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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윌북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강명순 (옮긴이) / 2022.07.20
12,800원 ⟶ 11,5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강명순 (옮긴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고뇌하다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베르테르의 이야기를 그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대문호 괴테가 스물다섯 살에 쓴 첫 소설이다. 250년 전 소설임에도 현대인의 공감과 유대를 불러오는 내용과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문체로 쓰인 희대의 명작이다. 당대 ‘베르테르 신드롬’이 왜 생겨났는지 단박에 알 수 있을 만큼 흡입력이 뛰어난 작품으로, 간단한 플롯이 어떻게 깊은 감동으로 남을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작품 속에서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색 조끼와 푸른색 연미복이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모방 자살까지 행해졌다. 현대에 와서도 ‘첫사랑’이라는 테마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바이블 같은 작품이다. 젊은 괴테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작품은 단순히 애정을 갈구하다 실패한 남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베르테르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큰 틀을 이루고는 있으나, 베르테르와 대비되는 알베르트를 묘사할 때는 ‘감정’과 ‘이성’, 더 나아가 ‘개개인의 감성’과 ‘획일화된 집단’의 대립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신분의 차이로 차별받는 계급적 인식, 고된 업무를 벗어나 자연을 꿈꾸는 사회인으로서의 고민이 두루 담긴 철학적 텍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베르테르의 목소리로 표현되는 문학, 예술, 자연에 대한 감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학적 가치를 가진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리는 괴테의 첫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이루어질 수 없는 연인, 사랑의 열병을 앓는 청춘을 위한 연서 ✔ ‘질풍노도의 시대’를 이끌었던 젊은 괴테의 생동하는 문장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고뇌하다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베르테르의 이야기를 그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대문호 괴테가 스물다섯 살에 쓴 첫 소설이다. 250년 전 소설임에도 현대인의 공감과 유대를 불러오는 내용과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문체로 쓰인 희대의 명작이다. 당대 ‘베르테르 신드롬’이 왜 생겨났는지 단박에 알 수 있을 만큼 흡입력이 뛰어난 작품으로, 간단한 플롯이 어떻게 깊은 감동으로 남을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작품 속에서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색 조끼와 푸른색 연미복이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모방 자살까지 행해졌다. 현대에 와서도 ‘첫사랑’이라는 테마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바이블 같은 작품이다. 젊은 괴테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작품은 단순히 애정을 갈구하다 실패한 남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베르테르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큰 틀을 이루고는 있으나, 베르테르와 대비되는 알베르트를 묘사할 때는 ‘감정’과 ‘이성’, 더 나아가 ‘개개인의 감성’과 ‘획일화된 집단’의 대립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신분의 차이로 차별받는 계급적 인식, 고된 업무를 벗어나 자연을 꿈꾸는 사회인으로서의 고민이 두루 담긴 철학적 텍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베르테르의 목소리로 표현되는 문학, 예술, 자연에 대한 감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학적 가치를 가진다. 그러나 이 모든 가치를 넘어서는 것은 역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근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이고 위험한, 순수하면서도 뜨거운 ‘사랑’이다. 오늘날까지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재생산되며 큰 사랑을 받는 이유 역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 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망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에 담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에 사는 주인공들이 어떻게 같은 애정과 고민을 안고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그 모습은 지금 우리 모습과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출발점으로서의 ‘첫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 25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희대의 명작 대문호 괴테가 스물다섯 살에 쓴 첫 소설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리는 괴테는 1774년, 음울했던 자신의 연애담을 한 편의 소설로 완성한다. 당시 괴테의 나이는 스물다섯. 이 작품은 그의 첫 소설이었다. 이름 없는 작가의 첫 작품이었으나 출간 직후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어 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괴테는 이 작품 덕에 바이마르 공국의 공무원으로까지 채용되었다. 나폴레옹이 전투 중에도 가지고 다니며 수없이 읽었다는 이야기는 이 책에 얽힌 정말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슬픔에 빠진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괴테의 첫 소설,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사랑의 기쁨과 환희, 이루어지지 못하는 인연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주인공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아름다운 문장은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능했던 괴테의 천재성을 집대성해 보여주고 있다. 그가 60년에 걸쳐 써내려간 필생의 대작이자 문학 사상 최대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파우스트』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인기는 따라가지 못했다고 한다. 괴테 스스로가 “사람들이 나를 ‘베르테르’의 작가로만 기억한다”라고 푸념했을 정도로 작품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사실 괴테가 이 작품을 쓰게 된 것은 작중 인물 베르테르처럼 실연의 슬픔 때문이었다. 베르테르처럼 극단적인 생각을 했을 정도로 우울감에 빠져 있던 괴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쓰면서 회복했고 내면을 파고들던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훗날 많은 젊은이가 이 작품을 읽고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렀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그만큼 괴테의 문장이 유려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갔음을 잘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첫사랑에 대한 가장 매력적이고 비극적인 텍스트 문학,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괴테 문학의 출발점 “체험하지 않은 것은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그러나 단 한 줄도 체험 그대로 쓰지 않았다.” 괴테의 이 말은 자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인 동시에 문학가로서의 소신을 담고 있다. 체험이 빠진 문학은 피상적으로 흐를 수 있으며, 체험 그대로의 문장은 문학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학의 속성과 자신의 소신을 담아낸 이 한 마디는 어쩌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설명하는 말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했으나, 그가 책 속에 담아낸 천변만화의 문장은 전 세계 어떤 언어로 변환하든 생동감과 깊이를 잃지 않는다. ‘첫사랑’을 대하는 이들의 보편적인 정서와 사랑에 들뜬 이들이 보이는 감정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해낸 이 작품은 어느 나라, 어느 정서에 대입하더라도 이질감 없이 흡수된다. 감수성이 풍부한 젊은 예술가 베르테르는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로테라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로테에게는 알베르트라는 약혼자가 있었다. 베르테르와 로테는 문화적 소양이나 감수성이 통하는 좋은 친구가 되지만, 이미 베르테르 안에서는 로테를 향한 터질 듯한 애정이 샘솟고 있었다. 베르테르는 자신의 넘칠 듯한 애정을 친구 빌헬름에게 편지로 적어 보낸다. 이기적으로 애정을 갈구하기엔 어느 모로 보나 훌륭한 약혼자의 벽이 너무 높았다. 로테를 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실패한 베르테르가 내린 결론은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며 세상을 떠나는 것이었다. 베르테르는 로테에 대한 순수한 애정만을 가슴에 품은 채 세상을 떠난다. 로테를 처음 만났을 때 입었던 푸른 연미복과 노란 조끼를 입은 채로. 베르테르는 ‘첫사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다. 괴테는 젊기에 무모하고, 감수성이 풍부하기에 조심스러운 베르테르의 양가적 성격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편지’라는 본문 형식은 베르테르를 더욱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내는 데 한몫한다. 무엇보다 스물다섯의 작가 자신이 가진 이성과 감성을 고스란히 투영했기에 작중 베르테르는 말 그대로 살아 숨 쉰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베르테르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빛을 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어쨌든 나는 이곳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낙원 같은 이곳에서는 차라리 고독이 나에게 귀한 향유의 역할을 해주고 있어. 게다가 청춘의 계절이라 할 이 봄이 두려움에 떠는 내 마음을 온갖 풍요로움으로 포근히 어루만져주곤 해. 나무와 덤불마다 온갖 꽃이 만발했어. 오죽하면 향긋한 꽃향기의 바다를 누비며 그 속에서 온갖 자양분을 맘껏 섭취할 수 있는 한 마리 풍뎅이가 되고 싶을 정도야. 아니, 그건 절대 내가 착각한 게 아니야! 나는 로테의 검은 눈동자에서 나와 내 운명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봤어. 맞아, 나는 그렇게 느꼈어. 그리고 나는 그 느낌을 믿어. 로테는―아, 천국을 이런 말로 표현해도 될까, 그럴 수 있을까?―나를 사랑하는 게 분명해. 그가 나를 사랑한다니! 그런 느낌을 받은 이후 나 자신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너라면 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테니 솔직히 털어놓을게. 심지어 나 자신을 숭배하고 싶은 기분이야. 세상에는 이런 슬픈 사연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 대답해보십시오. 아까 언급했던 질병과 이번 경우가 다른 게 뭐죠? 온갖 모순된 힘들이 마구 뒤엉켜 있는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한 사람은 결국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다가 ‘어리석은 여자 같으니라고! 시간이 해결해줄 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렸으면 절망감도 가시고 너를 위로해줄 다른 남자도 나타났을 텐데’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벌을 내리소서! 그건 ‘어리석은 바보 같으니라고! 그까짓 열병 때문에 죽는 게 말이 돼? 기력이 회복되고 체액이 정화되고 펄펄 끓던 열이 내릴 때까지만 기다렸으면 모든 게 다 괜찮아졌을 거야. 당연히 지금까지 살아 있을 테고!’라고 말하는 것과 매한가지이니까요.
네이마르
그리조아(GRIJOA) FC / 루카 카이올리 지음, 고인경 옮김 / 2014.05.15
15,000원 ⟶ 13,500원(10% off)

그리조아(GRIJOA) FC취미,실용루카 카이올리 지음, 고인경 옮김
네이마르 평전. 펠레, 호마리우, 호나우두, 호나우지뉴의 뒤를 잇는 선수가 끊겼던 브라질에 새로운 별이 나타났다. 네이마르는 6살에 지도자 베치뉴의 눈에 띄어 그 재능을 만개했다. 10대 시절부터 차원이 다른 재능으로 이미 브라질 전 국민의 눈을 사로잡은 그는 이제 FC바르셀로나와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압박이 심한 현대축구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브라질의 창의적인 축구를 되살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늘 자유분방하고 열정적이다. 브라질 선수들이 구사하는, 창의력 높은 개인기는 브라질 특유의 자유분방함에서 나온다. 축구를 해야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마음껏 즐기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아해서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그런 표본이 바로 네이마르다. 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면서도 잃지 않는, 축구를 향한 무한한 열정과 즐기는 자세, 그의 재능을 살리기 위해 헌신적이었던 그의 아버지와 지도자 베치뉴, 큰 주목을 받았던 프로 데뷔, 유럽 빅클럽들의 오퍼 경쟁, 런던올림픽과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그의 활약 등을 되짚어 가면서 그가 슈퍼스타가 된 과정을 세계적인 축구 저널리스트 루카 카이올리의 현지 취재로 설명한다. 브라질 대표팀 감독 스콜라리, 스페인 대표팀 감독 델 보스케, 호비뉴, 네이마르 마케팅 담당자의 네이마르에 관한 인터뷰도 실려있다. 아울러 브라질에서 축구가 꽃피운 과정과 역사를 훑고 있으며, 브라질인들이 어떤 시각으로 축구와 선수들을 보는지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01 브라질 축구의 역사 02 시의 축구를 계승하는 자 03 네이마르의 아버지 04 재능의 발견 05 빈민가에서 보낸 어린 시절 06 신앙 07 학교생활 08 어린 시절의 꿈 09 산투스 10 이 아이는 펠레가 될 것이다 11 호비뉴가 본 네이마르 12 레알마드리드의 제안 13 15세 네이마르, 18세 선수들과 맞붙다 14 프로 데뷔전 15 토스탕이 본 네이마르 16 브라질 리그에서 대활약하다 17 유럽 명문팀들의 유혹, 산투스의 만류 18 감독과 충돌하다 19 도리발 감독의 말 20 브라질 대표팀 데뷔 21 행복한 나날들 22 하말류 감독이 본 네이마르 23 경이적인 골 행진과 런던 올림픽 24 산투스 고별 경기 25 페페가 본 네이마르 26 네이마르의 브랜드 'NRJ' 27 FC바르셀로나 입단 28 브라질 vs 스페인 29 델 보스케 감독이 본 네이마르 30 스콜라리 감독이 본 네이마르 31 FC바르셀로나 데뷔전 네이마르 데이터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네이마르 평전!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일본 등 세계 16개국에서 출간!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축구 천재는 어떤 길을 밟아왔는가. 펠레, 호마리우, 호나우두, 호나우지뉴의 뒤를 잇는 선수가 끊겼던 브라질에 새로운 별이 나타났다. 네이마르는 6살에 지도자 베치뉴의 눈에 띄어 그 재능을 만개했다. 10대 시절부터 차원이 다른 재능으로 이미 브라질 전 국민의 눈을 사로잡은 그는 이제 FC바르셀로나와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압박이 심한 현대축구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브라질의 창의적인 축구를 되살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늘 자유분방하고 열정적이다. 브라질 선수들이 구사하는, 창의력 높은 개인기는 브라질 특유의 자유분방함에서 나온다. 축구를 해야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마음껏 즐기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아해서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그런 표본이 바로 네이마르다. 『네이마르-새로운 전설의 탄생』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면서도 잃지 않는, 축구를 향한 무한한 열정과 즐기는 자세, 그의 재능을 살리기 위해 헌신적이었던 그의 아버지와 지도자 베치뉴, 큰 주목을 받았던 프로 데뷔, 유럽 빅클럽들의 오퍼 경쟁, 런던올림픽과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그의 활약 등을 되짚어 가면서 그가 슈퍼스타가 된 과정을 세계적인 축구 저널리스트 루카 카이올리의 현지 취재로 설명한다. 브라질 대표팀 감독 스콜라리, 스페인 대표팀 감독 델 보스케, 호비뉴, 네이마르 마케팅 담당자의 네이마르에 관한 인터뷰도 실려있다. 아울러 브라질에서 축구가 꽃피운 과정과 역사를 훑고 있으며, 브라질인들이 어떤 시각으로 축구와 선수들을 보는지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재능이 있어도 열정이 없으면 네이마르와 같은 성공은 거둘 수 없다. 그 정신과 자세, 그리고 그 재능으로 인해 보통 사람과 다른 길을 걷게 된 흥미진진한 그의 반생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네이마르의 성공 비결을 따라가 보자.
영어회화 훈련북 English Conversation Training : Situation Drill 2
다락원 / 지화진 외 지음 / 2007.08.10
7,000원 ⟶ 6,3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지화진 외 지음
unit 1. At the Airport _ Departure 공항에서 - 출국 unit 2. On the Airplane 기내에서 unit 3. At the Airport _ Arrival 공항에서 - 도착 unit 4. At the Bus Station 버스 정류장에서 unit 5. Reserving a Room 객실 예약하기 unit 6. Asking for Room Service 룸서비스 요청하기 unit 7. Check-in and Check-out 체크인과 체크아웃 unit 8. Looking for an Apartment 아파트 구하기 unit 9. Renting a Car 자동차 렌트하기 unit 10. Reserving a Table 좌석 예약하기 unit 11. Today’s Special 오늘의 스페셜 요리 unit 12. Fast Food 패스트푸드 unit 13. Recipes 조리법 unit 14. Delivery 배달 unit 15. Payment 지불 unit 16. Applying for a Visa 비자 신청하기 unit 17. Deciding What to Study 무엇을 공부할지 정하기 unit 18. Starting a Class in the Classroom 교실에서 수업 시작하기 unit 19. Having Break Time in the Classroom 교실에서 휴식 취하기 unit 20. Holiday Plans 휴가 계획 unit 21. Buying Reference Books 참고서 사기 unit 22. Talking about One’s Interests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기 unit 23. Preparing for a Test 시험 준비하기 unit 24. Doing Something after School 방과 후 활동 unit 25. I’m just looking. 그냥 둘러보는 거예요. unit 26. Do you have a coat? 코트 있나요? unit 27. Do you have these shoes in my size? 이 신발 제 사이즈로 있나요? unit 28. I’d like to get a refund for this. 이거 환불 받고 싶습니다. unit 29. Excuse me. I’m lost. 실례합니다. 길을 잃었어요. unit 30. Where can I catch a bus? 버스는 어디서 탈 수 있나요? unit 31. Take me to the JFK Airport, please. JFK 공항으로 가주세요. unit 32. I want to go there on the express bus. 고속 버스로 가고 싶어요. unit 33. At the Bank 은행에서 unit 34. At the Hospital 병원에서 unit 35. At the Pharmacy 약국에서 unit 36. At the Post Office 우체국에서 unit 37. At the Laundromat 세탁소에서 unit 38. Answering Phone Calls at Home 집에서 전화 받기 unit 39. Calling from a Home Phone 집 전화로 전화 걸기 unit 40. At the Ticket Office 매표소에서
나의 하루 1줄 베트남어 쓰기 수첩 : 중급문장 100
시대인 / 김연진 (지은이) / 2020.11.11
12,000

시대인소설,일반김연진 (지은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베트남어 단어/문법을 공부하고 나중에 다 까먹는 악순환을 벗어나, 매일 하루 1개의 베트남어 핵심 문장을 써보며 100일 뒤엔 100개의 베트남어 문장을, 200~300일 뒤엔 200~300개의 베트남어 문장을 완벽한 내 것으로 만드는 교재다.[Warm Up] 시작 전 가볍게 몸풀기 [Chapter 01] 평소 하는 일의 ‘빈도수·때’ 말하기 Day 001~010 Review & Test [Chapter 02] ‘상태’를 강조해서 묘사하기 Day 011~020 Review & Test [Chapter 03]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기 Day 021~027 Review & Test [Chapter 04] ‘더 ~하다’라고 비교하며 묘사하기 Day 028~033 Review & Test [Chapter 05] 동급 비교 & 최상급으로 묘사하기 Day 034~039 Review & Test [Chapter 06] 나의 추측·생각·의견 말하기 Day 040~050 Review & Test [Chapter 07] 상대방의 상태·신상에 대해 묻기 Day 051~056 Review & Test [Chapter 08] 부탁 및 돕기 & 허락 구하기 Day 057~062 Review & Test [Chapter 09] 권유 및 제안 & 상대의 의중 묻기 Day 063~069 Review & Test [Chapter 10] ‘의문사’가 들어간 질문하기 Day 070~081 Review & Test [Chapter 11] 과거에 있었던 일 말하기 Day 082~090 Review & Test [Chapter 12] 과거에 대한 질문 및 경험 말하기 Day 091~100 Review & Test [Review & Check] 중급문장 100개 및 주요 어휘 총정리1) ‘한 번의 공부’가 아닌 ‘매일의 습관’ 한꺼번에 많은 양의 베트남어 단어/문법을 공부하고 나중에 다 까먹는 악순환을 벗어나, 매일 하루 1개의 베트남어 핵심 문장을 써보며 100일 뒤엔 100개의 베트남어 문장을, 200~300일 뒤엔 200~300개의 베트남어 문장을 완벽한 내 것으로 만드는 교재입니다.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그램에서 달인들이 달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습득한 기술을 오랜 시간 끊임없이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어 또한 한 번 공부하고 마는 것이 아닌, 매일 하루 1문장씩 끊임없이 써보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베트남어의 달인이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 필기할 때 책이 접히지 않는 ‘완전 펼침 제본 방식’ 책을 펼쳤을 때 가운데가 접히게 되면 필기하기가 굉장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180도로 완벽하게 펼쳐지도록 제작하여 학습자가 교재에 베트남어 문장을 쓸 때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였습니다. 3) 들고 다니고 싶은 ‘아기자기한 디자인’ 시중에 나와 있는 딱딱한 학습서 같은 디자인이 아닌, 아기자기한 표지부터 시작해 마치 공책에 필기하는 것만 같은 노트 느낌의 내지 디자인, 그리고 교재에 나온 글들 역시 직접 손으로 쓴 것만 같은 글씨체로 되어 있어 공부보다는 취미 생활을 하는 느낌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재미있게 필기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차근차근 밟아가는 ‘기초-중급-고급’의 단계별 구성 ‘나의 하루 1줄 베트남어 쓰기 수첩’은 ‘기초문장 100 / 중급문장 100 / 고급문장 100’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입니다. 따라서 베트남어를 아예 배워본 적이 없는 왕초보 단계부터 시작해 종국적으로는 웬만한 베트남어는 다 알아듣고 구사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끔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급문장 100’은 곧 출시 예정) 5) 각 문장을 세 번씩 읽어주는 ‘원어민 MP3’ 제공 (무료) 교재에 나온 모든 문장을 원어민이 세 번씩 읽어주는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https://www.sdedu.co.kr/popkon/에서 무료 다운로드) 6) 언제 어디서나 듣는 저자 직강 ‘유튜브 강의’ 제공 (무료) 본 교재를 활용해 베트남어를 독학하는 학습자들이 전문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보다 효율적으로 베트남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가르치는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유튜브 강의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ePPAFQc4RfijfTNNWIL0JQ / 강의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 한꺼번에 우겨넣고 다 까먹는 “악순환”에서 탈출! 하루에 베트남어 단어를 20~30개씩 암기하고 문법책도 몇 십 페이지씩 공부하다보면 베트남어를 잘하게 될 거라 생각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 공부법이 문제는? 바로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렇게 암기했던 단어나 문법을 몽땅 까먹는다는 것, 그리고 분명히 공부는 했는데 실제 베트남어가 내 입 밖으로, 내 손끝에서 회화나 작문이 되어 튀어나오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매일 1줄 베트남어 습관”으로 내 안에 영원히 남는 베트남어 따라서 “나의 하루 1줄 베트남어 쓰기 수첩”은 위와 같이 한꺼번에 많이 공부하고 나중에 다 까먹는 악순환을 벗어나, 하루 딱! 한 문장씩 매일매일 꾸준히 써보며 베트남어에 길들여져 가고, 그렇게 길들여져 가다 보면 어느새 베트남어가 숨을 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나의 일부가 되게 하는 ‘매일의 베트남어 습관’을 모토로 한 교재입니다.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달인들도, 처음 기술을 배우자마자 달인이 된 것이 아닙니다. 배운 기술을 매일매일 꾸준히 반복하고 훈련하는 것을 통해 지금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것입니다. 베트남어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매일의 반복과 훈련”을 통해 진정한 내 것이 될 수 있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의 하루 1줄 베트남어 쓰기 수첩” 시리즈는 [기초문장 100], [중급문장 100], [고급문장 10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급문장 100’은 곧 출시 예정) 필기에 최적화된 “완전 펼침 제본 방식” & “저자 직강 유튜브 강의” 제공 또한 본 교재는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공부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자 직강 유튜브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ePPAFQc4RfijfTNNWIL0JQ) 그리고 학습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필기할 수 있도록 교재의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책이 180도로 완전하게 펼쳐지는 완전 펼침 방식으로 특수 제작되었습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1 (기숙사 에디션 : 후플푸프)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2.08.16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네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호그와트 4학년이 된 해리는 예상치 못하게 불의 잔에 의해 트라이위저드 대표 선수로 선택된다. 트라이위저드 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 마법사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둔 마법사 세계의 전통적인 행사다. 세 가지 마법 과제가 주어지는 이 대회를 치르기 위해 프랑스의 마법학교 보바통과 유럽 북동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덤스트랭 학생들이 그들의 교장과 함께 호그와트로 온다. 스스로의 노력과 재능, 친구들의 도움, 결코 알 수 없는 음모의 도움으로 과제들을 통과한 해리는 대회 마지막 순간, 그 자신뿐만 아니라 마법사 세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전체 시리즈의 한가운데 지점이자 분기점이 되는 《불의 잔》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캐도건 경, 키득거리는 배 등을 비롯해 호그와트 성 곳곳에 걸린 그림들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트라이위저드 대회 퀴즈가 실려 있다. 후플푸프: 소개호그와트 지도해리 포터와 불의 잔 1장~12장“올해 호그와트에서 트라이위저드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 주게 되어 매우 기쁘네요.” 불타오르는 마법의 잔, 호그와트 성 그림들의 숨겨진 이야기, 흥미진진한 퀴즈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네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호그와트 4학년이 된 해리는 예상치 못하게 불의 잔에 의해 트라이위저드 대표 선수로 선택된다. 트라이위저드 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 마법사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둔 마법사 세계의 전통적인 행사다. 세 가지 마법 과제가 주어지는 이 대회를 치르기 위해 프랑스의 마법학교 보바통과 유럽 북동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덤스트랭 학생들이 그들의 교장과 함께 호그와트로 온다. 스스로의 노력과 재능, 친구들의 도움, 결코 알 수 없는 음모의 도움으로 과제들을 통과한 해리는 대회 마지막 순간, 그 자신뿐만 아니라 마법사 세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전체 시리즈의 한가운데 지점이자 분기점이 되는 《불의 잔》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캐도건 경, 키득거리는 배 등을 비롯해 호그와트 성 곳곳에 걸린 그림들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트라이위저드 대회 퀴즈가 실려 있다. “2. 1792년의 역사적 대회에서는 어떤 사건이 벌어졌나요? a. 켈피가 보바통 대표 선수를 잡아먹었다 b. 대표 선수 둘이 서로를 공격해 불구로 만들었다 c. 코카트리스가 미쳐 날뛰었다” “7. 래번클로 퀴디치 선수 중 크리스마스 무도회에 플뢰르 들라쿠르의 파트너로 참가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a. 래번클로 수색꾼 리처드 데이비스 b. 래번클로 몰이꾼 루퍼트 데이비스 c. 래번클로 추격꾼 로저 데이비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기숙사 에디션》 pp.285~287) 앞표지에는 4권의 내용을 상징하는 불의 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테마가 있는 자수
팜파스 / 박경란 지음 / 2017.05.02
15,800원 ⟶ 14,220원(10% off)

팜파스취미,실용박경란 지음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넉넉함을 그대로 안은 숲 그리고 새롭게 트렌드가 될 전통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담은 자수책이다.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듯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그림을 그리듯 자수를 놓았다. 특히 전통의 장은 전통자수를 접목하여, 학과 구름 모양이 아름다운 청자 그리고 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과 사랑을 상징하는 원앙 등을 담고 있다. 작가의 손길을 따라, 감성을 따라 수를 놓다보면 풍성한 그림을 가득 얻게 될 것이다.나의 이야기 이 책에 담긴 작품 Basic 01 자수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Basic 02 자수의 기초 Basic 03 이 책에 구성된 스티치 THEME 1 Fantasy 보물섬 인어가 된 은자 얼음마녀 JUSTICE Moon Rabbit THEME 2 Forest 주말농부 여인 자작나무 사자 잎 산세 가지 테마가 있는 그림 같은 자수 보고 있어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그림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을 수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작가의 참신한 생각과 섬세한 손놀림으로 자수는 그렇게 그림이 되었습니다. <테마가 있는 자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넉넉함을 그대로 안은 숲 그리고 새롭게 트렌드가 될 전통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독특한 자수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손길을 따라, 감성을 따라 수를 놓다보면 풍성한 그림을 가득 얻게 될 것입니다. 판타지의 장에서는 어릴 적 한 번쯤 보물섬을 찾아 멋진 모험을 꿈꾸었다면 보물섬 지도를, 모험 중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얼음마녀를 수놓아보세요. 숲의 장에서는 복작복작한 도시를 벗어나 농부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매일 먹는 하루 한 끼의 밥상, 시원한 바람 소리는 갖가지 잎들이 속삭이는 소리일지도 모르죠. 수를 놓으며 진정한 자연을 만끽해보세요. 전통의 장에서는 전통자수를 접목하였습니다. 학과 구름 모양이 아름다운 청자 그리고 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과 사랑을 상징하는 원앙까지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행복하게 수를 놓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디에 두어도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그림이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자수>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듯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그림을 그리듯 자수를 놓았습니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스치는 바람, 마을을 누비는 마을버스의 코스길 그리고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며 그림을 상상하며 그려낸 작가의 도안은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작가의 생각과 눈으로 본 세상은 어디에도 볼 수 없는 단 하나의 도안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언젠가 기쁜 추억으로 남을 그림을 수로 놓아보세요.
만화로 보는 수의사의 세계
한빛비즈 / 수의사 기역 (지은이) / 2023.05.25
19,500원 ⟶ 17,55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수의사 기역 (지은이)
동물병원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현직에서 동물들과 부대끼며 생활하는 수의사 기역이 전하는 찐 수의사 생활! 수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여러 방면에서 일하고 있는 수의사의 모습, 그리고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가득 담아 수의사로서의 삶을 찐~하게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기도 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자들에게는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 한빛비즈 커리어툰 시리즈의 첫 책.프롤로그 만화를 시작하게 된 이유 1장 수의사라는 직업 수의사가 된 이유 수의사라는 직업은 ① 수의사라는 직업은 ② 생명 존중은 누가 다양한 수의대생 병아리 시절 ① 병아리 시절 ② 병아리 시절 ③ 인턴 지원하기 인턴 수난기 수의사의 패션 수의사의 연애 연구직 수의사 공항에서의 수의사 양돈 수의사 동물 병원에도 전공자가 있나요 여자라서 서러워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2장 찐 동물 병원의 삶 귀여운 보호자들 진료가 어려운 이유 너의 이름은 전염병 특수동물 친구들 털 배식 견상가 기역 ① 견상가 기역 ② 다양한 질병들 먹이지 마세요 제발 위기 탈출 넘버원 ① 위기 탈출 넘버원 ② 학대 어떤 병원으로 가야 할까 누군가는 반성하길 바라며 부록 Q&A 에필로그▶ 한빛비즈 커리어툰 소개 만화로 보는 세상의 모든 JOB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등 “웃다 보니 얻어 걸린 지식”이라는 모토 아래 꾸준히 교양툰을 내고 있는 한빛비즈에서 커리어툰을 런칭했다. 자소서 등에 필요한 실용 정보와 직업인이 되기까지의 루트를 담는 등 직업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1차 목표이다. 그러나 요즘 직업 하나로 영원히 먹고 살기가 어디 쉬운가? 커리어 전환을 시도하는 독자까지 폭을 넓혔다. 현직에서 일하는 직업인이 직접 해당 직업의 기쁨과 슬픔, 오해와 진실을 전하며, 커리어를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 또한 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의 삶이 궁금한 독자에게도 보다 현실적이고 생생한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다. 반려견 545만 마리, 반려묘 254만 마리 반려동물의 시대가 온다! 작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는 약 602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약 25%에 달한다. 반려동물이 점점 늘어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펫시장의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원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 9,000억 원에서 2021년 3조 4,000억 원으로 성장했고, 2027년에는 6조원까지 커질 거라고 전망한다. 동물병원과 동물미용실뿐만 아니라 펫푸드, 펫 전용 의류와 패션 제품,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는 적극적으로 펫 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반려동물이 늘어남에 따라 직업 ‘수의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조사한 결과, 10년 후에도 일자리가 늘어날 직업으로 ‘수의사’는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직업인으로서의 ‘수의사의 일과 삶’은 얼마나 알려져 있을까? 수의사를 꿈꾸는 사람에게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에게도 가보지 않은 다른 직업의 세계가 궁금한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현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저자 수의사 기역은 수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수의사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만화로 솔직하게 표현하며, ‘수의사’라는 직업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진로를 고민하는 독자들이 ‘동물을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수의사’에 뛰어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조언하고 있으며, 진료실 너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할 반려인들을 위해서 동물 병원에 관한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저자와 함께 동물 병원에서의 보람과 슬픔, 분노와 기쁨을 함께 느끼고, 간접적으로나마 수의사 체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만화가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 작가님의 직업 정신이 정말 멋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데, 동물 치료에 관한 여러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동물 병원을 고르는 방법 등 여러 가지 궁금증이 많았거든요. 이 책을 읽고 많이 해결되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추천! - 수의사에 대한 정보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수의사를 꿈꾸는 분들이 새로운 목표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진로에 더 폭넓은 선택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커리어툰으로 성장하길 기대할게요! - 틀에 박힌 직업 이미지를 깨부수고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어요!
해풍, 일어나다
문학의전당 / 강석우 지음 / 2011.01.26
7,000원 ⟶ 6,300원(10% off)

문학의전당소설,일반강석우 지음
국무총리실 정책홍보기획관으로 재직 중인 강석우 시인의 첫 시집. 추천사를 쓴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섬 소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도발해 온 여정을 그린 한 편의 장대한 서사시다." 라는 평을 받은 시집이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추억, 이국 생활의 외로움들이 아리고 단단한 문체에 절절하게 녹아있다.1부 출항, 그 고독으로의 여행 사량도를 떠나오던 날 섬사람 가을이 오는 길에 하와이에서 이순신과 통곡 구등龜藤 꿈 이야기 1 동간정東幹停 통영인의 어느 하루 절망의 계절 나의 신앙 푸른 신념 2부 단상斷想의 공간 허무 단풍 석양 위의 자유 독수리의 날개 큰 새를 품으려면 큰 가지가 필요하다 묵상을 넘어 백 년의 형 칼의 노래 인생은 배신이다 편견의 흐름 세상 변화 미완성의 공간 이별 용서 3부 삶의 변화를 따라 피포식자의 아우성 계절의 뒷모습 허드슨 강을 따라 양지 고시원으로 난 눈길 남십자성 반 고흐를 생각하며 삶 이별연습 길을 찾아서 시간을 찾아서 주례 이야기 탈북자와의 만남 꼬리가 머리를 움직이다 인간시장 꿈 이야기 2 ―수국의 호랑이 생각이 머무르는 곳 자카리아와의 만남 완성된 사랑을 향해 단장斷腸 하와이 사탕수수밭 흔적 아래 아 ! 그 6월의 하늘 남북한이 하나 된 시드니 올림픽 산의 변화 점령군 묘비명 쓰기 4부 그리움의 나라 - 어머니 그리고 고향 나의 소원 그리워서 더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 산소 어머니의 어머니 고향에 돌아오던 날 내 고향 사량도 5부 삶의 농축 - 사랑과 우정 지금도 그대 곁에 있고 싶어라 나의 이데아 우산과 핸드폰 석룡石龍산에서 느끼다 사랑의 나그네 사랑을 찾아서 사랑의 자유 우리는 하나였을까? 재회 황소 선생
반복의 미학 누.구.주
한국학습코칭센터 / 서상민.전동민.임승연 지음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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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습코칭센터소설,일반서상민.전동민.임승연 지음
최상위 학습자와 일반 학생의 차이는 지능지수나,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의 차이가 아니라 배움과 익힘의 균형 차이였다. 놀랍게도 최상위 학습자에게서는 ‘학비만증’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상위 학습자에게 ‘학비만증’이 없는 이유는 최상위 학습자의 공부에서 가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반복의 3원칙’에 있었다. ‘반복의 3원칙’은 바로 ‘누적반복, 구분반복, 주기반복’의 세 가지 반복 요령으로 최상위 학습자는 이 세 가지 반복의 원리(누적반복, 구분반복, 주기반복)가 녹아 들어간 학습기술과 학습전략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학비만증’에 시달리지 않고, 항상 놀라운 학습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구주’는 최상위 학습자의 학습 전략과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세 가지 반복의 원칙 ‘누적반복, 구분반복, 주기반복’에서 기억하기 쉽게 앞글자만 붙여서 만든 것이다. 최상위 학습자의 비결인 ’누구주‘를 일반 학생도 손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바로 신개념 학습시스템 ’누구주 학습모형‘이다.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는 ’누구주 학습모형‘에 바탕을 두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지식 축적 프로세스를 갖추고 공부에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1장 누구주 학습원리 01. 원리를 알면 누구나 공신이 될 수 있는, ‘반복의 3원칙 누.구.주’ 확실한 기억을 만드는 ‘기억형성’의 원리 . 누적반복 공부의 수준을 높이는 ‘기억점검’의 원리 . 구분반복 장기 기억을 만드는 ‘기억유지’의 원리 . 주기반복 누.구.주 학습모형 2장 누구주 학습기술 02. 예습-수업-복습전략의 완성, ‘완시스 사이클’ 영화의 예고편처럼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는, 흥미예습 온몸을 사용하여 개념을 받아들이는, 적극수업 이해강화와 장기기억을 만드는, 주기복습 학습의 결실을 맺는, 완벽시험 03. 체계적인 기록전략, ‘완시스 노트’ 완시스 노트의 특징 완시스 노트 사용법 완시스 노트의 활용 04. 누구주 복습전략의 핵심, ‘완시스 리딩’ 1단계 - 개념압축 2단계 - 목차정리 3단계 - 단권화 4단계 - 화이트 점검 05. 궁극의 기억전략, ‘완시스 카드’ 완시스 카드의 3가지 효과 완시스 카드 절대 규칙 1 - ‘누.구.주’ 완시스 카드 절대 규칙 2 - 한 장의 카드에는 하나의 내용만 완시스 카드 절대 규칙 3 완시스 카드 활용 추가 팁 06. 공부 경영의 첫걸음, ‘완시스 플래닝’ 플래닝의 전제 조건 1단계 - 플래닝 기초체력 만들기 2단계 - 일상생활 플래닝으로 관리 감각 키우기 3단계 - 단기 플래닝으로 학습 성과 만들기 4단계 - 중장기 플래닝으로 성공 시스템 완성하기 3장 누구주 학습코칭의 이해 07.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누구주 학습코칭’ 자기주도학습과 학습코칭 누.구.주 학습모형에 따른 L.S.T.P 학습기술 훈련 프로그램 부록 한국학습코칭센터 L.S.T.P 학습기술 훈련 프로그램 소개 한국학습코칭센터 학습능력테스트 L.S.T.P 학습기술 훈련 워크시트 지식의 반감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인생 전반에 걸쳐 공부를 지속해야 하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 학습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공부로 인해 힘겨워하고 고통 받고 있다.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배움과 익힘의 불균형에서 오는 ‘학비만증’에서 찾을 수 있다. 음식은 많이 먹는데 몸을 움직이지 않아 비만에 시달리는 사람처럼 학생들도 배움은 넘치지만 익힘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학비만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최상위 학습자와 일반 학생의 차이는 지능지수나,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의 차이가 아니라 배움과 익힘의 균형 차이였다. 놀랍게도 최상위 학습자에게서는 ‘학비만증’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상위 학습자에게 ‘학비만증’이 없는 이유는 최상위 학습자의 공부에서 가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반복의 3원칙’에 있었다. ‘반복의 3원칙’은 바로 ‘누적반복, 구분반복, 주기반복’의 세 가지 반복 요령으로 최상위 학습자는 이 세 가지 반복의 원리(누적반복, 구분반복, 주기반복)가 녹아 들어간 학습기술과 학습전략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학비만증’에 시달리지 않고, 항상 놀라운 학습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구주’는 최상위 학습자의 학습 전략과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세 가지 반복의 원칙 ‘누적반복, 구분반복, 주기반복’에서 기억하기 쉽게 앞글자만 붙여서 만든 것이다. 최상위 학습자의 비결인 ’누구주‘를 일반 학생도 손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바로 신개념 학습시스템 ’누구주 학습모형‘이다.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는 ’누구주 학습모형‘에 바탕을 두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지식 축적 프로세스를 갖추고 공부에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다. 최상위 학습자들의 학습전략에서는 망각을 막으면서 오랫동안 튼튼한 기억을 유지하는 체계적인 반복의 원리인 ‘반복의 3원칙 누.구.주’가 공통적으로 발견되었다. 처음 무언가를 배울 때 ‘누적반복’을 통해 확실한 기억을 만들고, 중간 중간 ‘구분반복’을 실천함으로 기억을 점검한 후 구멍 난 부분을 메워주고, 망각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기반복’을 함으로써 기억을 유지해 나간다. 결국 공부의 과정은 기억을 만들고, 출력 가능 여부를 점검하며, 오랫동안 그 기억을 유지하는 것이다.- 원리를 알면 누구나 공신이 될 수 있는, ‘반복의 3원칙 누.구.주’ 中에서 수업 내용을 궁금해 하며 학습할 내용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예습시간이고, 예습을 하며 생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바로 수업시간이다. 수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복습시간이며, 복습한 내용이 얼마나 자기 것이 되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시험이다. 공부의 과정을 단순하게 정의하면, 어떤 내용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예습), 해결하고(수업),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복습), 활용하는(시험) 것이다공부의 현실적인 목표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시험이다. 시험은 시험범위의 학습 내용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는지를 출력해서 평가하는 것으로, 시험의 핵심은 ‘출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시험의 준비과정은 어떻게 해야 공부한 내용을 잘 출력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시험은 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억해야 출력이 가능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 결국 시험 준비란 시험범위에서 모르는 것을 줄여나가는 과정이다.- 예습-수업-복습전략의 완성, ‘완시스 사이클’ 中에서 지금까지 최상위 학습자들의 필기전략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필기 스타일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쓰고 있는 전략들을 발견했다. 이러한 공통적인 필기전략들을 한 권의 노트에 담아낸 것이 바로 ‘완시스 노트’다. 완시스 노트는 총 5개의 영역, 즉 ‘예습 구간’, ‘공부한 내용 구간’, ‘주요 개념 구간’, ‘추가 메모 구간’, ‘요약정리 구간’으로 구분되어 있다. 각 영역별로 기능이 정해져 있어서 그 기능에 맞게 영역별로 필기를 하면 손쉽게 최상위 학습자의 필기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체계적인 기록전략, ‘완시스 노트’ 中에서
국가위기관리론
백산서당 / 김성진 (지은이) / 2021.10.01
32,000

백산서당소설,일반김성진 (지은이)
군사 교육기관, 일반대학교의 군사학과와 부사관학과, 군장학생, 각 군 사관학교 생도, 그리고 초급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학 총서(叢書) 제4권이다. ‘위기(Crisis)’는 ‘어떠한 일이 진행되면서 급작스럽게 악화하거나, 파국을 맞을 만큼 위험한 고비’에 다다랐음을 의미하는 용어다. 전문 직업군인들도 위기 관련(상황관리와 대응) 업무를 직접 담당하지 않으면, 위기관리 전반(全般)에 대하여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 ‘위기’나 ‘위기관리’는 국가(軍)에서만 다루어지는 용어가 아니라 개인이나 기업(조직), 집단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위협(threat)’과 ‘위험(danger 또는 risk)’, ‘위기(crisis)’는 모두 다른 의미와 개념, 수준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3. 이 책의 차례 ▷ 프롤로그 ▷ 학습 진행 개요 √ 사전에 이해 및 탐구해야 할 과제는? 제1장 위기와 위기관리의 개관(槪觀) 제1절 개요 23 1. 국가안보와 위협의 대상23 2. 국가위기관리체계의 변화 요인27 3. 위기의 일반적인 의미와 개념, 특성33 4. 위기를 촉발하는 대상과 전개 과정40 제2절 국가위기의 개념과 국가위기관리의 구조적 속성 45 1. 국가위기의 개념과 유형 분류, 특성45 2. 국가위협의 대상과 침해사례, 위기관리의 범위58 3. 국가위기관리 정책의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66 4. 국가위기관리 전략의 채택72 5. 국가군사 위기관리 체계의 구조적 속성 이해76 √ 사전에 이해 및 탐구해야 할 과제는? 제2장 국가위기의 발생과 경보단계 제1절 개요 85 제2절 국가위기 상황의 전반(全般) 이해 87 1. 국가의 위기 상황이란?87 2. 국가위기의 전개과정88 3. 국가위기 경보의 발령(發令) 단계91 4. 국가위기의 특징과 위기관리 4단계95 √ 사전에 이해 및 탐구해야 할 과제는? 제3장 한국의 국가위기관리체계(법령) 제1절 개요 101 제2절 국가위기관리와 관련한 의사결정기구 103 1. 한국의 국가위기관리와 관련한 의사결정기구103 2. 한국의 위기관리 법령107 제3절 입법(立法) 과정 및 절차, 현실적인 한계 112 1. 개요112 2. 입법 과정(절차)에 대한 이해113 제4절 법과 법률, 법령(法令)의 차이점과 위계(位階) 115 1. 법과 법률, 법령의 차이점과 특성115 2. 법 형식 간의 위계 117 제5절 전통비전통적인 위기관리법령의 이해 119 1. 전통적인 위기관리법령의 의미와 종류119 2. 비전통적인 위기관리법의 의미와 종류122 3. 논의 및 시사점124 √ 사전에 이해 및 탐구해야 할 과제는? 제4장 한국의 국가위기관리체계(조직과 기구 편성) 제1절 개요 127 제2절 국가 위기관리체계의 변천(變遷) 과정 130 1. 전통적인 위기관리기구의 변천130 2. 비전통적인 위기관리기구의 변천133 제3절 논의 및 시사점 142 √ 사전에 이해 및 탐구해야 할 과제는? 제5장 주요 국가의 국가위기관리체계 제1절 개요 145 제2절 미국의 국가 위기관리체계 149 1. 개관(槪觀)149 2. 전통비전통적인 국가위기관리 법의 이해152 3. 3대 국가위기관리체계에 대한 이해155 4. 미국 연방주지방정부의 위기관리 조직과 주요 기능164 제3절 일본의 국가 위기관리체계 166 1. 개관(槪觀)166 2. 전통비전통적인 국가위기관리 법의 이해168 3. 2대 국가위기관리체계에 대한 이해170 4. 일본의 위기관리 조직과 주요 기능178 제4절 러시아의 국가 위기관리체계 180 1. 개관(槪觀)180 2. 국가위기관리체계에 대한 이해182 제5절 이스라엘의 국가 위기관리체계 184 1. 개관(槪觀)184 2. 민방위사령부(HFC)에 대한 이해186 제6절 스위스의 국가 위기관리체계 188 1. 개관(槪觀)188 2. 국가비상상황실(NEOC)와 민방위청(BZ)에 대한 이해189 3. 연방정부와 주 정부(canton)에 대한 이해191 제7절 논의 및 시사점 193 √ 사전에 이해 및 탐구해야 할 과제는? 제6장 한국의 위기관리훈련 체계 제1절 개요 197 제2절 국가 위기관리 훈련의 개념과 형태 199 1. 국가 위기관리 훈련의 일반적인 개념199 2. 국가 위기관리 훈련의 형태와 도출 절차201 3. 교육훈련관리의 개념과 절차에 대한 이해203 제3절 국가위기관리훈련 시 준수할 사항과 훈련 방법 207 1. 국가위기관리훈련 시 준수해야 할 네 가지 요소207 2. 관계기관별 위기관리훈련의 방법과 형태209 제4절 전통적 안보에 관한 국가위기관리기구와 비상사태의 대비절차 211 1. 전통적인 안보와 관련한 국가위기관리기구211 2.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와 대비절차213 √ 사전에 이해 및 탐구해야 할 과제는? 제7장 美-蘇 쿠바 미사일 사태 시의 위기관리 사례 제1절 개요 227 제2절 미국과 소련이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 229 1. 개요229 2. 힘의 불균형을 바라보는 시각231 제3절 주요 인물에 관한 이해 237 1. 쿠바의 피델 A. 카스트로(Fidel Castro) 평의회 의장237 2. 미국의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대통령239 3. 미국의 맥조지 번디(McGeorge Bundy) 백악관 안보담당 특별보좌관242 4. 소련의 니키타 S. 흐루쇼프(Nikita S. Khrushchev) 서기장243 제4절 국제 정세와 주변 환경 245 1. 소련-쿠바의 정치군사경제적 측면에 관한 인식245 2. 미국의 쿠바에 대한 정치군사경제적 측면에 관한 인식246 제5절 위기사태의 발단(發端)과 본질 247 1. 흐루쇼프의 쿠바 핵미사일 기지 설치에 대한 이해247 2. 미국이 쿠바의 핵미사일 설치를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249 3. 美-蘇 내외부에서 위기사태를 바라보는 인식251 제6절 위기관리전략의 결정과 주요 경과 253 1. 쿠바 미사일 위기사태의 전반(全般)에 대한 이해253 2. 위기관리전략을 결정 및 집행하는 데 오류(誤謬)가 촉발된 요인257 3. 위기관리전략의 결정 과정260 제7절 위기관리전략의 전개 과정 263 제8절 위기관리전략의 종결 과정 267 제9절 평가 및 교훈 도출 269 1. 긍정적인 측면269 2. 부정적인 측면271 3. 현대적 프레임(Frame)으로 재구성한 팩트-체크(fact-check)272 √ 사전에 이해 및 탐구해야 할 과제는? 제8장 판문점 도끼 만행(蠻行)사태 시의 위기관리 사례 제1절 개요 281 제2절 한반도의 주변 정세와 내외부 환경 283 1. 북한의 대내외적 동기(motivation)283 2. 김일성의 행동과 제30차 UN 총회의 갈지자 행보285 3. 미국과 한국이 북한을 바라보는 인식287 제3절 주요 인물에 관한 이해 289 1. 미국의 린든 B. 존슨(Lyndon B. Johnson) 대통령289 2. 미국의 리처드 M. 닉슨(Richard M. Nixon) 대통령290 3. 미국의 제럴드 R. 포드(Gerald R. Ford Jr.) 대통령292 4. 미국의 리처드 G. 스틸웰(Richard G. Stilwell) UN군 사령관294 5. 한국의 박정희(朴正熙) 대통령295 6. 북한의 김일성(金日成) 주석297 제4절 위기사태의 발단(發端)과 본질 299 1. UN군과 북한군 측의 경계초소 운영 실태 및 환경299 2. 한반도에 대한 美 본토와 주한미군의 인식301 제5절 위기관리전략의 결정과 주요 경과 302 1. JSA 미루나무 작업 전반(全般)에 대한 이해302 2. 위기사태의 고조(高調)와 위기관리전략 결정, 주요 경과304 제6절 위기관리전략의 전개와 주요 경과 308 1.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인식 수준308 2. 북한 김일성의 정치적 목표와 대외정책 및 전략311 3. 미국의 대응전략313 4. 한국 정부와 한국군의 대응조치318 제7절 위기관리전략의 종결 321 1. 개요321 2. 미국의 태도와 대응 수준322 3. 한국의 태도와 대응 수준326 제8절 평가 및 교훈 도출 328 1. 긍정부정적인 측면328 2. 네 가지 측면에서의 평가 및 교훈330 3. 현대적 프레임(Frame)으로 재구성한 팩트-체크(fact-check)334 ▷ 에필로그337 ▷ 약어정리339 ▷ 참고문헌345 ▷ 찾아보기347 『국가위기관리론』은 군사 교육기관, 일반대학교의 군사학과와 부사관학과, 군장학생, 각 군 사관학교 생도, 그리고 초급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학 총서(叢書) 제4권이다. 2009년 1월 15일 155명의 승객을 태운 美 여객기(US항공 1549편)가 뉴욕 공항을 이륙하는 도중에 몰려든 새 떼로 인해 양쪽 엔진이 꺼져버렸다. 당시 체슬리 B. 설리 설렌버거(Chesley B. Sully Sullenberger Ⅲ) 기장은 공항 관제탑의 정형화된 회항(回航) 지시와 매뉴얼에 따르지 않고 허드슨강에 ‘비상착륙’을 시도한 다음 모든 승객과 승무원들이 탈출하고 나서야 여객기를 벗어났다. 결과적으로 기장의 올곧은 가치관(values), 순간적인 판단과 응급조치, 승무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전원이 무사할 수 있었다. 이후에 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제탑의 정형화된 지시와 매뉴얼에 따랐다면, ‘전원 사망’으로 결론이 났음은 일반적인 사실이다. 이는 5년 후 한국에서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여준 초기 대응 및 결과와는 사뭇 다르다. 선장이 제일 먼저 배를 탈출하였고, 관련 기관의 초기 대응도 상식적이지 않았다. 상황을 조치하는데 가장 기본인 승객의 규모는 파악도 하지 않고 우왕좌왕하다가 사태를 키운 덕분에 아직도 당시의 상처는 치유되지 못하고 있다. 軍의 경계작전 사례를 살펴보자. 매번 軍의 경계태세가 ‘실패’로 끝나면서 국민의 신뢰는 멀어져 있다.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무엇(What)이 문제인지?, 어떻게(How) 해야 하는지? 에 대한 진단과 처방은 이미 나와 있다. 이를 실천하고 조치할 주역(主役)들이 원리와 준칙을 따르지 않기에 난망(難望)할 뿐이다. 다양한 전통비전통적 안보위기가 발생했을 때 위기를 관리하고 대응(협상)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대충하거나, 땜질식 처방만으로 사태를 해결(극복)할 수 있을까? 멀리서 해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정치군사지도자들이 성공하거나, 실패한 역사적 기록이 무수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위기는 왜! 매번 반복되고 있으며, 마무리하여도 찝찝함이 남는 현상은 왜 그럴까? 이는 ①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와 초기 대응의 미(未) 체계화, ② 총괄 control-tower의 ‘확증편향’ 인식에 기반한 집단사고(group-think)와 기준법의 부재(不在), ③ 近 실시간대 위기관리대응 매뉴얼을 작성하는 노력이 소홀한 데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위기(Crisis)’는 ‘어떠한 일이 진행되면서 급작스럽게 악화하거나, 파국을 맞을 만큼 위험한 고비’에 다다랐음을 의미하는 용어다. 전문 직업군인들도 위기 관련(상황관리와 대응) 업무를 직접 담당하지 않으면, 위기관리 전반(全般)에 대하여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 ‘위기’나 ‘위기관리’는 국가(軍)에서만 다루어지는 용어가 아니라 개인이나 기업(조직), 집단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위협(threat)’과 ‘위험(danger 또는 risk)’, ‘위기(crisis)’는 모두 다른 의미와 개념, 수준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다섯 가지의 특징을 갖고 있다. 먼저,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법령체계와 구조, 조직의 속성, 편성 기능과 운영 측면에서 핵심분야를 간략하게 제시하였다. 둘째, 기초적인 위기관리 이론과 선행(先行) 과제를 제시한 다음 미국과 한국의 위기관리 사례에 접근하였다. 이를 통해 위기의 촉발과 진전(고조)하는 단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정치군사지도자는 위기를 촉발 및 확대하고 종결하는 주체이면서 위기를 관리대응하는 주체이기에 이들의 성향(性向)을 별개의 문단(paragraph)으로 엮었다. 각종 위기사태의 발령(선포) 방식과 범위, 단계 등도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이는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셋째, 위기관리의 대표적 사례인 ‘美-蘇 쿠바 미사일 위기 사태(1962)’는 대충 봉합하였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에 과연 성공적인 위기관리대응이었나? 라는 시각에서 접근하였다. 이에 관한 의문은 학습을 통해 이해하게 될 것이다. ‘판문점 도끼 만행사태(1976)’는 정치군사지도자가 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처신해야 하는지 느끼게 해줄 것이며, 소명의식(calling)과 안타까움도 배가(倍加)할 것이다. 넷째, 전문 용어로만 진행할 경우 지적 호기심과 욕구가 저하될 수 있기에 메라비언(55:38:7) 법칙과 접목하여 story-telling 형식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위기가 촉발(觸發)된 배경과 목적, 사태(상황)를 바라보는 안목(분석 능력)이 배양되도록 꾸몄다. 다섯째, 각종 위기(위기관리) 사례와 의미,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 등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검증(檢證)하였다. 각주(脚註)는 핵심적인 설명이나, 명확한 출처가 필요할 때만 적시(摘示)하였다. 이 교재는 안보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군사학도와 초급 연구자들에게 정치군사적 위기(crisis)는 어떻게 촉발되고 고조(高調)하는지?, 관련 법령의 기본 개념 및 원칙(원리)은 무엇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정치군사지도자가 갖춰야 할 바람직한 처신과 자세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논리를 정립(正立)하는 데 두었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군사학총서 전8권 가운데 제4권으로 출간되었다. 『군사학 총서』 정치학의 핵심 단어가 “Why”라면, 군사학은 “What”과 “How”로서 전쟁의 원인과 과정, 승리 요인을 찾는 지식 체계다. 전쟁은 국가 존망, 국민의 生死와 직결되기에 신중히 대처해야 한다. ‘창끝 전투력의 핵심’인 초급 간부가 즉각 임무를 수행하려면, 전문용어와 세부 절차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기초 지식과 소양을 배양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 따라서 학습 개요를 비롯해 事前 이해가 필요한 과제 등을 식별하여 story-telling 형식으로 발간하였다. 제1권, 김성진 저, 『군사협상론』 ‘협상(Negotiation)’을 개인에서 정치군사 문제에 이르기까지 갈등과 분쟁 사례 및 극복기법 등을 메라비언(55:38:7) 법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2권, , 『전쟁사와 무기체계론』 과학 기술의 발달과 무기체계를 연계시켜 전쟁 양상과 수행 방식의 변천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예시(例示)하고, 야전에서 필요한 소화기에서 화력통신장비, 헬기 전력 등에 관한 기초 지식을 포함하고 있다. 제3권, , 『세계전쟁사』 인간의 삶은 ‘전쟁’과 ‘평화’라는 두 가지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대표적인 전쟁 사례와 교훈, 정치군사 지도자의 성향, 야전에서 필요한 독도법과 군대 기본부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제4권, , 『국가위기관리론』 군사적비군사적 안보 위기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현실 사례, 교훈, 상황커뮤니케이션 관리 등을 하인리히(1:29:300) 법칙과 연계하고 있다. 제5권, , 『군사전략론』 군사전략의 기본 개념과 주요 전략가들의 사상, 이론적 지식과 체계유형, 시대별 대표적 사례 등을 메라비언(55:38:7) 법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6권, , 『군사혁신론』 군사혁신은 군사기술과 군사조직, 작전 운용개념을 통합하는 의미로서 한국군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구성 요소와 사례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전략적인 기초 감각을 갖추게 함으로써 미래 군사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기본 소양과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7권, , 『군비통제론』 국가 간 갈등과 분쟁 해소 방안으로 사용하는 군비 통제의 역사를 이해하고, 촉진요인과 한계, 현실 정책은 무엇이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8권, 김성진, 문경석, 군사학과에서 배우는 『초급장교 선발 면접 특강』 군사(안보) 관련 학과에 초급장교 선발 면접 지도 체계가 존재하지 않는 현실을 직시하여 바람직한 軍 인재상의 방향성(directivity)을 안내하고 있다. 초급장교가 되려면, 무엇을(What), 어떻게(How) 준비해야 하는지, 기법(skill)이 왜! 기술(technique)보다 중요한지 story-telling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어른을 위한 고전의 숲
포레스트북스 / 강경희 (지은이)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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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강경희 (지은이)
나이가 들면 누구나 어른이 된다. 하지만 어른이 된다고 해서 단단해지고 상처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큰 혼란이 시작된다. 매순간 스스로 선택을 내려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 일, 관계, 가정, 자산 등의 문제로 흔들리는 어른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 수십 년간 대학에서 동양 고전과 문학을 주제로 강의를 해온 저자 강경희는 “모든 것이 가로막히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오래 전 동양 고전에서 오늘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그는 고전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겪는 문제와 혼란을 다스릴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학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공자, 장자, 소동파, 사마천 등 고대 사상가들의 삶과 지혜를 통해,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고전의 프레임으로 지금의 문제를 다시 바라보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인생 가이드북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장자』는 쓸모와 효용이라는 기준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의문을 던지며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의미를 지닌다고 일러주고, 이 세상의 변화 법칙을 밝힌 『주역』은 그 자체로 ‘지금 괴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임을 의미한다. 변하지 않고 고정된 상황이란 없기에 고통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결국은 바뀌기 마련이다. 『논어』는 신분이나 현재의 위치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는 있다. 막막하고 흐리게만 느껴지는 삶 속에서도 오차를 줄이고 더 현명한 길을 찾을 수 있다. 그 답은 결국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이들이 남긴 지혜 속에 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의 의미를 고민하고,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탐구했던 옛 지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혜안을 얻어보자.들어가는 글 : 고전, 지식과 지혜의 나이테를 품은 숲 [첫 번째 숲]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겪어봐야 할 신비다 -장자 세상이 부러워할 자리에 앉느니, 나는 오직 나로 남겠다 우물 안 개구리와는 바다를 논할 수 없으니 문제는 타인에게 있지 않다, 당신 안에 있다 삶이 흐르는 대로 살아갈 것 [두 번째 숲] 배움을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 성장할 것이다 -논어 앎을 실천함으로써 삶을 바꾸는 것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교정해나가는 일 참된 인간은 남의 인정에 관심 두지 않는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매이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살아라 [세 번째 숲] 인생은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 -소동파 별은 어둠의 깊이를 탓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 고통이든 기쁨이든 그저 흐르는 것일 뿐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 [네 번째 숲] 죽음을 직시할 때 삶은 비로소 시작된다 -사기 모두가 나를 짓밟아도 나는 기록할 것이기에 살고자 하면 흐려지고, 죽고자 하면 선명해진다 길이 보이지 않아도 오직 가는 자만이 길을 만든다 마침내 그는 역사가 되었다 [다섯 번째 숲] 모든 실패에는 이유가 있다, 그것을 아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관중 천 명의 벗보다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이 더 귀한 법 자신을 낮춘 자가 결국 가장 높은 곳에 오르나니 모든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시간은 마침내 그것을 증명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결과가 아닌 노력 [여섯 번째 숲] 마음이 지옥일 때 해야 하는 일 -시경 절대 숨겨서도 외면해서도 안 되는 이 감정 당신의 아픔에 언어를 부여할 때 상처와 마주하는 순간, 삶은 열리기 시작한다 [일곱 번째 숲] 이별에 아파하는 당신에게 -당시, 송사 많은 시작이 있었다면 많은 이별이 생길 수밖에 꽃이 진다고 슬퍼하지 마라, 곧 새싹이 움틀 것이므로 모든 슬픔을 이야기로 직조할 수 있다면 [여덟 번째 숲] 지금 괴롭다면 잘되고 있는 중이다 -주역 모든 것이 변한다는 그 사실만은 변함이 없다 겨울이 깊을수록 봄이 가까워지고, 닫힌 문은 언젠가 다시 열린다 결국 이 또한 지나가리라“나는 삶이 흐려질 때면 고전이라는 바람이 머무는 숲속에서 길을 찾았다” 공자, 장자, 소동파, 사마천 등 해답이 필요한 날에 다시 읽는 3,000년 동양 고전의 지혜 “더는 흔들리지 마라, 오래된 지혜에 길을 물어라” 나이가 들면 누구나 어른이 된다. 하지만 어른이 된다고 해서 단단해지고 상처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큰 혼란이 시작된다. 매순간 스스로 선택을 내려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 일, 관계, 가정, 자산 등의 문제로 흔들리는 어른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 수십 년간 대학에서 동양 고전과 문학을 주제로 강의를 해온 저자 강경희는 “모든 것이 가로막히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오래 전 동양 고전에서 오늘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그는 고전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겪는 문제와 혼란을 다스릴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학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공자, 장자, 소동파, 사마천 등 고대 사상가들의 삶과 지혜를 통해,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고전의 프레임으로 지금의 문제를 다시 바라보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인생 가이드북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장자』는 쓸모와 효용이라는 기준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의문을 던지며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의미를 지닌다고 일러주고, 이 세상의 변화 법칙을 밝힌 『주역』은 그 자체로 ‘지금 괴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임을 의미한다. 변하지 않고 고정된 상황이란 없기에 고통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결국은 바뀌기 마련이다. 『논어』는 신분이나 현재의 위치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는 있다. 막막하고 흐리게만 느껴지는 삶 속에서도 오차를 줄이고 더 현명한 길을 찾을 수 있다. 그 답은 결국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이들이 남긴 지혜 속에 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의 의미를 고민하고,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탐구했던 옛 지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혜안을 얻어보자. “3,000년 전 동양 고전이 지금 주목받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고전은 시대를 초월한 인간 삶의 기준점이다” 이 책은 한 학생의 쪽지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강의 첫 시간마다 학생들에게 원하는 것을 묻는 설문을 진행하는데 그중에서 “위로받고 싶어요”라는 쪽지를 받았다. 어떤 배움이나 가르침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 그 짧은 문장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다. 왜 우리는 이토록 풍족한 시대를 살면서도 행복하지 못할까. 강의에서 ‘위로받고 싶다’는 쪽지를 쓸 만큼. 결국 저 고민은 특정한 한 학생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 아닐까. 길고 긴 물음 끝에 저자는 ‘동양 고전’에서 해답을 찾았다. 위로와 치유를 비롯해 고통, 배움, 실패, 운명, 상실 등 삶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의 답이 수천 년 전의 고전에 이미 담겨 있었다. 일찍이 공자는 ‘종오소호(從吾所好)’를 이야기했다.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것을 좇지 말라. 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느라 자신의 삶을 허망하게 소비하지 말라. 구하여 얻을 수 없다면 내가 좋아하는 바를 따르겠다.” 그는 부나 권력 같은 것은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바꿀 수 없는 것에 매이지 않고, 바꿀 수 있는 것 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힘을 쓰겠다’라고 다짐한 것이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혹시 지금 우리도 바꿀 수 없는 것에 너무 오래 붙잡혀 있지 않은지를. “실패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좌절과 실패를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한 어른들에게 고전이 답하다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실패나 좌절을 맛보았을 때 절망에 빠져 있을 이유가 없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이었던 관중은 수없이 많은 실패를 겪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장사도 했고, 벼슬에서도 여러 번 쫓겨났다. 심지어 전쟁터에 나가서는 매번 도망치는 군인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일의 결과가 오직 자신의 능력 때문은 아니라는 사실만은 일찍이 깨달았다. 결과에는 자신의 능력이 미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자신의 능력이 미칠 수 없는 부분도 존재함을 알았다. 최선을 다하되, 본인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요인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 이 깨달음 덕분에 그는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유연하게 부닥친 상황을 돌파해 나갔다. 누군가는 그를 패배자라고 불렀지만 그는 스스로를 실패자로 여기지 않았다. 실패에서 또 실패가 이어져도 묵묵히 할 일을 했고 마침내 역사는 그를 패자가 아닌 명재상으로 기억하게 된 것이다. 지금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패 그 자체나 실패가 주는 교훈보다 실패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다. 고전은 그 태도를 만드는 명확한 기준을 부여한다. “다음에 얼마나 잘되려고 이런 일이 생길까”라고 할 줄 아는 자세 주역, 지금 힘들다면 잘되고 있는 것임을 기억하라 일이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나중에 얼마나 잘되려고 이럴까?”라고 생각한다는 한 연예인의 말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는 힘든 시기를 지날 때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며 버텼다고 한다. 그 말은 『주역』의 메시지와 닮아 있다. 『주역』은 세상 만물의 변화 법칙을 ‘빛과 그늘’ 즉, ‘음양(陰陽)’이라는 원리로 설명한다. 빛이 극에 달하면 어둠이 오고, 어둠이 깊어지면 빛이 돌아온다. 사계절의 변화처럼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고통이 아무리 깊어도 끝없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삶은 끊임없이 흐르고, 결국 모든 순간은 지나간다. 이를 깨우치면 지금의 고난이 변화의 신호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반대로, 어떤 일이 잘 풀릴 때도 마음이 지나치게 들뜨지 않게 굳건히 다잡을 수 있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자세를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자기계발적 메시지에 둘러싸여 있다. 여러 책, 신문 등의 다양한 매체들은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고, 저렇게 하면 행복할 수 있다’고 속삭이지만 정작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다. 여기서 동양 고전의 효용이 드러난다. 오래된 고전은 유행을 좇지 않는다. 성공과 행복의 기술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인간 본연의 고민을 다루며 삶의 근본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흔들리는 삶을 단단하게 붙잡아준다. 그러니 더는 흔들리지 말고 오래된 지혜에 길을 물어라. 그 답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있었다. ‘쓸모’라는 것을 잘 따져보자. 장자는 나무가 재목이 되어야 쓸모 있다는 생각 자체를 문제 삼는다. 너무 커서 목수도 거들떠보지 않는 나무를 사람들은 쓸모없다고 여기고 길가에 버려두지만 장자는 전혀 다른 차원의 쓰임새를 알려준다.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곳, 목적이 없는 무위자연의 노님을 하는 곳인 무하유지향에 그 나무를 심어두고 그 아래에서 유유자적하며 즐길 수도 있다. 왜 꼭 나무를 목재로 쓸 생각만 하는가? 장자는 매미의 자리가 아닌 대붕의 자리에서 보면 우리가 늘 보는 모습이 아닌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질 것이라 말한다. 부는 누구나 다 좇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원한다고 해서 얻어지던가? 그것은 마치 무지개를 좇는 것과 같다. 부와 권력은 뜬구름과 같아서 바람 따라 와서 내게 머물다가 바람이 불면 떠나간다. 공자는 그것을 일찌감치 통찰했다. 그 사실을 통찰한 바, 의지대로 할 수 없는 일에 매달려 삶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그렇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겠다”, ‘종오소호(從吾所好)’는 아무리 노력해도 의지대로 할 수 없는 것을 좇는 허망한 삶을 버리고, 자기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에 힘쓰겠다는 선언이다. 그것이야말로 자기를 가장 자기답게 하는 길이다. 세상의 흐름에 곁붙지 않고,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나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놓고, 존재 그 자체로 충만하며,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사는 길이다.
M&A와 기업구조조정전략
씨앤톡 / 제해진 지음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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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소설,일반제해진 지음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전략’으로서 M&A는 다른 어떤 방법보다 매력적이다. 이 책은 기업의 성장전략 및 경쟁전략으로서의 M&A에 대해 풍부한 사례를 들어 치밀하게 설명하는 한편,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1장 기업구조조정과 경영전략 1 기업구조조정과 생존전략 2 M&A와 확장전략 3 기업분할과 구조조정 4 기업지배권과 M&A 5 소유구조 개편과 자본구조조정 2장 경영전략으로서의 M&A 1 신성장전략과 승자의 저주 2 글로벌화와 글로벌 M&A 3장 M&A와 기업구조조정 시장 1 M&A시장과 이해관계자 2 금융자문사와 투자은행 3 Private Equity 산업과 PEF 4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5 국내 M&A시장과 M&A산업 4장 M&A 실전 전략 1 M&A의 일반 절차와 유형별 절차 2 M&A 방식의 선정과 딜 구조(Deal Structuring) 3 차입매수의 정의와 본질 4 정밀실사(due diligence) 5 기업가치평가 6 인수금융과 차입매수금융 7 국내 주식시장과 M&A 주요 테마 5장 부록 1 이자보상비율과 사채 등급, 그리고 이자율 2 정밀실사(due diligence)를 위한 체크리스트 3 국내사모투자전문회사(PEF) 등록 현황 4 세계 50대 Private Equity Firms 5 신규 상장 요건 및 스팩(SPAC) 상장 요건 :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미국시장 6 M&A 용어 정리 M&A와 구조조정은 지금이 최적기가 아니라 언제나 수행해야 할 경영전략! 경기가 어려울 때면 흔히들 지금이 M&A의 최적기라고 말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M&A의 최적기라 불릴 만큼 그 역사가 깊지 못하다. 기껏해야 부도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매각해야 하는 법정관리기업이나 워크아웃기업들이 태반이다. 경쟁전략으로서 기업 성장을 위해 이루어지는 M&A는 2010년에 들어 조금씩 일어나기는 하지만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지금은 최적기가 아니며, 경기에 관계없이 당분간 국내 기업들은 M&A를 매우 적극적으로 지속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중국이나 인도 등의 경쟁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전략’으로서 M&A는 다른 어떤 방법보다 매력적이다. 이 책은 그러한 기업의 성장전략 및 경쟁전략으로서의 M&A에 대해 풍부한 사례를 들어 치밀하게 설명하는 한편,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위대한 유산 (하)
열린책들 / 찰스 디킨스 글, 류경은 옮김 / 2014.04.05
11,800원 ⟶ 10,6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찰스 디킨스 글, 류경은 옮김
'열린책들 세계문학' 221, 222권. 찰스 디킨스가 선사하는 해학과 유머 가득한 세상 속 한 소년의 좌충우돌 성장기. 19세기 이후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위대한 유산>은 1861년에 출간된 이후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디킨스는 자신이 편집장을 맡은 주간 잡지 「연중 일지All the Year Round」에 <위대한 유산>을 약 1년에 걸쳐 연재했다. 당시 잡지 판매율이 갑자기 치솟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또예프스끼 또한 그를 흠모할 정도로, <위대한 유산>은 당대의 걸작이라 평가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그 후로도 1958년, 1981년, 2011년에 영국 BBC 방송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1974년과 1989년에 영화화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찰스 디킨스는 이 작품을 통해 유쾌한 인물 구성과 긴박감 넘치는 서사를 펼쳐 보이며, 혼동과 무질서에 빠진 빈민의 삶, 허영과 범죄로 물든 영국 사회 속에서 가족애와 우정, 사랑의 힘으로 성장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 냈다.제1권 제2권 제3권 역자 해설: 핍의 자각과 진정한 신사가 되는 길 『위대한 유산』 줄거리 찰스 디킨스 연보19세기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세상과 인간을 들여다보는 깊은 통찰, 풍부한 서사와 유쾌한 해학이 담긴 걸작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 ■ 가디언 조사 세계의 작가들이 선정한 <최고의 책 100권> ■ 영국 독자들이 뽑은 가장 귀중한 책 ■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명작소설 100선 ■ 서울대 선정 동서 고전 200선 ■ 연세대 권장 도서 200권 찰스 디킨스는 19세기 최고의 문호다. 레프 톨스토이 1862년, 흠모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를 만났다.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디킨스의 소설을 읽을 때는 경련이 이는 웃음을 터뜨리지 않기 위해 얼음장 같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스카 와일드 찰스 디킨스가 선사하는 해학과 유머 가득한 세상 속 한 소년의 좌충우돌 성장기 19세기 이후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위대한 유산』은 1861년에 출간된 이후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디킨스는 자신이 편집장을 맡은 주간 잡지 『연중 일지All the Year Round』에 『위대한 유산』을 약 1년에 걸쳐 연재했다. 당시 잡지 판매율이 갑자기 치솟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또예프스끼 또한 그를 흠모할 정도로, 『위대한 유산』은 당대의 걸작이라 평가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그 후로도 1958년, 1981년, 2011년에 영국 BBC 방송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1974년과 1989년에 영화화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찰스 디킨스는 이 작품을 통해 유쾌한 인물 구성과 긴박감 넘치는 서사를 펼쳐 보이며, 혼동과 무질서에 빠진 빈민의 삶, 허영과 범죄로 물든 영국 사회 속에서 가족애와 우정, 사랑의 힘으로 성장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 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위대한 유산』은 어린 소년 핍이 이름 모를 사람에게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성인이 된 주인공 핍의 1인칭 시점으로 과거를 회상하는 서술 형태는 한 소년의 성장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성장 소설> 성격을 띠고 있다. 어린 핍이 여러 주변 인물과 극적인 배경의 전환을 통해 가치관의 변화를 겪으며 진정한 <위대한 유산>의 의미를 깨우치는 성인으로 자라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작품은 생김새나 발언만 가지고 성격 파악이 가능한 평면적 인물들(조, 조 부인, 펌블추크 숙부, 올릭, 재거스 변호사, 웨믹, 포켓 부자, 미스 해비셤의 친척들 등)에 둘러싸여 성격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주인공 핍을 볼 때, 평면적 인물들 속 한 인물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디킨스만의 탁월한 상황 설정과 심리 묘사가 압권인 수작이다. 이 작품 속에는 당시 영국의 상반된 시대상과 인물상이 존재한다. 허영과 사치에 찌든 도시와 가난하지만 푸근한 시골, 허황된 명예를 좇는 인물과 진실한 명예를 신조로 삼고 살아가는 인물, 모든 것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사랑과 모든 것의 의미가 되는 사랑 등…… 극명한 대비가 자아내는 다양한 면면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카라마조프 형제들
뿌쉬낀하우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허선화 (옮긴이) / 2021.10.12
19,800

뿌쉬낀하우스소설,일반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허선화 (옮긴이)
가볍게 읽는 도스토옙스키의 5대 걸작선.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죄와 벌』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이며, 도스토옙스키가 남긴 작품들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4부 12권, 에필로그로 구성된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종교와 신, 삶과 죽음, 사랑과 욕망 등 인간 내면을 다루고 있다.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작가의 평생의 고민이 나타나있으며, 카프카, 프로이트, 앙드레 지드, 프루스트 등 저명한 작가와 철학자 등에게 영향을 끼친 위대한 작품으로 남아있다. 가볍게 읽는 도스토옙스키의 5대 걸작선 시리즈는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의 5대 장편 소설인 『죄와 벌』,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 형제들』을 독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완역본은 많은 문학 연구자들에 의해 출간되었고 작품의 방대한 분량으로 일반 독자들이 접하기 어려워하기에 엄선된 문장으로 이해를 도우며 접근성을 높이는 축약본 시리즈를 기획했다. 특별히,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와 러시아 정교의 전문가인 허선화 교수가 번역을 맡아, 보다 명확하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들을 엄선하여 번역했다. 가볍게 읽는 도스토옙스키의 5대 걸작선을 통해 세계문학 '고전 중의 고전'인 도스토옙스키의 작품들을 탐독해 보길 추천한다.저자로부터 제1부 제1권 어느 집안의 역사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 첫째 아들을 쫓아내다 두 번째 결혼과 두 번째 아이들 셋째아들 알료샤 장상들 제2권 부적절한 모임 수도원 도착 늙은 광대 믿는 여인네들 믿음이 적은 귀부인 그리 되기를, 그리 되기를! 저런 사람은 왜 사는 걸까! 출세주의자 신학생 스캔들 제3권 음탕한 사람들 하인 방에서 리자베타 스메르쟈차야 시로 하는 뜨거운 마음의 고백 일화(逸話)로 하는 뜨거운 마음의 고백 뜨거운 마음의 고백, '곤두박질치다' 스메르쟈코프 쟁론 코냑을 마시며 음탕한 이들 두 여자가 함께 또 하나의 파멸된 명예 제2부 제4권 감정의 발작 페라폰트 신부 아버지 집에서 초등학생들과 연루되다 호흘라코바 집에서 거실에서의 감정의 발작 오두막집에서 감정의 발작 신선한 공기 속에서 제5권 Pro와 Contra 약속 형제가 서로 알게 되다 반란 대심문관 아직은 매우 불명료한 현명한 사람과는 잠깐 이야기하는 것도 흥미롭다 제6권 러시아 수도사 조시마 장상과 그의 손님들 하느님 안에서 영면한 수도사제 조시마 장상이 직접 한 말 중에서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가 편집한 그의 생애 중에서 조시마 장상의 담화와 교훈 중에서 제3부 제7권 알료샤 부패한 냄새 그런 순간 파 한 뿌리 갈릴리의 가나 제8권 미챠 쿠지마 삼소노프 랴가브이 금광 어둠 속에서 갑작스런 결심 내가 간다! 틀림없는 예전의 그 사람 헛소리 제9권 예심 관리 페르호틴의 출세의 시작 소란 영혼의 고난 편력, 첫 번째 고난 두 번째 고난 세 번째 고난 검사가 미챠를 낚다 미챠의 커다란 비밀 증인들의 진술, 아이 미챠를 끌고 가다 제4부 제10권 소년들 콜랴 크라소트킨 학생 쥬치카 일류샤의 침대 옆에서 일류샤 제11권 형 이반 표도로비치 그루센카의 집에서 작은 악마 찬가와 비밀 형이 아니에요, 형이 아녜요! 첫 번째 스메르쟈코프 방문 두 번째 스메르쟈코프 방문 스메르쟈코프와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만남 악마, 이반 표도로비치의 악몽 "이건 그놈이 말한 거야!" 제12권 오심 운명의 날 위험한 증인들 의학적 감정과 한 푼트의 호두 행운이 미챠에게 미소 짓다 갑작스런 파국 검사의 논고 변호사의 변론 사상의 간통자 농부들이 고집을 부리다 에필로그 미챠를 구할 계획 한순간 거짓이 진실이 죄었다 일류셰츠카의 장례식 바위 옆에서 한 연설 작품 해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연보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19세기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문호 표도로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소설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1878년에 쓰이기 시작하여 1880년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정신적·영적 편력 끝에 러시아의 그리스도를 얻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무신론』과 『위대한 죄인의 생애』라는 제목으로 구상된 소설에서 탄생했다. 도스토옙스키가 구상한 전체 소설은 미완성으로 남겨졌으나, "이 소설에서 모든 것을 말하겠다."고 했던 작가의 의도는 그가 마지막 창조적 열정을 쏟아부은 이 작품에서 온전히 실현되었다고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도스토옙스키가 살아남아 애초에 구상한 작품을 완성했다 하더라도 이 소설에서 말한 것 이상 더 무엇을 말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이 작품에서 작가는 평생 동안 고뇌하고 사유한 철학적·형이상학적·종교적 사상을 충분히 담아냈다. 『죄와 벌』,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 형제들』에 이르는 소위 도스토옙스키의 5대 장편 중에서 이 작품은 마지막이자 절정을 이룬다. 이 소설이 발표되고 난 후 소설속에 담긴 작가의 강한 종교적(기독교적) 메시지가 러시아 비평계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불러오기는 했으나, 그것은 무신론적인 사회·정치적 사상이 지배적이었던 당대 현실의 맥락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에도 이 작품의 위대성을 알아보고 열광적인 환호를 보낸 독서대중이 존재했다. 시대가 바뀌어 20세기가 도래했을 때, 이 작품은 많은 지식인과 예술가들의 19세기 러시아 정치 사상에 대한 환멸, 대중의 새로운 종교적 추구와 맞물려 러시아 문학뿐 아니라 종교 철학, 심지어 정치 사상에도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러시아 작가들 중 많은 이들이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적 세례를 받았으며,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솔제니친은 그의 직접적 후계자로 인정되고 있다.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그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죄와 벌』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원전으로 700페이지에 달하는 소설을 완역으로 읽는다는 것은 상당히 도전적인 일임에 틀림없다. 역자는 소설의 재미와 엑기스를 전달하면서 독서의 부담을 줄여주는 축약역을 기획한다는 출판사의 제안에 선뜻 번역을 수락했다. 행여나 소설의 분량 때문에 이 위대한 작품을 접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독자들이 있을 수 있기에 축약의 형태로나마 이 소설을 읽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어떤 방식으로 해설을 쓸까 고심하다가 소설의 진행을 따라가면서 설명이 곁들여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들 위주로 쓰는 것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자, 그럼 이제 소설 속으로 잠시 짧은 여행을 떠나보자.갑자기 장상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장상은 드미트리 표도로비치 쪽으로 걸음을 옮기더니 그에게 바짝 다가가서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무릎을 꿇고 장상은 드미트리 표도로비치의 발에 정중하고도 분명하게 의식적으로 이마가 땅에 닿을 정도로 절을 했다. 약한 미소가 그의 입술에 살짝 감돌고 있었다. “용서하십시오! 모두들 용서하십시오!” 그는 사방으로 자신의 손님들을 향해 인사하며 말했다. 드미트리 표도로비치는 얼마 동안 충격을 받은 듯 서있었다. 장상이 자신의 발에 절을 하다니, 이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마침내 그는 갑자기 “오 하느님!”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방에서 뛰어나갔다. 그의 뒤를 따라 모든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나갔다. 너는 빈 손으로 어떤 자유의 약속만을 가지고서 세상으로 나가려 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그 의미도 모르고 두려워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그리고 인간 사회에 자유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없고 결코 없었기 때문이다! 이 헐벗고 타는 듯한 광야에 있는 돌들이 보이느냐? 그것을 빵으로 만들어봐라, 그러면 인류는 고마워하고 복종하는 짐승처럼 네 뒤를 따라 달려갈 거다.’ 그렇지만 너는 인간에게서 자유를 빼앗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제안을 거절했다. 너는 빵으로 복종을 살 수 있다면 거기에 무슨 자유가 있겠는가라고 생각했던 거다. 너는 인간이 빵만으로 살 수 없다고 반박했지만 알고 있나, 바로 이 지상의 빵의 이름으로 세상의 영이 너에게 들고 일어나서 너와 싸워 너를 이기고 ‘이 짐승을 닮은 자가 우리에게 하늘에서 불을 가져다주었다’고 외치면서 그의 뒤를 따라가리라는 걸 말이다. 너의 성전이 섰던 자리에 새로운 건물이 세워지고 다시금 무시무시한 바벨탑이 세워질 것이다. 비록 그것은 이전처럼 다 완성되지 못할 거지만 말이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를 찾아내서 우리에게 외칠 것이다. ‘우리를 먹여주시오. 하늘에서 우리에게 불을 가져다주겠다고 약속한 이들은 주지 않았소.’ 그러면 우리는 그들의 탑을 완성시킬 것이다. 우리만이 너의 이름으로 먹을 것을 줄 것이고, 너의 이름으로라고 거짓말을 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발에 자신의 자유를 가져다 바치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다. ‘차라리 우리를 노예로 삼아주시오. 대신 우리를 먹여주시오.’ 그들은 마침내 자유와 지상의 빵은 어떤 사람에게도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하늘의 빵을 약속했다. 그러나 다시 반복하지만, 약하고 영원히 죄악되고 영원히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 종족의 눈에 하늘의 빵이 지상의 빵과 비교될 수 있겠는가? “알려고 하지 마라... 어제 내게 무서운 뭔가가 느껴졌었다... 갑자기 나는 마음 속에서 이 사람이 자신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에 전율을 느낀 거란다. 내가 너를 그에게 보낸 것은, 알렉세이, 네가 가진 형제의 얼굴이 그에게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모든 건 주님께 달려 있단다. 우리의 모든 운명도 그렇지.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 이 말씀을 기억하거라. 나는 너의 얼굴을 보고 속으로 여러 번 너를 축복했단다. 너는 이 담장 밖으로 나가서 세상에서 수도사처럼 살게 될 거야. 삶은 너에게 많은 불행을 가져다주겠지만, 너는 그 불행에 의해 행복해지게 될 거다. 너는 삶을 축복할 것이고, 다른 사람도 삶을 축복하게 만들거다. 너는 그런 사람이야. 신부님들,” 그는 손님들을 향해 말했다.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이너북 / 제임스 알렌 (지은이), 이선이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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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소설,일반제임스 알렌 (지은이), 이선이 (옮긴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기력에 빠져서, 좌절감으로, 또는 타성에 젖어 그렇고 그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도대체 자신이 어떤 인생을 추구했는지, 꿈을 꾸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해진 일상이다. 바로 이런 사람을 위해 작가는 전반부에서 개인 차원에서 인생을 바꾸기 위한 힌트와 법칙들을 제시하며, 우리가 삶에서 실천해야 하는 내용들을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글머리에 프롤로그 완전한 평안으로 이끌어 주는 빛 chapter 1 의지력이 인생을 바꾼다 chapter 2 법칙을 따르면 행복해진다 chapter 3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를 구분해야 한다 chapter 4 균형 감각을 키우자 chapter 5 원칙을 확실히 지켜라 chapter 6 자아의식을 버려라 chapter 7 나를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chapter 8 자기 컨트롤이 필요하다 chapter 9 ‘결과’보다 ‘행동’에 신경 써라 chapter 10 어리석은 길에서 지혜의 길로 chapter 11 기질이나 성격은 바꿀 수 있다 chapter 12 자신의 자유, 타인의 자유 chapter 13 노동의 가치와 기쁨을 누려라 chapter 14 사소한 일에도 올바르게 행하라 chapter 15 종교와 사상의 화합에 힘써라 chapter 16 기적을 넘어 법칙의 세계로 chapter 17 전쟁을 일으키는 마음, 평화를 만들어 내는 마음 chapter 18 지금, 여기에서 우애를 실천하라 chapter 19 슬픔을 극복하는 법 chapter 20 인생에서 모든 것은 변한다 chapter 21 ‘무상’이라는 진리 에필로그 절대 꺼지지 않는 빛전 세계인이 함께 읽는 자기계발의 교과서 대기업 CEO부터 청소년까지 국경과 세대, 지위를 초월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은 의지력의 차이가 만든다! 인생철학의 아버지 제임스 알렌이 전하는 ‘생각’과 ‘의지력’으로 만들어 가는 진짜 인생을 사는 법! 20세기가 낳은 현대 명상 문학의 시조 제임스 알렌은 오랜 사색과 실천의 삶이 녹아든 다수의 저작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를 매료시킨 작가이다. 성경은 물론 불교, 공자·노자 등의 동양 고전을 통한 깊은 이해와 삶의 통찰로 진중한 울림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이 책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도 제임스 알렌의 핵심 사상이 응축되어,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실한 삶의 안내자로서 부족함이 없다. 이 책에서는 전반부에 ‘사고’와 ‘의지력’에 포커스를 맞추어 행복과 평안의 삶으로 가는 인생의 여러 법칙들을 설파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국가적인 부분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대승적 관점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제임스 알렌의 글들은 곱씹어 볼수록 그 맛과 의미를 더하기에 지금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인생에 대한 충분한 사유와 자기 점검의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무기력과 타성에 젖어 길을 잃은 인생도 의지력을 회복하여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기력에 빠져서, 좌절감으로, 또는 타성에 젖어 그렇고 그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도대체 자신이 어떤 인생을 추구했는지, 꿈을 꾸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해진 일상이다. 바로 이런 사람을 위해 작가는 전반부(1∼14장)에서 개인 차원에서 인생을 바꾸기 위한 힌트와 법칙들을 제시하며, 우리가 삶에서 실천해야 하는 내용들을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그중 제임스 알렌이 줄곧 강조하는 ‘생각’과 ‘의지력’의 중요성은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사람은 살아간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살아간다’. 이 두 가지 사실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리고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은 생각과 의지력의 차이에서 만들어지므로 생각과 의지력을 바꾸면 평범한 사람도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요컨대 우리 인생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 행동에 의해 만들어지기에 사고와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강조한다. 즉, 마음을 정화시켜 올바른 생각을 하고, 그것을 자기 컨트롤과 의지를 통해 끝까지 가져갈 때 우리 삶이 선한 결과를 얻게 된다. 반대로 나쁜 생각, 즉 이기적인 생각이나 자기본위의 생각을 하고 행동한다면 그 결과는 번뇌와 혼란만 있을 뿐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인과의 법칙’은 바로 여기에 적용되는 말이다. 따라서 작가는 현재의 모습은 그 사람이 과거에 생각하거나 행동했던 결과물임을 깨닫고 이제부터 생각과 행동을 올바르게 하도록 의지력을 갖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파한다. 자신의 생각과 방향이 확고하다면, 의지력은 좋은 추동력으로 힘을 발휘한다. 마음속의 생각이 그 사람을 만든다. 새로운 사고 습관을 세우고 의지력을 갖고 나아가다 보면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개인에서 더 나아가 사상과 종교의 갈등, 전쟁과 평화에 대한 사회 문제에 천착 말년의 제임스 알렌은 개인의 마음이나 행동뿐만 아니라 사상과 종교의 갈등, 전쟁과 평화라는 사회 문제에도 깊은 통찰을 가했다. 15∼18장에서 이 내용이 다뤄지고 있는데 작가의 다른 저작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부분으로, 사상과 종교에서, 혹은 인종과 정치적 대립으로 분쟁이 끝나지 않는 현대에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수많은 종교와 사상이 난무하여 진리의 본뜻을 왜곡하고, 자신의 진영, 자신의 당파, 자신의 이념만 내세우며 반대편 사람은 모두 틀리고 적으로 간주하는 현 세태를 신랄히 꼬집는다. 작가는 그런 대립과 반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서로에 대한 적대심이 원인이라며,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모든 사상과 종교 속에 진리는 오직 하나임을 깨달아 종교와 사상 간에 진정한 화해와 평등을 이룰 것을 촉구한다. 또한 세상에 전쟁을 낳는 것은 마음속 투쟁의 결과이며, 아무리 평화를 주장하고 내세운다고 한들, 마음속 투쟁을 잠재우지 않으면 평화는 헛된 공염불일 뿐이라고 일갈한다. 내면의 호전적인 생각과 투쟁을 버리고, 마음속 평화를 먼저 이뤄야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세워지기에 서로가 마음속 전쟁을 먼저 다스릴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적 삶과 사회, 더 나아가 세계인에 대한 영역까지 확대되어 개인과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대승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인생에서의 슬픔과 무상에 대한 진지한 성찰 제임스 알렌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삶 그 자체가 가진 심오한 진실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 19∼21장에서 인생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깊은 슬픔과 인생의 무상함에 대해 심도 있게 성찰하여, 이런 고통을 거쳐 진정한 평안과 안식에 이를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작가는 인생의 시련 뒤에 찾아오는 슬픔의 근원을 파헤치고, 그 고난의 잔을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슬픔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슬픔을 통해서 슬픔이 없는 곳에 이를 수 있으며, 슬픔에 젖어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비로소 자신을 옭아매던 것들을 내려놓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슬픔에 젖는 시기는 당신에게 잠시만 할당된 것이니, 겸허히 이 시간을 주목하라고 말한다. 이것은 인생의 무상함으로 확장되어, 인생에서 모든 것은 변화하고 쇠퇴하고 소멸하기에 이 사실을 깨달아 더 이상 덧없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상처입고 슬퍼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요컨대 우리가 슬픈 것은 유한하고 덧없는 것들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들을 마음에서 분리하여 내던져 버리고 보다 고차원적인 것, 영속적인 진리를 향해 눈을 뜨라고 말한다. 무상의 중심에 영원한 것이 가로놓여 있고, 이 영원한 실체를 환영의 그림자가 덮고 있으니, 이 그림자를 거둬 버리고 그 실체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 실체는 바로 사랑과 배려, 지혜와 청정으로, 인생의 덧없는 것들을 마음속에서 제거해야만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실체를 발견하여 영원한 진리에 이르는 사람은 더 이상 슬픔도 없고, 괴로움도 없다. 이 책은 인생의 지독한 슬픔과 절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깊은 위로와 해답을 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사고나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정해진다. 즉, 사고나 행동을 의지력을 갖고 바꾸고자 노력하면 자신도 바뀐다. 실제로 최고의 법칙은 굉장히 쉬울뿐더러, 영원히 공평하고 너그러우며 틀림없이 작동이 된다.
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다빈치북스 / 전경일 (지은이) / 2020.01.13
15,000

다빈치북스소설,일반전경일 (지은이)
여행이 대세인 시대, 노마드라면 '반드시 가야야 곳(Must Visit)' 0순위인, 쿠바. 이곳을 작가 전경일이 발품으로 샅샅이 찾아보았다. 여행만 한 게 아니라, 그곳에 살며 그들의 체취가 묻어나는 곳곳을 누볐다. 그 발걸음으로 이 멋진 사진과 깊은 사유를 담은 글을 채취해 왔다. 이 여행 에세이는 카리브해를 닮은 빈티지풍의 사진과 글로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이 에세이에서는 처음으로 헤밍웨이와 체 게바라의 숨은 사진과 이야기를 만난다. 아직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60년간 쿠바국립도서관 서고에 비장되어 있던 오래돼 바스러지는 자료에서 찾아낸 사진도 공개한다. 모두 발품을 팔지 않으면 찾아낼 수 없는 것들이다.제1장~제9장 카리브해의 심장, 쿠바에서 나를 만나다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전설이 남아 있는 쿠바, 이곳에 오면 누구라도 가슴에 비트를 담고 영혼에서 키워낸 음악을, 심장을 통해 토해내고 싶어진다. 누구라 할 것 없이 생 자체가 음악처럼 흐르는 것임을 알게 한다. 쿠바에 가면 심장이 달아오른다. 자연스레 몸이 움직여지고, 열정은 터질 듯 분출한다. 공중전화 박스에서 동전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도 몸을 흔드는 사람들. 골목 어디를 가나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막일하는 청소부도 저녁이면 국립극장에서 발레를 감상하는 게 일상인 나라. 길거리 어디를 가나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벽 그림을 볼 수 있는 나라. 이곳이 바로 카리브해의 열정의 섬나라, 쿠바다. 헤밍웨이와 체 게바라의 열정을 찾아 누구라도 그 섬에 닻을 내려야 한다. 가장 혁명적이고, 가장 낭만적인 여행하고 싶다면 0순위로 쿠바를 찾을 일이다. 지금 당장 심장을 불태울 무엇을 찾아 그 섬으로 떠나야 한다. 무뎌지고 사그라드는 열정을 지켜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잊었던 꿈을 되찾아 내일을 꿈꾸어야 한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누구든 배낭 하나 달랑 짊어진 채 그 섬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열정으로 솟구쳐 올라야 한다. 이 카리브해의 섬나라에 가면 당신은 두 개의 심장 중 하나를 되찾게 된다. 말레꼰을 덮치는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바람과, 사랑을 위해 기도하듯 껴안은 연인들 모습에서 당신은 두 개의 심장을 가슴에 장착하고 산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중 하나를 잃고 살아왔다는 것을. 일상에 쫓겨 열정을 잃은 지 얼마나 오래던가? 내겐 아직 낭만적 감각이 남아 있나? 어느덧 나의 심장을 울려대던 저 비트를 잊지는 않았는가? 일상이 작고 무의미하다면 주저 없이 카리브해의 악어를 닮은 섬, 쿠바를 찾을 일이다. 이곳엔 당신만의 혁명이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잃은 비트가 요동쳐 댄다. 누구라도 두 개의 팔딱거리는 심장 중 어느 하나는 태양과 바다와 이 섬을 위해 바쳐야 한다. 바람 같은 생, 사라져가는 꿈, 멀어져 가는 로망을 위해 두 개의 가열된 엔진처럼 생을 향해 심장을 가동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는 젊음이자, 생의 벅찬 찬미다. 카리브해의 푸른 악어, 쿠바에서 나의 꿈과 열정을 찾다. 쿠바를 가 보지 않은 것은 생의 주요 퍼즐을 놓치는 것과 같다. 카리브해의 짙은 색소폰 소리와 럼주인 ‘산티아고 데 쿠바’에 흠뻑 젖어 로맨틱하게 숙성되었을 나를 만나야 한다. 그러면 심장은 저 카리브해를 울리는 트럼펫 소리와 함께 먼 대양을 향해 또다시 고동치며 울려댈 것이다. 여행이 대세인 시대, 노마드라면 ‘반드시 가야야 곳(Must Visit)’ 0순위인, 쿠바. 이곳을 작가 전경일이 발품으로 샅샅이 찾아보았다. 여행만 한 게 아니라, 그곳에 살며 그들의 체취가 묻어나는 곳곳을 누볐다. 그 발걸음으로 이 멋진 사진과 깊은 사유를 담은 글을 채취해 왔다. 이 여행 에세이는 카리브해를 닮은 빈티지풍의 사진과 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짙은 로맨스로 당신의 발걸음을 이끈다. 여행은 세계와의 조우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새롭게 만나는 일이다. 지난 것을 돌아보고, 내일을 꿈꾸게 한다. 살아 있는 자만이 여행한다. 쿠바 여행의 깊고도 짙은 진수만 뽑아낸 이 멋진 여행 에세이〈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헤밍웨이·체 게바라와 함께 한 여행)〉은 당신의 꿈을 일깨울 것이다. 특히 이 에세이에서는 처음으로 헤밍웨이와 체 게바라의 숨은 사진과 이야기를 만난다. 아직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60년간 쿠바국립도서관 서고에 비장되어 있던 오래돼 바스러지는 자료에서 찾아낸 사진도 공개한다. 모두 발품을 팔지 않으면 찾아낼 수 없는 것들이다. 헤밍웨이·체 게바라와 함께 한 이 특별한 여행은 우리로 하여금 글·사진이 함께 하는 여행의 묘미를 더 해 준다. 누구라도 이 에세이집을 펴들면 웅혼한 트럼펫같이 영혼이 자각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먼 항해를 하는 배에서 쏘아대는 불빛처럼 나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명철한 ‘느낌’이 순식간에 다가온다. 삶에 숨 막힐 것 같으면 미련 없이 쿠바로 떠나보라. 그곳에선 또 다른 세계가 나를 맞이한다. 멋진 쿠바 여행은 우리를 낯선 곳으로 안내한다. 그곳에 내가 모르던 ‘내’가 있다. 카리브해에 위치한 쿠바는 지난 60여 년간 미국의 오랜 경제 봉쇄로 많은 곤란을 겪고 있다. 생필품도 공급이 원활치 않아 모든 게 발품을 팔아야 할 정도다. 아바나 시내에만 해도 수리되지 않은 건물이 부지기수이다. 이 같은 경제 봉쇄 정책은 쿠바 사람들의 삶을 찌들게 하고, 여행자들에게 적잖은 불편함을 안겨준다. 쿠바를 짧게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여긴 왜 이렇지?”, “왜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돌아가지?”, “왜 이런 간단한 물건도 없지?”하고 불편을 호소할 수 있다. 하지만 쿠바에는 다른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남다른 구석이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쿠바를 찾는다. 그들은 낯섦 속에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이 섬을 찾는다. 바쁨보다는 더딤을 찾아 이곳에 모여든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기존의 시각을 조금은 내려놓고, 낯선 시각으로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면 새로운 인식이 생겨난다. 쿠바 여행이 바로 그렇다. 쿠바인들은 우리와 사는 게 다르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에게는 익숙한 ‘경쟁의식’이 만국 공통적 현상도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된다. 쿠바인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도 우리와 비교해 보면 다른 면이 많다. 훨씬 낙천적이다. 부족해도 현재를 즐긴다. 오로지 보이지도 않는 내일만을 기다리며 유예하는 우레네 삶과는 다르다. 왜 이런 차이를 보이는 걸까? 쿠바 혁명 때문이다. 쿠바 혁명은 체 게바라가 선언했듯, 인간다움을 되찾는 휴머니즘이 근간을 이룬다. 이것이 바로 그와 쿠바 혁명의 주역들이 꿈꾸었던 ‘새로운 인간’의 탄생이다. 그 기초하에 문화, 교육, 의료 체계가 만들어졌다. 그 수준은 가히 세계 최고다. 문맹률은 0%에 가깝고, 대학교육까지 무료이며, 의료 혜택은 선진국도 못 따라갈 정도다. 무엇보다도 쿠바의 매력은 이 사람들에 있다. 친절하고, 우호적이며, 아름답다. 쿠바를 보려면 카리브해의 음악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섬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낸 결과가 살사니 룸바니 하는 라틴 댄스들이며, 또한 전설적인 이름의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다. 음악과 함께 이 섬나라는 깨어나 카리브해를 적시는 뱃고동 소리와 함께 밤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 여행 사진 에세이《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헤밍웨이·체 게바라 함께 한 여행)》는 쿠바 사회 곳곳을 포착해 낸 카메라 눈뿐만 아니라,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 인간에 대한 따뜻함이 함께 묻어나는 여행 수상록이다. 또한, 쿠바에서 한국에 대한 반추의 장으로서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관찰과 성찰이 가득한 글귀는 읽는 이의 눈을 사로잡고 통찰의 상념으로 이끈다. 이 점에서 여느 여행 안내서들과는 전혀 다르다. 여행도 하지만 인문학적 품격을 높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참고삼기 권한다. 누구에게나 여행은 낯선 세계로의 초대이다. 그 세계에 뛰어들 때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다. 딱딱하게 굳은 나를 버리고 마치 ‘투항’하듯 그곳에 뛰어들면 여행지는 어느덧 내게 익숙한 마을이 되고, 만물상이 되고, 도서관이 되어 다가온다. 여행의 즐거움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 나를 찾으려면 낯선 환경에 자신을 보낼 필요가 있다. 떠나지 못하는 정주형 인간이야말로 인간 본성을 잃은 가장 낯선 사람일 것이다. 나를 만나는 깊은 성찰의 시간은 이 멋진 여행 에세이와 함께한다. 카리브해의 섬, 쿠바로 가서 당신을 찾기 바란다.바다를 굳이, ‘엘 마르El Mar’라 하지 않고 ‘라 마르La Mar’라고 부른다고 해서 문법적으로 틀렸다고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 점에서라면 헤밍웨이도 틀린 셈이니까. 하지만 누가 어떻게 부르든, 바다는 틀림없이 여성이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성난 파도가 말레꼰을 때려대는 계절이 온다 해서, 놈이 무쇠 같은 주먹으로 방파제를 후려치고, 상어의 이빨로 뭍의 토양을 물어뜯는다고 해서 바다를 남성형으로 부를 까닭은 없다. ‘라 마르’라고 불러야 더 제맛 나고 실감 나는 법이다. 그러면 왠지 나 같은 졸속한 위인은 그 대상이 여성이기에 순종하고 싶어질 테니까. 젊기만 하다면, 아직은 저 바다를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기도 할 테고.카리브해, 멕시코 만灣의 바다는 짙푸르다 못해 코발트 색 향연으로 나를 품는다. 끄리스또발 공동묘지에는 약 80만기의 사자死者가 잠들어 있다. 이 주검을 본다면 누가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을까. 다들 흙에서 흙으로, 먼지 같은 존재에서 나와 바람 속으로 흩어질 뿐.천사는 죽음 너머에서 날아올라 모든 죽음 가운데서 생을 회복해 줄 것인가? 하지만 이 여인의 슬픔은 조금도 가시지 못하리라. 우리는 태어나 죽는 존재로 나왔으니까. 그러니 삶이란 한낱 꿈일 뿐이다. 신을 바라는 마음도, 천국을 비는 비나리도, 가슴을 쥐어짜는 슬픔조차 한낱 실루엣에 불과하다. “당신, 진짜[리얼] 쿠바가 보고 싶지 않소? 그러면 더 안으로 들어가 보시오. 아바나 비에하하고는 전혀 다를 거요.”내겐 아바나 비에하의 풍경도 가히 충격적이었는데, 더 안으로 들어가 보라니. 그런데도 나는 왜 더 깊이 들어가 보지 않았을까? 두려워서였을까? 시간이 없어서였을까? 혹시 타인의 삶에 관심 없었던 것은 아니고?
상사에게 깨지지 않는 아주 작은 습관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고미야 가즈요시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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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소설,일반고미야 가즈요시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성장하는 직장인의 공부법 시리즈. 이제 막 원만한 인간관계를 쌓고 싶은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3~5년차 직장인까지, 회사에 잘 어우러지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40가지의 습관을 소개하며, 이를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사에게 지시를 받았을 때, 식당에 갔을 때,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황 속에서 대처하는 올바른 습관과 옳지 않은 습관을 비교하고 분석한다. 더불어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스스로 편안한 영역이라고 느끼게 할 만한 '컴포트 존'을 지녔으며, 상대에게 '심리적 장벽'을 느끼지 않게 하는 습관을 갖고 있는데 이를 행동 심리학적 사례를 통해 분석하여 설명하였다. 오랫동안 존경받는 기업가들에 대한 설명도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첫머리에 | 인정받는 사람들의 아주 작지만 큰 차이 -오랫동안 존경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누가 인물인지를 알아야 하는 이유 1부. 회사는 이런 사람을 원한다 1장.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12가지 작은 습관 01. 작은 일에도 신경 쓰고 배려한다 02.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03. 신념에 어긋나면 타협하지 않는다 04. 다른 의견에도 귀 기울인다 05. 진심으로 상대를 위해 돈을 쓸 줄 안다 06. 무게감과 진중함이 느껴진다 07. 결단력이 있다 08. 쉽게 동요하지 않는다 09. 사치하지 않는다 10. 위엄이 있으면서 자상하다 11. 다른 사람의 일도 자신의 책임으로 생각한다 12. 이타적인 삶도 즐길 수 있다 2장. 습관만 봐도 사람이 보인다 01. 회사가 원하는 인물들의 행동 습관 : 회사에서 -습관1. 상대방 입장이 달라졌을 때 -습관2. 사과해야 할 때 -습관3. 회의나 회식에서 분위기 잡을 때 -습관4. 모임에서 자리 잡을 때 -습관5. 불평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 -습관6. 의견을 나누거나 대화할 때 -습관7. 부하직원의 이야기를 들을 때 -습관8.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때 -습관9. 상사에게 지시를 받았을 때 -습관10. 아주 작은 업무를 맡았을 때 02. 회사가 원하는 인물들의 행동 습관 : 만남의 자리에서 -습관1. 처음 인사할 때 -습관2.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습관3. 복장과 소지품 -습관4. 앉아 있는 자세 03. 회사가 원하는 인물들의 행동 습관 : 인간관계 속에서 -습관1. 택시를 탈 때 -습관2. 함께 식사할 때 -습관3. 물건을 빌렸을 때 -습관4. 교우관계를 맺을 때 -습관5. 기부할 때 -습관6. 대화할 때 04. 회사가 원하는 인물들의 행동 습관 : 일상생활에서 -습관1. 지하철 개찰구에서 -습관2.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습관3. 전철을 탈 때 -습관4. 길을 물어올 때 -습관5. 혼잡한 대중교통 안에서 -습관6. 횡단보도를 건널 때 -습관7. 신발을 정리할 때 2부. 당신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3장. 심리학으로 살펴본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 01.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 : 스트로크 02.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 컴포트 존 03. 기분 좋은 시간대를 만든다 : 심리적 장벽 04. 선입견을 버린다 : 레테르 효과 05. 공감 능력을 키운다 : 에니어그램 4장. 회사가 원하는 인물이 되기 위한 8가지 작은 습관 01. 올바른 롤모델을 가져라 02. 작은 행동부터 변화하라 03. 칭찬하는 훈련을 하라 04. 말한 것은 반드시 지켜라 05.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라 06.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라 07. 정직해라 08. 올바른 의지를 가져라 부록: 존경받는 기업가들 01. 일본 경제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이치 02. 아메바 경영의 창시자, 이나모리 가즈오 03.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 끝머리에 | 때로는 대담하고, 때로는 세심하게 201<성장하는 직장인의 공부법> 시리즈 소개 직장인을 비롯해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은 인생의 목표와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다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매진하고 있을 것이다. 각자의 목표는 다를지라도, 그 과정에서 누구나 갖추어야 할 몇 가지 능력이 있다. 무엇보다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관리능력이 우선이고, 둘째는 외국어·기계·도구 등을 활용하는 능력, 그리고 세 번째는 자신만의 전문가적인 능력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능력은 기본적인 토대가 갖추어져 있어야만 발전시킬 수 있다. ‘성장하는 직장인의 공부법’ 시리즈의《업무 스킬을 키우는 독서법》,《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숫자력》,《칼퇴를 부르는 시간력》,《존재감을 드러내는 문제해결력》,《상사에게 깨지지 않는 아주 작은 습관》은 직장인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최소한의 정보’로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업무 스킬을 키우는 독서법》: 업무와 목적에 맞게 읽는 5가지 독서법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숫자력》: 설득력이 높아지는 5가지 숫자 활용법 *《칼퇴를 부르는 시간력》: 같은 시간 다른 성과 남다른 시간 관리법 *《존재감을 드러내는 문제해결력》: 업무 위기에 대처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상사에게 깨지지 않는 아주 작은 습관》: 인정받는 사람들의 40가지 습관 면접관인 당신, 면접 심사를 보기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어떤 여성이 새치기하듯 먼저 타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하자. 때마침 그 여성을 면접실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녀는 아주 멋지게 면접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그녀를 채용할 것인가?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며, “사소한 행동으로도 그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는 생각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핵가족화, 경쟁 중심의 사회, 학력과 스펙위주의 사회가 되면서 대인관계가 서툴고, 사회성이 부족하며, 왕따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20~30대 직장인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제 회사에서는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배려심과 소통 능력, 사회성 등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 이 책은 이제 막 원만한 인간관계를 쌓고 싶은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3~5년차 직장인까지, 회사에 잘 어우러지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해 쓰였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저 사람은 참 괜찮아”라고 평가받는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까? 자세히 짚어보면 그들은 아주 거창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을 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사과한다거나, 눈을 마주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등 아주 사소한 행동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40가지의 습관을 소개하며, 이를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습관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는 5단계 ① 스승이라 부를 만한 사람을 만나며 공통점을 파악한다. ② 올바른 습관과 옳지 않은 습관을 가려낸다. ③ 심리학적 지식으로 인정받는 사람들을 분석한다. ④ 실천 가능한 8가지 행동 방법을 따라한다. ⑤ 이 단계를 반복하며 습관을 몸에 익힌다. 이 책을 통해 어떤 행동이 회사나 단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사에게 지시를 받았을 때, 식당에 갔을 때,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황 속에서 대처하는 올바른 습관과 옳지 않은 습관을 비교하고 분석한다. 예를 들면, 함께 식사하러 갔는데 맛있는 음식을 자기 앞에 끌어다 놓거나 자신이 주문한 메뉴를 거리낌 없이 “한입씩 맛보라”며 권하거나,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직급과 상관없이 먼저 명함을 내밀며 인사를 건네는 등의 행동이다. 이는 사실상 습관화되어 있지 않으면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더불어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스스로 편안한 영역이라고 느끼게 할 만한 ‘컴포트 존’을 지녔으며, 상대에게 ‘심리적 장벽’을 느끼지 않게 하는 습관을 갖고 있는데 이를 행동 심리학적 사례를 통해 분석하여 설명하였다. 실제 직장생활에서 확실한 ‘롤모델’을 갖추는 것은 이상적인 인물에 가까워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존경받는 기업가들에 대한 설명도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 내용 소개 1장.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12가지 작은 습관 1장에서는 회사에서는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즉 누가 진정한 ‘인물’인지 행동적인 측면에서 살펴본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12가지 특징을 살펴보며 그들을 여러 유형으로 정리하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인물’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장. 습관만 봐도 사람이 보인다 사람 됨됨이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어떠한 습관으로 드러나는지 실질적인 예로 제시한다. 회사, 첫 만남의 자리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을 통해 저자가 기준으로 삼는 인물을 가려내는 법을 소개한다. 3장. 심리학으로 살펴본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고하는지 심리학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심리학의 다양한 개념을 이용해 설명함으로써 심리적 측면에서의 인물에 대한 이해에 중점을 두었다. 기본적인 심리학적 지식은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가는 촉매제로도 작용할 수 있다. 4장. 회사가 원하는 인물이 되기 위한 8가지 작은 습관 이제까지는 유형별 인물에 대한 본질과 현상을 살펴본 ‘이론편’이라면 4장은 ‘실천편’이라 할 수 있다. 4장에서는 회사가 원하는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살펴본다. 독자들도 얼마든지 실천 가능한 8가지의 작은 습관들을 소개한다. 부록: 존경받는 기업가들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존경받는 기업가, 일본 경제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이치’, 아메바 경영의 창시자 ‘이나모리 가즈오’,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설명한다.자신의 판단이 틀렸거나 착각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솔직하게 인정하고 정직하게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인물’이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그런 사람이 드물다. 남에게 비판받거나 좋지 않은 말을 들으면 불쾌하게 여기거나 핑계 대기 바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은 두말할 나위 없이 모두 ‘하찮은 사람’에 불과하다. 나의 정신적 스승인 후지모토 고호 선생은 “신발을 정리하면 마음이 정리된다. 마음이 정리되면 신발이 정리된다”고 말씀하셨다. “신발을 벗을 때 가지런히 놓아두면 다시 신을 때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누군가 아무렇게나 신발을 벗어놓으면 조용히 그것을 정리해주세요. 그럼 그 사람의 마음도 차분해질 겁니다”라고도 했다. 그만큼 신발을 정리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지만, 사실 여기에는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컴포트 존(comfort zone)이란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익숙하고 친근감을 느끼는 시간이나 스스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심리적 영역을 말한다. 누구나 경험하지 않은 일이나 미지의 영역에 발을 내딛으면 불안감에 휩싸이게 마련인데, 그것은 컴포트 존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인물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넓은 컴포트 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서 “인물은 동요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들은 컴포트 존이 넓어서 변화로 인해 그곳을 벗어날 일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