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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세트 (전4권)
규장(규장문화사) /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2021.06.29
27,000원 ⟶
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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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 세트 정가 대비 10% 할인 상품이다. 시대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경건과 헌신의 삶으로 이끈 바로 그 책. 고전을 통해 오늘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주님의 음성을 담았다.《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 세트 정가 대비 10% 할인! “내 일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시대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경건과 헌신의 삶으로 이끈 바로 그 책 고전을 통해 오늘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주님의 음성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세트 구성 1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1부 25장 수록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내 일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존 웨슬리 시대와 세대를 넘어 크리스천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서론 격인 1부는 25편의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을 싣고 있다. ‘영적 생활’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뭔가 신비한 것을 기대하지만, 1장에서 저자는 말한다. "신앙인의 영적 생활이란 세상을 경시하고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을 본받으며 온전히 따르는 것이다." 2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2부 수록 “그대의 내면에 그리스도께 합당한 집을 마련하라!” 세상과 외적인 것에 몰두하는 세대에게 믿음의 선조 토마스 아 켐피스가 들려주는 영성의 지침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짧은 2부는 내면생활을 향한 12편의 통찰력 있는 권면을 싣고 있다. 책 전체를 통해 강조되는 주제를 일관되게 이야기하며, 이어지는 3부와 4부에서 언급될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면을 정돈하고 내적 자아를 정결하게 준비시킨다. 3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3부 59장 수록 “내 아들아, 사람의 위로는 헛되고 짧다. 세상의 위로를 구하지 말고 내게 귀 기울여라.” 주님만 바라는 자에게 그분의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늘의 복된 위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긴 3부는 주님과 제자의 대화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늘 세상의 기쁨과 사람의 위로를 찾아 외부를 향하나, 참된 기쁨과 복은 주님이 주시는 내적 위로뿐이다. 사랑하는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며 본성을 억누르고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자에게 풍성한 하늘의 위로를 약속하신다. 4 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4부 18장 수록 “주님,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아시지만, 제 안에 오셔서 저와 온전히 하나 되어주소서.” 주님을 향한 거룩한 갈망으로 타오르는가? 당신과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주님이 더 원하신다! 주님과 제자의 대화로 기록된 《그리스도를 본받아》 4부는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성례전인 성찬식을 다룬다. 성찬의 유익함, 집전하고 참여하는 자의 마음가짐 등을 통해 성찬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가 합당히 주님의 몸을 받고 우리를 그분께 온전히 드려서 내적으로 깊이 하나 되는 거룩한 연합에 있음을 알려준다.
기본동사표현사전 3300
멘토스퍼블리싱 / E&C (지은이) / 2022.04.26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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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퍼블리싱
소설,일반
E&C (지은이)
네이티브가 이렇게 쉬운 동사로 영어회화를 하는 줄을 정말 몰랐던 핵심기본동사 50개와 중요기본동사 27개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가장 많이 쓰이는 동사구표현 1,000개 이상을 집중해서 모았다.네이티브가 즐겨쓰는 핵심기본동사 Basic Verbs 50 01 욕심쟁이 만능동사 get o010 02 뭐든지 줘야 직성이 풀리는 give o041 03 가지고 멀리 가는 take o056 04 잡아도 가고 마는 go o080 05 내게 오고 너에게 가는 come o099 06 뭐든지 하고 마는 do o117 07 존재감 팍팍 풍기는 be o128 08 가져도 또 갖고 싶은 맘 have o147 09 평생 이것저것 만드는 make o168 10 알건 다 알아 know o187 11 좋은 걸 어떻해 like/prefer o201 12 허락해주거나 받는 let o216 13 계속 복지부동하는 keep o227 14 어느 장소나 상태에 놓는 put o236 15 꼬~옥 잡아줘요 hold o247 16 이리로 언능 갖고 오는 bring o256 17 전화만 하면 만사 오케~ call o265 18 안보고 어떻게 알아 see o273 19 들리는 걸 어떻해 hear/listen o283 20 원하는 걸 하고 싶을 땐 want o291 21 말하고 싶은 거 다 말해봐 say o301 22 네게 말하고 싶어 tell o315 23 이야기를 해봐 speak o327 24 너와 톡톡튀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 talk o334 25 잡아도 떠나고야 마는 leave o343 26 걷지 말고 뛰어라 run o352 27 사람이든 기계든 하던 일 멈추는 break o361 28 시작이 반이래 start/begin o369 29 어려울 때 도와줘야 help o378 30 모르면 물어봐야 ask/answer o384 31 머리를 써야 되는 think o394 32 쉬지 말고 일하는 work o406 33 그래 이 느낌이야 feel o417 34 돌고 도는 세상 turn o427 35 확인할 건 확인해봐야 check o436 36 난 네가 필요해 need o443 37 그게 무슨 말이야 mean o449 38 앉아있지 말고 어서 일어나 stand o457 39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fall o466 40 그만할 때 그만해야 쥐 stop o474 41 가지 말고 남아줘 stay/move o482 42 믿어서 남주나 believe o495 43 확실하게 정해주는 set o501 44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mind o510 45 무엇이든 찾아내고야 마는 !nd/lose o519 46 잊어버리면 어떻해 기억해야지 forget/remember o526 47 맘아프지만 낼 때 내야지 pay o539 48 되든 안되든 시도해보는 try o546 49 기다릴 때까지 기다려보는 wait o555 50 마지막 희망을 쏘는 hope/wish o562 Supplements More Basic Verbs 27 01 send 보내다, 발송하다 o572 02 !nish/end 끝내다/ 마치다 o574 03 use 이용하다 o576 04 hand 건네주다, 도움 o578 05 meet 만나다 o580 06 hang 매달다, 놀다 o581 07 show 보여주다 o583 08 play 놀다, 운동(연주)하다 o585 09 save/spend 절약[저축]하다/ 소비하다 o587 10 teach/learn 가르치다/ 배우다 o589 11 drop/catch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붙)잡다 o591 12 cut/hit 베다, 자르다/ 때리다, 치다 o594 13 charge/cost 부과[청구]하다/ 가격이 …이다 o596 14 worry/care 걱정하다/ 걱정하다, 좋아하다 o598 15 eat/drink/cook 먹다/ 마시다/ 요리하다 o601 16 pass/follow 지나가다, 건네주다/ 따라가다 o603 17 plan/prepare 계획을 세우다/ 준비하다 o605 18 pick/choose/decide 고르다/선택하다/결정하다 o607 19 buy/sell/deal/afford/belong 사다/ 팔다/ 거래해다/ …할 여유가 있다/ …에 속하다 o610 20 apologize/excuse/thank/appreciate 사죄하다/ 변명하다/ 고마워하다/ 감사하다 o612 21 change/remain 변화하다/ 여전히 …이다 o614 22 lend/borrow/owe 빌려주다/ 빌리다/ 신세지다 o617 23 !ll/!le/!t/!x 채우다/ (파일)철하다/ 적합하다/ 고치다 o619 24 lie/lay 눕다, 거짓말하다/ 놓다, 눕히다 o621 25 pull/draw 잡아당기다/ 그리다, 끌다 o623 26 ruin/risk/hurt 망치다/ 위험에 빠트리다/ 아프게 하다 o626 27 expect 기대하다, 예상하다 o628"이렇게 쉬운 동사로 영어회화가 가능할 줄 몰랐다!" 영어회화를 좀 하다보면 네이티브들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아주 쉬운 단어로 특히 쉬운 동사로 화려하게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쉬운 동사로 그렇게 많은 영어회화가 가능할 줄 몰랐다라는 감탄을 절로 하게 된다. 자연 쉬운 동사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표현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데 이는 기본동사로 영어회화를 네이티브처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네이티브처럼 쉽게 말하고 싶어"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은 우리 '욕망'을 가장 현실적으로 실현시켜 줄 '희망'은 바로 이 「기본동사」 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면 모든 언어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따라서 네이티브도 알고 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 기본동사로 거의 다 해결하기 때문이다. 실제 회화에서 기본동사를 바탕으로 파생되는 표현들은 우리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 examine 대신 go over를, return 대 신 give back을, improve 대신 get better 등 기본동사를 활용해 말하지 못하는 표현이 없을 정도이다. 기본동사는 다시 말해서 영어회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아주 핵심적인 단어들인 것이다. "기본동사표현사전 3300" 이책 『기본동사 표현사전 3300』은 영어회화의 기초를 닦을 뿐만 아니라 영어회화의 핵심이자 본류에 접근하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제 기본동사를 익히고 여유있게 영어회화를 즐겨본다. 영어회화는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 데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이책이 그 해답을 찾는데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책의 메인에는 get, go, take, come, bring부터 feel, wait, try, 그리고 hope/wish 등 주요한 기본동사 50개를 집중 탐구하고 있으며 부록에는 추가로 27개의 탈락하기 아까운 기본동사를 정리하였다. 네이티브들은 주로 기본동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영어를 한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우리도 그들처럼 쉽게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도록 열심히 기본동사 탐험을 시작해보도록 한다. [특징] 이책은 무엇이 다른가~ "네이티브가 이렇게 쉬운 동사로 영어회화를 하는 줄을 정말 몰랐던 핵심기본동사 50개와 중요기본동사 27개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가장 많이 쓰이는 동사구표현 1,000개 이상을 집중해서 모았다." 1. 실제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기본동사들이 만들어내는 빈출 동사구 표현들에 마구마구 감탄한다. 2. 각 동사구 표현 밑에 위치한 친절한 우리말 설명을 통해 동사구의 의미와 용법을 잘 익힌다. 3. Point를 통해 각 동사구의 실제 응용 및 활용표현을 완전히 숙지한다. 4. 예문과 다이알로그를 통해 동사 표현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 5. 부록까지 다 녹음된 MP3 파일을 홈피나 어플에서 바로 듣거나 다운로드 받아서 듣고 또 듣는다. [구성] 이책은 어떻게 구성되었나~ " 1. 네이티브가 즐겨쓰는 핵심기본동사(Basic Verbs) 50 네이티브가 주로 먹고 사는 핵심기본동사 50개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실제 일상생활에서 이용되고 있는 동사표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2. 네이티브가 애용하는 중요기본동사(More Basic Verbs) 27 핵심기본동사 50개 외에도 네이티브가 자주 사용하는 동사들을 선별하여 역시 실제 활용빈도수가 높은 동사표현들을 모았다. 3. More Expressions 기본엔트리 선정에서 아깝게 떨어졌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영어회화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표현들을 각 동사별 마지막 부분에 추가로 정리하여 영어회화학습을 풍요롭게 하였다.
마법 술술한자 5
중앙에듀북스 / 박두수 지음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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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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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스
소설,일반
박두수 지음
한국어문회가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합격을 위한 신개념 한자 학습서다. 누구나 한자가 형성된 원리를 이해하며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자원을 쉽게 풀이하였다. 또 학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를 선별하여 그 뜻을 한자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직역으로 풀이하였다. 안녕하세요? 박두수입니다. 한자 쉽게 익히는 법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 책은 이렇게 학습하세요 * 본문 익히기 신습한자 일람표 자원으로 한자 알기 한자를 나누고 자원을 쓰면서 익히기 한자어 독음 및 한자 쓰기 예문으로 한자어 익히기 * 종합평가 훈음 및 한자 쓰기 배우고 익히기 교과서 주요 한자어 익히기 * 부록 반대자 반대어 유의자 동음이의어 사자성어 약자 * 이해하기 쉽고 잘 외워지는 참신하고 획기적인 한자책!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합격을 위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한자 학습서다. 한자를 나누어 형성 원리를 이해한 후 자원을 보며 한자를 쓸 수 있도록 바로 아래에 빈칸을 두었다. 또 모든 단어는 한자를 활용하여 직역 위주로 풀이했으며, 실제 문장을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풍부한 예문을 실었다. 또한 이 책은 마법 술술한자 부수를 통하여 한자의 형성 원리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자원을 풀이하였다. 한자를 나누고 자원 풀이하는 연습을 통하여 한자의 형성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지속적인 반복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형성평가, 종합평가 등 다양한 평가를 구성하였다. * 그래서 이 책은 이렇게 만들었어요! 1.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한자를 가능한 한 자원으로 풀이했습니다. 2. 자원 풀이를 쉽게 했습니다. 자원 풀이 한자교재가 많지만 너무 학술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교 수준에 맞추어 풀이를 쉽게 했습니다. 3. 모든 한자를 쓰는 순서대로 자원을 풀이했습니다. 쓰는 순서를 무시한 자원 풀이는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4. 자원 풀이와 한자 쓰기가 한곳에 있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원 풀이 밑에 곧바로 쓰는 빈칸이 있어 자원을 보고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5. 철저히 자원 풀이에 입각한 학습을 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즉, 자원을 보며 한자를 쓸 수 있도록 본문을 구성했으며, 연습과 평가 부분도 자원을 생각하며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6. 배운 한자를 활용한 단어학습과 예문으로 어휘력을 길러줍니다. 이 책은 배운 글자로만 단어를 구성하여 학습하기가 쉽습니다. 모든 단어는 한자를 활용하여 직역 위주로 풀이했으며, 실제 문장을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풍부한 예문을 실었습니다. 7. 학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를 분석하여 실었습니다. 따라서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의 뜻을 한자를 통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엑스포지멘터리 신명기
이엠(EM) / 송병현 지음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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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EM)
소설,일반
송병현 지음
엑스포지멘터리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어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선별하여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도 함께 넣었다.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신명기 서론 Ⅰ. 첫 번째 스피치: 하나님과 역사(1:1-4:43) 1장. 서문(1:1-5) 2장. 보호: 시내 산에서 모압 평지까지(1:6-3:29) 1. 호렙 산에서(1:6-18) 2. 가데스 바네아에서(1:19-46) 3. 에돔, 모압, 암몬을 지나(2:1-25) 4. 요단 동편 정복(2:26-3:11) 5. 요단 동편 땅 분배(3:12-20) 6. 요단 강 도하 준비(3:21-29) 3장. 율법: 하나님의 은혜(4:1-40) 1. 율법의 완전함(4:1-4) 2. 율법의 결과(4:5-8) 3. 율법의 근원(4:9-14) 4. 율법의 골자(4:15-24) 5. 율법의 양면성(4:25-31) 6. 율법의 목적(4:32-40) 4장. 말문(4:41-43) Ⅱ. 두 번째 스피치: 여호와의 율법(4:44-28:69[29:1]) 1장. 서문(4:44-49) 2장. 율법의 전반적인 내용(5:1-11:32) 1. 십계명(5:1-6:3) 2. 하나님 사랑과 삶(6:4-25) 3. 선택의 축복과 요구(7:1-26) 4.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8:1-20) 5. 자만과 반역에 대한 경고(9:1-10:11) 6. 오직 여호와께 충성(10:12-11:32) 3장. 구체적 율법(12:1-26:19) 1. 예배와 예배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Exposimentary는 도서출판 이엠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생각보다 가벼운 헤비메탈 이야기
바른북스 / 남동현 (지은이) / 2020.09.03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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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동현 (지은이)
입문자를 위한 헤비메탈 음악 안내서. 많은 이들이 ‘헤비메탈’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단순히 ‘스트레스를 풀 때 듣는 시끄러운 음악’ 또는 ‘입문하기에는 어려운 마니아만의 음악’ 정도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헤비메탈에 관한 이야기와 그 음악가들의 에피소드를 엮어 헤비메탈 음악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룬다. 헤비메탈 팬이 아니더라도, 대중음악 애호가라면 이 책에서 친숙한 이름을 여럿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저자는 헤비메탈이 단순히 시끄럽기만 한 음악도 아니며, 우리와 크게 동떨어진 마니아만의 음악도 아님을 말하고 있다.00. 서론 01. 하드 록 Hard Rock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 『Paranoid』(1970) - 헤비메탈의 진정한 효시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Led Zeppelin IV』(1971) - 하드 록의 마스터피스 딥 퍼플(Deep Purple) 『Machine Head』(1972) - 메탈의 구조적 형식의 완성 02. 헤비메탈 Heavy Metal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Blizzard Of Ozz』(1980) - 상반되는 두 페르소나의 결합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Screaming For Vengeance』(1982) - 가장 정통적인 헤비메탈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 『The Number Of The Beast』(1982) - 헤비메탈의 또 다른 결정판 03. 팝 메탈 Pop Metal 본 조비(Bon Jovi) 『Slippery When Wet』(1986) - 일견 통속적이지만 미국적인 호소력 데프 레파드(Def Leppard) 『Hysteria』(1987) - 팝과 메탈의 완벽한 조화 (번외) 스콜피언스(Scorpions) 『Love At First Sting』(1984) 04. 스래쉬 메탈 Thrash Metal 메탈리카(Metallica) 『Master Of Puppets』(1986) - 멜로딕하고 진중한 드라마틱함 슬레이어(Slayer) 『Reign In Blood』(1986) - 지옥문을 열어젖힌 극한의 공격성 메가데스(Megadeth) 『Rust In Peace』(1990) - 지적이고 냉소적인 정교함 (번외) 메가데스의 역대 리드 기타리스트들 * 메탈 음악의 정서와 사상, 그리고 청자들에게 주는 영향 05. 네오 클래시컬 메탈 Neo-Classical Metal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 『Rising Force』(1984) - 기타 비르투오소의 시대를 열다 06. 데스 메탈 Death Metal 데스(Death) 『Human』(1991) - 죽음의 미학의 완성 07. 멜로딕 스피드 메탈 Melodic Speed Metal 헬로윈(Helloween) 『Keeper Of The Seven Keys Pt. 1』(1987) - 서정적이고 장엄한, 유러피안 메탈의 시작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 『Episode』(1996) - 클래시컬한 양식미와 차가운 서정성 (번외) 나이트위시(Nightwish) 『Century Child』(2002) 08. 프로그레시브 메탈 Progressive Metal 러쉬(Rush) 『Moving Pictures』(1981) - 우주적인 두뇌 3인방의 조합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 『Images And Words』(1992) - 이성과 감성 양쪽 모두의 완벽한 충족 09. 멜로딕 데스 메탈 Melodic Death Metal 인 플레임스(In Flames) 『The Jester Race』(1996) - 비장하면서도 우울한, 예테보리 사운드의 고전 칠드런 오브 보덤(Children Of Bodom) 『Follow The Reaper』(2000) - 데스 메탈도 화려하고 아기자기할 수 있다 (번외) 노더(Norther) 『Death Unlimited』(2004) * 개인적인 이야기: CD의 시대는 갔다. 하지만… 10. 메탈코어 Metalcore 섀도우스 폴(Shadows Fall) 『The War Within』(2004) - 스래쉬의 감성을 2000년대의 모습으로 11. (번외) 기타 메탈들 엘리야스 빌야넨(Elias Viljanen) 『Taking The Lead』(2002) 새드 레전드 『The Revenge Of Soul』(2009), 휘모리 『Hwimory』(2010) 12. 맺음말 글을 맺으며…‘록 음악의 황금기’라 불렸던 1960년대는 비틀즈의 해체, 히피 무브먼트의 종말 등으로 끝났지만 그들이 록 음악계에 남긴 유산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1960년대 후반 그 유산을 바탕으로 더욱 강렬한 사운드와 연주를 추구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그들이 만든 음악이 바로 헤비메탈의 원류 격 장르인 ‘하드 록’이다. 이후 하드 록은 본격적인 헤비메탈로 발전하며, 1980년대에 이르러 대중적 인기 면에서 전성기를 맞는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헤비메탈 음악은 금속적인 느낌이 강한 기타 사운드, 고음의 내지르는 보컬, 빠른 리듬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런 헤비메탈 음악에도 다양한 하위 장르와 스타일이 존재하는데, 경쾌하고 아기자기한 팝 메탈(Pop Metal), 과격하고 사회 비판적인 스래쉬 메탈(Thrash Metal), 서정적이고 장엄한 멜로딕 스피드 메탈(Melodic Speed Metal), 지적이고 난해한 프로그레시브 메탈(Progressive Metal) 등이 그것들이다. 이 책은 이러한 헤비메탈 음악의 다양한 하위 장르와 발전사를 이 분야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알기 쉽게 풀어쓰고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9 (기네스북)
이덴슬리벨 /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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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취미,실용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최고의 베스트셀러!《기네스 세계 기록 2019 Guinness World Records 2019》의 한국어판. 올해로 65주년을 맞는《기네스 세계기록 2019》의 특별 주제는 ‘기록 제작자’다. 엄청난 기록에 도전하는 이 제작자들의 독창성과 팀워크, 참여와 협동정신은 2019년도 기네스북에 꼭 알맞은 주제다. 가장 큰 요요를 제작한 사람에서부터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가장 큰 이쑤시개 조각상까지 상상 이상의 기록에 도전한 제작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왜 기네스 세계기록이 그 긴 기간 동안 의미를 가지고 유지되어왔는지 알 수 있다. 이는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챕터와도 이어진다. 집에서 독자들이 직접 고무줄 피겨, 캔 뚜껑 목걸이, 풍선 개, 종이접기 큐브, 종이 폭죽을 만들어 기록에 도전해보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먼 우주 - 별 | 행성 | 위성 | 집중 조명: 나사 60년 | 지구 근접 천체 | 우주 전반 <역사를 쓰다> 에펠탑 2 행성 지구 - 대륙 |집중 조명: 산 | 거대한 물 | 강 | 생물 군계 | 자연재해 | 행성 지구 전반 <역사를 쓰다> 라이트 형제와 플라이어 호 3 살아 있는 지구 - 식물 | 육상 포유류 | 수생/반생 포유류 | 새 | 파충류 | 물고기 | 연체동물 | 갑각류 & 다족류 | 곤충 & 거미류 | 해파리 & 해면동물 | 집중 조명: 공룡 | 반려동물 | 살아 있는 지구 전반 <역사를 쓰다> 새턴 V 4 인류 - 집중 조명: 가장 무거운 사람 | 크기 문제 | 신체 개조 | 최고령자 | 가족사 | 인류 전반 <역사를 쓰다> 디즈니 성 5 놀라운 재주 - 음식 재주 | 큰 음식 | 집중 조명: 수집품 | 희한한 재능 | 최다 인원 참가 | 로꾸거 | 파이트! | 슬랙라인 | 익스트림 퍼포머스 | 버티기 | 위대한 여정 | 다재다능한 사람들 | 등산 | 놀라운 재주 전반 6 제작자를 만나다 - 에드 차이나의 소개글 | 가장 큰 요요 | 가장 큰 햄버거 | 가장 큰 고무줄 공 | 가장 큰 종이접기 코뿔소 | 가장 큰 이쑤시개 조각상 | 가장 빠른 제트 파워 고-카트 | 가장 큰 스케이트보드 | 가장 큰 루브 골드버그 | 가장 큰 물총 |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역사를 쓰다> 버킷 굴착기 7 과학 & 기술 - 큰 물건 | 컴퓨팅 | 가상현실 | 로봇 & AI | 건축 | 도시 | 항공기 | 집중 조명: 자동차 | 모터사이클 | 보트 & 선박 | 최첨단 과학 | 토목 기술 | 과학 & 기술 전반 <역사를 쓰다> 컨테이너선 8 아트&미디어 - 영화 | 음악 | TV | 집중 조명: 비디오게임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아트 & 미디어 전반 <역사를 쓰다> 밀레니엄 팔콘 9 스포츠 -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럭비 | 럭비 월드컵 | 격투기 | 크리켓 | 테니스 | 오토 스포츠 | 익스트림 스포츠 | 과녁 스포츠 | 골프 | 트랙 & 필드| 마라톤 | 수영 & 수상 스포츠 | 동계 올림픽 | 스포츠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비싼 10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 고무줄 피켜 | 캔 뚜껑 목걸이 | 풍선 개 | 종이접기 큐브 | 종이 폭죽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 책을 마치며‘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최고의 베스트셀러! 올 컬러 화보, 한눈에 비교되는 세계 제일의 기록 사전!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올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책 《기네스 세계 기록 2019 Guinness World Records 2019》가한국어판으로 국내에 출간되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고 있는 이 책은 1억 3천 8백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은 매해 경신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어, 기록 탐독가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생생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사진을 통해 새로운 정보는 물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기네스는 1998년부터 19개 지역에서 TV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는데, 매년 7억 5천만 명이 시청하고 있으며 매년 1억 명의 사람들이 유튜브(GWR YouTube) 채널을 구독하고, 연간 3억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에는 매년 2,100만 명의 방문자가 방문하며 페이스북에는 1,200만 명이 넘는 팬을 확보하고 있다. 2019년도 특집 : 기네스 도전자를 만나다! 가장 큰, 빠른, 무거운, 긴 기록에 도전하는 세계 각국의 제작자들과의 인터뷰 전격 수록! 올해로 65주년을 맞는《기네스 세계기록 2019》의 특별 주제는 ‘기록 제작자’다. 엄청난 기록에 도전하는 이 제작자들의 독창성과 팀워크, 참여와 협동정신은 2019년도 기네스북에 꼭 알맞은 주제다. 가장 큰 요요를 제작한 사람에서부터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가장 큰 이쑤시개 조각상까지 상상 이상의 기록에 도전한 제작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왜 기네스 세계기록이 그 긴 기간 동안 의미를 가지고 유지되어왔는지 알 수 있다. 이는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챕터와도 이어진다. 집에서 독자들이 직접 고무줄 피겨, 캔 뚜껑 목걸이, 풍선 개, 종이접기 큐브, 종이 폭죽을 만들어 기록에 도전해보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재미로 해봐도 되지만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당신도 세계기록 보유자가 될 수 있다. 2019년판, 총 10개 장으로 더욱 다양한 최신 세계 기록 정리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역사를 쓰다’ 코너로 더 의미 있는 기록까지 수록 기록적인 건물들을 엄청난 개수의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 재조명하며 또 하나의 신기록 작성! 매년 출간하는 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들 때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부분은 어떤 기록을 생략하고 어떤 부분을 소개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이번에도 지구 곳곳에서 4만 건 가까운 세계기록 신청을 받았지만, 이들 중 오직 8%만이 신기록으로 인정되어 공식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기네스 증서를 벽에 걸어둘 자격을 가진 사람은 세계 인구의 0.0054%뿐인 엘리트 그룹인데 그 가운데 《기네스 세계기록 2019》에 실리는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더 적다. 책에는 오직 3,500개 정도의 기록만 수록되기 때문이다. 특히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다양한 세계 변화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기록들뿐 아니라 새롭게 유행하는 패션, 기술들까지 꾸준히 살피고 있다. 그래서 올해 책에는 피젯 스피너 기록(176쪽)도 수록될 수 있었고 슬라임(152쪽), 가상현실(156~157쪽), 드론(172~173쪽), 기계 코스프레까지 최신 트렌드도 재미있게 담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우주(10쪽), 행성 지구(30쪽), 살아 있는 지구(50쪽), 인류(80쪽), 놀라운 재주(96쪽), 제작자를 만나다(126쪽), 과학&기술(150쪽), 아트&미디어(180쪽), 스포츠(204쪽),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242쪽) 등의 총 10장으로 구성되었다. 또 특별히 제작한 ‘역사를 쓰다’ 페이지에서는 역사적인 유물을 레고로 만들어 재조명했다. 이렇게 레고로 만들어보면 그 유물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입이 떡 벌어질 만한 레고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당신도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될지 모른다. |국내 기록| LED 영화 스크린 - 삼성전자, 롯데 시네마삼성전자가 대한민국 서울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시네마에 세계 최대 규모인 슈퍼 S 스크린을 설치했다. 이 스크린의 크기는 55.296제곱미터로 측정되었다. 넥스트 젠 ATP 초대 우승자 - 정현올해 큰 화제를 몰고 온 대한민국 테니스 스타 정현이 2017년에 작성한 기네스 세계기록이 실렸다. 정현은 2017년 11월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열린 ‘넥스트 젠 ATP’ 결승에서 러시아 안드레이 루블레프 선수를 3대 4, 4대 3, 4대 2, 4대 2로 꺾고 최종 우승했다. 최초로 탐험가 그랜드슬램 달성 - 박영석 대장2005년 4월 30일 북극에 도달하며 대한민국의 박영석 대장이 기록을 완성했다. 그는 7대륙을 대표하는 7개의 최고봉을 오르는 세븐 서미트를 정복하고 8,000미터 14좌에 모두 올랐으며 걸어서 양극에 도달했다. 골프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 김시우 김시우(1995년 6월 28일생)가 2017년 5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1세 320일의 나이로 우승을 거뒀다. PGA 투어 대회에서 22세 이하의 나이로 우승한 네 번째 골퍼가 됐는데 다른 3명은 조던 스피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타이거 우즈다. 골프 LPGA 투어 최단기간 상금 100만 달러 달성 선수 - 박성현박성현은 2017년 3월 2일~7월 16일 단 136일 만에 LPGA 투어에서 1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US 여자 오픈의 우승을 포함해 단 14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박성현은 2017년 11월 루키 시즌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최초의 LPGA 골퍼도 됐다. 그녀는 대한민국의 유소연과 함께 ‘LPGA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 상의 수상이 1966년 시작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스켈레톤 사상 가장 압도적인 승리 - 윤성빈2018년 2월 16일 아이언맨 마스크로 유명한 윤성빈이 평창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종목에서 2위와 1초 63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최국 선수인 그는 네 번의 주행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면, 마지막 시도에서 50초 02로 트랙 최고 기록까지 달성했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시청한 케이팝 뮤직비디오 - 방탄소년단 <DNA> 2017년 9월 18~19일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DNA>는 유튜브에서 2,1000만 뷰를 기록해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케이팝 영상이 됐다. 2017년 11월 19일에는 케이팝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DNA> 공연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 기록은 바로 방탄소년단 본인들에 의해 다시 깨졌다. 실외 리커브 양궁 70미터 72발 최다 득점(여자) - 최민선양궁에서의 기록은 더 이상 한국을 빼고 말할 수 없다. 최민선은 2017년 8월 20일 대만 2017 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리커브 부문에서 720점 만점에 687점을 기록했다. |해외 기록| 가장 매운 고추 빨리 먹기미국의 먹방 유튜브 스타 케빈 스타런은 2017년 5월 3일 2분 동안 부트 졸로키아 칠리 많이 먹기 기록을 작성했다.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를 121그램이나 씹어 먹은 것이다. 케빈은 자신이 극한 먹방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2018년 3월 기준 2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케빈은 피클드 에그 빨리 먹기, 메이플 시럽 빨리 마시기, 도넛 많이 먹기, 아이스캔디 많이 먹기에 도전해 성공했다. 혼자 입고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코스프레 의상올해 기네스북 1페이지를 장식한 기록은 미국의 익스트림 코스튬 제작자 토마스 드페드릴로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진의 오토봇 범블비는 사람이 혼자 입고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코스프레 의상이다. 2017년 10월 뉴욕 코믹콘에서 첫선을 보였는데 날개까지의 높이가 2.89미터나 된다. 한 손가락으로 피젯 스피너 오래 돌리기일본의 타카유키 이시카와는 일본 도쿄 미나토에서 피젯 스피너를 한 손가락으로 24분 46초 34나 돌렸다. 미네베아 미츠미와 미츠비시 프리시전 사가 만든 스피너를 사용했다. 미네베아 미츠미는 가장 작은 피젯 스피너도 제작했는데 폭이 겨우 5.09밀리미터, 무게 0.027그램으로 쌀 한 톨보다 가볍다. 최고령 공중그네 예술가(여자)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공중체조 선수로 활동 중인 베티 고드하트(1932년 10월 25일생)는 2017년 7월 1일 기준 나이가 84세 249일이다. 매주 네 번씩 공연을 펼친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공중그네 공연 보는 것을 좋아했지만 스스로 공중에 ‘몸을 던진 건’ 78세 되던 해였다고 한다. 거대 슬라임미국 메디슨 그린스펀 사와 매디 레이즈 슬라임 글루 팀이 2017년 11월 4일 뉴욕 시에서 열린 플레이 페어 컨벤션에서 아프리카코끼리보다 무거운 6,268.64킬로그램의 거대한 슬라임을 만들었다. 이 슬라임은 메디슨의 상품인 ‘슬라임 글루’에 액체 녹말, 보라색 색소 가루, 반짝이를 더했다. 다리가 가장 긴 여자러시아의 예카테리나 리시나는 발꿈치부터 엉덩이 위까지 길이가 왼쪽은 132.8센티미터, 오른쪽은 132.2센티미터다. 역대 가장 작은 여자의 키보다 두 배 이상 길다. 기록은 2017년 6월 1일 러시아 펜자에서 측정됐다. 또 그녀는 가장 키가 큰 전문모델로 키가 205.16센티미터다. 최초의 드론 낙하산 점프라트비아의 베이스 점퍼 잉거스 어그스트칸스는 2017년 5월 12일 라트비아 말리 인근 마을에서 낙하산을 매고 라트비아의 드론 제작회사 에어론즈가 제작한 다중 로터 드론을 타고 날아올랐다가 33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렸다. 드론은 크기가 3.2제곱미터에 무게는 70킬로그램이었다. 6개월이나 준비한 행사지만 비행과 점프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제작자를 만나다 - 가장 큰 이쑤시개 조각상 제작자 스탠 먼로제작하는 데만 5년 이상 걸린 이쑤시개 금문교 제작자인 스탠 먼로가 가장 큰 <스타워즈> 이쑤시개 조각상을 들고 있다. 높이 39센티미터, 길이 148센티미터, 폭 80센티미터로 이쑤시개 1만 5,000개가 사용됐다. 무게만도 3.4킬로그램이다. 스탠은 다음 도전 과제로 하나의 건물이나 물건이 아니라 한 국가에 도전할 생각이다. 인도 타지마할, 연꽃사원, 악사르담 등 인도 사원들을 만드는 데 남은 인생을 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제작자를 만나다 2 -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맷 덴튼<스타워즈> 팬인 영국의 맷 덴튼은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멘티스’를 만들어 기록을 세웠다. 성공하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재료로 20대 이상 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해리 포터> 영화에 나오기도 했다. 또 이를 통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제작에 참여하게 되기도 했다. 멘티스는 높이 2.8미터, 지름 5미터, 무게 1.9톤에 달하고 최고 속도는 1킬로미터를 낼 수 있다. 조정석에 조정사가 직접 탑승해 운전하거나 와이파이로 무선 조종도 가능하다. 고양이 발에 주사위 많이 쌓기말레이시아에서 주인 시우 리안 추이와 사는 고양이 비비가 2017년 6월 18일 앞발에 주사위 10개를 올리고 균형 잡기에 성공했다(사진은 9개). 한 발로 카드 13장 잡고 버티기도 선보였는데 비비의 유튜브 영상은 2018년 2월 9일 기준 3만 7,000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황금시간 / 리사 엉거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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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엉거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클라리넷 합주곡집
다라 / 다라 편집부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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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편집부 지음
DUET Amazing Grace 놀라운 은혜 Arirang 아리랑 Auf Fiugeln Des Gesanges 노래의 날개 위에 · · [중략] · · Wenn Ich Ein Volglein War 이몸이 새라면 When You Wish Upon A Star 별에게 소원을 White Christmas 화이트 크리스 마스 TRIO First Noel, The 저들 밖에 Home, Sweet Home 즐거운 나의 집 Hunters' Choir 사냥꾼의 합창 Joy To The World 기쁘다 구주 오셨네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Londonderry Air 아! 목동아 Muss I Denn 노래는 즐겁다 My Old Kentucky Home 켄터키 옛집 Oh! Vreneli 오! 브레넬리 Old Folks At Home, The 스와니 강 Wiegenlied 자장가 QUARTET Aloha Oe 알로하 오에 Judas Maccqbaeus 개선의 합창 Hark The Herald Angels Sing 천사 찬송하기를 Ode To Joy 환희의 송가 Oh My Darlimg Clementine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상임 Wiegenlied 자장가
기적의 절세법 : 부가가치세 편
라온북 / 장중진 (지은이)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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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중진 (지은이)
자영업자 500만 명 시대, 10명 중 1명이 자영업 전선에 뛰어든 지금 세상은 작은 회사 사장들에게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 작은 회사에게 중요한 것은 잘 버는 것보다 잘 지키는 것이다. 매출이 아무리 높더라도 세법을 몰라 절세하지 못하고 거액의 세금을 내다가 1년 매출액과 맞먹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절세와 탈세의 차이를 몰라 실수를 해서 사업이 휘청거릴 정도의 세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다. 1억 매출을 달성하는 것보다 1천만 원의 절세가 중요한 이유다. 순이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쉽고,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가 뛰어난 부가가치세 절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경제부 기자 출신인 장중진 세무사는 무엇이 반드시 내야 하는 세금이며, 무엇이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인지, 탈세와 절세를 구분하는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개업을 준비할 때부터 폐업할 때까지 명심해야 할 상세한 지침과 신용카드 활용법, 잘못 신고했을 때의 수정신고 방법, 인터넷을 통한 세금 신고 방법인 국세청 홈택스 사용법까지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추가 노하우도 완벽 수록했다.서문: 세금을 모르고 성공하는 사장님은 없습니다 Ⅰ. 사장이라면, 매출과 비용이 아닌 세금을 봐라 01. 세상은 작은 회사 사장들까지 챙겨주지 않는다 1. 세상은 강자의 편이다. 심지어 세금에 관해서도 2. 현실은 현실이고, 생존은 생존이다 02. 매출도, 비용도 아닌 절세가 회사를 살린다 1. 좋은 회사의 조건은 ‘매출’이 아닌 ‘순수익’이다 2. 매출증가는 어렵고 비용절감은 부작용이 크다 3. 쉽고, 부작용도 없으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절세 03. 왜 부가가치세에 주목해야 하는가? 1. 절세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 2. 왜 부가가치세에 주목해야 할까? case : 우리의 공부를 도와줄 나성공 사장 Ⅱ. 부가가치세를 모르면 손해 보는 것들 01. 세금계산서 제때 안 받으면 큰코다친다 1. 세금계산서 늦게 받으면 사업이 흔들릴 수 있다 2. 세금계산서 발행시기의 원칙 3. 개업 전이라도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한다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판매자가 정상 사업자인지 알아보는 방법 02. 간이과세자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1. 간이과세자가 뭐길래? 2.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차이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사업자등록과 변경 03. 자동차, 순간의 선택이 세금을 좌우한다 1. 업무용 자동차를 샀는데 왜 부가가치세를 내야 할까? 2. 업무용 자동차, 잘 구입하면 1+1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세금계산서 발급 금지 업종 04. 폐업, 끝이 아니다 1. 폐업신고는 폐업의 시작일 뿐이다 2. 폐업 시의 부가가치세 신고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오피스텔 구입 시 절세법 05. 접대비는 적당히! 1. 접대비 지출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되는 경우 06. 탈세의 유혹에 흔들리지 마라 1. 배보다 배꼽이 큰 가공세금계산서 2. 가공세금계산서의 치명적 불이익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사업자 등록은 기본이자 필수! 07. 전기요금·통신요금도 공제받아라 1. 전기요금 명의변경만으로 절세하기 2. 명의변경은 어떻게 해야 할까?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봉사료는 반드시 별도 기재해야 한다 Ⅲ. 부가가치세 절세 추가 노하우 01. 신용카드만 잘 활용해도 수천만 원 절세한다 1. 신용카드, 현금영수증으로 매입세액공제받는 방법 2. 신용카드 가맹점만 돼도 연간 500만 원 번다 02. 받아야 할 돈 못 받으면 억울하다 1. 외상대금 못 받았으면 어떻게 할까? 2. 판매자가 세금계산서를 안 끊어준다면? 03. 부가가치세, 어차피 환급받을 거 빨리 환급해주면 안 되나? 1. 사업의 포괄양수도하면 부가가치세 안 내도 된다고? 2. 고정자산을 구입하거나 수출하면 빨리 환급된다 04.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되는 사업이 있다고? 1. 음식점 사업자가 알아야 할 의제매입세액공제란? 2. 음식점 의제매입세액공제 방법 3. 재활용폐자원 의제매입세액공제 4. 자동차 매매업자의 의제매입세액공제 05. 부가가치세 잘못 신고했는데, 어쩌죠? 1. 매출을 누락했다면? 수정신고를 하자! 2. 매입세금계산서를 빠뜨렸다면? 경정청구를 하자! 06. 인터넷만 잘 활용해도 절세할 수 있다 1.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으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 줄이기 2. 국세청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하는 방법 3. 국세청 홈택스에서 세금계산서 수정 발급하기 07. 홈택스로 돈 아끼기 1. 홈택스란? 2. 일반과세자 부가가치세 신고 방법 08.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 방법 1. 신고서를 알아야 절세할 수 있다 2. 일반과세자 부가가치세 신고 완벽 가이드 case : 나성공 사장 사례로 살펴보는 부가가치세 절세의 효과와 신고서 작성법 Ⅳ. 사업자가 부가가치세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 01. 부가가치세 신고·납부·환급 방법 02. 매입세액공제 가능 여부 03. 세금계산서·신용카드·현금영수증 04.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05. 세무조사 06. 부가가치세 관련 증빙서류와 그 보관 07. 억울하게 낸 세금 구제 방법최신 개정세법 완벽 반영! 내라는 대로 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세금, 다 내야만 할까?부가가치세 절세만으로 매출 1억 원의 효과를 누려라 자영업자 500만 명 시대, 10명 중 1명이 자영업 전선에 뛰어든 지금 세상은 작은 회사 사장들에게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 작은 회사에게 중요한 것은 잘 버는 것보다 잘 지키는 것이다. 매출이 아무리 높더라도 세법을 몰라 절세하지 못하고 거액의 세금을 내다가 1년 매출액과 맞먹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절세와 탈세의 차이를 몰라 실수를 해서 사업이 휘청거릴 정도의 세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다. 1억 매출을 달성하는 것보다 1천만 원의 절세가 중요한 이유다. 순이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쉽고,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가 뛰어난 부가가치세 절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적의 절세법 부가가치세 편》(최신개정판)에서 경제부 기자 출신인 장중진 세무사는 무엇이 반드시 내야 하는 세금이며, 무엇이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인지, 탈세와 절세를 구분하는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개업을 준비할 때부터 폐업할 때까지 명심해야 할 상세한 지침과 신용카드 활용법, 잘못 신고했을 때의 수정신고 방법, 인터넷을 통한 세금 신고 방법인 국세청 홈택스 사용법까지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추가 노하우도 완벽 수록했다. 부가가치세 절세는 가장 효과적인 수익 창출 방법이다 세금에는 두 종류가 있다. 사업자가 반드시 내야 할 세금과 그렇지 않은 세금이다. 줄일 수 있는데도 부주의로 납부하는 세금만 줄여도 매출이 10배 증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부가가치세는 절세 효과가 다른 세금보다 뛰어나고 공부하기도 쉬워 사업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세금이다. 놓치기 쉽고 한 번의 실수로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세법을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최신 개정세법을 완벽히 반영하여, 책의 내용을 모두 실천한다면 최소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절세할 수 있을 것이다.세금을 안 내고는 살 수 없다. 내야 할 세금을 안 낸다면 이는 탈세(脫稅), 즉 명백한 범죄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기엔 너무 아까운 세금을 내라는 대로 내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내야 할 세금을 안 내는 탈세는 불법이지만,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지 않는 절세(節稅)는 합법이다. 그리고 절세는 어렵지 않다. _ 서문 중에서 작은 회사일수록 생존과 성공의 포인트를 ‘세금’에서부터 찾아야 한다. 모든 사업은 재화가 됐든 용역이 됐든 기본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다. 그러니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장사를 잘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장사를 잘하는 사람이 사업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사업을 잘하는 사람이 꼭 살아남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세금을 잘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하다.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더 그렇다. 세상은 큰 회사에는 알아서 감면도 해주 고 편의도 봐주는 반면, 작은 회사 사장들에게는 한 푼이라도 더 뜯어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무리 장사를 잘했어도 힘들게 모은 돈을 지키지 못하면 성공은커녕 소위 말하는 ‘쪽박 차는’ 신세를 면할 수 없다. 매출은 올리기도 어렵고 실패할 경우 감당하기도 힘들다. 비용은 비교적 손쉽게 낮출 수 있으나, 그 부작용은 고스란히 역효과가 되어 돌아온다. 둘 중 어떤 것도 시도해보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작은 회사에서 순수익을 올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가능한 한 쉽고,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도 뛰어난 방법 말이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안 내도 될 세금은 내지 않는 것’ 즉, ‘절세’다.
캐릭터와 저작권
북스데이(Book's Day) / 하병현.윤용근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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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데이(Book's Day)
소설,일반
하병현.윤용근 지음
저작권 시리즈 1권. 캐릭터에 관한 저작권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저작권 분쟁 시 당사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적 지식과 반박 논리, 특히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판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이제는 피해갈 수 없는 강력한 이슈로 떠올랐는데도 저작권에 관한 개념조차 아직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분야별로 풀어쓴 책이다.Part 01 핵심만 요약한 저작권법 1 개 요 14 2 저작물 17 3 저작권 29 4 저작(권)자 45 5 저작권 침해 53 6 공정이용 63 7 맺음말 67 Part 02 가품 캐릭터와 손해배상 Part 03 캐릭터란 무엇인가? Part 04 캐릭터는 독자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가? 1 개 요 90 2 캐릭터의 독자적 저작물성을 부정하는 견해 92 3 캐릭터의 독자적 저작물성을 긍정하는 견해 93 4 법원의 태도 95 5 저작권법상 저작물의 종류에 캐릭터 저작물을 신설할 필요성 102 Part 05 캐릭터의 종류 1 어문적 캐릭터 105 2 실재 캐릭터 111 3 시각적·창작적 캐릭터 118 Part 06 나노블록과 저작권의 관련성 1 개 요 134 2 가상 사례 137 Part 07 캐릭터를 보호하는 또 다른 법률 1 개 요 156 2 상표법에 의한 보호 157 3 부정경쟁방지법에 의한 보호 158 이 책에서는 캐릭터에 관한 저작권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저작권 분쟁 시 당사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적 지식과 반박 논리, 특히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판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이제는 피해갈 수 없는 강력한 이슈로 떠올랐는데도 저작권에 관한 개념조차 아직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분야별로 풀어쓴 책이다. 저작권 침해 사건에서 보통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는 사람은 “네 것이 내 것과 똑같거나 비슷하다”라고 주장하고, 상대방은 그 반대로 “내 것은 네 것과 똑같지도 비슷하지도 않다”라고 반박한다. 하지만 상대방의 것이 내 것과 비슷하다고 무조건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할 수 없으며, 반대편에서도 그에 대한 적절한 방어를 잘하면 분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어떻게? 그것이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무엇보다 저작권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미 분쟁이 시작되었다면 이 정도의 지식은 갖추고 대응하도록 하자. 아는 만큼 길이 보인다.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
21세기북스 / 성상현 (지은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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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성상현 (지은이)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은 미국 정부의 경제 전략과 금융 시장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분석해온 거시경제 전문가 성상현이 제시하는 시대를 이기는 투자 전략서다. 금리, 물가, 성장을 축으로 미국의 산업 정책부터 연준의 통화정책까지,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여 실행될 경제 전략의 핵심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나아가 리쇼어링과 AI 산업 육성을 통한 미국의 제조업 부활 전략을 파헤치고, 글로벌 금융 시장의 향후 흐름을 제시한다. 미국발 메가 사이클이 가져올 부의 기회를 날카롭게 분석한 이 책은,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승자가 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말 프롤로그| 시장의 메가 사이클을 알면 투자 전략이 보인다 1부|꺾이지 않는 미국 경제 1장. 유동성 함정에 빠진 미국 2장. 미국 인플레이션의 본질 3장. 미국의 국가 부채는 정말 위험한가? 4장. 미국 경제가 탄탄한 이유 2부|미국의 계획경제가 시작된다 5장.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진 세상 6장. 정부 주도 경제 관리의 역사 7장. 미국의 경제 정책 변화 3부|미국 제조업의 귀환, 글로벌 경제에 미칠 파급은? 8장. 미국의 리쇼어링과 제조업 재건 9장. 미국 제조업 부활의 미래 10장. 리쇼어링과 보호무역의 딜레마 4부|미국은 패권 경쟁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 11장. 세계 최강의 미국 12장. 미국은 어떻게 패권을 유지하는가? 13장. AI 시대의 패권 전쟁 14장. 트럼프 2기 시대, 계속되는 미국 우선주의 15장. 미국 정부 부채: 패권 유지를 위한 전략적 도구? 5부|인플레이션과 채권 투자 16장. 원자재와 첨단산업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17장. 단순한 물가 상승, 그 이상의 의미 18장. 미국 정부의 숨은 전략: 금리와 인플레이션 19장. 미국의 국채발행 전략 6부|미국 증시, 상승의 문인가, 조정의 길인가? 20장. 미국의 패권 유지를 위한 재정 전략 21장. 미국에 경기침체가 올까? 22장. 유동성 관점에서의 주식시장 전망 23장. AI 산업의 가치는 얼마일까? 24장. 실물경제 부진에도 주식시장은 상승할 수 있을까? 7부|글로벌 투자 지형은 어떻게 재편될까? 25장. 성장과 패권을 위한 미국의 장기 경제 전략 26장. 고물가 시대와 자산 투자 전략 27장. 미국의 금융 정책과 재정 정책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28장. 타이밍과 시장 사이클이 중요하다 29장. 미국의 위치와 패권의 지속 가능성 30장. 미국 정부 주도의 계획경제와 변곡점의 시대 31장. 미국의 정부 부채 문제와 세계 경제의 미래 에필로그|새로운 경제 질서의 전환점에서“미국발 경제 격변기, 승자의 투자 타이밍이 온다!” 〈삼프로TV〉, 〈연합뉴스TV〉 화제의 매크로 전문가 성상현의 트럼프 2.0 시대 최강의 글로벌 투자 전략 대공개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은 미국 정부의 경제 전략과 금융 시장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분석해온 거시경제 전문가 성상현이 제시하는 시대를 이기는 투자 전략서다. 금리, 물가, 성장을 축으로 미국의 산업 정책부터 연준의 통화정책까지,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여 실행될 경제 전략의 핵심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나아가 리쇼어링과 AI 산업 육성을 통한 미국의 제조업 부활 전략을 파헤치고, 글로벌 금융 시장의 향후 흐름을 제시한다. 미국발 메가 사이클이 가져올 부의 기회를 날카롭게 분석한 이 책은,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승자가 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부와 절세를 한번에 잡는 채권투자 바이블』 | 마경환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1월 | 22,000원 ▶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송민섭(수페TV)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2월 | 24,0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2025년, 투자자의 역습이 시작된다!” 투자의 승자가 되려면 미국 경제가 이끄는 글로벌 메가 사이클을 읽어라!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1가지 매크로 인사이트 2025년, 세계가 다시 트럼프 시대를 맞이하면서 투자자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하는 세제 개혁과 규제 완화는 미국 내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고강도 관세 정책과 이민 제한은 시장의 불안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기술주들의 가파른 상승세와 디지털 혁신이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자산시장의 거품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렇게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은 〈삼프로TV〉, 〈연합뉴스TV〉 등에 출연해 경제와 투자에 대한 명쾌한 인사이트를 제시하여 개인 투자자들의 멘토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성상현이 미국 경제의 미래와 투자 기회를 분석한 투자 전략서이다. 저자는 역사적 관점과 다양한 경제 지표를 통해 미국 경제의 메가 사이클을 해석하며 유동성 흐름, 통화정책의 변화, 그리고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이 투자 시장에 미칠 영향을 전망한다. 이 책을 통해 거시경제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키우고, 변동성이 지배하는 시대를 헤쳐 나갈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증시, 상승의 문인가 조정의 길인가?” 고금리, 고물가, 리쇼어링, AI 혁명… 금리-물가-성장의 순환 속 부의 기회를 선점하라! “미국은 왜 적자 재정을 지속할까?” “금리 인상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이유는?” “장단기 금리 역전은 경기침체의 신호일까?” “6조 5천억 달러의 MMF 잔고는 어디로 향할까?” 이 책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궁금할 핵심 질문들에 대한 명료한 해답을 제시한다. 고금리와 고물가 시대, 미국 정부는 리쇼어링과 AI 혁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여기에 MMF와 역레포 잔고의 움직임이 시사하는 유동성의 흐름까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금리-물가-성장의 순환이 어떻게 작동하며 그 속에서 투자 기회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하나씩 살펴본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동성 함정에 빠진 미국 경제의 실상(1부)부터 계획경제로의 전환(2부)과 제조업의 귀환(3부)까지 복잡한 경제 현상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AI 시대의 패권 전쟁(4부), 인플레이션과 채권 투자 전략(5부), 미국 증시 전망(6부)을 거쳐 글로벌 투자 지형의 재편(7부)까지 이어지는 분석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개된다. 복잡한 거시경제 흐름을 투자로 확장시켜 실용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지금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지금 가장 주목받는 거시경제 전문가의 탁월한 통찰을 경험하라! 불확실성을 뛰어넘어 시대를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단 한 권의 책! 미래를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지금, 투자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책의 목표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경제와 금융의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어내 더 넓은 관점에서 자신 있는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저자는 단순한 경제 지표나 통계를 넘어, 그 배경에 숨겨진 정치적 전략과 경제적 의도를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알려준다. 그의 통찰에 따르면, 현재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경제 상황은 우연이 아니라 미국이 새롭게 구상하는 패권 전략의 일환이다. 막대한 정부 부채는 단순한 부담이 아니라 미국 경제 재편을 위한 전략적 도구이며, 리쇼어링은 단순히 제조업의 귀환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을 향한 신호다. 이뿐만 아니라 고물가와 금리 인상, AI 산업 육성 등 모든 요소가 미국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거대한 계획의 일부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경제 지표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내는지 설명한다. 투자자라면 두려움과 불안에 휘둘리기보다는 그것을 넘어 시장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현명한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한 2025년 투자 시장에서 시대에 지지 않는 투자의 원칙과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혜안을 얻기를 바란다. 주식투자를 할 때 나는 유동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그 중심에 지급준비금이 있다. 지급준비금이 중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신용을 창출한다. 이를 통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유통되는 유동성을 공급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유동성은 은행을 거쳐 공급되기 때문에, 은행의 유동성 공급 능력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가 바로 지급준비금이다. 인플레이션의 발생 여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통화승수와 화폐 유통 속도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은행 대출이 증가하면 통화승수도 커질 수 있지만, 대출이 활발하지 않으면 새로운 예금이 창출되지 않아 통화승수는 늘어나지 않는다. 또한 화폐 유통 속도는 경제 내에서 통화M2가 얼마나 빠르게 사용되어 경제 활동을 촉진하는지를 나타낸다. 즉 돈이 소비나 투자에 얼마나 빈번하게 쓰이는지를 측정한다. 이는 실제로 자금이 얼마나 빠르게 순환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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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 조너선 기퍼드 지음, 이은주 옮김 /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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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너선 기퍼드 지음, 이은주 옮김
우리의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두뇌의 허점을 뛰어난 통찰력으로 정리하고 있다. 우리는 마치 자신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합리적 행위자’인 것처럼 처신하지만, 사실 인간의 뇌는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의사결정을 내린다. 우리는 독립적인 행위자가 아니며 사실 합리적인 존재도 아니다. 그러나 어떤 변화나 문제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고 일정한 패턴을 읽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예상하고 뛰어 넘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 잘못된 결정들의 패턴과 배경 그리고 해결책을 논한다. 비즈니스 및 경영의 전문가이자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21세기 현재의 인간들이 처한 경제 상황을 거시적인 관점과 안목으로 통찰하여 다양한 역사적·경제적 사례들로부터 그 원인을 끌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책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인간의 맹목적인 확신과 믿음에서 야기된 잘못된 결정들은 반복적으로 커다란 경제적 손실을 가져왔으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 속에서도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 주장한다. 이러한 인간의 잘못된 결정의 바탕에 깔려 있는 감정적인 뇌의 강력한 작용과 시대적인 분위기와 상황에 휩쓸려가는 인간의 심리적·정신적 속성에서 보다 근원적인 원인을 도출해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본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닷컴 거품, 신용 붕괴, 더스트볼, 엔론의 몰락 그리고 수없이 발생한 각종 러시와 붐 속에서 현대인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가장 극적인 위기 상황들에 동참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숱한 사건들에서 우리가 내렸던 결정이 크게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알게 된다.서문 이러한 사태를 예견했어야 했다! 우리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가? 제1장 붐과 러시에 우리는 왜 냉정하지 못한가? - 충동적인 사고 붐과 러시에 따르고자 하는 비이성적 과열 수너, 부머 그리고 닷컴 열풍에 동참했던 사람들 선착순 신개척지 붐, 거품 그리고 붕괴 부닷컴 선성장 후수익 돈을 연료 삼아 폭주하는 기관차 선고용 후숙고 미스 부의 운수 나쁜 날 경솔한 시작, 무책임한 포기 제2장 왜 이번만은 다르다고 생각하다가 늘 당하는가? - 객관적이지 못한 사고 거품과 붕괴 시장으로 또 시장으로 합리적 시장? 영원히 반복되는 순환 주기 화수분 사상누각 거대한 버블 시장은 합리적이지 않다 평형상태 드리프트, 모멘텀, 비합리성 비이성적 과열 효율성과 적정성에 대한 착각 제3장 욕망의 과학 - 쾌락적인 사고 쾌락적인 뇌의 허점 이드와 자아 그리고 광고 만병통치약 팔기 무너진 신뢰 유행과 구식을 낳은 소비공학 대중 설득의 기술 쇼핑하는 이드 동기조사의 허와 실 감정에 호소하다 정치인을 대중에게 ‘팔기’ ‘아이젠하워가 미국 국민의 질문에 답하다’ 소비자 사회 제4장 큰돈을 벌게 해줄 거라는 믿음, 낙오되지 않으려는 본능적 추동 - 근거 없는 낙관주의 멋진 신세계에 대한 믿음 헌 램프로 새 램프 비추기 새로운 성장 동력 가스 은행 전통적 형태의 통합 기업 앞에 드리운 불길한 그림자 가상 통합 모든 매매의 일방 당사자가 되는 것, 이것이 무리한 요구인가? 시장보다 더 우월한 존재? 부패 환경이 조성되다 새로운 유형의 기업 상상조차 못 했던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다 큰 손실을 내고도 거액을 챙기다 회계감사의 문제 급경사면 우리가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이유 낙관적인 사고 탐욕과 이기심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을 신뢰하는 성향 나도 내 몫을 챙기고 싶다 전문가 역시 군중 속에서 사는 존재다 원칙을 지킨 대가는 비싸다 제5장 내가 속한 집단과 다른 집단을 나누어 배척하는 경향 - 이분법적인 사고 폭력의 근원 권리, 렌트 그리고 절대 민주주의 법과 페어플레이 1355년 옥스퍼드 1977년 뉴욕 2011년 불타는 런던 우리와 그들 제6장 왜 아무도 몰랐을까? 설마 했을까? - 비전략적인 사고 대량 ‘금융’ 살상무기 양파를 제외한 모든 품목 구조 전환과 트라우마 왜 아무도 몰랐을까? 무한 팽창 서브프라임, 티저, 벌룬 모기지 광풍 여신 후 유동화 금융상품의 원조, 채권 위험 평가 결합 채권 월가라는 밀림의 무시무시한 괴물 베팅 전표 조합 합성 베팅, 합성 자산 신용 경색의 근원 탐욕 속의 생존자 제7장 개별적 행동의 집단적 효과를 파악하는 것의 어려움 - 근시안적인 사고 더스트볼과 추한 30년대 영토 헐값 매각 루이지애나 매입 살기에 부적당한 땅 길들지 않은 거친 땅 농지를 개간하면 비가 내린다 잘못된 선택 검은 일요일 지속 가능성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할 거라는 자기최면 ‘우리는 이것이 영원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제8장 재앙은 꼭 사회적인 것이기만 한가? - 비사회적인 사고 저주의 전염병 바이러스의 전파 대역병 20세기 역병 과연 발생할 것이냐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 것이냐가 문제다 제9장 블라인드사이드 - 생각의 사각지대 뇌의 사각지대 빠른 사고와 느린 사고 분명한 것을 인식하지 못하다 점화 효과, 기준점 효과 감정적인 뇌 아이오와 도박 과제 공포와 보상 좌뇌와 우뇌 큰 그림, 작은 그림 세상을 경험하는 각기 다른 두 가지 방법 분리뇌 실험 인지신경과학 우뇌는 ‘공감’, 좌뇌는 ‘부정’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의 책임 감사의 말 사고의 함정을 이겨내는 합리적 결정의 솔루션! 1.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8가지 ‘블라인드사이드’ 이 책은 우리의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두뇌의 허점을 뛰어난 통찰력으로 정리하고 있다. 인간의 맹목적인 질주를 보여주는 붐과 러시에 냉정하지 못한 충동적인 사고, 이번만은 다르다고 생각하다가 늘 당하는 객관적이지 못한 사고, 욕망과 감정에 휘둘리는 쾌락적인 사고, 새로운 것이 큰돈을 벌게 해줄 거라는 믿음과 낙오되지 않으려는 본능적 추동을 일으키는 근거 없는 낙관주의, 내가 속한 집단과 다른 집단을 나누어 배척하는 이분법적인 사고, 반복되는 패턴조차 읽어내지 못하고 사태를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비전략적인 사고, 개별적 행동의 집단적 효과를 파악하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사고, 개별 행동을 사회적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비사회적인 사고. 이러한 8가지 사고의 허점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우리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며,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결정에 이르게 하는 생각의 함정들을 파헤친다. 2. 우리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가? 잘못된 결정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이성적인 판단을 근거로 행동한다고 믿고 또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근원을 들여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나 주변 상황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인간의 속성을 이용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룰 분야는 단연 마케팅과 홍보 산업이다. 그들은 인간의 맹목적이고 무의식적인 판단과 행동을 공략해 끊임없이 소비하도록 설득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가 예를 든 엔론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은 엔론의 수익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마저 엔론에 대한 투자를 감행했다. 아마도 그들은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엔론에 투자를 하는데 잘못될 일이 뭐가 있겠는가?’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결국 엔론이 내리막길을 걷는 시점에서도 수많은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결국 자산 손실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엔론 사태나 닷컴 붕괴의 예에서 보이듯, 어떤 사회적 현상이 일어났을 때 인간에게는 차분하게 상황을 주시하고 관찰한 후에 자신의 사고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리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무조건 합류하고자 하는 속성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는 마치 자신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합리적 행위자’인 것처럼 처신하지만, 사실 인간의 뇌는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의사결정을 내린다. 우리는 독립적인 행위자가 아니며 사실 합리적인 존재도 아니다. 그러나 어떤 변화나 문제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고 일정한 패턴을 읽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예상하고 뛰어 넘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 잘못된 결정들의 패턴과 배경 그리고 해결책을 논한다. 3. 잘못된 패턴을 이겨내는 합리적 결정의 솔루션 비즈니스 및 경영의 전문가이자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21세기 현재의 인간들이 처한 경제 상황을 거시적인 관점과 안목으로 통찰하여 다양한 역사적·경제적 사례들로부터 그 원인을 끌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책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인간의 맹목적인 확신과 믿음에서 야기된 잘못된 결정들은 반복적으로 커다란 경제적 손실을 가져왔으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 속에서도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 주장한다. 이러한 인간의 잘못된 결정의 바탕에 깔려 있는 감정적인 뇌의 강력한 작용과 시대적인 분위기와 상황에 휩쓸려가는 인간의 심리적·정신적 속성에서 보다 근원적인 원인을 도출해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본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호기심을 자아내는 데다 재미와 통찰력까지 갖춘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회와 경제 흐름 그리고 무엇보다 본질적으로 비합리성에 바탕을 둔 인간의 정신 작용을 똑똑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4. 사회·경제적 안목과 판단력을 높여 ‘블라인드사이드’를 ‘브레인 파워’로 이끄는 책 이 책은 닷컴 거품, 신용 붕괴, 더스트볼, 엔론의 몰락 그리고 수없이 발생한 각종 러시와 붐 속에서 현대인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가장 극적인 위기 상황들에 동참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숱한 사건들에서 우리가 내렸던 결정이 크게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똑똑한 투자자, 소비자, 기획 관리자 등이 내린 결정이었기에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결정이었다고 믿었건만, 이것은 결국 잘못된 결정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왜 하우스푸어가 되었을까? 잘나가던 주식도 왜 내가 사기만 하면 곤두박질을 치는가? 우리는 왜 뻔한 광고에 속아 쓸데없는 물건을 구매할까? 뻔히 후회할 줄 알면서도 왜 우리는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가? 수많은 위기의 조짐들을 왜 우리는 예견할 수 없었을까? 블라인드사이드로 인해 왜 누구는 큰 손실을 입고, 왜 누구는 큰 이득을 보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우리 스스로 답할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이러한 일이 재현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똑똑한 판단력도 제공한다. 인간의 심리와 정서를 사회·경제적 맥락을 바탕으로 논하는 이 책은 심도 깊고 거시적인 관점으로 앞으로의 사회와 경제의 흐름을 관망하고, 거기에 대한 현명한 대처와 더불어 더 나은 결정을 하고자 하는 독자들과 경제·기업가들에게 유용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거품 현상이 또 나타날 것 같으면 그 낌새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그동안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거품을 겪고 또 겪지 않았던가?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매번 그 거품이 오는 것을 예견하지 못하는 것 같다. 18세기 프랑스에서부터 20세기 일본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숱한 ‘거품’에 휩쓸렸고 각종 ‘붕괴’로 초토화되었다. 이 장에서는 ‘효율적시장 가설(efficient-market hypothesis)’로 알려진 시장 행동 이론을 살펴볼 것이다. 이 가설은 1960년대에 처음 소개된 이후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진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시장에서 대량으로 거래되는 상품의 가격이 바로 해당 상품에 대한 ‘적정가격’이라는 것이다. 가용한 모든 정보가 이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장가격이 적정 수준에서 벗어났을 때는 눈치 빠른 차익 거래자들이 치고 들어와 엄청난 차익을 챙길 것이고, 이 과정에서 시장가격이 다시 적정가격 수준으로 복귀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정 수준이라 여겼던 가격이 그다음 날 바로 20퍼센트 이상 떨어질 수도 있다. 즉 이 이론으로는 이러한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효율적시장 가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급작스런 가격 붕괴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논리로 이러한 논란을 잠재우려 한다. 시장은 거래되는 모든 상품에 대해 끊임없이 ‘적정가격’을 정하려 하고 이 과정에서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돈을 몽땅 날리고 난 후 이렇게 가격 조정이 이루어져봐야 별 소용이 없다. 시장은 항상 ‘옳다’는 믿음이야말로 불의의 일격을 당하는 지름길이다. 사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수많은 개인의 행동이 아니라 소수 자산관리자의 행동이다. 실제로 자산관리자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맡긴 거액의 투자금으로 거래한다. 결국 대량 거래는 주로 이들 자산관리자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산관리자들은 개인 투자자와는 사뭇 다른 투자 동기를 지니고 있다. 즉 이들은 실제로 수익을 내기 바랄 뿐 아니라 수익을 내는 것처럼 보이기를 바라기도 한다. 더 나아가 차익 거래자는 역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데 비해 자산관리자는 기본적으로 대세를 따르는 전략을 구사한다. 요컨대 차익 거래자는 주가가 ‘적정’가격에서 벗어났을 때 이 잘못 평가된 가격 상황을 이용하여 차익을 실현한다. 차익 거래자의 이 같은 행동은 주가를 원래의 적정가격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어쨌거나 자산관리자는 이들 차익 거래자와는 완전히 상반된 전략을 취한다. 자산관리자에게 최악의 상황은 시장 평균을 밑도는 실적을 내는 것이다. 시장 전체가 하락세를 탈 때는 투자자를 대하기가 좀 편하다. 이럴 때는 실적보고서를 쓸 때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하면 된다. “이번 분기는 장세가 너무 안 좋아서….” 반대로 자산관리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보고서의 서두를 장식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번 분기는 초강세 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저는….” 1980년대에 일본 재무성은 기업들이 투기를 통한 수익으로 자사의 경상이익을 증가시키는 행위를 허용했다. 일본에서는 이를 ‘재테크(zaitech)’라고 하는데 이는 ‘금융 공학’ 혹은 ‘재무 기술’을 의미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 재테크 덕분에 일본 기업들은 투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이러한 수익에 부과되는 자본이득세도 면제되는 혜택을 누렸다. … 일본은 상대적으로 작은 섬나라인 만큼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소유한 토지와 기타 자산의 가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은행이 부동산개발업자와 기업에 대출을 해주어서 부동산과 주식의 가격이 상승했고 은행이 대출해 줄 수 있는 액수도 그만큼 늘어났다. 당시 일본의 상황은 이러했다. 그런데 그다음에는 어떻게 됐을까?거품은 꺼졌고 그 여파로 은행과 증권사는 줄줄이 무너졌다. … 주식시장이 붕괴하자 은행이 소유했던 타사 지분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가 돼버렸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는 은행의 대출 행위 또한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위험도가 훨씬 높아졌다. 1998년 상호출자와 부실 대출로 말미암은 일본 은행들의 손실액은 각각 5조 엔(380억 달러)과 150조 엔(1조1,000억 달러)으로 추산됐다. 대규모 부채 탕감이 이루어졌음에도 손실액은 엄청났다. 투자 자본의 씨가 마르면서 일본은 신용 경색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주식 투자에서 손을 뗀 사람들은 금리는 낮아도 위험 수준은 낮은 은행 저축으로 눈을 돌렸다. 바야흐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된 것이었다.
오미니와 다꾸 고수들의 다이어리 꾸미기 2 : 재료편
웰북 / 서영민, 다이어리 꾸미기 카페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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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서영민, 다이어리 꾸미기 카페
나만의 다이어리를 위한 꾸미기 지침서 신세대들의 재미있는 취미/실용을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행복한 디지털 놀이」제6권 . 이 책은 다이어리 꾸미기 비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다이어리 꾸미기』제2탄으로, 재료별 꾸미기 비법을 소개한다. 펜과 스티커, 디자인 테이프, 다이모, 스탬프 등 다이어리 재료별 꾸미기 노하우 63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기본적인 다이어리 꾸미기에서 벗어나 나만의 매력적인 다이어리 꾸미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1부에서는 꾸미지 재료를 소개한다. 필기용 펜, 효과 주기용 펜, 스티커의 종류를 설명한 다음, 스티커 구입요령과 보관요령까지 알려준다. 그런 다음 2부와 3부에서는 이 재료를 이용하여 어떻게 꾸밀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4부에서는 우리들이 좋아하는 무늬가 콕콕 박혀있는 형형색색의 디자인 테이프를 활용하여 다이어리 꾸미는 요령을 전수한다. 또한 그 외에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다이어리 꾸미기의 재료가 된다는 것도 알려준다. 꾸미기 비법을 단계별로 구체적인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Part 1 다꾸 재료를 소개합니다 01 다이어리를 쓸 때 없어서는 안 될 도구, 펜 _ 오미니 02 필기용 펜의 종류 _ 오미니 03 효과 주기용 펜의 종류 _ 오미니 04 스티커의 종류 _ 미나 05 스티커 구입 요령 _ 미나 06 스티커 보관 요령 _ 미나 컴퓨터로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자! _ 미나 Part 2 이것 하나로도 충분 펜으로 꾸미기 Deco Diary 01 작은 프레임 안에 담긴 나의 하루 [테두리에 액자 그리기]_하폴 Deco Diary 02 예쁘게 쓴다면 단어 하나로도 충분해요 [속이 빈 글씨 활용하기]_하폴 Deco Diary 03 패턴으로 꾸미는 하루 [얼룩말 무늬와 달마시안 무늬 그리기] _ 하폴 Deco Diary 04 힘든 날을 표현하는 나만의 방법 [펜으로 무늬 그리기] _ 하폴 Deco Diary 05 #@$^$^%*$#%! 기분이 복잡할 때 [특수문자 조합하기] _ 하폴 Deco Diary 06 나풀나풀~ 레이스로 꾸며요 [펜으로 레이스 그리기] _ 하폴 Deco Diary 07 축! 리본 속에 글씨 쓰기 [리본 그리기] _ 송화다 Deco Diary 08 테두리만 장식해도 훌륭해요 [문구 위아래로 무늬 그리기] _ 송화다 Deco Diary 09 나만의 캐릭터로 나타내는 오늘의 기분 [말풍선과 그림으로 꾸미기] _ 유니콘콘 Deco Diary 10 이번에는 꼭! 다이어트 페이지 만들기 [코너를 그림으로 장식하기] _ 하폴 Deco Diary 11 글씨와 그림은 좋은 친구~ [글씨에 간단한 그림 곁들이기] _ 뚜잉 Deco Diary 12 꾸미기의 기본! 글씨 속 꾸미기 [펜으로 입체 글씨 그리기] _ 송화다 Deco Diary 13 글자에 새싹이 돋았어요! [글씨에 장식 요소 더하기] _ 콩새 Deco Diary 14 마카로 그리는 무지개 [마카의 번짐 효과 이용하기] _ 똥파워 빙글이를 그리자 _ 하늘 Deco Diary 15 빙글빙글 그리다가 어질어질~ [빙글이로 글씨 꾸미기] _ 하늘 Deco Diary 16 혼자만 읽어~! 소용돌이 편지 쓰기 [글씨 방향 바꿔 쓰기] _ 하늘 Deco Diary 17 마카로 물감 번진 효과 내기 [마카의 번짐 효과 활용하기] _ 피아오령 색연필로 테두리 꾸미기 _ 콩새 Deco Diary 18 초간단 마카 활용! 가로줄 무늬 [마카나 사인펜으로 여러 줄 긋기] _ 똥파워 마카로 포스트잇 꾸미기 _ 콩새 Deco Diary 19 종이 위에 그리는 3차원 선물 상자 [마카로 입체감 살려 색칠하기] _ 똥파워 Deco Diary 20 태우지 않고 가장자리 태우는 방법 [마카의 번짐 효과 활용하기] _콩새 Deco Diary 21 반짝반짝 빛나는 포인트를 주세요 [젤리롤 티아라와 아쿠아립 활용하기] _ 달풉 기본 레이스 그리기 _ 송화다 Deco Diary 22 깜짝 출연! 앨리스 일러스트 그리기 [펜으로 일러스트 그리기] _ 하폴 Deco Diary 23 알록달록 펜으로 쓰는 일기 [색깔펜으로 쓰기] _ 하폴 Deco Diary 24 일단 채워보시라니깐요 [심심한 공간에 빼곡히 글씨 쓰기] _ 하늘 Deco Diary 25 잃어버리지 말자, 펜에 이름표 달기 [이름표 스티커 만들기] _ 하늘 Deco Diary 26 소중한 내 물건에 이름표를 달아요 [라벨지로 네임택 만들기] _ 하늘 Part 3 붙이고, 또 붙이고~ 스티커로 꾸미기 109 Deco Diary 27 땡땡이 스티커의 변신1- 스마일 스티커 [스티커에 그림 그려 꾸미기] _ 하폴 Deco Diary 28 땡땡이 스티커의 변신 2- 도트 패턴 [스티커 붙여 패턴 만들기] _ 하폴 Deco Diary 29 칠판에 적는 오늘의 할 일 [스티커 그려서 만들기] _ 피아오령 Deco Diary 30 오늘의 볼 만한 TV 프로그램은? [스티커 그려서 만들기] _ 피아오령 공주풍 레이스 그리기 _ 송화다 Deco Diary 31 다이어리 곳곳의 러브리 리본~ [리본 스티커 활용하기] _ 하폴 Deco Diary 32 따뜻해~ 다이어리에 겨울옷을 입히자 [펠트 리본 스티커 활용하기] _ 하폴 삼단 레이스 그리기 _ 송화다 Deco Diary 33 풍선으로 다이어리 분위기 둥둥~ [풍선 스티커 활용하기] _ 하폴 Deco Diary 34 하트 뿅뿅 스티커로 빈 공간 메꾸기 [하트 스티커 활용하기] _ 하폴 Deco Diary 35 다이어리 속 소소한 즐거움, 퍼즐 놀이 [스티커 잘라서 붙이기] _ 똥파워 Deco Diary 36 스티커 자투리의 변신은 무죄 [스티커 자투리로 글자나 그림 꾸미기] _ 똥파워 Deco Diary 37 대세는 빈티지! 일기도 빈티지스럽게 [빈티지 풍 스티커 활용하기] _ 하폴 검정펜으로 꾸미기(1) _ 똥파워 Deco Diary 38 스티커로 티켓 붙이자 [스티커를 고정용으로 활용하기] _ 하폴 Deco Diary 39 이니셜 스티커로 만드는 나의 이름 [이니셜 스티커와 말풍선 활용하기] _ 하폴 Deco Diary 40 사진에 표정을 더하자! 포토 스티커 제작 [사진 안에 붙이는 스티커 만들기] _ 하폴 Deco Diary 41 덜렁 사진만? 메모를 넣어 주세요 [스티커로 사진&메모 꾸미기] _ 하폴 Deco Diary 42 줄 맞춰 붙이면 나도 디자인 테이프! [스티커로 디자인 테이프 만들기] _ 하폴 Deco Diary 43 데코쁘띠로 만드는 패턴 스티커 [데코쁘띠 활용하기] _ 무지개숲 Deco Diary 44 눈사람 스티커로 겨울 분위기 내기 [스티커 그려서 만들기] _ 하늘 Deco Diary 45 선물하면 좋아요, 곰돌이 스티커 만들기 [스티커 그려서 만들기] _ 하늘 Deco Diary 46 심심한 메모장, 깜찍한 선물로 리폼 [스티커 그려서 만들기] _ 하늘 검정펜으로 꾸미기(2)_ 똥파워 Deco Diary 47 평범한 스티커가 펜을 만났을 때 [스티커 주위를 펜으로 꾸미기] _ 똥파워 Deco Diary 48 독특한 느낌의 스티커를 원할 때 [물감과 붓펜으로 코인 스티커 만들기] _ 미나 Part 4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다꾸 재료 디자인 테이프&기타 꾸미기 Deco Diary 49 빈 공간 메꾸는 일등공신, 디자인 테이프 [디자인 테이프 붙이기] _ 하폴 Deco Diary 50 디자인 테이프를 배경&테두리로 써먹자 [디자인 테이프 잘라서 쓰기] _ 똥파워 Deco Diary 51 디자인 테이프로 무지개 만들기 [디자인 테이프 모양내어 오리기] _ 하폴 Deco Diary 52 노트 표지로 어때? [디자인 테이프로 글자 만들기] _ 뚜잉 Deco Diary 53 나만의 데코팩 만들기 [디자인 테이프 스티커로 활용하기] _ 송화다 Deco Diary 54 직접 만들어 쓰는 디자인 테이프 [디자인 테이프 만들기] _ 콩새 검정펜으로 꾸미기(3)_ 똥파워 Deco Diary 55 쫘악! 찢어서 붙여 주세요 [종이 디자인 테이프 찢어서 꾸미기] _ 콩새 Deco Diary 56 다이모는 몇 가지 색을 같이 쓰세요 [여러 색 다이모 붙여 주기] _ 하폴 Deco Diary 57 밋밋한 2월은 싫어요~ HAPPY FEBRUARY [다이모로 꾸미기] _ 하폴 은색펜으로 꾸미기(1)_ 똥파워 Deco Diary 58 흩어져도 예쁜 다이모 글자 [다이모 글자 따로따로 붙이기] _ 똥파워 Deco Diary 59 컬러풀한 다이어리를 꾸미자! [색지 찢어서 꾸미기] _ 콩새 은색펜으로 꾸미기(2)_ 똥파워 Deco Diary 60 내 맘에 쏙 드는 자작 스탬프 [지우개로 스탬프 만들기] _ 콩새 Deco Diary 61 데꼬쁘띠로 그림을 그려요 [데꼬쁘띠로 꾸미기] _ 무지개숲 Deco Diary 62 1년에 열두 번, 스탬프로 꾸미는 달 표시 [스탬프로 꾸미기] _ 삐요코 Deco Diary 63 숫자가 들어간다면 스탬프로~ [스탬프로 꾸미기] _ 삐요코 다이모 다듬어 붙이기 _ 콩새 라이브펜으로 톡톡 튀는 글씨 쓰기 _ 콩새 무한 상상력 공간, 다이어리 꾸미기 재료별 꾸미기 총출동! 펜과 스티커, 다이모, 스탬프 등의 다꾸 재료별 꾸미기 노하우 63가지. 이 책을 만나는 순간 여러분의 다이어리가 달라진다. - 더 쉽고 강해진 다이어리 꾸미기 예제 63가지 - 초보자들을 위한 다꾸 기본기 - 강력 추천! 스페셜 코너 다이어리 꾸미기? 다이어리를 왜 꾸미지? 그냥 시간 많은 사람들이 끄적거리는 거 아냐? 의외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도 몰라. 결코 아닙니다. 약간의 디자인 감각과 무한 상상력, 일상을 기록하려는 의지와 책상 앞에 앉아 차분히 자신을 돌아볼 몇 분의 여유만 있으면 됩니다. 꾸미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일은 분명 기록입니다. 꾸미는 시간은 기록하는 몇 분보다 몇배의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 시간들은 헛되이 살지 말아야겠다는 후회의 시간이 되기도 하고, 더 멋진 시간들을 보내리라는 다짐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다이어리 꾸미기 2탄은 펜을 비롯해서 스티커, 디자인 테이프, 다이모, 스탬프 등,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재료별로 꾸미기 예제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꾸미기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꾸미기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논어, 삶에서 실천하는 고전의 지혜
휴(休) / 이남곡 지음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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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
소설,일반
이남곡 지음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과 비전을 제시한 공자의 삶의 지혜가 농축되어 있다. 또한 논어 원문과 더불어 저자만의 유쾌하고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왔다. 흔히 공자의 사상을 단적으로 이야기하라고 하면 누구나 인仁이라 답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 전반에 걸쳐서 공자가 말한 인을 다르게 해석한다. 단지 품성론이나 윤리론에 가두지 않고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그 생명력을 무한히 확장하려는 작용이 ‘인’이라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 특히 인간의 노력으로 발전시켜온 인류 문명이 인간 상호간, 그리고 인간과 자연 간에 여러 모순을 일으키고 있는 요즘, 우주적 생명력을 해치는 것이야말로 바로 불인不仁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 인류 역사에 수많은 성현들이 있었다. 하지만 공자가 그들과 달랐던 것은 자신의 깨달음을 현실 속에서, 그것도 당시 주류사회 속에서 실천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현상의 세계와 마음의 세계가 통합되어야 하는 현대 과제에 많은 영감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자신의 인생을 비춰보고 자기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개정판 서문 | 초판 서문 1장 여러 사람이 미워하여도, 좋아하여도 반드시 살핀다 오직 의를 좇을 뿐이다 | 진정한 위엄은 부드러움에서 나온다 | 생각만 하고 배움이 없으면 위태롭다 |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나타나는 폐단 |어진 사람을 보면 스스로를 살핀다 |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오직 모를 뿐 2장 사람도 잃지 않고, 말도 잃지 않는 법 쓰이면 행하고, 안 쓰이면 간직한다 | 사람도 잃지 않고, 말도 잃지 않는 법 | 말은 더디게, 행동은 민첩하게 | 군자와 소인의 차이 | 세상을 구하고자 지혜를 감추고 속세에서 산다 | 알아주어 등용된다면 무엇을 하려느냐? | 임금을 섬김에 예를 다하는 건 아첨이 아니다 3장 정치는 사람을 사랑하는 구체적 기술이다 먼저 명名을 바로 세운다 | 덕으로써 정치를 구현하다 | 역할을 즐기는 자와 권력을 즐기는 자 | 백성의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바로 서지 못한다 4장 중도, 조화로운 삶 본질을 묻고 현실을 생각한다 | 다른 것을 공격하는 것은 해로울 뿐이다 | 불인不仁을 지나치게 미워함도 난을 일으킬 징조다 | 예禮와 화和의 조화가 귀중하다 5장 화합하되 똑같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군자는 편파적이지 않다 | 지난날의 악을 마음에 담아 두지 않는다 | 교만하고 인색하면 나머지는 볼 것도 없다 | 화합하되 똑같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 군자는 태연하지만 교만하지 않다 | 잘 어울리지만 편을 가르지 않는다 | 군자는 위로 통달하고 소인은 아래로 통달한다 6장 널리 은혜를 베풀고 대중을 구제하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가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 충忠과 서恕가 있을 뿐이다 | 천하가 다 인仁으로 돌아가게 하다 | 널리 은혜를 베풀고 대중을 구제하다 |다섯 가지 실천이 인仁이다 7장 사람들 속에서 사람과 함께 산다 지극한 덕은 칭찬받기가 어렵다 | 당堂에는 올라갔지만 실室에는 들지 못하다 | 일을 먼저 하고 성과는 나중으로 미룬다 |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다 | 진실로 인仁에 뜻을 둔다면 미워함이 없다 | 자신을 수양하여 백성을 편안히 살게 한다 | 오직 배워서 전할 뿐이다 | 지혜로운 사람은 인심이 후한 마을을 가려 산다 | 함께 뜻을 세워 실천하다 8장 먼저 먹이고 다음에 가르친다 먼저 먹이고 다음에 가르친다 | 정당하지 않은 부귀는 누리지 말라 |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망이 따른다 | 곤궁한 사람은 돕되 넉넉한 사람은 보태주지 말라 |세상에 부는 가졌으되 아름다운 부자는 드물다 9장 칭찬에도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생 칭찬에도 비난에도 흔들리지 마라 | 가난하면서도 즐거워함만 못하다 | 하고 싶은 대로 행하여도 도에 어긋나지 않다 | 덕德 좋아하기를 미색 좋아하듯 하다 | 유익한 즐거움 세 가지, 해로운 즐거움 세 가지 10장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괴력난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 하늘이 이 문화를 없애려 하지 아니 하니 | 네 가지를 끊고 대자유에 이르다 | 삶도 아직 모르는데 죽음을 어찌 알겠는가 2500년을 뛰어넘는 진보적 삶에 대한 깊은 지혜와 성찰, ‘인문운동가’ 이남곡의 실천적·대안적《논어》읽기 사회변혁 운동을 시작으로 8년간의 교사운동, 4년간의 투옥생활을 지나 새로운 사회와 문명에 대해 모색하는 이 시대의 인문운동가 이남곡. 그가 오랫동안 연찬해온 ‘논어(논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2012)’를 수정·보완하여《논어, 삶에서 실천하는 고전의 지혜》로 새롭게 출간하였다. 이 책에는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과 비전을 제시한 공자의 삶의 지혜가 농축되어 있다. 또한 논어 원문과 더불어 저자만의 유쾌하고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왔다. 흔히 공자의 사상을 단적으로 이야기하라고 하면 누구나 인仁이라 답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 전반에 걸쳐서 공자가 말한 인을 다르게 해석한다. 단지 품성론이나 윤리론에 가두지 않고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그 생명력을 무한히 확장하려는 작용이 ‘인’이라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 특히 인간의 노력으로 발전시켜온 인류 문명이 인간 상호간, 그리고 인간과 자연 간에 여러 모순을 일으키고 있는 요즘, 우주적 생명력을 해치는 것이야말로 바로 불인不仁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 인류 역사에 수많은 성현들이 있었다. 하지만 공자가 그들과 달랐던 것은 자신의 깨달음을 현실 속에서, 그것도 당시 주류사회 속에서 실천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현상의 세계와 마음의 세계가 통합되어야 하는 현대 과제에 많은 영감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자신의 인생을 비춰보고 자기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왜 아직도 논어인가? ‘논어’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몇 가지 메시지 이 책은 논어 전문을 열 가지 범주(탐구, 처세, 정치, 중도, 군자, 품성, 조직, 경제, 인생, 깨달음)로 분류하고, 그것을 다시 세부 주제별로 엮었다. 책에 담긴 공자의 지혜와 저자의 실천적?대안적 인생 강의는 크게 다섯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여러 사람이 미워하여도, 좋아하여도 반드시 살핀다. 사람들은 보통 상대의 출신, 부모, 고향, 학교 등을 통해 판단하고, 과거의 꼬리표를 붙여 재단한다. 공자는 사람을 평가할 때 “여러 사람이 미워하여도 반드시 살피며, 여러 사람이 좋아하여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사람을 평가하는 데 함부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중요한 진리를 일깨우고 있다. 공자의 이 말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뿐만 아니라, 자신을 살펴볼 때도 매우 중요하다. 둘째, 바른 정치의 요체인 인사人事가 바로 인仁이다. 아무리 제도를 잘 갖춰놓아도 그것을 제대로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이상적인 세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여러 가지 왜곡된 형태로 변질되기 쉽다. 공자는 “인은 바른 정치의 요체인 인사人事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곧은 사람을 등용하여 굽은 사람 위에 놓으면 굽은 사람도 능히 곧게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즉 인이란 사람들 간의 관계 속에서 실현되는 것인데, 그 관계 속에서 사람들이 올바르게 배치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 벗하지 말라. 보통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기가 대하기 쉬운 사람과 사귀려는 경향이 강하다. 사람을 사귈 때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배우려는 자세로 사귀어야 자신의 허물을 지적받고 그것을 고치기 쉽다. 공자는 이 점을 지적했다. 요즘 “스승이 없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살펴보면 스승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배우려고 하지 않는 완고한 마음 때문이 아닌지 돌이켜봐야 한다. 넷째, 쓰이면 행하고, 안 쓰이면 간직한다. 세상에 ‘쓰임’을 구하는 이들은 이 구절을 깊이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 선거든 임용이든 취직이든 창업이든 뜻대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고, 잘 나가다가도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이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내면으로 돌아가 진실한 힘을 키우는 것, 즉 ‘사지즉장舍之則藏’이 필요하다. 실제로 자신의 쓰임새는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다섯째, 세상을 구하고자 지혜를 감추고 속세에서 산다. 마음속에 이상향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본문에 나오는 장저나 걸익 같은 사람들의 삶과 공자의 삶이 고금을 통해 대표적이다. 공자는 현실과 이상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결합하려 한 점에서 대단히 뛰어난 성현이었다. ‘유유자적하며 사는 것도 좋겠지만, 저 민중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심정이《논어》전편에 흐르고 있다. 결국 무도한 현실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 그를 현실 참여로 이끈 것이다. 자신 앞에 놓인 현실을 회피하지 않으면서 주류사회를 정면으로 마주보며 세상을 바꿔보려는 공자의 보편적이며 현실적인 태도가 절실히 필요한 요즘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공자가 이상을 실현하고자 했던 시대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꿈을 향해 나아가기에 좋은 환경이 되었다. 그런데 왜 이상향의 로망을 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새로운 사회나 문명을 보편적으로 지향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것과 함께 기존의 주류사회 안에서 새로운 사회, 새로운 문명의 씨앗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말한다. “옳은 방향이라고 확신한다면 공자의 지혜를 등불 삼아, 누가 오해하고 비판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 현실 속에서 이상을 실현하라”고. 이 책이 독자들에게 그러한 삶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 ※ 이 책은《논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2012, 휴)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배웠다는 사람들 중에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學而不思 “어느 책에서 봤더니” “누가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면서 자신이 우연히 알게 된 것을 마치 고정불변의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가 어디서 듣거나 배운 것이 우연찮게 만나 알게 된 것인데도 “그것이 틀림없다”고 철석같이 믿어버린다. 공자는 이런 사람을 어둡다罔고 표현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생각이 없어 유연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대단히 완고하다. 개인의 삶에 한정하면 그저 답답한 정도로 끝나겠지만, 사회적 실천이나 종교와 연관될 때 그 폐단은 자못 심각해진다._1장 ‘생각만 하고 배움이 없으면 위태롭다’ 말에 행동이 따르지 못하면 스스로가 공허해진다. 그나마 공허함을 느낄 수 있다면 진실에 대한 욕구가 살아있는 것이다. 거짓이나 과장이 반복되어 공허함마저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주변을 어지럽게 하고 심지어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불완전한 우리들의 실태라면 일치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 말이 앞섰으면 열심히 행동으로 따라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말이 결국 실천을 통해 검증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언행일치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_ 2장 ‘말은 더디게, 행동은 민첩하게’ 불평등도 반드시 해소해야 하지만 악평등에도 빠지지 않아야 진정한 평등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일을 같은 시간 동안 하는데 남녀나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분에 따라 임금이 다른 것이 불평등이라면, 몸무게가 다르고 식성이 다른데 같은 음식을 똑같은 양만큼 먹게 하는 것이 악평등이다. 즉 같은데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불평등이라면, 다른데 같게 하려는 것이 악평등이다. 이 두 가지에서 각각 자유로워질 때 비로소 평등사회가 구현될 수 있다._ 5장 ‘화합하되 똑같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구픽 / 서주희 (지은이)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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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주희 (지은이)
구픽 콤팩트 에세이 2권. 출판사 편집자 출신이자 지금은 다양한 원고 일을 하고 있는 서주희 작가가 꽂힌 뚝배기 예찬론이자 홀로 식사하며, 일하며, 생각하며 느낀 인생의 다양한 맛에 대한 따뜻한 에세이이다. 우울감에 사로잡혀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저자는 어느 날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저녁을 좀 더 잘 챙겨 먹기로 했다. 뚝배기는 바로 그때 저자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허술해보이기 쉬운 음식을 보다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는 요물, 단조롭지만 단순하지 않고 그 투박한 모습에서 오는 무게감과 위안, 무엇보다 평범한 맛을 업그레이드시키는 훌륭한 도구. 여기에 뚝배기를 타고 이어지는 우리 삶의 한순간을 담은 에세이에는 독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배어들어 있다.프롤로그: 변명 혹은 부탁 혼자 먹는 밥 뚝배기니까 장맛 겉절이의 비애 괜찮다는 개똥철학 나에게 딱 맞는 뚝배기 고르기 불 조절의 기술과 타이밍의 예술 취향과 소비와 수집 뚝배기를 기억할 것 나만 맛있을지도 모르는 뚝배기 레시피(1) 달걀찜 고수의 위엄 가락국수의 정석 먹는 이의 최선 인도에서 맛본 뗌뚝 나만 맛있을지도 모르는 뚝배기 레시피(2) 뚝배기 요정의 꿈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뚝배기 풋고추와 농활의 기억 천국의 육개장 나만 맛있을지도 모르는 뚝배기 레시피(3) 원적외선과 맛의 상관관계 국물이 국룰 뚝배기의 최후 기꺼이, 라는 말 뚝배기 관리법 참고문헌 및 사이트 나는 외롭고 고단할 때일수록 잘 먹으려고 노력한다 내 취향의 메뉴, 내 입맛의 요리, 그리고 ‘요물’ 뚝배기와 함께 가까이 있지만 쉽게 지나친 것들에 집중하는 에세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두 번째 시리즈 구픽의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시리즈는 “가까이 있지만 쉽게 지나친 것들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마니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범상치 않은 세계관을 가진 저자들의 글을 짧은 분량으로 선보인다. 2020년 출간된 이경희 작가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에 이은 두 번째 주제는 ‘뚝배기’로 출판사 편집자 출신이자 지금은 다양한 원고 일을 하고 있는 서주희 작가가 꽂힌 뚝배기 예찬론이자 홀로 식사하며, 일하며, 생각하며 느낀 인생의 다양한 맛에 대한 따뜻한 에세이이다. 우울감에 사로잡혀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저자는 어느 날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저녁을 좀 더 잘 챙겨 먹기로 했다. 편의점 컵라면 대신 직접 봉지라면을 끓이며 파를 썰어넣는 것부터 시작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국수를 삶았다. ‘나를 위한 밥상’을 차린다는 생각으로 음식에 신경을 쓰다 보니 마음까지 든든해졌고 보다 품격 있고 내 취향에 맞는 밥상을 차리자는 욕심이 생겼다. 뚝배기는 바로 그때 저자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허술해보이기 쉬운 음식을 보다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는 요물, 단조롭지만 단순하지 않고 그 투박한 모습에서 오는 무게감과 위안, 무엇보다 평범한 맛을 업그레이드시키는 훌륭한 도구. 여기에 뚝배기를 타고 이어지는 우리 삶의 한순간을 담은 에세이에는 독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배어들어 있다.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를 통해 항상 우리 가까이 있었지만 눈여겨 보지 않았던 뚝배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될 것이며, 어쩌면 새 뚝배기를 물색해보게 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시리즈는 아래와 같은 리스트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01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이경희) - 출간 #02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서주희) - 출간 #03 타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전혜진) #04 씨름,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손지상) #05 옛날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듀나) #06 돈,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김선영) #07 독서편식,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김수현) #08 미스터리,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한이) #09 호러,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남유하)나는 외롭고 고단할 때일수록 잘 먹으려고 노력한다. 세상에 내 맘대로 되는 일은 잘 없는데, 먹는 것까지 마음 같지 않으면 얼마나 속상한지 모른다. 세 끼를 꼬박꼬박 먹지 않아도 일 년이면 천 번, 평생 수십만 번의 밥을 먹는다. 그토록 자주 반복되는 일을 대강 해치워버린다면 삶 전체가 너무 서글퍼질 것 같다.혼자 밥을 먹는 것은 품격 있는 일이다. 누구도 고려하지 않은 채 내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하고, 내 입맛대로 요리를 하며, 내 마음대로 맛을 보는 탁월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이다. 뚝배기 입장에서 가장 억울한 속담은 ‘뚝배기보다 장맛’이다. 겉모양이 보잘것없어도 내용은 훌륭하다는 뜻이니, 뚝배기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다. 숨 쉬는 그릇인 뚝배기야말로 장이나 김치 같은 발효음식을 담기에 제격 아니던가. 따라서 ‘뚝배기보다 장맛’이 아닌 ‘뚝배기니까 장맛’이라고 해야 맞겠다. 뚝배기는 내 취향에 딱 맞는다. 사양 좋은 전기압력밥솥과 예쁜 조리도구가 넘쳐나는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요, 트렌디하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모양새지만, 적당히 낡은 느낌이라 그런지 오래 써도 변함이 없다. 나는 세련되지 않은 그 투박함이 좋다. 단순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선과 둔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빛깔, 묵직한 무게감이 마음에 든다. 가격도 저렴해서 살 때마다 죄의식을 느끼지 않으니 그것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기억의 미래로부터
도어스프레스 / 최유수 (지은이) / 2022.06.01
14,000
도어스프레스
소설,일반
최유수 (지은이)
포에틱 워크 시리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창작자들의 시집을 엮는다. 고유의 시선으로 세계를 느끼고 표현하는 이들의 자유로운 언어를 책으로 만든다. 종이 위에서 함께 걷고 나아간다.Ⅰ 무대들 발코니가 있는 정물 17 돌과 나무를 위한 극장 23 실내극 24 야외극 26 동굴의 미래 28 아름다운 시절 32 멋진 하루 34 밝은 무대 위에 37 건축예찬 40 콰르텟 42 바다 건너의 44 숲의 가정법 48 화병과 벽시계가 있는 거실 49 비욘드 더 미주리 스카이 53 나무처럼 서 있기 55 산책로 59 문 의 공 허 61 무대 인사 64 사라진 미래 67 미래 없는 연극 70 거실의 미장센 72 슬픔 연습 74 자연발화 76 Ⅱ 예언들 함께 떠날까요? 81 무늬 85 무한원점 86 해변의 빌라 87 살갗, 껍질, 허물 89 한낮의 검은 꿈 92 모나의 겨울 94 나나나나너나나너나나 96 오드리의 춤 97 미스터리 퍼포먼스 100 싱싱한 죽음 102 환상 103 신경증 104 이야기 씨앗 105 타다 만 장작 하나 106 기원 108 날씨 109 폴백 110 닻 111 모티프 112 Ⅲ 은유들 라이프타임 117 미래의 질감에 관한 실험 120 빙하 123 불확실한 강 124 시간들, 사물들, 거짓말들 127 뮤트 128 눈빛 연극 129 데디케이션 134 레미니센스 135 모순적인, 너무나 모순적인 139 즉흥곡 142 베이스캠프 144 꿈자리 147 콜링 152 호라이즌 153 벽에 걸린 구름 154 거울 가게 156 시간 너머의 옛날 160 ◊ 발문 기억의 미로 ― 백은선 169포에틱 워크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창작자들의 시집을 엮습니다. 고유의 시선으로 세계를 느끼고 표현하는 이들의 자유로운 언어를 책으로 만듭니다. 종이 위에서 함께 걷고 나아갑니다. [들어가는 말] 풍경(風磬) 앞에 앉아 있다. 새 소리, 풀벌레 소리. 물기 어린 흙냄새, 풀냄새. 햇빛, 바람, 물결, 영혼. 어떤 사랑이 시간 속을 흐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빛을 등진 채 시간을 스케치한다. 어느 날의 창문이 눈앞에 흐르고, 향기를 맡으면 가까운 미래가 나타난다. 어떤 예감 같은 단어들이 사르르 펼쳐진다. 단어 몇 개를 주워 물끄러미 들여다본다.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는, 누구든지 알아듣고 떠올릴 수 있으며 그저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묘사하면 되는 무엇이 아니라, 말로는 잘 설명할 수 없고 미묘하게 어딘가 수상쩍은, 온 힘을 다해 써내도 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래서 결국 나라는 사람만이 취할 수 있는 분명한 느낌들을, 그런 것들을 아우르는 내 세계의 사각(死角)에 관해 말해보고 싶다. 누가 들어주지 않아도 풀어놓고 싶다. 단어들의 건반을 연주하듯이, 산책로에서 세상에 없는 멜로디를 허밍하듯이. 그런데 이 책을 엮는 동안, 오래 전부터 내 안을 서성이고 있던 한 아이가 사라졌다. 시간 밖으로 숨어버린 것이다. 그 아이는 나일까? 왜 숨어버렸을까? 이제는 묘연한 일이다.떠오르는 이름들을 중얼거린다. 밤공기를 곁들여 발음을 음미한다. 기억의 껍질이 입 안에 까슬거린다. // 그러고 보면 사람 이름은 참 이상하지. / 발음할수록 흐릿해져. / 또 새로워져. / 말할 수도 부를 수도 없는 이름들이 제일 이름 같아.「발코니가 있는 정물」 세계는 / 모호한 질문과 / 덮어둔 그리움과 / 어색한 혼잣말로 가득한, / 몽상의 / 예배당이다. // 그곳에 아름다운 시절은 없어. / 아름다움만 있지.「아름다운 시절」 긴 산책, / 오랜 겨울 여행, / 뒤늦게 발견한 선물, / 반복되는 꿈의 텍스트, / 비밀과 예감, / 시공간을 가두기. // 이게 다 훌륭한 유물들이죠. / 미래로는 가치를 매길 수 없을 거예요.「바다 건너의」
한국 야담의 서사세계
돌베개 / 이강옥 (지은이) / 2018.12.07
40,000
돌베개
소설,일반
이강옥 (지은이)
돌베개 한국학총서 20권. 야담의 새로운 담론 창출을 위해 치열하게 연구해 온 한 학자의 연구서다. 저자는 야담에서 소설로 나아간다는 고정화된 도식을 허물고 야담 속에 내재된 이상향, 운명, 꿈, 절망과 아이러니, 대안적 욕망 등 다채롭고 역동적인 모습을 찾아냈다. 저자는 야담이 지닌 문학 장르로서의 고유한 속성을 분석해 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 야담을 문학의 한 갈래로 자리매김한다.책머리에 일러두기 I 야담 연구의 성찰 II 야담의 형식과 형성 야담의 구연·기록·번역 『청구야담』 한문본 이본의 필사 오류 양상과 의미-형사形寫와 음사音寫 『동야휘집』의 필기소설 전유와 그 의미 야담과 동서양 서사 III 야담의 세계 인식과 서사 기제 야담의 기이 인식-『학산학언』을 중심으로 야담의 보은담 유형과 계층 관계 야담의 이상향에 나타난 생활과 풍경 야담에 작동하는 운명의 서사적 기제 야담의 꿈에 나타난 욕망의 실현과 반조 절망의 경험과 아이러니의 서사 기제 IV 야담의 변이와 가치 야담의 전개와 경화세족 이경류 이야기의 전개와 그 의미 야담에 나타나는 여성 정욕의 실현과 서술 방식 아버지 찾기 야담의 서사 전통 계승과 변용 아버지 찾기 야담과 「감여기응」의 소설적 성취 근대 재담과 로컬리티의 문제 야담의 욕망과 대안적 근대 참고문헌 찾아보기한국 야담의 새로운 담론 창출 이 책은 야담의 새로운 담론 창출을 위해 치열하게 연구해 온 한 학자의 연구서다. 저자는 야담에서 소설로 나아간다는 고정화된 도식을 허물고 야담 속에 내재된 이상향, 운명, 꿈, 절망과 아이러니, 대안적 욕망 등 다채롭고 역동적인 모습을 찾아냈다. 저자는 야담이 지닌 문학 장르로서의 고유한 속성을 분석해 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 야담을 문학의 한 갈래로 자리매김한다. 한국 야담 연구 권위자의 최종 보고서 이 책의 저자 이강옥 교수는 손꼽히는 한국 야담 연구자다. 2006년에 『한국 야담 연구』(돌베개 刊)를 집필해 한차례 야담 연구 성과를 담아낸 바 있다. 이 책은 그 이후 10여 년의 연구 성과들을 모두 담아낸 것으로, 저자가 이해한 야담 전반에 대한 최종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야담 연구의 경향과 방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새롭게 찾아낸 야담의 특징을 자세히 논했다. 선배 학자로서 한국 야담의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그간 야담은 소설이라는 장르로 나아가기 위한 중간 단계의 미완성 문학으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야담을 독자적 문학 갈래로 보았다. 그리고 치열한 연구를 통해 야담 자체의 다양한 모습과 서사적 가치를 찾아냈다. 야담의 형식적 특징으로서 ‘이중 언어 현상’을 살폈다. 『청구야담』 한문 필사본의 필사 오류 사례를 통해서 ‘음사’(音寫)와 ‘형사’(形寫)라는 우리 필사 문화의 독특한 현상을 발견하고, 다른 야담집으로부터의 전유 현상 등을 검토하여 야담 형성의 또 다른 면을 밝혔다. 또한 야담의 세계 인식과 서사 기제를 분석했다. 기이(奇異)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고, 보은담의 인식적 특징을 해명했다. 야담에서 두드러지는 이상향, 운명, 꿈, 아이러니, 여성 정욕, 아버지 등을 키워드로 해서 섬세한 주제론과 서사 구조론을 전개했다. 재담(才談)을 통해서는 근대 제국주의와 로컬리티의 문제를 탐색했다. 마침내 야담이 욕망을 대하는 양상을 통하여 대안적 근대를 찾기에 이르렀다. 야담 연구 방법론의 성찰 저자는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한국 야담 연구의 경향과 주류 담론을 점검하고 연구 방 법론에 대해 검토했다. 야담집 편찬자나 야담집 편찬 연대를 밝히는 것, 야담집 이본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것과 같은 실증적 연구, 야담 작품의 현실성과 환상성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연구, 근대 야담에 대한 연구, 야담 작품의 활용과 관련한 연구 등은 연구 수준의 비약 혹은 연구 영역의 의미 있는 확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하지만, 지금까지의 실증적 연구들이 과연 엄정한 방법론을 갖춘 것인가에 대해서는 반성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다. 가령 ‘부연’이란 속성이 ‘소략’이란 속성보다 후대의 현상이라 단안할 수 없다고 했다. 오류가 있는 이본과 오류가 없는 이본 사이에도 친연성이 인정되는 다른 요소가 있다면 친연성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저자는, 고단한 노역이 수반되는 실증적 작업에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는 연구자들의 학문적 성실성과 기여도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런 노고가 허망하지 않게 해 줄 방법론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면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조선 야담과 근대 야담은 그 시기만 다를 뿐 야담이라는 한 줄기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연구자가 다르고 연구 시각 또한 판연히 다르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저자는 지적했다. 저자는 조선 야담 연구자와 근대 야담 연구자가 공동 연구의 장을 다양하게 만드는 시도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한국 야담의 이중 언어 현상 이 책 2장에 수록된 는 저자의 노고가 깃든 눈에 띄는 연구 성과다. 이 글은 『청구야담』 필사본에 거듭 나타나는 오류 사례들을 최대한 수집해 그것을 근거로 이본 연구의 방법론을 개척하고자 시도한 것이다. 『청구야담』 최선본인 미국 버클리대학 극동도서관본(10권 10책), 그다음으로 많은 일본 동양문고본(8권 8책), 그리고 가장 대중적인 국립중앙도서관본(6권 6책) 사이의 관계를 형사 오류, 음사 오류의 관점에서 살폈다. 『청구야담』의 수많은 이본을 일일이 대조하고 그 차이를 찾아내는 지난한 작업이지만, 이를 통해 ‘이중 언어 현상’이라는 한국 야담의 독특한 속성을 발견했다. ‘이중 언어 현상’은 우리나라 사람이 한자를 읽고 쓸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자는 우리 입말을 그대로 정확하게 기록하지 못하며, 한자 한 글자는 여러 가지 뜻을 갖는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한자가 유발하는 이런 다양한 국면들이 『청구야담』 필사자에게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 글에서는 이런 점을 유념해 한자의 모양과 관련된 형사(形寫)의 측면과 한자의 독음과 관련된 음사(音寫)의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필사 오류 양상을 살폈다. 이 글은 한문본 필사라는 우리 문화 현상의 한 국면을 해명하고 동시에 『청구야담』 이본 담론의 새로운 척도와 영역을 개척한다는 의의도 가진다. 이상향, 운명 그리고 꿈 이상향에 대한 호기심은 도화원기 이후로 지속되는데, 야담도 그런 호기심을 담았다. 현실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된 시점에 현실을 벗어난 곳을 강렬히 바랐다는 점이 특별하다. 저자는 이상향의 건설자가 있고 이상향의 방문자가 있음을 중시했다. 그리고 이상향이 속세와는 어떤 점에서 다른가를 살폈다. 건설된 이상향은 현실과 구분되다가 어느덧 현실을 닮게 되어 또 다른 공간이 필요했다. 아무리 이상적인 공간이라 하더라도 생활이 영위되는 한, 세속적 욕망이나 갈등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래서 이상향 건설자는 암암리에 자기만의 또 다른 이상향을 추구했다. 그래서 이상향 방문자의 이상향 경험은 거듭됐다. 그러나 이 경험은 역설적인 것이었다. 방문자가 이 풍경을 강렬하게 경험하면 할수록 돌아간 뒤의 현실 생활을 계속하기가 더 어려워진 것이다. 그렇다고 이상향을 재방문하여 산다는 것도 불가능했다. 저자는 이런 국면을 삶의 공간에 대한 사람의 운명과 연결시켜 해석했다. 야담에는 운명적 요소가 강하게 작동하기도 한다. 운명은 작중 인물의 내면 의식과 관련된다. 서술자는 주인공과 같은 자리에서 운명적 현상을 바라보기도 하고 또 주인공과 떨어져 주인공의 처지를 바라보기도 한다. 저자는 야담 속 운명의 요소를 주인공에 대해 보내는 연민의 시선과 연결시켜 해석했다. 운명은 사람의 자유의지를 넘어선다는 점에서 초월적 존재 질서나 존재자에 기대게 한다. 그렇지만 저자는 서사 속 운명의 요소를 절망에 빠진 주인공을 위로하는 서사 기제로 재해석해냈다. 이 점에서 저자의 탁월한 담론 구성 능력이 엿보인다. 주인공과 상대 인물, 그리고 서술자는 운명을 서사 기제로 내면화하면서 타자와 자기에 대한 연민을 드러내기도 하고 타자나 자기의 삶을 새롭게 꾸려 가는 활력으로 활용하기도 했다고 저자는 해석했다. 저자는 야담의 꿈을 형성적 꿈과 반조적 꿈으로 나누어 정교하게 분석했다. 주체가 욕망 성취를 여전히 소망할 때 형성적 꿈이 나타나고 주체가 이미 욕망을 성취한 단계에 있을 때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기 위한 반조적 꿈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절망의 경험과 아이러니 저자가 야담 연구에서 가장 획기적으로 생성한 담론이 아이러니와 관련된 것이다. 얼핏 읽으면 도덕적 나태함, 주체의 자기 모순, 타락한 세상의 습관적 추종 등으로 읽힐 일련의 야담 작품들을 저자는 아이러니로 읽어낼 뿐 아니라 거기서 매우 간절한 어떤 지향을 읽어낸다. 절망적 상황에서 자포자기하는 주인공을 서술자가 연민과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본 결과가 아이러니라는 것이다. 야담의 아이러니에서는 이념이나 윤리, 의지나 선악 분별의 요소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모순과 우연만이 가득하다. 야담이 그간 마련한 그 고유의 서술 유형인 ‘욕망의 실현’, ‘문제의 해결’, ‘이념의 구현’, ‘이상향의 실현’ 등을 스스로 해체시킨 셈이다. 이것은 야담 서사 밖 조선 후기 현실 영역에서 유가적 이념이나 상식적 관습으로부터 해방된 지점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과 대응된다고도 보았다. 야담 아이러니에서 서술자 혹은 작가는 절망에 빠진 인간 군상들에게 연민과 위로의 시선을 보낸다. 그리고 이념이나 규범, 양자택일의 이분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권유했다. 여전히 상투적 규범과 억압적 선입견을 강요하는 집단에게는 경고를 보내고 조롱하기도 했다. 야담 아이러니에는 조롱, 비판, 공감, 연민의 시선이 두루 작동하고 있으며 대체로 앞에서 뒤로 이동해갔다고 저자는 결론 내린다. 여성 정욕의 발견과 성적 폭력에 대한 반성 야담에서 여성들은 자기 정욕을 과감하게 표현하고 충족시키려다가 좌절하거나 응징당한다. 여성이 자기 정욕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행위는 가부장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었다. 여성이 정욕을 성취하려는 길목에 남성 목격자를 등장시킨 것은 가부장제 보호를 위한 장치이기도 했다. 조금 전까지 그 여성을 겁탈하려 했던 남성 목격자는 여성이 다른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엿보는데, 이 대목은 관음증의 혐의가 짙다. 그러나 남성은 곧 성행위를 하는 여성을 응징한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성적 욕망을 밝히는 것은 용납될 수 없으며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여성은 정욕을 위장하거나 은폐했다. 지인지감이나 현몽 등을 수단으로 삼아 남편감을 스스로 골라 사회 경제적 상승을 꽤하는 안전한 길을 선택했다. 또 진술 방식으로 ‘회상’을 활용해 남성의 비난이나 조롱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서술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런 야담은 여성도 정욕을 느끼는 주체가 되며 정욕의 충족을 위해 과감하게 나서기도 하는 현실을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성적 억압과 폭력을 들추어내고 반성하게 만드는 성격도 지닌다고 보았다. 양반 혈통의 확인과 아버지의 구제 아버지 찾기 야담은 무속 신화나 건국 신화 등에 나타난 아들의 아버지 찾기 모티프를 계승하고 혁신한 것이다. 한편으로 아버지 찾기 야담은 양반 혈통 유지를 천륜이라 강조함으로써 가부장제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다른 한편으로 절망적 상황에 처해 있는 아버지를 찾아온 아들이 구제하게 함으로써 곤궁에 처한 몰락 남성들의 현실적 소망을 들어주었다. 이런 아버지 찾기 야담의 전통이 한 단계 더 비약하여 소설의 경지에 이른 것이 「감여기응」이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가치도 이 맥락에서 검토할 때 더 선명하게 설명된다고 저자는 보았다. 근대 재담과 로컬리티 근대 초기 재담(才談)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와 인식 태도를 통해 근대가 로컬을 재구성하는 양상을 밝혔다. 특히 시골 사람과 서울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 재담을 통해 폭력적인 방식으로 로컬리티가 재구성된다고 주장했다. 재담들은 근대 문물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시골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범하는 실수를 희화화하고 조롱했다. 마침내 시골 사람은 미몽과 결함, 장애의 아이콘으로 재구성되었다. 서울 사람의 지나친 시골 사람 조롱은 근대 제국주의가 식민지를 지배하기 위해 활용한 문화적 타자화 방식을 관철시킨 것으로 저자는 이해했다. 야담의 욕망과 대안적 근대 초기 야담은 욕망을 우선시하고 욕망을 성취하는 쪽으로 서사의 방향을 이끌어 갔다. 그 뒤 주체는 욕망의 대상에 몰입하던 자세를 바꾸었다. 주체는 한 발 물러서서 욕망의 대상을 살펴보게 된다. 이것은 근대에 다가가면서 야담에 나타난 변화이다. 재물이 개인의 욕망 대상으로만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에 이르렀고, 개인적 베풂과 사회적 분배를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야담사의 말기에 나타난 더 극단적인 이야기군에 눈길을 돌렸다. 보은의 길을 완전 차단한 일방적 시혜의 이야기다. 욕망의 길에서 주체와 타자의 공존은 엉거주춤한 것이거나 잠정적인 것이 될 가능성이 크니, ‘상생적 균형’은 그 균형을 상실하고 한쪽으로 기울게 마련이었다. 그래서 아예 한쪽의 방향인 보은의 길을 차단했다고 보았다. 조건 없이 남모르게 궁지에 몰린 남에게 재물을 베푸는 인간형이 등장했다. 야담의 이 같은 변화는 ‘여인동리’(與人同利)를 주장한 심대윤 등 당대 철학자의 담론과 상통하는 면이 있다. 욕망 주체들의 냉혹한 대결과 갈등으로 점철되는 것이 ‘역사적 근대’라면, 야담의 이 같은 경지는 상생적 공존 논리라는 점에서 ‘대안적 근대’일 수 있다고 저자는 규정한다. 서사의 바다, 야담이 국민 서사로 읽힐 날을 기다리며! 야담은 서로 다르고 상충되기까지 한 사람과 세계관, 가치관이 뒤섞이고 공존한다. 서사의 바다라는 표현은 그런 의미다. 한쪽으로 보면 야담은 충, 효, 열, 의리, 올곧음 등 기존 질서로 수용될 만한 규범을 그대로 따라가지만, 다른 쪽으로 보면 야담은 기존 질서의 지향을 완전히 허문다. 양자를 어물쩍 엮거나 섞는 서사는 더 많다. 그런 점에서 야담을 읽는 관점과 시선은 역동적이어야 한다. 적재적소에서 관점을 바꾸고 이분법적 도식을 흩트려야 한다. 지금까지의 야담 읽기는 그렇지 못했기에 야담은 부당하게 무시되고 오해받고 하찮은 것으로 치부됐다. 저자는 정년을 앞둔 지금까지도 야담에 대한 애정을 갖고 거듭 질문을 던지며 야담의 정체성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일을 계속해 왔다. 이분법을 넘어선 중도의 길을 치열하게 모색했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전환적 야담 읽기를 통해 그동안 외면되던 야담의 진정한 존재 가치가 어느 정도 드러나게 되었다. 이 방대한 저서가 밑바탕이 되어 야담 작품의 진정한 의미와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이 독자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
일본 게스트하우스 100
즐거운상상 / 마에다 유카리 지음, 김수정 옮김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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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소설,일반
마에다 유카리 지음, 김수정 옮김
12개 테마로 나눠 일본의 게스트하우스 100곳을 소개한 가이드북이다. 낡은 비즈니스 호텔, 기숙사, 비어있는 상가 건물 등을 리뉴얼한 게스트하우스들은 깨끗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나를 만나고 취미를 공유하고, 문화를 경험하면서 게스트하우스 자체를 즐기는 여행도 이어지고 있는 추세. 게스트하우스는 하루 묵어가는 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지역민과 일상을 공유하고 나누는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 일본은 최남한 영토의 4배나 될 정도로 넓고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에 따라 지역에 따라 여행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매우 달라진다. 저자는 곳곳에 숨어있는 게스트하우스들을 소개해, 도시 생활자나 현재를 즐기는 욜로족은 물론이고, 아이와 함께 주말 여행을 즐기는 가족 누구라도 다채롭고 새로운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소개된 100곳의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진화 중인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형태를 보여준다. 특히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친절한 가이드의 역할까지 한다. 저자는 각 장마다 칼럼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란, 게스트하우스 창업 유형, 준비 기간, DIY나 리노베이션에 따른 장단점 분석, 지역과 콜라보한 게스트하우스 운영방식 등 진화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시작하며 게스트하우스란? 게스트하우스 이용 가이드 게스트하우스 초심자용 Q&A 게스트하우스 100곳 지역별 리스트 홋카이도 오타루나이 백패커스 호스텔 모리노키 야마고야 백패커스 게스트하우스 에니시야 지미즈 백패커스 타임 피스 아파트먼트 언탭트 호스텔 고류 게스트하우스 미야기 게야키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우메바치 야마가타 고메야카타 게스트하우스 치바 와토야 오차노마 게스트하우스 오모테나시 라보 도쿄 카이수 게스트하우스 toco. 누이 호스텔&바 라운지 분카 호스텔 도쿄 이로리 니혼바시 호스텔 앤 키친 엠블램 호스텔 니시아라이 도쿄 휘테 하나레 히카리 게스트하우스 레토로메토로 백패커스 시나 토 잇페이 북 앤 베드 도쿄 가나가와 온 더 마크스 가와사키 63 가마쿠라 게스트하우스 96 게스트하우스 하코네 넨네코야 114 가메지칸 니가타 야마노이에 Cafe&Domitory 이시카와 게스트하우스 시로 굿 네이버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퐁기 후쿠이 후쿠이 게스트하우스 SAMMIE'S 야마나시 바커스 고후 게스트하우스 나가노 게스트하우스 쿠라 1166 백패커스 마스야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고즈에노유키 아즈미노 치큐야도 게스트하우스 LAMP 기후 게스트하우스 도마루 게스트하우스 마치야도 시즈오카 게스트하우스 마루야 아이치 글로컬 나고야 백패커스 호스텔 미나미치타 게스트하우스 호도호도 게스트하우스 MADO 니시아사히 게스트하우스 미에 다비비토야도 이시가키야 이세 게스트하우스 츠무기야 이세 게스트하우스 가자미 교토 교토 아트 호스텔 쿠마구스쿠 게스트하우스 킨교야 게스트하우스 와라쿠안 LEN 교토 가와라마치 피스 호스텔 교토 오키노 마치야도 게스트하우스 교토 콤파스 게스트하우스 가자리야 게스트하우스 히츠지안 호스텔 노스+키 교토 오사카 호스텔 로쿠욘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오도리 이마자토 게스트하우스 오사카 하나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유엔 효고 히메지가하하 게스트하우스 나라 게스트하우스 나라 백패커스 나라 게스트하우스 3F 와카야마 고야산 게스트하우스 코쿠우 130 게스트하우스 리코 돗토리 와이 펍 앤 호스텔 오카야마 호스텔 앤 바 쿠오레 구라시키 게스트하우스 유린안 아와쿠라 온천 모토유 캄프 백패커스 인 앤 라운지 도리이 쿠구루 게스트하우스 히로시마 게스트하우스 아나고노네도코 미야지마 게스트하우스 카니와 게스트하우스 로쿠 88하우스 히로시마 야마구치 게스트하우스 루코 도쿠시마 일본 에코 게스트하우스 구네루아소부 가가와 뱀부 빌리지 게스트하우스 가제노쿠구루 게스트하우스 와카바야 트래디셔널 아파트먼트 게스트하우스 촛토코마 게스트하우스 쿠루무 TEN to SEN 게스트하우스 다카마츠 에히메 센 게스트하우스 시마나미 게스트하우스 시쿠로노이에 고치 가츠오 게스트하우스 후쿠오카 호스텔 앤 다이닝 탄가테이블 터널 게스트하우스 하카타 상가 게스트하우스 카이네 나가사키 나가사키 가가미야 구마모토 게스트하우스 아소비고코로 구마모토 오키나와 스파이스 모텔 오키나와 나키진 게스트하우스 무스비야 데이터로 보는 게스트하우스의 경향 히로야 요시야토(도쿄 R부동산)×마에다 유카리 (foofprints) 대담 왜 지금 게스트하우스가 주목받는가 끝으로 Column 음식×게스트하우스 카페와 바에서 즐긴다 지역×게스트하우스 숙소를 통해 그 마을이 좋아진다 체험×게스트하우스 다같이 온천! 저녁식사! 가족×게스트하우스 아이와 함께 즐긴다 건축×게스트하우스 빈집과 DIY와 리노베이션 직업×게스트하우스 운영자는 어떤 사람? 이주×게스트하우스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살까?진짜 일본을 만나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일본 게스트하우스 가이드북.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은 지금 게스트하우스 전성시대! 도쿄, 오사카, 교토에서 가장 핫한 곳부터 야마가타, 미야기, 기후, 돗토리 등에 지역에서 처음 문을 연 최신 게스트하우스까지 100곳 총 망라. 도미토리 기준 3천엔 대의 저렴한 가격과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 마을을 더욱 깊게 알 수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덤. 일본 여행이 더욱 쉬워졌다. 편리해졌다. 도쿄, 오사카, 교토 등 일본 대표 여행지는 물론이고 오타루, 삿포로, 미야지마, 나오시마, 구라시키, 다카야마, 고야산 등 이름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는 여행지에 멋지고 세련된 게스트하우스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저가항공과 게스트하우스의 조합이라면 그야말로 국내여행보다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일본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1박에 3천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호텔 못지않은 시설과 청결함, 정원까지 있는 멋진 전통가옥, 카페나 펍, 갤러리, 온천, 도서관까지 있는 개성 강한 콜라보 게스트하우스까지 등장했다. 바쁜 도시생활자나 현재를 즐기는 욜로족은 물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등 어떤 스타일의 여행자에게도 강추할만한 게스트하우스를 12개 테마로 나눠 100곳을 소개한 가이드북. 《일본 게스트하우스 100》과 함께라면 언제라도 훌쩍 떠날 수 있다. 01_ 지금 일본은 게스트하우스 전성시대! 최근 욜로(YOLO :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태도) 라이프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가 아닌 지금, 소유가 아닌 공유, 물질이 아닌 경험을 중시하는 욜로족의 대표적인 소비는 바로 여행이다. 특히 경험을 소비하고자 하는 욜로족의 취향에 딱맞는 콘셉트의 게스트하우스가 일본의 지방 소도시, 한적한 시골에까지 생겨나고 있어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는 1~2시간 거리로 국내만큼이나 가깝다. 저가항공사들이 일본 전역에 취항하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그러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숙박!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에 많은 호텔이 있지만 2천만 해외 관광객이 일본을 찾으면서 호텔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숙박비 역시 부담스럽다. 그런데 최근 그 대안으로 게스트하우스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일본 게스트하우스 100》에 따르면 특히 2015년부터 크게 늘어났다. 낡은 비즈니스 호텔, 기업체의 기숙사, 비어있는 상가 건물 등을 게스트하우스로 리뉴얼해 깨끗하고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욜로족에게 더욱 어필하는 것은 현지인과 삶의 방식이나 문화, 취미를 공유하는 콘셉트로 한 게스트하우스가 속속 문을 연 것. 나가노의 ‘고즈메노유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시골 생활을 체험하며 직접 수확, 요리까지 즐길 수 있고, 이세만의 ‘호도호도’에서는 게스트들이 어시장에서 산 해산물로 직접 요리해 포트럭파티를 즐기기도 한다. 나가노 노지리 호수가의 ‘LAMP’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봄에는 산나물 뜯기, 여름에는 가약타기, 가을에는 버섯 따기, 겨울 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02_ 일본, 어디까지 가봤니? 일본은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오키나와에 이르기까지 남한 영토의 4배나 될 정도로 넓다. 또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에 따라 지역에 따라 여행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매우 달라진다. 최근에는 대도시 여행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와 지역색이 가득한 지방 소도시로의 여행이 활발해지고 있다. 남들이 늘 가는 코스와 카페, 식당을 벗어나 나만의 여행을 떠나보자. 《일본 게스트하우스 100》과 함께라면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만화 〈슬램덩크〉의 도시이자 일본 최초의 막부가 들어선 역사도시 가마쿠라. 볼거리 먹거리 다양한 이곳에서 궁궐이나 사찰을 짓는 대목 미야다이쿠가 지은 정원까지 딸린 멋진 저택에서 하루 묵어보자. 색다른 일본을 만날 수 있다. 운하가 아름다운 구라시키 미관지구의 ‘유린안’도 강추다. 인기 TV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가수 김동완이 묵었던 전통가옥 게스트하우스로, 타임슬립한 듯한 마을 분위기를 이른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푸른 바다 가운데 붉은색 도리이가 강렬한 느낌을 주는, 일본 3대 절경인 미야지마의 아름다운 풍광을 온전히 즐기기에는 미야지마 섬에 있는 ‘카지마’ 게스트하우스가 최고다. 에도시대 여행객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역참마을에서 묵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일본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역참마을 여행이 인기인데, 전통가옥이 늘어선 역참마을 세키야도에서 125년 된 전통가옥 ‘이시가키야’에서 하룻밤을 지내보자. 깔끔한 숙소로 재탄생한 이곳에서 300년 전 도보로 에도를 오가던 여행객이 되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느릿느릿 한적한 여행을 좋아한다면 오키나와 ‘무스비야’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한다. 파란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망중한을 즐겨도 좋고, 해먹에 누워 바다를 원없이 즐기고 저녁이면 바비큐 파티도 열린다. 《일본 게스트하우스 100》은 바쁜 일상의 도시 생활자나 현재를 즐기는 욜로족은 물론이고, 아이와 함께 주말 여행을 즐기는 가족 누구라도 훌쩍 떠날 수 있게 도와준다.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만남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03_ 가장 핫한 게스트하우스부터 진화 중인 곳까지 모두 모았다! 게스트하우스는 물론 색다른 공간 오픈을 꿈꾸는 이들의 창업 길잡이 이 책에 소개된 100곳의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진화 중인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형태를 보여준다. 도쿄의 가장 핫한 ‘toco’ ,‘누이’ , ‘분카’를 비롯해 굿 디자인상까지 받은 옥외 테라스가 멋진 럭셔리한 ‘피스 호스텔 교토’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친절한 창업 가이드의 역할까지 한다. 저자는 각 장마다 칼럼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란, 게스트하우스 창업 유형, 준비 기간, DIY나 리노베이션에 따른 장단점 분석, 지역과 콜라보한 게스트하우스 운영방식 등 진화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핫한 게스트하우스를 꼽자면, 젊음의 거리 도쿄 이케부쿠로에 2015년 11월 문을 연 ‘북앤 베드 도쿄’가 있다. 북카페+게스트하우스를 콘셉트로 하는데, 벽면 가득한 책장 사이에 비밀 아지트처럼 잠자는 공간이 배치되어 있다. 최신간, 베스트셀러, 잡지 등 손에 잡히는 책을 읽다가 스스르 잠이 드는 곳. 도쿄 젊은이들도 하루 묵어가기 위해 찾아올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자전거 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리는 시마나미 카이도에는 자전거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게스트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자전거 주차장은 물론이고 각종 수리 장비와 도구, 최신 여행 정보까지 알차게 있어 많은 라이더들을 모으고 있다. 도쿄 외곽의 전통마을인 야나카에는 마을 전체를 여행지로 만드는 게스트하우스 ‘하나레’가 있다. 마을의 카페에서 숙박 접수를 한 뒤 밤 혹은 낮 지도를 받아 마을 전체를 돌다보면 숙박동에 도착하게 된다. 식사는 다시 마을 카페로, 목욕은 마을 공중 목욕탕에서. 이렇게 여행자는 마을을 돌아보고 동네 사람들과 접하게 되고 친근감을 키워간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게스트하우스의 독특한 운영 방식으로, 온천마을 아타미의 ‘마루야’ 게스트하우스, 야마구치의 ‘루코’ 게스트하우스 등도 여행객이 지역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이색 콜라보 게스트하우스도 눈길을 끈다. 펍과 게스트하우스,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는 이제 기본. 없으면 허전할 정도인데, 홋카이도 후라노의 농가 카페 게스트하우스 ‘고류’는 드넓은 후라노 들판에 빨간 지붕의 농가하우스여서 컨트리풍 느낌을 물씬 더한다. 야마가타 토박이 남매가 운영하는 ‘고메야카타’는 쌀가게 + 농가 + 게스트하우스도 흥미롭다. 쌀가게를 하던 본가를 리뉴얼해서 만들었다고. 카페+도서관+코워킹 스페이스+게스트하우스인 사쿠라시의 ‘오모테나시 라보’는 그야말로 공간 콜라보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하루 묵어가는 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지역민과 일상을 공유하고 나누는 곳으로 진화하는 게스트하우스. 새로운 나를 만나고 취미를 공유하고, 문화를 경험하면서 게스트하우스 자체를 즐기는 여행도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마에다 유카리 역시 5년간 게스트하우스를 목적으로 여행을 이어갔다. 그 결과 footprints라는 게스트하우스 소개 사이트를 운영하게 되었다. 게스트하우스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여러 호스트들의 성공 노하우, 현재 진행형의 다양한 실험 등 생생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준최선의 롱런
비사이드 / 문보영 (지은이)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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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보영 (지은이)
제36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문보영의 대충과 최선 사이에서 어슬렁거리며 간 보는 일상. 이 책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느라 넉 다운된 사람들에게 ‘존버’로 일군 소확행 대신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일상을 사는 법을 알려준다. 대충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이에서 묵묵하게 롱런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멀리 봤을 때, 최선보다 ‘준최선’이 더 가성비가 좋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준최선이 몸에 배면 어떤 일을 해도 디폴트값으로 준최선하게 되기 때문이다. 똑같지는 않지만 특별할 것도 없는 그저 그런 하루들. 오늘 하루 별 일 없이 잘 넘겼다 싶으면 나름대로 선방한 존버들의 인생. 어쩌면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생각이, 우리의 불행을 시작을 알리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그럴 땐 밀란 쿤데라의 말처럼 삶은 ‘무의미의 축제’라 생각하고 최선과 준최선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좋다. ‘과거의 나’도 ‘미래의 나’도 아닌 오직 ‘오늘의 나’를 위해 숨 고르고 ‘롱런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 더 끈질기고 오래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AM 11 : 10 준최선의 하루 소중한 기억이 삶을 끈질기게 만들 때 얼떨결에 하늘에 다녀오다 1 얼떨결에 하늘에 다녀오다 2 준최선의 롱런 둔함 존버 vs 예민 존버 별거 없어서 계속 보게 되는 타인의 일상 크게 크게 작게 작게 너무 작고 사소한 사랑 PM 2 : 39 벽의 날개 나에 관한 항의 사람들이 우물을 들여다보고 시를 쓴다 결정적인 혼자 우체국 상주 작가 픽션 일기) 은행일기 1 픽션 일기) 은행일기 2 대표 사진 벽의 날개 PM 8 : 47 춤과 거울 네가 날 알았으면 좋겠어 우리가 원하는 불행은 절대 안 줘 춤과 거울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1탄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2탄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3탄 이거 먹어주세요. 저거 먹어주세요 네가 가진 게 나밖에 없다면, 너는 가난뱅이일 것이다 AM 4 : 15 타존감 이름 스스로 짓는 이름 아프다는 말은 빼먹는 데다가 겁쟁이에요 타존감 최고의 휴식 말씹러와 거인 생계에 관하여 거리에 관하여 질문에 관하여 시 낭독회 - 역사와 전쟁제36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문보영의 대충과 최선 사이에서 어슬렁거리며 간 보는 일상 이 책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느라 녹아웃된 사람들에게 '존버'로 일군 소확행 대신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일상을 사는 법을 알려준다. 대충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이에서 묵묵하게 롱런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멀리 봤을 때, 최선보다 '준최선'이 더 가성비가 좋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준최선이 몸에 배면 어떤 일을 해도 디폴트값으로 준최선하게 되기 때문이다. 똑같지는 않지만 특별할 것도 없는 그저 그런 하루들. 오늘 하루 별 일 없이 잘 넘겼다 싶으면 나름대로 선방한 존버들의 인생. 어쩌면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생각이, 우리의 불행을 시작을 알리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그럴 땐 밀란 쿤데라의 말처럼 삶은 '무의미의 축제'라 생각하고 최선과 준최선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좋다. '과거의 나'도 '미래의 나'도 아닌 오직 '오늘의 나'를 위해 숨 고르고 '롱런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 더 끈질기고 오래갈 수 있을 것이다. 브이로그 하는 92년생 시인 문보영, 최선을 다하는 삶과 대충 사는 삶 사이에서 '존버'의 삶을 쓰다 책 쓰고, 춤추고 ,일기 딜리버리도 하고, 브이로그도 하고, 1인 문예지도 만들고 전국 북토크도 다니고…. 실제 문보영 시인의 일상을 이렇게 요약하면 정말 뭔가 많은 일을 벌인 것만 같다. 시인은 어느 날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지금 뭐해?" "아무것도 안 하지." 별거 안 하고 있었지만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더라도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제야 "그렇게 매일 많은 일을 하고도 안 힘드냐?"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 것 같았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과 대충 사는 삶 사이에서 박쥐처럼 오락가락하며 어물쩍 살아가는 존버의 삶. 준최선에서 한 계단만 오르면 최선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순간에 조금만 더 힘을 쓰면 진짜 최선을 다할 수 있다. 그리고 한 계단 내려와서 쉬고. 최선이 비켜난 자리에는 친구나 여유, 딴생각과 재미, 그리고 소중한 것들이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문보영 시인은 마치 놀면서 바운스를 유지하듯 한 발 한 발 가볍게 내디뎌보자고 이야기한다. "테이블 위에는 애프터눈 티 세트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커피를 다 마시자 직원이 다가와 이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겠다고 했다. 커피를 마셨는데 또 커피를 준다니. "역시 하늘은 좋아." 인력거가 말했다. "맞아. 맞아. 중국 식당 같네. 고급 중식집에 가면 현란한 요리가 나오고, 식사를 끝내면 주방장이 방으로 들어와서는 "식사는 뭘로 하시겠어요?" 하고 묻잖아.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작을 주는 곳이 하늘인가 봐.""(본문 29-30쪽) "너무 힘들 땐 멀리 보지 말고 땅만 보고 달려, 그러면 어느 순간 끝나는 지점에 와 있어" 내일 일은 '내일의 내가' 해줄 테니, '오늘의 나'에게만 집중해보자 하루를 살아내기도 버거운 순간이 있다. 너무 힘들고 숨이 막히는데 끝이 보이지 않은 순간들. 정말 힘이 들 때는 너무 멀리 내다보면 오히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럴 땐 아무 생각 없이 일단 간다. 오늘 하루만, 딱 지금 이 순간만, 당장 눈앞에 닥친 일만 하나씩 하다 보면 꼬인 실타래가 풀리듯 어느새 지나가고 끝이 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의 하루 일과를 총4부로 나누어 담았다. 너무 먼 미래를 계획하지도, 일주일 뒤를 고민하지도, 내일 일을 걱정하지도 말고 그냥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자는 마음에서. 이 책에서 시인은 간헐적으로 행복하다. 때론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걸음마 하듯 일상을 연습한다. 가령 '가장 강렬하고 끈질길 정도로 짧았던 한순간에 관한 일기'를 백팩에 넣어 등과 맞닿게 해 매일 상기시키기도 하고, 가내 수공업자가 되어 가족들과 거실에 도란도란 앉아 독자들에게 보낼 편지에 스티커를 잔뜩 붙이기도 하고, '제발 그것만은…!' 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꼭 집어 가져가는 신(神)을 원망하기도 하고, '반려돈(돼지 인형)' 말씹러와 제주도에 워크샵을 가서 말씹러를 잃어버렸다 되찾아 울컥해하기도 한다. 언젠가 시인은 친구와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다가 2층 베란다에서 걷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 "저 사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데?"라고 말하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적어도 저 사람은 뭔가를 하고 있잖아. 이 세상이 커다란 러닝머신일지라도, 누군가 우리를 보며 '저 인간들 제자리에서 뛰고 있네'라고 비웃을지라도, 나는 어디론가 가고 있기 때문에 주저앉지 않을 수 있었어. 어딘가에 당도하지 않더라도 그냥 간다는 느낌이 좋아서, 그런 순간들이 시간을 건너게 해주니까." 여기에 저자의 삶의 태도가 온전히 담겨 있다. 애써 당장 무엇을 해내지 않더라도, 제자리걸음하는 것 같아도 "앞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간직하고 조금씩 꾸준히 걷는 게 일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상처도 너무 가까이서 보면 그게 뭔지 모르게 되어 버려. 사랑도 너무 가까이서 보면 그게 뭔지 모르게 되어 버려. 가끔은 내가 나의 불행을 내동댕이칠 필요도 있어. 닥치는 대로 살고 잊어버리자. 나는 일기장에 적었다. 그리고 의사가 남긴 마지막 말도. "어느 순간 "어! 사라졌네?" 할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거죠.""(본문 166-167쪽) 때론 찌질하고, 때론 용기 있는 어느 시인의 "일상 고투기" 하루를 잘 살아내기 위한 사소한 연습 이 책은 어느 시인의 '존버'하는 일상이자 "인생 고투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수필로, 소설로, 시로서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짓궂고, 때로는 냉소적이고, 때로는 '찌질이'나 '아싸'가 되어 좌절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행복하고 좋았던 순간뿐 아니라 뒤틀리고 왜곡된 순간의 기분이나 행동 또한 진솔하게 고백한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면 깊숙한 곳의 '어둡고 못된 나'를 적확하게 꼬집어 끌어올린다. 그의 내면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지닌, 스스로 의심하고 싶지 않고 들키고 싶지 않은 꼬이고 뒤틀린 자아를 돌아보게 된다. 이 책에서 시인은 그런 자기 자신에게 직접 항의하기도 하고 "따뜻하지만 냉소를 남기는 사람인 것 같다"는 누군가의 말에 "그런 거 같아요. 정말 그렇군요" 하고 미소 지으며 대답하기도 한다. 그에게 손 내미는 어떤 새로운 인연에 '인생 시즌2'를 기약하기도 하고 힘든 일을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하고 함께 눈물짓게 한다. 섬세하고 순수한 사람이 일상을 잘 살아내기 위한 행위, '세상은-' 하고 외치는 공허하고 거대한 말보다 작고 사소한 것들을 돌아보며 사랑하는 연습들. '혼자서 아무 생각 안 하고 멍 때리기' '좋은 것 보기' '일기 쓰기' '친구와 타로 보러 가기' '금방 사라져버리는 소중한 기억을 관리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기시켜주기' 등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 작고 여린 시인의 마음에 거인이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바탕 드라마가 지나가고 지금은 다음 시즌 사이의 휴식기 같다. 감독은 시즌 2의 배우를 캐스팅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배우들에 대한 예감은 친구들에 대한 예감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뽕따유가 뭐야?" 나는 노이즈캔슬링에게 문자를 보내려다가 말았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남겨 두는 한 세상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누가 날 찾아올 거야. 타인에 대한 막연한 느낌. 나는 아직 만나 본 적도 없는 그 사람을 기억하려 애쓴다. 마치 미래를 이미 겪어 본 사람처럼. 그런 기분 좋은 예감에 사로잡힌다."(본문 197쪽)소중한 기억이 삶을 끈질기게 만들 때불행은 접착성이 강해서 가만히 두어도 삶에 딱 달라붙어 있는데, 소중한 기억은 금방 닳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 추억은 가지고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체감할 수 있도록 등에 메고 다니거나, 가방에서 책을 꺼낼 때 이따금 눈이 마주치도록 하거나, 손이 긁힐 수 있게 새로 출력해서 종이의 사면을 날카롭게 한다거나. 좋은 기억에 관한 트리거를 덫이나 지뢰처럼 심어 두는 것이다. 소중한 기억이 지뢰처럼 계속 폭발할 수 있도록. 그러면 소중한 비밀은 일회성에서 벗어나 간헐적으로 나를 미움에서 구출할 수 있다. 둔함 존버 vs 예민 존버“둔함 존버 vs 예민 존버의 교전이군.” 나는 케첩이 없는 밍밍한 감자튀김을 집어먹었다. “왜 우리는 어딜 가나 대치 중이냐….” 정강이가 더블 치즈버거를 한입 베어 물며 말했다. 우리는 예민함으로 존버했고, 나머지 인간들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둔함으로 의도치 않게 존버하는 듯했다. 맥도날드 2층의 사람들은 다 같이 어떤 종류의 존버를 행하고 있었고, 나는 1층에 내려가서 케첩을 받아 오지 않는 케첩 존버까지 해내고 있었으며, 내 친구는 케첩이 아닌 일에 대비하지 않는 비(非)케첩 무대비 존버를 하고 있었다. 별거 없어서 계속 보게 되는 타인의 일상중심 사건에서 풀려난 이야기들은 조각으로 떨어져 나가며 여러 공간에 심어진 채 자라나기 시작한다. 브이로그는 우리 삶에, 흥미진진한 서사가 없다는 지독한 사실을 유쾌하게 받아들이게 한다. 큰일이나 서사는 눈길을 끌지만 휘발성이 커서 금방 우리를 떠나기 때문이다. 별게 있어서 보기 시작한 것들은 별게 없는 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지만 일기적인 일화들을 사소하고 감각적으로 쌓아 올린 브이로그는 아무것도 아님을 지속하는 힘과 별거 없음에 내성을 쌓도록 도와준다.
내 몸 내가 고쳐 쓴다 3
책과이음 / 앨런 개비, 이경원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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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개비, 이경원 (지은이)
팬데믹 시대 우리 집 건강 솔루션〈내 몸 내가 고쳐 쓴다〉 시리즈 3권 ‘음식과 자연의학 처방전’ 편. 세계적인 자연의학 전문가인 앨런 개비 박사의 역작 《영양의학(Nutritional Medicine)》을 바탕으로, 이경원 박사가 한국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 번역하고 보완한 자연의학의 완결판이다. 두 자연의학 전문가의 평생에 걸친 연구 결과가 오롯이 담긴 이 책 한 권으로 평생 큰 병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올바른 건강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책을 펴내며|자연의학의 무한한 가능성 앞에서 한국어판을 펴내며|자연의학의 경이로움을 담아낸 단 한 권의 책 PART 1 질병과 음식 음식 조리법이 노화속도를 좌우한다 조리법에 따라 생겨나는 독소들 | 영양 손실을 줄이는 조리법 심장질병의 원인, C반응성단백질(CRP) 음식 | 자연치료제 설탕과 식품첨가물은 어떻게 병을 일으키는가? 설탕과 고과당 옥수수시럽 | 식품첨가물 PART 2 질병과 자연치료제 1 간경화 Cirrhosis 2 간염 Hepatitis 3 고혈압 Hypertension 4 골다공증 Osteoporosis 5 공황장애 Panic attack 6 과민성대장증후군 Irritable bowel syndrome 7 궤양성대장염 Ulcerative colitis 8 노화방지 Anti-aging 9 녹내장 Glaucoma 10 뇌전증(간질) Epilepsy 11 뇌졸중(중풍) Stroke 12 다낭성난소증후군 Polycystic ovary syndrome 13 다발성경화증 Multiple sclerosis 14 담석증 Gallstones 15 당뇨병 Diabetes meilitus 16 동맥경화(죽상동맥경화증) Atherosclerosis 17 두드러기 Urticaria 18 만성폐색성폐질병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19 만성피로증후군 Chronic fatigue syndrome 20 방사선 치료 Radiation therapy 21 백내장 Cataract 22 변비 Constipation 23 부신기능저하증 Hypoadrenalism 24 불안장애 Anxiety disorder 25 불임증 Infertility 26 비만 Obesity 27 빈혈 Anemia 28 만성설사 Chronic diarrhea 29 성장발육부진 Growth retardation 30 습진 Eczema 31 시력감퇴 Visual acuity 32 식도역류질병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33 신석증(신장결석) Kidney stones 34 알레르기성비염 Allergic rhinitis 35 암 Cancer 36 여드름 Acne vulgaris 37 요로감염 Urinary tract infection 38 요실금 Urinary incontinence 39 월경불순 Dysmenorrhea 40 월경전증후군 Premenstrual syndrome 41 위궤양 Peptic ulcer 42 유방섬유종 Fibrocystic breast 43 유방통 Mastalgia 44 음식 알레르기 Food allergy 45 임신 Normal pregnancy 46 임신합병증 Pregnancy complication 47 자궁경부이형증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 48 자궁내막증 Endometriosis 49 자궁출혈 Dysfunctional uterine bleeding 50 저산증 Hypochlorhydria 51 전립선비대증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52 전립선염 Prostatitis 53 정맥류(정맥기능부전) Varicose veins 54 좌골신경통 Sciatica 55 중이염 Otitis media 56 중증근무력증 Myastheniagravis 57 지방변증 Celiac disease 58 질염 Vaginitis 59 천식 Asthma 60 청력감퇴 Hearing loss 61 췌장염 Pancreatitis 62 치주염, 잇몸병 Periodontal disease and gingivitis 63 치질 Hemorrhoids 64 칸디다증 Candidasis 65 크론병 Crohn's disease 66 통풍 Gout 67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68 편두통 Migraine 69 폐결핵 Tuberculosis; TB 70 폐경 Menopause 71 피부노화 Wrinkles and photoaging 72 헬리코박터 감염 Helicobacter infection 73 혈전정맥염 Thrombophlebitis 74 협심증 Angina pectoris 75 황반변성(노인성황반변성) Macular degeneration평생 내 몸 내가 고쳐 쓰는 최고의 건강 정보 자연의학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켜 주는 우리 가족 건강 주치의 팬데믹 시대의 건강관리는 자연의학으로 시작하라! 자연의학에서 찾은 평생 큰 병 걱정 없이 사는 비결! 질병의 시대, 자연의학이 답이다 인류를 대공황에 몰아넣은 코로나19의 공포가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앞으로 다가올 전 세계적 질병 대유행의 시대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조심스레 경고한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처럼 영원히 소멸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감염병이 발생하는 ‘엔데믹’이 올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야말로 우리는 끝없이 되풀이되는 온갖 질병과 힘겨운 씨름을 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는 셈이다. 이 상황에서 중요하게 부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인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힘인 ‘면역’이다. 면역은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다. 평소에는 기본 수준의 병력을 가지고 있지만 유사시에 대폭 증가해 질병과 전쟁을 치른다. 면역이 강할수록 질병을 이기는 힘이 강하나 평소의 식습관이 잘못되었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면역이 약해져 질병에 대항하지 못한다. 이런 틈을 타고 감기나 신종 인플루엔자, 각종 감염성 질병이 쳐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항할 힘이 부족하여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자연의학은 인체의 생리에 필요한 세세한 물질을 보충해 줌으로써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여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 주는 학문이다. 현대의학과 생화학에 이론적 근거를 두고 있어 한의학이나 민간요법과는 크게 다르다. 대표적인 부분이 처방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자연의학은 우리 몸속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는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거나 인체 생리작용 저하 등의 문제로 양이 부족해 외부적으로 보충을 해 주어야 하는 것들을 친인체적 자연성분을 사용하여 보충한다. 또한 자연의학은 병을 병 자체로만 보지 않고 병을 가진 사람의 몸 상태를 조화롭게 살피는 통합적 차원의 의학이다. 그래서 증상만 없애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몸의 치유력을 높여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증강하는 데 주력한다. 즉, 병의 치료와 더불어 예방을, 증상을 억제하기보다 원인을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리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돌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는 점에서 자연의학은 진정한 의미의 ‘미래의학’이라 할 수 있다. 팬데믹 시대에 자연의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연의학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세 번째 권인 ‘음식과 자연의학 처방전’ 편은 세계적인 미국 자연의학 전문가인 앨런 개비 박사의 역작 《영양의학(Nutritional Medicine)》을 바탕으로 이경원 박사가 한국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 번역하고 보완한 자연의학의 완결판이다. 한국인의 대표 질환 75가지를 망라해 음식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낱낱이 밝혔으며, 각 질병을 치유하는 데 적합한 자연치료제를 다양한 임상사례와 관련 연구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들은 이 책의 집필을 위해서 4만 개 이상의 연구와 임상 실습에서 얻은 증거를 선별했다. 대표 질병의 특징과 원인, 음식과의 관계, 효과적인 자연치료제와 처방은 물론, 각각의 자연치료제가 어떤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를 명확하게 정리했다. 다양한 건강 상태 및 장애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생화학적 효과, 임상 적응증, 결핍 징후 및 증상, 부작용, 약물 상호 작용, 영양소 상호 작용, 용량 및 투여 정보를 포함하여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및 기타 천연물질 등 개별 치료제에 대한 내용까지 빠뜨리지 않고 충실히 다루었다. 〈내 몸 내가 고쳐 쓴다〉 시리즈 3권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관된 건강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간명한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되어 있어 활용도 또한 매우 높은 것이 장점이다. 비단 의학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이 가정에 두는 상비약처럼 늘 곁에 두고, 관련 내용이 궁금해질 때마다 이 책을 꺼내어 읽기를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 걸음 나아가 평소 책에 실린 내용을 올바르게 실천한다면 누구나 스스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개선하고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자연의학의 올바른 실천이야말로 팬데믹 시대의 유일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요리할 때 120℃ 이상에서 단백질이 과당, 포도당과 같은 당분(설탕 성분)과 결합해 당화가 되면 마이야르 반응을 거쳐 노화의 원인이 되는 에이지(AGEs)라는 독소가 생겨난다. 에이지는 혈관의 콜라겐을 손상시켜 고혈압, 뇌졸중(중풍), 심근경색, 협심증, 알츠하이머병 등을 유발한다. 정제된 설탕은 다른 음식보다 혈액 속으로 빨리 흡수된다. 많은 양을 섭취할수록 혈액 속에 흡수되는 양도 많아지는데, 사람의 몸은 이런 현상에 잘 대응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아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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