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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더모던 / 마크 트웨인 (지은이), 애니메이션 <톰 소여의 모험> 원화 (그림), 마도경 (옮긴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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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소설,일반
마크 트웨인 (지은이), 애니메이션 <톰 소여의 모험> 원화 (그림), 마도경 (옮긴이)
TV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 클래식 5권. 《톰 소여의 모험》은 헤밍웨이가 “미국 현대문학을 탄생시켰다”라고 극찬하며 존경했던 작가 마크 트웨인의 소설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전편 격이다. 역대급 개구쟁이 톰 소여와 그의 친구 허클베리 핀의 엉뚱하고 신나는 모험담이 종횡무진 펼쳐진다. “소년 소녀들을 위해 썼지만, 어른들이 꼭 각자의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길 바란다”는 작가의 당부처럼, 톰이 마을의 부랑아 신세인 허크를 편견 없이 포용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이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미시시피 강을 오가는 해적선, 숨겨진 금화, 무인도 체험, 엉터리 점성술사와 서커스단의 공연 등 오늘날의 독자에게는 그야말로 ‘동화’인 사건들이 실제로 벌어지던 초창기 미국 사회의 소박하고 건강한 정취가 담겨 있다.머리말 제1장 토오옴!―이모의 도리―휘파람 연습―도전자―톰의 전용 출입구 제2장 참을 수 없는 유혹―톰의 작전―계략에 속아 넘어간 순진한 소년들 제3장 톰 장군―승리와 상―달콤한 절망―기도의 의무를 빼먹다 제4장 두뇌의 묘기―주일 학교 참석―교장 선생님―“뽐내기”―명사가 된 톰 제5장 유능한 목사―교회에서―난리의 절정 제6장 자가 진단―치과 치료―자정의 마법―마녀와 악마― 조심스러운 접근―행복한 시간 제7장 국경 조약―아침 수업―실수 제8장 톰, 진로를 결정하다―숲에서 재현된 고전 속의 명장면 제9장 엄숙한 밤―유령들의 등장―누명을 씌우는 인디언 조 제10장 엄숙한 맹세―두려움 때문에 회개하다―정신적 회초리 제11장 머프 포터, 제 발로 나타나다―양심의 가책 제12장 톰의 관대한 마음씨―폴리 이모가 약해지다 제13장 어린 해적들―작당 모의―모닥불 옆에서의 대화 제14장 캠프 생활―놀라운 사실―톰이 몰래 캠프를 떠나다 제15장 정찰병 톰―상황 파악―캠프로 돌아와 보고하다 제16장 즐거운 하루 일과―톰이 비밀을 털어놓다―교훈을 얻은 해적들―한밤의 공포―인디언 전쟁놀이 제17장 죽은 영웅들에 대한 추억―톰의 비밀 계획 제18장 추궁당하는 톰―신기한 꿈―우울한 베키―톰의 질투―철저한 복수 제19장 톰이 사실을 털어놓다 제20장 고민하는 베키―기세등등해진 톰 제21장 힘찬 웅변―어린 숙녀의 작문―긴 환상―톰의 복수 제22장 톰의 무너진 자신감―천벌을 받다 제23장 머프 영감의 꼬마 친구들―법정에 선 머프 포터―머프 포터가 목숨을 건지다 제24장 영웅이 된 톰―낮에는 기쁨, 밤에는 공포―추격전 제25장 왕과 다이아몬드―보물 찾기―사자들과 유령들 제26장 유령의 집―잠자는 유령들―금궤―횡재 제27장 풀어야 할 수수께끼―어린 탐정들 제28장 2호실 잠입―보초 서는 허크 제29장 소풍―인디언 조를 뒤쫓는 허크―조의 복수―더글러스 아주머니를 구한 구원의 손길 제30장 웨일즈 노인의 보고―쩔쩔매는 허크―퍼져 나가는 소문―새로운 사건―희망은 사라지고 절망이 찾아오다 제31장 탐험―박튀의 추격―길 잃은 아이들―칠흑 같은 어둠―탈출의 희망 제32장 톰의 동굴 탈출 무용담―또다른 위기 제33장 인디언 조의 최후―감쪽같이 사라진 보물―다시 동굴로!―유령 퇴치법―“세상에, 이런 곳에!”―더글러스 아주머니의 만찬 제34장 비밀을 털어놓다―존스 씨가 깜짝 선물에 실패하다 제35장 뒤바뀐 세상―가엾은 허크―새로운 모험을 향해! 맺는말 역자 후기 마크 트웨인 연보허크는 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괜찮아요, 내 친구거든요. 우리는 어른들이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멋지게 자랄 거예요. 나, 톰 소여와 허크 핀은 ‘로빈 후드 같은 의적’이 될 거니까요! “토오옴! 이노옴!” 온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는 악동, 톰 소여의 기상천외한 모험담 어린 시절 우리 마음에서 반짝였던 순수, 자유, 우정을 다시 만나다! 《톰 소여의 모험》은 헤밍웨이가 “미국 현대문학을 탄생시켰다”라고 극찬하며 존경했던 작가 마크 트웨인의 소설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전편 격이다. 역대급 개구쟁이 톰 소여와 그의 친구 허클베리 핀의 엉뚱하고 신나는 모험담이 종횡무진 펼쳐진다. “소년 소녀들을 위해 썼지만, 어른들이 꼭 각자의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길 바란다”는 작가의 당부처럼, 톰이 마을의 부랑아 신세인 허크를 편견 없이 포용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이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미시시피 강을 오가는 해적선, 숨겨진 금화, 무인도 체험, 엉터리 점성술사와 서커스단의 공연 등 오늘날의 독자에게는 그야말로 ‘동화’인 사건들이 실제로 벌어지던 초창기 미국 사회의 소박하고 건강한 정취가 담겨 있다. 다만 19세기 중반은 남북전쟁(노예해방 전쟁)과 서부 개척(무법지대)의 혼란기였기에, 인권과 사회적 평등에 대한 인식의 한계(흑인 노예, 인디언 차별, 흡연 등등)가 드러나고 있음을 고려하고 감상하기를 권한다. “오늘은 카리브 해의 해적단, 내일은 로빈 후드 같은 의적단!” 꿀밤을 줘야 할지 뽀뽀를 해줘야 할지 헷갈리는 귀여운 악동 톰 소여의 좌충우돌 성장기 미시시피 강 지류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마을의 불량배인 인디언 조가 술주정뱅이 포터 영감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그러나 한밤중 공동묘지에서 사건을 목격한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두 소년은 진범의 보복이 두려워서 ‘침묵의 맹세’를 맺지만 줄곧 양심의 가책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톰과 허크가 실종되며 마을은 또다시 충격에 휩싸이는데……. 포터 영감은 누명을 벗을까? 두 소년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진범과 벌이는 숨바꼭질, ‘유령의 집’에 숨겨진 해적들의 금화 추적 작전, 첫사랑 소녀를 향한 용감한 희생, 마을의 부랑아 신세인 허크를 감싸는 우정까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톰의 장난과 말썽이 끊이지 않는다.“토오옴! 이노옴!” “아야야, 이모, 잘못했어요, 진짜예요!”톰은 폴리 이모에게 꿀밤과 뽀뽀 세례를 번갈아 받으면서 어느 것이 진짜 사랑의 표시인지 헷갈렸다.“나는 ‘카리브 해의 검은 복수자’, 멋진 해적이다! 이름을 대라!”“우리는 ‘붉은 손’ 허클베리 핀과 ‘바다의 공포’ 조 하퍼다!”아이들은 영웅이 되어 돌아올 자신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씩씩하게 강으로 뛰어들었다.“성경구절을 2천 개나 암송하다니, 참 훌륭한 학생이구나! 그렇다면 예수님의 최초의 두 제자가 누구인지도 알겠구나. 말해주겠니?”톰은 우물쭈물 머뭇거리다가 조그맣게 말했다. “다,다윗과 골리앗이요.”“복수라고 했지? 설마 우리를 말하는 걸까, 허크?”“설마. 만약 그렇다면 인디언 조가 해칠 사람은 톰, 너뿐이야. 침묵의 맹세를 깬 사람은 너니까.”톰은 마음이 무척이나 불편했다. 허크가 같이 위험에 빠져 주면 좋을 텐데.
한국 근현대 시집 100년
소명출판 / 오영식, 엄동섭 (엮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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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오영식, 엄동섭 (엮은이)
1921년 3월 20일 광익서관에서 발행된 김억의 번역시집 오뇌의 무도가 단행본으로 나온 최초의 현대시집이라는 데에는 모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00년이라는 세월 동안 희귀시집들이 여기저기로 뿔뿔이 흩어진 탓에 이제는 한 기관이나 개인의 소장본만으로는 근현대시집의 전체상을 오롯이 보여주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되고 말았다. 따라서 수십년간 자료를 수집해오고, 그것의 공유해온 소명출판과 오영식, 엄동섭, 화봉문고의 도움으로 제작할 수 있었던 책이다.『한국 근현대 시집 100년』 출간을 축하하며 | 염무웅 『오뇌의 무도』 출간 100년의 날에 | 김사인 『오뇌의 무도』(1921)에 대하여 | 구인모 오뇌의 무도 해파리의 노래 봄잔듸밧 위에 흑방비곡 조선의 마음 아름다운 새벽 국경의 밤 처녀의 화환 생명의 과실 진달래꽃 백팔번뇌 님의 침묵 시가집 자연송 조선의 맥박 노산시조집 윤석중동요집 빛나는 지역 방가 정지용시집 영랑시집 사슴 기상도 회월시초 석류 대망 양 산호림 파초 현해탄 향수 산제비 만가 동경 낡은집 물레방아 망향 박용철전집 헌사 와사등 가람시조집 촛불 청마시초 초롱불 춘원시가집 여수시초 청시 화사집 백록담 자화상 해방기념시집 삼일기념시집 횃불 바다와 나비 청록집 석초시집 육사시집 전위시인집 병든 서울 찬가 초적 오랑캐꽃 기항지 조운시조집 대열 나 사는 곳 생명의 서 슬픈 목가 창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귀촉도 지열 새벽길 옥문이 열리든 날 제신의 분노 이상선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해 한하운시초 그날이 오면 낙화집 풀잎단장 목숨 선시집 산도화 초토의 시 휴전선 김현승시초 꽃의 소묘 달나라의 장난 피안감성 어떤 개인 날 춘향이 마음 아사녀 12음계 황토 새 농무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입속의 검은 잎 ‘불란서식’에서 ‘한국식’으로 그때 『오뇌의 무도』가 있었고 또 우리말구어한글문장체시가 있었다 | 조영복 식민지시기 근대 시집의 출판 양상 | 엄동섭 『진달래꽃』 초간본의 판본 대비 한성도서A본, 한성도서B본, 중앙서림본 | 엄동섭 시집이야기 장정ㆍ한정판 기타 | 오영식 |근대시집 목록 1921~1950| 100년 이야기 이번 세기에 들어 본격적으로 근대화 100년을 넘어서게 되면서 각 분야에서 100주년 기념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시문학의 경우 신체시부터 잡는다면 2008년이 근대시 100년이었고, 현대시부터라면 주요한의 를 기점으로 하면 2019년이 현대시 100주년이었다. 물론 이러한 논의는 연구자들 견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이야기하고자 하는 '한국시집 100년'은 이견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1921년 3월 20일 광익서관에서 발행된 김억의 번역시집 가 단행본으로 나온 최초의 현대시집이라는 데에는 모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시집 100년을 회고해보면 어느 시인은 살아생전에 '유고시집'을 내고 말았고, 어느 시인은 첫 시집의 제목을 한 글자, 두 번재 시집은 두 글자로 했다 하고, 시집의 제목 글시를 시인이 모두 직접 붓글씨로 쓴 시집도 있고,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인쇄소 화재로 시집이 모두 잿더미가 된 비운의 시인도 있고, 검열의 압제를 비켜가지 못하고 시집을 압수당한 시인도 적지 않다. 이렇듯 간단치 않은 시집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늘어놓을 수는 없다. “한국시집 100년 도록” 100년이라는 세월 동안 희귀시집들이 여기저기로 뿔뿔이 흩어진 탓에 이제는 한 기관이나 개인의 소장본만으로는 근현대시집의 전체상을 오롯이 보여주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수십년간 자료를 수집해오고, 그것의 공유해온 소명출판과 오영식, 엄동섭 선생님, 화봉문고의 도움이 있기에 만들수 있었던 책. 원본 촬영본으로 만나보기 어려운 ‘한국시집 100년의 세월’을 느껴보라.
바이오리듬 (혈액형 B형)
바이오리딩(Bio Reading) / 김동환 (지은이) / 2019.06.27
30,000
바이오리딩(Bio Reading)
취미,실용
김동환 (지은이)
기존의 바이오리듬 책에서 볼 수 없었던 B형 혈액형을 활용한 바이오리듬 책으로서 계절별로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기존의 27종류의 바이오리듬 형태를 더욱 세분화하여 46종류의 바이오리듬 형태로 새롭게 탄생한 바이오리듬을 해설한 책이다.머리말 5 제1장 바이오리듬 6 제2장 바이오리듬 실전 9 제3장 그 외의 바이오리듬 33 제4장 B형 남자 바이오리듬 35 제5장 B형 여자 바이오리듬 92 작가의 말 152 바이오리듬을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게 안내한 책으로서 기존의 바이오리듬 책은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바이오리듬이라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바이오리듬 책에서 볼 수 없었던 B형 혈액형을 활용한 바이오리듬 책으로서 계절별로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기존의 27종류의 바이오리듬 형태를 더욱 세분화하여 46종류의 바이오리듬 형태로 새롭게 탄생한 바이오리듬을 해설한 책입니다.
즐겁고 건강한 줄넘기 레시피
책과나무 / 주종민 (지은이) / 2020.05.29
16,800원 ⟶
15,120원
(10% off)
책과나무
취미,실용
주종민 (지은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할 수 있고 실내, 실외, 개인 또는 단체, 남녀노소 누구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 줄넘기다. 이 책은 수년간의 저자의 노력과 연구의 결과물로, 부모나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 운동을 위한 줄넘기 프로그램을 집대성한 것이다. 다년간의 현장 지도 경험과 숙련된 기법을 바탕으로 올바른 줄넘기 자세 및 다양한 지도법을 소개한다. 줄넘기 동작과 관련한 이론적 설명들을 최대한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 텍스트를 읽는 것만으로도 줄넘기 운동 방법을 알기 쉽게 기술하였다. 개인 줄넘기는 물론 친구들과 함께하는 줄넘기, 긴 줄넘기 그리고 줄넘기를 응용한 놀이지도법을 상세히 담고 있어, 줄넘기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머리말 추천사 제1부 줄넘기 시작하기 제1장입문하기 제2장준비운동 제3장기본 넘기 지도법 제2부 개인줄넘기 지도법 제1장넘지 않는 줄넘기 지도법 제2장기본스텝 지도법 제3장되돌려옆흔들어뛰기 지도법 제4장방향전환 지도법 제5장다양한 줄넘기 기술 지도법 제6장개인줄 음악줄넘기 창작 지도법 제7장줄텝박스 지도법 제3부 긴줄넘기 지도법 제1장긴줄넘기 기초 지도법 제2장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경기 종목 지도법 제3장쌍줄넘기 지도법 제4부 짝줄넘기 지도법 제1장짝줄넘기 기초 지도법 제2장짝줄음악줄넘기 지도법 제5부 줄넘기 응용 지도법 제1장개인줄, 짝줄, 긴줄을 함께 이용한 줄넘기 지도법 제2장다양한 줄넘기 놀이 지도법 작가의 말‘쉽다! 재미있다! 180개 QR코드 영상과 풍부한 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기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풀어내어 줄넘기가 쉽고 재미있어졌어요!’ 아무리 운동신경이 없어도 줄넘기만은 넘을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정직한 운동이 바로 줄넘기입니다. 줄넘기 운동을 시작하려 하는 분이나 즐겨하는 일반인, 학생들에게 줄넘기를 지도하는 교사, 방과후강사, 학부모를 위한 줄넘기 지침서. 줄넘기 운동을 하거나 줄넘기를 현장에서 지도하면서 필요한 가능한 모든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작가가 개발한 줄넘기와 스텝박스를 결합한 신개념 운동법인 ‘줄텝박스’가 최초로 수록되었습니다. 본 책의 내용은 하이컨텐츠원격교육연수원(hicontents.net)에서 원격연수콘텐츠로도 개발되어 추후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기본부터 현장 활용까지, 줄넘기 지도의 총 집합체 알기 쉽고 풍부한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되는 레시피 책”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할 수 있고 실내, 실외, 개인 또는 단체, 남녀노소 누구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줄넘기다. 특히나 요즘같이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으로 야외 운동이 제한적일 때, 아무리 운동신경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운동이 바로 줄넘기다. 이 책은 수년간의 저자의 노력과 연구의 결과물로, 기존의 줄넘기 관련 도서들이 화려하고 멋진 동작들을 보여 주며 독자들을 유혹하는 내용이라면, 이 책은 부모나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 운동을 위한 줄넘기 프로그램을 집대성한 것이다. 저자는 다년간의 현장 지도 경험과 숙련된 기법을 바탕으로 직접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창의적인 지도법 착안에 매진하여 올바른 줄넘기 자세 및 다양한 지도법을 소개하고 있다. 줄넘기 동작과 관련한 이론적 설명들을 최대한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 텍스트를 읽는 것만으로도 줄넘기 운동 방법을 알기 쉽게 기술하였다. 개인 줄넘기는 물론 친구들과 함께하는 줄넘기, 긴 줄넘기 그리고 줄넘기를 응용한 놀이지도법을 상세히 담고 있어, 줄넘기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음악 줄넘기 창작 지도법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세심한 기법, 개인·긴·짝 등 단계별로 쉽고 체계적인 지도법이 수록된 점도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180개가 넘는 줄넘기 동작 동영상을 QR코드로 연결하여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념 정리와 텍스트, 사진만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동작들을 보다 정확하고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알기 쉽고 풍부한 설명으로 줄넘기를 제대로 지도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쏙쏙 되는 이 책이 줄넘기 운동을 시작하려 하는 분이나 즐겨하는 일반인, 학생들에게 줄넘기를 지도하는 교사, 방과후 강사, 학부모님들께 즐거운 줄넘기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양발모아뛰기가 되지 않는 경우의 단계별 지도 방법1.일반적인 지도 방법- 1단계: 한 손에 줄을 모아 잡고 줄 돌리는 연습을 한다. Tip 1 팔꿈치는 몸 쪽으로 최대한 가까이 붙이고 줄이 바닥을 스치듯이 돌린다. Tip 2 줄을 자연스럽게 돌릴 수 있도록 양쪽을 번갈아 가며 충분히 연습한다.- 2단계: 점프하며 줄을 돌린다. Tip 10번은 제자리에서 줄을 돌리고, 10번은 점프하면서 줄을 돌리며 리듬감을 익힌다.- 3단계: 줄을 앞뒤로 보내는 연습을 한다 Tip 줄을 몸 앞쪽으로 던진다는 느낌으로 줄을 앞쪽으로 보낸다....이하 생략2.뛰는 동작이 잘 안되는 경우3.줄 돌리는 동작이 잘 안되는 경우 줄넘기동작에서 많이 이용하는 무릎 주변 근력을 보완해 신체 안정성을 높이고 줄넘기를 진정한 전신운동으로 만들기 위해 줄넘기 운동과 스텝박스 에어로빅 동작을 결합하여 작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줄텝박스’ 운동 프로그램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줄넘기를 넘다가 스텝박스 동작을 하기 위해 줄을 몸에 지니는 동작과 스텝박스 동작, 그리고 줄을 풀어 다시 줄넘기를 하기 위한 동작들을 다양하게 구성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동작들을 본문 175페이지의 안무표처럼 안무로 구성하였습니다. 안무의 내용은 QR코드에 링크된 영상을 통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줄텝박스 프로그램1 안무표) ‘긴줄 icecream31’1. 3명씩 짝을 지어 하는 게임이다.2. A, B, C 세 사람이 번갈아 가며 긴줄 안에서 뛰는데 한 사람당 한 번에 5번까지 줄을 넘을 수 있다.3. 만약에 줄에 걸리면 걸리기 전 개수까지만 인정한다.4. 세 사람이 넘은 개수를 더하여 31번째 점프를 하게 되는 사람이 지게 된다. 규칙이 쉽고 동작의 난이도가 낮아 기능의 수준에 관계없이 모두 함께 즐겁게 참여가 가능한 게임을 수록였습니다. 게임 진행 방법과 규칙을 텍스트와 설명이 첨부된 사진으로 제시하였고, QR코드에 링크된 실제 게임 장면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동시토익 신토익 실전 1000제 Reading
제이제이북스(JJBooks) / 신정원 지음 / 2016.11.30
16,000
제이제이북스(JJBooks)
소설,일반
신정원 지음
토익 파트별 공략법 - 6 동시토익 실전서 구성 - 10 토익 RC 점수 환산표 - 12 TEST 01 ? 14 Workbook 01 ? 42 TEST 02 ? 46 Workbook 02 ? 74 TEST 03 ? 78 Workbook 03 ? 108 TEST 04 ? 112 Workbook 04 ? 140 TEST 05 ? 144 Workbook 05 ? 174 TEST 06 ? 178 Workbook 06 ? 208 TEST 07 ? 212 Workbook 07 ? 240 TEST 08 ? 244 Workbook 08 ? 274 TEST 09 ? 278 Workbook 09 ? 308 TEST 10 ? 312 Workbook 10 ? 342 해석 TEST 01 - 346 해석 TEST 02 - 356 해석 TEST 03 - 366 해석 TEST 04 - 376 해석 TEST 05 - 386 해석 TEST 06 - 396 해석 TEST 07 - 406 해석 TEST 08 - 416 해석 TEST 09 - 426 해석 TEST 10 - 436 정답 - 446 OMR 답안지 - 452
룬의 아이들 - 데모닉 9
엘릭시르 / 전민희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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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민희 (지은이)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어 시리즈 2부인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은 엄청난 재능과 비참한 운명을 함께 지닌 아르님 가문의 '데모닉' 조슈아가 주인공이다.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재능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악마적인 천재 조슈아가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막시민, 활기차지만 섬세한 리체와 함께 겪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 이번에 출간되는 <데모닉>은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추가된 스토리 덕분에 구판보다 한 권 더 늘어난 총 9권으로 출간되었다.네냐플 학교 입학식 7도토리 빌라 28레몬 젤리와 썩은 셀러리 47빌라 전쟁 69그림자에 붙들리다 102제물 130나의 아버지 168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도 205다시 한번 그 배를 타고 235마음을 꿰맨 실 257별장의 저녁 식사 281아몬드나무 아래 309Epilogue - Knotted 318후기 325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악마적인 천재 데모닉의 운명을 그린 성장담 ‘룬의 아이들’2부 완전판 출간!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에 이어 시리즈 2부인 『룬의 아이들 - 데모닉』(전9권)이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하 『데모닉』)은 엄청난 재능과 비참한 운명을 함께 지닌 아르님 가문의 ‘데모닉’ 조슈아가 주인공이다.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재능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악마적인 천재 조슈아가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막시민, 활기차지만 섬세한 리체와 함께 겪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 이번에 출간되는 『데모닉』은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추가된 스토리 덕분에 구판보다 한 권 더 늘어난 총 9권으로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1,2부는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2019년 엘릭시르는 1부 『윈터러』 완전판을 내놓아 과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불러왔다. 더불어 11년 만의 신작이자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블러디드』 1권과 2권을 내놓으며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이로써 ‘룬의 아이들’ 1,2부는 모두 완전판의 모습으로 선보이게 되었으며, 새로운 물결의 새로운 이야기만 남겨둔 셈이다. 『블러디드』 3권을 예정으로 후속 권들은 완결이 될 때까지 연이어 출간할 예정이다. 국내 판타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시도와 도전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검과 마법의 이야기”가 전성기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한국 하이 판타지의 정점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발상에서 비롯된 세계, 그리고 그 세계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구축한 작가의 손길은 그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와 함께 세계관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 것은 캐릭터. 모든 사건과 이야기는 캐릭터로부터 시작하여 진행된다. 어느 한 마을이나 도시가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장르이니만큼 캐릭터의 수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캐릭터의 생각과 행동에 반응하며 공감하고 이입한다. 캐릭터의 역사가 쌓이면 독자와 세계의 친화도는 높아지고,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가 된다. 『윈터러』로 문을 열고 『데모닉』으로 확장한 ‘룬의 아이들’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국내외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놀랄 만한 성과를 얻었다. 특히 『윈터러』, 『데모닉』은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기록(2013년 기준, 도쿄 한국문화원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Yahoo Japan 선정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2006)에 이름을 올렸고,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 사인회(2007)를 가진 바도 있다. ‘전민희 월드’의 작품 중 두 개의 시리즈는 게임화되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인데 그중에서도 <테일즈 위버>는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RPG이다. 원작이 되는 ‘룬의 아이들’과는 독립된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공통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2003년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오늘밤에 배를 띄우자고? 차라리 아까 나온 수프에 코를 박고 죽으라고 하지. 그러면 적어도 코만 적신 채로 죽을 수가 있잖아?"
엑시트 바이블
경이로움 / 김규현 (지은이)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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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소설,일반
김규현 (지은이)
‘내 회사를 매각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시작으로 여정을 떠나는 것으로 평범한 경영자와 성공한 경영자가 나뉜다. ‘다른 산업 시장에 도전할 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때’ ‘경영 능력이 한계 범위를 맞이할 때’ 경영자는 새 출발을 모색한다. 그리고 경영자에게 새 출발은 곧 ‘엑시트’를 뜻한다. 올해 14년 차 공인회계사가 된 저자는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엑시트 여정을 함께해왔다. 엑시트를 준비하는 경영자들의 고충을 곁에서 직접 보고 들은 후 경영자가 미리 알아두면 좋을 엑시트 가이드를 한 권에 정리했다. 기업 매각을 주제로 연락이 왔을 때의 대응 방법을 시작으로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 승리하는 방법까지 다루었으며, 기업 매각을 임하는 경영자로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까지 안내했다. 또한 엑시트를 경험한 경영자들의 특별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내 저자가 진정 전하고 싶은 ‘누구나 M&A에 도전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엑시트에 성공한 경영자 모두가 ‘다시 한번 엑시트에 도전하겠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과정이 길고 험난할지라도 엑시트를 성공해 맺은 결실은 그 무엇보다 달콤하다. 저자는 이 책을 일독한 후 경영자의 아름다운 마무리인 엑시트를 지금부터 준비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경영자뿐만 아니라 M&A와 IPO를 준비하는 경영진 모든 분이 일독 후 엑시트에 도전해보자.들어가는 글 1장 엑시트 여정 준비하기 엑시트는 극적인 드라마다 어디까지가 엑시트일까? 엑시트를 알아야 하는 이유 세상에 주식거래보다 큰 거래는 없다 엑시트의 가능성을 판별하는 법 긴 호흡으로 생각하라 - 엑시트 경험자 인터뷰 1 2장 엑시트 여정의 동반자 누가 왜 M&A에 뛰어드는가? 거래 상대방에 대한 상식 M&A 투자자의 공통된 투자 원칙 M&A 시장의 비전문가에 주의하라 혼자 감당할 자신이 있는가? - 엑시트 경험자 인터뷰 2 3장 엑시트는 어떻게 진행될까? 엑시트와 관련해 연락이 왔다면 엑시트 절차와 의문점 해결 티저와 IM 작성 노하우 실사에서 필요한 역지사지의 자세 SI와 FI의 투자 의사결정 과정 인수자 관점의 딜 전체 과정 - 엑시트 경험자 인터뷰 3 4장 엑시트의 핵심은 가격이다 거래의 시작과 끝, 가격 비상장 주식의 일반적인 평가 방식 가장 많이 활용되는 두 가지 밸류에이션 멀티플이란 무엇인가? 경영자가 알고 있는 이익은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 저 회사가 500억 원이라고? 멀티플을 좌우하는 주관적인 시선 손실이 예정된 회사의 밸류에이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는가? 우리 회사의 기업가치를 올리고 싶다면 잠재 투자자에게 기업가치를 설득하는 법 일본의 중소기업 M&A 밸류에이션 - 엑시트 경험자 인터뷰 4 5장 엑시트 여정 가이드 펀더멘털이 좋은 회사란 스토리텔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M&A 시장의 언어, 숫자 다양한 딜 사례 분석 잠재 인수자를 선정하고 접촉하는 방법 대표 없이 굴러가는 회사여야 할까? 설득의 세 가지 요소 인맥이 중요한 이유 인맥에 너무 매달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 딜도 결국에는 타이밍이다 주주 구성이 난이도를 결정한다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산업 다양한 거래 방식과 유연함 보안은 얼마나 중요할까? 믿음직한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기업은 영원해도 경영자는 언젠가 끝을 맞이한다” 대표이사는 왜 엑시트를 목표로 경영하는가? 경영자에게 원대한 성공과 부를 안겨줄 위대한 거래를 준비하라! ‘내 회사를 매각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시작으로 여정을 떠나는 것으로 평범한 경영자와 성공한 경영자가 나뉜다. ‘다른 산업 시장에 도전할 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때’ ‘경영 능력이 한계 범위를 맞이할 때’ 경영자는 새 출발을 모색한다. 그리고 경영자에게 새 출발은 곧 ‘엑시트’를 뜻한다. 올해 14년 차 공인회계사가 된 저자는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엑시트 여정을 함께해왔다. 엑시트를 준비하는 경영자들의 고충을 곁에서 직접 보고 들은 후 경영자가 미리 알아두면 좋을 엑시트 가이드를 한 권에 정리했다. 기업 매각을 주제로 연락이 왔을 때의 대응 방법을 시작으로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 승리하는 방법까지 다루었으며, 기업 매각을 임하는 경영자로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까지 안내했다. 또한 엑시트를 경험한 경영자들의 특별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내 저자가 진정 전하고 싶은 ‘누구나 M&A에 도전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엑시트에 성공한 경영자 모두가 ‘다시 한번 엑시트에 도전하겠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과정이 길고 험난할지라도 엑시트를 성공해 맺은 결실은 그 무엇보다 달콤하다. 저자는 이 책을 일독한 후 경영자의 아름다운 마무리인 엑시트를 지금부터 준비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경영자뿐만 아니라 M&A와 IPO를 준비하는 경영진 모든 분이 일독 후 엑시트에 도전하길 권한다. 멀티플 설정부터 투자자 선별 방법까지 이익을 극대화하는 M&A 전략의 모든 것 일론 머스크는 과거 페이팔을 매각해 부자가 되었지만, 그는 행보를 멈추지 않고 현재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테슬라를 설립했다. 기업 매각은 영원한 은퇴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심어주는 하나의 기폭제다. 막대한 부와 시간적 여유 모두를 거머쥘 수 있는 엑시트에 도전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저자는 모든 경영자가 알고 싶지만 접근하기 쉽지 않은 엑시트의 세계를 단계별로 정리해 설명한다. 처음 기업 매각을 주제로 미팅을 진행한다면 인수 제안 대응과 잠재 투자자 선별에 주의해야 한다. 차익 실현을 목적으로 접근한 투자자, 기업 전략 차원에서 접근한 투자자 등 다양한 목적으로 기업 매각을 요청하기 때문에 목적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정확한 기업가치와 딜 브레이커 요소를 분석할 것을 주문한다. 멀티플을 적용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협상 결렬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딜 종결을 위해 필요한 선행 조건을 협의해야 한다. 기업 매각을 위한 거래 방법, 의사결정 방식, 매각대금 지급 방식 등 문제없는 딜 종결을 위해 여러 내용을 협의해야 한다. 엑시트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엑시트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경영자는 도전이라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기업을 이끌어왔다. 엑시트 역시 위대한 거래이자 도전이며, 혼자 진행하는 게 아닌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나아가는 여정이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성공한 경영자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짓고 싶다면 엑시트에 도전하길 바란다.‘나도 엑시트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의 답도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찾아야 한다. 단 한 번의 거래로 회사 주인이 100% 바뀌는 거래만 엑시트로 정의하지 말자. 더 넓은 관점으로 엑시트를 정의하면 성공적인 여정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세계가 바로 딜 시장이다. 그리고 딜을 시작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 엑시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명확한 방향이 있는 엑시트와 그렇지 못하고 남들에게 끌려다니는 엑시트는 결과가 다르다. SI 투자자가 좋아하는 회사는 FI 투자자의 회사와 결이 조금 다르다. 물론 SI도 펀더멘털이 우수한 회사를 좋아하겠지만 그들의 요구 사항에 조금 더 뾰족하게 맞는 회사를 인수하는 경우가 더 많다. 즉 FI 투자자는 명확한 약점이 있으면 투자를 잘 결정하지 않지만, SI 투자자는 그 약점을 본인이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면 오히려 더 반길 수도 있다.
색연필 드로잉 좋아하세요?
카멜북스 / 엘리 (지은이)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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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북스
소설,일반
엘리 (지은이)
튜토리얼과 컬러링북을 하나로 묶은 '색연필 드로잉 듀얼 노트'다.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단계별로 그림을 완성하고 싶다면 튜토리얼의 스케치 페이지부터 펼쳐 보면 되고, 채색부터 빠르게 시작하고 싶다면 원하는 작품의 컬러링 도안을 '드르륵' 뜯어 낸 다음 튜토리얼의 채색 페이지를 펼쳐 보면 된다. 원화를 최대한 반영한 컬러링 도안을 색색의 색연필로 사각사각 채우다 보면 여러분의 빨간 날은 어느새 즐거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prologue. 색연필 드로잉 좋아하세요? before class. 색연필 드로잉, 이렇게 시작해요 그림을 그리는 올바른 자세 class 1. 색연필 드로잉을 소개합니다 색연필 드로잉이란? 색연필 드로잉 준비물 디테일을 추가해 얼굴 그리기 부채꼴 형태로 손 그리기 도형으로 이해하는 사람의 몸 색을 칠하는 다섯 가지 방법 class 2. 일상 탐험 총총히 걷는 사람 보고 싶었어요! 여행자의 휴식법 길 위의 뮤지션 차 마시는 시간 기다림 집에 가자! 오늘 뭐 먹지? 치즈 코너에서 자전거 탄 소녀 class 3. 주말 산책 풍덩! 고양이와 패들보딩 스케이팅 꿈나무 산책하는 할머니 화가 할아버지 바비큐 피크닉 배드민턴 거꾸로 된 세상 하늘까지 날아올라! 방울방울 after class. 컬러링 도안드로잉에 소질 없는 초보자도 근사하게 완성하는 색연필 드로잉 취미와 취향의 세계를 넓혀 갈 '좋아하세요' 시리즈. 세 번째 주제는 색연필 드로잉이다. 영 늘지 않는 그림 실력에 의기소침해졌다면 『색연필 드로잉 좋아하세요?』를 펼쳐 보자. 특유의 동화적 감성으로 사랑받으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1위 '클래스101'에서도 인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엘리의 귀여운 인물 드로잉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색연필 드로잉 기초 이론은 물론, 친절한 설명과 큼직한 과정컷으로 구성된 튜토리얼, 쉽게 뜯어 활용할 수 있는 도톰한 용지의 컬러링 도안까지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모두 만날 수 있다. 드로잉에 자신 없는 초보자라면 기초 이론을 먼저 익히고 튜토리얼을 따라 차근차근 하얀 종이 위를 채워 보자. 어느새 완성된 근사한 인물 드로잉으로 취미 생활 행복 지수가 쑥쑥 상승할 것이다. 빨간 날에는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색연필 드로잉' 좋아하세요? 여러분에게 빨간 날은 어떤 의미인가요? 카멜북스는 빨간 날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로 해석하고, 빨간 날 즐기고 싶은 취미와 취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을 시리즈로 엮어 보기로 했습니다. 실용서든 에세이든 분야에 상관없이 '나의 세계를 채우는 어떤 것'에 대해 즐겁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빨간 날의 세 번째 주제는 '색연필 드로잉'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그럴듯하게 완성하는 색연필 드로잉 『색연필 드로잉 좋아하세요?』 한 권과 몇 자루의 색연필, 가벼운 마음가짐만 있으면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게다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재료 '색연필'이잖아요. 이 책은 색연필 드로잉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알려 드립니다. 기초 이론으로 드로잉의 기본기를 익혔다면 친절한 설명과 큼직한 과정컷으로 구성된 튜토리얼을 따라 인물 드로잉을 그려 보세요. 하얀 종이 위에 선 하나 긋는 것조차 어렵게 느껴질 때는 쉽게 뜯어 활용할 수 있는 도톰한 용지의 컬러링 도안을 자유롭게 채워 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쓱쓱, 칠하기만 해도 그럴듯한 색연필 드로잉을 완성할 수 있어요. 기초 이론부터 차근차근 쉽게 알려 드려요 '메모하기 → 질문하기 → 상상하기'로 이루어진 단순한 과정으로 인물을 관찰하고 색연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사진을 찍기보다 글로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리고 싶은 이유를 헤아려 보고,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상상을 더해 가면서 차근차근 색연필 드로잉을 시작하세요. 손끝으로 그려 낸 상상이 하얀 종이 위에 현실로 피어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과 컬러링북이 하나로, 색연필 드로잉 듀얼 노트 이 책은 튜토리얼과 컬러링북을 하나로 묶은 '색연필 드로잉 듀얼 노트'입니다.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단계별로 그림을 완성하고 싶다면 튜토리얼의 스케치 페이지부터 펼쳐 보면 되고, 채색부터 빠르게 시작하고 싶다면 원하는 작품의 컬러링 도안을 '드르륵' 뜯어 낸 다음 튜토리얼의 채색 페이지를 펼쳐 보면 됩니다. 원화를 최대한 반영한 컬러링 도안을 색색의 색연필로 사각사각 채우다 보면 여러분의 빨간 날은 어느새 즐거움으로 가득 찰 거예요. 색연필 드로잉으로 탐험하며 만나는 전 세계 친구들 『색연필 드로잉 좋아하세요?』의 저자는 20대 끝자락에 스웨덴으로 이주한 일러스트레이터 엘리입니다. 엘리 작가의 인물 드로잉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어요. 바로 인종과 연령, 포즈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네 타는 아이들, 길 위에서 노래하는 청년, 강아지와 산책하는 할머니까지. 편견 없는 시선으로 인물을 관찰한 다음 동화적인 상상력을 더해 20개의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엘리와 함께 단조롭던 일상을 색연필 드로잉으로 탐험하며 방구석에서 전 세계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20대 끝자락,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바쁘게 살아야 할 시기에 스웨덴으로 이주해 오면서 갑자기 주어진 ‘빈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많이 불안했습니다. 그때 가장 간절했던 건 언어와 문화를 몰라도, 누군가의 도움이 없어도 혼자서 잘해 낼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 간절했던 마음이 색연필 드로잉으로 이어졌고 머지않아 색연필 드로잉은 저의 일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 「프롤로그」 중에서 그림을 그리며 실수하는 빈도가 잦아진다면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그림을 그릴 때는 30분이나 1시간에 한 번씩 꼭 자리에서 일어나 그림을 그리느라 잔뜩 힘을 준 손과 긴장한 어깨를 스트레칭하면서 풀어 줍니다. 규칙적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렇게 해야 오래도록 좋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습니다.
야생화 키우기
교학사 / 한현석 지음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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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취미,실용
한현석 지음
초등학교용 글쓰기의 수직적 루브릭 및 척도 개발
AMEC / 김선 (지은이) / 2021.05.06
21,000
AMEC
소설,일반
김선 (지은이)
초등학교용 글쓰기의 수직적 루브릭 및 수직 척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글쓰기 능력 수준을 확인하고, 루브릭을 활용한 글쓰기 학습을 할 수 있고, 자신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 교육에서 쓰기는 읽기와 더불어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능력이므로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지도가 필요하다. 교사들이 학생들의 글쓰기를 지도하는데 필요한 효과적인 도구로 루브릭을 활용할 수 있다(Calkins, 2015; Flynn & Flynn, 2004; Hampton, Murphy, & Lowry, 2009). 루브릭은 학생들이 수행한 과업의 질을 점수 혹은 평어(評]語語)로 제시한 것을 말한다(Flynn & Flynn, 2004). 선행연구들은 루브릭에 교사가 학생들에게 쓰기와 관련해 기대되는 능력을 기술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은 배워야 할 것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알 수 있고(Hampton et al., 2009), 루브릭과 자신의 답안을 비교하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비판적으로 사고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채점자의 채점의 주관성을 줄일 수 있고(Flynn & Flynn, 2004; Moxley, 2013), 교사의 수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Stevens & Levi, 2005)고 밝히고 있다. (1장 중) 이 책은 글쓰기 수직 척도 및 루브릭 개발과 관련한 이론과 개발 과정에 관해 기술하고, 친교ㆍ정서 표현 글쓰기, 설득하는 글쓰기, 정보전달 글쓰기 각각에서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척도검사 4개씩, 그리고 학년별 글쓰기 검사 2개씩을 루브릭(배움확인표)과 함께 개발하여 제공하였다. 이 책은 내 아이의 글쓰기 능력이 어느 정도 인지 확인하고, 글쓰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에피소드1, 2 저자서문 제1부 이론편: 글쓰기와 수직적 글쓰기 루브릭 제1장 수직적 글쓰기 성취기준과 루브릭 제2장 수직적 글쓰기 척도 제3장 수직 척도 점수 변환표 제2부 활용편: 학년별 글쓰기 주제와 루브릭 제4장 친교 정서 표현 글쓰기 제5장 정보전달 글쓰기 제6장 설득하는 글쓰기 참고문헌
고통
문학동네 / 앙드레 드 리쇼 글, 이재형 옮김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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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앙드레 드 리쇼 글, 이재형 옮김
불운한 삶을 살았던 앙드레 드 리쇼의 첫 장편소설이다. 1931년 발표된 이 작품은 출간 직후 프랑수아 모리아크, 조르주 베르나노스, 쥘리앵 그린 등이 참여한 ‘프리 뒤 프르미에 로망’(첫 소설에 수여하는 문학상) 심사위원단의 관심을 끌었으나, 여성의 성적 욕망의 표현, 독일군 포로와의 육체관계 등 당시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파격적인 주제를 다루었다는 이유로 수상의 영예를 안지 못했다. 그러자 이 젊은 소설가의 탁월한 자질을 인정한 작가 조제프 델테이가 드 리쇼를 열렬히 옹호하며 논쟁을 촉발시켰고, 이로 인해 『고통』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드러내고자 했던 바는 ‘불륜’이라는 사건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하나의 금기로 작용하는 ‘육체의 강박’이라는 주제이다. 도덕적 금기에 가려진 육체라는 모티프는 이 작품에서 \'고통\'의 원인이 되고, 등장인물의 관계를 변질시킨다. 육체적 고통에 몸부림치던 테레즈 들롱브르는 부정 사실이 알려진 후 사람들에게 심한 모욕을 당하지만, 누구보다 테레즈를 가혹하게 심판하는 사람은 어머니에게서 버림받은 아들 조르제이다. 1930년대 대부분의 프랑스 문학이 인간의 정신적, 도덕적 고뇌와 갈등을 다루었다는 점을 볼 때, 『고통』은 상당히 예외적인 작품이다. 이 문제적 소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원초적이고도 보편적인 고통, 육체의 강박에 대한 대담한 분석이다.고통 앙드레 드 리쇼 연보“나는 이 아름다운 책을 결코 잊어버린 적이 없다.” _ 알베르 카뮈 장 그르니에가 알베르 카뮈에게 권한 소설! 카뮈를 창작의 세계로 이끈 바로 그 소설! “그녀는 오직 사랑만을, 사랑의 행위만을, 열정의 고통만을 생각했다. 그녀는 열렬히 ‘사랑을 갈구했다’. (…) 사랑이, 더 정확히 말하면 사랑받고 싶은, 자기 것이 아닌 다른 육체를 손으로 느끼고 싶은 욕구가 그녀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비운의 작가 앙드레 드 리쇼의 삶과 작품 세계 나는 앙드레 드 리쇼라는 작가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아름다운 책을 결코 잊어버린 적이 없다. 그 책은 처음으로 내가 아는 것, 어머니, 가난, 하늘에 비치는 아름다운 저녁 같은 것을 내게 말해주고 있었다. 『고통』은 내 마음 깊은 곳에 단단하게 묶여 있던 매듭을 풀어주었고 속박에서 나를 놓아주었다. 나는 그 책을 하룻밤 사이에 다 읽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자 어떤 낯설고 새로운 자유가 용솟음쳐 머뭇거리며 미지의 땅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고통』은 나에게 창작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_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를 창작의 세계로 이끈 『고통』은 불운한 삶을 살았던 앙드레 드 리쇼의 첫 장편소설이다. 1931년 발표된 이 작품은 출간 직후 프랑수아 모리아크, 조르주 베르나노스, 쥘리앵 그린 등이 참여한 ‘프리 뒤 프르미에 로망’(첫 소설에 수여하는 문학상) 심사위원단의 관심을 끌었으나, 여성의 성적 욕망의 표현, 독일군 포로와의 육체관계 등 당시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파격적인 주제를 다루었다는 이유로 수상의 영예를 안지 못했다. 그러자 이 젊은 소설가의 탁월한 자질을 인정한 작가 조제프 델테이가 드 리쇼를 열렬히 옹호하며 논쟁을 촉발시켰고, 이로 인해 『고통』은 큰 인기를 끌었다. 앙드레 드 리쇼는 1909년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부터 글쓰기에 관심을 보였던 그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근무하면서 집필 활동을 이어나갔고, 작가 프랑수아 모리아크, 앙드레 지드, 장 콕토 등과 친분을 쌓았다. 첫 소설 『고통』으로 인기를 얻은 후 『변덕스러운 사람들의 샘』 『우애』 등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였고, 희곡에도 관심을 보여 「교황들의 성」 「하얀 남자」 등을 발표했으며, 1937년 시집 『불가침권』을 출간했다. 데뷔가 화려했고 몇몇 작품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앙드레 드 리쇼는 문단에서 그에 걸맞은 위상을 이어가지 못했는데, 이는 어떤 문학적 조류에도 속하지 않는 독창적인 재능 탓이기도 하고, 그의 작품에서 풍기는 음울한 분위기 때문이기도 했다. 한 비평가는 소설 『붉은 모관』을 쓴 그를 두고 ‘프로방스의 도스토옙스키’라고 평하기도 했다. 1950년대 앙드레 드 리쇼는 문단에서 잊힌 채 칩거 생활을 하며 알코올중독자로 살아가다가, 1954년에 10년간 쓴 시를 모아 1937년 출간작과 동일한 제목의 시집 『불가침권』을 출간했고, 이 작품으로 독창적인 시집에 수여되는 ‘기욤 아폴리네르 상’을 수상했다. 1961년 나이를 속여 양로원에 들어간 그는 자신의 부고를 전하는 신문 기사를 우연히 접하고는 사람들에게 죽은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에 분노해 1964년에 자전적인 글 『나는 죽지 않았다』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앙드레 드 리쇼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던 모든 사람을 크게 동요시켰으며, 작가 마르셀 에메는 당시 문화부 장관이었던 앙드레 말로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관심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앙드레 드 리쇼는 글쓰기 작업에 다시 돌입하지만, 작품을 완성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불운한 생을 살았던 그는 1968년 양로원에서 폐결핵으로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앙드레 드 리쇼는 인간 존재가 자신들의 환상과 맞서는 끔찍한 상황을 섬세하게, 그리고 서정적이면서도 시적으로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작가였다. 특히 인간 행위를 분석하고 등장인물의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묘사는 이 작품 『고통』에서 단연 잘 드러난다. “우리가 지금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걸까요?” “또다시 밤이 시작되었다. 사랑을 나누기에, 그리고 신도 모르게 해치워야 할 일을 하기에 적당한 밤이었다. (…) 날이 어두워지면 수치심도 사라지는 법. 이 책은 밤의 책이다.” _본문 101쪽 테레즈 들롱브르는 1차 세계대전 초, 남편 들롱브르 대위가 전쟁에 동원되자 어린 아들 조르제와 함께 전쟁의 포화를 피해 프랑스 남부의 어느 조용한 마을에서 지내던 중 남편의 사망통지서를 받는다. 대위가 사망한 후 테레즈는 장교의 아내, 전쟁미망인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어느 정도 즐거움도 느낀다. 단정하고 신중한 행동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호의를 얻기도 한다. 하지만 얼마 안 있어 그녀는 정신적 외로움과 더불어 육체적 고통에 시달린다. 젊음을 발산하며 쾌락을 누리고 싶지만, 해소할 수 없는 욕망만이 남을 뿐이다. 고통에 몸부림치던 테레즈는 그럴수록 아들 조르제에게 병적일 정도로 애착을 보이고, 아들이 어머니 품을 떠나는 상상만으로도 불안을 느끼면서 자신 이외의 다른 세상과 아들을 차단시키려 든다. 조르제는 어머니의 애무와 집착을 저항 없이 받아들이며 신경질적이고 불안해하는 어머니를 닮아간다. 테레즈 들롱브르는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데려온 피난민 소녀가 조르제와 점차 내밀한 세계를 형성해가며 자신을 배제시키자, 이에 분노하여 돈을 훔쳤다는 누명을 씌워 소녀를 내쫓고 만다. 조르제는 어머니의 비열한 거짓말을 눈치채지만, 너무나 외로운 나머지 이 잔혹한 모자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테레즈가 자신의 불타오르는 욕망을 실현시킬 기회를 맞게 되었다. 포로로 잡혀와 마을에서 노동을 하던 독일군 오토와 만나게 된 것이다. 타인의 육체를 갈망하던 두 사람은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밤마다 몰래 만나 사랑을 나누었다. 이 모든 일을 감지하는 아들 조르제는 어머니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진다는 사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배신했다는 사실, 심지어 그 상대가 독일군이라는 사실에 분노하며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나 테레즈는 육체적 욕구에 눈이 멀어 아들의 괴로움을 보지 못한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마저 알아채지 못한 채 테레즈는 사랑에 매달리지만, 그저 육욕을 채우고 싶을 뿐이었던 오토의 마음은 점점 식어갔고 결국 테레즈에게 이별을 통보하며 슬그머니 사라져버린다. 연인에게서 버림받은 여인, 어머니에게서 버림받은 아들이 느끼는 분노와 고독은 끝내 두 모자의 삶을 비극으로 이끈다. 『고통』은 발표될 당시 10년 앞서 출간된 레몽 라디게의 『육체의 악마』에 버금가는 물의를 불러일으켰다. 두 작품 모두 불륜을 다루었으나, 『고통』의 경우 이 사건에 전시 ?M라는 상황이 덧붙여졌다. 특히 들롱브르 부인이 육체관계를 맺은 사람이 독일인 포로였다는 점은 애국심을 가장한 마을 사람들의 악의와 시기심을 더욱 자극해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시킨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드러내고자 했던 바는 ‘불륜’이라는 사건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하나의 금기로 작용하는 ‘육체의 강박’이라는 주제이다. 도덕적 금기에 가려진 육체라는 모티프는 이 작품에서 \'고통\'의 원인이 되고, 등장인물의 관계를 변질시킨다. 육체적 고통에 몸부림치던 테레즈 들롱브르는 부정 사실이 알려진 후 사람들에게 심한 모욕을 당하지만, 누구보다 테레즈를 가혹하게 심판하는 사람은 어머니에게서 버림받은 아들 조르제이다. 1930년대 대부분의 프랑스 문학이 인간의 정신적, 도덕적 고뇌와 갈등을 다루었다는 점을 볼 때, 『고통』은 상당히 예외적인 작품이다. 이 문제적 소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원초적이고도 보편적인 고통, 육체의 강박에 대한 대담한 분석이다. 이 소설은 어머니와 아들의 복잡한 관계를 그리고 있다. 욕망으로 채울 수 없는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 어머니는 아들을 사랑의 인질로 삼는다. 그러나 독일군 포로와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서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는 냉담한 무관심이 자리 잡는다. 아이는 슬픔과 고독에 사로잡힌다. 카뮈 역시 어린 시절 무관심한 어머니로 인해 불안을 느껴왔다. 고통, 욕구, 혐오, 이 모든 감정이 뒤엉켜 그의 가슴속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고통』은 이러한 감정을 수면 위로 떠올려, 카뮈가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다. _안도 도모코 (규수 대학교 불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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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 신동윤 지음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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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동윤 지음
중국어 발음을 한국어 자음과 모음으로 소리 나는 데로 모두 표기 하였고, 성조를 크게 따로 표기하였다. 또한 CHAPTER 하나에 4개 문장만 가지고 분석하여 배우고, 다시 익히고, 마지막으로 복습하여 자동으로 암기되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하였다. 평소에 들고 다니며 학습할 수 있게 본책에 나오는 단어와 회화를 한 번에 정리한 핸드북과 학습에 필요한 듣기 자료와 기타 학습 자료를 담은 데이터 CD를 제공한다. 머리말 차례 학습 플랜 이 책의 구성과 학습법 일러두기 중국어의 개요 중국어의 음절 CHAPTER 1 인사를 해요! CHAPTER 2 국적을 물어봐요. 복습 회화정리 CHAPTER 3 이름과 나이를 물어봐요. CHAPTER 4 생일 날짜를 물어봐요. CHAPTER 5 가족 수를 물어봐요. CHAPTER 6 사는 곳과 직업을 물어봐요. 복습 회화정리 CHAPTER 7 시간, 요일을 물어봐요. CHAPTER 8 지금 하고 있는 동작을 물어봐요. CHAPTER 9 가격을 물어봐요. CHAPTER 10 가격을 흥정해 봐요. 복습 회화정리 CHAPTER 11 날씨를 물어봐요. CHAPTER 12 길을 물어봐요. CHAPTER 13 전화번호를 물어봐요. CHAPTER 14 경험을 물어봐요. 복습 회화정리 CHAPTER 15 좋아하는 운동을 물어봐요. CHAPTER 16 어디가 아픈지 물어봐요. CHAPTER 17 주문을 해 봐요. CHAPTER 18 환전을 해 봐요. 복습 회화정리 문제 척척 정답 복습 해석30일 안에 나 혼자 끝내는 중국어 초보자 필독서! 넌 교통카드 찍고 학원가니? 난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강의실 간다~ 동양북스 중국어 첫걸음 이니까~! QR코드 스캔 한 번이면 나를 위한 강의실이 열린다! ★ 언제 어디서나 열리는 동영상 강의와 팟캐스트 오디오 해설 강의 제공 강의에 익숙한 많은 학습자를 위해 교재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했으며, 팟빵, 동양북스 블로그를 통해 재미있는 팟캐스트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동양북스 홈페이지에서 본책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 동양북스 홈페이지 ▶▶ http://www.dongyangbooks.com/ 팟캐스트로 본책의 오디오 해설 강의가 제공됩니다. 중국어를 공부하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아래 블로그에 글을 남겨 주세요. 질문을 모아 함께 강의해 드립니다.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1743 동양북스 블로그 ▶▶ http://blog.naver.com/dymg98 ★ 교재 소개 1 중국어 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중국어 발음을 아무리 공부하고 복습해도 문장만 시작하면 중국어를 읽을 수 없다? 이런 난간에 부딪히지 않게, 중국어 발음을 한국어 자음과 모음으로 소리 나는 데로 모두 표기 하였습니다. 녹음을 들어야만 따라 읽을 수 있던 중국어를 이제 눈으로만 보고 읽어보세요. 2 성조를 크게 확대하여 한눈에 보인다!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한어병음에 표기 된 성조가 대체 몇 성인지 확인하며 따라 읽느라고 고생 많으셨죠? 이런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성조를 크게 따로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어에서 가장 어려운 성조변화를 바로바로 확인하며 읽을 수 있게 변화된 성조도 포함하여 표기하였으니, 이제 중국인처럼 술술~ 읽어보세요. 3 배우고 + 익히고 + 복습하고! 3박자로 갖춰진 구성 지금까지 모든 중국어 교재에는 많은 내용을 알려 주기 위한 목적으로 너도나도 많은 내용을 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CHAPTER 하나에 4개 문장만 가지고 분석하여 배우고, 다시 익히고, 마지막으로 복습하여 자동으로 암기되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간체자 쓰기노트 & 워크북 & 핸드북으로 철저한 복습! 교재의 학습 양이 너무 부족하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로 준비했습니다. 워크북!은 교재에 모두 넣지 못한 문법을 학습하고 연습문제로 보충 학습할 수 있다. 간체자 쓰기노트!는 교재에 나오는 글자를 쓰고 익힐 수 있다. 핸드북!은 교재에 나오는 회화를 가지고 다니며 듣고, 학습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선생님이 직접 설명하듯이 강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학원을 갈 필요 없는 교재! 동영상 강의와 팟캐스트 오디오 해설 강의로 집에서, 직장에서, 지하철에서 언제 어디서 공부할 수 있는 교재! ★ 본책 1. 문법 콕콕으로 문장을 분석하고 문법을 익힐 수 있으며, 실제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하는 듯 자세히 담았습니다. 중국어의 최대 난관인 성조를 별도 표기하였으며, 중국어 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여 발음을 학습하지 않았어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회화 술술에는 문법 콕콕에서 배운 4개의 문장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속도 녹음을 들으며 한어병음을 써 보고, 느린 속도 녹음을 들으며 따라 읽으며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패턴 톡톡은 주요 문장에 새로운 단어를 교체하여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 4. 문제 척척은 각 CHAPTER의 문장과 단어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5. 만만디 중국이야기에서는 일반적인 중국 문화와는 다른 새로운 소재의 중국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 간체자 쓰기노트 본책에 나오는 단어를 선별하여 써 볼 수 있게 정리한 노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익숙하지 않은 간체자 즉 중국어 글자를 연습해 보며 익힐 수 있습니다. ★ 워크북 본책에 모두 담지 못한 문법 내용과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 보는 연습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학습이 끝나면 워크북에서 해당 CHAPTER를 찾아 문제를 풀면서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핸드북 평소에 들고 다니며 학습할 수 있게 본책에 나오는 단어와 회화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회화는 한국어 해석을 정리하여 녹음을 들으며 중국어로 어떻게 바뀌는지 생각해보게 하여 시간이 날 때 짬짬이 학습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 데이터 CD 학습에 필요한 듣기 자료와 기타 학습 자료를 담은 데이터 CD입니다. 듣기 자료에는 본책에 필요한 MP3파일을 넣었으며, 기타 학습자료에는 학습플랜, 한어병음 표, 신HSK 1~3급 단어를 정리한 파일을 넣었습니다.
제주체
디북(도서출판 디) / 김석윤, 박길룡, 이재성 (지은이) / 2021.05.01
24,000
디북(도서출판 디)
소설,일반
김석윤, 박길룡, 이재성 (지은이)
한국 현대건축의 지리지 1권. 2014년 출간한 <제주체 : 건축의 섬, 제주로 떠나는 현대건축여행> 개정판이다. 변화된 6년의 시간이 추가되었다. 구성과 편집을 새로이 했으며 같은 장면이라도 초판 사진 대부분을 새로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고 드론 사진을 추가하였다. 일부 건축물은 제외하고 제주에서 꼭 필요한 건축물인 숙박시설을 하나의 꼭지로 만들어 추가하였다. 이 책은 비교적 명확한 지리 문화적 특징을 보여주는 제주에서 지방의 특질을 확인하려는 시도이다. 제주 고유의 자연적 성질 및 인문적 독특함과 어우러져 서로의 가치를 더욱 빛내는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들을 오롯이 담았다. 이것들이 빚어내는 제주의 풍경을 마주하는 것은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제주에서 평생을 건축 활동을 하면 살아온 건축가 김석윤과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을 한국 현대건축 연구와 평론을 해온 건축석학 박길룡 교수가 글을 쓰고 건축전문 사진작가 이재성의 건축사진으로 완성되었다.개정판 서문 / 제주의 시간 속도 008 초판 서문 : 기행을 떠나며 / 제주 현대건축을 읽는 아홉 개의 탐침 010 기행을 마치며 / 건축의 섬, 제주 290 소론 : 제주 현대건축의 유전자 / 제주의 건축, 탐라에서 근대까지 292 전통의 수사 민속자연사박물관 020 국립제주박물관 024 옴팡의 기억 한라도서관 032 제주아트센터 036 제주월드컵경기장 039 제주가 기억하려는 것 제주돌문화공원 046 제주4·3평화기념관, 4·3평화공원 060 제주국제평화센터 067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070 건축의 사회적 가치, 도시 건축의 윤리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 078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082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 086 스페이스닷원 089 넥슨컴퓨터박물관 094 건축이 자연을 만나는 법 오설록 티뮤지엄 100 티스톤 104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110 본태박물관 114 제주현대미술관 122 제주도립미술관 128 왈종미술관 134 버터모닝 138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141 지평의 건축 지니어스 로사이 148 글라스하우스 158 아고라 164 제주 추사관 170 조랑말체험공원 178 김창열미술관 184 바다다 190 공백 193 현대카드 가파도 프로젝트 200 아열대 건축 여미지식물원 212 테디베어뮤지엄 216 하얏트리젠시 제주 219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22 언타이틀드 2017 225 풍광이 되려는 건축 포도호텔 232 핀크스 뮤지엄 물-바람-돌 238 두손미술관 250 방주교회 254 제주에 묵기 제주스테이 비우다 262 제주 봄 265 제주토끼 269 카이로스 272 뜨레시옷 276 우주오리 280 문워크 284제주여행의 백미+α 1. 건축을 보러 제주에 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2. 제주에서 건축을 보지 않는 사람도 없다. 3. 제주여행에서 문뜩 마주치는 수많은 건축물들 4. 도시에서 보는 것과는 뭔가 다른데,,, 뉴욕 현대미술관(MOMA), 파리 루브로박물관(Musee du Louvre), 런던 테이트 모던 갤러리(Tate Modern Collection),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Bilbao Museum) 등 사람들이 그 도시를 여행갈 때 꼭 들리는 곳이다. 건축물 보다는 콘텐츠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곳이지만, 건축적으로도 세계에서 손꼽는 명품 건축이다. 이 목록에 제주의 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넣는다면 이상할까? 제주의 가치를 더 해주는 명품 건축을 만나러 가는 길이 이 책에 있다. ‘제주여행의 +α’ 는 2014년 출간한 개정판이다. 변화된 6년의 시간이 추가되었다. 구성과 편집을 새로이 했으며 같은 장면이라도 초판 사진 대부분을 새로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고 드론 사진을 추가하였다. 일부 건축물은 제외하고 제주에서 꼭 필요한 건축물인 숙박시설을 하나의 꼭지로 만들어 추가하였다. 이 책은 비교적 명확한 지리 문화적 특징을 보여주는 제주에서 지방의 특질을 확인하려는 시도이다. 제주 고유의 자연적 성질 및 인문적 독특함과 어우러져 서로의 가치를 더욱 빛내는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들을 오롯이 담았다. 이것들이 빚어내는 제주의 풍경을 마주하는 것은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제주에서 평생을 건축 활동을 하면 살아온 건축가 김석윤과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을 한국 현대건축 연구와 평론을 해온 건축석학 박길룡 교수가 글을 쓰고 건축전문 사진작가 이재성의 건축사진으로 완성되었다. “예술에서 체體란 단지 스타일이 아니라 내적 체질로서 개성을 말한다.” ‘현대건축의 지리지’는 각 지역의 특질과 현대건축의 연관성을 찾아가는 지난한 작업이다. 현대건축의 지리적 특질은 필연적으로 땅의 역사와 지나간 시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시간의 축적 속에 자리한 지역 고유의 특질(체體)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는 ‘현대건축의 지리지’의 첫 시작이다. 2014년 처음 책을 내면서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제주의 현대건축을 제주라는 특징을 간직한 풍경과 섞어보기 시작한 책이다. 그동안은 제주의 현대건축을 사실 기록용이거나 지극히 건축적인 차원에서 소극적으로 봐왔지만 이 책은 문화 예술의 차원에서 대중과 공유하며 자연과 현대건축의 관계에 주목해서 건축을 읽어 준다. 그렇다고 글이 건축적이거나 학술적이지 않다. 누구나 쉽게 이해가 가는 평이한 수필형식이기 때문에 읽고 이해하는데 부담이 적다. 또한 건축의 배경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고 글을 전개하기 때문에 건축을 읽는 시선이 부담스럽지 않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된 ‘제주에서 묵기’는 제주의 숙박시설을 새롭게 소개하는 꼭지로 어찌 보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제주의 숙박비에 대한 변명거리를 제공해 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 주는 바탕에는 제주다움이 있다. 건축가들이 해석하고 이루어낸 제주의 가치와 건축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그곳에 묵는 여행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다. 단지 하룻밤 자는 것이 아니라 제주를 사는 것이다. 제주에서 오랫동안 건축 활동을 하면 제주 건축의 이해 및 정보에 해박한 김석윤 건축가와 건축평론과 이론에 깊은 지식과 지혜를 갖춘 박길룡 교수의 글은 건축의 맛을 살리면서도 제주의 풍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축사진가 이재성의 사진은 글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이해를 돕고 책을 풍성하게 한다. 지역건축가, 건축평론가, 건축사진가 3인의 공동 작업은 사실을 정확하게 적시하고 오류를 줄이고 내용적 밀도를 높이고 건축의 이해를 풍부하게 한다. 이제 우리는 ‘제주’라는 텃밭에서 현대건축이 어떤 ‘문화경관文化景觀’을 만드는지 보러 간다. 이 책에서 다루는 건축의 이해는 논리를 담고 있으나 평론은 지양하고, 가급적 편이하게 기술하여 글투가 ‘건축 에세이’에 가깝다. 건축에 접근하는 여러 태도 중 ‘논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감성’의 세계가 더 크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전통의 수사20세기 후반, 후기 모더니즘에 이르러 낭만적, 전통적, 토착적 성질이 지역의 근대성을 풍부하게 하리라는 믿음이 확장되었다. 세계의 여러 제3세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한국의 건축에서도 동일했다. 옴팡의 기억제주에서 바람과 땅은 분리된 물상이 아니라 한통속이다. 바람이 건축의 형태를 지시하고, 건축은 땅을 파고 들며 품에 안긴다. 이러한 공간적 양태樣態를 옴팡이라 하여 일찍부터 신화에서 만들고, 일상의 생활공간에서 응용하였다.
주민등록에 대하여
마인드빌딩 / 김철원 (지은이) / 2022.12.31
23,000
마인드빌딩
소설,일반
김철원 (지은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하는 절차를 만난다. 하지만 주민등록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왜 중요한지를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전 국민을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나라는 많지 않다. 17세가 되면 전 국민이 고유번호를 갖게 되며, 그를 통해 주민등록증이 발급되고, 발급되는 과정에서 수집된 지문 열 개는 경찰청에 송부되며, 정부와 수사기관은 좋은 서비스와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한국의 주민등록 제도는 군사 정권과 분단국가라는 역사적 배경하에 국민을 통제하는 도구로 시작되었다는 비판을 받지만, 컴퓨터의 윈도 시스템 같아서 주민등록 제도 위에서 다양한 종류의 경제활동, 건강보험과 국민기초생활보장 같은 복지 제도가 서비스되고 있다. 주민등록법이 제정된 지 60년이 되었다. 주민등록 제도에 대한 문헌과 논문은 대부분 정부 간행물로 평범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게 쓰여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안타까운 부분을 현직 담당자가 공무원들과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 제도를 가장 쉽고 활용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주민등록 제도의 역사와 비사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책머리에 서장: 주민등록의 신神 1장 개관 권위 있는 기관에서 말하는 주민등록의 정의 주민 정보 등록 전산 시스템의 주민등록표에 주민 정보 기록 이 책에서 말하는 주민등록의 정의 2장 가족관계등록 제도와 주민등록 제도 가족관계등록 제도와 주민등록 제도 비교 가족관계등록 제도와 그 역사 주민등록 제도와 그 역사 3장 주민등록 대상자의 큰 구분: 거주자와 재외국민 주민등록 대상자 유이민 씨의 인생 이야기: 재외국민과 관련된 각종 신고와 통보 추가로 알아 두기: 외국국적동포, 외국인 거주자, 재외국민, 재외국민 거주자, 외국국적동포, 외국인 가수 유승준 씨의 예 4장 한국인의 일평생을 아우르는 주민등록 제도: 태어나서 죽기까지 출생 등록 신규 등록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주민등록증 재발급 이사: 전입신고 이사해 놓고서 전입신고 안 하면: 거주불명등록 거주불명등록 이전 거주불명등록 후 재등록 개명 결혼과 이혼 생년월일 변경 이민: 해외이주 재외국민 주민등록 해외체류 국적 변동: 국적 상실, 국적 이탈, 국적 취득, 국적 회복 사망 5장 핵심 주민등록법 해설 제도의 취지 주민등록 대상자 주민등록표 주민등록번호 부여 주민등록번호 정정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고주의 원칙 주민등록 신고 사항 재외국민 주민등록 해외체류신고 주민등록 신고 의무자 가족관계등록부 → 주민등록표: 11호 통보 주민등록표 → 가족관계등록부: 12호 통보 전입신고 국외이주신고 국외이주 재외국민 등록 현지이주 재외국민 등록 재외국민 출국신고 재외국민 출국 거주불명등록: 사실조사, 최고, 공고, 거주불명등록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주민등록증 재발급 주민등록표 등본, 초본 교부 주민등록 담당의 의무 과태료 6장 정리 부록: 민원 목적, 법령, 서식, 메뉴 번호 일람 표 신참의 추천사 고참의 추천사 출처주민등록의 역사와 원리를 가장 깊고 쉽게 정리한 최초의 책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하는 절차를 만난다. 하지만 주민등록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왜 중요한지를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전 국민을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나라는 많지 않다. 17세가 되면 전 국민이 고유번호를 갖게 되며, 그를 통해 주민등록증이 발급되고, 발급되는 과정에서 수집된 지문 열 개는 경찰청에 송부되며, 정부와 수사기관은 좋은 서비스와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한국의 주민등록 제도는 군사 정권과 분단국가라는 역사적 배경하에 국민을 통제하는 도구로 시작되었다는 비판을 받지만, 컴퓨터의 윈도 시스템 같아서 주민등록 제도 위에서 다양한 종류의 경제활동, 건강보험과 국민기초생활보장 같은 복지 제도가 서비스되고 있다. 주민등록법이 제정된 지 60년이 되었다. 주민등록 제도에 대한 문헌과 논문은 대부분 정부 간행물로 평범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게 쓰여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안타까운 부분을 현직 담당자가 공무원들과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 제도를 가장 쉽고 활용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주민등록 제도의 역사와 비사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주민등록이 없는 하루를 상상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주민등록 제도의 역사를 한 번쯤은 읽어보기를 권한다. 주민등록의 제도와 비사를 정리한 최초의 책! 1962년 주민등록법 제정 1968년 김신조 사건과 열두 자리 주민등록번호 1975년 열세 자리 주민등록번호 1978년 개인별 주민등록표 작성 시작 1990년대 전산화 작업 1999년 주민등록증 일제 경신 2016년 주민등록번호 변경 제도 도입 2020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임의 번호 부여 한국의 주민등록 제도는 특별합니다. 국가가 모든 개인의 존재를 전산 시스템에 등록합니다. 개인의 유일·고유한 번호로 전 국민에게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합니다. 통일된 신분증으로 전 국민에게 주민등록증 발급을 강제합니다. 주민등록증을 만들 때 지문 열 개를 모두 다 채취하고 이를 경찰청에 송부합니다. 그래서 정부와 수사기관이 17세 이상 모든 국민의 지문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민등록 제도는, 군사 정권과 분단국가라는 역사적 배경하에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의도로 시작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사회학자의 비유처럼 한국의 주민등록 제도는 마치 컴퓨터의 윈도 시스템 같은 것이어서, 주민등록 제도 위에서 다양한 종류의 사회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경제활동, 건강보험과 국민기초생활보장 같은 복지 제도 역시 이 주민등록 제도를 기반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60년이 된 주민등록법은 왜 제대로 매뉴얼처럼 정리된 책이 없었을까요? 주민등록법이 제정된 지 올해로 60년이 되었습니다. 주민등록제도를 고찰한 문헌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학자들의 논문과 정부 간행물이 대부분입니다. 평범한 시민들이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 사람의 삶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제도임에도, 주민등록 제도 전반을 개관하는 대중적인 책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주민등록 제도의 역사와 비사를 다룹니다. 학술 논문이나 정부 간행물보다 쉬운 말로 쓰여 있어서 누구나 주민등록 제도 전반에 대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책은 주민등록법 집행에 관한 공적 영역의 업무를 다룹니다. 역시나 쉬운 말로 설명해 드립니다. 하지만 쉬운 설명의 토대가 되는 법령을 그때그때 다 제시하기 때문에 내용의 엄격함을 잃지 않습니다. 일반 독자는 물론 정책 입안자와 주민등록 제도 연구자들도 참고할 만한 문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실제 주민등록 일을 맡아 보는 지방정부 공무원에게 쉬운 말로 업무의 큰 틀을 개관하는 교재는―현재로서는―이 책이 유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직 공무원이 전직 주민등록법 전문가와 함께 만든 주민등록의 역사와 원리를 가장 깊고 쉽게 정리한 책 그래서 이 책은 특히, 주민등록 일을 처음 맡은 신참 공채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인식과는 달리 주민등록 일은 무척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제도의 역사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실무자 절대 대다수가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채 민원대에 투입됩니다. 업무의 토대가 되는 근거 규정과 정보를 다 끌어와서 담당자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편안하게 설명해 주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주민등록 제도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실무의 ‘원리’와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야심 찬 목표 중 하나입니다.한국의 주민등록 제도는 특별합니다. 국가가 모든 개인의 존재를 전산 시스템에 등록합니다. 개인의 유일·고유한 번호로 전 국민에게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합니다. 통일된 신분증으로 전 국민에게 주민등록증 발급을 강제합니다. 주민등록증을 만들 때 지문 열 개를 모두 다 채취하고 이를 경찰청에 송부합니다. 그래서 정부와 수사기관이 17세 이상 모든 국민의 지문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등록이 뭐예요?”주민등록은 너무나 익숙한 행정 용어이기 때문에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민등록 제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민등록’이 무슨 뜻이고, 담당자가 하는 업무가 대략 어떤 일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관계등록 제도’와 ‘주민등록 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두 가지 제도는 분명히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다른 목적으로, 다른 기관에서, 다른 근거 법률로, 다른 서류에 국민의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 제도를 다루겠다고 해 놓고서 가족관계등록 제도를 함께 살펴보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황을 호황으로 만드는 관계 디자이너
해드림출판사 / 유헌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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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유헌 (지은이)
관계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relationship은 ‘물건은 옮기고 옮겨 온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Latio에서 유래 되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관계의 장에 놓이게 된다. 살아가면서 관계를 통해 자신의 외면과 내면을 전향적으로 넓히는 것은 인간이 향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특권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관계가 행복으로 통하는 해답을 담았다.펴내는 글 공감하는 대화를 통한 고객의 만족감, 행복감을 높이는 따뜻한 관계기술이 로봇과의 경쟁에서 가장 큰 무기 - 유 현 _04 추천사 1 모든 좋은 관계는 짝사랑이 아니므로 내가 먼저 들켜야 시작됩니다! - 위운미 _10 추천사 2 『 불황을 호황으로 만드는 관계 디자이너』를 추천하며 ? 탤런트 김혜선 외 _319 1장 ┃ 관계 디자이너, 자신을 디자인하다 1. 새해 극복 많이 받으세요! _23 2. 나다운 일 _25 3. 행복한 관계는 아침에 시작된다. _27 4. 긍정의 방패로 무장하라! _29 5. 무기력한 관계 집중력 에너지를 주입하라! _31 6. 희망의 다음 [칸] _33 7. 관계경고등 _36 8. 표현의 차이가 관계의 깊이를 결정한다 _38 9. 기본기가 다르면 관계도 달리진다 _41 10. 꽉 막혀있는 관계, 활짝 열 수 있는 주문 ‘감사합니다’ _ 44 11. 좋은 관계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약점 47 12. 공감이란 붓으로 아름답게 관계를 물들인다 _50 13. 나는 행복드라마 ‘주인공’ _53 14. 최고의 선물은 바로 지금 이 순간 56 15. Bravo my life _58 16. 힘줘서 나오는 건 똥뿐이다 _60 17. 진정한 관계를 만드는 진정한 아름다움 _63 18. 새로운 일과 연결하라! _65 19. 바로 실행력 _67 20. 진심은 분명 통한다 _69 21. 위기관리 능력이 인생의 승리를 가져다준다 _71 22. 말은 행운도 불운도 끌어당길 수 있는 강력한 자석이다 73 23. 가장 훌륭한 관계는 다시 만나고 싶은 만남이다 76 2장 ┃ 관계 디자이너, 서비스를 디자인하다 1. 행복디자이너 _80 2. 대기 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기획하라! _81 3. 페인 포인트(Pain Point) _84 4. 신규 고객은 누군가와 이별하고 온 고객이다 86 5. 가성비와 가심비 _91 6. 관심의 열쇠 _95 7. 기분 좋은 기선제압 _99 8. 칭찬을 요리하다 _109 9. 행복산타 _117 10. 형용사형 인간 _121 11. 멘트 서비스 _124 12. 침묵 서비스 _131 13. 3/3/3 서비스 _134 14. 핑퐁 서비스 _137 15. 곤란한 질문은 질문으로 방어하라! 143 16. 미래에서 온 고객과 과거에서 온 헤어디자이너 _ 145 17. 컴플레인은 따뜻한 러브레터이다. 148 18. 에너지 뱀파이어 ‘블랙 컨슈머’로부터 우리 직원들을 보호하라 1 58 19. 고객은 잡힌 물고기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1_61 20. 퇴사자 서비스 _164 21. 고객을 편애하라! _166 22. 덤 서비스 _169 23. 고객이 적다는 건 그만큼 고객과 특별한 관계를 맺을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_171 24. 평생고객 만들기 _174 3장 ┃ 관계 디자이너, 즐거운 매장을 디자인하다 1. 굿 스타트가 좋은 매장을 만든다 _191 2. 매력을 더해라 _194 3. 세리머니로 활력을 더해라 _201 4. SPACE (공간마케팅) _203 5.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_207 6. 집단천재 _211 7. 기다림이 주는 선물 _215 8.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매장을 만드는 네 가지 기둥 220 9. 올바른 평가 기준이 훌륭한 업적을 만든다 224 10.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_230 11. 직원의 자존감이 고객 자존감으로 이어진다 _233 12. 매장의 룰 _239 13. 즐거운 매장을 만드는 방법 241 14. 정서 폭력 _245 15. 애사심은 최고의 엔틱이다 249 16. 우리가 근무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시간은? _ 253 17. 새로운 관광지를 만들어라! 257 18. 고객의 불안함을 미리 제거하라! 261 19. 재미와 유머 비타민 264 20. 올바른 밥그릇 소통이 그릇 된 관계를 바로 잡는다 2 70 21. 유머로 배우는 매장 경영 274 22.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 ‘스마일’ 2 _79 23. 새로운 가족 _290 24. 로드 마케팅 (길거리 대면 세일즈) _294 25. 당신을 매력적인 리더로 만드는 점 _302 4장 ┃ 관계 디자이너, 아름다운 미래를 디자인하다 _312나는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지난 20년 동안 내 사업장의 관계 디자인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거기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60년 세상을 살아오면서도 항상 외로웠던 이유를…. 나의 관계 디자인 부재가 실패한 인생을 초래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알았다. 인생 60이어도 다시 청년처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독자). “성공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그곳에서 도출되는 성공 가치는 두 배 이상이 될 것이다.” 이는 이 책 저자 유현의 정신적 모토이다. 관계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relationship은 ‘물건은 옮기고 옮겨 온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Latio에서 유래 되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관계의 장에 놓이게 된다. 살아가면서 관계를 통해 자신의 외면과 내면을 전향적으로 넓히는 것은 인간이 향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특권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관계가 행복으로 통하는 해답을 담았다. 단순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더 높은 곳에서 더 큰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유현의 관계디자인을 궁금해 해야 한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복잡한 세상 관계의 재정립을 통해 조금씩 치유되고, 관계에 의해 조금씩 성장하며 위대해질 것이다. 조금 더 나 자신의 내면의 성장을 원한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하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업계 지식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바로 그 부분, 직접 부딪혀 보지 못하면 얻을 수 없었던 관계디자인의 핵심을 모든 독자에게 선물해 줄 것이다. 이 책이 끝나갈 즘에는 나와 내 주변의 관계를 보는 나의 눈은 확실히 달라져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해 성공 과정의 성장통은 확실히 줄어들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틀림없이 독자들의 ‘성공 세계관’의 첫 발판이 될 것이다. 고객의 만족감, 행복감을 높이는 따뜻한 관계기술, 불황을 극복하는 관계 디자인 저자는 25년 간 뷰티 분야(미용실, 네일샵, 피부과, 성형외과, 패밀리 레스토랑 등) 경영과 경영컨설팅을 해오면서 많은 사람과의 만남과 경험을 통해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계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커피 브랜드 매장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의 서비스와 무인 결제시스템 키오스크와 차이점이 무엇일까. 비대면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가게들이 늘어나면서 컴플레인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물론 서비스 속도가 빨라지고 비용은 줄겠지만 손님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따라서 공감하는 대화를 통한 고객의 만족감, 행복감을 높이는 따뜻한 관계기술이 무인 시스템 같은 로봇과의 경쟁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헤어숍 고객이라면 헤어스타일만 바라보고 아름답게 만들려는 헤어디자이너, 헤어스타일과 고객의 패션까지 전체적인 스타일을 바라고 아름답게 만들려는 스타일마스터, 위에 두 가지는 기본이고 고객의 행복까지 아름답게 만들려는 행복 디자이너 즉 관계 디자이너 가운데 같은 비용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모든 좋은 관계는 짝사랑이 아니므로 내가 먼저 들켜야 시작된다 21세기에서 더욱 중시될 High Touch 모든 좋은 관계는 짝사랑이 아니므로 내가 먼저 들켜야 시작된다. 적극적인 관심의 표현을 해야 요즘 말로 썸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가 늘 하고 있는 일에다 따뜻한 관계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의 표현’을 더하는 일은 어쩌면 고객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혹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최근 하버드대 연구발표에 의하면, 원만하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는 육체적, 감정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신적 능력까지 향상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 주위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이해,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의 핵심요인이라는 것이다. 또한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에 중요하게 대두되는 두 가지를 예견한 바 있다. 그 하나는 High Tech, 즉 고도의 기술 사회가 될 것이란 것이고, 다음으로는 High Touch, 즉 고도로 인간의 마음을 중시하는 사회가 될 것이란 예언이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인간관계기술은 더더욱 중요해진다는 의미이다. 소비 패턴 변화에서의 관계 디자인 앞으로 경험 소비, 가치 소비가 갈수록 중요시될 것이다.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소유 구매보다 경험 구매를 통해 다양한 소비 욕구를 충족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한다. 특히 ‘경험 소비’는 1인 가구의 약점인 외로움을 없애 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제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는 것보다는 경험하는 데서 더 큰 행복을 느낀다. 따라서 이제는 단순히 상품만 팔려 하기보다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즉, 상품의 단순한 기능이 아닌 감성적 가치나 상징적 가치를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중요한 것이다. 이로 인해 내가 지불하는 비용 대비, 고객 가치를 훨씬 더 크게 느껴야 소비자는 기꺼이 지갑을 열게 된다. 그래서 사람의 관계 기술이 더 중요해진다. 코로나 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환경 변화에서 절실한 관계 디자인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대 실업률과 폐업률이 겹쳐 좋지 않은 이별로 마무리 되는 관계들이 늘어나고, 거기에다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다툼이 늘어나고 이혼으로 이어지는 가정이 급속히 증가해, 최근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이혼’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가 이혼을 주제로 한 드라마라고 하니 참 웃픈(웃기고 슬픈) 현실이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이 위기가 너무 아픈 상처이지만 어쩌면 가족과의 관계, 직원과의 관계, 고객과의 관계 등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 즉 코로나19가 ‘진짜 관계’인지, ‘가짜 관계’인지 판별하는 시트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일수록 가족과의 관계, 직원들과의 관계,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더 큰 위기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부분 사업장에서 이젠 고객과의 만남도 서로 피한다. 작은 기침을 해도 슬금슬금 멀리한다. 갈수록 인간관계는 멀어지고 불황의 골도 깊어져만 간다. 이런 환경 변화에서 앞으로는 어떤 비즈니스가 유망할까.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데미안) 새가 부화하여 넓은 창공을 날기 위해서는 작은 우주인 ‘알’을 깨고 나와 힘차게 날갯짓을 해야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불황을 호황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과의 관계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 날마다 변화하는 밀레니얼 Z세대, 소비자의 욕구, 예기치 못한 환경 등으로 차츰 멀어져 가는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소중하다는 사실을 드러내며, 불안한 마음을 희망으로 바꾸어 불황을 호황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책이 유현의 ‘불황을 호황으로 만드는 관계 디자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경험하고 진행한 내용들을 통해, 지금 이 순간 힘들어하거나 혹은 나아갈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 특히 전 세계를 빛낼 또 하나의 한류가 될 대한민국 미용인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힘줘서 나오는 건 똥뿐이다!평생을 왕자병으로 산 남자가 있었다.그 남자로 인해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조차 늘 힘들어 했다.그러던 어느 날 그 남자는 병이 들어 죽기 전 가족을 모아 놓고 말했다. “여보! 사랑하는 애들아! 너무 미안하오! 나 땜에 너무 힘들었지?” 가족들은 슬프게 눈물을 흘리며 “아니에요!” 하였다. 드디어 그 남자는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짐은 가오!”“골프에서 힘을 빼는 데 3년이 걸린다.”라는 말이 있는데 모든 운동 경기도 힘을 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그 의미를 깨닫고 실제 온몸으로 체득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만큼 어렵다.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이 법칙은 신기하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한쪽 팔에 완장을 차게 되면, 즉 위치가 올라가고 직급을 달게 되면, 또한 갑자기 돈을 벌게 되면 눈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기존에 가까웠던 사람들과는 조금씩 거리감이 생기게 되고 나에게 아부하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한다.일본의 한 영업소에 본부장이 새로 영입되었다.40대 초반의 여성이었는데 첫눈에도 차가운 인상의 그녀는 순간 영업소 전체를 얼음 공장으로 만들어버렸다.직원들은 초긴장 상태였다.그러던 어느 날 그 본부장이 서류에 있던 호치키스를 뜯다가 그만 그 호치키스에 엄지손가락이 찔린 것이었다.그때 순간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앗! 따가! XX”이라고 소리쳤다.그때까지만 해도 고요한 독서실 같던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고 본부장도 함께 웃었다.그 이후로 그 영업소는 항상 웃음이 넘치는 분위기로 바뀌게 되었고 최고의 영업 성과까지 내는 1등 조직이 되었다.“한 직장(집, 단체)에 왕이 있다면 그곳은 분위기가 안 좋고 한 직장에 바보가 있다면 그곳은 분위기가 좋다.” 스스로 돌아보자. 나는 만나는 사람을 내 신하로 만드는 차가운 왕인가? 아니면 만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따뜻한 바보인가? 21세기는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뛰어난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과의 경쟁 시대이다.어떤 사람이 경쟁에서 유리할까? 차가운 왕일까? 따뜻한 바보일까? 힘이 잔뜩 들어간 갑질은 어떤 관계도 갑갑한 관계로 만든다.일본의 유명한 경영자 사이또히토리 씨의 “힘줘서 나오는 건 똥뿐이다.”라는 말처럼 직급, 나이, 성별을 떠나서 힘을 빼고 웃는 모습으로 부드럽게 대해보자! 당신의 성공과 행복의 문 또한 부드럽게 열린다.-제1장 [관계 디자이너, 자신을 디자인하다] 충에서
마하시 사야도의 말루꺄뿟따숫따 법문
불방일 / 마하시 사야도 (지은이), 비구 일창 담마간다 (옮긴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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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일
소설,일반
마하시 사야도 (지은이), 비구 일창 담마간다 (옮긴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 (무선)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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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출간을 필두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에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여덟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거두었고, 영화와 관련된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고 테마 파크가 조성되는 등 놀라운 기현상을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또 다른 작품들이 문화상품으로 파생되어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는 시나리오로 출간된 이후 연극으로 만들어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열띤 호응을 얻으며 공연 중이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이제 《해리 포터》는 소설이라는 단순한 문학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일종의 사회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난 2019년에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 버전이다.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10장 핼러윈11장 퀴디치12장 소망의 거울13장 니콜라 플라멜14장 노르웨이 리지백 노버트15장 금지된 숲16장 바닥의 문을 지나서17장 두 얼굴을 가진 남자해리 포터 세대의, 해리 포터 세대를 위한, 해리 포터 세대에 의한 새 번역! ‘21세기 대표 아이콘’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다! 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출간을 필두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에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여덟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거두었고, 영화와 관련된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고 테마 파크가 조성되는 등 놀라운 기현상을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또 다른 작품들이 문화상품으로 파생되어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는 시나리오로 출간된 이후 연극으로 만들어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열띤 호응을 얻으며 공연 중이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이제 《해리 포터》는 소설이라는 단순한 문학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일종의 사회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난 2019년에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 버전이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 《해리 포터》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독자는 물론, 그동안 《해리 포터》의 세계를 즐겨 찾아왔던 독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해리 포터 키즈’가 완벽하게 구현한 J.K. 롤링의 마법 세계!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21세기의 고전’을 고전답게 재해석하다! 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어도 《해리 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오랫동안 전 연령의 독자층의 이목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보통 흥행하는 도서, 영화 등의 문화상품은 특정한 팬덤층이 형성되어 일시적인 유행을 이끄는 데 비해 《해리 포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특정 층에 국한되지 않고 책을 좋아하는 대다수 독자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20년 동안 지속되다 보니, 청소년 시절 《해리 포터》를 경험했던 1세대들이 부모 세대가 되어 자녀에게 소개시켜주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독자층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롭게 번역 작업을 한 강동혁 역자 또한 중학생 시절 《해리 포터》에 흠뻑 빠져든 ‘해리 포터 키즈’였다. 그는 독서의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포털사이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라는 카페를 만들어 ‘해리 포터’ 세계의 이모저모를 수많은 카페 회원들과 공유했고, 대학의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해서는 제프리 초서나 셰익스피어 같은 영문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해리 포터》 시리즈를 친구들과 비교·분석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그는 성인이 되어 원서를 접하게 되면서 독자 입장에서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사실 20년 전만 해도 ‘판타지’는 국내 문학시장에서는 전문적인 장르로 인정받지 못했고,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어린 해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해리 포터》는 더더욱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공고한 선입견을 떼어 낼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기존 번역본에서는 몰입감과 가독성을 높여 주는 장점을 살렸지만, 주된 독자층인 청소년에 맞춰 번역 과정에서 어휘를 조절해야 했다. 역자는 성인이 된 1세대들도 꾸준히 읽는 ‘고전’이 된 만큼, 이번 시리즈는 작가의 은유와 비유적인 표현은 물론 의도를 독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데 번역의 주안점을 삼았다. 기존 번역본에서 순화된 표현이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 또한 꼼꼼하게 검토하고 크고 작은 톱니바퀴를 만들 듯 세밀하게 보완했다. 역자는 해리 포터를 처음 만나는 어린 세대가 20년이 지나 성인의 눈높이에서 읽어도 어색함 없이 책을 통해 ‘해리 포터’ 세계를 경험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깊이로 담아냈다.
프랑켄슈타인
문예출판사 / 메리 셸리 (지은이), 버니 라이트슨 (그림), 임종기 (옮긴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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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 (지은이), 버니 라이트슨 (그림), 임종기 (옮긴이)
《프랑켄슈타인》은 천재 작가 메리 셸리가 19세의 나이에 뛰어난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과학 소설이다. 이번 에디터스 컬렉션으로 새롭게 출간된 《프랑켄슈타인》에는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의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버니 라이트슨이 7년에 걸쳐 완성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펜화 작품 45점을 수록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버니 라이트슨의 프랑켄슈타인 삽화는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드로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원화의 가치는 100만 달러(경매 추정가)에 육박할 정도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섬세한 묘사와 강렬한 대비가 일품인 삽화들은 극적인 장면들을 탁월하게 포착해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과 감동을 배가하고, 명작을 소장하는 기쁨 또한 안겨줄 것이다. 서문 1권 2권 3권 스탠더드 노블스 판 저자 서문 작품 해설 메리 셸리 연보인간 내면의 욕망과 심오한 감정을 탁월하게 그려낸 19세기 고딕소설의 걸작!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의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버니 라이트슨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삽화 45점 수록 천재 작가 메리 셸리 ×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버니 라이트슨 원작의 탁월함을 극대화한 가장 세련된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프랑켄슈타인》은 천재 작가 메리 셸리가 19세의 나이에 뛰어난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과학 소설이다. 이번 에디터스 컬렉션으로 새롭게 출간된 《프랑켄슈타인》에는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의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버니 라이트슨이 7년에 걸쳐 완성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펜화 작품 45점을 수록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버니 라이트슨의 프랑켄슈타인 삽화는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드로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원화의 가치는 100만 달러(경매 추정가)에 육박할 정도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섬세한 묘사와 강렬한 대비가 일품인 삽화들은 극적인 장면들을 탁월하게 포착해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과 감동을 배가하고, 명작을 소장하는 기쁨 또한 안겨줄 것이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에 익명으로 출간된 초판과 메리 셸리가 초판을 수정해 1831년에 출간한 개정판, 두 가지 판본이 있다. 그중 1818년 초판본은 여성 작가의 창작 활동이 자유롭지 않았던 시대, 익명으로 출간해 작가 특유의 재치와 올곧은 사상을 1831년 개정판보다 더 날카롭고 대담하게 풀어냈다고 평가받는다. 에디터스 컬렉션 《프랑켄슈타인》은 작가의 의도가 더 잘 보존된 1818년 초판본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장르문학 번역과 비평으로 잘 알려진 임종기 전문번역가의 매끄러운 문장이 독서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독자의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착상과 집필 과정,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스탠더드 노블스 판 저자 서문’과 역자의 친절한 ‘작품 해설’을 수록했다. 독자를 오싹한 공포로 몰아넣는 이 작품은 대중과 수많은 예술가의 상상력을 자극해 발표된 지 2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재해석, 재탄생되고 있다. 그동안 ‘프랑켄슈타인’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패러디 등으로 그 이미지가 다양하게 재생산되었고, 덕분에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하지만 다소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운 괴물 이미지가 대중의 인식에 자리 잡기도 했다. 천부적 재능을 지닌 두 예술가의 시대를 뛰어넘은 합작, 메리 셸리의 소설과 버니 라이트슨의 아름다운 삽화가 어우러진 에디터스 컬렉션 《프랑켄슈타인》은 원작이 지닌 역동적인 전개와 아름답고도 애잔한 정서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프랑켄슈타인》을 처음 읽는 독자는 물론 이 작품에 애정을 지닌 독자에게도 새롭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책 100선 〈옵서버〉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선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BBC 선정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선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갑작스러운 커다란 변화만큼 인간에게 고통스러운 것은 없다.”_메리 셸리 문학을 넘어 신화로 나아간 불멸의 걸작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투명 인간》 이전에 《프랑켄슈타인》이 있었다! 최초의 현대 공포소설이자 과학소설의 선구로 인정받는 작품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괴물 같은 창조물이 등장하는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다. 이 소설은 북극에서 탐험을 하던 중 한 남자의 목숨을 구한 모험가 로버트 월턴의 여행기로 시작된다. 그가 구조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남자는 월턴에게 그가 어떻게 북극에 오게 되었는지,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그가 했던 연구와 실험, 그가 만든 괴물 같은 창조물과 그의 삶에 얽힌 참혹하고 슬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간단한 구조의 줄거리 장치를 통해 작가 메리 셸리는 생명체를 창조해 신의 경지에 이른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중심으로 그의 가족과 집안, 친구의 이야기를 연결하며 프랑켄슈타인이 그 자신과 그가 창조한 괴물, 주변 사람들에게 불러온 비극을 더욱 생생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확장해나간다. 또한 법과 제도, 학문, 문화 같은 현실 세계의 문제들뿐만 아니라 우정과 사랑, 인정과 관용, 존엄에 이르기까지 인간 보편의 문제들을 이야기 속에 녹여내면서 삶에 대한 작가의 깊은 이해와 통찰이 깃든 명민한 문장들이 빛을 발한다. “문학이 신화로 나아간 진귀한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에는 유명한 탄생 일화가 있다. 메리 셸리는 훗날 남편이 될 시인 퍼시 셸리와 함께 유럽을 여행하던 중 스위스에서 시인 바이런을 방문한다. ‘괴담을 한 편씩 쓰자’는 바이런 경의 제안으로 작품을 구상하던 메리 셸리는 자신이 꾼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무서운 악몽에 착안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2년 뒤 세상에 나온 작품이 바로 《프랑켄슈타인》이다. 메리 셸리가 이 작품을 쓴 나이가 열아홉 살이었다고 하니, 작가의 천재성이 다시 한번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다는 나와 동족인 인류 사이에 놓인 건널 수 없는 장애물처럼 느껴졌다.”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는 급진적인 정치사상가인 아버지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의 권리를 옹호한 여성학자인 어머니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억압적 사회 제도와 지배 계급, 지배적인 가치에 비판을 가했던 부모처럼, 메리 셸리 역시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원제)를 통해 사회 지배구조의 부조리를 비판하고자 했다. 특히 당시 사회에 존재하는 남성 및 지배 계급의 이데올로기와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갈등을 폭로했다. 에디터스 컬렉션 《프랑켄슈타인》을 번역한 임종기 번역가는 작품 해설에서 이와 같은 작가의 의도를 분석하며 이 작품이 현대 독자들에게 주는 함의와 현재적 가치를 짚어낸다. 언뜻 보면,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는 선과 도덕을 중시하는 가족들로 이루어진 이상적인 한 중산층 가정이 외부의 폭력으로 말미암아 파멸에 이르는 비극을 그린 작품처럼 보인다. 프랑켄슈타인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따뜻한 마음씨에 애정이 넘치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실체를 보면, (…) 가부장적인 가족의 가치에 눌려 여성들은 완전히 소외되어 있다. 여성은 공적인 기능과 교육에서 배제된 채 가정에 머물며 가정을 돌보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 (…) 이처럼 왜곡된 가부장적 가족(사회)의 실체는 가정(사회)에 위기가 닥쳤을 때 드러난다. 프랑켄슈타인은 그런 가족이 해체되려는 위기에 두려움을 느끼고는 가족 내부에 존재해왔던 왜곡된 관계의 본질 앞에선 눈을 감고, 파국의 원인을 괴물에 투영해 그 괴물을 죽임으로써 가부장적인 가족을 회복하려 한다. ―‘작품 해설’ 중에서 작가 메리 셸리는 괴물의 입을 통해 프랑켄슈타인의 가정과 당시 사회가 안고 있던 문제점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어린 여성 작가인 자신을 소외시킨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러한 점에서 많은 비평가가 말하듯 괴물은 가부장적인 사회의 여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은 부와 신분이 높은 순수한 혈통 중 하나만 지녀도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것이오. 하지만 어느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랑자와 노예 취급을 받으며, 선택받은 소수의 이익을 위해 자기 능력을 낭비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할 거요!” (229쪽) 이렇듯 괴물은 사회의 지배적 가치와 이념에서 소외된 자로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괴물은 아직 사회화되지 않아 미숙해 보일 뿐 남에게 해를 끼칠 만한 존재는 결코 아니었다. 그는 언어소통이 가능하면, 인간 사회에 받아들여질 수 있으리라 생각해 온 힘을 다해 언어를 배운다. 또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인간이 가진 감성과 이성을 체득한다. 하지만 그가 완벽한 언어를 터득한 후에도, 그는 인간 사회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는 프랑켄슈타인 가족 내에서 ‘채무’를 진 여성들이나, 그 사회 내에서 소외된 노동자들의 처지와 같다. 또는 익명으로밖에 책을 출간할 수 없었던 메리 셸리의 처지와도 유사하다.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을 억압하면 할수록 프랑켄슈타인이 꿈꾸는 ‘가족’이 파괴된다. 결국 괴물은 사회의 지배적 가치를 전복하는 존재다. 이처럼 괴물의 욕망과 가족(사회)의 관계가 구조의 문제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우리의 현실적 관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읽는다면, 괴물은 우리 사회의 지배적 가치와 이념에서 소외된 소수의 사람들, 예컨대 장애인이나 성적 소수자, 외국인 이주 노동자로 볼 수도 있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사회의 지배적 가치와 편견으로 사회적 욕망이 억눌려 있지만, 그 무엇도 그들의 그런 욕망을 꺾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 ‘꺾이지 않는 마음’ 덕분에 200여 년 전, 익명으로 출간될 수밖에 없었던 ‘문제적 소설’을 쓴 천재 여성 작가가 메리 셸리라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게 되었다. 또 그 문제적 작품은 시대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불멸의 걸작이 되었으며, 사회에서 이른바 ‘정상성’의 억압을 받는 모든 이에게 여전히 굳건한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니 말이다. * 창조주여, 제가 간청하더이까, 진흙을 빚어 저를 인간으로 만들어달라고? 제가 애원하더이까, 어둠에서 저를 끌어내달라고……? ―존 밀턴, 《실낙원》 * 11월의 어느 음산한 밤, 나는 마침내 노고의 결실을 보게 되었다. * 이미 새벽 한 시였다. 빗줄기가 음산하게 창문을 두드렸고 초는 거의 다 타들어 갔다. 그 순간 나는 반쯤 사그라진 촛불의 희미한 빛을 통해, 내가 창조한 피조물이 흐리멍덩한 노란 눈을 뜨는 것을 보았다. 놈은 거칠게 숨을 쉬었고, 발작을 일으키며 사지를 꿈틀댔다.
핵심 성경 연구 1
나침반 / 워렌 위어스비 (지은이), 송용필 (옮긴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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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워렌 위어스비 (지은이), 송용필 (옮긴이)
성경전서를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가르치고 싶은 분 / 배우고 싶은 분을 위한 책이다. 세계적인 성경학자 워런 W.위어스비 박사가 7년동안 주일/수요일 저녁에 강해한 자료다.['여호수아'중에서...]여호수아정복자 갈렙-여호수아 14-15장-갈렙은 성경에서 믿음의 위대한 영웅이며 뛰어난 사람이다. 그가 "온전히 여호와를 따랐더라"는 말이 여섯 번 나온다(민 14:24 / 32:12 / 신 1:36 / 수 14:8-9, 14). 갈렙은 "정복자"였으면(요일 2:13-14 / 5:4), 주님께 온전히 순복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였다. 우리는 그의 영적인 역사를 네 단계로 추적해 볼 것이다.1. 고민하는 갈렙갈렙이 가데스 바네아에 있을 때 40세였으므로(수 14:7), 그가 태어난 것은 유대인들이 애굽에서 고난 당하고 있었던 때인 것이 분명하다(출 1-2장). 그는 노예로 태어나서 영웅으로 죽었다! 그의 부모에 관해서는 여호수아 14장 13-14절에 나와 있다. 어떤 이들은 갈렙("개"라는 뜻)의 부모가 잡혼을 했으며 아버지는 그니스 사람이고 어머니는 유다지파 여인이었다고 생각한다(수 15:13). 만일 그렇다면 그가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은 훨씬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역대상 2장 18절은 갈렙이 베레스의 자손인 헤스론의 아들이라고 말한다(대상 2:5). 이 말은 그가 그리스도의 조상에 들어간다는 뜻이다(마 1:3).어쨌든 갈렙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구속을 받았고, 애굽에서 구출되어 빈곤에서 큰 유업을 받을 전망을 지니고 있었다. 그가 만일 모세 아래 있으면서 먼저 구속을 경험하지 못하였다면 여호수아에게서 아무 유업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2. 수호자 갈렙(민 13-14장)가데스 바네아에서 있었던 이스라엘의 반역은 앞부분에서 이미 논의했었다.이 민족이 가나안의 입구에 도착한 것은 애굽을 벗어난지 약 2년쯤 되었을 때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즉각적으로 그들의 유업을 주장하는 대신 이들은 열 두 정탐군의 보고를 듣고자 했다(신 1:21 이하). 갈렙과 여호수아는 정탐군들 중의 일원이었으며 그 민족에게 자신들이 가진 확신적인 입장을 보여 주었다. "보고"가 있자, 갈렙가 여호수아는 모세를 옹호하고 그 민족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도록 격려하였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그 땅을 기뻐했던 반면 열 명의 정탐군은 그 땅을 경멸하였다(14:36). 다수의 민족은 돌아가기를 원하였으며, 소수만이 믿음으로 행하였다. 반역하는 민족은 장애물만을 보았고, 문제거리들만 보았다. 그러나 믿는 지도자들은 기회와 전망을 보았다.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열 명의 정탐군들과 불신하는 세대는 광야에서 죽었으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살아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으며 그 축복을 누렸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롬 8:6). 갈렙이 전체 민족을 대항하여 서 있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용기를 영광되게 하셨다.3. 방황하는 갈렙갈렙은 광야에서 죽지 않았으나 거의 40년 간 방황하는 동안 불신하는 민족으로 인하여 괴로움을 당해야 했다.이 경건한 믿음의 사람이 얼마나 인내를 해야만 했던가를 생각해보자! 매일매일 그는 사람들이 죽어가며 유업을 잃는 것을 보았다. 또한 그들의 불만과 불평을 들어야만 했다. 이 믿음의 사람은 동료 이스라엘 사람들의 불신앙을 참아 내야만 했다. 그는 모세를 사랑했는데 유대인들이 그들의 지도자를 비판하고 대적하는 말들을 들어야만 하였다.이처럼 육신적이고 불신하는 사람들 틈에서 갈렙은 어떻게 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는가? 그의 마음은 가나안에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놀라운 유업을 주셨으며(수 14:9-12), 비록 그의 몸은 광야에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그곳에 있었다. 갈렙은 골로새서 3장 1-4절에 기록된 "위엣 것을 찾으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에 대한 완벽한 예증이다. 로마서 8장 6절에서의 "영의 생각"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갈렙은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으며, 받을 유업이 있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가 실패하지 않게 하실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광야의 시련들을 견딜 수가 있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훨씬 더한 유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쉽게 순례의 여행을 포기하면 실패한다.4. 정복자 갈렙이 내용은 여호수아 14-15장으로 우리를 인도해 간다. 여호수아는 각 지파에게 특별한 유업을 분배하고 있으며 갈렙은 자기의 몫을 주장한다. 그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킨다(6-9절). 우리가 우리의 축복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할 때뿐이기 때문이다. 갈렙의 강건함에 대한 영광스러운 증언에 주목하자(10-11절). 믿음의 사람은 언제나 강건한 사람이다. 이 민족이 가데스 바네아에서 실패한지 45년이 되었으며 갈렙은 85세가 되었으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의 유업을 주장하는데 열성이다. 신자들이(갈렙처럼) 정복자가 되어야 할 나이에 "나이가 많은 것"을 불평하는 것은 대단히 나쁜 일이다."이 산을 나에게 주소서!"(12절) 갈렙은 영적인 생명력의 사람이었던 것 같이 영적인 시각을 지닌 사람이었다. 이 두 가지 자질이 영적인 승리로 인도해갔다. 하나님께서는 유업을 주시기로 그에게 약속을 하셨으며 갈렙은 하나님께서 그 약속하신 바를 성취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롬 4:20-21 참조). 갈렙은 자기가 유업으로 받을 땅의 주민들을 몰아낼 능력이 있었다(수 15:13-14). 이 주민들은 바로 열 명의 정탐군들이 두려워했던 "거인들"이었다(민 13:28, 33). 불신앙은 거인들을 본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을 본다. 불신앙이 일반적인 감각에 의지하는 반면, 믿음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한다.갈렙의 조카 옷니엘은 정복하는 일 중의 하나를 도와주었으며(수 15:15-17), 갈렙의 딸을 아내로 얻었다. 이 사람은 나중에 이스라엘의 첫 사사가 되었으며, 그리하여 그 가족의 지도적 위치는 계속되었다. 믿음의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유업을 나누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갈렙의 딸은 15장 18-19절에 나오는 놀라운 영적인 진리를 보여 준다. 갈렙이 그녀에게 들을 준 후에 그녀는 그 들판을 기름지게 할 우물을 원했다. 자녀로서 그리스도인이 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더구나 열매맺는 생활에 물이 될 "영적인 샘물을 갈망한다는 것은 특히 축복된 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들은 샘물이 없이는 결코 열매를 생산하지 못할 것이다(요 7:37-39).사람이 "전심으로 주님을 따르며" 말씀을 믿는 믿음을 행사할 때에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가1 갈렙의 헌신과 신앙은 그의 생명을 구원하였고, 유업을 얻게 했으며, 적을 무찔렀고, 앞으로 올 수십 년 동안 그의 가족을 풍성케 할 수 있었다. 주님은 분명히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정복자들이 되기를 기대하신다. 사실상 바울은 우리가 "정복자보다 나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롬 8:37). 여호수아와 갈렙은 육신적인 무기로 정복하였으며 물질적인 유업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영적인 무기로 정복하며(고후 10:3-5),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유업을 주장한다(엡 1:3).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복자들이 되도록 예정되어 있다(요일 5:4). 우리는 세계를 정복해야 하며(요일 5:5), 거짓 교리들을 정복해야 하고(요일 4:1-4), 그 뿐만 아니라 사악한 자를 이겨야 한다(요일 2:13-14). 그리스도는 이미 우리의 적인 사단과(눅 11:21-22) 세상(요 16:33)을 정복하셨으므로 우리는 다만 믿음으로 주님의 승리를 주장하기만 하면 된다. 일곱 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에서(게 2-3장) 이긴 사람에게는 많은 상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에 유의하자.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계 21:7).우리는 갈렙과 같은 방식으로 적을 이기며 유업을 주장한다.(1)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넘겨 드려야만 한다.(2) 우리는 그의 약속들을 알아야만 하며 믿어야 한다.(3) 우리는 마음과 뜻을 유업에 고정시켜야 한다.(4) 우리는 승리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의존해야만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제 1권 창세기 ~ 말라기
엄마의 첫 재테크 공부
위즈덤하우스 / 김태형 (지은이)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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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형 (지은이)
지금까지 엄마들을 위해 나온 재테크서를 보면,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 결국 부동산에 투자해서 부자가 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허리띠를 졸라매느라 여력이 없는 데다 부동산 투자는커녕 2년에 한 번씩 전세 보증금 올려주는 것도 빠듯한 엄마들에게 그런 운 좋은 경험담은 오히려 박탈감을 줄 뿐이다. 엄마들의 바람은 크지 않다. 수십억 자산가가 되기에 앞서 당장 우리 아이가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못 하지 않으면서, 나이가 들어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노후 준비를 하고 싶을 뿐이다. 이 책은 금융 전문가가 쓴 재테크 입문서로, 돈에 대해 잘 몰랐던 엄마라도 읽기만 하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쉽고 기본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재테크 방법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통장에 돈이 쌓이고, 가족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프롤로그 엄마에게 돈 공부가 필요한 이유 1장.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돈 공부다 1. 돈에 대해 모르면 돈 때문에 괴로워진다 - 금융문맹에서 탈출하라 2. 왜 엄마들이 돈 공부를 해야 할까? - 아이의 경제력, 엄마에게 달렸다 - 지긋지긋한 돈 걱정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려면 [부자 엄마들의 TIP] 엄마들의 재테크, 무엇이 다를까? 3. 무조건 아끼는 게 능사는 아니다 - 재테크에 실패하는 진짜 이유 4. 돈에 대한 태도가 자산을 결정한다 - 불가능한 재테크에 목매지 마라 -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관리하라 [부자 엄마들의 TIP] 돈, 모으는 목적부터 명확히 하자 5. 신용카드를 잘 쓰는 게 과연 현명한 재테크일까? - 소득공제 때문에 일부러 카드를 많이 쓴다고? - 재테크의 기본을 잊지 마라 [부자 엄마들의 TIP] 신용카드를 쓸 때 소비가 더 과감해진다 2장.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한 재테크의 기초 1. 생애주기에 맞는 재테크를 준비하라 - 나를 기다리는 중요한 첫 번째 지출: 결혼 - 나를 기다리는 중요한 두 번째 지출: 육아와 교육 - 나를 기다리는 중요한 세 번째 지출: 내 집 마련 - 나를 기다리는 중요한 네 번째 지출: 은퇴 준비 2. 부자들의 재테크 습관을 따라 하라 - 지출 습관부터 잡아라 - 돈 되는 정보는 따로 있다 - 지금 당장 실행하라 - 부자 친구를 둬라 3. 종잣돈 마련의 골든타임, 신혼 초 돈 관리 노하우 - 수입은 두 배가 됐는데 왜 돈이 안 모일까 - 결혼 후 통장부터 합치기 - 재테크 리모델링하기 - 목표가 있어야 낭비도 없다 - 언제, 얼마나, 무엇이 필요한가? - 결혼 후 3년이 중요하다 [부자 엄마들의 TIP] 목돈 마련의 기본이 되는 금융상품 추천 4. 우리 집 재무 상태를 분석해보자 - 자산 목록을 빠짐없이 모아보자 - 자산에 이름표를 달자 - 진짜 우리 집 자산은 얼마? [부자 엄마들의 TIP] 현금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우리 집 재무상태표 만들기 5. 수입은 최대한 늘리고, 지출은 최대한 줄이려면? - 지출 관리, 이렇게 시작하자 - 현금흐름표를 작성해보자 - 변동지출부터 잡아라 - 허리띠를 졸라 매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부자 엄마들의 TIP] 스마트폰 가계부 어플을 활용하자 6. 저절로 돈이 모이는 통장 관리 시스템 만들기 - 돈 관리의 기본은 통장 정리 [부자 엄마들의 TIP] 통장 관리에 유용한 금융상품들 3장. 우리 아이 교육비와 우리 가족 보장 자산 준비하기 1. 자녀 교육비 vs 노후 준비, 무엇이 우선일까? - 노후 자금까지 교육비로 쓰는 부모들 -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을까? - 노후 준비가 자녀를 위한 길이다 2. 교육비 계획을 세우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 장기적인 교육비 마련 계획을 세워라 - 가계의 재정 수준을 고려하라 - 자녀 교육 시기에 맞는 금융상품을 운용하라 - 기회비용을 고려하라 3.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한 실전 계획법 4.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필수 보험 준비하기 - 인적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 100세 시대, 노후를 대비하는 보험 - 그 외에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들 [부자 엄마들의 TIP] 연령별로 관심을 가져야 할 보험 재테크 [부자 엄마들의 TIP] 다양한 보험료 할인 혜택 200% 활용하기 5. 내 아이를 위한 첫 투자, 태아보험 - 어린이보험과 태아보험, 어떻게 다를까? - 태아보험, 꼭 필요할까? - 태아보험 가입 시 체크포인트 [부자 엄마들의 TIP] 잘못 가입한 보험, AS가 가능하다 4장.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내 집 마련 노하우 1. 전세 계약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 임차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권리: 대항력 - 임차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권리: 확정일자 [부자 엄마들의 TIP] 나의 전세금을 200% 지키는 방법 2. 내 집 마련하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것들 - 원하는 집을 구체적으로 생각하자 - 현실적인 투자 기간을 고려하자 - 세금까지 미리 계산해야 한다 - 구입 방법을 정하자 - 대출 금액과 상품을 알아보자 [부자 엄마들의 TIP]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 상품 200% 활용법 3. 좋은 집을 고르는 방법 ‘아파트’ - 교통, 단지 규모, 학군이 중요하다 - 동·호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진다 - 부동산에서는 알 수 없는 정보를 파악하라 [부자 엄마들의 TIP] 희소성 있는 저층에 주목하라 4. 좋은 집을 고르는 방법 ‘빌라·다가구주택’ - 아파트보다 더 꼼꼼히 따져야 한다 - 빌라 층수부터 살펴라 - 층별로 점검해야 할 사안이 따로 있다 - 건축년도가 중요하다 - 불법건축물은 아닌지 살펴라 - 팔 때를 고려하여 역세권에 주목하라 [부자 엄마들의 TIP] 재개발을 기대하고 빌라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대지지분 5. 좋은 집을 고르는 방법 ‘단독주택’ - 살아보고 결정하라 - 입지가 중요하지 않은 집은 없다 - 주변 생활 인프라를 고려하라 - 방범 문제를 고려하라 - 대로변인지 확인하라 - 관리 문제를 고려하라 [부자 엄마들의 TIP] 절세와 탈세의 차이점 5장. 일찍 할수록 여유로운 노후 준비 1. 생각보다 긴, 은퇴 이후의 시간 - 오래 사는 것보다 잘사는 게 중요하다 - 노후 준비가 어려운 이유 - 노후 준비를 거부하는 우리의 뇌 - 은퇴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라 [부자 엄마들의 TIP] 노후에 대해 자주 상상하는 사람이 노후 준비를 잘한다 2. 노후 준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 남편보다 10년 더 살아야 하는 여성들의 노후 3. 행복한 노후의 필수 조건 -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 - 은퇴 이후 필요한 노후 자금 4. 미리 준비해야 할 은퇴자산 ‘국민연금’ -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 -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 국민연금과 일반연금의 차이점 - 배우자가 대신 받을 수 있는 분할연금과 유족연금 [부자 엄마들의 TIP] 국민연금 예상 연금액을 알아보기 5. 미리 준비해야 할 은퇴자산 ‘퇴직연금’ - 내가 가입은 되어 있을까? - 내가 가입한 퇴직연금의 종류는 무엇일까? - 어떤 종류가 나에게 유리할까? - 어느 금융사에 맡겨져 있을까? - 개인연금처럼 수령할 수 있는 퇴직연금계좌 - 퇴직연금 단점 [부자 엄마들의 TIP] 퇴직연금 세제 혜택을 활용하자 6. 미리 준비해야 할 은퇴자산 ‘개인연금’ - 안정적인 노후 소득이 중요한 이유 - 오래 살수록 혜택이 많은 연금보험 - 나에게 맞는 연금 상품 찾기 7. 미리 준비해야 할 은퇴자산 ‘즉시연금과 주택연금’ - 미처 연금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즉시연금 - 임대료를 받아 생활하면 되지 않을까? - 집 한 채가 전부인 은퇴자들을 위한 주택연금 - 은퇴자산으로서 주택연금의 장점은? [부자 엄마들의 TIP] 주택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8. 의외로 골치 아픈 세금 문제 - 은퇴 후의 세금은 은퇴 전의 세금과 다르다 - 연금과 세금은 함께 관리하라 -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는 과세이연과 저율과세 9. 5대 리스크를 관리하라 - 중대 질병 리스크 - 황혼이혼 리스크 - 성인 자녀 리스크 - 창업 실패 리스크 - 금융사기 리스크 10. 행복한 은퇴를 위한 연습 - 은퇴 이후에도 일은 필요하다 -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법 [부자 엄마들의 TIP] 퇴직 후 도전할 만한 직업 30가지 부록. 우리 아이 금융 교육법 1. 부자 엄마가 부자 아이를 만든다 - 엄마의 경제력이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 진짜 교육은 생활 속에서 이루어진다 2. 금융 교육,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 포기와 선택의 의미를 가르쳐라 - 대화와 협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게 하라 - 돈이 아닌 돈이 모이는 과정을 알게 하라 - 돈에 대한 삶의 태도를 가르쳐라 3. 돈 밝히는 아이 vs 돈에 밝은 아이 - 돈 관리의 기본, 용돈 관리 - 용돈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 빚에 관대한 부자는 없다부자 엄마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돈이 아닌 돈 공부다! 지금까지 엄마들을 위해 나온 재테크서를 보면,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 결국 부동산에 투자해서 부자가 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허리띠를 졸라매느라 여력이 없는 데다 부동산 투자는커녕 2년에 한 번씩 전세 보증금 올려주는 것도 빠듯한 엄마들에게 그런 운 좋은 경험담은 오히려 박탈감을 줄 뿐이다. 엄마들의 바람은 크지 않다. 수십억 자산가가 되기에 앞서 당장 우리 아이가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못 하지 않으면서, 나이가 들어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노후 준비를 하고 싶을 뿐이다. 이 책은 금융 전문가가 쓴 재테크 입문서로, 돈에 대해 잘 몰랐던 엄마라도 읽기만 하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쉽고 기본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재테크 방법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통장에 돈이 쌓이고, 가족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성공적인 돈 관리를 통해 엄마들의 경제적 자존감까지 높아지기를 바란다. 돈 관리를 남편에게 미루지 마라 우리 집 경제 사정을 가장 잘 아는 건 바로 엄마다 육아에, 집안일에, 맞벌이까지… 늘 바쁜 엄마들에게 ‘재테크’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돈 관리는 남편에게 맡긴 채, 그저 생활비를 쪼개 쓰는 데 열심을 다한다. 그러다 남편이 주식이나 펀드 투자를 했다가 손해라도 보면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 채 속앓이만 할 뿐이다. 이렇게 귀찮아서, 어려워서, 직접 경제 활동을 하지 않아서 재테크를 남편에게 맡기는 엄마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 《엄마의 첫 재테크 공부》의 저자 김태형은 누구보다 돈 관리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라고 말한다. 매달 빠져나가는 공과금, 보험료, 대출이자부터 남편 용돈, 아이들 학원비, 가족들 식비까지 우리 집 경제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엄마의 경제관념은 당장 집안의 돈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대물림되고, 엄마에게서 돈에 대한 개념을 배운 아이는 부자가 될 확률이 100배나 높아진다고 한다. 더 이상 돈 관리를 남편에게 미루지 말아야 할 이유다. 금융 전문가가 알려주는 우리 집 2배속 재테크 노하우 매달 버는 돈은 똑같은데 집값은 무섭게 오르고, 아이들 교육비 부담도 커져서 진지하게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하다못해 장바구니 물가도 무시할 수 없어서 사야 할 물건을 몇 번이고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빼기를 반복한다.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버는 속도가 쓰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대인 만큼, 이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의 저자 김태형은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를 통해 이미 10만 독자들에게 그만의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는 출간 이후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해 열심히 강연하고 글을 쓰던 중, 막상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위해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준 적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내가 가장으로서 우리 가정의 재무 관리를 잘하고 있지만 만약 아내와 아이만 남겨지는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그런 고민과 위기감에서 시작된 책이다. 지금까지 나온 엄마들을 위한 재테크서를 보면,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 결국 부동산에 투자해서 부자가 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커녕 2년에 한 번씩 전세 보증금 올려주는 것도 빠듯한 엄마들에게 그런 운 좋은 경험담은 오히려 박탈감을 줄 뿐이다. 《엄마의 첫 재테크 공부》는 금융 전문가가 쓴 재테크 입문서로, 돈에 대해 잘 몰랐던 엄마라도 읽기만 하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기본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재테크 방법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따라 하다 보면 어느덧 통장에 돈이 쌓이고, 계획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결혼, 출산, 자녀교육, 노후 준비까지… 생애주기별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부자 엄마가 될 수 있다 인생의 가장 큰 이벤트로 결혼, 출산과 육아, 내 집 마련, 노후 준비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큰돈이 든다는 점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 비용으로 평균 약 2억 7,000만 원(이중 주택비용이 1억 9,000만 원, 2017년 기준), 육아와 교육비에 약 3억 1,000만 원, 내 집 마련에 약 3억 4,500만 원(2018년 5월 KB부동산 기준 전국 평균), 노후 자금으로는 매년 1,700만 원 정도가 든다고 한다. 월급만 모아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아껴서 돈을 모으는 것 이외에 생애주기에 따른 재테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엄마의 첫 재테크 공부》는 우리 집 재무 분석하는 법, 저절로 돈이 모이는 통장 관리법, 시기별 보험 리모델링, 자녀 교육 시기에 따른 금융상품 선택하는 법, 내 집 마련 시기와 방법, 노후 필요 자금 및 의료비 준비 방법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그뿐 아니라 엄마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직접 금융 교육을 시키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돈이 아닌 돈 공부다. 귀찮다고, 모른다고, 어렵다고 피하지 않고 저자가 소개한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부자 엄마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을 찾고, 우리 가정의 미래를 계획하고, 더 나아가 성공적인 돈 관리를 통해 엄마들의 경제적 자존감까지 높아지기를 바란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한 테스트를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재정 상담을 자주하면서 당황스러운 순간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직장인, 사업가, 의사, 변호사, 프로그래머, 은행에 다니는 사람들조차 금융이나 투자, 회계 등 돈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인생에서 돈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돈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저는 그 이유가 바로 아무도 ‘돈’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이런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세상은 온통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그곳을 헤쳐 나가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 엄청난 경제적 위험 한가운데에 놓이지 않을까요?고백을 하나 하자면 제 아내도 돈에 밝은 사람은 아닙니다. 돈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고 얘기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돌아오는 답은 항상 “당신이 알아서 잘하잖아~”였고, 사실 저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기 귀찮아 차일피일 미뤄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가 없다면 남겨진 아내와 아이는 이 험한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자 돈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며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_‘프롤로그. 엄마들에게 돈 공부가 필요한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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