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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 갖춰야 할 10가지
정진라이프 / 시민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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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라이프소설,일반시민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성공한 사람은 난관에 부딪힐지언정 집에서 벽만 보고 있지는 않는다. 바다를 보지 않으면 바다가 얼마나 넓은지 알지 못하고, 바다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없다. 무언가를 할 때는 해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라. 어디든 가려고하기만 하면 길은 있는 법이고, 무슨 일이든 하려고하기만 하면 방법은 있는 법이다.제1장 담력과 식견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발전이란 없다 성공 - 담력과 식견을 가진 자의 편 14 기회 - 담력과 식견을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 것 22 담력과 식견을 가진 자 - 지혜로 무장하다 28 대담함과 세심함 - 성공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 36 내실 없는 배짱을 담력과 식견이라 오해 말라 42 제2장 용기 진흙탕에 빠져 있어도 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다 용기 - 좌절 앞에서 솟아나는 담대함 50 용기 - 난제 앞에서 솟아나는 강인함 55 용기 - 곤경 앞에서 솟아나는 대담함 61 용기 있는 자 -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하다 72 용기 있는 자 - 과감히 자신의 소신을 지키다 80 제3장 시도 시도하지 않으면 나의 가능성을 절대 알 수 없다 첫 번째로 게를 먹는 사람이 되자 88 과감한 시도 - 불가능을 가능케 하다 96 성공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 102 시도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109 없는 길을 개척하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다 116 제4장 인내심 성공이 더디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한 것이다 꿈 -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된다 124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 130 목표를 직시하고 방심하지 않으면 성공에 가까워진다 138 불굴의 의지를 끝까지 지켜내자 143 사소한 일도 끊임없이 반복하면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150 제5장 모험 모험을 두려워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모험을 두려워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 158 관습을 깨뜨리는 자에게 기회의 문이 열린다 164 과감히 모험하고 실패하자 169 모험과 무모함은 다르다 176 성공은 ‘한 방’의 모험이 아니다 181 제6장 패기 내 삶은 오직 전진뿐이다 패기 - 과감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188 패기 - 결단력을 발휘하는 것 194 패기 -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아는 것 200 패기 - 결단할 때를 아는 것 206 다시 일어날 패기가 없다면 실패를 당해 낼 수 없다 210 제7장 도전 역경과 난관 끝에 찬란한 빛이 기다린다 인생길 곳곳에 숱한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다 218 곤경을 피하지 말라 224 극한 상황에 도전할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227 인재가 되고 싶다면 자신을 채찍질하라 234 과감히 질의하고, 권위에 당당히 맞서라 240 제8장 의지 세상은 나를 계속 거절할 만큼 비양심적이지 않다 의지 - 전심전력으로 나아가는 것 246 의지가 강한 자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251 의지가 강한 자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255 낚시에는 인내심이 필요하고, 꿈을 좇을 때는 끈기가 필요하다 260 목표 설정은 성공의 첫걸음이다 265 제9장 행동력 하늘이 주지 않았다면 스스로 갖추자 준비된 자만이 중요한 순간 빛을 발한다 270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따지지 말고 일단 행동하라 274 열정 - 일의 효율을 높이는 촉매제 279 일을 미루지 않는 고효율 행동파가 되자 284 제10장 성실함 세상은 당신의 노력에 길을 내준다 일을 하다 잔꾀를 부리면 화가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290 불평하지 않는 것 - 자신의 일에 대한 최고의 존중이다 297 당신은 그렇게 대단한 인재가 아닐 수도 있다 302 사소한 일도 열심히 하자 310 조금 더 부지런하면 결과가 달라진다 316성공을 숭배하는 지금의 시대에서는 열 마디 빈말보다 구체적인 행동 하나가 훨씬 낫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신의 노력을 기반으로 일하고, 이를 통해 어떤 성취를 이룬 사람은 모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담력과 식견, 용기가 있고 과감하게 시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과감하게 모험하고, 매력 있고, 의지가 있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은 난관에 부딪힐지언정 집에서 벽만 보고 있지는 않는다. 바다를 보지 않으면 바다가 얼마나 넓은지 알지 못하고, 바다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없다. 무언가를 할 때는 해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라. 어디든 가려고하기만 하면 길은 있는 법이고, 무슨 일이든 하려고하기만 하면 방법은 있는 법이다.
식물사학
글마당 & 아이디얼북스 / 홍택정 (지은이) / 2022.09.22
15,000원 ⟶ 13,500원(10% off)

글마당 & 아이디얼북스소설,일반홍택정 (지은이)
. [발간사] 사학의 실종 제1장 사학의 사명감 사명감과 사학/ 사학의 자주성/ 날강도가 따로 없다/ 사학비리 신고/ 국가 주도의 함정 제2장 사학의 가치와 현실 사학의 경제적 가치/ 사학에 대한 국가지원의 당위성/ 학교법인의 당해 학교에 대한 지원이 미진한 배경/ 정부의 재정결함 보조금의 의미/ 법인 수익용 재산관리/ 무임승차/ 칠보지시/ 정치와 교육/ 대통령과 무급 이사장/ 기업경영과 사학 제3장 새로운 시도 ‘경북형 사립학교 교사임용 공동전형’ 모순투성이 사립학교법/ 경북 사학회의 신규 채용시험/ 경북회의 교사 채용시험 경과보고/ 공· 사립의 교육성과 비교 제4장 개혁의 필요성 사학법 개정에 즈음하여/ 누더기 사학법/ 일어나라, 사학이여/ 자업자득/ 은인자중도 대안인가?/ 진정성 있는 개혁/ 사립학교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제언/ 유기홍 국회의원에게 제5장 교육정책 제안 대학입시의 수시/ 정시전형 적정 선발비율에 대하여/ 수업녹화/ 학제 개편 에필로그 존경하는 국회의원님들께/ 국정 운영에 반영할 사학인의 건의서 부록;진보교육감들의 비리작태 언론에 보도된 진보교육감의 비리(관련 신문기사 모음) 박근혜 정부가 만든 '국정 역사교과서'가 정치적인 핫이슈가 되었을 때 대한민국 역사전쟁의 선봉장에 나섰던 문명중·고 홍택정 이사장이 윤석열 새 정부가 탄생한 즈음 제3탄을 출판하였다. 그동안 『문명고 역사지키기 77일 백서』가 역사 바로알리기, 『대통령과 쇠똥 소령』은 새마을운동 역사 바로알리기였다면, 이 신간 『식물사학』은 지난 문재인 좌파정부가 사학을 어떻게 말살 (抹殺)시켰는가를 고발한다. 분열과 갈등의 원흉이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논란에 이어 퇴임후 대통령 연봉의 95%인 1400만원을 매달 지급받는 등 천문학적인 국고 지원을 받는다. 왜 그는 무료 봉사를 하지 않는가? 뿐만 아니라 낙하산 장관과 공기업 임원들, 국회의원까지 그들은 넘치는 온갖 특권을 누리고 있지 않은가? 썩어 문드러진 공기업 사장들에게는 수억대의 연봉과 특권을 주면서, 겨우 7백~8백여 명의 사립학교 이사장들은 왜 무급, 희생봉사를 강요하는가? 북한에 못 퍼줘서 안달하면서, 교육 현장의 이사장들은 왜 세계 유일한 유(有)노동 무(無)임금인가? 부당한 사후(事後) 입법으로 법정부담금이란 멍에까지 덮어 씌워놓고, 학교 사용료는 왜 지불하지 않는가 말이다. 학교에서 학생의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학교 이사장은 민사소송의 모든 배상책임자가 되는 웃고픈 이야기를 우리 국민은 제대로 알기나 하는가? 특히 이 책의 부록 편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여러 진보교육감의 민낯인 다양한 비리작태를 고발하고 있다. ▲ 검찰이 해직교사 특혜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현 서울시교육감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했다. 조 교육감은 2018년 10~12월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당연 퇴직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교사 등 5명을 복직시키는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지난달 28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이종사촌 동생인 진모(54) 씨와 박 교육감의 선거 외곽조직으로 알려진 일출산악회 총무 한모(46) 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도성훈 전 인천시교육감의 정책보좌관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2명이 올 초 '내부형 교장 공모' 면접 시험문제를 사전에 유출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은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 능력 평가, 청렴도 평가 등이 최근 2년간 중위권 안으로 들어온 적이 없고 거의 꼴찌를 면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개선의 노력과 성과가 없다. 부산 시민은 90% 이상이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게 문제이다. ▲ '후보 사후매수죄ʼ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낙마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자기 사람 심기'가 위법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 특히 교총은 "이재정 전 경기도 교육감 비서실장이 교육청 추진사업 과정상에서 저지른 비리에 주목한다"면서 "직선 교육감들의 자기 사람 심기 및 보은 인사로, 자정 능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라며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 충남에서 일어난 장학사 비리도 직선교육감 체제에서 발생했다. 이에 대해 교총은 "직선 교육감제 아래서는 막대한 선거비용 지출과 다음 선거를 위한 비용 마련이라는 유혹이 상존해 언제든 비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대한민국에 진정한 사학은 없다. 사학법에 규정되었던 자주성이 사라졌으니 실질적으로 진정한 사학은 이 땅에 없는 것이다. 사학법에 명시된 등록금 책정권, 학생모집권, 교과 편성권, 교사 채용권이 사라진 사학을 왜 사학이라 부르는가? 교육부의 획일화된 교육정책에 따라 성냥갑 같은 국가 주도의 획일적 교육이 시행될 뿐 진정한 사학은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유한 건학이념의 실현은 한낱 헛구호에 불과하다. 공·사립 등록금 동결로 등록금 책정권이 실종되어 정부가 과거 제안한 재정지원금이 사학의 목을 죄고 있다. 평준화 정책으로 학생 선발권이 박탈되어 교육청에서 배정하는 학생으로 정원을 채우고 있다. 중학교 의무교육과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학교법인과 상의도 없이 이루어졌다. 의무교육과 무상교육인데, 학교법인은 인건비 성격의 교직원 4대 보험 사용자 부담분을 법정 전입금이란 사후 악법으로 비영리 법인인 사학법인에 부담시키는가? 학교 현장을 정치판으로 변질시키게 될 고3 투표권도 정치권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학제 개편을 통해 7살에 입학을 하면 18세가 되면 고교를 졸업하도록 해야 한다. 운영위원회가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화되는 것도 일방통행이다. 이러할진대 무늬만의 사학을 왜 사학이라 하는가? 자율성과 자주성을 보장하고, 사학을 진흥시키려는 의도가 전무한 정부가 강조하는 것은 오로지 공공성뿐이다. 자주성과 공공성은 건전한 사학 발전의 두 날개다. 한쪽 날개로는 비상할 수 없다. 즉 발전을 기대하지 못한다. 사학의 자주성을 배제한 채 오로지 공공성만을 강요하는 병든 사학, 식물 사학을 차라리 국가가 인수해 공립으로 전환하라. 사학법 제1조는 허공의 메아리인가? - 발간사 중에서 한편 가끔 발생하는 일부 비리로 인해 사학 전체가 매도당하고 있는 사학의 명예를 회복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다. 사학의 설립으로 수많은 인재가 탄생하였고, 이들이 국가 재건의 중추가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교육의 수혜자는 개인이기도 하지만, 궁극적 수혜자는 국가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중차대한 역할을 해온 대다수 사학이 일부의 일탈로 연좌제로 몰려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고는 그냥 안주할 수는 없었다. 국가 교육에 이바지해 왔고, 계속해 나가면서 설립자의 건학정신을 이어 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 지금 정치권과 교육부의 사학에 대한 규제와 간섭은 도를 넘어 사학 말살 정책에 혈안이 되고 있다. 국가 교육위원회의 신설이 대표적인 사례다. 옥상옥의 규제 감독기관으로 군림, 통제하려 한다. 위원회의 구성에서 사학 대표는 한 명도 없다. 이 나라 초중고 교육의 절반이 사학일진대, 위원으로 참여가 없다는 일방적 주행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허탈감과 자존감의 상실을 불러왔다. 이제는 더 물러설 자리가 없다. 정당한 보상이 따르는 절차에 의한 사학의 해산을 준비해야 한다.-본문 15P 중에서 정치권은 언론중재법의 쓰나미에 묻혀 사학법 개정은 뒷전이 되고 있다. 진영논리에 의한 국민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킨 민주당의 안중에 40% 지지자들 외에는 국민이 아니다. 이런 혼란의 시국에도 무보수의 사립학교 이사장들은 지금도 인재 양성에 묵묵히 매진하고 있다. 이보다 더 애국적인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비록 일부 사학들의 비리로 어물전 망신을 당하고 있지만. 일부 사학의 비리를 빌미 삼은 전교조와 민노총 및 좌파정권이 노골적으로 사립학교 타도를 획책하고 있다. - 본문 21P 중에서 첫째, 국·공립학교와 사립학교는 그 설립 주체만 다를 뿐 다같이 공교육을 담당한다는 기능상의 측면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둘째, 사학에 대한 국가지원은 사학재단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사학에 재학 중인 학생에 대한 지원이며,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 곧 국민교육권(학습권)에 대한 지원이다. 셋째, 국가의 지원금은 국민이 낸 세금이다. 자기가 낸 세금이 자기 자녀가 다니는 사립학교에는 지원되지 않고 다른 집 자녀가 다니는 공립학교에만 쓰이고 있다면 이것은 불합리하다. -본문 41P 중에서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원동력은 인재 양성의 결과였고, 사학은 인재의 절반을 길러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일부의 일탈을 빌미로 교육의 조강지처 격인 사학을 버리려 혈안이 되고 있다. 사학법 재개정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국회의원 중 사학 출신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사학법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박 아무개 의원도 서울의 건실한 기독교 사학인 신일고 출신인 걸로 알고 있다. -본문 61P 중에서 특히 이 책의 부록 편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여러 진보교육감의 민낯인 다양한 비리작태를 고발하고 있다. ▲ 검찰이 해직교사 특혜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현 서울시교육감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했다. 조 교육감은 2018년 10~12월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당연 퇴직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교사 등 5명을 복직시키는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지난달 28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이종사촌 동생인 진모(54) 씨와 박 교육감의 선거 외곽조직으로 알려진 일출산악회 총무 한모(46) 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도성훈 전 인천시교육감의 정책보좌관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2명이 올 초 '내부형 교장 공모' 면접 시험문제를 사전에 유출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은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 능력 평가, 청렴도 평가 등이 최근 2년간 중위권 안으로 들어온 적이 없고 거의 꼴찌를 면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개선의 노력과 성과가 없다. 부산 시민은 90% 이상이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게 문제이다. ▲ '후보 사후매수죄ʼ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낙마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자기 사람 심기'가 위법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 특히 교총은 "이재정 전 경기도 교육감 비서실장이 교육청 추진사업 과정상에서 저지른 비리에 주목한다"면서 "직선 교육감들의 자기 사람 심기 및 보은 인사로, 자정 능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라며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 충남에서 일어난 장학사 비리도 직선교육감 체제에서 발생했다. 이에 대해 교총은 "직선 교육감제 아래서는 막대한 선거비용 지출과 다음 선거를 위한 비용 마련이라는 유혹이 상존해 언제든 비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정신세계사 / 바딤 젤란드 (지은이), 정승혜 (옮긴이)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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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소설,일반바딤 젤란드 (지은이), 정승혜 (옮긴이)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는 “<시크릿>이라는 판타지를 과학적 다큐멘터리로 번역한 느낌을 주는 책”,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폭발시켜줄 프리즘 같은 책”이라는 격찬을 받은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러시아 물리학자이자 신비주의자인 바딤 젤란드가 무한한 에너지적 우주가 작용하는 법칙들을 기반으로 자신이 원하는 인생트랙으로 옮겨타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10년 넘게 많은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에 나온 트랜서핑 시리즈가 트랜서핑의 기본 원리와 법칙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는 일상에서 트랜서핑을 시도한 독자들과 주고받은 문답을 통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현실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의도에 따라 현실을 통제하고 창조하는 ‘현실의 지배자’가 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들어가는 말 이중거울 사용법 | 현실을 지배하는 강력한 테크닉, 트랜서핑 프로그래머의 죽음 | 프로그래머가 꿈을 이루지 못한 일곱 가지 이유 거울 갤러리에서 | 원하는 목표를 꾸준히 유지하며 행동하라 펜듈럼 길들이기 | 유리하게 쓸 수 있는 펜듈럼의 몇 가지 특성 타인의 의도 |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태도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그냥 트랜서핑하라 | 트랜서핑을 하며 놓치고 있는 것들 쫓아오는 태양 | 목표의 슬라이드를 성공적으로 상영하는 방법 역설적인 상황들 | 가짜 목표와 진짜 목표 구분법 선물과 칭찬 | 프레일링의 원칙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 생식 | 자유에너지를 높이는 강력하고 확실한 방법 멈춘 트롤리버스에서 | 생식을 불편해하는 당신에게 맥주의 주인 | 펜듈럼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도축장에서 | 우리는 고통을 먹고 있다 불합리의 승리 | 선한 가치는 왜 실현되지 않는가 펜듈럼의 전투 | 펜듈럼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들 다양한 관점, 하나의 진실 | 가능태 공간의 탄생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대담함 | ‘현실의 지배자’인 권리를 뻔뻔하게 누리라 수줍은 마법사들 | 당신의 삶을 축제로 바꾸는 것이 두렵다면 현실 바로잡기 | 불행이 당신을 찾아왔을 때 영원의 침묵을 견디라 | 목표가 현실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꿈의 권력 | 당신의 주의는 어디를 향해 있는가? 낙관주의의 조화 | 조율의 원칙을 활용하라 미신에 대한 백신 | 미신, 고정관념과 트랜서핑의 관계 대조의 법칙 | 원하지 않는 것이 실현되는 현상을 역이용할 때 목표와 권리 | 당신에게 주어진 신의 의지를 실현하라 감시인의 회전목마 | 아무도 아닌 한 아이의 이야기 용어 사전 전 세계 200만 독자들을 매료시킨 트랜서핑 시리즈의 후속작! 삶을 그저 꿈처럼 일어나는 현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당신이 원하는 성공과 행운이 가득한 현실로 만들 것인가? 일상에서 트랜서핑을 시도한 독자들의 생생한 질문들과 간결하고 명쾌한 해결법이 담겨 있는 트랜서핑 실전 가이드 성공의 문 앞에서 헤매는 이들을 위한 트랜서핑 실전 가이드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는 “<시크릿>이라는 판타지를 과학적 다큐멘터리로 번역한 느낌을 주는 책”,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폭발시켜줄 프리즘 같은 책”이라는 격찬을 받은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러시아 물리학자이자 신비주의자인 바딤 젤란드가 무한한 에너지적 우주가 작용하는 법칙들을 기반으로 자신이 원하는 인생트랙으로 옮겨타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10년 넘게 많은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에 나온 트랜서핑 시리즈가 트랜서핑의 기본 원리와 법칙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는 일상에서 트랜서핑을 시도한 독자들과 주고받은 문답을 통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현실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의도에 따라 현실을 통제하고 창조하는 ‘현실의 지배자’가 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트랜서핑에 대한 생생하고 다양한 질문과 간결하고 명쾌한 해결법 “내가 지금 트랜서핑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주변 사람들이 보내는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나를 지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끝없이 올라오는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까?” “왜 원하는 바가 현실이 되지 않고 불길한 예감만 이뤄지는 걸까?” 트랜서핑을 처음 접하는 독자든 이미 실천하고 있는 독자든 한 번쯤은 이런 질문들을 품어보았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질문들은 트랜서핑이 가져다준 놀라운 변화들에 감탄과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과 의도하지 않은 일이 벌어지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묻는다. 저자는 트랜서핑을 실천하면서 놓치고 있거나 실수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면서, 상황에 맞는 트랜서핑 원칙을 제시해준다. 트랜서퍼의 삶을 살고 있거나 트랜서핑을 시도하기 어렵게 느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트랜서핑을 단순히 현실 창조 기법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의도를 더욱 빠르게 실현하기 위한 식습관 · 생활습관 제안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트랜서핑 시리즈 전작에서 잠깐 언급했던 생활습관에 관한 내용이다. 자신의 의도를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의도를 실현할 수 있는 자유에너지를 높은 상태로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간절하게 현실을 바꾸고 싶다고 해도 에너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 자신의 의도를 세우기 버겁고, 벌어지는 현실 앞에 도망칠 힘조차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자유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강력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자연식과 생식을 권한다. 육식과 불에 익힌 음식, 도정한 곡물을 멀리하고 천연 식재료로 구성하는 이 식습관은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통로를 넓혀서 신체적 · 에너지적 생명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저자는 결코 이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마음이 동하는 선에서 단계적으로 실천해본다면, 당신은 건강하게 원하는 현실을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재미있는 우리말 성경 10 :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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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음
두란노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에스라 1. 에스라 1 : 1 - 3 : 13 바벨론 포로들의 귀환 2. 에스라 4 : 1 - 6 : 22 폐허된 성전 다시 짓기 3. 에스라 7 : 1 - 8 : 36 율법에 정통한 서기관, 에스라 4. 에스라 9 : 1 - 10 : 44 회개 기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느헤미야 1. 느헤미야 1 : 1 - 3 : 32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 2. 느헤미야 4 : 1 - 6 : 19 성벽을 쌓는 이스라엘 백성들 3. 느헤미야 7 : 1 - 8 : 18 하나니와 하나냐 4. 느헤미야 9 : 1 - 10 : 39 하나님의 집 5. 느헤미야 11 : 1 - 12 : 47 예루살렘에서 다시 사는 사람들 6. 느헤미야 13 : 1 - 13 : 31 율법을 듣는 이스라엘 백성들 에스더 1. 에스더 1 : 1 - 3 : 15 폐위가 된 와스디 왕비 2. 에스더 4 : 1 - 7 : 10 기도하는 에스더 왕비 3. 에스더 8 : 1 - 10 : 3 축제의 달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축복의 말씀 장과 절이 없는 재미있는 우리말성경!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성도(어린이, 초신자)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두란노 우리말 성경’의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원문 번역 위원 [구약] 모세오경 박철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역사서 강정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영국 Cheltenham &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M. A.) 전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교수 시가서 이성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St.Andrews (M. Litt.)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M. A.)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선지서 최순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 S.)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약] 마태복음 - 사도행전 허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Sheffield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 - 요한계시록 김정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Glasgow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Durham (M. A)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전지적 지구 시점
마음의숲 / 정원 (지은이) / 2021.01.27
12,000원 ⟶ 10,800원(10% off)

마음의숲소설,일반정원 (지은이)
환경 문제에 눈을 뜬 ‘보통의 회사원’. 그의 소소하지만 끈질긴 미니멀 라이프, 제로 웨이스트 분투기를 소개한다. 북극곰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기후 위기가 자연재해, 미세먼지, 변종 바이러스 등과 같은 형태로 우리의 일상을 침범하는 지금이다. “북극곰도 힘들겠지만 이젠 나도 힘들다”고 말하는 저자는 생존을 위해 생활 방식을 하나둘 바꿔가기 시작한다. 저자만의 유별나면서도 실용적인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법과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나 쉬운 일이었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환경 문제에 막 관심을 가진 입문자라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이미 실천 중인 사람들은 연대감과 공감을 얻어갈 것이다. ‘전지적 지구 시점’으로 일상을 응시하라.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가짐으로써 변화는 시작된다. 바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안전한 일상을 지켜보자.프롤로그 04 1. 가볍지만 실속 있게, 미니멀 라이프 소소익선의 진리 알아차리기 11 일정 기간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아보기 14 홀가분하게 내려놓기 17 그런대로 괜찮은 열 개보다 마음에 드는 한 개만 고르기 21 미니멀 라이프의 매력 찾기 24 버린 물건 기록하기 27 내 옷장 기억하기 30 가장 마지막까지 남을 소중한 것만 갖기 34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출근하기 37 2. 플라스틱 알레르기 쓰레기 버릴 때 재활용 마크 확인하기 43 라벨을 떼어야 재활용된다는 사실 잊지 말기 46 플라스틱을 줄여야 하는 이유 알기 49 플라스틱 사용, 지금 꼭 필요한지 생각하기 52 옷을 고를 때는 신중하기 55 ‘유기농’보다 ‘친환경’ 하기 59 쓰레기와 함께 산다고 생각해보기 62 플라스틱에 목숨을 위협당하는 동물들 기억하기 67 환경 부담금에 익숙해지기 70 기업과 정부에 행동 촉구하기 72 3. 지구를 아껴 쓰는 법, 제로 웨이스트 소신대로 행동하기 77 눈치 보지 않고 ‘유난 떠는 사람’이 되기 80 환경 관련 잡지 탐독하기 83 귀찮음을 이겨냈을 때 느끼는 보람 얻기 86 반찬 통에 음식 담아가기 88 실천을 통해 세상이 응답하도록 만들기 91 물티슈, 페이퍼 타월 대신 ‘와입스’ 쓰기 94 휴대용 개인 빨대에 익숙해지기 98 종이팩은 폐지와 분리해서 버리기 102 업사이클링 제품 사용하기 105 요즘 대세, 천연 수세미 권유하기 108 대나무 칫솔 사용해보기 112 비닐 대신 ‘비즈 랩’으로 포장하기 115 종이 완충재 사용을 환영하기 118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선물하기 121 4. 나를 위해 ‘환경’ 하다 북극곰과 함께 살 방법 찾기 127 비닐 쓰레기 줄이며 몸무게도 줄여보기 129 기후 변화 대신 ‘기후 위기’라 표현하기 132 음식 배달의 번거로움 깨닫기 135 미세먼지 심한 날 냉장고 비우기 138 나비 효과의 무서움 알기 140 ‘아깝다’는 생각해보기 144 포장된 식품 용기 확인하기 147 자급자족 생활 연습하기 149 쓰레기 없는 장보기, 나는 이렇게 한다 152 미세먼지, 교통비 줄이는 공공 자전거 이용하기 157 5. 혼자가 아니야 행동 실천에 부담 갖지 않기 163 환경에 관심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배우기 167 긍정적인 영향력 나누기 170 환경 보험 가입하기 175 생태적 거리 두기 178 내일도 살아갈 우리를 생각하기 182 변화를 알아채는 기쁨 맛보기 187 미래의 먹거리 고민하기 190 국가가 아닌 우리 스스로 바꾸기 194 착한 기업의 제품 구매하기 199 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분께 감사하기 202 에필로그 205 부록 제로 웨이스트&미니멀 라이프 정보▶ ‘지구 시점’으로 일상 점검하기, 단 당신이 원하는 만큼만 ‘지구 시점으로 일상을 바라본다니,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는 것인가?’ 누군가 물어온다면 저자는 서슴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실제로 지구의 매커니즘은 생명체의 그것 못지않게 복잡하고 정교하기 때문이다. 생태계와 먹이사슬의 구조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고, 해류와 바람, 식물의 광합성과 지열 등 지구의 탄생부터 함께해온 자연 현상은 인류의 생존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구야 미안해’라는 말을 직접 내뱉지는 않더라도,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간주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Mother Earth’라고도 불리는 지구를, 어머니처럼 사랑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존중할 필요가 있다. ‘지구 시점’을 적용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하나의 생명체인 지구의 입장에서 개인의 일상을 살펴보는 일이다. 그렇게 살펴보면 마음에 걸리는 행동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사소한 행동을, 일상을 조금씩 바꿔 가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여기에 부담과 강요는 없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니 불편할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당신의 월급을 지키고 당신의 삶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다. 원고를 쓰면서 스스로를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는데, 그동안 저는 누가 보면 강박적이라고 할 만큼 사소한 일에도 환경을 걱정하며 살았더군요. 개인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고, 가능한 범위에서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말이지요. 그러니 이제 저를 좀 놓아주려고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참 아름답고 좋은 일이지만, 앞으로는 마음이 힘들 정도의 죄책감은 느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 일상이 복잡하고 불편하다면, 비우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누구나 한 번쯤 물건을 구매한 뒤 후회한 경험이 있다. 물건이 예상보다 사용성이 떨어져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뒤 방치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 이유가 어떻건 간에 현대의 인류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 일상의 불편이 지저분한 물건들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기 시작한다.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삐걱댄 것은 너무 많은 물건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시간을 잡아먹고 그것도 모자라 뭘 해보려는 의욕까지 뺏어가는 건, 다름 아닌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물건이었다. 그랬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내겐 맞지 않았다. 물건은 많을수록 불편한 것이었다. _ 중에서 물건은 필연적으로 소모적인 성격을 띤다. 물건을 살 때도, 그것을 팔거나 버릴 때도 시간과 돈을 소모해야 한다. 물건을 살 때의 행복은 금방 사라지며, 샀는데 행복하지 않은 경우도 다반사다. 욕망에는 끝이 없을뿐더러 당신의 자원 역시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물건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믿음을 버리는 순간 당신과 지구 모두 ‘물건으로부터의 해방’, 즉 자유를 누리게 된다. 부디 물건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홀가분해지시기를. 국내의 한 심리학 연구 논문에 따르면, 한국어에서 좋은 감정을 표현할 때 쓰이는 단어 중 가장 많은 사람에게 꼽힌 단어는 ‘홀가분하다’라고 한다. 이는 불편했던 무엇이 없어졌음을 의미하는 단어다. 공간에 뭔가를 채우는 대신 덜어내는 게 일상의 ‘홀가분 지수’를 높이고 단순해지는 방법이겠다 싶었다. 생각을 단순하게 하는 것보다 물건을 줄여서 주변을 단순하게 하는 편이 쉽게 사는 지름길이 아닐까. _ 중에서 ▶ 제로 웨이스트, 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최소한의 물건을 유지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물건이 가져다주는 피로에 시달린 개인의 행복을 되찾는 행동이라면, 제로 웨이스트는 지구의 환경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다. 그러나 이 역시 개인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마찬가지다. 당신을 둘러싼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만의 유별나면서도 실용적인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법과 에피소드를 자세히 소개한다. 책장을 넘기면서 당신은 시나브로 느낄 것이다. ‘돈 드는 일도 아닌데, 생각보다 귀찮지 않은데, 쾌적한 환경이 보장된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제로 웨이스트가 필요한 이유는 쓰레기의 생산이 곧 자원의 낭비를 증명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사실에 있다. 인간은 지구가 베푸는 자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데, 지구는 기후 위기에 급속히 고갈되고 불안정해지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은 각종 연구와 지표에서 기후 위기를 촉발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플라스틱 소비 감축은 이제 필수불가결한 일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여러모로 유용한 플라스틱을 아예 안 쓸 수는 없는 일. 해법은 간단하다. 이 책에서 당신의 눈에 띈, 간단한 실천부터 시작하면 된다. 플라스틱은 장점이 많다. 싸고 가벼우며, 견고하면서도 유연해 가공이 쉽다. 이 좋은 걸 안 쓰는 건 손해라는 생각마저 든다. 플라스틱을 가급적 쓰지 말자는 것이지 모든 플라스틱을 없애자는 주장을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대체재가 있는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_ 중에서 ▶ 가볍고 재미있게,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나 하나 신경 쓰기도 버거운 삶, 때로는 실천에 대한 압박감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도 그렇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말한다. 여러 번 강조한 원칙, 당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게임의 퀘스트를 클리어하듯 재미있는 것만 하라고. 즐거운 실천이 모여서 세상은 바뀌었노라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 시장에 열 번 갔을 때 다섯 번은 비닐을 챙겨가고 다섯 번은 그러지 못했다 해도, 당신은 친환경을 실천하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뭐라도 하려는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다. _ 중에서 갈수록 나빠지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부담감으로 바뀌어 당신을 짓눌렀다면, 환경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심각해지고 무거워지는 분위기가 불편했다면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그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기를 바란다. 함께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것이 자그마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우리가 살 만한 환경에서 오래도록 건강할 수 있기를 바란다.나도 사람인지라 ‘국민템’ 같은 수식어가 붙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슬쩍 불안할 때가 있다. 그렇게 마음이 흔들릴 때면 내 관심사를 떠올린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활동에 몰두하며 내적, 외적으로 성장할 때 행복하다는 걸 마음속에 되새기다 보면 흔들렸던 마음도 어느새 차분해진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나에겐 그저 그럴 수도 있는 거니까._<그런대로 괜찮은 열 개보다 마음에 드는 한 개만 고르기> 중에서 환경을 지키려는 나의 노력이 다른 사람에게 인상적으로 남는 경우도 있다. “일회용품 쓸 때 정원 씨가 떠올라요”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쓰려던 일회용품을 안 쓴 적도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도 정원 씨처럼 일회용품을 안 쓰는 사람이 있어요”라는 제보를 듣기도 한다. 건너 건너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반갑고 힘이 난다._<소신대로 행동하기> 중에서 화장을 지울 때 일회용 솜 대신 다회용 화장 솜을 쓴다. 대나무에서 추출한 섬유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회용 솜보다 감촉이 좋고 피부 자극도 적다. 이걸 써본 후로는 일반 화장 솜을 구입하지 않는다. 환경에도 유익하고, 사용감도 좋아서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_<물티슈, 페이퍼 타월 대신 ‘와입스’ 쓰기> 중에서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티라미수 더북 / 마스다 미리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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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더북소설,일반마스다 미리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나의 취향이나 성향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는 가운데 나다움이 발현되는 때……. 아마도 독립해서 혼자 살기 시작하는 시기가 아닐까?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마스다 미리가 ‘혼자 살이’에 대한 책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로 돌아왔다. 스물여섯 살, 오사카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도쿄로 상경한다(‘일러스트’ 업계에 대해 깜짝 놀랄 만큼 아는 게 없었지만 어쨌거나 그랬다). 그렇게 마스다 미리의 도쿄 살이, 혼자 살이의 서막이 오른다(작가는 여전히 도쿄에 혼자 살고 있다). 살 집을 구하고(예산은 월세 7만 엔, 3층 이상일 것), 고심해서 가전과 가구를 들여놓고(쓰레기통 하나도 허투루 들여놓을 수 없음!), 여자 혼자 사는 집이니 방범을 위해 베란다에 남자 트렁크 팬티를 널어놓고(현관에 아빠의 낡은 구두도), 이웃과의 충돌이나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등등 오롯이 1인분의 몫을다 하며 차근차근 행복을 쌓아간다.1. 상경 이야기 내 집은 어디에 가전제품을 사다 혼자 살기 방범 대책 새로운 내가 엄마가 오다 핫케이크 한밤중의 사건 언어의 터널 아르바이트 찾기 일러스트 영업 신기한 편집부 파친코를 하다 피팅룸에서 클럽에 가다 헤어컷 모델 윗집 사람 한밤의 햄버거 가게 헤어짐 맛군 2. 도쿄 허둥지둥족 • 2019년 유성 구경 A형 독감입니다 내가 제일 하고 싶은 것 학생수첩 도쿄 허둥지둥족 마들렌, 좋아해요? 적당히 하기 연습 모스라 바쁜 미래 나이트 가드 레이와 시대의 선풍기 보헤미안 랩소디 남의 집 내부 어울리는 음식 조합 악어 공원 곤란할 때는 지갑을 사기 좋은 날 밤새우기 좋아하는 사람 • 2020년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 발효의 힘 매화를 보다 꽃 비녀, 아르메리아 골목의 이름 아마릴리스 까만 전화기 온라인 회의 빵 굽는 기계 내 몸을 잣대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과자 스마트폰 너머의 친구 먹고 싶은 음식 베스트 5 나에게 보내는 편지 선글라스를 쓰고 사이클링 막막해지기 전에 마스크와 미용실 책의 용어 옛 사랑 • 2021년 운동화 블루스 세 개의 소포 박력분으로 만들다 마지막 선물 감자샐러드 먹고 싶어! 마리토쪼 딴 길로 새는 멍멍이 막대 불꽃 무리하지 않는 어른 전부 싫어진 밤 최근 즐거웠던 일 최강의 조언 최애를 원해 기다리는 즐거움 오랜만에 귀성 • 2022년 나쁜 버릇 인스턴트 누카도코 40년 만의 직소 퍼즐 팡데로 부를 수 있어요 지우개만 한 고양이 나보다 저 아이 후토코로모치 ‘마음’의 무게 작약 봉오리 3. 막차가 떠난 후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동시에 영어 숙제 진지하게 놀다 막차가 떠난 후 그때의 우리“때론 슬렁슬렁, 때론 허둥지둥, 조금씩 이곳에 스며드는 더없이 좋은 날.” 새하얀 도화지를 받은 듯 들뜬 기분으로 색칠해온 도쿄 살이, 혼자 살이 나의 취향이나 성향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는 가운데 나다움이 발현되는 때……. 아마도 독립해서 혼자 살기 시작하는 시기가 아닐까?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마스다 미리가 ‘혼자 살이’에 대한 책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로 돌아왔다. 스물여섯 살, 오사카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도쿄로 상경한다(‘일러스트’ 업계에 대해 깜짝 놀랄 만큼 아는 게 없었지만 어쨌거나 그랬다). 그렇게 마스다 미리의 도쿄 살이, 혼자 살이의 서막이 오른다(작가는 여전히 도쿄에 혼자 살고 있다). 살 집을 구하고(예산은 월세 7만 엔, 3층 이상일 것), 고심해서 가전과 가구를 들여놓고(쓰레기통 하나도 허투루 들여놓을 수 없음!), 여자 혼자 사는 집이니 방범을 위해 베란다에 남자 트렁크 팬티를 널어놓고(현관에 아빠의 낡은 구두도), 이웃과의 충돌이나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등등 오롯이 1인분의 몫을 다 하며 차근차근 행복을 쌓아간다. 이제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 작가지만, 상경 초기에는 지나치게 뒹굴뒹굴하는 바람에 어깨가 결려서 접골원을 찾는 무직자 신세였다. 그렇지만 작가는 특유의 긍정적이고 무던한 성격으로 앞으로 펼쳐질 도쿄 생활에 불안함보다는 설렘을 품는다. 새하얀 도화지를 받은 것처럼 미래를 내 손으로 하나하나 색칠해나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책 곳곳에서 퐁퐁 솟아난다.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절의 한 마디를 지나, 그다음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출판사 영업을 한다. 그 모습이 일면 태평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주도면밀하고 간절하고 그러면서도 너무나 마스다 미리다워서 웃음이 난다. 그렇게 작가는 착착 자기만의 호흡과 리듬으로 길을 개척해나간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집필한 이 책은 갓 상경한 20대 시절을 돌아보는 1장과 코로나 팬데믹 즈음을 그린 2장(어쩔 수 없는 고립감, 그럼에도 지리멸렬한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내는 작가의 ‘혼자력’이 폭발한다), 세월의 흐름을 실감할 수 있는 여운이 어린 3장으로 구성돼 있다. 마스다 미리만의 담백하면서도 경쾌한 울림이 매력적인 이 책에는 처음 상경해서 혼자 살기 시작하는 풋풋한 20대 시절부터 인생의 절반 이상을 도쿄에서 살면서 이제는 지금 이곳이 더 익숙하고 편안해진 50대까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소심하지만 성미가 급하고, 슬렁슬렁 하는 것 같지만 좋아하는 것 어떻게든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마스다 미리의 상경과 독립, 그리고 28년여의 혼자 살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금 인생의 어느 시점을 지나고 있든 한 조각 설렘, 한 조각 향수와 위안이 스르륵 스며들 것이다. “낯선 곳에서 비로소 찾은 나의 모습, 그럭저럭 꽤 마음에 듭니다.” 사소한 행복, 고독이 주는 충만함, 함께하는 다정함까지 생활의 터전을 옮긴다는 건 지금껏 살아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부모님과 떨어지고 죽고 못 사는 친구들과 멀어지고, 미래를 꿈꾸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는 것. 그건 아마도 멀고도 긴 여행, 혹은 나무 옮겨심기와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나를 시험해보고 싶은 기분. 가족과 떨어지기 싫은 기분. 갈 것인가 말 것인가 몹시도 고민한 끝에 상경한 도쿄였다.” 마스다 미리는 그렇게 고심해서 상경한 도쿄에서 치기 어린 허세를 부리기도 하면서(‘일러스트레이터처럼 영어로 된 직업을 가지려면 멋있는 것도 중요하니까 담배를 한번 피워볼까?’) 그동안 몰랐던 자신을 새삼스레 발견해나간다. 시행착오 속에서 자기다움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보노라면 흐뭇한 미소가 입가에 절로 번진다. 굳이 지름길을 택할 필요가 없으니 골목길에 있는 이 집 저 집을 구경하면서 목적지에 가고, 뜨거운 커피를 담은 보온병을 들고 공원에 가서 초콜릿과 함께 즐기고, 맛있고 예쁜 갖가지 음식을 먹어보며 취향을 넓혀가고……. 혼자서 누리는 사소하지만 충만한 행복이 책 곳곳에 흩뿌려져 있다. 그러면서도 어느 날은 이렇게 말한다. “상경한 지 25년. 몇 년이 지나도 도쿄가 새롭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곳이 좋고, 또 새롭게 발견한 나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기. 마스다 미리의 혼자 살이는 이렇게나 하루하루 충만하다. 아! 그렇다고 해서 도시생활과 혼자 살이가 마냥 고독한 것만은 아니다.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새로 사귄 사람들과의 다정한 에피소드도 마음 한편을 밝게 물들인다. 우리는 혼자서,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그렇게 어른이 된다. “저는 무리하고 싶지 않은 어른입니다.” 마스다 미리의 하루를 뿌듯하게 채우는 ‘느긋한 최선’ 도쿄에서 혼자 살며 작가가 알게 된 건 도쿄라는 도시만이 아니었다. 낯선 곳에서 홀로 생활할 때 기실 가장 많이 알게 되는 건 자기 자신이니까. 마스다 미리는 스스로를 ‘무리하고 싶지 않은 어른’이라고 칭한다. 그러면서 잠자는 시간을 줄이거나 식사 시간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자신에게는 산책 시간을 줄이거나 혹은 멍하니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 또한 ‘무리’라는 걸 알았다고 말한다. 물론 노력은 한다. 노력하지 않는 것과 무리하지 않는 것은 다르다. 노력해야만 하는 일도 있고, 노력은 때때로 즐겁기까지 하다. 하지만 무리하면 결국 즐거움과 멀어지기 때문에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자신을 잃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언제나 ‘느긋한 최선’을 다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수수께끼 같은 스스로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슬며시 찾아온다. 계속해서 나를 알아가고 나와 화해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어른의 모습인지도. 도쿄에 대해서라면 아는 게 전혀 없으므로 살고 싶은 동네도 없었다. 오로지 우연히 본 여성 잡지의 <살고 싶은 도쿄 동네 베스트 10>이라는 특집 기사에 의지해 집을 구하는 중이었다._<1장_내 집은 어디에> 중에서 “엄마가 사줄게.”그러는 엄마를 말리고 나는 직접 계산했다.전부 내 돈으로 하고 싶었다. 이사 비용도, 집의 보증금과 사례금, 가전제품이나 가구까지 전부 단 한 푼도 부모님에게 기대기 싫었다. 도쿄에서 나를 시험한다는 건 그런 거다. 나는 하여간 황소고집이다. _<1장_엄마가 오다> 중에서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난다 / 김언 (지은이) / 2019.03.31
15,000

난다소설,일반김언 (지은이)
시인 김언의 시론집.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총 6권의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을 출간한 등단 21년차 중견 시인의 '시에 대한 기록이자 한 시절에 대한 기록'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론집은 여타의 관련 도서들과 일단 구성 면에서나 내용 면에서 꽤 큰 차이를 갖고 있다. 일견 '시'에 대한 넓이와 '시'를 향한 깊이를 자랑하는 시라는 일반적인 학문에 있어 그 '논'의 기저를 기본으로 하되 그 넓이를 재는 '줄자'가, 그 깊이를 파는 '삽'이 'made in 시인 김언' 라벨을 자랑한다. 시라는 우주를 향한 그만의 예리한 사유가 그만의 정확한 문장으로, 시라는 미래를 향한 그만의 타고난 입담이 그만의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다.작가의 말 5 서문을 대신하여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자 9 1부 그 여름에서 여름까지 짧은 기록 몇 개·1 019 그 여름에서 여름까지 짧은 기록 몇 개·2 031 그 여름에서 여름까지 짧은 기록 몇 개·3 048 그 여름에서 여름까지 짧은 기록 몇 개·4 061 꾹꾹 눌러달라, 더 튀어나가게 072 ‘정말 순수한 빨강’의 세계 080 그래, 그래, 몇 개의 록 088 2부 문장 생각 099 사건 생각 102 모형으로 사고하기 혹은 상상하기 106 죽음이 연기를 불러왔다 113 잿말과 제각말을 지나며 125 얼굴의 서사: 겨울에 만나서 여름에 인사하기 135 아무도 없는 곳에서 141 자화상은 왜 혼자 있을까? 153 3부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쌓여 있는 질문들, 혹은 시체들 159 시의 국경지대와 단 하나의 시 170 좋은 시에 대한 몇 개의 문장 186 한국 시, 흘러넘치면서 모자란 단어 몇 개 197 청춘과 만년 사이에서 208 축배와 독배는 같이 온다, 어떤 잔이 더 큰가? 215 노는 자와 배운 자의 친밀한 싸움 231 재앙 후에 도착하는 글쓰기들 237 4부 문제는 바닥이다, 바닥에 있다·1 253 문제는 바닥이다, 바닥에 있다·2 265 다 같이 다른데도 더 다른 시의 조건 274 언제 올지 모르지만, 이미 오고 있는, 문장 생성기에 대한 명상 281 시는 비유가 아니라 사실이다 299 덮을 수 없다면 세워놓아야 한다 309 잡종의 천국에서 보낸 한철 323 거인여자의 소설을 기억하는 소인남자의 시가 기억하는 것들 336 모두의 말이자 아무도 없는 말 346 후기를 대신하여 삶의 어느 대목에서도 외로운 장면 354편집자의 책소개 시인 김언의 시론집을 펴낸다.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총 6권의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을 출간한 등단 21년차 중견 시인의 ‘시에 대한 기록이자 한 시절에 대한 기록,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제목을 앞에 두자니 알쏭달쏭 궁금증이 아니 일 수가 없다. 시론을 말하는 데 있어 쓰인 단어 ‘시’와 ‘이별’과 ‘말’이라니…… 그렇다면 시는 무엇에 대해 말한단 말인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론집은 여타의 관련 도서들과 일단 구성 면에서나 내용 면에서 꽤 큰 차이를 갖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일견 ‘시’에 대한 넓이와 ‘시’를 향한 깊이를 자랑하는 시라는 일반적인 학문에 있어 그 ‘논’의 기저를 기본으로 하되 그 넓이를 재는 ‘줄자’가, 그 깊이를 파는 ‘삽’이 ‘made in 시인 김언’ 라벨을 자랑하더라는 말이다. 시라는 우주를 향한 그만의 예리한 사유가 그만의 정확한 문장으로, 시라는 미래를 향한 그만의 타고난 입담이 그만의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때 우리에게 번지게 되는 시라는 장르의 흥미, 그 재미를 온몸으로 끼치게 하더란 말이다. 시처럼 제멋대로 흘러가고 풀려가는 시론. 이 한 권의 책이 한 편의 시로 수렴되고 있다 싶은 시론. 시에 미친 사람 많고 많지만 그중 으뜸 가운데 으뜸 시인을 단연 자신 있게 김언으로 꼽는다 할 때 일단 이 책은 시에 대한 ‘다짐’과 ‘가짐’의 그 ‘태도’라는 ‘정신’을 기본기로 혹여 우리 안에 있을지도 모를 시라는 것의 매너리즘의 흐물흐물한 뼈대를 다시금 곧추세우게 한다. 시는 고정되어 있지 않으니까. 시는 계속 움직이는 무엇이니까. 번번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작업이 시를 정의하려는 작업이니까. 시는 그렇게 정의되지 않는 작업이기도 하니까. 시에게도 지도가 없으니까. 시는 눈의 문제로 시작해서 귀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니까. 시는 보는 것으로 시작해서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니까. 그리하여 시라는 운동성, 그 운동성의 건강성, 멈추지 않고 고이지 않음으로 인한다면 헤어지고 안 만나는, 비유적인 표현으로의 세상 모든 ‘이별’ 따위는 생기지도 않을 홀홀, 그 혈혈단신 한갓짐. 그 길로 향해 가기 위해 헌신하는 시가 있다면 그 또한 자유겠지만, 그 자유에 대해서 또 모른다고 할 시. 왜냐하면 시는 자체니까. 그것 자체이자 무엇 자체로 말하는 시. 그렇다면 이 지점에 닿는다. 닿으면서 미끄러지며 시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말하는 것 자체로 그것은 있다. 시가 있어야 한다면 바로 그 순간에 있기 위해서 있다! 이 책 구석구석 살피자면 시라는 어려움 속 시의 어떤 힌트들이 돌처럼 마구 널려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맘껏 주워가시라. 실컷 훔쳐가시라. 그리고 절대로 돌려주지 마시라. 주면 오히려 되갚아준다고 상처받을지도 모르겠다 싶은 시인이 김언일 수도 있으니 지금도 차고 넘칠 그의 ‘시시’거림, 그 시에 대한 펌프질로 그는 충분히 건강한 몸을 만들었다 싶기도 하거니와 맘껏 이 책을 가져주심이 그에 대한 그의 시에 대한 사랑이라 시인은 알 것도 같으니와 무엇보다 표지의 앞과 뒤를 나란히 채운 화가 송은영의 그림을 시인 김언의 시론과 함께 반복하며 봐주십사 하는 데는 글과 그림 사이 읽는 분들 저마다의 ‘시론’이 자발적으로 발동하게 됨을 또한 바라는 마음에서이니 부디 작심하고 부린 이 욕심을 마구 부려주셨으면 하는 바!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시는 고독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시가 사랑에 대해서 말하는가. 아니다. 시는 사랑에 대해서도 증오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시는 무엇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시는 무엇 자체다. 시는 고독 자체이고 결별 자체이며 또한 사랑 자체다. 증오도 애원도 슬픔도 모든 감정도 시는 말하지 않는다. 시는 그것들 자체다. 그런 점에서 시는 저항하지 않는다. 항의하지도 않는다. 절망은 더더욱 모른다. 시는 저항 자체이자 항의 자체다. 절망을 모르는 시는 절망 그 자체다. 우리가 절망에 대해서 얘기할 때 그 시가 잠깐 동원될 수 있을 뿐이다. 저항에 대해서도 항의에 대해서도 시는 있는 그 자체로 잠깐 동원된다. 그 이상을 위해서 헌신하는 시가 있다면 그 또한 자유겠지만, 시는 자유에 대해서도 모른다. 왜냐하면 시는 자체니까. 그것 자체이자 무엇 자체로 시는 말한다. 말하는 것 자체로 그것은 있다. 시가 있어야 한다면 바로 그 순간에 있기 위해서 있다. 대해서 쓰자. 자체는 지나갔다. 오지도 않는다. 대해서 쓰자. 대해서는 쓸 수 있다. 대해서는 할말이 있다. 어떤 식으로든 있을 것이다. 없다면 없는 것에 대해서 쓰자. 그것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대해서이다. 대해서가 말한다. 그것에 대해 말하라고. 시: 서비스 정신이 가장 부족한 장르. 알아서 찾아오고 알아서 맛을 보고 알아서 욕을 하든 칭찬을 하든 혼을 빼앗기든 아무튼 알아서 알아주기를 바라는 장르. 그러니 온갖 서비스가 난무하고 온갖 서비스가 우위를 점하는 시대에 전혀 걸맞지 않은 장르. 어울리기도 힘들고 어울리기를 바라지도 않는 장르. 어울리려고 노력해봤자 그 또한 알아서 알아주기를 바라는 형식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는 장르. 어찌 해도 안 되는 반서비스의 장르.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5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08.03.27
9,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2020 빼박 해양수산직 최종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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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해양수산직 9급 시험 기출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반영한 최종모의고사 3회분(국어.영어.한국사.수산일반.수산경영)을 수록하였다. 전공과목인 수산일반과 수산경영의 2과목으로 구성된 전공과목 히든 모의고사(1회분)를 수록하였다. 실전에 보다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2단으로 구성하였다. 명쾌하고 꼼꼼한 해설을 수록하여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고 OMR 카드를 통해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합격의 힘’을 실어줄 공통과목(국어.영어.한국사) 파워노트를 다운로드 제공한다.문제편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전공과목 히든 모의고사 해설편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히든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실전에 강한 수산직 합격의 지름길 ▶ 해양수산직 9급 시험 기출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ㆍ반영한 최종모의고사 3회분(국어ㆍ영어ㆍ한국사ㆍ수산일반ㆍ수산경영)을 수록하였습니다. ▶ 전공과목인 수산일반과 수산경영의 2과목으로 구성된 전공과목 히든 모의고사(1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 실전에 보다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2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명쾌하고 꼼꼼한 해설을 수록하여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고 OMR 카드를 통해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합격의 힘’을 실어줄 공통과목(국어ㆍ영어ㆍ한국사) 파워노트를 다운로드 제공합니다. 출판사 서평 모의고사 문제집을 푸는 것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험에 앞서 그동안 학습했던 모든 것들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관련된 이론을 다시 한 번 환기해주고, 시험 당일에 당황하지 않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기출문제가 비공개로 진행되는 해양수산직 시험의 특성상, 기출문제를 다뤄볼 수 없는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처럼 준비를 할 수 있는 모의고사 문제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3회분의 최종모의고사(국어ㆍ영어ㆍ한국사ㆍ수산일반ㆍ수산경영)와 수산일반과 수산경영으로만 구성된 전공과목 히든 모의고사 1회분을 수록한 「빼박 해양수산직 최종모의고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서인 「수산일반ㆍ경영 한권으로 끝내기」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빼박 해양수산직 최종모의고사」로 마무리하여 실전감각을 키워나간다면 합격의 길에 다다를 것입니다. 본서를 통해 해양수산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여러분이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왜 좋은 습관은 어렵고 나쁜 습관은 쉬울까?
생각의서재 / 에이미 존슨 (지은이), 임가영 (옮긴이)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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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서재소설,일반에이미 존슨 (지은이), 임가영 (옮긴이)
왜 운동 계획은 사흘 만에 흐지부지되고, 끝장내기로 다짐한 폭식의 유혹에는 이토록 쉽게 넘어갈까? 심리학 박사인 에이미 존슨은 새로운 관점에서 습관의 정체와 메커니즘을 밝히고 습관 개선에 유용한 심리학적 방법을 소개한다. 나쁜 습관을 끝내기 어려운 이유는 그 습관에 대한 생각에 대해 계속 ‘생각’하기 때문이다. 난폭운전, SNS 중독, 손톱 물어뜯기 같은 행동적 습관을 비롯해 두려움, 공포증 같은 정신적 습관까지 모든 습관은 ‘생각’에 기반하며, 충동에 굴복한 반복적 생각과 행위로 인해 뇌 안에서 신경회로가 강화된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습관을 가진 사람은 없다. 현재 자신이 가진 습관이 얼마나 나쁘든 간에 누구에게나 그것을 끝내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능력이 있다. 이 책은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 전략을 소개하며,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 저자의 제안을 뒷받침한다.서문 시작하며_나의 폭식 이야기 1부 어쩌다가 나쁜 습관을 갖게 되었나? 1 습관은 정신건강을 말해준다 _토드의 원나잇 스탠드 이야기 2 지혜가 이끄는 길을 따라가라 _니콜의 난폭운전 이야기 3 습관 앞에 속수무책이 되는 이유 _재키의 끝없는 사랑 확인 이야기 4 습관은 '나'에게서 비롯되지 않았다 _크리스티나의 쇼핑 중독 이야기 5 필요한 건 정보가 아니라 통찰력이다 _애드리안의 알코올 중독 이야기 6 몸속 알람시계_라라의 인터넷 중독 이야기 7 그 목소리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_제레미의 불안증 이야기 8 모든 생각은 일시적이며 순간적이다 9 의지력은 답이 아니다 _발레리의 걱정병 이야기 10 생각은 모두 사라진다 11 충동에 굴복하지 않을 때 _마리오의 도박 이야기 2부 생각하지 않으면 저절로 사라진다 12 머릿속을 울리는 사운드트랙을 의식하라 13 멈추면 힘이 생긴다 _마리앤의 수집벽 이야기 14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없다 15 생각을 이해하면 모든 게 바뀐다 _조안의 의심병 이야기 3부 습관도 변하고 인생도 변한다 16 점점 쉬워진다 _나의 금연 이야기 17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_애니의 손톱 물어뜯는 습관 이야기 18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잊어라 19 건강한 습관, 내면의 습관 마치며 참고문헌안 하겠다 생각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심리는? 사지 말자, 먹지 말자, 하지 말자, 너무 생각하지 말아요 생각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은 저절로 사라져요 〈스티브 하비 쇼〉〈오프라닷컴〉이 추천한 행동변화의 기술! 왜 운동 계획은 사흘 만에 흐지부지되고, 끝장내기로 다짐한 폭식의 유혹에는 이토록 쉽게 넘어갈까? 심리학 박사인 에이미 존슨은 새로운 관점에서 습관의 정체와 메커니즘을 밝히고 습관 개선에 유용한 심리학적 방법을 소개한다. 나쁜 습관을 끝내기 어려운 이유는 그 습관에 대한 생각에 대해 계속 ‘생각’하기 때문이다. 난폭운전, SNS 중독, 손톱 물어뜯기 같은 행동적 습관을 비롯해 두려움, 공포증 같은 정신적 습관까지 모든 습관은 ‘생각’에 기반하며, 충동에 굴복한 반복적 생각과 행위로 인해 뇌 안에서 신경회로가 강화된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습관을 가진 사람은 없다. 현재 자신이 가진 습관이 얼마나 나쁘든 간에 누구에게나 그것을 끝내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능력이 있다. 이 책은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 전략을 소개하며,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 저자의 제안을 뒷받침한다. 습관 뒤에 숨겨진 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나쁜 습관 대신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지 않으면, 먹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서 습관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습관이란 현재의 불편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하는 잘못된 접근방식으로, 이는 곧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무기력감이 몰려온다. 그런데 그때 우연히 ‘쇼핑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제부터 쇼핑은 가장 손쉽고 효과 빠른 행복 추구 옵션이 되며, 이러한 메커니즘은 반복할수록 뇌에서 신경학적으로 강화된다. 우리의 원시적인 ‘하부 뇌(lower brain)’는 쇼핑을 목숨처럼 여기게 되어 ‘마치 무언가를 사지 않으면 죽거나 미쳐버릴 것 같은 생각’을 만들어낸다. 기분이 좋지 않으면 앞뒤 생각 없이 ‘인생 뭐 있어? 당장 질러!’ 하는 식이다. 과소비, 도박, SNS 중독 같은 행동적 습관뿐 아니라 두려움, 공포증 같은 것들도 주관적이고 반복적인 생각에 기반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모두 습관이라 볼 수 있다. 쇼핑부터 폭식까지 생각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져요 습관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불필요한 쇼핑을 하고 나서 깊은 공허감 또는 경제적 위기를 느꼈다면, 이번에는 그러한 습관을 버리려 발버둥친다. 원칙을 세우고 의지를 불태운다. ‘사지 말자, 사지 말자….’ 그런데 이상하게도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고 싶어진다. 왜 그럴까?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이 참가자들에게 특정한 주제(예컨대 흰곰)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한 뒤 이들을 관찰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흰곰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는 요청을 받은 참가자들은 그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막거나, 이미 떠오른 생각을 멈추기 위해 오히려 그 생각에 집중했다. 과학자들은 이 같은 현상을 ‘역설적 검색 과정(Ironic Monitoring Process)’이라고 부르는데, 역설적이게도 무언가를 떠올리지 말라는 요구가 그 특성상 그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살까 말까 1년을 참다가 결국 샀어요”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나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원칙과 의지로 못 고친 습관, 생각으로 잡아라! 저자는 습관 개선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읽었던 다른 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것을 말한다. 목표와 원칙을 세우라거나 의지력을 활용하라거나 특별한 훈련 방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또한 과거를 되돌아보라고, 습관적 생각 또는 행동을 유발하는 마음상태를 점검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습관을 야기한 외부 요인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도, 충동이 찾아왔을 때 그 행동을 대신할 다른 행동을 목록으로 만들 필요도 없다. 습관은 의지력 또는 원칙 부족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습관적 생각 또는 행동을 일으킨 원인을 모른다거나, 극복 메커니즘을 활용할 줄 모른다고 해도 전혀 문제될 건 없다. 나쁜 습관을 떨쳐내는 일은 습관의 정체와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자신의 본질을 깊이 들여다보는 일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8년간의 폭식, 그녀는 어떻게 나쁜 습관을 끊었나? ‘생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습관은 역시 ‘생각’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생각의 내용이 아니라 생각 그 자체에 있다. 즉 ‘사지 말자, 먹지 말자, 하지 말자’를 계속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다. 정답은 나쁜 습관을 유발하는 생각이 들어도 애써 저항하려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말하자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스노우볼을 흔들면 하얀 눈이 유리공 안에 흩날린다. 이 눈들은 가라앉히는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먹구름이 지나가면 파란 하늘이 다시 나오듯, 거센 바람이 지나가면 바다가 다시 잔잔해지듯, 머릿속을 가득 메운 생각들은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사라진다. 저자는 8년 동안이나 자신에게 고통을 주었던 폭식 습관을 비롯하여 난폭운전, 끝없는 사랑 확인, 쇼핑중독, 알코올중독, 불안증, 도박, 수집벽, 손톱 물어뜯기 등 자신이 실제로 상담했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러한 주장에 설득력을 높인다.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며 매일 밤 금연을 다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한번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그 지독한 습관에서 멀어질 수 있을 것이다. 라이프코치로서 나는 굳이 묻지 않아도 돌아오는, 사람들이 가장 실망스러운 경험으로 꼽는 영역의 이야기들을 늘 듣는데, 그 경험에는 ‘습관’이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한다. 원치 않는 생각과 행동은 우리의 인생에서 장애물로 작용한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 꿈과 가장 선한 의도에서 나온 행동도 나쁜 습관이 끼어드는 순간 금세 제 궤도를 벗어나고 마는 것이다.게다가 나쁜 습관은 이들을 자신의 노예로 삼는다. 나쁜 습관의 노예가 되면 머리로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를 자신도 알지 못한다. 습관은 우리에게서 원하는 인생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결국 우리가 스스로에게 겨누게 될 탄환이 된다. 크리스티나가 이 강력하고 통제 불가능한 충동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자, 테라피스트는 그 충동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답했다. 테라피스트 역시 충동에 굴복하지 않을수록 습관이 점점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충동이 얼마나 강력한 정신적, 신체적 영향을 미치는지까지는 알지 못했다. 충동을 멈출 만한 원칙이나 의지가 부족한 게 문제가 아니었다. 문제는 쇼핑 충동이 마치 죽고 사는 문제처럼 느껴졌다는 사실, 그리고 크리스티나가 충동에 굴복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굴복하지 말라’는 말로 끝날 정도로 쉬운 일이었다면 크리스티나도 그 많은 혼란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굴복하지 않기 위해서 그녀는 자신의 충동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봐야 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녀는 겁에 질린 채 영영 충동의 노예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만화로 독파하는 죽음에 이르는 병
신원문화사 / 쇠얀 키르케고르 지음, 이기선 옮김, 버라이어티 아트워크스 그림, 서정임 해설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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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소설,일반쇠얀 키르케고르 지음, 이기선 옮김, 버라이어티 아트워크스 그림, 서정임 해설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 23권. 사회와 개인에 대한 불안을 안고서 자기소외에 빠진 사람들의 영혼을 구제하고 정신의 교화와 각성을 위한 철학자 키르케고르의 탐구를 현재 시점으로 다룬 오리지널 스토리와 한데 묶어 만화화하였다. 권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다. 각종 시험 및 논술 구술에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의 세계명작 작품 전체를 충실하게 아우르며 만화로 그려내고 있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성인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작을 읽기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무리가 따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독자들 역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프롤로그 멜랑콜리 키르케고르 이그지스턴스 에필로그죽음에 이르는 병, 그건 자기 자신에 대한 절망이다! 절망이란 사람만이 앓는 병이다. 때는 19세기 유럽. 사회와 개인에 대한 불안을 안고서 자기소외에 빠진 사람들의 영혼을 구제하고 정신의 교화와 각성을 위해 철학자 키르케고르의 탐구가 시작된다. 21세기, 지금도 우리를 붙잡고 놔주지 않는 <죽음에 이르는 병>을 현재 시점으로 다룬 오리지널 스토리와 한데 묶어 만화화. 세계문학의 정수를 30분 만에 독파하는 즐거움 어려운 세계명작을 쉽게 빠르게 재미있게!! 누구나 제목은 알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분량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좀처럼 완독하기 힘든 세계문학 작품을 만화책 1권으로 충실히 정리한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 중 23권 <만화로 독파하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 신원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각종 시험 및 논술 구술에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의 세계명작 작품 전체를 충실하게 아우르며 만화로 그려내고 있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성인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작을 읽기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무리가 따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독자들 역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게다가 각 권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어, 학생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작품해설은 비단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으로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문학 작품 전체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앞으로도 계속 문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초청
한국NCD미디어 / 정명호 (지은이) / 2021.02.15
15,000

한국NCD미디어소설,일반정명호 (지은이)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쉽게 복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뉴노멀 시대에도 인생의 질문과 고민이 더 깊어지는 것은 인간이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인생의 답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간다.추천사 머릿말 1부 어떻게 살고 있나요? 1장 누ㄹ림 18 2장 소금물로 갈증 채우기 30 3장 당신은 누구인가? 46 4장 다시 시작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60 5장 소망 중의 낙망, 절망 중의 희망 76 2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장 소망 없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94 7장 끝이 있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110 8장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126 9장 죽음 후도 살아야 할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142 3부 누구와 살아야 할까요? 10장 당신을 불쌍히 여겨줄 누군가가 있습니까? 160 11장 당신을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줄 누군가가 있습니까? 174 12장 당신이 돌아가면 받아줄 누군가가 있습니까? 188 13장 믿음은 관계입니다 208 14장 한 사람이 선물입니다 220● 뉴노멀 시대의 일상을 고민하는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 ● 한국교회 리더들이 주목하는 혜성교회 담임 정명호 목사의 복음메세지 ●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 맺기입니다” ●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쉽게 복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누구와 살아야 할까요? 뉴노멀 시대에도 인생의 질문과 고민이 더 깊어지는 것은 인간이 영적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인생의 답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갑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머리말이것 참 큰일입니다. 맡겨진 일은 무거운데 나의 내면은 한없이 가볍기만 합니다. 전해야 할 말은 하늘의 이야기인데 그것을 전해야 할 나의 입에서는 땅의 말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룩한 이중인격자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런 저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와 타협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남 앞에 나서는 일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서봐야 머잖아 밑바닥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산다는 것도 주어진 것이고, 맡겨진 일도 주어진 것입니다. 내 것이 없는데도 내 것처럼 살아가니 그것이 고민일 뿐입니다.그래도 참 영광스럽습니다. 이런 저의 입과 삶으로 하늘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역할이 맡겨졌다는 사실 말입니다. 진흙 그릇에라도 보석을 담아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자부심입니다. 물론 때로는 짐이고 부담입니다. 벗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런다고 뭐 얼마나 편하게 살겠습니까? 또 다른 인생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갈 것이 뻔하기에 저는 오늘도 뻔뻔스럽게 이 길을 갑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될 겁니다. 할 수 없는 만큼은 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 책은 남다른 책이 아니고, 남다른 말도 아닙니다. 이 말을 하라고 맡겨진 소임을 수행하는 중에 이제는 말을 글로 옮겼을 뿐입니다. 말보다는 글이 좀 더 오래, 고칠 수 없는 형태로 전해지기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반복해서 다듬을 기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고 싶으신 이야기라고 저는 믿습니다. 영원한 하나님께서 미천한 저의 입과 글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조금이라도 드러내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그저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 떠온 하인과 같은 이름 없는 종일뿐입니다.이 책에 담은 열네 편의 글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독자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초청하는 글입니다. 신학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벗어나고자 했던 것이 죄의 본질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실존적으로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현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깨어짐이 죽음이라면,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 구원이고 생명이라는 주제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늘의 생명력으로, 영원한 구원으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학교교과의 탄생과 변화
기역(ㄱ) / 아이버 굿슨 (지은이), 김순미 (옮긴이) /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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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소설,일반아이버 굿슨 (지은이), 김순미 (옮긴이)
복잡한 교육과정 진화 및 분화과정을 연구한 아이버 굿슨이 그 과정과 함께 역사적 담론, 시대적 배경에 대해 안내한다. 학교교과를 구성해온 과정, 이 과정에 영향을 끼친 이념, 정치, 교과목으로 존재하기 위한 협상 방식, 권력 관계, 유지 수단 등의 연구 내용을 담았다. 굿슨은 이 책을 통해 교과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정확성보다는 하나의 교과로 규정하고 형성하는 역사적 과정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교교과가 생성되고 정착하기까지는 많은 사회적 담론과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차별성 있는 학교교과서가 만들어지는 지금,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005 서문 008 제3판 서문 028 이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국 중등 학제 1부. 학문적 교과 되기: 학교교육과정의 사회적 역사에 대한 사례연구 032 1. 서론 045 2. 영국 교육 체제의 성장: 교육과정과 시험 유형의 변화 061 3. 학문적 ‘교과’와 교육과정 변화 2부. 학교교과: 내부 진화의 양상 082 4. 생물교과 역사의 관점 103 5. 지리교과 역사의 관점 136 6. 농업교과 역사의 관점 3부. 교과들 간의 관계: 교과 영역 갈등 162 7. 1960~1975 환경교육 도입 배경 176 8. 농업교과의 재정의: 환경교과의 기원 196 9. 환경교과의 ‘A’레벨 수업계획서 구성 215 10. 지리와 생물에 대한 변호 243 11. 환경교과의 교섭 4부. 결론 266 12. 결론 288 굿슨의 가족 배경 291 제2판 소개 295 역자의 말 찾아보기 주석과 참고문헌이제 우리는 ‘지식전달자’에서 개발과 재구성을 거듭하는 ‘개발자’로 나아가야 한다 현재 각 지역 교육청에서는 기본교과목 외에 해당 학교와 아이들에게 맞춘 ‘학교교과목’ 생성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각 지역마다 가진 인프라가 다르기에 지역적, 문화적, 교육적 편차는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에 맞춰 아이들이 주변 환경에서 배움의 씨앗을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존재가 바로 ‘학교교과서’이다. 학교교육과정이 다양화되고 조금 더 자율적으로 변화되고 나아가는 시점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연 학교교과서라는 것은 어떤 것이며 어떠한 필요성과 효과를 가지는지’를 연구하고 알리기 위해, 학교교과서에 많은 관심과 왕성한 활동을 보인 이리동산초등학교 교사 몇몇이 모였다. 이들은 학교교과서 생성 흐름의 주춧돌로 교육학자 아이버 굿슨Ivor Goodson이 저술한 『학교교과와 교육과정 변화School Subject&Curriculum Change』를 선택했다. 이 책은 복잡한 교육과정 진화 및 분화과정을 연구한 아이버 굿슨이 그 과정과 함께 역사적 담론, 시대적 배경에 대해 안내한다. 학교교과를 구성해온 과정, 이 과정에 영향을 끼친 이념, 정치, 교과목으로 존재하기 위한 협상 방식, 권력 관계, 유지 수단 등의 연구 내용을 담았다. 굿슨은 이 책을 통해 교과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정확성보다는 하나의 교과로 규정하고 형성하는 역사적 과정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교교과가 생성되고 정착하기까지는 많은 사회적 담론과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차별성 있는 학교교과서가 만들어지는 지금,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서 문] 교육법을 개혁하고, GCSE(중등교육자격검정시험), TVEI(기술 및 직업교육), 관련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는 이런 시대에 1970년대 교육사에 관한 책을 발간했다는 소식은 매우 유감스럽다.위 글은 1988년 판 『학교교과와 교육과정 변화School Subjects and Curriculum Change』(2판)2)을 출판하고 나서, 티클(Tickle)이 한 신문에 발표한 내용이다(이 기사를 쓴 Tickle을 Mr. Tickle이라고 부를 만큼이나 우스꽝스러운 논평이다). 가히 역사적인 기억 상실증이라고 할 만한 표현이다. 1970년대 교육과정 연구라고는 하나, 그것이 1980년대에 시사하는 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답답할 따름이다. 이 기사에서 대처라이트(Thatcherite)의 교육 정책을 혁명적이라고 지지하는 것으로 보아,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는 오웰리언(Orwellian)의 슬로건을 떠올릴 정도로 역사를 보는 관점이 ‘무모’해 보인다. 현재 시점에서 과거를 조명하고 해석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1988년 교육개혁법 제정도 마찬가지다. 이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오늘날의 탄원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티클이 논평한 이 책의 저자 아이버 굿슨(Ivor Goodson)은 1961~1980년 교육과정 역사를 재해석한 연구자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변화는 파도 같았다. 물론 영국의 공립학교들이 대혼란에 빠졌고, 이렇게 갑작스러운 단절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대처라이트(Thatcherite)의 ‘신세계’가 영국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거의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혁명은 중요할 때는 연속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불연속적이다. 나는 새로 발표한 ‘국가교육과정’이 그렇다고 생각한다.1992년 9월 그윈 에드워즈(Gwyn Edwards)는 연방에서 발간한 교사용 안내서인 『교육과정을 위한 전략A Strategy for Curriculum』 등 국가교육과정에 대한 근거를 소개하는 몇 가지 문서를 리뷰한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교육과정이 선행하는 교육과정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교육과정에 대한 논쟁은 멈추지 않고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나아가서 지난 10년 동안 교사들은 정부의 급진적인 교육개혁에 대해 수동적이었고, 가장 규모가 큰 대표노조인 교원노조가 나서서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목소리를 다시 내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에드워즈는 교사용 안내서를 통해 교사들이 국가교육과정의 문화적 편견과 사회적 구성주의를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있다고 보았다. 교사용 안내서는 교과를 기반으로 하는 국가교육과정의 부적절성(결국 ‘선택적, 논쟁적, 임의적인 판단 결과물’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었다. 심지어 에드워즈는 ‘이 문서는 구성주의 시각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국가교육과정에서는 사회-정치적 기관인 학교에서 교과들이 ‘지위, 자원, 영역’ 경쟁을 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하고 있었다. 국가교육과정에 대한 토론 과정에서 이 점에 대한 논의들을 누락했지만, 사회적 구성주의 연구들은 이 점을 분명히 지적해 왔고, 이 점은 후속 연구자들에게 연구 계기를 제공했다. 여러 연구자들이 ‘전통적인 교과’ 구성 및 변천과정(역사)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국가교육과정이 내포하고 있는 사회 계층, 성별, 민족적 편견을 드러내 왔다. 그러나 국가교육과정이 주어지면서 이러한 연구들은 멈추는 듯하다. 대신에 ‘교육과정 시행’으로 관심이 바뀌었고, 학교 차원에서는 ‘저항’하거나, 대안으로 ‘대대적인 재구성’을 하는 것으로 관심이 바뀌고 있다. 모든 곳에서 국가교육과정에 관심을 갖지만, 그 관심이 국가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인 사회 구성적인 내용 및 형식 문제에 대한 것은 아닌 것 같다. 1992년 10월, 런던, 온타리오(London, Ontario)아이버 굿슨 굿슨은 학문 간의 경계 짓기가 갈등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즉 학교교과는 정치적 갈등 과정에서 집단적인 담론으로 등장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교과를 인식론적으로 질서 정연하고, 보편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교과는 점진적이고 반복적인 과정에서 등장하며, 교과로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최종 단계(즉 온전한 하나의 학문 분야로서 ‘전문학자’가 장학하고, 자신의 영역과 경계를 확보해서 외부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단계)까지 가야 한다. 또 굿슨은 학교에서 가르치도록 선택된 지식들은 애초에 신성불가침한 지식으로 생각한다는 점도 지적한다. 다시 말해서 학교에서 다루는 지식은 정전(canon, 正典)으로서 형성과정을 거친다. 헨리 루이스 게이츠(Henry Louis Gates. Jr., 1990)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우리가 가르쳐야 할 역사의 일부는 ‘정전(canon)’이라는 아이디어 형성의 역사이어야 한다. 물론 교육학 연구 문헌이나 학교교육 제도 관련 문헌들을 수집해야 한다. 일단 우리가 그것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정전(canon)을 우연히 얻은 것으로 보지 않게 된다. 그리고 오리는 그것이 제도의 역사와 관련해서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위즈덤하우스 / 퍼엉 (지은이)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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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퍼엉 (지은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에세이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개정판. 2016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며 일러스트 에세이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은 퍼엉의 그림은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유럽,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각국 언론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퍼엉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외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넘쳐난다. 꽤 오래전부터 팬들은 본문 내용을 영문으로도 동시에 수록한 책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퍼엉 작가에게 피력해왔고, 20만 부 기념 개정판을 통해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입니다 _ 004 최고의 피로 회복제 _ 012 팔베개 _ 014 얼른 물놀이 하러 가요! _ 016 예쁘게 그려 줄게요 _ 018 노래를 불러요 _ 020 저녁 7시 _ 022 왜 여기서 책 보고 있어요? _ 024 대단하죠? _ 026 춤출래요? _ 028 영상 통화 _ 030 생일 _ 032 야식 _ 034 소나기 _ 036 수박 _ 038 뿅! _ 040 두리안 _ 042 이불 _ 044 이불 굼벵이 _ 046 빵야 _ 048 자는 모습을 지켜봐요 _ 050 잊은 거 없어요? _ 052 무서운 이야기 _ 054 작은 영화관 _ 056 다녀왔습니다 _ 058 짠! _ 060 조금 특별한 밤 _ 062 꿈 _ 064 아이스크림 _ 066 가을 산책 _ 068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_ 070 종이접기 _ 072 너의 잠자는 모습 _ 074 아쿠아리움 _ 076 세수를 해요 _ 078 책을 읽어요 _ 080 놀래 주기 _ 082 어지러운 안경 _ 084 작은 전시회 _ 086 첫눈 오는 날에 _ 088 재미있는 이야기 _ 090 다녀오세요 _ 092 밥 먹는 속도 _ 094 집으로 돌아가는 길 _ 096 가필드! 그건 안 돼! _ 098 목도리를 만들어요 _ 100 눈이 와요 _ 102 오늘 저녁 뭐예요? _ 104 저녁이 오기 전 _ 106 눈이 와요 _ 108 연말 밤 _ 110 미소가 절로 나요 _ 112 싸웠어요 _ 114 겨울 캠핑카 _ 116 주물주물 _ 118 무릎을 베고 자요 _ 120 소파 위 _ 122 꽃다발 _ 124 호수의 밤 _ 126 간식 먹기 전 _ 128 좀 이따 봐요 _ 130 설레는 택배 박스 _ 132 음료 배달 _ 134 즐거운 대화 _ 136 겨울 밤 _ 138 재미있는 거 보여줄게 _ 140 네가 오지 않는 저녁 _ 142 바쁜 날 _ 144 어떤 옷을 입을까요? _ 146 Where’s he? _ 148 나른한 아침 _ 150 빨리 올라와요 _ 152 나 화났다고! _ 154 낮잠 자는 너의 모습 _ 156 점심시간 전 _ 158 사진을 찍어요 _ 160 살금살금 _ 162 밤하늘 _ 164 날씨가 참 좋아서 _ 166 하트하트 춤 _ 168 저녁 데이트 _ 170 마스크 팩을 해요 _ 172 잠 _ 174 쿠키랑 빵 만들기 _ 176 별빛 _ 178 너의 책 _ 180 아, 혀 씹었어 _ 182 달달한 간식 _ 184 잠시만 _ 186 나른한 오후 _ 188 저녁이 오기 전 _ 190 안녕, 안녕! _ 192 골목에서 _ 194 비에 젖었어요 _ 196 음악을 들어요 _ 198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 _ 200 편안한 침묵 _ 202 비행기 안에서 _ 204 자요 _ 206 맛있어요 _ 208 이른 아침 _ 210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 _ 212“여러분이 제 그림을 보는 순간만큼은 그림 속 두 주인공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즐겁게 읽어주세요!” 일러스트 한류를 개척한 퍼엉 작가의 베스트셀러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0만 부 판매 기념 영문 수록 특별 개정판 출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에세이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퍼엉 작가는 대학을 다니며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와 페이스북에 「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사랑을 모티프로 연애의 사소한 순간들을 담은 그림들은 삽시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2016년 책으로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며 일러스트 에세이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W>에서 주인공들의 사랑 교과서로 등장하면서 그 인지도는 더욱 커졌다. 그동안 일러스트는 책이나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그림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지금 세대에게는 그림의 힘이 더 강력하다. 만화와 소설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자신만의 문화를 구축한 것처럼 일러스트도 시각 매체에 익숙한 젊은 층의 호감을 바탕으로 동일한 과정을 거치는 중인 셈이다. 퍼엉은 이러한 흐름의 선두주자로서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여운이 담긴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퍼엉의 그림은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유럽, 미국,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각국 언론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퍼엉은 외국 팬으로부터 하루에도 50여 통이 훌쩍 넘는 팬레터를 받고 있으며, 퍼엉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외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넘쳐난다. 꽤 오래전부터 팬들은 본문 내용을 영문으로도 동시에 수록한 책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퍼엉 작가에게 피력해왔고, 20만 부 기념 개정판을 통해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바라보기만 해도 달콤한 사랑의 감정이 퍼엉 터져요!” 마음을 치유하는 달콤한 힐링 북 ‘연애’와 ‘사랑’은 누구나 공감 가능한 주제다.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도, 혼자인 사람도 한 번쯤은 꿈꾸는 달콤한 연애의 장면이 있다. 퍼엉은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해 세심하게 도화지에 옮겼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연인에게 대단히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림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보편적 행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퍼엉은 함께 차를 마시고, 낮잠을 자고,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등 평범하게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를 그렸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잔잔한 장면들이다. 그러나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음미하다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특별한 드라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직선과 또렷한 색감을 사용한 차가운 느낌의 회화가 주를 이루는 현대의 일러스트들 사이에서 퍼엉의 그림은 단연 돋보인다. 연필로 그려 상대적으로 선이 흐릿한 스케치는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퍼엉은 자신이 좋아하는 난색을 듬뿍 사용해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포근한 세계를 창조했다. 디지털 기기의 차가움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퍼엉의 그림에서 클래식의 감성을 느낀다. 보기만 해도 직관적으로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점도 팬들을 편안하게 만든다. 퍼엉의 그림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보곤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기 이야기를 대입하게 만든다. 작품을 통해 위안을 얻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그림을 연애상담소 같다고 표현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꼼꼼하게 묘사된 배경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누구라도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을 멋진 집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도시의 풍경, 귀여운 고양이, 예쁜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퍼엉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달콤하게 재탄생한다. 사진을 보고 그리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전부 건축 서적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퍼엉이 상상력을 동원해 그린 그림들이다.
머리맡에 톨스토이
다른상상 / 레프 톨스토이 지음, 함현규 옮김 / 2017.08.2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른상상소설,일반레프 톨스토이 지음, 함현규 옮김
“인생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알 수 없는 물음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삶에 위안과 용기가 되어주는 책! “남의 행복을 원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전혀 다른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고 톨스토이는 말했다.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서, 자기 한 몸의 행복을 위해서만 살아서는 안 된다. 인류를 무시한 채 나만을 위하고, 나만의 행복을 염두에 두고 살 경우, 그 행복은 서로 충돌해 어느 누구도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생 최고의 목적은, 사랑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푸는 데 있으며, 거기에서 참다운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톨스토이 사상을 정리한 것이지만,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사상은 그의 단순한 사색의 결과만이 아니라 체험에서 우러나온 열매라고 할 수 있다. 겉으로 보면 그리 대단치 않은 것 같은 말이 독자로 하여금 그의 사상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 서문 1장: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간다는 것/ 인류의 스승들이 말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생명, 있다가 없어져버리는 것/ 사회생활과 습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동물적 생활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욕구/ 상상 속 인생과 실제 인생 2장: 생명은 인간의 빛이다 개인적 행복과 참된 인간 생활/ 생활의 법칙, 이성/ 그릇된 지식/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하여/ 사람을 이루는 육체와 물질/ 행복에 대한 갈망/ 개인의 행복을 버리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동물적 자아, 인간에게 주어진 재능/ 생명 발생의 비밀 3장: 남의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면 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쾌락의 욕구/ 어쩔 수 없는 욕망/ 인생이란 자아의 생존이 아니다/ 유일한 행복, 사랑이라는 감정/ 사랑과 희생/ 호감, 사랑의 시작/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4장: 나란 도대체 무엇인가? 사랑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쾌락/ 죽음의 공포/ 나란 도데체 무엇인가?/ 변화에 대한 두려움/ 나이 들어간다는 것/ 추억이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인간은 죽는 것이 자연스럽다/ 누구나 고통 속에서 성장한다/ 고통과 죄 부록: 행복의 조건 1/ 행복의 조건 2/ 행복의 조건 3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진정한 삶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양심이자 당대 최대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톨스토이, 그는 지금도 이 시대의 모든 이를 대변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가 말하는 삶은 문학, 사상, 철학, 예술적 성서로 이어져오고 있다. 진정한 삶, 행복한 인생관을 배우게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는 인생의 의의가 선에 대한 노력에 있다고 보고 오직 선만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으며, 사람은 모두 이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사랑이야말로 인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사랑으로써 선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노력을 톨스토이는 인생이라고 일컫는다. 그리고 그러한 인생의 의의를 잘못 알고 있는 그릇된 과학과 사이비 종교를 꾸짖으며 사람은 이성에 의해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나란 도대체 무엇인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남으로써 누릴 수 있는 행복 톨스토이가 말하기를, 쾌락을 추구할수록 남과의 싸움은 더욱 격화되고 고통은 심해지며 죽음은 더 빨리 다가온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고통에 대한 공포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면서 행복한 생활을 스스로 빼앗아버린다. 삶에 있어서 전체가 아니라 극히 적은 부분만을 보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그 사소한 부분을 잃게 되지 않을까 늘 걱정한다. 제한된 어느 한 부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미 갖고 있는 것마저도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또 그는 인간이면서도 짐승처럼 타락할 때 비로소 죽음과 고통을 보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법칙에 따라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죽음이나 고통이 있을 리 없다고 말한다. 유일한 행복, 사랑!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누구나 고통 속에서 성장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고통을 못 견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심지어 행복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는 고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적은 사람일수록 고통을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랑이 큰 사람일수록 고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사랑으로 인해 고통은 참을 만한 것이 되고, 사랑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육체적 존재를 희생하게 한다. 또 사랑은 죽음에 대한 공포마저도 사라지게 한다. 톨스토이는 말한다. 고통의 쓰라림은 세계의 생활과 인간의 생활을 연결하는 조상, 자손, 동시대의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랑의 밧줄을 끊으려는 시도에서만 느껴지는 것이라고. 톨스토이와 만나는 ‘아포리즘’의 세계 나이 들어간다는 것! 인간은 죽는 것이 자연스럽다. 늙고 병들어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슬퍼하는 일은, 마치 빛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람이 빛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자신의 그림자가 작아진다고 한탄하는 일과 같다. 또 육체가 사라진 뒤에 자신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해서 한탄하는 일은 자기 시야 밖에 있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한탄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사람은 절벽 아래에서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날개가 없다면 사람은 결코 위로 올라갈 수 없으며, 심연 속을 굽어볼 수 없다고. 따라서 자신의 날개를 믿고, 그 날개가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날아가면 된다. 행복을 얻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우선 주변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깨우쳐준다. 『인생론』은 발표 당시 검열에 의해 해로운 책이라는 낙인이 찍혀, 본국인 러시아에서는 간행 금지 명령을 받았다. 하여 어쩔 수 없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맨 처음 발행되었고, 그 뒤 점차 필사되거나 등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 시작했다. (……)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이 작품을 읽은 뒤 자신이 가졌던 인생관을 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일화만으로도 우리는 『인생론』이 얼마나 중요한 책인가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 서문 중에서 사람은 인생을 이해하는 유일한 열쇠인 자신의 행복이 손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은 사람이 오래 살면 살수록 더욱 명확해진다. 서로를 헐뜯고 침해하려는 개인들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생활이 자신에게는 행복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큰 불행이 된다는 사실을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하나?" 그렇다면 한번 보자. 개인적인 생활은 해롭고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자기 가족을 위해서 살 것인가? 사회를 위해서 살 것인가? 조국이나 전 인류를 위해서 살 것인가?" 하지만 개인적인 생활이 불행하고 무의미하다면 다른 모든 개인적인 생활 역시 무의미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무의미하고 불합리한 개인 생활을 제아무리 누려봤자, 행복하고 합리적인 생활이 이루어질 리가 없다.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서 살아야 하나?" 그렇다면 한번 보자. 다른 사람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두란노 / J. D. 그리어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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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J. D. 그리어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하고, 나아가 사역자로 헌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믿음의 부족, 열정 없는 마음, 항복하지 않으려는 몸부림 같은 문제들로 고민했던 J. D. 그리어는 '자신이 짜깁기한 작은 하나님'이 진정한 믿음을 방해하는 최대 걸림돌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이 시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막연하고 적당하게 믿고 있으며,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으로서' 일하시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음을 지적한다.서문. 하나님은 충분하시다 Part 1 우리는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 내가 믿었던 하나님은 누구신가 : 못 미더운 하나님 1. 때로는 믿어지고, 때로는 믿어지지 않았다 : 너무 작은 하나님 2. 그래서 믿기 쉽게 축소했다 : 침묵하시는 하나님 3. '만물을 통해 말을 걸어오시는' 하나님을 듣다 :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4. 다 이해해야 믿겠다면 평생 믿을 수 없다 : 다가갈 수 없는 하나님 5. 내 선함과 강함으로는 그분 앞에 설 수 없다 : 예수를 주시다 6. '예수'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믿을 것인가 : 믿음의 핵심, 그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7. '나만의 짜깁기 예수'는 무력하다 Part 2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대면하다 ― '골라 믿던' 선택적 신앙을 떠나다 : 우리가 찾아 헤맨 하나님 8. 당신이 갈망하던 '바로 그분'이시다 : 우리가 싫어하는 하나님 9. 진노도 '하나님 사랑'의 중요한 일부다 : 백번의 설명보다 한 번의 경험 10. 내 수준으로 하나님 사랑을 잴 수 없다 : 전부를 뒤바꾸는 일생일대의 만남 11. 나의 구원을 위해 철저히 버림받으셨다 : 더 잘 볼 수 있게 성령을 구하라 12. 그분을 바라볼수록 영혼에 광채가 난다 Part 3 하나님이 하나님 되실 때 나는 진짜 내가 된다 ―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믿으면 담대하다 : '하나님 자리'를 하나님께 돌려드리라 13. 내가 중심이 아니다 : 하나님의 성품을 붙들라 14. 부재하지도, 잊어버리지도, 결코 늦지도 않으신다 : 모든 기회와 은사로 말하라 15. 불타는 심장, 불타는 혀,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 그분이 붓는 대로 채워지는 빈 그릇이 되라 16. 하나님이 충분하시다 : 날 위해 하나님을 동원하는 기도를 끝내라 17. '하나님이 하나님 되신' 삶이 시작되다 감사의 말 주"나는 진짜 하나님을 훨씬 더 작은 버전으로 바꿔치기했다." 하나님을 잘 안다고 착각했던 날들을 고백하다 '왜 나는 남들처럼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에 불타지 못할까? 왜 희생은 짐처럼, 예배는 의무처럼 느껴질까? 왜 그냥 믿는 것조차 이토록 벅찰까? 왜 믿어도 삶이 크게 변하지 않을까?'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하고, 나아가 사역자로 헌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믿음의 부족, 열정 없는 마음, 항복하지 않으려는 몸부림 같은 문제들로 고민했던 J. D. 그리어는 '자신이 짜깁기한 작은 하나님'이 진정한 믿음을 방해하는 최대 걸림돌이었음을 깨달았다. 그의 신작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는 이 시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막연하고 적당하게 믿고 있으며,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으로서' 일하시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음을 지적한다. 우리의 좁은 마음과 시각에 가둔 하나님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믿는다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하나님이 말하는 하나님'을 대면하다! 우리의 얄팍한 믿음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모양의 비극들에 부딪힐 때 실체를 드러낸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도 '못 미덥고, 무능하며, 이해할 수도 다가갈 수도 없고, 당신에게 자주 묵묵부답하는 분'이신가? 하나님은 우리보다 약간 더 낫고 약간 더 똑똑한 분이 아니시다. 아무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시며, 세상에서 '크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모든 표현을 다 합친 것보다도 훨씬 더 광대하시다. 그분을 만나고 나면 삶 전체가 송두리째 변하는 게 정상이다. J. D. 그리어는 더 많은 영적 훈련나 교리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이 '진짜 하나님'을 제대로 보는 것이 시급하다고 촉구한다.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바로 볼 때 비로소 믿음의 걸림돌들이 '믿음의 이유'가 된다. 다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충분하신 하나님께 전부를 맡기며 담대하게 구하게 된다. 나를 위해 짜깁기한 신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다!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나의 이야기를 찾다! 하나님의 큰일에 동참하는 날들이 시작되다!선교사 사명에 온몸을 던졌는데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크게 일지 않았다. 예수님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했다는 선교사들의 미담을 숱하게 들었지만 나로서는 그분의 이름을 위한 고난이 도무지 '순전한 기쁨'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다 선교지에서 2년째에 접어들었을 무렵 내가 초청한 단기선교팀이 성경책을 나눠 주다가 구속되고 말았다. 성난 폭도는 선교팀의 차들을 불태웠고, 팀원들을 죽이게 풀어 주라고 경찰들을 압박했다. 한 친구가 다급하게 찾아와 폭도의 우두머리들이 나도 찾고 있다고 알렸다. 나는 이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는 곳에서 불과 15분 거리에 살았다. 경찰들은 나를 집까지 호송한 뒤에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한 이 모든 고난을 영광이요 기쁨으로 여겨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날 밤 내 안에는 두려움만 가득했다. 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캠프파이어 앞에 서서 주님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과 진짜 죽음을 마주하는 것은 너무 달랐다. 왜 나는 남들처럼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에 불타지 못했을까? 그분을 위해 언제라도 목숨을 내던질 수 있는 신앙의 용사가 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희생은 짐처럼, 예배는 의무처럼 느껴졌다. 왜 내게는 그냥 믿는 것조차 그토록 벅찼을까? 혹시 내가 아직 기본기도 못 갖춘 채로 무턱대고 최전선에 뛰어든 건 아닐까? 의심은 우리의 얄팍한 믿음이 이 세상의 진짜 현실과 만날 때 폭발한다. 많은 사람이 부모에게든 친구에게든 주변 문화에서든 믿음을 '물려받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간접적으로 주워들은 믿음을 원치 않으신다. 모든 사람이 각자 하나님 믿는 법을 배워 가야 한다. 때가 되면 베드로처럼 예수님이 붙잡아 주실 줄 믿고서 '스스로' 배 밖으로 발을 내딛어야 한다. 언제까지나 남의 등에 업혀서 갈 수는 없다. 의심은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을 우리만 한 크기로 축소시켰는지를 밝혀 준다. 자기 의심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 잘못된 기대를 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뭔가를 하신다고 '말씀하신' 적도 없는데 그것을 하셔야 한다고 우리 맘대로 '생각해서' 당연히 그것을 하실 거라고 기대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두려울 정도로 위대한 하나님이라는 개념에 부담감을 느끼는 듯하다. 우리는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라면 뭔가 문제가 있는 신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한없이 위대하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압제적인 구시대 종교관의 유물이라고 여긴다. 우리는 우리처럼 생각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관리하고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는 작고 길들여진 신을 선호한다.
S랭크 모험가인 내 딸들은 심각한 파더콤이었습니다 1
㈜소미미디어 / 토모바시 카메츠 (지은이), 노조미 츠바메 (그림), 한수진 (옮긴이)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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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토모바시 카메츠 (지은이), 노조미 츠바메 (그림), 한수진 (옮긴이)
장래가 촉망되던 A랭크 모험가 청년 카이젤. 그러나 그는 어떤 사정으로 인해 거두어들인 세 명의 딸들을 키우기 위해, 모험가로서 은퇴하고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다.세월이 흘러 왕도로 떠난 세 딸 - 엘자, 안나, 메릴. 그들은 각각 검성, 길드 마스터, 현자라고 불릴 정도로 멋지게 성장했다. 이 소녀들의 부름을 받아 왕도로 온 카이젤은 또다시 그들과 같이 살게 된다. 그래서 예전처럼 평화로운 생활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버지를 너무 좋아하는 딸들은 엄청나게 적극적이다. 목욕탕에 들어오기도 하고, 미약을 제조하기도 하고. 이처럼 지칠 줄 모르고 접근을 하는데……제1화제2화제3화제4화제5화제6화제7화제8화제9화제10화제11화제12화제13화제14화제15화제16화제17화제18화제19화제20화제21화제22화제23화제24화제25화제26화제27화제28화제29화제30화제31화제32화제33화제34화제35화제36화제37화제38화제39화제40화제41화제42화제43화번외편 엘자의 휴일최강 딸들의 애정 공세가 너무 곤란하다!장래가 촉망되던 A랭크 모험가 청년 카이젤. 그러나 그는 어떤 사정으로 인해 거두어들인 세 명의 딸들을 키우기 위해, 모험가로서 은퇴하고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다.세월이 흘러 왕도로 떠난 세 딸──엘자, 안나, 메릴. 그들은 각각 검성, 길드 마스터, 현자라고 불릴 정도로 멋지게 성장했다. 이 소녀들의 부름을 받아 왕도로 온 카이젤은 또다시 그들과 같이 살게 된다. 그래서 예전처럼 평화로운 생활을──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버지를 너무 좋아하는 딸들은 엄청나게 적극적이다! 목욕탕에 들어오기도 하고, 미약을 제조하기도 하고. 이처럼 지칠 줄 모르고 접근을 하는데──?!아버지를 사랑하는 귀여운 딸들과 함께하는 최강 부녀 판타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