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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비타북스 / 모토지마 사오리 지음, 김현정 옮김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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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10% off)
비타북스
취미,실용
모토지마 사오리 지음, 김현정 옮김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 몸에 쌓여 있던 셀룰라이트가 타면서 살이 빠지는 ‘연소계 미압 마사지’를 소개한다. 틈틈이 살을 빼고 싶은 부위를 문지르기만 해도 그 효과는 눈에 보일 만큼 놀랍다. QR코드가 수록되어 동영상을 보며 마사지할 수 있으며, 마사지에 도움이 되는 오일, 젤 등의 아이템과 손 마사지가 힘들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도구를 알려주어 활용도가 높다. 정확한 혈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셀룰라이트가 분해되고 지방이 연소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엉덩이와 허벅지, 팔뚝, 종아리 등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부위는 마사지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몸이 내는 목소리를 스스로 듣게 되어 더욱 자신의 몸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할 수 있는 요일별 운동 스케줄과 살이 빠지는 생활습관도 알려주어 따로 시간을 낼 필요 없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힘든 식단 조절과 운동은 잠시 접어두고 살을 문질러보자. 꿈에 그리던 몸매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절대 빠지지 않을 것 같은 살은 마사지로! BASIC 마사지의 기본 마사지의 6가지 포인트 문지르는 방법 Part 1 한 번 문지를 때마다 변한다 _ 여성스러움을 만드는 상반신 1 얼굴 리프팅은 두피부터 _ 머리 작은 얼굴을 만드는 머리 마사지 2 부기가 빠지면 동안이 된다 _ 얼굴 단시간에 바뀌는 동안 마사지 메이크업 클렌징 마사지 사각턱 탈출 마사지 이중턱 탈출 마사지 눈매 교정 마사지 3 목덜미와 데콜테를 문지르면 예뻐진다 _ 목 피로가 싹 달아나는 쇄골 마사지 어깨 뭉침 해소 마사지 목주름 케어 마사지 4 문질러서 가느다란 팔뚝 만들기 _ 손과 팔 예쁜 손을 만드는 핸드 마사지 가녀린 팔을 만드는 마사지 팔뚝 살을 쏙 빼는 마사지 5 탄력 있고 아름다운 가슴 만들기 _ 가슴 군살을 가슴으로 끌어오는 마사지 [Massage Plus] 얼굴, 데콜테, 팔, 가슴 [It Item] 얼굴과 목 마사지에 도움이 되는 페이스 오일 Part 2 라인이 예쁘면 길어 보인다 _ 누가 봐도 완벽한 하반신 BASIC 다리 라인을 만드는 혈 1 발끝부터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한다 _ 발 냉증과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발바닥 마사지 잘록한 발목을 위한 마사지 2 포기는 금물! 라인은 내가 만든다 _ 다리 라인이 예뻐지는 각선미 마사지 허벅지 집중 마사지 옆으로 불룩한 허벅지 살을 쏙 빼는 마사지 무릎 뒤 림프 순환을 돕는 마사지 다리 라인을 살리는 자투리 시간 활용법 3 곡선이 살아 있는 몸매 만들기 _ 엉덩이 힙업이 되는 엉덩이 마사지 힙업이 되는 동작 4 S라인만 생겨도 훨씬 아름답다 _ 허리 잘록한 허리를 만드는 마사지 배가 쏙 들어가는 장 마사지 [Massage Plus] 다리, 엉덩이, 허리 [It Item] 하체 마사지에 도움이 되는 보디 오일 Part 3 조금씩 꾸준히 _ 7일간의 즐거운 변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1주 계획표 기분에 따라! 상황별 마사지 의욕이 샘솟는 날 피곤하고 몸이 띵띵 부은 날 과하게 먹은 날 생리 때문에 무기력한 날 어깨가 돌덩이 같은 날 제대로 꾸미고 싶은 날 펑펑 운 날 [It Item] 욕실에서 하는 보디케어, 목욕 용품 Part 4 마사지가 힘들 때 _ 요긴하게 쓰이는 마사지 기구 마사지 기구 소개 꼬집어 밀기가 수월하다 가느다란 팔뚝을 만들다 ‘신의 손’을 손에 넣다 어디서나 작은 얼굴 관리 집에서도 관리가 가능하다 피로를 모르고 살 수 있다 저렴하지만 효과는 끝내준다 [Massage Plus] 마사지 기구 [It Item] 셀프케어를 도와주는 보디브러시 [It Item] 페이스롤러의 효과를 높이는 젤 Epilogue 모두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빛낼 수 있길!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으로 만드는 보디디자인 모조리 태워버리는 손끝의 마술, 연소계 미압 마사지 펑퍼짐한 엉덩이, 울퉁불퉁한 허벅지, 통통한 팔뚝, 볼록한 배….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골칫덩어리 부위가 있다. 이럴 때는 살을 문질러보자! 출간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한 후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가 출간되었다. 체형관리 에스테틱에서 근무했음에도 자신의 몸 관리에는 소홀했던 저자가 셀프 마사지를 통해 1년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비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사지법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인스타그램에 그 방법을 공개했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순식간에 팔로워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스타 인스타그래머가 되었다. 틈틈이 살을 빼고 싶은 부위를 문지르기만 해도 그 효과는 눈에 보일 만큼 놀랍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으로 몸에 쌓여 있던 셀룰라이트가 타면서 살이 빠진다. 저자는 이를 ‘연소계 미압 마사지’라 이름 붙였다. 더욱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수록해 동영상을 보며 마사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사지에 도움이 되는 오일, 젤 등의 아이템과 손 마사지가 힘들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도구를 알려주어 활용도가 높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할 수 있는 요일별 운동 스케줄과 살이 빠지는 생활습관도 알려주어 따로 시간을 낼 필요 없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힘든 식단 조절과 운동은 잠시 접어두고 살을 문질러보자. 꿈에 그리던 몸매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1년 3개월 만에 20kg 감량! 한눈에 보이는 라인부터 절대 안 빠지는 군살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부위는 문지르자! 살을 빼기 위해 식단 조절을 하고 운동을 해도 절대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 이럴 때는 살을 문질러보자.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장기간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는 틈틈이 문지르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비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자신의 몸을 돌아보며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단지 체중만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거나 몸 안에 쌓인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마사지가 필요하다. 또한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부위는 마사지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생 고민인 엉덩이와 허벅지, 팔뚝, 종아리 등의 부위는 마사지를 하지 않는다면 결코 원하는 몸매를 만들 수 없다. 마사지는 정확한 혈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셀룰라이트가 분해되고 지방이 연소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원하는 몸매를 스스로 만들어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만 명을 넘는 인기 뷰티스트의 내 몸이 아름다워지는 시크릿 마사지 체형관리 에스테틱에서 근무한 저자는 고객의 몸은 철저하게 관리해주면서 정작 자신의 몸을 돌아보지 않아 살이 찌고 빠지기를 반복했고, 몸에 콤플렉스를 느끼면서도 보조식품과 에스테틱에만 의존했다. 게다가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살은 급격하게 찌기 시작해 ‘돈 들이지 않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마사지로 1년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고 그전에는 갖지 못한 각선미까지 얻게 되자 마사지만큼 가장 확실한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없다고 확신했다. 그 후 자신의 마사지 방법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고 팔로워 수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얼굴이 작아졌어요!”,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던 허리 라인이 살아났어요!”, “다리 라인이 예뻐졌어요!” 등 실제로 따라 해본 사람들의 리얼 후기가 댓글로 달리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그녀의 마사지 노하우를 담은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문질러서 셀룰라이트와 지방을 태워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연소계 미압 마사지’로 이름 붙였고, 여전히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QR코드 수록, 요일별 마사지 스케줄, 틈새 운동, 마사지 잇 아이템까지! 내 몸은, 내 손으로 예쁘게 만들자! 이 책은 단순히 마사지 방법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마사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포인트도 담고 있어 생활 속에서 손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부위별 마사지법을 알려주어 절대 빠지지 않을 것 같은 부위는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살을 뺄 수 있다. 게다가 QR코드를 수록하여 더욱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바빠서 다이어트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틈틈이 할 수 있는 요일별 운동 스케줄도 소개하여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살을 뺄 수 있다. 마사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마사지 잇 아이템과 손으로 마사지하기 힘든 독자들을 위한 마사지 기구 활용법도 알려준다. 평소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5년 후,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이 결정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몸을 만지고 주무르고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몸이 내는 목소리를 스스로 듣게 되어 더욱 자신의 몸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이상적인 몸매를 만드는 것에 도움을 준다. 저자가 지금껏 만났던 사람들 중 항상 빛나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몸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었다. 이 책과 함께 마자시뿐 아니라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도 배워 각자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빛내보자. ★★★ ‘미압 마사지’를 실천한 독자들의 반응 ★★★ 저자처럼 여성스러운 체형을 가지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바로 따라 해보았다. 며칠 해보지 않았지만 딱딱했던 살들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보고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었다. 사진과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바로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다. 특히 QR코드를 이용해 동작을 보며 따라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이런 책을 기다렸다! 최고의 다이어트 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문지르는 것만이 아니라 건강하게 예뻐지는 습관까지 알려주어 설득력이 있다. 개인 PT와 요가를 배워보았지만 저자의 마사지만큼 손쉽게 살이 빠지게 하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금강경오가해
불광출판사 / 무비스님 옮김 / 199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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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무비스님 옮김
불교의 가장 깊고 오묘한 진리를 담고 있는 금강경은 자신 안에 깃든 인간의 진실생명력을 발휘하여 지혜와 대자비의 물결을 온 세상에 보내는 행동적 실천을 설한 불교의 진수이다. 규봉, 육조, 부대사, 야부, 종경 큰스님의 주해에 조선초 함허 스님이 설의를 붙인 금강경오가해는 금강경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독서이다. 금강경의 사상과 내용을 가장 잘 해석해 놓은 금강경오가해를 스님들뿐만 아니라 일반 불자들의 혜안을 열어주기 위해 무비 스님이 쉽게 번역, 현대적 언어로 설의를 붙였다.001. 해제 002. 일금강경오가해서설 003. 조계육조선사서 004. 예장소문종경제송강요서 005. 금강경상 006. 규봉밀선사소론요병서 007. 치부 008. 종경 009. 규봉불교의 가장 깊고 오묘한 진리를 담고 있는 금강경은 자신 안에 깃든 인간의 진실생명력을 발휘하여 지혜와 대자비의 물결을 온 세상에 보내는 행동적 실천을 설한 불교의 진수이다. 규봉, 육조, 부대사, 야부, 종경 큰스님의 주해에 조선초 함허 스님이 설의를 붙인 금강경오가해는 금강경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독서이다. 금강경의 사상과 내용을 가장 잘 해석해 놓은 금강경오가해를 무비 스님께서 스님들뿐만 아니라 일반 불자들의 혜안을 열어주기 위해 쉽게 번역, 현대적 언어로 설의를 붙였다. 한문본과 한글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새롭고 참신하게 편집한 이 책은 금강경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위대한 독서의 힘
누림북스 / 강건 지음 / 2015.02.10
12,000
누림북스
소설,일반
강건 지음
인문학 강사 강건의 책. 저자는 3년 동안 천 권의 책을 읽고 지식 빅뱅을 이루어 지적능력이 최하위에서 최상위가 되는 혁명적인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작가이다. 현재 강건인문학교실 대표로 활동하면서 전국에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으며 7개의 독서모임을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독서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독서의 이유를 찾아서', '성공자 독서의 힘', '인문학 독서의 힘', '독서 천재가 되는 10가지 방법', '독서 토론으로 독서를 완성하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ㅣ프롤로그ㅣ 독서로 운명을 바꾼 그녀 이야기 .07 ㅣ프롤로그ㅣ 대한민국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15 PART 01 .독서의 이유를 찾아서 01 독서의 이유가 운명을 바꾼다.21 02 독서는 나를 깨는 것이다.26 03 독서가 진짜 공부다.32 04 독서로 세상과 소통하라.37 05 독서는 저자와의 만남이다.42 06 독서로 진짜 친구를 만나라.47 07 독서로 세상을 지배하라.51 PART 02 .성공자 독서의 힘 01 성공자 독서에 대하여.57 02 성공자 독서는 마음 경영이다.64 03 성공을 부르는 성공자 독서.69 04 자신감을 부르는 성공자 독서.75 05 도전과 극복 정신의 성공자 독서.80 06 인생역전, 성공자 독서로 시작하라.89 07 당신은 성공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93 PART 03 .인문학 독서의 힘 01 인문학 독서에 대하여.99 02 인문학 독서에 쉽게 접근하라.105 03 인문학 독서로 사람을 아는 사람이 되자.109 04 인문학 독서는 두뇌 패턴의 문제다.114 05 인문학 독서로 천재적인 사람이 되자.118 06 독서 천재가 되어 혁신을 이끌자.123 07 인문학 독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127 08 사랑은 위대한 업적과 성취의 배경.131 09 사랑은 1미리씩 자란다.137 PART 04 .독서 천재가 되는 10가지 방법 01 속독 VS 정독 VS 통독 VS 다독.145 02 자신에게 맞는 독서 방법이 최고다.151 03 독서를 삶의 최우선 순위로.154 04 책으로 인테리어를 대신하라.158 05 ‘위대한 독서의 힘’은 대한민국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성장독서와 일두독론 국민독서를 제안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고 있는 책이다. 독서는 취미독서와 지식독서와 성장독서로 나눌 수 있다. 취미독서와 지식독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취미독서와 지식독서를 넘어서 인격적으로 성숙하게 변하고 성장해 가는 성장독서를 해야 한다. 성장독서는 성공자 독서와 인문학 독서를 말한다. 성공자 독서는 성공자의 사고방식을 갖는 독서다. 성공자의 사고방식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생각과 행동을 하여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성공자 독서로 성공자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된다는 것은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마음의 힘이 강한 사람이 되어서 어떤 일이든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문학은 사람에 대한 책을 말한다. 사람에 대한 모든 책을 인문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문학 독서는 사람에 대한 책을 읽고 사람을 알기 위해서 책을 읽는 독서를 말하는 것이다. 인문학의 어원은 ‘후마니타스’로 ‘사람다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인문학 독서의 첫 번째 이유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다. 인문학 독서의 두 번째 이유는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이다. 결국 인문학 독서의 이유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다. 일두독론 국민독서 프로젝트는 일주일에 두 권의 책을 읽고 일주일에 두 시간의 토론을 하자는 전국민적인 독서운동 프로젝트이다.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는 미국과 일본으로 평균 독서량이 80권이다. 선진국의 평균 독서량은 50권이다. 2013년 대한민국의 평균 독서량은 9.3권이다. 일두독론 국민독서가 대한민국에 정착이 되어서 일주일에 두 권의 책을 읽으면 평균독서량이 100권이 된다. 전국민이 100권의 책을 읽으면 대한민국은 세계 1위 국가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아프다. 아파도 너무 많이 아프다. 대한민국이 분열과 갈등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극심한 대립과 반목으로 도처에서 가슴 아픈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 일주일에 두 시간의 독서토론을 하면 모든 분열과 갈등과 대립과 반목이 끝날 것이다. 일주일에 두 시간의 독서토론으로 모든 분열과 갈등과 대립과 반목이 멈추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치유와 회복을 넘어 상생과 공생을 하는 문화가 될 것이다. 상생과 공생을 하는 문화가 만들어지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속출하게 될 것이다 독서의 힘은 위대하다. 독서의 힘은 정말 위대하다. ‘위대한 독서의 힘’은 대한민국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독서혁명 프로젝트이다. 지금 바로 ‘위대한 독서의 힘’으로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위대한 독서의 힘’과 함께 당신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써가기를 기대한다.
마케터의 글쓰기
앤의서재 / 이선미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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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선미 (지은이)
영상의 시대다. 전통 매체인 TV부터 유튜브, 넷플릭스나 왓챠 같은 OTT, 틱톡이 유행시킨 쇼트폼까지. 영상이 넘쳐난다. 10대의 69.7%, 20대의 64.3%는 정보 검색을 할 때 유튜브를 이용한다. 사람들은 점점 글보다 영상을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한다. 이런 현상은 점점 가속화하는 추세다. 그런데 이러한 영상의 시대에 뜻밖에도 글쓰기가 부활하고 있다. 글쓰기 강좌와 책들이 넘쳐난다. 글쓰기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건 단순히 글쓰기 취미나 표현의 욕구가 늘어서가 아니다. 기업이 글 잘 쓰는 사람을 찾기 때문이다. 영상, 나아가 모든 콘텐츠는 글에서 시작한다. 비대면 온라인의 시대, 그래서 디지털 형태소의 원천인 텍스트가 더 중요해졌다.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코어 콘텐츠를 생산해 무한히 퍼져나가게 하고, 소비자의 시간을 사로잡고, 상대를 설득해 내 편으로 만들어야 돈이 된다. 오늘날 글쓰기가 마케터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잘 팔리는’, ‘일이 되게 하는’ 글쓰기는 따로 있다! 그리고 잘 먹히는 실용 글쓰기에는 특징과 원칙이 있다. 15년 차 마케터이자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변하는 패션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 이선미 작가는 온라인 세상이 될수록 마케터와 직장인들에게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글쓰기가 두려운 초보 마케터와 직장인들을 위해 15년 동안 터득한 실용 글쓰기의 모든 것을 『마케터의 글쓰기』에 모두 담아 펴냈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만 바뀌어도 매출이 달라지고, 구독자가 늘며, 회사 내 평가가 바뀐다. 보도자료, 광고 카피, 상세 페이지 문구, 카드뉴스 등을 쓰려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신입 마케터, 기획안, 보고서, 제안서, 이메일 등을 잘 써서 똑 부러지게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직장인, 돈 안 쓰고 온라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빠르게 올리고 싶은 자영업자, 눈길을 확 잡아끄는 자기소개서를 쓰고 싶은 취준생, 남들과는 확 다른 SNS와 블로그 글쓰기로 주목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여는 글_‘일이 되게 하는’ 전략적 글쓰기 1장. 마케터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1. 콘텐츠의 원형, 글쓰기를 잡아라 - 영상의 시대, 글쓰기가 부활한다 - 콘텐츠가 왕인 세상 - 마케터의 경쟁력, 콘텐츠에 달렸다 - 기업이 글 잘 쓰는 사람을 원하는 이유 2. 브랜드를 만드는 글쓰기의 힘 - 형식 자체도 콘텐츠가 될 수 있다 - ‘쉬운 금융’을 완성시킨 토스의 UX Writing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마켓컬리의 상세 페이지 - 뭔가 다른 ‘느낌적인 느낌’, 29cm의 카피라이팅 2장. 마케터의 글쓰기는 배려다 1. 마케터의 글쓰기엔 상대가 있다 - 실용적인 글과 문학적인 글의 차이점 - 마케터의 글쓰기, 목적을 잊지 마라 - 구체적으로 독자를 상상하라 - 독자가 듣고 싶은 말은 정해져 있다 - 독자의 반응이 곧 글을 쓰는 목적이다 - 읽는 이의 지식수준을 고려하라 2. 독자가 읽고 싶은 글을 써라 - 독자가 충분하다고 느낄 만큼 쉽게 쓴다 - 문장도 글도 가능한 짧게 쓴다 - 말하듯이 쓴다 - 정확한 단어를 쓴다 * 읽기 쉬운 글쓰기를 위한 Tip - 읽을 가치가 있어야 한다 * 읽을 가치가 있는 글쓰기를 위한 Tip 3장. 글쓰기를 위한 마케터의 생각법 1. 글쓰기가 쉬워지는 구성법 - 분류적 사고 vs 관계적 사고 - 분류적 사고로 글 쓰는 순서 2. 글의 구성에 따른 전개 방법 - 실용 글쓰기의 기본 구성 - [도입] 유혹은 30초 안에! - [근거] 설득은 팩트로! - [메시지] 독자를 행동하게 하라! * 효과적인 설득을 위한 글쓰기 Tip 4장. 마케터를 위한 실전 글쓰기 1. 보도자료 쓰기 - 아마존은 보도자료를 먼저 쓴다 - ‘야마’를 잡아라 - 역피라미드 방식으로 구성하라 2. 광고와 판매를 위한 글쓰기 - 온라인 판매 시대, 글쓰기가 더 중요한 이유 - 구체적으로 타깃을 정하고 선택을 받아라 - 문제와 경험을 상기시켜라 - 해결을 약속하라 - 행동을 요구하라 3. 블로그와 SNS 글쓰기 - 돈 쓰지 않고 광고하는 법 - 블로그 글쓰기 - SNS 글쓰기 4. 3초 안에 고객을 사로잡는 제목 짓기 - 글의 생명은 제목이 결정한다 - 눈길을 끄는 제목의 요건 5. ‘갑’이 있는 글쓰기 - 보고서 쓰기 - 자기소개서 쓰기 6. 이메일 쓰기 - 기본적인 이메일 작성법 - 알아두면 능률이 향상되는 이메일 쓰기 부록_글쓰기를 위한 기본 근육 만들기‘잘 팔리는’ 글쓰기는 따로 있다! 보도자료, 광고 카피, SNS 마케팅, 보고서, 기획안, 자기소개서까지 초보 마케터와 직장인을 위한 실용 글쓰기 A to Z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시대다. 요즘 전화 통화를 하는 일이 현저히 줄었다. 일상적인 대화를 하든 업무 연락을 하든 메신저나 문자, 이메일을 쓰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일하는 사람이라면 글 쓸 일은 더욱 많다. 취업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 직장에선 보고서부터 제안서, 기획안, 보도자료, 마케팅을 위한 홍보 문안까지 모든 일에 글쓰기가 동반된다. 일하는 사람에게는 글쓰기가 곧 일이다. 글쓰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결정된다.” ― <여는 글> 중에서 영상의 시대다. 전통 매체인 TV부터 유튜브, 넷플릭스나 왓챠 같은 OTT, 틱톡이 유행시킨 쇼트폼까지. 영상이 넘쳐난다. 10대의 69.7%, 20대의 64.3%는 정보 검색을 할 때 유튜브를 이용한다. 사람들은 점점 글보다 영상을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한다. 이런 현상은 점점 가속화하는 추세다. 그런데 이러한 영상의 시대에 뜻밖에도 글쓰기가 부활하고 있다. 글쓰기 강좌와 책들이 넘쳐난다. 글쓰기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건 단순히 글쓰기 취미나 표현의 욕구가 늘어서가 아니다. 기업이 글 잘 쓰는 사람을 찾기 때문이다. 영상, 나아가 모든 콘텐츠는 글에서 시작한다. 비대면 온라인의 시대, 그래서 디지털 형태소의 원천인 텍스트가 더 중요해졌다.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코어 콘텐츠를 생산해 무한히 퍼져나가게 하고, 소비자의 시간을 사로잡고, 상대를 설득해 내 편으로 만들어야 돈이 된다. 오늘날 글쓰기가 마케터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잘 팔리는’, ‘일이 되게 하는’ 글쓰기는 따로 있다! 그리고 잘 먹히는 실용 글쓰기에는 특징과 원칙이 있다. 15년 차 마케터이자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변하는 패션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 이선미 작가는 온라인 세상이 될수록 마케터와 직장인들에게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글쓰기가 두려운 초보 마케터와 직장인들을 위해 15년 동안 터득한 실용 글쓰기의 모든 것을 『마케터의 글쓰기』에 모두 담아 펴냈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만 바뀌어도 매출이 달라지고, 구독자가 늘며, 회사 내 평가가 바뀐다. 보도자료, 광고 카피, 상세 페이지 문구, 카드뉴스 등을 쓰려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신입 마케터, 기획안, 보고서, 제안서, 이메일 등을 잘 써서 똑 부러지게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직장인, 돈 안 쓰고 온라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빠르게 올리고 싶은 자영업자, 눈길을 확 잡아끄는 자기소개서를 쓰고 싶은 취준생, 남들과는 확 다른 SNS와 블로그 글쓰기로 주목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마케터는 글쓰기도 ‘확’ 달라야 한다! 글쓰기가 두려운 초보 마케터를 위한 상황별 실전 노하우 실용 글쓰기는 문학 글쓰기와 완전히 다르다. 문학성이나 창의성이 없어도 몇 가지 원칙과 노하우만 알면 누구나 실용 글쓰기를 잘할 수 있다. 핵심은 ‘반드시 상대방이 있다는 것’과 ‘배려’가 중요하다는 것.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상대방에게 필요한 정보를 글을 통해 읽기 쉬운 글로 알려줘야 한다. 『마케터의 글쓰기』에는 글 잘 쓰는 마케터들의 생각법부터 실용 글쓰기의 기본 구성 방법 및 기본기 훈련 TIP, 그리고 상황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글쓰기 기본 원칙이 총정리되어 있다. 마케터라면 피할 수 없는 기본 업무, 하루에도 수백 통씩 쏟아지는 기자들의 이메일함에서 무조건 살아남는 보도자료 쓰는 법. 절대 실패하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광고·판매를 위한 글쓰기 비법. 수많은 콘텐츠 속에서도 100% 발견되는 블로그와 SNS 글쓰기 노하우. 3초 내에 눈길을 잡아끄는 제목 카피와 카드뉴스 쓰는 법. 보고서, 제안서, 기획안, 자기소개서 등 내 평가를 확 바꾸고 일이 되게 하는 ‘갑’이 있는 글쓰기. 점점 더 중요해지는 온라인 소통, 이메일 쓰기. 상황은 달라도 기본만 알면 당신도 글을 잘 쓸 수 있다! 다양한 글쓰기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정리했다. 글쓰기 초보라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풍부한 사례를 통해 실전 글쓰기 스킬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 ‘글쓰기를 위한 읽기’, ‘글쓰기 근육을 단련하는 쓰기 연습’ 팁을 담아 평소에 글쓰기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돕는다. 일하는 사람들이 실무적으로 쓰는 글이 문학적인 글과 크게 다른 점은 배워서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용 글쓰기는 창작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정보를 조합하고 나열하는 방법론에 가깝다. 보도자료, 이메일, 보고서, 상세 페이지 등 거의 모든 글에 적용되는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을 습득하고 익히면 누구든 그럴듯한 글을 만들어낼 수 있다. (…) ‘일이 되게 하는’ 전략적 글쓰기다. 영상으로 대표되는 콘텐츠의 시대에 기업이 글 잘 쓰는 사람을 원하는 이유는 콘텐츠의 뿌리가 글이기 때문이다. 어떤 콘텐츠든 기획이 필요하다. 소비자로부터 어떤 반응을 얻어낼 것인지를 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짜는 고민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머릿속에서 맴돌던 고민이 세상 밖으로 처음 나올 때 글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생각을 만들고 정리해 구체화하는 과정은 글쓰기로만 가능한다. 글이 곧 콘텐츠의 원형이다.
New 신 현대한어 800사
동양북스(동양문고) / 여숙상 외 지음 / 20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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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여숙상 외 지음
독배와 행복
느티나무책방 / 장세익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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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세익 (지은이)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 추구, 생각의 본질과 신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철학적 논의의 핵심을 이루는 주제들을 파고든 책이다. 1장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지식’에서 평생 진리를 추구한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민주주의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사실을 분석하면서 저자는 지식, 정의, 민주주의 등 소크라테스 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그를 통해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밝힌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에서 출발한 철학 탐구의 여정은 인간만이 지닌 생각의 본질과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해 온 철학의 장면들을 소개하는 2장 ‘사유의 딜레마’와 3장 ‘진리와 의심’으로 이어진다. 4장 ‘신의 의미’에서는 철학적 사유를 통해 신이라는 존재의 의미와 인간과의 관계를 탐색한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지식 [소크라테스의 죽음] 악법과 악처 소크라테스의 일생 소크라테스의 죽음 소크라테스 죽음의 형식적 이유 소크라테스 죽음의 정치적 이유 [지식과 정의] 소크라테스의 진리 추구 동굴의 비유 이데아 유명론과 실재론 지식과 정의 소크라테스 정의론 정의의 충돌 [민주 정체 비판] 아테네 민주주의 다섯 가지 정체 민주주의 비판 소크라테스의 자유 밀의 자유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 상기설과 교육 [죽음과 해방] 영혼의 존재 심신 이원론 심신 일원론 동일성의 문제 영혼의 불멸 영혼의 정화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이유 자살의 정당성 2장 사유의 딜레마 사유의 속성 사유의 필연성 철학의 비현실성 철학의 딜레마 3장 진리와 의심 밤하늘에 대한 궁금증 아리스토텔레스 우주론 우주론과 중세 신학 지동설의 등장 의심할 수 없는 진리 의심과 과학적 지식 스스로 만드는 삶 삶의 목표 4장 신의 의미 신의 탄생 끝으로서의 신 근거로서의 신 신의 죽음 인간과 신의 소통 내세와 현실 세계 우리에게 필요한 신 나가는 글 철학하는 CEO 장세익이 전하는 생각의 마중물 저자 장세익은 23년 동안 금융과 벤처 기업에 근무하면서 투자와 경영의 전문가로 나름의 성과를 이루며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던 그가 철학 공부를 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에 입학했다. 그의 나이 쉰의 일이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공적 정의와 사적 정의가 충돌하는 현실에 여러 번 갈등했고, 존재의 본질이 무엇이고 삶의 목적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근원적인 해답을 찾고 싶은 열망을 품고 살던 저자는 철학의 세계에서 그러한 갈등과 열망을 풀어내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 추구, 생각의 본질과 신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철학적 논의의 핵심을 이루는 주제들을 파고든다. 1장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지식’에서 평생 진리를 추구한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민주주의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사실을 분석하면서 저자는 지식, 정의, 민주주의 등 소크라테스 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그를 통해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밝힌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에서 출발한 철학 탐구의 여정은 인간만이 지닌 생각의 본질과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해 온 철학의 장면들을 소개하는 2장 ‘사유의 딜레마’와 3장 ‘진리와 의심’으로 이어진다. 4장 ‘신의 의미’에서는 철학적 사유를 통해 신이라는 존재의 의미와 인간과의 관계를 탐색한다. 물질과 기술 문명의 발달이 삶의 풍요를 이끌지 못하는 이유는 그 바탕을 이루어야 하는 정신의 세계가 물질의 풍요에 반비례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이 가속화되어 가는 현실에서 생각하는 인간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실존적 삶을 살아가는 인간만이 생각을 할 수 있고, 생각을 통해 이룩한 정신세계의 정수를 철학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철학의 경험을 개인의 일상에 놓는 일은 앞선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정신의 힘을 키우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철학은 어렵고 전문가의 영역이기에 평범한 일상인의 삶과는 동떨어진 것이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이 책은 친절하게 독자들을 안내한다. 누구나 바라는 행복한 삶을 위해 철학이 존재하고 그렇기에 철학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철학하는 삶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한다.이 책은 전문 학술서로서의 철학책은 아니다. 그렇다고 요즘 세간에 범람하는 인문학 교양서처럼 마음의 힐링이나 처세술을 다루는 교양 철학서도 아니다. 즉 이 책은 새로운 철학적 주장을 시도하는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볍게 신문 읽듯이 접할 수 있는 책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저자의 지적인 여정 속에서 경험하고 사유한 앎과 고민이 녹아 있는, 그래서 일상인들이 철학에 보다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마중물과 같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철학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 그리고 삶에 대한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호모 에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 즉 경제인이던 저자가 어떻게 호모 필로소피쿠스(homo philosophicus), 즉 철학자가 될 수 있는지 그래서 세상을 보는 영혼의 전회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 준다. -추천의 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황금만능주의와 기술 만능주의 경향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그래서 혹자는 현재를 물질만 있고 생각이 없는 시대라고도 말한다. 그런데 물질문명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행복도가 높아졌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옛날에 비해 지금의 우리가 더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여러 철학자들의 생각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진리를 사랑하고 강조한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죽었다. 그의 범상치 않은 죽음은 진리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죽음과 진리가 궁극적으로 상호 연관되어 있음을 소크라테스는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리고 무지를 타파하고 지식을 쟁취하려는 그의 노력과 당시 아테네에서 번성한 민주주의와의 미묘한 관계는 현대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다.
교육과정 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살림터 / 성열관 외 지음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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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관 외 지음
이론의 소개나 주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교사들이 통합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이를 교실에 적용하면서 학생들의 참여와 성장과정을 지켜본 결과에 기초한 것이다. ‘수행평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통합하는 아이디어’는 연구진이 도출한 핵심 전략이다. 이 책에서 제안한 전략들은 모든 학교의 모든 교사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그리고 수행평가를 하나로 통합하기 때문에 학생의 부담은 물론 교사의 평가 부담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서문 7 1장 통합교육과정의 개념과 필요성 13 1. 통합교육과정의 개념과 중요성 15 2. 통합교육과정이 왜 필요한가? 19 3. 이 시점에 왜 통합교육과정인가? 23 2장 통합교육과정의 유형과 특징 27 1. 통합교육과정의 기본 3유형 29 2. 교과 간 통합과 교과 내 통합 35 3. 교육 성취의 통합 43 3장 통합교육과정 운영 원리 47 1. 통합교육과정에 대한 의구심 49 2. 물음으로 살펴보는 통합교육과정의 통합 활동 원리 51 4장 통합교육과정 활동 전략 65 1. 통합교육과정의 활동 원칙 67 2. 통합교육과정의 운영 방법 71 5장 다과목 통합교육과정 운영 실제 85 1. ‘다과목 통합교육과정’ 87 2. 다과목 통합교육과정의 주제 선정 89 3. 교육과정 통합 활동 선정 93 4. 교육과정 통합 활동 템플릿 작성 95 5. 교육과정 통합 활동 계획서 작성 98 6. 과목별 학습 내용 재구성(학습 자료 제작 등) 101 7. 활동 실시와 교과별 과목 평가(Subject Assessment) 105 6장 2~3과목 통합교육과정 운영 실제 107 1. ‘2~3과목’ 통합교육 과정의 특징 109 2. 2~3과목 통합교육과정의 주제 선정 111 3. 교육과정 통합 활동 선정의 예 115 4. 교육과정 통합 활동 템플릿 작성 116 5. 교육과정 통합 활동 계획서 작성 118 6. 과목별 학습 내용 재구성(학습 자료 제작 등) 120 7. 활동 실시와 교과별 과목 평가 125 7장 홍동중학교 통합교육과정 운영 사례 129 1. 홍동중학교 통합교육과정 운영 개요 131 2. 홍동중학교 통합교육과정 실제 운영 사례 134 8장 신능중학교 통합교육과정 운영 사례 147 1.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하게 된 배경 149 2. 통합교육과정 운영 실제 151 참고문헌 184지식과 삶을 통합시킨 교육과정, 수행평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통합하는 아이디어를 실현하다! 이 책은 이론의 소개나 주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교사들이 통합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이를 교실에 적용하면서 학생들의 참여와 성장과정을 지켜본 결과에 기초한 것이다. ‘수행평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통합하는 아이디어’는 연구진이 도출한 핵심 전략이다. 이 책에서 제안한 전략들은 모든 학교의 모든 교사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그리고 수행평가를 하나로 통합하기 때문에 학생의 부담은 물론 교사의 평가 부담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또 혁신학교나 자유학기제에서 강조하는 교사학습공동체를 구축하는 조건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자유학기제는 많은 측면에서 혁신학교를 모델로 삼았으며, 그 결과 이 두 정책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에서 공통점이 많다. 혁신학교는 아래로부터의 자발적 혁신 모델이며 자유학기제는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학교혁신 모델이다. 이 두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만나면 ‘줄탁동시’가 될 수 있으며, 우리의 교육과정 통합 모형은 이러한 노력에 효과적인 촉매가 될 것이다. 그동안의 임상적 경험으로 볼 때, 수업혁신, 평가혁신, 교사학습공동체 구축 등 학교혁신 과제 수행에서 이 책이 제시한 통합교육과정 운영 방식은 매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_서문에서
디자인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가는가
하루(haru) / 스콧 버쿤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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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콧 버쿤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다른 것들보다 그것이 더 좋을까? 그 답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잘못 설계된 화재 경보 시스템으로 인해 피해가 더 커졌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화재 경보 시스템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집, 고속도로와 대형 마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모든 것들은 결국 누군가에 의해 디자인된 것이다. 이 책은 비행기의 팔걸이부터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 사이의 모든 것에 관해 디자인이 어떤 식으로 관여하고 있는지 또 성공한 디자인과 실패한 디자인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이 세상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지금처럼 돌아가는 데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다. 이 책에서는 좋은 디자인을 렌즈 삼아 그 숨겨진 이유들을 찾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주고 있다.1장. 모든 것은 디자인을 담고 있다 2장. 만들기 vs 디자인하기 3장. 무엇이 좋은 것인가? 4장. 사람이 먼저다 5장. 모두가 디자이너다 6장. 사는 곳의 거리 디자인 7장. 스타일이 곧 메시지다 8장. 디자인은 기능에 관한 것이다 9장. 누군가는 지불해야 한다 10장. 힘 있는 자가 결정한다 11장. 디자인은 변화하는 동사다 12장. 주머니 속 탑승권 13장. 아이디어와 시스템 14장. 디자인은 디자인 팀을 담고 있다 15장. 생각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16장. 가치와 트레이드오프 17장. 디자인은 흐름에 관한 것이다 18장. 갈등을 일으키는 디자인 19장. 해결책은 문제를 낳는다 20장. 어떻게 볼 것인가: 디자인 체크 리스트 ZDA-110-3-15-1 위의 기호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발생 시 경비원에게 보내진 코드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경보 시스템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는 알 수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경보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전문가 수십 명을 모으는 데 6년이 걸렸고, 결국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도표, 지도, 스프레드시트, 계약서 등이 동원됐다.” 이렇게 복잡하게 설계된 화재 경보 시스템이 노트르담 대성당의 비극의 원인이었는지도 모른다. 특정 구역의 화재 감지기를 가리키는 정보를 담고 있었지만 경비원이 이해하기 쉽게 설계되지 못해 결국은 대참사로 이어졌다. 이 책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경보 시스템과 노먼의 문(사용자의 관점을 무시한 채 디자이너의 생각만 담은 잘못된 디자인을 말할 때 쓰이는 대표적인 예)을 설명하면서 나쁜 디자인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단순히 만드는 것과 디자인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지 또 무엇이 좋은 디자인인지를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이해를 돕고 있다. 최종 결정권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디자인과 디자이너 자신의 입장에서 보는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디자인의 차이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그리고 왜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세그웨이와 자쿠지의 실례를 들어가면서 기술만 강조한 제품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의 차이가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를 얘기하면서 디자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 먼저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저자는 도시 설계, 가게 간판, 엘리베이터 버튼, 치즈버거, 안전벨트, 비행기 탑승권, 토스터기, 안내 표지판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을 예를 들어가면서 그 안에 어떤 디자인이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들이 발생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좋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조건들은 무엇이 있는지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지 어떤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는지 또 버려야 할 것들과 취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디자인 체크리스트를 싣고 있는데 1. 무엇을 개선하고자 하는가? 2. 누구를 위해 개선하려고 하는가? 3. 당신의 디자인 결정이 옳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4. 당신이 한 일로 현재 혹은 미래에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등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주변에서 쉽게 그리고 매일 보는 것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을 하면서 여러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전문 디자이너에게는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짚어 주고 있으며 일반 독자에게는 우리 실생활에 디자인이 얼마나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디자인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고, 세상을 더 재미있는 방식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지혜의 기술
아름다운날 / 발타자르 그라시안 글, 윤상원 옮김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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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소설,일반
발타자르 그라시안 글, 윤상원 옮김
유럽에서 발간된 가장 확실한 인생 지침서 세속적인 인간사, 즉 허영심과 이기심, 그리고 변덕과 사심으로 들끓는 인간에 대한 냉철하고 현실적인 시각과 처방을 담은 책.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과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요령, 그리고 자아실현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 등 당장 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실용적 지혜’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때 금서로 묶였던 발타자르의 저서들은 엄격한 스콜라 철학과 풍요로운 고전주의적 인문 교양에 기초한 고급스러운 수사와 재기발랄하고 해학적인 표현으로 가득하다. 자신이 상대하는 사람을 섭씨 99도C의 끓어 넘치기 직전의 물처럼 조심스럽게 다루라는 조언 등은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으로 다가온다. 1. 언행에 관한 처세의 기술 1 근거 없거나 지나친 찬사는 삼간다 2 농담과 진담을 적절하게 섞어 쓴다 3 하소연에 기댈 바에는 여유를 가장하는 게 낫다 4 거절할 때에는 완곡하게 예의를 차린다 5 말과 행동은 융통성 있게 한다 6 순간적인 분노엔 후유증을, 내뱉는 한마디엔 상대를 염려한다 7 남 앞에서 하는 자기 자랑이나 책망은 금물이다 8 버릇없는 망아지를 대하듯이 혀를 다룬다 9 유언을 하듯이 조심스럽게 말한다 10 생각은 자유롭게, 말은 부드럽게 한다 11 대화의 매력은 능숙함보다 배려에 있다 12 비밀에 대해서는 침묵할 수 있어야 한다 13 표정은 밝게, 행동은 보기 좋게 한다 14 말은 조심하고 행동은 더욱 조심한다 15 게임에서 패를 감추듯 신중하게 처신한다 16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 해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17 마음은 양처럼, 말은 꿀처럼 한다 18 불손하고 간교한 언행에 붙잡힐 마음은 없다 19 자기 자랑이 심할수록 타인의 미움도 심해진다 20 내가 발설한 험담은 돌고 돌아 결국 내게로 온다 21 추문과 비난을 멀리하고 좋은 소식만 전달한다 22 속마음을 빈주머니 털 듯 다 내보이지 않는다 23 약삭빠른 처신은 당장에는 이로워도 나중에 해가 되기 쉽다 24 반박이란 이름의 공격도 가할 줄 알아야 한다 25 권위적일 만큼 진지함도, 천박할 정도의 열광적인 것도 금물이다 26 너무 많이 노출되면 좋은 평판을 유지하기 어렵다 27 초대받지 않은 자리에는 가지 않는다 28 처신은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서 한다 29 낮에는 새의 눈을, 밤에는 쥐의 눈을 조심한다 30 다수가 열광하는 것에는 비난을 하지 않는다 31 지식은 용기가 뒷받침될 때 진가를 발휘한다 32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33 올곧은 사람은 언행이 일치한다 34 진실은 조심스럽게 다루어라 35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최상의 비결은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36 누군가가 잘못을 지적하면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37 명예는 지위보다 고매한 성품에서 나온다 38 재능은 외모를 빛내지만 성숙한 언행은 인격을 빛나게 한다 39 고칠 수 없는 흠은 감추는 게 상책이다 40 균형감각을 잃지 마라 41 상처는 숨기고 불행은 감추는 게 상책이다 42 별난 행동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않는다 43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수준에 맞는 어휘를 쓴다 44 내게로 오는 농담은 잘 받고, 남에게로 가는 농담은 상대를 살펴서 한다 45 당장의 변명보다는 행동으로 변호하는 게 낫다 46 흥분했을 때는 행동을 삼간다 47 남에게 폐가 되지도, 한량처럼 빈둥거리지도 않는다 48 거만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49 남의 과실에는 눈을 감고 자신의 과오에는 눈을 부릅뜬다 50 우아하고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한다 51 팽팽한 의견 대립은 선택이 아니라 절충으로 푼다 2. 재능과 소양에 관한 처세의 기술 52 이성보다는 창의성에 투자한다 53 경쟁자의 실수를 바라지 말고 나의 실력을 쌓는다 54 자신만의 고유의 기술은 절대 노출시키지 마라 55 생각 없이 경쟁자를 모방하지 않는다 56 어리석은 이의 질투심은 완벽한 사람에게 티를 만든다 57 재주가 밖으로 도드라지면 미움이 날파리처럼 꼬인다 58 실력을 쌓는 것은 내 일이고 그것을 높이는 것은 남의 일이다 59 큰 힘은 마지막 승리보다는 기선제압에 쓴다 60 목적한 일을 위해 상상력을 가동하라 61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하지 않는 것은 무력함의 표시이다 62 표현되지 않는 장점은 온전히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다 63 겉치레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쓴다 64 일하기에 앞서 자신의 깊이와 능력을 살핀다 65 매일매일 갈고 닦고 수행한다 66 눈부신 빛으로 자신을 빛나게 한다 67 결점을 장점으로 부각시켜라 68 재능과 포장술을 발휘해 기회를 잡는다 3. 분별력에 관한 처세의 기술 69 완벽한 판단력은 고집이 아니라 경험에 의지한다 70 의지의 유무보다 능력의 유무를 먼저 살핀다 71 인생의 성패는 선택에 달렸다 72 매사에 긍정적인 면을 찾아 만족을 구한다 73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한다 74 경쟁자의 반대쪽이 아닌, 경쟁자보다 유리한 쪽에 선다 75 치욕은 응징하기보다 피하는 게 좋다 76 험담에 대한 변명은 차선이고 방지는 최선이다 77 변화하는 것을 살펴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다 78 지나친 기대감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79 화는 불가피할 때 내고 불필요할 때 그친다 80 남의 일에 간섭하는 사람의 일은 절대 떠맡지 않는다 81 속임수 앞에서는 순진함보다 교활함이 낫다 82 대중은 적당한 포장에 열렬히 반응한다 83 불확실한 때는 가장 안전한 것을 붙잡는다 84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85 아쉬울수록 가치는 올라간다 86 생각과 행동 사이에서 머뭇거리면 만사를 그르친다 87 진실의 절반만 밖으로 드러난다 88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통찰력을 기르라 89 지혜로운 조언을 귀담아듣는 것도 지혜다 90 명성에 전혀 보탬이 안 되는 일에는 끼어들지 않는다 91 도를 넘는 자기 과신은 주변 사람들의 반발을 산다 92 공명심에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것은 금물이다 93 한 차례의 시험에 전부를 걸지 않는다 94 사랑받는 것보다 존경받는 것이 낫다 95 달리 이유가 없다면 꺼림칙한 일에는 뛰어들지 않는다 96 혼란의 정점에서는 가만히 있는 게 상책이다 97 불행의 소지는 없애고 귀찮은 일은 피한다 98 곧바로 가기 어려우면 돌아서 간다 99 모범적인 언행이 몸에 배게 하라 100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도 될 일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102 매사에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을 찾아 평가한다 102 붓으로 변명하지 마라 103 대중의 어리석음에 휩쓸리지 않는다 104 남에게 속지 마라 105 뭐든 그 정점을 알고 시들기 전에 즐긴다 106 세속적인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다 107 무의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불행의 꾐에 넘어가지 않는다 108 내면에 숨겨진 나를 소중히 여긴다 109 제대로 평가받으려면 포장도 중요하다 110 멋진 겉모습은 가치를 보증한다 111 사물을 볼 때는 내면을 먼저 살핀다 112 기만에서 멀어지고 실속을 채운다 113 자신을 이기고 열정을 다스린다 114 꾸준한 독서로 재치와 지혜를 수집한다 115 가급적 결점을 만들거나 드러내지 않는다 116 절대 자존감을 잃지 않는다 117 자신의 진면목을 모두 공개하는 것은 금물이다 118 육체적 불구보다 정신적 불구를 더 경계한다 119 환상과 착각을 버리고 꿈과 기대를 품는다 120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4. 일에 관한 처세의 기술 121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집중한다 122 대중에게 사랑받는 일을 하면 이름을 얻는다 123 의심 가는 일은 착수하지 않는다 124 하는 일이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면 계속 밀어붙인다 125 지원은 적고 기대만 많은 일은 피한다 126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라 127 판단은 신중하게, 실천은 빠르게 한다 128 어떤 일에서든 가장 좋은 것을 취한다 129 쉬울수록 어려운 일처럼 하고, 어려운 일은 쉬운 일처럼 한다 130 일을 시작하기 전에 휴식부터 취하라 131 일을 할 때는 순서에 맞춰 제때 한다 132 근면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처방이다 133 가능하면 지금 바로 가장 중요한 일을 한다 134 모든 일에는 때가 있으므로 일을 미루지 않는다 135 게으름보다 나쁜 것은 쓸모없는 데 힘을 쏟는 일이다 136 내 일에 보탬이 된다면 다른 사람의 일도 적극 돕는다 137 일을 도모할 때는 비난에 대처할 방책도 마련해 둔다 138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139 참신함이 말라붙기 전에 일을 성사시킨다 140 큰일을 감당하는 데는 그에 걸맞은 야망이 필요하다 141 사후보다는 사전에 오래, 그리고 깊이 생각한다 142 정말로 뛰어난 사람은 소수의 사람에게만 인정을 받는다 143 득 되는 일은 직접 하고 해되는 일은 남을 통한다 144 변덕스럽다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145 아무리 큰일이라도 능력 밖이라면 사양한다 146 매사에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 147 일이 잘못되었는데도 멈추지 않는 것은 경멸받아 마땅하다 148 완성되지 않은 일은 가급적 남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149 유한한 시간을 일하는 데만 쓰는 것은 불행이다 150 일을 시작할 때는 꼬리를 무는 생각보다 순발력 있는 행동을 보여라 151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실력을 발휘한다 152 일은 빨리 끝내고 즐거움은 오래 누린다 153 때때로 자신이 하는 일을 돋보이게 하라 5. 인간관계에 관한 처세의 기술 154 유능한 부하를 두는 것도 능력이다 155 부탁은 상대방의 기분이 좋을 때 한다 156 좋은 매너는 좋은 평판을 안겨준다 157 배울 점이 있는 사람과 사귄다 158 명예를 아는 사람과 사귄다 159 똑똑한 사람과 사귄다 160 때때로 빈정대는 것도 사교의 한 방편이다 161 독심술을 익힌다 162 친화력을 발휘해 차이와 대립을 줄여나간다 163 반감을 표시하는 일은 자해행위다 164 냉정한 태도는 그만한 대가를 치른다 165 성공하기 전에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과, 성공한 후에는 보통 사람과 사귄다 166 드러낼 것과 감출 것을 가려가며 사귄다 167 타인의 호의는 내 능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168 지나친 호의는 인색함만 못하다 169 작은 일에는 작은 신뢰를, 큰일에는 큰 신뢰를 보인다 170 호의는 먼저 베풀고 대가는 나중에 받는다 171 예의를 갖춰 인심을 얻는 일은 돈 없이도 가능한 비즈니스다 172 윗사람의 자비심은 아랫사람의 존경심을 부추긴다 173 친구는 늘리고 적은 줄여간다 174 행복한 사람과 사귀고 불행한 사람은 멀리한다 175 존중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중하라 176 외톨이 현자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바보로 사는 게 낫다 177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남이 나에게 의존하게 만든다 178 누군가를 설득할 때는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공략한다 179 남의 것이나 내 것이나 비밀은 비밀로 놔두는 게 좋다 180 자기만 아는 것은 위험하고 남만 위하는 것은 어리석다 181 적개심을 품은 사람과는 맞서지 않는다 182 이중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을 조심하라 183 타협을 모르는 고집쟁이와는 상종하지 않는다 184 남의 불행에다 값싼 동정심을 적선하지 않는다 185 소인배와는 적당히 거리를 둔 채 예의를 지킨다 186 위험과 불행을 함께 나눌 만한 친구를 구한다 187 이기적인 사람의 불행에는 개입하지 않는다 188 스타일에 변화를 주어 경쟁자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189 상대의 마음을 읽고 그 행동에 적절히 대처한다 190 타인에게 은혜를 베풀 때는 예절도 함께 베푼다 191 될 수 있는 한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는다 192 호의를 베풀어 친구를 얻는다 193 친구는 선택해서 사귄다 194 오래 가는 친구를 구한다 195 자존심을 허물어 우정을 교환할 상대를 구한다 196 친구의 기분을 잘 살펴 우정을 보존한다 197 절교는 수고로운 선언이 아닌 자연스런 시간의 작용에 맡긴다 198 친구 사이에도 감출 것은 감춘다 6. 실패와 성공에 관한 처세의 기술 199 기회는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곳에서 생겨난다 200 때로는 자리를 옮기는 것도 성공의 한 방편이다 201 닮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존경부터 한다 202 승리의 기쁨을 누리되 오래 즐기는 것은 해롭다 203 경쟁자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포용이다 204 비열함은 곧잘 승리를 안기지만 항상 명성을 앗아간다 205 결과가 성공적이면 과정상의 실패는 얼마든지 미화된다 206 영웅을 당신의 이상형으로 삼아 경쟁한다 207 자신감으로 경쟁자를 낮추고 나를 높인다 208 통찰력이 있어도 의지력이 없다면 실패한다 209 위기의 순간 나를 도와줄 가장 든든한 우군은 용기다 210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위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211 명성을 얻는 지름길은 근면이다 212 동시대의 위인들을 스승으로 삼는다 213 오만함은 성공의 빛을 가린다 214 가능하다면 평범함을 넘어 최고를 지향한다 7. 자아와 인생에 관한 처세의 기술 215 행복할 때 불행에 대비한다 216 행복을 찾아 전진하고 불행을 피해 몸을 낮춘다 217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 행복해진다 218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라 219 소망이 멈추는 곳에 두려움이 엄습한다 220 백 번 잘하는 것보다 단 한 번의 실수를 용납하지 마라 221 가야 할 곳이 어딘지 잊지 않고 간다 222 세상의 찬사나 혹평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223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도덕으로부터 나온다 224 진실에도 꿀을 발라야 할 때가 있다 225 역시나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226 부정을 멀리하고 정직을 가까이하라 227 명성을 유지하는 마르지 않는 밑천은 진실이다 228 살면서 양보해서는 안 되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명예다 229 고상한 성품은 훌륭한 삶 속에 박힌 심장이다 230 행복은 손님처럼 잠시 머물지만 명성은 가족처럼 오래 동거한다 231 마음을 늘 새롭게 하라 232 예언자를 꿈꾸는 게 아니라면 시대의 조류에 맞춰 산다 233 사는 데 필요한 것들은 꼭 여벌을 마련한다 234 재앙의 불씨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235 냉정함을 잃게 되면 남의 구설수에 오르기 쉽다 236 인생은 자신과 동행하는 여행이다 237 진지하게 살다가도 때로는 유쾌하게 즐긴다 238 평범한 삶은 편안하면서 아름답고, 비범한 삶은 불편하면서 위대하다 239 내면을 깊이 성찰해 만족을 얻는다 240 고상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오래 간직한다핵심이 되는 기술을 어쩔 수 없이 전수해야 한다면 요령껏 하라! IT업계의 전설이 된 애플의 스티브 잡스, 그의 성공 뒤에는 철저한 비밀주의가 있었다. 유럽에서 발간된 가장 확실한 인생 지침서 『현명하게 살기 위한 지혜의 기술』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독자들에게 “겉치레보다 내실을 다지라”고 조언하는가 하면 “포장을 잘해야 결점도 가리고 기회도 잡기 쉽다”고 충고한다. 이렇듯 상반된 조언과 충고 사이에서 독자는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지 헛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은 한입으로 두말 하는 사람을 반기지 않는다. 신뢰를 할 수가 없어서이다. 그렇다면 이 책도 신뢰할 수 없는 책일까? 아니다, 100% 신뢰해도 좋다. 이 책은 ‘360여 년’이라는 시차와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서 동쪽 끝’이라는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에 번역되었다는 사실만 봐도 신뢰지수는 최상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일찍이 대철학자 니체는 “유럽에서 발간된 가장 확실한 인생 지침서”라고 극찬했으며, 깐깐하기 그지없는 쇼펜하우어도 직접 독일어로 번역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세속적인 인간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 제시 한때 금서로 묶였던 발타자르의 저서들은 엄격한 스콜라 철학과 풍요로운 고전주의적 인문 교양에 기초한 고급스러운 수사와 재기발랄하고 해학적인 표현으로 가득하다. 『신중한 사람』은 윤리적인 행동에 관한 포괄적인 지침을,『영웅』은 이상적인 인간형을, 같은 해 선보인 『세속적인 지혜의 기술』은 세속적인 삶에 필요한 잠언을, 그리고『비평가』는 철학적 소설로, 인간의 세계를 바라보는 자기 인식을 다루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이 책의 원전인 『세속적인 지혜의 기술』인데, 이 책의 제목처럼 세속적인 인간사, 즉 허영심과 이기심, 그리고 변덕과 사심으로 들끓는 인간에 대한 냉철하고 현실적인 시각과 처방이 만만찮다. 자신이 상대하는 사람을 섭씨 99도C의 끓어 넘치기 직전의 물처럼 조심스럽게 다루라는 조언은 말 많고 탈 많은 세상을 사는 우리 인간이 금과옥조로 삼기에 모자람이 없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혜의 보고 물론 착하고 정직한 삶을 살라는 교훈집을 기대한 독자라면 당황할지 모른다. 여기에는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과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요령, 그리고 자아실현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 등 당장 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실용적 지혜’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흔히 현실로부터 공중부양하기 쉬운 ‘좋은 말씀’과 달리, 인간의 본성과 현실 상황에 현미경을 들이댄 ‘실용적 지혜’라는 면에서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손무의 『손자병법』에 비견되는 최고의 인생 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장점들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생활인과 내일의 행복과 발전을 꿈꾸는 예비 생활인들에게 유익한 영양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연의 들러리로 살고 싶다
청어 / 곽구비 (지은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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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곽구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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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DC (지은이)
현대자동차그룹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3년 하반기 채용을 대비하여 현대자동차그룹 HMAT 맞춤형 문제로 구성했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HMAT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Add+ 2023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 PART 1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2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19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2018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4 2018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5 2017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6 2017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7 2016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8 2016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PART 2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이해 CHAPTER 02 논리판단 CHAPTER 03 자료해석 CHAPTER 04 정보추론 CHAPTER 05 공간지각 CHAPTER 06 도식이해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4 인성검사 PART 5 면접 정답 및 해설 PART 1 기출복원문제 PART 2 적성검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도서 특징 1. HMAT 5개년(2022년, 2019~2016년) 최신 기출복원문제로 다년간의 기출문제 확인 2. 2023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를 통한 최신출제유형 완전 정복 3.모의고사 4회(중간점검 모의고사 1회+최종점검 모의고사 1회+온라인 모의고사 2회)로 실제 시험 완벽 대비 4. 인성검사 및 면접으로 최종합격까지 한 권으로 마무리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2. [WiN시대로] AI면접 무료쿠폰 3.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4.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5. 무료 HMAT 특강 현대자동차그룹은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 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의 삶의 동반자로서 만족과 감동을 주는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바탕으로 브랜드 방향성인 ‘Modern Premium’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러한 그룹의 비전에 적합한 인재를 창출해내기 위해 최근 수시채용으로 전환하여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일부 계열사 및 자회사에서 HMAT(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를 실시하여 채용을 진행하기도 한다. HMAT는 다른 기업의 인적성검사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므로 미리 문제의 유형을 익혀 대비하지 않으면 자칫 시간이 부족하여 문제를 다 풀지 못하고 나올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3년 하반기 채용을 대비하여 현대자동차그룹 HMAT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2023 하반기 SD에듀 HMAT 현대자동차그룹 인적성검사 최신기출유형+모의고사 4회+무료HMAT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HMAT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통하는 보고서 최소원칙
큰그림 / 정경수 (지은이)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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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경수 (지은이)
직장인은 일과 중에 상당한 시간을 보고서 작성에 할애한다.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보고서를 쓰지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상적으로 쓰는 보고서는 억지로 써야 하는 숙제처럼 여긴다. 결론부터 말하면, 보고서는 기획서, 제안서, 결산서 등의 문서보다 결코 쓰기 쉬운 문서가 아니다. 잘 쓴 보고서는 일을 관리하고 조직의 체질을 바꿔서 기업이 도약하는 디딤돌이 된다. 기업에서 쓰는 보고서는 형식과 요소가 정해져 있어도 형식에만 맞춰서 ‘형식적’으로 쓰면 안 된다. 보고서를 쓰는 목적은 ‘정보 제공’이고 기능은 ‘행동 촉구’다. 읽는 사람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릴 수 있게 설명해야 하므로 “읽은 사람이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보고서를 써야 한다”라고 가르친다. 이해하기 쉽게, 짧은 문장으로, 논리적으로 쓰라는 가르침은 보고서 작성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이다. 이 책은 보고서를 쓸 때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과 보고서로 소통하고 업무를 관리하는 노하우를 설명한다.1. 보고서는 소통을 위한 문서다 보고서가 조직을 바꾼다 소통은 어렵다 확실한 소통을 위해 보고서를 쓴다 소통하는 보고서의 구조와 구성요소 논리를 만드는 문장 요약으로 시작해서 제안으로 끝낸다 작성자의 의견을 반드시 넣는다 2. 보고서에 사업의 방향과 속도가 있다 명분과 실리를 보고서에 담는다 가슴 뛰는 비전과 열정에 기름을 붓는 목표 보고서, 업무를 추진하는 동력 실행력을 보여주려면 그 일을 실제로 해야 한다 보고서로 일하는 속도를 확인한다 진행 상황 보고와 업무 관리 보고서가 생산성을 높인다 3. 설명과 설득 그리고 요약 간략하게 설명하기 VS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구체적인 설명을 간결한 문장으로 쓴다 간략하게 설명해야 하는 내용 보고서는 ○○부터 쓴다 지식의 저주를 경계한다 사실과 의견은 명확하게 구분한다 작성자 의견은 숫자로 나타낸다 보고서의 모방과 인용 4. 할 일.한 일.결과 보고 완료한 일과 앞으로 할 일에 관한 보고 실행한 일은 반드시 보고서에 쓴다 업무를 지시한 상사에게 직접 보고한다 피해 상황, 나쁜 결과, 손실액은 반드시 보고서에 쓴다 복잡한 상황을 보고하는 방법 결과를 한 문장으로 쓴다 문제만 보고하지 말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5. 핵심이 한눈에 보이게 쓴다 일목요연한 보고서 첫 단락에 핵심을 넣는다 꼭 필요한 메시지만 남기기 위해서 스토리보드를 만든다 의미 있는 내용만 보고서에 쓴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세 가지 효과 표와 그림을 넣는 방법 한눈에 들어오는 시각 자료 만들기 요약하기 구두 보고에서 지켜야 할 것들 6. 보고서가 업무를 관리한다 일정을 관리하는 보고서 실수와 문제, 개선책을 간략하게 적는다 인정욕구를 충족한다 80퍼센트 완성 단계에서 할 일 일에 관한 확신과 조언을 얻는다 보고서를 읽은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는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피드백을 달라고 요청한다 보고서와 보고자료는 다르다 7. 보고서 문체와 작성법 보고서 문체는 무미건조해야 하는가 쉬운 표현으로 쓰고 긴 문장은 적당한 길이로 나눈다 업무보고서 작성하기 시장조사보고서와 출장보고서 작성하기 회의보고서와 완료보고서 작성하기 매출보고서와 결산보고서 작성하기 사업성 평가·예측 보고서 작성하기 보고서 양식과 구성 요소 보고서가 조직을 바꾼다 직장인은 일과 중에 상당한 시간을 보고서 작성에 할애한다.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보고서를 쓰지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상적으로 쓰는 보고서는 억지로 써야 하는 숙제처럼 여긴다. 결론부터 말하면, 보고서는 기획서, 제안서, 결산서 등의 문서보다 결코 쓰기 쉬운 문서가 아니다. 잘 쓴 보고서는 일을 관리하고 조직의 체질을 바꿔서 기업이 도약하는 디딤돌이 된다. 기업에서 쓰는 보고서는 형식과 요소가 정해져 있어도 형식에만 맞춰서 ‘형식적’으로 쓰면 안 된다. 보고서를 쓰는 목적은 ‘정보 제공’이고 기능은 ‘행동 촉구’다. 읽는 사람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릴 수 있게 설명해야 하므로 “읽은 사람이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보고서를 써야 한다”라고 가르친다. 이해하기 쉽게, 짧은 문장으로, 논리적으로 쓰라는 가르침은 보고서 작성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이다. 이 책은 보고서를 쓸 때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과 보고서로 소통하고 업무를 관리하는 노하우를 설명한다. 묵묵히 열심히 일한다고 회사에서 알아줄까? 직장에서 의사소통의 도구는 글과 말이다. 혼자 일하는 1인 기업가도 보고서 또는 문서를 남겨야 한다. 조직 사회에서는 언제나 말보다 글이 우선한다. 정보 제공을 글로 하고 지시한 사항을 실행하고 결과를 알리는 도구도 글이다. 모든 직장인이 일을 잘하는 사람, 즉 ‘일잘러’가 되려고 한다. 일잘러가 되려면 우선 보고서를 잘 써야 한다. 보고서는 잘한 일을 알리는 소통 채널이다. 직장인은 보고서를 이용해서 잘한 일을 알려야 한다. 관리자와 경영자, 상사는 어떤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시시각각 알려주는 직원을 좋아한다. 일이 잘 됐든 잘못됐든 일단은 알려야 한다. 직장에서 실무 능력이 뛰어난 직원보다 상사에게 보고를 잘하는 직원이 더 빨리 승진하는 경우가 많다. 상사는 보고를 잘하는 직원을 곁에 둔다. 그러면 회사가 돌아가는 상황을 빨리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가 진행되는 상황을 시시각각 상세하게 알려준 직원은 다음에 비슷한 일을 할 때 책임자가 되기도 한다. 보고서에 작성자 의견을 반드시 넣는다 지금 실행하는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더 효율적인 대안을 보고서에 넣는 것은 바람직하다. 대안은 아이디어다. 아이디어는 분석과 사고 과정을 거쳐서 나온다. 보고서 마지막에 대안과 의견을 넣으면,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경우의 수를 생각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모든 보고서는 방향을 정해놓고 쓴다. 실무를 담당하는 보고서 작성자가 회사에서 정한 방향과 반대되는 자료로 보고서를 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다. 정해진 방향과 다른 방향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객관적인 지표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의가 필요하다’, ‘추이를 보면서 이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나쁜 결과를 얻은 선례가 다수다’ 등의 비판적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다. 보고서는 의사결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사업을 어느 정도 추진하다가 애초에 방향을 잘못 설정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보고서 작성자도 책임을 져야 한다. 만약, 주의 의견이나 경영자가 설정한 방향과 다른 방향을 제시했다면 ‘통찰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될 수 있다. 보고서에 명분과 실리를 담는다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이윤 극대화’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대중(소비자, 잠재고객 등)으로 하여금 ‘돈만 좇는 기업’으로 인식하지 않게 하고, 정당하게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다. ‘공익’을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를 만드는 역할을 보고서가 한다. 대외적으로 배포하는 보고서, 즉 보도자료는 대부분 기업의 인식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작성한다. 보고서는 ‘명분을 만드는’ 기능을 담당한다. 기업에서는 매출이 신장됐다는 보고서만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는 보고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명분 때문이다. 명분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여론이 움직이면 매출은 저절로 올라간다. 당장 매출이 오르지 않아도 명분은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와 본분이다. 기업에서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진심으로 한다는 사실을 근거와 함께 보고서에 써서 알린다. 보고서에는 ‘명분’과 ‘실리’두 단어가 같은 비중이거나 명분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 목표와 비전을 쓰는 방법 모든 보고서에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 작성자는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보고서를 쓴다. 경영자와 관리자,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는 문서를 통해서 같은 목표를 바라본다. 기업에는 목표보다 상위 개념이 있다. 그것은 비전이다. 비전은 목표를 공유하게 만드는 힘이다. 하지만 목표와 비전이라는 상투적인 말로 실무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기는 어렵다. 비전에는 두 가지 요소가 명확히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무엇을 이룬다(한다)’는 내용이다. 비전이 모호한 기업에 분명한 목표는 있을 수 없다. 목표 위에 비전이 있다. 그럼, 비전보다 상위 개념은 무엇일까? 바로 ‘미션’이다. 보고서에는 목표와 비전을 쓴다. 꿈같은 미션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비전을 보고서에 써야 한다. 기업의 비전과 목표가 명확하다면 직원은 맡은 일에서 비전과 목표를 찾을 수 있다. 기업과 개인의 비전, 목표가 같은 방향을 향한다면 보고서에도 분명한 목표가 드러난다. 업무를 추진하는 동력으로 보고서 사용하기 업무 보고서는 매일 쓰는 게 원칙이다. 필요하다면 하루에도 두세 번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매일 쓰는 게 귀찮다고 미뤄두었다가 몰아서 쓰면 제대로 일을 관리할 수 없다. 매일 규칙적으로 쓴 보고서는 훑어보기만 해도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앞으로 할 일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팀원이 흩어져서 일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각자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계획대로 결과물, 성과가 나오는지 확인한다. 일하면서 보고할 내용을 짧게 메모해 두었다가 보고서를 쓰면, 내용은 더 알차고 쓸모는 더 많아진다. 진행 상황에 관한 보고서를 쓰는 목적은 일하는 속도를 높여서 빨리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정해진 시간에 양적으로 질적으로 완성도 높게 일을 끝내는 게 목적이다. 기한 안에 계획한 일을 끝내는 비법은 일을 하는 동안 보고서를 써서 업무를 관리하는 것이다. 일을 관리하는 보고서 여럿이 일하든 혼자 일하든 보고서는 감독관 역할을 한다. 관리자가 진행 상황을 점검하면 실무자는 더 책임감을 갖는다. 관리자의 역할은 감시가 아니라 점검과 동기부여다. 보고서를 쓰는 행위만으로도 진행 상황 점검과 동기부여가 된다. 실무자의 보고서를 확인한 관리자가 업무에 도움이 되는 말과 함께 주의사항을 한 번 더 전달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높은 수준의 자제력과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라면 보고서의 역할은 더 커진다. 보고서를 잘 써서(Write), 제대로 쓰고(Use) 싶은 직장인을 위한 책 우리가 쓰는 보고서는 과연 어떻게, 얼마나 사용할까? 보고서도 사용률을 높여야 한다. 보고서를 써서 철해두고 사용하지 않으면 폐지나 다름없다. 업무일지, 시장조사보고서, 출장보고서, 연구조사보고서, 기업·기관에서 발행하는 보고서는 ‘사용’하기 위해서 작성한다. 보고서를 보관만 하면 안 된다. 철해서 책장에 보관하는 기록물이 아니라 ‘소통’하기 위해서 보고서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지금보다 발전한다. 보고서는 업무기록, 소통, 점검, 관리 기능을 한다. 관리자 또는 감독관처럼 일을 점검하고 동기부여, 즉 격려하는 역할을 보고서가 하게 만들어야 한다. 보고서를 주제로 한 대부분의 책과 교육이 ‘작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보고서 작성부터 사용까지 설명한다. 보고서를 쓰기 귀찮아서 형식적으로 쓰는 문서가 아니라 쓰고 읽고 개선하는 채널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이 책에서 제공한다. 능력은 보통이지만 업무보고서에 자기가 한 일을 잘 포장해서 좋은 평가를 받은 동료, 문제가 발생한 상황을 감추지 않고 보고서에 써서 큰 손실 없이 문제를 해결한 사례 등은 지은이가 회사에서 겪었던 일이며 많은 직장인이 공감하는 내용이다. 보고서 ‘작성’, ‘사용’, ‘방법론’을 분리해서 설명하기보다 보고서를 둘러싼 이야기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썼다. 보고서 작성에서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논리, 설명, 설명에 대한 방법론은 핵심만 설명했다. 직장인과 학생 모두 하나의 주제에 집중해서 수행한 일과 수집한 자료, 의견을 보고서에 논리적으로 쓰는 데 필요한 정보·지식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소통하는 보고서 최소원칙 : 소통과 발전을 위한 보고서 작성 및 사용 가이드 지은이 정경수는 기획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보고서를 썼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쓰는 업무보고서 외에 상품 기획에 필요한 시장조사 보고서, 프로젝트 보고서, 수요조사 용역 보고서 등을 썼다. 장기간 진행한 프로젝트를 마치고 쓰는 완료보고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작성하지만 주의 깊게 읽는 사람은 없다. 실제로 회사에서는 보고서를 제출한 후에 철해져서 책장에 들어간다. 마치 보고서를 보관하기 위해서 쓰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보고서를 잘 쓰고 잘 사용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기능이다. 이 책을 읽으면 보관하는 문서가 아니라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는 결과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장은 그 자체로 독립적이다. 큰 주제인 보고서를 중심에 두고 작은 주제는 소통, 사업, 설명과 설득, 보고, 핵심, 관리, 작성법으로 구분했다. 일곱 개의 작은 주제는 ‘작성’과 ‘사용’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회사·조직에서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일을 소재로 서술했다. 각장의 내용은 다른 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모든 내용을 적어도 한번 이상 읽으면 보고서 작성과 사용 능력이 배가될 것이다.보고서는 일을 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두 종류로 나눈다. 앞으로 할 일을 준비하는 보고서와 진행 또는 완료한 일을 정리하는 보고서다. 두 가지 보고서의 공통점은 미래에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한 일과 할 일을 정리한다는 것이다. 읽는 사람이 원하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보고서만 목적을 달성한다. 보고서의 목적은 ‘정보 제공’이고 기능은 ‘행동 촉구’다. 읽는 사람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릴 수 있게 설명해야 하므로 “읽은 사람이 정보를 ‘이해 ’할 수 있게 보고서를 써야 한다”라고 가르친다. 이해하기 쉽게, 짧은 문장으로, 논리적으로 쓰라는 가르침은 보고서 작성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이다.- 보고서가 조직을 바꾼다 일반적으로 보고서 마지막에 성과와 총평을 쓰고 끝낸다. 이렇게 쓰면 반쪽짜리 보고서다. 성과를 제시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앞으로 할 일, 과제 등을 제시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결과는 이렇다. 앞으로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하겠다”라는 행동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보고서를 끝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행동을 끌어내는, 다음에 할 일을 제시하는 보고서가 잘 쓴 보고서다.- 보고서가 조직을 바꾼다 조직 사회에서는 언제나 말보다 글이 우선한다. 정보 제공을 글로 하고 지시한 사항을 실행하고 결과를 알리는 도구도 글이다. 묵묵히 열심히 일하면 동료와 상사가 알아주던 시대는 지금까지 없었다. 그런 시대가 지나갔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그런 시대는 없었다. 요즘은 정말 묵묵히, 열심히만 하면 얼마 못 가서 직장에서 쫓겨난다. 상사들은 어떤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시시각각 알려주는 직원을 좋아한다.- 소통은 어렵다
인간의 위대한 여정
21세기북스 / 배철현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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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철현 지음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는 이 근원적 질문에 답하기 위해 137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1만 년 전 현생 인류까지 놀라운 전개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도구의 사용, 예술의 탄생, 종교의 기원 등 인류가 이룩한 혁신과 창조의 순간들을 하나하나 파헤치면서 그것을 가능케 한 원동력을 추적한다. 과학과 철학, 예술과 종교의 경계를 허물고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류 진화의 열쇠는 바로 ‘이타심’이다. 타인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이타심을 발현할 때 인간은 비로소 도약했다. 그 위대한 DNA를 발견하고 지켜온 노력의 역사가 바로 인간의 위대한 여정이다. 인간은 의미를 찾는 동물이다. “우리는 왜 사는가?” 이 근원적인 질문은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타심을 일깨운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점철된 사회에서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삶의 지표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일러두기 연대표 프롤로그 이타적 인간의 탄생 PART 1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01 무한한 우주에 던져진 유한한 인간 인류의 숭고한 노력 /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질문 / 아인슈타인의 깨달음, 신비 / 아무것도 모른다는 고백 / 인간의 의무, 경외 /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들 / 창백한 푸른 점 02 처음이란 무엇인가 처음 이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 생명이란 무엇인가 / 다윈의 도전 / 이 세계의 근원을 찾아서 / 인간, 별들의 먼지 / 신이 숨겨놓은 우주의 원칙 03 존재의 의미를 찾아서 의미를 찾는 인간 /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 오전 9시 / 만물에 질서를 부여하다 / 이름, 창조의 마침표 / 인간이라는 이름의 변천사 / 호모 사피엔스, 인간의 새로운 이름 04 신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다 신이 부여한 인간의 임무 / 과학이라는 무기 / 잃어버린 조상을 찾아서 / 인류 기원의 비밀을 푸는 열쇠 / 두 발로 걷는 기적 05 위대한 여정의 시작 진리는 변한다 / 피할 수 없는 가설 / 다윈이 동물원에 간 이유 / 오랑우탄의 사촌이 된 인간 / 우연과 필연 / 최초의 인간, 루시 / 그들이 남긴 발자국 PART 2 우리는 언제부터 인간이 되었는가 01 기획하는 인간 인간을 다시 정의하다 / 창작이란 무엇인가 / 인류 최초의 기획자 / 절박함, 창조의 씨앗 / 도구를 다루는 인간 / 단절과 지속 / 시대를 연 혁신의 힘 02 불을 다스리는 인간 잃어버린 연결고리 / 인생을 건 집념 / 미지의 세계로 진입하는 용기 / 프로메테우스의 선물 / 인류의 무지를 밝힌 불 /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다 / 178만 년 전 인류의 통찰력 03 달리는 인간 인간은 왜 취미를 즐기는가 / 한계에 대한 도전, 인내 / 서양 문명의 시발점, 마라톤 / 인간의 생존 전략, 오래달리기 / 사라진 털 / 세상을 바꾼 추격자들 04 요리하는 인간 요리는 마술이다 / 오감의 자극 / 채식주의자의 반란 / 음식과 뇌의 상관관계 / 4퍼센트의 기적 / 인류 최초의 의례, 식사 05 배려하는 인간 인류 문화의 태반, 어머니 / 다시 찾은 연결고리 / 창에 담긴 인간의 본성 / 상상력이 빚어낸 기술 혁신 / 우리는 왜 타인을 배려하는가 06 공감하는 인간 나는 누구인가 / 창조론에 반기를 들다 / 누가 인간이 되는가 / DNA에 남겨진 비밀 /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인간 PART 3 우리는 누구인가 01 의례하는 인간 인간은 무자비한 생존 기계인가 / 인류 최초의 건축물 / 화장하는 인간 / 인간은 왜 의례를 하는가 / 사후세계의 발명 02 조각하는 인간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 예술의 탄생 / 디자인, 상징성, 미적 감수성 / 쓸데없는 것을 걷어내는 예술, 조각 / 영원을 감지하는 직관 / 인간의 염원을 담은 예술 03 그림 그리는 인간 알타미라 이후 모든 것이 쇠퇴했다 / 아빠, 천장에 소들이 있어요! / 19세기 말의 편협한 시대정신 / 의심한 자의 뒤늦은 고백 / 몰입하고 관찰하기 / 공감 능력 / 단순함의 미학, 추상 04 영적인 인간 터부의 공간 / 미궁 속으로 들어간 인간 / 쇼베 동굴 벽에 투영된 그림자 / 그들은 왜 손도장을 남겼을까 / 이상향을 꿈꾸다 / 예술성이 발현된 꿈의 동굴 / 삶과 죽음의 경계를 허물다 05 묵상하는 인간 문화란 무엇인가 / 라스코 동굴의 상징 언어 / 1만 7천 년 전 인류의 상상력 /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 / 금기에 도전한 인간 / 그들의 생존 전략, 묵상과 관조 06 교감하는 인간 야생동물을 길들이다 / 인간과 반려동물의 동거 / 늑대와 어린아이의 동행 / 사냥 채집 경제의 혁명 / 경쟁자에서 둘도 없는 친구로 07 더불어 사는 인간 이웃이 필요한 인간 / 농업은 혁명이었나 / 정착 vs 농업, 무엇이 먼저인가 / 문화가 삶의 기준이다 / 장례 문화와 공동체 의식 08 종교적 인간 종교 이전에 종교적 인간이 있었다 / 문명의 시원을 뒤집는 위대한 발굴 / 피라미드보다 7천 년 앞선 고대 유적 / 인류 최초의 신전 / 또 다른 여정의 시작 에필로그 인간의 위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부록 인류의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있을까 참고문헌 “무엇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가?” 6백만 년 인류 역사를 꿰뚫는 위대한 비밀!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가 추적한 인간의 조건 우리가 살아남은 단 하나의 이유는 무엇인가! 호모 사피엔스, 이기적 유전자, 인공지능… 인간에 대한 모든 담론에 종지부를 찍다!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경쟁하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거대한 이데올로기의 지붕 아래 인간 존재의 의미를 잃은 채 살고 있다. 인간은 과연 이기적인 동물인가? 인간의 이기심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을까? 과연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 인간의 본성이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인가? 2015년,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을 통해 종교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배철현 교수(서울대 종교학과)가 인간 본성의 기원을 찾는 위대한 여정에 우리를 초대한다. 6백만 년 인류 정신사의 놀라운 전개 과정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지금까지 알려져 있던 인간의 본질에 대한 모든 지식을 뒤엎는다. 저자는 진화생물학, 고고학, 인류학 등 학계 최신 연구 결과뿐 아니라 종교와 예술에서 말하는 인간 존재의 의미 그리고 고전문헌학, 철학에서 찾은 인문학적 통찰에 이르기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린다. 137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1만 년 전 현생 인류까지 인류 문명의 시나리오를 뒤엎는 경이로운 발견! ▶ 언어의 발명 이전에 이미 우리는 ‘영적인 인간’이었다 ▶ 문명의 탄생 이전에 이미 우리는 ‘더불어 사는 인간’이었다 ▶ 종교의 기원 이전에 이미 우리는 ‘묵상하는 인간’이었다 이 책은 호모 사피엔스 이전 원시 인류의 정신사를 추적한 최초의 책이다. 우리는 흔히 인류가 기원전 1만 년 농업을 발견하고 정착생활을 하면서 도시와 문화, 문자나 종교와 같은 인간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특징들이 생겨났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6백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인류 문명 발전의 시나리오를 완전히 뒤집는다. 이 책의 저자 배철현 교수는 문명과 문자, 종교 등 눈에 보이는 인간의 현상 이면에는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보이지 않는 문법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문자와 언어가 발명되기 이전에 인간은 이미 타인을 수용하고 배려할 줄 아는 ‘영적인 인간’이었고, 도시와 문명의 탄생 이전에 나를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는 ‘더불어 사는 인간’이었으며, 종교가 생기기 이전에 이미 인간은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는 ‘묵상하는 인간’이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인간의 궁극적인 조건이 ‘이타적 유전자’ 즉 인간에 내재된 ‘이타심’이라고 말한다. 이기적 유전자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대담한 통찰! “이타적 인간이 이 세계를 만들었다!”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19세기 찰스 다윈은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무기를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이라고 보았다.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 진화의 핵심을 ‘이기적 유전자’로 해석했다. 이러한 프레임은 오늘날 자본주의와 같은 무자비한 경쟁사회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과연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에 불과한 존재인가? 배철현 교수는 짐승과 다를 바 없던 백만 년 전 유인원에게도 인간만의 고유한 정신이 있었다고 말한다. 사냥한 동물을 먹어치우기 바쁜 짐승과 달리 인간은 식량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어 먹으며 ‘식사’라는 문화와 예절을 만들었다. 생존을 위해 위협적인 무기를 만들면서도 자신의 폭력성을 경계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동시에 키웠다. 사냥한 동물이 죽어갈 때는 그 아픔을 공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인류가 끊임없는 자기 발견과 혁신을 이룰 수 있었던 동력은 바로 ‘이타심’이다. 영어로는 ‘컴패션(compassion)’, 한자어로는 ‘자비(慈悲)’로 번역되는 이타심은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마음과 그 행동’을 말한다. 이타심이라는 가치는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DNA에 각인된다. 갓 태어난 아기는 누군가의 헌신적인 보살핌을 통해 자신이 생존했다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배운다. 그리고 이것이 삶의 최선의 가치임을 깨닫는다. 도구를 사용하고 불을 발견하고 의례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등의 모든 혁신은 인간의 이타심이 발현되어 나타난 것들이었다. 3만 년 전 인류가 동굴에서 발견한 것은 자기 자신이었다! 인간의 궁극적 조건, 성찰과 묵상 저자는 우리가 진정한 의미의 ‘인간’이 된 시점이 3만 2000년 전, 인간이 ‘깊고 어두운 동굴로 홀연히 들어간 순간’이라고 말한다. 이때부터 인간은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리고, 죽은 동료를 위해 무덤을 꾸미는 등 생존과 전혀 상관없는 행위를 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일상과 단절된 ‘구별된 공간’을 구축하고, 적자생존의 삶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세계’를 희구하며, 그렇게 상상한 것들을 상징 언어와 예술작품으로 구현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해 숙고하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미래를 계획했다. 이 순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로 도약했다. 그들이 성찰과 묵상을 통해 발견한 것은 우리 안에 숨겨진 위대함이었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존재 이유와 삶의 목적을 묻는 존재다. 이 근원적인 물음은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타적 유전자’를 깨운다. 그리고 이 이타심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목적이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의 위대함은 남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기적인 전략에서 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의 대결에서 비롯한다. 타인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그 마음이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 인간이 걸어온 위대한 여정은 우리가 가진 위대한 DNA를 발견하고 지켜온 노력의 역사였다. 삶에는 해답이 불가능한 질문들이 많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질문의 대상은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지탱하는 공기와 유사하다. 그것들이 없다면 인간은 존재의 가치를 잃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우주, 생명, 정의, 아름다움, 질서, 진리, 착함, 신뢰, 사랑 등의 기원이나 작동 원리에 대해 알려고 노력할 뿐이다.- 무한한 우주에 던져진 유한한 인간 생명이란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의연하게 존재하는 능력이다.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 종속되거나 어떤 도그마나 이데올로기에 매몰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며, 설령 어려움과 외로움이 엄습하더라도 스스로 견뎌내는 인내다.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면 우주로 사라져버리고 말기 때문이다.- 처음이란 무엇인가
정치적 올바름
인물과사상사 / 강준만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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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강준만 (지은이)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언어 사용이나 활동에 저항해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운동이나 철학을 가리킨다. 이 사회적 약자에는 여성, 장애인, 빈곤층, 흑인 등이 포함되며, 이들에 대한 언어적 차별과 모욕에 대한 저항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는 자신이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무대로 만들어 “누가 더 도덕과 정의에 충실한 사람인가?”를 겨루는 전쟁터가 되었다. 이들은 자신을 도덕과 정의의 화신인 양 여길 수 있게끔 그런 담론을 끊임없이 구사한다. 이는 ‘정치적 양극화’의 동력이 된다. 정치적 쟁점이 도덕과 정의의 문제가 될수록 사람들이 그 쟁점에서 타협할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도덕과 정의는 얼른 듣기에는 아름답지만, 그것이 현실과 동떨어질 정도로 과장되면 끝없는 분란의 씨앗이 되고 만다.머리말 왜 자기과시를 위한 도덕은 위험한가? 4 제1장 ‘정치적 올바름’의 소통을 위하여 ‘정치적 올바름’이 촉발한 ‘문화 전쟁’ 17 | PC는 ‘나치돌격대의 사상 통제 운동’인가? 21 | PC의 연구 주제와 언론 보도 주제의 다양성 25 | ‘자유, 위선, 계급’이라는 PC의 3대 쟁점 28 | 자유 :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의 갈등 32 | “자유는 건전한 절제를 전제로 한다” 37 | 위선 : ‘말과 행동의 괴리’로 인한 갈등 40 | 고소득·고학력 좌파가 주도하는 PC 45 | 계급 : ‘정체성 정치’와 ‘계급 정치’의 갈등 48 | PC를 통제하는 브레이크는 여론이다 52 |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PC 56 제2장 왜 싸이의 ‘흠뻑쇼’ 논쟁이 뜨거웠는가? ‘외눈박이’, ‘성적 수치심’, ‘~린이’ 표현을 쓰지 마라 63 | 배우 이엘과 작가 이선옥의 논쟁 67 | 『경향신문』과 『중앙일보』의 시각 차이 70 | ‘도덕적 우월감’ 없는 문제 제기는 가능한가? 72 | “슬랙티비즘은 사회 참여 첫걸음이다” 75 | 좌파 지식인들의 PC 비판 78 | PC 언어가 잔혹한 현실을 은폐한다면? 80 제3장 ‘정치적 올바름’의 생명은 겸손이다 ‘정치적 올바름’, 겸손하면 안 되나? 85 | 좌파이자 동성애자인 사람이 왜 PC를 반대하나? 88 | “파멸하지 않으려면 이분법 광기를 멈춰야 한다” 91 | 지금까지 즐겨온 농담을 할 자유의 침해 93 | ‘장애우’는 ‘누군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망언’인가? 97 제4장 SNS가 규제하는 ‘유치원 국가’가 좋은가? ‘정치적 올바름’의 변질 과정 105 | ‘안전’의 ‘은밀한 개념 확장’ 108 | 소셜미디어의 포로가 된 i세대 110 | “어린이에 해를 끼치고 분열을 조장하는 페이스북” 112 | 소셜미디어의 ‘가해자 지목 문화’ 116 | “학생들의 나약함을 신성시하는 분위기” 119 | “학생들은 반드시 만족시켜야 하는 소비자” 121 제5장 ‘마이크로어그레션’과 ‘가해자 지목 문화’ ‘끔찍한 고문’의 잔치판이 된 명절 127 | 미국에서 아시안에 대한 미묘한 차별 129 | 동성애자·트랜스젠더 차별 132 | 미세먼지처럼 해롭고 만연한 ‘먼지 차별’ 134 | ‘의도’를 완전 무시해도 괜찮은가? 137 | SNS가 부추긴 ‘가해자 지목 문화’ 140 |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캠퍼스 문화 143 | ‘피해자 의식 문화’를 넘어서 145 제6장 ‘언더도그마’와 ‘약자 코스프레’의 악순환 약자는 늘 선하고 고결한가? 153 | 왜 9·11 테러리스트들의 ‘용기’를 거론하나? 155 | ‘샤덴프로이데’는 인간의 보편적 특성인가? 158 | 이준석이 장애인 시위에 제기한 ‘언더도그마’ 160 | ‘약자 코스프레’와 ‘피포위 의식’ 164 | 권력 재생산을 위한 ‘피해자 서사’ 166 | ‘약자 코스프레’의 탐욕인가? 168 | “모두가 누군가에게는 언더도그다” 171 주 174‘정치적 올바름’은 항상 올바른가? 왜 자기과시를 위한 도덕은 위험한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언어 사용이나 활동에 저항해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운동이나 철학을 가리킨다. 이 사회적 약자에는 여성, 장애인, 빈곤층, 흑인 등이 포함되며, 이들에 대한 언어적 차별과 모욕에 대한 저항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는 자신이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무대로 만들어 “누가 더 도덕과 정의에 충실한 사람인가?”를 겨루는 전쟁터가 되었다. 이들은 자신을 도덕과 정의의 화신인 양 여길 수 있게끔 그런 담론을 끊임없이 구사한다. 이는 ‘정치적 양극화’의 동력이 된다. 정치적 쟁점이 도덕과 정의의 문제가 될수록 사람들이 그 쟁점에서 타협할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도덕과 정의는 얼른 듣기에는 아름답지만, 그것이 현실과 동떨어질 정도로 과장되면 끝없는 분란의 씨앗이 되고 만다. 그러니 자기과시를 위한 도덕이 위험하듯이 자기과시를 위한 PC도 위험할 수밖에 없다. 특히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념적 순수성을 과시하기 위해 타협을 거부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드러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마음이 잘 맞는 진보주의자들과 수다를 떠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그들이 자신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누군가 도덕적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이 15달러여야 한다고 주장하면,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20달러로 제도화하는 것이 가난한 사람들을 더 신경을 쓰는 것 아니냐고 할 것이고, 이런 식의 논의가 진행되다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짐작할 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 “누가 더 경쟁 집단의 견해를 공격하고 경멸하는 데에 유능한가?”를 겨루는 경쟁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강준만의 『정치적 올바름』에서는 PC를 둘러싼 찬반 논쟁과 논란에서 어느 한쪽의 편을 들기보다는 양쪽의 소통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정치적 양극화’가 극단적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소통과 화해는 인기가 없는 주제지만, 그렇다고 모두 양극화 선동가들에게 놀아날 수만은 없는 일 아닌가? 저자는 PC의 3대 쟁점을 탐구함으로써 이 논쟁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3대 쟁점은 자유, 위선, 계급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PC 운동이 애초에 ‘인간에 대한 예의’에서 출발한 것임에도 어떤 사람들이 그 예의를 지키지 않거나 소홀히 대한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너무 거친 비판을 퍼부음으로써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정치적 올바름’은 ‘나치돌격대의 사상 통제 운동’인가? 1980년대에 미국 각지의 대학을 중심으로 전개된 PC는 ‘소수자의 인권 보호 프로그램’으로 성 차별적·인종차별적 표현을 시정하는 데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PC 운동은 나이에 대한 차별,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차별, 외모에 대한 차별, 신체의 능력에 대한 차별 등 모든 종류의 차별에 반대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PC 운동은 전통이나 관습에 대해 적대적이었기 때문에 보수주의자들이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보수 지식인들은 주로 출판 활동 등을 통해 PC 운동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맹공을 퍼부었다. 급기야 PC 반대자들은 이 운동에 반대하거나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인종차별주의자나 성차별주의자라는 딱지를 남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새로운 매카시즘’이라고 비난했다. 또 이 운동을 ‘나치돌격대의 사상 통제 운동’, ‘AIDS만큼 치명적인 이데올로기 바이러스’ 등과 같은 비난과 함께 PC 운동가들을 ‘언어 경찰’이나 ‘사상 경찰’로 비난했다. PC의 3대 쟁점은 자유, 위선, 계급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의 갈등의 문제다. PC 논쟁은 소극적 자유도 적극적 자유도 아닌 제3의 자유인 ‘비지배 상태’를 강조하는 ‘공화주의적 자유’를 인정할 수 있느냐 하는 논쟁을 선행할 때에 생산적인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둘째, ‘말과 행동의 괴리’로 인한 갈등이다. 엘리트 계급의 언행 불일치로 인해 냉소주의가 확산된 가운데 PC는 단지 말뿐인 위선의 제도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고 있으나, 문제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차별에 대한 문제 제기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의 위선에 의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데에 있다. 셋째, ‘정체성 정치’와 ‘계급 정치’의 갈등의 문제다. PC 운동이 기반하고 있는 ‘정체성 정치’는 사회 전체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상당한 장애가 될 수 있지만, 문제는 정체성 정치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온 빈부격차 문제에 전혀 대처하지 못한 계급 정치의 실패와 그런 실패에도 이론적 수준에서 여전히 계급 이외의 이슈 제기를 적대시한 계급 정치의 독선과 오만으로 인해 나오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왜 싸이의 ‘흠뻑쇼’ 논쟁이 뜨거웠는가? PC 논쟁은 ‘도덕적 우월감’의 문제로 비화되기도 한다. 이는 “진보가 보여주는 꼴불견 중에 하나가 도덕적 우월의식이다”는 상식과 상통한다. 도덕적 우월감이 없는, 상대편이 그런 의심조차 할 수 없게끔 도덕적 우월감이 완전히 배제된 문제 제기는 가능한가? 타인에 대한 훈계는 아닐망정 계몽의 재미조차 박탈된 PC 언어가 가능할 것인지 그것이 쟁점이 될 수도 있다. 싸이의 ‘흠뻑쇼’ 논쟁은 이른바 ‘슬랙티비즘’을 어떻게 볼 것인지의 문제이기도 했다. ‘게으른 사람’과 ‘행동주의’의 합성어인 슬랙티비즘은 시민 참여나 집단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등장한 말로, 지식인들 사이에 열띤 쟁점이 되고 있다. 슬랙티비즘은 온라인 공간에서 치열한 토론을 벌이면서도 막상 실질적인 정치·사회 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네티즌을 비꼬는 말로도 쓰이지만, 중립적으로 보자면 사람들이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분명한 의사를 가지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주저하면서 최소한의 관여만으로 최소한의 영향을 끼치는 참여, 즉 소심하고 게으른 저항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어쩌면 싸이의 ‘흠뻑쇼’ 논쟁은 PC가 우리의 일상적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말해준다. 모든 PC 논쟁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은 계급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흠뻑쇼’ 논쟁에도 그런 요소가 있다. PC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대체적으로 진보는 ‘친(親)PC’, 보수는 ‘반(反)PC’ 성향을 보여왔지만, 최근에는 진보 쪽에서도 ‘계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들은 ‘반PC’로 돌아서고 있다. ‘정치적 올바름’의 생명은 겸손이다 PC의 생명은 겸손에 있다. 흔히 하는 말로 ‘지적질’을 받고 기분이 상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PC에 관한 의견을 표명할 때에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상대방의 기분을 최대한 배려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특정인을 겨냥해 속된 말로 잘난 척하면서 싸가지 없게 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이 바로 PC의 부작용을 증폭시킨 결정적 이유다. 어쩌면 PC가 우리 시대의 테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PC가 정치판으로 들어가면 상대편을 때려눕히려는 몽둥이가 되고 만다. 이 문제는 역지사지의 문제로 귀결된다. 우리는 상대방의 더 나은 태도를 원하면서, 마찬가지로 자신이 문제를 지적할 때에는 왜 자신의 태도는 잊을까? PC를 남을 비난하고 모멸하기 위한 도구로 써먹는 이런 작태는 ‘정치적 올바름’의 좋은 뜻마저 죽이고야 말 것이다. PC를 남들에게 으스대는 완장의 용도로 쓰지 말자. 그것은 PC를 죽이는 일이다. 독선적이고 오만한 PC는 PC를 죽이고야 말 것이다.PC 비난을 전면에 내세웠던 트럼프의 선거 전략이 시사하듯이, 미국에서 ‘PC 피로증’은 중도층 유권자들은 물론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도 존재했다. 2015년 10월 민주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그걸 잘 말해준다. “PC가 국가적으로 큰 문제”라는 진술에 동의한 사람은 62퍼센트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진술이 트럼프가 한 말이라는 걸 밝혔을 땐 동의율은 36퍼센트로 급감했지만, 응답자들의 정파적 반감을 감안하자면 ‘PC 피로증’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2018년 예일대학 조사에선 심층 인터뷰를 한 3,000명 중에서 80퍼센트가 “PC가 문제”라는 부정적인 답변을 했다. 「제1장 ‘정치적 올바름’의 소통을 위하여」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지도 모를 이런 그림을 그려보자. 친구 몇 명이 모여서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에 대한 가벼운 농담을 하면서 매우 즐거워한다. 그런데 그때 친구들 중 한 명이 정색을 하고 일어서면서 “이건 옳지 않아! 이런 말을 하려면 그 사람 앞에서 하는 게 옳지, 이건 비겁하단 말이야”라고 외친다면? 이 가벼운 농담을 즐겼던 당신은 졸지에 비겁하고 나쁜 사람이 되고 만다. 지금까지 즐겨온 농담을 할 자유의 침해인가? 옳지 않다고 외친 친구의 말에 수긍하지 못할 건 없지만, 문제 제기를 꼭 그런 식으로 했어야만 했을까? 당신을 포함해 농담에 동참했던 친구들은 모두 이의를 제기한 ‘의인(義人)’의 싸가지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제3장 ‘정치적 올바름’의 생명은 겸손이다」 이 이메일 하나 때문에 크리태키스는 학생들에게 큰 봉변을 당해야 했다. 학생들은 그가 소수인종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 않는다며 사임을 요구했다. 한 무리의 시위대는 통로를 걷고 있던 크리태키스와 그의 남편 니컬러스를 에워싸고 거친 훈계를 하기 시작했다. 크리태키스에겐 대답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계속 자기들만 외쳐댔다. 그들의 메시지는 “이 기숙사를 집 같은 곳으로 만들어야죠!”라는 것이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예일대학 교수 더글러스 스톤과 메이 슈와브-스톤은 『뉴욕타임스』에 이런 글을 기고했다. “예일대 같은 대학들은 대학이 가족이라는 안전한 보호소에서 벗어나 성인이 갖추어야 할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워가는 과도기적인 곳이라는 생각을 고취시키려 하지 않고, 집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관념에 굴복하고 있다.” 「제4장 SNS가 규제하는 ‘유치원 국가’가 좋은가?」
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대장간 / 오충현, 신익상, 김혜령, 이성호, 박재형, 이은경, 송진순, 장동현 (지은이),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엮은이)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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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현, 신익상, 김혜령, 이성호, 박재형, 이은경, 송진순, 장동현 (지은이),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엮은이)
우리나라의 생태용량을 키우지 않으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매우 취약한 구조가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50년간 생물다양성 훼손을 담보로 산업발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돈을 가지고도 식량과 에너지를 구입하지 못하는 시대가 올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이런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와 생물다양성 보전이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면한 현안 문제가 되었다. 생물다양성 보전은 인류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이다. 이 책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를 다룬다.제 1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의 현황 -기후위기와 생물 멸종 제2부 기후위기와 생물멸종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예방이 치료다:기후위기와 코로나19 대유행의 교차점 -생물 다양성의 파괴 - “당신이 먹는 콩은 불임입니다” -기후위기 및 생물 대멸종 위기 시대에 지역사회를 위한 생태선교적 교회 -“생물다양성과 인간의 하나님 형상”: ‘무지(無知)로부터의 희망 --생명다양성 위기 시대를 건너는 공생의 기독교교육 평화와 화해의 화살, 그리스도인의 그린 뉴딜 -생물멸종을 넘어 생명의 다양성으로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2020년 12월 31일,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신학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년한해 진행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세미나의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인 성찰을 담아 학술논문 형식 보나는 평신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신앙서적 형태로 집필했다. 이 책의 1부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의 현황’에 대해 생태학자 오충현 교수(동국대 바이오환경학과)의 글을 실었다. 기후위기 현황과 한반도의 생물멸종 현황에 대한 그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2부는 ‘기후위기와 생물멸종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로 한국교회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생태신학과 성서신학, 목회학, 교육학 등의 다양한 주제와 연계하여 책을 집필했다. 첫 번째 글은 본 연구소 소장인 신익상 교수(성공회대)가 ‘신기후체제와 새로운 생태영성의 초점’에 대해 글을 썼고 두 번째 글은 이화여대 김혜령 교수가 ‘생물다양성의 파괴: 당신이 먹는 콩은 불임입니다’란 제목으로 먹거리의 생물멸종을 다뤘다. 세 번째 글은 ‘기후위기 및 생물대멸종 위기시대에 지역사회를 위한 생태선교적 교회’에 대해 이성호 교수(연세대 연구교수)가 집필했다. 네 번째 글은 ‘생물다양성과 인간의 하나님 형상’에 대해 박재형 박사(들꽃향린교회)가 교회목회의 측면에서 집필했고, 다섯 번째는 ‘생물다양성 위기시대를 건너는 공생의 기독교교육’이란 제목으로 교회교육 측면에서 글을 집필했다. 여섯 번째는 송진순 박사(이화여대)가 ‘인류의 위기와 오래된 언약’에 대해 구약성서의 노아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했고 마지막 글은 ‘생물멸종과 교회의 응답’을 중심으로 본 연구소 장동현 책임연구원이 집필했다. 이번 책의 추천사는 현 정부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욱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작성했고 머리말은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가 한국교회의 생태적 전환을 요청하는 글을 집필했다. 기독교 생태영성은 지속불가능성을 통해 비로소 지속가능성에 닿는다 생물다양성의 보전은 인류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통해 인류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 양질의 생활수단을 위한 기본적 물질 공급, 건강, 양질의 사회적 관계 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류는 선택과 행동의 자유를 가질 수 있고, 빈곤 저감과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생태계 서비스는 생물다양성이 유지될 때 가능하다. 한국의 생태발자국 상황을 살펴보면 세계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중 절대 부족한 것은 탄소흡수량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생태채무국이다. 1년간 생활해야하는 생태용량으로 계산하면 약 8개월간의 생태용량을 다른 나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생태용량을 키우지 않으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매우 취약한 구조가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50년간 생물다양성 훼손을 담보로 산업발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돈을 가지고도 식량과 에너지를 구입하지 못하는 시대가 올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이런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와 생물다양성 보전이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면한 현안 문제가 되었다. 생물다양성 보전은 인류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이다.
재미있는 우리말 성경 22 : 요한복음, 사도행전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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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지음
두란노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요한복음 1. 요한복음 1 : 1 - 2 : 12 세례 요한 이야기 2. 요한복음 2 : 13 - 3 : 36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 3. 요한복음 4 : 1 - 5 : 47 일어나 걸어라 4. 요한복음 6 : 1 - 6 : 71 오천 명을 먹이셨어요 5. 요한복음 7 : 1 - 7 : 53 예수님은 누구? 6. 요한복음 8 : 1 - 8 : 59 용서받은 여인 7. 요한복음 9 : 1 - 10 : 21 시기하는 바리새인들 8. 요한복음 10 : 22 - 11 : 44 나는 선한 목자 9. 요한복음 11 : 45 - 12 : 50 나… 나사로가! 10. 요한복음 13 : 1 - 14 : 14 발을 씻겨 주시는 예수님 11. 요한복음 14 : 15 - 16 : 4 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 12. 요한복음 16 : 5 - 16 : 33 성령을 아시나요? 13. 요한복음 17 : 1 - 17 : 26 기도하시는 예수님 14. 요한복음 18 : 1 - 19 : 16 총독 빌라도의 재판 15. 요한복음 19 : 17 - 19 : 42 십자가 위의 예수님 16. 요한복음 20 : 1 - 20 : 31 예수님이 살아나셨어요! 17. 요한복음 21 : 1 - 21 : 25 베드로야! 증인이 되라! 사도행전 1. 사도행전 1 : 1 - 3 : 26 승천하신 예수님 2. 사도행전 4 : 1 - 6 : 15 구출된 사도들 3. 사도행전 7 : 1 - 9 : :19 열심히 설교하는 스데반 4. 사도행전 9 : 20 - 12 : 19 탈출하는 바울 5. 사도행전 12 : 20 - 14 : 28 벌레에 먹혀 죽은 헤롯 6. 사도행전 15 : 1 - 17 : 34 환영받는 바울과 바나바 7. 사도행전 18 : 1 - 20 : 38 욕설 퍼붓는 유대 사람들 8. 사도행전 21 : 1 - 23 : 35 마지막 전도여행 9. 사도행전 24 : 1 - 26 : 32 바울을 고소하는 사람들 10. 사도행전 27 : 1 - 28 : 31 바다로 출항!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축복의 말씀 장과 절이 없는 재미있는 우리말성경!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성도(어린이, 초신자)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두란노 우리말 성경’의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원문 번역 위원 [구약] 모세오경 박철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역사서 강정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영국 Cheltenham &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M. A.) 전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교수 시가서 이성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St.Andrews (M. Litt.)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M. A.)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선지서 최순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 S.)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약] 마태복음 - 사도행전 허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Sheffield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 - 요한계시록 김정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Glasgow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Durham (M. A)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선생과 황태자 아메리카 영자의 전성시대
창비 / 송영.조해일.조선작 지음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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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조해일.조선작 지음
1970년대의 근대화증후군에 주목한 작가 송영, 조해일, 조선작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송영은 '선생과 황태자', '중앙선 기차'에서 폐쇄된 공간에 갇힌 인물들의 삶과 의식을 빈틈없이 묘사하면서 근대제도에 의문을 제기한다. 조해일은 미군부대와 기지촌 문제를 다룬 '아메리카'와 거꾸로 걷는 지게꾼을 등장시킨 '뿔'을 통해 근대 계몽담론이 지향하는 몰개성, 복종, 인간성 상실을 비판했다. '영자의 전성시대', '성벽' 등의 작품에서 '영자'로 대표되는 도시 변두리의 소외된 인물군상의 모습을 그려낸 조선작은 이들의 소박한 꿈을 짓밟고 마는 근대화의 이면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소설 100년의 성과를 집대성해가는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2005년 7월 첫선을 보인 1차분(1~22권)에 이어, 1970년대에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의 대표작을 엮은 2차분 14권(23~36권)이 출간되었다. 2차분에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39인의 82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소설들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고 국가권력의 횡포를 비판하며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의 방식으로 한 시대를 조명한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간행사 송영 선생과 황태자 중앙선 기차 조해일 뿔 아메리카 조선작 영자의 전성시대 성벽 이메일 해설 - 이종원, 문영희 낱말풀이
2023 하반기 SD에듀 ESAT 이랜드그룹 인적성검사 7개년 기출 + 모의고사 5회 + 무료 이랜드특강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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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개년(2023~2017년) 최신기출문제로 다년간의 기출문제 확인 2. 최신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출제유형분석 및 실전예제로 최신출제유형 완전 정복 3. 모의고사 5회(최종점검 모의고사 3회+온라인 모의고사 2회)로 실제 시험 완벽 대비 4. 인재유형검사 및 면접으로 최종합격까지 한 권으로 마무리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쿠폰 2.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3.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4. 무료 이랜드 특강Add+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3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2021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4 2020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5 2019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6 2018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7 2017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8 2017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PART 1 출제유형분석 CHAPTER 01 언어비평검사Ⅰ(언어추리) 출제유형분석 01 명제 출제유형분석 02 논리게임 출제유형분석 03 오류 CHAPTER 02 언어비평검사Ⅱ(독해) 출제유형분석 01 문장·문단 나열 출제유형분석 02 빈칸추론 출제유형분석 03 일치·불일치 출제유형분석 04 주제·제목찾기 출제유형분석 05 개요 및 글의 수정 CHAPTER 03 수리비평검사 출제유형분석 01 자료해석 출제유형분석 02 자료계산 CHAPTER 04 상황판단검사 출제유형분석 01 상황판단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3 인재유형검사 PART 4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이랜드그룹 실제 면접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기출복원문제 PART 1 출제유형분석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2023년 상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실시한 이랜드그룹의 7개년 기출문제를 복원 및 수록하였다. ‘이론점검 - 출제유형분석 - 실전예제’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3회와 OMR 답안지를 제공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실전처럼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이랜드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완벽한 독서법
글라이더 / 김병완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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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완 (지은이)
대기업 직장의 삶을 정리하고 도서관에서 3년 동안 책 읽기에만 몰입하며 효율적인 독서법을 고민하던 저자는 ‘3년 천 권 독서법’, ‘초의식 독서법’, ‘퀀텀 독서법’ 등을 터득했다. 처음 8개월 동안 독서를 하며 자신의 책 읽기가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책 읽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는 것일까? 올바른 독서법을 고민하던 저자는 독서 습관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독서의 동기를 부여하고 독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물을 ≪48분 기적의 독서법≫으로 엮어냈지만, 저자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다음으로 올바른 독서법을 고민하며 ≪초의식 독서법≫을 낸 후, “어느 정도 책을 읽다 보니 넓고, 깊게, 많이 하는 독서 훈련이 되었는지, 스킬을 터득하게 되어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독서를 하지 못하고 있다. 시간을 들여 열심히 읽지만, 읽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터득한 몇 가지 방법만 이해한다면 훨씬 많은 양의 책을 통해 삶을 바꿀 수도 있을 거라는 안타까움으로 강연장에 서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양한 강연 현장에서 자신의 독서 노하우를 공개하며 알게 된 책 읽기 관련 고민과 노하우를 집대성했다.프롤로그 :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읽고 있다 1장 :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독서법 독서법 책을 독파하다│3년 1000권 독서법, 인생 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초의식 독서법, 읽고 생각하고 써라│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하루 30분씩 3주면 된다 2장 :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읽고 있다 1차원 독서법에 머물러 있는 당신│검증되지도 않은 독서법│눈과 독서는 최악의 궁합│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책을 만들다│책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3장 : 독서를 할 줄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책을 읽을 줄 안다는 착각│독서의 5단계 메커니즘│독서는 가장 하기 힘든 것│모든 것이 필요한 독서│한국인이 독서를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4장 : 제대로 배워야 독서를 잘할 수 있다 독서는 글자 읽기가 아니다│독서에도 왕도가 있다│독서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것│독서 습관은 중요하지 않다? 5장 : 독서, 제대로 하려면 의식 혁명이 먼저다 정독의 함정│독서의 질과 격차는 사고방식의 문제다│독서는 공부도 암기도 아니다│독서는 읽기를 뛰어넘어 인생 혁명이다│독서는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사고 훈련이다│독서의 수준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독서 만 권 행 만 리로│쉬어가는 강의 : 당신은 어떤 독서를 하고 계십니까?? 6장 : 독서에도 종류가 있다 독서에도 수준과 질이 있다│걷는 독서 vs 뛰는 독서 vs 나는 독서│남는 독서 vs 남는 것이 없는 독서│속독 vs 정독│수평 독서 vs 수직 독서? 7장 : 진짜 독서는 뇌를 변화시킨다 게임 뇌 vs 독서 뇌│3년 1000일 게임 vs 3년 1000일 독서│독서는 눈이 아닌 뇌로 하는 것│뇌에는 독서를 위한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뇌 가소성 덕분에 독서가 가능하다│해마와 편도체 정복하기│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망상 활성화 체계 이용하기? 8장 : 독서력이 도약하는 획기적인 독서법 글자 읽기에 대한 이해│독서의 질이 달라지는 비주얼 리딩법│100퍼센트를 기억하는 독서 vs 1퍼센트를 창조하는 독서│폴 쉴리의 포토 리딩│김병완의 퀀텀 리딩│포토 리딩과 퀀텀 리딩은 무의식 독서│포토 리딩을 뛰어넘는 퀀텀 리딩│만 권 독서가 가능한 간서 독서법? 9장 : 인생을 바꾼 3년 독서의 법칙 왜 3년이 필요한가?│인생 역전을 이룬 3년 독서의 법칙│기적을 만드는 3년 독서의 법칙│3년 독서의 법칙 VS 10년 법칙│최적의 독서량과 독서 시간│3년 독서의 법칙의 조건│1만 시간을 투자하라? 에필로그 : 독서는 우리를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부록 : 1만 권 김병완 작가의 추천 도서 1000권? 참고문헌“독서는 읽기를 뛰어넘는 인생 혁명이다!” ‘우리는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독서란 진정 무엇인가?’이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고 배우고 성장하는가?’이다. <48분 독서>+<초의식 독서>+<퀀텀 독서>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 3년 만 권 독서, 3000명의 독서천재를 양성한 독서법 대가(大家) 김병완의 책 읽기 노하우를 한 권으로 만나다! 대한민국 독서의 멘토 김병완이 돌아왔다!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48분 기적의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전문가인 김병완이 ≪완벽한 독서법≫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잘못된 독서법으로 ‘눈으로 하는 책 읽기’를 들며, 그 해결책으로 ‘뇌로 사고하는 독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책 읽기를 통해 인생을 바꾼 유명 인사들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독서법에 힘을 싣는다. 만 권의 책을 읽고도 끊임없이 올바른 독서법을 고민하는 저자가 터득한 독서법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자신의 책 읽기 방식이 조금이라도 미심쩍다면 ≪완벽한 독서법≫을 통해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책 읽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는 것일까? 대기업 직장의 삶을 정리하고 도서관에서 3년 동안 책 읽기에만 몰입하며 효율적인 독서법을 고민하던 저자는 ‘3년 천 권 독서법’, ‘초의식 독서법’, ‘퀀텀 독서법’ 등을 터득했다. 처음 8개월 동안 독서를 하며 자신의 책 읽기가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책 읽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는 것일까? 올바른 독서법을 고민하던 저자는 독서 습관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독서의 동기를 부여하고 독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물을 ≪48분 기적의 독서법≫으로 엮어냈지만, 저자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다음으로 올바른 독서법을 고민하며 ≪초의식 독서법≫을 낸 후, 어느 정도 책을 읽다 보니 넓고, 깊게, 많이 하는 독서 훈련이 되었는지, 스킬을 터득하게 되어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독서를 하지 못하고 있다. 시간을 들여 열심히 읽지만, 읽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터득한 몇 가지 방법만 이해한다면 훨씬 많은 양의 책을 통해 삶을 바꿀 수도 있을 거라는 안타까움으로 강연장에 서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양한 강연 현장에서 자신의 독서 노하우를 공개하며 알게 된 책 읽기 관련 고민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 바로 ≪완벽한 독서법≫이다. 독서는 눈으로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뇌로 사고하는 것이다 저자가 터득한 올바른 독서법은 “독서는 눈으로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뇌로 사고하는 것”이라는 사실에서 시작한다. ‘독서의 왕도는 정독’이라는 생각으로 한 글자 한 글자 꼼꼼히 읽다 보면, 책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처음에는 어절 단위로, 줄 단위로, 나중에는 페이지 단위로 책의 내용을 뇌에 인식시키라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방법이다. 이를 꾸준히 훈련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훈련 시간은 예상 외로 많이 걸릴 수도 있지만, 이 방법을 터득하고 나면 빠른 시간에 엄청난 양의 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책의 전체 내용을 이해해 자신만의 지식을 습득하는 실력도 크게 향상된다. 3년만 책에 미치면 세상이 바뀐다 올바른 독서법을 터득했다고 해서 독서가 끝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 독서다. 저자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통찰력이 절실한 이들에게, 사회에 적응할 기본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3년 독서의 법칙’을 제시한다. “10년 법칙의 경우에는 10년 동안 한 분야에서 꾸준한 연습과 노력과 훈련을 하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법칙인데 반해, 3년 독서의 법칙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 법칙을 실천하기 전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이 가득 찬 사람, 즉 기본기가 제대로 갖추어진 사람으로 성장과 발전을 시켜주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3년만 책에 미치면 자신의 인생은 물론, 세상까지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이 책에 등장하는 세종대왕, 정약용, 율곡 이이, 김대중, 헬렌 켈러 등이 그들의 삶을 통해 몸소 입증한다. ‘우리는 왜 잘못된 방식으로 책 읽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 ‘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에는 필자가 독서를 해오며 독서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답을 찾기 위해 분투한 과정과 나름의 답을 담았다. 보다 많은 이들이 이 과정과 답을 나누며 자신만의 효율적인 독서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완벽한 독서법》을 집필한 것이다. 오늘도 책을 펼쳐놓고 눈으로 글자만 읽어가며 자신의 독서법이 잘못된 건 아닌지 고민만 하고 있지는 않는가?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독서는 뇌의 활동이고, 가장 고차원적인 인지 활동이다. 책을 읽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배경지식과 어휘력이 절대적으로 빈약한 경우다. 이런 경우는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두 번째는 이해력이 절대적으로 낮은 사람이다. 이해할 수 있는 근육, 이해하는 힘은 결국 눈이 아니라 뇌의 전두엽에서 나온다. 전두엽 중에서도 ‘전두전야’?라는 부위다. 이 부위를 평소에 많이 사용하여 활성화시킨 사람은 이해 근육과 이해 기능, 인지 능력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력과 인지 능력이 낮다. 그래서 책을 제대로 읽어낼 줄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적은 것이다.
마이 퍼스트 앙상블 : 바이올린 1
상지원 / 배일환.구현진.김윤희 지음, 최지현 엮음 / 2016.09.01
7,000
상지원
소설,일반
배일환.구현진.김윤희 지음, 최지현 엮음
<My First Ensemble>은 전문 음악인은 물론, 예비 음악인 혹은 예비 음악교사들에게 앙상블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쉽게 음악적인 내용을 풀이하고, 수업에 필요한 기본 내용을 수록하여 연주자와 지도자로서 역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 학원 연주단체 등과 같은 교육 기관에서 앙상블 교육의 접근성을 넓히고자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수년간의 국내 외 음악교육 경험자들이 저술한 앙상블 전문 도서이다.<Chapter 1> 악기이야기 기초음악용어 <Chapter 2> 01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02 라데츠키 행진곡 03 위풍당당 행진곡 02 라데츠키 행진곡 05 렛 잇 고 06 캐리비안의 해적 07 환희의 송가 08 리베르탱고 09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10 유 레이즈 미 업 11 어메이징 그레이스 12 오버 더 레인보우 13 도레미 송 14 아리랑 15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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