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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플래닛 베스트 영국
안그라픽스 / 론리플래닛 편집부 지음, 배형은.이동진 옮김 / 2017.08.05
18,000원 ⟶ 16,200원(10% off)

안그라픽스소설,일반론리플래닛 편집부 지음, 배형은.이동진 옮김
영국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와 여행 경험만을 엄선해 소개한다. 런던과 에든버러 같은 대표 도시는 물론 셰익스피어의 흔적을 간직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세계적인 대학 도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레이크 디스트릭트,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아웃도어 천국 웨일스 스노도니아까지 영국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12개 지역을 선별해 필수 정보와 상세 지도, 사진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여행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보기 쉽게 담았다. 버킹엄 궁전, 국회의사당, 런던 타워, 웨스트민스터 사원 같은 유서 깊은 건축물은 물론, 최신 클럽, 세계적인 박물관, 극장, 레스토랑이 즐비한 런던은 단연 영국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5,000년간 비밀에 싸인 채 온갖 신화 속 주인공이 되곤 했던 스톤헨지, 웅장한 조지 왕조 건축물과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로마 유적을 자랑하는 배스, 세계적인 대학 도시의 명성을 이어온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고대 성벽과 중세 거리 곳곳에 바이킹의 유산이 가득한 요크에선 영국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각 분야의 전문 필진이 참여해 영국의 역사와 현재, 건축, 예술, 스포츠, 음악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담은 '영국 포커스' 섹션을 통해 여행 전 배경 지식을 쌓고,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최고의 여행 경험'과 '도보 여행'을 참고해 제한된 일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여행 준비 영국 최고의 경험 12 여행 필수 정보 취향대로 떠나는 여행 현지의 일상 월별 주요 이벤트 여행에 영감을 주는 것 추천 여행 일정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런던 한눈에 보기 대영 박물관 런던 타워 테이트 모던 엔터테인먼트의 수도 런던의 시장 윈저 성 런던 도보 여행 볼 곳 쇼핑 먹을 곳 마실 곳 & 나이트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잠잘 곳 스톤헨지 한눈에 보기 스톤헨지 솔즈베리 배스 한눈에 보기 배스의 대표 건축물 볼 곳 액티비티 투어 쇼핑 먹을 곳 마실 곳 & 나이트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옥스퍼드 & 코츠월즈 한눈에 보기 대학 탐방 코츠월즈 자동차 여행 블레넘 궁전 옥스퍼드 치핑 캠든 스트랫퍼드 어폰에이번 한눈에 보기 셰익스피어의 흔적 볼 곳 투어 먹을 곳 마실 곳 & 나이트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케임브리지 한눈에 보기 케임브리지 대학 명소 볼 곳 액티비티 투어 먹을 곳 마실 곳 & 나이트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요크셔 한눈에 보기 요크 민스터 하워드 성 요크 레이크 디스트릭트 한눈에 보기 호수와 문학 하드리아누스 성벽 윈더미어 그래스미어 스노도니아 한눈에 보기 흥미진진한 아웃도어 액티비티 스노든 베터스이코이드 에든버러 한눈에 보기 에든버러 성 에든버러의 축제 로슬린 예배당 로열 마일 에든버러 도보 여행 볼 곳 투어 먹을 곳 마실 곳 & 나이트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잠잘 곳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한눈에 보기 로열 디사이드 네스 호 글렌 코 멀 섬 브레이마 포트 윌리엄 인버네스 스카이 섬 한눈에 보기 스카이 섬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포트리 트로터니시 영국 포커스 영국의 오늘 역사 건축 음악 예술 스포츠 음식 서바이벌 가이드 실용 정보 교통 아이콘 & 지도 범례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와 여행 팁, 추천 일정까지, 론리플래닛이 제안하는 최고의 영국 여행!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침략과 이민의 역사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풍경, 문화, 언어가 어우러진 영국은 오랫동안 유럽 여행의 중심지로 사랑받았다. 신비로운 스톤헨지부터 초고층 빌딩까지 3,000년을 아우르는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물, 최고 수준의 박물관, 셰익스피어와 초서 그리고 비틀스가 남긴 예술 유산은 영국이 지닌 매력의 일부에 불과하다. 매일 밤 막을 올리는 웨스트 엔드의 세계적 공연, 눈앞에서 펼쳐지는 프리미어 리그의 현장, 다채로운 먹거리와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의 제품으로 가득한 지역 시장, 화려한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유적과 건축물,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정통 애프터눈 티, 세계적인 작가의 일상이 묻어 있는 집과 거리까지, 무궁무진한 즐길 거리가 이 작은 나라를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버킹엄 궁전, 국회의사당, 런던 타워, 웨스트민스터 사원 같은 유서 깊은 건축물은 물론, 최신 클럽, 세계적인 박물관, 극장, 레스토랑이 즐비한 런던은 단연 영국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더불어 5,000년간 비밀에 싸인 채 온갖 신화 속 주인공이 되곤 했던 스톤헨지, 웅장한 조지 왕조 건축물과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로마 유적을 자랑하는 배스, 세계적인 대학 도시의 명성을 이어온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고대 성벽과 중세 거리 곳곳에 바이킹의 유산이 가득한 요크에선 영국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할 수 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야생화가 비단처럼 깔린 황야와 해안 절벽이 반기는 스카이 섬,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천국이라 불리는 스노도니아에서는 머리 속으로 꿈꾸던 황홀한 자연 풍경이 펼쳐질 것이다. 론리플래닛 과 함께 유명 볼거리와 숨은 보석을 두루 품은 영국의 매력을 마주해보자. 론리플래닛 여행 작가가 선정한 최고의 명소와 현지 경험 론리플래닛이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의 여섯 번째 타이틀 은 영국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와 여행 경험만을 엄선해 소개한다. 런던과 에든버러 같은 대표 도시는 물론 셰익스피어의 흔적을 간직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세계적인 대학 도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윌리엄 워즈워스에게 영감을 준 레이크 디스트릭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지는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아웃도어 천국 웨일스 스노도니아까지 영국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12개 지역을 선별, 필수 정보와 상세 지도, 여행의 영감을 더하는 멋진 사진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여행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보기 쉽게 담았다.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최고의 여행 경험'과 '도보 여행'은 제한된 일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기억할 것', '놓치지 말 것', '쉬어갈 곳', '토막 상식' 등 꼭 필요한 여행 팁 또한 만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각 분야의 전문 필진이 참여해 영국의 역사와 현재, 건축, 예술, 스포츠, 음악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담은 '영국 포커스' 섹션을 통해 여행 전 배경 지식을 쌓고, 교통편을 포함해 상세한 실용 정보를 담고 있는 '서바이벌 가이드'와 함께 실전에 나서보자. 영국의 정수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은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문학동네 / 윤고은 (지은이) / 2019.04.24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윤고은 (지은이)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고, 독자에게는 그다음 '메이드 인 윤고은'의 작품세계를 고대하게 만드는 작가 윤고은. 2008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무중력 증후군>을 시작으로, 평균 이 년에 한 번씩은 독자들에게 새 책을 선물하는 작가의 행보를 지켜보노라면 '간단없이'라는 부사가 떠오른다. 새로운 소설을 선보이는 데 그침 없고, 이야기의 발상은 거침없다. 한국문학의 가능성과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온 윤고은 소설가의 네번째 소설집이자 일곱번째 책을 선보인다. 소설집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은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이후 두 해에 걸쳐 써내려간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묶었다.양말들 007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037 오믈렛이 달리는 밤 075 우리의 공진 107 평범해진 처제 145 물의 터널 175 해설 | 한영인(문학평론가) 잔존하는 잔열 195 작가의 말 214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 윤고은 신작 소설 로맨스 푸어들을 위한 로맨스 ‘한 발짝’의 거리감이 만들어내는 지속되는 잔열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고, 독자에게는 그다음 ‘메이드 인 윤고은’의 작품세계를 고대하게 만드는 작가 윤고은. 2008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무중력 증후군』을 시작으로, 평균 이 년에 한 번씩은 독자들에게 새 책을 선물하는 작가의 행보를 지켜보노라면 ‘간단없이’라는 부사가 떠오른다. 새로운 소설을 선보이는 데 그침 없고, 이야기의 발상은 거침없다. 한국문학의 가능성과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온 윤고은 소설가의 네번째 소설집이자 일곱번째 책을 선보인다. 신작 소설집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은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이후 두 해에 걸쳐 써내려간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묶었다. 이번 작품집을 관통하는 두 개의 단어는 ‘로맨스 푸어’ 그리고 또하나는 ‘한 발짝’이다. 윤고은 특유의 상상력을 ‘한 발짝’으로, 일상의 풍경을 꼼꼼하게 관찰한 결과물을 ‘로맨스 푸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품집에 유독 30대 커플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20대 때처럼 불타오르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40대처럼 안정적이지도 못한, 위태롭고도 애매한 결절에 다다른 사람이 그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도무지 로맨스가 빈곤한 사람들로 바꿔 말할 수 있을 이들은 완전히 몰입해버리지도 그렇다고 아예 무심해질 수도 없는 세대를 포착한 것이기도 한데, 해설을 쓴 평론가 한영인의 말처럼 그리하여 작가는 “현실에서 딱 한 발짝 비켜섬으로써 현실과의 정면충돌을 방지하는 동시에 여전히 독자의 눈이 지금 이곳을 향하게끔 시야의 좌표를 설정한다.” 바로 그 지점에서 메이드 인 윤고은 작품의 특유와 생기가 발생하고, 작가는 30대라는 ‘한 발짝’을 때로는 거리감으로 때로는 도약으로 풀어내 이야기를 지어 건넨다. “제가 문자를 잘못 보냈어요. 그런데 그 메시지는 진심입니다.” 윤고은의 의아해하는 인물들을 사랑한다. 다른 작가라면 애잔하게 그릴 순간을 의아하게 그리는 윤고은을 사랑한다. _정세랑(소설가) “제가 문자를 잘못 보냈어요. 그런데 그 메시지는 진심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고개를 모로 기울이고, 의아해하며, 골똘해지지 않을까? 윤고은 소설의 또다른 인장(印章)이 있다면, 그것은 파토스가 아닌 아이러니를 건네는 데 있다. 작가는 착각 혹은 오해라고 말해질 수 있는 인생의 순간들을 그저 해프닝으로 넘겨버리는 것이 아니라 예리한 핀셋으로 포착하고 집어내 골똘하고도 유심하게 바라본다. 파토스의 뜨거움 속이라면 거의 불가능할 응시를 한 발짝 벗어나 계속하다보면 ‘미스커뮤니케이션의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 “핏빛으로.” 취향은 확실히 비슷하네,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금 뒤에 한쪽은 스테이크에 대해, 다른 한쪽은 와인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하나는 와인 리스트, 다른 하나가 스테이크 리스트였다. 우린 서로 다른 메뉴판을 보고 있었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빛깔이 닮은 스테이크와 와인을 적당히 고른 셈이었다. _「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에서 표제작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은 선뜻 결혼을 결정하지 못하는 구 년 차 연인 앞에, 경기도 용인시에 세워진 개성신도시의 모델하우스가 나타나며 시작된다. 결혼이라는 냉혹한 ‘현실’과 개성과 평양의 ‘모델하우스’라는 이중의 낙차가 충돌하는 이 이야기는 결혼에서 ‘한 발짝’ 물러난 이들이 서울에서 평양으로 ‘한 발짝’ 내딛은 예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개성이나 평양에 건설될 신도시의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과 남한에서 젊은 청춘 남녀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 중 어느 것이 더 비현실적일까? (……) 이 땅에서 남녀가 사랑으로 결합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은 이제 리얼리즘 서사가 아니라 SF 서사가 담당해야 하는 영역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랑과 결혼과 출산은 북한에 대한 직접투자만큼이나 우리 세대에게는 비현실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_한영인(문학평론가), 해설 「잔존하는 잔열」에서 작가가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반복적으로 의식하고 또 생성해내는 이유를 우리는 ‘잔열’이라는 개념으로 조금은 추측해볼 수 있을 듯하다. 파토스의 뜨거움이 아니라 아이러니와 공백에서 생기는 ‘지속되는 잔열’ 말이다. “어떤 순간들은 잔열을 갖고 있어서 물리적 시간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우리를 움직이는 건 의외로 아주 큰 에너지가 아니라, 그런 잔열일 수도 있다고 말이다.”(「물의 터널」)라는 문장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서정을 자아내지만, 작가 윤고은의 미학이자 윤리를 발견할 수 있는 문장이기도 할 것이다. 이는 절제된 감정으로 더욱 진실하게 생의 단면을 그려내 보이겠다는 뜻이기도 할 터. 때로는 상상과 착각으로 때로는 오해와 시차라고 말해지는 변주를 이번 소설집에서 우리는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양말들」에서는 ‘나’의 장례식장에서 ‘나’와 ‘나’의 죽음을 둘러싼 오해가 시차를 두고 당도한다. 「오믈렛이 달리는 밤」에서는 로맨스를 향한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 연경 앞에 기이한 오믈렛이 나타나고, 「우리의 공진」에서는 사랑의 공진에서 비껴나고픈 한 남자가 프리미엄 출퇴근 버스에서 한 여자와 시차를 두고 대화한다. 「평범해진 처제」에서는 오류라고도 말할 수 있을 기억과 추억을, 「물의 터널」에서는 마치 “계절이 다른 터널 안에서” 유년의 풍경과 마주한다. ‘한 발짝’은 비단 로맨스와 관계의 문제일 뿐 아니라 작가와 독자와의 거리이기도 하다. 한 발짝 떨어져 그 사이에 바람이 흐를 때, 혹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게 공간을 만들어두는 것. 윤고은의 이번 신간을 통해 소설은 거리(Distance)가 만들어내는 예술이라는 사실을 독자들은 가슴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윤고은표 ‘미스커뮤니케이션의 커뮤니케이션’ ‘잘못 보낸 진심의 메시지’는 결국 문학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는 것 역시. 삶이 언제나 무겁지도, 한없이 가볍지도 않다는 것을 꿰뚫어보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으로 인해 이야기는 더욱 풍부해지고 깊어졌다. 윤고은의 이야기라는 근사한 티켓이 준비되었고, 이제 독자는 주사위를 굴릴 차례다. 그 어느 때보다 이채로운 여행이 되기를!내가 김과 나눴던 게 사랑이란 감정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처음엔 그게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엔 정반대의 생각을 하게 됐다. 내가 물불 안 가리고 덤비다 사랑에 실패한 거였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고. _ 「양말들」 “와…… 신혼집이 북한이라니 말 다 했네. 이젠 분단 현실 때문에 안 된다는 거구나. 통일이 되어야 가능한 거야, 그치? 결국 우리 결혼은 이 땅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얘기네. 싫으면 싫다고 하지. 됐어.” _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그 언니가 뭐랬는데?”“결혼도 주차도 다 똑같다고.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겠지 싶어서 기다리다보면, 빈자리는 하나도 없고, 결국 아까 갔던 곳으로 되돌아가도 그 자리는 이미 차 있다고. 어딘가 더 좋은 놈이 있을 것 같아서 기다리면 결국 예전에 놓친 그놈이 더 좋다는 걸 알게 된단 얘기야. 잠깐 주차하는 사이에 없어진 자리처럼.” _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웨일북 / 박정은 (지은이)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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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취미,실용박정은 (지은이)
자기 관리의 목적으로 운동을 하지만, 사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운동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자기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박정은 작가는 늘 몸에 관해 공부하고 운동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운동을 고민하는 사람’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숨은 어떻게 쉬는지, 운동 후에 몸이 덜덜 떨리는데 괜찮은지, 보호대는 하는 게 좋은지 등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운동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조언한다. 일로 방전된 채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카페에 가는 힘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던 몸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는 힘이 생기기를.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들어가며 바쁜 일상에서도 내 몸이 내 편이기를 1장 오늘내일하는 오늘 이번 생은 조졌습니다 이 몸으로 잘 살 수 있을까? PT는 부담스러운데 하는 것도 없는데 왜 몸이 아플까? 이불 킥도 운동일까? 병원은 안 가봤는데 그냥 운동하면 될까? 아픈데 운동해도 될까?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그래서 살이 빠진다고? 2장 지금 해야 하는 게 운동일까, 휴식일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 회복을 훈련하기 잠 좀 잘 잤으면 좋겠다 징벌적 운동 대신 회복을 위한 식사 단백질 수영장에서 수영하기 손 하나 까딱 못 하겠을 때 몸에 좋은 업무 환경 만들기 3장 최소한의 지식 참치 뱃살보다 좋은 것 우리가 웨이브를 타며 걸었더라면 존버의 근육학 발바닥을 보니 복이 많으시네요 근육이 힘을 내는 방법 승모근도 번아웃이 옵니다 준최선의 움직임 체력을 목적으로 할 때 맨몸 운동의 중요성 4장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숨은 어떻게 쉬나요? 폼롤러를 한다고 안 아파지나요? 너무 덜덜 떨리는데 이거 괜찮나요? 운동하면 하루는 쉬어야 하나요? 뭐부터 해야 하나요? 적당한 무게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보호대 하는 게 좋나요? 5장 일단 기본 하기 일단 숨쉬기 일단 바로 앉기 일단 스쿼트 하기 마치며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박정은입니다 참고 자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기초 체력이다! 출퇴근길 계단 오르기, 퇴근 후 1분 폼롤러 마사지, 사무실에서 하는 승모근 스트레칭이 모이면 10분 운동 최소한의 노력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것 모든 운동에 실패한 사람, 따로 운동할 시간조차 내기 버거운 사람, 퇴근하면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사람이라도 이제 일하다 운동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 집에서든, 밖에서든 당신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다. 일할 때 1분씩 열 번 움직임이면, 10분을 운동한 것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가 아니다. ‘어떻게 꾸준히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개인의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시간과 장소를 촘촘히 고려해야 한다. 가벼운 움직임으로 운동과 면을 트는 것이 우선이다.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면 세울수록 강박감에 쉽게 포기한다. ‘작심 하루’로 운동과 척을 질 바에야 느슨한 마음으로 틈틈이 움직이는 게 낫다. 양치하면서 스쿼트를 하거나, 목적지보다 한두 정거장 전에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등 의식적으로 일상에 운동을 집어넣자. 복리의 마법이 운동에서도 나타난다. 운동 하루 빼먹었다고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이 무너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올해 목표는 하나, 운동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퇴근 후 무언가를 하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 당신도 자신의 좋은 트레이너가 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체력과 통증 관리하기 현대인들은 늘 통증을 달고 산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열에 열 명은 어디 한 군데가 아프다고 할 것이다. 아픈 부위도 다양하다. 목, 어깨, 손목, 허리 그리고 무릎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다 보니 생긴 통증들이다. 통증은 몸에서 보내는 신호이기에, 무시하면 나중에 큰 후환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은 꼭 어디가 아파서야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시작해 볼까 ‘고민’한다. 자기 관리의 목적으로 운동을 하지만, 사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운동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자기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박정은 작가는 늘 몸에 관해 공부하고 운동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운동을 고민하는 사람’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숨은 어떻게 쉬는지, 운동 후에 몸이 덜덜 떨리는데 괜찮은지, 보호대는 하는 게 좋은지 등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운동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조언한다. 일로 방전된 채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카페에 가는 힘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던 몸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는 힘이 생기기를.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적당히 잘 살지 못하는 것도 자세 때문, 우리 몸에도 재교육이 필요하다! 기초 체력은 기본자세에서 시작되는 것- 숨쉬기, 앉기, 스쿼트만 잘해도 운동 완전 정복 사람은 매일 2만 번을 호흡하지만, 가끔 우리는 숨을 쉬는 법을 잊은 거처럼 호흡한다(제대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지 않으면 이산화탄소를 몸에서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다). 또한 하루를 내내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서, 턱을 내밀고 어깨를 둥글게 말고 ‘으쓱’한 자세를 유지한다(종일 이 자세를 하고 있으면 밤에 잘 때도 어깨가 올라가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데, 몸은 점점 망가져 간다. 기본이 되는 움직임을 배우는 것은 더 많은 움직임을 안전하게 많이 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운동으로 올바른 움직임을 몸에 계속 쌓아야 비틀리고 기울어진 자세를 몸이 버틴다는 점이다. 몸은 곧 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항상 도와준다. 우리는 이 몸과 같이 평생 노화와 싸우며 살아가야 한다. 이대로 몸을 내버려 두지 않으려면, 운동의 기본 숨쉬기와 앉기를 제대로 해야 한다. 그다음 좋은 호흡에서 시작해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고 골반의 안정성을 만드는 스쿼트를 배운다. 이러한 기본들은 틀어진 몸이 중심을 잡고 생의 지면을 버티도록 해준다. 이 책은 근육의 중요성과 근육량을 늘리는 법, 휴식해야 하는 이유 등을 알려주며 몸을 아는 것에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어디가 문제인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운동을 꾸준히 하는 비결이지 않을까.몸을 보살피는 데 큰 노력과 비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선 몸과 척지지 않으려는 마음이면 첫 단추를 바로 끼울 수 있다. 애초에 잘못한 것이 없는데 잘못을 찾는다고 잘못이 찾아질 리 없지 않은가. 대신에 몸이 좌식 생활에 적합하지 않음을 이해하고 좌식 생활을 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죽을 때까지 이 몸으로 살아야 하는데 기왕이면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이롭지 않을까? 당신이 몸을 얼마나 조졌는지 따지기 전에 몸은 내 편이라는 믿음을 가졌으면 한다._ 중에서 집중해서 업무를 하다 보면 자세가 좀 안 좋아질 수도 있다.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은가. 항상 바른 자세를 지켜내지 못했다고 몸과 나쁜 관계를 맺어야 할 이유는 없다. 바른 움직임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당신을 제한하고 고립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퇴근하고 걷는 5분조차 힘들었던 사람이 30분 정도는 넉넉히 걷게 되어서 가고 싶었던 카페에 갔으면 좋겠고, 힘센 반려견과의 산책이 두려웠던 사람이 거뜬히 산책하게 되기를 바란다._ 중에서 한국인으로 살면 탄수화물 바다에서 수영하며 살 수 있다. 코앞에 바다가 있어서 집에 딸려 있는 단백질 수영장은 영업 종료한 지 오래다.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 방향이지만 그보다는 단백질을 어떻게 채울지를 고민하는 편이 낫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효소를 만들고 면역 물질을 만드는 등 몸의 기능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탄수화물로만 구성된 식사를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혈당의 큰 변화를 막아주고, 탄수화물보다 포만감이 길게 느껴지기에 점심과 저녁 사이의 긴 시간 동안 기분이 유지되도록 도움을 준다._ 중에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마가복음
봄이다프로젝트 / 권연경 (해제) / 2020.04.09
7,000

봄이다프로젝트소설,일반권연경 (해제)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 성경 원문의 뜻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정확하게 번역한 '성경전서 새번역' 본문에, 성경을 읽는 이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부분마다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가 깊이 있는 해제를 제공한다.일러두기 about the BIBLE 01. 마가복음인류 최고의 고전, 성경!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다, 왜? 검정 가죽, 금박, 작은 글씨, 두툼한 두께 ... 성경책에 대한 첫인상. 인류 최고의 고전을 읽어보려 성경을 펼친 사람도,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꾸준히 읽으려는 크리스천들도, 진리를 소개하기 위해 성경을 선물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서 성경을 선물로 받아든 사람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두툼한 두께와 작은 글씨, 빽빽한 편집이 편안한 성경 읽기를 가로 막고, 이 기독교 경전을 혼자 읽으며 소화하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발목을 잡는다.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는 이런 걸림돌을 깔끔하게 해결했다. _ 성경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편집했다. _ 페이지마다 궁금해 할 만한 부분에 해제를 달았다. _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묶었다.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는 성경 원문의 뜻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정확하게 번역한 <성경전서 새번역> 본문에, 성경을 읽는 이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부분마다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가 깊이 있는 해제를 제공한다. ● <교양인을 위한 성경>은 구약 17권, 신약 8권으로 2021년 2월 완간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브랜딩 레시피
위키북스 / 김정은 (지은이) / 2022.01.12
22,000

위키북스소설,일반김정은 (지은이)
브랜딩은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브랜딩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잘 표현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공감해주는 팬을 만들면 브랜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 누구나 인스타그램에서 독립적인 브랜드를 갖고 브랜딩을 해서 비즈니스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1장: 인스타그램에 대한 이해 01 딱 맞는 소셜 미디어 선택하기 ___네이버 블로그 ___유튜브 ___인스타그램 02 인스타그램 제대로 알기 ___인스타그램은 비주얼 소셜 미디어 ___인스타그램은 릴레이션 빌더 소셜 미디어 03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파악하기 ___알고리즘 영향의 주요 요인 ___알고리즘으로 랭킹을 높이는 방법 04 인스타그램으로 성장한 브랜드 ___평범한 주부에서 억대 매출의 인플루언서 사업가가 된 사라 태스커 ___팬덤으로 확장해 나가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앙봉꼴렉터 ___인스타그램은 비즈니스의 전부, 오유글라스워크 05 왜 기획해야 할까? ▣ 2장: 브랜드 콘셉트 01 브랜드 콘셉트 정하기 ___목적과 주제 정하기 ___차별점이 있는 매력적인 콘셉트 만들기 ___공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브랜드 철학 갖기 02 한 문장의 브랜드 메시지 만들기 03 프로필 페이지 기획하기 ▣ 3장: 스타일 가이드 01 무드보드란 02 인스타그램 스타일 콘셉트 정하기 03 컬러 팔레트 만들기 ___컬러 팔레트 만드는 방법 ___컬러로 브랜딩한 계정 살펴보기 04 그리드 디자인하기 05 사진 스타일 및 톤 정하기 ___브랜드만의 사진 시그니처 룩 정하기 ___인생 사진 톤 찾기 06 폰트 및 문구 배치 스타일 정하기 ___브랜드 폰트 결정하기 ___문구 배치 스타일 정하기 07 스토리 및 하이라이트 커버 스타일 정하기 ___인스타그램 스토리 기획하기 ___하이라이트 커버 만들기 ▣ 4장: 콘텐츠 가이드 01 콘텐츠 카테고리/주제 기획하기 ___콘텐츠 카테고리 정하기 ___세부 콘텐츠 기획하기 02 캡션 가이드 기획하기 ___피드 게시물의 캡션 쓰는 법 ___해시태그 쓰는 법 03 슬라이드 콘텐츠 기획하기 ___슬라이드 효과적으로 쓰는 법 ___카드 뉴스 만들기 사이트 이용하기 04 UGC/이벤트 기획하기 ___UGC 기획하기 ___이벤트/챌린지 기획하기 05 스토리 콘텐츠 기획하기 06 비디오/릴스 기획하기 ___단일 비디오 기획하기 ___시리즈 비디오 기획하기 ___릴스 기획하기 07 가이드 기획하기 08 샵 콘텐츠 기획하기 ___샵 페이지 구성 살펴보기 ___샵 기능 만들어보기 ___제품 태그 게시물 만들기 09 광고/브랜디드 콘텐츠 기획하기 ___광고 콘텐츠 기획 ___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 5장: 운영 가이드 01 운영 페르소나 정하기 02 운영 매뉴얼 정하기 03 운영 스케줄 정하기 04 인사이트 분석하기 ___인사이트 분석 보고서 작성 방법 05 마케팅 운영하기 ___이벤트 기획 ___콜라보 마케팅 06 광고 운영하기 ___광고 집행 ___광고 분석 ▣ 6장: 인스타그램 브랜딩 가이드 만들기 01 콘셉트 정하기 ___인스타그램 목표 정하기 ___브랜드 콘셉트 및 강점 정하기 ___브랜드 메시지 정하기 ___프로필 페이지 작성하기 02 스타일 가이드 만들기 ___스타일 콘셉트 정하기 ___사진 스타일 정하기 ___사진 톤/필터 정하기 ___컬러 팔레트 정하기 ___그리드 레이아웃 정하기 ___폰트 스타일 정하기 ___스토리 스타일 정하기 ___스토리 하이라이트 정하기 ___무드보드 만들기 03 콘텐츠 가이드 만들기 ___콘텐츠 카테고리 정하기 ___콘텐츠 상세 기획하기 ___캡션 가이드 만들기 ___해시태그 가이드 만들기 04 운영 가이드 만들기 ___운영 페르소나 설정하기 ___운영 가이드 만들기 ___운영 스케줄 만들기 ▣ 부록 인스타그램 브랜딩 가이드(Instagram Branding Guide) 인사이트 결과 보고서 양식(Instagram Monthly Report) 해시태그 가이드 워크북(Hashtag Guide Workbook) 스토리보드 워크북(Storyboard Workbook)왜 인스타그램 브랜딩을 해야 할까요? 브랜딩은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브랜딩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잘 표현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공감해주는 팬을 만들면 브랜드 사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인스타그램에서 독립적인 브랜드를 갖고 브랜딩을 해서 비즈니스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인스타그램 콘셉트 기획하기 ◎ 인스타그램 스타일 가이드 만들기 ◎ 다양한 콘텐츠 기획하기 ◎ 운영 페르소나 및 가이드 만들기 ◎ 인스타그램 브랜딩 가이드 작성하기 ◎ 결과보고 양식, 해시태그 워크북, 스토리보드 워크북 제공
리버스
비채 /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2016.07.01
14,800원 ⟶ 13,320원(10% off)

비채소설,일반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블랙 앤 화이트 71권. '서늘한 목소리로 인간의 민낯을 폭로하듯 발가벗기는 작가', '십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작가' 등 각종 호평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로 우뚝 선 미나토 가나에. 그가 메가베스트셀러 <고백>의 신드롬을 이어갈 <리버스>로 한국을 찾아왔다. <리버스>는 커피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후카세가 어느 날 날아든 한 줄의 편지를 계기로 꽁꽁 싸매어둔 과거의 아린 상처를 풀어헤치는 이야기이다. 눈을 질끈 감은 채 쉬쉬하며 잊고 지냈던 친구의 사고사… 작가는 남자 친구들 간의 우정을 비롯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과거와 현재와의 관계, 그리고 데뷔 이래 천착해온 테마인 복수와 속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평소 특정 장르를 의식하지 않는다던 작가가 처음으로 팔을 걷어부치고 '미스터리'와 정면 승부를 선언한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미나토 가나에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1인칭 여성 화자의 독백체를 버리고 시종 남자 주인공의 목소리로 작품을 이끌어나가면서 전작들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작가 특유의 색채는 더욱 짙어졌고 매순간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의 완급 조절 또한 압권이다. "오랜만에 입술을 앙다물고 데뷔 시절의 아득바득했던 그 마음으로 쓴 작품입니다." 출간 기념 인터뷰를 통해 작가 스스로 고백했듯, <리버스>는 미나토 가나에 특유의 성숙한 미스터리 드라마로 완성되었고, 제37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종장“흔히 여자는 질투와 시기심이 많고 감정이 질척거리며 남을 의식하는 반면 남자는 그렇지 않다고들 생각하는데, 오히려 남자가 그런 점이 많다는 것을 이번 소설에서 그리고 싶었습니다.” _미나토 가나에(서울에서 열린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네 남자친구는 살인자'라고 쓰인 익명의 편지 어느 날 날아든 한 통의 편지로 행복한 일상에 독이 스민다. 평범이라는 말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직장인 ‘후카세’. 그의 취미이자 유일한 관심사는 커피이다. 회사에서도 하루 한 번 커피를 내리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주인공이 되는 기분을 맛보고 있다. 내가 주인공이라니! 중고등학교 시절의 존재감 없던 그를 기억하는 동창생들이 알면 얼마나 놀랄 일일지. 얼마 전에는 퇴근길에 아지트처럼 들르는 원두 전문점 ‘클로버 커피’에서 여자친구 ‘미호코’도 만났다. 무채색 같던 인생에 드디어 화려한 봄날이 온 것일까? 이 모든 활기가 커피 덕분인 것만 같다. 그러던 어느 날. ‘후카세는 살인자다’라고 적힌 의문의 편지가 미호코에게 배달된다. 심상찮음을 직감한 미호코의 추궁이 시작되고 후카세는 결국 마음 깊숙이 묻어둔 ‘그 일’을 떠올리는데……. 그럴 리 없다고, 나는 무죄라고, 억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날을 고백할 때가 온 것일까요? 다소 강압적으로 느껴질 만큼 늘 자신감 넘치는 무라이 교사라는 꿈을 향해 돌진. 목표의식이 뚜렷한 아사미 ‘다 함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대범한 리더 다니하라 커다란 체구만큼이나 마음이 넓고 따뜻한 히로사와 그리고 평범한 후카세 아직 대학생이던 삼 년 전, 후카세와 네 명의 세미나 수업 동기들은 같이 여행을 떠났다. 사실 취업 전쟁이 한창인 데다 지원한 회사에서 불합격 통지까지 받은 참이었지만, 후카세는 소심하고 존재감 없던 자신에게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기 싫어 쭈뼛쭈뼛하면서도 다소 들뜬 마음으로 여행에 합류했다. 하지만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히로사와가 짧은 생을 마감하고, 그후 친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그날 일에 대해 입을 꾹 다물어버린다. 그리고 지금, ‘혹시’라는 단어와 함께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을 어지럽히지만, 여자친구 미호코로부터 추궁을 받는 후카세는 내심 억울하다. 미필적고의? 아니 절대 아니다. 과실치사일 리도 없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후카세는 자신하지만 익명의 편지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이제 그 일을 고백할 때가 온 것일까?’ 기다렸습니다! ‘불편한 추리소설의 여왕’ 미나토 가나에의 귀환! “제가 생각하는 ‘이야미스’는 나쁜 사람이 웃으면서 끝나는 미스터리예요. 그런데 제 소설에서는 악인이 웃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여왕’이라는 별명에는 감사드립니다. 어쨌든 ‘여왕’이란 대단한 거니까요.” _미나토 가나에(서울에서 열린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고백》과 같이 충격적 설정으로 일대 파란을 일으킨 작품부터 《왕복서간》《꽃 사슬》과 같이 다소 독기를 뺀 채 휴머니티에 무게중심을 둔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그간 미나토 가나에는 예리한 필치로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려왔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미나토 가나에의 재능은 인간의 근원적 악의를 묘파하여 서늘한 독후감을 선사하는, 이른바 ‘이야미스’ 장르에서 가장 강력하게 발휘된다. (‘이야미스’란 일본어로 싫다는 의미의 ‘이야’와 미스터리의 앞 두 글자인 ‘미스’를 합성하여 탄생한 신조어이다.) 한 일본 잡지의 ‘미나토 월드’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표한 스무 편의 작품 가운데, 《리버스》는 《고백》과 함께 가장 다크한 ‘이야미스’ 계열의 작품이다. (《리버스》는 성인 독자 대상, 《고백》은 학생 독자 대상 이야미스로 분류되었다.) 그래서인지 《리버스》의 출간 소식에 독자들은 더더욱 두 팔 벌려 환영을 표한다. “기다렸습니다! 돌아오셨군요!” “앞으로도 심란한 소설 많이 써주세요.” 《고백》 이후 팔 년, 《리버스》로 찾아온 여왕의 귀환에 박수를 보낸다.
굴리굴리 재즈소곡집 1 : 베리 이지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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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바이엘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기존의 재즈 소곡집보다 난이도를 훨씬 낮추었으며, 부담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악보도 키웠다. 친숙한 동요에서부터 OST, 뉴에이지, 트로트, CCM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하여 많은 학생과 선생님이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쉽고 재미있게 편곡하였으며, 특히 처음 시작할 때 학생들이 부담없이 신나게 연주할 수 있도록 ‘양손 멜로디’ 연주곡으로 도입하였다. 부록으로 재즈느낌이 풍성한 듀엣곡을 수록하여, 발표회나 연주회 때 특별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똑같아요 올라가는 눈 도롱뇽 병원차와 소방차 Way Back Then 언제나 몇 번이라도 바나나 차차 똥 밟았네 짐노페디 벼랑 위의 포뇨 Canon 너를 태우고 관짝춤 할아버지의 시계 엘리제를 위하여 베토벤 바이러스 사랑은 늘 도망가 내 나이가 어때서 Baby Shark 신호등 문어의 꿈 Summer 염소 4만원 Sparkle History 시간을 넘어서 벚꽃 엔딩 인생의 회전 목마 걱정말아요 그대 바다가 보이는 마을 호랑수월가 나는 예배자입니다 -듀엣 곡- 루돌프 사슴 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굴리굴리 재즈 소곡집1, 2』는 ‘베리 이지’와 ‘이지’로 구성되었으며, 『굴리굴리 바이엘』과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굴리굴리 재즈 소곡집1-베리 이지』는 바이엘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기존의 재즈 소곡집보다 난이도를 훨씬 낮추었으며, 부담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악보도 키웠다. 친숙한 동요에서부터 OST, 뉴에이지, 트로트, CCM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하여 많은 학생과 선생님이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쉽고 재미있게 편곡하였으며, 특히 처음 시작할 때 학생들이 부담없이 신나게 연주할 수 있도록 ‘양손 멜로디’ 연주곡으로 도입하였다. 부록으로 재즈느낌이 풍성한 듀엣곡을 수록하여, 발표회나 연주회 때 특별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치의 바다
책과나무 / 신아연 지음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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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신아연 지음
신아연 소설. 삼국시대 이전부터 1900년대 초까지 독도의 주인이었던 바다사자 강치는 일제 강점기 때 학살돼 1950년대 중반에 완전히 멸종되고 말았다. 인간의 탐욕으로 희생된 강치를 애도하고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한편, 뼈아픈 역사의 한 장면을 그려냄으로써 왜곡될 뻔한 역사를 바로잡고 있다. 학살의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강치 한 쌍이 호주 씨 월드에 의해 구조되어 동물원에서 공연하며 지내다, 아들 강치를 낳는다. 아들 강치만은 답답한 동물원에서 살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몰래 동물원을 탈출시키고, 아들 강치는 다시 고향 독도를 찾아 먼 여정을 떠나는데...the sea of Gangchi … 4 | 추천사 | 씨알의 바다 … 6 | 시작하며 | 강치의 바다 … 10 | 등장인물 | … 13 성숙의 바다 #1. 빨간 트라우마 … 18 #2. 프리마돈나 … 23 #3. 입맞춤… 38 #4. 거대한 속임수 … 43 #5. 은근의 바다 … 49 울분의 바다 #6. 그냥의 독설 … 56 #7. 명이의 꿈길 … 62 #8. 강치의 천국 … 65 #9. 트라우마의 그림자 … 70 #10. 학살의 기억 … 72 #11. 홀로코스트 … 79 #12. 구사일생 … 85 진통의 바다 #13. 독도 탈출 … 92 #14. 푸른 눈동자 … 97 #15. 인간의 탐욕 … 101 #16. 명이와 자연 … 108 #17. 절체절명 … 115 #18. 죽음의 위기 … 121 #19. 호주 골드코스트 씨 월드 … 129 #20. 자연의 최후 … 132 사랑의 바다 #21. 잠행 …142 #22. 다니니까 길이더라… 148 #23. 완전한 작별 … 153 #24. 생명과 LOVE … 159 #25. 돌아온 독도 강치 …165삼국시대 이전부터 독도를 까맣게 덮었을 정도로 그 수가 많았으나 일본 강점기 때 멸종된 독도 강치. 무자비한 도륙과 처참했던 대학살의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어린 강치 한 쌍이 천신만고 끝에 호주 연안에서 구조되고, 일생을 동물원에서 보낸 후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강치를 고향 독도로 돌려보낸다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끝없는 인간의 탐욕으로 희생된 동물들을 애도하며 생명의 존엄성과 그 고귀한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는 생명소설. “지금은 멸종되었지만 한때 독도의 주인이었던 바다사자, 강치 역사의 한 장면을 동화의 형식을 빌려 아름답고 슬프게 그린 생명소설” 문화관광체육부과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내 안에 개 있다』의 저자 신아연이 『사임당의 비밀 편지』에 이어 쓴 두 번째 소설. 학살의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강치 한 쌍이 호주 씨 월드에 의해 구조되어 동물원에서 공연하며 지내다, 아들 강치를 낳는다. 아들 강치만은 답답한 동물원에서 살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몰래 동물원을 탈출시키고, 아들 강치는 다시 고향 독도를 찾아 먼 여정을 떠난다. 이 책에는 강치뿐만 아니라 침팬지 등 다른 동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도 함께 싣고 있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1900년대 초까지 독도의 주인이었던 바다사자, 강치. 일제 강점기 때 일본으로부터 잔혹한 최후를 맞이하며 1950년대 중반에 완전히 멸종되고 말았다. 이 책은 그런 강치를 주인공으로 인간의 잔인성과 생명의 존엄성을 그리며 인간의 탐욕으로 희생된 강치를 애도하는 동시에, 뼈아픈 역사의 한 장면을 그려냄으로써 자칫 왜곡될 뻔한 역사를 바로잡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고, 강치와 독도, 그리고 그 역사에 대해 바로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붉은 바닷물이 명이네 보금자리로 밀려들어 온다. 걸쭉하고 탁한 붉은색과 비릿한 냄새에 알 수 없는 악취가 섞여 있다. 자신의 하얀 솜털을 휘감아 오는 끈적임에 명이는 진저리를 친다. 명이는 어느새 불그죽죽한 빛깔의 흉한 아기로 변했다. 동굴 입구로 검붉은 반점이 군데군데 섞인 허옇고 벌건 덩어리가 둥둥 떠내려간다. 냄새와 끈적임의 정체가 저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어린 명이의 머리에 언뜻 스친다.바람을 타고 “아윽 아윽” 하는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 덩치 큰 어른 강치들의 처절한 울음 속에 가녀리고 애처롭게 울부짖는 아기 강치들의 공포에 찬 신음 소리가 섞여든다. 가제바위 저 너머에서 강치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나 일본의 강치 사냥꾼들의 학살이 하루 종일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어린 명이는 알 턱이 없다. 강치들은 작살을 몸에 꽂은 채 죽어 가는 상태에서 머리부터 꼬리 쪽으로 죽죽 가죽이 벗겨진다. 강치들의 붉은 피가 바위와 해안 풀숲을 흥건히 타고 내린다.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부모들은 산 채로 껍질이 벗겨지고 살이 도려내진다. 뒤이어 그물 속 어린 강치들의 분류 작업이 시작된다.친구들과 부모들이 처참하게 죽어 가는 모습에 이미 정신을 잃고 숨이 멎어 버린 강치들도 있다. 하얗고 윤기 흐르는 털은 피로 물들어 이미 붉은색으로 변했다. 엄마 강치들의 우아한 털도 온통 핏빛으로, 아빠 강치들의 검고 건강한 피부도 피칠갑을 한 상태다. 드디어 명이의 오빠에게 작살이 꽂혔다.자연은 명이의 엄마, 아빠, 그리고 자신의 부모들이 차례차례 학살되는 것을 이미 지켜보았다. 명이 엄마의 머리에 몽둥이가 내려쳐질 때 자신과 잠시 눈이 마주쳤다. 끔벅끔벅 의식을 잃어 가는 명이 엄마의 눈에 피눈물이 괴면서 무언가를 간절히 말하려고 한다는 것을 자연은 느낄 수 있었다. “좋아요. 그렇다면 왜 우리를 일부러 잡아 와 놓고 잘 돌봐 준다고 하나요? 우리는 어차피 평화롭게 잘 살고 있었어요. 우리 중 누가 여기 오고 싶다고 한 적 있나요? 이곳은 마치 부모에게서 아이를 빼앗은 후, 자기 딴에는 정성껏 돌보는 유괴범의 소굴과 같아요. 그것이 어떻게 사랑인가요? 또 우리를 인간들이 보기 원했다고 핑계를 대겠죠? 그러면 인간들이 우리를 만나러 올 수는 없었나요? 아프리카에 와서, 바다 깊숙이 들어와서 우리들을 볼 수도 있었잖아요. 우리는 인간을 구경하려고 인간 엄마에게서 아기를 빼앗아 아프리카로 데려오지는 않잖아요. 바닷속으로 강제로 끌고 가지도 않잖아요. 인간들은 다만 우리를 잡아다 보여 주면서 돈을 벌고 싶을 뿐인 거잖아요.”
바울 신학의 오류
렛츠북 / 박형구 지음 / 2017.08.25
8,000원 ⟶ 7,200원(10% off)

렛츠북소설,일반박형구 지음
총 7장으로 구성했다. , , , , , , 으로 되어 있다.들어가며 제1장 바울 속죄론의 허구 1. 속죄론의 성경적 근거 2. 속죄론의 부당함 제2장 원죄론 1. 원죄론이란 무엇인가? 2. 한 사람의 범죄가 만인에게 씨를 내린다는 불합리성 3. 원죄론의 부당함 제3장 천국론 1. 예수님 이전부터 천국에 대한 개념이 유대 안에 가득하였다 2. 예수께서 선포한 하나님 나라와 천국의 개념은 질적인 차이가 있다 3. 그러므로 천국이란 예수께서 선포한 것이 아니다 제4장 예수 부활에 대한 바른 이해 1. 바울이 주장한 ‘죽은 자들의 부활’ 2. 바울의 사상적 근거는 유전과 전통이다 3. 죽은 자들의 부활에 대한 바울 신앙의 유래 4. 예수님 자신의 부활에 대한 견해 5. 예수의 영적(정신적) 부활 제5장 재림과 심판 제6장 예수의 하나님과 바울의 하나님 제7장 변함없는 기독교의 전통 1. 기독교의 정통 교리는 성서의 기록을 실제의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배경을 가진다 2. 기독교의 정통 교리는 바리새파의 주장과 바울의 기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배경에 있다 3. 기독교의 정통이란 니케아회의, 어거스틴, 칼빈의 주장을 어김없이 진리로 믿는 잘못된 역사성이다 마치면서 이 글을 쓴 나의 보람지금까지 기독교에서는 바울을 너무 특별하게 대우하여 마치 예수님과 비슷한 인상을 줍니다. 그래서 교계에서는 바울을 그렇게 대단한 존재로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필자 자신도 신학을 공부하는 동안 그렇게 배워 그 바울 신학의 교리에 맞는 믿음을 갖고 살았을 뿐만 아니라 그 교리에 대한 자부심까지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마음 아픈 것은 필자 자신만이 그렇게 모르고 산 것이 아니고 필자가 목회했던 많은 교우들에게 그 교리를 열심히 교육하고 설교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바울은 기독교를 오염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무엇보다 가슴 아픈 일은 그동안 시무해왔던 몇몇 교회와 함께, 특히 거의 30년 가까이 시무해온 비아교회의 교인들에게는 참으로 죄송하여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사죄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지만 이제는 그럴만한 기회조차 없으니 더욱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앞서 출판한 두 권의 책에 이어 부득불 제목과 같이 《바울 신학의 오류》라는 책을 또다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른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의 진실을 알리는 일은 이 길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사전에 계획한 것도 아니요, 특별한 다른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며, 앞서 말한 두 권의 책을 집필하는 동안 우연히 발견한 바울 신학의 오류를 깨닫고 이 사실은 반드시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사명감 같은 마음으로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는
윌북 / 양태종 (지은이) / 2019.05.30
6,900원 ⟶ 6,21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양태종 (지은이)
우리의 도시, 서울의 속마음과 풍경을 담은 그림 에세이. 복잡한 도시의 가장자리에는, 일상을 유영하는 두 바퀴 여행자들이 있다. 막히는 도로 사이사이를 지나며 삶이 깃든 골목 구석구석을 지난다. 그들의 시야는 정직하다. 페달을 밟은 만큼 거리의 온도, 빛,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어쩌면 그들은 빠른 도시 속에서 조금 느리게 움직일지라도, 가장 많은 것을 보는 사람들일지 모른다. 자전거 여행자의 시선은 그래서 따뜻하다. 우리가 지나쳐버린 것들을 하나하나 기억해내 이름을 붙이고 기록한다. 이 책은 자전거 여행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양태종이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 에세이다. 수채화 특유의 따뜻한 터치로 빛과 어둠을 표현하는 양태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화가의 감성으로 포착한 어느 계절의 풍경들은 맑고 투명하며 고즈넉하다. 덧붙인 글은 다정하고 속 깊은 친구처럼 지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찬찬히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힘들었던 하루에 여유가 찾아온다. 작가가 말한다. "속도보다 방향에 마음을 두고 싶지만 방향보다 속도에 집중하게 되는 하루, 그 끝자락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이 책에 모았습니다. 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 있을 누군가를 위해." 네이버 그라폴리오 북챌린지 수상작.프롤로그 누군가 길 위에 붙여놓은 포스트잇처럼 1. 그저 그런 하루가 지나가네 레디메이드 인생 · 밤이 흘러간다 · 혼자만의 강 · 빛의 항로 ·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네 · 양화대교 · 정체 · 퇴근길에 내리는 소리 · 오후의 틈 · 여름 낚다 · 빛의 수평선 · 콘크리트 밤 · 저녁의 가장자리 · 밤을 가르네 · 모두 외로운 사람들 · 야행 · 밤비 · 전령 · 야간비행 에피소드 1 커피를 잘 배달하는 몇 가지 방법 2. 하루의 이름들 AM:07:00 · 푸른 새벽 · 아침 너머 · 도시 연못 · 출근길 광역버스 · 수상한 균형들 · 뚝섬의 눈 · 오후의 방향 · 하루의 이름들 · 은하 철도 · 잠수교 청춘 · 울면서 달리기 · 어쩌다 휴일 · 여전히 겨울 · 사월 언덕 · 사라진 계절 · 열대야 · 여름날 · 계절학기 · 영하 · 봄의 나들목 에피소드 2 자전거 가게 ‘여행자들’ 3. 모르게 지나가는 것들 데이트 · 언덕에서 · 의도된 계절 · 고백의 타이밍 · 바래다주다 · 알게 된 사실 · 도시 연주자 · 기회 · 상춘객 · 와이키키 · 여름휴가 · 버들 바람 · 서른 삼십 · 두 바퀴 레코드 · 여름의 평행선 · 모르게 지나가는 것들 · 아침 부암동 · 하루키식 달리기 · 딜레마 · 다섯 시의 춤들 에피소드 3 맞은편의 시간 4. 기억 저편의 두 바퀴 언제나 그 길은 · 첫걸음 · 성장의 크기 · 대추격 · 타인의 취향 · 수평을 이해하기까지 · 가족의 숲 ·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 바다와 마주치다 · 우정의 공식 · 믿지 못하겠지만 · 삼촌은 · 동네 형 에피소드 4 꿈의 대화 5. 오래된 미래 단역3: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 · 나의 하루는 · 노부부 · 늙은 개 · 노인 · 가볍고 무거운 하루 · 개와 주인의 비밀 · 어려운 주문 · 오래된 미래 · 프루스트 현상 · 숨과 숲 · 지난해의 거리 · 물고기 · 증기의 도시 · 낭만과 현실 · 여행자들 에피소드 5 Y 그리고 그녀의 화분 6. 극장전 일 포스티노 · 러브레터 · 인생은 아름다워 · 냉정과 열정 사이 · 북경 자전거 ·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 와즈다 · 기묘한 이야기네이버 그라폴리오 북챌린지 수상작 우리의 도시, 서울의 속마음과 풍경을 담은 그림 에세이 쳇바퀴 같은 일상이지만 놓칠 수 없는 삶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당신은 오늘 어디에서 무엇을 했나요? 복잡한 도시의 가장자리에는, 일상을 유영하는 두 바퀴 여행자들이 있다. 막히는 도로 사이사이를 지나며 삶이 깃든 골목 구석구석을 지난다. 그래서일까? 그들의 시야는 정직하다. 페달을 밟은 만큼 거리의 온도, 빛,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어쩌면 그들은 빠른 도시 속에서 조금 느리게 움직일지라도, 가장 많은 것을 보는 사람들일지 모른다. 자전거 여행자의 시선은 그래서 따뜻하다. 우리가 지나쳐버린 것들을 하나하나 기억해내 이름을 붙이고 기록한다. 이 책은 자전거 여행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양태종이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 에세이다. 수채화 특유의 따뜻한 터치로 빛과 어둠을 표현하는 양태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화가의 감성으로 포착한 어느 계절의 풍경들은 맑고 투명하며 고즈넉하다. 덧붙인 글은 다정하고 속 깊은 친구처럼 지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찬찬히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힘들었던 하루에 여유가 찾아온다. 작가가 말한다. “속도보다 방향에 마음을 두고 싶지만 방향보다 속도에 집중하게 되는 하루, 그 끝자락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이 책에 모았습니다. 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 있을 누군가를 위해.” 2019년 가장 힙한 도시 서울, 서울의 감성은 무엇일까? 익선동, 성수동, 을지로. 서울의 골목은 매일매일 뜨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던 서울의 감성. 우리는 서울의 무엇을 사랑하는 것일까? 단순히 유명 맛집 때문에, 유명한 카페 때문에 서울의 골목골목이 주목받는 것은 아니다. 서울의 골목은 오랫동안 그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한때는 재개발이 되던 곳, 한때는 인쇄공들로 북적였던 곳, 또 한때는 퇴근 후 소주잔을 기울이며 서민들의 애환을 위로해주던 골목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었다. 과거의 이야기들이 자리하던 그곳에 지금 우리의 시선이 엮이면서 서울의 이야기는 다채로워지고, 우리는 다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골목과 그동안의 이야기를 발견한다. 이 책은 일상 속 그저 지나쳤을 법한 서울의 골목, 한강, 공원, 아파트, 수많은 다리 등, 너무나 익숙하지만 우리의 배경이었을 뿐 지나쳤던 순간들을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잊고 있었던 우리의 이야기, 서울의 이야기, 도시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 있다. 우연히 밟은 페달, 그 정직한 거리만큼 인생이 되다 어느 날 작가는 광화문 횡단보도에서, 비토사의 자전거를 몰고 가는 멋진 라이더를 목격한다. 어쩐지 정확한 목적지를 가졌을 것 같은 그 모습을 동경하며 그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이 되는 것은 자전거 장비의 유혹을 이겨내는 과정이었고 그는 자전거를 향한 이러한 욕망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 시작한다. 바로 자전거를 타면서 만나고 본 사람들과 일상 속 한 장면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담아낸 것. 값비싼 자전거와 장비를 모으는 것을 포기한 만큼 그의 그림은 한 장 한 장 쌓여갔고, 그가 그려낸 그림들은 어느새 그의 삶 자체가 되었다. 반짝이던 자전거에 한눈팔던 소년은, 일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지나 이제는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었다. 딸에게 첫 자전거를 건네고, 아버지가 그에게 그랬듯 처음으로 딸에게 ‘균형’을 알려주고, 세 가족은 이제 함께 페달을 밟는다. 자전거가 만들어온 그의 삶은, 자전거 바퀴가 움직이는 그 거리만큼 정직하고, 자전거를 타며 온몸에 받는 햇살만큼 따뜻하다. 지친 하루의 끝, 우연히 바라본 노을 진 하늘처럼 나의 마음에 스며드는 그림들 양태종 그림의 가장 큰 특징은, ‘빛’이다. 우연히 마주친 노을빛, 서울의 밤을 수놓는 조명 빛, 계절마다 흐르는 공기가 만들어내는 각각의 빛 들. 작가가 포착하는 ‘빛’은 시각적인 빛뿐 아니라 우리가 놓친 그 어느 찰나에 대한 따뜻한 시선들로 뻗어간다. 빛은 잊고 살아가는 순간을 다시금 살려내는 힘이 있다. 유년 시절 아버지가 잡아주던 두 발 자전거를 처음 탄 날의 추억, 남은 면접까지 모두 떨어진 후 한강 다리 아래서 맥주 한잔을 마시며 바라보던 빛나는 서울, 우리가 놓치고 말았던 ‘모르고 지나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것은 모두에게 있을 법한, 하지만 잊고 지나가는 우리들의 ‘빛나던 순간’을 포착하는 양태종만의 시선이다. 그때는 우리가 빛나던 것을 모르고, 시간이 흘러 뒤늦게 빛나던 시절이었음을 깨달을지라도. 그래서 이 책이 그려내는 순간들은 아련하고 아름답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가 포착한 장면과 읊조리는 듯 건네는 조용한 말에서 공감과 위로를 얻는다. 그의 그림은 바로 나의 그림이 되고, 그의 말은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된다. [추천사] 마음에 막 스며드는 것 같아요. 물드는 것 같아요. _1X 시간의 수고와 하루의 인사가 교차되는 듯한 작품. _지XX 외로워 보이지만 외롭지만은 않은 느낌. _toycraXX 빛과 공기, 바람과 온도까지 다 느껴지는 것 같은 그림들. _하XX시답잖은 약속을 핑계 삼아 혼자서 광화문 거리 여기저기를 쏘다니던 학창 시절 어느 날이었다. 길거리에서 문득 자전거를 타고 당신 앞을 지나는 어떤 이를 본다면, 이 책을 떠올렸으면 좋겠다. 지나간 시간 속, 당신이 지나쳤을 일상의 길 위에 누군가 붙여놓은, 가볍지만 특별한 그림이 그려진 포스트잇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한다. _프롤로그 밤의 강에 별들이 피었다. 나는 운석처럼 별빛 가득한 길을 가로지른다. _빛의 항로
태신자를 위한 무릎 기도문
나침반 / 나침반 편집부 지음 / 2010.02.10
4,000원 ⟶ 3,600원(10% off)

나침반소설,일반나침반 편집부 지음
전도의 첫걸음은 기도이다. 이 책은 100% 확실한 전도를 위해 꼭 필요한 주제로 구성된 기도문이다. 개인적으로 전도하기 원하는 분들이 이름을 불러가며 이 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총동원주일을 앞둔 교회에서 한 마음으로 이 책에 나오는 같은 주제로 기도하면 더 큰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1day 하나님을 의지하고픈 마음을 주소서 2day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은 마음을 주소서 3day 이 세상에 태어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4day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소서 5day 가족의 나쁜 영적 이력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전도 십계명 태신자 변화 체크표 6day 주변의 방해를 물리쳐주소서 7day 이 세상의 헛된 삶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8day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주소서 9day 교회에 나갈 용기를 주소서 10day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소서 할 수 있는 한 태신자 변화 체크표 11day 참 평강을 얻게 하소서 12day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소서 13day 견고한 하나님의 성으로 쌓아 주소서 14day 자신이 죄인이며 구원이 필요함을 알게 하소서 15day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생명을 주시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다면 태신자 변화 체크표 16day 영생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주소서 17day 복음 전파자를 만나게 하소서 18day 좋은 마음밭을 주소서 19day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20day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내려놓는 기도 태신자 변화 체크표 21day 하나님 은혜를 사모하게 하소서 22day 거룩한 진리를 따르게 하소서 23day 주님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4day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25day 마음문이 활짝 열리게 하소서 대화의 1-2-3 법칙 태100% 확실한 전도를 위한 필수 기도문! 읽어야 할 대상 ㆍ총동원 주일을 앞둔 교회 ㆍ전도로 부흥하기 원하는 교회 ㆍ가족 구원을 갈망하는 분들 ㆍ사랑하는 사람이 교회에 다니기 원하는 분들
1611 KJV 바이블
영어로연구소 / 세니카 B. 정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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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연구소소설,일반세니카 B. 정 (지은이)
<홀리 바이블> 킹 재임스 버전은, 영국 재임스 1세왕의 이름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그가 위임하여 서기 1604년부터 영국에 새 바이블을 번역하게 했다. 재임스왕이 ‘승인한’ 새번역물은 그후 서기 1611년에 초판을 발행하여, 영국 내외의 교회에서 읽을 수 있게 했다. 이후 ‘승인본’Authorized으로 알려지게 된 킹재임스 버전은, 1814년에 영어권 크리스천Christian 사이에 표준책이 되었다. 킹재임스 버전은 현재 가장 정확한 영어번역물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전문위원 54명의 번역인이 7년간 세심하게 노력하여 킹재임스 번역 프로젝트 계획을 완성했다. 번역 대부분에 시적 느낌의 산문형식을 두드러지게 하여, 확실한 리듬형식으로 흐르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세계역사에서 가장 많이 발간된 책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문학과 문화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킹재임스 버전은 1억부 이상 출판된 것으로 추정된다.증언 I 머리: 모지스의 가르침 01 기원 02 탈출 03 입법 04 인구조사 05 새약속 II 가슴: 역사 및 지혜 06 약속의 땅 07 판관 08 루쓰 09 새뮤얼1 10 새뮤얼2 11 국왕1 12 국왕2 13 연대기1 14 연대기2 15 에즈라 법학자 16 니어마야 총독 17 에스털 왕비 18 조브의 시험 19 시가기도 20 격언 21 지혜의 교훈 22 솔로먼의 지혜 III 허리: 예언 23 예언자 아이재야 24 예언자 제러마야 25 제러마야의 슬픈 노래 26 예언자 이지키얼 27 예언자 대니얼 28 예언자 호제아 29 예언자 조얼 30 예언자 애이머스 31 예언자 오버다야 32 예언자 조나 33 예언자 마이카 34 예언자 내이험 35 예언자 허배 36 예언자 제풔나야 37 예언자 해가이 38 예언자 제커라야 39 예언자 말러카이 새증언 IV 다리: 지저스의 증언 01 제자 02 제자 말크 03 제자 루크 04 제자 존 05 선교실행 06 로먼제자에게 폴의 편지 07 코런쓰에게 폴1편지 08 코런쓰에게 폴2편지 09 걸래이션에게 폴의 편지 10 이퓌전에게 폴의 편지 11 피언에게 폴의 편지 12 콜라션에게 폴의 편지 13 데썰론에게 폴1편지 14 데썰론에게 폴2편지 15 티머씨에게 폴1편지 16 티머씨에게 폴2편지 17 타어스에게 폴의 편지 18 리먼에게 폴의 편지 19 히브루에게 폴의 편지 20 재임스의 편지 21 어의 1편지 22 어의 2편지 23 존의 1편지 24 존의 2편지 25 존의 3편지 26 쥬드의 편지 27 미래증언한달 내 누구나 쉽게 읽는 증언 미국방송 발음으로 고유명사 표기 영국왕명 54 전문인의 1611년 초판본 네이버 오디오클립 ≫ 킹재임스 KJV Bible 머리에 새길 모지스 가르침 가슴에 지닐 역사 및 지혜 앞날을 보여주는 예언 구원자를 알리는 제자의 실행 1611 KJV 바이블 <홀리 바이블> 킹 재임스 버전은, 영국 재임스James 1세왕의 이름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그가 위임하여 서기 1604년부터 영국에 새 바이블을 번역하게 했다. 재임스왕이 ‘승인한’ 새번역물은 그후 서기 1611년에 초판을 발행하여, 영국 내외의 교회에서 읽을 수 있게 했다. 이후 ‘승인본’Authorized으로 알려지게 된 킹재임스 버전은, 1814년에 영어권 크리스천Christian 사이에 표준책이 되었다. 킹재임스 버전은 현재 가장 정확한 영어번역물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전문위원 54명의 번역인이 7년간 세심하게 노력하여 킹재임스 번역 프로젝트 계획을 완성했다. 번역 대부분에 시적 느낌의 산문형식을 두드러지게 하여, 확실한 리듬형식으로 흐르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세계역사에서 가장 많이 발간된 책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문학과 문화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킹재임스 버전은 1억부 이상 출판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판 1611년 간행한 영어본은, 현대독자를 위해 개정한 1769년 새버전과 비교하여 뚜렷한 차이가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재임스 왕시대 사람이 사용하던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1611년 킹재임스 버전에 쓰인 서체 중 철자가 틀렸다고 오해하기 쉽다. 같은 식의 철자표기는, 당시 다른 서적 <베어울프Beowulf>에서도 쓰였던 예를 들 수 있다. 널리 인정되는 바는, 킹재임스 버전이 영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지금도 여전히 사람과 문화에 강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King James Version Bible - King James Version Online 마음 따뜻한 아름다운 책 미국인은 2014년 한 조사에서 55% 이상 킹재임스 버전을 사용한다고 할 정도로 (온라인 나무위키 자료), 이 책의 내용과 표현을 사랑하고 있다. 인간 우리는 사랑받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이다. 1611년 승인본은, 지금부터 약 400년 전,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속 정서 자체를, 일상의 대화체로 표현하고 있어서 더 사랑스럽다. 전하는 요지는 단 한가지, 낳아서 기르고 지켜 봐주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인데, 신체가 아닌 신성한 영혼의 차원에서 사람의 영혼이 그를 따르기를 권하고 있다. 그것을 법과 가르침과 말의 형태로 정해준 다음, 그 안에 있으면 바른 길을 걷는 것이고, 경계를 벗어나면 하나님 시각에서 죄로 판단한다. 그 최초의 죄가 바로, “하지 마라”는 지시를 어긴 이든Eden동산에서 나타나, 죄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그 잘못 탓에 최초 인간이 세상으로 추방되었다. 하나님이 살펴보다, 잘못하면 혼내주고, 바른 길을 걸으면 빛을 주었는데, 죄가 정의보다 우세하자, 인정할 수 있는 노아Noah를 살려, 세상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 하나님 계획의 표본은 이즈리얼Israel이었다. 그 민족의 역사와 함께 하는 가운데 대이ㅤㅂㅣㄷDavid을 만족하며, 모두의 본보기로 삼았다. 그러다 인간의 죄가 법을 무기삼아 만연할 무렵, 마침내 자기 아들을 희생양의 임무를 주어 파견한 다음, 길 잃은 인류를 이끌게 한다. 목적은,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져 괴로움을 위로하는 하나님의 대리인 지저스를 구원자로 믿는 조건으로 죄를 사면하여, 곁으로 다시 데려오는 것이다. 크라이스트Christ의 언행에 감동한 제자들이, 지저스 사후에 구원자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자, 지저스의 전언자가 되어, 이를 알리는 선교를 실행한다. 지저스의 대리인 폴Paul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쁜 소식으로 알리는 가스펄gospel 메시지 전파에 앞장선다. 그 덕택에 우리도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뛰어다니면서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써야 한다.” By God 이 말은 하나님이 전한 말이다. 이해할 수 있어야 따를 수 있으므로, 본문은 인간 주인님의 말을 쉽게 전할 필요성과, 글로벌시대의 공용언어 영어의 사운드 코드에 맞는 고유명사 표기라는 두 관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번역되었다. 1611년 킹재임스 승인본은 약 400년전의 글이지만 몇 단어만 알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영어언어 자체의 변화는 거의 없다. 또한 인간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정의와 탐욕 역시 이전과 현재가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 바이블 책안에서는 등등과 같은 대강의 말은 찾아볼 수 없다.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나 사물, 행동과 감정, 지적하고 싶은 대상을 일일이 언급하며 인간행위를 빠짐없이 논리적으로 나열하고 있어, 책이 다소 길어졌는지도 모른다. 책의 시작 시점은 지금부터 추정 가능한, 이즈리얼Israel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한 무렵 대략 3,500년 이전보다 훨씬 이전이었을 테지만, 인간본성은 시대구분 없이 한결같기 때문에 최첨단 과학을 발전시키는 오늘날 역시 반드시 읽어서 인생길의 길잡이로 삼아야 한다.
곰은 왜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
책과나무 / 신원우 (지은이)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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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신원우 (지은이)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홍익인간에 감춰진 진실을 새로운 시각으로 찾아보는 슬기교육 시리즈 제1권. 『삼국유사』의 「고조선(왕검조선)」 전은 일연 스님이 고조선 고유의 신화를 불교의 입장에서 재구성한 것으로, 환웅이 되어 천왕의 지위에 오른 ‘환한님’과는 달리 ‘곰님’은 사람이 되어 환웅과 혼인하였으나 버림받았다. 그 과정에서 ‘홍익인간’에 담긴 뜻은 크게 달라졌다. 이 책은 이런 불교식 차림판에서 벗어나 단군신화 속에 묻혀 있던 환한님과 곰님의 본모습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홍익인간에 담긴 본뜻을 되새겨 보기 위해 “곰은 왜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그런 다음, 우리의 말과 정서, 고유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이 이야기를 새롭게 창조하고자 한다. 이 책을 선생님과 부모님, 아이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홍익인간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르게 이끌어 가길 바란다.프롤로그_ 이 책을 소개합니다 마당 1_ 읽어 봅시다 곰은 왜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 마당 2_ 마음에 차려 봅시다 슬기 찾기 활동: 묻고 답하며 생각 나누기 마당 3_ 배경에 대해 알아봅시다 『삼국유사』 「고조선(왕검조선)」 전의 원문 단군신화 새롭게 바라보기 이 낱말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이 책의 연구 방법론 미주_ 더 깊은 탐구를 위한 안내 부록_ 참고 문헌 슬기교육 시리즈에 대하여 “지금까지 불교식 패러다임에 갇힌 단군신화는 가라! 새롭게 보는 단군신화로 홍익인간 정신 바로 세우기”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는 일연 스님이 고조선 고유의 신화를 불교의 입장에서 재구성한 『삼국유사』의 「고조선(왕검조선)」전이다. 그러나 기존의 단군신화는 몇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환웅을 백성을 저버린 임금, 육체적인 고통만을 주려 하는 스승, 아내를 돌보지 않은 남편, 자식을 내팽개친 아버지로 그리고 있으며, 곰님을 쑥과 산마늘만 먹고 육체적인 고통만을 잘 참아 낸 나머지 친구도 버리고 깨달음도 없는 여성이나 아내, 어머니로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곰(여성)은 왜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이제껏 이런 질문을 해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해 보지 않은 이 같은 질문을 통해 그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그런 다음, 우리의 말과 정서, 고유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이 이야기를 새롭게 창조함으로써 곰님(여성, 어머니)의 위상을 되찾고 홍익인간에 담긴 본뜻도 되찾고자 한다. 단군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위대한 점을 찾아내고 바로 세울 때, 대한민국의 아이들도 이를 본보기로 삼아 바르게 자라나고 대한민국의 정신 및 기강도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읽고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 뒤에 마련된 ‘슬기 찾기 활동’ 마당을 통해 아이들을 환한님이나 곰님처럼 누리 안에 있는 온갖 생명이 생명답게 자라나도록 크게 돕는 지도자다운 지도자, 한국인다운 세계인으로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일연 스님은 환한님을 석가모니와 동일시했고, 그와 더불어 이야기의 기본 바탕을 불교식으로 바꿔 버렸다. 불교식으로 재구성되었다고 보는 근거로는 제석(帝?)이나 웅(雄), 천왕(天王), 천부(天符), 여성의 낮은 지위(신채호, 『조선상고사』, 108쪽), 1908세(앞의 책, 126쪽), 홍익인간(弘益人間)(정혜정, 174쪽. 미주 5」 참조), 동물과 여성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 따위를 들 수 있다. 단순히 인물을 동일시하고 호칭이나 직위, 관련된 낱말들만을 바꾼 것이 아니라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이야기의 차림판도 바꾸고 그 위에서 모든 것을 재구성했다. 그런 과정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빼 버렸다.그 결과 단군왕검 이야기는 맥락이나 뜻이 통하지 않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고 인물의 위상이 바뀌는 등 수없이 많은 문제점이 생겨났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환한님은 그 자신뿐 아니라 그를 둘러싸고 있는 가족 관계, 임금과 백성의 관계도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자신이 담당해야 할 역할도 달라졌다. 즉, 환한님은 환웅천왕이 됨으로써 빛으로서의 다스림은 빠져 버렸고, 그 대신 석가세존처럼 동물이나 여성의 소원을 들어주고 자비를 베푸는 역할로 그 역할이 바뀐 것이다. 그에 따라 ‘홍익인간’의 본뜻도 달라졌다.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인플루엔셜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버지니아 울프, 에드거 앨런 포, 에밀리 디킨슨, 미셸 드 몽테뉴,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앨리스 메이넬, 장 자크 루소,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르네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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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소설,일반헨리 데이비드 소로, 버지니아 울프, 에드거 앨런 포, 에밀리 디킨슨, 미셸 드 몽테뉴,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앨리스 메이넬, 장 자크 루소,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르네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촘촘히 연결된 세상에서, 어느 때보다도 가장 큰 고립을 경험하고 있는 이상한 시대에 살고 있다. 다시는 없던 일이 되지 않을 일상화된 거리두기 속에서, SNS와 유튜브를 표류하며 타인의 삶을 훔쳐보면서 우리는 끝없이 혼자라고, 외롭다고 느낀다. 시인 메리앤 무어는 외로움을 ‘고독’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는 무엇일까. 스스로 자신 안에 무한한 세계를 품고 있는 존재라는 점을 자각하고, 혼자서도 완전한 충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고독의 기술’을 어디에서 배워야 할까? 바로 그 해답이 될 이 책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는 ‘고독’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시, 에세이, 단편소설 등을 한 권에 모은 앤솔러지다. 영국을 대표하는 맥밀란 출판사의 기획으로 탄생한 이 특별한 책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 버지니아 울프, 에드거 앨런 포, 에밀리 디킨슨 등 16세기부터 20세기에 걸친 세계적인 거장들이 저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독을 이야기한다. 고독을 견디고 즐기고 만끽하며, 때론 예술의 자양분으로 삼고, 때론 고독 그 자체를 쟁취하려 분투했던 열세 명의 작가들의 빛나는 고독의 문장들을 만나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고독은 정말로 외롭지 않다는 것을.엮은이 서문 호수가 외롭지 않듯 나도 외롭지 않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고독〉 우리에게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합니다 ―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그는 읽히기를 거부하는 책이다 ― 에드거 앨런 포 〈군중 속의 사람〉 영혼이 머무는 극적이자 사적인 공간 ― 에밀리 디킨슨 〈고독의 공간이 있다〉 남을 위해서는 이제껏 충분히 살았으니 ― 미셸 드 몽테뉴 〈고독에 대하여〉 몸을 동그랗게 말고 평화롭게 잠들 것이다 ―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뉴잉글랜드 수녀〉 고독은 거리가 아니라 시간으로 세는 것 ― 앨리스 메이넬 〈고독〉 상상 속 은신처로 날아가는 일 ― 장 자크 루소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누구나 평생 짊어져야 하는 고독이 있습니다 ―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자아의 고독〉 의심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르네 데카르트 〈의심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하여〉 알려지지 않은 채로 살게 하소서 ― 알렉산더 포프 〈고독의 노래〉 자기 안의 빛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법 ― 랠프 월도 에머슨 〈자기 신뢰〉 군중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 새뮤얼 존슨 〈바람직하지 않은 고독〉 옮긴이 후기 이 책에 실린 글고독이란 자기 안에 또 하나의 세계를 갖는 것! 한 권에서 만나는 《에세(수상록)》, 《월든》, 《자기만의 방》 세계적인 작가들의 빛나는 문장에서 길어 올린 낭만적 은둔의 기술 초연결시대에서 더욱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고독의 기술’이 아닐까. 고독은 스스로를 번잡한 외부로부터 한 발 떨어뜨려놓는 적극적인 행위이자, 자기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과 공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열세 명의 작가들이 남긴 ‘고독’에 관한 글을 한 권에 담아냈다. 170년 역사를 지닌 영국의 대표 출판사인 맥밀란이 선보인 이 앤솔러지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버지니아 울프, 에드거 앨런 포, 에밀리 디킨슨 등 여러 역사적 인물들이 겪고 써 내려간, 고독을 이해하는 방식과 고독을 권하는 글을 담고 있다. 시, 에세이, 단편소설 형식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시대에 따라 변모해온 고독에 대한 접근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독특한 매력은 철학자, 시인, 소설가, 수필가, 여성운동가 등 각기 다른 시대와 배경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저마다 고독을 바라보고, 다루었던 방식을 엿보는 데 있다. 철학자 데카르트에게 고독이 진리에 이르는 길이었다면, 루소에게는 낭만적인 도피였고, 소로에게는 월든 호수와 같이 자연스러운 벗이었다. 그런가 하면 여성운동가 엘리자베스 스탠턴에게 고독이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타고난 권리였고, 버지니아 울프에게는 창작의 조건이었다. 새뮤얼 존슨은 지나친 고독을 경계할 것을 당부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한 권의 책에서 《에세(수상록)》,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월든》, 《자기만의 방》 등 평생 꼭 한번 만나봐야 할 고전 명저들 가운데 ‘고독’을 다룬 부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엘리스 메이넬이나 엘리자베스 스탠턴의 에세이처럼 국내에 처음 번역되는 글도 수록되어 있다. 여성에게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함을 역설했던 버지니아 울프를 비롯해 독신의 삶을 다룬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등 여성 작가들의 고독에 대한 관점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의미 깊다. 끝없이 밀려드는 외부의 소음 속에서, “모든 인간의 내면에 존중되어야 할 공간, 당당하고 자유로운 공간, 명쾌하고 본질적인 권리가 부여된 공간”(150쪽)이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면, “고독이라는 조언자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게 될 희망도 없”(157쪽)어지고 그토록 원하는 “마음의 평화는 절대 오지 않”(267쪽)을지도 모른다. 그런 순간에 잠시 숨을 고르고, 여기 이 깊고 아름다운 고독의 문장들에서 혼자만의 리듬을 찾는 법을 배워보면 어떨까. 이 책의 작가들이 그랬듯 우리 또한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나만의 방을 마련해”(106쪽)볼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이 다채롭고 느슨한 앤솔러지에서,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이 혼자만의 시간에서 발견한 낭만적 은둔의 기술과 새로운 통찰, 그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나는 혼자 있는 것이 좋다. 고독만큼 같이 지내기에 좋은 벗을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 우리는 대개 방 안에 혼자 있을 때보다 밖에 나가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닐 때 더 외롭다. 사색하는 사람이나 일하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 항상 혼자다. (…) 마치 저토록 요란하게 웃어대는 호수의 저 아비새가 외롭지 않으며 월든 호수가 외롭지 않듯, 나도 외롭지 않다. 저 고독한 호수에 어떤 벗이 있단 말인가? 하지만 저 호수는 하늘색 물속에 푸른 악마들이 아닌 푸른 천사들이 있다. 태양은 혼자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태양이 두 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하나는 가짜 태양이다. 그러나 악마는 절대 혼자 있는 법이 없다. 그는 떼거리로, 군인들처럼 몰려다닌다. 목장에 핀 한 송이 현삼이나 민들레, 콩잎, 괭이밥, 등에 그리고 뒤영벌이 외롭지 않듯 나도 외롭지 않다._ 헨리 데이비드 소로 <고독>에서 휴식은 타고난 기질에 맞는다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도시와 궁궐에서도 누릴 수 있다. 다만 나는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있을 때 좀 더 여유롭게 그런 휴식을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한다. 속세의 쾌락과 부를 즐길 수도 있지만, 그것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고 믿는 한 마음 편히 지낼 수는 없다. 우리는 반드시 혼자 있을 수 있어야 하며, 거기서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나만의 방을 마련해야 한다. 고독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런 칩거란 세계 속에 또 하나의 세계가 있는 것과 같다._ 미셸 드 몽테뉴 <고독에 대하여>에서 루이자는 그날 밤 혼자 조금 흐느껴 울었지만, 이유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다음 날 산책하면서, 마치 여왕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자신의 왕국을 뺏길까 봐 두려워했다가 그것이 확실히 자신의 것임을 알게 된 왕국을 본 여왕이 된 기분. 이제 시저가 있는 작은 집 주위에 키 큰 잡초와 풀이 무성하게 자랄 것이고, 겨울마다 눈이 그 지붕 위에 쌓이겠지만, 시저가 무방비 상태의 마을에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작은 카나리아도 잠에서 깨 겁에 질려 요란하게 창살에 날개를 부딪히며 파닥거리는 일 없이, 밤마다 노란색 깃털이 수북하게 난 몸을 동그랗게 말고 평화롭게 잠이 들 것이다._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뉴 잉글랜드 수녀>에서
동주
자음과모음 / 구효서 글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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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구효서 글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가 구효서의 신작 장편소설이다.『동주』는 윤동주의 동주다. 윤동주가 주인공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윤동주는 전면에도 화자로도 등장하지 않는다. 서술자는 올해 스물일곱 살인 재일한국인 3세 김경식과 요코라는 여인이다. 두 사람은 각각 글을 남긴다. 남긴 글 속에 윤동주는 후경(後景)으로만 등장할 뿐이다. 유고(遺稿) 추적과 한 소녀의 기록을 통해 새롭게 밝혀지는 윤동주의 삶과 문학,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 윤동주와 함께 기숙하며 그가 연행되는 모습까지 지켜본, 윤동주에 대한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당시 15세였던 교토의 소녀 요코. 그리고 윤동주의 유고 미스터리.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 두 가지 이야기를 재일교포 3세인 ‘나’ 김경식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된다. 교토에서 윤동주의 모습을 지켜보며 그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던 소녀 요코의 기록과 그녀가 중년이 되어 이타츠 푸리 카라는 이름으로 윤동주를 기억하고 있던 기록을 ‘나’가 점점 알아가면서 윤동주의 어린 시절부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주의 고종사촌과 문익환, 한명준이라는 친구와의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절친했던 친구 한명준이 반민투에 의해 희생되는 이야기를 비롯해 ‘나’가 윤동주의 유고 원본을 찾아다니며 알게 된 사실, 그리고 언어의 소멸 위기에 대한 내용 등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윤동주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쳐나가며 윤동주가 썼던 언어를 통해 ‘민족저항시인‘이 아닌 ’시인‘ 윤동주를 다시 살려낸다.더듬는 말 참람한 말 사이의 말 숨은 말 어머니의 말 기억하는 말 없어도 있는 말 피 같은 말 본래의 말 물가에서 나눈 말 허공중에 떠도는 말 꽃의 말 작가의 말“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저항시인이 된 윤동주, 그것이 그를 죽게 한 이유다!”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가 구효서의 신작 장편소설 동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두 가지 윤동주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진학 교토의 15세 소녀, 그리고 윤동주의 유고(遺稿) 미스터리! 민족저항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윤동주는 우리에게 새겨졌다. ‘시인’ 앞에 붙은 ‘민족’과 ‘저항’이라는 관형사의 연속이 명예롭고 비장하고 애절하여 무겁다. 그 무거움이 이 소설을 쓰게 했는지 모른다. 무거워서, 열사와 영웅의 묘소에 잠들게 된 시인의 꿈이 혹 날마다 거친 것은 아닐지……. 투구와도 같은 저 관형사를 조심스레 벗기고 내가 반했던 모습 그대로의 윤동주를 시인의 묘역에 이장하고 싶었다. ■ 한 소녀의 오래된 기억, 그리고 시인의 유고(遺稿) 추적에 얽힌 미스터리! ― 유고 추적과 소녀의 기록을 통해 새롭게 밝혀지는 윤동주의 삶과 문학 작가는 소설의 제목을 ‘동주’라 적었다. 윤동주의 동주다. 윤동주가 주인공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윤동주는 전면에도 화자로도 등장하지 않는다. 서술자는 올해 스물일곱 살인 재일한국인 3세 김경식과 요코라는 여인이다. 두 사람은 각각 글을 남긴다. 남긴 글 속에 윤동주는 후경(後景)으로만 등장할 뿐이다. 작가는 일찌감치 시인 윤동주에게 반했기 때문에 ‘동주’라는 제목의 소설을 썼다고 말한다. 작가가 반한 것은 윤동주의 시도 아니고 항일 정신도 아닌, 윤동주의 얼굴, 눈빛, 미소 등 사진에 박힌 그의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 소설에서도 ‘윤동주는 왜 죽었을까’가 궁금하다. 그에 대한 답으로서 역사적 사실은 이미 웬만큼 밝혀져 있다. 경찰 조사 기록이 공개되면서 더 분명해졌다.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피검되어 스물아홉 꽃다운 나이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 윤동주의 죽음을 두고 생체 실험에 의한 희생이라는 논란이 있어왔다. 체액 대용으로 쓰일 생리 식염수 확보를 위해 규슈 대학교 의료팀이 조선인 재소자들에게 바닷물을 지속적으로 주사했다는 설은 정황상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윤동주도 그 주사를 맞았다. 그러나 그것은 ‘자연인’ 윤동주의 생물학적 죽음에 대한 추론(追論)일 뿐 ‘시인’ 윤동주의 죽음에 대한 논담(論談)에는 미치지 못한다. 심장이 멈춤으로서 생의 종말을 고하는 게 자연인이라면, 시인은 무엇이 멈추어 존재의 종말을 맞이하는 것일까. 무엇이 그를 죽게 했을까. ‘민족저항시인’으로서의 윤동주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죽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시인’ 윤동주는 이미 시모가모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순간 죽음을 맞이했다. 사상을 검증한다는 구실로 윤동주에게 자신의 시를 일본어로 번역하도록 강압하는 그 순간에 말이다. 민족저항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윤동주는 우리에게 새겨졌다. ‘시인’ 앞에 붙은 ‘민족’과 ‘저항’이라는 관형사의 연속이 명예롭고 비장하고 애절하여 무겁다. 그 무거움이 이 소설을 쓰게 했는지 모른다. 무거워서, 열사와 영웅의 묘소에 잠들게 된 시인의 꿈이 혹 날마다 거친 것은 아닐지……. 투구와도 같은 저 관형사를 조심스레 벗기고 내가 반했던 모습 그대로의 윤동주를 시인의 묘역에 이장하고 싶었다. _작가의 말 이 작품에 대한 작가의 집필 의도는 분명하다. 또한 소설에서 드러난, 작가가 말하는 윤동주의 죽음의 이유도 분명하다. 윤동주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민족저항이 시인이 되어 있는 이유. 그것이 윤동주를 죽게 한 이유다! ■ 2011년, 민족저항시인 윤동주의 재해석 『동주』는 작가의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차별성을 보이는 작품이다. 사회와 권력의 횡포를 고발하는 작품을 즐겨 써온 작가는 최근 일상의 소소함과 눈물겨운 삶의 풍경을 그리는 작품을 써왔는데, 이번에는 이런 경향을 다시 한 번 벗어나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윤동주의 죽음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민족저항시인 윤동주가 아닌, 진정한 ‘시인 윤동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윤동주의 죽음 이면에 또 다른 이유를 ‘시인 윤동주’라는 관점에서 찾고 있다. 독자들은 이 소설을 통해서 민족저항시인 윤동주가 아닌, 시인 윤동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동주』는 순수한 ‘시인’ 윤동주의 의미를 언어에서 찾고 있다. 어찌 보면 이 작품은 언어, 말에 관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윤동주는 간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간도(間島)는 ‘사이의 섬’이라는 뜻이다. 당시 간도는 여러 나라의 영향력이 충돌하던 곳으로 조선인만 살던 곳도, 조선어만 쓰던 곳도 아니었다. 윤동주가 태어나고 자란 간도의 특성상 여러 ‘세계’의 ‘사이’에 놓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 그의 숙명이었다. 그는 늘 불안하? 위태로울 수밖에 없는 ‘사이의 세계’ 간도에 적을 두고 평양과 서울, 일본을 오가며 시를 썼다. 그러나 그의 언어는 특정한 가치와 이념, 국가와 민족공동체에 치우치지 않았다. 조선어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모어인 조선어로 시를 썼을 뿐이다. 사상을 검증한다는 구실로 자기 시의 번역을 강요당하는 순간, 시인에게서 시인의 언어를 빼앗는 순간 시인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고 시인으로서의 생명은 끝날 수밖에 없다. 작가는 이런 윤동주의 언어를 다시 ‘사이의 세계’로 돌려보내 그를 되살려냈다.
딱! 한 권 JLPT 일본어능력시험 단어장 N1
시사일본어사 / JLPT연구모임 지음, 황지영 감수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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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JLPT연구모임 지음, 황지영 감수
최근 2010년~2017년의 일본어능력시험을 토대로, 언어지식뿐만 아니라 독해.청해 어휘도 함께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를 수록한 단어장이며,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테마별 30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또한 학습자들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3단계로 나누어(학습하기 전 1단계 체크->학습 후 2단계 데일리 체크-> 복습용 3단계 쪽지시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본 책의 장점 본 책의 사용법 품사 일람표 관련어 일람표 DAY1 인간관계 DAY2 성격과 성질 DAY3 감정과 태도(1) DAY4 감정과 태도(2) DAY5 모양디자인과 패션 DAY6 가사와 식생활 DAY7 일상생활(1) DAY8 일상생활(2) DAY9 학교생활과 교육 DAY10 일과 사회생활(1) 읽어 볼까요? DAY11 일과 사회생활(2) DAY12 정보 통신과 매스컴 DAY13 과학과 기술 DAY14 사건사고와 대처 DAY15 경제생활과 경제산업(1) DAY16 경제생활과 경제산업(2) DAY17 정치법률사회문제(1) DAY18 정치법률사회문제(2) DAY19 국제관계와 국제사회 DAY20 공연예술과 문화 읽어 볼까요? DAY21 스포츠 DAY22 여행과 취미 DAY23 교통과 안전 DAY24 날씨와 자연 환경 DAY25 건강과 의료 DAY26 시간과 공간 DAY27 부사(1) DAY28 부사(2) DAY29 어려운 한자어 DAY30 관용구 읽어 볼까요? 부록 품사별로 암기하기 색인본 단어장은 최근 2010년~2017년의 일본어능력시험을 토대로, 언어지식뿐만 아니라 독해.청해 어휘도 함께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를 수록한 단어장이며,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테마별 30일로 나누어 구성해 놓았습니다. 또한 학습자들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3단계로 나누어( 학습하기 전 1단계 체크->학습 후 2단계 데일리 체크-> 복습용 3단계 쪽지시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 이 책의 특성 1 2010~2017년의 최신 기출어휘 수록 2010년~2017년까지 일본어 능력시험 기출 어휘를 표시해두었습니다. 어떤 단어들이 출제되었는지 체크하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30일 완성 테마별 연상암기 30일 완성으로 단기간에 능력시험 어휘를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테마를 연상하며 쉽게 암기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1단계 체크 : 사전 체크 시작하기 전 이미 알고 있는 단어에 체크해 보고, 암기가 끝난 뒤에 어떤 단어를 알게 되었는지 체크해 봅시다. 4 2단계 체크 : 데일리 체크문제 (확인해 볼까요?) 그날 그날 학습한 어휘를 데일리 체크문제를 통해 스스로 체크합니다. 5 3단계 체크: 복습용 쪽지시험 제공 출제빈도 높은 중요 어휘를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는 복습용 쪽지시험이 있습니다. 6 귀로 암기 할 수 있는 MP3 음성 제공 손으로 쓰면서 한번 외우고, 음성으로 들으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품사별로 외우기 부록 제공 시험 직전 품사별로 외우고 싶은 학습자를 위해 품사별로 실어 놓았습니다. 8 독해 지문 읽어볼까요 제공 10일동안 배운 어휘를 토대로 독해지문을 읽어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9 최근 기출단어를 활용한 실전테스트 12회 제공 기출 된 어휘로 실전문제 12회분은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전문제를 풀어보며 최종 점검을 해 봅시다. 10 셀로판지 제공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사우 / 샤논 토마스 (지은이), 송지은 (옮긴이)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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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소설,일반샤논 토마스 (지은이), 송지은 (옮긴이)
심리적 학대의 실상에 관해 제대로 알려주고, 학대에서 벗어나 회복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치유 과정을 안내한 책이다. 저자는 다년간 심리적 학대 피해자를 상담하면서 피해자들이 치유 과정에서 거치게 되는 6단계를 발견했다. 내담자가 상담을 받으면서 회복되는 과정을 이 책에서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덕분에 독자는 심리적 학대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심적 고통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심리적 학대에서 회복하는 로드맵을 명쾌하고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번역·출간되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치유 전문가들로부터도 “심리적 학대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프롤로그|가까운 사람 때문에 아픈 당신에게 1장 심리적 학대란 무엇인가 당신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내가 너무 예민하고 불안정한 탓인가?: 심리적 학대 제대로 알기 부모, 연인, 목사, 친구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는 어떻게 다른가|친밀하게 다가왔다가 멀어지기를 반복하는 파트너가 의도하는 것|솔직한 건지 공격하는 건지 모르겠는 친구에 대해|독이 되는 해로운 가족관계도 있다|교회에 숨어 있는 가해자들|교묘하게 뒤통수를 치는 직장동료와 상사|그들은 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돋보이게 해줄 사람을 찾는다|그들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진실을 감춘다|그들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심리적으로 학대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2장 상처를 회복하는 6단계 프로그램 1단계 절망: 깊은 슬픔 학대를 알아차리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한 발짝만 대딛어보자 2단계 교육: 가해자들이 쓰는 수법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스스로를 믿지 못하도록 세뇌시킨다|인신공격, 피해자를 고립시키기 위한 전술|플라잉 멍키, 조력자를 동원한다|실수를 저질러놓고는 화를 내고 책임을 전가한다|다정했다가 무심했다가, 혼란스럽게 만들어 길들인다 |심리조종자가 구사하는 3단계 전략 3단계 깨어남: “내가 미친 게 아니더라고요” 그 사람은 달라질 수 있을까|심리적 학대를 이해하는 사람들과 만나야 할 때 4단계 경계 설정: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거나 연락을 끊거나 관계를 끝내는 게 좋은 경우가 있다|그 사람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방법|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불안해하지 않고 냉정함을 유지하는 법|감정적으로 거리를 둘 때 고려해야 할 것|연락을 끊기로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 5단계 복구: 도둑맞은 삶을 다시 찾아오기 ‘피해자다운’ 모습을 유지하려는 당신의 무의식|그 사람이 휴가와 기념일을 망쳐놓는 이유|경제적인 학대의 두 가지 유형|건강검진이 필요한 시간|학대당하면서도 의존하는 심리|엄마는 왜 내가 아끼는 메달을 버렸을까| 6단계 유지: 관계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그 사람과 좋았던 순간이 자꾸 생각난다면|당신은 달라졌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었다 생존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이 아끼는 사람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가해자에게 속은 겁니다|아직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고 조언하지 마세요|회복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그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3장 내 이야기 쓰기 성찰 노트 누가 심리적으로 학대를 하는가 남자 가해자와 여자 가해자의 공통점과 차이점|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어떤 사람인가 어디서 심리적 학대가 일어나는가 독이 되는 연인이나 배우자|독이 되는 친구|독이 되는 가족|독이 되는 교회 지도자와 신도들|독이 되는 직장 언제 심리적 학대가 일어나는가 어떻게 심리적으로 학대를 하는가 왜 심리적으로 학대를 할까 생존자의 공통점 6단계 성찰 노트심리적 학대 최고 전문가가 학대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 이 책의 저자는 심리적 학대 피해자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심리치료사다. 심리적 학대는 ‘보이지 않는 학대’라고 불릴 정도로 그늘에 가려져 있다. 이 책은 심리적 학대의 실상에 관해 제대로 알려주고, 학대에서 벗어나 회복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치유 과정을 안내한다. 저자는 다년간 심리적 학대 피해자를 상담하면서 피해자들이 치유 과정에서 거치게 되는 6단계를 발견했다. 내담자가 상담을 받으면서 회복되는 과정을 이 책에서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덕분에 독자는 심리적 학대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심적 고통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심리적 학대에서 회복하는 로드맵을 명쾌하고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번역·출간되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치유 전문가들로부터도 “심리적 학대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가까운 사람의 은밀한 심리적 학대를 알아차리고 학대에서 벗어나 다른 삶을 사는 6단계 치유 여정 “심리적 학대 치유에 관한 최고의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11개국에서 출간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부모, 연인, 친구, 목사… 이 관계는 정상일까 학대일까?” 툭 하면 화를 내고 비난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가 있다. 남편은 밖에서는 매너 좋고 스마트하고 자상한 남자로 통한다. 하지만 집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여자의 할머니는 오래전에 정신질환을 앓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여자는 남자와 연애할 때 수년 전 할머니의 죽음으로 받은 충격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남자는 결혼해 살면서 수시로 그 이야기를 꺼냈다. 남자는 아내의 사소한 실수에도 불같이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한다. “너네 할머니 미쳤었다며? 그런 집에서 태어났으니 네가 제대로 하는 일이 없지.” “너네 집안 식구들 뇌 구조가 궁금하다. 너는 어떻게 남편 생일도 기억 못하냐?” 여자는 결혼생활 내내 이런 말을 들으면서 살았다.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고, 수치심과 무기력에 시달리게 되었다. 남편에게 트집 잡히지 않으려고 맞추며 살기가 힘에 겹고 억울하다. 하지만 이혼은 꿈도 꾸지 못한다. 남편 말대로 ‘제대로 하는 일도 없는’ 주제가 아닌가. 또 가끔 남편은 사랑을 속삭이며 기념일을 챙기고 더할 나위 없이 자상하다. 이 관계는 심리적 학대일까, 아니면 평범한 부부의 갈등일까? 이 책 1장에서는 심리적 학대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심리적 학대를 가하는지 살펴본다.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왜 남의 인생을 파괴하면서 즐거워하는지, 학대당하는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느끼면서도 왜 그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가까운 사람의 심리적 학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학대 관계와 정상적인 관계는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다. 심리적 학대는 보이지 않는 학대라고 불릴 정도로 교묘하고 은밀하게 일어난다. 학대당하면서도 학대인지조차 모르는 피해자가 많다. 보이지 않는 학대를 경험한 이들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라고 느끼지만, 자신이 겪은 피해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다른 이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려고 하면 애정 결핍이거나 피해망상에 빠진 사람처럼 보이기 십상이다. 게다가 가해자는 책임을 전가하고 상황을 조작하는 데 능수능란하다. 피해자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심리적 학대에 관해 알지 못하다 보니 가해자의 계략이 통한다. 이처럼 심리적 학대는 그늘에 가려져 있고, 많은 이들의 삶이 조용히, 서서히 망가지고 있다. 저자는 심리적 학대에 관해 제대로 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저자 자신 성격장애를 가진 엄마에게 어린 시절 심리적 학대를 당한 피해자다. 보이지 않는 학대가 얼마나 교활하게 진행되는지, 멍 자국도 뼈가 부러지지도 않지만 피해자의 내면에 얼마나 큰 상처가 남는지 잘 이해하는 심리치료사다. 저자는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오랜 세월 학대 피해자를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은 심리적 학대에서 회복하는 로드맵을 명쾌하고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번역·출간되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치유 전문가들로부터도 “심리적 학대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멀쩡하고, 심지어 부럽기까지 한 관계에서 불행을 느낀다면 심리적 학대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1장을 읽고 나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관계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되면 삶이 달라진다. 망가진 삶을 다시 회복하는 6단계 로드맵 저자는 다년간 심리적 학대 피해자를 상담하면서 피해자들이 치유 과정에서 거치게 되는 6단계를 발견했다. 내담자가 상담을 받으면서 회복되는 과정을 이 책에서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많은 이들의 치유 여정을 함께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심리적 회복으로 가는 길을 명료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학대에서 벗어나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아는 것은 변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상담실 소파에 마주 앉아 상담 세션을 진행하듯이 치유 여정을 한 발씩 대딛을 수 있다. 그 과정이 이 책의 2장에 알차게 담겨 있다. 회복의 1단계는 ‘더 이상 이대로는 못하겠다’라고 느끼는 절망의 시기다. 처음 상담을 시작할 때 대부분 자신이 심리적 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더 이상 삶을 감당할 수 없어서 해답을 찾으려고 상담을 시작한다. 1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학대를 당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어떤 관계나 문제와 갈등은 있지만 학대 관계와 정상적인 관계는 엄연히 다르다. 그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을 때 심리치유 작업이 시작된다. 2단계는 가해자들이 흔히 쓰는 수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심리적 학대는 너무나 은밀해서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피해자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할 수 없으면 회복 과정이 진행되지 않는다. 저자는 가해자가 학대를 감추고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몇 가지 전술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가스라이팅, 플라잉 멍키, 간헐적 강화, 자기애적 공격 등 생소한 용어가 등장한다. 가스라이팅이란 가해자가 상황을 조작해 상대가 자신의 기억과 판단력을 의심하게 만드는 심리조종 기술이다. 플라잉 멍키란 가해자가 조력자를 동원해 피해자를 괴롭히는 것을 말한다. 조력자 중에는 뭐가 뭔지 모르고 학대를 돕는 이도 있고, 학대 상황이라는 것을 알면서 동조하는 이도 있다. 간헐적 강화란 친밀하게 다가왔다가 갑자기 냉담해지기를 반복하면서 상대를 길들이는 방법이다. 상대가 언제 돌변할지 몰라 피해자는 몹시 고통스럽다. 체내에 아드레날린이 상승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러한 생화학적인 변화는 끊기 어려운 중독을 야기한다. 이밖에도 심리조종자들이 사용하는 기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용어를 알고 나면 피해자는 자신이 겪은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3단계는 ‘아하’ 하고 깨닫는 시기다. 자신이 심리적으로 학대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피해자는 예전과 달리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고, 더 이상 고립되어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갖기 시작한다. 하지만 잠시 후퇴하기도 한다. 갑자기 가해자를 그리워하며 울기도 하고 가해자가 달라질 수 있다고 믿고 싶어 한다. 성장 과정으로 인해 성격장애가 생겼다며 가해자를 이해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부모, 형제자매, 소중한 친구, 영적 지도자처럼 친밀했던 사람의 실체를 마주하기란 고통스러운 일이다. 4단계는 가해자와 경계를 설정하는 시기다.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거나 연락을 끊는 방법이 있다. 저마다 처한 사정과 성격이 다르므로 이 과정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피해자 스스로가 잘한 결정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관계를 끊는 게 좋은 경우, 감정적으로 거리 두기가 좋은 경우를 나누어 설명하다. 아울러 경계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5단계는 학대받는 동안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찾아오는 시간이다. 심리적 학대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망가뜨린다. 스트레스로 인해 만성 염증,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피로감을 호소하는 피해자가 많다. 저자는 건강검진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한다. 대부분 경제적인 손실을 보기도 한다. 학대받는 동안 도둑맞은 것을 하나하나 되찾아 와야 한다. 이 단계에서 그동안 회복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가시적으로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서 피해자는 큰 힘을 얻는다. 매우 중요한 과정이고, 시간도 많이 필요한 단계다. 한 걸음씩 내딛으면서 심리적 학대의 혼돈 속에서 걸어 나올 수 있다. 마지막 6단계에 이르면 학대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갖고 회복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 단계에서 주의할 점은 가해자와 있었던 잠깐의 좋았던 순간을 계속 생각하며 아쉬워하는 것이다. 가해자는 필요에 따라 달라진 척하는데, 결국에는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연락을 끊지 않고 감정적인 거리 두기를 하고 있다면 6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사실을 시기를 잘 보내고 회복에 전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제 6단계 치유 여정을 다 마쳤다. “당신은 달라졌고 더 괜찮은 사람이 되었다. 6단계를 마치고 나면 예전에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낄 것이다. 더 건강한 사람들이 당신의 삶에 들어오게 해야 할 때다. 새로워진 당신과 어울리는 사람들을 끌어당길 만큼 부단히 노력했으니 말이다.” 3장에 성찰 노트가 준비되어 있다. 성찰 노트는 이제까지 저자가 설명한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에 자신의 경험을 대입해보면서 진정한 회복이 시작될 것이다. 성찰 노트는 혼자 작성해도 좋고 피해자 자조모임에서 함께해도 좋다. 여기까지 마치고 나면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남을 학대하는지 분명하게 알게 된다. 또한 학대 관계를 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힘과 지혜도 갖추게 될 것이다.당당히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이건 내 의견이고 당신이 동의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치유다. 연인이나 배우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 심리적 학대를 저지를 수 있다. 안전할 거라 기대했던 관계에서 가장 혐오스럽고 악랄한 학대가 일어난다. 어떤 이들은 ‘문제없는 커플은 없어’라는 말로 배우자나 연인의 독이 되는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관계와 학대적인 관계는 다르다. 파트너가 행하는 감정적인 살인은 남들이 가해자를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하고 생존자가 그 사람과 함께 있어 얼마나 행운인지 떠들어대는 동안 일어나곤 한다. 파트너에게 학대 받은 적이 있다면 가해자가 얼마나 완벽히 ‘지킬과 하이드’를 연기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가해자의 실제 모습과 대외적인 이미지는 극적으로 다르다. 세상은 외부적인 이미지가 진짜라고 믿는다. 이런 환경에서는 생존자의 어떤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생존자는 ‘미친 사람’처럼 보이고 학대는 계속된다.
2024 SD에듀 Win-Q 전자캐드기능사 필기 단기합격
시대고시기획 / 정도건, 이희준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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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정도건, 이희준 (지은이)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중요한 핵심이론들을 각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예제를 엄선해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과년도 기출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핵심이론만으로는 아쉬운 내용을 보충 학습하고, CBT 시행에 따른 2023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통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 학생들이 꼭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할 핵심키워드만을 엄선한 합격비법 핵심요약집 빨간키와 PCB 용어를 수록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PART 01 핵심이론 +핵심예제 CHAPTER 01 전기전자공학 CHAPTER 02 전자계산기 일반 CHAPTER 03 전자제도(CAD) 이론 PART 02 과년도 +최근 기출복원문제 2012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3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6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7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8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9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20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21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22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23년 최근 기출복원문제 부록 PCB 용어Win-Q 전자캐드기능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PART 01은 핵심이론+핵심예제로 구성되었다.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중요한 핵심이론들을 각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예제를 엄선해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02는 과년도 기출문제+최근 기출복원문제로 구성되었다. 과년도 기출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핵심이론만으로는 아쉬운 내용을 보충 학습하고, CBT 시행에 따른 2023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통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 학생들이 꼭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할 핵심키워드만을 엄선한 합격비법 핵심요약집 빨간키와 PCB 용어를 수록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자캐드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 전자캐드기능사는 전자캐드 직종에 대한 숙련된 기능을 가지고 전자캐드 도면의 제작, 배치, 패턴설계 및 관련 장비의 조작, 운용, 정비, 검사 또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를 판별하는 시험이다.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되는 기능사 시험의 경우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하지 않으면 효율적인 수험계획을 세우지 못해 방대한 양의 이론에 쉽게 지쳐버리고 포기할 수도 있다. 또한 오랫동안 이론 중심으로 학습했는데 막상 시험에는 공부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Win-Q 전자캐드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과 과년도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구성하였고 기출문제에도 상세한 해설을 첨부하였다. 기능사 시험은 문제은행방식으로 출제되며 만점을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기능사 시험 합격 기준인 평균 6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학습 방향이다. 이를 위하여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시험 대비 준비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점에서 Win-Q 전자캐드기능사는 그 조건에 충분히 부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