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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 Reminiscence 2
SRM(SRmusic) / 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SRMUSIC 편집부 (지은이) / 2018.12.01
11,000원 ⟶ 9,9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SRMUSIC 편집부 (지은이)
유키 구라모토 국내 첫 앨범 [회상] 발매 20주년에 발표된 [회상2] 앨범의 공식 악보집으로, 첫 앨범 악보집으로 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채보, 감수하여 음표 하나 꼼꼼하게 작곡가의 의도를 모두 담았다. 한국 팬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Cordiality (진정한 마음)’를 포함한 총 12곡의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01)Cordiality 02)Album, Full Of Memories 03)Beautiful Memories 04)Gentle Encounter 05)Travel Yearning 06)Lonely Windmill 07)Whereabouts Of Love 08)Hopeful Start 09)Walk On Autumn Leaves 10)Pretty Music Box 11)Daydream 12)Seagull Lullaby유키 구라모토 국내 첫 앨범 [회상] 발매 20주년에 발표된 [회상2] 앨범의 공식 악보집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한국에 앨범 [Reminiscence-회상]을 1998년에 발표한지 20년이 되었다. 다시 한 번 감미로운 울림을 20년이라는 세월과 함께 숙성시켜 [Reminiscence2]에 담아 2018년 5월에 앨범으로 발표했다. 이 책은 [Reminiscence2]의 공식 악보집이며, 첫 앨범 악보집으로 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채보, 감수하여 음표 하나 꼼꼼하게 작곡가의 의도를 모두 담았다. 한국 팬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Cordiality (진정한 마음)’를 포함한 총 12곡의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곡인 ‘Album, Full Of Memories’는 첼로와 협주를 위한 첼로 악보를 보너스로 수록했다. 유키 구라모토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만나보자.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문학동네 / 스가 아쓰코 지음, 송태욱 옮김 / 2017.03.06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스가 아쓰코 지음, 송태욱 옮김
1960년대 유학길에 올라 십삼 년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했고, 귀국 후에는 연구자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로 왕성히 활동했던 스가 아쓰코, 그녀의 첫 에세이이자 제30회 여류문학상과 제7회 고단샤 에세이상을 수상한『밀라노, 안개의 풍경』을 비롯,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베네치아의 종소리』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사유한 한 청춘의 기록이자, 2차대전 직후 유럽 대륙을 휩쓸었던 가톨릭 학생운동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다. 도쿄의 유복한 사업가 집안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저자는 타고난 환경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자신과 맞지 않음을 일찍부터 깨달았다. 사회학부 대학원에 진학한 뒤에도 삶과 진로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었다. 그녀는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과 학문적 호기심을 안고 파리, 뒤이어 로마로 향한다. 신앙에 기초한 사회개혁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에 감명받아 밀라노로 건너간 뒤, 당시 가톨릭 학생운동의 활동 거점이었던 ‘코르시아 데이 세르비 서점’과 운명 같은 연을 맺는다. 가톨릭 신부이자 시인 다비드 투롤도를 중심으로 이상적인 공동체를 꿈꾸며 코르시아 서점에 모인 젊은이들. 시내 번화가의 산카를로 성당 한구석을 빌려서 문을 연 이 서점은 계급적인 중세 교회제도를 쇄신하려는 ‘새로운 신학’ 사상과 2차대전 당시의 저항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수도원과 구별되는 종교적 공동체를 모색하던 이들이 모여 활발히 교류하던 장이었다. 십여 년간 서점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작가는 이방인의 감각으로 관찰한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자유, 소박한 일상 사이로 엿본 이탈리아 귀족사회의 일면 등을 담담하게 펼쳐놓는다. 젊은 날의 꿈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헤어진 이들의 이야기 열한 편이 하나하나 단편영화처럼 섬세하게 그려진다. 비록 교회 당국의 탄압과 내부 분열로 코르시아 서점이 문을 닫고, 서점 동료이자 남편이었던 페피노와의 결혼생활이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오 년 만에 막을 내렸지만, 십삼 년간의 밀라노 생활은 그녀에게 ‘지울 수 없는 궤적’을 남겼으며 귀국 후에도 꾸준히 학문과 연구를 이어나갈 수 있는 문학적 자양분을 안겨주었다. 상실과 좌절의 경험 역시 귀중한 자산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림을 그리듯 섬세하게 기억을 더듬어가는 문장들은 단순히 근대의 ‘신여성’이라는 정체성을 피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삶을 개척해나가고자 했던 의지를 행간 곳곳에 드러낸다.입구 옆 의자_9 은빛 밤_31 거리_61 밤의 대화_81 대로의 꿈 극장_101 가족_115 어린 여동생_149 여자친구들_165 올리브숲 속의 집_181 불운_197 보통의 짐_213 다비드에게-후기를 대신하여_2251960년대 일본과 유럽, 두 공간을 살아낸 1세대 코즈모폴리턴 스가 아쓰코 에세이 국내 첫 출간 제30회 여류문학상, 제7회 고단샤 에세이상 수상 예순이 넘어 비로소 첫 작품을 발표했고 팔 년 후 세상을 떠나기까지 단 다섯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음에도 세월이 지날수록 재평가되며 꾸준히 새로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가 있다. 1960년대 패전의 흔적이 가시지 않은 일본을 뒤로하고 유학길에 올라 십삼 년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했고, 귀국 후에는 연구자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로 왕성히 활동했던 스가 아쓰코다. 그녀의 첫 에세이이자 제30회 여류문학상과 제7회 고단샤 에세이상을 수상한 『밀라노, 안개의 풍경』을 비롯,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베네치아의 종소리』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모두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사유한 한 청춘의 기록이자, 2차대전 직후 유럽 대륙을 휩쓸었던 가톨릭 학생운동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다. “발에 꼭 맞는 신발만 있다면, 나는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이다.” 끝없는 사유 속에서 의연하게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춘의 기록 비행기를 이용한 해외여행조차 일반적이지 않고, 여학교 졸업 후에는 신부수업에 전념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던 시절. 도쿄의 유복한 사업가 집안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스가 아쓰코는 타고난 환경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자신과 맞지 않음을 일찍부터 깨달았다. 가톨릭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런 이질감은 더욱 뚜렷해져, 결국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당시 일본 최초의 여자대학으로 문을 연 세이신 여자대학에 1기로 입학한다. 이어서 사회학부 대학원에 진학한 뒤에도 삶과 진로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었다. 여자가 여자다움이나 인간의 존엄을 희생하지 않고 학문을 계속하려면, 혹은 결혼만을 목표로 두지 않고 사회에서 살아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꾸물거리지 말고 어서 시집이나 가. 싫으면 수도원에 들어가든가. 한 선배가 그런 말을 했을 때도 반발심이 들었다.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당시 읽었던 생텍쥐페리의 문장이 나를 동요시켰다. “스스로 대성당을 짓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완성된 대성당에서 편하게 자신의 자리를 얻으려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대성당까지」, 『베네치아의 종소리』에서)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과 학문적 호기심을 안고 파리, 뒤이어 로마로 향한 스가 아쓰코에게 이번에는 이국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할 여러 고민이 닥친다. 경제적 곤란부터 종교와 문화의 차이, 이론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서구식 개인주의 등 지금까지의 가치관을 뒤엎는 격랑 속에서 그녀는 여성으로서, 외국인으로서 혼자 힘으로 설 자리를 찾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신앙에 기초한 사회개혁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에 감명받아 밀라노로 건너간 뒤, 당시 가톨릭 학생운동의 활동 거점이었던 ‘코르시아 데이 세르비 서점’과 운명 같은 연을 맺는다. 코르시아 데이 세르비 서점에는 주위에서 이들을 떠받치는 커다란 우정의 고리가 있었다. 오후 여섯시가 지나면 하루 일과를 마친 사람들이 차례차례 서점으로 찾아왔다. 작가, 시인, 신문기자, 변호사, 대학교수, 고등학교 선생, 성직자 등. 그중에는 가톨릭 사제도, 프랑코의 압정을 피해 밀라노로 망명한 카탈루냐 수도승도, 왈도파 프로테스탄트 목사도, 유대교 랍비도 있었다.(「은빛 밤」,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에서)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모인 코르시아 서점의 일원으로 청춘의 한 자락을 보내며, 스가 아쓰코는 비로소 밀라노라는 낯선 땅에 정착하고 국적을 넘어 기쁨과 슬픔을 공유할 수 있는 이들을 만난다. 비록 교회 당국의 탄압과 내부 분열로 코르시아 서점이 문을 닫고, 서점 동료이자 남편이었던 페피노와의 결혼생활이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오 년 만에 막을 내렸지만, 십삼 년간의 밀라노 생활은 스가 아쓰코에게 ‘지울 수 없는 궤적’을 남겼으며 귀국 후에도 꾸준히 학문과 연구를 이어나갈 수 있는 문학적 자양분을 안겨주었다. 상실과 좌절의 경험 역시 귀중한 자산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예순이 넘어 정식으로 등단했을 당시 ‘이미 완성된 작가’라는 평을 들은 것은, 언젠가 글로 쓰이기를 기다리던 기억과 사색의 문장들이 오랜 침묵 속에서 무르익어갔던 덕분인지도 모른다. 병명을 안 뒤로 나는 밤낮없이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내려가는 듯한 그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죽음에 대항하며, 죽음의 손에서 그를 떼어놓으려다 지쳐버린 나를 남겨놓고, 나보다 더 지친 그는 어느 초여름 밤 아무 말 없이 홀로 떠나버렸다. (「아스포델 들판을 지나」, 『베네치아의 종소리』에서) 독립적인 삶을 꿈꾸며 바다 건너 이국으로 향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스가 아쓰코의 에세이는 몇십 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한 인생의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공명하기 충분하다. 전통과 구습에 얽매인 고국에서의 생활에 갑갑함을 느끼고 보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세계를 향해 동경을 품었던 이들이라면 1960년대에 이미 유학과 국제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감행했던 작가의 이야기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림을 그리듯 섬세하게 기억을 더듬어가는 문장들은 단순히 근대의 ‘신여성’이라는 정체성을 피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삶을 개척해나가고자 했던 의지를 행간 곳곳에 드러낸다. 그것은 움베르토 사바, 알레산드로 만초니 등 스가 아쓰코가 젊은 날 심취하고 동경했던 문호들이 다루었던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상과 현실 사이, 어디로도 선뜻 발을 디딜 수 없는 중간지대에서 나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앞서간 이들의 발자취에서, 혹은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나지막하고도 의연한 목소리로 지난 시간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스가 아쓰코의 에세이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일본 독자들의 평 퍼즐 조각을 모아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듯한 섬세하고 대담한 구성, 말하는 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문장, 그 속에서도 문학적 기품을 잃지 않고 경쾌한 리듬을 유지한다. 오랫동안 번역작업을 해오며 갈고 닦은 기술과 센스가 돋보인다. 화물선을 타고 유학길에 올라야 했던 시절, 이탈리아 하면 패션 브랜드밖에 떠오르지 않던 시절, 여성은 이 사회에서 어떻게 자립하고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진지하게 맞섰던 작가의 태도가 눈부시다. 스가 아쓰코는 일기문학의 전통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전후의 개인사뿐 아니라 근대사까지 담아낸 놀라운 작품.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코르시아 데이 세르비 서점은 작은 등대이자 하나의 기적이었다.” 1960년대 밀라노, 가톨릭 신부이자 시인 다비드 투롤도를 중심으로 이상적인 공동체를 꿈꾸며 코르시아 서점에 모인 젊은이들. 시내 번화가의 산카를로 성당 한구석을 빌려서 문을 연 이 서점은 계급적인 중세 교회제도를 쇄신하려는 ‘새로운 신학’ 사상과 2차대전 당시의 저항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수도원과 구별되는 종교적 공동체를 모색하던 이들이 모여 활발히 교류하던 장이었다. 십여 년간 서점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작가는 이방인의 감각으로 관찰한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자유, 소박한 일상 사이로 엿본 이탈리아 귀족사회의 일면 등을 담담하게 펼쳐놓는다. 서점의 비밀스러운 후원자였던 상류층 노부인 테레사(「입구 옆 의자」), 출판 분야를 도맡으며 사상적인 중추 역할을 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서점을 떠나야 했던 가티(「어린 여동생」), 교회 당국의 압박으로 결국 이름을 바꾸고 이전한 뒤에도 서점의 정신을 이어가려 애썼던 루치아(「보통의 짐」) 등, 젊은 날의 꿈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헤어진 이들의 이야기 열한 편이 하나하나 단편영화처럼 섬세하게 그려진다.젊은 우리는 각자 마음속 서점의 모습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외곬으로 나아가려고만 했다. 우리의 차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궁극적으로 지니고 살아야 하는 고독과 이웃하고 있으며, 각자가 자기 자신의 고독을 확립해야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적어도 나는 오랫동안 이해하지 못했다. 젊은 날 마음속에 그린 코르시아 데이 세르비 서점을 서서히 잃어감으로써, 우리는 조금씩, 고독이 한때 우리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황야가 아님을 깨달았던 것 같다.
고전에서 마음을 찾다
파라아카데미 / 임헌규 (지은이) / 2020.09.09
23,000

파라아카데미소설,일반임헌규 (지은이)
동양고전인 사서(四書)에 나타난 마음(心) 및 그와 직접 연관되는 성(性)·정(情)·지(志)·의(意) 등이 나타나는 모든 장절(章節)들을 보면서 해설하여, 사서의 편찬자들이 마음과 그 본성을 어떻게 정립·실현하라고 말했는지를 살핀다. 그리고 이 용례와 이론을 기반으로 유가의 핵심 사상인 마음과 심성론을 해명하며, 오늘날 인공지능시대에서도 유교철학은 여전히 유효한 것임을 밝힌다.머리말 도입부 1장. 사서삼경이란 무엇인가? 1. 고전과 유가의 경전 2. 삼경三經이란? 3. 사서四書란 2장. 유교란 무엇인가? 1. 유교란? 2. 도통론과 중용 3. 인간과 사회 4. 맺는 말 1부 논어 공자의 일생과 『논어』 3장. 『논어』에서의 마음 1. 심心 2. 성性 3. 지志·의意 4장. 공자, 인간 본성과 인간의 길을 제시하다! 1. 자기정립의 이념 2. 자기실현의 방법 3. 맺는 말 2부 대학 『대학』이란 어떤 책인가? 5장. 『대학』의 덕德과 마음 6장. 『대학』, 큰 배움의 이념과 방법을 제시하다! 1. 대학大學이란? 2. 삼강령三綱領 3. 팔조목八條目 3부 중용 『중용』이란 어떤 책인가? 7장. 『중용』에서 마음 8장. 『중용』, 유교 윤리를 정립하다! 1. 도덕의 형이상학: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 2. 도덕행위의 준칙: 솔성지위도率性之謂道 3. 『중용』의 윤리·인간관 4부 맹자 맹자의 과제와 『맹자』 9장. 『맹자』에서 마음 1. 심心 2. 성性 3. 정情 4. 의意 5. 지志 10장. 『맹자』, 인간 본성의 선함을 증명하다! 1. 마음心이란? 2. 인성人性의 증명 3. 성선性善의 의미 11장. 맹자와 고자, 인성을 두고 최초로 논쟁하다! 1. 논변의 진행과정 2. 맺는 말 에필로그 _ 인공지능시대, 마음과 인간의 본성에 관한 유교적 관점의 의미 참고문헌 도입부에서는 사서삼경과 유교에 대해 개관한다. 1장에서는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자 이전에 형성되었던 삼경(三經)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 사서에 나타난 유교의 이념을 총괄적으로 서술한다. 2장에서는 유교가 지향하는 이념과 그 근간을 형성하는 도통과 행위의 표준이 되는 중용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살폈다. 1부 이후에는 논어, 대학, 중용, 맹자의 순으로 마음과 직접 연관이 되는 심(心)·성(性, 情)·지(志, 意) 등이 나타난 문장과 그 용례를 탐구하는 동시에, 의미를 설명한다. 1부. ‘3장. 『논어』에서의 마음’에서는 공자가 최초로 ‘성(性)’ 개념을 제기하여 ‘생물학적 몸(生)’과 ‘사유·도덕적 판단으로 주재(心)’하는 인성의 구현을 통해 인도를 실천하고 인문세계를 건설한 수 있는 철학적 단서를 마련한 것을 보여준다. ‘4장. 공자, 인간 본성과 인간의 길을 제시하다!’에서 공자에게 자기실현은 곧 인간의 본성을 형성하는 인의 실천으로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적극 사랑하는(愛人) 것으로 드러남을 보여준다. 2부. ‘5장. 『대학』의 덕(德)과 마음’에서는 대학의 주제가 되는 ‘덕’ 개념의 형성과 전개 및 논쟁에 대해 살핀다. ‘6장. 『대학』, 큰 배움의 이념과 방법을 제시하다!’에서는 ‘대학’이란 무엇이며, 삼강령-팔조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주자와 다산의 해석에 입각하여 구조적·유기적으로 해명한다. 3부. ‘7장. 『중용』에서 마음’에서는 중용의 주제이자 11번 등장하는 성(性)의 용례와 철학적 의미를 해설한다. ‘8장. 『중용』, 유교 윤리를 정립하다!’에서는 중용에 나타난 유교 윤리와 인간관의 특징을 논한다. 4부. ‘9장. 『맹자』에서 마음’에서는 맹자는 심·성·정·의·지의 개념을 어떻게 정립·사용하여 유교 심성론의 최초 정립자가 되었는지에 밝힌다. ‘10장. 『맹자』, 인간 본성의 선함을 증명하다!’, ‘11장. 맹자와 고자, 인성을 두고 최초로 논쟁하다!’에서는 인성의 증명과 성선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여러 해설들을 고찰·논구한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는 ‘인공지능시대, 마음과 인간의 본성에 관한 유교적 관점의 의미’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시대에서도 유교철학은 여전히 유효한 것임을 보여준다.유가에서 도를 행하는 요체이자 지극한 최상의 원리로서 인간의 선한 행위의 표준이 되는 ‘중中’이란 무엇인가? 『설문』에 따르면 “중中은 ‘곤丨’과 ‘국?’으로 구성되어 사방으로 둘러싸인 안(?)의 가운데를 관통(丨)함을 나타내는 지사문자 혹은 씨족사회를 상징하는 ‘깃발(幟)’을 의미한다. 나아가 중中은 치우침(偏)과 구별되면서도 다른 것들과 알맞은 상태(合宜)에 놓여 있는 것을 말한다. 결국 ‘중中’이란 자타·내외의 연관성에서 판단·설정되는 것이며, 자기의 변동에 따라 외변의 한계가 달라지고, 또한 외변의 변이에 따라 중의 위치도 옮겨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고정된 불변의 어떤 것일 수 없다. (2장. 유교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하늘의 명령으로 우리가 품부 받고 태어난 본성의 덕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물은 차갑고, 불은 뜨거운 본성을 타고 났듯이, 인간의 본성은 인仁하다고 유가는 주장한다. 따라서 사람에게 필수적인 것을 배우면서 가르치는 인문주의를 표방하는 유학(교)에서는 인을 통한 자기 정립이 가장 중요하다. (2장. 유교란 무엇인가?) 공자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인간은 생물학적 몸(生) 혹은 혈통(姓)에 의해 금수와 구별되었다. 그러나 『논어』에서 공자가 최초로 ‘성性’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자연적·생물적 신체 혹은 혈통의 차원을 넘어, 그것을 주재하여 자신의 의미를 실현하는 인간의 자기정립을 문제시하는 계기를 마련되었다. 즉 성 개념이 제기·정립됨에 따라, 이제 인간은 동물과 공유하는 식·색·안일과 같은 신체적 욕망을 추구하는 생물학적 존재의 차원을 넘어서는 인간의 고유본성과 그 본성에 따르는 인간의 길과 인문세계를 추구할 단서를 마련했다. (3장.『논어』에서의 마음)
THE MENT 멘트 사용 설명서
좋은땅 / 유홍일 (지은이) / 2021.06.14
20,000원 ⟶ 18,0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유홍일 (지은이)
MC 유성의 작은 메모장에서 시작된 『THE MENT』는, MC로서 자리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기의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기획사를 찾아다니며 영업을 하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처음 본 대상으로 연습을 하기도 하고, 진행을 잘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찾아가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 그는 무명의 시간을 딛고, 이제는 십여 년 차의 전문 MC가 되었다. 저자는 무대 위에서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십여 년 동안 부단히 움직였다. 이 책은 관객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일부 거르거나 수정하였던 노력의 결실이다. 멘트를 상황에 맞게, 관객에 맞게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자료를 수록하여 MC를 꿈꾸는 이들에게 MC 유성만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THEMENT STORY 추천사 MC 유성 인터뷰 1장 MC와 멘트 1. GOOD 멘트, BAD 멘트? 2. 멘트를 살려라? 멘트 심폐 소생술 몸으로 익힌다? 3. 재미있는 멘트의 법칙 반복의 법칙(BB 법칙) 공감대 형성의 법칙 4. 3B 멘트 공식 3B 법칙(비유와 비교) 3B 법칙(반전) 5. 유성의 3B 멘트 공식 11선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유성의 3B 멘트 공식 6. MC 유성이 알려 주는 진행 포인트 7. MC 유성이 직접 몸으로 익힌 노하우 8. 무대공포증 대처 10계명 9. 프로 MC의 요건 10가지 2장 실전 멘트 자료(실전 MENT 1000선) 1. 자기소개 멘트 2. 오프닝 멘트 3. 인터뷰 멘트 4. 선물 멘트 5. 상황 멘트 6. 댄스 멘트 7. 건배사 8. 엔딩 멘트 9. 명언 멘트 진행 시나리오 책을 마무리하며 감사한 분들- 성공한 MC의 무대 위의 필살기! MC 유성은 십여 년 동안 무대 위 멘트와 매너를 갈고닦아 오늘에 이르렀다. 레크리에이션·이벤트의 달인이 된 지금의 MC 유성이 있기까지 그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한 것일까. 그는 현재 워크숍, 프레젠테이션, 축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에서 환영받는 최고의 MC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그의 비밀병기인,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멘트만을 추려 모은 것이다. 그의 활약만큼이나 눈부신 멘트, 십여 년의 MC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소개하는 바이다.
로마서 2 (양장)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은이) / 2019.10.07
15,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옥한흠 (지은이)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로마서 2_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의 구원》은〈강해편〉 11권 중 제2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교회 갱신의 성경”이라 불리는 로마서는 오늘날에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살리고 새롭게 한다.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는 사랑의교회 사역 중반기에 덮친 병마와 싸우며 시작되었다. 자신과 교회가 다시 한번 황홀한 구원의 감격과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다면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의 설교를 다듬어 펴낸 이 책은 로마서 안에 담긴 우레 같은 주님의 음성을 들려줌으로써 교회가 새로워지고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도록 이끌어준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로마서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서문 19 죄에 거할 수 없는 이유(롬 6:1-11) 20 죄가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라(롬 6:12-23) 21 율법과 나(롬 7:1-12) 22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 7:13-25) 23 정죄함이 없는 성령의 사람(롬 8:1-11) 24 성령의 사람은 성령으로 행한다(롬 8:12-17) 25 고난, 탄식, 영광(롬 8:18-25) 26 성령과 우리의 연약(롬 8:26-27) 27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 8:28-30) 28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롬 8:31-39) 29 나만 구원받아 행복할까(롬 9:1-5) 30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고(롬 9:6-33) 31 잘못된 열심(롬 10:1-13) 32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믿으리요(롬 10:14-21) 33 은혜로 남은 자(롬 11:1-10) 34 택함받았다고 교만할 수 없는 이유(롬 11:11-24) 35 이 신비(롬 11:25-36) 성경구절 색인 사랑의교회 사역 중반기에 덮친 병마와 싸우며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만 예수를 모르는 당신은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한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로마서 2_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의 구원》은〈강해편〉 11권 중 제2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로마서 강해설교의 표본 “교회 갱신의 성경”이라 불리는 로마서는 오늘날에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살리고 새롭게 한다.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는 사랑의교회 사역 중반기에 덮친 병마와 싸우며 시작되었다. 자신과 교회가 다시 한번 황홀한 구원의 감격과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다면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의 설교를 다듬어 펴낸 이 책은 로마서 안에 담긴 우레 같은 주님의 음성을 들려줌으로써 교회가 새로워지고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도록 이끌어준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로마서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우리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한다! “놀랍게도 오늘날 교회 안에는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많다. 복음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이들, 구원의 감격을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이들, 들어도 감각이 없는 이들, 심지어 잘못된 복음에 익숙해진 이들이 어디 한두 명인가? 이런 사람들은 모두 로마서를 펴 들고 자신의 죄인 됨을 실감 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다가가 그분을 만나야 한다. 위대한 믿음의 능력을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에 자아가 온통 침몰하는 체험을 해야 한다. 성령께서 길어 올리시는 시원한 생수로 메마른 심령이 물 댄 동산처럼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은혜가 없다면 답답하고 목이 타는 영혼이 어디서 힘을 얻을 수 있겠는가? 이 병든 세대를 무슨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겠는가?” _본문 중에서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죄가 왕 노릇 하는 영역으로 들어오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분은 여자에게서 나셨고 율법 아래 매이셨습니다. 천사보다도 못한 처지에 놓이셨습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죄의 권세가 미치는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치 죄인처럼 죄 사함을 얻는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뿐입니까? 죄인처럼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중략) 그런데 이 죽음은 단번에 죽은 것입니다. 단 한 번 죽은 것으로 끝났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예수님은 죄와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죄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는 영역에서 벗어났습니다. 죄의 세력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습니다. 죄가 더 이상 그분을 시험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그분께 슬픔을 안겨줄 수 없습니다. 그분이 죄와 완전히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11절의 “이와 같이”는 예수님에게 일어난 사건이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 그대로 일어났다는 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도 죽었습니다. 죄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고통당하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 처절한 운명의 종지부를 찍어버린 것입니다. _ 19 죄에 거할 수 없는 이유 첫째, 죄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은 것이지 죄가 우리에 대해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도 함께 죽었기 때문에 죄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죄의 힘이 사라졌다거나 죄가 행동을 멈추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죄는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힘은 아직도 막강하여 이 세상을 끔찍한 악의 소굴로 만들고 있습니다. 죄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죄의 실체를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_ 20 죄가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라 성령을 모신 사람은 그 영이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육은 이미 죽었습니다. 여기서 ‘죄로 인하여 죽었다’는 말은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육신이 부패했다, 또는 약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차적으로는 육신이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모신 사람은 이 썩을 몸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_ 23 정죄함이 없는 성령의 사람
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
라온북 / 전승엽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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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취미,실용전승엽 (지은이)
다이어트 주치의가 알려주는 가장 최고의 다이어트. 근본적인 비만의 뿌리를 해결해 평생 다이어트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다이어트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실제 진료실에서 있었던 사례를 가져와 실제 어떤 효과들이 있었는지 알려주고, 그에 따른 다이어트 비만 클리닉에 대해 다룬다. 1장은 살이 찌는 이유를 개인적, 시대적, 환경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체중과 관련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2장은 시중에서 유행한 다이어트들이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었는지 짚어 보며 더 이상 나와 맞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에 흔들리지 않도록 했다. 3장과 4장은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과 나의 체질을 생각해보고 이에 따라 내 몸에 맞는 운동, 식단, 마인드 등을 안내하고 있다. 5장은 위의 이론을 바탕으로 적용해보는 응용 편으로, 실제 진료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다이어트 유형별로 나눠 살펴본다. 10~20대 여성, 출산 후, 갱년기, 소아비만, 교대근무 등 다양한 삶의 모습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처방을 내려준다. 6장은 아직 다이어트 목적으로 병원을 찾아보지 않았거나 잘못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병원에서 어떤 다이어트를 하는지 도움이 될 만한 핵심 정보들을 담았다. 프롤로그 다이어트 주치의와 함께하면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1장 살찌는 원인부터 분석하라 습관 문제 :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고 있는가? 감정 문제 : 혼자 살수록 비만율이 높다 수면 문제 : 잠을 못 자면 살이 찐다 음식 문제 : 죽음의 충동도 이기는 떡볶이 가공식품 문제 : 짜장라면과 영양 불균형 2장 유행하는 다이어트에 흔들리지 마라 저칼로리 다이어트 : 저칼로리면 무조건 오케이? 원푸드 다이어트 : 레몬 디톡스? 황제 다이어트? 운동 다이어트 : 점프를 열심히 하면 무릎만 아플 뿐 업체 다이어트 : 거기를 가면 빠지긴 빠지는데 3장 습관을 분석하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개입, 그리고 꾸준함이다 다이어트 기간과 속도 설정은 어떻게 할까? 다이어트를 돕는 마인드 관리 전략 몸무게를 유지하는 좋은 습관 요요 현상을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 전략 4장 체질을 개선하면 요요가 두렵지 않다 저탄수화물 식이는 부정할 수 없는 핵심 전략이다 하루 12시간 내 몰아서 먹기는 어렵지 않다 끝장 다이어트를 완성하는 7단계 운동 전략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제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비만 호르몬을 잡아라 갑상샘 호르몬과 부신 호르몬을 체크하라 5장 타입별 맞춤 다이어트 처방 10~20대 여성 : 적절한 몸무게부터 설정하자 임신과 출산 : 산후 관리도 때가 있다 갱년기 여성 : 나잇살, 호르몬을 공략하라 남성 : 적게 먹으면 된다 고도비만 : 끈기 있게 장거리 다이어트를 하라 소아비만 : 억울하지만 평생 노력해야 한다 교대근무 : 밤 12시 간식만 줄여도 된다 6장 병원 다이어트, 이것이 궁금해요 가정의학과 의사의 다이어트 진료란? 지방 대사를 활성화하는 기능의학적 비만 치료 다이어트 약이 궁금하다 다이어트 약 잘못 쓰는 사례 살 빼주는 주사 다이어트 기계에 대해 궁금한 점 다이어트 보조제는 어떻게 봐야 할까? 부록 1 비만 원인 분석표 부록 2 인바디 결과지 해석법 에필로그 보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 참고문헌 덜 먹고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진다면 다이어트 주치의가 필요합니다! 매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열심히 실천해 체중을 줄이지만 요요 현상으로 결국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된다. 갖가지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 하고, 헬스장을 등록해 열심히 PT를 받아도 왜 항상 살은 다시 돌아올까? 그 이유는 아직 내 몸이 살찌는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서이다. 살은 단 한 가지 이유로만 찌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잘 진단하고 그에 맞는 다이어트 처방을 받아야 한다. ‘다이어트 주치의’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살찌는 각각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시중에 유행하는 다이어트에 흔들리지 않도록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짚어주고 개인의 습관과 체질을 개선해 더 이상 요요 현상 없이 살을 빼주고 건강하게 살도록 안내한다. 부록에는 비만 원인 진단표와 인바디 결과지 해석법을 담아 내가 살찌는 원인을 스스로 찾고, 체질 검사 후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지에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처방받는다면, 몸도 챙기고 마음도 챙기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맞지 않는 고강도 운동과 식단은 이제 그만! 다이어트 주치의가 알려주는 가장 최고의 다이어트! 오늘도 늘어난 뱃살을 보며 헬스장 3개월 치를 결제한다. 작년만 해도 예쁘게 입었는데 이젠 맞지 않는 옷을 보며 인터넷에 어떤 다이어트가 효과가 좋은지 검색한다. 하지만 버튼 하나로 집 앞으로 찾아오는 갖가지 맛있는 음식에 무너진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 늘어나 있는 체중에 “이번 생은 망했어. 다이어트는 다음 생에!”라고 소리친다. 이 모습, 낯설지 않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다. 이 책은 근본적인 비만의 뿌리를 해결해 평생 다이어트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다이어트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실제 진료실에서 있었던 사례를 가져와 실제 어떤 효과들이 있었는지 알려주고, 그에 따른 다이어트 비만 클리닉에 대해 다룬다. 1장은 살이 찌는 이유를 개인적, 시대적, 환경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체중과 관련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2장은 시중에서 유행한 다이어트들이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었는지 짚어 보며 더 이상 나와 맞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에 흔들리지 않도록 했다. 3장과 4장은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과 나의 체질을 생각해보고 이에 따라 내 몸에 맞는 운동, 식단, 마인드 등을 안내하고 있다. 5장은 위의 이론을 바탕으로 적용해보는 응용 편으로, 실제 진료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다이어트 유형별로 나눠 살펴본다. 10~20대 여성, 출산 후, 갱년기, 소아비만, 교대근무 등 다양한 삶의 모습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처방을 내려준다. 6장은 아직 다이어트 목적으로 병원을 찾아보지 않았거나 잘못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병원에서 어떤 다이어트를 하는지 도움이 될 만한 핵심 정보들을 담았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상식과 방법이 아니다. 비만 전문의가 의학적인 지식을 응용한 다이어트 내용을 수록해 과학적이고 정확한 내용들을 담았다. 이 책을 따라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다이어트 주치의에게 내 몸에 맞는 처방을 받는다면 더 이상의 요요는 없을 것이다. 이제 내 인생에게 “이번이 마지막 다이어트야!”라고 선포하자.다이어트 진료 중에 흔히 접하는 식이 문제가 스트레스성 폭식, 일명 ‘스폭’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 자신의 의지력을 자책하는데 스트레스성 폭식은 개인의 의지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원인이 명확히 밝혀진 매우 흔한 현상이다. 우리가 무엇을 먹을지 결정할 때는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식욕’ 외에도 쾌감을 느끼기 위한 ‘식탐’이 작용한다. 식탐에는 중독, 보상 등과 연관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뇌의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보면 단 음식을 먹을 때 쾌락 중추가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강도 운동의 또 하나 맹점은 운동 후 오히려 식욕이 올라간다는 점이다. 특히 유산소운동이 아닌 근력 운동의 경우 더 심하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 운동 후에 보상으로 음식을 먹을 때 주로 고지방식이나 단 음식을 찾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Finlayson, Graham, et al., 2009). 그렇게 되면 운동으로 태운 칼로리보다 훨씬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뿐만 아니라 음식의 질 측면에서도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체지방 분해를 방해한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는 고도비만 환자는 운동 후 허기가 지는 정도가 정상 체중인보다 훨씬 심하다. 따라서 오히려 식욕 증가로 스트레스를 받느니 운동 강도나 빈도를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 측면에서는 더 유리하다.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감량 속도는 자기 체중의 월 1% 정도이다. 70kg 기준으로 약 0.7kg인데 너무 느려 보이기도 하고 이 정도는 하루 또는 몇 시간에도 왔다 갔다 하기도 한다. 현실적으로 최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했을 때는 월 3% 정도(70kg 기준 2.1kg) 그리고 식욕억제제 등의 도움을 받을 때는 5~6%(70kg 기준 3.5~4kg)까지도 가능하다. 조급함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느리게 빠지는 것이 몸의 세트포인트를 바꿔 요요의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다. 약으로 억지로 눌러놓으면 일시적으로 빨리 빠질지는 몰라도 적응하지 못한 몸이 복구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요요가 쉽게 올 수 있다.
86 에이티식스 8
영상출판미디어 /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3.04.07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레기온》완전 정지의 가능성. 끝날 리 없는 전쟁의 끝. 그것은 인류의 비원. 내일을 향한 희망. 하지만 전사들은 전장에서 죽을 운명이었던《에이티식스》는 싸움이 끝나면 어디로 갈까. 《시린》을 접하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의 으스스함을 안 그들은, 닫혔던 미래에 억지로 눈을 뜨게 되는데...서장 The red dragon제1장 The gun in the high castle제2장 Moby-Dick; or, The Whale제3장 into the storm제4장 The tower (upright)제5장 The tower (reverse)《레기온》완전 정지의 가능성.끝날 리 없는 전쟁의 끝. 그것은 인류의 비원. 내일을 향한 희망.하지만 전사들은── 전장에서 죽을 운명이었던《에이티식스》는 싸움이 끝나면 어디로 갈까.《시린》을 접하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의 으스스함을 안 그들은, 닫혔던 미래에 억지로 눈을 뜨게 되었다.어떤 이는 사랑하는 이를 발견했다.어떤 이는 세계를 보고 꿈을 그렸다.하지만…… 그럴 수 없는 이는. 따스한 희망의 빛은 그들의 강철 같은 의지와 결속을 일그러뜨리고, 결국 역대 최악의 희생을 낳는다.평온을 용납하지 않는, 새로운 장이 전개되는 Ep.8‘그들이 도착한 바다는 피를 요구했다.’시리즈 소개[1권 소개문에서 발췌]‘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9년 전, 이웃 나라인《기아데 제국》에서 무인병기《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85구》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86구》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 로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했다──.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년,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스피어헤드》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하는데…….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소녀.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예술가 2020.가을
예술가 / 예술가 편집부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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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소설,일반예술가 편집부 (지은이)
시 전문지 계간 『예술가』 2020년 가을호 제42호. 특별기고로 안수환의 '시와 대학의 인지구조'를 실었다. '시인해부'로는 박찬일 시인 편을, '이 시인을 묻는다'는 이종호 시인 편을 실었다. 예술가 신인상으로는 정기하가 당선되었다. 특집으로 '코비드-19시대 마스크를 쓴 시들'을 살펴 보았다.권두시론 / 모더니즘과 기술, Apparatus까지의 발자국 / 허만하 예술가 신작시 - 산까치 / 허형만 - 길을 가다가 - 호웅산장 / 강창민 - 절제 / 안수환 - 시월 햇빛 밝은 길에 내가 있다 / 차옥혜 - 가을의 향기 / 김인희 - 절집 개 / 김왕노 - 뿔 이야기 / 박무웅 - 간신히 그립지 않을 무렵 / 배선옥 - 모든 곳에서 / 박설희 - 문턱 / 안원찬 - 오로지 오로지 / 조옥엽 - 과자 뿌스럭 / 유정옥 - 시집을 꺼내 밥을 먹었다 / 황려시 - 그렁그렁 에스프레소 / 노은희 - 사랑을 그리다 / 양해연 - 별나라 우산 / 임영화 - 오후 3시, 광화문 근처 / 이만영 - 국경 / 권기선 - 검은 / 박래은 번역시 / 박광진 - 풀의 찬란 꽃의 영광 - 역자의 말 이 시인을 묻는다 - 이종호 자선근작시 / 소멸 외 8편 산문 / 엘로우카드를 받다 평론 / 삶을 견디는 한 방법 / 강정구 시인해부 - 박찬일 신작시 / 잘못이 인생인 인생에 대하여 외 4편 근작시 / 나비를 보는 고통 외 7편 산문 /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평론 / 몰락을 위한 긍정의 시학 / 이미나 예술가 신인상 - 정기하 당선작 / 왜 이 세상에 악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외 4편 당선소감 / 나머지 生의 길에서 지녀야 할 분깃 심사평 / 박찬일·이기언 특별기고 - 산국차 한 모금의 시학 / 잘 가거라 / 오늘은 너무 시시하다 / 안수환 기획연재 - 체질과 시쓰기⑬ / 레일의 현상학 - 시집 '한 뼘이라는 적멸'과 윤정구 시작법 / 이형우 계절비평 / 스피릿이 떠난 자리 - 하재연의 시세계 / 고광식 계간시평 / 코비드19시대 마스크를 쓴 시들 / 이영숙특별기고로 안수환의 ‘시와 대학의 인지구조’를 실었다. ‘시인해부’로는 박찬일 시인 편을, ‘이 시인을 묻는다’는 이종호 시인 편을 실었다. 예술가 신인상으로는 정기하가 당선되었다. 특집으로 ‘코비드-19시대 마스크를 쓴 시들’을 살펴 보았다.
정원에서 식물키우기
플로라 / 류병렬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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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취미,실용류병렬 (지은이)
자연을 대상으로 한 휴식의 기능이 강조되는 요즘, 정원을 꾸미는 이들이 많아졌다. 정원에는 주제와 정원을 조성한 사람의 취향이 보인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 정원을 꾸미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는 식물의 분류방법과 생육환경, 번식, 토양과 비료, 병충해 방제, 그리고 정원의 조성과 관리까지 기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식물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과 환경과 조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1장. 식물의 구성 8 1) 식물의 구성 9 ① 식물체의 영양기관 2) 식물의 기능 및 효과 14 ① 식물의 기능 ② 식물의 효과 2장. 식물의 분류 17 1) 식물분류의 분류 기준 18 2) 식물의 명칭 18 ① 학명과 원예명 표기법 ② 보통명 3) 화훼식물의 분류 20 ① 식물학적 분류 ② 원예학적 분류 3장. 식물의 생육환경 33 1) 광환경 34 ① 빛(Light) ② 자연광 ③ 광도와 생육 ④ 실내의 빛 증가시키기 ⑤ 광질 ⑥ 인공조명 ⑦ 고강도 조명(High-intensity lights) ⑧ 일장과 생육 ⑨ 광주기의 이해 2) 온도와 환경 42 ① 생육온도 ② 원산지 ③ 온도와 개화 3) 수분환경 45 ① 수분과 식물 ② 수분의 흡수 ③ 수분부족현상 ④ 수분요구도 ⑤ 수분 조절 4장. 식물의 번식 49 1) 종자번식 50 ① 종자의 휴면 ② 종자의 수명 ③ 종자 발아 ④ 정원수목의 종자번식 ⑤ 종자의 파종 2) 영양번식 54 ① 무성번식의 장점 ② 무성번식의 종류 5장. 식물의 토양과 비료 61 1) 식물의 배양토 62 ① 토양의 일반적 특성 ② 노지토양(화단용 토양) 2) 원예식물이 비료 72 ① 식물의 필수 영양분 ② 비료의 종류 ③ 시비의 방법 ④ 시비시기 6장. 병충해 방제 77 1) 원예식물의 병의 종류와 방제 78 ① 병의 뜻 ② 병원의 종류 ③ 병의 진단과 대책 ④ 병의 발생과 환경 2) 원예식물의 병해충 방제 대책 79 ① 병의 재배적 방제 ② 병의 물리적 방제 ③ 해충의 재배적 방제 ④ 농약에 의한 방제(화학적 방제) 3) 병충해의 종류와 방제법 85 ① 병해의 종류와 방제법 ② 충해의 종류와 방제 7장. 잡초방제 93 1) 잡초의 정의 94 2) 잡초의 특성 94 3) 잡초의 분류 94 ① 형태의 따른 분류 ② 생활형에 따른 분류 4) 잡초의 방제 96 ① 잡초방제 시기 ② 잡초 제거하는 법 ③ 물리적 잡초방제 ④ 화학적 잡초방제(제초제) 5) 잡초의 종류 및 특성 99 ① 일년생 잡초 ② 2년생 잡초 ③ 다년생 잡초 8장. 정원의 유지 관리 110 1) 정원 관리 111 ① 가지 다듬기 ② 가지 다듬기의 시기 ③ 다듬어야 하는 가지 ④ 가지 다듬기용 연장 ⑤ 보호와 관리 2) 거름주기와 병충해 방제 115 ① 거름의 종류 ② 병충해 방제 3) 잔디밭의 관리 117 ① 잔디 깎기 작업 ② 뗏밥 넣기 ③ 물주기 ④ 거름주기 ⑤ 잡초제거 9장. 정원의 개념과 양식 119 1) 정원의 개념 120 ① 정원의 양식 2) 각국의 정원양식 발달과 형식 122 ① 동양 정원 ② 유럽 정원 ③ 미국의 정원 10장. 화단의 조성과 관리 127 1) 화단의 구성과 특성 128 ① 화단설계의 주의점 ② 형태에 의한 특성 2) 화단설계 및 시공 129 ① 화단의 위치 ② 화단의 설계 3) 화단의 종류 129 ① 계절별 화단 ② 입체 화단 ③ 평면 화단 4) 공중걸이와 벽걸이 145 ① 뜻과 의의 ② 매다는 형태에 따른 분류 ③ 공중걸이 화분의 이용 장소에 따른 구분 ④ 식물의 선택 ⑤ 용기의 종류 및 준비 ⑥ 배양토 ⑦ 식재 및 관리 11장. 주택정원 149 1) 주택정원의 특징 150 2) 정원계획의 주의점 150 ① 감상면에서 본 정원계획 ② 기능면에서 본 정원계획 3) 주택정원의 설계 150 ① 조사와 분석 ② 기본계획 ③ 설계 ④ 시공 ⑤ 관리 4) 계획을 위한 조사분석 151 ① 대지 및 주변환경 ② 이용자에 관한 사항 ③ 프로그램의 종합 5) 기본계획 152 ① 주택정원의 기능분할 ② 주택정원의 계획 및 설계 6) 주택정원의 식물 식재 계획 154 ① 식재방법 ② 주택정원용 식재 식물의 종류와 특성 12장. 실내정원 161 1) 실내정원의 의의 162 2) 도시환경과 식물 162 ① 도시환경 ② 도시 내의 식물의 효과 3) 식물과 인간 164 ① 녹색이 주는 효과 ② 식물이 인간에게 주는 일반적인 효과 4) 식물과 환경 165 ① 식물의 공기정화기능 5) 실내정원의 범위 167 6) 실내정원의 효과 168 ① 심리적 ② 건축적 효과 ③ 환경조절 효과 7) 실내식물 가꾸기 169 ① 식물생육에 적합한 장소 ② 빛의 세기에 따른 관엽식물 종류 ③ 온도에 따른 관엽식물 종류 ④ 수분 요구도에 따른 관엽식물의 종류 13장. 옥상정원 181 1) 옥상정원 182 2) 옥상정원의 필요성 182 3) 도시 내의 식물의 효과 182 4) 옥상의 환경과 구조 및 시설물 183 5) 옥상정원 시공 시 고려사항 183 ① 배수 ② 바람 ③ 온도 및 관수 ④ 방수 ⑤ 잡초 및 병충해 6) 옥상정원용 식물의 특성 184 ① 옥상정원용 식물 소재의 구비조건 ② 옥상정원용 식물의 종류 및 특성 14장. 수생정원 190 1) 수생정원(연못)의 조성과 유지관리 191 2) 수생정원의 설계 191 3) 콘크리트를 이용한 수생정원 만들기 192 4) 방수포를 이용한 연못 만들기 193 5) 수생정원용 식물의 종류 및 특성 194 ① 수생식물의 정의 ② 수생식물의 특징 ③ 수생식물의 생육환경 ④ 수생식물의 구성 ⑤ 수생식물의 종류 및 특성 15장. 암석정원 207 1) 암석정원의 조성 208 ① 암석정원 조성의 준비자재 ② 암석정원 조성 2) 월가든 조성 210 ① 월가든 조성 장소 및 규모 ② 월가든 조성 방법 ③ 월가든 조성 작업 3) 암석정원 및 월가든 식재 식물의 종류 213 ① 고산식물 ② 다육식물 ③ 기타 건조에 강한 식물정원관리에 필요한 필수 정보! 똑똑하게 식물키우고 정원 관리하기 식물 키우기와 정원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 위한 모든 방법! 자연을 대상으로 한 휴식의 기능이 강조되는 요즘, 정원을 꾸미는 이들이 많아졌다. 정원에는 주제와 정원을 조성한 사람의 취향이 보인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 정원을 꾸미는 방법을 알려준다. 알고 기르는 식물, 아름답게 가꾸는 정원 알기 쉽게 설명한 식물의 대한 정보와 정원 만들기! 식물과 정원은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것은 식물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식물의 분류방법과 생육환경, 번식, 토양과 비료, 병충해 방제, 그리고 정원의 조성과 관리까지 기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식물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과 환경과 조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 식물이야기, 아름답게 가꿔보는 정원이야기가 담긴 [정원에서 식물키우기]는 가드너들에게 완벽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만년필 탐심
틈새책방 / 박종진 (지은이)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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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책방소설,일반박종진 (지은이)
만년필에 새겨진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여행기다. 이 책의 저자 박종진은 40여 년을 만년필에 꽂혀 인생을 바친 만년필 마니아다. 만년필이 좋아서 만년필을 연구하고 수집하며 관련 자료를 모았다. 을지로에 ‘만년필 연구소’를 열어 만년필을 좋아하는 이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만년필을 수리해주고 있다. 그가 만년필 이야기를 시작하면 저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 모든 것을 만년필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보는데, 그 필터를 통해 보이는 게 인간과 세상이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트럼프가 사인할 때 고른 펜과 그 이유는?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만년필은? 히틀러가 쓴 만년필은 몽블랑이었을까?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무슨 만년필을 쓸까? 이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만년필이라는 필터를 가지고 있는 저자의 시각으로 보면 이면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보는 세계는 역사적 사건과 인간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27가지 에피소드와 만년필 수집 팁은 독자가 만년필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년필의 물성(物性)에 끌려 만년필 세계에 입문하더라도, 만년필에 묻은 인문의 흔적에 빠지기에 손색이 없다. 작가의 말 만년필 명칭 探心탐심_ 깊이 살펴보려는 마음 인문이 녹아든 물건 박목월 선생과 파커45의 수수께끼 히틀러는 어떤 만년필을 썼을까? 화이트 스타를 둘러싼 논란, 과연 다윗의 별일까? 미국 대통령의 펜 세리머니 |박종진의 비밀 노트| 워터맨 헌드레드이어 단돈 4,000만 원짜리 링컨 만년필?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르지만, 펜은 닮았다 여왕의 만년필 추적기 만년필 때문에 계약을 망쳤다? |박종진의 비밀 노트| 워터맨58 & 패트리션 백조 깃털에서 유래한 펜의 기준 |박종진의 비밀 노트| 펠리칸 M800 샛별이 이어준 황금과 백금의 인연 한일전처럼 치열했던 파커와 쉐퍼의 경쟁 |박종진의 비밀 노트| 쉐퍼 라이프타임 늦깎이 스타가 의미하는 것들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지 모르는 만년필 수리 |박종진의 비밀 노트| 마키에 만년필 貪心탐심_ 탐하는 마음 수고로움의 유혹 벼룩시장에서 만난 보물 |박종진의 비밀 노트| 파커 버큐메틱 시간의 켜가 보물이다 ‘맨 처음’의 가치 |박종진의 비밀 노트| 파커51 파커51·몽블랑149가 명작인 이유 |박종진의 비밀 노트| 몽블랑149 만년필 회사의 작가 사랑 뱀을 쳐다본즉 모두 사더라 |박종진의 비밀 노트| 몽블랑 헤밍웨이 & 크리스티 어젯밤 나는 왜 펠리칸100을 손에 쥐고 잤을까? |박종진의 비밀 노트| 펠리칸100 ‘응답하라’ 시대의 로망, 파커45 |박종진의 비밀 노트| 파커21 & 파커45 달의 먼지마저 가져오다 |박종진의 비밀 노트| 파커75 고장 때문에 더 당기는 만년필, 쉐퍼 스노클 |박종진의 비밀 노트| 쉐퍼 밸런스 남자를 위한 만년필, 쉐퍼 PFM |박종진의 비밀 노트| PFM*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만년필을 10년 동안 추적한 사연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르지만, 펜이 닮았다! *히틀러는 무슨 만년필을 썼을까? 만년필에서 인문(人文)의 흔적을 찾다 《만년필 탐심》은 만년필에 새겨진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여행기다. 이 책의 저자 박종진은 40여 년을 만년필에 꽂혀 인생을 바친 만년필 마니아다. 만년필이 좋아서 만년필을 연구하고 수집하며 관련 자료를 모았다. 을지로에 ‘만년필 연구소’를 열어 만년필을 좋아하는 이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만년필을 수리해주고 있다. 그가 만년필 이야기를 시작하면 저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 모든 것을 만년필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보는데, 그 필터를 통해 보이는 게 인간과 세상이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트럼프가 사인할 때 고른 펜과 그 이유는?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만년필은? 히틀러가 쓴 만년필은 몽블랑이었을까?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무슨 만년필을 쓸까? 이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만년필이라는 필터를 가지고 있는 저자의 시각으로 보면 이면을 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김정은과 트럼프는 북미정상회담 때 둘 다 일반적으로 ‘사인펜’으로 불리는 펠트팁 펜을 사용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두 지도자의 성향 때문으로 본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을 과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굵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펜을 골랐다는 것이다.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묘한 공통점이다. 두 사람이 사용한 펜은 북미 관계가 기존과는 다른 상황임을 이해하는 데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보는 세계는 역사적 사건과 인간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27가지 에피소드와 만년필 수집 팁은 독자가 만년필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년필의 물성(物性)에 끌려 만년필 세계에 입문하더라도, 만년필에 묻은 인문의 흔적에 빠지기에 손색이 없다. 만년필을 대하는 두 가지 마음, 탐구(探)와 탐욕(貪)을 말하다 만년필은 불편하다. 필기구의 왕좌 자리를 볼펜에게 물려준 지 오래다. 실용성으로 보면 볼펜에 상대가 되지 않지만 여전히 만년필의 역사는 이어지고 있다. 만년필을 찾는 이들은 여전히 많고, 수집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도대체 만년필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만년필 탐심》은 만년필에 대하는 두 가지 마음을 의미한다. 하나는 깊이 살펴보고 공부한다는 의미의 ‘탐’(探, 찾다·연구하다), 다른 하나는 욕망한다는 의미의 ‘탐’(貪, 탐하다·바라다)이다. 만년필만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수집하는 사람들은 이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마음을 키워 국내 최고의 만년필 전문가가 됐다. 그가 보여주는 ‘탐’은 만년필에 대한 집요한 연구와 순수한 사랑이다. 그 결과 찾아낸 결과물들은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만년필 탐구는 김정은과 트럼프가 사용한 펜에 관한 이야기, 히틀러가 사용한 만년필 추적기, 영국 여왕이 사용하는 만년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한 장면에서 시작해 알아낸 미국 대통령의 만년필 세리머니까지, 만년필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년필을 우연히 고치게 되면서 10년간 그 만년필의 내력을 추적하는 내용은 흥미진진하다. 탐욕, 즉 만년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기술한 부분은 만년필을 수집하거나 고치는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모았다. 벼룩시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만년필을 구한 이야기, 이베이에서 구한 폐 만년필 더미에서 전설의 만년필을 구한 사연, 한정판 만년필의 성공 비결과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만년필 수리기 들은 마니아들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내용들이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만년필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만년필에 얽힌 사연을 떠올리며 가지고 있는 펜을 사용하거나,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년필을 수집하게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서랍 속에 있던 부모님의 만년필을 꺼내들어 가치를 가늠해 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을 만년필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과정이 될 것이다. 손해 볼 일은 없다. 어쩌면 서랍 속에서 잠자던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만년필이 처음 등장했던 시기에는 최첨단 휴대용품 중 하나였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우리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해 주는 물건이지만, 100년 전에는 만년필이 그런 물건이었다. 따라서 만년필에는 시대의 변화를 보여 주는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이를 읽을 수 있다면 만년필만이 아니라 역사도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만년필에 빠지면 필연적으로 시대 배경과 역사에도 빠져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_‘인문이 녹아든 물건’ 만년필 덕분에 나는 ‘박목월’이라는 우리 현대 문학의 거장이 남긴 작품을 다시 읽었고,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선생의 삶을 풍부하게 엿들을 수 있었다. 만년필이라는 작은 물건의 힘이고, 내가 만년필을 계속 사랑하는 이유다._‘박목월 선생과 파커45의 수수께끼’ 1908년부터 몽블랑 본사는 함부르크의 슈테른샨체(Sternschanze)에 위치했는데, 영어로 번역하면 ‘STAR FORTIFICATION’이 된다. 즉, ‘별의 요새(要塞)’라는 의미다. 화이트 스타는 여기서 유래했다고 한다. 또 슈테른샨체 지역의 상점과 호텔 등에선 종종 하얀 육각별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_‘화이트 스타를 둘러싼 논란, 과연 다윗의 별일까?’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
인디고서원 / 인디고 서원 엮음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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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서원소설,일반인디고 서원 엮음
진실한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삶의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외침. 더 이상 책을 읽지 않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TV, 인터넷, 스마트폰과 같은 장치들로 인해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그 속에 진실을 담고 있는 내용은 찾기 어렵다. 그 매체들은 세계를 향해 열린 창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지배적인 매체들에 의해 억압되는 우리 정신의 감옥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에게 읽고 쓰는 행위로서 인문학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시대의 진실을 드러내는 글은 사람의 영혼을 성장케 하고, 그렇게 성장한 영혼들이 결국엔 세상을 바꾸어 왔고, 앞으로도 바꾸어 나갈 것이다. 인디고 서원에서 함께 공부하며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여러분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본책을 집필했다.여는글 1장 I'm dreaming 더욱 어려운 시절에 저항하기 내 삶을 연주하는 악기를 찾아서 우리에게 필요한 인권감수성 2장 나를 고발한다 : 내 삶의 존재 방식을 찾아서 공부 일등? 함께 사는 능력 꼴등! 방관자의 비겁함에 딴지걸기 야! 미친 세상에 저항하자! 3장 말할 수 없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우리의 동물원은 무엇일까요? 사랑으로 가능한 공동체 고통의 기원을 찾아서 4장 이 세상 그늘진 곳의 명백한 불의를 직시하는 법 삶과 삶의 간극을 좁히는 방법 불의에 응답하는 삶의 용기 침묵의 시대를 끝내고 정의의 목소리를 울려라 5장 새로운 세대의 탄생 새로운 윤리적 세대의 탄생 우리들의 해방구를 찾아서 우리의 시대정신은 무엇입니까? 6장 공동선을 향하여 우리가 꿈꾸는 국가 시대의 어둠에 온몸을 던진 의인들 폐허 속에서 피어난 희망의 꽃 공존, 새로운 삶의 방식 7장 나날이 한 걸음씩 나날이 새로워지는 자기혁명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청소년이 스스로 만드는 좋은 문화 인성교육을 제안합니다 공부의 새로운 발명 8장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 비뚤어진 세상을 바르게 보는 법 두려움을 넘어 희망으로 눈먼 자들의 시대에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그 밤, 그 책, 그 한 줄의 혁명 함께 읽은 책 ★ 201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지원사업 선정작! 더 이상 책을 읽지 않는 시대, 그래도 여전히 책읽기가 혁명인 이유! 인문학의 위기를 언급하는 것은 이제 새삼스럽다. 그럼에도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책의 위기는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하다. 서점은 하나둘 문을 닫고, 청소년들은 문제집과 자습서만 보는데다, 어른들조차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경우가 많다. 다른 한편으로 책은 이제 또 하나의 소비주의의 대상으로 전락했다고도 볼 수 있다. 대형 출판사들의 인기 작가 팬 사인회나 북 콘서트는 오히려 책의 본질을 흐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청소년들이 치열한 입시 경쟁에 빠져 삶의 자기 주도권을 잃어가고 있다고 평가받는 것은 그들의 잘못만은 아니다. 명백한 경쟁의 논리를 자기와의 싸움으로 포장해 실패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려버리는 구조에서, 청소년들은 이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법도, 의지도, 용기도 지켜갈 수 없는 실정이다. 점점 더 허약하고 나약해지는 아이들은 자신에게 상처주고 있는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한 채,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의 부재와 그로 인한 무한한 이기주의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다. 과연 이 아이들이 자라서 만들어갈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멋있게 살아가는 방법이 꼭 공부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일주일에 몇 번은 딱딱한 공부에서 벗어나서 노래하고, 그림 그리고, 바깥 공기를 쐬고 싶습니다. 끝이 없는 수업시간과 지루한 선생님들. 이건 '진짜' 필요한 정보와 사실이 수업시간에 거론된 적이 없기 때문이죠.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삶의 문제와 관련된 것을 배우는 것이에요.”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에서 만나게 될 청소년들은 조금 다르다. 휴일에 놀러 나가는 아이에게 엄마가 전교 1등은 지금도 공부한다며 면박을 주자, 곧장 전교 1등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뭐하냐고 묻는 한 아이의 목소리는 한없이 유쾌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 안에는 세상을 향한 통렬한 비판의 목소리가, 그리고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대한 열망이 담겨 있다. 청소년들은 토론하며 복잡하게 꼬여 보이던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서 명료하게 응답한다. 오직 본질적인 것만을 이야기하는 청소년들의 진지한 목소리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의 해결지점을 뜻밖으로 간단히 제시한다. 윤리적 요구에 눈 감지 말고 뜨겁게 응답하라! 사그라질 줄 모르는 ‘힐링’의 바람은 어두운 시대의 단면이라고 일컬어진다. 무한경쟁과 각박한 현실에 지친 현대인의 초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치유를 추구하는 이 시대는 정작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에는 눈을 감는다. 가수를 뽑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회당 60만 명의 사람들이 유료 문자 투표에 참여하지만, 참혹한 현장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아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ARS 기금의 숫자는 더디게 올라가는 것이 현실이다. 윤리적인 요청과 그에 대한 책임을 요청하는 사안에 ‘대중’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인디고 서원 출판사의 신간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은 이런 상황에서도 책을 읽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묻는 책이다. 더 인간다운 삶에 대한 상상력은 오직 책을 읽는 것으로만 회복할 수 있다. 사람들은 혁명이 거창하고 피 흘려서 이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당장 오늘 나의 하루부터 새롭게 생각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내면의 혁명이다. 이 책을 함께 쓴 청소년들은 어쩌면 책을 통한 혁명을 믿는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결코 그 희망이 마지막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는 인문학 본원의 역할을 가슴에 품고, 희망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인문 토론의 기록이 바로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이다. 또한 입시제도, 학교폭력, 원자력 발전소, 용산참사, 제주 강정마을 등과 같이 한국사회의 뜨거운 이슈들뿐만 아니라, 자유, 평등, 평화, 사랑과 같은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청소년들의 토론이 담겨 있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 등 삶 전반의 문제에 대해 청소년들은 각 주제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읽고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누군가 던져준 주제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삶에서 겪은 문제의식을 풀어나가기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무엇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의 조건인지, 왜 세계는 평등하지 않은지,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무엇인지 온몸으로 고민하며 소통한다. 문학, 역사?사회, 철학, 예술, 교육, 생태?환경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통해 펼친 사유가 운명적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희망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이 된 아이들의 세상을 향한 뜨거운 메시지!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은 청소년 인문학 운동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는 인디고 서원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출판한 책이다. 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여러 번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던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 책 역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3년 1인 출판사 출판지원 사업’에 당선된 작품이다. 또한 책의 기획과 청소년들의 열정에 공감한 이성표 일러스트레이터가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 참여하며 더욱 의미 있는 출판을 해낼 수 있었다. 청소년들의 진정성 있는 토론은 또래의 친구들에게는 물론,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 그리고 이들과 함께 교육의 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선생님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진실과 정의를 꿈꾸고 용기와 순수를 간직하는 삶이 한낱 이상으로 치부되는 지금, 이 어려운 시절에도 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창조적 열정으로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작은 혁명가들이 여기 있다. 이 젊은 혁명가들은 일상의 행복과 세상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일을 놓치지 않는다. 이 목소리들이 씨앗이 되어 독자들이 각자의 삶의 장에서 배움과 소통의 장들을 틔어내고, 스스로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이 되어 함께 아름다운 연대를 이루어 나간다면 우리가 꿈꾸는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은 더디게라도 반드시 올 것이다.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21세기북스 / 양유진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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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양유진 (지은이)
누군가의 오랜 아픔을 마주하는 일이 이토록 환하고 유쾌할 수 있을까? 마냥 해맑게 자랐을 것만 같았던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의 첫 투병 고백 이야기다. 틱톡과 유튜브 채널 ‘빵먹다살찐떡’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다정한 웃음을 선사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마음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난치병 ‘루푸스’(만성 자가면역 질환) 투병을 고백한다. 작은 방에서 홀로 찍었던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닿아 1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기까지 괜스레 이야기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책에 조심스럽게 담아냈다. 10년 동안 난치병 환자로 살아오며 생사의 갈림길마다 자신을 일으켜 세운 사람들의 털털하고도 다정한 사랑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한 동기다. 남모를 아픔으로 남들과 조금은 다른 길을 가야 했던 어린 날, 삶의 곳곳에서 나타나 삶의 방향과 태도를 가르쳐준 사람들을 위해, 또 자신이 받은 응원을 누군가에게 다시 돌려주기 위해, 저자는 용기를 내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갑자기 불쑥 꺼낸 진지한 이야기에 멋쩍은 분위기가 될까 봐, 인기를 얻었다고 책을 내는 모양이 될까 봐, ‘빵떡’ 양유진은 밤을 지새우며 글자를 지우고 또 지우며 한 글자씩 꾹꾹 눌러 자신의 진심을 담았다. 그 진심 가득한 이야기들 속에서, 저자의 내면에 섬세하게 자리 잡은 수많은 사람이 선명하게 기록된다. 고층 항암 병동에서 입원했을 때 마주한 ‘갱스터 할머니’에게 꿋꿋한 삶의 태도를 배우고, 여행 중에 만난 동네 할아버지에게 고민의 힌트를 얻는다. 결국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 사람들과 함께 만든 꿈이라는 것을, 그 꿈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웃는 웃음이라는 것을, 이 책은 담백하고 진솔하게 당신에게 슬쩍 건넨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의 아픔에 대한 고백일 뿐 아니라, ‘나’를 살게 한 수많은 얼굴에 대한 기록이다.들어가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 - 이젠 쿨하게 넘기고 싶지 않은, 아프게 소중한 나의 기억들 1부 - 있었던 이야기 : 루푸스라는 친절한 친구 인생이 너무 일찍 바나나를 주더라 외모보단 내모가 레전드 네가 보기엔 콤플렉스, 내가 보기엔 국보급 끈끈한 우리들의 서프라이즈 헌혈증 파티 온전히 받아들인 내 안의 환자분 에그타르트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할머니 할아버지는 말하셨지, 조진 건 잊으라고 우리는 매일이 빛나는 사춘기 2부 - 되어가는 이야기 : 꿈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된다 20대 마라톤 시작합니다, 혹시 종목 산책으로 바꿔도 됩니까? 내 자식들에게 트월킹을 가르쳐주는 꿈일지라도 배우를 향한 작고 소중한 초심 대충 해도 잘하실 거니까 힘 좀 푸세요 나를 웃기고 울리는 이놈의 요망한 꿈 미안한데‧‧‧ 일단 해보고 나서 생각할까? 선배님, 후배님, 내 밑으로 집합! 내가 사라지지 않게 나를 지키는 법 너무 완벽하면 재미없어, 뭔지 알지? 이 아메리카노가 미지근해지기 전까지는 어른의 맛, 핫케이크 너 지금 괜찮냐? 3부 - 지금 이야기 : 방구석 극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어제는 개복치, 오늘은 크리에이터 댓글? 좋아요! 알림설정!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나의 작은 관객들을 위한 ‘고숭이’입니다 잠도 안 자긴 하는데 아무튼 대충 사는 사람 흰 캔버스에 칠한 마음의 문을 열고 다이빙에는 인생의 모양이 있다 월클병을 깨부수는 15년지기 동네놈들 방랑자들과 함께하는 맛깔나는 삶 빵쟁이 없이는 나 빵떡도 없다 4부 - 가족 이야기 : 모든 길은 우리 집으로 통한다 학창시절엔 아니었는데 지금은 왜이리 가고 싶은 집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조바심 내 롤 모델은 엄마, 이상형은 아빠 “아니야 난 첫째일 리가 없어” 이상, 첫째 살아가다 헷갈리면 찾아가는 나보다 어린 사람 양씨 집안 막내 자식과 함께한 따뜻차가운 날들 고양이 자식, 오늘도 나는 너를 공부한다 간지, 너에게 눈빛으로만 했던 말 나가며 나도 모르게 나를 이겨낸 정답 없는 날들에 부쳐“다행인 것은 이제 환자라는 걸 즐기는 지경까지 왔다는 것이다” 100만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이 처음 고백하는 난치병 ‘루푸스’ 투병 오롯한 진심으로 당신에게 건네는 유쾌하고 담백한 응원 조금 더 심각한 표정을 지었을 법도 한데, 마음속에 오래 담아온 투병 이야기를 꺼내며 이 책의 저자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은 털털하게 말문을 연다. 중학교 3학년에 갑자기 난치병이 찾아왔을 때 “이참에 매일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보자”라고 생각했다고 말이다. 나를 보호해야 할 면역 체계가 오히려 나를 공격해 전신에서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위험한 난치병 ‘루푸스’는 다행히 생존율이 90%가 넘지만, 갑작스레 위험한 증상이 발현되는 질병이다.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다 황달부터 발진 등 갑작스러운 증상이 일상을 멈춰 세운다. 혈소판 감소증이 동반해 가벼운 출혈에도 위험하고, 류마티스관절염이나 광과민성증후군까지 따라다닌다. 지금까지도 일상을 위협하는 증상을 겪으며 어린 나이부터 생사를 오가는 위급한 입원 생활을 넘겨왔으면서도 저자는 의연하고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루푸스는 내게 친절한 친구 같았다고.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난치병이 어떻게 ‘친절한 친구’ 같을 수 있었을까? 한창 즐거워야 할 청소년기에 입원실에서 몇 주를 입원하고, 바깥 생활을 하기 어려워 방 안에만 머물러야 했던 날들이 버티기 쉬웠을 리는 없다. 유튜브 ‘빵먹다살찐떡’의 영상을 챙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자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 덕분이었다고 저자는 너스레를 떨기도 하지만, 이 책에는 저자가 어떻게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드는 투병 생활을 긍정적으로 이겨냈는지를 귀띔하는 진솔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투병을 버티게 했던 것은 바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넌지시 가르쳐준 수많은 사람이었다. 병을 겪는 동안 새로 마주했던 이들의 위로와 배려, 자신보다 훨씬 심각한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굳세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태도를 저자는 온몸을 통해 느끼고 배워나갔다. “아프기 싫은 사춘기 소녀의 마음과 엄마의 사랑이 쾅쾅 부딪”쳤던 예민한 어린 시절부터, 저자는 점차 사랑과 긍정의 힘을 깨닫기 시작했다. 온통 아픈 자신에게만 신경이 쏠려 있을 법한 시간, 저자는 타인에게서 삶을 깨끗하게 배우고 담백하게 소화하며 자신의 병을 점차 이겨냈다. 사람을 통해 배우고 사람을 향해 나아갔던 지난 투병의 기록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고층 항암 병동의 갱스터 할머니 병실 커튼 너머로 배운, 굳건하고 의연한 삶의 자세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라는 터프한 책의 제목에는, 타인으로부터 배운 씩씩한 삶의 모습이 그대로 집약되어 있다. 대학교 1학년, 갑작스러운 복부 출혈로 응급 수술을 받고 고위험 환자들이 입원한 항암 병동에서 깨어나 만나게 된 어느 할머니를 저자는 ‘갱스터 할머니’라고 몰래 기억한다. 항암 병동의 환자 중에서도 가장 증상이 많았던 ‘갱스터 할머니’는 “얼핏 초라해 보이지만 왠지 모를 단단함이 느껴지는” 사람이었고, 누구보다 강인했다. “사람들이 번거로울까 봐 애써 도움을 거절”하고, “주변 사람들이 못되게 굴어도 내 사람이라고 여기”며, “아픔과 고통을 끌어안고도 묵묵히 견뎌”냈다. 어쩌면 투박한 ‘갱스터’라는 말에 담긴 의미는, 뜨거운 의지로 자신의 삶을 ‘쿨하게’ 버텨내는 자세일 것이다. 어떤 원망도 후회도 없이 그저 자신이 사랑을 나누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며 스스로의 삶을 지켜나가는 ‘갱스터 할머니’와의 만남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였다. “항암 병동의 한 병실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은 저자는, 이제 세상 사람들이 각각으로 살아가는 모양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조금 더 홀가분하게 살 수 있게 돕고자 다짐한다. 어쩌면 저자가 마주한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는, 앞으로 난치병과 함께 살아갈 저자의 쿨하고도 씩씩한 미래를 품은 동시에, 묵묵히 자신의 생을 견디며 주변 사람을 보듬는 삶의 모양 그 자체이기도 한 것이다. "꿈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된다." 입원실에서 키워온, 사람들의 웃음을 위한 '배우'라는 꿈 타인을 통해 배운 삶으로 다시 타인의 삶을 헤아리는 지점에서, 이 책은 꿋꿋한 투병기인 동시에 오롯한 성장담이다. 크리에이터가 되기 이전부터 품었던 ‘배우’라는 꿈을 ‘청춘블라썸’, ‘햄버거학과 23학번’ 등의 웹드라마 출연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는 것 또한 저자가 겪은 난치병과 무관하지 않다. 처음 중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변태 연기’를 잘한다는 칭찬으로 처음 품었던 배우라는 꿈은, 홀로 병실 침대에 누워 커튼 너머로 하루에 여섯 시간 넘게 ‘아픔의 대선배들’의 ‘레전드 인생 스토리’를 들으며 다른 방식으로 자라난다. “다 체념한 듯하지만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 대인배스러운 병실 어른들의 이야기에는 인생의 수많은 감정이 다채롭게 펼쳐져 있었다. 삶의 모습을 담아내는 연기라는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추억의 위안과 공감의 기쁨을 전달하고자, 저자는 다짐한다. 인생 선배들뿐 아니라, 또래들 또한 배우라는 꿈을 키운 계기였다.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중, 같은 또래의 루푸스 환우의 지친 얼굴을 보며 그들에게 유쾌한 위로를 건네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은 이후 저자는 아픈 몸을 이겨내며 조금씩 꿈을 향해 나아갔다. 몸이 아파 공연 연습을 소화하지 못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 손이 떨릴 때면,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의 “조진 건 잊으라”는 말을 저자는 기억했다. 이따금 찾아오는 불안감에 A4용지를 꺼내 마음을 모조리 정리해 보기도 하며 저자가 깨달은 것은, 아주 작은 꿈일지라도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소중히 품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받은 사랑의 힘을 기억하고 그 힘을 다시 돌려주는 일, 어쩌면 이것이 바로 저자가 ‘잠도 제대로 안 자면서’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다. 그 길의 끝엔 언제나 사람이 있다. 다홍빛 표지로 직접 그린 터프하고 다정한 사랑 온몸으로 아프고 온몸으로 사랑한, 정답 없는 날들에 부쳐 유튜브 ‘빵먹다살찐떡’ 영상이 누구에게나 거부감없이 밝고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혹 자신의 영상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지 한참을 고민한 저자의 고심이 있다. “사실 굉장히 예민하고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저자는, 자신이 아파했던 만큼 다른 누군가가 아파하지 않기를, 자신의 유쾌함이 깨끗하게 전달되기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나의 아픔에만 집중하지 않고, 나의 아픔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크리에이터이자 배우로서 걸어가는 중이다. 아픈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 시작했던 ‘미술’이라는 새로운 취미는 저자의 마음을 풀어내는 또 다른 창구였다. 흰 캔버스에 마치 마음의 문을 그려 넣는 것처럼 마음을 풀어냈던 저자는, 이 책의 표지 그림 역시 직접 그렸다. 터프한 다홍빛 붓 터치가 마치 뜨거운 생명력인 듯 칠해진 표지를 열면, 밤을 지새우며 한 글자씩 진솔하게 적어낸 저자의 마음들로 그대로 이어진다. 영상 속에 유쾌하게만 묘사했던 가족들을 향한 진심, 자신을 일으켜 세운 친구들과 반려동물을 향한 진심, 함께하는 팬들을 향한 진심 또한 책에 그대로 담겼다. 그들과 함께 키워온 사랑과 긍정의 힘이야말로, 저자가 긴 투병 동안 ‘나도 모르게 나를 이겨낸’ 동력이었을 것이다. 아픔으로 막막해 답이 없었을 날들은 이제, 나만의 답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정답 없는 날들’이 된다. 씩씩한 마음으로 담담하게 그려낸 사람들의 얼굴은 이미 그 이야기 속에 선명하다. 이 루푸스라는 친절한 친구는 내 인생의 모든 중요한 순간에 타격을 주었다. 내 발목을 잡았고 실패라는 결과를 손에 쥐여주었다. 처음 병을 알았을 때처럼 매번 아무렇지 않게 극복하는 건 불가능했다. 하지만 유쾌하고 조금은 괴짜 같은 긍정적인 내 성격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다. 생각의 전환,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진짜 큰일이 났을 때 조금만 비틀어 생각해보자고 마음먹는다. 【인생이 너무 일찍 바나나를 주더라】 아픈 사람이라는 사실 이외에도 아직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부분이 많다. 들여다보지 않은 부분들도 있고, 알지만 애써 외면한 부분도 있다. 사람들에게는 그저 털털하고 쿨한 ‘쾌녀’처럼 보이지만 사실 나에겐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 그럼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또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되어 힘차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는 계속 노력할 것이다.【온전히 받아들인 내 안의 환자분】
완벽한 여자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민카 켄트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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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민카 켄트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실종자 메러디스는 3년 전 23세, 무일푼인 처지에 부유한 남자의 재취 자리를 잡아 인생 역전에 성공한 여자다. 뚜렷하게 내세울 학력도 없어 슈퍼모델을 닮은 미모와 젊음만이 재산이다. 조건상 현격하게 차이 나는 결혼에 남편이 그녀 나이의 두 배에 이르는 중년이기에, 메러디스는 몸 하나로 부를 거머쥐었다며 만인의 경멸과 부러움을 동시에 산다. 키워주다시피 한 언니 그리어마저 젊은 나이부터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남자에게 얹혀 산다며 메러디스의 삶을 흰눈을 뜨고 바라본다. 하지만 메러디스는 결혼생활을 시작하며 진심으로 행복해한다. 남편과의 나이와 재산 차이가 어떻든 그녀는 사랑에 빠져 결혼했고, 남편 앤드루는 매너나 성격, 성적인 매력은 물론이고 성적 능력 또한 그녀 또래 남자보다 월등하기 때문이다. 사건은 그녀가 타인의 질시 속에서도 “세상에서 나보다 행복한 여자는 없다”고 굳건히 믿던 순간으로부터 3년 뒤 발생한다. 메러디스는 소지품을 다 두고 문도 활짝 열어 놓은 차를 식료품점 주차장에 둔 채 갑자기 맨몸으로 증발해버렸다. 메러디스와 가장 가깝다고 자부하는 언니 그리어는 동생은 범죄로 실종당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메러디스가 자의로 자취를 감췄을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고, 그리어는 혼란에 빠지는데…….1장~49장 홀수장 메러디스 짝수장 그리어 감사의 말 374쪽“누구도 나를 질투하지 않을 수 없다” 부유한데다 육체적으로도 만족스러운 남편, 젊음과 미모, 탄력 있는 몸매 불편할 만큼 모든 걸 다 가진 여자가 사라진 이유는?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뉴욕 포스트 여름 스릴러 베스트 25★★★ 미국 독자 반응(아마존 리뷰 4800여 개, 평균평점 4.2) ● 등장하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의심하게 만드는 최고의 스릴러! ● 누구를 믿어야 할까? 모든 것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는 놀라운 책. 메러디스의 전형적이고 완벽한 결혼과 그 후의 행복에 충격적인 실종 소식이 끼어든다. 인물들이 저마다 안은 비밀과 사건에 감탄하느라 마지막 쪽까지 끝나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 ● 복잡한 유대와 결속력을 가진 자매가 아주 흥미로운 관계로 그려진다. 사랑, 정욕, 집착이 한데 얽혀 모든 주요 등장인물을 구속한다. 추천을 해도 해도 모자라다. “누구도 나를 질투하지 않을 수 없다” 『훔쳐보는 여자』의 민카 켄트가 다시 한번 독창적인 ‘부부의 세계’를 선보이다 독특한 소재와 뛰어난 가독성, 경악할 반전으로 입소문을 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훔쳐보는 여자』의 작가 민카 켄트. 3년 동안 발표한 작품 5권을 모조리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은 그녀가 이번에는 현대판 신데렐라의 실종을 소재로 한 스릴러 『완벽한 여자』로 돌아왔다. 실종자 메러디스는 3년 전 23세, 무일푼인 처지에 부유한 남자의 재취 자리를 잡아 인생 역전에 성공한 여자다. 뚜렷하게 내세울 학력도 없어 슈퍼모델을 닮은 미모와 젊음만이 재산이다. 조건상 현격하게 차이 나는 결혼에 남편이 그녀 나이의 두 배에 이르는 중년이기에, 메러디스는 몸 하나로 부를 거머쥐었다며 만인의 경멸과 부러움을 동시에 산다. 키워주다시피 한 언니 그리어마저 젊은 나이부터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남자에게 얹혀 산다며 메러디스의 삶을 흰눈을 뜨고 바라본다. 하지만 메러디스는 결혼생활을 시작하며 진심으로 행복해한다. 남편과의 나이와 재산 차이가 어떻든 그녀는 사랑에 빠져 결혼했고, 남편 앤드루는 매너나 성격, 성적인 매력은 물론이고 성적 능력 또한 그녀 또래 남자보다 월등하기 때문이다. 사건은 그녀가 타인의 질시 속에서도 “세상에서 나보다 행복한 여자는 없다”고 굳건히 믿던 순간으로부터 3년 뒤 발생한다. 메러디스는 소지품을 다 두고 문도 활짝 열어 놓은 차를 식료품점 주차장에 둔 채 갑자기 맨몸으로 증발해버렸다. 메러디스와 가장 가깝다고 자부하는 언니 그리어는 이때까지 동생에게서 실종의 전조라 할 만한 어떤 소식도 들은 바가 없다. 메러디스의 삶에는 어떤 위협도 불안도 없어 보였다. 그러니 동생은 범죄로 실종당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메러디스가 자의로 자취를 감췄을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고, 그리어는 혼란에 빠지는데……. 3년 동안 메러디스에게 일어난 일은 무엇이고, 3년 후 일어난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매스컴은 미인의 실종 사건을 지속적으로 다룬다며 부부의 삶을 파헤쳐 자극적으로 보도하고, 그에 발맞춰 메러디스의 이웃, 가족 모두가 그 어떤 사람들보다 완벽히 결속되어 보였던 부부의 흠을 찾아 헤맨다. 그들이 찾아낸 흠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또 어디까지 사건과 관련되어 있을까? 실종자 메러디스 본인까지 포함해, 실종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지 아무것도 짐작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등장하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의심하게 만드는 최고의 스릴러 작가 민카 켄트는 불가피하게 아이를 품에서 떠나보낸 친엄마가 아이의 양어머니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훔쳐보는 여자』(한스미디어, 2019), 사고로 기억이 불안정한 줄로만 알았던 여자가 자신과 똑같은 이름, 외모로 같은 삶을 사는 여자를 만나 정체성의 위협에 시달리는 『내가 너였을 때』(한스미디어, 2020) 등 대표작들에서 독자들의 고정관념을 쥐락펴락해 앞으로의 전개를 짐작조차 못하게 만드는 솜씨를 보여준 바 있다. 신작 『완벽한 여자』에서도 역시 민카 켄트는 독자들의 고정관념을 영리하게 다뤄 생각지 못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신선함을 더한다. 특히 이 작품은 홀수 장에서는 메러디스의 일인칭 시점으로 3년 전부터의 삶을, 짝수 장에서는 언니인 그리어의 일인칭 시점으로 현재의 실종 사건 수사극을 시간 순으로 보여주며 점차 그 간격을 좁혀가는데, 장이 바뀔 때마다 각 화자가 알아챈 새로운 사실들이 폭탄처럼 등장한다. 그때마다 독자들은 이미 파악했다 여겼던 인물들을 새로이 해석하고 그전에 알고 있던 사실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진실을 추적해야 한다. 예를 들어 1장에서 메러디스는 신데렐라를 넘어 일견 전형적인 트로피 와이프(사회적으로 성공한 중년 남자와 재혼해, 그 남자를 돋보이게 하는 트로피이자 악세서리 역할을 하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삶을 사는 인물이다. 사랑 때문에 남편 앤드루를 선택했다며, 행복에 듬뿍 젖어 있는 극 초반 메러디스는 백일몽에 인생을 걸어버린 철없는 여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녀는 누구보다 자기 처지와 타인의 시선을 잘 아는 사람임이 밝혀진다. 그리고 자기의 진짜 욕망과 앞날을 조금의 겉치레나 위악 없이 솔직하게 맞닥뜨리며 예상치 못한 반전에 일조한다. 남편 앤드루 또한 마찬가지다. 어린 여자를 거느리는 성공한 중년 남자의 전형적인 이미지와 달리, 1장에서 앤드루는 파격적인 성관계 장면을 통해 서로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이어가는 부부 중 한 사람으로서의 면모가 더욱 강조된다. 관계의 주도권이 메러디스에게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아내에게 괴상하게 집착하는 면을 보여주기도 하여, 수많은 용의자를 포함해 그가 실종 사건의 범인일 가능성이 계속해서 교차되는 한편으로 독자들이 향후 전개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런 구성이 주는 효과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것은 짝수 장의 서술을 맡은 언니 그리어다. 그녀는 동생과 과할 정도의 유대관계를 유지해왔으며 동생에게 집착한다. 그러나 동생에게 오래전 스토커가 붙었던 사실도, 그 사건이 어찌되었는지도그녀는 아무것도 알고 있는 것이 없다. 더구나 동생의 삶을 경원시하는 데 반해 동생이 부자로서 줄 수 있는 돈도 분명히 의식하고 있다. 그녀의 재정 문제를 공유하는 동업자는 메러디스에게 어떤 생각을 품고 있을까? 종장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달라지는 인물의 인상은 독자들에게 사건을 추리하는 묘미를 극대화시킨다. 가정 스릴러의 새로운 장 기존의 가정 스릴러가 그간 작가들이 간과해왔던 기혼 여성의 파괴적이거나 잔인한 면모를 극적으로 조명해 충격을 주었다면, 『완벽한 여자』의 메러디스 부부는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경멸을 담아 지켜보는 보편적으로 일그러진 부부상 안에도 충분히 극적인 동시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관계가 있을 수 있음을 드러낸다. 가장 밀접한 만큼 가장 폭력적일 수 있는 부부 관계의 균열과 그 틈을 파고드는 사건이 그려질 때마다 ‘나이차가 큰 부부’에 대한 비호감을 가지고 둘 사이를 쉽사리 단정지었던 독자의 관념에는 균열과 반성이 일어난다. “부부간의 일이란 결국 일방적 가해자도 완결무결한 피해자도 성립할 수 없는 게 아닐까”라고 말하던 JTBC 〈부부의 세계〉처럼, 삶을 밀착해 살아온 각각의 부부가 쌓아올린 역사는 모두 다르고, 달려갈 수 있는 종착점도 모두 짐작 불가능한 개별의 것이기 때문이다. 통상 “그리고 영원히 행복했습니다” 하고 끝날 결말부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실종 사건을 만나 부부의 어떤 실체를 드러낼지, 부부가 어떤 놀라운 결말을 맞을지를 추측하는 것은 가정 스릴러를 즐겨온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널 보면 16년 전의 내가 떠올라. 눈의 광채도 그렇고 얼굴의 홍조도 그렇고.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메러디스. 넌 딱 그만큼의 기간 동안만 그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테니까.”_ 7장 메러디스 중에서 “늘 미소를 지었고 행복한 모습이었어요.”“완벽한 결혼이었죠.”“아무 문제 없어 보이던데.”제일 흔하게 들은 얘기는 뜻밖에도 이것이었다. “미안한데, 잘 모르는 사람이에요.”_ 10장 그리어 중에서
퀀트 & 커버드 콜 전략
매일경제신문사 / 조재상.최우혁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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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조재상.최우혁 지음
'천부적 투자자'가 아닌 '평범한 우리'가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비법을 공유한다. 저자들이 증권업계에서 다진 실전 경험과 대학원 과정을 통해 얻은 투자이론을 접목해서 실패를 맛본 투자자들까지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여러 방향을 제시한다.들어가며 1부 손익의 변동성 1. 13년 동안 2,700%의 수익을 낸 펀드는 성공인가, 실패인가 2. 큰 수익 = 좋은 투자 방법 × 오랜 투자 기간 TIP BOX 앙드레 코스톨라니 3. 손실에 민감한 우리의 본능, 행동경제학으로 바라보면 TIP BOX 손실회피 경향 4. 은행 예금잔고와 주식 계좌잔고의 변화 5. 고통은 변동성에서 시작된다 6. 변동성을 낮추는 절대수익 추구 전략 7. 변동성이 낮은 투자는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다 8. 손익의 변동성과 복리 수익률 9. 수익을 위해서 고통을 견딜까, 고통을 피할까 10. 변동성을 낮추는 상호보완 전략 49 EPISODE 손익의 변동성을 낮추는 것이 큰 수익의 시작입니다 2부 주식 투자는 퀀트 전략으로 1. 좋은 투자 전략의 조건 2. 퀀트란 무엇인가 EPISODE 대박과 쪽박의 정성적 분석 TIP BOX 용어 정리 TIP BOX 이익을 많이 내고, 주가가 싼 기업을 골라라 3. 퀀트를 응용한 방법 4. 퀀트의 단점과 보완책 3부 롱숏 전략 1. 롱숏 전략이란 2. 상품선물 롱숏 전략의 예 3. 주식 롱숏 전략의 예 4. 업종과 시장 롱숏 전략의 예 5. 롱숏 전략을 하는 이유 6. 롱숏 전략의 장단점 EPISODE 증권맨에게 듣는 주식 롱숏 자문사 이야기 : 주식 공매도와 주식 롱숏 전략 7. 파생상품 알아보기 : 선물매도 TIP BOX KOSPI200선물매도의 의미 8. 롱숏 전략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건 EPISODE 거래소와 코스닥 롱숏 전략이 안 되는 이유 9. 퀀트 랭킹시스템 선물 롱숏을 만드는 방법 TIP BOX 롱숏 전략의 응용 10. 퀀트 롱숏 전략 테스트해보기 11. 퀀트 롱숏 전략 결과분석 4부 커버드 콜옵션 전략 1. 커버드 콜옵션 전략이란 2. 옵션이란 무엇인가 3. 콜옵션에 대해서 4. 어떤 콜옵션을 매도해야 하는가 5. 언제 콜옵션을 매도해야 하는가 EPISODE 옵션 만기일 알아보기 6. 커버드 콜옵션 전략에 대해서 EPISODE 수익 그래프를 보는 법 7. 커버드 콜옵션 전략 한 달 치 테스트 8. 롱숏 전략과 커버드 콜옵션 전략 비교 9. 커버드 콜옵션 전략 테스트 TIP BOX 등가격 구하는 법 10. 커버드 콜옵션 전략 응용법 TIP BOX 증거금 5부 합성옵션 전략 1. 합성옵션은 어떤 전략인가 2. 합성옵션 투자를 하는 이유와 장단점 3. 합성옵션 전략을 하기 위한 배경지식 4. 매매 경험 증가를 통해 변하는 합성옵션 전략 5. 목표수익 6. 합성옵션 전략 테스트 EPISODE 고객과의 일화 나오며 국제적인 금융위기, 기회로 살리는 주식 투자 성공 비법이 온다! 평범한 우리가 편안하게 수익 내는 확실한 노하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위탁받는 증권업계 종사자에게는 ‘투자의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안정시키는 법’이 평생의 과제다.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인 대통령 탄핵과 그에 따른 국내 정세 불안,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사드 관련 압박 등 각종 위기를 맞은 오늘날에는 이익은커녕 자산을 지키는 것도 힘들다. 하지만 이쯤에서 2008년 국제 금융위기를 기억해보자. 모두가 최악이라고 기억하는 그 순간, 준비된 사람들에겐 인생역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원래 가치보다 훨씬 더 빠진 종목들이 수두룩했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노리던 ‘선수’들은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그 당시 큰돈을 번 사람들의 공통점은 리스크관리가 철저했다는 것이었다. 성공한 투자자는 손익의 변동성이 낮은 투자,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투자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기회를 잡을 방법을 찾아냈다. 손익의 변동성을 줄이고, 시장이 폭락해도 자산을 지킬 수 있으며, 오히려 큰 기회로 만들 비법을 찾아냈다.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해보면서 확신하게 된 노하우다. 이 책에서는 저자들이 증권업계에서 다진 실전 경험과 대학원 과정을 통해 얻은 투자이론을 접목해서, 실패를 맛본 투자자들까지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여러 방향을 제시한다. 직접 겪은 많은 고민과 경험으로 얻은 비법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투자자들의 ‘고점매도와 저점매수를 할 수 있다는 환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명쾌하고 논리적인 이론을 제시한 이 책은 본능적인 투자 감각을 가진 천부적 투자자가 아닌 ‘평범한 우리’가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비법을 공유한다. 특히 수익률이 높은 투자 전략을 가지고도 실제로는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잠시 투자를 멈추고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손익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전략을 연구했더니 이번엔 수익률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손익의 변동성이 커야 수익도 컸던 것이죠. 결국 한 전략으로 만족할 수 없다 보니 서로 보완관계에 있는 전략 두세 가지를 합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상호보완관계에 있는 전략을 합치면, 수익률도 높이면서 손익의 변동성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이 책에 손익의 변동성을 낮춰서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게 하는 바로 그 방법을 담았습니다. _들어가며 중에서 ▷ 저는 증권사에서 많은 고객을 만나면서 고객들의 투자 전략과 지금까지의 투자 성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복기하거나 테스트를 해보기도 했죠. 고객들은 저마다 좋은 전략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고객들의 손실을 보면서 좋은 투자 전략을 연구하는 것에서 장기 투자를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구 방향을 바꿨습니다. 장기 투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니 기존의 ‘좋은’ 투자 방법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높은 수익을 내던 방법들은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단지 수익을 많이 내는 투자법이 좋은 방법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방법으로 투자하다가 결국은 손실을 보고 실패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_큰 수익 = 좋은 투자 방법 × 오랜 투자 기간 중에서 ▷ 매년 수익률의 차이가 나더라도 산술평균과 기댓값은 같습니다. 하지만 복리 수익률은 수익률 차이가 작을수록 좋고, 수익률의 차이가 클수록 나빠집니다. 이런 원리를 아는 자산가는 절대수익을 추구하고, 수익의 변동이 낮은 전략을 선호합니다. 장기 투자한다면 매년 수익률이 비슷비슷한 전략이 들쭉날쭉한 전략보다 더 좋은 수익을 냅니다. 수익의 변동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투자하는 도중에 포기하게 되는 심리적 이유 때문만이 아닙니다. 장기 투자할 때 복리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투자한다면 수익률이 들쭉날쭉한 전략보다 변동이 적은 전략이 더 높은 수익을 냅니다. 특히 손실이 크게 나면 복리수익률 역시 크게 나빠집니다. 그래서 경험 많은 투자자들은 손실을 보지 않으려는 절대수익 추구 전략을 선호합니다. _손익의 변동성과 복리 수익률 중에서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공법 기출 OX
에듀윌 / 에듀윌 공인중개사기출연구회 (지은이)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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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공인중개사기출연구회 (지은이)
10년 동안의 기출지문을 한데 모으고 이론의 흐름에 따라 정리한 다음 OX 문제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동으로, 쉽고 빠르게 외워지는, 바르게 고친 지문을 실었다. 과목별 방대한 이론을 압축하여 핵심이론 족보노트를 수록했다. PART별 끝에 제시된 ‘최빈출 키워드 채우기’ 코너를 통해 키워드를 채우면서 자주 출제된 지문을 익힐 수 있다.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광역도시계획 CHAPTER 3 도시·군기본계획 CHAPTER 4 도시·군관리계획 CHAPTER 5 개발행위의 허가 등 CHAPTER 6 보칙 및 벌칙 최빈출 키워드 채우고 MP3로 반복!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개발계획의 수립 및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CHAPTER 3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CHAPTER 4 실시계획 CHAPTER 5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CHAPTER 6 비용부담 등 최빈출 키워드 채우고 MP3로 반복!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CHAPTER 3 정비사업의 시행 CHAPTER 4 비용의 부담 등 최빈출 키워드 채우고 MP3로 반복! PART 4 건축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건축물의 건축 등 CHAPTER 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CHAPTER 4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CHAPTER 5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CHAPTER 6 특별건축구역 CHAPTER 7 건축협정 CHAPTER 8 결합건축 CHAPTER 9 보칙 및 벌칙 최빈출 키워드 채우고 MP3로 반복! PART 5 주택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주택의 건설 CHAPTER 3 주택의 공급 CHAPTER 4 주택의 리모델링 CHAPTER 5 보칙 및 벌칙 최빈출 키워드 채우고 MP3로 반복! PART 6 농지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농지의 소유 CHAPTER 3 농지의 이용 CHAPTER 4 농지의 보전 최빈출 키워드 채우고 MP3로 반복!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6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1위 에듀윌이 분석한 약 2,000개 기출족보로 끝장! 제32회 최신 기출지문 포함하여 10개년 기출지문 수록! 에듀윌 합격 서비스_에듀윌 합격앱에서 교재 구매 인증하고 언제, 어디서나 기출OX 반복학습 가능! [구매혜택] 에듀윌 합격앱 주요 기출OX 제공, 최빈출 족보 MP3 파일 제공, 암기용 셀로판 제공 기출문제 오답의 함정 피하기 전략 하나의 문제는 사실은 다섯 개의 선택지 중 하나만 맞고 네 개가 틀린 경우와 네 개가 맞고 하나만 틀린 지문들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기출지문 하나하나가 정답인지 오답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것, 매력적인 오답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기출학습의 포인트입니다. 심지어 기출은 반복하여 출제되므로 이렇게 반복하여 기출지문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학습효율은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합격의 시작과 끝, 10개년 기출지문 OX 10년 동안의 기출지문은 약 2,000개입니다. 이를 한데 모으고 이론의 흐름에 따라 정리한 다음 OX 문제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믿음직한, 기출 회차 표시 실제 기출지문을 통해 기출을 완전히 정복하고 최신 출제 경향도 파악할 수 있도록 매 기출지문마다 기출 회차를 표시했습니다. 2) 자주 나오니까, 중요! 출제가능성이 높은 지문과 N회 이상 출제된 지문에는 ‘중요’로 표시했습니다. 중요 지문은 다음에 또 출제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2. 자동으로, 쉽고 빠르게 외워지는, 바르게 고친 지문 O 10개년 기출지문이 가장 실제와 가까운 데이터라면, 바르게 고친 지문은 잘못된 것을 걸러낸, 기출의 핵심 문장들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비교하여 학습하면 자동으로 쉽고 빠르게 10개년 기출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1) 적재적소, 보충 더하기 + 함께 학습할 경우 더욱 효율적인 이론 내용들을 엄선하여 명쾌하게 수록했습니다. 2) 빨간색 암기 도우미, 암기용 셀로판! 바르게 고친 지문 O를 빨간색 셀로판으로 가리면, 실제 기출 지문을 바르게 고친 핵심 키워드들이 사라집니다.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과목별 핵심이론, 족보노트 각 과목별 방대한 이론을 압축하여 핵심이론 족보노트를 수록했습니다. OX문제를 풀면서 이론 보충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최빈출 키워드 채우고 MP3로 반복! PART별 끝에 제시된 ‘최빈출 키워드 채우기’ 코너를 통해 키워드를 채우면서 자주 출제된 지문을 익힐 수 있습니다. 최빈출 지문들은 MP3 파일로도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보낸 편지
넥센미디어 / 조욱 (지은이)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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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미디어육아법조욱 (지은이)
서문 ………… 8 2018년 3학년 학부모 편지 연결 그리고 용서 ………… 22 이곳에 귀하지 않은 삶은 없다 ………… 25 글담, 글에 아이들의 삶을 담다 ………… 29 영화 ‘우리들’이야기 ………… 32 비오는 현장체험학습, 참 좋 ~~ 은 추억이었지 ………… 36 어버이날, 비밀 미션 ………… 40 아이는 아이대로 열심히 산다 ………… 46 나를 사랑하니 비로소 아이들이 보였다 ………… 50 선생님의 꿈은 뭐예요? ………… 56 시는 ‘내가 무엇이 되어 보는 것’ ………… 62 괜찮아, 잘 했어 ………… 66 나쁜 기억은 잊는 것이 좋을까 ………… 69 아이들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 72 아이들은 열심히 커간다 ………… 76 유난히 첫 눈을 기다리는 이유 ………… 80 모든 생명은 삶의 목적이 있으니까 ………… 84 우리 아이의 자존감 ………… 91 크리스마스 미션 활동 ………… 96 2017년 3학년 학부모 편지 아이들은 소중한 내 친구입니다 ………… 102 아픔은 아이보다 어른의 몫입니다 ………… 104 우리 안에도 시리아의 눈물이 있다 ………… 108 대가 없이 주는 것에 대해 감사 편지를 쓰다 ………… 111 친구가 때린다고 나도 때리면 우린 언제 놀아 ………… 114 아이들만 학교의 주인은 아니지요 ………… 118 내 맘대로 발표회 ………… 121 진짜 날 위한 게 뭘까 ………… 124 수업 시간에 스마트폰 써보자 ………… 130 말랄라, 고마워 ………… 133 괜찮아, 그러면서 진짜 부모가 되는 거야 ………… 136 아이들의 성장의 토양은 어른의 삶의 모습이다 ………… 142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분에게 편지를 써볼까 ………… 146 2016년 1학년 학부모 편지 1학년이어서 친구 관계를 부모님이 맺어 준다고요 ………… 150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게 교육과정이다 ………… 154 꽃도 예쁘고, 우리 아이들도 예쁘고 ………… 158 스승에 날에 “사랑한다”그 말이면 감사하지요 ………… 161 미술은 아이를 평가하는 대상이 아니라 대화 주제다 ………… 164 친구끼리 그냥 노는 거지요 ………… 168 질문 많이 해도 좋아 ………… 171 너희들이랑 나도 별로 다르지 않아 ………… 174 우리나라를 배우며 아이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 178 첫 시험을 본 아이와 보모님께 ………… 182 2015년 1학년 학부모 편지 어서와, 1학년은 처음이지 ………… 186 마주이야기 해봐요 ………… 190 내 아이가 상처받고 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195 1학년에게 생명 존중에 대해 이야기하기 ………… 199 아이들도 사랑 받아야 변합니다 ………… 202 1학년 역할놀이는 전쟁이다 ………… 205 선생님 잡기 놀이 ………… 209 제대로 하는 복습은 다섯 개 학원 안 부럽다 ………… 212 이웃 나눔 미션 활동 ………… 216 다른 사람이 괴롭히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220 가게 놀이 했어요. ………… 225 아이들은 참 쉽게 용서해줍니다 ………… 229 미안해, 못난 선생님 때문에 너도 힘들었지 ………… 234 사람 = 삶 + 앎 ………… 238 2014년 4학년 학부모 편지 학기 초는 너무 바빠요 ………… 242 학부모 총회를 하고 나서 ………… 245 우리 서로 위로해주자 ………… 249 우리 아이들 공부를 어떻게 시키면 좋을까 ………… 253 스승의 날에 스승을 생각하다 ………… 258 내 삶인데 나도 끼면 안 되겠니 ………… 264 아름다운 도전 ………… 271 눈을 감아도 빛은 스며드는 법입니다 ………… 276 조금 샛길로 가도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잖아요 ………… 280 누가 가장 손해를 볼까 ………… 283 공감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 ………… 287 아이들에게선 항상 희망이 보입니다 ………… 291 선생님을 괴물로 만든 사랑의 김장하기 ………… 294 멀리 가는 물 ………… 297 2013년 1학년 학부모 편지 학교란 무엇인가? ………… 304 봄, 처음 학교생활 ………… 306 상처받지 않는 생일파티 ………… 309 학부모 모임을 해볼까요? ………… 312 현장체험학습, 그냥 노는 거지요 ………… 318 학부모 모임, 이렇게 했어요 ………… 321 역할놀이 재미있니, 선생님은 힘들었어 ………… 324 애기똥풀 염색 ………… 327 아이들을 이해하기 참 어렵다 ………… 330 메뚜기 잡고, 차례상도 만들고 ………… 333 두 번째 학부모 모임을 마치고 ………… 336 인성교육은 참 어렵다 ………… 339 불량제품들이 부르는 희망 노래 ………… 343 덧붙이며 ………… 347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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