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2791
2792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언택트와 교회
글과길 / 김도인 (지은이) / 2021.03.11
14,000원 ⟶
12,600원
(10% off)
글과길
소설,일반
김도인 (지은이)
세상은 뉴 노멀의 시대를 언택트와 온택트로 답을 찾아가고 있다. 비대면 상황을 호황으로 누리는 기업들도 꽤 많다. 그럼 교회는 어떤가? 그동안 이렇게 하면 된다고 외쳤던 대형 교회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럼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영적 지도자인 설교자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콘텐츠에 집중하라고 한다. 킬러 콘텐츠를 만들라고 한다. 한국 교회는 한국 교회만의 콘텐츠로 세상에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각 교회는 다른 조직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무장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강의, 탁월한 성경공부 등 킬러 콘텐츠가 하나 이상 준비 되어져 있어야 한다.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 교회의 민낯 1. 한국 교회, 덩칫값을 못한다 2. 시민의식의 부족을 드러낸 한국 교회 3. 교회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가? Chapter 2. 언택트 시대의 목회자 1. 시대를 꿰뚫고 있는가? 2. 자기만의 콘텐츠(Contents)가 있는가? 3. 온리 원(Only One)의 콘텐츠가 있는가? 4. 사람의 ‘마음 코드’를 맞추고 있는가? 5. 영성, 지성, 그리고 품격을 갖췄는가? 6.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인가? 7. ‘코로나19’ 전보다 1.5배의 열정을 품었는가? 8. 세상에서도 인정받는 리더의 자격을 갖췄는가? 9. 시각이 전방위적으로 넓혀져 있는가? Chapter 3. 언택트와 교인 1. 언택트 시대의 교인 2. 지식 쌓기가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하게 만든다 3. 상황에 맞게 중심축을 이동시켜라 4. 뉴 노멀 시대의 적응력을 가져라 Chapter 4. 언택트와 교회 1. 뉴 노멀의 세상과 직면해야 한다 2. 세상과 공감 못하면 끝이다 3. ‘온택트(Ontact)’ 문화에 뛰어들어라 4. ‘다음 세대’에 적극 투자하라 5.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대안을 가져라 6.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나라 Chapter 5. 언택트의 시대, 온택트 문화를 활용하라 1. 언택트 시대에 맞게 사역을 재정의하라 2. 언택트 시대에 맞게 사역을 조정하라 3. ‘오프라인 교회’인 동시에 ‘온라인 교회’여야 한다 4.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5. 교회는 오프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6. 전문가 중의 전문가가 돼라 7. 교회 간의 협력이 필수다 8. 공공성을 회복하라 에필로그 2004년 동남아시아의 쓰나미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다. 당시 쓰나미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상태로 한 순간에 밀려들었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는 엄청난 사람들이 죽음을 맞거나 병과 격리 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예측 가능한 상태로 밀려왔다. 예측이 가능한 상태에서 교회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그리고 1차, 2차, 3차 유행을 도화선이 되다시피 했다. 그 결과 교회의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다. 심각한 것은 작은 교회다. 작은 교회는 생존 자체를 걱정하고 있다. 이럴 때, 손 놓고 지켜보려는 바보는 없다. 자신만의 것으로 난관을 해쳐나가기 위해 자신 만의 답을 만들어야 한다. 세상은 뉴 노멀의 시대를 언택트와 온택트로 답을 찾아가고 있다. 비대면 상황을 호황으로 누리는 기업들도 꽤 많다. 그럼 교회는 어떤가? 그동안 이렇게 하면 된다고 외쳤던 대형 교회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럼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영적 지도자인 설교자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콘텐츠에 집중하라고 한다. 킬러 콘텐츠를 만들라고 한다. 한국 교회는 한국 교회만의 콘텐츠로 세상에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각 교회는 다른 조직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무장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강의, 탁월한 성경공부 등 킬러 콘텐츠가 하나 이상 준비 되어져 있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도 누구에게는 기회가 되지만 누구에게는 위기가 된다. 기회로 만들려면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만약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준비되어져 있지 않다면 코로나19 이후는 구경꾼에 불과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에 선수로 뛰고 싶다면 지금 주어진 2년 혹은 3년을 코로나19 이전보다 적어도 1.5배의 열정으로 자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다. 그리고 언택트가 이미 삶의 중심이 되었다. 이 때 교회, 목회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이 그 답을 하나씩 제시해 주고 있다.지금 한국 교회는 중세 종교개혁과 같은 개혁이 필요하다. 현재 교회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교회가 추구하는 사회에 대한 인식의 개혁이 절실하다. 설교자에게 글쓰기와 공부를 촉구하는 입장에서 나는 사람들이 더 많이 공부할 줄 알았다. 그러나 그전보다 훨씬 더 공부하지 않았다.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도 전보다 더 과제를 하지 않았다. 과제 제출의 양도 많이 줄었다. 교회는 이미 세상에 없는 콘텐츠인 말씀을 가지고 있다. 이 말씀을 사람들이 관심 갖도록 만드는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곧 교회에는 물론 세상에도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겨울밤 토끼 걱정
현대문학 / 유희경 (지은이) / 2023.09.25
12,000원 ⟶
10,800원
(10% off)
현대문학
소설,일반
유희경 (지은이)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여덟 번째 시집으로 유희경의 『겨울밤 토끼 걱정』을 출간한다. 낯선 감정을 섬세하게 발견하는 시 37편과 밤마다 이야기를 지어내는 괴벽과 낮에는 미몽이 불러내는 기억을 떠올리는 에세이 「이야기, 나의 반려伴侶」를 싣는다. 유희경 시인의 이번 시집은 2년 만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신작이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Ⅷ』은 김승일, 정현우, 정재율, 이영주, 서대경, 유희경 시인의 개성을 담은 시집을 선보인다.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한국 시 문학이 지닌 진폭을 담아내는 이번 시리즈는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이클 크레이그-마틴의 표지 작업과 함께해 예술의 지평을 넓혀간다.I 이야기─원형 이야기─겨울밤 토끼 걱정 이야기─겨울의 모자 이야기─벽돌이 많은 커피숍 이야기─너는 단지 네 불행만을 알 뿐이다 이야기─금 이야기─피를로에 대하여 이야기─우리 모두 우리가 가진 특별한 모습의 희생자다 이야기─차선 긋는 사람들 이야기─水紋 이야기─조용히, 심지어 아름답게 무성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삼월 밤 이야기─사월 사 일 이야기─손바닥만 한 사진 한 장 이야기─지독하게 추웠던 어느 밤 토끼와 고슴도치─이야기 이야기─떨어진 것은 동전이다 그것은 좁은 소리를 따라 굴러갔으며 동그랗고 부드럽게 흔들리다가 마침내 멈추었다 II 이야기─사월 만월 이야기─확장 이야기─밤의 운동장 이야기─이야기 이야기─늙은 몸 이야기─감기 이야기─꾀꼬리 인형 이야기─나의 오후 이야기─한밤의 택시 이야기─믿음 이야기─늦여름 아니면 초가을 이야기─대가 이야기─그것은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다 이야기─책에 파묻힌 사람 이야기─반복이 아닌 반복 이전에 반복 없이 존재하는 반복의 기원 같은 것 긴 사이─이야기 이야기─우리는 그저 이런저런 이야기에 휩쓸려 다닐 뿐이지요. 이야기─겨울 숲의 이야기들 이야기─만단정회萬端情懷 이야기─해제 에세이: 이야기, 나의 반려伴侶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여덟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여덟 번째 시집으로 유희경의 『겨울밤 토끼 걱정』을 출간한다. 낯선 감정을 섬세하게 발견하는 시 37편과 밤마다 이야기를 지어내는 괴벽과 낮에는 미몽이 불러내는 기억을 떠올리는 에세이 「이야기, 나의 반려伴侶」를 싣는다. 유희경 시인의 이번 시집은 2년 만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신작이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Ⅷ』은 김승일, 정현우, 정재율, 이영주, 서대경, 유희경 시인의 개성을 담은 시집을 선보인다.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한국 시 문학이 지닌 진폭을 담아내는 이번 시리즈는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이클 크레이그-마틴의 표지 작업과 함께해 예술의 지평을 넓혀간다. 유희경 시집 『겨울밤 토끼 걱정』 유희경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에 ‘이야기’라는 하나의 제목을 부여하며 부제로 각각의 이야기에 설명을 덧붙인다. 그는 어릴 적 살던 동네를 떠올리면 골목 끝에 있던 빵집이 떠올랐다고 한다. 갖가지 빵 중에서 그는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롤 케이크의 맛을 궁금해했지만, 그는 아직까지도 자신이 상상하는 롤 케이크를 맛보지 못했다. 이것이 그가 이야기를 의식하는 방식이다. 무수한 이야기를 상상하고 기억을 끌어내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에 가닿으려는 노력인 것이다. 그의 노력은 “이질적인 요소들이 유발하는 낯선 감정을 섬세하게 발견”하게 한다. 그는 ‘나’라는 주어를 앞세워 이야기 속에서 드러나거나 숨어 있으면서 그 발견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세상에는 증명하기 힘들지만 아무 일이 없었다고 말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다. 유희경 시인은 선뜻 공감하기 힘든 사건을 통해 “우리의 삶이 우리의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나간다”(김복희)는 것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유희경 시인의 ‘이야기’는 할머니가 타래에서 실을 뽑으며 노래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할머니의 실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넘어가고, ‘나’는 할머니의 노래를 기억하며 아득한 장면을 떠올려본다. ‘나’는 늙은 나무가 “가을이 되면 저 위태로운 각도의 잎들을 모두 벗고 중심의 방향을 드러”(「이야기─원형」)내기를 기다린다. 그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불러준 노래처럼 생경하고도 선명한 장면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의 중심으로 나아간다. 시집에는 기억, 상실, 그리움의 심상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복합적인 감정을 만들어낸다. 화자는 창밖을 보며 가로등 아래에 토끼가 있다고 생각한다. 언뜻 보기에 버려진 빵 봉투 같은 토끼에 대고 “저것은 토끼가 아닙니다 저것은 토끼가 아니에요”라고 외쳐보지만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결국 ‘나’는 “너무 추운 것은 아닐까 토끼는 무사한 것일까” 하고, “나는 어쩔 수 없이 토끼를 걱정하게”(「이야기─겨울밤 토끼 걱정」) 된다. 모든 이야기가 그렇듯 시에서도 대부분의 “문제는 사랑 때문에” 생긴다. 그 전모를 알거나 운다고 해서 해결될 리 없는데도 화자는 운동장 한복판에 서서 기울어지는 사방을 확인하며 사건을 더듬어본다. 그러나 “사건은 너무 작고. 사실은 점점 더 작아지고 있었다. 그러니 누구도 전모를 알 수 없는 것이다.”(「이야기─밤의 운동장」) 이야기는 불완전한 기억, 이해, 언어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화자는 창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며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기를 바란다. 저기 사람이 있다고 대답하기 위해, 사실과는 다르지만 자신이 바라는 내부의 모습을 이해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누구도 나의 어깨를 툭 치지 않았으므로 내게 무슨 일이냐 묻지 않았으므로”(「이야기─지독하게 추웠던 어느 밤」) 겨울밤의 간절함만이 남아 상상을 거듭하게 된다. 유희경 시인의 ‘이야기’는 꿈속 사람이 실을 푸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그는 “그것이 시름인지 감탄인지 알 수 없어서 감고 감고 또 감고 있었다.”(「이야기─만단정회」) 그것을 차마 지켜보지 못하고 가위를 건네, 이야기를 여기서 툭, 끊어지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야기가 끊어진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될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 유희경 시인의 이번 시집은 모든 사건이 시와 마주치는 순간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며 끊임없는 자기 고백을 통해 이야기와 하나 되는 경험을 전달한다. “이 시집 속 시들이 당신 어딘가를 어둑하게 만든다면, 그저 어두운 것이 아니라 하얀 점 하나를 밝혀둔다면 기쁘겠”다는 유희경 시인의 바람처럼 그의 작품은 우리의 마음에 환한 빛을 밝혀줄 것이다. 핀 시리즈 공통 테마 <에세이>_‘반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에 붙인 에세이는, 시인의 내면 읽기와 다름없는 하나의 독자적인 장르로 출발한다. 이로써 독자들이 시를 통해서만 느꼈던 시인의 내밀한 세계를 좀 더 구체적이고 심도 있게 다가설 수 있게 해준다. 나아가 이 에세이가 ‘공통 테마’라는 특별한 연결고리로 시인들의 자유로운 사유공간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자신만의 고유한 정서를 서로 다른 색채로, 서로 다른 개성으로 보여주는, 깊숙한 내면으로의 초대라는 점은 핀 시인선에서만 볼 수 있는 매혹적인 부분이다. 새로운 감각으로 여섯 시인이 풀어나가는 이번 볼륨의 에세이 주제는 ‘반려’다.토끼와 토끼가 아닌 것 사이에서 나는 고통스러워 더 이상 창밖을 보지 않으리라 다짐까지 했는데 다시 혹한의 겨울밤이 되면 마른 바람이 찾아와 창문이 덜컹이고 뼛속까지 시려 잠이 들지 못하는 그런 밤이 찾아오면 나는 어쩔 수 없이 토끼를 걱정하게 됩니다 너무 추운 것은 아닐까 토끼는 무사한 것일까 슬그머니 창밖을 내다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_「이야기─겨울밤 토끼 걱정」 부분 여전히 그치지 않는 창밖의 눈 거리에는 이제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모자를 찾아 행복할까 행복할 수 있을까_「이야기─겨울의 모자」 부분 바에 앉아 나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내버려두고 커피를 마신다 당신은 오지 않고 가방은 벽돌이 든 것처럼 무겁고 나는 가방에서 벽돌의 무게를 꺼내놓고 싶다 그러면 정말 가방엔 벽돌이 있는 것 같고 벽돌 하나만큼 기울어질 커피숍과 기울인 커피 잔의 애틋한 사이 미련 없이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 지나갔다_「이야기─벽돌이 많은 커피숍」 부분
Perfect TEPS Grammar & Vocabulary 문법/어휘편
이비톡 / 이충훈, J&L English Lab 지음 / 2008.10.24
18,000원 ⟶
16,200원
(10% off)
이비톡
소설,일반
이충훈, J&L English Lab 지음
TEPS 8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을 위하여 총 3단계에 걸쳐서 철저하게 TEPS 문법과 어휘의 '유형'과 '주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첫 번째 유형분석 코너에서는 각 파트별로 등장하는 유형별 접근법과 문제출제 방식을 살펴보고, 3번의 Pre-Test를 통해서 충분히 유형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두 번째 주제분석 코너에서는 각 주제별로 나눈 Mini-Test를 통해 모든 TEPS 출제 가능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총 3회에 걸친 실전 문법/어휘 테스트를 통해서 앞서 학습한 내용들을 최종 정리하며 TEPS 문법/어휘 만점을 위한 최종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Preface 이 책의 특성 및 학습 방법 TEPS란 이런 시험이다 TEPS 시험 각 영역별 구성 TEPS 시험 각 등급 구성 [문법편] Section 01 문법 4가지 유형별(Type) 접근법 Part 1 Type 01 구어체 빈칸 유형 Part 2 Type 02 문어체 빈칸 유형 Part 3 Type 03 대화문 어법 유형 Part 4 Type 04 담화문 문법 유형 Pre-Test 1 / 2 / 3 Section 02 문법 8가지 주제별(Theme) 접근법 Mini-Test Theme 01 동사의 활용 Theme 02 동사의 시제 Theme 03 능동태o수동태 Theme 04 조동사 Theme 05 준동사 Theme 06 품사o한정사 Theme 07 관계사o접속사 Theme 08 문장의 어순o가정법 Section 03 Grammar Actual Test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3 [어휘편] Section 01 어휘 2가지 유형별(Type) 접근법 Part 1 Type 01 구어체 빈칸 유형 Part 2 Type 02 문어체 빈칸 유형 Pre-Test 1 / 2 / 3 Section 02 어휘 5가지 주제별(Theme) 접근법 Mini-Test Theme 01 이디엄 Theme 02 연어 Theme 03 혼동 어휘 Theme 04 이어 동사 Theme 05 고난도 어휘o일반 어휘 Section 03 Vocabulary Actual Test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3 [문법* TEPS 8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최종정리! * TEPS 문법을 4가지 유형과 8가지 주제로 완전정복! * TEPS 어휘를 2가지 유형과 5가지 주제로 완전정복! * <유형별 Pre-Test → 주제별 Mini-Test → Actual Test>의 3단계 완전공략! TEPS 8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을 위하여 총 3단계에 걸쳐서 철저하게 TEPS 문법과 어휘의 '유형'과 '주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첫 번째 유형분석 코너에서는 각 파트별로 등장하는 유형별 접근법과 문제출제 방식을 살펴보고, 3번의 Pre-Test를 통해서 충분히 유형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두 번째 주제분석 코너에서는 각 주제별로 나눈 Mini-Test를 통해 모든 TEPS 출제 가능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총 3회에 걸친 실전 문법/어휘 테스트를 통해서 앞서 학습한 내용들을 최종 정리하며 TEPS 문법/어휘 만점을 위한 최종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Perfect TEPS Grammar & Vocabulary(문법/어휘편) 학습법! 30 DAYS TEPS 800 + Final Sum-up TEPS 문법과 어휘의 모든 유형과 주제들을 3단계 30일 Plan으로 정복하자! 1단계 : 유형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자! Section 1 : 유형별 Pre-Test 3회분 2단계 : 학습한 유형을 토대로 주제별 집중 연습을 하자! Section 2 : 문법/어휘 주제별 Mini-Test 각 6문항씩 3단계 : 충분한 실전테스트로 정기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하자! Section 3 : 문법/어휘 Actual Test 3회분
원본 김기림 시 전집
깊은샘 / 김기림 지음, 박태상 주해 / 2014.04.20
25,000원 ⟶
22,500원
(10% off)
깊은샘
소설,일반
김기림 지음, 박태상 주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기상도>, <태양의 풍속>, <바다와 나비>, <새노래>에 수록된 시들과 새로 찾은 75편의 시에 주석을 단 김기림의 원본 시전집이다. 원본 시전집에 실린 시들은 당시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에 의존하기 때문에 표기법이 현재와 많이 다르다. 따라서 발간당시의 원전을 그대로 제시하고 필요한 경우 주석을 붙여 설명했다. <바다와 나비>는 종이 상태와 인쇄 상태가 좋지 않아 원본의 활자를 판독하기 어려워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주석을 달아 당시 표기대로 옮겨 적었다. 새로 찾은 시들은 가능한 대로 발표지를 찾아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부록으로 김기림을 가장 잘 이해했던 이상(李箱)이 쓴 '김기림에게 보낸 서신' 7통을 실어 그 당시 문단에서의 시인 김기림의 위상을 살펴보고, 김기림의 방대한 저작물 중 시 목록만을 정리하여 실었다.【기상도】 세계의 아침 / 시민행렬 / 태풍의 기침시간 / 자최 / 병든 풍경 / 올배미의 주문 / 쇠바퀴의 노래 / 원본판권 / 【태양의 풍속】 어떤 친한『시의 벗에게』 / 마음의 의상 / 태양의 풍속 / 기차 / 오후의 꿈은 날줄을 모른다 / 연애의 단면 / 화물자동차 /해상 / 대중화민국행진곡 / 해도에 대하야 / 비 / 방 / 가을의 과수원 / 옥상정원 / 화술/ 1. 오후의 예의 향수 / 첫사랑 / 람푸 / 꿈꾸는 진주여 바다로 가자 / 감상풍경 / 이별 / 가거라 새로운 생활로 / 먼 들에서는· 우울한 천사 / 봄은 전보도 안치고 / 기원 / 커피잔을 들고 / 2. 길에서 기차 / 인천역 / 조수 / 고독 / 이방인/밤 항구 / 파선 / 대합실 / 함경선 오백킬로 여행풍경 서시 / 대합실 / 식당차 / 마을 / 풍속 / 함흥평야 / 장 / 동해 / 동해수 / 벼록이 / 바위 / 물 / 따리아/ 산촌 3. 오전의 생리 기빨 / 분수 / 바다의 아침 / 제비의 가족 / 나의 소제부 / 들은 우리를 부르오 / 새날이 밝는다 / 출발· 아침비행기 / 일요일행진곡 / 속도의 시 / 스케이팅 / 여행 / 씨네마 풍경 / 호텔 / 삼월의 씨네마 / 아침해 / 물레방아깐 / 분광기 / 개 / 강 / 어족 / 비행기 / 북행열차 / 앨범 오월 / 풍속 / 굴뚝 / 식료품점 1.초코레-트 / 2.임수 / 3.모과 / 4.밤 파고다공원 / 한강인도교 / 수욕장 / 칠월의 아가씨 / 십오야 / 새벽 / 아스팔트 / 해수욕장의 석양 / 상아의 해안 / 항해 / 가을의 태양은 플라티나의 연미복을 입고 / 하로 일이 끝났을 때 / 황혼 / 이동건축 훌륭한 아침이 아니냐? / 어둠<원본 김기림 시전집>(박태상 주해)은 많은 사람들이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기상도』, 『태양의 풍속』, 『바다와 나비』, 『새노래』에 수록된 시들과 새로 찾은 75편의 시에 주석을 단 원본 시전집이다. 원본 시전집에 실린 시들은 당시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에 의존하기 때문에 표기법이 현재와 많이 다르다. 따라서 발간당시의 원전을 그대로 제시하고 필요한 경우 주석을 붙여 설명했다. 『바다와 나비』는 종이 상태와 인쇄 상태가 좋지 않아 원본의 활자를 판독하기 어려워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주석을 달아 당시 표기대로 옮겨 적었다. 새로 찾은 시들은 가능한 대로 발표지를 찾아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부록으로 김기림을 가장 잘 이해했던 이상(李箱)이 쓴 「김기림에게 보낸 서신」 7통을 실어 그 당시 문단에서의 시인 김기림의 위상을 살펴보고, 김기림의 방대한 저작물 중 시 목록만을 정리하여 실었다. 원전비평가인 프레드슨 바우어즈는 원전을 확정해내는 과정에서 문서적 증거, 기본 텍스트의 결정, 상이점들의 대조 조사, 판본의 족보, 결정본의 확정의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원전의 확정과정은 다른 어떤 방법론보다 선행되어야 할 기초적이고 토대를 이루는 작업일 것이다. 김기림은 1930년 4월부터 폐간되는 1940년 10월까지 《조선일보》의 기자와 학예부장 등으로 근무하였으며, 1930년 9월 6일에 시 '가거라 새로운 생활로'를 처음으로 발표한 이후 1950년 5월 《연합신문》에 '조국의 노래'를 마지막으로 발표할 때까지 약 20년간 활동했다. 김기림은 1936년에 첫 시집인 <기상도>를 창문사에서 시인 이상의 장정으로 펴낸 후, 1939년 두 번째 시집 <태양의 풍속>, 해방 직후인 1946년에 세 번째 시집 <바다와 나비>, 1948년 네 번째 시집 <새노래>를 발간했다. 발간 당시의 시어가 그대로 생명력을 갖춘 상태로 원본시집을 펴내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된다. 당시 김기림은 비평을 겸하고 있어서 시가 너무 추상적이고 난해한 시사적 문명용어의 나열에 그칠 수밖에 없는 한계가 드러난다. 1930 ~ 40년대 식민지현실은 녹녹치 않아서 요즘처럼 만능 엔터테이너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는 격세지감이 있다. 이러한 한계 때문에 김기림은 친구인 이상을 특히나 좋아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김기림은 이상뿐 아니라 전문 작가로서 정지용과 박태원도 존경했으며 그들과의 만남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했다. 인간적으로 김기림은 술을 마시지 못한 것에 비해서는 구인회 멤버들을 비롯해서 경향파 작가까지 매우 폭넓은 사람들과 소통과 교류를 즐겼던 화통한 문인으로 판단된다. 김기림 원본 시 전집의 출간은 우선 모더니즘을 우리나라에 크게 확산시킨 비평가인 동시에 그것을 직접 실천한 전문시인으로서의 김기림의 역할과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그의 시세계 연구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근래에 소장학자들을 중심으로 김기림의 초기시를 무조건적인 근대문명에 대한 동경과 찬양으로 몰아가던 기존의 학설을 비판하고 그가 근대문명에 대해 진지한 비판적 성찰을 했으며, 식민지의 왜곡현상에 대해 어느 정도를 거리를 두려고 하는 시도를 했었다는 새로운 해석을 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그동안 김기림연구는 김학동, 김용직, 김윤식, 박호영, 이숭원, 윤여탁, 김유중, 조영복, 오형엽, 이미순, 김윤정 등에 의해 깊이를 더하였다 김학동이 유족을 인터뷰해서 시인의 전기적 생애 작업과 작품 목록을 일차적으로 정리해주었다면, 김용직은 장시 <기상도>와 T. S. 엘리어트의 <황무지>의 비교를 통해 기법상의 차이를 규명하는 동시에 모더니즘의 초극의 시도를 위해 김기림이 한때 공산당에 입당했던 S. 스펜서를 수용했으며, 그러한 접근이 시단의 새 진로로 그가 모더니즘과 사회성의 종합이라는 지향성을 제시한 요인이 되었다는 결론을 내림으
세상의 모든 심리학
스타북스 / 김문성 엮음 / 2015.08.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스타북스
소설,일반
김문성 엮음
심리학적으로 상대방의 말, 표정, 몸짓, 버릇 등에서 메시지를 읽어냄으로써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기 위한 책. 사람은 언어로서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지만 그 언어가 전부가 아닐 때가 많을뿐더러 거짓말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목소리의 높낮이, 표정, 침묵을 지키는 순간의 행동들은 감정을 여실히 보여 준다. 심리학적으로 이 표정이 무엇 때문인지, 그 외에도 메시지를 읽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담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순서와 상관없이 어느 장부터 읽어도 된다. 표정, 말투, 행동에서 그 사람이 감추고 있는 속마음이나 욕구를 엿보고 그에 맞게 대처함으로써 더욱 가치 있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한다.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살피고 자유롭게 활용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마음을 얻는 법에 다가가는 것이다. 가볍게 읽어도 곱씹을수록 재미있게 읽히는 심리학을 담았다.머리글 인간관계의 최고 조언자가 될 심리학, 인생을 즐기는 유용한 지침을 제시하다 1부 속마음 뒤집어 보기 Chapter 01 감추어진 속마음 읽기 ‘절대’하고 단언하는 이유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도 존댓말을 쓰는 이유 ‘얼마나 고생했는데’가 말버릇인 사람의 성향 뜸 들이는 말투에 숨겨진 의미 ‘말하자면’을 쓰면 똑똑해 보인다 …… Chapter 02 버릇으로 읽는 속마음 인사할 때 배를 가리는 이유 잘난 체하듯 손으로 허리를 짚는 이유 실내에서 모자나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이유 다리를 자주 꼬았다가 푸는 사람 이야기할 때 의자 앞부분에 살짝 걸터앉는 행동 …… Chapter 03 행동으로 읽는 속마음 약속 시간보다 지나치게 빨리 오는 사람 영수증을 구겨서 동그랗게 만드는 심리 반 이상 남은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는 심리 마주 보고 앉았을 때 재떨이를 옆으로 치우는 이유 재떨이에 담배를 꾹 눌러 끄는 행동의 이면 …… Chapter 04 표정과 말투에서 읽는 속마음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숨기고 싶은 게 있다 종업원을 지나치게 큰소리로 부르는 이유 오른쪽 위를 본다면 거짓말을 하는지 의심해야 한다 대화 도중 갑자기 목소리 톤이 높아지는 이유 눈을 가늘게 뜨는 사람의 마음속 불쾌감 …… 2부 속마음 사용 설명서 Chapter 01 인간관계를 바꾸는 심리 테크닉 타인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진심과 반대되는 말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사소한 것에 마음 쓰는 사람이 설득당하기 쉽다 타인과 쉽게 친해지기 위한 맞장구치기 대화 중간중간에 ‘우리들’이라는 말을 넣어라 …… Chapter 02 상대를 설득하는 심리 테크닉 상인간관계를 섹시하고 유연하게… 속마음 뒤집어 보기에서 연애 테크닉까지 좋은 만남과 지적 대화를 위한 심리학 사용법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마음의 모든 것 오해하지 않고 상대방의 몸짓과 표정을 읽는 심리학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메시지를 잘못 해석했을 때 오해는 생긴다. 누구나 원하지 않는 상황일 것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오해를 가급적 줄이기 위한 책이다. 심리학적으로 상대방의 말, 표정, 몸짓, 버릇 등에서 메시지를 읽고자 한다. 사람은 언어로서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지만 그 언어가 전부가 아닐 때가 많을뿐더러 거짓말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목소리의 높낮이, 표정, 침묵을 지키는 순간의 행동들은 감정을 여실히 보여 준다. 뚜렷이 설명할 수 없지만 상대방의 말과 행동, 표정이 일치하지 않을 때 위화감을 느낀다. 말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표정이 그렇지 않을 때 우리는 말보다 표정을 믿는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는 위화감, 이 책은 심리학적으로 이 표정이 뭐 때문인지, 그 외에도 메시지를 읽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담았다. 인간관계의 불화는 상대방의 메시지를 잘못 해석하거나 이해하는 오해로 시작된다. 오해 때문에 연인과 싸우고 친구와 관계가 틀어지고 회사에서 일에 차질이 생긴다. 마음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제대로 된 해석과 이해를 함으로써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순서와 상관없이 어느 장부터 읽어도 된다. 표정, 말투, 행동에서 그 사람이 감추고 있는 속마음이나 욕구를 엿볼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관계, 특히 연애와 비즈니스 관계에서 그에 맞게 대처함으로써 더욱 가치 있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한다. [출판사 서평] 인간관계의 어려움, 심리학으로 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은 도덕 시간에 배우는 지식을 넘어 수없이 실감하는 상식이기도 하다. 누구나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삶의 방향성까지 바뀌기도 한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소통의 어려움이기도 하다.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혹은 둘 다인 경우, 문제가 생긴다. 가령 상처를 받거나 오해 때문에 관계가 멀어지기도 한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방법을 찾는다면 문제는 많이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상대방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왜 나의 메시지를 오해했는지를 안다면 관계는 더욱 단단해지고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는 다양하다. 연인이나 친구는 감정을 가장 깊이 교류하는 만큼 상처를 주고받기 쉽다. 친하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메시지를 쉽게 지나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 또한 회사 내 인간관계는 사적인 관계보다 미묘하고 복잡한 부분이 있다. 일회성 만남이 아니어서 지속적인 신뢰와 유대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욕구나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관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비록 화려한 말솜씨나 든든한 배경이 없어도 상사, 동료, 부하 직원, 거래처 사람의 호감과 신뢰를 얻고 순조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방법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했다. 친구나 연인의 관계 또한 오해 없이 메시지를 읽어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자 한다.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살피고 자유롭게 활용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마음을 얻는 법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 방법들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변화는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무의식을 나타내는 몸짓 언어에 주목하라 사람이 의사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 수단은 무엇일까. 단연 말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몸짓이나 표정 등 비언어적 의사 표현을 더 많이 쓴다고 한다. 즉 몸짓 언어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느
진여명리강론 4
창조명리 / 신수훈 (지은이) / 2019.05.25
50,000
창조명리
소설,일반
신수훈 (지은이)
진여명리강론은 한국의 최고 사주명리학자인 현정 신수훈 선생님의 40년 역학인생의 이론이 총 집결된 동양 최고의 사주명리학 이론 교재다. 격국연구와 통변술은 사주명리학의 육신과 신살을 다각도로 활용한 통변술 향상을 목적으로 저술된 독특한 체계로 구성된 교재이다.卷頭序 5 추천사 8 제2 장 특수격 연구 37 1.전록격(專祿格) 37 2.일인격(日刃格) 39 3.일귀격(日貴格) 40 4.일덕격(日德格) 42 5.괴강격(魁格) 44 6.임기용배격(壬騎龍背格) 46 7.재관쌍미격(財官雙美格) 48 8.시상일위귀격(時上一位貴格) 50 9.시상편재격(時上偏財格) 52 10.시상정관격(時上正官格) 54 11. 세덕부살격(歲德扶殺格) 56 12. 세덕부재격(歲德扶財格) 57 13. 귀록격(歸祿格) 58 14. 형합격(刑合格) 59 15. 금신격(金神格) 60 6. 시묘격(時墓格) 61 17. 전재격(專財格) 62 18. 육갑추건격(六甲趨乾格) 63 19. 육을서귀격(六乙鼠貴格) 64 20. 육음조양격(六陰朝陽格) 66 21. 육임추간격(六壬趨艮格) 68 22. 공귀격(拱貴格) 69 23. 공재격(拱財格) 70 24. 공록격(拱祿格) 72 25. 합록격(合祿格) 73 26. 자요사격(子遙巳格) 75 27. 축요사격(丑遙巳格) 77 28. 비천록마격(飛天祿馬格) 79 29.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 81 30. 복덕격(福德格) 83 31. 정란차격(井欄叉格) 85 32. 현무당권격(玄武當權格) 87 33. 구진득위격(句陳得位格) 88 34. 천간순식격(天干順食格) 89 35. 천원일기격(天元一氣格) 90 36. 지원일기격(地元一氣格) 91 37. 사생구전격(四生俱全格) 92 38. 사패구전격(四敗俱全格) 93 39. 사고구전격(四庫俱全格) 94 40. 천지동체격(天地動體格) 96 41. 천지덕합격(天地德合格) 97 42. 천지교태격(天地交泰格) 99 43. 지지연여격(地支連茹格) 100 44. 일기성상격(一氣成象格) 101 45. 양기성상격(兩氣成象格) 102 46. 삼기성상격(三氣成象格) 103 47. 자오쌍포격(子午雙包格) 104 48. 모쇠자왕격(母衰子旺格) 105 49. 수기유행격(秀氣流行格) 106 십편(十篇)六親 복습과 통변 109 제1장 印綬의 핵심 내용 복습 111 제1절 印綬의 기본 작용 111 제2절 印綬의 해당 육친 111 제3절 印綬의 해당 직종 112 1. 印綬의 직업 112 2. 印綬의 사업 112 3. 印綬의 직종 112 제4절 印綬의 일반적인 성격 112 제5절 印綬의 吉·凶神 작용 113 제6절 印綬多逢時의 작용 114 제7절 印綬의 작용 변화와 실예들 115 제8절 印綬運이 좋게 들어오면(吉하게 작용할 때) 120 제9절 印綬運이 나쁘게 들어오면(凶하게 작용할 때) 121 제10절 印綬의 위치에 따라서 나타나는 특성 127 제11절 印綬와 格局 관찰 128 제2장 肩劫의 핵심 내용 복습 129 제1절 肩劫의 기본 작용 129 제2절 肩劫의 해당 육친 130 제3절 肩劫의 해당 직종 130 제4절 肩劫의 일반적인 성격 130 제5절 肩劫의 吉·凶神 작용 131 제6절 肩劫多逢時의 작용(地支에 肩劫局을 놓아도 해당된다) 132 제7절 肩劫의 작용 변화와 실예들 133 제8절 肩劫運이 좋게 들어오면(吉하게 작용할 때) 138 제9절 肩劫運이 나쁘게 들어오면(凶하게 작용할 때) 140 제10절 肩劫의 위치에 따라서 나타나는 특성 144 제11절 柱中에 羊刃이 있으면 145 제12절 肩劫과 格局 관찰 146 제3장 傷食의 핵심 내용 복습 148 제1절 傷食의기본 작용 148 제2절 傷食의 해당 육친 150 제3절 傷食의 해당 직업 150 제4절 傷食의 일반적인 성격 151 제5절 傷食의 吉·凶神작용 152 제6절 傷食多逢時의 작용 157 제7절 傷食의 작용 변화와 실예들 159 제8절 傷食運이 좋게 들어오면(吉하게 작용할 때) 168 제9절 傷食運이 나쁘게 들어오면(凶하게 작용할 때) 171 제10절 傷食의 위치에 따라서 나타나는 특성 173 제11절 傷食과 格局 관찰 177 제4장 財星의 핵심 내용 복습 178 제1절 財星의 기본 작용 178 제2절 財星의 해당 육친 179 제3절 財星의 해당 직종 180 제4절 財星의 일반적인 성격 181 제5절 財星의 吉·凶神 작용 182 제6절 財星多逢時의 작용(財多身弱四柱) 187 제7절 財星의 작용 변화와 실예들 189 제8절 財星運이 좋게 들어오면(吉하게 작용할 때) 196 제9절 財星運이 나쁘게 들어오면(凶하게 작용할 때) 197 제10절 財星이 局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좋을 때(吉 작용) 202 제11절 財星이 局을 이루었는데 身弱하여 나쁠 때(凶 작용) 203 제12절 身旺財旺四柱(財命有氣) 204 제13절 財星의 위치에 따라서 나타나는 특성 206 제14절 柱中에 財가 없을 경우 207 제15절 財星과 格局 관찰 209 제5장 官殺의 핵심 내용 복습 210 제1절 官殺의 기본 작용 210 제2절 官殺의 해당 육친 211 제3절 官殺의 해당 직종 212 제4절 官殺의 일반적인 성격 213 제5절 官殺의 吉·凶神 작용 214 제6절 官殺多逢時의 작용 216 제7절 官殺의 작용 변화와 실예들 218 제8절 官殺運이 좋게 들어오면(吉하게작용할 때) 237 제9절 官殺運이 나쁘게 들어오면(凶하게작용할 때) 239 제10절 官殺이 局을 이루어서 좋게 작용하면(吉 작용) 241 제11절 官殺이 局을 이루어서 나쁘게 작용하면(凶 작용) 242 제12절 官殺의 위치에 따라서 나타나는 특성 246 제13절 官殺과 格局 관찰 247 제6장 小兒의 命運 내용 종합 248 제1절 小兒 命運을 보는 法 248 제2절 小兒 關殺倒法(소아 관살도법) 250 제7장 女命의 貴賤 내용 종합 251 제1절 命理正宗(명리정종)의 渭經論(위경론) 251 1. 순격여명(純格女命) 256 2. 화격여명(和格女命) 257 3. 청격여명(淸格女命) 257 4. 귀격여명(貴格女命) 257 5. 탁격여명(濁格女命) 257 6. 람격여명(濫格女命) 258 7. 창격여명(娼格女命) 258 8. 음격여명(淫格女命) 258 9. 귀자극부(貴子剋夫) 259 10.무자귀부(無子貴夫) 259 11.무자극부(無子剋夫) 259 12.부영자귀(夫榮子貴) 259 13.청고여명(淸孤女命) 260 14.간통여명(姦通女命) 260 15. 명창여명(名唱女命) 260 16. 진방여명(嗔房女命) 260 17. 부군성정(夫君性情) 261 18. 부군애증(夫君愛憎) 261 19. 중혼발복(重婚發福) 261 20. 중혼불행(重婚不幸) 261 21. 늙은신랑(老娘再娶) 262 22. 어린신랑(幼郞夫君) 262 23. 성추행명(性醜行命) 262 24. 부군변태(夫君變態) 262 25. 표독여명(慓毒女命) 263 26. 탐재기부(貪財欺夫) 263 27. 혼전임신(婚前妊娠) 263 28. 부군수술(夫君手術) 263 29. 부군골절(夫君骨折) 264 30. 부군직업(夫君職業) 264 31. 부군조루(夫君早漏) 264 32. 시모불화(媤母不和) 264 33. 자식길흉(子息吉凶) 265 십일편(十一篇) 神殺 복습과 통변 267 제1장 정록(正祿)의 응용 통변 269 제1절 정록(正祿) 269 1. 正祿은 나(己身)의 정당한 뿌리다 269 2. 正祿의 특성은 공평무사하고 공명정대하다 269 3. 正祿의 喜忌神 269 4. 正祿은 通根자리다 270 5. 日主正祿 270 6. 日支正祿(專祿) 270 7. 建祿格 270 8. 正祿이 너무 많으면 四柱가 나빠진다. 肩劫 多逢이 된다 271 9. 앉은 자리에 正祿을 놓으면 272 10. 正祿이 刑을 만나거나 他 五行으로 變化되면 272 11. 身數볼 때 正祿運이 들어오면 272 12. 日主無根하면 己身無力이라 正祿通根이 第一 課題다 273 13. 天干六親 無根하면 無力하여 不用이나 正祿으로 通根이 되면 可用이다 273 14. 財官이 得祿하면二德歸垣(이덕귀원)으로 成財成名한다 273 15. 財官印이 得祿하면 三奇得位로 大富大貴한다 274 제2절 암록(暗祿) 274 1. 暗綠 274 2. 暗祿이 있으면 274 3. 暗祿의 구성 275 4. 柱中에 正祿이 있으면 275 5. 柱中에 正祿이 없고 暗祿이 있으면 275 제3절 금여록(金輿祿) 276 1. 金輿祿 276 2. 金輿祿의 구성 276 3. 金輿祿이 있으면 277 4. 柱中에 金輿祿이 있으면 277 5. 金輿祿運이 들면 277 제4절 협록(挾祿) 278 1. 挾祿 278 2. 挾祿의 성립 278 3. 拱挾된 자가 配星이면 278 제5절 교록(交祿) 279 1. 交祿 279 2. 交祿의 성립 279 3. 交祿의 특성 279 제2장 양인(羊刃)·음인살(陰刃殺)의 응용 통변 281 제1절 羊刃 281 1. 刃이란 281 2. 刃의 구성 281 3. 羊刃과 陰刃 281 4. 羊刃과 陰刃의 格 282 5. 羊刃의 위치에 따른 格 282 제2절 양인(羊刃)의 특성 283 1. 羊刃殺은 283 2. 羊刃과 七殺 283 3. 羊刃殺의 성격 283 4. 羊刃殺은 가정적으로 284 5. 羊刃殺은 사회적으로 284 6. 羊刃殺은 신체적으로 284 7. 羊刃殺은 직업적으로 284 8. 羊刃殺을 해소시키려면 284 9. 年支에 羊刃이 있으면 285 10. 月支에 羊刃이 있으면 285 11. 日支에 羊刃이 있으면 285 12. 時支에 羊刃이 있으면 285 13. 年月에 羊刃이 있으면 285 14. 日時에 羊刃이 있으면 286 15. 羊刃이 너무 많으면 불구된다 286 16. 調候가 안 된 羊刃은 凶器가 되니 大凶이다 286 17. 羊刃을 하는 것을 飛刃이라고 한다 287 제3절 음인(陰刃)의 특성 288 1. 陰刃의 특성 288 2. 陰刃의 凶殺작용 288 3. 陰刃殺은기술성이다 288 4. 陰刃殺은 올바른 진로 선택이다 288 5. 陰刃殺의 작용 289 6. 乙日의기술성 辰은 289 7. 丁己日의 기술성 未는 290 8. 辛日의 기술성 戌은 290 9. 癸日의기술성 丑은 291 10. 기술성의 현묘함 291 11. 기술성의 적용 응용 통변 292 12. 陰刃殺이 官星인 女命은 292 13. 陰刃殺이 있는 사람은 292 14. 丑陰刃殺이나 財庫陰刃이 있는 사람은 292 제3장 천을귀인(天乙貴人)의 응용 통변 293 1. 天乙貴人은 日干을 기준하여 四支에 대조하여 적용한다 293 2. 天乙貴人은 293 3. 貴人이 있으면 293 4. 貴人은 合을 좋아한다 294 5. 貴人은 刑, , 空亡을 싫어한다 294 6. 貴人이 호환(互換)이면 294 7. 貴人이 劫殺이면 295 8. 貴人이 印星이면 295 9. 財官이나 財官印이 貴人을 만나고 成格하면 295 10. 傷食이나 財星이 貴人이면 296 11. 眞如秘訣에서는 命中에 貴人이 하나 있으면 296 12. 玉堂 天乙貴人도 무조건 좋은 것으로 보면 안된다 296 13. 甲戊庚日에 丑, 未貴人을 예로 들자면 296 14. 乙己日에 子, 申貴人을 예로 들자면 297 15. 丙丁日에 亥, 酉貴人을 예로 들자면 299 16. 辛日에 寅, 午貴人을 예로 들자면 299 17. 壬癸日에 巳, 卯貴人을 예로 들자면 300 18. 天乙貴人은 天時나 地利, 歲運과 융합하여 통변한다 300 19. 天乙貴人보다 항상 五行의 生剋制化·調候가 더 우선한다 302 20. 辛卯·辛丑·戊寅·癸丑命造는 302 21. 중앙의 정부청사나 청와대에 근무하고 싶다고 물으면 303 22. 天乙貴人이나 正祿이 잘 짜인 貴格四柱는 303 23. 天上三奇(천상삼기) 303 제4장 역마(驛馬)·지살(地殺)의 응용 통변 304 제1절 역마(驛馬)·지살(地殺) 304 1. 地殺·驛馬 304 2. 地殺·驛馬는 寅申巳亥에 해당된다 304 3. 地殺·驛馬는 살아 움직인다는 살이다 304 4. 地殺·驛馬는 교통수단이 되므로 304 5. 地殺·驛馬는 교통조건도 되므로 304 6. 地馬, 天馬 305 제2절 역마(驛馬)·지살(地殺) 활용 305 1. 財星이 驛馬·地殺이면 305 2. 驛馬·地殺이 刑·이면 305 3. 驛馬·地殺 年運에는 306 4. 男命은 驛馬地殺財가 合身이고, 女命은 驛馬地殺官이 合身이면 306 5. 驛馬·地殺 해당 육친은 306 6. 혼혈아 306 7. 驛馬·地殺이 반응 307 8. 驛馬·地殺과 亡身殺 307 9. 驛馬·地殺이 生旺하고 吉神이면 307 10. 驛馬·地殺이 死絶되고 凶神이면 307 11. 外國과 연관된 직업은 307 12. 驛馬·地殺 官殺局이나 傷食局이 있으면 308 13. 驛馬·地殺과 방송매체, 모든 정보 통신 기술 분야와 관련은 308 14. 驛馬·地殺 年運에는 308 15. 驛馬·地殺이 印綬면 308 16. 驛馬·地殺이 寅이나 巳에 임하고 官印에 해당하면 309 17. 驛馬·地殺은 움직이고 있는 것이므로 309 18. 外國人 商社에 갈수 있느냐 없느냐는 309 19. 日支와 三合 309 20. 驛馬·地殺의 응용은 다양하다 309 제5장 도화(桃花)·홍염살(紅艶殺)의 응용 통변 311 제1절 도화살(桃花殺) 311 1. 桃花殺은 311 2. 桃花殺은 地殺 다음 字다. 311 3. 桃花殺은 붉은 복숭아꽃으로서 연못 咸池에 비유한다 311 4. 桃花殺이 있는 男女는 312 5. 눈웃음이 헤프고 볼우물이 매력적인 사람 312 6. 桃花殺의 육친별 분류 312 7. 桃花殺의 위치별 분류 313 제2절 홍염살(紅艶殺) 317 1. 紅艶殺은 317 2. 紅艶殺의 구성 317 3. 紅艶殺의 특성 317 4. 紅艶殺의 仁厚之性 318 5. 紅艶殺 年運 318 6. 淵海子平(연해자평) 詩訣(시결)에 이르기를 318 제6장 장성(將星)·재살(災殺)의 응용 통변 320 제1절 장성(將星) 320 1. 將星은 320 2. 將星이란 320 3. 將星 기준 320 4. 將星 者는 320 5. 將星이 生旺하고 吉神이면 321 6. 日主將星은 321 7. 將星 年運에는 321 8. 年柱에 있으면 322 9. 日柱에 있으면 322 10. 主體가 강하다 322 11. 六親에 해당하는 것도 같은 방법으로 추리한다 322 12. 將星이 桃花, 災殺이면 322 제2절 재살(災殺) 323 1. 災殺은 323 2. 災殺이란 323 3. 印綬가 災殺이면 323 4. 災殺 者는 324 5. 格과 命의 淸濁 324 6. 財星이 災殺이면 324 7. 災殺 띠와는 324 8. 災殺 年運에는 324 9. 偏官이나 傷官의 刑, 작용에 해당한다 325 10. 女子八字에 官星에 災殺이 겹치면 325 11. 災殺이 用神을 도우면 325 제7장 화개(華蓋)·월살(月殺)[고초살(枯焦殺)]의 응용 통변 326 제1절 화개(華蓋) 326 1. 華蓋는 326 2. 華蓋란 326 3. 華蓋의 특성 326 4. 華蓋가 있으면 326 5. 年支나 日支에 華蓋가 있으면 327 6. 華蓋가 하나면 327 7. 印綬가 華蓋면 327 8. 胎月이 華蓋면 327 9. 肩劫이 華蓋와 同柱하거나 月支가 華蓋면 327 10. 華蓋 年運에는 328 11. 華蓋와 七殺이 同柱하고 合身하는 女命은 328 12. 辰戌丑未인 華蓋가 많으면 328 13. 나라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가려면 328 14. 華蓋가 많은 여인 330 제2절 월살(月殺)[고초살(枯焦殺)] 331 1. 月殺은 331 2. 月殺이란 331 3. 柱中에 枯焦殺이 많으면 331 4. 身弱四柱가 月殺이 겹치거나 災殺이 太過하면 332 5. 身弱四柱가 月殺이 있는데 다시 月殺運이 들어오면 332 6. 身弱四柱가 月殺이 있으면 332 7. 月殺運에는 332 8. 月殺이 있는 사람은 332 9. 枯焦날에는 333 10. 日時枯焦는 333 11. 庚辰日 庚辰時는 333 제3절 五行으로 宗敎信仰(종교신앙)을 살필 때는 334 1. 木은 儒敎(유교)에 配屬 334 2. 火는 예수교에 配屬 334 3. 土는 民俗宗敎(민속종교)에 配屬 334 4. 金은 佛敎(불교)에 配屬 334 5. 水는 仙(선)·道敎(도교)에 配屬 334 제8장 겁살(劫殺)·망신살(亡身殺)의 응용 통변 335 제1절 겁살(劫殺) 335 1. 劫殺은 335 2. 劫殺이란 335 3. 劫殺이 없는 사람보다 있는 사람의 그릇 335 4. 正祿이 劫殺이면 335 5. 財星이 劫殺이면 336 6. 印綬가 劫殺이면 336 7. 劫殺이 官煞인 女子는 336 8. 劫殺 年運에는 336 9. 財星이 剋傷하거나 無力해도 337 10. 天干의 財가 無力하고 劫殺이 임하면 337 11. 火財가 無根이면 337 12. 財星이 劫殺이면 337 13. 여자가 官殺이 劫殺이면 337 14. 比劫이 劫殺이면 338 15. 官星이 劫殺이면 338 16. 劫殺이라도 用神이면 338 17. 劫殺의 육친작용 338 제2절 망신(亡身) 339 1. 亡身은 339 2. 亡身이란 339 3. 亡身이 있는 男女는 339 4. 月支가 亡身이거나 印綬가 亡身이면 339 5. 日支가 亡身이거나 財星이 亡身이면 340 6. 時支가 亡身이거나 자식별이 亡身이면 340 7. 亡身이 生旺하고 吉神이면 340 8. 亡身이 잘 짜이면 340 9. 亡身殺이 있으면 겸손하라 340 10. 亡身年運에는 341 11. 亡身殺이 있어도 日主가 强하여 감당할 수 있으면 341 제9장 순중공망살(旬中空亡 殺)의 응용 통변 342 제1절 공망(空亡) 342 1. 空亡 구성 원리 342 2. 空亡은 342 제2절 순중공망(旬中空亡)의 작용과 통변 343 1. 空亡은 虛요, 無다 343 2. 空亡이면 343 3. 吉神·凶神·六親이 空亡이면 343 4. 天空·地空이면 343 5. 空亡은 때로는 그것에의 강한 집착이 된다 344 6. 柱中에 空亡이 없는 者가 空亡 年運을 만나면 344 제3절 위치별공망(空亡) 작용 345 1. 年·月·日·時支 空亡 345 2. 胎月 空亡 345 3. 日干 空亡 345 4. 時干 空亡 346 제4절 육친별(六親別) 공망(空亡) 작용 347 1. 財星 空亡 347 2. 官星 空亡 347 3. 印綬 空亡 347 4. 傷食 空亡 348 5. 肩劫 空亡 348 6. 女命은 官食空亡 者, 男命은 財官空亡 者가 348 제5절 오행별(五行別) 공망(空亡) 작용 349 1. 五行別 空亡 349 2. 旺者勿空 349 3. 衰者眞空 350 4. 吉·凶神의 空亡 350 제6절 길흉신살(吉凶神殺) 별 공망(空亡) 작용 351 1. 天乙 空亡 351 2. 文昌 空亡 351 3. 驛馬 空亡 351 4. 劫殺 空亡 351 5. 羊刃 空亡 351 6. 華蓋 空亡351 7. 桃花 空亡 352 8. 亡身 空亡 352 9. 建祿 空亡 352 10. 刑殺 空亡 352 11. 解空 352 12. 空 352 13. 塡實空 352 제7절 절로공망(截路空亡) 353 1. 截路空亡의 구성 353 2. 截路空亡이란 353 제10장 원진(怨嗔)·귀문관살(鬼門關殺)·탕화살(湯火殺)의 응용 통변 355 제1절 원진살(怨嗔殺) 355 1. 怨嗔殺의 구성 355 2. 怨嗔殺의 작용 355 3. 怨嗔殺의 통변 356 제2절 귀문관살(鬼門關殺) 358 1. 鬼門關殺의 구성 358 2. 鬼門關殺의 작용과 통변 358 제3절 탕화살(湯火殺) 363 1. 湯火殺의 구성 363 2. 湯火殺 작용과 통변 363 제11장 형(刑)·충()·파(破)·해살(害殺)의 응용 통변 367 제1절 형살(刑殺) 367 1. 刑殺의 구성 367 2. 刑殺의 작용과 통변 368 제2절 충살(殺) 375 1. 殺의 구성 375 2. 殺의 작용과 통변 375 제3절 파살(破殺) 376 1. 破殺의 구성 376 2. 破殺의 작용과 통변 376 제4절 해살(害殺) 377 1. 害殺의 구성 377 2. 害殺의 작용과 통변 377 제12장 천라지망(天羅地網)·낙정관살(落井關殺)의 응용 통변 378 제1절 천라지망살(天羅地網殺) 378 1. 천라지망살(天羅地網殺)의 구성 378 2. 천라지망살(天羅地網殺)의 작용과 통변 378 제2절 낙정관살(落井關殺) 380 1. 낙정관살(落井關殺)의 구성 380 2. 낙정관살(落井關殺)의 작용과 통변 380 제13장 급각(急脚)·단교관살(斷橋關殺)의 응용 통변 382 제1절 급각살(急脚殺) 382 제2절 단교관살(斷橋關殺) 384 제3절 급각(急脚)·단교관살(斷橋關殺) 外 四柱에 急·斷작용을 하는 경우는 385 제14장 백호대살(白虎大殺)의 응용 통변 390 제1절 백호대살(白虎大殺)의 구성 390 제2절 백호대살(白虎大殺)의 적용과 통변 390 제15장 괴강(魁)·고란(孤鸞)·음양차착살(陰陽差錯殺)의 응용 통변 393 제1절 괴강살(魁殺) 393 제2절 고란살(孤鸞殺) 397 제3절 음양차착살(陰陽差錯殺) 400 제16장 고신(孤神)·과숙살(寡宿殺)의 응용 통변 401 제17장 일반신살(一般神殺)의 응용 통변 403 십이편(十二篇) 신수운세(身數運勢)와 간명법(看命法) 412 제1장 神殺中心(신살중심) 身數運勢論(신수운세론) 414 1. 생조년운(生助年運) 414 2. 극살년운(剋殺年運) 414 3. 합신년운(合身年運) 415 4. 충살년운(殺年運) 416 5. 형살년운(刑殺年運) 418 6. 복음살년운(伏吟殺年運) 418 7. 원진살년운(怨嗔殺年運) 419 8. 십이신살년운(十二神殺年運) 420 9. 길신년운(吉神年運) 421 10. 흉살년운(凶殺年運) 421 제2장 六親中心(육친중심) 身數運勢論(신수운세론) 424 1. 견겁년운(肩劫年運) 424 2. 상식년운(傷食年運) 425 3. 재성년운(財星年運) 426 4. 관살년운(官殺年運) 428 5. 인수년운(印綬年運) 430 제3장 用神中心(용신중심) 身數運勢論(신수운세론) 432 1. 용신년운(用神年運) 432 2. 기신년운(忌神年運) 433 제4장 問題中心(문제중심) 身數運勢論(신수운세론) 436 1. 부친운세(父親運勢) 436 2. 모친운세(母親運勢) 436 3. 형제자매운세(兄弟姉妹運勢) 437 4. 남편운세(男便運勢) 437 5. 처첩운세(妻妾運勢) 438 6. 자녀운세(子女運勢) 438 7. 이사운세(移徙運勢) 439 8. 시험운세(試驗運勢) 439 9. 결혼운세(結婚運勢) 440 10. 쟁송운세(爭訟運勢) 441 11. 신액운세(身厄運勢) 441 12. 손재운세(損財運勢) 442 13. 득재운세(得財運勢) 442 14. 구직운세(求職運勢) 443 15. 부군원증운세(夫君怨憎運勢) 443 16. 처첩원증운세(妻妾怨憎運勢) 444 17. 하지인가(何知人家) 신수운(身數運) 444 제5장 月別分析(월별분석) 身數運勢論(신수운세론) 448 1. 종세귀천운(終世歸天運) 448 2. 배필귀천운(配匹歸天運) 449 3. 월별신수(月別身數) 간법(看法) 449 4. 월별신수(月別身數) 유의사항(留意事項) 450 제6장 庚寅·甲午 身數運勢論(신수운세론) 451 제1절 庚寅流年(경인유년) 身數運(신수운) 보는 法 451 1. 庚寅의 뜻: 白虎, 흰 호랑이의 해다 451 2. 甲見 庚金年 (用神, 忌神을 생각하지 않고 다루고 있다) 462 3. 乙見 庚金年 463 4. 丙見 庚金年 464 5. 丁見 庚金年 464 6. 戊見 庚金年 465 7. 己見 庚金年 465 8. 庚見 庚金年 466 9. 辛見 庚金年 466 10.壬見 庚金年 467 11.癸見 庚金年 468 12.太歲인 庚寅을 더 구체적으로 보면 470 제2절 甲午流年(갑오유년) 身數運(신수운) 보는 法 479 1. 甲木의 작용 479 1)甲木이 甲木을 만나면 482 2) 乙木이 甲木을 만나면 482 3) 丙火가 甲木을 만나면 482 4) 丁火가 甲木을 만나면 483 5) 戊土가 甲木을 만나면 483 6) 己土가 甲木을 만나면 483 7) 庚金이 甲木을 만나면 484 8) 辛金이 甲木을 만나면 484 9) 壬水가 甲木을 만나면 484 10) 癸水가 甲木을 만나면 485 2. 午火의 운기종합(運氣綜合) 486 1) 午火의 특징 488 2) 午火의 통변 494 제7장 사업길흉(事業吉凶) 신수운세론(身數運勢論) 496 1. 자영사업(自營事業)으로 성공할 사람 496 2. 자영사업(自營事業)으로 실패할 사람 496 3. 사업자(事業者)가 경계해야 할 運勢 497 4. 사업자(事業者)가 유념해야 할 運勢 498 제8장 미래예측(未來豫測) 평생사주론(平生四柱論) 499 1. 四柱의 간법순서(看法順序) 499 2. 四柱의 추명순서(推命順序) 499 3. 學生들의 간명순서(看命順序) 499 4. 젊은이들의 간명순서(看命順序) 500 5. 문제중심(問題中心)의 간명추리(看命推理) 500 6. 간명(看命)의 금기사항(禁忌事項) 501 7. 四柱의 감정범위(鑑定範圍) 501 8. 간명(看命)의 유의사항 502 설진관명리학야학신결 소개 504 사주명리학과 인연법진여비결 해설 소개 506진여명리강론은 한국의 최고 사주명리학자인 현정 신수훈 선생님의 40년 역학인생의 이론이 총 집결된 동양 최고의 사주명리학 이론 교재이다. 이번에 출간된 진여명리강론 4권 격국연구와 통변술은 사주명리학의 육신과 신살을 다각도로 활용한 통변술 향상을 목적으로 저술된 독특한 체계로 구성된 교재이다. 명리학자들이 실전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육신과 신살에 대한 세밀한 통변술와 고객으로부터 예상되는 질문 전분야에 이르기까지 망라된 명리학 통변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4권에 수록되어있는 신수운세와 간명법 부분은 실전 현장에서 내방객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질문 대부분을 망라하여 그 어떤 경우라도 이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종합 정리되어 지금까지 이런 명리학 통변 교재는 없었을 정도이다. 이러한 명리학 통변교과서의 출간은 한국 명리학계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
당신
문학동네 / 박범신 글 / 2015.10.22
14,500원 ⟶
13,05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박범신 글
어느덧 노년에 접어든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의 장편소설. 42년 전 문단에 데뷔한 작가의 마흔두번째 장편소설이니, 작가는 매해 한 권의 장편을 발표해온 셈이다. '갈망 3부작' <촐라체> <고산자> <은교>, '자본주의 폭력성 비판 3부작'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비즈니스> <소금>에 이어 지난해 <소소한 풍경>을 발표한 작가가 이번에 파고든 주제는 노년, 기억, 죽음, 애도 그리고 사랑이다. 지난 2015년 2월부터 7월까지 문학동네 네이버카페에 '꽃잎보다 붉던 - 당신, 먼 시간 속 풍경들'이라는 제목으로 일일 연재되기도 했던 이 소설은, 치매에 걸린 노부부를 통해 한평생의 삶과 사랑과 관계에 대해, 또 그 현상과 이면에 대해 남김없이 천착해 펼쳐 보인다. 한편으로는 치매 걸린 노인의 정신이 먼 과거의 기억을 향해 달려나가듯이, 다른 한편으로는 그의 육체가 빠른 속도로 죽음을 향해 무너져내려가듯이, 이 소설은 현재 시점에서 노부부가 살아온 과거의 시공간을 종횡으로 오간다. 하고픈 말을 다 하지 못한 채 끝을 맺고 만 '당신'의 사랑을 달래고 기리는 진혼곡으로 <당신 - 꽃잎보다 붉던>은 씌어졌다.2015 · 11 2009 - 2015 · 32 1950 · 55 2010 - 2015 · 66 1950 · 93 1959 · 105 2012 - 2015 · 123 1962 · 156 1964 · 164 2013 - 2015 · 182 1965 · 225 2014 - 2015 · 255 1970 - 2015 · 268 1970 - 2013 · 294 1981 - 2015 · 307 1993 - 1995 - 2014 · 344 2014 - 2015 · 363 2015 · 371 에필로그 · 380함께 견뎌온 삶의 물집들이 세월과 함께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눈물겨운 낱말, 당신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이 노년에 부친,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 사이의 슬픈 시간여행 어느덧 노년에 접어든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이 신작 장편소설 <당신-꽃잎보다 붉던>을 문학동네에서 펴냈다. 42년 전 문단에 데뷔한 작가의 마흔두번째 장편소설이니, 작가는 매해 한 권의 장편을 발표해온 셈이다. ‘갈망 3부작’ <촐라체> <고산자> <은교>, ‘자본주의 폭력성 비판 3부작’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비즈니스> <소금>에 이어 지난해 <소소한 풍경>을 발표한 작가가 이번에 파고든 주제는 노년, 기억, 죽음, 애도 그리고 사랑이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문학동네 네이버카페에 ‘꽃잎보다 붉던-당신, 먼 시간 속 풍경들’이라는 제목으로 일일 연재되기도 했던 이 소설은, 치매에 걸린 노부부를 통해 한평생의 삶과 사랑과 관계에 대해, 또 그 현상과 이면에 대해 남김없이 천착해 펼쳐 보인다. 한편으로는 치매 걸린 노인의 정신이 먼 과거의 기억을 향해 달려나가듯이, 다른 한편으로는 그의 육체가 빠른 속도로 죽음을 향해 무너져내려가듯이, 이 소설은 현재 시점에서 노부부가 살아온 과거의 시공간을 종횡으로 오간다. 하고픈 말을 다 하지 못한 채 끝을 맺고 만 ‘당신’의 사랑을 달래고 기리는 진혼곡으로 <당신-꽃잎보다 붉던>은 씌어졌다. ‘박범신 중단편전집’(전7권), 문학앨범 <작가 이름, 박범신> 동시 출간! 노년의 주인공이 지난 삶을 회고하듯 씌어진 소설 <당신-꽃잎보다 붉던>은 작가의 문학앨범 <작가 이름, 박범신>, ‘박범신 중단편전집’(전7권, <토끼와 잠수함> <흉기> <엔도르핀 프로젝트>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방> <쪼다 파티>)과 함께 출간됨으로써, 작가의 지난 42년 작품세계를 회고하고 갈무리한다는 의미도 동시에 지닌다. 작가의 초기 중단편부터 최근작까지 모두 85편이 실린 ‘박범신 중단편전집’에는, 1970년대 말부터 1990년 초까지 발표했던 콩트들의 핵심을 한 권으로 추려낸 <쪼다 파티>가 포함돼 있기도 하다. 일흔넷이 되던 날 새벽에 비로소 시작한 사랑, 그러나 하고픈 말을 다 하지 못한 채 끝을 맺고 만 사랑 <당신-꽃잎보다 붉던>은 2015년, 일흔여덟 살의 주인공 윤희옥이 이제 막 죽어 경직이 시작된 남편을 집 마당에 묻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마치 오랫동안 남편의 죽음을 준비해온 것처럼 부인 윤희옥의 뒤처리는 섬세하고 깔끔하다. 그런데 일을 마친 윤희옥은 경찰서를 찾아 남편이 실종되었다고 신고를 한다. 그녀는 왜 사망 신고 아닌 실종 신고를 택했을까? 한평생을 부인 윤희옥과 딸아이 주인혜에게 헌신하며 살아온 듬직한 남편이자 아버지 주호백, 그는 2009년 두 차례 뇌출혈을 겪으면서 그 자신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생의 말년을 맞이하게 된다. 치매에 걸린 그의 정신이 구심력을 따라 먼 과거의 시간을 향해 나아갈 때, 파킨슨병과 당뇨와 고혈압은 그의 육체를 원심력의 힘으로, 삶의 끝으로 몰고 간 것이다. 주호백의 정신과 육체의 에너지 흐름이 이처럼 정반대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면서, 그로서는 결코 밝히고 싶지 않았을 한평생의 인내, 헌신, 사랑의 이면을 부인에게 또 딸아이에게 드러내 보일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생급스럽기만 한 남편의 거친 모습에, 부인 윤희옥은 애써 감추고 또 잊고자 했던 지난 삶의 순간들을 복기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소설은 2015년 시점에서 끊임없이 과거를 소환하고, 또 과거끼리 교차하는 방식으로 서술된다. 치매 이후 마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처럼 변한 남편을 새로 받아들이기 위해 윤희옥은 가장 먼저 1950년의 기억으로 거슬러올라간다. 6.25가 발발하기 몇 달 전, 열세 살 윤희옥과 열 살 코흘리개 주호백이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도무지 답답한 가슴이 뚫리질 않는다. 소녀를 보는 순간 무슨 얄망궂고 앰한 일이 분명 자신에게 벌어진 느낌이다. 이를테면, 별똥별이 정통으로 가슴속에 떨어졌거나, 이상한 벌레들이 머릿속으로 갑자기 이사 들어와 막 집을 짓고 있는 것 같다.(62쪽) 공감 능력이 유달리 뛰어나기도 했던 소년 주호백은 자신 가슴속에 ‘정통으로 떨어져내린’ 윤희옥에게 한순간 사로잡히고, 한평생 의심 없는 사랑으로 그녀 곁에 머문다. 둘이 성인이 되었을 때 김가인이라는 인물이 돌연 등장했다가(1959년), 둘에게는 쉬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 채 또 홀연히 떠난다(1969년). “누구나 제 마음대로 조정이 안 되는 쪽배를 타고 흘렀던” 시절에 혁명을 꿈꾸었던 김가인에게 윤희옥은 온 마음을 빼앗기지만, 그 시절은 김가인이라는 사람을 송두리째 그녀에게서 빼앗아가고 만다. 1964년, 김가인은 희옥의 뱃속에 아이를 남기곤, 소식은 물론 생사조차 알 수 없는 감옥으로 붙잡혀 들어간다. 처녀가 애를 배는 걸 상상할 수 없던 시절, 오갈 곳 없이 무작정 새벽 도망을 친 윤희옥을 흔연히 받아들여 구원한 건 십수 년 전의 코흘리개 주호백이다. 인내와 헌신으로 시종하는 주호백의 삶과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그러나 2009년, 노년의 주호백이 치매에 걸리면서 한결같았던 그의 삶에 균열이 생겨나고, 그가 억눌러왔던 내면이 그 틈으로 하나둘 비집고 나오더니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예컨대, 1968년 수두에 걸린 딸아이를 주호백과 함께 내팽개치고 두 달여 김가인과 지내고 돌아온 윤희옥에게 ““인혜야, 엄마 왔네. 저어기, 저기 엄마!” 원만한 표정으로 말하고 나서, “들어와요. 그러고 서 있으니까 애가 울잖아요” 덧붙이던 그”가 2013년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한번은 그가 나의 뺨을 후려친 적이 있었다. (……) 누군가의 광포한 힘에 상반신이 들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의 손바닥이 사정없이 내 뺨으로 날아들었다. 살똥스러운 손짓이었다. “나쁜 년!” 그가 말했고, 이어 그의 다른 손이 반대쪽 뺨으로 날아왔다. 얼마나 거칠었는지 내 몸이 침대 밑으로 나가떨어졌을 정도였다. “네년이 그러고도 에미야? 수두에 걸려 죽을 둥 살 둥 하는 어린것을 팽개치고 사내놈을 만나러 집을 나가?” 그의 눈에서 사뭇 불길이 솟아나왔다. 잘못하면 나를 죽이려고 목이라도 조를 것 같았다. “나가! 무슨 낯짝으로 여기를 기어들어와! 인혜는 이제 네 딸이 아니야. 내 딸이야. 그러니 당장 다시 나가란 말이야! 나 혼자 키울 수 있어!” 그가 소리쳤다.(201쪽) 치매와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남편을 간병하면서 윤희옥은 그가 부정, 분노, 협상, 우울의 단계를 차례로 거친 후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끔 돕는다. 말년의 주호백은 잠깐 제정신이 들 때면,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기도 했고, 미욱한 방식으로나마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윤희옥은 그가 생전에 특별히 사랑했지만 지독한 알레르기 때문에 결코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청매꽃을 구해, 주호백의 염원대로 그를 ‘안락사’시킨다. 그리고 아직 자신의 ‘할 일’은 끝나지 않았다고 여긴 희옥은 집 마당에 새로 매화나무를 심으려고 파놓은 구덩이에 남편을 몰래 묻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다. 윤희옥은 그러나 제 손으로 남편을 묻었다는 사실을 이내 곧 잊고는, 돌아올 리 없는 남편을 남은 생애 매순간 기다리며 지낸다. 윤희옥의 몸속에서도 치매가 이미 진행중이었던 것이다. 밤새들이 꾹꾹 꾸르륵 하면서 가을 숲으로 날아갔다. “근데 얘, 네 아빠가 지금까지 돌아오질 않는구나.” 어머니가 잠시 후 덧붙여 말했다. “이 양반 들어오기만 해봐, 내 가만두나!” 나는 후훗, 하고 웃었다. “왜 곤장이라도 치게?” 매화나무 붉은 잎이 어머니의 어깨 위로 살포시 내려앉았다. “내가 뭐, 주호백에게 곤장이라고 못 칠 것 같니?”(386쪽) “우리는 얼마나 많이 이 봄, 이 여름, 이 가을이 아니면 못 볼 꽃을 그냥 지나쳐왔을까” 아빠의 실종 소식을 듣고 미국에서 들어온 딸 주인혜와 함께 윤희옥은 제 손으로 땅에 묻은 주호백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오른다. 그녀에게는 주호백의 죽음을 애도하고, 또 그의 넋을 달래는 의식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여행길에서 윤희옥은 딸 주인혜에게 그녀를 낳아준 아비 김가인, 그녀를 키워준 아비 주호백에 대한 속 이야기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한다. 그 여정에서 딸아이 주인혜는 실종된 아빠를 되찾는 데 실패하지만, 윤희옥은 남편의 본모습을 되찾아 회복시키는 나름의 의식을 치른다. 이 의식/여행을 마친 후 윤희옥은 얼마 전 주호백이 그랬던 것처럼, 그녀의 정신이 그와의 기억을 좇아 먼 과거를 향해 나아갈 때 육체는 죽음을 향해 정반대 방향으로 내달리며, 먼저 간 남편을 뒤따른다. 대학시절 무용을 전공한 윤희옥은 갑갑한 토슈즈를 신어야 하는 발레 대신 신발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춤추는 현대무용에 매료된다. 1960년대 한국에서의 현대무용은 역사가 깊은 전통 발레에 비해 지위와 진로가 상당히 불안정한 편이었다. 현대무용과 발레는 윤희옥에게 이상과 현실이라는 대립쌍이었을 텐데, 결국 그녀는 현실을 택하고 A발레단에 입단한다. 김가인과 주호백이라는 두 남자 또한 그녀에게 이상과 현실 같은 존재이다. 현대무용 아닌 발레를 선택했듯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현실이 주호백이었지만, 그녀는 그 현실을 평생 밀치며 살아왔다. 주호백이 치매에 걸려 윤희옥에게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그 현실을 또 자신의 삶을 단 한 번도 긍정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을지 모른다. 치매에 걸린 말년의 주호백은 인내와 헌신으로 시종했던 이전의 삶을 전면 부정했지만, 윤희옥은 그 모습에서 “관계의 윤리성에서 가장 밑바닥을 이루는 건 공평함”이라는 걸 깨달았고, “삶이란 죽어가는 긴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깨우쳤다. 치매라는 고통스러운 질병이 이상과 현실이라는 윤희옥의 이항 대립을 무너뜨리고, 그녀로 하여금 평생 밀쳐오기만 했던 현실을 껴안도록 해준 것이다. 박범신의 신작 장편 <당신-꽃잎보다 붉던>은 우리에게 치매가 선물이라는 역설을, 슬프도록 아름답게 전한다. 소설의 주인공 윤희옥과 주호백처럼 1950년 6.25전쟁, 1960년 4.19혁명, 1972년 유신헌법 공포,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1993년 문민정부 출범 등을 경험한 세대들에게 인내와 헌신으로서의 한평생 사랑은 그리 낯선 주제가 아니다. 작가 자신처럼 어느덧 노년에 접어든 세대에게 작가는 그래서 일생一生의 삶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을 들려주고 싶었을지 모른다. 또 젊은 세대에게 이 소설은 앞선 세대의 삶과 사랑을 만나고, 그 이해와 공감의 폭을 확장하는 텍스트가 될 것이다. 박범신 작가는 ‘작가의 말’을 대신한 ‘헌사’에서 이 소설을 쓰게 된 배경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사랑에서, 주호백과 닮은 당신, 나는 그러나 정염과 슬픔 사이의 골짜기를 낮은 포복으로 갈팡질팡 여기까지 왔네. 사랑의 끝엔 무엇이 있느냐고 누가 물었을 때 “그야, 당연히 사랑이 있지!” 당신은 담담하게 대답했어. 내가 한없이 비루하게 느껴졌던 그 순간, 나는 이 소설의 작은 뼈 하나를 얻었다네. 사랑의 지속을 믿지 않는 남자 곁에서 그것의 영원성을 한 번도 의심하지 않고 살아온 오랜 당신, 독자들에게 진솔하게 허락을 구하면서, 나이 일흔에 쓴 이 소설을 부끄럽지만 나의 ‘당신’에게 주느니, 부디 순하고 기쁘게 받아주길! “삶이란 죽어가는 긴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소설 속 주호백은 윤희옥에게 마지막 선물처럼 가르쳐주고 떠난다. 지난 삶에서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추하고 고통스럽고 때론 부끄럽기까지 한 풍경을 기억하고 떠올리는 일에는 누구나 서툴기 마련이다. 박범신 작가가 사랑 끝엔 당연히 사랑이 있지, 라는 말에서 “이 소설의 작은 뼈” 하나를 얻었다면, 독자는 이 소설에서 자신의 삶과 사랑을 돌아보고 또 앞날을 기획하는 한 방법을, 자서전적인 삶을 쓰는 ‘작은 뼈’ 하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댄스 뮤직 바이블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릭 스노먼 지음, 김태훈 옮김, 한희철 감수 / 2016.05.30
45,000원 ⟶
40,500원
(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릭 스노먼 지음, 김태훈 옮김, 한희철 감수
댄스 음악 제작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실제가 담긴 상세한 지침서이다. 더 나아가 전자 음악 제작 전반에 관한 기본서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본격적인 매뉴얼북이다. 전자 음악 제작의 실질적인 모든 측면, 즉 기초 음악 이론, 전자공학과 음향학 개론, 사용되는 기기들과 작동 매뉴얼을 비롯해 음악을 대하고 만들며 상업성 있게 관리하는 제작자로서의 자세까지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예와 친절한 설명은 거론되는 지식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DJ의 곡 콜렉션’, ‘공연 준비’, ‘초보 DJ가 저지르는 10대 실수’와 같은 DJ를 위한 챕터와 ‘마케팅 및 판촉’, ‘PR과 홍보’, ‘뮤직비디오’와 같은 내용은, 굳이 DJ와 가수가 아니더라도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현재 댄스 음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작업을 명확하게 정리해 놓은 참고서로 유용하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지망생들에게는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다.감수자의 글 감사의 글 머리글 챕터 1 음악 이론 1부 - 옥타브, 음계, 선법 챕터 2 음악 이론 2부 - 화음과 화성 챕터 3 음악 이론 3부 - EDM 리듬의 기본 챕터 4 전자공학과 음향학의 기초 챕터 5 미디, 오디오,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챕터 6 신시사이저 챕터 7 샘플러 챕터 8 컴프레서 챕터 9 프로세서 챕터 10 이펙트 챕터 11 믹싱 구조 챕터 12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연결 관계 챕터 13 이득 구조 챕터 14 보컬과 레코딩 챕터 15 킥과 퍼커션 챕터 16 드럼 루프 제작 챕터 17 사운드 디자인 Ⅰ- 이론 챕터 18 사운드 디자인 Ⅱ - 실제 챕터 19 형식적 구조 챕터 20 트랜스 챕터 21 덥스텝 챕터 22 앰비언트/칠 아웃 챕터 23 드럼 앤 베이스 챕터 24 하우스 챕터 25 테크노 챕터 26 믹싱 이론 챕터 27 믹싱의 실제 챕터 28 마스터링 챕터 29 발표와 홍보 챕터 30 DJ의 관점 부록 A 2진법과 16진법 부록 B 10진수 16진수 전환표 부록 C 범용 미디 악기 패치 맵 부록 D 범용 미디 CC 목록 부록 E 시퀀서 음 분류 부록 F 템포 지연 시간 차트 부록 G 음별 미디 번호 및 주파수기초 음악 이론부터 마스터링까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제작의 모든 것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신뢰받는 댄스 뮤직 제작의 교과서! “모든 댄스 음악 프로듀서 지망생들의 책상에 둘 가치가 있는 책이다.” <뮤직 테크 매거진>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제작의 이론과 실제, 그리고 현재 댄스 음악계의 최신 정보가 모두 담긴, 단 하나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제작 매뉴얼북! 《댄스 뮤직 바이블》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의 팬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댄스 음악 제작의 기본 지식과 정보를 한 권에 담아놓은 책이다. 댄스 음악의 모든 측면에 대해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입문서이자 바이블인 이 책은, 기초적인 음악 이론부터 전자공학과 음향학에 대한 간략한 소개, 댄스 음악을 제작하기 위한 여러 장비와 기기의 구성 및 사용법, 댄스 음악의 작법과 사운드 디자인, 여러 댄스 음악 장르의 특징 및 제작기법, 믹싱, 마스터링, 저작권 및 홍보 방법, 그리고 DJ가 갖춰야할 기본자세와 소양까지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현재 댄스 음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작업을 명확하게 정리해 놓은 참고서로 유용하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지망생들에게는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다. 음악 이론부터 장비 사용법과 마스터링까지, 댄스 음악 제작의 A to Z를 한 권으로! 댄스 음악을 제작하는 데는 별다른 비법이 없으며 분명 지름길도 없다. 지금 EDM 아티스트로 성공하려면 음악 이론, 작곡, 편곡, 녹음, 합성, 사운드 디자인,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 홍보에 능숙해야 하며, 컴퓨터 프로그램도 잘 알아야 한다. 이런 것들을 익히고 연습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댄스 음악 제작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실제가 담긴 상세한 지침서이다. 더 나아가 전자 음악 제작 전반에 관한 기본서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본격적인 매뉴얼북이다. 전자 음악 제작의 실질적인 모든 측면, 즉 기초 음악 이론, 전자공학과 음향학 개론, 사용되는 기기들과 작동 매뉴얼을 비롯해 음악을 대하고 만들며 상업성 있게 관리하는 제작자로서의 자세까지 심도 있게 다룬 보기 드문 책이다. 또한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예와 친절한 설명은 거론되는 지식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지식, 정보뿐 아니라 교양과 태도 등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적 애티튜드를 담은 책! 이 책은 댄스 음악 프로듀서 지망생, DJ, 레코딩 엔지니어는 물론 가수, 작곡가까지 누구든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매뉴얼북이다. ‘DJ의 곡 콜렉션’, ‘공연 준비’, ‘초보 DJ가 저지르는 10대 실수’와 같은 DJ를 위한 챕터와 ‘마케팅 및 판촉’, ‘PR과 홍보’, ‘뮤직비디오’와 같은 내용은, 굳이 DJ와 가수가 아니더라도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장르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어떤 일에든 ‘융합’이 과제가 되는 이 때에 클래식과 실용음악이라는 배타적인 구분을 벗어나, 현대문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기기를 통해 음악을 표현할 욕구와 필요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끊임없이 업데이트되고 있는 가장 최신의 EDM 제작 방식의 이론과 실제! 이 책은 히트곡을 만드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간단한 안내서나 틀에 박힌 지침서가 아니다. 저자인 릭 스노먼은 1988년 댄스 음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경력을 쌓아온 사람이다. 아타리 STE와 소수 미디 악기로 댄스 음악을 직접 제작하며 수많은 화이트 레이블 음반을 발표했고, 엔지니어, 프로듀서로 일했다. 카일리 미노그,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즈 같은 대형 가수들을 위한 공식적인 리믹스 작업을 했다. 현재 영국에서 클럽 댄스 음악의 리믹스와 제작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수많은 기고문과 논평을 쓰는 전문가다. 이 책에는 이런 저자가 그동안 습득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또한 다른 프로듀서 및 음악가들에 대한 논의 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개발된 기법과 관행에 대한 저자의 평가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적어도 수년은 아낄 수 있는 배움의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저자의 홈페이지(www.dancemusicproduction.com)에는 이 책과 연계해 볼 수 있는 각종 소스와 실례들이 담겨 있어 이론을 학습하며 직접 실습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용한 하루
고어라운드 / 오수영 (지은이) / 2023.10.23
13,000
고어라운드
소설,일반
오수영 (지은이)
지혜 사용설명서
북앤피플 / 박경귀 (지은이) / 2022.01.21
18,000원 ⟶
16,200원
(10% off)
북앤피플
소설,일반
박경귀 (지은이)
고전을 통해 대중을 현인에게 인도하는 길잡이, 고전의 가치를 발굴하고 옛 현인들의 지혜를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 사용설명서다. 고대 그리스 문명은 현대 서양 문명의 뿌리이자 스승이다. 그리스인들은 자유와 평등, 민주정과 법치를 창안해 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불멸의 현인들은 인문학의 원천이 되었다. 찬란한 문명을 일구었던 고대 그리스인들, 그리고 이들을 모방하려고 애썼던 로마인들의 고뇌와 성취, 성공과 실패는 이들이 남긴 당대 고전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머리말 제1부 소통과 설득의 기술 1. 연설술은 정의를 위해 쓰라 ·플라톤, 《고르기아스(Gorgias)》 2. 거짓으로 대중을 현혹하는 소피스트를 경계하라 ·플라톤, 《소피스트(Sophist)》 3. 사익과 공익의 조화 ·이사이오스, 《변론》 4. 진정한 소통의 기술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5. 로마 인문주의 소통론 ·키케로, 《수사학》 6.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페리클레스의 명연설 ·페리클레스 외, 《그리스의 위대한 연설》 7. 키케로의 실천적 변론술 ·키케로, 《연설가에 대하여》 8. 냉철한 설득과 따뜻한 소통의 정치 ·키케로, 《설득의 정치》 제2부 정치가의 길, 국민의 길 9. 공동체의 생존은 올바른 리더에 달렸다 ·크세노폰, 《아나바시스(Anabasis)》 10. 리더의 부재가 그리스 쇠망을 불렀다 ·크세노폰, 《헬레니카(Hellenika)》 11. 이상적 정치가의 조건 ·플라톤, 《정치가》 12. 죽음 앞에서도 시민을 일깨운 소크라테스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 13. 악법도 법이다? ·플라톤, 《크리톤(Criton)》 14. 조국과 자유를 지키려는 죽음의 의미 ·플라톤, 《메넥세노스》 15. 계층갈등 해소를 위한 중용의 지혜 ·아리스토텔레스·크세노폰, 《고대 그리스정치사 사료》 16. 세계 최초의 제국 세운 제왕의 리더십 ·크세노폰, 《키로파에디아(Cyropaedia) 키루스의 교육》 17. 알렉산드로스의 리더십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8. 정치인이 민심을 얻는 법 ·키케로,《후대 경세가들에게 보내는 로마인의 편지》 19. 철인 황제의 경건한 자기 성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3부 희망의 국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20. 플라톤의 이상국가 실험과 실패 ·플라톤, 《편지들》 21. 이상향 아틀란티스의 부활을 꿈꾸다 ·플라톤, 《크리티아스》 22. 그리스인이 꿈꾸던 이상국가 ·플라톤, 《국가》 23. 법치로 만드는 차선의 국가 ·플라톤, 《법률》 24. 선동가를 막아야 민주주의가 산다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25. 법치를 세워야 자유가 산다 ·키케로, 《국가론》 제4부 행복한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26. 에로스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이다 ·플라톤, 《향연》 27. 영혼을 이끄는 절제 있는 마중사랑 ·플라톤, 《파이드로스(Phaidros)》 28. 사랑받기 위한 필요조건 ·플라톤, 《뤼시스(Lysis)》 29. 좋은 생각과 행동이 행복을 부른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30. 중용의 덕이 행복을 만든다 ·아리스토텔레스, 《에우데모스 윤리학》 31. 마음의 평정이 진정한 쾌락이다 ·에피쿠로스, 《쾌락》 32. 도덕적 행위 기준의 바이블 ·키케로, 《의무론》 33. 쾌락과 이성의 조화가 행복한 삶이다 ·키케로, 《최고선악론》 34. 나와 이웃을 살리는 은혜 사용설명서 ·세네카, 《베풂의 즐거움》 35. 짧은 인생 값지게 사는 법 ·세네카, 《인생이 왜 짧은가》 36. 화내는 격정을 피하는 방법 ·세네카, 《화에 대하여》 37. 마지막 그리스인 플루타르코스의 도덕론 ·플루타르코스, 《모랄리아》현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보기 고전은 평범한 대중도 현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고전을 통해 대중을 현인에게 인도하는 길잡이, 고전의 가치를 발굴하고 옛 현인들의 지혜를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 사용설명서입니다. 고대 그리스 문명은 현대 서양 문명의 뿌리이자 스승입니다. 그리스인들은 자유와 평등, 민주정과 법치를 창안해 냈습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불멸의 현인들은 인문학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찬란한 문명을 일구었던 고대 그리스인들, 그리고 이들을 모방하려고 애썼던 로마인들의 고뇌와 성취, 성공과 실패는 이들이 남긴 당대 고전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그리스 로마의 고전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지혜, 통찰의 자양분을 안겨줍니다. 고전은 세상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지혜의 가뭄을 해소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컨텐츠에 선정에 빛나는 그리스 문명 종합입문서 《그리스 인문의 향연》의 저자 인문학자 박경귀 박사의 지혜 가이드★★★ 지혜의 가뭄 시대이다. 지식이 넘쳐나는 현대사회의 역설이다. 사라져가는 지혜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바로 고전이다. 고전 평론가 박경귀 박사는 그리스 로마 고전이야말로 끝없이 샘솟는 인문학의 원천이라고 확신한다. 수천 년의 세월 속에서 인류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남은 최고의 스테디셀러인 고전에는 역사에 명멸했던 위대한 현인들의 사색과 통찰, 영웅호걸들이 부딪치던 도전과 응전, 반복되는 대중들의 오류와 애환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로마 문명 3천 년 지혜의 보고로 안내하는 박경귀 박사의 고전평론에서 우리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찰을 만난다. 저자는 그리스 로마 고전을 종횡무진하며 당대 현인들이 고민을 탐색하고 재조명하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는다. 현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는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설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이제 독자들은 《지혜 사용설명서》를 통해 소통의 비법을 배우고, 희망의 국가를 꿈꾸며,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의 좌표를 점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의 위대한 고전에 담긴 지혜의 미로를 한 권의 책으로 길 안내하고 있다. 서양문명의 정수로 세대를 이어 내려온 시대를 앞선 지혜, 시공을 초월한 지혜를 만나보자!|진정한 소통의 기술|수사학은 “설득하기에 적당한 것을 사변적으로 발견하는 능력”이자 일종의 ‘테크네(techne)’이다. 쟁점 주제에 대해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주제의 본질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알기 쉽고 적확하게 표현해낼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관계되는 주제와 예증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진정한 역량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말하는 이(話者)와 듣는 이(聽者)의 인식과 감성, 이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설득의 수단으로 에토스(Ethos), 파토스(Pathos), 로고스(Logos)를 들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페리클레스의 명연설|페리클레스의 연설은 논리 정연할 뿐 아니라 청중의 심리를 간파하여 정서를 파고드는 절묘한 문장을 구사한다. 화려하게 치장한 문체가 아니다. 그러나 담백하면서도 힘이 있다. 전쟁의 피해가 극심해지고 시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자 페리클레스를 원망하며 종전이나 항복을 바라게 된다. 그때 페리클레스 연설의 힘은 더욱 빛을 발했다. 자신을 탄핵하는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시민들의 잘못을 질책하면서 상황을 역전시킨다. 이 두 번째 민회의 연설이야말로 페리클레스의 강건한 기백과 정치 철학, 그리고 소통과 설득의 묘미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연설의 백미다. |리더의 부재가 그리스 쇠망을 불렀다| 30인 참주정의 잔혹한 통치에 대한 아테네 시민들의 트라우마는 소크라테스의 죽음에도 영향을 미쳤다. 기원전 399년에 아테네 시민들은 소크라테스를 신을 믿지 않고 청년들을 현혹한다는 이유로 사형에 처했다. 아테네 시민들은 평소 민주주의의 폭정을 경계하고 비난한 소크라테스가 달가울 리 없었다. 게다가 여기에 30인 참주정의 주도세력이었던 크리티아스가 소크라테스의 제자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증오가 소크라테스에 대한 경계와 미움으로 전가된 측면도 있었다.
몸을 살리는 자연식 밥상 365
수작걸다 / 김옥경 글 / 2015.12.07
22,000원 ⟶
19,800원
(10% off)
수작걸다
건강,요리
김옥경 글
23년 전 시한부 말기암 환자라는 죽음의 기로에서 오직 자연식만으로 건강한 삶을 찾은 송학운&김옥경 부부가 안내하는 자연식 입문서이다. 저자인 김옥경 자연식 요리연구가가 안내하는 자연식의 핵심은 하루 24시, 1년 365일이 시시각각 다르듯 자연의 이치, 몸의 조건에 따라 바뀌는 밥상이다. 아침과 점심, 저녁의 식단구성이 달라야 하고, 또 제철 재료가 달라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밥상이 달라져야 한다. 5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책에서는 그간 새롭게 개발한 많은 요리 수록은 물론 자연식 입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식단구성의 원칙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또한 채소잼, 과실청, 쌈장, 고추장 등의 천연 조미료 만들기부터 23가지에 달하는 각양각색 김치 만들기까지 기존의 책에서는 담지 못했던 내용까지 꼼꼼하게 소개했다.INFO 오직 살기 위해 자연식을 시작하다 INFO 자연식을 말하다 / 자연식 식사요령 / 자연식 천연조미료 INFO 자연식 계절 밥상 식단표 INFO 요리별 찾아보기 왕처럼 즐기다 아침 밥상 식단 짜기 죽/수프 + 탄수화물 메뉴 + 샐러드 + 두유 (+ 견과류 + 과일) 봄 >> 월 : 현미완두콩죽 + 허브샌드위치 + 마토마토카프리제 + 완두콩두유 화 : 현미채소죽 + 고구마잣경단 + 새송이시금치볶음 + 흑임자두유 수 : 현미브로콜리죽 + 버섯우엉주먹밥 + 양상추샐러드 + 두유 목 : 마죽 + 매실장아찌주먹밥 + 꿀감자샐러드 + 토마토두유 금 : 양송이버섯수프 + 쑥떡 + 콩샐러드 + 쑥두유 토 : 감자수프 + 시금치커리와 공갈빵 + 단호박구이 + 딸기두유 일 : 녹두죽 + 마늘빵 + 애호박가지샐러드 + 금귤두유 자연식 기본 레시피 ① 공갈빵 만들기 여름 >> 월 : 검은콩죽 + 파인애플볶음밥 + 오이피클 + 바나나두유 화 : 파프리카죽 + 양배추롤 + 튀긴 사과샐러드 + 인삼두유 수 : 콩죽 + 깻잎쌈밥 + 현미찹쌀가래떡구이 + 포도두유 목 : 감자캐슈너트죽 + 월남쌈 + 모둠튀김 + 삶은 과일주스 금 : 잣죽 + 단호박토스트 + 아보카도샐러드 + 단호박식혜 토 : 현미견과류죽 + 콩잎주먹밥 + 바나나롤 + 당근두유 일 : 당근수프 + 시나몬공갈빵 + 딸기콤포트 + 시금치두유 자연식 기본 레시피 ② 과실청 만들기 가을 >> 월 : 대추죽 + 마늘잼과 통밀식빵 + 밤호두조림 + 파인애플두유 화 : 고구마죽 + 현미찰떡말이 + 가지그라탱 + 고구마두유 수 : 곡식플레이크 + 피스타치오잼과 통밀모닝빵 + 채소볶음샐러드 + 우무묵두유 목 : 단호박수프 + 견과수수부꾸미밥상을 바꿔라! 먹는 것이 최고의 예방약이자 치료약이다 자연식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건강을 위해 지금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식탁 위 밥상부터 점검하는 일! 자연 그대로를 식탁 위로 가져오는 자연식이 그 답이다. 하지만 외식에 길들여진 현대인에게 자연식은 여전히 쉽지 않은 선택이다. 자연식을 한다는 것은 한 가지 요리 아이템을 넣거나 빼는 것이 아니라 식단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식은 유독 그 실천법을 물어오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23년 전 시한부 말기암 환자라는 죽음의 기로에서 오직 자연식만으로 건강한 삶을 찾은 송학운&김옥경 부부가 안내하는 자연식 입문서이다. 저자인 김옥경 자연식 요리연구가가 안내하는 자연식의 핵심은 하루 24시, 1년 365일이 시시각각 다르듯 자연의 이치, 몸의 조건에 따라 바뀌는 밥상이다. 아침과 점심, 저녁의 식단구성이 달라야 하고, 또 제철 재료가 달라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밥상이 달라져야 한다. 5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책에서는 그간 새롭게 개발한 많은 요리 수록은 물론 자연식 입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식단구성의 원칙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또한 채소잼, 과실청, 쌈장, 고추장 등의 천연 조미료 만들기부터 23가지에 달하는 각양각색 김치 만들기까지 기존의 책에서는 담지 못했던 내용까지 꼼꼼하게 소개했다. "건강한 음식,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음식으로 최고의 밥상을 차리라"는 저자의 인사말처럼, 이 밥상이 여러분의 건강과 인생을 지켜줄 것이다. * 남편을 살리고, 수많은 말기 암환자를 살린 김옥경의 자연식 레시피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자연의 이치, 아침ㆍ점심ㆍ저녁 몸의 이치에 따른 식단 구성 * 수만 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직접 먹어보고 인정한 히트 메뉴 엄선 * 1년 365일 가족과 건강을 지켜주는 84가지 밥상과 300가지 상세 레시피
방패 용사 성공담 20
영상출판미디어 / 아네코 유사기 (지은이), 미나미 세이라 (그림), 박용국 (옮긴이) / 2019.06.20
10,000원 ⟶
9,0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아네코 유사기 (지은이), 미나미 세이라 (그림), 박용국 (옮긴이)
키즈나 일행이 있는 세계에서 원래 이세계로 귀환한 방패 용사 일행은 세인의 언니를 경계하면서 그동안 쌓인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본거지 마을로 돌아온 나오후미는 아무 예고도 없이 수수께끼의 빛에 휩싸이더니, 마을과 함께 낯선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나오후미 일행 앞에 ‘방패 용사’ 를 자칭하는 청년과 그 동료들이 나타나는데……!프롤로그 나태가 세계를 구하리라 믿으며1화 범죄자 연행2화 요령 없는 남자의 수행3화 검의 용사의 책임감4화 필로리알의 유적5화 마을을 덮치는 이변6화 멸종한 줄만 알았던 마물7화 두 명의 방패 용사8화 숭배받는 용사9화 고대 실트란10화 사악한 연구자11화 빵나무와 식량 문제12화 전쟁 결의13화 온라인 게임의 비매너 행위에필로그별자리의 차이2019년 1월부터 애니메이션 방영 중공식 코믹스, 스핀오프 소설 「창 용사의 새출발」 출간 중애니메이션 방영 중! 인기 이세계 리벤지 판타지 제20탄!키즈나 일행이 있는 세계에서 원래 이세계로 귀환한 방패 용사 일행은 세인의 언니를 경계하면서 그동안 쌓인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그러나 본거지 마을로 돌아온 나오후미는 아무 예고도 없이 수수께끼의 빛에 휩싸이더니, 마을과 함께 낯선 땅에 떨어졌다?!그리고 나오후미 일행 앞에 ‘방패 용사’ 를 자칭하는 청년과 그 동료들이 나타나는데……!이세계 리벤지&성공담 제20탄, 개막!!2019년 1월부터 애니메이션 방영!이세계에 '방패 용사'로 소환된 이와타니 나오후미. 그를 기다리는 운명은――? 방패 용사만의 특성을 살린 격정적이고 독특한 판타지 배틀 +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상처입고 뒤틀렸던 용사가 진정한 용사가 되어가는 성공담.원래 이세계로 돌아온 일행이 갑작스럽게 이동한 곳은── 전설 속 ‘방패 용사’의 시대였다?! 스핀오프 소설 「창 용사의 새출발」과 동시 출간된 인기 소설의 제20권!
호두까기 인형 피아노곡집
그래서음악(somusic) / 이영주, 이은정 (엮은이) / 2023.11.20
10,000원 ⟶
9,000원
(10% off)
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이영주, 이은정 (엮은이)
유튜버 쥬스쌤X에이쌤의 악보와 전곡 MR QR코드를 수록했다. 이지 버전과 노멀 버전으로 편곡된 호두까기 인형이다. 바이엘 후반~체르니 30까지 느낌 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쉬우면서 세련된 편곡이다. 재즈 버전으로 연주하면 더 즐겁다. 둘이라서 더 재밌고 두 배 더 풍성한 포핸즈 버전의 편곡까지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재미있는 퀴즈와 다양한 아트워크를 수록하여 알차게 구성하였다.Story 호두까기 인형 줄거리 Summary 워크지 1 ver. Easy Overture <서곡> March <행진곡>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 <사탕요정의 춤> Russian Dance (Trepak) <러시아 춤(트레팍)> Arabian Dance <아라비아 춤> Chinese Dance <중국 춤> Dance Of The Reed Flutes <풀피리의 춤> Waltz Of The Flowers <꽃의 왈츠> The Nutcracker Puzzle 워크지 2 · 3 ver. Normal Overture <서곡> March <행진곡>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 <사탕요정의 춤> Russian Dance (Trepak) <러시아 춤(트레팍)> Arabian Dance <아라비아 춤> Chinese Dance <중국 춤> Dance Of The Reed Flutes <풀피리의 춤> Waltz Of The Flowers <꽃의 왈츠> The Nutcracker Puzzle 3 워크지 4 ver. Jazz Overture <서곡> ver. Easy Russian Dance (Trepak) <러시아 춤(트레팍)> ver. Easy Dance Of The Reed Flutes <풀피리의 춤> ver. Normal Waltz Of The Flowers <꽃의 왈츠> ver. Normal The Nutcracker Puzzle 워크지 4 · 5 ver. 4Hands March <행진곡>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 <사탕요정의 춤>음악가 시리즈 1 - 처음 만나는 차이콥스키 1. 유튜버 쥬스쌤X에이쌤의 선물처럼 가득한 악보와 전곡 MR QR코드 수록 2. 이지 버전과 노멀 버전으로 편곡된 호두까기 인형! 바이엘 후반~체르니 30까지 느낌 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쉬우면서 세련된 편곡 3. 재즈 버전으로 연주하면 더 즐겁다! 보사노바, 스윙, 펑크, 재즈 발라드로 재탄생 4. 둘이라서 더 재밌고 두 배 더 풍성한 포핸즈 버전의 편곡까지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5. 재미있는 퀴즈와 다양한 아트워크를 수록하여 알차게 구성
디 데이 D-DAY
열림원 / 김병인 글 / 2011.11.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열림원
소설,일반
김병인 글
우리의 과거사를 되짚어보았을 때, 아마도 가장 불운했던 사건은 일본 제국주의의 강제 침탈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오욕의 시간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국민들, 심지어 정식 학교교육을 받기 시작한 초등학생들까지도 낱낱이 알고 있을 정도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일,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본이란 늘 극복의 대상이자 타도의 대상으로 인식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 단 한 장의 낡은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이러한 한일 관계의 근저를 난데없이 뒤흔든다. 10여 년에 걸친 치밀한 자료 조사와 현장감을 그대로 살리기 위한 러시아, 프랑스, 일본 현지답사, 난산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원고, 김병인의 장편소설 『디데이』가 바로 그것이다. 금융인으로 활동하던 김병인 작가의 아버지는 우연히 전(前) 미국 부통령이었던 댄 퀘일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독일 군복을 입은 채 미군에게 생포되는 빛바랜 사진 한 장이 실려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김병인 작가는 세계대전의 끔찍한 참화 속에서, 또 일본 제국주의의 무자비한 압제 속에서 어떻게 왜소한 체구의 한국인이 그 머나먼 이국땅, 그것도 아군이라 할 수 없는 독일군의 옷을 입은 채 발견되었는지 커다란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이 알 수 없는 사진 한 장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장대한 이야기는 시작된다.대식과 요이치 사점(死點)을 향해서 작가 후기본격소설과 대중소설을 장점을 모두 아우르는 소설의 출현! 소설문학은 가상의 서사적 질서를 창조해 현실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미학적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편의상, 문학적으로 훈련되지 않은 일반 독자들에게 강렬한 흡입력과 중독성을 가지는 내러티브를 통해 감각적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다시 말해 감성적 정서에 호소하는 소설을 대중소설이라고 불러왔다. 그에 반해 본격문학에 포함되는 소설은 기존의 세계를 구성하는 규율이나 제도를 교란시켜 독자들에게 가려져 있는 진실을 보고하고 미학적 충격을 가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구분이 실제로 문학이 수요되는 현실의 구조에서 여전히 유효한 것인가? 김병인이 첫 번째로 내놓은 소설 『D-Day』는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는 소설이다. 대중소설과 본격소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춘 소설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잘 읽히는 문장과 다이내믹한 구성, 빠른 장면전환, 선명한 캐릭터와 서사구조, 대립의 극복을 통한 감동적 요소 등 대중소설의 구성 요소들은 물론이고 소설이 지향하는 세계에 대한 명료한 주제의식, 새로운 해석과 관점, 복수 화자를 통한 중층구조, 열린 결말 등 본격소설이 주로 보여주는 구성요소들까지도 거의 완벽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소설은 처음부터 소설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영화의 대본 즉 시나리오로 먼저 씌어졌다가 이를 저본 삼아 소설화(Novelization)한 것인데, 여기에서 기존의 소설적 문법으로서는 담지할 수 없는 강렬한 서사적 결구력이 확보된다. 또한 이 소설이 갖는 역설적인 힘은 이 소설이 작가에게 첫 번째 소설 즉 처녀작이라는 것에 있다. 그것은 작가 김병인이 이 소설을 쓰기 전까지 단 한 번도 소설을 써본 적이 없다는 사실인데, 이는 그만큼 그가 기존의 소설문법으로부터 감염된 적이 없고, 이미 구축되어 있는 제도로서의 문학 환경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작가 김병인은 메이저 영화사의 제작자 및 투자자로 오랜 동안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왔는데, 그것에서 오는 대중서사의 가능성을 감각적으로 캐취해내는 능력이 『D-Day』에 고스란히 잘 녹아 있다. 이 소설을 두고 본격소설이다 대중소설이다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일이다. 새로운 신생의 상상력을 통해 구태의연한 소재주의를 탈피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한일 관계를 바라보는 이 소설의 메시지는 소설이라는 장르가 가질 수 있는 문학의 위의와 기능을 참신하게 증명해보인다. 한국 혹은 조국이라는 국지성과 자국중심주의를 벗어나 세계적 보편주의를 획득하는 경지에 이르면 한국소설의 영역이 한 단계 넓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 『D-Day』의 시작과 기원 우리의 과거사를 되짚어보았을 때, 아마도 가장 불운했던 사건은 일본 제국주의의 강제 침탈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오욕의 시간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국민들, 심지어 정식 학교교육을 받기 시작한 초등학생들까지도 낱낱이 알고 있을 정도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일,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본이란 늘 극복의 대상이자 타도의 대상으로 인식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 단 한 장의 낡은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이러한 한일 관계의 근저를 난데없이 뒤흔든다. 10여 년에 걸친 치밀한 자료 조사와 현장감을 그대로 살리기 위한 러시아, 프랑스, 일본 현지답사, 난산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원고, 김병인의 장편소설 『디데이』가 바로 그것이다. 금융인으로 활동하던 김병인 작가의 아버지는 우연히 전(前) 미국 부통령이었던 댄 퀘일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독일 군복을 입은 채 미군에게 생포되는 빛바랜 사진 한 장이 실려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김병인 작가는 세계대전의 끔찍한 참화 속에서, 또 일본 제국주의의 무자비한 압제 속에서 어떻게 왜소한 체구의 한국인이 그 머나먼 이국땅, 그것도 아군이라 할 수 없는 독일군의 옷을 입은 채 발견되었는지 커다란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이 알 수 없는 사진 한 장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장대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극찬에 극찬! 영화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다 영화계에 몸담고 있던 김병인 작가는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 상황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놀라운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이미 시나리오 구상 단계에서부터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인 ‘덴츠’가 소재만 전해 듣고도 선뜻 투자금을 보내 올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제작사인 ‘지브리 스튜디오’의 스즈키 토시오 사장 등 각계각층의 조언을 수렴하고, 다년간의 걸친 자료 조사와 사전답사, 그리고 고통스러운 퇴고 작업을 거쳐 영화 『디데이』의 시나리오 초고가 탄생된다. 그런데 이 시나리오가 우연히 할리우드 최대의 영화사인 ‘워너 브러더스’로 흘러들어가면서 더 놀라운 일이 펼쳐진다. 워너 브러더스의 가장 아래 단계부터 읽히기 시작한 시나리오가 단계에 단계를 거쳐 결국 사장인 리처드 폭스의 테이블에까지 올라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리처드 폭스는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곧바로 투자를 결정한다. 유명 감독이나 배우의 지원도 없는 무명작가의 처녀작이 이런 과정을 거쳐 영화화가 결정된 것은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물론 미국 내에서도 화제가 될 만큼 극히 드문 일이다. 리처드 폭스는 한 발 더 나아가 할리우드 진출을 모색 중이던 강제규 감독에게 이 영화의 메가폰을 맡긴다. 단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세계적인 영화사의 투자와 한국 최고의 감독을 만나 그야말로 블록버스터 급 영화로의 탄생을 앞두게 된 것이다. 영화 「마이 웨이」 시나리오의 원작 소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가와 강제규 감독 간의 영화화 작업은 순조롭지 않았다. 결국 강제규 감독은 김병인 작가와 결별해 본래의 시나리오에서 임의로 상당한 변형을 가한 「마이 웨이」라는 영화로 최근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워너 브러더스 역시 김병인 작가의 본래 시나리오에서 변형된 강제규 감독의 영화가 시장성 및 영화적 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투자를 철회하기에 이른다. 물론 김병인 작가의 본래 시나리오와 강제규 감독의 영화 중 어떤 쪽이 더 낫다고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작가가 의도하고, 일본 투자사와 워너 브러더스 등에서 애초의 시나리오를 극찬을 했던 이유는 바로 반백 년이 넘게 묵었던 기존의 한일 관계를 동반자적 관점에서 전혀 새롭게 재조명했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본뜻을 살리고자 또다시 오랜 기간 시나리오를 소설로 개작해 『디데이』를 내놓았다. 증오와 오해뿐인 한일 관계, 언제까지 그럴 텐가 소설의 시간적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일제 강점기. 부산 대지주의 외동아들로서 ‘남작당’이라 불리는 집에 살던 일본인 요이치와 남작당 식모의 아들인 한국인 한대식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공교롭게도 둘의 나이는 같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과 신분은 극명하게 다르다. 더구나 항일 의병 활동을 하다가 억울한 죽임을 당한 아버지를 둔 대식의 입장에서는 요이치가 절대로 좋아 보일 리 없다. 그런데 요이치 역시 자신의 아지트인 오두막에 느닷없이 들어와 살게 된 대식과 대식의 가족들이 불만인 것은 마찬가지다. 작가는 대식과 요이치라는 한일 양국의 인물을 통해 기존의 한일 관계를 빗대어 묘사한다. 최근 들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인에게 일본이란 자신에게 특별한 해를 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유도 없이 ‘미운’ 존재로 생각된다. 일본인 역시 왜 한국인이 자신들에게 그런 적개심을 나타내는지 정확히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작가가 일본의 지난 과오를 미화하거나 은폐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달리기 선수로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결국은 올림픽 마라톤 결승 테이프를 끊는 누군가(대식일까? 요이치일까?)처럼 불행했던 역사 때문에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기회를 미리부터 차단하지는 말자는 의도인 것이다. 60년이 넘게 이어져온 기존의 한일 관계를 한순간에 바꾸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그 방법론에 있어서 명확한 해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서로의 진면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소설 속의 대식과 요이치가 오랜 시간을 반목하다가 결국 화해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한국, 러시아, 프랑스, 미국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방대한 스케일 마음의 빗장이 풀리는 미묘한 시차를 섬세하게 그려내다 일본인 요이치와 한국인 한대식은 서로 다른 이유로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고, 헤어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된다. 러시아의 포로수용소에서, 또 프랑스 노르망디의 격전 속에서 두 사람은 모두 살아남아야 하는 나름의 이유를 찾게 된다. 그것은 모두 ‘꿈’과 관련한 것들인데, 놀랍게도 꿈의 종류가 다르다 할지라도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두 사람은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스케일도 소설의 흥미를 더해주지만, 무엇보다 소설의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은 시침의 움직임만큼이나 미세하게 변화하는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일이다. 작가는 첫 번째 소설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하고 단정한 필치로 감정이 변화하는 찰나를 절묘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이 소설이 단순한 전쟁 이야기로 비춰져서는 안 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대식과 요이치가 그랬던 것돃럼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혹은 다른 누구이든 마음을 빗장을 열고 상대방의 꿈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모두 우리들만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는 것이다. 자, 이제 대식과 요이치가 함께 펼칠 우정의 레이스에 동참해보시라. 추천평 힘이 넘치고 감성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격동치며 꼬여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밀착해서 따라가며 등장인물들을 뛰어넘어 읽는 이의 가슴에까지 울려퍼지는 감동을 준다. 김병인은 경이롭도록 정교하고 영혼을 고양시키는 스토리를 통하여 고난의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불빛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 리처드 테일러 (웨타 대표)
농사꾼, 고액 연봉자 되다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데라사카 유이치 지음, 유가영 옮김 / 2016.10.07
14,000원 ⟶
12,600원
(10% off)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소설,일반
데라사카 유이치 지음, 유가영 옮김
적자에 허덕이던 농가를 20년 만에 연 매출 10억 법인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신화. 일본 페이스북 농업 카테고리에서 인기 있는 사이트인 데라사카농원의 대표이자 이 책 저자의 이야기다. 성공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새로 재배하기 시작한 멜론의 가격이 폭락하는가 하면, 주변 반대를 무릅쓰고 연 멜론 직판장은 2년간 수익을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다이렉트 마케팅을 공부해 농업에 적용했다. 이유는 오직 하나, “고객에게 맛있는 멜론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천생 농사꾼이 농사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록이 담겨 있다. 최적의 재배 환경을 만드는 과정, 위탁판매에서 벗어나 직거래하는 방법, 고객과 유대 관계를 맺고 고객 수를 늘려가는 비법, SNS를 활용하는 마케팅 방식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저자가 제공하는 노하우는 현재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격려와 위안, 그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며: 농사를 업으로 삼은, 또 삼을 이들에게 데라사카농원의 변천 제1장 농사에도 직거래가 필요하다 착실하게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농산물만 재배한다 왜 작물을 재배하고 파는가? 소규모 농가가 강해지는 전략: 재배 작물을 집약하라 직거래 농가는 변화에 강하다 직거래 농가에는 보람이 넘쳐흐른다 농가 직거래, 누구나 할 수 있다 제2장 직판장 직거래를 성공시키기 위한 4가지 비법 고객은 어떻게 모아야 할까? 주저하지 말고 어떻게든 튀어라! 직판장에서는 ‘팔면’ 안 된다 매출보다 중요한 것을 얻어라 제3장 최강의 영농 모델, 농업+직거래 직거래 농가에 가장 소중한 자산, 고객 리스트 직거래 농가의 매출 방정식 직거래 시작 전의 3가지 전제 조건 농가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자기 농산물의 장점을 확인하는 ‘중요한 질문’ 마음속 구매 스위치가 켜지는 팸플릿 만들기 고객에게 상품을 더 알릴 수 있는 이벤트 환불 보증은 기본이다 가장 고민되는 ‘가격 설정’ 제4장 팬이 늘어나는 농가 만들기 한 번 팔았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왜 정보 발신이 중요할까? 페이스북으로 고객과의 유대 관계를 늘려라 페이스북 페이지를 공들여 만든다 어떤 글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한 번 쓴 글은 4번 활용한다 입소문을 퍼뜨리는 방법 비판적인 댓글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글을 올릴 때 주의할 점 까다로운 클레임에 대처하는 법 크로스미디어 마케팅이 직거래에 이상적이다 얼굴을 마주하는 교류가 최고다 직거래를 향한 꾸준한 노력이 기적을 일으킨다
결혼 장사 3
니들북 / KEN (원작), Antstudio (그림), 한흔 (각색) / 2024.10.14
16,000원 ⟶
14,400원
(10% off)
니들북
소설,일반
KEN (원작), Antstudio (그림), 한흔 (각색)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통합 1.3억의 독자가 선택한 『결혼 장사』가 웹툰 완결을 기념하여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결혼 장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첫 번째로 완전판 서비스를 시작한 웹툰이자 밀리언페이지(카카오페이지 백만 명 이상 감상했거나, 백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대세작) 달성작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Chapter 25Chapter 26Chapter 27Chapter 28Chapter 29Chapter 30Chapter 31Chapter 32Chapter 33Chapter 34Chapter 35Chapter 361.3억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독자가 선택한 밀리언페이지 로맨스판타지 웹툰『결혼 장사』 1-3권 단행본 및 세트 한정판 출간!“비앙카는 절대 뺏어갈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뼈에 새겨주겠다.나에게 비앙카는 이제…가치를 매길 수 없는 존재니까.”“내가 지금 백작의 행동에 느끼는 감정들은 이미 알고 있는 감정이다.구제 불능이다, 비앙카.그 감정이 결국 내게 무얼 남겼는지 전부 기억하면서….고통에 몸부림치며 숨을 거두어간 질병 같은 감정…. 사랑.”*『결혼 장사 3』에는 웹툰 25-36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출판사 서평 “결혼을 장사라고 한다면, 이 결혼 장사는 완전히 망한 장사였습니다.”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 달성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1.3억 뷰 기록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단행본 제작 결정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통합 1.3억의 독자가 선택한 『결혼 장사』가 웹툰 완결을 기념하여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결혼 장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첫 번째로 완전판 서비스를 시작한 웹툰이자 밀리언페이지(카카오페이지 백만 명 이상 감상했거나, 백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대세작) 달성작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서로에 대한 오해만 가득한 주인공, 비앙카와 자카리가 어떻게 십여 년 동안 쌓인 오해를 풀고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지 기대하는 게 『결혼 장사』의 재미 포인트다.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독자들까지 사로잡았는데, 수많은 나라에 웹툰 수출은 물론이고 현재 이미 단행본으로 출간된 일본을 포함하여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단행본 제작도 결정되었다.『결혼 장사 3』에는 이제까지 독자들이 보지 못한 새로운 일러스트로 표지를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자카리의 멋진 모습이 담긴 표지에 맞춘 클리어 책갈피도 함께 준비하여 웹툰 『결혼 장사』의 여운을 느끼고 싶은 독자님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예담Friend / 심정섭 글 / 2016.02.05
13,800원 ⟶
12,420원
(10% off)
예담Friend
육아법
심정섭 글
유대인 가정을 직접 탐방하고 랍비와 함께 탈무드를 공부해온 저자가 체득한 유대인 교육의 핵심을 담은 책. 대한민국 부모들은 유대인의 탁월한 성취와 그 교육법을 부러워하며 따라 해보지만 그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저자 심정섭은 그 이유가 유대인 교육의 본질을 간과한 채 아이의 성적과 등수를 올리는 데 당장 도움이 될 듯싶은 공부법만 단편적으로 취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대인의 노벨상, 하버드, 아이비리그, 세계적인 명성과 부 등은 어떤 대단한 공부 비법의 결실이 아니라 가족 식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가정교육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유대인 교육의 세 가지 핵심 원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온 가족이 모이는 ‘안식일’, 바르게 생산하는 건강한 먹을거리의 기준이 되어주는 ‘코셔’, 쩨다카라는 자선함을 만들고 하루 한 가지 이상의 선행을 하도록 가르치는 ‘자선’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정통파 유대인 랍비의 가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후 직접 자신의 가정에서도 그 교육의 효과를 경험해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가족 식탁이 어떻게 자녀교육의 훌륭한 장으로 확장되어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프롤로그|세계를 이끄는 유대인 교육의 힘 Chapter 1_ 유대인 부모의 가정 교육 아이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은 가족 식탁에 있다 가족을 위한 절대 시간을 마련하라 *유대인에게 태교보다 중요한 것*안식일 식탁,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치유의 자리*가족을 위해 시간의 적금을 들어라*맛있는 빵으로 아이의 마음을 여는 가족 식탁 대화로 아이의 질문력을 키워라 *유대인의 질문하는 힘*아이의 질문이 엉뚱할수록 반겨라*삼자 토론 학습법으로 아이의 사고를 무한히 확장시켜라*시간이 충분할수록 아이의 질문은 창의적이다*수많은 해답에 이르는 논리가 있을 뿐 어차피 정답은 없다! 아이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 *대충 아이의 배만 채워주면 될까?*바르게 생산하는 건강한 먹을거리, 유대인의 코셔*유대인이 코셔를 지키는 이유*건강도 챙기고 지식도 쌓는 먹을거리 교육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아이들*아이를 만나려면 디지털 울타리를 걷어내라*TV와 스마트폰을 통제할 수 있으면 절반은 성공이다*TV와 스마트폰이 없는 유대인 가정 임신과 출산, 아빠도 꼭 알아야 하는 이유 *닛다 임신법의 오해와 진실*아이의 성교육은 생명 교육이어야 한다*아빠도 생명 탄생 과정에 동참하라 Chapter 2_ 유대인 부모의 인지 교육 유대인의 힘은 독서와 토론에서 나온다 책만 많이 읽히면 될까? *유대인 가정의 책장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 있을까?*비싼 새 전집 100권 vs 닳은 책 1권*‘나만의 독서’가 ‘여럿의 토론’을 만나야 진짜 지식이 된다*가장 가치 있는 텍스트를 정하라 인문·고전 독서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무작정 읽는 고전은 위험하다*열두 살까지 토라와 탈무드만 반복하는 유대인의 인문·고전교육*한국사로 인문·스스로 삶의 목적과 가치관을 세우는 독립심에서 질문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공부 습관의 기초까지 아이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은 가족 식탁에서 시작된다! 유대인 가정을 직접 탐방하고 랍비와 함께 탈무드를 공부해온 저자가 체득한 유대인 교육의 핵심을 담은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예담프렌드)이 출간됐다. 대한민국 부모들은 유대인의 탁월한 성취와 그 교육법을 부러워하며 따라 해보지만 그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저자 심정섭은 그 이유가 유대인 교육의 본질을 간과한 채 아이의 성적과 등수를 올리는 데 당장 도움이 될 듯싶은 공부법만 단편적으로 취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대인의 노벨상, 하버드, 아이비리그, 세계적인 명성과 부 등은 어떤 대단한 공부 비법의 결실이 아니라 가족 식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가정교육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정말 배워야 할 유대인 교육의 비결은 이것이 전부이다. 유대인 교육의 세 가지 핵심 원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온 가족이 모이는 ‘안식일’, 바르게 생산하는 건강한 먹을거리의 기준이 되어주는 ‘코셔’, 쩨다카라는 자선함을 만들고 하루 한 가지 이상의 선행을 하도록 가르치는 ‘자선’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이 원리들을 실천하는 중심에 바로 ‘질문이 있는 식탁’이 있다. 유대인 아이는 어떤 질문도 존중하는 가족 식탁에서 스스로 삶의 목적과 가치관을 세우고 질문력과 사고력을 키워 놀라운 성취로 이어지는 평생 공부 저력을 완성한다. 정통파 유대인 랍비의 가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후 직접 자신의 가정에서도 그 교육의 효과를 경험해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가족 식탁이 어떻게 자녀교육의 훌륭한 장으로 확장되어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질문하고 토론하는 힘으로 다져진 4000년 유대인 교육의 핵심 아이의 공부 저력은 밥상머리에서 만들어진다 교육의 출발점을 가정으로 여기는 유대인 부모와 달리 우리 가정은 대부분 아이가 학령기에 이르면 학교와 학원에 교육을 일임하면서 가정교육의 역할과 범위를 축소시킨다. 그러나 유대인이 부럽다면 그들의 공부법만 좇을 것이 아니라 그 공부법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가정교육부터 살펴야 한다. 유대인 가정교육의 중심인 식탁은 매주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이어지는 안식일에 빛을 발한다. 가족이 전부 모여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식탁에서 유대인은 식사하고, 끊임없이 대화하고, 토라와 탈무드를 읽고 질문하고 토론한다. 부모와의 튼튼한 애착과 유대 속에서 아이는 질문력과 사고력을 토대로 공부 저력을 키우고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내성을 기르며 집 밖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한다. 유대인 아이에게 안식일 식탁은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교육의 시간이자 가장 강력한 치유의 자리이다. 유대인처럼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절대 시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부모들은 대부분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는 수긍하지만 그런 시간을 내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시간이 나면 실천해야지’라고 생각하는 한 그런 시간은 결코 오지 않는다. 저자는 꼭 일주일에 하루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규칙적으로 일정 시간 동안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고 아무런 방해도 없이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부모가 바쁜 시간을 애써 쪼개도 아이가 호응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저자는 가족 식탁을 차리는 일부터 엄마에게만 맡기지 말고 가족이 모두 참여하여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라고 조언한다. 부모가 가족 식탁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특별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색다른 의미를 부여하면 아이가 처음에는 시큰둥해하더라도 이 시간을 점점 즐거워하게 된다. 아이의 마음을 열고 가족 사이의 일상적인 대화가 풍성해지는 것도 가족 식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실이지만 여기에서 더 나아가 깊이 있는 대화를 생산적으로 이어가려면 아이와 함께 나눌 주제가 있어야 한다. 유대인은 토라와 탈무드를 중심에 두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끊임없이 이어간다. 토라와 탈무드는 유대인의 역사와 신앙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걸친 지혜들이 이야기 형태로 담겨 있는 책이다. 우리는 아이도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시작으로 각 가정이 추구하는 가장 가치 있는 텍스트부터 정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다독이 아니라 그 텍스트를 얼마나 깊이 있게 읽느냐이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일관되고 반복적인 심화 과정’이 질문력, 사고력, 논리력, 표현력, 창의력 등 모든 교육적인 효과를 가장 효율적으로 얻는 방법이라는 것을 평생 토라와 탈무드를 파고드는 유대인이 증명하고 있다. 아이의 첫 번째 인생 학교, 유대인 식탁의 힘 부모가 실천할 수 없는 것은 가르치지도 마라 가정을 자기 삶의 중심으로 여기는 유대인에게 자녀교육은 일종의 사명이나 다를 바 없다. 그런 유대인은 아이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우리는 은연중에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을 얻은 다음 좋은 사람을 만나 돈 많이 벌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인생의 정답이라고 아이에게 주입한다. 그러나 유대인은 아이에게 ‘티쿤 올람(세상을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이라는 보다 높은 신념을 제시한다.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아이의 그릇이 달라지므로 유대인은 아이를 크게 키우기 위해 힘쓴다. 유대인이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주고, 유대인 수난사를 전하며 고생의 가치와 감사의 의미를 가르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알며 정의로운 방법으로 정의로운 결과를 얻도록 독려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유대인 아이들이 사춘기도 별로 없이 부모의 가르침을 잘 따르는 것은 가족 식탁을 통해 부모와 친밀하게 소통해온 덕분이기도 하지만 부모도 그렇게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실천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토라와 탈무드 공부도, 언어 교육도 마찬가지다. 가령 부모가 영어를 못하면 아이라도 영어를 더 배워야 한다고 강요하는 우리와는 딴판이다. 그러나 부모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을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부모가 조금만 노력해도 본능적으로 감지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부모를 외면하는 것은 부모가 서툴러서가 아니다. 부모의 진심이 아직 전해지지 못했을 뿐이다.
덮밥 한 그릇
스타일조선 / 가사하라 마사히로 글, 박문희 옮김 / 2016.02.15
12,800원 ⟶
11,520원
(10% off)
스타일조선
건강,요리
가사하라 마사히로 글, 박문희 옮김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푸짐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38가지 덮밥을 소개한다. 돈가스나 튀김 등을 올리는 일식 덮밥을 비롯해 중식 덮밥과 한식 비빔밥까지, 국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밥 위에 재료를 올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을 저자만의 초간단 레시피로 담아냈다. 저자는 서울 청담동의 유명 일식 전문점 '도쿄 사이카보'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현재 일본 요리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타 셰프로, 그가 운영하는 도쿄의 일식당 '산피료론'은 한 달 전에 예약해야 겨우 음식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일본 TV 프로그램이나 요리 교실은 물론 우리나라 유명 백화점의 쿠킹 클래스에도 초빙되는 인기 절정의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1장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덮밥 7가지 규돈 세트(규돈, 두부양하맑은장국, 매실양배추) 오야코돈 텐돈 가츠돈 가츠돈 3대 명물(소스가츠돈, 미소가츠돈, 녹차가츠돈) 우나기돈 텟카돈 중화덮밥 덮밥에 어울리는 국물(유부된장국, 매실오이냉국, 숙주다짐국, 버섯토마토수프) 2장 소박하지만 특별한 일본 가정식 덮밥 방어구이덮밥 세트(방어구이덮밥, 닭고기수프, 방울토마토김치) 돼지수육조림덮밥 닭고기구이덮밥 닭고기튀김덮밥 고등어된장조림덮밥 돼지고기감자조림덮밥 닭고기조림덮밥 유바덮밥 도미덮밥 조개달걀덮밥 3장 10분 만에 후다닥 초간단 덮밥 가리비샐러드덮밥 세트(가리비샐러드덮밥, 토란국, 가지절임) 채소절임덮밥 스페셜 알밥 멸치토마토덮밥 참치아보카도덮밥 낫토덮밥 삼색덮밥 달걀덮밥 덮밥에 어울리는 채소절임(삼색파프리카된장절임, 무얼절이, 연근식초절임, 오이요구르트절임) 4장 좋아하는 재료만 골라 만든 응용 덮밥 토마토생강구이 세트(토마토생강구이덮밥, 모시조개베이컨된장국, 배추절임) 카레햄버그스테이크덮밥 마파가지당면덮밥 오코노미야키덮밥 일본식 비빔밥 굴달걀찜덮밥 새우그라탱덮밥 해물덮밥 부추간덮밥 샬리아핀 스테이크덮밥 Chef's Knowhow 1 │ 나만의 덮밥 비법 Chef's Knowhow 2 │ 밥 맛있게 짓기‘혼밥’이라도 괜찮아! 반찬 없이도 만족스러운 덮밥 한 그릇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푸짐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38가지 덮밥을 소개한다. 돈가스나 튀김 등을 올리는 일식 덮밥을 비롯해 중식 덮밥과 한식 비빔밥까지, 국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밥 위에 재료를 올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을 저자만의 초간단 레시피로 담아냈다. 저자는 서울 청담동의 유명 일식 전문점 ‘도쿄 사이카보’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현재 일본 요리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타 셰프로, 그가 운영하는 도쿄의 일식당 ‘산피료론’은 한 달 전에 예약해야 겨우 음식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일본 TV 프로그램이나 요리 교실은 물론 우리나라 유명 백화점의 쿠킹 클래스에도 초빙되는 인기 절정의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매번 혼자만을 위한 밥상을 차리기 부담스러운 싱글족이나 후다닥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 남성들, 자신을 위해 밥상을 차릴 여력이 없는 육아맘들의 ‘혼밥’을 위로하는 최고의 한 그릇이 되어 줄 것이다. 반찬 없이도 정갈하고 푸짐하게, 한 그릇의 만찬! 도쿄에서 예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일식당 ‘산피료론’의 오너 셰프인 가사하라 마사히로가 자신만의 덮밥 비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그는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전통적인 일식에 새로움을 더한, 그래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전파하고 있다. 1장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덮밥으로 규돈(쇠소기덮밥), 가츠돈(돈가스덮밥), 텟카돈(참치회덮밥) 등의 전통적인 메뉴가 소개된다. 2장에는 방어구이덮밥, 돼지수육조림덮밥, 닭고기구이덮밥 같은 일본 가정식 덮밥이 소개되고, 3장에는 바쁠 때 불을 사용하지 않고 뚝딱 만들 수 있는 샐러드덮밥이나 달걀덮밥 등의 초간단 덮밥이 소개된다. 4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이나 재료로 무한 응용이 가능한 카레햄버그스테이크덮밥이나 마파가지당면덮밥 같은 퓨전 덮밥들을 소개하고 있다. 손님 상에 내어도 손색 없는 근사한 덮밥부터 냉장고에 있는 반찬으로 뚝딱 해결할 수 있는 초간단 덮밥까지,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38가지 덮밥. 더불어 덮밥에 어울리는 국물 요리, 곁들이는 간단한 반찬을 비롯해 맛있는 밥 짓기 팁 또한 소개되어 있다. 바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든든한 한 끼!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과 푸짐하게 얹은 재료, 여기에 끼얹은 진한 풍미의 소스. 책에는 사진만 봐도 마음이 풍요로워질 정도로 군침 도는 덮밥이 가득하다. 덮밥은 만들기 쉽고 차림이 간소해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메뉴다. 이 책에는 쉬운 레시피와 저자의 덮밥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실제로 만들어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정말 맛있는데!’라는 감탄사가 터져나올 만큼 그 맛과 감동이 남다르다. 나를 위해, 혹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 맛있게 뚝딱 만들 수 있는 덮밥 요리법을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 매번 혼자만을 위한 밥상을 차리기 부담스러운 싱글족이나 후다닥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 남성들, 자신을 위해 밥상을 차릴 여력이 없는 육아맘들의 ‘혼밥’을 위로하는 최고의 한 그릇이 되어 줄 것이다.
마이데이터 레볼루션
클라우드나인 / 이재원 (지은이) / 2022.01.26
17,000원 ⟶
15,300원
(10% off)
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이재원 (지은이)
우리나라의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비록 다른 나라에 비해 마이데이터의 도입은 늦었지만 참여 업종의 범위와 시스템과 인프라를 보면 그 어떤 나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아직 외국에서도 이렇다 할 마이데이터의 선도적인 모델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의 문은 열려 있다고 보고 있다. 물론 경고도 잊지 않는다. 중국과 미국, 일본 등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력 등에서 글로벌 무대를 주름잡는 강자는 여전히 많다.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마이데이터의 후발주자로 나선 한국의 빅테크, 핀테크, 플랫폼, 정부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분발을 당부한다 이 책은 소비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마이데이터의 기초부터 앞선 미래의 모습까지를 풀어나간다. 중국 핑안과 미국 아마존을 통해서 기업에는 어떤 비즈니스 기회와 위협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의 변화와 경쟁 구도를 분석하고 다가올 데이터 경제의 지각변동을 다룬 『마이데이터 레볼루션』은 이제 싹을 틔우고 있는 마이데이터 분야에 대한 이해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추천사 마이데이터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잡아라(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프롤로그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1부 마이데이터 시대의 변화 1장 어서와~ 마이데이터 시대는 처음이지? 마이데이터 시대가 활짝 열렸다 데이터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 / 데이터의 주인은 누구인가 / 개인 데이터와 마이데이터는 다르다 / 데이터 3법이 트리거가 됐다 마이데이터 시대에 라이프는 어떻게 바뀔까 금융과 비금융정보가 마이데이터로 결합한다 / 금융 마이데이터가 독점의 장벽을 무너뜨린다 / 공공 마이데이터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누린다 / 의료 마이데이터로 건강정보를 한눈에 본다 이미 글로벌에서는 마이데이터가 시작됐다 유럽연합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데이터 주권을 강화했다 / 영국은 은행권 중심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행했다 / 미국은 민관협력 차원의 데이터를 공시했다 / 일본은 정보은행을 통해 마이데이터를 장려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FAQ 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 2장 마이데이터 비즈니스의 미래는 무엇인가 금융의 생태계가 확 바뀐다 은행과 카드사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를 한다 / 보험은 맞춤형 보장설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다 / 금융투자 회사는 다양한 계층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 빅테크 기업은 종합생활 금융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핀테크 기업은 마이데이터 특화영역 구축에 나서고 있다 금융 DX 전쟁이 시작된다 마이데이터로 업종 간의 경계가 사라진다 / 마이페이먼트로 또 한 번의 파도가 밀려온다 / 종합지급결제업은 금융시장 개방의 완성이다 / 금융 회사와 빅테크 기업 간의 본격 경쟁이 펼쳐진다 빅테크 기업의 금융 진출은 어디까지 왔는가 왜 빅테크 기업은 금융에 진출하는 걸까 / 전 세계 빅테크 기업이 금융에 뛰어들었다 / 빅테크 기업이 금융 비즈니스의 판을 더욱 키운다 / 금융에 이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진출한다 기업은 마이데이터 시대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고객경험 혁신에 기반한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전략을 세우자 / 금융과 생활을 아우르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자 / 각자의 강점을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하자 / 마이데이터 시대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플랫폼, 인공지능, 조직문화이다 2부 마이데이터 시대의 강자들 3장 핑안, 마이데이터의 선순환과 금융 생태계를 보여주다 전통 기업도 테크 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다 축적된 생태계 데이터로 교차판매의 명수가 되다 / 금융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선언하다 / 금융시장을 재정의하고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다 / 과학기술로 금융을 리드한다 핑안은 보험 회사가 아니라 데이터 회사이다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로 데이터 회사로 거듭나다 / 고객경험 데이터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교차판매하다 / 일상생활의 비금융 데이터로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하다 /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고객경험을 확 바꾸다 금융에 비금융 생태계를 더해야 한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금융 서비스 슈퍼마켓을 만든다 / 중국 최대의 자동차 거래와 온라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만든다 / 핑안의 미래 캐시카우는 의료 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든다 / 기술 플랫폼을 개방하여 모바일 금융 서비스 시장을 석권한다 기술력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해야 한다 핑안은 금융을 넘어 거대한 기술 기업이다 / 기술을 입혀 고객경험을 혁신한다 / 디지털 운영 중심으로 통합 금융을 강화한다 / 인공지능 기술로 세일즈와 업무 혁신을 꾀한다 4장 아마존, 마이데이터 확장성과 종합 생태계를 보여주다 고객경험을 통해 거대 생태계를 구축하다 마이데이터 생태계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다 / 데이터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이다 / 데이터 확장성이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다 온·오프라인 유통에 금융을 접목하다 방대한 고객과 빅데이터로 금융을 노리다 / 아마존페이, 음성결제, 아마존고로 편리함에서 앞서 나가다 / 비금융 데이터 기반으로 대출 방식을 혁신하다 / 금융시장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에 헬스케어를 접목하다 혁신적 기술로 헬스케어와 의료 혁신을 꾀하다 / 건강관리 구독 서비스를 론칭하다 / 병원 방문이 필요 없는 온라인 약국을 운영하다 / 원격의료, 배송, 방문 진료까지 아우르는 종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꿈꾸다 금융과 헬스케어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하다 인공지능의 세계 최강자로 우뚝 서다 / 아마존 알렉사가 금융과 헬스케어에도 파고든다 / 아마존 웹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기술 플랫폼이 되다 / 데이터 생태계 강화로 금융과 헬스케어까지 확장하다 5장 핀테크 기업, 다양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을 만든다 특화된 기술로 마이데이터 공략에 나서다 다양한 마이데이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 민트, 마이데이터 분석 비즈니스의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 인튜이트, 핀테크 강자 크레딧카르마를 인수하다 데이터 저장소와 플랫폼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하다 디지미, 개인 의지에 따라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한다 / 요들리, 데이터 플랫폼과 인에이블러 사업으로 성공한다 데이터 신탁은 또다른 마이데이터의 대안이다 일본정보은행, 데이터 신탁과 리워드 사업으로 차별화하다 에필로그 출처금융, 테크, 플랫폼 기업 간의 경계가 파괴되고 디지털 패권 엔딩 전쟁이 시작된다! 마이데이터가 바꿀 임박한 미래에 미리 가본다!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이 한층 더 가속화됐다. 이제 ‘디지털’과 ‘데이터’라는 말은 일상어처럼 쓰인다. 저마다 데이터라는 디지털 언어를 만들고 주고받는다. 내 관심사가 무엇인지 디지털 세상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언제 어떻게 알아냈는지 눈앞에 관련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든다. 도대체 누가 내 데이터를 가져갔는가? 내 데이터의 실제 주인은 누구인가? 지금 우리는 데이터의 시대를 살고 있다. 모든 것들이 데이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은 자신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기업은 비즈니스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그런데 그동안은 데이터 소유권 문제와 불명확한 유통 경로 탓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22년 1월 5일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전면 시행됐다. 이제야 데이터가 개인, 기업, 사회 모두에게 이익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의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된 것이다. 마이데이터 관련 서비스 시작의 포문을 연 분야는 금융사들이다. 아직은 계좌와 카드 이용 실적 등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 내역을 보여주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요란하게 떠들며 시행된 마이데이터가 마치 찻잔 속의 태풍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이재원 박사의 『마이데이터 레볼루션』은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금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초기 형태를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한다. 금융뿐만 아니라 비금융, 공공분야,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활용될 마이데이터의 흥미진진한 미래를 펼쳐 보여준다. 이 책 『마이데이터 레볼루션』은 33년 동안 보험금융업계에 몸담은 보험금융 전문가가 마이데이터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와 사례를 담고 있다. 저자 이재원 박사는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영 관련 업무와 보험업무뿐만 아니라 중국의 핑안보험그룹과 교류, 인도 주재 사무소장 역임 등 해외사업에도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보험금융전문가이다. 그리고 AI 전략경영 MBA 과정을 수료하는 등 데이터 경제에도 깊은 이해를 갖춘 데이터 혁신가이기도 하다. 개인과 기업에 어떤 변화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인가 『마이데이터 레볼루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마이데이터가 무엇인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나온다. 마이데이터는 말 그대로 나의 데이터다. 개인의 데이터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분명히 하는 말이다. 그동안 데이터 소유권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나와 관련한 데이터가 인터넷 곳곳에 떠돌고 동의 여부가 불명확한데 영리를 위한 도구로 이용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내 데이터의 주인은 바로 나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책에서는 마이데이터의 정확한 개념부터 분명히 밝히면서 마이데이터 시대를 예측한다. 둘째는 무궁무진하게 활용되는 마이데이터의 비즈니스 기회를 살펴본다. 개인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이다. 마이데이터 시대는 업종 간의 경계를 허물고 개인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과 비금융 정보가 마이데이터로 결합되고 데이터가 어느 한 곳에 종속되는 독점의 벽도 무너뜨린다. 공공 영역에서의 마이데이터 덕분에도 진정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관심이 커진 의료 분야에서 내 건강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미 세계는 마이데이터의 시대를 열었다. 이 책에서는 금융에서의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중심으로 말하지만 그 확장성을 놓치지 말라고 한다. 저자가 금융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핀테크 말고도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확장 가능성을 주목하고 소개한 이유다. 그리고 자세한 사례도 친절하게 보여준다. 중국의 핑안보험그룹이 개인의 데이터로 어떻게 금융과 비금융 정보를 결합하여 소비자에게 서비스하는지 관찰하였다. 또한 빅테크의 대명사인 아마존도 이미 마이데이터로 확장성을 갖춘 비즈니스를 어떻게 펼치는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핀테크와 플랫폼 기업의 비즈니스를 분석하여 마이데이터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왔음을 알린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비록 다른 나라에 비해 마이데이터의 도입은 늦었지만 참여 업종의 범위와 시스템과 인프라를 보면 그 어떤 나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아직 외국에서도 이렇다 할 마이데이터의 선도적인 모델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의 문은 열려 있다고 보고 있다. 물론 경고도 잊지 않는다. 중국과 미국, 일본 등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력 등에서 글로벌 무대를 주름잡는 강자는 여전히 많다.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마이데이터의 후발주자로 나선 한국의 빅테크, 핀테크, 플랫폼, 정부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분발을 당부한다. 이 책은 소비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마이데이터의 기초부터 앞선 미래의 모습까지를 풀어나간다. 중국 핑안과 미국 아마존을 통해서 기업에는 어떤 비즈니스 기회와 위협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의 변화와 경쟁 구도를 분석하고 다가올 데이터 경제의 지각변동을 다룬 『마이데이터 레볼루션』은 이제 싹을 틔우고 있는 마이데이터 분야에 대한 이해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2008년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는 앞으로 10년 이내 세상을 바꿀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라고 언급하였다. 이제 데이터는 ‘제2의 석유’에 비유될 정도로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떠올랐다. 데이터는 우리의 모든 일상으로 확대되고 실시간으로 축적된다.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회들을 모색하는 것은 중요한 비즈니스 활동이 되었다. 바야흐로 데이터 유통에 기초한 새로운 경제 시대, 즉 ‘데이터 경제’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유럽연합EU의 정의에 따르면 데이터 경제는 데이터의 생산, 인프라 제공, 데이터 소비, 연구 조사 등 서로 다른 역할을 담당하는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생태계를 의미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이데이터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 것 일까? 국제 사회운동 기구인 마이데이터글로벌에서 발행한 『2018년 마이데이터 백서』를 보면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접근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개인 데이터를 의미하며 개인의 관리에 있지 못한 개인 데이터는 ‘마이데이터’라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마이데이터 는 개인 데이터의 관리에서 조직 중심적 시스템을 사람 중심적 시 스템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새로운 실천적 운동이다.’라고 규정하였다. 『2018년 마이데이터 백서』는 개인들이 자신의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나에 관한 어떤 정보가 있는지 알 권리, 나에 관한 정보를 실제 열람할 권리, 잘못된 나의 정보를 수 정할 수 있는 권리, 나에 관한 정보를 누가 왜 접근하고 처리하였는지 면밀하게 알아볼 권리, 나에 관한 정보를 자유롭게 획득하여 사용할 권리, 나에 관한 정보를 제삼자에게 공유하거나 판매할 권리, 나에 관한 정보를 삭제할 권리 등 7가지 권리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란 무엇일까? 소비자가 각종 기업과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특정 마이데이터 사업자 등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한 뒤 이들 업체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융, 쇼핑, 통신, 의료, 공공기관 등의 개인 데이터 활용 동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의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의 전송요구권 행사에 따라 분산된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해당 고객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12
㈜소미미디어 / MAAM (지은이), 산드로비치 야바코 (원작), 천선필 (옮긴이) / 2022.12.21
6,000원 ⟶
5,40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MAAM (지은이), 산드로비치 야바코 (원작), 천선필 (옮긴이)
학교에 웨이트 트레이닝부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근육성애자 아케미!! 부원이 된 히비키 일행은 구 체육관을 활동 장소로 삼아 헬스장에서는 하지 못했던 트레이닝에 도전하는데...100화 : 손수레 3101화 : 푸시다운 19102화 : 섀도우 복싱 35103화 : 넥 하네스 49104화 : 목 트레이닝 65105화 : 스벤드 프레스 81106화 : 수건 로잉 99107화 : 힙 익스텐션 113108화 : 래더 트레이닝 127웨이트 트레이닝부가 첫걸음을 내디뎠구나!학교에 웨이트 트레이닝부를 만들자는아이디어를 떠올린 근육성애자 아케미!!부원이 된 히비키 일행은구 체육관을 활동 장소로 삼아헬스장에서는 하지 못했던트레이닝에 도전한다!특수한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홈 웨이트 트레이닝도 속속 등장!!나이스 바디를 원하는 여고생들의 본격 몸 만들기 프로젝트!!제12권, 22년 12월 발매!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2791
2792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오늘은 축제야!
5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6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7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8
다시 하면 되지 뭐
9
꽃에 미친 김 군
10
열두 달의 정원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포켓몬 생태도감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에그박사 18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7
꼬랑지네 떡집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긴긴밤
10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5
사춘기는 처음이라
6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기억 전달자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10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6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순경씨와 나 1
9
모순
10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