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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종합 음악이론 마무리 1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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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1권 오선과 덧줄.덧칸 음자리표의 종류 보표의 종류 실력 다지기 음표 쉼표 실력 다지기 첫번째 마무리하기 박자표 박자와 리듬 1 박자와 리듬 2 실력 다지기 아래 솔~위의 솔 위의 도~위의 위의 솔 아래 도~가운데 솔 아래 아래 도~가운데 도 실력 다지기 두번째 마무리하기 즐거운 음악감상 1 이음줄과 붙임줄 숨표.테누토.악센트 도돌이표 실력 다지기 셈여림표 빠르기말 실력 다지기 세번째 마무리하기 건반에서의 음정 1도 ~ 5도 음정 6도 ~ 8도 음정 실력 다지기 건반에서의 온음과 반음 보표에서의 온음과 반음 실력다지기 네번째 마무리하기 즐거운 음악감상 2 해답편 2권 임시표 원음과 사이음 임시표가 붙은 음 임시표의 쓰임 실력 다지기 보표의 쓰임 음표와 쉼표 온쉼표의 쓰임 음표와 쉼표의 길이 비교 실력 다지기 첫번째 마무리하기 음정의 종류 음정의 성질과 이름 완전음정 실력 다지기 장2도와 단2도 장3도와 단3도 실력 다지기 두번째 마무리하기 즐거운 음악감상 1 장6도와 단6도 장7도와 단7도 실력 다지기 나타냄말 도돌이표 스타카토의 종류 실력 다지기 세번째 마무리하기 옥타브표 잇단음표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당김음 실력 다지기 장음계 다(C) 장조 음계 만들기 장음
셰익스피어 4대 희극
푸른사상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이태주 (옮긴이) / 2021.12.27
23,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이태주 (옮긴이)
사람들에게 원만한 행복감을 주는 셰익스피어의 희극. 세계적인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걸작 희극 네 편을 한 권으로 엮은 『셰익스피어 4대 희극』(이태주 옮김)이 푸른사상사의 <세계문학전집 9>로 출간되었다. 불멸의 감동이 흐르는 셰익스피어의 문학은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치, 음모와 소동 등의 요소를 통해 독자들에게 웃음뿐만 아니라 원만한 행복감을 준다. 사랑과 우정이 주제를 이루는 그의 희극에서는 가벼운 해학을 넘어선 깊이 있는 통찰력과 삶에 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책머리에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당신이 좋으실 대로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셰익스피어 가계도 장미전쟁 역사극의 가계도 영국 왕가 족보 영국이 낳은 최고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의 4대 희극을 한 권으로 읽는다.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당신이 좋으실 대로」,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치, 음모와 소동 등의 요소를 통해 독자들에게 웃음뿐만 아니라 원만한 행복감을 안겨주는 셰익스피어의 걸작 희극 작품에 셰익스피어 연구자인 이태주 교수의 해설을 곁들였다. 「베니스의 상인」은 친구를 위해 생명을 담보로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린 안토니오의 재판을 다룬 일종의 법정극이다. 남장을 하고 법원에 나타난 포셔의 활약을 통해 증오과 복수, 사랑과 우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해묵은 원수지간인 몬태규 가와 캐퓰리트 가 사이에서 피어난 젊은 연인의 사랑을 그린다. 비극적 요소가 깃들긴 했지만 젊음의 신선함과 낭만적인 서정이 넘치는 작품이다. 「한여름 밤의 꿈」은 요정들, 귀족들, 직공들이 엮어내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꿈꾸는 듯한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어간다. 「당신이 좋으실 대로」는 아든 숲에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젊은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달콤한 행복감을 안겨준다. 셰익스피어의 희극은 극의 초반에는 엄격한 사회적 인습이 지배하는 사회 속에서 극심한 대립과 갈등을 조성하면서 극한 상황으로 치닫기도 하지만 결국은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된다. 도입부의 긴장감은 관객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와 관심을 갖게 한다. 사랑과 우정, 상상력이 주제를 이루는 그의 희극에는 가벼운 해학을 넘어선 삶의 통찰과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읽을수록 재미있고 유익한 셰익스피어의 희극은 어두운 현실에서도 희망과 가능성을 일깨워준다. 자, 살을 떼어낼 준비를 하라. 단, 한 방울의 피도 흘리면 안 된다. 그리고 도려내는 살점은 정확히 일 파운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 된다. 가령, 일 파운드 이상 또는 그 이하의 살을 도려내면, 그 무게가 일 파운드에서 천분의 일이나 만 분의 일만 벗어나더라도, 저울이 머리카락 한 올만큼만 기울더라도 그대는 사형이다. 그리고 전 재산을 압수한다.(「베니스의 상인」) 줄리엣 벌써 가시렵니까? 아직 날이 새지 않았습니다. 겁에 질린 당신 귓전에 방금 울린 그 소리는 종달새가 아니라 나이팅게일 울음소립니다. 밤마다 저 너머 석류나무 위에서 노래합니다. 로미오 님, 정말이지 그 소리는 나이팅게일이었습니다.로미오 아침을 알리는 종달새라오. 나이팅게일이 아니었소. 봐요, 저 동녘의 하늘. 갈라지는 구름자락을 수놓는 저 심술궂은 아침 햇살을 봐요. 밤의 등불도 꺼졌어요. 즐거운 아침이 안개 자욱한 산봉우리를 딛고 발돋움하고 있소. 이제 나는 가야 하오. 그래야 살 수 있어요. 여기 머물러 있으면 죽을 수밖에 없소. (「로미오와 줄리엣」)
결국! 브랜드 Nothing but Brands
조선뉴스프레스 / 노찬규 (지은이)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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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뉴스프레스
소설,일반
노찬규 (지은이)
1991년 입사 이후 32년간 줄곧 그룹의 브랜드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한 SK그룹 노찬규 부사장의 브랜드 관리 방법론. 『결국! 브랜드』는 브랜드 관리의 개념에서부터 브랜드 관리의 핵심인 아이덴티티의 정립, 복수의 브랜드 간 체계 관리는 물론 광고, PR 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과 사례들을 소개한다. 과거 선경, 유공, 한국이동통신으로 나뉘어져 있던 그룹의 사명 체계를 SK로 통합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에 기반해 총체적 브랜드 관리(Holistic Brand Management)의 필요성과 브랜드 관리의 핵심 이론을 만나볼 수 있다.Part1 브랜드에 대한 기본 개념들 1 정말 ‘돈이 되는’ 브랜드 2 강력한 브랜드의 혜택 3 브랜드의 정의 4 브랜드 · 상표 · 상호의 차이 5 네이밍의 중요성 6 CI 관리 비주얼 측면의 브랜드 관리 Part2 브랜드 관리전략 1 ‘브랜드를 관리한다’는 의미 2 B2B 기업도 브랜드를 관리해야 할까? 3 브랜드 관리 요소와 프로세스 4 브랜드 관리의 핵심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5 아이덴티티의 정립과 활용 6 브랜드 체계(Architecture) 7 브랜드 체계(Architecture) 구축 전략 8 SK의 브랜드 체계 관리 9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 아이덴티티 정교화 10 브랜드 강화 · 재(再)활성화의 필요성 11 브랜드의 가치(성과) 평가 및 활용 Part3 브랜드 이미지 구축하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1 가장 효과적인 브랜딩 수단 - PR 2 홍보에 대한 불편한 시각 3 PR을 잘 하려면 4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의 시작과 끝 - 언론 5 광고, ‘일관성’과 ‘효율성’의 중요성은 알고 하자 6 캠페인 광고의 효과 : OK! SK 캠페인 7 PR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 소셜 미디어 8 MZ세대를 향한 새로운 브랜딩 9 스포츠에 브랜드를 심자 10 내부 브랜딩(Internal Branding)도 중요하다 부록: SK브랜드 관리 사례기업은 사라져도 브랜드는 남는다 “만약 우리 회사가 분해된다면 나는 공장과 장비를 내주더라도 브랜드를 지킬 것” SK그룹 노찬규 부사장의 현장 경험담은 브랜드 관리 방법론 1991년 입사 이후 32년간 줄곧 그룹의 브랜드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한 SK그룹 노찬규 부사장의 브랜드 관리 방법론. 『결국! 브랜드』는 브랜드 관리의 개념에서부터 브랜드 관리의 핵심인 아이덴티티의 정립, 복수의 브랜드 간 체계 관리는 물론 광고, PR 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과 사례들을 소개한다. 과거 선경, 유공, 한국이동통신으로 나뉘어져 있던 그룹의 사명 체계를 SK로 통합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에 기반해 총체적 브랜드 관리(Holistic Brand Management)의 필요성과 브랜드 관리의 핵심 이론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리 개념부터 아이덴티티 정립, 광고, PR 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까지 ‘SK맨’의 32년 현장 경험담은 신개념 이론서 ‘해태’, ‘갤럭시’, ‘에프(F) 킬라’… 이들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기업은 수명을 다했어도 그 이름은 남아 여전히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의 주인이 바뀌는 경우에도 브랜드는 건재한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모두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나타낸 예로,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 자산인 브랜드가 실제로 시장에서 화폐 가치로 측정되고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영자들이 ‘브랜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지만 ‘브랜드 관리'를 광고를 하거나 '까칠한' 언론을 상대하는 역할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B2B 회사의 경우에는 업종 특성상 브랜드 관리의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결국! 브랜드』는 지적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활동을 하고 싶어도 관련 지식을 충분히 갖춘 전문가들이 산업 수요에 비해 부족한 것 역시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결국! 브랜드』는 브랜드 관리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이론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모습과 커뮤니케이션 사례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 브랜드 관리론을 배우는 학생은 물론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등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오너십(Ownership)이 바뀌거나 심지어 사라져도 브랜드는 남아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는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나타낸 예로,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 자산인 브랜드가 실제로 시장에서 화폐 가치로 측정되고 또 거래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트밀로 유명한 퀘이커(Quaker)의 공동 창업자 존 스튜어트(John Stuart)는 “만약 우리 회사가 분해된다면 나는 공장과 설비를 내주더라도 브랜드를 지킬 것”이라고 단언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많은 경영자들 역시 ‘브랜드 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브랜드 관리’를 광고를 하거나 ‘까칠한’ 언론을 상대하는 역할 정도로 인식하거나 “우리 회사는 B2B라 필요하지 않다”며 간과하기 일쑤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처럼 브랜드 관리가 한 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주요 의제(Agenda)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기업의 브랜드 관리는 파편적 역할에 그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_ 「들어가며...」 중에서 실제 ‘SK그룹의 브랜드 관리 사례’ 첨부 브랜드 관리가 실제 이루어지는 현장 모습 저자인 SK 그룹 노찬규 부사장은 ‘91년 입사 이후 32년간 줄곧 그룹의 브랜드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과거 선경, 유공, 한국이동통신으로 나뉘어져 있던 그룹의 사명 체계를 SK로 통합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한, 현재의 ‘행복날개’로 대표되는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정립하고 그룹 차원의 브랜드 관리 기반을 다졌으며 그룹의 홍보 업무를 총괄하기도 했다. 저자는 대부분 기업의 경우 복잡한 조직 구성과 이들 사이의 역학 관계 등으로 인해 브랜드 관리가 분절되고 단절된 상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브랜드, 또는 평판(Reputation) 관리를 위해서도 마케팅 따로, 홍보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부서 따로 이루어지는 의사 결정 구조가 아니라 이들의 활동과 의사 결정이 총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총체적 브랜드 관리(Holistic Brand Management)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가급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술적 접근보다는 현장의 경험을 많이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SK그룹의 브랜드 관리 사례를 첨부하여 브랜드 관리가 실제 이루어지는 현장의 모습을 일부나마 전달하고자 했다. SK는 그룹 차원에서 지향해온 ‘행복 추구’의 정신을 SK 브랜드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이에 맞춰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브랜드 관리 활동을 전개해 왔다.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효익(效益)은 고객에게 그들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제품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이를 가격 프리미엄(Price Premium)이라고 하며 이를 통해 경쟁 기업보다 높은 매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동일한 커피라도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붙은 커피는 브랜드가 없는 일반 커피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커피의 맛 자체나 판매하는 장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속에 또 다른 가치를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다면 고객은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주더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_ 「강력한 브랜드의 혜택 중에서」 중에서 해외 시장 진출 시의 브랜드 네이밍은 무엇보다 철저히 현지화해야 한다. 지금은 많은 기업이 과거 사례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이제는 네이밍에 대한 현지화에 나서고 있다. 중국의 경우 같은 한자 문화를 공유한다는 생각에 일방적인 네이밍으로 시장에서 쓴 맛을 본 경우가 많았다. 그 반대로 현지의 문화와 정서를 철저히 고려해 네이밍에 성공한 사례도 있는데 이마트, 오리온의 사례가 이에 해당된다. _ 「네이밍의 중요성」 중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한 기업 안에 존재하게 되면 이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기준이 필요하다. 즉, 한 기업 내 ‘브랜드 체계(Brand Architecture)’를 정비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브랜드 체계란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 브랜드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하여 브랜드의 수평 · 수직적 구조를 조직화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브랜드의 역할(수평)과 위계(수직) 관계를 정리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내에 존재하는 복수의 브랜드 상호간(間)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어 브랜드 자산이 강화될 수 있다. _ 「브랜드 체계(Architecture) 」 중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초 단편의 메타픽션성
제이앤씨 / 하라 젠 (지은이), 최순애 (옮긴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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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
소설,일반
하라 젠 (지은이), 최순애 (옮긴이)
무라카미 하루키 초 단편의 메타픽션성. 이 책이 취급하고 있는 '초 단편' 작품은 지금까지 언급된 경우가 극히 드물다. 이 책도 '초 단편'을 모두 다룬 것은 아니지만 '초 단편'에 특화되어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독자적인 호소력과 의미는 충분하다고 하겠다.들어가며 시작하며 커티삭 자신을 위한 광고/ 혹은 이 책을 위한 광고 01 직유를 다용하는 하루키 문학 세 가지의 독일 환상/ 혹은 직유와 같은 하루키 문학에 대하여 한밤중의 기적에 대하여/ 혹은 이야기의 효용에 대하여 이야기의 비유의 효용에 대하여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반실가상의 문학에 대하여 02 이야기 혹은 거짓말의 힘을 둘러싸고 거울 속의 저녁놀/ 혹은 이야기의 효용에 대하여 거울/ 혹은 허구의 리얼리티에 대하여 03 등장인물의 월경 혹은 허구의 수용·창출을 둘러싸고 밤의 거미원숭이/ 혹은 현실을 침식하는 에크리튀르에 대하여 FUN, FUN, FUN / 혹은 등장인물과의 만남에 대하여 1963/1982년의 이파네마의 여인/ 혹은 이어진다는 것에 대하여 스파게티 공장의 비밀/ 창작의 비밀에 대하여 04 기타 초 단편 혹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또 다른 매력을 둘러싸고 굿 뉴스/ 혹은 정보의 불확실성에 대하여 맥주/ 혹은 겉과 속의 괴리에 대하여 뾰족구이의 성쇠/ 혹은 문단과의 결별에 대하여 버스데이 걸/ 혹은 이야기의 공백에 대하여 빵가게를 습격하다/ 혹은 상상력에 대하여 연필깎이(혹은 행운의 와타나베 노보루1)/ 혹은 행운의 교환에 대하여 파랑이 사라지다/ 혹은 변함없는 꿈을 계속 꾸는 것에 대하여 폭신폭신/ 혹은 능유의 암시력에 대하여 존 업다이크를 읽기에 가장 좋은 장소/ 혹은 후기를 대신하여 무라카미 하루키 초 단편 리스트 무라카미 하루키 전 작품 리스트 나오며 퇴장에 앞서, 자신을 위한 마지막 광고/ 혹은 잃어버린 들쥐를 찾아서 진짜 흔적 혹은 몇 가지 인사 역자후기무라카미 하루키 해설서는 장편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대부분이고 어느 책이나 약간씩 난해한 전문서가 많기도 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잘 모르는 작품에 대해 뭔가 한마디 거들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꼬여 버리는 책도 더러 있다. 미로에서 나가려고 손에 거머쥔 가이드북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면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책이 되고 만다. 가끔 단편을 다룬 하루키 책이 있다 하더라도 흔히 단행본의 대표작만 읽고 만다. 또한 방대한 양의 하루키 작품 중에 비평의 대상은 한정되어 있으며 단편을 상세히 다룬 책은 물론이며 특히 본서가 취급하고 있는 작품은 지금까지 언급된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런 가운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모든 작품을 시야에 넣고 완벽에 가깝게 정리한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연구사전”을 들 수 있다. 본서도 을 모두 다룬 것은 아니지만 에 특화되어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독자적인 호소력과 의미는 충분하다고 하겠다. 하루키 문학의 다의적이면서 다원적인 복합성을 이해하는데 이 책의 특성 몇 가지를 들어보면, 초 단편 19작품을 작가 하루키와 인간 하루키가 가로지르며 교차하는 지점에서 찰나적인 느낌을 언어화한 소설해석을 통해 사람들의 소박한 내면을, 아주 사소한 것에서 우리네 삶과 세계관은 유지되고 있음을, 때로는 위트가 가득한 언어예술임을, 때로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규범과 보편의 분명한 경계를 넘어선 실제적 반전의 상황들을 알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준다. 또한 하루키 문학의 문법적 표현기법이라 할 수 있는 직유표현이 하루키 문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면서 종래의 관습적인 소설양식에서 벗어나 형식에 변화를 주어 보편적인 진실이나 질서보다는 파편적인 상황을 리얼리티하게 재현해 방황하는 우리와 나, 그리고 방황 끝에 다가온 새로운 질서에 대한 진실은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과 마주하게 한다. 진실에 대한 모호함과 실체의 허구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들의 자화상과 같은 패러디이면서 거울과 같은 미로에서 길을 찾아 뒤틀린 자신을 바라보며 하나의 틀을 거부하고 뒤집는 ‘메타픽션’의 속성 또한 충실히 다루고 있다. 끝으로 하루키 문학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매우 재미있지만 난해하고 함의적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래서인지 여러 다각적인 해석이 나오고 있어 어느 것이 본래의 의미이고, 올바른 해석인지, 납득이 가는 해석방법을 찾는 데까지 꽤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재미있지만 난해하고 복합적인 하루키 문학을 이해하는데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안내서로서 이 번역서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변호 측 증인
검은숲 / 고이즈미 기미코 글, 권영주 옮김 / 20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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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숲
소설,일반
고이즈미 기미코 글, 권영주 옮김
2009년, 일본 추리소설계에 소동이 일었다. 46년 만에 복간된 《변호 측 증인》이 입소문만으로 출간되자마자 10만 부가 팔리더니 이내 20만 부를 돌파한 것이다. 1963년 첫 출간된 이래 미스터리 소설 올드팬 사이에서 ‘환상의 걸작’, ‘전설의 명작’으로 알려져 있던 이 작품은, 2011년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미치오 슈스케의 진정성 어린 작품 해설이 덧붙여져 복간과 동시에 날개를 단 것이다. 어쩌면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을지도 모르는 『변호 측 증인』은 사족이 될 만한 심리묘사나 복잡한 배경을 과감히 삭제하여 독자에게 직구를 날리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일견 단순하기도 한 전개를 담담한 필체로 풀어낸 이 작품은 종반에 일어나는 역전극을 향해 일관되게 질주한다. 그리고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였던 기술(記述)이 독자를 진범에게로 이끌거나 혹은 사건의 진상에서 멀어지게 하는 장치였음을 독자는 책을 덮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대담하고도 세심한 장치에 작가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놀라울 따름이며, 2009년 복간 시 “반드시 두 번 이상 읽게 될 것이다”라는 평단의 찬사가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 놀라운 트릭은 외유내강한 여주인공쳀 만들어내는 드라마와 독자의 상상력이 없다면 결코 성립되지 못하며, 이는 『변호 측 증인』이 많은 작가와 평론가, 독자에 의해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유이다.서장 제1장 신랑 제2장 내 편과 나 제3장 타인 제4장 ‘검은 소’와 나 제5장 아기 제6장 산들바람과 나 제7장 시체 제8장 악몽과 나 제9장 용의자 제10장 우문과 나 제11장 증인 종장 작품 해설 미치오 슈스케(道尾秀介), 작가복간 즉시 20만 부 판매 “그 누구와도 공유하고 싶지 않은 전설의 걸작” ―미치오 슈스케(나오키 상 수상작가) ■ 작품소개 일본 추리소설 역사에 영원히 빛날 보석과도 같은 작품 2009년, 일본 추리소설계에 소동이 일었다. 46년 만에 복간된 《변호 측 증인》이 입소문만으로 출간되자마자 10만 부가 팔리더니 이내 20만 부를 돌파한 것이다. 1963년 첫 출간된 이래 미스터리 소설 올드팬 사이에서 ‘환상의 걸작’, ‘전설의 명작’으로 알려져 있던 이 작품은, 2011년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미치오 슈스케의 진정성 어린 작품 해설이 덧붙여져 복간과 동시에 날개를 단 것이다. “지인의 추천으로 읽은 후, 너무 훌륭해서 나만 알고 있었으면 하는 비밀 장소와도 같은 작품이 되었다. 추천작 이야기가 나와도 시침 뚝 떼며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았다”라고 밝힌 미치오 슈스케는, 《변호 측 증인》의 국내 출간 시 원서에는 없는 원주를 작성해줄 정도로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국내 미스터리 독자 사이에서도 필독서로 손꼽히는 명작 《살육에 이르는 병》의 작가 아비코 다케마루, 《통곡》의 누쿠이 도쿠로, ‘관 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 등 일본 추리소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연이은 격찬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작가 고이즈미 기미코의 집필에 대한 욕망은 원대했다. 《나의 맹목적인 너》로 제1회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단편 콘테스트에 입선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고이즈미는 같은 해 25세의 나이로 출판 편집자와 결혼하여 그만 붓을 꺾일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편집자로 하루 종일 원고와 씨름할 수밖에 없었던 남편이 집에서는 원고를 쓰지 말라고 한 것이다. 하지만 고이즈미는 남편과의 약속을 깨고 《변호 측 증인》을 ‘올 요미모노’ 미스터리 신인상에 응모하였다. 비록 낙선하였으나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문신 살인사건》의 작가 다카기 아키미쓰의 추천으로 1963년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고이즈미는 꿈에 그리던 추리소설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또한 고이즈미는 일본에서 영미문학 번역자로도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재팬 타임즈에 근무할 정도로 영어에 재능이 많았던 고이즈미는 어윈 쇼, 레이먼드 챈들러, 조세핀 테이, P. D. 제임스 등 고전 영미 미스터리를 번역, 높은 성과를 거뒀다. 집필과 번역활동을 꾸준히 병행해왔기 때문인지 고이즈미의 작품에는 등장인물을 외국인으로 바꾼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보편성이 존재하며, 이는 본작이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클래식으로 인정받는 근원적 이유이기도 하다. 조작된 사형 선고, 모든 이가 외면한 재판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단 한 명의 여자 교도소 내 면회실. 흑백의 벽으로 둘러싸인 차가운 그곳에 철망을 사이에 두고 한 쌍의 부부가 입을 맞춘다. 사형 선고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한 남편 스기히코에게 아내 나미코는 세상 모든 이가 등을 돌렸지만 자신만은 희망을 잃지 않겠노라고 다짐한다. 옛 동료가 소개한 변호사에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청하는 나미코. 조금도 미더운 구석이 없어 보이는 변호사는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뒤엎을 증인을 찾아내고, 나미코는 그에게 법정에 서줄 것을 간절히 부탁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고아에 스트립 댄서였던 나미코는 재벌가의 방탕한 외아들 스기히코와 사랑에 빠져 모든 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성공하였다. 옛 생활을 정리하고 남편의 본가에 가정을 꾸린 그녀는 언젠가는 시아버지를 비롯한 시댁 식구 모두가 마음을 열어주리라 기대하며 위태롭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왔지만, 그녀의 바람은 시아버지가 살해당하며 깨어지고 말았다. 그날 저녁 결혼을 물리지 않으면 생활비 원조마저 끊겠다는 시아버지의 엄포에 무시무시한 폭언을 내뱉은 남편이 용의자로 몰리게 될 것을 두려워한 나미코는 그만 위증을 하였다. 바로 그 한마디가 그녀가 꿈꿔온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 어쩌면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을지도 모르는 《변호 측 증인》은 사족이 될 만한 심리묘사나 복잡한 배경을 과감히 삭제하여 독자에게 직구를 날리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일견 단순하기도 한 전개를 담담한 필체로 풀어낸 이 작품은 종반에 일어나는 역전극을 향해 일관되게 질주한다. 그리고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였던 기술(記述)이 독자를 진범에게로 이끌거나 혹은 사건의 진상에서 멀어지게 하는 장치였음을 독자는 책을 덮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대담하고도 세심한 장치에 작가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놀라울 따름이며, 2009년 복간 시 “반드시 두 번 이상 읽게 될 것이다”라는 평단의 찬사가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 놀라운 트릭은 외유내강한 여주인공쳀 만들어내는 드라마와 독자의 상상력이 없다면 결코 성립되지 못하며, 이는 《변호 측 증인》이 많은 작가와 평론가, 독자에 의해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유이다.
댓글부대
은행나무 / 장강명 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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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장강명 글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장강명의 장편소설 <댓글부대>. 2015년 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으로, 2012년 대통령선거 이후 진보적인 인터넷 사이트에 잠입해 악의적인 댓글을 달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해당 사이트를 무력화하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표백>, <열광금지 에바로드>, <한국이 싫어서> 등 전작들에서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심리 기저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묘파했던 작가는 이번 여섯 번째 장편소설 <댓글부대>에서 특유의 치밀한 취재력과 현장감, 경쾌하고 날렵한 문체, 서사를 밀고나가는 힘을 한껏 증폭시켜 이전 작품들에서보다 훨씬 더 강력한 목소리로 부박한 현실에 정면 돌파를 시도한다. 소설은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사건이 모티프가 되었다. 합리적으로 안전하게 설계됐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인터넷 공간이 사실은 기둥 몇 개만 부러뜨리면 금방 무너질 수 있는 허약한 구조물에 불과하다는 것, 다음에 또다시 힘을 가진 개인이나 조직이 불순한 의도로 '작전'을 편다면 누구라도 당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그로 하여금 <댓글부대>를 쓰도록 했다. 작가는 <댓글부대>를 집필하는 동안 여느 때보다 더 힘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원고지 800매 남짓의 길지 않은 소설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자행되었고 한편에서 현재진행형일지 모를 '댓글부대'에 대한 충격과 분노를 소설의 문장으로 온전히 담아내는 일이 결코 녹록치 않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쓴 소설 중 "가장 빠르고 가장 독하다"는 고백에는 그런 사연이 있다.1장 선전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매일 매시간 민중의 맥박 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떻게 맥박이 뛰는지 듣는 것이다. 2장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3장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4장 피에 굶주리고 복수에 목마른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5장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낙관적 전망을 심어줘야 한다. 6장 선전은 창조와 생산적 상상력에 관련된 문제이다. 7장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8장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9장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심사평 출처에 대하여 작가의 말경쾌하고 날렵한 문체, 거침없이 이야기를 밀고나가는 힘! 지금 한국문학이 주목하는 작가 장강명, 화제의 신작 장편소설 “이 음모가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는 불길한 상상!” _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심사위원단 “제가 쓴 소설 중 가장 빠르고 가장 독합니다.”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장강명 장편소설 《댓글부대》가 마침내 독자들에게 선을 보인다. 올해 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으로, 2012년 대통령선거 이후 진보적인 인터넷 사이트에 잠입해 악의적인 댓글을 달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해당 사이트를 무력화하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표백》 《열광금지 에바로드》 《한국이 싫어서》 등 전작들에서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심리 기저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묘파했던 작가는 이번 여섯 번째 장편소설 《댓글부대》에서 특유의 치밀한 취재력과 현장감, 경쾌하고 날렵한 문체, 서사를 밀고나가는 힘을 한껏 증폭시켜 이전 작품들에서보다 훨씬 더 강력한 목소리로 부박한 현실에 정면 돌파를 시도한다. 짐작하듯 이 소설은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사건이 모티프가 되었다. 합리적으로 안전하게 설계됐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인터넷 공간이 사실은 기둥 몇 개만 부러뜨리면 금방 무너질 수 있는 허약한 구조물에 불과하다는 것, 다음에 또다시 힘을 가진 개인이나 조직이 불순한 의도로 ‘작전’을 편다면 누구라도 당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그로 하여금 《댓글부대》를 쓰도록 했다. 작가는 《댓글부대》를 집필하는 동안 여느 때보다 더 힘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원고지 800매 남짓의 길지 않은 소설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자행되었고 한편에서 현재진행형일지 모를 ‘댓글부대’에 대한 충격과 분노를 소설의 문장으로 온전히 담아내는 일이 결코 녹록치 않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쓴 소설 중 “가장 빠르고 가장 독하다”는 고백에는 그런 사연이 있다. 한편 제주4.3평화문학상 심사위원단(문학평론가 염무웅, 소설가 현기영, 소설가 이경자)은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여론조작의 폭력성을 선명히 드러낸 한편 정치적으로 교활하고 사악한 음모가 앞으로도 행해질 수 있다는 불길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작가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쓰는 동안 줄곧 파탄의 상태로 나를 몰았다. (…) 내가 받은 충격을 그대로 글에 옮기고 싶었다. 그런 독기 없이 이 소설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_장강명, ‘작가 인터뷰’에서 조작하고 교란하고 초토화하라! 한국 사회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들의 음모 작가는 2012년에 출간한 소설집 《뤼미에르 피플》에 수록된 <삶어녀 죽이기>의 세 주인공들을 이 작품에 다시 호출한다. 한 여성에 대한 무자비한 인터넷 댓글 테러를 그린 이 단편을 발표한 뒤 국정원 댓글사건이 ‘단순의혹’에서 ‘사실’로 판명되자 그는 《댓글부대》를 쓰는 작업에 착수했다. 전작에도 음모 세력이 배후에서 여론을 조종하는 과정이 있지만 치밀한 취재에 힘입은 《댓글부대》의 깊이와 생생한 현실감, 적나라한 묘사, 그것에 비할 수는 없다. 소설은 인터넷 여론조작업체 팀-알렙의 멤버 찻탓캇이 진보 성향 일간지 K신문 기자에게 자신들이 해온 조작 사실들을 폭로하는 인터뷰 형식과, 팀-알렙이 실제로 현실에서 벌이는 일들이 교차되면서 진행된다. 팀-알렙의 멤버들 삼궁, 01査10, 찻탓캇 세 명은 이십 대 청년들로 모두 일베 ‘죽돌이’들이며 여자라면 일단 ‘김치녀’로 싸잡고, 여론조작으로 번 돈으로 안마방이나 유흥업소에서만 여자를 만나는 일그러진 청춘들이다. 처음에 기업 상품평과 유학 후기 등을 지어내며 쏠쏠히 용돈을 벌던 이들은 W전자 생산라인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죽은 노동자를 다룬 영화가 개봉하자 회사 측에서 고용한 홍보대행업체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노동실태를 고발한 그 영화에 대해 안 좋은 입소문을 내달라는 의뢰다. 팀-알렙의 지략꾼 삼궁은 그런 식의 공작은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역제안을 한다. ‘노동자 인권 문제를 다룬다는 영화사가 오히려 더 스태프를 착취했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리자는 것. W전자는 삼궁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수수께끼의 조직 ‘합포회’가 나타나 팀-알렙을 고용해 그 작전을 실행에 옮기게 한다. 작전은 대성공을 거두고, 영화는 여론의 역풍을 받아 흥행을 거두지 못한다. 보잘것없는 자신들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믿게 된 팀-알렙의 멤버들은 자부심을 느낀다. 그들에게 이제 합포회는 단지 비용을 지급하는 의뢰자가 아니라 사회에서 격리된 존재인 자신들을 믿고 격려해주는 유일한 존재가 된다. 얼마 뒤 팀-알렙은 합포회를 이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이철수’와 ‘남산의 노인’으로부터 현실 속 저항세력의 근거지인 인터넷 주요 커뮤니티를 무력화하고 십 대들 사이에 “386세대를 씹는” 문화를 일으키라는 지시를 받고 작업에 착수하는데…… ‘진보’라 불리는 또는 자처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속에서 어떻게 권력이 생겨나고, 언제 회원들이 서로의 등에 칼을 꽂는지, 그들의 허위의식과 추악한 면모도 가감 없이 드러난다. 읽다보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이며 무엇으로 그것을 판단할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설과 현실의 경계는 어떤 것인지,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은 시종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읽는 모두가 조금씩 불편해지길 바라며 썼다!” 장강명,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파시즘의 도래를 경고하다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에 착안해 쓰였지만, 《댓글부대》가 단지 여론조작을 꾀하는 권력과 보수 세력의 문제를 지적하는 소설만은 아니다. ‘팀-알렙’이 진보 사이트의 폐쇄성을 역이용해 사이트를 붕괴시키는 부분에 이르면 진보 진영의 모순에 대한 비판으로도 읽힌다. 남성우월주의적이며 보수적인 시각을 체화한 팀-알렙, 권력의 하수인으로 임무를 수행하다 결국 용도 폐기되는 세 멤버들에게도 결코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애잔함이 든다. 작가는 《댓글부대》에 수록된 <출처에 대하여>라는 글에서 ‘이 소설은 전적으로 허구’라는 점을 강조한다. 익숙하거나 어떤 것을 연상시키는 이름들을 사용한 것은 그럴듯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였을 뿐 자신은 어떤 견해나 어떤 인물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잘 짜인 허구는 언제나 그럴듯한 현실에 기반을 둔다. 실제와 유사한 설정이 독자들에게 실감 나는 리얼리티를 선사하지만, 불편함을 자극할 수도 있다. 작가는 모두가 조금씩 불편해지길 바라며 썼다고 했다. 전체적으로 반어법이지만 극단의 상상을 몰아붙여 쓴 소설이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거의 백 년 전 나치 독일의 선전상 요제프 괴벨스가 한 말이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결핍감을 느끼고 정신적으로 무력해질 때 파시즘이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배운 바 있다. 우리가 어느 순간 좌절감과 무력감을 살짝만 건드려도 금세 증오로 변해버릴 것 같은 그러한 파시즘의 시대의 초입에 들어선 게 아닌지, 지금의 인터넷 세계는 언제든 당신을 포섭하고 속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작가는 《댓글부대》를 통해 경고한다. 《댓글부대》는 작가의 경쾌하고 날렵한 문체, 이야기를 밀고나가는 힘, 치밀한 취재로 현장감으로 좋은 평가를 끌어냈다.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대중조작을 하고 있는 정치적 암흑세력을 현실적으로 그려, 우리에게 그런 정치적으로 교활하고 사악한 음모가 앞으로도 행해질 거라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_제주4.3평화문학상 심사위원 염무웅(문학평론가), 현기영(소설가), 이경자(소설가) [관련 기사] ☞ 경향신문 ☞ 연합뉴스 ☞ 동아일보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 초급편 시즌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문혜성 (지은이)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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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조희순, 문혜성 (지은이)
실용반주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 & 유튜버 ‘혜성’ 의 쉽고 재미있는 편곡으로 누구나 쉽게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다. 난이도 상관 없이 누구나 쉽게 칠 수 있다. 리듬악보를 수록해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반주가 가능하다.1. 악동뮤지션(AKMU) - DINOSAUR 2. 엑소(EXO) - Universe 3. 볼빨간사춘기(Bolbbalgan4) - 여행 4. (여자)아이들((G)IDLE) - LATATA 5. 방탄소년단(BTS) - Anpanman 6. 장덕철 - 그날처럼 7. 방탄소년단(BTS) - FAKE LOVE 8. 레드벨벳(Red Velvet) - Bad Boy 9. 여자친구(GFRIEND) - 밤 10. Camila Cabello - Havana 11. 엑소(EXO) - Ko Ko Bop 12. 닐로(Nilo)- 지나오다 13. 로꼬 & 화사(마마무) - 주지마 14. 멜로망스(Melomance) - 선물 15. 김연자 - 아모르파티 16. DEAN - instagram 17. 아이콘(iKON) -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 18. 워너원(Wanna One) - 켜줘(Light) 19. 트와이스(TWICE) - What is Love? 20. 레드벨벳(Red Velvet) - 피카부(Peek-A-Boo) 21. 트와이스(TWICE) - Heart Shaker 22. 트와이스(TWICE) - LIKEY 23. 마마무(MAMAMOO) - 별이 빛나는 밤 24. 샤이니(SHINee) - 데리러가 25. 모모랜드(MOMOLAND) - 뿜뿜 26. 황치열 - 별, 그대(The Only Star) 27. 볼빨간사춘기(Bolbbalgan4) - Lonely 28. 청하(CHUNGHA) - Roller Coaster 29. 워너원(Wanna One) - 부메랑(BOOMERANG) 30. 혁오(HYUKOH) - TOMBOY 31. 멜로망스(Melomance) - YOU온 세계가 주목하는 K-POP을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다!? 실용반주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 & 유튜버 ‘혜성‘ 의 쉽고 재미있는 편곡으로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시즌 2]를 즐겨보세요! # 방탄소년단, 워너원, EXO, 아이콘,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K-POP의 선두주자들이 모였다! # 피아노 초보라도 K-POP 연주가 가능하다! 난이도 상관 없이 누구나 쉽게 칠 수 있습니다. # 리듬악보 수록! 리듬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반주가 가능해집니다.
브랜드로 읽는 그리스 신화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김원익 (지은이)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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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원익 (지은이)
고대 그리스 신화와 현대 브랜드의 연관성에 관한 흥미로운 탐구.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그리스 신화의 요소를 차용하고 있는지를 독특한 시각으로 조명한다. 유명 브랜드, 상표, 로고, 심리학 개념, 영화, 음악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요소와 신화의 연관성을 저자는 생동감 넘치게 풀어낸다. 본문에 수록된 다양한 명화와 도표는 저자의 설명에 실감과 흡인력을 더한다. 『브랜드로 읽는 그리스 신화』에 담긴 저자의 깊이 있는 신화 지식과 날카로운 문화 비평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들어가는 말 … 4 1. ‘카오스 이론’과 ‘카오스 재단’ … 14 2. ‘테라’ 가상화폐와 ‘테라로사’ 커피 … 18 3. ‘타이타닉’호와 ‘타이탄’ 자동차 … 24 4. ‘아트라스’ 배터리와 ‘아트라스’ 초콜릿 … 31 5. ‘헬리오시티’와 ‘하이페리온’ 아파트 … 39 6. 우리나라 법원과 대법원의 로고 … 45 7. 서울과 인천의 ‘올림포스’ 호텔 … 52 8. 태양계 행성과 그 위성 이름 … 56 9. 토성의 위성들과 기간테스 ‘엔켈라두스’ … 63 10. 태풍, 타이푼, 괴물 ‘티폰’ … 69 11. ‘준오’ 헤어 숍과 ‘헤라’ 웨딩 숍 … 75 12. 네이버 검색창의 헤르메스의 모자 … 80 13. 프랑스 명품 ‘에르메스’ … 86 14. 강아지 사료 ‘아르테미스’ … 91 15. ‘아폴로 11호’와 ‘아폴로’ 보온병 … 98 16. ‘비너스’ 여성용 속옷과 ‘아프로디테 헤어’ … 104 17. 여성 심벌, ‘비너스’의 둥근 손거울 … 112 18. 남성 심벌, ‘아레스’의 방패와 창 … 115 19. 두산 위브의 ‘포세이돈’ 아파트 … 119 20. 미국 명문 사립 ‘미네르바대학교’ … 123 21. 대공화기 ‘발칸포’와 ‘불칸’ 화덕피자 … 129 22. ‘데메테르’ 향수와 ‘케레스’ 드론 … 138 23. 코오롱 스포츠 ‘헤스티아’ 패딩 … 144 24. ‘디오니스’ 호프집과 ‘디오니소스’ 레스토랑 … 148 25. BTS의 노래 〈디오니소스〉와 ‘인트로 퍼포먼스’ … 153 26. 제1세대 신들의 상징물과 상징하는 동물 … 158 27. 제2세대 신들의 상징물과 상징하는 동물 … 163 28.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파트 … 170 29. ‘미토스’ 맥주와 ‘에페스’ 맥주 … 178 30. 복숭아 ‘넥타’와 ‘암브로시아’ 카페 … 182 31. ‘판도라 티비’와 ‘판도라’ 주얼리 … 187 32.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프로메테우스〉 … 195 33. 이솝 버전 ‘판도라의 항아리’ … 204 34. ‘아카데미’ 학원과 ‘아카데미 시상식’ … 209 35. ‘켄타우로스’와 ‘케이론’ 코로나19 변이 … 214 36. 고대 그리스의 ‘향연’과 ‘심포지엄’ … 220 37. ‘솜누스’ 수면산소캡슐과 ‘히프노스’ 침대 … 227 38. ‘나이키’ 운동화와 혼다 오토바이 로고 … 233 39. ‘마세라티’ 자동차 로고의 삼지창 … 238 40. ‘아레테’ 카페와 ‘아레테’ 학원 … 243 41. 소프트웨어 제조회사 ‘오라클’ … 250 42. 비단구렁이 ‘파이톤’ 롤러코스터 … 256 43. 세계의 배꼽 ‘옴파로스’ 패션 브랜드 … 260 44. 명품 베르사체 로고의 ‘메두사’ … 265 45. 테오도르 제리코의 그림 〈메두사의 뗏목〉 … 272 46.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 … 279 47. ‘오리온’ 초코파이와 ‘오리온’ 맥주 … 287 48. ‘모이라이’ 옷 가게와 ‘모이라이카페’ … 295 49. 아디다스 축구화 사일로 ‘네메시스’ … 302 50. ‘카이로스’ 광장과 ‘카이로스’ 카페 … 307 51. ‘크로노스스위스’ 명품시계 … 313 52. ‘페가수스’ 항공사와 ‘나이키 페가수스’ … 318 53. 영국의 록밴드 ‘뮤즈’와 ‘뮤즈’ 노래방 … 322 54. 밥 딜런의 노래 〈뮤즈의 어머니〉 … 329 55. 뮤즈 최고의 여신 ‘칼리오페’ 카페 … 333 56. 삼성역 ‘파르나스’ 몰과 ‘몽파르나스’ … 336 57. 스타벅스 로고와 공습경보 ‘사이렌’ … 339 58. 카프카의 산문 『세이레네스의 침묵』과 『프로메테우스』 … 344 59. 세계보건기구 WHO 로고의 지팡이 … 349 60.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격언? … 353 61. 구축함 ‘이지스’와 ‘아이기스’ 보안업체 … 359 62. 테르모필레 전투와 ‘레오니다스’ 초콜릿 … 363 63. ‘제피로스’ 무선 선풍기와 꽃집 … 371 64. ‘로투스’와 ‘델로스’ 비스킷 … 376 65. 〈메아리〉 노래와 ‘나르시시즘’ … 381 66. ‘아네모네’ 꽃과 ‘아도니스 콤플렉스’ … 388 67. 셰익스피어의 산문시 『비너스와 아도니스』 … 393 68. ‘미다스의 손’, ‘마이다스의 손’ … 397 69. 청평의 ‘마이다스 호텔&리조트’ … 404 70. 젠하이저 ‘오르페우스’ 명품 헤드폰 … 408 71. 마르셀 까뮈 감독의 영화 〈흑인 오르페〉 … 416 72.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 421 73. ‘이리스’ 주얼리와 〈아이리스〉 드라마 … 425 74. ‘피그말리온 효과’와 ‘피그말리온’ 학원 … 434 75. 조지 쿠커 감독의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 … 440 76. ‘파에톤 콤플렉스’와 ‘파에톤’ 롤러코스터 … 444 77.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450 78. ‘스핑크스’ 고양이와 ‘스핑크스’ 호프집 … 457 79.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그을린 사랑〉 … 461 80. 오선과 한음의 노래 〈시찌프스의 신화〉 … 466 81. 뮤지컬 〈헤드윅〉과 ‘잃어버린 반쪽’ … 472 82. ‘코르누코피아’ 카페와 ‘포르투나’ 사주카페 … 477 83. 승리와 명예의 상징 ‘월계관’ … 483 84. 올림피아 경기의 기원과 종목 … 490 85. 올림픽 성화 채화와 봉송의 기원 … 498 86. 올림픽 ‘마라톤’의 기원, 마라톤 전투 … 505 87. 조지프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 513 88.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의 영화 〈타이탄〉 … 518 89.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 526 90. 벤 애플렉 감독의 영화 〈아르고〉와 아르고호의 모험 … 535 91. 에우리피데스 비극 「메데이아」와 볼프의 소설 『메데이아』 … 544 92. 호주의 패션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 … 55193. 프로디코스의 ‘헤라클레스의 선택’ … 557 94. 뒤렌마트의 드라마 『헤라클레스와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 … 562 95. 디즈니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 … 566 96. 테세우스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 575 97. ‘미궁’, ‘아리아드네의 실’, ‘테세우스의 배’ … 583 98. 에우리피데스의 「히폴리토스」와 라신의 「페드르」 … 593 99. 줄스 다신 감독의 영화 〈페드라〉 … 599 100. ‘이카루스의 역설’과 ‘이카루스 스쿨’ … 605 101. 그리스 여신 선발대회와 ‘미스 월드’ … 612 102. ‘헬레나’ 플라워 숍과 ‘헬레네’ 향수 … 623 103.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 「레다와 백조」 … 629 104. 헬레네는 파우스트의 아내였다? … 632 105. 네덜란드 프로축구팀 ‘아약스’ … 637 106. 컴퓨터 바이러스 ‘트로이 목마’ … 646 107.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영화 〈트로이〉 … 653 108. 프리드리히 실러의 시 「헥토르의 작별」 … 658 109. ‘카산드라 콤플렉스’와 아바의 노래 〈카산드라〉 … 666 110. 캘러웨이 ‘오디세이’ 골프 퍼터 … 673 111. 알프레드 테니슨의 시 「율리시스」 … 678 112.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율리시스』 … 684 113. ‘멘토’, ‘멘티’, ‘멘토링’의 유래 … 687 114. 『레테의 연가』 장편 소설과 노래 … 691 115. 지하 세계의 괴물 개 ‘케르베루스 폭염’ … 697 116. 스틱스강의 뱃사공 ‘카론 폭염’ … 701 117. ‘엘리제’ 궁전과 ‘샹젤리제’ 거리 … 705 118. 드라마 〈키마이라〉와 ‘키메라’ 화석 … 712 119. 슈베르트의 가곡 〈그리스 신들〉 … 720 120. 하이네의 시 「그리스 신들」 … 725 나가는 말 … 732 부록: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른 신들의 계보 … 738“신화는 수천 년 동안 내려오면서 다른 이야기들과의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이야기로 이 세상 모든 이야기의 모델이자 원형이다. 그래서 신화는 고대인의 이야기일 뿐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수천 년을 넘어 브랜드로 재탄생한 그리스 신화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배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 이 책은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의 이름이 어떻게 현대의 브랜드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 속에 숨겨진 그리스 신화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일상 속 브랜드들은 어떻게 신화적 요소를 담아내고 있을까? 독자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그리스 신화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대 문화와 소비 사회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는 유명 브랜드, 상표, 로고, 심리학 개념, 영화, 음악 등에 관한 신화 120가지를 소개하면서, 이들의 이름이나 상징이 현대에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이를테면 승리의 여신 니케가 어떻게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이름과 로고가 되었는지, 메두사의 이미지가 어떻게 베르사체의 상징이 되었는지 등을 설명한다. 그뿐 아니라 신화적 요소가 현대의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러한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서도 면면이 들여다본다. 이 책에는 단순히 그리스 신화와 현대 브랜드의 연관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문화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저자는 신화가 어떻게 현대인의 욕망과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는지, 브랜드를 통해 어떻게 그러한 욕망과 가치관이 재생산되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살핀다. 또한 신화적 요소를 활용한 브랜딩이 갖는 장단점과 이것이 우리의 소비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브랜드로 읽는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 신화와 현대 브랜드의 흥미로운 조우를 통해, 우리 삶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이 책의 ‘차례’는 각 브랜드를 그 속에 깃들어 있는 그리스 신화를 기준으로 태초의 카오스부터 시작하여 티탄 신족, 올림포스 신족, 사랑 이야기 등 인간의 이야기, 영웅의 모험 등의 순서로 정돈한 것이다. 독자들이 총 120가지의 재미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읽으면서 스며들 듯이 자연스럽게 그리스 신화를 차근차근 개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 책은 모름지기 가독성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관련 명화를 많이 실었다. 필요한 곳에는 지도나 족보도 삽입했다. 고대부터 최근까지 신화 이야기꾼들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위처럼 헤라의 질투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진 인물들 이야기를 열거하며 헤라를 줄곧 질투의 화신으로 비난하는 데만 급급했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많이 변한 만큼 헤라의 질투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만날 한눈만 파는 제우스에 대해 결혼과 가정을 끝까지 지키려는 노력의 소산으로 말이다. 헤르메스의 영어식 이름은 머큐리다. 머큐리는 사전적으로는 수은이라는 뜻이다. 수은은 고체도 아니고 액체도 아닌 그 중간 상태로 양쪽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다. 그래서 수은은 용광로처럼 이질적인 모든 것을 하나로 녹여 낼 수 있는 헤르메스의 능력을 아주 잘 대변해 준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퀸 Queen’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도 리더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이름 덕분이 아닐까? 활동은 뜸해도 우리나라 걸 그룹 중에도 ‘머큐리’가 있다. 코스닥에 상장된 우리나라 네트워크 기기 전문업체 중에도 ‘머큐리’가 있다.
성공하는 100가지 방법
경성라인 / 요시카와 나미 지음, 강성욱 옮김 /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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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요시카와 나미 지음, 강성욱 옮김
성공을 부르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중 단 한 가지라도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독자 여러분에게 성공을 안겨줄 가장 중요한 단어이다. 의욕을 이끌어내며 쉽게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변화의 좋은 징조는 어느 때든지 아주 사소한 단어를 계기로 마음과 현실이 크게 바뀌는 것이다. 1장. 감성지수를 높이는 방법 성공하는 사람은 언제나 기분 좋은 상태에서 정답을 말한다 2장. 행동센스를 기르는 방법 즐겁고 활동적인 자세로 임하면 저절로 좋은 기운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3장. 꿈, 비전을 주시하는 방법 큰 뜻을 품은 자만이 좋은 결과를 손에 넣는다 4장. 성공 마인드를 기르는 방법 달성시키고자 하는 마음 자세가 모든 것을 돌파하고 이루어 나간다 5장. 셀프케어를 충실하게 하는 방법 치료하고 감싸고, 감싸 안는 것은 그 다음에 더욱 행운을 가져다준다 6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방법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알면 멋진 흐름을 탈 수 있다 7장. 부자 감각?을 기르는 방법 아무것도 없어도 부자로 대접받을 만큼 돈은 점점 모여든다 8장. 행운의 힘을 붙잡는 방법 어떠한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행복지수를 UP시킨다 9장. 우주의 힘을 손에 넣는 방법 마음의 도량을 넓혀서 우주로부터 오는 선물 을 크게 늘린다 ◆ 열중해야 할 꿈에 열중할 때, 모든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성공이라는 것은 어려운 이론이나 테크닉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독자 여러분이 기꺼이, 그리고 자발적으로 그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이걸로 됐다!’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납득하길 바란다. 또 그것으로 인해 확신을 얻고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돌진해나가길 바란다. 혹은 ‘앗, 이런 거였나!’ 하며 무엇인가를 깨닫고 거기서부터 개선해 나가거나 다시 바로잡아가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라며 지금까지 자신에게 없었던 요소를 발견하고 그것을 힌트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성공의 근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중 단 한 가지라도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독자 여러분에게 성공을 안겨줄 가장 중요한 단어이다. 의욕을 이끌어내며 쉽게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변화의 좋은 징조는 어느 때든지 아주 사소한 단어를 계기로 마음과 현실이 크게 바뀌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위대해지고자 하는 무리한 법칙이나 기술이 아니다. 여러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솔직한 감동이다. 그리고 그 능력은 여러분에게 충격을 준 것이 무엇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분명 이 책 안에 있을 그 능력을 꼭 손에 넣길 바란다. 성공은 약속되어 있다. 여러분이 성공하겠다고 결심하는 한 말이다.
중국어 첫걸음 대박패턴 100
로그인 / 최준희 글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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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글
15만 독자가 열광한 대박패턴 시리즈의 중국어 입문서 전격 출간! 한글독음 중심의 학습으로 ‘중국어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철저히 깬 놀라운 책! ‘발음 걱정’, ‘한자 걱정’ 없이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 중국어 입문자들을 위한 교재. 한어병음을 모르는 학습자들도 중국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표현에 한글 독음을 달고, 그 위에 성조를 발음하는 법을 화살표로 그려놓았다. ‘한글’과 ‘화살표’만 따라 읽으면 한어병음이나 간체자를 몰라도 누구나 중국어로 말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수차례 중국어를 포기했던 학습자도 이 책을 보면 ‘아, 중국어가 이렇게 쉬운 언어였어?!’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부록 MP3 CD에는 독학시 중국어 발음을 잘못 익히기 쉽다는 점을 고려하여 책에 수록된 모든 표현을 ‘우리말 1회-중국어 2회(느린 속도, 정상 속도)’로 녹음하여 담았다. CD를 들으며 정확한 중국어 발음을 익히는 한편, 우리말을 듣고 즉각적으로 중국어로 말해보는 말하기 연습을 해 보자. Intro 중국어 구경하기 - 중국어의 발음기호 - 중국어의 기본표현 Part 1 단어만 넣으면 말이 되는 중국어 기초패턴 Chapter 01. ‘주어+동사’ 패턴 001 나는 간다. |~는 간다 ……去 002 나는 온다. |나는 ~ 我…… 003 나는 안 간다. |~하지 않다 不+동사 004 너는 가니? |~하니? 동사+? 005 나는 밥을 먹어. |~를 먹다 吃…… 006 나는 마트에 가. |~에 가다 去…… Chapter 02. ‘주어+형용사’ 패턴 007 나는 잘 지내. |~는 잘 지내 ……?好 008 난 뚱뚱하지 않아. |~하지 않다 不+형용사 009 그녀는 키가 크니? |~하니? 형용사+? 010 난 그다지 크지 않아. |그다지 ~하지 않다 不太…… 011 넌 바쁘니? |~하니? A不A 012 그도 바빠. |~도 ……也 Chapter 03. ‘是 ’자문 패턴 013 나는 학생이야. |~이다 是…… 014 너는 한국인이니? |~이니? 是……? 015 나는 한국인이 아니야. |~이 아니다 不是…… 016 그는 누구니? |누구 ? 017 그분은 우리 아빠야. |내 ~이다 是我…… Chapter 04. ‘? 와 那 나’ 패턴 018 이건 책이야. |이것 ? 019 그건 중국어야. |저것 那 020 나의 책 |~의 ……的 021 이것들은 다 책이야. |이것들, 저것들 ?些, 那些 022 난 이걸 좋아해. |이것, 저것 ??, 那? Chapter 05. ‘有’자문 패턴 023 난 휴대폰이 있어. |~이 있다 有…… 024 난 휴대폰이 없어. |~이 없다 ?有…… 025 넌 노트북이 있니? |~이 있니? 有……? 026 책 한 권 |한 권의 ~ 一本…… 027 넌 책이 몇 권 있니? |몇 ? Chapter 06. 중국어의 과거형 패턴 028 그는 베이징에 갔어. |~했다 ……了 029 나는 가지 않았어. |~하지 않았다 ?…… 030 나는 아직 출발하지 않았어. |아직 ~하지 않았다 ??…… 031 나는 중국에 가본 적이 있어. |~한 적이 있다 ……? 032 난 가본 적이 없어. |~한 적이 없다 ?……? 033 넌 상하이에 가본 적이 있니? |~한 적이 있니? ?……? 034 난 아직 가본 적이 없어! |아직 ~한 적이 없어! ??……?? 035 난 예전에 여기에 와봤어. |예전에 ~해봤다 曾?……? Chapter 07. 조동사 패턴 완전정복 036 난 국수를 먹고 싶어. |~하고 싶다 想…… 037 난 국수를 먹고 싶지 않아. |~하고 싶지 않다 不想…… 038 넌 술을 마시고 싶니? |~하고 싶니? 想……? 039 난 중국에 갈 수 있다. |~할 수 있다 能…… 040 난 갈 수 없어. |~할 수 없다 不能…… 041 난 중국어를 할 수 있어. | (배워서) ~할 수 있다 ?…… 042 난 중국어를 할 줄 몰라. |~할 줄 모르다 不?…… 043 넌 차를 갈아타야 해. |~해야 한다 要…… 044 넌 책이 몇 권 있니? |~할 필요가 없다 不用…… 045 제가 퇴근해도 될까요? |~해도 되다 可以…… Chapter 08. 중국어의 비교 패턴 046 그는 나보다 키가 커. |~보다 比…… 047 난 그녀보다 크지 않아. |~보다 ~하지 않다 ?有…… 048 여기는 거기보다 더 좋아. |~보다 더 比……更 049 나는 그녀보다 훨씬 바빠. |훨씬 더 ~하다 ……得多 050 그는 나만큼 뚱뚱해. |~와 비슷하게 ~하다 ?……一?…… Chapter 09. 부사 패턴, 전치사 패턴 051 난 그와 싸웠어. |~와 ?…… 052 넌 왜 먹지 않니? |왜 ?什? 053 네가 갈 거니, 아니면 그녀가 갈 거니? |혹은, 아니면 ?是 054 그는 늘 술을 마셔. |늘, 항상 常常 055 여기는 좀 추워. |약간, 조금 有点? Part 2. 유창한 회화로 이어지는 중국어 핵심패턴 Chapter 10. 안부인사 056 잘 지내니? |~는 잘 지내니? ……好? 057 난 잘 지내. |~는 잘 지낸다 ……?好 058 넌 어때? |~는요? ……? 059 난 요즘 바빠. |요즘 ~해 最近…… Chapter 11. 이름 및 가족 소개 060 내 이름은 밍밍이야. |이름이 ~이다 叫…… 061 넌 이름이 뭐니? |~는 이름이 뭐니? ……叫什? 062 나는 김씨야. |성이 ~이다 姓…… 063 가족이 어떻게 되니? |~는 가족이 어떻게 되니? ……有? 064 아빠랑 엄마랑 나 셋이야. |~와 和 Chapter 12. 나이 및 직업 소개 065 난 18살이야. |~살이다 ……? 066 그 애는 올해 몇 살이니? |몇 살이니? ?? 067 당신은 올해 몇 살이에요? |몇 살이에요? 多大 068 나는 올해 28살이야. |올해 ~다 今年…… 069 넌 뭘 하니? |~를 하다 做…… 070 너는 어디에서 일하니? |~에서 일하다 在……工作 Chapter 13. 시간 및 일과 말하기 071 1시 10분 |~시 ~분 ……点……分 072 1시 반 |반, 30분 半 073 2시 15분 |15분 刻 074 5시 15분 전 |~분 전 差…… 075 아침 7시 |아침, 저녁 早上, ?上 076 지금은 6시이다. |지금은 ~시이다 ?在…… 077 넌 몇 시에 출근하니? |몇 시에 ~하다 ?点…… Chapter 14. 날짜 및 일정 말하기 078 1월 1일 |~월 ~일 ……月……? 079 오늘이 몇 월 며칠이니? |몇 월 며칠이니? ?月?? 080 오늘은 1월 1일이야. |오늘, 내일 今天, 明天 081 오늘은 월요일이야. |~요일 星期…… 082 넌 언제 가니? |언제 ~하니? 什??候 083 8월 8일에 가. |언제 가다 ……去 084 난 오늘 가려고 해. |~하려고 하다 要…… 085 난 10월에 갈 예정이야. |~할 예정이다 打算…… 086 난 아마 5월에 갈 거야. |아마 ~할 것이다 可能…… Chapter 15. 화폐단위와 물건 구매 087 10.5위안 |화폐단위 ?, 毛 088 한 개에 20위안이에요. |한 개에 ~위안이다 一?……? 089 모두 얼마예요? |얼마예요? 多少? 090 난 핸드백을 사려고 해요. |~을 사려고 한다 要?…… 091 이 책 주세요. |~주세요 ?我…… 092 난 책 세 권을 샀어. |~를 얼만큼 샀다 ?了…… 093 너무 비싸요! |너무 ~해요! 太……了 Chapter 16. 교통수단과 길 묻기 094 은행이 어디에 있나요? |~는 어디에 있나요? ……在?? 095 은행 옆에 있어. |방향사 旁?, 后?, 前? 096 공항에 가려면 어떻게 가나요? |~는 어떻게 가나요? ……??走 097 넌 지하철을 타야 해. |~를 타야 한다 要坐…… 098 몇 번 버스로 갈아타나요? |갈아타다 ?? 099 은행은 여기에서 가까워. |~로부터 ?…… 100 차에 타세요. |~하세요 ?……?‘발음 걱정’, ‘한자 걱정’ 없이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 이 책을 선택했다면, 당신은 중국어 독학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글독음 중심의 학습으로 ‘중국어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철저히 깬 놀라운 책! 생소하기만 한 성모, 운모, 성조를 구구절절이 설명한 첫걸음 교재들로 인해, 큰맘 먹고 중국어를 시작한 입문자들은 발음편만 들춰보다가 ‘중국어는 역시 어려운 언어!’라는 오해를 하며 중국어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한글 발음’과 그 위에 표시된 ‘성조 화살표’를 위주로 중국어를 학습하도록 하여, 한어병음이나 한자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거부감 없이 쉽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패턴’은 중국어 회화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방법이다! 중국어는 동사나 명사의 형태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패턴 뒤에 단어만 붙이면 바로 훌륭한 중국어 문장이 된다. 따라서 중국어를 잘 하려면 첫째, 패턴을 익히고, 둘째, 단어를 패턴에 연결하면 된다. 한마디로 중국어는 ‘패턴으로 익히는 데 최적화된 언어’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중국어의 기초가 되는 필수패턴 100개를 내 것으로 만들면, 누구나 중국어의 말문이 터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단 한 권으로 ‘발음’, ‘성조’에서 ‘문법’, ‘회화’까지 마스터! 이 책은 단 한 권으로 중국어의 기초문형과 기본적인 생활회화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중국어의 뼈대가 되는 ‘문형패턴’을, Part2는 지금 바로 중국인을 만나도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회화패턴’을 다루고 있다. 문법 따로, 회화 따로 따로따로 배울 필요 없이 이 책 한 권으로 확실한 중국어 기본기를 다져 보자. 이 책을 꼭 읽으셔야 할 분 그 동안 수차례 중국어를 포기했던 학습자도 이 책을 보면 ‘아, 중국어가 이렇게 쉬운 언어였어?!’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 중국어를 공부했지만 어려워서 포기하신 분! · 발음 때문에, 성조 때문에, 한자 때문에 중국어를 포기하셨던 분! · ‘중국어는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는 강한 편견이 있으신 분! · 문법은 몰라도 지금 당장 중국인과 대화해 보고 싶으신 분! · 단 몇 마디라도 중국어로 얘기해 보고 싶으신 분!
어른들의 사춘기
마젠타 / 김승기 지음 /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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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소설,일반
김승기 지음
서른을 넘기고도 아직 방황하는 다 큰 어른아이를 위한 힐링 북. 문제를 안고 사는 어른들을 위한 저자만의 아주 구체적인 조언이 매 장마다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다.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어린 시절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해 분리불안을 겪는 어른들, 경쟁 구도 속에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 힘겨워하는 사람들, 관계 맺기에 서툴러 연애와 결혼생활에서 온갖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들, 쇼핑 및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나의 모습이기도 하고, 내 주변의 모습이기도 하다. 저자는 환자로 만났던 이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 어른이 되어 종종 접할 수 있는 정신적 문제를 제시하고, 그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 및 전문적 지식과 의학적 치유의 방법을 부드럽게 조언하고 있다. 결국 독자 스스로 행복으로 이끄는 내면의 힘을 스스로 키우도록 돕는다. 프롤로그 내 마음속 아이는 몇 살일까 ...5 Part 1 어른이라 부르기엔 너무 어린 당신 내 안에 다 자라지 못한 아이가 있다 ...15 늘 보호받고 싶은 내 마음에게 ...19 지나치게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는 나 ...26 무의식 속 과거가 나를 괴롭힌다 ...35 착한 여자이기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 ...44 꿈이 내게 말을 걸어 ...51 행복한 나로 이끄는 내적인 힘이란 ...58 Part 2 관계 맺기 서툰 사람들 마음의 경계가 나를 가둔다 ...65 낮은 자존감이 행복을 막는다 ...69 산다는 것은 스트레스와 더불어 사는 것 ...73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77 나를 믿지 못하고 너를 믿지 못하는 너에게 ...88 사랑과 결혼, 그 가깝고도 먼 나라 ...93 첫사랑이란 아리지만 겪어야 할 성장통 ...99 내가 누구인지 나 자신도 모르겠어 ...106 Part 3 여럿이 함께 행복해지기 우리는 왜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는가 ...113 출근하기 죽기보다 싫어질 때 ...119 어른이 되어 겪는 뒤늦은 사춘기 ...124 타인과 멀어지는 것이 두려운 당신에게 ...134 늘 무언가와 연결되고 싶어 ...138 외로울 때마다 쇼핑하고 싶다 ...142 다른 사람과 쉽게 공감되지 않는다면 ...145 나는 나의 관계로 규정된다 ...152 Part 4 아픈 마음을 들여다 봐 대인공포, 내게는 너무나 두려운 세상 ...159 평소에는 얌전하다가도 갑자기 욱한다면 ...166 집 밖에서만 착한 사람들 ...172 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겠어 ...176
황제들의 로마
이미지프레임 / 질 샤이에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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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질 샤이에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방데지네의 거장 질 샤이에가 생애에 걸쳐 연구하고 5,000시간 이상의 스케치, 3,000시간 이상의 채색 작업을 통해 21세기에 재현한 영원의 도시 로마. 건물 하나하나, 그 건물의 창문 하나까지 세밀히 묘사한 고대 로마의 상세도를 길잡이로 삼고, 가상의 인물을 안내자로 삼아 그의 로마 입성부터 다시 로마를 떠나는 날까지, 수백 장의 사진과 질 샤이에 그린 당대인들의 삽화을 벗삼아 우리는 당대인의 눈으로 4세기 로마 시민의 생활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빛나고 경이로 가득찬 도시로 여러분을 안내하고자 한다.
생존근육 3가지만 키워라
전나무숲 / 이상모 (지은이)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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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취미,실용
이상모 (지은이)
저자는 40여 년간 국가대표급 운동선수와 특수요원들의 체력·건강 담당 교수로 근무하면서 근력운동, 인터벌, 크로스컨트리 트레이닝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훈련을 지도했으며, 현재는 한양대학교에서 트레이너를 위한 과학적인 맞춤형 운동 지도법인 ‘PT 지도론’ 강의와 건강운동에 대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책은 체력․건강 지도에 평생을 바친 저자의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이 농축된 일반인을 위한 근력운동 안내서로, 100세 시대에 누구나 ‘생존근육 3가지’만 키우면 평생 걷고 뛰며 ‘평생 젊은이’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생존근육은 생명활동에 가장 중요한 근육으로, 본능적 움직임을 통해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근육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생존근육 3가지는 ①앉았다 일어서는 데 필요한 다리 앞부분의 대퇴사두근과 다리 뒷부분의 햄스트링근, 엉덩이의 대둔근, ②미는 데 필요한 어깨의 삼각근과 가슴의 대흉근, ③당기는 데 필요한 등의 광배근을 말한다. 생존근육을 단련하면 생존을 위한 에너지를 얻고, 내적·외적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지며, 관련된 미세근육들도 함께 단련되어 전반적인 퇴행 및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게다가 허리가 꼿꼿하게 세워지고, 무릎·어깨·허리 관절 통증은 물론 신체적 이상 증상들이 사라진다. 생존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30~40대부터 시작하면 중년에 찾아오는 당뇨병·고혈압·비만·심혈관질환 등이 예방되고, 50대부터 시작하면 60~70대 그리고 그 후에 겪을 수 있는 질병들이 예방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프롤로그_ 생존근육 3가지만 키우면 활기찬 ‘평생 젊은이’로 살아갈 수 있다 제1장. 100세까지 평생 걷고 뛸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생로병사한다 100세 시대는 축복일까 재앙일까 근력운동이 100세 시대를 축복으로 만든다 우리 몸의 핵심은 근육이다 엉덩이 근육이 부족하면 움직임도 없다 자세를 꼿꼿하게 유지하는 장수 근육 건강 100의 최대 걸림돌, 퇴행성 관절염 근력운동의 시작은 빠를수록 좋다 우리에게 필요한 적정 근육량은? 근육 감소증이 뭐기에 위험하다 할까? 근육은 제2의 심장이다 걷기 운동 전에 근력을 먼저 챙겨라 근력운동이 면역력을 높인다 비만은 악성질환! 근력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 제2장. 생존근육 3가지, 케틀벨 운동으로 키워라 홈트레이닝 시대에 적합한 최고의 운동 3가지 생존근육 단련으로 100세까지 걷고 뛸 수 있다 노화를 늦춰 생명 보호 시스템을 유지한다 - 평생 걷고 뛰게 하는 생존근육 계단 오르기 이상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6개월 만에 체력 왕이 될 수 있다 대사량을 늘려 체중과 지방을 줄인다 제3장. 생존근육 키우는 케틀벨 운동 시작하기 케틀벨 운동에 대한 기본 상식 케틀벨 운동 수칙 10가지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 하기 케틀벨 중량 선택하기 케틀벨 운동 적응을 위한 맨몸 스쿼트 케틀벨 운동 초보 단계, 케틀벨 스쿼트 앉고 일어서는 운동, 케틀벨 스윙 밀어내는 운동, 케틀벨 푸시 당기는 운동, 케틀벨 로우 생존력을 높이는 연령별 체력 운동 프로그램 - 30~40대를 위한 체력 운동 프로그램 - 50대를 위한 체력 운동 프로그램 - 60대 이후를 위한 체력 운동 프로그램 제4장. 걷고 달리면 뇌가 행복해진다 인생의 고비, 나는 운동으로 극복했다 스트레스는 제거할 수 없다? 스트레스 증폭기 HPA축을 관리하자 운동이 우울증과 불안증을 이긴다 운동이 뇌 기능을 복구한다 뇌 기능을 건강하게 만드는 5단계 운동 프로그램 제5장. 근력운동 성공 비법 9가지 3주, 3개월의 고비를 넘기자 3가지 운동 원리를 지키자 워밍업 세트를 반드시 거치자 먼저 생존근육을 단련하자 ‘건강 짱’을 목표로 운동을 하자 슬로 트레이닝으로 운동하자 근육운동을 먼저, 유산소운동은 나중에 하자 나이가 많을수록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자 영양 섭취 타이밍을 지키자나이 들수록 중요한 건 근육! 생존근육 3가지만 키우면 생존력, 면역력, 마음 건강을 지키고 노화도 늦출 수 있다! ● 저자는 40여 년간 국가대표급 운동선수와 특수요원들의 체력·건강 담당 교수로 근무하면서 근력운동, 인터벌, 크로스컨트리 트레이닝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훈련을 지도했으며, 현재는 한양대학교에서 트레이너를 위한 과학적인 맞춤형 운동 지도법인 ‘PT 지도론’ 강의와 건강운동에 대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책은 체력․건강 지도에 평생을 바친 저자의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이 농축된 일반인을 위한 근력운동 안내서로, 100세 시대에 누구나 ‘생존근육 3가지’만 키우면 평생 걷고 뛰며 ‘평생 젊은이’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 인생의 황금기인 60~70대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70대에도 마라톤에 도전하고, 100세에도 꼿꼿하게 길거리를 활보하려면 근육이 튼튼하고 심폐 기능이 좋아야 한다. 그러려면 생존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생존근육은 생명활동에 가장 중요한 근육으로, 본능적 움직임을 통해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근육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생존근육 3가지는 ①앉았다 일어서는 데 필요한 다리 앞부분의 대퇴사두근과 다리 뒷부분의 햄스트링근, 엉덩이의 대둔근, ②미는 데 필요한 어깨의 삼각근과 가슴의 대흉근, ③당기는 데 필요한 등의 광배근을 말한다. ● 생존근육을 단련하면 생존을 위한 에너지를 얻고, 내적·외적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지며, 관련된 미세근육들도 함께 단련되어 전반적인 퇴행 및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게다가 허리가 꼿꼿하게 세워지고, 무릎·어깨·허리 관절 통증은 물론 신체적 이상 증상들이 사라진다. 생존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30~40대부터 시작하면 중년에 찾아오는 당뇨병·고혈압·비만·심혈관질환 등이 예방되고, 50대부터 시작하면 60~70대 그리고 그 후에 겪을 수 있는 질병들이 예방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저자가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에 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은 일반인이 생존근육 3가지를 키우는 데는 ‘케틀벨 운동’이면 충분하다. 케틀벨 운동은 근력(근력운동)과 심폐 기능(유산소운동)까지 강화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 주부, 은퇴 후 노후 생활을 하는 사람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짧은 시간만 운동해도 건강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케틀벨 운동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케틀벨 스윙, 케틀벨 푸시, 케틀벨 로우를 소개한다. ● 생존근육 단련에 필요한 근육운동의 기본 상식부터 운동 수칙, 스트레칭, 케틀벨 운동 입문자를 위한 적응 운동, 초보 단계의 운동, 그리고 본격적인 케틀벨 운동 3가지와 단련되는 근육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중도 하차 없이 끝까지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 과정에서 생기는 고비를 잘 넘기는 대안까지 소개한다. 누구든지 6개월만 꾸준히 하면 ‘체력 왕’이 될 수 있다. ● 생존근육을 키우면 신체 건강은 물론 불안증과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이길 수 있는 힘도 길러준다. 저자도 한때 공황장애 등을 겪고 운동으로 극복했는데, 그 경험을 살려 ‘뇌 기능을 건강하게 만드는 5단계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벼운 산책부터 케틀벨 운동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음 상태에 따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세심히 안내하고 있어 꾸준히 하면 정신 건강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살 빼려고 러닝머신만 열심히? ‘이 운동’도 같이 해야 (헬스조선, 2024.03.28.) 근육 줄면 골다공증 위험 증가… 꾸준한 운동·영양관리를 (국제신문, 2024.05.27.) 근력 운동이 ‘세포 폐기물’ 제거… “심장·신경질환 예방” (동아사이언스, 2024.08.26.) “약 필요 없다… 매일 ‘이것’만 해도 정상 골밀도 유지 (헬스조선, 2024.09.07.) 심혈관·대사질환에는 ‘달리기’보단 ‘근력 운동’이 효과적 (YTN, 2024.09.13.) 걷기만 열심히 한다고?… 효과 배로 올리는 ‘근력’ 운동법 (코메디닷컴, 2024.09.13.) 2030은 나쁜 식습관 버리고, 40대부턴 근육량 사수해야 (동아일보, 2024.09.19.) ▼ 이처럼 언론에서도 집중 조명할 만큼 근력운동은 꼭 챙겨야 할 필수 건강법이 되었다. 평생 병들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하며 행복하게 사는 노후의 비결, 근력운동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탄생과 성장, 노화, 질병, 죽음의 ‘생로병사’를 거친다. 그러나 노화 과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노화 속도가 달라진다. 노화를 지연시키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것은 생애 기간 중 병든 기간을 최소화하여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해준다.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지연시킬 수는 있으며, 그렇게만 된다면 병들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살다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노화 속도를 늦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 최우선이다. 근육은 30대 중반부터 매년 약 1%씩 줄어들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20대의 근육량에 비해 25% 이상 줄어들고, 80대가 되면 50%까지 줄어든다. 근육은 움직임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근육이 없어지는 정도에 따라 움직임도 줄어들고 약해진다. 그러나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에 힘이 생기면 움직일 수 있고, 움직일 수 있으면 만병을 이겨낼 면역력이 강화되고 자연치유력이 생긴다. 하지만 근육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고, 각종 질환을 이겨낼 면역력이 약해져서 질병을 달고 살게 되어 삶의 질도 그만큼 낮아진다. ‘근육이 없으면 중증질환자’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근육 감소는 만병의 근원, 생존근육 3가지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근력운동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근육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근육의 핵심 기능이 생명을 유지하는 일이다. 일어서거나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등·엉덩이·다리 근육의 협력이 필요하고, 턱 근육과 내장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음식물을 씹고 소화·흡수하여 에너지를 만든다.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호흡근이라 불리는 횡경막근의 움직임이 필요하고, 혈액 순환을 위해서는 혈관 내장근의 수축과 이완으로 혈류를 조절하고 하체 근육의 수축을 통해 하체의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 원활한 혈액 순환과 체온 유지를 돕는다. 이와 같이 근육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부터 혈액 순환까지 모든 생명활동에 꼭 필요하다. 따라서 근육이 줄어들면 건강은 큰 위협을 받는다. 그렇게 중요한 기능을 하는 근육이 줄어들고 약해지면 여러 가지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 정상적인 활동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근육이 줄어들면 사코페니아(sarcopenia) 또는 근육 감소증이라고 진단하게 된다. 근육 감소는 곧 근력 감소로 이어져 균형감과 보행 능력을 저하시킨다. 그래서 계단 오르기, 물건 들어올리기, 걷기와 같은 일상적인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에너지 소비가 줄어 비만 및 내장비만으로 이어지고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만병의 근원이 된다. 근육 중에서도 특히 생존근육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근육이다. 생존근육은 생명활동에 가장 중요한 근육을 말한다. 즉 본능적 움직임을 통해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근육이다. 똑바로 서게 하는 척추기립근, 앉았다 일어서는 데 필요한 다리 앞부분의 대퇴사두근과 다리 뒷부분의 햄스트링근, 엉덩이의 대둔근, 미는 데 필요한 어깨의 삼각근과 가슴의 대흉근, 당기는 데 필요한 등의 광배근이 해당한다. 생존근육을 단련하면 생존을 위한 에너지를 얻고, 내적·외적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지며, 관련된 미세근육들도 함께 단련되어 전반적인 퇴행 및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게다가 허리가 꼿꼿하게 세워지고, 무릎·어깨·허리 관절 통증은 물론 신체적 이상 증상들이 사라진다. 생존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30~40대부터 시작하면 중년에 찾아오는 당뇨병, 고혈압, 비만, 심혈관계 질환 등이 예방되고, 50대부터 시작하면 60~70대 그리고 그 후에 겪을 수 있는 질병들이 예방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100세까지 건강과 함께 삶의 질이 높은 상태를 누리기 위해서는 움직임을 일으키는 생존근육을 증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누구나 노후에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병들어 간병을 받는 처지에 놓이거나 치매에 걸리는 상황일 것이다. 근육이 감소하면 그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생 근육을 관리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60대와 같은 80대가 있는가 하면, 80대와 같은 60대도 있다. 80대에도 60대와 같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려면 이제라도 근력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케틀벨 운동 3가지만 하면 근육도 늘리고 건강수명도 늘릴 수 있다 그러면 어떤 근력운동을 해야 할까? 근육 감소를 막아주면서 살도 빠지고, 질병도 막아주고, 우울증·불안증·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에서 벗어나게 해줄 운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그런데 근력운동은 유산소운동과는 달리 기구를 사용해야 하니, 헬스클럽에 가야 하지 않을까? PT를 받아야 할까? 헬스클럽에 갈 시간이 없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생 운동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데, 그런 내가 근력운동을 할 수 있을까? 아마 근력운동이라는 말에 이런 걱정이 먼저 드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의 저자 이상모 교수가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간단히 할 수 있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케틀벨 운동’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케틀벨 운동은 대포알 모양의 쇳덩이를 손으로 잡고 앞, 위로 흔들면서 앉았다 일어서는 운동으로 엉덩이와 다리 근육, 허리 부위의 척추기립근, 요추와 고관절을 잡고 있는 대요근, 등의 광배근과 승모근, 어깨의 삼각근, 팔의 전완근까지 사용하는 전신 근력운동이다. 여기에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한 번에 30회 이상 반복하면 심박수와 폐활량이 높아져 심폐 기능도 향상된다. 계단 오르기도 유산소운동의 효과가 있지만 케틀벨 운동과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이다. 케틀벨은 기본 4kg부터 36kg까지 2kg 단위로 있어 자신의 체력이나 근력 수준에 맞게 선택해 30~50회 반복해 스윙하는 동작만으로도 근력은 물론 100m 달리기 수준으로 심박수와 폐활량을 늘릴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케틀벨 운동의 장점이다. 케틀벨 운동을 비롯한 근력운동은 신체를 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불안증과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을 이길 수 있는 힘도 길러준다. 저자 이상모도 한때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을 겪었는데, 약물치료를 거부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정신질환을 극복했다고 한다. 그때의 경험을 살려 ‘뇌 기능을 건강하게 만드는 5단계 운동 프로그램’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 운동 프로그램은 1단계인 가벼운 산책부터 5단계인 케틀벨 운동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음 상태에 따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세심히 안내하고 있어 꾸준히 실천하면 정신 건강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케틀벨 운동은 스윙 운동만 해도 충분하지만 푸시 운동과 로우 운동을 추가해서 3개월 이상 점진적으로 중량을 늘려가면서 지속하면 누구나 근육이 늘어 체력이 향상된다. 케틀벨 운동으로 앉았다 일어서고 서서 걷고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들이 강해지면 70대에 마라톤에 도전하고 100세에도 꼿꼿하게 길거리를 활보할 수 있다. 근력운동은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다.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 그러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케틀벨로 근력운동을 시작하자!
무지개다리 건너 또 만나자
문학사상사 / 이시구로 유키코 (지은이), 박제이 (옮긴이)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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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시구로 유키코 (지은이), 박제이 (옮긴이)
첫 만남의 순간은 다양하다. 고양이 새끼가 태어났다는 지인의 집에 갔다가 얼떨결에 집사로 간택되거나, 구조된 길냥이와 눈이 맞았거나 유기견을 임시로 보호하다가 임종까지 보호하게 되거나, 공원에 버려진 종이 상자 안에서 꼬물거리는 강아지들과 눈을 마주치고 만 이도 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냥줍을 한 사람도 있고 키우기 전부터 브리딩이며 키우는 방법을 상세히 조사해 철저히 준비한 다음 입양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언젠가 끝나고 말 것이란 사실을 염두에 두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것은 이별이 찾아오는 그 순간이 상상도 하기 싫을 만큼 괴롭고 슬프기 때문이기도 하며,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들에서 끝을 연상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알고 있었던 이별을 맞이하면서도 상실감에 괴로워한다. 개와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5세, 인간보다 네다섯 배 빠른 속도로 삶을 살아가는 작은 친구들을 떠나보낼 때 느끼는 상실감과 슬픔은 그래서 이따금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다가온다. 열네 살인 시바견과 아홉 살인 고양이를 키우며 '일상에 숨겨진 작은 행복'을 테마로 글을 쓰고 있는 저자는 그런 상실감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은 사람들을 직접 취재해 그들이 간직한 아름다운 추억들과 함께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시작하며 ─ 007 1. 쓸쓸하지만 슬프지는 않아 ─ 015 잼 · 22세 · 암컷 · 믹스 2. 일상의 모든 것이 보물 ─ 027 원더 · 17세 · 수컷 · 잭러셀테리어 차무 · 15세 · 수컷 · 잭러셀테리어 3. 마지막 대화는 발바닥 젤리로 ─ 041 미샤 · 21세 · 암컷 · 믹스 하비 · 20세 · 수컷 · 믹스 4.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며 웃고 싶어 ─ 055 몬타 · 19세 · 수컷 · 비글 5. 맞추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도 아니야 ─ 067 미카 · 19세 · 암컷 · 믹스 쇼 · 17세 · 수컷 · 믹스 6. 그날이 올 때까지 자기 페이스대로 ─ 079 사쿠라 · 17세 · 암컷 · 믹스 마루 · 19세 · 암컷 · 믹스 7.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 ─ 091 고가네 · 19세 · 암컷 · 믹스 8.‘먹고 싶다’는 곧 ‘살고 싶다’는 뜻 ─ 103 클로버 · 19세 · 수컷 · 미니어처닥스훈트 9. 고양이는 오직 살기 위해 살아가는 거야 ─ 117 우란 · 20세 · 수컷 · 믹스 10. 마지막까지 목숨을 소진한 그 아이 ─ 129 루비 · 18세 · 암컷 · 믹스 11.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 143 리리 · 19세 · 암컷 · 믹스 12. 외줄타기 같은 위태로운 날들도 사랑스러워 ─ 155 유파 · 19세(추정) · 수컷 · 토이푸들 13. 몸은 영혼의 그릇 ─ 165 텐 · 23세 · 암컷 · 믹스 14. 조용히 너처럼 떠나고 싶어 ─ 177 제이크 · 17세 · 수컷 · 와이어폭스테리어 15. 목숨의 길이를 정할 수는 없어 ─ 189 사이 · 16세 · 수컷 · 믹스 16. 고생했어, 고마워 ─ 203 차코 · 17세 · 암컷 · 래브라도레트리버 17. 내 중심을 찾아준 존재 ─ 217 냥 · 25세 · 암컷 · 믹스 18. 살기 위해 애써줘서 고마워 ─ 229 다쓰노스케 · 18세 · 수컷 · 시바견 19. 사랑했어, 앞으로도 사랑해 ─ 241 카푸치노 · 19세 · 수컷 · 믹스 20. 먼저 가서 날 기다려줘 ─ 253 하나 · 18세 · 암컷 · 미니어처핀셔 옮긴이의 말 ─ 26열다섯 살 개부터 스물다섯 살 고양이까지 우리 곁에 오래 머물다 떠나간 작은 친구들과의 추억들, 그리고 함께 나누었던 고민과 슬픔, 기쁨의 나날 “조금 외롭지만 슬프지는 않아. 분명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 테니까.” 첫 만남의 순간은 다양하다. 고양이 새끼가 태어났다는 지인의 집에 갔다가 얼떨결에 집사로 간택되거나, 구조된 길냥이와 눈이 맞았거나 유기견을 임시로 보호하다가 임종까지 보호하게 되거나, 공원에 버려진 종이 상자 안에서 꼬물거리는 강아지들과 눈을 마주치고 만 이도 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냥줍을 한 사람도 있고 키우기 전부터 브리딩이며 키우는 방법을 상세히 조사해 철저히 준비한 다음 입양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언젠가 끝나고 말 것이란 사실을 염두에 두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것은 이별이 찾아오는 그 순간이 상상도 하기 싫을 만큼 괴롭고 슬프기 때문이기도 하며,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들에서 끝을 연상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알고 있었던 이별을 맞이하면서도 상실감에 괴로워한다. 개와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5세, 인간보다 네다섯 배 빠른 속도로 삶을 살아가는 작은 친구들을 떠나보낼 때 느끼는 상실감과 슬픔은 그래서 이따금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다가온다. 열네 살인 시바견과 아홉 살인 고양이를 키우며 ‘일상에 숨겨진 작은 행복’을 테마로 글을 쓰고 있는 저자는 그런 상실감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은 사람들을 직접 취재해 그들이 간직한 아름다운 추억들과 함께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개와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일곱 살을 넘기면 ‘시니어’라고 불리게 되고, 반려인으로서는 이때부터 아이의 남은 수명과, 노화와 함께 변해가는 건강 상태가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의 ‘건강과 장수’를 바라겠지요. 저도 같은 마음이라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목숨이라는 것은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뭔가 참고가 될 만한 것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장수한 개와 고양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작별의 순간까지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왔는지, 그리고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말이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스무 분은 앞으로 자신이 겪은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를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개와 고양이와의 나날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 이야기 속에는 저마다의 방황과 고민, 슬픔, 그리고 기쁨이 담겨있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개와 고양이는(그 외 대부분의 동물들도) 인간의 몇 배나 되는 속도로 ‘삶’이라는 과정을 보내게 된다. 우리에게는 오늘이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매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의 속도를 생각하면 동물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온 힘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반려동물의 죽음이라는 가슴 아픈 경험을 겪은, 혹은 앞둔 이들을 위한 자그마한 공감과 위로, 다독임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노견과 노묘를 키우며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과 대안들, 그리고 누구나 맞이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 준비해야 할 것과 그 이후 아픔을 딛고 일어서기 위한 마음가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각기 다른 반려인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다. 때문에 나이가 든 반려동물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아직 어린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에게도 이 책은 ‘반려동물과 오랫동안 건강하게 함께 지내기’ 위한 좋은 지침이 돼줄 것이다. 개와 고양이는(그 외 대부분의 동물들도) 인간의 몇 배나 되는 속도로 ‘삶’이라는 과정을 보내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오늘이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매일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의 속도를 생각하면 동물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온 힘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물론 오래 사는 것만이 행복인 것은 아니지만요. “당연한 일이지만 ‘삶’은 목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이어지는 거죠. 마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살아준 두 개에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운 것 같아요.”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에듀윌 / 임선정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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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선정 (지은이)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의 모든 것! 공인중개사 합격의 바이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33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험에 약 80% 출제되는 공인중개사법령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법 법령집을 PDF로 제공합니다. 기본서 속 중요한 OX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한 회독! 필수지문 OX (PDF 제공)를 통해, 필수지문을 다시 풀어보며 이론을 재점검할 수 있습니다.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01 총 칙 제1절 부동산중개업의 변천과정 및 제정목적 28 제2절 용어의 정의 32 제3절 중개대상물 45 빈출키워드 CHECK! 56 CHAPTER 02 공인중개사제도 제1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57 빈출키워드 CHECK! 78 CHAPTER 0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제1절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의 의의 및 성질 79 제2절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절차 81 제3절 등록 등의 결격사유 103 빈출키워드 CHECK! 118 CHAPTER 04 중개업무 제1절 업무의 범위 120 제2절 고용인 128 제3절 중개사무소 137 제4절 인장등록 164 제5절 휴업 및 폐업 170 빈출키워드 CHECK! 177 CHAPTER 05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제1절 중개계약 178 제2절 부동산거래정보망 190 빈출키워드 CHECK! 203 CHAPTER 06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제1절 개업공인중개사등의 금지행위 204 제2절 개업공인중개사의 기본윤리 216 제3절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의무 219 제4절 거래계약서의 작성 229 빈출키워드 CHECK! 235 CHAPTER 07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이행보장 제1절 손해배상책임과 업무보증 설정 238 제2절 계약금등의 반환채무이행의 보장 250 빈출키워드 CHECK! 255 CHAPTER 08 중개보수 제1절 중개보수 일반 256 제2절 중개보수 257 제3절 실 비 267 빈출키워드 CHECK! 270 CHAPTER 09 공인중개사협회 및 교육·보칙· 신고센터 등 제1절 협 회 271 제2절 교 육 284 제3절 업무위탁 289 제4절 포상금 291 제5절 행정수수료 등 296 제6절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의 설치·운영 301 빈출키워드 CHECK! 304 CHAPTER 10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 제1절 감독상 명령 306 제2절 행정처분 309 빈출키워드 CHECK! 342 CHAPTER 11 벌칙(행정벌) 제1절 총 설 343 제2절 행정형벌 346 제3절 행정질서벌 351 빈출키워드 CHECK! 358 CHAPTER 1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절 총 칙 360 제2절 부동산 거래신고 362 제3절 주택 임대차 계약의 신고 393 제4절 외국인등의 부동산 취득 등에 관한 특례 408 제5절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420 제6절 부동산정보관리 458 제7절 벌 칙 467 빈출키워드 CHECK! 480 PART 2 중개실무 CHAPTER 01 중개실무 총설 및 중개의뢰접수 제1절 중개실무 총설 494 제2절 부동산중개계약(중개의뢰의 접수) 498 빈출키워드 CHECK! 507 CHAPTER 02 중개대상물 조사 및 확인 제1절 총 설 508 제2절 중개대상물 조사·확인 방법 509 제3절 기본적인 사항의 조사·확인 513 제4절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569 제5절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592 빈출키워드 CHECK! 599 CHAPTER 03 개별적 중개실무 제1절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601 제2절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607 제3절 주택임대차보호법 618 제4절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648 제5절 법원경매 및 공매 668 제6절 매수신청대리인 등록의 규칙 및 예규 682 빈출키워드 CHECK! 704이 책의 구성 1. 공부 시작 전, 학습방향 잡기! [BIG DATA 기반 학습 가이드!] PART 내 CHAPTER의 10개년 출제비중을 보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제34회 시험 학습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2. 10개년 기출분석 기반, 핵심이론 파악 [10개년 출제문항 수, 학습전략] 해당 CHAPTER가 10개년 동안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를 설명해 줍니다. [핵심이론 강조] 중요한 이론 또는 키워드에 형광펜 표시를 하여 핵심이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이해를 UP! 시키는 기출&예상문제 수록 [기출 차수 표기] 10개년(제24회~제33회) 동안 문제가 출제된 적이 있는 부분에 기출 표시를 하였습니다. [OX문제] 이론을 정확히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옆 보조단에 OX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기출&예상문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이론 아래에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4. 빈출키워드 CHECK로 한 번 더 점검! CHAPTER마다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며, 빈출키워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합격부록 1. 3회독 플래너: 회독 플래너로 기본서 이론 3회독 가능! 2. 제33회 기출&해설: 최신 기출로 출제경향 파악! 3. 공인중개사법 법령집(PDF 제공): 시험에 약 80% 출제되는 공인중개사법령 문제 대비! 4. 회독! 필수지문OX(PDF 제공): 기본서 속 OX문제만 선별하여 수록한 부록, 다시 풀어보며 이론 재점검 가능!
첫번째펭귄의 선택
다연 / 김찬호 지음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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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소설,일반
김찬호 지음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현명한 도전을 이어가는 존재, ‘첫번째펭귄’을 통해 우리가 살면서 끊임없이 조우하는 선택의 문제를 두 가지 관점에서 집중 파헤치는 책이다. 2부 총 10장에 걸쳐 ‘선택하고 선택받는’ 최선의 선택법을 밝히고, 이를 통해 선택의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상대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가?’를 저자의 산 경험에 의거한 선택 사례들과 행동경제학, 신경과학, 심리학 등의 선택 이론으로 쉽게 풀어 접근한다. 이를 토대로 가장 먼저 선택하고 선택받을 수 있는 ‘선택의 지혜’를 공유하며 지금 선택의 길목에서 고민 중인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PROLOGUE PART 1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CHAPTER 1 첫번째펭귄을 닮아가다 선택하고 도전하는 존재, 첫번째펭귄 | 위험을 감지하다 | 익숙한 곳으로 향하다 | 선택 그 이후, 모든 것이 달라진다 CHAPTER 2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일 하고 싶은 것을 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 보이지 않을 땐 할 수 있는 것부터 | 고시생 딜레마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 죽을 만큼 출근하기 싫다면 CHAPTER 3 멈추지 않는 꿈 드림 매트리스 | 꿈의 나이테 | 용의 꼬리 vs. 뱀의 머리 | 중간이면 충분하다 | 운의 씨앗을 뿌려라 | 또 다른 정상을 향하여 CHAPTER 4 함께 살아가기를 선택하다 자유는 아름다워야 한다 | 얼굴 없는 살인자 | 색안경을 내려놓다 | 정과 민폐 사이 | DEAR you CHAPTER 5 지금 우리는 미래를 산다 이유가 있었으니 | 선택의 화학작용 |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살아라, 무조건 살아라 | 행복을 선택하는 사람 | 마지막 남은 선택 PART 2 어떻게 선택받을 것인가? CHAPTER 6 머릿속에 불을 켜면 고민하지 않는다 머릿속 콜라전쟁 | 이미 켜져버린 불 | 스위치를 켜다 | 지금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사람들 CHAPTER 7 세상이 나를 선택하게 하라 손실에 집중하라 | 기준점을 파악하라 | 익숙해질수록 더 노력하라 | 마음속 장부에 이름을 올려라 | 선택의 언어를 구사하라 | 온몸으로 말하라 CHAPTER 8 일터에서 선택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없어선 안 될 사람 | 익숙함이 프로를 만들지는 않는다 | 내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어떻게 선택받을 것인가? ‘첫번째펭귄’처럼 당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현명한 도전을 이어가라! 『첫번째펭귄의 선택』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현명한 도전을 이어가는 존재, ‘첫번째펭귄’을 통해 우리가 살면서 끊임없이 조우하는 선택의 문제를 두 가지 관점에서 집중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상대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가?’를 저자의 산 경험에 의거한 선택 사례들과 행동경제학, 신경과학, 심리학 등의 선택 이론으로 쉽게 풀어 접근한다. 이를 토대로 가장 먼저 선택하고 선택받을 수 있는 ‘선택의 지혜’를 공유하며 지금 선택의 길목에서 고민 중인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금, 어찌할 수 없는 답답한 인생벽에 가로막혀 지지부진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제 이 책 속에서 쉴 새 없이 선택해 나아가는 ‘첫번째펭귄’을 따라가 보자. 그러면 행복한 꿈과 도전을 선택할 수 있는 희망과 함께 앞으로 해야 할 최선의 선택, 그 갈 길이 명쾌하게 보일 것이다. 선택의 그물을 쳐 당신이 원하는 선택을 낚아라! ‘첫번째펭귄’이 전수하는 선택의 노하우로 세상을 선택하고 세상에게 선택받으라! 우리는 선택을 할 때마다 꽤 비장하고 단호한 결심을 한다. 그러고는 그 선택 결과를 놓고 으레 아쉬워하고 후회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그런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선택의 순간마다 할 수 있는 한 거듭 신중을 기한다. 그만큼 선택은 우린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삶의 문제다. 이 선택의 문제를 화두로 이 책은 2부 총 10장에 걸쳐 ‘선택하고 선택받는’ 최선의 선택법을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선택의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선택하기’의 문제를 다룬 1부는 5장을 할애했다. 1장은 꿈을 꾸되, 진지한 도전을 선택하자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2장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 할 수 있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다. 3장은 나이가 들고 철이 들어갈수록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다. 4장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공존의 선택 이야기다. 5장은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 반드시 선택해야 할 것에 관한 이야기다. ‘선택받기’의 문제를 다룬 2부 역시 5장을 할애했다. 6장은 신경과학의 선택이론을 통한 실생활 활용법에 관한 이야기다. 7장은 행동경제학의 선택이론을 통한 일상 적용법에 관한 이야기다. 8장은 직장에서 선택받기 위한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9장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택받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10장은 앞으로 더 많은 선택을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에 관한 이야기다.
믿음의 보화들
쿰란출판사 / 강신용 (지은이) / 2019.05.30
12,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강신용 (지은이)
진리의 말씀을 근거로 믿음을 정리하며, 믿음에 따라오는 다양한 주님의 은혜를 나눔으로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믿음을, 믿음이 약한 자에게는 믿음의 강건함을, 잘못된 믿음을 소유한 자에게는 바른 믿음을 얻는 기회가 되도록 돕는 책이다. 믿는 자들이 받은 보화, 그 생생한 간증들이 죽은 믿음을 일깨우며 바른 믿음을 갖도록 인도한다.머리말 제1부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1장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2장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3장 믿음은 그리스도의 의를 공급받는 통로다 4장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제2부 믿음은 순종을 본질로 삼는다 1장 믿음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2장 믿음은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다 3장 믿음은 위임된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다 4장 믿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다 제3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1장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2장 믿음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3장 믿음은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것이다 제4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의 생활 1장 거룩한 삶을 산다 2장 감사하는 삶을 산다 3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산다 4장 전도하는 삶을 산다 제5부 믿음이 가져오는 신비한 보화들 1장 믿음은 의인의 신분을 가져온다 2장 믿음은 영생을 가져온다 3장 믿음은 평안을 가져온다 4장 믿음은 자유를 가져온다 5장 믿음은 부요와 치유를 가져온다 | 맺는말믿음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다. 또한 믿음이 가져오는 보화들은 무엇인가? 믿음으로 의를 얻고, 영생을 얻으며, 평안을 얻고, 자유를 누리고, 부요를 얻으며, 치유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공동 상속자가 되는 등 믿음이 가져오는 신비한 보화들은 너무나 많다. 이 책은 진리의 말씀을 근거로 믿음을 정리하며, 믿음에 따라오는 다양한 주님의 은혜를 나눔으로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믿음을, 믿음이 약한 자에게는 믿음의 강건함을, 잘못된 믿음을 소유한 자에게는 바른 믿음을 얻는 기회가 되도록 돕는다. 믿는 자들이 받은 보화, 그 생생한 간증들이 죽은 믿음을 일깨우며 바른 믿음을 갖도록 인도한다.
도덕경 완전해석
판미동 / 장치청 (지은이), 오수현 (옮긴이)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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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치청 (지은이), 오수현 (옮긴이)
‘중국 고전 연구의 선두주자’로 꼽이며 CCTV, 북경TV 등의 강연으로 학문 대중화에 힘써 온 장치청 교수. 그의 30년 『도덕경』 연구를 집대성한 『도덕경 완전해석』이 판미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도덕경』은 약 5,000자로 압축되어 쓰인 중국 최고 경전 중 하나이며, 저작 연대와 저자가 불분명하고 후대에도 계속 변형된 형태로 전해져 내려와 그 판본이 다양하다. 『도덕경 완전해석』에서는 중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오래 연구해 온 통용본인 ‘왕필본’을 중심으로, 가장 최근에 발견된 죽간본과 백서본, 그리고 하상공본 등 권위 있는 판본들을 참조하여 저자가 직접 원의에 가깝게 원전을 재구성하고 이를 쉽고 명쾌하게 풀이한다. 한자 해석, 전체 맥락, 역사적 의미, 현대의 적용 사례 등을 두루 소개하며 한 구절, 한 단어도 독자들이 놓치지 않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덕경』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머리말-5 들어가며 | 지혜의 대문을 열며 -12 제1장 도를 도라고 말한다면 영원한 도가 아니다 -66 제2장 천하가 모두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여길 줄 안다 -92 제3장 능력 있는 사람을 숭상하지 않는다 -104 제4장 도는 비어 있어 끝이 없다 -112 제5장 하늘과 땅은 인자하지 않다 -118 제6장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는다 -124 제7장 하늘과 땅은 장구하다 -128 제8장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134 제9장 공을 이루면 몸은 물러난다 -146 제10장 혼백을 하나로 합하다 -154 제11장 서른 개의 바큇살이 하나의 바퀴 통으로 모이면 -162 제12장 오색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170 제13장 총애든 치욕이든 놀란 듯이 한다 -176 제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 -186 제15장 옛적에 도를 잘 아는 사람 -194 제16장 지극한 비어 있음에 이르고 도타운 고요함을 지킨다 -202 제17장 최고의 통치자는 백성들이 그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210 제18장 큰 도가 없어지자 인의가 생겨났다 -216 제19장 영명함을 끊고 지혜를 버린다 -220 제20장 공손한 승낙과 호된 꾸지람 -228 제21장 큰 덕의 모습 -236 제22장 굽히면 온전해진다 -242 제23장 말이 적은 것이 자연이다 -250 제24장 발꿈치를 들고 서는 자는 제대로 서지 못한다 -258 제25장 뒤섞여 생긴 것이 있다 -264 제26장 무거움은 가벼움의 근본이 된다 -274 제27장 길을 잘 가면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282 제28장 수컷다움을 알고 암컷다움을 지킨다 -292 제29장 성인은 세 가지를 버린다 -300 제30장 무력으로 천하를 강압하지 않는다 -306 제31장 병기란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다 -314 제32장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다 -322 제33장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밝다 -330 제34장 큰 도는 널리 흘러넘친다 -338 제35장 커다란 상을 잡으면 천하가 돌아온다 -344 제36장 취하고자 하면 먼저 준다 -350 제37장 도는 늘 무위하지만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356 제38장 높은 덕은 덕을 내세우지 않는다 -362 제39장 옛적에 하나를 얻은 것들이 있으니 -370 제40장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운동이다 -378 제41장 뛰어난 선비가 도를 들으면 -386 제42장 도는 하나를 낳는다 -392 제43장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 -398 제44장 명성과 몸 가운데 어느 것이 소중한가 -404 제45장 크게 이룬 것은 모자란 듯하다 -410 제46장 천하에 도가 있으면 -416 제47장 문밖을 나서지 않아도 천하를 안다 -422 제48장 학문을 배우면 날로 보탠다 -428 제49장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다 -434 제50장 사람은 태어나 살다가 죽음으로 들어간다 -440 제51장 도는 만물을 낳는다 -446 제52장 천하에 시작이 있으니 -452 제53장 나에게 조금이라도 앎이 있다면 -458 제54장 잘 심어 세우는 자는 뽑아내지 않는다 -464 제55장 도타운 덕을 품은 사람 -470 제56장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478 제57장 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린다 -482 제58장 다스림이 어리숙하면 -488 제59장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긴다 -496 제60장 큰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삶듯 한다 -504 제61장 큰 나라는 아래로 흐르니 -510 제62장 도는 만물을 깊이 감추는 곳이다 -518 제63장 무위를 행한다 -524 제64장 편안할 때 지키기 쉽다 -530 제65장 옛날에 도를 잘 행한 자 -536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542 제67장 나에게는 세 가지 보배가 있다 -548 제68장 장수 노릇을 잘하는 자 -562 제69장 용병에는 이런 말이 있다 -570 제70장 내 말은 무척 알기 쉽다 -576 제71장 알지만 안다고 하지 않는 것 -580 제72장 백성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584 제73장 감히 무언가를 하는 데 용감하면 죽는다 -588 제74장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594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600 제76장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연약하다 -606 제77장 하늘의 도 -610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지만 -616 제79장 큰 원한은 풀어 주어도 앙금은 반드시 남는다 -624 제80장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한다 -630 제81장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않다 -636“핵심을 아는 대가는 어려운 원리도 쉽게 푸는 힘이 있다!” 중국 고전의 대가 장치청 교수의 30년 도덕경 연구 집대성 ‘중국 고전 연구의 선두주자’로 꼽이며 CCTV, 북경TV 등의 강연으로 학문 대중화에 힘써 온 장치청 교수. 그의 30년 『도덕경』 연구를 집대성한 『도덕경 완전해석』이 판미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도덕경』은 약 5,000자로 압축되어 쓰인 중국 최고 경전 중 하나이며, 저작 연대와 저자가 불분명하고 후대에도 계속 변형된 형태로 전해져 내려와 그 판본이 다양하다. 『도덕경 완전해석』에서는 중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오래 연구해 온 통용본인 ‘왕필본’을 중심으로, 가장 최근에 발견된 죽간본과 백서본, 그리고 하상공본 등 권위 있는 판본들을 참조하여 저자가 직접 원의에 가깝게 원전을 재구성하고 이를 쉽고 명쾌하게 풀이한다. 한자 해석, 전체 맥락, 역사적 의미, 현대의 적용 사례 등을 두루 소개하며 한 구절, 한 단어도 독자들이 놓치지 않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덕경』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쉽고 정통한 『도덕경』의 결정판 ‘장치청 교수는 지난 30년 간의 수많은 대중강연의 경험을 살려 『도덕경』의 함축적이고 심오한 내용을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 각 장은 [원문] [쉬운 말] [해석] 세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원문]에서는 『도덕경』의 한자 원문과 해석을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1:1로 직역하고, [쉬운 말]에서는 전체적인 맥락을 조망하며 현대어로 상세하게 의역하여 다시 전달한다. 그리고 [해석]에서는 구절마다 문법적으로 상세하게 풀이하고, 역사 속 일화, 현대의 사례를 들어 사소한 단어와 구절이라도 감춰진 큰 뜻을 밝혀낸다. 또한 143개의 서화 도판을 곳곳에 배치하여 『도덕경』 특유의 그윽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자 철학의 체계적인 독법 저자는 30년간 쌓아온 유․불․선을 아우르는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도덕경』의 핵심을 통찰한다. 노자 철학의 핵심을 한 글자로 표현하자면 도(道)이고, 도의 내적 함의를 한 글자로 총괄하면 ‘무(無)’이다. 다만 이는 지나치게 함축적이기에 저자는 이를 다시 크게 ‘천지(天地)의 도’와 ‘인생(人生)의 도’ 두 카테고리로 나누어 기본 독법을 제시한다. 우선 ‘천지의 도’는 우주 만물에 대한 철학적 탐색이다. 여기에는 도가 만물을 낳고 스스로 그러한 자연을 본받는 ‘우주 근원의 도’, 있음과 없음은 서로 기대어 생겨나고 다시 되돌아가는 ‘변화 법칙의 도’, 항상함을 알고 정관(靜觀)과 현람(玄覽)으로 통찰하는 ‘인식 방법의 도’ 등이 속한다. 그리고 ‘인생의 도’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큰 지혜다. 여기에는 무위(無爲)로 다스리는 ‘관리의 도’, 갓난아기로 돌아가는 ‘양생의 도’, 소박함을 드러내고 질박함을 품는 ‘사람됨의 도’,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는 ‘처사의 도’ 등이 속한다.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체계적으로 나누어 설명하지만, 그것들이 서로 별개의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인생의 도’는 ‘천지의 도’를 반영하며, ‘관리의 도’ ‘양생의 도’ ‘사람됨의 도’ ‘처사의 도’는 서로 이어져 있음을 『도덕경』 81장을 차례차례 읽어 나가며 밝힌다. 현대적 지혜로 되살린 무위(無爲)의 가르침 저자인 장치청 교수는 지난 북경대학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고전을 강연해 왔고, 고전의 지혜를 적용할 수 있는 경영모델과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 책은 단지 『도덕경』을 풀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경제적․사회적 흐름에 맞는 리더의 역할, 개인의 처세와 양생 등에 그 지혜를 접목한다. 세간의 오해와 달리 『도덕경』이 실은 제왕에게 세상을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었음을 밝히며 현대적 쓰임에 맞게 국가 경영, 기업 경영, 개인 경영의 지혜를 제시한다. 정통한 원전과 해석, 체계적인 구성과 독법, 현대적인 활용에 이르기까지 고전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도덕경 완전해석』은 독자들이 『도덕경』의 참뜻을 발견하고 그 고요함과 부드러움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만일 노자 『도덕경』의 5000자를 한 글자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도(道)’가 될 것이다. 이 ‘도’는 당연히 하늘의 도인 천도(天道), 땅의 도인 지도(地道), 사람의 도인 인도(人道)를 포함한다. 그중 인도에는 ‘소박함을 드러내고 질박함을 품는’ 사람됨의 도, ‘부드러움으로 강건함을 이기는’ 처사의 도, ‘갓난아기로 돌아가는’ 양생의 도, ‘무위로 다스리는’ 관리의 도가 포함된다. 사람은 살면서 어떻게 해야만 자신의 ‘길’을 완주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자신의 ‘도’를 완성할 수 있을까? 세상 사람들은 ‘많음(多)’을 추구하지만, 노자는 ‘적음(少)’을 좇으라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위로 올라가려고만 하지만 노자는 아래로 내려가라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강인함을 추구하지만 노자는 오히려 부드럽고 약함을 강조한다. ‘적게’ 가질수록 기뻐하고, ‘아래로’ 갈수록 높고 귀해지며, ‘부드러워질수록’ 강대해질 수 있다. 노자는 우리에게 반대 방향으로 생각하고 반대 방향으로 행동하라고 한다. 그래야만 이 어수선하고 경박한 세상에서 평안과 고요함을 얻고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여, 담담하고 넉넉한 심령의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도’가 지나치게 심오하고 분명하지 않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노자는 친절하게도 후대인들이 어려워할 것을 염려한 나머지 ‘도’를 두 가지 사물에 빗대어 설명하였다. 하나는 자연계의 ‘물’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 세상의 ‘아기’이다. 그래서 『노자』 제8장에서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다투지 않고, 뭇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머무르므로 도에 가깝다.’고 하였다.
신화의 전장 17
드림북스 / 박정수 (지은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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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
소설,일반
박정수 (지은이)
프로젝트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
지식프레임 / 벅 교육협회 외 지음, 최선경 외 옮김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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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프레임
소설,일반
벅 교육협회 외 지음, 최선경 외 옮김
교사들은 배움에 흥미를 잃어가는 학생들이 안타깝지만 ‘시험 성적’에 대한 책임도 외면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모두가 무기력하게 멈추어 있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 창의적이고 생기 있는 수업을 위해 애쓰고 있다. 과연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색다르고 의미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을까? 해답은 바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에 있다. PBL은 그저 재미만을 추구하는 수업이 아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PBL을 통해 학생들은 교과 내용을 깊이 배우는 것은 물론이며,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자기관리능력 등으로 대표되는 ‘21세기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다시 말해 PBL은 시험 성적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미래를, 대학과 직장, 사회생활을 대비하게 하는 21세기형 교육이다. 이 책은 PBL에 관한 기본 지식을 모두 담았다. 특히 PBL에서의 교사 역할을 중요하게 다룬다. 교사는 판을 짜고 난 뒤 뒷짐만 지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곁에서 관찰하며 학생들이 최종 목적지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리를 놓아주어야 한다. PBL은 학생이 어떻게 배우고, 무엇을 배우는지를 강조하지만, 정작 그 배움을 가능케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교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사들이 PBL 수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옮긴이의 말 / 프롤로그 PART1_ PBL이란 무엇인가? 01. PBL의 시작과 GSPBL 02. GSPBL이 되기 위한 조건들 03. GSPBL을 실현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 PBL 수업 엿보기 01 PBL 수업 엿보기 02 PBL 수업 엿보기 03 PART2_ 왜 PBL을 하는가? 01.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다 02. 미래의 성장을 위한 대비 03. 새로운 성취기준과 평가를 위한 대비 04. 가르침의 기쁨을 더하다 05.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배움 06. PBL의 가치를 입증하는 연구들 PBL 수업 엿보기 04 PBL 수업 엿보기 05 PBL 수업 엿보기 06 PART3_ 프로젝트 설계하기 01. 프로젝트 설계, 관건은 ‘적절함’ 02. PBL이라고 보기 어려운 활동들 03. 프로젝트의 다섯 가지 유형 04. 프로젝트 설계 1단계 : 상황 고려하기 05. 프로젝트 설계 2단계 : 아이디어 구상하기 06. 프로젝트 설계 3단계 : 기본 틀 잡기 PBL 수업 엿보기 07 PBL 수업 엿보기 08 PBL 수업 엿보기 09 PART4_ 프로젝트 운영하기 01. 학생들의 준비 상태 점검하기 02. 프로젝트 준비하기 03. 1단계 : 프로젝트 시작하기 04. 2단계 : 지식, 이해, 역량 키우기 05. 3단계 : 비평하고 개선하기 06. 4단계 : 결과물 발표하기 07. 테크놀로지 활용하기 PBL 수업 엿보기 10 PBL 수업 엿보기 11 PBL 수업 엿보기 12 PART5_ 정규 수업 밖에서 PBL하기 01. 정규 수업이 아니어도 PBL은 유용한가? 02. PBL로 여름 방학 프로그램 운영하기 03. 방과후학교에서 PBL하기 04. PBL이 가져다 주는 기회들 05. 비정규 교육 속 PBL을 위한 전략 PBL 수업 엿보기 13 PBL 수업 엿보기 14 PART6_ 관리자를 위한 PBL 가이드 01. PBL을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 02. 시작은 작게, 비전은 크게 03. 교사의 변화를 위한 공간 만들기 04. 동료 리더십의 힘 05. 지역 사회 파트너와 함께하기 PBL 수업 엿보기 15 PBL 수업 엿보기 16 에필로그 / 참고문헌 / 주전 세계가 주목하는 21세기 교육 패러다임 철학에서 실천까지, 교사들을 위한 PBL의 모든 것! 세상은 변했는데 교실은 그대로다.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며 당장이라도 공교육을 180도 바꾸어놓을 것처럼 말했던 교육 관계자는 여럿이었지만 정작 교실 현장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입시라는 커다란 장애물이 단순 암기, 반복적 문제 풀이 등의 구시대적인 배움으로 학생들을 몰아세운 탓이다. 교사들은 배움에 흥미를 잃어가는 학생들이 안타깝지만 ‘시험 성적’에 대한 책임도 외면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모두가 무기력하게 멈추어 있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 창의적이고 생기 있는 수업을 위해 애쓰고 있다. 과연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색다르고 의미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을까? 해답은 바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에 있다. 왜 PBL인가? PBL은 그저 재미만을 추구하는 수업이 아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PBL을 통해 학생들은 교과 내용을 깊이 배우는 것은 물론이며,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자기관리능력 등으로 대표되는 ‘21세기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다시 말해 PBL은 시험 성적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미래를, 대학과 직장, 사회생활을 대비하게 하는 21세기형 교육이다. 이 책은 PBL에 관한 기본 지식을 모두 담았다. 특히 PBL에서의 교사 역할을 중요하게 다룬다. 교사는 판을 짜고 난 뒤 뒷짐만 지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곁에서 관찰하며 학생들이 최종 목적지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리를 놓아주어야 한다. PBL은 학생이 어떻게 배우고, 무엇을 배우는지를 강조하지만, 정작 그 배움을 가능케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교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사들이 PBL 수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진짜 PBL 수업을 말하다! 우리 학교 현장에서도 ‘프로젝트 수업’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수업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과연 이 수업을 모두가 제대로 된 ‘프로젝트 수업’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PBL의 시작은 16세기 이탈리아로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의 한 건축 학교에서 시작된 PBL은 일찍이 그 탁월성을 인정받으며 직업 교육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후 PBL이 초·중등교육에 활용된 데에는 윌리엄 킬패트릭과 존 듀이의 역할이 컸다. 한편 1960년대 캐나다 맥마스터 의과대학에서 시작된 문제기반학습은 PBL에서 교사의 중요성을 확인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이 소속된 벅 교육협회(BIE, Buck Institute for Education)는 지난 20여 년간 PBL을 연구하며 ‘GSPBL’이라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들이 내세운 GSPBL은 현장에서 PBL을 실천하는 교사들이 도달해야 할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 명확하게 제시한다. 교사들은 GSPBL을 통해 바람직한 PBL 수업이 갖추어야 할 조건과 학생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PBL의 설계와 운영을 단계별로 자세하게 제시하며, 각 단계별 유의사항 등도 꼼꼼하게 짚어준다. 수업 사례로 살펴보는 PBL의 실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사례다. 미국의 한 농촌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비로 인해 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 농부들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 ‘농민의 수고에 감사하는 날’ 행사를 계획했다. 행사를 준비하며 사회, 국어, 수학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교과지식을 배웠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도 얻었다. <지구촌 행복과 지역 봉사>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고등학생들은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얽힌 장소를 선택해 그에 관한 짧은 글을 써서 학급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리고 각각의 글에 QR코드를 부여한 후 해당 장소에 QR코드를 부착했다. 마을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QR코드를 스캔하여 그 장소에 얽힌 역사를 돌아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책에는 16개의 실제 수업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세계 각지에서 실천된 우수 PBL 사례들을 엿보며 교사들은 자신의 교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설계, 운영, 그리고 최종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교사와 학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갔는지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책 속의 동료들이 보여준 시행착오는 유용한 팁이, 빛나는 성공은 상당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관리자와 비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PBL 가이드 관리자의 지원 없이 교사 혼자의 힘만으로 PBL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PBL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비전과 리더십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학교에 PBL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관리자는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할까, 또 교사들을 어떻게 격려하고 지원해야 할까. 이 책은 PBL의 비전을 품고 고민하는 관리자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함께 안내한다. 이외에도 방과후학교나 여름방학 등을 활용한 비정규 교육 프로그램에서의 PBL 활용 방안도 제시한다. 특히 학습을 주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정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훨씬 더 자유롭고 다양한 PBL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사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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