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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최고의 스피킹 60 : 취미생활 편
EBS BOOKS / 이현석 (지은이) / 2023.05.31
16,000원 ⟶ 14,400원(10% off)

EBS BOOKS소설,일반이현석 (지은이)
『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최고의 스피킹 60』 시리즈는, <입이 트이는 영어> 월간지로 출간된 180권의 4,500개 주제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엄선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번에 1년 만에 출간된 3권 <취미생활 편>에서는 집에서 커피 만들기, 요리하기와 같은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취미는 물론, 캘리그래피, 리셀 문화 같은 특별 취미에 대한 살아 있는 ‘지금’ 영어를 만날 수 있다. 그 외에 자기 계발, 운동, 미디어 등 나만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영위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취미생활에 관한 표현과 어휘를 배울 수 있다. 독자는 교재의 QR 코드를 통해 저자 강의와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저자에게 책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물어볼 수도 있다. 지금까지 EBS <입이 트이는 영어>에 수록된 모든 주제는 청취자/독자가 직접 선정했다. 말 그대로 청취자/독자가 지난 15년간 함께 힘을 모아 <입트영> 책들을 집필해 온 격이다. 이렇게 영어 학습 주제를 독자가 직접 선정하고, 책의 내용이 100% 그 주제로 구성되는 영어 교재는 대한민국에서 <입트영>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수백만 명의 청취자/독자가 <입트영>에 열광하는 이유이다.^^CHAPTER 1 DAILY HOBBIES 일상 취미^^ DAY 01 Multiple Hobbies 취미 부자 DAY 02 Outdoor Activities 야외 활동 DAY 03 Taking Selfies 셀카 촬영 DAY 04 Decorating a Room 방 꾸미기 DAY 05 Board Games 보드게임 DAY 06 Writing in Diaries 일기 쓰기 DAY 07 Homemade Coffee 집에서 만든 커피 DAY 08 Enjoying Wine 와인 즐기기 DAY 09 Reading Storybooks to Children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 주기 DAY 10 Cooking 요리하기 DAY 11 Going to the Libraries 도서관 가기 DAY 12 Learning to Dance 춤 배우기 DAY 13 Fortune Telling 운세 보기 DAY 14 Reading Comic Books 만화책 읽기 DAY 15 Volunteer Work 봉사활동 vCHAPTER 2 SELF-IMPROVEMENT 자기 계발^^ DAY 16 Self-Development and Personal Growth 자기 계발과 성장 DAY 17 Otium 심취형 취미 ‘오티움’ DAY 18 Work and Life Balance 워라밸 DAY 19 The “Miracle Morning” 미라클 모닝 DAY 20 Time Management 시간 관리 DAY 21 Me Time 혼자만의 시간 DAY 22 Entertainment 문화생활 DAY 23 Reading Habits 독서 습관 DAY 24 Book Clubs 독서 모임 DAY 25 Studying English 영어 공부 DAY 26 Recitation Challenge 낭독 챌린지 DAY 27 Study Groups 스터디 그룹 DAY 28 Keeping a Blog 블로그 운영 DAY 29 Life after Retirement 퇴직 후 인생 DAY 30 DIY Hobbies DIY 취미 ^^CHAPTER 3 EXERCISE 운동^^ DAY 31 Working Out 운동 DAY 32 Home Workouts 홈 트레이닝 DAY 33 Workouts at the Gym 헬스장 운동 DAY 34 Talking Walks 산책하기 DAY 35 Hiking 등산 DAY 36 Cycling 자전거 타기 DAY 37 Pilates 필라테스 DAY 38 Yoga 요가 DAY 39 Swimming 수영 DAY 40 10,000 Steps Per Day 하루 만 보 걷기 ^^CHAPTER 4 SPECIAL HOBBIES 특별 취미^^ DAY 41 Companion Animals 반려동물 DAY 42 Raising Fish at Home 물고기 기르기 DAY 43 Raising Plants 화분 기르기 DAY 44 Manicure and Pedicure 네일 아트 DAY 45 Musicals 뮤지컬 DAY 46 Art Classes 미술 학원 DAY 47 Calligraphy 캘리그래피 DAY 48 Reselling Culture 리셀 문화 DAY 49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테드 강연 듣기 DAY 50 Making Friends Overseas 해외 친구 사귀기 ^^CHAPTER 5 MEDIA 미디어^^ DAY 51 TV Shows 방송 프로그램 DAY 52 Watching TV TV 시청 습관 DAY 53 TV Dramas TV 드라마 DAY 54 News Programs 뉴스 프로그램 DAY 55 Talent Competition Programs 오디션 프로그램 DAY 56 Reality TV Programs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DAY 57 Old TV Dramas 예전 TV 드라마 DAY 58 Radio 라디오 DAY 59 Stars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연예계 스타 DAY 60 AI Chatbot ChatGPT 인공지능 챗봇 챗GPT ^^PATTERNS PRACTICE 입이 트이는 영어 핵심 패턴 180^^15년 역사의 EBS 대표 스피킹 프로그램 <입이 트이는 영어>1년 만에 출간된 시리즈 3권, 4,500개 주제 중 주제 엄선! 전대미문의 영어 말하기 부문 베스트셀러, <입트영> 누적 판매 180만 부! 『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최고의 스피킹 60』 시리즈는, <입이 트이는 영어> 월간지로 출간된 180권의 4,500개 주제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엄선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번에 1년 만에 출간된 3권 <취미생활 편>에서는 집에서 커피 만들기, 요리하기와 같은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취미는 물론, 캘리그래피, 리셀 문화 같은 특별 취미에 대한 살아 있는 ‘지금’ 영어를 만날 수 있다. 그 외에 자기 계발, 운동, 미디어 등 나만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영위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취미생활에 관한 표현과 어휘를 배울 수 있다. 독자는 교재의 QR 코드를 통해 저자 강의와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저자에게 책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물어볼 수도 있다. 지금까지 EBS <입이 트이는 영어>에 수록된 모든 주제는 청취자/독자가 직접 선정했다. 말 그대로 청취자/독자가 지난 15년간 함께 힘을 모아 <입트영> 책들을 집필해 온 격이다. 이렇게 영어 학습 주제를 독자가 직접 선정하고, 책의 내용이 100% 그 주제로 구성되는 영어 교재는 대한민국에서 <입트영>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수백만 명의 청취자/독자가 <입트영>에 열광하는 이유이다. EBS FM 대표 영어 스피킹 진행자 이현석의 15년 원고 집대성!〈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최고의 스피킹 60> 취미생활 편 누적 판매 180만 부 <입이 트이는 영어>의 핵심 중의 핵심! 대한민국에 영어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최고의 스피킹 60』 시리즈가 세 번째 <취미생활 편>으로 1년 만에 돌아왔다. 그동안 독자들의 기다림을 좋은 콘텐츠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 책은 일상 취미, 자기 계발, 쇼핑, 운동, 특별 취미, 미디어 등 우리가 늘 영어로 말해 보고 싶었던 취미생활에 관한 생활 밀착형 주제를 총 60일 분량으로 구성했다. 누적 판매 180만 부를 돌파한 초밀리언 베스트셀러 <입이 트이는 영어>에서 우리가 ‘지금’ 가장 알고 싶은 스피킹 주제만을 모은, 그야말로 핵 중의 핵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에 따라 60일간 매일매일 그날의 주제에 관한 지문을 공부하고, 큰소리로 낭독하는 인증 영상을 만들어 ‘낭독 챌린지’에 참여하면 누구나 ‘입이 트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왜 〈입이 트이는 영어〉에 열광하는가? 지난 15년간 EBS의 명실공히 대표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입트영>은 한국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영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스피킹 영역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므로, 스피킹 주제는 무엇보다 평소에 우리가 하고 싶은 말과 주제여야 학습에 더 효과적이다. 2008년부터 한국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스피킹 주제가 180권, 4,500개 주제에 담겨 월간지로 출간되어 왔고, 지금도 출간되고 있다. <입이 트이는 영어> 진행자 이현석과 원어민 집필진은 한 권의 월간지 원고를 집필하는 데 월평균 100시간 이상의 공을 들인다. 지금까지 대략 18,000시간 이상을 쏟은 셈이다. 〈입이 트이는 영어〉 주제는 청취자/독자가 직접 선정한다! 한 달에도 40~50개의 주제가 <입트영> 방송 홈페이지 주제 신청 게시판에 올라온다. 이러한 주제는 생활 밀착형 주제, 한국 문화 주제, 시사 이슈 주제 등을 총망라한다. 저자인 이현석은 청취자/독자가 신청한 주제를 단 한 개도 빼놓지 않고 읽어 보고, 책에 반영한다. 청취자/독자는 본인이 신청한 주제가 매달 책에 실리는 것을 보고, 영어 표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매우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누가 〈입이 트이는 영어〉을 이용하는가? <입트영>의 독자와 이용자층은 말 그대로 전 국민 남녀노소이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유학을 준비하는 유학 준비생, 영어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 직장 생활하는 회사원, 퇴직하고 취미로 영어 공부를 하는 어르신 등 매우 다양하다. <입트영> 방송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방송을 듣고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수많은 인증샷과 사연이 올라와 있다. 전국에 <입트영>을 교재로 그룹 스터디 모임을 하는 스터디 그룹은 대략 1,000여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매월 새로운 주제의 내용이 나오고,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 와닿는 내용의 영어 스피킹 표현을 엄선하여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주제별 영어 스피킹을 위한 스터디 교재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입이 트이는 영어〉 저자 이현석과 카카오톡 실시간 소통! <입트영>의 저자 이현석은 청취자/독자와 소통을 잘한다고 정평이 나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7개에서 매일 청취자와 소통하고 있고, 단톡방에 올라오는 영어 질문에 대해 정성을 다해 직접 답변을 한다. 하루에도 적게는 50개에서 많게는 100개 이상의 질문이 단톡방에 올라온다.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 진행자가 이렇게 실시간 소통을 단톡방에서 매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은 사람이 가지지만, 저자 이현석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러한 소통이 없었다면 지금의 <입트영>은 없었을 것입니다!” 총 7개의 오픈채팅방의 최대 정원 1,500명 전부 차서, 현재 1만 명 이상의 청취자와 데일리 소통 중이다. 다음은 <입트영> 단톡방 참여 방법이다. 카카오톡 오픈 단톡방 [공식] EBS 입이 트이는 영어 (입트영) 검색 참여 코드: ebs1004이 책의 활용법 1. 오디오 강의 청취QR 코드를 찍어, 이현석 선생님의 주제별 소개와 핵심 표현을 설명하는 인트로 강의를 듣는다. 2. Today’s TOPIC: 주제와 관련된 내용 숙지해당 주제에 대한 한국어 해석을 미리 읽고, 영어로 어떤 말을 할지 스스로 브레인스토밍해 본다. 3. KEY EXPRESSIONS: 핵심 표현과 어휘 암기해당 주제의 스피킹에 필요한 핵심 표현과 어휘를 미리 보며 암기한다. 4. SPEECH PRACTICE: 본문 내용 반복 청취 및 낭독 챌린지 참여 음원으로 본문 내용을 최소 5차례 들어보며 반복 청취한다. 한 문장씩 따라 읽고, 전체 지문 낭독 연습을 최소 5차례 한다. 낭독한 음성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인스타그램에 60개 주제를 모두 포스팅하는 <입트영 낭독 챌린지>에 참여한다. 5. PATTERN PRACTICE: 핵심 패턴 연습해당 주제별로 제시되는 세 가지 핵심 패턴과 활용 문장을 숙지하고 연습한다. 6. DIALOGUE PRACTICE: 대화문 청취 및 연습해당 주제와 관련된 대화문 음원을 최소 5차례 청취한다. 한 줄씩 따라 말하고, 파트너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연습한다. 7. COMPOSITION PRACTICE: 영작 훈련마지막으로 해당 주제의 핵심 표현을 이용하여 그날의 영작 훈련을 한다. 영작을 하고 나서는 반드시 정답 문장과 비교해 보고, 정확한 문장을 학습한다. 8. PATTERNS PRACTICE: 핵심 패턴 180책의 뒷부분에 본문의 핵심 패턴 180개와 이 패턴을 활용한 문장 540개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한국어를 보고 영어로 바로 말하는, 순간 말하기 훈련에 활용한다. 추천사 진짜 내 것이 될 수 있는 영어를 <입트영>을 통해 배웁니다. 새로운 <입트영> 단행본 발간 소식은 정말 반갑습니다. <입트영> 책은 1가족 1권을 넘어 1인 1권하기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10년 만에 다시 입트영에 입덕한 빅팬 박성은 <입트영>은 영어뿐 아니라 시사 상식과 일반 상식까지 아우르는 멋진 교재인데 청취자들이 직접 보낸 사연들이라 활용도와 몰입감이 최고로 높은 교재라 자부합니다. - 성북구 유진 수많은 영어 공부 콘텐츠들을 도전해 보았지만, 초반에만 달리고 그치기 일쑤였지요. 하지만 <입트영>을 만난 지금, 작심삼분의 아이콘이던 제가 매일 영어 공부 루틴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 영어 공부 30년 만에 만난 ‘진짜’ 영어 공부 ‘입트영’ 매일 20분의 공부만으로 이렇게 영어 공부가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으로 영어 실력과 영어 자존감이 향상됨을 느낍니다. - 입트영을 애정하는 스윗홈
DK English for Everyone 비주얼 영문법
YBM(와이비엠) / DK (지은이), 이민호 (해설) / 2019.01.31
15,000

YBM(와이비엠)소설,일반DK (지은이), 이민호 (해설)
비주얼교재 전문 영국 출판사 DK가 연구, 개발한 신개념 영문법 교재. 한 줄만 읽어도 머리 아프고 하품 나는 텍스트 설명으로 가득 찬 영문법 교재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주는 교재로, 설명이나 예문을 읽기 전에 그림만 봐도 문법의 포인트가 한눈에 쏙 들어온다. 그림으로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문장공식 퍼즐을 보면 영어문장 구조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모든 예문은 일상회화에도 활용 가능한 실용예문으로, 더 이상 쓰지 않는 트렌드에 맞지 않는 영단어나 문법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초보자, 특히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학습자들을 분석하여 각 문법과 관련하여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까지 짚어준다.01) 영어 문장의 걸음마는 be동사로! 02) 현재시제는 ‘항상’시제 03) ‘지금 이 순간’은 현재진행형 한눈에 보는 현재시제 04) ‘명령’도 ‘요청’도 모두 명령문 05) ‘지난 감정®상태’는 be동사 과거형 06) ‘지난 행동’은 일반동사 과거형 07) ‘하는 중이었던 일’은 과거진행형 08) 과거와 현재의 모호한 경계, 현재완료 09) ‘과거부터 현재까지 하고 있는’ 현재완료진행 10) 같은 과거라도 먼저 일어났다면 과거완료 11) 과거에서 다른 과거까지 쭈욱~ 과거완료진행 12) ‘과거의 습관®상태’는 used to/would 한눈에 보는 과거시제 13) ‘계획된 미래’는 be동사+going to 14) ‘즉흥적인 미래’는 will 15) ‘미래’를 품은 현재 16) ‘과거에 꿈꿨던 미래’는 was going to 한눈에 보는 미래시제 17) ‘목적어를 주어로’ 만들어 강조하는 수동태 18) ‘과거 행동의 영향’을 강조하는 과거 수동태 19) ‘미래 행동의 영향’을 강조하는 미래 수동태 20) ‘있다’, ‘없다’는 there+be동사 21) 주어 행세하는 it 22) 다양한 동사로 의문문 만드는 방법 23) Yes/No를 묻는 질문에 짧게 답하기 24) 꼼꼼히 캐묻는 말, 의문사 25) ‘정보’를 묻는 의문사 의문문 26) 묻고 싶은 게 ‘주체’냐, ‘대상’이냐 27) ‘정중하게’ 묻고 싶다면 간접의문문 28)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부가의문문 29) 상대의 말에 ‘호응’해주는 짧은 의문문 한눈에 보는 의문문 30) 동사에 다양한 ‘의미를 더해주는’ 조동사 31) ‘능력’의 조동사 32) ‘허락®요청®제안’의 조동사 33) ‘제안®조언’의 조동사 34) ‘의무’의 조동사 35) ‘추측’의 조동사 36) ‘가능성’의 조동사 37) ‘조건과 결과’를 말하는 가정법 한눈에 보는 가정법 38) 미래에 대한 ‘상상’과 ‘대비’ 39) 유감®후회®바람’의 동사 wish 40)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는’ 간접화법 41) 동사의 종류 42) 동작동사 vs. 상태동사 43) 동사의 변신, 부정사와 분사 44) to부정사 할래, 동명사 할래? 45) 목적어를 취하는 다양한 동사 패턴 46) 두 단어 이상으로 구성된 구동사 47) ‘명사 앞’에 위치하는 전치사 48) ‘위치 관계’를 나타내는 전치사 49) ‘시간 관계’를 나타내는 전치사 50) 그 밖의 전치사 51) 알아두면 유용한 전치사 구문 52) ‘하나’의 명사와 ‘여러 개’의 명사 53)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54)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55) ‘수’와 ‘양’을 나타내는 말 56) ‘어느 한’과 ‘바로 그’, 관사 한눈에 보는 관사 57) ‘이것’, ‘저것’ 가리키는 지시사 58) ‘없음’을 뜻하는 no와 none 59) ‘모두’를 뜻하는 each와 every 60) ‘선택’의 either/neither/both 61) 사람®사물을 ‘대신하는’ 인칭대명사 62) ‘누구의 것’인지 밝혀주는 소유격 63) ‘주어와 같은 목적어’는 재귀대명사로 64) ‘불특정한’ 사람®사물을 대신하는 부정대명사 65) ‘필수’ 정보를 주는 ‘한정적 용법’의 관계절 66) ‘부가’ 정보를 주는 ‘비한정적 용법’의 관계절 67) 그 밖의 정보를 제공하는 관계절 68) ‘누구든’, ‘무엇이든’, ‘언제든’ 복합관계사 69) 명사가 ‘어떠한지’ 설명하는 형용사 70) ‘더 어떠한지’ 비교하는 형용사의 비교급 71) ‘결과’와 ‘변화’를 나타내는 비교급 구문 72) ‘유사한지 아닌지’를 나타내는 원급비교 73) ‘가장 어떠하다’고 나타내는 최상급 74) ‘어떻게’를 나타내는 부사 75) 부사의 비교급과 최상급 76)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 77) ‘빈도’를 나타내는 부사 78) ‘강조’의 부사 so와 such 79) ‘적당함’과 ‘과함’, enough와 too 80) ‘대등한’ 것끼리 연결하는 등위접속사 81) ‘대등하지 않은’ 것을 연결하는 종속접속사 한눈에 보는 접속사 82) ‘중복’을 피하는 대체어 83) 영어 대화의 ‘밀당 기술’ 84) ‘순서’와 ‘흐름’을 나타내는 표현 85) ‘정정’과 ‘화제 전환’의 표현 Reference 1) 품사 2) 구두법 3) 접두사 4) 접미사 5) 기수 6) 0과 반복된 숫자 말하기 7) 큰 숫자 말하기 8) 발음이 유사한 숫자 9) 서수 10) 날짜 11) 분수 12) 소수 13) 백분율 14) 현재시제 15) 명령문 16) 과거시제 17) 현재완료시제 18) 과거완료시제 19) used to/would 20) 미래시제 21) 축약형 22) 부정문 23) 명사의 불규칙 복수형 24) 현재분사/과거분사형의 규칙 25) 불규칙 과거분사형 26) 전치사 27) 형용사+전치사 28) 명사+전치사 29) 동사+전치사 30) 동명사/to부정사를 취하는 동사 31) 상태동사 32) 분리 가능한 구동사 33) 분리 불가능한 구동사 34) 접속사와 그 밖의 연결어 35) 시간 표현85개국 20개 언어 100만부 판매 DK English for Everyone (비주얼 영문법)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영어 실력 초보의 문턱을 넘으려는 내 발목을 붙잡는 건 바로 영문법! 입 소문난 ‘그’ 온라인 강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 문법책도 해결해주지 못했던 지긋지긋한 영문법 고민, 이제 ‘DK 비주얼 영문법’으로 끝내드릴게요~ 비주얼교재 전문 영국 출판사 DK(Dorling Kindersley)가 연구, 개발한 신개념 영문법 교재이다. 한 줄만 읽어도 머리 아프고 하품 나는 텍스트 설명으로 가득 찬 영문법 교재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주는 교재로, 설명이나 예문을 읽기 전에 그림만 봐도 문법의 포인트가 한눈에 쏙 들어온다. 그림으로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문장공식 퍼즐을 보면 영어문장 구조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이 교재에 들어 있는 모든 예문은 일상회화에도 활용 가능한 실용예문으로, 더 이상 쓰지 않는 트렌드에 맞지 않는 영단어나 문법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초보자, 특히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학습자들을 분석하여 각 문법과 관련하여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까지 짚어준다. DK의 English for Everyone 시리즈는 85개국에서 20개 언어로 출간되어 100만부 이상 판매된 영어교재 시리즈이다. 전 세계 학습자들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DK English for Everyone 비주얼 영문법’이 제자리걸음인 여러분의 영어 실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전 세계가 선택한 영문법 교재 ‘비주얼 영문법’은 이렇게 다릅니다! “내가 만난 영어교재 중 단연 최고이다. 이 책을 만난 이후 수업 준비를 위해 더 이상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소름이 돋았다. 수업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 - 리타 (영어교사, 브라질) “정말 훌륭한 영어학습법이며, 특히 이미지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좋은 교육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니 감사한 마음이다.” - 카를로스 (영어교사, 아르헨티나) “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이 책이 어학교재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문법 설명이 명확하고 간결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아했다. 시작하기 전부터 학생들을 겁먹게 하거나 너무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게 만드는 다른 교재들과는 달리 화려한 색감과 이미지로 흥미를 유발시키며 설명 또한 간결하면서도 논리적이다.” - 재클린 (영어교사, 네덜란드) “정말 놀라운 교재이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 학습 내용의 이미지화, 시원하게 보이는 문장의 배치 등 많은 요소들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하다. 영어를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수잔 바둔 (전 IATEFL 회장) 영알못도 무릎을 탁 치며 듣는 ‘유튜브 해설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영어교육 전문가이지, 소통강의 전문가인 이민호 선생님의 유튜브 해설강의를 들으면, ‘이렇게 쉬운 거였는데 내가 왜 고민한 거지?’ 하실 거예요.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핵심을 짚어주는 강의랍니다. 유튜브에서 ‘비주얼 영문법’을 검색하세요!
공산당 선언
돋을새김 / 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권혁 옮김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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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소설,일반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권혁 옮김
새로운 세상을 꿈꾼 위대한 선언. 20세기 사회와 경제의 이념 그리고 정치적 강령이 포함돼 있는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문헌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선언문은 당시 유럽 사회를 휩쓸고 있던 자본주의가 이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예견한 가장 탁월한 문헌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 이론서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서문 023 들어가는 말 027 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029 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051 3장 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 문헌 068 1) 반동적 사회주의 2) 보수적 혹은 부르주아적 사회주의 3) 비판적-공상적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4장 기존의 다양한 반대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의 태도 088 1883년 독일어판 서문 091 1890년 독일어판 서문 093 용어해설 103 부록 121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생애/ 〈공산당 선언〉의 역사적 배경/ 〈공산당 선언〉 이후의 영향/ 주요 국가의 공산당 역사/주요 마르크스주의자들 소수의 부가 집중되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일깨우다! 유럽 전역으로 혁명의 불길이 번져 나갔던 1848년, 인류의 역사를 바꾼 얇은 책자가 독일어로 인쇄됐다. 그것은 서로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동료이자 가장 훌륭한 벗이었던 20대의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작성한 <공산당 선언>이었다. 그리고 이 책자는 순식간에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각국에 소개됐다. 19세기 산업혁명은 인간을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러나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에는 살인적인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으로 고통 받는 다수의 노동자들이 있었으며, 노동자들이 생산한 상품으로 소수의 자본가만이 엄청난 이윤을 얻고 있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세계의 역사를 자본가와 노동자의 투쟁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계급이 없는 미래의 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으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자본주의가 발전하여 사회의 총생산력이 증대하면 사회주의로 이행하게 되고 결국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해결되면서 이상적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노동자들의 혁명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본가 계급에 대항하여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공산당 선언>은 국제 노동자 혁명 운동 조직인 ‘공산주의자 동맹’의 이론과 실천 강령이었다. 또한 자본주의의 모순과 변화 과정을 예리하게 분석했으며 과학적 사회주의의 원리를 간결하게 정리했다. 그리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승리를 위해 모든 노동자들의 단결을 호소했다. 이 혁명이 성공하면 소수의 부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의 모순이 해결될 것이며, 사람들은 계급이 없는 평등한 사회에서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20세기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위대한 선언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인간이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꿨다. 당시 혁명은 실패했지만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자신들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은 20세기 인류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공산당 선언>과 마르크스의 사상은 러시아의 레닌, 중국의 마오쩌둥, 쿠바의 카스트로 같은 혁명가뿐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 선언의 일부만을 차용해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를 이끌었던 이들의 활동은 20세기 대재앙이라는 결과를 남기고 실패한 역사를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 내용과 정신은 현재까지 이어져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활동과 분배의 불평등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으로 바뀌며 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하려는 과제를 남겨 주었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에서 출간된 지 160여 년이 지났지만 <공산당 선언>은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풍성한 부록으로 더 깊이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고전은 시대를 초월하여 감동을 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욱 빛난다. 하지만 작품이 쓰일 당시의 시대 상황과 저자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읽는다면 고전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 책의 부록에는 작품이 나오게 된 시대 상황이나 작품에 관련된 배경 지식을 풍부하게 실어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인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생애뿐 아니라, <공산당 선언>이 나오게 된 배경, <공산당 선언> 이후의 영향, 용어 해설 등을 함께 실어 이 선언문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영주와 농노, 길드의 장인과 직인 등 한마디로 말해 언제나 적대 관계에 있던 억압자와 피억압자는 때론 은밀하고 때론 공공연하게 끊임없는 투쟁을 벌여 왔으며, 이 투쟁은 매번 사회 전체가 혁명적으로 재편되거나 다투던 계급들이 함께 몰락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우리 시대, 즉 부르주아의 시대는 계급 간의 적대관계를 단순화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사회는 점점 더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라는 두 개의 커다란 계급, 두 개의 커다란 진영으로 분열되고 있다. 공산주의의 뚜렷한 특징은 전반적인 소유의 폐지가 아니라 부르주아적 소유를 폐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 부르주아적 사유재산은 계급 대립과 소수에 의한 다수의 착취에 기반을 둔 생산과 점유 체재의 최종적이고 가장 완벽한 표현이다.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자들의 이론은 ‘사유재산의 폐지’라는 한 마디 말로 요약될 수 있다.
곤충 도감
보리 / 김진일, 신유항, 김성수, 김태우 (지은이), 권혁도 (그림)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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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김진일, 신유항, 김성수, 김태우 (지은이), 권혁도 (그림)
토박이 곤충 144종을 담았다. 이 곤충들은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오랫동안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것들이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르는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르는 꿀벌, 배춧잎을 갉아 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이다. 노랑나비나 방아깨비처럼 옛 그림에도 나오는 친숙한 곤충들도 담았다. 곤충의 생김새나 한살이뿐 아니라 이 곤충들이 우리 겨레와 어떤 인연을 맺고 어우러져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두루 알 수 있다. ‘곤충의 분류’와 같은 깊이 있는 정보도 다루었다.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책 한 권에서 골고루 알 수 있을 것이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우리 겨레와 곤충 우리와 함께 사는 곤충 - 집에 사는 곤충 22 - 들에 사는 곤충 24 - 산에 사는 곤충 26 - 물에 사는 곤충 28 사람과 곤충 - 이로운 곤충 32 - 해로운 곤충 34 - 조심해야 할 곤충 36 곤충의 생태 - 생김새 40 - 한살이 42 - 짝짓기와 알 낳기 44 - 겨울나기 46 산과 들에 사는 곤충 하루살이목 하루살이 50 잠자리목 검은물잠자리 52 실잠자리 54 왕잠자리 56 노란측범잠자리 58 어리장수잠자리 60 밀잠자리 62 고추잠자리 64 된장잠자리 66 바퀴목 바퀴 68 사마귀 70 집게벌레목 집게벌레 72 메뚜기목 검은다리실베짱이 74 여치 76 갈색여치 78 왕귀뚜라미 80 땅강아지 82 섬서구메뚜기 84 우리벼메뚜기 86 방아깨비 88 콩중이 90 두꺼비메뚜기 92 대벌레목 대벌레 94 이목 이 96 노린재목 장구애비 98 게아재비 100 물자라 102 물장군 104 송장헤엄치게 106 소금쟁이 108 시골가시허리노린재 110 큰허리노린재 112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114 알락수염노린재 116 얼룩대장노린재 118 홍줄노린재 120 끝검은말매미충 122 벼멸구 124 말매미 126 유지매미 128 털매미 130 참매미 132 진딧물 134 풀잠자리목 풀잠자리 136 명주잠자리 138 노랑뿔잠자리 140 딱정벌레목 길앞잡이 142 홍단딱정벌레 144 물방개 146 물맴이 148 물땡땡이 150 송장벌레 152 넓적사슴벌레 154 톱사슴벌레 156 보라금풍뎅이 158 소똥구리 160 왕풍뎅이 162 장수풍뎅이 164 등얼룩풍뎅이 166 몽고청줄풍뎅이 168 점박이꽃무지 170 풀색꽃무지 172 방아벌레 174 홍반디 176 반딧불이 178 남생이무당벌레 180 칠성무당벌레 182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184 홍날개 186 가뢰 188 톱하늘소 190 꽃하늘소 192 하늘소 194 무늬소주홍하늘소 196 우리목하늘소 198 뽕나무하늘소 200 털두꺼비하늘소 202 삼하늘소 204 잎벌레 206 왕벼룩잎벌레 208 거위벌레 210 쌀바구미 212 밤바구미 214 배자바구미 216 벌목 말총벌 218 맵시벌 220 배벌 222 일본왕개미 224 곰개미 226 호리병벌 228 말벌 230 땅벌 232 쌍살벌 234 나나니 236 꿀벌 238 호박벌 240 벼룩목 벼룩 242 파리목 각다귀 244 모기 246 왕소등에 248 파리매 250 빌로오도재니등에 252 호리꽃등에 254 꽃등에 256 노랑초파리 258 쉬파리 260 뒤영기생파리 262 중국별뚱보기생파리 264 날도래목 날도래 266 나비목 노랑쐐기나방 268 노랑띠알락가지나방 270 누에나방 272 밤나무산누에나방 274 가중나무고치나방 276 점갈고리박각시 278 작은검은꼬리박각시 280 매미나방 282 흰무늬왕불나방 284 얼룩나방 286 왕자팔랑나비 288 줄점팔랑나비 290 모시나비 292 애호랑나비 294 호랑나비 296 긴꼬리제비나비 298 각시멧노랑나비 300 노랑나비 302 배추흰나비 304 갈구리나비 306 남방부전나비 308 작은주홍부전나비 310 뿔나비 312 네발나비 314 왕오색나비 316 애기세줄나비 318 더 알아보기 곤충의 분류 322 우리 이름 찾아보기 336 학명 찾아보기 340 분류 찾아보기 342 저자 소개 344곤충 도감이자 곤충 백과사전! 지구 위에 살고 있는 동물은 140만 종쯤 되는데 그 가운데 곤충이 100만 종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곤충이 3만 종쯤 살고 그 가운데 이름이 알려진 것은 1만2천 종도 안 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곤충들은 오랜 세월 동안 기후나 풍토에 맞게 적응하며 살아온 것들이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에는 토박이 곤충 144종을 담았다. 이 곤충들은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오랫동안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것들이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르는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르는 꿀벌, 배춧잎을 갉아 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이다. 노랑나비나 방아깨비처럼 옛 그림에도 나오는 친숙한 곤충들도 담았다. 이 책을 보면 곤충의 생김새나 한살이뿐 아니라 이 곤충들이 우리 겨레와 어떤 인연을 맺고 어우러져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두루 알 수 있다. ‘곤충의 분류’와 같은 깊이 있는 정보도 다루었다.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책 한 권에서 골고루 알 수 있을 것이다. 곤충 도감 톺아보기 《곤충 도감》은 본문을 크게 3갈래로 나누었다. ‘우리 겨레와 곤충’에는 곤충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기본 정보부터 담았다. ‘산과 들에 사는 곤충’에는 곤충을 분류 차례대로 싣고, 곤충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 글과 세밀화를 실었다. 어떤 먹이를 먹고,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특징은 무엇인지, 무리에는 어떤 곤충들이 있는지 두루 알 수 있다. 곤충의 온 모습을 그린 세밀화 옆에는 다양한 생태 그림을 덧붙였다. 정보 상자를 두어 몸 크기, 많이 나타나는 때, 먹이, 한살이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다. ‘더 알아보기’에는 곤충의 분류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뤘다. 곤충 분류는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곤충의 목별 특징은 무엇인지 밝혀 놓았다. 또한 곤충을 여러 가지 이름으로 찾아보기 쉽게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분류 찾아보기’도 덧붙였다. 곤충을 취재하고 기르며 꼼꼼하게 기록한 곤충 도감 《곤충 도감》은 자연이 망가지지 않고 남아 있는 곳을 찾아 살아 있는 곤충을 찾고, 그 곤충이 있는 환경까지 세세하게 관찰하고 취재하여 꼼꼼하게 그렸다. ‘쉬파리’ 편에는 된장에 생긴 구더기와 번데기, 번데기에서 나오는 어른벌레 그림이 들어 있는데, 화가가 파리를 기르면서 보고 그린 것이다. 이 밖에 누에나방 암컷과 넓적사슴벌레, 왕오색나비 들도 화가가 집에 먹이식물을 두고 직접 키우면서 그렸다. 세밀화는 생명체를 가장 온전하게 담아내는 그림이다.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곤충 한 마리의 모습이 다 보이면서도 발톱이나 더듬이, 홑눈, 겹눈, 입같이 섬세한 부분도 또렷이 드러난다. 날개맥은 어떻게 생겼는지, 딱지날개에 어떤 무늬가 있는지, 몸에 털이 있는지 같은 섬세한 특징까지도 한눈에 보인다. 또한 곤충의 알과 애벌레, 번데기 모습, 짝짓기 하는 모습, 먹이를 잡아먹는 모습, 허물을 벗는 모습, 겨울잠을 자는 모습도 두루 담아 곤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정성껏 그린 세밀화 한 장에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 세밀화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가 가진 따뜻함이나 생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우리 땅에 터를 잡고 사는 곤충을 쉬운 풀이, 풍부한 이야기로 담아낸 곤충 도감 《곤충 도감》은 풀이가 쉬워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힌다. 어려운 한자말은 쉬운 우리말로 풀어 썼다. 곤충과 사람은 오랜 세월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그동안 곤충과 사람이 맺어온 인연과 이야기만으로도 좋은 정보가 된다. 꿀벌에는 꿀벌이 꿀을 모으는 특징과 사람들이 벌을 치는 이야기를 담고, 수천 년 동안 길러온 누에나방에는 누에치기와 약재로 쓰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겨레에게는 꿀벌을 쳐서 꿀을 따고, 누에를 쳐서 명주실을 얻고 비단을 짜는 일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풍부한 이야기는 전문가가 글로 쓰거나 말로 한 것도 있지만, 농사를 짓는 분들이나 나이든 분들, 어릴 때 농촌에서 자란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왔다. 예전에 물이 맑고 오염이 덜 되었을 때는 아이들이 여름밤이면 논이나 개울에서 '반딧불이'를 잡아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반딧불이는 느리게 날아서 아이들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물방개는 잡아먹기도 해서 ‘쌀방개’라 한다는 것도, 땅강아지가 많이 다니는 곳은 팥고물처럼 흙이 부슬부슬해진다는 것도 다 이야기를 듣고 쓴 것이다. 이처럼 꼭 다뤄야 하는 곤충의 생김새나 특징, 한살이 같은 내용뿐 아니라 곤충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면서 생긴 이야기들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세밀화로 그린 《곤충 도감》(2002)의 개정증보판 《곤충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은 2002년에 보리가 도토리 어린이도감으로 낸 《세밀화로 그린 곤충 도감》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 《세밀화로 그린 곤충 도감》은 2002년 한국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되어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큰도감으로 개정하면서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인데 빠져 있던 어리장수잠자리, 홍줄노린재, 넓적사슴벌레, 우리목하늘소, 왕벼룩잎벌레, 밤나무산누에나방, 얼룩나방, 왕오색나비 8종의 정보를 추가하였다. 어른벌레를 기본으로 넣고 애벌레나 생태 그림을 보조 그림으로 써서 풍성함을 더하였다.
가능성이 폭발하는 골든타임 육아
현익출판 / 후지사키 다쓰히로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임영탁 (감수)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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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익출판육아법후지사키 다쓰히로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임영탁 (감수)
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육아 도서! 수천 명의 부모가 따르는 육아 멘토이자 상담 대기 행렬이 끊이지 않는 몬테소리 육아 전문가가 3~6세 시기에 반드시 챙겨야 할 골든타임 자녀교육 비법을 전수한다. 인생 교육의 80%가 영유아기 육아에 달려있다고 이야기할 만큼 이 시기에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고스란히 몸과 마음에 흡수되어 아이가 앞으로의 인생을 꽃피우는 데 가장 핵심적인 영양분이 된다. 특히 3~6세 아이들의 강한 관심이 발현되는 5가지 민감기를 놓치지 않고 적시적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뒷받침해 준다면 아이들은 부모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큰 가능성의 날개를 활짝 펼쳐 낼 것이다. 몬테소리 교육법의 창시자인 마리아 몬테소리는 “아이들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다”라고 굳게 믿었다. 이러한 교육관 아래 걸출한 인재로 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킨 인물들은 하나같이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입을 모은다. 몬테소리 교육의 진정한 가치는 아이가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데 있다. 100년도 더 된 유서 깊은 유아교육법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이다. 몬테소리 교육법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3~6세 사이에 찾아오는 5가지 민감기를 이해하고, 가능성이 폭발하는 이 시기를 성장의 훌륭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육아 방법을 제시한다.아이들의 민감기 발달의 4단계 자기긍정감을 낳는 성장 사이클 들어가며 인생 단 한 번뿐인 민감기, 아이의 가능성을 깨우는 홈메이드 몬테소리 교육 PART 1 아이의 타고난 능력을 싹틔우는 몬테소리 교육 Chapter 1 몬테소리 교육 바로 알기 육아는 복습이나 반성보다 ‘예습’이 중요하다 누가, 언제 시작한 교육인가? 몬테소리 교육이란 어떤 교육인가?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2 우리 아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Chapter 2 발달 단계를 알면 우리 아이의 현재가 보인다 자녀의 발달 4단계 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지성이 싹트는 3세 Chapter 3 몬테소리 교육의 출발점은 ‘민감기’다 3~6세에 찾아오는 5개의 민감기 Column 1 자녀 교육, 형식보다 본질이 중요하다 PART 3 ‘내 힘으로 해 볼래요!’ 운동 민감기 Chapter 4 일상생활 연습하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아이 Chapter 5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운동 조절 생각을 몸으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 Chapter 6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자기 배려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할 줄 아는 아이 Chapter 7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주변 배려 주변을 배려하고 도와줄 수 있는 아이 PART 4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고 싶어요!’ 감각 민감기 Chapter 8 오감 활용하기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논리적인 사고의 3단계 성장 스텝 Column 2 자녀의 미래를 통찰하는 교육 Chapter 9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오감 발달 감정 표현의 3단계 성장 스텝 시각 촉각 청각 미각 후각 PART 5 ‘이건 뭘까? 너무 궁금해요!’ 언어 민감기 Chapter 10 글자를 쓰고 읽기 보고 느낀 것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아이 쓰기 민감기 읽기 민감기 Chapter 11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쓰기 ‘쓰기’를 위한 2가지 준비 활동 글씨를 바르게 쓸 줄 아는 아이 Chapter 12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읽기 정확한 어휘와 문법을 사용하는 아이 Chapter 13 유아기 영어 교육 영어 교육의 중요성 유아기 영어 교육의 주의점 유아기 영어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6 ‘어느 게 더 많은지 세어 볼래요!’ 숫자 민감기 Chapter 14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수의 개념 숫자 민감기는 타이밍이 관건이다 ‘사물, 수사, 숫자’가 서로 대응되어야 한다 수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아이 Chapter 15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수의 활용 수의 개념을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 PART 7 ‘저건 왜 그럴까? 너무 궁금해요!’ 언어 민감기 Chapter 16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과학 탐구 세상의 원리를 깊이 탐구하는 아이 Chapter 17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자연 체험 자연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 Column 3 자녀가 진정한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Chapter 18 아이를 위한 환경 마련하기 아이 방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어떤 장난감을 사 주는 게 좋을까? PART 8 ‘어른들을 따라 하고 싶어요!’ 문화와 예절 민감기 Chapter 19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예절 아이는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모방한다 Chapter 20 가치관 정립하기 올바른 선택을 할 줄 아는 아이 PART 9 부모도 레벨 업이 필요하다 Chapter 21 혼내기와 칭찬하기 우리 아이 ‘잘’ 혼내는 법 몬테소리 교사는 칭찬을 하지 않는다? Chapter 22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말버릇 육아의 10가지 금기어 Chapter 23 모든 아이는 다르다 ‘남자아이니까, 여자아이니까’ 산만한 우리 아이에게도 몬테소리 교육이 잘 맞을까? 몬테소리 유치원에 다니면 단체생활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Chapter 24 디지털 기기와의 현명한 공존 스마트폰만 보려는 우리 아이 어떻게 교육할까? 놀이를 창조하는 인간 PART 10 미래까지 생각하는 교육 Chapter 25 홈메이드 몬테소리 활동: 초등학교 준비 차근차근 준비하는 초등학교 생활 Chapter 26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아이 아이에게 필요한 두 가지 긍정감 긍정감이 싹트는 순간 일상생활 속에서 긍정감을 기르는 사이클 Chapter 27 아이들은 계속 자란다 유아기 이후의 아이 Chapter 28 어른들도 계속 성장한다 인간의 경향성 Chapter 29 우리 아이 교육 플랜 세우기 교육 플랜의 필요성과 설정 방법 Chapter 30 몬테소리 교육의 지향점 몬테소리 교육 현장의 12가지 지침 진정한 글로벌화와 세계평화 마치며“인생 교육의 80%를 결정 짓는 육아의 골든타임을 말한다!” 자녀 인생에 딱 한 번, 절대 놓칠 수 없는 영유아기 골든타임 교육법!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아 몬테소리 교육의 모든 것을 최고 권위자가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육아 도서! 수천 명의 부모가 따르는 육아 멘토이자 상담 대기 행렬이 끊이지 않는 몬테소리 육아 전문가가 3~6세 시기에 반드시 챙겨야 할 골든타임 자녀교육 비법을 전수한다. 인생 교육의 80%가 영유아기 육아에 달려있다고 이야기할 만큼 이 시기에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고스란히 몸과 마음에 흡수되어 아이가 앞으로의 인생을 꽃피우는 데 가장 핵심적인 영양분이 된다. 특히 3~6세 아이들의 강한 관심이 발현되는 5가지 민감기를 놓치지 않고 적시적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뒷받침해 준다면 아이들은 부모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큰 가능성의 날개를 활짝 펼쳐 낼 것이다. 몬테소리 교육법의 창시자인 마리아 몬테소리는 “아이들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다”라고 굳게 믿었다. 이러한 교육관 아래 걸출한 인재로 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킨 인물들은 하나같이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입을 모은다. 몬테소리 교육의 진정한 가치는 아이가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데 있다. 100년도 더 된 유서 깊은 유아교육법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이다. 몬테소리 교육법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3~6세 사이에 찾아오는 5가지 민감기를 이해하고, 가능성이 폭발하는 이 시기를 성장의 훌륭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육아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우리 아이, 육아는 타이밍이다!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유아기 골든타임의 5가지 민감기를 케어하자! 지금 우리 아이는 어떤 능력을 발달시킬 준비를 하고 있을까? 쑥쑥 자라나는 아이를 위해 이 시기에 해 줘야 할 교육은 뭘까? 아이의 ‘성장 타이밍’과 부모의 ‘교육 타이밍’이 딱 들어맞을 때, 아이의 타고난 가능성은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영유아기는 인생의 모든 시기를 통틀어 가장 많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기이다.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기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 부모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0~3세를 지나 그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정리하고 받아들이는 3~6세가 되면, 아이는 필연적으로 성장발달의 핵심이 되는 5가지 민감기를 거치게 된다. 운동/감각/언어/숫자/문화와 예절이라는 5가지 영역에서 상호 연관되어 나타나는 민감기는 3세 이전보다 그 양상이 더욱 복잡하고 아이마다 각 영역에 대한 몰입의 깊이가 달라 부모의 철저한 ‘육아 예습’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아직 3세가 되지 않은 어린 자녀가 있는 양육자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한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민감기에 아이의 현재를 놓치지 않고 바라봐 주는 부모의 노력 여하에 따라 아이의 성장은 180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시기를 정확히 포착하여 아이가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몬테소리 교육은 부모에게는 육아의 진정한 즐거움을, 자녀에게는 타고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와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몬테소리 교육기관은 멀고, 교구는 비싸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교육의 형식이 아닌, 본질에 집중하는 홈메이드 몬테소리 자녀 인생의 단 한 번뿐인 민감기에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같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가 몬테소리 교육법을 시작하기도 전에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고 만다. 본격적인 몬테소리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의 수가 국내에 그리 많지 않고, 몬테소리 교구를 구매해 활용하려니 그 비용 역시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가능한 ‘홈메이드 몬테소리’ 육아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먼저 접한 다수의 독자는 홈메이드 몬테소리로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곁에서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부모로서 용기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자녀교육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기관이나 교구 같은 틀이 아니라 내 아이를 심도 있게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선을 갖추는 것이다. 아이에게 찾아올 민감기를 미리 예습하고 현재 어떤 단계를 거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집에서도 몬테소리 교육은 충분히 가능하다. 더불어 가정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은 텔레비전이나 유튜브 등 아이가 미디어를 시청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 스스로, 또는 부모와 함께 집중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책은 3~6세 민감기의 운동/감각/언어/숫자/문화와 예절 영역 발달에 필요한 활동들을 준비물부터 과정, 의의까지 꼼꼼히 다루었으며, 각각의 활동마다 최적의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적정 연령대를 함께 기재하여 홈메이드 몬테소리 교육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왜 지금 몬테소리인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인간다운’ 교육법!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의 발달로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접어들었고,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분야의 로봇도 등장했다. 지시된 매뉴얼대로 기존의 공식과 정보를 외우고 이를 통해 결과를 내는 지금까지의 교육 방식은 다가올 AI 시대에 아무런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앞으로 더욱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인간 본연의 능력을 끌어내는 교육이다. 인간만이 가진 감성과 감각, 판단력으로 쌓아 올린 ‘생각하는 힘’이 사회를 이끄는 핵심적인 능력으로 더욱 부상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한 최적의 교육법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몬테소리 교육이다. 몬테소리 교육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효과를 증명하며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는 창의적인 인재들을 다수 키워낸 것으로 명성이 높다.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가들-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위키피디아의 지미 웨일즈-은 모두 정통 몬테소리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그 철학을 깊이 체화하여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신뢰하고 자율성, 창의력, 집중력을 향상하도록 도와주는 몬테소리 교육법은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를 살아갈 인간으로서 꼭 필요한 힘을 길러 줄 것이다. 고 맙니다. 아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성장하니까요. 이미 지난 후에 ‘아, 그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후회나 복습은 육아에서만큼은 통하지 않습니다.--- 「PART 1 아이의 타고난 능력을 싹틔우는 몬테소리 교육」 중에서 부모는 자녀가 크게 변화해 나가는 것에 발맞추어 자녀를 관찰하는 눈과 자녀를 둘러싼 환경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아이가 무엇이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무엇이든 부모가 해 주길 바라고 시키는 대로만 행동하는 수동적인 삶을 살아갈 것인지는 3~6세까지 3년 동안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PART 3 ‘내 힘으로 해볼래요!’ 운동 민감기」 중에서
재스퍼 존스가 문제다
양철북 / 크레이그 실비 글, 문세원 옮김 /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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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소설,일반크레이그 실비 글, 문세원 옮김
세상의 부조리와 맞서는 \'왕따\'들 공공의 위선과 편견이 빚어낸 몽타주, 재스퍼 존스 편견과 위선으로 얼룩져 있는 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고발하는 소설이다. 인간의 편견과 배타심을 그려낸 명작 『앵무새 죽이기』를 연상하게 하는 이 작품은 \'왕따\'들에게 세상의 부조리에 대면하는 방법을 가르쳐부면서 자기 만의 기준으로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여기는 폭력적인 시선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진실, 편견과 위선으로 얼룩진 세상의 이면을 마주 보게 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 반전이 기대되는 미스터리, 인간에 대한 깊은 사색, 여러 면에서 작품을 바라볼 수 있는 풍부한 다면성 등이 담겨 있다. 이 작품에는 세 명의 왕따가 등장한다. 먼저 주인공 찰스 벅틴은 책 읽기 좋아하고 공부잘하는 범생이로 운동에는 젬병이고 싸움은커녕 벌레만 봐도 벌벌 떠는 겁쟁이다. 찰스의 유일한 친구 제프리 루는 부모님이 베트남 사람이라 인종도 다르고 작고 왜소한 체격에 베트콩, 공산당이라고 놀림을 당하고 두들겨 맞기 일쑤다. 악명 높은 재스퍼 존스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혼혈로 그의 이름은 어울려선 안 될 경계 대상을 뜻하는 보통명사쯤으로 통한다. 무단결석, 거짓말, 도둑질, 방화 등 모든 사건사고에는 그의 이름이 거론된다. 소문이 더 큰 소문을 낳는 법. 사람들은 재스퍼에 관한 소문을 만들고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로 굳어진다. 하지만 정작 그의 실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작가는 열세 살 소년의 눈을 통해 인간의 위선과 편견이 만들어 낸 몽타주, 그 허상과 실체를 들여다 본다. 정의에 무감하고 불의에 눈감으며 적당히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는 찰스. 단짝 제프리 루가 이유 없이 당할 때 나서서 도와주지 못하는 데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그의 모습은 우리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작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편견과 위선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진실의 퍼즐 조각 맞추려 한다. 이것은 타인에 휩쓸리거나 방관하지 않고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일게다. 재스퍼 존스가 문제다 낯선 것과 어울려 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비극 / 장정일“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에 바치는 오마주. 나와 타자를 구별 짓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위선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_장정일 - 전 세계 13개 국에서 출간 - 2009년 오스트레일리아 인디어워드 선정 ‘올해의 책’ 일찍이 1960년에 미국 작가 하퍼 리는 인간의 편견과 배타심에 관한 소설 『앵무새 죽이기』를 발표했다. 이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인종갈등을 다루고 있지만, 나와 다른 타인을 배척하며 고립시키는 인간의 어두운 면이라는 보편성을 획득함으로써 이 책에 영원한 명성을 안겨다주었다. 이제, 시공간을 뛰어넘어 2009년에 오스트레일리아의 젊은 작가 크레이그 실비는 『앵무새 죽이기』를 연상시키는 주제의식을 담은 문제작을 발표함으로써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의 찬사는 물론, 전 세계 13개국 출간을 앞두고 세계적인 신성(新星)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책이 바로 『재스퍼 존스가 문제다』이다. 이 책은 작가의 두 번째 작품으로, 일상의 장막을 헤치고 그 이면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작가적 시선과, 긴장감 팽팽한 이야기를 완급을 조절해가며 이끌어 나가는 노련함이 가히 28살짜리가 썼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숙된 경지를 보여준다. 반전이 기대되는 미스터리, 인간에 대한 깊은 사색, 여러 면에서 작품을 바라볼 수 있는 풍부한 다면성,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를 연상시키는 인상깊은 수다는 독자들에게 소설 읽는 재미를 한껏 안겨줄 것이다. 공공의 위선과 편견이 빚어낸 몽타주, 재스퍼 존스 그를 지목했던 손가락이 다시 우리를 향한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때 아닌 밤중에 불청객이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면……. 게다가 그 불청객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흉사에 늘 지목되는 몽타주라면, 괜히 나섰다가 골치 아픈 문제에 휘말릴 수도 있다면 말이다. 위험천만하고 힘든 조건을 내걸수록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법. 소설의 화자인 찰스 벅틴(찰리)은 무서운 만큼 강렬한 호기심에 이끌려 재스퍼 존스를 따라나서는 쪽을 택한다. 재스퍼는 마을을 벗어나 숲속에 있는 자신의 아지트로 찰리를 데려간다. 찰리는 그곳에서 끔찍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고, 재스퍼와 함께 그 사건을 은닉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시간을 돌릴 수도, 발을 뺄 수도 없다. 그렇게 찰리는 재스퍼 존스와 ‘우리’가 되었다. 그날 밤 이후 찰리는 “커다란 비눗방울이 터지는 동시에”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세계에서 깨어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진실, 편견과 위선으로 얼룩진 세상의 이면을 마주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짓누르는 비밀을 간직한 채 공포와 의심 속에 진실을 밝히기 위한 퍼즐 맞추기를 시작한다. 삶에 대처하는 왕따들의 자세 세상에 던지는 질문과 대답, 서로에게 던지는 유쾌한 위로와 진지한 농담 베트남전쟁이 한창인 1965년, 코리건이라는 작은 탄광마을. 코리건은 규모가 작아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데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광부여서 힘세고 거칠고 마초적인 기질이 있다. 사교의 매개체로 몸으로 부딪는 스포츠가 유일한 동네다. 집단의 동질감이나 결속력이 강한 만큼 자신들과 다른 사람에 대해 배타적이다. 여기 각기 다른 이유로 왕따인 세 소년이 있다. 먼저 주인공 찰스 벅틴. 책 읽기 좋아하고 공부잘하는 범생이로 운동에는 젬병이고 싸움은커녕 벌레만 봐도 벌벌 떠는 겁쟁이다. 힘 꽤나 쓰고 운동 좀 할 줄 알아야 인정받는 아이들 무리에서 찰리는 관심 밖이다. 찰리의 유일한 친구 제프리 루는 더하다. 제프리는 한 학년을 월반할 정도로 똑똑하고 크리켓 실력도 뛰어나지만 부모님이 베트남 사람이라 인종도 다르고 작고 왜소한 체격에 베트콩, 공산당이라고 놀림을 당하고 두들겨 맞기 일쑤다. 게다가 오스트레일리아도 베트남전쟁에 파병했기 때문에 제프리의 부모도 마을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다음은 악명 높은 재스퍼 존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혼혈로 ‘튀기’라는 놀림을 받는다. 코리건에서 재스퍼 존스라는 이름은 문제아, 어울려선 안 될 경계 대상을 뜻하는 보통명사쯤으로 통한다. 무단결석, 거짓말, 도둑질, 방화… 마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는 그의 이름이 거론된다. 아이들은 재스퍼의 짓이냐는 어른들의 심문에 타협함으로서 면죄부를 획득한다. 사람들은 재스퍼에 관한 소문을 만들고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로 굳어진다. 하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정작 그의 실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고 이 왕따들의 인생이 대책 없이 우울한 것만은 아니다. 세 소년은 나름대로 삶을 견디는 방식을 터득하고 있다. 찰리는 이따금 무식하고 힘센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하지만 절대 맞서거나 이르거나 저항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똑똑하면 죽는다”는 간단하고도 명료한 진리를 몸으로 깨우친 까닭이다. 그 대신 더 많은 단어를 공부하고 매일 밤 노트에 이야기와 시를 쓰는 것으로 세상에 저항한다. 조용하게, 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가끔은 아이들이 이해하지도 못할 그 글들을 읊어주는 상상으로 자위하면서 말이다. 찰리는 세상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게 많다. 동네에서 살인자에 은둔자로 알려진 잭 라이어넬, 재스퍼 존스에 대한 무성한 소문들은 사실일까, 베트남전쟁에 파병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 아버지에게 묻고도 싶지만 마음에 담아둔다. 그것이 정의에 무감하고 불의에 눈감으며 “바위에 붙은 따개비”처럼 사는 이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방법이므로. 다만 단짝 제프리 루가 이유 없이 당할 때 나서서 도와주지 못하는 데 대한 죄책감만은 떨치지 못한다. 한편 제프리 루는 반 남자아이들이 아무리 놀리고 때려도 놀라울 만큼 잘 견뎌낸다. 제프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평정심을 잃지도 않고 낙천적인 웃음을 잃는 법도 없다. 그렇다고 힘센 아이들에게 아부를 하거나 앙심을 품지도 않는다. 바로 그 성정이 주먹보다 강인한 것임을 보여준다. 또한 천재적인 크리켓 실력이 있음에도 경기에 끼워주지 않는 아이들 틈에서 볼보이와 잔심부름꾼을 도맡아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는 근성도 제프리에게 있어 강력한 무기가 된다.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기 때문일까. 찰리와 제프리는 늘 붙어 다니며 깊은 우정을 쌓는다. 둘의 대화에는 위트와 유머, 야한 농담 따먹기에 더해 나름 철학적 울림이 있다. 예를 들면 “슈퍼맨과 스파이더맨, 배트맨 중에 누가 진짜 영웅인가?”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종교에 대한 자못 진지한 토론을 하기도 한다. 한편 재스퍼와 이야기를 나누면서는 제프리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누며 지금껏 몰랐던 세상, 자유, 용기에 대해 알아간다. 재스퍼 존스는 동네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뭐라고 떠들건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가 있긴 하지만 술과 도박에 빠져 부모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재스퍼는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하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 숲 속 깊은 곳에 자신만의 아지트를 두고 가끔씩 그곳에서 유일한 친구인 로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전부다. 재스퍼는 로라와 함께 코리건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물론 로라가 죽기 전까지의 이야기다. 이렇듯『재스퍼 존스가 문제다』는 열세 살 소년의 눈을 통해 인간의 위선과 편견이 만들어 낸 몽타주, 그 허상과 실체를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편견과 위선으로 얼룩진 세상, 그 속에서 진실의 퍼즐 조각 맞추기 찰리는 늘 자신이 겁 많고 용기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사건을 겪은 이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배트맨’이 되어 간다. 초능력이 있는 슈퍼맨보다 보통 인간인 배트맨이 슈퍼히어로가 되기까지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거라던 자신의 말처럼. 재스퍼 존스는 처음부터 은둔자 잭 라이어넬을 범인으로 단정한다. 찰리는 그런 재스퍼를 보면서 그가 자신을 희생양으로 만든 사람들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편견을 부정하는 것, 지금껏 듣고 믿었던 무수한 말들을 부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재스퍼 존스와 대화를 나누면서 비로소 그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처럼 잭 라이오넬에 대해서도 마음을 닫지 않는다. 열세 살 소년 찰리는 시나브로 선과 악, 폭력, 죄책감, 정의와 용기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마침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고 태양 아래 모든 것이 실체를 드러냈을 때 주인공은 집단의 편견과 폭력성이 악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래도 코리건을 떠나지 않기로 한다. 이제 타인에 휩쓸리거나 방관하지 않고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을 길렀기 때문이다.
2025 에듀윌 9급공무원 기본서 한국사 (전2권)
에듀윌 / 신형철 (지은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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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신형철 (지은이)
2025년 최신경향을 담은 합격 필수 전략서! 1. 탄탄한 기출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념-복습-문풀 구성 2. 자연스러운 회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복습장치 마련 3. 최신 기출문제 및 실전문제를 통한 확실한 개념 체크 4. 풍부한 부가학습자료 무료 제공 [에듀윌 9급공무원 기본서 한국사의 특별 제공 혜택] - 최신기출 전격 해부! 2024년 최신기출 무료특강 - 빈틈없는 완벽 마무리! 풍부한 학습자료 PDF - 회독 실패율 ZERO! 회독플래너 [1] 선사~근세 PART Ⅰ 우리 역사의 기원과 형성 CHAPTER 01 한국사의 바른 이해 CHAPTER 02 선사 시대의 우리 역사 CHAPTER 03 국가의 형성 PART Ⅱ 고대의 우리 역사 CHAPTER 01 고대의 정치 CHAPTER 02 고대의 경제 CHAPTER 03 고대의 사회 CHAPTER 04 고대의 문화 PART Ⅲ 중세의 우리 역사 CHAPTER 01 중세의 정치 CHAPTER 02 중세의 경제 CHAPTER 03 중세의 사회 CHAPTER 04 중세의 문화 PART Ⅳ 근세의 우리 역사 CHAPTER 01 근세의 정치 CHAPTER 02 근세의 경제 CHAPTER 03 근세의 사회 CHAPTER 04 근세의 문화 부록 01 한국의 유네스코 지정 유산 02 역대 왕계표 개념 적용문제 PART Ⅰ 우리 역사의 기원과 형성 PART Ⅱ 고대의 우리 역사 PART Ⅲ 중세의 우리 역사 PART Ⅳ 근세의 우리 역사 [2] 근대 태동기~현대 PART Ⅴ 근대 태동기의 우리 역사 CHAPTER 01 근대 태동기의 정치 CHAPTER 02 근대 태동기의 경제 CHAPTER 03 근대 태동기의 사회 CHAPTER 04 근대 태동기의 문화 PART Ⅵ 근대사(개항기) 연표로 보는 핵심정리 CHAPTER 01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문호의 개방 CHAPTER 02 근대 국가 수립 운동 CHAPTER 03 일제의 침략과 국권 수호 운동 CHAPTER 04 개항 이후의 경제·사회·문화 PART Ⅶ 일제 강점기 연표로 보는 핵심정리 CHAPTER 01 일제의 식민 통치와 항일 민족 운동 CHAPTER 02 일제 강점기 경제의 변화 CHAPTER 03 일제 강점기 사회 운동 CHAPTER 04 민족 문화 수호 운동 PART Ⅷ 현대 사회의 발전 연표로 보는 핵심정리 CHAPTER 01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 전쟁 CHAPTER 02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CHAPTER 03 북한의 역사와 통일을 위한 노력 CHAPTER 04 현대의 경제·사회·문화 발전 부록 꼭 알아야 할, 근현대 인물 20인 개념 적용문제 PART Ⅴ 근대 태동기의 우리 역사 PART Ⅵ 근세사(개항기) PART Ⅶ 일제 강점기 PART Ⅷ 현대 사회의 발전이 책의 구성 1) 탄탄한 기출분석 - 출제 문항 수, 출제 키워드 제시최근 5개년 국가직 및 지방직 9급 기출을 분석하여 영역별로 출제된 문제의 수와 출제 키워드 정리- 기출분석 기반의 개념 기본적인 개념을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단계별로 학습하고 쉽게 이해 및 정리 가능 - 풍부한 개념학습 장치이론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충 학습자료들은 보조단인 [단권화 MEMO]에,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하여 뽑아낸 관련 [사료]와 [심화]를 함께 수록 2) 단계별 문제풀이 - 바로 확인문제 이론과 관련된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도록 배치하여, 앞서 학습한 개념을 확실히 익히도록 구성 - 개념 적용문제 최신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통해 학습한 이론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최근 공무원 기출문제의 유형은 어떠한지 완벽 파악 3) 풍부한 부가학습자료 - 2024년 최신기출 무료특강 2024년 최신기출 해설특강으로 출제경향을 꼼꼼히 살피고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 ※ 지방직/서울시 9급 시험 해설특강은 해당 시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업로드될 예정 [접속 방법]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접속 → 동영상강의실에서 수강 또는 좌측 QR코드를 통해 바로 접속 - 풍부한 학습자료 PDF 개념 학습 OX 문제, 주제별 학습자료, 핵심테마 50선 핸드북을 PDF로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높이고 역사 지식의 외연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 [다운로드 방법] 교재 내 QR코드 스캔으로 바로 접속 or 에듀윌 도서몰(http://book.eduwill.net) > 부가학습자료 - 회독플래너 저자가 추천하는 파트 및 챕터별 회독 일정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회독
SD에듀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생산직/기술인력 필기시험 2개년 기출+모의고사 4회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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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1. 2개년(2024년 상반기~2023년) 현대자동차 생산직/기술인력 기출복원문제 2. 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기초영어/기초과학/기계기능이해력/자동차구조학 3. 출제유형별 핵심이론 및 적중예상문제 4. 최종점검 모의고사 3회 + 온라인 모의고사 1회 5. 인성검사 + 현대자동차그룹 실제 면접 기출 질문 6. 현대자동차 주요 차종 모델 가이드 + 회사상식 [특별혜택] 1. [합격시대] 현대자동차 생산직/기술인력 온라인 모의고사 2. [WiN시대로] AI면접 무료쿠폰 3.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Add+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4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년 기출복원문제 PART 1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 CHAPTER 02 수리 CHAPTER 03 추리 CHAPTER 04 공간지각 CHAPTER 05 기초영어 CHAPTER 06 기초과학 CHAPTER 07 기계기능이해력 CHAPTER 08 자동차구조학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3 인성검사 PART 4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현대자동차그룹 실제 면접 부록 회사상식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적성검사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부록 회사상식현대자동차 모빌리티 생산직/기술인력 기출유형을 전면 분석하여 엄선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영역별 핵심이론 및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종점검 모의고사 3회분과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을 수록하여 실전과 같이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차종 모델 가이드와 회사상식의 이론 및 문제를 수록하여 회사에 대한 기본지식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인성검사와 면접 이론 및 실제 기출 질문을 수록하여 최종 관문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현대자동차 모빌리티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The 수필, 2021 빛나는 수필가 60
북인 / 고영봉 (지은이)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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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소설,일반고영봉 (지은이)
2021년 수필문단에서 주목해야 할 빛나는 수필가들의 수필 60편을 만날 수 있는 『The 수필, 2021 빛나는 수필가 60』이 출간되었다. 2019년 겨울호부터 2020년 가을호까지 전국의 수필 전문잡지와 종합 문예지, 신춘문예 당선작을 대상으로 맹난자 선정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선정위원이 각자 서너 종의 수필잡지와 문예지 등을 담당하여 각 계절마다 5편 이내를 선별, 40편 내외의 수필을 저자 이름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점했다. 이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필 15편씩을 뽑아 작품성이 뛰어난 수필 60편씩 선정하여 한 권의 수필집으로 선보인 것이다. 선정된 수필 끝에 해당 작품을 추천한 선정위원이 단평을 붙였다. 올해부터 강원 원주 수필문단에서 수필 강의를 하는 문혜영 수필가가 선정위원으로 합류해 더 매력적인 수필을 선하였다.● Winter 슬픈 서우봉 | 고영봉 12 검은 입 | 고지숙 17 득음 | 김순경 22 생짜배기 | 박종희 27 손이 전하는 말 | 반숙자 32 직선 그리고 곡선 | 신창선 35 벼꽃, 밥꽃 하나 피었네 | 이방주 40 그가 누워 있다 | 이환 45 그림자의 반어법 | 정동순 48 폭포 앞에서 | 정선모 52 길을 읽는다 | 조완춘 56 경계에서 | 조지현 61 고등어 | 조현미 65 색을 찾아 떠나다 | 최재남 70 청록(靑綠)의 방향 | 추선희 74 ● Spring 유리 개구리에게 배우다 | 곽재혁 80 살살이꽃 | 권상연 85 한 줄의 가치 | 권현옥 90 화촉 | 김삼복 94 사막의 신기루 | 김원길 98 아버지의 시간 | 김은경 104 밥과 똥을 생각하며 | 김정태 109 부끄러움 | 김창식 114 공사 중 | 노혜숙 119 댓돌 | 우광미 123 생손앓이 | 전미란 128 우리는 너울 사이에 있다 | 정아경 133 손을 씻는다 | 한경선 138 페달링 | 한지황 141 내 빛의 소명은 무엇인가? | 허순애 145 ● Summer 도리깨 | 강돈묵 152 거울 속에서 나를 찾는다 | 김애자 157 파약(破約) | 김용삼 161 그림자 | 김응숙 166 괴물 | 김이랑 171 솥 | 변종호 175 축 작심삼일 | 서성남 179 별빛과 같은 | 손진숙 184 회고의 거리, 종로를 걷다 | 안춘윤 188 중년의 술, 막걸리를 빚다 | 이성숙 193 〈기생충〉을 보기 힘들었던 나만의 이유 | 이성화 198 소댕 | 장미숙 205 그 섬의 노래 | 최운숙 210 흠집 | 허정진 215 낙죽장도 | 황진숙 220 ● Autumn 시들어가는 모든 것에 ― 경의를 표한다 | 권혜민 226 가재, 꼬리를 내리다 | 김만년 230 논의 눈 | 김선화 235 0은 수가 아니라 존재이다 | 김은중 240 빗방울이 석종을 치고 | 김정화 246 두멍 | 문혜란 250 향내 난다 | 박양근 254 천상의 음악 | 박태선 258 매력 | 신길자 262 하늘을 나는 자전거 | 심병길 266 ‘ㅎ’에 대한 이상한 끌림 | 정해경 272 어른이 되는 나이 | 진연후 276 목욕탕 소묘 | 최윤정 280 자투리 | 최장순 284 물발자국 | 허숙영 288작품의 배경, 주제, 구성 등 제약 없이 수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60편 2021년 수필문단에서 주목해야 할 빛나는 수필가들의 수필 60편을 만날 수 있는 『The 수필, 2021 빛나는 수필가 60』이 출간되었다. 엄현옥 선정위원은 「발간사」에서 “『The 수필 2021』 카페의 메뉴는 가히 추천할 만하다. 곱게 갈아 압축한 원두 가루에 뜨거운 물을 고압으로 통과시켜 뽑아낸 에스프레소, 거기에 물을 희석한 아메리카노가 있는가 하면,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곁들인 카페라떼, 우유를 더한 커피에 계피가루를 살짝 뿌린 카푸치노도 일품이다. 8인 8색의 선정위원들의 다양한 기호처럼 각기 다른 커피 한 잔에 투영된 시선은 선정 작품의 배경, 주제, 구성 등에 어떤 기준도 제약을 두지 않는다. 2018년 겨울, 설레는 마음으로 세상에 처음 내놓았던 『The 수필』이 그동안 어느 날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명수필 낭송 자료로, 전국 수필교실의 귀한 텍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더러는 작가들의 약력에 한 줄을 더해주는 값진 문학적 결실을 대변하며 발자국을 찍어가는 중이다. 한해를 빛낸 선정 작품의 필진에 아낌없는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The 수필, 2021 빛나는 수필가 60』은 2019년 겨울호부터 2020년 가을호까지 전국의 수필 전문잡지와 종합 문예지, 신춘문예 당선작을 대상으로 맹난자 선정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선정위원이 각자 서너 종의 수필잡지와 문예지 등을 담당하여 각 계절마다 5편 이내를 선별, 40편 내외의 수필을 저자 이름을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점했다. 이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필 15편씩을 뽑아 작품성이 뛰어난 수필 60편씩 선정하여 한 권의 수필집으로 선보인 것이다. 선정된 수필 끝에 해당 작품을 추천한 선정위원이 단평을 붙였다. 올해부터 강원 원주 수필문단에서 수필 강의를 하는 문혜영 수필가가 선정위원으로 합류해 더 매력적인 수필을 선하였다. 『The 수필, 2021 빛나는 수필가 60』에 선정된 수필가들의 수필 60편은 독자 여러분을 흥미로운 수필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수필 쓰기는 단순히 추억하기와 회고만은 아니다. “문학이란 태양 아래 모든 것이 검토되고 성찰될 수 있는 거대한 반성의 광장(아이리스 머독)”이라는 말처럼 수필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구체화하여 기록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 부여와 자신만의 내적 질서를 찾게 해주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수필가들은 수필을 쓸 때에 정말 미련하다 싶을 만큼 공력을 쏟는다. 작가가 의식하든 못하든 기본적으로 이 모든 인간의 존재성으로 직조되어 있는 것이 수필이다. 그래서 수필을 ‘자기성찰의 인간학’이라고 부른다. ■ 『더 수필』 선정위원 맹난자 문혜영 엄현옥 이혜연 조 헌 노정숙 정진희 한복용
루시
문학동네 / 저메이카 킨케이드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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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저메이카 킨케이드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다수의 작품에서 식민주의, 탈식민주의, 흑인 페미니즘, 계급과 인종, 젠더와 섹슈얼리티,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다루어온 작가 저메이카 킨케이드의 대표작으로, 서인도제도의 앤티가섬에서 태어나 자란 뒤 열일곱 살에 외국인 입주 보모로 미국 뉴욕에 가 생활한 자전적 경험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작품은 서인도제도 출신 소녀 루시가 영국 지배하에 있는 고향을 떠나 뉴욕으로 추정되는 대도시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그후 일 년간의 삶을 그린다. 소설은 서인도제도를 떠나 미국 뉴욕으로 추정되는 대도시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1월의 추운 날씨와 엘리베이터, 냉장고에서 막 꺼낸 묵은 음식 모두 이제 막 그곳에 발을 디딘 루시로서는 생전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다. 백인 상류층 가정에서 입주 보모로 네 아이를 돌보면서 차츰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해가지만, 한편으로는 마주하는 모든 풍경에서 고향과 엄마를 떠올린다. 떠나온 곳과 남겨두고 온 사람들이 설핏 스치며 그리워지려 할 때마다 루시는 그로부터 간절히 벗어나고 싶어했던 당시의 마음을 상기한다. 다정하고 사려 깊은 네 아이의 엄마 머라이어는 루시가 살면서 누려보지 못했을 것들을 경험하게 해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루시는 결코 같아질 수 없는 머라이어와 자신의 처지를 자각하고, 나아가 자신의 출신과 인종, 그리고 계급을 의식하게 된다.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흙을 막 갈아엎은 너른 밭 풍경에 머라이어가 감탄할 때, 루시는 흑인 노예들의 고된 노동만을 떠올린다. 활짝 핀 수선화를 보고 기뻐하는 머라이어 곁에서도, 영국식 교육을 받던 학창시절을 떠올릴 뿐이다. 그리고 마침내 실제로 그 노란 꽃을 보게 되자, 무슨 꽃인지 알기도 전에 거대한 낫으로 땅속 뿌리까지 모조리 파내버리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불쌍한 방문객 머라이어 혀 차가운 가슴 루시 해설 | 피식민 소녀의 착종된 성장기 저메이카 킨케이드 연보카리브해 문학의 강렬한 목소리 저메이카 킨케이드가 그린 차가운 분노와 맹렬한 갈망으로 내디딘 홀로서기의 첫걸음 피식민자, 여성, 흑인, 이주민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반영해 소설과 논픽션을 아우르며 다수의 작품에서 식민주의, 탈식민주의, 흑인 페미니즘, 계급과 인종, 젠더와 섹슈얼리티,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다루어온 작가 저메이카 킨케이드의 대표작 『루시』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3번으로 출간된다. 서인도제도의 앤티가섬에서 태어나 자란 뒤 열일곱 살에 외국인 입주 보모로 미국 뉴욕에 가 생활한 자전적 경험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작품은 서인도제도 출신 소녀 루시가 영국 지배하에 있는 고향을 떠나 뉴욕으로 추정되는 대도시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그후 일 년간의 삶을 그린다.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명되는 현대 카리브해 문학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 저메이카 킨케이드 자신과 세계에 대해 냉철하게 인식하며 억압에 대항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솔직한 필치로 써내려가는 작가 저메이카 킨케이드.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들로 현대 카리브해 문학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로 꼽히며 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명되는 그는 1949년 5월 25일 카리브해 동쪽에 있는 영국 연방 내 독립국인 앤티가섬의 수도 세인트존스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일레인 포터 리처드슨으로, 식민 지배하인 고향에서 영국식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아홉 살 되던 해부터 오 년간 남동생 셋이 연이어 태어나면서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남동생들에게로 기울자 배신감과 더불어 애정과 증오가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경험한다. 엄마와의 이러한 관계는 이후 킨케이드의 소설에서 피식민지와 지배국의 관계로 확장되어 다루어지며 빼놓을 수 없는 소설적 근간이자 주제가 된다. 독서를 즐기고 학업 능력이 뛰어났으나 학교에서는 곤욕스러운 학생으로 통했고(“나는 뚱한 아이였다. 말대꾸를 하고 예의 없이 군다고 혼나기 일쑤였다. 느려터진데다 가지 말라는 데에 가 있곤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화가 나서 그런 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못 견디게 불행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미국으로 보내진다. 뉴욕주의 스카스데일에서 열일곱 살부터 오페어(au pair. 숙식을 제공받는 외국인 입주 보모)로 일하기 시작한다. 그후 가족들에게서 오는 편지를 읽지 않고 버는 돈도 집으로 부치지 않으면서 의식적으로 가족과 고향으로부터 스스로를 멀찍이 떼어놓으려 애쓰며 이십여 년 뒤 앤티가섬을 다시 방문할 때까지 가족과 단절된 삶을 산다. 오페어로 일하며 야간학교에 등록해 학업을 잇다가 뉴햄프셔의 프랭코니아대학에 입학해 사진을 공부한다. 이듬해 자퇴하고 뉴욕으로 돌아와서는 여러 단기 직업을 전전하다 1973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는 작업에 몰두한다. 이때부터 자신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주고자 ‘저메이카 킨케이드’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저메이카’는 콜럼버스가 서인도제도를 발견했을 당시 ‘Xaymaca’라는 섬의 이름을 영어식으로 발음한 것에서 가져온 식민지성을 나타내는 이름이며, ‘킨케이드’는 저메이카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직접 고른 이름이다. 이 필명으로 『파리 리뷰』 『뉴요커』 등 여러 매체에 단편소설과 글을 기고하고, 뉴욕의 문학계 인사들과 교유했다. 그러던 중 『뉴요커』의 편집장 윌리엄 숀을 소개받아, 이후 이십 년 동안 『뉴요커』의 전속 작가로 글을 썼다. 숀은 킨케이드의 글쓰기를 독려하고, 그의 글이 보다 많은 독자에게 가닿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1983년 앤티가섬에서의 어린 시절을 담은 단편소설을 엮어 『강바닥에서』를 출간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년 뒤에는 앤티가섬을 배경으로 한 애니의 성장담을 그린 첫 장편소설 『애니 존』을 출간했고, 뒤이어 『루시』를 발표했다. 그 외에도 백인 관광객과 타락한 앤티가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산문 『카리브해의 어느 작은 섬』, 정원을 가꾸는 일을 정복과 지배의 관점에서 살펴본 에세이 『내 정원』을 비롯해 소설과 논픽션을 아우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모녀관계를 탐구하는 동시에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인종과 계급, 섹슈얼리티,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톺아보는 작품들로 이산문학의 새로운 목소리로 평가받으며 모턴다우언제이블상, 구겐하임 펠로십, 미국도서상 등을 수상했고 2004년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홀로서기를 향한 당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날카로운 눈으로 감각한 새로운 세계와 성난 얼굴로 되돌아본 상실의 기억들 주로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색채가 짙은 작품을 써온 킨케이드는 1990년 발표한 『루시』에서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의 기억을 불러낸다. 가족과 고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미국에서 홀로 생활해야 했던 자신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춘 ‘루시’라는 인물을 빚어내고, 그의 눈에 비친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 보인다. 소설은 서인도제도를 떠나 미국 뉴욕으로 추정되는 대도시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1월의 추운 날씨와 엘리베이터, 냉장고에서 막 꺼낸 묵은 음식 모두 이제 막 그곳에 발을 디딘 루시로서는 생전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다. 백인 상류층 가정에서 입주 보모로 네 아이를 돌보면서 차츰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해가지만, 한편으로는 마주하는 모든 풍경에서 고향과 엄마를 떠올린다. 떠나온 곳과 남겨두고 온 사람들이 설핏 스치며 그리워지려 할 때마다 루시는 그로부터 간절히 벗어나고 싶어했던 당시의 마음을 상기한다. 다정하고 사려 깊은 네 아이의 엄마 머라이어는 루시가 살면서 누려보지 못했을 것들을 경험하게 해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루시는 결코 같아질 수 없는 머라이어와 자신의 처지를 자각하고, 나아가 자신의 출신과 인종, 그리고 계급을 의식하게 된다.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흙을 막 갈아엎은 너른 밭 풍경에 머라이어가 감탄할 때, 루시는 흑인 노예들의 고된 노동만을 떠올린다. 활짝 핀 수선화를 보고 기뻐하는 머라이어 곁에서도, 영국식 교육을 받던 학창시절을 떠올릴 뿐이다. 그리고 마침내 실제로 그 노란 꽃을 보게 되자, 무슨 꽃인지 알기도 전에 거대한 낫으로 땅속 뿌리까지 모조리 파내버리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그녀가 아름다운 꽃을 보는 그곳에서 나는 비통함과 원한만을 본다는 사실은 어떻게 해도 달라질 수 없었다. 우리가 그 장면을 똑같이 보고 함께 눈물을 흘릴 수도 있겠지만 그 눈물의 맛은 다를 것이었다.” _29쪽 루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 아래의 본질을 꿰뚫는다. 매 순간 희망과 절망, 사랑과 증오 사이를 오가며 그 내면의 역동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성난 얼굴로 지나온 시간들을 되짚어본다. 빼앗긴 것들과 기꺼이 상실한 것들의 긴 목록, 그 중심에는 ‘엄마’가 있다. 루시는 남동생들과 달리 자신에게는 거창한 미래에 대한 기대를 품지 않는 엄마에게 격분한다. 같은 여자인데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나’와 똑 닮은 엄마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아연해한다. 자신을 향한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남동생에게로 옮겨가는 것을 목도하면서 견딜 수 없는 배신감과 상실감을 겪고, 그로부터 피어오른 분노를 동력으로 멀리 떠나 “내 삶의 목덜미에 맷돌처럼 매달린” 가족이라는 존재를 영영 잊고 살아가리라 결심한다. 하지만 먼 곳으로 떠나온 뒤에도 고향과 엄마의 잔상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루시는 엄마로부터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를 쟁취하고 독립에 이르는 길이라 여긴다. 그러나 엄마와의 관계는 다른 어떤 관계보다도 여러 맥락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다. 태어나기 전부터 자식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을 뿐 아니라 태어난 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먹이고 입히며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자식을 키우고자 하는 엄마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막강한 존재처럼 보인다. 루시는 이러한 ‘나’와 엄마와의 관계를 피식민지와 지배국의 관계로 확장해 바라본다. 엄마는 ‘나’의 기원이면서, 때로 불가항력적인 권력을 행사해 ‘나’의 권리를 박탈하고 억압하기 때문이다. 루시는 엄마의 사랑을 마음 깊이 갈구하지만, 이는 또다른 배제와 굴종의 기억을 불러올 뿐이다. 딸을 자신의 반영처럼 키우려는 엄마로부터 떨어져나와 진짜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 그리하여 독립적인 한 개인으로 자신의 삶을 재정의하기 위해서, 루시는 비로소 차가운 분노와 맹렬한 갈망으로 홀로서기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킨케이드는 자신의 삶에서 실제 일어난 굵직하고 소소한 사건들을 다듬어 소설에 녹여냈다. 곧장 가슴에 박히는 분명하고도 아름다운 문장들로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기는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사랑을 잃어버리거나 거부당한 경험, 개인의 독립과 정체성 확립을 다룬다. 『루시』는 맹랑하고도 통찰력 있으며 “정말 화가 많은” 독보적 캐릭터 ‘루시’를 통해 킨케이드가 보여주는 또하나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루시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나면 어떤 식으로든 이전과 달라질 수밖에 없다. 어쩌면 책을 읽기 전보다 조금은 불행해질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을 조금 덜 행복하게 만드는 게 내 임무 같아요..” _저메이카 킨케이드내가 곧잘 빠져들던 백일몽에서 그 모든 장소는 행복을 의미했다. 물에 빠져 죽어가던 내 어린 영혼의 구명보트였다. 나는 이제 열대지방에 있지 않았고, 그 깨달음이 바짝 말라붙은 땅 위로 물줄기가 흐르듯 내 삶으로 흘러들어와 두 개의 강둑을 만들었다. 한쪽 강둑은 나의 과거였다. 워낙 빤하고 익숙해서, 당시의 불행조차 지금 떠올리니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다른 하나는 나의 미래였다. 텅 빈 잿빛 공간. 비가 내리고 배 한 척 눈에 띄지 않는, 구름이 잔뜩 낀 바다 풍경이었다. 이제 내가 있는 곳은 열대지방이 아니었고, 몸의 거죽도 속도 다 추웠다. 그런 감각에 휩싸인 것은 처음이었다. 가족이란 결국 내 삶의 목덜미에 맷돌처럼 매달린 사람들 아니던가?
실무 건축 인테리어를 위한 블렌더 3D
성안당 / 최인재 (지은이) / 2024.05.29
30,000원 ⟶ 27,0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최인재 (지은이)
블렌더를 처음 다루는 초보자부터 3D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작업자가 현장에서 3D 디자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공간과 건축물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블렌더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부터 기능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블렌더의 핵심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사용자가 3D 디자인 및 모델링 작업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위주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다양한 예제와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가 블렌더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가이드북 역할을 할 것이다.Preface Preview Part 1. Start! 건축 인테리어의 시작! 블렌더의 기본기 01 블렌더의 시작, 설치하기 블렌더 알아보기 블렌더 3.6 설치하기 블렌더 실행하기 02 블렌더 인터페이스 살펴보기 화면 구성 알아보기 상단 메뉴 알아보기 Timeline 패널 알아보기 Outliner 패널 알아보기 Properties 패널 알아보기 블렌더 4.0의 변경된 인터페이스 살펴보기 03 블렌더 환경 설정하기 렌더링 환경 설정하기 애드온(Add-on) 설치하기 바로가기와 단축 키 설정하기 04 블렌더의 기본 기능 익히기 오브젝트의 생성과 삭제, 숨기기 〔Edit Mode〕와 스냅 사용하기 기본 모디파이어 사용하기 비례 편집 기능 사용하기 작업 속도를 올리는 단축 키 살펴보기 필수 단축 키 알아보기 Part 2. 공간 디자인을 위한 기본 모델링하기 01 3D 그래픽 이해하기 그래픽의 기본 단위 - 점, 선, 면 노멀(Normal) UV 02 바닥 타일링하기 모델링과 UV 살펴보기 이미지 준비하기 셰이더 연결하기 Normal 맵 손쉽게 제작하기 03 조경과 장식을 위한 돌 만들기 기본 형태 모델링하기 스컬핑 기능으로 디테일 더하기 컬러 적용하기 04 텍스트 애니메이션과 공간 구성하기 텍스처 적용하기 셰이더 작업하기 조명 작업하기 애니메이션 적용하기 공간을 구성하여 애니메이션 프레젠테이션(PT)하기 Part 3. 공간을 구분 짓는 디자인 요소 제작하기 01 빛과 그림자, 조명 제작하기 조명기구 모델링하기 셰이딩하기 렌더링하기 02 독특한 분위기의 나선형 계단 만들기 기본 모형 모델링하기 기본 모형을 나선형 계단 형태로 만들기 손잡이와 디테일 추가하기 UV 적용하기 텍스처 적용하기 03 인테리어를 위한 소파 모델링하기 소파 자료 수집과 설계 도면 배치하기 소파 팔걸이 모델링하기 소파 허리 받침대 모델링하기 소파의 앉는 부분 모델링하기 소파 받침대 모델링하기 소파 앞부분 파이프 장식 모델링하기 소파 뒷부분 파이프와 장식 모델링하여 마무리하기 04 소파 UV 맵핑하기 Smart UV로 소파 UV 작업하기 Mark Seam으로 소파 UV 작업하기 05 소파 가죽 형태 만들기 브러시로 소파 변형하기 06 소파에 재질 적용하고 렌더링하기 소파에 텍스처와 셰이딩하기 소파 주위에 조명 설치하기 카메라로 화면 설정하여 소파 렌더링하기 07 나만의 스튜디오 환경 만들기 소파 모델링 불러오기 바닥과 무한 배경 만들기 조명의 이해와 사용하기 조명 설치하기 카메라 설치와 세부 설정하기 카메라 애니메이션 만들고 저장하기 블렌더에서 영상 파일 만들기 Part 4. 현장에서 필요한 스킬! 실무 건축물 디자인하기 01 모델링에 따라 설계 도면 배치하기 블렌더에 설계 도면 이미지 불러오기 설계 도면 배치하기 설계 도면 크기 설정하기 모델링 준비하기 02 1층 바닥과 벽면, 장식 모델링하기 1층 벽면 구조 만들기 1층 벽면 구조 입체화하기 독립적인 벽체 만들기 03 2층 바닥과 벽면, 장식 모델링하기 도면 크기 설정하기 2층 벽면 세부 조정하기 04 지붕 옥탑방과 장식 요소 제작하기 지붕 구조 만들기 Array 기능으로 나무 그늘막 만들기 05 각 층의 창문과 문 위치에 구멍 뚫기 1층 구멍 뚫기 2층 구멍 뚫기 옥상 구멍 뚫기 06 창문 제작 및 배치하기 창문과 창틀 모델링하기 창문에 Glass 셰이더 적용하기 07 문 제작 및 배치하기 문 형태 모델링하기 문 손잡이 만들기 08 접이식 창문 제작하기 2층 창문 만들기 09 접이식 현관 창문 제작하기 현관 창문 모델링하기 현관 창문 머티리얼 적용과 Array 배열하기 10 UV 텍스처링하기 문에 텍스처링하기 11 절차적 셰이딩하기 나무 질감 만들기 콘크리트 셰이더 설정하기 12 HDRI 이미지와 조명 배치하기 HDRI 이미지 다운로드하기 HDRI 이미지 적용하기 조명기구 만들기 조명 배치하여 마무리하기 13 잔디밭 배경 만들기 잔디 모델링하기 땅을 만들어 잔디 심기 건물과 어우러지게 잔디 배치하기 14 조경을 위해 나무 배치하기 기본 나무 다운로드하고 배치하기 다른 종류의 나무 추가하기 15 건물 조명 배치와 렌더링하기 기본 HDRI 다운로드하고 배치하기 HDRI 이미지 연결하기 HDRI 이미지 설정 변경하기 렌더링을 위한 카메라 설정하기 렌더링 최적화 화면 만들기 렌더링을 위한 조명 설치하기공간을 디자인하는 건축 인테리어를 위한 블렌더! 블렌더 초보자부터 3D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작업자까지! 블렌더는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3D 툴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장점때문만이 아니라, 블렌더가 풍부한 기능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블렌더를 활용한 3D 건축물 조감도는 창의적이며 매우 활용도가 높은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블렌더를 처음 다루는 초보자부터 다른 3D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작업자들이 블렌더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중점을 두어 정리하였다. 건축물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블렌더의 인터페이스와 숨겨져 있는 편리한 기능들을 알기 쉽게 제시하였다. 또 블렌더를 사용하여 건축물을 모델링하고 렌더링하는 과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독자들이 3D 그래픽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첫째, 3D 작업을 하기 전에 필요한 블렌더의 기본 기능과 다양한 기본 이론, 입체 오브젝트를 제작하기 전에 3D 개념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둘째, 블렌더를 이용하여 건축 인테리어 오브젝트를 제작하고 시작부터 마감까지 실무 건축물 제작 과정을 다양한 예제를 따라 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각 장에서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실용적인 예제를 제시하고, 프로그램 내부에서 돌아가는 핵심 원리를 설명하여 독자들이 실질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블렌더를 사용한 3D 그래픽 세계에 입문하는 독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불자생활의례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지은이) / 2020.12.22
9,800원 ⟶ 8,820원(10% off)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지은이)
종단 차원에서 처음 발간하는 우리말 의례집이다. 불교의례는 소리와 몸짓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로 융합된 기도로서, 보살도의 실천과 중생에 대한 회향이 핵심이다.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된 이래, 불교의례는 시대와 상황에 적응하며 우리 생활에 맞게 변용돼왔다. 한자보다 한글이 익숙한 현대에는 불교의례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종단에서는 2011년에 성안한 <한글 반야심경>을 시작으로 표준 우리말 의례 작업을 하나하나 완성해가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불자생활의례>는 종단 의례위원회의 노력과 성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리한 것이다. 사찰에서 스님과 함께하는 의례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각 사찰의 상황과 여건에 맞추어 또는 가정에서 불자 개인이 의례문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 미처 수록하지 못한 생활의례는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면서 차후 발간하게 될 종단본 의례집에서 보완할 예정이다.일생 의례 안태의례 영유아 마정의례 백일 및 첫돌의례 생일축하 의례 성년의례 혼인의례(1) 혼인의례(2) 임종의례(광본) 임종의례(약본) 일상 의례 일상예경의례 공양의례 문병의례 문상의례(개인) 문상의례(단체) 새해맞이 안택의례 입주 안택의례 사업성취 기원의례 차량안전운행 기원의례간절한 기도와 부처님의 가르침을 ‘한글 의례’에 담다 불교의례는 소리와 몸짓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로 융합된 기도로서, 보살도의 실천과 중생에 대한 회향이 핵심이다.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된 이래, 불교의례는 시대와 상황에 적응하며 우리 생활에 맞게 변용돼왔다. 한자보다 한글이 익숙한 현대에는 불교의례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종단에서는 2011년에 성안한 <한글 반야심경>을 시작으로 표준 우리말 의례 작업을 하나하나 완성해가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불자생활의례》는 종단 의례위원회의 노력과 성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리한 것이다. 사찰에서 스님과 함께하는 의례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각 사찰의 상황과 여건에 맞추어 또는 가정에서 불자 개인이 의례문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종단본 첫 우리말 생활의례집 이 책은 종단 차원에서 처음 발간하는 우리말 의례집이다. 이 책에 미처 수록하지 못한 생활의례는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면서 차후 발간하게 될 종단본 의례집에서 보완할 예정이다. 책 속에는 안태의례부터 영유아, 백일과 첫돌, 생일, 성년, 혼인, 임종까지 한 사람이 나고 자라서 죽을 때까지 거치는 통과의례에서 지켜야 할 일생의례와 공양, 문병, 문상, 새해맞이, 입주, 사업성취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지켜야 할 일상의례들이 담겨 있다. 우리말 의례집을 통해서 각자의 생활 속에서, 전법의 현장에서 기도와 수행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사회생활에서도 불자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
비즈니스북스 / 커넥팅랩, 현경민, 정근호, 문지현, 백채욱, 민준홍, 김영규, 박상욱, 신진용 (지은이) / 2022.09.08
18,000원 ⟶ 16,2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커넥팅랩, 현경민, 정근호, 문지현, 백채욱, 민준홍, 김영규, 박상욱, 신진용 (지은이)
2023년, 전 세계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놓이게 될 것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시작됨에 따라 포스트 팬데믹으로 기대했던 것과 달리 고객들의 지갑이 굳게 닫힐 전망이다. 한편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MZ세대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비대면의 시대를 겪은 전 세대의 디지털 경험이 폭발했다. 디지털 경험에 익숙해진 고객들은 이제 폭넓은 데이터를 가지고 더 스마트한 기술을 신중하게 택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시장은 더 움츠러들고 까다로워지며 혼돈 속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의 대표 키워드가 ‘리인벤트’(Re:invent, 재창조)인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과거 10년 동안 기업들은 기존 사업에 모바일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단순 전략은 승산이 없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휩쓸리지 않고 디지털 경험에 익숙해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 앞에서 기업들은 기존의 비즈니스를 재검토하고 완전히 ‘재창조’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수요를 창출하고 소비자의 일상을 지배하는 기업만이 다음 10년의 ‘생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커넥팅랩은 이번 책에서 과거 10년의 모바일 트렌드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10년을 좌우할 기점이 될 2023년, 과연 어떤 IT기술이 비즈니스를 새롭게 창조할지 예측해본다. 이 책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리인벤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7가지 빅테크 산업(커머스, OTT, 메타버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휴먼 인터랙션, 스페이스 테크)을 선정하여 각 산업의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를 조망한다. 더 빠르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위해 유통 공룡들이 선택한 新커머스 트렌드부터 비대면 원격의료 시장의 태동, ‘뉴 스페이스’를 향한 민간 스타트업들의 약진까지 세상에 없던 수요를 찾아 비즈니스를 새롭게 창조하려는 IT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기술과 산업이 이 혼돈의 시대의 주인공이 될지 가늠해보자.책머리에_ 긴축의 시대, 비즈니스를 ‘재창조’해야 살아남는다 서문_ 10년의 모바일 혁명 이후 시장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2023년을 주도할 모바일 키워드 CHAPTER 1. 커머스, 정체의 늪에 빠진 시장을 구하다(Re:vival) ▶ 쇼핑, 더 빠르고 더 흥미롭고 더 풍족하게 왜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고 있는가 | 커머스 트렌드 1. 퀵커머스, 속도가 전부다 | 커머스 트렌드 2. 리커머스, 시장을 리브랜딩하다 | 커머스 트렌드 3. 메타커머스, 메타버스와 믹스하다 ▶ 블루오션을 찾지 말고 만들어라 커머스 슈퍼앱은 결국 핀테크로 향한다 | 광고 전문가 스카웃 전쟁이 펼쳐진다 | 아마존의 적자를 메우기 위한 선택 ▶ 소규모 셀러를 돕는 히어로 커머스의 등장 아마존이 쇼피파이를 두려워하는 이유 | 아마존 생태계 속 영리한 포식자들 | IT 공룡, 소상공인의 히어로가 되다 CHAPTER 2. OTT 경쟁자들이 몰려온다, 고객을 지켜라(Influx) ▶ 집 밖의 경험에 목마른 고객들 엔데믹과 OTT의 위기 | 돈 내고 구독하는 시대는 끝났다 | ‘계정 공유’라는 양날의 검으로 고심하는 넷플릭스 ▶ OTT는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라이브 방송의 이단아가 된 스포츠 채널 |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메뚜기족을 사로잡아라 | 애드테크 산업이 부상한다 ▶ 무경계의 시대, OTT 전쟁은 지금부터다 숏폼에서 OTT로, 틱톡의 선전포고 | 롤은 영화가 되고 퀸스 갬빗은 게임이 된다 | 언제 어디서든 ‘보게’ 만들다 CHAPTER 3.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 사이 경계를 부수다(Next world) ▶ 콘텐츠 없이는 메타버스도 없다 티켓팅 전쟁 없는 게임 속 팝스타 콘서트 | 소니 vs. MS, 공룡들의 콘텐츠 투자 경쟁 ▶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사라진다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배그’ 플레이하기 | ‘언리얼 엔진 5’로 더 리얼한 가상세계를 즐긴다 | 게임을 하면 할수록 통장 잔고가 쌓인다 ▶ 가상세계가 현실의 문을 두드린다 XR 디바이스가 그리는 미래 일상 | 시각의 시대를 넘어 촉각의 시대로 CHAPTER 4. 디지털 헬스케어, IT 도구로 새 역사를 연다(V-curve) ▶ IT 비즈니스의 숨은 강자, 디지털 헬스케어 헬스케어 시장에 세상의 돈이 몰려든다 | 네이버와 카카오가 헬스케어에서 발견한 기회 ▶ 누구나 ‘손안의 주치의’를 누리는 시대 원격의료로 병원에서 환자가 사라진다 | 디지털 치료제, 앱을 처방받기 시작하다 | 나만의 건강 모니터가 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 모두가 오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의료 사각지대를 해결하는 마이데이터 | 실리콘밸리는 장수 비즈니스에 베팅 중 CHAPTER 5. 모빌리티, 탈것의 진화에는 한계가 없다(Evolution) ▶ 돌아온 이동의 시간, 모빌리티의 과제 팬데믹이 누른 일시정지 버튼 | 세상 모든 탈것을 한곳에 모으다 | 카라이프, 세차부터 주차까지 앱 하나로 ▶ 데이터, 이동의 역사를 다시 쓰다 테슬라는 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회사일까 | 교통 인프라도 데이터에 달렸다 ▶ 지금까지 이런 이동경험은 없었다 이동의 엔드게임, 자율주행 | 물류에 주목하는 모빌리티 플랫폼들 | 먹고 자고 즐기는 모든 순간의 자동차 CHAPTER 6. 휴먼 인터랙션, 로봇·디지털 휴먼과 공존하는 신인류(New human) ▶ 인간을 향하는 기술, 특이점을 넘다 로봇과 디지털 휴먼은 위협인가 기회인가 | 인간과 함께 웃고 떠들 수 있는 기술 ▶ 1인 1로봇 시대의 서막이 열렸다 일상으로 스며든 서비스 로봇들 | 우리 집에는 똑똑한 로봇이 산다 | 로봇 전장에서 맞붙는 기업들 | 로봇‘만’ 개발해서는 안 되는 이유 ▶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디지털 휴먼 유아인 아닙니다, ‘무아인’입니다 | 미래를 알고 싶다면 디지털 휴먼을 보라 | 챗봇 메시지는 그만! 디지털 휴먼 상담원이 뜬다 CHAPTER 7. 스페이스 테크, ‘뉴 스페이스’를 찾아 떠나다(Transform) ▶ 지구를 딛고 우주로 향하는 기업들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우주에 숨어 있다 | 올드 스페이스에서 뉴 스페이스로 | 대우주 시대를 여는 6G 네트워크 ▶ 스타트업의 대반란, 나사를 사로잡다 우주 비즈니스의 스타트를 끊은 스페이스X | 지구별 사람들의 새로운 관광지, 우주 | 스타트업들의 우주 금광 채굴 대작전 ▶ 뉴 스페이스 시대가 가져올 미래 달과 화성을 선점하라 | 스페이스 테크의 등에 업힌 IT기술들 | 우주 쓰레기도 비즈니스가 된다“혼돈의 시장 속 미래 먹거리를 찾아 리인벤트(Re:invent, 재창조)하라!” 글로벌 인플레이션, 디지털 네이티브로 진화한 고객들… 2023년, 거대한 변화에 맞서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7가지 빅테크 트렌드! 2023년, 전 세계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놓이게 될 것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시작됨에 따라 포스트 팬데믹으로 기대했던 것과 달리 고객들의 지갑이 굳게 닫힐 전망이다. 한편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MZ세대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비대면의 시대를 겪은 전 세대의 디지털 경험이 폭발했다. 디지털 경험에 익숙해진 고객들은 이제 폭넓은 데이터를 가지고 더 스마트한 기술을 신중하게 택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시장은 더 움츠러들고 까다로워지며 혼돈 속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의 대표 키워드가 ‘리인벤트’(Re:invent, 재창조)인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과거 10년 동안 기업들은 기존 사업에 모바일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단순 전략은 승산이 없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휩쓸리지 않고 디지털 경험에 익숙해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 앞에서 기업들은 기존의 비즈니스를 재검토하고 완전히 ‘재창조’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수요를 창출하고 소비자의 일상을 지배하는 기업만이 다음 10년의 ‘생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커넥팅랩은 이번 책에서 과거 10년의 모바일 트렌드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10년을 좌우할 기점이 될 2023년, 과연 어떤 IT기술이 비즈니스를 새롭게 창조할지 예측해본다. 이 책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리인벤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7가지 빅테크 산업(커머스, OTT, 메타버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휴먼 인터랙션, 스페이스 테크)을 선정하여 각 산업의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를 조망한다. 더 빠르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위해 유통 공룡들이 선택한 新커머스 트렌드부터 비대면 원격의료 시장의 태동, ‘뉴 스페이스’를 향한 민간 스타트업들의 약진까지 세상에 없던 수요를 찾아 비즈니스를 새롭게 창조하려는 IT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기술과 산업이 이 혼돈의 시대의 주인공이 될지 가늠해보자. 위기에도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를 향한 투자는 멈추지 않는다! 구글, MS, 아마존, 메타… 2023년에는 완전한 리인벤트를 노린다! 구글·알파벳의 최고 경영자 순다르 피차이는 22년 7월 사내 공지를 통해 채용과 투자를 줄이겠다고 공표했다. 그는 불확실한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대응이 최우선이라며 이렇게 덧붙였다. “화창한 날이 지속될 수는 없다. 우리는 더 기업가적인 면모를 보여야 한다.” 구글·알파벳뿐만 아니라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도 연이어 채용을 축소했다. 실리콘밸리 현장에 말 그대로 ‘한파’가 들이닥친 것이다. 그러나 지난 10년 넘게 모바일 혁명을 이끌어온 글로벌 공룡 기업들이 단순히 몸 사리기 전략을 취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허리띠를 졸라매는 와중에도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비즈니스 구조를 재창조하려는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무섭도록 몸집을 불려가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원격의료 회사 암웰(Amwell)에 거액을 투자하고 미국 FDA 출신의 인사를 대거 영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게임업계 역대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 기록을 남기며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여 메타버스 사업의 확장을 예고했다. 국내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다. ‘비욘드 모바일’과 ‘비욘드 코리아’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예고했던 카카오는 이동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여 모빌리티 제국을 이루려는 계획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삼성, LG, 현대자동차는 로봇 사업에 주목해 더 차별화된 미래 로봇들을 개발하고자 애쓰고 있다. 이렇듯 IT기업들은 2023년을 다음 10년의 비즈니스를 좌우할 대변화의 기점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 다양한 시도와 전략을 취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팬데믹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더 다양하고 복잡해진 고객 니즈라는 까다로운 변수를 불러왔지만 그 이전에 발 빠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다져진 디지털 기반 위에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미래 지도를 그려가며 변화와 위기에 맞서 비즈니스를 리인벤트하고 있는 기업들의 움직임을 이 책으로 만나보자. 앞으로 10년, IT 비즈니스의 선두에 설 7가지 빅테크를 주목하라! IT 트렌드 분석의 최강자 ‘커넥팅랩’이 전망하는 지금 가장 핫한 산업 트렌드! 2013년부터 출간된 명실상부 대표 IT 트렌드 도서인 《모바일 미래보고서》 시리즈는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으로 10번째 출간을 맞이했다. 이에 지난 10년간 이른바 ‘모바일 혁명’을 겪으며 다루었던 모바일 트렌드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10년, 과연 어떤 기술과 산업이 미래 모바일 시장을 장악할지 면밀히 살펴 분석했다. 따라서 이번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은 기존에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커머스, OTT, 메타버스 산업에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휴먼 인터랙션, 스페이스 테크라는 팬데믹 이후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산업까지 총 7가지 산업의 변화를 상세하게 조망한다. 가장 먼저 살펴볼 산업은 커머스와 OTT다. 이 두 산업은 팬데믹으로 유례없이 호황을 누렸지만 엔데믹이 시작되고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며 성장세 정체와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되었다. 유통 업계는 커머스 시장의 위기를 ‘퀵커머스·리커머스·메타커머스’라는 새로운 커머스 트렌드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며, OTT는 기존 구독료 기반의 유료 서비스를 ‘광고 수익 기반의 무료 서비스’로 전환하며 ‘게임과의 컬래버레이션’, ‘라이브 채널의 확대’ 등으로 수익을 더욱 다각화하고자 노력 중이다. 메타버스와 모빌리티 산업은 ‘고객 경험’에 주목했다. 메타버스는 재미와 경험의 제공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궁극적인 목표 아래 게임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또한 XR 디바이스를 통해 기존의 메타버스에 ‘접속’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메타버스를 현실로 ‘구현’하고자 한다. 모빌리티는 더욱 편리한 이동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동수단과 카라이프를 앱 하나로 통합하고, 자동차를 자율주행을 장착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설계해 먹고 자고 즐기는 모든 순간을 차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휴먼 인터랙션 산업은 ‘사람’에 집중했다. 비대면 원격의료 시장의 개방으로 성장의 급물살을 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모든 건강 정보를 데이터화해 개인이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휴먼 인터랙션 산업은 인간과 더 원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과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에 투자 및 개발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미 국민·신한 등 은행에서는 디지털 휴먼 안내원을 시범적으로 배치했다. 이처럼 곧 각종 오프라인 매장에서 친절한 로봇 서버, 디지털 휴먼 안내원을 만나게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누리호, 다누리를 통해 주목받은 스페이스 테크 산업은 현재 가장 빠른 속도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산업이다. 기존 국가 주도 산업에서 스페이스X, 버진 갤럭틱 등 민간 기업들이 주도하는 산업으로 변모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 6G 네트워크부터 우주 관광 사업까지 우주 패권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낱낱이 담았다. 이 밖에도 각 산업의 기업들이 고객이 기존에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리인벤트하고 있는 생생한 현장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2023년, 약 3년의 팬데믹 동안 기술이 바꿔놓은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완전히 달라질 밑그림을 살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불확실한 미래, 혼돈의 시장을 타개할 놀라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찾게 될 것이다.그리고 지금, 다시 한번 큰 변화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글로벌 CEO들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업 방향에 대해 5R 관점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5R은 사업을 정리하는 관점의 리타이어(Retire), 원가 절감을 나타내는 리듀스(Reduce), 기존으로의 복귀를 의미하는 리턴 (Return), 비즈니스 모델을 재창조하는 리인벤트(Reinvent),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방향으로 진입하는 리스케일(Rescale)을 의미한다. 조사 결과 리인벤트를 선택한 CEO의 비율이 57퍼센트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더 적극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리스케일 또한 20퍼센트에 달했다. 글로벌 CEO들 또한 기존으로의 회귀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창조하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서문_ 10년의 모바일 혁명 이후 시장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중에서 수치를 살펴보면 이커머스 시장은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022년 2분기 이커머스 침투율, 즉 전체 소매 판매액 중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의 비중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36퍼센트 수준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10퍼센트대로 내려왔다.전체 이커머스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시장의 점유율을 좀 더 빼앗으려면 기업들이 새로운 경쟁의 도구를 갖춰야 한다. 주력 사업의 진입장벽을 세우고 고객을 더욱 확보하기 위한 도구의 ‘재창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2023년에는 퀵커머스(Quick-Commerce), 리커머스(Re-Commerce), 메타커머스(Meta-Commerce)가 시장을 회복시키는 경쟁의 도구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다.<CHAPTER 1_ 커머스, 정체의 늪에 빠진 시장을 구하다(Re:vival)> 중에서 2022년 1월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는 2021년 1,100만 달러 규모였던 글로벌 XR 디바이스 시장이 2025년에는 1억 500만 달러 규모로 급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도표 3-1). 특히 2022년부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2, 메타의 메타 퀘스트 시리즈, 그리고 애플이 선보일 AR 글래스가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새로운 빅테크들도 XR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기대하며 내부 조직 신설 또는 대형 인수합병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CHAPTER 3_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 사이 경계를 부수다(Next world)> 중에서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
허밍버드 / 불개미상회 (지은이)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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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소설,일반불개미상회 (지은이)
NAVER 그라폴리오 출판 서바이벌 1위(허밍버드) 수상작. '드럽고 치사해도' 꾹 참고 다녀야 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가감 없이 풀어냈다. 직장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고정PICK으로 자리 잡은 저자 불개미상회는 피할 수 없는 직장생활 속에서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재치 넘치는 그림 한 컷과 언어유희를 통해 씩씩하게 대처해나간다. 가령, 상사의 재미없는 유머에는 "개그, 지 같은 개그"라고 받아치고, 시키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처음부터 손봐야겠다는 상사에겐 "너부터 손봐줄까?"라고 되물으며, 일만 벌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 상사를 향해서는 "업무 책임은 시발자가! 과장님이 시발"이라는 저격성 멘트를 날린다.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한 회사생활에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정글 같은 직장생활에서 몸소 체득한 '나부터 챙기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따로 시간 내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필요한 '사무실 간단 스트레칭'과 '스트레스 해소법', 받은 만큼 일하기 위해 '안전하게 딴짓하는 법' 등 직장생활에서 내 한 몸 건사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기술들이다.프롤로그 불개미상회 소개 PART 1. 어차피 다닐 거면 할 말 좀 하겠습니다 씨부엉 자꾸 욕이 늘어요 꾸준한 지랄 이 어려운 걸 제가 해냅니다 이러다 본죽 협찬받을 기세 직장인이라서 죄송합니다 육아와 직장생활의 공통점 야근아, 물렀거라! 멕여야 산다 발칙한 프로포즈 사공이 부족해 배가 아무 데도 못 간다 가장 쉬운, 가장 나쁜 스트레스 해소법 몸은 회사에, 마음은 콩밭에 우리 모두가 귀인 발암주의 오늘의 수확 이런 상사 세 끼 이겨도 당하고 져도 또 당한다 동병상련 굶어 죽지 않을 팔자 저염식 처방전 늦었다고 생각했을 땐 이미 늦었다 연휴에 맞춰진 생체리듬 월급 왔다! 탈탈 털자! 상 드립니다, ‘진상’ 꿈은 또 이루어진다 의도치 않은 자아실현 퇴사용 기억상실증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01 사무실 간단 스트레칭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02 안전하게 딴짓하는 법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03 스트레스 해소법 PART 2 어차피 다닐 거면 빠르게 적응합니다 직장인의 필승전략 사회생활의 시작, 폭풍 리액션 사회적 동물의 세계 1평 안의 정치인 빅엿 마음만은 연예인 싸게 팝니다 노력은 거북이처럼 실력은 토끼처럼 놓지 마, 정신줄 손 벌려, 시안 들어간다 별일 없이 산다 빨리 먹기 대회인가요 수상受賞한 직원 내 이름은 호구 직장인이죠 지켜보고 있다 장독대 진짜 피로회복제는 집에 있습니다 마음만은 프로선수 끝의 시작 오늘도 떡칠 중 우리 사이 어제도, 오늘도 비상주의보 지옥여행 패키지 특가 판매 말이 씨가 된다 모든 순간이 스포츠다 직무유기 이비인후과 약을 먹는 인어공주 떠나요, 둘이서 업무의 바다로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05 직장인 축의금 알고리즘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06 인간관계의 기술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07 생존 아부법 PART 3. 어차피 다닐 거면 구겨진 멘탈을 폅시다 어쩌라고 정신 되는 대로 삽시다 뭐부터 손봐줄까? 거짓말 같은 이야기 편파적 직장인 띄어쓰기 주의 사社생활 일잘러의 비밀 필요한 게 이게 아닐 텐데요 패기를 보여주마 말하는 꼬라지가 얄미운 미꾸라지 막막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나지 않은 그의 고민 개는 죄가 없다 I’m still hungry 만병통치약 내가 문제네 내가 꼰대라고 생각해? 나이에게 칼퇴근 승강장은 9와 칼퇴라는 판타지 나는 지난 밤 너희들이 한 일을 알고 있다 그럴 줄 알았다 매일매일 갈라쇼 신.세.개. 있어빌리티 뇌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08 이럴 땐 이 음식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09 메뉴 고르기 사다리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10 업무 실수 대처법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11 똑똑한 이메일 작성법 PART 4.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 눈치게임 시이-작! 베스트 포즈상 다 함께 차차차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택배 산성 초능력자 살다 보니 그래요 정말정말 괜찮아요 업무와 회식의 경계 컨디션 대신 견디셔 교통정리가 필요해 빡침 동화 의미 없어 대리만족이야 말이야 방구야 오해하지 마세요 사무실 히어로 그래도 지구는 아니, 회사는 돈다 밀당 불가 신에게는 아직 12달의 할부가 남아있습니다 직원과 대표의 온도차 홈에 대한 이중 의미 꽃이 핀다 뜻밖의 멀티플레이어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11 꼰대 자가 테스트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12 퇴사 충동 극복법 -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13 구린 회사 판별법“나 좋자고 다니는 회사 아닌가요?” 지금 당장 그만둘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나부터 살고 보는 궁극의 기술! ‘아침부터 비 오네, 출근하지 말까?’,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좋네, 출근하지 말까?’, ‘오늘은 정말이지 그만두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출근하지 말까?’ 직장인에게 ‘출근하지 말까?’는 후렴구 같은 것. 오늘도 격렬하게 그만두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건 용자뿐!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는 ‘드럽고 치사해도’ 꾹 참고 다녀야 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가감 없이 풀어냈다. 직장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고정PICK으로 자리 잡은 저자 불개미상회는 피할 수 없는 직장생활 속에서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재치 넘치는 그림 한 컷과 언어유희를 통해 씩씩하게 대처해나간다. 가령, 상사의 재미없는 유머에는 “개그, 지 같은 개그”라고 받아치고, 시키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처음부터 손봐야겠다는 상사에겐 “너부터 손봐줄까?”라고 되물으며, 일만 벌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 상사를 향해서는 “업무 책임은 시발자가! 과장님이 시발”이라는 저격성 멘트를 날린다.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한 회사생활에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정글 같은 직장생활에서 몸소 체득한 ‘나부터 챙기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따로 시간 내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필요한 ‘사무실 간단 스트레칭’과 ‘스트레스 해소법’, 받은 만큼 일하기 위해 ‘안전하게 딴짓하는 법’ 등 직장생활에서 내 한 몸 건사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기술들이다. 오늘도 하얗게 털리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이 한 권으로 위로와 재미는 물론 나만의 행복을 사수하는 비장의 스킬까지 알차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많이 힘들었다고 슬퍼하지 마시길… 어차피 내일도 힘들고 우리는 다녀야만 한다. 그러니 불개미상회의 정신으로 외쳐보자. “어쩌라고! 알 게 뭐야! 어떻게든 되겠지!” ‘아, 출근하지 말까?’ ……는 무슨! 입에 풀칠하려면 오늘도 벌어야 한다! NAVER 그라폴리오 출판 서바이벌 1위(허밍버드) [불개미상회] 똘끼충만 직장인들의 순도 100% & 반박 불가 ‘직장생활 리얼리티’ 월화수목금금금 출근하고, 퇴근하고, 야근하고, 퇴근하고, 회의하고 퇴근하고…. ‘워라밸’이 대세라는데, 현실은 시궁창이고 일상은 굴욕적이다. 쏟아지는 업무량, 상사의 잔소리와 한숨의 더블 콤보, 그 사이 클라이언트의 꾸준한 갑질까지. 온종일 탈탈 털리다보면 ‘아, 역시 나는 직장인 체질이 아닌가 봐”, “그만둘까?” 수십 번씩 욱 하고 올라온다. 하지만 아침이면 자동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헐레벌떡 출근하는 직장인의 삶이란….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는 ‘드럽고 치사해도’ 출근해야만 하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담아냈다.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불개미상회의 직장생활 툰은 이미 직장인들의 고정PICK으로 자리 잡았다. 불개미상회가 이렇게까지 격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건, 책 안에 담긴 에피소드의 원천이 실제 직장인인 불개미상회의 경험에 기반해 있기 때문이다. 소규모 디자인회사인 불개미상회의 실제 직원들을 모델로 캐릭터를 만들고, 에피소드 또한 실제 겪었던 일들을 토대로 엮어 생동감을 더했다. 업무에 치이고 상사에 까이고 거래처에 당해본 직장인이기에 가능한,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솔직하고 대찬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야근비를 회식비로 쓰는 답답한 대표, 일은 일대로 벌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 무책임한 선배,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순백의 맑은 뇌를 소유한 막내, 인수인계 자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빅엿’을 전해준 전임자까지, 회사생활하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군상들이 책 속에 자리한다. ‘왕년에’와 ‘한때는’을 남발하는 세대부터 ‘시발비용’ 지르고 ‘탕진잼’ 하는 요즘 세대의 풍경까지 골고루 포착해낸 ‘新 직장인 풍속도’이다. REAL 직장인들이 전하는 순도 100% 직장생활 에피소드를 만나보자. 나만 그렇게 살아가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깊은 위로와 동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딱 받은 만큼의 ‘열정’과 ‘보람’을 추구합니다!” 직장생활 만렙 불개미상회가 전수하는 나부터 챙기는 노하우 아침에 눈떠서 잠에 드는 순간까지 온종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직장인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직장생활로 얻은 건 퀭한 눈, 불어난 몸, 너덜너덜해진 마음뿐이다. 그러나 불개미상회는 험난한 직장생활 속에서도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으며 불개미상회답게 대처해나간다. 일을 떠넘기는 직장상사에게 호기롭게 뺨은 못 때려도 “업무 책임은 시발자”라는 말로 눙을, 내 회사처럼 생각하면 모든 게 다 좋아진다는 대표의 거짓말에 “그럼 오늘 쉰다”라는 농담 같은 진담을, 계속계속 쪼기만 하는 상사에게 “계속 쪼니 쪼다 같다”는 속 시원한 멘트를 날린다. 슬픈 현실을 긍정으로 승화하는 정신승리 같으면서 읽다 보면 저절로 멘탈 스트레칭되는 이야기들이다. 무엇보다 각 파트 마지막에는 프로직장러 불개미상회가 터득한 정글 같은 회사생활에서 나부터 지키는 실질적 TIP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고려한 ‘사무실 간단 스트레칭’, 받은 만큼 일하면 벌써 퇴근이니까 ‘안전하게 딴짓하는 법’, 업무에 치이고 사람에 볶이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스트레스 해소법’ 등 사무실 작은 공간에서 야무지게 내 한 몸 건사할 수 있는 아주 쉽고 유용한 기술들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툭툭, 부지런히 영혼 탈곡하는 상사를 향해, 꾸준히 갑질하는 클라이언트를 향해, 고구마 백 개 먹은 듯 답답한 회사생활을 향해 자잘하고 꾸준한 잽을 날린다. 원래 큰 한 방보다 자잘한 잽에 훅 가는 법이다. 어차피 다닐 거라면 ‘불개미상회 정신’으로 대차게 외쳐보자. “어쩌라고! 알 게 뭐야! 어떻게든 되겠지!”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 직장인이다 이번 생은 망한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든다 상사 얼굴을 보니 사표 충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상사가 없는 사무실은 공기부터 다르다 오늘도 정말이지 멘탈까지 탈탈 털렸다 퇴사 욕구가 뿜뿜인데 카드값이 족쇄다 이놈의 회사를 멕이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 그 돈(=야근 수당)을 왜 회식비로 쓰나 모르겠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은 토요일뿐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POINT 회사에서 읽으면 짜릿함이 증폭됩니다. <씨부엉 자꾸 욕이 늘어요>제법 신입티를 벗었을 때부터 업무가 급격히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저녁이 있는 삶 대신 야식이 있는 삶을 살았다. 얼굴과 몸이 좀 붓는가 싶었는데, 그건 그냥 살이 됐다. 퀭한 눈, 불어난 몸, 너덜너덜해진 마음. 이런 나를 돌아보니, 퍽 슬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삶을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나. "이런 씨부엉!" 평범하게 산다는 건, 역시 졸라게 힘들구나. #웃지_마 #너님_이야기 #부엉이_인생 #씨부엉 #자꾸_욕이_늘어요[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일은 못해도 건강 하나는 최고인 '정사원'이 알려주는 사무실 간단 스트레칭활동량이 작은 공간에서 온종일 긴장된 상태로 같은 근육만 쓰는 직장인들에겐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아주 간단하고 쉬운 동작들을 익혀 틈틈이 내 몸을 챙겨보자. <어쩌라고 정신>일도 결국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데 우리는 일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게 아닐까? 일에 너무 목숨 걸지 말자. 일희일비하지 말자. 때로는 조금 내려놓고 미뤄두자. 그런 의미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 이를 악무는 그대들에게 한 번쯤 이렇게 외쳐보라고 말하고 싶다. "어쩌라고! 알 게 뭐야! 어떻게든 되겠지!" #이래도_저래도_그러려니 #화내면_나만_손해 #고혈압_주의 #릴렉스 [나부터 챙기는 작은 잽] 오늘도 상사에게 영혼 탈곡당한 '주주임'의 스트레스 해소법업무에 치이고, 사람에 볶이느라 자신을 돌볼 여력이 없다고? 따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쉽고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따라해보자.
신념의 마력
선영사 / 클라우드 M. 브리스톨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옮긴이) / 2022.09.10
15,000원 ⟶ 13,500원(10% off)

선영사소설,일반클라우드 M. 브리스톨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옮긴이)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한빛비즈 / 이상관 지음 / 2017.06.30
16,000원 ⟶ 14,40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이상관 지음
인구 3억의 미국은 우리에게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나라지만, 인구 14억의 중국은 이상하게 한두 가지의 이미지로 뭉뚱그려지곤 하는 나라다. 깔보는 대상이기도 했다가 G2라는 이름으로 부풀려진 나라가 되기도 하는 중국. 우리에게 중국은 어떤 나라며, 중국인은 어떤 사람일까? 중국은 극단의 이미지만 존재하는 단순한 나라가 아니다. 14억 명이 살고 있는 중국은 14억 개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그래서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광고 일을 하는 저자가 중국에 대해 한담(閑談)하듯 써내려간 책이다. ‘중국인은 이렇다’라는 단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지에서 잘라낸 싱싱한 단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나가는 책이다. 머리말_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1부 낯섦의 이유 1 맛의 풍요 2 무례함의 처세 3 문화대혁명, 허리를 자르다 4 영웅의 나라 5 치욕과 애국 6 빈부의 거리 7 풍수 8 성(性) 9 맞다, 틀리다 10 담배 11 촌스러움이 자연스럽다 12 부동산의 노예 13 중국을 자랑하자 14 사고와 대립, 관(官)과 민(民) 15 제갈량의 후예 16 IT 강국 17 차(茶) 18 국민 배우가 없다 19 낭비 20 입식 생활, 그리고 IKEA 21 중국을 떠나고 싶다 22 또 한 번 체면 23 배우자를 찾습니다 24 정치 드라마, 현실이 되다 25 월급, 인력 26 질 좋은 중국산 27 시장이 크다는 것 28 슈퍼스타의 결혼 뉴스 29 한위(??) 30 정부의 목소리 31 양안 회담을 바라보며 32 놀 줄 안다 33 손오공과 요괴 이야기 34 값을 흥정하다(?价?价) 35 시장이 커간다는 것 36 맛도 변한다 37 관계자 외 출입금지 38 택시 39 빠름과 느림 40 별자리 41 다자셰(大?蟹) 42 극장 43 배달의 민족 44 전기를 충전할 때 드는 생각 45 아기 46 외국인(老外) 47 충돌 48 어글리 코리안 49 한국이라는 브랜드는 득인가 실인가 50 90허우의 리우올림픽 51 무책임하다 52 낭만적 현실주의 53 그래도 본질은 같다 2부 인상 54 밥그릇 55 빨래를 널다 56 걸인 57 조계지 58 지평선 59 장(場)이 섰다 60 예술구 61 샹그릴라(香格里拉) 62 모래의 산 63 고성(古城) 64 풍경을 담다 65 인력거 66 장강(?江) 67 다채로움 68 릉(陵) … 223 3부 중국의 주변인 69 여행하는 것과 산다는 것 70 마사지숍 71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 72 성당, 종교 73 짝퉁 가게 사장 74 TV를 끊다 75 황금 연휴에 맞춰 76 손님맞이 77 나쁜 공기 78 그렇게 아저씨가 된다 79 아프지 말자 80 한국인 81 한류 82 조선 83 조선족 84 코리아타운 85 일본 86 베이징의 유학생 87 미국 국적이 부럽다 88 자장면과 자장중국에서 비즈니스할 때 드는 궁금증, “중국인은 왜 그럴까?” 인구 3억의 미국은 우리에게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나라지만, 인구 14억의 중국은 이상하게 한두 가지의 이미지로 뭉뚱그려지곤 하는 나라다. 깔보는 대상이기도 했다가 G2라는 이름으로 부풀려진 나라가 되기도 하는 중국. 우리에게 중국은 어떤 나라며, 중국인은 어떤 사람일까? 중국은 극단의 이미지만 존재하는 단순한 나라가 아니다. 14억 명이 살고 있는 중국은 14억 개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그래서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광고 일을 하는 저자가 중국에 대해 한담(閑談)하듯 써내려간 책이다. ‘중국인은 이렇다’라는 단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지에서 잘라낸 싱싱한 단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나가는 책이다. 중국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일상의 단면 88개 저자도 처음엔 ‘중국인은 왜 그럴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했다. ‘중국은 이래서 안 돼, 도대체가 이해할 수가 없어’ 라며 푸념을 하기도 했다. 저자는 촌스럽고 무질서하고 시민의식도 부족해 보이는 모습은 현상이지만, 그 이면에 있는 당위성을, 오히려 그럴 수밖에 없음을 생각해보았다고 한다. 중국에 대한 ‘객관적’ 정보가 차고 넘치는 이 시점에 그가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중국을 해석하고자 함도 아니고, 인문(人文)을 논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단정적이거나 일회성 정보들이 넘치는 와중에도, 차분하게 중국과 중국인을 바라보고 정리한 글을 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중국 현지에서 겪은 일상의 장면들로 이루어진다. 그의 세심한 관찰이 매끄러운 글솜씨를 통해 중국이란 다채로운 나라를 맛보게 해주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다양한 중국을 읽으려는 세심한 시선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낯섦의 이유는 말 그대로 중국을 위한 변명이다. 편견일 수 있는 오해들에 관해 이유를 생각해보고 이해로 풀고자 하였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대리인(한국인)의 신분이기에 결국 ‘변명’으로만 남을 이야기다. 2부는 일상, 여행지에서 느낀 중국의 단편적 풍경들을 인상이란 이름으로 묶었다. 때론 생활 속 작은 에피소드가 중국을 이해하는 데 더 구체적으로 와 닿기 때문이다. 3부 중국의 주변인은 14억 속의 한국인으로서, 또 북한, 일본, 조선족 등 여전히 중국의 주변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우리는 빈곤했다.우리의 음식은 밥과 반찬을 함께 먹는 혼식 문화라는 특징 이 외에 국, 찌개로 점철되는 탕이 있다. 건더기가 모자라니 우리고 우려서 여럿이 나눠 먹기 위해, 혹독히 표현하면 냄새라도 맡고자 했던 건 아닌가 한다. 그래서인지 음식을 평하는 말은 오히려 다양하다. ‘짭조름하다’는 ‘짜다’와 다르고, ‘새콤하다’는 ‘시다’와 다르다. 우리는 채소의 ‘숨을 죽이고’, ‘알싸하게’ 매운 고추를 ‘맛있게’ 매운 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우리의 미뢰가 유독 발달하여 맛의 차이를 설명하는 표현들이 다양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에 스스로도 자부심을 느끼고, 동시에 이런저런 먹방 프로그램들에 열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풍요가 최근 50년의 일이 아닐까 하여 씁쓸하다.중국은 풍요로웠다.오래 전부터 대국이라 불렸고, 더 오래 전부터 우리보다 수십, 수백 배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린 땅이 있었다. 중원의 드넓은 땅은 그 크기만큼 다양한 기후와 풍토 속에, 사시사철 풍부한 산물을 공급했다.“저녁에는 뭐 먹을까? 한식, 일식?” 중식이라고 답을 했더니 중국인 친구는 다시 한 번 물어본다. “중식? 사천식? 후난? 산동? 카오야? 훠궈?” 이쯤 되면 “네가 골라.”라고 하는 게 편하다. 베이징 사람에게 상하이의 음식은 우리가 일식을 이야기하는 만큼의 거리감이 있다. 먹을 기회가 적다는 것이 아니다. 자국의 음식이지만 재료가 다르고, 조리법이 다르고, 맛이 다르다.- 13쪽, 광저우, 상하이 지역의 회사, 식당 등을 가보면 전형적인 특징이 있다. 입구에 거대한 수족관이 있거나, 병풍을 쳐두어 안이 보이지 않게 해둔다거나, 혹은 입구가 일자로 이어지지 않고 꺾여 있어 안이 보이지 않는 구조다. 이는 재산과 복, 좋은 기운이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다. 거기에 재산을 상징하는 물과 물고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재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전체 구조와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우리의 식당들과는 매우 다른 구조다. 이런 유형은 개인의 집이나 가옥 구조와도 연결되는데, 중국 베이징의 전통 가옥 구조인 쓰허위안(四合院)도 입구에서 그 집의 마당과 가옥을 직접 바라볼 수 없게 가려놓았다.유사한 이유로 화장실은 집의 현관과 마주보게 배치하지 않는다. 이는 반대로 밖의 좋은 기운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가장 더럽고 기피되는 화장실로 빠져나가버린다는 믿음 때문이다. 기복사상의 세심한 현실 투영이다.침실도 그렇다. 잠을 자는 동안이 기(?)가 가장 허약해지는 시간이란 믿음인데, 잠을 자는 시간에는 자신의 영혼이나 기가 육체에 단단히 머물지 못하고 붕 떠 있다고 느끼는 듯하다. 이러한 이유로 침대의 위치도 중요시되는데, 침대를 창가에 두지 않는다는 것과 얼굴과 마주하는 방향에 거울을 두지 않는 것이 그렇다.창은 외부와 연결된 통로이기 때문에 영혼이 창을 통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며, 거울은 또 다른 세상으로의 문이어서 역시 같은 이유로 침대와 마주하는 것을 피한다.고대 중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면 옛 중국 침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침대의 각 모서리에 기둥이 있고, 천장을 덮거나 가린다. 또는 침대의 입구조차 천을 드리워 가린 형태다. 단순히 미관상의 구조가 아닌 동일한 풍수, 미신적 디자인이다.- 40쪽, 2015년 7월의 일이다.뜬금없이 ‘베이징 싼리툰 유니클로’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중국의 젊은 커플이 싼리툰에 위치한 유니클로 매장의 피팅룸에서 섹스를 하며 그 장면을 찍어 올렸다. 영상은 순식간에 퍼졌다. 유니클로 측의 의도된 마케팅이라는 이야기부터 두 남녀에 대한 신상정보, 누가 처음 올렸는지 등등 이야기는 분분했다.자극적 영상에 대한 순간적 관심과 확산이 새로울 건 없다. 다만 그에 대한 SPA(패스트 패션) 경쟁사들의 반응이 재미있다. ‘우리 탈의실이 더 크다. 더 고급스러운 탈의실이 있다.’는 농담을 SNS 계정에 올렸고, 유니클로 역시 ‘탈의실을 더 크게 만드는 걸 고려해보겠다.’라는 글로 대응했다. 호탕하다. 우리의 경우라면 꽤 달랐을 것이다. ‘탈의실에 CCTV’라는 어설픈 해결책을 내놨을지 모른다. 정부는 엄중하게 반응했다. 처음 올린 사람을 찾고, 온라인과 SNS로 퍼지는 글을 찾아 모두 삭제했다. 풍기문란의 잣대로 봤을 것이다. 정부야 늘 그럴 테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44쪽,
그래도 돈 주는 놈이 낫다
행복에너지 / 나희 지음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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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나희 지음
첫 작품 <파블로프의 개>로 인터넷 기자협회 제1회 디지털 신인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나희의 첫 소설집. <그래도 돈 주는 놈이 낫다>는 인간의 삶에서 발생하는 어떤 지점들이 어쩌면 시지프스의 형벌과 비슷한 형색을 띄고 있음을 대변한다. 마치 시지프스처럼 나희의 모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끝없는 고통의 순환을 멈추지 않는다. 표제작 '그래도 돈 주는 놈이 낫다'에 이어 실린 작품 '집을 찾아서'에서는 상처를 입은 인간의 내면 심리와 정신적 고통이 가감 없이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끈다.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와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의 작품도 흥미진진하고 읽기 편한 이야기를 전개하며,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미시적으로 조명해 현실과 다른 층위로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는 솜씨가 곳곳에서 돋보인다.[그래도 돈 주는 놈이 낫다] [집을 찾아서]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그래도 돈 주는 놈이 낫다 전자책으로 데뷔한 작가 '나희' 의 첫 출간 소설집! e-book 시장에서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소설을 이제 실물 도서로 만난다. 인터넷 기자협회 『제 1회 디지털 신인 작가상』 수상 여성 독자들을 매료시킨 문학계의 떠오르는 여류작가 2011년 e-book 시장을 강타한 화제작! 발칙한 관계 치명적인 사랑! “난 그게 사랑인 줄 알았다. 내 맘과 영혼이 만신창이가 된 후에 난 그 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 남자가 누구와 자든, 죽든.”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선택. 끝나지 않는 악순환의 반복.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불확실한 관계. 나희의 첫 소설집 『그래도 돈 주는 놈이 낫다』는 인간의 삶에서 발생하는 어떤 지점들이 어쩌면 시지프스의 형벌과 비슷한 형색을 띄고 있음을 대변한다. 끊임없이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되풀이해서 밀어 올려야 하는 형벌의 진짜 무서움은 육체적 고통이 아닌 그 이면에 있는 정신적 굴욕과 권태에 있다. 마치 시지프스처럼 나희의 모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끝없는 고통의 순환을 멈추지 않는다. 이러한 정신적 고통의 순환을 야기하는 현실과 대립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우리들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인간이 지닌 우매함과 사악함에 너그러워야 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는 인간의 본질을 규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유 없는 고통에 노출된 주인공들에 절로 동화가 되는 것은 아마 이와 같은 맥락일 것이다. 주인공들이 가진 치명적인 결점과 어리석음을 우리는 비웃을 수 없다. 처참한 결과에 도달해 고통 받으며 남기는 “그래도 돈 주는 놈이 낫다.”라는 자조적인 말 한마디를 도저히 반박할 수가 없다. 우리가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표제작 『그래도 돈 주는 놈이 낫다』에 이어 실린 작품 『집을 찾아서』에서는 상처를 입은 인간의 내면 심리와 정신적 고통이 가감 없이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끈다. 날 것 그대로의 섬뜩한 문장과 호흡으로 이야기 전개가 추진력을 잃지 않는다. 뛰어난 가독성과 순식간에 눈을 사로잡는 톡톡 튀는 문장의 선율로 무장한 『집을 찾아서』는 단순히 주인공이 겪은 사건의 징후를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적 치유와 고통스런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긍정적인 움직임을, 그 미약한 희망의 끈을 슬그머니 제시하고 있다.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입은 존재와, 그 상처를 만들어 낸 존재와의 심리적 관계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일련의 과정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전개되지만, 종국엔 철저하게 현실적인 공간에 갇혀버리는 비극으로 매듭지어진다. 이러한 비애의 단면을 잘 포착해낸 작품들은 안타까운 정신적 상흔을 어루만지고자 하는 서사적 책략이 명징하게 드러나는 심리소설로 가치가 높다. 이외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와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의 작품도 앞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흥미진진하고 읽기 편한 이야기를 전개하며,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미시적으로 조명해 현실과 다른 층위로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는 솜씨가 곳곳에서 돋보인다. 불확실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랑을 선택하는 사람. 마음이 떠나는 순간부터 권태롭고 허망한 짓이라는 것을 깨닫는 어리석은 존재. 치기어린 감정이나 저열한 사랑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외로운 인간들. 이것은 일생동안 필연적으로 사랑과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의 초상에 다름 아니다. 모든 작품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명확하지 않은 사랑에 기대고, 그로부터 멀찍이 떨어져있다. 작가가 설정한 이 미묘한 간극의 한 가운데에서 파생되는 감동은 특정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오묘한 맛을 지녔다
코카콜라 쿠바
스노우폭스북스 / 정용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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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정용 (지은이)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 쿠바를 여행한 저자가 포착한 사진과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쿠바의 역사적 사실을 연대순으로 풀었다. 쿠바는 북한과 함께 코카콜라가 정식 수입되지 않는 나라다. ‘전시형 국가’인 북한과 분명히 다른 미지의 나라, 쿠바. 여행자들의 환상 속에 있는 쿠바를 있는 그대로 담았다. 책 속에 펼쳐진 사진과 글은 상상만의 쿠바가 아닌 상상 이상의 쿠바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리얼한 쿠바의 풍경과 현재를 사는 쿠바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헤밍웨이, 럼, 시가 등 쿠바를 상징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PROLOGUE 모든 것이 낯선 쿠바는 상상 이상으로 우리와 닮아 있었다 VOYAGE #1 냉전: COLD WAR #2 마주 봄 #3 택시기사 후안(Juan) #4 시간이 멈춘 도시 #5 낯선 풍경 THE COLONIAL ERA PART 1 스페인(1492~1898) #1 식민지의 의미 #2 카오스 #3 카오스 2 #4 다섯 번째 초인종이 울리고 #5 아미고 #6 Casa Particular #7 사탕수수와 프랑스 #8 미드나잇 인 쿠바 #9 밤의 말레꼰 #10 프레스코 #11 아바나대학교 #12 마지막 자존심 #13 시가를 문 노인 PART 2 미국(1899~1924) #1 In the name of GOD #2 문 #3 평행이론 #4 1898 #5 독립, 그 후 #6 미세먼지 #7 색(色) #8 고기 매는 사람 #9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AGE OF DICTATORSHIP PART 3 마차도와 설탕 #1 독재자의 출현 #2 재즈@쿠바 #3 재즈@뉴욕 #4 치코와 리타 #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6 화려함으로 물든 도시 #7 여유 #8 People are people PART 4 바티스타와 마피아 #1 혼돈과 혼돈 #2 화려한 혼돈의 바다 #3 헤밍웨이의 모히또 #4 WW2 #5 호텔 나시오날 #6 우리 동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7 쿠바의 모딜리아니, 쿠바의 고흐 REVOLUTION PART 5 몬카다 병영 습격사건(1953) #1 바티스타의 복귀 #2 카스트로 형제의 등장 #3 피델 카스트로 #4 ¿porque Fidel?(왜 피델을 좋아하죠?) #5 대답 #6 혁명의 도화선 PART 6 그란마 상륙작전(1956) #1 길 #2 체의 일기 #3 18인승 중고 요트 #4 라디오스타 #5 게릴라전 #6 졸업식 PART 7 독립 그리고 독재 정부의 시작(1959) #1 평행선 #2 gamble #3 피그만 베이 #4 작전명: ORTSAC #5 CLOSED #6 CLOSED 2 #7 OPEN #8 내 이름은 린다 #9 OPEN GALLERY #10 폐쇄성≠후진성 PART 8 냉전의 중심국으로 #1 길 2 #2 영원한 혁명가 #3 영원한 친구 #4 영원한 게릴라를 위한 미사 #5 영원한 아버지 #6 미국과의 작별 #7 소련과의 만남 #8 소비에트 연방국과 같은 버스를 타다 #9 다른 변화들 #10 1+1 #11 꽃을 든 남자 #12 ¡Hola! #13 같은 눈높이로 서로를 바라보는 일 AFTER THAT PART 9 힘든 시기(1991~1999) #1 좋게 말해 평화의 시대 #2 그가 열망하는 세계 #3 떠나가는 사람, 남는 사람 #4 황폐화된 도시 #5 아이의 집 #6 폐허 그리고 노인과 바다 #7 차마 하지 못한 말 PART 10 변화의 시기(2000~) #1 홀로서기 #2 쿠바노의 식탁 #3 쿠바 맥주 #4 쿠바 칵테일 #5 랑고스타 #6 베네수엘라 #7 의료의 천국 #8 쿠바의 교육 #9 만능의 달러 PART 11 Future #1 WIN-WIN #2 새로운 쿠바를 위한 교황의 미사 #3 라울 카스트로 #4 다음 혁명의 예고 #5 오늘 #6 내일 #7 나무처럼 EPILOGUE 쿠바, 모든 것이 진심이었던 그곳에 다시 간다면낭만을 잃지 않는다는 것. 여유를 간직한다는 것. 본능에 충실한다는 것. 자신을 믿는다는 것. 그렇기에, 쿠바였다. 이 책은 ‘숨기지도 꾸미지도 않은 쿠바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담은 에세이다. 『Coca-Cola Cuba;』는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 쿠바를 여행한 저자가 포착한 사진과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쿠바의 역사적 사실을 연대순으로 풀었다. 쿠바는 북한과 함께 코카콜라가 정식 수입되지 않는 나라다. ‘전시형 국가’인 북한과 분명히 다른 미지의 나라, 쿠바. 여행자들의 환상 속에 있는 쿠바를 있는 그대로 담았다. 책 속에 펼쳐진 사진과 글은 상상만의 쿠바가 아닌 상상 이상의 쿠바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리얼한 쿠바의 풍경과 현재를 사는 쿠바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헤밍웨이, 럼, 시가 등 쿠바를 상징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Coca-Cola Cuba;』를 통해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낯선 나라 쿠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잔혹과 매혹이 공존하는 쿠바의 민낯을 사실적으로 포착하다. 쿠바는 우리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나라다. 여행자들의 로망, 쿠바. 그곳은 혁명의 아이콘, 체 게베라가 형형한 눈빛을 내뿜으며 살아 숨 쉴 것 같은 곳이다. 쿠바는 골목에 퍼지는 소박하면서도 활기를 담은 기타 선율, 그 음악에 맞춰 살사를 아무렇지 않게 추는 나라다. 왠지 쿠바에 가면 바라데로의 코발트 빛 해변에서 모히또 한 잔을 들이켜는 헤밍웨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환상 속 쿠바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쿠바 땅을 밟게 된다면 알 것이다. 세상 어느 여행지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들을 목격하게 된다는 걸. 손때 묻고 낡아서 부서져 버릴 것 같지만 위엄을 잃지 않는 건물들이 그 의미를 보여준다. 올드 아바나 집들의 발코니에 널려있는 빨래와 벗겨진 페인트칠, 원색의 유럽풍 건물들, 와이파이에 접속하려고 거리 한쪽에 몰려있는 관광객들과 현지인들…. 저자는 쿠바 골목골목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쿠바의 실제 모습들을 사진으로 포착했다. 그리고 포착된 장면들에 대한 감상과 쿠바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기록했다. 바다 건너에는 자본주의 최강국 미국이 있지만, 이편과 저편이 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코카콜라를 마셨다. 순결과 애국심, 자유와 평등, 박애, 독립을 위해 흘린 피…. 쿠바를 설명할 수 있는 말들이다. 쿠바는 숨 가쁜 근현대사를 겪었다. 약 400년간 스페인이 지배했던 식민지 시대, 독립에 이은 미국의 점령과 바티스타 정권의 독재 그리고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주재하에 성공한 공산혁명까지. 외세의 탄압과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겪고 독립을 외쳤던 우리와 어딘가 모르게 닮았다. ‘아미고(amigo)’. 믿음으로 관계를 맺은 친구라는 뜻이다. 쿠바 현지인들이 쿠바로 온 여행자들에게 건네는 이 한마디는 이방인의 경계를 허문다. 이편과 저편이 달랐지만, 어느 것 하나 정답이 없는 세상이다. 그들도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인 코카콜라를 마신다. 쿠바가 걸어온 자존의 길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이 얼마나 다를까. 가난하지만 명예를 갖고 사는 쿠바 사람들의 모습과 역사를 통해 존중받아야 마땅한, 더 나은 세계를 꿈꿨던 ‘쿠바의 방식’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낯선 그곳에서 일상을 빛나게 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두 발로 내딛어 바라본 바깥의 풍경은 택시 안과 또 달랐다. 희미한 물감이 점점 더 선명해졌다. 예고 없는 얼룩으로 끼얹어진 나의 하얀 캔버스. 이방인으로서 품었던 낭만 따위는 걷히고 이곳에서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걱정이 본능적으로 들었다. 칠이 벗겨진 벽, 창가에 하얗게 늘어선 빨래가 풍성한 햇빛과 적당한 바람을 맞으며 여행의 앞날을 예고하듯 휘날린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쓰레기 더미 천지다. 길거리에서 만난 개와 고양이는 몇날 며칠을 굶었는지 살가죽이 없었다.만약 지구 종말의 날이 온다면 이런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길을 걸었다. 택시에서 봤던 FC바르셀로나의 깃발을 마주쳤다. 정신이 들었다. 쿠바는 아이러니로 가득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러니는 돈 문제다. 우리와 같았다. 자동차를 가진 사람이 쿠바에서 몇이나 될까. 올드카 사이로 현대, 기아의 엠블럼도 보였고 BMW, 벤츠 아우디도 섞여 있었다. 쿠바는 자동차를 최고 사치품으로 규정해서 엄청난 세금을 물린다. 세상 모든 차가 바다 건너 쿠바에 가면 2배, 3배는 우습게 가격이 뛰었다. 대사관 차량이 아님에도 비싼 수입차가 길거리에 굴러다녔다. 현지인들은 덤덤한 척 했지만, 나는 그들이 느낄 허무한 박탈감의 깊이를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단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그 기분과 같을 거라 어림잡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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