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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고급 양장 한정판 합본 세트 (전10권, 양장본)
소담출판사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2014.05.27
198,000원 ⟶ 178,20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10년 연속 스테디셀러 ! 유럽을 사로잡은 최고의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지던 『타라 덩컨』이 2014년 7월, 열한 번째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점점 거대해지는 마지스터의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언제나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준다. 권을 거듭할수록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는 『타라 덩컨』시리즈는 완결까지 단 2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15년 만에 태어난 타라 덩컨 , 그리고 10여 년에 걸쳐 완성될 대작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처음으로 『타라 덩컨』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지금은 『해리 포터』시리즈나 〈아바타〉와 같은 3D 영화가 흥행을 거두면서 SF나 판타지에 대한 인식과 장르문학의 저변이 비교적 확대되었지만, 당시에는 어떤 출판사도 마법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 포터』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타라 덩컨』은 빛을 볼 기회를 얻게 되었고, 『해리 포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미 설정했던 마법학교를 삭제하고 줄거리를 확장하는 등 15년이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페이지를 40번이나 수정할 만큼 공들여 손질했다. 그 결과,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1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작가의 두 딸의 성격이 더해진 ‘타라 덩컨’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타라덩컨』은 2015년 전 12권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프랑스에서는 애니메이션 〈타라 덩컨〉이 가장 대중적인 공중파 채널 M6 및 Disney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1. 아더월드와 마법사들 2. 비밀의 책 3. 저주받은 왕홀 4. 드래곤의 배반 5. 금지된 대륙 6. 마지스터의 함정 7. 유령들의 습격 8. 사악한 여제 9. 검은 여왕 10. 드래곤 대 악마
유튜브 마케팅 혁명
매일경제신문사 / 스가야 신이치, 민진홍, 경광배 (지은이) / 2019.01.25
20,000원 ⟶ 18,0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스가야 신이치, 민진홍, 경광배 (지은이)
유튜브를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마케팅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보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계정 초기 설정 방법을 파악해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며, 채널 구독 증가 비법을 통해 유튜브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유튜브 저작권 침해를 이해하고, 유튜브 상위 노출 핵심 스킬을 배울 수 있다. 마무리로 일본 유튜브 1인자 스가야 신이치의 ‘유튜브 혁명’을 통해 유튜브 마케팅 전략을 대공개한다.Checklist 4 프롤로그 # 1_ 고객모집이 잘 안 돼 고민하는 당신에게 12 프롤로그 # 2_ 2,500억 원을 창출했고, 앞으로 더욱 진화해나갈 유튜브 전략 16 1 계정 초기 설정 방법 Gmail 계정 만드는 방법 · 27 유튜브 채널 만드는 방법 · 30 채널 관리자 추가 방법 · 34 유튜브 계정을 만들 때 정해야 하는 3가지 포인트 · 37 채널 이름 바꾸는 방법 · 41 유튜브 채널의 ‘레이아웃’과 ‘아이콘’ 설정 방법 · 45 채널 키워드 설정으로 유튜브 검색 시 SEO 효과 누리기 · 56 브랜딩 워터마크 설정 방법 · 63 업로드 기본 설정으로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시간 단축하기 · 69 유튜브 채널 맞춤 설정으로 톱페이지 보기 쉽게 만드는 방법 · 75 유튜브에 15분 넘는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조건 · 83 2 채널 구독 증가 비법 채널 구독자 수 증가시키는 방법 · 91 유튜브 종료 화면 활용하기 · 99 유튜브 카드 기능 사용법 및 설정에서 효과 극대화하기 · 110 3 저작권 유튜브 업로드 시 저작권이나 삭제를 피하는 방법이 있을까? · 125 유튜브의 저작권 침해 경고 · 130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사용법 · 133 4 유튜브 상위 노출 핵심 스킬 유튜브 조회 수가 늘지 않는 이유는 14개의 랭킹 지표에 있다! · 145 유튜브의 검색 알고리즘을 철저히 분석해서 조회 수를 늘리자! · 153 유튜브는 조회 수보다 재생 시간! 시청 지속 시간이 중요하다 · 159 유튜브의 SEO 대책! 효과를 높여 구글 평가도 UP! · 166 유튜브의 평균 조회율이 매우 중요! 조회율을 올리려면? · 171 유튜브를 공유하는 방법! 잘못된 공유 URL은 의미가 없다 · 173 유튜브 제목 붙이기! 글자 수와 SEO로 검색 결과 상위에! · 179 유튜브 설명문에 의미가 있을까? 설명문으로 액세스 모으는 법 · 185 유튜브의 태그란? 정말 중요한 검색 키워드의 비밀 폭로! · 192 유튜브에선 섬네일이 중요! 클릭률로 조회 수 향상 · 197 유튜브 섬네일의 사이즈! 만들긴 했는데 반영이 안 되는데요! · 203 유튜브에서 재생목록을 만드는 방법과 자동 재생을 거는 방법 · 206 5 일본 유튜브 1인자, 스가야 신이치의 ‘유튜브 혁명’ 1장. 기업의 유튜브 전략이 실패하게 되는 패턴 1. 매년 동영상 시대? 인터넷 비즈니스 업계가 소란스러워지는 본질 · 212 2. 국내(일본) 기업을 현혹시키는 잘못된 동영상 마케팅 상식 3가지 · 216 3. 소셜미디어를 평가하는 진정한 방법 · 220 4. 소셜 빈부격차를 발생시키는 포인트 · 224 2장. 유튜브 전략은 여명기에서 성장기로 1. 스가야식 유튜브 전략의 3가지 특징 · 228 2. 란체스터 경영 전략과 유튜브 전략은 표리일체다 · 233 3. 유튜브 동영상 3단 활용으로 고객 얻기 · 236 4. 발전하는 유저 환경에 따른 전략적인 키워드 대책 · 239 5. 인터넷 통합 전략과 동선 만들기 · 244 3장. 유튜브 2단계 전략 : 비즈니스 전략편 성공사례(1) : 무라타 유타카 ‘3년 만에 매출을 6배로 만든 판금업의 조직 전략’ · 249 성공사례(2) : 가와시마 다이 ‘건축한 지 50년 지난 낙후된 건물을 만실로 채우는 부동산 중개인이 활약하는 부동산 회사’ · 255 성공사례(3) : 타카하시 타카코 ‘78일 동안 예약이 꽉 찬 제빵 교실’ · 263 성공사례(4) : 키요미즈 아리다카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업계에서 매출 2배로. 위협적인 동영상 업로드 수’ · 271 4장. 유튜브 2단계 전략 : 영상 콘텐츠편 성공사례(1) : 콘도 사토시 ‘1년 만에 매출이 12배로 증가한 교정원의 동영상 전략’ · 279 성공사례(2) : 야마모토 카즈히로 ‘잇따라 도산하는 섬유 업계에서 1년 만에 이익을 1억 원이나 증가시킨 동영상 전략’ · 287 성공사례(3) : 히라이 코지 ‘문의가 30배로. 유튜브에서 연간 매출의 90%를 획득한 일본 최고의 유리 재생 기술자’ · 295 5장. 유튜브 2단계 전략 : 전략적 키워드 대책편 성공사례(1) : 타카세키 요시히로 ‘1년 만에 특수 도료를 20개국에 판매. 매출은 8배로’ · 304 성공사례(2) : 오쿠노 후미오 ‘경쟁이 심화되는 사회보험노무사 업계에서 매일 문의가 들어오다’ · 312 성공사례(3) : 시로사키 렌 ‘1년 동안 매스컴 노출 · 실적에서 업계 1위를 달성’ · 319 6장. 다음 10년 동안 성공을 거머쥘 유튜브 혁명가의 조건 1. 유튜브가 가져다준 혁명의 본질 · 327 2. 앞으로의 동영상 마케팅을 둘러싼 환경 · 331 3. 당장의 실천 스텝과 중소기업 · 기업가에 대한 응원가 · 334 부록 유튜브 실천 시트지 · 342 페이스북에 유튜브 동영상 삽입하기 · 347 에필로그_ 장사하지 마라. 마케팅 해라! 354이 책을 읽기 전에는 유튜브 절대 하지 마세요! 한국 유튜브 컨설턴트 1인자, 일본 유튜브 컨설턴트 1인자, 프랜차이즈 컨설팅으로 잔뼈가 굵은 사업가 세 사람이 만났다. 이들이 비즈니스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체는 유튜브다. 유튜브를 통해 미래의 고객을 끌어들이고, 방송 출연은 덤이다. 유튜브는 세계 1위 검색엔진인 구글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구글과 검색이 연동되고, 월간 사용자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다. 또한 최근의 비즈니스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 전 세계 사람들이 접속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유튜브는 비즈니스에 매우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유튜브를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마케팅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보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계정 초기 설정 방법을 파악해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며, 채널 구독 증가 비법을 통해 유튜브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유튜브 저작권 침해를 이해하고, 유튜브 상위 노출 핵심 스킬을 배울 수 있다. 마무리로 일본 유튜브 1인자 스가야 신이치의 ‘유튜브 혁명’을 통해 유튜브 마케팅 전략을 대공개한다. / 500억 원 이익을 창출한 유튜브 핵심 비법 스마트폰으로 만든 1분짜리 동영상으로 수많은 중소기업 및 개인 사업가를 위기에서 건져낼 수 있는 유튜브 전략이 있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 중 하나인 스가야 신이치는 일본의 여러 중소기업에게 유튜브 전략을 컨설팅해 엄청난 매출 이익을 가져다줬다. 각 기업들이 거둔 매출 총액은 무려 500억 원이 넘고, 앞으로 몇 년 내로 1,0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중소기업 경영자가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 활용에 있어서 종종 일으키는 문제점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하고, 유튜브를 전략적으로 실천해 성공을 거둔 사례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유튜브는 인터넷을 통한 수익 창출 매체로 가히 혁명적이다. 유튜브라는 위력적인 도구를 비즈니스에 활용해보자. 장사하지 말고, 마케팅을 해보자. 정보화 시대인 지금은 어떠한 아이템도 예전처럼 오래 가지 못한다. 그렇다면 마케팅 비용을 가장 적게 쓰면서 나를 알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유튜브다.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튜브 조회 수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 외에도 유튜브 공략 세미나 안내, 유튜브 고객모집을 가속화시키는 방법을 담은 동영상을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정보 교환방에서는 이 책의 저자들과 함께 유튜브 마케팅에 관해 함께 연구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독자들에게 매우 실제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가져다줄 것이다.채널 구독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채널의 동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채널을 구독하면 상대방의 톱페이지에 나의 동영상이 표시될 뿐만 아니라 ‘등록 채널’에 표시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올리면 유튜브가 채널 구독자에게 알림 메일을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널 구독자를 늘리면 조회 수가 늘어나며, 동영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거나 고객을 모집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삭제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먼저 앞서 말한 유튜브 방침을 확실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스팸, 현혹 행위, 사기’입니다. 일단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말은 무조건 금물입니다. 즉, 시청자가 원하는 정보를 확실하게 동영상의 내용에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영상을 상위에 표시되게 하려면 랭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동영상의 랭크를 높여 동영상을 상위에 표시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것은 ‘트렌드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트렌드 키워드’란 말 그대로 유행하는 키워드입니다.
천하무적 박정권
글의온도 / 박정권 (지은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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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온도취미,실용박정권 (지은이)
SK왕조시대를 대표한 4번 타자 박정권의 야구 인생과 은퇴 후 SSG 타격 코치로 활동하며 경험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코치가 되어 바라본 ‘야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현역 선수들, 야구 꿈나무들을 향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이 돋보인다. 또한 SSG 랜더스 멘탈 코치인 김주윤 코치와의 Q&A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코칭과 멘탈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고, 현역 시절 활약상이 담긴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추천의 말 프롤로그 Chapter 1 안경 쓴 4번 타자입니다 너, 키가 크구나. 야구 한번 해볼래? 우승확률 13.8%, 그 가을의 야구 2018 V4!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은퇴하다 Coaching Story 처음 야구공을 쥐여주신 감독님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1 안경을 쓰면 불편하지 않나요? 상무에서 달리다 흘린 땀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Coaching Story 내 가치는 내가 높여가는 것이다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2 Chapter 2 야구하는 기쁨과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박, 정, 권! 정규리그에서의 어려움과 가을야구 Coaching Story 슬럼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3 SK왕조시대, 가을의 남자가 되다 쳤습니다, 넘어갑니다! SK왕조가 가능했던 이유 Coaching Story 누구나 염원하는 클라이맥스는 의외로 짧다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4 Chapter 3 역시, 정권이 내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감독님 몸 준비해라, 정권아 정권이 내! Coaching Story 리더십이란 어떤 것일까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5 처음이라서 좋고, 처음이라서 무거운 다시 만져보는 끝내기 홈런 배트 가을 남자가 은퇴하는 법 Coaching Story 인생의 전환점에서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6 Chapter 4 온 마음을 다해, 다시 야구 편견은 아웃, 열정은 세이프 해볼 만한 가치 있는 모험 촌놈의 미국 상륙기 Coaching Story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7 한국 프로야구가 걸어온 길 야구인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1: 유소년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 야구인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2: 스포츠산업과 프로야구 Coaching Story 프로 스포츠와 건강한 사회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8 에필로그 부록그가 오면 가을이 온다!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박. 정. 권” ‘천하무적 박정권’의 끝나지 않은 야구 이야기 안경알이 손바닥만 한 금테안경을 쓰고, 타석에 들어서 홈런을 쏘아 올렸던 4번 타자, 박정권. “이것이, 가을 사나이, 박, 정, 권입니다!” 2018년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석에서 울려 퍼진 외침은 지금까지도 우리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우승확률이 13.8퍼센트에 불과하다던 그해 SK와이번스의 우승의 중심에는 9회 말 끝내기 2점 홈런을 기록한 박정권 선수가 있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단지 운이 좋아서만은 아니었다. 노장의 나이에 접어든 선수가 마지막까지 묵직한 홈런을 쳐낼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오래 인내하며 노력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홈런 한 방을 치기 위해 숱하게 휘두른 헛스윙과 삼진, 엄청난 양의 파울볼…. 그만큼 그는 강한 의지로 힘든 과정을 이겨냈고, ‘천하무적’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포스트 시즌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다. 《천하무적 박정권》은 SK왕조시대를 대표한 4번 타자 박정권의 야구 인생과 은퇴 후 SSG 타격 코치로 활동하며 경험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코치가 되어 바라본 ‘야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현역 선수들, 야구 꿈나무들을 향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이 돋보인다. 또한 SSG 랜더스 멘탈 코치인 김주윤 코치와의 Q&A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코칭과 멘탈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고, 현역 시절 활약상이 담긴 사진들을 부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누구보다 강인한 멘탈로 봄, 여름을 이겨낸 진짜 ‘가을 사나이’ 박정권! 박정권 선수의 별칭 중에는 유독 ‘가을’과 관련된 것이 많다. ‘가을’ 하면 ‘박정권’이 떠오를 정도로 가을야구를 사랑하는 야구 팬들에게는 그의 존재감이 대단한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봄 시즌, 박정권 선수의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다. 1할대 타율은 물론이거니와 공을 치면 멀리 날아가지도 않고 범타로 속수무책 물러나기 일쑤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남다른 꾸준함과 강인함이 있었다. 1군과 2군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정신과 열정 말이다. 남모를 고민과 숱하게 휘두른 스윙이 차곡차곡 쌓여 점점 밀도 있는 타격을 만들었고, 결국엔 팀 승리의 주역으로, 영예로운 선수로 남게 되었다. 박정권 선수는 말한다. “가을 사나이, 홈런 타자 박정권은 처음부터 정해진 것은 아니었다.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은 적도 없었다. … 다만 어떤 결과가 찾아오든 너무 흥분하거나 또는 실망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꾸준히 한 우물을 파 왔다”라고. 지금도 무언가에 부딪혀 길을 잃거나 힘듦을 겪는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꾸준함의 힘을 믿고 위안을 얻길 바란다. 차근차근히 해내다 보면 언젠가는 제2의 박정권, 제3의 박정권이 탄생할 것이고, 그 빛을 볼 테니 말이다. SK왕조시대 4번 타자에서 SSG 랜더스 타격 코치로, 여전히 그는 ‘야구’와 함께 진행 중이다 30여 년 동안 오롯이 한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SK왕조시대의 한 축이었던 박정권 선수를 기억하는 많은 팬들이 그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단지 팀을 승리로 이끈 홈런을 쳐낸 타자였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숱한 실패와 예기치 못한 부상 등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는 자신의 자리에서 제 몫을 해낸 선수이자 한 사람으로서 그를 응원한 것이리라. 처음 야구 배트를 쥐었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2019년 현역 선수로 활동하기까지 ‘야구’ 하나만을 보고 타자로 성장해온 박정권의 한 방은 바로 이런 묵묵함에 있는 게 아닐까. 책 속에는 박정권 선수가 코치로서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선수와 코치 생활의 차이점, 진정성 있는 코치가 되는 방법 등 ‘코칭 스토리’에서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김주윤 멘탈 코치와의 Q&A 페이지는 SSG 랜더스의 더그아웃 분위기가 좋은 이유, 선수들의 멘탈 관리법 등 궁금했지만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선수로서는 은퇴했지만, 진짜 그의 이야기는 지금부터일지 모른다. 코치로서 후배들과 함께 뒹굴며 그들의 든든한 선배이자 조력자로 다시금 인생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그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좌타자인 나는 타석에 섰을 때 오른쪽으로 시선을 집중해야 한다. 있는 힘을 다해 투수를 째려보아야 하는데, 타격 순간 얇거나 작은 안경테 혹은 고글 형태를 쓰고 있다면 눈앞으로 공이 들어왔을 때 째려보던 시야의 초점이 순간적으로 맞지 않을 수 있다. 아주 잠깐이지만 렌즈 밖 공과 렌즈 안으로 들어온 공 사이의 차이에 의해 궤적을 놓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렌즈가 큼직한 안경을 고집했다. 그리고 그것은 맞춤옷처럼 좋은 선택이 되었다. 교정시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시각 안에서 투구를 집중할 수 있어서 정밀 타격이 가능해졌다. 한 가지 일을 10년, 20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밀도 있게 쌓인 시간과 결과물에서 성공에 탄력이 붙는 순간을 경험한다. 나는 서른이 넘어서야, 야구를 20년 넘게 하고 나서야 약간의 성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수상했을 때였다. 늦깎이 홈런타자로 팀 우승과 개인 타이틀에서 최고봉을 거머쥐었을 때 사실 생각보다 덤덤한 나 자신에 놀랐다. 내가 하던 일, 처음 공을 잡았을 때부터 마냥 야구가 좋았던 내가 이런 성취까지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문승원 선수와 같은 고백이 저절로 흘러나왔다.“야구하길 참 잘했구나!”
2023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경제ㆍ경영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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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최신 상식을 바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 자료인 신문을 두고, “왜 두껍고 지루한 상식 책을 살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효율적으로 경제·경영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신문 읽기 방법과 경제신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키워드들을 수록해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경제·경영>을 내놓게 되었다. 경제·경영 시사상식의 주요 영역을 경제, 경영, 조세, 금융, 국제의 5가지 핵심 분야로 나눠 말랑말랑한 설명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문기사와 퀴즈를 엮었다. 책에 설명된 상식 ‘핵심공략법’에 따라 학습하면 더 이상 용어 설명 위주의 지루한 상식책을 펼칠 일이 없다. 술술 읽히는 말랑말랑한 설명과 함께라면 틈틈이 읽으며 경제·경영 상식이 쌓여 박학다식해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핵심공략법 말랑말랑 신문 읽기 신문이 술술 읽혀야 상식이 쌓인다 쉽고, 빠르게 시사상식을 쌓는 공부법을 공개한다 Ch1 경 제 001 공유경제 : 소유보다 공유 002 경제활동인구 : 취업 준비생인 나는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할까? 003 공매도 : 없는 것을 판다고? 004 국 채 :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하죠! 005 가처분소득 : 언제든 마음대로 쓰거나 저축할 수 있는 내 돈! 006 가계부채 : 당신의 빚은 얼마나 됩니까? 007 소비기한 : 이제는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 008 규제 샌드박스 : 해묵은 규제의 빗장을 풀다 009 그레샴의 법칙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010 기축통화 : 돈에도 대표가 있다? 011 기준금리 : 돈에도 기준이 있는데, 금리에는 없을쏘냐? 012 환 율 : 환율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013 그린플레이션 : 친환경의 딜레마 014 애그플레이션 : 식탁물가 비상! 치솟는 곡물 가격 015 스크루플레이션 : 경제를 쥐어짜니, 나오는 건 서민들 한숨뿐 016 리디노미네이션 : 돈의 혁명! 화폐단위가 아래로 아래로 017 엥겔지수 : 치솟는 식탁물가, 서민 등골 더 휘겠네 018 출구전략 : 상황을 봐가며 은근슬쩍 발 빼기 019 스튜어드십 코드 :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의무 020 최저임금 : 과연 최저임금 1만원의 시대가 올까요? 021 리니언시 : 빨리 배신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022 GDP : 나라 살림은 어떻게 파악하죠? 023 체리슈머 : 최소한의 자원으로 이익을 극대화! 024 더블딥 : 작은 기업에는 치명타 025 스놉 효과 : 남들 다 있는 걸 왜 구입해요? 026 파노플리 효과 : 명품이 주는 만족감 ‘나도 상류층~!’ 027 리셀러 : 먼저 사서 비싸게 파는 사람이 진짜 임자 Ch2 경 영 028 매칭그랜트 : 기부는 1+1, 마케팅 효과는 1+2 029 애자일 : 기민하고 민첩하게 시장에 대응한다 030 기업공개 : 숨김없이 다 보여줄 테니! 투자 좀… 031 카르텔 : 뭉치면 산다고? 032 스텔스 창업 : 회사 몰래 회사차리기 033 롱테일 법칙 : 비주류 80%가 보여준 경쟁력! 034 마케팅 4P : 마케팅의 기본! 035 SWOT :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036 K-택소노미 : 한국형 산업 녹색분류체계 037 ESG : 경영에 사회적 책임을 담다 038 제품수명주기론 : 제품에도 사람처럼 수명이 있죠 039 크라우드펀딩 : ‘십시일반’ 속에서 성공의 기운이… 040 벤처캐피탈 : 유망 벤처기업만 골라 골라! 041 퍼플오션 : 틈새시장 공략! 숨겨진 바다를 찾아서 042 프로슈머 마케팅 : 상품개발부터 판매까지, 천하무적 소비자 043 RE100 : 환경을 지키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 약속 044 트윈슈머 : 자나 깨나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매하자 045 BCG매트릭스 : 현금젖소 사업보다 스타 사업! 046 M&A : 기업의 가치를 사고판다 047 승자의 저주 : 경쟁에서 이기면 핑크빛 미래만 있을까? 048 앰부시 마케팅 : 매복 실시! 보이지 않는 마케팅 전쟁 049 황금낙하산 : 적대적 M&A를 막을 영웅 ‘황금낙하산’ 050 메기효과 : 가만있으면 잡아먹힐라 다 같이 발전하자! Ch3 조 세 051 종합부동산세 : 내기 싫은, But 내보고 싶은 세금 052 증 세 : 분배냐 성장이냐… 053 조세피난처 : 기업에는 달콤한 유혹! 어찌 하오리까! 054 분양가상한제 : 주택가격 상승 억제의 끝판왕 055 구글세 : 우린 어디에도 세금을 내지 않아요 056 국세·지방세 : 세금의 징수는 법률에 의해서만 057 탄력관세 :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관세 058 보호무역 : 누구에겐 천국, 누구에겐 지옥 059 국민연금 : 국민연금은 또 하나의 세금? 060 추가경정예산안 : 나라의 곳간이 부족해졌다 061 역진세 :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낸다? Ch4 금 융 062 투 기 : 투자와는 무엇이 다를까? 063 캐리트레이드 : 싸게 빌려서 비싸게 불린다! 064 유니콘 기업 : 투자 없이도 날개 단 듯! 065 ELS·DLS : 위험을 사고판다? 자본주의의 상상력 066 신용부도스와프 : 부도 위험만 따로 떼어내 사고판다 067 상 장 : 시장에 회사 명패를 건다 068 선 물 : 선물거래, 왜 하는 건가요? 069 서킷브레이커 : 진정해! 일단 20분만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자 070 배드뱅크 : 은행의 부실채권은 나에게 맡겨라! 071 사모펀드 : 우리끼리 돈을 모아서! 072 LTV·RTI : 네가 가진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려줄게 073 DTI·DSR : 정말 그 돈 다 갚을 수 있어? 074 역모기지론 : 집 한 채로 노후가 든든! 노후보장의 해결사는? 075 헤지펀드 : 위험하지만 아주 매력적인 펀드! 076 임베디드 금융 : 금융과 비금융을 넘어서다 077 디폴트 : 더 이상 부채를 책임질 능력이 없다 078 지급준비율 :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량을 조정하다 079 콜금리 : 끼리끼리 과부족 자금의 거래 080 뱅크런 : 돈 찾으러 은행 간다 왜? 은행이 망할 것 같으니까 081 양적완화 : 중앙은행의 무제한 돈 풀기 082 사이드카 : 선물 가격의 등락률이 5~6%만 돼도 곧바로 발동 083 방카슈랑스 : 편하게 은행에서? 내용도 모르고 보험을? 084 랩어카운트 : 계좌를 랩으로 싼다고? 085 코넥스 :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086 중립금리 : 높지도 낮지도 않게, 말 그대로 평범하게 087 갭 투자 : 차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자! 088 블록딜 : 많은 주식을 깔끔하게 팔아넘기는 방법 089 자금시장 : 잠깐 쓸 돈을 구하고 싶다면? 남는 돈을 굴리고 싶다면? Ch5 국 제 090 선진국 : 대한민국, 선진국의 자리에 오르다 091 슬로벌라이제이션 : 한층 느려진 세계화 092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 한 나라의 신용을 정해주는 위력! 093 CPTPP :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094 통화스와프 : 어려울 땐 이웃끼리 도와야죠! 095 IRA : 세계를 향한 미국의 횡포?! 096 레이오프 : 빅테크 기업에 부는 무서운 칼바람 097 블랙먼데이 : 세계를 뒤흔든 금융쇼크 098 G20 : 국제 금융거래의 기준금리 099 엑스포 : 세계 산업의 축제 100 블랙스완 : 언빌리버블~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야! 101 B3W : 일대일로에 맞선 미국의 대 중국 전략 102 파운드리 : 반도체 업계의 슈퍼을 103 국제유가 : 기름 값이 세계를 주무른다 104 연방준비제도 : 전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의 중앙은행 105 세이프가드 : 우리 가족 밥그릇은 내가 지킨다! 106 환율조작국 : 교정인가 응징인가, 미국의 공격수단 책속의 책 기초 튼튼 경제학 상식 001 거시·미시 경제학 002 수 요 003 소득분배이론 004 GDP 005 탄력성 006 최저가격제 007 게임이론 008 가격차별이론 009 <21세기 자본론>은 왜 떴을까? 010 시대를 이끈 경제학자들 011 경제의 사라지지 않는 길잡이 ‘경제학 고전’센스 있는 지성인은 보는 책부터 다르다 - 경제 분야별 엄선한 주요 상식들을 최신 시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리 - 시사키워드를 영역별로 알아보고 관련 기사와 퀴즈로 한층 높은 이해·복습 - 폭넓은 시각을 갖추기 위한 시사정보들로 취업·면접·채용 대비 어려운 시사상식을 말랑말랑한 설명으로 시작하기 - 말랑말랑 신문 읽기 - 경제신문, 어떻게 읽어야 할까? - Ch1~5 - 경제, 경영, 조세, 금융, 국제 시사상식을 말랑말랑~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 책속의 책 - 꼭 알아야 하는 기초상식을 재미있게 공부하며 ‘상식 Up, Up!’ 최신 상식을 바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 자료인 신문을 두고, “왜 두껍고 지루한 상식 책을 살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효율적으로 경제·경영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신문 읽기 방법과 경제신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키워드들을 수록해 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경제·경영 시사상식의 주요 영역을 경제, 경영, 조세, 금융, 국제의 5가지 핵심 분야로 나눠 말랑말랑한 설명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문기사와 퀴즈를 엮었습니다. 책에 설명된 상식 ‘핵심공략법’에 따라 학습하면 더 이상 용어 설명 위주의 지루한 상식책을 펼칠 일이 없습니다. 술술 읽히는 말랑말랑한 설명과 함께라면 틈틈이 읽으며 경제·경영 상식이 쌓여 박학다식해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재활용품 리폼 공예 배우기
청솔출판사 / 노혜경 글 / 2013.05.25
16,000원 ⟶ 14,400원(10% off)

청솔출판사취미,실용노혜경 글
내 삶의 힐링 촉매제, 재활용품 리폼 공예 리폼 공예 가이드북. 버려지는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재활용품 리폼 공예는 만족감과 행복감을 준다. 이 책은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담은 물건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공예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주방에서 필요한 냄비 받침에서부터 커튼 장식품, 작은 소품 거치대, 더 나아가 아이들과의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만들기 숙제까지 그 필요에 따라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리폼 공예를 처음 접하더라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과정 하나하나를 사진을 통해 설명했다. Prologue CHAPTER 1. 재활용품 리폼을 시작하며 Part 1. 내게 꼭 필요한 물건 만들기, 리폼 Part 2.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기, 리폼 Part 3. 재활용품 리폼에 필요한 기본 도구 Part 4. 재활용품 리폼에 필요한 기본 재료 Part 5. 재활용품 리폼에 필요한 꾸미기 재료 CHAPTER 2. 재활용품으로 생활·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no 1. 우유갑으로 만든 공주 머리핀 no 2. 피클 통으로 만든 칫솔 거치대 no 3. 플라스틱 원통으로 만든 액세서리 거치대 no 4. 탁상 달력으로 만든 액세서리 보관대 no 5. 햄 깡통으로 만든 다용도 꽂이 no 6. 햇반 용기로 만든 과일 모양 다용도 함 no 7. 우유갑으로 만든 미니 서랍장 no 8. 둥근 뚜껑으로 만든 파우치 no 9. 플라스틱 원통으로 만든 눈사람 저금통 no 10. 페트병으로 만든 커튼 장식 걸이 no 11. 주스 병뚜껑으로 만든 벽걸이 장식 no 12. 플라스틱 채반으로 만든 브레드 박스 no 13. 청바지로 만든 가방 no 14. 청바지로 만든 밸런스 커튼 no 15. 요플레 통으로 만든 화분 CHAPTER 3. 재활용품으로 어린이용품 리폼 만들기 no 1. 햇반 용기로 만든 뽀로로 수납 함 no 2. 케이크 판으로 만든 미니 농구대 no 3. 우유갑으로 만든 강아지 수납 장 no 4. CD로 만든 방 문패 no 5. 도시락 통으로 만든 카드 병정 메모판 no 6. 인형의 집 만들기 (1)-종이컵으로 만든 갓등 no 7. 인형의 집 만들기 (2)-상자로 만든 침대 no 8. 인형의 집 만들기 (3)-상자로 만든 협탁 no 9. 인형의 집 만들기 (4)-상자로 만든 장롱 no 10. 인형의 집 만들기 (5)-담뱃갑으로 만든 소파 no 11. 인형의 집 만들기 (6)-담뱃갑으로 만든 탁자 no 12. 인형의 집 만들기 (7)-요구르트 병으로 만든 인형 no 13. 인형의 집 만들기 (8)-아이스크림 막대로 만든 침실 no 14. 각종 상자로 만든 우리 동네 입체 지도 no 15. 각종 상자로 만든 탈것들 no 16. 요플레 통으로 만든 캐릭터 인형 내 삶의 힐링 촉매제, 재활용품 리폼 공예 현대 사회는 수많은 물건들로 넘쳐 나고 있습니다. 돈만 주면 어떤 물건이라도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 유행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물건을 갖습니다. 그리고 유행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언제부턴가 내가 쓸 물건은 내가 만들자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버려지는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재활용품 리폼 공예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리폼 작품을 만들며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담은 작품 일반적으로 재활용품 리폼 공예 작업장과 작품을 보며 감탄은 하지만 막상 따라 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다고 합니다. 아이들 만들기 숙제를 할 때도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 책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담은 물건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책입니다. 화려함보다는 실용성 즉 그 물건의 필요에 역점을 두며 공예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주방에서 필요한 냄비 받침에서부터 커튼 장식품, 작은 소품 거치대, 더 나아가 아이들과의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만들기 숙제까지 그 필요에 따라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았습니다. 이 책을 보며 그대로 따라 만들어도 되고 응용해도 됩니다. 리폼은 어떤 특별한 규칙 없이 내게 필요한 것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생생한 사진을 통해 배우는 재활용품 리폼 공예 이 책은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먼저 재활용품 리폼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살펴보았습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재활용품으로 생활?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재활용품으로 어린이용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는데, 여기에는 만들기 숙제에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아이템들이 담겨 있습니다. 리폼 공예를 처음 접하더라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과정 하나하나를 사진을 통해 설명하였습니다.
하버드 행복 수업
매일경제신문사 / 유키 소노마 지음, 정은희 옮김 / 2017.05.30
14,000원 ⟶ 12,6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유키 소노마 지음, 정은희 옮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 하버드대학교. 하버드의 학생들은 졸업 후 사회적인 성공과 경제적인 부, 그리고 개인적인 행복을 모두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은 대학 입학 후에 적응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할 뿐 아니라 학교를 다니는 내내 (그리고 졸업 후에도) 극심한 경쟁을 겪어야 한다. 동시에 경제적 부유함과 외형적 성공을 좇는 경우도 많다. 그 결과, 우울증을 앓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아이비리그 학생들은 스트레스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대학생의 약 7퍼센트가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아이비리그의 자살률은 일반 대학생들의 2배에 가깝다는 수치도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칼리지매거진》이 선정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대학’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하버드대학교의 교수와 연구진들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연구하고 그 내용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전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미국에서 최초로 심리학 관련 연구를 시작한 대학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행복의 핵심을 들여다보고, 이를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살펴본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의 행복 수업의 핵심 내용뿐 아니라 행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알려준다.들어가며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성공과 행복을 연구한 하버드대학교 교수와 연구진, 학생들이 연구한 행복의 기술 “언제쯤이면 이 끝없는 경쟁을 그만둘 수 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 하버드대학교. 하버드의 학생들은 졸업 후 사회적인 성공과 경제적인 부, 그리고 개인적인 행복을 모두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은 대학 입학 후에 적응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할 뿐 아니라 학교를 다니는 내내 (그리고 졸업 후에도) 극심한 경쟁을 겪어야 한다. 동시에 경제적 부유함과 외형적 성공을 좇는 경우도 많다. 그 결과, 우울증을 앓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아이비리그 학생들은 스트레스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대학생의 약 7퍼센트가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아이비리그의 자살률은 일반 대학생들의 2배에 가깝다는 수치도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칼리지매거진》이 선정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대학’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하버드대학교의 교수와 연구진들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연구하고 그 내용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전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미국에서 최초로 심리학 관련 연구를 시작한 대학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행복의 핵심을 들여다보고, 이를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살펴본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의 행복 수업의 핵심 내용뿐 아니라 행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알려준다. 대한민국도 스트레스에선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한국은 2003년 이후부터 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로 인한 사망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우리 삶의 질을 보여주는 기준 중 자살률만 보아도 상태는 심각하다. 사회가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복지와 여가 생활의 기회가 늘면 우울증 및 자살 등이 줄어야 하는데 정반대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부유해질수록 더 불행해지는 사회 속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내일 더 행복하기 위해 오늘을 불행하다 느끼는 사람들에게 지금부터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탈 벤-샤하르, 소냐 류보머스키, 데릭 보크 등 하버드대학교 교수들이 전하는 인생 최고의 가치 ‘행복’ 하버드대학교의 행복 수업은 전체 재학생의 20퍼센트가 수강할 정도로 인기 있는 수업이며 와 강좌와 함께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로 불리고 있다. 수업은 긍정심리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특히 한 사람의 결과가 아닌 다양한 긍정심리학, 행복과학 수업 등의 핵심 내용을 골라 보여준다. 현재 행복과학 분야의 전문가인 소냐 류보머스키부터, 하버드대학교에서 행복 수업 세미나를 열었던 탈 벤-샤하르, 하버드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데릭 보크,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 석좌교수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몰입 이론을 주창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버지니아의학대학교의 오이시 시게히로 교수 등 과학 및 심리학, 뇌과학, 경영학에 이르기까지 행복을 이루는 요소들을 각 분야를 망라해 살펴본다. 그리고 이 행복을 찾아내어 유지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행복은 한 가지 요인으로만 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지만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개인적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경험 등을 두루 사례로 들어 보여준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모든 물질적이고 사회적인 목표를 내려놓으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더 큰 행복과 성공을 얻기 위한 바람직한 방법은 ‘자신을 고취시키는 의미 있는 목표를 찾아 노력하는 것’이다. 류보머스키 교수가 제안하는 의미 있는 목표란 다음과 같다. 1. 스스로 선택한 목표여야 한다. 2. 회피형 목표보다 접근형 목표여야 한다. 3.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목표여야 한다. 이런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른다면, 행복을 손에 넣기는 쉽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해답지와도 같다. 이 책은 마음가짐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단순히 절약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고, 재활용하고 빌려 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사 일기를 쓰게 하고 친절한 행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 방법들은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아 당장 따라할 수 있다. 자존감을 올리고 인생을 바꿔주는 행복 수업 5가지 여기서는 일을 통해 행복해지는 방법을 다섯 가지 영역에서 접근한다. 각 연구 내용에는 행복에 관한 철학과 이를 유지하는 비결, 그리고 실천 방법이 담겨 있다. 그 다섯 가지 영역은 아래와 같다. 1. 행복을 이끄는 성공의 기술 2. 행복을 유지하는 소비의 기술 3. 하고픈 일을 발견하는 경력 관리의 기술 4. 행복한 삶을 만드는 목표 설정의 기술 5. 행복을 습관으로 만드는 행동의 기술 1강 ‘성공의 기술’에서는 ‘성공’을 향해 나아가기만 하는 삶의 태도를 버리고 행복이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사회적 성공을 이제까지 꿈꿔왔으니 그 목표가 과연 자신에게 맞는지, 그리고 개인적 만족을 높이는 활동은 무엇인지 살펴보라 말한다. 2강 ‘소비의 기술’에서는 계속 부유함을 찾아 헤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행복도와 연봉은 일정 수준 이상이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으므로 현명하게 소비하고 물건보다 경험을 구매하는 행위 등을 통해 행복도를 높이라고 조언한다. 이를 위한 소비 습관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경험을 구매하고, 보상에 투자하고, 시간을 구매하고 먼저 돈을 내고 나중에 소비하며, 타인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3강 ‘경력 관리의 기술’에서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게 되므로 이를 단련하는 동시에 미래를 생각해보라 조언한다. 지금 하는 일이 정말로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은 아닌지 고민해본 다음, 지금의 일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시간을 지나가게 둘 수도 있고 의미를 담아 보낼 수도 있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을 찾아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몰두해보도록 하자. ‘지금 이 순간’을 온 힘을 다해 맞이하며 스스로를 챙겨야 한다. 4강에서는 ‘목표 설정의 기술’을 통해 일과 생활을 모두 아우르는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 목표를 알아보는 질문을 담았으며, 성공을 이뤘다면 이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자신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인지하면 매 순간이 소중해지고, 매 순간이 소중해지면 결과가 달라진다. 목표가 명확한 사람은 행선지가 분명한 여행자와 같다. 목표를 세우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등의 불안함에서 해방된다. 5강 ‘행동의 기술’에서는 행복함을 더 자주 느낄 수 있는 습관에 대해 말한다. 일상에서 좀 더 자주 행복하다 느낄 수 있는 습관인 를 통해 건강도 유지하고 사회적 지지도 받으며 자신의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일상생활 속 습관들을 알려준다. 다만 이 모든 행동들을 전부 실천할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활동을 골라 한두 가지 실천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도가 상승한다. 부담 없이 시작해보자. 세계 최고 지성들이 전하는 행복의 기술을 들어보자. 독자들이 이 과정을 실천하며 천직을 발견하고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행복이란 이상이나 관념 속이 아니라 현실과 행동 속에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는 각 꼭지 마지막에 핵심을 담은 문구를 담았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한 구절씩 새기다 보면 어느새인가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을 보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행복의 기술을 찾아 꾸준하게 실천한 다음 이를 습관으로 만들면 지속가능한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은 성공을 이끈다. 또한 위기 상황을 맞닥뜨리면 우리는 흔히 ‘두 번 다시 행복해지지 못할 것’이라든가 ‘행복한 인생은 이제 끝났다’라는 식으로 과민반응을 보이기 쉽다. 그런 비합리적인 태도 대신 상황에 유연하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우선 ‘행복의 신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성공의 신화’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져야 한다. 성공의 신화는 매력적이긴 하지만, 마치 전설과도 같아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위나 명예, 부 없이도 지속가능한 행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부자든 아니든, 높은 지위에 있든 아니든, 결혼을 하든 안 하든 누구나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행복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다. _ ‘행복의 신화’에서 벗어나라 “행복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다.” 행복을 추구하는 국가와 기업이 대세가 되고 있는 요즘, 개인도 삶의 방식이나 일하는 방법을 혁신해야 한다. 물질적 성공으로 대변되는 성공의 덫에 빠지지 말고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행복을 지향해야 한다. 사회적 성공을 좇으면 행복하기 쉽지 않지만 스스로 행복한 사람은 생산성이 높다. 생산성이 높으면 조직과 사회에서 인정받고 지위와 급여가 올라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제까지 생각했던 방식은 틀렸다. 순서가 달라져야 한다. 성공이 먼저가 아니라 행복이 먼저다. 동시에 마음의 풍요와 금전적 풍요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_ 행복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다
2024 에듀윌 7,9급공무원 기본서 국어 문법, 어휘
에듀윌 / 배영표 (지은이)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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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배영표 (지은이)
공무원 합격을 위한 필수 전략서! 1. 탄탄한 기출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념-복습-문풀 구성 2. 자연스러운 회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복습장치 마련 3. 최신 기출문제 및 실전문제를 통한 확실한 개념 체크 4. 풍부한 부가학습자료 무료 제공 [에듀윌 7,9급공무원 기본서 국어의 특별 제공 혜택] - 회독 실패율 ZERO! 자동반복 5회독 플래너 - 빈틈없는 완벽 마무리! 문법 워크북 PDF -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실력 점검! 기출OX APP [1] 문법 PART Ⅰ 현대 문법 CHAPTER 01 언어와 국어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2 음운론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3 형태론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4 통사론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5 의미론과 화용론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PART Ⅱ 어문 규정 CHAPTER 01 한글 맞춤법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2 문장 부호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3 표준어 사정 원칙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4 표준 발음법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5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과 외래어 표기법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PART Ⅲ 고전 문법 CHAPTER 01 국어사 CHAPTER 02 훈민정음과 고전 문법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3 주요 고전문 분석 PART Ⅳ 언어 예절과 바른 표현 CHAPTER 01 언어 예절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2 바른 표현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2] 어휘와 관용표현 PART Ⅴ 순우리말 CHAPTER 01 문학 작품 속 순우리말 CHAPTER 02 사람 관련 순우리말 CHAPTER 03 자연 관련 순우리말 CHAPTER 04 기타 순우리말 CHAPTER 05 단어의 의미 관계(다의어와 동음이의어) 개념 적용문제 PART Ⅵ 관용 표현 CHAPTER 01 주요 관용구 CHAPTER 02 신체 관련 관용구 CHAPTER 03 주요 속담 개념 적용문제 PART Ⅶ 한자와 한자어 CHAPTER 01 한자와 한문법 CHAPTER 02 주요 한자 CHAPTER 03 두 글자 주요 한자어 CHAPTER 04 주의해야 할 한자와 한자어 CHAPTER 05 주요 사자성어 개념 적용문제이 책의 구성 1) 탄탄한 기출분석- 출제 문항 수, 출제 키워드 제시최근 5개년 국/지/서 9급 기출을 분석하여 영역별로 출제된 문제의 수와 출제 키워드 정리- 기출분석 기반의 개념 기본적인 개념을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단계별로 학습하고 쉽게 이해 및 정리 가능 - 풍부한 개념학습 장치이론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충 학습자료들은 보조단인 [단권화 MEMO]에, 심화 학습자료는 [더 알아보기]에 수록 2) 단계별 문제풀이 - 개념 확인문제 이론 본문과 동일한 문장으로 빈칸 채우기 문제를 구성하여 이론 학습 후 바로 복습, 암기 가능 - 개념 적용문제 최신 기출문제 및 필수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한 이론이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최근 공무원 기출문제의 유형은 어떠한지 완벽 파악 3) 풍부한 부가학습자료 - 5회독 플래너 저자가 추천하는 파트 및 챕터별 회독 일정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5회독 가능 - 문법 워크북 PDF 현대 문법과 어문 규정의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워크북 PDF로 제공,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철저하게 학습 가능 [다운로드 방법] 교재 내 QR코드 스캔으로 바로 접속 or 에듀윌 도서몰(http://book.eduwill.net) > 부가학습자료 - 기출OX 문제풀이 APP 에듀윌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접속하여 개념 학습 후 기출OX 문제로 바로 적용 [활용 방법] 교재 내 QR코드 스캔으로 바로 접속 or 에듀윌 합격앱 다운로드 > 기출OX 퀴즈 무료로 활용하기
남편 사용 설명서 : 개정판
영진닷컴 / 이병준 글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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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결혼,가족이병준 글
살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남편들의 행동에 맞닥뜨릴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부부 사이의 갈등과 관계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에 관해 오랫동안 부부 상담을 해온 저자가 심리적 요인 등 실질적인 문제의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 효과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거창한 이론이나 조언보다는 공감과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재미있는 테마로 구성하여 단숨에 부부의 마음을 열게 해 주는 실천적인 관계를 기술했다. 남편사용설명서에서는 남편의 문제 행동들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조금 더 깊이 있게 원인을 분석해 보고, 좀 더 명쾌한 해결 방법을 더했다. 그리고 남편사용설명서 출간 이후 상담을 통해 아내들이 더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5개씩 덧붙였다.들어가는 말 추천사 Intro 사용 전 꼭 읽어주세요 1. 사용 전 꼭 읽어보세요 2. 전문적이고 장기적인 서비스를 의뢰해야 할 때 Part1 서비스를 의뢰하기 전에 이럴 땐 큰 고장이 아닙니다 1. 남편이라서 남편 2. 내가 왜 하필 이 남자랑 결혼했을까? 3. 니네 엄마랑 살지 왜 나랑 결혼했어? 4. 버럭 남편 5. 밥만 찾고 TV만 쳐다 보고! 6. 사람인지 짐승인지… 7. 돈 때문에 돌겠어 정말! 8. 제발 말 좀 하고 살자! 9. 말마다 뻥! 10. 여자를 능가하는 잔소리꾼 11. 소심하고 비겁하긴! 12. 노는 건 잼병이 13. 금방 또 싫증났어? 14. 영원한 어린아이 15. 내가 또 생각귀신 시중 들었네 16. 살수록 수수께끼 17. 나만 문제고 자긴 아무 문제 없다고? 18. 나는 상처 뒷바라지만 하며 사는 사람? 19. 불행한 여자의 칠거지악(七去之惡) 20. 잘못된 결혼의 9가지 전형 Part2 남편, 이렇게 고치고 잘 사용하세요 1. 남편, 내 편 만들기 2. \'상실\'에 대한 애도작업 3. \'여자\'라는 마스터키 4. 무기를 확인하라 5. 연료를 가득 채운 후 가동시키자 6. 나는야 \'흡입\'한다 7. 내가 만드는 국경일 \'가장의 날\' 8. 부화+분화 시키기 9. 뻥도 현실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10. 여자는 살려내는 전문가, salimist 11. 통과의례 12. 호모 루덴스 \'유희하는 인간\' 13. 유머를 가진 스토리텔러 14. 엄마의 따뜻한 젖가슴 15. 생각귀신 부려먹기 16. 마음의 소리를 듣는 동시통역사 17. 20:80의 법칙 18. 상처가 나를 뒷바라지 하게 하라 19. 행복한 여자의 칠거지락(七去之樂) 20. 행복은 두 사람이 창조하는 삶의 예술 마치는 말또 살면 살수록 수수께끼이고, 알면 알수록 이해할 수 없고, 보면 볼수록 남의 편만 같은 내 남편. 그 남편을 보며 생각한다. ‘내가 왜 하필 이 남자랑 결혼했을까?’ 남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여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천성이기 때문에, 또 내 남편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상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자는 살려내는 전문가, Salimist다. 내 남편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러면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도 이해하게 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남편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이 책이 필요한 사람 - 부부 사이에 문제가 전혀 혹은 거의 없다고 여기는 사람 - 부부싸움을 왜 하냐며 비웃고 싶어지는 사람 - 하루 대화 시간 10분 미만, 대화 빈도 3회 미만인 사람 - 사랑만 있으면 살 수 있다는 겁 없이 용기 있는 사람 - 아내는 하숙집 아줌마, 남편은 하숙생으로 퇴행되는 사람 - 배우자가 남들 반만 닮아봤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 - 남편보다 벽과의 대화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 속아서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 관계의 최선과 최악을 넘나들며 하루하루 드라마를 쓰는 사람 - 하나님 말고는 내 남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 일주일에 수십 번은 상상 가방을 싸하는 사람 - 원인은 내 탓이 아니라고 외치는 남편을 보고 있는 사람 - 아내에게 속내를 터놓지 못하고 무력감에 휩싸인 사람 - 아내의 오해를 풀어주고 싶은 사람 - 남편인 내가 정상임을 만천하에 공표하고 싶은 사람 * 특징 - 절대 지루하거나 심각하지 않다. 제품 사용설명서처럼 남편 사용설명서라는 매뉴얼로 내 남자 이해와 작동법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 놓았다. - 이 책은 거의 모든 가정이 공유하는 아픔과 문제들이 대표적으로 나와 있으며 적어도 그 문제들만큼은 제대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실천적인 책이다. -1000시간이 훨씬 넘는 집단 상담케이스를 통한 저자의 경험이 풍부하게 녹아나 공감대 형성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를 더한다. - 해결책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그냥 공감만하며 끝나버리는 책이 아니라 꼭 필요한 해결책을 해답지 훔쳐보듯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책장을 넘기며 해결책을 읽어내려 가다보면 어느 새 남편 작동법에 자신감이 생긴다. -아내는 물론이고 남편들이 꼭 사서 아내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또한 남자도 몰랐던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게 해준다. 그동안 설명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속시원히 대변해준다. 추천평 『남편사용설명서』는 아무런 고장이 아님에도 고장이 났다고 오해하고, 오해받으며 살아온 부부들에게 ‘고장이 아니다’라고 속시원하게 얘기해주는 책이다. 원고를 읽으면서 가슴에 와 닿는 부분들이 참으로 많았다. “그래 맞아!” 하고 혼자 무릎을 치며 웃기도 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아내들 그리고 남편들이 자아를 탐색하면서, 혼자만이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지혜를 얻기를 소망한다. - 송정아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원장) 나는 단숨에 이 책에 빠져, 점심마저 거른 채 읽어내려 갔다. 한마디로 감동 먹었다! 업무상 바깥 일이 많아 \"내편이 아니라 남의 편\"이라고 말하던 아내의 불만에 이 책이 강력한 변명 수단이 될 것이라 믿고 아내에게 슬쩍 건냈다. 그 후 \"고장 난 불량품이라고 공장장 하나님께 가서 서비스 받든지, 아님 신품으로 교체하겠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아내에게 도리어 \'이해와 지지\'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책의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 - 장대섭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한국부동산금융연구소 소장)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섬타임즈 / 조이엘 (지은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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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타임즈소설,일반조이엘 (지은이)
짧지만 강렬하게, 인식을 파고드는 탁월한 이야기들로 매번 흥미진진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하는 조이엘 작가의 신작《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번에도 역사, 철학, 종교, 문학, 과학, 지리, 정치 등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들며 전작보다 더 아찔하고 통렬하게 164편의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은 퇴계 이황과 선조, 이괄, 허엽, 허난설헌, 광해군 등 역사의 언저리에서 그간 주목받지 못했거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오늘날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엮어낸다. 특히 전반에 다룬 퇴계 이황의 생애 마지막 여정을 바탕으로 절묘하게 이어지는 풍성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앎의 즐거움과 더불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프롤로그 001 반드시 미치는 나이 / 002 실패한 과외 / 003 항룡유회 / 004 성학십도 / 005 열심은 다 좋을까 / 006 국가 비상사태 / 007 해마다 사람들은 조금씩 달라지네 / 008 세세년년인부동 / 009 안중근 의사가 남긴 말 / 010 김유신과 비령자 / 011 세한연후 / 012 잊지 말자, 영원히 / 013 왜 서둘러 지고 있니 / 014 읽히지 않는 책 / 015 16세기 소크라테스 / 016 서울 건천동 / 017 그대여, 변치 않으시길 / 018 찐 서울, 그냥 서울 / 019 한남더힐 / 020 저자도와 뚝섬 021 압구정 현대아파트 / 022 미사리와 미음나루 / 023 아비 정약용 / 024 양수리 / 025 양평 떠드렁산 / 026 청개구리가 우는 이유 / 027 이괄 / 028 지지지지 / 029 나머지 99% / 030 1% / 031 희망고문 / 032 매화에게 물은 줬니 / 033 엄마 아빠, 저를 위해 울지 마세요 / 034 잘난 집안 / 035 아빠는 아들의 롤모델 / 036 장남 허성 / 037 나만파, 너도파 / 038 왕을 꾸짖는 패기 / 039 허엽 부자 / 04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041 대박 막내 허균 / 042 사주팔자 / 043 자업자득 / 044 천칭자리 / 045 점성술 / 046 먹방러 허균 / 047 탐식 / 048 윤리 무용론 / 049 허균 중간 평가 / 050 허균을 위한 변명 / 051 위선자 / 052 허초희 / 053 개천용 지수 / 054 문화 자본 / 055 너그 서장 남천동 살제 / 056 위장된 상속 / 057 노력과 행운 / 058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 / 059 하버드대학교 / 060 인재(人材) 혹은 인재(人災) 061 이승만 농지개혁 / 062 업적과 과오 / 063 이승만과 토지 공개념 / 064 박정희 토지 공개념 / 065 헨리 조지 토지 공개념 / 066 부루마불 / 067 돈이 너를 악하게 만들었니 / 068 작은 자아 / 069 경외 / 070 강변칠우 / 071 의자 뺏기 게임 / 072 적자만 기억하는 세상 / 073 못난 아빠 / 074 판사 고요 / 075 정약용 / 076 정발 / 077 길 좀 비켜줘 / 078 가도멸괵 / 079 송상현 / 080 세자 광해군 081 개무시 / 082 권필 / 083 눈칫밥 17년 / 084 힐링 전도사 / 085 옥탑방에서 꿈꾸면 / 086 꿈꾸면 이루어질까 / 087 긍정의 배신 / 088 인문학 무당 / 089 무당의 주님 / 090 고등종교와 무속 / 091 외로운 주님 / 092 담백한 교제 / 093 홍시도 어릴 땐 떫었다 / 094 인간은 이야기로 산다 / 095 죽기 좋은 날 / 096 태산보다 무거운 죽음 / 097 회심 / 098 포르투나 / 099 무륜정(無輪亭) / 100 무륜정(無倫亭) 101 퇴행 / 102 조작된 역모 / 103 칠서지옥 / 104 비뚤어질 테다 / 105 망나니 칼춤 / 106 폐비론 / 107 입틀막 / 108 쇠파리 / 109 임숙영 / 110 댓글 공작 / 111 마지막 시 / 112 권필 죽음 / 113 볼 수 없는 내 친구 / 114 폐비 공작 / 115 끝없는 욕심 / 116 허균 댓글 공작 / 117 인간은 행동으로 말한다 / 118 텅 빈 서울 / 119 끝내 하지 못한 말 / 120 백 년도 못 살 인생 121 허균은 개돼지 / 122 민중은 개돼지 / 123 게으른 개 / 124 개들에게 미안 / 125 아들을 죽여야 했던 어미 / 126 가족이 죽는다는 것 / 127 살아도 사는 게 아닌 / 128 이해할 수 없는 인사 / 129 이해할 수 없는 공사 / 130 이해할 수 없는 행동 / 131 공부하기 싫은 왕1 / 132 공부하기 싫은 왕2 / 133 비선조직과 왕 / 134 내시도 비웃는 왕 / 135 왕 지적질 / 136 무속에 미친 왕 / 137 무당에 미친 왕 / 138 초열지옥 / 139 요승과 요목 / 140 신성모독 141 나를 밟고 가라 / 142 국방보다 궁궐 / 143 히틀러 / 144 광해군 평가 / 145 돈 애비 / 146 광해군 가족 / 147 광해우 / 148 광해군의 남자들 / 149 태임과 태사 / 150 신사임당 / 151 송시열 / 152 대비모주 / 153 제주도 까치 / 154 K-T 멸종 / 155 빙하기 / 156 베링기아 / 157 제주도 까마귀 / 158 최종 보스 / 159 명예 없는 명예퇴직 / 160 보길도 / 161 17세기 조선 소크라테스 / 162 하늘이 보낸 사람 / 163 21세기 윤선도 / 164 내 친구가 몇이냐 하니 “과거와 현재의 놀라운 교차점에서 오늘을 이해하는 열쇠를 찾다!” 퇴계 이황에서 21세기 윤선도까지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지식의 향연 짧지만 강렬하게, 인식을 파고드는 탁월한 이야기들로 매번 흥미진진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하는 조이엘 작가의 신작《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번에도 역사, 철학, 종교, 문학, 과학, 지리, 정치 등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들며 전작보다 더 아찔하고 통렬하게 164편의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은 퇴계 이황과 선조, 이괄, 허엽, 허난설헌, 광해군 등 역사의 언저리에서 그간 주목받지 못했거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오늘날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엮어낸다. 특히 전반에 다룬 퇴계 이황의 생애 마지막 여정을 바탕으로 절묘하게 이어지는 풍성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앎의 즐거움과 더불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읽히는 간결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좀 더 세상을 선명하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소설보다 재미있고 철학서보다 더 심오하다!”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는 ‘조이엘표 인문학 세계’ 역사는 반복된다. 씁쓸한 역사를 답습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에서 깊이 있는 인문학적 가치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데 탁월한 조이엘 작가는 인문학을 이렇게 정의한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볼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당연한 것을 의심할 수 있도록 한다. 심지어 기존 진리 주장까지도 의심할 수 있도록 한다. 결국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을 좀 더 선명하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당연한 것들,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보고 의심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열심은 다 좋은가?’, ‘이런 세상은 공정한가?’, ‘우리 사회는 나머지 99%로 살아도 행복한 사회인가?’, ‘내 노력‘만’으로 정당하게 진학했다고 말하는 것은 정당한가?’ 등 작가는 방대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탄탄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책 곳곳에서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생각들을 전한다. “지금 고민하는 모든 답은 인문학에 있다!”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가치와 생각을 제시하는 책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은 퇴계 이황과 2년 차 초보 임금인 선조의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어린 왕에게 퇴계는 ‘겸손한’ 왕이 되기를 바라며 마지막 충언을 쏟아낸 후, 생애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 작가는 이를 따라가며 다양한 역사의 한 장면들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어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해준다. 이야기는 어느덧 안중근 의사의 휘호로, 복잡한 파워게임에서 패배한 추사 김정희로 가지를 펼치다 퇴계가 죽고 17년 후에 태어나는 윤선도로 이어진다. 허균이 쓴 〈호민론〉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허난설헌인 허초희로, 이는 다시 2018년 서울대 논문으로 연결되어 ‘문화 자본’, ‘사회 자본’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렇듯 작가는 우리가 띄엄띄엄 알고 있던 지식이나 접점이 없을 것 같던 정보들을 날실과 씨실처럼 촘촘히 엮여 놀라운 연결고리를 발견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찰진 글맛이다. 단편적인 지식이나 정보 전달이 아닌 오늘의 생생한 이야기와 메시지로 재가공해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작가가 촘촘히 새겨놓은 각주들도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각주에 실어놓은 원문을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본문에 다 담지 못한 추가 정보는 물론, 함께 읽어보면 좋은 추천 책에 이르기까지 본문을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4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소설처럼 술술 단숨에 읽힌다. 읽을수록 생각이 차오르고 유연해진다. 역사의 파편들을 놀라운 통찰력으로 퍼즐을 맞추듯 꿰어낸 결과물에는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오늘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단순히 지식을 얻기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언덕에 올라 경복궁과 민가들을 바라보며 70년 생애를 질문 세 개로 요약한다.나는, 순전히 진실만을 말했는가?나는, 하나도 빠짐없이 말했는가?나는, 목숨이 위험해도 말했는가?프랑스 철학자 미셀 푸코는 이런 사람을 ‘파레시아스트’라고 불렀지만, 어렵다. 그냥 소크라테스라고 보면 얼추 맞다. 그래서 다시 질문하는 퇴계.“나는 조선의 소크라테스였는가?” 퇴계는 동이 채 뜨기도 전에 뱃사공을 재촉, 도망치듯 배를 출발시킨다. 여주를 떠나 단양까지 가는 나흘 뱃길 내내 학생들 질문이 저궤도 인공위성처럼 머리 주위를 뱅뱅뱅 돈다.“퇴계 선생님은 고위 공무원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지식인으로서 우리 사회 1%로 살아오셨는데, 우리 같은 평범한 ‘나머지 99%’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나요?”
중국어 단어숙어집 3000+
제이플러스 / 조일신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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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소설,일반조일신 (지은이)
新HSK에 잘 나오는 알짜 어휘만 담았다. 알파벳 순이 아닌, 품사별로 정리되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비슷한 어군끼리 정리하여 찾고 싶은 단어, 외우고 싶은 단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고 단어뿐만 아니라 속담, 성어, 관용어, 외래어까지 모두 수록했다.1. 동사 2. 형용사 3. 부사 4. 양사 5. 개사 6. 접속사·관계사 7. 속담·성어·관용구 8. 명사 9. 외래어 10. 색인新HSK 3·4·5급 대비 시험대비와 회화를 위한 최고의 단어숙어집 약 3000여 개의 기초단어부터 중급단어까지 골고루 수록. 품사별, 어군별 분류로 높은 암기효과. 시험에 강해지는 중국어 단어숙어집 3000+는? 쓸데없는 단어는 없다. 新HSK에 잘 나오는 알짜 어휘만 담았다. 알파벳 순이 아닌, 품사별로 정리되어 효과적! 비슷한 어군끼리 정리하여 찾고 싶은 단어, 외우고 싶은 단어가 한눈에 쏙쏙! 단어뿐만 아니라 속담, 성어, 관용어, 외래어까지 모두 수록. 최고의 단어숙어집. MP3 무료다운로드. 우리나라 말에 같이 쓰면 어울리는 단어가 있고 또 같이 쓰면 안 되는 단어가 있듯이 중국어에도 한 동사에 어울리는 목적어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목적어로 단어를 잘못 선택해서 쓰게 되면 매우 어색한 문장이 되며 심지어 듣는 사람이 이해를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 중국어를 배울 때 한 동사가 취할 수 있는 목적어(단어)를 잘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각각의 단어들을 어떻게 적절히 쓰느냐가 훌륭한 중국어 구사를 결정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단어들을 망라하여 각 품사별로 정리하였고, 단어 뜻과 함께 예문을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머리말에서) 新HSK·회화·독해 대비용 ▶품사별·어군별로 모아서 암기한다! ▶동사·형용사·개사 등 단어뿐만 아니라 ▶속담, 성어, 관용어, 외래어까지 모두 수록! ▶일상생활에 자주 쓰고 시험에 잘 나오는 주요 어휘 수록! ◈MP3 무료 다운받는 방법 제이플러스 홈페이지 다운로드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jplus114.com “콜롬북스” 앱에서 핸드폰으로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or 앱스토어에서 “콜롬북스”를 검색하여 앱 설치후, 도서명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서사시 금강산
천년의시작 / 공광규 (지은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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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공광규 (지은이)
등단 초기부터 생활 일상을 맑고 투명한 언어로 서정화하는 것은 물론 민중 민족 현실을 시로 담아내는 걸 놓치지 않는 공광규 시인의 8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전체 5부 129편으로 구성된 1만여 행에 달하는 서사시 <금강산>이다. 공 시인은 금강산 관광이 가능했던 2004년 7월 금강산 외금강과 해금강을 다녀온 적이 있다. 시집은 ‘제1부 금강산에 가며’ ‘제2부 내금강’ ‘제3부 외금강’ ‘제4부 해금강’ ‘제5부 금강산을 나오며’로 구성하였다.시인의 말 제1부 금강산에 가며 15 주인공의 말 17 금강산 18 금강산을 향하여 25 제2부 내금강 39 해설원의 말 41 내금강, 봉우리와 계곡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42 단발령, 머리카락 자르고 속세를 잊는 44 김소월, 많이도 잘도 울었을 46 문선교, 선경이 어디냐 묻는다는 48 내금강역, 옛 금강산 전기철도 종점 51 속담 놀이, 금강산도 식후경 52 화병대폭포, 꽃병에 물줄기 쏟아지듯 55 장안사, 소나무와 전나무가 둘러싼 58 금강국수나무, 연분홍 작은 꽃 61 명연, 새가 노래하듯 우는 63 삼불암, 아버지와 세 아들 이야기 65 울소, 아버지 죽음을 슬퍼하는 소리 67 백화암, 부도밭에 서산대사 비문 70 승려들, 평양성 탈환 위해 진군 73 사명대사, 일본에서 포로를 데려온 76 표훈사, 시냇물과 솔바람이 합주하는 79 능파루, 난간에 앉은 달빛이 아름다운 82 법기보살, 금강산에 살며 설법하는 85 정양사, 볕바른 곳 앉아있는 87 헐성루, 신선이 되어 봉우리 바라보는 90 김금원, 헐성루에서 시를 남긴 92 상제보살, 법기보살을 따라다니는 94 배석, 왕이 겸허한 마음으로 절한 바위 96 백천동, 개울가에 뒹구는 전설 98 수왕성, 마의태자를 지키던 돌성 100 명경대, 죄를 비춰 보는 바위 102 금강산 구경 갔던 봉덕이 사건 105 영원동, 신령한 기운의 골짜기 107 백탑동, 탑이 많은 골짜기여서 110 망군대, 적군을 감시하던 곳 112 만폭동, 만 개 폭포가 있는 골짜기 114 거북이바위, 용궁에 돌아가지 못한 117 금강대, 학 둥우리가 있었다는 120 선학, 높고 맑고 크게 운다는 122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은 사건 124 만폭팔담, 비단을 공중에 펼친 듯 126 보덕암, 지붕 세 개와 구리 기둥 128 보덕굴, 천리만리 꿰뚫어 보는 책을 받은 130 만폭동 소녀 보덕이 132 욕심쟁이 땅 주인의 결말 134 이율곡, 보덕암에서 시를 쓴 136 백운대, 흰 구름이 모여드는 138 금강약수, 청년이 속병을 고친 140 마하연, 해동제일선원 142 중향성, 백옥으로 핀 연꽃인 듯 144 묘길상, 웃는 듯 눈매와 입매 146 금사정, 물맛이 차고 달고 향기로운 148 비로능선, 고산식물 군락을 따라 150 금사다리 은사다리, 하늘에서 쏟아진 153 비로봉, 일만 이천 기상이 모인 158 비로봉에서 읊은 시들 162 수미탑, 자연이 돌로 세운 164 구성동, 유성이 묻힌 곳 166 진부골, 숲 짙고 그늘 무성한 168 제3부 외금강 171 해설원의 말 173 온정리, 금강산 탐승 중심지 174 금강산온천, 바위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177 매바위, 경치에 반해 두리번거리는 181 지주를 혼낸 도사와 매 182 달걀바위, 굴러떨어질 듯 둥근 184 문주담, 곰이 뛰어내리다 바위가 된 185 육화암, 달빛에 눈꽃처럼 빛나는 187 만물상, 금강산 제일 승경 189 삼선암, 신선이 내려오는 듯 191 월명수좌와 동네 노인들 193 귀면암, 험상궂은 바위 얼굴 196 칠층암, 바위들이 포개어 쌓은 198 절부암, 힘센 총각이 도끼로 찍은 200 만장천, 마시면 지팡이를 잊어버리는 201 천선대, 선녀들이 노는 곳 205 천녀화와 천녀화장호 208 호랑이바위, 바위에 놀라 죽은 부자 213 망아지바위, 글 읽는 소리에 취한 216 수정봉, 극락을 이루듯 황홀한 218 바리봉, 스님 밥그릇 닮은 221 구룡연계곡, 폭포와 연못이 어우러진 222 신계사, 닭이 울었다는 절 224 옥류동, 구슬같이 맑은 계곡물 227 도라지 타령, 옥류동에서 처음 부른 231 구룡폭포, 천 길 흰 비단 드리운 234 구룡연, 호쾌한 물소리를 내는 236 상팔담, 나무꾼과 선녀가 만난 240 개구리바위, 눈을 뜬 채 돌이 된 245 옥황상제바위, 세존봉 중턱에서 굳은 248 토끼바위, 금강산 구경 와서 굳어버린 251 영춘대, 봄이 먼저 찾아오는 254 동석동, 활엽수가 골짜기를 장식하는 256 양사언, 금강산 이곳저곳 남긴 글씨 258 선하동, 눈이 많기로 유명한 260 집선봉, 선녀가 모여있는 262 발연사, 아름다운 소와 폭포가 있는 263 신금강, 아름다운 봉우리들 솟아있어 266 십이폭포,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폭포 268 유점사, 금강산에서 가장 큰 절 270 느티나무에 종을 매달아서 유점사 273 구룡소, 아홉 마리 용이 살던 276 산영루, 시를 지으며 슬퍼한 사명대사 278 애국 투쟁의 거점 유점사 281 소년소, 절 심부름꾼 소년이 몸을 던진 284 정수동, 친구 따라 금강산 간 287 은선대, 별마을 선녀가 숨어 산 290 내무재령, 내금강과 외금강을 잇는 292 별금강, 또 한 무더기 금강산 294 천불동, 천 개의 부처가 있다는 296 이만물상, 금강산 안쪽 만물상이라는 298 금강못, 금강산 천지라 했다는 300 백정봉, 산정에 웅덩이가 파인 301 외금강을 나오며 303 제4부 해금강 305 해설원의 말 307 삼일포, 화랑이 사흘 묵고 간 308 단풍관, 삼일포 향토음식점 310 몽천, 꿈에 산신이 가리켜준 샘물 313 남강, 햇살에 붉게 물들어 적벽 314 해만물상, 천태만상의 바위들 316 영랑호, 화랑 영랑이 다녀간 318 감호, 달 비치고 돛단배 뜨던 319 구선봉, 아홉 화랑이 들렀다는 321 비래정, 회오리바람에 간판이 날아간 322 총석정, 다발을 이룬 주상절리 324 금란굴, 불로초가 자라는 327 난도, 억쇠가 왜적을 무찌른 알섬 330 국도, 참대나무로 화살 만든 섬 333 시중대, 고니와 물오리가 날아드는 335 땔감 팔이 소년과 은혜를 갚은 게 337 제5부 금강산을 나오며 341 해설원의 마지막 말 343 금강산을 나오며 344 명파리에서 350 북극성을 바라보며 356 하느님은 이 민족을 사랑하시어 359 마차진을 떠나며 366 발문 윤일현 그리움, 화해와 통일을 견인하는 힘 370등단 초기부터 생활 일상을 맑고 투명한 언어로 서정화하는 것은 물론 민중 민족 현실을 시로 담아내는 걸 놓치지 않는 공광규 시인의 8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전체 5부 129편으로 구성된 1만여 행에 달하는 서사시 『금강산』이다. 공 시인은 금강산 관광이 가능했던 2004년 7월 금강산 외금강과 해금강을 다녀온 적이 있다. 시집은 ‘제1부 금강산에 가며’ ‘제2부 내금강’ ‘제3부 외금강’ ‘제4부 해금강’ ‘제5부 금강산을 나오며’로 구성하였다. 이 시집은 주인공인 남한의 남성 시인이, 북한의 최고 권력자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해설원의 금강산 탐승 안내를 받으며, 금강산의 봉우리와 계곡, 폭포와 담소, 내려오는 전설과 일화, 수목과 화초 등을 이야기하며 금강산 전체를 둘러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시집의 전후, 그리고 이야기의 중간중간 남북의 현실과 평화와 통일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시인은 “젖은 모래밭에서/ 할아버지와 손녀가” 세대를 건너 “모래성 쌓기 놀이를 하”듯, “이념을 분단을 잊어버린 모습”의 평화를 표현하며 “동족 간 대결 없는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것으로 시집을 마무리한다. 금강산 여행 노정은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비무장지대 철책 길을 맨발로 걸어 철원에서 금강산에 들어가 탐승을 한 뒤 강원도 고성 명파리와 마차진으로 돌아 나온다. 금강산에서는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 순서로 예부터 상례화된 탐승 경로를 따라 다닌다. 1950년 6?25 상잔 때 폭격으로 대부분 불탄 장안사, 표훈사, 유점사, 신계사 등 금강산 내 많은 사찰과 페허 속에 남아있는 불상과 부도 등 문화유산들, 금강산을 방문하고 시를 쓴 율곡 이이와 송강 정철, 김삿갓 등 문인과 겸재 정선 등 화가, 나옹화상, 서산대사, 사명대사 등 승려, 황진이, 김금원 등 금강산을 방문했던 여성 인물, 소를 몰고 가서 금강산 길을 연 정주영 등 현대 인물까지 등장한다. 시집은 각 부가 시작되기 전에 ‘주인공의 말’ ‘해설원의 말’ ‘해설원의 마지막 말’을 통해 금강산의 지리적 특징과 탐승 범위를 제시하고, 인용 부분을 제외한 모든 시행을 3행으로 통일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북에 대한 유엔 제재와 미국 제재를 언급하고 자주성 없는 남북 정치지도자와 민중을 질타하는가 하면, “천진한 남북의 아들들이 서로/ 조국의 심장을 향해/ 겨누고 있는 총구”라며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민간인 통제선 안에서 만났던 미군을 묘사하고, 호국 투쟁을 한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구한말 의병 투쟁의 거점 유점사, 남북경제협력을 꾀하다 자살한 정몽헌의 미스터리한 죽음 등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서사시 『금강산』에 대해 홍용희 문학평론가(경희대)는 “누가 금강산의 비경을 제대로 노래할 수 있을까? 이 점은 예부터 내려오는 이 땅의 질문이고 과제였다”며 “18세기 겸재 정선의 기억이 아득할 따름인데, 마침내 우리의 시인 공광규가 서사시 『금강산』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아울러 홍용희 문학평론가는 공광규로 인해 “금강산의 절경은 물론 해와 달의 영겁 아래 화석처럼 바래고 스며든 수많은 설화와 역사의 곡절들이 생생하게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다”며, “공광규의 서사시 『금강산』의 메아리가 한반도 전역으로 울려 퍼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한다. 윤일현 시인(현재 대구시인협회장)은 발문에서 “공광규는 『금강산』 속의 그리운 금강산을 통해 남북과 북남 민중의 ‘정서와 정신의 근원’이 서로 다르지 않고 같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며, “남북과 북남의 모든 민중, 정치가와 지도자, 특히 남한의 보수와 진보 세력 모두에게 이 금강산 시편들을 같이 읽자고 제안하고 싶다”고 한다. 또 “금강산이 간절하게 그립다면 서로 손잡고 어떤 난관이나 외세의 방해도 물리치고, 우리의 성지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환경을 우리 스스로 만들자고 호소하고 싶다”고 한다.금강산(상략)봄에는 아침 이슬이 햇살에 영롱하게 빛나는 것과 같은 금강석을 닮아 금강산여름에는 계곡과 산봉우리에 짙은 녹음이 깔리는 것이신선이 사는 곳을 닮아 봉래산 가을에는 산이 불타듯잎에 단풍 들어 흰 바위와 소나무와 잘 어울려서 풍악산겨울에는 잎이 져서 바위 구석구석이 뼈처럼 보인다고 해서 불렀던 가장 오래된 이름이었다는 개골산(하략) 외금강을 나오며(상략)계곡에는 연분홍 옆구리 띠와 타원형 반점이 선명한 산천어 버드나무잎을 닮은 버들치가 있고산송어와 알록고기물이 고인 담소에는 옆구리에 주황색 세로띠를 두른 금강모치가 있다장수하늘소 유충이 산다는서어나무 줄기와성충에게 줄기 즙을 젖으로 먹이는 신갈나무큰흰줄나비와 네발나비부전나비가 앉아있는산기슭금강산 대장봉 바위틈에서 발견됐다는무메기름나물과 금강봄맞이꽃금강초롱꽃과 도라지모싯대가 보인다 시중대, 고니와 물오리가 날아드는(상략)해송과 해당화와 흰 백사장앞바다 섬들과 맑고 잔잔한 물결이 어울리는 호수 가운데는장고섬이라는 작은 섬과 바닥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있고샘물이 있어서 겨울에도 잘 얼지 않아 꼰- 꼰- 꼰 하고 우는 우아한 고니와 물오리이런 철새들이많이 날아든다고 한다
컴퓨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로드북 / 카와조에 아이 (지은이), 이영희 (옮긴이) / 2020.02.05
15,000

로드북소설,일반카와조에 아이 (지은이), 이영희 (옮긴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내부 구조는 전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컴퓨터의 구조와 동작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인간 세계로 컴퓨터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러 온 요정의 물음을 통해 컴퓨터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는 청년의 답을 따라가다 보면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의 역사부터, 논리학과 수학, 공학의 만남을 거쳐 어떻게 컴퓨터가 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보자.옮긴이의 말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며 1부 - 숫자로 정보를 표현하는 것 첫 번째 이야기 - 숫자의 역사 _수와 숫자는 다르다 _수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 _수를 표현하는 문제 _다양한 숫자 두 번째 이야기 - 이진법 숫자와 컴퓨터 _컴퓨터에는 이진법! _전기? 자기? 빛? 세 번째 이야기 - 숫자에 의한 정보 표현 _물건을 구별하기 위해 숫자를 사용한다 _1과 0만으로 얼마나 표현할 수 있는가? _문자를 숫자로 표현한다 _색을 숫자로 표현한다 _소리는 어떻게 표현하는가? _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 _컬럼 바빌로니아 숫자와 제로의 발명 _며칠 후 2부 - 전기로 계산을 표현하는 것 네 번째 이야기 - 컴퓨터에서의 덧셈 _이진법 덧셈 _전기로 한 자리 수의 덧셈을 표현한다: 반가산기 _전기로 두 자리 수 이상의 덧셈을 표현한다: 전가산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전기를 이용한 계산 과정 _논리학과 수학의 만남: 부울 대수 _논리학과 공학의 만남: 논리회로 _스위치를 점점 빠르고 작게: 릴레이에서 진공관 그리고 반도체로 _다시 며칠 후 3부 - 프로그래밍이란? 여섯 번째 이야기 - 컴퓨터에 명령한다 _컴퓨터가 컴퓨터인 이유 _어떻게 기계에 명령하는 것일까? 일곱 번째 이야기 - 명령을 처리하는 구조 _만약 컴퓨터의 두뇌가 '요정이 있는 방'이라면: CPU _명령과 데이터가 동거하는 장소: 메인 메모리 여덟 번째 이야기 - 명령을 실행한다 _프로그램을 실행해 보자! _데이터의 교환과 계산: 데이터 전송명령과 연산명령 _명령의 순서를 바꾼다 점프와 조건분기 아홉 번째 이야기 - 컴퓨터의 탄생 _'명령과 데이터 동거'의 영향 _컴퓨터의 탄생 _컬럼 튜링 기계 _며칠 후 _컴퓨터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 이 글을 마치며 찾아보기바야흐로 코딩의 시대다. 하지만 코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컴퓨터란 무엇인지" 반드시 학습을 해야 한다. 코딩을 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컴퓨터에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거 고대 이집트 수준의 문명을 가진 요정의 나라가 지구의 천재 컴퓨터 청년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를 만든다는 스토리를 통해 컴퓨터의 구조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컴퓨터의 역사부터, 논리학과 수학, 공학의 만남을 거쳐 어떻게 컴퓨터가 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대상 독자 우리가 사는 공간을 넘어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듯, 우리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작업 공간의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지적 호기심을 항상 가지고 있다. 누구나 그 지적 호기심을 어느 정도 충족할 때 우리는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공학뿐만 아니라 이공계 신입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수준의 내용이며, 코딩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에겐 미리 알아두면 좋을 컴퓨터과학의 기초지식이고, 일반인들은 좀더 수준 높은 컴퓨터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동작하는 것일까? 이 책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내부 구조는 전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컴퓨터의 구조와 동작 방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 세계로 컴퓨터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러 온 요정의 물음을 통해 컴퓨터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는 청년의 답을 따라가다 보면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1. 오로지 숫자만으로 정보를 취급하는 디지털 기기라는 것 2. 전자기기로, 전기 조작에 의해 계산을 한다는 것 3.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계산을 할 수 있다는 것 기술이 진보한 지금도 컴퓨터와 프로그램 동작 방식의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컴퓨터를 만들어 낸 '과거'를 살펴 봄으로써 '현재'와 '미래'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의 이야기 요약] _첫 번째 이야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 숫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두뇌로는 할 수 없는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숫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수와 숫자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숫자가 생겨난 유래와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들을 사용하여 계산을 해 왔는지, 고대 문명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숫자의 역사에 대해 살펴봅니다. _두 번째 이야기 컴퓨터는 왜 0, 1과 같은 이진수만을 이해하는 것일까요? 컴퓨터는 전기의 온과 오프, 이 두 가지 상태로 무언가를 표현한다는 사실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이진법이 무엇이며, 우리가 평소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을, 컴퓨터 내부에서는 어떻게 이진법으로 변환하여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합니다. _세 번째 이야기 숫자 이외에 물건을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식별번호와 같은 숫자, 예를 들면 전화번호나 상품번호라든가, 문자나 색, 소리 등, 이러한 것들을 컴퓨터 내부에서는 어떻게 이진법 숫자로 정보를 표현하는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들어왔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개념과 차이점, 각각의 장점에 대해 얘기합니다. _네 번째 이야기 덧셈을 하기 위해 우리는 전기를 조작하기 위한 전기회로를 사용할 것입니다. 2개 이상의 수를 입력해서 이들의 합을 출력하는 장치를 가산기(덧셈회로)라고 하는데, 이 가산기에는 1자리 수의 덧셈을 하는 반가산기와 2자리 수의 덧셈을 하는 전가산기가 있습니다. AND회로, OR회로, XOR회로들로 구성된 반가산기와 전가산기를 사용하여 어떻게 덧셈을 하고 있는지, 그 과정에 대해 배워 봅니다. _다섯 번째 이야기 "모든 인간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고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이러한 삼단논법과 같은 논리들을 수학의 수식(기호)으로 치환하여 계산을 하면 올바르게 추론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고, 이러한 논리 연산을 표현하는 부울 대수에 대해 배워봅니다. 그리고, 릴레이라는 장치에 논리 회로를 장착하여 릴레이가 동작되는 과정을 살펴 보면서, 부울 대수의 계산으로 공학적인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음을 알아봅니다. _여섯 번째 이야기 계산기와 컴퓨터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여러 가지 형태의 계산식을 예로 들어, 그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프로그래밍한다고 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을 정의하고, 그러한 프로그램을 컴퓨터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살펴 봅니다. _일곱 번째 이야기 컴퓨터의 많은 장치들 중 CPU와 메인 메모리의 구조에 대해 살펴 봅니다. CPU 안에 있는 각 장치들, 연산장치, 제어장치, 클럭, 플래그 및 명령 레지스터, 프로그램 카운터 등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하나씩 파악하고, 메인 메모리와 보조기억장치의 데이터 관리 방식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_여덟 번째 이야기 데이터의 전송명령과 연산명령을 통해 데이터를 교환하고 계산하며, 점프와 조건분기를 통해 명령을 멀리 보낼 수도 반복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과, 메모리 어드레스를 통해 메모리에 저장된 정보를 기억시키기도 하고 꺼내오는 과정, 즉 CPU와 메인 메모리 사이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주고 받는지에 대해 살펴 봅니다. 꼭! 귀찮더라도 요정과 같이 따라 해 보세요! _아홉 번째 이야기 드디어 컴퓨터가 탄생하게 됩니다! 고대의 숫자 발명에서부터 여기까지 수학, 논리학, 공학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컴퓨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요정의 세계에도 꼭 컴퓨터가 탄생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편집자 코멘트 이 책을 처음 검토했을 때보다 출판을 앞두고 마지막 교정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대학교수로 있을 때, 문과 이과의 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정보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커리큘럼을 만들었는데, 그게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문과생들을 배려한 탓인지 책 역시 상당히 문과스럽습니다. 여전히 책 속의 다양한 표정의 요정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요정의 나라에는 천년 이상 빠르게 시간을 가게 하는 마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 마법을 이용해 아직도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사용하는 요정의 나라에서 지구에 사는 컴퓨터 천재 청년에게 지식을 배워 컴퓨터를 만들어낸다는 게 이 책의 이야기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컴퓨터의 구조와 원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안락사회
북티크 / 나우주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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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크소설,일반나우주 (지은이)
첫 집필 시작 이후 16년 만에 펴내는 나우주 작가의 첫 소설집. 2021년 출간된 <일곱 편의 이야기, 일곱 번의 안부>에 실린 단편소설 7편(문학상 수상작 2편 수록)과 2022년, 절필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봄의 시(詩)'까지. 여기에 작품해설을 추가한 나우주 작가의 소설집 <안락사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코쿤룸 집구석 환경 조사서 클리타임네스트라 기억의 제단(祭壇) 아름다운 나의 도시 조용한 시장(市場) 안락사회 봄의 시(詩) 해설 작가의말 ‘안락한 사회를 위한, 안락한 죽음’ 사회적 약자는 어떻게 제거 당하고 있는가? ‘존재와 일상 사이 아슬아슬하게 발을 걸치고 있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위상’ 일상성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폭력으로 인해 이 세계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견딜 수 없는 세계인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는 작가의 시선! 토지문학상 수상작 「안락사회」 수록 영목문학상 수상작 「클리타임네스트라」 수록 첫 집필 시작 이후 16년 만에 펴내는 나우주 작가의 첫 소설집! 2021년 출간된 『일곱 편의 이야기, 일곱 번의 안부』에 실린 단편소설 7편(문학상 수상작 2편 수록)과 2022년, 절필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봄의 시(詩)」까지! 여기에 작품해설을 추가한 나우주 작가의 소설집 『안락사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언제부턴가 MZ세대 사이에서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는 말이 회자 되다시피 한 것은 이들의 절실함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말해준다. 이들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다’, ‘당신은 괜찮다’, ‘이대로 괜찮다, 쉬어도 좋다’, ‘당신은 온전하다,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말은 낭만적 거짓일 뿐이다. 최면과도 같은 달콤한 위로가 판을 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주권 권력으로부터 추방당한 자들이다. 최소한의 희망에조차 기대는 것이 불가능할 때, 벗어날 길 없는 오늘의 무게에 압사당할 때 젊은이들은 사회로부터 스스로를 단호히 추방시키는 데까지 나아간다. 첫 소설집을 펴낸 나우주 작가의 작품들은 MZ세대가 스스로를 추방시킬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자리에 버티고 서서 절망과 고통을 직시할 것을 주문한다. 세대를 향한 강렬한 응시, 총체성에 바탕을 둔 서사, 그것을 드러내는 해학적인 문체, 이 세 가닥을 축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은 마이크로적 묘사에 치중한 개인의 내적 존재론에 함몰된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서사 전개는 마치 그물망처럼 촘촘하면서도 중층적으로 직조된 세계로 단일한 서사구조와는 거리를 둔다. 눈에 익숙한 소재들이 동원되지만 그것들이 모여 만들어진 세계상은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친숙하면서도 섬뜩하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세계상을 재현함으로써 독자에게 심적 동요를 일으키고 그로 인한 마음의 파장은 여운이 길다. _작품 해설中 -조동선(작가) 자본주의적 삶의 일상은 지루한 루틴의 반복이다. 인간은 반복하는 행동 내에서 발전을 이루어 낸다. 그런데 일상은 우리의 모든 것을 무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 어떠한 변화도 일상의 질서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존재와 일상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발을 걸치고 있는 게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위상이다. 따라서 일상성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폭력으로 인해 무너지고 변해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이 세계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견딜 수 없는 세계인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는 작가의 시선은 끈질기다. 「코쿤룸」 첫 번째 작품으로 소개된 「코쿤룸」은 기고 당시뿐 아니라 지금까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작가의 ‘성에 찰 때까지’ 몇 차례의 퇴고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어릴 적 상처를 트라우마로 안고 사는 ‘나’는 ‘개인사적 상처’를 가진 인간이다. 그러나 ‘나’의 직업과 주거환경, 일상 패턴을 따라가다 보면 ‘디지털 다매체 시대’의 보편적 생활상과 그것이 개인의 사고체계 및 트라우마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집이 사람을 인식합니다.’라는 첫 문장처럼 집은 ‘나’를 닮아가고 ‘나’를 인식한다. 사람이 공간을 사용하는 것인지, 공간이 사람을 사용하는 것인지 경계가 모호해져 간다. 하여 스스로 칩거한 것인지, 집이 사람을 가둔 것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지경에 이른다. 이는 비단 ‘나’만의 사례는 아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 생활환경, 주거환경, 디지털환경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직접 겪은 것만이 진짜 내 것이 되는 법. 성장을 위해 겪어야 할 것들이 생략되고, 또는 겪은 듯한 착각 속에서 누락 되는 현실은 진정한 내적 성장을 방해한다. 「집구석 환경 조사서」 두 번째 이야기인 「집구석 환경 조사서」를 보자 한 가족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그들이 살아 온 시대의 역사와 맞물려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가족사는 동시에 시대사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탓이며 가족은 그 최소 단위다. 개발 위주의 시대, 젊은이들이 도시로 몰려들던 시대, 국가부도의 시대, 카드대란과 취업난과 대형마트의 출몰과 미디어의 득세와 직업 형태의 변화와 인공지능의 시대. 가족 구성원 모두는 그 시기마다 오차 없이 사회의 변화를 온전히 겪으며, 적응하며, 혹은 도태되며, 혹은 간신히 넘으며 ‘시대사와 궤를 같이하는 가족사’를 만들어 간다. 예측불허한 삶과 세상사의 난관들을 한 가족이, 그 일원들이 어떻게 헤쳐나가는가, 혹은 헤쳐왔는가, 소설은 구체적이고 세밀한 묘사를 통해 가족사를 시대사로 확장하고 시대사를 가족사로 축소하며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을 통해 ‘역사’와 ‘나’의 관계성, 밀접함을 깨닫게 하는 것, 작품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여기에 있다. 「클리타임네스트라」 세 번째 작품 「클리타임네스트라」는 영목문학상 수상작이다.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엘렉트라 신화’를 모티프로 했다. 미케네의 왕인 아가멤논은 10년 동안의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귀국한다. 그날 밤 아내인 클리타임네스트라는 간부(姦夫) 아이기스토스와 함께 남편 아가멤논을 살해한다. 엘렉트라는 동생인 오레스테스와 힘을 합쳐 어머니와 간부를 죽이고 복수한다. ‘엘렉트라 콤플렉스’라는 단어는 딸이 아버지에게 애정을 품고 어머니를 경쟁자로 인식하여 반감을 갖는 경향을 가리키는 정신분석학 용어로도 쓰이는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작가는 이 신화에서 엘렉트라가 아닌 아버지를 두고 바람을 피운 어머니 ‘클리타임네스트라’를 주목한다. 10년간 전쟁터에 나가 있는 남편. 그의 부재로 인해 겪었을 여자 ‘클리타임네스트라’의 외로움과 성욕과 애정욕을 ‘살해받아 마땅한’ 것에서 ‘주체적 선택’으로 뒤집는다. 자칫 불륜의 미화로 흐를 수 있기에 소설은 아버지의 부재를 ‘의도적 유기’로 설정하고, 딸 엘렉트라의 복수심을 ‘모성 상실의 불안’으로 바꾸어 놓는다. 이를 위해 선택한 ‘나’의 복수가 ‘여자 대 여자’로 어머니와 겨루기를 선택하는 설정이 ‘여성성’을 부각시키는 중요한 장치이자 새로운 시도인 것이다. 「기억의 제단(祭壇)」 네 번째 작품 「기억의 제단」을 보자. 예술가의 창작 동인이 상처의 고백이나 세상을 향한 복수심, 자기변명의 성격을 종종 띄는 것처럼 작품 속의 ‘나’ 역시 그러한 동기로 소설을 도구화한다. 그러나 ‘내면의 나’는 ‘나의 소설 작품’과 달리 나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다. ‘나’와‘ 나’의 대결은 작품 속에서 ‘소설 속 소설’의 형태로 이어지지만, 들여다볼수록 나의 폭로, 나의 해체, 나의 고백으로 작용한다. 모든 소설은 허구이나 동시에 자전적이다. 이야기 자체가 자전적이지 않을지라도, 작품에 담은 정서, 정신, 메시지는 결국 작가 자신의 것이다. 작품 속 ‘나’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위장하지만, 완전한 위장이 불가능함을 내 안의 ‘나’가 폭로하고 있다. 이야기 짓기라는 직업상의 ‘작화’는 나의 기억을 스스로 왜곡하는 ‘작화증세’로까지 발전한다. 중요한 것은 작가가 ‘작화증세’를 보이나 실제로 병적 ‘작화증’ 환자는 아니라는 점이다. 소설은 소설일 뿐이나, 동시에 소설만은 아니며, 작품 뒤에 숨은 작가는 허구의 이야기로 허구가 아닌 자기를 들키고 있다는 소설가 및 예술가의 아이러니를 이야기 배면에 깔고 있는 이 부분이 이 작품의 백미다. 「아름다운 나의 도시」 다섯 번째 작품은 「아름다운 나의 도시」다 이 작품은 「1퍼센트만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문예지 기고 당시, 독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출간 직전 「아름다운 나의 도시」로 제목을 바꾸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중산층의 안온한 삶의 허상과 그 허상을 자극하는 매개를 까발리듯 드러낸 작품이다. 얼핏 허황된 꿈을 꾸고 비현실적 인물로 보이는 ‘나’의 내면 곳곳에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욕구, 바람, 낭패감이 숨어 있다. 실용성보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선택하는 소비 형태, 명품의 상징성을 소유하려는 욕구, 끝없는 욕심, 비교, 판단 속에서 허덕이는 인간 유형이 그렇다. 작가는, 욕망이 나 자신의 내면에서 자발적으로 생겨나는 것이라 믿고 있다면 다시금 돌아볼 것을 요구한다. 자신의 의지대로 살고 있다 믿겠지만 사실은 자본이 추구하고 바라보는 ‘1퍼센트’의 라이프 스타일을 흉내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바라는 주거 형태, 구조, 갖추고 있는 가구와 가전제품, 구두와 백, 하루의 식단까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어느 스타일, 어느 식이 정보의 모방은 아닌지. 작가는 이에 대한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것을 요구한다. 당신의 삶의 모습과 욕망이 순수한 것인지 아닌지, 티브이 광고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삶, 뉴스 등에서 보여지는 부유층의 삶을 통해 자극받은 모방 욕구는 아닌지 말이다. 「조용한 시장(市場)」 여섯 번째 작품인 「조용한 시장」 밖에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남자’와 ‘사내’는 종일 방 안에 틀어박혀 활동성, 생산성이 결여된 무정형의 세계 속에 산다. 그렇게 보인다. 사람이 속해 있는 세상의 모든 간섭, 특히 자본 경제의 집요함은 피할 길이 없다. 자본 시장은 백수 ‘남자’와 ‘사내’의 방구석에까지 침투해 그들을 활용하고 있다. 디지털 매체를 통해 보고 들은 정보 홍수 속에서 자극받은 소비 욕구와 상대적 빈곤과 열등감, 매개된 욕망은 하루 종일 이들을 잠식하는 중이다. ‘당신이 티브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보는 것은 거꾸로 티브이다’라는 보드리야르의 말처럼(시뮬라시옹. 소비의 사회). 「안락사회」 일곱 번째 작품 「안락사회」는 토지문학상(토지문학제 대상)을 수상한 문제작이다. 작가는 유명한 ‘파블로프의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것이 인간의 정신을 연구하기 위한 실험이었으며, 파블로프가 양성적 우생학자(positive eugenics)였다는 점과 당시엔 ‘우생학’이 만연해 있었다는 데까지 소설의 발상은 점차 범위를 넓혀 갔다는 것. 보다 안락한 사회를 위해 열등한 존재들을 시야에서 제거해 나가는 식의 ‘단종’, 눈치채지 못하게 제거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과거의 그것보다 교활하다. 사회와 국가가 어떤 식으로 사회적 약자를 제거해 나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은 안락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는 지금도 안락사를 당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으로 이어진다. 조용한 제거를 ‘안락한 제거’ 즉 ‘안락사’로 본 것이다. 작가는, 개나 고양이의 시선으로 쓰여 진 작품은 기존에도 많으며 이 점은 새롭지 않다고 말한다. 작가에게 필요한 시점은 ‘사회적 등급에 의해 사회적 죽임을 당하는 생명 시점’이었다고 한다. 소설은 어느 한 곳 대충 써진 부분이 없다. 주제를 향해 치밀하고 촘촘하게 짜놓은 구성과 인물과 상징과 장치, 문장과 단어 하나까지 주제에 기여하고 있다. 그냥 넘겨 버린 하나의 단어, 한 인물의 행동 마저 추리의 도구로 삼는 재미. 그 끝에 주제와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되는 쾌감은 독자에게 주어진 숙제이자 ‘읽는 맛’이다. 읽는 맛과 사색의 깊이가 공존하는 작품이다. 「봄의 시(詩)」 마지막 여덟 번째 작품 「봄의 시(詩)」 「봄의 시(詩)」는 작가가 절필 7년 만에 쓴 작품으로, 쓰기에의 트라우마, 자기 한계, 극심한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는 중에 쓴 자전적 소설이다. ‘메타 내러티브’인 셈이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만인의 평등을 천명하고 누구에게나 시장에서 돈 벌 권리를 허락했다. 덕분에 신분제가 없어지고 인간은 자체로서 존귀하다는 인간 존엄, 민주주의, 자유, 평등 이념도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팽창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자양분 삼아 또 다른 신분제를 만들고 평등이 아닌 ‘평균의 끝없는 상향’을 만들어 인간 삶을 궁지로 몰아간다. 삶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위해 살게 된 현실 속에서, 상품화된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분투한다. 규율 사회에서 성과사회로 이행된 작금의 현실은 자기가 자신을 ‘자유롭게’ 닦달하고, 더 높은 성과를 위해 ‘자기를 착취하면서 탈진해가고 있다’는 한병철의 현실 진단과 궤를 같이하는 부분이다. (『피로사회』, 한병철, 2012. 문학과 지성사) 한 편, 여성의 시각에서 본 자본주의는 가부장적 잔재와 섞여 여성들의 삶을 더욱 억압한다. 제 몫의 생산성, 노동력을 갖추면서도 한 편으로 여성미라는 또 다른 상품성에 갇혀 이중으로 고통받는다. 아름다워야 하고, 젊어야 하고, 고분해야 더 ‘좋은 상품’으로 평가된다. 일 잘하면서 동시에 외적 조건도 만족시켜야 하는 여자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에코페미니즘’적 시각이 녹아 있는 이 작품에는 그 대안으로 자연으로의 회귀를 제시한다. 이는 비단 페미니즘적 시각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만든 환경파괴와 이로 인한 기후 문제, 질병 문제까지 부각하며 대안은 자연으로의 회귀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열두 개의 누에고치가 바닥에 누워 있다. 그 속에서 나방 요정들이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친다. 나방 요정들은 나뭇가지에게 도움을 구한다. 고치의 구멍을 뚫어 주세요. 그중에 단 한 마리의 나방 요정만이 나뭇가지의 도움 없이 저 혼자 구멍을 뚫고 나오려고 안간힘을 쓴다.<코쿤룸> 중에서 ‘가정 환경 조사서’의 끄트머리에는 ‘장래 희망’을 적으라고 되어 있었다. 담임은 내 희망보다 우리 집의 현실이 더 궁금한 거였다. 하긴 학교가 그렇단 것쯤은 일찌감치 눈치채고 있었다. 게다가 당시의 내겐 꿈이랄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보다는 꿈이란 단어조차 어느새 낯설어져 있었다<집구석 환경 조사서> 중에서 솔직히 지금도 나는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 버린 포만감 때문에 남은 생이 좀 지루하다. 그런데 열아홉도 스물아홉도 아닌 마흔이라니. 그건 엄마이기 때문에 가능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엄마의 스물아홉은 엄마의 여성이 살 만해서 기꺼이 살았던 생이고, 마흔엔 엄마로서니까 살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어머니는 여자보다 강하다고, 마흔 살의 여자에게 이보다 위로가 되는 구호는 없을 거다. <클리타임네스트라> 중에서
문학수첩 2025.상반기
문학수첩 / 문학수첩 편집부 (지은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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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문학수첩 편집부 (지은이)
반연간 《문학수첩》 2025년 상반기호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특집’으로 시작한다. 2024년 8월 말에 공모를 마감한 후 각 부문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중편소설·단편소설·시·희곡 이 네 부문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신작시 꼭지에는 이번에도 특유의 사유와 감성을 언어로 빚어내 독자들을 위무해줄 시편들이 실렸다. 고운기, 고재종, 김윤이, 방수진, 연정모, 윤진화, 이선영, 임동확, 최은묵, 휘민 등 열 명 시인들의 시를 2편씩 만날 수 있다.■ 제2회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특집 제2회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시상식 화보 중편소설 당선작 & 수상 소감 | 이빛나, 우리들의 아름다운 헛수고/중편소설 부문 심사평 단편소설 당선작 & 수상 소감 | 정호재, 도도새 죽이기/단편소설 부문 심사평 시 당선작 & 수상 소감 | 소후에, 희고 말랑한 문 외 4편/시 부문 심사평 희곡 당선작 & 수상 소감 | 김수미, 지상의 사랑/희곡 부문 심사평 ■ 신작시 고운기 |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 당항성(黨項城) 고재종 | 숲의 말 / 폭설 김윤이 | 문제아 / 드뮤어(demure) 방수진 | 무궁화 해열제 / 블랙홀 연정모 | 잼팟 / 딸과 뿔 윤진화 | 꼭 / 신들의 나라 이선영 | 어쩐다 갈비뼈 / 사랑, 그것 임동확 | 관계의 재구성 / 심장의 노래 Ⅱ 최은묵 | 우리의 모든 예측은 틀렸다 /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 보면 휘민 | 젠가 / 퇴행성 ■ 단편소설 박하신 | 흰빛이 내려앉아 심아진 | 상한 갈대 이성아 | 표현에게 임수현 | 사냥꾼이 놓친 빛 한수영 | 봄밤 편집 후기• 제2회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특집 - 중․단편소설/시 부문 신인 작가 4인 & 희곡 부문 기성 작가 당선작 수록 • 신작시 - 고운기, 고재종, 김윤이, 방수진, 연정모, 윤진화, 이선영, 임동확, 최은묵, 휘민 • 단편소설 - 박하신, 심아진, 이성아, 임수현, 한수영 반연간 《문학수첩》 2025년 상반기호 출간! 제2회《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특집 - 당선작 & 수상 소감 & 심사평 수록 반연간 《문학수첩》 2025년 상반기호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특집’으로 시작한다. 2024년 8월 말에 공모를 마감한 후 각 부문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중편소설·단편소설·시·희곡 이 네 부문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중편소설에는《우리들의 아름다운 헛수고》(이빛나)가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주영선 소설가는 “분명한 주제 의식, 깊이 있는 천착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내공을 보여준” 작품이 많고 공모작들이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음을 ‘심사평’에서 밝혔다. 그중에서도 “남은 상처를 흉터로만 남기지 않고, 보고 겪은 것을 끝까지 기록하는 행위는 ‘아름다운 헛수고’이며, 여기에서의 ‘헛수고’는 인생, 혹은 예술(기록)에 대한 알레고리라고 할 수 있는 성찰적 의미”임을 세련되게 그려낸《우리들의 아름다운 헛수고》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단편소설 당선작《도도새 죽이기》(정호재)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 주인공이 우연히 멸종동물인 도도새와 얽히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그렸다. 심사위원진은 이 작품이 “현대인의 고립감과 존재의 의미, 그리고 인간관계 속에서 느끼는 부조리함을 섬세하면서도 독창적으로 풀어내고 상징과 사실성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읽는 이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고 평했다. 시 부문의 심사는 “작품 하나하나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헤아리는 동시에 무엇보다 신인으로서의 가능성과 자기 세계의 구축 여부를 염두에 두”고 진행되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희고 말랑한 문》 외 5편(소후에)은 “과감하지만 자기 세계를 탐색하려는 주도면밀한 방식이 눈에 띄”는 작품들로, “자기 시의 세계에서 자족적인 질서와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언어의 리듬까지 살려내는 품에서 내공이 느껴”진다고 심사위원 김병호·이병일 시인은 밝혔다. 희곡은 신인 작가 부문은 수상작이 없고, 기성 작가 부문에서 김수미 작가의《지상의 사랑》이 당선되었다. 배선애 연극평론가는 이 작품이 “가족, 노년, 사랑, 예술 등을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질문하고 있지만 어렵지 않고 일상적인 점이 강점”임을 짚으며, 특히 주인공이 지금껏 관습적으로 형상화된 노년이 아닌 개성 있고 특색 있는 인물로 그려져 작품의 질감을 색다르게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3회《반연간 문학수첩 신인상》 공모(2025년 8월 29일 마감) 요강도 실렸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신작시 꼭지에는 이번에도 특유의 사유와 감성을 언어로 빚어내 독자들을 위무해줄 시편들이 실렸다. 고운기, 고재종, 김윤이, 방수진, 연정모, 윤진화, 이선영, 임동확, 최은묵, 휘민 등 열 명 시인들의 시를 2편씩 만날 수 있다. 단편소설 꼭지에는 제1회《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단편소설 부문 수상자인 박하신의《흰빛이 내려앉아》, 1999년 《21세기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심아진의《상한 갈대》, 장편소설 《밤이여 오라》로《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한 이성아의《표현에게》, 2008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하고 2024년 장편소설 《퇴역로봇》으로 찬사를 받았던 임수현의《사냥꾼이 놓친 빛》, 2002년《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한수영의《봄밤》 등 다섯 편의 작품이 실렸다. 지금-여기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은 깊이 있는 소설들을 즐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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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 / 장우석, 이항영 (지은이)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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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장우석, 이항영 (지은이)
『미국 주식이 답이다』는 2016년 처음 출간된 이후 미국 주식 분야 최장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미국 주식투자의 교과서’가 된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 6판은 처음으로 올컬러로 제작되어 초보자들이 주식 차트와 이미지를 좀 더 수월하게 읽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초보자에게 전하는 미국 주식 기초 상식과 투자 시야가 넓어지는 조언과 함께 2026년에 주목해야 할 핵심 종목 & ETF 22선을 새롭게 소개한다. 각종 사이트 및 경제 지표에 대한 개별 QR코드와 함께,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던 유용한 경제지표, 사이트 소개까지 업데이트 되어 독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저자의 말 여전히, 미국 주식이 답이다! INTRO 역사가 입증한 부의 추월차선, 역시 미국 주식이 답이다! PART 01 주식투자, 왜 미국 주식이 답인가? :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시장 미국 주식투자, 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까? 단 한 주라도 매수해야 하는 이유 경기순환과 주식시장의 상관관계, 메릴린치의 투자시계 경기순환 사이클을 파악하는 우라가미 구니오의 4계론 타이밍 매매, 과연 시장에서 효과적일까? 글로벌 투자의 대안, ETF란 무엇인가 가장 빨리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는 투자 방법 PART 02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국 주식 시작하기 : 영어 한마디 몰라도 문제 없다 미국 주식, 이것만은 알고 하자 생초보도 쉽게 이해하는 매매의 기본팁 미국의 업종 구분과 대표 종목은? 두 가지만 알아도 투자의 반은 성공한다 대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참고하자 알고 보면 간단한 해외 주식의 세금 문제 해외 주식 계좌 만들기, 어렵지 않다! 미국 주식,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미국 주식투자 초보에게 전하는 조언 꼬박꼬박 들어오는 배당수익 얻는 법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지표 알아두면 유용한 미국 주식 영어 핵심 표현 PART 03 생초보도 돈 버는 글로벌 유망 종목 : 지금 주목해야 할 직접 투자 종목 & ETF PART 04 ETF 투자 가이드 & 주요 테마별 ETF : 전 세계 ETF를 한 권에! ETF 백과사전 ETF 투자 가이드 미국 지수 관련 ETF 이머징마켓 ETF 국가별 ETF 상품별 ETF 통화 ETF 섹터별(미국 내) ETF 섹터별(글로벌) ETF 채권(미국 내) ETF 채권(미국 외) ETF 멀티에셋 ETF 배당 관련 ETF 기타 ETF 2023년 신규 상장 ETF 리스트 2024년 신규 상장 ETF 리스트 “넥스트 엔비디아, 테슬라를 찾아라!” 미주미가 뽑은 2026년을 주도할 미국 유망 기업 대공개 ★★★★★ 투자자들이 뽑은 해외 주식 멘토 1위 미주미의 개정 신간 ★★★★★ ★★★★★ Since 2016! 미국 주식 분야 부동의 스테디셀러 ★★★★★ ★★★★★ 2026년을 주도할 유망 종목 & ETF 29 대공개 ★★★★★ 기초 상식부터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주식 A to Z 여전히, 미국 주식이 답이다! 시장의 악재 속에서도 우리는 투자를 멈출 수 없다 미국 주식, 타이밍 잡지 말고 타임을 사라 AI로 시작된 미국 발 기술 혁명은 2026년 미국 증시에 대호황을 불러왔다. 움직임 없는 주가로 ‘횡보디아’라는 별명을 불렸던 엔비디아는 AI 산업을 주도할 핵심 기업이 되며 2024년 11월 말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트럼프 집권 2기가 시작, 미국 우월주의와 달러 패권 강화가 예상되자 수많은 서학개미가 탄생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세가 커지며 호황도 꺾이고 있는 모습이다. 호기롭게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들은 지금이라도 미국 주식을 팔고 떠나야 하나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국내 유일의 미국 주식 전문 커뮤니티 ‘미국 주식에 미치다’의 운영자 장우석, 이항영 저자는 투자의 세계에서 잠깐의 멈춤은 있어도 영원한 이별은 없다고 말한다. 주식시장의 역사를 보면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은 늘 반복되었다. 이번의 위기도 이전의 대공황, 금융위기, 닷컴 버블 등의 사태처럼 언젠가 극복할 것이며 오히려 지금의 침체 기간에 시장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야를 갖고, 차분히 공부한다면 그 결실은 이후 호황의 시기에 다시 투자를 시작한 사람보다 값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적기를 찾아 헤매곤 한다. 최대한 나쁜 시기를 피하고, 좋은 시기를 찾아 투자하는 것은 좋지만 초보투자자, 부업투자자들이 이러한 시기를 제대로 포착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타이밍을 잡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꾸준한 투자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주식을 알아보는 눈을 키우고,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근거를 이해한다면 타이밍을 잡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간에 투자하는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주식 분야 압도적 1위 최장수 스테디셀러,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미국 주식이 답이다』는 2016년 처음 출간된 이후 미국 주식 분야 최장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미국 주식투자의 교과서’가 된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 6판은 처음으로 올컬러로 제작되어 초보자들이 주식 차트와 이미지를 좀 더 수월하게 읽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초보자에게 전하는 미국 주식 기초 상식과 투자 시야가 넓어지는 조언과 함께 2026년에 주목해야 할 핵심 종목 & ETF 22선을 새롭게 소개한다. 각종 사이트 및 경제 지표에 대한 개별 QR코드와 함께,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던 유용한 경제지표, 사이트 소개까지 업데이트 되어 독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2026년을 주도할 핵심 종목 & ETF 대공개 지금부터 투자하면 50년 걱정 없는 돈이 모인다! 8년 전, 아무도 엔비디아를 주목하지 않을 때 유일하게 엔비디아의 미래 가능성과 투자 이유를 전파한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판단은 적중했다. 엔비디아는 미국 주식 역사상 가장 빠르게, 그리고 미래에 더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는 무적의 기업이 되었다. 특유의 통찰력으로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며 ‘장비디아’로 불리게 된 장우석 저자가 이번에는 테슬라, 엔비디아를 이을 종목을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두 저자가 직접 선별하고 뽑은 2026년 주도주 & ETF 29개를 소개한다. 시기에 상관없이, 꾸준히 매수한다면 분명 좋은 수익을 보답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미국 주식에 투자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업그레이드할 방법을 찾는다면, 자타공인 미국 주식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이 책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트렌드를 읽는 눈이 밝아지고, 투자의 심지가 단단해지며, 미국 주식을 대하는 전문가의 통찰력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최근 7년간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위의 그림처럼 미국 140%, 한국 11%의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보아 미국 시장은 꾸준히 상승한 반면 한국은 최근에 소폭 상승을 했지만 상당히 부진했다. 본서의 세 번째 판을 냈던 2022년 이후의 추이를 보아도 마찬가지다. 당시 ‘미국 주식이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며 포기했던 투자자들 중에는 ‘그때라도 미국에 투자할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이 이익 전망에 대한 신뢰성도 높고 가시적인 전망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앞서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기업별 이익 전망과 시장 전체의 이익 성장 전망을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소한 S&P500, 나스닥1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이 다양한 의견과 이익 전망에 대한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된다.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전망 분석이 부족하다. 미국 주식투자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좋은 기업을 찾아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미국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주저하기보다 한 주라도 빠르게 매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대륙의 한 2
실크로드 / 이문열 글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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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소설,일반이문열 글
백제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재조명하다 이문열의 역사소설 『대륙의 한』 백제의 중국대륙 경략의 역사적 사실을 다룬 소설로, 지워져버린 우리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를 복원해야 한다는 작가의 여망이 담겨 있다. 백제의 근초고왕 대를 배경으로 왕권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의 과정과, 백제가 중국 대륙의 요서지방을 근거지로 한반도의 두 배가 넘는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게 된 초기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 이문열 특유의 화려하고 힘 있는 문체로 등장인물들의 기상천외한 지모와 지략을 그려냄으로써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은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으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었다. 호랑이 굴로 근초고왕의 개선 헝클어진 대사 용은 천 길 물 속에 잠자도 양수, 세상으로 나오다 흩어지는 꽃잎들 다시 이는 풍운 KBS대하드라마 60부작 근초고왕원작 장편소설 대륙의 한(전5권) 지워진 백제의 역사를 복원하여 우리 민족의 기상을 바로 세운다! 기상천외한 지모와 지략, 통쾌무비한 즐거움 이문열이 펼쳐 보이는 장편역사소설! 그러나 그 영광스런 백제의 역사는 지워져 버렸다. 백제 근초고왕 당시 우리 민족은 중국의 심장부와 같은 요서지방에 한반도의 두 배가 넘는 큰 땅을 차지했었다. 그러나 그 영광스런 백제의 역사는 지워져 버렸다. 이 소설에는 지워진 역사를 복원시켜야 한다는 작가의 여망이 담겨 있다! 대륙은 우리가 출발한 민족의 근원지였다. 그러나 고구려ㆍ발해의 멸망과 동시에 요동을 상실함으로써 대륙의 연고권은 상실하고 말았다. 고구려뿐만 아니라, 백제도 중국 대륙에 진출하여 그 심장부와 같은 요서지방에 한반도의 두 배나 되는 땅을 차지했던 적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부끄럽게도 그 중 하나, ‘요서백제’의 영광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말았다.
빈센트 반 고흐
마로니에북스 / 인고 발터 (지은이), 유치정 (옮긴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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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인고 발터 (지은이), 유치정 (옮긴이)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작품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작품들이다. 페인트, 연필, 숯 또는 분필 등으로 그린 , , , 그리고 많은 다른 작품들을 통해 감정과 장소 묘사에 특히 뛰어났던 예술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반 고흐는 후세에 짙은 색채, 힘찬 붓놀림, 윤곽의 형태, 배치 등으로 표현주의 화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이름을 널리 알린 것과 달리, 당시에는 관객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신 질환과도 고통스럽게 마주하고 있었다.6쪽 반은 수도자, 반은 예술가 초기 네덜란드 시절 1881-1885 16쪽 파리의 수련 기간 안트베르펜과 파리 시절 1885-1888 32쪽 색채의 폭발 아를 시절 1888-1889 64쪽 삶 자체인 그림 생레미와 오베르 시절 1889-1890 90쪽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삶과 작품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고뇌에 찬 예술 후기 인상파 거장의 저주받은 재능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작품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작품들이다. 페인트, 연필, 숯 또는 분필 등으로 그린 , , , 그리고 많은 다른 작품들을 통해 감정과 장소 묘사에 특히 뛰어났던 예술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반 고흐는 후세에 짙은 색채, 힘찬 붓놀림, 윤곽의 형태, 배치 등으로 표현주의 화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이름을 널리 알린 것과 달리, 당시에는 관객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신 질환과도 고통스럽게 마주하고 있었다. 그를 짓누르던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결국 1890년, 서른일곱 번째 생일이 지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었다. 이 풍부한 삽화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초기 농촌 노동자들의 그림을 시작으로 파리 시대를 거쳐, 그의 생애 마지막 2년 반 동안 프랑스 남부에서 폭발한 창조적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다. 그의 예술은 결코 화해할 수 없는 세상에 질서를 만들기 위한 시도였다. 이해할 수 없는 이 세상에 대해 그는 확고한 이론에 기초한 예술가의 단호한 의지로 맞섰고, 개성이 결여된 세상에 대해 섬세한 감성과 자신만의 열정으로 맞섰다. 그렇다고 해서 현실과 멀어지려고 하거나 현실의 고통에 굴복하고 체념했던 건 아니었다. 오히려 현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애썼다. 그에게는 예술이야말로 자신에게 그토록 냉혹했던 세상을 받아들이는 수단이었다.-반은 수도자, 반은 예술가|초기 네덜란드 시절 1881-1885 1885년 11월 말에 반 고흐는 〈감자 먹는 사람들〉만 가방에 넣은 채 안트베르펜에 도착했다. 파리로 가기 위해 벨기에의 유명한 항구 도시인 이곳에 잠시 머무른 것이다. 그러나 이 체류는 반 고흐의 창작 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 시기에 반 고흐는 그를 둘러싼 칼뱅주의적인 엄격함에서 벗어나 한껏 창조적으로 도약한다. 이후 2년 동안은 초기에 그렸던 어둡고 우수에 잠긴 농촌을 벗어나, 새롭고 진보적이며 전위적인 그림을 그리게 된다.-파리의 수련 기간|안트베르펜과 파리 시절 1885-1888
제대로 스케치 고양이
더디퍼런스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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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소설,일반연필이야기 (지은이)
화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약 70여 번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케치 책이다. 이번 주제는 ‘고양이’다. 다양한 고양이의 얼굴, 몸, 동작을 그리면서 그림의 기본기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연필화 전문 화가이다. 그는 오랫동안 화실과 그림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그림을 금세 포기하는 사람, 그림의 이론과 기술에 갇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 그림 그리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저자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재미 없다는 이유로 빨리 포기하고, 자신이 발전하고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본기’에 있다고 생각했고, ‘선’과 ‘명암’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아주 쉽게, 그리고 제대로 연습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이 스케치 시리즈를 준비했다.프롤로그 일러두기 1장 제대로 선 나 혼자 연습하기 2장 제대로 명암 나 혼자 연습하기 현직 화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스케치 입문서 스케치가 처음이라면 선과 명암부터 잡고 가세요! 하루 한 장 고양이 스케치 74컷 ‘선’과 ‘명암’을 한번쯤 제대로 배우고 싶을 때 『제대로 스케치 고양이』는 화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약 70여 번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케치 책입니다. 이번 주제는 ‘고양이’입니다. 다양한 고양이의 얼굴, 몸, 동작을 그리면서 그림의 기본기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연필화 전문 화가입니다. 그는 오랫동안 화실과 그림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그림을 금세 포기하는 사람, 그림의 이론과 기술에 갇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 그림 그리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습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재미 없다는 이유로 빨리 포기하고, 자신이 발전하고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본기’에 있다고 생각했고, ‘선’과 ‘명암’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아주 쉽게, 그리고 제대로 연습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이 스케치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선과 명암으로 구성했습니다. 1장에서는 선을 이용해 형태 그리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사물을 보고 그릴 때 형태를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을 보면서 형태 그리기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명암 넣기를 연습합니다. 사물에 입체감과 사실감을 주는 명암을 쉽지만 확실하게 넣어봅니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 중요합니다. 그 일에 익숙해지고 웬만큼 잘한다는 말을 들어도 기본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기본이 탄탄해야 그림이 재미있고, 재미있어야 오래 하며, 오래 해야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몇 년 동안 그림을 그렸지만 발전이 없어 지루해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연필화 전문화가가 알려주는 고양이 스케치 3단계! “여러분, 선과 명암만 기억하세요.” 1단계 선을 연습해요! 연필로 간단히 선 긋기를 연습해보세요. 선을 그으면서 힘의 강약에 따라 선의 진하기나 굵고 얇은 정도를 확인해요. 직선, 곡선, 또는 연필이 가는 대로 선을 자유롭게 그어보세요. 2단계 도형으로 접근해요! 도형을 활용해 그림을 그려보세요. 고양이의 얼굴은 둥글거나 사각형이 변형된 모양, 귀는 삼각형 모양인 경우가 많아요. 각 위치에 맞게 도형을 그리고. 선을 세밀하게 다듬어서 그리면 형태 잡기가 쉽습니다. 3단계 명암을 넣어요! 명암은 빛에 따라 사물에 비치는 색의 변화를 말해요. 스케치는 주로 선으로 표현하지만 명암을 넣으면 사물의 입체감을 살릴 수 있어요. 진하기를 다르게 해서 여러 톤의 명암을 표현해보세요. 같은 톤의 명암보다는 어둡다가 밝아지는 그러데이션 명암이 많이 쓰입니다.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빨리 그리면 선이 엉망이 될 수 있어요.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요해요. 그리고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을 합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방법을 먼저 알면 그것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고 '관찰하고 그리기'에 집중해보세요.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하게, 그리는 동안은 즐겁게, 스케치를 시작해보세요! 스케치에 필요한 도구는 다양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만 있어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많이 쓰는 도구는 연필 아닐까요? 연필은 그리다가 실수해도 지우개로 지울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연필과 지우개를 준비하세요! 그림 그릴 종이는 스케치북이 좋아요. A4 용지나 노트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