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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푸바오 시점
위즈덤하우스 / 송영관(에버랜드 동물원) (지은이), 송영관(에버랜드 동물원), 류정훈(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진) / 2023.11.15
22,000원 ⟶ 19,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송영관(에버랜드 동물원) (지은이), 송영관(에버랜드 동물원), 류정훈(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진)
푸바오의 작은할부지 송바오가 전하는 판다월드 바오패밀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 포토에세이. 엄마 아이바오의 사랑스러움과 아빠 러바오의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을 물려받은 푸바오는 국내 최초 자연분만 판다로 태어났을 때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2024년 봄, 소유권을 가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더욱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년차 사육사이자 푸바오의 영원한 작은할부지 ‘송바오’ 송영관 작가는 푸바오를 향한 애정에 보답하고, 푸바오와 판다월드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전지적 푸바오 시점》을 출간한다. 국내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의 탄생부터 가장 최근까지 성장한 과정은 물론, 아이바오, 러바오의 매력 넘치는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구성한 이 책은 브런치와 에버랜드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 등에서 연재한 ‘전지적 뚠뚠이 시점’을 바탕으로 한다. 작가는 판다들의 매력 넘치는 일상을 글로 전하고자 늦은 나이에 문예창작과에 진학해 글쓰기를 공부한 후 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살린 글을 선보여왔다. 연재 당시 푸바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듯한 섬세하고 재치 있는 글솜씨와 따뜻한 시선이 담긴 사진으로 브런치에서 화제의 글로 선정되었으며, SNS 채널을 통해서도 알려지면서 팬들의 책 출간 요청이 잇따랐다. 송영관 사육사가 작가로서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첫 책 《전지적 푸바오 시점》은 260컷이 넘는 사진과 미공개 에피소드, 송바오의 에세이와 미공개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바오는 누구보다 가까이 바오패밀리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밀착 사진과 재치 있는 글을 통해 바오패밀리의 성장스토리를 담아냈다. 또한 사육사이자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책임과 진심을 담은 내밀한 목소리를 에세이로 풀어냈다.프롤로그 어메이징 판다월드! | 1장 오늘도 뚠실뚠실 나는 푸바오예요! | 2장 지금은 행복을 충전하는 중이에요 | 3장 오늘도 털찌고 아주 많이 뚠빵해요 | 4장 오늘의 나를 얼마큼 사랑하는지 말해줘요 | 에필로그 우리는 판다월드의 보물가족이에요 | 사랑하는 푸바오에게 | 작가의 말 행복한 동물원“말해줘요, 오늘의 나를 얼마큼 사랑하는지. 그럼 우리에게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날이 되는 거예요!” 푸바오의 작은할부지 송바오가 전하는 판다월드 바오패밀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 포토에세이. 엄마 아이바오의 사랑스러움과 아빠 러바오의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을 물려받은 푸바오는 국내 최초 자연분만 판다로 태어났을 때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2024년 봄, 소유권을 가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더욱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년차 사육사이자 푸바오의 영원한 작은할부지 ‘송바오’ 송영관 작가는 푸바오를 향한 애정에 보답하고, 푸바오와 판다월드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전지적 푸바오 시점》을 출간한다. 국내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의 탄생부터 가장 최근까지 성장한 과정은 물론, 아이바오, 러바오의 매력 넘치는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구성한 이 책은 브런치와 에버랜드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 등에서 연재한 ‘전지적 뚠뚠이 시점’을 바탕으로 한다. 작가는 판다들의 매력 넘치는 일상을 글로 전하고자 늦은 나이에 문예창작과에 진학해 글쓰기를 공부한 후 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살린 글을 선보여왔다. 연재 당시 푸바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듯한 섬세하고 재치 있는 글솜씨와 따뜻한 시선이 담긴 사진으로 브런치에서 화제의 글로 선정되었으며, SNS 채널을 통해서도 알려지면서 팬들의 책 출간 요청이 잇따랐다. 송영관 사육사가 작가로서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첫 책 《전지적 푸바오 시점》은 260컷이 넘는 사진과 미공개 에피소드, 송바오의 에세이와 미공개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바오는 누구보다 가까이 바오패밀리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밀착 사진과 재치 있는 글을 통해 바오패밀리의 성장스토리를 담아냈다. 또한 사육사이자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책임과 진심을 담은 내밀한 목소리를 에세이로 풀어냈다. 사육사의 보살핌을 받는 야생동물과 생활하다 보면 항상 더 나은 사육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유튜브와 글쓰기도 저를 더 나은 사육사가 되게 도와주죠. 내가 하는 말과 글과 행동에서 스스로가 어떤 사육사인지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덕분에 계속 공부하고자 하는,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사육사로서 야생동물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달하고, 감동을 주는 일에 대한 신념을 갖게 해준 바오패밀리와 푸바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잘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유아이북스 / 코치 알버트, 유대호, 김진겸 (지은이) / 2019.07.10
13,800원 ⟶ 12,420원(10% off)

유아이북스소설,일반코치 알버트, 유대호, 김진겸 (지은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은 정말 삶을 행복하게 만들까? 오늘의 만족이나 순간의 안정은 삶 전체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다. 소확행은 일종의 휴식과 감사함일 뿐이다. >잘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말하는 행복한 삶이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성취감이나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행복한 인생을 추구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라이프 스타일이 저자들이 말하는 ‘빡배말’의 기술이다. 빡배말이란 ‘빡세게 배우고 말하기’를 습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 코치들이 모여 만들었다. 당신의 의지력을 키워주고 발휘하게 해줄 유 코치, 당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소개하고 이끌어줄 겸 코치, 자기계발 분야 12만 구독자 ‘코치 알버트’ 채널을 운영하고 당신에게 영향력의 기술을 알려줄 코치 알버트가 빡배말의 한 분야씩 담당했다.프롤로그 - 요즘 세대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PART 1. 세 저자로부터의 초대 알버트의 말 / 유 코치의말 / 겸 코치의 말 PART 2. 빡: 빡세게 살게하는 의지력의 힘 01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은 없다 / 02 보여야만 한다/ 03 미세하게 시작하라 / 04 같이 하는것의 가치 / 05 뇌가 흥분하면 일어나는 일 / 06 왔노라, 보았노라, 변했노라 / 07 당신은 누구인가 PART 3. 배: 배워야 결국 살아남는다 01 이기는 싸움만 해라 / 02 쉽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 / 03 맞춤 학습의 기적 / 04 누구나 할 수 있는 몰입훈련 / 05 변할 수밖에 없는 원리 / 06 목숨 걸고 배워라 / 07 완전한 학습을 위한 3가지 특성 PART 4. 말: 당신의 가치를 드러내라 01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 02 저절로 호감을 얻는 법 / 03 매칭의 힘 / 04 목소리로 홀려라 / 05 이성을 다루는 법 / 06 충동구매 시키는 법 / 07 이야기를 야기하라 에필로그 - 당신이 올라가는 기둥은 누구의 것인가? 부록 - 빡배말 실행을 위한 셀프코칭 기술12만 명이 구독하는 인기 유튜버와 자기계발 코치들이 함께 쓴 책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하지 말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은 정말 삶을 행복하게 만들까? 오늘의 만족이나 순간의 안정은 삶 전체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다. 소확행은 일종의 휴식과 감사함일 뿐이다. >잘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말하는 행복한 삶이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성취감이나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행복한 인생을 추구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라이프 스타일이 저자들이 말하는 ‘빡배말’의 기술이다. 빡배말이란 ‘빡세게 배우고 말하기’를 습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 코치들이 모여 만들었다. 당신의 의지력을 키워주고 발휘하게 해줄 유 코치, 당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소개하고 이끌어줄 겸 코치, 자기계발 분야 12만 구독자 ‘코치 알버트’ 채널을 운영하고 당신에게 영향력의 기술을 알려줄 코치 알버트가 빡배말의 한 분야씩 담당했다. 단시간 목표액 돌파한 텀블벅 화제의 프로젝트! 유명 자기계발 유튜버와 코치들이 전하는 진짜로 원하는 삶을 위한 비밀코드 기성세대의 행복전략은 단순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취직해서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관념에 정색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통하는 전략인가에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잘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말하는 행복한 삶은 문제가 없거나 고통스럽지 않은 삶을 말하는 게 아니다. 행복 경험이 충만한 삶이어야 그렇게 부를 수 있다. 행복 경험은 무언가 성취하고, 추구해야 할 삶의 미션에서 얻는 것이다.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한 라이프 스타일이 다름 아닌 ‘빡배말’이다. ‘빡’, ‘배’, ‘말’은 각각 특정한 삶의 발전 기술을 집약한 약어다. 빡은 ‘빡세게’로 자신의 생산성을 올리는 기술이고 배는 ‘배워서’로 학습 능력을 관리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말은 ‘말하기’로 영향력의 기술을 말한다. 이런 기술들은 책에 담긴 각 장의 주제다.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파트별로 그 분야의 전문 코치가 저자로 나섰다. 먼저 자기계발의 생산성, 달리 말해 의지력의 기술을 담당하는 유 코치는 “의지력이란 타고난 정신력이 아니라 하나의 근육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단련하면 강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그는 책 2부에 ‘빡세게 살게하는 힘’이란 제목으로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자신의 인생 목표까지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 학습 능력 발달 기술을 이야기하는 저자는 지방대도 떨어지는 성적에서 재수 8개월 만에 서울대에 합격한 겸 코치다. 그는 획일적인 공부방법은 학습 능률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 능력을 찾을 때야말로 능률이 오른다는 얘기다. 그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파악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 방법과 환경에서 학습할 것을 권한다. 그는 학습이 학교 공부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다는 행위 전반을 포함한다고 한다. 이미 직장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새로 알아가야하는 것들이나 업무지식 등도 학습에 들어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하기, 즉 영향력의 기술은 알버트 코치가 담당했다. 알버트 코치는 영향력의 기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선 반드시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관계, 사업, 무엇이든 기본적으론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알버트 코치는 그런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이끌어 내거나, 상대방이 자신을 편하게 대하도록 하는 대화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 저자들이 처음부터 지금과 같이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살았을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저자들도 한때는 타인이 세운 행복공식에 따라 인생을 살았다. 그러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빡배말 하라. 당신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지금 시대에 통하는 기술’이란 무엇인가? 정해진 업무를 그저 묵묵히 열심히 수행하는 것이 이전 시대에 먹히는 것이었다면, 지금 시대에는 급변하는 상황에 맞추어 자신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빠르게 적응하고, 변화에 뒤처지는 것이 아닌 변화를 활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보이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이 있다. 목표를 적어두고 매일 보면서 매 순간 목표에 맞는 선택을 하는 사람은 더 강한 의지력이 길러진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가 동기부여로 작용할 것이고 결심했던 마음을 끝없이 되새겨 줄 것이다. 목표가 없다면 의지력도 필요가 없다. 그래서 목표를 눈에 보이게 만들고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의지력의 첫 번째 핵심기술인 것이다.
파고다 5분톡(오분톡) 일본어회화 패턴별 1
파고다 / 김수진 (지은이) / 2020.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파고다소설,일반김수진 (지은이)
일본어 말문이 트이는 기초 패턴 일본어회화 책으로, 네이티브다운 표현을 통으로 익혀서 명사만 바꿔가며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루 5분, 100일 완성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원어민들이 실제 회화에서 꼭 사용하는 기초 표현을 수록했다. 꾸준한 학습을 돕기 위한 특별 페이지 구성했으며, 일본어 왕초보 입문자를 위한 오십음도를 제공한다. 또한 저자 직강 100일 완성 데일리 음성강의, 교재에 수록된 모든 문장의 원어민 발음 MP3를 제공한다.머리말 책 내용 미리보기 목차 & 학습 플랜 이 책의 200% 활용법 DAY 001 차 드세요. DAY 002 주문받겠습니다. DAY 003 한국인이에요. DAY 004 그는 친구예요. DAY 005 모리 씨도 가수예요? DAY 006 와~! 요리사예요? DAY 007 애인 아니에요. DAY 008 토요일 아닌가요? / 토요일이잖아요! DAY 009 산이 아니라 바다. DAY 010 학생이 아니라서.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1~10) 일본 이야기 1 일본의 봄은 슬프다?! DAY 011 이거 주세요. DAY 012 이거랑 이거 주세요. DAY 013 영수증 부탁해요. DAY 014 충전해 주세요. DAY 015 이건 얼마예요? DAY 016 할인해서 얼마예요? DAY 017 추천(메뉴)은 뭔가요? DAY 018 비밀번호는 뭔가요? DAY 019 출발은 몇 시인가요? DAY 020 몇 시부터 몇 시까지.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11~20) 일본 이야기 2 여름은 워터파크로~ DAY 021 여행 중이에요. DAY 022 아직 세일 중인가요? DAY 023 같은 동아리예요. DAY 024 취미가 같아요. DAY 025 동물을 좋아해요. DAY 026 만화가 너무 좋아요. DAY 027 글씨를 잘 쓰시네요. DAY 028 이 노래, 잘하네요. DAY 029 그림을 잘 그려요. DAY 030 자신있는 요리예요.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21~30) 일본 이야기 3 여름의 도쿄 근교 인기 데이트 스팟 3! DAY 031 고양이랑 안 맞아요. DAY 032 잘 안 맞는 타입의 사람인가요? DAY 033 화장실은 어디예요? DAY 034 입구는 어디인가요? DAY 035 버스 정류장은 여기인가요? DAY 036 여기는 선불인가요? DAY 037 L 사이즈는 있나요? DAY 038 런치는 뭐가 있나요? DAY 039 잔돈은 있어요. DAY 040 저쪽에 있어요.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31~40) 일본 이야기 4 (일본의 수많은) 활동들 DAY 041 컵이 없어요. DAY 042 방에 수건이 없어요. DAY 043 아들이 있어요. DAY 044 집에 새가 있어요. DAY 045 아무도 없어요. DAY 046 안에 아무도 없어요. DAY 047 어떤 사람인가요? DAY 048 어떤 이야기가 좋아요? DAY 049 가수 같아요. DAY 050 아이돌 같아서, 굉장해.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41~50) 일본 이야기 5 가을은 독서의 계절? 식욕의 계절? DAY 051 눈이 아파요. DAY 052 굉장히 아파요. DAY 053 힘들겠어요. / 큰일이에요. DAY 054 힘들었겠네요. / 큰일이었어요. DAY 055 세일은 언제인가요? DAY 056 언제쯤 나오나요? DAY 057 일본 하면, 초밥. DAY 058 봄 하면, 딸기. DAY 059 당신뿐이에요. DAY 060 조금만 (더) 할게요.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51~60) 일본 이야기 6 겨울은 냄비의 계절? DAY 061 한잔 어때요? DAY 062 휴가는 어땠나요? DAY 063 잘돼가요? DAY 064 준비는 순조롭나요? DAY 065 건강을 위해서예요. DAY 066 가족을 위해서 해요. DAY 067 생맥주로 할게요. DAY 068 어느 것으로 할까요? DAY 069 추가해 주세요. DAY 070 곱빼기로 해 주세요.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61~70) 일본 이야기 7 설날은 주부들이 편히 쉬는 날 DAY 071 면세로 부탁해요. DAY 072 파 빼고 주세요. DAY 073 예약했는데요. DAY 074 5시에 예약했는데요. DAY 075 10분 걸려요. DAY 076 어느 정도 걸려요? / 어느 정도 들어요? DAY 077 사와(칵테일 종류)라면 괜찮아. DAY 078 함께라면 괜찮아. DAY 079 양념장이 부족해요. DAY 080 사람이 아직 부족해요.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71~80) 일본어 PLUS+ 숫자를 함께 외워요. DAY 081 지금 빵을 살 수 있나요? DAY 082 어디에서 살 수 있어요? DAY 083 가격이 달라요. / 금액이 틀려요. DAY 084 지금과 달라요. DAY 085 내가 정할게요. DAY 086 이미 결정했나요? DAY 087 맛(은) 볼 수 있나요? DAY 088 부탁할 수 있을까요? DAY 089 일본어를 못해요. DAY 090 교환 불가능해요.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81~90) 일본어 PLUS+ 날짜를 함께 외워요. DAY 091 젓가락 주실 수 있나요? DAY 092 포장해 주시겠어요? DAY 093 잃어버렸어요. DAY 094 오늘 아침에, 잃어버렸어요. DAY 095 잊어버렸어요. DAY 096 깜박했어요? DAY 097 하지 않았으면 해요. DAY 098 앞으로는 안 했으면 해요. DAY 099 어떻게 사용해요? DAY 100 와규를 사용해요. TEST 다시 체크! 체크! (DAY 91~100) 일본어 PLUS+ 신체 부위의 명칭을 함께 외워요.하루 5분, 무조건 말하는 일본어 학습 100일 완성! 일본어 말문이 트이는 기초 패턴 일본어회화 하루 5분, 무조건 말하는 『파고다 5분톡』 시리즈의 '패턴별 일본어회화' 1편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한 적은 있는데 좀처럼 입 밖으로 안 나와요." "첫걸음 단계는 마쳤는데 회화를 좀 더 공부하고 싶어요." 하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네이티브다운 표현을 통으로 익혀서 명사만 바꿔가며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루 5분, 100일 완성 커리큘럼을 제시합니다. 당장 일본어 말문을 트고 싶은 분들! 부담 없이 하루 5분, 100일만 무조건 말해보세요. 책의 특징 1. 원어민들이 실제 회화에서 꼭 사용하는 기초 표현 수록 - 일본어 입문서나 사전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실질적 회화 표현 엄선 - 우리말 해석은 같지만, 미묘하게 달라지는 일본어의 뉘앙스 차이 설명 - 모든 유닛의 컨텐츠 연계성을 강화해 학습 재미와 효과 최대화 2. 꾸준한 학습을 돕기 위한 특별 페이지 구성 - 학습 플랜을 직접 세우고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 수록 - 10일치 학습 후에는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TEST 제공 - 일본어, 일본 문화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학습동기 부여 3. 일본어 왕초보 입문자를 위한 오십음도 제공 - 일본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거나, 히라가나를 외웠지만 자꾸만 헷갈리는 학습자를 위한 오십음도 -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책과 함께 놓고 편리하게 확인 가능 - www.pagodabook.com에서 PDF 다운로드도 가능 4. 저자 직강 100일 완성 데일리 음성강의 제공 - 파고다 일본어 1타 강사! 김수진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는 해설 음성강의 - 100일 완성, 매일 업데이트 -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파고다 5분톡 일본어회화 패턴별 1] 검색 5. 교재에 수록된 모든 문장의 원어민 발음 MP3 제공 - 활용도 만점의 대표 문장과 패턴별 확장 연습까지 모든 문장의 MP3 무료 제공 - 한국어 뜻을 미리 듣고 이어서 일본어를 함께 듣는 순서로 학습 효율 극대화 - www.pagodabook.com에서 바로 듣기 및 다운로드 가능 6. 하루 5분 집중 말하기 온라인 훈련 프로그램 제공(PC/모바일 학습 가능) - 하루 5분 무조건 말할 수 있는 온라인 훈련 프로그램 무료 제공(www.pagodabook.com) - 문장 말하기 연습, 문장 습득 및 발음 정확도 체크 가능 - 학습 프로세스: 듣고 따라 말하기→우리 말 뜻보고 일본어로 바꿔 말하기→말하기 연습 녹음→원어민 발음과 비교해보기 7. 5분톡 발음 클리닉 동영상강의 -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포인트만 엄선한 발음 클리닉 동영상강의 무료 제공 - 파고다 베테랑 선생님들을 따라 연습해보며 일본어 발음 자신감 향상 - 유튜브에서 [파고다 5분톡 발음 클리닉] 검색하여 시청
바빙크
다함(도서출판) / 제임스 에글린턴 (지은이), 박재은 (옮긴이), 이상웅 (감수) / 2023.01.03
53,000

다함(도서출판)소설,일반제임스 에글린턴 (지은이), 박재은 (옮긴이), 이상웅 (감수)
제임스 에글린턴은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삼위일체와 유기체』에서 바빙크 고유의 신학적 시각의 범위에 대해 질문하며 바빙크의 신학적 체계의 작동 방식들을 탐구했다. 그는 『삼위일체와 유기체』에서 지난 수십 년간 대부분의 바빙크 해석자들에 의해 활용된 ‘두 바빙크 이론’, 즉 바빙크를 정통적 시각과 현대적 시각으로 분리하여 해석하는 렌즈를 도구로 삼는 것을 거부하고 새로운 바빙크 읽기를 시도했다. 이 책은 보편교회를 사랑한 전환기의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독자들은 변하는 시대 가운데 변치 않는 진리를 굳게 부여잡고 살아간 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에 대해 깊이 고찰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 06 자료에 대한 메모 • 15 감사의 글 • 18 한국어판 서문 • 22 역자 서문 • 25 서론 • 28 연대 • 38 1부 뿌리 1. 벤트하임의 오래된 개혁교회 • 42 2. 얀 바빙크와 헤지나 마흐달레나 홀란트 • 68 3. 헤르만의 어린 시절과 학교 교육(1854-72) • 114 2부 학생 4. 깜픈(1873-80) • 144 5. 레이든(1874-80) • 171 3부 목회자 6. 프라너꺼르(1881-82) • 242 4부 깜픈에서의 교수직 7. 자료 수집(1883-89) • 294 8. 현대적 종교개혁 집필(1889-1902) • 367 5부 암스테르담에서의 교수직 9. 니체 시대의 기독교(1902-09) • 464 10.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기(1910-20) • 539 11. 바빙크의 마지막 몇 해들(1920-21) • 592 후기 • 612 부록 1. “나의 아메리카 여행” • 625 부록 2. “헤르만 바빙크 박사의 자서전적 스케치” • 649 부록 3. “과제들: 복음 전도의 개념과 필요성” • 652 약어 • 655 중심인물, 교회, 교육 기관, 그리고 언론 • 657 참고문헌 • 666 인물 색인 • 732 주제 색인 • 740⚫ 현대 유럽인, 정통 칼빈주의자, 학문의 사람 ⚫ 보편교회를 사랑한 전환기의 개혁신학자 제임스 에글린턴은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삼위일체와 유기체』(Trinity and Organism)에서 바빙크 고유의 신학적 시각의 범위에 대해 질문하며 바빙크의 신학적 체계의 작동 방식들을 탐구했습니다. 그는 『삼위일체와 유기체』에서 지난 수십 년간 대부분의 바빙크 해석자들에 의해 활용된 ‘두 바빙크 이론’(Two Bavincks Theory), 즉 바빙크를 정통적 시각과 현대적 시각으로 분리하여 해석하는 렌즈를 도구로 삼는 것을 거부하고 새로운 바빙크 읽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는 바빙크를 더 이상 개혁신학의 지킬 앤 하이드로 두지 않습니다. 바빙크 자신이 설정한 힘든 도전들, 혹은 바빙크의 생각 속에 있는 긴장들로부터 나오는 어려운 현실들을 애써 부정하지 않은 채 바빙크를 창조적인 사상가, 즉 신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역사적 기독교 신앙의 구별되는 표현을 자신의 현대적 환경 가운데 마음 속에 그리는 인물로 그려냈습니다. 그가 『삼위일체와 유기체』에서 “바빙크의 신학”에 주로 관심을 기울였다면, 이 책 『바빙크: 비평적 전기』에서는 “신학자로서의 바빙크”에 더욱 주목합니다. 그는 이 책에서 특별하고도 정통적인 한 칼빈주의 신학자가 급속도로 현대화되는 문화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으며, 그 안에서 어떤 발전을 경험하게 되ᄋᅠᆻ고, 그 안에서 어떻게 고뇌하였는지를 살핌으로써, 개인의 서사가 신학적일 수밖에 없는 그리스도인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정통적 신앙의 삶을 사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보편교회를 사랑한 전환기의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독자들은 변하는 시대 가운데 변치 않는 진리를 굳게 부여잡고 살아간 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에 대해 깊이 고찰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룻밤 경영학
책과나무 / 이원희 (지은이) / 2020.06.1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이원희 (지은이)
경영학 책은 두껍다? 어렵다? NO! 경영학을 알고 싶어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학생, 경영을 복수나 부전공으로 하고 싶은 학생, 경영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얻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경영학의 전반적인 이론을 다룬 경영학 실용서. 경영에 대한 체계적 설명, 어려운 용어에 대한 간단명료한 설명과 재치 있는 책의 흐름으로 하룻밤 만에 경영학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1부 회사야 놀자! 기업의 유형 | 주식회사의 설립 절차 | 주식회사 구성 | 소유와 경영의 분리 | 상장(上場) | 기업의 4가지 책임 | CSR과 CSV |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 기업의 가치 2부 경영을 훑다, 경영이론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 방법 | 포드의 컨베이어벨트 시스템 | 일반관리론의 파욜 | 막스 베버의 관료제론 | 메이요의 호손공장 실험 | X이론, Y이론 | 매슬로우 욕구 이론 | 허즈버그 2요인 이론 | 앨더퍼 ERG 이론 | 현대 경영학 이론 3부 폭력배도 조직이다! 기능식 조직 | 사업부제 조직 | 라인 스태프 조직 | 매트릭스 조직 | SBU 조직 | 관료제와 팀 조직 | 사내벤처 조직과 태스크포스 | 비공식 조직 | 조직과 권한위임 4부 인사가 만사 직위, 직급, 직책 | 인사등급제도 | 호봉제와 연봉제 | 평가제도 | 다면평가 | BSC 균형성과표 | 근로시간 | 변형근로시간제 | 총근로시간 | 리더십 5부 열심히 NO, 경영전략 PEST 분석 | SWOT 분석 | 3C 분석 | 5F 분석 | 가치사슬 분석(Value Chain Analysis) | 7S 분석 | 기업의 경영전략 | 앤소프의 성장전략 | 수직통합과 수평통합 | BCG 매트릭스 6부 경쟁력은 생산관리에서 시작 부품 재고 관리의 혁신, 도요타 | SCM과 물류 | R&D | 이노베이션 | 품질관리와 식스시그마 | ERP | OEM과 ODM | PB와 NB 7부 팔아야 돈! 마케팅 전략 영업과 마케팅 | STP | 4P 믹스 전략 | PLC 제품생명주기 | 브랜드 전략 | 진부화 전략 | 파레토 법칙과 롱테일 법칙 | 알아 두면 좋은 각종 마케팅 용어들 | 마케팅 1.0에서 4.0과 필립 코틀러 8부 결국은 돈, 재무관리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損益計算書} | 현금흐름표 | 손익분기점 | 주식 시장의 가치 | M&A 9부 마치기 전, 경영이란? 경영이 뭔가? |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이야 하는 경영 | 경영의 목적을 생각해 보자 | 경영학에서 다루는 분야 | 경영학의 아버지 맺는 말“경영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순 없을까? 본격적으로 경영학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책” 기업에서 30년간 근무하면서 2회에 걸쳐 최고 경영책임자인 CEO를 경험한 저자는 석·박사를 하면서 경영학을 접하고 학생들에게 경영학 입문을 도와주는 강의까지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경영학이 경영학도가 아니라면 입문하기 쉽지 않은 학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비전공자도 경영학을 잘 이해하고 TV나 인터넷에 나오는 기업 뉴스를 쉽게 들리고 보이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경영학 입문 실용서로, 저자의 고민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알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고 한눈에 보이고 손안에 들어오는 경영학으로 설명해 내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치킨집 창업의 예를 통해 가장 기본적인 용어 정리부터 인사와 마케팅, 재무이론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경영에 대한 체계적 설명과, 어려운 용어에 대한 간단명료한 설명, 재치 있는 책의 흐름이 특징적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본격적으로 경영의 세부 분야인 마케팅, 재무회계 분야, 인사조직 분야를 공부하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경영학을 알고 싶어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학생, 경영을 복수나 부전공으로 하고 싶은 학생에게는 이 책이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전반적인 지식을 쉽게 체득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또 경영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얻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이 책이 실생활과 직결되는 경영학의 세계를 경험하는 데 좋은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다.자, 그러면 다음과 같이 법인을 만들어 보자. 당신이 형과 함께 1억 원씩 투자해서 사업 밑천을 마련하여 목 좋은 곳에 점포를 임대하고, 닭 튀기는 기계를 구입한 뒤, 닭, 맥주, 소스, 식용유 등 원료의 공급업체를 확보한 다음 2명을 채용해서 0000년 1월 1일부터 맛나치킨㈜을 시작했다. … 사업을 하려면 밑천이 있어야 한다. 맛나치킨㈜의 사업 밑천은 자신이 낸 1억에다 형의 1억을 더해 2억이다. 이 돈을 자본금이라 한다. 반면에 사업이 잘되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빌린 돈 1억도 사업 밑천으로 볼 수 있지만 자신의 돈이 아니다. 이렇게 빌려서 사업에 활용하는 돈은 부채라고 한다.여기서 형과 내가 투입한 돈과 은행이 투입한 돈은 같은 돈이나 성격은 다르다. 형과 내가 돈을 투입한 자본금은 맛나치킨㈜이란 회사의 소유 권한 50%씩 나눠 갖는 것을 의미하는 돈이다. 이 돈에 대해서는 이자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 반면, 은행이 투입한 돈에 대해서는 맛나치킨㈜이 돈을 벌든 말든 그 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이때 형과 나는 ‘주주’라 하고, 은행은 ‘채권자’라 한다. 주주(株主)는 회사(株)의 주(主)인이라는 의미고 형과 나는 맛나치킨㈜의 50%씩 주인이 된다. 반면 은행은 1억이나 투입했지만 회사 주인은 아니고 채권자라 한다. 채권자(債權者)는 돈을 꿔 주고 그 돈을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반면, 맛나치킨㈜은 그 은행의 돈을 갚아야 하는 채무자(債務者)가 된다.맛나치킨㈜은 ‘법인명’이 되고, 채용한 2명은 근로자, 직원 등의 명칭이 있지만 상법상으로는 ‘종업원’이라 한다. 그러면 나는 맛나치킨㈜의 사장일까, 대표이사일까? 법인은 법으로 만든 사람이므로 반드시 그 법인을 대표하는 생물적인 사람이 법원에 등록되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법인의 ‘대표이사’가 된다. 맛나치킨㈜이 10명 규모의 조직이라면 10명이 함께 만들고 홍보하고 배달한다고 생각하면 우왕좌왕하게 될 것이 뻔하다. 여러분이 맛나치킨㈜ 사장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3명쯤에게는 닭을 튀기는 일만 맡기고, 2명에게는 매장 손님 관리, 2명은 배달, 2명은 영업을 위해 바깥에 전단지를 부착하고 주문을 받으러 다니게 하고, 자신은 수납을 담당하면서 직원 채용과 급여 그리고 구매 업무를 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는 생산팀, 영업팀, 유통팀, 관리팀 등을 염두에 두고 일을 나눈 것이다. 이렇게 일의 기능에 따라 조직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을 기능식 조직이라 한다.이렇게 기능별로 나누어 조직을 운영하는 가운데 사업 내용도 복잡해지고 인원도 더 많아졌다고 생각해 보자. 가령 맛나치킨㈜에서 치킨 요리뿐 아니라 오리 요리와 꿩 요리도 취급하게 되고, 이제 서울 지역에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 각지로 공급하게 되어 회사 인원이 500명 규모로 증가하였다고 가정해서 기능식 조직을 그려 보자. 조직은 부 조직으로 나뉘고 그 아래 팀 조직이 생겼다. 팀 조직에서 제품(닭, 오리, 꿩)과 지역(서울, 지방)을 적당하게 나눠 업무를 분담케 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조직을 운영했을 때 어떤 장단점을 있을까? 전략이라는 말이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개인의 삶을 비롯하여 우리들이 소속한 사회로부터 끊임없이 전략적인 행동을 요구받는다. 우리들의 시간과 자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축구 게임의 예를 들어 보자. 축구 게임에서 보면 실력으로 봐서는 턱도 없는 팀이 의외의 승리를 얻는 경우를 보면서 감독의 전략이 좋았다는 평을 한다. 상대하는 팀마다 모두 같은 전략과 전술로는 이길 수 없다. 또, 어떤 경우는 더 중요한 게임을 위해 잘하는 선수를 쉬게 할 수도 있다. 이런 것이 전략이다.기업도 마찬가지다.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무한하다면 모든 분야에 상대보다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여 경영하면 되겠지만 그런 회사는 없다. 그리고 자원만 많다고 해서 시장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경영전략이 필요하다.경영전략은 수준에 따라 기업전략, 사업전략, 기능전략 세 가지 차원의 전략으로 나눌 수 있다. 기업 차원의 경영전략이 좁은 의미의 경영전략이다. 맛나치킨㈜ 기업 차원에서 어떤 사업에 진출하고 어떤 시장을 공략할지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기업전략이다. 다음에 말하는 사업전략과 기능전략은 넓은 의미의 경영전략에 포함된다. 맛나치킨㈜ 사업부 차원에서 그 사업부가 취급하는 제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세우는 전략이고, 기능전략은 생산·마케팅·유통 등 각 기능별로 세우는 전략이다.
오! 마이 하와이
두사람 / 박성혜, 전동준 (지은이) / 2024.10.30
22,500원 ⟶ 20,250원(10% off)

두사람소설,일반박성혜, 전동준 (지은이)
하와이 베스트셀러 『오! 마이 하와이』의 전면 개정판. 천혜의 자연환경, 다양한 액티비티와 쇼핑, 최고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루아우 쇼,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해안 드라이브 등 하나의 수식어로는 부족한, 완벽한 여행지가 바로 하와이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 연인끼리 즐기는 로맨틱 여행까지! 보다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오! 마이 하와이』와 함께 지금 바로 떠나자. 이 책에는 하와이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꼼꼼한 여행 정보와 더불어 현지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VIP 카드가 수록되어 있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INTRO. ABOUT HAWAII 하와이는 어떤 곳일까? FAQ 여행자들이 궁금해 하는 하와이 12 Q&A 여행자들이 궁금해 하는 이웃섬 7 HAWAII MAP 지도로 보는 하와이 KEYWORD 여행이 즐거워지는 키워드 17 FOOD 하와이 전통음식 6 ITEM 하와이 필수 쇼핑 아이템 HASHTAG 여행이 쉬워지는 해시태그 WEATHER 하와이 날씨와 자연환경 TRADITIONAL CULTURE 하와이 전통문화 FESTIVAL 하와이 축제 INFORMATION 숫자로 보는 하와이 PART 1. BEST HAWAII 베스트 하와이 OAHU BEST ATTRACTION 오아후 필수 여행지 BIG ISLAND·MAUI·KAUAI BEST ATTRACTION 이웃섬 필수 여행지 0 BEACH 이토록 아름다운 비치 SPECIAL BEACH 특별한 비치 VIEW POINT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풍경 TRAIL 자연을 느끼는 트레일 MUSEUM 박물관 PART 2. ENJOY HAWAII 맛있게 즐기는 하와이 SHRIMP 새우 요리 BURGER 버거 MUSUBI 무스비 STEAK 스테이크 HAWAII REGIONAL CUISINE 하와이 리저널 퀴진 BAKERY 베이커리 SHAVE ICE 셰이브 아이스 ACAI BOWL 아사이볼 BAR & ROOFTOP 바 & 루프톱 KONA COFFEE 코나 커피 BEER 맥주 RUM & WINE 럼 & 와인 SHOPPING MALL & OUTLET 쇼핑몰 & 아웃렛 FARMER’S MARKET 파머스 마켓 PART 3. CLOSE UP HAWAII 하와이 제대로 즐기기 ACTIVITY 짜릿한 하와이 DRIVE 드라이브 THEME PARK 테마파크 SHOW 스페셜 쇼 LUAU 루아우 CRUISE 낭만 크루즈 PART 4. INSIDE OAHU 오아후 여행하기 ARRIVE AT HAWAII 하와이 입국하기 WAY TO CITY 공항에서 이동하기 OAHU TRANSPORTATION 오아후 대중교통 OAHU BEST COURSE 추천 코스 OAHU MAP 오아후 전도 OAHU SOUTH 오아후 남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SHOPPING 쇼핑 OAHU EAST 오아후 동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OAHU NORTH 오아후 북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OAHU WEST 오아후 서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OAHU CENTER 오아후 중심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PART 5. INSIDE BIG ISLAND 빅 아일랜드 여행하기 FROM OAHU TO BIG ISLAND 오아후-빅 아일랜드 이동하기 BIG ISLAND TRANSPORTATION 빅 아일랜드 대중교통 BIG ISLAND BEACH MAP 빅 아일랜드 해변 지도 BIG ISLAND MAP 빅 아일랜드 전도 BIG ISLAND BEST COURSE 추천 코스 KONA 코나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KAU & VOLCANOES & PUNA 카우 & 화산국립공원 & 푸나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HILO 힐로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HAWI & HAMAKUA 하비 & 하마쿠아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WAIKOLOA 와이콜로아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SHOPPING 쇼핑 PART 6. INSIDE MAUI 마우이 여행하기 FROM OAHU TO MAUI 오아후-마우이 이동하기 MAUI TRANSPORTATION 마우이 대중교통 MAUI BEACH MAP 마우이 해변 지도 MAUI MAP 마우이 전도 MAUI BEST COURSE 추천 코스 MAUI WEST 마우이 서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MAUI CENTER & SOUTH 마우이 중심부 & 남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MAUI NORTH & UPCOUNTRY 마우이 북부 & 업컨트리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HALEAKALA NATIONAL PARK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ROAD TO HANA 로드 투 하나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PART 7. INSIDE KAUAI 카우아이 여행하기 FROM OAHU TO KAUAI 오아후-카우아이 이동하기 KAUAI TRANSPORTATION 카우아이 대중교통 KAUAI BEACH MAP 카우아이 해변 지도 KAUAI MAP 카우아이 전도 KAUAI BEST COURSE 추천 코스 KAUAI WEST 카우아이 서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KAUAI SOUTH 카우아이 남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SHOPPING 쇼핑 KAUAI EAST 카우아이 동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KAUAI NORTH 카우아이 북부 ATTRACTION 명소 RESTAURANT & CAFE 레스토랑 & 카페 PART 8. PLAN A TRIP 하와이 여행 준비하기 PLAN A TRIP 여행 준비 캘린더 SPECIAL 여권 발급 제대로 알기 SPECIAL 하여디와 함께 하는 하와이 여행 SPECIAL 하와이 여행 렌터카 이용하기 SPECIAL 차차트립이 알려주는 렌터카 이용하기 SPECIAL 하와이 렌터카 차차트립 SPECIAL 여행은 코코발렛과 함께 PART 9. STAY HAWAII 하와이 숙소 하와이 섬별 베스트 숙소 OAHU 오아후 숙소 BIG ISLAND 빅 아일랜드 숙소 MAUI 마우이 숙소 KAUAI 카우아이 숙소 VIP CARD 하여디 제휴업체 혜택하와이는 어떤 곳일까? 초보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하와이 안내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 여행지’로 꼽는 하와이. 하지만 막상 가려면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지, 어느 곳에 가야 할지,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쇼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오! 마이 하와이』에는 FAQ, 하와이 대표 키워드, 현지 문화까지 실려 있어 여행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하와이 지도와 일정별 추천 코스, 오아후ㆍ빅아일랜드ㆍ마우이ㆍ카우아이 섬별 여행 준비에서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했다. 또한 저자이자 현지 로컬이 추천하는 필수 여행지와 뷰 포인트, 액티비티 등을 소개해 여행자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책을 읽다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하와이가 어느새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오직 하와이에만 가능하다 가족 여행부터 커플 여행까지, 저마다에 딱 맞춘 하와이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를 비롯해 버락 오마바 전 미국 대통령,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같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하와이를 사랑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고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지와 여행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가족 여행자들이라면 하와이의 멋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통 쇼 루아우, 돌고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씨 라이프 파크, 태평양 전쟁의 역사를 간직한 진주만,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등을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조금 더 짜릿하고, 특별한 하와이를 즐기고 싶다면 화산 분화구를 오르는 코코 크레이터 레일웨이 트레일, 할레아칼라의 장엄한 일몰, 푸른 바다 위에서 즐기는 세일링과 스노클링, 탁 트인 해안선 드라이브도 좋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는 즐거움 트럭에서 맛보는 새우 요리, 명품 쇼핑까지 튀기면 다 맛있다지만 하와이의 기막힌 풍광을 배경으로 트럭에서 오동통하게 튀겨낸, 그 오리지널 새우 요리 맛에는 절대 비할 수 없을 것이다.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하와이 리저널 퀴진, 알록달록 무지개빛 하와이를 꼭 닮은 셰이브 아이스, 비치 바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블루 하와이안 칵테일, 세계 최고 커피로 꼽히는 코나 커피까지 더한다면 이미 여행의 반은 채워진 셈이다. 하와이의 수식어 중에 빠지지 않는 게 있다면 바로 ‘쇼핑의 파라다이스’다. 하와이에는 명품 매장부터 일반 백화점, 아웃렛까지 다양한 매장이 있어 평소 쇼핑에 관심이 없던 이들까지 쇼핑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이 책은 시즌별 쇼핑 노하우 외에도 살아 있는 하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 깨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슈퍼마켓까지 소개하여 취향에 따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하와이 대표 섬 오아후부터 매력만점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까지 하와이를 처음 찾는 여행자라면 오아후만 둘러보기에도 시간이 짧다. 와이키키가 속한 남부, 서핑 성지 노스 쇼어가 있는 북부, 최고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코코 헤드가 있는 동부, 오아후 최대 루아우 쇼인 파라다이스 코브가 있는 서부, 진주만이 있는 중심부를 구분해 초보 여행자들이 오아후를 더욱 쉽고 꼼꼼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 매력 만점 이웃섬 여행도 빼놓을 수 없다.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 발 아래 구름 바다가 펼쳐지는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가장 아름답고 장엄한 해안선을 만날 수 있는 카우아이의 나팔리 코스트 등. 오아후와는 또 다른 하와이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하와이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 현지 사용 가능한 VIP 카드 수록 『오! 마이 하와이』는 섬별 상세 지도와 해변 지도, 렌터카 이용하기, 백여 곳의 호텔 정보까지 자세하게 제공한다. 또 네이버 카페 ‘하여디(하와이 여행 디자인)’가 제공하는 라운지 이용과 무료 투어 혜택,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VIP카드를 수록해 실속까지 알뜰히 챙길 수 있다.
계룡선녀전 2
위즈덤하우스 / 돌배 지음 / 2017.11.13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돌배 지음
2017년 3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돌배 작가의 감성 자극 판타지로맨스『계룡선녀전』 2권. 고전 설화 선녀와 나무꾼을 품위 있는 상상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현대로 옮겨 독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계룡산 선녀의 환생한 서방님은 누구이며, 선녀는 날개옷을 찾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숱한 궁금증을 자아낸다.계룡산에서 무려 699년 동안 머무르며 서방님이 환생하여 나타나기만을 기다린 탐랑성은 커피의 신으로부터 전수 받은 커피 내리는 기술로 선녀다방을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온 두 사내를 따라 상경한다. 중심인물인 생물학과 연구원 ‘김금’과 일상 속에서 진상 짓을 일삼는 ‘정이현’ 은 모두선한 사람들의 범주에 있는 캐릭터들이다. 착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로맨스를 보여준다.12화 우리 학교 바리스타 1 413화 우리 학교 바리스타 2 2814화 우리 학교 바리스타 3 5215화 우리 학교 바리스타 4 7916화 우리 학교 바리스타 5 10717화 진실을 보는 자 1 13418화 진실을 보는 자 2 16119화 진실을 보는 자 3 18620화 진실을 보는 자 4 21021화 진실을 보는 자 5 23722화 김김이 아저씨와 어머니 261비하인드 4컷 만화 2852017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작가 화제작!돌배 작가의 감성 자극 판타지로맨스『계룡선녀전』 2권 출간!품위 있는 상상력으로고전 설화를 재해석하다!2017년 3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돌배 작가의 화제작 『계룡선녀전』 2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돌배 작가의 『계룡선녀전』은 따듯한 그림체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작 『샌프란시스코 화랑관』(2017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의 화풍을 바탕으로, 고전 설화 선녀와 나무꾼을 품위 있는 상상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현대로 옮겨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판타지로맨스로 빚어냈다. 계룡산 선녀의 환생한 서방님은 누구이며, 선녀는 날개옷을 찾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숱한 궁금증을 자아낸 『계룡선녀전』. 총 4권으로 출간될 예정인 『계룡선녀전』은 이번 2권에서 연재분 12화부터 22화까지 담아냈다. 권말에는 비하인드 4컷 만화를 수록하여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착한 캐릭터의 착한 로맨스로독자를 사로잡다!계룡산에서 무려 699년 동안 머무르며 서방님이 환생하여 나타나기만을 기다린 탐랑성은 커피의 신으로부터 전수 받은 커피 내리는 기술로 선녀다방을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온 두 사내를 따라 상경하면서 알쏭달쏭 로맨스의 막이 오른다. 인간 세상에서 선옥남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는 ‘탐랑성’은 마음씨 고운 착한 이웃집 할머니나 다름없고, 생물학과 연구원 ‘김금’은 심성이 착할 뿐 아니라 오지랖 때문에 남 좋은 일만 하고 다니는 젊은이! 일상 속에서 진상 짓을 일삼는 ‘정이현’도 자신의 일에 충실한 인물로 모두가 선한 사람들의 범주에 있는 캐릭터들이다. 책장을 펼치면 착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기묘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로맨스에 빠져들 것이다. 돌배 작가의 전작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에 이어 힐링 만화의 계보를 잇는 『계룡선녀전』은 이처럼 착한 캐릭터 열전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계룡산 선녀 탐랑성의 서방님 찾기!선녀 탐랑성은 커피 내리는 신통한 기술로 캠퍼스 안에 있는 커피숍에 바리스타로 취직을 한다. 그곳은 바로 정이현 교수와 김금이 다니는 대학교. 그렇게 세 사람의 인연은 계속된다. 할머니 바리스타를 대학교 커피숍에서 마주친 정이현 교수와 김금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김금은 할머니를 반색하며 선녀님이라는 호칭을 부르는 반면, 정이현 교수는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그런데 정이현 교수 눈에도 할머니 바리스타가 젊은 선녀의 모습으로 비춰지기 시작하는데….
안주잡설
서랍의날씨 / 정진영 (지은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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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의날씨소설,일반정진영 (지은이)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허쉬’의 원작소설 <침묵주의보>의 작가이자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과 백호임제문학상을 수상하며 독자들과 문단으로부터 그 폭넓은 필력을 인정받은 소설가 정진영 작가가 이번에는 음식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것도 무려 안주를 주제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술자리를 즐길 때면 언제나 그 자리의 술과 술맛이 주인공이었지, 술과 때려야 땔 수 없는 존재인 안주에 관해서는 그 누구도 술만큼의 깊은 관심을 기울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술잔을 기울일 때마다 전해오는 그 쓴맛을 정화해주고 각자의 술마다 어울리는 맛이 있어 술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존재가 바로 안주임에도 말이다. 저자는 작품 내내 스스로를 타고난 술꾼으로 자부하면서도 특이하게 치킨, 족발, 홍합탕, 라면 등등 우리 곁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안주들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러한 먹거리의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보다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탁월한 묘사로 소개함으로써 읽는 우리들로 하여금 저절로 군침이 돌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고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우리의 곁에 너무나도 친숙해져 그 맛의 가치를 잊고 살았던 음식들에게 안주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그 순간, 안주로서 품고 있었던 음식들이 전하는 ‘맛의 썰’은 독자들에게 충분히 맛의 감동을 선사하고도 충분할 것이다.시식 후기 01 치킨에 맥주인데, 행복이 별건가? 02 입에 ‘짝’ 들러붙으니까 짝태! 03 겨울 술꾼의 친구, 홍합탕 04 씹어야 하는 매력, 육포 05 누가 번데기가 뻔하대? 06 족발 껍질이 부르는 녹진했던 기억 07 훈제 연어 한 점에 내 혀는 춤춘다 08 소주를 마셨으니까, 평양냉면 09 계란을 특별하게 만들 마법의 가루 10 잊을 수 없는 세 번의 인생 꼬치구이 11 곱창은 폭탄, 막창은 더 폭탄 12 욕 덜 먹고 ‘회부심’ 부리는 법 13 해장국이 해장에 위험한 이유 14 주전부리가 안주로 되기까지 15 소고기는 ‘내돈내산’해야 더 즐겁다 16 프로슈토로 깨달은 제값의 중요성 17 명란젓, 아껴 먹으면 똥 된다 18 비와 당신, 그리고 전 19 나이는 생선도 맛있게 만들지 20 마라샹궈에서 ‘만만디’를 배우다 21 분홍 소시지, 비엔나소시지, 다시 분홍소시지 22 치즈가 알려준 와인을 대하는 예의 23 왜 나는 골벵이를 사랑하는가 24 우리의 혼술상이 풍성한 이유 25 상상으로도 맛있으니까, 영덕대게 26 도시 속 겨울 냄새, 오뎅 27 순대, 무엇까지 찍어봤어? 28 장어는 바다보단 민물! 29 홍어 전에 과메기부터 드세요 30 외롭지 않은 안주, 라면“이 책, 밤에 읽으면 위험하다.” 배우 박준면이 대한민국 모든 술꾼에게 던지는 매혹적인 한마디! 당신의 술자리를 더 맛있게 빛낼 소설가 정진영의 30가지 안주썰! 이 책은 우리의 술자리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식탁 위에 등장하지만, 술맛에 밀려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는 다양한 안주의 매력을 저자만의 자전적인 체험과 함께 소개한다. 특히 이 에세이에서는 작품 내내 스스로를 술꾼이라 자처하는 저자만의 색다르게 안주 즐기는 방법뿐 아니라 각 안주 속에 녹아있는 저자의 독특한 인생 경험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 아닌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기쁘던 슬프던 간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술잔을 기울이며 회포를 푸는 독자들에게 해당 작품은 안주라는 먹거리로 색다른 술자리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술자리에 담긴 우리의 삶엔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좋은 술이 있는 곳에 좋은 안주도 있는 법, 술맛으로는 느낄 수 없던 안주만의 군침 도는 썰 푼다!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허쉬’의 원작소설 ≪침묵주의보≫의 작가이자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과 백호임제문학상을 수상하며 독자들과 문단으로부터 그 폭넓은 필력을 인정받은 소설가 정진영 작가가 이번에는 음식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것도 무려 안주를 주제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술자리를 즐길 때면 언제나 그 자리의 술과 술맛이 주인공이었지, 술과 때려야 땔 수 없는 존재인 안주에 관해서는 그 누구도 술만큼의 깊은 관심을 기울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술잔을 기울일 때마다 전해오는 그 쓴맛을 정화해주고 각자의 술마다 어울리는 맛이 있어 술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존재가 바로 안주임에도 말이다. 저자는 작품 내내 스스로를 타고난 술꾼으로 자부하면서도 특이하게 치킨, 족발, 홍합탕, 라면 등등 우리 곁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안주들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러한 먹거리의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보다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탁월한 묘사로 소개함으로써 읽는 우리들로 하여금 저절로 군침이 돌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고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우리의 곁에 너무나도 친숙해져 그 맛의 가치를 잊고 살았던 음식들에게 안주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그 순간, 안주로서 품고 있었던 음식들이 전하는 ‘맛의 썰’은 독자들에게 충분히 맛의 감동을 선사하고도 충분할 것이다. 쉽게 먹을 수 있다고 가볍게 생각지는 마라! 술처럼 안주에도 똑같이 들어있는 인생의 깊은 맛! 이 에세이에서 우리가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각 장을 장식하고 있는 안주의 썰마다 하나같이 저자만의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던 인생 경험이 얽혀져 독자들에게 안주를 먹을 때 느끼는 깊은 맛과 같은 공감과 여운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자 생활로 눈코 뜰 새 없이 지내던 바쁜 시절부터 소설가로 등단하기로 결심하고 첫 작품을 세상에 탄생시키기까지의 우여곡절과 겪었던 심적,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지금의 아내인 배우 박준면 씨를 만나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된 계기까지… 각종 인생의 갈림길과 난관 앞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우리네 인생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그의 인생 썰은 하나같이 그 당시 작가가 먹고 즐겼던 안주의 기억으로부터 연결되어 독자들에게도 삶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깨달음을 전달한다. 치킨과 맥주를 통해 삶의 행복은 작은 것에서부터 찾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소주와 함께 먹는 훈제 연어를 통해 세상 모든 일은 제대로 기다리는 시간을 지내야 이룰 수 있다는 걸 말하며, 아내와 처음으로 골뱅이를 먹었던 기억을 통해 사랑은 집착을 버렸을 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침을 닦으며 읽은 당신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동안 술자리에서 술맛에 의지해 인생의 쓴맛을 논해왔다면, 이 에세이를 읽고서 얻게 된 인생살이의 다양한 맛을 앞으로 술상에 올라올 그 어떤 안주와 함께 먹으며 논해보는 건 어떨지 모르겠다. 취기가 아닌 또렷한 정신으로 인생을 말하는 당신을 바라보는 술친구들의 시선이 그날만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세일즈를 시작했다면
좋은땅 / 배지훈 (지은이)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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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배지훈 (지은이)
저자는 보험영업을 하면서 자주 벽에 부딪혔다. 난관에 봉착할 때면 항상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무언가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후에 관리직이 되면 후배들은 그런 갈증을 덜 느낄 수 있게 좋은 멘토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지점장을 거쳐 단장으로 일하는 동안 열심히 일하는 FC들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가르치기에는 시간도, 기회도 부족했던 그는 ‘진짜로’ 성공하고 싶은 후배들을 위해 그간의 모든 세일즈 노하우를 담아 책을 엮었다.프롤로그. 보험영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관리자와 FC를 위한 가이드북 1장. 우리 일 다시 보기 1. 무엇이 우리를 지치게 하는가? 2. 활주로를 떠나지 못하는 FC 3. 어떤 FC가 좋을까? 4. 전문가 그리고 진짜 FC 사례) 보험금 지급 2장. FC를 위한 기본 1. 프로세스 이렇게 접근해 보자 2. 면담 성공하기 3. 가로선 위에 살아라 4. FC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 사례) 답은 현장에 있다 3장. 성공을 만드는 열쇠 1. 성과의 법칙 2. KASH 3.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4. 구체적으로 원해야 한다 5. 어떤 목표든 완벽하게 달성하는 궁극의 6가지 노하우 6. 거절에 친숙해지는 법 4장.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지향점 1. 세일즈의 아이러니 2. 잘못 친 배수의 진 3. 가르치며 배운다 4. FC 행복한 인생 2막 만들기 5. 신인특강 사례) FC가 말하는 노하우 5장. 좋은 조직 만들기 1. 좋은 인연은 놓치지 말자 2. 리크루팅을 위한 제언 3. 좋은 지점 만들기 4. 멘토링 훈련을 하자 5. 리더십을 부탁해 사례) 성공하는 지점장의 노하우보험영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일이지만, 누구나 ‘잘’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내 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성’, 언제나 공부하며 발로 뛰는 ‘성실함’, 고객을 생각하는 ‘진심’이 있다면, 그리고 거기에 베테랑의 노하우까지 더해진다면? 당신도 보험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보험영업 현장에서 영업 관리자로 일해 온 저자의 경험과 성공을 위한 조언을 눌러 담은 이 책이, 열심히 노력했지만 뭔가 잘 풀리지 않았던 그대에게, 새로운 보험영업을 시작하고 싶은 그대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진짜로 할 줄 아는’ 사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누구나 보험 하나쯤은 들어 두었을 것이다. 건강보험이든, 운전자보험이든, 화재나 생명보험일 수도 있다. 모두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보험은 ‘세일즈’ 하기 더욱 어려운 상품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보험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모든 약관을 꿰고 있으면? 고객들과 친하게 지내면? 사생활을 모두 버리고 영업에만 매진하면? 보험영업에 ‘왕도’와 ‘정도’는 무엇일까? 《세일즈를 시작했다면》의 저자는 보험영업을 하면서 자주 벽에 부딪혔다. 난관에 봉착할 때면 항상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무언가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후에 관리직이 되면 후배들은 그런 갈증을 덜 느낄 수 있게 좋은 멘토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지점장을 거쳐 단장으로 일하는 동안 열심히 일하는 FC들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가르치기에는 시간도, 기회도 부족했던 그는 ‘진짜로’ 성공하고 싶은 후배들을 위해 그간의 모든 세일즈 노하우를 담아 책을 엮었다. 성공하는 사람은 ‘해 본’ 사람이 아니라 ‘진짜로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세일즈 프로세스부터 고객관리와 면담 잘하는 방법까지, 보험영업을 진짜로 해내기 위한 핵심을 알려 준다. 더불어 실제경험자의 목소리를 담은 사례 파트를 통해 보험 영업세계의 현장감도 느낄 수 있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비법을 부지런히 터득하여, ‘진짜’ 세일즈맨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해 보자.
사람들이 듣고 싶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
황금부엉이 / 쉬정 (지은이), 김정자 (옮긴이)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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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소설,일반쉬정 (지은이), 김정자 (옮긴이)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켄 로빈슨, 셰릴 샌드버그 등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설장 TED에서 찾아낸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국가, 인종, 직업, 성별 등 각양각색의 연사들이 선보인 연설을 자세히 소개하고, 어떤 점이 사람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었는지, 어떤 점이 감동을 주었는지 세심하게 분석했다. 또 TED 무대에 국한하지 않고 링컨, 오바마, 부시, 처칠, 루쉰 등 명연설로 유명한 그들의 사례도 분석하여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청중을 사로잡은 연설문의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TED 명연설을 귀가 아닌 눈으로 읽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연설문을 읽다 보면 그들의 연설 기교는 물론 청중과 소통하고 설득하는 기술, 연설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필살기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어떤 이야기든 어떤 주제든 18분이라는 제한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TED 무대에서 청중을 사로잡은 그들의 말하기 기술을 깨우친 당신이라면 이제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준비는 끝났다. 이제 당당하게 말하라.PART 1 TED는 나눔이다 01 가치 있는 생각을 나누다 02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다 03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나누다 04 독특한 경험을 나누다 PART 2 왜 18분일까? 05 왜 18분 안에 연설이 끝날까? 06 하나의 생각에 집중하고 깊게 파고들어라 07 연습 시간과 연설 길이는 반비례한다 08 시간을 재며 반복해서 연습하라 09 잊지 못할 슬로건을 만들어라 10 주제를 서두에 밝혀라 11 핵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라 PART 3 생각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12 흥미로운 제목으로 눈길을 끌어라 13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14 숨기거나 피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라 15 기억에 남는 연설을 하라 16 기발한 방법으로 정보를 포장하라 PART 4 처음에 시선을 끌어라 17 초반 15초를 잡아라 18 삼단논법으로 시작하라 19 놀라운 이야기로 시선을 끌어라 20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라 21 먼저 이야기를 들려주어라 22 청중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라 23 독특한 견해를 제시하라 PART 5 훌륭한 연사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24 가치 있는 이야기를 나누다 25 일인칭 시점으로 이야기하라 26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청중의 주목을 끌어라 27 이야기는 일종의 여행이다 28 이야기 하나로도 충분하다 29 흥미로운 플롯을 설계하라 PART 6 유머로 분위기를 사로잡아라 30 풍자를 적당히 이용하라 31 자조가 연설의 매력을 살린다 32 청중에게 농담을 던져라 33 전략적으로 웃음 포인트를 배치하라 34 유머를 ‘말’하지 말고 ‘연기’하라 35 주제에 맞는 유머를 구사하라 36 자연스러운 생활 유머를 들려주어라 PART 7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 37 감동을 주기 위한 포석을 깔아라 38 내가 감동해야 청중도 감동시킬 수 있다 39 친근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라 40 열정으로 연설의 감화력을 높여라 41 철리적인 표현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하라 42 구체적으로 묘사하라 43 리듬이 살아 있는 연설을 하라 44 연설의 리듬감을 정복하라 45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다가가라 46 열정으로 청중의 마음을 울려라 47 감정과 이론의 균형을 유지하라 48 진심은 항상 통한다 PART 8 연설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표현법 49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과장법 50 생동감을 불어넣는 비유법 51 주제를 강조하는 의문문 52 설득력을 더해주는 인용문 53 분위기를 살려주는 대구법 54 딱딱한 통계를 흥미롭게 바꿔주는 환산법 55 힘 있는 연설을 위한 대비법 56 주제를 강조하는 반복법 PART 9 완벽한 연설을 위한 9가지 비법 57 긴장감을 극복하라 58 원고와 프롬프트에서 벗어나라 59 제스처를 연습하라 60 풍부한 표정으로 청중을 매료시켜라 61 매력적인 어휘를 사용하라 62 연설에 몰입하고 마음껏 즐겨라 63 청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64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라 65 잊지 못할 연설로 마무리하라 PART 10 연설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필살기 66 옷차림도 연설의 일부다 67 연설대는 소통의 장애물이 아니다 68 소품으로 시선을 끌어라 69 PPT의 리듬감을 살려라 70 완벽한 PPT를 만들어라세계 최고의 연설가들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기술 이제 당당하게 말하라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켄 로빈슨, 셰릴 샌드버그 등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설장 TED에서 찾아낸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국가, 인종, 직업, 성별 등 각양각색의 연사들이 선보인 연설을 자세히 소개하고, 어떤 점이 사람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었는지, 어떤 점이 감동을 주었는지 세심하게 분석했다. 또 TED 무대에 국한하지 않고 링컨, 오바마, 부시, 처칠, 루쉰 등 명연설로 유명한 그들의 사례도 분석하여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청중을 사로잡은 연설문의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TED 명연설을 귀가 아닌 눈으로 읽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연설문을 읽다 보면 그들의 연설 기교는 물론 청중과 소통하고 설득하는 기술, 연설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필살기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어떤 이야기든 어떤 주제든 18분이라는 제한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TED 무대에서 청중을 사로잡은 그들의 말하기 기술을 깨우친 당신이라면 이제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준비는 끝났다. 이제 당당하게 말하라. 내가 사람들 앞에서 말을 못하는 이유는 말하기의 기술을 모르기 때문이다 준비는 완벽했다. 사람들 앞에 서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고 눈앞은 깜깜해졌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모든 것이 끝나 있었다. 왜 사람들 앞에만 서면 말하기에 실패할까? 사람들은 왜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 그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말하기의 기술을 모르기 때문이다.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연사들이 서는 TED 무대에서 그들의 노하우를 훔쳐보자. 그들의 연설문을 읽기만 해도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18분이면 충분하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 TED 무대에 서는 연설자는 18분이라는 제한시간을 지켜야 한다. 왜 18분일까? 18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은 20분이다. 20분이 지나면 집중력이 조금씩 줄어든다. 정보가 쏟아지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50분짜리 장광설을 집중해 들으려는 사람은 없다. TED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은 18분 안에 할 말을 다 하기 위해서는 “의례적인 인사말은 줄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라. 잡다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핵심 주제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간결하고 명료한 18분간의 연설은 사람들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연설장에 가지 못한 사람들은 집에서 18분짜리 동영상을 보면서 TED 무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은 따로 있다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에 흥분하고 감동할까?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슬픈 이야기를 하면 청중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청중에게 감동을 주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기술이 뛰어나면 청중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고, 기술이 부족하면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한다. 청중이 공감하는 친근한 이야기로 연설을 시작해도 좋다. 연사는 청중의 경력과 학력, 취향, 종교, 문화 수준 등을 고려해 자신과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 심리적인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외에도 구체적으로 묘사하기, 연설의 리듬감 정복하기, 감정과 이론의 균형 유지하기 등 다양한 기술을 알아야 사람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 무작정 말한다고 청중이 감동하진 않는다. 표현법은 연설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무미건조하게 말하는 것보다 다양한 표현법을 사용해야 청중은 좀 더 귀를 기울인다. 연설의 내용이나 주제를 돋보이게 하려면 과장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시간 안에 청중의 흥미를 끌고 싶다면 연설 도입부에서 독특하거나 놀랄 만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유법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어 평범한 연설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비유는 통속적이고 구체적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지나치게 모호하고 고차원적인 비유보다는 간단하고 쉬운 비유가 좋다. 연설에서 의문문의 출현 빈도는 비교적 높은 편인데, 다양한 의문문은 연설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대구법을 사용해 청중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구법은 동일한 문장 구조나 비슷한 단락, 문구를 둘 또는 그 이상으로 사용해 비교하는 기법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두드러지게 한다. 화술이 뛰어나다고 연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연설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비법 완벽한 원고와 뛰어난 화술을 가졌다고 해도 모든 연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연설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비법을 동원해야 한다. 일단 연사가 긴장해선 안 된다. 책에서는 무대 공포증을 이겨낸 조 코완의 사례를 보여주며 긴장감 극복을 위한 3단계를 알려준다. 또 연사는 원고에 의존해선 안 된다. 청중은 원고를 보며 줄줄 읽는 연사가 아니라 원고 없이도 자신감 넘치게 말하는 연사의 모습을 원한다. 제스처와 표정도 중요하다. 연사는 연설에 어울리는 제스처와 표정을 ‘연기’해야 청중의 흥미를 끌 수 있다. 책에는 손짓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연설에서 사용할 표정 등이 소개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무리다. 연사는 결말을 서둘러 대충 마무리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자신의 주장을 잘 정리해서 청중에게 알려줘야 한다. 앞에서 아무리 완벽한 연설을 했더라도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연설 전체를 망치는 것과 같다. TED 무대에 오른 많은 유명 인사들은 시간제한이 없었기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얼마든지 했다. 시간제한이 생긴 것은 크리스 앤더슨이 600만 달러에 TED를 인수한 뒤부터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18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으로, 사람들의 집중력을 충분히 잡아둘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말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표현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의례적인 인사말은 줄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세요. 잡다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핵심 주제에 집중하세요.” 좋은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3가지 원칙을 따라야 한다. 첫째, 내용이 간단명료하다. 둘째,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셋째, 이해하기 쉽다. 저속하지 않은 주제와 명확한 내용으로 구성하되 생생함과 역동성까지 가미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이야기를 일종의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여행의 동기, 시작점, 중간 과정, 최종 목적지에 맞춰 이야기를 구성한다.
공무원이었습니다만
미래의창 / 진고로호 (지은이)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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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진고로호 (지은이)
“아무래도 정년퇴직은 무리입니다” 철밥통을 걷어차고 나온 어느 전직 공무원의 솔직담백 회상기. 1,060,632명. 저자가 공무원을 그만두던 해 대한민국의 전체 공무원의 수다. 이 백육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서 치열하게 일했던 저자는 채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을 결심한다. 9급으로 시작해 7급을 달자마자, 그동안 쌓아 올린 호봉도 1년여만 더 버티면 받을 수 있었던 공무원 연금도 모두 내려놓은 채 말이다. 철밥통이라 불릴 만큼 안정적이고,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가질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자리를 저자는 어째서 박차고 나오게 된 것일까? 퇴직을 하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저자는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됐다. 꿈꿨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던 공무원 사회의 현실, 씩씩한 척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던 순간, 참다못해 엉엉 울어버린 날들과 그럼에도 잘해내고 있다며 뿌듯해했던 날들을 솔직한 글과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풀어냈다.프롤로그: 백육만 분의 일의 이야기 4 Chapter 1 이상한 주민센터의 9급 공무원 기필코 사무적일 것 16 떡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27 상상과 현실의 간극 36 행복한 공무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운 46 선거의 추억 55 나는 왜 프로 회식탈주범이 됐나 64 Chapter 2 공무원이 되어 만난 세상, 그리고 사람들 공무원형 인간은 존재하는가? 76 내가 을이었던 이유, 진상 민원인 87 그래도 공무원 98 험담은 나의 힘 108 내 인생의 사회복무요원 117 달라진 세상, 달라질 축제 126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요? 136 철밥통의 불안 145 Chapter 3 호봉이 쌓이면서 알아버린 것 이런 것도 교훈이라면 156 퇴직을 앞두고 만난 90년대생 공무원 166 내 머리 위의 안테나 175 공무원 하다 사라지고 싶었던 사연 185 그때 그 친절은 어느 곳의 별이 됐을까 195 눈에 띄는 사람들 204 당신의 마법 물약은 무엇인가요? 214 5시 55분의 민원인 222 Chapter 4 공무원이었습니다만 그립다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234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43 실패한 공무원의 성공론 252 힘들어도 함께 일한다면 261 마침표 효과 271 마지막 선택 280 평범했던 하루의 다짐 289 에필로그: 나의 자리를 찾아서 298“그 공무원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은 이상하고 특별한 주민센터에서 보낸 다이내믹한 나날들 우리가 종종 말하는 ‘공무원’에는 사실 굉장히 다양한 직종과 직군, 직렬, 그리고 직급이 존재한다. 대통령은 선거로 취임하는 정무직 공무원이고, 검사는 담당 직무의 특수성을 인정하기 위해 별도로 분류한 특정직 공무원이다. 등대지기도 수많은 일반직 공무원 중의 하나인 등대관리직 공무원이다. 저자가 퇴직하던 해 대한민국의 전체 공무원 수는 1,060,632명. 백육만 명이 넘는 공무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저자의 일터는 구청과 동주민센터였다. 지방행정직 공무원으로서 평범한 주민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일했다. 주민센터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출생신고를 하려는 새내기 부모부터 주민등록증을 만들려는 고등학생, 첫 부임지인 동네에 전입신고를 하러 온 젊은 신부님, 집에 가는 길을 깜박 잊어버린 할머니, 심지어 길에서 다친 새끼 참새를 발견하고 살려달라며 들고 뛰어온 어린이까지. 저자는 매일같이 그들과 눈을 맞추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민원인을 상대하는 것이 주민센터 업무의 전부는 아니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선거공보물 배송 준비부터 후보자 소개 벽보 부착, 투표소 안내, 봉인된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는 것까지 도맡는다. 축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가 열리면 지원 근무를 나가고, 눈이 오면 삽을 들고 거리로 나선다. 업무의 범위가 워낙 넓다 보니 같은 지방직 공무원, 같은 주민센터 공무원이라고 해도 서로의 일을 100% 이해하고 대변할 수 없다. 대신 저자만이 경험한 이상하고도 특별한 이야기, 백육만 분의 일의 이야기를 솔직한 글로 풀어냈고 각 에피소드마다 재기발랄한 4컷 만화를 더했다. “그만두면 큰일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아서 꺼내보는, 이제는 조금 그리워해도 괜찮을 것 같은 이야기 9급으로 시작해 7급을 단 직후 저자는 공무원을 그만두었다. 그동안 쌓아 올린 호봉도, 1년 정도만 더 버티면 받을 수 있었던 공무원 연금도 내려놓은 채 말이다. ‘철밥통’이라고 불릴 만큼 안정적이고 수십 대의 경쟁률을 뚫어야 가질 수 있는 그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오기 위해 저자는 무수한 밤들을 잠 못 이루며 보내야 했다. 왜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내게만 이토록 버거운지, 내 삶에 있어 직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처음부터 하나씩 되짚어가며 치열하게 고민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8년 8개월의 공무원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힘들게 얻은 자리에서 버티기 위해 끝까지 애를 쓴, 그 과정에서 다른 꿈이 생긴, 그래서 그곳을 그만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이제야 비로소 꺼내보려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성한 공무원 사회에서 마주한 현실, 씩씩한 척 일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던 날들, 참다못해 엉엉 울어버린 순간에 대해 썼다. 잘해내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던 마음과 조금은 그리워진 어느 날의 추억에 대해서도 담았다. 저자에게 공직은 평생직장이라기보다는 학교에 가까웠다. 그곳에서 배운 것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크나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달콤쌉싸름한 저자의 공무원 생활기는 오늘도 현재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들과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는 이들 모두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공무원을 그만둔 나는 연금을 받지 못한다. 그동안 쌓아 올린 호봉도 사라졌다. 다른 곳에 취직할 수 있는 경력도 되지 않는다. 남은 게 있다면 오직 이야기뿐이기에 그것을 하나씩 꺼내어보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그는 젊은 자녀의 죽음을 신고하러 온 아버지였다. 예의 바르게, 그리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사망신고를 처리하는 것이 그 순간 내가 자식을 잃은 부모를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위기주도학습법
스튜디오오드리 / 임현서 (지은이)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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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소설,일반임현서 (지은이)
공부나 업무를 하려고 책상 앞에 앉으면 자꾸 딴짓하고 싶다. 그러다가 결국 데드라인에 임박해 쫓기듯 일을 처리하며 자책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1시간 공부하고 100시간 공부한 것과 같은 성과를 내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각종 공부법, 학습법, 몰입법에 대한 책을 들여다보지만, 그때뿐, 잘하지 못하는 현실은 나아지지 않는다. 《위기주도학습법》은 매번 유혹에 흔들리는 사람의 마음은 본능에 가까운 것이라고 깊이 공감하면서도, 마음먹기에만 의지해, 나에게 맞지 않은 옷과 같은 다른 공부법에만 의지해 상황을 모면하려는 태도를 지적한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공부나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환경, 그 환경 안에서 밀도 높게 몰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위기’를 이용하라고 제안한다. 소중한 걸 잃을 수 있다는 심리 기제를 이용하면 그 어떤 방법론보다 성과를 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 그 위기를 구체적으로 학습 과정에 어떻게 조성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 서울대 로스쿨 출신 공부 프로 임현서가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여 이 책에 담았다.들어가며 | 언제나 통하는 만능 공부법은 세상에 없다 1장 | ‘공부법’에 의존하는 자의 최후 공부법을 따지기 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있는가? 게으르고 딴짓하기 좋아하는 것은 인지상정 공부 머리는 80%가 유전이라고? 공부를 많이 안 하는 게 제일 문제다 정신력과 의지에 기대서는 절대 공부를 잘할 수 없다 2장 | 공부 환경의 문제를 진단하는 법 당신은 여전히 공부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 나의 공부를 방해하는가? 의지는 학습 능률을 절대 높이지 못한다 공부 방해 요소는 단칼에 제거하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구축하라 3장 | 환경과 멘탈을 지배하는 위기주도학습법 공부하기 싫은 본능을 거스를 수 있을까? 코너에 몰리면 빡세게 하게 되어 있다 위기는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수단이다 공부하지 않으면 손해 입을 상황을 만들어라 위기 조성 요건 3요소를 기억하라 4장 | 위기주도학습을 실천할 때 명심해야 할 것 나에게 맞는 위기 상황을 설계하라 아무리 훌륭한 설계라도 포기하면 끝이다 구체적 목표나 성과가 있을 때만 유효하다 나가며 | 인생에서 반드시 공부를 해야만 하는 때, 힘껏 앞으로 나아가시길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주어진 시간 단 10일, 불과 2개월 후, 변호사 시험까지 스스로를 위기로 몰아넣었고, 나는 결국 합격했다! 공부 프로 임현서가 제시하는 몰입과 성과를 만드는 비책 시험 기간이라 공부해야 할 게 산더미인데 자꾸 딴짓하고만 싶다. 유튜브를 보고 싶고, 스마트폰으로 게임도 하고 싶고, 심지어 평소 보지도 않던 인터넷 뉴스 정치·경제 기사마저 재미있다. ‘아, 나는 왜 이렇게 답도 없는 인간인 걸까?’ _본문 중에서 공부든 업무든 미룰 수 있을 만큼 미루고 데드라인에 임박해서야 책상 앞에 앉는 자신을 두고 수없이 자책해봤다면 이 이야기에 공감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딴청 부리지 않고 몰입할 수 있을까. 1시간 공부하고 100시간 공부한 것과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면서’를 통해 ‘공인중개사 열흘 벼락치기’라는 콘텐츠로 이목을 끈 《위기주도학습법》의 저자는 말 그대로 열흘 동안 여러 날 밤을 새우고 대중교통 안에서도 책을 놓지 않으며 공부한 결과, 기어이 합격하고야 만다. 그 원동력이 무엇일까. 이를 두고 사람들은 대원외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로스쿨을 거친 그의 뛰어난 학업 능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고 믿겠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자기만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공부 노하우가 따로 있다기보다 현재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프롭테크 기업의 부동산 사업 투자 유치를 앞두고 반드시 단번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했던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 뛰어난 집중력을 유지하는 힘이 됐다고. 공부나 일에 대한 원동력, 어떻게 얻고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해답은 당신이 느끼는 위기의식에 있다 “위기 상황은 공부에 대한 단일한 의지, 집중력, 긴장감을 북돋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걸 빼앗길 수 있다는 공포감이나 지금까지 누리던 삶의 여건이 송두리째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 즉, 위기감이야말로 그 어떤 효과적인 방법보다 우리가 다른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눈앞에 닥친 공부나 업무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는 걸 잃고 싶어 하지 않는데, 이러한 심리 기제를 학습 과정에 적극 활용하라는 것. 가령 가족, 친구들과 자신의 성적을 가지고 내기를 해서 이 내기에서 질 경우 얼마를 낸다거나, 시험에서 몇 점 이상 올리지 못한다면 한 달에 받는 용돈의 얼마를 깎겠다고 부모님과 약속하는 것이다. 이렇듯 시간이든 돈이든 기회든 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걸고 공부하지 않았을 때 그것을 잃게 되는, 일종의 ‘공부나 일을 하지 않으면 너무 큰 손해를 입는 상황’을 설정하면 딴짓할 새도 없이 그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게 된다는 것이 그가 말하는 ‘위기주도학습법’의 핵심이다. 더는 타고난 공부 머리, 강인한 정신력 남다른 공부 노하우, 세밀한 학습 계획, 완벽한 시간 관리에 집착하지 마라 오직 위기만이 성과의 질을 좌우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이를 개선할 방법은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다. 공부는 공부를 통해서만 훈련이 된다. 공부(훈련)하지 않고 공부(훈련) 방법만 궁금해하며 왜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운동생리학 책만 열심히 읽고 헬스장에 가지 않으면서 왜 몸이 좋아지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것과 같다. 타고난 공부 유전자를 바꿀 수 없다면 논리적으로 이를 개선할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공부를 더 많이 하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말한다. 무언가를 더 잘하고 싶다면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숙명적으로 그래야만 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고. 공부나 일도 마찬가지다. 잘하고 싶다면 결국 그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공부나 일을 할 때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노하우가 성과를 내는 데 효과적인지, 어떤 필기 방식이 유용한지 등 방법론에 치우칠 때가 많다. 이에 대해 저자는 누구에게나 통하는 만능 공부법이라는 것은 애초에 없으며,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할 뿐이라고, 그보다는 자신의 공부나 일을 할 때의 문제가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래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문제가 무엇이든 스스로 위기감을 느낄 만한 상황을 학습 과정 곳곳에 만들어둠으로써 계속해서 몰입하여 성과를 내도록 주변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마음가짐을 백번 바꾸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영어 회화 실력이 부족하다면 내일부터 영어 회화를 공부하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것보다 영어로 소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환경에 나 자신을 내던지는 것이 영어 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이렇게 하면 공부 대신 자꾸만 딴짓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드는 괴로움 따위의 불필요한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도 밀도 높게 공부할 수 있다. 그리하여 목표한 성과를 기어코 달성하고야 마는 것이 위기주도학습법이 제안하는 방식이다. 아직도 공부나 일을 할 때 고민에 빠져 매번 마음가짐을 달리하거나 공부법, 학습법, 몰입법에 관한 책을 들여다보길 반복해도 답을 못 찾았다면, 《위기주도학습법》이야말로 이러한 마음의 짐을 덜어줌과 동시에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줄 것이다.학습 과정에서의 문제해결 혹은 개선의 방법으로 가장 직관적인 것은 현재 문제가 되는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고쳐나가는 것이다. 여기서 수험생들이 그렇게 찾고 싶어 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만능 공부법이 실재할 수 없는 이유가 확연히 드러난다. 사람마다 처한 문제 상황이 다른데 어떻게 해결책이 같을 수가 있겠나. 이것이야말로 모순인 셈이다. 무작정 성공한 이들의 모습을 흉내 내려고 하는 것은 스트레칭조차 잘 못하는 초보자가 잘 단련된 기계체조 선수의 역동적인 동작을 보고 바로 따라 하려는 것과 같다. 몸과 마음, 결과가 따로 놀며 다치기 십상이다. 따라서 평균에 해당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합격 수기를 따라 하기보다 공부의 필요조건인 절대적 시간 투입과 이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다음 실천하게끔 행동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실력이 발달하는 과정에 주목하여야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이끌어주는 강력한 방법이 위기주도학습이라고 믿는다. 거리에 넘쳐나는 쓰레기를 줄이는 문제는 사람들에게 막연히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만으로는 막기 어려운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쓰레기를 버리고 치우는 문제를 단지 개인의 양심이나 의지에 맡기지 않고 그 환경 자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 쓰레기통을 더 설치하여 물리적으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기 쉽게 한다거나, 극단적이긴 하나 제도적으로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거리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구조적 개선을 통한 행동의 설계다. 이처럼 어떻게 구조적 제약이나 억제 장치, 촉진 장치를 설정해주고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하느냐에 따라 인간의 행동에 구체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시대를 걷다
에디터 / 이상돈 (지은이)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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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소설,일반이상돈 (지은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게 된 이유, 4대강 사업 반대 활동에 앞장서게 된 이유,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인연, 그 연장선에서 치른 2012년 총선과 대선, 그리고 그것이 결실을 맺지 못하는 우리 정치사의 한 장(章)을 다루고 있다. 또 2016년 총선에서의 국민의당의 성공과 20대 국회에서의 대통령 탄핵, 그리고 대선을 거쳐서 제3당이 몰락하는 과정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4년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해서 기록했다.머리말· 9 제1장. 1951~1969년: 부산 피난둥이에서 청년으로 제2장. 1970~1979년: 법과 정치를 공부하다 제3장. 1979~1982년: 미국 유학 생활 제4장. 1983~2002년: 교수 그리고 논설위원 제5장. 2003~2007년: 정치 평론의 시간 제6장. 2008~2010년: 4대강 사업 반대 제7장. 2011~2012년: 새누리당 비대위·총선 제8장.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제9장. 2013~2015년: 자유의 시간 제10장. 2016~2017년: 국민의당·박근혜 탄핵 제11장. 2017~2020년 2017: 대선·제3당의 몰락 제12장. 2016~2019년: 환경노동위원회 활동 에필로그421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회고록 “한국 정치사의 한 장을 기록하다” 피난둥이로 태어난 저자 이상돈이 겪었던 세상과 그로 인해 저자가 받은 영향, 그런 세상에서 저자가 하고자 했던 일, 그리고 실제로 한 일을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어려서는 집안의 어른이자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이며 민주주의를 염원했던 외조부 춘곡(春谷) 고희동(高羲東)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미국 유학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염원하던 저자를 ‘보수적 자유주의자’로 바꿔 놓았다. 그 후 30년간 교수로 지내면서 헌법, 환경법, 한미 통상법, 국제환경법 등 지식을 바탕으로 학술 활동을 하는 한편 정부의 자문 역할을 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을 폭넓게 탐구해서 전달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저널리즘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끝내는 현실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게 된 이유, 4대강 사업 반대 활동에 앞장서게 된 이유,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인연, 그 연장선에서 치른 2012년 총선과 대선, 그리고 그것이 결실을 맺지 못하는 우리 정치사의 한 장(章)을 다루고 있다. 또 2016년 총선에서의 국민의당의 성공과 20대 국회에서의 대통령 탄핵, 그리고 대선을 거쳐서 제3당이 몰락하는 과정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4년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해서 기록했다. 각 장의 구성 1장. 1951~1969년 부산 피난둥이에서 청년으로 6·25전쟁 통에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의 한국 정치사회의 주요한 일들을 저자가 경험한 대로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집안의 어른이자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이며 민주주의를 염원했던 외조부 춘곡(春谷) 고희동과의 일화는 외조부가 저자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알게 해준다. 2장. 1970~1979년 법과 정치를 공부하다 서울법대 입학과 동시에 정기구독을 통해 외부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다. 10월 유신 등 복잡한 정치 상황에서도 석사학위 논문 ‘미국 대법원과 사법 적극주의’를 발표했다. 서울법대 대학원 시절에는 국내 정치뿐만 아니라 해외 정치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3장. 1979~1982년: 미국 유학 생활 미국 유학 생활은 오늘날의 저자를 있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로널드 레이건과 함께 꽃피운 미국 보수주의 전성시대를 경험하고, 진보주의의 허상을 보게 되면서 1970대 서울에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염원했던 저자는 ‘보수적 자유주의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4장. 1983~2002년: 교수 그리고 논설위원 교수 생활을 하면서 헌법, 환경법, 한미 통상법, 국제환경법 등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는 한편 정부의 자문 역할을 했다. 그 연장선에서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으로 환경문제와 사법제도 등에 관한 사설과 칼럼을 썼고, 조선일보 지면을 빌려서 외국 신간을 소개하는 글을 기고하는 등 지적 지평을 넓히는 데도 한몫을 했다. 5장. 2003~2007년: 정치 평론의 시간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이념적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많이 썼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나타난 우리 사회의 심각한 쏠림 현상을 우려했고, 이명박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을 매우 힘들게 지켜봤다. 그러면서 부패한 보수 정권에 소신 있는 보수의 목소리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와 마주했던 시기이다. 6장. 2008~2010년: 4대강 사업 반대 운명처럼 다가온 저자의 4대강 사업 반대. 저자는 미국 유학 시절 환경법, 수리권 등 4대강 사업과 관련된 법을 공부한, 4대강 사업을 반대할 수 있는 준비된 비판자였다. 대정부 투쟁의 최전선에서 4대강 소송에 나섰고, 국민 참여도 이끌어냈다. 덕분에 조직적인 악플 공세와 국정원 사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7장. 2011~2012년: 새누리당 비대위·총선 진보 정권하에서 야당을 이끌었고 부패한 보수 정권의 여당 내 야당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 한나라당 비대위에 발탁되기까지의 이야기, 정치적 동반자로서 성공적으로 치른 2012년 총선 과정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8장.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2012년 총선 후 치러진 대선. 출발부터 이해하기 힘들었던 박근혜 캠프 이야기에서부터 박근혜 후보의 한계점, 처음 공개하는 MBC 파업 해결 과정, 2012년 대선과 잘못 키워진 첫 단추 이야기 등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9장. 2013~2015년: 자유의 시간 정신없이 달려왔던 2012년 정치의 시간을 뒤로하고 30년을 몸담았던 대학을 자발적으로 떠났다. 외국 서적들도 보고 그간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모아 책도 출간하고, 방송에 출연하고 전국구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정치 일선에서 떨어져 여유로운 행보를 그렸다. 10장. 2016~2017년: 국민의당·박근혜 탄핵 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현실정치에 복귀, 2016년 총선에서의 국민의당 성공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한때 뜻을 같이하고 함께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결별, 스스로 무너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미스터리까지 성공하지 못한 한국 정치사의 한 장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11장. 2017~2020년: 2017 대선·제3당의 몰락 2017 대선 과정과 성공적으로 탄생한 제3당이 몰락하는 과정을 지켜본 저자의 증언이다. ‘제3당 정치혁명’을 알리면서 화려하게 출발했던 국민의당이 불과 2년 만에 어떻게 몰락해 가는지, 창당에서 해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했다. 12장. 2016~2019년: 환경노동위원회 활동 마지막으로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저자가 했던 활동을 중심으로 4년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해서 기록했다. 국회 역사상 환경 사안을 가장 전향적으로 다루었던 시기로 기록될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의 활약은 저자가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나름의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했던 노력이자 결실이다.교수가 된 후에는 강의와 연구 외에도 신문 잡지에 기고를 활발히 했다. 메이저 신문에서 8년 동안 비상임 논설위원을 지내면서 그 매체의 힘을 빌려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의 시각에서 우리 정치와 사회를 지켜보았고, 결국에는 정치 일선에 서기도 했다. 서울에서 민간방송을 하고자 하던 김지태(金智泰: 1908~1982)가 방송 허가를 인수해서 문화방송이 탄생한 것이다. 김지태는 당시 민주당 정권 시절이니까 명망가이자 장면 총리와 친분이 있는 외조부를 회장으로 모시고, 본인은 사장으로 실제로 방송사를 운영했다. 나의 아버지는 투자금 상당액을 회수해서 후에 다른 사업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방송국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벌여서 중도에 그만두고 말았다고 하셨다. 여하튼 이런 연유로 문화방송 초대 회장은 외조부로 기록이 남아 있다. 돌이켜보면 외조부는 일제 식민 통치를 싫어했고, 북한 공산주의와 이승만 독재정치에 반대했다. 그런 점에서 4·19 후 1년간은 외조부가 평생 희망하고 추구했던 세월이었다. 이런 경험으로 인해 나는 어떻게 해서 이승만 정권이 독재의 길을 갔고, 어떻게 해서 4·19가 일어났고 또 5·16이 일어났는가에 대해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원피스 107
대원씨아이(만화) / 오다 에이치로 (지은이) / 2024.01.15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오다 에이치로 (지은이)
사양
민음사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유숙자 (옮긴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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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유숙자 (옮긴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9권. 다자이 오사무 생전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사양>이다. 패전 후,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다자이 오사무는 1947년에 <사양>을 출간했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당대에 몰락하는 귀족을 지칭하는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낳을 정도로 일본 사회에 일대 파문을 일으킨 작품이다. 다자이 문학 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어둡고 파멸적인 세계관과 달리 풍성하고 깊어진 그의 중후기 세계관을 보여 주는 독보적인 소설이다. 독백, 고백의 편지, 일기, 꿈, 추억 등 다양한 서술 방식으로 개성 있는 네 인물들 각자의 고뇌와 현실과 선택을 그린다. 특히 자립적인 삶을 선택하는 강인한 여성 주인공의 독백이 다자이의 새로운 면모와 더불어 페미니즘적인 위상을 드러내어 일본 문학사에도 의미가 깊다.사양 7 작품 해설 165 작가 연보 173“나는 확신하련다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인간 실격』의 다자이 오사무 생전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대표작 자기 파멸의 상징, 다자이 오사무 문학의 전모가 가장 잘 드러난 역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9번으로 다자이 오사무 생전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사양』이 출간되었다. 패전 후,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다자이 오사무는 1947년에 『사양』을 출간했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당대에 몰락하는 귀족을 지칭하는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낳을 정도로 일본 사회에 일대 파문을 일으킨 작품이다. 『사양』은 다자이 문학 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어둡고 파멸적인 세계관과 달리 풍성하고 깊어진 그의 중후기 세계관을 보여 주는 독보적인 소설이다. 독백, 고백의 편지, 일기, 꿈, 추억 등 다양한 서술 방식으로 개성 있는 네 인물들 각자의 고뇌와 현실과 선택을 그린다. 특히 자립적인 삶을 선택하는 강인한 여성 주인공의 독백이 다자이의 새로운 면모와 더불어 페미니즘적인 위상을 드러내어 일본 문학사에도 의미가 깊다. 귀족으로 남을 것인가, 어떻게든 평민으로 살아갈 것인가. 네 인물들의 각기 다른 선택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패전 후 빠르게 몰락해 가는 귀족 집안의 장녀 가즈코는 몸이 쇠약해진 어머니를 모시고 도쿄를 떠나 이즈의 산장으로 거처를 옮긴다. 귀족의 기품을 갖춘 아름다운 어머니지만 경제력에는 무방비 상태로, 삼촌의 도움을 받는 처지라 달리 방도가 없다. 마침 소식이 끊겼던 남동생 나오지도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지만 급변하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설가 우에하라와 함께 어울리며 술과 마약에 빠져 넉넉하지 못한 집안의 돈을 탕진할 뿐이다. 불행한 일들은 끊이지 않는다. 아이들과 함께 무심코 태운 뱀알, 화재, 어머니의 병세 악화, 나오지의 유서, 우에하라를 향한 가즈코의 사랑……. 마지막 귀부인 어머니의 죽음으로 가즈코와 나오지는 드디어 선택의 기로 앞에 선다. 귀족으로 남을 것인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떻게든 평민으로 적응해 살 것인가. 혼란스러운 패전과 시대의 격변 속에 어머니, 장녀 가즈코, 남동생 나오지, 소설가 우에하라, 네 인물의 각기 다른 운명적 선택이 묘하게 얽히며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긴밀하게 연결된 긴장감을 돋운다. 가즈코의 결연한 편지로 마무리되는 결말은 몰락과 희망에 대해 대조적 감동을 준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저의 도덕 혁명의 완성입니다.” 시적인 아름다움의 결정체,『사양』을 읽지 않고 다자이 오사무를 말할 수 없다 다자이는 신초샤를 방문해 출판 관계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걸작을 쓰겠습니다. 대 걸작을 쓰겠습니다. 소설의 구상도 거의 마쳤습니다. 일본판 『벚꽃 동산』을 쓸 생각입니다. 몰락 계급의 비극입니다. 이미 제목을 정했습니다. 『사양』. 기우는 해. 『사양』입니다.” -「작품 해설」 중에서 『사양』은 다자이 오사무의 서른 아홉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 1년 전에 쓴 작품이다. 『인간 실격』에서 보여 주었던 자기 파멸과는 다른, 인간 영혼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을 엿볼 수 있다. 귀족 출신이라는 우월감과 자괴감을 동시에 품고 있는 나오지와 사랑 없는 결혼의 실패 후 독립적이고 강인한 여성으로 탈바꿈하는 가즈코의 모습은 더욱 풍부하고 깊어진 그의 세계관을 담아낸다. 혁명도 사랑도 실은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달콤한 일이며, 너무 좋은 것이다 보니 심술궂은 어른들이 우리에게 포도가 시다며 거짓을 가르친 게 틀림없다고 여기게 되었다. 나는 확신하련다.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109쪽) 특히 여성 독백체로 이어지는 『사양』은 가와바타 야스나리로부터 “다자이 오사무의 문장 중에 여성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 낸 역작”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시적이고 탐미적인 문장으로 산문보다는 거의 시에 가깝다는 평도 있다. 『사양』은 패전 후의 혼란을 넘어서서 현대인의 고독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향해 돌진하는 용기를 그려 내며 무뢰파, 데카당스의 한계를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한다.저녁 해가 어머니의 얼굴을 비추어 어머니의 눈이 푸르스름하니 반짝였다. 얼핏 노여움을 띤 그 얼굴은, 대뜸 달려가 안기고 싶을 만치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는 아아, 어머니의 얼굴은 아까 본 그 슬픈 뱀과 어딘가 닮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불을 내고 말았다. 내가 불을 내다니. 내 생애에 그런 무서운 일이 있으리라고는 어릴 적부터 지금껏 꿈에서조차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건만. 삼촌의 말로는 이제 우리 돈이 거의 바닥이 났다는구나. 저금 봉쇄다, 재산세다 해서 이제 삼촌도 지금까지처럼 우리한테 돈을 보내기가 힘들어졌다는 거야.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오은영, 오은라이프사이언스 연구진 (지은이), 현숙희 (그림) /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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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라이프사이언스체험,놀이오은영, 오은라이프사이언스 연구진 (지은이), 현숙희 (그림)
“아이들은 틈만 나면 놀아 달라고 해요.”, “아이들은 하루 종일 놀고도 왜 또 놀고 싶어 할까요?” 아이들은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한참 놀고도 또 놀고 싶어 한다. 물론 어른도 공부나 일보다는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놀이의 의미는 본능 그 이상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유아기 성장 발달에 중요한 모든 것을 배운다. “놀아 줄 시간이 없어요.”,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놀 때 무슨 말을 해 줘야 할까요?” 대부분의 부모님이 이런 고민을 하소연한다. 육아만으로도 힘든데 놀이 역시 만만치 않다. 게다가 놀이가 아이의 성장 발달에 중요하다고 하니 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부모님들의 걱정과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비책이 나왔다. 바로 오은영 박사의 신간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이다. 이 책에는 만 3~4세(36~59개월) 유아기 수준에 맞춘 즐거운 놀이 10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만 3~4세를 네 시기로 나누고, 시기마다 다시 신체·인지·관계·언어·정서 5가지 발달 놀이 영역으로 나눠 영역별로 도움이 되는 놀이를 소개했다. 100가지 놀이는 오은영 박사와 함께 오은라이프사이언스 연구진이 연구·개발하고 검증했다. 아이의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해 발달 연령에 맞는 놀이를 영역별로 돌아가면서 함께해 보자.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준비물과 놀이 방법, TIP과 보호자 가이드 등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아이와 함께 놀다 보면 아이도 즐겁고,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도 행복해진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즐겁고 행복한 여정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1장 | 만 3세(36~41개월) - 움직이는 것이 즐겁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이 샘솟아요 신체 놀이 지하철 탐험대|숨은 개미 찾기|출동 동물 구조대|파리 먹는 개구리|셀로판지 놀이 인지 놀이 수리수리 마수리 얍!|짝꿍을 찾아라|크기에 맞춰 착착착!|숫자야 놀자|패턴 놀이 관계 놀이 빨대 탁구|포근한 이불 놀이|손가락 과자로 마음을 전해요|사랑스러운 너의 손과 발|등 대고 으으 언어 놀이 후~ 하고 불면|너는 내 짝꿍|너 어디 있니?|나는 무엇일까요?|발음 놀이(1) 정서 놀이 전화로 나를 소개해요|몽글몽글 마음 놀이|커져라, 비눗방울|피자 파이|점토 다트 2장 | 만 3세(42~47개월) - 상상하는 것이 재미있고, 감정이 풍부해져요 신체 놀이 흙 속에 사는 지렁이|요리조리 조심조심|이리저리 점프|알록달록 마법 손수건|싹둑싹둑 요리사 인지 놀이 동그라미, 세모, 네모|성별 알기|동물 친구 찾기|재미있는 색깔 놀이|사계절 나무 면봉 그림 관계 놀이 말하는 대로 움직여 보아요|우리 가족은 닮은 곳이 있대요|힘을 모아 날려요|이럴 땐 이렇게 인사해요|우리 함께 힘을 모아요 언어 놀이 신체 부위 수수께끼|룰루랄라 음악 시간|특별한 날엔 무엇을 하지?|내 이름으로 만든 그림|나의 이야기책(1) 정서 놀이 쭉쭉 마음대로 그려요|내 장난감 친구의 마음을 상상해 보아요|나는 무슨 색깔일까요?|마음 배달 기차|마음 식당 3장 | 만 4세(48~53개월) - 나의 경험을 말로 표현할 때가 많아져요 신체 놀이 응가가 부지직|우리 집은 작은 체육관|같은 과일 다른 맛|손으로 엉금엉금|손으로 보아요 인지 놀이 숫자 체육 놀이|끼리끼리 움직여 보자|색깔 체육 활동|이상하게 옷 입기|더하기 빼기 1, 2, 3 관계 놀이 어디 어디 있을까?|호~호~ 아프지 마|풍선 두 팔 농구|함께 덮는 우리만의 이불|엄마 배 속에서 나는 언어 놀이 글씨를 따라 써 볼까요?|오늘은 댄서|특별한 날을 기억해요|맞으면 O, 틀리면 X(1)|즐거운 챈트(구호)송 정서 놀이 긴급 출동 마음 소방대|내 마음이 부글부글|표정 풍선 놀이|캐치 캐치 나의 마음|내 마음의 일기예보 4장 | 만 4세(54~59개월) -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이 즐거워요 신체 놀이 변신하기|신문지 팡팡|박스 로봇으로 변신!|이게 무슨 ○○이야?(소리, 맛, 냄새, 재질)|터널을 만들어요 인지 놀이 마트에 가요(1)|오른쪽 왼쪽 구분하기|무게 비교하기|몇 번째 기차에 타고 있나요?|거꾸로 말해 보자 관계 놀이 나는 따라쟁이|엄마(아빠)가 되어 볼래!|내가 뷰티 디자이너|수건 협동 놀이|우리 집 보물 상자 언어 놀이 발음 놀이(2)|나의 이야기책(2)|글자랑 친해져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쌍둥이 친구 찾기 정서 놀이 후우~ 바람을 불어 봐!|마음 카나페|나의 마음의 소리를 표현해 보아요|내가 주인공이야|어떻게 도와줄까?아이와 무엇을 하고 놀아 줘야 할까요? 아이와 놀 때 어떤 말을 해 줘야 할까요? 육아도 힘든 일이지만, 아이와 함께 놀아 주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아이는 어디에서 힘이 계속 나오는지 하루 종일 놀고도 또 놀고 싶어 한다. 물론 성인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공부하거나 일하는 것보다는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 부모는 아이가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놀아 줘야 하는지, 놀 때는 무슨 말을 해 줘야 하는지 잘 몰라 막막하기만 하다. 심지어 놀이가 유아기 성장 발달에 중요하다고 하니 마음의 부담이 더 커진다. 혹시 너무 편식하듯 아이와 놀아 준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된다. 하지만 너무 비장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예컨대, 우리는 살아가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래서 한 가지만 먹지 않고 골고루 먹어 건강을 유지하려고 한다. 놀이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신체·인지·관계·언어·정서 발달 영역에 맞춰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하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오은영 박사의 신간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은 놀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 줄 것이다. 아이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돕는 ‘놀이의 비책’이 드디어 나왔다!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은 아이와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지,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을 위한 놀이의 비책이다. 이 책에는 만 3~4세(36~59개월) 유아기 수준에 맞는 즐거운 놀이 10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만 5~6세(60~83개월) 편인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2』는 2024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에서는 만 3~4세를 다시 개월 수에 따라 만 3세(36~41개월), 만 3세(42~47개월), 만 4세(48~53개월), 만 4세(54~59개월) 네 시기로 나누었다. 또 시기마다 신체·인지·관계·언어·정서 5가지 발달 영역 놀이를 나눠 영역별로 도움이 되는 놀이를 소개했다. 모든 영역의 놀이를 골고루 즐기되,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영역의 놀이는 더 자주 즐겨도 좋다. 이 책에 담긴 100가지 놀이는 오은영 박사와 함께 놀이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언어재활사, 인지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오은라이프사이언스 연구진이 연구·개발하고 검증해 무엇보다 효과적이고 믿을 만하다.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해지는 즐거운 성장 여정의 든든한 길잡이 이제 책에 소개된 놀이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 보자. 발달 연령에 맞는 놀이를 영역별로 돌아가면서 해 보면 아이의 균형 잡힌 발달에도 좋다. 그래도 여전히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어려울 수 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아직 아이들과 놀이를 하는 것이 서툰 부모님들을 위해 준비물과 놀이 방법, TIP과 보호자 가이드 등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수록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놀이 방법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읽어 줘도 괜찮다. 아이와 함께 놀다 보면 아이도 즐겁고,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도 행복해진다. 더불어 아이와 놀이를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아이도 부모와의 애착이 더 좋아진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매일매일 성장하지만, 부모 역시 양육자로서 매일매일 변화하고 성장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즐겁고 행복한 성장 여정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무엇보다 놀이에는 여러 가지 상호 작용이 등장해요. 놀이를 할 때는 다양한 감각을 느끼고 신체를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 ‘신체적 상호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놀이를 할 때는 자꾸 조잘거리게 돼요. 이렇게 ‘언어적 상호 작용’도 하게 됩니다. 또한 놀이를 하면서 ‘우와, 신난다!’, ‘너무 재밌어!’, ‘즐거워!’ 등의 감정도 느끼게 돼요. ‘정서적 상호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부모는 아이에게 놀이 방법이나 규칙 등 많은 것을 설명해 주게 돼요. 이것으로 ‘인지적 상호 작용’도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부모와 관계를 맺어 가고, 친구와도 또 관계를 맺어 가요. 사람 사이의 관계를 배워 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잘 놀면 신체, 인지, 관계, 언어, 정서가 고루 균형 있게 발달해 나가는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아이들은 탐색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지각합니다. ‘지각’이란 내부와 외부 환경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통합하고 해석하는 능력이에요. 그중 ‘입체 인지 지각’은 시각적인 도움 없이 촉각만으로 물건을 알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숨은 개미 찾기’는 다양한 식재료 속에 숨어 있는 건포도를 더듬더듬 손으로 만지거나 입으로 맛보면서 찾아내는 활동이에요. 이 놀이는 사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촉각 구별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 「숨은 개미 찾기(만 3세(36~41개월), 신체 놀이)」 중에서
2022 군무원 차량직.전차직 FINAL 실전 봉투모의고사 (국어ㆍ자동차공학ㆍ자동차정비)
시대고시기획 / 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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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필기시험 합격을 위한 최종마무리, “군무원 FINAL 실전 봉투모의고사”로 군무원 합격을 향해 돌진하세요! ㆍ실전점검 1. 최종모의고사로 생생한 실전 감각 익히기! 군무원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선별된 기출변형 모의고사 5회분과 자동 채점 QR코드로 마치 실제 시험을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ㆍ실전점검 2. 풍부한 해설로 실력 굳히기! 상세한 해설로 출제 개념을 완벽하게 복습?보완할 수 있어 실전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ㆍ실전점검 3. 시험 30분 전, 막판 뒤집기! 군무원 시험의 당락이 단 한 문제로 좌우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현대문학사’와 ‘시험 30분 전, 막판 뒤집기! 사자성어 150’ 소책자를 통해 시험 직전까지 마지막 한 문제를 챙길 수 있습니다. ※ 군무원 최신기출 무료특강 : http://www.sdedu.co.kr/plusㆍ한눈에 보는 현대문학사 ㆍ시험 30분 전, 막판 뒤집기! 사자성어 150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실전 감각이 없다면 공든 탑도 무너질 수 있다! 당신을 군무원의 길로 안내할 『군무원 차량직?전차직 FINAL 실전 봉투모의고사』 군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군무원 시험의 판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군무원 시험은 그간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시험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학습에 최적화된 수험서가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수험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느껴왔습니다. 이에 ㈜시대고시기획과 군무원 전문 교수진이 함께 손잡고 군무원 전문 도서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군무원 FINAL 실전 봉투모의고사』는 그 기획의 일환으로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기출변형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자들이 학습의 최종마무리를 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대중적인 행정직, 군수직에서부터 기계직, 전산직, 전기직, 정보직, 차량직, 전차직과 같은 직렬까지 총망라하였습니다. 본 도서가 수험생 여러분들을 군무원 필승(必勝)의 길로 안내하길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배우의 방
휴머니스트 / 정시우 (지은이) /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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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정시우 (지은이)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자신으로 돌아가는 공간. 그곳에서 듣는 배우의 진짜 목소리. 박정민, 천우희, 안재홍, 변요한, 이제훈, 주지훈, 김남길, 유태오, 오정세, 고두심 배우 10인의 ‘자기만의 방’에서 나눈 심층 인터뷰. ‘연기가 끝나면, 배우는 어디로 갈까?’ 『배우의 방』은 캐릭터를 벗고 진짜 배우의 얼굴로 돌아가는 공간에서, 진짜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는 인터뷰집이다. 영화 전문기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배우의 진솔한 모습을 끌어내는 인터뷰로 사랑받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배우들의 공간에서 벌어진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 마치 그 공간에 직접 가 있는 것처럼 독자들을 ‘배우의 방’으로 초대한다. ‘극장’, ‘만화방’, ‘제주도’, 심지어 ‘물리치료실’로까지 이어지는 배우의 공간을 통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었던 배우의 생각, 삶에 대한 태도를 들여다보자.Prologue. 인터뷰를 왜 그렇게 좋아하나요? Room No. 1 배우 박정민의 방 Essay 불안을 이겨내는 각자의 방법 Room No. 2 배우 천우희의 방 Essay 과자 먹고 갈래요? Room No. 3 배우 안재홍의 방 Essay 김동률과 윤종신 Room No. 4 배우 변요한의 방 Essay 목함선과 피규어와 이케아 Room No. 5 배우 이제훈의 방 Essay 한강 잠수교 Room No. 6 배우 주지훈의 방 Essay 우연과 필연 Room No. 7 배우 김남길의 방 Essay “놓고 온다!” Room No. 8 배우 유태오의 방 Essay 섬세해지려는 노력 Room No. 9 배우 오정세의 방 Essay 승리의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Room No. 10 배우 고두심의 방 Essay 엄마와 제주도 Epilogue. 당신의 공간은 어디인가요? Ending Credits. 배우들이 언급한 작품배우의 집, 배우의 동네, 배우의 작업실…. 작품 속 역할에서 빠져나와 배우의 민낯을 볼 수 있는 곳 ‘배우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배우는 허구(가짜 이야기)로 진심을 전달하려는 사람.’ 배우 그 자신으로보다, 영화나 드라마 등 작품 속 캐릭터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다면 과연, 배우가 작품 속 역할에서 빠져나와 나 자신으로 돌아간다면, 그곳은 어디일까요? “공간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가 새겨진다고 믿는다. 시간을 보낸 공간이 그 사람을 만든다고도 생각한다. 그래서 묻고 싶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이 어디인지를. 그 공간이 어떤 의미인지를.” 이 책은 배우가 자신의 사적인 공간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삶을 일굴지 궁금했던 영화 기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정시우 작가의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공간은 어디인가요?” 저자는 배우들에게 마음을 담아 조심스럽게 청했고, 그 질문은 곧 누군가의 ‘극장’으로, ‘만화방’으로, ‘드라이브’와 ‘제주도’, 심지어 ‘물리치료실’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배우가 자신의 얼굴로 돌아가는 공간’에서 솔직한 배우의 인생을 만난다는 특별한 컨셉의 인터뷰 시리즈 가 탄생, 책에는 그중 배우 10인의 소중한 공간을 담았어요. 박정민, 천우희, 안재홍, 변요한, 이제훈, 주지훈, 김남길, 유태오, 오정세, 고두심 우리가 사랑한 배우들의 진짜 생각, 진짜 목소리 자기만의 공간을 내어준 배우들은 자기만의 이야기도 고스란히 들려주었습니다. 자기만의 보폭으로 연기라는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태도, 시행착오와 실패까지도 자기가 선 세계의 디딤돌로 삼을 줄 아는 마음,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을 향해 경주마처럼 달리기보다는 그 안에서 얻은 깨달음을 너그럽게 나눠줄 줄 아는 배우 10인과의 대화.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배우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일과 삶의 방향에 깊이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힌트와 용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긴 추억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 외롭게 걷기도 하고, 기뻐서 뛰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 머물기도 했던 공간이죠. 계속 오고 싶었어요. 이곳을 다시 걷고 싶어서.” - ‘배우 변요한의 방’ 중에서 인터뷰를 읽다 보면 독자분들은 배우와 작가의 대화 자리에 동석해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 등장하는 배우의 팬이라면, 그 배우의 숨겨진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애정이 더 깊어질 것이고, 만약 잘 몰랐던 배우라면 이 인터뷰집이 그의 작품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어줄 거예요. 의미가 부여된 공간은 어쩜 이리도 입체적이고 애틋하게 다가오는지요. 이 책은 배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내며 독자와 배우의 공간을 공유하는 경험을 선물합니다. “누군가의 공간은 위로였고, 누군가에겐 영감의 창고였으며, 누군가에겐 고향이었고, 누군가에겐 자신의 지금을 있게 해준 출발점이었다.” 책에는 배우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건네준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작가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어요.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재미도 터득한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 각자를 둘러싼 공간을 점검하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타인의 추억이 쌓인 공간을 동행하는 시간은 결국, 독자분들에게도 배우의 목소리를 빌려 ‘자기만의 방’을 탐험하게 합니다. 『배우의 방』에서 풀어놓은 배우의 삶의 조각들이 여러분에게도 삶의 정답이 아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기는 살아내는 거더라, 살아내는 거야. 숙명이니까. 내가 이 길을 택했으니까.” - ‘배우 고두심의 방’ 중에서 “내가 인터뷰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그곳에 ‘시간이 만들어내는 기적’이 동행하기 때문이다. 인터뷰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가 ‘상대에게 온전히 시간을 내어주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시간을 내어준다는 건, 삶의 일부를 공유한다는 것. 나는 이것이 너무나 아름답다. 게다가 인터뷰에서 파생돼 나온 말은 그것을 읽는 누군가의 시간에 스며들어 파장을 안기기도 하지 않는가. 너무 낭만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낭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일이라 믿기에 인터뷰가 좋다. 『배우의 방』은 그 낭만에 근거한 결과물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공간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가 새겨진다고 믿는다. 시간을 보낸 공간이 그 사람을 만든다고도 생각한다. 그래서 묻고 싶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이 어디인지를. 그 공간이 어떤 의미인지를.”- ‘프롤로그’ 중에서 “타인이 알고 싶어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그 길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질문이라는 이름의 물음표를 던진 나에게, 인터뷰이들은 삶의 태도에 관한 느낌표를 돌려주었다. 완성형으로서의 존재가 아니라, 끈기와 노력을 추진력 삼아 한 뼘 한 뼘 나아가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완전무결한 연기를 해내는 것만이 재능이 아니라, 끝없이 노력하는 끈기도 재능이라는 걸 그들에게 배웠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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