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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세계 종교
죠이북스 / 안점식 (지은이) / 2020.02.15
17,000

죠이북스소설,일반안점식 (지은이)
비교 종교학적 변증에 탁월한 저자는 다양한 종교에서 피상적으로 나타나는 유사한 현상들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각 종교가 지닌 세계관의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분석 과정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의 복음이 왜 진리인지를 명확하게 확증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관 구조 분석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세계 종교이자 한국 문화의 토양으로 자리 잡은 여러 종교들이 기독교와 유사해 보이지만 실은 전혀 다른 문제의식과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준다.서문 1장 종교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종교 연구 1. 왜 종교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까 | 2. 문화에 대한 이해를 촉진 | 3. 현상학적 방법 과 종교 연구에서 황금률의 적용 | 4. 세계관 구조의 분석 필요성 | 5. 세계 종교와 비교 종 교학 | 6. 다원주의와 세계화 | 7. 복음주의 종교 신학 | 8. 종교들의 분류 2장 복음의 유일성 1. 복음_ 지식이 아닌 사건 | 2. 원죄 | 3. 의 | 4. 율법 | 5. 십자가 | 6. 부활 | 7. 그리스 도와의 연합 | 8. 기독교의 역사성의 의미 | 9. 타종교와 역사성 | 10. 기독교의 인격성의 의미 | 11. 복음의 세 가지 차원 | 12. 복음의 전 포괄성_ 죄 사함, 자아, 사회, 영적 세력 죠이북스 신간 도서 에 대하여 3장 힌두교_ 예수는 구루? 비쉬누의 아바타? 1. 힌두교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 2. 힌두교는 계시의 종교인가 | 3. 우주의 질서_ 르타, 카 르마, 다르마 | 4. 힌두교의 아드바이타 베단타학파의 세계관 | 5. 아드바이타 베단타의 논 리_ 무지와 언어 | 6. 라마누자의 유신론적 신비주의 | 7. 우주의 질서 르타와 카스트 제도 | 8. 힌두교의 신관과 구원관 | 9. 힌두교의 화신과 기독교의 성육신 | 10. 고통의 문제 4장 불교_ 예수는 보살? 1. 불교와 기독교의 상호 작용 | 2. 불교의 현대화, 대중화 | 3. 불교의 창시자 | 4. 불교의 연기설 | 5. 불교의 핵심 교리_ 삼법인과 사성제 | 6. 인간의 구성 요소_ 오온 | 7. 대승 불 교와 소승 불교의 시작 | 8. 불신관과 성불 사상 | 9. 보살과 방편 | 10. 공의 개념 | 11. 만유는 하나? | 12. 공 사상과 윤리적 상대주의 | 13. 결정론과 목적론 | 14. 자기애와 자 기 의의 문제 | 15. 깨달음과 회심 5장 유교_ 예수는 성왕, 철왕? 1. 여전히 살아 있는 종교 | 2. 유교적 자본주의_ 아시아적 가치 | 3. 유교적 사회주의 | 4. 공자가 꿈꾼 이상 사회 | 5. 예의 전문가 집단, 유 | 6. 유교 경전의 성격 | 7. 상제와 신 | 8. 천명_ 통치의 정당성 | 9. 성인과 철인 | 10. 예와 인 | 11. 권위주의의 문제 | 12. 제사 와 올바른 조상 신학의 필요성 | 13. 인간성에 대한 이론과 수양론 | 14. 리와 기, 성 | 15. 기독교와 유교의 유사성_ 통치에 대한 관심 | 16. 언약과 의리 | 17. 지행합일 6장 노장과 도교_ 예수는 진인? 신선? 1. 노장과 도교 | 2. 도_ 우주의 질서 | 3. 무위_ 인위적 문화주의에 대한 반대 | 4. 소국과 민_ 작은 공동체주의 | 5. 장자_ 절대 자유의 추구 | 6. 무욕_ 비움의 영성 | 7. 허와 충_ 기독교의 영성 | 8. 진인과 무위지치 | 9. 종교적 도교_ 불사의 기술 7장 이슬람_ 예수는 선지자? 1. 이슬람과 서구의 갈등 | 2. 이슬람의 의미와 특징 | 3.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 | 4. 믿 음과 행위 | 5. 이슬람의 경전 | 6. 예수에 대한 이해 | 7. 이슬람에서의 역사성 8장 애니미즘_ 예수는 주술사? 샤먼? 1. 애니미즘이란 무엇인가 | 2. 애니미즘의 특징 | 3. 애니미즘과 세속주의 | 4. 배제된 중 간 지역과 확장된 중간 지역 | 5. 능력 대결과 진리 대결 | 6. 잡신의 강압과 성령의 감동 | 7. 가계에 흐르는 저주 | 8. 비인격적, 기계적 방식 | 9. 주문과 부적 | 10. 예언과 대언 | 11. 기독교에서 형통과 인도하심 참고 문헌 주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 다원주의가 지배하는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복음의 유일성과 독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가? “유대교와 이슬람과 기독교는 한 뿌리에서 나온 같은 종교 아닌가요?” “이슬람에서도 아브라함과 노아, 모세, 심지어 예수도 언급하던데, 기독교랑 뭐가 다른 거 죠?” “힌두교에서 말하는 화신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화신불은 기독교의 성육신과 비슷한 것 아닌 가요?” “불교의 불국토나 도교의 무릉도원이 기독교의 천국과 같은 곳 아닌가요?” “도교에서 말하는 ‘불사’와 기독교의 ‘영생’이 뭐가 다르죠?”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특수성과 다양성을 키워드로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고 불 린다.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와 거부, 개체들에 대한 특수성과 다양성 인정 등과 같은 포 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은 예술과 철학, 종교, 문화 등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포 스트모더니즘이 종교 분야에서는 종교 다원주의로 나타나며, 여러 종교에서 나타나는 유사 성은 이러한 종교 다원주의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세계 종교의 세계관 구조 분석 통해 복음의 독특성과 유일성을 논증하다 세계의 종교들을 살펴보면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포 스트모더니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설득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 다. 저자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적 사조를 타고 밀려들어 온 종교 다원주의와 신무신론의 강한 도전에 노출되어 있고, 그 영향으로 복음주의 신앙의 핵 심이 소홀히 다루어지거나 왜곡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그 러한 거센 도전과 왜곡된 해석에 맞서 복음의 유일성과 독특성을 주장하기 위해 이 책을 저 술하였다. 비교 종교학적 변증에 탁월한 저자는 다양한 종교에서 피상적으로 나타나는 유사한 현상들 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각 종교가 지닌 세계관의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분석 과정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의 복음이 왜 진리인지를 명확하게 확증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관 구조 분석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세계 종교이자 한국 문화의 토양으로 자리 잡은 여러 종교들이 기독교와 유사해 보이지만 실은 전혀 다른 문제의식과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 준다. “상대주의의 풍조가 밀려와서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게 되어 버린 불가지론의 시대에 오히 려 복음은 더욱 선명하게 그 진리 됨이 선포되어야 한다. 인간의 실수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위해서 행하신 이 놀라운 사건, 복음은 계속 선포되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세계 종교들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종교 다원주의의 거센 도전에 맞서서, 세계 종교들과의 비교를 통해 복음의 유일성과 독특성을 주장하려는 것이다.” _ 서문에서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
인플루엔셜 / 김시덕 (지은이) / 2025.05.02
24,000원 ⟶ 21,60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김시덕 (지은이)
인문학자의 발걸음을 따라 강남이라는 세계에 한 발짝 더 깊이 들어간다. 저자는 강남 3구 곳곳에서 살아본 경험에 더해, 두 발로 누빈 답사 현장에서, 또 새롭게 발굴한 각종 문헌에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찾아 강남의 실제 모습을 복원해낸다. 철거민부터 수십억 원대 자산가까지, 강남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난개발에 시달리던 강남은 어떻게 경제적 성공을 거두었을까? ‘강남적 삶의 양식’은 현대 한국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살고 싶은 강남’은 어디이고, ‘사고 싶은 강남’은 어디인가? 앞으로 강남은 한국을 어떻게 바꿀까? 책은 인문적·경제적 관점을 넘나드는 물음들에 답을 찾아가며, 막연한 선망이나 오해에 가려져 있던 강남의 전모를 밝힌다. 인문학자의 고유한 시선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의 ‘과거·현재·미래’를 짚어가는 과정은 재미있고도 유익하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그 ‘역동성’에 깜짝 놀라게 된다. 강남은 처음부터 계획된 공간이었지만, 정확히 그만큼 계획에서 벗어난 공간이었다. 그 결과 물난리처럼 첨단 도시에 어울리지 않는 문제에 맞닥뜨리는 한편, ‘확장하는 1극 도시’로서의 역량 또한 품게 되었다. 책이 전하는 이 통찰을 찬찬히 곱씹어보자. 강남에 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다.머리말 프롤로그│우리는 왜 강남에 주목하는가 1부 강남 이전의 강남: 도시화석으로 복원한 잊힌 기억 1장 그 많던 농민들은 어디로 갔을까: 농촌 시절의 강남 풍경 학교 이름에 남은 옛 지명들│한강변 논밭에 들어선 압구정현대아파트│나룻배 타고 오가던 강남 사람들│무밭이었던 강남고속버스터미널│꽃 재배의 선구자와 그 후예들│돼지 사육의 최전선│‘농촌 강남’의 흔적을 간직한 도시화석│강남은 100년 전에도 물난리에 시달렸다│한신포차의 기원을 찾아서│언덕을 오르내리던 사람들 2부 강남의 탄생: 실패한 계획이 낳은 불패 신화 2장 첫 삽을 뜨다: 대전환기의 열망을 품은 영동지구 격동하는 현대사와 틀어지는 개발축│‘한강뷰 아파트’에 어째서 벙커를 설치했을까│그린벨트에는 ‘환경’이 없다│토목 기술이 가른 도시의 운명│도로가 먼저일까, 도시가 먼저일까│“재미 보는 것은 강북 재벌뿐”│대통령도, 서울시장도 예상 못 한 파급 효과│국가기관은 왜 남쪽으로 이동하는가│끊이지 않았던 서울시청 이전 논의│빈민을 가장한 투기꾼들│타워팰리스 대신 삼성타워가 들어섰다면?│영동지구 개발의 흔적들 3장 한강의 흐름을 바꾸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한 새 땅, 잠실지구 섬이었던 잠실, 강이었던 석촌호수│최초의 ‘한강뷰 아파트’와 황무지│북한을 향한 경계심과 올림픽 개최│강북과 광주대단지의 연결 고리, 송파구│뱃사공 ‘숙이 아버지’의 파란만장한 삶│사라진 고인돌과 헐린 백제 성곽│침수되고 끊어지고 무너지다│비리와 추문은 어떻게 호재가 되었을까 3부 현대 강남의 세 가지 차원: 아파트, 산업, 교통의 상호작용 4장 성냥갑에서 선망의 대상으로: 아파트가 지나온 궤적 ‘아파트 옆 논밭뷰’라는 집단 기억│주택단지로 가득했던 ‘서울 시골’│“버스 노선은 제자리걸음”│아파트단지의 원조는 강남이 아니다│차관으로 지은 고급 아파트│정부는 왜 집값을 잡지 못할까│아파트지구 제도의 전모│재건축의 미래 5장 길 위에 서면 경제가 보인다: 강남을 먹여 살리는 교통과 산업 사금부터 텅스텐까지, ‘농촌 강남’의 광산들│소멸한 산업철도 계획│소멸한 섬유단지 계획│터미널에 왜 명품관이 들어설까│새로운 교통망과 새로운 산업 4부 강남의 미래: 1극 도시의 출현, 제2의 강남은 없다 6장 거시적으로 보다: 확장 강남과 대서울권 시대 복합 기능을 품은 ‘강남적 삶의 양식’│‘확장 강남’의 출발점은 어디인가│롯데월드타워에 오르면 ‘대서울권 시대’가 보인다│강남 중심 현상의 가속화 7장 미시적으로 보다: 재건축과 재개발의 변수들 주거 형태, 입지 형태, 지형적 특성 중 무엇이 중요할까│경부고속도로는 지하화될 수 있을까│누가 왜 재건축에 반대할까│GTX-A 삼성역은 언제 개통될까│어느 지역에 주목해야 할까 주 참고문헌 사진 출처 찾아보기강남을 알면 한국이 보인다!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강남이라는 ‘세계’ 쇄도하는 열망을 온몸으로 받아낸 그 땅과 사람들의 이야기 ★ ‘임장하는 인문학자’ 김시덕이 40여 년간 경험하고 관찰한 강남의 실제 모습! ★ 개발 역사부터 시장 전망까지, 강남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오늘날 한국에서 끊임없이 화제가 되는 곳을 고르라면 단연 ‘강남’일 것이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토허제’를 번복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불패 신화를 써 내려간 동시에, ‘싱크홀’이 집중된 곳으로 지목되며 우려 섞인 시선을 받았다. ‘7세 고시 금지법’이나 ‘판자촌 철거’ 같은 예민한 사회문제 또한 강남을 배경으로 한다. 한마디로 강남은 ‘집값’만으로 수식할 수 없는 다양한 맥락을 가진 공간이다. 수많은 사람과 그들 각자의 열망, 복잡하게 전개된 개발사와 한국의 미래를 좌우할 도시계획이 얽히고설키며 맥동하는 강남. 이 특별한 공간을 한눈에 조망할 순 없을까?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은 인문학자의 발걸음을 따라 강남이라는 세계에 한 발짝 더 깊이 들어간다. 저자는 강남 3구 곳곳에서 살아본 경험에 더해, 두 발로 누빈 답사 현장에서, 또 새롭게 발굴한 각종 문헌에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찾아 강남의 실제 모습을 복원해낸다. 철거민부터 수십억 원대 자산가까지, 강남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난개발에 시달리던 강남은 어떻게 경제적 성공을 거두었을까? ‘강남적 삶의 양식’은 현대 한국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살고 싶은 강남’은 어디이고, ‘사고 싶은 강남’은 어디인가? 앞으로 강남은 한국을 어떻게 바꿀까? 책은 인문적·경제적 관점을 넘나드는 물음들에 답을 찾아가며, 막연한 선망이나 오해에 가려져 있던 강남의 전모를 밝힌다. 인문학자의 고유한 시선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의 ‘과거·현재·미래’를 짚어가는 과정은 재미있고도 유익하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그 ‘역동성’에 깜짝 놀라게 된다. 강남은 처음부터 계획된 공간이었지만, 정확히 그만큼 계획에서 벗어난 공간이었다. 그 결과 물난리처럼 첨단 도시에 어울리지 않는 문제에 맞닥뜨리는 한편, ‘확장하는 1극 도시’로서의 역량 또한 품게 되었다. 책이 전하는 이 통찰을 찬찬히 곱씹어보자. 강남에 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다. “강남의 어제는 강남의 내일을 비추는 거울”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개발 강남 60년의 연대기 강남은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간이다. 이를 단지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해선 안 된다. 실제로 강남 인구는 2024년 기준 150여만 명으로, 전체 한국 인구의 3퍼센트 정도에 그친다. 그런데도 강남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가령 지역내총생산(GRDP)의 경우 강남구 홀로 부산시나 인천시의 70퍼센트 수준에 달한다. 심지어 ‘미쉐린 가이드’에 수록된 맛집이 가장 많은 곳 또한 강남이다. 이처럼 강남은 경제부터 문화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강남의 성취를 살피다 보면, 그 불패 신화가 절로 납득된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개발된 완벽한 공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즉 강남은 사실 “실패한 계획”이었으며, 오늘날의 성공은 “대통령도, 서울시장도 예상 못 한 파급 효과” 덕분이었다는 것이다. 연일 신고가를 갱신 중인 ‘한강뷰 아파트’가 좋은 예다. 저자는 그 입지보다 역사에 주목하는데, 각종 정부 보고서와 주요 도시계획가들의 증언을 종합해 이곳이 일종의 ‘방벽’으로 계획되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북한의 위협을 의식한 정부가 아예 서울 이남으로 눈길을 돌리자, 민간의 열망이 그 빈자리에 뿌리내리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 즉 정부의 관심이 약해질수록 민간의 관심은 강해졌다는 것인데, 강남 개발은 이러한 역설로 가득하고, 그렇기 때문에 역동적이다. 이처럼 책은 화려한 스카이라인 뒤에 감춰진 수많은 맥락을 빈틈없이 추적하며, 강남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한눈에 펼쳐낸다. 그런 점에서 부동산 투자, 자녀 교육, 편안한 생활 등 어떤 이유로든 강남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실패한 계획은 어떻게 대체 불가능한 핵심 도시를 낳았나?” 민간의 열망으로 꽃핀 불패 신화 저자는 강남의 과거·현재·미래를 두루 살피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한다. 한번 세운 국가정책은 계속 이어진다는 뜻으로, 오늘날 강남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 사업 중에는 1970년대에 연원을 둔 것들이 많다. 즉 강남의 어제는 강남의 내일을 비추는 거울이다. 책이 6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 “농촌 강남”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다. 〈1부 강남 이전의 강남〉에서는 농촌 시절의 강남 풍경을 그리고, 아직 남은 흔적들을 살펴본다. 1963년 경기도 일부가 서울로 편입되며 강남이 탄생했는데, 서초구와 강남구는 큼직한 단위로 행정구역이 개편된 반면, 송파구는 강북 일부와 잘게 쪼개진 경기도의 여러 지역으로 구성되었다. 이 때문에 6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송파구는 강남의 다른 두 구와 분위기도 다르고, 발전 방향도 다르다. 한편 막 서울에 편입된 강남은 저습지가 끝없이 펼쳐진 황무지에 가까웠다. 그렇다고 빈 땅은 아니었다. 수많은 농민이 채소와 화훼원예, 돼지 사육에 몰두했고, 이는 훗날 ‘서초동 꽃마을’의 원형이 되었다. 이런 농촌 강남에서 수해는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실제로 당시 대부분의 마을은 수해에서 비교적 안전한 언덕바지에 자리했고, 강남 개발 초기에 지어진 단독주택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후 대단지 아파트와 대형 산업 시설, 도로와 지하철 노선이 너른 평지에 들어서며, 수해를 자초하고 말았다. 가령 2022년에는 강남구 일대가 크게 침수되며 인명 피해마저 발생했고, 최근에는 서울에서도 강남 4구(강남 3구+강동구)의 땅 밑에 빈 공간이 가장 많다고 보도되었다. 저습지를 매립해 개발한 탓에 지반이 유독 무르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농촌 강남을 흘러간 과거로 치부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 시절의 흔적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오늘날 강남에서의 삶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2부 강남의 탄생〉에서는 강남 개발 과정을 짚으며, 불패 신화의 기원을 추적한다. 강남은 크게 영동지구(서초구와 강남구)와 잠실지구(송파구)로 나뉘어 개발되었다. 1968년 시작된 영동지구 개발은 거대한 군사시설을 만드는 과정에 비견할 만했다. 당시 정부는 두 번째 6·25전쟁을 대비해 강북 인구의 분산을 시도했고, 그 연장선에서 영동지구를 개발했다. 실제로 개발 시기에 지어진 서초구와 강남구의 한강뷰 아파트들에는 벙커와 총안이 설치되어 있다. 심지어 영동지구 남쪽의 광대한 그린벨트는 군사시설을 놓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지도에 선을 그어가며” 설정했다. 하지만 1970년대가 되며 상황이 급반전했다. 베트남전쟁에서 미군이 발을 빼고, 주한미군 철수설까지 나돌자,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그 결과 수도를 지금의 세종시로 옮긴다는 ‘임시행정수도 백지계획’이 만들어졌다. 자연스레 영동지구 개발은 흐지부지되었는데, 바로 이때 민간에서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강남 원주민을 자처하던 농민부터 강북에서 넘어온 재벌과 철거민까지, 수많은 사람이 각자의 열망을 따라 강남 개발에 투신했다. 그 과정에서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남 집값이 비싸지자, 정부는 대단지 아파트를 더 공급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정부가 개입하는 곳마다 “아파트 붐”이 일며 집값이 치솟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바로 이것이 불패 신화의 기원으로, 곧 정부 실패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이는 오늘날에도 부동산 투자 시에 참고할 교훈이 된다. 1971년 시작된 잠실지구 개발은 당시 강북 생활권이던 섬 ‘잠실도’를 강남에 붙이는 것이 핵심이었다. 이후 1981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개최가 확정되며 세계인을 맞이하기 위해 송파구 일대를 대대적으로 단장했다. 한편 잠실지구 개발은 안보적 요인만큼이나 경기도와의 지리적 친연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즉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았던 것이다. 오늘날 송파구가 경기도를 거쳐 충청도까지 뻗어가는 반도체 벨트와 인력·재화·자본을 공유하는 이유다. 이처럼 강남의 과거는 현재와 단절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끊임없이 말을 건다. 책은 강남 곳곳에 새겨진 삶의 흔적을 쫓아 그 과거와 현재를 연결함으로써, 우리를 매료시킨 이 공간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 “모두가 강남에 사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강남에 영향받고 있다!” 대서울권 시대의 마중물이 된 확장 강남 1부와 2부에서 강남 개발의 역사를 짚은 책은 3부와 4부에 이르러 그 현재 모습을 두루 조망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3부 현대 강남의 세 가지 차원〉은 강남의 핵심 요소인 ‘아파트’, ‘산업’, ‘교통’을 두루 살펴본다. 아파트의 경우 단연 재건축이 화두인데, 1970년대에 지어진 강남 아파트는 대부분 재건축을 마쳐 압구정현대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 은마아파트 정도만 남아 있다. 문제는 1980년대에 지어진 강남 아파트로, 저자는 이들 아파트의 재건축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공사비와 분담금이 치솟는 상황에서, 1970년대에 지어진 곳들보다 열 살가량 어린 아파트가 지금 당장 재건축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강남의 산업과 교통은 여전히 역동적이다. 강남은 한때 고려되었던 준공업지대와 섬유단지, 산업철도 계획을 과감히 폐기하고, 대기업과 첨단 IT기업을 유치하는 데 집중했다. 실제로 50대 대기업의 본사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강남이다. 한편 강남에서는 교통(터미널)과 유통(백화점)의 결합이 처음 시도되며, 새로운 부의 흐름을 창출했다. 한창 진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개발 사업’ 등도 모두 그 중심에 교통망 개발이 있다. 과거 영동지구가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개발되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교통망 개발이 강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셈이다. 〈4부 강남의 미래〉는 강남이 앞으로 걸어갈 길을 미시적·거시적 차원에서 모두 예측한다. 우선 미시적 차원에서 저자는 ‘지형’까지 살피는 “마이크로 레벨”로 강남의 재건축, 재개발 현황을 톺아본다. 강남은 수해에 취약한 지형이라, 재건축 시에도 배수시설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주민이 배수시설을 혐오시설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연장선에서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올림픽대로 지하화’ 논의는 폭우를 대비한 대심도 유수지를 없애는 꼴이라 큰 재해로 이어질지 모른다. 결론적으로, 모두의 기대와 달리 강남에서조차 재건축, 재개발은 쉽지 않은 문제다. 그런데도 저자가 강남의 미래를 낙관하는 이유는 거시적 차원에서 강남의 도시 기능이 점차 업그레이드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현대 한국인들의 삶을 정의하는 요소”로서 ‘강남적 삶의 양식’이 확대되고 있다. ‘아파트+복합 쇼핑몰+수변 공간’으로 구성되는 강남적 삶의 양식은 잠실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오늘날 지역을 가리지 않고 도시계획의 기본 틀로 활용된다. 반도체 벨트를 따라 강남의 경제적·행정적 영향력이 확대되는 현상 또한 심화하고 있다. 저자가 ‘확장 강남’이라고 부르는 이 현상은 ‘대서울권(Greater Seoul) 시대’의 마중물이다. ‘대서울’이란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울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몇 주요 거점과 교통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종국에는 인력·재화·자본이 빠르게 오가고 공유되며 하나의 권역을 이루게 된다. 이로써 강남은 ‘확장하는 1극 도시’로 나아가는 중이다. 저자가 “제2의 강남은 없다”라고 단언하는 이유다. 우리는 ‘강남의 한국화, 한국의 강남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두가 강남에 사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강남에 영향받는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강남을 알아야 한다. 특정 도시의 흥망을 넘어 한국의 앞날을 미리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강남이 궁금했다면, 인문학자의 깊은 시선으로 그 구석구석을 살핀 이 책을 펼쳐보자. 집값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강남의 실제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해, 강남은 굉장히 역동적인 공간입니다. 바로 여기에 사람들은 매료되고, 또 그렇게 매료된 사람들이 강남을 만들어왔습니다. 실제로 강남 개발의 신호탄을 쏜 것은 정부와 서울시였지만, 그들의 예상을 뛰어넘어, 심지어 그들의 관심이 줄어든 후에도, 사람들은 강남으로 밀려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들은 밀려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정착에 성공했죠. 지금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제3한강교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배경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한강 남북을 잇던 나룻배가 자꾸만 전복 사고를 일으켜 수십 명씩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했습니다. (…) 특히 1962년의 9월 7일의 사고는 제3한강교를 건설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 평생 가난하게 살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김복근 씨를 포함한 사망자들의 얼굴 사진이 당시 신문에 실려 있습니다. 말죽거리 신화에서는 절대 언급되지 않는, 어떤 강남 3구 주민들의 고단한 생애와 얼굴이 비극적인 사고를 통해 우연히 기록되었습니다.- 〈1장 그 많던 농민들은 어디로 갔을까〉
약한 나로 강하게
연인(연인M&B) / 김동문 (지은이) / 2021.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연인(연인M&B)소설,일반김동문 (지은이)
어려운 환경에서 출생하여 현재 25주년을 앞둔 개척교회 해빌리지 살렘교회 담임목사, 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 해빌리지 융합치유연구소 소장으로 교회와 사회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학과 사회복지학과 음악치료학의 지식과 전문성을 융합하여 국내외를 넘나들며 목회적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김동문 목사의 자전적 신앙에세이집.나의 삶의 이야기 「약한 나로 강하게」를 다시 엮어 내면서… 4 프롤로그 6 1. 내 이름은 송충이, 송충이라 불러다오! 내 이름은 송충이, 송충이라 불러다오! 16 2. 내 이름은 공돌이, 공돌이라 불러다오! 내 이름은 공돌이, 공돌이라 불러다오! 21 3. 내 이름은 빵잽이, 빵잽이라 불러다오! 아, 그 소녀! 28 개털 빵잽이의 발칙한 도전 31 내 이름은 간 큰 빵잽이 승부사 34 내 이름은 공부벌레 36 아, 선생님… 38 아,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의 여동생 41 아, 이재훈 재판장님! 그리고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빵잽이의 승부수 44 4. 내 이름은 고독한 올빼미, 올빼미라 불러다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경험하다 48 본격적인 개털 빵잽이 인생이 시작되다 51 교도관과 샅바싸움을 하다 53 일 년 만에 고입,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다! 55 입시생이 된 올빼미, 그리고 대학생이 되다 58 아, 교도관이 건네 준 뜨거운 사발면 하나! 64 5. 내 이름은 어리버리 신학생, 그러나 베스트 드레서! 생각대로 팅~! 67 나의 아킬레스건 69 어리버리 신학생, 그러나 베스트 드레서! 74 상처입은 영혼, 김동문의 천사들 78 6. 내 이름은 필립스 김, 그러나 콤플렉스의 화신! 승부욕의 화신 김동문? 87 모범생인 척했던 비겁한 신학생 89 내 이름은 필립스 김, 필립스 김이라 불러다오! 92 내 이름은 클라리넷 김, 클라리넷 김이라 불러다오! 94 내 이름은 작가, 작가라 불러다오! 96 내 이름은 콤플렉스 김, 콤플렉스 김이라 불러다오! 98 7.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1 어느 날 다가온 끌림 101 교수님 가라사대… 1 104 교수님 가라사대… 2 106 동병상련의 두 남자, 장가를 가기 위해 금식기도를 했으나… 108 아, 그녀를 만나다! 111 촌티 끝판 왕 김동문, 시인이 되다 113 슬픔의 사람 김동문, 장가를 가다! 118 8.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2 됐나? 됐다! 121 국수? 국시? 123 결혼 후, 5년의 세월… 126 아 아 잊으랴, 우리 어찌 그날을… 130 아들딸 태어나다, 만세! 132 9.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3 무식하면 담대해진다? 136 나쁜 남자? 나쁜 남자! 139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 142 10. 내 이름은 팔불출, 팔불출이라 불러다오! 사실로서의 역사(historie)를 넘어 의미 있는 역사(geschichte)를 위해 148 결혼 10주년에서 20주년, 김동문 유명(famous or notorious)해지다 150 남편과 아빠: 좋거나 나쁘거나 이상하거나 152 “아빠, 제발 우리 가족끼리만 여행 가자!” 154 나의 한(恨)이면서 소망, 스위트 홈! 156 나에 대한 어쭙잖은 심리학적 분석 160 11. 내 이름은 건축가, 건축가라 불러다오! 교회 건축에 대한 열망이 생기다 166 아내의 편지 171 삽질의 미학 174 12. 내 이름은 아둘람 굴의 두령, 두령이라 불러다오! 신앙? 신념? 182 이상화의 덫과 평가절하의 덫에 빠져 허우적댔던 나 185 빗나간 기대 188 멘붕에 빠지다 191 엘리야 콤플렉스는 나의 콤플렉스 193 흔들리며 피는 꽃, 그리고 대추 한 알 196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198 아둘람 굴의 두령 200 딴짓하는 목사 203 국가를 움직인 살렘교회 205 13. 내 이름은 상잽이, 상잽이라 불러다오! 상의 추억 212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다 215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두 번씩이나 받다 217 남양주시 시민대상을 받다! 221 대한민국 육군 제75사단 사단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다 224 14. 내 이름은 음악치료사, 음악치료사라 불러다오! 음악, 그 애증 228 음악치료사가 되다 230 더 이상 기타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다 232 15. 달려라, 흰머리 소년 많이 지치고 아팠다 236 걷고 달리기를 시작하다 238 나는 왜 걷고 달리는가? 240 16. 내 이름은 허당, 허당이라 불러다오! 기특한 깨달음을 얻다 247 내 이름은 허당, 허당이라 불러다오! 250 하나님은 허당을 축복하시다! 254 17. 내 이름은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라 불러다오! 주의산만한, 그러나 감성적 소년 258 나는 내 딴엔 인플루언서가 맞다 261 18. 내 이름은 시니어 모델, 모델이라 불러다오! 어쩌다 시니어 모델 265 나의 모델은 나 자신이다! 267 난 그녀의 모델이자 아들딸의 모델이고 싶다 271 한국 교회의 목회 모델이 되고 싶다 276 19. 허당 부부, 결혼 50주년을 향해 달려라! 결혼 25주년을 맞이하다 281 허당 부부, 결혼 50주년을 향해 달려라! 284 에필로그 295 허당(虛堂) 김동문 300가슴으로 써내려간 희망서사시 「약한 나로 강하게」 출간!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Dum Spiro, Spero!) “송충이요, 공돌이요, 전과자였던 한 목사의 가슴으로 써내려간 희망메시지!” 이 책 「약한 나로 강하게」는 어려운 환경에서 출생(송충이)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 노동자(공돌이)로, 교도소 수감자(빵잽이)로 중/고입검정고시 합격, 총신대학교 신학과/신학대학원, 신약신학 전공,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전공,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치료학 전공(MA, Ph.D. Cand)하여 현재 25주년을 앞둔 개척교회 해빌리지 살렘교회 담임목사, 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 해빌리지 융합치유연구소 소장으로 교회와 사회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학과 사회복지학과 음악치료학의 지식과 전문성을 융합하여 국내외를 넘나들며 목회적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김동문 목사의 자전적 신앙에세이집입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오늘날 자기 자신을 무수저 혹은 흙수저라고 하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낙심과 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데, 나야말로 무수저 중의 무수저 출신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였고, 빛이 있을 동안 빛 가운데로 걸어가려고 노력하였을 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내 자신을 옭아매었던 불행의 끈을 끊을 수 있게 하셨다. 송충이요 공돌이요 전과자였던 나같이 천박하고 무능한 인간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었다.”는 김동문 목사의 간절함과 소망이 가슴 적시는 큰 감동을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처럼 파고드는 신간 자전에세이입니다. 중에서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오늘날 자기 자신을 무수저 혹은 흙수저라고 하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낙심과 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데, 나야말로 무수저 중의 무수저 출신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였고, 빛이 있을 동안 빛 가운데로 걸어가려고 노력하였을 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내 자신을 옭아매었던 불행의 끈을 끊을 수 있게 하셨다. 송충이요 공돌이요 전과자였던 나같이 천박하고 무능한 인간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었다. 본문 중에서우리 부부는 결혼 25주년을 맞이했고, 교회 개척 25주년을 맞게 된다. 그렇게 25년의 세월을 일관되게 달려오다가 이제는 부부가 함께 바다를 달리고 들을 달리고 산을 달리되 일관성 있게 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처음에는 나를 때리려고 했던 아내도 이제는 적응을 넘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아내와 함께 일관성 있게 달리면서 바라는 소망은 25년 동안 삶과 사역의 일관성을 지켰듯이 5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그 여정에도 일관성을 지키자는 것이다.
스티커 아트북 : 세계의 조각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01.25
21,800원 ⟶ 19,620원(10% off)

싸이프레스취미,실용싸이프레스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열 번째. 발레리나 작품으로 유명한 에드가 드가의 , 아름다움의 표상 , 벨기에의 귀여운 상징 , 운동선수의 균형을 표현한 , 진지한 분위기를 살린 로댕의 , 바람을 가르고 나타난 듯한 여신 등 많은 사랑을 받는 걸작 10점을 소개한다. 스티커 아트는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불후의 조각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조금씩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끼다 보면 , , 등 세계의 조각들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14세의 어린 무용수 2. 밀로의 비너스 3. 오줌싸개 소년 4. 원반 던지는 사람 5. 생각하는 사람 6. 사모트라케의 니케 7. 라오콘 군상 8. 다비드 9. 투탕카멘의 가면 10. 아폴론과 다프네내 손으로 만드는 불후의 명작 영원히 빛나고 기억될 작품, ‘세계의 조각’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내 방 안에서 누려 보세요!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스티커 아트북-세계의 조각』편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발레리나 작품으로 유명한 에드가 드가의 , 아름다움의 표상 , 벨기에의 귀여운 상징 , 운동선수의 균형을 표현한 , 진지한 분위기를 살린 로댕의 , 바람을 가르고 나타난 듯한 여신 , 미켈란젤로도 감탄한 , 살아 움직일 듯 생생한 , 이집트의 화려한 , 찰나의 순간을 정교하게 묘사한 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걸작 10점을 소개한다. 역사에 길이 남아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세계의 조각’ 스티커 아트북 출간 『스티커 아트북-세계의 조각』 편에는 오래전에 만들어졌으나 지금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불후의 조각 작품들을 담았다. 본 책에는 , , , , , , , , , 등 세계의 조각 10점을 모두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해 수록했다. 각 작품 아트워크 뒷면에는 해당 조각에 대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단순한 취미 생활에서 그치지 않고 예술 작품을 더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떼고, 붙이기만 하면 끝! 내 손에서 재탄생하는 세계의 조각 스티커 아트는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불후의 조각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조금씩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끼다 보면 , , 등 세계의 조각들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다 붙이면 끝? 액자부터 선물까지 완성된 작품의 무궁무진 활용법! 스티커를 붙이고 완성하면 그대로 끝일까? 아니다. 『스티커 아트북』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도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다.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된 불후의 명작을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령환상기 6
레진노벨(레진엔터테인먼트) / 키타야마 유리 지음, 이은혜 옮김, Riv 그림 / 2017.07.12
7,000원 ⟶ 6,300원(10% off)

레진노벨(레진엔터테인먼트)소설,일반키타야마 유리 지음, 이은혜 옮김, Riv 그림
불로소득 자본주의
여문책 / 가이 스탠딩 (지은이), 김병순 (옮긴이) / 2019.04.05
30,000

여문책소설,일반가이 스탠딩 (지은이), 김병순 (옮긴이)
개인이나 기업의 부패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다룬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이상으로 여겨졌던 자유시장의 유례없는 부패, 즉 경제가 어떻게 유산자(불로소득자)들에게 점점 이익을 안겨주는 반면에, 노동을 통해 얻는 소득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자본주의의 핵심 추세가 이렇게 빨리 바뀐 것은 자본주의 역사상 처음일지 모른다. 노동과정은 기술발전에 따른 전통적 직업 붕괴, 전문직 기반을 약화시키는 새로운 노동 규제, 세계화하는 노동거래와 경쟁, 디지털 ‘작업’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술혁명은 기존의 직업들을 파괴하면서 동시에 노동과 일로부터 불로소득을 갈취해서 노동중개인들에게 넘겨줌으로써 소득분배를 악화시키고 있다.약어 해설 서문 양장본 서문 1장 우리 시대의 기원 2장 불로소득 자본주의의 형성 3장 국가보조금이라는 전염병 4장 부채의 재앙 5장 약탈된 공유지 6장 노동중개인: 압박받는 프레카리아트 7장 민주주의의 부패 8장 사분오열된 프레카리아트의 반란 옮긴이의 말 미주 찾아보기‘공유경제’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된 플랫폼 자본주의의 기만과 글로벌 자본주의에 내재한 부패의 근원을 파헤치고 추악한 금권정치와 심각한 불평등을 근절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한다! 이 책은 개인이나 기업의 부패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다룬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이상으로 여겨졌던 자유시장의 유례없는 부패, 즉 경제가 어떻게 유산자(불로소득자)들에게 점점 이익을 안겨주는 반면에, 노동을 통해 얻는 소득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어쩌면 자본주의의 핵심 추세가 이렇게 빨리 바뀐 것은 자본주의 역사상 처음일지 모른다. 노동과정은 기술발전에 따른 전통적 직업 붕괴, 전문직 기반을 약화시키는 새로운 노동 규제, 세계화하는 노동거래와 경쟁, 디지털 ‘작업’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술혁명은 기존의 직업들을 파괴하면서 동시에 노동과 일로부터 불로소득을 갈취해서 노동중개인들에게 넘겨줌으로써 소득분배를 악화시키고 있다. 불로소득 자본주의의 성장에는 더 어두운 측면이 하나 있는데, 일상화된 민주주의의 조작이 바로 그것이다. 선출되지 않은 테크노크라트들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불로소득자들과 그 부역자들은 지난 30년 동안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놀라운 역량을 발휘해왔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상 유례없는 가장 자유롭지 않은 시장체제를 만들었다. 그 체제는 경제적으로 부당하고 도덕적으로 불공평하며 근본적으로 불안정하다! 일찍이 케인스가 말한 ‘불로소득자의 안락사’를 위해 이제 강력히 반격에 나서야 할 때다. ◆ ‘우버’는 IT기업인가, 택시회사인가? 얼마 전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가 바로 ‘우버’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었다. ‘우버’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존 택시가 아닌 일반 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중개해주는 플랫폼서비스로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되었다. 우버는 새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도시마다 불공정 경쟁을 주장하는 기존 택시회사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우버는 현행 법규에 의존해서 자신들의 우버 기사들이 전통적인 택시에 적용되는 법규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사업 모델을 정교하게 다듬는 한편,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업체들을 몰아내거나 짓밟기 위한 약탈적 가격 정책으로 더 많은 장기적 이익을 얻기 위해 단기적 손실을 견뎌낼 준비가 된 사모펀드 자본에 의존했다. 우버는 런던의 명물 ‘블랙캡’, 중국의 ‘디디콰이디’와 경쟁하면서 그 업체들보다 요금을 낮게 책정했을 뿐 아니라 일부 도시에서는 택시기사들을 자사의 서비스로 유인하고 가로채기 위해 그 요금의 130퍼센트까지 다양한 보조금과 장려금을 지급했다. 우버 기사들의 수입은 우버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일부 도시에서는 이미 줄어든 상태다. 이런 이유들로 그동안 미국과 유럽에서는 우버에 대한 격렬한 반발과 대대적인 시위가 줄을 이었다. 우리 사회 역시 이 서비스의 도입을 둘러싸고 최근까지도 정부 측과 택시업계가 큰 갈등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도입이 결정되었지만 과연 제대로 정착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흔히 ‘공유경제’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된 플랫폼 자본주의에는 심각한 기만이 내재해 있다. 이제 어디서든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노동’이 세계화한 상황에서 플랫폼업체들은 노동자들이 적절한 임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막고 있다. 기술혁명은 직접적으로 노동을 더 작고 값싼 작업으로 분할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고, 간접적으로 플랫폼 작업자들과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협상력을 약화시킴으로써 보수가 높은 일자리의 수와 범위를 축소시킨다. 결과적으로는 거의 모든 권력과 부가 플랫폼 소유주에게 쏠리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플랫폼 자본주의를 기술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안이하게 받아들일 일이 아닌 것이다. 또한 이를 ‘공유경제’라고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 우버 같은 디지털 플랫폼들은 불로소득을 올리는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그 기업들은 기술적 장치를 지배하지만 과거 대기업들과 달리 주요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노동중개인’이라고 해야 맞다.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의 설립자이자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영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가이 스탠딩은 신간 『불로소득 자본주의』(원제: 자본주의의 부패)에서 플랫폼 자본주의를 비롯한 최근 세계 경제의 양상을 ‘불로소득 자본주의’라고 명명하면서 그 이면에 감춰진 근원적인 부패와 기만, 추악한 비밀을 폭로하고 이를 근절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 ‘자유시장’이야말로 가장 기만적인 이데올로기다 가이 스탠딩은 이 책에서 자본주의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어떻게 본디 목적과 전혀 다른 체제 구축으로 뒤바뀌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자본주의 지지자들은 ‘자유시장’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주장하면서 수많은 경제정책이 자유시장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고 믿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는 시장이 생긴 이래로 가장 자유롭지 않은 시장 체제 아래 있다. 자본주의의 지도자들이 예상하던 것과 정반대라고 주장할 정도로 시장의 부패는 매우 심각하다.” 요컨대 이 책은 불로소득 자본주의의 출현과 그 안에 근본적으로 내재한 부패에 대해 낱낱이 다루며, 각계에서 불로소득자들이 활개 치고 시민권보다 재산권을 우위에 두는 세계적 구조를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본다. 저자에 따르면, 20세기 소득분배체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붕괴되었다. 이런 문제를 가장 충격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옥스팜이 내놓은 통계다. 옥스팜은 2010년에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 388명이 소유한 부가 전 세계 밑바닥 절반 인구가 소유한 부와 맞먹었는데, 2015년에는 그만한 부를 단지 62명이 독차지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전 세계 1퍼센트에 속하는 최고 부자들이 전 세계 나머지 사람들의 부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한 셈이다. 특히 1980년대 이후로 노동소득의 몫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줄어든 반면 자본이득은 대폭 늘어났다. 금융자산으로 얻은 자본이득을 빼고 불로소득자 몫이 가장 크게 증가한 나라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프랑스, 영국, 한국, 미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순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중요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즉 조사 대상이었던 59개국 가운데 42개국이 그런 상황으로 밝혀졌다. 미국에서 노동소득의 몫은 1970년에 53퍼센트에서 2012년에 43.5퍼센트로 떨어졌다. 가장 극적인 노동소득의 변화는 중국에서 20퍼센트 넘게 떨어진 것이며, 전 세계 GDP 순위 11위인 한국 또한 급격하게 하락했다. ‘공정한 자유시장’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현실을 호도하는 가장 기만적인 이데올로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 불로소득의 확대에 따른 불평등의 심화 이렇듯 사회적 소득의 불평등이 전통적인 소득 불평등보다 훨씬 더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 이 책의 기저를 이루는 주제다. 그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다양한 형태의 불로소득 확대로 불로소득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현재 모든 종류의 불로소득자들은 역사상 비할 데 없는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신자유주의 국가는 그들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 뿐이다. 불로소득자들은 소유권을 통해, 즉 희소한 자산 또는 인공적으로 희소하게 만든 자산을 소유하거나 통제함으로써 소득을 창출한다. 가장 익숙한 것으로 토지, 건물, 광물 채취, 금융투자로 생기는 불로소득이 있지만, 그 밖의 다른 종류의 불로소득도 많이 생겨났다. 예컨대 돈을 빌려주고 이자수익을 올리거나 특허권?저작권?상표권 같은 ‘지식재산권’을 소유함으로써 얻는 소득, 투자를 통해 얻는 자본소득, ‘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기업 이익, 정부보조금을 받아 올리는 소득, 그리고 제3자의 거래에서 파생된 금융소득과 중개소득 같은 것들이 그런 불로소득에 속한다. ◆ 불로소득자를 위한 각종 보조금의 실상 불로소득자를 위한 국가보조금은 자유롭지 않은 시장체제의 감추고 싶은 비밀이다. 세계화의 기이한 특징은 전 세계의 정부가 모든 종류의 자산 소유자들에게 점점 더 다양한 국가보조금을 물 쓰듯 지원함으로써 꼭 받아야 할 민간 이해집단들에게 지원되어야 할 공적 자금이 고갈되었다는 사실이다. 토지와 부동산, 채굴권, 지식재산권, 금융자산의 소유자에게 지급되는 국가보조금은 그야말로 불로소득이다. 그런 국가보조금은 ‘고된 노동’이나 ‘생산’을 통해 얻는 소득이 아니다. 그것은 일부 매우 부적절한 개인과 기업에 불로소득을 제공함으로써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기업에 주는 국가보조금은 자본에 불로소득을 이전하는 것이다. 국가보조금은 ‘경쟁력’이라는 미사여구의 일부가 되었다.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 산업용 전기요금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20대 대기업들이 지난 5년간 받은 혜택이 무려 76조 원에 달했다(2013년 기준)는 사실을 꼽을 수 있다. 많은 국가가 자본을 유치하고 특허권자, 부동산 재벌과 같은 부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국가보조금을 활용하고, 수출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장려금과 신용보증을 통해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서 수출하는 물품의 90퍼센트가 산업국의 국가보조금을 받는 상품들과 경쟁해야 했다. 한편 조세보조금의 규모는 실로 엄청나다. IMF의 추산에 따르면, 미국은 세금우대조치와 관련해서 GDP의 7퍼센트 이상, 오스트레일리아와 이탈리아는 8퍼센트 이상, 영국은 6퍼센트를 지출한다. 세금공제는 자본가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보조금이며 노동시장을 왜곡하고 임금을 억제한다. 세금공제로 더 낮은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고용주가 얻는 이득은 전체 이득의 4분의 1에서 3분의 1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세금공제는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기업들은 세금공제 덕에 고임금 종업원보다 저임금 노동자들을 더 많이 고용할 수 있다. ◆ 케인스도 피케티도 틀렸다! 고전경제학자들은 불로소득을 비생산적이고 부당한 것이라고 비웃으며 불로소득자들을 경멸했다. 20세기 중반 가장 유력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불로소득자를 단순히 자본을 소유하는 것으로 그것의 ‘희소가치’를 이용해 소득을 취하는 ‘아무 역할도 하지 않는 투자자’라고 일축하며, 불로소득자는 자본주의가 완성되면 곧 사라질 과도기적 존재라고 주장했다. 한편 『21세기 자본』으로 일약 세계적 명성을 얻은 토마 피케티는 불로소득 자본주의가 사라졌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지난 80년 동안 불로소득자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불로소득자는 자본주의의 새로운 소득분배체계의 주된 수혜자가 되었다. 케인스는 1980년대부터 구축된 신자유주의 체제하에서 어떻게 개인과 기업들이 자산의 ‘인공적 희소성’을 만들어내어 그것으로부터 불로소득을 창출하는지 예견하지 못함으로써 잘못된 결론에 이르렀다. 그는 또한 오늘날 자산 소유자들이 ‘경쟁력’이라는 이름 아래 어떻게 정부보조금이라는 불로소득을 받아낼 수 있게 되었는지도 예견하지 못했다. 이후로 불로소득자는 노동이 아니라 자산의 소유로 소득을 얻는 사람을 일컫게 되었다. 또 불로소득 기업이란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이 아니라 불로소득, 주로 금융자산이나 지식재산권으로 수입의 대부분을 얻는 기업을 말한다. 불로소득 국가는 불로소득자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정부 기관과 경찰이 있다. 불로소득 경제는 소득의 상당 부분을 지대(임차료) 형태로 받으며, 미국과 영국 같은 여러 산업국도 불로소득이 국가소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피케티의 진단도 잘못되었다. ◆ 프레카리아트의 증가는 필연적이다 가이 스탠딩은 지금 상황이 1920년대 ‘개츠비 시대’보다 더 안 좋다고 진단한다. 자신이 불로소득자거나 불로소득 예찬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수긍할 만한 주장이다. 신분 상승이 가능한 직업이 전보다 더 줄어들어 이른바 ‘출세’를 할 기회를 갖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게 한 가지 이유고, 부호와 지배계급으로 흘러들어가는 소득 가운데 노동시장 밖에서 생겨나는 불로소득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 또 다른 이유다. 저자에 따르면,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정책, 제도 변화와 기술혁명은 서로 결합되어 이전의 계급구조를 허물고 그 위에 새로운 글로벌 계급구조를 창출했다. 그 새로운 계급구조는 맨 상층에 극소수의 부호 계급(0.001퍼센트쯤), 그 아래 엘리트 계급, 이어서 ‘샐러리아트salariat’(상대적으로 안정된 봉급생활자 계급), ‘프로피시언profician’(프리랜서 전문가 계급), 핵심 노동 계급인 프롤레타리아, 프레카리아트, 맨 하층에 ‘룸펜 프레카리아트lumpen-precariat’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호, 엘리트, 샐러리아트, 프로피시언은 소득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소득의 대부분을 노동이 아닌 자본과 불로소득에서 얻는다. 그것은 그들의 계급 소득이 얼마인지를 정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소득을 얻고 어떤 형태로 소득을 취하느냐의 문제다. 프레카리아트는 오늘날 전 세계에 걸쳐 폭넓게 증가하고 있다. 우버 같은 플랫폼서비스들이 그러한 현상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것은 기존의 계급의식에 대한 혼란을 초래했다. 예컨대 오늘날 미국인들 가운데 자신의 계층이 더 낮아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전보다 더 많아졌다. 2000년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믿는 사람이 63퍼센트, 하층민이라고 믿는 사람이 33퍼센트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중산층 51퍼센트, 하층민 48퍼센트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또한 중산층의 비율이 IMF 이전에 비해 꾸준히 하락한 결과, OECD 21개 회원국 중 18위로 최하위권이다(2011년 기준). ◆ ‘더욱 야위어가는’ 민주주의 불로소득 자본주의는 국가에 의존한다. 불로소득 자본주의가 점점 강대해지는 주된 이유는 유력한 불로소득자들이 정부를 차지하고 정치를 상업화하는 방법들을 가지고 있는 한편, 정치인들은 그 불로소득을 이용해서 그들의 정권 장악에 기여하는 ‘정치적 후견주의’ 관행에 탐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로소득을 뽑아내는 사람들은 자신이 총애하는 정치인들에게 자금을 대는 것에 관심이 있고, 그 정치인들은 불로소득자들의 이익을 만족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 부의 집중이 끊임없이 확대되면서 부호들이 정치적 영향력을 돈으로 사는 능력 또한 크게 증대했다. 따라서 경제력의 집중은 훨씬 더 커졌다. 그 결과, 민주주의는 ‘더욱 야위어가고’ 있다. 시민들은 정치와 유리되고 투표율은 하락하고 정당에서 탈퇴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글로벌 부호의 지배는 날로 거세지고 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사실은 불로소득 자본주의가 민주주의의 상업화를 통해 강화되었으며, 이제는 민주주의의 조작이 일상화되었다는 것이다. 충분한 자금을 지원받은 미디어와 금융을 대변하는 정치운동의 도움으로 특정 이데올로기가 여론을 휘어잡는다. 단적인 예로 미국의 경우 겨우 여섯 개 기업이 전체 미디어의 9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 기업과 재벌들이 대부분의 미디어를 소유하고 있다면, 다수의 견해가 미디어를 통해 균형 있게 알려질 수 있을까? 정치적 공정성을 지상명령으로 여기는 대표적 공영방송인 BBC는 현재 공격을 받고 있는 반면, 민간 소유 미디어의 이념적 편향성은 극도에 이른 상황이다. 우리의 현실은 과연 어떤가? 미국이나 영국보다 더 낫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골드만삭스, IMF, 유럽중앙은행의 수뇌부처럼 선출되지 않은 테크노크라트들이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동시에 각국의 정치까지 쥐고 흔들게 된 현실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들은 불로소득자를 살찌우는 양적 완화 정책을 도입하고, IMF나 유럽중앙은행을 통해 원조를 받는 국가들에 그 대가로 구조조정을 강요해왔다. 그들은 민주적 동의를 받을 필요도 없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 어떤 면에서 금융기관과 거기서 일하는 경제학자들은 불로소득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추악한 금권정치의 바탕이 된 불평등 패턴이 자라나는 세계 경제체제를 만든 주역이다. 오늘날 세계 경제체제는 자율적 시장의 힘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기관들이 만들어낸 결과다. 2016년 세상을 뒤흔든 ‘파나마 페이퍼’는 전?현직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 가운데 최소한 72명이 조세도피처에서 이득을 취하고 있음을 폭로했다(러시아의 푸틴이 가장 압도적이며 공개된 한국인 100여 명의 이름 가운데 전두환과 노태우의 아들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 문서는 오늘날 세상을 주름잡는 주류 정치인들이 얼마나 위선적이며 범죄와 연루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이렇듯 오늘날 민주주의의 부패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이것이 바로 지난 30여 년간 맹위를 떨친 신자유주의의 현주소다. ◆ ‘불로소득자의 안락사’를 위하여 가이 스탠딩은 불로소득자들을 곧 사라질 존재로 본 케인스의 예측이 틀렸음을 지적하면서도 케인스가 묘사한 ‘불로소득자의 안락사’가 불평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것은 특히 프레카리아트 계급의 투쟁의 형태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견한다. 나아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도를 넘은 불로소득 자본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자유주의가 거세게 몰아붙인 공적 자산과 각종 공유지의 민영화를 저지하고, 공공서비스를 대폭 늘리며, 노동이 가난을 극복하는 최선의 길이라는 말이 거짓임을 깨닫고 완전히 새로운 소득분배체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기본소득’은 그 일부다). 가이 스탠딩이 제시한 해법에 동의를 하든 안 하든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21세기 문제를 19세기 해법으로 해결하기를 고집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좌표를 잃은 정당정치에만 기대서는 안 되고, 더 강력한 민중의 압력이 절실하다는 것! “우리에게는 지금 케인스가 말한 ‘불로소득자의 안락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더 강력한 민중의 압력(그것을 봉기라고 부르자)이 없는 한, 불로소득을 뽑아먹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더 잘 먹고 잘살게 되는 반면, ‘고된 일’에 기대어 먹고사는 사람들은 점점 더 생활수준의 하락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상투적 표현일지 모르지만 밀렵꾼이 사냥터지기가 되기를 기대할 수 없는 것처럼, 엘리트 계급이 프레카리아트 계급의 보호자가 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신자유주의가 촉발한 불로소득 추구는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심각하게 부패시켰다. 진보적 대응도 이미 시기를 놓쳤다. 오늘날 우리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 (중략)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향한 행진의 부활은 전복과 통합의 공동체와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단체행동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 오늘날 운동의 가장 흥미진진한 특징은 그런 네트워크가 매우 순식간에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앞을 향해 나아가는 행진은 곧 재개될 것이다.”러다이트 운동은 노동자들을 아무런 견습기간도 없이 매우 낮은 임금을 받는 직공으로 공장에 몰아넣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였다. 흔히 말하는 것처럼 기계 그 자체를 반대하거나 기술발전을 거부하는 운동이 아니었다. 그것은 노동자들이 독립성을 잃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 운동은 ‘노동labor’에 의한 ‘일work’의 파괴[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간노동work이 기계화된 반복적 동작으로서의 기계노동labor으로 바뀌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였다. 글로벌 불로소득 자본주의는 부채를 사랑한다. 금융업자와 자산보유자들은 이자와 수수료 수입으로 배를 불릴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빌려줄 데를 찾느라 안간힘을 쓴다. 그들은 과거의 부채 형태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부채를 만들어내려고 애쓴다. 그 결과, 공적이건 사적이건 글로벌 부채는 끊임없이 최고치를 경신하며 불평등을 확대해왔다. 심각한 부채로 휘청거리는 신흥 경제국들의 시장에서 새로운 금융위기가 촉발될지 모를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불로소득 자본주의 시대의 주요 화제는 부실부채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이로 말미암아 불평등이 야기되고 인구 증가 대비 경제불안이 심화되었다. 저소득층은 소득에 비해 매우 높은 부채에 시달리고 최고 수준의 이자율에 직면한다. 금전소득으로 평가된 불평등으로 사회적 소득 불평등을 다 말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8.0 : 금융기관·금융공기업 편
성안당 / 김정환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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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김정환 (지은이)
2023~2024년 최신 개정판! 금융권 취업의 핵심! 필기(상식)시험 금융논술 완전 정복! 8년 연속 금융권 취업 분야 베스트셀러! 논제선정 및 논제분류, 금융논술 작성을 위한 기본자세, 금융/공기업 논술작성법까지 논술작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모든 논제를 ‘서론-본론-결론’의 형태로 구조화하였고, 효율적인 공부를 위하여 도표화하였으며 논제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함께 고찰하여 다양한 시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기관·금융공기업 취업준비생들을 위하여 결론 부분에 정부와 금융기관의 방향성을 분리하여 제시하고, 다양한 결론을 통해 결론 도출의 가이드라인과 문제해결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금융권 취업 가이드 - 금융권 · 금융공기업 합격 후기 Part 01 논술 학습법 – 기본편 Chapter 01 논제선정 및 논제분류 Chapter 02 금융논술, 공사논술 작성을 위한 기본 자세 Chapter 03 금융/공기업 논술작성법 Part 02 논술 학습법 – 심화편 Chapter 01 논술공부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 Chapter 02 자료 수집 방법(심화) Chapter 03 금융논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Chapter 04 금융논술 사례 학습 Chapter 05 넓혀 나가기 Chapter 0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Part 03 논술 사례 – 금융기관, 금융공기업편 Chapter 01 은행의 이자 장사 논란과 비이자 수익 전략 Chapter 02 SVC 사태와 우리의 대응방안 Chapter 03 금융 건정성 점검 Chapter 04 부동산 PF 대출 부실 우려 Chapter 05 CFD(Contract for Difference) Chapter 06 ChatGPT Chapter 07 마이데이터 Chapter 08 애플(Apple) 인베이젼(Invasion) Chapter 09 디지털 런(Digital Run) Chapter 10 금융기관 자본성증권 리스크 점검 Chapter 11 생활금융 플랫폼 Chapter 12 AI와 금융 Chapter 13 조각투자 Chapter 14 프롭테크(Prop-Tech) Chapter 15 연체율과 금융기관 정책적 방안 Chapter 16 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및 정책적 방안 Chapter 17 은행의 주요지표 분석 및 방향성 Chapter 18 디지털화와 은행의 혁신 Chapter 19 ESG 경영과 금유의 역할 Chapter 20 한계기업 구조조정 Chapter 21 디지털 화폐와 CBDC Chapter 22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 Chapter 23 볼커룰과 바젤, 그리고 SIFIs - 금융기관의 안정 Chapter 24 은행세와 토빈세 - 금융기관의 안정 Chapter 25 은행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 Chapter 26 금융의 공공성 Chapter 27 정책금융의 방향 Chapter 28 지식재산(IP) 금융 Chapter 29 기후변화와 대출규제 Chapter 30 금융감독 규제의 방향(금융감독원 감독체계의 방향)금융권 취업 합격 대비 “최근 이슈” 완벽 반영 - 금융권 취업 분야 8년 연속 베스트셀러! - 금융권 논술·필기(상식)시험 최고 적중률! - 금융권 취업 합격 선배 추천 최고의 책!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환경, 최고 수준의 복지혜택 등으로 금융기관 및 금융공기업의 채용경쟁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금융권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논술전형에 대한 준비가 중요합니다. 바로 지금,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시리즈를 통해 금융기관·금융공기업 취업 전문가의 금융논술 완전 정복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1. BASIC - 논술작성법으로 논술작성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기! - 논제선정 및 논제분류, 금융논술 작성을 위한 기본자세, 금융/공기업 논술작성법까지 논술작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KEY POINT - 금융권 최근 이슈의 핵심만 쏙쏙 골라 논제 개요 잡기! - 모든 논제를 ‘서론-본론-결론’의 형태로 구조화하였고, 효율적인 공부를 위하여 도표화하였습니다. - 논제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함께 고찰하여 다양한 시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금융기관·금융공기업 취업준비생들을 위하여 결론 부분에 정부와 금융기관의 방향성을 분리하여 제시하였습니다. - 결론 도출을 어려워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결론을 제시하였고, 이를 통해 결론 도출 가이드라인과 문제해결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PERFECT FINISH - 실제 답안과 꼼꼼한 첨삭으로 완벽하게 마무리! - 논제에 대한 실제 학생들의 논술 사례문과 꼼꼼한 첨삭을 통해 실전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칭찬받는 기획서는 알고리즘이 다르다
셀프업북 / 임성수 (지은이) / 2018.05.01
16,000

셀프업북소설,일반임성수 (지은이)
알고리즘은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적 절차 또는 방법이다. 모든 사람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알고리즘에 의해 행동한다. 이 책에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업무 지시 확인, 프레임 시트 작성, 자료 수집, 슬라이드 작성 뿐만 아니라 실제 슬라이드에 삽입될 표, 도표, 일러스트, 도식화 등의 정보 영역을 작성하는 방법까지 담았다.PART 01 알고리즘 기획서의 이론적 배경 CHAPTER 1 알고리즘의 이해 기획서 고수의 공통점 / 왜 알고리즘인가 CHAPTER 2 기획서 작성 실무 이론 기획서 논리 프로세스 / 아이디어 창출 기법 / 기획서 글쓰기 CHAPTER 3 기획서 작성의 본질 확인 - 프레임 시트 작성 프레임 시트 개념 / 프레임 시트 구성 CHAPTER 4 신뢰성을 확보하는 자료 수집 자료 수집 프로세스 PART 02 알고리즘을 활용한 슬라이드 작성법 CHAPTER 1 슬라이드 작성 알고리즘 개요 CHAPTER 2 최적화된 배치를 위한 여백 설정 슬라이드 크기별 특징 / 슬라이드 구성 / 여백 설정 시 고려 사항 / 여백의 유형 CHAPTER 3 평범하지만 강력한 정보 전달 방법 - 표 표의 구성 / 표의 사용 시기 / 표 제작 알고리즘 CHAPTER 4 시각화 이미지의 끝판왕 - 도표 도표의 종류 / 도표 제작 알고리즘 / 도표의 유형 CHAPTER 5 천 마디 말을 대신하는 일러스트 일러스트의 사용 시기 CHAPTER 6 생각을 슬라이드로 표현하는 스킬 - 도식화 공통 사항 / 도식화 유형 CHAPTER 7 슬라이드의 철학을 담아내는 거버닝 메시지 거버닝 메시지 개념 / 거버닝 메시지 사용 시기 / 거버닝 메시지 작성 원칙 CHAPTER 8 기획서의 화룡 점정 GD GDGood Design 작업 도표 디자인 작업 / 본문 디자인 작업 PART 03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사례 실전 슬라이드 30선“왜 기획서를 잘 써야 할까요?” 기획서는 단순히 페이퍼 워크(Paper WorK)를 넘어 회사라는 인격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행위입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여러분의 인사 평가를 결정하는 상급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 기획서를 잘 쓰는 사람은 상급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사람입니다. 이 때문에 상급자 가까이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고, 직장 내 핵심 부서에 배치되거나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획서 작성 알고리즘이 무엇인가요?” 알고리즘은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적 절차 또는 방법입니다. 모든 사람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알고리즘에 의해 행동합니다. 커피를 타거나, 라면을 끓이는 행동이 그런 것들이지요. 기획서 작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획서 작성 업무를 받으면 여러분은 자신만의 기획서 작성 알고리즘에 맞춰 기획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업무 지시 확인, 프레임 시트 작성, 자료 수집, 슬라이드 작성 뿐만 아니라 실제 슬라이드에 삽입될 표, 도표, 일러스트, 도식화 등의 정보 영역을 작성하는 방법까지 체계화하였습니다. 직장이라는 경쟁 사회에서 경쟁력 확보는 필수 요소 중에 하나이다. 이 책은 기획서 작성 능력이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직군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성되었다. 모든 직장인은 기획서를 잘 쓰고 싶어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만 할 뿐 잘 쓰려는 구체적인 행동을 실천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책에서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이 기획서를 잘 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절실한 이유일지 모르겠다. 저자는 보고서나 기획서를 잘 쓰는 사람들의 방법을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한다. 기획서 고수는 업무 지시를 받은 이후 자신만의 체계적이고 정형화된 일련의 행동 프로세스를 거친다. 이런 프로세스가 없는 사람들은 업무 지시를 받은 후 기획서에 어떤 내용을 채울지 고민만 하다 시간만 보낸다. 결국 인터넷을 찾거나 과거에 비슷한 자료가 있는지를 뒤적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렇게 작성된 기획서가 창의적이고 논리적일 수 있을까? 책에서는 기획서 고수들은 업무 지시를 받은 이후의 행동이 다르다고 말한다. 즉, 기획서 작성이라는 명령어가 입력됨과 동시에 '기획서 작성 알고리즘'을 작동시켜 최적의 프로세스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존의 식상한 이론에 반문을 제시한다. 기존의 기획서 작성 이론 중에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지적한다. 또한 기획서 작성 전의 이론적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이론적 뒷받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복잡하거나 다양한 형태의 업무 지시를 받았을 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기획서는 아는 만큼 쓸 수 있고, 쓰는 만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한 장의 기획서를 만들 수 있다면 수십 수백 장의 기획서를 만들 수 있다고." 사실 맞는 말이다. 수많은 기획서도 한 장 한 장이 모여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한 장을 작성하는 방법 이야말로 기획서 작성의 정수라고 표현한다. 기본적인 기획서 구성이나 이론적 배경을 학습하여 기획서 프레임을 구축해 놓으면 그에 따라 한 장 한 장씩 기획서를 채워 나가면 된다. 책에서는 그런 과정을 3개 파트, 6개 알고리즘으로 설명하고 있다. PART 1에서는 기획서 작성 시 알아야 할 이론적 지식에 대해 알아본다. 기획서의 이론적 틀인 마케팅 전략 프로세스를 기획서 작성에 적합하도록 재구성하여 기획서가 어떤 형태로 구성되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다. 아무리 기획서를 잘 쓰는 사람도 최초 업무 방향을 잘못 이해했거나, 업무 지시 사항을 정확히 전달되지 못했다면 잘 만들어진 기획서를 제작할 수 있을까? 이에 저자는 프레임 시트라는 양식지를 사용하여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라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기획서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의 사전 파악, 슬라이드 내용 구성 및 배치의 논리적 흐름 점검, 불필요한 과정 생략으로 기획서 작성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한다. PART 2는 이 책의 핵심 부분이다. 아무리 기획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더라도 실제 파워포인트로 기획서를 만드는 부분은 다른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한 장의 슬라이드를 만드는 방법을 다양한 알고리즘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는 한 장의 기획서를 만드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명확히 할 수 있다면 수십 수백 장의 기획서도 만들 수 있다고 누차 강조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하나하나 설명한다. 책의 구성은 슬라이드에 여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그 안에 표, 도표, 그림, 도식화, 거버닝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과 적용 절차를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PART 3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방법을 적용하여 실제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적용 사례로 구성했다. 책의 내용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실전 슬라이드를 적용함으로써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기획서를 잘 만드는 사람은 업무 지시를 받은 이후 자신만의 체계적이고 정형화된 일련의 행동 프로세스를 거친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업무 지시를 받은 후 기획서에 무슨 내용을 채울지 고민하고 있을 때, 고수들은 이미 필요한 자료는 무엇인지, 목차는 어떻게 구성할지, 슬라이드는 어떻게 작성할지를 시뮬레이션하고 있을 것이다. 즉, 고수는 기획서 작성이라는 명령어가 입력됨과 동시에 ‘기획서 작성 알고리즘’을 작동시켜 최적의 프로세스로 업무를 진행한다. "내가 왜 마케팅 전략 수립을 물어봤냐면 기획서 구조와 마케팅 전략 수립 구조가 별반 차이가 없어서라네. 기획서 작성법을 공부하기 전에 이론적인 뒷받침이 충분히 돼야 나중에 다양한 형태의 업무 지시를 받아도 응용할 수 있다네. 본질에 충실하면 절반은 성공한 걸세. 작은 부분에 연연하지 말고 큰 틀에서 기획서를 보게나. 기획서는 아는 만큼 쓸 수 있고, 쓰는 만큼 전달할 수 있다네.” “기획서를 쓸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업무 지시의 정확한 이해라네. 기획서를 왜 쓰는지? 누구를 위해 쓰는지? 어떤 배경으로 지시가 내려진 것인지?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걸세. 내가 오전에 작성한 프레임 시트는 기획서 작성의 명확한 이해를 위한 정리 작업이라네. 기획서는 업무를 지시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작업일세. 그리고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문서화 작업이 필수지. 다만, 상사가 업무 지시를 문서로 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으니 업무 지시를 받은 사람이 문서로 정리하는 거라네.”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8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11.01.01
9,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디테일의 반전
스토어하우스(Storehouse) / 직장시인 (지은이) / 2020.04.01
12,500원 ⟶ 11,250원(10% off)

스토어하우스(Storehouse)소설,일반직장시인 (지은이)
직장시인 시집. 직장시인이 매일 바라보고 느끼는 직장에서의 일을 글로 표현했다. 시인은 말한다. "세 종류의 직장인이 있다. 구두를 신으라고 하는 팀장(선배), 구두를 신고 회의에 참석하는 동료(동기), 구두를 신어야 할 직장인(신입 및 취준생)까지 이분들에게 바치는 시집이다."프롤로그 1부 직장실화 2부 직장명언 3부 퇴사각 에필로그팀장님은 옛날 사람이다. 정장엔 구두란다. 회의 때도 반드시 구두란다. 아 신발. 세 종류의 직장인이 있다. 구두를 신으라고 하는 팀장(선배), 구두를 신고 회의에 참석하는 동료(동기), 구두를 신어야 할 직장인(신입 및 취준생)까지 이분들에게 바치는 시집이다. “직장실화, 직장명언, 퇴사각” 모든 직장인의 꿈은 무엇일까? 승진일까? 아니면 퇴사일까? 직장인들의 가슴속에 꿈이 있지만 그 꿈을 실행하기란 어렵다. 한 회사에서 승진을 하고 정년까지 다니는 것을 꿈꾸는 직장인이 오늘도 열심히 일하지만 현실은 승진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처리해야 할 보고서들 뿐이다. 또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은 가슴에 사직서를 가지고 다니지만 돌아오는 카드 명세서와 함께 스쳐 지나가는 월급을 바라보면 다시 한 달, 한 해를 포기하고 오늘도 야근을 한다. 『디테일의 반전』의 저자 직장시인도 다르지 않다. 다만 매일 바라보고 느끼는 직장에서의 일을 글로 표현했을 뿐이다. 직장에서 있었던 실화를 쓰고 깨달았던 일들을 명언으로 남기고 직장을 때려치고 싶을 때마다 생각했던 퇴사에 관한 내용들은 오늘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들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킨다.팀장님은 옛날 사람 정장엔 구두란다회의 때 반드시 구두란다아 신발<프롤로그> 중에서 어쩐일로 일찍 집에 가란다맘속으로 야호 소리 질렀다이상했어 내일 아침 7시에출근해서 자료 같이 보잖다<차라리 야근을 하라고 해> 중에서 내가 싫어 팀장님을 멀리했지만알고보니 팀장님이 날 멀리했네<언제부터> 중에서
서유기 인생수업
향원익청 연(蓮) / 김재연 (지은이) / 2019.05.08
15,300

향원익청 연(蓮)소설,일반김재연 (지은이)
《서유기》는 중국 명나라 중엽에 나온 소설로 《삼국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함께 중국 4대 소설로 꼽히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하지만 12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의 원서를 읽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다. 이 책은 《서유기》의 네 주인공 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을 현대적 시각으로 분석했다. 또, 주요 장면과 사건을 요약하여 번역하고 그 내용에 숨은 의미를 찾아내 새로운 가치를 도출했다. 고전소설 《서유기》의 내용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 안에 숨은 인생철학과 처세를 전한다.프롤로그 ≪서유기≫는 어떤 작품인가 TYPE 1 손오공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72개 자격증을 가진 초스펙&초긍정의 사나이 Ⅰ. 손오공은 어떤 인물인가 Ⅱ. 손오공의 인생철학과 처세 도전정신_자신의 힘으로 두려움 없이 의리_진정한 리더의 모습 책임감_가장 기본적인 인성 긍정적 마인드_그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는 거만과 허풍_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픈 마음 TYPE 2 삼장 신념과 집착,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오로지 ‘불경’을 향한 집념의 사나이 Ⅰ. 삼장법사는 어떤 인물인가 Ⅱ. 삼장법사의 인생철학과 처세 강한 의자와 신념_목표를 향해 직진 수행자의 지혜_지도자의 안목 나약함과 무능_위기 앞에서 언제나 속수무책 고집과 아집_자신의 생각대로만 밀고 나가는 TYPE 3 저팔계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저 높은 이상보다 현재의 만족에 충실한 욜로맨 Ⅰ. 저팔계는 어떤 인물인가 Ⅱ. 저팔계의 인생철학과 처세 안분수기_더럽고 힘들지언정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억제할 수 없는 욕망_식욕과 색욕 핑계와 소탐대실_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 TYPE 4 사오정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나 꼭 필요한 ‘중용’의 살아 있는 교과서 Ⅰ. 사오정은 어떤 인물인가 Ⅱ. 사오정의 인생철학과 처세 충성심_상대방의 단점까지도 끌어안을 수 있는 자세 조직 융화력_조직 내 충돌을 현명하게 중재 개인 역량 부족_큰일을 하기에는 부족한 역량 에필로그 ≪서유기≫연구소오늘 하루, 당신을 괴롭힌 요괴는 무엇인가요? 당신에게는 어떤 요괴가 들어 있나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매번 포기하고, (요괴1_ #의지박약) 자신의 생각대로만 밀고 나가는 꼰대상사는 이제 쳐다보기도 싫다. (요괴2_ #꼰대상사) 마음을 터놓을 곳,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곳은 ‘페이스북’ ‘인스타’ 뿐이다. (요괴3_ #개인주의) 다음 달 카드 값, 대출금에 자기 계발은 꿈만 같은 이야기다. (요괴4_ #대출금) 권위주의, 거만과 허풍, 거짓, 아집, 집착, 의지박약, 무책임, 개인주의, 꼰대상사, 대출금, 손 안의 세상(스마트폰) 등 나를 불안하게 하는 ‘21세기 新요괴’들에게 맞서는 현실 처세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소설인가 자기 계발서인가. 고전해설가, 고전을 리모델링하다!” 고전은 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시대가 변화하며 다시 발견되고 다르게 해석된다. 원문의 일차적 뜻을 이해하는 것만큼, 그 안에 담긴 숨은 의미를 찾아내고 분석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자신만의 시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와 문제의식을 도출해내는 것, 그것이 바로 해설가의 역할이자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이다. 《서유기》는 중국 명나라 중엽에 나온 소설로 《삼국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함께 중국 4대 소설로 꼽히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하지만 12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의 원서를 읽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다. 《서유기 인생수업》은 《서유기》의 네 주인공 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을 현대적 시각으로 분석하였다. 또, 주요 장면과 사건을 요약하여 번역하고 그 내용에 숨은 의미를 찾아내 새로운 가치를 도출하였다. 《서유기 인생수업》은 고전소설 《서유기》의 내용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 안에 숨은 인생철학과 처세를 전하고 있다. “어떤 유형의 사람이든, 자신이 선택한 삶을 충분히 즐길 자격이 있지 않을까?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만의 살아가는 방법이 있기 마련이니까.” 이 책은 《서유기》의 네 주인공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불경을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겪는 사건과 해결 과정을 통해 현대인의 인생철학과 처세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서유기》는 읽는 사람의 사회적 위치와 성격, 생활환경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책이다. 평소 자신의 가치관과 성격에 따라 손오공이 와닿을 수도 있고 삼장법사가 와닿을 수도 있다. 책을 읽을 당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작품을 해석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다. 《서유기》를 읽는 것을 당신의 현재와의 소통, 혹은 내면과의 대화라고 할 수 있는 이유다. 이 해학적인 이야기 속에 담긴 철학과 지혜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인생이 조금은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사는 동안 각자의 길, 즉 불경을 구하러 떠난 삼장법사처럼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길을 걸어간다. 그 길이 각자 다를지라도 모두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만은 똑같다. 그 길에서 겪는 모든 시련과 갈등을 극복하고 유혹을 이겨낸다면 자신이 원하는 최종 목표, 진정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서유기》를 통해 얻게 될 가장 큰 교훈이다.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인식되는 것. 그곳이 바로 자신의 자리인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실을 직시하고 그 한계를 인정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번 목표를 세우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열심히 나아가면 된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엔트리 / 김재식 글, 정마린 그림 / 2015.06.05
14,000원 ⟶ 12,600원(10% off)

엔트리소설,일반김재식 글, 정마린 그림
사랑이 서툴고, 힘들기만 한 이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조언과 가슴 따뜻한 응원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인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그의 글은 매주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다. 2004년에 시작된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의 슬픔과 기쁨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사랑 멘토'로 성장해, 현재 200만 명에게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회원들이 가장 뜨겁게 공감하고 소통했던 170여 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사랑의 위기와 갈등, 아픔이 있을 때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고 때로는 조급해지거나 불안해질 때 여유롭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힐링서가 되어주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사랑이 시작된 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라'고 조언한다. 3부에서는 '함께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하며 또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을 때 되새겨야 할 지혜를 건넨다. 마지막 4부에서는 또 다른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용기의 힘', '긍정의 힘'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1부 설렘 사랑할 수 있는 시간 | 만나야 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그 사람에게만은 | 시작은 늘 어렵다 | 나이가 들수록 연애가 어려워지는 이유 | 당신은, 좋은 사람 | 용기가 필요해 |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해라 | 마음이 시키는 일| 설렘=사랑 | 사랑의 향기 |오래 사랑하고 싶다면 |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 잘못된 시작은 | 그녀, 사랑에 빠지다|짝, 사랑 |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마 | 희망고문 | 당신의 시간, 사랑의 시간 | 단 하나의 진리 | 멋있는 사람 | 늑대 같은 남자를 만나라 | 네 곁에 살고 싶어 | 힐러리의 사랑법 | 나에게는 2부 우리, 지금을 놓치지 말아요 용기를 내야 후회가 없어 |세상에는 좋은 남자도, 나쁜 남자도 없다 |사랑하면 운명이다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 1 |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 2 | 사랑을 믿어요 | 그 사람을 사랑하세요 |남녀 간의 10가지 실수 | 나를 울린 사랑의 말들 | 마음이 시키는 대로 | 지금 함께하는 이 순간이 진짜 | 브래드 피트가 전하는 사랑의 비밀 | 그 사람은 모릅니다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 | 사랑…이별…미련…그리움 | 내 사람 | 내 삶의 일부를 주는 것 | 우리 서로 |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 니가 먼저 행복해야 해 | 사랑은 언제나 현재진행형 | 당신의 이상형 | 고마워요, 당신 |지금, 여기 |‘너’라는 습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너의 모든 것 |사랑의 양보다 질 |진심이 진심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익숙하다고 소중한 것을 하찮게 여기지 마라 | 1+1 | 배려의 의미 | 곁에 있어 소중한 거야 | 남편이라는 울타리 |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마음의 소리 | 항상 보고 싶다면 | 연애 고수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 사랑해서 좋은 사람 | 우리, 서로 닮았나요? | 보고 싶어서 “지금 당신, 사랑하고 있나요?” 매주 1,000만 명이 읽고 소통하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이 전하는 당신의 이야기 매주 1000만 독자가 뜨겁게 공감한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이 서툴고, 힘들기만 한 이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조언과 가슴 따뜻한 응원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인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그의 글은 매주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다. 2004년에 시작된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의 슬픔과 기쁨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사랑 멘토’로 성장해, 현재 200만 명에게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회원들이 가장 뜨겁게 공감하고 소통했던 170여 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사랑의 위기와 갈등, 아픔이 있을 때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고 때로는 조급해지거나 불안해질 때 여유롭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힐링서가 되어주었다. 사랑에 대한 지식이나 어떠한 해답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겪는 과정과 그때의 이야기들을 통해 스스로를 비춰보고 상대와의 관계와 나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의 해피엔딩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사랑이 또, 끝났다. 누군가를 만나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게 뭐가 그리 어려운지 점점 연애불구가 되어간다는 이들이 많다. 심지어 누군가를 만날 때에도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해 고민만 하다 결국 사랑을 놓쳐버렸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에 대한 상담서나 이론서가 아니라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겪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는 ‘위로와 격려’를 담은 ‘힐링서’이자,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삶의 지침서’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사랑이 시작된 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라’고 조언한다. 3부에서는 ‘함께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하며 또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을 때 되새겨야 할 지혜를 건넨다. 마지막 4부에서는 또 다른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용기의 힘’, ‘긍정의 힘’이 담겨 있다. 또한 그 사랑이 피고 지는 다양한 풍경들을 감각적이며 따스한 정마린 작가의 일러스트로 그려내 사랑할 때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기다림을 절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 사랑했던 이들, 다시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며,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이라고. [추천사]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삶의 지침서! _강미자 독자님 가끔은 답답하고, 가끔은 허무하고 어지럽던 마음을 ‘사알’을 통해 가다듬었습니다. _김아름 독자님 결혼을 고민하던 저에게 결심하게끔 해준 최고의 스토리♡ _김미진 독자님 사랑이라는 기쁨과 아픔을 겪는 모든 이들의 등대가 되어주는 이야기 _윤지연 독자님
좋은 잠 처방전
유월사일 / 샤론 무어 (지은이), 함현주 (옮긴이) / 2020.04.08
16,000원 ⟶ 14,400원(10% off)

유월사일건강,요리샤론 무어 (지은이), 함현주 (옮긴이)
육아 중인 부모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아이의 잠과 관련된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아이의 잠 문제가 심각한 진짜 이유는 부모의 지독한 고생이 아니다. 그 진짜 이유는, 잠을 잘 못 자면 아이가 피곤해한다는 일상적인 문제 뿐 아니라 아이의 신체 및 정신 발달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행동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잘 못 자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아이가 잠 문제를 겪는다면 많은 부모들은 걱정이 앞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쉽게 현혹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아이의 잠 문제를 근본적으로 고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악순환이 거듭되는 상황을 불러일으켜 부모의 마음마저 지치게 만들기 쉽다. 아이의 잠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좋은 잠을 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해야만 한다. 이 책은 각종 통계 자료와 논문, 연구 결과, 최신 정보 등 전문성이 뒷받침되는 명확한 내용을 기반으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빠짐없이 그리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머리말 추천의 말 - 1 1장 수면의 중요성: 수면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누구나 겪는 수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수면 문제의 원인은 다양하며, 이는 더욱 다양한 결과를 가져온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올바른 수면이 반드시 필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수면으로 인한 문제는 점차 쌓이고 있다 수면 문제에 더 취약한 특수 아동들을 위한 솔루션 충분히 잘 것인지 수면 부족 상태로 살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1장을 마치며 2장 수면에 대한 이해: 수면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잠을 잘 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수면 중에도 뇌는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질 좋은 수면 그리고 적절한 수면량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잠을 잘 못 잔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잠을 못 자는 건, 한 가지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 2장을 마치며 3장 수면 문제 파악: 아이는 낮과 밤, 언제나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악순환을 멈추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위험 신호를 파악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에 대하여 자가 진단표: 짐 파파도풀로스 박사의 수면 이력 검사표 수면은 행동에 영향을 주고, 행동은 수면에 영향을 준다 자가 진단표: 밤 시간 동안의 골칫거리 자가 진단표: 낮 시간 동안의 골칫거리 자가 진단표: 아이의 잠자리 환경 자가 진단표: 취침 시간 일과에 대한 점검 자가 진단표: 기도의 위험 신호 자가 진단표: 근육 기능 및 치과 질환과 관련 있는 위험 신호 자가 진단표: 의학적 위험 신호 … 3장을 마치며 4장 좋은 수면을 위한 조건: 아이의 수면은 적합한 환경과 일과에 좌우된다 부모는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가장 적합한 사람이다 아이가 잠들기 좋은 물리적 환경 만들기 아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정서적 환경 만들기 아이도 어른처럼 꿈을 꾸고, 악몽에 힘들어하기도 한다 일정한 일과와 좋은 습관은 부모가 만들어주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 잠들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자다가 깼을 때 스스로 잠드는 법 가르쳐주기 아침 일상은 일관성이 있을수록 좋다 낮부터 수면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새로운 일과를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4장을 마치며 5장 건강한 기도의 중요성: 아이의 수면은 기도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기도 문제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을지도 모른다 상기도를 위한 근육 훈련의 중요성 태어날 때부터 시작하는 기도 건강 관리 모유 수유를 할 때 단순히 ‘잘 먹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구강 호흡보다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다 근육 훈련을 통한 기도 발달의 핵심은 잘 씹는 것이다 말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에 대하여 … 5장을 마치며 6장 전문가가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다 때로는 전문가와 함께 아이의 수면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아이에게 딱 맞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적합한 전문가와 적절한 치료 방법 … 6장을 마치며 맺음말 부록1: 어린 아기들의 수면 습관 만들기 부록2: 아이의 수면을 도와주는 잠자리 동화책 부록3: 적절한 전문가 찾기 추천의 말 - 2 참고 문헌★ 아마존 육아 베스트셀러 / 평점 5.0 만점 ★ ★ 의학, 육아 등 관련 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수많은 찬사 ★ 오늘의 잠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인 솔루션, 『좋은 잠 처방전』 육아 중인 부모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아이의 잠과 관련된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아이의 잠 문제가 심각한 진짜 이유는 부모의 지독한 고생이 아니다. 그 진짜 이유는, 잠을 잘 못 자면 아이가 피곤해한다는 일상적인 문제 뿐 아니라 아이의 신체 및 정신 발달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행동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좋은 잠 처방전』은 잘 못 자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아이가 잠 문제를 겪는다면 많은 부모들은 걱정이 앞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쉽게 현혹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아이의 잠 문제를 근본적으로 고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악순환이 거듭되는 상황을 불러일으켜 부모의 마음마저 지치게 만들기 쉽다. 아이의 잠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좋은 잠을 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해야만 한다. 이 책은 각종 통계 자료와 논문, 연구 결과, 최신 정보 등 전문성이 뒷받침되는 명확한 내용을 기반으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빠짐없이 그리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인 샤론 무어는 모든 아이와 부모들이 좋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녀는 아이의 수면 문제와 관련하여 40년의 임상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많은 학회에 참석하고 수백 건의 관련 논문과 서적을 연구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과정 끝에 터득한 모든 정보와 명확한 솔루션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특히 저자가 소개하는 기도 건강 훈련 프로그램은 의학계에서도 최근에서야 주목하고 있는 방법이다. ‘저녁 8시가 되자 피곤한 아이가 잘 준비를 마쳤다. 아이는 눕자마자 잠이 들었고 부모는 잠든 아이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친다. 아이는 밤 내내 통잠을 자고 아침 7시에 부모가 일어나는 소리를 듣고는 방으로 들어와 안긴다.’ 본문에도 언급되는 이 꿈같은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다. “모든 부모와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해요. 아이가 보이는 나쁜 행동이나 건강 문제의 원인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어요.” “이 책을 10개월 전에 알았어야 했어요. 그럼 아이와 제 삶의 많은 것이 바뀌었을 텐데. 지금이라도 가족 모두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드디어 아이가 통잠을 잔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우리 아이가 수면 문제를 겪고 있는 줄 몰랐어요. 호흡 상태, 기도 건강 등 생각하지 못한 수면 문제의 원인이 이렇게 많았다니! 좋은 잠이 아이의 일상을 모두 바꿨네요.” - 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원래 못 자는 아이는 없다 지금 당장 아이의 잠을 치료하라 아이의 수면 문제, 이제는 똑똑하게 접근해야 할 때! 잘 자는 아이, 그래서 미래가 밝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좋은 잠 처방전 우리 아이는 잘 자고 있는 것일까?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할 만큼 충분히 좋은 잠을 자고 있는가? 많은 부모들이 아이 잠 문제로 매일매일 걱정을 하고 있고 오래도록 고생을 하고 있음에도, 이 질문에는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부모들이 이 어려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좋은 잠 처방전』은 총 6단계의 과정을 거치며,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그 과정은 세간의 수많은 ‘꿀잠 팁’과는 달리, 철저한 전문성과 신뢰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 1단계: 수면의 진짜 중요성 알기 잠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잘 자는 것이 아이 삶에 중요한 진짜 이유와 잠을 잘 못 잘 경우에 생기는 행동 문제를 비롯해 신체적·정신적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는 것은 ‘좋은 잠 육아’를 위한 첫걸음이 된다. · 2단계: 좋은 수면 제대로 이해하기 많은 부모들이 좋은 수면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부모들은 잠을 자는 동안 몸과 뇌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잘 못 잘 때에는 어떤 과정이 방해를 받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이 아이의 수면 문제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 3단계: 수면 문제 정확히 파악하기 잘 못 자는 아이는 낮과 밤, 언제나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고 부모들은 이 신호를 파악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일곱 가지의 자가 진단표를 통해 수면 문제와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문제의 정확한 인식이 해결의 첫 단추가 된다. · 4단계: 좋은 수면을 위한 환경과 일과 조성하기 아이의 수면은 적합한 환경과 규칙적인 일과에 좌우된다. 아이의 물리적, 정서적 환경을 바꾸고 아침부터 밤까지의 일과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수면 문제의 상당 부분이 사라진다. 4주 이내에 아이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 5단계: 건강한 기도 만들기 아이의 수면은 기도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어떤 아이는 행동 문제가 아니라 신체적인 문제로 잘 못 자고 있을 수도 있다. 아이가 자는 동안 숨을 잘 쉴 수 있는지는 기도 근육의 기능에 달려 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도 근육 발달이 필요한데, 이에 도움이 되는 놀이 등을 소개한다. · 6단계: 전문가의 도움 요청하기 적절한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현명한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에게 전문가가 꼭 필요한 상태라면 가정에서 해결해보려고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문가가 필요한 아이의 상태와 어떤 전문가가 적합한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수면 문제로 고생하고 있는 초보 부모와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는 물론 힘든 육아가 끝나간다고 느끼는 노련한 부모까지, 모든 부모의 필독서이다. 이 책이 거짓말처럼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지는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눈에 띄는 변화를 확실하게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잠을 잘 자야 성장 발달이 잘 이루어지고, 신체 기능이 정상적으로 조절되며, 질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아이의 수면을 잘 관리해주어야 하는 이유다. (…)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이 가진 능력에 미치지 못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아이도 있다. - 1장 <수면의 중요성> 중에서 아이들에게는 잠을 제대로 못 잤거나 잠이 부족할 때, 그 상황에 적응하거나 몸을 회복할 능력이 없다. 그저 성장 발육과 학습 능력 발달이 멈춰질 뿐이다. (…) 수면에 대해 부모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재검토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부모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며, 실제 수면 습관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 2장 <수면에 대한 이해> 중에서
나는 나와 놀아주기로 했다
바이북스 / 조선화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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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소설,일반조선화 (지은이)
나와 마주하는 행복레시피 21. 20년 이상 각종 기업 강의 및 부모 강의를 하며 통합예술심리상담 및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조선화가, 나와 마주하는 행복레시피 21가지를 담은 《나는 나와 놀아주기로 했다》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기 위한 간단하고 재미있는 테라피들을 담고 있다. 문득 우울할 때, 문득 외로울 때, 문득 불안할 때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는 심리 테라피들은 해당 분야에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1.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가장 특별한 선물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나에게 | 당신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 누구나 상처받을 수 있어요 | 내 마음의 색깔은 무엇일까요 | 우리에게 나와 놀기가 꼭 필요한 이유 2. 괜찮아, 잘했어, 사랑해 - 내 마음을 토닥여주는 21가지 나와 놀기 테라피 과거를 보듬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는 ‘이야기’ 테라피 | 어린 시절의 나와 만나게 해주는 ‘사진’ 테라피1 | 내면 아이를 만나고 보듬어주는 ‘사진’ 테라피2 | 기적처럼 부를 불러오는 ‘정리’ 테라피 | 나의 현재와 미래상, 스트레스 상태를 알려주는 ‘그림’ 테라피 | 마음의 상처와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욕’ 테라피 | 나와 잘 맞는 색깔을 찾아보는 ‘컬러’ 테라피 | 오감을 활짝 열어주는 ‘푸드’ 테라피 | 지금 바로 고민을 정리해주는 ‘멘탈코칭’ 테라피 | 인생의 중요한 우선순위를 발견하게 해주는 ‘꿈’ 테라피 | 쓰담쓰담 마음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편지’ 테라피 | 관계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가족’ 테라피 | 영화를 통해 나의 성향을 알아보는 ‘영화’ 테라피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성격’ 테라피 | 육체와 정신을 맑게 해주는 ‘명상’ 테라피 |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는 ‘여행’ 테라피 |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어반드로잉’ 테라피 |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일까? ‘돈’ 테라피 | 잠자는 뇌를 활성화시켜주는 ‘종이접기’ 테라피 | 긍정 에너지를 잔뜩 불어넣어주는 ‘행복찾기’ 테라피 | 인생을 다시 살게 하는 ‘웰다잉’ 테라피 3. 왜 그렇게 행복하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묻는 사람들에게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자기계발 | 인생은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노는 여정이에요 | 당신은 원래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나와 놀아주기 체크리스트 참고문헌나의 행복과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 “이 책에 나온 테라피들은 하나하나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 것들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집중하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왔고 또 살아가고 싶은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20년 이상 각종 기업 강의 및 부모 강의를 하며 통합예술심리상담 및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조선화가, 나와 마주하는 행복레시피 21가지를 담은 《나는 나와 놀아주기로 했다》를 세상에 내놓는다. 누구나 너무 바쁜 오늘날이지만 나와 놀아주는 시간은 가장 귀하고 소중한, 내 삶을 바꾸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테라피들은 하나하나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 것들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고,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부와 명예도 소용없다. 더군다나 내가 회복되어야만 다른 사람들도 도울 수 있다. 나의 행복과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시작해보자. 나와 놀아주어야 하는 이유 “이 책에서 나는 그렇게 나와 놀아줄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을 많이 소개할 거예요. 나와 놀기를 하다 보면 깨달음이 오고 즐거운 기분이 들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게 돼요. 나를 보는 것, 진짜 나를 더욱 자주 많이 만나는 것, 그것이 바로 성장이에요.” 우리는 성장의 욕구가 있다. 끊임없이 모르는 것을 배우고 깨달으면서 희열을 느낀다. 왜냐하면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통해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으리란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나와 놀아줄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을 많이 소개되고 있다. 나와 놀기를 알게 되면 복잡한 세상 속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나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어려움이 와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변화된 내가 타인까지 행복으로 감싸안는 기적 같은 행운을 기대할 수 있다. 내 마음을 토닥여주는 21가지 나와 놀기 테라피 ‘이야기’ 테라피 | ‘사진’ 테라피1 | ‘사진’ 테라피2 | ‘정리’ 테라피 | ‘그림’ 테라피 ‘욕’ 테라피 | ‘컬러’ 테라피 | ‘푸드’ 테라피 | ‘멘탈코칭’ 테라피 ‘꿈’ 테라피 | ‘편지’ 테라피 | ‘가족’ 테라피 | ‘영화’ 테라피 ‘성격’ 테라피 | ‘명상’ 테라피 | ‘여행’ 테라피 | ‘어반드로잉’ 테라피 ‘돈’ 테라피 | ‘종이접기’ 테라피 | ‘행복찾기’ 테라피 | ‘웰다잉’ 테라피 이 책에는 내 마음을 토닥여주는 21가지 나와 놀기 테라피가 구체적인 방법과 예시로 나와 있다. 각 테라피마다 직접 해보기를 통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데, 색칠을 할 수 있는 만다라 그림이나 예쁜 편지지와 같은 다양한 양식 및 도시 스케치들이 제공되어 독자가 나와 놀기 테라피를 할 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행복을 묻는 사람들에게 “저도 때로는 슬프고 우울하고 힘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한 가지 강한 무기를 갖고 있어요. 바로 언제든 행복해지는 방법,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 바로 ‘나와 놀기’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자도 때로는 슬프고 우울하고 힘이 든다. 하지만 바로 언제든 행복해지는 방법,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인 바로 ‘나와 놀기’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의 행복의 비결이다. 《나는 나와 놀아주기로 했다》는 심리학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기 위한 간단하고 재미있는 테라피들을 담고 있다. 문득 우울할 때, 문득 외로울 때, 문득 불안할 때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는 심리 테라피들은 해당 분야에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나와 놀아주는 이 시간들.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들을 갖다 보니 나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어졌어요. 나를 안아주고 나를 위로하는 이 시간이 정말 좋았거든요. 또한 점점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이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마음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하나씩 하나씩, 공부를 해나가다 보니 어느새 자격증이 100개나 생겼어요. 모두 심리 치료에 관련된 것들이에요. 지금은 그 자격증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어요.사실 세상에서 주는 자격증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행복은 내 안에서 나온다는 것,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느냐로 결정된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30년 동안 그렇게 나와 놀기를 해오다 보니 내가 살아온 인생이 훤히 보이면서 나를 더 잘 알게 됐어요. 또 이제는 생생하게 느껴요. 내가 아직도 살아 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거라는 증거들을. 배우는 대로 아는 대로 살며 경험한 모든 게 가득 찬 나의 삶을. 내 삶 자체가 바로 자격증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인생 영화’를 몇 편씩 갖고 있죠. 그 영화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에 내가 들어있다는 걸 아나요? 놀랍게도 나의 핵심 영화, 나의 감정과 소망들이 그 속에 있어요. 우리가 본 멋진 영화에 대해 열광하며 남에게 얘기해주는 것, 또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보며 나와 노는 것 모두 나를 알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답니다. 영화는 나의 생각을 확장시켜주기도 하고, 내 삶을 재구성해주기도 하고, 나 자신을 안전하게 다른 세상으로 초대하기도 해요.나는 청소년 때 라는 영화를 보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어요. 몇 번이나 다시 보곤 했죠. “너희들은 언젠가는 죽어. 나중에 다 죽어. 이 책의 위인들은 지금 어디에 있지? 다 죽었어. 그러니 지금 삶을 즐기고 살아. 하나뿐인 너의 인생을 즐겨.”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했던 이 말은 나의 심장을 때렸어요. 아무리 위대하고 아무리 열심히 사는 인생이라도 결국 인생은 한 번이라는 것. 이런 인생을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신선했어요. “열심히 살아라, 성공해라, 행복해라, 부자가 되어라.”는 말들은 수없이 들었지만 “즐겨라.”는 말은 그때까지 들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선생님의 대사를 듣는 순간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당신은 어떤가요? 이번 생이 한 번뿐이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떤 생을 살고 싶으세요?영화 테라피에서 중요한 건 영화 속 등장인물이에요. 주인공, 캐릭터라고 하죠? 이들은 우리 삶의 훌륭한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고, 보조 치료자가 되어주기도 해요. 우리는 그들을 보며 몰입하고, 그들이 삶의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에 함께 참여해서 감동을 받고 용기를 얻기도 해요. 실제로 심리치료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언어 상담보다 영화 치료를 통해 감정을 곧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하기도 해요. 이번 장에서 우리는 영화 테라피를 통해 내 삶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해요.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트로이목마 / 송경모 (지은이)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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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목마소설,일반송경모 (지은이)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이자 경제학과 경영전략 연구개발 및 컨설팅회사 미라위즈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내에서 ‘피터 드러커’ 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송경모 교수가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새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를 위해 공부하고 연구해온 11명의 사상가와 기업가의 생애와 사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정통 인문교양서로, 특히 현대 사회와 경제 발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생각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조망하고 있다. 18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약 200년 동안에 탄생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인공들을 시대순으로 나열했는데, 책이나 언론 등을 통해 보통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진면목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보이지 않는 손’의 애덤 스미스, ‘재정지출 옹호론’의 케인스, ‘80 대 20 법칙’의 파레토뿐만 아니라, 경제학이나 사회학을 공부한 사람들조차 잘 모르고 있지만 현대인의 삶에 큰 족적을 남긴 생시몽, 장 바티스트 세, 프리드리히 리스트, 프레데릭 터먼 등의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에게 •CHAPTER 1• 개인 _ 조화의 도덕철학자 ‘애덤 스미스’(스코틀랜드(영국)) •CHAPTER 2• 번영 _ 이상적 산업 사회를 꿈꾼 ‘앙리 드 생시몽’(프랑스) •CHAPTER 3• 기업가 _ 기업가정신의 선구자 ‘장 바티스트 세’(프랑스) •CHAPTER 4• 국가 _ 국가 시스템의 웅변가 ‘프리드리히 리스트’(독일) •CHAPTER 5• 개척 _ 신대륙 이주 사업가의 롤모델 ‘코닐리어스 밴더빌트’(미국) •CHAPTER 6• 정보 _ 신문 콘텐츠의 혁신가 ‘조지프 퓰리처’(미국) •CHAPTER 7• 사회 _ 도덕과 이성의 세계를 돌아 현실로 돌아온 ‘빌프레도 파레토’(이탈리아) •CHAPTER 8• 기대 _ 팔방미인 사회사상가 ‘존 메이너드 케인스’(영국) •CHAPTER 9• 변화 _ 창조적 파괴의 사상가 ‘조지프 슘페터’(오스트리아) •CHAPTER 10• 금융 _ 현대 벤처캐피털의 원조 ‘조르주 도리오’(미국) •CHAPTER 11• 창업 _ 실리콘밸리의 아버지 ‘프레데릭 터먼’(미국) 에필로그 감사의 글 Endnotes 찾아보기 전쟁, 대공황, 민주주의 혁명, 산업혁명, 냉전시대 … 혼란의 시대마다 혁신적 패러다임으로 세계사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와 기업가 11인의 삶과 생각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이자 경제학과 경영전략 연구개발 및 컨설팅회사 미라위즈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내에서 ‘피터 드러커’ 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송경모 교수가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새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를 위해 공부하고 연구해온 11명의 사상가와 기업가의 생애와 사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정통 인문교양서로, 특히 현대 사회와 경제 발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생각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조망하고 있다. 18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약 200년 동안에 탄생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인공들을 시대순으로 나열했는데, 책이나 언론 등을 통해 보통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진면목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보이지 않는 손’의 애덤 스미스, ‘재정지출 옹호론’의 케인스, ‘80 대 20 법칙’의 파레토뿐만 아니라, 경제학이나 사회학을 공부한 사람들조차 잘 모르고 있지만 현대인의 삶에 큰 족적을 남긴 생시몽, 장 바티스트 세, 프리드리히 리스트, 프레데릭 터먼 등의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18세기 초에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중세 기독교 문화를 극복하고 ‘개인(individual)’과 ‘자유(freedom)’의 가치를 설파한 애덤 스미스가 국가의 역할을 무시하고 자유시장 경제만을 옹호했다는 오해, ‘산업(industry)’의 가치와 ‘기업가(entrepreneur)’를 발견함으로써 역사를 진보시킨 프랑스 출신의 앙리 드 생시몽과 장 바티스트 세의 삶과 숨겨진 업적, 독일에서 위대한 사상가로 추앙받는, ‘국가(nation)’ 시스템의 역할을 강조한 프리드리히 리스트의 ‘보호무역’ 옹호론에 관한 진실, 냉혹하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았지만 경영의 원칙을 고수한 미국 ‘최초의 재벌 기업가’ 코닐리어스 밴더빌트가 현대에까지 끼친 영향력, 정치적 목적을 지양하고 대중에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대 ‘저널리즘(journalism)’의 선구자가 된 조지프 퓰리처의 드라마틱한 삶, 초기에 스미스식 이상주의(idealism)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봤던 빌프레도 파레토가 이후 마키아벨리식 ‘현실주의(realism) 사상’으로 생각을 바꾼 이유, 자유시장 옹호자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전 세계 ‘반(反)시장주의’ 경제학자들의 각광을 받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경제학의 진짜 실체, 현대 경영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창조적 파괴의 ‘혁신(innovation)’ 사상을 설파한 조지프 슘페터의 혜안, 그리고 대부업이 아닌 공모 자금으로 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의 창시자 조지프 도리오와 과학기술로 무장한 혁신기업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도와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라는 생태계를 만든 프레데릭 터먼의 생애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저자인 송경모 교수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산업혁명, 민주주의 혁명, 냉전시대 등의 혼란한 시대를 살았던 11명의 사상가와 기업가의 생애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을 현시점에 조망하고자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힘으로써, 지금의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의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이 책의 의의를 두고 있다. “21세기 현재, 선진국과 후진국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나라가 그런 혼란에 휩싸여 있다.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는 사상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벽한 정답이 될 만한 사상이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된다. 그런 시도는 대개 사상의 전체주의로 귀결되면서 개인과 사회를 모조리 질식시키고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즈음에 우리는 왜 지난 200여 년 전, 철 지난 마차와 증기선과 철도, 낡은 라디오와 컴퓨터의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보아야 하는 것일까? 바로 그 사람들도 오늘날 못지않은 혼돈과 격랑의 시대를 살면서, 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상의 방향을 모색하고 혁신 사업의 성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지금 어찌할 바를 잘 모르겠다면, 옛사람들은 과연 어찌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작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애덤 스미스, 생시몽, 퓰리처, 리스트, 밴더빌트, 케인스, 파레토, 터먼은 어떤 위대한 생각으로 혼란과 위기의 시대를 기회로 바꿨을까? √ 현대 사회와 경제 패러다임을 이끈 11명의 사상가와 기업가의 생애와 생각을 조망한 책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은,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이자 피터 드러커 전문가인 송경모 교수가 경영자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 내용을 모아 집필한 인문교양서이다.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현대 사회와 경제 패러다임을 주도한 11명의 잘 알려진, 혹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을 발굴해 연구했다. 특히 이 책은, 그들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 그들 개인의 삶, 그리고 그들이 품었던 생각의 흐름과 그들의 사상이 현대에까지 미친 영향력 등을 다채롭고 폭넓게 다룬 최초의 교양서이다. 책이나 언론 기사 등을 통해 단편적으로만 알려져 있거나 아예 이름조차 생소한 인물까지, 경제학 혹은 사회학 논문이나 전문서적이 아닌 교양서로 그들의 생애와 생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잘못 알려졌거나 아예 알려지지도 않은 11인의 사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쳤다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에서 선택한 11명의 인물에 대해 송경모 교수는 이렇게 얘기한다. “세계사 속 위대했던 고인(古人)들을 다 다룰 수는 없다. 그래서 11명을 골랐다. 이들을 고른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다. 첫째, 교과서든 어디든 수없이 등장하는 이름이지만, 정작 그들의 생각이 원래 취지와는 달리 과장, 왜곡, 편향된 채 알려져 있고, 심지어 그 이름이 오용되기까지 하는 인물들이다. 애덤 스미스, 프리드리히 리스트, 빌프레도 파레토, 존 메이너드 케인스, 조지프 슘페터는 각각 현대판으로 각색된 ‘보이지 않는 손’, ‘보호무역’, ‘80 대 20 법칙’, ‘재정지출 만능론’, 그리고 ‘창조적 파괴’라는 수식어로만 알려져 있을 뿐, 그들이 당시 품었던 생각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 진짜 내막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둘째, 누구든 얼핏 이름만 들어서 알고 있을 뿐인, 또는 그 이름조차도 듣기 어려웠던 인물들이지만, 사상 측면이나 사업 성과 측면에서 현대 사회에 끼친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반드시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필자가 판단한 사람들이다. 코닐리어스 밴더빌트나 조지프 퓰리처는 대개 밴더빌트대학교나 퓰리처상이라는 이름을 통해서만 그 이름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오늘날 기술창업과 벤처 생태계 종사자들도, 자신들이 프레데릭 터먼이나 조르주 도리오로부터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지는 고사하고 그 이름조차 아는 사람이 드물다. 현대 산업 사회를 여는 데 큰 생각의 기틀을 제공했던 사상가, 장 바티스트 세나 앙리 드 생시몽이라는 이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너무나 생소하다. 이들에 대해 학교에서, 또는 언론 기사에서 짤막하게나마 들었던 모든 것들은 다 잊자. 그리고 새로 보자.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철학을 막론하고 말이다.” √ 세계사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와 기업가로부터 얻을 수 있는 통찰과 교훈 책에는 11명의 사상가와 기업가들이 현대에 남긴 유산이 11개의 키워드로 제시되어 있다. ‘개인(individual)’, ‘번영(industry)’, ‘기업가(entrepreneur)’, ‘국가(nation)’, ‘개척(pioneer)’, ‘정보(journalism)’, ‘사회(society)’, ‘기대(expectation)’, ‘변화(innovation)’, ‘금융(venture capital)’, 그리고 ‘창업(silicon valley)’이다. 200년도 더 전에 등장해서 지금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것부터 현대의 경영 환경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 키워드에 이르기까지, 혼란한 시대를 넘어 역사를 진보시킨 사상가와 기업가들에게서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온 세계에 걸쳐,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표현만큼 유명한 카피 문구는 드물 것이다. 하지만 이 구절은 무슨 독립적인 장이나 소절에 제목으로 할애해서 심혈을 기울여 서술한 내용이 아니다. 정작 《국부론》에서 딱 한 번, 《도덕감정론(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에서도 단 한 번 스쳐 지나가듯 등장한 비유였다. (중략) 결국 요지는, 개인이 자신의 노동과 자본 투입에서 오는 자신의 성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면, 사회 전체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결과를 낳는데, 이 중간 메커니즘을 그저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비유로 표현한 것이다. 그 보이지 않는 손이 도대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애덤 스미스의 눈에도 여전히 블랙박스였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았으니까. (중략) 《도덕감정론》의 이 장 전체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은 이렇다. 사람은 누구나 즐겁고, 아름답고, 보다 나은 상태를 추구하며, 고통스럽고 열등한 것들을 피하려고 하는데, 사회 곳곳에서 이를 달성하려는 수많은 개인들의 노력과 의지가 작용했을 때 보다 개선된 문물이 생산되고, 이것이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알맞게 배분된다는 것이다.이 문단에 등장하는 ‘보이지 않는 손’은 사회 구성원 간 배분된 자원・지위의 차이를 전제하고 있지만, ‘제2장’의 내용 전체는 각 개인의 효용을 추구하는 노력이 사회의 이익을 증진시킨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으므로, 크게는 《국부론》의 그것과 맥락이 같다. - CHAPTER 1. 개인 _ 조화의 도덕철학자 ‘애덤 스미스’(스코틀랜드(영국)) 기업가는 세에 이르러 처음으로 제4의 계급으로 지위를 부여받았다. 애덤 스미스 이래 경제 주체는 지주, 노동자, 자본가 이렇게 3계급으로 나뉘어 있었다. 지주는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 노동자는 노동력을 보유한 사람, 자본가는 자본을 보유한 사람이다. 거기에 기업가는 없었다. (중략)그런데 세는 여기에서 제4의 계급이 등장할 가능성을 보았다. 농부가 열심히 경작해서 곡물을 수확했을 때까지는 아직 생산자다. 그가 자신의 수확물을, 늘 나가는 장에 내다 팔면 그는 상인의 역할까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농부에게 다가와서 이 곡물을 필요로 하는 전혀 다른 신시장을 중개하거나, 소와 쟁기 대신에 보다 성능이 우수한 장비를 대여해주고 그 대가로 적절한 이익을 수취해간다면, 그는 전혀 다른 계급, 즉 기업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만약 그 역할을 농부 스스로 한다면, 그 농부는 이미 기업가다.이 세상에는 이런 일을 하는 특수한 계층의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흔한 경제학 교과서가 생산자와 소비자라는 두 집단만을 대상으로 공급 곡선과 수요 곡선이 단순히 ‘만난다’고만 이야기하고 있다면, 이 만남을 적극적으로 성사시키는 매개인으로서의 기업가의 존재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CHAPTER 3. 기업가 _ 기업가정신의 선구자 ‘장 바티스트 세’(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