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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오패
지식과감성# / 한완 (지은이) / 2021.09.10
16,000원 ⟶ 14,400원(10% off)

지식과감성#소설,일반한완 (지은이)
세파에 쓸려 두리뭉실해도, 엄연한 현실로서 세간에 떠도는 말이 있다. 바람이 불면 다북쑥은 절로 눕는다고 했던가? 권력은 부자간이라도 나누기가 어렵고, 하늘까지 오른 용(龍)은 마침내 후회한다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이 책은 염량세태와 항룡유회의 정치 스토리를 가감 없이 그려내고 있다.프롤로그. 동주(東周)와 춘추오패 제1편 회맹 천하의 체제를 구축한 제환공 제1화. 불륜은 비극을 불렀다 제2화. 우정의 대명사 관포지교 제3화. 초문왕이 사랑에 빠지다 제4화. 춘추의 패러다임을 설계하다 제5화. 중원 경영과 일탈의 시간 제6화. 결국 혼자였다 제2편 19년 망명 끝에 방백에 등극한 진문공 제7화. 운명을 가른 겸양과 대시(dash) 제8화. 말 도둑조차 의리를 지키다 제9화. 도강하는 적을 손 놓고 기다렸다 제10화. 자매를 함께 취하다 제11화. 멍석 깃발로 돌아오다 제12화. 적(赤)나라 공주 옥소선자 제13화. 남과 북이 격돌한 성복 전쟁 제14화. 내가 중원의 방백(方伯)이다 제3편 남만의 오랑캐에서 패자로 거듭난 초장왕 제15화. 아득한 북쪽 바다의 곤이(鯤?) 제16화. 춘추 최고의 스캔들 제17화. 천하 대전의 서막 제18화. 필(?)의 전쟁(1) 노림과 꼼수 제19화. 필(?)의 전쟁(2) 그믐날 밤 제4편 한 시대를 풍미한 이무기, 오왕 합려 제20화. 이무기가 해결사를 만나다 제21화. 전설이 된 자객 제22화. 외인부대, 장강 일대를 장악하다 제23화. 반격과 반란 제24화. 개전 초 전황과 취리의 반전 제25화. 초산포의 기습 도발 제26화. 왕을 마부로 부리다 제5편 와신상담의 복수를 성취한 월왕 구천 제27화. 왕의 귀환 제28화. 물밑 공방 또는 암살과 찐 곡식 제29화. 일석오조의 유세(遊說) 제30화. 몰락의 길로 접어들다 제31화. 전쟁의 양상이 바뀌었다 제32화. 도롱이를 관(棺) 삼아 묻히다 제33화. 사냥개를 삶다 춘추오패 이야기 1. 낭만과 혼돈의 시기, 춘추의 역사를 쥐락펴락한 다섯 영웅이 있었다. 세상은 그들을 춘추오패로 부른다. 2. 역사의 물길을 돌리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다. 때로는… 나비처럼 아름답고 바스러지기 쉬운 미인 하나로도 역사가 바뀐다. 3.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이라지만, 애당초 천심이란 없다. 왜냐하면 본래 하늘은 무심(無心)하기 때문이다. 4. 당대를 기술한 인문학 고전의 원문과 해석에 충실하였다. 공자의 『시경(詩經)』과 『춘추(春秋)』, 사마천의 『사기(史記)』 등이다. 5. 구성이 단순하고 스토리의 전개가 빠르다. 세파에 쓸려 두리뭉실해도, 엄연한 현실로서 세간에 떠도는 말이 있다. 바람이 불면 다북쑥은 절로 눕는다고 했던가? (炎世態, 염량세태) 권력은 부자간이라도 나누기가 어렵고, (權力獨食, 권력독식) 하늘까지 오른 용(龍)은 마침내 후회한다네. (亢龍有悔, 항룡유회)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이 책은 염량세태와 항룡유회의 정치 스토리를 가감 없이 그려내고 있다.
부동산의 속성
메이트북스 / 신얼 (지은이) / 2022.07.20
16,000원 ⟶ 14,40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신얼 (지은이)
부동산은 투자대상이기 이전에 가족의 보금자리다. 가정이 화목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특히 ‘집’은 필수다. 이 책은 ‘집’으로 대표되는 부동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과 채권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애널리스트다. 이 책에는 30세 늦깎이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의 통찰을 가지게 되었는지가 생생히 담겨 있다. 객관적인 정보와 함께 부동산으로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저자의 실제 경험은 ‘왜 부동산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열린 생각으로 남보다 앞선 투자전략을 보여주는 저자의 선택에는 늘 이유가 있다. 세대교체, 정권교체와 같은 현실적인 환경의 변화까지 고려해 실용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그의 결정에는 늘 ‘정확하고 구체적인 수치를 통한 논리적 분석’이 수반된다. 남다른 통찰과 직관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변화 및 흐름을 파악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부를 늘리는 데 활용한다. 타인과 언론에서 언급되는 뜬구름 같은 예측에 기대어 나와 가족의 운명을 걸기보다는 부동산 전문 애널리스트의 ‘이유 있는’ 판단을 따라 투자 방향을 잡는다면, 부동산이 갖는 속성과 다가올 부동산 트렌드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_부동산 자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시대다 1장 부동산이야말로 가화만사성의 핵심이다 식구를 담는 공간, 집 집이 때로는 삶의 질을 결정한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선은 왜 다를까? 포스트 팬데믹, 안식처로서의 집 가족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욕망과 탐욕을 부르는 저금리 결국 남는 건 공간이다 2장 MZ세대의 부동산 입성을 환영합니다 XY에서 MZ로 주도권이 넘어간다 라이징 스타, MZ세대 빠르게 확산되는 의식주의 에르메스화 돈에 대한 솔직한 태도 세대 갈등 No, 세대 변화 Yes 가치의 시대, 주인공으로 살자 3장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공고해진 부동산의 입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시장의 나비효과 문재인 정부의 결정적 실책 팬데믹보다 중요했던 정책 전환과 그 이유 서울특별시만의 특별함 비주택 건축물 투자의 대중화 과거 정권별 부동산 시장의 주요 이슈 4장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과 트렌드 변화의 상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 인플레이션발 금리 인상과 주택 가격 대출 규제 완화와 가계부채라는 변수의 함수 비욘드 밸류에이션, 새로운 수요층이 주인공 심각한 물량 공급 부족 5장 반드시 기억해야 할 JENTI 부동산 투자전략 J : Job-Housing Proximity(직주 근접) E : Education / School District(교육/학군) N : Nature(자연환경) T : Transportation(교통 편의성) I : Investment Value(투자 가치) 6장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 현직 애널리스트의 포트폴리오 관심의 끈, 자본주의의 생존 생명줄 비과세, 피곤할지라도 두렵지는 않다 일시적 1가구 2주택, 쉽지 않으나 할 만하다 갈아타기, 상급지의 거거익선을 향한 과정 레버리지, 신용 사회의 벗 인컴 파이프라인의 확보,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시작경제위기의 시대, 살아남기 위해서는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부동산은 투자대상이기 이전에 가족의 보금자리다. 가정이 화목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특히 ‘집’은 필수다. 이 책은 ‘집’으로 대표되는 부동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과 채권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애널리스트다. 이 책에는 30세 늦깎이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의 통찰을 가지게 되었는지가 생생히 담겨 있다. 객관적인 정보와 함께 부동산으로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저자의 실제 경험은 ‘왜 부동산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열린 생각으로 남보다 앞선 투자전략을 보여주는 저자의 선택에는 늘 이유가 있다. 세대교체, 정권교체와 같은 현실적인 환경의 변화까지 고려해 실용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그의 결정에는 늘 ‘정확하고 구체적인 수치를 통한 논리적 분석’이 수반된다. 남다른 통찰과 직관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변화 및 흐름을 파악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부를 늘리는 데 활용한다. 타인과 언론에서 언급되는 뜬구름 같은 예측에 기대어 나와 가족의 운명을 걸기보다는 부동산 전문 애널리스트의 ‘이유 있는’ 판단을 따라 투자 방향을 잡는다면, 부동산이 갖는 속성과 다가올 부동산 트렌드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부동산&채권 전문 애널리스트가 말하는 가치의 시대에 빛날 수 있는 부동산 전망!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부동산이야말로 가화만사성의 핵심이다’에서는 기본적 욕구와 직결되는 의식주의 ‘주’ 관점에서 부동산을 바라봄으로써 투자성 외의 시각을 열어준다. 2장 ‘MZ세대의 부동산 입성을 환영합니다’에서는 새로운 경제 주체로 부상한 MZ세대와 이들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살핀다. 또 가치의 시대에서 빛을 발하는 부동산 자산에 대한 새로운 흐름을 보여준다. 3장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공고해진 부동산의 입지’에서는 문재인 정부와 팬데믹을 거치며 더욱 공고해진 부동산의 입지와 과거 정권별 주요 부동산 이슈 등을 다룬다. 4장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과 트렌드 변화의 상존’에서는 정권교체 이후 정책 전환에 따른 국내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알아본다. 5장 ‘반드시 기억해야 할 JENTI 부동산 투자전략’에서는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5가지 지표인 ‘직주근접’ ‘교육/학군’ ‘자연환경’ ‘교통 편의성’ ‘투자 가치’를 고려하는 JENTI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6장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 현직 애널리스트의 포트폴리오’에서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부동산으로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까지 경험한 산전수전의 과정과 깨달음을 들려준다.의식주의 한 축인 주거 문화는 단순히 몸을 누일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이면 되는 시대인가? 나의 가치와 소중한 추억을 담을 장소가 남들과 동일하다면 그것이 현시대에 내가 그토록 바라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때다. 물론 여전히 몸 하나 쉴 공간에 대한 니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 그럼에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주거 문화의 질적 변화를 외면할 때는 아니다. 과거 단칸방에서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살던 시절을 추억할 수는 있을지언정, 그때로 돌아가서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시점의 거주 만족도와 즐거움은 내구재로서 주거 공간의 성격을 잘 반영한다. 주거 서비스에 대한 개념에 해당하겠다.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서비스의 품질 그 자체를 중시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 주거 공간은 미래의 나와 우리 가족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자산의 성격도 중요해졌다. 현시대에 사는 우리는 주거 서비스와 자산의 두 가지 성격을 모두 충족시키고 싶어 한다. 가속화된 일상의 질적 변화는 의복 및 식문화에서 주로 발현되는데, 유독 집이라는 주거 공간에 대해서는 여전히 경직된 사고가 존재한다. 토지의 유한함, 부동성 등을 십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사회적으로 ‘1가구 1주택’은 지켜야 할 룰로 여겨진다. 정부는 도시 집중화보다는 탈집중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추구하지만, 교외나 시골에 주말용 주택을 소유할 경우 2주택에 대한 징벌적 과세를 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 문화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 언제까지 주말의 여유로운 일상을 숙박업소나 민박, 펜션 등 타인의 공간을 대여해서 보내야만 하는지 의문이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주중에는 도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일상을 영위하고, 주말에는 세컨드 하우스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기를 원한다. 마흔을 바라보는 필자 또한 이제 ‘숙소 예약 전쟁’에서 벗어나고 싶다. 경제적 여유는 그다음의 고려 사항이다. 나만의 공간에 대한 니즈는 엄연한 본능적인 욕구에 해당한다. 최근 서울 강남 및 서초구의 주요 공동주택은 평당 1억 원대에 안착하고 있다. 몸 하나 누일 공간이 1억 원인 시대에 진입한 것이다. 반면 지방 중소도시에는 1억 원을 하회하는 주택도 상당히 존재한다. KB부동산의 매매 평균가 기준으로 평균 주택 가격이 1억 원대에 해당하는 지역은 전남, 전북, 경북, 충북 등이다. 이러한 가격 격차 때문에 강남 지역의 주택 가격이 옳지 못하다고 볼 수 있을까? 특정 지방에도 가격대가 다른 주택 시장은 당연히 존재한다. 수도권도 지역마다 개별적이다. 부동산을 벗어나 생활 필수재인 옷과 음식에도 동일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기본 영양소를 제공하는 음식 가격은 대략 비슷해야 하는 것인가? 2만~3만 원대의 자장면을 파는 중식당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폭리를 취하는 걸까? 고가 명품백의 가격은 품질은 좋지만 명품 브랜드가 아닌 제품과 유사해야 정당한 걸까? 의식주 중에서 집만 특별한 것은 결코 아니다. 가격 단위가 다르다고 다른 잣대를 적용하거나 옳고 그름의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는 순간, 그 자체가 편견일 수 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58 : 이세간품 6
담앤북스 / 여천 무비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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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여천 무비 지음
이세간품(離世間品)은 화엄경 총 아홉 번의 법회 중에서 여덟 번째 법회다. 마갈제국 아란야 법 보리도량의 보광명전에서 한 품의 경전 7권을 설한 것이다. 그 내용은 십신과 십주와 십행과 십회향과 십지와 등각과 묘각의 법에 관해 보혜보살이 이백 가지 질문을 하고 그 하나하나의 질문에 보현보살이 각각 열 가지의 대답을 하는 것으로 불교의 수많은 용어를 화엄경의 안목으로 새롭게 설파하였다. 예컨대 그 첫 질문으로 “무엇이 보살마하살의 의지(依支)입니까?”라고 하였는데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열 가지 의지가 있나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보리심으로 의지를 삼나니 항상 잊지 않는 연고며, 선지식으로 의지를 삼나니 화합하여 한결같은 연고며, 착한 뿌리로 의지를 삼나니 닦아 모아 증장하는 연고며, 바라밀다로 의지를 삼나니 구족하게 수행하는 연고며, 일체 법으로 의지를 삼나니 구경에 벗어나는 연고며, 큰 서원으로 의지를 삼나니 보리를 증장케 하는 연고며, 모든 행으로 의지를 삼나니 다 성취하는 연고며, 일체 보살로 의지를 삼나니 지혜가 같은 연고며, 모든 부처님께 공양함으로 의지를 삼나니 믿는 마음이 청정한 연고며, 일체 여래로 의지를 삼나니 자비하신 아버지의 가르침과 같이 끊어지지 않는 연고이니라. 이것이 열 가지이니 만일 모든 보살이 이러한 법에 편안히 머물면 여래의 위없는 큰 지혜의 의지할 곳이 되느니라.”라고 하였다. 불교의 중요한 이백 가지 명제에 대해서 낱낱이 열 가지씩 답하였다. 이세간품 6에는 등각위(等覺位)의 32문에 관하여, 그리고 묘각위(妙覺位)의 19문 가운데 일부를 답하였다. 보혜보살의 이백 가지 질문에 대한 보현보살의 이천 가지의 답은 계속된다.대방광불화엄경 강설 58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6 4. 이백 가지 질문에 보현보살이 이천 가지로 답하다 6) 등각위의 32문을 답하다 (5)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보시가 있다 (6)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계율이 있다 (7)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참음이 있다 (8)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정진이 있다 (9)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선정이 있다 (10)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지혜가 있다 (11)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인자함이 있다 (12)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가엾이 여김이 있다 (13)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기쁨이 있다 (14) 보살은 열 가지 청정한 버림이 있다 (15) 보살은 열 가지 뜻이 있다 (16) 보살은 열 가지 법이 있다 (17) 보살은 열 가지 복덕의 도를 돕는 도구가 있다 (18) 보살은 열 가지 지혜의 도를 돕는 도구가 있다 (19) 보살은 열 가지 밝고 만족함이 있다 (20) 보살은 열 가지 법을 구함이 있다 (21) 보살은 열 가지 밝게 아는 법이 있다 (22) 보살은 열 가지 수행법이 있다 (23) 보살은 열 가지 마가 있다 (24) 보살은 열 가지 마의 업이 있다 (25) 보살은 열 가지 마의 업을 버림이 있다 (26) 보살은 열 가지 부처님에 대한 봄이 있다 (27) 보살은 열 가지 부처님의 업이 있다 (28) 보살은 열 가지 교만한 업이 있다 (29) 보살은 열 가지 지혜의 업을 얻는다 (30) 보살은 열 가지 마에 붙들림이 있다 (31) 보살은 열 가지 부처님이 붙들어 주심을 얻는다 (32) 보살은 열 가지 법에 붙들림이 있다 7) 묘각위의 19문을 답하다 (1) 보살이 도솔천에 머물 때 짓는 열 가지 업 (2) 보살이 도솔천에서 내려올 때 열 가지 일을 나타낸다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했고 이후 중국에 뿌리내린 선불교나 심지어 신유학에까지 『화엄경』의 영향이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사상계에 화엄경이 미친 영향 역시 지대하다. 원효와 의상은 한국에 화엄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화엄종의 문을 연 한국 사상계의 대표적인 두 거목이다. 이후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승과(僧科)에서도 『화엄경』은 빠져 본 적이 없다. 특히 ‘종교’로서의 불교가 큰 위기에 처했던 조선 시대에도 매한가지였다. 승려는 물론 유학자들도 『화엄경』 읽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 선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화엄경』을 읽고 있는데 (『화엄경』의) 교차되어 나타나는 묘리가 (그렇게 된) 연유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초의 선사에게 『화엄경』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의중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 안팎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라고 얘기하는 『화엄경』은 특히 근대 이후에는 그 유명세에 비해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너무 방대하고 너무 난해하였기 때문이다. 첫째, 화엄경은 너무 방대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화엄경은 모두 4종이다. 각각 40권본, 60권본, 80권본이 있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있다.(산스크리트로 된 것은 「십지품」과 「입법계품」 등 일부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었다.) 이 중 40권본은 『화엄경』에서 「입법계품」만 따로 떼어 놓은 것이니 차치하고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본이 있는데 그 분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누구나 선뜻 그 시작의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둘째는 난해함, 즉 단단한 언어와 이해의 벽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화엄경』은 근대 이후 모두 네 차례 한글화됐다. 용성, 운허, 탄허, 무비 스님이 역경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글로 되어 있다고 누구나 『화엄경』을 볼 수는 없었다. 난해한 번역도 문제였지만 쉬운 한글이라도 한자 하나하나에 담겼던 뜻을 더 깊이 풀어내 주는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한역 『화엄경』만큼 한글 『화엄경』 역시 접근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불교계 안팎에서는 스님이나 재가불자는 물론이고 동양사상 전반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엄경』 ‘강설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오직 한 사람,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작업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화엄경』 법회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13년부터 80권 완간을 목표로 준비했던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 「세주묘엄품」 5권 발간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현재 58권까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제58권에는 이세간품 6이 실려 있다.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6 이세간품(離世間品)은 화엄경 총 아홉 번의 법회 중에서 여덟 번째 법회다. 마갈제국 아란야 법 보리도량의 보광명전에서 한 품의 경전 7권을 설한 것이다. 그 내용은 십신과 십주와 십행과 십회향과 십지와 등각과 묘각의 법에 관해 보혜보살이 이백 가지 질문을 하고 그 하나하나의 질문에 보현보살이 각각 열 가지의 대답을 하는 것으로 불교의 수많은 용어를 화엄경의 안목으로 새롭게 설파하였다. 예컨대 그 첫 질문으로 “무엇이 보살마하살의 의지(依支)입니까?”라고 하였는데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열 가지 의지가 있나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보리심으로 의지를 삼나니 항상 잊지 않는 연고며, 선지식으로 의지를 삼나니 화합하여 한결같은 연고며, 착한 뿌리로 의지를 삼나니 닦아 모아 증장하는 연고며, 바라밀다로 의지를 삼나니 구족하게 수행하는 연고며, 일체 법으로 의지를 삼나니 구경에 벗어나는 연고며, 큰 서원으로 의지를 삼나니 보리를 증장케 하는 연고며, 모든 행으로 의지를 삼나니 다 성취하는 연고며, 일체 보살로 의지를 삼나니 지혜가 같은 연고며, 모든 부처님께 공양함으로 의지를 삼나니 믿는 마음이 청정한 연고며, 일체 여래로 의지를 삼나니 자비하신 아버지의 가르침과 같이 끊어지지 않는 연고이니라. 이것이 열 가지이니 만일 모든 보살이 이러한 법에 편안히 머물면 여래의 위없는 큰 지혜의 의지할 곳이 되느니라.”라고 하였다. 불교의 중요한 이백 가지 명제에 대해서 낱낱이 열 가지씩 답하였다. 이세간품 6에는 등각위(等覺位)의 32문에 관하여, 그리고 묘각위(妙覺位)의 19문 가운데 일부를 답하였다. 보혜보살의 이백 가지 질문에 대한 보현보살의 이천 가지의 답은 계속된다.
5분 와인
제이앤제이제이 / 정휘웅, 정하봉, 홍수경 (지은이)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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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제이제이건강,요리정휘웅, 정하봉, 홍수경 (지은이)
와인을 어디서 구매하고 뭘 사면 좋을지, 그리고 선물할 때는 어떤 와인을 몇 병이나 사면 좋을지 등 와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팁이 수록되어 있다. 정하봉 소믈리에의 특별 기고도 들어가 있어 더욱 생생한 와인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에는 와인 수입사가 직접 제공한 200여개의 와인 추천 리스트도 함께 수록되어, 본인의 상황과 입맛에 맞는 와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술자리에 함께할 이야기도 얻을 수 있다. 1. 간단하게 이해하는 와인 1. 와인은 공부를 해야 하나요? 종류가 너무 많아요. 2. 색깔이 희다고 다 흰 포도는 아니다 3. 기포가 난다고 다 같은 기포는 아니다 4. 달다고 다 단 것이 아니다 5. 연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6. 잘 따르고 잘 정리하고 7. 나라와 지역이 다르면 맛도 다르다 8. 포도원과 지역을 조금은 알아두면 편한 이유 9. 한국 와인 이야기 2. 상황별 와인 맞추기 1. 혼자 마실 와인은 마트에서 2. 친구 집 파티에 갈 때 와인 고르기 3. 웃어른 선물용 와인 고르기 4. 캠핑과 와인 5. 프로포즈와 와인 6. 디저트와 와인 마시기 7. 피자와 와인 3. 와인과 선물 1. 누구를 위해서 선물하는가 2. 어디서 살 것인가 3. 예산과 병 수 정하기, 그리고 포장 4. 와인을 선물로 받았다면 5. 와인 악세사리 선물 4. 와인과 관련된 가벼운 질문과 답변들 1. 와인의 유통기한 2. 상미기간 - 얼마나 오랫동안 맛있을 수 있나 3. 코르크를 따는 법 4. 코르크가 부러졌을 때 긴급조처 5. 먹고 남은 와인 처리하기 6. 내추럴 와인 이야기 7. 수입사 행사는 가는 것이 이득 8. 술의 통신 판매 9. 마트의 와인 고르기 팁 10. 와인과 관련된 전문 직업, 소믈리에 11. 와인도 온도가 중요하다 12. 와인의 잔 관리 십계명 13. 잘못 알려진 와인 상식들 14. 와인은 살이 찌지 않나요? 15. 와인앱 활용법 16. 와인 라벨 수집법 5. 친구들과 와인 마실 때 있어보이기 1. 연도를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 2. 포도를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 3. 대충 보고 좋은 와인 골라내기 4. 와인의 향을 잘 알아보기 5. 우리말로 예쁘게 와인을 표현해보기 6. 와인잔을 잡는 법과 건배 7. 와인 사진 찍기 8. 상한 와인을 알아보는 방법 9. 금단의 영역, 친구집 셀러 뒤지기 6. 레스토랑에서 와인 즐기기 1. 호텔 레스토랑 고르기 2. 지인들과 즐거운 와인 자리가 되려면 3. 콜키지 프리 매너 와인 추천 리스트한국인 와인 전문가가 쓴 한국인을 위한 와인 TMI 사전 ‘와인은 공부를 해야 하나요? 종류가 너무 많아요.’ 와인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모두 마주치는 문제이다. 특히 어렵고 길기만 한 와인 이름을 보면 절로 뒷걸음질치고 싶어진다. 물론 모르고 마신다 해서 와인의 맛이 변하는 건 아니겠지만, 와인에는 이야기가 깃들어있기 때문에 간단한 와인 이야기 하나만 가지고도 더욱 즐겁게, 그 자리의 사람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에는 와인을 어디서 구매하고 뭘 사면 좋을지, 그리고 선물할 때는 어떤 와인을 몇 병이나 사면 좋을지 등 와알못(a.k.a.와인 알못)들을 위한 각종 팁이 수록되어 있다. 정하봉 소믈리에의 특별 기고도 들어가 있어 더욱 생생한 와인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에는 와인 수입사가 직접 제공한 200여개의 와인 추천 리스트도 함께 수록되어, 본인의 상황과 입맛에 맞는 와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술자리에 함께할 이야기도 얻을 수 있다. 1년에 최소 두 번, 크리스마스, 애인 생일이나 발렌타인데이, 애인이 없으면 하다못해 부모님 생신이라도 와인은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청혼, 상견례, 가족인사, 프로포즈, 감사 인사, 썸… 이 모든 순간에 와인이 함께합니다. 하지만 와인의 종류란 너무나 방대해서 대체 뭘 얼마나 어디서 사야하는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또 무슨 연도는 그렇게 따지는지! 은 이렇게 와인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팁을 제공합니다. 와인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오래되었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멋있게 잔을 잡는 방법과 코르크 따는 방법까지 와인과 친해질 수 있는 모든 꿀팁을 드립니다. 당신의 와인 컨닝페이퍼, !
생각 무게 줄이기
예문 / 그웬돌린 스미스 (지은이), 최희빈 (옮긴이) / 2021.09.17
12,500원 ⟶ 11,250원(10% off)

예문소설,일반그웬돌린 스미스 (지은이), 최희빈 (옮긴이)
단순히 ‘힘내라.’, ‘이겨내라.’, ‘모두 다 그렇게 산다’식의 뻔한 위로를 건네지도, 그렇다고 의학적 개념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지도 않는다. 기분이나 불안한 상태를 다루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인지행동 치료(CBT)’에 토대를 두고 있는 본 책은 당신의 생각과 불안에 대해 하나씩 짚어나간다. 당신은 그저 상담실에 와서 이야기를 털어놓는 내담자가 되어, 저자가 제시하는 생각 다이어트 방법에 편하게 당신의 상황을 대입하며 책을 읽으면 된다. 이를 통해 당신은 ‘자기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지’ 즉, 당신의 불안 작동 방식에 대해 알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도구와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PART 1. 나는 생각 중독? 01.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02. 불안한 사람이 생각도 많더라 03. 나는 ‘걱정인형’입니다 04. 걱정이 많아 걱정일 때 PART 2. 생각 다이어트 05. 소란한 머릿속 다스리기 06. 멘탈 케어 트레이닝 시작하기 07. 생각 바이러스? 08. ‘해야 한다’식 사고? 09. 내가 독심술사? 10. 인지 매트릭스 적용하기 11. ‘플래시 카드’로 걱정은 줄이고, 불안은 빼자 부록 플래시 카드 생각 바이러스 목록 생각 다이어트 노트고민거리는 한 끼 메뉴로 충분하다! 넘치는 걱정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생각 다이어트’ 임상심리학자&정신건강 전문가가 전하는 현실적 심리처방 미국 아마존, 호주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오늘도 쓸데없는 생각만 하다 하루를 다 보내셨나요?” 사람들은 모두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며, 각자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안고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당신은 매번 왜 생각에 휘둘릴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걱정에,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불안해하고, 잠을 설치며 하루를 망치는가. 그에 대한 설명과 해법이 본 책에 들어 있다. 『생각 무게 줄이기』는 단순히 ‘힘내라.’, ‘이겨내라.’, ‘모두 다 그렇게 산다’식의 뻔한 위로를 건네지도, 그렇다고 의학적 개념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지도 않는다. 기분이나 불안한 상태를 다루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인지행동 치료(CBT)’에 토대를 두고 있는 본 책은 당신의 생각과 불안에 대해 하나씩 짚어나간다. 당신은 그저 상담실에 와서 이야기를 털어놓는 내담자가 되어, 저자가 제시하는 생각 다이어트 방법에 편하게 당신의 상황을 대입하며 책을 읽으면 된다. 이를 통해 당신은 ‘자기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지’ 즉, 당신의 불안 작동 방식에 대해 알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도구와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 담겨 있는 특별한 “멘탈 케어 처방전”으로 ‘걱정인형’에서 벗어나자! - 내 마음에 말을 거는 질문 카드 <플래시카드> - 습관성 걱정을 즉시 찾아내는 <생각 바이러스 목록> - 지나친 생각을 덜어내는 <생각 다이어트 노트> 본 책이 완벽한 치료의 대안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당신의 머릿속에 침투한 지나친 걱정을 다루는 노하우를 얻어 갈 수 있음은 확신한다. 어려운 이론서도 싫지만, 너무 가벼운 자기계발서도 싫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머릿속을 가득 채운 걱정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자신의 생각 작동 방식을 아는 자, 걱정과 불안을 다스릴 수 있다. 내 기분을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한 적이 있는가? 너무 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지만 멈출 수 없고, 되려 불안의 끝까지 달려가는 느낌말이다. 저자는 ‘생각 바이러스’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당신의 그러한 과잉 생각의 연결고리를 설명한다. 또한 당신이 저자의 상담실에 상담을 와있는 내담자가 되는, 일종의 ‘역할놀이’를 하는 듯한 서술 방식을 통해 당신의 복잡한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게 인도하며, 구체적인 여러 치료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걱정과 불안이 급작스럽게 당신의 머릿속을 지배할 때,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특별한 ‘생각 줄이기 방법’을 활용하여 걱정인형에서 탈출하자. 나 자신과 이야기 나누는 효과적인 방법 ’플래시 카드‘ :과잉 걱정을 야기하는 오래된 사고 습관을 바꾸기 위해선, 재빠르게 '걱정의 순환 고리’를 벗어나야 한다. 짧은 질문이 적혀 있는 ‘플래시 카드’는 자신의 사고 과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고의 영역을 넓혀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걱정이 당신을 잠식할 때, 주머니에 넣어놨던 플래시 카드를 꺼내보고 질문을 되뇌어 보자. "이런 생각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부정적인 생각을 판별하고 몰아내는 효과적인 족보 ‘생각 바이러스 목록’ :이성을 담당하는 뇌의 정보 처리 시스템에 일종의 ‘생각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우리는 비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비이성적 생각은 과장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당신은 이 과장된 감정을 사실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不殆)’이라는 말이 있듯이, ‘생각 바이러스 목록’은 당신이 어떤 생각 바이러스를 겪는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에 따른 현명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란한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노하우 ‘생각 다이어트 노트‘:당신의 생각을 단계별로 기록하도록 돕는 양식으로, 한 주 동안 넘쳐나는 생각으로 괴로웠던 경험 한두 가지를 기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의 생각, 감정, 행동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어떠한 사건에 대해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괴로워하는 부정적 습관을 돌아보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부터 당신도 ‘생각 다이어트 노트’를 따라 넘쳐나는 생각을 하나씩 적어나가 보자. 본 책을 통해 당신은 자기 자신이 상황을 이성적이며 사실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닌, 비이성적이며 주관적으로 모든 상황을 최악으로 바라본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기억하자.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며, 당신의 불안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걸.생각을 많이 한다고 다 긍정적이지는 않다. 지금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negative overthinking를 살펴보자. 여러 연구에서 드러났듯이 자신의 머릿속에 갇혀 부정적인 사건에만 몰두하는 행동은 후회와 자기비난으로 이어지고, 불안과 우울 같은 오늘날 가장 흔한 정신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이런 연구가 수백만 개가 있는데, 모두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 할 때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하며 경각심을 준다. 그러므로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생각이 너무 많다고 걱정해야 할까요”“그렇습니다. 생각이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된다면요.” ― PART 1 중에서 당신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회사에서 있던 일, 재정 문제, 혹은 자녀 건강 문제 등을 밤새 되새기고 걱정하면서 잠을 설치기 때문이다. 겨우 다시 잠이 들더라도, 잠을 제대로 못 잔 탓에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한다. 지치고 피곤하고 불안한 상태에서는 가족과의 아침 식사, 아이들 등교 준비, 차가 막히는 상황 등 매일매일 하던 일상적 일들이 견디기 힘들어진다. 이렇다 보니 당신은 쉽게 짜증이 나고, 모든 것에 퉁명스럽게 반응한다.즐거움을 느끼는 감각이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음악 듣기, 요리하기, 정원 가꾸기, 산책하기 등 좋아하던 일에 점점 관심이 없어진다. 전반적으로 즐거움의 정도가 줄어들고,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 지루하고 귀찮아질지도 모른다.이처럼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이 줄어드는 ‘무쾌감증anhedonia’은 생물학적 요인에 토대를 둔다고 알려져 있으며, 우울증의 징후로 볼 수 있다.― PART 1 중에서 개인화는 외부 사건의 원인이 자신이라고 믿으면서 자체적으로 고통의 감정을 지어낸다. 외부 사건은 당신과 아무런 관련도 없고, 애초에 책임을 져야 하는 일도 아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죄를 들킨 것 같고, 약점을 잡힌 듯 나약해지고 죄책감을 느끼며, 자꾸 안으로 숨어들고 회피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런 외부 사건의 이유로 자신을 비난하기 시작한다면 화가 나고 무기력해질 것이다. 이런 왜곡은 단순히 괴로워하고 나약해지는 것 이외에도 자기애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 모든 일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어쩐지 다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믿음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PART 2 중에서
기이하고 괴이한 세계 풍속사
노마드 / 이상화 (지은이) / 2024.04.10
25,000원 ⟶ 22,500원(10% off)

노마드소설,일반이상화 (지은이)
세계 각 지역의 독특하고, 괴상하고, 기이한 풍속들을 간추린 이색적 풍속도. 이 책은 세계 각 지역의 그러한 독특하고 괴상하고 기이한 풍속들을 간추려 이색적인 풍속, 특이한 성 풍속,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축제, 자신들의 삶이 담긴 관혼상제, 전통의상으로 나누었다. 민족들 사이에 소통이 거의 없었던 고대(古代)에서 중세에 이르는 시기에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풍속이나 풍습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그것들이 대부분 사라졌기 때문에 되도록 오늘날에도 전통성이 이어지는 풍속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아울러 우리 인간의 원초적인 우주관, 자연관, 가치관 등과 그 역사적 배경까지 살펴 보려고 했다. 그들은 왜 그러한 독특하고 기이한 풍속과 풍습을 갖게 됐을까? 그 배경과 계기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어느 민족의 풍속이든 그것은 인류문화의 원형이다. 하지만 시대와 환경 그리고 종교의 변화에 따라 영원히 사라지기도 하고, 다른 민족의 그것들과 결합하고 융합하면서 새로운 풍속이 탄생한다. 그것은 생존에 적응하려는 진화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인류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인문, 교양을 함양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Part 1 이색적인 세계문화 풍속 박물관 남자의 폭력이 사랑의 잣대, 아마존 야노마미족 죽은 가족의 시신을 먹는 엽기적인 식인 부족 얼굴에 침을 뱉어 우정을 표시하는 아프리카 마사이족 폴리네시아 원시 부족의 기하학적인 문신 미얀마 문족 여성의 거미줄 같은 얼굴 문신 입술에 접시를 끼는 에티오피아 무르시족 여성들 여자의 젖가슴을 다림질하는 카메룬 부족들 목을 길게 늘이는 별난 풍습, 미얀마 빠다웅족 중국 소수민족 이족(彛族)의 여자 가슴 만지기 중국 소수민족 후이족과 위구르족의 혼란스러운 풍속 전족(纏足), 중국 여성의 족쇄 오체투지, 티베트인들의 특이한 고행 명예살인, 반드시 사라져야 할 최악의 관습 대를 이어 복수하는 알바니아의 카눈 Part 2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풍속 체험 고대 그리스의 보편화된 나체 풍습 오랜 역사를 지닌 일본의 남녀 혼욕 화장실이 없었다는 베르사유의 화려한 궁전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축치인(人) 숫자와 관련된 동서양의 의식 영매술, 인종의 용광로 브라질의 전통 습속 튀르키예 ‘수피즘’의 이슬람 신비주의 유랑하는 민족 집시가 남긴 풍속도 가면(假面), 모든 민족의 공통풍속 악수, 전 세계 공통의 인사 풍속은 끊임없이 바뀌고 진화한다 Part 3 기이하고 놀라운 성 문화 성매매, 통제할 수 없는 인류의 성 풍속 인도(India)의 성(聖)스러운 성 풍속 탄자니아 자라모족, 신혼부부 첫날밤 옆에서 지켜보기 베트남 자오족, 누구나 하룻밤 사랑을 허용 니제르 와다베족, 여성에게 성의 자유를 용납하다 어린이까지 성관계하는 뉴기니 트로브리안드 부모가 직접 어린 자녀에게 성 체험시키는 히말라야 렙차족 인도네시아 자바섬 솔로 부족의 기묘한 성 문화 에스키모인들은 아내를 손님에게 빌려준다 Part 4 성대한 축제 그리고 이상한 축제 흑인 노예들의 애환이 빚어낸 브라질, 리우 카니발 성추행으로 얼룩지는 스페인, 산 페르민 볼거리가 끝없이 벌어지는, 스페인 라 메르세 나흘간 열리는 참회와 속죄의 힌두교, 타이푸삼 치장한 해골을 들고 기념하는 볼리비아, 해골 축제 멕시코의 가장 큰 축제, 죽은 자들의 날 추울 때 열리는 일본 오카야마의 알몸축제 필리핀 보라카이 섬 아에타족의 흑인축제 페루 새해맞이 타카나쿠이 싸움 축제 인도와 네팔의 뱀 숭배하기 위한 축제 Part 5 고통스럽고 끔찍한 성인식 통과의례로서의 성인식 생이빨을 뽑는 수단 다사나시족 죽음을 무릅쓴 번지점프, 로만데콘족 총알개미에게 수없이 물려야 하는 아마존 사테레 마웨족 아프리카와 중동의 인권 유린, 여성 할례 Part 6 환경에 따르는 유별난 결혼 풍속 일부다처제, 남성 위주의 잘못된 결혼 일처다부(一妻多夫)의 여인 천국, 중국의 먼바족 다부다처(多夫多妻)의 아마존 조에족 마지막 모계사회 모수오족의 주혼(走婚) 모든 형제가 한 명의 아내를 공유하는 인도 록파족 열 살이면 결혼하는 아프리카 피그미족 사하라사막 유목민 베두인족의 결혼 예멘 어린아이의 가혹한 조혼 유목민의 전통적인 약탈혼 족내혼이 자유로운 여성, 아프리카 하우사족 죽은 자를 위한 영혼결혼식 Part 7 슬픈 장례식과 흥겨운 장례식 더할 수 없이 처절한 순장(殉葬) 동서양에서 보편적이었던 풍장(風葬) 절벽에 관을 매다는 필리핀 이고로트족 새가 시신을 쪼아먹게 하는 조장(鳥葬) 아프리카 가나의 흥겨운 장례 풍습 관짝춤 축제와 같은 인도네시아 토라자족의 장례 선박과 함께 시신을 태우는 바이킹의 독특한 장례 손가락 잘라 슬픔을 나타내는 뉴기니 다니족 울음소리로 슬픔을 가름하는 뉴질랜드 마오리족 중국 소수민족 좡족(壯族)과 남방 민족의 장례 고려장의 거짓과 진실 Part 8 세계의 전통의상 나들이 민족의 정체성과 상징을 표현하는 전통의상 의상의 기본, 치마와 바지 의복의 공통적 필수요소인 속옷과 잠옷 겉옷의 품위를 높여주는 조끼 망토와 판초 젊음의 상징, 블루진 청바지 의관을 갖추는 마지막 과정의 모자 남자가 치마를 입는 나라가 있다 중동 이슬람교도의 전통의상서식 환경에 따라 비슷한 생활양식 영위, 비슷한 사고방식과 가치관 형성 우리 모든 인류는 공통 조상의 후손들이다. 약 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호모 사피엔스(현생인류) 같은 어머니의 자손들이다. 다만 이들이 아프리카에서 벗어나 세계 전역으로 진출하면서 무리가 머문 지역의 기후와 서식환경(자연환경, 생활환경), 먹거리 등의 차이에 따라 피부 색깔이나 생김새가 제각기 달라졌을 뿐이다. 어느 지역에 정착한 인류의 무리는 혈연으로 씨족사회를, 그런 씨족사회들이 모여 부족사회를 형성하고 나아가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동질성을 지닌 하나의 특정한 민족이 됐다. 당연히 그들은 서로 비슷한 생활양식을 영위하면서 비슷한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형성되고 그에 따라 삶과 죽음, 혼인과 성(性) 등에 독특한 풍속과 풍습이 생겨났다. 민족에 따라 그들만의 기이하고 괴상한 풍속이나 풍습도 많다 초자연에 대한 인식으로 신앙(미신, 샤머니즘, 종교) 등이 탄생하면서 민족이나 부족에 따라 저마다 독특한 풍속이나 풍습이 생겨났다. 그리하여 공통 조상의 후손들이면서도 서로 크게 다른 문화가 탄생한 것이다. 조상숭배, 신(神)을 섬기는 등의 비슷한 것들도 많지만 민족에 따라 자기들만의 기이하고 괴상한 풍속이나 풍습도 적지 않다. 더욱이 인류가 처음으로 지배층과 피지배계층으로 나누어진 고대에는 지배층을 형성한 남성 우월 사회가 되면서 여성들에 대한 폄하가 심각해서 엽기적인 성풍속도 많이 생겨났다. 황제나 왕 등, 지배자의 명령이나 율법, 법령 등에도 그 민족만의 가치관이 스며있으며 당시의 시대 풍조가 담기고 문화, 풍속, 풍습, 등이 깃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지(깊은 오지, 고산지대), 소수민족, 고립된 종족, 아프리카 원주민 등, 다른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부족들에게 그들만의 독특한 풍속이나 풍습이 매우 많다. 상식을 넘어선 풍속과 풍습의 잔재가 정체성이 된다 풍속이나 풍습은 어떤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민족이나 종족, 국가 등, 동질성과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지닌 집단의 독특하고 특징적인 습속이다. 동질성을 지닌 집단에서 보편화된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이 그들만의 풍속과 풍습이 된다. 도덕이나 윤리는 인간과 사회의 상식적인 질서이며 인간다운 행위를 말하지만 그 관념은 시대에 따라 다르고 민족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도덕보다 앞서는 것은 사회의 환경이며 삶을 위한 생존방식이다. 그리하여 민족, 종족, 부족들은 자신들의 생존에 적응하기 위해서 저마다 다른 풍속과 풍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때로는 상식이나 상상을 넘어서는 행각, 인간의 행동이나 보편적인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풍속과 풍습이 생기는 까닭이 그 때문이다.
창의력 사전
북랩 / 이서빈 (지은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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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이서빈 (지은이)
글이란, 누구나 쓸 수 있는 기록이지만, 누구나 새로운 글을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이 다 쓰는 단어로 이미 정형화된 표현으로 쓰는 글인데 어떻게 새로울 수 있을까? 저자는 뻔하고 재미없는 글이 아니라 신선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왔고, 그 기록을 이 책에 담아냈다. 남들이 다 쓰는 단어, 표현이 아니라 지금까지 쓰인 적 없는 단어, 표현으로 뻔하지 않은 재미있는 글을 쓰는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사물에 새로운 단위를 적용해보는 것이다. 구름은 왜 꼭 한 조각이라고 해야 할까? 한 접시라고 하면 어떨까? 한 바구니라고 하면 어떨까? ‘구름 한 접시’, ‘구름 한 바구니’처럼 새로운 단위를 적용해보자. 또 다른 방법은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해서 단어를 신선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1월이 살랑살랑하다’, ‘날씨가 지글지글하다’처럼 새롭게 표현해보자. 이 외에 ‘가을을 가두다’처럼 가두지 못하는 것을 가두어 낯설게 하는 방법과 ‘가난한 거짓말’, ‘납작한 노래’처럼 지금까지 쓰지 않던 단어의 조합으로 낯선 말을 만들어 내는 방법도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제1부 동사 ㄱ _ 가뭄을 가두다 ㄴ _ 낭만을 나꾸다 ㄷ _ 달빛을 다그치다 ㅁ _ 매력을 마시다 ㅂ _ 바람을 바라보다 ㅅ _ 사랑을 사격하다 ㅇ _ 어둠을 아우르다 ㅈ _ 젊음을 자르다 ㅊ _ 채찍을 차단하다 ㅌ _ 타협을 퇴고하다 ㅍ _ 평등을 파산하다 ㅎ _ 한숨을 하관하다 제2부 단위 ㄱ _ 가난 한 가마니 ㄴ _ 남루 한 냄비 ㄷ _ 달빛 한 다발 ㅁ _ 무지개 한 묶음 ㅂ _ 빗소리 한 바구니 ㅅ _ 슬픔 한 숟갈 ㅇ _ 욕심 한 이랑 ㅈ _ 종소리 한 접시 ㅊ _ 칭찬 한 초롱 ㅋ _ 카드 한 켤레 ㅌ _ 타협 한 타래 ㅍ _ 핑계 한 평 ㅎ _ 향기 한 홉 그외 _ 사랑 1리터 제3부 동물 몸 부위 ㄱ _ 가을 겨드랑이 ㄴ _ 나무 눈썹 ㄷ _ 돌 땀방울 ㅁ _ 물고기 머리카락 ㅂ _ 봄 발가락 ㅅ _ 생각 속눈썹 ㅇ _ 우주 울음주머니 ㅈ _ 지옥 젖가슴 ㅊ _ 침묵 촉수 ㅋ _ 칸나 콧구멍 ㅌ _ 타협 턱 ㅍ _ 파도 팔꿈치 ㅎ _ 하늘 혓바닥 제4부 식물 ㄱ _ 계절 곁뿌리 ㄴ _ 냄새 나이테 ㄷ _ 돌 떡잎 ㅁ _ 문장 마디 ㅂ _ 바람 뿌리 ㅅ _ 슬픔 싹 ㅇ _ 열정 옹이 ㅈ _ 집착 줄기 ㅊ _ 착각 체관부 ㅍ _ 파도 표피 ㅎ _ 행복 향기 제5부 의성어·의태어 ㄱ _ 가글가글한 1월 ㄴ _ 나울나울한 날씨 ㄷ _ 달강달강한 달빛 ㄹ _ 라들라들한 라온 ㅁ _ 몰랑몰랑한 목소리 ㅂ _ 뺀들뺀들한 배반 ㅅ _ 사각사각한 시간 ㅇ _ 우렁우렁한 여백 ㅈ _ 자근자근한 자연 ㅊ _ 초랑초랑한 청탁 ㅋ _ 콩알콩알한 콩향기 ㅌ _ 타울타울한 특종 ㅍ _ 포슬포슬한 폭력 ㅎ _ 하늘하늘한 행복 제6부 동사·형용사 1 ㄱ _ 가을이 가렵다 ㄴ _ 낭만이 나뒹굴다 ㄷ _ 달빛이 달콤하다 ㅁ _ 목소리가 말랑하다 ㅂ _ 밝음이 발효되다 ㅅ _ 소문이 수북하다 ㅇ _ 운명이 앙상하다 ㅈ _ 주름살이 젊다 ㅊ _ 춤이 창백하다 ㅋ _ 커피향이 칼칼하다 ㅌ _ 터널이 톰방거리다 ㅍ _ 파문이 파리하다 ㅎ _ 휘파람이 활짝피다 제7부 동사·형용사 2 ㄱ _ 가난한 거짓말 ㄴ _ 날씬한 냄새 ㄷ _ 뚱뚱한 달빛 ㅁ _ 말랑한 매력 ㅂ _ 뽀얀 배웅 ㅅ _ 수척한 생각 ㅇ _ 얇은 오만 ㅈ _ 지루한 재미 ㅊ _ 창백한 청춘 ㅋ _ 캄캄한 코끼리울음 ㅌ _ 탱탱한 타협 ㅍ _ 푸석한 파문 ㅎ _ 향긋한 행복누구도 쓴 적 없는 신선한 글을 쓰고 싶다면 고정관념을 버리고 거꾸로 생각해야 한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로 등단하고 시를 가르치는 이서빈 시인이 알려주는 남과 다른 시 쓰는 법 글이란, 누구나 쓸 수 있는 기록이지만, 누구나 새로운 글을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이 다 쓰는 단어로 이미 정형화된 표현으로 쓰는 글인데 어떻게 새로울 수 있을까? 저자는 뻔하고 재미없는 글이 아니라 신선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왔고, 그 기록을 이 책에 담아냈다. 남들이 다 쓰는 단어, 표현이 아니라 지금까지 쓰인 적 없는 단어, 표현으로 뻔하지 않은 재미있는 글을 쓰는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사물에 새로운 단위를 적용해보는 것이다. 구름은 왜 꼭 한 조각이라고 해야 할까? 한 접시라고 하면 어떨까? 한 바구니라고 하면 어떨까? ‘구름 한 접시’, ‘구름 한 바구니’처럼 새로운 단위를 적용해보자. 또 다른 방법은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해서 단어를 신선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1월이 살랑살랑하다’, ‘날씨가 지글지글하다’처럼 새롭게 표현해보자. 이 외에 ‘가을을 가두다’처럼 가두지 못하는 것을 가두어 낯설게 하는 방법과 ‘가난한 거짓말’, ‘납작한 노래’처럼 지금까지 쓰지 않던 단어의 조합으로 낯선 말을 만들어 내는 방법도 있다. 남들과 다른 새로운 발상을 함으로써 똑같은 표현, 진부한 글쓰기를 벗어나 새로운 창조의 길을 걸어 나가고 싶다면 이 책을 들여다보기를 바란다.창의력이 없는 것들은 낡은 것이다.시인들에게는 창의적인 조어(造語)를 허락했다.새롭고 신선한 글남들이 쓰지 않은 조어남과 다른 시를 써 보고 싶다면기존의 틀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머리말 중 ㄱ가두다, 가려내다, 가로놓다, 가로막다, 가로채다, 가르다, 가져가다, 간질이다, 간추리다, 갈겨쓰다, 갉다, 감다, 감싸다, 감추다, 갖다, 개다, 거두다, 거슬러주다, 건너가다, 건너오다, 건조시키다, 괴다, 구기다, 구독하다, 구부리다, 굴리다, 굽다, 그리다, 긁다, 급파하다, 기각하다, 기념하다, 기르다, 기부하다, 기소하다, 기울이다, 기증하다, 기획하다, 길들이다, 깁다, 까발리다, 꺾꽂이하다, 꺾다, 꼬다, 꼬불치다, 꼬집다, 꽂다, 꾸짖다, 끄다, 끊다, 끌다, 끓인다, 끼다 …예)· ㄱ + ㄱ = 가뭄을 (가두다, 가려내다, 가로놓다, 가로막다 …)· ㄴ + ㄱ = 낙원을 (가로채다, 가르다, 가져가다, 간질이다 …)· ㄷ + ㄱ = 단점을 (간추리다, 갈겨쓰다, 갉다, 감다 …)· ㄹ + ㄱ = 라온(즐거움)을 (감싸다, 감추다, 갖다, 개다 …)· ㅁ + ㄱ = 마음을 (거두다, 거슬러주다, 건너가다, 건너오다 …)· ㅂ + ㄱ = 바람을 (건조시키다, 괴다, 구기다, 구독하다 …)· ㅅ + ㄱ = 사랑을 (구부리다, 굴리다, 굽다, 그리다 …)· ㅇ + ㄱ = 아침을 (긁다, 급파하다, 기각하다, 기념하다 …)· ㅈ + ㄱ = 자랑을 (기르다, 기부하다, 기소하다, 기울이다 …)· ㅊ + ㄱ = 착각을 (기증하다, 기획하다, 길들이다, 깁다 …)· ㅋ + ㄱ = 카네이션을 (까발리다, 꺾꽂이하다, 꺾다, 꼬다 …)· ㅌ + ㄱ = 타협을 (꼬불치다, 꼬집다, 꽂다, 꾸짖다 …)· ㅍ + ㄱ = 파업을 (끄다, 끊다, 끓인다, 끼다 …)· ㅎ + ㄱ = 하늘을 (가두다, 가려내다, 가로놓다, 가로막다 …)가을을, 갈등을, 갈증을, 감동을, 거짓말을, 거품을, 걱정을, 겨울을, 결혼을, 겸손을, 계절을, 고독을, 고립을, 고백을, 구름을, 권력을, 그늘을, 극락을, 기다림을, 기쁨을, 기억력을, 기적을, 꽃을, 꿈을, 낙원을, 낭만을, 낮을, 노동을, 노력을, 노을을, 뇌물을, 늙음을, 능력을, 단점을, 달빛을, 도덕을, 도박을, 도전을, 독립을, 두통을, 디지털을, 라온을, 마음을, 만족을, 망상을, 맞춤법을, 매력을, 멋을, 명중을, 모순을, 몸부림을, 문장을, 문학을, 물결을, 미련을, 미신을, 미움을, 믿음을, 밀물을, 바람을, 바람결을, 반성을, 반올림을, 밝음을, 밤을, 방심을, 방황을, 배웅을, 법을, 별빛을, 봄을, 부작용을, 부탁을, 불면증을, 불발을, 불시착을, 불신을, 불안을, 불운을, 불충분을, 불침범을, 불편을, 불평을, 불행을, 비관을, 비극을, 비밀을, 빈곤을, 사랑을, 사망을, 사직을, 상식을, 상징을, 생각을, 생명을, 생활을, 성장을, 세월을, 소문을, 소질을, 수명을, 순간을, 슬픔을, 습관을, 시간을, 실력을, 썰물을, 가난을, 아침을, 아픔을, 악연을, 안녕을, 안심을, 안전을, 안정을, 알람을, 알림을, 애국을, 약속을, 약혼을, 양반을, 양심을, 어둠을, 여름을, 여백을, 연장전을, 열정을, 영원을, 예술을, 오만을, 오전을, 외로움을, 외면을, 요약을, 욕심을, 우정을, 운명을, 울음을, 웃음을, 유행을, 융합을, 의견을, 이별을, 이승을, 이혼을, 인생을, 인연을, 자랑을, 자살을, 자연을, 자화상을, 잠을, 장점을, 저녁을, 저승을, 저장을, 저축을, 저항을, 절망을, 젊음을, 점심을, 존경을, 주름살을, 중독을, 지식을, 지옥을, 집착을, 짜증을, 짝사랑을, 착각을, 채찍을, 천국을, 천당을, 청춘을, 춤을, 충분을, 침묵을, 칭찬을, 카네이션을, 카드를, 칸나향을, 칼라를, 칼슘을, 커피향을, 코너를, 코딱지를, 코피를, 콧물을, 콩향기를, 키를, 타협을, 탈선을, 탈옥을, 탈출을, 토론을, 특종을, 파업을, 편견을, 평균을, 평등을, 포옹을, 포용을, 폭력을, 하늘을, 하품을, 한숨을, 함성을, 행복을, 행운을, 허공을, 현실을, 확신을, 휘파람을, 희망을 …
BUDDY GATOR 2 : 너를 정말 사랑해
서스테인 / 차우 혼 램 (지은이), 김현수 (옮긴이) / 2023.05.22
20,000원 ⟶ 18,000원(10% off)

서스테인소설,일반차우 혼 램 (지은이), 김현수 (옮긴이)
마음이 움츠러들 때, 부족한 나의 모습에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언제나 밝고 환한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주는 다정한 악어 ‘버디 게이터’. 저자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물해주고 싶어 이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버디 게이터의 다정하고 귀여운 힐링 스토리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90만 팔로워를 사로잡으며 연일 극찬의 댓글과 함께 전 세계 사람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버디 게이터 시리즈는 이번에 첫 한국어판으로 《BUDDY GATOR 1_너를 만나서 행복해》와 《BUDDY GATOR 2_너를 정말 사랑해》로 1, 2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저자가 베스트 에디션으로 꼽는 이번 한국어판에는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말이 담겨 있으며, 스토리의 감동과 여운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철 방식으로 특별 제작되었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작가의 말 ·········· 5 주요 등장인물 ·········· 8 본문 ·········· 12★ 전 세계가 사랑하는 ‘버디 게이터’ 한국 상륙! ★ 90만 팔로워를 웃고 울린 감동 힐링툰! ★ 한국어판 출간 요청 쇄도! ★ ‘힐링곰 꽁달이’ 고은지 작가 추천! “책을 펼치는 순간 햇살처럼 쏟아지는 사랑이 끝내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든다!”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전하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그 두 번째 이야기! 마음이 움츠러들 때, 부족한 나의 모습에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언제나 밝고 환한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주는 다정한 악어 ‘버디 게이터’. 저자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물해주고 싶어 이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버디 게이터의 다정하고 귀여운 힐링 스토리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90만 팔로워를 사로잡으며 연일 극찬의 댓글과 함께 전 세계 사람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버디 게이터 시리즈는 이번에 첫 한국어판으로 《BUDDY GATOR 1_너를 만나서 행복해》와 《BUDDY GATOR 2_너를 정말 사랑해》로 1, 2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저자가 베스트 에디션으로 꼽는 이번 한국어판에는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말이 담겨 있으며, 스토리의 감동과 여운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철 방식으로 특별 제작되었다. 기발한 발상, 그래서 더 감동적인 스토리와 무해하고 다정한 동물 친구들의 만남! 버디 게이터의 세상에는 약한 친구도, 모자란 친구도, 소외되는 친구도 없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 생김새도, 특성도 모두 다르고, 또 각자의 약점이 있지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음으로써 그 약점은 더 즐겁고, 더 다정한 세계를 만드는 고유한 매력이 된다. 귀여움과 힐링으로 가득한 버디 게이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는 다정함의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것 같던 순수함을 일깨워주는, 들여다볼 때마다 행복해지는 귀한 선물 같은 책이다. 우리는 모두 특별한 존재임을, 다정함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는 느낌을 느낄 것이다. 그 가득 찬 사랑을 주변에, 그리고 나 자신에게 나눠줄 수 있기를 바란다. “발견하지 못했을 뿐 우리는 모두 저마다 아름답고 놀라운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버디 게이터 시리즈가 사랑받기 시작하면서 왜 악어가 주인공인지 묻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우리 머릿속에 악어는 언제나 무서운 인상이지만, 이 책의 주인공 버디 게이터는 누구보다 친절하고 다정하며, 긍정적인 친구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가 살면서 접하는 많은 것들이 눈에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고,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을 뿐 가까이 들여다보면 저마다 아름답고 놀라운 모습을 지니고 있음을 전하고 싶어 악어를 주인공으로 선택했다고 말한다. 마음이 울적하고, 괜히 기분이 가라앉는 날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자. 우리의 버디 게이터가 전하는 기발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우리를 금세 무장해제 시켜 얼굴에 웃음이 번지고, 진한 감동이 마음에 퍼져나가는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곁에 있어 줄 누군가가 있는 한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예요”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어두운 밤과 추운 겨울의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사람 중에도 누군가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 저는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잠시라도 웃음 짓게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우리 중 누군가는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모르지만, 곁에 있어 줄 누군가가 있는 한 모든 것이 잘 될 거라고 믿어요. 친절하고 다정한 우리의 게이터가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출근길 부자 수업 : 트렌드 편
한빛비즈 / 백상경제연구원, 김연하, 김정곤, 노희영, 민병권, 성필규, 이연선, 이혜진, 정영현 (지은이) / 2020.11.30
18,800원 ⟶ 16,92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백상경제연구원, 김연하, 김정곤, 노희영, 민병권, 성필규, 이연선, 이혜진, 정영현 (지은이)
생존을 위해 돈 관리에 뛰어들어야 하는 시대. 누구나 재테크를 말하지만 ‘돈이 되는 정보’를 읽어 내 자산으로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다! 우리는 지금 내 인생의 머니플랜을 위한 기본기가 필요하다.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이 《출근길 부자 수업》 시리즈의 첫 책을 펴냈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자본주의 경제의 속성과 흐름을 이해시키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내 자산을 꾸리는 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다. 《출근길 부자 수업》의 첫 번째 주제는 ‘트렌드’다. 자본과 경제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숲 밖에서 지도를 펼쳐야 한다. 흐름을 읽어야 한다. 누가 돈을 움직이는지, 그 돈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그 돈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편은 흐름에 집중하기 위해 맥락을 만들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나의 주제에 관한 다섯 번의 강의가 시간 순서로 연결된다. ‘과거-현재-미래’순으로 맥락을 짚어 나아간다. WHY에서 시작해 트렌드의 최신 뉴스와 미래 전망까지 간결하게 정리한다.프롤로그│내 인생의 머니플랜, 지도를 펼쳐라 PART1│라이프스타일이 바뀐다 제1강 언택트 사회 월요일 | 사무실 근무는 옛말: 원격근무 시대 화요일 | 치료도 집에서: 원격의료 수요일 | 학생이 사라진 교실: 원격교육 목요일 | 아직도 마트에 가세요? 온라인쇼핑 금요일 | 사람이 없다, 무인의 일상화 제2강 이동의 새바람, 비히클 4.0 월요일 | 자율주행 전성시대 화요일 | 교통체증이여, 안녕: 도심항공택시 UAM 수요일 | 씽씽이의 이동혁명: 마이크로모빌리티 목요일 | 서울에서 부산까지 10분, 진공열차 캡슐트레인 금요일 | 사람이 없다, 무인의 일상화 제3강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진다, 사이버퓨전 월요일 | 실제보다 생생하다: 가상-증강현실 쇼크 화요일 | 촉각의 신세계: 초감각을 여는 햅틱기술 수요일 | 생각으로 움직인다; 텔레파시 혁명 목요일 | 인공지능이 질병을 막는다: 스마트 헬스케어 금요일 | 아바타 경제를 부른다: 언택트 빅뱅 제4강 오래된 미래: 공유경제 월요일 | 구닥다리 경제 모형의 부활 화요일 | 공유, 어디까지 가능할까 수요일 | 소유에서 경험으로, 오너십에서 멤버십으로 목요일 |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 금요일 | 공유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 PART2│경제구조가 바뀐다 제5강 기본소득인가, 보편복지인가 월요일 | 소득의 역사, 다시 변곡점 화요일 | 달콤한 복지의 꿈에서 깨다 수요일 | 뜨거운 기본소득 실험실 목요일 | 디지털 경제의 도래 금요일 | 기본소득 계산서는 누구 몫인가 제6강 경제성장률을 견인할 다크호스, AI 월요일 | 왜 지금 AI인가? 화요일 | 생산성을 높이는 알고리즘 수요일 | 알고리즘의 차이가 AI의 차이 목요일 | 그래서, 인공지능이 돈을 벌 수 있나요? 금요일 | AI,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다 제7강 비트코인에서 혁명의 기술로, 블록체인의 도전 월요일 | 탈중앙화 솔루션, 블록체인 화요일 | 토큰이코노미, 찬성 혹은 반대 수요일 | 가상자산 투자 전에 알아야 할 팁 목요일 | 생활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금요일 | 비대면 시대와 블록체인의 가능성 PART3│세계경제가 바뀐다 제8강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를 움직이는 요소 월요일 | 돈의 흐름을 알려주는 금리 화요일 | 마이너스 금리의 서막 수요일 | 달러가 지배하는 세상 목요일 | 실물자산으로 보는 경기 금요일 | 투기와 광기의 역사 제9강 에너지 독립국의 패권 월요일 | 일곱 자매의 시대: 제1, 2차 세계대전~1969년 화요일 | OPEC의 시대와 두 차례의 오일쇼크: 1970~1980년대 초 수요일 | 시장 상품이 된 석유: 1980년대 중반~1999년 목요일 | 셰일혁명이 부른 변화: 1990년대~현재 금요일 | 석유와 에너지 패권의 미래: 2020년~ 제10강 미중 관계의 역할: 패권의 역사 월요일 | 만리장성에 선 닉슨 화요일 |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 수요일 | 실크로드의 영광을 꿈꾸는 중국 목요일 | 열광하는 Z세대, 분노한 트럼프 금요일 | 예정된 전쟁 PART4│한국경제가 바뀐다 제11강 길을 잃은 한국경제 월요일 | 식어가는 성장 엔진: 잠재성장률, 인구 쇼크 화요일 | 저성장보다 무서운 저물가 수요일 | 무너지는 경제 허리, 중산층 목요일 | 재정은 화수분인가 금요일 | 성장이 먼저냐, 복지가 먼저냐 제12강 포스트코로나, 생존의 법칙 월요일 | 수축사회의 도래 화요일 | 산업을 바꾸는 기술 수요일 | 신노동계급의 출현, 긱워커 목요일 | 미래 먹거리, 신 3대 산업에서 찾자 금요일 | 코로나19 이후 한국경제“내 돈을 지키고 불리는 첫걸음, 자본과 경제의 흐름부터 읽어라” 아침 15분, 교양과 경제가 한 번에 잡히는 효율 200% 경제 강의! 생존을 위해 돈 관리에 뛰어들어야 하는 시대. 누구나 재테크를 말하지만 ‘돈이 되는 정보’를 읽어 내 자산으로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다! 우리는 지금 내 인생의 머니플랜을 위한 기본기가 필요하다!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이 《출근길 부자 수업》 시리즈의 첫 책을 펴냈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자본주의 경제의 속성과 흐름을 이해시키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내 자산을 꾸리는 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다. 《출근길 부자 수업》의 첫 번째 주제는 ‘트렌드’다. 자본과 경제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숲 밖에서 지도를 펼쳐야 한다. 흐름을 읽어야 한다. 누가 돈을 움직이는지, 그 돈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그 돈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편은 흐름에 집중하기 위해 맥락을 만들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나의 주제에 관한 다섯 번의 강의가 시간 순서로 연결된다. ‘과거-현재-미래’순으로 맥락을 짚어 나아간다. WHY에서 시작해 트렌드의 최신 뉴스와 미래 전망까지 간결하게 정리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공부는 ‘나를 지키는 수단’이다 “차곡차곡 월급만 모아서는 내 집 마련 못 하니까요.” “알아서 이자가 불어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재테크를 생각 안 할 수 있나요?” 세대를 구분하고 ‘돈’과 ‘재테크’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현실.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자산을 안전하게 불릴 방법을 찾아 나서지만, 기본적인 경제용어나 경제 흐름 앞에서 갑자기 멍해진다는 사람이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공부는 ‘나를 지키는 수단’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학교나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돈이 왜 어떻게 움직이는지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경제교육의 기본기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다행스러운 건 경제 공부에 늦은 때라는 건 없다는 거다. 경제상식이 필요한 사회초년생도, 뒤늦게 자산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부장님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분야다. 내 인생의 머니플랜, 지도부터 펼쳐라 《출근길 부자 수업》은 쌓아올린 상식이 경제를 읽는 힘으로 연결되는 데 초점을 맞춘 경제교양서다.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돈을 움직이는 판세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읽을 수 있는 일종의 지도다. 이 지도가 있으면 자신의 목적을 향해 길을 찾아갈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출근길 부자 수업》은 교양과 경제 흐름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게 구성됐다. ‘과거-현재-미래’순으로 연결된 요일별 강의는 어떤 맥락에서 트렌드가 발생했는지, 그 맥락에서 예상 가능한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짚어 나간다. 각 강의는 맥락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월요일이나 수요일 하나씩 따로 떼어 읽어도 그 자체로 충분한 교양이 된다. 거시적인 흐름 속에서 발 빠른 정보를 담아내려면 현장감이 필수. 이를 위해 서울경제신문의 경제부, 증권부 등 베테랑 기자들이 나섰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시간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런데 생각만큼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돈은 결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 돈’을 위해 시작한 관심은 세상과 사람을 읽는 데로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게 된다. 돈 공부는 그 과정만으로도 놀랍도록 의미 있는 시간이 된다. 《출근길 부자 수업》은 그 자체로 독자에게 지도가 되길 원하지만, 《출근길 부자 수업》 시리즈만의 큰 지도를 갖고 있다. ① 자본과 경제 흐름의 트렌드와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 ② 주변의 정보와 기사를 읽어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 ③ 기본적인 금융관리와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 ④ 궁극적으로 인생 전반에 대한 머니플랜을 완성하는 단계다. 모든 게 불확실한 세상, 더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독립에 성공해 손에 잡히는 오늘을 살았으면 좋겠다. 《출근길 부자 수업》이 그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출근길 부자 수업》이 필요한 분 ▶ 경제상식이 필요한 사회초년생, 직장인 ▶ 최근 자산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 ▶ 단기투자 정보보다 돈의 흐름을 읽는 힘이 먼저 필요한 분 ▶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배경지식이 필요한 분 ▶ 최신 경제 트렌드와 전망에 관한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분 《출근길 부자 수업》 뭐가 다른가요? ▶ 상식(교양)과 경제 흐름 보는 눈을 한꺼번에! ▶ ‘과거-현재-미래’의 맥락을 가진 교양형 트렌드서 ▶ WHY에서 시작해 최신 뉴스와 미래 전망까지 ▶ 하루 15분×5일이면 하나의 강의를 완독하는 구성 ▶ 경제부, 증권부 등 전문기자들의 한발 앞선 정보코로나19는 콜드체인 등의 새로운 기술이 있는데도 온라인쇼핑을 꺼리던 이들까지 끌어들이는 계기가 됐다. 브릭미츠클릭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내 약 4천만 가구(31%)가 온라인 식료품 배달이나 픽업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이는 2019년 8월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입한 사람의 28%는 코로나19 때문에 처음으로 온라인 식료품 주문을 했다고 응답했다. - 〈언택트 사회〉 한국의 캡슐트레인이 미국 하이퍼루프에 대해 갖는 혁신적 차별점은 진공튜브열차에 자기부상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핵심 기술인 초전도전자석 및 제어시스템, 선형동기 모터추진시스템 등도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캡슐트레인의 엔진 역할을 할 초전도전자석은 냉동기 없이도 장시간 운영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수준의 장치다. 초전도전자석은 작은 전력으로 강한 힘을 낸다. 저소비 전력이나 초고속 활동이 필요한 발전기, 슈퍼컴퓨터, 초고속 자기부상열차에 사용된다. - 〈이동의 새바람, 비히클 4.0〉 보기에 따라서는 다소 끔찍해 보일 수 있는 브레인칩 뇌이식 기술을 왜 개발하는 것일까? 일론 머스크는 인간의 두뇌 능력을 향상시켜 AI와 공생하기 위해 BCI 기술이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그는 2019년 뉴럴링크의 기술을 소개하는 한 강연에서 “매우 온건한 시나리오에서조차 우리는 AI에 뒤처질 것”이라며 “(뇌와 컴퓨터 사이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입출력할 수 있는) 광대역 주파수의 BMI를 사용한다면 AI와 효율적으로 융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진다, 사이버퓨전〉
타천의 구신 : 슬래시 독 1
영상출판미디어 / 이시부미 이치에이 (지은이), 키쿠라게 (그림), 이승원 (옮긴이) / 2019.02.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이시부미 이치에이 (지은이), 키쿠라게 (그림), 이승원 (옮긴이)
고등학생 이쿠세 토비오의 일상은 변하고 말았다. 사고로 행방불명이 된 동급생들. 토비오를 덮치는 '우츠세미'라는 괴물. 목숨을 빼앗기기 직전, 토비오를 구해준 이는 미소녀 나츠메였다. 나츠메가 건네준 알에서 모든 것을 찢는 최강의 강아지인 진을 손에 넣은 토비오는 미소녀 마법사 라비니아, 중2병 소년 발리 등 개성적인 동료들과 함께 「우츠세미」들과의 싸움에 참가한다.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하이스쿨 D×D&'의 주인공 효도 잇세이가 악마가 되기 몇 년 전. '슬래시 독' 팀의 리더, 이쿠세 토비오의 과거를 그린 전일담.서장1장 귀환 / 습격2장 흑구 / 탄생3장 동료 / 네 번째4장 은발 / 소년5장 재회 / 허물6장 빙희 / 사흉7장 신조차《베어》멸하는 화신 / 케이니스 류카온종장말장 5대 종가 / 히메지마사신 (四神) / 히메지마 스자쿠단죄자 / 광검(狂劍)의 싹인기 소설 「하이스쿨D×D」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하이스쿨D×D 유니버스」 스타트! 주인공은 「D×D」에서 롱기누스급 세이크리드 기어를 지니고 은밀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슬래시 독」 팀의 리더, 이쿠세 토비오. 「D×D」가 시작하기 전, 각 세력의 음모와 대립이 두드러지는 세계에서 아직 어린 토비오가 힘에 각성하고 성장해 나가는 학원 배틀 판타지!
계간 파란 2018.겨울
파란 / 파란 편집부 (지은이) / 2018.12.30
15,000

파란소설,일반파란 편집부 (지은이)
「계간 파란」 11호(2018년 겨울호). 11호의 이슈는 '힙합'이다. 'issue'에는 힙합 뮤지션 김영재와 장석원 시인이 함께 쓴 '누가 언어를 망가뜨리는가 : 무서운 힙합', 이병국 평론가의 '우리가 가야 할 우리라는 길',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힙합과 정신 치료', 김승일 시인의 '나의 시는 왜 힙합과 만나 거리로 나가려 하는가!' 등이 실려 있다. 그리고 'poet & critic'에는 윤성학 시인, 김영범 평론가, 김성규 시인, 문신 평론가의 글들이 독자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criticism'에는 황봉구 시인의 '데프톤즈(Deftones)에 앗긴 어느 비 오는 날의 오후'와 이진경 철학가의 '존재론적 특이점과 문학적 존재론'이 실려 있으며, 'poem'에는 이건청, 이관묵, 신동호, 장석남, 성선경, 이경림, 이진명, 이민하, 이현호, 한세정, 박성현, 이상협, 박민혁, 오은경 시인의 신작시들이 실려 있다.002 essay 장석원 누가 언어의 주인인가 : 시 대 힙합 issue 힙합 020 김영재?장석원 누가 언어를 망가뜨리는가 : 무서운 힙합 048 이병국 우리가 가야 할 ‘우리’라는 길 072 장창현 힙합과 정신 치료 090 김승일 나의 ‘시’는 왜 ‘힙합’과 만나 ‘거리’로 나가려 하는가! poet & critic 182 윤성학 선셋 라이더 외 4편 190 김영범 사이의 시학 203 김성규 콜라주 외 4편 214 문 신 진심을 묻는 눈에게 나는 아무 고백도 하지 않았다 criticism 232 황봉구 데프톤즈(Deftones)에 앗긴 어느 비 오는 날의 오후 258 이진경 존재론적 특이점과 문학적 존재론 poem 116 이건청 사과 밭에서 외 1편 120 이관묵 헐벗음 몇 벌 외 1편 125 신동호 반시대적 그늘 외 1편 129 장석남 겨울 저녁은 무엇하러 오는가 외 1편 133 성선경 모자(帽子) 외 1편 136 이경림 영웅 외 1편 142 이진명 큰일을 하였으나 큰맘이 되지 않고 외 1편 148 이민하 검은 책 외 1편 153 이현호 빅뱅 외 1편 156 한세정 발자국도 없이 기어이 당신은 외 1편 160 박성현 국립극장 외 1편 166 이상협 받아 적는 풍경 외 1편 170 박민혁 젖빛유리 너머 외 1편 176 오은경 페이지 외 1편I know something’s come _ Eminem 『계간 파란』 11호(2018년 겨울호) ‘힙합’이 2018년 12월 3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계간 파란』11호의 이슈(issue)는 ‘힙합’이다. <issue>에는 힙합 뮤지션 김영재와 장석원 시인이 함께 쓴「누가 언어를 망가뜨리는가 : 무서운 힙합」, 이병국 평론가의「우리가 가야 할 ‘우리’라는 길」,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힙합과 정신 치료」, 김승일 시인의「나의 ‘시’는 왜 ‘힙합’과 만나 ‘거리’로 나가려 하는가!」등이 실려 있다. 그리고 <poet & critic>에는 윤성학 시인, 김영범 평론가, 김성규 시인, 문신 평론가의 글들이 독자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criticism>에는 황봉구 시인의「데프톤즈(Deftones)에 앗긴 어느 비 오는 날의 오후」와 이진경 철학가의「존재론적 특이점과 문학적 존재론」이 실려 있으며, <poem>에는 이건청, 이관묵, 신동호, 장석남, 성선경, 이경림, 이진명, 이민하, 이현호, 한세정, 박성현, 이상협, 박민혁, 오은경 시인의 신작시들이 실려 있다. 권두 에세이 중에서 시와 힙합 사이에는 분명 친연성이 존재한다. 언어예술이기 때문이다. 그 둘이 예술이 되지 못할 때가 많다. 복사기에서 출력되는 듯한 감상으로 얼룩진 서정시들, 비슷한 세대의 비슷한 언어로 표준 형식이 되어 버린 긴 산문시 안에 유사한 정서와 소재들을 반복하는 겉만 모던한 시들, 시를 사회과학이나 철학 이론으로 이해하고 있는 일부 ‘시인-평론가’ 공생 그룹들……. 힙합은 어떤가. 디스와 스웩으로 오염된 폭력적 언어의 상품 소비 경진 대회 출품작들 아닌가. 욕 배틀에 불과한 언어 폭격 아닌가. 무질서한 시와 오염된 랩을 비판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다. 시와 랩이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그것이 우리가 힙합을 주제로 ‘이슈’의 장을 마련한 까닭이다. 시와 힙합의 리듬 차이를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언어예술이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과 윤리를 받아들이는 데에서 예술 단계로 진입하는 한국 힙합의 첫걸음이 시작될 것이다. ―계간 파란 편집 주간 장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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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 / 김겨울 (지은이) / 2019.02.15
15,000

초록비책공방소설,일반김겨울 (지은이)
유튜브 채널에서 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북튜버 김겨울의 두 번째 책이다. 그가 고른 4편의 소설을 토대로 하여 깊고 진지하게 ‘책과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가 본능이 가까운 이끌림으로 선택한 4편의 소설들은 임레 케르테스의 《운명》,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다. 단순히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에서 가지를 뻗어 생각하고 느낀 것, 그와 관련한 다른 책이나 영화들에 대해서도 내밀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이 책이 뻗어 보인 가지들에서 시작해 새로운 가지들을 뻗어 수많은 이야기를 만나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기를, 이 책이 독서의 종착역이 아니라 시작점이 되어 보다 풍요로운 독서 경험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첫 번째 노트. 운명 이어지는 삶, 《운명》 우연의 세계, 필연의 세계 아우슈비츠 자기기만과 시스템 농담. 선생님 저 사주 볼 줄 모릅니다 두 번째 노트. 고독 고독의 세계, 《프랑켄슈타인》 메리 고드윈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창조하려는 이는 낙원을 잃을 것이니 농담 반 진담 반. 제가 뭘 알겠습니까 세 번째 노트. 시간 유한한 영원, 《백년의 고독》 마꼰도라는 신화 시간,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자여 시간 안에서 한없이 작아지기 농담 반 진담 반. 인문학과 과학 사이 네 번째 노트. 상상 한계의 상상, 《당신 인생의 이야기》 운명에 대해 상상하기 시간에 대해 상상하기 구원에 대해 상상하기 진담. 언어라는 살갗 북튜버 이 들려주는 인생 책 이야기 책은 읽은 이의 몸 구석구석에 남아 생명을 유지한다! 유튜브 채널에서 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북튜버 김겨울의 두 번째 책이다. 그의 첫 책 《독서의 기쁨》이 책의 물성부터 시작하여 책을 고르는 법, 독서법, 독서환경, 읽었던 책에 이르기까지, 책을 사랑하는 이가 책을 만나 누리는 ‘독서의 기쁨’을 농담처럼, 연서처럼 풀어냈다면, 그래서 독자로 하여금 정말로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다면, 이번 책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는 그가 고른 4편의 소설을 토대로 하여 깊고 진지하게 ‘책과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가 본능이 가까운 이끌림으로 선택한 4편의 소설들은 임레 케르테스의 《운명》,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다. 단순히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에서 가지를 뻗어 생각하고 느낀 것, 그와 관련한 다른 책이나 영화들에 대해서도 내밀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이 책이 뻗어 보인 가지들에서 시작해 새로운 가지들을 뻗어 수많은 이야기를 만나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기를, 이 책이 독서의 종착역이 아니라 시작점이 되어 보다 풍요로운 독서 경험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네 권의 소설에서 뻗어 나간 긴 사유, 다른 이가 쓴 글은 내 삶의 어디에 자리 잡았는가 한때 가슴을 치며 감명 깊게 읽은 책이라도,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그 당시의 의미를 상실하지만, 의미를 상실한 후에도 책은 읽은 이의 삶 어디엔가 자리를 잡아 생명을 유지한다. 김겨울 작가는 이것이 책이 대를 이어 영원히 살아남는 방식이라 말한다. 작가는 그런 식으로 자신의 삶 어디엔가 자리를 잡아 생명을 유지하는 책, 이미 닳도록 읽어 더는 들춰보지 않지만 자기 삶의 방식이 된 책으로 4편의 소설을 꼽는다. 임레 케르테스의 《운명》,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이 4편의 소설을 진지하고 차분하게 감상한다. 《프랑켄슈타인》에서는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몸에 따른 ‘고독’을, 《백년의 고독》에서는 그 몸을 가지고 통과할 수밖에 없는 ‘시간’을, 《운명》에서는 시간 안에서 만들어가야 하는 ‘운명’을, 《당신 인생의 이야기》에서는 운명을 탈출 혹은 변화시키는 ‘상상’을 키워드로 책에 대한 감상에서부터 새로운 가지를 뻗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가령 이런 식이다. 첫 번째 독서 노트인 임레 케르테스의 《운명》을 보자. 그는 소설의 주인공 죄르지의 운명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하다가 베토벤을 떠올린다. “죄르지와 베토벤이 운명을 두고 취한 태도는 정반대인 것처럼 보인다. 끌어안거나 싸우거나. 삶의 모든 단계를 인정하거나 끝까지 멱살을 잡고 흔들거나. 그러나 이 두 가지는 실은 같은 게 아닌가.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새로 주어지는 상황을 어떻게든 내 것으로 만들어보겠다는 태도는 둘 모두에게 있다.” 첫 번째 노트. 운명 중에서 그러고는 인간에게 구원이란 있는지, 과연 사랑이 예술이 종교가 인간의 구원일지 의문을 품으며 ‘우연의 세계와 필연의 세계’로 들어간다. “완전한 단독자로 서서 마주하는 세상은 그 어떤 가능성도 실현할 수 있는 자유의 세계이자, 책임이 나에게로 수렴하는 책임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라고 울부짖어도 그것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을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매정한 답변이 주어지는 우연의 세계에서 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러므로 죄르지는 이야기한다. 운명이 있다면 자유란 없고, 자유가 존재한다면 운명은 없으므로, ‘나 자신이 곧 운명’이라고.” 첫 번째 노트. 운명 중에서 《운명》의 주인공 죄르지가 끌려간 유대인 수용소 아우슈비츠와 나치의 유인 학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는, 조지 오웰의 《1984》와 다큐멘터리 영화 〈액트 오브 킬링〉, 그리고 아돌프 아이히만을 함께 돌아보면서 서로 다른 고통의 연대에 대해 성찰한다. “서로 다른 고통으로 연대한다. 인간에게 남은 선함이 있다면 이것이다. 완전히 다른 사례들에 무관심한 채로 그들을 뭉뚱그리거나,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나의 행복이 타인의 고통 위에 세워지지 않았는지 성찰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나에게 주어진 고통이 없다고 할지라도 타인이 고통받지 않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인간의 선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시스템을 세우는 것. 공감이 결여된 사람마저 따라야 할 규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럴 때 차라리 인간이란 이런 걸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이야기하고 싶고, 그런 것을, 조금 믿어보고 싶다.” 첫 번째 노트. 운명 중에서 이런 식으로 《프랑켄슈타인》을 이야기할 때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성의 권리 옹호》와 여성의 삶에 대해서, 《백년의 고독》을 이야기할 때는 ‘시간이란 무엇인지’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대해 말한다. 또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이야기할 때는 인간의 한계들을 뛰어넘으려는 상상에 대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한 권의 책에서 뻗어 나가 깊고 진지하게 확장되는 이 독서 노트를 통해, 독자는 하나의 생각이 어떻게 가지를 치고 다른 책으로 연결되는지, 책이 한 인간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사유의 긴 여정을 함께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여정을 통해 책을 읽고, 생각하고, 느끼고, 이야기하는 것이 ‘책의 축복’임을 깨닫고, 이 책에서 뻗어 보인 가지들에서 시작해 새로운 가지들을 뻗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간은 늘 변하고, 그러므로 인생의 책은 어떤 시기를 지나고 나면 의미를 상실한다. 우리는 인생의 그 어떤 부분도 피해갈 수 없다. 우리의 삶은 영화가 아니다. 기승전결을 갖춘 소설이 아니다. 잘 편집되고 이야기로 조직된 매끈한 무엇이 아니다. 우리는 기어이 1초, 1초를 온몸으로 통과해야 한다. 가장 행복한 1초든, 가장 고통스러운 1초든 우리가 겪어내야 하는 시간은 같다. 그것은 때로 지루하고 자주 고생스럽다. 그러나 그 어떤 1초도 다른 이에게 의탁할 수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과거의 1초도 미래의 1초도 나의 몫이며, 나의 몫이어야만 한다. 그 온몸으로 밀어내는 시간이 층층이 쌓여 ‘나’라는 인간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 첫 번째 노트. 운명 <이어지는 삶, 운명> 중에서
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디이니셔티브 / 이재형 (지은이)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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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니셔티브소설,일반이재형 (지은이)
고흐, 르누아르, 샤갈, 마티스, 카뮈, 지오노… 예술가들이 매혹된 프로방스의 빛과 색을 따라 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프로방스 여행.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은 지중해와 맞닿아 있어 연중 온화하고 화창하다. 도시와 마을의 경계가 모호하고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전망에 여행자들은 매혹된다. 고르드는 ‘202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었고, 고흐의 대표작 <별이 총총한 밤>과 <노란 방>은 아를에서 탄생되었다. 카뮈는 노벨문학상을 탄 후 언덕 위 작은 마을 루르마랭에서 신분을 숨기고 조용한 삶을 살았다.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의 저자 이재형이 프랑스로 건너가 처음 십여 년을 보낸 프로방스로 여행을 떠난다. 아를에서 시작해 종착지인 아비뇽까지, 예술가들이 남긴 삶의 자취를 따라가는 시간 여행이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펼쳐진다.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과 맑은 공기 속에서 여행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당신의 버킷리스트에 넣을 이유가 충분한 여정이 될 것이다.프로방스로 떠나는 아침 아를 ―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마르세유 ― 이질적이면서 조화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곳 생트로페 ― 누벨바그 예술가들이 모여 탄생한 휴양지 아게 ― 어린 왕자의 영혼이 머무는 바다 카뉴쉬르메르 ― 르누아르의 빛 앙티브 ― 지중해를 품은 피카소 미술관 니스 ― 마티스와 샤걀이 사랑한 예술의 도시 생폴드방스 ― 프로방스다운 골목길 에즈 ― 하늘로 올라가는 니체의 산책로 그라스 ― 가죽의 도시에서 향수의 도시로 엑상프로방스 ― 세잔이 평생 떠나지 않은 고향 뤼베롱 ―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덕 위 마을들 루르마랭 ― 카뮈의 소박한 삶 퀴퀴롱 ― 영화 속 아름다운 배경 보니유 ― 기원전 3세기의 로마 다리 압트 ― 프로방스 당과의 원조 마노스크 ― 장 지오노가 찾으려 한 행복의 의미 바농 ― 프랑스 농촌에서 가장 큰 독립서점 무스티에 생트마리 ― 절벽 위에 조성된 도자기 마을 루시옹 ― 사무엘 베케트에게 영감을 준 붉은빛 메네르브 ― 피카소와 도라 마르 고르드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아비뇽 ― 중세가 살아있는 교황의 도시 파리로 돌아오는 야간열차 ★ 프로방스 여행의 즐길 거리 텔린 페르시아드 | 올리브와 올리브유 | 파스티스 | 부야베스 | 생트로페 타르트 | 페탕크 | 니스의 전통음식들 | 아이올리와 피스투 | 프로방스의 허브 | 칼리송 | 누가 과자 | 당과 | 라벤더 | 송로버섯 | 프로방스의 와인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 라벤더와 해바라기가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 아래 반짝거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다 함께 축제를 즐기는 남프랑스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가들을 만나는 특별한 프로방스 여행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곳, 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겨도 괜찮은 곳. 지중해의 태양과 맑은 공기 속에서 걱정은 잠시 잊자. 프로방스는 론강의 동쪽, 알프스 산록에서 지중해 해안에 이르는 프랑스 남부 지역이다. 대표적인 휴양지 칸과 니스, 마르세유, 생트로페를 비롯해 언덕 위 그림 같은 마을이 모여있는 뤼베롱 지역의 고르드는 〈Travel+Leisure>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하였다. 연중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 시리도록 파란 바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도시와 마을, 끝없이 펼쳐지는 보랏빛 라벤더로 가득한 프로방스에서 여행자들은 매혹된다. 그렇다고 해서 풍경만이 볼거리가 아니다. 그곳에는 프로방스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우리가 사랑하는 작품을 남긴 여러 예술가들의 자취가 남아 있다. 고흐의 대표작 <별이 총총한 밤>과 <노란 방>은 아를에서 탄생했고, 빛과 색에 매혹된 르누아르와 세잔, 샤갈과 마티스는 생이 다할 때까지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다. 카뮈는 노벨문학상을 탄 후 작은 마을 루르마랭에서 신분을 감추고 소박하게 살았으며, 프로방스의 작가 장 지오노는 자연의 중요성을 서정적인 작품으로 그려냈다.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로 큰 사랑을 받은 이재형이 이번에는 프로방스 예술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프랑스로 건너가 처음 십여 년을 보낸 남프랑스의 추억을 담은 이번 여행은 아를에서 시작해 마르세유, 생트로페, 아게, 카뉴쉬르메르, 앙티브, 니스, 생폴드방스, 에즈, 그라스, 엑상프로방스, 고르드로 대표되는 뤼베롱 지역을 지나 중세 도시 아비뇽까지 이어진다. 예술가들의 삶의 자취를 따라가며 각 지역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펼쳐진다.1888년 2월 2일, 반 고흐는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15시간을 여행한 끝에 아를에 도착했다. 그는 이제 프로방스의 강렬한 빛과 눈부시게 선명한 하늘, 투명한 공기 속에서 꽃을 피운 과실수와 협죽도, 보라색 땅, 올리브나무의 은빛, 실편백나무의 진한 녹색을 그리게 될 것이다. 그는 동생 테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 보냈다. “난 새로운 예술의 미래가 프로방스에 있다고 믿어.” (아를)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 살던 포카이아 사람들이 건너와 건설한 마르세유의 역사는 무엇보다도 이민자들의 물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그 어느 도시도, 그 기원이 너무나 다른 이들의 다양하고 이질적인 문화를 마르세유만큼 조화롭게 결합시킨 곳은 없다. 나는 이런 마르세유를 좋아한다. 수 세기 전부터 인종 통합의 종교를 신봉하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이 도시가 좋다. (마르세유) 생트로페는 지금이야 전 세계 유명 인사와 백만장자들이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모여들고 에르메스와 샤넬, 루이비통 등 고급 부티크들이 즐비하지만, 20세기 초만 해도 작고 한산한 어촌에 불과했다. 그러다 1956년 여기서 촬영된 브리지트 바르도 주연의 영화 <신이…여자를 창조하셨다>가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어촌은 그 뒤로 예예족과 누벨바그 예술가들이 몰려들면서 세계적인 휴양지가 되었다. (생트로페)
사운드 파워
더숲 / 미테일러 치호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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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소설,일반미테일러 치호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청각에서 얻은 정보가 시각 정보보다 두 배 빠르게 뇌에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소리는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 뿐, 인간의 의식과 감정 그리고 의사결정에 강력한 영향을 준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특정 행동을 유도한다. 마트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느린 것으로 바꾸면 매출이 32%나 증가하고, 술집에서 빠른 음악을 틀어놓으면 테이블당 주문하는 술이 평균 세 잔 많아지고, 와인가게에 클래식을 틀어놓으면 비싼 와인의 구매율이 높아진다. 이처럼 소리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이 책은 경제, 정치,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소리 활용법’을 정리하고, 디즈니·맥도날드·인텔·영국항공 등 세계적 기업들이 소리를 어떻게 마케팅과 브랜딩에 접목시키고, 폭넓은 비즈니스 전략에 활용하고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소리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해당 기업에 호감을 갖게도 만들고, 먹고 있는 음식의 맛을 변화시키기도 하며, 공포감과 고통을 덜 느끼게도 하고, 회사의 생산성을 높여주기도 하며, 잘못 사용할 경우에는 건강까지 해치게 만든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사운드를 디자인해야 하는지,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해 어떤 소리를 들려줘야 하는지, 듣는 이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육아와 교육 분야에 소리가 어떤 효과를 주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냥 들리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진 존재로 소리를 재조명하고, 소리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새롭게 눈뜨게 한다.들어가며_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리의 힘 제1장 왜 소리에는 힘이 있을까? 소리는 아주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한다 청각 정보는 시각 정보보다 두 배 빠르게 뇌에 전달된다 청각은 모든 방향을 24시간 감시한다 제2장 사운드 파워 활용의 성공 사례 미국 매출 1위를 달성한 ‘얌전한’ 광고의 비결 배경음악만 바꿔도 마트 매출이 32% 증가한다 꿈의 나라로 데려가주는 디즈니의 노래, <별에게 소원을> 노이즈가 노인의 인지 기능을 높인다 칼럼_ 다양한 종류의 노이즈들 제3장 우리를 둘러싼 소리의 공간 ‘사운드스케이프’ 소리가 없는 공간은 불쾌하게 느껴진다 사운드스케이프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사운드스케이프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첫 번째 방법_불필요한 소리를 흡수시키기 두 번째 방법_반사음을 적절히 조절하기 세 번째 방법_자연의 소리와 인공의 소리를 조화시키기 네 번째 방법_사운드 디자인의 겉모습까지 고려하기 치과에서 나는 공포의 ‘끽끽’ 소리도 줄일 수 있다 사운드스케이프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만든다 칼럼_ 진심 어린 마음으로 환대하는 다도의 사운드스케이프 제4장 우리를 유도하는 사운드 파워 높은음은 감정을 들뜨게 한다 술을 권할 때는 빠른 템포로! 인기 있는 노래를 튼다면? 특정한 선택을 유도하는 사운드 프라이밍 효과 상품 코너마다 각기 다른 배경음악을 튼다 칼럼_ 소리별로 달라지는 유도 효과 제5장 브랜딩의 사운드 파워 새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소닉 브랜딩’ 소닉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기업들 소닉 브랜딩의 3대 요소 사운드 비즈니스 앤섬은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하는가? 소닉 로고란 무엇인가? 소닉 로고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진다 보는 로고에서 듣는 로고로 400억 달러 규모의 거대시장에서 패권경쟁이 시작되다 성공하는 소닉 브랜딩의 6가지 특징 제6장 목소리의 사운드 파워 사운드 오럴 스트레티지의 핵심 6가지 제7장 건강과 생산성의 사운드 파워 더는 무시할 수 없는 BGN 음식점은 얼마나 시끄러울까? 소음은 음식을 맛없게 만들고 식사 속도를 빠르게 한다 시끄러우면 술이 많이 팔리고 회전율이 높아진다지만 높은 BGN 레벨을 조절하려면 개방형 사무실의 소음 문제 시끄러운 환경은 건강을 해치고 생산성을 낮춘다 사무실의 BGN 레벨을 낮추는 7가지 방법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의 하나인 소음 대책 지나치게 조용한 것도 생각해볼 문제 제8장 미각과 식감의 사운드 파워 비행기 안에서 먹는 음식은 왜 맛이 없을까? 요리에 소리를 끼얹는 ‘소닉 시즈닝’ 식감의 사운드 파워 무궁무진한 소닉 시즈닝의 가능성 식문화에 일어난 혁명 제9장 육아와 교육의 사운드 파워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음악 교육의 역할 아이들과 소리의 관계 음악 교육의 힘 음악은 복합적 인지활동 음악은 수학적이다 마치며_ 소리 탐구에는 종착점이 없습니다 참고문헌소리의 비즈니스 효과와 위력을 다룬 독보적인 책! 작은 꽃가게에서 세계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소리를 모르고는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청각에서 얻은 정보가 시각 정보보다 두 배 빠르게 뇌에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소리는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 뿐, 인간의 의식과 감정 그리고 의사결정에 강력한 영향을 준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특정 행동을 유도한다. 마트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느린 것으로 바꾸면 매출이 32%나 증가하고, 술집에서 빠른 음악을 틀어놓으면 테이블당 주문하는 술이 평균 세 잔 많아지고, 와인가게에 클래식을 틀어놓으면 비싼 와인의 구매율이 높아진다. 이처럼 소리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이 책은 경제, 정치,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소리 활용법’을 정리하고, 디즈니·맥도날드·인텔·영국항공 등 세계적 기업들이 소리를 어떻게 마케팅과 브랜딩에 접목시키고, 폭넓은 비즈니스 전략에 활용하고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소리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해당 기업에 호감을 갖게도 만들고, 먹고 있는 음식의 맛을 변화시키기도 하며, 공포감과 고통을 덜 느끼게도 하고, 회사의 생산성을 높여주기도 하며, 잘못 사용할 경우에는 건강까지 해치게 만든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사운드를 디자인해야 하는지,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해 어떤 소리를 들려줘야 하는지, 듣는 이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육아와 교육 분야에 소리가 어떤 효과를 주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냥 들리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진 존재로 소리를 재조명하고, 소리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새롭게 눈뜨게 한다. 기업의 매출과 생산성을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주는 소리의 세계 바꾸는 즉시 결과로 나타나는 사운드의 활용 전략 서구의 기업들은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힘을 가진 ‘사운드’의 중요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디즈니는 <별에게 소원을>이라는 노래를 비즈니스 앤섬으로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그 멜로디가 현실 세계에서 꿈의 세계로 나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었다. 이 노래는 도입에서 음이 1옥타브가 올라가면서 웅대함과 장대함을 느끼게 해주며, 메이저 키에 4/4박자로 밝고 행복함 그리고 전진과 약동의 느낌을 준다. 여기에 더해 곡의 빠르기를 심박수와 비슷한 58BPM로 맞춰 차분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월트 디즈니의 이념과 이상에 감정적인 연결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맥도날드의 ‘Ba da Ba Ba Bah, I'm lovin' it.'이라는 사운드는 아주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이 되었다. 이 소리는 언어가 달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리의 광고 영향력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이 소리만으로 사람들이 패스트푸드에 대해 느끼는 인상이 좋아졌다고 한다. 대표적인 소닉 브랜딩의 성공 사례로 인텔의 ‘D-n, Ba ba ba ban’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소리는 인텔 인사이드 캠페인의 하나로 1994년 처음 도입되었다. 이 단순한 소리는 25년 전 작곡되었지만 인텔은 이것으로 세계에서 인지도가 아주 높은 기업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이처럼 사운드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업 브랜드와 소비자를 새로운 차원에서 연결할 뿐 아니라 소비자가 더욱 디지털화·모바일화하는 세계에서 쇼핑, 생활,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소리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인간의 감정, 기억, 행동을 지배하는 소리의 힘과 그 활용 그렇다면 각각의 소리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먼저 높은음은 감정을 들뜨게 한다. 그래서 쇼핑몰에 음이 높은 밝은 이미지를 주는 메이저 사운드를 틀어놓으면 사람들의 쇼핑과 식사에 대한 의욕을 높인다. 그리고 식당에서 느린 음악을 틀면 사람들은 더 오랫동안 식당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고 해서 음식 주문량이 크게 늘지는 않는다.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머무르는 시간에 비례해 늘지 않기 때문이다. 또 꽃을 파는 가게에 로맨틱한 음악을 틀어놓으면 고객들이 사가는 꽃의 종류와 수가 늘어난다. 고객이 꽃에 대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로맨틱한 음악이 자극해서 구매를 늘리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마트에서도 상품 코너마다 각기 다른 배경음악을 틀어놓으면 구매를 늘릴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신나고 리드미컬한 음악을 틀어놓으면, 쇼핑몰로 들어가는 소비자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그리고 채소와 과일 코너에 냇물 소리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틀어놓으면, 눈에 보이는 상품이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매장 가운데 영역에서 사람 목소리 없이 악기만으로 구성된 메이저의 느린 연주곡을 틀어놓으면, 고객들이 매장에 오래 머물며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만든다. 또한 컨트리음악은 칫솔과 같은 실용적인 상품 구매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높은 주파수는 과일과 단 음식 매출을 높이고, 낮은 주파수는 맥주 등 쓴맛이 연상되는 상품 매출을 높인다. 심지어 소리는 인간의 미각에도 영향을 미친다. 비행기에서 먹는 기내식이 유독 맛이 없게 느껴지는 이유는 항공기 안의 소리가 단맛을 느끼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신 감칠맛 감각은 높인다. 비행기 안에서는 감칠맛이 풍부한 토마토주스나 블러디메리를 주문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에 영국 항공은 소리와 요리를 함께 즐기는 사운드 페어링 메뉴를 개발하기에 나섰다. 거기에는 단맛을 강화하는 고음을 디저트와 페어링하고 쓴맛을 이끌어내는 저음을 초코릿과 페어링했다. 이 책은 소리에 반응하는 인간의 감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지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다. CEO 및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마케팅 전략에 대한 새로운 힌트를 줄 것이며, 일반인들에게는 소리를 활용해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이처럼 일상 속 사소한 소리가 효과를 발휘해 사람들에게 다양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소리의 다양함과 깊이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뉴욕 맨해튼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곳으로 소리를 탐구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소리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지 않았고, 공부를 마치고 나서도 은사이신 R. 에이브럼슨 박사의 지도 아래 소리표현연구실에서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양한 업종의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소리를 활용한 마케팅, 경영전략 컨설팅, 먹고 마시는 감각 기능 컨설팅, 공간 사운드 컨설팅, 업무 환경 조성(생산 효율 증대와 스트레스 감소) 컨설팅 등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행정기관에서 소리 표현(사운드 익스프레션)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소리는 말할 것도 없이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이라는 다섯 가지 감각기능 중 청각이 감지한다. 오감 중 우리가 가장 의지하는 것은 시각이다. 일반적으로 시각에서 얻는 정보의 양은 청각에서 얻는 정보의 양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청각이 시각보다 우세한 것도 있는데 자극에 반응하는 속도다. 시각에서 얻은 자극은 뇌에 도달하는 데 20~40밀리초 걸리지만 청각에서 얻은 자극은 8~10밀리초 걸린다. 청각으로 얻은 정보에 반응하는 속도가 시각으로 얻은 정보에 반응하는 속도보다 두 배 이상 빠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청각이 시각보다 우위에 있다는 증거는 반응 속도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청각은 24시간 쉼 없이 정보를 수집한다. 시각처럼 눈을 깜빡이는 일도 없고 눈을 감아 정보를 차단하는 일도 없다. 게다가 머리 좌우에 하나씩 달린 귀는 상하, 좌우, 전후 모든 방향에서 소리를 감시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는 동안에도 소리를 감지하며 위험을 포착했을 때는 잠에서 깨어날 수 있다. 이처럼 ‘소리의 강점’을 생각해보면 소리를 활용할 기회가 도처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소리는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평소 알아차리지 못할 뿐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소리의 영향을 받는다.- ‘제1장 왜 소리에는 힘이 있을까?’ 중에서 마트에서 배경음악으로 빠른 음악과 느린 음악 중 어느 것을 틀 때 매출이 더 많을까? 빠른 음악이 기분을 들뜨게 해서 구매욕을 높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뉴욕의 마트에서 실시한 ‘음악의 빠르기가 고객의 구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2에서는 그와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에 따르면 매장에서 빠른 배경음악을 틀었더니 고객들이 매장 안을 빠르게 걸어 다녔다고 한다. 자기가 사려는 상품에 빠른 걸음으로 다가감으로써 다른 상품을 구경하며 돌아다닐 기회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반면 느린 음악을 틀면 고객은 사려는 상품이 있는 진열대까지 곧장 걸어가지 않고 매장 안의 분위기를 즐기며 다른 상품 진열대도 구경함으로써 더 많은 상품을 샀다. 이 마트에서는 빠른 배경음악을 튼 날보다 느린 배경음악을 튼 날 매출이 32%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제2장 사운드 파워 활용의 성공 사계’ 중에서
죽지 않는 엑스트라 9
인타임 / 토이카 (지은이)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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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소설,일반토이카 (지은이)
토이카 장편소설. 던전 도시를 다스리는 셰어든 후작의 둘째 아들, 에반 디 셰어든. 유복한 환경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란 철부지 소년 에반은 어느 날 기억해 내고 말았다. 자신의 전생이 지구인 여반민이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여반민의 29년 삶의 기억 속에는, 지금 그가 사는 세상과 똑 닮은 게임인 '요마대전 3'에서 허무하게 죽어 나갔던 '엑스트라 에반'도 포함되어 있었다. "절대로 죽지 않을 테다. 절대로!" 에반은 과연 죽지 않는 엑스트라가 될 수 있을까?Chapter 38. 에반 디 셰어든, 마녀를 발견하다 Chapter 39. 에반 디 셰어든, 선택지를 고르다 Chapter 40. 에반 디 셰어든, 정리하다 Chapter 41. 에반 디 셰어든, 세력을 확장하다 Chapter 42. 에반 디 셰어든, 여행을 준비하다던전 도시를 다스리는 셰어든 후작의 둘째 아들, 에반 디 셰어든. 유복한 환경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란 철부지 소년 에반은 어느 날 기억해 내고 말았다. 자신의 전생이 지구인 여반민이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여반민의 29년 삶의 기억 속에는, 지금 그가 사는 세상과 똑 닮은 게임인《요마대전 3》에서 허무하게 죽어 나갔던 ‘엑스트라 에반’도 포함되어 있었다! “절대로 죽지 않을 테다. 절대로!” 에반은 과연 죽지 않는 엑스트라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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