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머리맡에 톨스토이  이미지

머리맡에 톨스토이
삶을 깨우는 톨스토이의 말
다른상상 | 부모님 | 2017.08.25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3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0.5 | 0.395Kg | 256p
  • ISBN
  • 979118558441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인생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알 수 없는 물음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삶에 위안과 용기가 되어주는 책!

“남의 행복을 원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전혀 다른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고 톨스토이는 말했다.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서, 자기 한 몸의 행복을 위해서만 살아서는 안 된다. 인류를 무시한 채 나만을 위하고, 나만의 행복을 염두에 두고 살 경우, 그 행복은 서로 충돌해 어느 누구도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생 최고의 목적은, 사랑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푸는 데 있으며, 거기에서 참다운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톨스토이 사상을 정리한 것이지만,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사상은 그의 단순한 사색의 결과만이 아니라 체험에서 우러나온 열매라고 할 수 있다. 겉으로 보면 그리 대단치 않은 것 같은 말이 독자로 하여금 그의 사상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진정한 삶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양심이자 당대 최대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톨스토이, 그는 지금도 이 시대의 모든 이를 대변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가 말하는 삶은 문학, 사상, 철학, 예술적 성서로 이어져오고 있다. 진정한 삶, 행복한 인생관을 배우게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는 인생의 의의가 선에 대한 노력에 있다고 보고 오직 선만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으며, 사람은 모두 이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사랑이야말로 인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사랑으로써 선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노력을 톨스토이는 인생이라고 일컫는다. 그리고 그러한 인생의 의의를 잘못 알고 있는 그릇된 과학과 사이비 종교를 꾸짖으며 사람은 이성에 의해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나란 도대체 무엇인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남으로써 누릴 수 있는 행복


톨스토이가 말하기를, 쾌락을 추구할수록 남과의 싸움은 더욱 격화되고 고통은 심해지며 죽음은 더 빨리 다가온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고통에 대한 공포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면서 행복한 생활을 스스로 빼앗아버린다. 삶에 있어서 전체가 아니라 극히 적은 부분만을 보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그 사소한 부분을 잃게 되지 않을까 늘 걱정한다. 제한된 어느 한 부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미 갖고 있는 것마저도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또 그는 인간이면서도 짐승처럼 타락할 때 비로소 죽음과 고통을 보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법칙에 따라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죽음이나 고통이 있을 리 없다고 말한다.

유일한 행복, 사랑!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누구나 고통 속에서 성장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고통을 못 견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심지어 행복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는 고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적은 사람일수록 고통을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랑이 큰 사람일수록 고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사랑으로 인해 고통은 참을 만한 것이 되고, 사랑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육체적 존재를 희생하게 한다. 또 사랑은 죽음에 대한 공포마저도 사라지게 한다. 톨스토이는 말한다. 고통의 쓰라림은 세계의 생활과 인간의 생활을 연결하는 조상, 자손, 동시대의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랑의 밧줄을 끊으려는 시도에서만 느껴지는 것이라고.

톨스토이와 만나는 ‘아포리즘’의 세계


나이 들어간다는 것! 인간은 죽는 것이 자연스럽다. 늙고 병들어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슬퍼하는 일은, 마치 빛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람이 빛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자신의 그림자가 작아진다고 한탄하는 일과 같다. 또 육체가 사라진 뒤에 자신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해서 한탄하는 일은 자기 시야 밖에 있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한탄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사람은 절벽 아래에서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날개가 없다면 사람은 결코 위로 올라갈 수 없으며, 심연 속을 굽어볼 수 없다고. 따라서 자신의 날개를 믿고, 그 날개가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날아가면 된다. 행복을 얻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우선 주변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깨우쳐준다.

『인생론』은 발표 당시 검열에 의해 해로운 책이라는 낙인이 찍혀, 본국인 러시아에서는 간행 금지 명령을 받았다. 하여 어쩔 수 없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맨 처음 발행되었고, 그 뒤 점차 필사되거나 등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 시작했다. (……)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이 작품을 읽은 뒤 자신이 가졌던 인생관을 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일화만으로도 우리는 『인생론』이 얼마나 중요한 책인가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 서문 중에서

사람은 인생을 이해하는 유일한 열쇠인 자신의 행복이 손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은 사람이 오래 살면 살수록 더욱 명확해진다. 서로를 헐뜯고 침해하려는 개인들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생활이 자신에게는 행복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큰 불행이 된다는 사실을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하나?" 그렇다면 한번 보자. 개인적인 생활은 해롭고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자기 가족을 위해서 살 것인가? 사회를 위해서 살 것인가? 조국이나 전 인류를 위해서 살 것인가?" 하지만 개인적인 생활이 불행하고 무의미하다면 다른 모든 개인적인 생활 역시 무의미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무의미하고 불합리한 개인 생활을 제아무리 누려봤자, 행복하고 합리적인 생활이 이루어질 리가 없다.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서 살아야 하나?" 그렇다면 한번 보자. 다른 사람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지 않은가?

  작가 소개

저자 : 레프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목차

서문

1장: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간다는 것/ 인류의 스승들이 말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생명, 있다가 없어져버리는 것/
사회생활과 습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동물적 생활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욕구/
상상 속 인생과 실제 인생

2장: 생명은 인간의 빛이다
개인적 행복과 참된 인간 생활/ 생활의 법칙, 이성/ 그릇된 지식/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하여/ 사람을 이루는 육체와 물질/ 행복에 대한 갈망/
개인의 행복을 버리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동물적 자아, 인간에게 주어진 재능/
생명 발생의 비밀

3장: 남의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면
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쾌락의 욕구/ 어쩔 수 없는 욕망/
인생이란 자아의 생존이 아니다/ 유일한 행복, 사랑이라는 감정/ 사랑과 희생/
호감, 사랑의 시작/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4장: 나란 도대체 무엇인가?
사랑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쾌락/ 죽음의 공포/ 나란 도데체 무엇인가?/ 변화에 대한 두려움/
나이 들어간다는 것/ 추억이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인간은 죽는 것이 자연스럽다/
누구나 고통 속에서 성장한다/ 고통과 죄

부록: 행복의 조건 1/ 행복의 조건 2/ 행복의 조건 3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