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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상적인 아픈 사람들
마름모 / 폴 김, 김인종 (지은이) / 2022.08.22
18,000원 ⟶ 16,200원(10% off)

마름모소설,일반폴 김, 김인종 (지은이)
조현병 환자인 여동생을 암으로 떠나보낸 저자 폴 김이 지난 25년간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돌보며 겪은 이야기를, 미국에서 활동한 저널리스트 김인종과 함께 썼다. 폴 김은 여동생이 조현병을 앓기 시작한 후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미국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LA에서 ‘정신건강가족미션’(www.mhfmus.org)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폴 김과 여동생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부부간에 주고받는 전염병 같은 갖가지 정신질환을 실화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들은 조현병·조울증·우울증·자기애성 인격장애·트라우마 등 감추어져 있던 다양한 정신질환을 세상에 드러내며, 우리 사회가 “이 거대한 정신질환의 병동”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지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종교적인 관점에서 고통이 없는 삶은 존재할 수 없음을 설파하며, 고통과 고난을 ‘함께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저자들의 삶을 통해 입증해낸다. 정신질환을 의학적·사회적인 관점과 영적·심리적인 관점에서 균형 있게 들여다보는 이 책은,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들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준다.1부 보이지 않는 전쟁 01 싸움의 시작 영혼의 전쟁터―브라이언 무지의 세계―선혜 가족이라는 딜레마―박문성과 스텔라 02 나르시시즘이라는 악 수선화와 메아리 자기애성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부모와 그 자녀들 03 문화의 희생자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자살은 죄인가 병인가―스캇과 성희 죽음에 이르는 편견―정호의 아들 어둠에서 빛으로 우울증: 자살 충동|무기력 조울증: 폭력|매닉 상태 조현병: 환시|환후|환촉|환청|피해망상|신체망상|종교망상|질투형 망상|피조종 망상 2부 무너지는 가족 04 무지와의 싸움 부모의 죄입니까 ‘인간관계’라는 변수 부부, 감춰진 보호막 병을 주고받으며 05 누가 나의 가족입니까 환자들의 동거―황준기와 아내 공황장애―영숙의 남편 질투형 망상―이민숙과 관호 환자를 돌보는 환자―마이크와 어머니 트라우마라는 시한폭탄―니콜라스 김과 김소현 덕의 변질, 마약 06 가족의 복구 어머니와 아들―진오와 어머니 우연의 섭리 조작된 관계 선한 싸움 3부 생명의 강 07 치료의 시작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선혜를 찾아서―미셸 무고한 자의 고통―민수 기쁨 속의 환자―성진 08 집 없는 영혼들 스트리트 처치 병과 죄와 악 코로나도의 가로등 09 가장 연약한 무기 지배자의 병―심호인과 아버지 위험한 나르시시스트 사랑이라는 무기 네가 낫고자 하느냐? 4부 역전시키는 삶 10 딜레마의 역전 백전백패―수전 목사와 자녀들 따돌림의 치명성―임수현 역전시키는 삶 11 고통의 공유 무료한 삶 속에서 공유의 의미 과학과 신앙의 만남에서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에필로그|살아남기 부록|김지수×폴 김 인터뷰★★★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김지수 기자 추천! ★★★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 추천! ★★★ 임성진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추천! (※김지수 기자 × 폴 김 저자 인터뷰 전문 수록) 이 책은 25년간 정신질환자 가족과 함께해온 정밀한 사례집이자 고통의 이유를 묻는 치유의 보고서다. _김지수 기자 정신질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이토록 내밀하게 그려낸 책은 이제껏 보지 못했다. _박혜윤 교수 마음의 문제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루고 있다. _임성진 총장 정신질환자 가족들과 함께한 25년, 실화를 바탕으로 영혼의 싸움터를 추적한 르포 조현병 환자인 여동생을 암으로 떠나보낸 저자 폴 김이 지난 25년간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돌보며 겪은 이야기를, 미국에서 활동한 저널리스트 김인종과 함께 썼다. 폴 김은 여동생이 조현병을 앓기 시작한 후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미국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LA에서 ‘정신건강가족미션’(www.mhfmus.org)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폴 김과 여동생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부부간에 주고받는 전염병 같은 갖가지 정신질환을 실화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들은 조현병·조울증·우울증·자기애성 인격장애·트라우마 등 감추어져 있던 다양한 정신질환을 세상에 드러내며, 우리 사회가 “이 거대한 정신질환의 병동”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지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종교적인 관점에서 고통이 없는 삶은 존재할 수 없음을 설파하며, 고통과 고난을 ‘함께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저자들의 삶을 통해 입증해낸다. 정신질환을 의학적·사회적인 관점과 영적·심리적인 관점에서 균형 있게 들여다보는 이 책은,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들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준다. “고통을 알기에 도울 수 있는 거지요” 28년간 조현병을 앓았던 선혜와 그 오빠의 이야기 고등학교 시절 선혜는 목표하는 대학이 있었다. 그녀는 열심히 공부했지만, 부모와 학교는 그녀에게 안전한 선택을 바랐다. 그녀는 기준을 낮추어 원하지 않는 대학에 합격했다. 선혜는 그 대학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1년이 지나면서 그녀는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만 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상한 증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혼자 뜻 모를 말을 자주 했고, 비 오는 날 맨발로 노래를 부르면서 동네를 걸어 다니기도 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가족들은 담임목사를 찾아갔다. “기도합시다. 귀신이 들린 겁니다.” 이때부터 가족들은 기도에 매달렸다. 선혜가 오빠의 눈을 쳐다보며 흐느끼듯 말했다. “오빠, 나 귀신 들린 거 아냐…… 그런 거 아냐……”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가족들은 지칠 대로 지쳤다. 선혜는 폭력적으로 변해갔다. 칼을 들고 가족들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이러다가 우리 가족이 신문에 나겠구나.’ 오빠는 경찰을 불렀고, 경찰은 선혜를 곧장 정신병원으로 이송했다. “왜 이제야 오셨습니까?” 의사의 첫 마디였다. “우울증, 조현병이 복합적으로 발병해서 아주 나빠졌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은 얼마 후, 선혜는 조용해졌고 대화가 통했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삶을 꾸려갈 수는 없었다. 너무 늦게 치료를 시작한 탓이었다. 선혜는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야 했다. 선혜의 오빠는 고통의 세월 속에서 동생을 보살피며 목사가 됐다.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폴 김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정신질환의 거대한 스펙트럼에 포함되어 있다 책에 등장하는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지난한 삶의 이야기가 가슴 아프고도 절절하게 다가온다. 이라크 전쟁에서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니콜라스는 어머니를 살해해 감옥에 있다. 자기애성 인격장애 아버지의 강압적인 폭력에 시달리던 스텔라는 조현병을 얻어 홀로 그늘진 삶을 살아간다. 능력 있는 남편 황준기를 자살로 몰고 간 의부증 아내는 오늘도 자녀들에게 그 증세를 뿜어내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정신질환과는 무관한 지대에 살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대부분 인간은 정신질환의 거대한 스펙트럼에 포함돼 있다. 그 증상이 가벼운가 무거운가, 어떤 계기를 통해 발병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차이일 뿐이다. 특히 가족관계에서의 병적인 의사소통은 뇌질환의 발병 확률을 높인다. 자신들이 환자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부모들의 문제는 심각하다. 고장 난 부부관계 또한 성격 차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가진 정신질환 때문인 경우가 허다하다. ‘인간관계’는 정신질환 발병의 요인이기도 하지만 치료의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주변인, 가족들에게 의학적인 치료를 넘어 어떻게 ‘치료의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결국 이 책은 인간관계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자기만의 정신병동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2019년에 출간된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의 개정판입니다. 암이 죽음의 한 원인이듯이 우울증도 죽음의 한 원인이다. 암으로 인한 죽음이 자살이 아니듯, 우울증으로 인한 죽음도 병사이다. 즉 폐암으로 죽은 사람이나 뇌기능장애로 인한 자살이나 모두 병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는 시각이다. 이들 죽음에 대해서 차별적 시각을 제거할 수 있는 의학적 증거의 홍보가 필요하다. _ 〈자살은 죄인가 병인가-스콧과 성희〉 현대사회 인간들의 삶의 목적은 즐거움과 번영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고통은 불행한 재앙으로 치부되며 이 삶에서 제거돼야 할 것들로 여겨진다. 경제와 정치와 과학은 이의 실현을 위해 장밋빛 목표를 제시한다.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마약 같은 슬로건은 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갈등하며 결국은 수많은 개인 앞에 실패로 모습을 드러낸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이 세상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유토피아적 꿈이다. 인간의 무한대의 욕심과 이기주의가 그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의 원인이다. _ 〈문화의 희생자들〉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브니엘출판사 /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정혜숙 (옮긴이) / 2019.02.21
10,000원 ⟶ 9,0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정혜숙 (옮긴이)
성령 충만함이란 성령이 부족해서 매일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맡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채우며 사는 삶이다. 저자인 머레이는 탁월한 안내를 통해 성령 충만한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준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어떤 삶인지 우리에게 그 길을 가르쳐준다. 성경은 성령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행해야 할 일들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고,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하며,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성령을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머레이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한다.프롤로그 들어가면서 Part 1. 먼저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라 01. 간구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02. 하나님의 약속으로 충만하라 03.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배워라 Part 2. 나를 죽이고 임재를 경험하라 04.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갈망하라 05. 오순절 축복의 걸림돌을 제거하라 06. 잠잠히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려라 Part 3. 그 풍성함으로 능력 있는 삶을 살라 07. 예수님과 보다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라 08.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이 되게 하라 09. 그 영광의 풍성함에 따라 강건하게 하라 Part 4.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10. 당신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게 하라 11. 죄악을 버리고 예수님을 경험하라 12. 충만한 은혜 가운데 성령으로 행하라“당신은 믿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 “당신은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까?” 성령 충만함이란 성령이 부족해서 매일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맡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채우며 사는 삶이다. 기대하라. 우리에게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성령님을 기대하라. 오늘날 성도를 성도답게 해주는 모든 능력은 성령으로 비롯된다. 성경은 성령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행해야 할 일들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고,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하며,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성령을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머레이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특히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은혜의 삶으로 이끄는 몇 가지 지침을 말해준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끊임없이, 전적으로 성령님의 지배 아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이 없이는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 등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며,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예수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맡길 때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성령의 실재와 사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에 대한 필요와 충만함, 그리고 내재하는 삶에 대한 영적인 진리를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순절 성령 강림의 시간은 우리의 일상과 우리의 교회에서 매일 일어나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오순절과 같은 축복 없이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수가 없다. 따라서 성령의 축복 없이 영적인 성장만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받아누릴 수 없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머레이는 탁월한 안내를 통해 성령 충만한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준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어떤 삶인지 우리에게 그 길을 가르쳐준다. 당신의 영적인 삶이 탁월하기보다 진부한 것처럼 느껴지는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뭔가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가? 그럼 이 책을 통해 성령 충만한 삶 속으로 들어가보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우리가 서 있는 세계는 두 개의 세계가 서로 직접적인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하나는 세상을 향한 욕망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를 향한 열망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우리를 그 세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필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악한 영들은 우리가 관찰하지 못한 것들을 우리 안에서 아주 쉽게 간파해서,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에 대한 위로와 기쁨에 대한 열망, 자기를 높이고 기쁘게 하려는 욕망 등으로 우리의 영적 눈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을 어떻게 불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한 자각 없이 그저 그것들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되기 위해서 이 세상의 자녀들로부터, 혹은 세상적인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전적으로 분리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을 받았기에 세상에서 하늘나라를 대변하는 사람이 되어 전적으로 다른 사람, 즉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Part 1. 먼저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라 중에서 “왜 자신의 생명을 포기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우리 인간의 생명은 철저히 부인되어야 하고 희생되어야 하는 죄와 죽음의 권세 아래 놓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적으로 제거되어야 한다. 충만하게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생명을 전적으로 부인하고 잃어버려야만 한다. 그러나 또 다른 장애물 하나가 오순절의 충만한 축복의 길을 방해하고 있다. 그것은 두 가지 별개의 다른 존재가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자신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은 같은 시간에 우리 마음을 충만하게 채울 수 없다. 지금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는 입구를 막고 방해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생명을 내던질 때 하나님의 생명은 우리를 충만하게 채우실 수 있다. 나 자신이 무엇인가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한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실 수가 없다. 나의 생명을 내 안에서 쫓아내버려야 한다. 그때야 비로소 예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흘러넘치게 된다.”Part 2. 나를 죽이고 임재를 경험하라 중에서 “그렇다. 예수님은 자신의 성품이 우리의 모든 성품 안에 깊이 스며들게 하기 위해 우리 안에 거주하신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우리 안에서 깊이 나타내시려는 목적으로 오셨다. 태양은 우리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있다. 그 태양의 열은 우리의 뼈와 골수를 관통한다. 우리의 생명에 활력을 준다. 하늘 높은 곳에서 존귀하심을 받고 계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의지와 생각, 감정이 예수님에 의해 움직여질 때까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성품을 관통하신다. 이러한 사실을 완전히 붙잡기만 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죽이고, 더는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여 우리의 외적인 삶을 유지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거룩한 방법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복하신 성령님에 의해 우리의 생명이 생기를 얻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신할 것이다. 그때 우리는 내주하시는 예수님이 그 축복을 지켜주시며,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시켜주시는 것이 얼마나 당연한 일인지, 얼마나 확실한 일인지,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를 깨닫게 된다.”Part 3. 그 풍성함으로 능력 있는 삶을 살라 중에서
나는 글을 쓸 때만 정의롭다
창비 / 조형근 (지은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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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조형근 (지은이)
2019년에 칼럼 「대학을 떠나며」를 발표하며 정규직 교수를 사직해 화제를 일으켰던 사회학자 조형근의 저서. 대학을 떠난 이후 3년여 동안 ‘동네 사회학자’로 활동하며 고민한 바를 담았다. 그사이 우리 사회는 조국 사태, 코로나19 대유행, 대통령 선거 등 큰 사건들을 겪으며 균열과 갈등으로 나아갔다. ‘촛불정부’는 불평등과 약자 문제에 제대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세상을 바꾼 줄 알았던 촛불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대학은 점차 진리의 보루라는 권위를 잃어가고 있으며, 세대와 젠더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민주주의는 위기에 봉착한 듯하다.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성찰은 무엇인가. 한때 세상을 바꾸려 했으나 어느새 ‘기득권’이 되어버린 진보 지식인 엘리트의 자화상을 돌아보는 것이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86세대’로 불리는 진보진영의 주역들은 20대 시절 독재와 자본에 맞서 세상을 바꾸려고 투쟁했지만, 민주화가 정착해가는 과정에서 투쟁을 경쟁으로 대체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불평등 재생산에 앞장선 것이다. 이는 오늘날 세대갈등과 진보-보수 지형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86세대, 진보, 남성, 엘리트, 지식인인 자신을 먼저 성찰하고자 한다. 유독 글을 쓸 때만 정의로워진다는 저자의 자기반성이 절실하게 다가온다.프롤로그 1부 대학과 지식인, 그리고 청년 신화시대의 대학에 바치는 뒤늦은 진혼곡 지식인의 죽음: 때늦은 슬픔, 돌아갈 현장 대학을 떠난 공부: 영리의 윤리를 찾아서 ‘20대 남성의 보수화’와 86세대의 책임 청년세대에게 고하는 안녕 투쟁에서 경쟁으로 달려온 86세대의 학형에게 2부 민주주의 리부트? 세월호, 붕괴하는 사회의 징후일까? 합리적 보수는 언제 올까: 한국 우파의 혁신 가능성에 대한 탐색 사당동, 철거 이후의 그 가족과 나 민주주의의 친밀한 적 선을 지키는 사람들, 선 너머의 사람들 3부 간단하지 않은 대안 유토피아, 좋은 꿈을 꾸는 좋은 방법 행복경제학, 그리고 그 너머 사회적인 것의 복원, 그 너머 민중과 소수자 사이에서: 교차성을 넘어연대사회를 갈구하는 어느 지식인의 자기성찰 내가 권력일 수도 있다는 생각 2019년에 칼럼 「대학을 떠나며」를 발표하며 정규직 교수를 사직해 화제를 일으켰던 사회학자 조형근의 저서 『나는 글을 쓸 때만 정의롭다』가 출간되었다. 대학을 떠난 이후 3년여 동안 ‘동네 사회학자’로 활동하며 고민한 바를 담았다. 그사이 우리 사회는 조국 사태, 코로나19 대유행, 대통령 선거 등 큰 사건들을 겪으며 균열과 갈등으로 나아갔다. ‘촛불정부’는 불평등과 약자 문제에 제대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세상을 바꾼 줄 알았던 촛불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대학은 점차 진리의 보루라는 권위를 잃어가고 있으며, 세대와 젠더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민주주의는 위기에 봉착한 듯하다.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성찰은 무엇인가. 한때 세상을 바꾸려 했으나 어느새 ‘기득권’이 되어버린 진보 지식인 엘리트의 자화상을 돌아보는 것이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86세대’로 불리는 진보진영의 주역들은 20대 시절 독재와 자본에 맞서 세상을 바꾸려고 투쟁했지만, 민주화가 정착해가는 과정에서 투쟁을 경쟁으로 대체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불평등 재생산에 앞장선 것이다. 이는 오늘날 세대갈등과 진보-보수 지형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86세대, 진보, 남성, 엘리트, 지식인인 자신을 먼저 성찰하고자 한다. 유독 글을 쓸 때만 정의로워진다는 저자의 자기반성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지식인의 죽음과 대학의 위기 청년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1부는 오랫동안 대학에 몸담았던 지식인으로서 대학과 지식인의 역할을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학의 과거와 미래를 점검하고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생각한다. 대학은 사회 변혁의 주체적 공간이고 지식인은 그곳의 주역이라는 말이 오늘날에는 성립하지 않음을 뼈아프게 통찰한다. 이제 대학을 떠나 마을에 머물게 된 지식인으로서 우리의 지식 생산과 소비의 제도 및 관행이 가진 문제를 짚기도 한다. 우리 대학과 지식생산체계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아탑 내의 인정과 문법에 자족하지 않고 현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의 청년세대와 지난날의 청년세대에 대한 고민, 그들 사이 불화에 대한 생각도 담았다. 이른바 ‘20대 남성 보수화론’과 ‘86세대 책임론’은 지난 대통령 선거를 관통하며 더욱 첨예해졌다. 저자는 보수화된 20대 남성을 매도하기보다 이 현상을 초래한 사회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기득권이 된 86세대의 일원으로서 동년배들이 지나온 시대를 회고하며 지금 져야 할 책임을 묻기도 한다. 또한 ‘보수화된 20대 남성’이나 ‘86세대’로 묶일 수 없는 그 세대의 다양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잊지 않는다. 중산층 민주주의를 넘어 몫 없는 자들에게로 다시 희망을 말하다 2부에서는 민주주의를 갱신하기 위한 고민을 말한다. 세월호 사건의 사회적 의미, 합리적 보수를 바라는 미망에 대한 경계, 주거 빈민의 삶에 대한 고민, 촛불행동의 희망과 공정한 경쟁을 향한 욕망에 깃든 중산층 민주주의에 대한 자기반성 등을 담았다. 세월호 사건에서 촛불로 이어지는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민주주의가 만개했음을 느꼈다. 그러나 이후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는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한 듯하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여전히 불평등의 구조와 가난의 대물림에 충분히 주목하지 못하고 있으며, ‘선을 지키는’ 중산층 민주주의에 만족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공정’이라는 잣대로 경쟁을 내면화하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발언을 ‘개․돼지’ 취급하는 비민주적인 사회 분위기도 문제 삼는다. 우리 민주주의가 한단계 나아가기 위해서는 몫 없는 자들의 들리지 않던 목소리가 주목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3부에서는 그간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사회 담론을 검토한다. 먼저 기존의 역사에서 제시되었던 유토피아주의를 통해 새 세상을 꿈꾸는 희망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어서 저자의 주된 관심 중 하나인 ‘행복경제학’과 ‘사회적 경제’의 핵심 논지를 점검하고 그 한계를 따져본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고민의 대상이자 주체인 민중과 소수자가 어떻게 만나야 할지도 고민한다. 어떤 대안이든 낙관은 쉽지 않고 과제는 많아 보이지만, ‘희망이라는 원리’를 붙잡고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갈등의 시대, 우리는 여전히 꿈꿀 수 있을까? 공동체의 위기를 돌파하는 삶과 지식의 재결합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조롱받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저자는 냉소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계량화된 기준에 매몰되지 않는 삶, 갈등을 해결하려 노력하되 손쉬운 길로 회피하지 않는 토론, 삶을 전환하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골몰하지만 그것의 미진함을 돌아볼 줄 아는 공부가 바로 그것이다. ‘위선’이라는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한다. “위선은 역겹지만 위선마저 사라진 세상은 야만”이기 때문이다(칼럼 「위선, 악이 선에 바치는 경배」). 1988년 사당동, 저자는 철거민을 내쫓기 위해 동원된 폭력의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았다. 그렇게 연대는 공권력과 자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우리가 다시 연대사회를 꿈꾸기 위해서 필요한 일은 무엇일까. 모든 동료 시민들을 동등한 대화와 연대의 주체로 인정하고, 정당한 발언권과 정의로운 배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곳이 새로운 희망을 위한 현장이 될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한빛미디어 / 윤인성 (지은이) / 2021.01.04
24,000원 ⟶ 21,6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윤인성 (지은이)
독학으로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스크립트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26명의 베타리더와 함께 구성하여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번 더 풀어 쓰고, 복잡한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는 그림으로 풀어 냈다. '혼자 공부해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Chapter 01 자바스크립트 개요와 개발환경 설정 : 자바스크립트 개발환경을 설치하고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기본 용어들을 알아봅니다. __01-1 자바스크립트의 활용 __01-2 개발환경 설치와 코드 실행 __01-3 알아두어야 할 기본 용어 Chapter 02 자료와 변수 : 프로그램 개발의 첫걸음. 자료형과 변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__02-1 기본 자료형 __02-2 상수와 변수 __02-3 자료형 변환 Chapter 03 조건문 : 프로그램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요소. 조건문의 종류를 알아보고 사용 방법을 이해합니다. __03-1 if 조건문 __03-2 switch 조건문과 짧은 조건문 Chapter 04 반복문 : 배열의 개념과 문법을 익혀 while 반복문과 for 반복문을 이해합니다. __04-1 배열 __04-2 반복문 Chapter 05 함수 : 코드의 집합! 다양한 형태의 함수를 만들고 사용해보며 매개변수를 다루는 방법을 이해합니다. __05-1 함수의 기본 형태 __05-2 함수 고급 Chapter 06 객체 : 객체의 속성과 메소드를 알아보고,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본 문법을 배웁니다. __06-1 객체의 기본 __06-2 객체의 속성과 메소드 사용하기 __06-3 객체와 배열 고급 Chapter 07 문서 객체 모델 : DOMContentLoaded 이벤트를 사용하여 문서 객체를 조작해보고 다양한 이벤트의 사용 방법을 이해합니다. __07-1 문서 객체 조작하기 __07-2 이벤트 활용 Chapter 08 예외 처리 : 구문 오류와 예외를 구분하고, 예외 처리의 필요성과 예외를 강제로 발생시키는 방법을 이해합니다. __08-1 구문 오류와 예외 __08-2 예외 처리 고급 Chapter 09 클래스 : 객체 지향을 이해하고 클래스의 개념과 문법을 알아봅니다. __09-1 클래스의 기본 기능 __09-2 클래스의 고급 기능 Chapter 10 리액트 라이브러리 : 리액트 라이브러리 사용 방법을 알아보고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이해합니다. __10-1 리액트의 기본 __10-2 리액트와 데이터 __부록 A ___정답 및 해설 ___찾아보기- 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자습서 (최신 자바스크립트 표준) 이 책은 독학으로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스크립트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 26명의 베타리더 검증으로, '함께 만든' 입문자 맞춤형 도서 26명의 베타리더와 함께 구성하여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번 더 풀어 쓰고, 복잡한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는 그림으로 풀어 냈다. '혼자 공부해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 HTML, CSS는 알고 있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처음 배우는 입문자 ● 웹 개발을 하고 싶은 비전공자 ● 학부 강의를 수강했지만, 웹 프로그래밍에 여전히 아쉬움이 있는 전공자 ● 학원이나 과외로 따로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에는 시간과 여건이 부족한 주니어 개발자 ●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도서 특징 하나, 탄탄한 학습 설계 : '입문자 맞춤형 7단계 구성'을 따라가며 체계적으로 반복 학습한다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의 핵심 내용을 7단계에 걸쳐 반복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구성했다. 모든 절에서 [핵심 키워드]와 [시작하기 전에]를 통해 각 절의 주제에 대한 대표 개념을 워밍업한 후, 본격적인 자바스크립트 핵심 이론과 실습을 거쳐 마무리에서는 [핵심 포인트]와 [확인 문제]로 한번에 복습한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그대로 믿고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프로그래밍 공부가 난생 처음인 자바스크립트 입문자도 무리 없이 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다! 둘, 핵심 문법은 '눈코딩'으로 가볍게 익히고, 실전 감각은 174개 직접 해보는 '손코딩'으로 제대로 익힌다 핵심 문법과 이론적 설명은 두 눈과 머리로 술술 읽으며 넘어가고, 자바스크립트 코딩의 실전 감각은 직접 해보며 익히도록 174개의 엄선된 실습 예제를 담았다. 반복 학습과 연습이 가장 필수적인 입문자도, 실전형 코드로 연습하면서 책에 담긴 코드를 '나의 코드'로 만들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리액트를 다루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보며 프론트엔드 개발을 맛볼 수 있다. 셋, '혼공'의 힘을 실어줄 동영상 강의, 학습 사이트 지원 http://hongong.hanbit.co.kr 책으로만 학습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입문자를 위해 저자 직강 동영상도 지원한다. 또 학습을 하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질문할 수 있도록 학습 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가 질문 하나하나 직접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자바스크립트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도 공유한다. 게다가 혼자 공부하는 그 길에 함께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혼공 학습단을 운영하여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독자가 완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넷,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볼 수 있는 혼공 필수 [용어 노트] 제공 꼭 기억해야 할 핵심 개념과 용어만 따로 정리한 [용어 노트]를 제공한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프로그래밍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낯선 용어 때문이라는 것을 베타 리더를 통해 확인했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서 헷갈리는 것이므로 잘 생각나지 않을 때는 언제든 부담 없이 펼쳐보자. 제시된 용어 외에도 새로운 용어를 추가하면서 자신만의 용어 노트를 완성해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먼저 읽은 베타리더들의 한 마디 ● 이 책은 바로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코드를 적절한 학습량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 베타리더 조현석 님 ● 방대한 문법으로 입문자를 포기하게 만드는 책이 아닌 입문자를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 베타리더 이주용 님 ● 각 절이 끝날 때마다 마무리 페이지가 있어 한눈에 복습하기 좋습니다. - 베타리더 한종우 님 ● HTML, CSS는 이미 알고 있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처음인 학습자에게 가장 적절한 책입니다. - 베타리더 김영민 님 ● 예제가 친숙하고 재밌고, 코드 설명 또한 이해하기 쉬워 입문자들을 위한 최적의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베타리더 유성실 님 ● 입문자들이 자주 겪을 수 있는 오류 및 해결 방법을 알려준 내용이 좋았습니다. - 베타리더 송동훈 님
편지가 왔어요
자연과생태 / 이재혁 (지은이) / 2022.08.25
22,000원 ⟶ 19,800원(10% off)

자연과생태소설,일반이재혁 (지은이)
사람 때문에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 세계 동물 가운데, 멸종 위기종의 현실을 잘 알릴 수 있는 103종의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아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밀매되는 포유동물’이라는 슬픈 수식어가 붙은 사바나천산갑, 1억 년 전 지구에 나타나 여러 차례 대멸종에서도 살아남았지만 인류세 기후 위기로 말미암은 멸종은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푸른바다거북, 인간의 탐욕으로 절멸한 데다 인간의 무지로 멸종 이후 ‘어리석은 새’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쓴 도도까지. 그런데 이들이 보낸 편지와, 이들에게 페이퍼 아트로 숨을 불어넣어 준 저자가 덧붙인 추신을 읽다 보면 멸종 위기 동물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모습이 더욱 또렷해진다. 이토록 다양하고, 독특하고, 아름답고, 지적이고, 무해하며, 온화한 존재에게 우리는 어떻게 그리 일관되게 잔혹하거나 무심할 수 있었을까? 답장을 보낼 수 있는 기한이 그리 길지는 않아 보인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편지를 받아 든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함께 서툴더라도 한 자 한 자 정성을 들여 써 나갈 수 있기를.004 프롤로그 010 긴지느러미들쇠고래 Globicephala melas 012 커모드곰 Ursus americanus kermodei 014 아시아사향고양이 Paradoxurus hermaphroditus 016 턱끈펭귄 Pygoscelis antarcticus 018 카피바라 Hydrochoerus hydrochaeris 020 팀버방울뱀 Crotalus horridus 022 북극고래 Balaena mysticetus 024 회색늑대 Canis lupus 026 아메리카바닷가재 Homarus americanus 028 퓨마 Puma concolor 030 + 동물원이라는 방주 032 티베트영양 Pantholops hodgsonii 034 남방큰돌고래 Tursiops aduncus 036 오리너구리 Ornithorhynchus anatinus 038 아메리카들소 Bison bison 040 유라시아수달 Lutra lutra 042 큰주홍부전나비 Lycaena dispar 044 붉은점모시나비 Parnassius bremeri 046 + 곤충 속에서 살다 048 사바나천산갑 Smutsia temminckii 050 나그네알바트로스 Diomedea exulans 052 상괭이 Neophocaena phocaenoides 054 갈기세발가락나무늘보 Bradypus torquatus 056 친링판다 Ailuropoda melanoleuca qinlingensis 058 바다이구아나 Amblyrhynchus cristatus 060 북극곰 Ursus maritimus 062 + 카푸치노곰과 잡종 이구아나 064 금개구리 Pelophylax chosenicus 066 눈표범 Panthera uncia 068 코알라 Phascolarctos cinereus 070 이위 Drepanis coccinea 072 + 열대 낙원, 하와이 074 서인도매너티 Trichechus manatus 076 크레스티드게코 Correlophus ciliatus 078 아프리카사자 Panthera leo 080 큰개미핥기 Myrmecophaga tridactyla 082 대서양투구게 Limulus polyphemus 084 쿼카 Setonix brachyurus 086 팔색조 Pitta nympha 088 바다코끼리 Odobenus rosmarus 090 반달가슴곰 Ursus thibetanus ussuricus 092 + 그 곰은 철창 밖으로 나와 본 적이 있을까? 094 장수거북 Dermochelys coriacea 096 회색머리날여우박쥐 Pteropus poliocephalus 098 아프리카치타 Acinonyx jubatus 100 고라니 Hydropotes inermis 102 + 고라니야, 고라니야 104 걸퍼상어 Centrophorus granulosus 106 검은발족제비 Mustela nigripes 108 이베리아스라소니 Lynx pardinus 110 아프리카펭귄 Spheniscus demersus 112 남방참다랑어 Thunnus maccoyii 114 레서판다 Ailurus fulgens 116 채텀검은울새 Petroica traversi 118 벵골호랑이 Panthera tigris tigris 120 + 사람도 호랑이도 살 곳이 없다 121 + 인간은 출입 금지 122 코모도왕도마뱀 Varanus komodoensis 124 비늘발고둥 Chrysomallon squamiferum 126 태즈메이니아데빌 Sarcophilus harrisii 128 + 우리는 멈출 수 없다 129 + ‘생물 방제’라는 달콤한 사탕 130 산고릴라 Gorilla beringei beringei 132 푸른바다거북 Chelonia mydas 134 아이아이 Daubentonia madagascariensis 136 아프리카들개 Lycaon pictus 138 하와이수도사물범 Monachus schauinslandi 140 프르제발스키 Equus ferus przewalskii 142 여울마자 Microphysogobio rapidus 144 해바라기불가사리 Pycnopodia helianthoides 146 장완흉상어 Carcharhinus longimanus 148 양쯔강대왕자라 Rafetus swinhoei 150 인드리 Indri indri 152 바키타돌고래 Phocoena sinus 154 유럽햄스터 Cricetus cricetus 156 긴꼬리코뿔새 Rhinoplax vigil 158 둥근귀코끼리 Loxodonta cyclotis 160 + 하얀색 황금 162 서인도양실러캔스 Latimeria chalumnae 164 수마트라오랑우탄 Pongo abelii 166 리젠트꿀빨이새 Anthochaera phrygia 168 페르난디나갈라파고스땅거북 Chelonoidis phantasticus 170 유럽밍크 Mustela lutreola 172 샌드타이거상어 Carcharias taurus 174 러스티패치드뒤영벌 Bombus affinis 176 아무르표범 Panthera pardus orientalis 178 바하마동고비 Sitta insularis 180 자바로리스 Nycticebus javanicus 182 금화상자거북 Cuora trifasciata 184 북부흰코뿔소 Ceratotherium simum cottoni 186 자바코뿔소 Rhinoceros sondaicus 188 + 유니콘의 뿔 190 벨루가철갑상어 Huso huso 192 아홀로틀 Ambystoma mexicanum 194 사올라 Pseudoryx nghetinhensis 196 양쯔강악어 Alligator sinensis 198 사슴뿔산호 Acropora cervicornis 200 캘리포니아콘도르 Gymnogyps californianus 202 오하우나무달팽이 Achatinella apexfulva 204 파나마황금개구리 Atelopus zeteki 206 랩스청개구리 Ecnomiohyla rabborum 208 + 죽음을 옮기는 개구리 무역 210 괌뜸부기 Gallirallus owstoni 212 괌물총새 Todiramphus cinnamominus 214 + 괌을 통째로 삼킨 뱀 216 하와이까마귀 Corvus hawaiiensis 218 스픽스마카우 Cyanopsitta spixii 220 소코로비둘기 Zenaida graysoni 222 + 고양이 잔혹사 224 황금두꺼비 Incilius periglenes 226 브램블케이멜로미스 Melomys rubicola 228 바다사자 Zalophus japonicus 230 여행비둘기 Ectopistes migratorius 232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Thylacinus cynocephalus 234 캐롤라이나앵무 Conuropsis carolinensis 236 스텔러바다소 Hydrodamalis gigas 238 큰바다쇠오리 Pinguinus impennis 240 도도 Raphus cucullatus 242 + 어리석은 건 도도가 아니라 244 에필로그 246 모아보기 258 참고자료멸종 위기 동물의 속마음이 도착했습니다! 디지털 시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 소재 ‘종이’를 하나하나 오리고 붙여 멸종 위기 동물을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숨을 얻은,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이 이제는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는 수단 ‘편지’를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들려줍니다. 전 세계에서 103종이 보낸 편지 끝자락에는 저자가 추신을 덧붙였습니다. 동물은 미처 쓰지 못한, 이를테면 왜 이들은 멸종했거나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 이들이 마주한 현실이 얼마나 참혹한지, 이들을 돕고자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같은 이야기를요. 더 늦기 전에 우리는 이 간절한 편지에 답장을 보내야 해요 안녕하세요. 긴지느러미들쇠고래예요. 우리는 매년 페로제도를 지나갈 때마다 끔찍한 비명 소리를 들어요. 그곳에는 살려 달라고 외치는 친구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해요. 비명 소리가 그치고 나면 붉게 물든 바다를 멀리서 바라봐요. 슬픔 속에서 죽어 간 친구들을 애도할 거예요. 하지만 인간을 증오하지는 않겠어요. 우리 고래는 증오가 나쁘다는 걸 아니까요. 매년 덴마크령 페로제도 앞바다에서는 그라인다드랍(Grindadrap)이라는 고래 사냥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를 치르고자 이 지역 사람들은 모터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고래를 좁고 얕은 만으로 몰아간 다음, 밧줄로 끌어내 전용 도구로 도살하죠. 이 때문에 2021년 9월에만 돌고래 1,428마리가 살해되었습니다. 그라인다드랍은 과거, 매우 척박한 페로제도에서 초기 정착민들이 살아남고자 고래를 사냥한 데에서 비롯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페로제도의 주요 산업은 조선업과 관광업, 어업이며, 덴마크 정부에서 막대한 지원금도 받기에 더 이상 ‘생존’ 때문에 고래를 잡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도 해마다 이 지역 사람들은 고래 사냥을 ‘전통 축제’라는 이름으로 이어 갑니다. 무자비하게 살해되면서도 고래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사람보다 몸집이 크기에 마음만 먹으면 반격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심지어 고래는 감정을 담당하는 대뇌변연계가 인간보다 큽니다. 인간보다 훨씬 감정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으나,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감정을 더욱 잘 절제합니다. 긴지느러미들쇠고래가 보낸 편지를 읽으면 그래서 숙연해지는 동시에 부끄러워집니다. 인간은 과거에는 생존이라는 명목으로, 이제는 전통(이라 쓰고 유희라 읽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고래를 죽여 대는데, 고래는 고통을 인내하는 초월자처럼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이런 고래 앞에서 어떻게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사람 때문에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 세계 동물 가운데, 멸종 위기종의 현실을 잘 알릴 수 있는 103종의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긴지느러미들쇠고래부터 ‘세상에서 가장 많이 밀매되는 포유동물’이라는 슬픈 수식어가 붙은 사바나천산갑, 1억 년 전 지구에 나타나 여러 차례 대멸종에서도 살아남았지만 인류세 기후 위기로 말미암은 멸종은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푸른바다거북, 인간의 탐욕으로 절멸한 데다 인간의 무지로 멸종 이후 ‘어리석은 새’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쓴 도도까지. 그런데 이들이 보낸 편지와, 이들에게 페이퍼 아트로 숨을 불어넣어 준 저자가 덧붙인 추신을 읽다 보면 멸종 위기 동물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모습이 더욱 또렷해집니다. 이토록 다양하고, 독특하고, 아름답고, 지적이고, 무해하며, 온화한 존재에게 우리는 어떻게 그리 일관되게 잔혹하거나 무심할 수 있었을까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 우리에게는 멸종 위기종이 보낸 간절한 편지에 답장을 보낼 만한 힘이 있다는 겁니다. 인간도 지구 생태계의 일원인 동물의 한 종이라는 점을 되새기며 각자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아무리 소소한 것일지라도)을 꾸준히 해 나간다면, 그렇게 쌓인 답장 하나하나가 모여 한 종이라도 더 많은 동물을 멸종 위기에서 구할 수 있겠지요. 다만, 답장을 보낼 수 있는 기한이 그리 길지는 않아 보입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편지를 받아 든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함께 서툴더라도 한 자 한 자 정성을 들여 써 나갈 수 있기를. 어떤 사람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가 약자를 대할 때의 태도를 엿볼 수 있어요. 사회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는 곧 그 사회가 약자를 대할 때 바로 나타나게 되죠. 동물 이야기는 결국 우리 이야기예요. 우리는 우리 모습을 동물에게 투영할 수 있어요. 그런 감수성을 지니고 태어났으니까요. 이 책이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이타심과 감수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해요. 그래서 우선 우리는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 봐야 해요. _ [프롤로그]에서 한 해 이 축제를 찾는 사람만 4만 명에 이른다고 해요. 무척 잔인한 축제인데 말이죠. 뱀 사냥꾼들은 야생에서 포획한 여러 종류 방울뱀 수백 마리를 우리에 몰아넣어요. 그리고는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게 방울뱀 입을 꿰매고 축제 내내 매질과 발길질을 해 대죠. 대부분 방울뱀의 마지막은 죽음이에요. 사람들은 도살된 방울뱀을 나눠 먹기도 하고, 조각난 방울뱀 몸을 기념품으로 사고팔기도 해요. 이 잔인한 축제의 시작은 뱀을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과 어긋난 모험심에서 비롯했죠. _ [팀버방울뱀]에서
매듭을 풀다
소후 / 강귀분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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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소설,일반강귀분 (지은이)
강귀분 수필가는 70대 늦깎이로 롯데 잠실 목요수필교실을 찾아들었다. 문학에 대한 열정과 끈기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만큼 젊어 있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글들은 무드럭져 시시풍덩한 수필은 아우라가 풍긴다.추천의 글 권남희수필가 230 작가의 말 어머니의 조각보 3 1 … 모든 것은 지나간다 어머니 그 슬픈 이름 13 모든 것은 지나간다 17 1987 22 택시를 빼앗아 타고 28 인생 소리꾼 33 살맛난다 푸짐한 욕 37 어느 봄날 42 단추, 화룡점정 47 지하철 캐스팅 51 내 아버지 장가 가네 56 2 … 매듭을 풀다 매듭을 풀다 66 천사 가브리엘 71 아! 개성에 왔다 75 필라델피아의 깨어진 종 81 이별 87 뉴욕의 아리랑 92 그들은 죽지 않았다 96 갈 때까지 가보자 101 3 …당신의 이름을 지웁니다 풀떼기 내 인생 111 아버지의 여자? 116 밤을 기다린다 121 칭찬 126 당신의 이름을 지웁니다 130 화려한 가출 134 그깟 소 한 마리? 139 눈길에 핏방울만 남길까 두려워라 143 추억의 여인 이천 댁 147 4 …아 ! 살아았었네 병동의 노랫소리 154 가루분(粉) 158 아! 살아 있었네 163 복지관에 가면 그를 만난다 168 소통 172 매진 176 내 앨범 찾고 싶다 182 강도야 도망치거라 186 민들레야 미안하다 190 5 … 달님이 되었을까 007 가방과 쥐잡기 198 음치는 즐겁다 203 접촉 사고 207 미라와 명태 211 낭만 여행 216 멀미나 집사님 221 달님이 되었을까 225강귀분 수필가는 따님이 공부를 마치고 국제변호사시험에 합격하자 70대 늦깎이로 롯데 잠실 목요수필교실을 찾아들었다. 한 미모했으리라 짐작하게 하는 모습에 패션 감각까지 산드러진 멋쟁이였다.문학에 대한 열정과 끈기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만큼 젊어 있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글들은 무드럭져 시시풍덩한 수필은 근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풍긴다. .모든 이들이 부러워하는 그의 작가적 경험은, 박경리소설 토지에 나올법한 대하물이어서다.부모님과 중국에서 살다 해방 때 돌아온 이야기와 한국에서 겪었던 전쟁, 어지간한 한국의 격동기를 관통하는 삶의 여정은 시공간을 넘나든다. 산 부리같았던 그는 이제 모든 것을 놓고 산기스락에 안착하는 시간만 남았다. 아버지에 대한 기대로 미움을 품고 남편에 대한 실망으로 결코 노긋하지 않았던 그는 이제 세상과 화해를 하고 싶어한다.궤젓하고 깔맵기까지 한 강귀분 수필가에게 앞으로 2권 3권 연이어 책을 낼 것이라는 당길심을 가져본다.
조선후기 불교건축 연구
한국학술정보 / 손신영 (지은이) / 2020.01.31
20,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손신영 (지은이)
미술사에서는 작가를 비롯하여 조형물과 관련된 인물을 파악하는 연구가 이미 정착된 방법론이지만, 건축사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건축은 관련 기록이 많지 않기에 미술사처럼 작가론이나 작품론을 개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 후기의 수많은 기록들을 정밀하게 살펴보면 관련 인물의 정보를 미세하게나마 얻을 수 있다. 이런 정보들이 축적되면 도편수와 같은 장인이 참여한 불전을 목록화 할 수 있고, 이 목록을 바탕으로 작품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목표에 이르기 위한 시도이며, 조선 후기 불교 건축사 연구에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책을 엮으며 1장 강진 백련사 대웅보전의 형식과 특징 Ⅰ. 머리말 Ⅱ. 백련사의 연혁가람배치불전관계자 Ⅲ. 대웅보전의 건축형식과 특징 Ⅳ. 대웅보전의 건축사적 의의 Ⅴ. 맺음말 2장 화산 용주사의 배치와 건축 Ⅰ. 머리말 Ⅱ. 창건 Ⅲ. 배치와 건축의 특징 Ⅳ. 맺음말 3장 남양주 흥국사 만세루방의 변화양상과 의미 Ⅰ. 머리말 Ⅱ. 흥국사의 연혁 Ⅲ. 만세루방과 궁궐 침전 Ⅳ. 만세루방의 변화양상과 의미 Ⅴ. 맺음말 4장 설악산 신흥사 극락보전의 특징과 의미 Ⅰ. 머리말 Ⅱ. 신흥사의 연혁 Ⅲ. 극락보전의 현황과 특징 Ⅳ. 극락보전의 건축사적 의미 Ⅵ. 맺음말 1. 『龍巖堂貴稿』에 수록된 신흥사 관련 기문 2. 普齋樓에 걸려있는 현판 기문 5장 서울 돈암동 흥천사의 연혁과 시주 Ⅰ. 머리말 Ⅱ. 흥천사의 연혁 Ⅲ. 흥천사의 시주 Ⅵ. 맺음말 2016년 발견된 상량문 6장 울진 불영사 의상전의 추이와 의미 Ⅰ. 머리말 Ⅱ. 의상전의 연혁과 위치 Ⅲ. 現 의상전의 현상과 건축적 특징 Ⅳ. 의상전의 의미 Ⅴ. 맺음말 7장 19세기 왕실후원 사찰의 조형성 고종 연간을 중심으로- Ⅰ. 머리말 Ⅱ. 기록을 통해 본 고종 연간 왕실의 불사후원 Ⅲ. 고종 연간 왕실 불사의 특징 Ⅳ. 맺음말 참고문헌 이 책은 조선 후기 불교 사찰에서 불교 건축 관련 기록들을 검토하여 사찰 및 불전의 역사를 정리한 후 관련 인물을 살피는 한편, 불전의 특성과 의미를 밝히고자 7편의 연구 논문을 엮은 것이다. 미술사에서는 작가를 비롯하여 조형물과 관련된 인물을 파악하는 연구가 이미 정착된 방법론이지만, 건축사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건축은 관련 기록이 많지 않기에 미술사처럼 작가론이나 작품론을 개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 후기의 수많은 기록들을 정밀하게 살펴보면 관련 인물의 정보를 미세하게나마 얻을 수 있다. 이런 정보들이 축적되면 도편수와 같은 장인이 참여한 불전을 목록화 할 수 있고, 이 목록을 바탕으로 작품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목표에 이르기 위한 시도이며, 조선 후기 불교 건축사 연구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만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다산북스 / 송희구 (원작), 명랑 (글), 김병관 (그림) / 2025.04.11
18,000원 ⟶ 16,2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송희구 (원작), 명랑 (글), 김병관 (그림)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송희구 작가가 블로그와 부동산 커뮤니티에 처음 연재할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연재 한 달 만에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 1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제2의 『미생』이라고 불리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을 통해 회사 생활에서 갈등과 고민을 겪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직장 밖에서 누군가의 남편으로, 누군가의 부모로, 누군가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의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웹툰 단행본으로 선보이게 된 1권 김 부장 편에서는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김 부장을 통해 직장 생활과 가족 관계를 솔직담백하게 그려낸다. 김 부장은 25년째 대기업에 다니며 진급 누락 없이 부장 자리에 올랐고, 가지고 있던 서울 자가는 몇 년 사이에 집값이 올라 자칭 ‘부동산 투자도 잘하는 김 부장’이다. 원하는 것은 꼭 이루고야 마는 김 부장이었기에 기세등등하게 임원 승진의 기대를 품고 있던 그때, 탄탄대로일 것만 같았던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사건이 생기고 만다.1화 나름의 위기감 2화 자신감의 결과 3화 아닌 건 아닌 거야 4화 혈압이 오른다 5화 선을 넘는 상상 6화 본인만 모르는 이야기 7화 친구들이 변했다 8화 말도 안 되는 소리 9화 믿을 건 내 실력뿐 10화 마음대로 해 11화 올 것이 왔구나 12화 해주고 싶은 말 13화 어쩔 수 없잖아 14화 배워야 할 것 15화 운이 좋으신 겁니다 16화 다 필요 없어 17화 고생했어“직장인 현실 공감 100% 화제의 네이버 웹툰!” *** 누적 30만 부 베스트셀러 원작! “나, 부동산 투자도 잘하는 대기업 김 부장이야!” ─ 꼰대 주의! 직장인 혈압 올리는 극사실주의 김 부장 이야기가 온다! “그럼 그렇지,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나?” “나 때는 상사보다 좋은 차를 타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인데...” “이거 먹고 3차는 국밥집이다! 다들 오늘 집에 갈 생각 마!!” 김 부장은 25년째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연봉은 1억 정도, 무엇보다 서울에 자가를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명품 쇼핑과 골프, 직원들과 3차까지 회식하기.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자존심에 흠집 나는 것은 절대 참지 못한다. 부하 직원이 회사에 외제차를 끌고 오는 것은 두 눈 뜨고 지켜볼 수 없고, 자기보다 못난 동기 최 부장이 더 좋은 가방을 들고 더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도 참지 못하는 김 부장이다. 뒤처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김 부장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가까이하고 싶지 않을 만큼 고지식하지만 김 부장의 인생과 위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보면 어느새 한마음으로 그를 응원하게 된다. 강인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고달픈 삶의 무게를 짊어진 김 부장의 모습이 어딘가 우리 부모님, 남편 혹은 아내, 그리고 나와 겹쳐 보이기 때문이다. “쉬지 않고 앞만 보며 달려온 종착지가 낭떠러지라면” ─ 누구나 한 번쯤은 만나게 되는 위기, 벼랑 끝에 선 김 부장의 선택은? “험하고 거친 외다리 길을 수십 년 달려와 다다른 곳이 결국... 내 무덤이구나.” “뭘 위해 그렇게나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았던 걸까?” “그놈의 돈... 돈... 그만 좀 해. 어떻게든 내가 벌면 될 거 아니냐고!” 1, 2권으로 이뤄진 김 부장 편에서는 앞만 보고 달려왔던 김 부장의 인생과 성장을 보여준다. 믿고 있던 회사에서 청천벽력처럼 공장으로 발령되었다는 인사 소식을 들으며 궁지에 몰린 김 부장. 25년을 몸 바쳐 일해온 회사에서 버려졌다는 상실감과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앞날에 대한 걱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그때 김 부장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바로 ‘신도시 상가’! 자칭 ‘부동산 투자도 잘하는’ 김 부장은 스타벅스 건물주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신도시 상가를 계약하고 쾌재를 부른다. 과연 이번에는 김 부장이 꿈꾸던 핑크빛 미래가 펼쳐질까?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김 부장의 은퇴 라이프를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륙의 한 4
실크로드 / 이문열 글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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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소설,일반이문열 글
백제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재조명하다 이문열의 역사소설 『대륙의 한』 백제의 중국대륙 경략의 역사적 사실을 다룬 소설로, 지워져버린 우리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를 복원해야 한다는 작가의 여망이 담겨 있다. 백제의 근초고왕 대를 배경으로 왕권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의 과정과, 백제가 중국 대륙의 요서지방을 근거지로 한반도의 두 배가 넘는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게 된 초기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 이문열 특유의 화려하고 힘 있는 문체로 등장인물들의 기상천외한 지모와 지략을 그려냄으로써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은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으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었다.고기, 놀 물을 얻다 움직이는 유민들 신기는 어디에 더해진 날개 요서의 봄 지는 별 솟는 해 동풍 KBS대하드라마 60부작 근초고왕원작 장편소설 대륙의 한(전5권) 지워진 백제의 역사를 복원하여 우리 민족의 기상을 바로 세운다! 기상천외한 지모와 지략, 통쾌무비한 즐거움 이문열이 펼쳐 보이는 장편역사소설! 그러나 그 영광스런 백제의 역사는 지워져 버렸다. 백제 근초고왕 당시 우리 민족은 중국의 심장부와 같은 요서지방에 한반도의 두 배가 넘는 큰 땅을 차지했었다. 그러나 그 영광스런 백제의 역사는 지워져 버렸다. 이 소설에는 지워진 역사를 복원시켜야 한다는 작가의 여망이 담겨 있다! 대륙은 우리가 출발한 민족의 근원지였다. 그러나 고구려ㆍ발해의 멸망과 동시에 요동을 상실함으로써 대륙의 연고권은 상실하고 말았다. 고구려뿐만 아니라, 백제도 중국 대륙에 진출하여 그 심장부와 같은 요서지방에 한반도의 두 배나 되는 땅을 차지했던 적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부끄럽게도 그 중 하나, ‘요서백제’의 영광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말았다.
그대를 실어 오는 바람
봄출판사(봄미디어) / 지연희 지음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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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출판사(봄미디어)소설,일반지연희 지음
연(戀). 연(緣). 불망(不忘).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끝나지 않은 인연. 서로를 알지 못한 채 마음으로만 품었던 여름. 시조를 부채에 적어 겨우 마음을 전했던 가을. 대문 앞, 적혀 있는 이름자 하나에 설레었던 겨울. 정인과의 재회를 기뻐할 수 없었던 초봄.一. 신미년(辛未年) 1. 봄빛 스미는 순간 2. 대나무 사이로 맑은 바람 일거든 二. 임신년(壬申年) 3. 이별의 눈물 더하거늘 4. 달이 기운 연후에 三. 계유년(癸酉年) 5. 홍사(紅絲) 끝 닿을 줄 모르고 6. 바람이 그치면 四. 갑술년(甲戌年) 7. 선연(善緣)이 악연(惡緣) 되어 8. 그리움은 쌓여 가는데 五. 을해년(乙亥年) 9. 달빛 스러지니 햇살 시리어라 10. 살얼음 딛고 서서 六. 병자년(丙子年) 11. 용오름 한가운데 七. 정축년(丁丑年) 12. 바람에 실려 결(結). 시내 흘러드는 바다 끝에서 작가 후기 연(戀). 연(緣). 불망(不忘).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끝나지 않은 인연. 서로를 알지 못한 채 마음으로만 품었던 여름. 시조를 부채에 적어 겨우 마음을 전했던 가을. 대문 앞, 적혀 있는 이름자 하나에 설레었던 겨울. 정인과의 재회를 기뻐할 수 없었던 초봄. “이만 가시오. 이 밤, 함께하지 않아도 관계치 않소.” “부디 이 순간만큼은 여기에 머물러 주세요.” 자신 때문에 흘린 피를 잊을 수 없기에 연정을 억눌러 그리움의 깊이만큼 매정한 말을 내뱉고 연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조소를 보냈다. 그런다고 해서 연모의 정이 수그러들지는 않았다. “전하께서도 꿈인 듯 찾아와 주시면 좋겠구나.” “잊지 마오. 시내가 흘러드는 바다 끝에 태양이 떠오름을.” 연이 마지막으로 그의 이름을 떠올렸다. 홍위(弘暐). 이름처럼 그는 언제나 그녀의 곁에 있었다.
머니패턴
비즈니스북스 / 이요셉, 김채송화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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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이요셉, 김채송화 (지은이)
수많은 직장인, 자영업자, 기업 CEO, 대학교수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바꾼 심리패턴 전문가 이요셉, 김채송화 소장은 20년 넘게 상담을 진행하면서 ‘왜 사람의 기질에 따라 고민하는 돈 문제가 비슷한가?’라는 의문을 품었다. 저자들은 이 궁금증을 철저하게 파헤치기로 결심,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그렇게 돈을 벌고 쓰는지,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주목했다.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감정’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하고, 그 감정은 5가지 머니패턴 형태로 일상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자신의 기질과 과거 경험에 의해 굳어진 돈을 벌고 쓰는 습관 ‘머니패턴’을 진단하고 왜곡된 머니패턴을 교정해 부자의 머니패턴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프롤로그_ 당신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제1장. 머니패턴이 인생을 바꾼다 머니패턴이란 무엇인가 내 주머니에서 돈이 줄줄 새는 이유 | 머니패턴을 쥐락펴락하는 심리패턴에 주목하라 | 이제 가난뱅이 머니패턴과 결별할 때 행복한 부자 머니패턴을 배워라 지나간 일은 잊고 부자의 말에 귀 기울여라 | 플랜 B를 세우고 가능성에 집중하라 | 행동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라 가난뱅이 머니패턴을 버려라 눈 내린 마당에 뿌려진 아버지의 월급봉투 | 돈과 아버지 그리고 나 부자 머니패턴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돈을 마다하는 그 남자의 심리패턴 | 돈을 밀어내던 가난뱅이 머리패턴을 뒤엎다 | 닮고 싶은 부자 롤모델을 찾아라 제2장. 부자 머니패턴 vs 가난뱅이 머니패턴 부를 만드는 부자 머니패턴은 따로 있다 부구열이 있는 사람 vs 부구열이 없는 사람 내 부구열 바로 알기 | 누림의 부구열, 부를 본능적으로 아는 능력자 | 정복형 부구열, 나누면서 부를 키우는 지혜 | 가능성의 부구열, 한 단계 점프할 수 있는 힘 | 선택이 필요한 부구열, 용기 있게 새로운 길을 가라 | 깨어나야 할 부구열, 힘들어도 습관을 뜯어 고쳐라 가치관이 있는 사람 vs 가치관이 없는 사람 남 탓 말고 주인공으로 살아가라 | 당신은 누구입니까? | 돈에 대한 가치관부터 분명히 하라 | 생각의 차이로 부자와 가난뱅이가 나뉜다 상상하는 사람 vs 상상하지 않는 사람 잘되는 상상이 행복하게 한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현실을 바꾼다 운이 좋은 사람 vs 운이 나쁜 사람 운이 좋다는 생각의 힘 |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 기질을 활용하는 사람 vs 기질을 활용 못 하는 사람 자신의 기질을 파악하라 | 각 기질별 특징과 장단점 | 사람마다 기질이 각기 다르다 | 즐기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 제3장. 자신의 머니패턴을 진단하라 마음 깊이 뿌리내린 무의식감정을 찾아라 무의식감정이란 무엇인가 | 인생에서 돈까지 지배하는 무의식감정 | 무의식감정을 알아야 머니패턴을 바꾼다 질러형, 억울함의 머니패턴 인생에 왜 이렇게 억울한 일이 많을까 | 에너지가 너무 넘치는 사람들 | 신중함이 최고의 답이다 팔랑귀형, 외로움의 머니패턴 애창곡에서도 나타난 나의 외로움 | 사랑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 | 목표와 계획에 집중하라 완벽형, 두려움의 머니패턴 뭐든 완벽하게 하느라 사는 게 피곤하다 | 확실한 결과를 예상해야 움직이는 사람들 | 일단 행동하라 피해자형, 열등감의 머니패턴 열등감이 돈과 연결되면 화가 부글부글 | 감사에는 야박하고 남 탓은 익숙하다 | 늘 비교하는 사람들 |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없다 쟁취형, 경쟁심의 머니패턴 회식 1등을 하려고 국가대표에게 배우다니! | 성취력이 너무 뛰어난 사람들 | 혼자만 잘살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제4장. 가난뱅이 머니패턴을 거부하라 나쁜 머니패턴은 대물림된다 부모가 물려주는 최악의 가난뱅이 습관들 | 성공하기 위해서는 트라우마를 지워라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라 아버지와의 관계를 바꾸는 치유 코칭 | 왜곡된 패턴을 변화시키는 방법 돈에 대한 과거 기억을 재해석하라 돈은 나에게 어떻게 작동되는가? | 돈에 대한 긍정적 기억을 만들라 | 긍정적인 에너지로 부자 머니패턴 만들기 가치관을 바꿔야 변화가 시작된다 부모로부터 잘못 배운 가치관을 버려라 |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는 방법 | 실천 없이는 변화도 없다 자신의 수입 경로를 되돌아보라 당신의 수입원은 몇 개입니까? |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수입 경로 제5장. 부를 창출하는 머니패턴 3단계 돈은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은 기적 | 할 수 있다고 선언하면 인생이 술술 | 나는 23가지 꿈들을 매일 간절히 선언한다 | 선언에 시너지 효과를 더하는 3가지 감정이 움직여야 돈이 움직인다 가짜 감정 vs 진짜 감정 | 건강하지 못한 감정은 어디서 오는가 | 인생에 활력을 주는 감정들 | 행동에는 ‘용기’라는 감정이 필요하다 돈 버는 행동을 배워라 변화의 기폭제가 돼주는 목표 | 당신의 상품과 서비스는 무엇인가 | 돈을 늘리는 기본 중 기본, 저축 |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라 | 투자하기 전에 훈련은 필수 |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라 |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라 에필로그_ 건강한 머니패턴 위에 풍요로운 삶이 싹튼다부자의 머니패턴 vs 가난뱅이의 머니패턴 당신은 과연 어느 쪽입니까? 왜 열심히 사는데도 돈이 잘 모이지 않을까? 투자만 했다 하면 실패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인생의 기반이 되는 ‘돈’! 돈과 나와의 관계 비밀, 바로 ‘머니패턴’ 속에 답이 있다! 사람들이 돈을 벌고 쓰는 패턴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직장인의 삶이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트럭 장사라도 자기 사업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또 충동구매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짠돌이도 있다. 그런데 이것이 나도 모르게 정해진 것이라면? 머니패턴이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돈을 벌고 쓰는 행동이 규칙적, 고정적으로 반복되어 패턴화된 것이다. 심리학 박사인 두 저자는 수십 년 동안 평범한 직장인부터 기업 CEO, 대학교수 등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해 오면서 사람들의 머니패턴은 일정한 유형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본인이 가난뱅이 머니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바꿔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자신의 머니패턴을 진단하고, 부자의 머니패턴을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내가 돈을 못 버는 이유가 아버지(어린 시절의 경제적 공급자) 때문이라고? 머니패턴을 바꿨더니 마이너스 인생에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고? 재테크보다 더 시급한 돈과 나와의 관계 비밀을 풀다! 금수저도 아니고 비슷한 월급을 받는 옆 동료는 벌써 아파트가 몇 채나 있는데, 나는 왜 2년마다 전셋집을 구하느라 발을 동동 구를까? 저 친구는 아낄 땐 확실히 아끼는 실속파인데, 나는 왜 마음만 동하면 시도 때도 없이 신용카드를 긁다가 후회하는가? 수많은 직장인, 자영업자, 기업 CEO, 대학교수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바꾼 심리패턴 전문가 이요셉, 김채송화 소장은 20년 넘게 상담을 진행하면서 ‘왜 사람의 기질에 따라 고민하는 돈 문제가 비슷한가?’라는 의문을 품었다. 저자들은 이 궁금증을 철저하게 파헤치기로 결심,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그렇게 돈을 벌고 쓰는지,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주목했다.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감정’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하고, 그 감정은 5가지 머니패턴 형태로 일상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자신의 기질과 과거 경험에 의해 굳어진 돈을 벌고 쓰는 습관 ‘머니패턴’을 진단하고 왜곡된 머니패턴을 교정해 부자의 머니패턴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돈에 대한 당신의 숨겨진 심리를 파헤칠 단 한 권의 책! 열심히 사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면 머니패턴을 점검하라! 머니패턴이란 돈을 버는 습관과 돈이 새어나가는 습관이 일정한 형태로 고정된 것으로, 마음 깊숙이에 숨겨진 무의식감정에 의해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 이를테면 당신이 페라리를 몰고 가는 20대를 봤다고 해보자. 어떤 사람은 ‘멋있다’고 생각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부모가 돈이 많은가 보네. 부럽다’라고, 또 다른 사람은 ‘내 평생 저런 차는 갖지 못할 거야. 세상은 불공평해’라고 생각할 것이다. 무의식감정은 크게 억울함, 외로움, 두려움, 열등감, 경쟁심으로, 저자들은 다양한 심리학적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각 감정별로 사람들이 돈에 있어 어떤 태도와 행동을 취하는지 정리했다. 억울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앞뒤 재지 않고 막무가내식 투자를 하는 질러형 머니패턴으로,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정에 의해 움직이는 팔랑귀형 머니패턴으로, 두려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확실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완벽형 머니패턴으로, 열등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늘 비교하고 남 탓을 많이 하는 피해자형 머니패턴으로, 마지막으로 경쟁심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남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자신만 이기면 된다는 쟁취형 머니패턴으로 나타난다. 머니패턴은 우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자신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면 반드시 단점을 보완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어린 시절 경제적 공급자와의 기억이 머니패턴을 만든다! 자신의 머니패턴을 진단하고 왜곡된 패턴을 바로잡는 최고의 심리 수업!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다. 특히 돈이나 자존감의 문제는 더욱 그러하다. 부모의 양육이 모든 것을 좌우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다. 머니패턴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유년 시절, 자신의 경제적 공급자(대부분 아버지)와의 관계에 주목해야 한다. 어린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면서 자란다. 어린 시절 돈을 벌던 사람이 조부모이든, 아버지이든, 어머니이든 그들이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떠올려보라. ‘돈은 벌기 쉬워’, ‘돈은 부동산으로 버는 거야’, ‘주식하면 패가망신해’, ‘여자도 돈을 벌어야지’, ‘사업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어’ 등 자주 들었던 이야기가 아마 성인이 된 당신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머니패턴을 교정한 경우다. 저자는 월에 수천만 원을 버는 인기 강사였으나 모이는 돈이 별로 없었다. 주변에 이상하리만치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이 많았고, 사업이나 투자를 해도 실패하기 부지기수였다. 많은 돈을 벌지만, 번 돈이 다 나가는 상황에서 본인의 머니패턴을 분석하기로 했다. 저자의 무의식감정은 외로움이었고, 팔랑귀형 머니패턴의 양상을 보였다. 정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니 주변에서 도와달라는 사람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성격이었고, 누군가가 좋다는 이야기만 하면 묻지마 투자를 할 만큼 귀가 얇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의 머니패턴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왜 이런 성향의 사람으로 자라게 되었는지 과거를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저자에게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어머니와 돈과 관련해 싸우는 도중 월급봉투를 창문으로 던졌고 그 돈을 누나와 주섬주섬 주웠던 기억이 있었다. 이 경험으로 저자에게는 ‘돈이 있으면 싸운다’라는 무의식적인 신념이 생겼고, 이 신념은 저자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이 생길 때마다 ‘돈이 있으면 싸우니 얼른 써버려야 한다’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했다. 저자는 돈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 좋지 않다면 반드시 그 기억을 재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긍정은 강화시키고 부정은 재해석해야 부자 머니패턴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는 머니패턴 진단지 전격 수록! 머니패턴을 알면 부의 잠재력이 폭발한다! 저자들은 돈을 버는 것은 명확한 자기 인식 위에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기질(관계형, 지식형, 성취 지향형, 창의적 예술가형) 테스트, 머니패턴 테스트 그리고 부자 머니패턴을 갖기 위한 방법까지 모든 노하우가 꼼꼼하게 정리해 알려주고 있다. 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과 유형별 주의사항 등을 소개한다. 늘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실패만 경험해왔다면, 돈 때문에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고민이라면, 현재의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찾고 싶다면, 내 아이에게 가난뱅이 머니패턴을 절대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이 책을 꼭꼭 씹어 읽어야 한다. 이 책은 돈 문제로 걱정하는 평범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제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게 하는 경제적 자유 안내서가 될 것이다. 패턴이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는 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을 말한다. 생각하는 것에도, 행동하는 것에도 일종의 패턴이 있다. 2가지 모두 기본 전제는 규칙적, 반복적, 고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하게 되는 것이 바로 패턴이다. 우리가 돈을 쓰는 것과 버는 것에도 패턴이 있다. 나는 이를 ‘머니패턴’이라 부른다. 머니패턴이란 돈을 버는 습관과 돈이 새어나가는 습관이 일정한 형태로 고정된 것으로, 크게 ‘부자 머니패턴’과 ‘가난뱅이 머니패턴’으로 나뉜다._<제1장. 머니패턴이 인생을 바꾼다> 부유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돈 버는 것은 아주 쉬워.”, “조금만 노력하면 돈을 벌 수 있어.”와 같은 말을 자주하고 그런 생각을 품고 산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 돈 벌기 쉬운가?’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나와는 다른 세상이야’, ‘부모를 잘못 만났으니 할 수 없지 뭐’라며 현재를 위안하는 경향이 있다._<제2장. 부자 머니패턴 vs 가난뱅이 머니패턴>
기분의 탄생
시인의 일요일 / 하린 (지은이)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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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일요일소설,일반하린 (지은이)
창작과 지도를 병행하는 하린 시인의 네 번째 시집 『기분의 탄생』이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되었다. 하린 시인은 주요 인터넷서점의 ‘시 쓰기’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시클』 『49가지 시 쓰기 상상 테마』의 저자로, 실제 창작과 창작이론의 경계에서 모범적인 시세계를 펼치고 있다. 등단 이후 활달한 상상력과 탄탄한 언어 감각으로 개성 있는 시세계를 펼쳐온 시인은, 아무런 힘도 없이 그저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우리 사회에서 배제되고 제거된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시로 형상화해 낸다. 시인은 청소년, 이방인, 노동자, 연습생, 알바생, 가장, 세입자, 택배기사들이 내는 비탄과 좌절과 치욕과 비굴과 자책과 눈물의 목소리를 시의 육성으로 우리에게 더욱 생생하게 들려준다. 하린 시인은 그의 시가 지닌 장점인 거침없는 언변과 대담한 사유로 “제도적 인정과 인준의 회로들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선명하고 감각적 이미지들로 새롭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알아야 할, 사회적 모순의 시스템을 함께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지닌다. 삶의 비애와 진실이 담긴 쓸쓸한 풍경을 경쾌한 리듬으로 변주하며 중첩하는 하린 시인의 시적 시도는 우리 현대시의 또 다른 쾌거라 할 만하다.1부 기분의 탄생 기분의 탄생–눈사람 / 기분의 탄생–납 / 기분의 탄생–하수구 / 기분의 탄생–강박 / 기분의 탄생–가장자리 / 기분의 탄생–벌레 / 기분의 탄생–이중부정 / 기분의 탄생–상자 속 상자의 세계 / 기분의 탄생–날짜변경선 / 기분의 탄생–슬리퍼 / 기분의 탄생–거푸집 / 기분의 탄생–이방인 / 기분의 탄생–희생번트 / 기분의 탄생–딸기우유의 기분 / 기분의 탄생–면역 / 기분의 탄생–편의점 / 기분의 탄생–세한(歲寒) / 기분의 탄생–후에 / 기분의 탄생–부재 2부 안목 AI / 악플 / 동기와 원인 / 가스라이팅 / 호모소모품스 / 조커처럼 비참의 극단까지 가 본 적 있니? –어떤 소수자의 목소리로 / 셀럽 / 선택 / 청소년 / 로드킬 / 광장의 얼굴 / 연습생 / 家長 / 안목 / 훅 / 맨드라미처럼 / 비상구에 대한 역설 3부 금요일 밤의 자학 눈꺼풀의 무게 / 관찰자 / 운지(運指) / 금요일 밤의 자학 / 인간 실격 / 송곳 / 악순환 / 문 / 알레르기 / 지금 이 순간 추억은 음성입니다 / 혼밥 / 토요일 밤 8시 55분의 공상 / 만약 내가 불타는 종이의 유언을 듣게 된다면 / 뒷모습증후군 / 포지션 / 사과의 연대 / 계절이 체념과 침묵을 가질 때 / 젤리 해설 서발턴에게 경의를 | 오민석(문학평론가·시인)모순을 견디며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그들에게 보내는 미적 경의 시인은 서발턴의 입장에서 서발턴의 감성을 정확하게 그려 낸다. “자학”, “자책”, “수치심”, “비굴” 같은 정서들은 하나같이 갑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을의 것이다. 이런 정서들은 한결같이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린다. “다 내 잘못이니까”라는 고백은 지식인 하린의 고백이 아니라 보편적 서발턴의 목소리이다. 서발턴의 목소리는 그것이 무엇이든(“주석도/ 프롤로그도/ 에필로그도”) 처음부터 끝까지 “주목받지 못”한다. “나는 나의 방식으로 안쪽을 이해했을 뿐”이라는 발언은 문제의 모든 원인을 자기 내부에 돌리고 그 너머까지 나아가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서발턴의 자기 고백이다. 하린은 이와 같은 미적 허구-형식을 동원해 서발턴의 목소리를 서발턴의 한계까지 담아내며 절실하게 살려낸다. 이것이야말로 개념적 이론이 아닌 미적 형식의 살아 있는 힘이 아니고 무엇인가. 독자들은 하린의 1인칭 허구-형식을 통하여 청소년, 이방인, 노동자, 연습생, 알바생, 가장, 세입자, 택배기사들이 내는 비탄과 좌절과 치욕과 비굴과 자책과 눈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하린이 이 시집에서 구현하는 것은 서발턴과의 미적 연대이다. 시인과 서발턴은 그들의 입을 틀어막는 시스템 안의 주변인이라는 점에서 유사하다. 시인은 지상에 끌려 내려온 “구름 속의 왕자”(샤를 보들레르_C. Baudelaire)이기 때문에 멸시와 조롱의 대상이 된다. 구름 너머 시인의 꿈은 늘 비웃음의 대상이 된다. 서발턴은 현대판 호모 사케르(Homo Sacer)이다. 아무도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아무도 그들에게 주목하지 않는다. 그가 어떻게 되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시스템은 그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존재이기를 원한다. 서발턴은 생존하기 위해 그것을 감수해야 하는데, 그 정서의 구조는 멸시와 조롱의 대상인 시인이 지상에서 감내하는 구조와 유사하다. 헌책들이 쌓여 있는 가게이것을 세상의 모든 가장자리라고 해 두자 무너질 것처럼 쌓여 있으니가장자리가 가장자리에게 보내는 위안이라고 해 두자결과는 기록이 되고 기록은 전진한다가장 가장자리다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다왜 그렇게 문장들은 치열했던 것일까, 후회한다먼지를 뒤집어쓰는 것도아파하는 것도 가장자리의 특권이지만소멸보다는 자멸에 가깝다기록은 불현듯 속도를 잊는다겨울에 문을 닫고여름에도 문을 닫는 중고 서점주인은 지금 새 주인을 찾는 중이다책을 살 사람이 아니라책과 함께 늙어 갈 사람이다책방 임대 중이책방 정리 중으로 바뀌고다시 책 가져갈 사람 찾아요로 바뀌는 동안가장자리는 니힐리스트가 된다일 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쯧쯧 혀를 차며 지나갔지만그 시절 마스크는 흔한 연민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기분의 탄생 - 가장자리」 전문 입을 열두 개나 가진 악담은오늘 아침에도 따분했다자음과 모음을 우적우적 씹어 먹고서로의 생각을 파먹으며 과장되게 몸짓만을 부풀렸다은밀한 건 좋지만 내밀한 건 싫다고 토로했다매번 불구의 날들을 확인하고도 명랑하다니누군가 자신을 추궁하는 건 용서했지만모른 척하는 건 못 견뎌 했다악담이 번식시킨 레퀴엠의 시간가시를 잔뜩 품은 다짐이 목구멍을 관통할 때,타인과 타인 사이 도피와 회피의 차이가 분명해졌다어둠의 결심보다 빛의 변심이 흔해졌고말들은 스스로 질식하는 꿈을 꾸곤 했다어느 순간 음지에서 피는 꽃이 진실을 토했다그런데도 악담은 고압선 위 까마귀처럼 무탈했다독주를 마신 이야기 속 주인공이 별들과 서러움을 교환하며 비굴을 감행했다악담은 껄껄껄 웃었다 이제 막 떨어지고 있는 눈물의 온도를 재빨리 회수했다­ 「악플」 전문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스피치
행복에너지 / 최현혜 (지은이) / 2022.09.15
17,000원 ⟶ 15,3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최현혜 (지은이)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에서, 자신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스피치 기술은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가 된다. 나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개선시켜 나가면서 나는 더욱 당당하고 매력적인,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다. 스피치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라. 스피치 능력은 이 시대 최고의 경쟁력이다. 이 책은 스피치를 통해 변화해나가는 작가가 일상생활 속에 스피치의 정수를 녹여내는 에세이 형식 안에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8가지 스피치 기술’과 같은 알차고 풍요로운 내용을 소개하며 독자 여러분을 스피치의 세계로 안내한다.프롤로그 1부 스피치 기술은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무기다 스피치 기술은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무기다 스피치는 지금의 내 삶을 대변한다 스피치를 배우고 나서 어디서든 자신감이 넘친다 스피치는 다양한 기회를 만든다 평범한 사람일수록 스피치를 하라 평범한 사람에서 강사가 되다 스피치는 나의 꿈을 명확하게 한다 2부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스피치 기술은 따로 있다 스피치를 배운 사람 vs 스피치를 안 배운 사람 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 스피치를 잘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스피치를 한 후 멋진 엄마가 되었다 스피치로 내가 얼마나 근사한 사람인지 깨달아라 현대인의 품격은 스피치에서 나타난다 스피치로 당신의 가치를 높여라 3부 어디서나 통하는 기적의 스피치 노하우 스피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먼저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그려라 나다움의 가치를 인정할 때 스피치는 향상된다 전달자가 되지 말고, 내 스토리를 더하라 경험하는 것이 스피치의 시작이다 듣는 사람에게 맞는 적절한 화제를 던져라 적절한 유머로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목소리의 크기와 말의 속도를 조절하라 4부 어디서나 통하는 기적의 스피치 노하우 스피치에도 화장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라 공감을 부르는 단어를 사용하라 말의 처음과 끝을 자신 있게 하라 불필요한 습관어를 없애라 A-B-A’ 공식을 사용하라 말투만 바꿔도 스피치가 달라진다 적절한 리액션은 필수조건이다 5부 어디서나 통하는 기적의 스피치 노하우 스피치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라 스피치 능력은 이 시대 최고의 경쟁력이다 스피치는 내 인생의 최고로 잘한 선택이다 스피치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메신저가 되라 우리는 매 순간 스피치를 하고 있다 스피치 능력을 키우는 열쇠는 바로 열정이다 도전하는 당신은 결국 해낼 것이다 에필로그 출간후기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스피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대화를 한다. 대화뿐만 아니라 중요한 자리에서는 발표도 해야 하고 직장인의 경우 업무상 계약을 체결하거나 미팅을 할 때를 포함하여 끝없이 입을 놀려야 한다.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말’로 이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말을 하고 있을까. 나는 얼마나 제대로 된 언어와 태도, 몸짓을 사용해서 상대를 설득시키고 있을까?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거나 비디오로 자신의 활동을 촬영한 것을 보았을 때 거북해하는 경우가 많다. “내 목소리가 이렇다고?” “내가 이렇게 보인단 말이야?” 이런 말을 할 때 우리는 우리의 모습이 우리가 바라는 만큼 ‘진정한 나의 내면’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우리의 문제일까? 아니다! 꺼끌꺼끌한 돌이 손길을 덜 타 아직 부드럽지 못한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말과 행동을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교정할 수 있다. 좀 더 설득력 있고, 신빙성 있게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법,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법!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얻는지 궁금하다고? 해답은 바로 스피치에 들어있다. 본서는 뜻하지 않게 우연히 스피치에 입문한 작가가 스피치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인생이 달라졌는지, 그 놀라운 기적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초보를 위한 스피치 입문서이다. 스피치를 하기 전의 저자는 우울하고 부정적인 마음 상태에 쉽게 사로잡혔다. 그러나 자신을 드러내고 더 나아가 남들을 도우는 과정에서 ‘스피치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삶의 질이 급격히 상승함은 물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 혹시 ‘내가 스피치를?’ ‘에이, 나는 소심해서 안 돼’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그럴수록 더욱 스피치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스피치를 배운 사람과 안 배운 사람 간의 차이는 명확해지지만, 스피치는 결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니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이다. 스피치를 배우면서 얻게 되는 이득은 주저함을 무릅쓰고 꼭 체험해야 하는 ‘숨겨진 보물’과도 같다!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에서, 자신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스피치 기술은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가 된다. 나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개선시켜 나가면서 나는 더욱 당당하고 매력적인,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다. 스피치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라. 스피치 능력은 이 시대 최고의 경쟁력이다. 도전하는 당신은 결국 해낼 것이다. 본서는 스피치를 통해 변화해나가는 작가가 일상생활 속에 스피치의 정수를 녹여내는 에세이 형식 안에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8가지 스피치 기술’과 같은 알차고 풍요로운 내용을 소개하며 독자 여러분을 스피치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피치의 기본을 배우고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싶은 독자라면 필독을 권한다. 독자 여러분은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지금 당장 스피치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강력하게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출간후기 인생을 바꾸는 스피치의 힘! 인간은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물 종(種) 중에 고도의 언어를 사용하는 유일한 종으로 분류됩니다. 언어는 개인의 의사와 감정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언어 자체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정신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은 여러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로 밝혀진 사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용하는 언어는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를 만드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언어의 힘이 한 개인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이 책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스피치』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경력단절과 번아웃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최현혜 저자가 스피치를 배우고 언어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일구어 낸 과정을 담은 에세이임과 동시에 스피치의 기술과 지식을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어떻게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이드북이기도 합니다. 좌절과 어려움 속에서 타인을 원망하며 감정을 쏟아내다 보면 문제가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 역시 그런 시기를 겪었지만, 스피치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타인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이 책을 통해 힘주어 이야기합니다.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자존감과 품격, 긍정적인 자아를 높이는 데 성공하고, 타인을 더 긍정적으로 대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통해 주변을 변화시키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 그리기’, ‘내 스토리를 더하기’, ‘상대방의 말 경청하기’, A-B-A' 공식 활용하기’, ‘공감을 부르는 단어 활용하기’ 등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스피치 기술을 통해 아주 사소한 말과 행동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주변에 대한 선한 리더십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스피치』를 읽는 독자분들의 인생에 변화와 자신감이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말투가 곧 나 자신이다‘평생 이렇게 살 수는 없어.’2020년 2월 코로나 사태를 맞고 들었던 생각이다. (우여곡절 속에 작은 공간을 마련해 센터를 운영하던 중에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던 것이다.) 지금까지 겪었던 어려움들이 하나둘씩 스쳐갔다. ‘지난 10년간 반복했던 실망과 후회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러나 내가 겪은 것들은 겨우 10년간 일어난 일들이었다. 내 인생은 50년도 더 남았는데 얼마나 더 많은 일들을 겪을 것인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앞으로 내가 만날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것을 대비해 놓지 않으면 남은 인생 동안 큰 괴로움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지난 20년 동안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게 뭐지?’방송인이 되고 싶었던 것이 가장 큰 꿈이었다. ‘그래. 요즘은 꼭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도 얼마든지 자신을 드러내고 멋지게 사는 시대야.’「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처럼 ‘나도 그런 무대에 서면 정말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 퀴즈 온 더 블록」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얼마나 멋질까?’라는 생각도 했다. 이런 상상을 하나둘 하다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성공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이런 것이다. 이미 성공한 나의 모습, 내 꿈을 이룬 상상을 하면 성공을 위한 발을 떼게 되어 있다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생각만 하는 것은 죽은 생각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지난 시간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상상만 해왔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으니 당연히 일상은 나아질 리가 없다. 더 이상 외부적으로 들어오는 부정적인 기운과 내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부정적 에너지에 빠져있을 수 없었다. 그것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첫 발이 바로 “스피치를 배우는 것”이었다. 스피치를 배우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 스피치는 단순히 말을 잘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나의 목소리와 자세, 스피치를 위한 주제선정과 말투,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는 예의 등 나의 본질을 하나하나 샅샅이 살펴볼 수 있다. 평소 내 말투가 어떤지 자세가 어떤지 직접 녹화된 내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파악했다는 것은 장단점과 양상을 알아냈다는 것이다. 스피치를 하는 동안 내 표정이 굳어있지 않고 편안해 보인다면 그것이 장점이 된다. 또한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손 위치가 어색하다면 보완하면 된다. 이런 것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 눈에 비춰질 내 모습에 많은 영향을 준다. 스피치에서 배우는 여러 요인들이 모여 면접상황은 물론이고 대화에서도 내 이미지를 결정하게 된다. 스피치는 무대 위에서 하는 연설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 아저씨. 아니오. 그 길 말고 다른 길로 와야 하는데. 잘 못 찾겠어요? 다른 아저씨들은 여기 다 알던데. 네네. 빨리 좀 와 주세요.”가족과 외식 중에 옆 테이블의 한 젊은 여성과 대리운전기사의 통화내용이 들렸다. 나와 남편, 큰딸과 눈이 마주쳤다. 얼마 후 도착한 대리운전기사의 전화를 받고 젊은 여성이 나간 뒤 큰딸이 나에게 물었다. “엄마, 왜 저 사람은 대리운전기사님한테 아저씨라 하고 반말 하는 거야?”“음… 글쎄… 그냥 말투가 좋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그럼 말투를 고쳐야지! 대신해서 운전해 주시는 대리운전기사님한테 감사해야 한다고 엄마가 그랬잖아! 막 반말하고 그럼 안 되지!”“그래 맞아. 그래서 엄마가 항상 말투에 신경 쓰라고 하는 거야. 말투가 곧 나 자신이거든.”그 젊은 여성은 자신의 말투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었을까? 말투를 바꾸지 않는다면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되고 오해를 받기도 할 것이다. 스피치를 배우면 내 말투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말투가 좋지 않다면 말투를 바꿔야 할 필요성도 크게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여기에서 나타난다. 아나운서나 전문 강연가가 집필한 스피치 관련 책은 많다. 하지만 일반인의 관점에서 본 스피치에 대한 책은 찾기 어렵다. 우리는 무대 위에서뿐만이 아닌 일상에서 늘 스피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고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요즘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 제아무리 똑똑하고 지식이 많아도 드러내지 않으면 손해 보는 세상이다. “나 때는 말이야.”처럼, 조용하고 똑똑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나의 장점을 드러내고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이 호감을 얻고 성공하는 시대다. 그렇다면 나의 장점을 효율 있게 드러내고 호감을 얻는 자신감은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무작정 유튜브를 시작하고 사적인 자리에서 상냥하게 말하는 것으로 가능한 걸까?여기에 대한 답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호감형의 목소리와 말투 그리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 한다. 스피치를 배움으로써 인생의 무기를 장착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행복한 나날을 맞이했으면 한다. 스피치를 배우고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원만해지길 바라며 자신의 소중한 삶을 아름답게 빛내는 기적을 경험하길 바란다.
루시와 레몽의 집
이야기가있는집 / 신이현 글 /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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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있는집소설,일반신이현 글
알자스의 작은 시골마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이 책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은 프랑스와 독일이 만나는 알자스 주다. 알자스는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곳으로, 역사 속에서 두 나라의 문화가 오묘하게 결합된 매력적인 지역이다. 주인공 루시와 레몽은 알자스에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책을 쓴 소설가 신이현은 그들의 며느리다. 루시와 레몽의 가족이 된 후, 그녀는 함께 부대끼며 알자스의 알짜배기 삶을 경험했다. 문화가 섞였듯 사람도 알 듯 말 듯 오묘하다. 투박하지만 낭만적이고 고집스럽지만 느긋한 것이 알자스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알자스의 삶과 그들이 보여주었던 묵직한 따뜻함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프롤로그 겨울 Hiver 세상에서 겨울이 가장 아름다운 곳, 알자스 보주 산맥 너머에 있는 국경마을 부드러운 겨울 음식과 백포도주 그리고 멋진 소화 방법 노엘 시장에서 마시는 뜨거운 포도주 행복한 시간을 원하는 사람은 과자를 굽는다 중세 마을 뒷골목의 얼음장 추위 노엘 밤의 가족 식사 자정 미사가 사라지는 이유 파파 노엘, 내 선물 양말 절대 잊지 마세요 명절 오후의 가족 산책 알자스 백포도주, 바다는 나를 좋아해 꿀과 오렌지 즙으로 마사지해 구운 오리 한 마리 봄 Printemps 박하죽 향기 쌉싸래한, 비 오는 봄날의 부엌 산꼭대기 농장의 찔레꽃 건강에 좋은 따뜻한 야채죽 알자스에서 보는 독일 방송 아침은 프랑스식으로 하세요 조금 굳은 빵과 치커리 커피 그리고 과일 잼 보주 산맥에서 사는 농부의 인생 알자스 치즈 ‘ 뮌스터’를 만들었던 할아버지의 인생 산속 농가 식당에서 먹는 알자스 농부의 일요일 음식 루시의 부엌과 레몽의 다락방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꿈을 이룬 부엌 4대 가족 박물관 여름 ete 월귤나무 열매가 익어 가는 숲 세상에서 가장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까막까치밥 잼 월귤나무 열매 파이 있습니다 알자스 포도밭 길, 170킬로미터 포도주 창고 개방, 한여름 밤의 포도주 축제 네 가지 알자스 포도주를 가장 잘 마시는 방법 알자스 감자에 대한 모든 것 땅속에서 자라는 불경스러운 덩굴 식물 감자와 치즈의 행복한 만남 한낮의 뙤약볕과 한밤의 천둥 번개 하늘까지 올라가는 루시의 깍지 완두콩 나무 꼴마 시청 정원사 사촌 제라의 가족 가을 Automne 보주 산맥에서 내려오는 깊은 안개『루시와 레몽의 집』이 조금 특별한 몇 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첫째, 독특한 지역의 이야기다. 이 책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은 프랑스와 독일이 만나는 알자스 주다. 알자스는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곳으로, 역사 속에서 두 나라의 문화가 오묘하게 결합된 매력적인 지역이다. 둘째, 저자의 특이한 이력! 주인공 루시와 레몽은 알자스에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책을 쓴 소설가 신이현은 그들의 며느리다. 루시와 레몽의 가족이 된 후, 그녀는 함께 부대끼며 알자스의 알짜배기 삶을 경험했다. 문화가 섞였듯 사람도 알 듯 말 듯 오묘하다. 투박하지만 낭만적이고 고집스럽지만 느긋한 것이 알자스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알자스의 삶과 그들이 보여주었던 묵직한 따뜻함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알자스의 작은 시골마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외국인’하면 떠오르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 조금은 과한 친절함, 낯선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친화력. 그런데 루시와 레몽, 이 노부부는 약간 다르다! 루시와 레몽은 프랑스의 북동부에 있는 알자스 주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인생의 전부를 보냈다. 작은 산골 마을을 떠나본 적이 없는 그들에게 지구 반대편에서 온 며느리라니? 그들은 자그마한 이방 며느리에게 친절하게 다가서는 법을 몰랐다. 친절하고 푸근한 외국인 부부를 기대했던 그녀에게 두 사람은 투박하기 그지없는 시골 사람일 뿐이었다. 그들은 그리 낭만적이지도 멋스럽지도 않았다. 말하자면 꽤나 촌스러운 사람들이었다. 투박하고 내성적이었다. 우리는 처음부터 마음이 통하지는 않았다. 보주 산맥 골골이 피고 지는 꽃과 열매를 알고, 사람들의 속마음을 아는 데 적어도 사계절은 함께 해야 하는 세월이 필요했다. -본문 중에서 익숙한 건 텃밭에 있는 채소밖에 없었다. 며느리는 텃밭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조금씩 시부모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꼬박 일 년, 사계절을 모두 보내고 나서야 그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고백한다. 그곳의 사람들은 고요하고 소박한 알자스의 풍광을 닮았다고. 투박하지만 마음속 깊이 정을 담고 있는 사람들, 그것이 루시와 레몽이었다. 음식이야기 속에 깃든 그들의 가족이야기 며느리가 낯선 시부모와 가까워 질 수 있었던 장소는 텃밭이었다. 그 배경에는 텃밭과 부엌을 시부모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한 몫 했다. 알자스인에게 음식의 의미는 남다르다. 지금도 일요일이면 꼭 온 가족이 모여 풍성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해야 하는 것이 알자스 사람들이다. 겨울에 이곳에 올 때면 루시는 항상 우리와 함께 먹기 위해 슈크루트를 준비한다. “ 슈크루트를 무슨 맛으로 우리 늙은이 둘이서 먹냐.” 이것이 슈크루트에 대한 루시의 신조이다. 옛날부터 알자스 사람들은 슈크루트를 온 가족이 모이는 일요일에만 먹는 습관이 있었다. -본문 중에서 루시와 레몽의 어린 시절은 넉넉하지 못했다. 레몽의 부모는 먹을 것을 구하러 마을로 가끔 내려올 때를 빼고는 산속의 농장에서 일을 하며 아이들을 키웠다. 그래서 루시와 레몽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먹고 나눌 것이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것이 그들에게 텃밭과 식탁이 가장 소중한 이유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음식이야기가 참 많이 등장한다. 슈크루트, 일 플로탕트 등 맛깔스러운 프랑스 전통 음식이 가득하고 그것을 함께 나누며 즐거워하는 가족의 일상이 녹아 있다. 행복하게 먹고 마시며 사랑하는 것, 그것이 가장 알자스다운 삶인 동시에 루시와 레몽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따뜻한 이유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삶을 되돌아보게 됐
프렌즈 미국 서부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주은, 소연 (지은이)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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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주은, 소연 (지은이)
자연도, 도시도 포기할 수 없는 여행자들에게 미국 서부는 가장 완벽한 해답이다. 그랜드캐니언의 장엄한 풍경,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 로스앤젤레스의 문화적 에너지,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까지 어우러진 이 지역은, 대자연과 도시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균형 잡힌 감동을 선사한다. 광활한 풍경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세련된 도시 공간에서 영감을 채우는, 그야말로 팔색조 같은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프렌즈 미국 서부 25~26〉은 현지에 거주하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최신 정보와 생생한 로컬 감각을 바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 사정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이 책과 함께라면, 그랜드캐니언의 압도적인 협곡, 영화 속에서 보던 할리우드 사인, 태평양의 물결이 반짝이는 샌타모니카 비치,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 감성을 자극하는 해안 도로 드라이브, 그리고 언덕 위 케이블카가 빚어내는 샌프란시스코의 클래식한 풍경까지, 미국 서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누릴 수 있다.저자의 말 일러두기 미국 전도 고속도로 지도 도시별 거리 도시별 소요시간 ● 미국 서부 여행 테마 미국 서부 대표 도시 BEST of the BEST 01 대자연과 마주하기 BEST of the BEST 02 베스트 포토 포인트 BEST of the BEST 03 태평양을 품은 아름다운 해변 BEST of the BEST 04 로드 트립 BEST of the BEST 05 아메리칸 유적지 여행 BEST of the BEST 06 캘리포니아 미션 순례 BEST of the BEST 07 신나는 테마파크 BEST of the BEST 08 쇼핑의 천국, 아웃렛 몰 BEST of the BEST 09 이색 체험의 세계 BEST of the BEST 10 세계적인 박물관 BEST of the BEST 11 힐링 리조트 BEST of the BEST 12 크래프트 비어의 천국 BEST of the BEST 13 가방 안에 담아오는 향긋한 커피 BEST of the BEST 14 캘리포니아 와인의 향기는 소중한 선물 ● 미국 서부 알아가기 국가 기본 정보 렌터카 여행 그 밖의 교통수단 미국의 음식 미국의 쇼핑 ● 여행 준비 여행 준비 출국하기 입국하기 위급상황 대처 방법 예산 짜기 추천 일정 ● 캘리포니아 북부 [샌프란시스코] Special Page 샌프란시스코 언덕 즐기기 Special Page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하는 것들 Special Page 하이엔드 커피 즐기기 Special Page 캘리포니아 와인 즐기기 Zoom In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 파헤치기 Zoom In 한눈에 보는 샌프란시스코의 간단 역사와 유적지 Zoom In 페리 빌딩 마켓 플레이스 추천 매장 Zoom In 스포츠 즐기기 Zoom In 무료로 문화 생활 즐기는 법 Zoom In 피어 39 즐기는 법 Zoom In 앨커트래즈 섬 즐기기 Zoom In 금문교 파헤치기 Zoom In 지역별 대표 쇼핑 거리 Zoom In 샌프란시스코 숙소 고르기 소살리토 버클리 스탠퍼드 대학 뮤어 우즈 국립유적지 내파 밸리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1번 국도] 몬터레이 17마일 드라이브 카멜 빅서 샌 시미언 모로 베이 샌 루이스 오비스포 피스모 비치 말리부 라구나 비치 데이나 포인트 ● 캘리포니아 남부 [로스앤젤레스] Special Page 로스앤젤레스 최고의 심벌, 할리우드 사인 찾기 Zoom In 로스앤젤레스 숙소 고르기 Zoom In 아츠 디스트릭트 핫플 Zoom In 로스앤젤레스 커피의 중심, 아츠 디스트릭트 Zoom In 코리아타운의 한식당 Zoom In 로스앤젤레스 근교 아웃렛 할리우드 & 베벌리힐스 샌타모니카 & 베니스 롱비치 & LA 남부 패서디나 [로스앤젤레스 주변의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식스 플래그스 매직 마운틴 샌타바버라 솔뱅 팜 스프링스 팜 데저트 / 데저트 핫 스프링스 / 카바존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동물원 시월드 사파리 파크 코로나도 / 라호야 / 칼즈배드 Travel Plus 티후아나 ● 남서부 [라스베이거스] Special Page 카지노 Special Page 쇼 Special Page 뷔페 Special Page 풀 Travel Plus 후버댐 그랜드캐니언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니언 세도나 포 코너스 모뉴먼트 밸리 아치스 국립공원 앤털로프캐니언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캐니언 드 셰이 국립유적지 차코 문화 국립역사공원 샌타페이 Travel Plus 뉴 멕시코 타오스 화이트 샌즈 국립공원 로즈웰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 ● 북서부와 로키 [시애틀] Zoom In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하루를 보내기 Travel Plus 밴쿠버 Travel Plus 빅토리아 옐로스톤 국립공원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데블스 타워 마운트 러시모어 크레이지 호스 로키산 국립공원 Travel Plus 애스펀 Travel Plus 베일 Travel Plus 글렌우드 스프링스 솔트레이크시티 Index끝없이 펼쳐진 붉은 대지의 장관, 그랜드캐니언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불야성, 라스베이거스 꿈이 현실이 되는 영화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자연의 위대함과 도시의 찬란함이 공존하는 여행지, 미국 서부! 새로워진 미국 서부를 한 권에 담았다 〈프렌즈 미국 서부〉 2025~2026년 최신 개정판 출간! ★ 2025~2026년 미국 서부 최신 여행 정보 수록 ★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등 미국 서부 핵심 도시 완벽 가이드 ★ 그랜드캐니언,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 중서부 지역 국립공원 및 유적지 20곳 소개 ★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월드 등 미국 서부 인기 테마파크 완전 정복 ★ 미국 전도 및 최신 대중교통 지도 & 도시별 상세 지도 수록 ★ 미국 서부 여행의 핵심, 로드 트립! 렌터카 여행자를 위한 상세 정보 수록 자연도, 도시도 포기할 수 없는 여행자들에게 미국 서부는 가장 완벽한 해답이다. 그랜드캐니언의 장엄한 풍경,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 로스앤젤레스의 문화적 에너지,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까지 어우러진 이 지역은, 대자연과 도시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균형 잡힌 감동을 선사한다. 광활한 풍경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세련된 도시 공간에서 영감을 채우는, 그야말로 팔색조 같은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프렌즈 미국 서부 25~26〉은 현지에 거주하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최신 정보와 생생한 로컬 감각을 바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 사정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이 책과 함께라면, 그랜드캐니언의 압도적인 협곡, 영화 속에서 보던 할리우드 사인, 태평양의 물결이 반짝이는 샌타모니카 비치,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 감성을 자극하는 해안 도로 드라이브, 그리고 언덕 위 케이블카가 빚어내는 샌프란시스코의 클래식한 풍경까지, 미국 서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누릴 수 있다. 1. 2025~2026 가장 최신의 미국 서부 여행 정보 수록! 미국은 전 세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나라답게 여행지의 변화 또한 매우 빠른 편이다. 이에 맞춰 〈프렌즈 미국 서부 25~26〉은 각 지역별 대표 볼거리와 식당, 쇼핑 정보 등 굵직한 정보들은 물론, 새롭게 등장한 스폿과 달라진 교통 정보도 2025년 3월까지 수집한 가장 최신의 정보로 업데이트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변동이 많은 숙박 정보의 경우 특정 숙박 업소를 소개하는 대신 숙소 위치별 특징을 소개하여 숙소 예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2. 미국 서부 핵심 도시 및 중소 도시 완전 정복! ‘미국 서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핵심 도시를 포함해 샌타페이, 샌타바버라, 솔트레이크시티 등 중소 도시까지 알차게 소개했다. 각 도시마다 교통 정보, 관광, 식당, 쇼핑 명소 등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꼼꼼하게 수록했다. 3. 여행 준비와 계획도 〈프렌즈 미국 서부〉와 함께! 어디서부터 어떻게 미국 서부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답은 〈프렌즈 미국 서부〉다. 미국을 처음 방문해 무엇을 하고 즐겨야 할지 고민인 여행 초보자와 여행 준비 시간이 부족한 비즈니스 여행자들을 위해 준비한 ‘여행 준비’ 파트. 미국에 대한 각종 정보와 추천 일정은 물론, 시기별 축제 및 이벤트 정보, 미국을 대표하는 체인 식당과 아이템별 유명 상점까지 사전 준비 없이도 이 파트만 참고하면 실속 있는 미국 서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 상상 그 이상의 스케일, 미국 서부 지역 국립공원 및 유적지 20곳 총망라! 미국 여행의 또 하나의 묘미, 국립공원과 유적지! 웅장한 대자연의 보고인 미국 국립공원의 상당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해마다 이를 찾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많다. 〈프렌즈 미국 서부 25~26〉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미국 전역 60여 개의 국립공원 중 미국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11개의 국립공원과 유명 유적지를 선별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국립공원을 포함하여 모뉴먼트 밸리, 캐니언 드 셰이 국립유적지, 화이트 샌즈 등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크고 작은 서부 지역 유적지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5.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테마 여행 소개! 다인종, 다문화 국가이자 지역마다 다른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미국은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무한 매력의 여행지다. 〈프렌즈 미국 서부 25~26〉에서는 대자연과 마주하기, 베스트 포토 포인트, 태평양을 품은 아름다운 해변, 로드 트립, 아메리칸 유적지 여행, 캘리포니아 미션 순례, 신나는 테마파크, 쇼핑의 천국 아웃렛 몰, 이색 체험의 세계, 세계적인 박물관, 힐링 리조트, 크래프트 비어의 천국, 가방 안에 담아오는 향긋한 커피, 캘리포니아 와인의 향기는 소중한 선물 등 여행이 한층 더 즐거워지는 테마 여행법 14가지를 소개했다. 뻔한 여행에 질린 여행자라면, 좀 더 깊이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테마 여행을 따라 움직여보자. 6. 일정별, 도시별 맞춤 추천 일정 수록! 이 책에서는 미국 서부의 핵심 도시를 둘러보는 5박 7일 일정부터 중소 도시들과 국립공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8박 10일 일정, 그리고 서해안을 종단하는 12박 14일 일정까지 여행 기간별 추천 루트를 소개했다. 특히 대도시별로 수록되어 있는 ‘Special Page’와 ‘Zoom In’, ‘Travel Plus’ 페이지를 참고하면 각 지역의 대표 볼거리를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언덕 즐기는 법, 캘리포니아 와인 즐기는 법, 할리우드 사인 찾는 법,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쇼와 카지노 등 미국 서부 여행의 풍성함을 더해 줄 여러 정보들이 가득하니 잘 활용하도록 하자. 7. 자동차 여행자를 위한 렌터카 여행 정보까지! 땅이 넓은 미국 특성상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은 자동차다. 이 책에서는 렌터카 여행을 위한 정보를 알차게 수록했다. 고속도로 지도와 도시별 거리표, 교통 표지판 사진, 제한 속도 등 렌터카 여행자들을 위한 실용 정보를 꼼꼼히 실어 자동차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교통사고 대처법 및 주유하는 방법, 시내 주행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렌터카 여행자가 궁금해 할 만한 정보를 소개해 실용성을 높였다.
부동산 투자, 인공지능이 답이다
이코노믹북스 / 이건영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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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북스소설,일반이건영 (지은이)
빅데이터 전문가가 실전 투자 경험과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 국내 최초 투자 유망 지역과 유망 아파트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전국 150세대 이상의 모든 아파트 유망지수와 구시(군)단위의 200여 개 모든 지역의 연도별 유망 차등 순위를 보여준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전국 모든 아파트의 최적 패턴을 적용해 평균 투자수익률을 알 수 있을뿐더러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한다. 부동산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건 투자자 동향도, 정부정책도, 인구감소도, 각종 호재도 아닌 핵심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그 핵심 빅데이터를 밝혀낸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 부동산 투자 분석 프로그램으로 분석하고 전망하는 부동산 실전 투자 가이드이다.contents P R O L O G U E 부동산 투자, 중요한 건 데이터다 CHAPTER 1 부동산 투자, 인공지능으로 해야 하는 이유 01 그래도 부자들이 부동산에 돈을 묻어두는 이유 02 전국 갭투자수익률 분석 03 인공지능 투자법의 놀라운 세 가지 장점 04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인공지능의 예측 정확성 05 빅데이터에서 최고의 투자처를 도출한다 06 데이터/차트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 07 인공지능 예측 프로그램을 읽는 법 CHAPTER 2 빅데이터로 타이밍과 유망 지역을 통찰한다 01 수익률과 직결되는 데이터를 한눈에 02 미분양과 준공 후 미분양 03 시장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전세 에너지’ 04 수요·공급 관련 ‘수요 에너지’ 05 인공지능의 핵심! 유망 지역 순위를 보여주는 ‘지역 예측 프로그램’ 06 세부적인 조건에 맞춰 제시하는 ‘추천 단지 리스트 프로그램’ 07 수익률을 일목요연하게 ‘연도별 통계 및 수익률 비교 차트’ CHAPTER 3 인공지능은 어떻게 예측했을까? -연도별 분석 01 2013년 인공지능은 어디를 추천했는가? 02 2013년 광주 상세 분석 03 2013년 대구·울산 상세 분석 04 2013년 경상도·전라도·충청도 상세 분석 05 2014년 인공지능은 어디를 추천했는가? 06 2014년 경기도 상세 분석 07 2015년 인공지능은 어디를 추천했는가? 08 2015년 서울 상세 분석 09 2015년 인천 상세 분석 10 2015년 부산 상세 분석 11 2015년 강원도 상세 분석 12 2016년 인공지능은 어디를 추천했는가? 13 2016년 대전 상세 분석 CHAPTER 4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디테일한 세부조건으로 투자를 완성하자 01 기본 조건 1 세대수 02 기본 조건 2 평형 03 기본 조건 3 연식 04 기본 조건 4 전세가율 05 기본 조건 5 투자 금액 06 심화 조건 1 입지 07 심화 조건 2 타이밍 E P I L O G U E 인공지능은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었다 감사의 글부동산 투자의 신개념, 인공지능 투자법 대공개! 빅데이터 전문가가 실전 투자 경험과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 국내 최초 투자 유망 지역과 유망 아파트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전국 150세대 이상의 모든 아파트 유망지수와 구시(군)단위의 200여 개 모든 지역의 연도별 유망 차등 순위를 보여준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전국 모든 아파트의 최적 패턴을 적용해 평균 투자수익률을 알 수 있을뿐더러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한다. 부동산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건 투자자 동향도, 정부정책도, 인구감소도, 각종 호재도 아닌 핵심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그 핵심 빅데이터를 밝혀낸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 부동산 투자 분석 프로그램으로 분석하고 전망하는 부동산 실전 투자 가이드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고 승률을 높이는 투자법 -99% 성공하는 인공지능 부동산 투자법 -전국 모든 지역, 모든 아파트의 연도별 평균 투자수익률을 밝힌다! -인공지능으로 최고 수익률의 부동산을 찾아낸다! 20년 경력의 DB전문가인 저자가 6년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 기술에 접목하면서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를 성공했다. 처음에는 직업병처럼 실제 투자하는 데 활용하는 차원에서 시작했었다. 부동산 회사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막 안정이 되기 시작한 IT회사까지 접고 부동산에 올인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권고사직을 당했다. 딱 1년 만의 일이었다. 진행하는 부동산 프로젝트 결과가 잘 안 나왔기 때문이다. 당시 프로젝트는 다양한 조건으로 지역과 아파트를 찾을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이었다. 경험 많은 부동산 고수의 노하우를 보조하는 처음 기획대로 만들었지만, 실제 유망 아파트를 찾을 수 있는, 원하는 결과는 안 나왔다. 그래서 권고사직 당했다. 기술력은 자부하지만 줄곧 사업을 하던 경력이라 엔지니어로서 취업도 못하고, 기술보증기금 대출이 있어 유지만 하고 있던 개인사업자를 폐지하지 못해 실업급여조차 못 받는 40대 후반, 6살 딸아이의 암울한 아빠였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하게 접한 인공지능 기술, 덕분에 관점을 바꾸는 시도를 했다. 사람의 판단을 보조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스로 최적의 패턴을 찾는 프로그램. 다시 말해 인공지능 프로그램. 때마침 30년지기 절친이 2012년 펜택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할 때 음성인식 머신러닝 프로젝트 팀장이었다. 초창기 인공지능분야 경험자. 그 친구도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이런저런 회사에 전전긍긍하던 상황에다 7살 딸아이 아빠. 두 명의 40대 후반 딸바보 가장이 의기투합했다. 한 명은 부동산 투자 경험과 DB전문가, 한 명은 인공지능 엔지니어. 뻔히 보이는 암울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라 생각했다. 머리숱 많은 사람이 원형탈모가 생길 정도로 절박하게 집중했다. 그러자 불과 4개월 만에 가시적인 결과가 나왔다. 프로토 타입을 완성하고 몇몇 지인에게 보여주니 반응이 아주 좋았다. 그 후 1년이 지나 그 결과를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인공지능을 사용하기 전과 데이터를 보는 관점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우선 중요하던 데이터라고 생각했던 많은 데이터가 의외로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였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고 한다. 게다가 인공지능 프로그램 덕분에 결과는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사람은 데이터를 가공, 상상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다. 아무리 데이터를 복잡하게 만들어도 결과를 신경 쓸 필요도 없고, 그 데이터를 조건으로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오로지 데이터 자체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 시장 에너지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물론, 22개 정보를 150여 가지 데이터로 분석해 조, 경, 승 단위로 도출되는 경우의 수를 인공지능을 통해 최적의 패턴을 찾아내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핵심 기술이 완성되었다. 인공지능으로 찾아낸 패턴을 과거 모든 지역, 모든 아파트에 적용해서 나온 결과까지 제공하여 우수한 인공지능 예측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심지어는 2007년,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대한민국 부동산이 폭락할 때까지도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에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얘기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제일 문제는 투자자도, 정부정책도, 인구감소도, 각종 호재도 아닌 왜곡된 정보가 제일 문제”라며. “대부분의 부동산 정보는 호재 위주로 제공하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아무리 호재가 많다고 해도 수요에 대비하여 공급량이 더 많아지면 그 호재는 소용이 없다며, 대표적인 곳이 평택”이라고 한다. “삼성, LG 등의 큰 호재가 제일 많아 수요가 점점 더 늘어나겠지만, 예상 수요 대비 공급량이 더 많아져 버리니,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이다.”고 한다. 그나마 일부 공급에 대한 정보 역시 막연한 정보이다. 공급량이 많다 적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많은지 적은지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곳은 없었다. 책에선 수요 에너지 흐름 차트를 통해 수요와 공급의 균형 여부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수요와 공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부동산 시장의 심리이며, 그러한 심리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전세 에너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매매/전세지수의 흐름, 수요 에너지, 전세 에너지 등의 중요한 차트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현재 그리고 미래 시장의 에너지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정보들을 쉽게 접하게 되어 건설사, 분양사 등의 왜곡하기 쉬운 정보에 현혹되지 않게 되면, 그들도 무리하게 건축과 광고를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수요 에너지, 전세 에너지 등의 정보를 인공지능의 최적 패턴으로 과거의 모든 지역, 모든 아파트의 연도별 평균수익률 시물레이션 결과를 자신 있게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패턴에 적용된 모든 추천 지역과 추천 아파트의 결과가 성공하는 건 아니다. 다만 평균과 확률이 높을 뿐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추천하지만 사람의 판단에 따른 2차 필터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인공지능과 함께 만들어진 수요 에너지, 전세 에너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차트가 사람의 2차 필터링에 다시 활용된다. 차트를 보면 이런 에너지 수치가 획일적으로 나오지 않아 인공지능이 걸러내지 못하는 것을 사람은 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람은 모든 지역 모든 아파트를 동시에 비교할 수는 없다. 사람이 데이터를 가공하고, 인공지능이 최적의 패턴을 찾아낸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추천하고, 사람의 2차 필터링. 이것이 99% 성공하는 인공지능 투자법이다. 이 책은 그러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중요한 건 데이터다. 어떤 데이터의 경우 여러 부동산 투자 고수들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했지만, 그것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넣었을 때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필자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많은 데이터를 수치로 인식할 수 있게끔 수많은 응용을 했고, 그 수많은 응용 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도출해냈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응용한 데이터가 괜찮다 싶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돌리면 2박 3일 동안 계속 컴퓨터가 돌아가면서 결과를 냈다. 메모리 카드가 16G인데도 그랬다. (요새 메모리 카드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지…….) 가끔 2박 3일 동안 프로그램을 돌리다 보면 처음에 어떤 의도로 데이터를 집어넣었는지 가물가물할 때도 있었다. 나중에는 프로그램을 6시간 정도 돌리는 것으로 개선했다. ②(전세가율 70% 이상의 전체 대상 단지수, 평균 갭, 평균수익률)에서는 전세가율 70% 이상의 아파트를 비교하기 위해 ①에 전체 단지수를 추가했다. 전체 단지수의 대략 20% 정도는 전세가율 70%의 아파트이며, 2013년부터 점점 늘어나서 2015년쯤엔 60%가 넘어갔다. 이때가 전국의 평균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한 시점이다. 평균 투자금도 2천만 원대에서 4천만 원, 5천만 원으로 점점 커졌다. 2013년은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한 시점으로, 수도권 아파트는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커진다. 역시 놀라운 것은 수익률이다. 2년 평균수익률이 낮을 때에는 2007년 9월 32.8%, 높을 때에는 2009년 12월 175%를 넘어갔다. 1년 평균수익률은 16.4%~87.5%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의 평균 투자수익률이 22%인 것을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2
캐롯툰 / ORKA (지은이), 냥이와향신료 (원작) / 2021.03.12
14,000

캐롯툰소설,일반ORKA (지은이), 냥이와향신료 (원작)
시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검은 머리칼과 푸른 눈동자의 이 소년은 다름 아닌 우리 제레미의 숙적이 될, 노라 폰 뉘른베르?! “듣던 대로 머리는 마치 벚꽃 같으며 눈동자의 빛은 들풀처럼 청렴하시군요.” 살가운 손등 키스와 함께 다가온 금빛 눈동자의 주인은 무려 카이저라이히 제국의 황태자, 테오발트 폰 바덴 비스마르크?! 과거에는 마주친 적도, 대화를 나눈 적도 없던 인물들과 자꾸만 엮인다.Chapter 5 겨울을 넘어(2)Chapter 6 겨울을 넘어(3)Chapter 7 겨울을 넘어(4)Chapter 8 겨울을 넘어(5)Chapter 9 성탄제(1)작가 후기내게 주어진 두 번째 삶.같은 삶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첫 번째 기회가 왔다.바로 나의 남편, 요헤너스를 기리기 위한 추모 연회.그런데…“너는… 그때 그 이름 모를 영애…!!”시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검은 머리칼과 푸른 눈동자의 이 소년은다름 아닌 우리 제레미의 숙적이 될, 노라 폰 뉘른베르?!“듣던 대로 머리는 마치 벚꽃 같으며 눈동자의 빛은 들풀처럼 청렴하시군요.”살가운 손등 키스와 함게 다가온 금빛 눈동자의 주인은무려 카이저라이히 제국의 황태자, 테오발트 폰 바덴 비스마르크?!과거에는 마주친 적도, 대화를 나눈 적도 없던 인물들과 자꾸만 엮인다.어째서? 나는 그저,제레미의 결혼식에 가고 싶었던 것뿐인데…![출판사 서평]과거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슈리의 고군분투 생존기!ORKA 작가의 수려한 만화로 재탄생한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어린 나이에 노이반슈타인 후작 부인이 된 슈리.철혈의 미망인, 거미 과부, 남자 사냥꾼, 노이반슈타인 성의 마녀, 귀부인의 수치…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견뎌내며 슈리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동생뻘 자식들을 키워냈다. 마침내 첫째 아들 제레미의 결혼식 날, 모든 고생이 결실을 보는 날이라 생각했으나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통보를 듣고 말았다. 상심한 그녀는 성을 떠나는 와중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는데…….그러나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는 슈리. 새로운 삶이 시작된 그녀의 앞날은 과연?
청색종이 2023.여름호
청색종이 / 청색종이 편집부 (지은이)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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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종이소설,일반청색종이 편집부 (지은이)
여름호 특집《챗GPT 시대, 문학의 미래》는 챗 GPT를 중심으로 데이터에 기반하여 AI와의 상호작용에서 산출된 창작과 비평의 실험과 문학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논의들을 통해 미래의 문학의 모습을 전망해보는 것이 여름호 특집의 목적이다. 이정현의 「이미 다가온 미래, ‘기억’과 ‘데이터’의 차이」는 AI가 창작에 관여하는 것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창작의 주체의 문제와 이에 따른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기술의 발전에도 결코 ‘학습 데이터’로 환원될 수 없는 인간적인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다. AI의 틈입에 불안을 느끼는 우리의 현실과, 하지만 그 불안이야말로 AI가 침습할 수 없는 인간적인 것이라는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글이다.청색지 신인상 공모 정기구독 안내 기획의 말 특집 챗GPT 시대, 문학의 미래 이미 다가온 미래, ‘기억’과 ‘데이터’의 차이 이정현 곧 시적이고 지적일 챗GPT 이소호 시:인 김정수 신작시 빛나는 기생 열다 근작시 비밀의 기둥 잠의 종말 작가론 한 생이 꽃잎처럼 낙하하는 풍경을 장은영 신작시 우리 시대의 시인들 물가희다 함성호 앞으로 쓸 시의 일부 김언 여행이 되는 곳으로 안주철 여름 판타지 하재연 흔적화석 최세라 잦은 방문 안미옥 서울 김호성 문정희의 유랑 언어 6 희망이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문정희 엣세이 최승희 5 시미즈판 그로테스크 김태형 리뷰 청색지가 선택한 이 계절의 시집 류진, 『앙앙앙앙』 최진석 김미소, 『가장 희미해진 사람』 김대현 2023 청색지 신인상 - 유주연, 「어둠」 외 4편 [수상작] 어둠 외 4편 [수상소감] [심사평] 제6회 김종삼시문학상 수상작 장옥관 시집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심사평] [수상소감] [자선시] 노래의 눈썹 외 4편 [평론] 사람이 잊힌 자리에서 임지훈 윤동주 시 읽기 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와 X 이영광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일본 시인 6 한국의 백석 시인에게 영향을 미친 일본 시인 다나카 후유지(田中冬二)의 시 오석륜 필자 약력인공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시대의 변화를 체감하는 것은 그 변화를 촉발한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더 이상 새롭지 않고, 아니 어쩌면 진부해 보일 때일지도 모른다. 이제 반년 남짓 지난 챗 GPT로 대변되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이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우리의 삶에 비가역적 변화를 가져온 스마트폰처럼 인공지능 또한 이미 우리의 삶에 편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는 당연히 이유가 있다. 어제의 진단이 무색할 정도로 스스로를 학습하고 갱신하는 인공지능의 진화는 스마트폰과 달리 기술의 발전 속도를 우리의 인식으로 포섭할 수 있다는 막연한 낙관을 근본적인 지점에서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각자의 수용 여부와 무관하게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 믿었던 부분에 틈입한 이 낯섦은 이제 당면한 현실이 되었다. 이는 AI의 침습이 불가능하거나 또한 가장 늦게 일어날 것이라 믿었던 문학의 영역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AI가 ‘생산’한 창작물들은 물론 챗 GPT와 상호작용을 통한 창작의 실험 또한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문학의 본질과 창작의 형식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 또한 이루어지고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한 시간을 통해 모든 새로운 것은 결국 다시 낡은 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AI와 문학의 상호작용을 둘러싼 논의들도 마찬가지 운명에 처할 것이다. 우리는 그 시간을 준비하며 무엇이 다시 우리를 새롭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여야 한다. 여름호 특집《챗GPT 시대, 문학의 미래》는 이러한 물음에 응답하기 위해 챗 GPT를 중심으로 데이터에 기반하여 AI와의 상호작용에서 산출된 창작과 비평의 실험과 문학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논의들을 통해 미래의 문학의 모습을 전망해보는 것이 여름호 특집의 목적이다. 이정현의 「이미 다가온 미래, ‘기억’과 ‘데이터’의 차이」는 AI가 창작에 관여하는 것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창작의 주체의 문제와 이에 따른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기술의 발전에도 결코 ‘학습 데이터’로 환원될 수 없는 인간적인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다. AI의 틈입에 불안을 느끼는 우리의 현실과, 하지만 그 불안이야말로 AI가 침습할 수 없는 인간적인 것이라는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글이다. 이소호의 「곧 시적이고 지적일 챗GPT」는 시인과 챗GPT의 대담 형식을 통해 시를 제작(!)하는 실험을 보여준다. 실험에서 챗GPT는 기존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거의 ‘시적인 것’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를 보이지만 끝내 새로운 ‘시적인 것’에 대해서는 도달하지 못한다. 물론 이는 변인통제에 따라 다른 결론이 도출될 수 있지만 어쨌든 그 미래는 ‘곧’이라는 우리의 불안보다 훨씬, 아니 어쩌면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점근선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시인의 이야기다. 《시:인》에서는 최근 『사과의 잠』을 발간한 김정수 시인의 시 세계를 장은영 평론가가 조망한다. “빛을 탐하는 물고기는 다 죽는다 빛난 것은 다 덫을 가지고 있다는” 진술처럼 삶의 근원적 비극성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시인의 깊은 사유와 접촉면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동시대 우리 시의 성취를 가늠할 수 있는《우리 시대의 시인들》에는 함성호, 김언, 안주철, 하재연, 최세라, 안미옥, 김호성 시인을 초대했다. 우리의 시대를 각자의 방식으로 읽어내는 시인들의 발성을 통해 최근 우리 시가 펼쳐내는 자장의 범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와 장소성의 관계에 대해 묻는 이번 호 연재산문《문정희의 유랑 언어》는 시인의 언어가 유랑한 전 세계의 장소들과 그 장소에 부착된 문학적 사건들의 기억을 유장하게 기술한다. 시인의 언어를 길잡이로 삼아 함께 걷는다면 우리 또한 장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연재산문《엣세이 최승희》에서는 최승희의 첫 공연이자 영상으로 남은《그로테스크》를 중심으로 당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세월의 풍상에 매몰된 희귀한 자료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최승희라는 문제적 개인을 탐구하는 김태형 시인의 치열한 노력을 만날 수 있다. 《이 계절의 시집》에는 최진석과 김대현이 류진의 『앙앙앙앙』과 김미소의 『가장 희미해진 사람』에 대해 말한다. 근대 시학의 경계와 슬픔의 깊이를 묻는 두 시집을 함께 읽으면 좋을 것이다. 이어서 기쁜 소식들을 전한다. 하나는 새로운 시인의 탄생이다. ‘2023 청색지 신인상’ 수상작은 유주연의 「어둠」외 4편이다. 밀도 있는 언어를 통해 해석의 한계를 실험하는 묵직한 시편들이 우리를 사로잡았다. 《청색종이》를 사다리로 삼아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다른 하나는 ‘제6회 김종삼시문학상’의 수상자로 장옥관 시인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심사평의 언급처럼 “엄정하면서도 따뜻한,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우리 시대의 시인이다. 임지훈 평론가가 해당 시집을 분석해주었다. 두 시인의 시와 함께 자세한 심사 경위와 심사평은 본권을 살펴주시면 좋겠다. 연재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이영광 시인의《윤동주 시 읽기》는 지난 호에 이어 신앙과 현실과 시를 둘러싼 윤동주의 고심에 대해 다룬다. “신앙과 시와 현실을 하나의 육체에 새겨 넣으려는” 한 청년 시인의 분투의 과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오석륜의《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일본시인》의 이번 호 주인공은 다나카 후유지이다.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후유지의 시편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가 우리가 사랑하는 백석의 습작기를 비롯하여 한국의 시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미루어보는 것도 좋겠다. 이 계절에도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재난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비극을 둘러싸고 많은 애도의 말들이 있었다. 그들의 삶과 그 모든 말들이 데이터가 아님을 기억하기로 한다.
동물 농장
더클래식 / 조지 오웰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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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조지 오웰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정치 풍자의 대가, 조지 오웰의 가장 빛나는 고전. 《동물 농장》에서 혁명의 수뇌부 역할을 담당하는 돼지들은 ‘일곱 계명’을 발표해 동물주의 기본 원칙을 확립한다. 이 계명은 평등 원칙을 내세운 사회주의 이념을 표방하지만 돼지들의 조작으로 왜곡돼 간다. 자신의 권력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일곱 계명을 교묘하게 조작하는 돼지들은 자신들을 특별한 계급에 올려놓는 식으로 동물주의 기본 원칙을 완전히 저버린다. 자신들 이외에 다른 동물들을 ‘하층 동물’이라고 일컬으며,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모습은 어느덧 인간과 다르지 않다. 스탈린 독재하의 소비에트 체제를 비판, 풍자하는 작품으로 그 안에 사회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집약돼 있다. 20세기 초반의 정치적 현실을 고발한 이 작품은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 정권의 폭력을 비판하고 모든 이들의 평등을 주장했다. 작품의 주인공을 동물들로 내세우면서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인간들의 권위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풍자한 《동물 농장》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작품 해설 | 조지 오웰과 《동물 농장》 작가 연보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조지 오웰의 가장 빛나는 영원한 고전 정치 풍자의 대가 조지 오웰의 가장 빛나는 고전 뛰어난 창조력이 만든 최고의 걸작!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풍자 우화’라는 창조성이 돋보이는 《동물 농장》은 1945년 출간한 지 2주 만에 초판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세계 명작 소설 100선〉에 선정될 만큼 국내외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 오웰의 창조성은 세기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고전’을 만들어 냈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정권에 대한 풍자 《동물 농장》에서 혁명의 수뇌부 역할을 담당하는 돼지들은 ‘일곱 계명’을 발표해 동물주의 기본 원칙을 확립한다. 이 계명은 평등 원칙을 내세운 사회주의 이념을 표방하지만 돼지들의 조작으로 왜곡돼 간다. 자신의 권력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일곱 계명을 교묘하게 조작하는 돼지들은 자신들을 특별한 계급에 올려놓는 식으로 동물주의 기본 원칙을 완전히 저버린다. 자신들 이외에 다른 동물들을 ‘하층 동물’이라고 일컬으며,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모습은 어느덧 인간과 다르지 않다. 《동물 농장》은 스탈린 독재하의 소비에트 체제를 비판, 풍자하는 작품으로 그 안에 사회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집약돼 있다. 20세기 초반의 정치적 현실을 고발한 이 작품은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 정권의 폭력을 비판하고 모든 이들의 평등을 주장했다. 작품의 주인공을 동물들로 내세우면서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인간들의 권위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풍자한 《동물 농장》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엿보이는 조지 오웰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가벼운 유머도 《동물 농장》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 고유의 빛나는 창의력과 가벼운 유머를 통해 권력욕에 의해 이념이 변질된 당시의 현실, 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 최고의 걸작으로 여전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창밖에서 지켜보던 동물들은 돼지를 한 번 보고 인간을 바라보았고, 다시 인간을 한 번 보고 돼지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이미 누가 돼지이고, 누가 인간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_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