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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러브 2
대원앤북 / 오쭈 (지은이), 흑부 (그림) / 2020.01.21
13,800원 ⟶ 12,420원(10% off)

대원앤북소설,일반오쭈 (지은이), 흑부 (그림)
카카오프렌즈는 저마다의 개성과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8마리의 캐릭터가 함께 한다. 서로 다른 성격에 하나씩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8마리 캐릭터는 독특하면서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감정이입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프렌즈의 위트 넘치는 표정과 행동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상황 속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우리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어떠한 모습일까? 이 책은 '카카오프렌즈가 사랑에 빠진다면?'이라는 주제에 맞게 세계관과 설정을 각색하였다.1장 설렘이 필요해요 2장 함께라면 3장 그걸로 충분해 4장 도움이 되는 순간 5장 행복한 복숭아 6장 나에게 기대요 7장 작은 위로 8장 더 잘했어야 했는데… 9장 꿈을 응원해요 10장 진심이 진심으로 닿기를 11장 내가 좋은 사람이에요? 정말? 12장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카카오프렌즈가 사랑에 빠졌다? 카카오프렌즈 러브 생활툰 2nd 이야기 카카오프렌즈는 저마다의 개성과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8마리의 캐릭터가 함께 합니다. 서로 다른 성격에 하나씩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8마리 캐릭터는 독특하면서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감정이입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프렌즈의 위트 넘치는 표정과 행동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상황 속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우리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어떠한 모습일까요? 이 책은 ‘카카오프렌즈가 사랑에 빠진다면?’이라는 주제에 맞게 세계관과 설정을 각색하였습니다.이거 설마 사랑의 권태기?설렘을 찾아 여행을 시작한 네오와 프로도.낯선 환경에서 만나는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두 번째 사랑 이야기. “넌 내게 참 좋은 사람이야.” 차가운 세상에서 만나는 카카오프렌즈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방구석 데이트를 끝내고 설렘을 찾아 여행을 시작한 네오와 프로도,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튜브와 라이언,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어피치와 제이지.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하는 8마리 카카오프렌즈가 펼치는 사랑 이야기. 따뜻한 그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두 사람이 걷는 법에 대하여
멀리깊이 / 변상욱 (지은이) / 2021.11.08
14,800원 ⟶ 13,320원(10% off)

멀리깊이소설,일반변상욱 (지은이)
“서로에게 속하고 의지하고 반응하는 것, 그게 우주입니다.” 외면하지 않는 인간, 존경받는 언론인 변상욱 대기자가 제안하는 ‘혐오와 배제로부터 탈출하는 법’. 한나 아렌트가 발견한 악의 본질은 ‘사유하지 않는 것’에 있다. 내가 누구인지, 너는 왜 그러한지, 생각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모두가 모두의 악일 뿐이다. 약자의 목소리에 서서 강자의 부조리를 고발해 온 따뜻한 언론인 변상욱 대기자는 나와 남에 대해 깊게 사유하는 것만으로도,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제안한다. 내가 나다울 수 있고 너를 너대로 인정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공존의 철학을 담았다. [프롤로그] 부끄러이, 함께 걷는 이에게 손 내민다 01. 나를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모두에겐 자기 몫의 하늘이 있다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검법 속의 시크함, 스프레차투라 걷자, 살아 있음이 드러나도록 거미는 그물을 치고, 나는 나를 긍정한다 두 사람이 걷는 법에 대하여 당신만이 당신일 수 있다 성공이란 이름의 거대한 사기극 세상에 노래는 한 곡뿐이다 멈춰 있는 행복도 멈춰 있는 불행도 없다 아버지의 꽃, 상사화 02. 너를 인정하는 데 인색하지 않으며 한 번도 남자와 여자를 구분해 부르지 않은 하나님 갑자생 내 어머니와 1984년생 그대들에게 인류의 역사는 잔인함만으로 이룩된 것이 아니다 우분투, 누군가의 목마름은 우리 모두의 목마름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일 누군가 우리를 대신 사랑해 준 사람들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라떼는 말이야 버려지고 신음하는 사람들을 최소화하는 삶의 방식 비바람 거세지만 꽃 피울 내일이 온다는 인류가 남긴 가장 오래된 망설임의 흔적 03. 우리를 위한 사유를 멈추지 않는 길 사유 없이 행동하는 것이 ‘악’ 우리는 왜 땅을 기고 하늘로 오르는가 벌새는 빛난다 모든 이를 위한 구원 무소유와 풀소유 도망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펭수와 헤겔의 광화문 연가 삶이 막아선 곳에서 충돌사하는 이름 없는 이들에 대하여 그해 여름의 이념과 칼 꽃으로 때리다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은 무슨 꽃인가 길이 우리를 속이고 우리가 길을 속이고 [에필로그] 함께하는 오늘을 더 힘껏 안을 수 있기를“나를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너를 인정하는 데 인색하지 않으며 우리를 위한 사유를 멈추지 않는 길” 한국 언론 역사의 산 증인 변상욱 대기자가 직접 집필한 35가지 공존의 길 나와 너를 깊게 사유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지난 2년여 지구를 잠식한 코로나 팬데믹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인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유행 초기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비롯해 온갖 창의적이고 집요한 문제 해결력으로 불가능할 것 같던 방역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고, 당장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았던 산업 전반이 놀랍게도 역동성을 유지했다. 놀이터에서는 손만 스쳐도 소스라치게 놀라던 아이들이 로블록스나 제페토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함께 뛰놀았으며, 지난 6월 LG화학은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게 역병이든 새로운 기술의 출현이든, 우리 삶의 기반이 어느 한순간 무너지거나 솟아오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람들은 주식과 부동산에 몰려들었다. 그 결과 벼락부자가 속출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시스템에서 이탈된 사람들에게 오늘은 어떤 풍경일까. 《두 사람이 걷는 법에 대하여》(멀리깊이 刊, 2021)는 존경받는 언론인 변상욱 대기자가 직접 집필한 에세이로, 각자도생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사회의 개인이 서로를 향한 공격과 배제를 멈추고 서로의 안전망이 되기 위한 사유를 제안하는 도서다.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거대한 블랙홀 속에서 누군가는 신기술과 새로운 시장이라는 트램펄린에 뛰어올라 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높은 지대에 도착했던 데 반해, 어떤 안전망도 없는 다수는 그야말로 지옥행 열차를 탄 듯한 추락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모두가 모두로부터 배척됐다. 끝없는 자기열등감에 빠지고 내 자리를 빼앗으려는 서로를 부정하며 특정집단에 대한 혐오를 멈추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어떤 것도 사유하지 않으려 한다. 크게 3장으로 구성된 책에서는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인정하고, 우리를 위한 사유를 멈추지 않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각자도생이란 나 하나 잘살자고 무한경쟁하는 시스템처럼 보이지만, 이 구조 속에서는 나조차도 나로부터 배제된다. 넘쳐나는 자기계발 메시지에 둘러싸여 ‘돈 못 버는 나’, ‘게으른 나’,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나’라는 낙인을 씌우고 끝없이 자신을 괴롭힌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시스템에서는 나와 다른 모든 것들도 증오의 대상이다. 내 옆에 선 이웃이 내 자리를 빼앗으려는 경쟁자가 되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저쪽 편 사람들은 이유불문 적이 된다. 이 혐오와 배제의 가장 일선에 정치와 종교가 있다. 보호받아야 할 이들이 가장 먼저 이탈된다. 책은 함께 걷는 길에서는 모두가 모두의 동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 너, 우리를 알기 위한 노력으로서의 사유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나의 적이 아닐 때, 너를 사랑할 때, 우리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을 때 우리는 각자의 천국에 살게 되는 것이다. 약자를 향한 애정과 진실에 복무했던 40년 경력의 언론인 생활 그 깊고 따뜻한 시선에서 길어올린 아름다운 문장들 “저널리스트로서 쓰고 말하며 살았지만 …여기 아픔이 있다고만 이야기했을 뿐 어떤 아픔, 얼마만큼의 아픔인지 설명하지도 못했다. …함께 짊어지고 가는 이들을 돌아보지도 못했다. 꽃은 그렇게 저만 피는 것이 아닌 것을.” 저자는 책의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을 여전한 부채감과 부끄러움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노동자, 농민, 노점상, 도시빈민, 여성과 장애인을 위해 귀 기울여 온 기자 경력이었으나, 여전히 그들의 깊은 아픔을 이해하지도 설명하지도 못했음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그의 이 정직한 죄책감은 도리어 깊은 애정이 되어 책에 드러난다. 성공과 돈이라는 커트라인으로만 개인을 판단하는 우리 사회를 향해, “매번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떤 것이 따스하고 친절할까 생각해 정성을 다하는 것이 규율”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성공과 돈 말고, 생김새와 지향점이 다른 우리 모두를 명명하는 좀 더 따뜻한 기준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하지 못해도, 돈이 없어도 여전히 나와 남으로부터 존중받는 사회. 책은 이 같은 변화의 초석이 되길 바라며 썼다. 혐오와 배제를 조장하는 정치와 종교에 대한 날선 비판 생각하기를 멈추는 순간 정치와 종교는 폭력이 된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 전반에 깊은 위로와 연대가 필요했던 지난 2년의 팬데믹 시기에, 시민들을 더욱 괴롭게 하고 고통스럽게 만든 두 개 분야는 아이러니하게도 정치와 종교였다. 정치권은 쉼 없이 방역 최전선을 비난했고, 일부 종교계는 오히려 집단 발병의 근원지가 되어 사회 전반을 위협했다. 책은 사유를 멈춘 정치와 종교만큼 폭력적인 집단은 없다고 단언한다. 정치와 종교가 탄압과 억압의 수단이 될 때, 자유와 관용, 평화와 행복이 가장 먼저 말살된다. 책은 한나 아렌트가 바라본 나치 정권하의 비밀경찰 ‘아이히만’의 예를 들어, 정치와 종교가 사유하지 않을 때 벌어지는 참상을 꼬집는다. 아울러 “존엄과 위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해방과 자유가, 곧 하나님의 갈망이라는 것이 예수의 사유였다.”고 사유한다. 여전히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차별금지법과 선별적 복지정책에 대한 논쟁 역시 이와 같은 연장선에서 사유해볼 필요가 있다. 정치와 종교가 진정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깊게 곱씹게 하는 책이다.저널리스트로서 쓰고 말하며 살았지만 사람들에게서 벌어지는 일들을 옮겨 적었을 뿐 그들에게 손을 내밀지도 위로하지도 못했다. 여기 아픔이 있다고만 이야기했을 뿐 어떤 아픔, 얼마만큼의 아픔인지 설명하지도 못했다. 내 등에 얹어진 십자가의 무게만 힘겹게 느끼며 걸었지, 함께 짊어지고 가는 이들을 돌아보지도 못했다. 꽃은 그렇게 저만 피는 것이 아닌 것을. 프롤로그 ‘부끄러이, 함께 걷는 이에게 손 내민다’ 중에서 주눅 들지 말자. 마음이 작아지면 나보다 작은 숱한 것들이 커져버리고 나를 짓누르려 한다. 학교 다니며 문제 푸는 법이나 배웠지, 우리가 언제 인생을 배우고 연습한 적이 있던가? 어긋나고 실패하면서 배울 수밖에. 언제나 넘어진 그다음이 중요하다. “불행을 불행으로 끝내는 건 지혜롭지 못하다. 불행 앞에서 우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불행을 하나의 출발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발자크의 충고가 옳다. 형제와 이웃을 일으키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랑받는 인생이다.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중에서 상대의 칼이 내 칼을 누르거나 옆으로 밀어낸 상태면 나의 칼은 똑바로 겨누고 있는 상대의 칼을 돌아서 나아가야 하니 거리가 멀어진다. 고단자와 마주했을 때 공격하려는 순간 이미 내 목에 그의 칼이 꽂혀 있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검법 속의 시크함, 스프레차투라’ 중에서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특별한서재 / 마윤제 (지은이) / 2019.03.05
13,800원 ⟶ 12,420원(10% off)

특별한서재소설,일반마윤제 (지은이)
독서를 멈추는 순간, 세상도 멈춘다!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문자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정보가 문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면 삶을 유지할 수 없기에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변화된 세상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가 필요해졌다. 우린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토론해야만 한다. 그것만이 급변하는 세상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읽기와 쓰기와 토론에 능하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자기 생각을 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를 이끌고 나갈 수 없다. 따라서 읽고 쓰며 토론하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의 기본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1부 생존방식이 달라졌다! 세상이 변했다 - 나와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이 많아졌다 지식과 정보의 시대 - 인류의 역사는 지식과 정보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누어진다 광대한 정보의 사막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 우리는 스스로 정보의 진실과 거짓을 구분해야만 하는 삶을 강요받는다 2부 철학적 사고의 필요성 -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위너winner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 자기 논리로 당당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간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통찰이다 - 실패하지 않을 선택과 결정을 하고 싶다면, 통찰하라 통찰은 곧 변별력이다 - 통찰의 힘은 지식과 경험, 성찰이 녹아 있는 정수精髓, 책으로부터 나온다 3부 새로운 글쓰기 방법론에 관하여 독서, 어떻게 할 것인가?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읽고 쓰고 토론하라독서를 멈추는 순간, 세상도 멈춘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힘”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 말을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그런데도 책을 읽는 사람이 늘어나기는커녕 더 줄어들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교과서, 수험서, 잡지, 만화를 제외한 일반 도서를 한 권이라도 읽은 성인은 59.9%에 불과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로 심각한 이야기다. 그렇다면, 우린 대체 무엇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는 걸까.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선가.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 위해선가. 교양을 쌓기 위해선가. 아니면 단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인가. 수백만 년 동안 인류는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인터넷이 이 모든 장벽을 단숨에 무너뜨렸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에 갇혀 있던 세상 모든 시스템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그때부터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신기원을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시대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믿어온 가치관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사라지고 당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관이 등장한다. 우리의 생존방식도 달라진다. 과거의 방식으론 변화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문자다. 따라서 권력의 주체가 바뀌었을 뿐 문자는 여전히 세상의 중심이다. 이 절대적인 지위는 영원히 존속될 것이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정보가 문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면 삶을 유지할 수 없기에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변화된 세상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가 필요해졌다. 우린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토론해야만 한다. 그것만이 급변하는 세상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읽기와 쓰기와 토론에 능하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자기 생각을 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를 이끌고 나갈 수 없다. 따라서 읽고 쓰며 토론하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의 기본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사실 하나만 기억하라! 독서를 멈추는 순간, 당신의 세상도 거기서 멈출 것이다! 당신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이 책의 구성은 크게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인터넷의 출현으로 인류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찾아왔으며 수백만 년 동안 이어져 온 생존방식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2부에서는 인터넷이 가져온 수많은 변화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앵무새처럼 답을 달달 외우는 사람보다는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자기 논리로 당당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가고 그들이 곧 위너가 된다는 논리를 여러 경험들과 실제 이론을 토대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미래를 예측하고 시대의 변화를 꿰뚫어볼 수 있는 것을 통찰이라고 칭하며 이러한 통찰의 힘은 곧 지식과 경험, 성찰이 녹아 있는 정수精髓, 책으로부터 나온다고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3부에서는 읽고 쓰고 토론하는 방법론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어떤 책을 선택하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좋은 글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현 시대의 토론 문화는 어떠하고 토론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등의 저자의 경험과 지식들을 녹여내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1부 생존방식이 달라졌다! ● 세상이 변했다인터넷의 출현으로 수백만 년 동안 면면히 이어져 온생존방식이 하루아침에 그 효용성을 상실했다.인류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찾아온 것이다.우리의 생존방식이 달라졌고,그런 변화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의미를 완전히 탈바꿈해 버렸다.따라서 변화된 세상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가 필요해졌다. ● 지식과 정보의 시대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그것은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문자다.권력의 주체가 바뀌었을 뿐 문자는 여전히 세상의 중심이다.이 절대적인 지위는 영원히 존속될 것이다.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생존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정보가 문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수익으로 전환되는 변액보험 펀드관리
스타리치북스 / 박재성 지음 / 2017.06.15
20,000원 ⟶ 18,000원(10% off)

스타리치북스소설,일반박재성 지음
변액보험 가입자 수 850만 명 시대, 가입자와 권유자(FC) 모두 변액보험으로 답답해하고 있다! 변액보험의 고민과 불안에 대한 해법을 최대한 쉽게, 핵심만 모아 실전적으로 제시한다! 변액보험 가입자 수 850만 명 시대. 국민 6명 중 1명이 가입하고 있으며, 2016년 10월 기준 25개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자산운용 규모는 100조 원이 넘는다. 저금리 여파로 치솟는 물가에 대응할 만한 구매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교육자금, 노후자금 등 주요 중장기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변액보험을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변액보험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자는 변액보험을 계속 납입해도 괜찮을지, 원금 보장은 되는지 등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의구심과 고민은 더욱 깊어가게 될 것이다. 이처럼 변액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만한 고민이 있다. ‘변액보험 펀드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변액보험의 핵심은 펀드 변경과 적립금 이전이라고 하던데, 언제 어떻게 무슨 근거로 해주어야 하나?’, ‘추가납입이 좋다고 하는데 추가납입 시점은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 걸까?’, ‘채권형 펀드 수익이 안정적이라고 하던데 전부 채권형 펀드에 넣어두면 괜찮은 걸까?’, ‘솔직히 투자 경험도 없고 FC가 장기적으로 좋다고 권유해서 가입했는데 FC가 그만두면 어떻게 관리할까?’ 등등이다. 이 책의 저자는 10여 년간 FC로 활동하면서 위의 고민들에 맞는 해답을 찾고자 했고, ‘결국, 내 돈은 보험회사나 자산운용사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가입자는 변액보험의 필수적인 내용들을 담당 FC가 함께 숙지해서 파트너십을 형성해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가지 관리기법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차트 편부터 천천히 다시 정독한다면, 주가의 흐름과 봉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고, 보조지표의 신호가 판단을 도와줄 것이다. 만약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보험회사의 FC라면, 이 책의 주요 내용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고객을 위해 제대로 된 변액보험 컨설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변액보험은 FC가 얼마나 펀드 관리에 관심을 갖고 고객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느냐에 따라 적립금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FC에게 있어 변액보험 판매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변액보험이 관리할 게 많고 어렵다고 하지만 무엇이든 배우는 것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 두려움이 없어질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머리말 … 005 1부 기초 편 _ 기본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1장 금리 … 017 금리는 돈의 가격이다 | 정부의 금리 및 통화관리 정책 | 금리를 이해해야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 금리는 투자의 나침반이다! 2장 채권 … 024 채권의 분류 | 금리와 채권가격의 방향은 반대로 간다! 3장 환율 … 033 외환의 수요와 공급 및 환율의 영향 | 환율 계산방법 | 환율과 주식시장의 상관관계 | 환율은 변액보험 투자자의 체크포인트 4장 주식 … 038 주식, 주주, 상장, 거래 | 주식의 종류 | 주식 관련 기본 용어 | 5명 중 1명은 주식투자를 합니다 5장 펀드 … 050 펀드의 특징과 장단점 | 펀드의 종류 | 펀드 관련 회사 | 펀드 평가방법과 수 익 원리 | 펀드 수익 패턴 분석 6장 변액보험 … 067 변액보험의 특징과 주요 기능 | 변액보험의 종류 1부 기초 편을 마치며 … 076 2부 차트 편 _ 차트는 과거 주가의 발자취이자 미래를 안내하는 이정표다 7장 캔들(봉)차트 분석 … 081 차트 분석을 위한 준비-홈트레이딩시스템(HTS) 설치 | 차트 분석의 기본, 캔 들(봉)의 이해 | 다양한 봉의 형태와 의미 | 차트상의 봉과 연결봉 패턴 익 히기 | 변액보험 펀드 관리는 주봉차트를 활용하자 8장 이동평균선 분석 … 110 이동평균선의 개념 | 차트에서 이동평균선 설정하기 | 이동평균선의 지지와 저항 | 이동평균선의 돌파 및 교차 분석 | 봉과 이동평균선의 변동 시차에 따른 대응방법 9장 거래량 분석 … 128 거래량 분석의 개념 | 봉?이동평균선?거래량 연계 분석 10장 지지와 저항, 추세 분석 …138 지지와 저항의 개념 | 지지와 저항의 법칙 | 추세선의 종류와 활용 및 주가 예측방법 | 추세선과 추세대의 활용방법 요약 | 추세선 그리기 | 추세선으로 목표치 설정하기 11장 주가 패턴 분석 … 161 주가 패턴 분석의 개념 | 상승(전환)형 패턴 | 하락(전환)형 패턴 12장 보조지표 분석 … 173 모멘텀(Momentum)지표의 원리 | MACD 지표 | 스토캐스틱(Stochastic) 지표 | RSI(Relative Strength Index) 지표 2부 기초 편을 마치며 … 209 3부 종합 활용 편 _ 시장 분석, 펀드 변경, 적립금 이전, 추가납입 이렇게 하면 된다! 13장 실전 펀드 변경을 위한 Warming up … 217 생명보험사 변액보험 공시실 활용방법 | 생명보험협회 변액보험 공시실 활 용방법 | 실전활용을 위한 차트 메뉴 구성방법 14장 실전 펀드 변경 1단계 ? 분석 … 238 내 변액보험 현 상태 분석 | 주요 경제지표 분석 | 편리한 분석 활용 TOOL | 변액 공시실 펀드 추세 분석 | 주요 주가지수 차트 분석 | 투자대상 펀드 선별 15장 실전 펀드 변경 2단계 ? 실행 … 277 적립금 이전 및 펀드 변경 | 펀드 투입비율 변경 | 추가납입 16장 실전 펀드 변경 3단계 ? 평가 및 모니터링 … 290 적립금 이전, 추가납입 성과 평가 및 모니터링 방법 | 목표 수익률과 적립금 이전(매도) 원칙 설정 | 일봉차트를 활용한 적립금 이전(매도) 3부 종합 활용 편을 마치며 … 297 부록: 변액보험 FAQ 10 … 300 Q1. 변액보험 가입 시 펀드 선택은 어떻게 하나요? Q2. 장기간 납입하고 유지하면 무조건 수익이 나는 것인가요? Q3. 안전한 국공채형 펀드로 100% 운용하면 안 되나요? Q4. 납입이 완료되었습니다. 어떻게 운용해야 하나요? Q5. 제 변액보험은 해외 펀드가 없습니다. 추가할 수 없나요? Q6. 보험료가 부담되어 줄이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나요? Q7.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몇 년만 납입해도 된다고 하던데요? Q8. 마땅히 투자할 펀드도 없고, 주가가 하락할까봐 걱정입니다. Q9. 10년 이상 유지, 비과세는 어떤 의미인가요? Q10. 변액보험 가입 시 사업비를 줄이는 방법은 없나요? ■ 맺음말 … 318확실하게 수익을 내고 현명하게 지키는 변액보험 펀드관리 Top Secret Low Risk, High Return 펀드 관리방법! 변액보험은 가입도 중요하지만 펀드 및 적립금 관리가 더욱 중요한 금융 상품이다. 따라서 효율적인 관리기법을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적립금이 쌓여갈수록 관리에 대한 고민도 함께 늘어갈 것이다. 변액보험이 관리가 중요한 금융 상품인데도 그동안 변액보험 가입자는 물론 계약 담당 FC까지도 펀드 변경, 적립금 이전, 추가납입 등 펀드 및 적립금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험사의 판매 위주 정책, FC의 전문성 부족, 가입자의 관심 부족, 명확한 가입 목적 부재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하지만, 사실 핵심 원인은 한 가지이다. 바로 ‘일관된 판단기준’이 없었다는 것이다. 펀드 변경과 적립금 이전을 어느 시점에,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일관된 판단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변액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학습해나가면서 ‘일관된 판단기준’을 정립해나가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일관된 판단기준’만 제대로 가지고 있다면 금융시장이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변액보험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더는 ‘골고루 여러 펀드에 분산해놓고, 장기간 묻어두면 수익이 날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기초 편, 차트 편, 종합 활용 편으로 나뉘어 기초 편에서는 주식?채권?금리?환율?펀드 등 변액보험 투자를 위해 반드시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루었다. 이러한 경제지표 상호 간의 역학관계를 이해하여 단순히 변액보험 투자만을 위한 학습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경제 시스템을 이해하는 초석으로 삼고자 하였다. 차트 편에서는 적절한 펀드 변경 및 적립금 이전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가지수 차트 활용방법을 알아보고, MACD?스토캐스틱(Stochastic)?RSI 등 필수 보조지표를 활용한 실전 활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종합 활용 편에서는 각종 경제지표?차트?변액보험 공시실 등을 활용하여 펀드 변경과 적립금 이전, 추가납입 타이밍 잡기 등 변액보험의 핵심사항들을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변액보험을 처음 접하는 초보 투자자는 물론 펀드 변경, 적립금 이전, 추가납입으로 수익 극대화를 꾀하고자 하는 적극 투자자, 그리고 일선에서 변액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FC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첫째, 전문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하였다. 변액보험의 펀드가 주로 주식과 채권에 투자되기 때문에 관련 전문용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최대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둘째, 변액보험 투자를 위한 필수 핵심 내용들만 다루었다. 최소한 이것만 알아도 성공적인 변액보험 투자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콘텐츠 구성을 단순화하였다. 셋째, 각종 경제지표와 데이터의 객관성과 전문성, 활용 보편성을 추구했다. NH투자증권 큐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활용하여 실제 주식투자 전문가가 사용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투자정보 활용방법을 경험할 수 있게 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였다. 또 간편하게 포털사이트 금융 메뉴의 각종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였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도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넷째, 생명보험협회와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공시실 활용방법을 안내해 주가지수 차트의 움직임과 실제 변액보험 펀드의 기준가 움직임을 비교 관찰할 수 있게 하였다. 다섯째, ‘변액보험 FAQ 10’을 통해 실제 변액보험 상담 시 자주 접하는 내용을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했고, 주제와 관련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변액보험을 관리하다 보면 각종 경제지표에 관심을 갖게 되고, 관련된 경제적 사건들을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혜안을 가질 것이다. 금리?환율?유가?주식시장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변액보험 펀드에 미치는 영향도 생각하게 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향후 내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형성해나갈지도 계획해보며 단순히 수익 유무를 떠나서 변액보험을 관리해나가는 것만으로도 큰 경제 공부가 될 것이다. 가입자라면 ‘내 돈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FC라면 필수적으로! 변액보험이 관리할 게 많고 어렵다고 하지만 걱정 말아요 그대! 이 책이 당신을 응원할 것이다!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
에스파스 / 오노 / 2017.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에스파스소설,일반오노
괴물을 낳는 과학기술과 인간 내면의 악마성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역작. 일본의 저명한 문학평론가이자 문예비평가인 오노 서문 / 블랙박스 시대의 괴물 1부 프랑켄슈타인,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열다 1장 / 괴물을 탄생시킨 프랑켄슈타인 1. 발명과 발견을 추구한 젊은이들 2. 괴물은 왜 폭주했는가 3. 공감과 동정의 혼란 4. 괴물이 가진 언어의 힘 5. 애초에 허락되지 않았던 가족 6.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2장 / 프랑켄슈타인의 주술적 억압 1. 여러 가지 물음의 출발점 2. 생식과 괴물의 관계 3. 로봇물의 원조 4.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 5. 로봇과의 공존 6. 인간을 모방하는 것 2부 괴물이 되는 것에 대한 공포 1장 / 지킬 박사, 스스로 괴물이 되다 1. 이중인격의 공포 2. 지킬박사의 이중생활 3. 지킬의 고백에 담긴 거짓 4. 지킬과 하이드가 감추고 있는 것 5. 시대가 만들어낸 하이드 6. 지킬의 자기책임 2장 / 투명인간의 욕망과 불안 1. 투명인간이 되는 쾌락 2. 투명, 그 발상의 유래 3. 자신의 몸이 자신을 배신하다 4. 현대과학과 자금조달의 고통 5. 네트워크와 테러리즘 6. 외부로 확대되는 영국사회 3장 / 인간, 드라큘라와의 동화를 거절하다 1. 드라큘라가 활약하는 세계 2. 드라큘라와 인간의 문화 차이 3. 괴물이 추구하는 합법성과 공감 4. 드라큘라에게 집단으로 대항하다 5. 드라큘라가 되지 않기 위한 저항 6. 드라큘라의 판별과 배제 3부 괴물 탄생에 대한 공포 1장 / 20세기에 창조된 괴물들 1. 휠체어를 탄 채털리 경 2. 변모하는 숲 속에서 3. 신세계는 과연 멋진가 4. 포드 VS 야만인 5. 제2의 프로메테우스의 불 6. 세계 종말을 맞이하며 2장 / 괴물에 사로잡힌 스필버그 1. 원자폭탄에 사로잡힌 스필버그 2. 조스라는 괴물 3. 폭주하는 쥬라기 괴물 4. 고뇌하는 인공지능 5. 감시 시스템의 네트워크 6. 고뇌하는 유대인으로서 역자 후기 /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될까? 연보 괴물을 낳는 과학기술과 인간 내면의 악마성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역작! 일본의 저명한 문학평론가이자 문예비평가인 오노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갓 스무 살이 된 메리 셸리(Mary Shelley, 1797~1851)가 쓴 작품이다. 원래는 고딕 양식의 공포소설로 출판되었는데, SF소설 혹은 로봇 이야기의 원조로 여겨지고 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의 어두운 청춘 시절을 그린 먼 옛날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은 현대사회에서도 통용되는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유럽 사회가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전쟁으로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동요하고 있을 때, 작가 메리는 인간과 괴물의 경계선을 어디에 그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주시했다. -프롤로그 괴물이 등장하는 소설이나 영화는 이러한 대량생산시대 사회의 특징인 히스테릭한 불안을 묘사한다는 점에서 매우 시사적이다. 《프랑켄슈타인》 이후, 이런 장르의 소설이나 영화는 수백 년에 걸쳐 블랙박스화가 진행되어 온 이 사회에 다양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들 소설과 영화는 주인공의 운명을 놓고 조마조마하게 가슴 조이게 하는 오락작품인 동시에, 나아가서 그 사회와 시대의 편견과 가치판단을 묘사하고 있다. 따라서 그러한 소재와 표현방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금도 건재함과 동시에 괴물의 모습도 변모했다. -프롤로그 《프랑켄슈타인》은 성공을 꿈꾸었지만 좌절한 두 젊은이를 그린 어두운 청춘소설이다. 그들로서는 해명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블랙박스화된 존재가 바로 ‘괴물’이다. 전기력과 자력이 작용하던 시대에, 빅터와 월튼이 탐구해야 했을 미지의 그 문언가가 내부에서 생겨난 것이다. 더구나 그 무언가는 바로 그들 자신의 내면에서 테러리스트처럼 그들을 파괴해버릴지도 모른다. 여기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1. 발명과 발견을 추구한 젊은이들
기븐
쿰란출판사 / 지춘경 (지은이) / 2020.12.15
12,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지춘경 (지은이)
서울경찰청교회, 경찰선교회, 교경협의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저자가 이제까지의 사역을 정리한 자서전이요 간증집이다. 어린 시절부터 말씀과 음성으로 부르셨던 하나님께서 주신 숙명을 인식하며, 하나님의 사명에 더욱 충실히 행하고자 노력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추천사 신동우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황일동 목사(성진교회) 들어가는 말 1부_ 예정과 작정 모세와 하나님의 숙명 숙명의 시작 나의 유년 시절 수레바퀴 밑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느니라 하나님의 1차 부르심 2부_ 영적 지도력 개발 기쁨과 방황 하나님의 기도 응답 죽음의 경험 길을 찾아서 예정된 만남 숙명에 따를 준비 3부_ 연단과 훈련 죄와의 직면 보안국을 혁신하다 원수를 사랑하라 영적 멘토이신 장모님 하나님의 2차 부르심 광야에서 훈련받다 포도나무교회 개척 4부_ 은사의 부여 방언과 영 분별의 은사 환상을 보다 죄가 떠나가다 귀신이 쫓겨나다 치유하시는 하나님 5부_ 소명과 사명 바울과 하나님의 숙명 노마드를 꿈꾸며 총경으로 승진하다 영으로만 사랑하라 경찰 선교 목사로의 부르심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며 6부_ 축복의 경험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 자녀들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이기는 자 나가는 말서울경찰청교회, 경찰선교회, 교경협의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저자가 이제까지의 사역을 정리한 자서전이요 간증집이다. 어린 시절부터 말씀과 음성으로 부르셨던 하나님께서 주신 숙명을 인식하며, 하나님의 사명에 더욱 충실히 행하고자 노력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원래 경찰이었던 저자가 하나님의 손길로 목회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을 통해 인간이 계획을 세울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또 믿게 되는 역사가 펼쳐지길 바란다.
한국 야생 버섯 도감 (포켓북)
â / 석순자 (지은이) / 2023.07.24
25,000원 ⟶ 22,500원(10% off)

â취미,실용석순자 (지은이)
우리나라 산야 및 생활 공간의 주변에 자생하는 160종의 대표적인 식용 및 약용버섯, 독버섯을 총망라하여 버섯의 특징을 기술하고 버섯별로 나타나는 다채로운 형태의 사진을 상세히 수록하여 새로운 개정에 따른 버섯 백과사전 겸 버섯 도감으로 활용토록 하였다. 특히 버섯은 생장과정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일반인들이 그 모양을 보고 쉽게 식별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생장 시기별, 서식지별로 나타나는 특징을 사진으로 담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유사 버섯별로 비교함은 물론 각각의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식별할 수 있도록 가급적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식용가능 여부’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색으로 구분하였다.머리말 4 일러두기 6 버섯의 일반적인 특성 22 버섯의 생활사 24 버섯구조에 관한 용어 26 가랑잎꽃애기버섯(가랑잎애기버섯) 30 간버섯(주걱간버섯) 34 간송편버섯 38 갈변흰무당버섯 42 갈색고리갓버섯 46 갈색꽃구름버섯 50 갈황색미치광이버섯 54 갓그물버섯 58 개나리광대버섯 62 개암다발버섯 66 검은망그물버섯(검은쓴맛그물버섯) 70 검은비늘버섯 74 고깔갈색먹물버섯 78 고동색광대버섯(고동색우산버섯) 82 고리갈색깔때기버섯 84 고리팥버섯(빵팥버섯) 86 고무버섯 88 곰보버섯 90 곱슬그물버섯(접시껄껄이그물버섯) 94 구름송편버섯(구름버섯) 98 국수버섯 102 굽은꽃애기버섯 104 귀버섯 106 금관버섯(산속그물버섯아재비) 108 금무당버섯(황금무당버섯) 110 긴골광대버섯아재비 112 까치버섯 116 깔때기버섯잿(빛깔때기버섯) 118 꽃흰목이 122 꾀꼬리버섯 124 나방꽃동충하초 126 너도벚꽃버섯 130 넓은큰솔버섯(넓은주름긴뿌리버섯) 134 노란각시버섯 136 노란난버섯 140 노란달걀버섯 142 노란망말뚝버섯노(랑망태버섯) 146 노란젖버섯 148 노랑느타리 151 노랑무당버섯 153 노랑싸리버섯 155 노루궁뎅이 157 노린재포식동충하초(노린재동충하초) 160 느타리 162 능이(향버섯, 노루털버섯) 166 다공버섯(아까시재목버섯, 아까시흰구멍버섯, 장수버섯) 170 다발방패버섯 174 다발버섯(노란다발) 178 단색털구름버섯 182 달걀버섯 184 달화경버섯(화경버섯, 화경솔밭버섯) 188 당귀젖버섯 190 덧부치버섯 192 도장버섯 196 독우산광대버섯 200 독흰갈대버섯(흰독큰갓버섯) 204 동충하초 208 들주발버섯 210 땅비늘버섯 212 마귀곰보버섯 216 마귀광대버섯 220 말굽버섯 224 말뚝버섯 226 말불버섯 230 말징버섯 234 맑은애주름버섯 236 먹물버섯 238 먼지버섯 242 명아주개떡버섯 244 목도리방귀버섯 246 목이 248 목질열대구멍버섯(목질진흙버섯, 뽕나무상황) 250 무늬노루털버섯 252 무당버섯 254 미치광이버섯(솔미치광이버섯) 258 밀꽃애기버섯(밀버섯, 밀애기버섯) 262 배젖버섯 266 뱀껍질광대버섯 268 버터철쭉버섯(버터애기버섯) 272 벌포식동충하초(벌동충하초) 276 볏싸리버섯 278 불로초(영지) 280 붉은덕다리버섯 284 붉은말뚝버섯 286 붉은사슴뿔버섯 290 붉은싸리버섯 294 붉은창싸리버섯 298 비늘버섯 300 비늘새잣버섯(새잣버섯,신솔잣버섯,잣버섯) 304 비탈광대버섯 308 빨간난버섯 312 뽕나무버섯 314 뿔나팔버섯 318 산그물버섯 322 산호침버섯 324 살쾡이버섯(살팽이버섯) 326 삿갓외대버섯 328 색시졸각버섯 332 세발버섯 336 손등버섯(젖색손등버섯) 338 솔방울털버섯 340 송이 344 수원무당버섯 348 신알광대버섯 352 싸리버섯 356 암회색광대버섯아재비 358 애기무당버섯 362 어리알버섯 366 오징어새주둥이버섯(흰오징어버섯) 368 옷솔버섯 372 용종버섯(꽃방패버섯) 376 자작나무시루뻔버섯(차가버섯) 378 자주방망이버섯아재비 380 자주색싸리버섯 384 잔나비버섯(소나무잔나비버섯) 388 잔나비불로초 390 장미자색구멍버섯 394 절구무당버섯 396 절구무당버섯아재비 398 점박이어리알버섯 402 접시버섯 406 젖버섯(굴털이버섯) 408 제주쓴맛그물버섯 410 족제비눈물버섯 414 졸각버섯 418 좀노란밤그물버섯 422 좀벌집구멍장이버섯 424 좀주름찻잔버섯 426 종버섯(장다리종버섯) 428 주름볏싸리버섯 430 진갈색주름버섯 432 찐빵버섯(흰찐빵버섯) 436 참부채버섯 440 찹쌀떡버섯 444 치마버섯 448 콩버섯 452 큰갓버섯 456 큰낙엽버섯 460 큰눈물버섯 462 큰우산광대버섯 466 턱받이광대버섯 470 털가죽버섯 474 털목이 476 톱니겨우살이버섯 478 파리버섯 482 패랭이버섯(이끼패랭이버섯) 486 표고 490 푸른끈적버섯 496 한입버섯 498 황그물버섯(꾀꼬리그물버섯) 500 황금싸리버섯 504 황소비단그물버섯 506 회색두엄먹물버섯 510 흙무당버섯 514 흰가시광대버섯 518 흰갈대버섯 522 흰꼭지외대버섯(두엄먹물버섯) 524 흰둘레그물버섯 526 흰애주름버섯 528 흰오뚜기광대버섯 530 부록 버섯용어해설 536 학명 찾아보기 543 한국명 찾아보기 549 참고문헌 552버섯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한 버섯 도감!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의 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자연의 풍광 또한 다채로워 일상적으로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연적인 조건이 다양한 만큼 전국의 산야 및 생활공간의 주변에 이름 모를 수많은 꽃과 약초들이 피었다가 지고 다시 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버섯 또한 참으로 다양한 종류가 우리 산야에서 자라나고 있는데 대략적으로 종류는 얼마나 되고, 그 중 먹을 수 있는 버섯은 또 얼마나 되는지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하였을 것입니다. 한반도에 자생하는 버섯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약 5,000여 종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1,600여 종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식용 가능한 버섯은 350여 종, 독버섯은 90여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용버섯은 송이, 갓버섯, 싸리버섯, 달걀버섯, 꾀꼬리버섯, 밤버섯, 목이, 능이 등 20∼30여 종입니다. 인공을 가하지 않은 자연의 산물 그대로를 식재료로 한 것들이 사람 몸에 얼마나 이로운지에 대해 다양한 실험 연구 사례들이 발표되는 가운데, 특히 식용버섯과 약용버섯에 관한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 버섯에는 항종양과 면역조절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노화 억제, 신체리듬 조절, 성인병 예방, 항암 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버섯이 기능성 식품으로서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그만큼 독버섯 중독사고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야생 버섯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근거 없는 속설과 잘못된 구별법으로 버섯의 식독 여부를 판단하여 채취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산야 및 생활 공간의 주변에 자생하는 160종의 대표적인 식용 및 약용버섯, 독버섯을 총망라하여 버섯의 특징을 기술하고 버섯별로 나타나는 다채로운 형태의 사진을 상세히 수록하여 새로운 개정에 따른 버섯 백과사전 겸 버섯 도감으로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특히 버섯은 생장과정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일반인들이 그 모양을 보고 쉽게 식별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생장 시기별, 서식지별로 나타나는 특징을 사진으로 담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유사 버섯별로 비교함은 물론 각각의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식별할 수 있도록 가급적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식용가능 여부’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색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부록으로 버섯 구조 및 용어 설명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포켓사이즈로 만들어져 자연과 접하는 행복감도 증가할 것입니다.
홈스쿨링 드럼유학!! 미국 유학생활 따라하기
지식과감성# / 양태성 (지은이) / 2023.07.14
13,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양태성 (지은이)
드럼레슨 동영상(큐알코드 포함)과 함께 미국 유학생활 따라하기 1~50가지의 드럼레슨을 받으실 수 있는 홈스쿨링 드럼유학 교재이다. 미국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세계 명문실용음대 Musicians Institute를 졸업한 저자의 드럼레슨 핵심 노하우를 기록한 드럼교재로 큐알코드를 통해 동영상과 교재로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 아마추어와 프로 뮤지션은 배우는 내용과 연습방법이 다르다. 드럼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한 아마추어 드러머들, 중급/고급 레벨로 나아가고 싶은 드럼 초급자들, 드럼 전공생들이 배우는 레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 노래 위주의 드럼 교재에서 탈피하고픈 드러머들을 위한 맞춤 교재이다.유학생활 따라하기 #1 유학생활 따라하기 #2 유학생활 따라하기 #3 유학생활 따라하기 #4 유학생활 따라하기 #5 유학생활 따라하기 #6 유학생활 따라하기 #7 유학생활 따라하기 #8 유학생활 따라하기 #9 유학생활 따라하기 #10 유학생활 따라하기 #11 유학생활 따라하기 #12 유학생활 따라하기 #13 유학생활 따라하기 #14 유학생활 따라하기 #15 유학생활 따라하기 #16 유학생활 따라하기 #17 유학생활 따라하기 #18 유학생활 따라하기 #19 유학생활 따라하기 #20 유학생활 따라하기 #21 유학생활 따라하기 #22 유학생활 따라하기 #23 유학생활 따라하기 #24 유학생활 따라하기 #25 유학생활 따라하기 #26 유학생활 따라하기 #27 유학생활 따라하기 #28 유학생활 따라하기 #29 유학생활 따라하기 #30 유학생활 따라하기 #31 유학생활 따라하기 #32 유학생활 따라하기 #33 유학생활 따라하기 #34 유학생활 따라하기 #35 유학생활 따라하기 #36 유학생활 따라하기 #37 유학생활 따라하기 #38 유학생활 따라하기 #39 유학생활 따라하기 #40 유학생활 따라하기 #41 유학생활 따라하기 #42 유학생활 따라하기 #43 유학생활 따라하기 #44 유학생활 따라하기 #45 유학생활 따라하기 #46 유학생활 따라하기 #47 유학생활 따라하기 #48 유학생활 따라하기 #49 유학생활 따라하기 #50 부록 1. The Downfall Of Paris 드럼 솔로 전체 악보 부록 2. Morning Coffee for Drumset(By Albe Bonacci) 부록 3. Everyday Practicing ― Technique(By Andy Megna) 부록 4. Rudiment on the Drumset(By Andy Megna) 참고 문헌미국 유학을 알아보던 차에 미국 LA의 유명한 실용 명문 음대 Musicians Institute를 알게 되었고, 몇 년간 고민하고 준비한 끝에 부푼 꿈을 안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다. 유학생활 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내게 가장 귀중한 시간이었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속에 언어가 다른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음악을 하며 친해질 수 있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과 교수님들께 수준 높은 지도를 받을 수 있었다. 유학 후 다시 한국에서 실용 음악 학원을 하면서 여러 학생들과 성인 회원님들의 지도하면서 항상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 노래 위주의 드럼 교육만을 하다 보니 정작 개념 위주의 드럼 교육, MI의 수준 높은 드럼 교육 과정 내용을 레슨내용에 포함하기 힘들었다. (중략) 완벽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노래 위주만의 드럼 교재가 아닌 좀 더 체계적이고 프로 드러머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자극제는 되리라 생각된다. 부디 이 내용이 드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내용, 좋은 자극제가 되길 기대해 본다. - 프롤로그 中 “비싼 음대 유학비 없이 미국 드럼유학을 다녀오십시오.” 드럼레슨 동영상(큐알코드 포함)과 함께 미국 유학생활 따라하기 1~50가지의 드럼레슨을 받으실 수 있는 홈스쿨링 드럼유학 교재입니다. 미국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세계 명문실용음대 Musicians Institute를 졸업한 저자의 드럼레슨 핵심 노하우를 기록한 드럼교재로 큐알코드를 통해 동영상과 교재로 자세히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 뮤지션은 배우는 내용과 연습방법이 다릅니다. 드럼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하신 아마추어 드러머분들, 중급/고급 레벨로 나아가고 싶은 드럼 초급자분들, 드럼 전공생들이 배우는 레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 노래 위주의 드럼 교재에서 탈피하고픈 드러머분들을 위한 맞춤 교재입니다. 쉬운 몇 곡 연주를 위해 드럼을 배우지 마시고, 드럼 그루브와 테크닉의 기본 이해(하드웨어 적인 실력 연마)를 통해 난이도 있는 모든 곡을 연주할 수 있는 드러머가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변신 이야기
열린책들 / 오비디우스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18.04.30
15,800원 ⟶ 14,2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오비디우스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235권.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로마의 황금시대라고 할 수 있는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 발표된 서사시로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다양한 사건들을 '변신'이라는 주제로 엮어 낸 작품이다. 흔히 서양 문화의 두 기둥을 성서와 그리스 로마 신화로 꼽는데, <변신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작품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고전이기에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은 가지지 않아도 좋다. <변신 이야기>의 영향을 받은 소설, 시, 희곡, 회화, 음악 등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오비디우스를 잘 몰랐던 독자도 충분히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예를 들어 가문의 반대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한 피라무스와 티스베의 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거의 비슷하다.제1권 다양한 변화의 양상 제2권 신들의 욕정과 인간의 자식들 제3권 유노의 분노 제4권 돌아가는 물레와 풀려 나오는 이야기들 제5권 무기와 노래의 경합 제6권 찬양과 징벌 제7권 사랑과 의심 제8권 불경한 행위와 모범적 생활 제9권 욕망, 기만, 까다로운 과업 제10권 오르페우스의 노래 제11권 로마는 트로이아에서 시작되었다 제12권 트로이아 전쟁의 발발 제13권 전리품과 사랑의 고통 제14권 아이네아스의 방랑 제15권 예언의 행위와 예견의 꿈 역자 해설 두 세계의 시인 오비디우스 연보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 서울대학교 권장 도서 100선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선 서양 문화의 축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응집한 역작 열린책들 세계문학 235번으로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변신 이야기』는 로마의 황금시대라고 할 수 있는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 발표된 서사시로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다양한 사건들을 <변신>이라는 주제로 엮어 낸 작품이다. 흔히 서양 문화의 두 기둥을 성서와 그리스 로마 신화로 꼽는데, 『변신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작품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고전이기에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은 가지지 않아도 좋다. 『변신 이야기』의 영향을 받은 소설, 시, 희곡, 회화, 음악 등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오비디우스를 잘 몰랐던 독자도 충분히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예를 들어 가문의 반대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한 피라무스와 티스베의 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거의 비슷하다.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2천 년 전의 이야기 역자 이종인은 원래 시였던 『변신 이야기』를 산문으로 번역하였다. 한국어로 번역할 때 라틴어의 운율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할 것을 염두에 두고, 원문의 외형을 지나치게 고집하지 않으면서 독자가 읽기 편한 형태를 취한 것이다. 또한 원문에는 없는 소제목을 적당한 간격으로 붙여 독자가 이야기의 윤곽을 금방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번역 대본으로는 영국 옥스보우 북스에서 나온 아리스 앤드 필립스 클래시컬 텍스츠 중 Metamorphoses (4 vols, 1985~2000)를 사용했다. 이 책은 영국 뉴캐슬 대학교 고전학과장을 지낸 D. E. 힐이 번역과 편집을 하면서 주석까지 달아 놓은 라틴어-영어 대역본이다. 역자는 15년 동안 라틴어를 독학해 온 덕분에 라틴어 원본과 영역본을 동시에 읽으면서 번역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독자가 원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소제목이 바뀔 때마다 번역 대본으로 사용한 책에 따라 행수를 표시하였다. 단테와 셰익스피어에게 영감을 준 위대한 시인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집대성한 『변신 이야기』는 중세와 근대를 거쳐 현대까지도 그 영향력이 지대한 작품이다. 특히 중세의 3대 걸작이라고 칭송되는 단테의 『신곡』, 장 드 묑의 『장미 이야기』,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그 후 르네상스 시기에는 프랑스의 라신, 영국의 셰익스피어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낭만주의 시대에는 독일의 괴테와 영국의 바이런 등에 영향을 주었다. 현대에 들어서도 오비디우스의 주제를 변주한 작품들은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T. S. 엘리엇의 『황무지』 등이 있고, 최근의 사례로는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의 『최후의 세계』, 살만 루슈디의 『악마의 시』 등이 변신의 모티프를 가져와 사실과 허구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새로운 문학적 경지를 개척했다. 수많은 신과 영웅이 등장하는 대서사시 『변신 이야기』는 총 15권에 걸친 서사시이다. 제1권은 천지창조와 인류의 탄생을 다룬다. 제2권은 태양신의 수레를 몰다가 죽은 파이톤, 다른 모습으로 둔갑하여 여인들에게 접근하는 유피테르가 등장한다. 제3권은 신탁에 따라 건설된 도시 테바이에 관한 전설이다. 제4권은 베틀로 옷감을 짜는 자매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꺼내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피라무스와 티스베 등 여러 연인들이 언급된다. 제5권은 예술의 여신인 무사들의 노래로 이루어져 있다. 제6권은 신과 인간 사이의 경쟁과 갈등을 다룬다. 제7권은 메데아와 이아손, 케팔루스와 프로크리스의 이야기이다. 제8권은 신들에게 충성하는 모범적인 인간과 불경한 인간을 대비시킨다. 제9권은 헤르쿨루스의 과업을 다룬다. 제10권은 오르페우스 등 비극으로 끝난 사랑을 이야기한다. 제11권은 몸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가 등장하며 펠레우스와 테티스, 케익스와 알키오네라는 두 부부의 이야기가 나온다. 제12권은 트로이아 전쟁과 아킬레스의 죽음을 다룬다. 제13권은 전리품을 두고 벌어진 경쟁을 소재로 한다. 제14권은 아이네아스의 방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15권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함과 동시에 로마의 번영과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찬양하며 이야기를 마친다.나의 마음이 깊이 감동하여낯선 몸으로 변신한 형체들을 노래하고자 하노라.오, 신들이시여,이들을 이렇게 변신시킨 이는 바로 당신들이오니나에게 영감을 내려 주소서.그리하여 이 세상의 시작부터 오늘날 우리 시대까지이어지는 이 연속되는 노래를내가 끝까지 잘 부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기도가 끝나자마자 심한 마비 증세가 그녀의 사지를 사로잡았다. 다프네의 부드러운 유방은 얇은 나무껍질로 변했고 머리카락은 잎사귀가, 양팔은 나뭇가지가 되었다. 그토록 빨리 달려왔던 양발은 활기 없는 나무뿌리로 바뀌었고 얼굴은 나무의 우듬지가 되었으며 오로지 아름다운 분위기만 남게 되었다. 포이부스는 이런 형상으로 변한 다프네도 사랑했고 오른손으로 나무줄기를 쓰다듬으면서 금방 생겨난 나무껍질 아래에서 뛰노는 연인의 가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나뭇가지가 다프네의 사지인 양 거기에 양팔을 두르면서 나무에 입을 맞추었다. 하지만 나무는 키스하는 포이부스에게서 벗어나려는 듯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신은 슬퍼하며 이렇게 말했다.「당신이 내 아내가 될 수 없다면, 이제 나의 나무가 되어 주시오. 월계수여, 당신은 내 머리카락 위에, 내 수금(竪琴) 위에, 내 화살통 위에 언제나 있을 것이오. 당신은 로마 장군들을 언제나 따라다닐 것이오. 그들의 개선을 환영하며 사람들이 기쁨의 탄성을 내지를 때, 로마 원로원이 기다란 행렬을 굽어볼 때도 거기 있을 것이오.」 금발의 처녀 여신은 아라크네의 성공에 화를 내면서 옷감을 찢어 버렸고 이로써 천상 제신들의 범죄를 묘사한 그림도 사라졌다. 여신은 마침 옆에 있던 주목 북으로 아라크네의 이마를 서너 번 내리쳤다. 불행한 여자는 견딜 수가 없어 용감하게도 제 목에 올가미를 걸었다. 팔라스는 올가미에 매달린 아라크네를 불쌍히 여겨 그녀를 들어 올리면서 이렇게 말했다.「죽지 말고 살아 있어라. 하지만 건방진 여자여, 거기 매달려 있으라. 그리하여 너는 계속 앞날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 이와 동일한 징벌이 너의 가족과 후손들에게도 선언되었노라.」여신은 자리를 떠나면서 헤카테 약초의 즙액을 아라크네의 머리에 뿌렸다. 독성 약물이 머리에 닿자 아라크네의 머리카락이 빠졌고 코와 귀도 사라졌다. 그녀의 머리는 아주 작아졌고 몸 전체가 아주 작게 쪼그라들었다. 옆구리에는 다리가 아닌 가느다란 손가락들이 붙어 있었다. 나머지 몸은 배가 되었고 배에서는 하얀 실이 나왔다. 아라크네는 거미가 된 연후에도 예전처럼 옷감을 짜고 있는 것이다.
프롤레타리아의 밤
문학동네 / 자크 랑시에르 (지은이), 안준범 (옮긴이) / 2021.01.11
25,000

문학동네소설,일반자크 랑시에르 (지은이), 안준범 (옮긴이)
자크 랑시에르의 국가박사학위논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시피 프랑스 68혁명을 경유하며 알튀세르와의 관계를 논쟁적으로 청산한 뒤 랑시에르가 자신의 문제의식을 첨예화한 저작이자 대문자적 주체와 그 표상에 이의를 제기한 문제작이다. 랑시에르가 문서고에서 1830~50년대 프랑스 노동자들의 저널과 일기, 편지들을 독해하며 써내려간 이 책은 노동자들의 문화사나 사회사가 아니다. 오히려 『프롤레타리아의 밤』은 노동자의 말하기가 이들의 노동 조건을 반영한다거나 어떤 동질적인 문화를 표현한다고 추론하는 역사학적 방법론에 대한 비판, 노동자의 과학임을 자처했던 당대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포함한 학문적 사유에 내재적인 분할 논리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서문 1부 가죽 작업복을 입은 사람 1장. 지옥의 문 2장. 천국의 문 3장. 새 바빌론 4장. 순찰로 5장.샛별 2부 부서진 대패 6장. 노동 군대 7장. 인류를 사랑하는 이들 8장. 모루와 망치 9장. 사원의 구멍들 3부 기독교도 헤라클레스 10장. 중단된 연회 11장. 노동 공화국 12장. 이카로스의 여행 에필로그_10월의 밤 연표 주 몽상하고 고뇌하는 ‘도착적인’ 밤의 프롤레타리아들, 자기 자리에서 벗어난 이들의 말과 꿈을 유통시키고자 하는 지식의 시학, 『프롤레타리아의 밤』 해방의 주체, 이론적 대상으로서의 ‘인민’이 지닌 지배적 형상을 비튼 랑시에르의 문제작! 프롤레타리아의 밤. 이 제목에서는 그 어떤 메타포도 보지 못할 것이다. 여기서는 공장 노예의 슬픔을, 누추한 노동자 주택의 비위생을, 통제되지 않는 착취에 의해 고갈된 신체의 비참을 상기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이 책의 인물들의 시선과 말, 꿈과 이성을 통해서만 문제될 것이다. _ 9쪽 『프롤레타리아의 밤』(1981)은 자크 랑시에르의 국가박사학위논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시피 프랑스 68혁명을 경유하며 알튀세르와의 관계를 논쟁적으로 청산한 뒤 랑시에르가 자신의 문제의식을 첨예화한 저작이자 대문자적 주체와 그 표상에 이의를 제기한 문제작이다. 랑시에르가 문서고에서 1830~50년대 프랑스 노동자들의 저널과 일기, 편지들을 독해하며 써내려간 이 책은 노동자들의 문화사나 사회사가 아니다. 오히려 『프롤레타리아의 밤』은 노동자의 말하기가 이들의 노동 조건을 반영한다거나 어떤 동질적인 문화를 표현한다고 추론하는 역사학적 방법론에 대한 비판, 노동자의 과학임을 자처했던 당대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포함한 학문적 사유에 내재적인 분할 논리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고립된 발화의 역사, 대중 애호가들이 부단히 덮으려 했던 이중성과 모방의 역사 : 말하는 존재들의 지성적 평등을 위한 아포리아 프롤레타리아의 진짜 고단함을 부르주아의 허망한 우울함과 맞바꾸려 한다는 것은 확실히 미친 허세다. 하지만 이 고된 일들의 가장 고생스러운 부분이 이런 일들이 프롤레타리아에게 우울할 시간을 남겨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면, 최고의 진짜 슬픔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가짜를 갖고 놀 수 없다는 것이었다면? 지옥의 문에서 진짜와 가짜의 분할, 쾌락과 고통의 계산은 단순한 영혼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것보다는 아마도 조금 더 미묘할 것이다. _본문 37쪽 책은 전체 3부로 연대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1830년 7월 혁명에 참여한 노동자들로부터 탄생한 생시몽주의 노동자 저널들과 거기에서 펼쳐진 생각과 사상들에 대한 독해에서 시작해(1부), 1830년대와 1840년대에 지속적으로 발전해간 생시몽주의 실천들과 논쟁들을 다루고(2부), 마지막으로 이집트와 미국에서 시도된 이카리아 공동체 건설의 실패와 그에 따른 환멸을 다루면서(3부) 끝난다. 이는 프랑스 사회주의운동 초기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통한 노동자들의 집단적 담론을 재구성하고자 하는 기획이 아니다. 랑시에르는 시인이자 목수인 고니, 양재사 데지레 베레, 내의 제조공 잔 드루앵, 계량 용기 제조업자 피에르 뱅사르 같은 인물들이 내는 수다스럽고 이질적인 목소리들을 주목하며 지배담론의 질서 안에서 ‘자리를 벗어난 말하기’라는 파열의 형상을 드러내고자 한다. 시를 짓고 노래하는 고게트에서의 밤의 사회화, 보편적 인류와 형이상학을 논하며 느리게 산책하는 ‘시대착오적’ 프롤레타리아들, 전산업적인 도시 군중과 후진적인 수공업 노동자와 프티부르주아들의 모순과 역설과 뒤엉킴. 요컨대 이 책은 사유하는 자와 생산하는 자의 플라톤적인 분할을 가로지르는 지성적 평등에 대한 논증이자 지배적인 ‘질서의 철학’에 대한 ‘논리적 반역’이다. 타자들의 언어를 전유한 밤의 노동자들과 침묵하는 인민에 대한 근대적 매혹, 그 사이 프롤레타리아가 자신의 실존과 투쟁의 의미를 정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타자의 비밀이다. “상품의 비밀”이 아니고. 상품에 낮처럼 밝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 그런데 관건은 낮이 아니라 밤이요, 타자들의 소유가 아니라 그들의 “비애”요, 모든 현실적 슬픔을 포함하는 창안된 슬픔이다. 프롤레타리아가 “자신들을 집어삼키려드는 것”에 맞서 일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착취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자신들이 착취와는 다른 것을 향하도록 운명 지어져 있음을 드러내주는 자아 인식이다. 이러한 자아 드러냄은 타자들, 지식인들, 이 지식인들이 나중에 좋은 부르주아든 나쁜 부르주아든 구별 않고 여하튼 아무 관련도 없길 원한다고 말하게 될우리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반복하고 있는바부르주아들의 비밀로의 우회를 거친다. _본문 41~42쪽 랑시에르는 『프롤레타리아의 밤』으로부터 노동자 말하기를 일정한 존재 양식이나 어떤 문화(생활사)로 귀착시키는 방식으로는 문제가 되는 현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것, 이 노동자의 말하기를 일종의 노동자적 집단 형체 안에 가두면서 사실상 거기서 문제가 되었던 유형의 진리를 없애버렸다는 것에 주목했을 뿐만 아니라 리얼리즘적이고 자연화하는 기능을 갖는 서사를 채택할 수 없다는 결정적인 문제의식을 획득한다. 말하자면 어떤 자리에서 어떤 형체를 끌어내고, 이 형체에서 어떤 목소리를 끌어내는 서사를 채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리얼리즘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서사 양식은 말하기를 행하는 이들을 ‘그들 자신의’ 세계 안에 머물도록 배치하며, 그들의 위상을 ‘인가’한다. 그러나 담론의 질서 안에서 노동자의 존재 양식에 합당하다고 간주되어 할당된 말을 거부하고 이런 말하기의 자리에서 벗어나면서 저 질서를 전복했던 ‘밤의 노동자들’이 타자들(부르주아, 학자, 시인)의 언어를 전유했듯, 정작 문제는 이른바 부당한 담론들이 짜인 망의 구성을 해명하는 것이었다. 일정한 정체성을, 형체와 말 사이의 일정한 동일성의 관계를 깨뜨리는 담론들. 결국, 이런 말하기의 세계에서 인가받지 못한 것이자 흠이 있는 것이라는 그 특성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경험들의 모호함과 비결정성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랑시에르에게 다른 식의 서술이 필요했다. 그가 이후 『역사의 이름들』을 통해 ‘지식의 시학’으로 명명하는 언술로써 주목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이단적 역사의 비동시대성이자, 그 단절의 복합성이다. 요컨대 철학과 역사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밤의 말들’을 노동자 집단의 사회경제적 문화적 동일성의 표현으로 파악하기를 거부하고, 반역적 노동자들의 집단적 상징화가 일상적인 노동의 현실과 여기서 비롯하는 노동자적 동일성과의 단절을 통해 형성되는 것임을 논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우선, 노동과 휴식의 정상적 연쇄에서 떨어져나온 이 밤들의 역사다. 불가능한 것이 준비되고 꿈꿔지고 이미 체험되는, 말하자면, 정상적 사태 진행이 감지되기 어렵고 공격적이지 않게 중단되는 밤.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이들을 사유의 특전을 누려온 이들에게 종속시키는 전래의 위계를 유예시키는 밤. 공부의 밤, 도취의 밤. 프롤레타리아들의 이러한 밤들의 역사는 인민적이고 평민적이며 프롤레타리아적인 순수성의 보존을 근심하고 집착하는 것에 관해 정확히 다음과 같은 심문을 불러일으키고 싶을 것이다. 왜 학문의 사유 또는 투사의 사유는 그것의 “인민적” 대상의 자기의식과 자기동일성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곤란하게 만드는 그림자와 불투명함을, 어떤 불길한 제3자-프티부르주아, 이데올로그, 또는 주인-사상가-에게 뒤집어씌우기를 언제나 필요로 하는가? 이 역설에서 해방의 도정들의 허영을 인지했다고 너무 빨리 기뻐해서는 안 될 것이다. 노동자가 열광해야 마땅하나 그리할 수 없는 자기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라는 시초 질문의 반복을 여기서 더 유의미하게 재확인하게 될 것이다. 점유자들이 도주하기만을 꿈꾸는 중심을 축으로 세계를 재건하려는 기이한 시도 안에서 작동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는 도정들 위에서, 프롤레타리아적 실존의 모든 속박을 가로질러 사물의 질서에 대한 근본적 비동의를 견지하려는 긴장 안에서 타자의 것이 획득되지 않는가?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잇콘 / 임다혜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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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콘소설,일반임다혜 (지은이)
결혼과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고 의기소침해져 가던 저자는 어느 날 변화를 결심한다. 출발은 사소했다. 특별히 비싼 걸 산 적이 없는데 가계부 적자가 조금씩 늘어나는 걸 발견한 날, 유리창에 비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직시한 날, 옷을 사봤자 예쁘지도 않은데 돈이라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1년만 옷 쇼핑을 멈추기로 하고, 블로그를 개설하여 진행상황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옷을 사지 않으니 묵혀둔 옷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자리만 차지하던 옷들을 처분하게 됐다.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유혹 앞에 고민하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그런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1년이 지나자 단순히 옷장만 정리된 게 아니라 그녀의 내면과 생활까지 바뀌었다. 프로젝트는 단순히 쇼핑을 금지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이미 가진 것들을 들여다보며 불필요한 것을 비우는 단계까지 발전한다. 우선 옷장을 열어 재고조사를 하고, 못 입는 옷을 걸러내고, 종류별로 분류해서 꼭 필요한 옷만 추려낸다. 1,000벌 가까운 옷을 132벌로 줄이는 과정은 눈물이 날 정도로 괴롭지만, 옷장이 비어갈수록 왠지 모르게 마음은 홀가분해진다. 과거의 나는 어떻게 쇼핑을 했고 생활해 왔는지, 옷장을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나의 마음과 생활을 들여다본다. 몸과 마음을 가꾸면 더 이상 옷의 가짓수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저자는 옷을 버렸는데 입을 옷은 더 많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전하고 있다.PROLOGUE_ 어느 날 문득, 변화를 결심하다 Part 01. 옷장 디톡스를 결심하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 오늘까지만 사는 거야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내가 인터넷 쇼핑몰에 가는 이유 오늘밤 ‘호갱’님은 나야, 나 고작 천 원 싸게 사자고 내 마음을 쇼핑으로 위로하지 말자 사느라 힘들고, 버리느라 힘들고 옷을 산 게 아니라 설렘을 샀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테크닉 # 쇼핑 욕구를 잠재워준 책들 Part 02. 지름신을 이겨라 데일리룩 사진으로 나를 알아가다 매월 12일 자정을 맞이하며 사기 전에 재고 파악부터 하자 생각 없이 사면 손발이 고생한다 유행 아이템을 사면 후회하는 이유 목표는 사람들 앞에서 공표하자 적립금의 유혹을 이겨내다 가계부가 깨끗해지고 있다 보물은 이미 당신 옷장 속에 있다 안 사니까 마음이 편해졌다 기분전환의 유혹을 이기다 # 공짜에 혹하지 말자 Part 03. 문제는 옷이 아니라 나였어 운동을 시작하다 맨날 비슷한 옷만 입고 다녔네 옷장은 내 생활을 보여주는 거울 쇼핑 전에 나를 먼저 알자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고민하다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옷이 아니라 몸에 투자하자 내면의 소리를 듣다 겉모습에 앞서 마음을 바꾸다 남길 옷의 기준을 정하다 외출복을 미리 지정해놓자 내 몸부터 바로하자 입을 게 없다? 옷장 정리가 필요한 때 # ‘애엄마 패션’을 위한 변명 Part 04. 나를 돌아보는 옷장 정리 쇼핑은 심리적인 문제다 절대 못 버리는 건 없다 옷 정리는 반성의 시간 집에서 입는 옷 점검하기 333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1차 옷장 조사 2차 옷장 조사 원피스 129벌에서 17벌로 정리하기 니트 75벌에서 21벌로 정리하기 바지 47벌에서 16벌로 정리하기 티셔츠 136벌에서 17벌로 정리하기 카디건, 치마, 블라우스 단숨에 정리하기 정리는 새로운 출발 # 1년 옷차림 정리 Part 05. 비웠더니 넓어졌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비우면 나눌 수 있다 나누면 얻는 것들 정리하니 충분함을 알겠더라 바로 지금 시작하라 나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기회 집 안 정리는 마음 정리 보기에 좋으면 기분도 좋다 청소를 하니 풍경이 보인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만드는 기쁨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 정리한 옷, 버리지 않아도 된다 EPILOGUE_ 내 변화를 나는 안다“옷을 안 사니 입을 옷이 많아졌다” 옷장을 비우고 나를 채우는 1년간의 옷 안 사기 프로젝트! 지름신을 멈추고 진짜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공감 성장일기 옷장은 터질 지경인데 막상 입을 옷이 없다. ‘세일’, ‘떨이’란 말에 혹해서 산 옷들은 애물단지가 됐다. 스트레스를 옷 쇼핑으로 풀다 보니 밀려드는 카드값에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악순환을 끊을 수는 없을까?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자. 대신 내 옷장에서 쇼핑을 시작하자. 생각보다 좋은 옷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이미 가진 옷들 중에서 나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것만 추려내는 작업을 해보자. 옷과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면서 삶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딱 1년, 옷 안 사기 프로젝트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 결혼과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고 의기소침해져 가던 저자는 어느 날 변화를 결심한다. 출발은 사소했다. 특별히 비싼 걸 산 적이 없는데 가계부 적자가 조금씩 늘어나는 걸 발견한 날, 유리창에 비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직시한 날, 옷을 사봤자 예쁘지도 않은데 돈이라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1년만 옷 쇼핑을 멈추기로 하고, 블로그를 개설하여 진행상황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옷을 사지 않으니 묵혀둔 옷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자리만 차지하던 옷들을 처분하게 됐다.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유혹 앞에 고민하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그런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1년이 지나자 단순히 옷장만 정리된 게 아니라 그녀의 내면과 생활까지 바뀌었다. 자신을 더 믿게 되었고, 도전을 즐기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내일이 기대된다. 1년의 시간은 멈춰 있었던 게 아니라 옷장을 비우고 자신을 채우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옷들, 그리고 내 마음들 프로젝트는 단순히 쇼핑을 금지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이미 가진 것들을 들여다보며 불필요한 것을 비우는 단계까지 발전한다. 우선 옷장을 열어 재고조사를 하고, 못 입는 옷을 걸러내고, 종류별로 분류해서 꼭 필요한 옷만 추려낸다. 1,000벌 가까운 옷을 132벌로 줄이는 과정은 눈물이 날 정도로 괴롭지만, 옷장이 비어갈수록 왠지 모르게 마음은 홀가분해진다. 과거의 나는 어떻게 쇼핑을 했고 생활해 왔는지, 옷장을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나의 마음과 생활을 들여다본다. 몸과 마음을 가꾸면 더 이상 옷의 가짓수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저자는 옷을 버렸는데 입을 옷은 더 많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전하고 있다. 지금 당장 해볼 만한 실용적 팁을 담았다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법. 이 책에는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용적 팁이 가득하다. 쇼핑 욕구를 다스리는 요령, 데일리룩 사진을 찍으며 나만의 스타일 찾는 법, 티셔츠부터 코트까지 종류별?단계별로 옷장 비우는 법을 알려준다. 처분할 옷을 처분하는 대신 기부하는 방법도 공개한다. 무엇보다 자신만 스타일을 찾기 위해 이미지 컨설팅을 받으며 얻은 노하우와 그것을 실천하면서 얻은 깨달음까지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추천사 웃다가 찡했다가, 마치 내 이야기 같았다. 책을 읽으며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고, 읽고 난 후에 바로 옷장 정리를 시작했다. - 김수현 님(37세/주부) 옷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한다는 것도 이해되고, 정리해가며 나를 발견하고 치유한다는 것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요즘 아이 책 정리 중인데 자극 받아서 더 힘내볼까 합니다. - 션이 님(40세/주부) 풍백이라는 이 여자, 데일리룩을 보면 분명 옷을 좋아한다. 그런데 갑자기 옷을 안 산대. 응원했다. 원피스 126벌에서 17벌만 남기고 다 버린대.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말렸다. 할 수 있다고 응원해 달란다. 그리고 결국 해내더라. 그걸 보고 반성했다. 난 왜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겁을 먹고 있었던 걸까? - 이세현 님(39세/주부)남들과 똑같이 숨 가쁘게 살아왔다. 대학을 나와 취업을 했고 결혼 도 했다. 적당히 신혼생활을 즐긴 뒤에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모든 게 변했다. 20대 내내 커리어우먼을 꿈꿨던 나는 육아휴직이 끝난 뒤 고민 끝에 퇴사를 했다. 아이를 좀 더 보고 싶었다. 고등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쉼 없이 달려온 나는 처음으로 잠시 멈추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주 사소한 계기로 ‘딱 1년만 옷 안 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특별히 충격을 받은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옷 을 사면 안 될 일이 생긴 것도 아니다. 그냥 어느 날 문득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어느 날 문득, 변화를 결심하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나는 옷을 산 게 아니라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을 샀던 것 같다. 그 설렘은 집 옷장에 옷을 거는 순간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이 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새로운 설렘이 찾아온다. 어느 책에서 설레지 않는 건 버리라는 말을 봤다. 그동안 나는 고민 없이 일단 사놓고 나중에 정리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리가 되기는커녕 점점 노폐물이 쌓여가는 느낌이었다. 몸을 디톡스 하듯 옷을 안 사는 것으로 옷장을 디톡스 해보자! 그렇게 다짐했다. (옷을 산 게 아니라 설렘을 샀구나) 사람 마음이 참 재미있다. 사고 싶은 게 열 가지 있었는데 용돈에 맞춰서 두 가지만 사야겠다고 생각할 때는 그 두 가지를 고르기가 그렇게 힘들었다. 결국 할부를 동원해서라도 서너 가지를 사고 만다. 그런데 옷 안 사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예 안 산다고 생각하니 고 르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어느 게 더 나은지 생각할 일도 없다. 안 사는 게 차라리 더 쉽다. (가계부가 깨끗해지고 있다)
하루 30분,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 더 번다
스몰빅인사이트 / 우슬비 (지은이)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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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인사이트소설,일반우슬비 (지은이)
인스타그램은 단순히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아니다. 인스타그램은 무려 1,500만 명의 유저들이 밤낮으로 접속하는 무료 홍보처이며, 당신과 똑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팬을 만들어주는 무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이를 통해서 개인 사업을 홍보하고, 제품을 판매하며, 자신의 몸값을 불리고 있다. 우슬비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자신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체득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 《하루 30분,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 더 번다》를 통해 집대성했다. 멋진 외모가 아니어도, 남다른 재능이 없어도 괜찮다. 심지어 인스타그램 가입 방법조차 모르더라도 상관없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의 아주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전문가들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필승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비법서다. 인스타그램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자. 어떤 시행착오도 없이 확실하고 빠르게 인스타그램을 성공적으로 키워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들어가기 전에 : 인플루언서만 알고 있는 인스타그램 성장 기법 1장. 인스타그램, 이렇게만 시작하면 된다 - 기본을 알아야 방법이 보인다 - 콘셉트가 잡히면 반은 온 것이다 - 나를 어필하는 첫 관문, 프로필 2장. 쉽고 빠르게 팔로워 늘리는 비법 - 팔로워의 숫자가 곧 수익이다 - 돈 한 푼 쓰지 않고 팔로워 늘리는 법 - 최소한의 예산으로 팔로워 늘리는 법 3장. 결국 중요한 건 콘텐츠다 - 나에게 맞는 콘텐츠를 찾아라 - ‘좋아요’를 부르는 콘텐츠 만들기 - 오랫동안 사랑받는 콘텐츠 만들기 -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 4장. 인스타그램은 사진 플랫폼이 아니다 - 한 줄의 글이 승패를 가른다 - 릴스를 이용하여 성장에 부스터를 달자 - 스토리를 활용해 관계 만들기 5장. 던지면 물게 하는 콘텐츠 업로드 전략 - 콘텐츠 업로드에도 법칙이 있다 - 터지는 콘텐츠의 비밀, 해시태그 6장. 저절로 퍼지는 광고 콘텐츠 만들기 -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광고 제작하기 - 인스타그램을 나만의 마케터로 만들자 - 이슈를 등에 업으면 더 멀리 간다 7장. 월 200만원 ‘더 버는’ 인스타그램 노하우 - 협찬 잘 받는 상위 1% 인플루언서의 비밀 - 인터뷰 | 인플루언서에게 묻다 - 유명 인플루언서 계정에서 엿보는 성공 노하우 - 능력치를 업(UP) 시켜줄 나만의 다섯 가지 전략 책을 마치며 : 하루에 딱 30분만 인스타그램에 양보하세요나는 인스타그램으로 자면서도 돈 번다! 유명 인플루언서만 알고 있는 인스타 성장 공식 대공개 인스타그램은 단순히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아니다. 인스타그램은 무려 1,500만 명의 유저들이 밤낮으로 접속하는 무료 홍보처이며, 당신과 똑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팬을 만들어주는 무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이를 통해서 개인 사업을 홍보하고, 제품을 판매하며, 자신의 몸값을 불리고 있다. 우슬비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자신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체득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 《하루 30분,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 더 번다》를 통해 집대성했다. 멋진 외모가 아니어도, 남다른 재능이 없어도 괜찮다. 심지어 인스타그램 가입 방법조차 모르더라도 상관없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의 아주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전문가들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필승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비법서다. 인스타그램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자. 어떤 시행착오도 없이 확실하고 빠르게 인스타그램을 성공적으로 키워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돈도 시간도 필요하지 않은 인스타 수익화 비법 부업을 생각하는 직장인에게, 자신의 가게나 상품을 알리고 싶은 자영업자에게, 육아와 집안일에 치이는 가정주부에게 인스타그램은 최고의 수익 모델이다. 왜냐하면 인스타그램으로 돈을 벌기 위해선 그리 많은 시간도, 비용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 한 장과 글 몇 줄을 작성하기 위해 드는 시간은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 여유가 된다면 마음 편히 인스타그램을 즐기며 다른 채널들과 소통하고 트렌드를 파악해 보자. 퇴근길 지하철에서, 가게 문을 닫은 후 뒷정리를 하면서, 아이가 잠들어 있는 시간 동안 짬짬이 올린 게시물들은 당신이 인스타그램을 들여다보고 있지 않은 동안에도 꾸준히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당신의 계정을 알릴 것이다. 인스타그램 수익화는 그렇게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시작된다. 누구나 처음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어떤 게시물을 올려야 할지, 팔로워는 어떻게 늘려야 할지, 어떤 해시태그를 달아야 할지 헷갈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책, 《하루 30분,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 더 번다》는 인스타그램 성공을 위한 당신만의 고속도로다. 일단 출발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누구보다도 빠르게 목적지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현실에선 평범한 나도 인스타에선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을 보면 대개 예쁘고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만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려한 외모나 재능이 없는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오해를 한다. 사실 인스타그램에서 큰 수익을 올리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범한 직장인이나 학생, 혹은 가정주부인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추천하는 제품에 더욱 크게 공감하며 지갑을 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작고 평범한 계정들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광고주들은 사진 찍는 기술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팔로워가 조금 적더라도 기꺼이 홍보비를 지출한다. 다만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광고주들의 관심을 끌 만한 소소한 장치를 계정에 심어두는 것이다. 우슬비 저자는 책, 《하루 30분,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 더 번다》를 통해 누구나 인스타그램으로 협찬을 받으며 돈을 벌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갑자기 쏟아지는 협찬 제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을 파악하면 성장 공식이 보인다 인스타그램을 성장시키기 위해선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콘텐츠의 퀄리티’, ‘1일 1피드’, ‘먹히는 해시태그 사용’ 등 인터넷에는 수많은 인스타그램 성장 비법이 공유되고 있다. 언뜻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로 인스타그램을 성장시켜 온 사람들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스타 알고리즘은 시시때때로 변화하며, 그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면 계속되는 실패에 헛물만 켜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저자는 팔로워 0에서부터 계정을 키워나가며, 인스타그램 성장의 이면에는 숨겨진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다. 그리고 그렇게 체득한 비법을 수강생들의 계정에 적용하며, 오랜 시간 검증하고, 체계화했다. 이 책에는 돈 한 푼 쓰지 않고 팔로워 수를 늘리는 방법,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공감을 얻는 글을 쓰는 법,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 인플루언서들이 꽁꽁 감춰두고 알려주지 않는 황금 같은 비법들이 상세히 담겨 있다. 저자가 습득하고 검증한 법칙을 숙지하고 인스타그램을 시작한다면 누구라도 빠른 시간에 원하는 목표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인플루언서들만 알고 있는 인스타그램 성장 법칙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 보자.처음엔 누구나 ‘내가 정말 인스타그램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의심을 품는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확언할 수 있다. 남들보다 수려한 외모, 특출난 재능이나 기술, 독특한 콘셉트와 아이디어는 인스타그램을 조금 더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일 뿐, 전부는 아니다. 타고난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방법만 안다면 충분히 인스타그램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단계별로 필요한 노력이 따로 있다. 내 수준에 맞지 않는 노력을 하게 되면 효과도 없을뿐더러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다. 불필요한 노력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노력 비례한 아웃풋이 나오지 않아 결국 지쳐 포기하게 되어버린다. 내 계정의 첫인상은 누군가가 내 계정에 들어와 반응을 보일지 말지, 팔로우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지식채널 × 살아남은 자의 조건
EBS BOOKS / 지식채널ⓔ 제작팀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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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소설,일반지식채널ⓔ 제작팀 (지은이)
인류는 수천 년간 전염병에 시달려 왔다. 역사상 최초의 세계적 전염병 대유행, 즉 팬데믹을 일으킨 것이 페스트다. 그 뒤로 황열병과 결핵의 대유행도 일어났지만, 페스트와 견줄 만한 것은 1918년의 인플루엔자, 일명 스페인독감이다. 스페인독감은 1918년과 1919년 두 해 동안 5000만 명 가까운 사망자를 냈다. 당시 약 18억 명이던 세계 인구의 3퍼센트 정도 되는 수치다. 스페인독감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처음 발견되고 10년이나 지난 1928년의 일이지만, 인류가 스페인독감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 세계 곳곳의 병원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독감의 형질과 증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백신을 개방하는 체계가 마련되었다. 즉 세계적 차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관리하게 되었다.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의 발견도 스페인독감의 영향을 받았다. 인간은 영장류 가운데 유일하게, 사냥감과 먹잇감을 찾아 오랫동안 뛰어다닐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면서 살아남아 번성했다. 18세기에 폭발적 인구 증가로 식량이 부족해져 위기를 맞았지만 질소비료 개발로 극복했다. 결국 1만 년 전에는 지구의 육상 척추동물 중 1퍼센트에 불과하던 호모사피엔스가 2011년에는 32퍼센트를 차지한다. 그동안 야생동물의 비중은 99퍼센트에서 1퍼센트로 격감했다. 그리고 2020년에 닥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인류가 야생동식물을 보호하기는커녕 서식지 파괴를 일삼은 탓에 인수공통감염병이라는 생태계의 역습을 당했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인류도 다른 생물처럼 지구 생명 공동체의 일원임을 자각하고 삶의 근본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PART 1 모험이 필요해 심해,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하다 빙하 코어, 지구의 타임캡슐 화성을 제2의 지구로 테라포밍 수상한 방문자 육지로 간 물고기 PART 2 적은 내 안에 화산 곁에 사는 이유 인류를 구원한 질소 오래달리기로 살아남은 인류 인간선택설 사막 메뚜기의 재앙 PART 3 아주 작지만 강한 종자의 방주 작아서 좋은 삶, 이끼 숨어 있는 조종자, 기생충 PART 4 저마다 특별하게 코알라 똥의 비밀 동물의 눈에 세상은 내 이름은 정자새입니다 독으로 생존하다, 상자해파리 PART 5 더불어 살기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나무에게 묻는다 남겨진 자의 기록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인류가 살아남은 특별한 방법 인류는 수천 년간 전염병에 시달려 왔다. 역사상 최초의 세계적 전염병 대유행, 즉 팬데믹을 일으킨 것이 페스트다. 그 뒤로 황열병과 결핵의 대유행도 일어났지만, 페스트와 견줄 만한 것은 1918년의 인플루엔자, 일명 스페인독감이다. 스페인독감은 1918년과 1919년 두 해 동안 5000만 명 가까운 사망자를 냈다. 당시 약 18억 명이던 세계 인구의 3퍼센트 정도 되는 수치다. 스페인독감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처음 발견되고 10년이나 지난 1928년의 일이지만, 인류가 스페인독감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 세계 곳곳의 병원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독감의 형질과 증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백신을 개방하는 체계가 마련되었다. 즉 세계적 차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관리하게 되었다.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의 발견도 스페인독감의 영향을 받았다. 인간은 영장류 가운데 유일하게, 사냥감과 먹잇감을 찾아 오랫동안 뛰어다닐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면서 살아남아 번성했다. 18세기에 폭발적 인구 증가로 식량이 부족해져 위기를 맞았지만 질소비료 개발로 극복했다. 결국 1만 년 전에는 지구의 육상 척추동물 중 1퍼센트에 불과하던 호모사피엔스가 2011년에는 32퍼센트를 차지한다. 그동안 야생동물의 비중은 99퍼센트에서 1퍼센트로 격감했다. 그리고 2020년에 닥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인류가 야생동식물을 보호하기는커녕 서식지 파괴를 일삼은 탓에 인수공통감염병이라는 생태계의 역습을 당했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인류도 다른 생물처럼 지구 생명 공동체의 일원임을 자각하고 삶의 근본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최초의 육상식물 이끼부터 전자인간 AI에 이르는 지구 생명 공동체 인류가 지구의 주인처럼 굴지만 과학이 우리에게 말하는 사실은 전혀 다르다. 지구 생태계의 문을 열고 기초를 닦은 것은 가장 낮은 곳에 자리한다. 아이슬란드에서 1963년부터 1967년까지 이어진 화산 폭발 뒤 지구상에서 가장 어린 섬, 쉬르트세이가 생겼다. 육지와 떨어져 사람을 비롯한 외부의 생물이 들어가기 어려운 이 섬에 가장 먼저 정착한 생물이 이끼와 곰팡이다. 이끼는 4억 5000만 년 전에도 육지에 가장 먼저 정착한 생물로,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에 누구나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든다. 이끼가 사는 곳엔 나무가 나타나고, 작은 곤충이 나타나고, 곤충의 포식자인 새들이 나타난다. 이렇게 생태계가 형성되면, 이끼는 자기 자리를 넘겨주고 고등식물이 살 수 없는 척박한 곳으로 떠난다. 한편 제2의 지구를 꿈꾸는 인류 대신 화성 탐사에 나선 것은 로봇. 2004년 1월 3일과 25일 쌍둥이 탐사 로봇 스피릿과 오퍼튜니티가 각각 화성에 착륙한다. 스피릿의 이동 속도는 1초에 5센티미터, 예상 수명 3개월. 하지만 실제 작동 기간은 6년이었으며 그동안 총 8킬로미터를 탐사했다. 그리고 남겨진 오퍼튜니티는 먼지로 뒤덮인 태양전지판을 운 좋게 회오리바람으로 청소하고 태양이 떠오르면 망가진 팔로 탐사를 계속해 탐사 3968일째인 2015년 3월 24일에 주행거리 42.195킬로미터를 돌파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 직원들은 마라톤 풀코스를 뛰었다. 나 혼자 살기보다는 더불어 살기 위한 조건 우리에게 익숙한 지상 생태계에는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태양에너지로 만든 양분을 초식동물이 먹고, 초식동물을 육식동물이 먹고, 동물의 사체는 분해되어 양분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심해의 열수 분출공 근처에도 황화철을 화학합성해서 탄수화물을 만들어 내는 황박테리아를 중심으로 생태계가 만들어지는데, 지상 생태계와 달리 오랫동안 순환하지 못하고 수명이 10년에서 100년 정도밖에 안 된다. 열수 분출공이 언젠가 막혀 황화철의 공급이 끊기고 황박테리아가 굶어 죽어, 황박테리아를 유일한 양분으로 섭취하던 관벌레도 생존할 수 없게 되고, 관벌레를 먹고 살던 게와 새우 등 다른 생명체로 따라 죽으면서 생태계가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열수 분출공 생태계가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번성한 이유와 같다. 오로지 황박테리아의 화학합성에만 의존하는, 피할 수 없는 취약성 때문이라는 말이다. 자연 환경의 보존 상태를 개체수보다 종의 수로 평가하는 것은 생물 다양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을 복원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것도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는 수단이다. 희소한 생물이 멸종한다면 생물 다양성에 복구할 수 없는 해가 된다. 그런데 유엔 ‘생물 다양성 과학 기구IPBES’는 2019년 5월 보고서에서 생물 약 100만 종이 인간 때문에 멸종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1969년에 쉬르트세이섬에서 오염 사건이 크게 벌어졌는데, 역시 사람이 문제였다. 외부와 차단된 이곳에서 어느 날 갑자기 토마토 싹이 나고 넝쿨이 자라 숲을 이룰 정도였으니, 섬을 관찰하던 과학자들이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곧 밝혀진 사실은, 토마토를 먹은 과학자 한 명이 섬에 들어가 있는 동안 너무 급해서 참지 못하고 배설한 똥이 원인이었다. 결국 토마토 넝쿨은 깨끗이 제거됐고, 쉬르트세이섬은 생태계 천이의 살아 있는 실험장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온몸의 근육을 이용해 달리는 네발 동물,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 인간은 아무리 빨리 달려도 늑대로부터 도망치지 못하고 아무리 빨리 달려도 영양을 잡지 못한다. ‘그냥’ 달리기에 약한 인간이 ‘오래’ 달리기가 있어서 살아남았다. 제대로 된 사냥 도구가 없던 구석기시대 원시인류, 먹잇감 무리 가운데 한 놈을 골라 추격하기 시작한다. 추격이 몇 시간에 이르면 먹잇감은 마침내 지쳐 쓰러진다. 가장 빠른 동물인 치타, 1킬로미터만 전력 질주를 해도 체온이 너무 올라가 곧바로 달리기를 멈춰야 한다. 대부분은 포유류는 10~15분 넘게 달릴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은 다르다. 뒤통수와 연결된 강력한 인대와 길고 가는 다리, 상체의 균형을 잡기 쉬운 짧은 팔, 엉덩이의 큰볼기근, 증가하는 체온을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땀샘. 이 모든 것을 갖춘 인간은 영장류 중에서 유일하게 오래달리기를 할 수 있다. 지구가 생긴 뒤부터 역사시대 전까지, 대략 45억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를 지질시대라고 부른다. 이 시대의 끝자락인 현세와 현재 우리가 사는 시대를 가르고 지금을 인류세로 정의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 바탕에는 인류의 활동이 지구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인식이 자리한다. 지질시대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기후인데,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기후는 전례를 찾기 힘들 만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바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난화다. 석탄과 석유를 연료로 쓰면 연소 가스로 이산화탄소가 대량 발생한다.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산업이 발전하면서 연료를 대량 소모하게 돼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늘어났다. 이렇게 늘어난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의 온도를 급격하게 상승시키는 것이다.
외로운 바울
십자가 / 정성학 (지은이)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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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소설,일반정성학 (지은이)
나는 홀로이고 싶습니다 시리즈 2권. 예수님의 직계 사도가 아닌 다메섹의 부르심을 통해 사도가 된 청년 사울. 일생동안 편견과 배척에 시달리며 복음을 전해온 걸음을 따라가 보노라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땅에 전파되었는지 알 수 있다.서문 - 사도의 행복은 외로움입니다. 1. 부르심과 그 후의 외로움! 육신이 눈은 멀고 영의 눈을 뜸! (행 8:1-3) 박해자를 사도로 부르심! (행 9:4-5) 일 할만 할 때 부르심! (행 13:2-3) 이중 국적의 바울 사도! (빌 3:20) 사도직에 대해 시비를 받음! (갈 2:9) 육체의 약함으로 아프고 위축됨 (갈 4:14) 감옥에 갇힌 것이 복음의 진전이 됨! (빌 1:12-13) 살든지 죽든지 주님만 존귀케 되기를 원함! (빌 1:20) 사도가 사는 것은 교회 때문임! (빌 1:23-24)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음! (딤후 1:12) 목숨의 위협을 많이 받음! (롬 16:4) 내면의 갈등으로 번민함! (롬 7:24-25) 그토록 로마에 가기를 소원함! (롬 1:9-10) 믿음의 자녀들에게 위로를 받음! (빌 2:21-22) 2. 신분과 정체성의 외로움! 평생 사도직 시비를 받음! (고후 12:11) 반대파들의 시기를 받음. (고후 12:16-17) 평생 배려하는 삶을 살아감! (고전 8:13) 죽음을 각오하고 길을 떠남! (행 20:23-24) 죽은 자로 사는 사도! (갈 2:20) 죄인 중의 괴수인 사도! (딤전 1:15) 미련하게 십자가만 전함! (고전 1:22-23) 곤고함을 한탄하는 사도! (롬 7:24-25)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역함! (고전 7:7) 평생을 예수님의 종으로 산 사도! (빌 1:1) 동족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기도함! (롬 9:1-2) 이방인의 사도로 행복한 바울! (롬 11:13-14) 그리스도를 위해 모두 버림! (빌 3:8) 자신을 본받으라고 함! (빌 3:17) 3. 동역자 교우들의 관계에서 외로움! 사람과 사람의 만남! (행 9:27) 반대하는 자들을 만남! (행 14:5-7) 바나바와 크게 싸움! (행 15:39-41) "이제 말인데 나 재림 예수야!" (행 14:15) 목숨 걸고 지켜줄 이를 만남! (롬 16:3-4) 사도를 배신한 사람들! (딤후 1:15) 믿음에 파선한 사람들! (딤전 1:19) 악성 종양 같은 말꾼들! (딤후 2:16-17) 싸우고 헤어진 은인 바나바! (행 15:39-41) 시기와 다툼으로 전하는 이들! (빌1:15) 거짓 사도들과의 싸움! (고후 11:13-14) 감옥에서 얻은 위로의 아들! (몬 1:10-12) 사람을 의지하지 않은 사도! (갈 1:17) 한 사람도 소홀하지 않음! (롬 16:7) 철저히 목회 윤리를 지킴! (롬 15:20) 4. 전도와 사역의 여정에서 외로움! 다메섹에서 예루살렘으로! (행 9:27) 예루살렘에서 다소로! (행 9:30-31) 때로는 다시 시작하게 하심! (행 9:30) 전도를 막으시는 하나님! (행 16:6-7) 멈출 수 없는 복음 행진! (행 17:15) 고난 중에 위로의 음성을 들음! (행 18:9-10 자비량으로 선교하는 사도! (고전 9:12) 사람들의 노예가 된 사도! (고전 9:20) 이중직 전도자 사도 바울! (고후 9:6-7) 설교를 못한다고 비판받음! (고후 10:11) 복음의 채무자가 된 사도! (롬 1:14-15) 육체의 약함이 복음을 전하게 함! (갈 4:13-14)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도! (빌 1:12-13) 죽음으로 소원을 이룬 사도! (롬 1:13) 5. 투옥과 고난 현장에서 외로움! 억울한 옥살이도 경험함! (행 16:25-26)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심! (행 16:34) 탈진할 때 때로 위로하심! (행 18:9-10) 풍랑 중에도 건지심! (행 27:24-25) 고난 중에도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 (행 27:13-14) 하나님만 기쁘게 하며 외롭게 삶! (갈 1:10) 바울 사도의 고난 일람표! (고후 11:24-25) 광주리를 타고 도망감! (행 9:24-25) 자신의 몸에 예수님의 흔적을 가짐! (갈 6:17) 감옥이 일터이자 집이었음! (몬 1:1-2) 미쳐도 교회를 위해 미침! (고후 5:13) 자신이 당한 환난에 낙심하지 말라고 함! (엡 3:13) 오직 복음 전도를 위해 기도를 부탁함! (엡 6:19) 자신의 몸에 예수님의 생명을 나타냄! (고후 4:9) 6. 사역의 과정에서 겪는 외로움! 사도의 몸에 가시를 주심! (고후 12:7) 가시를 위해 기도했으나 거절당함! (고후 12:8-9) 거절이 결국은 응답이었음! (고후 12:9) 청년이 떨어져 죽게 하심! (행 20:9) 십자가만 자랑하는 사도! (갈 6:16) 다른 이를 위해 고난 받는 사도! (고전 4:10) 아내 없이 홀로 전도하던 사도! (고전 9:5) 거지 사도로!, 왕자 사도로! (빌 4:12) 교회가 이단으로 넘어가는 것을 봄! (갈 1:6)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는 사도! (갈 1:17) 성도들을 착취했다고 오해받음! (고후 12:16-17) 밤낮 일하며 복음을 전한 사도! (살전 2:9) 그를 죽이려는 이들이 많음! (행 23:12-13)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하심을 경험함! (고후 7:7) 7. 교회 상황을 바라보는 외로움! 교회를 위해 염려하는 사도! (고후 11:28) 교회에 분쟁이 생김! (고전 1:10) 성도들에게 비난을 들음! (고전 4:8-9) 사람을 즐겁게 하지 않음! (갈 1:1) 교회의 분열 소식을 들음! (고전 3:5) 성적 문란과 동성애를 보는 사도! (롬 1:27) 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는 사도! (갈 4:19)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교회를 사랑함! (빌 1:8) 버림받은 성도들을 봄! (딤전 1:20) 사탄에게 돌아간 이들을 봄! (딤전 5:12-13) 세상으로 돌아간 동역자를 봄! (딤후 4:10-11) 눈물로 목회하고 교회를 돌아봄! (빌 3:18) 교회를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함! (골 1:24) 온 몸으로 교회만을 사랑함! (빌 4:1) 에필로그 - 외로운 바울이 끝났습니다. 성 경 별 색 인 - 행 8:1-3 육신이 눈은 멀고 영의 눈을 뜸! 행 9:4-5 박해자를 사도로 부르심! 행 9:24-25 광주리를 타고 도망감! 행 9:27 다메섹에서 예루살렘으로! 행 9:27 사람과 사람의 만남! 행 9:30 때로는 다시 시작하게 하심! 행 9:30-31 ‘예루살렘’에서 ‘다소’로! 행 13:2-3 일 할만 할 때 부르심! 행 14:5-7 반대하는 자들을 만남! 행 14:15 "이제 말인데 나 재림 예수야!" 행 15:39-41 은인과 싸우고 헤어짐!! 행 15:39-41 바나바와 크게 싸우다. 행 16:6-7 전도를 막으시는 하나님! 행 16:25-26 억울한 옥살이도 시키심! 행 16:34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심! 행 17:15 멈출 수 없는 복음 행진! 행 18:9-10 때로 탈진할 때 위로하심! 행 18:9-10 고난 중에 위로의 음성을 들음! 행 20:9 청년이 떨어져 죽게 함! 행 20:23-24 죽음을 각오하고 길을 떠남! 행 23:12-13 그를 죽이려는 이들이 많음! 행 27:13-14 고난 중에도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 행 27:24-25 풍랑 중에도 건지심! - 롬 1:9-10 그토록 로마에 가기를 소원함! 롬 1:13 죽음으로 소원을 이룬 사도! 롬 1:14-15 복음의 채무자 사도 바울! 롬 1:27 성적 문란과 동성애를 보는 사도! 롬 7:24-25 곤고함을 한탄하는 사도!! 롬 7:24-25 내면의 갈등으로 번민함! 롬 9:1-2 동족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기도함! 롬 11:13-14 이방인의 사도로 행복한 바울! 롬 15:20 철저히 목회 윤리를 지킴! 롬 16:3-4 목숨 걸고 자신을 지켜줄 이를 만남! 롬 16:4 목숨의 위협을 많이 받음! 롬 16:7 한 사람도 소홀하지 않음! - 고전 1:10 교회에 분쟁이 생김! 고전 1:22-23 미련하게 십자가만 전함! 고전 3:5 교회가 분열된 소식을 들음! 고전 4:8-9 성도들에게 비난을 들음! 고전 4:10 다른 이를 위해 고난 받는 사도! 고전 7:7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역함! 고전 8:13 평생 배려하는 삶을 살아감! 고전 9:5 아내 없이 홀로 전도하던 사도! 고전 9:12 자비량 선교를 히는 사도! 고전 9:20 모든 사람의 노예가 된 사도! - 고후 4:9 자신의 몸에 예수님의 생명이 나타나게 함! 고후 5:13 미쳐도 교회를 위해 미침! 고후 7:7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하심을 경험함! 고후 9:6-7 이중직 전도자 사도 바울! 고후 10:11 설교를 잘 못한다고 비판받음! 고후 11:13-14 거짓 사도들과 싸움! 고후 11:24-2 바울 사도의 고난 일람표! 고후 11:28 늘 교회를 위해 염려하는 사도! 고후 12:7 몸에 가시를 주심! 고후 12:8-9 기도했으나 거절당함! 고후 12:9 거절이 응답이었음! 고후 12:11 평생 사도직 시비를 받음! 고후 12:16-17 반대파들의 시기를 받음! 고후 12:16-17 성도들을 착취했다고 오해받음!! - 갈 1:6 교회가 이단으로 넘어가는 것을 봄! 갈 1:10 사람을 즐겁게 하지 않음! 갈 1:10 하나님만 기쁘게 하며 외롭게 삶! 갈 1:17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는 사도! 갈 1:17 사람을 의지하지 않은 사도! 갈 2:9 사도직에 대해 시비를 받음! 갈 2:20 죽은 자로 사는 사도! 갈 4:13-14 육체의 약함이 복음을 전하게 함! 갈 4:14 육체의 약함으로 아프고 위축됨! 갈 4:19 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는 사도! 갈 6:14 십자가만 자랑하는 사도! 갈 6:17 자신의 몸에 예수님의 흔적을 가짐! - 엡 3:13 자신이 당한 환난에 낙심하지 말라고 함! 엡 6:19 오직 복음 전도를 위해 기도를 부탁함! - 빌 1:1 평생을 예수님의 종으로 산 사도! 빌 1:8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교회를 사랑함! 빌 1:12-13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도! 빌 1:12-13 감옥에 갇힌 것이 복음의 진전이 됨! 빌 1:15 시기와 다툼으로 전하는 이들! 빌 1:20 살든지 죽든지 주님만 존귀케 되기를 원함! 빌 1:23-24 사도가 사는 것은 교회 때문임! 빌 2:21-22 믿음의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음! - 빌 3:8 그리스도를 위해 모두 버림! 빌 3:17 자신을 본받으라고 함! 빌 3:18 눈물로 목회하고 교회를 돌아봄! 빌 3:20 이중 국적의 바울 사도! 빌 4:1 온 몸으로 교회만을 사랑함! 빌 4:12 거지 사도로!, 왕자 사도로! - 골 1:24 교회를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함! 살전 2:9 밤낮 일하며 복음을 전한 사도! - 딤전 1:15 죄인 중의 괴수인 사도! 딤전 1:19 믿음에 파선한 사람을 만남! 딤전 1:20 버림받은 성도들을 봄! 딤전 5:12-13 사탄에게 돌아간 이들을 봄! 딤후 1:12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음! 딤후 1:15 에베소에서 배신당한 사도! 딤후 2:16-17 악성 종양 같은 말꾼들을 만남! 딤후 4:10-11 세상으로 돌아간 동역자를 봄! - 몬 1:1-2 감옥이 일터이자 집이었음! 몬 1:10-12 감옥에서 얻은 위로의 아들!예수님의 직계 사도가 아닌 다메섹의 부르심을 통해 사도가 된 청년 사울! 일생동안 편견과 배척에 시달리며 복음을 전해온 걸음을 따라가 보노라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땅에 전파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책 소개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며 감옥에 가두는 일을 영광으로 알던 열정적인 바리새인 청년 사울! 다메섹에서 햇빛보다 강한 빛과 청천벽력 같은 음성에 고꾸라진 살기등등했던 청년 사울! 예수님의 직계 사도가 아닌 출신 불분명한 사도로 오직 복음을 살다간 외로운 사도 바울! 단 한 번도 기도 응답을 받은 적 없이 하나님께 거절만 당하며 순종한 외로운 사도 바울! 매 맞고, 태장에, 돌에 맞고 수없이 갇히다 끝내는 감옥에서 참수당한 외로운 사도 바울! 평생 사도직에 대한 시비, 치명적인 사역의 약점, 몸의 질병을 달고 산 외로운 사도 바울! -우리는 이천 넌 전의 외로운 사도 바울을 만나 복음을 전해준 고마움을 전해야 합니다.- 저자의 책 소개 어느 날 문득 들었던 생각 중의 하나는 '바울' 사도는 참 외로웠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편견 없이 그를 '위대한 사도'라 칭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워낙 전도의 열정과 많은 열매들이 있고, 그가 남긴 정경의 숫자만 해도 신약의 절반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시의 바울 사도는 예수님의 직계 제자도 아닌데다, 정통 유대인이었고, 또한 율법의 대가에게 사사한 율법학자였습니다. 거기다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복음의 박해자였습니다. - 그가 회심하고 나서 받았을 야유나 핍박뿐 아니라 분노한 유대인들의 위협이 얼마나 많았을까? 더구나 결혼을 하지 않고 복음에 전념했던 그에게 하나님은 왜 그렇게 매몰차게 기도를 거절하셨는지 더러 야속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며 순종으로 간 사명자의 길은 정말 외로운 길이었고, 아무도 곁에서 위로해줄 이 없는 고독한 전도자였습니다. 주님의 소명이 있던 다메섹부터 로마로 가는 순교의 길까지 외로운 길 99개를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최신 모델링과 가공 : 컴퓨터 응용가공
기전연구사 / 이상민 지음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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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연구사소설,일반이상민 지음
1.Design Feature 특징형상 작성하기 1.1 Extrude 1.2 Revolve 1.3 Block 1.4 Cylinder 1.5 Cone 1.6 Sphere 1.7 Pad 1.8 Boss 1.9 Pocket 1.10 Slot 2.Detail Feature 특징형상 작성하기 2.1 Boolean Operation 2.2 Draft 2.3 Edge Blend 2.4 Sew 2.5 Offset Face 2.6 Trim Body 2.7 Instance feature 2.8 Mirror Feature 3.3D Curve 작성하기 3.1 Project 4.Mesh Surface 4.1 Through Curve(2×0) 4.2 Through Curve Mesh(2×2) 4.3 STUDIO SURFACE(2×1) 4.4 STUDIO SURFACE(1×1) 4.5 Sweep along Guide 5 황삭 가공하기 5.1 Program 설정 5.2 황삭 공구 Tool 설정 5.3 Geometry 생성 5.4 Create Operation 5.5 Cut Method 5.6 Stepover 및 절입량 설정 5.7 가공 여유 설정 5.8 시작 높이 설정 5.9 안전 높이 설정 5.10 스핀들 회전 속도 및 이송 속도 제어 5.11 가공 경로 생성 5.12 가공 시뮬레이션 검증 5.13 NC Data 생성 5.14 Information창 확인 5.15 생성된 결과 NC 파일 확인 6정삭 가공하기 6.1 정삭 공구 Tool 설정 6.2 Create Operation 실행 6.3 Drive Method 6.4 가공 여유 설정 6.5 회전 속도 및 이송 속도 제어 6.6 공구 경로 생성 6.7 가공 시뮬레이션 검증 6.8 NC Data 생성 6.9 Information 6.10 생성된 결과 NC 파일 확인 7전삭 가공하기 7.1 전삭 공구 Tool 설정 7.2 Create Operation 실행 7.3 회전 속도 및 이송 속도 제어 7.4 공구 경로 생성 7.5 가공 시뮬레이션 검증 7.6 NC Data 생성 7.7 Information창 확인 7.8 생성된 결과 NC 파일 확인 8.컴퓨터 응용가공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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