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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문학동네 / 메리 셸리 글, 김선형 옮김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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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메리 셸리 글, 김선형 옮김
19세기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열아홉의 나이에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과학소설의 고전.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이 시체로 만든 괴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인간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괴물은 추악한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에서 복수를 꾀한다. 과학기술이 야기하는 사회, 윤리적 문제를 다룬 최초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카렐 차페크의 『R. U. R.』 등의 과학소설은 물론,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 등의 영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나사못이 관자놀이에 박힌 괴물의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는 20세기 대중문화사에서 무한히 재생산되며 『프랑켄슈타인』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포소설 중 하나로 만들었다.현대의 프로메테우스 프랑켄슈타인이 과학기술로 자멸해가는 인류에 던지는 최초의 경고 19세기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열아홉의 나이에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과학소설의 고전.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이 시체로 만든 괴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인간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괴물은 추악한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에서 복수를 꾀한다. 과학기술이 야기하는 사회, 윤리적 문제를 다룬 최초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카렐 차페크의 『R. U. R.』 등의 과학소설은 물론,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 등의 영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나사못이 관자놀이에 박힌 괴물의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는 20세기 대중문화사에서 무한히 재생산되며 『프랑켄슈타인』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포소설 중 하나로 만들었다. 2009년 뉴스 위크 선정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100’ 2003년 옵서버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 19세기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열아홉 살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과학소설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거대한 머리에 툭 튀어나온 이마, 꿰매어 붙인 것 같은 섬뜩한 긴 흉터, 관자놀이에 비죽 튀어나온 나사못. 그런데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이 끔찍한 형상의 괴물을 창조한 사람의 이름이고, 괴물은 이름이 없다. 그럼에도 흉측하고 괴기스러운 모습을 비유할 때‘프랑켄슈타인’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은 1931년 발표된 영화 「프랑켄슈타인」에서 보리스 칼로프가 분한 괴물의 강렬한 이미지 덕분일 것이다. 『프랑켄슈타인』만큼 20세기 대중문화사에서 무한 재생산된 원작소설도 드물다. 영화, 연극, 만화, 텔레비전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그 소재가 무수히 차용되었고,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카렐 차페크의 『R. U. R.』 등의 과학소설은 물론,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 등 유명 영화 역시 『프랑켄슈타인』의 영향을 받았다. 불경한 기술을 빌려 창조주를 사칭함으로써 멸절의 위기를 자초하는 인류를 일찌감치 예견하고 이에 대해 경고를 보내는 『프랑켄슈타인』은 분명 ‘과학소설의 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우리 본성의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일깨워 소름 돋게 만드는 이야기, 읽는 이가 겁에 질려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피가 얼어붙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_메리 셸리 메리 셸리는 1816년 제네바에 머무르던 시절, 시인 바이런 경, 그리고 바이런의 주치의였던 존 폴리도리 박사와 함께 지루한 우기의 밤을 흥미롭게 해줄 괴담을 하나씩 짓기로 약속하고 작품을 구상했다. 한밤중 머리맡에 출몰하는 악몽처럼 소름 끼치는 공포를 표현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열아홉의 나이에 엄청난 상상력으로 인간이 창조한 괴물의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킨 메리 셸리는 그야말로 천재적인 여성 작가였다. 메리 셸리는 1831년에 기존 1818년 판본을 대대적으로 개정해 새로운 『프랑켄슈타인』을 출간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831년 판본이 연구와 번역의 원전으로 쓰이는 일이 많았으나, 이 판본이 원래의 작품 구상과 심정적으로 거리를 두게 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초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 ‘다르다’는 이유로 절대 고독에 빠진 괴물의 무수한 얼굴들 생명의 원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실험을 시작한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사람의 시체로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킨다. 그러나 성공의 흥분이 가라앉기도 전에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피조물의 괴기스러운 형상에 경악해 도피해버리고, 버려진 괴물은 무방비 상태로 세상에 나타난다. 흉물스러운 모습 때문에 인간들의 혐오와 분노, 폭력에 맞닥뜨리며 근근이 생명을 이어가던 괴물은 어느 허름한 집의 축사에 숨어 살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관찰하고, 또 언어를 익혀 사유를 하고 독서 능력까지 습득한다. 지독한 외로움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삶을 열망했던 괴물은 가족에게 다가가지만 돌아오는 것은 역시 엄청난 혐오감과 인간 사회에서의 추방뿐이었다. 자신을 이토록 흉측한 존재로 만든 창조주에 대한 복수심으로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가족을 조금씩 파괴해나간다. 프랑켄슈타인을 대면한 자리에서 괴물은 자신과 똑같은 ‘이성’의 존재를 만들어달라고 창조주에게 요청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끝내 괴물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는다. 극에 달한 괴물의 분노는 엄청난 비극을 불러일으킨다.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이 육성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실로 절절하다. ‘다?다’는 이유로 인간 사회에서 내쳐져 절대 고독 상태에 빠진 괴물, 자신과 닮은 존재와 더불어 단란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했던 괴물의 절규는 그가 저지르는 살육 행위를 정당화해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납득시키기에는 충분하다.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향유하면서도 인간과 어울리지 못했던 괴물의 분노는 창조주인 프랑켄슈타인을 희생자로만 볼 수 없게 하며, 인간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를 취한다. 새빌 부인에게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전하는 로버트 월턴의 편지, 프랑켄슈타인의 가족이 보내는 여러 서한들, 괴물이 육성으로 직접 전하는 자신의 이야기 등, 여러 겹의 액자 형식과 다양한 구성으로 깊이 있는 서사 구조를 취하며 텍스트의 깊이를 더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사랑과 결속이 결핍된 가정에서 자라난 메리 셸리 자신의 경험이 녹아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 메리 셸리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은 후 자신을 질시하는 계모와 이복형제로 인해 가족의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며 자랐다. 그러한 가정에서 교육의 기회마저 박탈당해 독학으로 지적 허기를 채워나가야 했다. 메리 셸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속에서 빅토르 프랑켄슈타인과 엘리자베트가 자유분방하게 수학하는 모습이나, 괴물이 우연히 얻게 된 책들을 독파해나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교육’의 중요성을 제기한다. 또한 서로를 극진히 아끼며 더없이 화목했던 프랑켄슈타인의 가족, 자신을 닮은 존재와 함께하는 삶을 꿈꾸었던 괴물의 절규에서 ‘행복한 가정’에 대한 작가의 열망이 드러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프랑켄슈타인』은 단순한 과학소설을 넘어 19세기 유럽 문화의 화두를 나타내는 중요한 작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낙하산 : 가족을 훔친 사람들
이지컴 / 권호웅 (지은이) / 2020.06.30
15,000
이지컴
소설,일반
권호웅 (지은이)
1990년 연극배우를 시작으로 희곡작가, 극단 연출 및 기획자로 꾸준히 활동해 온 권호웅의 희곡선집이다. ‘낙하산’에 실린 4편의 희곡들은 발표 당시 무대에 올려져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낙하산’은 2012년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에서 한국의 민중극 시리즈 3권 중 90년대 대표 민중극으로 선정해 단행본으로 출간되며,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낙하산 화기분대 아리랑2 창극_불사조의 노래 추천 글재미있는 희곡. 읽히는 희곡. ‘낙하산’은 1990년 연극배우를 시작으로 희곡작가, 극단 연출 및 기획자로 꾸준히 활동해 온 권호웅의 희곡선집이다. ‘낙하산’에 실린 4편의 희곡들은 발표 당시 무대에 올려져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IMF 구제금융 직후 벼랑 끝까지 내몰린 사람들의 상황을 코믹하면서도 현실성 있게 묘사한 ‘낙하산’이나 분단 상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했던 군인들의 내면을 우화적으로 그려낸 ‘화기분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춘사 나운규라는 예술가를 통해 오늘의 시대상황에 대한 물음을 던진 ‘아리랑2’, 일제 식민시대 이후 해방, 전쟁 급격한 사회변환기를 겪으며 살아야했던 전통예술인들의 삶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이끌어간 ‘창극-불사조의 노래’. 특히 ‘낙하산’은 2012년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에서 한국의 민중극 시리즈 3권 중 90년대 대표 민중극으로 선정해 단행본으로 출간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메이트스쿨 / 곽윤정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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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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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스쿨
학습법일반
곽윤정 (지은이)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엄마는 일단 죄책감부터 느끼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내가 뭘 잘못 가르친 건 아닐까?’ ‘내가 모르는 게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 때문은 아닐까?’ 그러면서 괜히 다른 집의 엄마와 비교하거나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정과 비교하면서 정작 필요한 것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외적인 완벽함을 찾으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의 문제는 엄마인 내 탓’이라는 생각은 더이상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음을,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할 필요도 없음을 기억해야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해진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었던 저자에게 위로가 되었듯이,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남과 비교하거나 주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아이를 우리 아이로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로서 필요하다. 그러한 근거를 통해서 자녀를 진정으로 공감하고 바라보면서 좋은 부모가 되어가는 것이다.지은이의 말_ 처음부터 완성형 부모는 존재하지 않기에 1장 아들의 뇌를 알면 아들의 행동을 알 수 있다 눈치가 없는 아들 욕구가 가득 차 있는 아들의 뇌 아들의 우뇌는 힘이 세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아들의 뇌 치대고 뒹굴면서 친구를 만들고 노는 아들 아들을 얌전히, 그리고 차분하게 만드는 방법? 욱하는 엄마, 못 알아듣는 아들과의 소통법 2장 딸의 뇌를 알면 딸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말 한마디가 중요한 딸 좌우뇌의 연결이 잘되어 있는 딸 어설픈 외모 꾸미기에는 이유가 있다 감정에 잘 전염되는 뇌를 가진 딸 변덕이 죽 끓듯 하는 딸, 다시 살펴보기 감정적인 딸과의 소통법 3장 유아기의 우리 아이, 공감하며 잘 키우는 법 아이와 친밀할수록 똑똑해진다 아이의 뇌는 뛰고 웃을 때 무럭무럭 자란다 우리 아이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바로 우리 아이가 된다 아이의 마음을 성장하게 하는 긍정 훈육법 유아기 아이와의 소통법 4장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 이해하며 잘 키우는 법 좌우뇌가 함께 크는 초등 시기 지능보다 학습민첩성이 중요하다 초등학생도 놀이 시간이 필요하다 인성이 인생을 좌우한다 초등기 자녀와의 소통법 5장 사춘기 우리 아이, 이해와 공감이 최선이다 내가 아는 우리 아이가 아니다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는 법 사랑과 섹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제부터 더 중요한 감정조절 능력 키우기 사춘기 아이와의 소통법 6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아이, 이렇게 돕자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든 아이 공부하는 것이 힘든 아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기 어려운 아이 화와 분노가 많은 아이 왕따가 두려운 아이 불안이 심한 아이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은 아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우리 아이를 위한 이해와 공감의 기술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엄마는 일단 죄책감부터 느끼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내가 뭘 잘못 가르친 건 아닐까?’ ‘내가 모르는 게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 때문은 아닐까?’ 그러면서 괜히 다른 집의 엄마와 비교하거나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정과 비교하면서 정작 필요한 것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외적인 완벽함을 찾으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의 문제는 엄마인 내 탓’이라는 생각은 더이상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음을,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할 필요도 없음을 기억해야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해진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었던 저자에게 위로가 되었듯이,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남과 비교하거나 주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아이를 우리 아이로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로서 필요하다. 그러한 근거를 통해서 자녀를 진정으로 공감하고 바라보면서 좋은 부모가 되어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성형인 부모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아들의 뇌를 알아 아들을 이해하는 법을 들려준다. 아들을 좀더 잘 양육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아들이 갖는 남성적인 본성을 이해하는 일이다. 특히 아들의 행동, 말, 감정을 좌우하는 뇌의 특징을 파악한다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2장에서는 딸의 뇌는 아들의 뇌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아들과 다른 딸의 본성을 이해하는 일이다. 딸이 가지고 있는 여성 특유의 본성을 이해한다면, 딸과의 소통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딸의 특성에 영향을 주는 뇌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3장에서는 유아기 아이를 공감하며 잘 키우는 법을 들려준다. 말썽도 부리고 부모의 손도 많이 가야 하는 유아기의 아이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맞이하는데,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을지 해답을 안내한다. 4장에서는 초등학생인 아이를 이해하고 잘 키우는는 법을 알려준다. 이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지도하느냐에 따라 자녀의 생각과 인성의 역량이 달라질 수 있다. 초등기의 자녀에게 가장 두드러지는 발달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자녀에게 필요한 지도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공감할지 꼬인 실타래를 풀어준다. 우리 아이들이 현재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한다면 부모도 자녀의 사춘기를 훨씬 수월하게 지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를 부모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 아빠의 애를 태우고, 가슴 졸이게 만들기도 하고, 마음 아프게도 한다. 현장에서 주로 만나는 부모의 고민을 유형에 따라 구분해보고 해결 과정을 안내한다.아들은 딸보다 말이 적은 편이고 눈치도 빠르지 않으며 자기 생각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조리 있게 많은 양의 말을 한꺼번에 쏟아내서 혼을 쏙 빼놓는 딸과는 영 딴판의 모습입니다. 아들은 바로 이 뇌량의 차이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부모님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들의 뇌량이 좁다고 해서 감정을 못 느끼거나 정말 무딘 것은 아니라는 점이지요.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의 신경학자인 산드라 위틀슨 박사의 주장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위틀슨 박사에 따르면 딸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우뇌에서도 감정과 기분을 느끼지만 감정 정보가 딸에 비해 좌뇌로 천천히 전달되어서 언어적으로 처리하는 데 속도가 더디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즉 아들과 딸 모두 감정을 똑같이 느끼지만, 그 감정을 처리하고 언어화하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아들이 무딘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라는 점을 유념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여성의 뇌는 어린 시기부터 소리에 집중을 잘하고 소리에 반응을 잘합니다. 여성의 뇌는 남성보다 청각과 관련된 뇌세포가 잘 발달하고 먼저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딸이 듣는 자극을 잘 받아들인다면 아들의 뇌는 보는 것에 강합니다. 시각 자극을 받아들이는 시각피질은 뒤통수, 즉 후두엽에 있는데 아들의 뇌는 후두엽의 시각피질이 먼저, 그리고 빠르게 발달합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그저 소리만 들려주는 것보다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면서 말할 때 훨씬 집중을 잘하고 잘 알아듣습니다. 아들이 방 안에서 놀고 있을 때 부엌에서 엄마가 아들을 부르거나 심부름을 부탁하면, 아들은 십중팔구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합니다. 아들의 뇌는 소리에만 집중하기가 어렵고 청각 자극에 약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들의 뇌는 잘 듣지 못하는 것이지요. 듣는 데 문제가 있다는 말이 아니라, 말하는 소리만 듣고 집중하고 기억하는 능력이 여성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영국 BBC에서 방영해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남자와 여자의 차이, 누가 우월한가’라는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우연찮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주제로 온라인상에서 격론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뇌 연구 측면에서도 비슷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를 관찰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집중되었던 연구 주제는 ‘남자의 뇌가 우월한가, 여자의 뇌가 우월한가’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주제는 남성들이 지배적인 위치에서 남성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의료 도구나 뇌 촬영 기술이 거의 없었던 시대였기 때문에 남성 뇌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내린 결론은 머리 크기였습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머리가 크기 때문에 지적 능력도 우수하다는 주장이었지요.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주장들은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뇌를 촬영하면서 남성과 여성의 뇌가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 결과 터무니없는 주장들은 사라졌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점은 있습니다. 바로 ‘다름’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즉 아들과 딸의 겉모습이 다르듯이 뇌의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신나이 활동의 필요성
북랩 / 공백균 지음 /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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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백균 지음
‘신나이’ 전도사 공백균의 기독교 비판과 그 대안 찾기. 저자 공백균은 교회의 폐단을 지적하며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신자들이 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엔 신이 존재하며,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그 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 교회를 바라보고 연구하였으며 마침내 신나이(신과 나눈 이야기) 활동의 필요성을 저술하기에 이른 것이다.한국인의 신나이 활동의 필요성 01_성경 상의 나팔 이해 문제에서 알아두어야 하는 기초사항·6 02_첫 나팔부터 여섯째 나팔까지의 형태·12 03_일곱째 나팔·55 04_일곱째 나팔의 예언·62 05_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의 의미·85 06_창조주의 에너지와의 연결·100 07_북한을 살려야 하는 이유·171 운동에너지로 영구기관 만드는 방법 01_영구기관 가능론에 필요로 하는 기초사항·178 02_영구기관 꾸미는 방법·241 한국 교회 이대로 좋은가? ‘신나이’ 전도사 공백균의 기독교 비판과 그 대안 찾기 현재 한국 종교계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천주교 개신교 가릴 것 없다. 특히 한국 교회의 폐단은 심각하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교회 내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세상에서 겪는 고난쯤으로 여긴다. 이에 저자 공백균은 교회의 폐단을 지적하며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신자들이 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엔 신이 존재하며,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그 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 교회를 바라보고 연구하였으며 마침내 신나이(신과 나눈 이야기) 활동의 필요성을 저술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 책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마음속의 갈증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여기로부터 시작되었다 : 창세기 1
쿰란출판사 / 이정석 지음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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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정석 지음
심도 : 제왕들의 심리 전략
황매(푸른바람) / 팡다오 지음, 김태성.한정선 옮김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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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푸른바람)
소설,일반
팡다오 지음, 김태성.한정선 옮김
전략이 없이는 어떠한 성취도 불가능하다. 모든 전략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이 바로 마음의 전략이다. 우리는 이를 심도心道라 부른다. 심도란 용감하고 화합하며 패기로써 조직을 이끄는 마음의 리더십이다. 이 책은 심도에 능했던 중국 고대의 아홉 황제에 관한 이야기를 고찰함으로써 진정한 강자의 삶을 가늠한다.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심도’로써 남을 능가하는 인생의 승자가 되었다. 딱딱한 서술 방식이 아닌 마치 옛이야기를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서술되어 자신도 모르게 그 시대에 빠져들어 역사 속 황제들의 삶에서 심도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서문- 마음의 법칙 1장 인정에 이끌리지 않는 법치주의자-영정 -기회를 놓치지 말라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법에 따라 처리하라 2장 인재를 얻는 데 뛰어난 도량-유방 -법삼장으로 민심을 얻다 -내가 남에게 잘하면 남도 나에게 잘한다 -인재를 만나면 무조건 중용하라 -도량이 넓은 사람이 좋은 이미지를 심는다 -덕망이 높은 인물을 나라의 기둥으로 삼는다 3장 타고난 패왕의 기질-조조 -힘을 겨루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적수를 만나지 못할까 걱정이다 -잔혹안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다 -냉혹하게 사람을 대하다 -두 가지 방법을 겸용하여 인심을 다스려라 -유능한 자를 등용하라 4장 힘을 기반으로 한 덕치-이세민 -남의 실패를 거울로 삼으라 -정국을 안정시켜 민심을 잡는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라 -용맹한 기세로 복종시켜라 5장 실력을 갖추고 때를 기다린다-조광윤 -어떻게 무대의 전면에 나설 것인가 -한 번 잡은 기회는 절대 놓치지 말라 -하늘도 놀란 기막힌 전략 -뛰어난 재간으로 자리를 다지다 -새로운 시각으로 사람을 대하라 -최대한 인재를 이용하라 6장 적에게 용맹하고 백성에게 인자하다-쿠빌라이 -임기응변의 고수 -법과 관용의 정치 -믿지 못하면 맡기지 말고 일단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라 -탁월한 인재등용가 7장 포석과 방어에 능한 전략가-주원장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황의 변화를 주시하라 -가장 효과적으로 대세를 제압하라 -집중과 분산으로 권력의 누수를 방지한다 8장 언로와 소통을“이 시대는 어떤 지도자를 원하는가? 마음을 얻는 자, 천하를 얻는다!” “심도를 깨닫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일생일대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치밀하게 짜여진 전략이 있어야 한다. 전략이 없이는 어떠한 성취도 불가능하다. 모든 전략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이 바로 마음의 전략이다. 우리는 이를 심도心道라 부른다. 심도란 용감하고 화합하며 패기로써 조직을 이끄는 마음의 리더십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전략에 의해 이루어지며 전략의 핵심에는 예지와 용기의 발현을 통해 적 또는 경쟁자를 제압함으로써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심도가 있다. 사실 모든 대결에서 이러한 심도가 승패를 결정하는 관건이 된다. 심도에 뛰어난 사람은 방략이 풍부하여 항상 남보다 한 발 앞서 간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물과 현상의 요체를 보지 못하고 사소하고 지엽적인 문제에 매달리다가 결국 패배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어쩌면 이는 너무나 자명한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심도를 통해 천하를 차지하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중국 고대 영웅들의 삶 속에서 이를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대와 상황을 불문하고 하나같이 심도에 능했고 마음 깊숙이 비장의 전략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가 적시에 발휘할 줄 아는 지혜를 갖고 있었다. 인생은 수많은 변수들로 가득 차 있다. 심도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그 안의 오묘함을 평생 깨우치지 못하고 결국 인생의 실패자로 전락하고 만다. 반대로 심도를 깨달은 사람은 엄청난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인생 최고의 성공술이다. “대업을 이루려면 항상 대세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 절대로 인정에 끌리지 말아야 한다.” 대업을 이루려면 시기를 잘 이용해야 한다. 시기라는 것은 상대를 물리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말한다.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개인적 조건 변화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주변 환경의 변화에도 관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때를 만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때를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대사에 성공하기 어렵다. 심지어 기회를 놓쳐 적에게 패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성공의 관건은 적절한 시기를 잡는 데 있다. 객관적인 조건이 성숙되고 여기에 자신의 노력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역사 속의 가장 강력한 지도자를 만난다!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 역사 속에서 배운다!” 이 책에서는 심도에 능했던 중국 고대의 아홉 황제에 관한 이야기를 고찰함으로써 진정한 강자의 삶을 가늠한다.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심도’로써 남을 능가하는 인생의 승자가 되었다. 딱딱한 서술 방식이 아닌 마치 옛이야기를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서술되어 자신도 모르게 그 시대에 빠져들어 역사 속 황제들의 삶에서 심도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당(唐) 태종 이세민은 지혜와 용기를 겸비한 뛰어난 인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고 자신이 결정한 것은 반드시 실행에 옮겼다. 또한 상대의 실력을 정확히 판단할 줄 알았고 매사에 항상 엄격했으며 질서와 규칙을 중시했고 절대 상황판단을 그르치는 법이 없었다. 이처럼 결단력 있는 태도와 행동은 신변의 심복들로부터 탄복을 자아냈으며 항상 성실한 노력과 합리적인 방략을 유도했다. 이세민이 가장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부분이 바로 ‘방개술(放開術)’이다. 조광윤(趙匡?)은 수단이 남달랐던 인물로 주도면밀하고 세심한 안목으로 특히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의 수립에 능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기회를 정확하게 포착하여 치밀한 전략을 수립하고 성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 줄 안다는 것이다. 특히 큰 목표를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고 주변 상황을 꼼꼼하게 관찰하며 강경책과 회유책을 겸용하여 상대에 앞서 주도권을 잡는 것이 조광윤의
저스트 고 오사카.교토.고베.나라 (2017~2018년 최신 개정판)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시공사 / 원경혜.박미희 지음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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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원경혜.박미희 지음
카카오프렌즈와 만나 더욱 특별해진《저스트고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가 2017~2018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1년째 오사카와 교토에서 로컬로 살아가고 있는 두 여행작가가 협업, 여행자와 현지 로컬의 각기 다른 시선에서 뽑아 낸 다양한 여행 노하우와 최신 정보들을 담았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간사이의 인기 도시는 물론이고, 그 외 온천 지역과 소도시 정보까지 완벽해부했다. 풍부한 테마 여행 정보와 오사카의 지나이마치, 교토의 키부네 · 쿠라마 · 오하라 · 후시미 · 우지 등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 정보를 다수 보강해 여행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오사카와 교토는 초대형 휴대지도를 별도 제작했다. 주요 지하철과 전철역의 출구 정보와 버스정류장 정보는 물론이고, 슈퍼마켓과 편의점, 우체국, 스타벅스 등 여행자들이 궁금해하는 실용정보까지 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특별부록 1. 휴대용 미니 지도책 2. 오사카 · 교토 초대형 휴대지도 3. 휴대용 수납 포켓 4. 캐리어 스티커 5. 여행엽서 프롤로그 · 저자 소개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일본 전도 베스트 오브 간사이 간사이 대표 도시의 매력 테마별 여행지 베스트 간사이의 사계절 재미있는 특급 열차 · 관광 열차 간사이에서 즐기는 온천 간사이의 다양한 이벤트 간사이의 대표 음식 일본의 국민 음식 라멘 스시, 본토에서 즐기자 저렴한 체인 음식점 일본의 술 사케 애주가들을 위한 투어 기념품 퍼레이드 슈퍼마켓 쇼핑 드럭스토어 쇼핑 오사카의 다양한 쇼핑 간사이의 추천 일정 오사카·교토·고베·나라 3박 4일 오사카 2박 3일 교토 2박 3일 고베 1일 나라 1박 2일 간사이 여행의 시작 간사이 가는 법 일본 입국하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각 지역으로 가는 법 간사이 여행에 유용한 패스 오사카 미나미 키타 오사카 성 텐노지 · 신세카이 오사카 항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교토 교토 동부 교토 중심부 교토 북동부 교토 서부 교토 남부 아라시야마 고베 산노미야 · 모토마치 키타노 고베 항 롯코산 아리마 온천 히메지 나라 나라 호류지 고야산 간사이의 숙소 오사카의 숙소 교토의 숙소 고베의 숙소 나라의 숙소 여행 준비 일본 여행의 기초 정보 여권과 비자 증명서와 여행자 보험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 환전과 여행 경비 인천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한국으로 귀국하기 트러블 대처 건강 관리 여행 일본어 찾아보기저스트고 오사카 교토 · 고베 · 나라 2017~2018년 최신 개정판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특별부록★ 오사카 · 교토 초대형 휴대지도, 휴대용 미니 지도책, 휴대용 수납 포켓, 일러스트 엽서, 캐리어 스티커 저스트고Just go × 카카오프렌즈의 특별한 만남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뿐인 여행 가이드북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오사카 여행 갈까? 귀여운 어피치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오사카 여행! 카카오프렌즈와 만나 더욱 특별해진 [저스트고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가 2017~2018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1년째 오사카와 교토에서 로컬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 여행작가와 여행서를 업으로 삼으며 수시로 오사카를 오가는 여행작가가 협업하여, 여행자와 현지 로컬의 각기 다른 시선에서 뽑아 낸 다양한 여행 노하우와 최신 정보들을 담아 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풍부한 테마 여행 정보와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 정보를 다수 보강하여 여행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특별 부록으로 오사카 · 교토 초대형 휴대지도와 미니 지도책, 휴대용 수납포켓, 일러스트 엽서, 캐리어 스티커를 증정한다. 2017~2018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온 [저스트고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이렇게 달라졌다! 1. 한국인 여행작가 2인이 발로 뛰며 취재한 최신 개정판 십 년 이상 간사이 지방을 여행해 온 한국인 여행작가 2인이 책 출간 후 다시금 발로 뛰며 새롭게 취재한 최신 정보를 반영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간사이의 인기 도시는 물론이고, 그 외 온천 지역과 소도시 정보까지 완벽해부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오사카의 지나이마치, 교토의 키부네 · 쿠라마 · 오하라 · 후시미 · 우지 등 당일치기가 가능한 근교 여행지를 다수 추가해 여행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2. 더욱 풍부해진 테마 여행 정보 책을 열면 처음 만나게 되는 [베스트 오브 간사이] 챕터에서는 여행의 퀄리티를 높여 줄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유유자적 걷기 좋은 길,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 얼리버드를 위한 아침 관광, 색다른 체험 여행 등 여행 테마별로 최고의 여행지 5곳을 선정한 [테마별 여행지 베스트], 간사이 지역의 벚꽃 명소와 단풍 명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보로 소개하는 [간사이의 사계절], 술 제조공정의 견학과 시음이 가능한 시설들을 소개한 [애주가들을 위한 투어] 등 새로운 테마 여행 정보가 다수 보강되었다. 3. 현재 가장 뜨고 있는 최신 맛집과 쇼핑 정보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도테야키, 라멘, 스시, 스위츠에 이르기까지 간사이 지방 각 도시의 명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최신 맛집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일본의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대형 쇼핑센터를 비롯하여 일본의 전통 공예품을 살 수 있는 연륜있는 상점, 친구나 가족, 연인에게 선물하고픈 개성있는 기념품점 등 다양함이 존재하는 간사이의 쇼핑 명소들을 두루 소개한다. 4. 일본 여행의 백미인 온천 여행 정보 일본 여행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온천을 빼놓을 수 없다. 오사카, 고베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아리마 온천의 관광명소 정보와 먹거리 정보, 다양한 온천 료칸 정보와 함께, 료칸에 묵지 않아도 저렴하게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당일온천 상품 정보까지 일본 온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 노하우를 제시한다. 일본 온천과 료칸 이용법 페이지는 초보여행자의 든든한 가이드가 된다. 5. 일본 여행 마니아들이 반할 만한 소도시 여행 정보 소소한 일본 여행의 재미가 살아있는 소도시의 여행 정보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일본 최고의 불교 성지인 고야산, 일본의 3대 전통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성의 도시 히메지, 백만 불짜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롯코산, 일본의 3대 녹차 산지 중 하나인 우지, 술 익어가는 마을 후시미 등 일본 여행 마니아라면 이제 소도시에 눈을 돌려야 할 때다. 6. 구글 맵 이용자를 위한 구글 맵 좌표를 수록 현지에서 스마트폰의 구글 맵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스폿의 구글 맵 좌표를 수록했다. 좁은 골목에 자리해 입구 위치가 애매한 식당이나 상점, 범위가 넓어 입구를 알기 힘든 유적지 등은 정확한 입구 위치를 기준으로 표시해 발품을 팔지 않고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7. 보기 편하고 찾기 쉬운 상세 지도와 초대형 휴대지도 간편하게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 미니 지도책을 특별부록으로 증정하며, 한국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오사카와 교토는 초대형 휴대지도를 별도 제작했다. 지도 보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눈이 편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해 찾고자 하는 스폿을 지도에서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지하철과 전철역의 출구 정보와 버스정류장 정보는 물론이고, 슈퍼마켓과 편의점, 우체국, 스타벅스 등 여행자들이 궁금해하는 실용정보까지 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ISO 경영시스템 구축 실무가이드
정일 / 송형록, 이상국, 한재영, 김형진, 송경일, 한상호, 박기찬 (지은이) / 2020.07.30
33,000
정일
소설,일반
송형록, 이상국, 한재영, 김형진, 송경일, 한상호, 박기찬 (지은이)
ISO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담당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컨설팅을 하는 컨설턴트가 확인하고 컨설팅 할 내용을 알려준다. 또한 ISO 활동 심사원이 규격의 조항별로 무엇을 평가해야 하는지, 인증을 하는 획득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단계별 준비 내용을 알려 준다.제1장 품질경영 시스템 요구사항 제2장 환경경영 시스템 요구사항 부록1 ISO 품질환경 통합 매뉴얼(샘플) 부록2 ISO 품질환경 통합 절차서(샘플) 부록3 ISO 품질환경 통합 양식(샘플) 부록4 ISO 경영시스템 인증 프로세스중소기업 ISO 경영시스템 담당자 및 컨설턴트를 위한 품질_환경경영시스템 길라잡이 1.누구에게 필요한가? 1) 중소기업 ISO 경영시스템 담당자 2) 중소기업 ISO 경영시스템 관련 컨설턴트 3) ISO 경영시스템 심사원 4) ISO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2. 어떤 것을 알려주는가? 1) ISO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담당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2) ISO 경영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을 하는 컨설턴트가 확인하고 컨설팅 할 내용을 알려준다. 3) ISO 활동 심사원이 규격의 조항별로 무엇을 평가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4) ISO 경영시스템 인증을 하는 획득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단계별 준비 내용을 알려 준다. 3. 책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 1) 품질 경영시스템의 각 조항별 요구사항 취지 2) 환경 경영시스템의 각 조항별 요구사항 취지 3) ISO 품질/환경경영시스템 통합 매뉴얼 샘플 4) ISO 품질/환경경영시스템 통합 절차서 샘플 4) ISO 규격별 준비 문서 양식 샘플 5) ISO 인증 프로세스 4. 특징 1) 규격해설의 최소화로 ISO 경영시스템의 편리한 접근 2) 주요 체크포인트 제공으로 자체 검증 가능 3) 규격별 증빙자료 제시 4)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샘플 자료 제공 - 통합 매뉴얼(1종) - 절차서 샘플(26종) - 문서 양식 샘플(86) 이 책이 산업현장에서 ISO 실무를 담당 하는 분, ISO 컨설팅을 하는 컨설턴트, ISO 인증심사원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임을 밝힌다.
칼빈주의 예정론
보문출판사 / 로레인 뵈트너 지음, 홍의표 옮김 / 2017.09.30
23,000
보문출판사
소설,일반
로레인 뵈트너 지음, 홍의표 옮김
개혁주의 신학의 아름다운 열매들 가운데 본서의 가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보석과 같이 빛난다. 기독교 교리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이 예정론은 우리들의 신앙형성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예정론」을 많이 말하면서도 그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오늘의 상황에서 본서의 신학적 의미는 매우 크다. 본서는 1930년대에 박형룡 박사에 의하여 초역본이 나왔고, 1970년 초에 홍의표 박사에 의하여 다시 번역 출간된 것을 1990년대에 김남식 박사와 상호(相互) 필요에 의하여 공역(共譯) 형식으로 출간한 바 있었으나 저작권법에 의하여 2017년부터 다시 홍의표 박사가 독자적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본서는 신학교 강의실에서만이 아니라 평신도들의 서재에서도 역사상에 나타난 예정론의 자취와 진가를 면밀하게 고찰할 수 있을 것이며, 본서를 통해 성경적 바른신앙 형성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확신한다.제1장 서론…………………………………………………………………………………………………15 제 1 부 제2장 예정론의 서술 ………………………………………………………………………………27 제3장 하나님은 계획을 갖고 계신다 ……………………………………………………35 제4장 하나님의 주권 …………………………………………………………………………………47 제5장 하나님의 섭리 …………………………………………………………………………………53 제6장 하나님의 예지 …………………………………………………………………………………63 제7장 여러 신앙 사상체계의 개요 ……………………………………………………………70 제8장 성경은 모든 사상체계를 비판할 최종 권위서이다 ………………………75 제9장 부당한 사변에 대한 경고 ………………………………………………………………79 제 2 부 칼빈주의의 5대교리 제10장 전적무능력 Ⅰ. 본 교리의 서술 ………………………………………………………………………………87 Ⅱ. 원죄의 범죄와 결과 ………………………………………………………………………88 Ⅲ. 인간덕행의 결점………………………………………………………………………………96 Ⅳ. 인간의 타락 …………………………………………………………………………………100 Ⅴ. 대표의 원리 …………………………………………………………………………………103 Ⅵ. 하나님의 인자와 준엄……………………………………………………………………108 Ⅶ. 성경의 증거 …………………………………………………………………………………110 제11장 무조건적 선택 Ⅰ. 본 교리의 서술………………………………………………………………………………113 Ⅱ. 성경적 증거 …………………………………………………………………………………115 Ⅲ. 이성적 증거 …………………………………………………………………………………127 Ⅳ. 신앙과 선행은 선택의 근거가 아니고 그 결과 또는 증거이다…………………………………….129 Ⅴ. 하나님의 영원한 버림………………………………………………………………137 Ⅵ. 타락후 선택설과 타락전 선택설 …………………………………………………163 Ⅶ. 많은 사람의 피택…………………………………………………………………………167 Ⅷ. 속죄받은 세계 또는 인류 …………………………………………………………170 Ⅸ. 구속받은 자들의 막대한 수효 ……………………………………………………174 Ⅹ. 세상은 개선되어 가고 있다 …………………………………………………………179 ⅩⅠ. 영아 구원문제 ………………………………………………………………………………182 ⅩⅡ. 선택교리의 요약 …………………………………………………………………………188 제12장 제한 속죄 Ⅰ. 본 교리의 서술………………………………………………………………………………190 Ⅱ. 그리스도의 속죄의 무한한 가치 …………………………………………………192 Ⅲ. 목적과 적응에 있어서 제한 받는 속죄 ………………………………………193 Ⅳ. 그리스도의 사역은 율법의 완성이다 …………………………………………194 Ⅴ. 속전………………………………………………………………………………………………197 Ⅵ.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198 Ⅶ. 비피택자의 제외 …………………………………………………………………………200 Ⅷ. 하나님의 예지론으로 논증…………………………………………………………203 Ⅸ. 인류전반에 미치는 은총……………………………………………………………204 제13장 유효적 은혜 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교의……………………………………………………206 Ⅱ. 변화(중생)의 필연성………………………………………………………………………207 Ⅲ. 초자연적 능력에 의한 내적 변화…………………………………………………209 Ⅳ. 영혼의 내적 변화의 결과 ……………………………………………………………217 Ⅴ. 그리스도의 사역의 충족성-복음주의 …………………………………………218 Ⅵ. 보편적은혜에 관한 알미니안파의 견해 ………………………………………220 Ⅶ. 인간의 자유행동력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다………………………………223 Ⅷ. 일반 은총 ……………………………………………………………………………………226 제14장 성도의 견인 Ⅰ. 본 교리의 서술………………………………………………………………………………229 Ⅱ. 성도의 견인은 인간의 선행에 달려있지 않고 하나님의 은총에 달려 있다 ……………………………………………………………………… 232 Ⅲ. 참된 신자일지라도 일시적으로 타락하여 범죄할 수 있다.…………235 Ⅳ. 의의 외면적 고백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보증은 아니다 ……………………………………………………………………………………………238 Ⅴ. 알미니안파의 불안전감 ………………………………………………………………242 Ⅵ. 배교에 대한 성경의 경고 목적……………………………………………………244 Ⅶ. 성경의 증거 …………………………………………………………………………………245 제 3 부 칼빈주의 예정론에 대한 여러 반론(反論) 제15장 예정론은 숙명론이라는 설…………………………………………………………255 제16장 예정론은 인간의 자유행동과 도덕적 책임에 있어서 모순된다는 설 Ⅰ. 인간의 자유행동 문제……………………………………………………………………259 Ⅱ. 이 반론은 하나님의 예지에 대해서도 공격한다 ………………………261 Ⅲ. 확실성은 자유행동과 일치한다……………………………………………………263 Ⅳ. 인간의 자연적 의지는 악에 예속되어 있다 ………………………………264 Ⅴ.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시며 그의 백성에게 하나님께로 갈 의지를 주신다………………………………………………………266 Ⅵ. 의지가 결정되는 방법……………………………………………………………………272 Ⅶ. 성경의 증거 …………………………………………………………………………………276 제17장 예정론은 하나님을 죄의 창조자로 만든다는 설. Ⅰ. 악의 문제 ……………………………………………………………………………………282 Ⅱ. 죄가 하나님께 통제되어 선한 목적에 사용된 실례들…………………286 Ⅲ.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었다……………………………………291 Ⅳ. 아담이 타락한 결과………………………………………………………………………294 Ⅴ. 악의 세력은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 ……………………………296 Ⅵ. 범죄행위는 하나님의 허락하에서만 일어난다 ……………………………300 Ⅶ. 성경의 증거 …………………………………………………………………………………302 Ⅷ. 스미드와 핫지의 해설……………………………………………………………………308 Ⅸ. 하나님의 은총은 인간이 죄의 노예가 된 후에 더욱 깊히 평가 된다………………………………………………………………………309 Ⅹ. 칼빈주의는 악의 문제에 대해 다른 어떤 이론보다도 만족한 해답을 준다 ………………………………………………………………………310 제18장 예정교리는 노력하려는 인간의 모든 동기를 낙담시킨다는 설. Ⅰ. 목적뿐 아니라 방법까지도 예정되었다 ………………………………………314 Ⅱ. 실제적 결과 …………………………………………………………………………………318 제19장 예정론은 하나님을 편애하는 분 혹은 불공평하고 편파적인 분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설. Ⅰ. 이것은 모든 신학사상체계가 봉착하는 난제이다………………………323 Ⅱ. 하나님은 사람을 편애하시지 않는다 …………………………………………325 Ⅲ.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취급하시지 않는다 ……………………327 Ⅳ. 하나님의 불공평성은 그가 주권자이며 그의 선물은 은총이 사실에 의해 부분적으로 설명된다……………………………………333 제20장 예정론은 선한 행실을 위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설. Ⅰ. 목적뿐 아니라 수단도 예정되었다 ………………………………………………339 Ⅱ.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일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 도덕을 위해서는 가장 유일하게 강력하고 항구적인 근거이다…………………………………………342 Ⅲ. 역사상에 나타난 칼빈주의의 실제 열매가 그 자신의 정당성을 가장 잘 증명해 준다 ……………………………………………………345 제21장 예정론은 택함받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막는다는 설. Ⅰ. 동일한 반대설이 하나님의 예지에 대해서도 역시 언급된다…………………………………………………………………………………………349 Ⅱ. 복음의 제의는 진지하게 이루어진다 …………………………………………350 제22장 예정론은 보편적 구원을 가르치는 성경구절과 모순된다는 설. Ⅰ. 『원함』과 『모든』이란 용어……………………………………………………………356 Ⅱ.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똑같이 위한 것이다 ………………………360 Ⅲ. 『세상』이란 용어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361 Ⅳ. 일반적인 고찰 ………………………………………………………………………………364 제 4 부 제23장 은총에 의한 구원 Ⅰ. 인간은 구원얻을 공로가 없다 ……………………………………………………371 Ⅱ. 하나님은 그의 기쁘신 뜻에 따라 은총을 주시기도 하고 억제하시기도 한다 ………………………………………………………………373 Ⅲ. 구원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374 Ⅳ. 성경의 증거 …………………………………………………………………………………377 Ⅴ. 그 이상의 논평………………………………………………………………………………380 제24장 자기가 선택자라는 개인적인 확신 Ⅰ. 확신의 근거 …………………………………………………………………………………382 Ⅱ. 성경의 교훈 …………………………………………………………………………………385 Ⅲ. 결론………………………………………………………………………………………………387 제25장 물질계에서의 예정론 Ⅰ. 자연법칙의 불변성 ………………………………………………………………………389 Ⅱ. 저명한 과학자들과 신학자들의 평론 …………………………………………390 Ⅲ. 칼빈주의 체계만이 현대과학과 철학에 조화된다………………………392 제26장 마호메트교의 예정론과의 비교 Ⅰ. 양 교리가 공동으로 갖고 있는 요소들 ………………………………………395 Ⅱ. 운명론적인 마호메트교의 경향……………………………………………………397 Ⅲ. 기독교 교리는 마호메트교에서 유래하지 않았다………………………398 Ⅳ. 양 교리의 대조………………………………………………………………………………399 제 5 부 제27장 예정론의 실제적 중요성 Ⅰ. 이 교리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403 Ⅱ. 이 교리는 안전감과 용기의 근원이 된다 ……………………………………405 Ⅲ. 인간의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행위를 강조한다………………………409 Ⅳ. 칼빈주의만이 모든 이론적 공격을 감당할 수 있다……………………413 Ⅴ. 이 교리들은 이해만 한다면 지극히 합리적인 교리들이다 …………………………………………418 Ⅵ. 웨스트민스터 회의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420 Ⅶ. 이 교리는 공공연히 가르치고 설교해야 한다 ……………………………422 Ⅷ. 교직 임직 서약과 그 임무……………………………………………………………428 Ⅸ. 장로교는 진정으로 광범위하고 관대하다 ……………………………………433 Ⅹ. 오늘날 칼빈주의가 부진한 이유 …………………………………………………437 제 6 부 제28장 역사속에서의 칼빈주의 Ⅰ. 종교개혁시대 이전의 칼빈주의……………………………………………………447 Ⅱ. 종교개혁시대의 칼빈주의 ……………………………………………………………449 Ⅲ. 영국에서의 칼빈주의 ……………………………………………………………………453 Ⅳ. 스코틀랜드에서의 칼빈주의 …………………………………………………………456 Ⅴ. 프랑스에서의 칼빈주의 ………………………………………………………………459 Ⅵ. 홀랜드에서의 칼빈주의 ………………………………………………………………462 Ⅶ. 미국에서의 칼빈주의 ……………………………………………………………………466 Ⅷ. 칼빈주의와 대의정치 ……………………………………………………………………476 Ⅸ. 칼빈주의와 교육 …………………………………………………………………………481 Ⅹ. 죤 칼빈 …………………………………………………………………………………………485 ⅩⅠ. 결론………………………………………………………………………………………………508 부록 …………………………………………………………………………………………………………523 인명색인 …………………………………………………………………………………………………530 참고서적 …………………………………………………………………………………………………533칼빈주의 예정론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은총론을 바탕으로 성립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타락과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하나님에 의해 구원받을 자와 멸망할 자가 예정되었다는 것이다. 이 예정론이야 말로 칼빈주의 신학의 특징을 명확히 보여주는 교리라 할 수 있다. 칼빈주의 예정론은 철저히 성경을 근거로 명확한 신학적 논리다. 인간은 스스로의 욕망으로 죄를 짓고 낙원을 상실했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능력과 행위로서는 낙원을 회복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메시야를 이 땅에 보내셔서 인생의 존재가 회복되게 하시기 위해 메시야를 예정하셨다. 내가 구원 받은 것은 나의 노력이나 능력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정하신 섭리와 과정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 성경에 입각한 칼빈주의 예정론이다. 예정론을 말하면서도 그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오늘의 상황에서 이 책은 고전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예정론의 실상을 정확하게 깨닫고, 개혁주의 신학의 원리를 바로 정립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예정론의 난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해설서이기에 목회자들은 물론 성경을 바로 이해하려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므로 예정론에 관심이 있는 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단순히 정보와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깊은 신앙적 깨달음을 갖도록 인도해 줄 것이며 이 예정론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풍성함을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 책은 성경의 배경과 난제를 간단명료한 문체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예정론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읽고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르게 깨닫고 은혜받기를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서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이 책은 성도들이 알기 원하는 예정론을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한국 교회를 위해 매우 귀한 기여가 아닐 수 없다. 성경에 근거하여 바른 견해를 잘 제시해 주고 있다. 예정론을 이해하는데 쉽고 유익한 자료가 될 줄 알아 추천하는 바이다.
마윈의 성공 철학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까오페이 (지은이), 이화진 (옮긴이)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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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소설,일반
까오페이 (지은이), 이화진 (옮긴이)
알리바바는 2014년 9월 뉴욕증시에 상장되며 주가총액이 아마존을 뛰어넘는 거대한 회사로 자리매김한다. 덕분에 마윈은 한때 주식보유액이 31조 원이 넘어가는 등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된다. 하지만 그를 평가하는 건 그의 사업 규모나 부 때문이 아니다. 마윈은 자신이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살리고 중국의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그리고 알리바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사업을 했다. 뛰어난 인성을 바탕으로 한 성공 사업의 아이콘이기에 오늘도 사람들은 마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파란만장한 마윈의 창업 여정을 담아내어 그가 어떻게 자신의 꿈과 이상을 하나하나 실현시켜 나갔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마윈의 경험과 감동의 순간들은 창업자에게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 어떻게 하면 그 격차를 뛰어넘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여기에 촌철살인 마윈의 어록과 명언이 더해져 창업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족집게처럼 찾아내고 나아가야 할 길을 안내한다. 독자는 창업 과정에서 조심해야 할 점과 꼭 기억해야 할 점 등을 배우며 어떻게 하면 성공하여 1%의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마윈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제1부. 인생 철학 - 이상을 품어라 제1강 타인의 꿈을 좇지 마라. 미래는 이상을 품은 자에게만 열린다 먼저 이상을 품어라 / 세상을 바꾸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다 / 이상을 위해 살고 신념을 위해 달려라 제2강 좋아하는 일로 창업하라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단 현실을 망각하지 말라 / 확신한다면 뜻을 굽히지 말라 제3강 무엇이 되고 싶은가? 꿈꾸는 대로 될 것이다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일을 해낼 수 있다 / 이 구역에서는 내가 왕이다 / 저녁에 생각한 것이 있다면 아침에 행동으로 옮겨라 / 신념을 의심하지 말라 제2부. 경쟁 철학 - 기업은 전쟁터와 같지만 전쟁터는 아니다 제4강 기회는 공격하는 자의 편이다 세상에 공짜는 있다 /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자만 성장한다 / 기회는 망설이는 순간 바로 달아난다 / 새우라도 고래의 꿈을 꿔야 한다 제5강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가져라 경쟁과 협력의 상호 작용이 있어야 발전한다 / 싫어하는 사람과 협력하는 방법을 배워라 / 이성의 결정에 감정이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 / 경쟁자는 많을수록 좋다 제6강 현실은 잔인하다. 낙관적인 태도로 임하자 고난과 실패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를 생각하라 / 역경은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해야 한다 / 시련이 닥쳤을 때 스스로 위로하는 법을 터득하라 /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잃을 것도 없다 제7강 선의의 경쟁, 소신 있는 경쟁을 하라 바람의 힘을 빌려 하늘에 오르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행운을 잡으라 / 남과 다른 특별함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스타마케팅을 통해 세간의 주목을 끌어 보라 / 내실을 다진 후에 규모를 키워라 제3부. 가치 철학 - 사익을 버리고 자아를 확립하자 제8강 사익을 추구하지 말고 자아를 확립하자 나다운 내가 되자 / 사사로운 이익에 집착하지 않아야 진정한 자아를 확립할 수 있다 / 성실과 신용이 가장 큰 자산이다 / 자리의 무게만큼 책임감이 따른다 제9강 분수를 알고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라 자신을 바로 알자 / 때론 컴퓨터처럼 자신을 초기화할 줄 알아야 한다 / 성과에 대한 냉철함을 잃지 말라 / 탐욕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라 제10강 사람이 되고 나서 사업을 하자 사업을 하려면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은혜를 갚는 사람이 되자 제4부. 행위 철학 - 적극적, 능동적으로 행동하라 제11강 실패를 걱정하면 미래는 없다 실수는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다면 두려워하지 말자 / 똑같은 실수는 금물이다 / 다른 사람의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으라 제12강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하라 자신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 나만의 고유 장점을 찾아내자 /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라 / 고래잡이 대신 새우잡이로 시작하라. 고래잡이가 되는 날은 반드시 온다 제13강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라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 지금! 바로! 즉시! / 재난은 초기에 진화해야 한다 / 투자자에게 구속 당하지 말고 이익금을 돌려 주라 제14강 직원 공동체를 구축하라 삼장법사와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 / 비행기 엔진을 리어카에 달아서야 되겠는가? / 직원의 마음을 잡으라 / 하이에나를 제거하라 / 우수한 재무 인력을 채용하라 제15강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말라 / 리더십은 역경에서 빛을 발한다 / 기회가 많을수록 유혹을 경계하라 / 위기가 기회일 수 있다. 침착하라 / 리더는 안목과 도량과 실력을 겸비해야 한다 제5부. 성공 철학 - 1%의 성공하는 미치광이가 되자 제16강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성공의 향기에 너무 도취해서는 안 된다 / 1%의 성공하는 미치광이가 되자 제17강 경험이 곧 성공이다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 나눔이 성공을 부른다 / 80년이 102년으로, 장수 기업을 꿈꾸다 제18강 사명감을 위해 노력할 때 전투력이 상승한다 공동의 목표를 정하라 / 정책 결정은 사명감에서 나온다 / 공통된 가치관을 수립하라 / 1만 개의 ‘믿음’이 ‘신앙’이 될 때 ‘성공’할 수 있다 제6부. 집념 철학 - 포기하지 말고 꿈과 이상을 잡으라 제19강 오늘 고되고, 내일은 더 고되도 모레는 행복할 수 있다 성공을 원한다면 포기하지 말라 / 힘들어 쓰러질 것 같아도 이를 악물고 버텨내자 / 상황이 나빠져도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 비가 오기 전에 지붕을 고쳐라 / 첫사랑을 대했던 집념으로 꿈과 이상을 잡으라 제20강 지속적인 열정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 창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열정이다 / 미련한 끈기가 잔꾀를 이긴다 / 시련을 견딜 때 기회는 찾아온다 / 집념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 / 근검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열정이 지속된다 제21강 고객은 1순위, 직원은 2순위다 고객과 직원은 이상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다 / ‘고객제일’의 이념을 실현하라 / 진심을 다해 직원과 교류하라 / 스스로 영웅이라 착각하지 말라. 성과는 직원 모두의 노력의 결정체다 제22강 꿈과 이상을 현실로 바꾸라 혁신은 스스로를 강하게 만든다 / 실용 가치를 창출하라 / 변화를 수용하고 기회를 포착하라 부록. 마윈의 ‘꿈과 이상’에 관한 연설문‘중국의 빌 게이츠’,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경영자’ 등으로 불리며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가장 위대한 지도자 2위’에 오른 알리바바 대표 마윈의 22가지 성공 노하우와 창업 신화 꿈과 이상을 포기하지 말라! 오늘 고되고 내일은 더 고되도 모레는 행복할 수 있다. 마윈처럼 성공하고픈 자에게 전하는 마윈의 성공 노하우 22강! 마윈은 ‘중국의 빌 게이츠’,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경영자’ 등으로 불리며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가장 위대한 지도자’ 50인 중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알리바바는 2014년 9월 뉴욕증시에 상장되며 주가총액이 아마존을 뛰어넘는 거대한 회사로 자리매김한다. 덕분에 마윈은 한때 주식보유액이 31조 원이 넘어가는 등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된다. 하지만 그를 평가하는 건 그의 사업 규모나 부 때문이 아니다. 마윈은 자신이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살리고 중국의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그리고 알리바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사업을 했다. 뛰어난 인성을 바탕으로 한 성공 사업의 아이콘이기에 오늘도 사람들은 마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이 책은 파란만장한 마윈의 창업 여정을 담아내어 그가 어떻게 자신의 꿈과 이상을 하나하나 실현시켜 나갔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마윈의 경험과 감동의 순간들은 창업자에게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 어떻게 하면 그 격차를 뛰어넘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여기에 촌철살인 마윈의 어록과 명언이 더해져 창업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족집게처럼 찾아내고 나아가야 할 길을 안내한다. 독자는 창업 과정에서 조심해야 할 점과 꼭 기억해야 할 점 등을 배우며 어떻게 하면 성공하여 1%의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마윈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그가 조언하는 대로 따라하면 성공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부의 지도를 바꾼 아시아 최고의 부자 마윈의 모든 것! 그가 이룬 창업 신화와 1%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맨손으로 기업을 키워낸 자수성가 기업인에서 ‘창업의 신’이라는 칭송을 받기까지 마윈의 ‘창업 신화’는 아주 드라마틱하게 이뤄졌다. 마윈은 중국에 인터넷 망도 없고 컴퓨터도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 않을 당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더 차이나 옐로우 페이지’를 창업했다. 모든 사람이 마윈을 미친 놈, 사기꾼으로 보았지만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비젼을 본 마윈은 꿋꿋하게 밀고 나갔고 결국 보란 듯이 성공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상거래 패턴을 완벽하게 뒤집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알리바바라는 나룻배를 거대한 항공모함으로 키워냈다. 그는 어떻게 아마존, 이베이 등을 제치고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의 왕좌에 올랐을까? 마윈의 성공 비결은 “꿈과 이상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꿈과 이상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꿈과 이상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꿈과 이상이 있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너무 적다. 마윈은 자신이 똑똑하고 잘나서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강조한다. 견뎌내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다. 성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달라도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포기하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오늘 고되고 내일 고되도 모레는 행복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오늘 힘들다고 오늘 포기하기 때문에 모레의 태양을 볼 수 없는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면 성공할 수 있다. 마윈은 “나같은 사람도 성공했는데 여러분이 왜 못하겠느냐”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가 전하는 1%의 성공을 위한 22가지 비결이 무엇일까? 그 노하우를 따라하면 여러분도 창업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윈을 뛰어넘는 창업신화의 주인공이 되도록 안내하는 나침반과 지도같은 책이다. 누구나 실패를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확고한 목표가 있다면 끝까지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면 2백 퍼센트의 열정으로 도전해야 한다. 그래야 난관을 극복하고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마윈은 수없이 많은 역경과 좌절을 겪었지만 전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어떤 일이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1부 인생 철학 - 이상을 품어라〉중에서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이 있었다. 수십여 개의 기업에 이력서를 냈지만 전부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 결국 청년은 친구들과 경찰학교에 지원했다. 그런데 면접을 함께 본 다섯 친구 가운데 다른 친구들은 다 붙고 그 청년만 떨어졌다.청년은 자기의 꿈과 이상이 지나치게 원대했던 것이 아닌가 고민했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청년은 사촌동생과 함께 호텔 근무직을 신청했다. 그 결과 사촌동생만 합격하고 청년은 불합격했다. 청년은 다시 KFC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 23명의 면접자 중 22명이 합격했다. 유일하게 그 청년만 떨어진 것이다. 이 불운한 청년이 바로 마윈이다.〈2부 경쟁 철학 - 기업은 전쟁터와 같지만 전쟁터는 아니다〉중에서
슬곰이네 강아지 식탁
IDEASTORAGE(아이디어스토리지) / 김슬기 (지은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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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슬기 (지은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칭찬 간식부터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고급스런 케이크와 영양식까지 반려견을 위한 수제 요리 레시피 51개를 담고 있다. 특히 반려인이 평소 즐기는 음식과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강아지 간식 레시피가 특징이다. 책 속의 QR코드를 활용하면 동영상도 보면서 더욱 쉽게 따라할 수 있다. PART 1. 간단하게 만드는 건강한 간식 코티지 치즈 | 두부 크림 | 꼬꼬넛 볼 | 발바닥 져키 | 불리스틱 | 블루베리 푸딩 & 츄잉껌 | 단호박 푸딩 | 비트 오리양갱 | 꼬꼬야채츄르 | 닭발곰탕 PART 2. 오븐이 필요없는 오늘의 레시피 토마토 미트볼 파스타 | 감자 뇨키 | 캐롭 구겔호프 | 어 묵 | 시금치 리조또 | 짜장면 | 채식 몽쉘 | 호두과자 | 소고기 단호박빵 | 당근카롱 PART 3.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재미있는 과자들 캐롭 초코송이 | 코코넛 쿠크다스 | 바나나 미쯔 | 감자 뽀또 | 연치쿠(고래밥) | 고구마 마가렛트 | 단호박과자 | 꼬꼬스낵 | 강아지과자 | 낫또과자 PART 4. 뭘 좋아할 지 몰라 다 준비한 메뉴 사료쿠키 | 근위포켓쿠키 | 치즈 마카롱 | 바나나 빵 | 고구마 치즈 스틱 | 통밀 크러스트피자 | 시금치 구겔호프 | 캥거루 테린 | 두부 브라우니 PART 5. 특별한 너를 위해 준비했어! 연어 만주 | 채식 만주 | 캐롭크림케이크 | 치즈 컵케이크 | 오리안심도넛 (도날드넛) | 단호박젤리타르트 | 고기 약과 | 고기 다쿠아즈 | 비프까스 | 크림미트볼 | 라따뚜이 우리가 즐기는 맛있는 음식, 사랑하는 강아지에게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 근사하고 푸짐한 음식이 차려진 식탁. 가족들이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다. 식탁 위에는 예쁜 케이크와 함께 파스타·쿠키·피자·도넛 등이 푸짐하게 차려져 있다. 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 게 있다. 식탁 밑에서 애절하게 반려인을 바라보는 강아지의 큰 눈망울. ‘자기도 같이 먹자’는 의미의 눈빛을 보낸다. 그렇다고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줄 수는 없다. 그저 사료나 개껌 등 인스터트 간식을 던져주지만 왠지 마음이 편하지 않다. …」 위와 같은 상황은 아마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이라면 대부분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가족’과 같은 반려견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나눌 수 있는 것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으로 한계가 있다. 특히 간식의 경우 제약이 더욱 많다. 먹거리의 경우 자칫 잘못 급여하면 오히려 반려견에게 해가 될 수 있다. 그래도 좋은 음식을 보면 반려견이 생각나는 반려인들도 많을 것이다. ‘먹을 것을 나눈다’는 것은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도 될 수 있으며 서로 간의 공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에게 시중의 사료나 간식만 주는 게 아닌, 가끔은 좀 더 정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왕이면 평소 내가 즐기던 음식을 반려견에게도 선물해보자. 아마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나눈다면 반려견과 친밀한 감정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물론 음식을 나눈다고 반려인이 먹는 것을 그대로 반려견에게 줄 수는 없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재료는 당연히 반려견의 건강식으로 만든 수제 요리다. 예를 들어 짜장면을 좋아하는 반려인이라면, 반려견용 ‘짜장면’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왠지 영양 보충이 필요할 때, 반려인용 보양식을 만들면서 반려견용 ‘영양 곰탕’도 함께 만들어 보자. 주말 저녁 반려인이 피자를 즐기고 있을 때 반려견 간식으로 ‘통밀크러스트피자’가 어울린다. 만일 반려견의 생일이라면 ‘캐롭크림케이크’나 ‘치즈 컵케이크’로 기념해보자. 『슬곰이네 강아지 식탁』은 이와 같이 특색 있는 수제 간식 레시피를 담고 있다. 강아지들의 기호성이 좋은 칭찬 간식부터 건강을 위한 영양식,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쿠키나 케이크 등 재미있고 따라하기 쉬운 엄선된 반려견용 메뉴가 51개다. 각 메뉴들은 조리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돼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그래도 혹시 더욱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QR코드를 활용해 조리 과정을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책 속의 메뉴를 직접 만들지 않더라도 사진에 담긴 ‘슬곰이’(푸들)와 ‘달곰이’(포메라니안)의 표정을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슬곰이와 달곰이는 슬곰이네 동영상 ‘먹방’의 두 주인공이다. 혹시 ‘수제 간식을 직접 만드는 게 어렵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막연한 생각은 이 책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없어질 수 있다. 그리고 ‘먼저 어떤 걸 만들어 우리 강아지에게 줄까?’하는 생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한편, 이 책의 저자는 오프라인에서 ‘슬곰이네’라는 강아지 수제간식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슬기 작가다. 김 작가는 이 공방을 통해 다양한 강아지 간식 레시피와 디자인을 만들고 있으며 관련 수업도 진행 중이다. 또한 김 작가의 슬곰이네는 유튜브 동영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많은 조회수와 구독자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SBS 다큐 프로그램 ‘SBS스페셜’ 등 다수의 방송과 신문에서도 김슬기 작가와 슬곰이네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이 책은 실제로 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사연들을 접하게 되면서 하나씩 만들어 온 간식들로 이루어져 있다”며 “더 많은 반려인분들에게 이 책의 내용이 전달되어 더욱 행복한 반려문화가 만들어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주식투자를 한다
나비의활주로 / 저스틴 월쉬 (지은이), 손정숙 (옮긴이)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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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저스틴 월쉬 (지은이), 손정숙 (옮긴이)
세상을 떠난 지 몇 십 년이 흘렀음에도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여전히 워런 버핏과 같은 현존 최고의 투자자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그 까닭은 그의 투자 원칙에는 시대를 초월한, 시장이 어떤 상황 속에 있더라도 투자자들에게 혜안을 제시하는 힘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는 과정에서 케인스가 깨달은 6가지 교훈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주식투자를 향한 열기가 뜨거운, 하지만 한 치 앞도 알 수 없을 만큼 시장이 혼란스러운 지금, 이 책이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기를 기대해 본다.들어가는 글 25 stock 1 - 시장을 이긴 경제학자의 돈과 인생 돈버는 경제학자 014 투자는 가치 있는 도전 022 투자의 시련기와 낙관주의 024 경제학자와 로맨스 029 환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031 복리 기계에 빠지다 033 보통주 전도사로 나서다 036 월스트리트에 눈을 뜨다 038 stock 2 - 투기꾼, 게임을 하다 미래에의 낙관 044 집단지성 047 집단이 편한 개인 050 정보의 폭포와 쏠림 현상 052 미인 선발대회와 신용순환주기 투자법 055 황소의 돌진과 바보들의 행진 059 선지자의 경고 061 투기꾼의 게임을 그만두다 063 stock 3 - 주식시장과 야성적 충동 뉴턴과 인간의 광기 068 야성적 충동과 불확실성 072 손실 혐오와 위험 회비 074 확신의 속임수 077 주식시장의 창발적 속성 079 가치투자자로서의 변신 082 stock 4 - 최초의 가치투자자가 되다 활짝 피어난 지옥 086 주식투자, 민주주의의 위험? 089 곰보다 앞서 달아나기 092 조울증 환자와 벤저민 그레이엄 095 버핏, 알고 보면 케인스 따라하기? 098 가치에 주목하다 101 stock 5 - 케인스의 6가지 투자원칙 제1원칙: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남해회사와 공작부인의 투자법 107 어느 누구의 말도 취하지 마라 112 경제학자와 100달러짜리 지폐 114 가치 측정 게임 117 싼 주식 사냥하기 120 주가가 의미하는 것 123 미덕은 언젠가 보답받는다 125 제2원칙: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바보야, 중요한 건 안전이야! 129 태만함이 더 나을 때 132 망치를 든 남자 신드롬 135 고릴라 옷을 입은 소녀 138 주먹구구식 투자법 140 미인주의 필요조건 143 숫자 찍기 146 손 안에 든 새 149 우위 유지하기 152 제3원칙: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미술폼 경매장에서 배운 교훈 157 시류 편승의 희생양 160 주식은 청개구리 163 베팅의 기술 166 향수가 아니라 식료품을 고르듯이 169 역발상 투자의 전제조건 172 싸면서 좋기까지 한 것 175 실패주는 성공주의 다른 이름 178 대포 소리가 들리면 사라 181 훌륭한 역발상 투자자의 조건 185 제4원칙: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매수 후 보유하기 189 투기꾼과 투자자의 차이 192 ‘조용히 있기’ 전략 195 수수료의 함정 198 돈은 엉덩이가 벌어준다 201 장기적 관점의 주식투자 전략 204 제5원칙: 집중투자하라 평균의 법칙에서 도주한 사람 209 분산과 집중 212 미인에게 집중하라 215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218 집중해서 좋은 점 220 독하게 기다렸다가 크게 휘둘러라 222 슈퍼스타 트레이드 225 숙면을 방해하는 집중은 피하라 227 집중하는 것이 안전하다 229 제6원칙: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주식시장의 금욕주의자 233 어떤 일도 하지 말고 그냥 그곳에 서 있으라 236 너 스스로 하라 239 망설이지 않고 달려들기 242 빚을 진다는 것은 이미 절반은 졌다는 것 245 마인드 컨트롤 249 이성에 근거한 전략 251 교만은 실패의 지름길 253 머리로 투자하라 255 stock 6 - 가치투자를 증명하라 케인스의 사후점검 260 미스터 마켓과 현명한 투자자 262 케인스의 가치투자관 265 케인스의 6가지 투자 원칙 268 케인스의 투자 성과 271 시장을 이긴 사나이 274 잃지 않는 게임 277 아쉬움을 남긴 매도 전략 279 케인스의 마지막 후회 282 부록 케인스의 주식투자 원칙 286세계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세계 최초의 가치투자자가 전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지지 않는 6가지 ‘주식투자’ 원칙! 세상을 떠난 지 몇 십 년이 흘렀음에도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여전히 워런 버핏과 같은 현존 최고의 투자자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그 까닭은 그의 투자 원칙에는 시대를 초월한, 시장이 어떤 상황 속에 있더라도 투자자들에게 혜안을 제시하는 힘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는 과정에서 케인스가 깨달은 6가지 교훈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주식투자를 향한 열기가 뜨거운, 하지만 한 치 앞도 알 수 없을 만큼 시장이 혼란스러운 지금, 이 책이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한눈으로 살펴보는 케인스의 주식투자 원칙> 제1원칙: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 주가란 시장 진입과 후퇴 시점을 알려주는 수단일 뿐이다. 제2원칙: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 주식의 가치와 가격 사이에 넓은 완충지대를 확보해야 한다. 제3원칙: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 주식은 청개구리다. 가장 사랑받을 때 잠재적 위험이 가장 커진다. 제4원칙: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 가치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시장의 진출입 시점이 아니라, 시장에서 흘러가는 시간이다. 제5원칙: 집중투자하라! - 포트폴리오 집중에 대한 신념이, 더 우월한 투자 성과를 이룩한다. 제6원칙: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 현명한 투자자는 항상, 적절하게 ‘겸허’한 전망을 유지한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라!”- 워런 버핏(Warren Buffett) 존 메이너드 케인스(1883~1946)는 경제학이라는 우울한 학문에 독특한 매력을 선물했다.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이자 블룸즈버리 그룹의 핵심 멤버였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나의 남편, 근대 거시 경제학의 아버지, 명망 높은 정부 정책 자문위원, 영국 상원의원이자 IMF와 세계은행의 산파이기도 했다. 그는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대공황에서 벗어나는 해법으로 ‘병자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이 아니라 운동’이라는 처방전을 제시하였다. 다양한 의견을 활기차고, 지적인 방식으로 전개했던 케인스는 통속적인 지혜에 대한 공격을 즐겨했다. 돈벌이를 업으로 삼는 것을 경멸하는 척했지만, 케인스는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었다. 케인스가 관리한 케임브리지의 킹스칼리지 체스트 펀드는 그의 수중에서 12배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시장의 지수들은 2배도 상승하지 못했다. 그는 분명히 우리와는 다른 시대의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케인스의 투자 원칙을 재평가함으로써 얻을 게 있을까? 놀랍게도 이에 대한 대답은 분명히 ‘있다’라는 것이다. 죽은 지 몇 십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케인스는 여전히 워런 버핏과 같은 현존 최고의 투자자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그 까닭은 그의 투자 원칙에는 시대를 초월한, 시장이 어떤 상황 속에 있더라도 투자자들에게 혜안을 제시하는 힘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초창기 몇 차례의 실수 후, 주식투자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는 과정에서 케인스가 깨달은 6가지 교훈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주식투자를 향한 열기가 뜨거운, 하지만 한 치 앞도 알 수 없을 만큼 시장이 혼란스러운 지금, 이 책이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케인스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통용되는’ 6가지 주식투자 원칙> 제1원칙: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항상 내재가치를 의사결정의 토대로 고려한다. 주가란 그저 그 주식의 내재가치 예측치로부터 심하게 벗어나 있는지 아닌지를 보여주어 시장 진입(또는 퇴장) 시점을 알려주는 수단일 뿐이다. 제2원칙: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 케인스와 워런 버핏은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은 우리가 느끼는 주식의 가치와 가격 사이에 넓은 완충지대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제3원칙: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 케인스는 ‘진지한 개인들’보다 ‘투기적 참여자’들이 우세할 경우 주가와 주식의 내재가치 사이에 벌어진 격차가 상당 기간 좁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제4원칙: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 매수 후 보유 전략을 취하는 가치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시장의 진출입 시점이 아니라, 시장에서 흘러가는 시간이다. 제5원칙: 집중투자하라! - 포트폴리오 집중에 대한 신념 덕분에 케인스는 시장평균보다 부침이 심하긴 해도, 훨씬 더 우월한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제6원칙: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 현명한 투자자는 시장이 항상 정확한 주가를 형성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점에는 회의적이지만, 그럼에도 적절하게 겸허한 전망을 유지한다. 주식시장은 수많은 개인들의 다양한 관점을 흡수한다. 이 개인들은 모두 주식을 살 것인지 팔 것인지를 놓고 ‘투표’를 한다. 이론적으로 주식시장이란 집단지성이 나타나기에 효과적인 장소이어야 한다. 금융시장에서 이익을 볼 기회를 찾아 날아든 수많은 개인들의 결정을 통합하고, 이 판단들을 재빠르고 투명하게 결집해야 한다. 주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투표’는 다양한 정보 습득, 서로 다른 투자 지평, 대비되는 투자 스타일 등에 대해 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전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케인스는 현대 경제의 거품과 붕괴를 설명할 수 있는 혁명적인 이론을 개발하기 위해 금융시장에서 롤러코스트를 타본 자신의 경험을 이용했다. 케인스의 핵심적인 주장은 금융시장이 항상 효율적이지는 않으며, 통화 분야에서 일어나는 격변이 실물 경제에 동요를 가져온다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케인스는 자신에게 어마어마한 부를 가져다준 몇 가지 투자 원칙을 발견했다. 이는 최초로 공식화된 가치투자 철학 가운데 하나로, 이후에 워런 버핏 등이 받아들인 원칙이었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김영사 / 이덕일 글 / 20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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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이덕일 글
한국 역사상 가장 치열한 논란의 대상. \"조선왕조실록\"에 3천 번이상 언급된 조선 최대 당쟁가, 송시열. 그는 조선과 한국사에 비극을 잉태했다. 300년이 넘게 유지되어 온 송시열 신화의 비밀. 그는 성인과 악마라는 극단적 찬사와 저주를 동시에 들었다. 송시열과 그들이 만들어 낸 조선사와 이로부터 이어지는 한국사의 그늘, 그 숨겨진 비극적 역사의 실체와 진실을 밝힌다. 1.흔들리는 주자학의 나라에서 어찌 감히 농민들이 사대부를 넘보랴 2.인조반정. 그 비극의 뿌리 서인들의 쿠데타. 인조반정이 낳은 비극들 소현세자. 그 진보성과 개방성의 좌절 3.북벌의 시대. 대동법의 시대 북벌. 말인가 실천인가? 농민을 잃을지언정 사대부를 잃을 수는 없다 숭무주의자 효종과 숭문주의자 송시열 스러진 북벌의 꿈 4.왕위에 올랐다고 가통까지 이은 것은 아니다-예송논쟁 임금이라도 차자가 아닌가? 적자라는 호칭은 임금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종통과 적통이 어찌 다르랴 어찌 감히 주자와 달리 해석하랴 온양 행궁에서 벌어진 싸움 왜 15년 전과 다르단 말인가 5.국익보다는 당익이 앞선다 스승만 알고 임금은 알지 못하는구나 아버지가 중한가 스승이 중한가 정권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 남인들의 원한을 어찌 풀겠는가? 남인 소생 왕자가 어찌 임금이 숙종의 분노 한국사의 최대 금기, 송시열 신화의 가면을 벗겨낸 문제작 한국 역사상 가장 치열한 논란의 대상(신돈이나 정도전, 혹은 정여립 같은 이들을 꼽기도 하지만 생전이나 죽은 후에 송시열에 집중되었던 논란의 비중에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에 3000번 이상 언급된 조선최대의 당쟁가, 송시열. 저자가 우암 송시열에 대한 글을 쓰겠다고 했을 때 지인(知人)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쓸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저자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310여 년 전에 죽은 그는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83세의 나이에 사약을 마시고 사사 당했다. 숙종 때를 제외하고는 역모가 아닌 경우 대신을 사형시킨 예가 없고 국문도 하지 않을 만큼 대신을 우대한 조선에서 그는 \'죄인들의 수괴\'라는 애매한 죄목으로 사사 당했다. 그러나 그는 죽고 난 이후 다시 노론의 재집권과 함께 유학자로서의 최대 영광인 성균관 문묘에 공자와 함께 배향되고, 공자 맹자 주자처럼 송자로 불리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그는 우리 역사에서 하나의 신화가 되어 있다. 대부분의 신화들이 과장되어 있거나 상당부분 조작되어 있듯이 송시열도 마찬가지다. 그를 성인으로 추앙하는 노론 쪽에서는 송시열을 성인의 자리에 그대로 두려 했다. 좋든 싫든 한 시대를 책임졌던 사람으로써 그 시대에 대한 공적과 과오가 병존하는 일반적인 정치가로 끌어내리려는 모든 정치적·학문적 시도에 대해 노론 계열은 감정적으로 대응해 왔다. 조선 후기 이후 성인 송시열을 비판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위험한 일이었다. 그 위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침묵하는 동안 송시열은 하나의 신화가 되어 왔다. 그리고 조선이 멸망한 이후에도 노론은 멸망하지 않았고, 세력을 유지해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 동안 접근조차 금지되어 있던 한 정치가에 대한 300년 신화의 가면을 벗겨 냈다. 극단 적 찬사와 극단적 저주가 공존하는 조선 역사상 가장 치열한 당쟁의 시대에 온 몸을 내던진 인물, 송시열. 그 동안 그는 완전한 인물처럼 왜곡되어 왔고, 그에 대한 객관적인 접근은 금기처럼 되어 있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았던 송시열에 대한 글들처럼 그를 성인으로 만드는, 그럼으로써 서로가 좋고 좋은 그런 류의 글이 아닌 그를 인간의 자리,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의 파탄에 대한 부채를 지녀야 하는 한 정치가의 자리로 끌어내려 분석의 대상으로 삼은 논쟁작이다. 시대의 요구와 역사의 변화를 거부한 한 정치가에 대한 공허한 찬사의 진실 송시열이 살았던 당시 조선은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었다. 조선의 신분질서로는 더 이상 이런 변화를 수용할 수 없었다. 양반의 특권은 폐지되어야 했다. 그러나 인조반정으로 집권한 서인들은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주자학을 강화하는 쪽으로 나아갔다. 주자학은 주희가 남송(南宋)에서 사대부 계급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맘든 것이었다. 송시열이 활동할 무렵 주자학은 조선에서 그 기능을 다한 학문이었다. 송시열은 \"다행히 주자 뒤에 나서 학문이 어긋남이 없다\"고까지 말했지만 주자학을 정치에 어긋나게 적용한 것이 송시열의 비극이었다. 그리고 이는 조선 전체의 비극을 잉태했다. 송시열은 주자학의 의리론을 조선으로 가져오는 것, 즉 소중화(小中華) 사상을 주자학의 조선화로 생각했지만, 시대착오적인 소중화라는 명분론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사회발전에 맞게 학문을 변화시켜야 했다. 유학의 진정한 조선화를 위해 사대부 중심의 중세유학을 일반 양인 중심의 근세유학으로 바꾸어야 했다. 그 속에서 신분제의 변화를 수용해야 했다. 그러나 송시열에게 중요했던 것은 사대부라는 계급의 이익이었고, 서인·노론이라는 당의 이익이었다. 이를 위해 농민과 여성들은 억압받아야 했고, 심지어 송시열은 본관이 다르더라도 동성(同姓) 간에는 결혼을 금지시키기도 했다. 이 책은 송시열이 무덤 속에서도 화려하게 부활하여 전국 23개의 서원에 제향되었고, 국비로 『송자대전(宋子大典)』도 간행되었지만, 그에 대한 찬사는 그릇된 것임을 밝혀냈다. 이는 집권 노론을 위한 것이었던 것이다. 노론이 재집권함에 따라 그는 송자라는 성현의 일컬음을 받았지만, 그 찬사는 공허한 것임을 역사가는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시대의 변화 요구를 실현하는 데 목숨을 걸었다면 송시열은 진정한 성인으로 많은 백성들의 가슴속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송시열은 사대부 계급의 이익과 노론의 당익(黨益)을 지키는 데 목숨을 걸었다. 결국 그의 당인 노론은 조선이 망할 때까지 정권을 잡았으나 이는 백성들의 나라가 아니라 그들의 나라에 불과했다. 지역감정이나 비이성적 당쟁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현 정치현실에 대한 반성의 계기 경제·사회적으로 격변기의 한 가운데 있던 송시열과 그를 둘러싼 정치세력들은 당과 계급의 이익을 위해 역사의 변화 요구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송시열에 대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접근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송시열은 그를 추종하는 노론에 의해 성인으로 추앙되었고, 노론은 조선이 멸망한 이후에도 망하지 않고 세력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감추어진 그의 이면에는 악마와 저주라는 별칭이 따라다니고 있다. 오늘날 지역감정에 기초한 정당의 지도자들은 그 실체의 진실 여부를 떠나 위인과 악마라는 양극단에 서 있다. 극심한 당쟁에 기초한 지역감정은 인물에 대한 이성적인 접근조차 힘들게 하고 있다. 시대의 요구나 사회적인 변화와 관계없이 당의 이익에 우선하는 세태는 이후에 어떤 결과를 잉태하는지, 그리고 이것은 결국 역사에 의해 어떤 평가를 받아야 합당한지를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송시열과 그들의 이익에 의해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어야 했던 한 시대와 인물에 대한 조명을 통해 이 책은 지역감정이나 비이성적인 당쟁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현 시대의 저급한 정치 인식에 하나의 역사적 반성을 촉구한다.
웰컴 나래바!
싱긋 / 박나래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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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소설,일반
박나래 지음
박나래의 팬이 아니라도 TV에서 나래바를 봤다면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 나래바(Bar). 이 책은 개그우먼 박나래의 아지트인 나래바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래바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단골은 누구인지, 또 어떤 음식을 만들어 먹고 어떤 술을 마시며 어떻게 노는지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부분까지 나래바의 모든 것을 탈탈 털어 보여준다. 나래바 박사장은 무명시절에 개그맨 선배들과 친구들에게 큰 신세를 졌는데, 그걸 조금이라도 갚으려는 마음에서 집으로 초대해 밥과 술을 대접하기 시작한 것이 그 출발이었다. 그러면서 각종 요리와 놀이도 함께 즐긴다. 할머니와 엄마가 가르쳐준 레시피 외에 평소 맛집이나 술집에 가서 입맛에 꽂힌 요리나 안주가 있으면 기어코 레시피를 알아내 비슷한 맛으로 만들어낸다. 나래바 박사장이 만드는 요리 재료는 구하기 쉽고 비싸지 않고 빨리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만든 음식은 간이 센 편이다. 안주가 끊기면 술자리의 흐름이 끊길 수 있고, 간이 싱거우면 술에 젖은 혀가 맛을 잘 못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낯선 사람이 있으면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 술을 많이 마셨다면 깨기 위해서 여러 가지 게임을 한다. 나래바는 오로지 친구들과의 정을 북돋고 술을 많이, 잘 마시기 위해 특별히 설계한 공간인 것이다. 이 책은 재주가 많은 나래바 박사장과 닮았다. 토크쇼에서 인정받은 유쾌한 입담을 필두로, 무명시절을 지나 국내에서 가장 바쁜 연예인 중 한 명이 되기까지의 유별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로 읽을 수 있고, 한편으로는 나래바의 주요 레시피를 소개하고, 술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과 연애의 기술, 집 꾸미기 등을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알려주는 실용서로 읽을 수도 있다.들어가며 1부 나래바 셔터를 올리다 나래바의 탄생 | 나래바 단골들 | 술병 들고 가다 구른 손님 | 알코올 교육의 성지, 나래바 스쿨 | 나래바 박사장 생일 | 어린이 학생회장 | 중학교 학생회장 | 뽑을라면 뽑고, 말라면 마소 | 가난은 사기도 피해가게 한다 | 그때는 그때라서 좋고, 지금은 지금이라서 좋다 | 내가 닮은 아버지 | 하숙집 밥심 |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 | 객지 생활에서의 음식 | 나래바에 대한 사명감 | 레시피의 발견 | 나래바 요리의 기본 재료 | 우리 엄마는요 | 두 명의 엄마 | 사람에 대한 집착 | 마흔세 살 교수랑 맞선 어때? | 나래주의 5계명 | 나래바 오픈합니다 2부 나래바 영업중 나래바 입장 규칙 | 나래바 이용 안내 | 주조 상궁네 술도가 | 나래바 술잔 퍼레이드 | 술과 잔 그리고 바닥 | 제가 이겼슴돠 ― | 남자도 울리는 롤링 페이퍼 | 최고의 술 | 신청곡 릴레이| 나래바 에어콘은 4월부터 씽씽 | 박사장 추천 애창곡 | 나래바 철칙 | 게임의 법칙 | 압생트 마시는 법 | 유혹의 기술 | 매혹의 자리 이동 | 디제잉은 한 남자로 인해 시작했다 | 나래바 레시피 | 하루에 5번 판을 바꿔 깐 나래바 | 해장 | 술을 오래 마시기 위하여 3부 나래바 셔터를 내리다 전체를 앗아간 리허설 | 구겨진 두 번의 자존심 어쩌다 온 성공 | 엄마는 예능 프로만 보신다 | 과음 뒷날 아직도 꿈같다 | 무명과 스타의 차이 | 저는 차분하고 진득하답니다 | 체대 입시 준비하세요? | 크고 화려하고 과하다 | 성형은 남들이 아닌 자신을 위해 | 분장퀸 | 술집깨기 | 한바퀴 돌고 싶어라 4부 번외 나래바 만들기(시즌1, 시즌2, 시즌3) | 나래바 수난시대 | 나를 내버려 두자! | 10분 | 개그소품의 달인 | 내일은 없다 | 어떤 사람으로? 나오며 부사장을 구합니다방송보다 실물이 더 예쁜 반전 개그맨 나래바 노하우를 탈탈 털어 보여주겠다! “술자리의 목표는 한 사람을 골로 보내거나 두 사람을 좋은 곳으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 모두 좋은 곳으로 갑시다!” 나래바 박사장의 영업 비밀 대공개 박나래의 팬이 아니라도 TV에서 나래바를 봤다면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 나래바(Bar). 이 책은 방송보다 실물이 더 예쁜 반전 개그우먼 박나래의 아지트인 나래바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래바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단골은 누구인지, 또 어떤 음식을 만들어 먹고 어떤 술을 마시며 어떻게 노는지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부분까지 나래바의 모든 것을 탈탈 털어 보여준다. 나래바에 모든 사람을 초대할 수 없으니 책으로 보여주겠다 나래바 박사장은 무명시절에 개그맨 선배들과 친구들에게 큰 신세를 졌는데, 그걸 조금이라도 갚으려는 마음에서 집으로 초대해 밥과 술을 대접하기 시작한 것이 그 출발이었다. 그러면서 각종 요리와 놀이도 함께 즐긴다. 할머니와 엄마가 가르쳐준 레시피 외에 평소 맛집이나 술집에 가서 입맛에 꽂힌 요리나 안주가 있으면 기어코 레시피를 알아내 비슷한 맛으로 만들어낸다. 나래바 박사장이 만드는 요리 재료는 구하기 쉽고 비싸지 않고 빨리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만든 음식은 간이 센 편이다. 안주가 끊기면 술자리의 흐름이 끊길 수 있고, 간이 싱거우면 술에 젖은 혀가 맛을 잘 못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낯선 사람이 있으면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 술을 많이 마셨다면 깨기 위해서 여러 가지 게임을 한다. 나래바는 오로지 친구들과의 정을 북돋고 술을 많이, 잘 마시기 위해 특별히 설계한 공간인 것이다. 나래바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무명시절부터 스타가 된 지금까지 나래바는 세 번 자리를 옮겼다. 월세를 거쳐 아직 전세를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자신만의 보금자리이므로 최대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꾸미고 산다. 저렴한 비용으로 각종 재료를 구해서 직접 꾸민다. 종류별로 술과 술잔을 두고, 예쁘지 않은 종이 화분으로 다시 덧씌우기도 하고, 팬이 선물한 액자나 취중에 구입한 지인의 그림 작품, 작은 소품 하나도 적절한 공간에 두려고 신경쓴다. 한 공간에서 계속 머물면 지루해지기 십상이어서, 태피스트리를 구입해 사막이나 해변에 있는 느낌을 만끽하기도 한다. 안주부터 해장까지, 에세이에서 실용서까지 이 책은 재주가 많은 나래바 박사장과 닮았다. 토크쇼에서 인정받은 유쾌한 입담을 필두로, 무명시절을 지나 국내에서 가장 바쁜 연예인 중 한 명이 되기까지의 유별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로 읽을 수 있고, 한편으로는 나래바의 주요 레시피를 소개하고, 술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과 연애의 기술, 집 꾸미기 등을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알려주는 실용서로 읽을 수도 있다. 박나래판 카르페디엠 이 책은 무척 다양한 면면을 담고 있지만, 전체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는 ‘지금 당장 즐겨라’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술을 좋아하는 것도, 요리를 좋아하는 것도, 결과적으로 나래바를 만든 것도 모두 지금을 즐기기 위해서다. 박나래판 카르페디엠을 다룬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나래바 단골들의 특징, 음식과 친해진 배경, 그리고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가족 이야기와 무명시절을 다룬다. 2부는 나래바에서의 각종 철칙과 게임, 주요 레시피, 연애담 등을 주로 담았고, 3부는 자신을 인기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분장 솜씨와 개그맨으로서의 삶, 그리고 자기관리와 여행에 관해 다룬다. 4부는 나래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그래서 이 책을 덮을 즈음에는 나래바에서 한바탕 놀다가는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바를 차릴 자여, 이 책을 보라. 나래바에 대한 노하우를 탈탈 털어 보여주겠다. 지금부터 놀자, 마시자, 취하자,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나래바는 사실 돈을 못 벌던 무명 시절에 수없이 많이 얻어먹었던 선배 동기들에게 신세를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나래바가 내 인기의 한 요인이라면 그건 순전히 나에게 술을 사준 이들의 몫이다.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길 33 - 하
아이앰출판사(I AM) / 킴 마이클즈 (지은이), 목현 (옮긴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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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앰출판사(I AM)
소설,일반
킴 마이클즈 (지은이), 목현 (옮긴이)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는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이 우주가 만들어진 목적, 신의 법칙, 에덴 정원의 역할과 타락한 뱀의 정체, 인간과 영적인 스승과의 관계 등 종교와 영성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구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열쇠 17: 여러분은 어디에서 왔으며 지구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1 열쇠 18: 선한 사람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 - 25 열쇠 19: 이원적인 정체성에서 자신을 분리하기 - 53 열쇠 20: 종교에 대한 사악한 진실 - 75 열쇠 21: 비-이원적인 가르침이 어떻게 이원적인 종교가 되는가? - 103 열쇠 22: 존재들이 어떻게 추락하는지를 이해하기 - 129 열쇠 23: 눈먼 지도자들이 종교에 접근하는 방식을 이해하기?147 열쇠 24: 지구에서의 임무를 발견하기 - 177 열쇠 25: 이원적인 사고방식을 극복하기 - 189 열쇠 26: 지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방법 - 215 열쇠 27: 누가 이원적인 종교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가? - 255 열쇠 28: 사람들이 이원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방법 - 269 열쇠 29: 거짓 교사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 287 열쇠 30: 종교 논쟁에서 새로운 개방성을 창조하기 - 311 열쇠 31: 종교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 339 열쇠 32: 비-이원적 상호 작용 - 357 열쇠 33: 모든 피조물에 대한 비-이원적인 복음 설교 - 401 에필로그: 그리스도가 되기 위한 영원한 도전 - 433이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 책에 있는 가르침에 준비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진정한 영적 자유에 이르는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인류의 영적 스승들이 주는 선물입니다. 물론, 이미 이런 진리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교리가 이런 진리를 이미 규정했다고 주장하는 종교나 영적인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세속적인 조직들은 대부분 엄격한 교리와 의례를 통해 영적인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흔히 보듯이 종교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기보다는 오히려 영적으로 더 제한하는 현상의 원인을 기꺼이 숙고해 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은 이 행성의 종교적인 삶을 움직이고 있는 세력, 종교 원래의 목적을 왜곡하고 있는 세력을 드러낼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목적은, 인류가 지구의 삶에서, 원래 창조된 대로의 영적 존재로서의 자유를 누리게 해주는 것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된 것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어떤 식으로든 가치 판단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지성적이고 영적이라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영적 스승인 우리는 판단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 단순한 이유는 앞으로 읽을 내용에서 명확히 설명하겠지만, 우리는 이원적인 조건에 기반을 둔 모든 판단을 초월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이원성을 초월했으므로, 많은 종교 운동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식적인 게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나는 타인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충족을 위해 영성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자만심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다소 실용적인 입장을 띠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지는 않았겠지만, 필요한 조정을 할 수만 있다면 모두가 이 책을 읽을 잠재력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영적으로 눈이 먼 사람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자료에 대해 가치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들은 일부 생명흐름들이 더 낮고, 더 이기적인 의식 상태에 있다고 말할 것이며, 이것을 “좋게” 보이는 (자신의) 의식 상태와 비교하여 “나쁜 것”으로 정의할 것입니다. 그들은 나쁜 사람을 정의하기 위해 사람들의 행동, 인종, 국적, 성별 또는 믿음과 같은 외적인 기준을 세우려 할 것이고, 자신을 의미하는 선한 것들로부터 그것들을 분리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들은 외적인 기준, 즉 겉모습에 근거하여 세상을 선한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나눌 것입니다. 결국, 이 책의 주제는 여러분이 영적인 자유를 어떻게 성취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종교가 여러분에게 그런 자유를 제공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이원성 의식이 원래의 목적을 뒤엎어버리고, 종교가 영적인 자유를 빼앗는 도구로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깊이 숙고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신의 적이라고 믿으며, 그에 따라 행동하는 일부 존재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상위 영역에서 추락한 존재들로, 이원성 의식을 이용하여 창조주가 잘못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세계관을 만들어냈습니다. 자신들의 이원적인 세계관에 기초하여, 그들은 자신이 옳고 창조주는 틀렸다고 정말로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창조주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며, 창조주보다 우주를 더 잘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항하는 인간
민음사 / 알베르 카뮈 (지은이), 김화영 (옮긴이)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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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알베르 카뮈 (지은이), 김화영 (옮긴이)
프랑스 최고의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는 소설뿐 아니라 수많은 희곡과 정치 칼럼을 남겼으며, 사상과 미학을 이해할 수 있는 다수의 에세이를 남겼다. 카뮈의 산문들은 윤리적, 철학적, 정치적 사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도 역사적 현실을 결코 추상화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직시하고 관찰한다. 따라서 카뮈의 『이방인』과 『페스트』에 담긴 성찰의 목소리를 충분히 ‘알기’ 위해서는 그의 이론서 또한 읽어야 한다. 『반항하는 인간』은 『시지프 신화』와 함께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카뮈의 철학적 문제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세계문학전집판은 김화영 역자가 2003년 카뮈 전집판에 편입한 저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역했고, 신판의 텍스트를 면밀히 대조 참고하여 카뮈 자신이 붙인 원주와 별도로 상세한 주석을 다수 추가하였다. 2차 세계 대전의 결말을 예측할 수 없었던 1942년부터 구상하기 시작한 이 책에서 카뮈는 개인적 차원의 부조리에서 시작해 집단의 반항으로까지 그 차원을 끌고 간다. 카뮈는 이 책에서 카인의 후예들, 즉 사드, 니체, 도스토옙스키, 랭보, 로트레아몽 등 부조리를 인식하고 반항을 극단으로 몰고 간 문제적 개인을 먼저 성찰하고, 반항이란 무엇이며 그 반항 속에 내포된 원초적 정신으로부터 초래된 결과가 무엇인지를 반성한다. 이어 히틀러의 독일 나치즘과 스탈린의 러시아 공산주의가 초래한 극단적 반항과 테러를 상기시키며 ‘역사가 지배하는 시대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폭력의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다.옮긴이의 말 9 서론 13 1 반항하는 인간 29 2 형이상학적 반항 49 3 역사적 반항 187 4 반항과 예술 435 5 정오의 사상 479 작품 해설 529 작가 연보 572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나 신화가 된 작가,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와 더불어 카뮈의 철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저작 “마침내 한 인간이 탄생하는 이 시간, 시대와 시대의 열광을 청춘의 모습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한다.” ▶ 카뮈는 신화가 되었다. 그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는 이제 별 의미가 없다. ―롤랑 바르트 ▶ 중요한 것은 눈앞의 세계가 곧 현실이기에, 이 세계 속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를 아는 일이다. ―알베르 카뮈 카뮈의『페스트』를 ‘알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폭력의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에게는 『이방인』과 『페스트』의 작가로 알려져 있는 프랑스 최고의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 카뮈는 소설뿐 아니라 수많은 희곡과 정치 칼럼을 남겼으며, 사상과 미학을 이해할 수 있는 다수의 에세이를 남겼다. 카뮈의 산문들은 윤리적, 철학적, 정치적 사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도 역사적 현실을 결코 추상화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직시하고 관찰한다. 따라서 카뮈의 『이방인』과 『페스트』에 담긴 성찰의 목소리를 충분히 ‘알기’ 위해서는 그의 이론서 또한 읽어야 한다. 『시지프 신화』와 함께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카뮈의 철학적 문제작 『반항하는 인간』이 프랑스 문학 최고의 번역가인 김화영의 번역으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3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세계문학전집판은 김화영 역자가 2003년 카뮈 전집판에 편입한 저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역했고, 신판의 텍스트를 면밀히 대조 참고하여 카뮈 자신이 붙인 원주와 별도로 상세한 주석을 다수 추가하였다. 2차 세계 대전의 결말을 예측할 수 없었던 1942년부터 구상하기 시작한 이 책에서 카뮈는 개인적 차원의 부조리에서 시작해 집단의 반항으로까지 그 차원을 끌고 간다. 카뮈는 이 책에서 카인의 후예들, 즉 사드, 니체, 도스토옙스키, 랭보, 로트레아몽 등 부조리를 인식하고 반항을 극단으로 몰고 간 문제적 개인을 먼저 성찰하고, 반항이란 무엇이며 그 반항 속에 내포된 원초적 정신으로부터 초래된 결과가 무엇인지를 반성한다. 이어 히틀러의 독일 나치즘과 스탈린의 러시아 공산주의가 초래한 극단적 반항과 테러를 상기시키며 ‘역사가 지배하는 시대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폭력의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다. 카뮈의 대답은 명확하다. 첫째, 폭력은 불가피한 것인 동시에 정당화할 수 없다. 둘째, 정의와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계’가 불가피하다. 셋째, 폭력적인 행동이 가져야 할 ‘예외’로서의 성격을 줄기차게, 그리고 명백히 밝혀야 한다. 카뮈를 이해하는 세 가지 코드; 부조리, 반항, 사랑 카뮈는 일찍부터 자신의 작품의 커다란 윤곽을 수첩에 다음과 같이 적어 두었다. 1. 거부(부조리); 이방인, 칼리굴라, 오해, 시지프 신화-방법론적 회의. 2. 긍정(반항); 페스트, 정의의 사람들, 계엄령, 반항하는 인간 3. 사랑: 지금 계획 중, 집필 중. 카뮈의 젊은 시절은 반항으로 점철된다. 공산당 가입, 교사직 거부, 글쓰기와 창조, 프랑스 북아프리카 노동자들이 감수하는 불의와 카빌리 주민들의 비참한 생활상에 대한 항의, 검열, 전쟁의 시인에 대한 항의. 이 모두가 여러 차원의 반항이었다. 카뮈의 반항은 글쓰기로 이어지고 그의 문제작들에 낱낱이 문학적으로 재현된다. 시인인 케레아는 전제 군주가 된 칼리굴라를 살해한다. 허무의 벼랑까지 밀고 올라간 시시포스와 뫼르소는 자살을 권유하는 치명적 논리를 거부하며 집요한 열정과 호기심, 모험심으로 삶, 혹은 죽음을 스스로 결정한다. 부조리를 목도하지 않은 개인의 반항은 이제 우리를 향해 나아간다. 정의로운 사람들은 독재자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모으며, 테러리즘이라는 페스트에 저항하는 타루는 의인들과 함께하다 결국 페스트가 물러나는 시점에 페스트에 걸려 죽는다. 살인의 정당화를 거부하는, 반항과 폭력에 관한 진정한 연구서인 『반항하는 인간』의 서론에서 카뮈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중요한 것은 사물의 근본에까지 거슬러 올라가 천착하는 일이 아니라, 그보다는 눈앞의 세계가 곧 현실이기에, 먼저 이 세계 속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를 아는 일이다.”(본문 15쪽) 카뮈에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즉 윤리의 문제다. 그래서 이 책의 주제는 반항론이라는 추상적 개념이기 이전에, 살아 있는 인간과 구체적 삶에 관한 성찰인 ‘반항하는 인간’임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이어 카뮈는 이 책이 앞서 쓴 글들의 연장임을 밝힌다. “이 시론에서 우리는 앞서 자살과 부조리의 개념을 중심으로 시작했던 하나의 성찰을, 살인과 반항의 문제를 앞에 놓고, 이어가 보고자 하는 것이다.” 카뮈가 앞서 자살과 부조리의 개념을 중심으로 시작했던 하나의 성찰은 『이방인』과 『시지프 신화』이며, 이어가 보려는 반항의 문제는 『페스트』와 『반항하는 인간』에 녹아들어 있다. 카뮈에게 부조리와 반항은 동시적이다. 그가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순간 부조리의 감정은 태어난다. 그러나 동시에 삶의 무의미에 항의하는 반항도 태어난다. 『이방인』과 『시지프 신화』에서는 부조리한 감정, 이 헐벗음과 몰이해, 고독 속에서 우리는 왜 계속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싸운다. 이어 『페스트』와 『반항하는 인간』에서는 질문하는 개인에서 나아가 집단을 향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니다(non), 우리는 존재한다'라고. “반항은 모든 인간들 위에 최초의 가치를 정립시키는 공통적 토대다.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본문 47쪽) 프랑스 지성 간의 대결, ‘카뮈-사르트르 논쟁’의 불씨가 된 책 역사는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주었는가 카뮈는 반항에 대한 치열한 성찰에서 얻는 교훈들, 즉 한계와 절도의 철학을 통해 이제 절대적 부정의 시대는 추월당했다는 것, 그리하여 허무주의를 초극하는 하나의 지난하고 까다로운 길이 열린다고 믿었다. 카뮈는 이 책에서 이 문제를 지적했고, 당시 공산주의 세계관에 경도된 파리 좌파의 신 혹은 영웅들인 헤겔과 마르크스, 세계 혁명의 지도자인 레닌과 스탈린을 가차 없이 비판했다. 그 결과 『반항하는 인간』은 출간 즉시 도처에서 찬사와 토론과 비판과 쓰라린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카뮈-사르트르 논쟁’이다. 책이 출간되자 사르트르 등이 주도한 《레탕모데른》에 프랑시스 장송이 카뮈를 향해 ‘역사에서 도피함으로써 혁명을 불가능하게 하고 적십자식 윤리를 설교한다’라며 잔혹한 서평을 실었고, 이에 카뮈는 장송이 아니라 잡지 편집자인 사르트르에게 보내는 반론을 발표했다. 자신이 표적임을 인식한 사르트르 역시 가만있지 않고 사납게 응수해 두 사람은 결국 사상적 대립으로 인해 갈라지게 된다. 카뮈의 반항은 마르크스주의나 전체주의와 같이 테러리즘을 옹호하거나 절대적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세상의 불행에 또 다른 불행을 추가하지 않고, 어떤 한계를 존중한다. 반항과 폭력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으며, 인류의 존엄과 정의를 지키기 위하는 예외적 상황에서만 거세게 반항한다. 그 어떤 대의도 무고한 사람의 죽음을 정당화할 수 없으며, 개인이나 한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의로움을 위해 함께 연대하자고 카뮈는 호소한다. 반항의 가장 순수한 충동은 이리하여, 만일 인간들 모두가 다 구원되지 못한다면 단 한 사람의 구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카라마조프의 비통한 외침으로 귀결된다. (본문 523-524쪽) 역사는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주었을까. 우리는 카뮈가 얼마나 앞질러 세계 질서의 진정한 흐름을 꿰뚫어 보았는지를 알 수 있다. 카뮈의 이정은 사랑에 관한 글도 쓰지 못한 채 1960년 1월 4일 정지되었다. 카뮈는 독립된 알제리를 보지 못했다. 카뮈는 현재의 상황을, 그리고 현재의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우리가 그를 대신해 대답할 수는 없지만 카뮈의 사상과 생각은 테러리즘에 대한 성찰에 도움을 준다. 카뮈의 말이 마침내 사람들을 진정시켜서 폭력을 가하고 또 폭력을 당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는 날을 환상처럼 그려 볼 날은 언제일까. 감당할 수 없는 테러리즘의 악순환 속에서도 『반항하는 인간』에서 카뮈가 말하려는 몇 가지 윤리는 현실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 폭력은 불가피한 것일지라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반항과 폭력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어야 하며, 폭력과 테러는 어디까지나 예외일 뿐임을. 진정한 반항은 폭력에 대한 부정이자 가치에 대한 긍정임을. 이 두 극이 팽팽하게 당기는 활에 의해 우리의 정오의 사상과 행복은 멀리, 높이 솟아오를 수 있음을. 일 년이 넘도록 얼굴 반쪽을 가리는 마스크를 쓰고서 고독하게 혼자서 거리를 걷고, 저마다의 집과 방과 뜰 안에 갇힌 채, 그리운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생활하도록 강요당하면서 좀처럼 기약하기 어려운 “집단 면역”의 시간을 고대하는 가운데 유령처럼 지내는 오늘, 우리는 카뮈의 말을 다시 한번 뼈아프도록 상기하게 된다. “인간은 ‘나는 반항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에다가, 반항의 온갖 기막힌 복안들, 나아가서는 반항의 죽음까지 궁리하는 가운데, 이렇게 덧붙인다. ‘그리고 우리뿐이다.’”(옮긴이의 말 중에서)이반이 마침내 마음속으로 제기하는 질문, 즉 도스토옙스키가 이 반항인으로 하여금 이룩하게 만드는 참된 진보의 핵심인 질문, 그것이야말로 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유일한 것이다. 즉 인간은 반항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가, 또 반항 속에서 계속 버틸 수 있는가? 이반은 이에 대한 대답을 이렇게 내비친다. 즉 인간은 오로지 반항을 궁극까지 밀고 나감으로써만 반항 속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초인의 가르침이 하등 인간들의 방법적 제조로 귀결되어 버린 이 사실이야말로 기필코 고발되어야 하며 또한 설명되고 해석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만일 19세기와 20세기의 위대한 반항 운동의 마지막 귀결이 이러한 무자비한 굴종이어야 한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반항에 등을 돌리고 니체가 그의 시대를 향해 외쳤던 다음과 같은 절망적 외침을 다시 한번 토해 내야 하지 않을까? “나의 양심과 그대들의 양심은 이제 더 이상 같은 양심이 아니란 말인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반항적 시는 이 두 극단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며 진동했었다. 즉 문학과 권력 의지 사이, 비합리와 합리 사이, 절망적인 꿈과 무자비한 행동 사이를 왕래했던 것이다. 그 진동의 마지막에 이르러 이 시인들, 특히 초현실주의자들은 겉치레에서 행동에 이르는 길의 놀라운 축도(縮圖)를 우리에게 훤히 밝혀 준다.
20세기 중국사
책과함께 / 알랭 루 글, 정철웅 옮김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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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
소설,일반
알랭 루 글, 정철웅 옮김
제국의 몰락에서 강대국의 등장까지, 그 100년의 중국사 21세기 입구에서 20세기 중국사를 되돌아보다! 『20세기 중국사: 제국의 몰락에서 강대국의 탄생까지』는 현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변화와 중국의 미래를 역사가의 시각에서 분석한다. 20세기 초입의 1901년, \'부청멸양(扶淸滅洋)\'의 기치를 내건 의화단 운동은 외국 군대에게 철저히 탄압당하고, 중국은 서구 열강에 반식민지화 되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0년이 지난 2001년, 베이징이 200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중국인들은 거리로 뛰어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이 양극단에 위치하는 두 사건 사이의 100년 동안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저자는 20세기 중국의 모습을 마오쩌둥의 연설, 문화 혁명, 톈안먼 사건 등 현대 중국에서 발생한 주요 사회적 사건들에 의해 볼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방여된 연속극, 영화, 중국 관련 외국 인터넷 자료, 사진, 전단지, 지하 간행물 등을 폭넓게 검토한다. 이러한 자료들만으로도 독자들은 20세기 중국사의 흐름을 한결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이 책의 목적은 대포의 굉음이나 귓전을 때리는 구호 속에서 발생한 혼돈, 전쟁과 수많은 혁명의 와중에 주도되었던 고통스럽고도 우여곡절 많은 근대화 과정\"을 살피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세계 초강대국 반열에 올라선 중국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 것인지, 결코 단선적이지 않은 모습을 예측하며 21세기 중국의 빛과 그림자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한다. 따라서 이 책은 중국 현대사 자료를 충분하게 제시하며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충실한 20세기 중국사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옮긴이 서문 서론 1장 중국사를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열쇠 2장 청 제국의 몰락: 1898~1911 3장 유구한 전통 중국의 질식 시대: 1912~1927 4장 중국 해안 지방의 발전: 1912~1927 5장 유산된 혁명: 1927~1937 6장 무력 항쟁: 1937~1949 7장 소련 모델을 추구한 시기: 1949~1957 8장 유토피아의 제국: 1958~1976 9장 마오쩌둥주의의 해체: 1976~2002 10장 21세기 벽두에 선 중국 에필로그 -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부록 연표 | 중국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약력 | 쏭(宋)씨 가문 참고문헌 지은이 주 찾아보기제국의 몰락에서 강대국의 등장까지, 그 100년의 중국사 20세기 벽두인 1901년, ‘부청멸양(扶淸滅洋)’의 기치를 내건 의화단 운동은 외국 군대에 의해 철저히 진압되고 중국은 서구 열강의 반(半)식민지화로 내몰렸다. 진시황이 건설한 중화제국이 2000년 만에 몰락한 것이다. 그로부터 정확히 100년이 지난 2001년 7월 13일, 베이징이 200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수천만 명의 중국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중국이 강대국 반열에 올랐음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이 양극단에 위치하는 두 사건 사이의 100년 동안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세기 중국사 - 제국의 몰락에서 강대국의 탄생까지」는 청나라 말기 중화제국이 몰락하기 시작하는 무렵부터 신해혁명, 대장정과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대약진 운동과 문화 대혁명을 거쳐 개혁개방의 길로 나아가 강대국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지난 100년간 중국인들이 겪었던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을 담아냈다. 21세기의 입구에서 20세기 중국사를 되돌아보다 저자 알랭 루는 20세기 중국사를 한 편의 드라마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기술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의 서론에서 “앞으로의 중국은 사회주의적 시장경제 체제 옹호자들의 장밋빛인가, 자유분방한 자유주의자들의 백색인가, 그렇지 않으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마피아와 같은 여러 집단의 흑색인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듯이, 그는 21세기의 입구에서 미래를 향해 선 채로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고 있다. 저자가 예측하는 중국의 21세기는 결코 단선적이지 않다. 지난 100년 동안 근대화 과정에서 숱한 실패를 겪었던 중국이 1978년 개혁개방을 통해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그러한 흐름은 21세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그러나 이러한 ‘강대국 중국의 이면’도 놓치지 않는다. 지역, 도농, 계층 간 갈등이나 부정부패와 자원 낭비처럼 중국의 발목을 붙잡을 수 있는 요소들도 세세하게 언급한다. 21세기 중국의 빛과 그림자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자료와 해설이 돋보이는 20세기 중국사 입문서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풍부한 중국 현대사 자료들과 그에 대한 충분한 해설이 곁들여져 있다는 것이다. 문헌 자료를 포함하여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사료를 본문의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중국 현대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현대사 관련 문서, 그림, 사진, 통계 등과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분석을 책 뒤에 부록으로 따로 묶었다. 독자는 그 자료들만으로도 20세기 중국사의 흐름을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국 근현대사 연표와 20세기부터 현재까지 중국의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약력도 유용한 참고 자료이다. 덧붙여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없는 현대사 관련 사진을 100컷 이상 찾아 넣음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도우려 했다. 따라서 이 책은 중국 현대사 자료의 해제 성격을 겸비한 군더더기 없는 충실한 20세기 중국사 입문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통스럽고도 우여곡절 많았던 중국의 근대화 과정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의 목적은 대포의 굉음이나 귓전을 때리는 구호 속에서 발생한 혼돈, 전쟁과 수많은 혁명의 와중에 주도되었던 고통스럽고도 우여곡절 많은 근대화 과정”을 살피는 것이다. 즉 이 책은 오랫동안 세계 문명의 중심지였으나 서구 제국주의 열강 앞에 힘없이 무너져버린 중화 제국이 거대한 혼돈과 모순의 소용돌이 속에서 좌절과 고통을 딛고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초강대국 반열에 올라선 오늘날까지를 다루고 있다. 일반 대중 독자들을 위해 쓰인 책이니만큼 중국 현대사를 주요 시기별로 구분하여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충실하게 서술해나간다. 특기할 것은 서술의 초점이 주로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맞추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 세 분야의 역사가 곧 중국 현대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준다. 현대 중국의 황혼에서 새벽까지 본문은 총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기는 주로 정치 경제적으로 주요한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구분되어 있다. 저자는 먼저 중국사에 입문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전근대 중국의 특징을 소개하고, 이어 18세기 말부터 위기를 맞은 청 제국이 1911년 마침내 최후를 맞기까지의 상황을 서술한다. 다음으로 쑨원의 공화국 선포에도 불구하고 군사주의의 팽창으로 근대의 맹아가 질식하여 중국이 절망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보수주의로 기운 난징 정부가 중국의 근대화를 중단시키고 불화를 심화시키는 상황과, 일본이 침략하기 전 이미 좌절된 국민 혁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책의 중반부터는 1937~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까지 중국 전역에서 지속된 전투와, 1946~49년까지 국민당과 공산당이 벌인 전면전에 대해 서술한다. 뒤이어 일본군의 침략에 중국이 짓밟히며 장제스가 쌓아올린 국민당의 권위가 추락하고 마침내 공산당이 국민당에 승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다음으로 민국 시기와 단절하고 기본적인 개혁을 시작하며 사회주의 진영으로 들어간 중국이 소련 모델의 실험이 실패한 뒤 새로운 중국적 방식을 모색하는 시기에 대한 서술이 이어진다. 그리고 세계에 대한 자신의 유토피아적 비전에 입각한 정책을 시도하는 마오쩌둥의 시대가 그려진다. 책의 후반부는 마오쩌둥이 사망한 뒤 덩샤오핑이 사회의 역동성에 기반을 두고 마오쩌둥 체제를 점진적으로 해체하기 시작하는 모습으로부터 시작된다. 이후 새롭게 거듭난 중국과 국가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저자는 21세기에 중국은 분명 강대국으로 발돋움했으며 중국인들은 굴욕의 상태에서 벗어나 민족적 자긍심을 회복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중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한다. 또한 정치는 보수적이고, 추악한 자본주의적 양상이 증가하고 있으며, 엄청난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거대한 모순과 폐쇄성이 도사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21세기 중국의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미래를 전망한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42미디어콘텐츠 / 김장훈 (지은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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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장훈 (지은이)
이탈리아의 베니스는 유럽 최초의 카페인 카페 플로리안이 문을 연 곳이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탄생했으며, 이탈리아 커피는 세계 커피 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처럼 우리가 즐기는 커피 문화의 원류인 이탈리아 커피에 대해 알아보고, 이탈리아 그라인딩, 도징법, 추출 및 블렌딩, 원두 산지를 대해 살펴본다.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커피의 맛은 쓴맛, 고소한 맛, 조금 더 나아가면 신맛 정도이다. 그러나 사실 커피에는 훨씬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과 향이 담겨 있다. 눈으로 크레마의 색상과 질감을 평가한다. 코로는 향과 여운을 감지하고, 입안에서 맛과 촉감을 느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커피 추출과 원두 품질, 로스팅 강도 등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테이스팅 평가 기준과 방법을 알고 나면, 습관적으로 마시던 커피의 숨겨진 면모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것이다.프롤로그 1. 에스프레소의 시작 이탈리아 커피, 에스프레소의 탄생 이탈리아 커피가 기준 2. 에스프레소의 정의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란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파츠 이탈리아 그라인딩 이탈리아 도징법 에스프레소 추출 커피의 재창조 블렌딩 커피 벨트 3. 에스프레소 테이스팅 에스프레소 테이스팅의 목적 에스프레소 테이스팅이란 테이스팅에 앞서 테이스팅 순서 시각 평가 후각 평가 미각과 촉각 평가 향의 여운 테이스팅 카드 4. 이탈리아 커피 이탈리아 지역별 커피 스타일 -밀라노/토리노/베네치아/볼로냐/피렌체/로마/나폴리/팔레르모 이탈리아 커피 메뉴 -에스프레소 콘 파냐/에스프레소 마키아토/카푸치노/비체린/마로키노/카페 델 논노 모카포트 홈카페 에필로그 부록 맛있는 커피 원두 선택 가이드 그 외 가볼 만한 카페색으로, 향으로, 맛으로 테이스팅과 함께 100% 즐기는 커피 커피는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일부이다. 아침에는 모닝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자연스럽게 카페로 발길을 향한다. 일과를 마친 후 그날의 피로를 달래주는 커피 한 잔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이렇게 커피를 자주 접하는 것에 비해, 커피 맛을 제대로 알지는 못한다. 선호하는 메뉴와 카페는 있지만, 나의 커피 취향을 정확하게 짚어내기는 어렵다. 단순히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라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커피 맛을 느끼고 감상한다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아내고, 매일 마시는 커피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에서는 커피를 마시고 느끼고 즐기기 위한 필수 요소인 ‘테이스팅’에 대해 소개한다. 커피를 평가하고 감상하는 테이스팅을 통해 진짜 ‘맛있는 커피’를 즐겨보자.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란? 이탈리아의 베니스는 유럽 최초의 카페인 카페 플로리안이 문을 연 곳이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탄생했으며, 이탈리아 커피는 세계 커피 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처럼 우리가 즐기는 커피 문화의 원류인 이탈리아 커피에 대해 알아보고, 이탈리아 그라인딩, 도징법, 추출 및 블렌딩, 원두 산지를 대해 살펴본다. 커피, 제대로 맛보자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커피의 맛은 쓴맛, 고소한 맛, 조금 더 나아가면 신맛 정도이다. 그러나 사실 커피에는 훨씬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과 향이 담겨 있다. 눈으로 크레마의 색상과 질감을 평가한다. 코로는 향과 여운을 감지하고, 입안에서 맛과 촉감을 느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커피 추출과 원두 품질, 로스팅 강도 등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테이스팅 평가 기준과 방법을 알고 나면, 습관적으로 마시던 커피의 숨겨진 면모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것이다. 이탈리아 커피 스타일 지역마다 음식 문화가 다르듯, 이탈리아의 커피 문화도 지역별로 독특한 특징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각 지역의 역사와 식문화에서 비롯한 커피 스타일 이야기는 흥미를 자아낸다. 늘 마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외의 다양한 커피 메뉴도 함께 소개한다. 에스프레소에 여러 재료를 더해 맛을 끌어올린 커피들은 우리의 커피 생활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특별하고 좋은 재료를 쓰면 더 훌륭한 음식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나 그런 재료들을 쓰면 커피는 비싸진다. 합리적인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재료 중 최상의 것을 써서 최선의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의미이다. 한 잔의 특별한 커피, ‘스페셜 커피’가 아닌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커피, ‘굿 커피’가 이탈리아 커피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란’ 중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 그룹헤드에서 나오는 추출수는 탬핑된 원두가루를 통과하는데, 물길이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물의 흐름이 달라지고 물의 흐름에 따라 추출 결과물이 달라진다. 이 물길 형성은 탬핑된 원두가루의 표면 모양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베이스의 형태는 사용하는 커피 머신과 원두의 특성을 파악해서 추구하는 뉘앙스를 살릴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파츠’ 중 테이스팅 순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순서와 같다. 보통 커피를 마실 때 제일 먼저 눈으로 보고, 컵을 입으로 가져가며 코로 자연스레 향을 맡는다. 그리고 마실 때는 맛을, 마시고 난 후에는 입안에 남아 있는 여운을 느낀다. 테이스팅도 이런 순서대로 진행한다. 제일 먼저 눈으로 커피의 색을 보고 코로 향기를 맡은 후, 시음하면서 혀나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을 천천히 음미한다. 마지막으로 목 넘김 후에 느껴지는 전체적인 플레이버(종합적 향미)나 애프터테이스트(여운)를 느낀다. 테이스팅은 이처럼 눈, 코, 입을 통하여 복합적으로 향미를 평가한다.- ‘테이스팅 순서’ 중
모차르트집 3 : 변주곡집,소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지음 / 2017.09.30
10,000
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지음
태림 세계 음악 전집 시리즈. 신판에서는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Variationen 변주곡집 1) ber Ein Menuett Von Fischer K.179 피셔의 미뉴에트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K.179 2) ber: Ah, Vous Diraije, Maman K.265 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K.265 3) ber: La Belle Franaise K.353 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K.353 4) ber Die Romanze: Je Suis Lindor K.354 보마르쉐의 로만체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K.354 5) ber: “Unser Dummer Pbel Meint” Aus Gluck′s Oper “Pilgrime Von Mekka” K.455 글룩의 [메카의 순례] 주제에 의한 10개의 변주곡 K.455 6) ber Aria: “Come Un′agnello” Von Sarti K.460 사르티의 오페라 주제에 의한 8개의 변주곡 K.460 7) ber Das Menuett Von Duport K.573 듀포르의 미뉴에트에 의한 9개의 변주곡 K.573 Klavierstcke 소곡집 8) Fantasie Mit Einer Fuge K.394 환상곡과 푸가 C장조 K.394 9) Fantasie K.396 환상곡 c단조 K.396 10) Fantasie K.397 환상곡 d단조 K.397 11) Suite K.399 조곡 K.399 12) Rondo K.485 론도 D장조 K.485 13) Rondo K.511 론도 a단조 K.511 14) Andante K.616 안단테 F장조 K.616 15) Adagio K.540 아다지오 b단조 K.540 16) Gigue K.574 지그 G장조 K.574 17) Menuetto K.355 미뉴에트 D장조 K.355>“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세계 음악 전집, 초보자들이 다가가기 힘든 원전판의 어려움 해소!” 신판에서는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습니다. ??라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 한 세트만 갖추면 별도로 원전판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에 의해 입증된 춘추사판의 권위와 명성을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습니다. 이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은 모든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필수 전집입니다.
작곡가 백영호
윤진(도서출판) / 백경권 (지은이) / 2024.01.15
50,000
윤진(도서출판)
소설,일반
백경권 (지은이)
대한민국의 트로트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백영호 선생의 일생과 당시의 가요사 이야기를 세세하게 담았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작곡가의 길로 들어선 백영호 선생의 이야기가, 2부 동백아가씨의 탄생에서는 동백아가씨에 얽힌 사연과 식을 줄 모르는 동백아가씨의 인기를 소개했다. 3부에서는 작곡인생 황금기로 영화주제가, 연속극 주제가에 얽힌 이야기가 소개되었으며, 4부는 원로작곡가 백영호라는 주제로 마지막 불꽃을 아낌없이 태운 내용들이다. 마지막 5부에서는 백영호 선생이 세상을 떠난 그 이후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제1부 작곡가의 길 백영호의 방랑벽 14 작곡가의 길로 들어서다 18 야인초와 맺은 인연 첫 작곡 데뷔곡 ‘고향 아닌 고향’ 대구 유니온레코드사에서 전속 작곡가 제의 부산 미도파레코드사 임정수 사장과 만남 만년 전속가수 방운아 1950년대 백영호의 길이 열리다 41 백영호와 작사가 한산도 콤비 백설희와 현인 출세작 ‘추억의 소야곡’과 남인수 은방울 자매, 큰 방울 박애경과 작은 방울 김향미 신해성의 ‘여인 우정’ ‘임이 좋아요’의 황금심 ‘원통해서 못 살겠네’를 부른 정향 ‘해운대 엘레지’와 손인호 방운아의 못다한 말 1954년, 반려자 박정선을 만나다 부산 미도파레코드사 시대를 접고 서울로 제2부 ‘동백 아가씨’의 탄생 ‘동백 아가씨’에 얽힌 사연 88 라디오 드라마 ‘동백 아가씨’가 영화로 ‘동백 아가씨’에 거는 기대 영화 ‘동백 아가씨’ 줄거리 ‘동백 아가씨’가 몰고온 태풍 동아방송 강수향 PD와 안평선 PD ‘동백 아가씨’ 뒷이야기 ‘동백 아가씨’에 이은 히트곡 112 인세를 받은 최초의 작곡가 ‘황포돛대’와 작사가 이용일 전성시대를 예고한 ‘옥이 엄마’, ‘울어라 열풍아’ ‘인정사정 볼 것 없다’와 ‘홍콩의 왼손잡이’ 공군 군가가 된 ‘성난 독수리’ ‘오솔길 아가씨’와 ‘한 많은 대동강’ 지구레코드사의 순항 1965년 ‘추풍령’의 행운아 남상규 식을 줄 모르는 ‘동백 아가씨’의 인기 143 일본으로 간 ‘동백 아가씨’ 이미자의 화려한 귀국 해적판 ‘동백 아가씨’ 트로트의 왜색 논쟁과 편견 ‘동백 아가씨’의 외로운 투쟁 제3부 작곡 인생 황금기 물밀듯이 쏟아진 영화 주제가 162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지평선은 말이 없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그리고 ‘갯마을’ 영화 ‘계약 결혼’과 배우 문정숙 1966년의 금자탑 ‘잊을 수 없는 연인’ ‘임금님의 첫사랑’과 ‘어느 여배우의 고백’ 이미자의 ‘평양 기생’ 신파극 ‘민 검사와 여선생’ 재일 한국인 가수 겸 작곡가 강영철 불세출의 저음 가수 문주란 178 문주란의 등장 백영호와 문주란의 만남 문주란의 황금시대를 연 ‘동숙의 노래’ ‘황색 마후라’와 함께 떠난 문주란 새로운 만남 새로운 시도 198 제2의 이미자를 꿈꿨던 ‘새벽길’의 남정희 ‘사람 나고 돈 났지’를 부른 남진 춤의 요정 펄시스터즈 1968년에 떠오르는 가수 정은숙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 마지막 불꽃까지 태우고 떠난 배호 백영호 이미자 그리고 박춘석 전성기를 이어간 영화 주제가 217 일본에서 히트한 ‘남몰래 흘린 눈물’ 평양기생 강명화의 비극적인 로맨스 ‘상감마마 미워요’와 문주란의 ‘애수’ ‘방황’ ‘두견새 우는 사연’과 ‘보은의 기적’ 영화화된 소설 ‘빙점’ 명작 ‘여자의 일생’과 ‘서울이여 안녕’ ‘춘천댁 사공’과 ‘첫날밤 갑자기’ 연속극 주제가 ‘아씨’와 ‘여로’ 230 전 국민을 울린 TV 연속극 ‘아씨’ 최고 TV 시청률을 기록한 ‘여로’ 김부자의 ‘나는 어쩌나’와 이미자의 ‘그때가 옛날’ 정든 둥지 지구레코드사를 떠나다 지구레코드사 재입성 제4부 원로 작곡가 백영호 전성기를 뒤로 하고 248 이미자의 ‘여자 하숙생’ 꽃을 피워보지 못한 태현철 뒤늦게 만난 나훈아 ‘청춘 카니발’과 ‘처음 본 그대’ 그리고 ‘여고 동창생’ 다시 만난 하춘화 세월에 묻힌 노래와 무명 제자들 백영호의 경음악 시리즈 행운의 뒤안길 259 일본 가요계로 진출 법정에 오른 ‘동백 아가씨’ 민요 가수 김영임 해금의 분위기가 무르익다 돌아온 ‘동백 아가씨’ 가요 인생 41주년 기념 가요무대 행복은 다른 곳에도 있다 274 정상에서 내려와 가족 품으로 무뚝뚝해도 다정한 동백 아저씨 아들 삼형제 중 장남 작곡가로 데뷔한 차남 백경국과 영원한 막내둥이 백경무 장남의 혼례 다시 인연을 맺은 진주 290 진주에 서울내과 개원 탈북 가수 김용 처가 삼천포를 위한 노래 ‘사랑은 삼천포에서’ 남인수 가요제 진주에 개관한 백영호 기념관 마지막 불꽃 300 문화훈장과 서울 정도 600주년 기념 ‘서울시민상’ 뮤지컬 ‘동백 아가씨’ KBS 가요무대 <백영호의 가요 반세기> 마지막 아쉬움을 남긴 2002년 제5부 ‘동백아가씨’를 남기고 떠나다 새롭게 업적을 기리다 310 2003년, 영원한 작별 KBS 가요무대 추모 특집과 작곡집 출간 다양한 10주년 추모 행사 부산 KBS의 <부산 재발견>에서도 백영호 탐구 ‘동백 아가씨’ 50주년 기념 방송 백영호 기념관에서 매년 개최하는 추모 음악회 탄생 100주년 기념 KBS 가요무대 부산으로, 아버지의 귀향 321 부산근현대역사관의 시작 부산근현대역사관 등록 기념 음악회 2022년, 부산 귀향을 축하하는 기념 음악회 추모 20주년 기념 음악회 2023년, 진주 정착 32년 남겨진 유산들 328 아버지의 녹취록 약력 영화 드라마 주제가 목록 영광의 순간들 축사 평전을 마치며“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으로 시작하는 동백아가씨는 1964년 이미자가 부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트로트곡이다. 이미자의 수백 곡에 달하는 히트 곡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동백아가씨의 작곡자는 고 백영호 선생이다. 백영호 선생은 1960년대와 1970년의 대표적인 가요 작곡가로 당시의 인기 TV드라마인 아씨와 여로의 주제가 등 수백편의 영화와 드라마의 주제가를 작곡하였으며 배호, 은방울 자매, 문주란, 나훈아, 남진, 하춘화 등 수많은 가수들에게 곡을 주었다. 백영호 선생은 생전 4000여곡의 대중가요를 작곡하였으며 당시 한국의 가요 사에서 박춘석과 더불어 트로트 대중가요의 양대 산맥을 이루었다. 트로트 붐을 일으킨 미스트롯의 송가인은 2022년 4월에 백영호 선생의 유작 “비 내리는 금강산”을 타이틀곡으로 정규집을 냈다. 백영호 선생의 아들인 내과의사 백경권은 2009년 백영호 작곡집을 발간한 이후 2014년부터 매년 크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왔으며 아버지 백영호가 아닌 작곡가 백영호의 삶을 찾아서 지난 5년간 아버지의 일생을 기록한 육성 테이프, 악보 그리고 다양한 스크랩 등 많은 자료를 일일이 정리하고 분류하였다. 자료 정리 외에도 여러 지인들이 기억하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2024년 1월 아버지의 음악인생을 세상에 선보였다. 아버지의 궤적을 찾아 평전으로 엮은 ‘작곡가 백영호, 동백아가씨의 영원한 연인’ 도서는 작곡가 백영호 선생의 유물들과 함께 부산근현대역사관에 전시될 것이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작곡가의 길로 들어선 백영호 선생의 이야기가, 2부 동백아가씨의 탄생에서는 동백아가씨에 얽힌 사연과 식을 줄 모르는 동백아가씨의 인기를 소개했다. 3부에서는 작곡인생 황금기로 영화주제가, 연속극 주제가에 얽힌 이야기가 소개되었으며, 4부는 원로작곡가 백영호라는 주제로 마지막 불꽃을 아낌없이 태운 내용들이다. 마지막 5부에서는 백영호 선생이 세상을 떠난 그 이후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대한민국의 트로트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백영호 선생의 일생과 당시의 가요사 이야기를 세세하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생생한 대중가요사로서 대중가요를 연구하는 후대에게는 귀한 사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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