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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몽타주
디자인이음 / 최유수 지음 / 2017.07.31
6,000원 ⟶ 5,4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최유수 지음
디자인이음이 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엄선해 '청춘문고'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사랑, 이별, 방황, 삶의 위트가 짙게 담긴 10개의 작품들은 독립서점을 통해서 많은 팬들에게 작품성과 실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 '청춘문고'의 첫 번째 책 는 독립출판계 베스트셀러 작가 최유수가 처음으로 펴낸 에세이다. 사랑이 남긴 흔적들을 진솔하고 정제된 언어로 모아 새로운 사랑의 몽타주를 완성했다.prologue 착각의 미학 마음에 쥐가 난다 무게감 환절기 ㅅㅏㄹㅏㅇ 말속에 씨앗을 내가 그댈 맴도는 이유 그대의 우주 우연의 창조자 낡아진다는 것 버스 터미널 사랑을 말했다 사랑에는 온도가 없다 헤아림의 맞물림 이해한다는 말 상처와 공허 감정의 고립 수수께끼 사랑의 역사 언어 섹스 사랑은 우주를 관통한다 증명 72억 가지 사랑 세 번째 눈 상상의 뿌리 순간의 철학 모두에게 바람 사랑의 심지 서수화 짙은 농도 cannonball 어떤 균열 순간 속의 영원 내가 나이기 때문에 서운함 잠든 등대 4월의 편지 epilogue 「청춘문고」 001 사랑의 몽타주 는 최유수가 사랑을 하면서 느낀 것, 사랑에 대한 단상 등 사랑이 마음에 남긴 흔적들을 언어로 옮겨 사랑의 정체를 그려본 글이다. 최유수 작가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자마자 독립출판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세이다. 최유수의 독특한 발상과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진솔한 언어가 어우러져 한 편의 시 같은 에세이가 탄생했다. 최유수가 그려낸 사랑의 몽타주를 읽으며 내 안에 남은 사랑의 흔적들을 더듬어 본다면 3차원의 새로운 몽타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틸리 서양철학사
현대지성 / 프랭크 틸리 (지은이), 김기찬 (옮긴이) / 2020.03.23
25,000원 ⟶ 22,50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프랭크 틸리 (지은이), 김기찬 (옮긴이)
20세기 전반에 걸쳐 미국 주요 대학에서 철학 교재로 사용됨과 동시에, 일반 독자들에게 교양서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철학의 명문인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평생 봉직한 프랭크 틸리 교수가 쓴 이 책의 가장 탁월한 특징은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틸리 교수는 철학사에서 나중에 등장하는 체계들이 앞선 학파에 대해 아주 훌륭한 비판을 제공한다는 확신을 갖고서 자신의 비판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이 책의 꾸준한 성공 비결을 설명하는 또 다른 특징은 사상가들이 철학 운동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제시하는 데서 드러난 균형 감각이다. 틸리는 역사적 발전에서 내적 논리를 분별해내면서도 개별 철학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회·정치·문화적 요소들을 인정했다. 철학자를 철학 운동 안에 놓고 보는 틸리의 솜씨는 근대철학의 구조를 짜는 데서 특히 뛰어났다. 이 책이 보여주는 마지막 특징은 틸리 교수가 가진 문체의 명료함과 단순성이다. 틸리는 역사적 철학자들과 그들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명료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썼고, 이러한 명료함은 이 책 전체에 스며들어 있다. 철학사에 대한 그의 관심은 단지 과거의 업적을 기록하려는 역사적 골동품 애호가의 것도 아니고, 이념과 개념의 지속성만을 추적하는 사상가의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철학사를 철학적 이념의 진열장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통찰을 끌어온 철학자의 관심이었다.제1부 그리스 철학 제1장 자연 철학 1. 초기 그리스 사상의 기원과 발전 그리스 철학의 역사-환경-정치-문학-그리스 철학의 종교적 기원-그리스 철학의 개관 2. 소피스트 이전 철학의 발전 3. 실체의 문제 탈레스-아낙시만드로스-아낙시메네스-피타고라스와 그의 학파 4. 변화의 문제 항구성과 변화-헤라클레이토스-엘레아학파 5. 질적 이론들 변화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결책-엠페도클레스-아낙사고라스 6. 양적 이론들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형이상학과 원자론-영혼학과 인식론-신학과 윤리학 제2장 인식과 행동의 문제 7. 소피스트의 시대 사유의 발전-그리스의 계몽-소피스트 8. 소크라테스와 소크라테스학파들 소크라테스의 문제-소크라테스적 방법-소크라테스의 윤리학-소크라테스 학파들 제3장 위대한 체계들의 시대 9. 플라톤 플라톤과 그의 문제-변증법과 인식론-학문의 위계질서-이데아론-자연 철학-우주론-영혼론-불멸성 이론- 윤리학-정치학-플라톤의 역사적 지위-플라톤의 학교 10.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문제-철학과 과학-논리학-형이상학-사원인론-신학-물리학-생물학-영혼학-윤리학-정치 학-아리스토텔레스의 천재와 영향-아리스토텔레스 이후의 철학 제4장 윤리 시대 11. 전망 12. 에피쿠로스 학파 윤리적 정향-논리학과 인식론-형이상학-영혼학-윤리학-사회철학과 정치철학 13. 스토아주의 제논과 그의 학파-논리학과 인식론-형이상학-우주론-영혼학-윤리학-정치학-종교-그리스 윤리학의 개요 14. 회의론과 절충주의 회의론 학파-이 학파의 이론들-후기 회의론 학파-절충주의 제5장 종교 시대 15. 유대-그리스 철학 철학과 종교-유대-그리스 철학의 출발-필론 16. 신플라톤주의 신플라톤주의의 피타고라스적 원천-신플라톤주의-플로티노스-후기 신플라톤주의-아테네 아카데미의 폐교 제2부 중세 철학 제6장 중세 철학의 등장 17. 중세철학으로의 이행 중세의 시기 결정-교부 시대-스콜라주의 시대 18. 그리스도교의 출발 초기 그리스도교-그리스도교와 고전문화-신조로서 그리스도교 19. 그리스도교 신학의 발전 초창기 신학-영지주의자-변증가-변증가들의 가르침-로고스 교리-자유 의지와 원죄-니케아 신조 20. 성 아우구스티누스 인식론-신학-악의 문제-영혼학-윤리학-의지와 자유-역사 철학 제7장 스콜라주의의 형성 시기 21. 중세 철학의 정신 중세 문화의 등장-학문의 출발-시대의 정신-스콜라주의의 목적-스콜라주의의 특징-스콜라주의의 단계-스 콜라주의의 원천 22. 스콜라주의 그 본질과 문제들 “스콜라주의”의 의미-스콜라주의의 문제들-신앙과 이성-의지와 지성의 관계-보편자의 문제 23. 요한네스 스코투스 에리게나: 신플라톤주의적 전회 범신론-신비주의 24. 보편 논쟁의 시작 초기 스콜라주의자-로슬랭의 유명론-실재론의 의미 25.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초최의 스콜라주의적 종합 신존재증명-안셀무스의 동시대인들 26. 피에르 아벨라르와 12세기 스콜라주의 샤르트르 학파-“명제집”-솔즈베리의 존 27. 12세기에 나타난 반스콜라주의적 경향들 신비주의-범신론 28. 동요의 징후 스콜라주의에 대한 반대-학문의 조직-아리스토텔레스의 발견 제8장 스콜라주의의 절정 29. 아랍철학 그리스적 원천-상충하는 학파들-합리론자들-동양에서 철학의 몰락-스페인 학파-유대 철학 30.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 스콜라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아우구스티누스주의 신학-알레브투스 마그누스 31. 성 토마스 아퀴나스: 스콜라주의의 절정 철학과 신학-인식론-형이상학-신학-영혼론-윤리학-정치학-성 토마스의 추종자들 32. 몇몇 반(反)스콜라주의적 경향: 신비주의, 범신론, 자연과학 신비주의-논리학-자연과학-이중진리론-레이몬드 룰리 제9장 13세기 이후의 스콜라주의 몰락 33. 요한네스 둔스 스코투스 성 토마스에 대한 반대-신앙과 지식-보편자론-신학-영혼학-하느님과 도덕법 34. 유명론의 부흥 오컴의 윌리엄-유명론 대 실재론-오컴의 추종자들 35. 14세기 신비주의 정통파와 이단적 신비주의자들-마이스터 에크하르트 36. 세속주의와 자유 사상의 진보 중세 합리주의-민족주의의 발흥-이단적 경향들-자유로운 탐구의 정신 제3부 근대 철학 제10장 르네상스의 철학 37. 르네상스의 철학 권위에 대한 반항-인문주의 38.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 플라톤주의-쿠사의 니콜라스-진정한 아리스토텔레스-과학과 철학과 논리학의 개혁 39. 자연철학과 자연과학 신비학-자연철학-과학운동 40. 조르다노 브루노와 톰마소 캄파넬라 브루노-캄파넬라 41. 새로운 국가론; 종교철학; 회의론 스콜라주의적 국가론-마키아벨리-새로운 정치학-근대 국가의 발전-체르버리의 허버트의 자연종교-회의론 42. 종교개혁 종교개혁의 정신-개신교 스콜라주의-야콥 뵈메의 신비주의 43. 근대철학의 정신 근대의 특징-경험론과 합리론 제11장 근대 철학의 시작 44. 프랜시스 베이컨 과학의 개혁-귀납적 방법-철학의 프로그램-인간철학-형이상학과 신학-경험론자로서의 베이컨 45. 토머스 홉스 목표와 방법-인식론-형이상학-심리학-정치학 제12장 대륙 합리론 46. 르네 데카르트 데카르트의 문제-학문의 분류-지식의 방법과 기준-신존재증명-진리와 오류-외부세계의 존재-정신과 육체 의 관계-감정의 심리학-본유관념론 47. 데카르트의 후계자들 데카르트의 철학의 난점-기회원인론-아르놀트 횔링크스-말브랑슈의 관념론-파스칼의 신비주의-베일의 회 의론 48. 베네딕트 스피노자 합리론-방법-보편적 실체-신의 속성-양태론-인간의 정신-인식론-지성과 의지-윤리학과 정치학-신에 대 한 지적 사랑 제13장 영국 경험론의 발전 49. 존 로크 로크의 문제-지식의 기원-지식의 본질과 타당성-지식의 한계-형이상학-윤리학-자유의지-정치철학-교육 론 50. 로크의 영향 로크의 영향의 범위-신학적 영향-감각론과 관념연합설-윤리 이론-경제 이론 51. 조지 버클리 버클리의 문제-추상적 관념의 배격-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정신의 세계-반론에 대한 답-관념과 정신과 관계에 대한 지식-이원론, 무신론, 회의론에 대한 반박 52. 데이비드 흄 흄의 문제-인간 본성의 학문-지식의 기원-원인과 결과의 관계-지식의 타당성-외부 세계에 대한 지식-영 혼-실체의 부정-지유와 필연성-신-주의주의와 반지성주의 53. 영국에 나타난 합리론적 반발 케임브리지의 플라톤주의-스코틀랜드 상식 철학파 제14장 독일 합리론의 발전 54.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라이프니츠 이전의 독일 문화-문제-힘의 이론-단자론-신학-윤리학-논리학과 인식론 55. 라이프니츠의 후계자들 크리스챤 볼프-신비주의와 낭만주의 제15장 계몽의 철학 56. 18세기 볼테르 57. 계몽운동의 발전 영국의 계몽운동-독일의 계몽운동-유물론과 진화론-학문의 진보-장 자크 루소 제16장 이마누엘 칸트의 비판철학 58. 이마누엘 칸트 선배들로부터 받은 칸트의 유산-칸트의 문제-지식의 문제-초월적 방법-경험에 대한 예비적 분석-감각 지 각의 이론-지성론-판단의 타당성-자기의식의 통일-물자체에 대한 지식-형이상학의 불가능성-경험에서의 형이상학의 용도-자연에서의 목적론의 용도-실천적 이성 사용과 윤리신학-윤리학 59. 칸트의 후계자들 칸트가 제기한 문제들-관념론과 물자체-헤르더-야코비 제17장 독일 관념론의 발전 60. 요한 고트리프 피히테 후기 칸트주의 철학-피히테의 원리-학문론의 목표와 방법-자아의 지식-외부세계-객관적 관념론-도덕 철 학-새로운 관념론과 낭만주의 61. 프리드리히 빌헬름 셸링 자연철학-정신의 철학-논리학과 직관 62.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종교철학-지식과 신앙-신, 세계, 개별자 63. 게오르크 빌헬름 헤겔 헤겔과 그의 선배들-철학의 문제-변증법적 방법-사고와 존재-논리학과 형이상학-자연철학과 정신철학-법 철학-예술, 종교, 철학-헤겔학파 제18장 헤겔 이후의 독일 철학 64. 요한 프리드리히 헤르바르트의 실재론 헤겔주의에 대한 반론-실재론적 철학 개념-형이상학-심리학-가치의 학문 65.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자연과 인간에게서의 의지-비관론-연민과 자기 부정의 윤리학-폰 하르트만의 무의식의 철학 66. 니체 니체의 선배들-“권력에의 의지”-영겁회귀-그리스도교에 대한 공격-이성의 기능-형이상학과 인식론-니체 의 영향 67. 자연과학과 유물론 사변철학에 대한 반발-유물론 68. 독일에서 관념론의 부활 신칸트주의-비판주의의 부활-로체-페히너-분트-가치의 철학들-빈델반트-오이켄 제19장 19세기의 프랑스 철학과 영국 철학 69. 프랑스의 실증주의 감각론에 대한 반발-생시몽-콩트 70. 벤담의 공리주의적 윤리학 공리의 원리-쾌락의 계산법 71. 스코틀랜드의 합리론 철학 휴얼-해밀턴 72. 존 스튜어트 밀의 경험론 경험론과 실증주의-과학과 사회 개혁-논리학-귀납 추론-귀납의 근거-인과법칙-선험적 진리에 대한 거부 -외부 세계와 자아-정신과학과 도덕과학의 개혁-심리학적 결정론-인성학-사회과학-윤리학 73. 허버트 스펜서의 진화론 지식의 이상-지식의 상대성-힘의 지속성-정신과 물질-진화의 법칙-생물학-심리학-외부세계-윤리학-정치 학 제20장 현대철학의 관념론적 경향들 74. 영국과 미국에서의 절대적 관념론 독일 관념론의 영향-토머스 힐 그린-F.H.브래들리-보즌켓-맥태거트-조사이어 로이스 75.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관념론 프랑스 관념론의 원천-르누비에-푸이에-부트루-이탈리아 관념론의 원천들-크로체-젠틸레 76. 주지주의에 대한 낭만주의적 반작용 주지주의의 반대자들-낭만주의의 의의 77. 앙리 베르그송의 직관주의 지성과 직관-형이상학-도덕과 종교 78. 독일과 프랑스의 실존주의 키에르케고르의 부활-실존주의와 현대 문화-하이데거와 야스퍼스의 실존주의-사르트르의 실존주의-가브 리엘 마르셀 제21장 현대철학의 실재론적 경향들 79. 실재론적 전통 관념론에 대한 반발-흄의 영향-실재론의 입론 80. 독일 현상학의 발전 브렌타노의 “지향적” 심리학-마이농의 대상론-후설의 현상학 81. 최근 영국의 실재론 무어-버트런드 러셀-새뮤얼 알렉산더-화이트헤드 82. 최근 미국의 실재론 “신”(新)실재론-비판적 실재론-산타야나 제22장 실용주의, 실증주의, 분석철학 83. 과학적 규약주의와 의제주의 반(反) 실재론적 경향들-마흐-아베나리우스-파이잉거의 의제주의-푸앵카레의 규약주의 84. 실용주의 실용주의와 경험론-퍼스-제임스의 실용주의-듀이의 도구주의와 실험주의-개념적 실용주의와 맥락주의 85. 최근의 실증주의적 경향들 형이상학에 대한 공격-실증주의와 윤리학20세기에 전반에 걸쳐 오랫동안 사랑받은 불후의 명저, 『틸리 서양철학사』 어떤 철학 교수는, “철학사는 특색과 장점이 저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 종류도 또한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독일어권과 영미권의 철학사 책들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들이 있겠지만, 다양하게 번역되어 나오는 것이 교양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널리 읽히는 러셀의 『서양철학사』는 훌륭한 철학자가 쓴 좋은 책이긴 하지만, 너무 독창성에 치우친 나머지 철학사에 대한 공정성과 균형 잡힌 객관성이 다소 떨어진다. 그래서 교양과 철학 개론을 위해서는 철학 교수의 공정하고 균형 잡힌 철학사 책이 더 나을 수 있다. 틸리 교수의 『서양철학사』는 미국 각 대학에서 20세기 전반에 걸쳐 철학 교재로 많이 채택된 책이다. 철학사란? 철학사는 실존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우리의 경험 세계를 우리에게 이해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시도된 상이한 노력들을 연관지어 설명하려 한다. 이는 가장 초창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숙고된 인간의 사유의 발전에 관한 이야기이다. 철학 이론의 단순한 연대기적 나열과 설명이 아니라 철학 이론 간의 관계, 그것들이 산출된 시대, 그리고 그 이론을 제공한 사상가들과 관련된 연구이다. 모든 사상 체계는 다소간 그것이 발생하는 문명과 그 창시자의 인격과 이전 체계들의 성격에 의존하면서, 당대와 그 이후 시대의 이념과 제도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철학사는 각각의 세계관을 그 고유한 상황에 놓고, 그것을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지적·정치적·도덕적·사회적·종교적 요소와 연결지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인간의 사색의 역사에 나타나는 발전의 궤적을 추적하고, 철학이라고 불리는 정신적 자세가 어떻게 등장하며, 제공된 상이한 문제와 해결책이 어떻게 새로운 물음과 대답을 자극하는지를 보여주며, 각 단계에서 어떤 진보가 이루어졌는지를 규정해야 한다. 철학사 연구의 가치 철학사 연구의 가치는 모든 사람에게 명명백백하다. 총명한 사람은 실존의 근본적 문제에, 그리고 인간이 문명의 상이한 단계에서 그 문제에 대하여 발견하고자 하는 해답에 관심을 갖는다. 게다가 그런 연구는 자기 시대와 다른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철학사 연구는 철학적 사색을 위한 유용한 준비 과정으로 이바지한다. 이는 사유의 좀 더 단순한 구성에서 좀 더 복잡하고 까다로운 구성으로 나아가면서, 인간의 철학적 경험을 회고하고, 지성의 추상적 사유를 훈련시킨다. 과거의 이론에 대한 연구는 자신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도움을 준다. 이는 철학이 다른 형태의 창의적 활동보다 철저한 역사적 정향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는 현재의 지식 상태에 대한 본질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 성공적으로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예술가는 예술사에 대하여 제한적인 지식을 갖고 있어도, 위대한 예술을 성취할 수 있다. 그러나 선배의 작업에서 절대적으로 독립하여 철학 체계를 구성하려는 사람은 문명의 출발기에 나타나는 조잡한 이론을 초월할 생각일랑 아예 포기해야 한다. 철학사는 건설적인 철학자에게 꼭 필요한 재료를 제공하는 과거의 철학적 통찰의 저장소이다. 철학자는 한편으로 동 시대의 다른 분과로부터, 다른 한편으로 철학사로부터 자료를 끌어낸다. 그래서 철학사는 지난날 철학자들의 업적에 대한 요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철학적 탐구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재료도 제공한다. 철학과 기질 철학 체계는, 인격적·역사적·문화적 진공 상태에서 발생하는 순전히 지적 활동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들은 오히려 그 창시자들의 기질과 인격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문화적·역사적·철학적 상황을 반영하는 개별 철학적 천재의 업적이다. 모든 체계는 그 체계의 이론적 취지와 구조적 조직 모두를 결정하는 무수한 영향력의 수렴점이다. “사유는 삶으로부터 분출되며, 삶을 반영하는 동시에 그 삶을 수정시킨다. 인간 사유의 수많은 파동은 문명과 역사의 파동이며, 거꾸로 문명과 역사는 사유의 파동을 야기하는 동시에 그 파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광래 교수 『틸리 서양철학사』의 접근 방법 이 책의 접근 방법은 역사적이면서 비판적이다. (1) 저자는 각각의 철학 체계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한다. 즉 철학사가는 당분간 각 체계의 이론적 통찰을 동정적으로 살펴서 그 체계를 구조적 전체로서 파악한다. (2) 철학 체계의 논리적으로 기본적인 가정을 진술한다. 해당 철학자가 명시적으로 천명하고 종종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만이 아니라, 철학 체계의 암시적 혹은 암묵적 전제를 진술한다. 그것은 철학적 분별력과 통찰력을 요구하는 엄밀한 작업이다. (3) 각 체계는 엄격한 철학적 비판을 받아야 한다. 암시적이든 명시적이든 근본 모순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 내적 비판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 체계의 한계와 부적절성을 드러내는 외적 비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내적 혹은 외적 비판을 가하기 전에 먼저 그 체계를 이해하여야 한다. 철학의 가장 중요한 측면 가운데 하나는 과거의 체계에 대한 비판이기 때문이다.피타고라스학파에게 수는 사물의 원리인데, 밀레토스학파의 의미에서 사물의 재료나 실체가 아니라 사물의 형식적 혹은 관계적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서 사물의 원리이다. 사물은 수의 모사(模寫) 혹은 모방이다. 후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체계에 핵심적인 질료와 형상의 구분은 수와 사물을 구분하는 피타고라스주의적 구분에 의하여 예시되었다. 피타고라스학파는 수를 실체로 삼았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연의 법칙을 실체로 보고 자연 법칙들을 모든 발생하는 것의 원인으로 말하는 것과 같다. 가령 그들은 현의 길이와 음의 고저 사이에 수적 관계가 있음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면서, 관계의 상징 혹은 표현에 불과한 수를 그 관계의 원인이라고 불렀고, 수를 현상들의 근본 원리와 토대로서 그 배후에 두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가르친 덕목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그는 대단한 자제심을 갖고 있었고 관대하고 고상하고 큰 인내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결점이 별로 없었다. 그는 칠십 평생에 전쟁에서나 정치적 의무를 수행할 때 용기 있는 태도를 많이 보여주었다. 재판 때 그의 태도는 도덕적 위엄과 견고함과 일관성에 대한 인상 깊은 모습을 제공한다. 그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을 공평하게 행했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아무에게도 악의를 보이지 않으면서 생존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름답게 운명했다. 마키아벨리의 정치사상은 합리적인 국가에 대한 갈망과 당대의 부패한 세속 및 교회 정치에 대한 혐오를 표현했다. 정치적 독재체제에 대한 그의 옹호는 인간 본성에 대한 그의 비관론적 관념에 뿌리를 둔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인간 본성은 굶어 봐야만 근면해지고 법에 의해서만 덕스러워진다. 그는 강제력에는 강제력으로, 책략에는 책략으로 맞서고, 자신의 무기로 마귀와 싸우는 것 외에 당대의 부패와 무질서에서 벗어나는 길을 달리 알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목표를 추구할 때 드러나는 어중간한 기준을 비판했다. 그는 교회와 국가의 많은 정치가들이 실천하고 이 시대까지 계속 실천하는 바를 이론으로 정당화했지만, 국가를 구출하는 다른 방법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정당화했을 뿐이다.
기업 경영 길라잡이
바른북스 / 서동석 (지은이)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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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서동석 (지은이)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잘 몰라서 실수했던 것들, 주변 중소기업 사장들이 고생한 내용에 대한 해결방안을 정리하였다.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저자 입장에서 정리하다 보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아닌 신생기업, 중소기업의 사장 및 임원이 알아야 될 내용 위주로 정리한 실무지침서이다.머리말 제1장 회사 01. 중소기업의 정의 02. 기업 형태의 결정(개인사업자와 법인회사) 03. 회사 정관 04. 특허의 출원 05. 해외 특허출원 06. 중소기업의 기술유출문제 07. 영업비밀 08. 바람직한 고정자산 비율 09. 주주가 투자자금 반환을 요청하는 경우 10. 주금의 가장납입 11. 분식회계 12. 절세와 탈세 13. 가지급금 14. 가수금 15. 부외부채 16. 가공세금계산서와 위장세금계산서 17. 휴업 18. 회사의 폐업 19. 신규 회사 설립 20. 기업 경영 시 알아야 할 법률 21. 기업수명주기 제2장 사장 22. 대표이사 23. 공동대표이사와 각자대표이사 24. 대표이사가 부담하는 책임 25. 사장의 자기계발 26. 기업주의 사적경비 부담 27. 경영권 방어수단 28. 명의상 대표이사로 취임 시 주의할 점 29. 횡령, 배임 30. 대표이사 해임 31. 가업승계 32. 상속세 필수 Check 사항 33. 비상장주식 증여 언제 하는 게 좋을까? 34. 사장의 신용관리와 기업의 신용관리 35. 알면 도움되는 공제제도 제3장 이사 36. 이사회 구성원 및 권한 37. 이사회 소집절차 및 결의방법 38. 특별한 이해관계 있는 이사의 의결권 제한 39. 이사의 임기 40. 감사 41. 명함상 이사와 법률상 이사 42. 등기이사의 경업금지(競業禁止) 43. 임원의 보수 44. 임원에 대한 퇴직금 지급 45. 이사에서 퇴임하는 방법 46. 퇴임한 임원이 재임 중 체결한 보증계약의 효력 제4장 주주 47. 주주총회 48. 정기주주총회의 과정 49. 주주총회 의결권행사방법 50. 임시주주총회 51. 집중투표제도 52. 주권의 발행 53. 주식의 양도제한 54. 주식 지분비율에 따른 권한 55. 신주발행 56. 자기주식취득 57. 주주제안권 58. 과점주주의 의무 59. 회사 설립·증자 시 지분율에 관한 유의사항 60. 주주 배당 61. 비상장주식의 매매 및 세금 62. 비상장주식의 가치 평가 63. 주주 간에 체결된 주주협약서의 효력 64. 중소기업 사장과 주주관계 65. 투자유치 66. 외부투자자금 유치 시 유의사항 제5장 직원 67.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68. 핵심인력 관리 69.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70. 직원 채용 시 주의사항 71. 근로자 퇴직급여제도 72. 인사·노무관리 공동 법정의무사항 73. 임직원의 자금횡령 74. 임직원의 겸직금지 75. 산업재해 76. 임금체불 77. 해고 78. 노사협의회 자료 참조중소기업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실무 관련 내용을 모아 놓은 책!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잘 몰라서 실수했던 것들, 주변 중소기업 사장들이 고생한 내용에 대한 해결방안을 정리하였다. 시중에 일반적인 경영전략, 경영이론에 관련된 책은 무수히 많으나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실무 관련 내용을 모아 놓은 책은 부족한바,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저자 입장에서 정리하다 보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아닌 신생기업, 중소기업의 사장 및 임원이 알아야 될 내용 위주로 정리한 실무지침서이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아틀리에 컬렉션)
북로망스 / 윤정은 (지은이)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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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망스소설,일반윤정은 (지은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힐링판타지의 대표작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가 100쇄 돌파와 영국·미국 동시 출간에 이어, 시리즈의 완결을 기념하는 ‘메리골드 아틀리에 컬렉션’으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아틀리에 컬렉션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후속작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과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과 함께 ‘메리골드 시리즈’의 감동적인 여정을 아름다운 디자인에 담아낸 특별판이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한밤중 언덕 위에 생겨난, 조금 수상하고도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창백하게 하얀 얼굴에 젓가락처럼 마른 몸, 까맣고 구불구불 긴 머리의 미스터리한 여자는 세탁소를 찾아오는 누군가를 위해 매일같이 따뜻한 차를 끓인다. 차를 마신 이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털어놓는다. 아픈 날의 기억을 얼룩 지우듯 모조리 깨끗이 지워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은 과연 세탁소를 나서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프롤로그 … 009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 … 021 에필로그 … 265“마음의 얼룩을 마법처럼 지워드립니다” 전 세계 독자와 언론이 주목하는 K-힐링 ‘문학 테라피’ 시리즈 완결 기념 ‘메리골드 아틀리에 컬렉션’ 출간! ★★★ 온라인서점 선정 2023년 소설 베스트셀러 1위! ★★★ 한국 소설 최초! 펭귄랜덤하우스 최고가 수출 ★★★ 영국, 미국 포함 10개국 해외 출간, 20개국 수출 계약 진행 ★★★ 2023년 교육청 선정 도서, 청소년이 선정한 추천 도서 ★★★ 2024년 10여 지자체·대학교 ‘올해의 책’ 선정 출간 1년 7개월 만에 100쇄 돌파! 영미 펭귄랜덤하우스 동시 출간! 싱가포르 키노쿠니야 서점 종합 1위! 런던, 바르샤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의 시리즈! 지금까지 영국,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을 포함한 해외 10개국에 출간되고 20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출간 1년 7개월여 만에 ‘K-힐링’의 독보적 위치에서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펭귄랜덤하우스를 통해 출간된 영미판은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도 주목할 만큼 해외의 독자들과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 각국에 지점을 두고 운영되는 서점 ‘키노쿠니야’ 싱가포르에서 종합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2024년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대학교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문학 테라피로 독자들의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틀리에 컬렉션’을 장식한 새로운 표지 디자인은 마음 세탁소, 마음 사진관, 마음 식물원 각각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마음 치유’라는 메리골드 시리즈 특유의 따뜻한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세 권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독자들의 곁에 오래도록 머무를 ‘기억의 책’으로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매일 일기예보를 살피어 맑은 날, 흐린 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어떤 날들이 우리 앞에 당도할 때 불현듯 놀라지 않을 수 있도록, 힘든 순간에도 곧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인생의 일기예보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와 함께 웃고, 궁금해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마음의 상처를 살펴주는 언덕 위 신비로운 세탁소 이야기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북‧남미까지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메리골드 시리즈’의 따뜻한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우리는 가끔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 후회됐던 일을 되돌리고 싶어 한다. 그런데 과연 그 일을 지워버리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 그리고 그 기억을 지웠을 때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을까? 만약 그 기억만 없다면 앞으로 행복만 할 수 있을까?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한밤중 언덕 위에 생겨난, 조금 수상하고도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창백하게 하얀 얼굴에 젓가락처럼 마른 몸, 까맣고 구불구불 긴 머리의 미스터리한 여자는 세탁소를 찾아오는 누군가를 위해 매일같이 따뜻한 차를 끓인다. 차를 마신 이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털어놓는다. 아픈 날의 기억을 얼룩 지우듯 모조리 깨끗이 지워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은 과연 세탁소를 나서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를 비롯해 약 50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윤정은 작가가 문학상 수상 이후 11년 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은 조용한 마을에 마법처럼 등장한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우연히 세탁소를 찾아온 사람들의 갖가지 사연과 속 깊은 대화를 통해 세탁소 주인 ‘지은’의 내면에 찾아오는 변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가난에 시달려 꿈을 포기한 어린 시절, 사랑했던 연인의 배신, 부와 명예에 홀려 놓쳐버린 삶, 학교 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방황, 자식을 위해 몸 바쳐 보낸 청춘 등 우리 각자의 삶을 닮은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 상처를 인정하고 마음을 열어 보이는 용기와,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이 작품 전반에 진하게 녹아 있다. 이 책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벼랑 끝에 몰린 것 같은 어느 날, 마음 같은 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그런 날에 숨어들어 상처를 털어낼 수 있는 은신처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윤정은은 해와 달이 같은 하늘에 공존하듯, 슬픔과 기쁨이 결국엔 이어져 있음을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를 통해 이야기한다. 아픈 상처도 아름다운 꽃이 될 수 있음을, ‘밝은 슬픔’이 존재함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그런 날에도 나를 다시 살게 하는 누군가의 격려와 믿음을 ‘마음 세탁소’라는 공간과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을 통해 보여준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속 인물들의 가슴 아픈 사연에 함께 눈물 흘리기도, 꿋꿋하게 이겨내며 살아가는 모습에 가슴 찡함도 느끼며 지난날의 선택과 상처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설이다. 지난 시절에 누군가의 슬픔을 듣고 위로를 건넨 날이면 지은은 집으로 돌아와 그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빨래를 했다. 조물조물, 세제를 넣고 빨래를 주무르고 하얀 거품을 바라봤다. 빨래를 물에 헹궈낼수록 거품과 함께 옷에 묻은 먼지와 때들도 물에 흘러 내려갔다. 빨래가 끝나면 그들의 슬픔과 아픔도 깨끗이 지워지길 바라며 빨랫감을 탈탈 털어 널었다. 빨래를 걸어두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장면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감정의 찌꺼기들도 같이 말라가는 기분이 들었다. “어떤 아픈 기억은 지워져야만 살 수 있기도 하고, 어떤 기억은 아프지만 그 불행을 이겨내는 힘으로 살기도 하지.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해.”
세상을 보는 지혜의 기술
비바체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이진 (옮긴이)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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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체소설,일반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이진 (옮긴이)
《세상을 보는 지혜의 기술》은 지혜의 대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부조리하고 비이성적이고 냉혹하기 짝이 없는 이 혼돈의 세상에서 잘 사는 법을 밝힌 인생 지침서다. 그라시안은 날카로운 이성으로 인간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는데, 그는 인간을 그리 위대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다. 그의 눈에 인간은 이기적인 데다 허세와 허풍이 심하고, 변덕이 죽 끓듯 하는 피조물에 불과했다. 그는 이러한 속성을 가진 사람들과 맞물려 살아갈 때 펼쳐야 할 현자의 자세 및 적절한 처세술을 각각의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제시했다. 17세기를 산 그라시안의 실전적 처세술은 21세기를 사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이 그대로 적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만큼 탁월하다. 그만큼 인간을 꿰뚫고 세상사를 꿰뚫는 그의 통찰력은 시공을 초월한다. 이제 그라시안이 수세기에 걸쳐 그토록 수많은 사람에게 전수한 생활의 지혜와 일상 속 각각의 처세술을 내 인생에도 적용해보자. 한 번 눈으로 읽는 데 그치지 말고 묵상하듯 거듭 읽어 확실히 체화해보자. 그간의 막연하고 답답한 인생 패턴이 확 달라질 것이다. 유럽의 대철학자 니체, 쇼펜하우어 등이 극찬한 그라시안의 이른바 ‘인생 지혜론’을 요즘 시대에 걸맞게 간추리고 쉽게 풀어 쓴 이 책이 무딘 이성을 날카롭게 벼려줄 것이다. 잠자고 있던 지혜를 바짝 깨워줄 것이다. 그리하여 이 바보 같은 세상을 압도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위치에 서게 할 것이다.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꿰뚫는 발타자르 그라시안 자기 자신을 알라 | 장점을 보여주어라 | 말과 행동 | 신중함에 대하여 |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말라 | 말을 조심하라 | 말뿐인 자와 행동이 뒤따르는 자 | 말은 유창하게, 행동은 성실하게 | 친구를 조심히 대하라 | 급할수록 차분하게 | 세상을 보는 올바른 눈을 지니라 | 훌륭한 행동을 보여라 |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라 | 자신의 가치를 알려라 | 오래 사는 비결 | 대중의 취향을 비판하지 말라 | 진솔한 지성을 갖추어라 | 어리석음을 가장하라 | 어리석음을 경계하라 | 석연치 않은 일에는 뛰어들지 말라 | 매사에 일말의 은밀함을 남겨두라 | 기대감을 유지하라 | 혼자 있을 때도 행동을 삼가라 | 과묵하라 | 감히 윗사람을 능가하려고 들지 말라 | 한계 지점까지 치닫지 말라 | 위기에서 벗어나는 법을 익혀라 | 올바른 판단력을 지녀라 | 자신의 재능을 파악하라 | 최후의 비법은 나만의 것으로 두어라 | 근면한 자, 재능 있는 자 | 동요하지 말라 | 옆에 둘 사람을 잘 선택하라 | 자기 자신을 최대한 보호하라 | 적절하게 행동하라 | 자신의 의도를 잘 감추어라 | 대자연의 가르침 | 결점이 드러나지 않게 하라 | 망각의 기술 | 타인의 취향을 간파하라 | 흠을 드러내지 말라 | 자기만족은 평판에 도움 되지 않는다 | 진정한 예의, 거짓 예의 | 중심을 잡고 임하라 | 의무감을 부여하라 | 지성을 잃지 말라 |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 | 지나친 기대는 금물 | 기회를 잘 포착하라 | 과장하지 말라 | 진실된 정보를 차지하라 | 참을성을 길러라 | 교활함을 역이용하라 | 자발적으로 변명하지 말라 | 적을 이용하라 | 자기 자신에게 관대히 굴지 말라 | 반발심을 품지 말라 | 불행을 함께 감당할 사람 | 합리적으로 관찰하라 | 사소한 악을 경계하라 |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라 | 자기감정을 조절하라 | 신중하게 대응하라 | 철저함과 깊이 | 상처를 감추어라 | 불평하지 말라 | 오명에 주의하라 | 말을 조심하라 | 비밀은 듣지도 털어놓지도 말라 | 좋은 친구를 두어라 | 거리를 두는 우정 | 남들과 어울리는 법을 익혀라 | 나쁜 소식이라면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 험담을 자제하라 | 과장하거나 허풍을 떨지 말라 |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수 있다 | 불공평한 싸움에 휘말리지 말라 102 마무리를 잘하라 | 지혜에서 비롯된 행동을 하라 | 다투지 말라 | 고집을 피우지 말라 | 지혜로운 이가 되기 위한 조건 | 명예를 지켜라 | 기대감을 심어주되 완전히 충족시켜주지는 말라 | 배울 점이 있는 이들과 어울려라 | 누구나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 | 경이로운 인물이란 |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 친구에 대하여 | 마음의 문을 열어라 | 위선을 떨쳐라 | 결실에 대하여 | 지성인들의 호감이 필요하다 | 사교성에 대하여 | 통찰력 있는 지성인들을 가까이하라 |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을 파악하라 |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 큰 행운을 감당할 배포를 길러라 | 더 많이 배워라 | 호감을 얻어라 | 호의는 커다란 일에 베풀라 | 완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 예의를 갖추어라 | 무리하게 선량할 필요는 없다 | 직위에 걸맞은 사람이 되라 | 리더십에 대하여 | 첫인상의 노예가 되지 말라 | 명예를 드높이는 방법 | 호의에 대하여 | 칭찬에 인색하지 말라 | 훌륭한 도구를 사용하라 | 참견쟁이를 경계하라 | 고귀한 기질을 단련하라 | 상대방을 존경하라 | 사람들과 함께하라 | 아는 것에 대해서만 말하라 | 칭찬하라 | 반박의 기술을 익혀라 | 반박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라 | 진실에 대하여 | 희망에 대하여 | 노력에 관하여 | 그만둘 시기를 가늠하라 | 시기를 가늠할 줄 알라 | 실수에 대하여 | 반감을 드러내지 말라 | 재치 있게 행동하라 | 냉정함으로 절제하라 | 어리석은 자들의 선택 | 결단력 있는 사람이 되라 |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 계획을 관철시켜라 | 일을 처리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어라 | 지나친 확신은 어리석음의 소산이다 | 변덕은 지양하라 | 상대의 기분에 맞춰주어라 | 실수에 대하여 | 실패의 가능성 | 일 처리에 대하여 | 업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라 | 일의 본질을 파악하라 | 최초가 되라 | 공연히 끼어들지 말라 | 내버려두라 | 절제에 대하여 | 부탁의 기술 | 거절하는 기술을 익혀라 | 적당한 선을 지켜라 | 훌륭한 결말을 위해 노력하라 | 행복할 때 불행에 대비하라 | 포용에 대하여 | 결함을 대하는 자세 | 남의 약점을 잘 이용하라 | 품위에 대하여 | 기품 있는 사람 | 단련하여 품격을 높여라 | 매력에 대하여 | 상대방의 의도를 간파하라 | 동기를 파악하라 | 호감 가는 인물이 되라 | 미리 호의를 베풀어라 | 평범함을 피하라 | 계단에서 내려서지 말라 | 애정 어린 존경심을 얻어라 | 행복과 명성 | 성숙한 자세에 대하여 | 자신을 드러낼 줄 알라 | 유능한 사람이 되라 | 침착함을 유지하라 | 흥분을 가라앉혀라 | 과시하지 말라 | 평정심을 유지하라 | 인생에 대하여 | 관찰력과 판단력 | 얼만큼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 직업을 택하는 기준 |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라 | 철학에 대하여 | 인생이라는 여행 | 현명하게 행동하라 | 상황을 보는 눈을 길러라 | 말에 대하여 | 경쟁자에 대하여 | 경쟁자를 이기는 법 | 판단에 대하여 | 자기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라 | 심사숙고하라 | 인내에 대하여 | 사소한 불행도 주시하라 | 소유한다는 것에 대하여 | 나의 모자란 부분을 개선하라 | 으스대지 말라 | 미래를 내다보라 |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라 | 속을 들여다보라 | 내실을 다지는 사람이 되라 | 상인의 기질을 익혀라 | 행복한 퇴장이 중요하다 | 일에는 늘 순서가 있다 지혜의 대가 그라시안이 전하는 인생 지침서 날카롭게 관찰하고, 철저하게 파악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라! 살 만하면서도 살 만하지 않은 모호한 세상, 부조리하기 짝이 없는 혼돈의 세상에서 잘 사는 법. ‘날카로운 이성으로 이 바보 같은 세상을 꿰뚫고 장악하라!’ 《세상을 보는 지혜의 기술》은 지혜의 대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부조리하고 비이성적이고 냉혹하기 짝이 없는 이 혼돈의 세상에서 잘 사는 법을 밝힌 인생 지침서다. 그라시안은 날카로운 이성으로 인간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는데, 그는 인간을 그리 위대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다. 그의 눈에 인간은 이기적인 데다 허세와 허풍이 심하고, 변덕이 죽 끓듯 하는 피조물에 불과했다. 그는 이러한 속성을 가진 사람들과 맞물려 살아갈 때 펼쳐야 할 현자의 자세 및 적절한 처세술을 각각의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제시했다. 17세기를 산 그라시안의 실전적 처세술은 21세기를 사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이 그대로 적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만큼 탁월하다. 그만큼 인간을 꿰뚫고 세상사를 꿰뚫는 그의 통찰력은 시공을 초월한다. 이제 그라시안이 수세기에 걸쳐 그토록 수많은 사람에게 전수한 생활의 지혜와 일상 속 각각의 처세술을 내 인생에도 적용해보자. 한 번 눈으로 읽는 데 그치지 말고 묵상하듯 거듭 읽어 확실히 체화해보자. 그간의 막연하고 답답한 인생 패턴이 확 달라질 것이다. 유럽의 대철학자 니체, 쇼펜하우어 등이 극찬한 그라시안의 이른바 ‘인생 지혜론’을 요즘 시대에 걸맞게 간추리고 쉽게 풀어 쓴 이 책이 무딘 이성을 날카롭게 벼려줄 것이다. 잠자고 있던 지혜를 바짝 깨워줄 것이다. 그리하여 이 바보 같은 세상을 압도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위치에 서게 할 것이다. 지혜의 대가 그라시안이 전해주는 인생 치트키 199개 ‘아이러니한 세상에 통찰의 작살을 내리꽂아라! 그리하여 나를 지키고 나를 세워라!’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살던 17세기의 에스파냐는 서서히 몰락의 길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런 상황을 그라시안은 가만히 목도하고만 있지 않았다. 그는 잘못으로 휩쓸려 가는 현실을 가감 없이 비판했는데, 이는 권력자들의 심기를 여지없이 건드렸다. 실제로 그라시안은 현실 비판적인 태도 때문에 예수회에서 수차례 제명당할 위기에 처하곤 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는 통찰의 눈을 열어 신부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그 위기들을 극복했다. 결국 그는 에스파냐 국왕의 고문으로 발탁되어 마드리드 궁정에서 철학을 강의하기까지 했다. 그의 내공은 이 모든 일로부터 응축된 결정체다. 그라시안은 삶의 지혜란 일상에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의 저서들이 수많은 처세술 서적 중에서 오랫동안 상위를 차지하는 까닭이 바로 이것이다. 이 책 《세상을 보는 지혜의 기술》에는 우리가 살면서 꼭 유념해야 할 삶의 지혜, 그야말로 세상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인생 치트키 199개가 펼쳐져 있다. 각각의 꼭지에는 그라시안의 탁월한 혜안, 냉철한 역설, 과감한 기지, 기막힌 영감, 비상한 유머 등이 실전적으로 녹아 있다. 그라시안의 직관적 촌철살인을 따라가다 보면, 어두운 속성을 지닌 약점투성이 인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이해타산을 따지는 위선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파악하고 세상을 헤쳐 나아가야 하는지 등 그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합리적인 삶을 살아가는 법 또한 깨달을 수 있다. 더불어 그라시안이 과감하게 드러낸 인간의 여러 속성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 또한 돌아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라시안은 분명히 예언한다. “현명해져라, 꼭 필요한 만큼만 예의를 갖추는 게 바로 현명한 것이다. 그리하면 성공이 보장될 것이요, 그리하면 사람들이 너를 완전하다 여길 것이다.” 이에 관한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한편, 현명한 이들 중에는 너무 오래 주저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예측한 상황에 맞게 대비책을 마련하려는 것이겠지만, 행동력이 부족하면 올바른 판단이 맺는 열매를 거둘 수 없다. 민첩하게 행동하라. 비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미 많은 일을 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더 민첩해져라. 민첩하게 행동하는 것은 행복의 어머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던 황제들의 말이 지닌 참뜻을 파악하여야 한다.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암호로 기억하는 버릇을 들이라. 자신의 격한 감정을 잘 포장하는 기술이야말로 가장 실용적인 지식이다. 자신이 가진 패를 다 공개하는 것은 게임에 지려고 작정한 것과 다름없다. 신중한 사람은 감출 것은 감추면서 상대방의 집요한 공세를 잘 막아낸다. 남들이 자신의 취향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러면 남들이 일부러 나의 비위를 거스르거나 아첨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대중의 마음을 사는 비결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탁월한 업무 능력과 재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격상할 수 있다. 내가 일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들어라. 후임자의 무능 때문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나의 명예와는 상관없는 일일 수 있다. 이는 사람들이 나를 원해서가 아니라 무능한 사람을 내쫓고 싶어서 하는 말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설교하라
복있는사람 / 존 파이퍼 (지은이), 박혜영, 정상윤 (옮긴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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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존 파이퍼 (지은이), 박혜영, 정상윤 (옮긴이)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신학자로 꼽히는 존 파이퍼의 설교론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피를 토하는 간절함”과 “정신에 배어 있는 엄숙함”으로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설교를 하되, 설교자의 직분을 전적으로 즐기며 깊이 즐거워한다. 그의 설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잘 담긴 이 책은, 1990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오랫동안 우리 시대 설교자들의 지침서로 사랑받아 왔다. 이번 판은 '33년 후―설교와 목회에서 여전히 최고이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3부가 추가된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이다. 개정증보판 서문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부 왜 설교에서 하나님을 최고로 높여야 하는가 1장 설교의 목적_하나님의 영광 2장 설교의 토대_그리스도의 십자가 3장 설교의 은사_성령의 능력 4장 설교의 진지함과 즐거움 2부 어떻게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설교를 할 것인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목회에서 얻는 지침 5장 하나님을 중심에 두라_에드워즈의 삶 6장 감미로운 주권에 복종하라_에드워즈의 신학 7장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라_에드워즈의 설교 3부 33년 후: 설교와 목회에서 여전히 최고이신 하나님 8장 33년 후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하여_선명하게 해주고 확인해 주다 9장 성경에 매인 설교를 높이며_장 칼뱅과 오락적인 목사 10장 상황화를 넘어 개념을 창조하는 설교 11장 목사가 되는 일이 위대한 30가지 이유 결론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 지난 30년간, 우리 시대 설교자들에게 많은 도전과 격려를 준 존 파이퍼의 명설교론! ―이찬수, 박대영, 이정규, 해돈 로빈슨, 브라이언 채플,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설교자에게는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려는 피를 토하는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시 63:2) 『하나님을 설교하라』는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신학자로 꼽히는 존 파이퍼의 설교론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피를 토하는 간절함”과 “정신에 배어 있는 엄숙함”으로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설교를 하되, 설교자의 직분을 전적으로 즐기며 깊이 즐거워한다. 그의 설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잘 담긴 이 책은, 1990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오랫동안 우리 시대 설교자들의 지침서로 사랑받아 왔다. 이번 판은 '33년 후―설교와 목회에서 여전히 최고이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3부가 추가된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이다. 파이퍼는 자신이 평생 스승이자 멘토로 삼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에서 발견한 중요한 통찰을 근간으로 설교의 목적과 토대, 은사를 다룬다. 그는 모든 설교 사역이 최고의 하나님을 보여주는 설교, 곧 그분의 위엄과 진리와 거룩하심, 주권과 은혜만이 핵심 주제가 되는 설교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런 다음, 자신의 설교의 근간이 되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 설교를 살펴봄으로써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설교’가 어떤 것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성경에 매인 설교, 개념을 창조하는 설교의 필요성, 목사가 되는 일이 경이로운 특권인 이유를 들여다본다. 파이퍼의 33년 설교 사역의 정수가 담긴 이 책은, 설교 사역을 위한 신학·전략·영성을 깊이 파고들어 젊은 목사와 신학생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뿐 아니라, 오랫동안 강단에서 말씀을 전해 온 설교자들에게도 자신의 설교 사역을 돌아보고 설교의 기쁨과 영광을 회복하도록 도울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침체에 빠진 설교자들에게 들려주는 존 파이퍼의 명설교론 - 설교 사역을 위한 신학·전략·영성을 깊이 파고드는 책 - 존 파이퍼의 영적·신학적 스승인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 설교를 엿볼 수 있음 - 존 파이퍼의 33년 설교 사역의 정수가 담긴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 독자 대상 - 설교자로 부르심 받은 그리스도인, 신학생 및 설교 사역자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교회 지도자 및 리더 - 설교의 유효성과 시의성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존 파이퍼를 읽어 온 독자설교자에게는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려는 피를 토하는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모든 진정한 설교의 목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양심을 일깨우고, 하나님의 진리로 정신을 먹이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상상력을 정화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게 하며, 하나님의 목표에 의지를 바치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자신이 설교의 목적이자 토대이며, 성령이 그 사이에서 모든 수단을 공급해 주십니다. _1장 설교의 목적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설교를 하려면,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을 일관된 목적으로 삼고, 설교의 모든 필요를 채우는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타당하고 겸손한 설교를 하며,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를 통해 모든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얻어야 합니다. _3장 설교의 은사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이어달리기 / 가타다 다마미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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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달리기소설,일반가타다 다마미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이 책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가타다 다마미는 30년 넘게 인간관계와 심리를 연구하면서, 상처를 준 사람보다 받은 사람이 훨씬 더 오래 고통받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상처를 준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지우는 반면, 상처받은 사람은 오랫동안 상대를 미워하고 다른 인간관계도 기피하려고 했다. 그녀는 이런 불합리한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용서의 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용서는 상처 준 사람을 고통으로부터 풀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책하는 나, 후회하는 나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다.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단호했더라면, 더 똑똑했다면’하며 괴로워하는 나에게,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무리 고민해도 ‘이 사람만은 용서할 수 없어’라고 결론을 내려도 괜찮다. ‘상대가 뭘 하든 이제 나랑은 상관없다’는 둔감한 상태에 이르는 정도의 관계 정리면 된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나를 위한 용서’의 시작이다. 이 책은 누군가를 미워하느라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관계 불능’의 사람들에게 나쁜 기억, 상처 주는 사람을 인생에서 몰아내고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프롤로그 _이 험악한 세상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 법 제1장 내가 너를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어떤 성공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다 성희롱이라는 ‘좋게 좋게’ 넘어갈 수 있는 일 네가 나보다 잘되는 게 싫어 무시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법 내가 너를 용서할 수 없는 이유 프레너미, 적은 아주 가까운 곳에 인간은 사랑하는 만큼만 용서한다 배우자의 거짓말을 용서할 수 있을까? 예의 없는 이별은 원한을 만든다 트라우마를 뛰어넘는 방법 제2장 누군가를 미워하느라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용서는 자비로운 선물이 아니다 처벌보다 용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상처를 치료하는 것은 의사와 간호사다, 강도가 아니라 죽은 상처에 자꾸 물을 주지 마라 화해라는 위대한 선택 심술쟁이 눈에는 심술쟁이만 보인다 누군가를 미워하느라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권력자들을 보라,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면 화도 많아진다 제3장 삶을 외롭게 만드는 용서할 수 없다는 병病 사소해 보이나요? 마샤 로스 증후군 죽음을 맞이하는 다섯 단계에서 발견한 용서의 기술 용서할 수 있는 만큼만 용서하고 나머진 내버려 두라 현실을 부인하는 은둔형 외톨이 ‘화가 났어’와 ‘화를 느껴’의 차이 르상티망, 행복을 집어삼키는 마그마 분노 가장 큰 문제는 욕구불만이다 정말 포기할 게 아니면 겸손하지 마라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은 의논할 상대가 없다는 것이다 남을 탓하게 만드는 자기애 자신을 탓하게 만드는 피해자 의식 바람피우는 남편이 아내의 바람을 의심한다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환상적 만능감 인생의 대원칙,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다 ‘나도 당했으니까’라는 분노의 연쇄 작용 제4장 행복한 인생을 위한 11가지 용서의 기술 [1단계] 상처를 인식하라 치유를 거부하는 현실 부인과 감정 부인 [2단계] 분노를 받아들여라 자기 처벌이라는 복수 멈추기 : 상대를 괴롭히기 위해 병에 걸리는 사람들 수동적 공격 중단하기 : 태만함으로 실패를 기원하는 사람들 원한을 담아 두지 않기 위하여 : 나중에 욱하지 말고 지금 화내라 복수심은 당연한 것이다 [3단계]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타인을 상처 입히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유형 나쁜 사람만 내 인생에서 골라내는 방법 [4단계] 용서할 수 없는 관계에 매듭을 짓는다 제5장 미안해하지 않는 그 사람을 더 이상 신경 쓰지 마라 괜찮다, 죽도록 미워하는 것이 정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기대를 무너뜨려라 언제나 관대하고 다정한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간섭하는 엄마와 거절하지 못하는 딸 행복이야말로 최대의 복수 죽도록 미운 그 사람 때문에 관계를 망치고 있다면 : ‘용서할 수 없다는 병’ 진단 테스트10 세상에 쿨한 용서란 없다 에필로그_ 분노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다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이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왜 내가 더 힘든 거지? 왜 나만 고통받고 신경 쓰고 아파하고 있는 거지? 상처를 준 사람은 따로 있는데, 잘못한 사람은 저 사람인데!“ 누군가를 미워하느라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들에게 30년 넘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온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관계 정리의 심리학 많은 사람들이 용서할 수 없는 타인 때문에 괴로워한다. 직장과 가정, 친구나 이웃 간에도 ‘저 사람만은 절대 용서 못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미움과 분노가 오래도록 해소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가타다 다마미는 30년 넘게 인간관계와 심리를 연구하면서, 상처를 준 사람보다 받은 사람이 훨씬 더 오래 고통받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상처를 준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지우는 반면, 상처받은 사람은 오랫동안 어쩌면 평생에 걸쳐 상대를 미워하고 다른 인간관계도 기피하려고 했다. 그녀는 이런 불합리한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용서의 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가타다 다마미는 어머니의 학벌 콤플렉스 때문에 의사가 될 수밖에 없었고, 노후에 육아를 전담해야 했던 할머니의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받으며 자라 할머니의 희생에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죄의식을 안고 살아왔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선택하고 조종하려 했던 가족에 대한 원망과 사랑이라는 양극단의 감정 사이에서 오랫동안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저자의 경우처럼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평생 만나지 않을 수 있는 ‘완벽한 타인’이 아니다. 싫어도 볼 수밖에 없는 가까운 사람이거나 사랑하는 가족인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상처가 방치되고 원한도 깊다. 가타다 다마미는 자신처럼 상처를 주는 관계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어서, 상처가 너무 깊어서 용서할 수 없는 분노를 해소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내가 너를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어째서 당신은 아무렇지 않은가!” 세네카는 분노를 ‘벌을 내리고 싶어 하는 욕망’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상처받은 사람들은 용서를 거부함으로써 상대방이 고통이라는 벌을 계속 받기를 바란다. 그런데 내가 용서하기를 거부하면 나를 괴롭게 한 사람에게 정말로 벌을 줄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아니다. 세상에는 용서받지 못해도 아무 상관도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 심지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나 피해를 입혔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상처받은 사람은 더욱 더 화가 치솟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하지만, 아무에게도 벌을 주지 못하고 자신만 더 괴롭게 할 뿐이다. 게다가 분노와 증오를 끌어안고 있으면 삶은 피폐해진다. 상처를 준 사람의 영향력이 내 인생에서 점점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치 그림자처럼 내 마음에 딱 달라붙어 나쁜 기억을 상기시키고, 평온한 일상을 뒤집어엎고, 자존감을 훔치고, 인생을 지배한다. 그러면 아무리 행복해지고 싶어도 상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용서는 그런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이다. 상처의 치료는 강도에게 달려 있지 않다 밤길을 혼자 걷다 강도를 만났다고 하자. 강도는 가방을 낚아채기 위해 당신을 칼로 찌르고 도주했다. 이때 당신의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은 의사와 간호사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신을 찌른 강도가 아니다. 용서도 마찬가지다. 용서는 강도를 도망가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의사와 간호사에게 당신의 상처를 내보이는 일이다. 상처를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받은 기억이 나의 남은 인생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매듭을 짓고 치유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상대방이 사죄하기만을 기다리며 용서할지 말지 결정을 미루는 것은, 강도가 병원에 데려다 주기를 기다리는 것만큼이나 바보 같은 일이다. 당신의 치료는 상처를 준 강도의 손에 달려 있지 않다. 미안해하지 않는 그 사람을 더 이상 신경 쓰지 마라 사람들은 ‘용서’를 어려워한다. 용서라는 말만 들어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다. 용서하면 상처를 준 그 사람과 다시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서는 화해와 다르다. 용서는 마음에 독을 뿌리는 격렬한 분노를 더 이상 크게 키우지 않기 위한 선택이다. 그 선택을 할 때마다 반드시 화해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용서는 상처 준 사람을 고통으로부터 풀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책하는 나, 후회하는 나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다.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단호했더라면, 더 똑똑했다면’ 하며 괴로워하는 나에게,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용서가 자비로운 선물이라면 그건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받은 상처와 피해를 없었던 일처럼 덮는 것이 아니라, 상처와 피해는 잊지 않되 나의 분노가 내 인생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 바로 용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고민해도 ‘이 사람만은 용서할 수 없어’라고 결론을 내려도 괜찮다. ‘상대가 뭘 하든 이제 나랑은 상관없다’는 둔감한 상태에 이르는 정도의 관계 정리면 된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나를 위한 용서’다.”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했던 가족 때문에 정신과 의사가 된 저자가 찾아낸 11가지 용서의 기술 “죽도록 미운 그 사람이 내 삶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세상에는 유독 함께 있기 힘든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나는 지위가 높으니 이 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사람, 특권의식에 빠져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무례하게 행동하며 상처 주는 사람, 죄책감 없이 남을 아프게 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자기 멋대로 휘두르려는 사람들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용서를 통해 상처를 주는 사람, 나쁜 기억을 인생에서 지울 수는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 때문에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심리에세이다. 1장에서는 직장, 가정, 친구, 연인 사이에서 끊임없이 상처를 일으키는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2장과 3장에서는 타인에 대한 미움과 분노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이 책의 후반은 처방전이다. 4장에서는 ‘용서할 수 없다’는 마음의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11가지 용서의 기술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지나간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관계 정리법을 알려 준다. 용서에 관한 책을 쓰자고 생각한 것은 나 자신이 타인을 용서할 수 없어서 줄곧 힘들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내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어머니와 할머니였다. 교사였던 어머니가 나를 임신하자 부모님은 조부모와 살림을 합쳤다. 직장을 그만둘 수 없었던 어머니가 선택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이 아니었나 싶다. 어머니와 할머니의 고부 갈등은 무시무시했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소문은 삽시간에 회사 전체에 퍼졌다. 위로하는 사람도 있었고,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당한 것도 아닌데 너무 일을 크게 키운 것 아니냐며 나무라는 사람도 있었다. 또 그녀의 행실에서 원인을 찾으며 소문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다. 그 임원과 임원 편에 선 사람들에게는 협박도 받았다. 그렇게 지옥 같은 반년이 흐른 뒤 부서 이동이 이루어졌다. 그 임원뿐만 아니라 그녀도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다. 사람들은 공평한 조치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동의할 수 없었다. 왜 피해자인 자신까지 똑같은 ‘문제아’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_「성희롱이라는 좋게 좋게 넘어갈 수 있는 일」 중에서
미생 시즌2 : 11 (리커버 에디션)
더오리진 / 윤태호 (지은이)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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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리진소설,일반윤태호 (지은이)
리커버 에디션. 시즌2는 시즌 1에서 다룬 대기업 이야기에서 처음 창업하여 불안하고, 위태로운 중소기업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대기업 계약직 사원인 장그래는 중소 기업의 사원이 되었고, 오상식 과장은 오상식 부장으로, 김동식 대리는 과장이 되었다. 그들은 과연 직급만큼 한 단계 나아간 것일까. 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17수 ………… 01018수 ………… 02419수 ………… 03620수 ………… 04821수 ………… 06222수 ………… 07623수 ………… 09024수 ………… 10425수 ………… 11826수 ………… 13227수 ………… 14428수 ………… 15629수 ………… 16830수 ………… 18031수 ………… 19232수 ………… 20433수 ………… 21634수 ………… 228 리커버 에디션 출간미생, 새로운 판의 시작! 우리는 누구나 완생(完生)을 꿈꾼다!고졸 계약직 사원, 장그래. 기억하시나요.워커홀릭이지만 자기 식구는 챙기던 오상식 과장, 잘 살고 있을까요.未生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사내 정치에 패배한 자, 제 발로 나온 자.이들이 모여 회사를 차렸다!회사는 전쟁터고 밖은 지옥이라던 그들이 퇴사 후 창업을 했다!가장 어렵다는 ‘평범하게 살기’위해 전력을 다하는 미생들의 이야기, 시즌 2직장생활도 인생도 미생(未生)으로 배운다!미생, 새로운 판의 시작! 우리는 누구나 완생(完生)을 꿈꾼다!“나에게 미생(未生)이란 아름다운 생[美生]이다.”“전쟁터와 지옥을 오가는 회사생활의 한 줄기 빛 같은 작품.”“사원부터 사장까지 비로소 모두에게 필요한 만화가 되었다.” 시즌2는 시즌 1에서 다룬 대기업 이야기에서 처음 창업하여 불안하고, 위태로운 중소기업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대기업 계약직 사원인 장그래는 중소 기업의 사원이 되었고, 오상식 과장은 오상식 부장으로, 김동식 대리는 과장이 되었다. 그들은 과연 직급만큼 한 단계 나아간 것일까. 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처음부터 시작할 겁니다. 제가 밝혀야 할 불빛이 있다면 책임질 겁니다. 내게 허락된 불빛이… 있다면요.”프로바둑기사를 꿈꿨던 아이는 입단에 실패하고… 무역상사 비정규직 인턴이 되었다. 그렇게 인생의 쓴 맛과 실패를 맛 본 장그래의 모습은 불안한 우리 시대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이다. 모든 게 서툴고, 모두가 나보다 더 잘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인턴 장그래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낯설고 두려운 직장생활,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내딛는 장그래와 오상식, 안영이, 김동식은 우리 중 누군가다.“삶의 무거운 짐을 체험한 적 있는가.현실에 던져져보면 알게 된다. 내 삶이 얼마나 버거운지.”의 특별한 힘은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캐릭터에 있다. 우리는 모두 미생의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지나쳐간다. 그렇기에 모든 캐릭터는 우리 안에 녹아들고, 진심으로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 장그래였다가 안영이였다가 김동식이 되고 또 오상식이 된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살지만, 결국 인생이라는 하나의 지도 위에 서 있는 동지들이다. “Yes! 오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었다.”오늘도 수고했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에게,출근과 퇴근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다!은 이 시대의 힘든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우리에게 위로도 함께 건넨다. 또한 만화 한 컷에서 감동과 공감을 얻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독자들에게 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노동자로 산다는 것. 버틴다는 것.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아가는 것.” "오늘 하루도, 진하게 보냈다." "우리가 꿈꾸는, 도착하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일까?"“당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이 걸음이새로운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모든 웹툰 중 단 하나를 추천하라면 미생을 추천하겠다. -E******사회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약 같은 작품 -난*******정말 깊이가 다른 만화-도******모든 회사들에 비치해두어야 하는 만화다! -벤******이런 게 진정한 성인만화입니다. -감******인생을 배우게 된다. 내 이름을 걸고 이 책은 꼭 산다. 사야만 한다! - 공****** 이 만화에 어울리는 댓글은 딱 이거 한 개라고 생각한다.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바********진짜 이런 웹툰을 기다렸다! -종*****최고의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벤******
왼쪽 뇌를 깨워 주세요
책보 / 스즈키 쇼헤이 지음, 이중목 옮김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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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학습법일반스즈키 쇼헤이 지음, 이중목 옮김
저자는 지적 장애는 더 이상 난치병이 아니리고 역설한다. 지적 장애는 왼쪽 뇌가 발달해 있지 못한 상황에서 오른쪽 뇌가 과도하게 발달된 상태이므로 왼쪽 뇌를 활성화시켜 주면 장애가 개선된다고 한다. 그는 20년 가까이 지적 장애아들을 치료해 온 실적으로 이를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지적 장애아의 치료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적이라고 강조하고, 늦어도 열 살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지적 장애아 치료에 있어서 지켜져야 할 중요한 3가지 요소를 강조하는데, 그것은 먼저 어머니의 의식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꿀 것, 아이의 뇌가 건강하도록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해 줄 것, 장애아를 치료하는 고속 입력교육을 중도에 포기하지 말 것이다. 이 세 가지가 효율적으로 작용되도록 하는 것이 아이가 장애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역설한다. 또한, 지적 장애아의 미래는 부모님, 그 중에서도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고 한다. 아이의 어머니가 밝은 표정으로 애정을 가지고 아이와 마주앉아 이 책에 기술되어 있는 방법대로 꾸준히 교육시키면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아가 될 수 있을 것이다.[글을 시작하며]지적 장애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Chap.1-지적 장애아도 우수한 아이가 될 수 있다 대학교수에서 지적 장애아 교육 전문가로 내 인생을 바꿔 놓은 어느 지적 장애아 자폐아가 3년 만에 똑똑한 아이로 비명 지르던 아이가 6개월 만에 차분해지다 이것이 스즈키식 교육법이다 [사례1] 말 못하던 네 살배기가 8개월 만에 말을 해요 [사례2] 자폐증에 과잉행동장애아가 의사 표현을 해요 [사례3] 집단생활을 할수록 아이가 달라지고 있어요 [사례4] 말도 하지 못하던 아이가 IQ가 정상이 됐어요 Chap.2-뇌 구조로 본 지적 장애아의 우수성 아이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지적 장애의 진단 포인트 지적 장애의 종류 지적 장애아의 뇌구조를 알게 되다 왼쪽 뇌와 오른쪽 뇌의 밸런스 지적 장애아의 오른쪽 뇌는 고기능 고성능이다 신경회로를 만들면 왼쪽 뇌 장애는 극복된다 왼쪽 뇌를 직접 교육하는 건 효과가 없다 왼쪽 뇌를 발달시키려면 오른쪽 뇌를 자극하라 정보를 입력시킬 때는 스피드가 중요하다 지적 장애아의 특이한 두 가지 장애 지적 장애의 발생 원인 지적 장애아는 천재라는 걸 아십니까? 현대의학계에는 지적장애에 대한 대책이 없다 의사의 ‘좀 더 지켜봅시다’란 말의 의미 특수시설 위탁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아이에게 문제가 발견되면 빨리 대처해야 세계적인 천재들도 지적 장애아였다 쉽고 간단한 스즈키식 교육법 조금만 노력하면 정상아가 될 수 있다 어머니야말로 최고의 선생님 Chap.3-지금 시작해 보세요, 스즈키식 교육법! 스즈키식 교육법의 세 가지 핵심 먼저 어머니의 의식을 바꾼다 아이의 혈류와 혈액 상태를 개선한다 1)혈류 개선에 효과적인 파워 업 체조 2)뇌에 지적 장애아의 부모님이 직접 교육을 통해 아이의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은 지적 장애아의 부모님들이 꼭 읽으셔야 할 책입니다! ▶ 난치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지적 장애 지금까지 지적 장애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지적 장애아를 둔 부모님들은 절망 속에서 아이의 앞날을 생각하며 심적 고통과 자책감을 안고 지낸다. 아이를 가졌을 때 어머니가 좋지 않은 환경에 있었거나 심신의 충격을 받은 것으로 인해 아이가 장애아로 태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장애인 수는 2008년 12월 말 기준으로 2,246,965명이며, 그 중에 지적 장애인은 146,898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6.5퍼센트에 이른다. 장애인 복지정책이 좋아지면서 장애아를 위한 특수교육 시설이 늘어나고, 장애아 교육 전문가들이 증원되는 등 장애인에 대해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시책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장애아 교육이란 것이 장애인이 앞으로 스스로 일상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들을 반복 교육하는 선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 지적 장애는 극복할 수 있다! 저자는 지적 장애는 더 이상 난치병이 아니리고 역설한다. 지적 장애는 왼쪽 뇌가 발달해 있지 못한 상황에서 오른쪽 뇌가 과도하게 발달된 상태이므로 왼쪽 뇌를 활성화시켜 주면 장애가 개선된다고 한다. 그는 20년 가까이 지적 장애아들을 치료해 온 실적으로 이를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는 오히려 지적 장애아는 치료되고 나면 천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역설한다. 지적 장애아는 좌우 뇌의 불균형으로 인해 지적 수준이 낮지만 특정한 분야에 있어서는 놀라울 만큼 천재적인 면을 보이는데 이는 오른쪽 뇌가 매우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아이의 왼쪽 뇌를 깨워 발달시켜 주면 좌우 뇌가 균형을 이루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명가들 중에도 지적 장애 병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상대성 이론을 밝힌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학습장애와 자폐증을 앓았고, 전깃불과 축음기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은 어린 시절 주의력결핍장애를 앓았으며, 그 유명한 디즈니랜드를 탄생시킨 월트 디즈니는 어린 시절 과잉행동장애를 앓았다고 한다. 그들은 지적 장애아였지만 발달된 오른쪽 뇌를 잘 살려 성공한 사람들이다. ▶ 지적 장애아 치료의 3가지 키 포인트 저자 스즈키 씨는 지적 장애아의 치료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늦어도 열 살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는 지적 장애아 치료에 있어서 지켜져야 할 중요한 3가지 요소를 강조하는데, 그것은 먼저 어머니의 의식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꿀 것, 아이의 뇌가 건강하도록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해 줄 것, 장애아를 치료하는 고속 입력교육을 중도에 포기하지 말 것이다. 이 세 가지가 효율적으로 작용되도록 하는 것이 아이가 장애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역설한다. 저자는 지적 장애아의 미래는 부모님, 그 중에서도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고 한다. 아이의 어머니가 밝은 표정으로 애정을 가지고 아이와 마주앉아 이 책에 기술되어 있는 방법대로 꾸준히 교육시키면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시작해 보세요, 스즈키식 교육법! 이 ‘스즈키식 교육법’은 교육 방법이 어렵지 않고, 치료비도 들지 않고 부작용도 없으며, 어머니가 직접 교육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인 이상적 치료법이다. 저자는 이 치료법을 고안해 낸 뒤 이를 자기만의 치료법으로 특허를 내는 대신 일본 전역을 돌며 지적 장애아 부모님들에게 이 교육법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애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어머니라고 한다. 지적 장애아를 둔 부모님들이 이 책을 계기
구역장 바로세우기 : 학습자 교재
크리스천리더 / 신현수 (지은이) / 2021.12.30
5,800

크리스천리더소설,일반신현수 (지은이)
한국교회가 다시 생명력을 얻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역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예배와 전도 중심의 구역 활동에서 어느 순간부터 친교 중심의 모임으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구역모임이 어느 한 곳에 치우쳐서는 안되며 예배와 나눔과 친교와 사역이 고르게 이루어져야 부흥하는 구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1과 구역,교회 안에 작은 교회들 1.구역의 세 가지 교회 유형 2.구역의 정의 3.구역에 대한 네 가지 이해 4.구역운영의 여섯가지요소 5.구역 모임의 유익 6.구역 활성화의 문제점 7.구역 활성화와 교회성장 방안 8.구역 모임 원칙 2과 구역 예배,구역 사역의 중심 1.구역모임에는 반드시 예배가 있어야한다 2.구역 예배의 목적 3.구역 예배 순서 4.아이스 브레이크 연습 5.말씀 나누기(1)실제 연습 6.구역 예배 후 진솔한 교제 3과 구역장,작은 교회인 구역의 목자 1.평신도 사역자란? 2.구역장을 선발하는 기준 3.구역장의 인격적 자질 4.구역의 상담과 심방 5.구역장의 사역 서약 6.구역장 파송식은 이렇게 하자 7.구역 사역 보고서는 이렇게 작성하자 8.예비 구역장은 이렇게 세우자 1.구역의 세 가지 교회 유형 2.구역의 정의 3.구역에 대해 이해 4.구역운영의 요소 5.구역 모임의 유익 6.구역 활성화의 문제점 7.구역 활성화와 교회성장 방안 8.구역 모임 원칙 4과 구역장 영성,삶에 뿌리를 둔 영성 1.기독교 영성의 올바른 이해 2.영성에 대한 잘못된 이해 3.한국교회의 잘못된 영성관 4.영성의 세 가지 모델 5.종교개혁자 영성의 특징 6.기독교 영성의 의미와 요소들 7.기독교 영성의 회복 8.기독교 체험의 회복 9.구역장의 세가지영성 5과 구역 전도,전도 소그룹으로 전환하라 1.구역 전도란 무엇인가? 2.구역 전도의 목적 3.구역을 통한 효과적인 전도 4.구역 전도의 다섯가지 유익 5.구역 전도 접근3단계 6.구역 전도전략 7.현시대에 맞는 구역 전도 방법 8.구역 전도공과 활용 9.전도대상자를 구역에 초청하라 10.구역 전도는 중보기도부터 시작하라 6과 구역장 리더십,사람을 바로 세우라 1.리더십이 왜 중요한가? 2.리더십의 정의란 무엇인가? 3.성경적인 리더십의 모델은 무엇인가? 4.리더의 자화상(LEADERS) 5.리더십의 특성(LEADERS) 6.리더가 위임에 실패한 이유 7.실수를 자산으로 삼는 리더십 8.성경인물들의 리더십 특징 9. 21세기 교회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회복 7과 소그룹 인도법,사람들이 스스로 몰려오게 하라 1.소그룹이란 무엇인가? 2.소그룹 리더의 일곱가지 자질(C7) 3.소그룹 순서 및 원칙 4.구역 성경공부의 문제점 5.소그룹 의사소통 방법 6.소그룹 운영 시 문제 해결 방법 7.소그룹 리더를 위한 몇 가지 조언 8과 새신자,주님의 제자로 삼으라 1.새신자란 누구인가? 2.왜 등록만 하고 슬그머니 사라질까? 3.새신자 양육의 필요성 4.새신자 양육의 목표 5.새신자부 관리의 효율적으로 운영 6.새신자 눈높이에 맞춘 교재 사용 7.새신자 사후관리구역장의 열심으로 역동적으로 사역하는 구역은 반드시 부흥성장한다! 한국교회가 다시 생명력을 얻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역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예배와 전도 중심의 구역 활동에서 어느 순간부터 친교 중심의 모임으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구역모임이 어느 한 곳에 치우쳐서는 안되며 예배와 나눔과 친교와 사역이 고르게 이루어져야 부흥하는 구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구역 활성화의 중심에는 바로 구역장이 있다. 구역장의 열심이 구역부흥을 이룬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필, 고양이가 뭐람!
문예춘추사 / 조영광 지음, 양아연 그림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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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취미,실용조영광 지음, 양아연 그림
고양이는 스스로 배변을 가린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극도로 예민하고 까다로워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 반려동물이다. 무엇보다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것은 그 고양이의 평생 즉, 생로병사를 모두 책임지는 일이다. 저자는 반려동물이 ‘내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라 말한다. 이를 위해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사람 역시 고양이의 본능과 습성, 행동과 질환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팁이 담겨 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 고양이와의 생활에 과도기를 겪고 있는 집사, 그리고 예비 집사에게 고양이와의 삶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묘책이 될 것이다.고양이 종류 기본적인 고양이 용어와 해설 난 아무것도 몰라요 Doctor’s Talk 01 고양이 성장 일기 | 고양이의 감각 기관 | 고양이 바르게 안기 | 고양이 울음소리 야옹이를 만났어요 Doctor’s Talk 02 고양이 입양하기 | 길고양이 입양할 때 주의 사항 | 건강한 고양이 건강 상태 확인 방법 | 고양이에게 강아지 사료를 줘도 될까요?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Doctor’s Talk 03 아기 고양이의 필수 용품 | 고양이가 살기 좋은 환경이란? | 고양이 꼬리 사용법 동물 병원 방문하기 Doctor’s Talk 04 좋은 동물 병원 방문하기 | 고양이 예방 접종 | 아기 고양이 귀 진드기 | 고양이 귀 청소하는 법 주인님이랑 놀기 Doctor’s Talk 05 고양이가 가져다 놓는 죽은 생쥐 | 고양이의 지능 | 고양이가 자꾸 깨물고 할퀴어요 장난꾸러기 소미 Doctor’s Talk 06 고양이 교육시키기 | 고양이에게 위험한 물건 | 고양이의 스크래칭 행동 털과의 전쟁 Doctor’s Talk 07 고양이의 털 관리 | 고양이 그루밍 | 고양이 헤어볼 | 역사 속 고양이 소미가 발정이 났어요! Doctor’s Talk 08 암고양이의 발정 증상 | 수고양이의 발정 증상 | 고양이의 임신과 분만 |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 | 높은 곳에 올라가 창밖을 보는 고양이 행동 중성화 수술을 받은 소미 Doctor’s Talk 09 암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 수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 중성화 수술 뒤 관리법 목욕시키기 대소동 Doctor’s Talk 10 고양이 발톱 깎기 | 고양이 목욕시키기 | 고양이한테 물렸을 때 응급 처치 방법 소미가 가출했어요! Doctor’s Talk 11 고양이랑 놀아 주기 | 고양이의 그르렁 소리 | 고양이 응급 처치 방법 ABC | 고양이를 위한 가정용 구급상자 엄마를 찾아 떠난 소미 Doctor’s Talk 12 고양이 수염의 비밀 | 고양이 귀 사용하기 | 야콥슨 기관과 플레멘 반응 |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의 재회 우리 소미가 우울해요 Doctor’s Talk 13 고양이에게 올바른 사료 선택하기 | 고양이 간식 | 고양이 편식 고양이 vs 강아지, 전쟁이다! Doctor’s Talk 14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 | 고양이 사회화 훈련 임산부는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되나요? Doctor’s Talk 15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걸릴 수 있는 질병 | 고양이와 함께 자동차 여행하기 | 고양이와 함께 비행기 여행하기 뚱보 소미 다이어트 대작전 Doctor’s Talk 16 고양이 비만 | 고양이 다이어트 | 고양이 생식 | 물 안 마시는 고양이 물 먹이기 밀고 당기기의 천재 소미 Doctor’s Talk 17 밀고 당기기를 하는 고양이 | 고양이랑 친해지기 |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 좋아하는 부위 왜 이러죠? 저 배가 많이 아파요 Doctor’s Talk 18 고양이에게 위험한 음식 | 고양이 설사 | 고양이가 자주 걸리는 질병 | 고양이 약 먹이기 길고양이를 못살게 굴지 마세요! Doctor’s Talk 19 길고양이 풍선 효과 | 길고양이 조류 독감 전염 가능성 우리 소미도 나이를 많이 먹었나 봐 Doctor’s Talk 20 노령묘 관리법 | 헤어짐을 준비하는 방법 | 펫로스 증후군 넌 내게 최고의 집사였어'다독인더시티' 조영광 수의사가 쓴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고양이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까칠한 고양이와 시니컬한 집사의 천방지축 에세이 표정, 몸짓, 울음소리, 행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는 고양이! 똑똑한 집사라면 고양이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고양이만의 매력과 밀고 당기는 재미를 알게 된다면 아마도 평생 고양이 집사 노릇을 자청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부디 이토록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고양이와의 추억으로 내 마음속의 ‘울림’을 만들어 보세요. 최고 집사가 되기 위한 10가지 법칙 1. 고양이 몸의 비밀을 알아주세요. 2. 고양이의 평소 행동을 잘 관찰하세요. 3. 집에서 스크래치나 마킹을 해도 화내지 마세요. 4. 고양이가 사람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를 살피세요. 5. 집에다 높은 장소를 마련해 주세요. 6. 고양이가 만족할 때까지 놀아 주세요. 7.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지 마세요. 8.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9. 매일 털 손질을 해 주세요. 10. 임종이 찾아오면 따뜻하게 보내 주세요. 출판사 서평 “고양이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대한민국 최고 수의사가 밝히는 반려묘 마음 설명서 우리 삶 속으로 고양이가 들어오는 순간 참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그 변화는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고양이와의 동거에서 서로 지켜야 하고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은 것처럼, 고양이 역시 사람과의 동거에서 지켜야 할 것들이 많으니까요. 이 책 《하필, 고양이가 뭐람!》에는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사람 역시 고양이의 본능과 습성, 행동과 질환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팁이 가득합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 고양이와의 생활에 과도기를 겪고 있는 집사, 그리고 예비 집사에게 고양이와의 삶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묘책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고 싶을 때, 고양이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 다른 사람들의 고민이 궁금해질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고양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고양이의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테니까요.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것은 그 고양이의 평생 즉, 생로병사를 모두 책임지는 일이다. 흔히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일컬어 ‘고양이 집사’라고 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그만큼 독립심이 강하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고양이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 나의 모든 시간과 정성을 다 바쳐 떠받들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고양이가 짖거나 뛰지 않으니 아파트에서 키우기 편하고, 그루밍을 하며 스스로 몸단장을 하니 깔끔해서 키우기 쉬울 거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집사들은 알지요. 고양이는 스스로 배변을 가린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극도로 예민하고 까다로워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 반려동물이라는 것을. 그저 막연하게 고양이를 좋아하고, 강아지보다는 좀 더 키우기 편할 것 같아서 고양이를 입양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 《하필, 고양이가 뭐람!》을 권하고 싶습니다. 고양이는 절대로 호락호락하지만도, 마냥 귀엽지만도 않습니다. 때론 잠 한숨 안 자고 뛰어다니는 고양이에게 밤새도록 시달리느라 비몽사몽 간에 깨어난 아침, 여린 팔뚝 피부 전체에 엉망진창으로 남아있는 빨간 생채기 자국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사방팔방 날리는 털 때문에 연신 재채기를 해 대며 입안에 거북하게 남아 있는 고양이 털 한 가닥을 뱉어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모처럼 어렵게 준비한 뉴질랜드산 수제 간식을 매몰차게 거부하는 고양이에게 마음을 다치기도 하고,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독하디독한 고양이 똥 냄새에 코를 싸매고 떠나는 친구의 뒷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빠지면 절대로 헤어날 수 없는 고양이만이 가진 매력과 밀고 당기는 재미를 알게 된다면 아마도 평생 고양이 집사 노릇을 자청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반려동물 인구 1,000만 명 시대의 집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생명 사랑 메시지를 전합니다. 반려동물이 ‘내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다.
12-POWERS
아웃오브박스 / 윤성화, 최대열 (지은이) / 2023.09.25
20,000

아웃오브박스소설,일반윤성화, 최대열 (지은이)
국내 진로직업전문가 윤성화 소장과 취업 컨설턴트 최대열 대표가 오랜 시간 청년들에게 교육하고 상담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신작. <12-POWERS>는 일을 잘하면서도 자기 인생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12가지 역량(체력,자기통제력,사색력,망각력,통섭력,커리어매핑력,자기분별력,시장조사력,회사매칭력,글력, 대화력,반복력)들을 담은 책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첫 번째 힘. 체력 - 미션 1. ABCM루틴 설계해보기 두 번째 힘. 자기통제력 - 미션 2. Not to do list 작성해보기 세 번째 힘. 사색력 - 미션 3. 산책 후 사색한 내용 기록하기 네 번째 힘. 망각력 - 미션 4. 14일 연속해서 비우기 다섯 번째 힘. 회사매칭력 - 미션 5. 직업 결정의 요인 중요도 파악하기 여섯 번째 힘. 통섭력 - 미션 6. 제너럴 리스트 & 스페셜리스트 일곱 번째 힘. 커리어매핑력 - 미션 7. 커리어맵 여덟 번째 힘. 정보분별력 - 미션 8. 정보의 자동화 아홉 번째 힘. 글력 - 미션 9. '메모-감정-해석'의 글쓰기 열 번째 힘. 시장조사력 - 미션 10. 직무 SWOT 분석하기 열한 번째 힘. 대화력 - 미션 11. 핵심 키워드 추출하기 열두 번째 힘. 반복력 - 미션 12. 나에게 있는 힘 알아보기 에필로그 참고문헌일을 잘하고 싶고, 흔들리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제적 지침서! 내게 맞는 일을 찾는 방법부터 일을 잘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비법까지 담겨있다!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런 능력이 있다면 첫 취업을 준비하던 때로 돌아가겠노라 저자는 말한다. 자기 기준이라는 게 제대로 확 립되어 있지 않았던 당시에는 돈이나 남들의 시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한 선택들을 했기 때 문이다. 이것은 비단 저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결국 취업을 하고 일을 해보고 나서야 '나랑 맞지 않는 일도 있구나' 깨닫고 다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인생에서 '보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찾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데 있다. 그래서 책의 저자들은 직업을 고를 때부터 일을 잘하게 되는 순 간을 지나 삶의 본질을 깨닫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나'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2-POWERS>의 저자들은 각각 진로직업교육 전문가, 취업 컨설팅 전문가로, 일을 잘하면서도 자기 인 생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12가지 역량들을 『12-POWERS(12가지 자기 성장의 법칙)』에 담았다. 체력과 자기통제력 그리고 반복력을 통해 출발점이 탄탄하지 않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알려 준다. 사 색력과 망각력 그리고 회사매칭력과 통섭력을 통해서는 살아가면서 ‘나답게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 지 또 그것을 키워내기 위해서 어떤 훈련을 해야하는지를 알려 준다. 또 커리어 매핑력, 정보분별벽, 시장 조사력을 통해서는 지금 시대는 정보 그 자체보다는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과 정보를 편집하는 능력을 키 워야 한다고 설파 한다. 마지막으로 글력과 대화력을 통해서는 인류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왜 글과 대 화라는 방식을 선택했는지 알려 준다. 무엇보다 각 장마다 제시하는 미션들을 하나씩 해보면 ‘나’라는 사람 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12-POWERS>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며, 사회 속에서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나다운 삶을 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 가?’와 같은 성찰의 기회가 되어 준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나에게 맞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 졸업을 했지만 어떤 분야로 진로를 정해야할지 막막하신 분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나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분 아무 문제 없지만 일에 대한 막연한 회의감이 드시는 분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는 분 청년들과 꾸준하게 질문과 토론을 통해 만나야 하는 분 진로컨설팅 및 이직컨설팅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HR분야 종사자 앞으로 진로 및 이직컨설팅 일을 해보고 싶으신 예비 HRD 희망기초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내가 어떤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기초를 회복해서 다시 좋은 삶의 태도로 돌아갈 수 있는 체계가 있는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시스템화해서 잡아 놓지 않으면 결국 아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날들을 반복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 운동을 평생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루틴 설계법을 함께 공유해 드리려고 합 니다. 제 수업을 듣는 많은 멘티가 이 루틴 설계법으로 허겁지겁 일어나 출근하기 바빴던 아침을 운동 과 독서가 있는 아침으로 바꿨습니다. 바로, ABCM 루틴 설계법입니다.<체력> 중에서 성장하는 과정이란 마치 '습자지'를 겹치는 과정과 같습니다. 습자지는 붓글씨 연습을 할 때 쓰는 반투 명의 매우 얇은 종이입니다. 습자지는 두께가 무척 얇기 때문에 한두 장 혹은 서너 장을 겹치더라도 두 께감이나 질감을 느끼기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누적하다 보면 결국 습자지도 두께감을 느낄 정도로 분량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성장이란 눈에 띄지 않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 습니다.<자기통제력> 중에서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 계발서를 읽고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써봤지만, 여전히 실패하는 지점 들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통제변수와 우리의 통제변수는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 공간, 가치관, 살아온 경험, 감정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누군가의 방법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맞지 않습니다. 처한 상황에 맞게 '치환'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가공해야 합니다.<자기통제력> 중에서
성장할 수 있는 용기
해냄 / 조벽, 최성애 (지은이) / 2022.11.10
18,800원 ⟶ 16,920원(10% off)

해냄소설,일반조벽, 최성애 (지은이)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심리치유 전문가인 저자들은 <성장할 수 있는 용기>에서 40여 년간 국내외 교육과 상담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과 과학적 연구와 근거를 통해 스스로 내면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마음의 기술을 알려주고자 한다. 긴 인생의 여정을 중심을 잡고 꾸려나가기 위한 몸, 마음, 정신 건강법과 행복의 지혜인 셈이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몸, 마음, 정신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후 생존에서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 1장에서는 스트레스 요인과 현황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스트레스 대응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외부 자극을 제일 먼저 받는 몸에 대해서 설명하며, 3장에서는 몸이 자극을 받아 생긴 감정의 역할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감정과 생각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인 마음을 설명하며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를 들여다본다. 5장에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좋은 마음을 많이 지니도록 권하며 6장과 7장에서는 정신의 여섯 가지 특징을 알아보고, 소중한 것에 정신을 집중하라고 제안한다. 8장에서는 내 문제 안에는 내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삶에서 의미를 추구할 때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9장~11장에서는 몸, 마음, 정신을 자기, 관계, 공동체 차원에서 연결하고,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리며, 관계 속에서 갈등을 관리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어른의 태도를 제시한다.들어가는 글: 인생 여행을 위해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 1장 스트레스 싸우지 말고 대응하기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이제는 빌리빙 시대|피해야 할 ‘짝퉁 행복’|감정에 덧칠을 하지 말자|3A와 3M을 만족시키는 방법 2장 몸 생존 모드에서 성장 모드로 감정과 행동 구분하기|감정은 터뜨려야 할까, 눌러야 할까?|공격하거나 도망가거나|하버드대학교의 비법, 6초의 여유|몸의 유일한 관문, 폐장|성장 모드로 시동을 거는 작업 3장 감정 감정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 ‘아, 내 상태가 이렇구나’|감정에 둔해진 사람들|감정이 보내는 신호를 새롭게 해석하라|화가 올라오기 시작할 때|심장에 집중하는 호흡 연습 • 깊이 읽기_ 뇌과학과 생리학 4장 마음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 마음은 감정과 생각이 연결된 상태|심장에도 뇌가 있다|수많은 마음이 담긴 꾸러미|마음의 특성을 이해하기|감정의 특성① 시공간을 초월한다|감정의 특성②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뛰어넘는다|생각의 특성① 부정적인 쪽으로 쏠린다|생각의 특성② 생각 자체는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 5장 긍정심 긍정의 닻을 내려라 무상무념은 최선책, 명상은 차선책|행복의 선순환을 위한 황금비율|긍정심을 상상하라|회상하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라|환상하기: 꿈을 품어라|예상하기: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라|걸림돌과 징검돌,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깊이 읽기_ 감정과 생각의 기원 6장 정신 행복을 위해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대체 정신이란 무엇일까?|정신의 특성① 정보의 극히 일부만을 알아차린다|정신의 특성② 왔다갔다, 오락 가락한다|정신의 특성③ 비정상적인 것을 의식한다| 정신의 특성④ 쾌락에 집중한다|정신의 특성⑤ 생산적인 활동에도 중독될 수 있다 7장 고마움 소중한 것의 가치를 알아차리기 정신 차리고 산다는 것|‘고맙고 감사합니다’|당신은 베풂을 받은 존재|고독을 만날 것인가 행복을 만날 것인가|미안함까지도 고마움으로|정신이 깨어 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깊이 읽기_ 인간을 구성하는 네 가지 영역 8장 의미 나를 알고 우리로 나아가기 내 문제들 안에는 내가 있다|지식이 아닌 혜안으로 판단하기|의미를 추구하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자아실현을 넘어 자아초월로|몸-나, 마음-너, 정신-우리 • 깊이 읽기_ 네 가지 에너지 영역의 균형과 조화 9장 자기 내 안의 고요한 중심을 잡기 먼저 자신의 몸을 다스려라|가장 경계해야 할 행동, 내로남불|창의력은 몸과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무덤덤함과 담담함은 다르다|정중동 상태일 때 선택의 여지가 생긴다 0장 관계 행복은 ‘조금씩 자주’에 달려 있다 인간관계에 대해 버려야 할 선입견|갈등은 해결이 아닌 관리해야 하는 것|사람 사이에 신뢰를 쌓자|관계가 망가지는 열 단계 과정|무너진 관계도 회복할 수 있다|긍정성을 부정성보다 다섯 배 많게 유지하기|사랑은 서로 나누는 것 11장 공동체 누군가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기 부정성에 빠진 이들의 공통점|기브 앤드 테이크는 인생의 순리|어른스러운 삶|과학적으로도 입증된 돌봄의 혜택|기여하는 인간의 시대|‘wesdom’이 필요한 이유|최고의 인재 모델, 충무공 나오는 글: 모든 존재에 고맙습니다 부록 참고문헌“어떤 순간에도 당신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날이 밝기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선택할 때 앞날이 밝아집니다 나에게 닥친 문제와 괴로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바꾸어가는 마음의 기술 행복한 인생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마음의 매뉴얼 최고의 교육 전문가와 심리치유 전문가인 조벽⋅최성애 박사가 40여 년간 함께 연구하고 전파해 온마음과 정신의 건강법 일 문제, 관계 갈등, 예기치 못한 사고… 오늘날처럼 나날이 복잡해지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는 점점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강렬한 유흥이나 취미활동 또는 성공적인 경력 등 각자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려 하지만, 이를 통해 삶의 근원적 괴로움을 해결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는 없다. 우리 사회에 치유와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온 조벽⋅최성애 박사는 ‘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로 인한 자극과 반응 사이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인생은 굉장히 다른 양상을 띠게 된다. 문제에 휘둘리며 생존할 것인가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것인가. 그 갈림길에서 우리에게는 성장을 선택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이에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심리치유 전문가인 저자들은 신간『성장할 수 있는 용기』에서 40여 년간 국내외 교육과 상담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과 과학적 연구와 근거를 통해 스스로 내면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마음의 기술을 알려주고자 한다. 긴 인생의 여정을 중심을 잡고 꾸려나가기 위한 몸, 마음, 정신 건강법과 행복의 지혜인 셈이다. 생존 모드에서 성장 모드로 전환하라 실제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공격하거나 도망가는’ 생존 반응을 보이지만 반대로 안전할 때는 자신의 시각을 넓혀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성장 반응을 보인다. 이처럼 생존뿐만 아니라 성장 또한 인간의 본능이다. 다만 생존 모드에서 성장 모드로의 전환은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그 작동 원리와 상호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몸, 마음, 정신’에 대해서 좀더 깊이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몸, 마음,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면, 스트레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더라도 곧바로 편안함을 회복할 수 있다. 그만큼 좀더 현명한 판단과 관계에서의 여유, 사고의 유연성을 견지할 수 있다. 심호흡을 통해 몸을 이완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더불어 긍정심 상상하기, 고마움 발견하기 등 마음의 기술을 습관으로 삼아 평소에 긍정적인 시각을 길러야 한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몸, 마음, 정신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후 생존에서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 1장에서는 스트레스 요인과 현황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스트레스 대응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외부 자극을 제일 먼저 받는 몸에 대해서 설명하며, 3장에서는 몸이 자극을 받아 생긴 감정의 역할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감정과 생각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인 마음을 설명하며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를 들여다본다. 5장에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좋은 마음을 많이 지니도록 권하며 6장과 7장에서는 정신의 여섯 가지 특징을 알아보고, 소중한 것에 정신을 집중하라고 제안한다. 8장에서는 내 문제 안에는 내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삶에서 의미를 추구할 때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9장~11장에서는 몸, 마음, 정신을 자기, 관계, 공동체 차원에서 연결하고,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리며, 관계 속에서 갈등을 관리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어른의 태도를 제시한다. 숨 한 번 쉴 동안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저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고, 스트레스를 품어낼 심리적 용량을 키울 때 외부 상황과 상관없이 균형 잡힌 선택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선택들이 축적되어 성장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40여 년간 저자들이 연구해 온 행복과 성장에 관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대중적인 문제해결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냉정하고 현실적인 삶의 조언을 압축해서 담고 있다. 특히 선구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연구하고 있는 하트매스 연구소의 마스터 트레이너이기도 한 저자들은 예방적인 측면에서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노하우도 전한다.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커지는 시점에 인생 매뉴얼 같은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를 맺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자신의 삶을 성장으로 이끌고 싶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중심을 잡고 폭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도록 힘을 줄 것이다.인생 여행을 위해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자동차 엔진이 작동하는 과학적 원리를 몰라도 동네에서 차를 몰거나 고속도로에서 직선으로 달리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대륙을 횡단하는 긴 여정의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면 간단한 자동차 수리는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겠지요. 이를 위해선 자동차 작동 원리 및 핵심 부품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인생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몸과 마음, 정신을 세세히 이해하고 있지 않아도 평범한 하루를 잘 보내는 일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하루하루가 특별히 고된 날의 연속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니만큼 마음과 정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더 잘 지켜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이 책에서 저희는 지난 40년간 학생, 교사, 부모, 직장인, 내담자들에게 가르치고 안내해드린 마음 및 정신 건강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큰 스트레스와 맞닥뜨리면 우리는 순식간에 온몸이 각성하여 자제력을 잃어버리고 동물처럼 행동할 수 있습니다. 감정은 눈 한 번 깜빡할 시간인 0.2초 만에 발생하고, 안정은 숨 한 번 들이쉴 시간인 5초 만에 취할 수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스트레스에 무너지는 것도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하는 것도 모두 순식간에 이뤄지는 일입니다. 그 순식간에 우리가 자신의 몸에 어떻게 개입하는가에 따라 인간성을 유지하거나 동물성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지요. 5초 안에 심호흡을 하며 몸을 이완시키면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심호흡은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 <2장 몸_ 생존 모드에서 성장 모드로> 중에서 저는 마음을 부활절 달걀에 비유합니다. 부활절 달걀 껍데기에 그려진 그림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이야기 줄거리(생각)이고, 달걀 속 노른자는 바로 그때 느꼈던 감정입니다.지금도 저는 어릴 적 아버지와 나들이를 처음 나갔던 날 중국집에 들러 짜장면을 먹었던 일이 생각나곤 합니다. 그 생각을 꺼내보면 그날 하루 동안 제가 아버지에게 느꼈던 존경, 고마움, 든든함 등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이후 사춘기에는 아버지가 초라하고 불편하고 슬퍼 보였지요. 그러나 더 훗날이 되자 아버지는 존경스럽고 그리운 존재로 제 마음속에 남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안에선 같은 사람에 대해서도 다양한 마음이 공존할 수 있습니다.제 마음에는 어머니, 아내, 또 그 외의 많은 사람 및 사건에 대한 생각과 감정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어떤 마음에는 긍정적 감정이, 어떤 마음에는 부정적 감정이 담겨 있지요. 물론이 둘을 동시에 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 많은 마음이 있다 보니 우리가 자기 마음을 다 모르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마음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자기 마음이 변덕스럽게 여겨지고 갈피를 잡기도 어려운 것이지요 ― <4장 마음_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 중에서
어서 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
라곰 / 조지훈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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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소설,일반조지훈 (지은이)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설채현 수의사, EBS <고양이를 부탁해> 나응식 수의사가 강력 추천하고,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신민섭 교수가 추천하는 책. 《어서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는 국내 최초로 펫로스 전문 심리 상담 센터를 열어 반려동물과의 사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치료하는 조지훈 원장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백여 명의 환자들의 상담사례를 토대로 ‘펫로스 증후군’의 증상들을 인지심리학에 기반하여 설명하고,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한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독자들로부터 종이책 출간 요청이 쇄도했던 이 책은 그간 수의사와 일반인이 쓴 책과 달리 심리학자가 애도의 단계, 심리적 오류, 외상적 펫로스 등을 설명함으로써 펫로스 증후군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독자들의 강렬한 지지를 받았다. 또한 이별 준비, 안락사, 펫로스 모임 등 반려인이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며 실제 반려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저자 역시 반려견 다롱이를 떠나보내고 반려묘 아론이를 받아들이기까지 삶과 죽음을 함께 겪어낸 당사자이다. 상실은 무엇보다 마음의 문제인 만큼 부드러운 공감으로 마음 챙김, 우울감 검사, 펫로스 글쓰기 등 반려인의 마음을 잘 살피고 회복할 수 있을 만한 다양한 실천법을 제안하는 책이다.추천의 글 상담을 시작하며 첫 번째 상담. 혹시 저도 펫로스 증후군인가요? : 펫로스 증후군 이해하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 | 나의 취약성을 파고드는 것 | 피할 수 없는 반려인의 숙명 펫로스 증후군 진단하기 복합 애도 반응의 하나 | 펫로스 증후군을 판별하는 6가지 증상 | 우울증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펫로스 증후군에 관한 10가지 오해 지극히 정상적인 고민이지만 | 펫로스 증후관에 관한 오해와 진실 [실천하기] 나의 우울감 척도검사 두 번째 상담. 너무 보고 싶어요 : 애도의 4단계 나쁜 꿈을 꾸는 것 같아요 : 1단계 인정하기 애도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 나의 OOO는 세상을 떠났다 | 애도 글쓰기 | 죽음은 끝이 아닌 시작 | 애도의 목적은 무엇일까 슬프고, 미안하고, 때로는 분노한다 : 2단계 감정 직면하기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 감정의 7단계 변화 | 아무런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일상의 빈자리 : 3단계 적응하기 어느새 몸에 배어버린 습관 | 반려동물 물건 정리하기 | “모든 게 제 탓 같아요” 아름답게 기억한다는 것 : 4단계 마음의 자리 만들기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 기억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볼 것 | 마음챙김을 통해 감정 다루기 [실천하기] 나의 펫로스 글쓰기 세 번째 상담. 모든 게 제 탓인 것 같아요 : 심리적 오류 이렇게까지 힘든 저, 이상한 건가요? : 상실의 틀 상실에 더 예민한 사람들 | 보살핌의 존재였기에 | 슬픔을 거부하지 말 것 모든 게 제 잘못 같습니다 : 역기능적 생각 그때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 강력한 개인적 믿음, 핵심신념 |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방법 저는 반려인의 자격이 없어요 : 다양한 인지적 오류들 꼭 알아야 할 인지적 오류들 [실천하기] 나의 비합리적인 생각 바로잡기 네 번째 상담. 그 순간이 잊히지 않아요 : 보다 심각한 펫로스 증후군 갑작스러운 이별로 인한 고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닮았다 | 내 삶의 신념을 뒤흔드는 사건 치료가 필요한 순간 치료가 필요한 펫로스 증후군 | 내게 맞는 상담 센터를 고르는 방법 완벽한 괜찮음은 없다 내 마음속 줄다리기 | 감정을 다스리는 2가지 명상법 | 잠시 멈춤, 마음 챙김 [실천하기] 이완 훈련으로 불안 다스리기 다섯 번째 상담. 곧 무지개 다리를 건널 것 같아요 : 펫로스 준비하기 이별을 준비하는 몇 가지 방법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들 | 준비만으로도 고통을 잘 극복할 수 있다 | 못다한 이야기 미리 나누기 | 어떻게 달라질까? 반려동물의 장례식 슬프지만 아름다운 꼭 필요한 의식 | 애도를 위한 가이드라인 | 남겨진 물건 정리하기 고양이가 어디 갔냐고 묻는 아이에게 아이들에게 죽음을 설명하는 방법 | 온가족이 함께 하는 애도 방법 [실천하기] 보냄을 위한 서약서 쓰기 여섯 번째 상담. 안락사를 권유받았어요 : 반려동물의 안락사 안락사를 결정하기까지 누가, 언제 결정하는가 |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것 | 안락사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우울감에 맞서기 충분히 슬퍼하고 일어나기 | 우울은 분위기를 탄다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애도의 본질은 슬퍼하는 것이 아니다 | 당신은 충분히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 | 떠나간 반려동물이 내 모습을 본다면 [실천하기] 나의 루틴 일지 작성하기 일곱 번째 상담.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 함께 나누는 펫로스 반려인 친구를 위로하고 싶어요 공감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된다 | 잘 들어주는 힘 펫로스 모임에 나가면 괜찮아질까요? 펫로스 모임의 장단점 | 펫로스 모임을 선택할 때의 기준 상담을 마치며국내 최초 ‘펫로스 전문 심리 상담실’ 심리학자가 쓴 ‘펫로스 증후군’에 관한 정확한 진단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설채현 수의사와 EBS <고양이를 부탁해> 나응식 수의사 강력 추천하는 이 책은 국내 최초로 ‘펫로스 전문 심리 상담 센터’를 운영 중인 조지훈 원장의 책이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그간 수의사와 일반인이 쓴 책이 출간된 바 있지만 ‘펫로스 증후군’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거의 없었다. 심리학자로서, 반려동물과의 사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치료하고 있는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의 출간은 그래서 단연 돋보인다. 실제 상담실을 방문한 수백여 명의 환자들의 사례를 토대로 펫로스 증후군의 증상들을 인지심리학에 기반하여 설명하는 이 책은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독자들로부터 종이책 출간 요청이 쇄도한 바 있다. 애도의 단계, 심리적 오류, 외상적 펫로스 등을 설명함으로써 펫로스 증후군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이별 준비, 안락사, 펫로스 모임 등 반려인이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고,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이 책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앞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할 반려동물과의 사별을 준비하고 받아들일 당신을 도와줄 ‘친절한 안내서’이다. 수백 명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온기 가득한 상담실에서 펼쳐지는 다정한 대화 “반려인을 충분히 존중하는 마음이 담긴 따뜻한 책”이라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강성일의 추천의 글처럼 내담자와 상담하는 형식의 편안한 문체로 쓰인 이 다정한 책은 슬픔에 잠긴 이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단단하게 쓰였음에도, 공감대 또한 놓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반려견 다롱이를 떠나보내고 반려묘 아론이를 받아들이기까지 삶과 죽음을 함께 겪어낸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상실은 무엇보다 마음의 문제인 만큼 부드러운 공감과 위로를 필요로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음 챙김, 우울감 척도검사, 펫로스 글쓰기 등 반려인 스스로가 자기 마음을 살피고 회복할 수 있을 만한 다양한 실천법을 제안한다. 반려동물과의 사별을 경험한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법, 반려동물과 같이 생활했던 온 가족이 함께 애도하는 방법 등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슬픔에 빠질 수 있는 모든 반려인을 보듬어준다.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는 구체적 실천법과 비반려인도 함께 읽고 느낄 수 있는 위로와 공감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신민섭 교수는 이 책이 “고통 받는 이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이 책에는‘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고 회복해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치료법이 담겨 있다. ‘마음 챙김’ 비법을 비롯하여, ‘이완 훈련’, ‘루틴 일지 작성’ 등이 그렇다. 또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은정 교수가 강조한 것처럼 이 책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심리 상담서로서의 역할을 해낸다. 더불어 반려동물 문화를 어렵게만 느꼈던 비(非)반려인이, 반려인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마침내 그들이 반려인의 심정을 깊이 이해하고, 반려동물과 가족이 된 사람들의 삶에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 놓인 다리인 셈이다. 펫로스는 가족을 잃은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사별로 발생하는 문제는 적절한 애도 없이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시간이 뭐든 해결해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바쁘게 지내며 잊고 살면 도움이 되는 듯 보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외면해온 죄책감이나 슬픔은 수면 아래에 머물러 있을 뿐, 언제든 다시 나타나 반려인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반려인들은 비반려인에게 펫로스에 대해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불편해할 거라고 믿습니다. 이 때문에 고립감이나 외로움을 느끼죠. 하지만 친구들의 반응이 어색했던 것은 어쩌면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몰랐다거나, 자신은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 그 마음이 어떨지 헤아리기 어려웠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가족과 사별한 친구가 그 이야기를 모임에서 꺼낸다면, 우리는 아마도 진심으로 그 친구를 위로하고 싶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때로는 상대방이 우리가 그것에 대해 다시 말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위로해주고 싶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정선 치문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지은이) / 2022.10.28
28,000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지은이)
미니 어린 왕자
단한권의책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김설아 (옮긴이) / 2019.05.31
6,000원 ⟶ 5,400원(10% off)

단한권의책소설,일반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김설아 (옮긴이)
전 세계인이 사랑한 명작 <어린 왕자>가 미니북 사이즈로 새롭게 탄생했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의 비행사 출신 작가인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인 '나'는 비행기를 고치려고 안간힘을 쓰는 와중에 엉뚱한 소년을 만나고, 양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소년은 사랑하는 장미꽃을 자신이 사는 별에 남겨 두고 여행길에 오른 어린 왕자였는데, 몇몇 별을 여행한 후에 지구라는 별에 오게 된 것이다. 슬프고도 단조로운 삶을 살아온 어린 왕자에게 한 마리 여우가 나타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또한 다른 존재를 길들여 인연을 맺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정제된 언어, 시적인 비유가 뛰어난 이 작품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해준다.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짧지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해주고 있다. 이번에 단한권의책에서 출간한 미니 <어린 왕자>는 순수한 동심을 잘 표현해낸 삽화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글판 뒤에 영문판을 수록하여 우리말과 영문판을 동시에 읽어볼 수 있다.제1장… 08 제2장… 12 제3장… 18 제4장… 22 제5장… 27 제6장… 32 제7장… 35 제8장… 40 제9장… 45 제10장… 49 제11장… 56 제12장… 59 제13장… 61 제14장… 67 제15장… 72 제16장… 77 제17장… 80 제18장… 84 제19장… 86 제20장… 88 제21장… 91 제22장… 98 제23장… 101 제24장… 103 제25장… 108 제26장… 113 제27장… 122 영문판… 127지금은 어른이 되어 버린, 예전의 어린이에게 바치는 순수한 영혼의 이야기 『어린 왕자』는 전 세계 250여 개 나라에서 번역되어 1억 권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명작이다. 어른이 되어 버린 어린이에게 바치는, 순수한 영혼을 작품의 주제로 삼고 있지만, 막상 어린이가 읽기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어른이 되어야 이해할 수 있는 비유와 상징이 작품 곳곳에 배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장미꽃과 사랑, 금빛 머리카락과 밀밭 등 수많은 시적 비유를 아름다운 언어로 만나볼 수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난 ‘사막’이라는 공간적 배경이 작품의 주제를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느끼도록 해준다. 숫자를 세느라 바쁜 왕과 무엇이든 판결을 내리는 판사 등을 통해 각박하고 메마르게, 또는 자기만의 사고방식에 갇혀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의 모습을 순수한 동심의 시각으로 묘사하고 있다. 메마른 사막과 밤하늘, 지구라는 별과 우주를 배경으로 하여, 어린 시절에 느꼈던 우주 공간에 대한 경이로움, 자연의 신비로움을 환기시킨다. 자신이 살던 작은 별과 그곳에 소중한 장미꽃을 두고 떠나온 어린 왕자. 그가 여행 중에 여러 별에서 만난 어른들과의 이야기, 사막에서 뱀을 만나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한 ‘관계맺음’이 무엇인지 깨닫고, 영혼의 성숙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어린 시절 동경했던 밤하늘과 별을 다시금 바라보게 해줄 것이다.“나는 해질 무렵을 정말 좋아해. 지금 해 지는 것을 보러 가자.”“하지만 기다려야지.”“기다리다니? 무얼?”“해가 지길 기다려야지.”너는 처음에는 매우 놀란 것 같았지만 이내 자기 말이 우스운 듯 웃음을 터트렸지. 그러고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아직도 집에 있는 것만 같아!”그럴 수 있는 일이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미국에서 정오일 때 프랑스에서는 해가 진다.프랑스로 단번에 날아갈 수만 있다면 정오에 해가 지는 것을 보러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프랑스는 너무 멀리 있다. 그러나 너의 조그만 별에서는 의자를 몇 발자국 뒤로 옮겨 놓기만 하면 되겠지. 그래서 원할 때면 언제나 날이 저물고 땅거미가 지는 것을 볼 수 있었지.“어느 날은 해가 지는 것을 마흔세 번이나 보았어!”그러고는 잠시 후 너는 다시 말했지.“몹시 슬플 때는 해가 지는 모습이 보고 싶어지잖아.”“해 지는 것을 마흔 세 번이나 본 날, 너는 그렇게 슬펐니?”하지만 어린 왕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너를 길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어린 왕자가 물었다.“넌 아주 인내심이 있어야 해.” 여우가 대답했다. “먼저 나와 조금 떨어져서 이렇게 풀숲에 앉아 있어. 나는 너를 곁눈질로 쳐다볼 거야. 너는 아무 말도 하지 말으렴. 말은 오해를 낳거든. 그렇지만 매일 조금씩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앉아.”다음 날 어린 왕자가 다시 왔다.“언제나 똑같은 시간에 오는 게 더 좋겠어.” 여우가 말했다.“예를 들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 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벌써부터 안절부절못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겠지. 너에게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보여 주게 될 거야!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오면 몇 시에 널 맞을 준비를 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되잖아…. 올바른 의식을 치러야만 해….”“의식이 뭐야?” 어린 왕자가 물었다.“그것도 소홀하기 쉬운 행동이야.” 여우가 말했다. “그건 어느 하루를 다른 날들과 다르게 만들고 한 시간을 다른 시간과 다르게 만드는 거야. 예를 들면 사냥꾼들에게도 의식이 있어. 그들은 목요일마다 마을 처녀들과 춤을 추지. 그래서 목요일은 내게 멋진 날이야! 포도밭까지 산보를 나갈 수 있거든. 하지만 사냥꾼들이 아무 때나 춤을 췄다면 매일 매일이 다른 날들과 똑같아지겠지. 내겐 휴가라곤 전혀 없고 말이야.”그래서 어린 왕자는 여우를 길들였다. 어린 왕자가 떠날 시간이 다가오자 여우가 말했다.“아, 울 것만 같아.”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그래, 나도 알아….”“꽃도 마찬가지야. 어느 별에 살고 있는 꽃 한 송이를 사랑한다면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달콤할 거야. 별들마저 모두 꽃을 피울 테니까….”“그래, 나도 알아….”“물도 마찬가지야. 도르래와 밧줄 때문에, 아저씨가 내게 마시라고 준 물은 음악 같은 것이었어. 기억하지. 물맛이 참 좋았는데.”“그래, 나도 알아….”“그리고 밤이면 별을 바라보겠지. 내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 지금 어디에 있는지 말해줄 수 없어. 그 편이 더 나을 거야. 내 별은 아저씨에게는 많은 별들 중 그저 하나일 뿐일 테지. 그래서 아저씨는 하늘의 모든 별들을 바라보는 것이 즐거울 테고. 별들이 모두 아저씨의 친구가 될 거야. 그리고 아저씨에게 선물을 하나 할게….”그가 다시 웃었다.“아, 어린 왕자야, 사랑하는 어린 왕자야! 나는 그 웃음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 좋아!”“그게 바로 내 선물이야. 우리가 물을 마셨을 때처럼….”“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모든 사람이 똑같이 별을 보지만 사람마다 다 똑같은 것은 아니야. 여행자들에게 별은 길잡이지. 어떤 이들에게는 하늘에 떠 있는 작은 빛일 뿐이고. 학자들에게 별은 연구해야 할 대상이야. 사업가들에게 별은 부를 가져다주는 대상이지. 하지만 이 모든 별들은 말을 하지 않아. 아저씨는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별을 갖게 될 거야….”“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저 별들 중 하나에 내가 살고 있을 테니까. 저 별들 중 하나에서 내가 웃고 있을 거야. 그러니 아저씨가 밤하늘을 바라볼 때면 모든 별들이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일 거야. 아저씨는 웃을 수 있는 별을 가지게 되는 거야!” 그가 다시 웃었다.
나는 당신이 작은 얼굴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미다스북스 / 이하영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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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취미,실용이하영 (지은이)
얼굴살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현직 의사인 저자의 10년간의 경험과 깨달음,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얼굴살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모아 해결책을 제시했다. 얼굴 지방 관리에 대해서는 호르몬 밸런스, 얼굴 근육에 대해서는 SM근육 트레이닝이라는 해답을 내놓는다. 다소 생소한 개념인 바탕질에 대해서는 염증 관리와 순환 장애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콕콕 집어 소개했다.프롤로그 작은 얼굴이 건강한 얼굴이다 1장 당신에게 얼굴살 관리가 필요한 이유 1. 왜 작은 얼굴에 열광할까? 2. 작은 얼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다 3. 작은 얼굴이 건강한 얼굴이다 4. 얼굴도 공부가 필요하다 5. 얼굴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6. 얼굴은 건강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7. 작은 얼굴로 백년 건강을 만든다 2장 : 윤곽 수술 없이 얼굴 작아지는 비법 1. 내 얼굴살, 이대로 괜찮은가? 2. 얼굴살을 알아야 얼굴이 작아진다 3. 뱃살만 빼는 시대는 끝났다 4. 작은 얼굴, 수술로는 한계가 있다! 5. 얼굴살이 처지고 꺼지고 붓는 이유 6. 얼굴살이 건강해야 얼굴선이 살아난다 7. 표정이 좋아지면 얼굴이 작아진다 8. 표정 근육의 기본기를 익혀라 3장 : 누구나 맨손으로 예뻐지는 7가지 시크릿 1. 핵심은 호르몬 밸런스다 2. 건강하게 바탕질 관리하라 3. 얼굴에 숨겨진 매트릭스의 비밀 4. 얼굴의 염증을 다스려라 5. 표정 근육을 리셋하라 6. 스마일 근육 트레이닝 7. 미소 근육의 스위치를 켜라 4장 : 균형 잡힌 얼굴 만드는 8가지 생활 습관 1. 작은 얼굴의 시작, 얼굴살 다이어트 2. 맛과 멋은 같이 갈 수 없다 3. 붓는 것보다 붓는 환경이 문제다 4. 얼굴의 면역력을 높여라 5. 세로토닌 라이프를 기억하라 6. 잠든 후 3시간이 작은 얼굴을 만든다 7. 얼굴의 리프팅 근육을 잡아라 8. 미소 거울이 작은 얼굴을 만든다 5장 : 작은 얼굴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 1. 0원으로 작은 얼굴 만들기 2. 작은 얼굴, 오늘부터 1일이다 3. 매일 꾸준하게 얼굴 습관 코칭! 4. 얼굴 습관 성형, 쉬워야 달라진다 5. 바로 써먹는 작은 얼굴 만들기 6. 아침 1분, 얼굴이 작아지는 시간 7. 좋은 습관이 작은 얼굴을 만든다 에필로그 작은 얼굴과 건강한 미소를 꿈꾸는 당신에게“돈 없이 작고 건강한 얼굴 만드는 비법!” 현직 의사가 친절하게 알려준다! 내 손으로 작고 아름다운 동안 얼굴을 만든다! 호르몬 밸런스, 근육 트레이닝, 염증 관리, 순환 장애까지! 현직 의사가 직접 알려주는 수술 없이 가능한 FACE DIET! 사람들은 작은 얼굴에 열광한다. 연예인의 작은 얼굴을 동경하고 그들과 닮고 싶어 하며 방법을 고민한다. 얼굴과 관련된 고민은 이와 같은 작은 얼굴에 대한 단순한 동경뿐 아니라 꺼짐, 처짐, 불균형, 붓기 등 무수히 많다. 거울을 보며 한숨 쉬다가 비싼 화장품을 바르거나 팩을 하고, 레이저나 시술도 받는다. 그러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치료 없이는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 결국 도돌이표다. 무엇보다 자신의 얼굴 문제를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나는 당신이 작은 얼굴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는 얼굴살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현직 의사다. 10년 동안 얼굴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가진 환자들을 진료하고 해결책을 찾아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 책에는 그 10년간의 경험과 깨달음,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얼굴살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모아 해결책을 제시했다. 얼굴 지방 관리에 대해서는 호르몬 밸런스, 얼굴 근육에 대해서는 SM근육 트레이닝이라는 해답을 내놓는다. 다소 생소한 개념인 바탕질에 대해서는 염증 관리와 순환 장애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콕콕 집어 소개했다. 얼굴선이 살아야 인생이 산다! 작고 입체적인 얼굴, 동안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얼굴살 관리하라 얼굴살은 습관의 결과다. 건강한 식습관, 표정 습관, 생활 습관이 모여 건강한 얼굴살을 만든다. 뱃살처럼 무작정 뺀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적절한 얼굴살을 유지하고, 붓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처지고 늘어지지 않는 표정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얼굴살이 건강해야 얼굴이 건강해진다. 얼굴살이 건강하지 않으면 피부가 좋아질 수 없다. 얼굴살을 관리해야 얼굴선이 자연스럽고 예뻐지게 되고, 피부도 좋아지게 된다. 표정이 부드러워지고 균형이 잡힌다. 누구나 맨손으로 예뻐지는 7가지 시크릿 1. 핵심은 호르몬 밸런스다 호르몬 밸런스의 중신에는 인슐린과 코티솔이 있다. IC 케어라고 한다. 인슐린은 얼굴에 지방을 저장하고, 인슐린은 코티솔에 의해 증가한다. 코티솔의 다른 이름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2. 건강하게 바탕질 관리하라 바탕질은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물질이다. 얼굴살의 다양한 부위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바탕질이 건강해야 피부를 제대로 지지할 수 있고 탄력이 유지된다. 진정한 이너뷰티다. 3. 얼굴에 숨겨진 매트릭스의 비밀 피부에 부착되는 근육의 섬유성 연결조직을 SMAS 시스템이라고 한다. 여기에 바탕질까지 얼굴 매트릭스라고 부른다. 건강한 얼굴살을 지키는 얼굴 매트릭스를 위협하는 것은 잘못된 표정 습관, 염증, 지방 등이다. 4. 얼굴의 염증을 다스려라 염증은 면역 시스템에 의한 방어 반응이다. 염증 관리는 곧 면역 시스템 관리나 다름없다. 자외선, 활성산소, 미세먼지 등의 유해 물질을 차단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습관이 중요하다. 5. 표정 근육을 리셋하라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표정 근육을 재조정해야 한다. 미소 근육을 발달시키면 어려 보인다. 평소의 표정까지 미소 어린 표정이 된다. 기본 긴장도가 유지되는 것이다. 6. 스마일 근육 트레이닝 내 웃음 이미지는 어떨까? 무표정한 얼굴과 웃는 얼굴을 찍어보고 체크해보자. 입꼬리, 턱 끝, 입과 볼, 눈 아래 애굣살까지 살펴보면서 나에게 어울리는 건강한 미소를 찾아보자. 7. 미소 근육의 스위치를 켜라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미소 근육을 활용하지 못한다. 이 미소 근육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근육을 풀어야 한다. 무표정을 긍정적인 표정으로, 따뜻한 이미지로 바꿔보자.
도올의 중국일기 03 : 고구려재즈
통나무 / 도올 김용옥 글 / 2015.10.30
19,000

통나무소설,일반도올 김용옥 글
도올의 중국일기 3권. 고구려 초기 도읍지 집안지역의 고구려 역사기행이 계속된다. 저자는 새로운 상상력으로 고구려 문명사를 웅장하고 생생하게 기술한다. 저자는 발길이 닫는 고구려의 유적 하나 하나마다 이미 축적된 풍부한 연구 자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종합한다. 그리고 고구려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고구려인의 기질에 바탕한 예술적 의미를 부여한다. 광개토대왕비문과 탁본에 대해 그간 오래 진행되어온 학계의 치열한 논쟁들을 정리하고, 저자가 그 비문의 해석을 명쾌하게 완결시키는 것으로 시작힌다. 그리고 오회분을 위시하여 고구려 무덤벽화에 대한 미술사적 해설을 집중한다. 고구려인들은 무덤 속의 벽화에도 죽음의 세계가 아닌 발랄한 삶의 환희와 역동적인 이 땅의 생활을 그렸다.1. 광개토대왕의 비문과 왕릉 2. 오회분 3. 국내성 4. 미천왕릉 5. 천추묘 (고국양왕릉) 6. 소수림왕릉 7. 태조대왕릉 8. 서천왕릉 9. 압록강변 10. 국동대혈 11. 장천1호분, 4호분 12. 염모총 (모두루총) 13. 환문총 14. 연변 가는 길(2권)에 이어 고구려 초기 도읍지 집안지역의 고구려 역사기행이 계속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새로운 상상력으로 고구려 문명사를 웅장하고 생생하게 기술합니다. 저자는 발길이 닫는 고구려의 유적 하나 하나마다 이미 축적된 풍부한 연구 자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종합합니다. 그리고 고구려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고구려인의 기질에 바탕한 예술적 의미를 부여합니다. 새로운 고구려학(Goguryeo Science)이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고구려학 탄생 이 책 「도올의 중국일기3-고구려 재즈」는 광개토대왕비문과 탁본에 대해 그간 오래 진행되어온 학계의 치열한 논쟁들을 정리하고, 저자가 그 비문의 해석을 명쾌하게 완결시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회분을 위시하여 고구려 무덤벽화에 대한 미술사적 해설을 집중합니다. 여기에는 북한 대동강지역의 강서대묘, 황해도 안악3호분 등의 뛰어난 벽화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또 현재에도 집안시 시내에 그 윤곽이 정확히 남아있는 국내성의 성곽을 따라 걸으며, 고구려 당시 도성의 자취를 더듬어봅니다. 미천왕릉, 천추묘(고국양왕릉), 소수림왕릉, 태조대왕릉, 서천왕릉 등 고구려의 기라성 같은 역대 제왕들의 무덤을 하나하나 답사하며 그 사연 많은 고구려왕조의 이야기를 웅혼하게 들려줍니다. 압록강변을 끼고 자연스럽게 형성된 강건너 북한의 마을과 산하를 바라보며 남북화해의 당위를 호소합니다. 화려한 고구려 제천행사의 현장, 국동대혈에서 그 제천의식의 기본 컨셉을 설명합니다. 전대미문의 사건인 고분벽화를 도굴당한 장천1호분, 그 무덤에 둘러쳐진 경비구조물 앞에서 장천1호분이라는 특이한 무덤 벽화의 세계사적 가치를 역설합니다. 그리고 죽은 이에 대한 추모의 문장을 벽화 대신 깔끔한 글씨로 꾸민 특별한 무덤 염모총을 해설합니다.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환문총을 소개합니다. 고구려재즈(Jazz) 고구려는 정치군사적 제국이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적 대국이었고 화려한 예술의 나라이었습니다. 예술은 그 시대 사람들의 정신과 기상의 발출입니다. 고구려인들은 무덤 속의 벽화에도 죽음의 세계가 아닌 발랄한 삶의 환희와 역동적인 이 땅의 생활을 그렸습니다. 그들은 대지에 두발을 딛고 내달리는 대륙의 인간입니다. 고구려인들은 무덤을 만들 때도 섬세하고 정교하게 적석총을 쌓았으면서도 그 위에 무너짐을 방지하는 호분석은 거대한 통돌을 그대로 딱 뉘어놓습니다. 정치함과 거침의 묘한 조화, 이것이 미의식에 있어서의 고구려 깡다구입니다. 고구려예술은 창조성과 다양성, 자유로움이 특징입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외국의 새로운 사조는 발빠르게 흡수합니다. 그리고 좋은 문화는 신속하게 이웃에 전파합니다. 고구려예술을 중국 중원예술 중심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오히려 고구려예술이 중원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저러한 고구려예술의 특색과 특징들을, 저자는 고구려예술을 고구려답게 이해하는 방식으로 고구려재즈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이론 틀로 고구려를 규정하지 말고, 새로운 상상력으로 그들의 예술세계를 풍요롭게 느끼자는 것입니다. 광개토대왕비문 해동제일고비(海東第一古碑)라고 일컬어지는 광개토대왕비는 중국에 현존하는 최대의 석비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문의 탁본을 두고 1세기에 걸친 논쟁의 흐름을 정리하고, 그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비문 해석에 있어서도 고전학자로서의 안목과 상식에 의한 명쾌한 해설을 합니다. 비문은 광개토대왕의 치적을 찬양하는 목적이기에 광개토대왕은 항상 숨은 주어로 들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국제정세에 관한 어떠한 표현도 고구려와 광개토대왕의 위무(威武)를 드러내는 것으로 풀어야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비문에 큰 비중으로 나타난 수묘인제도에 특별히 주목하면서 거기에서도 제국을 경영하는 고구려의 위용을 읽어냅니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웅진지식하우스 / 손미나 글 /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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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손미나 글
“파리에선 누구나 사랑을 하고, 프로방스에선 누구나 꽃을 밟는다” “이 여잔, 소설가가 될 수밖에 없는 영혼이다. 투우사의 칼에 찔리는 한이 있더라도 정면으로 끝없이 달려드는 소설을 쓸 것이다.”-소설가 김탁환 “로드 무비 fiction답게 소설에 등장하는 파리와 런던의 여러 명소와 프로방스 지방의 아름다운 풍경, 봄레미모자나 에갈리에르 등,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마을 풍경 등 100여 컷의 이미지 컷을 담은 e-book 동시 출간!!!” KBS 아나운서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온 손미나 아나운서는 절정의 자리에 있을 때 돌연 휴직을 결심하고 대학 시절 머물렀던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난다. 1년간 뜨거운 태양 아래서 마음껏 재충전을 하고 돌아온 그녀는 《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여행 에세이를 펴내면서, 내면에 숨겨져 있던 재능을 꽃피우며 여행 작가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후 일본, 아르헨티나 등지를 돌아다니며 2권의 여행 에세이를 더 써냈고, 스페인의 인기 작가 아샤 미로의 《엄마에게 가는 길》이라는 베스트셀러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작가로 살고 싶다는 가슴속에서부터 차오르는 열망을 담아, 이번에는 진정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하며 첫 소설을 발표했다.장미1 리옹 역, 전설의 \'트랑 블루\' 테오1 마르세유, 영화 제작자의 호화 요트 장미2 삼청동, 이탈리아 식당 테오2 보자르, 마담 로랑의 아틀리에 장미3 엑상프로방스의 허름한 호텔 테오3 베르탱 푸아레 거리의 극장 \'태양\' 장미4 보니외, 언덕 위의 성당 테오4 몽마르트르, 테오의 스튜디오 장미5 보니외, 의사 로베르의 정원 테오5 생제르맹의 \'아리스토텔레스\' 모임 장미6 엑상프로방스의 베트남 식당 테오6 센 강 변의 택시 안 장미7 봄레미모자의 갤러리 테오7 바스티유의 밀롱가 장미8 코트다쥐르 해안의 포르크로 섬 테오8 콩코르드 광장의 관람차 장미9 므슈 드 프레셰의 고풍스러운 샤토 테오9 18세기 샤토에서의 화려한 결혼식 장미10 파리로 가는 TGV 안 테오10 퐁피두 센터 전시장 안 장미11 런던, 로베르 친구의 디너 파티 테오11 파리, 경찰서에서의 면회 장미12 코번트 가든, 카미유와의 약속 테오12 프로방스 에갈리에르 마을 농장 장미13 런던, 크리스마스 이브 테오13 파리, 경찰서 취조실 장미&테오14 다시, 봄레미모자 테오&장미14 파리, 방송국 스튜디오손미나의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는 한국 여성이며 고스트라이터로 일하는 장미의 스토리와, 프랑스 남성이며 연극 배우인 테오의 스토리가 서로 하나씩 교차되며 이어진다. 장미와 프랑스 의사인 로베르, 그리고 테오와 화가 최정희라는 다른 국적을 가진 두 쌍의 남녀가 어떻게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지, 네 사람의 운명 같은 인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리와 프로방스 여러 마을, 그리고 런던을 오가며 흥미롭게 펼쳐진다. 한국에서 고스트라이터로 일하는 장미는 재벌가의 딸인 최정희의 자서전을 대필하기 위해 부족한 자료를 찾으러 프랑스로 간다. 그러나 식당에서 우연한 실수로 엄청난 비밀 서류가 들어 있는 다른 가방을 잘못 가져오게 되고, 할 수 없이 가방 주인인 로베르를 찾기 위해 낯선 마을을 헤맨다. 마침내 로베르를 찾긴 했으나 장미의 가방은 거기 없고, 대신 그의 집에서 미모자꽃이 그려진 똑같은 그림 두 점을 보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최정희의 그림이라고 확신한 그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미스테리한 최정희의 행적을 따라 프로방스, 런던까지 함께 동행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마르세유에서 뱃일을 하며 멋진 청년으로 자란 테오는 어느 유명 영화제작자의 눈에 띄는 바람에 꿈에 그리던 파리로 가게 된다. 우선 돈을 벌기 위해 보자르라는 예술학교에서 누드모델을 하던 테오는 모델 일을 의뢰한 최정희와 만난 자리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인상적인 만남 이후 충격을 받고 인기 연극배우로 거듭난다. 배우와 관객으로 다시 만나게 된 그들은 나이와 신분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파리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돌아다니며 인생 최고의 기쁨을 맛보지만, 그들의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아 커다란 위협을 받는다. 소설 제목에 들어 있는 ‘미모자’는 노란색으로 눈부시게 피어나 누구나 한 번 보면 반할 수밖에 없는 미모자꽃, 그리고 그 미모자꽃이 주위를 온통 둘러싸서 꽃을 밟지 않고는 한 걸음도 걸을 수 없다는 프로방스의 봄레미모자 마을, 그리고 두 쌍의 연인이 사랑을 키워 나가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미모자꽃이 핀 풍경을 그린 그림의 제목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파리와 프로방스 지방을 중심으로 장면마다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이국적인 묘사,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만나 국적을 초월해 사랑하는 사이로 변하는 과정을 미스테리 하면서도 위트 있게 그려나간 스토리, 그리고 한국과 파리, 프로방스, 런던 등, 주인공의 행적을 찾아 나서며 만나는 도시들을 따라 여행하는 듯한 로드 무비 같은 전개 방식이 이 소설의 특징이다. 그동안 여행 작가로서 많은 세상을 돌아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여러 언어에 능통하여 네이티브처럼 살아온 손미나만이 쓸 수 있는 ‘사랑스런 로드 무비 픽션’이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추천평 나도 파리에서 영화를 공부했기에 그 도시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다. 그런데 파리와 프로방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맨스라니, 처음 소설을 쓴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과연 읽어갈수록 여행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묘사는 섬세하기 그지없고, 무엇보다 미나 씨가 이런 소설적 상상력과 재능을 감추고 있었다는 게 신기하다. 당장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만큼 눈앞에 영상을 보는 듯하다. 영화감독으로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 - 민규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영화감독) 미나 씨와 알고 지낸 지 거의 10년 정도 되는데, 소식을 들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돌연 휴직을 하고 스페인으로 유학을 간 일, 그러고 나서 여행 작가로의 변신, 이번에는 한번 읽어달라며 두터운 소설 원고를 하나 보내왔다. 첫 장부터 눈길을 잡아끄는 대단한 흡인력, 섬세한 문장, 무엇보다 네 연인의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에 내 가슴이 다 설렐 지경이었다. 아무래도 이번 소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미나 씨의 멋진 도전과 무한한 잠재력에 다시 한 번 깜짝 놀랄 게 분명하다. - 윤종신 (작곡가 겸 가수) 손미나의 첫 소설은 연애소설이자 예술가 소설이고 여행 소설이자 추리 소설이기도 합니다. 어디 이 넷뿐이겠습니까. 이야기 욕심이 많은 그미는 삶의 비의를 깨닫기 위해서라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소설의 모든 하위 장르들을 전부 끌어들일지도 모릅니다. 그미는 이질적인 요소들을 병치시키는 데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네 주인공의 지독한 과거사를 세심하게 나눠 동시에 끌고 갈 만큼 품도 넉넉하고 힘도 세군요. 그미의 첫 장편을 읽은 후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우사의 칼에 찔리는 한이 있더라도 정면으로 끝없이 달려드는 소설을 쓰겠구나. - 김탁환 (소설가) 모든 소설은 여행과 같고, 모든 여행은 한 편의 소설이다. 그러니 여행을 하며 온 세상을 품에 안은 손미나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첫 이야기보다 더 훌륭한 소설이 있을까? 파리, 프로방스, 마르세유, 런던, 서울, 미스테리와 사랑... 이것으로 문학은 이미 완성되었다. - 마르틴 카파로스 (소설가(2004년 [나는 모나리자를 훔쳤다]로 플라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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