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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스님 수행록
불광출판사 / 명성 스님, 김광식 (지은이) / 2023.05.26
25,000원 ⟶ 22,5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명성 스님, 김광식 (지은이)
2023년 올해 세수(世壽) 94세인 운문사 회주 명성 스님은 한국 현대 비구니사의 산증인으로서, 현재 조계종 비구니 6,000여 명 가운데 2,200여 명을 길러낸 주역이다. 이 책은 명성 스님이 자신의 일대기를 직접 회고하고 서술한 증언 자료집이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사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스님의 삶 자체가 한국 근현대 비구니 역사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친인 관응 스님을 비롯해 탄허, 경봉, 법정, 광우, 묘엄 등 근현대 한국불교사를 빛낸 큰스님들과의 인연담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자료로 새겨진다.펴내는 글 1부 회고로 본 나의 삶 청소년 시절 꿈을 키우다 선생님이 되어 세상으로 나아가다 해인사에서 입산 출가하다 궁벽 속에서 불법을 배우다 불교정화운동의 현장에서 동학사와 선암사에서 경전을 연구하다 동국대와 청룡사에서 배우면서 가르치다 운문사에서 인재불사에 매진하다 운문사 주지로 불사를 주도하다 전국비구니회장으로 비구니스님들을 이끌다 원력을 회향하다 2부 인연으로 본 나의 삶 관응 _ 선교일여가 되신 큰스님 탄허 _ 학문적으로 자주정신이 강한 어른 자운 _ 존경했던 훌륭한 율사스님 경봉 _ 알기 쉬운 법문을 하신 큰스님 지관 _ 학승으로 회향한 스님 숭산 _ 포교의 열정을 알려주신 스님 법정 _ 수행자의 근본을 추구한 스님 활안 _ 함께 배운 스님 본공 _ 신심이 투철하였던 스님 수옥 _ 나의 학문적인 전통을 제공하신 스님 윤호 _ 오늘의 나를 있게 후원해 주신 스님 광우 _ 존경하였던 선배스님 묘엄 _ 그리운 도반스님 부록 법계명성 스님 연보(年譜) | 비문 | 상패 수상 내역 | 여행일기 수첩 | 세계여행 개요“명성 스님의 일생은 그 자체가 기념비적인 생애이다” 한국 현대 비구니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명성 스님! 명성 스님의 생생한 구술과 회고로 집대성한 삶과 수행 이야기, 그리고 한국 비구니사를 증명하는 증언사료집! 한국불교 비구니 승가의 혁신가이자 살아있는 전설, 명성 스님이 삶으로 펼쳐보인 수행자의 진면목! 청도 호거산 운문사를 세계적인 비구니 교육 도량으로 일궈낸 명성 스님은 한국 비구니 역사의 산증인이자 비구니계의 큰 별로 존경받고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비구니스님 6,000여 명 중 2,200여 명이 운문사승가대학을 거쳐 간, 명성 스님의 제자이다. 또한 2007년 조계종 명사 법계에 품서되어 불교계의 큰 어른으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UN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탁월한 불교 여성상’(OWBA)을 수상하는 등 세계 불교계의 지도자로 존경받고 있다. 명성 스님은 1930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출생,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1952년 합천 해인사 국일암에서 선행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23세 되던 해, 부친 관응 스님이 출가의 길을 권유했던 것이다. 이후 1958년 선암사에서 성능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고, 선암사와 청룡사 강원 강사를 거쳐, 1970년 운문사 승가학원 강사로 취임. 1977년부터 운문사 주지 겸 학장으로 주석하면서 2023년 현재까지 2,200여 명의 졸업생과 23명의 전강제자를 배출하는 등 비구니 수행과 교육에 헌신하였다. 아울러 40여 동에 이르는 전각과 요사채를 신축, 증축, 보수하여 운문사를 전국 최대 규모의 비구니교육기관인 운문승가대학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명성 스님은 우리나라 최초로 비구니가 비구니로부터 전강을 받는 전통을 만들어, 한국 비구니사(史)에 한 획을 그었다. 1983년 명성 스님은 평소 존경했던 화산당 수옥 스님에게 법제자로 위패 건당을 하면서 자신의 뿌리를 만들고(수옥 스님은 금룡, 혜옥 스님과 함께 근대의 3대 비구니 강백 중 한 사람이다), 1985년 흥륜, 일진 스님 두 제자에게 전강을 함으로써 기둥을 만들었다. 이 전강 의식은 비구니 역사의 획을 긋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비구니사에 기록되었다. 비구니 강사가 배출되어 비구니를 직접 가르치는 여법한 비구·비구니 ‘이부승(二部僧) 제도’가 되살아났으니, 끊어졌던 강맥을 복원시킨 명성 스님의 업적은 더욱 빛을 발했다. 이 책 『명성 스님 수행록』은 명성 스님이 한국 근현대 불교를 관통하며 살아온 자신의 삶을 직접 생생한 구술로 풀어놓은 회고담이다. 이에 한국 근현대 불교사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김광식 교수가 정리하여, 한국 근현대 비구니사 연구의 귀중한 사료집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출간은 한국 근현대 비구니사를 바르게 정립하는 동시에, 후학들이 모범으로 삼고 따르고 배워야 할 지남(指南)의 자료를 남기려는 데 가장 큰 뜻이 있다. 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연구해 계승 발전시키고, 나아가 한국불교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가는 데 초석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지금껏 운문사에서 출가자로 50년 이상을 살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은 2천여 명이 넘는 제자들이 한국불교를 위해 여러 곳에서 여러 불사를 이어가면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큰 보람은 그 제자들이 이제는 저보다 훨씬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육의 보람이고, 스승으로서의 보람이지요.” -본문 중에서제가 6·25 전쟁이 나고, 휴전이 되기 전에 상주의 시골구석에서 선생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관응 스님께서 남장사로 저를 불러서 조용하게 말씀을 하셨어요. 저에게 출가를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하신 것입니다. 스님은 저에게 “사람들에게는 여러 길이 놓여 있는데, 출가하는 것도 매우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이 길이 좋지 않으면 권하지도 않는다. 잘 생각해 보거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시면서 저에게 『진리』라는 책 열 권을 출가하기 전에 읽어 보라고 주셨지요. 그런 말을 들은 저는 우선 “생각해 보겠습니다”고 하고는 며칠 동안 약간 고민을 하고서 관응 스님에게 출가하겠다는 제 뜻을 말씀드렸지요. 그리 오래 망설이지 않고, 그냥 쉽게 결정했지요. 그러니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출가 결심을 했어요. 저는 선방에 가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선방에 안 가면서도 화두를 들고 살아야 된다는 인식은 있었지요. 그래서 동산 스님에게 받은 화두를 갖고 새벽과 취침하기 전 한 시간씩은 참선을 하고 있어요. 지금도 언제나 그 화두를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이곳에 선객들이 다녀가면 촉진제가 돼요. 제자들이 선방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저도 공부가 처지면 안 되거든요. 그때 조계사에서 전국 승려대회가 열렸는데 승려대회가 열린 조계사 법당에서 구산 스님이 혈서를 써서 대중들에게 보여 주었던 장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구산 스님의 혈서를 사진 찍은 것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때 조계사에서 정화운동에 참석한 스님 수백 명이 단체로 조계사 법당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최근 『불교신문』에 그 당시 정화운동 현장인 조계사 법당 앞에서 찍은 사진이 나왔는데, 그 사진(1955. 8.)을 자세히 보니깐 저도 그 사진에 나오더라구요. 제가 그런 사진을 찍을 때 빠질 리가 없지요. 정화운동 당시에 비구스님보다 비구니들이 더 많이 참석했습니다. 비구니들이 정화운동에 공로가 많아요.
한옥 짓는 법
돌베개 / 김종남 지음 / 2011.11.14
28,000원 ⟶ 25,2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김종남 지음
전통문화재를 보수하고 실제로 한옥 짓는 일을 관장하는 시공기사가 10여 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시공의 전 공정을 실물 사진자료 및 도면과 함께 정리한 책이다. ‘한옥이 어떠한 건축 원리에 기반하여 어떻게 지어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전통건축의 구조적 원리를 충실하게 제시하면서, 한옥 짓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지금까지 출간된 한옥 관련 서적은 한옥의 아름다움이나 가치 등 한옥을 건축미학적 입장에서 접근하거나, 한국건축사의 일부로서 전통건축론에 입각하여 한옥의 역사를 다룬 책, 또는 한옥과 관련된 건축용어를 개념적으로 제시한 사전류 정도였다. 이 책은 ‘한옥이 어떠한 건축 원리에 기반하여 어떻게 지어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전통건축의 구조적 원리를 충실하게 설명하면서, 한옥 짓는 방법을 시공 전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담아낸 전통건축 길라잡이다.책머리에 10년차 현장 기사, 한옥 짓는 법에 대해 쓰다 제1부 한옥시공의 이해 1. 한옥시공의 계획 2. 한옥의 설계 3. 시공계획 검토 시에 필요한 관리 4. 집주인이 주관하는 시공행사 ■기초공사ㆍ석공사 제2부 기초공사 1. 집터의 확인과 정리 2. 땅에 관한 기본개념 3. 기초의 이해 Special Box 생석회의 사용 제3부 기단 1. 기단의 구실 2. 기단의 종류 3. 기단의 설치 시기 제4부 초석 1. 초석의 구실 2. 초석의 종류 3. 초석의 계획과 주문 4. 초석의 설치 제5부 석공사 1. 석축의 구성 2. 측압에 대한 대비 3. 석축의 모서리 처리 4. 석재의 가공과정 Special Box 산지별 화강석 ■목공사 제6부 한옥 목재의 이해 1. 전통적인 도량형 2. 목재의 분류 3. 한옥에 쓰이는 소나무 목재 4. 목재의 성질 5. 목재를 다루는 일반원칙 6. 목재의 치수 Special Box 치목의 우리말 용어 제7부 축부재-기둥ㆍ창방ㆍ보ㆍ도리ㆍ장혀ㆍ대공 1. 기둥 Special Box 그레질에 필요한 연장, 그레자 2. 창방 Special Box 비계 매기 3. 보 4. 가구의 형식 5. 도리 6. 장혀 7. 대공 제8부 지붕부재-처마ㆍ서까래ㆍ추녀ㆍ선자서까래 1. 지붕부재 3지점의 해석방법 2. 서까래 3. 추녀 4. 선자서까래 제9부 수장재·마루·난간 1. 수장재 Special Box 인방 2. 마루 3. 난간 ■지붕공사 제10부 지붕공사 1. 지붕공사의 공정 한옥 짓기의 원리부터 방법까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통건축 길라잡이! ‘한옥이 어떠한 건축 원리에 기반하여 어떻게 지어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전통건축의 구조적 원리를 충실하게 제시하면서, 한옥 짓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한옥시공 전 과정을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는바, 한국 건축학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집 짓는 법을 설명하는 건축책은 실제적인 시공 과정을 실물로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장기사의 경험이 온축되어 있는 『한옥 짓는 법』은 한국 건축학계의 소중한 자산이다. ‘한옥 짓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통건축 길라잡이 『한옥 짓는 법』은 전통문화재를 보수하고 실제로 한옥 짓는 일을 관장하는 시공기사가 10여 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시공의 전 공정을 실물 사진자료 및 도면과 함께 정리한 책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한옥 관련 서적은 한옥의 아름다움이나 가치 등 한옥을 건축미학적 입장에서 접근하거나, 한국건축사의 일부로서 전통건축론에 입각하여 한옥의 역사를 다룬 책, 또는 한옥과 관련된 건축용어를 개념적으로 제시한 사전류 정도였다. 『한옥 짓는 법』은 ‘한옥이 어떠한 건축 원리에 기반하여 어떻게 지어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전통건축의 구조적 원리를 충실하게 설명하면서, 한옥 짓는 방법을 시공 전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담아낸 전통건축 길라잡이다. 한국 건축학계 최초로 한옥시공 전 과정을 망라하고 조명하다 저자는 한옥시공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현실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에서 건축 공부를 했어도 막상 한옥시공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대학의 건축학과에서는 사실상 건축미학의 관점에서만 한옥을 소개하는 정도로 가르칠 뿐, 한옥을 지을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가르치지 않는다(2011년이 돼서야 국토해양부에서는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하기로 발표했다). 저자 김종남은 틈틈이 한국건축사, 한옥 건축용어를 설명하는 책, 한옥의 특징에 대한 책, 한옥과 관련된 각종 논문들을 섭렵하며 한옥시공을 공부했지만,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답을 얻지 못했다. 한옥 관련 도서들이 속속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한옥의 건축적 가치가 널리 알려져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통건축으로서의 한옥의 건축 원리와 시공 방법 전체를 다룬 책이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한옥에 대한 이해는 건축사, 양식사에 치중되거나 단편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는 한국 건축학계가 전통건축 및 한옥의 건축 원리와 시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 연구 성과의 한계를 반증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김왕직 교수(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이 책의 추천사(뒤표지)에서 한국 건축학계의 ‘책상물림’을 따끔하게 지적한다. 『한옥 짓는 법』은 한옥 시공 전 과정을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는바, 한국 건축학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10년차 현장기사의 전방위적 경험을 담아낸 책 관점을 달리하면 한옥이 지어지는 원리와 실제적인 방법들을 다루고 있는 책은 학자가 아니라, 이 책의 저자와 같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기사가 더 적합할지도 모른다. 건축학자가 이러한 류의 책을 썼다면,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세세한 작업공정부터 수량 산출, 목재와 기와 주문, 한옥의 기법, 공정의 선후관계와 그에 따른 준비, 각 공정마다에서의 체크리스트, 일을 진행하면서 빼먹기 쉬운 사항 등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한편 한옥은 도편수와 전문기능인들(한식목공ㆍ한식석공ㆍ와공 등)과의 협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장기사가 아니고서는 이들과의 협업 과정, 소통 방법을 알기 어렵다. 집 짓는 법을 설명하는 건축책은 시공 과정을 실물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장기사의 경험이 온축되어 있는 『한옥 짓는 법』은 한국 건축학계의 소중한 자산이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내가 요리사
시원북스 / 이사카와 마리코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 2023.05.24
8,500원 ⟶ 7,650원(10% off)

시원북스체험,놀이이사카와 마리코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종이접기는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학습 놀이다. 종이를 여러 방향에서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생각의 힘과 입체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무엇이 틀렸는지 스스로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5번 만에 뚝딱 접을 수 있어서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특히 유용하다. 책은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으며 권별로 17~21종의 종이접기 작품이 실려 있다.맛있는 먹거리가 가득! 들어가는 말 이 책의 구성 소개 종이접기 준비물 종이접기 기호와 접는 법 종이접기를 이용해 만들어봐요! 계란프라이 / 핫도그 / 초밥 세트 / 초밥 / 군함말이 / 김초밥 / 오믈렛 / 크루아상 / 도시락 / 새우튀김 / 비엔나 / 피자 / 카레라이스 / 햄버거 세트 / 햄버거 감자튀김 / 프라이드치킨 / 케이크 / 푸딩 / 고기 호빵우리 아이 메타인지를 발달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5번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학습 놀이다. 종이를 여러 방향에서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생각의 힘과 입체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무엇이 틀렸는지 스스로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 시원스쿨 단행본 브랜드 ‘시원북스’에서는 어린이 메타인지 발달을 위한 종이접기 시리즈를 선보인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5번 만에 뚝딱 접을 수 있어서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특히 유용하다. 책은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으며 권별로 17~21종의 종이접기 작품이 실려 있다. [1] 메타인지 발달에 탁월한 효과 종이접기! 종이접기 방법을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발달하는 인지 종이접기는 종이를 접고 펴고 뒤집어보는 과정에서 두뇌의 인지 능력과 입체적 사고력이 발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종이접기 놀이는 비용이 적게 들뿐더러 중간에 실수를 해도 다시 시작하기 쉽다. 접었던 종이를 펴서 다시 접으면 되기 때문이다. 종이접기 방법을 되짚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이해한 것은 무엇인지, 잘못 이해한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인 ‘메타인지’를 기를 수 있다. [2] 5번 만에 뚝딱 완성 집중력과 성취감 최고! 처음 시작은 무조건 쉽고 재밌게 끝까지 해내는 경험 종이접기를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어려워하는 아이도 있다. 종이접기는 다섯 손가락 마디마디와 손가락 끝이 자극되어 두뇌 회로가 가동하는 최고의 학습 놀이다. 그런데 대부분 아이들은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포기해버린다. 스스로 포기하게 되면 큰 좌절감을 느껴 다시 시작하기가 어렵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종이접기를 혼자서 잘 못하는 아이도 5번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도록 접는 방법을 아주 쉽고 단순하게 만들었다.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3] 맛있는 먹거리가 잔뜩!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자! 초밥, 도시락, 피자, 햄버거 등 21종류 음식 종이접기 집에서 먹는 음식, 식당 메뉴, 도시락 반찬 등 좋아하는 음식을 쉽고 재미있게 종이접기로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세트와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부터, 달콤한 케이크와 푸딩을 비롯해 나들이 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까지!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종이접기로 접어보자.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는 동물, 꽃, 몬스터, 음식 등 주제별로 17~21종씩 나뉘어 있어서 만드는 재미를 더한다. 메타인지(metacognition) 발달심리학자 존 플라벨(J. H. Flavell)이 만든 용어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인지에 대한 인지’라고도 합니다. 존 플라벨에 따르면,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부터 ‘내가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계획을 하고 그 실행 과정을 평가하는 것’까지 전반적인 인지 활동을 포함한다.
완전한 행복
북랩 / 임승만 (지은이) / 2019.12.25
13,500원 ⟶ 12,15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임승만 (지은이)
저자는 행복이 우리가 바라보는 곳에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책과 종교를 통해 행복에 대해 고민해 온 그는 행복이 결국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임을 말하고자 이 책을 썼다. 우리는 늘 밖에서 행복을 찾아왔는데 말이다. 저자는 육체적 만족과 정신적 기쁨, 나아가 영적 충족까지 이루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이 세 가지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 우리 내면에 있는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다.프롤로그 5 제1장 행복에 대하여 행복 추구는 인간 최고의 권리입니다 11 행복 콘텐츠 19 우리 민족의 행복 기준 33 유엔(UN)의 행복 요소 6가지 35 한국과 다른 나라의 워라밸 비교 39 소확행(小確幸)을 찾는 사람들 44 기독교와 불교의 복(福) 48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52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54 행복은 소유인가, 존재인가(To Have or To Be) 57 인생의 의미(意味) 63 제2장 행복의 걸림돌 행복의 심리적 장애물 71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78 편협함을 버려야 행복합니다 81 한날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 86 인생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요 90 건강염려증을 버리십시오 98 제3장 행복은 선택입니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선언하십시오 103 인생이란 ‘일 더하기 사랑’입니다 106 버킷리스트는 삶의 마지막 열정입니다 109 행복은 Here and Now 113 영혼의 쓰레기통을 비우세요 116 말은 ‘행복의 씨앗’입니다 120 세상의 유혹에 속지 마십시오 131 플러스 발상 137 치매로 인생 망치겠어요 141 쾌스트레스로 나쁜 스트레스 극복 143 오늘이 최고의 날입니다 145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입니다 151 돈은 착하게 쓸 때 행복합니다 154 자랑하지 마십시오 158 행복은 ‘감사’에 비례합니다 161 겸손은 행복의 출발점입니다 167 시간은 인생의 재료입니다 172 책이 사람을 만듭니다 176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아갑시다 179 정직이 최선의 정책입니다 184 끝이 좋으면 다 좋아 186 인생의 키워드 - 용서·사랑·감사 190 제4장 영적 행복 제1장 주요 종교의 사생관 199 당신은 천하(天下)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203 죽음은 사후 세계의 시작입니다 207 사후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215 우리 장막 집이 무너지면 218 근사체험자(近死體驗者)들의 이야기 221 지고지순한 사랑 226 영적 평안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229 진리가 행복하게 해 줍니다 234 알렉산더 대왕의 피날레 236 유서 쓰기 240 에필로그 243육체적인 만족에 그치지 않고 영혼을 충만하게 만든다면 행복은 늘 당신 곁에 있다! 생활 속에서 힘들이지 않고 행복해질 수 있는 50가지 실천법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산다. 그런데 이상하다. 왜 우리는 아직 행복해지지 못했을까? 저자는 행복이 우리가 바라보는 곳에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책과 종교를 통해 행복에 대해 고민해 온 그는 행복이 결국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임을 말하고자 이 책을 썼다. 우리는 늘 밖에서 행복을 찾아왔는데 말이다. 저자는 육체적 만족과 정신적 기쁨, 나아가 영적 충족까지 이루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이 세 가지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 우리 내면에 있는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 책 속에 실린 50가지 이야기는 행복해지기 위한 구체적 실천법이다. ‘유서를 써라’,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라’, ‘죽음에 대해 생각하라’ 등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 우리는 드디어 행복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들에게도 충분히 유용한 조언이다. 아직 행복해지지 못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우리가 미처 몰랐던 행복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행복이란 삶에서 단편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궂은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느끼는 지속적인 기분 좋은 감정입니다. (중략) 인격의 완숙함에 따라 행복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은 훌륭한 인격에 달려 있습니다. 가인은 아벨이 자기보다 더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시기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가인의 후예들이 아닌가요? 사촌이 땅 사면 왜 배가 아픈가요? 왜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남이 잘되는 것)은 못 참나요? 이러한 질투심리가 우리의 행복을 갉아먹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삶에 아직 당당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게 다릅니다. 비교심리와 질투심을 극복하려면 타인에게 있는 진주보다 타인이 가지지 못한 내 안에 있는 보석을 발견하십시오. 자기가 무엇에 대하여 안다고 생각하고 으스대고 뽐낼 때 자기로 충만해지고 겸손할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아는 지식이란 뽐내 보았자 우주 자연의 모든 분야를 생각하면 해변의 모래알 정도로 비교될 수 있는 아주 작고 미미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 자는 아직 덜 성숙한 것입니다. (중략) 어설픈 지식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늘 배우고 익히는 것만 못합니다. 비록 나이가 들어도 항상 남에게서 배우려 하는 자세가 아름답습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전체를 다 아는 것처럼 말하면 안 됩니다.
The 수필, 2020 빛나는 수필가 60
북인 / 권현옥 (지은이) / 2020.01.01
13,000원 ⟶ 11,700원(10% off)

북인소설,일반권현옥 (지은이)
2020년 수필문단에서 주목해야 할 빛나는 수필가들의 수필 60편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발간사'를 쓴 홍혜랑 선정위원은 "시(詩)는 생각만으로 쓸 수 있지만 수필은 공부하지 않으면 못 쓰겠다고 말한 어느 원로 시인의 소박한 고백이 <The 수필> 선정작업을 하는 사계절 내내 떠올랐다. 수필은 '나'의 감성과 사유를 이야기하면서도 독자들의 보편적 공감을 확보해야 한다. 문학적 감수성 이외에도 역사의식, 철학적 사색 등 작가의 인문학적 소양과 인간적 성향은 수필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고 말하면서 "60편의 선정작들 말미에 실린 선정위원들의 촌평에 밝혀 있듯, 공부하는 수필가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수필의 변신을 실감케 한다. '사유의 깊이'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기법과 어휘가 가히 자유자재인 작품들에서는 수필문학의 미래를 본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Winter 보라가 좋아졌다 | 권현옥 12 쇠꽃 | 김순경 16 눈사람을 보내고 | 김애자 21 1.5층 | 김창식 23 육탁 | 김희자 27 250 | 노혜숙 32 혹 | 박월수 36 골목이 변하고 있다 | 송연희 40 겨울, 산촌 | 신대식 44 한 걸음 | 이진숙 50 칼 | 장미숙 55 뱀 | 정승윤 60 지막리 고인돌 | 조후미 62 사라진 모든 생선의 눈알 | 홍정현 66 감 | 황진숙 70 ● Spring 마당 쓸기 | 강돈묵 76 예방접종 | 김대현 80 월정리역 비가 | 김만년 87 마지막 선물 | 김삼진 92 낙엽 한 장의 긍정 | 김이랑 97 글탓 | 김종란 101 산을 넘다 | 김채영 105 애기똥풀 | 박금아 109 변신 | 송신근 113 고흐의 〈낮잠〉 ― 일상의 황홀 | 송인자 117 암병동의 사랑법 | 윤혜란 122 불면과 화해하다 | 이원예 127 유리 구두는 없다 | 정해경 132 사과, 매혹적인 오브제 아 | 정희승 136 테이크아웃 | 최장순 141 ● Summer 잎에서나 자고가자 | 강천 146 붉은 바다, 사하라 | 강표성 150 백허그 | 고경서 154 고통의 예각 | 고태현 159 떡시루에 김 오르듯 | 김은주 163 수취인불명 | 김은중 169 대화의 진화 | 김인채 174 탈춤 | 김정애 178 거인 | 심병길 183 침묵의 언어 | 엄정식 189 다음 | 윤경화 193 파피, 그 결핍의 결정(結晶) | 이성숙 197 꿈속의 여인 | 정지아 201 본질은 없다 | 최민자 206 마음 한구석 | 추선희 210 ● Autumn 윷놀이 | 권순옥 216 옴쌀 | 김수인 221 속돌 | 김용삼 224 오동나무, 울다 | 배문경 229 기생충, 찔레꽃을 불러오다 | 송혜영 233 백양사의 낮과 밤 | 안정은 237 연화도에 사는 남자 | 양일섶 242 목수는 자기 집을 짓지 못한다 | 이삼헌 247 묘시(卯時) | 이은희 252 돌담 | 이정화 256 탈진실의 시대 | 이태곤 262 수각(水閣)과 돌확 | 장금식 268 눈물 찔끔, 콧물 탱 | 조문자 272 원더풀 라이프 | 최순희 276 숫돌을 읽다 | 허정진 283역동적인 수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60명의 수필을 만나다 2020년 수필문단에서 주목해야 할 빛나는 수필가들의 수필 60편을 만날 수 있는 『The 수필, 2020 빛나는 수필가 60』이 출간되었다. 「발간사」를 쓴 홍혜랑 선정위원은 “시(詩)는 생각만으로 쓸 수 있지만 수필은 공부하지 않으면 못 쓰겠다고 말한 어느 원로 시인의 소박한 고백이 『The 수필』 선정작업을 하는 사계절 내내 떠올랐다. 수필은 ‘나’의 감성과 사유를 이야기하면서도 독자들의 보편적 공감을 확보해야 한다. 문학적 감수성 이외에도 역사의식, 철학적 사색 등 작가의 인문학적 소양과 인간적 성향은 수필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고 말하면서 “60편의 선정작들 말미에 실린 선정위원들의 촌평에 밝혀 있듯, 공부하는 수필가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수필의 변신을 실감케 한다. ‘사유의 깊이’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기법과 어휘가 가히 자유자재인 작품들에서는 수필문학의 미래를 본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The 수필, 2020 빛나는 수필가 60』은 2018년 겨울호부터 2019년 가을호까지 전국의 수필 전문잡지와 종합 문예지, 신춘문예 당선작을 대상으로 맹난자 선정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선정위원이 각자 서너 종의 수필잡지를 담당하여 각 계절마다 5편씩 선별, 40편 내외의 수필을 저자 이름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점했다. 이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필 15편씩을 뽑아 작품성이 뛰어난 수필 60편씩 선정하여 한 권의 수필집으로 선보인 것이며 선정된 수필 끝에 해당 작품을 추천한 선정위원이 단평을 붙였다. 『The 수필, 2020 빛나는 수필가 60』에 선정된 60명의 수필가들의 수필은 독자 여러분을 흥미로운 수필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수필들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웅숭깊으며 대상의 본질을 천착하고 있다. 자신의 욕망을 통찰하고 잊혀져가는 사물들에 건네는 따뜻한 시선, 때로는 은유가 번뜩이는 싱싱한 언어도 만날 수 있다. 한 편의 수필 안에는 감성, 지성, 이성, 영성이 비중은 달라도 골고루 자리잡고 있다. 수필가들이 수필을 쓸 때에 미련하다 싶을 만큼 공을 들인 결과물이다. 작가가 의식하든 못하든 기본적으로 이 모든 인간의 존재성으로 직조되어 있는 것이 수필이다. 수필을 ‘자기성찰의 인간학’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 『더 수필』 선정위원 맹난자 홍혜랑 엄현옥 이혜연 조 헌 노정숙 정진희 한복용
트라우마 공감학교
에듀니티 / 수잔 크레이그 (지은이), 김현수 (옮긴이) / 2020.01.10
15,000

에듀니티소설,일반수잔 크레이그 (지은이), 김현수 (옮긴이)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이 학교에 오고 있다. 이 아이들을 위해 학교가 새롭게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고 오는 것은 책가방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함께 온다. 이 책은 초기 트라우마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에게 합당한 돌봄 제공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사회적 협력의 절실함을 말한다. 어린 시절 부정적 경험을 한 아이들의 삶을 학교에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함으로써 사회의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트라우마 공감학교’ 운동의 역사와 구체적인 정책, 교사와 관리자의 실천 방안을 두루 안내한다. 서문 들어가며 1장 트라우마 공감학교 만들기-학교 변화를 위한 자원 2장 학생들의 트라우마 다루기-교육개혁이 놓치고 있는 요소 3장 애착의 신경학-돌봄의 중요성 4장 트라우마가 학습 의욕에 미치는 영향-트라우마와 인지 발달 5장 트라우마 공감학교의 교사-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수업과 활동 디자인 6장 자연이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성찰하는 뇌 만들기 7장 교사의 상처와 소진-교사에게 일어나는 감정 손상 인지하기 8장 진보하는 학교-트라우마 공감학교를 향한 변화 준비하기 부록: 교사 연수를 위한 자료/ 당신의 ACE 점수는? 옮기고 나서 참고문헌 찾아보기어릴 적 부정적 경험으로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이 매일 등교하고 있다! 아이들의 트라우마를 이해하여 배움 역량을 되살려주는 트라우마 공감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와 교육 관계자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어린 시절에 겪은 부정적 경험이 아동의 정상적인 발달 과정을 방해한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져왔다. 아동기 트라우마는 성장기 아동의 뇌 구성을 바꿔서 학업이나 사회관계를 능숙하게 해낼 능력을 위태롭게 만든다. 이런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학습 능력이 떨어지거나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학교가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 아이의 삶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삶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사회 전체가 져야 할 부담도 커지게 된다. 저자는 교육 분야와 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연결하여 교육계에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이 아동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을 학교가 구체적으로 도울 길을 모색해나간다. 아동기에 폭력 등 독성 스트레스에 노출된 아이들은 뇌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고 여러 문제 행동을 일으키기 쉬운 상태로 입학하지만, 학교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런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시 상처받고 좌절하며 문제 행동을 일으킴으로써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의 특성을 교사와 학교 관리자, 교육 정책 입안자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대응하면 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그 근거로 신경과학의 연구 결과를 가져온다. 인간의 뇌 발달은 매우 역동적인 것이어서 상황에 대한 적응력이 평생에 걸쳐 형성된다. 아이들은 자신을 지지해주는 어른들의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보살핌을 통해 얼마든지 움츠러들었던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 어떤 아이도 초기 트라우마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의 솔루션으로 저자는 맞춤형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꼽는데 이 트라우마 공감학교 모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만들어낸 이러한 지식을 교사와 학교 관리자, 정책 입안자들이 함께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그 전제가 된다. 트라우마에 민감한 렌즈를 통해 교육개혁을 다시 바라보아야 할 때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이 렌즈는 트라우마로 인해 치르게 될 큰 대가를 미리 알아보고 트라우마의 증상이 매우 광범위함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며 이러한 사회적 인식을 바탕으로 ‘트라우마 공감학교’ 운동이 널리 퍼져야 우리가 원하는 교육개혁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신경과학과 교육학의 만남 어릴 적 트라우마는 아이들의 학업적·사회적 성공을 위협하는 발달상 결함의 패턴들과 긴밀한 인과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어른들이 트라우마 입은 아이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면 그것을 극복할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 교사들은 이 책을 통해 트라우마를 입은 아이들과의 관계 맺기 전략을 비롯해 문제행동의 재발과 반항을 반복하지 않게 돕는 전략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자는 아이에게 애착 관계의 경험이 왜 중요한지,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긍정적 애착 관계를 경험하게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그런 교육적 실천을 해나갈 교사를 사회적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의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한다.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의식 발달을 도울 세분화한 개입 시스템과 시스템적 통합을 촉진하는 활동을 상세하게 안내하면서 이런 활동이 아동기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밝혀주고 있다.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조절에 취약하기 마련인데 그런 아이들에게 적합한 이런 활동들은 자기조절 능력을 담당하는 신경통로를 강화해준다. 이차피해 방지 시스템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들은 끝없는 정서적 희생을 요구받는다. 이는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증가 현상과도 관련이 있다. 저자는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을 다루는 데 실패하는 교사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트라우마의 전염성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교사의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스템적 지원에 대해서도 섬세하게 다룬다. 트라우마에 공감하는 학교로 변화하기 위한 도전에는 무척 복잡하고 섬세한 고려사항이 뒤얽히기 마련이다. 교사들의 열정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트라우마 공감학교로 변화하는 과정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그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지역과 현장에서 리더십의 역할, 과정 평가와 학생의 성과 평가의 필요성도 놓치지 않는다. 공감하는 것으로 시작하기 트라우마와 학습에 관련된 최신의 논의들을 망라하고 있지만 이 책이 그 문제에 대한 모든 답을 제시할 수는 없다. 해마다 다양하고도 새로운 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등장하는 공립학교의 위기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며 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어갈 실마리를 얻는 것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진정한 학교 개혁의 길을 걷기 위해 교육자에게 필요한 것은 신경과학을 통한 통찰력으로 아이들의 학업적, 사회적 능력을 저해하는 장벽을 꿰뚫어 보는 능력일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바로 교육자들에게 그러한 길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되어주는 것이다.트라우마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교육법의 장점은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이 학업 및 사회관계를 능숙하게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나 수업 시간에 차질을 빚게 하는 일탈 행동을 감소시킴으로써 다른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교사가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과 마주하는 법을 새로이 습득하면 할수록 학생 전체의 정서적 요구를 더 잘 들어줄 수 있게 된다.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고, 필요할 때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트라우마와 방임은 양육자가 아동에게 안정된 종류의 상호 작용을 제공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 애착 관계를 훼손한다. 양육자가 아동에게 시기적절하고 일관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불안정한 애착 패턴이 생겨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아동은 개인적 실행 주체로서의 내적 자기 통제감을 잃게 된다. 양육자의 불규칙한 행동에 직면할 때 아이들은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무력감, 절망감 등을 특징으로 하는 자아상을 구축하게 된다. 이런 아이들은 미래의 목표를 정하는 것도,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는 일도 할 수 없게 되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게 된다. 불안정한 애착을 겪은 아동은 자신의 주 양육자에게 취하는 행동과 매우 흡사한 행동을 교사에게 펼쳐 보인다. 교사와 직접 접촉하는 것을 피하고, 대신에 교실 안의 수업 용구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관계를 형성하려 하는 아동이 있는가 하면, 교실 안 활동 및 통상적 절차를 지키는 일에 저항하고 쉽게 좌절하며 까다롭게 굴거나 성질을 부려 교사의 관심을 구하는 아동도 있다. 이런 아이들과 관계를 형성해가기 위해서는 예리하게 관찰하고, 부정적 패턴의 강화가 아니라 안전과 안심의 느낌이 전달되도록 그들의 두려움과 감정에 응대하는 일이 필요하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더클래식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허승진 (옮긴이) / 2020.12.04
3,300원 ⟶ 2,97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허승진 (옮긴이)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7권. 괴테의 나이 25세 때인 1774년에 불과 14주 만에 완성된 작품으로 출간되자마자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비평가들은 괴테의 많은 작품들이 자전적이라고 평가한다. 서간체 형식을 빌려 쓰였으며, 소설 속 주인공들과 괴테 자신이 체험한 일과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 일치하는 점 때문이다. 편지는 자기 고백과 영혼 표현의 열망에 처음으로 탐닉했던 그 시대의 가장 내밀한 의사 전달의 형식이었다. 편지는 공감하는 상대를 전제로 한 고백이고, 이 같은 전달을 통해 개별적인 체험에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사랑에 빠져 마침내 자살하고 만 베르테르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더 충실히 담아낸 작품이다. 괴테는 '베르테르'를 통해 인간 본연의 사랑과 열정에 대한 찬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예술적이고 이상적인 감정으로 승화했다.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 그대, 사랑의 열병에 고통 받은 적 있는가 작가 연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연보독일 문학의 대문호, 낭만주의자 괴테 고독하면서도 열렬한 사랑의 열병을 전하다 괴테는 80년 넘는 생애 동안 시와 소설, 희곡과 산문, 그리고 많은 양의 서한을 남겼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같은 베스트셀러에서 《파우스트》같은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폭넓은 작품을 선보였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8세기 전 유럽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장 성공한 문학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르테르 효과’가 일어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소설 속 자살을 시도했으며, 새로운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이혼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더 나아가 주인공 베르테르가 입던 푸른 연미복과 노란 바지가 유행했으며, 그의 화술을 따라하는 젊은이들도 많았다. ‘베르테르의 열병’이라 할 정도로 뜨거웠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극적 결말, 청춘의 사랑, 아름다운 자연의 묘사가 모두 어우러지면서 예술적으로 완성된 구도를 이룬 것은 물론 독일 서구 소설의 한 원형을 이루기도 했다. 문학 작품이 한 시대나, 공간을 뛰어넘어 변치 않는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주는 작품이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인 것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의 나이 25세 때인 1774년에 불과 14주 만에 완성된 작품으로 출간되자마자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비평가들은 괴테의 많은 작품들이 자전적이라고 평가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서간체 형식을 빌려 쓰였으며, 소설 속 주인공들과 그들의 관계가 작가 괴테의 실제 인간관계와 일치하는 점 때문이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사랑에 빠져 마침내 자살하고 만 베르테르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충실히 담아낸 작품이다. 괴테는 유일하게 독일적인 예외다. 괴테는 하나의 문화다. _프리드리히 니체
고구려와 수·당 70년 전쟁
동북아역사재단 / 임기환 (지은이) / 2022.07.15
10,000

동북아역사재단소설,일반임기환 (지은이)
역사를 들여다보면 어떤 전쟁이든 발발을 막을 기회는 항상 있었다. 그런데도 결국 전쟁은 일어났고, 오랜 세월 되풀이되었다. 그렇기에 전쟁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마무리되었으며, 그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살피는 것은 역사가 주는 성찰이자 교훈이 된다.들어가며: 7세기 대전쟁에 왜 주목하는가 제1장 격랑이 일어나기 전에 제2장 수의 등장, 그리고 첫 대결 제3장 수 양제, 고구려 원정을 결심하다 제4장 요하전투와 요동성전투, 승전의 숨은 주역 제5장 평양성전투와 살수대첩 제6장 2차 요동성전투, 그리고 수의 종말 제7장 당의 등장, 그리고 외교적 타협 제8장 642년, 대전환의 해 제9장 당 태종과 연개소문, 전쟁을 선택하다 제10장 645년, 대전쟁이 시작되다 제11장 주필산전투와 안시성전투 제12장 당, 고구려 재원정을 준비하다 제13장 661년 평양성전투에서 태산 봉선까지 제14장 고구려와 당 최후의 전쟁 나가며: 70년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70여 년 동안 지속된 전쟁과 그로 인한 격랑의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물음과 답을 얻을 수 있을까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전쟁’이라는 명분은 어리석은 판단을 가리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역사를 들여다보면 어떤 전쟁이든 발발을 막을 기회는 항상 있었다. 그런데도 결국 전쟁은 일어났고, 오랜 세월 되풀이되었다. 그렇기에 전쟁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마무리되었으며, 그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살피는 것은 역사가 주는 성찰이자 교훈이 된다. 7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지속된 전쟁 혹은 전쟁의 위기감 속에 수많은 사람의 삶이 놓였던 시대를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이다.
죽음을 넘어 부활을 살다
두란노 / 김기석 (지은이) / 2018.03.21
13,000원 ⟶ 11,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기석 (지은이)
길 위의 사람 김기석 목사가 일상에서 걷고자 하는 순례의 길은 아픔의 자리, 찢김의 자리, 수치와 모욕의 자리에서 울고 있는 이들의 품이 되는 것이다. 저자에게 부활 신앙은 미래에 지속될 삶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 삶과 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저자가 ‘부활’을 주제로 처음 선보이는 이 책은 부활 신앙이란 무엇인지, 지금 여기에서 부활을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삶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묵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조차 부활 신앙은커녕 죽음의 현실이 전부인 것처럼 절망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어떻게 좌절을 딛고 부활 신앙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서문 1부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내가 세상을 이겼다 죽어서 산다 해가 막 돋은 때 이제 다시 시작이다 힘찬 삶의 시작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거룩한 위임 함께 걷고 계신 주님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머릿돌 놀라운 그 이름 주님이 놓으신 기초 2부 가슴에 멍이 든 하나님 꽃이 진 자리에 남는 것 연민과 연대 참 생명은 죽지 않는다 무엇을 짊어지고 다니는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위하여 기념비는 필요 없다 내가 바라는 것 차이보다 중요한 것 지금은 우리가 인류 낡아 없어지지 않는 유산 주께 소망을 둔 사람 맡은 바 선한 것을 지키십시오 부활은 오늘 여기에서 우리가 경험해야 할 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죽음을 넘어 생명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눈물과 탄식을 거두고 세상을 새롭게 하시려는 주님의 꿈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길 위의 사람 김기석 목사가 일상에서 걷고자 하는 순례의 길은 아픔의 자리, 찢김의 자리, 수치와 모욕의 자리에서 울고 있는 이들의 품이 되는 것이다. 시대의 고통에 공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살아내기를 마다하지 않는 저자에게 부활 신앙은 미래에 지속될 삶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 삶과 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저자가 ‘부활’을 주제로 처음 선보이는 이 책은 부활 신앙이란 무엇인지, 지금 여기에서 부활을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삶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묵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조차 부활 신앙은커녕 죽음의 현실이 전부인 것처럼 절망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어떻게 좌절을 딛고 부활 신앙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되는 세월호 참사를 비롯하여 가난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사람, 낯선 땅에서 차별을 당하는 이주노동자 등 사회 곳곳에서 버림받은 이들과 함께하시는 부활의 주님을 발견하고, 부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준다. 총 2부의 구성 가운데 1부의 중심 텍스트는 복음서에서 부활 사건을 경험한 제자들이다. 부활하신 주님과 그들의 만남을 해석하는 깊이 있는 신학적 이해와 묵상은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여정을 여과 없이 체험하고, 그 이야기에 비추어 지금 여기에서 부활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2부는 부활 신앙을 지닌 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강조하는 텍스트다.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연대 의식이 부활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그토록 중요한 이유를 풀어낸다. 그러면서 우리는 비록 죽음의 현실에 살고 있지만 죽음을 이기신 주님이 지금 우리 곁에 계시다는 저자의 목소리는, 부활을 믿기 때문에 기꺼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위안을 준다. 여기에 말씀에 대한 응답으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거둠의 기도’까지 들어가 있어서, 구체적인 삶의 자리에서 부활 신앙을 적용해 볼 수 있다. 고통과 좌절만을 보았던 곳에서 부활이 만들어 내는 한 줄기 희망을 담아내려는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절망적인 시대일지라도 부활을 믿고 살아가는 한 우리에게는 언제나 희망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부활 신앙의 참된 의미를 배울 수 있다. - 부활 신앙을 지금 여기에서 살아야 하는 삶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되는 기독교 신앙의 요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서문에서_____________________ 봄비가 굳었던 대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따스한 햇볕이 땅속의 미물들을 깨우듯이 부활의 꿈을 품고 사는 이들은 절망의 대지에 희망을 파종하고, 죽음의 땅에 생명의 씨앗을 파종합니다. 우리가 선 자리가 비록 눈물의 땅이라고 해도 싹싹하게 그리고 굳건하게 대지 위를 걸으며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생명에 속한 이들의 사명이 아닐까요? 뿌린 씨가 당장 싹트지 않는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 그 위에 움씨를 덧뿌리면 됩니다. 고단하지만 그것은 허무한 노력이 아닙니다. 우리가 심는 씨앗이 죽은 것이 아니라면 언젠가 기어코 싹을 틔울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 우리를 당신의 몸으로 삼고 싶어 하십니다. 강단에서 선포된 말씀을 책으로 엮어내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럽습니다. 구체적인 목회 현장과 상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내는 것은 이 땅에 만연한 불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동시에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연대의 뜻을 표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설교 끝에 덧붙인 거둠의 기도는 선포된 말씀에 대한 일종의 응답입니다. 생명은 기어코 죽음을 넘어섭니다. 아프고 서러울지라도 말입니다. 이제 넘어진 자리에서 몸과 마음을 추슬러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봄, 봄이 아닌지요! 빈 무덤은 사랑이 무력하지 않음을 보여 주는 징표요, 죽음으로 얻는 새로운 생명에 대한 상징입니다. 죽지 않으려니 문제지, 죽기로 작정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으로 사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_내가 세상을 이겼다 中 세상에서 자기 목소리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고, 세상에서 설 자리를 잃은 사람 들의 설 땅이 되고, 사람들이 건널 수 있도록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 징검다리 역할을 해 주는 사람이야말로 썩을 것을 심어 썩지 않을 것을 거두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_죽어서 산다 中
나의 BB
디자인이음 / 이고 (지은이) / 2020.12.15
16,000원 ⟶ 14,4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이고 (지은이)
SNS에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나의 BB>가 종이책으로 완성되었다. <어떤 핑팡퐁>의 이고 작가의 두 번째 단행본인 <나의 BB>는 순수한 시절, 청춘의 방황과 반짝거리는 순간들이 섬세하게 전개된다. 항상 허밍을 부르고 어딘가 엉뚱한 BB에게 J는 마음 어딘가 일렁임을 느끼게 된다. 타고난 재능으로 발레리나로서의 장래를 촉망받는 BB. 힘든 일도 담담하게 견뎌내는 J. 아픔마저도 알록달록한 색깔로 만드는 그들에게 BB의 언니는 교제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행복하세요. 두 번 행복하세요. 우리도 그렇게 할게요." 저자는 삶이 거칠고 삭막해질수록 이 아이들은 더 빛나 보일 거라고 이야기한다.CHAPTER 1_8p 1 나의 BB_10p 2 허밍을 불렀다_22p 3 행복하세요_34p 4 째각째각_44p 5 자리를 박차고_56p 6 가장 가까운 꿈_68p 7 마음 아래 마음_80p 8 아침이 되었습니다_94p 9 인스타그램_106p 10 이상한 타이밍_118p 11 꿈을 꾸었다_130p 12 냉소가 아닌 따뜻함으로_142p CHAPTER 2_154p 1 나의 J_156p 2 이상한 J의 등짝_168p 3 좋아하는 마음_180p 4 고맙습니다_ 192p 5 비비비_204p CHAPTER 3_216p 1 도움 따위 필요 없어_218p 2 들깨죽에 오이소박이_230p 3 두 번째 등짝_242p 4 너의 얼굴_254p 5 비로소 혼자서_268p 6 소명_280p 7 저녁이 되었습니다_294p EPILOGUE_312p 나의 BB의 스토리 뒷이야기가 궁금해요. BB와 J의 캐릭터 구상은 어떻게 하게 되셨나요? : 「나의 BB」는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소년과 해맑음 속에 고요함을 간직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입니다.무던하지만 사실은 따뜻한 J는 강아지로, 발랄하고 통통 튀는 BB는 토끼로 표현했습니다. 기법적으로 환상성이 강조된 만큼 캐릭터의 구조는 전형적인 로맨스 이야기에 맞춰 구성했습니다. BB와 J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전부 동물로 표현되었는데요 어떤 동물 캐릭터와 연관성을 맺고 있나요? 심리학적인 부분도 염두에 두셨나요? : 「나의 BB」는 일종의 현대 우화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든 등장인물들은 사람이고, 각각 어울리는 동물상으로 이야기 속에서 인식된다는 설정입니다. 등장인물을 동물로 표현했을 때, 인물의 개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황에 대한 리얼리티와 은유의 수위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SNS 만화나 굿즈, 이모티콘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동물인 것도 비슷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귀엽지만 너무 가볍지도 않은 것들을 찾는 현대인들을 위한 하나의 밸런스가 아닐까 싶어요. 사랑스럽고 아날로그적인 그림도 나의 BB의 포인트인 것 같아요. 어떤 재료로 그리시는지 기법을 여쭤도 될까요. : 이번 작품은 펜선과 마카로 그린 후 디지타이징하여 완성했습니다. 마카는 간편하면서도 회화적인 표현이 가능해서 작업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BB의 허밍, BB와 J가 함께 춤을 추는 장면 등 스토리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음악이 흐르는 기분이 듭니다. 혹시 그림을 그릴 때 떠올리셨거나, 자주 들으시는 음악이 있으신가요? : 모든 에피소드에서 분위기에 맞는 음악이 흐르는 느낌을 상상했어요. 콘티 단계에서부터 감정의 주파수를 잡을 때 음악을 활용했습니다. 주로 빌 에번스의 모든 음반, 쳇 베이커의 목소리가 포함된 연주들, 비트가 섞인 로파이 재즈 연주들을 들었어요. 마지막 에피소드에 삽입된 노래 가사는 돈 맥클린의 '빈센트'입니다. BB와 J의 뒷이야기가 더 있을까요? 향후 작업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 「나의 BB」와 유니버스를 공유하는 '서울동화'라는 만화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도시생활자들의 취향, 설레임, 쓸쓸함을 주제로 조금 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을 계획입니다. BB와 J는 그 일부로 등장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나의 BB」 속편이 제작된다면 아마 결말 이후의 이야기보다는 챕터2에서 플롯 상 비어있는 구간을 확장하는 형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
지식과감성# / 박정희 (지은이) / 2022.08.08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박정희 (지은이)
십일조는 한국 교회 안에서 뜨거운 감자다. 반드시 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지 않아도 된다, 해서는 안 된다 등 여러 가지 주장이 난무하며 제 각각 신자들의 구미에 맞게 정의되어 행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십일조에 대한 이런 다양한 해석과 오해, 행위를 사람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으로 조명하고자 애쓰며 그 진실을 책에 담았다.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추측이 아니라 성령의 조명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계시한 크고 놀라운 구원의 계획이 십일조에 담겨져 있음을 저자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하나님이 의도하는 십일조의 본질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Prologue 들어가기 성경으로 읽는 온전한 십일조 개념 맛보기 - 십일조는 처음 난 처음 것 십일조의 의미와 본질 -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의 그림자 (표적으로서의 율법 십일조가 가리키고 있는 의미) - 예수님의 제자들이 풀어주는 십일조의 의미(신명기 15장) - 아브라함의 십일조 - 예수님이 언급한 십일조의 의미 (율법을 행위로서 행하라고 했다고?) 직업에 따른 십일조 - 하늘에 속한 자 곧 성도의 직업과 십일조 - 땅에 속한 자 곧 가인의 직업과 십일조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 십일조를 믿음이라고 드리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 - 아버지에 의한 첫 창조, 아들에 의한 새 창조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 땅의 모든 짐승 (십일조로 세상을 창조하다!) - 하나님이 구별하신 복,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의 것 곧 처음 난 처음 것 십일조는 바로 나! 온전한 십일조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이라는 이름의 의미(요 1장) - 하나님 이름의 뜻 - 하나님은 누구죠? 하나님의 에스컬레이터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와 떠나는 구원 여행! (성경이 들려주는 십일조의 본질, 그 메시지) - 사람의 탄생과 창조(창세기 2:7) - 사람의 처음 모습, 직업 - 십일조를 신앙의 이름으로 드리는 사람들의 속내 (하나님을 쳐 죽인 가인의 저주와 악) - 창세기에 처음 등장하는 온전한 십일조, 아벨이 드린 영 단번의 제물과 제사 믿음으로 드리는 온전한 십일조 - 처음 난 처음 것 그리스도 예수 - 한 준의 흙에서 하나임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의 부활 (하나님 곧 신 혹은 그리스도 예수라는 십일조에 의해서 창조되는 신들, 십일조) - 죄, 인간의 죄 (인간의 원죄적 죄가 무엇인가요?)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만이 나를 죄에서 출애굽 할 수 있다! - 유월절 어린 양의 피,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출애굽 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하신 십일조의 본질 - 처음 난 처음 것 하나님의 것 (이스라엘의 장자,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의 모형으로 그려지는 레위지파 (하나님의 것 온전한 십일조의 본질, 하나님의 메시지) -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오셨을까요? - 성령 받고 방언(Language) 받기 - 성경대로 말씀에 순종하며 산다는 것의 의미! -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드리는 가인의 십일조 - 그럼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성령의 도움으로 내 안에 숨겨진 두루마리 성경이 밝히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 같은 신이 되어야 복음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부부에 관한 기도응답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는데 보이지 않나요? - 그리스도 예수는 성령으로 재림하셨고, 하나님 나라도 임했습니다. (휴거, 종말, 베리칩 666) - 온전한 십일조가 맺는 열매, 성령의 열매, 말(혀, 방언)의 열매 - 온전한 십일조이며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성령 훼방 죄 - 먹는 음식(기호 식품)으로 스스로를 경건하게 만들 수 있을까? (온전한 십일조를 양식으로 먹어야 합니다.) - 가인의 십일조를 드리며 만사형통을 쫓는 사람들 - 죄와 율법 - 건물 성전도 없고, 레위지파 제사장도 없고, 소득의 십일조도 없다. - 하나님의 예정과 작정으로 성도는 온전한 십일조로 창조되었다. - 헛것을 쫓으며 표적을 구하는 예수 무당들! (여전히 표적과 하나님의 음성을 쫓는 사람들) - 구원, 영생은 착각인가? -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가? - 성경이 증언하는 동성애에 관한 고찰 - 안식(구원)의 주인공이 되시겠습니까? 반역자(불순종)가 되시겠습니까? - 율법의 폐함(건물성전의 무너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으로의 부활(산 자의 어미(사라), 온전한 십일조) - 하나님 나라(하나님이 통치하는 곳, 천국)는 어디에 있고 언제 임하나요?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율법으로 구원받았나요? - 온전한 십일조 하나님의 장자들은 야베스가 드린 기도를 드립니다! - 땅의 소산을 십일조로 하나님께 드리는 자들의 불의와 그들에게임할 심판 - 거저 받은 하늘양식 곧 온전한 십일조를 나누는 것이 이웃사랑입니다! - 포도나무와 가지, 생명나무와 열매(온전한 십일조로 낳는 장자들 곧 성도) - 자기 백성에게 양식이 되어주시는 온전한 십일조 “생명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 온전한 십일조 하늘양식을 먹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온전한 십일조를 구하지 않는 이 시대에 수많은 소돔과 고모라가 있다! - 빚, 보증(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 온전한 십일조 양식을 가진 히브리 사람 이스라엘의 행함이 있는 믿음 - 온전한 십일조 포도나무, 두 그루의 나무, 한 그루의 나무 - 동산 중앙에 서 있던 하늘의 양식, 온전한 십일조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 - 인간은 왜 원죄의 속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가? - 구원이란 무엇인가? - 그리스도인의 삶, 영적 전쟁, 진리의 말씀에 의해서 첫 열매 곧 온전한 십일조로 세워져서 진리가 되는 것! Epilogue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한 하늘과 땅 곧 만물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말씀이며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첫 열매 곧 장자인데, 하나님은 당신의 장자를 통해서 말씀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장자 곧 첫 열매 그리스도 예수는 다름 아닌 흠 없고 점 없는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로 사람 곧 만물을 창조했으니, 말씀에 의해 지어진 그 사람도 당연히 십일조입니다. 정리하자면,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성령 곧 생명의 씨앗으로 맺어서 낳은 첫 열매가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십일조입니다. 한편,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창조할 때,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이는 사람이 말씀 곧 성령을 품은 하나님과 같은 신적은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10:34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에 의해서 신적(gods)인 존재로 지어진 사람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복(Blessing)을 주십니다. 이는 창세 전 작정을 따라 하나님이 사람에게 어린양의 피(말씀=성령)를 부어 할례를 행하시어 온전한 십일조이신 하나님 자신처럼 흠 없고 점 없는 십일조로 성별해서 영적예배를 위한 산 제물로 준비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십일조는 사람이 소득 활동을 통해서 얻은 수입의 십분의 일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이 말씀이시며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 예수로 사람을 당신과 같은 신적인 존재로서의 아들로 재창조하겠다는 모형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그 진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프랑스 한인 100년사
파리지성(코레드기획) / 프랑스 한인 100년사 편찬위원회 (지은이), 이진명, 이석수, 이상무 (감수) / 2019.02.25
23,000

파리지성(코레드기획)소설,일반프랑스 한인 100년사 편찬위원회 (지은이), 이진명, 이석수, 이상무 (감수)
프랑스 한인 100년의 역사를 집대성했다. 책 한권에 100년의 역사를 전부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선배들이 살아온 삶의 빛 과 그림자를 가감 없이 담으려 했다. 이번 편찬 활동은 살아온 발자취를 기록함으로써 앞으로를 살아 갈 이민 2세, 3세들에게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편 찬 사 프랑스 한인 100년사 편찬위원장 | 이상무 04 축 사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 한우성 06 축 사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 | 최종문 08 들어가는 글 프랑스 한인 100년사 | 편찬위원회 10 제1부 해방 이전의 프랑스 한인사 격동기 구한말, 한불 관계의 시작 16 대한민국 임시 정부 파리 위원부 35 유럽 최초의 한인회, 재법한국민회 43 일제 강점기, 프랑스의 한인 유학생들 60 1920 ~1940년대의 주프랑스 한국 화가들 77 제2부 해방 이후의 프랑스 한인사 새로운 시작, 발전하는 한불 관계 100 한국·프랑스 대통령의 방문과 정상 회담 117 외규장각 의궤, 145년 만의 귀환 127 프랑스 한인 사회의 주요 사건 사고 136 파리에 세워진 한국 관련 건축 및 기념물 152 프랑스에 부는 한류 열풍과 한국 축제 163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181 주OECD와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189 파리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파리 지사 196 프랑스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 205 프랑스의 한국학과 한국어 교육 224 프랑스의 한국어 교육 기관 238 제3부 프랑스 한인 사회 분야별 활동사 한인 사회의 구심점, 프랑스한인회 254 주프랑스 한인 여성회, 코윈 프랑스 275 청솔회, 푸르른 소나무의 기상으로 282 프랑스 유학생회와 한인 차세대 286 한불 가정과 자녀들의 정체성 298 프랑스의 한국 입양인들 305 주프랑스 한인들의 경제 활동 316 한국 식당과 식품업 변천사 319 프랑스의 한인 언론인 활동사 329 천주교 파리 한인성당 336 프랑스 한인 개신교 345 파리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 353 원불교 파리교당 362 1950~1980년대 파리에서 활동한 미술인들 370 소나무 작가 협회와 주프랑스 청년 작가 협회 392 한국 문학 작품의 번역 출판 398 프랑스에서 꿈꾸는 한국 영화 412 프랑스의 태권도 변천사 418 프랑스 한인 과학자들 426 한불 상공회의소 447 기타 한인 협회들 451 참고 자료 457편찬사 바로 우리가 이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우선 이번 편찬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과 한인 100년사에 커다란 의미를 심어 주신 재외 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님과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최종문 대사님 및 관계자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한인들이 프랑스에서 살기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들의 삶의 역사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이었으며, 100년이 되는 바로 지금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고향을 떠나 머나먼 이역만리 프랑스에서 삶의 터전을 닦고 기반을 다지며 살아온 선배 들이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왔는지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걸어온 길이 우리들이 걸어야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한인 100년사』는 이러한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뜻을 같이하는 여러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편찬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프랑스 한인 100년의 역사를 집대성하였고, 마침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책 한권에 100년의 역사를 전부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선배들이 살아온 삶의 빛 과 그림자를 가감 없이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번 편찬 활동이 동포 사회의 역사 를 정의하는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살아온 발자취를 기록함으로써 앞으로를 살아 갈 이민 2세, 3세들에게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 는 마음입니다. 이번 프랑스 한인사의 큰 틀을 잡아 주신 이진명 교수님, 열정을 다해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짜임새 있게 정리해 주신 이석수 프랑스존 한위클리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원고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신 30여 명의 편찬위원분들께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프랑스 한인들의 믿음과 신뢰, 지지가 응원으로 이어져 완성된 한인들의 100년 역사를 아우르는 『프랑스 한인 100년사』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과 후배들에게 우리는 어떠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하는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잠시 시간을 내어 우리를 돌아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19년 3월 1일 편찬위원장 이 상 무 프랑스 한인 100년사 편찬위원회 들어가는 글 1919년 10월 12일 무르만스크의 한인 200여 명은 산타엘레나 호를 타고 떠난 지 한 달여 만에 불과 35명만이 프랑스 땅을 밟는다. 이들은 제1차 세계 대전이 종결되고 영국군이 철수하면서 일본으로 강제 송환될 한인 노동자들이었다. 일제 강점기 청년 지식인들의 삶도 고난의 연속이었다. 36년의 긴 터널 끝에야 광복이라는 햇살이 비춘다는 사실조차 알 수 없었던 이들은, 그 길고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계속해야만 했다. 이들 중 프랑스 유학길에 오른 6명의 한인 청년들은 상해를 떠나 40여 일간의 긴 항해 끝에 1920년 초에 마르세이유항에 닿는다. 이들 최초의 주프랑스 한인들은 1920년 3월 1일 파리에서 동쪽으로 200㎞ 지점에 위치한 마른(Marne)도의 스위프(Suippes)라는 작은 마을에서 3·1 운동 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는 이방인들의 눈물 젖은 외침이었다. 이들은 힘들게 일하며 돈을 모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했고, 죽을 때까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살았다. 2019년은 프랑스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파리 위원부 창립 100주년과 유럽에서는 최초로 프랑스에서 결성된 한인회, 재법한국민회가 10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정착해 살아가는 교민은 대략 1만 7천여 명이라고 한다.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주재 상사원, 국제 결혼 가정, 한국 입양인 등 범위를 넓히면 그 몇 배는 많아진다. 과거 유학생 중심 사회에서 경제 활동 인구도 대폭 증가했고, 그만큼 한인 사회의 외연도 확장됐다. 하지만 그동안 대부분의 교민들이 우리 한인 사회의 역사에 대해 무지했고, 무관심했던 게 사실이다. 프랑스 한인 사회가 미주 한인 사회에 버금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일제 강점기에 임시 정부 파리 위원부가 있던 유럽의 거점으로서, 한국 독립운동의 본거지였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바쁘게만 살아왔던 것이다. 나라 잃은 설움을 이겨가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쳤던 우리 한인들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암울했던 시절, 비록 몸은 멀리 고국을 떠나와 있지만, 독립에 대한 뜨거운 민족적 열망이 상존했던 곳이 바로 이곳 파리였던 것이다.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살았던 과거 한인들의 역사도 분명 우리의 한 부분일 것이다. 100년 전, 프랑스 땅을 밟고 살았던 한인들도 한민족의 혈통을 이어받은 ‘동포’이며, 현재 이 땅에 사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대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한 나라의 역사는 그 국민들의 자존심이며 구심점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 한인 사회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역사를 바로 세워야 우리의 정체성이 바로 선다. 이는 한인 사회의 미래와, 계속해서 이 땅에서 살아갈 우리의 후대를 생각할 때도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그것이 100년 전 이 땅을 향해 눈물 어린 항해를 해야 했던 우리 선대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작은 보답이 될 것이다. 2019년 3월 1일 『프랑스 한인 100년사』 편찬위원회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굿웰스북스 / 손효정 (지은이) / 2022.08.30
15,000원 ⟶ 13,500원(10% off)

굿웰스북스소설,일반손효정 (지은이)
인간관계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던 당신에게 좀 더 수월하게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각양각색의 사람들 모두와 잘 지내는 것이 아닌 나의 마음은 지키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는 하지 않는 ‘인간관계 가지치기’ 방법을 모두 알려준다.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중요함을 깨닫고 나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내면을 단단히 하는 방법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번뿐인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각자 나름의 관계의 기술을 만들자.프롤로그 1장: 사람 때문에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01 왜 화가 나고 힘들지? 02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하는 이유 03 외롭지만 혼자가 좋아 04 스스로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05 힘들 때 사람에게 기대면 안 되는 이유 06 나 빼고 다 잘 지내는 것 같다 07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의 함정 2장: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01 때로는 인생보다 관계가 더 힘들다 02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되지 않을까 03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라 04 상대방에게 맞추어 살 필요는 없다 05 관계가 끝난 것이지 인생이 끝난 게 아니다 06 지금 당장 가지치기가 필요한 관계 07 완벽한 관계는 없다 08 관계를 지속하려고 더 이상 애쓰지 말자 3장: 친하더라도 당장 손절해야 하는 7가지 유형 01 말마다 부정적인 단어만 쓰는 유형 02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시기·질투 유형 03 우유부단하고 갈팡질팡하는 유형 04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하는 유형 05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을 피곤하게 하는 유형 06 친절한 척하며 이용하려는 유형 07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유형 4장: 좋은 사람 놀이, 일방통행 관계 그만하기 01 좋은 사람이라고 격려받고 싶은 심리 02 나도 모르게 알게 된 나의 진짜 감정 03 사랑할수록 상처가 되는 사람과의 관계 04 내 안의 상처를 인정하기 05 집착하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06 내 말에 상처받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한다 07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먼저다 5장: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01 스스로 칭찬할 줄 알아야 살아갈 수 있다 02 조금은 덜 피곤한 관계의 기술 03 인간관계도 오늘의 날씨와 같다 04 나를 소중하게 여기기 05 당신과 우리 모두는 가치 있는 존재다 06 상처받으면서까지 사랑할 필요는 없다 07 더 이상 마음 다치지 않기“다치지 않고 오래가는 인간관계 수립 지침서!” “사람 때문에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 빼고 다 잘 지내는 것 같아 힘들어” 힘들 때 무조건 사람에게 기대면 안 되는 이유, 스스로 내 마음을 잘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스스로는 인정하고 집착은 하지 않는 건강한 관계를 위한 가지치기 방법!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들과의 관계에 맞닥뜨린다. 삶은 어쩔 수 없는 관계의 연속이다. 인간관계란 경제활동을 포함한 우리의 일상과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저자 역시 많은 사람과 잘 지내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하고 왜 자신은 그러지 못하나 반성도 많이 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은 아무리 전문가라도 찾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그때부터 인간관계에 필요한 가지치기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간관계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던 당신에게 좀 더 수월하게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것이다. 각양각색의 사람들 모두와 잘 지내는 것이 아닌 나의 마음은 지키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는 하지 않는 ‘인간관계 가지치기’ 방법을 모두 알려준다.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중요함을 깨닫고 나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내면을 단단히 하는 방법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번뿐인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각자 나름의 관계의 기술을 만들자. “좋은 사람 놀이, 일방통행 관계 그만하기!” 더 이상 마음이 다치지 않기 위해 가지치기가 필요한 7가지 유형! 1. 말마다 부정적인 단어만 쓰는 유형 긍정적인 말을 하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부드럽고 편하고 쉽다. 같은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우리의 인생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미래도 달라질 수 있다. 2.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시기·질투 유형 지나친 시기와 질투는 나를 포함한 모든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된다. 그런 사람의 마음이 편할 리가 없다. 마음이 편하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하면 본인도 피곤하고 힘들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3. 우유부단하고 갈팡질팡하는 유형 우유부단하고 갈팡질팡하는 사람은 여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다. 누구에게도 피해 주고 싶지 않아서 갈팡질팡한다. 서로에게 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다 보니 우유부단해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는 걸 잘 알아도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다. 좋은 인간관계에서는 서로를 위한 결단력도 필요하다. 4.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하는 유형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인해 내가 득을 볼 일은 절대 없다. 아무리 치밀한 거짓말이어도 시간이 지나면 들통나게 되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도 아닌 진심이다. 5.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을 피곤하게 하는 유형 자신의 의지 없이 다른 사람에 맞춰 사는 사람은 어느 순간 주위 사람마저 피곤하게 한다. 이 세상에 나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잊지 말자. 6. 친절한 척하면서 이용하려는 유형 어떤 얼굴로 내게 다가와도 당황하지 않고 이용당해선 안된다. 그러려면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고 마음의 근육부터 다져야 한다. 친절한 척 다가와도 속지 않고 이용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 내면의 근육을 키우자. 7.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유형 함께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만 만나도 아까운 시간인데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까지 챙겨가며 살아야 할 필요는 없다. 서로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건강한 관계를 지켜나가자.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마인드셋 / 김종원 (지은이) / 2024.05.29
18,800원 ⟶ 16,920원(10% off)

마인드셋소설,일반김종원 (지은이)
총 30권으로 구성될 인문학자 김종원이 지난 16년 동안 같은 텍스트를 접하면서도, 사람들의 변화가 제각각인 이유에 관해 사색한 답을 풀어놓은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의 두 번째 책의 주인공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이다.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부모의 말》,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등의 저서와 직접 운영하는 SNS를 통해 평소 선택하는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이기에 전혀 어색함이 없는 콜라보다. 이유인즉,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열정적인 천재인 비트겐슈타인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바로 ‘언어’이므로. 사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도 있듯, 말과 글로 대변되는 언어는 누구에게나 어렵다. 그렇다고 신경 쓰지 않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결과가 달라지므로. 만일 이런 고민을 안고, 자기 자신의 낮은 언어 수준을 한탄하고 있다면, 이 책과 꼭 조우하기 바란다. 저자 스스로 “미치도록 치열하게 사색하며, 섬세하게 읽고, 썼다.”고 고백할 만큼, 비트겐슈타인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우리에게 언어로써 앞으로 살아갈 세계의 한계를 넓힐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까. 그저 우리는 뜨겁게 읽기만 하면 된다.프롤로그_앞으로 살아갈 세상의 한계를 넓히고 싶은 당신에게 1장 농밀한 언어: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1. 좋은 소식이 끊이지 않는 인생을 사는 사람의 비밀 2. 우리는 지금 언어와 싸우고 있다 3. ‘이렇게 살다가 죽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 4. 이렇게 살다가 죽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5. 어른은 단어를 골라서 쓰는 사람이다 6. 언어 수준이 높아지면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된다 7. 말과 글은 지금까지 쌓은 지성과 안목의 결과다 8.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9. 변화는 타인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를 바꾸며 시작된다 10. 분야와 영역을 모두 파괴하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사람 11. 행복하게 일하면서 기쁘게 세금을 내는 법 12. 40대 후반부터 멋지게 성장하게 만드는 말투 13. 노예와 자기 삶의 주인은 바라보는 곳이 다르다 14. 어떤 일을 할 때 동기 부여와 믿음은 스스로 주는 것이다 15. 경탄의 크기가 곧 성장의 크기다 2장 지적인 생각: 언어는 우리의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16. 모든 공간을 깨달음을 주는 지혜로운 학교로 만드는 한마디 17. 읽고 필사하면 생각이 깊어지는 10가지 말 18. 애플의 CEO를 만나지 않아도 애플의 내일을 짐작할 수 있다 19. 세상에서 가장 독창적인 결과는 용기에서 나온다 20. 지성인의 기초 체력을 다지게 돕는 5개의 단어 21. 이제는 보면 저절로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22. 당신의 눈이 겪게 해야 얻을 수 있다 23. 영끌이나 성급한 투자로 실패하지 않게 돕는 10가지 말 24. 과도하게 시끄러운 열정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25. 배울 포인트를 제대로 알아야 배울 수 있다 26. 읽고 곰곰이 사색하면 지적 수준이 바로 높아지는 10가지 조언 27. 되는 일이 없어 무기력한 일상을 바꾸는 말 28. 태도를 바꾸면 인생의 가치까지 바꿀 수 있다 29. 결국 모든 것을 해내는 사람의 질문은 방향이 다르다 3장 섬세한 표현: 상대에게 도착해야 말이라 부를 수 있다 30. 특히 젊은 시절 치열하게 사랑해 봐야 하는 이유 31. 지적 수준이 낮은 사람은 더 많이 분노하며 살게 된다 32.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만큼 전할 수 있다 33. 공감 능력을 최대치로 키우는 일상의 표현력 연습 34. 사소한 것 하나에서도 빛과 본질을 발견하는 질문법 35. 음악처럼 들리지 않는다면 플레이 리스트에서 삭제하라 36. 힘든 시기를 반등의 기회로 바꾸는 6가지 생각법 37.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사람이 꼭 기억해야 할 것 38. 어떤 장소에서도 주인공이 되는 생각법 39. 읽히고 공감받고 공유까지 되는 글의 특징 40.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 건 원래 불가능하다 41. 극심한 두려움을 가볍게 극복하고 날아오르는 법 42.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람이다 43. 세상이 아무리 흔들어도 중심을 잡고 가는 사람 44. 화날 때 읽으면 분노가 점점 가라앉는 10가지 글 4장 일상의 적용: 인간은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45. 포로 생활을 즐기며 유산까지 거절한 사람의 이야기 46. 이제는 자기 삶의 사전 하나 정도는 가질 나이다 47. 9,200억 원의 계약금을 만든 오타니의 한마디 48. 마흔 이후에는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49. 악플러는 언어 수준이 낮은 ‘주관적 확실성’에 갇힌 자다 50. 먼저 분노하는 사람이 영원히 지는 거다 51. 대화가 잘 맞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10가지 이유 52. 나를 진짜 걱정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법 53. 참을성이 많은 사람은 참을 게 많은 사람이다 54. 질투와 시기심은 자신의 무지를 증명한다 55. 누군가의 붙임성이 좋다고 느껴진다면 56. 배움의 과정에서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동력 57. 무엇보다 내 마음 건강이 가장 먼저다 58. 12월은 여전히 낯선 나를 만나는 달이다 59. 지혜롭게 배려하며 전하는 3가지 조언의 기술 5장 독서와 쓰기: 우리는 자신이 설명할 수 있는 것만 발견할 수 있다 60.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사랑에 대한 글을 써라 61.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안다고 말할 수 있다 62. 읽은 것을 100% 나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 63. 읽은 것을 100% 나의 것으로 만드는 5가지 방법 64. 손이 무엇을 쓰는지 머리도 알게 하라 65. 사물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게 돕는 언어 66. 즐기지만 말고 즐겼던 순간을 글로 써서 남겨라 67. 1일 3 포스팅을 농밀하게 실천하는 7가지 태도 68. 평생 성장을 멈추지 않게 만드는 2가지 조건 69. 글을 쓰면 바로 능력이 10배가 되는 이유 70. 글쓰기와 독서의 수준을 높여주는 5가지 조언 71.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글의 재료로 쓰는 법 72. 쓸 만한 사람이 되면 글은 저절로 자신을 쓴다 73. 글쓰기는 단순히 지식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게 아니다 74. 일상이라는 원고지에 어떤 글을 쓰며 살고 있나 75. 더 많은 사람이 키스를 부르는 글을 쓰면 좋겠다 에필로그_진짜 고전은 단순히 오래된 책이 아니라 내가 오랫동안 실천한 글을 말한다“한계 없는 인생은 본인이 선택한 언어에서 출발한다.” 저자 김종원과 비트겐슈타인은 꽤 많이 닮아있다. 더 나은 표현을 위해 언어를 섬세하게 다루고, 사색하는 삶이라는 부분이 그렇다. 그런데 이보다 훨씬 비슷한 점이 있다. 바로 세상이 말하는 좋은 조건을 버렸다는 사실이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에서 여러 차례 언급되듯, 비트겐슈타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막대한 유산 모두를 그의 형제자매와 예술가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심지어 전쟁 포로에서 풀려날 기회가 있었을 때도 자유를 선택하지 않았다. 저자 역시 직장에 다니면서 책을 쓰고, 동시에 강연을 병행하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한 환경을 누릴 수도 있지만, 전업작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글쓰기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단이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결코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더욱이 비트겐슈타인은 “내 삶이 아주 멋졌다고 전해주세요.”라고까지 했다. 종종 이렇게 예상 밖의 결정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만, 결코 흔들림 없는 자세로 살아가는 이들을 보게 된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혹, 그 비밀을 알고 싶다면, 당신은 당장 이 책을 선택해야 한다. 비트겐슈타인의 명언과 그에 따른 저자의 스토리를 읽고, 필사 문장을 적어 나가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한계 없는 시선으로, 방황하지 않게 해줄 기준을 찾게 해줄 테니까. 그리고 모든 해답은 당신이 선택하는 언어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가난이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가난한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고, 무지한 최악의 나날이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무지한 최악의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다. 뭔가 괜히 잘 안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자기 자신과 소중한 가족에게 안 되는 언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_ 중에서 “불쾌함도 세상이 주는 선물이니, 걱정마저도 고맙게 받아들여라.”라고 말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것을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다. 인생은 결국 선택이며, 그 안에는 언어가 가득하다. 그래서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인 것이다._ 중에서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
오월구일 / 폴 제인 필저, 스티븐 P. 자초 (지은이), 유지연 (옮긴이)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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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구일소설,일반폴 제인 필저, 스티븐 P. 자초 (지은이), 유지연 (옮긴이)
The Roaring Twenties, 의 배경이 되었던 광란의 20년대(1920~1929)를 기억하는가. 제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 대유행이 종료된 후 시작된 광란의 20년대는 경제와 문화, 사회적으로 근대 미국의 절정기였다. 미국인들은 경제 호황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라디오, 재즈와 영화 등 문화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커다란 풍요를 누렸다. 100년 전 미국이 최악의 시기를 딛고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기를 맞이했던 것처럼, 팬데믹이 휩쓸고 간 지금 이 시점에 다시 부의 시대가 돌아온다면 어떨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할까?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백악관 경제 고문을 역임한 저자는 이 시기를 The New Roaring Twenties, 새로운 광란의 20년대(2023~2033)라고 명명하고 앞으로 10년 내에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했다. 이 책은 팬데믹 이후의 세계 경제를 좌우할 12개의 경제적, 사회적 기둥을 소개하며, 전례 없는 부의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조언한다.^^머리말^^ 우리 손자 세대를 위한 경제적 가능성 ^^서론^^ 12개의 기둥 ^^1부 최악의 시대이자 최고의 시대^^ 1장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2장 대회복: 당신은 회복하지 못했는가? ^^2부 6개의 경제적 기둥^^ 3장 기술 주도의 부 4장 에너지 혁명 5장 구조적 실업 6장 로봇이 온다 7장 긱 이코노미 8장 보편적 기본소득 ^^3부 6개의 사회적 기둥^^ 9장 밀레니얼 세대의 도약 10장 공유 혁명 11장 소비자 잉여 12장 국민총행복 13장 중국의 도전 14장 러시아 와일드카드 ^^4부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를 위한 전략 15장 해고되기 전에 그만두어야 하는가? 16장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17장 진짜는 지금부터 ^^결론^^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를 살아갈 당신에게 최고의 시대는 최악의 시대를 뒤따라온다!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이 예측한 무한한 부의 시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최신작 뉴욕대학교 5년 연속 최고의 교수 시티은행 최연소 부행장 역임한 천만장자 SERICEO 비즈니스북클럽 선정 도서 The Roaring Twenties, 의 배경이 되었던 광란의 20년대(1920~1929)를 기억하는가. 제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 대유행이 종료된 후 시작된 광란의 20년대는 경제와 문화, 사회적으로 근대 미국의 절정기였다. 미국인들은 경제 호황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라디오, 재즈와 영화 등 문화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커다란 풍요를 누렸다. 100년 전 미국이 최악의 시기를 딛고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기를 맞이했던 것처럼, 팬데믹이 휩쓸고 간 지금 이 시점에 다시 부의 시대가 돌아온다면 어떨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할까?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백악관 경제 고문을 역임한 저자는 이 시기를 The New Roaring Twenties, 새로운 광란의 20년대(2023~2033)라고 명명하고 앞으로 10년 내에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했다. 이 책은 팬데믹 이후의 세계 경제를 좌우할 12개의 경제적, 사회적 기둥을 소개하며, 전례 없는 부의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조언한다.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다가온 미래, 기업과 개인의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필독서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든, 자기 사업을 하는 사업가든 지금은 다가올 무한한 부의 시대를 대비해 당신의 사업과 인생을 준비할 때다. 이 시기는 놀라움과 변동성으로 가득한, 세계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가 될 것이다. 바로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다!” - 본문 중에서 2020년 3월 11일, 전 세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대유행으로 공식 선언되었다. 자가 격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고, 개인과 기업들은 자신의 토대가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다. 3년이 지난 현재 우리는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으로 향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19 장기화가 미친 폭넓은 영향에 대응해야 하는 긴 싸움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 이후 위기와 불황을 논하는 많은 책들 사이에서 이 책이 눈에 띄는 건, 회복을 넘어 번영을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막연한 낙관론이 아니다. 백악관 경제 고문을 역임한 세계적인 경제학자가 구체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바탕으로 ‘광란의 20년대’를 뛰어 넘는 ‘새로운 광란의 20년대’의 도래를 주장한다. 세계 경제를 파괴하는 것처럼 보였던, 체감 경기를 최악으로 떨어트렸던 팬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개인과 기업이 고통을 겪었지만, 그중에는 번창한 이들도 있었고 재정비를 통해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 이들도 있다. 살아남아 번창한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변화하는 부의 공식부터 세대와 가치의 재정립까지 세계 경제를 이끌 12개의 사회경제적 기둥 우리 삶의 토대는 사회와 일터에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모든 것을 변화시킬 6개의 경제적 기둥과 6개의 사회적 기둥에 기초할 것이다. 저자는 이 12개의 기둥을 이해하는 개인과 기업은 앞으로 10년 안에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한다. 6개의 경제적 기둥은 다음과 같다. 기술 주도의 부 / 에너지 혁명 / 구조적 실업 / 로봇 / 긱 이코노미 / 보편적 기본소득. 새로운 광란의 20년대가 지닌 경제적 가능성은 6개의 경제적 기둥에 상당 부분 근거한다. 자원의 양과 부가 비례하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는 기술이 부를 견인할 것이며 이는 일상 곳곳에 영향을 미칠 로봇과 에너지 혁명을 통해 강화될 것이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마주하게 될 구조적 실업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쟁점이 된다. 이로 인해 일의 형태와 가치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 6개의 사회적 기둥은 다음과 같다. 밀레니얼 세대의 도약 / 공유 혁명 / 소비자 잉여 / 국민총행복 / 중국의 도전 / 러시아 와일드카드. 6개의 사회적 기둥은 가능성과 변동성에 영향을 준다. 이제 성공은 경제 이상의 의미가 되었다. 인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등장으로 지금까지와 다른 가치를 추구하게 되며, 이에 따라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영역이 변화할 것이다. 공유 혁명은 이미 삶의 방식과 관계 발전 방식을 다시 형성하고 있고, 지불한 가격 이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소비자 잉여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를 살아갈 당신에게 세계적인 경제학자가 남기는 메시지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는 예측할 수 없고 불안정한 시대일 것이다. 또한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질 것이다. 중심을 잡고, 집중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라. 거의 모든 것이 당신의 통제를 벗어난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당신에게 있는 변화의 힘에 집중하라. - 본문 중에서 화려한 저자의 이력 역시 이 책의 강점이다.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뉴욕대학교 5년 연속 최고의 교수, 시티은행 최연소 부행장 역임한 천만장자…. 이론과 실전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탄탄한 이력과 구체적인 데이터로 가득한 책의 내용이 저자의 예측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또한 딱딱한 숫자와 용어로 가득한 기존의 경제서와 달리 각 장은 개인적인 에피소드로 시작해 애정 어린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당신에게 맞는, 현재 또는 미래의 당신과 어울리는 당신만의 길을 시도하라.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라. 투자수익률을 희생하더라도 개인 유동성(현금)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를 모색하라. 좋은 친구가 되라.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성공을 기대하되 실패에 너무 낙담하지 말라….’ 미래의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자신의 네 자녀에게 해줄 말들을 고민하며 이 책을 준비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진심 어린 애정이 곳곳에 묻어난다. 그의 냉철한 분석과 따뜻한 조언이 개인과 기업이 맞이할 미래의 전략을 세우는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케인스의 1931년 예측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한다. 일하지 않는 3분의 2의 사람들은 자유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그들은 먹고, 입고, 거주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사회는 노동인구 3분의 1 가운데 일부가 받는 지나친 보상을 어떻게 재분배할 것인가? 나는 이 세 가지에 더해 네 번째 질문을 제기하고 싶다. 생산성을 9배 향상시키기 위해 당신이나 나는 현재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든, 자기 사업을 하는 사업가든 지금은 다가올 무한한 부의 시대를 대비해 당신의 사업과 인생을 준비할 때다. 이 시기는 놀라움과 변동성으로 가득한, 세계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가 될 것이다. 바로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다!
일러스트 초고속 성장법
잉크잼(잼스푼) / 사이토 나오키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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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잼(잼스푼)소설,일반사이토 나오키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3개월 동안 전력을 다해 그림을 그려 보는 하드코어 연습법인 ‘3개월 실력 성장법’을 소개한다. 저자의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뒤로 트위터에서 수많은 찐팬이 증명한 이 연습법은 하나의 그림체를 따라 그려 보고, 내 그림의 문제점을 파악해 하나씩 극복해 가는 과정이다. 군더더기 없는 날카로운 설명으로 알고 있는 수준까지 제대로 그려 보고 싶다거나 프로에 빠르게 도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마어마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이 자기 그림에 실망하는 이유는 알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즉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상적인 그림대로 손이 따라 주지 않으니 그림 연습을 점점 주저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일수록 기초를 배워 나가는 것보다 바로 실전에 뛰어들어서 자신의 진짜 실력과 정면승부해야 한다. 많은 지망생의 놀라운 변화를 응원하며 이 책 곳곳에는 원근법, 구도, 채도, 배경, 포즈 등 놓치기 쉬운 핵심들을 소개한다. 또한 방향성 잡는 법, 슬럼프 극복하는 법, 관찰력 높이는 법 등 사이토 나오키만의 친절한 조언도 함께 담겨 있다. 3개월 실력 성장법을 통해 손의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한계까지 그려 보자! 해냈다는 성취감은 앞으로의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시작하며 002 3개월 실력 성장법이란? 008 이 책의 사용법 009 1장 따라 그리고 싶은 그림을 찾자 따라 그릴 그림 찾는 법 012 심화 ① 좋은 그림의 공통점 016 경험자와의 인터뷰 ① 036 2장 찾은 그림과 똑같이 그려 보자 그림을 바로 따라 그려야 하는 이유 040 심화 ② 캐릭터를 잘 그리는 법 044 시청자의 질문 ① 058 경험자와의 인터뷰 ② 060 3장 내 그림과 참고한 그림을 비교하자 비교하는 과정에 앞서 필요한 것 064 심화 ③ 나쁜 그림의 공통점 070 경험자와의 인터뷰 ③ 086 4장 한 포인트에 집중해서 연습해 보자 문제를 찾고 하나씩 해결하자 090 심화 ④ 그림이 좋아지는 습관 094 경험자와의 인터뷰 ④ 108 시청자의 질문 ② 110 경험자와의 인터뷰 ⑤ 116 5장 연습을 바탕으로 다시 그려 보자 연습한 내용으로 2회차에 돌입하자 120 시청자의 질문 ③ 126 3개월 실력 성장법의 주의점 134 경험자와의 인터뷰 ⑥ 136 6장 추가 학습 3개월 실력 성장법 뒤에 기다리는 것 140 3일 만에 실력 키우는 법 156 하루 만에 실력 키우는 법 178 1시간 만에 실력 키우는 법 194 그리지 않고도 실력을 키운다? 206 마치며 220 연습 노트 222트위터에서 화제된 일러스트 챌린지 열풍의 주인공 자타공인 최고의 랜선 일러스트 선생님 사이토 나오키의 ‘극약 처방’ 초고속 성장법! 실력 향상을 위한 확실한 연습법, 특히 시간 대비 효율 높은 연습법을 찾는다면 사이토 나오키의 초고속 성장법에 주목해 보자! 『일러스트 초고속 성장법』은 3개월 동안 전력을 다해 그림을 그려 보는 하드코어 연습법인 ‘3개월 실력 성장법’을 소개한다. 저자의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뒤로 트위터에서 수많은 찐팬이 증명한 이 연습법은 하나의 그림체를 따라 그려 보고, 내 그림의 문제점을 파악해 하나씩 극복해 가는 과정이다. 군더더기 없는 날카로운 설명으로 알고 있는 수준까지 제대로 그려 보고 싶다거나 프로에 빠르게 도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마어마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이 자기 그림에 실망하는 이유는 알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즉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상적인 그림대로 손이 따라 주지 않으니 그림 연습을 점점 주저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일수록 기초를 배워 나가는 것보다 바로 실전에 뛰어들어서 자신의 진짜 실력과 정면승부해야 한다. 많은 지망생의 놀라운 변화를 응원하며 이 책 곳곳에는 원근법, 구도, 채도, 배경, 포즈 등 놓치기 쉬운 핵심들을 소개한다. 또한 방향성 잡는 법, 슬럼프 극복하는 법, 관찰력 높이는 법 등 사이토 나오키만의 친절한 조언도 함께 담겨 있다. 3개월 실력 성장법을 통해 손의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한계까지 그려 보자! 해냈다는 성취감은 앞으로의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하드코어해도 확실한 효과 보장 반복할수록 성취감과 실력 급상승! 3개월, 3일, 1일, 1시간 기간별로 익히는 일러스트 스킬 *3개월 실력 성장법이란? 1. 따라 그리고 싶은 그림을 딱 하나 정한다. 2. 찾은 그림과 똑같이 그려 본다. 3. 따라 그린 내 그림과 참고한 그림을 비교해 본다. 4. 문제점을 하나씩 짚어서 집중 연습한다. 5. 연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2회차에 도전한다. 6. 포즈 연습, 섬네일 연습 등 추가 학습까지 완료한다. 이 책은 3개월 실력 성장법을 바탕으로 기간별로 실천할 수 있는 그림 연습법들을 소개한다. 3개월 실력 성장법과 함께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고, 평소에 그림 그릴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따로 활용해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먼저 ‘3일 실력 성장법’은 전신 일러스트를 하나 그리고 거기에 움직임을 이어서 포즈를 그려 나가는 방법이다. 트레이싱 없이 포즈를 관찰하며 그리다 보면 포즈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1일 실력 성장법’은 하루 13시간 러프 스케치를 계속 그리면서 알고 있는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1시간 실력 성장법’은 섬네일을 그리는 연습법으로 첫눈에 눈길을 확 끄는 일러스트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말미에 ‘그리지 않는 연습법’을 소개하며, 그림 그릴 때 참고하면 좋은 방법으로 ‘발견’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3개월 실력 성장법을 관통하는 포인트 역시 발견이다. 좋아하는 그림을 정해 그 그림을 따라 그리며 세상의 기준을 발견하고 나의 개성을 조율해 가는 것. 이 과정은 책 속 표현에 따르면 ‘지는 것도 무릅쓰는 용기’다. 힘든 과정이지만 있는 힘껏 그리다 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연습했을 때와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3개월 실력 성장법은 잠들어 있던 가능성을 깨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도록 이끄는 가장 효율적인 일러스트 연습법이다. ‘그림 실력을 빠르게 키우고 싶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에는 이런 마음도 없지 않겠죠. 지금부터 소개하는 실력 성장법을 끝낸다면 그 소망을 분명히 이룰 수 있을 거예요. 그림의 힘은 재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보자마자 끌리는 그림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죠. 그 공통점을 깨닫고 연습하면 누구든 그림에 압도적인 힘을 담을 수 있습니다.
컬러 심리
좋은땅 / 이숙경 (지은이) / 2023.07.07
17,000원 ⟶ 15,3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이숙경 (지은이)
빨강, 노랑, 초록 등 색을 보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 예로부터 색에는 다양한 의미와 역할이 있었다. 색이 충만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성격과 성향에도 색은 관계가 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색은 무엇일까? 사람은 태어나면서 가지는 탄생 컬러와 살아가면서 가지는 현재 사용 컬러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탄생 컬러를 알고 색을 통해 당신의 심리를 이해해 보자. 당신이, 혹은 당신의 예쁜 아이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컬러 심리』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부록] 탄생 컬러 QR코드, 현재 사용 컬러 문진 QR코드 프롤로그 1장 탄생 컬러 ❖ 빛으로 태어나다 ❖ 탄생 컬러별 성향 레드 몸이 먼저 움직이다 옐로 잘하고 싶은 두려움과 걱정 블루 ‘멍’을 때려야 얻는 에너지 바이올렛 필연적 슬픔을 품은 아름다운 희생 그린 늘 자신의 공간을 내어 주다 오렌지 새로움에 끌리다 터콰이즈 훨훨 날고 싶은 새 올리브 겁쟁이의 상냥함 골드 생각에 행동 더하기 코랄 사랑에 목말라하다 로열 블루 생각의 블랙홀 마젠타 세심한 배려 핑크 사랑 하나면 충분해 2장 테라피 컬러 ❖ 공명 & 끌리다 ❖ 테라피 컬러 이해 ❖ 컬러 이야기 레드 오렌지 옐로 그린 블루, 로열 블루 바이올렛 ❖ 요즘 유독 이 컬러가 끌릴 때 레드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나요? 오렌지 어릴 때 상처를 회피하고 있나요? 옐로 너무 잘하고 싶나요? 그린 관계 속에서 지쳐 가고 있나요? 블루 스스로의 신뢰가 필요한가요? 터콰이즈 자신만의 동굴로 숨고 싶나요? 로열 블루 긴 터널을 혼자 걸어가고 있는 것 같나요? 바이올렛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가요? 핑크 사랑에 대한 이슈가 있나요? 마젠타 자신은 돌보지 않고 남을 위해서만 기도하나요? 무채색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 않나요? ❖ 컬러의 효능과 활용 視(시) · 觸(촉) - 컬러 내 눈에 들어오고 피부로 느끼다 聽(청) - 마음을 움직이는 주파수 嗅(후) - 향으로 느끼는 컬러 味(미) - 맛으로 느끼는 컬러 에필로그당신은 어떤 컬러를 가지고 있나요? 나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 컬러 테라피 빨강을 보면 강렬함과 열정을, 파랑을 보면 우울함, 서늘함과 같은 단어를 떠올리듯이 옛날부터 색에는 다양한 의미와 상징이 부여되어 왔다. 물체는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반사한 빛의 색에 따라 다양한 색을 띄게 된다. 때문에 색은 빛이며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색의 상징과 의미, 우리에게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을 설명하고자 했다. 책에는 색에 대한 설명과 특징, 에너지, 성격, 성향 등이 서술되어 있다. 책은 2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1장 탄생 컬러’, ‘2장 테라피 컬러’이다. 1장 탄생 컬러에서는 각 색이 가지는 특징과 성향을, 2장에서는 특정한 색이 끌릴 때의 심리 상태와 색의 효능 및 활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색부터 알게 된다면 색의 특징을 보다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저자가 자녀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 컬러 테라피를 통해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색을 가진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 대하는 태도 등을 추천하고 있다. 첫 페이지에 탄생 컬러와 현재 사용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있으니 책을 읽기 전에 먼저 검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레드는 성격이 급하다. 어떤 모임에 리더가 레드일 경우 말과 행동이 빠르기 때문에 남들이 깊게 생각해서 결정하려고 시간을 끌고 있을 때도 기다리지 못하고 알아서 결정해 버리고 통보하듯이 얘기하며 남들도 자기를 따라 주기를 바란다. 이럴 때 남들은 ‘저 사람 뭔데?’라는 생각을 하며 비난을 하게 된다. 특히 행동이 느린 블루에게 일을 시키면 차분히 다할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한다. - ‘탄생 컬러별 성향’ 중에서 - 저자는 색을 아는 것을 통해 자녀와의 갈등, 상처받은 마음, 타인과의 관계 등에서 원만하게 해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자신이 어떤 색을 지녔고 어떤 성향인지를 먼저 안다면 어려운 문제라도 차근차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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