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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반쪽사
블랙피쉬 / 제임스 포스켓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23.03.23
21,000원 ⟶ 18,900원(10% off)

블랙피쉬소설,일반제임스 포스켓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아는 과학자를 셋만 꼽으라고 한다면?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정도가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그라만 콰시, 베로니카 로드리게스, 사티엔드라 나트 보스는 어떤가? 모두 과학의 역사에서 굵직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지만, 생소한 이름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들이 우리 상식 밖에 자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수의 언론 매체들이 추천한 화제의 책 <과학의 반쪽사>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은 ‘지워진 과학자’를 중심으로 쓴 새로운 역사책이다. 워릭 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를 연구하는 저자는 “과학 천재는 유럽에만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으로 세계가 연결되기 시작한 15세기의 아즈텍 수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유럽과 미국의 유명 과학자들보다 앞서서 빛나는 성과를 냈던 또는 그들에게 분명한 과학적 영감을 주었으나 그동안 무시당한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 등 비유럽 과학자를 조명한다.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천동설의 모순을 발견한 이슬람 천문학자부터 아인슈타인에게 양자역학의 영감을 준 인도의 물리학자까지, 교과서에서 볼 수 없던 과학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연결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 기술 강국들(우리 안보에도 중요한)이 진행 중인 과학 정책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까지 폭로한다. 과학, 역사, 정치를 하나로 연결하며 우리의 반쪽짜리 역사를 채워주는 금쪽같은 책이다. 어려운 세계사를 재미있게 알고 싶은 사람, 역사학도와 자연과학도 및 교육자, 기술패권의 향방이 궁금한 정재계 리더, 뽐낼 수 있는 잡학 상식과 지적 교양을 쌓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_ 근대과학의 기원 1부. 과학 혁명: 1450~1700년 1장_ 신대륙에서 신대륙의 자연사 아즈텍의 의학 인류의 발견 아메리카 대륙 지도 만들기 결론 2장_ 천상과 지상 세계 고대의 저술 번역하기 르네상스 시기 유럽의 이슬람 과학 오스만제국의 르네상스 아프리카의 천문학자들 베이징의 천문학 인도의 천문대 결론 2부. 제국과 계몽주의: 1650~1800년 3장_ 뉴턴과 노예무역 고레섬의 중력 잉카의 천문학자들 태평양 항해기 러시아의 뉴턴 결론 4장_ 자연의 경제 노예제와 식물학 동인도제도의 자연사 중국에서 온 놀라운 음료 도쿠가와 시대의 자연 연구 결론 3부. 자본주의와 갈등의 시대: 1790~1914년 5장_ 생존을 위한 투쟁 아르헨티나의 화석 사냥꾼들 제정러시아의 진화론 일본 메이지 시대의 다윈주의 청나라에 수용된 자연선택론 결론 6장_ 산업의 발전과 실험 제정러시아 시대의 전쟁과 날씨 오스만제국의 공학 발전 식민지 인도에서 전파 연구하기 메이지 시대 일본의 지진과 원자 결론 4부. 이데올로기 전쟁과 그 여파: 1914~2000년 7장_ 빛보다 빠른 것 혁명기 러시아의 물리학 중국으로 간 아인슈타인 일본의 양자역학 제국과의 투쟁과 물리학 결론 8장_ 유전학의 나라 멕시코의 돌연변이 연구 식민지 이후의 인도 유전학 마오 주석 치하의 공산주의 유전학 이스라엘의 건국과 유전학의 발전 결론 마치는 글_ 과학의 미래 감사의 말 참고 문헌 도판 목록 ★ <파이낸셜 타임스>, <BBC 히스토리 매거진>, <뉴 스테이츠먼>이 선정한 올해의 책 ★ 짐 알칼릴리 등 세계적 석학이 찬사를 보낸 ‘세상에 없던 과학 세계사’ “지금까지 알던 모든 역사를 의심하라!” 왜 과학자 하면 뉴턴, 다윈밖에 모를까? 이름을 아는 과학자가 몇 명인가? 아이작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찰스 다윈 등이 떠오를 것이다. 더 옛날로 가면 지동설을 주장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정도. 여기에서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는가? 이들은 모두 유럽 출신이다(영국 수학자 뉴턴,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이, 영국 박물학자 다윈, 폴란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과학 천재는 모두 유럽에서 태어난 걸까? 여러 언론 매체들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며 찬사를 보낸 《과학의 반쪽사》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워릭 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를 연구하는 제임스 포스켓은 “과학은 유럽만의 독특한 시도가 낳은 결과물이 아니다”라며, 우리의 기울어진 세계관을 바로잡기 위한 특별한 시도를 이 책에 풀어냈다. 그동안 역사에서 무시당한 비유럽 과학자의 이야기를 세계사 속 주요 사건들과 엮어 들려주는 것이다. 과학이 패권을 좌우하기 시작한 15세기 대항해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며,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우리가 반쪽만 알고 있던 역사의 이면을 과학이라는 렌즈로 보여준다. 첫 대중서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유려한 문장이 돋보이며, 과학으로 역사를 읽는 신선한 경험과 폭넓은 시야를 선물한다. “이 책은 역사책에 없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다” 세계패권을 좌우해온 과학, 그 불편한 역사를 추적하다! 《과학의 반쪽사》는 지워진 과학자를 주인공으로 쓴 신개념 역사책이다.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천동설의 오류를 지적한 이슬람의 천문학자들, 아인슈타인에게 양자역학 연구와 관련된 영감을 준 인도의 물리학자, 말라리아 치료법을 발견한 아프리카 노예 출신 식물학자 등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학자들의 경이로운 과학적 발견이 가득하다. 이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역사에서 생략될 수밖에 없었던 정치적 이유 및 그와 관련된 세계사의 핵심 사건들을 함께 들려주어 서구 중심의 역사관을 깨뜨린다. 책에는 도판 67컷도 수록되었는데 태평양 원주민이 조개껍데기와 식물로 만든 지도, 흑인 과학자의 화려한 초상, 아시아 고서에 실린 동식물 삽화 등 다채롭고 이국적인 사진과 그림들은 당대 과학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한다. 우리가 몰랐던 다른 반쪽의 역사를 담은 이 책을 읽다 보면 과학이 (어느 한 나라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세계적 교류를 통해 그리고 권력 관계가 매우 불평등한 상황에서 발전해왔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고립된 유럽의 천재들이 과학을 발전시켰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단편적으로만 알던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앞서 말한 뉴턴 등 유명한 유럽 과학자 뒤에 가려진 이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왜 역사에서 누락될 수밖에 없었는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라. “지적 대화를 부르는 반전과 잡학의 역사” 과학, 역사, 정치를 단 한 권에 담았다! 본문은 크게 네 부로 구성된다. 15세기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행된 식민지 약탈로 시작, 16~17세기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일어난 무역과 종교 네트워크의 성장에 대해 살핀다. 그리고 유럽 제국과 대서양을 넘나드는 노예무역이 크게 확대된 18세기로 넘어간다(1~2부). 뒤이어 19세기에는 자본주의와 민족주의, 산업 전쟁을 목격하고(3부), 20세기로 접어들어 이데올로기 갈등의 세계, 반식민지 민족주의자들과 공산주의 혁명가들의 세계를 살핀다(4부). 저자는 이 세계사의 순간들 속에서 권력을 업은 과학이 어떻게 패권을 움직이고 유럽과 미국 바깥의 연구자들을 엑스트라로 만들어왔는지 들려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지막에는 미국 등 기술 강국을 비롯해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과학기술 정책의 숨은 의도와 문제점을 밝힌다. 특히 우리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을 비중 있게 다루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과학계에서 중국이 얼마나 경쟁적인 우위를 점하며 그 기술로 자국민 포함 소수민족을 어떻게 감시하고 있는지 구체적 사례를 들며 폭로한다. 기존의 역사, 과학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사실들이 가득하여 소설 보듯 몰입해 읽다 보면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과학, 역사, 정치를 단 한 권에 담은 《과학의 반쪽사》. 역사 또는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 관련 전공자 및 교육자, 방대한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 과학사라는 학문이 궁금한 사람 그리고 대화 자리에서 뽐낼 수 있는 고급 역사 상식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지적 포만감과 더불어 기술패권의 흐름을 읽는 힌트까지 제공하므로 과학기술 부처 관련자 및 정치 경제 리더에게도 일독을 권한다.황제 목테수마 2세는 멕시코의 태양 아래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다.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중심에 자리한 그의 궁전에는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온 새들을 사육하는 조류원이 있었다. 초록색 잉꼬가 격자 세공 위에 앉아 있고, 보랏빛 벌새가 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졌다. 목테수마의 궁전에는 조류원뿐 아니라 재규어와 코요테 등 더 커다란 야생동물이 살았다. 하지만 목테수마는 이런 경이로운 자연의 동식물 가운데서도 꽃을 가장 좋아했다. (…) 1467년에 지은 이 아즈텍제국의 식물원은 유럽보다 거의 한 세기나 앞선 것이었다. 이 식물원은 단지 관상용이 아니었다. 아즈텍인은 이곳을 통해 자연계를 더 정교하게 이해했다._<1장 신대륙에서> 중에서 사람들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가 사실은 훨씬 더 오래된 이슬람 전통을 기반으로 했다는 사실을 자주 간과한다. 11세기에 이집트에서 저술 활동을 한 이븐 알하이삼은 오래전부터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 모델, 특히 행성이 완벽한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는 관념의 모순을 지적했다. 이후 13세기 페르시아의 학자 나시르 알딘 알투시는 행성들이 두 원의 주위를 돌고 있다고 가정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안했다. 그리고 15세기 사마르칸트에서 연구했던 알리 쿠시지는 지구가 행성 궤도의 중심에 있지 않다고 가정하며 행성의 운동을 모형화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고 주장하면서 또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태양이 우주의 중심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조차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었다._<2장 천상과 지상 세계> 중에서 뉴턴은 제국과 노예제, 전쟁을 포함한 더 넓은 외부 세계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주요 과학적 돌파구를 만들 수 있었다. 만유인력 이론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뉴턴은 노예선을 타고 탐사하는 프랑스 천문학자들과 중국에서 동인도회사 간부들이 수집한 데이터에 의존했다. 비록 오늘날 종종 잊히지만, 당시만 해도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 가운데 가장 유명한 볼테르는 이렇게 말했다. “루이 14세가 명령한 탐사 항해와 실험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뉴턴은 만유인력을 결코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_<3장 뉴턴과 노예무역> 중에서
안중근 안쏠로지
서울셀렉션 / (사)안중근의사숭모회/기념관 (지은이) / 2019.10.26
14,500원 ⟶ 13,050원(10% off)

서울셀렉션소설,일반(사)안중근의사숭모회/기념관 (지은이)
안중근 의사의 자서전과 '동양평화론', 선언문과 기고문, 시와 편지, 유묵, 국내외 언론보도 등을 한 권에 모은 사실상의 첫 안중근 선집이다. 안중근 의사 탄신 140주년과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이하여 발간된 이 선집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그가 남긴 거의 모든 기록들이 담겨 있다. 세간에 잘 알려진 <안응칠 역사>와 '동양평화론' 텍스트 전문을 수록했고, 비교적 소개가 덜 된 '한국인 안응칠 역사', '인심결합론(기서)' 등의 문서들도 전격 공개했다. 또한 '장부가'와 옥중 한시, 이강에게 보내는 엽서와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등 인간 안중근의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기록들도 포함했다. 무엇보다도 보물로 지정된 25점의 유묵을 비롯하여 그의 마지막 나날이 깃든 친필 유묵 60여 점을 소개함으로써, 안중근 의사의 예술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발간사 제1장 키워드로 본 안중근 제2장 도큐멘트로 읽는 안중근 제3장 텍스트로 읽는 안중근 부록안중근의 삶과 사상이 깃든 문서들을 집대성한 사실상의 첫 안중근 선집 옥중 한시, 친필 유묵, 기고문 등 자작 도큐멘트 전격 공개 『안응칠 역사』, 「동양평화론」 텍스트 전문 수록 뤼순 법정 공판 시말서와 참관기, 순국 언론보도 소개 생생한 사진과 14개의 키워드로 돌아보는 안중근,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안중근 의사의 자작 도큐멘트 전격 공개 이 책은 안중근 의사의 자서전과 「동양평화론」, 선언문과 기고문, 시와 편지, 유묵, 국내외 언론보도 등을 한 권에 모은 사실상의 첫 안중근 선집이다. 지금까지는 이처럼 그의 저작물이나 안중근 의사에 관한 기록들이 한데 모여 있지 않아 그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고 알아가는 데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안중근의사기념관의 유영렬 관장은 “지금이라도 이렇게 선집이 나와 다행”이라며 아직 찾지 못한 안 의사의 자료를 계속 발굴하여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중근 의사 탄신 140주년과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이하여 발간된 이 선집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그가 남긴 거의 모든 기록들이 담겨 있다. 세간에 잘 알려진 『안응칠 역사』와 「동양평화론」 텍스트 전문을 수록했고, 비교적 소개가 덜 된 「한국인 안응칠 역사」, 「인심결합론(기서)」 등의 문서들도 전격 공개했다. 또한 「장부가」와 옥중 한시, 이강에게 보내는 엽서와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등 인간 안중근의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기록들도 포함했다. 무엇보다도 보물로 지정된 25점의 유묵을 비롯하여 그의 마지막 나날이 깃든 친필 유묵 60여 점을 소개함으로써, 안중근 의사의 예술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시대를 앞선 혜안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염원했고, 죽는 날까지 나라의 독립을 열망했던 안중근. 그가 남긴 텍스트와 문서들은 오늘날까지도 빛을 발하며 우리에게 강렬한 울림을 주고 있다. 「뤼순 법정 공판 시말서」와 「이토 공작 살해범 재판 참관기」 『안중근 안쏠로지』는 안중근 의사가 직접 남긴 문서뿐 아니라, 하얼빈 의거와 관련된 귀중한 역사적 자료 또한 소개하고 있다. 「뤼순 법정 공판 시말서」는 안중근 의사 재판 과정이 기록된 문서로, 당시 그의 심정을 더욱 상세히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다. 이에 더해 영국 일간지 『더 그래픽(The Graphic)』의 찰스 모리머 기자가 쓴 「이토 공작 살해범 재판 참관기」 역시 하얼빈 의거의 전모와 당시 일본의 비열한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객관적 자료로서, 그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선집에서는 이 문서들과 안 의사의 사형선고, 순국과 관련된 당시 언론보도들을 공개하여 안중근이라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성이자 영웅을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하고자 한다. 생생한 사진과 14개의 키워드로 돌아본 영웅의 삶과 사상 응칠, 도마, 장부, 평화주의자. 안중근을 수식하는 말들을 따라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했다. 하얼빈 의거의 영웅은 대한제국 시기 문무를 겸비한 청년 인재 응칠의 삶을 살았고,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신앙인의 길을 걸었다. 또한 진남포 일대의 교육자로서 청소년들에게 민족 사상을 고취하는 등 애국계몽운동에 몸바쳤고, 타고난 대장부의 기질을 힘껏 발휘해 용맹한 전사의 삶을 택하기도 했다. 의병투쟁과 단지동맹을 이끌며 혈혈단신으로 이국 땅을 누벼온 그는 마침내 거사를 성공시키며 영웅이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끝이 아니었다.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은 동양평화 사상을 제시하며 동북아시아의 선구자적 평화주의자로 우뚝 섰다. 사형선고를 받고 순국하는 순간까지 그는 그 신념을 지켰고, 민족의 독립을 염원했다. 이 모든 것, 안중근의 삶과 사상은 그 자체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향한 새로운 시작이었다.
도둑맞은 책
손안의책 / 유선동 지음 /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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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책소설,일반유선동 지음
장편영화 감독이자 드라마 연출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유선동 감독의 첫 소설. 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수상한 후, 동명의 연극과 웹툰으로 먼저 선을 보였다. 연극은 2014년 처음 선을 보인 후 많은 관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매해 무대에 올려지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소설은 그간 연극과 웹툰에서 미처 표현되지 못한 부분들을 첨부.보완하였다. 한때 잘나가던 시나리오 작가 서동윤은 별볼일없는 작가로 전락한 후 슬럼프에 빠져있다. 제자들과 함께 쓴 시나리오는 제작사에게 퇴짜를 맞고, 시간강사로 있던 대학교수 자리마저 친구에게 빼앗기며 삶의 여유가 바닥을 치고 있던 그때. 제자였던 김영회의 시나리오를 읽고 크나 큰 충격에 빠진다. 그런 김영회의 재능에 질투를 느낀 서동윤은 그를 작가팀에 합류시키고자 회유하지만, 거절하는 김영회. 그 다음날 아침 김영회는 변사체로 발견되고 이후 김영회의 아내 장보윤을 만난 후 서동윤은 그의 책을 훔치고 그의 여자도 빼앗으려 한다. 그리고 그의 인생을 통째로 훔치려고 하는데…….prologue _ 7 1부 고백 _ 12 / 질투는 나의 힘 _ 27 / 어둠 속의 남자 _ 42 / 재능 있는 리플리 씨 _ 50 / 검은 비 _ 58 / 체인질링 _ 73 / 죽음과 소녀 _ 79 / White Nights _ 87 / 플레이어 _ 92 / As Good As It Gets _ 107 / 유력한 용의자 _ 114 / 관계의 종말 _ 122 / 날 따라잡아 봐, 능력이 된다면 _ 132 / 질끈 감은 눈 _ 142 / 맞춰보세요, 누가 만찬에 오는지 _ 152 / Hollywood Ending _ 159 / Enemy _ 168 / 그로잉 업 _ 176 / 텅 비어 있는 남자 _ 180 / 죽음의 쪽지 _ 195 / 너무 많이 안 사나이 _ 202 / Panic Room _ 214 2부 Day 1 _ 226 / Day 2 _ 235 / Day 3 _ 247 / Night 3 _ 253 / Day 5 _ 255 / Day 7 _ 258 / Day 8 _ 260 / Day 9 _ 267 / Day 11 _ 270 / Day 13 _ 271 / Day 15 _ 272 / Night 16 _ 274 / Day 17 _ 277 / Day 18 _ 278 / Night 18 _ 281 / Day 19 _ 287 / Dawn 20 _ 291 / 쉽게 씌어진 책 _ 296 / 로스트 하이웨이 _ 315 epilogue _ 324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연극과 웹툰으로 호평받은 <도둑맞은 책>의 원작 소설 한때는 쓰는 작품마다 흥행을 기록하며, 들어오는 작품을 거절하느라 바빴던 시나리오 작가 서동윤은 시시껄렁한 작가로 전락한 후 슬럼프에 빠져있다. 지양과 영락, 두 제자와 함께 쓴 시나리오는 제작사로부터 거절당하고, 주업이었던 대학의 시나리오 강사 자리마저 동료 시나리오 작가에게 빼앗기며 삶의 여유가 바닥을 치고 있던 그때, 제자였던 김영회의 시나리오를 읽고 크나큰 충격에 빠진다. 그런 김영회의 재능에 열패감과 질투를 느낀 서동윤은 그를 작가팀에 합류시키고자 회유하지만, 거절하는 김영회. 그다음 날 아침 김영회는 변사체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였던 서동윤은 살인 혐의를 벗게 된다. 이후 김영회의 아내 장보윤을 만난 서동윤은 김영회의 재능에 대한 질투와 그의 아내에 대한 탐욕까지 겹쳐 그의 작품을 훔치고 그의 여자도 빼앗으려 한다. 그리고 김영회의 인생을 통째로 훔치려고 하는데… <도둑맞은 책>은 장편영화 감독이자 드라마 연출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유선동 감독의 첫 번째 소설이다. 이 작품은 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수상한 후, 동명의 연극과 웹툰으로 먼저 선을 보였다. 연극은 2014년 초연 이후 많은 관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매해 상연되고 있고, 한국을 대표하는 스릴러 연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소설로 출간되는 <도둑맞은 책>은 그간 연극과 웹툰에서 미처 표현되지 못한 부분들을 첨부, 보완하여 원작 소설로써 독자에게 선을 보이게 된다. “<도둑맞은 책>은 한국형 스릴러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마력(魔力)의 책이다!” - 차승재 대표 (영화 <살인의 추억>, <타짜> 등 제작) 스토리공모대전 수상 당시 영화인 차승재 대표의 심사평에서 볼 수 있듯 이 작품 <도둑맞은 책>에서는 한국형 스릴러의 새로운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전혀 선하지 않으면서도 비열한 주인공이 제자의 작품을 훔치고 그로 인해 성공 가도를 달리다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의 결말까지, 기존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스릴러적 쾌감을 이 작품에서는 선사하고 있다. 전체를 1부와 2부로 나눠 스릴러의 알싸함을 1부에서 풀어 놓고, 2부에서는 적대관계에 있는 두 인물이 <도둑맞은 책>을 두고 밀고 당기는 심리 스릴러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아리송해지는 결말까지. 작가 유선동은 작품을 읽는 독자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서로 교감하는 이야기를 첫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못할 만큼 멋지게 풀어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출하던 작가의 솜씨가 작품 속에서도 고스란히 살아있는데, 1부의 각 장을 시작하는 영화 제목들이 모두 그 장의 내용을 대변할 만큼 높은 밀도를 선사하고 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빠른 전개와 군더더기 없는 문장,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와 촌철살인 같은 대사들은 작품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게 하고, 독자는 작품을 읽는 내내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이 작품 <도둑맞은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질투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질투의 주체’가 된다. 어쩌면 우리네 인생은 남을 질투하고, 또 질투의 대상을 뛰어넘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어느 순간 허망하게 끝나버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만약 당신에게 그토록 질투하던 대상이 직접 ‘될 수 있는’ 기획가 주어진다면, 그토록 질투하던 바로 그 사람의 인생을 당신이 대신 살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의 삶을 버리고 그의 삶을 살겠는가? <도둑맞은 책>을 경험하고 나면 아마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옳은 것이든, 틀린 것이든. 다만 한 가지 당부하고 싶다. 지나친 질투는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그것도 아주 많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이야기, <도둑맞은 책> - 작가의 작품 기획 의도 중에서 작가의 기획 의도에서도 보이듯이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이야기이자 한국형 스릴러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는 작품, <도둑맞은 책>. 지나친 질투는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기억하고, 영화와 소설을 아우르는 새로운 스릴러 작가의 시작이자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도둑맞은 책>을 탐미해보도록 추천한다. “섬뜩한 공포로 가득 찬 <도둑맞은 책>의 지하실. 그 지하실은 지금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겨레신문 “야! 한국사회” 칼럼 인용) - 손아람 작가 (<소수의견> <디 마이너스>) 미켈란젤로는 6미터 높이의 거대한 대리석 덩어리를 삼 개월 동안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마침내 그 안에 숨어있던 다비드가 보였고, 그 뒤로 그가 한 일이라고는 불필요한 부분을 망치와 정으로 떼어내는 것뿐이었다.절대적 아름다움이란 원래부터 그 상태,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하게 존재하는 법이다. 부러웠다. 무관심보다는 싸구려가 나아 보였다. 무관심보다는 차라리 쓰레기가 되고 싶었다. 작가적 자존심을 버리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었다. 고작 한 편 써놓고서 자존심은 무슨 자존심. 자존심 지키는 것도 누가 봐주는 사람이 있을 때 폼 나는 것이다.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예뻤으면 좋겠습니다
이덴슬리벨 / 강현영 (지은이)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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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취미,실용강현영 (지은이)
셀럽들의 ‘뷰티 멘토’ 피부과전문의 강현영 원장이 알려 주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홈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았다. 천편일률적인 쌍꺼풀, 우뚝 솟기만 한 콧대에 목숨 거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획일화된 미가 아닌 개인의 개성과 본연의 미를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다. 이제 여성들은 헤어라인 제모부터 발 각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다 디테일하고 차별화된 뷰티를 원한다. 이런 때에 의사로서 청담동의 병원에서, 또 전문가 자문으로서 수많은 매체에서 오랜 기간 셀럽들을 비롯한 수많은 여성들의 신뢰를 받으며 활약해 온 강현영 원장이 해답을 제시한다. 피부 타입별로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기본적인 뷰티 팁부터, 어쩔 수 없는 눈밑 지방을 해결하는 전문가적인 시술 정보까지 커다란 노력이나 부담스러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자기 고유의 미를 추구하는 올바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나다움’에 집중하는 것을 ‘아름다움’이라고 정의하며, 자기 피부 타입과 바디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과유불급의 명제 또한 강조한다. 아무리 좋다는 걸 다 바르고 먹어도 우리 피부와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Step 1. 내 몸에 활력 채우기 1월 #작은 얼굴 #피부 수분 #카테킨 01 작은 얼굴을 위한 생활 습관 _17 02 건조한 겨울, 피부 수분을 지켜라 _25 03 이너 뷰티: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차 _32 2월 #아이백 #아토피와 건선 #치아시드 01 눈가가 고민이신가요? _37 02 겨울 피부 불청객 _44 03 이너 뷰티: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음식 _51 3월 #종아리 부종 #동안 호르몬 #블랙커런트 01 올봄엔 종아리 미인으로 거듭나자 _56 02 에스트로겐으로 노안과 이별하자 _61 03 이너 뷰티: 블랙커런트 오일 _69 Step 2. 꿀 피부 체인지 업 4월 #미세먼지 #모공 케어 #클로렐라 01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방어막 지키기 _75 02 짜고 싶은 까만 피지, 블랙헤드 잡는 모공 케어 _81 03 이너 뷰티: 엽록소의 보고, 해조류 _87 5월 #피부 타입 #발 관리 #히비스커스 01 내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선택법 _92 02 오! 마이 맨발! _101 03 이너 뷰티: 예뻐지는 차, 히비스커스 _106 6월 #제모 #두피 케어 #애플페논 01 여름철 ‘겨드랑이 미인’으로 거듭나기 _110 02 두피도 선 케어가 필요해 _116 03 이너 뷰티: 풋사과로 다이어트하자 _124 Step 3. 날씬한 몸매, 주름 없는 피부 만들기 7월 #자외선 #셀룰라이트 #핑거루트 01 바캉스 피부,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 _131 02 비키니 몸매의 적, 셀룰라이트 _140 03 이너 뷰티: 셀룰라이트를 줄여 주는 생강 _148 8월 #목주름 #내장지방 #시어버터 01 늦기 전에 시작하는 목 피부 관리 _153 02 웬만해서 막을 수 없는 똥배, 내장지방부터 잡아라! _158 03 이너 뷰티: 시어버터로 내장지방 아웃! _164 9월 #화이트닝 #손 주름 #글루타티온 01 잡티 없는 무결점 윤광 피부 _169 02 방부제 미모라도 나이를 속일 수 없는 손 _176 03 이너 뷰티: 미백 비타민, 글루타티온 _182 Step 4. 생체 시계 되돌리는 동안 케어 10월 #가을 건조 #입술 관리 #콜라겐 01 계절 변화, 피부가 가장 먼저 안다 _189 02 내 입술, 과즙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관리하기 _197 03 이너 뷰티: 동물성 콜라겐이냐, 어류 콜라겐이냐 _203 11월 #오일 클렌징 #얼굴 주름 #세라마이드 01 건조한 가을철, 나도 오일 클렌저 써 볼까? _210 02 피부 구김살, 주름을 펴자 _216 03 이너 뷰티: 피부 수분 폭탄, 곤약감자 _224 12월 #영양 주사 #피부 장벽 #브라질너트 01 아미노산 덩어리, 태반에 주목하라! _230 02 겨울 화장품 똑똑하게 고르기 _237 03 이너 뷰티: 하루 두 알로 피부 건강 지키는 브라질너트 _244셀럽들의 ‘뷰티 멘토’ 피부과전문의 강현영 원장이 알려 주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홈에스테틱 노하우 ‘얼굴 작아지는 마사지, 효과 있을까?’ ‘셀룰라이트는 살 빠지면 없어질까?’ ‘콜라겐은 먹는 게 좋을까 바르는 게 좋을까?’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법한 뷰티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들. 뷰티 관련 입소문, 인터넷 정보는 넘쳐나지만 막상 믿고 따라가려니 과연 믿을 만한지도 의심스럽다. 그래서 15년간 여성들의 뷰티 멘토가 되어 왔던 피부과전문의 강현영 원장이 전문지식과 오랜 현장 경험에서 얻은 동안 만들기, 피부와 몸매 관리, 이너 뷰티 가꾸기에 관한 꿀팁과 노하우, 그리고 최신 시술 장단점 등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사실 천편일률적인 쌍꺼풀, 우뚝 솟기만 한 콧대에 목숨 거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획일화된 미가 아닌 개인의 개성과 본연의 미를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다. 이제 여성들은 헤어라인 제모부터 발 각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다 디테일하고 차별화된 뷰티를 원한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유지할 방법을 알려 줄 뷰티 가이드가 절실한 것이다. 이런 때에 의사로서 청담동의 병원에서, 또 전문가 자문으로서 수많은 매체에서 오랜 기간 셀럽들을 비롯한 수많은 여성들의 신뢰를 받으며 활약해 온 강현영 원장이 해답을 제시한다. 피부 타입별로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기본적인 뷰티 팁부터, 어쩔 수 없는 눈밑 지방을 해결하는 전문가적인 시술 정보까지! 커다란 노력이나 부담스러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자기 고유의 미를 추구하는 올바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삼십 대가 되어도 이십 대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도록, 사십 대의 당신이 이십 대의 당신보다 더 빛날 수 있도록, 당신이 오래오래 예쁘게 살 수 있도록! 매일의 습관, 작은 노력을 통해 아름다워지는 방법! 강현영 원장의 특급 노하우가 담긴 뷰티 가이드! 우리의 몸은 25세를 기점으로 노화가 시작된다. 피부도 마찬가지. 여성들이라면 거의 매일 스스로 스킨케어를 하고, 메이크업을 하고, 또 메이크업을 지운다. 이러한 반복적인 루틴에서 잘못된 습관 하나가 피부에 트러블을 만들고 주름을 만든다. 그런데 정작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그 원인을 스트레스 탓으로 돌리거나 애꿎은 화장품을 바꾸기도 한다. 이 책은 나의 뷰티 습관을 돌아보고 더 이상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안내해 준다. 건조한 환절기에 수분 베이스 미스트를 사용해서 더 건조해진다거나, 지성 피부인데 시어버터 성분 크림을 바르고 있다거나 하지는 않은가? 사실 여성들이 뷰티에 관심이 많다고는 하지만 정작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뭐가 좋다더라” 하는 소문이 한번 돌면 해당 제품이나 식재료가 동이 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남에게 좋은 것이 나에게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저자는 ‘나다움’에 집중하는 것을 ‘아름다움’이라고 정의하며, 자기 피부 타입과 바디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과유불급의 명제 또한 강조한다. 아무리 좋다는 걸 다 바르고 먹어도 우리 피부와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에 맞는 피부, 바디 케어 방법 이너 뷰티와 최신 시술 트렌드 정보까지 화장품 유해 성분을 피하려고 오가닉 화장품을 쓰면서 정작 샴푸는 ‘머릿결만’ 좋아지는 화학 성분이 가득한 제품을 쓰는 경우가 있다. 또,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면서 목이나 손, 두피 같은 노출되는 부위를 신경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뷰티에 관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해 준다. 이러한 조언들은 피부 케어에 국한되지 않고 바디 케어와 이너 뷰티로도 이어진다. 우리가 먹는 것, 바르는 것, 걷고 앉는 자세, 건강한 생활 습관, 이 모든 것들이 뷰티를 완성한다. 이 책은 돈 안 들이고 혼자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피부와 바디 케어 방법, 그리고 몸속부터 생기를 채워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현하게 해 주는 이너 뷰티 식품과 간단한 요리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피부과 시술 정보는 덤이다. 저자는 모든 여성들이 잘못된 미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기보다는 하루빨리 자신에게 맞는 아름다움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썼다. 1년 12달, 계절과 달의 변화에 맞추어 적절하게 건강과 미를 추구할 수 있는 노하우와 팁을 모두 모아 정리한 것이다. 피부과전문의이자 뷰티 멘토로서 저자는 진심을 다해 말한다.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예뻤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소개 - 장별 요약 Step 1 내 몸에 활력 채우기 1월에는 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동안의 조건, 작은 얼굴을 위한 림프 순환 마사지 방법과 겨울철 ‘속 건조’를 해결하는 유?수분 관리법, 그리고 이너 뷰티를 위해 카테킨이 풍부한 차를 소개한다. 2월에는 아이백, 다크서클 같은 대표적인 눈가 고민 케어 방법과 아토피와 건선에 대한 피부과적 정보, 그리고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주는 시금치바나나 주스와 치아시드를 소개한다. 3월에는 다가오는 봄을 대비하여 스키니 핏을 살리는 종아리 부종 해결법, 피부 컨디션과 직결되는 에스트로겐 정보, 프랑스 여자들의 뷰티 필수품 블랙커런트를 소개한다. Step 2 꿀 피부 체인지 업 4월에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법, 블랙헤드에 관한 진실과 오해를 짚어 보고, 클로렐라와 스피루리나를 활용해 피부노화를 잡는 법을 알려 준다. 5월에는 내 피부 타입 바로 알기, 여름을 준비하는 발 각질 관리법, 피부 항산화의 끝판왕 히비스커스를 소개하고, 6월에는 제모에 대한 피부과적 최신 정보와 올바른 두피 케어 방법, 애플페논이 풍부한 풋사과 다이어트를 선보인다. Step 3 날씬한 몸매, 주름 없는 피부 만들기 7월에는 바캉스철 피부 관리 노하우와 비키니 몸매를 위한 셀룰라이트 관리법, 인도네시아에서 온 다이어트 신흥강자 핑거루트를 소개한다. 8월에는 놓치기 쉬운 목주름 케어 방법, 시어버터로 건강까지 위협하는 내장지방 없애는 법을 소개한다. 9월에는 환하고 잡티 없는 윤광 피부를 위한 피부과적 최신 정보와 촉촉한 손 케어 방법, 그리고 ‘백옥 주사’의 성분으로 유명해진 글루타티온에 대해 알려 준다. Step 4 생체 시계 되돌리는 동안 케어 10월에는 환절기 피부 수분 충전 노하우, 입가 주름을 막는 입술 관리법과 피부 탄력의 일등공신 콜라겐 보충법에 대해 알아보고, 11월에는 피부 타입별 맞춤 클렌징 노하우와 화장품 유해 성분에 대한 진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곤약감자에 대해 소개한다. 12월에는 태반 주사를 비롯하여 인기 급상승 중인 피부과 주사들에 대한 정보를 망라하고, 겨울 화장품 고르는 법과 셀레늄의 제왕 브라질너트 주스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법을 알려 주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해 준다.화장품 성분 목록을 살펴볼 때, 앞쪽에 위치한 것일수록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는 뜻이다. 건성 피부에게 알코올 성분은 최악이다. 건성 피부라면 화장품을 고를 때 알코올, 클레이, 멘톨, 페퍼민트가 함유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알코올과 클레이는 피지를 흡착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건조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멘톨이나 페퍼민트는 청량감을 주어 피부를 시원하게 하지만 건성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다. 지성 피부라면 유분과 모공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따라서 트리글리세라이드, 팔미틱애씨드, 스테아릭애씨드, 미리스틱애씨드, 옥시벤존, 코코넛 오일, 시어버터 성분을 피해 화장품을 골라야 한다. 트리글리세라이드, 팔미틱애씨드, 스테아릭애씨드, 미리스틱애씨드 등은 모공을 막고, 옥시벤존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성분으로 지성 피부에 자극을 준다. 코코넛 오일이나 시어버터는 건성 피부용 화장품 성분으로는 괜찮지만,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피부에 막을 만들어서 모공을 막기 때문에 여드름을 유발한다. - 피부 타입별로 피해야 할 성분을 확인하자 흔히 셀룰라이트를 단순히 비만의 일종으로만 보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되고, 반복된 요요 현상은 지방을 셀룰라이트로 바뀌게 한다. 또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오히려 셀룰라이트가 악화될 수 있다. 근육을 심하게 사용하면 근막과 주변 지방층에 만성 염증이 생겨 셀룰라이트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생긴 셀룰라이트를 없애기는 쉽지 않지만 새로운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는 있다. 앞서 순환 장애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듯이, 우리 몸에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때 셀룰라이트가 잘 생긴다. 따라서 레깅스나 스키니진 같은 꽉 끼는 옷을 자주 입으면 순환이 잘 안 되는 부위에 지방 조직과 노폐물 등이 뒤엉키기 쉬우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구부정하게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도 림프와 혈액의 순환을 방해한다. - 셀룰라이트, 없앨 수 있을까? 맑고 투명한 윤광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꼼꼼히 차단하는 것이 필수다. 자외선 차단제 중에서도 차단 지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기억해야 할 세 가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첫째,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를 것. 둘째,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충분한 양을 바를 것. 셋째, 2~3시간마다 덧바를 것.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력은 햇빛에 노출되는 순간부터 떨어진다. (...) 하얀 피부일수록 자외선에 민감하고 색소 침착도 더 쉽게 일어난다. 평소 항산화 성분이 있는 과일을 많이 섭취해 자외선에 의한 세포 손상을 막자. 마키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베리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노화를 늦춘다. 피부에 기미나 주근깨, 검버섯이 있다면 미백 관리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 색소가 침착된 피부를 되돌리는 방법은 피부과 문을 두드리는 것. 미백크림을 처방받아 바르거나 레이저 시술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을 제거하는 것이다. 표피의 문제냐 안쪽 진피층의 문제냐에 따라 시술 시간과 회복 기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 미백으로 윤광 피부 만들기
[큰글자도서]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비아북 / 정현채 (지은이) / 2021.07.28
42,000

비아북소설,일반정현채 (지은이)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시작하는 글 1장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 2장 의료 현장에서 경험하는 죽음의 여러 모습 3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삶의 종말체험: 죽음 직전에 보이는 환영 5장 죽음 이후는 알 수 없는 세계인가? 6장 최면퇴행을 통해 본 사후세계 7장 환생에 대하여 8장 죽음이 사라진다면 축복일까, 재앙일까? 9장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10장 안락사를 바라보는 시선들 11장 왜 자살하면 안 되는가 12장 죽음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을 마무리하며 부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 참고 문헌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교수, 암 투병으로 더욱 명료해진 ‘죽음관’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 부모를 여읜 중학생과 친구들을 앉혀 놓고 강의를 한 적도 있고, 대학 최고위과정의 60~70대 수강생까지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480여 회의 강의를 소화해 ‘죽음학 전도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한 한국죽음학회 이사로서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단행본 출간을 준비했다. 책의 원고를 마무리하던 시점인 2018년 초,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았다. 두 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동시에 이미 탈고한 원고를, 죽음에 한 발짝 다가선 암 환자의 시각으로 다시 퇴고하며 죽음에 대해 더욱 깊이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마침 2018년 2월부터 이 시행되었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본인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무의미한 연명의료 관행을 끊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법률이다. 정 교수는 암 투병 때문에 정년을 2년이나 앞당겼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대중강연을 다니고 있다. 존엄하게 죽을 인간의 권리를 알리고, 많은 사람이 죽음을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에서다. 죽음은 준비할 때 존엄한 것! 정 교수는 자신의 죽음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연구실 비품이나 자료를 학교의 의학역사문화원에 기증하고 있으며, 매년 다섯 번 헌혈을 하고, 원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강의노트를 복사해 준다. 장기기증서약서와 유언장, 자신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기도삽관이나 연명의료를 하지 말라는 내용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쓰고, 자신의 장례식에 쓸 음악을 USB에 담아 두었으며, 수의 대신 무명옷을 입히고 화장하여 바다에 뿌려 달라는 사전장례의향서도 만들어놓았다. 정 교수는 가능한 일찍 죽음을 직시하여 자신만의 죽음관을 가지라고 권유한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쓸쓸하고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말고, 일흔이든 여든이든 나름대로 훌륭한 삶을 살았다면 삶의 길이를 무의미하게 연장하기보다 삶을 잘 마무리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는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적 추론으로부터 출발한다. 1장에서는 죽음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과 사망 원인에 대해 짚어보고,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비한 하임리히 요법이나 심폐소생술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살펴본다. 특히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를 가진 현직 의사가 직접 체험한 근사체험 사례는, 죽음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의 변화가 일어나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2장에서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죽음의 여러 모습을 다룬다. 저자는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객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의료진 역시 환자의 죽음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나 정리의 과정으로 보지 못하고 의료의 패배나 실패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같은 잘못된 인식은 죽음의 당사자인 환자 본인에게 암 발병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려 하거나, 죽음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는 문화를 낳고 있다. “인간의 육체는 영원불멸의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있을 뿐이다.” 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3장에서는 근사체험이 비과학적이라는 주장―환각이나 착각, 혹은 소망투사(Wishful thinking)에 불과하다는 것―에 관한 반론이 이어진다. 저자는 특히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의 사례 연구를 근거로 하여, 근사체험이 단순한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라는 사실을 덧붙인다. 또한 근사체험 사례에서 일반적 특징들이 도출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근사체험자의 고백을 그저 ‘뇌의 오작동’ 등으로 치부하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의 사고방식일 수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는 죽음이 꽉 막힌 벽이 아니라 열린 문이며, 다른 차원의 이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이후의 내용은 1~3장에서의 기본적인 문제틀을 바탕으로, 논의를 확장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나간다. 특히 4~6장에서는 삶의 종말체험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수많은 사례 연구와 다양한 측면의 고찰을 다루고 있고, 7장에서는 기존의 윤회론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생을 (보상, 배움의 개념으로 확장된 의미로서) 카르마에 관한 논의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8장과 9장에서는 앞서의 인식 변화를 기반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변화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특히 저자는 ‘100세 장수’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늙어감’에 대한 예찬과 죽음에 관한 올바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죽음은 인간의 정신이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죽음의 질이 바닥권인 국가다. 2010년 전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죽음의 질이 32위에 그친 것이다. 반면 1위를 차지한 영국의 경우, 정부에서 죽음이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잘 살고 잘 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유언장 작성하기, 장례 계획 세우기, 노후 요양 계획 세우기 등). 갓 태어난 아기에 관해서는 충만한 관심과 사랑을 쏟으면서도, 죽음을 앞둔 사람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회피하는 것.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저자는 “한국 사회의 어디서도 (웰빙과 함께) 웰다잉에 관해서는 가르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한다. 죽어 가는 이들에 대해 보이는 관심도와 예우가, 그 사회의 성숙도를 알리는 척도라는 것이다. 9장에서 저자가 말하는 ‘훌륭한 죽음’을 위해서는, 죽음에 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이는 10장의 ‘안락사’에 관한 세계적 논쟁으로 이어진다. “짐승에 대해서는 안락사가 허용되는데, 무슨 이유로 인간은 안 되느냐”는 것이다. 예컨대 스위스에서는 연간 약 6만 명의 사망자 중 대략 1,600명가량이 안락사를 택한다. 그만큼 안락사는 자신의 존엄을 지키면서 죽음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저자는 11장을 통해, 자살에 대해서만큼은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노령 인구 자살률이 매우 높은 한국의 경우 자살은 사회적 죽음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자살은 베르테르 효과를 통해 주변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며, 무엇보다 자살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 12장은 지난 11년간 죽음학 강의를 해오고 있는 정현채 교수 본인의 죽음 준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지속적인 헌혈과 장기기증서약서·사전연명의료의향서·유언장 작성, 영정사진 준비, 장례는 무명옷을 입히고 해양장(海洋葬)을 해달라는 것 등 구체적인 죽음의 준비에 관한 내용이 서술되고 있다. 부록으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를 첨부하여 독자들에게 의향서 작성이 긍정적 의미를 가졌음을 설득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품위 있고 아름다운 죽음, 즉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해나가야” 할 때다.
슬기로운 마흔
포춘쿠키 / 민권식, 윤수은 (지은이) / 2022.06.16
13,000

포춘쿠키취미,실용민권식, 윤수은 (지은이)
절친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두 사람이 여기 있다. 심지어 절친과도 나누지 못하는 답답한 고민을 대신 들어 주고, 깊은 곳의 대화를 대신 해준다. 딱딱하고 학술적인 인터뷰가 아닌, 쉬운 말로 솔직하게 나누는 ‘수다’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민망한 용어들이 날아다니지만, 옆에서 듣는 사람은 얼굴이 붉어져도 재미있기만 하다. 평소 궁금했지만 어디에도 물어볼 수 없고 꺼내기조차 힘들었던 ‘질적’ 이야기가 두 저자의 입에서 거침없이 쏟아져 나온다. 이를테면 ‘섹스 토이 사용법’이라든가, ‘질 방귀가 너무해’라든가. 마흔 살의 보통 여자, 이제 자신의 몸과 수다를 떨어야 한다. 갱년기에는 몸의 변화가 노화처럼 천천히 일어나지 않고 쓰나미처럼 단숨에 일어난다. 그 충격을 줄여줄 에어백을 가동시킬 최적의 타이밍이 바로 마흔이라고, 민권식 교수는 말한다. 그동안 나 이외의 사람들을 돌보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면, 이제는 정말로 나를 돌아봐야 할 때다. 나와의 대화, 내 몸과의 대화를 슬기롭게 시작할 때다.프롤로그. 분수령에 선 마흔 살에게 1장. 마흔, ‘나’를 돌아보는 시간 1-1 ‘마흔’의 의미 1-2 질, 제대로 살펴본 적 있어? ♀ 간이상담실 ♂ 여성의 위생 관리가 쉽지 않아요 1-3 점점 하고 싶지 않아! 1-4 싱글에겐 이것이 필수 2장. 마음은 ‘슴살’, 변하는 몸에도 관심을 2-1 관계할 때 뭔가 옛날 같지 않아 2-2 생리가 한 달에 두 번? 2-3 방광염은 ‘아픈 여드름’? ♀ 간이상담실 ♂ 성행위 후 방광염이 잘 발생한다면 2-4 관계 중에 소변이 졸졸? ♀ 간이상담실 ♂ ‘마흔’이 되면서 소변에 이물질이 보여요 2-5 질 방귀가 너무해 2-6 폐경을 늦추고 싶다면 ♀ 간이상담실 ♂ 여성호르몬제는 언제부터 먹는 게 좋을까요? 2-7 중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3대 암 2-8 여잔데 웬 남성호르몬이 필요해? 3장. 내 잠자리 행복은 내가 챙긴다! 3-1 긴 밤, 짧은 잠자리 3-2 성인 동영상을 보는 남편 3-3 섹스리스, 괜찮은 걸까? 3-4 ‘그 순간’에 필요한 ‘침실의 백그라운드’ 3-5 오르가슴이 보장된 공간 3-6 섹스 토이가 뭐 어때서 ♀ 간이상담실 ♂ 자위하다 섹스 토이에 중독될까 겁이 나요 3-7 마흔에도 감추고 싶은 ‘마스터베이션’ 3-8 여성용 비아그라, 오르가슴 해결사? 3-9 뭐? 오럴 섹스에도 콘돔을 쓰라고? ♀ 간이상담실 ♂ 짧은 성병 상식 3-10 마흔의 피임법 4장. 여전히 새로운 성의 세계 4-1 오르가슴을 느껴도 또 흥분해요 4-2 섹스를 대신 가르쳐준다고? 4-3 여성을 위한 ‘은밀한’ 영상 4-4 AI 로봇과의 성관계 에필로그. 오늘이 제일 예쁘다 부록. 자가진단 테스트마음은 스무 살인데 벌써 갱년기라뇨! 어이, 의사 양반! 마흔 살이다. 오케이, 아직 젊다. 조금씩 관절이 삐걱거리지만 아직은 뛰고 달릴 수 있다. 혈압도 괜찮고, 살이 좀 쪘지만 병이 생길 정도는 아니다. 관리만 잘하면 된다. 그럼 이제 비뇨의학과에 가 보자. 잠깐만요 선생님, 갱년기라니요? 갱년기는 오십에나 찾아오는 사춘기 같은 것인 줄 알았다. 오춘기라는 말도 있지 않나! 내 마음은 아직 사춘기에 머물러 있는데 마흔 살에 오춘기를, 갱년기를 생각하라니! “자자, 겁먹지 마시고요. 마흔은 다가올 갱년기의 시계를 늦추고 고통을 줄여줄 골든타임이랍니다. 이제부턴 질(!)적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몇 년 후 갱년기가 쳐들어와 본격적으로 내 몸에 십자포화를 날리기 전에 저지선을 구축할 최적의 타이밍이 ‘마흔’이다, 이 말씀. 그런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섹스요? 이제 그만하면 되지 않았나요? 마흔쯤 되니 침실은 잠만 자는 곳이 되었다. 나도 그이도 할 만큼 해서 재미도 없고 피곤하기만 하다. 미적지근한 섹스보다 넷플릭스가 더 재미있는걸? 아니 선생님, 당장 섹스를 하라고요? “갱년기에 고생하기 싫으면 섹스를 하세요.” 젊은 시절에는 즐거움을 위해 섹스를 했다면, 이제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섹스를 해야 한단다. 하지만 힘들고 재미도 없는데 억지로 할 순 없다. 억지로 달려들어서 될 일도 아니다. 인체의 신비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 침실에서 사랑의 불씨를 살리는 방법이 있답니다.” 요즘 사람들은 신체 건강을 끔찍이도 챙긴다. 하지만 ‘소중한 곳’에는 왜 소중한 만큼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까? 제대로 몰라서다. 신뢰를 보장받지 못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을 만한 지식을 제공받지 못해서다. 지식이 부재하니 젊으니까 괜찮겠지, 지금까지 괜찮았으니까 앞으로도 괜찮겠지, 뭐 별일이야 있겠어 하는 막연한 마음을 갖는 게 당연하다. 성 건강을 방치했다가 별안간 찾아온 충격에 화들짝 놀란 사람들이 뒤늦게 병원을 찾는다. 마흔의 여성은 아직 젊음,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에 민감하다. 그나마 그건 여유로울 때다. 마흔 즈음에 고려해야 할 충격은 곧 닥칠 폐경이라는 쓰나미다.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고도 하지 않는가. 호르몬 변화는 완전히 다른 몸을 만들어버리며, 그 정점이 폐경이다. 성, 정신, 신체 등 모든 영역을 강타한다. 폐경기를 대표하는 나이, 쉰이 오지 않았다고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아직 여유로울 마흔 즈음에 쓰나미의 방향타를 돌리려는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마흔이 곧 분수령이다. 발칙•솔직한 성 칼럼니스트와 국내 비뇨의학과 최고 권위자의 만남 절친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두 사람이 여기 있다. 심지어 절친과도 나누지 못하는 답답한 고민을 대신 들어 주고, 깊은 곳의 대화를 대신 해준다. 딱딱하고 학술적인 인터뷰가 아닌, 쉬운 말로 솔직하게 나누는 ‘수다’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민망한 용어들이 날아다니지만, 옆에서 듣는 사람은 얼굴이 붉어져도 재미있기만 하다. 평소 궁금했지만 어디에도 물어볼 수 없고 꺼내기조차 힘들었던 ‘질적’ 이야기가 두 저자의 입에서 거침없이 쏟아져 나온다. 이를테면 ‘섹스 토이 사용법’이라든가, ‘질 방귀가 너무해’라든가. 마흔 살의 보통 여자, 이제 자신의 몸과 수다를 떨어야 한다. 갱년기에는 몸의 변화가 노화처럼 천천히 일어나지 않고 쓰나미처럼 단숨에 일어난다. 그 충격을 줄여줄 에어백을 가동시킬 최적의 타이밍이 바로 마흔이라고, 민권식 교수는 말한다. 그동안 나 이외의 사람들을 돌보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면, 이제는 정말로 나를 돌아봐야 할 때다. 나와의 대화, 내 몸과의 대화를 슬기롭게 시작할 때다. ■ ‘폐경은 50대에 온다는데 무슨 40대 초반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텐데, 49세까지는 괜찮고 딱 50세가 되어서 갑자기 폐경이 오는 건 아니거든요. 또 갱년기는 폐경 3~6년 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40대 중후반이면 많은 여성이 갱년기에 진입합니다. 그러니 어느 날 40세 혹은 50세를 느낄 게 아니라, 한 해 한 해 조금씩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관한 지식을 가져야 해요. ■ 중요하고 긴급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우선 쏟다 보면 파트너와의 성생활은 2~4순위, 심지어 5순위까지도 밀려나요. 그것도 예전에나 5순위까지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었지, 지금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시간도 중요하지만 체력이 더 소중해진 나이가 된 것 같아요. 그렇다 해도 섹스가 첫 번째 이슈는 아닐지언정 저의 성 건강은 앞으로도 소중하게 지킬 겁니다. 그래서 자위를 예전보다 더 진지하게 고려하는 겁니다.
코메리칸 자녀교육
예영커뮤니케이션 / 권상길 글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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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육아법권상길 글
“진정 자녀교육이 이민의 목적이었다면 자녀교육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학교나 교회가 그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부모로서 자녀를 책임질 줄 알아야 합니다. 부모로서 자녀교육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권상길 목사님은 이민 1.5세로서 이민 가정에서 겪는 자녀교육의 한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분입니다. … 자신이 20여 년간 이민생활에서 직접 배우고 터득한 것을 토대로 이민가정과 한국가정의 차이점, 1세와 1.5세의 정착 및 적응과정, 2세들의 정체성, 이중언어 교육의 중요성, 1세와 2세 간의 차이점 그리고 이민 자녀들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이 무엇인가를 곰니하면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박희민, 전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실제적은 지침서입니다. 「코메리칸 자녀 교육」은 분야의 선구자 격인 권상길 목사님의 교육철학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 윤, Azusa Pacific University 교육심리학 교수)추천의 글 머리말 1부 이민가정 들여다 보기 chapter 01 1세들의 이민정착 과정과 단계를 이해하라 chapter 02 1세 이민자들의 정착단계 chapter 03 1.5세 이민자들의 정착단계 chapter 04 이민 2세들의 적응단계 chapter 05 정체성이란? chapter 06 자녀와 겪게 되는 문화적 차이를 인식하라 chapter 07 이민가정, 자녀교육 현주소 chapter 08 언어는 곧 문화다 chapter 09 이중언어의 필요성 chapter 10 이중언어 교육의 실제적 제안 chapter 11 내 자녀를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격려하라 chapter 12 자녀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몇 가지 제안 chapter 13 이민가정에서는 부모의 역할이 두 배로 중요합니다 chapter 14 자녀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chapter 15 1부 결론 2부 자녀교육 길라잡이 chapter 01 아이들이 듣고 있다 chapter 02 신앙교육이 최우선 chapter 03 부모의 질문이 자녀의 가치관을 형성한다 chapter 04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라 chapter 05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chapter 06 가정의 원칙을 세워라 chapter 07 자신감을 키워 주어라 chapter 08 행복한 가정이 삶의 최우선이다 chapter 09 자녀 인생에 Role Model을 소개하라 chapter 10 자녀의 긍정적 자아상을 회복시켜라 chapter 11 세상에서 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치라 chapter 12 오늘이 그들과 마지막 날인 것처럼 가족을 대하라 chapter 13 가정에 끼치는 일차적 영향은 아버지에게서 비롯된다 chapter 14 자녀와 대화의 공감대를 형성하라 chapter 15 자녀와 효과적인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들 chapter 16 자녀와 효과적인 대화를 하기 위한 제안들 chapter 17 세상은 여전히 살 만한 곳임을 일깨우라! chapter 18 칭찬의 힘 chapter 19 자녀들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라 chapter 20 자녀와 대화할 때 감정을 다스리라 chapter 21 기도로 양육하라 chapter 22 부모를 공경하도록 가르치라 chapter 23 자녀의 적성과 은사를 계발하라 chapter 24 기본을 충실히 교육하라 chapter 25 교육의 중심은 학교가 아닌 가정이다 chapter 26 내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라 chapter 27 주의 교양과 훈계로 가르치라 chapter 28 감사하는 법을 가르치라 chapter 29 교회와 함께 협력하라 chapter 30 희생하는 법을 가르치라 chapter 31 섬김과 배려하는 마음을 심어 주라 결론 에필로그
M4 vs. AK
멀티매니아호비스트 / Hobby Japan (지은이), 이상민 (옮긴이)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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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매니아호비스트소설,일반Hobby Japan (지은이), 이상민 (옮긴이)
일본 호비저팬사의 화제작으로, M4계열 및 AK계열의 최신 택티컬 커스텀 실총들은 물론 에어소프트건의 M4및 AK계열 최신 화제작과 액세서리들이 총출동한다. 미군 제식소총 M4카빈과 공산권의 대표적 돌격소총인 AK소총. 세계를 양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두 돌격소총을 실총부터 에어소프트까지 다양한 각도로 해설한다.M4/AK의 기초지식 실총 M4 대 AK SBR(단축형 총열) M4대 AK 실총 최신 M4카빈 시리즈 바리에이션 실총 최신 AK 시리즈 라인업 에어소프트 최신 모델 리뷰(마루이, KSC, G&G, CM16, ICS등) 에어소프트 M4대 AK 비교 에어소프트 M4시리즈 / AK시리즈 제품 총정리 M4 대 AK 에어건 커스텀 특집기사2019년 11월에 플래툰의 신간 M4 vs AK가 나왔습니다.. 일본 호비저팬사의 화제작으로, M4계열 및 AK계열의 최신 택티컬 커스텀 실총들은 물론 에어소프트건의 M4및 AK계열 최신 화제작과 액세서리들이 총출동합니다. 실총 매니아들 뿐 아니라 에어소프트 애호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미군 제식소총 M4카빈과 공산권의 대표적 돌격소총인 AK소총. 세계를 양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두 돌격소총을 실총부터 에어소프트까지 다양한 각도로 해설합니다. M4와 AK의 최신 바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성능비교, 감상등을 종합한 고밀도 실총 리포트부터 에어소프트 제품 소개 및 커스텀 방법등, 자료성이 매우 높은 책입니다.
軍과 언론 이야기
행복에너지 / 윤원식 (지은이) / 2022.06.17
20,000원 ⟶ 18,0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윤원식 (지은이)
현대사회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주장하며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언론과 그에 맞서 공개할 정보를 선별해야 하는 군은 자주 대립적 관계에 놓인다. 동시에 양립할 수 없으나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하기 어려운 속성을 가진 까닭이다. 그러한 까다로운 작업을 늘 심사숙고해야 했던, 언론홍보를 특기로 하는 군인으로 30여 년을 재직한 작가가 본인의 경험담을 회고하며 이러한 군과 언론 간의 관계에 따른 갈등해소를 모색한다. 북한상선 영해침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국방부·합참의 공보 직책에 근무하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주요 군사상황과 사태의 이면에 있는 내용 중에서 언론과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와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군과 언론에 대한 소회를 풀어 이해를 돕는다. 군과 언론 관계는 언론의 자유와 군의 기밀보호라는 두 개의 바퀴로 굴러 가는 자전거와 같다. 자전거의 앞뒤바퀴가 삐걱거리거나 고장이 없어야 잘 굴러가는 것처럼 고장이 나거나 삐걱거리지 않도록 평소에 상호 간의 관계 정립을 위한 각종 제도와 규칙을 잘 정비해 놓아야 한다. 그러한 제도와 규칙의 정비는 곧 군과 언론의 갈등 해소를 위한 시작이자 밑바탕이 될 것이다. 책을 내며 part 1. 군과 언론에 대한 오해와 이해 언론의 공개주의와 군의 기밀주의, 선악과인가? 군과 언론의 갈등, 풀 수 없는 방정식인가?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자유의 제한, 필요조건은?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자유의 한계 군과 언론 관계, 국가안보와의 상관관계는? part 2. 군과 언론 관계의 표면과 이면 군의 언론 관련 법과 제도, 행정규칙 군과 언론 관계 선진국의 표면(表面) 우리나라 군과 언론 관계의 내면(內面) 군사상황 발생 시 취재보도의 원칙과 기준 part 3. 언론에 대한 상식과 이해 매스 미디어와 매스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관련 상식과 이론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 미디어 보도 관련 주요 용어 미디어에 작용되는 원리와 이론 미디어 보도 관련 취재 및 보도준칙 미디어 인성과 미디어 리터리시(media literacy) part 4. 사례로 본 군과 언론, 회고(回顧) 천안함 피격사건 보도, 팩트와 이념 연평도 포격전과 불타는 K-9 자주포 아덴만 여명작전과 엠바고 파기 제2연평해전과 월드컵 축구 4강 신화 북한 상선 영해 침범과 ‘지혜롭게 대처하라’ 제주해군기지 건설 공사, 공보와 심리전의 구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모 매체 선제보도로 추진 중단 북한 미사일 발사,‘요격’ 논쟁으로 비화된 브리핑 part 5. 에피소드로 본 군과 언론, 소견(所見) 언론이 만든 용어,‘노크 귀순’ ‘맹물 전투기’와 ‘갈지자(之)함정’ 용어의 재구조화와 의미 변화, ‘군대문화’와 ‘군사문화’ 군인과 기자, 기자와 기자님 취재원 보호와 나쁜 기자, 당국자와 기자 출입처제와 개방형 브리핑제, 출입기자와 등록기자 보도자료와 보도기사, 인터뷰와 브리핑 언론통제, 언론협조, 언론관리 언론 대응, 정답과 요령(要領) 성과확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part 6. 동반자로 본 군과 언론을 위한 소고(小考) 군과 언론 협의기구 신설, 교류협력의 제도화 군과 언론의 상호 교육 프로그램 발전 군 공보역량 및 취재지원 체계 확충 언론의 취재보도 기준 제정 및 준수 에필로그 부록: ‘국가안보 위기 시 군 취재·보도 기준’국민의 알권리와 생존권,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전직 군인으로서 직접 언론과 상대해야 했던 윤원식 작가가 풀어나가는 군과 언론 이야기! 현대사회에서 정보는 무엇보다 큰 중요성을 가진다. 정보 없이는 현대 민중의 생활이 이루어질 수 없고 미래를 예견할 수도 없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 생기는 경제적 파급력을 보아도 현대사회에서 정보, 특히 나라의 국운과 관련이 있는 군사 정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중대한 가치를 지님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국민들에게 군사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옳을까? 당연히 아닐 것이다. 국민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인 군사 정보는 특급 기밀로 가려져 있어야 할 경우가 많다. 이는 나라의 안전을 위한 필연적인 조치다. 그렇기에 현대사회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주장하며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언론과 그에 맞서 공개할 정보를 선별해야 하는 군은 자주 대립적 관계에 놓인다. 동시에 양립할 수 없으나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하기 어려운 속성을 가진 까닭이다. 본서는 그러한 까다로운 작업을 늘 심사숙고해야 했던, 언론홍보를 특기로 하는 군인으로 30여 년을 재직한 작가가 본인의 경험담을 회고하며 이러한 군과 언론 간의 관계에 따른 갈등해소를 모색하고 상식을 알리고자 집필되었다. 북한상선 영해침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국방부·합참의 공보 직책에 근무하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주요 군사상황과 사태의 이면에 있는 내용 중에서 언론과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와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군과 언론에 대한 소회(所懷)를 풀어 이해를 돕는다. 군과 언론은 양자 간의 대화나 협상 방법, 대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쉽게 말해 일방적인 자기주장에서 벗어나 어느 수준의 양보와 타협이 가능하고, 중간지대 형성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책은 군과 언론과의 이러한 상관관계에서 비롯되는 갈등과 그 속성, 군의 언론 관련법과 제도, 행정규칙 등을 설명하며, 취재 보도 시의 원칙과 기준, 언론에 대한 상식이나 선진국의 군과 언론관계를 사례로 들기도 하는 등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다양한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군과 언론 관계는 언론의 자유와 군의 기밀보호라는 두 개의 바퀴로 굴러 가는 자전거와 같다. 자전거의 앞뒤바퀴가 삐걱거리거나 고장이 없어야 잘 굴러가는 것처럼 고장이 나거나 삐걱거리지 않도록 평소에 상호 간의 관계 정립을 위한 각종 제도와 규칙을 잘 정비해 놓아야 한다. 그러한 제도와 규칙의 정비는 곧 군과 언론의 갈등 해소를 위한 시작이자 밑바탕이 될 것이다. 본서가 군과 언론이라는 양자 간의 관계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조그만 디딤돌이 되어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본다. 독자들은 다양한 상식을 쌓고 이를 통해 언론과 군의 관계에 대해 고찰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추구하는 언론, 국민의 생존권 보호를 중시하는 군, 두 개의 가치를 한 눈으로 들여다본 책, 『軍과 언론 이야기』를 출간하며 빠르고 정확한 보도가 생명인 것이 언론이고, 철저한 보안과 비밀 유지가 생명인 것이 군(軍)입니다. 때문에 이 두 집단은 정보 공개와 관련하여 대립적인 위치에 처할 때가 많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국민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안보에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국가안보 관련 정보의 공개와 보안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주의 깊게 고민하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 윤원식 박사는 언론홍보를 특기로 하는 군인으로 30여 년을 재직하면서 늘 이러한 고민에 부딪혔고, 이에 대한 생각으로 골머리를 앓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책이 바로 본서 『軍과 언론 이야기』입니다. 본서에는 이러한 군과 언론 사이의 상관관계, 갈등의 양상과 그 갈등의 해소를 위한 접근 방법, 언론에 대한 상식과 이해 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경험한 북한상선 영해침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아덴만 여명작전 등 당시 사태의 이면에 있었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곁들임으로써 군과 언론에 관한 이론과 실전이 망라된 다양한 내용들이 눈길을 끌어 본서를 편집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세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부상되었습니다. 특히 국방과 관련된 사항은 군사분야를 넘어 국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경제전반에까지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지니고 있을 만큼 민감하고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에게 이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시간에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일 것입니다. 더구나 70여 년이 넘게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국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위해서는 민감한 군사정보가 무분별하게 공개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기본 상식에 속한다고 봅니다. 본서를 통하여 그러한 상관관계를 조금이라도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러한 군과 언론의 속성을 잘 파악하여 서로 간에 합의하고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이나 규칙이 잘 정비되어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수준이 높은 민주시민 사회로 발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융복합되어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함께 당면한 사회 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나 해결책이 생겨나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본서 또한 그러한 측면에서 군과 언론이라는 양자 간의 관계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조그만 디딤돌이자 도구의 하나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소망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늘 행복에너지가 솟아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나는 언론홍보를 특기로 하는 군인이 본분이었지만 때로는 군의 입장이 아닌 언론의 입장에서(정확히는 군과 언론 사이에서) 군을 바라봐야 할 때도 있었다. 각종 사건·사고 시에는 유가족과 민간의 입장에서, 남북 간의 중대한 군사적 충돌 사태나 상황이 발생할 때는 국가안보의 최후보루인 군을 바라보는 국민의 관점에서 보고 듣고 판단하며 임무를 수행하였다. 어떠한 상황과 경우이든 군의 대내외 언론업무에 대한 책임자로서 상식과 합리를 추구하며 사람과 조직, 직무에 대한 진정성과 사명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곤혹스러웠지만 언론에 대한 이해가 낮은 고위직책의 윗사람들에게 충언과 직언을 주저하지 않았고, 특히 대언론 위기관리를 위한 전략 커뮤니케이션에는 한 치도 망설이지 않았다.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전, 아덴만 여명작전, 제주해군기지 건설 등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큰 이슈들이 이어지는 동안 국방부 공보책임자로서 느끼는 무게와 책임감은 하루하루의 일상을 짓누를 만큼 컸다. 일종의 번 아웃(burn out) 상태에 이를 정도로 지치고 힘든 기간도 있었다. 그러나 내색할 틈도 없이 크고 작은 현안은 계속 나타났다. 그 한가운데서 물불 가릴 틈 없이 일한 것 자체가 존재의 의미이자 보람이었다고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고자 한다. 나는 군과 언론관계가 왜곡되지 않아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이 될 수 있다는 신념하에 군과 언론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도 잔머리 굴리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고자 노력하였다. 군이든 언론이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자 애를 썼다. 그러다 보니 상처뿐인 영광만 남는 경우도 있었다. 쌓인 상처만큼 군과 언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반비례한 적도 없지 않았다.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적기(適期) 즉 타이밍이 중요하다. 타이밍을 놓치고 나면 팩트를 알게 되고 진실을 알게 된들 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 언론과 관련된 일은 더욱더 그러하다. 어쩌면 이 책도 타이밍을 놓쳤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으면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책으로 엮어보라는 주변의 권유와 격려에 용기를 내었다. 현직을 떠난 지가 꽤 오래 되었지만 군과 관련된 언론보도는 지금도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언론에 보도가 나오기까지 수면 아래에서 긴박하게 손발을 움직이고 머리를 짜내야 했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그 기억의 한편에는 좀 더 잘할 수는 없었을까, 좀 더 재미있게 할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반면에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한다고 해도 그때의 열정과 사명감은 나오기 어렵다는 생각도 든다. 그만큼 시간도 많이 흘렀고, 흘러간 시간 동안 미디어의 양상과 방법도 다양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지나고 보니 어느 직책이나 자리이든 그때 그 자리에 있을 때 맡은 바 임무에서 개인의 이해관계와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자 흔적임을 새삼 느낀다. 보잘것없는 졸고(拙稿)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절을 올린다.
세계 문화 여행 : 튀르키예
시그마북스 / 샬럿 맥퍼슨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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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소설,일반샬럿 맥퍼슨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튀르키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튀르키예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튀르키예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튀르키예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튀르키예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튀르키예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개관 기후 역사적 개관 역사에 대한 태도 튀르키예의 도시 정부 경제 코로나 19 국제 관계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양극화 사회 존경과 예우 가족, 친구, 공동체 국민적 자부심 아타튀르크, 세속주의, 종교 이슬람교 새로운 종교 구조 교육 사회 속의 여성 고향과 동향인 03 관습과 전통 국가 공휴일 종교 공휴일 지역 축제 튀르키예의 전통 04 친구 사귀기 튀르키예인의 특성 인사 외국인에 대한 태도 클럽에 가입하기 자택 초대 선물 예의범절 05 가정생활 가족 생활 조건 일상생활과 일과 도시생활 농촌생활 아이들 변화하는 생활 방식 가족행사 06 여가생활 안식일 음식과 음료 식사 예절 쇼핑 환전 음악 영화 춤 유머 스포츠 하맘 이슬람교 사원 방문 07 여행 이모저모 도로와 교통 도시 간 교통 지역 교통 숙박 건강 안전 08 비즈니스 현황 사업 환경 사무 예절과 의례 회의 사업용 복장 수칙 솔직함과 상호 협조 규제 여성 경영자 리더십과 의사결정 프레젠테이션과 경청 방식 팀워크와 경영진 계약서 부패 09 의사소통 튀르키예인과 외국어 튀르키예어 발음 몸짓 언어 몸짓, 손짓, 금기 전화와 심카드 우편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텔레비전 신문 맺음말 ·유용한 앱 ·참고문헌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튀르키예,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태국, 필리핀, 체코, 벨기에, 총 34편이 출간되었다. 튀르키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튀르키예편으로 튀르키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튀르키예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튀르키예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튀르키예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튀르키예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혹적인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터키, 지금은 튀르키예인 이곳을 한국에서는 ‘형제의 나라’라고들 한다. 실제로 튀르키예 사람들은 한국 사람을 만나면 ‘형제’라며 반겨준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게 튀르키예는 이슬람교와 카펫으로 대표되는 생경한 이국땅일 뿐이다. 이 낯설기만 한 형제국에 대해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튀르키예 현지에서 대학교 강의를 하고 서점을 운영하며 만난 실제 튀르키예와 튀르키예인의 모습을 제삼자의 객관적인 시선에서 그려내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튀르키예의 지리적 특징과 역사를 간단하게 짚으면서 시작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위치했던 만큼, 약 1500년 동안 세계사의 중심에 있었던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문명의 복잡한 역사를 간략하지만 흐름을 이해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잘 정리하고 있다. 또한 상점, 공공장소에서 초상화나 동상을 통해 튀르키예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현대의 튀르키예를 세운 인물인 튀르키예인의 아버지 아타튀르크에 대한 설명 역시 잘 다루고 있어 튀르키예의 과거에서 현재까지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그다음으로 튀르키예인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연장자 공경, 권위와 체면 존중, 가족과 집단 중심 문화, 정을 기반으로 한 인간관계, 동향인에 대해 각별한 애정 등 우리와 비슷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종교, 관습, 전통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튀르키예인의 종교이자 문화라 할 수 있는 이슬람교가 튀르키예인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에게 생소한 이슬람교의 관습 중 하나인 금식이 행해지는 라마잔 기간 동안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할 수 있는 요령을 소개하며, 튀르키예인 친구를 사귈 때 문화적 차이로 당황하지 않도록 자택에 초대받거나 선물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유념해야 할 사항 등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행사, 스포츠를 향한 열정, 튀르키예식 목욕탕 하맘 등 튀르키예인의 가정생활 및 여가생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튀르키예인의 대략적인 생활상을 그려볼 수 있다. 특히 무려 200종의 향신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색과 풍부한 맛을 보여주는 음식 문화를 다룬 부분은 튀르키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줄 것이다. 그 밖에도 튀르키예에 오랫동안 머물게 될 경우 필요한 일상적인 정보와 비즈니스 현황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는 튀르키예에서 사업을 하거나 출장을 가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튀르키예인과의 소통에서 도움이 될 만한 튀르키예어와 여러 가지 의사소통 방법 및 통신과 미디어에 대해 다루며 끝을 맺고 있다. 작은 한 권의 책 안에 튀르키예의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튀르키예의 전반적인 모습을 간략하고 명료하게 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으로 튀르키예를 한눈에 훑을 수 있다. 튀르키예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다면, 사업차 방문해야 한다면, 유학을 갈 예정이라면, 떠나기 전에 이 책을 가볍게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낯선 나라였던 튀르키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옅어지고 친숙한 형제국 튀르키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위도상으로 볼 때 튀르키예는 대체로 온화한 기후나 지중해성 기후를 띨 것 같다. 그러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튀르키예의 기후는 지역마다 다르다. 튀르키예인들에 따르면 국내의 다양한 지역을 이동할 경우 하루에 사계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흑해 연안은 전반적으로 여름이 선선하고 겨울이 따뜻하다. 이곳은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지역이고(여행할 때는 우산을 지참하라), 차 재배지로 유명하다. 지중해와 에게해 연안의 기후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이다. 여름은 길고 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따뜻하다._01 영토와 국민 조화는 튀르키예에서 최상의 가치이고, 따라서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위협하는 경우 솔직함과 정직함은 긍정적인 속성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많은 튀르키예인들은 일부 외국인들처럼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무례하다고 느낀다. 만일 상대방에게(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불쾌감을 줄지 안 줄지 확실하지 않으면 입을 다무는 편이 나을 것이다. 튀르키예인은 상대방의 직설적 화법 때문에 체면이 깎이면, 그리고 본인의 생각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그 일을 잊거나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도 그것을 잊거나 용서하지 않을 수 있다. _02 가치간과 사고방식 정말 놀랍게도 모든 튀르키예인이 금식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라마단 기간에도 대도시의 식당과 카페는 열려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기간에 사업상의 만남이나 상점에서 물이나 차를 대접받을 수도 있다. 이때 물이나 차를 마셔도 무례는 아니다.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몇이 금식 중이라도 상관없다(금식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음료를 마시는 상황에서도 금식을 지키면 더 돋보일 수 있다)._03 관습과 전통
마침내, 부자
동양북스(동양문고) / 반지상 (지은이)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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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반지상 (지은이)
사람들은 이제 노동 수입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투자 역시 만만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해도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가볍게는 정부 정책 변화부터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심지어 러시아vs우크라이나의 전쟁까지. 과연 21세기에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개인이 통제는커녕 예측조차 할 수 없는 투자 환경은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끝없는 불안을 안겨준다. 이런 근본적인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기도 하고 묻지마 투자로 인한 투자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동산 갭 투자와 달리 '오래된 빌라'를 통해 한 달의 월세 수입 1,400만 원을 구축한 유튜버 '반지상'이 자전적 이야기를 소설 형태로 꾸몄다. 등장인물인 ‘강이준’은 남들이 소위 ‘많이 남지 않는’다는 빌라 투자로 월세를 받으면서 불황에도 견딜 수 있는 투자 방식을 구축했다. 그 과정에서 10년간 파이프라인을 늘리겠다는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선택하고 유지하면서 겪었던 애환과 고민을 두고, 먼저 투자의 길을 걸어 본 선배로서 김영훈에게 애정을 가지고 조언한다. 특히 투자 초보자인 주인공 김영훈의 투자 멘털이 흔들릴 때마다 친구이자 멘토인 강이준이 생각 확장의 힌트를 던져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월세 수업 형식이 투자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부자’가 무엇인지 정의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부합하는 방법을 찾아 ‘마침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오랫동안 불안해하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준다.저자의 말 투자에도 취향이 있다 chapter 01 위기는 갑자기 찾아온다 평범함 어색한 자유 변화에 대비하지 않은 대가 잉여 인간 chapter 02 기회는 위기의 얼굴을 하고 있다 먹고사는 문제 세상의 장점과 단점 시간을 파는 사람 부자의 기준 자산을 구매하라 좋은 빚, 나쁜 빚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보통의 생각 현대판 프롤레타리아 투자의 취향 자본 이득 투자 현금 흐름 투자 동물의 왕국 황소와 젖소 chapter 03 불안한 이유는 남과 다른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다 시간 부자 출구 작전 특정한 위치의 힘 인간의 합리성 상상력을 이용하라 꿈 chapter 04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투자는 없다 옳고 그름 수동 펌프와 자동 펌프 월세의 힘 월세 이용하기 불균형 겸업 chapter 05 자신만의 열쇠를 들고 그에 맞는 문을 찾아라 용기 선택《10년간 소액 빌라 투자로 월세 1400만 원을 만든 ‘반지상’의 투자 마인드 관리 수업》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투자는 없다” *내성적인 건물주, 탐구생활-돈이 되는 삶의 이야기, 후랭이 TV 등 투자 유튜버의 적극 추천 *저자의 자전적 투자 과정을 담은 소설 형식의 구성 *자신만의 투자법 구축에 필요한 투자 마인드 가이드 사람들은 이제 노동 수입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투자 역시 만만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해도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가볍게는 정부 정책 변화부터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심지어 러시아vs우크라이나의 전쟁까지. 과연 21세기에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개인이 통제는커녕 예측조차 할 수 없는 투자 환경은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끝없는 불안을 안겨준다. 이런 근본적인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기도 하고 묻지마 투자로 인한 투자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동산 갭 투자와 달리 '오래된 빌라'를 통해 한 달의 월세 수입 1,400만 원을 구축한 유튜버 '반지상'이 자전적 이야기를 소설 형태로 꾸몄다. 등장인물인 ‘강이준’은 남들이 소위 ‘많이 남지 않는’다는 빌라 투자로 월세를 받으면서 불황에도 견딜 수 있는 투자 방식을 구축했다. 그 과정에서 10년간 파이프라인을 늘리겠다는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선택하고 유지하면서 겪었던 애환과 고민을 두고, 먼저 투자의 길을 걸어 본 선배로서 김영훈에게 애정을 가지고 조언한다. 특히 투자 초보자인 주인공 김영훈의 투자 멘털이 흔들릴 때마다 친구이자 멘토인 강이준이 생각 확장의 힌트를 던져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월세 수업 형식이 투자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부자’가 무엇인지 정의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부합하는 방법을 찾아 ‘마침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오랫동안 불안해하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준다. 이 책을 통해 소액으로 투자를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들, 투자를 진행 중이지만 여러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불안을 줄이고 오랫동안 소신껏 투자할 수 있는 '투자 멘털 근육'을 길러 보자. 부자가 되는 비법을 왜 알려줄까? 재테크 관련 팁을 알려주는 콘텐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게 대단한 비밀을 누가 알려주나? 본인만 부자 되고 말지. 저런 거 그렇게 대단한 비밀도 아니라고.”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도 회사의 단축근무로 월급이 반토막 난 주인공 김영훈에게 먼저 반지하 투자로 자신만의 현금 흐름을 만든 강이준이 투자 방법을 알려줍니다. 김영훈이 출근하지 않는 날마다 꼬박 카페에 앉아 월세 수업을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한밤중에도 투자와 관련해서 불안이 몰려오면 전화를 걸어 상의를 하죠. 이준은 성실하게 대답해 줍니다. 이준은 왜 이렇게 열심히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려고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주변 사람들이 안정적인 삶을 꾸리는 것은 내 삶에도 안정감을 줍니다. 불안은 전염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준은 반지하 투자로 자신의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난 뒤 자신의 노하우를 여러 사람에게 나누고 싶어 합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실제로 회사의 어려움 때문에 반강제로 투자를 시작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반지하 투자 팁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의 마인드 관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부자에 대한 개념 정립, 투자 초보가 큰돈을 처음 투자할 때의 떨림, 남과 다른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선택할 때의 불안, 투자 실패에 대한 두려움, 투자의 쳇바퀴에 빠진 사람들의 삶의 질에 대한 불만 등은 단순히 오래된 빌라 투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분야든 투자를 하는 모든 사람이 거쳐 가는 힘겨운 순간이죠. 건강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때에 올바른 방향으로 붙잡아 주고 함께 버텨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투자의 중간 단계에서 버티는 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저자가 이야기를 통해 옆에서 함께 응원하면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독자 여러분, 소신을 가지고 멀리 보며 천천히 투자를 해 나가세요. 책 제목처럼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는 <마침내, 부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번 정확히 바라보기로 한다. 나는 주식 시장을 떠난 게 아니다. 시세 차익 시장을 떠난 것이다. 주식으로 시세 차익을 노린 투자가 나와 잘 맞지 않았을 뿐이다. 만약 배당주 같은 현금 흐름 방향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 같다. ‘주식’이라는 같은 대상을 놓고 현금 흐름을 생각할 때와 자본 이득을 생각할 때는 완전히 다른 투자가 된다. 부동산 투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부동산’이라고 똑같이 불러도 아파트와 오래된 빌라는 완전히 다른 대상이다. 시세 차익을 생각한다면 아파트가 잘 맞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현금 흐름을 생각한다면 오래된 빌라가 더 낫다. 대부분 사람들은 시세 차익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아파트를 떠올린다. “부동산에서 빨리 결정해 달라고 해서. 머리는 사지 말라고 하는데, 가슴은 빨리 사라고 말해서. 네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어. 부동산 중개소에서는 모두 다 신축 빌라와 아파트를 사야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거라고 말하더라고. ‘오래된 빌라’라는 말만 꺼내도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던데.”
비탄의 아리아 11
서울문화사(만화) / 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김연재 옮김, 코부이치 그림 / 2012.04.13
6,5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김연재 옮김, 코부이치 그림
숫타니파타 독후감
운주사 / 김광하 지음 / 2018.02.20
13,800

운주사소설,일반김광하 지음
숫타니파타는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부처님의 육성이 가장 온전히 담겨 있는 경전이라는 말이다. 이 책은 그처럼 부처님의 원음이 살아 숨쉬는 초기경전에 나타난 가르침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 속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성찰하고 있다.서문 5 숫타니파타를 읽는 즐거움 이 세상의 삶은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가! 11 바라문 쎌라의 7일 19 바라문 모가라자의 숲과 마을 26 사소한 잘못에서 두려움을 34 위대한 선인 삥기야의 찬사 39 암베드까르의 귀의 49 삼매의 핵심 62 홀로 있는 기쁨 67 진짜 비린 것 73 위대한 축복의 경을 읽으며 78 보배의 경을 읽으며 92 자비의 실체 98 아름다운 사람 102 싸리뿟따의 네 가지 질문 108 두려움 없는 통찰 117 ‘멀리 여읨’의 맛 131 늘 내 곁에 있는 스승 붓다의 내면 141 살아 있는 선禪 145 가장 어려운 수행 150 붓다의 첫 말씀 156 손가락 두 마디의 지혜 164 데바닷따의 거센 물결 172 부처님을 다시 스승으로 181 비탈길의 유혹 188 바히야의 아침 195 투명한 지성 204 지금 곧 왕이 되소서 214 병든 비구 221 행복한 수행 228 시간의 그늘 233 거대한 뿌리 - 연기와 무아 239 평생의 수행 2501. 숫타sutta는 팔리어로 경經, 니파타nipta는 모음(集)이란 뜻이다. 즉 숫타니파타는 부처님의 말씀(가르침)을 모아 엮은 경전을 뜻한다. 숫타니파타는 법구경과 함께 가장 이른 시기에 성립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후대의 변형 없이 원형 그대로,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경전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숫타니파타는 소박하면서 직접적이고 일상적이다. 교훈적이고 현실적이며 인간적이다. 그리고 친근하다. “어리석은 사람을 사귀지 않으며, 슬기로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존경할 만한 사람을 공경하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분수에 맞는 곳에서 살고, 일찍이 공덕을 쌓아서, 스스로 바른 서원을 하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섬기고, 아내와 자식을 돌보고, 일을 함에 혼란스럽지 않으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나누어주고 정의롭게 살고, 친지를 보호하며, 비난받지 않는 행동을 하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또한 (숫타니파타는 여러 가르침을 모은 것으로) 그 안의 짧은 경들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가르침을 전하고 있어서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렵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숫타니파타를 처음 접하고서부터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늘 곁에 두고 삶의 지남으로 삼아왔다고 한다. 저자와 함께 숫타니파타를 읽으며 탁마한 도반들은 “숫타니파타를 통해 현실의 비리와 고통에 대한 투철한 인식과 함께 인간의 행복을 추구한 청년 붓다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물론 여기서의 ‘청년’이 물리적, 육체적 ‘청년’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각자 ‘청년 붓다’의 의미를 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2. 숫타니파타에는 불교란 무엇인지,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수행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재가자의 길은 어떠해야 하는지,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불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가히 불교의 시작이자 궁극이 제시되어 있는 기본 설계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들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유익하고 안락하리라. 수행승들이여, 무엇이 그대들의 것이 아닌가? 수행승들이여, 물질(色)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유익하고 안락하리라. 이와 같이 느낌(受), 지각(想), 형성(行), 의식(識)도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유익하고 안락하리라.” 저자는 숫타니파타를 비롯한 초기경전 속에서 ‘멀리 여읨(遠離)’과 ‘고요함(寂靜)’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가 보기에, 이 두 가지야말로 불교 수행의 방법이자 목적이며 궁극이기 때문이다. 멀리 여의어야 할 것은 무엇이고, 그를 통해 우리 삶이 어떻게 행복해지는지, 저자의 성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메뉴 픽 북
지콜론북 / 지콜론북 편집부 (지은이) / 2019.12.02
9,800원 ⟶ 8,820원(10% off)

지콜론북건강,요리지콜론북 편집부 (지은이)
무엇을 먹을지 갈팡질팡할 때, 어제와 똑같은 음식은 먹기 싫을 때, 수많은 메뉴 앞에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 쉽게 결정을 못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분식, 동남아식,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150가지 음식을 골고루 소개한다. 메뉴를 고르는 방법도 간단하다. 그저 『메뉴 픽 북』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서 나오는 메뉴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전혀 생각지 않았던 음식이 의외로 먹고 싶어질지도 모르고 취향을 저격하는 메뉴가 등장할 수도 있다. 그 메뉴를 파는 식당이 근처에 없거나, 그 음식이 지금 당장 끌리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덮고, 부담 없이 다시 펼치면 된다. 회사 사무실, 친구들 모임, 가족과 함께, 혼자 있을 때 두루 유용한 『메뉴 픽 북』이 오늘 뭐 먹을지 고민하는 당신의 결정을 도와준다.김치찌개, 삼겹살, 떡튀순, 짜장면, 초밥, 햄버그스테이크, 쌀국수, 교촌 허니 콤보, 함흥냉면, 된장찌개, 춘천 닭갈비, 참치김밥, 짬뽕, 꽁치 김치찌개, 알리오 올리오, 팟타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곱창전골, 엽기떡볶이, 순두부찌개, 오징어순대, 쫄면, 탕수육, 오므라이스, 하와이안 피자, 분보싸오, 이삭토스트 베이컨 토스트, 해물누룽지탕, 호박죽, 감자탕, 간장게장, 라볶이, 삼선볶음밥, 카레라이스, 치즈 샌드위치, 반세오,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 꼬막비빔밥, 불고기, 삼계탕, 낚지볶음과 소면, 잔치국수, 깐쇼새우, 우동, 마르게리타 피자, 커리, BBQ 황금 올리브 치킨, 굴전, 샤부샤부, 사골국, 오삼불고기, 고기만두, 잡채밥, 가라아게 정식, 피시 앤드 칩스, 감바스 알 아히요, 맘스터치 싸이버거, 족발 보쌈 막국수, 육개장 사발면, 쇠고기뭇국, 쌈밥 정식, 순대국밥, 어복쟁반, 소바, 수제 햄버거, 빠에야,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비빔밥, 북촌손만두, 육개장, 오니기리, 칼국수, 마라탕, 히쯔마부시, 양평해장국, 히레가스, 맥도날드 빅맥 세트, 오마카세, 리소토, 부대찌개, 생선구이 정식, 콩국수, 양꼬치, 고추잡채, 까르보나라, 미트볼 스파게티, 버거킹 와퍼 세트, 반미 샌드위치, 기사식당, 콩나물국밥, 제육 덮밥, 페리카나 양념치킨, 기스면, 회덮밥, 감자에그 샌드위치, 팥죽, 본죽 낙지김치죽, 닭똥집, 돼지국밥, 삼각김밥, 타코, 치즈떡라면, 유린기, 돈부리, 핫케이크, 꿔바로우, 서브웨이 BLT 샌드위치, 경양식 돈가스, 찜닭, 청국장, 평양냉면, 닭강정, 돼지 간장 불고기, 돈가스 냉면, 채끝 스테이크, 뵈프 부르기뇽, 스타벅스 에그에그 샌드위치, 돼지갈비, 김치볶음밥, 돌솥비빔밥, 아귀찜, 비빔국수, 마파두부, 데리야키 덮밥, 하이라이스, 쿠스쿠스,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 돼지 두루치기, 물회, 복국, 차돌박이, 즉석떡볶이, 중국집 우동, 라멘, 토마토 파스타, 프리타타, 굽네치킨 오리지널, 떡만둣국, 닭도리탕, 편의점 도시락, 아보카도 샌드위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알탕, 수제비, 감자 수프, 주꾸미 볶음, 콥샐러드, 소라무침, 빕스 뷔페‘당신의 ○○을 정해드립니다’ 지콜론 랜덤 북 시리즈 출간!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있다. 우리는 그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 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취향으로 나누고, 꼼꼼히 선별한 책이다. 무언가를 쉽게 결정하기 주저하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랜덤으로 결정을 도와주는 책을 기획한다. 오늘 뭐 먹지? 고민된다면! 150가지 음식 중 오늘의 메뉴를 픽하세요! 『메뉴 픽 북』은 무엇을 먹을지 갈팡질팡할 때, 어제와 똑같은 음식은 먹기 싫을 때, 수많은 메뉴 앞에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 쉽게 결정을 못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분식, 동남아식,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150가지 음식을 골고루 소개한다. 메뉴를 고르는 방법도 간단하다. 그저 『메뉴 픽 북』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서 나오는 메뉴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전혀 생각지 않았던 음식이 의외로 먹고 싶어질지도 모르고 취향을 저격하는 메뉴가 등장할 수도 있다. 그 메뉴를 파는 식당이 근처에 없거나, 그 음식이 지금 당장 끌리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덮고, 부담 없이 다시 펼치면 된다. 회사 사무실, 친구들 모임, 가족과 함께, 혼자 있을 때 두루 유용한 『메뉴 픽 북』이 오늘 뭐 먹을지 고민하는 당신의 결정을 도와준다. 『메뉴 픽 북』은 메뉴마다 부가 설명이 담겨 있다. 음식의 어원이나 유래일 수도 있고, 반드시 가봐야 할 맛집 소개이거나, 그 음식의 이야기가 담긴 책의 글귀나 영화가 될 수도 있다. 평소에 즐기지 않았던 낯선 요리를 소개하거나, 힘 들이지 않고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 등 해당 메뉴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페이지를 후루룩 넘기다가 불현듯 멈춰보세요 바로 그 메뉴가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식사 메뉴는 모든 이들의 변하지 않는 화두다. 직장인은 하루 중 유일한 기쁨인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늘 고민이고, 총무팀 직원은 사장님, 직원 모두를 만족하기 위한 회식 메뉴를 최선을 다해 골라야 한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무엇을 먹을지(혹은 먹었는지)는 화젯거리가 되고, 가족 모임의 외식 메뉴, 운동이나 친목 도모 동호회에서조차 만날 때마다 맛있게 먹을 한 끼를 고민한다. 한 사람이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는 메뉴에는 한계가 있다. 대신 『메뉴 픽 북』에서 당신이 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준다. 이 책에는 목차가 없다. 150가지의 음식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섞여 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한식,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식, 종종 낯선 음식을 찾아 먹는 양식,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동남아식, 빽빽한 메뉴판의 화려한 중식,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식,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프랜차이즈로 구분한 다음, 무작위로 나열했다. 그래서 한 가지 종류의 음식만 나오거나, 펼쳐서 나온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펼쳤을 때 비슷한 음식이 나올 확률이 낮다. 중간에는 ‘꽝, 3페이지 앞으로’와 같은 형식으로 게임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어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메뉴 픽 북』을 통해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오늘의 메뉴를 ‘픽’해보자. 알짜 정보만 쏙쏙, 고르는 재미가 있는 음식 소백과사전 『메뉴 픽 북』에는 알아두면 은근히 쓸모 있는 음식 정보들이 담겨 있다. 영화 속 음식 장면을 직접 보듯 세세히 들려주거나, 커리와 라멘의 종류를 샅샅이 소개하며, 복어처럼 먹기 힘든 재료에 관한 소개나 먹을 수 있는 요리의 종류를 알려주기도 한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이 나오기도 하며, 곱창전골에 관한 뜻밖의 정보를 소개하기도 한다.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부위별 용도, 마법의 떡볶이 소스를 만드는 방법까지 일상에서 톡톡히 효과를 발휘할 정보를 모두 담았다. 메뉴들의 알찬 팁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정보로 사람들과 작은 이야깃거리가 될 수도 있고, 친구들에게 으쓱대며 알은 체를 하거나 음식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는 핵심만 담아 종류별로 인기 있는 음식을 한자리에 모아서 다양하게 선보인다. 매콤하고 새콤한 양념장에 잘게 썬 오이와 양배추 등의 채소를 얹어 비벼 먹는 쫄면. 쫄깃쫄깃한 면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쫄면의 기원은 1970년대 초, 인천의 한 냉면 공장인 광신제면에서 면발을 만들다가 우연히 한 가닥 나온 굵고 질긴 국숫발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처음엔 면이 쫄깃하다 못해 너무 질겨 불량식품으로 오인당하기도 했다.<쫄면> 중에서 피자를 먹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파인애플이 들어 있는 피자를 먹는 사람과 먹지 않는 사람.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따뜻하게 익혀 먹는 것이 익숙지 않아 호불호가 갈린다. 하와이안 피자는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에 달콤새콤한 파인애플 과즙이 가득 배어 나오는데, 한 번 중독되면 하와이안 피자의 매력에 빠져나오지 못한다.<하와이안 피자> 중에서
초대형교회에서 제자삼기운동으로
좋은씨앗 / 크리스 갈라노스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 2021.09.15
18,000

좋은씨앗소설,일반크리스 갈라노스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20년 여정의 총결산이다. 연대기순은 아니지만 내가 열여섯의 나이에 처음 예수님을 향해 불 붙은 때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에선 우리 부부가 우리 집 거실에서 개척한 익스피리언스 라이프 교회의 첫 10년간의 일도 다루겠지만, 초점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두 번째 10년에 있다. 만일 당신이 첫 10년 중 우리 교회에 방문했다가 요근래 다시 방문한다면 전혀 다른 교회에 들어섰다는 느낌을 받을지 모른다. 그리고 그 느낌이 대략 맞을 것이다. 왜 굳이 이런 변화를 도모하는가? 이것이 바로 내가 나누고자 하는 주제다. 이 책의 초점은 ‘제자삼기운동’(Disciple Making Movement, DMM)이며, 그게 무엇인지는 앞으로 차차 밝힐 예정이다. 감수의 글 19 한국어판 서문 23 로이 모랜의 서문 24 스탠 팍스의 서문 27 들어가며 31 1장 WIGTake란 무엇인가? 33 2장 10년간 백만 명 40 3장 화이트보드 47 4장 수백만 56 5장 DMM이란 무엇인가? 61 6장 10주년 기념일 72 7장 활용 79 8장 크리스는 어디 있지? 89 9장 DMM 코칭 96 10장 DMM 훈련 101 11장 돛 올리기 106 12장 말씀에 집중하기 109 13장 비범한 기도 증식하기 118 14장 잃어버린 자 가운데로 나아가기 126 15장 소모임 시작하기 133 16장 비전 제시하기 138 17장 신자 훈련하기 145 18장 지속적 코칭 150 19장 아카치 155 20장 앤드루와 크리스틴 158 21장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사역으로 173 22장 신학교 선택과목 179 23장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 184 24장 정체성 위기 191 25장 헌금 감소 199 26장 교인수 감소 204 27장 의심과 낙심 212 28장 PIPSY 219 29장 가난한 자 227 30장 외국인 244 31장 죄수 264 32장 병든 자 273 33장 텐트메이킹 280 34장 주일 계획 287 35장 타이 297 36장 쉐인 303 37장 DMM 총력 주간 311 38장 어떻게 시작할까(교회 사역자 편) 319 39장 어떻게 시작할까(교인 편) 329 40장 ‘정말로’ 여기서 이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334 에필로그 : 우리의 성과 346 토론용 질문 350 부록 1 : 7대 질문 DBS 과정 371 부록 2 : 창조에서 그리스도까지 성구 373 미주 374 이 책은 20년 여정의 총결산이다. 연대기순은 아니지만 내가 열여섯의 나이에 처음 예수님을 향해 불 붙은 때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에선 우리 부부가 우리 집 거실에서 개척한 익스피리언스 라이프 교회의 첫 10년간의 일도 다루겠지만, 초점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두 번째 10년에 있다. 만일 당신이 첫 10년 중 우리 교회에 방문했다가 요근래 다시 방문한다면 전혀 다른 교회에 들어섰다는 느낌을 받을지 모른다. 그리고 그 느낌이 대략 맞을 것이다. 왜 굳이 이런 변화를 도모하는가? 이것이 바로 내가 나누고자 하는 주제다. 이 책의 초점은 ‘제자삼기운동’(Disciple Making Movement, DMM)이며, 그게 무엇인지는 앞으로 차차 밝힐 예정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제자삼기운동에 관한 자세한 설명서는 아니다. 그런 목적이라면 책 전반에 걸쳐 소개한 DMM 분야의 탁월한 저서들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게 아니다. 이 책은 어느 특정 교회가 DMM의 세계로 진입하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이 DMM 서적 생태계에 유일무이하게 기여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초고속 성장 중이던 한 교회가 교인 수에 미치는 영향을 개의치 않고 운동을 위한 ‘돛 올리기’에 주력하는 교회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각자의 지역 교회에서 비슷한 여정을 고민하는 영적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길 기도한다. 아울러 우리의 책이 하나님께 비범한 방식으로 쓰임 받길 갈망하는 각처의 기독교인에게 용기를 불어넣길 기도한다.수님은 함께 있는 제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당부하셨는가? 그들이 어떤 목표를 세우기 원하셨는가? ‘모든 민족’이었다! 이 말씀이 기록될 당시 ‘모든 민족’에 포함된 사람은 몇 명이었는지 인터넷을 검색해 보라. 찾았는가? 대략 2억 명 맞는가?? 이제 제자들의 입장이 되어보자. 얼마 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이 승천을 눈앞에 둔 시점에 (제자의 입장이 된) 당신에게 앞으로 남은 평생 해야 할 일을 당부하신다. 골자는 이렇다. “가서 2억 명의 사람을 제자 삼길 바란다. 겁먹지 말고… 네가 가는 곳에 내가 함께 하마.” 내가 만일 제자였다면 단연코 기겁했을 것이고, 또 이런 생각도 했을 것이다. 예수님,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2억 명을 전도할 순 없어요. 제정신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그 일을 하겠습니까? 예수님의 위로는 단순하면서도 심오했다.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제자들은 온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라는 당부를 받았다. 그저 교회를 한 곳에 개척하거나, 건물을 사고 목회자를 청빙하여 교회를 점차 성장시킬 것을 기대하라는 게 아니다.1장. WIGTake란 무엇인가? 지난 10년간 익스피리언스 라이프 교회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었다. 그간 첫 방문 후 등록 카드를 작성한 사람 수는 5만 4천 168명이었고, 등록 카드를 작성하지 않은 방문자까지 포함하면 단언컨대 방문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더 많은 캠퍼스를 설립해야 했고 더 많은 직원과 사역자를 채용하고 더 많은 지출을 했다. 당신도 알 것이다. 교회가 성장할 때 예상되는 모든 전형적인 일들이 일어났다.우리는 현재의 캠퍼스 숫자와 건물과 직원과 사역자 수를 감안하여 향후 10년간 백만 명을 전도하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 보았다. 결과는 당혹스러웠다. 통상 미국 교회에서 세례자 한 명을 얻기까지 소요되는 평균 비용은… (너무 놀랄 수 있으니 먼저 자리에 앉길 바란다)… 150만 달러(원화로 대략 15억원)다.1 그렇다, 평균적으로 미국 교회에서 세례자 한 명을 얻기까지 소요되는 추정 비용은 150만 달러다. 달리 말하면 미국 교회의 연간 수입 전체를 세례자 수로 나누면 이 숫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숨이 안 쉬어질 만큼, 믿기지 않는 숫자였다. 3장. 화이트보드 우리 교회를 비롯한 숱한 미국 교회에서 ‘성공’(success)이란 가능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가르침을 듣기 위해 주일에 예배당 좌석을 채우는 것이다. 바로 그래서 교회는 예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역자와 직원을 채용해야 하고, 그들은 예배와 예배 전후의 여러 프로그램 기획에 한 주를 꼬박 써야 하고, 교회는 그들의 월급을 충당하기 위해 회중으로부터 많은 돈을 거두어야 한다. 또 예배 장소가 필요하기에 건물이 너무도 중요하다. 그리고 건물을 짓고 시설의 유지관리를 하려면 수백만 불의 돈이 투입되어야 한다. 특히 대부분의 미국인이 모르는 사실은, 내가 방금 묘사한 미국 교회의 방식은 교회개척운동으로 급격한 교회 확장을 경험하는 세계 여러 지역에선 아주 이례적인 방식이라는 것이다. 5장. DMM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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