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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1 : 교사용
제이플러스 / 張琦.이창재.김지연 지음 /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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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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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소설,일반
張琦.이창재.김지연 지음
1 안녕! 2 고마워! 3 이름이 머야? 4 너는 한국인이니? 5 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6 몇 살이야? 7 띠가 뭐야? 8 저 분은 누구셔? 9 집에 식구가 몇이야? 10 이건 뭐야? 부록 과별단어 단어찾기(색인) 종합평가판
괴수 8호 14 (아크릴 블록 한정판) - 트리플 특장판 + 호시나 소우시로 아크릴 블록 + 일러스트 멀티 클리너 + 방위대 대원증 8종 세트 (플라스틱 재질)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2025.01.24
48,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풍수 수납 운명을 바꾸는 정리
중앙생활사 / 안종선 지음 / 2018.02.08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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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집,살림
안종선 지음
금전운, 건강운, 직장운, 연애운 등 인생운을 상승시키는 풍수 수납과 정리정돈의 기술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상세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풍수를 한자로는 개운학(開運學)이라고 하는데 운을 열어주거나 개척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 운을 열어주는 과정에서 정리정돈은 필수적이다. ‘풍수의 달인’인 저자는 이 책에서 풍수지리의 이념을 살린 공간별 풍수 수납법은 물론 인테리어의 최신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정리정돈 비법까지 낱낱이 공개한다.들어가며 PART1 수납이란 무엇인가? ·수납은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수납한다 | 분류와 수납 | 효율적으로 배치하라 ·정리정돈부터 시작하자 정리정돈을 못하는 사람 | 필요 없는 물건을 찾아라 | 살림을 늘리지 않는 기술 ·버릴 물건을 찾아라 꼭 필요한 물건을 골라라 | 버리기를 위한 3단계 과정 ·나는 심플하게 산다 소유와 욕심을 버린다 | 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버리기를 ‘결정’하라 PART2 정리정돈은 어떻게 할까? ·정리 마음먹기 ·IN과 OUT ·정리의 3단계 1단계 : 물건 분류하기 | 2단계 : 수납하기 | 3단계 : 순환하기 ·순환이 쉬워지는 정리의 법칙 세워서 보관하라 |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앞에 놓는다 | 같은 용도의 물건끼리 수납한다 | 동선을 줄여라 | 작은 박스나 지퍼백을 활용하라 | 80%의 법칙을 이해하라 ·만족스러운 정리란 ·정리가 가져온 변화 PART 3 수납이 편해지는 소비의 법칙 ·잘 버리는 것이 시작이다 ·버려야 하는 물건의 기준 ·효율적인 구매를 위한 전략 PART 4 공간별 풍수 수납법 ·풍수에 좋은 집을 찾아라 ·풍수에 좋은 수납법 현관 | 거실 | 안방 | 화장실 | 아이의 방 | 서재 | 주방 | 다용도실 | 드레스룸 | 욕실 | 베란다 | 기타 | 사무실 PART 5 좋은 운을 부르는 수납법 ·금전운을 부르는 수납법 ·건강운을 부르는 수납법 가족의 건강을 위한 수납 | 다이어트를 위한 수납 ·직장운을 부르는 수납법 전직을 하고 싶다면 ·연애운을 부르는 수납 ·전체 운을 부르는 수납 PART 6 좋은 운을 부르는 청소법 ·운을 부르는 청소 ·풍수 청소법 천연세제를 사용한다 | 물청소를 하라 | 거울을 정면으로 걸지 마라 | 전기선과 전선을 정리하라 | 조명기구를 깨끗이 하라 | 청소기 사용을 자제하라 ·공간별 청소법 현관 | 욕실 | 화장실 | 주방 | 거실 | 침실 | 컴퓨터 청소 | 이사할 때의 청소 PART 7 풍수와 길흉화복 ·풍수란 무엇인가? ·풍수의 역사 ·풍수의 기본 사상 음양오행 | 양택삼요결 | 양택의 요소 PART 8 전통 풍수 수납법 ·풍수 수납의 기본 배치 무게의 수납 | 높이 중심의 수납 | 감춤의 수납 ·전통 수납가구 ·근거 없는 풍수 배치법 침대에서 화장실이 바로 보이면 안 된다 | 방문에서 침대가 바로 보이면 안 된다 |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면 안 된다 | 침대 근처에 거울을 두지 마라 | 귀문방은 나쁜 방향이니 피해야 한다 마치며 참고문헌* 사는 공간을 잘 가꾸면 운이 열린다! * 원하는 것을 이루고 인생운을 높이는 풍수 수납&정리정돈 완벽 가이드! 누구에게나 좋은 운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정리와 수납을 통해 좋은 운을 불러들일 수 있다. 풍수지리에 통달한 저자는 이 책에서 금전운, 건강운, 직장운, 연애운 등 인생운을 상승시키는 풍수 수납과 정리정돈의 기술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상세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잘되는 집은 뭐가 다를까? 풍수의 달인이 알려주는 좋은 운을 부르는 풍수 수납법 흔히 정리정돈을 하고 나자 일이 잘 풀렸다는 말을 한다. 정리정돈을 하고 나서 돈이 생겼거나 취직을 했다거나 연애를 시작했다는 사람도 있다. 풍수를 한자로는 개운학(開運學)이라고 하는데 운을 열어주거나 개척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 운을 열어주는 과정에서 정리정돈은 필수적이다. 다시 말해 운을 바꾸고자 한다면 정리정돈이 필수라는 말이다. ‘풍수의 달인’인 저자는 이 책에서 풍수지리의 이념을 살린 공간별 풍수 수납법은 물론 인테리어의 최신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정리정돈 비법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정리와 수납 이전에 좋은 집을 찾아라! 비보풍수로 운을 보완하고 좋은 집 만들기 풍수지리에 따른 수납법을 위해서는 정리와 수납 이전에 좋은 집을 먼저 찾아야 한다. 즉 배산임수(背山臨水), 전저후고(前底後高), 전착후관(前窄後寬)의 법칙이 이루어진 집에서 정리와 수납이 이루어져야 실효성이 있다. 이러한 기본 법칙이 무시된 집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예부터 좋은 집은 햇빛이 잘 드는 온화한 곳에 자리하고 통풍도 잘되는 집이라고 했다. 양택이라는 말은 햇빛이 잘 드는 집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현대인 대부분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실정이니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좋은 집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노력으로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햇빛이 전혀 들지 않는 저층이라면? 빛이 들어오는 집이었는데 나무가 자라 햇빛을 차단한다면? 바람이 통하지 않는 구조라면? 이런 경우 양택의 기운이라고 볼 수 없다. 우리 전통 풍수에서 비보(裨補)는 널리 쓰였는데 다양한 가구가 있으나 가장 무거운 가구를 가장 허한 곳에 배치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적인 가구 배치에 해당한다. 허한 곳, 트인 곳, 약한 곳에 가구로 비보한다. 일반적으로 비슷한 크기의 가구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다른 가구와 비교하여 크거나 무거운 것 혹은 색이 진한 것을 허한 곳을 향해 배치하거나 설계상 빈약한 곳에 배치한다. 현대에서도 집의 배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산임수의 법칙으로 산을 등져 안정감을 가지는 것인데 방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방에서 산은 벽이 대신하는 것이나 벽이 없거나 오픈되었거나 혹은 유리로 마감되었을 경우는 비보풍수를 하여 가리거나 힘을 모으고 그림을 이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추구하기도 한다. 풍수 수납에서는 이렇듯 비보풍수를 통해 운을 보완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물건이 너무 많아서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아.” “짐이 너무 많아서 더 넓은 집이 필요해.” 좁은 집도 넓게 쓰는 풍수 수납법 우리는 끊임없이 물건을 사들이고 그 물건에 자리를 내어준다. 풍수지리에서는 오래된 물건은 음기를 지니게 되고 인간 생활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그에 반해 새로운 물건은 맑은 기운과 양기를 뿜어낸다. 따라서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구별해야 하며, 오랫동안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더 이상 사용품이 아니라 진열품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총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수납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수납의 정의와 수납을 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파트 2 ‘정리정돈은 어떻게 할까?’에서는 정리정돈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며, 파트 3 ‘수납이 편해지는 소비의 법칙’에서는 효율적인 수납을 위해 버려야 하는 물건과 효율적인 물건 구매 전략을 소개한다. 파트 4부터는 본격적으로 수납에 풍수를 적용하여 풍수에 좋은 ‘공간별 풍수 수납법’, ‘좋은 운을 부르는 수납법(파트 5)’, ‘좋은 운을 부르는 청소법(파트 6)’을 배운다. 파트 7 ‘풍수와 길흉화복’에서는 본격적으로 풍수의 개념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파트 8 ‘전통 풍수 수납법’에서는 풍수 수납의 기본 배치와 전통 수납가구를 소개한다. 아울러 풍수 인테리어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 전통 풍수와 전혀 관련이 없는 풍수 배치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풍수 수납과 정리정돈의 기술을 터득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인생운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다.사람들은 버리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버림으로써 편안해지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쓸모없는 물건은 버려야 한다.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은 낭비가 아니다. 쓸모없는 물건을 사용할 날을 무한정 기다리면서 소유하고 보관하며 창고에 쌓아두는 것이 바로 낭비다. 버릴 때도 기준이 있다. 같은 종류의 물건이 있다면 오래된 것을 버려라. 자연의 모든 물체에는 기가 있다. 새로운 물건이 더욱 강한 생명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오래된 물건일수록 음의 기운이 강하므로 무엇을 버릴 것인지 선택하는 데 기준으로 삼는다. 간혹 취미와 관련된 도구를 현관에 두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배치다. 현관에 골프백이나 낚시도구, 스키, 스노보드 등을 배치하거나 방치 또는 세워두는 집이 있는데 좋은 수납법은 아니다. 기가 출입하는 곳에 움직이는 물건이나 취미 관련 물건을 세워두면 거울을 달아 반사시켜 들어오는 기를 내쫓는 것과 같다. 주거공간으로 들어오는 좋은 기를 막을 뿐 아니라 가족 간에 혹은 사회생활에서 싸우는 기를 지니게 된다.
언젠가 한 번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상상출판 / 김후영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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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김후영 (지은이)
유럽에서부터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세계문화유산 58곳을 소개한다. 세계문화유산은 인류가 창조한 유산 중 역사적, 미적 가치가 충만해 인류가 관리·보호·보존해야 하는 것들을 유네스코가 엄선해 지정한 것이다. 그만큼 쉽게 넘볼 수 없는 아름다운 형상을 드러내고, 여행가에게는 꼭 한 번쯤 가보길 꿈꾸는 존재가 된다. 화려한 유럽의 도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페루의 맞추픽추 역사보호지구, 중국의 만리장성, 남미 세렝게티 평원에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호주의 산호초와 남미대륙의 바로크풍 성당에 이르기까지, 널리 알려져 이미 익숙한 문화유산과 함께, 다소 낯설지만 꼭 알아둬야 할 만한 숨은 유산을 모두 다루고 있다. 본문에 등장하는 세계유산을 더 쉽고, 깊게 이해하기 위해 본문에 앞서 세계지도를 배치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문화유산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고, 유산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후에 여행을 떠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유산마다 국가명, 위치, 등재연도와 같은 기본 정보와 간단한 지도를 함께 수록했고,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에세이와 함께 저자가 직접 아름답게 포착한 수준급의 사진도 가득 담았다. 여기에 먼 미래에 한 번쯤 꿈꾸던 여행을 떠나게 될 독자를 위해 여행하기 좋은 계절, 날씨, 간단한 교통 정보까지 수록했다. PHOTO ALBUM PROLOGUE WORLD MAP Chapter 1 유럽 EUROPE 영국_ 런던의 국회의사당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_ 런던 타워 영국_ 에든버러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영국_ 배스 프랑스_ 파리의 센 강변 프랑스_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프랑스_ 루아르 계곡 프랑스_ 몽생미셸 바티칸시국_ 바티칸 시티 이탈리아_ 로마의 역사 지구 탈리아_ 베네치아와 석호 이탈리아_ 피렌체의 역사 지구 이탈리아_ 친퀘테레 해안 마을 독일_ 쾰른 대성당 벨기에_ 브뤼헤의 역사 지구 오스트리아_ 빈의 쇤브룬 궁전과 정원 스페인_ 바르셀로나의 안토니 가우디 건축물 스페인_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포르투갈_ 포르투의 역사 지구 포르투갈_ 신트라의 문화경관 터키_ 이스탄불의 역사 지구 체코_ 프라하의 역사 지구 헝가리_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강변과 부다 성 지구 크로아티아_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 유크라이나_ 키예프의 성 소피아 대성당과 수도원 건물들 에스토니아_ 탈린의 역사 지구 조지아_ 스바네티 북부 지방 아르메니아_ 게하르트 수도원과 아자트 계곡 Chapter 2 아시아 ASIA 일본_ 교토의 역사 기념물 중국_ 만리장성 중국_ 리장의 구시가 캄보디아_ 앙코르의 신전 스리랑카_ 갈의 구시가와 요새 인도_ 델리의 붉은 요새 복합단지 인도_ 아그라의 타지마할 우즈베키스탄_ 사마르칸트의 문화 교차로 이란_ 페르세폴리스 요르단_ 페트라 예멘_ 사나의 구시가 Chapter 3 아프리카 AFRICA 이집트_ 룩소르 이집트_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에티오피아_ 랄리벨라의 암굴 교회군 케냐_ 라무의 구시가 탄자니아_ 잔지바르의 스톤타운 모로코_ 마라케시의 메디나 말리_ 도곤 카운티의 반디아가라 절벽 니제르_ 아가데즈의 역사 중심지 Chapter 4 미주 & 대양주 AMERICA & OCEANIA 미국_ 메사버드 국립공원 멕시코_ 치첸이트사 유적 쿠바_ 아바나의 구시가와 요새 아이티_ 상수시 궁전과 라미에르 성채 콜롬비아_ 카르타헤나의 구시가 페루_ 쿠스코의 구시가 페루_ 마추픽추 역사보호지구 브라질_ 리우데자네이루의 산과 바다 사이 카리오카 경관 브라질_ 살바도르 데 바이아의 역사 지구 피지_ 레부카의 역사적 항구 도시 호주_ 포트 아서 유형지 역사, 문화, 예술이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방에서 쉽고 편하게 즐긴다! 유럽에서부터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스토리, 생생한 사진, 자세한 정보로 보는 문화유산의 정수! 전 세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58곳 수록 흥미로운 이야기, 생생한 사진, 자세한 정보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Travel Story’와 ‘여행 팁’까지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경이로운 인류 유산 58곳을 책 한 권으로 만나다 『언젠가 한 번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유럽에서부터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세계문화유산 58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세계문화유산은 인류가 창조한 유산 중 역사적, 미적 가치가 충만해 인류가 관리·보호·보존해야 하는 것들을 유네스코가 엄선해 지정한 것이다. 그만큼 쉽게 넘볼 수 없는 아름다운 형상을 드러내고, 여행가에게는 꼭 한 번쯤 가보길 꿈꾸는 존재가 된다. 화려한 유럽의 도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페루의 맞추픽추 역사보호지구, 중국의 만리장성, 남미 세렝게티 평원에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호주의 산호초와 남미대륙의 바로크풍 성당에 이르기까지, 널리 알려져 이미 익숙한 문화유산과 함께, 다소 낯설지만 꼭 알아둬야 할 만한 숨은 유산을 모두 다루고 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지역들까지 책 한 권을 통해 만날 수 있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와 문화, 예술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가득 채웠다. ‘세계문화유산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알면 알수록 놀랍고 흥미진진한 문화유산의 정수 주옥같은 건축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위대한 걸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역사가 담겨 있는지를 알고 나면 세계사, 인류사를 보는 시각이 넓어진다. 거기에 각각의 세계문화유산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함께라면 더욱 깊게 빠져들 수 있다. 예컨대 한 때 공사가 중단되었던 독일의 쾰른 대성당은 우연히 발견된 설계도에 의해 다시 짓게 됐고, 시민들도 대성당을 짓는 일에 적극 협조했다.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덕에 다행히 갑작스런 제2차 세계대전의 공습에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았다. 또, 빈의 쇤부른 궁전은 레오폴트 1세가 아들을 위해 바로크풍의 여름 별장으로 지었다가, 세월이 흐른 뒤 로코코 양식으로 내부를 화려하게 다듬어 대궁전으로 변모하였다. 그런가 하면 아르메니아의 게하르트 수도원과 아자트 계곡에선 신앙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거룩한 정신이 담겨 있다. 베테랑 여행작가가 20년 넘게 대륙을 넘나들며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여행기 이 책은 30년 이상 여행작가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세계문화유산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 만들어냈다. 저자가 20년 동안 대륙을 넘나들며 하나하나 소중하게 담아낸, 생생한 사진들에서 시간의 흔적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저자가 다녔던 수많은 여행 중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말리의 도곤 카운티나 니제르의 아가데즈는 여전히 혹독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는 힘들었지만 꿈같이 그리운 여행의 순간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다. 고리타분하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문화유산이 저자의 생동감 있는 여행기를 통해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친절한 구성과 여행 팁 본문에 등장하는 세계유산을 더 쉽고, 깊게 이해하기 위해 본문에 앞서 세계지도를 배치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문화유산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고, 유산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후에 여행을 떠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유산마다 국가명, 위치, 등재연도와 같은 기본 정보와 간단한 지도를 함께 수록했고,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에세이와 함께 저자가 직접 아름답게 포착한 수준급의 사진도 가득 담았다. 여기에 먼 미래에 한 번쯤 꿈꾸던 여행을 떠나게 될 독자를 위해 여행하기 좋은 계절, 날씨, 간단한 교통 정보까지 수록했다. 찬바람에 트렌치코트의 옷깃을 여미어도 영국 신사의 오롯한 자세는 런던 타워의 위풍처럼 당당하기만 하다. 런던 타워는 정복왕 윌리엄 시대 이후 영국 왕권의 상징적 기념물이 되었고 영국의 수많은 고성 건축의 모델이 되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런던 타워는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런던 타워는 런던뿐 아니라 영국 왕조의 역사를 대변하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명소이다. 이 성의 역사는 노르만인 정복왕 윌리엄이 1078년 이곳에 런던을 방어하고 자신의 권력을 과시할 목적으로 화이트 타워를 세우면서 시작된다.-런던 타워 중에서 역 근처에서 가까이 자리한 베긴 수도원을 먼저 들렀다. 이곳은 1245년 플랑드르의 한 백작이 설립한 곳으로 지금은 베네딕트회의 수녀들이 생활하고 있다. 드넓은 대지 위에 반듯하게 지어진 새하얀 건물과 그 앞에 우뚝 솟아 있는 나무들 사이의 여백 위에는 수녀들의 삶의 흔적과 눈물의 기도 자국이 담겨 있다.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머릿속을 떠도는 중얼거림이 가냘픈 바람소리를 타고 어디선가 들려왔다. 그 작은 울림 속에는 그들의 순전하기 원하는 하얀 믿음과 경건의 마음이 담겨 있음이 분명하다. 수도원을 나와 푸른 지붕이 보이는 좁디좁은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멤링 미술관이 나온다. 멤링은 15세기에 플랑드르 화파의 중심인물로 활약했던 이 고장 출신의 화가이다. 이곳에 전시된 그의 작품 6점을 보면 한 천재의 은밀한 취미와 함께 플랑드르 화파의 특성을 잘 알 수 있다. 14~15세기에 전성기를 구가한 플랑드르 화파의 화가 중에서 과 같은 장엄미가 잘 나타난 작품을 그렸던 반다이크도 이 고장 출신이다.-브뤼헤의 역사 지구 중에서 리장에 머물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추억거리 하나는 바로 시팡지에 광장에서 매일 저녁마다 펼쳐지는 나시족들의 민속 무용을 구경하고 그들과 같이 어울렸던 일이다. 이것은 특별공연이라기보다는 시골장터의 흥겨운 춤판처럼 소박한 놀이마당이다. 나이의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손을 잡고 빙글빙글 강강술래하며 노래하며 춤을 추는 일이 고작이다. 그럼에도 이처럼 신명 나는 춤판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지 못했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자 전부 춤판에 참여하여 정겨운 분위기를 한몫 거들었다. 밤하늘을 가르는 신선한 공기는 마음을 진정시켰고, 흥이 절로 나는 이 소박한 춤판에 끼어드니 엔도르핀이 분수처럼 샘솟는 듯했다.-리장의 구시가 중에서
우리의 열 번째 여름
해냄 / 에밀리 헨리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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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소설,일반
에밀리 헨리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서로 오랜 기간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던 남녀가 열 번의 여름 휴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변화하는 감정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소설이다. 출간과 함께 “따뜻하고 성공적인 작품”, “이 소설은 정말 완벽한 로맨틱 코미디다”라는 평을 받으며 매체와 작가는 물론, 독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여름에 어울리는 휴가지 소설 특유의 분위기로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서도 여름에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파피와 알렉스에게는 공통점이 없다. 사랑은 물론, 서로를 좋아할 이유조차 딱히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운명같이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둘은 사는 곳이 멀어져도 10년 동안 꼭 여름휴가를 같이 보내곤 했다. 누군가 파피에게 진정으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알렉스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이라 말할 것이다. 관계가 틀어진 그날 이후 멈춰 있던 여름휴가. 파피는 알렉스에게 모든 것을 해결할 방법으로 마지막 여름휴가를 제안하기로 한다. 어쩌면 10년간의 우정이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 여행을.프롤로그 5년 전 여름 … 9 1장 올해 여름 … 24 | 2장 올해 여름 … 39 | 3장 12년 전 여름 … 50 | 4장 올해 여름 … 54 | 5장 11년 전 여름 … 62 | 6장 올해 여름 … 80 | 7장 올해 여름 … 86 | 8장 10년 전 여름 … 100 | 9장 올해 여름 … 108 | 10장 10년 전 여름 … 131 | 11장 올해 여름 … 149 | 12장 9년 전 여름 … 163 | 13장 올해 여름 … 177 | 14장 올해 여름 … 187 | 15장 8년 전 여름 … 192 | 16장 올해 여름 … 209 | 17장 7년 전 여름 … 231 | 18장 올해 여름 … 250 | 19장 6년 전 여름 … 264 | 20장 올해 여름 … 272 | 21장 6년 전 여름 … 285 | 22장 올해 여름 … 300 | 23장 5년 전 여름 … 307 | 24장 올해 여름 … 310 | 25장 4년 전 여름 … 319 | 26장 올해 여름 … 341 | 27장 올해 여름 … 349 | 28장 올해 여름 … 355 | 29장 3년 전 여름 … 359 | 30장 올해 여름 … 385 | 31장 올해 여름 … 402 | 32장 올해 여름 … 411 | 33장 2년 전 여름 … 427 | 34장 올해 여름 … 439 | 35장 올해 여름 … 453 | 36장 올해 여름 … 471 에필로그 지금 … 476 감사의 말 … 482 작가의 말 … 485가장 친한 친구, 열 번의 여름 여행 사랑에 빠질 마지막 기회!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15주 연속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2021 ★★★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뉴스위크 등 해외 매체 강력 추천작! 10만 명의 독자가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로맨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뉴스위크가 선정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 선정 여름에 읽을 만한 책 감각적인 디테일과 눈부신 문장력,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우리의 열 번째 여름』이 해냄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독자들의 열렬한 인기에 힘입어 15주 연속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1년 10만 명의 독자가 직접 선정한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올해 최고의 로맨스’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전작『비치 리드(Beach Read)』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는데 이 작품을 통해 에밀리 헨리는 믿고 읽는 로맨틱 코미디 작가라는 신뢰를 얻었다. 이어서 출간한 『우리의 열 번째 여름』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Book Lovers)』 역시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로맨틱 코미디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톡톡 튀는 대사와 살아 숨 쉬는 듯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빚는 것이 그의 무기다. 『우리의 열 번째 여름』은 서로 오랜 기간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던 남녀가 열 번의 여름 휴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변화하는 감정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소설이다. 출간과 함께 “따뜻하고 성공적인 작품”, “이 소설은 정말 완벽한 로맨틱 코미디다”라는 평을 받으며 매체와 작가는 물론, 독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여름에 어울리는 휴가지 소설 특유의 분위기로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서도 여름에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우리의 열 번째 여름』의 남녀 주인공은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기 위해 휴가를 가기로 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죠. 그리고 그들은 질문을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그냥 친구’가 될 수 있느냐고. 아니, 세상에. 뭐라고요!!” _ 지미 팰런, <투나잇 쇼>에서 여름에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하며 “내 생각엔, 우리가 서로의 집인 것 같아.” 인생에 단 한 번뿐일 깊고 무조건적인 우정, 사랑으로 변할 수 있을까? 파피와 알렉스에게는 공통점이 없다. 사랑은 물론, 서로를 좋아할 이유조차 딱히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운명같이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둘은 사는 곳이 멀어져도 10년 동안 꼭 여름휴가를 같이 보내곤 했다. 누군가 파피에게 진정으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알렉스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이라 말할 것이다. 관계가 틀어진 그날 이후 멈춰 있던 여름휴가. 파피는 알렉스에게 모든 것을 해결할 방법으로 마지막 여름휴가를 제안하기로 한다. 어쩌면 10년간의 우정이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 여행을. “가끔 난 널 만나기 전까지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네가 나를 발명해주기 전까지는.” 우리는 때로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 파피는 고향 린필드에서 벗어나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고, 여행 기자로 일하며 여행하고, 글을 쓴다. 하지만 원하는 걸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드는 그녀에게는 알 수 없는 권태감과 공허함이 찾아온다. 파피는 생각에 잠기고, 최근 가장 행복했던 때를 떠올려본다. 그러자 그녀의 오랜 친구 알렉스와의 여름휴가 장면이 떠오른다. 하지만 오랜 친구를 넘어 연인이 되기에 두 사람은 삶의 가치관도, 지향점도 반대다. 서로 다른 결핍을 가졌고 그에 따른 원하는 삶의 모양이 달랐다. 알렉스는 고향 린필드에 정착해 아이를 낳으며 단란한 가족을 꾸리고 살고 싶고, 파피는 어떻게든 고향을 떠나 뉴욕에 살면서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살아가는 꿈을 꿔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몰랐던 감정들을 한 해 한 해 시간을 보낼수록 깨달아가고, 그에 따라 여러 가지 마음들이 요동치기 시작하며 혼란과 깨달음이 동시에 도착한다. 작가 에밀리 헨리는 이런 두 사람의 혼란스러운 마음의 심리 변화를 과거와 현재를 교차 진행하며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렇듯 작가는 그 어느 소설보다 현실과 맞닿아 있는 캐릭터와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독자들을 소설에 깊이 몰입시킨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깊은 사랑에 빠져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소설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그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 (……) 서로에게 이를 갈고, 짜증을 내고, 화를 내다가 어느 순간 더 이상 그러지 않게 되는 인물들을 열렬히 사랑할 수 있는 씨앗을 뿌려준 것 같다. 인물이 변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이 무엇인지를 바라보기 시작한 덕분이다. 바로 그렇게 나는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사랑은 물론, 서로를 좋아할 이유조차 딱히 없는 두 인물. 공통점이 거의 없어서 로맨스를 논할 이유가 없고, 이 때문에 우정이 싹튼다. 우리의 DNA에 새겨져 이제 그 우정이 없이는 더 이상 나 자신이라 느낄 수 없게 만드는, 인생에 단 한 번뿐일 깊고 무조건적인 진정한 우정. 알렉스와 파피, 파피와 알렉스. _ 작가의 말 “내 삶은 내가 바라던 대로 변했어. 그런데…… 이제 난 무언가를 원하던 그 기분이 그리워.”(……) 레이철이 잔에 와인을 마저 들이켠 다음 크래커 위에 브리 치즈를 올리면서 고개를 주억거린다. “밀레니얼 세대의 권태감이네.” “어쨌든, 엄마가 그러는데 잃어버린 행복을 찾는 법은 다른 걸 찾는 방법이랑 똑같대.”“성내면서 소파 쿠션이라도 집어 던지라는 거야?”“왔던 길을 되짚어가라는 거지. 그러니까 파피, 기억을 되짚으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해봐. 마지막으로 정말 행복했던 때가 언제야?”문제는, 난 기억을 되짚을 필요가 없다는 거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마지막으로 정말 행복했던 때가 언젠지 금세 떠오르니까.2년 전 크로아티아에서 알렉스 닐슨과 함께였을 때였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10
레드리버 / 명원 (지은이)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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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명원 (지은이)
명원의 대체역사 소설. 1910년대로 회귀한 인생 2회차 김유진, 미래 지식으로 역사를 휘어잡다.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트럭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 중대장. 정신을 차려 보니 미래 지식을 가진 채 1900년대 재미 조선인 김유진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미래를 아는 자, 재벌이 될 것인가, 아니면...?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앞둔 시점, 군인이 되어 역사를 바꾸겠다고 다짐한 김유진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 입성한다. 저기 저 덜떨어져 보이는 동기가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는 2차대전의 영웅 아이젠하워라고? 미래 지식으로 승승장구하는 김유진의 행보에 따라 역사의 흐름이 달라진다.1장 선홍색 연구Ⅰ[497-501화]2장 선홍색 연구 Ⅱ [502-505화]3장 킴 플랜 [506-513화]4장 황혼의 투쟁[514-520화]5장 경애하는 서기장 동지[521-526화화]6장 회자정리[527-531화화]7장 동유럽 위기[532-537화]8장 프라하 대치[538-541화]9장 내일도 저 노을을 볼 수 있기를[542-546화(본편完)]2021년 문피아 독자 인기투표 1위! 한국 대체역사 장르의 신기원을 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그때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역사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풀어가는 대체역사 소설이다. 다른 웹소설 장르에 비해 독자수가 다소 적었지만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그 한계를 뛰어넘고 2021년 문피아에서 독자가 선정한 최고의 웹소설로 우뚝 섰다. 20세기 초 미국 땅에서 조선인으로 태어난 전 육군 대위, 김유진 그는 미래의 지식으로 역사의 흐름에 개입하기 시작하는데...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기본적으로 회귀물의 성격을 띠지만 주인공에게 매우 강력한 페널티를 부여한다. 바로 주인공이 환생한 것은 일제강점기 미국으로 건너간 조선인 2세라는 것. 아직 인종차별이 가득했던 나라 미국에서 김유진은 육군사관학교 입학을 결정한다. 그는 미래 지식을 활용해 물밑에서는 여러 사업을 버리고, 대외적으로는 미 육군 장교로 활동하면서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미국 대선 등 역사의 굵직한 사건들에 매우 깊게 개입하기 시작한다. 김유진의 최종 목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일본의 야욕을 직접 저지하는 것! 루즈벨트, 맥아더, 아이젠하워, 히틀러, 스탈린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과 함께 김유진이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자.
그림책과 유튜브로 시작하는 5.6.7세 엄마표 영어의 비밀 + MOM편한 엄마표 생활 영어 (전2권)
소울하우스 / 양민정, 노신영 (지은이), Maria Hyeseung Son (감수) / 2020.10.19
29,500
소울하우스
영어교육
양민정, 노신영 (지은이), Maria Hyeseung Son (감수)
'그림책과 유튜브로 시작하는 5.6.7세 엄마표 영어의 비밀', 'MOM편한 엄마표 생활 영어'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추천사 | 아이는 영어와 친해지고, 엄마는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 머리글 |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두는 엄마표 영어 육아 Part 1. 엄마표 영어 목표 세우기 Chapter 1. 당신이 지금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01 | 엄마표 영어로 대한민국 영어 사교육의 현실을 돌파하자 02 | 글로벌 인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엄마표 영어 + 영어가 도구가 되면 빛을 발할 온라인 교육 서비스 03 | 돈 버는 엄마표 영어 + 왕초보를 위한 엄마표 영어 용어 설명 Chapter 2. 누구나 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 01 | 엄마가 해야 할 것 vs 하지 말아야 할 것 02 | 성공한 엄마표 영어의 세 가지 공통점 03 | 엄마표 영어의 성공적인 시작 전략 Part 2. 엄마표 영어 환경 만들기 Chapter 3.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드는 방법 01 | 아이의 눈과 손이 닿는 곳을 영어책으로 채우자 02 | 영어책, 빌리지 말고 사야 하는 이유 03 | 영어 노출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04 | 엄마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05 | 엄마가 먼저 책을 읽자 +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엄마표 생활 영어 Chapter 4.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게 하자 01 | 책에 낙서를 허락하라 02 | 책이 곧 활동지다 03 | 엄마의 말투만 바꿔도 영어가 즐거워진다 04 | 놀이가 우선이다 05 | 슬럼프를 이겨내는 방법 Part 3. 엄마표 영어, 이렇게 하자 Chapter 5. 엄마표 영어,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01 |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의 약속 02 | 엄마표 영어, 언제 시작해야 할까? 다섯 살, 눈높이에 맞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시기 일곱 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 03 | 엄마표 영어 3단계 시나리오 04 | 영어책과 영상, 음원 구하는 방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교육용 영어 영상(DVD)의 특징 영어책 쉽게 구하는 방법 영어 영상 구해서 제대로 보여주는 방법 영어 음원 구하는 방법 알아두면 좋은 어린이 채널 유료 채널 Netflix 활용하기 Chapter 6. 엄마표 영어 3단계, 이렇게 한다 01 | 엄마표 영어 준비 단계 ? 동요 + 한두 줄 그림책 준비 단계에 들려주면 좋은 영어 동요 영어로 관심을 유도하기 좋은 한글-영어 그림책 첫 시작으로 읽어주기 좋은 한두 줄짜리 영어 그림책 02 | 엄마표 영어 1단계 ? 영상 + 그림책 1단계 | 영어 영상과 영어 그림책 1단계 | 영상이 없어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어 그림책 03 | 엄마표 영어 2단계 ? 영상 + 영어책(그림책/리더스북) 2단계 | 영어 영상과 영어 그림책 2단계 | 읽기 연습에 좋은 리더스북 2단계 | 영상이 없어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어책 2단계 | 가지고 놀면서 보기 좋은 장난감 책 2단계 | 이맘때 사주고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영영그림사전 04 | 엄마표 영어 3단계 ? 영상 + 영어책 읽기 + 챕터북 집중 듣기 3단계 | 첫 시작으로 좋은 챕터북 3단계 | 이 외에도 재미있게 볼 만한 챕터북 3단계 | 영상이 있는 챕터북 3단계 |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 3단계 | 첫 시작으로 좋은 쉬운 소설 05 | 일곱 살에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 가이드 06 | 워킹맘이라 엄마표 영어를 할 시간이 없다고? 07 | 두 아이에게 동시에 영어를 노출시키는 방법 나이 차이가 서너 살 미만인 경우 나이 차이가 서너 살 이상인 경우 Part 4. 엄마표 영어 레벨 업 Chapter 7. 말하기와 쓰기로 연결하기 01 | 많이 읽고 많이 들으면 결국 입과 손이 움직인다 02 | 입을 트이게 하고 어려운 책도 읽게 하는 영어 뮤지컬 03 | 콘텐츠를 먼저 채워라 04 | 영어 말하기의 물꼬를 틔우는 방법 05 | 낙서가 쓰기로 이어지다 Chapter 8. 엄마표 영어로 언어 이상의 효과를 거두다 01 | 아이와 사이가 좋아지는 효과적인 방법 02 | 엄마표 영어와 수학 간의 긍정의 상관관계 03 | 영어로 음악에 입문하다 04 | 영어로 아이의 인생에 날개를 달아주자 엄마표 영어 Q&A 묻기 힘들었던 질문들에 대한 솔직한 대답 영어와의 좋은 첫 인연을 맺길 바라며 이 책의 활용법 Step 1. 기초 표현 1. 쉬운 질문하기 Do you want a cookie? 2. 원하는 것 묻기 What do you want? 3. 제안하기 Let’s go to bed. 4. 감정이나 상태 묻기 Are you okay? 5. 명령하기 Wait for me. 6. 부탁하기 Will you do me a favor? 7. 금지하기 Don’t touch the knife. 8. 사랑 표현하기 I love you. 9. 칭찬하기 Good job. 10. 대답하기(감사/사과) That’s okay. 11. 대답하기(동의/반대) You are right. 아이가 쓰기 좋은 쉬운 표현 ① 아이가 쓰기 좋은 쉬운 표현 ② Step 2. 단어 퀴즈 1. 동물 Animal 2. 과일 Fruit 3. 채소 Vegetable 4. 장난감 Toy 5. 학용품 Stationary 6. 옷 Clothes 7. 거실 In the Living room 8. 욕실 In the Bathroom 9. 주방 In the Kitchen 10. 음식 Food 11. 교통수단 Vehicle 12. 가족 호칭 Family Member 13. 직업 Job 14. 계절/날씨 Season/Weather Step 3. 영어 놀이 1. 물감 놀이 Let’s play with water colors! 2. 클레이 놀이 Let’s make a clay plate! 3. 칠교놀이 Let’s make something with this! 4. 요리 놀이 Let’s cook pasta. 5. 블록 놀이 Let’s build a house! 6. 액체 놀이 Let’s stack a tower! 7. 화산 놀이 Let’s make a volcano! 8. 화장 놀이 Let’s put on makeup! 9. 신체 놀이 Let’s play a game! 10. 병원 놀이 Let’s do a role play! 11. 마을 놀이 Where should I go? 12. 보물찾기 Let’s play treasure hunt! Step 4. 생활 영어 1. 인사하기 Good morning! 2. 아침에 일어나기 Time to wake up! 3. 화장실 가기 Go to the bathroom. 4. 이 닦기 Brush your teeth. 5. 날씨 묻기 How is the weather? 6. 옷 입기 Let’s get dressed. 7. 길 건너기 Let’s cross over. 8. 대중교통 이용하기 Let’s take a bus. 9. 차 타기 Let’s go by car. 10. 등원하기 Are you ready to go? 11. 자기소개하기 What is your name? 12. 친구와 놀기 Play with friends. 13. 하원하기 How was your day? 14. 놀이터에서 놀기 Do you want to ride on a swing? 15. 생일 축하하기 Happy birthday! 16. 박물관 가기 We are going to a museum. 17. 도서관 가기 Let’s go to the library. 18. 청소하기 Let’s clean the room. 19. 전화하기 Let’s call your grandpa. 20. 숙제하기 It is time to do your homework. 21. 수학 문제 풀기 Let’s count to 10. 22. 마트 가기 Let’s make a shopping list. 23. 식사하기 Time to have dinner. 24. 외식하기 Let’s eat out. 25. 목욕하기 Let’s take a shower. 26. 머리 감기 Let’s shampoo your hair. 27. 키와 몸무게 How tall am I? 28. 장래희망 What do you want to be? 29. TV 보기 Can I watch TV? 30. 잠자리 들기 It is time for bed. Step 5. 동요와 그림책 1. Row Row Row Your Boat, 《Go, Go, Pirate Boat》 2. Baa Baa Black Sheep, 《Russel the Sheep》 3. Eeensy Weensy Spider, 《The Very Busy Spider》 4. The Muffin Man, 《If You Give a Moose a Muffin》 5. I am a Little Teapot, 《The Tiger Who Came to Tea》 6. How‘s the Weather, 《Maisy’s Wonderful Weather Book》 7. The Finger Family, 《Clifford’s Family》 8. Twinkle Twinkle Little Star, 《Draw Me a Star》 9. Wheels on the Bus,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10.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Lift-the-flap Numbers》 엄마표 생활 영어, 이렇게 시작해요 영어 그림책의 시작, 쌍둥이 책 추천 그림책 20 영상 자료 활용하기 책소개 넘쳐나는 자료에서 골라낸 알짜 영어책+영상 목록! 그림책과 최신 유튜브 영상으로 최저 비용 최고 효과를! 하루 10분? 하루 세 시간? No! 시간표가 아니라 읽은 권수와 편수가 중요하다! 영유 비용의 1/5로 책을 사서 보여주고, 유튜브로 좋은 영상을 골라 보여주자. 딱 1년이면 아이의 말문이 터지고, 3년이면 영어 소설을 줄줄 읽게 된다. 걱정 없이 시작하자! 엄마의 관심과 노력은 결코 배반당하지 않는다. “아이 영어, 언제 어떻게 시켜야할까?” 아이를 둔 부모라면 끊이지 않는 고민이다. 평생 영어에 대해 이유모를 패배감을 느껴온 부모들은 내 아이만큼은 영어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주고자 영어유치원과 학원을 선택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 둘을 둔 집이라면 한 달 평균 영어 사교육비 지출이 식비를 훌쩍 넘기도 한다.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엄마표 영어는 영어유치원과 학원에 대한 대안이 아니라, 아이의 영어 실력을 길러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가성비가 좋은 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다만 영유와 학원에 미뤄둔 엄마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엄마표 영어 책을 여러 권 사서 읽어도 당장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영어그림책과 DVD가 효과적이란 건 알지만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이 책은 엄마의 수고를 줄이면서도 최저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영어 동요로 시작하는 준비 단계에서부터 영어그림책을 읽는 1단계, 리더스북을 읽는 2단계, 챕터북을 읽는 3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과 영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어서 지금 당장, 어떤 책과 어떤 영상을 찾아서 보여주어야 할지 한번만 읽어도 가늠이 된다. 돈 안 들고, 아이와 안 싸우고, 말로 하고, 글로 쓰는 엄마표 영어, 그 시작을 이 책과 함께 하자. 책소개 엄마도 처음, 아이도 처음이라면? 아이의 말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하자! 전신 반응 교수법(TPR) 및 의사소통 중심 언어 교수법(CLT)에 따른 체계적인 구성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엄마표 생활 영어를 시작할 수 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겠다고 어느 날 아침 “It‘s time to wake up!”을 외쳤을 때 아이의 멍한 표정을 보신 적 있는가? 이렇게 갑자기 아이에게 영어를 사용하게 되면 아이는 엄마가 낯설어져 외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고, 역효과가 날 수 있다. 『Mom 편한 엄마표 생활 영어』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가 영어와 친해질 방법을 깊이 고민하여 만든 책이다. 생활 영어를 시작할 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넸을 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Step 1에서 yes, no, thank you, sorry처럼 가장 기초적인 의사 표현 방법을 접한 다음, Step 2에서 단어 퀴즈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을 익히고, Step 3에서 영어로 노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낀 후에 생활 영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영어 교수법 중 하나인 TPR(Total Physical Response) 즉 전신 반응 교수법 및 의사소통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둔 CLT(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 교수법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자주 접하는 상황에서 말하기를 유도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소통을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로드맵은 Plus에서 소개하는 영어 그림책과 동요를 매일 들려주면서 Step1부터 Step 4까지 단계별로 1달 이상의 시간을 가지며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다. 이 책으로 천천히 엄마표 생활 영어를 시도해보자. 아이가 영어를 친근하게 느끼는 순간 엄마표 영어의 목표는 반 이상 이룬 셈이다. ■ 이 책의 특장점 ● 엄마표 영어에 성공할 수 있는 3단계 시나리오. 최대 3년이면 영어 소설을 읽는다! ● 오래된 목록, 형식적인 목록은 저리 치워라! 이 책에 소개된 영상과 책은 넘쳐나는 영상과 책 중에서 저자가 직접 효과를 거둔 것들을 엄선하여 만든 알짜배기 목록이다. 표지나 제목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자료에 유튜브 링크와 자세한 소개를 곁들이고 있어 선택이 쉽다. ● 영어책과 영상, 음원을 구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 스마트폰은 NO! 유튜브를 DVD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엄마표 영어를 언제 시작하는 게 좋으냐고? 최적의 시기에 맞춰 자세하게 안내한다. ● 읽기와 듣기를 쓰기와 말하기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안내한다. ● 그동안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보기 어려웠던 질문들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당신이 지금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엄마표 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다. 엄마표 영어는 제도권 밖으로 모험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보다 실효성 면에서 낫고, 아이를 둘 이상 키우는 집이라면 주식 불어나는 것보다 훨씬 보람 있는 투자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갑이다. 영어책과 영어 DVD를 사느라 최대 월 20~30만 원을 들인다고 해도, 영어 유치원의 1/5에 불과하고, 영어 학원의 반값이다. 직장에 다닌다면 유치원이나 학원 픽업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뭐가 뭔지 몰라 헤매는 시기도 초반뿐이다. 눈 딱 감고 1년 정도 지나고 나면 그냥 영어를 듣고 보고 읽는 것이 우리 집 문화가 된다. 그 사이, 아이의 영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다. ‘엄마표 영어의 성공적인 시작 전략’ 중에서대부분의 엄마가 아이가 어렸을 때는 영어 동요 CD를 사서 틀어주며 어영부영 영어를 노출하다가 정작 엄마표 영어가 빛을 발하기 시작할 대여섯 살 무렵부터는 유치원에 어설프게 영어 공부를 의지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초등학교에 가서는 본격적으로 학원에 아이의 영어를 맡긴다. 대부분이 이렇다 보니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시작이 반인 건 맞다. 그러나 준비가 안 된 시작은 곧 끝이 나버린다. 엄마표 영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재미와 지속성이다. 그에 대한 마음의 준비 없이 시작한다면 효과를 보기도 전에 지쳐버리고 만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의 약속’ 중에서우선 엄마표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우리 손 꼭 붙잡고 약속을 하나 하자. 단계 불문, 묻지도 말고 재촉하지도 말고 기다려주자는 것. 그리고 천천히, 꾸준히, 재미있게 가자는 것. 이것만 염두에 두면 엄마표 영어는 성공한다.이 책을 읽고 있다면 일단 아이 영어에 대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엄마표 영어를 지속하려면 엄마의 관심과 노력이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집에 늘어가는 책의 권수와 아이의 영어 실력은 절대 정비례하지 않으니 결코 조바심을 내서는 안 된다. 특히 첫 2년이 그렇다. 아이가 영 못 알아듣는 것 같고 그림만 보는 것 같더라도 결코 엄마가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니다. 드러나지 않을 뿐, 아이는 영어의 블록을 열심히 쌓아 올리고 있으니 믿고, 지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엄마의 의지에는 부족함이 없다 하더라도 열의에 가득 차 덤볐다가는 쉽게 나가떨어질 수 있다.
저학년 수업놀이
지식프레임 / 주성환 지음, 옥이샘(옥상헌) 그림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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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프레임
소설,일반
주성환 지음, 옥이샘(옥상헌) 그림
크게 웃고 신나게 박수 치고 랄랄라 노래하며 놀이로 성장하는 즐거운 저학년 교실! 지도서와 함께 보는 교과서 단원별 놀이 182가지. 저학년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저학년 수업에 맞는 놀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또 아이들에게 어떤 놀이를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좋을까? 이 책은 저학년의 발달 과정과 교과별 학습 과정에 맞추어 단순하지만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한다. 이제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쉽고 간단하게 놀이를 즐기며 저학년 교실에 웃음꽃을 피워보자! 들어가는 말 004 Part 0 저학년 수업 놀이, 이렇게 하세요! 011 Part 1 국어 수업 놀이 01 짝꿍에게 전달해요 024│02 재미있게 책을 읽어요 027│03 자연과 대화하기 030│ 04 나도 작사가 032│05 빙고 게임 035│06 다섯 고개 넘기 037│07 이야기 꾸미기 041│08 끝말 이어가기 044│09 짝 찾기 045│10 한글 아트 047│11 보드 놀이 051│ 12 찰떡궁합 054│13 떴다 떴다 비행기 057│14 낱말 카드로 문장 만들기 059│15 자기 소개하기 060│16 학교에 가면 062│17 흉내 내기 063│18 만세 놀이 065│19 달라진 모습 찾기 067│20 편지 왔어요 068│21 내 별명 짓기 069│22 누구게? 070│23 이름 박수 071│24 마음껏 칭찬하기 072│25 나도 강태공 073│26 무슨 낱말일까? 075│ 27 하나 마나 게임 076│28 몸으로 글자 만들기 077│29 빙고를 사수하라 078│30 엉뚱 한 이야기 079│31 들은 대로 자세히 전달하기 080│32 원시시대 사람들은 082│33 명 함 교환하기 084│34 팬터마임 085│35 내 발 이름 지어주기 086│36 정확히 발음하기 087│37 쌍받침 글씨 찾기 090│38 이심전심 091 Part 2 수학 수업 놀이 01 빙빙 돌아라 덧셈 뺄셈 098│02 빙빙 돌아라 곱셈 101│03 비교하기 104│04 제일 큰 수 만들기 108│05 수 건너뛰어 세기 110│06 자와 함께 놀아요 112│07 분류 놀이 114│08 수 폭파하기 117│09 마음속의 수 알아맞히기 119│10 수 채워넣기 120│11 줄 줄이 369 121│12 바둑알로 규칙 알아가기 123│13 바둑알로 수 알아가기 124│14 합의 수 만들기 125│15 볼링하며 수 익히기 126│16 손가락 덧셈 127│17 인간 계산기 128│ 18 20은 싫어 129│19 도형 놀이 130│20 탑 쌓기 136│21 복권을 잡아라 137│22 숨은 그림 찾기 138│23 종이 구겨 던지기 139│24 종이컵 배달하기 140│25 눈치 게임 141│ 26 계단 박수 143│27 18점을 올려라 145│28 다리의 숫자를 맞춰요 146│29 박수 치 기 147│30 땅따먹기 148│31 공깃돌 가위바위보 150│32 땅 사냥 151│33 규칙성 찾기 153│34 덧셈 뺄셈 기차놀이 154 Part 3 바슬즐 수업 놀이 01 가라사대 게임 161│02 배에 친척들 태우고 여행 가기 162│03 노래 부르며 율동하 기 163│04 친구 소개하기 166│05 올가미 낚시 169│06 술래잡기 170│07 친구야 안녕! 179│08 손수건 놀이 181│09 종이컵 우산 만들기 185│10 4명까지 지남철 달리 기 186│11 가족 이어달리기 187│12 부채 놀이 189│13 우리 집에 왜 왔니? 192│14 생 존 게임 194│15 자원을 소중히! 196│16 삐약삐약 가위바위보 197│17 닭과 병아리 잡 기 198│18 무릎으로 공 전달하기 200│19 우주여행 201│20 둘이 한몸 203│21 등 맞 대고 일어나기 205│22 세탁기 놀이 206│23 지그재그 원 만들기 207│24 혼자 왔습 니다 208│25 손님 모시기 209│26 지금의 이웃을 사랑하나요? 210│27 누가 먼저 잡을 까요? 212│28 쿵 짝짝 쿵 짝 213│29 놋다리밟기 215│30 어둠의 질주 216│31 인간 사물놀이 217│32 얘야, 밥 먹어라 218│33 난다 난다 219│34 날 따라하세요 220│ 35 포로를 구출하라! 221│36 사라다 만들기 223│37 등 뒤로 슛! 224│38 청개구리 대 답 225│39 천생연분 226│40 손수레 끌기 227│41 교실에서 뛰지 말아요 228│42 가 위바위보 229│43 이것을 좋아하나요? 231│44 김밥말이 232│45 씨름 234│46 우리 팀이 최고! 237│47 거북이 경주 238│48 나의 직업은? 239│49 스크럼 릴레이 240│ 50 오감을 깨워요 241│51 사람 줄다리기 245│52 가마 타기 246│53 킬러 찾기 247│ 54 목마 타기 248│55 킨타폴카 249│56 노래하며 웃기 251│57 거머리 뒤집기 253│ 58 뒷사람 무릎에 앉기 254│59 열 꼬마 인디언 255│60 돌고 도는 신발 256│61 업고 오 래 버티기 257│62 술래를 찾았나요? 258│63 나의 반쪽은 260│64 따로따로 261│ 65 강 건너기 262│66 농구공 웃음 263│67 신발 주인을 찾아라! 265│68 신문지 배 267│69 쌀보리 268│70 신발 밟기 269│71 미용실에서 270│72 왼발 들어, 오른발 들 어 271│73 눈 가린 사람 인도하기 272│74 눈 가리고 물건 줍기 273│75 달팽이 달리기 274│76 밥주걱 릴레이 275│77 당근 뽑기 276│78 풍선 나르기 277│79 신문지 기차 278│80 바벨탑 쌓기 279│81 색깔 판 뒤집기 280│82 게걸음 달리기 281│83 한마음 으로 283│84 징검다리 284│85 캥거루 릴레이 285│86 이길 때까지 가위바위보 286 Part 4 기타 수업 놀이 01 업다운 291│02 콕콕콕 292│03 웃음 의자 294│04 선생님과 가위바위보 295│ 05 의자에 엉덩이 먼저 296│06 하이! 297│07 침묵의 공 298│08 자화상 그리기 300│09 물물교환하기 301│10 왼손 따로 오른손 따로 302│11 범인 찾기 304│12 돼 지우리 306│13 돼지꼬리 308│14 풍선엘리베이터 309│15 박장대소 310│16 어서 옵 쇼 312│17 인생 곡선 313│18 장군 웃음 314│19 싱글싱글 벙글벙글 316│20 방구 뽕! 318│21 지혜롭게 살아라 320│22 참참참 321│23 손 탑 쌓기 322│24 집어, 놔 324수업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저학년은 교사에게 힘든 학년일 수 있다. 특히 2015년도 교육과정개정안에 따라 바뀐 저학년 교과서는 글씨보다 그림이 더 많아져 교사에게 특별한 수업 역량이 요구된다. 이 책은 교사가 지도서와 함께 볼 수 있도록 교과별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각 교과마다 관련 단원과 준비물을 안내하여 저학년 수업이 막막한 교사가 손쉽게 수업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놀이가 시작되기 전에는 ‘단원별 놀이 찾아보기’를 통해 단원별로 적용할 수 있는 놀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놀이마다 변형된 놀이 방법, 놀이를 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등을 ‘놀이의 팁’을 통해 안내한다. 이 책의 본문은 국어, 수학, 바슬즐, 기타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국어 수업 놀이>는 국어를 통해 대부분 이루어지는 저학년 학습에 맞추어 주로 자음과 모음을 연결 지어 낱말을 만들거나 주어진 낱말 카드로 상상하며 이야기 만들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에 좀 더 익숙해지고 나아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놀이를 모았다. <part2 수학 수업 놀이>는 수학의 가장 기본 개념인 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수의 순서와 연산을 학습할 수 있는 놀이를 모았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저학년들이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의 개념을 익히는 다양한 게임을 마련했다. <part3 바슬즐 수업 놀이>는 주로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공동체가 중심인 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들을 모았다. 친구들과 협력하는 여러 게임을 통해 아이들은 수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part4 기타 놀이>는 학기 초 친구들과 친밀함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들로, 친구 사귀기, 수업에 집중하기, 자기 표현하기 등 첫 학교생활에 긴장해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활동을 소개한다. 교육은 ‘좋은 수업 방법으로 화려한 자료를 활용해 멋있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만져주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제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선생으로서, 인간으로서,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 중에서 놀이는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지만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얻는 것이 단지 그것뿐만은 아닙니다. 저학년 학생들은 놀이 활동을 통해서 인간관계에 필요한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기본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다만 학년별로 선호하는 놀이 방법이나 개개인의 발달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는 올바른 수업 놀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 중에서
나의 염증성 장질환 극복 여정기
헬스조선 / 대한장연구학회 엮음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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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대한장연구학회 엮음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 진단과 상담, 약물·수술치료, 합병증, 식이요법과 영양관리에 대해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결혼, 임신, 육아에 별도로 다루어 염증성 장질환 환자도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려운 질환에 대한 설명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우들의 실제 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녹여 설명했기 때문에 처음 질환을 접하는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다. 그래서 이 책은 평생 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작은 증상이라도 놓치지 않고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충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STEP1 증상 발현: 염증성 장질환 제대로 알기 스토리텔링 크론병1: 아무 때나 배가 아파요 스토리텔링 궤양성 대장염1: 치질인 줄 알았어요 01 염증성 장질환의 이해 염증성 장질환이란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은 왜 발생하나 연령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발병하는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의 다양한 증상 장외에 나타나는 다양한 합병증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수명과 대장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Q&A -염증성 장질환은 전염되나요? -염증성 장질환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나요? STEP2 진단과 상담: 염증성 장질환 진단하기 혼자서 참다가 결국 쓰러졌어요 스토리텔링 크론병2: 제대로 진단받기가 어려워요 스토리텔링 궤양성 대장염2: 평생 약을 먹어야 해요 02 병원에서 진단받기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진단 받기 염증성 장질환과 유사한 질환 구분하기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검사 정확한 진단을 위한 내시경 검사 의사와 상담하기 03 궤양성 대장염입니다 발병 부위에 따른 궤양성 대장염의 유형 다른병으로 착각하기 쉬운궤양성 대장염의 증상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궤양성 대장염 초기 대응이 중요한 증상의 재발과 관리 04 크론병입니다 크론병의 유형 크론병의 증상 크론병의 진행과정 한 순간에 진행되는 질병의 재발과 악화 궤양성 대장염 OX 퀴즈 크론병 OX 퀴즈 STEP3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 약물치료 시작 약물 치료를 시작했어요 스토리텔링 크론병3: 평생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에 걸렸어요 스토리텔링 궤양성 대장염3: 임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질병에 걸염증성 장질환과 더불어 건강하게 사는 법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는 장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이 대표적인 질환으로 아직까지 그 원인과 근본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만성질환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관리하기에 따라 질환은 있어도 증상은 나타나지 않아, 정상인과 다를 바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평생 질환의 경·중을 가른다. 완치법은 없지만 주치의와 함께 환자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관리법으로 질환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올바른 정보 제공과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대한장연구학회는 집적된 연구와 임상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환자들이 작은 증상이라도 놓치지 않고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충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유 없이 설사나 복통이 지속된다면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 봐야한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대표적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을 가리킨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설사나 심한 복통, 매스꺼움, 발열,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은 매우 비슷하지만, 발병부위가 다르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시기가 늦어지면 증상이 악화되어 수술까지 갈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을 받고 되도록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처음 증상이 나타난 시기부터 진단을 받을 때까지 오래 걸리고 그만큼 늦게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과민성 장증후군이나 감염성 장염, 장결핵, 허혈성 대장염과 증상이 비슷하여 엉뚱한 치료를 하다 뒤늦게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를 찾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번거롭더라도 초기에 다양한 검사들을 받고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환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염증성 장질환의 조기 진료 및 치료, 관리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해주는 <나의 염증성 장질환 극복기>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또한, 염증성 장질환이 각각의 환자에게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혹은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개인에 따라 질환의 증상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나 진단으로 병을 진단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주치의와 환자가 한팀을 이뤄 지속적으로 질환 관찰하고 진단하여 관리해야 한다. <나의 염증성 장질환 극복여정기>에서는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 진단과 상담, 약물·수술치료, 합병증, 식이요법과 영양관리에 대해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결혼, 임신, 육아에 별도로 다루어 염증성 장질환 환자도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려운 질환에 대한 설명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우들의 실제 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녹여 설명했기 때문에 처음 질환을 접하는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다. 그래서 이 책은 평생 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작은 증상이라도 놓치지 않고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충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대한장연구학회에서 펴낸 염증성 장질환 극복법! 염증성 장질환은 생소한 질환으로 실제로 진단받기까지 어떠한 질환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질환에 대한 무지로 증상이 유사한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고 병을 방치하다가 장기를 적출해야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관리만 잘해주어도 평생 일반인과 다름없이 지낼 수 있는 질환을 크게 키운 셈이다. 대한장연구학회는 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일반인들의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학술연구회이다. 많은 장질환 가운데 특히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나의 염증성 장질환 극복여정기>를 펴냈다. 이 책은 그동안 대한장연구학회의 집적된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토대로 다각적인
기획서 잘 쓰는 법
스몰빅라이프 / 임영균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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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
소설,일반
임영균 (지은이)
아무리 머릿속에 좋은 기획이 있어도 그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그 기획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누군가를 설득하여 내가 원하는 바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좋은 기획서를 쓰기 위한 프로세스를 제대로 익혀야 한다. 기획서는 생각의 흐름을 정리한 문서다. 시작부터 끝까지 연결된 흐름이 있어야 하고, 논리적인 구조를 갖춰야 하며, 시각적으로 보기 편해야 좋은 기획서라 말할 수 있다. 즉, ‘흐름’, ‘논리(로직트리)’, ‘디자인’이 탄탄해야 좋은 기획서이다. 이 책은 이 3가지 핵심 조건을 어떻게 하면 기획서에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프롤로그 : 기획서는 쓰는 것이 아니라, 기획을 옮기는 것이다 제1장 기획서를 쓰기 전에 기획을 알아야 한다 1) 기획이란 무엇인가 2) 기획은 3단어로 끝난다 3) 기획과 기획서의 차이 제2장 좋은 기획서의 3가지 조건 1) 좋은 기획서에는 흐름이 있다 2) 좋은 기획서에는 로직트리가 있다 3) 좋은 기획서에는 디자인이 있다 제3장 좋은 기획서 작성을 위한 7단계 1) 기획서 작성의 1단계 : 기획의 목적을 확인하고 문제를 정의한다 2) 기획서 작성의 2단계 : 생각을 꺼낸 후 정보를 수집한다 3) 기획서 작성의 3단계 : 정보를 분류하고 로직트리로 정리한다 4) 기획서 작성의 4단계 : 스토리라인으로 정리하고 스토리보드로 표현한다 5) 기획서 작성의 5단계 : 메시지를 중심으로 슬라이드를 작성한다 6) 기획서 작성의 6단계 :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획서에 옷을 입힌다 7) 기획서 작성의 7단계 : 단 하나의 실수도 놓치지 않도록 검토한다 제4장 실제 기획서로 배우는 실전 노하우 1) 수요미식회 기획서-방송 기획서 2) 카카오뱅크 기획서-사업 기획서 3) 취임식 기획서-행사 기획서 4) 캐논 사진관 기획서-이벤트 기획서 5) 나의 포트폴리오-나라는 상품의 기획서 제5장 기획을 잘하기 위한 꿀팁 1) 일상이 기획이다 2) 기획의 마중물을 준비하라 3) 나를 설득하지 못하면 아무도 설득하지 못한다 에필로그 ‘기획’은 ‘기회’를 그리는 일이다어떤 상대도 단숨에 사로잡는 기획서 작성의 최강 노하우! 《기획의 신》 저자가 알려주는 한 방에 통과되는 기획서 작성법! ‘이번 주가 기획서 마감인데 한 줄도 못 쓰고 있다.’ ‘머릿속 생각을 기획서로 옮기면 정리가 안 된다.’ ‘내가 쓴 기획서지만 논리적이지 않고 설득력이 떨어진다.’ ‘기획서 디자인이 어수선해 보기 불편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무리 머릿속에 좋은 기획이 있어도 그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그 기획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누군가를 설득하여 내가 원하는 바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좋은 기획서를 쓰기 위한 프로세스를 제대로 익혀야 한다. 기획서는 생각의 흐름을 정리한 문서다. 시작부터 끝까지 연결된 흐름이 있어야 하고, 논리적인 구조를 갖춰야 하며, 시각적으로 보기 편해야 좋은 기획서라 말할 수 있다. 즉, ‘흐름’, ‘논리(로직트리)’, ‘디자인’이 탄탄해야 좋은 기획서이다. 이 책은 이 3가지 핵심 조건을 어떻게 하면 기획서에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획서라는 말만 들어도 속이 답답해지거나, 좀 더 업그레이드된 기획서를 통해 한 방에 “OK”라는 말을 듣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인정받는 기획서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기획서는 쓰는 것이 아닌, 기획을 옮기는 것 기획서를 작성하는 일은 언제나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피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내 머릿속 아이디어를 기획서라는 문서로 정리하여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일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좀 더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사람들이 기획서 작성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기획’은 하지 않고 ‘기획서 쓰기’에만 급급하기 때문이다. 기획서는 기획자의 생각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그 안에 어떤 생각을 담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작정 파워포인트를 열고 타자기에 손을 올려놓는 일을 가장 먼저 한다.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작성된 기획서는 누구의 마음도 움직일 수 없다. 저자는 “좋은 기획서를 쓰기 위해서는 ‘기획’과 ‘작성’을 분리해서 생각하라”고 말한다. 즉 머릿속 생각을 충분히 다듬고 정리하여 기획을 세운 다음, 그것을 심플하고 빠르고 완벽하게 옮겨내는 것이 기획서를 잘 쓰는 비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비법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좋은 기획서의 3가지 조건과 7단계 작성법 기획서는 기획자의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여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문서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이 있어야 하고, 내용이 ‘논리적’이어야 하며, 보기 편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좋은 기획서의 3가지 핵심 조건이라 말하며, 이를 모두 갖춘 기획서를 쓰기 위한 7단계 프로세스를 이 책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좋은 기획서 작성을 위한 7단계>> 1단계 : 기획의 목적을 확인하고 문제를 정의한다 2단계 : 생각을 꺼낸 후 정보를 수집한다 3단계 : 정보를 분류하고 로직트리로 정리한다 4단계 : 스토리라인으로 정리하고, 스토리보드로 표현한다 5단계 : 메시지를 중심으로 슬라이드를 작성한다 6단계 :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획서에 옷을 입힌다 7단계 : 단 하나의 실수도 놓치지 않도록 검토한다 한 방에 통과되는 ‘기획서’ 작성법 저자는 10년 이상 기획 업무를 담당하면서, 삼성전자, 현대, GE 등 국내외 대기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다수 기획하였으며, 캐논코리아 재직 시에는 탁월한 기획 역량과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최연소로 콘텐츠 비즈니스 파트장에 올랐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기획을 잘하기 위한 노하우를 담은 《기획의 신》을 집필하여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실제적인 기획서 작성법에 대한 노하우를 가르쳐달라는 독자들의 요구가 쇄도하게 되어 《기획서 잘 쓰는 법》에 관한 내용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선택받는 기획서를 쓰기 위한 스킬뿐만이 아니라, 좋은 기획서를 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획력’에 관한 노하우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 책 한 권에 기획을 잘하는 방법부터 좋은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쉽고 빠른 방법까지 모두 들어 있는 것이다. 기획서라는 말만 들어도 막막해서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없는 사람이나, 기획서를 쓸 때마다 항상 만족스럽지 못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기획서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인정받는 기획서의 비결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좋은 기획서를 쓰지 못하는 이유는 2가지이다.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생각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먼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거나, 자신만의 결론을 정하지 못하고 기획서를 작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론은 없고 정보만 가득한 기획서가 나오는 이유이다. 다음으로 ‘생각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빈틈이 생기거나, 기획서의 흐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득은 수많은 정보나 근거가 모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들이 유기적으로 의미 있게 연결되어 하나의 결론으로 집중되었을 때 가능하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기획서를 작성하면 짜깁기를 한 문장처럼 읽기에 불편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_ 프롤로그 기획서를 잘 쓰는 능력은 생각을 구조화하고, 그것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구조화 능력은 각개로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관계있는 것끼리 하나로 묶고, 정보들 간의 관계에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의 궤로 엮어서 설득력 있는 흐름을 만들어 내는 능력, 이것이 기획서 작성 능력의 전부이다. 좋은 기획서가 가지고 있는 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기획서의 ‘흐름’, ‘논리(로직트리)’, ‘디자인’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연결된 흐름이 있는지, 논리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보기 쉬운지, 이 3가지를 충족하는 기획서가 좋은 기획서이다.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놀 / 연그림 (지은이)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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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연그림 (지은이)
SNS를 통해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온기를 전하는 연그림 작가의 그림 에세이. 이 책에는 결코 특별하지 않은 ‘우리’가 등장한다. 작가 자신은 물론 우리 가족의 하루이고, 이웃의 일상이다. 유난히 마음 시린 날, 누구에게나 떠올리고 싶은 따뜻한 순간이 있다. 거창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오래도록 온기로 남아 마음을 채우는 이야기. 놓치기 쉬운 행복의 순간을 그린 작가의 그림을 본 23만 구독자들은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긴 댓글로 공감하고, 위로 받는다.PART 1 아껴둔 마음 천천히 쌓여 간 우정 / 백 점짜리 아빠 / 위로하는 방법 / 꽃말의 기운이 닿기를 말로 다 못 전한 마음을 / 사랑의 준비 / 더 소중한 쪽 / 슬퍼도 행복한 이야기 그렇고 그런 사이 / 어떤 결심의 계기 / 할머니는 다 알지 / 마음을 전하는 그림 PART 2 가장 소중한 건 함께하는 지금 그 마음 모를 줄 알았지 / 가장 행복한 연말 보내기 /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 그때 그 마음 / 기다리는 마음 / 꽤 괜찮은 어버이날 선물 / 행복의 모양 미워할 수 없는 이유 / 미안하게 왜 그래 / 엄마의 귀여운 걱정 요정의 선물 / 서로만 생각한 마음들 / 사랑한다는 뜻이야 / 마음 챙김 PART 3 우린 다 잘 될 거야 든든한 보호자 / 아름다운 작전 / 무한히 사랑할 사람 / 보석처럼 빛나는 친구들 순진하고 예쁜 녀석들 / 뜨끈하게 영원히 / 그 마음을 다 알기에 참 스승 / 나만의 일등 / 꼭 필요했던 말 PART 4 눈부시게 빛나는 마음으로 기억하는 것 / 사랑의 전략 / 한마디의 힘 잊고 살았던 것 / 두 가지 거울 / 뜻밖의 값진 선물 / 취향 저격 선물 그 마음 다치지 않게 / 소중한 보물 / 사랑의 자랑 PART 5 나누며 채우는 행복 두 사람을 위한 선물 / 작은 관심이 바꿔 놓은 것 / 온기를 건네요 행운의 기운아, 퍼져라 / 아무리 갚아도 부족한 은혜 / 초콜릿보다 더 달달한 몽글몽글 아저씨 / 마음의 온도 / 작지만 강한 방법 / 멋진 동네 사람들 마음 나눔 / 수상한 아줌마 / 기다려지는 사람 / 진심을 드려요 PART 6 미공개 에피소드 최고의 선물 / 같은 소원 / 행복했으면 좋겠어 작가의 말23만 팔로워를 울린 연그림이 그려낸 세상을 반짝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SNS를 통해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온기를 전하는 연그림 작가의 그림 에세이. 이 책에는 결코 특별하지 않은 ‘우리’가 등장한다. 작가 자신은 물론 우리 가족의 하루이고, 이웃의 일상이다. 유난히 마음 시린 날, 누구에게나 떠올리고 싶은 따뜻한 순간이 있다. 거창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오래도록 온기로 남아 마음을 채우는 이야기. 놓치기 쉬운 행복의 순간을 그린 작가의 그림을 본 23만 구독자들은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긴 댓글로 공감하고, 위로 받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곁에 닿아 있는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꼭 마주하길 바란다. 오래도록 온기로 남아 마음을 채우는 이야기 반드시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 그리하여 꼭 연락을 하게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백 마디의 좋은 말보다 하나의 다정한 행동에 오래도록 따뜻한 온기를 느낀다.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 피어나는 봄 같은 이야기는 분명히 존재한다. 어린 손녀와 놀아 주기 위해 영어 책을 집어든 할아버지의 마음, 회사 일로 지친 엄마를 위해 작은 파티를 준비하는 요정 같은 아이들. 작가가 놓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삶의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지, 그로 인하여 세상은 지치지 않고 쉼 없이 반짝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반드시 누군가를 떠올리며 꼭 연락하게 될 것이다.
내 감정에도 그림자가 있다
스핑크스 / 쉬하오이 (지은이), 리루팅 (그림), 최정숙 (옮긴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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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소설,일반
쉬하오이 (지은이), 리루팅 (그림), 최정숙 (옮긴이)
소개한 56가지 원형 인물은 언뜻 보기에는 복잡하고 많은 것 같지만, 사실 각각의 원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넘치는 것이 있으면 부족한 것이 있고 앞면이 있으면 뒷면이 있으며,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예컨대 독립적인 사람에게도 의존적인 면이 있으며, 한량 같은 사람도 성실할 때가 있다. 화내고 남을 탓하는 사람은 잘하고 싶은 절박함 때문이고, 지나칠 정도로 타인을 보살피는 사람은 마음속에 질투심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고 당부한다.추천사 | 독서 안내 | 머리말 1부 감정의 그림자 인식하기 2부 말할 수 없지만 반복해서 발생하는 감정 경험 1장 정서의 공통 원형 피해자 원형(Victim) 사람들은 다 날 괴롭혀! 2장 정서의 잠재 원형 괴롭히는 자 원형(Bully) 난 저런 사람처럼 되고 싶지 않아! 영웅 원형(Hero) 난 저런 사람처럼 되고 싶어! 신 원형(God) 완벽한 아버지의 근원 아버지 원형(Father) 부성의 권위에 대한 상상 황제 원형(Emperor) 남자는 출세해야 해 왕자 원형(Prince) 남자아이의 성별 학습 과정 여신 원형(Goddess) 완벽한 어머니의 근원 어머니 원형(Mother) 모성의 보살핌에 대한 갈망 여황 원형(Queen) 성공한 여성에 대한 기대 공주 원형(Princess) 여자아이의 성별 학습 과정 연인 원형(Lover) 삶의 열정을 쏟는 곳 친구 원형(Friend) 적인가, 친구인가? - 자아 인식 활동 및 글쓰기 연습 3부 완고한 생각은 자신의 일부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한다 1장 사상의 공통 원형 파괴자 원형(Saboteur) 그딴 시스템은 개나 줘버려! 2장 사상의 잠재 원형 전도자 원형(Guide) 난 도리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해 수업자 원형(Teacher) 나의 어떤 부분이 아직 부족한가? 해혹자 원형(Mentor) 내가 더 지혜로워! 시인 원형(Poet) 난 다른 사람보다 더 깊이 봐야 해! 이야기꾼 원형(Storyteller) 진실이든 아니든 난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믿어! 서기 원형(Scribe)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마술사 원형(Magician) 규칙대로 안 해도 난 잘할 수 있어! 지지자 원형(Advocate) 난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해! 수행자 원형(Cultivator) 난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침착해야 해! 선지자 원형(Visionary) 난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봐야 해! 기술자 원형(Engineer) 난 감정적으로 얽히는 게 싫어! 처녀 원형(Virgin) 난 완벽함을 유지해야 해! - 자아 인식 활동 및 글쓰기 연습 4부 통제할 수 없는 관성적 행동은 내면의 아이와 연결돼 있다 1장 행동의 공통 원형 상처받은 아이 원형(Child-Wounded) 어린 시절에 상처받은 기억 외로운 아이 원형(Child-Orphan) 가정과 맞지 않는 부분 가난한 아이 원형(Child-Poverty) 뭐든 부족하고 만족 못해! 신비로운 아이 원형(Child-Magical) 내면의 ‘불가능은 없다’는 환상 영원한 아이 원형(Child-Eternal) 내면세계에서 성장을 거부하다 2장 행동의 잠재 원형 재건자 원형(Rebuilder) 내 생각이 너희보다 훨씬 나아! 복수자 원형(Avenger) 공평함과 정의를 돌려줘! 해방자 원형(Liberator) 난 너희와 달라! 반항자 원형(Rebel) 난 규정을 따르기 싫어! 치유자 원형(Healer) 내가 한 일은 모두 널 위해서야! 구세주 원형(Savior) 너희는 내가 없으면 안 돼! 퇴마사 원형(Exorcist) 네 마음속의 악마를 내가 몰아내주겠어! 하인 원형(Servant) 난 너희를 위해 살고 있어! 전사 원형(Warrior) 어떤 고난도 날 쓰러뜨리지 못해! 운동선수 원형(Athlete)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영광이 바로 눈앞에 있다! 변신자 원형(Shape-Shifter) 너희 모두가 날 좋아하게 만들겠어! 구도자 원형(Seeker) 내게 시간을 좀 더 줘! 자아 인식 활동 및 글쓰기 연습 5부 갈망하는 것들 이면에는 불안이 숨어 있다 1장 욕망의 공통 원형 광대 원형(Clown) 내 진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거야! 2장 욕망의 잠재 원형 부자 원형(Rich) 난 탐욕스럽고 인색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거지 원형(Beggar) 난 무능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 도둑 원형(Thief)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게 될까 봐 두려워! 매혹자 원형(Charmer) 다른 사람이 날 싫어할까 봐 두려워! 동반자 원형(Companion) 이해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 흡혈귀 원형(Vampire) 널 잃으면 내 가치가 사라질까 봐 두려워! 중독자 원형(Addict) 자아 통제력을 잃을까 두려워! 도박꾼 원형(Gambler) 내 소원을 이룰 시간이 없을까 봐 두려워! 향락자 원형(Enjoyer) 내가 좋아하는 일을 못하고 자유를 잃을까 봐 두려워! 수다쟁이 원형(Chatter)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보다 뒤처질까 봐 두려워! 스파이 원형(Spy)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없을까 봐 두려워! 허풍쟁이 원형(Boaster) 너희가 날 무시할까 봐 두려워! - 자아 인식 활동 및 글쓰기 연습 맺음말 | 저자 후기 | 부록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부정적인 순간을 맞이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6가지 원형 인물을 통해 내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의 그림자 읽기 어느 날 페이스북에 올라온 친구의 행복한 사진을 보자 급격히 기분이 가라앉아 그 친구를 차단하고 싶다. 갑자기 끼어들어 추월하는 운전자가 미치도록 싫어서 경적을 울려 불만을 표현하고 싶다. 무대에 올라 발표하고 나면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에 무척 낙담한다. 낯선 그룹에 들어가면 주위 사람들이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여서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이것들은 모두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에 걸쳐 존재하는 ‘감정의 그림자’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감정의 그림자’는 감정의 폭우 속에서 종종 우산을 찾지 못하고 빠지는 곤경이자, 나의 에너지를 방해하는 콤플렉스가 존재하는 곳이며, 내 마음 깊은 곳의 이물질이다. 이처럼 정서 경험의 이면에는 아직 이해하지 못한 수많은 자신이 숨어 있다. 이 책은 당신이 ‘감정의 그림자’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의식의 층위로 끌어올려 반복적으로 사고함으로써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감정의 그림자를 뛰어넘어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당신이 원하는 중도와 자유를 되찾으면, 당신은 당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내 감정에도 그림자가 있다! 카를 융의 원형이론을 통해 내면에 숨어 있는 자아 탐색하기 “그레이에게 50가지 그림자”가 있다면 우리의 마음속에는 얼마나 많은 그림자가 있을까? 친구가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린 행복한 사진을 보고 급격히 기분이 가라앉은 적이 있는가? 갑자기 끼어드는 차를 향해 경적을 빵빵 울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가? 새로운 팀에 들어갔을 때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불안해지는가? 이것들은 모두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에 걸쳐 존재하는 ‘감정의 그림자’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감정의 그림자’는 감정의 폭우 속에서 종종 우산을 찾지 못하고 빠지는 곤경이자, 나의 에너지를 방해하는 콤플렉스가 존재하는 곳이며, 내 마음 깊은 곳의 이물질이다. 이처럼 정서 경험의 이면에는 아직 이해하지 못한 수많은 자신이 숨어 있다. 이 책은 당신이 ‘감정의 그림자’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의식의 층위로 끌어올려 반복적으로 사고함으로써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타이베이예술대학교 교양교육센터 교수 및 심리 상담사로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는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카를 융의 원형이론을 통해 이 같은 감정의 정체를 분석한다. 융은 인류에게는 유전을 통해 전해지는 공통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원형이라고 불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융의 원형이론을 빌려와 56가지로 원형 인물을 나누고, 다시 이를 “정서, 사상, 행동, 욕망”의 네 개 영역으로 분류한 뒤 각 원형의 정체와 원형의 부정적인 면, 긍정적인 면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원형이 우리의 실생활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관해서도 실제 사례와 결합해 심도 있게 분석한다. 또한 각 부 마지막에는 앞서 소개한 내용과 연관해 가족 관계도 및 인생 그래프 그리기, 심리 변화(심리적 전치) 일기 쓰기 등 자신의 내면에 깊이 숨어 있는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나를 상처 입히는 부정적 감정에서 탈피해 진정한 자아 인식으로 가는 길 이 책에서 소개한 56가지 원형 인물은 언뜻 보기에는 복잡하고 많은 것 같지만, 사실 각각의 원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넘치는 것이 있으면 부족한 것이 있고 앞면이 있으면 뒷면이 있으며,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예컨대 독립적인 사람에게도 의존적인 면이 있으며, 한량 같은 사람도 성실할 때가 있다. 화내고 남을 탓하는 사람은 잘하고 싶은 절박함 때문이고, 지나칠 정도로 타인을 보살피는 사람은 마음속에 질투심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나는 지금 누구를 닮았나? 지금 나한테 드러난 모습은 어떤 원형인가?” “어떤 원형이 내 감정 뒤에 숨어서 꿈틀대고 있는가?” 그렇다면 내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자신의 그림자는 언제 볼 수 있는 걸까?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이 당신을 화나게 하거나 당신의 감정을 건드릴 때 자신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내면에 숨겨진 복잡한 감정의 그림자를 파악하여,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감정의 그림자’를 시작으로 자신을 위한 연금술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 모두가 더 자유로운 ‘나’,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나’, 즐거운 ‘나’가 되길 기원한다. 어둠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만이 밤을 두려워한다. 내면의 어둠과 신비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단순하고 순수한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_카를 융 대부분의 사람은 종종 감정의 출현이 돌발적이고 비논리적이며, 심지어 우리가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에서 우리의 생활 속으로 쳐들어온다고 느낀다. 내 친구 샤오치는 페이스북에서 초등학교 동창의 가족사진을 보았다. 그 동창은 그저 일상적인 사진 한 장을 공유했을 뿐, 별다른 말을 한 것도 아니지만 샤오치의 마음은 왠지 모르게 급격히 침체되었다. 그는 손가락을 움직여 페이스북에서 그 친구를 차단했다(원래 그들은 매우 친한 사이였다).먼저 이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자. 당신은 샤오치의 내면세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기에 그가 이처럼 돌발적인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는가? 융 심리학에서는 우리가 마음속의 부정적인 감정과 마주하고자 할 때,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의 이면이 우리 내면세계의 한 부분인 ‘그림자’와 연결되어 있음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때 불편한 느낌에 사로잡히지 않고 용감하게 그 안으로 한 발짝 들어가면, ‘그림자’ 뒤에 우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수많은 자신이 숨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해커스 신토익 Reading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2016.03.21
18,8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신(新)토익에 추가된 신유형을 철저하게 분석, 연구하여 문제풀이 전략을 제시하였고, 진단고사를 통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명쾌하고 체계적인 토익 이론과 풍부한 양의 실전문제, 완벽한 이해를 위한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고, 무료 동영상강의,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단어암기 MP3 등 다양한 무료 자료를 제공한다.목차 토익 점수, <해커스 토익>으로 확실하게 잡는다! 토익소개 파트별 문제 유형 수준별 맞춤 학습 방법 학습 성향별 맞춤 공부 방법 해커스 학습 플랜 진단고사 Grammar [Part 5?6] Section 1 문장패턴 Chapter 01 주어/동사 01 주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 : 명사 역할을 하는 것 02 가짜주어 it / there 03 동사 자리에 올 수 있는 것 : '(조동사 +) 동사' 04 명령문은 주어 없이 동사원형으로 시작된다. Chapter 02 목적어/보어/수식어 01 목적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 : 명사 역할을 하는 것 02 가목적어 it 구문 03 보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 : 명사 또는 형용사 04 명사 보어 vs. 형용사 보어 05 수식어 거품 06 수식어 거품 '구'와 수식어 거품 '절'을 이끄는 것은 다르다. Section 2 동사구 Chapter 03 동사의 형태와 종류 01 조동사 + 동사원형 02 진행형(be + -ing) / 수동형(be + p.p.) / 완료형(have + p.p.) 03 혼동하기 쉬운 자동사와 타동사, 3형식과 4형식 동사 04 제안/요청/의무의 주절을 뒤따르는 that절엔 동사원형이 와야 한다. Chapter 04 주어와의 수일치 01 단수 주어 뒤에는 단수 동사, 복수 주어 뒤에는 복수 동사를 쓴다. 02 주어로 쓰인 수량 표현, 부분/전체 표현과의 수일치 03 접속사로 연결된 주어와의 수일치 04 주격 관계절의 선행사와 동사의 수일치 Chapter 05 능동태/수동태 토익 리딩 베스트셀러 1위! RC 문법, 독해, 어휘부터 실전까지 완벽 대비하는 토익 리딩의 기본서! <해커스 토익 Reading>과 함께라면, 토익 리딩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반디앤루니스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 기준 1위 (2016년 3월 1주 / 5판 기준) " 신(新)토익에 추가된 신유형을 철저하게 분석, 연구하여 문제풀이 전략 제시" " 진단고사를 통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 가능" " 명쾌하고 체계적인 토익 이론과 풍부한 양의 실전문제 수록 " 완벽한 이해를 위한 상세한 해설" " 무료 동영상강의,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단어암기 MP3 등 다양한 무료 자료 제공"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해커스 토익 Reading≫으로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잡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구매혜택] 1) 신토익 대비 무료 동영상강의 제공(Hackers.co.kr) 2) 온라인 신토익 실전모의고사 제공(Hackers.co.kr) 3) 단어암기 MP3 제공(HackersIngang.com) 4) 교재 내 수록된 진단고사의 무료 해설강의 제공(HackersIngang.com) 신(新)토익 완벽 반영! <해커스 토익 Reading>만의 특장점! 1. 신(新)토익 Edition! 신(新)토익 대비 신유형 완벽 분석 및 반영 1) 신(新)토익에 추가된 신유형 및 출제 의도 철저히 분석 및 반영 2) Part 5 :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토익 Grammar" 및 시험에 나올 "최신 경향의 vocabulary" 수록 3) Part 6 : 신유형 문제 집중 대비를 위해 "Part 6 지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과 신유형 문제 풀이 핵심 전략" 수록 4) Part 7 : "신유형 지문 및 문제 풀이 전략" 제공 2. 신(新)토익 READING 핵심 대비 전략 제공 - 신(新)토익 Reading의 주요 변경 사항과 대비 방법을 정리한 "신(新)토익 READING 핵심 대비 전략' 수록 3. 단 한 권으로 기본부터 실전까지 완벽 대비! 1)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진단고사" 수록 2) 진단고사 통해 파악한 내 수준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플랜" 수록 3) 각 영역별 맞춤형 학습을 위한 "영역별 최신 출제경향 및 풀이 방법" 수록 4) Part 5 & Part6 완벽 대비를 위해 "방대한 토익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 5) "Part6 & Part7 문제 및 지문 유형별 풀이전략" 제공 6) 신(新)토익을 완벽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 수록 7) 모든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집" 수록 4. 목표 달성이 2배 빨라지는 다양한 보너스 자료 제공 1) 본 교재 "무료 동영상강의" 제공 2) 최신 출제경향 완벽 반영된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1회분" 무료 제공 3) 교재의 단어를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다! "단어암기장+단어암기MP3" 제공 4) 교재 내 수록된 진단고사의 "해설강의" 무료 제공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길벗 / 고준석 지음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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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고준석 지음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서 생애 첫 집 마련에 목말라 있는 실수요자들, 이제 막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들, 부동산을 은퇴준비를 위한 투자의 수단으로 삼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투자의 길을 안내해준다. 호황과 불황 속에서 부동산 투자에 나섰던 여러 사례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 부동산 투자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종잣돈을 모아 돈을 벌 수 있는 재테크를 하려고 노력한다. 주식은 어려워하고 실물자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잘만 활용하면 노후준비를 위한 유용한 재테크 방법이 될 수 있다. 중소기업에 다니며 빠듯하게 모은 돈으로 소형아파트 투자에 성공한 30대 후반의 직장인, 노후준비 자금을 묶어두기보다는 상가 투자를 통해 이익을 창출한 60대 어머니, 소비에만 열을 올리다 아이를 낳고 뒤늦게 투자 전선에 나선 30대 맞벌이 부부, 뒤늦게 부동산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는 40대 후반의 학부모 등 다양한 투자자의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서 다양한 투자의 사례를 통해 저자가 발견해낸 ‘성공하는 상권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슈퍼상권이다. 유동인구가 많다고 해서, 핫플레이스라고 해서 무조건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성공률 100%의 슈퍼상권을 알려준다.│프롤로그│ … 노는 구름은 비를 내리지 못하며,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PART 1│그들이 부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부자의 안목과 생각은 쉽게 생기지 않는다│ … 경험하고 노하우가 쌓이면 안목과 생각도 생겨난다 … 실행만이 답이다 │부자는 기회를 만나면 절대 놓치지 않는다│ … 부자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실행에 옮긴다 │부자는 오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는 필수다 … 부자들은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한다 │부자는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 부동산 투자, 나만 모르는 것들이 있다 │부자는 적게 벌 때부터 자산을 관리한다│ … 소득이 적을수록 반드시 자산관리를 하라 │부자는 탓만 하지 않는다│ … 내 집 마련, 탓만 하는 당신이 문제다 │부자는 오늘의 가격을 인정한다│ … 내 집을 갖고 싶다면 다섯 가지 원칙을 따라라 │PART 2│부자는 마인드부터 남다르다 │쉽게 되는 부자는 없다│ … 부자는 쉽게 되지 않는다.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 전·월셋집 수리비 대부분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 보이지 않는 위험을 경계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 높은 수익률에는 숨겨진 송곳이 있다 … 독버섯을 골라낼 수 있는 실력을 키워라 │이론에만 치우치면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 유동인구의 유혹에 흔들리지 마라 … 자기최면에 빠지는 순간 미래가치를 놓친다 … 2030세대가 많은 곳으로 가라 │항상 자본수익이 우선임을 알아야 한다│ … 인기에만 치중하면 진짜 수익을 놓칠 수 있다 임대차계약기간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다 … 무식은 투자에 있어 가장 큰 적이다 │세이렌(Seiren)의 유혹에 똑똑하게 응답하라│ … 평소 좋아하던 것을 먼저 생각하라 … 투자하지 않는 당신은 이미 부자가 아니다 부동산을 사고팔 때 정당한 매매계약이라면 해약할 수 없다 … 강남에만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종잣돈이 투자에 걸림돌이 될 수 없다│ … 투자를 하려거든 지역 실정을 파악하라 배우자의 부동산 처분은 일상가사 대리권이 없다 … 부자는 투자에 앞서 철저히 조사하고 준비한다 … 문제는 종잣돈이 아니라 당신의 무지함에 있다 │부자는 배우자부터 아군으로 만든다│ … 나쁜 소비습관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 단계별 자산관리 계획을 세워라 … 종잣돈 범위 내에서 자본수익의 극대화를 꾀하라 ‘대지권 미등기’로 되어 있어도 사용권이 있다면 투자하라 │작은 구멍이 큰 배를 가라앉힌다│ … 나쁜 소비습관은 자산관리의 가장 큰 적이다 … 공부를 하면 투자의 함정을 피해갈 수 있다 가짜 세입자를 찾으면 집이 보인다 … 돈 쓰는 즐거움은 잠시 미뤄두어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부자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 바로 움직인다 … 부자는 갖고 있는 것을 돈으로 바꾸는 생각을 한다 임차인의 임대차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다 │PART 3│부자의 투자법에서 답을 찾아라 │부자의 첫걸음은 부부의 합의이다│ … 부부의 마음이 갈리면 부자 되는 길도 멀어진다 … 배우자와의 대화는 자산관리의 보약이다 부동산 매매계약 후에도 해제될 수 있다 … 투자에 반대하는 배우자를 핑계 삼지 마라 │자신을 훨씬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라│ … 부자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 사기에 의한 계약은 취소할 수 있다 … 안목을 키우면 미래가치를 보게 된다 같은 상가 내에 동일 업종은 제한될 수 있다 │가치 있는 것을 찾아 그것에 집중하라│ … 은퇴준비든 자본수익이든 자산관리의 방향을 정하라 자녀에게 집을 사주면 증여세를 내야 한다 … 공부하고 공부하면 진짜 부(富)가 보인다 │냇물이 바다로 흘러가듯 낮은 자세로 공부하라│ … 자산관리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 미래가치가 없는 자산은 빠르게 정리해야 한다 경매, 유치권 해결로 자본수익을 볼 수 있다 │빚을 독이 아닌, 약으로 만들어라│ … 대출이자는 절세 방법이 될 수 있다 … 부자는 투자에 앞서 좋아하는 것부터 생각한다 땅도 관리하지 않으면 소유권을 빼앗길 수 있다 … 부자는 자기 자신을 믿고 그대로 실행한다 │친한 친구가 부자를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 소액투자, 개발계획, 10배 수익의 속임수에 빠지지 마라 … 가치 있는 투자처는 일단 따져보고 판단하라 임야를 전(田)으로 지목 변경하는 것이 유리하지만은 않다 … 부자는 미래가치 없는 투자처라면 당장 이혼한다 │‘What’으로 시장을 지배하라│158 … 옛 시장만 생각하고 눈치만 본다면 투자의 적기를 놓친다 … 투자를 하려면 시장을 쫓지 말고 지배해야 한다 … 부자는 ‘When’보다 ‘What’에 집중한다 소유자는 방해 행위만 하지 않으면 된다 │노는 구름은 비를 내리지 못한다│ … 배우자와 함께 투자에 나서야 부자가 된다 … 부자의 은퇴준비는 발 빠른 자산관리에서 시작된다 │오늘 실행하지 않으면 미래의 성공은 없다│ … 지인의 추천은 악마의 속삭임과 같다 … 부자는 오늘의 가치를 알고 꾸준히 미래에 투자한다 선순위가등기도 소멸되는 것이 있다 │PART 4│슈퍼상권으로 투자의 안목을 높여라 │화려하게 빛난다고 모두 금(金)이 되지는 않는다│ … 계속 주시해야 뜻밖의 황금 투자처를 잡을 수 있다 … 미래가치는 개별상가가 아닌 상권에 있다 │스토리가 있는 문화를 찾아라. 슈퍼문화상권│ … 돈은 모으는 것보다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하다! 임대소득의 이익금을 사용할 때는 개인사업자가 유리하다 … 슈퍼문화상권에는 독특한 문화가 있어야 한다 │섬처럼 독립된 아파트단지를 찾아라. 슈퍼아파트상권│ … 원하는 물건을 위해 뛰고 또 뛰어라 임차인의 임대료 연체시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 대형 아파트단지는 찾고 대형 쇼핑몰은 피하라 … 슈퍼아파트상권이 아니면 상가에 투자하지 말라 │문화와 대학교, 대학병원이 있는 상권을 찾아라. 슈퍼대학가상권│ … 사계절 꾸준히 외부의 소비인구까지 유입되는 곳이 좋다 … 건물 소유주라고 해서 임차인을 함부로 내보낼 수 없다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은 임대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증여세는 증여를 받는 사람이 내는 것이다 … 모든 대학가상권을 슈퍼대학가상권이라 말하지 않는다 │달걀을 깨트린다고 병아리가 나오는 게 아니다. 슈퍼역세권상권│ … 지금이 아닌 노후를 위한 투자에 나서라 … 지하철과 버스가 교차하는 역세권지역을 노려라 임대료 연체, 상가건물 소유자가 가장 피하고 싶은 것 │해외로 떠날 때에는 부동산으로 바꿔놔라. 슈퍼오피스상권│ … 해외로 출국할 때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하다 분양권과 입주권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 두세 개의 상권이 결합된 곳이 슈퍼상권이다 │상권이 흔들리면 철수하라│ … 우리나라 최고의 슈퍼상권은 어디일까? … 상권이 흔들리는 이유는 뭘까?강남 부자들의 멘토 고준석이 알려주는 ‘부동산 성공투자법’ 20년 넘게 VVIP의 PB로 활약한 고준석의 ‘부자 되는 마인드&투자법’ 내 집 마련, 제2의 소득, 은퇴준비까지, 강남 부자들의 투자법에 답이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절대원칙에서 자리 하나로 1억 수익을 만드는 상권분석의 노하우까지! 진짜 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법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내 집 마련, 제2의 소득, 은퇴준비까지! 미래를 위한 투자의 방향은 부동산에 있다! 지나치게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재정비하고자 문재인 정부는 8.2 대책을 비롯해 몇 차례 규제책을 내놓았다. 이 규제책의 핵심은 갭 투자를 규제하고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전환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독려하는 데 있다. 하지만 반년 정도가 지난 현재 실수요자는 여전히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투기 과열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과연 실수요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깊어지기 마련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는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서 생애 첫 집 마련에 목말라 있는 실수요자들, 이제 막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들, 부동산을 은퇴준비를 위한 투자의 수단으로 삼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투자의 길을 안내해준다. 호황과 불황 속에서 부동산 투자에 나섰던 여러 사례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 부동산 투자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년 넘게 부자들의 멘토로 활약한 고준석이 ‘부자 되는 마인드&투자법’을 알려준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올바른 투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오랜 노하우가 필요하다. 단순히 짧은 시간 시장을 경험해본 것으로는 투자자들의 어려움을 돕고 문제를 해결해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이 책의 저자는 1994년에 부동산과 인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20년 넘게 부동산 시장 전반을 아우르며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부동산 물건과 시장의 변화를 직접 부딪쳤으며, 다양한 부동산 투자자들을 만나 그들을 올바른 투자의 길로 안내했다. 그는 단순히 어느 물건을 얼마에 사라고만 말하지 않는다. 그는 건강한 부동산 시장의 정착을 바라는 마음으로, 은퇴준비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 ‘부동산 투자’를 위한 마인드와 투자법을 알려준다. 단돈 5천만원으로 소형아파트를 사고, 어렵게 모은 종잣돈으로 수익형 부동산까지 투자한다! 부동산 투자에서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종잣돈을 모아 돈을 벌 수 있는 재테크를 하려고 노력한다. 주식은 어려워하고 실물자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잘만 활용하면 노후준비를 위한 유용한 재테크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중소기업에 다니며 빠듯하게 모은 돈으로 소형아파트 투자에 성공한 30대 후반의 직장인, 노후준비 자금을 묶어두기보다는 상가 투자를 통해 이익을 창출한 60대 어머니, 소비에만 열을 올리다 아이를 낳고 뒤늦게 투자 전선에 나선 30대 맞벌이 부부, 뒤늦게 부동산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는 40대 후반의 학부모 등 다양한 투자자의 사례가 소개된다. 그들이 모두 처음부터 투자에 성공한 것은 아니다. 지인의 성공담에 취해 무턱대고 투자했다가 손실만 보거나 친구의 소개만 믿고 나섰다가 실패한 사례, 남편의 반대로 좋은 기회를 놓쳐버린 사례 등 실패의 경험이 먼저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더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서 멈추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부자들은 실패를 기회로 바꿔서 더욱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투자의 안목을 키워나갔다. 부자란 돈만 많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미래를 위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 제대로 투자하여 성공을 이루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사례자들이 들려주고 싶은 것도 바로 이러한 것이다. 그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투자의 마인드를 재무장하는 것은 물론 실제 투자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과 결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판단하는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부자를 통해서, 부자를 만나서 배워야 할 진짜 부자의 해답이 될 것이다. 20년 노하우와 수많은 부자의 성공담을 통해 정리한 슈퍼상권의 비밀!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서 다양한 투자의 사례를 통해 저자가 발견해낸 ‘성공하는 상권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슈퍼상권이다. 유동인구가 많다고 해서, 핫플레이스라고 해서 무조건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성공률 100%의 슈퍼상권을 알려준다. 물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권은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슈퍼문화상권, 슈퍼아파트상권, 슈퍼대학가상권, 슈퍼역세권상권, 슈퍼오피스상권의 다섯 가지 상권은 흔들림 없이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지켜줄 것이다.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
마티 / 윤희연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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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소설,일반
윤희연 (지은이)
음악은 어떻게 소리를 감정, 이미지, 이야기로 바꾸는가? 이 책은 음악사를 넘나들며 곡을 만들 때 사용된 음악의 단어와 문법, 특정한 이미지를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수법, 청자들을 설득하고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구조를 소개한다.들어가며 1 감정으로 읽기 슬픔 눈물음형 | 나폴리 6화음 | 템포 아다지오 유희와 광기 스케르초 풍으로 | 과도한 반복 | 기교적 과잉 | 반음의 에토스 고통과 공포 불협화음 열정 선율의 도약 | 비화성음들 2 이미지로 읽기 자연 새소리 | 빛, 물결, 종소리 | 전원 종교 교회 | 천국 | 장례 | 악마 낭만 시, 몽상 | 색채, 마법 | 동양 3 수사와 이야기로 읽기 설득하는 음악 가사와 음악 | 수사학과 소나타 음악의 연설 주제의 설정 | 배열법 | 미사여구법과 전달법 소나타 속 이야기들 전쟁 이야기 | 파란만장한 모험담 | 소나타 이야기의 변형 용어설명 1. 음정 2. 피타고라스 음률, 순정률, 평균율 3. 선법 4. 음계와 조성 5. 종지 6. 전조 7. 푸가 8. 소나타 형식 참고문헌 찾아보기음악은 어떻게 소리로 메시지를 전달할까? 듣는 이를 위한 음악 언어 가이드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은 작곡가와 곡에 얽힌 에피소드, 명연주와 명음반을 소개하는 책과 달리 곡 안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그렇지만 특정한 곡을 악장별로 세세하게 분석하는 곡해설과도 다르다. 이 책은 음악사를 넘나들며 곡을 만들 때 사용된 음악의 단어와 문법, 특정한 이미지를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수법, 청자들을 설득하고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구조를 소개한다. 음악이 사람들을 슬픔과 고통, 광기와 열정에 빠지게 하는 방법, 자연과 천국, 악마를 떠오르게 하고 몽상에 젖게 만드는 장치는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또 말 없는 음악이 어떻게 고향을 떠나 모험을 겪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내러티브를 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작곡가가 남긴 단서, 수백 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다듬어지고 변형되어온 음악의 문법을 발견하게 하는 이 책은 독자와 청자가 음악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르네상스 작곡가에서 김동률까지 슬픈 음악의 비밀 많은 사람이 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음악의 어떤 요소가 청중의 감정을 한순간에 휘어잡는 것일까. 수백 년 동안 되풀이되어온 가장 간단한 방법은 눈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음을 뚝뚝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른바 “눈물음형”이다. 르네상스 작곡가들이 슬픈 내용의 가사에 선율을 붙일 때 눈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떠올려 악보에 음표가 차례로 한 음씩 내려가는 음형으로 그린 것이 유래다.(18쪽) 이것이 저음에서 떨어지면 탄식저음이 되며, 바흐에서부터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에 이르기까지 슬픔을 자아내는 대표적인 수법으로 자리 잡았다. 장조는 밝고 단조는 어둡다는 편견 학교 음악 시간에 장조는 밝고 활기차며 단조는 어둡고 슬픈 곡에 어울린다고 배웠다. 그러나 대표적인 슬픈 곡인 <섬집 아기>, <클레멘타인>을 비롯해, 추모곡으로 널리 쓰이는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 등은 모두 장조 곡이다. 저자는 슬픔을 자아내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 음악에서 감정과 깊이 결부되어 있는 것은 템포라고 설명하며, “슬픈 음악은 단조로 되어 있다고 말할 바에는 차라리 느린 곡이 슬프다라고 하는 편이 더 합당”하다고 이야기한다.(30쪽) 지나친 반복은 광기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 자리, 끊임없이 같은 음식을 내놓으며 배가 불러도 계속 먹으라고 강요한다면 따스한 가족드라마는 한순간에 스릴러로 바뀐다. 저자는 음악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한다. 음의 단편이 반복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변화 없는 반복이 과잉으로 나타난다면 이것은 음악에 있어 의도된 ‘광기’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음악으로 유명한 생상의 <죽음의 무도>는 대표적인 예다. “테마 선율은 프레이즈가 마치기 전까지 여섯 마디 동안 좁은 음정 안에 갇혀 악보와 같이 맴도는 형태로 나타난다. ... 타악기들이 합류해 불가항력적인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가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것이다.(45-47쪽) 점점 익숙해지는 불협화음 협화음과 불협화음은 고정되어 있는 것일까? 저자는 어떤 음을 불협화음으로 여길지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변화해왔다고 이야기한다. 기원전 6세기 피타고라스가 처음 정립한 협화음과 불협화음이 음악에 적용되기 시작한 때는 9세기 중세 교회의 그레고리오 성가였고 특정한 화음만이 용인되었다. 12-13세기 미사곡에서는 그동안 교회가 금지해온 3도화음과 6도화음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의 귀에는 불안정하기는커녕 한없이 감미롭게만 들린다. 저자에 따르며,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불협화음은 바흐의 <요한수난곡>에 이르러서고, 이어 20세기 쇤베르크, 펜데레츠키 등의 작곡가 등의 현대 음악은 불협화음이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전원 풍경을 그리는 음악의 팔레트 음악에 대한 사전적인 정보가 없어도 특정한 곡을 들으면 전원의 목가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비발디의 <사계> 가운데 ‘봄’, 베토벤의 교향곡 6번 <전원>,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3악장 등을 들으면 누구든 쉽게 느긋하고 평화로운 시골 풍경을 떠올릴 수 있다. 저자는 전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몇 가지 장치를 악보와 함께 소개한다. 새소리를 오보에와 잉글리시 호른으로 주고받는 단순한 선율, 샤프나 플랫이 붙지 않은 단순한 조성, 선열과 화음이 바뀌어도 여러 마디에 걸쳐 지속되는 음 등이다. 악보를 읽고 정확한 음을 머릿속에 그릴 수 없는 이들이라도 악보의 형상을 보고 저자의 설명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이 요소들의 악보는 직관적이다. 말없이 소리만으로 어떻게 교훈을 전달할 것인가 사람의 감정을 쉽게 좌지우지하는 음악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고대나 중세 시대에 낮은 예술로 취급받았고, 가사에 복속되어 있었다. 이후 차츰 텍스트에서 풀려나 자유를 획득하게 된 음악은 가사 없는 기악음악을 꽃피우게 된다. 그러나 가사 없이 소리 구조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저자는 텍스트 없는 음악이 찾은 길이 고대 그리스의 수사학이었고(211쪽), 이것이 결국 여러 과정을 거쳐 소나타 형식의 탄생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나아가 수사학의 다섯 요소, 1) 주제를 설정하고, 2) 이를 어떻게 배열하며, 3) 어떤 기술을 동원하며, 4)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고 5) 전달하는지를 차례로 설명한다. 모티프, 푸가, 카논 조성을 통한 논증과정, 평균율, 5도권, 프레이징, 연주자들의 기교 등 음악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와 개념들이 이 여정 속에서 설명된다. ※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에 등장하는 곡을 모두 모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가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 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2OoGnT2wmc9ytICqznbxA/playlists
하들리와 그레이스
밝은세상 / 수잔 레드펀 (지은이), 이진 (옮긴이)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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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소설,일반
수잔 레드펀 (지은이), 이진 (옮긴이)
서의필 목사의 한국 선교
동연출판사 / 김남순, 이기석 (지은이)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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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출판사
소설,일반
김남순, 이기석 (지은이)
한국을 너무도 사랑한 미국인, 서의필 목사의 삶과 선교. 서의필 목사는 한남대를 설립한 미국 선교사 7명 중 한 사람이자,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함께했던 인물이다. 그의 동생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숨졌는데, 서의필 목사는 동생이 참전했던 비극적인 전쟁과 한국에 대한 관심을 선교와 사랑으로 승화했다. 그의 기독교관은 뚜렷하다. 한 마디로 예수님을 닮으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고통받는 종의 직분을 다했던 것처럼 우리도 ‘약한 자,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받는 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의필 목사는 예수님의 이웃 사랑 정신을 우리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함과 인간애, 용서에서 찾았고 이것이 바로 그가 펼치는 휴머니즘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 글을 통해서 서의필 목사가 평생에 걸쳐 강조해왔던 ‘진리’(truth), ‘자유’(freedom), ‘봉사’(service)의 정신을 깨닫고 새로운 세계 창조에 헌신하게 되기를 기원하며, 그의 선교 철학, 한국 사랑 정신 그리고 특별히 남북 간의 화해와 평화를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 통일 염원 등에 관한 기록을 남겨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란다.서의필 목사 약력 영문 머리말 발간사(최영근 | 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장) 추천사 1(이광섭 | 한남대학교 총장) 추천사 2(오승재 |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사 3(김조년 |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머리말 제1부 격동기 속의 하나님 사명 I. 성장기와 하나님 소명(1928-1954) 1. 가족과 성장기 2. 가족과의 사랑과 이별 II. 한국에서의 초기 선교활동: 문명의 충돌과 역사학자의 탄생(1954-1968) 1. 목포 선교활동 시기(1954-1958) 2. 서진주 선교사와 행복한 가정 3. 한국어와 문화 학습: “본관이 어디십니까?” 4. 역사학자로서 학문연구 시기(1958-1974) 1) 석사학위와 논문 연구 2) 박사학위와 논문 연구 3) 본관이 어디십니까? 5. 교육선교 시작 시기(1954-1958) 6. 장로회신학대학 시기와 4.19 역사의 현장(1959-1967) 1) 장로회신학대학 시기 2) 4.19혁명과 격동기의 한국 사회 III. 남장로교의 마지막 대학교육 선교(1968-1994) 1. 복음선교를 통한 기독교 진리 전파 2. 교육선교를 통한 진리 ․ 자유 ․ 정의 교육 1) 대전대학의 설립 배경과 발전 2) 대전대학에서 한남대학교로 변천 과정 3) 대전대학의 창립 정신과 창학 이념 4) 교육행정가로서의 삶 5) 원어민 교수 초빙과 멘토 교수의 역할 3. 실천 중심의 대학 교육 1) 참여 중심의 토론학습법 2) 제자들의 길을 밝혀주다! 3) 교직원들의 좋은 친구 4. 세계로 향한 국제교류 전문 인재 양성 1) 캠퍼스의 국제화 실현 2)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확장 3) 한국학 프로그램의 창설 5. 소외된 자와 약자의 편에 서다 1)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2)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다! 3) 알트만 교수와 일본의 외국인 지문 날인 거부운동 6. 사회참여를 통한 실천적 지식인의 길 1) 죄수들을 위로한 감옥선교 2) 5.18광주민주화운동 3) 행동하는 지식인 7. 서의필하우스와 자연환경 보존 1) 선교역사기록물 자료관의 설립 배경 2) 서의필하우스와 주변 환경 8. 교육선교의 종료(1994) 9. 한남대학교 마지막 방문(2014) IV. 자유 통일을 향한 새로운 세계 창조와 은퇴 시기(1994-현재) 1. 부모의 마음으로 지원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2. 미주동문회 결성 3. 자유 통일을 향한 새로운 세계 창조 1) 유진벨 재단과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활동 2) 통일을 위한 실천 활동 4. 영원한 한국 사랑과 헌신의 기도 제2부 서의필 목사의 설교문(1980-1986) “젊은이의 나라,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자!” 1. 쓰라린 비극의 눈물(1980) 2. 새로운 역사의 창조(1984) 3. 화평케 하는 일(1985. 4. 19) 4. 바람(風)(1986. 4. 19) 제3부 서의필 교수의 종교 ․ 인간 ․ 사회 I. 백두에서 한라까지 1. 백두에서 한라까지 자비를 베푸소서! 2.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부름받아 나선 이 몸 3. 선교보고서 들여다보기 1) 목포 스테이션에 닻을 내리고 2) 벽파진의 파고를 넘어 3) 첫 휴가를 마치고 4) 목포에서 서울로 5) 4.19혁명이 가리키는 기독교 6) 시대적 도전과 그리스도의 의미 7) 안락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고뇌 8) 장로회신학대학 소식 II. 서의필의 이모저모 1. 서의필 교수의 언어관 2. 영어 스피치 클래스 1) 게티즈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 2) ‘I Have a Dream’ 연설 3) ‘Reflections on Freedom’ 연설 3. 조선 향반사회의 성격과 구조 4. 회갑연에서 일어난 일 5. 회의록을 통해 보는 서의필 목사 6. 서신 속의 메시지 1) 진리 추구와 정의의 실현을 2) 1983년을 향하는 소망 3) 미국 젊은이들과의 대화 4) 민중 편에 서는 휴머니티 5) 20세기 말까지는 제발 통일이 되기를 6) 제주 4.3항쟁에 대한 관심 표명 7) 평화와 정의와 화해의 한국 사회를 위하여 8)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과 통일 9) 한남의 선한 이름을 견지해내기를 10) 그녀는 훌륭한 동역자였소 11) 자손들의 근황 이야기 III. 선지자의 외침 소리를 대신하여 1. 이 역사적 순간의 도전 2. 민주주의의 왕진 가방을 메고 3.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4. 사회구원을 지향하며 5. 미국의 한국 선교에 관한 소회 6. 미국의 대외정책 비판 1) 베트남 전쟁 2) 필리핀의 미군 기지 3) 니카라과의 실정 IV. 대전을 넘어 평양으로 1. 선교사촌과 서의필하우스 2. 서의필 교수와 한남대학 3. 북한으로 날 보내주 4. 그의 휴머니즘 5. 서의필 교수의 어록 1) 한국어 어록 2) 영어 어록 미주 참고문헌 부록 한국을 너무도 사랑한 미국인, 서의필 목사의 삶과 선교 서의필 목사는 한남대를 설립한 미국 선교사 7명 중 한 사람이자,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함께했던 인물이다. 그의 동생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숨졌는데, 서의필 목사는 동생이 참전했던 비극적인 전쟁과 한국에 대한 관심을 선교와 사랑으로 승화했다. 그의 기독교관은 뚜렷하다. 한 마디로 예수님을 닮으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고통받는 종의 직분을 다했던 것처럼 우리도 ‘약한 자,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받는 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의필 목사는 예수님의 이웃 사랑 정신을 우리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함과 인간애, 용서에서 찾았고 이것이 바로 그가 펼치는 휴머니즘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 글을 통해서 서의필 목사가 평생에 걸쳐 강조해왔던 ‘진리’(truth), ‘자유’(freedom), ‘봉사’(service)의 정신을 깨닫고 새로운 세계 창조에 헌신하게 되기를 기원하며, 그의 선교 철학, 한국 사랑 정신 그리고 특별히 남북 간의 화해와 평화를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 통일 염원 등에 관한 기록을 남겨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란다. 서의필 목사의 한국 선교를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기술하기는 사실상 역부족이다. 다만 이 책이 20세기 후반기에 그가 선교활동을 한 이 땅에 역사했던 하나님의 뜻을 엿볼 수 있는 개론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면서, 이를 필두로 향후 서의필 목사에 대한 더 본격적인 후속 연구가 활발히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 서의필 목사 약력 서의필(John Nottingham Somerville)은 1928년 1월 1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요크 카운티의 거스리스빌에서 목사인 부친 월터 그레이 서머빌과 모친 해티리드 노팅엄 사이에 여덟 자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26세의 젊은 나이인 1954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돼 한남대(옛 명칭 대전대)의 대학설립위원으로 대학을 세우는 데 기여했고, 1968년부터 한남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언어에 능통했고 ‘한국족보사’를 연구해 하버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까지 26년간 한남대 영문학과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1998년에는 제5회 인돈문화상을 수상했다. 퇴직 후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몬트리트에 있는 남장로교 선교사 은퇴마을에서 지냈으며, 2023년 5월 11일 소천했다.서의필은 한국 사람들에게서 미래의 큰 희망을 보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가 본 것은 한국 사람들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였다. 그에게 한국인들은 그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그에게 한국 사람들은 새로운 서양 종교와 문명에도 매우 호의적이며 개방적이었다. 그들은 또한 교육 수준의 여하를 떠나서 전통과 역사를 존중하고 공자와 맹자의 예절과 관습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예의지국의 사람들이었다.<제1부 II ∙ “한국에서의 초기 선교활동” 중에서> 서의필 교수는 기독교 대학의 창립 정신인 진리, 자유, 정의를 실천하도록 수많은 젊은이를 일깨웠다. 그리고 기독교 인재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화평(reconci- liation)을 통하여 평화롭게 남북을 통일하여 나라를 지키며 행복한 삶을 이룰 것을 강조하였다. 그에게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늘 깨어 있는 열린 대학에서 진리를 배우고 의견과 표현의 자유를 즐기면서, 인간의 보편성과 기본적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인권을 행사할 권리를 가진 정의로운 사람들을 의미한다. 젊은이들은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자유민주화 문제와 인권 문제, 통일 문제 등에 관해 사유하고 긍정적인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할 이들이다. 그들은 늘 깨어 있는 자세로 사회개혁에 앞장서서 불의에 항의하며, 힘 있는 자들이 약자를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제1부 III ∙ “남장로교의 마지막 대학교육 선교” 중에서> 서의필 교수는 6.25전쟁 이후 분단된 국토에서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더 이상 분단의 아픔 속에 괴로워하지 않고 남북이 평화롭게 통일되어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기를 늘 기도해왔다. 평화적 방법으로 남북이 통일되도록 평생 기도해온 그는 은퇴 후에 북한 대중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북한 의료선교에 참여한다. 이제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가난과 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도와서 그들이 건강을 되찾도록 돕고 영혼을 치유하는 길을 안내하라는 새로운 소명임이 분명하다.<제1부 IV ∙ “자유 통일을 향한 새로운 세계 창조와 은퇴 시기” 중에서>
시작하는 비건에게
수작걸다 / 최태석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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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걸다
건강,요리
최태석 (지은이)
1년 전 기획단계에서 이 책의 가제는 <비건 일상요리 SOS>였다. 건강 또는 신념, 가치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을 시작하고 또는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그 삶을 지속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채식인으로, 비건인으로 살아가는 데에는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해 보인다. 부산 비건들의 아지트로 손꼽히는 비건 빵집 <꽃피는 4월, 밀익는 5월>의 오너셰프인 최태석 셰프는 책의 기획과 딱 들어맞는 저자다. 그가 채식을 유지해온 세월이 자그만치 올해로 32년, 비건 생활은 7년차에 이른다. 그의 첫 책인 <시작하는 비건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 채식과 비건을 지향해오며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에 대한 요약본이자, 이제 막 채식과 비건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다. 책은 비긴 비거너들의 질문에 대한 최셰프의 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마주한 비건 비기너들의 수많은 질문과 SOS를 총 11가지 상황으로 분류했다. 두부가 지겨운 날, 얼큰한 국물요리가 당기는 날, 술안주가 필요한 날, 도시락 메뉴가 고민인 날, 레스토랑에서처럼 즐기고 싶은 날,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은 날, 힘이 딸리는 날, 길거리 간식이 떠오르는 날 등 채식인으로, 비건인으로 생활하며 맞닿게 되는 상활별 고민과 그 해결책이 가득하다.INTRO WHY VEGAN? 나는 왜 비건으로 사는가? INTERVIEW | 저자와의 인터뷰 이 책 보는 법 이 책의 사용 조미료 INDEX # 비건의 주방을 찾아서 비건의 장보기 018 비건의 냉장고 020 비건의 기본기 : 8가지 채소 썰기 비건의 조미료 : 채수·양념·소스 비건의 가공식품 : 비건버터·비건치즈·비건김치 비건의 여행키트 : 후리카케·약고추장·땅콩버터·비빔장 SUBJECT 01 두부가 지겨운 날 01 마트에서 건두부를 봤어요. 어떤 요리를 할까요? <포두부잡채덮밥> 02 템페를 맛있게 먹고 싶어요. <템페샐러드> 03 두부를 고기처럼 즐길 수 있을까요? <두부차슈> 04 비건이라면 오믈렛은 포기해야겠죠? <두부오믈렛> 05 손님상을 빛내줄 두부요리가 필요해요! <두부난자완스> 06 두부 말고 콩으로 만든 요리 없을까요? <후무스> 07 마파두부도 비건식으로 맛보고 싶어요. <비건마파두부> ● ● ● Chef's Choice : 튀기고, 굽고, 볶고… 두부반찬 SUBJECT 02 얼큰한 국물이 그리운 날 08 감자탕은 불가능하겠죠? <비건감자탕> 09 색다른 찌개요리를 알려주세요. <타진> 10 얼얼한 마라탕, 비건식으로 가능할까요? <비건마라탕> 11 육수가 핵심인 전골요리는 어렵겠죠? <밀푀유버섯두부전골> 12 짬뽕이 생각나는 날이 있어요. <비건짬뽕> 13 생일인데 맛있는 미역국이 먹고 싶어요. <비건미역국> 14 부대찌개도 비건식으로 만들 수 있나요? <비건부대찌개> ● ● ● Chef's Choice : 국물요리와 함께 먹는 일품 덮밥요리 SUBJECT 03 술맛 돋우는 안주가 필요한 날 15 골뱅이소면무침에 한잔 하고 싶어요. <버섯꼭지와 소면무침> 16 간단한 맥주 안주가 필요해요. <감자칩> 17 소주만 마시면 뜨끈한 어묵탕이 생각나요. <채식 어묵탕> 18 술안주용 튀김,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콜라플라워튀김> 19 혼술에 어울리는 초간단 비건 안주 있나요? <나초+살사> 20 해장할 때 어떤 요리 드시나요? <매콤콩나물국> 21 자꾸 손이 가는 마약 안주 없을까요? <마약콘치즈마요> ● ● ● Chef's Choice : 소주?막걸리?와인 추천 비건 안주 SUBJECT 04 생존 도시락 메뉴가 고민되는 날 22 피크닉용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세요. <옥수수두부크럼블도시락> 23 도시락이지만 일품요리처럼 즐기고 싶어요! <케일쌈밥도시락> 24 스시도시락도 쌀 수 있나요? <비건스시도시락> 25 가장 맛있었던 도시락이 궁금해요. <옛날도시락> 26 색다른 주먹밥 부탁해요! <밥고로케도시락> 27 비주얼 도시락을 싸고 싶어요. <아보카도롤도시락> 28 샌드위치가 이제 슬슬 질려요. <감자샐러드샌드위치> 29 새로운 샌드위치 레시피 없을까요? <반미샌드위치> ● ● ● Chef's Choice : 인기 도시락 밑반찬 SUBJECT 05 쫄깃한 식감이 떠오르는 날 30 샤브샤브도 먹어보고 싶어요. <비건샤브샤브> 31 고기만두가 그리워요! <중국식 부추만두> 32 불고기를 비건식으로 만들고 싶어요. <뚝배기불버섯> 33 충무김밥 가능할까요? <비건충무김밥> 34 치킨강정의 양념 맛과 식감이 생각나요. <느타리버섯강정> 35 자장면을 간단하게 만들고 싶어요. <비건자장면> 36 닭도리탕 같은 탕요리는 어떻게 만들어요? <버섯매운양념조림탕> 37 보쌈이 먹고 싶을 날은 어쩌죠? <비건보쌈> ● ● ● Chef's Choice : 각양각색 베지푸드 활용법 SUBJECT 06 다이어트를 결심한 날 38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메뉴 추천해주세요. <오트밀견과류과일스무디볼> 39 다이어트와 디톡스 모두 가능한 음료 있을까요? <밀싹클렌징주스> 40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용으로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병아리콩감자토마토스튜> 41 건강한 요구르트를 마시고 싶어요. <비거트> 42 몸이 가벼워지는 수프를 만들어주세요. <마크로비오틱 채소수프> 43 초간단 채소 샐러드를 배우고 싶어요! <아보카도대파샐러드> 44 다이어트용 샐러드 소스가 궁금해요. <머스터드드레싱+과일드레싱> 45 후다닥 만드는 다이어트 메뉴가 필요해요. <비건부리토> ● ● ● Chef's Choice : 색다르게 즐기는 곤약 다이어트 요리 SUBJECT 07 특별한 세계요리가 먹고 싶은 날 46 채소만 넣어도 맛있는 월남쌈 있을까요? <비건월남쌈> 47 멕시칸 요리도 즐기고 싶어요. <타코> 48 레스토랑의 바질뇨끼, 집에서 만들 수 있을까요? <바질뇨끼> 49 육수 없이 베트남쌀국수 맛이 날까요? <비건베트남쌀국수> 50 얌꿍이 먹고 싶어요. <비건얌꿍> 51 태국 팟타이를 비건식으로 만들어주세요. <비건팟타이> 52 인도 레스토랑에서 맛본 커리가 떠올라요. <비건커리+짜파티> ● ● ● Chef's Choice : 비건 레스토랑 핫메뉴 따라잡기 SUBJECT 08 힘 딸리는 날, 보양식이 필요한 날 53 감기몸살에 걸렸어요! <가지구이> 54 배탈이 났을 때는 무얼 먹어야 할까요? <비건버섯죽> 55 채계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채계장> 56 힘이 딸려요. 보양식이 필요해요! <비건장어덮밥> 57 비건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소개해주세요. <콘소메수프> 58 만성피로에 시달려요! 피로를 덜어주는 메뉴 있나요? <흑임자과일샌드위치> 59 생리통이 심해요. <파베초콜릿> ● ● ● Chef's Choice : 컨디션별 추천 비건 수프와 음료 2 0 8 SUBJECT 09 길거리 간식이 당기는 날 60 특별한 떡볶이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떡볶이그라탕> 61 자꾸 햄버거가 생각나요. <수제두부패티버거> 62 야식으로 순대를 먹고 싶어요. 어쩌죠? <비건순대> 63 달콤한 프렌치토스트가 그리워요. <비건프렌치토스트> 64 바삭한 고로케를 만들어주세요. <채소고로케> 65 특별한 간식 없을까요? <채소크레이프랩> 66 핫도그도 비건식으로 맛볼 수 있나요? <비건소시지핫도그> ● ● ● Chef's Choice : 비건떡볶이 VS SUBJECT 10 후루룩~ 라면이 먹고 싶은 날 67 짬뽕도 라면으로 끓일 수 있나요? <짬뽕라면> 68 매운맛 볶음면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세요. <불맛볶음라면> 69 미소라멘을 비건식으로 만들 수 있나요? <된장라면> 70 파스타, 라면으로도 맛있나요? <알리오올리오 라면파스타> 71 시원한 물냉면이 생각나요. <냉라면> 72 매콤한 비빔냉면을 간단하게 즐기고 싶어요. <비빔라면> ● ● ● Chef's Choice : 비건라면 VS SUBJECT 11 부드럽고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은 날 73 진한 풍미의 브라우니가 먹고 싶어요. <브라우니> 74 달걀 없이 머랭쿠키를 만들 수 있을까요? <비건머랭쿠키> 75 비건 젤리도 가능해요? <트리플베리젤리> 76 오븐 없이 비건 빵을 구울 수 있나요? <비건단호박머핀> 77 흑당라떼, 첨가물 걱정 없이 마시고 싶어요. <수제펄얼그레이흑당라떼> 78 과일로 만드는 예쁜 디저트 있나요? <탕후루> 79 비건을 위한 스페셜 커피 메뉴 알려주세요. <코코넛커피> 80 비건 빵과 곁들일 사이드 메뉴가 필요해요. <오렌지콩포트> ● ● ● Chef's Choice : 집에서 만드는 수제 비건음료 비건 비기너가 묻고 채식 32년 최셰프가 답하다 1년 전 기획단계에서 이 책의 가제는 <비건 일상요리 SOS>였습니다. 건강 또는 신념, 가치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을 시작하고 또는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그 삶을 지속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채식인으로, 비건인으로 살아가는 데에는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해 보입니다. 부산 비건들의 아지트로 손꼽히는 비건 빵집 <꽃피는 4월, 밀익는 5월>의 오너셰프인 최태석 셰프는 책의 기획과 딱 들어맞는 저자입니다. 매일 새벽 빵집으로 출근해 빵을 굽고 있지만 파티셰가 아닌 셰프로 불리는 사람. 빵집이면서 빵정식과 브런치 인기가 더 높고, 스태프밀로 하루 한끼 채식을 나누는 사람. 게다가 삼시세끼를 책임지겠다는 로맨틱한 프로포즈로 이후 줄곧 집에서도 매일 아내와 딸을 위한 비건 집밥을 짓고 있는 사람. 그가 채식을 유지해온 세월이 자그만치 올해로 32년, 비건 생활은 7년차에 이릅니다. 그의 첫 책인 <시작하는 비건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 채식과 비건을 지향해오며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에 대한 요약본이자, 이제 막 채식과 비건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입니다. 책은 비긴 비거너들의 질문에 대한 최셰프의 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간 마주한 비건 비기너들의 수많은 질문과 SOS를 총 11가지 상황으로 분류했습니다. 두부가 지겨운 날, 얼큰한 국물요리가 당기는 날, 술안주가 필요한 날, 도시락 메뉴가 고민인 날, 레스토랑에서처럼 즐기고 싶은 날,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은 날, 힘이 딸리는 날, 보글보글 라면 끓이고 싶은 날, 길거리 간식이 떠오르는 날 등 채식인으로, 비건인으로 생활하며 맞닿게 되는 상활별 고민과 그 해결책이 책 안에 가득합니다. 이 모두가 일상 식재료를 활용한 104가지 일상요리로 풀어집니다. “셰프님~ 비건으로 이건 못 먹겠죠?” 오늘도 들려오는 비건 비기너의 이 질문에, 최셰프의 답은 딱 하나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비건식으로 만들면 됩니다!” <시작하는 비건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만화로 떠나는 성경여행 세트 전12권
비앤비출판사(바울서신) / 김수영 지음, 비타컴 그림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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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출판사(바울서신)
소설,일반
김수영 지음, 비타컴 그림
하얀 로냐프 강 2부 5
제우미디어 / 이상균 지음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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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
소설,일반
이상균 지음
로냐프 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중세 기사들의 전쟁과, 그 속에 꽃핀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PC통신 하이텔에서 최초로 판타지 전문 동호회를 창설했던 작가 이상균의 장편 판타지소설로, 1999년 처음 출간되어 3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은 천신전쟁을 배경으로 기사들의 기사도 정신과 난세의 영웅을 노래한 서구 중세 영웅 서사시와 기사도 문학과 맥을 같이 한다. 작가는 판타지 문학의 한 방편으로 기사 문학을 끌어들였으며 그 속에서 작가만의 역사를 이루어 차별화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귀족 계급인 기사와 천민 계급은 음유시인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왕녀를 사랑하면서도 그녀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가버렸음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접는 슬픈 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죽음을 택하는 무모한 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바꿔가는 아름다운 사랑 등 에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이렇듯 본격적으로 사랑을 전면에 내세워 쓴 판타지 소설은 드물다. 사랑은 그저 작품의 저변에 깔릴 뿐이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너무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판타지가 갖는 특이성을 제대로 표현해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는 판타지의 환상을 깨지 않는 한에서 작품 안에 사랑을 녹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작품을 썼다.1부 1권 일러두기 프롤로그 1장 짧은 만남 2장 바람이 꾸는 꿈 3장 하라데스의 새벽 4장 전장의 가을엔 낙엽이 지지 않는다 5장 하늘에서 만나기 위해 6장 들풀의 노래 외전 - 전쟁이 끝나는 곳 설정집 1부 2권 7장 크실의 이름, 파스크란 8장 슬픔의 소곡 9장 미래는 술잔 속에 담기고 10장 눈이 내리는 날엔 11장 평화는 길지 않았다 12장 당신의 소중한 것을 외전 - 그의 기억 1부 3권 일러두기 12장 당신의 소중한 것을 Ⅱ 13장 해후 14장 체렌평원 외전 그의 무덤가에서 15장 체렌평원-핏빛 절망의 시 Ⅱ 16장 로젠다로의 하늘 17장 하얀 로냐프강 종장 - 에필로그 내가 아는 이상균 2부 1권 작가의말 일러두기 1장 바람이 머무는 땅 2장 역사가 우리를 부르는가,우리가 역사를 만드는가 3장 그대가 기적을 원한다면 외전 - 황혼녘, 비 2부 2권 일러두기 4장 메이덴의 겨울 5장 베렌테른 평원에는 달이 뜨지 않는다 6장 어리석은 자의 우물 외전 - 갈증 2부 3권 일러두기 7장/ 밤은 검은 꽃의 꿈을 꾼다 8장/ 자장가 9장/ 망자들의 나라 외전/ 울타리 속의 성전 2부 4권 일러두기 10장/ 그 가을 밤의 맹세 11장/ 폐허 위에 서다 외전/ 살아서 "그대가 기적을 원한다면 그대가 그 기적을 행하라." 통합전쟁 이후 200년간 이나바뉴의 속국으로 살아가는 루우젤. 루우젤은 과연 그들이 꿈꾸는 독립, 그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14년 만에 완결된 전설의 판타지, 하얀 로냐프 강의 완결편. 99년 출간되어 30만 부 이상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던 이상균 작가의 「하얀 로냐프강」의 완결편에 해당하는 2부 1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PC통신으로 연재로부터 14년 만의 완결편인 이 작품은 1부에서 70년이나 지난 시점, 1부에서는 잘 조명되지 않았던 이나바뉴의 속국 루우젤의 독립을 다룬 이야기이다. 앞서 나온 1부와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2부에는 1부와는 전혀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1부에서의 주제가 사랑과 기사들 간의 우정이라면 2부에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야망과 나라를 잃은 사람들의 희망을 주제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있었던 역사를 파헤치는 듯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작가의 절묘한 상상력과 풍부한 지식은 놀라울 정도다. 연재했을 당시와는 다른 작가만의 독특한 구성과 수정이 더해져 책으로 읽는 묘미가 풍부한 이번 책에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복잡한 인물들의 관계와 설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앞면에 일러두기 장을 마련하였고, 연재에는 없었던 외전 「외전/ 황혼녘, 비」가 삽입되어 그 맛을 더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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