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현재라는 시간은 과거의 오류를 바로잡아 미래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신의 축복이다. 그래서 현재 나에게 주어진 인연들에게 감사하고, 그들과 어떤 미래의 결과물을 만들어 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현재라는 시간은 인연을 잘라낼 수도 엮을 수도 있는 시간이다. 즉 관계성을 만들어가는 도킹의 시간이 바로 현재라는 시간이다.
인연과 인연이 도킹하는 이유는 에너지를 수혈받기 위해서다. 에너지를 수혈받는다는 것은 영혼의 양분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의 육체는 음식을 먹으며 성장하지만 우리 영혼은 지혜의 에너지를 먹으며 성장한다. 지혜의 에너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오는 에너지 정보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의 양식을 얻기 위해 인연을 만나며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성장한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제 되었다. 나가도 된다.’라고 판단될 때까지 우리는 이 감옥 속에 갇혀있다. 이 감옥의 문은 자신만이 열고 나올 수 있다. 마치 새가 알 속에 갇혀있듯, 우리는 카르마라는 굴레 속에 갇혀있다. 감옥의 문이 닫힌 듯 보이지만 사실 감옥의 문은 처음부터 없었다. 그건 우리 마음이 만들어낸 환영일 뿐이다. 인연과 인연이 엮여 만들어낸 엉킨 실타래 같은 카르마의 문이다. 수 천 년 동안 우리 인간은 이 카르마의 굴레 속에서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이 지구로 환생하는 것이다.
인간은 괴롭고 힘들 때 신(神)을 찾는다. 인간이 잘 나갈 때는 신을 찾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이 이미 임해있기 때문이다. 힘들고 외로울 때 찾는 존재, 그 존재가 바로 우리에게 신이 된다. 신이란 나에게 유무형의 에너지를 내려주는 존재이며,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이 신이다. 인간은 자신에게 에너지를 내려주는 사람을 닮아가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상대를 보면서 상대를 복제하기 때문이다.
신의 목소리를 접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노래 속에서 위로를 받고, 누군가는 책 속에서 답을 찾으며, 누군가는 사람을 통해 메시지를 받는다. 결국 신은 인간을 통해 현현할 수밖에 없다. 신은 외부에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의식을 통해서 나타난다. 그것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은 내 마음에 꽂히게 되어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태라 전난영
인간관계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카르마 인간관계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문·철학 사상을 연구하는 작가이자 철학가이다. 점성학, 카발라를 비롯한 서양 신비주의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지금 순간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과거의 선인(先人)과 미래의 신인(新人)과 현재의 현인을 내 안에서 통합시키고 있다.사람 영혼이 빛이 날 수 있게, 재능을 꽃피우게 도와주는 태라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분석하고 설명하며 인간의 깨달음과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고 있다.보이지 않는 영적 현상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관찰하여 글로 표현하는 것이 내가 가진 재능 중 하나이다.<태라의 저서>『카르마와 인연법』 『블랙홀 메커니즘』 『꿈ㆍ터ㆍ돈』 『치우천왕의 부활』 1ㆍ2권『태라의 점성학』 1권(운명의 별)『태라의 점성학』 2권(행운의 별)『카발라 형태장』 네이버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http://blog.naver.com/nanyafree 카르마 인간관계 연구소https://karmains.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