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574
2575
2576
2577
2578
2579
2580
2581
2582
258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촛불
범우사 / 신석정 지음 / 2004.03.20
3,900원 ⟶
3,510원
(10% off)
범우사
소설,일반
신석정 지음
참지 않을 용기
센시오 / 히라키 노리코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 2020.09.15
14,000원 ⟶
12,600원
(10% off)
센시오
소설,일반
히라키 노리코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시월드가 남편 생일을 양력과 음력 다 챙겨줘야 한다고 말한다면?’,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부장이 퇴근 10분 전에 일을 던진다면?' 살다 보면 이런 빡치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원래는 이럴 땐 이렇게 답을 해야 한다. ‘지난달에 생일상 차려줬는데 또 차려 주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혹은, ‘부장님, 저는 저녁 약속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시켜주세요.’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참는다.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서, 언쟁하기 싫어서, 건방져 보이거나 이기적으로 보일까봐 말이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다. 똑똑해진 사람들은 “참으면 나만 손해다”라는 진리를 깨달았고, 안 참는 사람들이 이득을 본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렇다. 참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참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해도 얼마든지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가능할까?” 얼마든지 가능하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갈등을 피하기 위해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참지 않을 용기》가 전하는 조언에서 처방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타가 인정하는 자기표현훈련(어서션 트레이닝)의 1인자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유로워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참지 않을 용기다.서문 _ 나만 참으면 될 거라는 생각이 인생을 비극으로 바꾼다 1장 참으면 나만 망가질 뿐! 참는 게 당연한 직장인들 속으로는 도와주길 바라는 사람들 일 잘하는 사람의 참는 습관 ‘하려고 하면 못 할 것도 없어’는 위험신호 ‘자신을 책망하는 것’도 참고 있다는 증거 무의식적으로 참는 습관이 우울증으로 왜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할까? ■ 자기다움을 찾는 시간 2장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고 이기적인 건 아니다 사람은 자라면서 자기다움을 잃어간다 그곳의 상식과 나의 상식은 다를 수 있다 자기답게 대처하는 힘 참지 않는 것은 다름을 발견하는 일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오히려 나를 외롭게 한다 좌뇌와 우뇌가 조화로울 때 원하는 것을 얻는다 우리는 2,000개 이상의 감정 표현을 사용한다 ■ 자기다움을 찾는 시간 ② 3장 참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참지 않아도 원만한 관계가 가능하다 관계에 필요한 세 가지 자기표현 참지 않기 위한 포인트 1. 먼저 내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 참지 않기 위한 포인트 2. 나의 부족함을 알면 자신감이 생긴다 참지 않기 위한 포인트 3. 상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참지 않기 위한 포인트 4. 호기심을 버리지 마라 참지 않기 위한 포인트 5. 자기 생각이 우러난 말을 하라 참지 않기 위한 포인트 6. 참느라 미뤄둔 감정도 챙겨라 ■ 자기다움을 찾는 시간 ③ 4장 하고 싶은 말 하면서도 상처 주지 않는 법 ‘일단 말해보는 것’에서 시작하자 의사소통은 거래가 아니다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의견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음을 인정하라 말로 표현하면 억눌렸던 감정이 드러난다 ‘화’ 뒤에 숨은 감정을 찾아라 분노란 나를 지키는 중요한 감정이다 상대방의 분노를 받아들이려면 질투는 부러움의 뒷모습이다 싸움은 2회전으로! ■ 자기다움을 찾는 시간 ④ 5장 세상은 결국 참는 사람이 손해 본다 야근하지 않는 용기 참는 데 쓰는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자 인간답게 사는 용기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다한다 자신이 한 행동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는 일이 참지 않을 용기가 된다 ■ 자기다움을 찾는 시간 ⑤참으면 나만 망가질 뿐이다 하고 싶은 말 다 한다고 이기적인 건 아니다 《참지 않을 용기》는 ‘자기표현 훈련(어셔션 트레이닝)’의 일인자인 저자가 참는 게 습관이 된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참지 않아도 상대방과 내가 모두 갈등 없이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불합리한 상황에서, 혹은 무리한 일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괜히 복잡한 상황 만들지 말고 내가 해버리지 뭐’ 하고 참고 넘기는 사람들의 특징은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렇게 할 말을 솔직히 얘기하면 더 큰 갈등 상황이 벌어질 거라는 두려움 말이다. 이에 저자는 일단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자기 생각을 곧바로 말로 내뱉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이 자기표현, 즉 참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좋은 사람이 되려다 매번 상처만 받는 당신 이제 다른 사람 말고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자! 그러나 마음은 그래도 바로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우선 ‘참지 않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부터 친절하게 알려준다. 핵심은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데 있다. 참는 게 습관인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그 기준에 맞춰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자신을 표현하려면 자기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에 저자는 ‘3장 참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에서 잊고 있던 ‘나’를 찾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다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상대가 분노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 원하는 것이 생겼을 때 혹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을 때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일과 관계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상황을 예시로 들며 참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을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더 이상 억울함, 분노, 짜증 같은 불편한 감정 없이 일도 관계도 편안하게, 몸과 마음은 가볍게, 무엇보다 온전한 나로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ESG 3.0 혁명
오션 / 문홍섭, 장경국 (지은이) / 2024.01.22
32,000
오션
소설,일반
문홍섭, 장경국 (지은이)
대한민국 최초로 중소·중견기업이 ESG 경영의 A부터 Z까지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방법론을 IM-PACT 프레임워크로 제시하는 실무자용 완벽 가이드북이다. ESG 경영은 단순히 체크리스트를 따르거나 한 번의 프로젝트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문화, 전략, 그리고 경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는 과제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가능한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IM-PACT 프레임워크는 PDCA 사이클을 고려한 ESG 3.0 경영을 위한 최적의 프레임워크라는 것이다.프롤로그 추천사 제1장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1.1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은 왜 어려운가? 1.2 ESG 경영 도입은 왜 중소·중견기업 생존 전략에 필수 조건인가? 1.3 ESG 경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1.4 ESG 경영컨설턴트와 기업 실무자의 협업은 왜 필요한가? 1.5 너무 많은 이니셔티브는 왜 혼란을 초래하는가? 1.6 ESG 경영, IM-PACT 방법론은 누구나 실행 가능한가? 1.7 ESG에 왜 경영 전략을 융·통합해야 할까? 제2장 ESG 경영의 역사적 배경 2.1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시대 2.2 금융 중심의 유엔 책임투자 원칙: ESG 1.0의 시대 2.3 환경 중심의 ESG 확산과 자본주의가 선택한 미래 생존 전략: ESG 2.0 시대 2.4 경영 전략과 ESG의 융·통합: ESG 3.0의 시대 2.5 ESG 연도별 주요 이슈 2.6 ESG 경영의 향후 전망 제3장 완벽한 ESG 경영을 위한 IM-PACT Framework 3.1 IM-PACT Framework의 비전 3.2 IM-PACT Framework 도입과 운영 프로세스 3.3 IM-PACT Framework 연구·개발 배경 3.4 IM-PACT Framework의 특징 3.5 IM-PACT Framework의 이해 3.6 IM-PACT Framework와 PDCA Cycle 제4장 Issue, 이슈에 대한 고찰 4.1 ESG 추진 T/F팀 구성 4.2 ESG 자가 진단모델(Ⅰ) 4.3 ESG 항목별 자가 진단 4.4 자가 진단 결과 보고 제5장 Measure, ESG 측정 5.1 ESG 자가 진단의 한계 5.2 ESG 전문가 진단이 필요한 이유 5.3 ESG 진단모델(Ⅱ) 5.4 ESG 경영 전문가 진단 실시 제6장 Plan & Goal, 계획과 목표 수립을 통한 ESG 도입 전략 6.1 이해관계자(Stakeholders) 식별과 영향도 평가 6.2 이해관계자 이슈&리스크 도출 6.3 이해관계자 이슈&리스크 영향도와 중요성 평가 6.4 비즈니스 이슈&리스크 도출 6.5 비즈니스 이슈&리스크 SWOT 분석 6.6 비즈니스 이슈&리스크 영향도와 중요성(Materiality) 평가 6.7 이중 중요성(Double Materiality) 평가 6.8 전략 과제 확정 및 보고 6.9 ESG 경영 로드맵(Road Map) 수립 6.10 과제 실행계획 수립 6.11 과제별 액션플랜(Action Plan) 수립 제7장 Action, ESG경영 7.1 전략 과제 실행 7.2 온실가스와 탄소배출량 관리 7.3 전략 과제 실행 점검 7.4 미디어 관리 7.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7.6 지배구조보고서 7.7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검증 7.8 공시와 정보 공개 7.9 CDP와 TCFD 제8장 Check, ESG 경영성과 체크 8.1 ESG 경영 평가의 의미 8.2 ESG 경영 평가모델 8.3 ESG 경영 평가 실시(자체 평가, 기관 평가) 8.4 공급망 ESG 평가 제9장 Transformation, Biz-ESG로 지속가능 성장 기업으로 전환 9.1 ESG 비전과 방침 선언 9.2 사내 표준 및 지침의 제정·개정 9.3 ESG 기반의 프로세스 재정비 9.4 ESG 경영 관리 시스템과 DX(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9.5 ESG 경영 KPI 관리 9.6 ESG 경영 모니터링 9.7 ESG 경영 전사적 변화 관리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로 중소·중견기업이 ESG 경영의 A부터 Z까지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방법론을 IM-PACT 프레임워크로 제시하는 실무자용 완벽 가이드북이다. ESG 경영은 단순히 체크리스트를 따르거나 한 번의 프로젝트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문화, 전략, 그리고 경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는 과제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가능한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IM-PACT 프레임워크는 PDCA 사이클을 고려한 ESG 3.0 경영을 위한 최적의 프레임워크라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세 가지 도전을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ESG 경영에 대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기업에 맞게 보완하여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둘째, IM-PACT 프레임워크를 기업 경영 도구로서 완전히 이해하고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IM-PACT 프레임워크를 통해 ESG 경영의 우수 사례를 만들고, 이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을 통해 전달한 지식과 인사이트는 종착점이 아니라, 여러분과 저,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계속된 연구와 학습의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 또한 이 책이 여러분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도움과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대로만 실행하면 중소·중견기업도 자체적으로 ESG 경영 도입이 가능하다고 확신하므로 기업에 적용해 보기를 권한다.ESG 경영을 도입하려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중소기업 은 비즈니스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지속 가능한 요소들 가운데 ESG 이슈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이를 통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에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외부 컨설턴트와 협력하여 복잡한 ESG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고, 중소기업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개발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ESG 원칙을 채택하는 데 있어 접근 방식이 일률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ESG 경영은 기업의 규모, 업종, 위치, 이해관계자의 기대치를 고려하여 기업의 특정 상황에 맞게 조정하여 적용되어야 한다._제 1장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중에서 저자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IM-PACT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ESG 경영을 경영혁신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EO 및 직원들에 대한 방문 교육, ESG 도입 전 과정 컨설팅, 친환경 및 친노동 기업 관련인증(ISO14001 및 ISO45001 등) 취득 및 인증 지원, ESG 진단 및 평가, 공급망 ESG 평가 지원, 지속가능(ESG) 보고서 작성 및 검증 등을 통해 ESG 경영 도입부터 내재화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사의 경우에는 IM-PACT 프레임 워크 및 다양한 모델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과 심사원 자격 부여 등을 통해 보다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계획을 통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 ESG 경영 체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_제3장 완벽한 ESG 경영을 위한 IM-PACT Framework 중에서 Scope 1,2,3은 그린하우스 가스 프로토콜(GHG, Greenhouse Gas Protocol)이라는 국제 표준과 기준에 의해 기업들이 온실가스를 측정, 보고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하고, 기업 의 탄소 배출량 분류 방법과 그 범위를 정의하고 있다. 탄소배출량을 감축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로 정부는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만약 해당 수입 국가에 비해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경우 탄소배출에 따른 세금과 같은 부대비용 지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때 사용되는 탄소배출량 산출 범위가 ‘Scope 1,2,3’에 해당한다. 당분간은 Scope 3으로 배출된 탄소배출량에 대해 자료 요구는 없을 것이나, 분명한 것은 Scope 3도 포함된다는 것이다._제7장 (A) ESG 경영 Action 중에서
Active Discussion 1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CARROT Language Research & Development 엮음 / 2013.10.01
18,000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소설,일반
CARROT Language Research & Development 엮음
이 교재는 생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리적이고 명확한 의견 제시 및 주제에 대한 토론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article을 통해 논리적 의견을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Unit 1: Beauty and Health Topic 1. Is Stress Always Negative? Topic 2. Is Your Diet Working? Topic 3. Culture Lab- Tanned vs White Skin, Which is More Beautiful? Unit 2: Daily Lives Topic 4. Perfumes and Why We Love Them Topic 5. Culture Lab- Fermented Food: Cheese or Fermented Soybean? Unit 3: Ethics Topic 6. Food Crisis Topic 7. Culture Lab- Beautiful Comradeships Unit 4: Social Lives Topic 8. Expiration Date on Love? Topic 9. Cyber Relationships Topic 10. Culture Lab- Collectivism and Individualism in Dining Unit 5: Our Earth Topic 11. Global Warming: Let's Love Our Earth! Topic 12. Culture Lab- Food Waste and Food Mileage Wrap Up: Discussion Practice Each unit includes a Wrap Up. The Wrap Up is based on the lessons in the unit. They will encourage the learners to develop discussion skills by giving opportunities to practice learned vocabulary and expressions. Answer Key학습레벨: Intermediate "장기 기증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장기 기증에 대한 태도에서의 문화적 차이가 있나요?" 커뮤니케이션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일상 대화, 스피치, 토론 등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본 Active Discussion 교재는 생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리적이고 명확한 의견 제시 및 주제에 대한 토론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article을 통해 논리적 의견을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 카테고리 별 다양한 주제를 통한 Logical Opinion Formulation 훈련 강화 -. 생활, 사회, 문화 등 관련 기사에 대한 심층적 토론 유도 -. Culture lab을 통한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접하면서 의견 제시 능력 향상 -. 토론 주제 별 유익한 어휘 및 표현 학습 가능
당신에게도 세 번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
트로이목마 / 소림 (지은이) / 2023.03.24
18,800원 ⟶
16,920원
(10% off)
트로이목마
소설,일반
소림 (지은이)
20대 초반 심리학도였던 대학생 시절 우여곡절 끝에 사주명리 공부를 시작해 24년간 약 2만 3천여 명과 상담한 사주명리 전문가 소림(昭林)(소림쌤으로 더 유명하다)이, 그간 깨우친 인생과 운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 《당신에게도 세 번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를 출간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개그우먼 허안나, 방송인 맹승지 씨와 함께 SBS라디오 팟캐스트 ‘톡톡사주’의 진행을 맡았던 소림쌤은, ‘최근 사주 상담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바른소리 하는 젊은 역술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특히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을 푸는 과정이 독특했는데, 단순히 사주명식을 곧이곧대로 풀이해주기보다는 전공인 심리학, 특히 심리 상담의 장점을 살려 질문자 스스로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대답을 찾도록 이끄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주명리상담사’로서의 정체성을 찾았다. 2023년 4월 방영예정인 티빙오리지널다큐 ‘MBTI vs 사주’에도 출연해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프롤로그 | 1장 | 사주명리 보는 상담사, 소림쌤이 되다 절집 아이 18세, 정신과 의사를 만나다 | 타로와 운명 - 특정 연도 카드 보는 법 | “도원암 처녀보살, 예언 좀 해줘!” “손님, 이번 생은 운이 없네요. 다음 생에나……” | 대운(大運) | “잘 맞아서 또 왔어요.”(앗! 생일이 틀렸네?) 손님의 거짓말, “내 여동생에게 남자가 있나요?” 남의 인생에 관여한다는 것, 비밀유지의무 | 2장 | 사람의 운명을 예측하는 다양한 방법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_ 관상(觀相) 나는 누구인가? _ MBTI와 육십갑자 일주론 | 육십갑자 표 | 심신 치유와 처세술 _ 점, 타로카드, 주역 | 주역(周易) : ‘주나라의 역’ | 내가 사는 곳은 운명인가? _ 풍수지리, 공간학 라면을 먹고 자면 다음날 얼굴이 붓는다 _ 인과법칙 | 3장 | 인생의 속성, 운의 속성 삶은 고(苦)다 _ 94세 손님의 지혜, 일체개고 | “삶은 고통이다” |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_ 제행무상 정해진 운명은 없다 _ 쌍둥이의 운명과 사주 쌍둥이 모든 운의 출발, 가화만사성 _ 가족 간 갈등을 푸는 대화 어린아이 사주는 보면 안 되나요? _ 우리 아이 사주 검사 남이 보는 나, 내가 보는 나 _ 인생 복기(復期) ‘나의 인생표’ | 인생 복기, 나의 인생표 만들기 | 사주팔자에 법칙이 있다면? _ 팔자 관성의 법칙 | 4장 | 운을 바꾸는 시작 단계 : 아는 만큼 보인다 바람이 불 때 파도를 타자 _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힘 빨간불에는 멈춰요! _ 멈출 수 있는 힘이 진정한 힘 | 변화하는 운 | 나의 크기보다 나의 용도를 알자 _ 방향과 용도가 맞으면 운이 든다 내가 사는 세상의 속성을 파악하라 _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보자 주인공보다 중요한 조연 _ 내 삶의 등장인물들 죽기 전에 사주팔자나 한번 보려고요 _ 태도가 기적을 만든다 운을 바꾸기 위한 준비 _ 살풀이, 개명, 부적, 이사 | 돈 안 드는 셀프 살풀이 방법 | | 5장 | 운을 바꾸는 단계 : 의도를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한 가지 소원만 들어드립니다? _ 선택과 집중 매일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점을 치자 _ 힘을 빼는 시작 굿을 하면 해결될까요? _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도 똑같다 착하게 살지 말아라? _ 바른 삶, 팔정도 | 인격을 완성하는 불교의 ‘팔정도’ 중 1, 3, 4, 5번째 | 흙수저의 복 짓기 _ 무재칠시 | 무재칠시(無財七施) | 다시는 되돌아가지 않으려면 _ 팔자 관성 깨기 부산진역 교회 창문 _ 기도했으면 행동하라 | 6장 | 운을 바꾸는 최종 단계 : 용서하고, 기도하고, 사랑하자 보이지 않으면 믿을 수 없을까? _ 효용론자가 되자 내 운명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_ 이번 생은 내가 선택한 것 운명의 영향 범위를 알자 _ 어리석음으로 회귀하지 않는 법 누구에게나 세 번(가지)의 대운은 반드시 있다 _ 진인사대천명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는 삶 _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상처가 많은 분들을 위하여 _ 당신은 운디드 힐러가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기도문을 만들자 _ 고요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북극성 에필로그24년간 2만 3천 명과 상담하면서 찾은 삶과 운의 비밀 나를 알고, 운의 흐름을 알면, 내 인생의 쓰임을 찾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오고, 운명은 바꿀 수 있다! 20대 초반 심리학도였던 대학생 시절 우여곡절 끝에 사주명리 공부를 시작해 24년간 약 2만 3천여 명과 상담한 사주명리 전문가 소림(昭林)(소림쌤으로 더 유명하다)이, 그간 깨우친 인생과 운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 《당신에게도 세 번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를 출간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개그우먼 허안나, 방송인 맹승지 씨와 함께 SBS라디오 팟캐스트 ‘톡톡사주’의 진행을 맡았던 소림쌤은, ‘최근 사주 상담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바른소리 하는 젊은 역술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특히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을 푸는 과정이 독특했는데, 단순히 사주명식을 곧이곧대로 풀이해주기보다는 전공인 심리학, 특히 심리 상담의 장점을 살려 질문자 스스로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대답을 찾도록 이끄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주명리상담사’로서의 정체성을 찾았다. 2023년 4월 방영예정인 티빙오리지널다큐 ‘MBTI vs 사주’에도 출연해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유명 연예인, 수많은 부자들뿐 아니라 어린아이와 학생, 범죄자, 성(性)소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사주와 인생 이야기를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들려준다. 본인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94세 최고령 손님의 지혜, 한 고등학생의 인생 진로를 찾아준 사례, 초창기에 배움이 부족해 저지른 큰 실수, 소위 자식을 버린 엄마의 사례, 팔자 관성 때문에 불행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간 사례, 쌍둥이의 사주와 사주 쌍둥이의 사례 등,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세상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런 사례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저자가 깨친 운과 인생의 세 가지 속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삶은 고통이다’, 즉 일체개고(一切皆苦)의 지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의 진리, 그리고 ‘정해진 운명은 없다. 그래서 운명은 바꿀 수 있다’는 통찰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더불어 저자는 그 어떤 사주팔자도 좋고 나쁜 것은 없으며, 누구에게나 세 번(가지)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말한다. 첫 번째 대운(大運)은, 10년 단위로 변하는 운의 흐름을 말하는 것으로, 비유하자면 도로(운)와 자동차(자신)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즉 10년마다 자신이 달려야 하는 길이, 산길에서 고속도로로, 국도에서 골목길로, 비탈길에서 평지로 흐름이 변하는 등을 말하는데, 이때 어떤 교통수단이 더 그 길에 적합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산길을 달리는 데는 고급 외제차보다 산악자전거가 더 적합할 테니까. 두 번째의 대운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운을 가리키며, 여기에는 부모운, 배우자운, 자녀운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대운은, 천지인(天地人)의 운이다. 천운(天運)은 하늘이 생년월일시 사주팔자로 내려준 나의 쓰임, 용도에 관한 것이고, 땅의 운은 타고난 시대와 장소(지역)를 가리킨다. 공부를 많이 해 관직에 나아갈 천운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이 사람이 조선시대에 그것도 노비로 태어났다면 그는 운을 발휘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운은, 누구나 죽을 때까지 평생토록 가장 흔하게 만나게 되는 것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가장한 ‘행운’이라 하겠다. 우연히 만난 누군가의 도움으로 운명이 바뀌는 사람들의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따라서 세상에 태어나 이 모든 대운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저자 자신은 사주명리를 공부한 사람이지만 결코 운명론자가 아니며, 오히려 효용론자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좀더 잘 앎으로써 더 나은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사주명리’를 공부하자고 주장한다. 사주 전문가가 아닌 본인 스스로 배워서 자신의 운의 흐름을 파악하고 준비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운을 이끌어가고 운명을 바꿔보자고 안내한다. 심리학을 전공한 사주명리 전문가 소림쌤의 내 운(運) 사용 설명서 “이 책을 덮고 조금 숨통이 틔었다. 큰 위로였다.” _ 허안나(개그우먼) √ 심리학을 전공한 사주명리 전문가가 들려주는 운명과 인생 이야기 고등학생 시절 극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상담 치료의 놀라움을 경험하면서 법학도의 꿈을 접고 심리학도가 된 《당신에게도 세 번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의 저자 소림(昭林)쌤은, 24년간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사주와 인생을 상담해왔다. 7년간 SBS라디오 팟캐스트 ‘톡톡사주’를 진행하면서 젊은층으로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23년 4월에 방송 예정인 티빙오리지널다큐 ‘MBTI vs 사주’ 프로그램에도 사주 전문가로 출연했다. 저자는 서양 학문인 심리 상담에 동양의 사주명리를 접목함으로써, 상담자들이 상담을 통해 스스로 질문에 해답을 찾고 미래 운을 개척하도록 돕는 데 남다른 탁월함을 보일 뿐 아니라 다른 사주명리 전문가와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다. 유명 연예인부터 다양한 부자들, 어린아이와 학생, 성(性)소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살펴보면서, 저자는 ‘좋은 사주, 나쁜 사주’란 본래 없으며, 누구나 자신의 크기보다 쓰임, 방향을 잘 설정하면 좋은 흐름을 탈 수 있고,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 24년간 2만 3천 명과 상담하며 인생의 속성, 운의 속성을 깨치다 본인 어린 시절과 가족 이야기부터 94세 최고령 손님의 지혜, 한 고등학생의 인생 진로를 찾아준 사례, 초창기에 배움이 부족해 저지른 큰 실수, 소위 자식을 버린 엄마의 평생의 상처를 보듬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사례, 팔자 관성 때문에 불행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사례, 쌍둥이의 사주와 사주 쌍둥이의 사례 등,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세상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수많은 상담자들의 사연을 접하며 저자가 깨우친 인생과 운의 속성 그 첫 번째는, ‘삶은 고통이다(일체개고)’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삶의 기본값은 고통이고, 나만 괴롭고 힘든 것이 아니라 모두 마찬가지라는 지혜를 얻는 것이다. 두 번째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제행무상)’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따라서 ‘정해진 운명은 없으며, 제대로 노력하면 바꿀 수 있다’는 진실을 믿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바람이 불 때 파도를 타자’거나 ‘운은 그라데이션으로 변하므로 인생의 노란불 시기를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성공의 크기보다 쓰임과 용도를 파악하자’, ‘팔자 관성의 법칙으로부터 벗어나자’, ‘내 삶의 등장인물을 잘 관리하자’는 등, 남다른 삶의 지혜를 독자들에게 건네고 있다. √ 누구에게나 세 번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오는 이유 저자는, 좋은 사주 나쁜 사주란 없으며 세상에 태어난 누구에게나 반드시 세 번(가지)의 대운은 있다고 말한다. 우선, 10년 단위로 운의 흐름이 바뀌는 ‘대운(大運)’은, 좋은 운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사람마다 대운, 즉 흐름이 바뀌는 시기가 다르다. 여기서 대운은 보통 도로와 교통수단으로 비유하는데, 앞으로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지, 산길로 접어들지, 골목길을 가게 될지 등의 길이 변화함에 따라 자동차로 갈지, 오토바이를 탈지, 도보로 걷는 것이 나을지 등을 판단하고 대비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두 번째 대운은, 소위 좋은 운을 뜻하며, 부모운, 배우자운, 자식운 이 세 가지가 여기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대운은, 천지인(天地人)의 대운인데, 하늘의 운은 하늘이 자신에게 내린 쓰임, 소명의 운을 뜻하고, 땅의 운은 자신이 태어난 시대와 지역(장소)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운은 죽을 때까지 가장 흔하게 시시각각 만나게 되는 운인데, 소위 ‘사람복’이다. 좋은 기운은 좋은 기운을 불러오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좋은 기운으로 대하면 좋은 인연을 만나고 ‘사람복’을 누리게 된다. 따라서 태어나 대운이 오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그 대운을 어떻게 ‘좋은 운’으로 맞이할 것인가 하는 것은, 먼저 제대로 깨닫고, 열심히 실천하고, 베푸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몸도 마음도 지금보다는 더 편안해지는 운명으로 바뀌게 된다. 이분들의 각양각색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고 울고 웃으면서 내가 배운 가장 소중한 깨우침은, 세상 그 누구도, 그 어떤 탄생, 그 어떤 사주도 원래 나쁜 것은 없으며, 어떤 사주라도 활용법만 잘 찾아낸다면 모두 다 쓰임을 다하여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대들보로 이를 쑤실 수 없고, 이를 청소하려면 이쑤시개가 안성맞춤이라는 것은 누구다 아는 평범한 사실이다. 쓰임에 따라 대들보가 좋은 것일 수도 있고, 이쑤시개가 좋은 것일 수도 있듯, 운은 그 크기보다 용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우침이었다. 그러니 세상에 태어난 이상 우리 모두에게는 대운이 있고, 누구에게든 적어도 세 번의 기회(10년 단위의 대운이든, 부모–배우자–자녀의 대운이든, 천지인(天地人)의 대운이든)는 있다. 조금만 눈 밝게 찾아보면 반드시 기회를, 그 대운의 용도를 살려낼 수 있다. - 프롤로그 비록 내가 아직 환갑의 인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원하는 바대로 흘러가도 예상과 달리 결과가 좋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원하지 않았던 일이 생겼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이 더 좋은 경험이었던 적도 많았다. 거액의 로또에 당첨되었지만 몇 년 후 오히려 더 불행해졌다는 사람, 무절제한 생활로 병을 얻었지만 병을 극복하고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진 삶을 살게 되었다는 사람에 관한 뉴스를 우리는 다 보고 듣지 않았던가. 또 내가 상담했던 분들 중에 삶의 내공이 깊은 분들은, 운의 흐름이 좋고 나쁨 자체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젊은 시절 배움과 경험이 부족했던 나는, 삶을 좋고 나쁨으로 나누고, 사주 풀이의 결과를 단순하게 진단하는 우를 범했다. 아직도 내 모습은 부족한 미완성이지만, 지금은 내가 다른 사람의 삶에 답을 내리는 일은 하지 않으려 노력중이다. 이것이 어쩌면 내가 이 책을 쓰는 진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 1장. 사주명리 보는 상담사, 소림쌤이 되다 중, “손님, 이번 생은 운이 없네요. 다음 생에나……”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
더블:엔 / 박태외 (지은이) / 2021.08.10
16,000원 ⟶
14,400원
(10% off)
더블:엔
소설,일반
박태외 (지은이)
어디서나 달리는 16년차 동네 러너의 ‘달리기’ 인문학. 집앞, 바닷가, 숲, 화대종주, 영남알프스, 국제마라톤... 어디든 달린다. 어릴 때 잠시 달리기 선수를 했지만 재미가 없어 그만두었다. 어른이 되어 야구와 수영을 거쳐 다시 달리기를 만났다. 달리기 클럽의 운영자가 되고 동네 러너에서 마라토너가 되었다. 몇 번의 마라톤 참가와 풀코스를 달리고 나니 어느 순간 달리기가 설레지 않았다. 사랑도 아닌 ‘달리기’에 권태기가 찾아오다니! 그때 영덕 여행에서 ‘바닷가 달리기’를 하며 어린아이의 경쾌함을 되찾았고, 달리기 친구 ‘홍시기’와 ‘올레’는 또 다른 달리기 이유가 되어주었다. 평일에는 집 근처를 달리고, 주말에는 여행하며 달린다. 지리산 화대종주(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영남알프스 트레일 러닝, 철원에서는 번지점프와 함께 철원마라톤대회 참가, 국내와 해외 어디서나 달리며 생각하며 글을 쓰는 막시 작가의 ‘달리기’ 기록을 담았다. 친구들은 물론 작가 본인도, “글쓰기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뛰어넘기 힘들지 모르지만 러너로서는 하루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 6년, 성인이 되어 10년, 총 16년 동안 달렸다. 70이 넘어서도 달리고 싶다.프롤로그: 지금까지 달려왔고, 지금도 달리고 있고, 앞으로도 달릴 러너들을 위하여 1장 : 달리다, 다시 이유 있는 달리기 (서울) / 달리기 친구의 힘 (서울) / 달리기에 권태기가 찾아왔다 (영덕) 〈초보 러너를 위한 친절한 TIP 1〉 러닝화와 러닝 장비 2장 : 달리다, 어디서나 단풍이 들 땐 달리기를 (속리산) / 선수 말고 그냥 러너 (제주) / 마라톤 대회가 인연이 된 여행 (괌) / 여행은 달리기 넛지 (예산) / 달리다 만난 스타벅스 (샌프란시스코) 〈초보 러너를 위한 친절한 TIP 2〉 달리기 방법과 부상 대응법 3장 : 핑계다, 대회는 대회가 여행이라면 (철원) / 달리기가 싼 운동이라고? (도쿄) / 달리기는 위대한 유산 (영종도) / 20대에 달리기를 시작했다면? (대마도) / 러너일수록 고개 숙여야 (대마도) 〈초보 러너를 위한 친절한 TIP 3〉 달리기 다이어트 4장 : 만들다, 관계를 달리기가 소풍이라고? (서울) / 오늘 만나는 친구가 찐 친구 (서울) / 친구가 알려준 버킷리스트 (제주) / 달리기로 하는 응원 (부산) / 가장 행복한 날은? (유명산) / 달리기가 만든 영화 (영남알프스) 〈초보 러너를 위한 친절한 TIP 4〉 달리기 모임(크루, 동호회, 클럽) 5장 : 달리다, 유럽에서 느린 달리기가 만드는 작은 기적 (런던) / 응원이 주는 힘 (런던) / 춤과 달리기가 시합한다면 (파리) / 두 발 여행자를 닮은 선물 (바르셀로나) / 달리기 친구가 사람이 아니라고? (피렌체) / 우연이 주는 선물 (로마) 〈초보 러너를 위한 친절한 TIP 5〉 마라톤 대회와 여행 달리기 장소(코스) 6장 : 바꾼다, 나를 달리자 나답게! (서울) / 남을 의식하지 않는 달리기 (런던) / 마라톤 영웅의 자격 (바르셀로나 ) / 36.5도 달리기 (속초) / 좀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달리기 (지리산) 〈초보 러너를 위한 친절한 TIP 6〉 추천 유튜버 에필로그: 달리기와 여행은 내일도 계속됩니다 중랑천에서 하이드파크까지, 어디서든 달린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달리기 선수가 되어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달리고는 그만두었다. 재미가 없었던 그 ‘달리기’는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했을 때 스스로 진화했다. 일단 출발한 달리기는 실력이 쌓이며 취미가 됐고, 사람과 대회를 만나 재미있는 놀이가 됐다. 다른 러너들과 어울리며 유대감이 생겼고 우정도 깊어졌다. 어느 순간부터 삶의 지혜와 자아도 발견하게 되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달린다. 러너들의 달리기 예찬은 밤을 새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다. 달리기의 다양한 이유와 쓸모, 달리기 여행의 다양한 방법과 매력, 기쁨을 공유하고 싶어 기록하기 시작했다. 달리기 클럽의 운영자가 되고 동네 러너에서 마라토너가 되었는데, 어느 순간 달리기가 설레지 않았다. 권태기가 찾아왔을 때 계획한 ‘바닷가 달리기,’ 일명 블루로드. 부산에서 강원 고성에 이르는 해파랑길의 일부로, 영덕 대게공원을 시작으로 고래불 해수욕장에 이르는 60km가 넘는 해안길이다. 영덕에서 시작된 첫 여행 달리기는 어린아이처럼 경쾌했고, 여행은 또 하나의 달리기 이유가 됐다. 여행지에서는 새벽 러닝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놀이로 조금씩 달린다. 한 달 유럽여행을 갔을 때 런던마라톤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현장분위기와 런던을 즐겼고, 런던마라톤이 아니면 어떠한가, 하이드파크에서 열리는 동네 마라톤을 신청해 5km를 달렸다. 파리, 바르셀로나, 로마 등 러너의 여행법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춘천마라톤에서 3시간 28분 31초, 서울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59분 26초를 찍으며 러너들의 꿈 서브3(풀코스 마라톤 3시간 이내 완주)를 달성했다. 어디서나 즐겁게 달리며 “글쓰기는 모르겠지만 러너로서는 무라카미 하루키보다 낫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러너다. 평일에는 서울 중랑천과 당현천에서 달리고, 주말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 여행하며 달린다. 영남알프스에서 ‘달리기 영화’ 한 편 찍은 듯 트레일 러닝을 했으며, 지리산 화대종주도 했다. 달리기를 권하고 달리기 여행을 제안한다. 많은 분들이 달리기를 통해 오늘을 바꾸고 여행을 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달리기 친구 홍시기, 올레와 함께라면 어디든 달린다! 저자의 닉네임 ‘막시’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 막시무스를 좋아해 지은 이름이다.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막시무스에게 왕이 되라고 했을 때,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습니다” 라며 거절한 모습에 반해 20년 이상 막시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 막시무스처럼 사회적 지위나 권력보다 가족, 나아가서는 사람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막시를 회사 달리기 동호회로 이끈 친구는 ‘홍시기’다. 막시는 홍시기에게 사회 동호회를 소개했다. 한 번씩 주고받으며 이들은 끈끈한 달리기 친구로 거듭났다. 아들 덕분에 모인 동네 엄마들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된 동네 형 ‘올레’. 여러 번 만나며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어 러닝 클럽 가입을 꼬드겼다. 몇 차례 권했을 때 정기모임에 나와 급속히 친해졌다. 동네 형에서 달리기 친구가 된 올레는 전직 PD 출신이며, ‘마라톤을 피크닉처럼’ 즐기는 유튜브 채널 ‘마라닉TV’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결성된 ‘달리기 삼총사’는 릴레이 구간 마라톤 대회, 유명산 캠핑 러닝, 대마도 마라톤 대회, 1박2일 한강 호캉스, 부산 그린레일웨이, 속리산, 제주를 함께 달리며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 권태기 없이 매번 설레고 즐거운 ‘달리기’는 함께여서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달리기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뛰는 러너로 그는 오늘도 힘차게 어디선가 달리고 있다. 책의 각 장 마지막에는 러닝 장비 및 부상 대응법, 달리기 다이어트, 추천 유튜버 등 달리기에 도움 되는 각종 팁을 실었다.땀이 잘 나는 초여름에 달리기를 시작한 건 행운이었다. 몸무게는 더 가벼워졌고 8이라는 숫자는 영원히 사라졌다.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단명에 대한 걱정도 사라졌다. 달리기 효과를 보자 좀 더 자주 달리게 됐고 실력도 따라왔다.달리기의 체중감량 효과를 온몸으로 확인한 나는 수영을 그만두고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달리기를 했다. 1km 달리기가 힘들었던 내가 어느새 3km, 5km, 10km를 달리는 사람이 됐다. 10km 달리기를 무리 없이 하게 됐을 무렵 회사 선배가 마라톤을 권유했다. 다리가 없는 강에 커다란 거북이가 여러 마리 나타나 저쪽으로 건너가라고 말하는 기분이었다.- 〈이유 있는 달리기: 서울〉 중에서 기쁨과 성취감을 안겨준 춘천마라톤은 달리기에 숙제를 남겼다. 풀코스 목표 기록을 달성했더니 열정이 조금씩 사그라들었다. 그제야 나는 달리기는 야구와 달리 그다지 재미있는 놀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일단 나가서 달리면 기분이 좋았지만, 막상 나가기 전까지는 의지의 몫이었다. “문밖을 나가기가 제일 힘들어” 라고 말한 지인의 말이 떠올랐다.달리기를 멈췄더니 다시 살이 슬금슬금 올랐다. 환장할 노릇이었다.- 〈달리기 친구의 힘: 서울〉 중에서 하루키의 책은 영화나 드라마와 달랐다. 그의 이야기는 앞으로 내가 달려야 할 미래의 달리기가 됐다. 그는 책에서 도쿄, 아테네, 하와이, 뉴욕에서 달린 이야기를 했다. 그가 달린 모든 곳은 내가 한 번은 가고 싶었던 여행지, 언젠가는 한 번은 달려야 할 코스가 됐다. 그렇다고 당장 하루키처럼 도쿄에서, 뉴욕에서, 아테네에서 달릴 수는 없었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적당한 돈과 시간이 있어야 하고 돈과 시간을 넘어설 딱 그만큼의 용기도 필요하다.- 〈달리기에 권태기가 찾아왔다: 영덕〉 중에서
아빠, 나 이 결혼 안 할래요 3
씨엔씨레볼루션 / Roal (지은이), 홍희수 (원작), 유리 (각색) / 2022.06.24
15,000원 ⟶
13,500원
(10% off)
씨엔씨레볼루션
소설,일반
Roal (지은이), 홍희수 (원작), 유리 (각색)
침묵은 여자가 되나니
비에이블 / 팻 바커 (지은이), 고유라 (옮긴이) / 2022.06.08
14,800원 ⟶
13,320원
(10% off)
비에이블
소설,일반
팻 바커 (지은이), 고유라 (옮긴이)
부커상을 수상하고 영미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팻 바커의 장편소설. 신화를 재해석한 작품들이 빠지는 함정을 절묘하게 피하며 또 하나의 모던클래식을 완성했다는 외신의 극찬을 받았다. 모두가 안다고 자부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눈을 붙드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문장은 26개국에 출간되어 독자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아킬레우스는 트로이아 전쟁 물자를 조달하고자 또 하나의 도시국가를 함락시키고 브리세이스 왕비를 자기 노예로 삼는다. 브리세이스는 자연스럽게 이 위대한 영웅, 용서할 수 없는 원수, 무자비한 도살자, 어두운 영혼을 가진 가여운 자의 운명에 말려들게 된다. 《침묵은 여자가 되나니》는 트로이아 전쟁에 관한 한 누구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를 조명한다. 전장에서 더러워진 옷을 세탁하고, 베틀로 천을 짜고, 전사자를 염습하면서 병영의 세간을 떠받치던 수천 명의 여자 노예들이 이제 소설 속에서 제 목소리로, 오랜 침묵을 깨고 말하기 시작한다. 주인공 브리세이스는 그들 중 한 명이자, 역사의 또 다른 증인이다.1부 2부 3부 감사의 말 해제“당신이 믿어온 신화가 통째로 무너지는 경험!” 아킬레우스의 노예가 된 왕비가 목격한 ‘위대한 전쟁의 추악한 진실’ <가디언> 선정 21세기 최고의 책 100 26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 <이코노미스트> <타임>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뉴욕 리뷰 오브 북스> 서울대 서양고전학자 김헌, KAIST 뇌과학자 김대식 강력 추천 부커상을 수상하고 영미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팻 바커의 장편소설. 신화를 재해석한 작품들이 빠지는 함정을 절묘하게 피하며 또 하나의 모던클래식을 완성했다는 외신의 극찬을 받은 《침묵은 여자가 되나니》. 모두가 안다고 자부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눈을 붙드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문장은 26개국에 출간되어 독자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아킬레우스는 트로이아 전쟁 물자를 조달하고자 또 하나의 도시국가를 함락시키고 브리세이스 왕비를 자기 노예로 삼는다. 브리세이스는 자연스럽게 이 위대한 영웅, 용서할 수 없는 원수, 무자비한 도살자, 어두운 영혼을 가진 가여운 자의 운명에 말려들게 된다. 《침묵은 여자가 되나니》는 트로이아 전쟁에 관한 한 누구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를 조명한다. 전장에서 더러워진 옷을 세탁하고, 베틀로 천을 짜고, 전사자를 염습하면서 병영의 세간을 떠받치던 수천 명의 여자 노예들이 이제 소설 속에서 제 목소리로, 오랜 침묵을 깨고 말하기 시작한다. 주인공 브리세이스는 그들 중 한 명이자, 역사의 또 다른 증인이다. 남자들은 도륙되었고 여자들은 노예가 되었다 명예로운 죽음 대신 비참한 삶을 선택한 여성 아킬레우스의 노예가 된 왕비가 목격한 ‘위대한 전쟁의 추악한 진실’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그리스 스파르타에서 헬레네 왕비와 사랑에 빠져 그녀를 무단으로 데리고 온 후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 사이에 전쟁이 발발한다. 트로이 성 앞에서 아홉 해 동안 진을 치고 있던 그리스군의 병영에는, 트로이의 도시국가 리르네소스의 왕비였지만 이제는 아킬레우스의 노예로 전락한 주인공 브리세이스가 있다. 그리스가 주변 국가들을 토벌하고 약탈한 뒤 그녀를 전리품으로 취한 것이다. 도시국가들 사이에 그리스 영웅들의 이름은 익히 알려져 있었기에 그녀도 그들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하지만 브리세이스는 병영에서 아킬레우스, 파트로클로스, 오디세우스, 아가멤논, 네스토르, 아이아스와 같은 영웅들을 관찰하면서 그들의 숨겨져 있던 범속함과 어두운 측면을 알게 된다. 브리세이스의 시선을 통해 신화적 지위에서 끌어 내려진 그들은 어머니의 품이 그리워 퇴행행동을 하거나 자존심을 짓밟혀 분노하며,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혀 치명적인 과오를 범하고도 뉘우치지 않는다. 이렇게 변주된 신화 속 인물들의 입체적 면모는 서사를 수놓는 관계들에 더욱 풍부한 심리적 미스터리를 드리운다. 이 낯선 긴장감은 이미 아킬레우스 신화를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서사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모든 게 생생하다. 강력한 서사는 단지 틀에 불과할 뿐, 이 소설을 매혹적으로 만드는 것은 그 모든 디테일이다.” - <워싱턴타임스> 이 책이 <가디언>으로부터 ‘21세기 최고의 책’이라는 타이틀을 따낸 것이 단순히 유명한 신화를 변주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주인공 브리세이스는 자기와 같은 처지로 병영에 끌려오게 된 여자들에 대해서도 말한다. 자신의 아버지, 남편, 아들을 학살한 자들 옆에서 여성들은 어떤 삶의 양식을 선택해야만 했을까. 역사에서 지워지고 배제되고 만 이름들. 부커상 수상자이자 영미 문학의 거장 팻 바커는 숨 막히게 세밀한 시대 묘사와 빛나는 문장으로 인물 하나하나를 되살려내는 동시에, 그들을 품고 있던 복잡한 그리스 병영을 놀랍도록 선명하게 재현한다. 브리세이스의 증언은 그간 수많은 전쟁 한복판에서 수치를 감수하고 살아남은 다양한 여성의 목소리를 오랜 침묵으로부터 되돌려주면서, 오직 명예와 권력만을 향해 나아가는 남성들의 목소리와 대비시킨다. 나아가 주인공은 비록 결코 명예롭다고 할 수 없는 자리로 내몰릴지라도, 시간은 살아가는 일을 버티는 자에게 언젠가는 삶의 찬란함을 되돌려준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며 약자들의 존엄이 어떻게 지켜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팻 바커는 독자들에게 익숙한 신화 속 인물들을 미묘하고 복잡한 캐릭터로 재구축하여 뒤틀고, 브리세이스라는 새로운 여성 화자를 전면에 내세워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 찬 또 하나의 서사시를 완성해냈다. 분명히 거기 있었음에도 우리가 그동안 외면했던 다른 반쪽의 역사가 여기에 도착했다. 브리세이스는 말한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노래가 필요하다”고.내 경험상 남자들은 여자들의 공격성에 기이할 정도로 무지했다. 투구와 장갑으로 방비하고 검과 창을 든 전사인 그들이, 정작 여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보아내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아니면 보지 못하기를 바라거나. 우리가 생각보다 나긋나긋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깨달으면 자기들 마음의 평화가 깨질 테니까? 외침이 거세졌다.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 저 모든 이름 중에서 가장 끔찍한 이름. 내 남동생을 죽이다가 문득 성채를 올려다보던, 그 애를 그대로 쓰러뜨려 땅에 꽂아놓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준비된 자세로, 여유만만하게, 내 동생의 목에서 우아하게 창을 빼내던 그자가 다시 보였다. 처음에는 아킬레우스가 나를 그곳에 두는 이유를 몰랐지만, 그가 하루에 남자들 예순 명을 죽인 보상으로 나를 받았다는 기억이 났다. 그러니 그는 당연히 나를 손님들 앞에 내놓고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트로피를 벽장 구석에 숨겨두는 사람은 없으니까.
회귀했더니 입대전날 1
로크미디어 / 에바트리체 (지은이) / 2019.10.25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에바트리체 (지은이)
에바트리체 판타지 장편소설. 잘나가던 인생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이강진. 하루하루 빌어먹던 그의 눈에 띈 한 게시글. [회귀 트럭이라고 아시나요? 뛰어들면 과거…….] "나아아아아! 다시 돌아갈래에에에에!" 익숙한 천장, 그리운 엄마의 얼굴. "강진아, 어서 일어나! 군대 가야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재입대라니! 재입대라니!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재입대를 이룬 이강진. 젠장, 이렇게 된 거 단 하루라도 더 군대에서 벗어난다. 숨겨진 포상 휴가의 각이 보이는 말년(?) 이등병 이강진. 포상 휴가! 넌 내 거야!프롤로그 7 회귀했더니 입대 전날 17 신병 교육대,입소! 65 종교 행사 123수류탄,투척! 149 사격 훈련 175 은혜 갚은 중사 201가스,가스,가스! 227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265 야외 숙영 303문피아 압도적인 1위! 회귀물 끝판왕! 군대물 종결작! 잘나가던 인생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이강진 하루하루 빌어먹던 그의 눈에 띈 한 게시글 [회귀 트럭이라고 아시나요? 뛰어들면 과거…….] “나아아아아! 다시 돌아갈래에에에에!” 익숙한 천장, 그리운 엄마의 얼굴 “강진아, 어서 일어나! 군대 가야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재입대라니! 재입대라니!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재입대를 이룬 이강진 젠장, 이렇게 된 거 단 하루라도 더 군대에서 벗어난다! 숨겨진 포상 휴가의 각이 보이는 말년(?) 이등병 이강진 포상 휴가! 넌 내 거야!
다음 없는 다음세대에 다가가기
글과길 / 김정준 (지은이) / 2023.03.26
16,700원 ⟶
15,030원
(10% off)
글과길
소설,일반
김정준 (지은이)
코로나19는 다음세대에 충격파를 가했다. 그 충격파는 다음세대가 없는 교회를 만들어냈다. 당장 교회는 다음세대에 대한 해결책이 절실하다. 이 책은 다음세대의 해결책을 교회 리더를 통해 찾는다.1장. 해법의 키를 잡아라 1. 지금은 실력을 키울 때다 _담당 교역자 2. 보스가 아니라 리더다 _담임목사 3. 니즈를 충족시켜라 _장로 & 리더 4. 성경적 마인드로 무장하라 _교사 5. 책임은 부모의 것이다 _부모 2장. 다음세대 다시 보기 1. 다음세대에 입덕하라 2. 새로운 종족이 온다 : 알파세대 3. 알쏭달쏭하다 : Z세대 3장. 리더가 변해야 다음세대가 산다 1. 자신에게 투자하라 _담당 교역자 2. ‘가치’를 ‘같이’하라 _담임목사 3. 혀와 입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하라 _장로 4. ‘바다’처럼 ‘받아’주라 _리더 4장. 교사여 틀을 바꾸자 1. 배움은 ‘틀바꿈’이다 2. 교사여, 사색하라 3. 세스코에 배우라 4. 버텨야 꽃이 핀다 5장. 부모가 알아야 할 4가지 법칙 1. 마음의 법칙 2. 감성의 법칙 3. 경제의 법칙 4. 신앙의 법칙다음세대가 다음이 없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 한국 교회는 다음세대가 넘쳐났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다음세대가 위기에 내몰렸다. 다음세대가 다음이 있으려면 교회가 가장 먼저 할 것은 재정 투자와 인적 투자이다. 다음세대의 문제는 다음세대에 있지 않다. 리더에게 있다. 담임 목사, 담당교역자,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교회 핵심 직분자, 주일학교 교사가 키를 쥐고 있다. 교회 리더들이 다음세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라 다음이 없는 세대가 되는가? 다음이 있는 세대가 되는가가 결정된다. 교회는 다음세대가 중요하다고 외치기만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다음이 없는 세대가 될 확률이 높다. 다음세대에 한국교회가 총력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다음세대는 교회의 미래세대가 된다. 다음세대의 존재는 그 어떤 것보다 우리를 설레게 한다. 우리의 교육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다음세대이기 때문이다. 회는 팬데믹에 대비하지 못했다. 코로나 기간에 많은 부모가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않았다. 아이들을 심방하면 대부분 이렇게 말했다. “부모님이 교회 가지 말래요”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의 마음이 떠났다. 타의적이었던 “가지 말래요”가 자의적인 “안 갈래요”로 바뀌었다. 세상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고, 준비 없는 우리는 다음세대를 세상에 빼앗겼다.
만화 그리는 법
유유 / 소복이 (지은이) / 2021.08.04
12,000원 ⟶
10,800원
(10% off)
유유
소설,일반
소복이 (지은이)
‘어쩌다가’ 만화가가 되어 만화와 그림을 쓰고 그리는 소복이의 첫 에세이. 15년째 만화 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이 만화가에게 사람들은 묻는다. “만화는 어떻게 그리면 되나요?” “그냥 그리면 돼요.”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자 평생 만화가를 꿈꿔 본 적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만화에 매료되어 영원히 만화를 그리며 살고 싶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은 어떻게 만들고, 이야기는 어떻게 지을까? 만화가의 색깔이란 무엇이며, 만화가로 먹고사는 삶은 어떨까?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시작해 보면 정말 재밌는 일이라며 독자이기만 했던 우리를 만화의 세계로 초대한다.들어가는 글 - 당신도 만화가가 될 수 있다! 1 저도 만화는 처음입니다만 : 만화의 시작은 거짓말 2 우주에서 보면 나는 먼지 같은 존재 : 숨기지 않고 그려 보기, 콘티부터! 3 그림일기를 쓰세요 : 만화가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4 직업으로서의 만화가 : 굶어 죽지 않고 만화가로 사는 방법 5 만화가도 마감 노동자 : 만화 완성을 위한 시간 관리 6 그림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 사람들의 얼굴에서 만화 속 인물의 특징 찾기 7 관찰과 경험, 추억으로 그리는 공간 : 만화의 배경을 구상하고 그리는 법 8 만화에 색깔 더하기 : 흑백 만화와 컬러 만화 9 가족과 친구를 만화 속으로 : 만화 주인공 만들기 10 만화도 엉덩이가 그린다 : 만화 완성하는 법 11 만화와 일상 넘나들기 : 만화가 될 이야기 만들기 12 그 순간 그려야 만화가 된다 : 육아 만화 그리기 13 만화가 vs. 만화를 그리는 사람 : 단 한 명뿐인 제자와의 인터뷰 14 이 정돈 나도 그리겠네 : 그림 실력과 만화 그리기는 다소 무관합니다 15 영감을 부르는 만화가의 작업실 : 만화 그리기에 적합한 장소 16 남의 글로 만화 그리는 법 : 이미 스토리가 있는 글에 그림 더하기 17 만화가 끝나면 시작되는 일들 : 작업실 밖 만화가의 일 18 저도 만화를 그릴 수 있을까요? : 작은 궁금증 모음 만화는 어떻게 그리나요? 그냥 그리면 돼! 만화라고는 생각도 해 본 적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어쩌다가 한 번 만화를 그려 보았다. 그리고 그 길로 만화가가 되었다. 만화 같은 이야기지만 진짜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팬이 많은 작가, 책 만드는 편집자와 디자이너들이 눈독 들이는 일러스트레이터, 만화로 일기 쓰는 15년 차 만화가, 소복이의 이야기다. 2000년대 초반 시작된 웹툰 서비스의 규모가 점점 커져서 전 세계 웹툰 시장의 규모는 7조 원에 이르렀고, 직업으로서의 만화가는 이제 연예인, 유튜버 등과 함께 청소년 희망 직업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예전에도 만화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더 쉽게 만화를 접하고 더 자주 만화를 본다. 태블릿 PC로 빠르게 그려서 SNS에 업로드한 만화가 화제가 되고 어쩌다 만화가가 된 사람들이 주목을 받으며, 만화 그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이전보다 늘었다. 하지만 만화 그리는 법, 만화가가 되는 법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기관이 드물고, 배워서 할 수 있는 일이라기보다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선뜻 만화 그리기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어쩌다가’ 만화가가 되었다는 소복이의 첫 번째 에세이다. 여전히 만화 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재밌다는 만화가에게 사람들은 묻는다. “만화는 어떻게 그리면 되나요?” “그냥 그리면 돼요.” 소복이 역시 만화를 배우지 않았고 공부하지 않았다. 보고 느끼는 대로 그리기 시작했고 생각한대로 작가의 색깔을 만들어 갔으며, 주변 사람들을 관찰해 주인공을 구상했다. 일상의 순간순간을 포착해 스토리를 지었다. 그랬더니 예상하지 못했던 재미와 의도하지 않았던 감동이 생겼고 그때의 감정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다. 이 책은 소복이가 그간 만화가로서 받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자 평생 만화가를 꿈꿔 본 적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만화에 매료되어 영원히 만화를 그리며 살고 싶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은 어떻게 만들고, 이야기는 어떻게 지을까? 만화가의 색깔이란 무엇이며, 만화가로 먹고사는 삶은 어떨까? 소복이가 알려 준다. 만화란 어렵고 전문적인 일이 아니라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시작해 보면 정말 재밌는 일이라며 독자이기만 했던 우리를 만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어떻게 하면 만화가가 될 수 있나요? 일단 일기부터, 콘티부터! 소복이를 만나 본 사람들은 말한다. “만화랑 똑같이 생겼네요!” 이 책에 담긴 그의 에세이도 마치 만화 같다. 그런데 이 재미난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이상하게 한 번은 만화를 그려 보고 싶어진다. 소복이가 자꾸 “당신도 만화가가 될 수 있다”며 꼬드기기 때문이다. 재미난 일이 만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만화가 되면 재미있어진다며 얼른 연필을 들어 아무거나 그려 보라고 부추긴다. 만화가는 흔치 않은 직업이고 입문하는 길이 정해져 있지 않다. 해 볼 만한 일인지, 직업으로 삼았을 때 어떤 일상을 보내게 되는지 쉽게 알기 어렵다. 그래서 소복이가 알려 준다. “그림일기 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저도 만화가가 되려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려 봤더니 만화가가 되더군요.” “만화가로 살아도 굶어 죽지 않아요.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거든요. 연재도 할 수 있고, 전시도 할 수 있고, 책도 쓸 수 있답니다.” 직접 겪고 느낀 일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만화로 시작해서 에세이로 끝나는 이 열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는 만화 그리는 법이자 만화가 되는 법, 만화를 한 번 그려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랑’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을 만화에 담으면 그 순간을 사랑하게 되고, 그 일을 꾸준히 하면 만화를 사랑하게 된다. 만화를 그려 보고 싶어지게 되고, 만화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그러니 만화를 이미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만화에 관심 없지만 한 번 슬쩍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언젠가 자기 만화를 그려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읽기를 권한다. 만화의 재미를 더 깊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답게 살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위드윈 / 이라영 지음 / 2017.03.10
14,000원 ⟶
12,600원
(10% off)
위드윈
소설,일반
이라영 지음
이 책은 나답게 살기로 다짐한 순간부터 ‘자아력, 행복 조건, 평생 리즈,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실천한 기록들이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CHAPTER 1 지구별 여행자, 나답게 살기로 결심했다 16 ● 마흔, 나답게 살기로 결심하다 22 ● 왜 이렇게 나를 찾고 싶었을까 28 ● 또다시 차비만 들고 떠난 인도 36 ● 내가 여기서 끝인가 42 ● 죽음, 무서움 아니면 짜릿함 48 ● 지구별 여행자 나답게 살기로 했다 CHAPTER 2 나답게 살기로 한 당신이 알면 좋은 것, 네 가지 CHAPTER 2-1 자아력 _ 일상을 버리지 않고 나를 찾는 10가지 방법 58 ● 자존감 치유를 먼저 하라 64 ● 가족과의 시간이 아닌 자신의 시간을 가져라 70 ●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76 ● 큰 그림, 꿈을 먼저 만들어라 82 ● 오늘 하루만 보고 살지 마라 88 ● 진짜 나답게 살아가라 94 ● 남과 다른 나를 찾아라 100 ● 좋은 습관을 탁월하게 만들어라 106 ● 주위에 행동 강령을 선포하라 112 ● 사명감이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들어라 CHAPTER 2-2 행복 조건 _ 부자를 꿈꾸지 않아도 이슬만 먹고 살 수 없다 120 ● 당당한 커리어 우먼, 생계 앞에서 약하다 128 ● 강사님, 지금도 힘든데 꿈꿀 수 있나요 134 ● 수처작주, 어디서나 주인공 되기 142 ● 나를 알아야 할 일이 보이더라 148 ● 파이프라인 절대 무시하지 마라 154 ● 단순한 반복이 지겨울 때 160 ● 홀로 서야 행복이 온다 166 ● 어제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여자로 CHAPTER 2-3 평생 리즈 _ 꿈꾸는 리즈시절, 언제나 현재였다 174 ● 항심은 편안함을 이끈다 180 ● 리즈시절은 내공을 쌓을 때 186 ● 3명이 모이면 언제나 스승은 존재한다 192 ● 목표 없는 삶, 그건 유죄 198 ● 상용화된 자기 보상의 법 204 ● 그들이 하는 것을 제대로 본 적이 있는가 210 ● ‘을’에게도 감동을 준다면 216 ● 1인 1기 나만의 필살기 갖기 CHAPTER 2-4 오늘 그리고 내일 _ 나를 더 기대되는 사람으로 224 ● 믿거나 말거나 버킷리스트의 힘 230 ● 나누는 당신이 진짜 부자다 236 ● 울고 또 울어라. 단 포기는 말자 242 ● 나 브랜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248 ● 가끔은 내려놓음 252 ● 다 가는 길에 한 번은 의심을 보내본다 258 ● 그 꿈을 꾸는 건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자아력으로 키우는 나만의 달란트 사람은 누구에게나 달란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달란트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달란트는 사용하면 할수록 많아지게 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있던 것조차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태어날 때 아주 좋은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고통과 상처를 받을 때마다 가지고 있던 것들을 조금씩 상실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달란트를 꺼내어 사용하면 삶을 윤택하게 하고 타인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마음먹은 순간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 책은 나답게 살기로 다짐한 순간부터 ‘자아력, 행복 조건, 평생 리즈,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실천한 기록들입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저의 반성의 기록이며 다짐의 연장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상황이 어렵다고포기하기보다 내일은 분명히 좋아질 거라는 믿음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의지하려는 순간 많은 걸 내려놓아야 합니다. 나의 운명의 열쇠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 때문이죠. 잠시 편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하지만 나답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변화가 찾아옵니다. 조직생활을 하더라도 나답게 살 수 있고, 가정주부라도 나답게 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결심입니다. 운명의 열쇠를 어느 누구에게도 주지 말고 오직 나에게 주면 됩니다. 이 책으로 나답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지구별 여행자, 나답게 살기로 결심했다누구나 위기의 순간이 온다. 이때 전환을 맞이할 계기도 함께 온다. 계기가 왔을 때 두 분류로 나누어진다. 왔는지도 모르고 헤어지는 경우와 계기를 꽉 붙잡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는 경우이다. 그 신호를 읽었을 때 과감히 실천하는 사람은 전환을 맞이 하지만 잡지 못한 사람은 그 계기가 있는 듯 없는 듯 사라진다.왜 그토록 자아를 찾고자 헤맸는지 모르겠다. 생활인이라는 이유로 ‘나’를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단순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이라는 것이 있는데 육신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을까. 삶에 이유를 만들어준다면 그 삶은 질적으로 향상되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나답게 살기로 한 당신이 알면 좋은 것 네 가지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시작은 미약하다. 그렇지만 쌓이면 크게 된다. 승부는 꾸준함이다. 작은 실천이라도 상관없다. 꾸준함을 가지고 밀고 나가보자. 꾸준함이 만든 인연을 통해 전혀 다른 삶이 전개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아력 _ 일상을 버리지 않고 나를 찾는 열 가지 방법꿈은 꾸는 자의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알리고 갈망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내가 외치지 않는데 어떻게 나타날까? 100%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다. 그 근처만 가도 성공한 꿈이다.오늘 하루만 보고 살 수는 없다. 우리는 지성을 가진 존재로 눈앞의 이슈에 현혹되고 당면한 현상에 반응하는 동물이 아니다. 더욱 크게 보고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내가 누군지 모른 채 사회에서 주어진 대로, 부모가 정해준 대로 산 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한 번쯤 나답게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꼭 사회적 기준의 성공은 아니더라도 나다운 삶을 살아보는 게 진정한 성공이라 말하고 싶다. 늦은 때란 없다. 100세에 책을 출간하고 80세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세상이다. 한 번쯤 나를 제대로 사용해보자.
가상화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북오션 / 박문식, 전용운, 송재성, 김진윤 (지은이) / 2021.09.03
23,000원 ⟶
20,700원
(10% off)
북오션
소설,일반
박문식, 전용운, 송재성, 김진윤 (지은이)
가상화폐에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 궁금해하는 기초부터 어느 정도 매매 경험을 쌓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투자 전망까지, 가상화폐 투자자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왜 주식이 아니라 가상화폐에 투자해야 하는지, 가상화폐 거래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 중앙관리형 가상화폐는 앞으로의 코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인플레이션과 가상화폐 가격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 지금 현재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저자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위성시험 발사가 몇 번 실패해도 의미 있는 데이터를 얻고 조용히 또 다음을 준비한다며,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하려면 시행착오를 겪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가상화폐는 현재 변화 앞에 서 있다. 이 책은 가상화폐 앞에 불어온 변화를 안정적으로 넘어설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머리말 ● prologue 제1장 가상화폐 시대에 들어섰다 01 왜 주식이 아니라 코인에 투자해야 할까요? 02 최초의 가상화폐는 무엇이며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나요? 03 일반화폐와 가상화폐는 무엇이 다른가요? 04 일반화폐, 아날로그 화폐 지급 결제의 문제점은? 05 가상화폐는 합법인가요, 불법인가요? 06 비트코인에도 실제 코인이 있나요? 07 알트 코인이란 무엇인가요? 08 상장되지 않은 코인도 안전한가요? 09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는 안전한가요? 10 가상화폐에 투자하려면 얼마만큼의 지식과 돈이 필요한가요? 11 가상화폐마다 개수가 정해져 있나요? 12 가상화폐, 사놓기만 가격이 오르나요? 13 ICO에 참가하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나요? 14 메타버스가 가상화폐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 제2장 실전 투자에 들어가기 15 가상화폐 거래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은? 16 거래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야만 하나요? 17 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의 차이점은? 18 김프매매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나요? 19 코인 자동매매, 믿을 만한가요? 20 처음 거래소에 상장한 코인은 가격이 무조건 오르나요? 21 대기업이 만든 코인이라는데 투자해도 좋을까요? 22 가상화폐 채굴 소스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하나요? 23 중앙관리형 가상화폐는 문제가 있나요? 24 거래소가 문 닫으면 내 코인은 어떻게 되나요? 25 가상화폐 거래소의 안정성은 어떻게 유지되나요? 26 가상화폐의 송금은 은행 송금과 어떻게 다른가요? 27 비트코인 이체는 왜 오래 걸리나요? 28 내 전자지갑은 어떻게 만드나요? 29 KYC인증이란 무엇인가요? 제3장 가상화폐의 가격 결정 요소들 30 지금까지 나타난 가상화폐의 폐해와 단점은 무엇인가요? 31 현재 드러난 가상화폐의 단점들은 극복할 수 없나요? 32 가상화폐들은 해킹을 당한 적이 있나요? 33 가상화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 34 현재 가장 안정성 있는 코인은 무엇인가요? 35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너무 심한데 문제는 없나요? 36 가상화폐 개발자들이 마음대로 수량을 증가시킬 수 있나요? 37 특정 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면 다른 코인들도 오르나요? 38 가상화폐를 개발한 회사가 부도가 나면 어떻게 되나요? 39 앞으로도 더 좋은 가상화폐가 계속 나올까요? 40 공짜로 받은 코인은 안전한가요? 41 인플레이션과 가상화폐 가격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제4장 가상화폐 채굴하기 42 채굴기의 가격은 얼마이며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요? 43 채굴기를 대량으로 조립해서 채굴해도 괜찮을까요? 44 채굴에 투자하면 확정 이익을 준다고 하는데 믿어도 될까요? 45 직접 채굴과 마이닝풀 투자, 어느 것이 이익이 큰가요? 46 각 코인들마다 채굴 방식이 다른가요? 47 채굴 난이도에 따라 가상화폐의 시세가 다른 것인가요? 48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채굴이 가능한가요? 49 비트코인이 모두 채굴되면 어떻게 되나요? 제5장 화폐와 투자자산의 갈림길에 선 가상화폐의 미래 54 CBDC가 나오면 기존 코인은 투자 가치가 있을까요? 55 페이스북의 코인, 디엠은 성공할까요? 56 코인에 세금을 매긴다면, 주식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57 장기투자나 단기투자에 좋은 코인이 따로 있나요? 58 가상화폐가 화폐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개선할 점은? 59 코인 사기 유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60 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의견은 왜 생길까요? 61 이더리움과 파생코인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요? 62 가상화폐에 대한 다른 나라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63 가상화폐를 해킹당했을 때 되찾을 방법은 없나요? 64 국내 은행들은 가상화폐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인가요? 65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상화폐의 보관 방법은 무엇인가요? 66 앞으로 대중화에 성공할 가상화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부록. 실물 생산경제에서 모범적인 토큰 이코노미 사례 1 토큰 이코노미란 무엇인가? 2 코즈볼 토큰 이코노미 사례 1) 생산경제 토큰 이코노미 특징 2) 실물 생산경제 토큰이 중요한 이유 ① 실물 생산경제에 의해 가치가 뒷받침되는 CTP토큰 ② 화폐의 관점에서 CTP토큰의 가치 성장은? ③ 화장품 회사가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근거는? ④ CTP토큰의 타 산업으로 확장성은? ⑤ CTP토큰의 획득 방법과 사용처는? ⑥ CTP토큰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이유? ⑦ 코즈볼 화장품 특징과 기술은 무엇인가? ⑧ 메타버스 세계와 현실 세계 동기화 3 코즈볼의 창의성은 무엇인가? 1)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 외피(포장용기) 개발 2) 화장품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접목 3) 공장 수출 개념 실현 4) 인류 최초 개인별 매일 맞춤 화장품 생산 5) CTP토큰 이코노미 구축 4 코즈볼 화장품이 탄생한 철학적 사유는 어떤 것인가? # 가상화폐 투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 안내서 # 경제 관념을 깨워주는 다양한 상식 # 초보자도 알기 쉽도록 한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 가상화폐는 어떻게 돈이 되는가? 가상화폐는 2017년에 이어 2021년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몰랐던 사람마저도 이제는 최소한 가상화폐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흔히 투자하던 주식과 비슷한 정도로, 24시간 운영하는 주식시장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 큰 폭의 변동성 때문에 단기투자용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도박하는 것과 같으니 가상화폐 투자는 하지 말라며 말리는 사람도 있다. 투자라고 하면 흔히 현재 나의 자산을 제공해서 이익을 얻는 것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투자의 행위와 목적을 분명하게 판단해야 하며, 투자 이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시간과 리스크가 요구된다. 주식은 일반인들에게 사업 개시할 때 주식을 공개적으로 매도지 않는다. 발기인 몇 명만 참여하여 주식을 발행하고 분배한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이 지점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가상화폐는 화폐로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사람이 나누어 가지고 있어야 가치가 빨리 올라가게 된다. 관련 사업이 성공적이라면 더욱 빨리 가격이 올라간다. 또한 가상화폐는 초기 정보가 누구에게나 똑같이 공개된다. 제한된 몇몇 사람들에게만 정보가 독점되지 않는다. 가상화폐, 절대 주식처럼 투자하지 마라 이 책은 가상화폐에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 궁금해하는 기초부터 어느 정도 매매 경험을 쌓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투자 전망까지, 가상화폐 투자자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왜 주식이 아니라 가상화폐에 투자해야 하는지, 가상화폐 거래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 중앙관리형 가상화폐는 앞으로의 코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인플레이션과 가상화폐 가격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 지금 현재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저자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위성시험 발사가 몇 번 실패해도 의미 있는 데이터를 얻고 조용히 또 다음을 준비한다며,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하려면 시행착오를 겪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가상화폐는 현재 변화 앞에 서 있다. 이 책은 가상화폐 앞에 불어온 변화를 안정적으로 넘어설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이미 기성 사업체의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미래를 점친다는 것은 요즘 같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전문가들의 예측이 십중팔구 빗나가고 있습니다. 이러니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여 투자수익을 실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초창기 공개적으로 채굴소스를 공표했습니다. 누구나 적은 투자금으로 거기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더리움도 초기에 ICO를 공개적으로 하여 투자를 받았고 채굴소스도 대외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이처럼 가상화폐는 초기에 누구에게나 정보가 민주적으로 공개됩니다. 이것이 가상화폐의 큰 특징입니다. 제한된 몇몇 사람들에게만 정보가 독점되지 않습니다.- 질문 01. 왜 주식이 아니라 코인에 투자해야 할까요? 현실 속에서 골프 인도어 연습장에 등록할 때 가상화폐로 지불을 합니다. 그것이 메타버스의 포인트로 연결되어 자신의 아바타 골프 능력이 향상됩니다. 또 현실 세계에서 자기에게 맞는 골프 장비를 사면서 가상화폐를 지불하면 아바타의 장비 능력이 향상됩니다. 골프화를 사면서 가상화폐를 지불하면 아바타의 신발의 고급화로 골프능력이 향상되며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가 즉시 동기화 됩니다.어느 날 메타버스 세계에서 아바타 골프대회를 열면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투자를 통한 능력에 의해 아바타의 골프능력이 향상되어서 메타버스 골프대회 우승을 할 수 있습니다. 상금도 현실 세계와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문 14. 메타버스가 가상화폐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 대기업이 만든 코인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솔깃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술력, 자본력과 신뢰를 가진 대기업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거죠.코인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검증을 받아야 하는 자산입니다. 자산의 검증은 대기업이라고 해서 그냥 쉽게 검증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시간을 두고 시장의 참여자들부터 경험에 의해서 검증받아야 하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 코인입니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코인 발행 계획이 그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질문 21. 국내 유명 대기업이 만든 코인이라는데 투자해도 좋을까요?
고대근동의 신화와 성경의 믿음
감은사 / 포스터 R. 맥컬리 (지은이), 주원준 (옮긴이) / 2022.05.30
22,000
감은사
소설,일반
포스터 R. 맥컬리 (지은이), 주원준 (옮긴이)
성경의 외래성(foreignness)과 낯섬(strangeness)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도, 그리스도교 신앙을 충분히 다독이고, 구약과 신약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는 수작이다. 구약성경은 고대근동 세계에서 탄생한 문헌이기에 고대근동 신화의 영향이 짙게 배어있다. 고대근동의 신화와 구약성경의 모티프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적, 공간적, 인격적인 구조적 상응 관계를 꿰뚫어 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성경 구절을 성찰한다. 독자들은 그리스도교 신학의 뿌리인 성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경 시대 이스라엘인들의 마음을 무척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2007년판 서문 서문 참고 도서와 감사의 글 서론: 신화론의 영향과 변형 제1부 질서 대(對) 혼돈 제1장 순환하는 충돌 제2장 전사이자 임금이신 야훼 제3장 하느님의 아들 대(對) 혼돈 제2부 신과 인간의 성(性) 제4장 풍산과 불모의 반복 운동 제5장 야훼의 본성과 인간의 성 제6장 하느님, 하느님의 아들, 그리고 성적 평등의 회복 제3부 거룩한 산(山) 제7장 절대적 거룩함을 지닌 산 제8장 야훼의 산의 상대성 제9장 하느님의 산과 그분의 아들 요약과 교회를 위한 몇 가지 의미 역자의 글 성구 색인
8급 초.중등 HSK 고르고 고른 어법
송산출판사 / 권용호 지음 / 2006.09.25
10,000원 ⟶
9,000원
(10% off)
송산출판사
소설,일반
권용호 지음
- 어법용어소개 - HSK 어법 소개 및 공부방법 01 부사 부사의 위치 / 부사의 종류 / 실전문제 02 전치사 전치사의 위치 / 전치사의 종류 / 실전문제 03 접속사와 복문 병렬관계 / 계승관계 / 점층관계 / 선택관계 / 전환관계 / 인과관계 / 목적관계 / 조건관계 / 가정관계 / 실전문제 04 조사 구조조사 / 동태조사 / 어기조사 / 실전문제 05 수사와 양사 수사 / 양사 / 실전문제 06 보어(1) 결과보어 / 방향보어 / 실전문제 07 보어(2) 가능보어 / 정도보어 / 수량보어 / 실전문제 08 능원동사 능원동사의 위치 / 주요 능원동사 / 실전문제 09 대명사 인칭대명서 / 지시대명사 / 의문대명사 / 기타의 대명사 / 실전문제 10 동사·형용사의 중첩 동사의 중첩 / 형용사의 중첩 / 실전문제 11 비교문 북자가 들어가는 비교문 / 각종 비교문 / 실전문제 12 특수 동사 술어문 천자문 / 피동문 / 연동문 / 겸어문 / 실전문제 13 어순 기본어순 / 고나형어 / 부사어 / 실전문제 14 HSK 어법 단어 부사 관련단어 / 기타 단어 / 실전문제
범죄 기네스북
도도(도서출판) / 이윤호 (지은이), 박진숙 (그림) / 2021.08.20
20,000원 ⟶
18,000원
(10% off)
도도(도서출판)
소설,일반
이윤호 (지은이), 박진숙 (그림)
국내 최초의 범죄학 박사 이윤호 교수가 최초 범죄 기록을 통해 범죄의 양상과 흐름을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의 범죄를 예측하기 위해서 범죄의 최초와 세계 기록을 모았다. 특히‘기네스북’이라는 타이틀을 접목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최대한 넓혔다. 『범죄 기네스북』은 이제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최초의 범죄에 대해 짚어보면서 현재까지의 범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더욱 빠질 수 없는 점이 ‘재미’와 ‘웃음’그리고 ‘눈물’이다. 『범죄 기네스북』은 어두운 범죄의 기록을 논하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희소성, 재미와 웃음 그리고 이야기 뒤편에 남은 슬픔 등이 잘 어우러져 독자에게 범죄소설 같은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 한 권이면 독자들의 저녁이 외롭지 않을 것이다.들어가며 part 1 기록으로 이해하는 범죄 chapter 1 기록으로 알아보는 범죄 유형 1 세계 최고가 도난품 2 세계 최대 규모의 강도 사건들 3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사기 사건 4 세계 최고 수익 3대 범죄조직 5 세계 기록으로 알아보는 살인 범죄율 6 세계 최대 규모의 부패 범죄 chapter 2 기록으로 알아보는 범죄자 1 세계에서 가장 불운한 범죄자들 2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범죄자들 3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진 연쇄살인범들 4 세계 최악의 연쇄살인범들 5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여자 연쇄살인범 6 역대 최악의 사이코패스들 7 세계 최초의 사이코패스 8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두목들 chapter 3 기록으로 알아보는 경찰 1 세계 최초의 경찰 2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과 AI 경찰 3 세계 최초의 경찰견 4 경찰견과 관련된 재미있는 기록들 5 세계 최초의 경찰차 chapter 4 기록으로 알아보는 과학수사 1 세계 최초의 거짓말 탐지기 2 세계 최초의 감시 카메라 3 세계 최초의 지문 감식 4 세계 최초의 범죄 프로파일링 chapter5 기록으로 알아보는 방화범죄 1 왜 방화범죄가 일어나는가? 2 방화범인가? 방화광인가? 3 세계 최다 희생자를 낳은 방화 사건 4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방화 사건들 5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방화범들 chapter6 기록으로 알아보는 사이버범죄 1 사이버범죄의 역사 2 세계 최초의 해킹 범죄 Part 2 기록으로 예방하는 범죄 chapter7 기록으로 알아보는 테러리즘 1 테러의 역사 2 인류 최초의 테러 3 세계 최악의 테러 사건들 4 세계 최초의 항공기 납치 사건들 chapter8 기록으로 알아보는 환경범죄 1 환경범죄의 정의 2 세계 최악의 환경범죄들 chapter9 기록으로 알아보는 기업범죄 1 기업범죄의 진실 2 역사적으로 유명한 기업범죄들 3 세계 최악의 기업범죄들 chapter10 기록으로 알아보는 교정 제도 수형자 편 1 세계 최장기 수형자들 2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수형자들 3 세계 최장기 사형수들 4 세계 최장기 탈주범들 5 세계 최장기 인질 교도소 편 1 교도소의 역사 2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진 교도소들 3 세계 최대 규모의 교도소 폭동과 탈주 사건 4 숫자로 알아보는 교정 기록들 5 세계 최초의 전자 감시 장치 chapter11 기록으로 알아보는 법원 1 세계 최연소 재판관들 2 세계 최초의 소년 법원 3 세계에서 최장기 징역형 4 세계에서 최다 방청 기록을 세운 재판 5 세계 최초의 보호관찰 chapter12 세계를 변화시킨 범죄 1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일어난 범죄 2 세계를 변화시킨 범죄 사건들기네스북에서 만난 기상천외한 범죄 기록, 범죄의 최초를 이해해야 범죄를 최후를 예방할 수 있다! 나는 괜찮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범죄는 어떤 식으로든 사람과 연결된다!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터트릴 수 있는 소설 같은 범죄 기록물『범죄 기네스북』 최초의 인류라고 인식된 종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250만 년 전 아프리카 남부에 살았던 남방의 원숭이다. 그 이유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두 발로 곧게 서서 걸어 다닌 흔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호모에렉투스를 거쳐 호모사피엔스로 진화했고, 4만 년 전에 지금의 인류 모습과 근접한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출현하면서 인류가 시작됐다. 그럼과 동시에 인류는 많은 종적을 남겼다. 그리고 관계라는 것을 맺으면서 사회가 형성되었고, 사회가 형성되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그것이 범죄라는 이름하에 이어져 내려왔고, 인류가 진화하듯, 범죄 또한 진화했다. 바늘 도둑이 훗날 소도둑이 되듯, 범죄의 형태는 점점 진화하고 발전한 것이다. 『범죄 기네스북』은 여기서 착안점을 찾았다. 국내 최초의 범죄학 박사 이윤호 교수가 최초 범죄 기록을 통해 범죄의 양상과 흐름을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의 범죄를 예측하기 위해서 범죄의 최초와 세계 기록을 모았다. 특히‘기네스북’이라는 타이틀을 접목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최대한 넓혔다. 왜냐하면 더 이상 범죄는 남의 이야기로 치부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범죄는 학자들끼리 의견을 나누는 학술범죄학에서 머물러선 안 되고, 대중과 깊이 소통하면서 대중이 시민이 자신만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중범죄학이 되어야 한다. 즉, 모든 시민이 스스로 자신을 위한 경찰이 되어야 불시에 나타나 자신을 위협하는 범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범죄 기네스북』은 이제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최초의 범죄에 대해 짚어보면서 현재까지의 범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더욱 빠질 수 없는 점이 ‘재미’와 ‘웃음’그리고 ‘눈물’이다. 『범죄 기네스북』은 어두운 범죄의 기록을 논하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희소성, 재미와 웃음 그리고 이야기 뒤편에 남은 슬픔 등이 잘 어우러져 독자에게 범죄소설 같은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 한 권이면 독자들의 저녁이 외롭지 않을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범죄 양상은 다르다, 과거를 통해 현재의 범죄를 비교하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범죄의 역사 이야기들 현재의 범죄는 이전의 범죄의 양상과 많이 다르다. 흔히 우리는 범죄를 하류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 가난해서, 어릴 적 학대를 받아서, 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적어서, 생계유지 수단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939년 범죄학자 에드윈 서덜랜드가 ‘스위트룸에서의 범죄’라고 할 수 있는 상류 계층, 즉 화이트칼라 범죄를 언급하면서 이 관점에서의 범죄 본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더욱이 실질적 피해는 상류 계층의 범죄가 더 크다는 점을 알렸다. 또 이전에는 환경 범죄가 생태학적 범죄학에 기반을 두었다면 현재는 정말 말 그대로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범죄로 의미가 달라졌다. 특히 디지털 범죄의 경우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범죄의 양상이다. 이렇게 범죄 양상은 시시각각 바뀐다. 『범죄 기네스북』은 56개의 키워드를 통해 고대에서 현재까지의 범죄의 최초 기록들과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기록을 모아 한 권에 다 담았다. 방송가에 「알쓸범잡」이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있다면 출판가에는 『범죄 기네스북』이 있다고 할 정도로, 범죄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범죄는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남의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범죄 최초를 모르면 최후를 막지 못한다! 범죄학을 쉽게 풀이하면 범죄에 관한 과학적 학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범죄가 얼마나 발생하는지(범죄현상론), 범죄를 누가, 왜 저지르는지(범죄원인론), 범죄자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범죄대책론) 등으로 나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범죄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범죄학은 상아탑에만 묻혀 있었고, 사회나 공공안전을 위해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범죄를 연구하지만 범죄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고, 오히려 빠른 속도로 진화하면서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반 이상의 인구가 사용하는 인터넷의 기술 발전은 디지털 범죄를 낳았고, 디지털 범죄는 수많은 사람들을 범죄 피해자로, 또는 가해자로 만들기도 한다. 이런 범죄의 위험성을 깊이 인식한 이윤호 교수는 더 이상 범죄학이 학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중으로 들어가 범죄의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리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가 『연쇄살인범, 그들은 누구인가』, 『영화 속 범죄 코드를 찾아라』이고, 그 뒤를 이어 고대에서 현재까지의 범죄 최초 기록을 담은 『범죄 기네스북』을 출간하면서 대중들에게 범죄학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우리는 언제든지 범죄 표적이 될 수 있으며 자신도 모르게 범죄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고, 순식간에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범죄는 반드시 반복되기 때문에 범죄의 역사를 이해해야 하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선 최초를 알아야 한다. 최초를 모르면 최후를 막지 못한다.범죄자의 가장 큰 불행은 범행에 실패해 체포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범죄도 항상 계획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물론 비 정상적인 계획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항상 따르겠지만 그것을 세우는 범죄자는 완전범죄를 꿈꾸기에 완벽한 보상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 범죄자가 붙잡히는 원인은 경찰이나 시민, 목격자 또는 피해자의 빠른 대처가 한몫을 하겠지만 어떤 경우는 범죄자의 불운으로 의외로 쉽게, 또는 전혀 예기치 않게 체포되기도 한다. 범죄자의 불운은 사실 잘못된 범행 표적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즉, 선택해서는 안 될 표적을 노렸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이번 장에선 세계에서 가장 불운한 범죄자들에 대해 다뤄보려 한다.- ‘잘못된 범행 표적에서 시작된 불운의 강도들’ 중에서 강도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선 그에 맞는 표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간대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집 안에 고가품이 가득하거나 아무도 없거나 혹은 한밤중일 때를 골라야 하는 것이다. 즉, 매력적인 범죄 표적의 조건은 범행 보상이 크지만 감시가 허술해야 한다. 만약 반대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여기 대런 킴프톤(Darren Kimpton)이라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강도를 하기 위해 여러 집을 물색하다가 한 곳을 정했다. 하지만 그가 침입하자 경찰들이 “Don’t move!”라고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이미 강도의 침입으로 신고가 들어가 경찰이 그곳을 현장 수사하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대런은 재빨리 도주하려 했으나 바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경찰이 현장 수사 중인 집을 털려고 한 강도’ 중에서 2016년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발생한 한 폭력 사건과 연루되어 경찰에 수배 중이던 맥 이어우드(Mack Yearwood)는 자신의 지명 수배 사진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올렸다. 그 후 그의 친구 중 한 명이 ‘훌륭한 머그샷이야!’라는 댓글을 달았고, 그는 ‘고마워, 친구’라고 답글을 게시했다. 경찰은 바로 페이스북 사용자 위치 추척을 통해 그를 체포했다. 그 후 경찰은 경찰서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게시한다.-‘수배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남자’ 중에서
90년생이 팀장의 성과를 만든다
텔루스 / 김인옥 (지은이) / 2019.11.20
10,000원 ⟶
9,000원
(10% off)
텔루스
소설,일반
김인옥 (지은이)
[큰글자도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북로그컴퍼니 / 원태연 (지은이), 배정애 (캘리그래피), 히조 (삽화) / 2021.07.28
36,000
북로그컴퍼니
소설,일반
원태연 (지은이), 배정애 (캘리그래피), 히조 (삽화)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 시집 『안녕』을 끝으로 그는 스스로 시인이기를 포기했다. ‘시를 쓰는 일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상했다. 시는 힘들게 쓰여야 했다. 앓아야 했다. 아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기술적으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시는 너무나 쉽게 쓰였고, 그때부터는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무엇보다 괴로웠다. 독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를 쓸 수 없었다. 시를 손에서 놓은 그는 작사가로, 영화감독으로, 웹드라마 작가로 시가 아닌 글을 썼다. 그가 쓴 노래가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경험했고, 영화감독으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뻤다. 행복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시가 생각났다.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는 연어처럼 그도 시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간절해졌다. 남은 생을 위해 다시 시를 써야만 했다.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다. 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 그의 대표 시 에 다시 시를 쓰는 설렘을 담아 글을 붙였고, 이는 가수 류동현이 11월 4일 발표한 의 노랫말로 변주되기도 했다.Part 1 너는 내 차원의 끝 알아! 정체 안녕 괜찮아 비까지 오다니 사랑의 크기 두려워 다 잊고 사는데도 어느 날 하루에도 몇 번씩 상큼할 것 같아요 그냥 좋은 것 어디가 그렇게 좋아 사랑의 진리 사랑이란 사랑이란 2 신혼부부를 위해서 차원의 끝 욕심 낚시터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하나만 넘치도록 사랑해요 일기 차이 시인의 필사·알아! part 2 당신 없이 지내고 있는 내 모든 시간들 취미 미련 보고 싶은 얼굴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통증 나무 사랑의 시 미련한 미련 미련한 결과 다른 무엇을 더…… 비 내리는 날이면 어느 날 2 …… 있다면 때늦은 편지 욕심 2 어쩌죠 기다림 얼마나 좋을까 상처 오래달리기 외로워 우울해지는 이유 서글픈 바람 서글픈 요령 지평선 시인의 필사·욕심 2 part 3 나 밤이면 슬퍼지는 이유 경험담 이별역 허튼 물음 필요 없어진 준비 2-1=0 울지 못하는 아이 이런 날 만나게 해주십시오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일 우주 미아 후회 비가 와 비가 와 2 그대의 나 그때의 나 그대의 나, 그때의 나 이유 이유 2 이별의 노래 진짠데 이별의 뒷모습 네가 내 곁을 떠났을 때 예감한 이별 요즘 우리는 이 모든 아픔 언제쯤 시인의 필사·우주 미아 part 4 오늘이라도 위해 꿈 내일 일기 진짜가짜 아주 유명한 비밀 아주 오래된 비밀 익사 눈물은? 길 공통점 차이점 영원역까지 영혼으로 쓰는 반성문 그림자의 하루 자유 경험담 2 쳇바퀴 사랑 사진 속에 별 난 가끔 하느님한테 전화하고 싶어 착한 헤어짐 발길 미련 2 양치기 소년 눈 뜬 장님 시인의 눈물 고양이의 기억력 시인의 필사·그림자의 하루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총 600만 부 태연 , 백지영 의 작사가 ***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들고 독자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중략)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겠구나 생각 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중략)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무리 죽이니 살리니 해도 내게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中에서 그대…. 그대는 원태연을 아는가? 그대가 40대라면 사랑 詩를 쓰는 시인으로 원태연을 기억할 것이고 그대가 20대나 30대라면 히트 작사가로 기억할 것이다. 둘 다 아니라면 아래 글이 답이 될지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니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 백지영 中에서 ‘제발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 허각 中에서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 시집 『안녕』을 끝으로 그는 스스로 시인이기를 포기했다. ‘시를 쓰는 일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상했다. 시는 힘들게 쓰여야 했다. 앓아야 했다. 아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기술적으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시는 너무나 쉽게 쓰였고, 그때부터는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무엇보다 괴로웠다. 독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를 쓸 수 없었다. 시를 손에서 놓은 그는 작사가로, 영화감독으로, 웹드라마 작가로 시가 아닌 글을 썼다. 그가 쓴 노래가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경험했고, 영화감독으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뻤다. 행복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시가 생각났다.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는 연어처럼 그도 시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간절해졌다. 남은 생을 위해 다시 시를 써야만 했다.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다. 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 그의 대표 시 에 다시 시를 쓰는 설렘을 담아 글을 붙였고, 이는 가수 류동현이 11월 4일 발표한 의 노랫말로 변주되기도 했다.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게 수치이자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 사랑의 모든 감정이 민낯 그대로 담겨 있어 더욱 빛나는 원태연의 시 원태연 시인은 말한다. 18년 만에 시를 쓰는 마음이 꼭 군기가 바짝 든 이등병의 심정과 같았다고. 다른 건 좀 못해도 그냥 그렇게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지만, 시만큼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아니, 그래서는 안 된다고. 시의 부정은 원태연 존재 자체의 부정이기에 그는 잔뜩 긴장한 채 펜을 잡고 다시 시를 썼다. 그래서일까. 18년 만에 그가 새로 쓴 시들은 이전 시들과 확연히 다르다. 단어 하나까지 조심스럽고 한층 더 섬세하다. 너는 내 거울이야, 내 마음의 거울. 나는 너를 만나고 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거든. 너는 나랑 비슷한 사람이니까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기분이 안 좋아지면 양치를 하는 것도, 북적거리는 곳에 오래 있지 못하는 것도, 사람들이 다 잠든 밤을 좋아하는 것도, 그래서 너한테 날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이렇게 힘들다. 사실 난 나를 잘 모르거든…… 그래서 니가 날 좀 읽어줬으면 좋겠어……//천천히/오래오래/또박또박, 또박. - 48쪽 사실 원태연은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으로 유명한 시인이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그 즉시 종이에 옮겨 쓴 듯한 시. 그게 그의 매력이자 특징이었다. 너를 예를 들어 남을 위로할 때가 올까 봐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하게 될까 봐 ― 30쪽 니가 내 취미였나 봐 너 하나 잃어버리니까 모든 일에 흥미가 없다 뭐 하나 재미난 일이 없어 - 72쪽 18년이 지나는 동안 원태연 시의 겉모습은 조금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그의 시는 과거와 같은 감정선에서 독자의 마음을 들쑤신다. 원태연 시에는 우리가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들이 거짓 하나 없이 민낯 그대로 담겨 있다. 사랑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고, 여전히 원태연은 그걸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인이다. 상대에게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게 수치이자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원태연의 시는 더욱 빛이 난다. 마음이 어지러운 날, 원태연의 시를 읽고 필사하자. 감추기에 급급했던, 그래서 채 아물지 못했던 사랑의 온갖 기쁨과 슬픔이 가슴속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것이다.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삽화로 시에 흠뻑 취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그런 날에는 필사시집만 한 게 없다. 시를 읽으며 마음에 귀 기울이고, 필사하며 몸에 집중하다 보면 잡념은 사라지고 오로지 시의 언어만이 머릿속을 헤엄친다.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 원태연 필사시집에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와 따뜻한 하루의 기억을 그리는 삽화가 히조가 참여했다. 글씨와 삽화는 원태연 시의 또 다른 형태가 되어 시 몰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캘리그라피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삽화를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파트별로 마련된 ‘시인의 필사’ 코너이다. 원태연 시인이 직접 필사한 가 수록되어 있어, 책 한 권에 시인과 독자의 필사가 함께 담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시집을 출간하는 마음을 담아 작사한 류동현의 https://youtu.be/zFeDWelPg6g
인연의 도킹
지식공감 / 태라 전난영 (지은이) / 2019.11.18
20,000원 ⟶
18,000원
(10% off)
지식공감
소설,일반
태라 전난영 (지은이)
현재라는 시간은 과거의 오류를 바로잡아 미래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신의 축복이다. 그래서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인연들에게 감사하고, 그들과 어떤 미래의 결과물을 만들어 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현재라는 시간은 인연을 잘라낼 수도 엮을 수도 있는 시간이다. 즉 관계성을 만들어가는 도킹의 시간이 바로 현재라는 시간이다. 인연과 인연이 도킹하는 이유는 에너지를 수혈받기 위해서다. 에너지를 수혈받는다는 것은 영혼의 양분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의 육체는 음식을 먹으며 성장하지만 우리 영혼은 지혜의 에너지를 먹으며 성장한다. 지혜의 에너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오는 에너지 정보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의 양식을 얻기 위해 인연을 만나며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성장한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제 되었다. 나가도 된다.’라고 판단될 때까지 우리는 이 감옥 속에 갇혀있다. 이 감옥의 문은 자신만이 열고 나올 수 있다. 마치 새가 알 속에 갇혀있듯, 우리는 카르마라는 굴레 속에 갇혀있다. 감옥의 문이 닫힌 듯 보이지만 사실 감옥의 문은 처음부터 없었다. 그건 우리 마음이 만들어낸 환영일 뿐이다. 인연과 인연이 엮여 만들어낸 엉킨 실타래 같은 카르마의 문이다. 수 천 년 동안 우리 인간은 이 카르마의 굴레 속에서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이 지구로 환생하는 것이다. 인간은 괴롭고 힘들 때 신(神)을 찾는다. 인간이 잘 나갈 때는 신을 찾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이 이미 임해있기 때문이다. 힘들고 외로울 때 찾는 존재, 그 존재가 바로 우리에게 신이 된다. 신이란 나에게 유무형의 에너지를 내려주는 존재이며,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이 신이다. 인간은 자신에게 에너지를 내려주는 사람을 닮아가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상대를 보면서 상대를 복제하기 때문이다. 신의 목소리를 접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노래 속에서 위로를 받고, 누군가는 책 속에서 답을 찾으며, 누군가는 사람을 통해 메시지를 받는다. 결국 신은 인간을 통해 현현할 수밖에 없다. 신은 외부에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의식을 통해서 나타난다. 그것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은 내 마음에 꽂히게 되어있다.
시원스쿨 토익 기출 문법 공식 119
시원스쿨LAB / 이윤우,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19.11.18
12,900원 ⟶
11,610원
(10% off)
시원스쿨LAB
소설,일반
이윤우,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2574
2575
2576
2577
2578
2579
2580
2581
2582
258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다 모여 편의점
10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긴긴밤
9
돈 주운 자의 최후
10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사춘기는 처음이라
5
기억 전달자
6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7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8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9
판데모니움
10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해파리 만개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