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024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 25
이데일리 /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 (지은이) / 2023.11.21
23,000원 ⟶ 20,700원(10% off)

이데일리소설,일반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 (지은이)
이데일리만의 취재 노하우를 토대로 기술에 관한 갖가지 내용을 풍부하게 담았다. 각각의 기술들이 경제, 문화, 정치, 산업 등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24명의 기자로 구성된 집필진이 전문가 자문, 현장 취재 등을 통해 25개 기술을 다방면으로, 세심하게 분석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책의 각 장은 메인이 되는 기술, 이로부터 파생될 변화, 그리고 독자마다 달리 떠올릴 다양한 생각거리를 시사한다. 또한 6회차로 발간된 도서답게 기술의 발전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우수하다. 블록체인, 디지털트윈, 클라우드 등 불투명한 기술들도 명확하고 생생하게 풀어냈다.PART 01 이미 도착한 미래 01 미래항공모빌리티 | 02 확장현실 | 03 SDV | 04 폴더블폰 | 05 자율운항선박 | 06 디지털트윈 | 07 차세대 디스플레이 PART 02 미래기술의 DNA 08 블록체인 | 09 오픈랜 | 10 클라우드 | 11 스마트홈 | 12 인공지능 | 13 인공지능 반도체 | 14 FC-BGA PART 03 초격차의 열쇠 15 차세대 메모리 | 16 나노기술 | 17 양자기술 PART 04 내일의 헬스케어 18 mRNA | 19 세포치료제 | 20 마이크로바이옴 | 21 인공지능 의료기기 PART 05 넷제로 솔루션 22 바이오연료 | 23 전고체배터리 | 24 생분해플라스틱 | 25 수소환원제철★★★★★ 기술 없이는 성장도 없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25개의 생존전략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 미래 변화의 핵에 다가가는 최첨단기술들 기본 개념, 산업 파급력, 앞서가는 기업, 전문가 인터뷰, 해당 기술 창시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 ☆ 정부, 업계, 현장 모두가 ‘강추’하는 단 하나의 미래기술 대중 교양서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추천 첨단기술이 경제, 외교, 안보의 중심이 되는 기술 패권 시대입니다. 기술혁신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세계 각국은 미래 유망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령화, 자원 부족 등 시대적 도전에 대응하고 국가와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술적 해법을 찾는 데도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 같은 맥락에서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바이오, 양자, 인공지능, 우주·항공, 차세대 통신 등 전략적 가치가 높은 12대 핵심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치열한 글로벌 기술 경쟁의 주도권 확보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이때, 여섯 번째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 25>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첨단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용한 자료입니다. 특히 과학기술, ICT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은 언론인들의 치밀한 취재와 분석을 담아낸 만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분야 종사자는 물론 첨단기술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일독(一讀)을 권합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추천 지금 세계는 기술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미래가 핵심·원천기술의 경쟁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나노·양자기술 등은 학계는 물론 산업 현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기술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나아가 ‘G7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추천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 25>가 유독 매력적인 점은 이데일리만의 취재 노하우를 토대로 기술에 관한 갖가지 내용을 풍부하게 담았다는 점이다. 각각의 기술들이 경제, 문화, 정치, 산업 등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24명의 기자로 구성된 집필진이 전문가 자문, 현장 취재 등을 통해 25개 기술을 다방면으로, 세심하게 분석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책의 각 장은 메인이 되는 기술, 이로부터 파생될 변화, 그리고 독자마다 달리 떠올릴 다양한 생각거리를 시사한다. 또한 6회차로 발간된 도서답게 기술의 발전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우수하다. 블록체인, 디지털트윈, 클라우드 등 불투명한 기술들도 명확하고 생생하게 풀어냈다. 기술은 기술 그 자체만으로는 빛을 발하지 못한다. 사회로부터 관심을 받고 인간에 의해 올바르고 적절하게 활용되어야만 비로소 존재 의의를 가진다. 그러므로 기술의 활용을 논하는 이 책은 더욱 값지다. 불확실한 미래를 선명하게 바라볼 선구안, 혁신을 향한 실마리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필자는 학부 시절 전자계산학 분야에 몸을 담은 이후로 줄곧 과학자의 외길을 걸었다. 이러한 삶에서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 25>와 같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구체화하는 책들은 늘 든든한 지원군이자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다. 이 책을 출간해준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 과학자들의 지적 호기심은 때때로 미래에 대한 상상에서 비롯돼 획기적인 기술개발로 귀결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책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 25>를 통해 미래기술을 그려 보고 탐구함으로써 저마다 삶을 새로이 가꾸어갈 영감을 받을 것이다. 더불어 “10년 후 나는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닫는 글 중 발췌 단 하나의 미래 전략, ‘초격차 기술’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기술 투자에 조금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천안·온양 반도체 패키지 사업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3.2.17.) 글로벌 최강 네트워크로, 민간 외교관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이라며 ‘기술’을 경영전략 최상단에 올려놓은 건 대한민국과 삼성이 경쟁국과 경쟁기업을 압도할 만한 기술이 없다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중 패권 경쟁으로 빚어진 강대국들의 자국우선주의 기조 속에 그들과 협력하고 때론 싸우려면 ‘초격차’ 기술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데일리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세상을 뒤바꿀 미래기술 25>(2024, 이하 <미래기술 25>)를 발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18년부터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미래기술 25>는 벌써 여섯 번째 새로운 내용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글로벌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반도체, 배터리도 이제 성역이 아닙니다. 미국과 일본의 공세, 중국의 추격 속에 언제든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겠죠. 최근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232단 3D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건 충격에 가깝습니다. 중국의 232단 낸드는 격차를 수년 내 좁히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을 깨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낸드 기술을 턱밑까지 쫓아온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 낸드의 양산 최대 단수는 238단이고 삼성전자는 구체적으로 단수를 밝히진 않지만 업계는 236단 내외 수준인 것으로 예상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 글로벌 메모리 3위인 미국 마이크론이 뛰어드는 것도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HBM3 출시를 건너뛰고 하반기 HBM3E 양산 계획을 발표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기술력에 전혀 밀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비단 반도체뿐만이 아닙니다. 당장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우리 기업들이 기술격차를 넓히며 중국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은 CATL, 비야디(BYD) 등 중국계 배터리 기업들이 매년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면서 매서운 추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와 기업이 자칫 멈칫할 경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조차 존재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초격차 기술은 결국 경제력을 넘어 국력을 좌우할 핵심 척도인 것입니다. 실제로 초격차 기술은 우리의 최대 약점인 지정학적 문제도 거뜬히 덮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미·중 패권 경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긴장관계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는 한국을 기업 경영하기 어려운 나라로 만든 게 사실입니다. 매번 미국의 대(對) 중국 반도체 제재 때마다 그 파편이 우리 기업에 언제 어떻게 튈지 몰라 전전긍긍해왔죠. 외교·안보는 힘의 논리에 의해 좌우됩니다. 탈(脫) 세계화와 4차 산업혁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금, 그 힘의 원천은 그 나라, 그기업의 기술에서 나옵니다. 기술력은 그 나라, 기업의 기초체력이자, 몸집·맷집과도 같습니다. 자외선(EUV) 공정을 유일하게 구현, 이른바 ‘슈퍼 을(乙)’로 불리는 네덜란드 ASML은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일관된 목소리도 그래서 나옵니다. 이데일리가 미래기술을 더 정확하고 세밀하게 파악해보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술은 경제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국방, 안보, 외교 등 사실상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서 예를 들었던 반도체, 배터리 등 미래기술은 경쟁 심화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에 발간한 <미래기술 25>에도 우리의 현실적 고민을 담았습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미래기술인 AI반도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스마트홈, 전고체배터리 등과 함께 자율주행과 맞물린 확장현실(XR), 자율운항선박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짚어봤습니다. 환경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떠오른 바이오연료, 수소환원제철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봤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오픈랜, 클라우드, 양자기술(컴퓨터·암호통신) 등 딥테크 분야에 대한 최신 기술을 점검하고 ICT 기술의 집약체인 폴더블폰, 디지털트윈의 세계로도 안내해 드립니다. 코로나19로 급부상한 mRNA와 함께 세포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AI 의료기기 등 바이오 융합기술에 대해서도 다뤘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우리 미래를 송두리째 변화시켜왔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는 기업이 존재했습니다. <미래기술 25>는 우리 삶을 어떤 기술이 변화시키고 있으며 어떤 기업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기술이 궁금한 분들부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이나 학부모, 관련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미래기술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작은 씨앗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 영어
에듀윌 / 성정혜 (지은이) / 2023.01.12
21,000원 ⟶ 18,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성정혜 (지은이)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신뢰도 높은 문제들로 효과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8회, 360문항을 6개년 국/지/서 9급 문항, 3개년 지방직 7급 문항의 출제 유형과 일치시켰다. 출제 개념 MATCHING 기출 1번~20번의 출제 개념을 완벽하게 적용하였고, 회차별로 매칭된 기출문제의 발문, 제시문, 선지, 난이도와 일치하도록 구성하였다.[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서비스 활용 GUIDE] 교재 수록 [WHY] 100% 실전 MATCHING SYSTEM [STRUCTURE] 교재의 구성 [무료 합격팩] 특수 OMR 카드, 빠른 정답표, 모아보는 점수표 1. 9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5회 2. 7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8회전 문항, 최신 기출유형 1:1 매칭!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 영어>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신뢰도 높은 문제들로 효과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는 기출과 매칭시킨, 또 다시 출제될 문제로 반복 연습해야 할 시점입니다. 에듀윌은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에 기출 개념과 유형을 싱크로율 100%로 1:1 매칭시켰습니다. 마지막 정리를 하는 여러분에게 <에듀윌 실전동형 모의고사>가 진짜 시험 같은 문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구성 1. 미리 경험하는 실제 시험, 18회! (1) 출제 유형 MATCHING <영어>에서 활용되는 유형은 내용일치, 빈칸 완성, 문장 삭제/삽입/배열 등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18회, 360문항을 6개년 국/지/서 9급 문항, 3개년 지방직 7급 문항의 출제 유형과 일치시켰습니다. (2) 출제 개념 MATCHING 기출 1번~20번의 출제 개념을 완벽하게 적용하였습니다. 회차별로 매칭된 기출문제의 발문, 제시문, 선지, 난이도와 일치하도록 구성하였으니,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3) 1초 합격예측 서비스 QR 스캔을 통한 모바일 OMR로 문제 풀이시간을 측정하며 실제 시험처럼 응시할 수 있습니다. 풀이가 끝난 후에는 모바일 성적분석표(원점수, 백분위, 전체 응시생 대비 위치, 취약한 카테고리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므로 성적결과분석은 변동될 수 있음) 2. 분석이 녹아든 자세한 해설! (1) 회차별 핵심페이퍼- 회차의 핵심만을 한 페이지에 모아 수록하였습니다. 1번~20번 문항의 정답과 출제 개념, 정답해설을 요약한 핵심포인트를 정리해 두었으니 한 장으로도 핵심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 회차와 매칭된 기출 직렬을 제시하여 문항의 기반이 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2) 출제 유형과 개념, 키워드까지 자세한 해설- 모든 문항에 유형-파트-챕터-키워드 순서의 카테고리를 제공합니다. 본인이 어떤 유형을 자주 틀리는지, 어떤 파트에 취약한지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완벽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정답해설과 오답해설, 더 알아두면 좋은 참고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3) 문항별 오답률, 선지별 선택률 - 1초 합격예측 서비스의 누적 데이터에 기반한 문항별 오답률과 선지별 선택률을 제공합니다. 문항의 객관적인 난이도를 파악하고 본인의 현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오답률: 문항별 오답률을 기재하고 추가로 오답률 TOP 1, 2, 3을 체크하였습니다. 이는 많은 응시생들이 헷갈린 문항이므로 맞힌 문항일지라도 한번쯤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 선택률: 1번~4번 선지의 해설에 선택률을 기재하였습니다. 몇 번 선지가 가장 매력적인 오답이었는지, 본인이 고른 선지가 남들이 느끼기에도 어려운 선지였는지 객관적인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3. 무료 합격팩 (1) 특수 OMR 카드 실전과 같은 풀이가 가능하도록 특수 OMR 카드를 3장 수록하였습니다.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이용하여 체크하시고, 추후 지우개로 지워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맞힌 개수가 특히 적었던 회차는 여러 번 풀이하여 약점을 완벽히 없애고 시험장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 빠른 정답표 채점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18회분의 정답만 한 장에 모아두었습니다. 빠르게 채점하고 취약한 부분의 풀이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3) 모아보는 점수표풀이 시간과 맞힌 개수, 풀이 날짜를 정리할 수 있는 모아보는 점수표를 드립니다. 우선 18회를 모두 풀어보고 어떤 회차를 풀 때 풀이 시간이 초과하였고, 맞힌 개수가 특히 낮았는지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체크해 보세요. 이후에 해당 회차를 재풀이하시면 좋습니다. (4) 국+영+한 2회분 모의고사(PDF)과년도 기출과 매칭한 국+영+한 2회분 모의고사를 추가로 드립니다. 교재에 수록된 18회차를 모두 푼 후, 더 많은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싶다면 교재에 수록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에듀윌 도서몰에 접속하여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바리스타 & 카페창업
예문사 / 신용호 (지은이) / 2022.03.30
20,000

예문사건강,요리신용호 (지은이)
제1편 커피관리에서는 커피개론을 비롯하여 NCS에 따른 “커피관리”직종의 이수 능력단위인 커피생두 선택, 커피로스팅, 커피블렌딩, 커피원두 선택, 커피기계 운용, 에스프레소음료 제조, 커피음료 제조, 라테아트, 커피테이스팅, 커피기계 수리, 커피매장 영업관리, 커피매장 운영 등 13개 능력단위의 훈련 내용을 다루었다. 제2편 카페일반에서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글라스, 시럽과 소스 등의 부재료와 카페 메뉴, 홍차와 녹차, 과일주스 등 다양한 메뉴실습과 알코올음료에 대한 기본 지식과 매장 경영에 필요한 기본서식, 창업에 대한 기초지식 등을 수록하였다.NCS란(국가직무능력표준) PART1 커피관리 CHAPTER 01 커피 개론 CHAPTER 02 커피생두 선택 CHAPTER 03 커피 로스팅 CHAPTER 04 커피 블렌딩 CHAPTER 05 커피원두 선택 CHAPTER 06 커피 기계 운용 CHAPTER 07 커피 추출 운용 CHAPTER 08 에스프레소 음료 제조 CHAPTER 09 커피음료 제조 CHAPTER 10 라테아트 CHAPTER 11 커피 테이스팅 CHAPTER 12 커피기계 수리 CHAPTER 13 커피매장 영업관리 CHAPTER 14 커피매장 운영 PART2 카페 일반 CHAPTER 15 카페 일반 CHAPTER 16 카페 메뉴 CHAPTER 17 알코올 음료 CHAPTER 18 칵테일 CHAPTER 19 창업 부록(커피매장에 필요한 서식 예시) 프랑스어 카페(caf)에서 인용한 영어의 카페(cafe)는 커피라는 뜻의 터키어 카베(kahve)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커피는 우리의 생활에서 친숙한 일상의 음료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스턴트커피가 보편화되어 오랫동안 즐겨 왔으나 2000년대 들어 외국의 유명 브랜드 커피점이 국내에 진출하면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보이기 시작하였고, 이를 응용한 다양한 메뉴가 소개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기호음료로 사랑받고 있는 커피는 원두의 종류와 로스팅 정도, 추출방법 등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커피의 인기에 따라 바리스타가 유망 직업으로 등장하고 카페 창업 열풍에 휩쓸려 많은 분들이 창업에 도전하지만 많은 분들이 실패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사전적 의미의 카페는 각종 차와 음료, 주류나 간단한 음식을 파는 소규모 음식점을 일컫는데, 과거 우리나라에서 카페라고 하면 칵테일 등의 술을 파는 곳을 의미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커피점을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필자는 1993년 국내 최초로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학원에서 커피교육을 시작하였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커피는 물만 부으면 되는데 배울 게 뭐가 있으냐’고 비웃었다. 그러나 오늘날 학원을 비롯한 커피교육기관들이 많이 생겨나고 대학에도 커피관련학과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업태도 다양해지면서 이제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외국 유명 브랜드 커피매장에서 바나나를 파는 것처럼…. 이 책은 그동안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대학과 학원 등에서 음료와 관련된 강의를 하면서 얻은 이론과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바리스타가 되려는 분이나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분을 위한 기본적 지식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맞추어 다음과 같은 내용을 구성하였다. 제1편 커피관리에서는 커피개론을 비롯하여 NCS에 따른 “커피관리”직종의 이수 능력단위인 커피생두 선택, 커피로스팅, 커피블렌딩, 커피원두 선택, 커피기계 운용, 에스프레소음료 제조, 커피음료 제조, 라테아트, 커피테이스팅, 커피기계 수리, 커피매장 영업관리, 커피매장 운영 등 13개 능력단위의 훈련 내용을 다루었고 제2편 카페일반에서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글라스, 시럽과 소스 등의 부재료와 카페 메뉴, 홍차와 녹차, 과일주스 등 다양한 메뉴실습과 알코올음료에 대한 기본 지식과 매장 경영에 필요한 기본서식, 창업에 대한 기초지식 등을 수록하였다.
쓰면서 말해봐 영어회화 : 기본편
랭컴(Lancom) / 이서영 지음 / 2017.11.15
10,000원 ⟶ 9,000원(10% off)

랭컴(Lancom)소설,일반이서영 지음
회화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표현만 수록하였다. 우리말 해석을 한국인 성우가 말하고, 이어서 원어민 남녀가 번갈아 또박또박 읽어주므로 책을 보지 않고도 회화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초보 학습자를 위해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하였고, 기본문장을 익힌 다음 대화연습을 통해 회화에 응용할 수 있다.PART 01 인사 표현 01 일상적으로 인사할 때 12 02 근황을 물을 때 14 03 처음 만났을 때 16 04 오랜만에 만났을 때 18 05 우연히 만났을 때 20 06 헤어질 때 22 07 고마울 때 24 08 미안할 때 26 09 축하할 때 28 10 환영할 때 30 PART 02 대화.의사 표현 01 사람을 부를 때 34 02 맞장구칠 때 36 03 되물을 때 38 04 질문할 때 40 05 부탁할 때 42 06 제안하거나 권유할 때 44 07 도움을 청하거나 양해를 구할 때 46 08 의견을 묻고 답할 때 48 09 허락을 요청할 때 50 10 희망이나 소망을 나타낼 때 52 PART 03 자기소개 표현 01 개인 신상에 대해 말할 때 56 02 가족에 대해 말할 때 58 03 학교에 대해 말할 때 60 04 학교생활에 대해 말할 때 62 05 직장에 대해 말할 때 64 06 직장생활에 대해 말할 때 66 07 거주지에 대해 말할 때 68 08 연애에 대해 말할 때 70 09 결혼에 대해 말할 때 72 10 결혼생활에 대해 말할 때 74 PART 04 감정 표현 01 행운을 빌 때 78 02 기쁘거나 즐거울 때 80 03 감탄하거나 칭찬할 때 82 04 싫거나 귀찮을 때 84 05 실망하거나 후회할 때 86 06 화날 때 88 07 슬프거나 외로울 때 90 08 놀랍거나 무서울 때 92 09 걱정하거나 위로할 때 94 10 불안하거나 긴장될 때 96 PART 05 화제 표현 01 건강에 대해 말할 때 100 02 성격에 대해 말할 때 102 03 식성과 맛에 대해 말할 때 104 04 외모에 대해 말할 때 106 05 옷차림에 대해 말할 때 108 06 시간에 대해 말할 때 110 07 날짜와 요일에 대해 말할 때 112 08 날씨에 대해 말할 때 114 09 계절에 대해 말할 때 116 10 종교에 대해 말할 때 118 PART 06 취미와 여가 표현 01 취미에 대해 말할 때 122 02 여가에 대해 말할 때 124 03 오락에 대해 말할 때 126 04 책과 신문에 대해 말할 때 128 05 음악에 대해 말할 때 130 06 그림에 대해 말할 때 132 07 텔레비전에 대해 말할 때 34 08 영화에 대해 말할 때 136 09 운동이나 스포츠에 대해 말할 때 38 10 여행에 대해 말할 때 140이 책은 이렇게 완성되었다! 회화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표현만 수록하였습니다. 우리말 해석을 한국인 성우가 말하고, 이어서 원어민 남녀가 번갈아 또박또박 읽어주므로 책을 보지 않고도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초보 학습자를 위해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기본문장을 익힌 다음 대화연습을 통해 회화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각 유닛의 맞쪽에는 읽고 들은 기본문장을 3번씩 써볼 수 있도록 필기노트를 마련하였습니다. 회화는 쓰기가 답이다! 1 적혀 있는 그대로 읽으면서 따라 쓴다 2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쓴다 3.표현을 최대한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쓴다 최근에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능력에 맞춘 쓰기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을 우리의 뇌가 훨씬 더 오래 기억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베껴 쓰는 동안 모범이 되는 문장의 형태를 자기도 모르게 분석하고 모방하게 되기 때문에 영어 문장의 구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익히고 체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쩌다 직업상담사
중앙경제평론사 / 강미교 (지은이) / 2022.03.28
18,000원 ⟶ 16,200원(10% off)

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강미교 (지은이)
평생직장의 의미가 사라져 전 국민 자격증 시대가 되었다. 지금은 안정적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살아남을, 취업에 유용한 자격증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업상담사로 일하며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모든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직업상담사란 어떤 직업인지, 그리고 전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게다가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 공부법부터, 내담자와 진정한 교감을 통해 책임의식을 가진 프로 직업상담사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까지 여러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한다.프롤로그 실업과 취업 사이 그 어딘가에서 1장 직업상담사 자격증, 따도 괜찮을까? 직업상담사, 해도 될까? 직업상담사 직업은 호재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 파헤치기 독학파 vs 학원파 1차 필기시험 공부는 장난이다 저 대전 사는데 경주 가서 시험 쳐요 2차 실기시험 공부는 장난이 아니다 실기시험 공부는 파란색 사인펜 3개로 이거 쓰려고 그 고생을 했나 TIP 2차 실기시험 답안 작성 요령 2장 자격증을 따도 불안, 현장교육 없나? 자격증은 받았는데, 나 잘한 거 맞니? 입직 전 교육은 도로연수다 실무교육 받을 수 있는 곳 입직 후 교육은 하기 나름?! TIP 직업상담사가 알아야 할 주요 사이트 TIP 직업상담사 관련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 3장 이제 난 어디로? 직업상담사는 어디서 뽑나 직업상담사의 이력서와 자소서 이 나이에 면접이라니 면접에서 왜 떨어질까? 직업상담사 면접에 나오는 질문 Best 4장 드디어 입직하다 2주 교육 후 사지로 직업상담 Q&A 첫 상담의 날카로운 추억 직업상담의 꽃, 직업선호도 검사 급구! AI형을 찾습니다 TIP 직업선호도 검사 유형별 직업 모음 이력서, 자소서 써본 적 없는데요 TIP 직무 관련 취업정보 등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상담사에서 ‘선생님’으로 TIP 면접 클리닉 알선취업,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취업실적은 신의 영역?! 취업은 저 먼 곳에 5장 국민취업지원제도, 너 도대체 뭐니? 혼돈 속으로 이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업무량 보존의 법칙 라포는 먹는 건가요? 국취갤러리, 그들도 참여자 취업에 진심이니 구직촉진수당에 진심이니 구직촉진수당 다 받고 취업할 거예요 ‘우리 참여자가 달라졌어요’ 국취 상담 TIP 직업상담 전문가 되는 사이트 TIP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선한 잡(JOB)용어 6장 내가 만난 90년대생들 90년대생이 왔다, 만났다 그리고… 90년대생이 살아가는 법 70년대생 vs 90년대생 문송합니다 코로나와 90년대생 먼저 태어나서 미안해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가려고요 7장 가치를 찾는 사람들 어쩌다 직업상담사 직업상담사가 어쩌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4차 산업혁명과 직업상담 그래도 이 길을 간다면 에필로그* 직업상담사의, 직업상담사에 의한, 직업상담사를 위한 현실밀착 시크릿북! * 현직 직업상담사가 전하는 자격증 시험과 현장 실무 노하우! 평생직장의 의미가 사라져 전 국민 자격증 시대가 되었다. 지금은 안정적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살아남을, 취업에 유용한 자격증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업상담사로 일하며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모든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직업상담사란 어떤 직업인지, 그리고 전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게다가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 공부법부터, 내담자와 진정한 교감을 통해 책임의식을 가진 프로 직업상담사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까지 여러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한다. * 매년 5,000종이 신설되는 자격증 과잉 시대! * 어떤 자격증이 나에게, 또 미래에 유망한 직업일까? 국가공인자격증은 기술, 전문자격, 민간자격으로 나뉜다. 현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의 수만 해도 44,896건에 이르고, 2019년부터는 매년 5,000건 이상의 민간자격증이 신설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에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많은 수의 자격증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이나 자격증의 전문성 등에 대한 정보를 얻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하지만 이러한 과도한 자격증 집중 현상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바른 정보보다는 ‘어떤 자격증이 빨리 딸 수 있다더라’, ‘어떤 자격증이 유망하다더라’ 등의 확인되지 않는 정보에 휘둘릴 우려가 있다. 정작 자신의 적성과 공인된 자격증을 외면한 채, 결국 유행에 따라 자격증을 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저자는 불안정한 취업시장 속에서 제2의 평생 직업을 찾다가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어 이 일을 시작했다. 저자 역시 직업상담사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지 못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자신이 느꼈던 의문점들에 답을 해나가듯 직업상담사로서 겪은 일들과 모든 궁금증을 이 책에서 풀어나간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직업상담사만이 전할 수 있는, 어느 곳에서도 알려주지 않은 업무 관련 팁, 즉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나 내담자와 상담할 때 유용한 노하우 등을 전한다. * 세대의 문제를 넘어 시대의 모순을 마주하는 직업상담의 현장! * 직업상담사 오픈채팅방을 강타했던 국민취업지원제도 비화! 1장에서는 직업상담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저자의 생생한 자격증 합격기를 이야기한다. 또한 직업상담사는 어떠한 직업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물론 저자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 응시하는 과정, 합격하기까지의 모든 순간들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2장에서는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과 취직 사이, 그 혼란스러운 시기에 미리 준비해둔다면 실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무교육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3장에서는 저자가 겪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난 뒤 취업을 향한 여정을 그렸다. 이 장에서는 단순히 취업을 잘하는 법, 빨리 취업하는 법 등의 노하우보다는 직업상담사를 뽑는 회사마다 다른 방식이 있음을 알리기도 하고, 면접에서 자주 하는 질문들에 어떤 답변이 도움이 되는지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4장에서는 그러한 과정을 거쳐 드디어 입직한 뒤에 경험하는 직업상담사의 실무를 이야기한다. 이는 실무자가 아니라면 어느 누구도 알려줄 수 없는 현장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로써 직업상담사의 실무와 업무 노하우를 생생하게 접할 것이다. 5장에서는 최근 화제로 떠오른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하여 직업상담사가 현장에서 직접 겪고 느낀 점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정부주도사업인 이 제도가 갖는 근본적인 한계, 그럼에도 취업준비생 참여자에게 유용한 한국형 실업부조로서의 면모 등을 가감 없이 말하며, 여러 예를 들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직업상담을 통해 만난 MZ세대, 특히 90년대생들이 취업을 앞두고 갖는 고민과 좌절, 희망을 말한다. 좌절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현실에 갇힌 그들과 공감하는 과정에서 상담자와 내담자는 세대와 나이를 막론하고 함께 고민해야 비로소 성과를 넘어 마음을 전하는 직업상담사로 거듭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7장에서는 그럼에도, 그렇기에 직업상담사를 직업으로 선택하겠다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직업관을 전하고자 한다. 단순히 자격증과 취업에만 골몰하는 직업상담사를 넘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떠한 사명감과 의무감을 가져야 하는지, 이 책의 저자는 직업상담사로서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묻고 있다. ‘진입장벽이 낮다는데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볼까?’ 혹은 ‘취업이 잘된다는데 직업상담사를 해볼까?’라고만 생각하고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준비에 앞서 반드시 이 책을 읽길 권한다. 직업상담사란 어떤 직업이며 직업상담사로서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먼저 깨닫고 난 뒤, 그래도 다짐이 들 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저자는 당부한다. 직업상담사란 단순히 자격증을 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기보다는,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업과 관계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직업상담사는 그 어떤 직업보다도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해야 참여자는 물론 직업상담사 자신도 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다. 1인 1자격증을 요구하는 지금 이 시대에,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평생 직업을 찾아줌은 물론 직업상담사로서 전문적인 혜안에 눈뜰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부터 신입 상담사들까지, 그들에게 내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최대한 담으려고 했다. 이 책이 예비 상담사에게는 간접경험을 제공하고, 신입 상담사에게는 프로처럼 일할 수 있는 시크릿북 역할을 하길 바란다. 1차 필기시험과는 달리 2차 실기시험은 실질적으로 범위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5과목 노동관계법규가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엽적인 부분에서 주관식으로 시험 문제가 나올 수 있고, 암기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이해하는 것과는 다른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코팅기술의 현재와 미래
일진사 / 과학나눔연구회 엮음 / 2017.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일진사소설,일반과학나눔연구회 엮음
코팅의 역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기술의 진보를 개설하고, 현재의 과제와 그에 대한 대처를 설명함으로써 코팅기술에 관한 이해를 도모하였다. 또, 환경부하를 경감하고 환경정화에 공헌할 가능성이 있는 코팅과 현재 대학에서 연구되고 있는 최신의 재료 기술을 소개하였다.1장 코팅의 역할 1-1 코팅의 역할 ···························9 1-2 고대의 코팅 ························· 10 1-3 19세기의 코팅 ······················· 16 1-4 우리나라의 전통 칠공예 ·············· 19 1-5 20세기의 코팅 ······················ 22 1-6 자동차용 도로의 진보 ················ 25 1-7 열경화성 도료에서의 새로운 가교반응 개발 ······························· 28 2장 생활 주변에서 보는 코팅 2-1 자동차용 도료 ······················· 33 2-2 프리코트 메탈용 도료 ················ 70 2-3 선박용 도료 ························ 77 2-4 알루미늄 건재용 소염도료 ············ 90 2-5 특징이 있는 도료들 ·················· 94 3 장 코팅의 현재, 미래 3-1 환경문제의 현실 ···················· 103 3-2 유기물질 규제의 현실과 동향 ········ 105 3-3 수성도료의 동향 ···················· 109 3-4 수성도료 리사이클 시스템과 그 도료 ·· 121 3-5 VOC 규제와 분체 도료 ·············· 127 3-6 환경을 정화하는 코팅과 그 기술 ······ 133 4 장 미래의 코팅을 위한 폴리머 재료 4-1 도료의 새로운 기능 ················· 143 4-2 특정한 자극으로 분해성을 나타내는 재료 ······························ 144 4-3 생분해성을 갖는 재료 ··············· 149 4-4 리사이클이 가능한 재료 ············· 154 4-5 환경정화에 기여하는 재료 ··········· 160 4-6 체적 팽창을 나타내는 재료 ·········· 167 이 책은 코팅의 역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기술의 진보를 개설하고, 현재의 과 제와 그에 대한 대처를 설명함으로써 코팅기술에 관한 이해를 도모하였다. 또, 환경부하를 경감하고 환경정화에 공헌할 가능성이 있는 코팅과 현재 대학에서 연구되고 있는 최신의 재료 기술을 소개하였다.
야간 비행 (미니북)
더클래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윤정임 (옮긴이) / 2024.10.31
4,900원 ⟶ 4,4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윤정임 (옮긴이)
1931년에 출간된 생텍쥐페리의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은 발표 즉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해 페미나(Femina)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작품은 대문호 앙드레 지드의 찬탄으로 더욱 빛을 발했으며 곧 전 세계에 번역되어 1933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생텍쥐페리는 1920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훈련을 받고 1926년에 프랑스 항공사에 입사한다. 1929년에 아르헨티나 야간 항로 개발에 참여하게 된 그는 당시의 경험을 통대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상업 항공이 탄생한 1920년대는 교통과 통신 수단이 발전하고 도시화와 개발이 이어졌으며, 인쇄술과 영화를 통한 이미지의 보급이 비약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그러한 기술의 발달은 개인의 지각을 변화시켰고, 문명은 현대화를 향해 열려 있었다. 초월이나 극복에 대한 생각이 삶의 모든 분야에서 실체화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측면에서는 전통적 가치들의 전복이 일어났고, 개인들은 행동을 통해 자아의 극복을 시도하게 되었다. 《야간 비행》에서 파비앵과 리비에르라는 두 인물에게 나타나는 자기 초월이나 극복의 모습은 이러한 사회의 변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생텍쥐페리는 툴루즈에서 근무할 당시 직장 상사였던 디디에 도라를 모델로 해서 이 작품의 리비에르라는 인물을 창조해 냈다. 그는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리비에르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임무에 임하는 비행사들을 통해 큰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다.앙드레 지드의 서문 야간 비행 작품 해설 - 절제된 영웅 서사시 《야간 비행》 작가 연보 1931년 페미나 문학상 수상, 생텍쥐페리 행동주의 문학의 대표작 《야간 비행》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앙드레 지드의 서문 수록 진정한 모험가 생텍쥐페리가 써 낸 21세기의 새로운 영웅 서사시! 한계와 역경, 비극에 맞서 싸우는 인간의 고귀함 1931년에 출간된 생텍쥐페리의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은 발표 즉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해 페미나(Femina)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작품은 대문호 앙드레 지드의 찬탄으로 더욱 빛을 발했으며 곧 전 세계에 번역되어 1933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생텍쥐페리는 1920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훈련을 받고 1926년에 프랑스 항공사에 입사한다. 1929년에 아르헨티나 야간 항로 개발에 참여하게 된 그는 당시의 경험을 통대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상업 항공이 탄생한 1920년대는 교통과 통신 수단이 발전하고 도시화와 개발이 이어졌으며, 인쇄술과 영화를 통한 이미지의 보급이 비약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그러한 기술의 발달은 개인의 지각을 변화시켰고, 문명은 현대화를 향해 열려 있었다. 초월이나 극복에 대한 생각이 삶의 모든 분야에서 실체화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측면에서는 전통적 가치들의 전복이 일어났고, 개인들은 행동을 통해 자아의 극복을 시도하게 되었다. 《야간 비행》에서 파비앵과 리비에르라는 두 인물에게 나타나는 자기 초월이나 극복의 모습은 이러한 사회의 변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생텍쥐페리는 툴루즈에서 근무할 당시 직장 상사였던 디디에 도라를 모델로 해서 이 작품의 리비에르라는 인물을 창조해 냈다. 그는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리비에르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임무에 임하는 비행사들을 통해 큰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의 후유증을 겪고 있던 유럽의 작가들은 역사와 사회로 눈을 돌려 인간의 문제를 진지하게 성찰하게 되었다. 그들은 기존의 이데올로기에 편입되기보다는 근본적인 인간의 문제에 대해 고민했으며, 그것을 ‘행동’으로 표명하고자 했다. 그래서 그들은 ‘삶이 곧 작품이 되는 글쓰기’에 몰두했다. 앙드레 말로, 생텍쥐페리, 몽테를랑으로 대표되는 ‘행동주의 문학’은 이후 등장하는 실존주의 문학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글을 쓰기 전에 우선 모험적인 행동에 뛰어들고, 그것을 작품으로 일궈낸 그들은, 때로는 죽음에 맞서기도 하면서 그 모험들이 단지 한 개인의 영웅담으로 그치지 않고, 인류의 위대한 힘을 보여 주려는 의지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 비행》의 마지막 부분에서 파이앵이 비행장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리비에르는 절망하지 않고 유럽행 비행기에 이륙을 지시한다. 그리고 그는 다시 자신이 있었던 자리에서 불어 닥친 역경에 맞서 싸워나갈 것을 다짐한다. 그러한 그의 행동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인간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행동주의 문학의 표본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더클래식 미니북으로 생택쥐페리의 날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이 담겨있는 명작을 만나보자. “빈번한 위협을 직접 마주한 생텍쥐페리의 삶은 흉내 낼 수 없는 진정성을 그의 작품에 부여해 준다.” _앙드레 지드그는 마음이 약해지려고 하자 다시 생각했다.‘사랑받으려면 동정심만 가져도 된다. 하지만 나는 동정심이 거의 없거나 그런 마음을 숨긴다. 그러면서도 우정과 인간적 온화함이 나를 에워싸기를 몹시 바라고 있다. 의사는 자신의 직업에서 그런 우정과 온화함을 얻어 내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돌봐야 하는 것은 사건들이다. 사건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단련시켜야 한다.’ “전체의 이익은 개개인의 이익이 모여 이루어지죠. 하지만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정당화하지 않아요.”한참 후에 리비에르가 그에게 대답했다.“그러나 인간의 생명을 값으로 따질 수 없다 해도 우리는 언제나 인간의 생명을 넘어서는 가치 있는 뭔가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요. 그런데 그게 무엇일까요?
힘내라, 이것이 인생이다
좋은땅 / 이오근 (지은이) / 2019.07.24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이오근 (지은이)
이오근 에세이. 이오근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까지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수많은 노력을 한 사람이다. 가난 때문에 학교조차 가지 못 하기도 했다. 공부를 위한 돈을 벌기 위해 친구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오일장에 나가서 돈을 벌기도 했으며 공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연고도 없는 서울로 올라가 학비를 벌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많은 문제와 마주쳤다.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을 다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괴롭힘에 숱하게 외롭고 괴로운 나날들을 보냈다. 심지어는 실명의 위기까지 갔었다. 하지만 이오근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으며 그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와 과정이 <힘내라, 이것이 인생이다>에 담겨 있다.| 프롤로그 | 만들어 가는 삶이 아름답다 1장 현실을 인정하면 판단 기준이 바뀐다 아가야! 학교 가자 현실을 인정하며 흉년에 윤달까지 왔다18 아르바이트하는 6.5학년 2장 인생! 한번은 시험대에 오른다 꿈이 있는 기회의 땅을 밟다 실망스러운 기회의 땅 잊을 수 없는 추석 실명 위기를 넘다 주경야독을 시작하다 세상 사는 법을 배우다 눈앞에서 멀어져 간 학교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3장 포기하지 않으면 하늘도 돕는다 도전은 실천하는 것이 우선이다 지하에서의 짧은 경험 포기할 수 없는 것들 선택할 방법이 없다 우여곡절 끝에 학력고사를 보다 새로운 직업을 찾다 아시안 게임에서 기회를 노리다 군대에서도 거부한 사람 4장 한 번뿐인 인생 당당하게 살다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있다 기술력이 우선이다 일에 미치고 사람에 울다 사랑했던 회사를 떠나다 세상 쓴맛을 보며 살다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다 구원투수로 나서다 미래를 준비하다 5장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대학원에서 나를 발견하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다 중소기업 컨설팅을 배우다 박사 학위 도전기 멀고도 험한 박사 과정- 그만의 42년간의 러브스토리 - 미래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을 해 보자. 바로 답은 나오지 않겠지만, 만약 내가 항상 생각한 대로 살고 있다면 나는 어제와 항상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고 점점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있을 것이다. 여기 그런 사람이 있다. 바로 『힘내라, 이것이 인생이다』의 저자 이오근이다. 이오근 저자도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까지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수많은 노력을 한 사람이다. 가난 때문에 학교조차 가지 못 하기도 했다. 공부를 위한 돈을 벌기 위해 친구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오일장에 나가서 돈을 벌기도 했으며 공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연고도 없는 서울로 올라가 학비를 벌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많은 문제와 마주쳤다.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을 다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괴롭힘에 숱하게 외롭고 괴로운 나날들을 보냈다. 심지어는 실명의 위기까지 갔었다. 하지만 이오근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으며 그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와 과정이 『힘내라, 이것이 인생이다』에 담겨 있다. 자신은 흙조차 팔 수 없는 흙수저 중 흙수저라고 이오근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한번 마음먹은 것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았고 그렇게 꿈을 이루었다고 전하고 있다. 하다가 조금 어렵거나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일들이 참 많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기도 하고 단순히 무기력이라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힘내라, 이것이 인생이다』를 펼쳐 읽어 보자. 역경과 고난을 딛고 자신이 생각했던 미래로 걸어가는 이오근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부터 조금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해 보자.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여백(여백미디어) / 최인호 (지은이) / 2020.05.25
15,000원 ⟶ 13,500원(10% off)

여백(여백미디어)소설,일반최인호 (지은이)
2013년 9월 25일 작가 최인호가 우리 곁을 떠났다. 그리고 그의 빈소에는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과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보낸 화환이 나란히 고인의 영정 옆에 놓여졌다. 1998년 불교출판문화상과 가톨릭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할 만큼 그는 불교와 기독교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글을 통해 자신의 영성을 펼쳐나갔다. 이번에 출간된 책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역시 이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20년 전, 도서출판 여백에서 한 권의 책이 나왔다. 바로 최인호 작가의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이다. 지금은 절판된 이 수필집은 몇 해 전까지 30만권이 팔릴 정도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소중한 책이며, 이 책의 진가를 알아 본 독자들에 의해 소리 소문 없이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간 그야말로 스테디셀러이다.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이 책을 다시 출간하게 되었지만 내용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을 출간하기 전 다른 제목을 염두에 두기도 하였지만, 평소 최인호 작가가 애착을 갖고 마음에 들어 했던 제목이기도 하여 책 제목을 그대로 따르기로 하였다. 이 책은 기존의 책에 실린 내용이 삼분의 일이며, 나머지는 이 책에 실리지 않았던 글들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최인호 작가가 생전에 쓴 불교에 관한 글들이다. 소설 <길 없는 길>과 <할喝>을 제외하면 불교에 연관된 글들이 이 한 권에 거의 다 실려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들어가기 | 숨어 있는 부처님 더 깊은 청산靑山으로 눈 쌓인 히말라야로 가자 불목하니의 인정 나는 스님이 되고 싶다 가톨릭적 불교주의자 윤회輪廻와 업業 경허 선사의 해탈법문 흙 한줌 속의 비밀 마음의 눈 부끄러움의 옷 바위의 조용한 침묵 무진등無盡燈을 찾아서 회양懷讓 화상의 기왓장 육신은 상처와 같다 세 가지 깨달음 동산한서洞山寒暑 마지막 작별 인사 산중인山中人 유아독존唯我獨尊의 존재 진리는 하나다 남에게 입은 은혜를 기억하라 나의 환인향幻人鄕 천진불天眞佛 부처님은 집안에 있다 일상에서 도道를 배우다 일곱 종류의 아내 가면의 생生 살아있는 물건을 주어라 깃발이 휘날리는 까닭 종교는 곧 친절이다 바보선사의 혼잣말 중생의 병이 나으면 보살도 병이 낫는다 벼랑 끝으로 오라가톨릭적 불교주의자, 최인호의 불교 수상집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불교에 관련한 생전의 글들을 새로이 한데 엮은 불교 모음 글 2013년 9월 25일 작가 최인호가 우리 곁을 떠났다. 그리고 그의 빈소에는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과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보낸 화환이 나란히 고인의 영정 옆에 놓여졌다. 1998년 불교출판문화상과 가톨릭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할 만큼 그는 불교와 기독교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글을 통해 자신의 영성을 펼쳐나갔다. 이번에 출간된 책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역시 이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20년 전, 도서출판 여백에서 한 권의 책이 나왔다. 바로 최인호 작가의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이다. 지금은 절판된 이 수필집은 몇 해 전까지 30만권이 팔릴 정도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소중한 책이며, 이 책의 진가를 알아 본 독자들에 의해 소리 소문 없이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간 그야말로 스테디셀러이다.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이 책을 다시 출간하게 되었지만 내용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을 출간하기 전 다른 제목을 염두에 두기도 하였지만, 평소 최인호 작가가 애착을 갖고 마음에 들어 했던 제목이기도 하여 책 제목을 그대로 따르기로 하였다. 이 책은 기존의 책에 실린 내용이 삼분의 일이며, 나머지는 이 책에 실리지 않았던 글들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최인호 작가가 생전에 쓴 불교에 관한 글들이다. 소설 <길 없는 길>과 <할喝>을 제외하면 불교에 연관된 글들이 이 한 권에 거의 다 실려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기존에 발간되었던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의 글 중에서 동일한 소제목으로 있던 부분을 ‘들어가기’에 삽입시킴으로서 책의 제목도 그대로 살리고 이 책의 성격도 보다 분명히 하였다. 또한 1982년 성철 스님의 부처님 오신날 법어 ‘자기를 바로 봅시다’가 담겨 있는 ‘숨어 있는 부처님(18쪽)’을 맨 처음으로 배치시킨 것은 이제 얼마 있으면 석가탄신일인 이유도 있지만, 비록 오래된 법어이지만 현대인 모두에게 여전히 인생의 유효한 지침을 줄 수 있는 법구경法句經일 정도로 진리의 세계를 명료하게 설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인호 작가가 아직 어떠한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시절, 성철 스님의 이 법어로부터 위로와 평안을 느꼈기 때문이다. 작가의 영혼 속에 내재해 있던 원인 모를 불교에 대한 친숙함이 성철 스님의 법어와 함께 잘 녹아있다. 절은 절마다의 풍경을 지니고 있다. 어느 산, 어느 나무, 어느 돌 하나, 같은 게 있으련마는 절은 이상하게도 어느 산 어느 숲을 배경으로 숨어 있어도 절 만이 가진 유일한 풍경을 지니고 있다. 어느 왕권, 어느 정치, 어느 권력, 어느 명예와도 떨어진 곳에 있다는 바로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불교는 ‘인간’ 그 자체만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 같은 것이었다. 절에 가면 마음이 맑게 씻어진다. 어느 절이고 행락 인파가 몰리고 술 취해 노래 부르는 주정꾼이 없으리오마는 그래도 절은 대범하게 이들을 용서한다. 그 어려운 먼 길 뒤에 찾아간 절에서도 스님은 보려야 볼 수도 없다. 무엇이 부끄러운지 숨바꼭질하듯 꼬옥꼬옥 숨어서 기침소리하나 내지 않는다. ‘마음대로 보려면 보시오’ 하고 절 문도 활짝 열어놓고 대웅전도 활짝 열려 있고 마당 뜨락엔 피토하듯 붉은 꽃들이 흐드러져 피어나 있건만, 정작 스님들은 그 넓은 절 어디엔가 꼬옥꼭 숨어들어 앉아 있다. (21-22쪽) 자기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렇듯 크나큰 진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26쪽) 이처럼 이 책의 구성은 불교에 문외한이었던 글들로부터 가톨릭에 귀의한 이후의 불교에 관련한 30년의 글들을 세월의 흐름과 함께 순차적으로 배열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수십 년에 걸친 작가의 개인 일상사는 물론 이에 따라 깊이를 더해가는 의식의 흐름 또한 함께 느낄 수 있어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으리라 희망한다. 가톨릭적 불교주의자 특히 가톨릭 신자가 불교출판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불교에 심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편지 형식을 빌려 쓴 ‘가톨릭적 불교주의자(59쪽)’는 작가의 피 속에 석가의 가르침이 원형질로서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글이다. 2000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배하여 마침내 우리민족의 성격을 형성시킨 불교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영혼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마침내 벼락을 맞아 하느님으로부터 깨닫게 된 진리와 불교의 사상은 결국 너와 나, 둘이 아닌 하나의 진리임을 저는 자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가톨릭적 불교주의자’이기를 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해동海東의 우리나라에는 부처로부터 흘러내려온 불의 등불이 활화산이 되어 2000년 동안 아직도 활활 타오르고 있음을 느꼈으며, 그것을 깨달았을 때 저는 진심으로 제가 이 나라에 태어난 사실에 대해서 깊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것입니다. (65쪽) 그래서 작가는 ‘들어가기’에서 ‘나는 가톨릭 신자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불교에 심취해 있다. 왜냐하면 내 정신의 아버지가 가톨릭이라면 내 영혼의 어머니는 불교이기 때문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죽음에 관한 글이 많은 이유 작가의 이번 글 중에는 이상하게도 죽음에 관한 글들이 많다. 죽음이나 죽음 이후의 세계보다는 도덕을 실천하는 현실적 삶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교보다는 꾸준히 불교와 기독교에서 죽음에 관한 답을 찾으려 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작가는 죽음에 대해 ‘무진등無盡燈을 찾아서(126쪽)’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은 감기나 암이나 우울증 같은 병들이 사실 죽음이라는 불치의 병을 앓는 동안에 일어나는 합병증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인간은 암으로 죽지 않는다. 인간은 죽음이라는 병에 의해서만 죽을 뿐이다. (133쪽) 암에 걸리기 10년 전의 글이라 죽음에 관한한 초연함이 엿보인다. 그러나 2008년 여름, 암 진단을 받은 이후의 글들은 죽음에 관한 막연한 공포나 두려움 혹은 제3자로서의 해탈적 머릿속 글들이 아니라 실제 암에 걸린 환자로서 매순간 느끼는 죽음에 관한 절절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다. ‘바보선사의 혼잣말(308쪽)’은 죽음 앞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며 하루하루 약해지는 자신의 처지를 당나라 때의 바보선사 사언師彦의 일화에 비유해 또 다른 진짜의 최인호에게 혼잣말을 걸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달래는 내용이다. 천지미분전天地未分前, 부모미생전父母未生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참나〔眞我〕’에 관한 불교적 인식은 이미 ‘회양懷讓 화상과 기왓장(137쪽)’이나 ‘가면의 생生(274쪽)‘에서도 엿볼 수 있지만 그와는 달리 이 대목은 혼잣말하는 모습이 영상적으로 그려져 진한 처연함을 느끼게 한다. 요즘엔 혼잣말이 부쩍 더 늘었다. 나는 다정스럽게 내 이름을 불러본다. “인호야.” 소리 내어 나는 대답한다. “왜 불러.” “나와 노올자.” “그으래.” 나와 나는 요즘 어깨동무를 하고 날마다 함께 산에 간다. 나는 내 친구가 너무 좋다. 우리의 우정은 천지가 갈라지기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부모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어 왔고 죽음도 우리의 우정을 갈라놓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씨동무인 나를 사랑한다. (316쪽) 또 ‘중생의 병이 나으면 보살도 병이 낫는다(317쪽)’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 생기게 되는 근본 원인을 관조하는 글로서, 작가는 자신의 병이 중생들의 고통과 함께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유마힐維摩詰의 답변을 통해 깊이 깨닫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체 중생 모두가 병이 들어 나도 병이 들었습니다. 만약 모든 중생들에게서 병이 없어진다면 내 병도 없어질 것입니다. 마땅히 보살은 중생을 위해 생사生死에 들어가는 것이요, 생사가 있으면 병도 있게 마련이니, 중생이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보살도 병이 없을 것입니다. 어떤 장자에게 외아들이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아들이 병들면 그 부모도 병들고, 아들의 병이 나으면 부모의 병도 낫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같은 이치입니다. 중생이 병을 앓으면 보살도 병을 앓고, 중생의 병이 나으면 보살도 병이 낫습니다. (321-322쪽) ‘왜 내가 암에 걸려야 하는가’라는 원망적 물음에 대한 불교적 답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 ‘벼랑 끝으로 오라(327쪽)‘ 역시 암투병 중에 쓴 글로 작가는 불경과 성경의 구절을 함께 인용하며 이렇게 끝을 맺는다. 이는 독백일 수도 있으며, 독자들에게 던지는 위로와 희망일 수도 있다. 과거를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내일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331쪽) 우리의 곁을 떠나기 전,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한 가지 소원을 밝히고 있다. "소원이 있다면 환자로 죽지 않겠다. 나는 작가로 죽겠다. 원고지 위에서 만년필로 한마디 쓰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6번째 유고집 ‘나는 스님이 되고 싶다(53쪽)’를 비롯해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때로는 경허 스님의 시구를 빌려 불교인들이 더 깊은 청산으로 들어가라고 외치고, 때로는 불목하니의 작은 인정에 감동을 받아 불교의 자비심을 접하고, 또 때로는 가정의 소소한 일상사에서 불교의 큰 뜻을 깨닫는 내용들로, 어느 한 가지라도 놓칠 수 없는 모두 주옥같은 글들이다. 뜻하지 않게 이 책은 작가 사후 6번째 유고집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이 가진 ‘업業’이 아니겠는가. 아무튼 이 책은 초하初夏의 햇살을 받으며 빛을 보았다. 아무쪼록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 바란다.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굿위즈덤 / 손효정 (지은이) / 2022.04.15
15,000원 ⟶ 13,500원(10% off)

굿위즈덤소설,일반손효정 (지은이)
긍정 여왕이라 자부하던 저자는 잘못된 사업과 무리한 투자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다 보니 자연스레 주변 관계도 돌아볼 수 있었다. 어떤 관계이든 인연으로 맺어진 친구와 지인, 직장동료 등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 자신의 삶이 보였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을 위로하는 동시에 사람들이 서로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좋은 관계로 살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뭔가 대단한 조언이나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누구나 있는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그것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끝도 없는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벗어나 후련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모두 나의 행복을 위한 관계라는 것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프롤로그 1장: 사람이 힘들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왜일까? 01 사람이 힘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왜일까? 02 좋은 관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03 왜 가까운 사람의 말이 더 상처가 될까? 04 힘겨운 관계를 꾸역꾸역 안고 살아가야 할까? 05 기대하는 만큼 실망한다 06 함께 있어도 나는 늘 외롭다 07 부탁을 거절해도 괜찮을까? 2장: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관계를 공부해야 한다 01 최대한 심플하게, 그러나 행복하게 02 관계를 위해선 걱정이 아니라 연습이 필요하다 03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04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관계를 공부해야 한다 05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06 사람과의 관계가 쉽지 않은 너에게 07 상처받은 우리에게 현실적인 위로 3장: 말투만 바꿔도 관계가 달라진다 01 말로 상처받고, 말로 상처 주고 02 관계를 죽이고 살리는 말투 03 내 편으로 만드는 칭찬과 존중의 말 04 말투만 바꿔도 관계가 달라진다 05 들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하기 06 말투에도 화장이 필요하다 07 존재감 있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4장: 상처받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만드는 법 01 나를 피곤하게 만들었던 관계와의 이별 02 긍정의 언어는 언제나 옳다 03 감사한 마음 나누기 04 만만하게 보여도 괜찮아 05 인맥이 아니라 능력을 키우자 06 누구에게나 필요한 감정 쓰레기통 07 내곁에 있는 사람 마음 알아주기 08 인간관계의 만점은 50점 정도? 5장: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01 나를 낮추면 내가 더 높아지는 이상한 관계 02 내 마음 먼저 들여다보겠습니다 03 다른 사람의 칭찬과 인정에 휘둘리지 않기 04 상처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을 용기 05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06 내면이 건강해야 관계도 좋아진다 07 어차피 다 좋을 순 없다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간관계 지침서! “힘겨운 관계를 꾸역꾸역 안고 살아가야 할까?” 알다가도 모를 사람 사이 거리, 상처받지 않는 행복한 관계 만드는 방법! 관계를 위해선 걱정이 아닌 연습이 필요하다! 최대한 심플하게, 그러나 행복하게! 저자는 정신을 차리기도 힘든 나날 속에서도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아름답게 흘러가는 강물 앞에서 다시 용기를 얻은 후 생각의 방향을 바꾸었다. 우리가 살면서 관계를 맺는 모두와 좋게 지낼 수는 없다. 그러나 노력하면 좋아지는 관계는 분명히 있다.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들어야 한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나의 인생이고 누구도 다치게 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며 사는 것 또한 중요하다. 살아가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피곤한 관계와는 이별하고 나의 행복을 위한 건강한 관계 만드는 8가지 방법! 1. 나를 피곤하게 만들었던 관계와의 이별 - 어떤 관계든지 이별을 하려면 대단한 용기와 결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의 행복을 스스로 지켜가기 위해서는 나를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관계와의 이별은 필수적이다. 2. 긍정의 언어는 언제나 옳다 - 긍정적인 사람은 나쁜 말을 하지 않고 남을 비하하지도 않을뿐더러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연스레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고 신뢰도도 높다. 지금까지 내가 본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3. 감사한 마음 나누기 - 내 마음이 이미 감사함으로 가득해서 행복한데 무슨 불만이 생길 것이며 어떻게 상처 주는 말이 나온단 말인가.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한가지는 감사한 마음 나누기이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그 누구보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해진다. 4. 만만하게 보여도 괜찮아 - 상처받지 않고 내가 편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가는 거라면 만만해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만만하게 보인다는 것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편안해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서로가 편해지면 관계는 좋아지고 수월해진다. 5. 인맥이 아니라 능력을 키우자 - 인맥보다 내 안의 대단한 능력부터 찾아보면 운명은 더 쉬운 단어로 다가올 것이다. 나의 능력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알아보고 싶다면 이제는 운명이라 말하지 않고 능력이라 말 할 수 있는 날을 위해 더 노력하자. 6. 누구에게나 필요한 감정 쓰레기통 - 오늘 당장, 아니 지금 당장 우리의 감정을 행복으로 이끌고 갈 감정 쓰레기통을 만들어 더 건강하고 단단해진 마음 근육을 만들자. 감정 쓰레기통이 다 차서 비울 때가 되면 우리는 한층 더 높아지고 성숙한 감정을 가지게 되어 관계로부터 오는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7. 내 곁에 있는 사람 마음 알아주기 - 내 곁에 있는 사람 마음 먼저 알아주자. 내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하면 나도 분명 행복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8. 인간관계의 만점은 50점 정도? -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나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때마다 내 마음속으로 정해놓은 점수를 떠올리며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 가장 좋은 점수는 백 점 만점에 50점 정도를 추천한다.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갈매나무 / 빌 에디 (지은이), 박미용 (옮긴이) / 2018.10.01
15,000원 ⟶ 13,500원(10% off)

갈매나무소설,일반빌 에디 (지은이), 박미용 (옮긴이)
도처에 널린 무례한 사람 가운데 내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대부분의 무례한 사람들에게 통하는 방법이 그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 걸까?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인간관계에서 심각한 갈등을 유발하여 타인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 성격의 사람들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알맞은 대처법을 알려주는 심리 자기계발서다. 저자 빌 에디는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고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는 성향을 '고도갈등 성격(High-conflict personality)'이라고 지칭한다. 갈등을 해소하거나 줄이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과 달리,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는 강박적으로 갈등을 더 심화시킨다. 그들은 비난의 표적을 만들어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30여 년 동안 고도갈등 성격을 연구해온 저자는 심리학에서 통용되는 성격 장애 진단법을 기본으로 고도갈등 성격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리고 변호사, 심리치료사로서 수많은 갈등 상황을 경험하면서 쌓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천적 지식을 바탕으로, 단계별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미리 보기 고도갈등 성격의 40가지 특징 1부 인식 1장 내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 지금 우리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 성격장애에 고도갈등 성격까지 갖췄다면? 고도갈등 성격의 네 가지 특징 어떻게 그들을 알아볼 수 있을까? 고도갈등 성격을 판별하는 기준 2장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당신이 알아야 할 네 가지 사실 왜 지금일까? 끔찍한 러브 스토리 2부 다섯 가지 유형 3장 그는 단지 자신을 높이기 위해 나를 깎아내리려고 한다 - 자기애성 고도갈등 유형 남들 위에 군림하는 사람 바로 화를 내느냐, 나중에 복수하느냐 같이 있을 때 무력감을 느낀다면 지나친 아부를 조심하라 공감과 관심과 존중이 필요하다 단호하지만 서서히 관계 끊는 기술 4장 자꾸 선 좀 넘지 말아줄래? - 경계선 고도갈등 유형 버림받을까 두려운 사람 숨기는 자와 드러나는 자 양극단을 오간다면 “안 돼”라는 말을 조심하라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좋은 이별은 힘들다 5장 그는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지, 피도 눈물도 없이 - 반사회성 고도갈등 유형 타인을 조종하려는 사람 잔혹함을 즐기는가, 도구로 사용하는가 나도 모르게 그를 돕고 있다면 왠지 그와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 때 “어디까지나 당신에게 달려 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 6장 증거를 보여줘도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하란 말이야? - 편집성 고도갈등 유형 과도하게 의심하는 사람 하나보다 무서운 둘 모두가 평화로운데 유독 겁을 먹고 있다면 솔직함은 때로 독이 된다 애써 친근감을 보이는 것이 위협이 될 수 있다 그 사람을 비난하지도, 자신을 비난하지도 마라 7장 너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고, 나는 또 악마가 되었다 - 연극성 고도갈등 유형 관심에 굶주린 사람 약도 되는 경우와 독만 되는 경우 과장된 말에 내용이 빈약하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끌려가면 안 된다 정중한 단호함이 통한다 그 사람에게 성격 장애가 있다고 절대 말하지 마라 3부 솔루션 8장 어떻게 이런 사람을 옹호할 수 있지? 네거티브 옹호자를 마주하는 순간 나를 더 괴롭힐 수 있는 사람들 피할 수 없다면 내 편으로 만들어라 나도 그들 중 한 명일 수 있다 9장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자칫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고도갈등 상황에 대한 세 가지 이론 10장 고도갈등 성격 권하는 사회 그들이 우리와 다른 까닭 그들은 탁월한 생존자였다 왜 이상하고 파괴적인 사람들은 점점 늘어날까? 나도 고도갈등 성격일지 모른다 Notes내 인생을 망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 타인의 삶에 무례하게 끼어들고 참견하는 사람들에 대한 피로감이 무척 높다. 명절이 되면 남의 취업, 결혼, 출산 계획에 관여하려는 ‘꼰대’ 친척의 모습을 다룬 기사가 쏟아지고, 온라인상에는 다른 사람을 통제하고 관리하려는 행동을 멸칭하는 ‘고나리질’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대화”하고, 타인에게 “선 긋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책들이 인기를 끄는 까닭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피해를 주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단호하게 말하고 선을 그으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다. 따끔한 반격으로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면 더 이상 성가시게 굴지 않는다. 90퍼센트의 사람들은 그렇다. 하지만 나머지 10퍼센트의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들은 단호한 거절과 냉정한 선 긋기를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더 심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앙심을 품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힐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타격을 입히고, 사회적인 평판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한마디로 그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다. 도처에 널린 무례한 사람 가운데 내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대부분의 무례한 사람들에게 통하는 방법이 그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 걸까?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는 인간관계에서 심각한 갈등을 유발하여 타인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 성격의 사람들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알맞은 대처법을 알려주는 심리 자기계발서다. 심리학, 다섯 가지 유형의 고도갈등 성격을 분석하다 이 책의 저자 빌 에디는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고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는 성향을 ‘고도갈등 성격(High-conflict personality)’이라고 지칭한다. 갈등을 해소하거나 줄이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과 달리,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는 강박적으로 갈등을 더 심화시킨다. 그들은 비난의 표적을 만들어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30여 년 동안 고도갈등 성격을 연구해온 저자는 심리학에서 통용되는 성격 장애 진단법을 기본으로 고도갈등 성격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리고 변호사, 심리치료사로서 수많은 갈등 상황을 경험하면서 쌓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천적 지식을 바탕으로, 단계별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고도갈등 성격이란 무엇인지, 고도 갈등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그들을 판별하고 적절하게 대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간략하게 설명한다. 3장에서 7장까지는 다섯 가지 고도갈등 유형(자기애성, 경계선, 반사회성, 편집성, 연극성)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각 유형의 특징, 판별하는 법, 피하는 법, 마주하는 법, 멀어지는 법까지 단계적으로 알려준다. 8장에서는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를 옹호하며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네거티브 옹호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9장에서 다룬다. 마지막 10장에서는 고도갈등 성격이 만들어진 배경과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한다. ▷▷ 이 책의 특징 당신은 이미 그들을 만난 적이 있다 고도갈등 성격의 다섯 가지 유형 실제로 고도갈등 성격의 사람들을 소수에 불과한데, 괜한 기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변을 한번 잘 살펴보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슴없이 남을 깎아내리고 별다른 이유 없이 아랫사람을 괴롭히는 선배나 직장 상사, 모든 것을 다 줄 것처럼 잘해주다가 사소한 이유로 돌변해 화를 내고 집착하는 연인, 모임이나 가족 내에서 항상 자신이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러기 위해 남을 험담하는 구성원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친구가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 당신은 이미 그들을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운 좋게도 그들이 아직 당신을 표적으로 삼지 않았을 뿐이다. 심리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드라마 퀸 같은 단어에 친숙할 것이다. 이러한 특성이 정도를 넘어설 때, 심리학에서는 각각 자기애성 성격 장애, 반사회성 성격 장애, 연극성 성격 장애라고 규정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섯 가지 고도갈등 유형의 분류는 저자의 한정적인 경험이나 통계를 바탕으로 모호하게 나눈 것이 아니다. 심리학계에서 통용되는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 5판(DSM-5)》의 성격 장애 진단 기준을 적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판별 방법과 해결책에 신뢰가 간다. 심한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 중 대다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성격 장애 중 하나 이상의 특성을 지닌다. 다섯 가지 유형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자기애성 고도갈등 성격: 첫인상이 아주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 이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믿는다. 비난의 표적을 무례하게 대하고 창피를 주고 속인다. 모든 사람에게 과도한 관심과 존중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경계선 고도갈등 성격: 아주 친절하다가 예기치 않게 화를 내는 식으로 변덕을 부린다. 사소하거나 실제로 일어난 적 없는 냉대와 멸시에 대해서 앙갚음을 할 수도 있다. 비난의 표적에게 육체적인 폭력과 욕설을 가하거나 소송을 하는 등 악랄하게 공격하기도 한다. 반사회성 고도갈등 성격: 카리스마가 대단한 경우가 많다. 사람들을 속이고 남의 것을 빼앗고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주고 육체적으로 다치게 하고 극단적인 경우 살해를 함으로써 타인을 지배하려 든다. 냉혹하고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편집성 고도갈등 성격: 사람들을 극도로 의심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배신할까 봐 끊임없이 두려워한다. 자신에 대한 음모를 꾸민다고 상상하기에 먼저 해치워야 한다며 비난의 표적을 공격하기도 한다. 연극성 고도갈등 성격: 흥분을 매우 잘한다. 엉뚱하고 극단적인 이야기나 완전히 거짓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 사람들, 특히 비난의 표적에게 해를 끼치고 그 사람의 감정을 소진하게 만든다. 살면서 한번쯤 위의 다섯 가지 유형에 속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심리학 통계를 바탕으로 고도갈등 성격을 가진 사람이 열 명 중 한 명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다섯 가지 유형이 각자 다른 특성을 가진 만큼, 그들을 대하는 데에도 각각 다른 해결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지독한 인간으로부터 괴로움을 겪는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판별하고 피하게 해주는 역할도 할 것이다. “살면서 정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은 나의 배우자, 부모, 직장 상사일 수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이 책은 위험한 갈등을 유발하는 고도갈등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과 현실적인 일화를 제시하여 그들을 판별하고 다루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혹시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요소가 내 안에 있지 않은지 깨닫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_유은정 (정신과 전문의, 서초좋은의원 원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왜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 걸까?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키는 인간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SNS상에서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글이 유행한 적이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그룹에는 어딜 가나 비정상적으로 남을 괴롭히는, 소위 ‘또라이’가 존재한다는 법칙이다. 자기 그룹에 또라이가 있어 다른 그룹으로 옮기면 그곳에도 항상 일정 비율로 또라이가 있다. 조직에 ‘상 또라이’가 없다면, ‘덜 또라이’가 여러 명 있어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은 유지된다. 만약 그 그룹에 전혀 이상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또라이일 가능성을 생각해보라는 우스갯소리다. 웃자고 만든 이야기지만 뉴스 기사로도 나올 정도로 회자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이 공감을 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가 어떻게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고 존재해왔으며, 왜 오늘날 점점 늘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사회적, 생물학적, 심리학적 관점에서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먼저 그들이 사회가 불안정하고 개인의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을 때 타고난 생존자였다고 분석한다. 그들은 남을 해치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거침없이 싸우는 전사였고, 자신의 우월함을 믿고 타인을 도구처럼 이용하는 냉정한 지도자였고, 가능한 모든 상황을 의심해 배신자와 음모를 탐지하는 지략가였으며, 극적인 행동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모아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웅변가였다. 집단이 생존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고도갈등 성격을 지닌 사람은 사회에 계속 존재할 수 있었다. 비록 현대 문명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장애’일 뿐이지만 말이다. 또한 인간의 심리적인 본성 때문에 남을 괴롭히는 인간들이 계속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도덕 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조너선 하이트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타인을 불신하기보다는 지나치게 신뢰하는 편이다.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할 때 특히 더 그렇다. 불행하게도, 이런 건전한 특성 때문에 희생자인 척하면서 끊임없이 감정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들에게 마음이 약해진다.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믿는 경향이 있다. 정서적 관계는 인류의 가장 강한 욕구 중 하나다. 인간은 언제나 사랑받고, 호감을 얻고, 존경을 받고 싶어 한다. 그런데 우리의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사람들이 가진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바로 감정을 조종하는 것이다. 그들이 표출하는 격정적인 감정에 말려들어 결국 그들에게 종속되고 만다. 그 외에도 책이 서술하는 고도갈등 성격에 대한 분석을 읽다 보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무엇이 그들을 자극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그들을 연약한 사람들을 파괴하기 위해 안달하는 괴물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생물학적, 사회적 환경에 의해 장애를 가지게 된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분석을 이해한다면,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헛발질하지 않고 같은 인간으로서 차분하게 대응법과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고통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현실적인 매뉴얼 주위의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힌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무엇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 단호하고 따끔하게 말하면 물러설 사람인지, 길길이 날뛰며 나에게 더 큰 해코지를 할 사람인지 말이다. 파악을 했다면 피하는 방법도 신경 써야 한다. 집착이 심한 사람이라면 무턱대고 잠수를 했을 때 일하는 직장에 찾아올 수 있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면 신경 써서 표현한 작은 거절에도 상처받고 앙심을 품을 수 있다. 고도갈등 성격의 사람은 가까워지기 전에 피하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그 사람이 어렵게 구한 첫 직장의 상사라면, 혹은 부모나 자식이라면 그럴 수 없다. 그래서 최대한 피해를 안 입으며 그 사람과 마주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미 그가 나의 삶에 들어왔다면, 어떻게 멀어져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심지어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까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 때는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부탁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앞서 말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고도갈등 성격 유형 파악하기, 피하기, 마주하기, 멀어지기 기술을 단계적으로 상세히 알려준다.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와 어느 정도의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따라 그에 알맞은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를 옹호하는 네거티브 옹호자를 대하는 방법과 전문가, 가족,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유형별 고도갈등 성격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실용적인 두 가지 규칙, WEB법과 CARS법을 제시한다. WEB법은 말(Words)과 감정(Emotion)과 행동(Behavior)의 앞 글자를 따와 이름 붙인 규칙이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 관찰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잘 살펴본다면, 그가 어떤 유형의 고도갈등 성격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CARS법은 고도갈등 성격과 마주하기 위한 대화법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공감과 관심과 존중으로 연결(Connect)하고, 다른 대안이나 방안을 분석(Analyze)하고, 잘못된 정보나 적개심에 반응(Respond)하고, 고도갈등 행동에 대해 선을 긋는(Set limits)다면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에게 비난의 표적이 되지 않으면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런 매뉴얼 없이 그들을 상대한다면, 그들이 가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같이 파멸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유형별 대처법을 알려주는 다른 책들을 살펴보면, 해결책을 체계적으로 세세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심리테스트 식으로 성격 유형을 나누는 부분에 많은 내용을 할애하여 흥미를 끄는 데 치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유형별 고도갈등 성격을 다루는 법을 단계적으로 알려주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몇 가지 규칙을 제시하며, 피해자에게 도움이나 피해를 줄 수 있는 제삼자까지 염두에 둔 실질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 주요 내용 내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 어떤 특징이 있을까? 갈등을 해소하거나 줄이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과 달리,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들은 강박적으로 갈등을 더 심화시킨다. 이들은 보통 비난의 표적을 만들어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비난의 표적을 말로, 감정적으로, 경제적으로 공격할 뿐 아니라 평판에 영향을 준다. 걸핏하면 소송을 걸고 때로는 폭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식의 행동이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이어진다. 사소한 갈등에서 시작되었을지라도 말이다. 비난의 표적은 가까운 사람(동료나 이웃, 친구, 연인이나 가족)이나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사람(사장, 부서 책임자, 경찰, 공무원)인 경우가 보통이다. 하지만 무작위로 비난의 표적을 삼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는 다섯 가지 유형의 성격 장애 중 하나 이상의 특성을 지닌다. 성격 장애는 정신과 전문가들이 정신 질환의 한 종류로 여길 정도로 심각하고 위험한 정서 장애이기도 하다. (본문 20쪽에서) 그들은 비난과 비판을 감당하지 못한다(자기애성 고도갈등 성격)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며 특권을 갖고 있다고 믿기에 자기애성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는 자신이 누군가의 사업, 결혼생활, 경력과 인생을 망가뜨린 데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대단해 보이거나 남의 비난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말이다. 반면에 그들은 자신의 파괴적인 행동에 화를 내는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한다. (…) 주변의 누군가가 자기애성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설사 그가 끔찍하고 폭력적이라고 해도 그를 비난하고 비판해서는 안 된다. 만약 비난을 받는다면 그는 곧바로 당신을 비난의 표적으로 삼아 사소한 비판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직설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 그들과 관계를 잘 풀어가는 방법이다. (본문 62~63쪽, 85쪽에서) 관심에 굶주린 사람(연극성 고도갈등 성격) 연극성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는 무시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관심의 중심이 되려는 욕구를 보인다. 때로는 자신의 비난의 표적에 대해 극적인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하고, 그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 (…) 이 유형은 모 아니면 도 식의 말을 쓰며 극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다. 가끔씩은 사건을 정확하게 묘사하지만, 대부분은 엄청나게 과장하거나 아예 허위를 말하기도 한다. 만일 당신이 연극성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에게 비난의 표적이 되었다면 공개적인 비난, 당신이 얼마나 끔찍한 사람인지 꾸며낸 이야기, 잘못된 정보로 당신을 판단하는 많은 사람과 마주할 준비를 해야 한다. (본문 130쪽에서) 어떻게 이런 사람을 옹호할 수 있지? 어떤 사람들은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가 발산하는 극단적인 두려움과 분노, 어린아이 같은 매력에 감정적으로 휩싸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많은 조사도 하지 않고 의문도 갖지 않은 채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의 의견과 감정을 그대로 수용한다. 이런 사람들을 네거티브 옹호자라고 부른다. 만일 당신이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에게 비난의 표적이 되었다면, 그의 네거티브 옹호자와 마주할 준비를 해야 한다. 때로 네거티브 옹호자는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갖고, 더 부정적으로 행동하고, 사람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기도 한다. 심지어 한명의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에게 여러 네거티브 옹호자가 있는 경우도 있다. (본문 208쪽에서) 그에게 벗어나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하다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를 다루려면 비난의 표적은 그 사람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과 지지를 얻어야 한다. 고도갈등 성격의 소유자가 새로운 사람을 재빨리 끌어모아 네거티브 옹호자로부터 지지를 얻기 때문이다. 각각의 갈등 상황에 세 가지 이론을 적용해야 한다고 알리고, 그 사람이 증거와 주장을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당신이 최근에 성격 인지에 관해서 알게 되었음을 그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 또 부정적인 행동 패턴 세 가지를 보여주고, 각 패턴에 대한 최악의 사례 세 가지를 제시하자. (…) 당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싶어 하지 않거나 당신 탓을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느라 시간과 감정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대신에 당신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줄 사람을 찾는 데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본문 246~247쪽에서)
47일만에 끝나는 정말이지 쉬운 한자 3급
한자북스 / 현재진 지음 / 2012.07.02
18,900원 ⟶ 17,010원(10% off)

한자북스소설,일반현재진 지음
기초부수 118자를 토대로 하여 3급 1817자를 47일 만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하루 40자씩 일자 별로 엮은 책이다. 각 글자를 기초부수와 어원으로 분해한 뒤 뜻으로 풀이하여 쉽게 공부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또 요점만 콕, 뉘앙스 콕, 복습하기 등을 통해 중요한 요점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고 쓰기노트를 첨부하여 한자를 공부한 뒤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서문 ▷ 책을 내면서 ▷ 이 책의 특징은 ▷ 이 책의 구성은 ▷ 기초부수는 왜 공부해야 할까요 ▷ 한자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하려면 본문 ▷ 기초부수와 뜻풀이 (118자) 2일 동안 ▷ 본문학습(1817자)45일 동안 * 본문 학습하기 * 요점만 콕 * 뉘앙스 콕, 고사성어 콕, * 복습하기 - 훈독하기 - 한자쓰기 - 단어로 복습하기 부록 ▷ 부록(附錄) 1 - 3급을 공부하며 꼭 알아야 할 것들 1. 약자 2. 유의자/유의어, 3. 반의자/반의어 4. 사자성어 5. 부수 해석 (214자) 6. 총 복습1 - 3급 배정한자 읽기 (본문 나열 순) 7. 총 복습2 - 3급 배정한자 쓰기 (본문 나열 순) ▷ 부록(附錄) 2 - 한자의 이해 및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 1. 한자의 기초(基礎) - 3요소 - 육서 - 부수의 위치와 명칭 - 자전 찾는 방법 - 한자어의 짜임 - 한자의 획과 획수 - 기본 획순 - 두음법칙 2. 한자능력검정시험 응시(應試) 요강(要綱) - 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별 배정한자 및은 본문에서는 기초부수 118자를 토대로 하여 3급 1817자를 47일 만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하루 40자씩 일자 별로 엮었습니다. 각 글자를 기초부수와 어원으로 분해한 뒤 뜻으로 풀이하여 쉽게 공부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또 요점만 콕, 뉘앙스 콕, 복습하기 등을 통해 중요한 요점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고, 쓰기노트를 blog.naver.com/hanjabooks에서 다운 받아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어문회에서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뿐만 아니라 타 협회의 급수한자 시험 그리고 한자를 처음 공부하는 분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엮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다시 돌아 나올 때의 참담함
지혜 / 안정옥 (지은이) / 2022.04.05
11,000원 ⟶ 9,900원(10% off)

지혜소설,일반안정옥 (지은이)
J.H CLASSIC 84권. 안정옥 시인의 열 번째 시집으로 이 세계의 혼합물과 그 부식腐蝕의 세계에 대한 비가悲歌라고 할 수가 있다.차 례 시인의 말 5 1부 금잔화金盞花에게 전함 12 그러니까에 대한 반문 14 꽃들의 역습 16 가장 詩적인 것은 파주把住 18 까치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 19 안락사 중인 개의 후각에 맞서 20 아무것도 아닌 일에 21 나비 부적 22 누구나 한창때가 오듯 23 말, 말, 그놈의 말뜻 24 고양이와 탱고를 26 슬픔의 혀들 28 늙은 늑대와 늙은 여우 29 지중해 혹은 꿈의 궁전 30 2부 당나귀, 당나귀의 꿈 34 부사副詞의 달큼함에 35 잘못 든 길이 있었다 하네 37 슬픔의 활용법 38 오이뿔 39 동조, 동의, 동요, 동참의 모든 것 40 담쟁이덩굴 같은 라틴어들을 42 어여쁘다 오월 43 콘크리트에 관한 굳은 생각 44 출구가 없기는 곳곳이다 46 이별의 몸가짐 47 사소한 감정 48 덩굴장미와 그와 50 십분의 일 만큼만 51 내가 말하고 있는 이때를 53 억새였어, 당신은 55 3부 완두콩 혹은 강낭콩 한 자루 58 내가 안정옥하고 불러줄 때가 있어 59 U턴과 Q턴 사이에 61 10분 동안에 62 떨기나무에 붙잡혀있구나 63 바람을 좋아함 65 나와 올빼미를 같은 음절로 66 벚꽃송달 67 너 한번 먹고 나 한번 먹는다는 속뜻 68 으시시하다 12월은 70 또 오월이네 하여튼 71 사랑의 유의어에 유의하며 72 피워라 벼꽃 73 상한 달 74 4부 저무는 도시에 어울릴만한 78 한 생각이 무수히 가지 친 일 80 모과나무에서 꽃의 81 저리도 붉은 것이 82 하루를 어떻게 기록하고 있나 84 다정함 85 며칠 더 87 너무 어두워진 세상으로 가기엔 88 사과밭에 서면 89 내가 맞이할 봄의 서정 90 이틀 내내 비가, 혹은 비가悲歌 91 멋진 신세계 92 젊음, 드디어 93 편지혼합물과 부식腐蝕의 세계에 대한 비가悲歌황치복 96안정옥 시인의 열 번째 시집인 {다시 돌아나올 때의 참담함}은 이 세계의 혼합물과 그 부식腐蝕의 세계에 대한 비가悲歌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내 뜻 없이 이 사람과 저 사람이/ 합해 내가 되었으니 나는 혼합물인 셈이지/ 나는 나인 줄 알았는데 나 인 것은 하나도 없었어/ 그러니까 이 혼합물과 저 혼합물에 부대낀다는 것/ 그건 비애였지/ 이곳에서 멀리 도망친 날들을 손꼽아봐,/ 그곳에서 엄청나게 푸근한 다름이 펼쳐질 줄 알았지/ 그러니까 터벅터벅, 다시 혼합물의 세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 그건 비정함이지/ 그토록 애쓰며 살아야 겨우 산다하는 이곳,/ 그러니까 한풀 ㅤㄲㅕㄱ여 그렇게 한풀, 한풀,/ 풀이 거의 죽은 뒤에야 끔찍한 나로 돌아오지/ 사람들은 그 후에야 사람답다고 말해주지// 나는 내 자신을 말해야 될 때/ 그러니까를 앞세워, 모든 일은 중간쯤에 막히는지 몰라/ 생각할 시간을 좀 더 많이 벌기위해/ 반듯이 그러니까를 쓰고 있어/ 무언가를 알아듣게 부연해줘야 하는 게 지겨워/ 여전히 도망치고만 싶은 여기 혼합물의,/ 그러니까 아직도 나는 그러니까에 근접해 있어/ 그래서 지금도 중간쯤에 멈춰,/ 생각할 시간을 좀 더 벌기 위해/ 그러니까를 아직도 내 앞에 세우고 있긴 해 ―「그러니까에 대한 반문」, 전문 시적 메시지는 매우 선명해서 “나는 혼합물인 셈이지”라는 구절에 모든 함의가 응축되어 있다. 그러니까 나라는 존재자도 혼합물이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혼합물이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혼합물로서 혼합물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이다. 시인에게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되는 것은 고유한 “나 인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고유한 나의 삶을 살 수 없으며 타자들 사이에 끼인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시인에게 고유한 삶이란 시적인 삶을 의미할 것인데, “이곳에서 멀리 도망친 날들”이 시의 영역에 해당될 것이며, “다시 혼합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은 세속적 삶의 영역에 속할 것이다. 고유한 ‘나’라는 것은 처음부터 없고, 나라는 존재자는 타자들의 혼합에 의해서 구성되었다는 것은 포스트 구조주의 시대에 하나의 명증한 명제와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시인은 그러한 현실을 수용하는 것을 거부하는데, “그건 비정함이지”라든가 “풀이 거의 죽은 뒤에야 끔찍한 나로 돌아오지”와 같은 표현들이 그러한 세계가 얼마나 속악하고 냉혹한 것인지를 대변해준다. 이러한 세계에서 시인이 살아가는 방식, 그러니까 처세술과 같은 것이 “그러니까”이다. ‘그러니까’라는 말은 “내 자신을 말해야 될 때”, 즉 자신을 주장하고 자신을 내세워야 할 때 사용하는 것인데, “나인 것은 하나도 없”는 세계에서 자신을 설명해야 하는 딜레마를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세계에서 나에 대해서 “무언가를 알아듣게 부연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시인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이 ‘그러니까’라는 말인 셈인데, 그 말은 어떤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중간쯤에 멈춰” 서 있는 어정쩡한 상태,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포즈와 곤경을 함의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라는 말도 또한 어떻게 보면 혼합물의 세계라고 할 수 있으며, 자아와 타자 사이에서 그들을 연결해 주면서도 또한 어떤 소통도 차단하는 애매한 매개물인 셈이다. 이러한 구도는 시인이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설명해주는데, 고유한 개체들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들 사이를 연결하는 어떤 매체도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 “혼합물”이라는 시어에 집약되어 있다. 섞이고 결합된 혼합물이 존재자들의 본질인 셈인데, 그것 또한 불완전하다는 것이 시인의 진단이다. 무엇과 섞이기 전에는 시멘트라 부르고/ 섞이고 난 후에는 콘크리트라 부르지요/ 거기에 철근까지 끼워 넣는다면/ 이 좋은 배합, 이 같은 다정함이 어디 있나요// 그러나 이 좋은 관계도 점점 부식될 때가// 세상에서 아무리 다정하게 합해져도/ 그저 한 때의 후광이었다는 거/ 내게 단 한사람으로까지 지칭되던 그도/ 그저 한 순간의 후광이었다는 것을/ 남들 보기엔 완벽해 보이는 이 물질들도/ 서서히 상해 가는 과정을 비껴갈 수 없듯// 가을이 잠깐 생각 할 여분을 보태주어// 이리와 봐, 여기 벤치에 등을 맞대고 앉아/ 왜 이렇게 덧없는 후광 속에 제 몸을/ 보태줘야 하는지는 잠시만 접어두고/ 그저 뜻 없이 불어오는 건들바람에게/ 당분간만 맡겨 봐요// 누구와 혹은 무엇과도 섞이기 전의 나로/ 남아있게 혹은 그것에 못지않게/ 그러면 내가 담쟁이덩굴의 몸체 같이/ 휘둘려 쓴 삶을 알아들을 수는 있을까요 ―「콘크리트에 관한 굳은 생각」, 전문 철근과 시멘트가 결합된 콘크리트(concrete)는 그 어휘 자체에 단단히 결합되어 있다든가 웅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함의하고 있다. 단단함과 굳어짐에 대한 대표적인 물질이 콘크리트인 셈인데, 시인은 “이 좋은 관계도 점점 부식될 때”라든가 “서서히 상해가는 과정을 비껴갈 수 없듯”이라고 하면서 해어지거나 부식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그러니까 콘크리트란 단단히 결합된 혼합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세월의 파괴적 힘에 맞서 싸울 힘이 없으며 퇴락하고 부패할 수밖에 없음을 직시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혼합물은 한 개체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결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개체들 사이의 관계와 유대의 끈끈한 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페시미스트적인 시각을 지닌 안정옥 시인은 이러한 유대라든가 관계 또한 매우 불완전하며 한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오히려 개인의 진정한 삶을 방해하는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한 순간의 후광이었다는 것을”이라는 표현이라든가 “왜 이렇게 덧없는 후광 속에 제 몸을/ 보태줘야 하는지” 등의 구절들을 보면, 타인과 맺는 관계라는 것이 상대적이고 가변적인 것이어서 결코 거기에 의존할 만하지 않다는 생각을 분명히 한다. 시인이 이처럼 타인과의 유대와 관계를 부정하고 폄하하는 것은 그것이 “누구와 혹은 무엇과도 섞이기 전의 나”를 상실하고 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시인의 이러한 의식의 흐름을 지켜보면, 시인의 삶의 지향이 불교에서 말하는 본래면목(本來面目), 즉 모든 사람들이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자연적이고 천성적인 본성을 향해 있는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든 인위적이고 조작적인 것이 없는 타고난 본래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하나의 페르소나를 강요하는 상징계적 질서의 안으로 들어오기 전의 상태인 실제계로 돌아가는 것이 시인의 궁극적인 지향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아무런 억압과 강요도 없고, 불만과 스트레스가 없으며, 도덕적 판단과 가치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인은 상징계를 살아가고 있으며, 더구나 다음 시에서처럼 타락한 혼합물의 세계에 거주하고 있다. 내가 흔들릴 때조차도 혼자는 못하지 사방이 푸근한 당신에게 들러붙어 당신이 먹을 밥에 몰래 숟가락질해가며 잔뜩 기대어 이 세상 가볍게 조금만, 아니 엄청 많이 편하게 살려는 내 마음을 숨길수가 없다는 뜻이겠지 당신의 발밑에서 숨듯 꽃 피우는, 당신이 있어 내가 있는 그게 바로 나지 담뱃대더부살이야 속은 더없이 화려하지 그게 바로 나지 ―「억새였어, 당신은」, 전문 “담뱃대더부살이”는 억새 뿌리에 달라붙어 살아가는 기생식물로 담뱃대를 닮아서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 한다. 그러니까 담뱃대더부살이는 지금까지의 시적 논리에 의하면 하나의 혼합물로서 억새라는 다른 혼합물과 단단히 결합된 혼합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담뱃대더부살이가 억새와 하나의 혼합물을 이루려는 것은 억새에 기대어 “이 세상 가볍게”, “아니 엄청 편하게 살려는” 욕망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담뱃대더부살이는 시인 자신의 욕망을 대변해주는 은유물이며, 그러한 점에서 이 시는 혼합물인 자신에 대한 냉철한 반성과 성찰의 시라고 할 수 있다. “속은 더 없이 화려하지 그게 바로 나지”라는 대목을 보면, 자신의 처지와 본성에 대한 냉혹한 판단과 평가를 내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를 구성하는 주체들은 모두 혼합물의 존재자들이며, 세계 또한 관계라는 혼합물의 세계라는 것, 그런데 그 혼합물들은 퇴락하고 부식하고 있으며 어떠한 혼합물도 온전히 그 결합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 더구나 그러한 혼합물은 한 개체의 본래면목을 해치고 가리며, 그로 인해서 삶의 방향감각을 상실케 한다는 것 등의 시적 인식을 볼 수 있었다. 더구나 혼합물의 세계에 참여하고 있는 시인 자신 또한 그러한 혼합물을 통해서 좀더 안락한 삶을 꿈꾸는 지극히 속악한 본성의 소유자라는 인식에 이르면 안정옥 시인이 지닌 페시미즘의 근원을 확인할 수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속악한 세계 속에서 시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
느낌이있는책 / 필립 체스터필드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2020.08.05
13,800원 ⟶ 12,420원(10% off)

느낌이있는책소설,일반필립 체스터필드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부모가 자녀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하는 손에 꼽는 명저로서 한마디로 ‘시공과 세대를 초월한 인생의 깊고 진한 지혜’가 담긴 책이다. 저자 필립 체스터필드는 18세기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외교관이며 문필가로 영국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당시 런던에서 출간된 이후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국과 미국의 명문대학에서도 필독서로 권장하는 도서이다. 이 책은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덜란드 대사로 헤이그에서 근무할 때 아들 필립 스탠호프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서간집이다. 나의 자녀가 한 번뿐인 인생을 현명하게 잘 살아 나가기를 바라는 부모의 각별한 마음을 실어 무려 30년이나 마치 바로 앞에서 대화하듯 정성스레 편지를 써 보낸 필립 체스터필드. 그 자신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되기까지 경험했던 숱한 시행착오를 여과 없이 담아내는가 하면, 부모로서 바라본 자녀의 장단점을 냉철하게 지적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를 통해 과연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요컨대 ‘자기계발서의 총합’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인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중시되고 있는 자기계발과 대인관계의 핵심 요소들이 책 전반에 걸쳐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명철한 통찰을 바탕으로 세세하게 쓰여 있어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교훈을 주고 있다.1장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다 앞에 서 있는 아들에게 젊은 날의 소중한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천재도 노력해야 성공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2장 젊은이다운 태도와 마인드를 위해 끈기와 열정은 젊은이의 의무다 중요한 일에 쓸 노력을 하찮은 일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무례한 사람은 존중받지 못한다 거짓말은 더 큰 위기를 불러온다 농담과 재치는 구분해서 써야 한다 3장 한 번뿐인 소중한 젊음을 위해 젊음은 잠깐이다, 시간을 아껴 써라 놀이에 너무 빠지면 방탕해질 수 있다 즐겨야 할 때 즐기고 배워야 할 때 배워야 한다 열심히 할 수 없다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낫다 푼돈이라도 아껴 쓰되 가치 있는 것에는 확실하게 써라 4장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젊음을 위해 역사 공부는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 준다 역사를 보는 눈은 책과 사람들 속에서 키워진다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필요도 없다 여행이 끝나면 현명해지는 여행자가 되어라 로마에서는 로마 사람이 되어야 한다 5장 경쟁사회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일반론은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의 허약한 무기다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앵무새나 다름없다 지나친 용기는 만용을 부르고 지나친 신중은 비겁을 부른다 공부만 잘하는 바보들은 세상일에 무지하다 말솜씨보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태도다 설득력은 정확하고 품위 있는 표현에서 생긴다 분명하고 좋은 필체가 너의 인품을 말해준다 6장 후회 없는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친구란 너의 인격을 말해 주는 거울이다 나를 발전시켜 주는 친구는 가장 큰 재산이다 노력하는 한 실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젊은이다운 무모함에 신중함을 갖추어라 적당한 허영심은 능력을 키워 주는 자극제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능력을 만든다 7장 지혜로운 대인관계를 위해 결점을 들키고 싶지 않다면 말을 아껴야 한다 눈과 귀를 최대한 활용해야 사람을 잘 읽을 수 있다 무난한 사람보다는 개성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배려와 칭찬으로 인재를 얻을 수 있다 호감 가는 사람의 첫째 조건은 어진 성품이다 8장 지혜로운 삶을 위한 마음가짐 우아한 태도로 주목받는 사람이 되어라 훌륭한 사람의 태도를 모방해서 네 것으로 만들어라 옷차림과 표정은 말 없이 표현되는 인격이다 고쳐야 할 습관이 있다면 지금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예절은 언제 어디서든 통용되는 불문율이다 때와 장소를 가려 예의범절을 갖추어야 한다 9장 성공적인 자기관리를 위해 의지는 강인하되 언행은 부드러워야 한다 속마음을 함부로 드러내면 상대에게 휘말리게 된다 때로는 알아도 모르는 척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라 멋진 라이벌과의 경쟁은 실력이 된다 작은 일을 능숙하게 처리해야 큰일을 할 수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 시공과 세대를 초월한 인생의 깊고 진한 지혜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 필립 체스터필드의 인생론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는 부모가 자녀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하는 손에 꼽는 명저로서 한마디로 ‘시공과 세대를 초월한 인생의 깊고 진한 지혜’가 담긴 책이다. 저자 필립 체스터필드는 18세기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외교관이며 문필가로 영국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당시 런던에서 출간된 이후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국과 미국의 명문대학에서도 필독서로 권장하는 도서이다.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는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덜란드 대사로 헤이그에서 근무할 때 아들 필립 스탠호프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서간집이다. 나의 자녀가 한 번뿐인 인생을 현명하게 잘 살아 나가기를 바라는 부모의 각별한 마음을 실어 무려 30년이나 마치 바로 앞에서 대화하듯 정성스레 편지를 써 보낸 필립 체스터필드. 그 자신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되기까지 경험했던 숱한 시행착오를 여과 없이 담아내는가 하면, 부모로서 바라본 자녀의 장단점을 냉철하게 지적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를 통해 과연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요컨대 ‘자기계발서의 총합’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인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중시되고 있는 자기계발과 대인관계의 핵심 요소들이 책 전반에 걸쳐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명철한 통찰을 바탕으로 세세하게 쓰여 있어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교훈을 주고 있다.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는 특히 사회에 막 진출했거나 사회생활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최고의 자기계발서가 되어 줄 것이다. 비단 청년뿐 아니라 부모 자신이 자녀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서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인생 지혜의 정수는 변함이 없다 흔한 자기계발서 백 권보다 귀한 이 책 한 권을 자녀에게 ‘메시지가 있는 아이돌 그룹’ BTS는 좋은 책을 읽고 팬들과 함께 나누기로 유명하다. 한번은 BTS의 ‘뷔’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최근에 읽으려고 노력한 책이 필립 체스터필드의 책이다.” 글로벌한 인기를 거머쥔 21세기의 우상은 왜 1774년에 출간된 오래된 이 책을 읽고자 애를 썼을까. 자그마치 출간된 지 250여 년이 지난 이 책을. “나도 네 나이 때 이런 것을 알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한다. 내 경우에 이런 것들을 체득하는 데 자그마치 3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 그 열매를 네 것으로 만들어 거둬 준다면 후회는 없다.” -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 본문 중에서 아마도 자녀를 향한 필립 체스터필드의 이 고백이 바로 시대가 갈수록 이 책이 생명력을 발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치가이자 외교관으로서 명성이 있는 그이지만 그 이면에는 오랜 삶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하고 스스로를 변화시켜 온 것을 자녀에게 솔직담백하게 토로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보기 드물게 진실한 아버지, 겸손한 아버지이기에 참된 권위가 배어 있고 글에 힘이 있다. 무엇보다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후원하는 부모이기에 매 편의 글이 한 문장 한 문장 빠짐없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으로 쓰여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두말할 필요 없는 인생론의 명저로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그의 예리한 메시지를 통해 귀한 가르침을 얻었다.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는 당시 새뮤얼 스마일스, 조나단 스위프트, 존 스튜어트 밀 등 영국의 내로라하는 지성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요즘 현실, 요즘 청년에 더더욱 긴요한 인생철학과 삶의 자세 “일반론은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의 허약한 무기다.”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앵무새나 다름없다.” “공부만 잘하는 바보들은 세상일에 무지하다.” 정곡을 찌르는 저자의 글이다. 이 책은 분명 시대적인 배경이 다름에도 요즘 시대에 오히려 더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위의 교훈을 보라. 5장 ‘경쟁사회 속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에 담긴 글의 제목들이다. 도리어 현시대에 절실히 요구되는 바가 아니겠는가. 이 책은 특히나 부모가 자녀를 세심히 관찰하고 부족한 것들을 정성껏 지원하며 쓴 편지이기에 더더욱 진정성이 있다. 특히 요즘은 세대에서 세대로 삶의 지혜를 전수해 주기 어려운 시대 아닌가. 특히 한국의 경우 세대 간에 살아온 환경 차이가 너무 크고 그에 따라 생활 양식과 가치관의 격차도 심하다. 잘못하면 어른이 아닌 꼰대로, 자칫하면 경험담이 아닌 ‘라떼는말이야’(Latte is Horse, ‘나 때는 말이야’라고 일방적으로 하는 꼰대의 말을 풍자한 표현)로 치부될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아들아, 너만의 인생을 그려라>는 때로는 강하게 표현하고, 때로는 서슴없이 직언하는 엄한 아버지의 모습도 간간이 보여 주지만, 그 모습이 전혀 ‘꼰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은 필립 체스터필드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뿐 아니라 한 명의 아버지로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치열하게 노력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며 읽다 보면 이런 글은 정말로 지혜롭고 권위 있는 부모만이 써 줄 수 있는 글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현실적인 사회생활의 처세술부터 인생을 조망하는 인생철학까지 과연 한 권의 책으로 이만한 지혜를 전수해 주는 책이 있을까. 숱한 자기계발서에 담긴 그 많은 내용들이 이 책 한 권에 보석처럼 정제되어 있다. 부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인생론의 명저인 이 책을 탐독하고 인생에 대해 애정 어린 이야기를 나누기를 권한다.그런 점에서 본다면 너는 시간의 귀중함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더구나.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점이다.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시간의 귀중함을 진정으로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앞으로 너의 인생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날 수 있단다. 너에게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장황하게 설교하려는 생각은 없다. 다만 한 가지, 앞으로 네가 살아갈 너의 인생 중 한 기간, 즉 앞으로 몇 년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뿐이다.- “젊은 날의 소중한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보통의 재능을 지닌 사람이라도 꾸준히 능력을 계발하고, 집중력을 배양하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시인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너는 장차 끊임없이 변화하는 커다란 사회의 일원이 될 것이다.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세계 각국의 정치, 국가 간의 이해관계, 경제, 역사, 관습 등에 관한 지식을 쌓는 일이다. 이것은 평범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도 노력만 하면 할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그것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을 하지 않는 것은 바로 태만하기 때문이다.- “끈기와 열정은 젊은이의 의무다” 중에서 네 나이에는 한가롭게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내 나이쯤 되어서야 비로소 허용되는 것이다. 너는 이제 세상에 겨우 얼굴을 내밀었을 뿐이다. 무엇보다도 적극적이고 근면하고 끈기를 가져야 할 시기인 것이다. 앞으로의 몇 년이 너의 일생에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걸 생각하면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겨우 20분, 30분이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1년 후에는 큰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 “젊음은 잠깐이다, 시간을 아껴 써라” 중에서
면접관을 위한 면접의 기술
미래의창 / 한근태, 백진기, 유재경, 조지용 (지은이) / 2021.06.21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한근태, 백진기, 유재경, 조지용 (지은이)
“채용이 전부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채용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채용의 하이라이트는 면접이다. 그렇다면 면접은 기업 최고의 전략이어야 맞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면접 준비는 한쪽에서만 열심이다. 즉, 회사에 지원서를 낸 취업 준비생들만 열심히 대비하고, 회사 측에서는 별다른 준비 없이 이들을 맞이한다. 면접은 회사가 인재를 뽑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인재가 그 회사를 평가하는 장이기도 하다. SNS에는 하루에도 실제 면접을 치른 사람들이 올리는 수백 건의 면접 체험기가 뜬다. 그중에는 면접관을 자질을 비난하거나 회사를 평가하는 내용이 수두룩하다. 피면접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은 드문 현실이다. 면접관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고민하는 담당자 및 임원을 위해, 4인의 HR 전문가가 모여서 쓴 책.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 최적의 인재 채용 방법을 알고자 하는 기업의 관리자 이상의 면접관과 채용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면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의 위기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블라인드, 언택트, AI 면접을 포함해 공기업에서 채택하고 있는 NCS 등 최신의 면접 및 채용 트렌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채용과 면접의 중요성뿐 아니라 이를 위한 상세한 방법론과 활용 가이드를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을 기업의 채용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프롤로그-면접을 보면 회사의 수준이 보인다 들어가기 전에-면접관 자격, 당신은 충분한가 Chapter 1 기업 성장의 키워드 01 세계적인 CEO들은 인재를 끊임없이 찾는다 02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03 채용은 비용과 직결된다 04 면접장에서는 갑과 을이 없다 05 면접관은 회사의 얼굴이다 06 면접관의 평가 오류를 주의하라 07 올바른 면접이 중요하다 Chapter 2 인재를 끌어들일 준비 01 준비된 면접관이 인재를 알아본다 02 지원자가 숨기는 점을 찾아낸다 03 우리 회사의 채용에는 문제가 없는가 04 다양한 질문 기술을 활용한다 05 회사와 직무에 맞는 질문을 개발한다 06 상황에 따라 면접 형태를 달리한다 07 면접관 선정과 구성을 정한다 Chapter 3 인재 채용 기준 정립 01 고성과자를 찾아내라 02 STAR로 질문하라 03 공통 역량을 질문하라 04 관리자급 인재는 리더십 역량을 파악하라 05 면접관용 모의 면접을 진행하라 Chapter 4 변화하는 면접의 미래 01 채용 공정성 위반을 주의하라 02 성별, 나이, 정치, 종교 차별을 금지하라 03 지원자들이 공정하다고 느끼게 하라 04 NCS 채용을 파악하라 05 시뮬레이션 면접으로 검증하라 06 체계적인 채용 시스템을 구축하라 07 화상 면접 노하우를 배워라 08 인공지능과 협력하라 09 전문면접관에 주목하라 에필로그-채용의 미래,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 부록-반나절 만에 끝내는 면접관 워크숍 매뉴얼성공하는 회사는 면접에서 결정된다 4명의 인사 전문가가 알려주는 인재 면접의 중요성 회사의 대표와 임원들에게 있어서 기업 경영에 관련된 문제는 늘 고민의 대상이다. ‘대체 경영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 회사가 더 크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다른 회사에 비해 우리 회사에는 어떤 점이 부족한가’ 등 성공하는 경영은 기업의 영원한 도전과제로 남아있다. 여기, 경영은 곧 채용과 직결된다고 말하는 4인의 전문가가 있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제대로 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갖다 놓으면 경영은 만사형통이다. 관리할 필요도 없고 잔소리할 일도 없다. 알아서 일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엉뚱한 사람을 엉뚱한 자리에 배치하면 그 자체로 재앙이 된다.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그들이 저지른 잘못을 수습하느라 모든 시간과 정력을 거기에 쏟아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재 전쟁의 시대인 요즘에 과연 유수의 인재는 어떻게 선별할 수 있는가? 수많은 경영자가 인재를 중요시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실제로 인재 영입을 위해 충분히 공을 들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면서 인재가 없다고 불평한다. 좋은 인재는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좋은 인재를 알아보고 그 사람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면접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다년간 각계에서 인사 업무와 컨설팅 업무를 해온 4인의 HR 전문가가 ‘준비된 면접관이 인재를 알아본다’라는 전제하에 면접관이 갖춰야 할 기술과 인재를 알아보는 법, 그리고 그들을 우리 회사에 채용하는 법을 각종 사례와 이론을 통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이들에 따르면 면접은 곧 그 회사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다. 올바른 면접을 통해 최고의 직원과 함께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는 법이 바로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1장은 면접의 중요성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먼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왜 인재 영입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그토록 공을 들이는지에 관한 사례 제시를 통해 인재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역경 상황 속에서도 성공을 일궈낸 기업의 바탕에는 바로 인재가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인재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그리고 반대로 잘못된 사람을 뽑으면 기업에 어떠한 손해를 가져오게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채용이야말로 회사의 생존을 위한 당면과제임을 지적한다.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므로 한 사람을 잘못 채용하면 조직이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즉, 면접이야말로 회사의 흥망성쇠와 직결되는 기업 경영의 핵심 키워드다. 그리고 그 관문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 바로 면접관임을 주지시켜, 올바른 면접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2장의 주제는 면접관 교육으로, 앞장에서 이야기했던 면접을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이 어떤 사항을 갖추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채용은 단순히 한 사람을 한 번에 평가하는 과정이 아니다. 본문에서 나오는 ‘1억 원짜리 기계를 살 때는 여기저기 살펴보고 결함이 없는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다른 제품과 성능을 비교하고 AS 문제도 따져보지만, 연봉 1억 원의 사람을 뽑을 때는 면접을 대충 진행하지는 않는가?’라는 질문이 바로 이 장의 핵심 내용을 짚고 있다. 채용은 곧 비용과 직결되며 면접에서는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를 드러내는 만큼, 준비된 면접관만이 이 중에서 인재를 걸러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단점은 최대한 감추고 장점은 부풀려서 드러내는 수많은 지원자 속에서, 면접관은 가용 가능한 방법과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인재를 선별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자사의 채용 방법을 점검하고, 회사와 직무에 맞는 심도 있는 질문을 개발해놓아야 하며, 직접 질문, 과거 행위 질문, 상황 질문 등의 기술을 통해 옥석을 가려내야 한다. 또한, 각 상황에 따라 면접관 선정과 형태를 달리하는 방식 역시 필수 요소다. 그리고 평판 조회, 인성 검사 등의 방법을 통해 지원자를 더 촘촘하게 파악해야 올바른 인재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면접은 사금 채취와 같다. 즉, 수많은 모래 중에서 금을 발견하는 행위다. 면접관은 눈이 밝아야 한다.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재능을 알아보는 능력, 즉 지인지감(知人之鑑)이 뛰어나야 한다. 그런 사람이 면접관이 돼야 한다. 면접관은 고수여야 하고 고수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고수를 알아보려면 자신이 고수가 돼야 한다. 하다못해 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면접관의 자질은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야 한다. - 기업 성장의 키워드: 면접관은 회사의 얼굴이다 중에서 이처럼 면접의 방식 점검 및 준비 사항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2장의 주된 내용이었다면, 3장에서는 시스템 차원에서의 인재 채용 기준 정립을 통해 언제, 어떤 면접관이 면접을 진행한다 해도 회사 차원의 기준에 명확하게 맞춰서 자사와 어울리는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말해준다. 회사에 정말 필요한 인재인 고성과자를 찾아내는 방법, STAR(Situation, Task, Action, Result) 질문 방식, 공통 역량 질문, 관리자급 인재에게 필요한 리더십 역량 질문법 등 각 회사의 채용 시에 필요한 기술 방법을 설명하고 이를 시스템화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기업 차원에서 통일된 면접 시스템을 갖출 것을 주문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최근 면접의 트렌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간다.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상황에 맞춰 의도치 않은 차별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담았으며 지원자들이 면접의 공정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바른 채용 서약서 관련 내용을 제시한다. 또한, 최근 들어서 더 크게 주목받는 방식인 화상 면접(비대면 면접), 인공지능 면접, NCS 채용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기업 차원에서 이 방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장단점과 함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한편으로 시뮬레이션 면접, 프리보딩 등 요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 역시 담았으며, 나아가 면접관이라는 직무에 관심을 갖는 독자들을 위해 전문면접관 관련 내용을 수록했다. 각종 체크리스트를 통해 면접관으로서의 자질 점검 여러 사례 및 이론을 수록해 면접에 관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답게, 이 책은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독자가 직접 본인의 면접관 자질을 점검하고 필요한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행 차원에서도 돕는다. 첫 번째 체크리스트인 ‘면접관 지수 점검하기’는 항목별 점검을 통해 과연 내가 면접관으로서 몇 점인지 수치화된 점수로 파악을 도와 부족 부분 및 강화해야 할 부분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반나절 만에 끝내는 면접관 워크숍 매뉴얼’은 해당 프로세스를 따라가면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를 가려낼 수 있는 면접 가이드라인을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만큼 이 책은 추상적으로 면접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는 책이 아니다. 4인의 전문가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회사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이며 그 인재를 채용하는 면접이라는 과정이야말로 회사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 과정임을 깨닫고, 그 내용을 여러 사례와 이론을 통해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기업 성공 경영을 고민하는 기업의 담당자들과 임원들이 이 책을 지침서처럼 회사에 비치해두고 읽을 수 있다면, 이 책은 분명 회사의 성공을 견인하는 데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2015년에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필자는 다수의 기업과 면접관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한 약 10년간 다양한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에서 전문면접관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깨달은 것이 있다. 바로 ‘면접의 수준이 회사의 수준이다’라는 것이다. 면접관 워크숍을 하다 보면 직원들의 역량과 수준이 명확히 보인다. 평소 면접에서 하는 질문들은 그 회사의 문화와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인식을 반영한다. 인재 전쟁의 시대다. 탁월한 인재를 보유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세계적인 기업의 성공 신화에는 어김없이 성공을 만들어낸 ‘사람’ 이야기가 등장한다. 최고의 기업은 최고의 인재를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사람이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초등 1.2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꿈결 / 이미경 외 지음 / 2017.12.20
13,800

꿈결학습법일반이미경 외 지음
현직 초등 교사들이 오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은 모르는 초등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학년별 교육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 주는 안내서. 취학 통지서 수령, 예비 소집일, 입학 전 예방 접종 및 건강 검진 등 예비 학부모를 위한 구체적인 정보들을 비롯하여 가방 꾸리기, 연필 쥐는 연습 등 입학 전 생활 준비에 대해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로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에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 주고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 준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아이들이 앞으로 해 나갈 학교생활의 밑그림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교육과정에 따른 정확한 교육 정보를 알아야 앞으로 펼쳐질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등학교 전 교육과정뿐 아니라 새롭게 바뀐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그에 따른 공부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의 학교생활과 학습 및 평가 과정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A부터 Z까지 초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등교] 1ㆍ2학년을 시작하며 [1교시] 우리 아이만 그런가요? ▶ 1ㆍ2학년 학생들의 발달 특징 ▶ 1ㆍ2학년 교실 들여다보기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① 발표 잘하는 아이 vs 발표 못하는 아이 [2교시] 초등학생이 되면 달라지는 것 ▶ 초등학교 교육과정 안내 ▶ 2015 개정 교육과정 안내 ▶ 1ㆍ2학년 교육과정 안내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② 학부모 Q&A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교시] 1ㆍ2학년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 교과별 학습 전략 ▶ 학원 도움 없이 공부 실력 쑥쑥 키우는 1ㆍ2학년 공부법 ▶ 1ㆍ2학년 교과 연계 도서 목록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③ 글씨 잘 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4교시] 1ㆍ2학년 평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 1ㆍ2학년 평가 미리 보기 ▶ 1ㆍ2학년 평가 대비 전략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④ 지겨운 일기 쓰기? 즐거운 일기 쓰기! [방과 후]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 교내 방과 후 활동 안내 ▶ 교외 방과 후 활동 안내 [하교] 1ㆍ2학년을 마무리하며초등학생 학부모에게도 오리엔테이션이 필요하다! 초등 1 · 2학년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한 권에! 새 개정 교육과정 반영 ★ 현직 초등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알려 주는 초등 1 · 2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부모는 점점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믿을 만한 저자의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교육 관련 카페에 가입하고, 주위 엄마들에게 물어봐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에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은 많고 상담할 것들 투성이인데, 현실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부족하다.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 교사들이 나섰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들이 오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은 모르는 초등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학년별 교육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 주는 안내서이다. ‘초등 저학년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할까요?’ ‘교과서는 몇 권인가요?’ ‘학습 준비물은 어떤 게 필요하죠?’ ‘시험은 어떻게 보나요?’ 등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비롯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모두 담았다. 초등학교 전 교육과정뿐 아니라 새롭게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 Check Point 1. 현장성 : 현직 초등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사례를 생생하게 담은 책 ▶ Check Point 2. 교육성 :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초등 공부의 기초를 닦는 실질적 학습법을 담은 책 ▶ Check Point 3. 효용성 : A부터 Z까지 초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책 초등학생 학부모에게도 오리엔테이션이 필요하다! 초등 1 · 2학년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한 권에!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부모는 점점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글을 다 떼고 가야 하는 건지, 영어 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곱셈구구는 언제 외워야 하는지, 아직 어리다고 이렇게 마냥 놀게 내버려 둬도 되는 건지……. 믿을 만한 저자의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교육 관련 카페에 가입하고, 주위 엄마들에게 물어봐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에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학교 수업은 잘 따라가고 있는지, 과제와 발표는 잘 해내고 있는지, 예체능 학원 대신 영어나 수학 학원에 보내야 하는 건 아닌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은 많고 상담할 것들 투성이인데, 현실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부족하다.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 교사들이 나섰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들이 오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은 모르는 초등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학년별 교육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 주는 안내서이다. 취학 통지서 수령, 예비 소집일, 입학 전 예방 접종 및 건강 검진 등 예비 학부모를 위한 구체적인 정보들을 비롯하여 가방 꾸리기, 연필 쥐는 연습 등 입학 전 생활 준비에 대해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로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에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 주고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 준다. 교과서의 종류에서부터 학습 준비물과 사물함 관리, 출석이 인정되는 결석의 종류, 급식 지도와 화장실 사용, 학부모 상담 등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비롯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모두 담았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현직 초등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알려 주는 초등 1 · 2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초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아이들이 앞으로 해 나갈 학교생활의 밑그림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교육과정에 따른 정확한 교육 정보를 알아야 앞으로 펼쳐질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교육과정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고, 저학년의 경우에 2017학년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의 저학년들과도 차이가 있다(2015 개정 교육과정은 2017학년도부터 1 · 2학년에 적용되고 있으며, 2018학년도부터 3 · 4학년에 적용되고, 2019학년도부터 5 · 6학년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므로 기존의 선배 학부모들에게 전해 들은 정보에 의존하기보다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는 정확한 교육 정보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전 교육과정뿐 아니라 새롭게 바뀐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그에 따른 공부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의 학교생활과 학습 및 평가 과정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먼저 각 교시별로 국어와 수학 등 교과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기본적인 학습 습관을 갖추어 학원 도움 없이 공부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서술형 및 논술형 평가 방식이 확대되고 정해진 기간 없이 수시로 평가하는 등 새롭게 바뀐 초등 교육과정의 평가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세히 소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 또 글씨 쓰기, 일기 쓰기, 독서록 쓰기와 같이 저학년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학습 활동들에 대한 조언과 교과별 연계 도서 목록, 교내외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등도 가득 담았다. >> 이 책을 세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 Check Point 1. 현장성 : 현직 초등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사례를 생생하게 담은 책 ▶ Check Point 2. 교육성 :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초등 공부의 기초를 닦는 실질적 학습법을 담은 책 ▶ Check Point 3. 효용성 : A부터 Z까지 초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책 초등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취학 통지서가 배부되고 나면 어김없이 교무실로 몇 통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취학 통지서에 예비 소집일을 비롯하여 입학 준비에 관한 안내가 다 되어 있지만, 예비 학부모들은 불안한 마음 때문인지 다시 한번 전화로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는 좋은 학부모가 되고 싶다는 바람과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 학부모가 되기 전에는 본인도 예전에 경험해 봤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학부모가 되면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 봐도 어릴 적에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나지 않고,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는지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어떻게 다를까?’ ‘초등학생 학부모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지금까지 내가 지켜 온 교육적 소신이 맞는 걸까? 내가 고수해 온 교육 방법이 아이에게 혹시 불리하게 작용하는 건 아닐까?’ ― <1 · 2학년을 시작하며> 중에서 교사 초년생 시절, 처음 1학년 담임을 맡았을 때의 일입니다. 학기가 시작되고 두 달간 꾹꾹 참다가 하루는 목소리를 높여 “여러분, 조용히 하세요!” 하면서 칠판을 쳤습니다. 그러자 칠판에 붙어 있던 자석들이 후드득 떨어졌습니다. 속으로 ‘아차, 너무 세게 쳤나? 애들이 울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 “와! 자석 떨어졌다!” 하고 모두 박수를 치며 즐거워합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 이게 바로 1학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저도 같이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1 · 2학년 학생들의 발달 특징> 중에서
히틀러의 100가지 말
arte(아르테) / 20세기독일사연구회 지음, 송태욱 옮김 / 2017.01.31
14,000원 ⟶ 12,6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20세기독일사연구회 지음, 송태욱 옮김
'아르테 인사이트 100' 시리즈. <히틀러의 100가지 말>은 가장 악랄한 독재자로 손꼽히는 히틀러의 각종 연설과 어록, 저서인 <나의 투쟁>속에서 주목할 만한 문구를 가려 뽑아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한두 문장으로 구성된 히틀러의 말과 그에 대한 사료적인 해설과 함께 풍부한 사진 자료를 시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히틀러의 삶과 사상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때문에 히틀러에 대해 알고 있는, 또는 그렇지 못한 독자도 몰입해 읽으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전기적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히틀러’가 갖는 현대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우리 사회의 여러 정치 사건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서문 왜 히틀러를 읽어야 하는가? Chapter 01 선동 대중 조작|프로파간다의 마법|적을 하나로 좁힌다 |선전 대상 |대중은 우둔하다|연설 시각|연설 효과|심리학의 마음가짐|대중심리|약자를 구슬리다|독재자의 맹아|본능을 자극하다|독재자를 받아들여라|지도자 원리|레토릭의 함정|청중에게 주는 암시|선민의식을 주라|전권위임법|신의 선택을 받은 지도자|신앙에 매달리는 자|민심 분석|생각 없는 국민 Chapter 02 열광 민족 공동체|펜보다 칼|바이마르공화국|뮌헨 봉기|새로운 국가상|무의미한 복지|마르크스주의|다수결주의 부정|유대계 신문|보통선거 멸시|영토 확장의 야망|의회는 단순한 수단|정부에 대한 압력|언론 통제|국민정신의 나치화|히틀러 유겐트|자르 지방의 귀속|생존 공간의 확보|히틀러=전체 독일인|오스트리아 병합|논리 바꿔치기|관리는 쓸모가 없다|올림픽의 정치적 이용|여성 고용의 촉진| Chapter 03 투쟁 유대인|국민 재산 탈환|불안정한 사회|빈 시절|사회적 책임감|역풍 속의 허세|꼼꼼한 연설 준비|다수결에서 찾지 않는다|베르사유조약의 파기 |나치당의 약진|혼란에 대한 검토와 평가|국민차 구상|거짓 평화 연설|질서|프로파간다 영화|‘불가능’은 비겁|체코 침공|평화에 안주하지 않는다|히틀러의 어법|유머|결단력|약육강식|무대장치|생존 공간과 영토|아우토반|나약한 작전은 실패한다 Chapter 04 광기 반유대주의에 눈뜨다|역사 교육|언론 자유는 독|아리아인 지상주의|죽이느냐, 죽임을 당하느냐|예언이라는 이름의 현실|홀로코스트|폭격기에 대한 집착|아우슈비츠의 악몽|항복이라는 말은 없다|열세는 신의 뜻|순혈주의 Chapter 05 애증 부모에 대하여|애국 교육|제1차 세계대전|공산주의에 대한 증오|위협에 의한 평화|교육이라는 이름의 강제|그리스도교의 부정|무솔리니에 대한 경의|소련 침공의 정당화|파리에 대한 애모|우수한 독일인|결혼관|처칠|일본|침묵하는 연설|죽기 직전의 예언 옮긴이의 말 아돌프 히틀러 연보“말은 인생이고 역사다!” 다양한 주제, 짧은 말, 강력한 메시지 현실을 꿰뚫는 핵심 지식을 담다!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 역사적 인물이나, 사상, 사회현상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서 가려 뽑은 ‘100가지 말’을 통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사회적 안목과 지식을 전달하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아르테 인사이트 100> 시리즈. “말은 인생이고 역사다!”라는 모토로, 인물이 남긴 ‘말’, 또는 사상과 사회현상 속의 제기된 여러 ‘짧은 말’들의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폭넓게 탐구한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의 본질을 분석하는 ‘사고틀’을 제공함으로써 근원적이고 통합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목적을 둔다. 따라서 해당 주제에 대해 가볍게 읽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첫 입문서’이자 ‘마지막 정리서’로서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교양인문서이다. <아르테 인사이트 100> 시리즈를 여는 『히틀러의 100가지 말』은 가장 악랄한 독재자로 손꼽히는 히틀러의 각종 연설과 어록, 저서인 『나의 투쟁』 속에서 주목할 만한 문구를 가려 뽑아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한두 문장으로 구성된 히틀러의 말과 그에 대한 사료적인 해설과 함께 풍부한 사진 자료를 시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히틀러의 삶과 사상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때문에 히틀러에 대해 알고 있는, 또는 그렇지 못한 독자도 몰입해 읽으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전기적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히틀러’가 갖는 현대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우리 사회의 여러 정치 사건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20세기 가장 악랄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세계 역사를 뒤바꾼 거대 악(惡)의 탄생과 소멸 이탈리아, 일본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전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최악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일제강점기하에서 민족적 수난과 고통을 당한 역사를 지닌 우리에게 결코 무관한 인물은 아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히틀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계사적으로도 전무후무한 ‘악인(惡人)’이자 ‘독재자’로 인식되는 그에게도 장래를 두고 부모와 갈등하고 화가가 되기를 꿈꾸며 바그너와 오페라 음악에 심취했던 청년시절이 있었다. “나는 아버지를 존경했지만 어머니는 사랑했다.” 소년기에는 아버지와의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특히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관리가 되라는 강요는 견딜 수가 없었다. (중략)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하는 것을 허락해준 어머니 클라라가 4년 후에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 때와는 비할 수 없는 충격에 휩싸였다. - 「부모에 대하여」 중에서 “그리스도교의 탄생은 인류를 덮친 최악의 사건이었다.” 히틀러는 예수 그리스도는 “아리아인의 피를 갖고 있었다”고 하며 경애했지만 그리스도교는 예수가 죽은 후 그 교의를 유대인이 고친 것이라고 하여 볼셰비즘과 나란히 증오했다. - 「그리스도교의 부정」 중에서 『히틀러의 100가지 말』은 히틀러가 남긴 100가지 말을 통해 독일 민족과 유대인을 바라보는 시각, 종교와 사랑에 대한 견해, 독일의 미래상과 주변국 지도자들에 대한 생각까지, 그의 삶과 사상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때문에 히틀러의 내면에 잠재된 욕망과 행동, 악인으로서의 모습과 하나의 인간 객체로서의 면모를 종합적이고 포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나아가 세계 역사의 지형도를 송두리째 뒤바꾸어 놓았던 말의 힘의 실체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다. 온갖 정치적인 ‘사탕발림’ 속에서 우리의 생각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 독일 민족의 정신을 지배한 히틀러의 사상 ‘왜 우리는 히틀러의 말을 읽어야 하는가?’ 『히틀러의 100가지 말』을 읽음으로써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정치 상황을 진단해볼 수 있다. 독일 나치당의 당수를 거쳐 총통의 자리에 올라 독일을 통치하기까지 히틀러의 ‘말’은 절대적인 힘을 발휘했다. 그는 정치가로서 ‘프로파간다(선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고 독일 민족의 정신마저 지배했다. 그는 ‘말’이 지닌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으며 대중심리 분석을 중요시했다. “가장 단순한 개념을 1000번은 되풀이해야 대중은 비로소 그 개념을 기억할 수 있다.” 히틀러에게 대중은 항상 어리석은 존재였다. 대중은 “머리 회전이 느리기 때문에 한 가지 일에 대한 지식을 가지려는 마음을 먹기까지 항상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대중 조작」 중에서 “천국을 지옥으로 생각하게 할 수 있고, 반대로 지옥 같은 비참한 생활을 천국이라 생각하게 할 수도 있다.” 히틀러는 프로파간다로 대중을 착각시켜 눈앞의 현실을 전혀 다른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을 ‘마법’이라고 불렀다. (중략) 예컨대 경영자를 ‘종업원의 지도자’로, 독재를 ‘더욱 고차원적인 민주주의’로, 전쟁 준비를 ‘평화의 확보’로 바꿔 말했다. - 「프로파간다의 마법」 중에서 히틀러가 바라보는 대중은 항상 어리석은 존재다. 그는 대중이 감정적으로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하고, 하나를 결정하는 데 수많은 시간을 허비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대중의 심리를 분석하고 연설을 통해 그 연약한 틈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대중에 대한 히틀러의 인식은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국민을 ‘개돼지’로 비유한 어느 영화 속 대사가 관심을 끌었고, 어느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돼지’ 발언이 국민의 공분을 샀다. 또한 선거철에 쏟아지는 수많은 공약과 정치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진실성 없는 ‘언론 플레이’와 “네 탓이오”를 연발하는 정당의 흑색선전, 근거 없는 ‘좌빨 논쟁’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리더의 가치관과 자질 검증은 현시점에서 반드시 되짚고 가야 할 숙제다. 그리고 『히틀러의 100가지 말』은 대중의 입장에서 그 숙제를 푸는 데 시금석 역할을 할 것이다. “약한 자를 지배하기보다 강한 자를 따르는 것을 한층 더 좋아하는 법이다.” 히틀러는 사회민주당이 그 신문이나 다른 문헌을 통해 “빨갱이(사회민주당) 신문만 읽어라, 빨갱이 집회에만 참석해라, 빨갱이 책만 읽어라”고 요구하여 대중을 해롭게 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대중은 애원하는 자보다는 지배하는 자를, 다른 교육과 선전을 허용하지 않는 배타적인 교육과 선전을 좋아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대중 심리」 중에서 “선전은 영원히 대중에게만 향해야 한다!” 히틀러는 ‘선전’에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는 원래 학식이 있는 사람들의 교양을 더욱 높이고 그 통찰력에 호소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어떤 일정한 사실, 과정, 필연성 등에 대중의 주의를 환기하는 것.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후자라고 한다. 선전 내용에서는 학술적인 요소를 가능한 한 지우고 그 지적 수준은 프로파간다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머리가 나쁜 사람의 이해력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다.-「선전 대상」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