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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만드는 스마트 간식
종이나라 / 주부의 친구사 글 / 2011.01.30
18,000원 ⟶ 16,200원(10% off)

종이나라건강,요리주부의 친구사 글
소통하는 신체
민들레 / 우치다 타츠루 (지은이), 오오쿠사 미노루, 현병호 (옮긴이) / 2019.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민들레소설,일반우치다 타츠루 (지은이), 오오쿠사 미노루, 현병호 (옮긴이)
지난 20여 년 동안 철학, 문학, 정치, 문화 등 일본 사회 전방위에 걸쳐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을 백여 권 이상 펴낸 저자는 오늘날 일본의 가장 대중적인 사상가 중 한 명이다. 교육 문제에도 남다른 식견을 가진 그는 다양한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교육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길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개풍관’이라는 공간을 열어 무도와 철학을 함께 배우는 배움의 공동체를 꾸리고 있기도 하다. 우치다 선생이 모든 책에서 던지는 이야기는 결국 커뮤니케이션론이라고 할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도 소통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하는 이야기다. 40년이 넘도록 날마다 합기도를 수련하는 것도, 레비나스 철학을 공부하는 것도 거기에 맥이 닿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신체’와 ‘윤리’라는, 얼핏 보면 서로 무관해 보이는 것을 씨줄과 날줄로 삼아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엮어내는 솜씨가 가히 장인의 솜씨다.한국어판 서문 : 문제를 푸는 또 다른 해법 들어가는 말 : 인간은 왜 이야기를 복잡하게 만들까 뒤바뀌는 말 이중구속 ‘돼지 울음소리’와 파롤 꿈의 문법 초인과 도덕 복잡한 것은 단순한 것, 단순한 것은 복잡한 것 1장 : 신체가 발신하는 메시지를 듣는다 선수를 친다는 것 좇아오게 만들면 승부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황석공 이야기 몸을 쪼개서 듣기 스토리로 편성되어버린 신체 자신의 신체에 경의를 표한다 뇌가 아닌 신체의 신호를 따른다 ‘감각 차단’은 무엇을 낳는가 감각을 최대화하느냐 차단하느냐 ‘감도가 좋아지는 것’을 거부하는 장소 수줍어할 줄 안다는 것 말보다 몸을 믿기 책을 신체로 읽기 커뮤니케이션은 의미의 ‘바깥’에 있다 커뮤니케이션 자장으로서의 신체 2장 : 표현을 세밀히 나눈다는 것_신체와 기호 표정이 없는 아이들 사춘기는 말을 더듬는 시기 어른도 젊은이도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은 어떻게 다를까 경어는 말을 쪼개는 것 ‘정형화’라는 퇴행 옵션으로 도망치는 아이들 유아가 유아를 재생산하는 시대 언어가 단순해지는 것은 어휘가 늘면 감정이 세밀해진다 표현이 ‘쪼개진다’는 것 어떻게 하면 어깨를 내려놓을 수 있을까 기억이란 운동적인 것 ‘뇌와 신체’의 이원론을 극복하다 ‘의미가 빠진 신체’도 ‘신체가 빠진 의미’도 존재할 수 없다 3장 : 죽은 뒤의 나를 만나다_신체와 시간 다음에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거꾸로 흐르는 시간 과거는 미래가 만든다 시간을 살짝 밀거나 당기기 시간을 나눈다는 것 다른 시간에 올라타고 있는 사람 영화 에서 ‘지잉’ 하는 소리가 의미하는 것 과거로 달아나는 사람, 미래로 달아나는 사람 멈춘 시간을 움직인다_프로이트 전미래형으로 말한다_라캉 ‘나’의 소실점 인간만이 죽은 뒤의 지점에서부터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4장 : 소통의 회로를 여는 소통 신체와 윤리 윤리는 합리적인 것이다 하지만 윤리에 기준은 없다 타자는 공감 가능한 동시에 공감 불가능한 존재 “왜 사람을 죽이면 안 되나요?”라고 물을 수 있는 위치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말조차 항상 올바르진 않다 윤리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자연권 제한에 따른 이익의 최대화_로크와 홉스 자연권과 돈의 최대화_미국 독립선언문 ‘자산 = 행복’인 나라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기’의 위태로움 ‘다른 인간’이 아니라 ‘뒤떨어진 인간’으로 만들어버린다 ‘선의의 사람’에게는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공감 불가능성의 선언_니체 니체투성이 사회 동료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적이지만 공생하는 적과 함께 살다_오르테가 타자란 나와 ‘기준’을 공유하지 않는 자_레비나스 소통의 회로를 여는 소통 인간은 죽은 자와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5장 : 죽은 자의 메시지를 듣는다 모두가 유령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들’이란 죽은 자를 말한다 매장을 시작하면서 인간은 인간이 되었다 죽은 자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까닭 장례는 끝이 아니라 중간이다 중간 영역은 양의적이다 망자라고 하는 모순, 망자라고 하는 유보 ‘지성’이란 결론이 나지 않는 것을 인내하는 능력이다 침묵교역이라는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무가치한 것을 교환하고 싶다 5만 년 만의 침묵교역_휴대전화와 인터넷에 빠져드는 이유 1차 세계대전 후 애도의 실패 ‘죽었지만 죽지 않은 사람’의 목소리는 ‘들리지만 들리지 않는다’ 망자를 대변해서는 안 된다 ‘망자의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후기 | 방대한 시야를 갖는다는 것 옮긴이의 말 |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소통할까우치다 타츠루의 커뮤니케이션론 지난 20여 년 동안 철학, 문학, 정치, 문화 등 일본 사회 전방위에 걸쳐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을 백여 권 이상 펴낸 저자는 오늘날 일본의 가장 대중적인 사상가 중 한 명이다. 교육 문제에도 남다른 식견을 가진 그는 다양한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교육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길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개풍관’이라는 공간을 열어 무도와 철학을 함께 배우는 배움의 공동체를 꾸리고 있기도 하다. 우치다 선생이 모든 책에서 던지는 이야기는 결국 커뮤니케이션론이라고 할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그런 존재일지도 모른다)과도 소통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하는 이야기다. 40년이 넘도록 날마다 합기도를 수련하는 것도, 레비나스 철학을 공부하는 것도 거기에 맥이 닿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신체’와 ‘윤리’라는, 얼핏 보면 서로 무관해 보이는 것을 씨줄과 날줄로 삼아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엮어내는 솜씨가 가히 장인의 솜씨다.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일 어떤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메시지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는 우치다 선생의 통찰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짚고 있다. 남북 간의 핫라인이 연결되었을 때처럼 연결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에 대한 신뢰가 생겨난다. 수신, 발신의 한자어 ‘신信’은 신뢰를 뜻한다.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서로 신뢰를 주고받는 것이다. 신뢰는 상호간에 발신과 수신이 더 활발히 일어나게 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되어준다. 서로 연결되어 있음, 서로의 메시지가 수신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기쁨이 우리네 삶을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서로 공을 주고받는 단조로운 놀이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인사도, 섹스처럼 내밀한 행위도 그 본질은 수신 확인이다. 우리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일을 수시로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수신 능력을 기르는 교육 수신 능력은 언어 감각을 통해 기를 수도 있지만 몸을 통해 기를 수도 있다. 무예나 무도의 목적 또한 궁극적으로는 수신 감도를 높이는 것이다. 우치다 선생이 레비나스 철학을 공부하면서 깨닫는 것이 합기도를 수련하며 몸으로 터득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수신 능력을 키우고 싶어 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기 마련이다. 특히 십대 시기는 신체와 언어 감각이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신체 감각을 예민하게 하고 언어 감수성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 할 때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는 데 적합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외모에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하라는 건 수신도 발신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바보가 되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근대학교 시스템은 교사들이 발신만 해도 웬만큼 굴러가게 세팅되어 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훈육이지 교육이 아니다. 교육현장이라면 교사와 아이들, 또 아이들끼리 신호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성장이 일어나야 한다.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찾을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역할일 것이다. 전방위적인 연결의 시대, 디지털 문명의 시대에 신체성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른도 아이도 몸을 점점 덜 움직이게 되면서 수신 능력도 퇴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신체성에 기반한 소통의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힌트를 던진다.수줍어 할 줄 안다는 것은주저하거나 수줍어하는 것을 요즘은 거의 아무도 칭찬하지 않습니다. 수줍어하는 사람에게 “좀 더 적극적이 돼라”라고 요구하면서 도도한 사람에게는 “좀 수줍어해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수줍음이 인간적으로 아름다운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관습이 이제는 없습니다. 말이 잘 나오지 않아 머뭇머뭇하고 부끄러워하는, 자기 의견을 말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그래서 결국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하고 마는 그런 사람은 현대 사회에서는 ‘자기결정을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몰려 낮은 평가밖에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처럼 수줍음 타는 아이를 자기표현 잘하고 자기결정을 할 줄 아는, 자기 의견을 척척 말할 줄 아는 아이로 개조시키려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식으로 표현하세요. 그것이 자유이고 그것이 인간의 권리인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자신의 본성이라든가 자유라든가 욕망이라든가 하는 것은 모두 ‘뇌’의 작용이기 때문입니다. (1장_신체의 메시지를 듣는다 중) 뒤좇는 모드일 때 가장 잘 배울 수 있다몸과 마음의 감수성을 최대한 민감하게 만들어서 눈앞에서 변화해가는 것을 미미한 간격을 두고 뒤좇을 때 신체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사제 관계에서 스승을 따라 하게 하는 것은 스승을 롤 모델로 삼아 흉내 내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롤 모델을 좇는’ 몸짓 그 자체가 목적이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뒤좇아 오도록 하는’ 그 자체가 교육인 것입니다.(1장_신체의 메시지를 듣는다 중) ‘정형화’라는 퇴행 옵션으로 도망치는 아이들중학교 교사에게 학교 현장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몇 번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학생들이 확 바뀌는 시기가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라는 겁니다. 방학 전까지는 쭈뼛쭈뼛하고 애매모호하던 아이들이 방학이 끝나자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고는 날라리 학생처럼 쭈그리고 앉아 교사를 째려보면서 “야, 너 짜증나거든” 하는 식으로 변해버린다는 겁니다. 저에게 이 이야기는 무척 인상적으로 들렸습니다. ‘9월 데뷔’를 한 불량 중학생들은 그전까지의 ‘말더듬이’ 상태에서 단번에 불량 청소년의 정형화된 틀에 자신을 맞춤으로써 사춘기의 심리적 위기를 회피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아이들도 내면과 자신의 말이나 신체, 몸놀림 사이에 어긋남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어긋남’을 어떻게든 조정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느릿느릿 구축해가는 그 힘든 과정을 참지 못해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 자신을 집어넣는 것으로 정신적 안정을 얻으려고 한 거죠.그런데 중학생 한 명 한 명이 느끼는 위화감이나 불만, 불안감을 그렇게 쉽게 기존의 틀에 딱 끼워 넣을 수 있을까요? 원하는 색깔로 머리를 염색하듯 자신에게 딱 맞는 표현 양식을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불량 청소년 A군과 B군은 가정환경도 다르고 학교에서의 위치나 언어 능력, 신체 감수성, 취미나 취향도 다르니까요. 그 모두를 ‘없는 셈’치고 기존의 정형화된 불량 청소년 틀에 자신을 딱 끼워 맞출 수는 없죠.그들은 결국 그렇게 기존의 틀에 들어감으로써, 아무도 추체험할 수 없고 대체할 수 없는, 저마다 고유한 ‘내면과 외면의 어긋남’을 조정하는 힘든 일에서 도망쳐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기존의 ‘불량 청소년 타입’에 쑥 들어가는 것으로 스스로 ‘나다움’을 달성했다는 행복한 환상 속에 안주하게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사춘기의 개성을 ‘똥값’에 팔아먹음으로써 자아 정체성에 대한 일종의 안정감을 사는 것입니다. (2장_표현을 세밀히 나눈다는 것 중)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6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11.01.01
9,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더좋은책 / 주현성 (지은이) / 2021.02.18
15,800원 ⟶ 14,220원(10% off)

더좋은책소설,일반주현성 (지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대는 모든 것을 바꾸어버렸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 만남을 포기해야 하고, 재택이 늘어나면서 가족과 부대끼는 시간이 늘어나고, 활동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직업을 잃고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하는 사람이 느는 등, 평온한 일상에 변화가 강제되었다. 그리고 평온한 일상이 흔들리자 마음의 평화도 사라지고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가 찾아온 것이다. 이러한 우울과 단절의 시대를 극복할 단서는 어디에 있을까? 인문학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의 저자인 주현성은 그 단서를 심리학에서 찾았다. 이렇게 힘겨운 시대에는 단순한 대화 스킬이나 단편적인 심리 이론을 활용하는 것을 뛰어넘어,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우울을 해소해줄 심리학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 스킬뿐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녹이고 채울 다양한 심리 처방까지 망라한 책,『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를 더좋은책 출판사를 통해 출간했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심리학 분야의 다채로운 스킬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만큼 삶의 많은 부분들이 더 풍성해질 것이다.머리말 | 코로나 블루와 언택트의 시대, 온기를 채워주는 심리학이 필요하다 …4 1장 | 첫 눈에 관심을 사고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 사회심리학 첫인상을 우습게보지 마라 - 초두 효과 …16 따뜻함으로 승부하라 - 중심특성 효과 …20 행동을 따라 하면 금방 친해진다 - 미러링 효과 …24 되도록 상대방을 앞세워라 - 주인공 효과 …28 여운을 남기는 자가 주도권을 잡는다 - 자이가르닉 효과 …32 누구와 함께하든 가장 치명적인 두 단어 - 우리 & 이름 …35 유능해 보이고 싶다면 친절을 택하라 - 설득의 감정 전이 효과 …40 두괄식으로 말해야 실력이 돋보인다 - 집중의 유효기한 …43 결점이 있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다 - 실수 효과 …47 도움을 청하고 조언을 구하라 - 플랭클린 효과 …51 2장 | 닫혔던 마음이 열린다! 상대가 스스로 변한다! - 상담심리학 마음의 벽을 허무는 대화는 따로 있다 - 상담심리 대화법의 효과 …58 상대의 감정을 직접 들어라 - 상담심리 대화법의 제1원칙 …63 상대의 생각까지 온전히 들어라 - 생각의 적극적 듣기 …67 감정을 들어주면 스스로 변한다 - 아름다운 역설 …72 ‘다름’을 인정해야 제대로 들린다 - 상담심리 대화법의 제2원칙 …77 무턱대고 긍정해주는 건 마음을 듣는 게 아니다 - 책임의 소재 …90 감정을 말하면 마음이 곧바로 전달된다 - 상담심리 대화법의 제3원칙 …96 ‘너’가 아니라 ‘나’의 마음을 전하라 - 주체의 명확성 원리 …103 마음과 말을 정확히 일치시켜라 - 상담심리 대화법의 제4원칙 …108 밀당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이것을 지켜라 - 일치성의 원리 …116 미움받지 않고 마음껏 행동하는 법 - 상담심리 대화법의 기본 패턴 …121 어려운 사람일수록 감정으로 대화하라 - 갈등의 최소화 …127 3장 | 한눈에 상대의 본심을 간파한다! - 행동의 심리학 몸의 언어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된다 - 몸짓 해석의 기본 원리 …138 눈이야말로 가장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 눈의 정직성 …143 7개의 표정으로 빠르게 구별하라 - 에크먼의 표정 연구 …148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손과 팔 - 제스처의 기본 원리 …153 다리에 마음의 방향이 실린다 - 정직한 방향성 …158 거리는 친밀도의 척도다 - 근접학의 기초 상식 …162 맥락과 일관성으로 최종 판단한다 - 최종 판단의 기준 …167 거짓말을 하면 진정시키려는 행동이 따라온다 - 내버로의 세 가지 단서 …173 몸짓과 사건의 정황을 함께 고려해보라 - 사건의 정황 판단 …179 4장 | 꿈과 몸, 진짜 나의 욕구를 알려줘! - 비의식의 심리학 진심에 접근하는 몇 가지 방법 - 꿈과 몸 …186 꼭꼭 숨겨놓은 욕망을 찾는다 - 프로이트식 꿈 해석법 …190 불편한 욕구가 괴상한 꿈으로 - 꿈의 자기 유지 …195 정말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단점은 이것 - 융의 그림자 …200 자아실현의 방향을 찾아라 - 원형과 집단무의식 …206 몸으로 진짜 자신의 욕구를 듣는다 - 몸의 감각적 반응 …214 좀 더 쉽게 자신의 욕구를 살펴보는 방법 - 아들러의 가상의 자기상 …220 5장 | 의지력 따위 믿지 않는다! 이번엔 제대로 변해보자 - 감정의 심리학 의지만 믿다가는 자존감이 골병든다 -바우마이스터의 의지력 실험 …228 과도한 감정은 바라봐주면 해소된다 - 감정 해소의 원리 …231 몸을 직시하면 오래된 앙금도 해소된다 - 몸의 직시 효과 …237 자신의 못난 모습까지 받아들일 때 진짜 자존감이 생긴다 - 자기 수용의 원리 …241 가장 빠르게 자존감을 회복하는 힌트 - 수용의 도약 …247 정리를 쉽게 하려면 감정을 이용하라 - 정리의 세 가지 감정 포인트 …255 더 이상 미루는 습관은 없다 - 마음의 부담 덜기 …264 누구나 쉽게 빠져드는 비결 - 간결한 몰입의 법칙 …269 6장 | 코로나 시대, 마음을 더 알차게 채우는 심리학 - 치유의 심리학 친밀감이 우리를 치유한다 - 심리적 지원 모임의 대화 규칙 …282 1 대 1 관계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 완전한 솔직함 …288 친구가 적은 것보다 허울뿐인 관계가 문제다 - 친밀성 효과와 전념 …293 시시콜콜한 대화가 외로운 시간을 건너게 해준다 - 찰떡 궁합의 원리 …298 거리 두기의 시대, 만남의 의미를 극대화하는 법 - 다름의 또 다른 효과 …303 코로나 블루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 - 자연과 몸을 통한 회복력 …308 단절의 시대, 혼자서도 즐거워지는 법을 익혀라 - 자기 충전 …312 아름다움이 나를 끌고 가게 하라 - 미적 욕구와 경탄의 힘 …318 참고문헌 …323우울과 단절의 시대,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심리학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대는 모든 것을 바꾸어버렸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 만남을 포기해야 하고, 재택이 늘어나면서 가족과 부대끼는 시간이 늘어나고, 활동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직업을 잃고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하는 사람이 느는 등, 평온한 일상에 변화가 강제되었다. 그리고 평온한 일상이 흔들리자 마음의 평화도 사라지고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가 찾아온 것이다. 이러한 우울과 단절의 시대를 극복할 단서는 어디에 있을까? 인문학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의 저자인 주현성은 그 단서를 심리학에서 찾았다. 이렇게 힘겨운 시대에는 단순한 대화 스킬이나 단편적인 심리 이론을 활용하는 것을 뛰어넘어,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우울을 해소해줄 심리학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 스킬뿐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녹이고 채울 다양한 심리 처방까지 망라한 책,『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를 더좋은책 출판사를 통해 출간했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심리학 분야의 다채로운 스킬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만큼 삶의 많은 부분들이 더 풍성해질 것이다. 다방면의 심리학 스킬로 일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는 다양한 심리학 분야를 넘나든다. 1장에서는 사회심리학에서 뽑아낸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호감을 주고 쉽게 친해지는 팁들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상담가들이 사용하는 대화법을 통해, 쉽게 열리지 않는 상대의 마음을 열고 더 깊은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배운다. 이른바 ‘감정 대화’로,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전하고 상대의 마음을 크게 공감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3장에서는 타인의 행동을 통해 속마음을 읽는 ‘행동의 심리학’을 다룬다. 몸짓과 표정을 빠르게 해석함으로써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더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어지는 4장에서는 실제로 꿈을 해석해보고 몸을 읽어봄으로써 자신의 진짜 욕구와 욕망을 분석하는 방법을 다룬다. 5장에서는 감정을 통해서 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는 다양한 비결을 보여준다.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과 정리를 잘하는 방법 등이 개인의 상황에 맞춰 가볍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심리학 스킬들을 정리해놓았다. 상담심리 대화법을 적극 활용해 마음의 허기를 채우고 단절감을 극복할 뿐 아니라, 구체적 심리 스킬들을 활용해 코로나 시대가 가져온 불안, 건강염려증 등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심리학도 상황에 맞게 골라서 쓰자! 독자들은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를 통해서 어깨를 짓누르던 삶의 무게가 덜어지고, 방전되었던 마음이 충전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에서 인문학 분야들을 넘나들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다양한 심리학 분야들을 넘나들며 유용한 스킬들만 골라서 엮었기 때문이다. 이 심리학 스킬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만 하면 일상 대부분의 문제가 마법처럼 사라진다. 이는 우리를 괴롭히는 거의 모든 문제가 전적으로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문제의 원인이 마음에 있는데 해결책을 외부에서 찾으려 한다면 괴로운 시행착오만을 반복하게 될 뿐이다.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는 심리학을 통해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의 원인을 찾고 치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친절한 ‘마음 사용 설명서’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을 쓰는 방법을 한번 제대로 배워보자. 길을 가다 발을 헛디디거나 강의에서 잘못 질문을 한다 해도, 일을 좀 서툴게 하고 있거나 작은 실수를 좀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설령 그것을 목격했다 해도 가볍게 지나치고 쉽게 잊어버린다. 단지 실수한 당사자의 머릿속에서만 커다랗게 부풀려져 자신을 괴롭히고 위축시킬 뿐이다.그러므로 좀 서툰 일이나 작은 실수 정도는 걱정을 내려놓고 좀 더 과감하게 자신의 일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 예의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면 작은 말실수도 할 수 있는 법이다. 소신껏 말하고 묻고 다시 배우면 된다. 조심하느라 위축되는 것보다 그게 더 훨씬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법이다.-1장 사회심리학 중에서 이렇듯 감정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면, 마음을 불편하게 하던 감정이 해소되면서 원래 가졌던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때때로 생트집이나 고집으로 왜곡하고 있던 감정들이 사라지면서 진짜 욕구가 드러나고, 자신의 마음에 호응해준 상대와 더 좋은 관계를 갖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진다. 그동안의 감정 때문에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노력하게 된다.이렇게 들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태도가 바뀌어 더 적극적으로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다른 대화법들보다 뛰어난 적극적 듣기가 갖는 매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토머스 고든은 적극적 듣기가 갖는 이러한 힘을 ‘아름다운 역설’이라고 부르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다른 사람이 자기를 전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성장하며 어떻게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를 궁리하기 시작한다.”-2장 상담심리학 중에서
마흔에 비로소 나 자신이 되었다
미다스북스 / 오선미 (지은이)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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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오선미 (지은이)
꽃 같던 20대 시절에는 또래 사이에서,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열정으로 근무했다. 야근과 주말 근무도 마다하지 않고 커리어에 모든 것을 바쳤다. 30대에 연애와 결혼 후에 아이가 생기면서 회사일과 육아를 병행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힘든 시간도 기꺼이 이겨냈다. 마흔이 되어 돌아보니 커리어도 쌓을 만큼 쌓았고, 가정도 안정되었다. 그런데 가슴은 허하고 갑자기 앞길이 막막하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된 것 같다. 지금 마흔을 맞이하는, 혹은 마흔의 문턱을 넘어선 수많은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다. ‘나’라는 존재 자체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흔이 되어버린 탓이다. 저자 역시 바로 몇 년 전에 마흔의 문턱을 넘겼다. 그는 20대, 30대 시절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수없이 흔들려왔던 시간과 ‘마흔’이라는 나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프롤로그_ 마흔 인생을 다시 시작하라! 1장 : 지금까지 나는 누구의 삶을 살아왔나 01 : 문득 ‘잠깐, 내 꿈이 뭐였더라?’ 02 : 나의 삶을 미루게 한 다른 삶들 03 : 꿈 없이, 목표 없이 20년 넘게 살았다 04 : 그냥 살고 있는 나는 중증 월요병 환자 05 : 마흔의 문턱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06 : 이제는 새장 밖으로 날아오를 때 07 : 여전히 남은 인생이 두려울지라도 08 : 마흔에 비로소 나 자신이 되었다 2장 : 나는 ‘위’가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01 : 마흔이 되어서야 극복할 수 있었다 02 : 꿈을 이루기 위한 골든타임 03 : 확실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라 04 : 1등이 아니라 꿈을 목표로 하라 05 : 노력보다 꿈꾸는 능력을 발휘하라 06 :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해서! 07 : 나를 내가 좋아하는 나로 성장시켜라 3장 : 나는 더 이상 인생을 뒤로 미루지 않을 것이다 01 :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에게 배워라 02 :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03 : 인생을 걸어볼 버킷리스트를 써라 04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05 :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06 : 지금 당장 나 자신을 들여다봐라 07 : 이제는 나를 위한 공부를 해라 4장 : 나는 있는 그대로 지금 ‘여기’를 살아갈 것이다 01 :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감사하라 02 : 행복은 여기, ‘지금 하는 일’에 있다03 : 내 꿈을 키워줄 책을 읽어라 04 : 타인의 기준으로부터 벗어나라 05 :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06 :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져라 07 :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5장 : 마흔이 된 당신에게, 마흔이 될 당신에게 01 : 진짜 인생은 마흔 살부터이다 02 : 마흔에 또 한 번의 기회를 만나게 된다 03 : 뭐든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나이, 마흔 04 : 길고 긴 인생! 마흔까지는 연습이다 05 :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숙해가는 것이다 06 : 더 늙기 전에 인생의 방향타를 돌려라 07 : 어제와는 다른 삶을 살기로 한 당신에게 에필로그_ 당신의 인생을 더 이상 뒤로 미루지 마라“나를 알아가기에 가장 좋은 나이, 마흔!” 회사와 일에 집중했던 20대와 가족에 헌신했던 30대를 거쳐 찾아온 불혹(不惑)의 나이 마흔! 마흔이여,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굳건히 ‘나’로서 살아가라! 꽃 같던 20대 시절에는 또래 사이에서,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열정으로 근무했다. 야근과 주말 근무도 마다하지 않고 커리어에 모든 것을 바쳤다. 30대에 연애와 결혼 후에 아이가 생기면서 회사일과 육아를 병행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힘든 시간도 기꺼이 이겨냈다. 마흔이 되어 돌아보니 커리어도 쌓을 만큼 쌓았고, 가정도 안정되었다. 그런데 가슴은 허하고 갑자기 앞길이 막막하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된 것 같다. 지금 마흔을 맞이하는, 혹은 마흔의 문턱을 넘어선 수많은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다. ‘나’라는 존재 자체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흔이 되어버린 탓이다. 『마흔에 비로소 나 자신이 되었다』의 저자 역시 바로 몇 년 전에 마흔의 문턱을 넘겼다. 그는 20대, 30대 시절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수없이 흔들려왔던 시간과 ‘마흔’이라는 나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에게는 영원히 올 것 같지 않았던 마흔! 어떻게 마흔 살을 현명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마흔에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은 것 같다. 다 늙어서 뭘 새로 생각하기가 부끄러운 것 같기도 하다. 한편 100세 시대에 마흔이면 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행동할 용기는 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한 것은 항상 2순위, 3순위 뒤로 미뤄왔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크면 그때 해야지.’ ‘형편이 넉넉해지면 할 수 있겠지.’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해야지.’ 내년에, 내년에 하며 미뤄오다 보니 어느덧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크고, 형편이 조금은 괜찮아지고, 여유가 생겼지만 정작 하고 싶은 일이 없다. 좋아하는 일도 모르고, 어쩌면 잘하는 것조차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느낌에 작아진다. 마흔, 진짜 인생을 시작하라! 그 어느 때보다 가정에서, 돈에서, 시간에서 자유롭지 않은가? 마흔이야말로 나 자신으로서 삶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이다! 그러나 마흔이야 말로 자유로운 나이다. 더 이상 육아에, 돈에, 시간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인생을 힘들게 했던 것들, 생각하지 못하게 했던 것들로부터 벗어난 나이다. 지금 바로 새로운 목표를 세워라. 좋아하는 일과 공부를 시작하라. 잊고 있던 꿈들을 꺼내놓아라. 제2의 인생을 살아라. 당신은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그 과정이 마냥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20대, 30대의 삶이 그랬듯이 어려움이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흔들림 없는 마흔이기에 이겨낼 수 있고, 웬만한 것에는 버틸 수 있는 강한 멘탈이 갖춰진 마흔이기에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성숙되었기에 깊이가 있고, 늙지 않았기에 열정이 있는 마흔이라서 가능하다. 누구에게 잘했다 칭찬받지 않아도, 누구에게 평가받지 않아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 수 있는 단단한 나이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나의 인생을 미루지 않기 위해 마흔에게 필요한 3가지 성찰! 1. 나는 ‘위’가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마흔이 되어서야 극복할 수 있는 과거와 상처가 있다. 지금까지 위로만 올라가기 위해 방향을 잊고 있었다면 마흔이 골든타임이다.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나만의 목표를 세운다. 무조건 노력하기보다는 꿈을 꾸고 균형을 잡는 능력을 키울 때다. 시련이 와도 굳건히 견디며 자신을 ‘내가 좋아하는 나’로 성장시켜라. 2. 나는 더 이상 인생을 뒤로 미루지 않을 것이다 배우고자 했던 것들을 미루기만 해왔다면 이제는 최고 전문가를 찾아가라.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인생을 걸고 실천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과거에 연연하지 마라. 열정을 되찾고 자신을 들여다보라. 3. 나는 있는 그대로 지금 ‘여기’를 살아갈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감사해야 할 때다. 내 꿈을 키우면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찾아라.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기준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좋은 책을 읽어라.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이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한다.
하루 15분 힐링 마법, 젠탱글
엘리북 / Jane Marbaix 지음 / 2015.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엘리북소설,일반Jane Marbaix 지음
‘선’과 ‘엉키게하다’라는 두 단어가 만나 탄생한 ‘젠탱글’은 짜임새있는 패턴의 반복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그림 형태를 일컫는 말이다. 젠탱글 강사로 유명한 제인마르벡스의 순차적 설명에 의해 젠탱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젠탱글이란? ‘선’과 ‘엉키게하다’라는 두 단어가 만나 탄생한 ‘젠탱글’은 짜임새있는 패턴의 반복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그림 형태를 일컫는 말입니다. 젠탱글 강사로 유명한 제인마르벡스의 순차적 설명에의해 젠탱글을 처음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수있도록 구성되어진 책입니다. *젠탱글은 ‘한 번에 한 획으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있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그림 형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젠탱글은 단순히 예술의 한 형태가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차분해지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 한 구석에 크나큰 기쁨이 차오르죠. 그림에 소질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금방 배워서 사랑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젠탱글은 누구에게나 자신도 모르던 예술적 재능을 끄집어내는 데 탁월합니다. 또한 젠탱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을 충분히 들여야 한다는 겁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선 하나하나를 천천히 그려야 하죠. 집중해야 할 건 결과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입니다. 기나긴 여행길 끝에 기다리는 목적지가 아닌 여정 그 자체를 통해 마음에 기쁨을 느껴보세요.
공통사활 新사전
성안당 / 양재호 / 2019.04.19
18,000원 ⟶ 16,200원(10% off)

성안당취미,실용양재호
바둑을 배우는 누구나 공통적으로 거쳐야 할 사활의 기초와 중급 수준까지의 응용을 다루었다. 아마추어기사 중 고수 소리를 듣는 세칭 1급 기력의 소유자들 중에도 사활을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적은데 사활의 온갖 형태를 유형별.계통별로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하여 갖가지 유형의 사활에 대한 정확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머리말 공통1 귀3궁과 변3궁 공통2 귀6궁 공통3 귀6궁(변형) 공통4 귀7궁 공통5 귀7궁(변형) 공통6 귀7궁(변형) 공통7 변6궁(변형) 공통8 귀6궁에서 귀7궁으로(변형) 공통9 귀7궁(변형) 공통10 귀8궁 공통11 귀8궁(변형) 공통12 귀8궁(변형) 공통13 귀8궁(변형) 공통14 귀8궁(변형) 공통15 귀9궁(됫박형에서 변형까지) 공통16 변6궁에서 변7궁으로 공통17 귀10궁과 변8궁 공통18 귀12궁 사활의 기본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공통사활사전! 바둑을 배우는 누구나 공통적으로 거쳐야 할 사활의 기초와 중급 수준까지의 응용을 다루었다. 아마추어기사 중 고수 소리를 듣는 세칭 1급 기력의 소유자들 중에도 사활을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적은데 사활의 온갖 형태를 유형별.계통별로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하여 갖가지 유형의 사활에 대한 정확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완벽하게 훈련 가능하도록 한 사활 입문서 사활의 모든 형태를 유형별, 계통별로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하여 갖가지 유형에 대해 정확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초급에서 고급까지 탄탄하게 기초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활 핵심 교재 사활의 형태가 나타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어 기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활 훈련을 통한 수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사활 총정리 교본 기초부터 중급 수준까지의 사활을 통해 수읽기의 힘을 기르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비법을 공개하였다.
글래시스 로드
위즈덤하우스 / 한지선 (지은이) / 2021.12.22
20,000원 ⟶ 18,0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한지선 (지은이)
작은 물건에서 찾아낸 세계화의 단서, 안경이 건너온 무역 길을 추적하다. 동서양 문명사를 다룰 때 흔히 알려진 실크로드 중심의 교류가 아닌, 인도양 중심의 유연하고 다중적인 유라시아 공간의 문명 교류를 주목한다. 그리고 중세부터 전근대까지 인도양 무역망에서 펼쳐진 안경의 전파와 교류를 통해 아시아를 통합하는 교역 네트워크의 흔적을 살펴본다. 단순한 상품 교환을 넘어, 사람·물자·정보·문화의 이동과 교류 등 다양한 문명의 요소들을 ‘세계화’의 맥락으로 상세하게 서술한다.들어가는 말: 세계화의 단서를 안경에서 찾다 1부 유리, 동서양 교류의 기원: 안경 출현 이전의 세계 1장 유리의 흔적들 중국 사료로 본 이슬람 유리의 계승|이국적이면서 신비로운 유리 제품들|아랍의 유리 제작 기술이 뛰어난 이유|랑간 혹은 파리의 연관성|‘파리’와 ‘브릴러’, 어원의 유사성 2장 혁신을 가져온 장거리 교역 시스템 7세기 이전의 교역 네트워크|7~10세기 무렵의 교역 네트워크|교역 네트워크의 재편|이슬람의 교역 방식과 특별한 관행|장거리 교역의 핵심 상품 3장 중국인, 인도양과 만나다 <사해화이총도四海華夷總圖>와 교역 네트워크의 중심|유리구슬의 유통으로 본 장거리 교역 방식|새로운 상품들의 부상|장건의 출사로 시작된 인도양 활동|송대의 광학 이론과 오목경|11~13세기 유리 기술의 전파|소결 2부 기술과 정보의 이동으로 연결된 세계: 안경의 변화 1장 안경의 기원과 광학 기술의 발전 안경의 기원에 관한 논쟁들|고대의 광학 이론과 알하젠의 업적|동아시아 사료로 보는 안경의 기록|광학의 진전인가, 수공업의 성취인가? 2장 유라시아 교통의 발달과 상품의 교환 원대에 이미 안경은 유입되었다|원대의 성취, 역참 제도|인도양의 선박들|몬순의 이용과 항해 방법|마선과 아랍 상인들의 항해|복잡한 상품 네트워크|교역 네트워크의 확장과 장거리 무역 3장 사람, 정보, 상품의 이동 14세기 아랍의 안경 제조|남인도의 도시들|서역인|교역 네트워크가 가져온 선물|소결 3부 시스템이 만들어 낸 안경의 시대: 안경의 유입 1장 안경 유입의 단서들 명대의 안경 전파에 관한 기록|안경이라는 명칭의 유래|15세기 무렵 전파된 안경의 형태|서역식 안경 2장 안경을 조공한 나라들 조공의 주요 물품이 되다|사마르칸트|합밀|천방국|말라카의 안경|통일적 공간의 유라시아 3장 유라시아 교역 네트워크의 회복 14세기 중반 이후의 교역 네트워크|명의 견벽청야 정책|명의 조공 체제|두 제국의 화해|정화 함대의 출항|진성의 출사|호르무즈|소결 4부 호기심에서 시작된 견문의 확장: 안경의 보급과 확산 1장 유럽 안경의 유입 명 전기에 보급된 안경은 유럽에서 왔을까?|유럽의 안경 제조업과 상업도시|대항해시대와 유럽 안경의 직접 도입 2장 중국의 안경 제작과 보급 광동과 복건의 안경 제작|강남 대도시의 안경 제작|북경의 안경 문화 3장 호시의 확대와 안경의 소비 안경 보급에서 보이는 호시의 단서|호시의 활성화|광동의 시박|북로남왜|호시의 확대와 포르투갈인|소결 5부 필수품에서 기호품으로: 안경의 소비와 문화 1장 중국의 수정안경 제작 두 가지 안경의 유행|수정안경과 유리안경|다양한 안경 종류와 제조법|안경 보급의 변화|황제들의 안경 2장 | 근시경의 유행 오목렌즈의 도입|근시경이 가져온 변화|과거 응시에서 필수품이 되다|여전히 우위에 있었던 서양 안경|유럽식 안경 스타일의 유행 3장 동아시아의 안경 전파와 장거리 교역 방식의 쇠락 광동의 해관제도|북경에서 조선으로 온 안경|조선의 안경 전파|조선인이 이해한 안경|일본의 안경 전파와 문화|중국의 안경 제작 기술|유럽의 안경 제작 기술과 문화|소결 나가는 말: ‘보는’ 도구에서 ‘상상’의 도구로 감사의 말 / 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안경은 어떻게 세계에 전파되었을까? 실크로드 너머 '안경의 길'을 따라가는 문명 교류사 13세기에 처음 등장한 안경은 작지만 유용한 기능 때문에 오늘날까지 인류의 필수품이 되었다. 세상을 바꾼 혁신적인 상품인 안경은 발명 이후 어떤 방식으로 서양에서 동양으로 전파되었을까? 다양한 문명 교류 상품 중 안경만이 가진 특별한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은 동서양 문명사를 다룰 때 흔히 알려진 실크로드 중심의 교류가 아닌, 인도양 중심의 유연하고 다중적인 유라시아 공간의 문명 교류를 주목한다. 그리고 중세부터 전근대까지 인도양 무역망에서 펼쳐진 안경의 전파와 교류를 통해 아시아를 통합하는 교역 네트워크의 흔적을 살펴본다. 단순한 상품 교환을 넘어, 사람·물자·정보·문화의 이동과 교류 등 다양한 문명의 요소들을 ‘세계화’의 맥락으로 상세하게 서술한다. 인류의 역사는 안경의 발명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사료를 통해 추적하고 재구성한 안경의 시대 조선의 실학자 유득공은 연행사절을 따라 간 북경의 ‘유리창(流璃廠)’ 거리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포착한다. 북경의 여러 고관이 ‘애체’라는 안경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처음엔 낯설고 놀라운 신문물이었던 ‘안경’은 시력을 보조하고 보호하는 도구이자 신분을 드러내는 기호품으로서 현대와 같은 함의를 담고 있는 물건이 되었다. 이에 더해 14세기부터 안경은 각국의 조공품으로 주고받거나 호시 등 무역 거래에서 주요 물품으로 취급되어 국가적 차원에서도 귀중하게 여겼다. 대규모 사절단을 이끌고 7차에 걸쳐 원정을 떠났던 명나라의 정화, 동아시아 쪽으로 활동을 펼친 스페인의 예수회 선교사들의 교역 물품 중에는 금, 은, 비단 등의 귀중품과 나란히 안경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처럼 개인의 삶부터 국가적 차원까지 큰 영향을 미친 안경은 언제 발명되었고, 어떻게 널리 전파되어 조선까지 이를 수 있었을까? 저자는 10세기부터 시작된 인도양 중심의 유라시아 교역 네트워크에서 힌트를 찾았다. 안경은 유럽에서 발명되었지만, 안경 제조 기술의 단초는 이슬람, 인도, 아시아의 무역과 문명 교류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 해양사 및 문명사를 연구해온 저자는 약 6년 동안 고문서, 사료, 논문 등 200여 권 이상의 문헌 자료를 집요하게 분석해 7세기~19세기까지, 실크로드 너머 또 다른 문명 교류의 루트인 ‘글래시스 로드glasses road’를 재구성했다. 그리하여 작은 물건인 안경이 만든 거대한 문명의 길을 조명하면서 세계화의 단서를 함께 찾고자 한다. 안경을 보면 교역 네트워크의 핵심이 보인다 세계화의 단서로 접근한 안경 교류의 역사 저자는 유리와 안경을 네트워킹된 공간을 설명하는 증거이자 세계화를 상징하는 메타포이며 세계화를 설명하는 단서로써 접근한다. 안경의 발달 과정에서 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유리의 발달은 고대부터 점진적인 세계화의 양상을 보여줄 수 있기에 안경 발명 이전 시기를 매우 비중 있게 다룬다. 7세기부터 10세기까지 이슬람이 주도하는 교역망, 아랍유리의 기술적 위상, 교역 네트워크를 따라 인도, 페르시아 등을 오고 간 유리 제품 등을 분석하면서 유라시아 양끝에 위치한 유럽과 중국 모두 이슬람 교역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한다(1부). 10세기 이후 계절풍 항해가 가져온 장거리 교역 네트워크 방식은 원이 구축한 교통망에 의해 확장되어 유라시아의 공간적 통일, 사람들의 이주와 교류, 합거가 이루어지면서 문화적 공유 등이 활발해졌다. 이러한 정황은 원대에 이미 안경이 동아시아에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2부). 명대에는 대규모 사절 파견과 조공제도를 운영했는데, 이때 조공 사절들이 주고받은 조공 품목을 검토해 이 시기 육상과 해양 교역 네트워크와 각 조공국의 위상을 살펴보고 어떻게 서로 연결될 수 있었는지 설명한다(3부). 또한 명대에 유입된 안경이 유럽에서 온 안경인지 서술하고, 유라시아와 인도양 일대에 존재하는 장거리 교역 방식의 복원, 호시의 확대로 안경이 확산될 수 있었음을 밝힌다(4부). 17세기부터는 중국에서도 자체 제작된 수정렌즈를 사용했고 유럽 안경도 충분히 보급되어 두 가지 안경 문화가 상존했다. 중국에서 뻗어 나온 안경 문화는 조선과 일본 등 동아시아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동아시아에서도 대량의 광학 도구를 사용했지만 기술적 혁신이 쉽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해양을 중심으로 하는 무역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측면에 무게를 두고 접근한다(5부). 유럽식 안경 vs 중국식 안경 안경 문화의 정착 과정에서 나타난 가능성과 한계 사마르칸트, 다마스쿠스, 말라카, 인도, 시리아, 베네치아, 호르무즈, 광주, 북경, 하미 등 상업 활동이 활발했던 각 도시에서 펼쳐진 안경(또는 무역품)의 유입 과정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예를 들면 17~18세기 중국의 광주는 해외의 유리와 기술을 수입해 안경을 제작하면서 안경 전문 판매점이 생겼으며, 일본에도 대규모로 수출할 정도로 이 시기 동아시아 안경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안경 관련 지식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식인들이 열렬한 관심을 보였고, 중국의 문인들은 자신의 눈을 밝혀준 안경을 예찬하는 시를 쓸 정도였다. 과거 시험에서도 눈이 나쁜 사람은 꼭 안경을 지참해야만 시험을 치를 자격을 줄 정도로 안경의 선호도가 높았고 보급도 빠르게 전개되었다. 조선에서는 16세기에 처음 안경이 유입된 후, 17~18세기 북경에 다녀온 조공 사절이 유리창 등의 시장에서 안경을 가져와 유통하면서 그 수가 증가했다. 중국에서 제조된 안경을 주로 쓰던 조선인은 점차 디자인이 우아하고 기능도 우수한 유럽식 안경을 선호했다. 이에 대응해 중국의 장인들은 숙련된 기술로 유럽식 안경에 버금가는 안경을 제작해 동아시아 안경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유럽의 안경을 대체했다. 하지만 렌즈 제조법이나 기능을 더 발전시키지 못했고,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과학적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한 한계를 보였다. 저자는 결국 이런 차이에서 19세기 이후 안경 기술 발전의 주도권이 유럽 쪽으로 넘어간 것이라 분석한다.송대 중국에서는 아랍의 유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다. 중국에서 파려 혹은 파리라는 이름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5~6세기 무렵이다. 그러나 이전의 파리 보급이 크게 확대된 것 같지는 않고 가끔씩 불경에서 귀한 보석으로 취급되었다. 그런데 송대에 이르면 유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종종 파리는 유리라는 말과 혼용되며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송사宋史》에는 지도 원년(995), 대식국의 박주舶主 포압타여蒲押?黎가 20여 개의 작은 유리병에 담은 안약, 세 개의 유리 항아리에 담긴 백설탕, 20여 개 병에 담은 장미수 등 다섯 종류의 상품을 크고 작은 유리병에 담아 조공한 일이 기록되어 있다. _ 1부 3장 <중국인, 인도양과 만나다> 중에서 원 제국 출현 이전에 이미 인도양에는 무슬림 상인, 유대인, 소그드 상인, 위구르 상인, 인도 상인 등이 주도하는 다양한 교역망이 복합적·중층적으로 존재했고, 해로와 계절풍을 활용한 몬순 지역과 육로의 카라반 교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몽골 제국의 출현으로 유라시아 내륙 네트워크와 인도양 해역의 교역 네트워크가 더욱 강력해졌고, 초원 지역까지 포괄하는 광범위한 결속력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내륙과 해양 네트워크의 연결로 ‘광역적’이고 ‘포괄적’인 정보와 상품의 환류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상품의 환류에서 가장 번영했던 곳은 남인도였다. _ 2부 2장 <유라시아 교통의 발달과 상품의 교환> 중에서 중국에서 끈으로 묶는 형태의 안경이 제작되었다는 사실은 육상 실크로드의 문화를 수용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물론 서역식으로 일컬어지는 안경이 유럽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리처드 코손은 끈으로 귀에 묶는 형태를 ‘스페니시-이탈리안 스타일’이라고 했는데 유럽에서는 이러한 안경의 이른 형태가 16세기 스페인 일대에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양식은 유럽에서 주류가 되지 못했고 곧 사라졌다. 이에 비해 중국에 유입된 두부 고정식 안경은 15세기 초 유입된 것이다. 이것은 유럽과는 또 다른 안경문화가 존재했음을 보여주며, 16세기에는 스페인까지 확산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_ 3부 1장 <안경 유입의 단서들> 중에서
내 여자의 모든 것 1
동아 / 닐라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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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소설,일반닐라 (지은이)
닐라 장편소설. 꽃잎 대신 눈발이 날리던 3월의 캠퍼스. 서태경은 동아리 신입 모집 부스에서 김서우를 만난다. "너도 기억하지? 김서우. 우리 고등학교 한 해 후배." 귓불에 몇 개씩 박힌 피어스와 핑크색 머리. 익숙한 얼굴이 낯선 꼴을 하고 있었지만 저를 볼 때마다 홀린 듯 바라보는 눈빛은 여전했다. "군대 가신다고……." "뭐?" "선배님 곧 군대 가신다고 들어서……." 그러던 중 군 입대를 앞두고 만취한 태경을 찾아온 서우는 그날 밤 이후 연락이 끊어지고. 5년 후. 예상치 못한 시간, 장소에서 태경은 다시 그녀와 재회하게 되는데……. "인사해요, 태경 씨. 여긴 우리 와이프."010203040506꽃잎 대신 눈발이 날리던 3월의 캠퍼스. 서태경은 동아리 신입 모집 부스에서 김서우를 만난다. “너도 기억하지? 김서우. 우리 고등학교 한 해 후배.” 귓불에 몇 개씩 박힌 피어스와 핑크색 머리. 익숙한 얼굴이 낯선 꼴을 하고 있었지만 저를 볼 때마다 홀린 듯 바라보는 눈빛은 여전했다. “군대 가신다고…….” “뭐?” “선배님 곧 군대 가신다고 들어서…….” 그러던 중 군 입대를 앞두고 만취한 태경을 찾아온 서우는 그날 밤 이후 연락이 끊어지고. 5년 후. 예상치 못한 시간, 장소에서 태경은 다시 그녀와 재회하게 되는데……. “인사해요, 태경 씨. 여긴 우리 와이프.” “안녕하세요…….”“…….”“저, 저희 여기 동아리 가입하려고…….”작고 앳된 음성이 머뭇머뭇 흘러나왔다. 짧은 동요를 감추고 다시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온 태경이 어떻게든 저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는 여학생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거의 쇼트커트에 가까운 짧은 단발머리는 생소한 스타일이었다. 허벅지 부분이 헐렁하고 발목으로 갈수록 통이 조여드는 갈색 모직 바지와 굽이 두툼한 가죽 부츠, 가냘픈 어깨를 덮고 있는 낡은 코르덴 재킷도 마찬가지였다.‘이건 또 무슨 컨셉이야.’태경이 빤한 눈으로 그 독특한 패션을 대놓고 훑었다. 복식사에는 문외한인 이공계인 까닭에 복고풍이라는 단어만 겨우 떠올릴 수 있었다. 어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속 캐릭터가 할 법한 차림새 같은데 그러고 보니 어디선가 본 듯도 했고.“동아리 가입하시게요?”“네, 네…….”“영화 좋아해요?”다소 단도직입적인 말투에 창백하던 여학생의 볼이 붉어지며 속눈썹이 파르르 요동치는 게 보였다. 원래도 긴 속눈썹이 좀 과하게 발린 듯한 마스카라 때문에 거의 휘청거릴 지경이었다.“아, 네, 보, 보는 건 좋아하는데…….”“신입생?”여학생이 고개를 끄덕였다. 기다란 화구통을 메고 있던 마른 어깨가 약간 펴졌다. 힐끔 태경의 얼굴로 향했다 금세 피해 버리는 갈색 눈동자에 자랑스러운 듯한, 뿌듯한 빛이 얼핏 도는 듯도 했다.“반갑네요.”태경이 덤덤하게 대꾸했다. 어쩐지 피식 웃음이 날 것 같았다. 저렇게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을 거면 뭐 하러 애써 어울리지도 않게 시치미를 뚝 뗀 표정을 짓고 있는지.‘변한 게 없네.’그러고 보면 대충 1년 만인가.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거의 3년 만이다.‘스타일만 바꾸면 뭐 해.’머리 모양도, 옷차림새도 판이하게 달라졌고, 늘 얼굴을 반 이상 가리고 있던 마스크도 보이지 않았지만 상자 속에 머리를 처박은 오리 새끼처럼 행동하는 건 여전했다. 자기 눈에 안 보이면 다른 사람 눈에도 안 보일 거라 생각하는.“……그러니까 부담 가질 필요 없고요. 촬영도 하는데 주로 감상 위주로 활동하니까 기술적인 부분은 몰라도 괜찮아요.”힐끔힐끔 틈만 나면 저를 훔쳐보는 눈빛을 모른 척하며 태경은 앞선 지원자들에게 했던 대로 동아리 설명을 깔끔하게 마쳤다. 사실 엉망으로 소개했다 해도 별 상관은 없었을 것 같았다. 이미 가입할 마음을 먹고 부스에 들어왔을 테니까.“입부 원서 드릴까요?”태경이 묻자 여학생이 기다렸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언제 일어났는지 옆에 있던 영훈이 원서 양식을 내밀었다. 그들이 원서를 작성하는 사이, 태경은 장갑을 낀 손으로 그들에게 줄 과자와 음료수 따위를 챙겼다.“아, 감사합니다.”황송한 듯 태경이 건네준 먹거리들을 두 손으로 받아 든 여학생이 다 쓴 원서 두 장을 겹쳐서 내밀었다. 떨리는 종이 끝을 못 본 척하며 태경이 그것을 받아 들었다.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드리겠다고 하자 여학생은 깍듯이 인사를 한 뒤 얼른 몸을 돌려 도망치듯 눈이 펄펄 쏟아지는 밖으로 걸어 나갔다.태경은 그대로 서서 그 작은 등이 안 보일 때까지 그쪽을 바라보았다. 포장마차처럼 길게 늘어선 부스 사이로 날리는 눈발을 맞으며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이 한번 뒤집었다 바로 놓은 스노볼 속 모형 같았다.한 번이라도 뒤를 돌아보았다면 눈이 마주쳤을 텐데 여학생은 그러지 않았다. 대신 화구통 반대쪽 어깨에 메고 있던 가죽 가방을 주섬주섬 열어 태경이 건넨 쿠키 두 개와 알로에 병 음료를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 양 조심스럽게 집어넣는 게 보였다.옆에 있던 영훈이 자다 눌린 옆머리를 손으로 정리하며 혼잣말처럼 감탄을 했다.“와, 예술대생들은 역시 달라. 진짜 개성 강하네.”태경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란히 테이블에 놓인 두 장의 입부 원서로 시선을 돌렸다. 영훈도 눈을 가늘게 뜨고 함께 원서를 내려다보았다.“미술학과 XX학번 김서우, 허채윤? 뭐야, 누가 김서우고 누가 허채윤이야?”태경의 기억에 남은 사람은 여학생 한 명뿐이었다. 하지만 분명 그 옆에 남학생 하나도 같이 있긴 했다.“둘 다 이름이 중성적이네. 그래도 나는 알겠다.”영훈이 자신 있게 말하며 허채윤의 원서를 집어 들었다.“얘가 여자네.”태경이 왜? 하고 물었다.“여기, 입부 동기 쓴 것 좀 봐라.”영훈이 손끝으로 들고 있던 원서의 입부 동기란을 톡톡 두드렸다. 거기엔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로 신입생 모집하는 선배님이 잘생겨서, 라고 짧게 쓰여 있었다.
굽지 않아도 맛있는 카페 디저트
위즈덤하우스 / 모리사키 마유카 (지은이), 조수연 (옮긴이) / 2019.04.26
12,800원 ⟶ 11,5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건강,요리모리사키 마유카 (지은이), 조수연 (옮긴이)
베이킹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반죽을 만들어 굽는 과정'을 생략한 '굽지 않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오븐이나 불을 쓰지 않고 만들어 더운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여유롭게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바삭바삭한 타르트, 폭신하고 촉촉한 케이크는 시판 과자와 빵, 견과류가 시트를 대신해서 만드는 과정이 간단하고 시간이 절약된다. 그 외에도 티라미수, 젤리, 양갱, 무스, 푸딩, 바바루아, 아이스크림, 아이스케이크까지 디저트 러버가 아끼는 메뉴,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던 디저트가 수록되어 있다. 섞어서 굳히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단한 레시피에 끌리고, 심플해서 더 아름다운 디저트 데코레이션에 반했다면, 고급스러운 맛에 또 한 번 매혹될 것이다.굽지 않는 디저트의 장점 굽지 않는 디저트의 기본 Part 1. 굽지 않는 타르트 초콜릿바나나타르트 믹스베리타르트 레몬커스터드타르트 시트러스허니타르트 오렌지홍차타르트 딸기크림타르트 단호박크림타르트 캐러멜너트타르트 파인애플화이트초콜릿타르트 건포도버터크림타르트 키위바나나코코넛타르트 +Recipe 1 한입 타르트 Part 2. 굽지 않는 케이크 딸기쇼트케이크 카페모카케이크 코코넛망고케이크 몽블랑케이크 초콜릿다크체리케이크 말차아마낫토케이크 멜론안닌크림케이크 티라미수 포도케이크 키위파인애플치즈크림케이크 홍차크림케이크 고구마검은깨케이크 흑당콩가루두부크림케이크 +Recipe 2 굽지않는 케이크를 즐기는 법 Part 3. 콜드 디저트 오렌지레어치즈케이크 라즈베리코티지치즈케이크 복숭아요구르트케이크 초콜릿무스 사과바바루아 밀크티바바루아 과일젤리 커피젤리 검은깨푸딩 망고푸딩 키위밀크푸딩 물양갱 +Recipe 3 1인용 쁘띠 디저트 Part 4. 아이스크림 & 셔벗 바닐라아이스크림 캐러멜 & 말차팥아이스크림 살구마스카르포네아이스크림 로즈마리풍미파인애플셔벗 귤셔벗 수박셔벗 블루베리요구르트아이스케이크 단호박아이스케이크 밤초콜릿아이스케이크 +Recipe 4 쌓아서 완성하는 파르페오븐 없이, 굽지 않고 간편하게 섞어서 굳히면 완성되는 ‘명품 노 오븐 디저트’ 오븐이 없는 분도, 베이킹 초보자도, 무더운 여름날에도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노 오븐 디저트 레시피 북’이다. 시간과 수고가 필요한 ‘반죽을 만들어 굽는 과정’을 생략한 덕분에 만드는 과정이 매우 간단하다. 시판 과자나 빵, 견과류, 초콜릿을 조합하면 시트가 되고, 재료를 잘 섞어서 굳히기만 하면 완성된다. 오븐이 없어도 될 뿐만 아니라, 특별한 틀이나 도구도 필요 없다. 시트를 굽지 않는 만큼 완성 시간도 단축되어, 갑자기 간식이 당기거나 손님이 들이닥쳐도 걱정 없다. 가벼운 맛, 진한 맛, 새콤달콤한 맛까지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맛은 세상 모든 디저트 러버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촉촉한 케이크와 진한 타르트, 티라미수, 푸딩,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러버가 사랑하는 사계절 인기 디저트 메뉴 오븐을 사용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는 메뉴는 다양하다. 초콜릿바나나타르트, 믹스베리타르트, 레몬커스터드타르트 등의 타르트는 바삭바삭한 타르트지와 진한 필링, 토핑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딸기쇼트케이크, 초콜릿다크체리케이크, 홍차크림케이크, 티라미수 등의 케이크는 먹는 내내 폭신함과 촉촉함을 유지한다. 이외에도 치즈케이크, 푸딩, 바바루아, 젤리, 양갱, 아이스크림, 아이스케이크 등 커피와 차에 어울리는 디저트, 선물하기 좋은 메뉴, 아이 간식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가득해 사계절 내내 행복한 티 타임을 선물한다. 심플해서 더 아름다운 일본 카페 스타일 디저트 데코레이션 집에 있는 법랑이나 냉동용기에 만든 디저트는 소박하고 심플하면서도, 커팅하여 접시에 세팅하면 재료와 색의 조화가 무척 아름답다. 디저트에 따라 알록달록한 토핑으로 귀엽게, 무심한 듯 투박한 무늬를 만들어서 질감을 살린다. 때로는 신선한 과일로 싱그럽게, 때로는 정갈하고 단아하게 데코레이션해서 디저트에 멋을 더한다. 일본 디저트 카페에서 보던 메뉴를 참신한 데코레이션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은 디저트를 만드는 내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024 너만 몰랐던 지출증빙 실무
삼일인포마인 / 윤희원, 최영경, 최세영, 김정윤 (지은이) / 2024.08.05
30,000

삼일인포마인소설,일반윤희원, 최영경, 최세영, 김정윤 (지은이)
증빙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단계별 체크사항 및 유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실질증빙을 활용한 풍부하고 구체적인 실전 회계 및 세무처리 사례연구를 제공한다. 증빙 관련 가산세 판례와 매입세금계산서 관련 제재를 완벽정리하였다. 초보자도 가능하도록 원천징수의 구체적 사례 예시를 실었다. 올해 신고하는 법인의 성실신고확인을 포함한 성실신고확인제도도 상세설명한다.제1장 지출증명서류의 의의 제1절 지출증명서류의 의의 1. 지출증명서류가 필요한 이유 2. 의의 3. 정규영수증 4. 지출증명서류 수취대상거래 5. 지출증명서류 수취대상거래특례 제2장 정규영수증의 종류 제1절 부가가치세의 이해 1. 부가가치세의 과세 및 전가 제2절 세금계산서 1. 의의 2. 세금계산서 기재사항 3. 세금계산서의 발급의무 4. 세금계산서의 발급시기 5. 세금계산서 발급특례 6. 수정세금계산서 7. 세금계산서합계표의 제출 제3절 전자세금계산서 1.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방법 2.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대상자 3.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기한과 전송기한 4.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전송) 시 혜택 5.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 제4절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 1. 의의 2. 발행요건 3. 매입세액공제 제5절 계산서 1. 의의 2. 계산서 기재사항 3. 계산서 발급의무자 4. 면세대상 5. 전자계산서 6. 계산서합계표의 제출 제6절 신용카드(직불카드)매출전표 1. 신용카드매출전표의 의의 2. 카드종류별 법정지출증빙 인정 여부 3. 매입세액공제 4. 신용카드매출전표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법상 혜택 제7절 현금영수증 1. 의의 2. 매입세액공제 가능 3.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의 지출증빙용으로의 전환 4.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대상 및 위반 시 제재사항 제8절 지출증명서류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1. 영수증 2. 거래명세서 등 제3장 정규영수증 수취대상거래 제1절 정규영수증 수취대상거래의 의의 제2절 거래상대방의 범위 1. 의의 2. 사업자의 범위 3. 정규영수증 대상거래범위 4. 금액기준 제4장 지출증명서류 수취특례 제1절 개요 1. 지출증명서류 사업자의 예외규정 2. 지출증명서류의 수취특례 제2절 지출증명서류 수취특례 1. 지출증명서류 수취특례 적용 대상 거래 2. 경비 등 송금명세서를 제출해야 지출증빙수취 특례가 적용되는 경우 제5장 원천징수와 증명서류 제1절 의의 제2절 원천징수시기, 세율, 불이익 1. 원천징수시기 2. 원천징수 세율 3. 불이행 시 불이익 제3절 근로소득 원천징수 1. 근로소득의 정의 2. 비과세 근로소득 3. 근로소득 연말정산 4. 근로소득 원천징수 사례 5. 근로소득 기타 사례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6. 일용근로자 7. 일용근로자 원천징수 사례 8. 4대보험 업무와의 연계 제4절 퇴직소득 원천징수 1. 퇴직소득의 정의 2. 소득구분 3. 퇴직소득세 이연 4. 퇴직소득 원천징수 사례 제5절 사업소득 원천징수 1.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 2. 소득구분 3. 소득구분 사례 4. 사업소득 원천징수 사례 제6절 기타소득 원천징수 1. 원천징수 대상 기타소득 2. 기타소득의 필요경비 3. 과세최저한 4. 기타소득 원천징수 사례 제7절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및 제출 1. 발급시기 2. 지급명세서 제출 제6장 증빙관련제재와 사후관리 제1절 가산세 1. 의의 2. 부과 3. 지급명세서 등 제출 불성실가산세 4. 계산서 등 제출 불성실가산세 5.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가산세 6. 영수증 수취명세서 제출·작성 불성실가산세 7.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 등 관련 불성실가산세 8. 그 밖의 가산세 유형 및 계산방법 9. 중과(重課)되는 부당신고가산세(40%) 부과기준 10. 가산세의 면제, 감면 11. 가산세의 한도 제2절 부가가치세법상 매입세액불공제 1.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의 미제출․부실기재에 대한 매입세액(부법 §39 ① 1호) 2. 세금계산서 미수취․부실기재에 대한 매입세액(부법 §39 ① 2호) 3.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지출에 대한 매입세액(부법 §39 ① 4호) 4. 개별소비세법 제1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자동차(운수업, 자동차판매업 등 영 제78조에서 정하는 업종에 직접 영업으로 사용되는 것 제외)의 구입․임차 및 유지에 관련된 매입세액(부법 §39 ① 5호) 5. 기업업무추진비 지출과 관련된 매입세액(부법 §39 ① 6호) 6. 면세사업 등(면세사업 등을 위한 투자에 관련된 매입세액 포함)에 관련된 매입세액과 토지 관련 매입세액(부법 §39 ① 7호) 7. 등록 전 매입세액(부법 §39 ① 8호) 8. 금, 구리 스크랩 등 거래계좌 미사용 관련 매입세액 (조특법 §106의 4 ⑥, §106의 9 ⑤) 제3절 지출증명서류의 보관 제7장 성실신고확인제도에서의 지출증명 제1절 개요 1. 도입취지 2. 적용시기 제2절 대상사업자 1. 대상자 2. 성실신고확인대상 판정사례 3. 공동사업장이 있는 경우 판정 사례 제3절 절차 1. 성실신고확인자 2. 성실신고확인서 구성내용 3. 제출시기 4. 기타 검토사항 제4절 지원제도 1. 성실신고확인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2.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의 의료비․교육비․월세 세액공제 제5절 위반에 대한 제재 1. 가산세 2. 세무조사 3. 성실신고 확인자에 대한 제재 제6절 성실신고확인서 1. 성실신고확인서 2. 성실신고확인 결과 주요항목 명세서 3. 성실신고확인 결과 특이사항 기술서 4. 성실신고확인 결과 사업자 확인사항 5. 성실신고 확인비용세액공제신청서 6. 표준손익계산서 항목 및 영수증수취명세서 제7절 법인의 성실신고 확인서 1. 개요 2. 대상법인 3. 절차 4. 지원제도 5. 위반에 대한 제재 6. 성실신고 확인서 제8장 계정과목별 지출증명서류와 실무사례 제1절 자산취득 1. 유가증권 2. 재고자산 3. 유형자산 4. 무형자산 5. 투자자산 및 기타 비유동자산 6. 리스자산(금융리스와 운용리스) 제2절 인건비, 복리후생비 1. 인건비 2. 복리후생비 제3절 기타 판매비와 관리비 1. 기업업무추진비 2. 여비교통비 3. 지급임차료 4. 지급수수료 5. 교육훈련비 6. 세금과 공과 7. 차량유지비 8. 통신비 9. 수도광열비 10. 광고선전비 11. 소모품비 12. 연구비, 경상개발비 13. 보험료 14. 운반비 15. 도서인쇄비 제4절 영업외비용 1. 이자비용 2. 기부금 3. 잡손실 4. 매출채권처분손실 5. 유형자산처분손실 6. 재고자산감모손실 7. 배당금 제5절 업무용승용차 관리비용 1. 업무용승용자동차의 범위 및 적용대상 제외 2. 업무용승용자동차 관련비용 3. 업무용승용자동차 감가상각비 4.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의 손금불산입 5. 업무용 사용분 감가상각비 중 800만 원 초과분 손금불산입(비용불인정) 6. 업무용승용차 처분손실 7.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명세서 제출 8.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의 비교 9. 소득세법-업무용승용차의 매각가액 10.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 작성 및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명세서 너만 몰랐던’ 실무자를 위한 실제 증빙을 이용한 회계처리와 세무처리 및 유의사항 정리 [특장점] ● 증빙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단계별 체크사항 및 유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 ● 실질증빙을 활용한 풍부하고 구체적인 실전 회계 및 세무처리 사례연구 ● 증빙 관련 가산세 판례와 매입세금계산서 관련 제재 완벽정리 ● 초보자도 가능하도록 원천징수의 구체적 사례 예시 ● 올해 신고하는 법인의 성실신고확인을 포함한 성실신고확인제도 상세설명 [주요내용] ● 세금계산서 : 발급 시기, 수정세금계산서 발급사유,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 ● 계산서 : 전자계산서 의무 발급사업자 및 대상 전자계산서 관련 가산세 ●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 매입세액 공제 요건 ● 계정과목별 관련증빙 및 회계처리 ● 원천징수 : 소득구분 사례와 소득별 원천징수 사례 ● 증빙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가산세 등 모든 제재 ● 성실신고 확인제도에서의 지출증빙 ● 증빙을 활용한 풍부하고 체계적인 사례연구
The 수필
북인 / 강향숙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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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소설,일반강향숙 (지은이)
2022년 수필문단에서 주목해야 할 빛나는 수필가들의 수필 60편. 2020년 겨울호부터 2021년 가을호까지 전국의 수필 전문잡지와 종합 문예지, 그리고 연초 신춘문예 당선작을 대상으로 맹난자 선정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선정위원이 각자 서너 종의 수필잡지와 문예지 등을 담당하여 각 계절마다 5편 이내를 선별, 40편 내외의 수필을 저자 이름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점했다.● Winter 입덧 | 강향숙 12 연필 | 김건민 16 슬픈 나비 | 김경애 21 마지막 벌초시대 | 김만년 26 쌀밥전(傳) | 김용삼 32 베르쿠치 | 문경희 36 창문, 그 오묘하고 신비한 | 윤온강 41 달항아리 | 이다온 45 울음을 풀다 | 임이송 50 뜰 앞에 잣나무 | 정승윤 54 기다리는 집 | 조현미 57 죽었니 살았니 | 최민자 62 죽은 자의 집 청소 | 최현숙 66 첫눈 내린 아침 | 한경선 71 오로라를 기다리던 시간 | 허상문 73 ● Spring 초록을 품다 | 강표성 80 빨간 하이힐 | 김명희 85 배추흰나비 겨울을 날다 | 김미경 89 나비물 | 김정태 93 당신의 잠실(蠶室)에서 | 김주선 97 등꽃 포스트잇 | 박금아 102 까치밥 | 백남경 106 흔흔향영(欣欣向榮) | 오정주 111 소리 | 우광미 116 남은 자 | 이영옥 120 무쇠꽃 | 이은서 125 전등 | 정은아 130 일상학 전공 | 최진 135 눈물에 대한 기억 | 하석배 139 숯 2 | 황진숙 143 ● Summer 4월의 지문 | 권혜민 148 시김새 | 김순경 152 짧고도 긴 쉼표 | 김영수 158 내 안의 아이 | 김영인 162 인생 환불 | 김은중 167 그림자 집 | 김응숙 172 마추픽추에 서다 | 김혜숙 177 의사(醫師)와 의사(疑士) | 박관석 182 그래, 무심코 | 박모니카 186 시인의 포도가게 | 박용수 192 압력솥 | 심선경 197 新 데미안 | 이상렬 202 굽 | 이상수 206 사북의 겨울과 진달래 | 이은성 211 낡은 고무신 | 진해자 216 ● Autumn 해마가 몰려오는 시간 | 강대선 222 싸움의 언어 | 권현옥 228 산 | 김근우 232 고요하다 | 김애자 236 어느 가을 햇살 아래 | 남홍숙 239 회색, 그 모색의 시간 | 노혜숙 243 가마우지와 왜가리 | 박석원 247 어머니의 기억 | 박종희 251 강은 기억하지 못한다 | 송혜영 256 그 눈빛 | 안춘윤 260 클라고 | 윤기정 266 지렁이가 품은 우주 | 이방주 269 서른을 기억하다 | 이필영 272 생존곡선 | 홍범식 277 대장간을 엿보다 | 허정진 283독자의 시각과 취향 모두 만족시킬 예술성과 문학성 뛰어난 수필 60편 2022년 수필문단에서 주목해야 할 빛나는 수필가들의 수필 60편을 만날 수 있는 『The 수필, 2022 빛나는 수필가 60』이 출간되었다. 이혜연 선정위원은 「발간사」에서 “『The 수필 2022』의 작품 선정에는 기존의 블라인드 방식 외에 선정위원이 추천한 작품에 자기 점수를 매기지 않는 채점 방식을 추가해보았다. 조금이라도 더 공정한 평가를 하기 위해서였다. 심사를 거듭할수록 심사하기가 어려워진다. 공정이라고는 했지만, 위원 각자의 시각과 취향이 다르니 선택이 완벽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평점에 편차가 커 동점자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이었지 싶다. 동점을 얻은 작품들 중에서는 최고 점수가 높은 작품을 우선 순위로 했다.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은 작품은 위원 각자의 시각과 취향을 넘어서는 여건을 충족시킨 작품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여기 선정된 작품들은 여러 형태의 독자의 눈을 대변한 것일 수도 있겠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보아야 한다는 얘기다”라고 선정된 수필가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수필을 폄훼하는 말로 ‘신변잡기’가 있다. 하지만 신변을 떠난 문학은 없다. 모든 장르의 문학은 신변잡사, 즉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미학의 대상이 되는 최고의 예술 작품도 그 모티브는 소소한 것들로부터 온다. “풀꽃 한 송이만 있어도 나는 예술을 한다”고 했던 화가 앙리 마티스의 말을 상기해보아도 그렇다. 예술성은, 문학성은 그 소소한 것, 평범한 것을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예민한 촉수를 가지고 있는가에서 판가름이 난다. 하지만 그 예민한 촉수는 선천적이라기보다는 후천적일 경우가 많다. 내적 충실을 위한 부단한 노력, 그리고 수없는 수련을 거친 끝에라야 좋은 작품이 얻어지는 것이다. 『The 수필, 2022 빛나는 수필가 60』은 2020년 겨울호부터 2021년 가을호까지 전국의 수필 전문잡지와 종합 문예지, 그리고 연초 신춘문예 당선작을 대상으로 맹난자 선정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선정위원이 각자 서너 종의 수필잡지와 문예지 등을 담당하여 각 계절마다 5편 이내를 선별, 40편 내외의 수필을 저자 이름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점해왔으며 올해는 선정위원 자신이 뽑은 작품에는 점수를 주지 않는 방식을 추가했다. 이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필 15편씩을 뽑아 모두 60편씩 선정하여 한 권의 수필집으로 제작해 선보이며 선정된 수필 끝에 해당 작품을 추천한 선정위원이 단평을 붙였다. 『The 수필, 2022 빛나는 수필가 60』에 선정된 수필가들의 수필 60편은 독자 여러분을 흥미로운 수필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수필 쓰기는 단순히 추억하기와 회고만은 아니다. “문학이란 태양 아래 모든 것이 검토되고 성찰될 수 있는 거대한 반성의 광장”이라는 아이리스 머독의 말처럼 수필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구체화하여 기록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 부여와 자신만의 내적 질서를 찾게 해주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수필가들은 수필을 쓸 때에 정말 미련하다 싶을 만큼 공력을 쏟는다. 작가가 의식하든 못하든 기본적으로 이 모든 인간의 존재성으로 직조되어 있는 것이 수필이다. 그래서 수필을 ‘자기성찰의 인간학’이라고 부른다. ■ 『더 수필』 선정위원 맹난자 문혜영 엄현옥 이혜연 조 헌 노정숙 정진희 한복용
내 생애 최고의 샷
예문당 / 밥 로텔라 (지은이), 이종철 (옮긴이) / 2023.10.10
15,000원 ⟶ 13,500원(10% off)

예문당취미,실용밥 로텔라 (지은이), 이종철 (옮긴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밥 로텔라 박사는 아마추어와 프로 수준에서 개인 및 팀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수많은 프로 골퍼에게 오랫동안 조언을 해오고 있다. 그의 도움을 받은 수많은 프로 골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로텔라는 보통의 선수들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실제 경험과 수십 년에 걸쳐 쌓아 온 연구를 결합하여 어떻게 우승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정신을 집중하는 법, 성공을 위한 루틴을 만드는 법, 인내하는 법, 실패를 극복하는 법 등을 통해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과정에 집중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이고, 다음 샷을 생애 최고의 샷으로 만들기 위해 전념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추천사 - 패드릭 해링턴 프롤로그 차례 들어가는 말 chapter 01 큰 꿈 꾸기 chapter 02 자기 자신은 생각한 대로 만들어진다 chapter 03 인내심을 발휘하라 chapter 04 톰 카이트의 열정 chapter 05 역경과 상심에서 회복하기 chapter 06 자신과 자신의 게임을 신뢰하기 chapter 07 평온한 마음이 자신의 재능을 발현시킨다 chapter 08 효과적인 루틴 개발 chapter 09 훈련과 실전을 위한 통계 사용 chapter 10 퍼팅의 달인이 되는 법 chapter 11 대기만성과 후발주자 - 새로운 꿈을 추구하는 시간 chapter 12 큰 성공 - 골프와 삶의 건강한 관점 유지하기 나가는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내 생애 최고의 샷’을 꿈꾸는 골퍼를 위한 아주 특별한 방법 세계 최고의 스포츠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밥 로텔라 박사는 아마추어와 프로 수준에서 개인 및 팀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수많은 프로 골퍼에게 오랫동안 조언을 해오고 있다. 그의 도움을 받은 수많은 프로 골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로텔라는 보통의 선수들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실제 경험과 수십 년에 걸쳐 쌓아 온 연구를 결합하여 어떻게 우승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정신을 집중하는 법, 성공을 위한 루틴을 만드는 법, 인내하는 법, 실패를 극복하는 법 등을 통해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과정에 집중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이고, 다음 샷을 생애 최고의 샷으로 만들기 위해 전념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해야 최고의 골퍼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내용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 샷을 내 생애 최고의 샷으로 만들어라!’라고 할 수 있다. 골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지금껏 생각해왔던 것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야 하고, 목표 성취 과정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과정에 집중해야 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또한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과정을 계속 반복함으로써 최고의 샷을 만들기 위해 전념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말로 하기는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인생에서 최고의 골프를 한다는 것은 공을 홀에 넣어 좋은 점수를 만드는 것이지만, 그 과정은 플레이하는 동안 어떤 샷을 할지 판단하고 예측하면서 단순히 스코어를 줄이는 것 이상을 포함하고 있다. 그 과정은 공이 어디로 가든지 샷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음 샷을 최고의 샷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그 과정을 잘 실천하도록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데 있다. 매 라운드가 끝난 후 스스로에게 물어봤을 때 하려고 마음먹은 것을 실천했다면 정말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이다. 이를 다음 라운드에서 다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실천하지 못했다면 다음 18홀에는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플레이할 때 맑은 정신과 전념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실천하고자 마음먹은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샷이 어디로 가든 받아들이고 다음 샷이 생애 최고의 샷이 될 것이라는 태도를 언제나 가져야 한다. 18홀 내내 이 과정을 실행할 것이라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리라 다짐하면서 코스에 발을 디딜 때마다 끊임없이 멋진 샷을 상상해야 한다. 생애 최고의 골프는 본질적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고 그것을 실천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미국 최고의 골프 멘탈 코치, 밥 로텔라 이 책의 저자인 밥 로텔라 박사는 키건 브래들리, 패드릭 해링턴, 대런 클라크과 같은 PGA 최고의 스타들을 지도한 뛰어난 골프 심리학자이자 멘탈 코치이다. 그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프로와 아마추어를 포함한 모든 골퍼들이 실제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적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로텔라 박사는 어떻게 하면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알고 있으며, 각자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도록 곁에서 도와준다.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라도 대부분 신체적인 측면에 집중하게 된다. 하지만 일단 프로 선수가 된다면 경기의 모든 승패는 멘탈에 달려 있다. 자신이 어떤 단계에 있든 자신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이든, 자신을 억제하는 것은 스윙이나 기술이 아닌 멘탈적인 부분이다. 유튜브와 트위터의 시대인 지금, 코치를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완벽한 스윙에 대한 시각적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골프의 길을 잃게 될 수도 있다. 로텔라 박사는 골프, 농구, 축구, 라크로스, 테니스, 승마, 자동차 경주 심지어 음악과 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스포츠나 활동 분야의 최고 명인들과 늘 함께 일해 왔다. 그가 들려주는 말은 화려하지 않다. “날마다 실천하라. 그러면 나아질 것이다”처럼 간결하고 쉽다. 하지만 항상 의무감을 가지길 주장한다. 오늘도 실천하고 내일도 실천하고 모레도 실천해야 한다. 실천하면 할수록 더 나아지게 되며, 이런 과정은 생각 이상으로 쉽다. 이것이 바로 골퍼들이 로텔라 박사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우리의 상대는 오직 나 자신과 골프 코스뿐 우리는 골프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 맞서 경쟁하지 않아야 한다. 상대는 오직 나 자신과 골프 코스이다. 계획을 세우고 코스로 가서 그 계획을 실행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냉정함과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라운드 중 다른 계획으로 망설이거나 산만하지 않아야 한다.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예측 가능성을 증가하는 일이다. 다시 말해 모든 샷에 같은 과정을 계속해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일관성을 만드는 열쇠이다. 이를 위해서는 당신의 마음과 감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다른 골퍼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코스를 상대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선수들은 나에게 태클을 걸 수 없고, 내 코에 펀치를 날릴 수도 없다. 나의 볼을 빼앗아 갈 수도 없고, 샷을 방해할 수도 없다. 사실상 상대는 내가 샷을 하는데 아무런 관련이 없다. 우리의 유일한 목적은 다음 샷을 내 생애 최고의 샷으로 만드는 것뿐이다. 재능이 아무리 좋고 아무리 많은 연습을 한다 하더라도 골프는 언제나 실수를 동반한다. 완벽함을 위해 노력할 수는 있지만, 결코 완벽에 이를 수 없다. 왜냐하면 완벽의 진짜 본질과 골프의 속성에는 항상 오류가 생기기 때문이다. 타이거 우즈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기에서도 다른 선수들을 이길 수 있다는 점을 밝히려고 애썼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경기가 진행되지 않음을 느낄 때도 항상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골프는 실수의 게임이며, 애초에 인간은 선천적으로 약점이 많고 실수가 많은 존재이다. 그 누구도 실수를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과정에 집중하며, 무슨 일이든 받아들이라 골프에서의 꿈은 그야말로 삶의 신념이자 골프 게임 그 자체이다. 그 꿈은 자신에게 큰 즐거움과 만족 그리고 자부심을 갖도록 해줄 것이다. 꿈과 신념은 자신에게 목표를 주고, 임무를 부여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간으로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것은 축복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것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꿈과 신념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각자의 머릿속에서 자신만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그러면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조언을 쉽게 여기지 말고 명확하게 기억하고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것은 자신이 얼마나 골프를 잘 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 선택의 기회 중 일부는 이미 자신의 마음에 있다. 벤 호건이 말하길, “그것은 깊숙한 어딘가에 묻혀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의 마음이나 본능, 영혼이나 인간의 어떤 정신에 있을지도 모른다.”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과정에 집중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이고, 다음 샷을 내 생애 최고의 샷으로 만들기 위해 전념하라. 이 책이 바로 그러한 당신의 잠재력을 찾아내어 폭발시키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선택한다는 것은 얼마나 훌륭한 선수가 될지, 얼마나 전념하게 될지, 얼마나 자신감을 가질지, 얼마나 침착해지고 정신적으로 강인하게 될지, 얼마나 현명하게 연습할지 깨닫는 것이며, 자신의 임무를 도울 누군가를 선택할 때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큰 꿈을 선택한다면 매일 아침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게 되고, 명확한 비전과 사명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깨닫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방해 요소와 변명을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골프 잠재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당신이 어떤 골퍼라 할지라도 자신의 능력을 완전하게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정신에는 자유의지라는 훌륭한 것이 있다.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그리고 후대에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자유의지는 가장 훌륭한 힘의 원천이고 강점이다. 생각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결정이고 강력한 책임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다른 사람이 자신을 정의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아야 한다. 다른 선수든, 자신의 잠재력을 알아보지 못한 고등학교 코치든 혹은 자신을 믿지 않는 골프 지도자든 아무도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반드시 자기 자신이 그 결정권을 소유해야 한다.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믿는 것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야 하며,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골프라는 게임은 항상 공평하지는 않다. 골프로 인해 녹초가 되는 사람이 있고 고통받는 사람도 있다.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불공평은 골프를 매력 있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이다. 골프를 정말 잘하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어쩌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지도 모른다. ‘그럴 가치가 있는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경기가 잘 풀릴 수 있을까?’ 당신은 때때로 고군분투할 것이고, 훈련도 열심히 할 것이다. 뒤로 물러날 수도 있지만 결국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게임은 버텨내는 인내와 끈질김을 요구한다. 게임은 순탄한 여행이 아니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 큰 꿈을 꾸어야 한다. 하지만 그 여정은 장애물로 가득 차 있다. 게임은 자신을 괴롭히면서 스스로의 부족한 점이 드러나도록 한다. 그리고 그 부족함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게임은 자신을 의심하도록 만들면서 자신의 미래에 의문을 품게 한다. 게임은 이 모든 일이 의도된 것인지 아니면 모두 헛수고를 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게 만든다. 자신에 대한 믿음 없이 승리할 것이라고 혹은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믿음을 먼저 가져야 한다. 그것은 절대적 믿음이어야 한다. 그 믿음은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상상을 반복해서 훈련하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실제로 그 순간이 왔을 때 마음이 편안하도록 마치 경험한 것처럼 상상하는 것이다. 다른 스포츠의 많은 선수들은 자신이 다른 선수들보다 더 낫다고 판단함으로써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고 인정하면 그런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한 신뢰와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런 과정의 시작은 자기 능력에 대해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신(新)사사시대에 읽는 사사기 2
동연출판사 / 이강덕 (지은이) / 2024.07.30
17,000원 ⟶ 15,300원(10% off)

동연출판사소설,일반이강덕 (지은이)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사시대란 부족연방제에서 왕정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다. 사사(士師, judge)는 이름처럼 평시에는 재판관의 성격이 강했으나 주변국과의 전쟁, 분쟁이 일어나는 비상시에는 군사 지도자, 정치 지도자로 나서면서 그 역할이 더 확대, 강화되어 갔다. 사사기의 역사관은 이스라엘의 범죄 → 주변국들의 침략에 따른 고난 → 회개 → 사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도식이었다. 망각증상처럼 반복되는 사람들의 타락과 더불어 전쟁에서 승리한 후 영웅이 되어 전횡을 휘두르며 제멋대로 하는 지도자까지 그야말로 타락의 춘추전국시대였다. 지금 한국교회와 한국 사회는 어떤가? 가히 신(新)사사시대라 할만하지 않은가? 종교는 종교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자기 이익 추구에 전력을 다하고, 신이나 보편가치보다는 돈을 우상처럼 받드는 시대이다. 사회를 정화해야 할 종교, 한국교회조차 정화는커녕 탐욕과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이득 추구로 비난을 받고 있다. 사사시대 못지 않다.8부╻존재했음이 더 불행이었던 사사(13-16장) 사사기 13:2-7 엎드림을 잊은 시대에 서서 사사기 13:8-14 영적 주도권(Spiritual Initiative)을 놓치지 말라 사사기 13:15-18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사사기 13:19-23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 사사기 13:24-25 왜 불안하지? 사사기 14:1-3 ‘For me’가 아니라 ‘For Lord’로 사사기 14:4-6 이해가 되지 않기에 사사기 14:7-9 죄의 확산은 도미노와 같다 사사기 14:10-20 내기 인생을 살아서야 사사기 14:20-15:8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가? 사사기 15:9-13 매너리즘은 재앙이다 사사기 15:14-17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 사사기 15:18-20 내 삶의 주어가 바뀌지 말아야 한다 사사기 16:1-3 무엇을 보고 있는가? 사사기 16:4-21 나의 팜므 파탈에서 빠져나오라 사사기 16:18-22 뿌리 찾기 사사기 16:23-31 세상에 있지만 속하지는 말자 9부╻랜덤 클라이맥스(17-21장) 사사기 17:1-6 어떻게 살아야 하지? 사사기 17:7-13 말씀 갖고 장난질 치지 말라 사사기 18:1-6 종교인의 자리를 버리라 사사기 18:7-13 멋대로 사사기 18:14-20 쉿! 사사기 18:21-29 무력(武力)의 무력화(無力化) 사사기 18:30-31 이름은 기억된다 사사기 19:1-3 점입가경(漸入佳境) 사사기 19:4-10 이름을 부르고 싶지 않았다 사사기 19:11-15 성역(聖役)이 무시당할 때 사사기 19:16-26 너희 눈에 좋은 대로 사사기 19:27-30 전무(前無)했지만 후무(後無)하지 않은 사사기 20:1-11 악수(惡手)에 악수(握手)하지 말라 사사기 20:12-16 목숨을 걸 곳에 걸어야지! 사사기 20:17-35 너나 잘하세요 사사기 20:36-48 이겼지만 진 싸움 사사기 21:1-7 야훼께서 침묵하시면 사사기 21:8-15 위험하기까지 한 사사기 21:16-25 극단의 이기주의 시대에서 나오는 말 참고문헌오늘의 한국교회, 한국 사회는 신(新)사사시대인가?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사시대란 부족연방제에서 왕정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다. 사사(士師, judge)는 이름처럼 평시에는 재판관의 성격이 강했으나 주변국과의 전쟁, 분쟁이 일어나는 비상시에는 군사 지도자, 정치 지도자로 나서면서 그 역할이 더 확대, 강화되어 갔다. 사사기의 역사관은 이스라엘의 범죄 → 주변국들의 침략에 따른 고난 → 회개 → 사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도식이었다. 망각증상처럼 반복되는 사람들의 타락과 더불어 전쟁에서 승리한 후 영웅이 되어 전횡을 휘두르며 제멋대로 하는 지도자까지 그야말로 타락의 춘추전국시대였다. 지금 한국교회와 한국 사회는 어떤가? 가히 신(新)사사시대라 할만하지 않은가? 종교는 종교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자기 이익 추구에 전력을 다하고, 신이나 보편가치보다는 돈을 우상처럼 받드는 시대이다. 사회를 정화해야 할 종교, 한국교회조차 정화는커녕 탐욕과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이득 추구로 비난을 받고 있다. 사사시대 못지 않다. 사사기의 교훈은 우리 시대, 이 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그 뜻을 따르는 일, 타인을 포용하고 자신의 과오를 회개하여 신이 세계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그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 하나님 없는 세계에 신을 그 존엄한 자리에 다시 모시는 것이다.마노아는 ‘아내를 따라가서’ 본인이 아닌 아내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자를 보았다. 본인이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자는 마노아에게 임하지 않았다. 그의 아내에게 임했다. 기도의 당사자가 아닌 제삼자에게 기도의 응답이 임했다면 어떤 모양새든 무조건 응답이 이루어졌기에 기뻐해야 할 일이 아니다. 왜 내가 아니라 저 사람인가에 대해 세밀하게 짚어보아야 한다. 아내가 전해 준 말을 듣고 사자가 있는 곳까지 아내를 따라가는 마노아를 보면서 한 가지 아쉬움이 느껴진다. 바로 영적인 주도권을 빼앗긴 자의 초라함이다. <영적 주도권(Spiritual Initiative)을 놓치지 말라> 중에서 삼손의 불행과 불신앙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그는 왜 이방의 음란한 여인을 아내로 삼으려고 했을까? 그는 왜 포도주를 탐닉했을까? 그는 왜 부정한 시체를 멀리하지 않았을까? 그는 왜 사체 안에 있는 꿀은 보면서도 그 사체와 가까이하지 말라는 본질은 보지 못했을까? 답은 의외로 쉽다. 나실인이라는 본인의 정체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삼손을 나실인으로 태어나게 하셨고, 나실인으로 구별된 삶을 살면서 블레셋으로부터 당신의 백성을 구원할 도구로 일해 주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삼손은 하나님의 이런 계획과 목적을 헌신짝처럼 버렸다. 삼손은 나실인으로 부르신 주님의 부름을 무시하고 업신여겼다. 삼손은 자신을 통해 일하시려는 하나님을 가볍게 여겼다. 그는 하나님의 하명을 사소한 것으로 전락시켰다. 이러한 삼손의 불신앙적인 일탈은 제일 먼저는 자신을 무너뜨렸고, 다음으로 부모를, 또 다음으로는 블레셋의 압제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리는 이스라엘의 기대를 차례로 무너뜨린 죄를 도미노처럼 확산시키는 주체가 되고 말았다.<죄의 확산은 도미노와 같다> 중에서 하나님을 잡신으로 전락시킨 뒤 그 잡신을 상징하는 우상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는 종교인들이 즐비했던 시대가 바로 사사 후기 시대였다. 설상가상으로 이제는 예루살렘이라는 장소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피해서 자기 멋대로 자기 집에 신당을 만들어 놓고 종교적인 주술 행위를 하며 복 받기를 원하던 사사시대로 타락했다. 가족 일원을 제사장으로 만들어서 제사를 드리던 시대가 사사 이후 시대의 민낯이었다. 하나님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가 사사 후기 시대의 자화상이었다. 오늘, 도무지 하나님만이 진리라는 그 교리를 아직도 고수하느냐고 대들며 세상 사람들이 아우성치는 대로 기독교의 배타성을 내려놓으라고 도리어 신앙의 경계선에 있는 자들이 발끈하고 있다. 오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을 빙자하여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삯꾼들이 즐비하다. 거기에 편승하여 기득권을 잃지 않기 위해 아부하는 타락한 신자들이 즐비한 시대가 오늘이다.<어떻게 살아야 하지?> 중에서
Growing Young
다세연 / 카라 파월, 제이크 멀더, 브래드 그리핀 (지은이), 김지용, 조호영 (옮긴이) / 2022.11.04
18,000

다세연소설,일반카라 파월, 제이크 멀더, 브래드 그리핀 (지은이), 김지용, 조호영 (옮긴이)
“지금, 교회와 공동체에 남아있는 아이들은 왜 남아있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했다. Fuller Youth Institute(FYI)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따듯하고 안전한 공간이 되어주었던 미국의 363개 교회와 공동체를 직접 찾아다니며 발견한 6가지 핵심 가치를 정리하였다. 6가지 핵심 가치는 급격한 시대의 변화와 사역 혼란스러운 사역 현장 속에서 건강하고 균형 있게 교회와 공동체의 목회자, 부모, 교사들에게 소중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교회와 공동체의 독특하고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답게 가꿔가고 있는 소중한 흔적들을 발견하길 기대한다.추천의 글 감사의 말 1. 젊어지는(Growing Young) 교회되기 _ 공동체가 집중하고 있는 것 2. 열쇠꾸러미 리더십 연습하기 _ 적당한 때 적절한 사람들과 권한 공유하기 3. 청소년과 청년에게 공감하기 _ 25살이 새로운 15살이고, 15살이 새로운 25살인 이유 4. 예수님의 메시지를 중심에 두기 _ 복음에 있어서 젊어진다는 것 5.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_ 따뜻함이 곧 새로움 6.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우선순위로 두기 _ 말(Rhetoric)에서 실천(Reality)으로 7. 최고의 이웃 되기 _ 우리가 사는 세계를 사랑하고 가꾸기 8. 자신의 삶의 자리 안에서 젊어지기 _ 변화의 계획을 세우는 방법 부록 주젊어지는(Growing Young) 교회와 공동체가 되기 위한 6가지 핵심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열쇠꾸러미 리더십 연습하기 _ 권위를 집중시키기보다, 골고루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에게 나눈다. ② 아이들에게 공감하기 _ 판단하거나 비판하기보다, 다음 세대 관점에서 이해하고 생각한다. ③ 예수님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들려주기 _ 형식적인 복음을 외치기보다, 예수님 중심의 메시지로 초대한다. ④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_ 세련된 예배나 프로그램보다, 서로 따뜻한 우정을 가꾼다. ⑤ 아이들(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우선순위로 두기 _ 청소년과 그들의 가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선택과 결정을 내린다. ⑥ 최고의 이웃 되기 _ 다음 세대가 지역적, 세계적으로 좋은 이웃이 되게 한다. 6가지 핵심 가치는 젊어지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젊어지고 있는 교회와 공동체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를 비교하거나, 우리가 가진 단점을 비난하는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6가지 핵심 가치를 관점으로 하여 우리 교회와 공동체의 독특하고 특별한 특징을 발견하고 자기답게 가꿔가고 있는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 워크북
케이펍 / 가와세 마코토 글, 현창혁 옮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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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펍소설,일반가와세 마코토 글, 현창혁 옮김
경영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가 제시되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 워크북』.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워크숍을 진행해 온 저자가 실제로 경험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매우 실제적을 뿐만아니라 매우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전략, 기획 담당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 혹은 소속 부서 구성원 누구라도 스스로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 누구든지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프롤로그 -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이란? 1.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의 탄생 기계의 세계에서 생명의 세계로 / 전략은 등산이다 2. 세 가지 핵심과 3단계 프로세스 첫 번째 핵심, 해야 할 일을 하지 마라 / 두 번째 핵심, 바른 말을 하지 마라 / 세 번째 핵심, 전략은 아마추어의 시각으로 만들어라 / 전략 수립을 위한 3단계 프로세스 / \'전략 수립 3단계 + 실행\'의 전체 프로세스 / 프레임워크로 올라갈 산을 결정하라 / \'가설\'로 정상의 이미지를 그려 보라 3. 우뇌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라 1부 올라갈 산을 정하라 - STEP 1 - 프레임워크로 전략의 방향성 결정하기 [STEP 1-0] 전략의 기본은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 [STEP 1-1] 지피지기, 나를 알아야 적을 이긴다 [Training 1] 지적 자본의 분석 [STEP 1-2] 자신이 속한 세계의 지도를 그려라 [STEP 1-2-1] 확대 노선인가, 축소 노선인가? [STEP 1-2-2] PEST 분석으로 미래의 흐름을 판단하라 [STEP 1-2-3] 경쟁의 방식과 룰을 파악하라 [STEP 1-2-4] 맞서 싸울 경쟁자의 특성을 파악하라 [Training 2] 경쟁 환경의 분석 [STEP 1-3] 자신의 강점과 해결 과제를 파악하라 [Training 3] 가치사슬 분석 [STEP 1-4] 세그먼트 분석으로 고객을 파악하라 [STEP 1-4-1]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타깃 고객을 구분하라 [Training 4] 고객 세그먼트 분석 [STEP 1-5] 자신이 자리 잡을 위치를 정하라 [STEP 1-5-1] 포지션에 맞는 경쟁전략을 구사하라 [STEP 1-5-2] 가치 제공과 고객을 기준으로 성장전략을 분석하라 [Training 5] 경쟁전략과 성장전략 분석 [STEP 1-6]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을 실행하라 [Training 6] 포트폴리오 분석 [Step 1] 코칭 2부 정상을 그려라 - STEP 2 - 가설사고를 바탕으로 비전을 작성하라 [STEP 2-0]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STEP 2-1]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페르소나 [STEP 2-2]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가설을 작성하라 [STEP 2-3] 블루오션을 개척하려면 UVP를 찾아라 [STEP 2-4] 찾아낸 UVP를 스토리로 만들어라 [STEP 2-5] 실패하지 않으려면 UVP를 검증하라 [STEP 2-6] 미래의 목표가 담긴 비전을 그려라 [Training 7] 페르소나, UVP, 비전 [Step 2] 코칭 3부 올라갈 길을 정하라 - STEP 3 -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사업계획서의 작성 [STEP 3-1] 4P로 마케팅 전략의 핵심을 짚어라 [STEP 3-1-1]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전략을 만들어라 [STEP 3-1-2] 가격전략은 UVP를 반영하여 결정하라 [STEP 3-1-3]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고객과의 소통이 최우선이다 [Training 8] 마케팅 전략 [STEP 3-2]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라 [STEP 3-2-1] 비즈니스 모델에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라 [STEP 3-2-2] 핵심 사업의 키 드라이버를 파악하라 [Training 9] i모드와 아이폰의 비즈니스 모델 [STEP 3-3] 미래를 위해 전략 맵을 만들어라 [STEP 3-3-1] 수비적인 목표와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STEP 3-3-2] 로드맵에 미래의 계획을 반영하라 [STEP 3-3-3]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 [Training 10] 사업 계획의 검토 [Step 3] 코칭 4부 실행 - 전략을 실행하여 비전에 도달하라 [Action 1] 비전을 목표로 한 걸음씩 걸어가라 [Training 11] 세븐마트와 나노텍의 PDCA [Action 2] 전략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라 [Training 12] 워크아웃 에필로그 - 자율과 창조로 현장에 활력을!현장에 강한 경영전략, 살아있는 경영 전략 만들기 전략 수립 방법론을 다룬 책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외부 환경과 내부의 강점, 약점 분석에 대해서는 온갖 툴을 동원해서 장황하리만치 설명을 늘어놓지만, 정작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경영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가 제시되어 있다.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워크숍을 진행해 온 저자가 실제로 경험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매우 실제적이면서도 구체적이다. 우리 회사, 우리 팀 경영전략은 내가 만든다! 이 책은 전략, 기획 담당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 혹은 소속 부서 구성원 누구라도 스스로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워크북이다. 코칭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영전략 워크숍 현장을 설정한 후,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하여 경영전략을 만들어 가는 전 과정을 실습 예제와 함께 매우 구체적으로 해설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실제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어떤 도구(툴)를 어떤 순서로 어떻게 사용하며, 무엇을 검토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따라서 이 책에서 설명하는 순서에 따라 실행하면 누구든지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만들 수 있다. 복잡한 분석 도구와 해설은 NO! 차근차근 따라 하면서 배우는 실전 경영전략 만들기 매뉴얼 흔히 경영전략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분석 툴을 사용해서 정교하게 분석한 후 수립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그렇게 해서 수립한 경영전략은 치밀하게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수립한 경영전략을 실행하려고 하면, 현장에서는 제대로 실행되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고, 의도했던 성과를 달성하는 사례도 찾기 힘들다. 그 이유는 뭘까? 오늘날의 경제 환경은 급격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아무리 정교한 분석을 거듭하여 수립한 계획일지라도 3개월만 지나면 환경에 맞지 않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과거에는 1년에 한 번 정도로 계획을 세웠지만, 이제는 1년 내내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회사들이 적지 않다. 또한 전문가들에 의해 수립된 경영전략이 현장의 상황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니, 손과 발이 따로 움직이는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경영전략이 전략, 기획 담당자들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지나갔다. 조직에 활력과 열정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 모두가 경영전략을 이해하고,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경영전략을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이제부터 당신은 \'활력을 불어넣는 경영전략\' 워크숍에 참가하여 자기 회사의 경영전략을 직접 만들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회사와 주인공은 당신 자신이며, 당신의 회사라는 생각으로 따라 해 보자. 등장인물 1 - \'세븐마트\' 사장실 소속 이상현 이상현은 대학을 졸업한 후 중견 식품 회사에 입사,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입 업무를 담당했다. 2년 전에 할인점 체인 회사인 \'세븐마트\'로 전직해 현재 사장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세븐마트는 개인 자본에 의해 세워진 중견 유통 회사이며, 2001년 경기도 분당에서 창업한 이후 현재까지 5개의 할인점 체인을 거느리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약 500억 원, 종업원은 정사원이 150여 명이고, 파트타이머를 포함하면 650여 명이다. 55세의 여성으로서 세븐마트를 이끌고 있는 김민주 사장은 이상현에게 계열 체인점의 점장을 맡겨 차세대 경영자로 키우려는 구상을 하고 있다. 등장인물 2 - \'나노텍\' 의료기기사업부 소속 김영철 이상현과 고교 동창인 김영철은 부모와 함께 용인시에 살고 있으며, 부드러운 인상의 독신남이다. 그가 재직하고 있는 나노텍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IT 산업이 붐을 이루던 시기에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중견 전자기기 업체이다. 의료기기사업부는 각종 검사 장치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은 혈액 등에 관련된 다목적 분석기다. 김영철은 5년 전에 기술개발부에서 기획실로 옮겼고, 그로부터 1년 후에 발족한 \'병원용 피로도 측정기\' 프로젝트에 사업개발 팀장으로 발탁되었다. 10회의 미션 수행을 통해 몸에 익히는 전략 만들기 경영전략 트레이닝 워크숍에 참가한 주인공들은 경영전략 수립의 3단계 프로세스와 액션 플랜, 그리고 10회에 걸친 실습을 통해서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순서로 경영전략을 만들어 가는지를 배운다. STEP 1 - 프레임워크로 전략의 방향성을 결정하라 1단계에서는 여섯 가지의 프레임워크(SWOT, PEST, 5F, 가치사슬, 고객 세그먼트, 포트폴리오)를 순서대로 적용하면서 전략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배운다. STEP 2 - 가설사고를 바탕으로 비전을 작성하라 2단계는 어떤 회사의 목표와 비전, 즉 어떤 회사로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배운다. STEP 3 - 비즈니스 모델 확정 & 사업 계획서의 작성 3단계에서는 목표와 비전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실행 가능한 사업 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ACTION - 전략을 실행하여 비전에 도달하라 전략은 실행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전략 수립의 3단계는 실행을 위한 에피타이저다. 여기서는 전략 실행의 관리와 팀을 움직이기 위한 리더십에 대해서 설명한다.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
풍월당 / 나성인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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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소설,일반나성인 (지은이)
클래식 음악에서 가곡은 선뜻 접할 수 있는 장르는 아니다. 외국어로 된 가사를 들어야 하고, 오페라처럼 화려한 연출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 오직 피아노와 목소리만을 가지고 진행되는 음악-이야기는 이미 클래식 음악에 익숙한 사람들만이 도전할 수 있는 정적인 장르로 인식되기 일쑤다. 개중에 대표작으로 꼽히는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예를 들어 '겨울 나그네' 같은 곡들로 도전해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총 한 시간에 육박하는 긴 선율의 호흡을 집중력 있게 따라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가곡은 그저 넘겨버리기에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세계다. 그리고 그 매력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다. 가곡의 선율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 선율은 시에 대한 독해 그 자체이다. 작곡가는 자신이 시를 읽고 느낀 세계를 선율을 통해 묘사하며, 그 위에 시를 싣는 것이다. 이렇게 가곡 속에서는 시와 독해가 하나가 된다. 그리고 그 독해는 다름 아닌 음악이다. 즉, 가곡 속에서 시와 독해와 음악은 하나가 된다. 보통 ‘언어 너머의 세계’라고 표현되는 음악은 가곡에서 언어를 녹여내면서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킨다. 언어의 세계와 언어 바깥의 세계. 고도로 다듬은 시인의 언어와 그를 바탕으로 한 언어 너머의 선율이 조합되는 순간, 가곡이 꿈꾸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실현되는 순간,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모든 세계가 몇 곡의 노래 속에 담기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가곡에 선뜻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기존의 유명한 곡들은 그 위대함만큼이나 초심자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곡으로 가곡을 시작하면 좋을까? 부담 없는 길이,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선율, 가사와의 완벽한 조화를 겸비한 곡이 있을까?-서문 탄생 배경 문화 도시 라이프치히 슈만과 클라라의 만남 슈만과 클라라의 신혼집 사랑과 고통의 기록 반어의 시인 하이네 슈만과 하이네의 만남 -작품 해설 연가곡 가장 ‘친절하고’ 매혹적인 연가곡 ‘서정적 간주곡’을 연가곡으로 곡 네 개가 사라진 이유 전체적인 줄거리 개별 작품 슈만의 하이네 읽기 시인의 사랑 16편 해설 최종 제외 된 네 편의 시 해설 -번역 <시인의 사랑> Op.48 네 편의 시 번역에 관한 서문 -부록 음반 소개 시인의 사랑 연보 참고 문헌음악과 시와 독해를 한 순간에 함께 만나는, 오직 가곡만이 선사할 수 있는 마법 같은 경험 일반인들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독일 가곡 전문가가 들려주는 친절한 해설 독일 가곡의 전문가로 성악가들을 코치하고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나성인은 가곡에 관심을 두려는 이들에게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추천한다. 우선 각 곡의 길이도 짧고, 총 연주 시간도 30분가량이라 듣는 데 부담이 없다. 게다가 각 곡의 전개 방식도 다양해서 지루해질 틈이 없다. 이 다양한 전개는 위대한 시인 하이네의 텍스트가 숨겨놓은 의미를 완벽하게 감지한 슈만의 뛰어난 독해력을 보여주는 증거다. 이 책은 『시인의 사랑』의 전체적인 구조를 살피면서 하이네의 시를 통해 슈만이 그려 놓은 큰 그림을 파악하게 해 주고, 다시 한 곡씩 살펴보면서 각각의 선율 안에 담긴 시와 음악의 조화를 살펴본다. 이 책은 하이네의 시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그리고 슈만의 음악이 그것을 어떻게 묘사하고 증폭시키는지를 보여주면서 오직 가곡만이 가질 수 있는 경이로움을 알려준다. 또한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에 대한 간략한 전기가 포함되어, 사랑에 대한 그의 섬세한 감각이 어디서 왔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시인의 사랑』은 짧지만 풍부하고, 극적이지만 고도로 지적인 계산을 바탕으로 한 가곡집이다. 즉, 가곡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그 매력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곡이며, 이미 가곡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숨겨진 장치들을 통해 더욱 깊은 세계를 알려주는 곡이다.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곡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음악 전문 용어의 사용을 최대한 줄였고, 시의 뜻을 살린 세심한 번역과 풍부한 음반 추천까지 수록했다. 어느 날 문득 가곡을 듣고 싶어진다면, 이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책,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이 그 충실한 역할을 다할 것이다. ■ 독일 가곡의 전문가로 성악가들을 코치하고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나성인은 가곡에 관심을 두려는 이들에게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추천한다. 우선 각 곡의 길이도 짧고, 총 연주 시간도 30분가량이라 듣는 데 부담이 없다. 게다가 각 곡의 전개 방식도 다양해서 지루해질 틈이 없다. 이 다양한 전개는 위대한 시인 하이네의 텍스트가 숨겨놓은 의미를 완벽하게 감지한 슈만의 뛰어난 독해력을 보여주는 증거다. 이 책은 『시인의 사랑』의 전체적인 구조를 살피면서 하이네의 시를 통해 슈만이 그려 놓은 큰 그림을 파악하게 해 주고, 다시 한 곡씩 살펴보면서 각각의 선율 안에 담긴 시와 음악의 조화를 살펴본다. 이 책은 하이네의 시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그리고 슈만의 음악이 그것을 어떻게 묘사하고 증폭시키는지를 보여주면서 오직 가곡만이 가질 수 있는 경이로움을 알려준다. 또한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에 대한 간략한 전기가 포함되어, 사랑에 대한 그의 섬세한 감각이 어디서 왔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시인의 사랑』은 짧지만 풍부하고, 극적이지만 고도로 지적인 계산을 바탕으로 한 가곡집이다. 즉, 가곡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그 매력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곡이며, 이미 가곡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숨겨진 장치들을 통해 더욱 깊은 세계를 알려주는 곡이다.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곡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음악 전문 용어의 사용을 최대한 줄였고, 시의 뜻을 살린 세심한 번역과 풍부한 음반 추천까지 수록했다. 어느 날 문득 가곡을 듣고 싶어진다면, 이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책,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이 그 충실한 역할을 다할 것이다. 발췌 예술가곡은 진정성을 추구하는 예술이므로 그 의미를 모르고 음악만 듣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시와 해설을 읽고, 원문과 번역을 참조하여 음악을 들어보시기를 권한다. 작지만 여러 매체가 융합된 장르여서 처음에는 생소할 수 있다. 귀로 들리는 노래는 독일어인데 뜻은 우리말로 읽어야 하고, 성악의 뉘앙스와 기악(피아노)의 묘사가 어떤 심상에 걸려 있는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모두 이차적인 요소다. 핵심은 결국 시인의 말을 최대한 잘 표현하고 싶은 음악가의 진실성이다. 그것이 와 닿아 마음이 열리면 그 뒤로는 다 잘 되어갈 것이다. 시인이 말로 불러낸 음악성, 심상, 메시지를 이해하게 되면 그것이 어떻게 작곡가의 마음을 울렸는지, 작곡가가 시를 어떻게 읽었는지, 또한 어떠한 음악적 상상력을 불러내어 표현했는지를 차차 겪어 알게 될 것이다. 이 작은 노래들에 얼마나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는지를 계속 느끼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진정으로 문화를 사랑하며 오래도록 가꾸려는 교양인이자, 반쯤은 시인이요 반쯤은 작곡가인 진정한 애호가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예술가곡은 진정성을 추구하는 예술이므로 그 의미를 모르고 음악만 듣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시와 해설을 읽고, 원문과 번역을 참조하여 음악을 들어보시기를 권한다. 작지만 여러 매체가 융합된 장르여서 처음에는 생소할 수 있다. 귀로 들리는 노래는 독일어인데 뜻은 우리말로 읽어야 하고, 성악의 뉘앙스와 기악(피아노)의 묘사가 어떤 심상에 걸려 있는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모두 이차적인 요소다. 핵심은 결국 시인의 말을 최대한 잘 표현하고 싶은 음악가의 진실성이다. 그것이 와 닿아 마음이 열리면 그 뒤로는 다 잘 되어갈 것이다. 시인이 말로 불러낸 음악성, 심상, 메시지를 이해하게 되면 그것이 어떻게 작곡가의 마음을 울렸는지, 작곡가가 시를 어떻게 읽었는지, 또한 어떠한 음악적 상상력을 불러내어 표현했는지를 차차 겪어 알게 될 것이다. 이 작은 노래들에 얼마나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는지를 계속 느끼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진정으로 문화를 사랑하며 오래도록 가꾸려는 교양인이자, 반쯤은 시인이요 반쯤은 작곡가인 진정한 애호가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슈만은 뤼케르트의 시구를 빌려 클라라를 “나보다 더 나은 나mein beßres Ich”라고 부른다. 이처럼 사랑은 ‘나’와 ‘너’ 사이의 구분을 잊게 만든다. 하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너’는 ‘나’를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존재이다. 이처럼 사랑하는 두 사람은 서로의 안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서로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한다. 슈만과 클라라는 서로에게 그런 존재였다. 슈만의 곡에서는 말과 음악이 서로 자꾸만 어긋난다. 성악은 원망하지 않는다는데, 피아노는 자꾸만 원망을 쏟아낸다. 차가운 거리감 대신 뜨거운 감정이 넘실거린다. 머리와 마음이 맞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성악(말)과 피아노(감정)의 불일치를 통해 드러난다. 결국 마지막에 ‘비참한 너의 모습을 보았다’는 장면에 다다르면, 화자의 감정은 더는 조절할 수 없을 만큼 격앙되어 폭발한다. 한 음 한 음 끊어져 있는 비명과 고통스러운 신음이 쏟아진다. 비참한 건 그녀라면서, 왜 그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가? 왜 비참한 것은 자신인데도 그녀도 함께 비참할 거라고 착각하는가? 이별하고 나서 잠 못 이루며 이를 갈고 울부짖는 모습은 결코 멋지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서 인간적이고 또 인간적이다. 자신의 나약함과 치졸함을 다 들춰 보이는 시적 화자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오히려 그가 아직도 그녀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게 된다. 그래서 슈만이 곡의 맨 마지막에서 두 번 반복하는 “원망은 않겠다”는 말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그리고 그 말을 믿을 수 없는 만큼 그의 미련과 원망이 더 아프고 처절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