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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9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11.01.01
9,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중국 남방도시 여행
산지니 / 이중희 (지은이) / 2019.04.08
18,000원 ⟶ 16,200원(10% off)

산지니소설,일반이중희 (지은이)
우리는 오늘의 중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중국 남방도시는 개혁개방과 4차 산업혁명을 앞서 이끌어왔다. 하지만 북방도시에 비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여행을 통해서 이를 소개하고자 했다. 모바일 폰 하나만을 들고 5개월에 걸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여행을 하며 중국 남방도시와 현대 중국인의 삶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남방도시를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든 저자처럼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저자는 모바일과 4차 산업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서문 오늘날 중국의 남방도시를 여행하는 방법 5 1부 여행을 떠나기 전에 1. 남방의 범위 14 / 2. 여행 앱 17 / 3. 모바일 24 / 4. 대중교통 34 / 5. 숙박업소 38 / 6. 은행 서비스 42 2부 화남 지역 광둥 광저우州 46 사완고진 47 / 홍창 창의단지 50 / 하이톈회랑 53 / 지방 음식점 55 / 천자츠 59 광둥 둥관莞 61 샤바팡 62 / 커위안 63 광둥 중산中山 66 쑨원 생가 기념관 66 광둥 주하이珠海 70 구춘탕 75 / 양밍광장 79 / 궁베이통관과 헝친통관 83 / 주하이 창룽국제해양휴양지 85 광둥 선전深 89 환러하이안 92 / 과기원 93 / 선전대학 94 / 무인편의점 95 홍콩香港 98 강주아오대교 98 / 황금 브랜드 102 마카오澳 107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 108 / 중국인 신분증 제도 110 광시 난닝南 112 아세안상업지구 113 / 광시 민족박물관 117 / 공자사당 119 광시 우저우梧州 121 구도심의 관광지 124 광시 구이린桂林 125 류싼제 127 3부 화동 지역 상하이上海 132 스타벅스 커피 로스팅 공방 132 / 허마셴성 134 / 톈쯔팡 138 / 이뎬뎬 142 저장 닝보波 146 싼장커우 148 / 라오와이탄 149 / 톈이거-웨호 관광지구 151 / 고려사관 유적지 153 저장 원저우州 156 우마가 157 / 원저우 모델 161 저장 항저우杭州 164 알리바바 시시단지 165 / 알리바바경영대학 168 / 드림타운 170 푸젠 푸저우福州 173 싼팡치샹 174 / 민강 산책로 178 푸젠 샤먼廈門 180 구랑위 180 장쑤 난징南京 186 공자사당-친화이허 관광지구 187 안후이 허페이合肥 192 바오정사당 193 안후이 황산山 198 후이저우 문화박물관 200 / 훙춘 205 4부 서남 지역 충칭重 214 충칭 훠궈 215 / 량장신구 217 / 훙야둥 219 쓰촨 청두成都 224 춘시로 225 윈난 쿤밍昆明 230 쿤밍 뤄쓰완 국제상업지구 231 / 뎬츠 234 / 윈난 민족대관원 234 / 주샹 관광지 236 윈난 다리바이족자치주大理白族自治州 239 얼하이 240 / 다리고성 241 윈난 리장江 246 윈구이고원 246 / 리장고성 247 / 위룽설산 248 / 바이수이허 250 윈난 시솽반나다이족자치주西版族自治州 252 만팅공원 253 / 가오좡시솽징 258 / 강변 야시장 260 / 홍색 관광 263 / 시솽반나 열대식물원 267 / 시솽반나 다이족촌 270 5부 화중 지역 후난 창사沙 274 쥐쯔저우 276 / 류사오치 기념지구 278 후난 사오산韶山 281 마오쩌둥 생가 기념지구 282 후베이 우한武 286 명문 대학 287 참고자료 290#가볍게 #자유롭게 #새롭게 #오늘의 #중국을 #여행하는 #방법 우리는 오늘날의 중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모바일 폰 하나를 들고 열심히 발로 걷고 뛰면서, 아직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남방도시의 모습을 기록하고 현대 도시인의 삶을 경험하며 쓴 자유여행 에세이 중국의 남방도시를 모바일 폰 하나만 들고 떠나보자 중국은 광대하다. 유구하다. 그리고 다양하다. 또한 세계 최고의 인구수를 자랑한다. 현대에 이르러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AI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이면서, 정부의 사회통제로 디스토피아라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이웃나라지만 이러한 중국을 온전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오늘의 중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중국 남방도시는 개혁개방과 4차 산업혁명을 앞서 이끌어왔다. 하지만 북방도시에 비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여행을 통해서 이를 소개하고자 했다. 모바일 폰 하나만을 들고 5개월에 걸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여행을 하며 중국 남방도시와 현대 중국인의 삶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지금 중국의 남방도시를 개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좋은 안내서다 중국이란 땅의 광대한 규모를 생각할 때 5개월에 걸쳐 여행할 수 있는 공간은 한계가 있다. 중국 대륙의 하나의 성, 하나의 직할시의 규모가 우리나라 같은 국가의 규모나 인구수와 맞먹는 크기다. 광대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위해 시시때때로 모바일 앱을 실행하고, 모바일로 일지를 기록하고, 인터넷이 연결될 때마다 글과 사진을 업로드 한 것이어서 깊고 다양한 정보를 기대하는 독자는 실망할 수도 있다. 저자의 여행은 한계가 명확하다. 여행지 선택이나 여행의 수단, 이동경로 등 그때그때 모바일로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조건에서 여행이 가능했다. 작가가 서문에서 밝혔듯 이 책은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여행지에 대한 특별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관광지나 호텔이나 음식점 등에 대해 섬세한 감상평과 눈을 호강할 사진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런 내용을 기대한 독자라면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오늘날 중국의 남방도시가 어떤 급격한 변화를 거치면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세계적인 경제도시로 변모하고 있는지 그 현재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20년 넘게 현대 중국 사회와 경제 분야를 연구해온 저자의 관점은 명확하다. 특히 지방정부의 경제 정책과 지역 브랜드의 육성, 내외국민을 끌어들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관광 정책, 4차 산업의 특성을 강화하는 교육 정책과 중국 사회가 추구하는 국가의 미래상을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강한 정부를 지향하는 중국이 사회를 통제하기 위한 실명제 같은 장치들을 간과하지 않는다. 오늘의 중국 남방도시를 여행하는 방법을 보여주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중국의 남방도시를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든 저자처럼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저자는 모바일과 4차 산업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현대 중국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혁명’으로 인지한다. 모바일 혁명, 교통 혁명,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라이프 스타일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중국 사회의 급진적이고 거대한 변화를 보면서 작가가 왜 혁명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고 있는지 공감하게 된다. 동기와 방향성과 방법은 다르다 해도 여전히 중국은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다. 홍색 관광, 홍색 식당 같은 홍색 열풍과 고대 영웅부터 마오쩌둥이나 저우언라이 같은 근대 혁명가와 마윈, 마화텅 같은 현대 자본가를 향한 종교에 가까운 숭배 등이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사회 안에서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대부터 근대를 거쳐 현대의 역사성을 의무감처럼 간직하고 있는 중국 남방도시를 여행하며 작가는 이를 질문한다. 다양한 요소들이 이질적으로 혼재된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다 중국 여행 관련 책자들은 베이징, 상하이, 홍콩과 마카오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중국의 규모의 광대함과 다양한 민족의 문화, 유구하면서도 격동적인 역사를 생각할 때, 그 외 지역에 대한 궁금증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남방도시들은 박물관, 기념관 등이 적지 않다. 고진과 고촌 같은 고대 도시에서 옛 방식으로 삶을 유지하는 소수민족들이 있을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그와 함께 현대적인 초고층 건물들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광대한 규모와 다양한 문화가 이질적으로 공존하며 묘한 매력을 풍기는 도시들이다. 근현대 역사와 문화의 보고인 상하이와 샤먼, 자본주의가 꽃을 피우고 서구의 현대 도시의 풍경을 보여주는 선전과 주하이 같은 경제특구 도시, 알리바바 시시단지가 위치한 4차 산업의 미래를 품고 있는 항저우, 광대하고 신비스러운 자연의 풍경을 간직한 구이린과 황산, 고대 도시로 회귀한 듯한 다리와 리장, 미국의 시카고 같은 인상을 풍기는 호반의 도시이며 명문 대학이 많은 우한, 동남아의 자연과 문화, 다양한 소수민족이 어울려 살아가는 시솽반나에서는 동남아 국가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야경과 야시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펑워의 인기순위 명소를 둘러보다 저자는 여행지 선택에 있어 중국에서 최고의 여행 앱인 마펑워의 인기순위 명소를 우선으로 한다. 중국인들이 방문하고 싶어 하는 장소를 방문후기나 평을 꼼꼼히 살펴보며 마치 중국인처럼 찾아다닌다. 중국인들이 검색하는 바이두백과에서 정보를 얻거나 관광지 현장에 설치된 안내표지나 설명문을 열심히 읽는다. 그래서 저자가 찾아다닌 이 책의 관광지들은 어느 정도 검증된 장소들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황산, 훙춘과 같은 관광지뿐 아니라,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명소들도 상당하다. 더하여 저자의 관심 분야이면서, 마펑워에서도 인기순위인 명문 대학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985공정대학, 211공정대학 같은 중국의 명문 대학들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학이 여럿 되기 때문이다. 캠퍼스의 규모와 시설, 정부의 지원 정책들이 미래의 인재들을 키워내고 있는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다.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기차, 장거리 버스, 비행기 등의 표를 구입할 때 반드시 실명을 기입하거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버스표 구입 후 승차할 때도 검표원이 신분증과 표를 엄격하게 다시 확인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있는 풍경이다. 실제로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곳곳에서 “?名制(실명제)”라는 단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광둥을 여행하다 보면 남방 국수를 많이 맛볼 수 있다. 그중에 입맛에 맞는 국수는 윈난과 광시, 충칭, 쓰촨의 국수였다. 충칭과 쓰촨의 국수는 아주 맵다. 쓰촨의 대표적인 국수는 단단(??面)이다. 반면 광시와 윈난의 국수는 대체로 매콤하고 신맛도 있어 한국인 입맛에 맞다. 이런 맛 때문에 상하이 사람에게 “윈난과 광시 음식이어서 입맛에 맞는 게 아니고 한국 사람이라서 입맛에 맞는 게 아니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음료판매기에서는 커피, 차, 라면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결제하고 구입하는 데까지 약 2분이 걸린다. 벽면에 있는 스크린의 순서대로 커피를 주문해보았다. 6위안의 커피를 모바일로 결제하는데 40% 할인이 되어 3.6위안이었다. 5분이 지나니 다른 벽면에서 문이 열리더니 로봇이 커피를 전달한다. 공상과학의 세계에 온듯하다.
주제별 그림책 수업 330
케렌시아 /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 2024.07.29
23,000

케렌시아소설,일반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그림책 수업을 시작하려는, 좀 더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고 싶어 하는 교사에게 주제별 그림책 수업을 소개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33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각 주제에 따라 10권의 그림책을 엄선했다. 더하여, 그림책별로 학생들과 생각을 나누기 좋은 질문과 배움을 좀 더 깊게 해주는 활동을 담았다. QR 코드를 통해 활동지까지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어떻게 그림책으로 수업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330개의 수업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들어가며 005 1장 자존감 012 마음 022 친구 032 가족 042 인성 052 2장 민주시민 064 생태환경 074 생명존중 084 죽음 094 건강 104 3장 인권 116 학교폭력예방 126 장애이해 136 다문화 146 성 156 진로 166 4장 평화통일 178 미디어 리터러시 188 경제금융 198 창의성 208 독서 218 세계문화 228 5장 계절 240 세시풍속 250 우리나라 260 우리나라 지역 270 우리나라 역사 280 6장 한글 292 국어 302 수학 312 과학 322 음악 332 미술 342 도서목록 352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33가지 주제와 330가지 수업 생각이 깊어지는 990개의 질문과 배움이 깊어지는 990개의 활동 『주제별 그림책 수업 330』은 그림책 수업을 시작하려는, 좀 더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고 싶어 하는 교사에게 주제별 그림책 수업을 소개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33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각 주제에 따라 10권의 그림책을 엄선했다. 더하여, 그림책별로 학생들과 생각을 나누기 좋은 질문과 배움을 좀 더 깊게 해주는 활동을 담았다. QR 코드를 통해 활동지까지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어떻게 그림책으로 수업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330개의 수업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그림책 수업의 힘 그림책 수업은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앎과 삶이 일치하는 수업이 가능하고 재미있다. 그래서 그림책 수업은 아이들 기억에 오래 남는다. 교사가 읽어 준 그림책, 그림책 읽으면서 나눈 이야기가 아이들 성장에 자양분이 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부 초등 교사만이 그림책으로 수업을 했다. 중고등학교에서 그림책 수업을 하는 것은 상상도 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림책 수업의 가치를 알고 그림책으로 아이들 만나는 교사가 많이 늘어났다. 그림책으로 수업을 시작해 보려고 하는 교사가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은 ‘어떤 그림책으로 해야 하는가?’이다. 그림책 수업은 그림책을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으면서, 재미도 있으면서, 의미 있는 그림책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많은 교사가 주제 수업과 관련하여 좋은 그림책을 추천받고 싶어 하는데, 이 책이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33개의 주제 그림책사랑교사모임에서 추천하는 주제별 그림책이 담겨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서 자존감, 마음(감정), 친구, 가족에서부터 인성, 생명존중, 생태환경, 학교폭력예방, 다문화 등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33개의 교육 주제를 선정했다. 주제에 따라 그림책으로 하는 330가지의 수업 수없이 많은 그림책 중에서 아이들의 ‘흥미도’를 제일의 기준으로 하여 주제별로 10권씩 선정했다. 그림책 수업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재밌게 읽고, 느끼는 감정이나 떠오르는 생각을 서로 이야기 나누고 싶어 해야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고심해 담았다. 생각을 나누는 990개의 질문과 배움이 깊어지는 990개의 활동 그림책별로 아이들과 나누기 좋은 질문과 활동도 소개한다. QR 코드를 통해 활동지까지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그림책을 읽고 어떻게 수업해야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330개의 수업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그림책 수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많은 교사가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란다.
잘 사게 만드는 7가지 마케팅 기술
매일경제신문사 / 박진환 (지은이) / 2022.10.27
17,000원 ⟶ 15,3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박진환 (지은이)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 시장 상황과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뛰어든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수익이 나는 사업구조를 갖게 되었다.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아직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거나 새롭게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제약회사와 스마트 스토어에서 실제로 진행했던 마케팅의 경험과 생각을 근거로 했기에 온라인에서 광고를 설정하는 방법이나 상위 노출의 기술과 같은 내용은 담지 있지 않다. 시중에 널린 원론적 내용이나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도 남발하지 않았다. 오로지 저자가 겪은 경험을 통해 실제로 위탁판매나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겪게 될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마케터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이나 온라인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들 식견을 넓히고 업무에 적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수익이 나는 사업구조를 손에 넣어보자.프롤로그 •5 1장 왜 내 제품만 안 팔릴까? 나는 잘 팔릴 거라고 생각했다 •13 고객은 왜 내 제품을 사지 않았을까? •20 당신의 마케팅이 벽에 부딪히는 이유 •27 당신이 팔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35 내 제품은 옆집에서도 파는 제품이다 •43 그들의 필요는 이미 충족되었다 •51 소비자는 냉정하고 똑똑하다 •58 2장 모든 사업은 마케팅이다 팔리는 제품에는 팔리는 이유가 있다 •69 비즈니스에서 마케팅의 본질을 제대로 알기 •76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다 •83 고객의 결핍에서 답을 구하라 •89 조급함은 부족함에서 시작된다 •96 모든 사업은 마케팅이다 •102 왜 사람들은 차를 사고 난 뒤, 차 광고를 보게 될까? •109 3장 많이 담기 VS 덜어내기,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화려함보다 중요한 신뢰 마케팅 •119 노른자만 남기고 다 버려야 한다 •126 버리고 덜어내고 개선하라 •133 브랜드, 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가? •141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7가지 과제 •148 변하는 것 vs 변하지 않는 것 •156 한 채널에 집중하기 vs 채널을 확장하기 •163 4장 잘 사게 만드는 사람들의 7가지 마케팅 기술 잘 지은 이름이 마케팅의 운명을 결정한다 •173 당연한 것에 놀라게 하라 •180 스토리가 있는 제품은 강렬하다 •187 공감하라, 고객의 의심이 풀린다 •194 고객의 평가와 리뷰에 귀 기울여라 •201 고객 스스로 깨닫게 하라 •208 고객은 필요한 것만 사지 않는다 •215 5장 안심하는 순간, 고객은 떠난다 불만도 애정에서 시작된다 •225 안심하는 순간, 고객은 떠난다 •232 경험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들어라 •239 가격 할인의 늪을 조심하라 •246당신이 팔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후발주자가 상위로 가기 위해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을 담았다! 제약회사의 의약품 마케팅 PM(Product Manager) 출신 저자가 전하는 ‘잘 파는 기술’. 스마트폰과 모바일 산업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쇼핑 행태는 점점 더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또한, PAY 산업의 등장으로 결제마저 편리해져 온라인 쇼핑 이용 고객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구매자가 많은 만큼 판매자 또한 많아졌다. 이후, ‘무자본 위탁 판매’의 영상 콘텐츠가 히트 치면서 너도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 시장 상황과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뛰어든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수익이 나는 사업구조를 갖게 되었다.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아직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거나 새롭게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유튜브에는 “상위노출, 이것만 알면 된다”, “온라인 판매, 이거 하나로 월 1억 원 매출”과 같은 섬네일의 영상이 많다. 이것도 물론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마케팅의 기본 원리다. 가장 기본이 되는 상품부터 원론적인 측면에서 분석?접근해야 한다. 여기에는 상품 선택을 위한 수요와 시장 조사도 포함된다. ‘잘 팔리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잘 사도록’ 유입에서부터 판매 이후까지 과정마다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제약회사와 스마트 스토어에서 실제로 진행했던 마케팅의 경험과 생각을 근거로 했기에 온라인에서 광고를 설정하는 방법이나 상위 노출의 기술과 같은 내용은 담지 있지 않다. 시중에 널린 원론적 내용이나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도 남발하지 않았다. 오로지 저자가 겪은 경험을 통해 실제로 위탁판매나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겪게 될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마케터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이나 온라인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들 식견을 넓히고 업무에 적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수익이 나는 사업구조를 손에 넣어보자.여러분의 상품은 어떠한 연령과 성향의 고객이 타깃인지 명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타깃에 최적화된 광고매체는 어디인지 알고 있는가? 또한, 그 매체에 사용할 월 또는 일 광고비 예산은 책정되어 있는가? 광고를 통해 기대하는 매출은 설정되어 있는가? 만약 이 글을 읽는 동안 답변이 툭툭 나오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이 전혀 수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팔리는 제품에는 팔리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브랜드가 유명해서,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추천하기 때문이라서, 새로운 제품이라서,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 쓰는 제품이라서 등 팔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소비자가 여러분의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이유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는가? 우리는 우선적으로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 이유 없이 태어난 제품은 없다. 우리는 고객의 결핍에서 답을 구해야 한다. 고객 스스로도 잘 모르고 있는 결핍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관찰이 필요하다. 계속해서 면밀하게 관찰하다 보면 분명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개인도 온라인 시장에서 충분히 고객의 결핍을 관찰하고 발견할 수 있다. 그 기초가 되는 것이 소비자의 리뷰라고 생각한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4
영상출판미디어 / 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긴이) / 2018.06.26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긴이)
하루카라가 구운 버섯(사실은 독버섯)을 먹었더니 그만. 가족들은 눈빛이 바뀌고, 나를 잔뜩 귀여워하는 사태가. (그만해!) 원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마왕의 성에 갔더니, 이번에는 페코라에게 붙잡히고 말았잖아! (이젠 마음대로 해…….) 그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마을에 와 있는 이상한 음유시인과 만나고, 딸들이 세계정령회의라는 정체불명의 초대를 받기도. 트러블에 잘 휘말리는 체질이라고 해서, 슬로 라이프를 포기하진 않을 거야!버섯을 먹고 어린아이가 되었다세계수의 꼭대기를 찾아갔다음유시인이 왔다고향 가는 길에 동행했다마족의 음악제에 갔다마족의 스테이지를 만끽했다이세계에서 만쥬를 만들었다마마 같은 정령을 만났다보너스 바알제붑의 직장 견학365일 × 300년 × 슬라임 경험치 = Lv.MAX!?사랑은커녕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오로지 일만 하면서 살다가 결국 과로사로 불쌍한 인생을 마친 주인공. 그래서 지난 생을 반성하고 다시 태어난 이세계에서는 슬라임이나 잡으면서 하루하루 용돈만 벌고 불로불사의 슬로 라이프를 즐기는 이야기──는 생략하고, 300년이 지나서 슬라임을 잡은 경험치가 과하게 누적되어 세계 최강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날부터 시작되는, 평범함과 살짝 거리가 있는 새로운 이세계 환생 라이프! 최고 레벨 마녀의 이세계 (자칭) 슬로 라이프, 개막!
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나무바다 / 마이클 번게이 스테이너 (지은이), 김잔디 (옮긴이) / 2019.05.10
15,000

나무바다소설,일반마이클 번게이 스테이너 (지은이), 김잔디 (옮긴이)
직원을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일은 인내심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까다로운 작업이다. 리더십의 중요성은 꾸준히 강조되어왔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많은 리더와 관리자들은 여전히 직원과의 소통에 난관을 겪고 있다. 질문하기보다는 지시하거나 충고하고, 직원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돕기보다는 직접 문제를 해결해주는 구식 관리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코칭 교육을 받아봐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업무 상황에 복잡하고 추상적인 이론을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떻게 하면 실무에서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는 이러한 고민을 끌어안은 현대의 모든 바쁜 리더를 위한 실용적인 코칭 안내서이다. 흥미롭고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최신 행동과학을 접목해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코칭 기술을 소개한다.코칭에도 습관이 필요하다 15 습관은 어떻게 만드는가 29 질문 마스터클래스 1: 한 번에 한 가지 질문만 43 1. 대화를 트는 질문 49 질문 마스터클래스 2: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라 65 2. 가능성을 여는 질문 71 질문 마스터클래스 3: 수사적 질문을 꼭 해야 할까? 91 3. 핵심을 찌르는 질문 97 질문 마스터클래스 4: “무엇”으로 시작하는 질문을 고수하라 119 거부할 수 없는 3단계 질문 125 4.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 131 질문 마스터클래스 5: 침묵을 어색해하지 마라 151 5. 게으른 질문 157 질문 마스터클래스 6: 실제로 대답에 귀 기울이기 179 6. 전략적 질문 185 질문 마스터클래스 7: 상대가 하는 대답에 반응하라 207 7. 깨달음을 주는 질문 213 질문 마스터클래스 8: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질문하기 229 결론 235“더 나은 리더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현대의 모든 바쁜 리더를 위한 실용적인 코칭 안내서 직원을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일은 인내심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까다로운 작업이다. 리더십의 중요성은 꾸준히 강조되어왔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많은 리더와 관리자들은 여전히 직원과의 소통에 난관을 겪고 있다. 질문하기보다는 지시하거나 충고하고, 직원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돕기보다는 직접 문제를 해결해주는 구식 관리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코칭 교육을 받아봐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업무 상황에 복잡하고 추상적인 이론을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떻게 하면 실무에서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는 이러한 고민을 끌어안은 현대의 모든 바쁜 리더를 위한 실용적인 코칭 안내서이다. 흥미롭고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최신 행동과학을 접목해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코칭 기술을 소개하는 이 책은 출간 후 페이스북, 네슬레, 뉴욕타임스, 로지텍, 트위터 등 세계 유수 기업 실무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및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일상 대화에서 일어나는 리더십의 마법 이 책에서 제시하는 행동 변화의 핵심은 질문을 조금 더 많이 하고, 충고를 덜 하는 것이다. 코칭 전문 회사 ‘박스오브크레용’의 설립자이자 수년간 전 세계에서 1만 명이 넘는 관리자들에게 코칭 기술을 교육해온 뛰어난 코칭 전문가 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캐나다의 ‘올해의 코치상’ 수상자)는 타인을 리드하는 방법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일곱 가지 핵심 질문을 소개한다. 일상 대화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을 만한 이 단순한 질문들은 일을 덜 하면서도 더 높은 효과를 내고,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코칭의 진수이다. 지은이는 이러한 노하우를 몸에 배게 해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습관 형성 공식을 함께 제시한다. 신경 과학과 행동 경제학 연구에 근거한 검증된 이 공식은 계기 발견하기, 예전 습관 알아내기, 새로운 행동 방식 정의하기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실용적인 조언을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바꾸도록 이끌어주는 책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연습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상대를 코치하는 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유능한 리더가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충고는 적게 질문은 많이! 당신의 리더십 방식을 영구히 바꿔라! 내 안의 충고 괴물 길들이기 상대에게 충고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 질문을 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오늘날 기업은 해답과 확실성을 중시하고, 삶이 복잡해지면서 일상에 부담과 불안, 불확실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다. 자연히 우리 뇌 역시도 보다 분명하고 확실한 대상을 선호한다. 모호한 질문보다는 차라리 잘못된 충고가 더 편하다고 느끼는 착오가 일어나기도 한다. ‘박스오브크레용’의 훈련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충동을 충고 괴물이라고 부른다. 충고 괴물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항상 호기심을 갖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곱 가지 핵심 질문은 자신 안에 있는 충고 괴물을 억제해주는 효과적인 자기 관리의 도구이다. 잘못된 리더십 습관을 바꾸어줄 일곱 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대화를 트는 질문(“요즘 신경 쓰는 일이 뭐예요?”)으로 어떤 대화를 하더라도 곧바로 핵심으로 들어간다. 2. 가능성을 여는 질문(“그리고 다른 건요?”)으로 대화 중에 초점을 잃지 않는다. 3. 게으른 질문(“뭘 도와줄까요?”)으로 당신의 시간을 절약한다. 4. 전략적 질문(“이 건이 ‘네’라면 어떤 건이 ‘아니요’인가요?”)으로 상대의 시간을 절약한다. 5. 핵심을 찌르는 질문(“여기서 당신에게 정말 어려운 점이 뭔가요?”)으로 인간관계나 외부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핵심을 파악한다. 6.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원하는 게 뭐예요?”)으로 상대를 결과 쪽으로 끌어당긴다. 7. 깨달음을 주는 질문(“당신에게 뭐가 제일 유익했나요?”)으로 상대가 당신의 코칭을 유익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좋은 리더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상대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리더이다. 실수를 통해 깨닫는 배움의 기회를 주면서도 업무에 있어서 빠른 속도로 자기만의 방식을 찾게 돕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코칭의 목적이다. 오늘날 팀이 리더에게 요구하는 것은 ‘성과’를 이끌어내는 코칭이 아닌 ‘발전’을 돕는 코칭이다. 팀원들의 자율성과 주인 의식을 길러 자립성 있는 단단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로 ‘성과’를 내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발전’ 지향 코칭이 필요하다. 이 책의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질문의 기술은 직원과 동료를 효과적으로 돕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능력 있는 상사로 인정받게 될 최선의 지름길을 제시한다. 생활에서 습관 단련하기! 엄선된 지혜로 가득한 보물 창고 코칭 기술은 비단 ‘직장’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소통 방법을 뿌리부터 바꾸면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리더십의 마법이 일어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질문법은 부하 직원, 고객, 거래처를 대할 때뿐만 아니라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장에서도, 심지어 배우자나 자녀에게도 통하는 궁극적인 자기 관리의 도구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단순히 이론을 익히는 것을 넘어서 근본적인 의식 구조 및 존재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갖은 수단을 지원한다. 일상에서도 틈틈이 코칭 연습을 할 수 있게끔 책 곳곳에 소개된 ‘박스오브크래용’의 팟캐스트 및 동영상, 웹사이트는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보물 창고이다. 마치 리더십 단련을 위한 종합 처방전 같은 이 책은 당신의 직장 및 생활에서 대화의 수준을 확실하게 끌어올려줄 것이다. 지금 당신은 효과적인 코칭을 받지도, 하지도 않고 있을 것이다. 다른 이를 코치하는 게 왜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자. 다른 사람을 코치하면 당신의 일도 수월해지고 더 좋은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코칭 습관을 들이면 일터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세 가지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 가지 악순환은 지나친 의존 성향이 생기거나, 감당하지 못할 만큼 업무가 쏟아지거나, 진짜 중요한 일에서 단절되는 상황을 말한다.
엄마는 숲해설가
목수책방 / 장세이.장수영 지음 / 2016.10.20
15,000원 ⟶ 13,500원(10% off)

목수책방체험,놀이장세이.장수영 지음
숲해설가가 된 글 쓰는 이모 장세이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장수영이 함께 쓴 친절한 생태놀이·생태공간 안내서이다. 아이와 밖에서 뭐하고 놀까 고민이 많았던 엄마가 아이와 함께 최고의 무공해 놀이터인 ‘자연’에서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60가지를 소개한다. 또한, 엄마가 ‘우리 아이 전용 숲해설가’가 되어, 아이가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계절별 생태놀이를 해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좋은 생태공간 12곳도 함께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1부 손쉬운 생태놀이 60개 봄 : 꽃 - 봄아, 나랑 놀자 엄마는 안내자 꽃 들여다보기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걸리버 나라 꽃을 보아요 + 보다 깊이 놀기 - 곱절의 세상을 상상해요 이야기 나누기 - 곤충에게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요? 꿀 안내도 발견하기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꿀 안내도를 그려요 + 보다 깊이 놀기 - 나만의 꽃을 상상해요 이야기 나누기 - 꽃은 왜 꿀 안내도를 만들까요? 꽃향기 그리기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꽃향기와 닮은 향기를 찾아요 + 보다 깊이 놀기 - 세상의 모든 향기를 섞어요 이야기 나누기 - 모든 생명에는 향기가 나나요? 개나리 십자가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개나리로 개나리를 만들어요 + 보다 깊이 놀기 - 꽃잎이 모여 꽃이 돼요 이야기 나누기 - 나무와 나뭇가지는 왜 이렇게 닮았나요? 화전 부치기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갖가지 화전을 부쳐요 + 보다 깊이 놀기 -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이야기 나누기 - 나비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꽃을 다룬 책책책책 여름 : 잎 - 잎이 열린다 엄마는 동무 나뭇잎 왕관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내가 숲의 왕이라면 + 보다 깊이 놀기 - 누구라도 왕이 될 수 있어요 이야기 나누기 - 왜 나뭇잎은 모두 크기가 다를까요? 나뭇잎 가면 - 어떻게 하나요 + 보다 깊이 놀기 - 나는 나뭇잎 요정입니다 + 보다 깊이 놀《엄마는 숲해설가》는 이런 책입니다! 숲해설가가 된 글 쓰는 이모 장세이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 장수영이 함께 쓴 친절한 생태놀이·생태공간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아이와 밖에서 뭐하고 놀까 고민이 많았던 엄마가 아이와 함께 최고의 무공해 놀이터인 ‘자연’에서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60가지를 소개합니다. 엄마가 ‘우리 아이 전용 숲해설가’가 되어, 아이가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계절별 생태놀이를 해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좋은 생태공간 12곳도 함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출판사 리뷰] 장난감 그만 사세요! 놀이방 그만 가세요! 틈만 나면 나가 놀자고 보채는 아이를 볼 때마다 엄마는 아이와 함께 밖에 나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지곤 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이것저것 먹여 보기도 하고, 비싼 돈을 들여 무엇인가를 사 주기도 하고, 좋다는 곳에 데리고도 가 보지만, 과연 이것이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 문득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엄마는 숲해설가》는 이렇게 숲에서 놀기를 막막해 하는 엄마가 가까운 생태공간에서 아이와 손쉽게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물론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 ‘자연스러운’ 존재인 아이들은 특별한 계획이나 준비 없이도 숲에 들어가면 스스로 놀잇감을 발견하고 그 놀이에 몰입합니다. 나뭇가지 하나만 있어도, 작은 곤충 한 마리, 신기한 풀 한 포기만 발견해도 아이는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숲의 일원이 되어 자연이 선사하는 지혜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엄마가 본보기 놀이를 알려 주고, 놀이의 의미를 재미있게 들려준다면 아이는 훨씬 더 신나게 자연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숲에 든 엄마는 ‘안내자, 시인, 철학자’이면서 제철 놀이를 함께 즐기는 ‘동무’입니다. 이제 엄마랑 숲에서 놀아요~ 이 책은 별다른 준비 없이 빈손과 맨몸으로 아이와 손쉽게 해볼 수 있는 계절별 생태놀이 60개와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는 훌륭한 생태공간 12곳을 소개합니다. 생태놀이는 ‘봄-꽃, 여름-잎, 가을-열매, 겨울-땅’ 이렇게 계절별로 주제를 정해 ‘제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먼저 기본 놀이 하나를 제안하고, 그와 관련되어 할 수 있는 확장 놀이 두 가지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기본 놀이의 원리를 알면 책에 나오는 두 개의 확장 놀이 외에도 아이와 함께 또 다른 놀이를 무한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생태놀이를 할 때는 준비물도 많이 필요 없고, 놀이 방법도 아주 단순합니다. 숲에 널려 있는 자연물을 가지고 얼마든지 다채롭고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놀이 다음에는 ‘이야기 나누기’라는 제목 아래 아이와 자연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만한 거리를 제안했습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자연의 보다 내밀한 이야기를 발견하고, 신비로운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또 숲에서 가져야 할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미리 알고 나갈 수 있도록 ‘미리 정하기’도 정리해서 넣었어요. 제철놀이의 마무리는 숲에 다녀와서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꽃, 잎, 열매, 땅’을 소재로 한 좋은 책을 소개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우리 곁에 있는 훌륭한 생태공간 12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에 살면 자연과 가까이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뭇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태적으로 훌륭한 공간이 많이 있어요. 이런 곳으로 가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그 공간의 역사나 그 공간만이 가지고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생태공간을 이용하기 전에 미리 알아 두면 좋을 만한 점, 꼭 지켜야 할 약속 등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글밥 짓는 여자
지식공감 / 이지영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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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이지영 (지은이)
뜨개실을 풀고 되감아 한 땀씩 엮어낸 공작새 깃털 같은 바지를 입고 자란 어린 시절. 변비로 고생해 '똥 덩어리' 소리를 친구에게 듣는 여자. 명절이면 배추전을 산더미처럼 부쳐내는 며느리. 그러면서도 명상으로 마음을 길러내는 우물 깊은 마당 같은 여자. 여기에 더해 글 한 꼭지 적으려고 고심에 고심을 더하는 새내기 작가…. 이 모든 것이 뒤섞여 곱게 뜸이 들면 맛있는 '글밥' 한 그릇이 완성된다. 이 책 <글밥 짓는 여자>를 펼치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이 쌓여, 동뜬 필력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한 자 한 자 적어나간 이지영 작가의 세심한 마음이 담긴 글밥을 맛볼 수 있다.글을 시작하며 봄 햇살은 가족을 꽃 피운다 그리움에는 단맛과 쓴맛이 섞여 있다 / 부모라는 울림통 / 아버지와 짜장면 / 찢어진 운동화 / 우리집 꼬맹이 / 역지사지 / 어느 꼰대의 변(辯) / 교양 머리 없는 고기 사랑 / 갱년기 / 딸 아이의 교복 / 엄마들에게 속옷이란 / 붙잡을 수 없는 이별 / 어머님의 삼배 / 그때의 나는 무엇이 그리도 간절했을까? / 그 하루의 따뜻한 징검다리를 건너며 별것 아닌 일상이 여름 볕에 반짝인다 아기 바람의 대관식 / 발가벗은 사과 /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 요즘 나에게 잘 먹히는 말 / 겁쟁이/ 효명세자의 춘앵전 / 어느 여름날의 하소연 / 미니멀 라이프 / 빨간 신호등과 가야금 / 낙서(도서관에서) / 매화 예찬 / 실례를 범해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 바람을 가르는 라이더 / 클래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자선냄비 & 메리 크리스마스 / 이 여자에 관한 몇 가지 에피소드 가을에는 엉뚱한 생각마저도 빨간 능금으로 익는다 코뚜레 / 단풍 든 그대 그리고 나 / 눈물겨운 자아 성찰 / 다람쥐 먹이를 털다 / 공맹(公孟)의 굴욕 / 헬렌 켈러의 산책 / 인공호흡 / 벚꽃 단상 / 물속에서 얻은 힘의 논리 / 언어… 그 치유성에 대하여 / 죽음에 관한 원데이클래스 / 우문현답 / 책 속에서 얻은 위로 / 큰스님의 중노릇 / 체리 향기 하얀 눈길 위로 나란히 찍힌 부부의 발자국 그리운 바다 성산포 / 배차적 잡솨 보셨니껴? / 그 남자의 커피나무 / 커피나무의 꿈 / 우리 할머니와 윤서방 / 첫 딸을 낳고 / 종묘제례악을 들으며 / 손이 큰 여자 / 이 남자에 관한 몇 가지 에피소드 / 부부 / 달팽이관 소회/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 어느 아빠의 자식 교육 / 큰아버님의 읍소 명상 이야기 명상 / 좌충우돌 명상 수행 이야기 / 구도자 1 / 구도자 2 / 태국에서의 명상 수행 1탄 / 태국에서의 명상 수행 2탄 / 태국에서의 명상 수행 3탄 / 호수가 건네준 말 / 나 자신을 만나러 가는 늦은 약속 / 네 마음속 어디까지 들어가 봤니? / 춘설 출간일기‘이 책은 한 개인의 자전적 에세이인 동시에 책을 쓰고자 하는 만인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책 쓰는 작업에 도전한 그 순간부터 또 다른 작가를 탄생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품고 쓰인 글이기에 책 내용은 온전한 나의 이야기이면서도 미래 작가를 위한 예시글이기도 하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쉽게! 누구나 짧은 시간에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빠르게!’ 책을 내는 것에 대한 거창한 두려움을 말끔하게 해소하기 위해 ‘쉽고, 빠르게’라는 이 두 가지 원칙을 고수하며 글을 썼다. 첫 번째 원칙에 충실하기 위해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은 평범한 이야기로 글밥을 지었다. 그러나 평범한 이야기가 ‘평범함’에서 끝나지 않으려면 사색의 과정이 필수적이다. 글감과 관련된 에피소드 또는 그때의 인물과 나와의 연계성 등을 여러모로 분석해 보는 과정을 거쳐 사건 인식에 대한 일차원적인 관점을 벗어나 메타관점을 획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기 성찰이 이루어지고 비로소 평범한 이야기가 특별한 글감으로 완성된다. 그런 과정의 반복으로 글이 쓰이고, 그런 글밥들이 엮어져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두 번째 원칙을 수행하기 위해서 글 쓰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겼다. 내가 과연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해낼 수 있을지 나 자신도 예측할 수 없었으므로 카운트다운을 하듯 하루하루를 기록으로 남기면서 나 스스로 긴장감을 주었다. 그 자체가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어 주었으므로 이십여 일 만에 책 한 권 분량이 거뜬히 나왔다. 작업 기간이 길수록 지치게 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을 테지만 탈고를 하고 나니 포기라는 것이 끼어들 틈 없이 책 인쇄과정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타자들끼리 공유하는 ‘나’의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내가 밝히는 나의 모습들을 글로 짓고 마침표를 찍어둘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성장의 기회였다. 모쪼록 나의 글이 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길어 올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그 사람이 다름 아닌 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이었으면 한다. 뭐든 그렇듯이 글을 쓴다는 것도 해보면 별것 아니다. 글을 한 줄 써 보는 작은 시도가 독자에서 작가로의 변환을 가져올 것이다. 서평 뜨개실을 풀고 되감아 한 땀씩 엮어낸 공작새 깃털 같은 바지를 입고 자란 어린 시절. 변비로 고생해 ‘똥 덩어리’ 소리를 친구에게 듣는 여자. 명절이면 배추전을 산더미처럼 부쳐내는 며느리. 그러면서도 명상으로 마음을 길러내는 우물 깊은 마당 같은 여자. 여기에 더해 글 한 꼭지 적으려고 고심에 고심을 더하는 새내기 작가…. 이 모든 것이 뒤섞여 곱게 뜸이 들면 맛있는 ‘글밥’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이 책 『글밥 짓는 여자』를 펼치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이 쌓여, 동뜬 필력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한 자 한 자 적어나간 이지영 작가의 세심한 마음이 담긴 글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나도 쓸 수 있을까? 나도 내 책을 가질 수 있을까? 이런 소박한 고민을 모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다 보면, 가마솥 뚜껑을 열고 펼쳐지는 하얀 글밥처럼 어느덧 모락모락 김을 냅니다. 이 책 『글밥 짓는 여자』를 읽다 보면, 지금 순간에도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마음속 텃밭에서 오롯이 영글어 갈 오곡백과들이 더 많이 나오리라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글을 쓴다는 건 대단히 멋진 일이었다.내 속에 살고 있는 뒤죽박죽한 이야기들을 깨끗이 닦아 가지런히 정리해 둘 수 있었기 때문이다.후~하고 불면 온 사방으로 흩어져 버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대단한 것은 못되었다. 하지만 결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이야기들.유년 시절의 기억이 그랬고, 잊고 있던 여행지에서의 다정한 안부가 그랬다. 또는 무거운 겨울을 간신히 벗겨낸 새해 첫날 느껴지는 봄 냄새 같은 것들이었으며, 첫아이를 안고 젖을 물릴 때마다 그렇게도 예뻐 보이던 까만 속눈썹이 그랬다.나는 막 날아가려는 것들을 붙잡아 글밥을 지었다. 그렇게 지어진 글들은 갑자기 뛰어 들어왔다가 홀연히 사라져버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퍼담아 먹을 수 있는 든든한 양식이 되어주었다.달콤쌉싸름한 이야기들을 붙잡아 쓰여진 글들은 페이지마다 유쾌하게 춤추며 너울거린다. 겨울엔 여름의 태양이 그립고, 여름엔 겨울의 눈장난이 그립듯이 중년의 나는 가볍고 경쾌한 것이 그리웠나보다.행여 나이값 못한다는 질책이라도 들을까 겁이난 나는 점잖은 체하며 명상에 관련된 글을 장식처럼 둘러 놓았으니 달콤쌉싸름 하면서도 오묘한 맛까지 곁들여진 글밥으로 완성되었다.모쪼록 이 책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로 멋진 글밥을 지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이 나오게 된 과정을 실어놓았다.대단한 요리 솜씨가 아니어도 따뜻한 밥은 누구나 지을 줄아는 것처럼 글이라는 것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다 보면 문장이 된다. 그러니 부디 온 우주를 통틀어 단 하나의 예술품인 당신과 당신의 삶이 활자와 더불어 아름답게 춤추기를 기원한다.-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0 (일러스트 미니북 특장판)
㈜소미미디어 / 후세 (지은이), 밋츠바 (그림), 김민재 (옮긴이) / 2022.12.09
25,000원 ⟶ 22,5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후세 (지은이), 밋츠바 (그림), 김민재 (옮긴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엔트리 / 후쿠하라 마사히로 글 / 2015.10.12
13,000원 ⟶ 11,700원(10% off)

엔트리소설,일반후쿠하라 마사히로 글
'하버드의 생각수업'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무엇을 공부하든 그 전에 먼저 단련하는 ‘생각하는 법’을 전해 한국과 일본의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던 저자 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신작. 이번엔 ‘상위 1% 인재들만 공유하는 ’지식 사용‘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프랑스의 인시아드(유럽경영대학원)와 그랑제콜 HEC, 미국의 와튼 스쿨과 컬럼비아 대학, 그리고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이자 글로벌 기업인 바클레이즈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자국을 벗어나 세계 유수의 명문대 출신 인재들과 경쟁하면서 깨달았던, 세계 최고 인재의 조건과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힘, 그리고 어떻게 그 힘을 얻을 수 있는지를 낱낱이 공개한다. 단순히 지식을 학습해 ‘쌓기’만 할 것이 아니라, 갖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자기만의 의견을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시작하며- 내가 공부를 시작한 이유 1장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공부가 필요한 때다 시대는 시스템을 부수고 새롭게 창조하는 히어로를 기다린다 왜 공부의 차이가 경제적 격차를 만드는가 지식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최고의 인재들이 MBA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세계를 무대로 삼아라 2장 세계는 이렇게 다르다 _좋은 머리보다 일 잘하는 머리 국내에서 100점만 맞던 아이가 프랑스에서 0점을 받았다 노벨상을 받은 대학교수가 회사에서 일한다 회의 준비는 8시간 ‘죽음의 계곡’ 미팅 일본에서는 ‘튀고 싶어 안달한 놈’, 해외에서는 ‘모험가’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결제를 반년이나 미룬 회사 삼성이 맥킨지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이유 ‘자신의 의견’이 있어야 한다 3장 프랑스에서 배운다 _생각을 가두지 마라, 답은 하나가 아니다 세 살부터 철학을 배우는 나라 질문을 의심하면 해답의 폭이 넓어진다 유럽의 힘을 상징하는 ‘인시아드’ 말은 통하는데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정치 수업에서 ‘우물 안 개구리’임을 알다 해외 유학을 가는 진짜 이유 다양한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라 4장 미국에서 배운다 _자기의견을 만들어라, 경험과 감이 아닌 논리로 설득하라 ‘인격’에 얽매이지 마라, 《군주론》을 읽어라 의견을 교환하려면 공통의 대화법이 필요하다 지기의견을 주장하기 위한 크리티컬 씽킹(Critical Thinking) ‘파레토의 법칙’을 뒤엎다 왜 영어는 ‘회화 능력’보다 ‘다독 능력’이 중요할까 때로는 ‘바보’가 되어라 5장 글로벌 기업에서 배운다 _사람들과 대화하라, 내 안의 다양성을 이끌어내라 왜 관리직베스트셀러 작가 《하버드의 생각수업》의 후쿠하라 마사히로 그가 밝힌 세계 최고 인재들의 탑 시크릿! 하버드, 인시아드, 그랑제콜 HEC, 와튼 스쿨, 컬럼비아 대학… 글로벌 인재는 ‘지식 쌓기’가 아닌 ‘지식 사용’을 공부한다 전작 《하버드의 생각수업》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무엇을 공부하든 그 전에 먼저 단련하는 ‘생각하는 법’을 전해 한국과 일본의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던 저자 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신작! 이번엔 ‘상위 1% 인재들만 공유하는 ’지식 사용‘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프랑스의 인시아드(유럽경영대학원)와 그랑제콜 HEC, 미국의 와튼 스쿨과 컬럼비아 대학, 그리고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이자 글로벌 기업인 바클레이즈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자국을 벗어나 세계 유수의 명문대 출신 인재들과 경쟁하면서 깨달았던, 세계 최고 인재의 조건과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힘, 그리고 어떻게 그 힘을 얻을 수 있는지를 낱낱이 공개한다. 단순히 지식을 학습해 ‘쌓기’만 할 것이 아니라, 갖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자기만의 의견을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베스트셀러 《하버드의 생각수업》 후쿠하라 마사히로가 밝힌 세계 최고 인재들의 비밀! 하버드, 인시아드, 그랑제콜 HEC, 와튼 스쿨, 컬럼비아 대학… 글로벌 인재는 ‘지식 쌓기’가 아닌 ‘지식 사용’을 공부한다 전작 《하버드의 생각수업》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무엇을 공부하든 그 전에 먼저 단련하는 ‘생각하는 법’을 전해 한국과 일본의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던 저자 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신작! 이번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지’를 밝힌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프랑스의 인시아드(유럽경영대학원)와 그랑제콜 HEC, 미국의 와튼 스쿨과 컬럼비아 대학, 그리고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이자 글로벌 기업인 바클레이즈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자국을 벗어나 세계 유수의 명문대 출신 인재들과 경쟁하면서 깨달았던, 세계 최고 인재의 조건과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힘, 그리고 어떻게 그 힘을 얻을 수 있는지를 낱낱이 공개한다. 단순히 지식을 학습해 ‘쌓기’만 할 것이 아니라, 갖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자기만의 의견을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월등한 차이를 만드는 그들만의 공부 기술발전으로 세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SNS를 통해 중동의 분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유럽의 트렌드는 단 몇 분 안에 중국에 소개된다. 그런 상황에 비즈니스의 가능성도 한 나라가 아니라 세계 정상을 꿈꿀 때 승부를 띄울 수 있다. 의욕 넘치는 기업들이 세계에서 활약할 만한 인재를 찾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그런 인재들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 몰려있는 것이 현실이다. 왜 그럴까? 일본에서 나고 자라되, 성인이 된 후에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미국 문화의 글로벌 기업을 경험한 저자는 그 원인을 ‘공부’라고 진단한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공부는 지식을 기억하고 쌓기를 반복한다. 사지선다형의 ‘한 가지 답’을 전제로 해 그 답을 외우기만 한다. ‘어마어마한 양의 지식과 정보를 단시간에 익힌다.’ 그런 공부는 단 하나를 목표하여, 한 점의 의심 없이, 돌진하게 한 저력이 되어 20세기 ‘아시아의 기적’이라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게 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대는 바뀌었다. 현대 사회는 에너지 문제, 연금 문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재정 파탄, 빈부격차, 산업의 공동화(空洞化), 고용 확보, 지방의
기적의 책 쓰기! 이 책 한 권이면 다 된다
플랫폼연구소 / 김병완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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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연구소소설,일반김병완 (지은이)
100세 시대라는 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인생역전 대안으로 ‘책 쓰기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병완의 ‘책 쓰기 필독서’다. 실제로 8년간 500명의 작가를 배출하고, 누적 수강생 5,000명을 돌파한 독서법&책 쓰기 학교 ‘김병완 칼리지’의 수업 비법을 압축해 담았다. 세계적 명문인 하버드대에서도 글쓰기를 중요하게 강조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설득하고, 감동을 주는 글쓰기 능력이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한 성공 요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쓰기를 통해 어제 살았던 인생보다 더 강한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실제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책 쓰기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서문 일생에 한 번 책 쓰기에 미쳐라 1장. 어떻게 쓸 것인가? 너무 잘 쓰려고 하지 마라 / 단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만 써라 / 쉽게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이다 / 쉽게 써야 많이 읽힌다 / 책 쓰기에도 순서가 있다 / 백해무익한 완벽주의 / 망설임을 깨부숴라 / 타인을 의식하지 마라 2장. 고수는 이렇게 쓴다 책 쓰기 고수는 가볍다 / 어려우면 책이 아닌 교과서다 / 밥 먹듯이 쓴다 / 꾸준히 쓰면 쉬워진다 / 고수는 심플하게 쓴다 / 짧고 간결하게 써라 / 이야기하듯이 쓴다 / 놀이터에 가듯 즐겨라 / 딱 한 문장씩만 써라 3장. 책 쓰기, 당신도 가능하다 작가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작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 / 마음과 방법을 바꾸어라 / 생각이 복잡하면 과감히 버려라 /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을 살아라 / 시작하고 점차 나아져라 / 시작하면 길이 열린다 / 많이 쓰는 것이 최선이다 / 빨리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이다 4장. 책 쓰기 고수가 되는 12가지 비법 문장을 꾸미지 마라 / 분명하고 정확한 문장을 써라 / 처음 세 문장은 무조건 재미있게 써라 / 간결한 문장이 아름답다 / 문장에 리듬을 넣고, 능동형으로 써라 / 첫 문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뉴로 라이팅의 대가가 되어라 / 어려운 단어보다 쉬운 단어를 사용하라 / 싫증 나는 문장보단 배고픈 문장을 써라 / 형용사, 부사, 접속사를 최대한 생략하라 /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을 활용하라 / 쉽게 쓰는 것이 최고의 기교다 5장. 기적의 책 쓰기, 7단계 제1주차. 주제 선정 “무엇을 쓸 것인가?” - 출판사와 계약이 되는 주제 vs 안 되는 주제 / 독자가 읽는 주제 vs 안 읽는 주제 제2주차. 목차 작성 “어떻게 쓸 것인가?” - 0.5초 만에 독자를 사로잡는 5가지 비결 / 일이관지(一以貫之)한 목차의 중요성 / 최고의 목차 vs 최악의 목차 제3주차. 서문 작성 “누구에게 왜 쓰는가?” - 본문보다 쓰기 어려운 서문 쉽게 작성하기 / 서문을 아주 쉽게 작성하는 팁 제4주차. 문장 강화 “문장을 어떻게 쓸 것인가?” - 쉽고 명확한 문장을 쓰는 10가지 방법 / 문장의 제1원칙 / 읽기 편한 심플, 간결, 정확한 3S 문장 작성법 / 독자가 읽기 편한 좋은 문장 작성법 8 제5주차. 출간 기획 “어떻게 출판사를 유혹할 것인가?” - 매력적인 출간기획서 작성법 / 출간기획서 필수 요소 vs 선택 요소 / 출간기획서, 10분 만에 완성하는 법 제6주차. 본문 집필 “본문을 어떻게 쓸 것인가?” - 8가지 본문 유형 & 좋은 본문에 필요한 5가지 요소 / 독자를 사로잡는 본문 쓰기 비결 / 성공하는 책 쓰기 원리; FLOW 제7주차. 원고 투고, 작가 입문 “출판사와 계약하는 법은?” - 출판사가 거절하지 못하는 원고 / 출판사 피칭, 원고 투고 제대로 하는 방법 / 출판사와 제대로 계약하는 법 6장. 기적의 책 쓰기 필승 노하우 누구나 할 수 있다 / 책 쓰기의 임계점을 돌파하라 / 책 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책 쓰기는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길이다 7장. 책 쓰기는 혁명이 아닌 필수다 책 쓰기로 좀 더 나은 삶을 산다 / 책 쓰기! 더 이상 혁명이 아니다 / 자기계발서 쓰기가 좋다 / 책 쓰기가 독서를 대체한다 / 절대 미루지 마라 부록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 쓰기 Tip사는 동안 책 쓰기에 미치면 인생이 달라진다! 100세 시대라는 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인생역전 대안으로 ‘책 쓰기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병완의 ‘책 쓰기 필독서’다. 실제로 8년간 500명의 작가를 배출하고, 누적 수강생 5,000명을 돌파한 독서법&책 쓰기 학교 ‘김병완 칼리지’의 수업 비법을 압축해 담았다. 세계적 명문인 하버드대에서도 글쓰기를 중요하게 강조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설득하고, 감동을 주는 글쓰기 능력이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한 성공 요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쓰기를 통해 어제 살았던 인생보다 더 강한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실제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책 쓰기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책은 ‘1장- 어떻게 쓸 것인가?’, ‘2장- 고수는 이렇게 쓴다’, ‘3장- 책 쓰기, 당신도 가능하다’를 거쳐 4장~7장까지는 ‘책 쓰는 비법 12가지, 책 쓰기 7단계, 필승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책 쓰기의 마스터가 될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비법들을 일목요연하고 아낌없이 전수한다. 특히 ‘5장- 기적의 책 쓰기, 7단계’에서는 실제 필자의 ‘김병완 칼리지’에서만 들을 수 있는 ‘7주 만에 작가되기’ 과정을 주차 별로 세세히 공유해 책 쓰기에 도전하는 누구든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부와 성공으로 가는 조건, 책 쓰기 대부분의 사람은 글을 읽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만, 책을 써야만 인생의 수준과 격, 부와 성공의 정도가 높아진다. 책 쓰기가 상상력의 마중물을 여는 진취적이고 본질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새뮤얼 스마일스가 <자조론>으로 영국인에게 자조의 힘을 일깨운 것처럼 책 쓰기를 통해 성장한 사람은 세상을 남다르게 보는 눈을 갖는다. 책 쓰기를 통해 향상되는 사고력과 통찰력은 돈으로 살 수 없을 정도로 유익하다. 사고력과 통찰력이 향상되면 어느 곳에서든 승자가 된다. 책 쓰기를 시작한 당신은 더는 어제의 자신이 아니며, 세상에서 인정받는 성공한 전문가다. 무기력하고 나약한 어제의 자신을 뛰어넘어 지금 당장 책 쓰기를 시작하고, 책 쓰기의 놀라운 위력을 꼭 한 번 경험해야 하는 이유다. “책 쓰기는 읽기보다 열 배 더 강하다. 책 읽기가 나를 성장시켰다면, 책 쓰기는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중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더 이상 책 쓰기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 생존법이 되었으며, 바로 지금 작가가 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책 쓰기, 이 엄청난 일에 100권의 책을 출간해 책 쓰기를 마스터한 작가의 노하우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다.
검은 개가 온다
시공사 / 송시우 (지은이) / 2018.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송시우 (지은이)
모든 출간작의 영상화 계약이 완료되는 기록을 보여주며 한국 장르문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송시우 작가의 장편소설. <검은 개가 온다>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이 의지의 문제가 아닌, 심신의 고통과 사회적 기능 손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검은 개'로 은유되는 우울증은 이미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가 된 지 오래이며, 현대 한국인의 우울과 불안은 사회 곳곳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작가는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사회의 편견, 우울증을 약물로 치료하는 것에 대한 상반된 입장, 그로 인해 야기되는 혼란 등 정신질환 문제를 두 건의 살인 사건을 통해 다각도로 풀어낸다. 또한 타자로 분류되는 우울증 환자가 나와 결코 다른 존재가 아님을 역설한다. 혼자 사는 여대생이 인적 드문 산속에서 반백골로 발견된다. 아무도 자기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던 여대생은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지만 시체가 되어 살인 사건 피해자로 돌아왔다. 한편 이웃을 무차별 폭행하여 살인에 이르게 한 사건을 조사 중인 대학원생 박심은 피의자가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항우울제를 반대하는 모임'으로부터 우울증 약을 끊으라는 조언을 들은 사실에 주목한다. 그리고 피의자가 약을 끊은 지 17일 만에 범행을 저질렀음이 밝혀지는데…….프롤로그 1 프롤로그 2 법학전문대학원생 박심 수원중부경찰서 강력팀장 이평서 살인 피고인의 아내 안우람 검은 개는 사라지지 않는다 불행한 나라 건축설계 사무소 직원 전학수 이경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임귀섭 AAD 대표 반탁신 병원에서 만난 친구 항우울제 공동 탈출 교육행정직 공무원 박이음 자기 자신을 죽이는 능력 그날의 캠핑 아파트 관리 사무소 직원 임나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황보드린 설리사의 옷 청년실업자 김열 항우울제 소송 펀드매니저 조노훈 변사 사건 마지막 참고인 7분 42초 심리 부검 잘못 건 전화 악의 외로움 에필로그2018년 독자들을 사로잡을 단 한 권의 책! 한국 장르문학계가 주목하는 송시우의 최신작 2014년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이 출간되면서 송시우라는 ‘대형 신인 작가’가 탄생했다. 첫 단행본이 출간되자마자 영상화 제작이 확정되었고, 당시 추리소설로는 드물게 세종도서 문학 나눔에 선정되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하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2015년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을 그린 연작 중단편집 《달리는 조사관》은 서울도서관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도서로 선정되는 등 장르소설로서의 오락성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모든 출간작의 영상화 계약이 완료되는 기록을 보여주며 한국 장르문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송시우 작가의 최신작 《검은 개가 온다》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검은 개가 온다》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이 의지의 문제가 아닌, 심신의 고통과 사회적 기능 손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검은 개’로 은유되는 우울증은 이미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가 된 지 오래이며, 현대 한국인의 우울과 불안은 사회 곳곳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작가는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사회의 편견, 우울증을 약물로 치료하는 것에 대한 상반된 입장, 그로 인해 야기되는 혼란 등 정신질환 문제를 두 건의 살인 사건을 통해 다각도로 풀어낸다. 또한 타자로 분류되는 우울증 환자가 나와 결코 다른 존재가 아님을 역설한다. 철저한 감수를 거친 사실적인 설정은 독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내 주변인, 혹은 가족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짜 얼굴에 관심을 갖게 할 것이다.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사람들 평생 ‘검은 개’에 쫓기며 끝없는 터널을 달음질해가다 “죽음이 얼마나 달콤한 결론이야. 삶과 죽음을 가르는 경계에 근접해서 저편으로 살짝 넘어가기만 하면 돼. 그러면 더 이상 실망하거나 버림받을 일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앞으로도 계속 불행할 게 뻔한데 왜 사는 거지?” -본문 중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으며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던 여대생이 산속에 묻힌 채 반백골로 발견된다. 비슷한 시기, 평범한 회사원이 조퇴를 하고 일찍 귀가하던 길에 빌라 계단에서 우연히 부딪친 이웃을 그야말로 죽을 때까지 때렸다. 범행이 일어난 시간도, 장소도, 범인도 모두 다른 두 사건을 유일하게 잇는 인물이 있다. 바로 ‘항우울제를 반대하는 모임’ AAD 사무실을 운영하는 반탁신이다. 평소 우울증을 겪고 있던 전학수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반탁신에게 항우울제 음모론에 대해 듣고, 조언에 따라 약을 끊은 지 17일 만에 이웃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범행을 저질렀음이 밝혀진다. 한편 작은아버지를 도와 전학수 사건을 조사 중이던 대학원생 박심은 반탁신을 만나러 간 자리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과 마주친다. 동창과 대화를 나누던 중, 시체로 발견된 여대생이 속했던 우울증 환우 모임 ‘공탈’을 알게 된다. 항우울제 없이도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 ‘공탈’의 회원은 총 5명. 아들이 우울증 진단을 받고 항우울제를 복용하다 그 부작용으로 자살했다고 믿는 반탁신을 중심으로 죽은 설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겨주던 박이음,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져나가는 임나민, 반탁신을 도와 사무실에서 잡무를 보는 취업준비생 김열이다. 경찰이 설리사를 죽인 범인을 ‘공탈’ 회원들로 한정하며 수사망을 좁혀오자, 우울증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전 회원 조노훈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공탈’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른다. 로스쿨 학생과 노련한 강력계 형사가 각기 다른 사건에서 출발하여 같은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우울과 불안이 넘쳐나는 데도 이를 방치하는 사회 분위기,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다양하고 복잡한 태도, 실제로 병을 겪는 환자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병의 유무와 관계없이 인간 본연에 존재하는 악의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검은 개가 온다》는 평생 ‘검은 개’에 쫓기며 끝없는 터널로 달음질해가는 사람들과, 그들을 묵인함으로써 세상과 격리될 수밖에 없는 사회의 부조리를 담은 수작이다.박심은 헛기침을 한 번 한 뒤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변호사 사무실의 문을 두드렸다. 검은 점장을 단정하게 차려입었으나 너무 새 옷이라 몸과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꽃자수
경향BP / 김태연 (지은이) / 2019.06.26
18,000원 ⟶ 16,200원(10% off)

경향BP취미,실용김태연 (지은이)
기본 스티치만 알면 뭐든지 만들 수 있는 프랑스 자수 소품집으로, 기초 스티치를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꽃자수 작품 33종을 담았다. 벚꽃 가랜더, 미모사 에코백, 수국 키친 클로스, 은방울꽃 부케, 알리움 책갈피, 카네이션 꽃다발, 나팔꽃 티코스터, 히비스커스 플라밍고 액자 등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소개했다.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자수 도안을 실물 크기로 넣어 그대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자수를 수놓는 과정을 각 단계별로 상세한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기초 스티치 수놓는 방법은 과정 사진, 설명과 더불어 각 스티치마다 QR 코드를 넣어 동영상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재료와 도구 PART 1 사계절 꽃자수―봄 벚꽃 가랜드 미모사 에코백 개나리 와펜 장식 에코백 벚꽃 티코스터 미모사 브로치 수국 키친 클로스 은방울꽃 부케 알리움 책갈피 카네이션 꽃다발 PART 2 사계절 꽃자수―여름 히비스커스 플라밍고 액자 수레국화와 라벤더 리스 나팔꽃 티코스터 단발머리 소녀 액자 미니 장미 리스 장미 손거울 캐모마일 벽걸이 장식 프렌치 라벤더 액자 라벤더 삼각 향주머니 물망초 리스 PART 3 사계절 꽃자수―가을 유리병 자수 장식 국화 티백 오너먼트 강아지풀 디퓨저 캔버스 액자 가을 들꽃 파우치 목화 꽃다발 천일홍 테이블 매트 코스모스 브로치 PART 4 사계절 꽃자수―겨울 포인세티아 캔버스 가재발 선인장 동백꽃 버선 아플리케 호랑가시나무 리스 동백꽃 와펜 브로치 PART 5 꽃자수 레터링 심플 플라워 레터링 컬러풀 플라워 레터링 부록 프랑스 자수 준비 시작과 마무리 도안 옮기기 소품 만들기 프랑스 자수 기초 수놓는 방법 자수 기법 바느질 기법기본 스티치부터 꽃자수 작품까지 인기 자수 크리에이터의 일대일 강의! 기본 스티치만 알면 뭐든지 만들 수 있는 프랑스 자수 소품집 54만 뷰 이상 인기 자수 크리에이터의 상세한 자수 설명과 꽃자수 실물 도안 수록! 프랑스 자수로 만드는 멋진 사계절 꽃자수 소품 33 프랑스 자수의 기본 스티치만 알면 뭐든지 예쁜 자수 소품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기초 스티치를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꽃자수 작품 33종을 담았다. 벚꽃 가랜더, 미모사 에코백, 수국 키친 클로스, 은방울꽃 부케, 알리움 책갈피, 카네이션 꽃다발, 나팔꽃 티코스터, 히비스커스 플라밍고 액자, 라벤더 삼각 향주머니, 장미 손거울, 가을 들꽃 파우치, 천일홍 테이블 매트, 코스모스 브로치, 캐모마일 벽걸이 장식 등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소개했다. 자수를 시작할 때 갖춰야 할 자수 도구부터 도안 옮기는 방법, 기본 스티치를 수놓는 방법, 기본 스티치를 응용해 자수 작품을 수놓는 방법, 자수 작품을 소품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멋진 프랑스 자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좋아하는 꽃을 수놓은 다양한 소품으로 집안 곳곳을 장식하면 일 년 내내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계절과 어울리는 꽃자수를 수놓아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활용해도 좋다. 인기 자수 크리에이터의 프랑스 자수 노하우 공개 유튜브, 네이버 TV에서 프랑스 자수 기초 스티치와 자수 작품 만드는 방법을 알려온 Kim Alpaca의 사계절 꽃자수 작품 수놓는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저자가 자수 크리에이터로서 인기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저자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프랑스 자수를 익혔기에 초보자의 마음을 잘 알고 자수를 수놓을 때 어려워하는 부분을 빈틈없이 잘 짚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도 그 장점을 살려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자수 도안을 실물 크기로 넣어 그대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자수를 수놓는 과정을 각 단계별로 상세한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기초 스티치 수놓는 방법은 과정 사진, 설명과 더불어 각 스티치마다 QR 코드를 넣어 동영상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99포인트로 마스터하는 해커스 중국어 문법
해커스 / 해커스 중국어연구소 (지은이) / 2023.11.01
17,000

해커스소설,일반해커스 중국어연구소 (지은이)
중국어 문법의 기초부터 고급까지 모든 문법 지식을 99개의 포인트로 담아냈다. 핵심을 짚는 설명, 가벼운 구성으로 문법 학습이 쉬워진다. 모든 포인트마다 제공되는 연습문제를 통해 학습한 문법 개념을 바로 적용할 수 있고, HSK/TSC/일반회화까지 동시에 대비 가능하다. 교재 내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든 모든 예문과 연습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책의 구성과 특징 중국어 문법,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포인트01일반명사,고유명사 포인트02방위명사 포인트03장소명사,시간명사 포인트04인칭대사 포인트05지시대사,특수대사 포인트06의문대사 포인트07의문대사의 쓰임 포인트08다양한 숫자 나타내기 포인트09확실하지 않은 수를 나타내는 어림수 포인트10二과의구분 포인트11날짜,요일,시간 나타내기 포인트12분수,소수,퍼센트,가격,배수 나타내기 포인트13양사의 종류와 쓰임 포인트14명사의 개수나 양을 세는 명량사 포인트15동작의 횟수를 세는 동량사 포인트16동사의 쓰임 포인트17동작,상태,관계를 나타내는 동사 포인트18이중목적어 동사,이합동사 포인트19동사의 중첩 포인트20조동사의 쓰임 포인트21능력/허가를 나타내는 조동사 能/可以/ 포인트22소망/의지를 나타내는 조동사 想/要/愿意 포인트23필요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要//得 포인트24추측을 나타내는 조동사/可能/要 포인트25형용사의 쓰임 포인트26형용사의 중첩 포인트27부사의 쓰임과 종류 포인트28시간부사(),已()/曾() 포인트29시간부사 才/就,快,범위부사 都/一共 포인트30정도부사 太/挺,빈도부사 又/再/,부정부사 不/(有) 포인트31개사의 쓰임과 종류 포인트32장소/시간을 나타내는 개사 在,由,,自 포인트33장소/시간,방향을 나타내는 개사,到,往/向/朝 포인트34대상을 나타내는 개사 /和,/,于/于 포인트35근거/방식을 나타내는 개사 按照/根据,以,通 포인트36원인/목적을 나타내는 개사 由于,/了 포인트37구조조사 的/地/得의 구별 포인트38어기조사///의쓰임 포인트39어기조사 了의 쓰임과 활용 포인트40동태조사 了의 쓰임 포인트41동태조사 了의 활용 포인트42동태조사의쓰임 포인트43동태조사의활용 포인트44동태조사 着의 쓰임과 활용 포인트45병렬,점층을 나타내는 접속사 포인트46전환을 나타내는 접속사 포인트47인과,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 포인트48선택을 나타내는 접속사 포인트49가정을 나타내는 접속사 포인트50주어가 될 수 있는 것 포인트51술어가 될 수 있는 것 포인트52목적어가 될 수 있는 것 포인트53관형어의 쓰임,的를 포함하는 관형어 포인트54的를 포함하지 않는 관형어 포인트55여러 개의 관형어의 배열 순서 포인트56부사어의 쓰임,地를 포함하는 부사어 포인트57地를 포함하지 않는 부사어 포인트58여러 개의 부사어의 배열 순서 포인트59동량보어의 쓰임 포인트60시량보어의 쓰임 포인트61정도보어의 쓰임 포인트62정도보어의 활용 포인트63정도보어의 고정 형식 포인트64결과보어의 쓰임과 활용 포인트65결과보어 完,好,到, 포인트66결과보어,明白/楚,在/到/ 포인트67방향보어의 쓰임 포인트68단순방향보어의 쓰임 포인트69복합방향보어의 쓰임 포인트70가능보어의 쓰임 포인트71가능보어의 활용 포인트72평서문과 감탄문 포인트73의문문, 의문문,반문 포인트74정반의문문,선택의문문,의문대사 의문문 포인트75명령문 포인트76주어 혹은 술어가 없는 비주술문 포인트77동사술어문 포인트78형용사술어문 포인트79명사술어문 포인트80주술술어문 포인트81是자문 포인트82有자문 포인트83존재함을 나타내는 존현문 포인트84나타남,사라짐을 나타내는 존현문 포인트85把자문의 쓰임 포인트86把자문의 활용 포인트87被자문의 쓰임 포인트88被자문의 활용 포인트89연동문의 쓰임 포인트90연동문의 활용 포인트91사역,요청을 나타내는 겸어문 포인트92호칭,인정을 나타내는 겸어문과 有 겸어문 포인트93겸어문의 쓰임과 활용 포인트94比자문의 쓰임 포인트95比자문의 활용 포인트96기타 비교문 포인트97是...的 강조구문의 쓰임 포인트98是...的 강조구문의 활용 포인트99강조내용이 없는 是...的 구문 부록 정답/해석/해설99(九九)포인트로두고두고(久久)써먹는 문법서 99포인트로마스터하는해커스중국어문법 1. 중국어 문법의 기초부터 고급까지 모든 문법 지식을 99개의 포인트로 담아냈습니다. 2. 핵심을 짚는 설명, 가벼운 구성으로 문법 학습이 쉬워집니다. 3. 모든 포인트마다 제공되는 연습문제를 통해 학습한 문법 개념을 바로 적용할 수 있고, HSK/TSC/일반회화까지 동시에 대비 가능합니다. 4. 교재 내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든 모든 예문과 연습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부록 에서 더 많은 양사와 보어를 한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PDF로 앞서 배운 문법 지식을 적용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1위 해커스” 주간동아 선정 2019 한국 브랜드 만족지수 교육(중국어인강) 부문 1위 99(九九)포인트로두고두고(久久)써먹는 문법서 99포인트로마스터하는해커스중국어문법 [이런분들에게추천합니다] 1.중국어문법을기초부터탄탄하게정리하고싶은데어렵게만느껴져막막한분들 2.HSK 3~5급독해/쓰기영역 점수를 높이기 위해문법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교재만의특장점] 1.중국어문법의 기초부터 고급까지 모든 문법 지식을99개의 포인트로 담아냈습니다. 1)품사를 먼저 학습하여 어휘의 역할을 익히고,그 다음 문장성분을 학습하여 문장에서의 역할을 익힌 후,기본 문형과 다양한 특수 문형을 학습하는 순서로 중국어 문법의기초부터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HSK대비에 필요한 핵심 문법뿐만 아니라전반적인 중국어 문법 지식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핵심을 짚는 설명,가벼운 구성으로 문법 학습이 쉬워집니다. 1)어려운 문법 용어 대신 초보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핵심 문법 내용을 한문장으로 정리하여,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문법을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문법 포인트 학습 후 연습문제 적용까지, 단 두 페이지로 끝내는 가벼운 구성을 통해부담없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모든 포인트마다 제공되는 연습문제를 통해학습한 문법 개념을 바로 적용할 수 있고,HSK/TSC/일반회화까지 동시에 대비 가능합니다. 1)학습한 내용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99개의 포인트 모두 풍부한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2) ‘HSK/TSC/일반회화’ 유형을 반영한 연습문제는[HSK/TSC/일반회화 대비]마크로 표시해두어 중점적으로 대비하고자 하는 부분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교재 내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든 모든 예문과 연습문제를학습할 수 있습니다. 99개 포인트에 수록된 모든 예문과 연습문제의 정답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를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습니다. 5.부록에서 더 많은 양사와 보어를 한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고HSK/TSC시험에도 자주 출제되는 양사/결과보어/방향보어의 파생의미를 모은 부록으로 한눈에 쉽게학습할 수 있습니다. 6. PDF로 앞서 배운 문법 지식을 적용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1) 단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본 후,각 문장성분별로 끊어읽어보면서앞서 배운 문법 지식을 총정리하고 빠르고 정확한 해석까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2) HSK 3~4급에 자주 나오는 단문 유형인 이야기/설명문/논설문/중국 관련 단문을 통해 다양한 내용을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만의추가학습콘텐츠-해커스중국어(china.Hackers.com)] 1.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2.교재MP3 3. HSK단문 분석 연습(PDF)
어둠에 갇힌 불빛은 뜨겁다
문학동네 / 김옥영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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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옥영 (지은이)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1부 말 1 / 말 2 / 말 3 / 열 개의 쉼표 / 그러나 무엇인가 이것은 / 행복한 땅 / 여름을 위하여 / 죽은 풀 2부 수업 / 부조(浮彫) / 별을 위하여 / 죽은 날벌레들을 위하여 / 혼례 / 도둑괭이를 위하여 / 소양호 전경 / 올빼미 / 한 천문학자를 위하여 / 슬픔에는 슬픔의 그늘 / 맨 처음 놓이는 돌은 땅속에 있다 / 흉상 3부 만나지 못하는 그대의 말 / 맨홀을 믿지 않는 당신에게 / 나의 평화주의 / 금지! 금지! / 자운영 꽃밭에서의 일기 / 길섶에는 질경이들이 / 깨끗한 마당 / 조리법 / 정전 / 선로 불통 / 우는 아이를 위하여 / 그대는 집을 원하지 않는가 4부 하나의 관찰기록 / 피에로를 위하여 / 집 / 완전히 어두워지지 못하여 / 비에게 / 파도법(法) / 떠도는 자의 노래 / 흐르는 강물을 노래함 / 우화 5부 콩알 하나 / 신데렐라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꽃 / 스무 겹의 요 아래의 콩알 / 멀고먼 왕궁 / 완전한 시간 ■ 편집자의 책소개 잠 속에서 어둠의 뿌리가 피 흘리고 있을 때 생채기마다 소금의 모래알 뒹구는 민달팽이다 파도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목소리만 남은 빈 바다에 갇혀서 비틀거리는 은빛 흔적이다. _「말 2」 부분 ―여러분은 법칙과 모든 법칙적인 죽음을 믿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꽃의 생장을 믿습니다. _「수업」 부분 밝고 깨끗한 아파트의 빈방들이 빈 눈으로 울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다. _「우는 아이를 위하여」 부분 1973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한 김옥영 시인의 첫 시집 『어둠에 갇힌 불빛은 뜨겁다』를 문학동네포에지 11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79년 겨울 문장사에서 첫 시집을 묶었으니 그로부터 꼬박 42년 만이다. 총 47편의 시를 5부에 나누어 실었다. 시란 “모든 요지부동에 대한 음험하고 고독한 복수의 작업”이라던 시인은 1982년 KBS <문학기행>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며 회의하고 질문하며 공고한 현실의 균열로부터 ‘다른’ 어떤 것을 보여주려 노력해왔다. 문장사 초판 해설에서 김주연 평론가는 김옥영 시인이 다루는 언어에 대한 고민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라 “무거운 삶의 현장과 부딪쳐서 울려나오는 어쩔 수 없는 결과의 경이”임을 인정하며 허무 속에서 이어지는 언어와의 싸움이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축복이라고 말한다. 김옥영 시인은 이 시집 한 권으로 “‘여성시’라는 물줄기의 한 수원지를 형성”(김정란)한 것이다. “타인에게 가장 잘 이르는 길은 자기 자신을 더 열심히 들여다보는 일이라고”(시인의 말) 믿는 김옥영의 시를 읽는 일은 ‘사랑’ ‘슬픔’이라는 말의 과질(果質)에서 “지상에 일어서는 빈집 하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김옥영은 말(言)의 확고하지 않음에서 허망하지만 “가장 견고한 아픔”을 본다(「말 1」). 허물어지고 부서지는 지상의 집이 아닌 땅속 그늘의 주춧돌을, 날아갈 수 없는 종이새에서 불새의 모습을 한 별을, 베어져버린 가지에서 그늘의 깊은 꿈과 꽃들을 데리고 아득히 날아오르는 뿌리의 푸른 마술을. 그는 언제나 행복하게 끝나 이제 아무도 울지 않는 동화의 나라에서 홀로 울고 있는 아이의 울음 앞으로 우리를 데려간다(「우는 아이를 위하여」). “낮 속의 밤 밤 속의 그 밤”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넘겨볼 수 없는 어둠”(「말 2」) 속에서 그 울음은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이 없는 우리”의 집에 “가로질린 쇠빗장을 조금씩 조금씩 흔들”어댄다(「도둑괭이를 위하여」). “길들여진 아이들은 조심조심 허락된 제 몫의 솜사탕을 핥고 있”는(「수업」) 백열하는 “오후 두시의 명백한 태양”이 지배하는 확실한 세계에서 문득 감각하게 되는 “축축한 지하”. “화석, 지푸라기, 눈물, 뼈, 죽은 개, 현실, 지렁이들”이 의좋게(「맨 처음 놓이는 돌은 땅속에 있다」) 꿈꾸고 있는 기름진 어둠 속 뿌리의 세계로. 네가 ‘사랑’이라고 혹은 ‘슬픔’이라고 말할 때 상아의 이빨이 가지런한 네 말 네 말이 씹는 과질(果質) 속으로 몇 마리 마른 고기가 텀벙 뛰어들기도 하지만, 네가 ‘사랑’이라고 혹은 ‘슬픔’이라고 말할 때 지상에 일어서는 것은 빈집 하나다 단단한 골격을 두른 말의 어깨 너머 말이 부려놓는 공간, 우기(雨期)의 긴 골목으로 깊이 발이 빠지면 목소리들은 안개에 머리를 부딪고 스스로 체중을 벗어 들의 공복(空腹)에 살을 섞는다. 들의 그림자 들의 뿌리께 물을 주며 오 허깨비들이 이 들을 키운다. 허깨비를 본 자는 허깨비의 나라로밖에 갈 수 없어 네가 ‘사랑’이라고 혹은 ‘슬픔’이라고 말할 때 가시 엉겅퀴들은 흔들리지만 살아 있는 은빛 독사는 보이지 않고 흰 공터만 눈을 뜬다. 유리창마다 자옥이 성에 끼는 겨울날 (때로 성에를 꿰뚫는 날카로운 햇빛의 파편) 벌목된 주검 몇 구 뛰어넘어 울렸다 사라지는 쪽으로 왜 고개가 돌려지지 않을까? 서쪽 하늘에 서성이며 떠나는 공기의 맨발이 오래도록 가슴을 밟고 밟을 뿐. 네가 ‘사랑’이라는 혹은 ‘슬픔’이라는 빈집을 세울 때. _「말 1」 전문 #김옥영 #어둠에갇힌불빛은뜨겁다 #문학동네포에지 ■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1. 2020년 11월 문학동네는 복간 시집 시리즈인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1차분 열 권을 우선으로 선보였습니다. 2021년 3월 2차분 열 권을 새롭게 세상에 내놓습니다. 문학동네는 일찌감치 이 작업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1996년 11월 ‘포에지 2000’ 시리즈의 펴냄 아래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그 명맥을 이어나가던 바 있습니다. “예민한 감성과 날카로운 직관으로 시대의 혼돈과 상처를 노래했던 젊은 영혼의 생생한 울림이 담긴 추억의 명시들을 독자 앞에 다시금 제시함으로써 빛나는 시의 정수를 확인하고자” 하려 함이라는 취지의 글이 떠오릅니다. 그 정신은 온전히 두고 그 매무새를 새로이 다지는 과정 가운데 문학동네포에지의 첫 행보를 내딛기까지 시간이 오래 좀 더디 걸린 것도 사실입니다.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현시되는 장을 여는 일이 되기도 할 것”이다, 우리 스스로 선언한 책임과 의무의 말이 실은 얼마나 큰 무게인지 모르지 않은 까닭입니다. 시라는 무한과 시집이라는 열림을 끌어안으려는 데 있어 한껏 오므라들었다 힘껏 펼칠 줄 아는 시리즈라는 줄자, 이를 가능케 하는 힘은 아무려나 사랑에 있음을 이제는 깨닫고 온전히 그 순정에 기대어 용기를 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2. 문학동네의 구간 시집 시리즈인 문학동네포에지는 복간의 기저를 비단 문학동네에 적을 두었던 시집만을 필두로 하지 않는다는 점을 특징으로 합니다. 반드시는 아니더라도 이왕이면 읽어둬도 참 좋으련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랜 시간 서점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시집들이 우리에게는 꽤 있었습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해드릴 참입니다. 출발의 본거지는 제각각 달랐으나 도착의 안식처는 모두 한데로, 문학동네포에지 안에서 유연성 다해 섞이고 개연성 있게 엮인 가운데 한 차에 열 권씩 펼쳐질 시의 병풍은 저마다 다양한 개성으로 저마다 독특한 양식으로 저마다 특별한 사유로 시리즈라는 줄자에서 보다 큼지막한 테두리로 우리를 시라는 리듬 속에 재미 속에 미침 속에 한껏 춤추게 할 것입니다. 특히나 귀하디귀하다 싶은 것이 시인들의 첫 시집임을 알아 그 최전방에 첫 시집들을 앞서 배치한 것인데 1차분의 김언희, 김사인, 이수명, 성석제, 성미정, 함민복, 진수미, 박정대, 유형진, 박상수 시인에 이어 새롭게 출간된 2차분 역시 김옥영, 이문재, 염명순, 안도현, 정은숙, 조연호, 김민정, 최갑수, 이영주, 이현승 시인의 첫 시집임에, 복간에 있어 첫 시집을 앞서 염두에 둔다는 원칙 역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3. 문학동네포에지는 문학동네시인선과 책 사이즈가 같습니다. 세상의 시계와는 완연히 다른 시의 시간 속에 이 두 시리즈가 맘껏 뒤섞이는 난장 속에 시집 시리즈의 건강함을 기대하였고, 맘껏 뒤섞이는 자연 속에 시집 시리즈의 무구함을 기약한 것도 애초의 기획 의도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표지 디자인의 중심을 컬러에 놓은 것도 둘의 공통점입니다. 문학동네시인선이 핀 꽃이거나 필 꽃이라 할 때 문학동네포에지는 꽃이 있다 떨어진 꽃자리이거나 꽃 없이 진 꽃을 기억하는 등산로 앞 의자라 할 적에 그 컬러의 생겨먹음이 필시 달라야 할 것이라는 짐작이 내내 따라붙었습니다. 힘을 빼고 또 뺐습니다. 등을 펴고 또 폈습니다. 그렇게 비우고 그렇게 꼿꼿해지는 과정 속에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기는 일로 시집의 단장을 마치고 시집의 장단을 맞춘 시집 시리즈, 이에는 색보다는 물의 수위가 높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차에 열 권씩 출간하려는 작정은 예의 과정에서 비롯한 작정이기도 합니다. 4. 구석구석 모자람도 클 것입니다. 걸음마에 넘어짐은 자석 근처의 철심 같은 것, 하여 많은 분들이 넘어질 적마다 넘어졌구나 가리키시고 가르쳐주셔야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나갈 수 있음을 압니다. 모쪼록 새롭게 시작하는 문학동네포에지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사랑으로 지켜봐주시면 여한이 없을 성싶습니다. “사랑이란 죽은 이도 거의 소생시킬 수 있는 것”이란 에밀리 디킨슨의 시에 힘입어 “사랑이란 죽은 시집도 거의 소생시킬 수 있는 것”이란 우리만의 변주로 그이가 부추긴 ‘사랑의 함대’를 비유 삼아 오늘 이렇게 문학동네포에지라는 배를 물위에 띄워보는 바입니다. ■ 기획의 말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문학동네포에지 2차분 리스트 011 김옥영 『어둠에 갇힌 불빛은 뜨겁다』 012 이문재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013 염명순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 014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015 정은숙 『비밀을 사랑한 이유』 016 조연호 『죽음에 이르는 계절』 017 김민정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018 최갑수 『단 한 번의 사랑』 019 이영주 『108번째 사내』 020 이현승 『아이스크림과 늑대』그러나 무엇인가 이것은결국 닿을 곳은 들판이지만이 들판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끊임없이 나를 버리고 달아나는사랑이그러나 무엇인가 이것은 그러나 ‘그러나’라고지평의 언저리가 무너지며 떨구고 가는몇 개의 파편 예리한 피 몇 조각이아프게 와서삐꺽이는 슬관절을 보강하고 지금우람하게 화합하는 공동(空洞)과 공동의 거대한 위압 속으로스스로 들어서는 입맞춤무엇인가 이 두려운 발걸음은─「그러나 무엇인가 이것은」 전문
성장하는 크리스천
쿰란출판사 / C. 엘리스 넬슨 (지은이), 최명희 (옮긴이) / 2021.12.30
12,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C. 엘리스 넬슨 (지은이), 최명희 (옮긴이)
넬슨의 주장을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집약해서 21세기의 변화된 사회 속에서 회중이 어떻게 아동과 십대를 포함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지를 질문하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회중 중심의 교육전략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책.감사의 글 C. 엘리스 넬슨 역자 서문 서론 제1부 영향력의 패턴들 1. 왜 1800년대의 전략이 2000년대에는 적합하지 않은가 2. 부모: 아동이 가진 하나님 상의 최초 출처 3. 가족과 공동체: 아동이 가진 하나님 상의 두 번째 출처 제2부 기독교인 형성을 위한 회중 전략 4. 회중의 설득력 5. 비형식적 양육 과정 6. 형식적 양육 과정: 예배와 설교 7. 형식적 양육 과정: 가르침 토의 지침제자 양육을 위한 회중적 전략 C. 엘리스 넬슨(1916~2011)은 기독교교육사적으로 양육의 전통에 선 학자이며 신앙공동체 교육론의 창시자요 회중 중심의 교육론을 정립한 학자이다. 넬슨은 회중과 회중에 속한 개개인의 신앙이 신앙공동체에서의 사회화 과정을 통해 형성되고 전달될 수 있으며, 종교적 경험들을 통해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변화되어 갈 수 있다는 회중 중심 교육론을 주장하였다. 이 책은 넬슨의 주장을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집약해서 21세기의 변화된 사회 속에서 회중이 어떻게 아동과 십대를 포함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지를 질문하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회중 중심의 교육전략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신앙공동체의 강력한 교육적 형성력과 교육적 사명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