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065
3066
3067
3068
3069
3070
3071
3072
3073
3074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7
위시북스(Wishbooks) / 나비계곡 (지은이) / 2020.01.28
8,000원 ⟶
7,200원
(10% off)
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나비계곡 (지은이)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4
마리북스 /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20.02.05
9,000
마리북스
소설,일반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1~4단계), (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이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다. 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다. 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했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점검하기 1. 우산을 가지고 다니도록 해요 2. 열심히 달렸더니 다리가 아파요 3. 한복이 참 예쁘더라 4. 피곤하기는 하지만 행복해요 5. 알기 쉽게 설명해 준 덕분에 이해했어 6. 달리기하다가 넘어지고 말았어요 7.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드셨어요 8. 성격이 아주 유쾌한가 봐 잘 배웠나요? 정답 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구성에 따른 (1~4단계), (1~4단계),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은 초등 1~2학년이 대상, 은 초등 3~6학년이 대상이며, 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한 1~4단계, 1~4단계,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되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익힘책도 본교재 구성에 따라 1~4단계, 1~4단계,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1~4단계), (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입니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학년 교재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고학년 교재에서는 고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담았습니다. 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을 했습니다. 본교재에 이어서 익힘책 교재에서도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예쁜 삽화, 놀이, 다양한 활동 등을 넣어 학생들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삽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한국의 실생활, 학교생활, 또래 친구들의 일상을 최대한 담았습니다. 아직 한국어와 한국 생활, 한국 문화에 서툰 친구들이라도 친숙하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클래식의 오해와 편견
태림스코어(스코어) / 김승일 (지은이) / 2019.03.20
15,000원 ⟶
13,500원
(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김승일 (지은이)
클래식 음악 애호가의 인구는 늘었지만, 그중 어떤 분들은 ‘내가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감상하고 있는 걸까’라며 궁금해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휩싸여 있는 경우도 가끔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클래식 초심자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그들이 빠지기 쉬운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도록 도와준다. 먼저, 우리가 클래식 음악에서 무엇을 들을 것인지, 서양의 모든 클래식 음악에 적용할 수 있는 음악의 근본 원리 즉, 음악이 생명으로 성장해가는 드라마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음악의 속성과 메시지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대부분의 초심자들은 모든 클래식 음악을 '낭만주의 음악'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서양 클래식 음악에는 절대음악과 표제음악이라는 커다란 두 계통(系統)이 있다는 점에 눈을 뜰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었고, 초심자들을 위하여 주요 음악 양식에 대한 감상 포인트와 감상 추천 곡목을 제시했다.머리말 Ⅰ 클래식 음악, 오해와 편견 바로잡기 (1) 어느 날 문득 나를 찾아온 클래식 클래식 감상, 느끼면 되는 것? 음악에 국경은 없다? 클래식은 터득의 과정을 거쳐야 클래식은 느낌의 대상일까? 이해의 대상일까? 음악은 오직 음악일 뿐 노래와 음악은 다르다? 음악의 기원설에도 음악의 속성이 잘 드러나 있다 Ⅱ 음악은 살아있는 생명의 드라마 맥락? 음악의 맥락을 들으라고? 동기? 동기가 반복되고 변화되는 맥락을 들어보라고? 동기의 맥락에 관한 감상 추천곡 그럼, 주제는 뭐지? 음악은 어디에 있는가 본유개념과 가변개념의 맥락을 들어보자 주제와 변주곡 감상 추천곡 또 하나의 음악의 맥락, 음악에도 반전이 있다 진술, 이탈, 복귀의 드라마 감상 추천곡 자율적 음악 미와 타율적 음악 미 또 하나의 음악의 맥락, 음악은 긴장과 이완의 드라마이다 음악이 상승하면 긴장도 고조된다? Ⅲ 클래식 음악, 오해와 편견 바로잡기 (2) 클래식 초심자들이 흔히 빠지는 또 하나의 편견과 오해 중세에서 바로크까지 중세시대의 음악 르네상스! 음악이 인간의 삶 속으로 다시 찾아왔다 기악의 부활! 기악의 가능성에 눈을 떠 바로크 시대 150년, 바로크 음악을 알자 바로크 시대 음악의 개관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들은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작곡료나 연주료가 거의 없었던 바로크 시대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들은 음악을 주문받아 생산했다 평민들에게 첫 음악회가 나타난 것도 바로크 시대의 일이었다 바로크 시대에는 작곡가, 연주가로 분업화된 직업은 없었다 바로크 시대의 기악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기악곡들 명연주가, 비르투오소의 등장 바로크 시대 오페라의 탄생과 성악 양식 중세를 지나 1600년에야 비로소 시작된 오페라 첫 오페라의 공연 바로크 시대의 독창과 성악곡 양식 바흐의 아들들로부터 하이든, 모차르트로 이어지는 과정 공공음악회의 시대 당시 공공음악회에서 연주되었던 음악들 바로크 시대로부터 하·모·베 시대로 Ⅳ 고전주의 음악 고전주의 음악은 하나의 음악 사조이다 소나타 소나타와 소나타 형식은 다르다 소나타의 4개의 악장 소나타 번, 교향곡 번, 이러한 곡명이 암시하는 것은? 음악 형식으로서 소나타 형식 소나타 감상 포인트 소나타 형식 감상 추천곡 교향곡 교향곡 교향곡 감상 포인트 교향곡 감상 추천곡 협주곡 협주곡 협주곡의 카덴차 협주곡 감상 포인트 협주곡 감상 추천곡 관현악단과 교향악단 교향악단과 관현악단은 어떻게 다르지? 관현악단은 하이든과 모차르트 시대에 이르러 표준화되기 시작했다 2관 편성이니 3관 편성이니 하는데 그게 뭘까? 지휘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관현악단의 계급 교향악단의 콘서트 마스터(악장)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떻게 다를까? 관현악단, 교향악단 연주의 감상 포인트 관현악, 교향악 감상 추천곡 실내악 실내악? 여기서 실내는 조그마한 홀을 의미한다 실내악도 소나타이다 실내악의 대표선수 현악4중주 실내악의 맛! 대화, 호흡, 섬세함, 즉흥성, 일치, 조화와 균형 실내악 감상 추천곡 연주에 대하여 음악에서 연주의 의미 음악은 연주할 때마다 매번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로서 연주가의 조건 연주가의 추체험과 추창조 고전주의 시대에는 음악가에서 작곡가와 연주가로 분업 자의적 연주 주관적 연주와 객관적 연주 Ⅴ 낭만주의와 그 이후 낭만주의 음악 사조 고전주의 음악과 낭만주의 음악을 대응시켜 비교 고전주의 음악, 낭만주의 음악 감상 추천곡 절대음악과 표제음악 절대음악 그럼, 상대음악도 있을까? 표제음악 절대음악과 표제음악 감상 추천곡 낭만주의 시대 기악 음악의 경향 성격 소품, 성깔깨나 있는 음악일까? 성격 소품 감상 추천곡 예술가곡 예술가곡? 그럼, 가곡하고는 무엇이 다를까? 슈베르트의 가곡 시의 운율과 음악의 리듬과의 합일은 어떻게? 예술가곡은 가사를 번역하여 노래하지 않는다 예술가곡은 편곡하여 연주하지 않는다 슈베르트는 600여 곡의 가곡을 작곡했다고 한다 예술가곡 감상 추천곡 낭만주의 시대의 표제음악 낭만주의 시대의 표제음악 표제 교향곡, 번호보다는 제목이 붙어있는 교향곡 연주회용 서곡은 오로지 연주회만을 위한 서곡이다 교향시, 교향곡과는 뭐가 다를까? 표제 교향곡과 연주회용 서곡, 교향시 감상 추천곡 19세기 국민주의 음악 음색으로 음악을 그리던 인상주의 음악 인상주의 음악 인상주의 음악 감상 추천곡 오페라 오페라 오페라의 종류 오랫동안 클래식을 강의한 저자에게 듣는 클래식 감상에 대한 궁금증 해결! 초심자나 전공자를 불문하고 클래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단시간에 해소!! 클래식, 이토록 쉬울 수 있을까? 클래식 음악 애호가의 인구는 늘었지만, 그중 어떤 분들은 ‘내가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감상하고 있는 걸까’라며 궁금해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휩싸여 있는 경우도 가끔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클래식 초심자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그들이 빠지기 쉬운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한 책이다. 첫째, 우리가 클래식 음악에서 무엇을 들을 것인지, 서양의 모든 클래식 음악에 적용할 수 있는 음악의 근본 원리 즉, 음악이 생명으로 성장해가는 드라마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음악의 속성과 메시지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둘째, 대부분의 초심자들은 모든 클래식 음악을 '낭만주의 음악'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셋째, 서양 클래식 음악에는 절대음악과 표제음악이라는 커다란 두 계통(系統)이 있다는 점에 눈을 뜰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넷째, 초심자들을 위하여 주요 음악 양식에 대한 감상 포인트와 감상 추천 곡목을 제시했다.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데는 속성 과정이나 지름길은 없다. 반드시 그 음악을 이해할 만큼의 시간이 투자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다른 묘안이나 비책도 없다. 뚜벅 뚜벅 걷는 발걸음처럼 반복해서 들어보고, 끊임없이 비교하고, 늘 음미하며 들어봐야 한다. 이 책이 클래식 초보자에서 전공자까지, 클래식을 정말 제대로 감상하고 싶은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클래식 FM을 틀었더니 어느 순간 음악이 내 가슴을 쏘옥 파고들던 적이 있었다. 곡 이름도, 작곡자도, 아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그 음악이 갑자기 내 혼을 흔들어 놓고야 말던 순간이 있었다. (중략) 그러다 문득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3분짜리, 5분짜리, 8분짜리 정도 되는 음악에서는 그 아름다움에 빨려 들어가며 몰입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소나타니 교향곡이니 협주곡이니 하는 30분, 40분 정도의 음악이 되면 잠깐 아름다운 음악이 들리다가도 금방 알아들을 수 없는, 느낌이 전혀 오지 않는 음악들이 나타나서 곧 싫증이 나게 되고 귀에 들어오지도 않아 어느새 내 마음이 음악을 떠나 있음을 알아차리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그래서 “아! 역시나 본격적인 클래식은 내 분수에는 맞지 않는가보구나” 하고 거기서 그냥 그 정도로 멈추어 버리고 말았던 경험을 몇 차례 반복했던 기억이 있었다. 바로 그것이다. 우리나라 음반 발매 통계상 제1위가 비발디의 <사계>라고 한다. 가장 대중화된 클래식 음악 중 제1위라는 뜻일 것이다. 이렇게 그 음악이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뭘까 하는 것은 잠깐 보류해 두기로 하고, 과연 <사계>의 첫 곡 <봄>이라는 악장의 음악은 누가 들어도 ‘봄’일까? 이 음악의 제목을 모른 채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이 음악의 표현 내용이 뭐냐고 물으면 어느 누구나 다 같이 ‘봄’이라고 답할 수 있을까? 계절의 순환이 없는 땅에서 일생을 사는 에스키모나 발리섬에 사는 원주민들도 비발디의 <사계> 1악장을 듣고 다 ‘봄’이라고 답할 수 있을까? <가을>은 또 ‘가을’이라고 답할 수 있을까? 만약 알아맞히지 못한다면 누가 잘못된 것일까? 비발디인가 아니면 감상자인가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
한뼘책방 / 이충열 (지은이) / 2019.03.08
14,000원 ⟶
12,600원
(10% off)
한뼘책방
소설,일반
이충열 (지은이)
소위 ‘명작’ 속의 ‘아름다운 여성’을 우리는 오늘도 현실에서 마주한다. 하얀 피부에 찰랑이는 머리칼, 누구도 해치지 않을 것 같은 여린 눈썹, 왈칵 눈물을 흘릴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 가녀린 몸의 여성들. 이 기준에 맞는 ‘아름다운 여성’을 우리 사회는 ‘여신’이라고 떠받든다. 그러나 이러한 칭송은 그들을 우리와 같은 인격체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구경하고 평가하고 상상하는 ‘대상’으로 만드는 일이다. 이 책은 시각 문화에 깊이 뿌리 내린 여성 혐오를 걷어치우고, 비판적으로 이미지를 읽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1. 진단 테스트 2. 백문이 불여일견? 3. 성별에 따라 다른 재현, 엑스터시 4. 재현의 권한을 가진 자는 누구? 5. 남성의 여성 재현 방식 6. 누드화의 ‘전통’ 7. 누드의 후유증 8. 충열 테스트 9. 실력 테스트 벗겨지고, 눕혀지고, 눈이 감겨 남성의 눈요깃감이 된 비너스. ‘예술’로 포장되었던 시각 문화 속 여성 혐오를 파헤친다! 소위 ‘명작’ 속의 ‘아름다운 여성’을 우리는 오늘도 현실에서 마주한다. 하얀 피부에 찰랑이는 머리칼, 누구도 해치지 않을 것 같은 여린 눈썹, 왈칵 눈물을 흘릴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 가녀린 몸의 여성들. 이 기준에 맞는 ‘아름다운 여성’을 우리 사회는 ‘여신’이라고 떠받든다. 그러나 이러한 칭송은 그들을 우리와 같은 인격체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구경하고 평가하고 상상하는 ‘대상’으로 만드는 일이다. 이 책은 시각 문화에 깊이 뿌리 내린 여성 혐오를 걷어치우고, 비판적으로 이미지를 읽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_ ‘진단 테스트’로 알아보는 명작 속의 여성 혐오 책의 첫머리에서는 미켈란젤로, 피카소, 티치아노 등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을 보여주며 진단 테스트를 실시한다. 하나님은 왜 ‘백인 노년 남성’으로 그려졌을까? 성모마리아는 왜 예수보다 젊어 보일까? 항아리의 물을 버리는 여성은 왜 굳이 어려운 자세를 취하고 있을까?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여성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흔드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_ 성인(聖人)도 피해갈 수 없었던 성적 대상화 신의 계시를 받거나 은총을 깨닫는 모습을 가리키는 ‘엑스터시’. 이 성스러운 순간을 포착한 그림에서 어찌된 일인지 여자 성인(聖人)은 성적으로 흥분한 모습으로 표현된 작품이 많다. 어깨는 들려 있고, 입은 벌어지고, 눈은 초점을 잃고 있어 성적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다. 그에 비해 남자 성인은 정신과 사지가 멀쩡하게 그려져 있다. 성별에 따라 성인의 엑스터시를 다르게 그린 (남성)화가와, 그것을 바라보는 (남성)감상자들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_ 민족의 영웅 유디트와, 성범죄 피해자 수산나의 경우 유디트와 수산나는 구약성서의 외경에 등장하는 인물로, 그림의 소재로서 인기가 높았다. 유디트는 적장의 목을 베어 유대 민족을 구원한 영웅이고, 수산나는 강간미수 사건의 피해자이다. 그러나 남성 화가들은 유디트를 팜 파탈 또는 우아한 귀부인으로 묘사했으며, 수산나는 남성을 유혹하는 모습으로 그림으로써 ‘2차 가해’를 했다. 그런 와중에 독보적인 작품이 있었으니, 여성 화가 아르테미시아는 유디트와 수산나를 여성의 입장에서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묘사했다. 유디트와 수산나를 그린 여러 작품들을 비교 분석하면서 여성 재현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고민해본다. _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 금욕주의적 기독교 세계관이 지배하던 시대에 ‘미의 여신’ 비너스는 신을 찬양한다는 명분을 챙기면서도 남성의 욕망을 채워주는 포르노그래피로서 적당한 소재였다. 그런데 성적 대상화를 위해 몸의 곡선을 강조하는 동시에 서 있는 모습으로 그리기는 쉽지 않았다. 화가들은 이 문제를 비너스를 눕히는 것으로 해결했다. 비너스는 벗겨지고, 눕혀지고, 눈이 감겨 남성 관객들의 관음증을 충족시켰다. 이처럼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수동적인 여성의 모습은 ‘미의 기준’이 되었다. _ 누드의 후유증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재현하는 누드는 미술관에 걸린 ‘명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텔레비전, 영화, 게임 그래픽, 불법 촬영물 등에서 넘쳐나고 있다. 이처럼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것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해를 끼친다. 술이나 강제 주입된 약물에 의식을 잃은 여성을 ‘골뱅이’라 부르며 성폭행하는 것을 자랑하는 강간 문화가 펼쳐지는 사이트의 회원이 100만 명이라고 한다. 여성과 제대로 된 관계 맺기에 실패하고, 자칫 가해자가 될 수도 있게 하는 문화의 피해자는 남성이기도 하다. _ 충열 테스트 오래된 서양 미술 작품들을 통해 여성의 재현의 문제점을 짚어보았는데,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현재에 적용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을까? 그래서 저자는 여성을 재현한 이미지를 비판적으로 읽기 위한 방법을 고안했으며, 저자의 이름을 따서 ‘충열 테스트’라고 명명했다. 아래의 질문 3개를 던져 No가 2개 이상이면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누드’이다. 미술 작품뿐 아니라 사진, 일러스트, 광고 이미지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이미지에 적용하여 ‘누드’ 여부를 감별할 수 있다. _ ‘여신’ 칭송을 멈춰야 한다 비너스로 대표되는 ‘여신 칭송’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여신처럼 아름답다고 환호받는 여성 연예인,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는 레이싱 모델, 신체 특정 부분만 클로즈업되는 치어리더…… ‘칭송’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진정한 존중 없이 그저 성적 대상으로 소비할 뿐이다. 이제 우리는 시각 문화에 깊이 뿌리 내린 여성 혐오를 걷어치우고, 비판적으로 이미지를 읽음으로써 인간 그대로의 여성을 마주해야 한다. 여성에게 기대되는 ‘여신’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그 ‘여신’이 되기 위한 노력은 여성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하도록 돕는 것인가요, 막는 것인가요? 여성을 재현하는 방식과 우리 현실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저는 이 책이 이에 대한 답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 가부장제 사회의 부조리를 느끼면서도 가부장제가 주입한 ‘미’의 기준을 내면화하여 분열과 갈등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창조주가 세상 만물을 만든 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한 것처럼, 자신이 ‘보기에 좋은’ 여성을 ‘창조’해내고자 하는 남성 화가의 욕망과, 아름다운 여성 그림을 주문하고 소유함으로써 여성 신체를 소유하고자 했던 귀족이나 부유한 상인들의 욕망이 잘 맞아떨어진 것이 바로 누드화였습니다.
열정민쌤의 완전 쉬운 에듀테크, 태블릿 활용수업
테크빌교육 / 원정민, 최지은 (지은이) / 2023.07.11
20,000원 ⟶
18,000원
(10% off)
테크빌교육
소설,일반
원정민, 최지은 (지은이)
전국 모든 시도 교육청에서 1인 1기기 보급을 진행했다. 스마트폰을 학교에 가지고 오는 것만으로도 질책받던 시대가 지나고, 선생님이 학생들의 손에 태블릿을 들려주는 시대가 열렸다! 이제 교사와 학생 모두가 태블릿을 들고 수업하고 과제하고 소통한다. 이에 학교현장에 딱 필요한 태블릿 활용법 A to Z를 샅샅이 정리하기 위해 에듀테크 코치 열정민쌤이 나섰다. 열정민쌤은 이 책에서 태블릿 환경설정 방법, 태블릿 관리법,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루틴, 학급운영팁, 좋은 수업놀이, 다 한 학생 기다리게 하는 법 등을 담아 교사의 모든 업무에 대한 대응법을 안내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상황별 해결책 또한 빠짐없이 제공한다. 특히 (1) 교사와 학생이 태블릿에 설치할 필수 앱을 엄선해 알려주고 (2) 이를 이용한 수업루틴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누구나 아주 쉽게 태블릿 활용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머리말 1. 왜 태블릿 활용 수업인가요? 스마트 교육의 현실화, 1인 1태블릿 활용 수업 인프라로 날개를 달다 교사가 수월한 수업, 학생들이 몰입하는 수업 2. 태블릿 활용 수업 전 준비하기 첫 수업의 마음가짐: 일단 한 시간을 버텨요! 교실 환경 세팅하기 수업 전 학생들에게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기초 교육 링크 공유하는 법 익히기 결과물 수합하는 법 익히기 교사의 태블릿 화면을 학생들에게 보여 주는 법 익히기 3. 루틴화할 수 있는 교과 수업 [국어] 소통형 도구 활용 수업 : 띵커벨 보드 [수학] 빠르게 착착! 문제지 나눠 주고 채점하기 & 도형 전개도 접고 이동시키기 : 미래엔 AI CLASS & 비상교육 도형 길잡이 [영어] 한 번의 입력으로 여러 퀴즈를 만드는 Wordwall [과학, 사회] 학생들이 열광하는 VR/AR 수업 : 실감형 콘텐츠 [음악] 다양한 악기 연주하기 & 작곡하기 : 키림바 & 송 메이커 [미술] 손 버리지 않는 스케치북, 팔레트, 붓 활용하기 : 8bit 화가 & Real Color Mixer & Silk Art Portrait & Zen Brush [미술, 기술] 3D 모델링으로 미래 역량 기르기 : 틴커캐드 [실과] 나의 생활 공간 만들기 : 룸플래너 4. 태블릿 활용 교실놀이 2교시 뚝딱! 릴레이 그림 게임: 갈틱폰 5. 다 한 학생 기다리기 배운 앱/웹 활용하기: 실감형 콘텐츠 & 미술 앱들 새로운 앱/웹 활용하기: Pocket World 3D & Rodocodo 6. 형성 평가의 혁신, 태블릿 흥미진진한 실시간 퀴즈: 띵커벨 퀴즈 채점 노동에서 벗어나자: 띵커벨 워크시트 게임으로 즐겁게 형성 평가하기: 미래엔 AI CLASS 퀴즈온 7. 수업 결과물에 날개 달기 보고서 작성하기: 구글 문서 포스터, 만화 만들기: 캔바 영상 만들기: 키네마스터 8. 태블릿으로 학급 운영하기 상담 기록의 혁신: AI 클로바노트 과제 수합의 혁신: 다 했니? 다 했어요!모든 학생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학용품이 생겼다! 다음과 같은 교육효과를 발휘할 새로운 디지털 학용품은 무엇일까요? (1) 개인별 맞춤형 개별학습을 가능하게 해 준다. (2) 일방적 수업 아니라 SNS 통한 교사-학생, 학생-학생 상호작용 높여 주어서 학습효과 극대화를 가능하게 해 준다. 그리고 (3)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초 소양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 준다. 딩동댕! 정답은 1인 1디바이스, 즉 '태블릿'입니다. 교육부 "2025년까지 1인 1디바이스 (100%) 완료할 것"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모두에서 1인 1디바이스 보급 사업을 진행했어요. 2023년 5월에 교육부는 16개 교육청 모두를 디지털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으로 선정했고요. 그리고 2025년은 디지털 교과서가 적용되기 시작하는 해인데 이때까지는 1인 1디바이스 체제를 구축할 거라고 했어요. 시도교육청마다 상황이 다르니 속도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 모든 교육청이 디바이스 보급률을 신속하게 높이는 데 아주 집중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태블릿을 들고 수업하고 과제하고 소통하는 시대, 교사에게 필요한 태블릿 활용법 A to Z 이제 교사와 학생 모두가 태블릿을 들고 수업하고 과제하고 소통하게 되었어요. 이에 학교현장에 딱 필요한 태블릿 활용법 A to Z를 샅샅이 정리하기 위해 에듀테크 코치 열정민쌤이 나섰습니다! 열정민쌤은 이 책에 태블릿 환경설정 방법, 태블릿 관리법,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루틴, 학급운영팁, 좋은 수업놀이, 다 한 학생 기다리게 하는 법 등을 담아 교사의 모든 업무에 대한 대응법을 안내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상황별 해결책 또한 빠짐없이 담아 두었어요. 특히 (1) 교사와 학생이 태블릿에 설치할 필수 앱을 엄선해 알려주고 (2) 이를 이용한 수업루틴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누구나 아주 쉽게 태블릿 활용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야 일어나 함께가자
도서출판 누가 / 박혜영 (지은이) / 2021.11.08
16,000원 ⟶
14,400원
(10% off)
도서출판 누가
소설,일반
박혜영 (지은이)
천재 작곡가 이문근 신부, 보리밭 작곡가 윤용하 선생
한글 / 최용학 (지은이) / 2020.11.28
15,000원 ⟶
13,500원
(10% off)
한글
소설,일반
최용학 (지은이)
서양 건축 이야기
한길사 / 빌 리제베로 (지은이), 오덕성 (옮긴이) / 2020.02.13
28,000
한길사
소설,일반
빌 리제베로 (지은이), 오덕성 (옮긴이)
하버드, MIT 등 세계적인 건축 대학에서 교재로 활용하는 수준 높은 책이다. 이 책은 건축 양식을 역사·문화·사회와 연관해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저자 빌 리제베로는 메소포타미아·이집트·그리스 건축부터 현대 포스트모더니즘까지 건축을 당대의 사회상과 연결 지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는 그의 인문학적인 시선이 녹아 있어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대중들도 쉽고 재미있게 세계 건축사를 전반적으로 훑어볼 수 있다. 그가 직접 그린 감각적이고 세밀한 스케치를 따라가다 보면 건축을 다채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빌 리제베로가 책에서 주목하는 위대한 예술가 윌리엄 모리스는 “나는 소수를 위한 예술을 원치 않으며, 소수를 위한 교육이나 자유는 더더욱 바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빌 리제베로는 이에 화답하듯 중세 귀족들이나 자본가들의 향유했던 고풍스러운 건축양식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주거공간을 아우르며 건축과 사회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옮긴이의 말·26 제1장 역사의 시작:선사시대부터의 유럽 건축의 기원·35 메소포타미아 건축·38 고대 이집트 건축·41 크레타와 미케네 건축·49 고대 그리스 건축·52 고대 로마 건축·66 제2장 초기 기독교 건축:6~10세기 켈트, 게르만의 사회와 건축·83 비잔틴 건축·88 이슬람 세계의 건축·96 샤를마뉴 대제 시대의 유럽·99 카롤링거 왕조의 건축·100 도시의 성장·103 로마네스크 양식의 출현·105 제3장 기독교 봉건제도의 승리:11~12세기 노르만의 성곽 건축·111 장원 건축·115 앵글로색슨족의 교회 건축·117 이탈리아의 교회 건축·121 노르만의 교회 건축·124 더램 성당과 리브 볼트·124 이탈리아와 독일의 교회 건축·126 12세기의 프랑스 교회 건축·128 스페인의 교회 건축·130 일반 주택·132 집중식 성곽·135 제4장 위대한 세기:13세기 13세기의 사회상황:도시의 성장·141 중세 도시 주택·145 고딕 양식의 탄생·146 고딕 양식의 특징·150 프랑스의 고딕·154 영국의 고딕·158 스페인·네덜란드와 독일의 고딕·164 이탈리아 도시 건축과 교회·167 제5장 자본주의의 성장:14~15세기 성곽 건축·177 후기 고딕 건축·179 14세기의 일반 건축·184 중세 후기의 사회·185 필립포 브루넬레스키·195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199 15세기의 피렌체 궁정 건축·202 도나토 브라만테·202 제6장 발견의 시대:16~17세기 16세기의 사회 상황·209 프랑스 궁성 건축과 필리베르 드 로름·210 미켈란젤로·214 안드레아 팔라디오·216 로마 가톨릭의 자부심과 교회 건축·220 16세기의 영국 건축·227 이탈리아의 바로크·229 이니고 존스와 17세기 영국 건축·234 17세기의 프랑스 건축·236 베르사유 궁전·242 17세기 유럽 지역의 건축:베네룩스와 북부 유럽·244 크리스토퍼 렌·246 제7장 시민혁명의 시대:18세기 18세기의 프랑스 사회 상황·255 프랑스의 바로크·259 유럽 제국의 바로크·262 프로테스탄트 사회와 영국의 바로크·265 팔라디오 양식·268 영국의 주택·272 18세기 후반의 영국 건축·276 혁명적 건축가·279 제8장 철의 시대:1815~1850 과도기의 건축적 상황·285 신고전주의의 대두·288 고딕의 부활·290 산업혁명과 기술의 발달·293 철의 사용:교량과 건축물·296 진보와 전통·300 북아메리카의 목조 건축·303 노동자 계층의 환경·305 제9장 전통과 진보의 시대:1850~1914 오스만의 파리 개조 계획·311 네오 고딕·313 영국의 교외 주택·315 철과 유리·315 국가의 위엄과 시민의 자부심·322 ‘프레이리’형 주택의 발달·325 시카고와 뉴욕, 초기 마천루 건물·328 철근 콘크리트·329 아르 누보·332 영국 전통 건축·337 분리파 운동과 독일 공작연맹·339 이탈리아의 미래파 운동·345 빅토리아 시대의 박애주의 운동·345 19세기의 도시설계 이론들·347 제10장 근·현대의 세계:1914~현재, 그리고 미래 20세기 자본주의의 확장·353 러시아의 구조주의·356 합리주의와 표현주의·357 드 스틸 운동·361 르 코르뷔지에·364 파시즘 건축·369 미스 반 데르 로에·373 재즈 시대에 유행한 디자인·375 1930년대의 도시계획 이론·378 1930년대의 건축·382 영국의 도시계획·385 시스템형 주택의 건설·387 1950년대의 건축·387 알바 알토·389 유니테 다비타시옹과 브루탈리즘·392 고층 플랫:1950년대와 60년대·395 전후의 신도시·399 공업화 건축·400 사무용 고층건물·404 20세기의 형태주의·407 모더니즘의 보완·410 포스트모던 건축·416 신공업기술주의·419 현대 사회와 건축가의 새로운 역할·422 찾아보기·430자본주의 논리를 초월하는 빌 리제베로의 건축 이야기 건축 역사와 이론은 대부분 사회경제 관계를 배제하고 문화적이고 미학적인 분석에 의존해 위대한 건축가들의 작품만 다루어왔다. 그러나 빌 리제베로는 건축사에서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건축물들의 전통과 맥락을 찾으려 했다. 위대한 건축가라 부르는 이들의 작품은 미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그러나 그들이 지닌 특권의식 때문에 그들의 건축은 우리 삶에서 조금 벗어나 있다. 저자는 이처럼 “사회와 건축의 분리를 가져오는 특권의식이란 건축가에게 가장 위험한 유혹”이라며 건축양식은 역사문화사회와 더불어 종합적인 시각에서 파악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건축예술은 한 시대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따라서 동시대의 건축물들은 그 시대가 지닌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 그런데 정형화된 시대 구분과 각 시대의 대표적인 양식만을 살피는 방법으로는 건축사를 역동적으로 살필 수 없다. 저자 빌 리제베로는 자연이 인간의 삶을 지배했던 선사시대부터 건축과 환경, 건축과 인간의 관계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후기자본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건축사를 아우른다. 또한 그는 건축을 정치·철학·역사·문화라는 씨실과 날실들로 촘촘하게 직조한다. 그와 동시에 시종일관 사회경제적인 분석틀을 들이대 역동적이고 변증법적인, 언제나 대립하면서 변화하는 건축의 역사를 보여준다. 빌 리제베로는 궁극적으로 건축의 역사는 모든 환경과 사회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엘리트적이기보다는 다원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많은 건축가들의 작품이 그저 몇몇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칠 뿐이지만 건축물들이 들어서는 도시의 문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데 문제의식을 지니고 여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이러한 문제는 자본주의 논리를 초월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건축의 전통과 맥락을 찾아내다 기존의 서양 건축사 책들이 건축 양식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시대의 주요 건축물들을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약간 다른 관점에서 건축을 바라본다. 리제베로는 건축의 이상적인 형태를 원시사회, 즉 사회적인 일체감 속에서 무리 공동체 생활을 영위했던 게마인샤프트 건축에서 찾는다. 분야별 전문가가 존재하지 않았던 원시사회에서 건설은 사회 구성원끼리 서로 협력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루어졌다. 이에 기반해 빌 리제베로는 켈트족의 주택, 중세 농민과 도시민의 주거, 북아메리카의 목조 건축 등 기존 건축 양식사에서 그늘에 가려졌던 부분을 드러내고, 그 속에서 건축적인 전통과 맥락을 찾으려 애쓴다. 켈트, 게르만 사회와 건축: 로마 제국 통치 시기에 서유럽을 주도한 켈트족은 농업 경제를 기반으로 자급자족 체제를 유지했다. 이들은 당시 유럽의 전통적인 구조와 켈트족 사회의 지역적 특성을 동시에 수용해 건물을 지었다. 서갈리아 지방의 건물은 대부분 원형(circular)으로 바닥을 낮게 파내고, 건물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기 위해 파낸 흙을 건물 주위에 덮었다. 침실 중앙에는 연회, 회합, 식사 등을 위한 공간을 구성하기도 했다. 로마 제국이 수백 년 동안 통치를 이어오면서 유럽 켈트족의 인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게르만족은 큰 어려움 없이 토착민과 융화되었다. 켈트족과 마찬가지로 농업을 기반으로 생활하던 이들은 바닥을 파낸 원추형 나무 오두막인 그루벤하우스(Grubenhaus)에 살았는데 이 건물은 켈트족의 주거형태와 아주 비슷했다. 게르만족은 통로식 주택이나 평면형 주택을 짓기도 했다. 중세 도시 주택: 중세 도시는 보행을 기준으로 구획되었다. 이 시대 사람들은 주로 수공업이나 소규모 공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갔다. 이 때문에 1층에 작업장이 있고 그 위에 생활공간과 창고를 두는 형태의 주택을 선호했으며 수공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장이 형성되고 도시가 생겨났다. 북유럽 도시에서는 건축 재료로 목재를 많이 사용했는데 버팀목 유형의 간단한 구조에서 상자형 구조로 점차 발전했다. 참나무가 많이 자라는 지역에서는 샛기둥을 촘촘히 세우고 그 사이를 회반죽으로 마감하는 구성을 주로 사용했으며, 암석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석재를 사용해 긴 형태의 주택을 건설했다. 16세기 영국의 목조 건물: 16세기 영국에서는 부유한 귀족이나 명예욕이 강한 상인들이 고급 주택을 짓기 시작했다. 이들은 대형 홀을 중심으로 장식적인 목조 지붕을 설치하고 회반죽을 정교하게 발라 천장을 꾸미고 공간 전체를 참나무 패널로 마감했다. 반면에 평민들은 석회석이나 사암으로 집을 짓고 목재를 절약하기 위해 박스 프레임 구조를 사용했다. 농가나 소주택에서 목재가 필요한 경우에는 품질이나 모양이 안 좋은 나무를 사용했으며, 그 결함을 감추기 위해 때때로 회반죽을 바르기도 했다. 귀족들은 건물 대부분을 목재를 사용해 대저택을 지었다. 그 결과 16세기 말에는 목재가 부족해 목재는 점차 중요한 건물에만 쓰이는 자재가 되었다. 산업혁명과 기술의 발달로 변화한 주거형태: 19세기 서구사회에서는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사회적 불평등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 당시 노동자들의 주거구역은 청결과는 거리가 멀었고 도로가 너무 좁아서 두 사람이 동시에 길을 통과할 수 없었다. 주택은 너무나 산발적으로 세워져 있어 건물을 다시 배치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다. 시가지는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막사와 판잣집이 무질서하게 들어섰으며 오밀조밀하게 서로 등을 맞대고 늘어선 주택에서는 작은 창문으로만 햇빛이 비쳤다.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오물과 쓰레기로 온갖 질병이 넘쳐났다. 르네상스 시대를 사로잡은 건축가와 독창적인 건축물 빌 리제베로는 르네상스 시대에 유명한 건축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언급하며 한층 더 발전한 건축양식을 소개한다. 16세기로 접어들면서 서구사회에는 지식과 기술의 영역이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자본가들의 입지가 굳어져 기존의 지배권력과 갈등이 생겼고 사회 특권층은 자신의 부와 권력을 드러내기 위해 더욱 크고 화려한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시대 건축가들은 이러한 배경에서 그들의 독창적인 건축물을 선보이며 기술의 발전을 증명해나갔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Filippo Brunelleschi, 1377~1446): 금세공사이자 조각가인 브루넬레스키는 1418년 피렌체의 가장 중요한 건물인 성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의 돔을 설계했다. 당시 그는 틀을 사용하지 않고 돔을 축조했는데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던 시공사 측에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시공에 들어가기 전, 산 자코포 올트라르노 교회당의 작은 돔에 같은 방식을 실험해보였다. 그 결과 그는 안정적으로 처리한 상자형 리브 구조의 탁월성을 인정받아 유럽 전역에 명성을 떨쳤다. 브루넬레스키는 건물을 짓기 전에 공간적인 효과를 추측할 수 있게 하는 원근법을 최초로 사용한 건축가이기도 하다. 그는 산 로렌초 교회, 산타 크로체 교회 등을 설계했다. 이러한 그의 건축물들은 혼란한 세상의 심연에서 질서의 세계로 들어서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기본 정신을 대변한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ngelo di Buonarroti, 1475~1564): 미켈란젤로는 피렌체의 산 로렌초 교회를 설계해 최초의 매너리즘 건축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이 직접 조각한 조각상을 건물 내부에 설치해 강렬하고 극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그가 만든 조각상은 조각의 디테일뿐만 아니라 적절한 위치에 놓여 건물 내부를 정교하게 만들고 참신한 공간미를 조성하고 있다. 그의 다른 작품 라우렌티안 도서관에서도 그의 견고한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콘솔 윗부분 벽면에 쌍기둥이 돌출되어 있다. 이러한 쌍기둥의 기묘한 처리방식과 3중 계단실의 자유로운 형태는 미켈란젤로만의 독자적인 수법이다. 안드레아 팔라디오(Andrea Palladio, 1508~80): 팔라디오는 베네치아 건축가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재로 유럽 건축에 지대한 영향을 준 인물이다. 그는 석공 출신으로 재료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했으며 벽돌 사용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그는 미켈란젤로와 달리 고전을 거부하지 않고 이를 수용하면서 자기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고전형식을 완성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 키에리카티궁은 균제미를 갖춘 외관으로 미적인 형상보다는 고전주의 양식을 잘 드러낸다. 또한 그는 사방에서 조망이 가능한 빌라 카프라를 고안했는데 이 건물은 그 당시 아주 혁신적인 작품이었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과 레덴토레 성당에 설치된 내부 공간의 높이를 반영하는 높고 큰 통제 기둥은 팔라디오만의 특징으로 장엄한 느낌을 준다. 빌 리제베로의 일급 비밀노트 『서양 건축 이야기』에서는 빌 리제베로가 직접 그린 풍부한 양의 스케치가 단연 돋보인다. 이 스케치를 보고 있으면 잘 정리된 그의 비밀 노트를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리는 그가 정성스레 그린 스케치를 통해 각 시대별 건축의 주요한 특징과 디테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 앞부분에 실은 주요 건축물의 컬러 도판 외에 다른 사진은 모두 이 스케치가 대신하고 있다. 그의 세밀한 스케치는 건축물의 구조를 명쾌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재료와 건축 기법을 살펴보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 스케치는 복잡해 보이는 건물의 양식과 도면, 특정 재료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건축물이 완전한 형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건축가, 설계사, 자본가 등 많은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빌 리제베로는 건축물의 단면이나 재료뿐만 아니라 중세 계급사회 구조에 기반해 건축물이 어떤 과정으로 세워졌는지를 그림을 곁들여 설명한다. 우리는 빌 리제베로의 시각으로 건물을 바라보고 사회를 이해하게 된다. 『서양 건축 이야기』는 우리가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을 그의 독특한 스케치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책이다."사람들은 동쪽으로 이동하다 시날(Shinar) 지방의 한 들판에 이르러 정착했다. 그들은 '벽돌을 빚어 불에 단단히 구워내자'라고 이야기하면서, 돌 대신 벽돌을 쓰고, 모르타르 대신 역청을 쓰게 되었다."(공동번역 성서, 창세기 11 : 2)
5초 복근
비타북스 / 마쓰이 가오루 (지은이), 최시원 (옮긴이) / 2018.05.01
10,800원 ⟶
9,720원
(10% off)
비타북스
취미,실용
마쓰이 가오루 (지은이), 최시원 (옮긴이)
일본 다이어트·운동 분야에 베스트셀러. TV 아사히, TV 도쿄, 일본 TV 등 방송에 출연해 ‘5초 복근 트레이닝’을 최초로 소개하면서 ‘5초 복근’ 열풍을 이끈 일본 최고의 트레이너 마쓰이 가오루의 책으로, ‘2017년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어트 책’으로 화제가 됐다. 1회 5초씩 하루 1동작만 하면 놀랍도록 배가 홀쭉해지는 기적의 트레이닝 방법을 담았다. 요추 추간판탈출증과 척추분리증 진단을 받은 저자가 올바른 운동법과 체중 감량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다 고안한 트레이닝으로 핵심은 ‘근육 찌그러뜨리기’와 ‘뇌 속이기’이다. 이 방법을 토대로 2주 동안 8동작만 단련하면 순식간에 뱃살은 빠지고 완벽한 복근을 얻을 수 있다. 팔뚝, 가슴, 엉덩이, 다리 등 복부 이외에 신경 쓰이는 부위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부위별 트레이닝을 수록했으며, 5초 복근 트레이닝의 효과를 높이는 최강의 식사법도 소개한다.PROLOGUE 2주 만에 복부 둘레 -10cm 감소! 5초 복근 트레이닝이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효과는 5배! ’5초 복근 트레이닝‘의 4가지 포인트 5초 복근 트레이닝의 핵심은 ‘근육 찌그러뜨리기’ 5초면 충분한 복근 트레이닝 ‘이미지 연상법’으로 뇌 속이기 ‘근육과 대화’하면 효과가 올라간다 근육의 위치와 역할 뱃살 유형별 대처법 체험 2주 만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힘든 복근 운동은 모두 헛수고였다! 지금까지의 운동 방법은 잘못되었다 근력이 향상되면 몸도 건강해진다 column 1 5초 복근 트레이닝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려면! STEP 1 누구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2주 프로그램 2주 프로그램의 포인트 복근을 강화하려면 호흡이 중요하다 5초 복근 트레이닝의 기본 동작 1 복직근 찌그러뜨리기 5초 복근 트레이닝의 기본 동작 2 복사근 찌그러뜨리기 유연성 강화 스트레칭 1주 차 _ 5초 복근 트레이닝으로 복부 지방 태우기 장요근으로 발을 지지해 튀어나온 아랫배 없애기 복직근을 조여 아랫배 홀쭉하게 만들기 복횡근과 장요근에 압력을 가해 불룩한 뱃살 빼기 복횡근에 부하를 걸어 지방 연소시키기 1주 차 복습 5초 복근 트레이닝으로 복부 지방 태우기 1주 차 트레이닝 포인트 2주 차 _ 5초 복근 트레이닝으로 복부 탄탄하게 만들기 복사근을 늘여 옆구리 자극하기 복사근을 압박해 처진 옆구리살 없애기 복사근을 조여 허리 라인 만들기 모든 복근을 늘였다 줄였다 반복해 복부 전체 조이기 2주 차 복습 5초 복근 트레이닝으로 복부 탄탄하게 만들기 2주 프로그램 이후 2주 차 트레이닝 포인트 STEP 2 신경 쓰이는 부위를 집중 공략! 부위별 트레이닝 팔뚝 트레이닝 처지지 않는 슬림한 팔 만들기 ① 처지지 않는 슬림한 팔 만들기 ② 가슴 트레이닝 바스트 업 효과로 예쁜 가슴 만들기 ① 바스트 업 효과로 예쁜 가슴 만들기 ② 엉덩이 트레이닝 처진 엉덩이 끌어올리기 ① 처진 엉덩이 끌어올리기 ② 다리 트레이닝 날씬하고 탄력 있는 다리 만들기 ① 날씬하고 탄력 있는 다리 만들기 ② 복부 주변 트레이닝 꽉 조여진 복근 만들기 ① 꽉 조여진 복근 만들기 ② column 2 트레이닝하기 적절한 시간대는 언제일까? STEP 3 5초 복근 트레이닝의 효과를 높이는 최강의 식사법 트레이닝의 효과를 배로 높여 주는 식사법 극단적인 식사 제한의 함정 ‘당질’과 ‘지방질’을 대하는 자세 트레이닝 전후의 영양 보충 원래의 몸으로 되돌아가지 않는 식생활 부록 한눈에 보는 2주 프로그램 “2주 만에 허리가 10cm 줄어든다!” 1회 5초만으로, 뱃살이 쏙쏙 빠지는 대단한 홈트 출간 즉시 일본 다이어트·운동 분야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5초 복근》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TV 아사히, TV 도쿄, 일본 TV 등 방송에 출연해 ‘5초 복근 트레이닝’을 최초로 소개하면서 ‘5초 복근’ 열풍을 이끈 일본 최고의 트레이너 마쓰이 가오루의 책으로, ‘2017년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어트 책’으로 화제가 됐다. “2주 만에 허리둘레가 10.9cm 줄었어요!”, “배에 근육이 붙으면서 11자 복근이 생겼어요”, “놀라울 정도로 배가 홀쭉해지고 단단해져 사이즈 재는 게 즐거워요” 등 트레이닝을 체험한 이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이 책은 1회 5초씩 하루 1동작만 하면 놀랍도록 배가 홀쭉해지는 기적의 트레이닝 방법을 담았다. 요추 추간판탈출증과 척추분리증 진단을 받은 저자가 올바른 운동법과 체중 감량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다 고안한 트레이닝으로 핵심은 ‘근육 찌그러뜨리기’와 ‘뇌 속이기’이다. 이 방법을 토대로 2주 동안 8동작만 단련하면 순식간에 뱃살은 빠지고 완벽한 복근을 얻을 수 있다. 팔뚝, 가슴, 엉덩이, 다리 등 복부 이외에 신경 쓰이는 부위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부위별 트레이닝을 수록했으며, 5초 복근 트레이닝의 효과를 높이는 최강의 식사법도 소개한다. 평생 잘록한 허리를 갖는 게 소원이라면, 요즘 대세인 11자 복근을 갖고 싶다면 5초 복근에 도전해보자. 뱃살 제거와 동시에 명품 복근을 입는 가장 빠르고 쉬운 다이어트다. 일본 다이어트 · 운동 분야 베스트셀러 ‘5초 복근’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트레이닝, 이보다 쉬운 홈트는 없다! 뱃살 빼기 최종판! 늘씬한 개미허리, 완벽 복근 장착 복근, 5초면 충분하다! TV 아사히, TV 도쿄, 일본 TV 등 방송에 출연해 ‘5초 복근 트레이닝’을 소개하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트레이너 마쓰이 가오루의 《5초 복근》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일본을 ‘5초 복근’ 열풍으로 이끌며, 출간 즉시 일본 다이어트 · 운동 분야 1위로 등극한 베스트셀러다. 저명인사들의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일본 최고의 다이어트 보디 메이커인 저자가 알려주는 뱃살 빼기 다이어트의 최종판으로 1회 5초씩, 하루에 1동작만 하면 놀랍도록 배가 홀쭉해지는 트레이닝 비법을 담았다. 어린 시절 유도, 야구 등 격렬한 스포츠를 한 탓에 요추 추간판탈출증과 척추분리증 진단을 받은 저자는 올바른 운동법과 체중 감량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다 ‘근육 조이기 × 뇌 속이기’ 방법을 토대로 한 ‘5초 복근 트레이닝’을 고안했다. 그리고 실제 트레이닝을 따라 해 본 이들은 “2주 만에 허리둘레가 10.9cm 줄었어요!”, “배에 근육이 붙으면서 11자 복근이 생겼어요”,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왔었는데 싹 사라졌어요”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5초면 뱃살 제거는 물론 완벽한 복근까지 가질 수 있는 트레이닝, 그것이 바로 ‘5초 복근’이다. 볼록 튀어나온 옆구리살 때문에 옷맵시가 무너졌다면, 단기간에 잘록한 허리를 갖고 싶다면, 요즘 대세인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딱 2주만 따라 해보자. 당신의 허리둘레도 10cm 줄어들 수 있다! 1회 5초씩, 하루 1동작으로 뱃살이 홀쭉해진다! 2주 8동작으로 만드는 뱃살 혁명 사실 다이어트 책은 넘쳐난다. 스트레칭 동작을 수십 개씩 꽉꽉 담은 책도 많다. 살이 빠지는 동작인 건 알지만, 실제 따라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난도 동작이라면, 따라 하기에 벅찰 정도로 동작이 많다면 아무 소용없다. 이제 현실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자. ‘5초 복근’ 트레이닝은 2주 동안 8개의 동작만 하면 된다. 하루 1동작, 1회 5초씩 자세를 유지하기만 하면 끝이다. 트레이닝의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횟수만 늘리면 된다. 이제 더 이상 힘든 생고생 다이어트는 필요 없다. 정말 5초만 힘을 줘도, 한 동작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 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5초 복근의 원리를 알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5초 복근 트레이닝의 핵심은 ‘근육 찌그러뜨리기’와 ‘뇌 속이기’이다. 빈 캔을 세로로 찌그러뜨리듯 5초 동안 근육을 쥐어짜고 조이면 된다. 이때 이미지 연상법으로 뇌를 속이고 단련해야 할 근육과 대화하며 최대한 의식을 집중한다. 그러면 근육이 쫙 조여지는 힘으로 수축되고 부하가 걸리면서 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늘어 뱃살이 홀쭉해진다. 기존 복근 운동의 5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또 복횡근이나 장요근 같은 속근육이 단련되어 자세를 유지하는 ‘체간’이 바로잡히면서 군살이 자연스럽게 빠지고 보디라인이 살아난다. 자, 이제 어떤 운동을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5초 복근으로 불룩한 윗배, 툭 튀어나온 옆구리살, 묵직한 똥배까지 한 번에 벗겨내 보자. 이보다 쉬운 홈트는 없다. * 2주 만에 허리가 10cm 줄어드는 완벽한 다이어트 당신이 5초 복근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① 짧다! 1회 5초면 끝.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 5초 복근 트레이닝의 가장 큰 장점. 1회 5초씩 하루에 1동작만 하면 된다. 10회 반복해도 1분을 채 넘기지 않아 어디서든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도 가능하다. 허리나 관절 등 몸의 부담도 적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② 쉽다! 2주 동안 8동작이면 충분하다. 시간도 없고, 운동할 마음의 여유도 없는 이들을 위한 최상의 다이어트법. 2주 동안 8동작만 하면 몸무게 감량은 물론 허리둘레도 10cm 줄일 수 있다. 2주 만에 뱃살 완벽 탈출이 가능해진다. ③ 빠르게 뺀다! 뱃살 유형에 따라 집중 공략 뱃살이 전체적으로 나온 사람, 아랫배만 유독 튀어나온 사람, 옆구리살이 처진 사람 등 뱃살 유형에 맞춰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뱃살 유형에 맞는 운동 동작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 원하는 부위부터 빠르게 살이 빠진다. 잘록한 허리, 군살 없이 날렵한 옆구리, 납작한 아랫배까지 순식간에 얻을 수 있다. ④ 건강해진다! 몸이 놀랍도록 달라지는 스마트한 홈트 5초 복근 트레이닝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근력이 향상되어 기초대사가 좋아진다. 즉, 이전과 똑같은 생활을 해도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된다. 면역력도 높아진다. 근육량이 늘면 체온이 올라가고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 면역력이 크게 향상된다. 또 체간이 안정되어 자세가 바로잡히고, 요통이나 어깨 결림도 개선된다. 10개의 부위별 동작으로 핫 보디 완성! 초심자를 위한 빈틈없는 다이어트 늘어진 팔뚝, 출렁이는 허벅지, 주먹만 한 알이 콕 박힌 종아리가 몸에 자리 잡고 있다면 아무리 뱃살이 빠져 허리가 가늘어져도 보디라인은 예뻐지지 않는다. 이에 누가 봐도 부러워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신경 쓰이는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부위별 트레이닝을 수록했다. 많지도 않다. 딱 10개의 동작만 시행하면 처지지 않는 슬림한 팔, 봉긋하게 업 된 가슴, 매끈한 힙 라인, 날씬하고 탄력 있는 다리를 가질 수 있다. 복근 운동과 함께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보자. 5초 복근 운동과 부위별 트레이닝으로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11자 복근, S라인을 얻었다면 트레이닝 이후의 관리법에 주목하자. 뱃살 제거는 물론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최강의 식사법을 소개한다. ‘고단백과 저지방’을 의식하는 식사법, 섭취 목적에 따른 영양소 가이드, 지방질 섭취를 줄이는 요령까지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특급 비법들이 가득하다. 실제 경험해 본 이들의 리뷰와 찬사 2주 만에 10.9cm가 줄었어요! 배가 놀라울 정도로 홀쭉하고 단단해져서 사이즈 재는 게 즐거워요. _호리카와 이즈미 가장 뚱뚱했었는데, 트레이닝을 하면서 배가 가뿐해지고 몸의 움직임도 가벼워졌어요. _에구치 도모야 처진 뱃살이 단단하게 조여졌어요. 배 주변에 불거져 나온 살들 때문에 입지 못하던 스커트를 입을 수 있게 되었어요! _ 요시다 아이코 불룩하게 나와 있던 아랫배가 조금씩 없어지면서 목 주변 라인까지 날렵해졌어요. _사쿠마 아오이 2주 동안 해보니 배가 단단해지는 게 느껴져요. 체력이 회복되는 느낌도 들고, 근육이 붙으면서 11자 복근이 생겼답니다. _치아키 고타로
주가차트 완전정복
북오션 / 곽호열 (지은이) / 2018.05.24
20,000원 ⟶
18,000원
(10% off)
북오션
소설,일반
곽호열 (지은이)
첫 출간 후 꾸준하게 독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던 《주가차트 완전정복》이 최신의 정보와 주식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달공이의 주식투자 노하우’라는 주식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그동안 계속적으로 투자현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전문적인 투자기법과 전략을 모색하며 쌓아왔던 저자의 투자노하우가 한층 강화되어 담겨 있다. 처음 주식투자에 입문한 독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한 지적 훈련과 실전 경험이 있는 독자들도 이 책을 활용하면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과 분위기, 분석과 투자기법, 달라진 기업 데이터와 투자 동향 등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고, 실제 투자 활용에서도 유익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최근의 정부의 기업정책 변화, 남북한의 정치 경제와 같은 정세 변화와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경향, 스마트폰 트레이딩의 대중화라는 투자자 개인들의 성향과 같은 전반적인 조건들과 환경들 속에서 기업들을 바라보고, 각 기업의 투자역사의 그림자인 차트를 분석해 준다. 아울러 ‘주식으로 부자 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가져야 한다는 친절한 조언과 함께, ‘한방에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 책을 덮고 복권방으로 달려가라’는 단호한 경고를 잊지 않는다.Prologue _ 4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_ 10 Chapter 1 차트를 알면 주식 대박이 보인다 01 이기는 주식투자의 대안 _ 16 02 차트로 하락을 피하는 방법 _ 10 03 고점의 등장과 저점의 이탈신호 파악하기 _ 21 04 차트로 주식투자 대박나기 프로젝트 _ 28 Chapter 2 차트로 보는 매수·매도의 기술 01 차트를 움직이는 봉의 종류 _ 40 02 봉차트로 감을 잡아라 _ 63 03 차트로 타이밍 잡기 _ 73 04 추세를 알면 답이 보인다 _ 91 05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수·매도법 _ 103 06 거래량에 숨겨진 비밀 _ 117 07 보조지표 활용하기 _ 124 08 눌림목과 손절선 _ 141 09 매매 정보를 이용한 매수·매도법 _ 146 10 종목 선정법을 통한 대박주 엿보기 _ 156 Chapter 3 차트의 심리학 01 뉴스와 공시를 이용한 매수·매도법 _ 164 02 매매자의 심리를 이용한 매수·매도법 _ 176 03 차트로 리스크 관리하기 _ 185 Chapter 4 고수가 되기 위한 매매 노하우 01 분할 매수 셋팅법 _ 194 02 분할 매도 셋팅법 _ 199 03 분봉 매도 셋팅법 _ 203 04 저점 대비 상승 % 매수법 _ 206 05 반등 시 매도법 _ 212 부록 집중해야 할 유망주와 관심주초보자를 주눅 들게 하던 외계어, 추상화 같던 차트 분석, 이 책 한 권으로 완전 정복한다! 봐도 봐도 아리송한 차트, 누가 좀 콕 찍어서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10년 가까이 왕초보들에게 사랑받은 바로 그 책, 전면개정판 전격 출간! 첫 출간 후 꾸준하게 독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던 《주가차트 완전정복》이 최신의 정보와 주식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달공이의 주식투자 이야기’라는 주식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그동안 계속적으로 투자현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전문적인 투자기법과 전략을 모색하며 쌓아왔던 저자의 투자노하우가 한층 강화되어 담겨 있다. 처음 주식투자에 입문한 독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한 지적 훈련과 실전 경험이 있는 독자들도 이 책을 활용하면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과 분위기, 분석과 투자기법, 달라진 기업 데이터와 투자 동향 등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고, 실제 투자 활용에서도 유익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최근의 정부의 기업정책 변화, 남북한의 정치 경제와 같은 정세 변화와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경향, 스마트폰 트레이딩의 대중화라는 투자자 개인들의 성향과 같은 전반적인 조건들과 환경들 속에서 기업들을 바라보고, 각 기업의 투자역사의 그림자인 차트를 분석해 준다. 아울러 ‘주식으로 부자 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가져야 한다는 친절한 조언과 함께, ‘한방에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 책을 덮고 복권방으로 달려가라’는 단호한 경고를 잊지 않는다. 봉차트, 추세선, 패턴, 이평선, 거래량, 보조지표…어떤 차트든 자신 있다 실전에서 바로 써 먹을 투자기법과 나만 알고 싶은 유망 테마주 소개까지! 차트는 주식의 얼굴이다. 비록 어제와 지난 과거의 기분이지만 그 표정을 잘 읽으면 당장은 물론, 앞으로의 투자에 있어서도 확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명쾌한 투자근거와 투자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은 기술적 분석에 의한 차트기술이다. 초중급자들은 차트 분석만 확실히 잡아도 투자에서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봉차트, 추세선, 다양한 패턴분석 방법, 거래량과 보조지표 등 주가차트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차트를 실례를 들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끈다. 그래서 독자들은 어떤 차트를 보더라도 그것이 포함하고 있는 의미를 분석하고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실전투자로 이끄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친절하고 각 챕터 도입부에서 핵심을 잡고, 체계적인 본문보기와 함께 ‘차트 따라잡기’, ‘달공이의 조언’, ‘달공이의 차트 정복기’, ‘달공이의 필수체크 문제’를 통해서 독자들을 초급에서 중수에서, 중수에서 고수로 오르는 디딤돌이 차근차근 설계되어 있다. 또한 단순히 기술적인 분석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투자자의 심리적 단련과 투자 철학 수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한다. 부록으로 소개한 10개의 ‘집중해야 할 유망주와 관심주’는 저자가 발굴하여 소개하는 종목으로, 개별적으로 실제 투자까지 연결하지는 않더라도 눈여겨 지켜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할 것이다.
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
역사비평사 / 서중석 (지은이) / 2021.11.29
32,000원 ⟶
28,800원
(10% off)
역사비평사
소설,일반
서중석 (지은이)
한국 근현대사는 대체로 10년을 주기로 큰 변화나 사건이 일어난다. 이것은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하나의 열쇠가 될 수 있다. 현대사의 경우 몇 시기로 나누어 살필 수 있다. 연구자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1945년 해방, 1948년 (분단)정부수립, 1950년 전쟁’을 하나의 전환기로, ‘1960년 4월혁명’을 또 하나의 전환기로, 1972년 10·17 유신 쿠데타, 그리고 ‘1979년 부마항쟁, 10·26, 12·12쿠데타, 1980년 5·17 쿠데타, 광주항쟁’을 전환기로, 1987년 6월항쟁을 또 하나의 전환기로 볼 수 있다. 이 저서에는 ‘역사전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글을 제외하면 주로 전환기에 있었던 민주화운동이나 사건을 다룬 글을 실었다. 각 전환기의 역사상(歷史像), 쟁점을 통해 현대사를 이해하게 구성한 것이다.책을 펴내며 제1부 현대사와 역사전쟁 광복절 유감―‘해방’의 기억을 둘러싼 역사전쟁 한국 현대사 연구와 이데올로기―1948년 4월 평양남북지도자회의를 중심으로 역사 앞에 선 제주 4·3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학살의 연구 방향 ‘건국 대통령’의 민낯과 3·15 부정선거 제2부 분단과 독재에 맞서다 여운형의 통일국가 건설 전략과 21세기 한반도 남북협상과 백범의 민족통일 노선 3·15의거 국가기념일 제정과 그 과제―3·15 마산의거의 역사적 위상과 역할 박형규·본회퍼와 박정희 유신체제 박정희 유신체제의 사법살인, ‘인혁당재건위 사건’ 제3부 김재규와 박정희 김재규와 박정희, 그리고 10·26 제4부 민주주의를 향한 새 장정 광주항쟁과 천주교회의 진실 알리기 5·3 인천투쟁, 그 의미와 쟁점 6월항쟁의 전개와 의의 민통련과 민주화운동, 1987 대통령 선거반성과 성찰이 사라진 시대, 다시 ‘사실’과 ‘진실’의 현대사를 세우다 ―현대사와 역사전쟁 과거 우리는 현대사가 너무 잘못 알려졌고,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아서, 역사가 베일을 벗고 사실과 진실이 밝혀지면 우리 사회가 바뀔 것이라 믿기도 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현대사 지식 결핍을 채워주거나 잘못된 인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사실이나 주장이 나와도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현대사 연구가 어느 정도 폭과 깊이를 갖추기 시작했던 1990년대에 박정희 신드롬이 퍼져가고 역사전쟁이 일어났다. 21세기에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만들기’, ‘광화문에 이승만 동상 세우기’가 끈질기게 일어나면서 ‘건국 논쟁’이 벌어졌다. 역사전쟁은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이 밝혀져 박정희 신드롬이 크게 약화되면서 한물가나 했더니 ‘조국 사태’가 벌어져 극우반공세력이 재집결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이 책 제1부 ‘현대사와 역사전쟁’에서는 건국절 논란, 남북협상, 제주 4·3항쟁, 민간인 집단학살, 이승만 띄우기 등의 첨예한 주제에 대해 시도되었던 역사적 실체와는 무관한 사실 왜곡과 오독의 실체를 밝히고 ‘학술’이 아닌 ‘정치’의 장에서 학문적 담론이 어떤 식으로,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용되었는지 논했다. 한국 현대사의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분단과 독재에 맞서다 한국인은 ‘역사 망각증’이 있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큰 사건이 있을 때 반성하는 것 같다가 곧 잊어먹고 또 다시 잘못을 좌시하거나 호도한다는 이야기다. 반성과 성찰이 없는 사회에 미래는 없다. 지금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초강대국 경쟁에 끼어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가가 우리 사회의 명운을 결정할 과제로 등장했다. 여운형·김규식의 좌우합작 노선은 많은 것을 되새겨보게 한다. 백범은 단정수립의 정세에 맞서 민족통일만이 살 길임을 확신하고 남북협상에 임했다. 독재자 이승만의 권력욕에 맞서 분연히 싸웠던 3·15의거 당시 부산, 마산의 시민들과 새벽이 오지 않을 것 같은 암흑 시대에 유신과 맞서 싸운 박형규 목사도 ‘옳은 길의 용기’가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특히 최악의 사법살인 사건이었던 ‘인혁당재건위 사건’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8인이 꿈꾸었던 미래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책 제2부 ‘분단과 독재에 맞서다’는 현대사의 가장 어두운 변곡점에서 미래의 희망을 열었던 사람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유신체제의 재검토와 10·26에 대한 재평가 ―김재규와 박정희 제3부 ‘김재규와 박정희’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서술한 것은 10·26의 역사적 의의다. 지금까지 이 부분이 간과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작용했다. 하나는 10·26이 김재규 한 사람의 결단으로 일어났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10·26은 부마항쟁의 영향 속에서 일어났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전두환·신군부의 쿠데타로 유신체제의 변종이자 사생아로서 전두환·신군부 정권이 탄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비록 변종이 나와 변화를 약화시키고 왜곡시켰다 하더라도, 10·26은 우리 사회에 적지 않은 변화를 만들어낸 것이 사실이다. 김재규의 의도를 떠나 10·26은 큰 변화를 초래한 역사적 전환이었다. 유신체제를 정치에만 연관시켜 생각하기 쉽지만, 전체주의 체제는 나치의 경우처럼 경제·사상·문화 등 여러 면에 걸쳐 함께 작동하는 체제다. 유신체제에서도 나치처럼 복고주의가 큰 역할을 했는데, 충효사상, 그리고 유비무환 같은 총력안보사상으로 나타났고, 경제 면에서는 박정희의 성장제일주의로 나타났다. 여기서는 먼저 10·26 직후 집권층의 반응과 민주주의를 향한 움직임, 10·26과 유혈방지 문제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경제, 반공주의-병영체제-군사문화의 변화, 가요계 대학살 등 총력안보체제의 제물이 된 대중문화와 충효사상 등 복고주의의 변화를 살펴보았는데, 경제 문제와 경제정책 변화에 비중을 두었다. 1980년대 이후 민주화운동의 반성과 전망 ―민주주의를 향한 새 장정 왜 한국 사회는 6월항쟁을 통해 기본적 민주주의와 자유를 쟁취했는데, 이후 다시 촛불시위가 일어나야 했을까. 6월항쟁의 영향권에서 치리졌던 1987 대선, 1988 총선에서 6월항쟁 주도 세력의 대응은 명백히 부적절했다. 결국 이는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나 정치 허무주의를 불러왔고, 이것이 박정희 신드롬이 번져갈 틈을 허용한 것이다. 2012년 대선 때도 마찬가지였다. 박근혜 후보의 유신체제 관련 활동, 박 후보와 최태민의 관계에서 드러난 국정 수행 능력의 부재, 위세당당한 박정희 신드롬에 대해서 진보 진영의 대응은 너무나 무력했다. 결국 수구냉전세력의 역사전쟁에 대해 반성이나 성찰을 소홀히 하다 보니까 촛불시위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사태가 발생했다. 광주항쟁에서 뿌려진 민주화운동의 씨앗은 1987년에 찬란하게 개화했다. 때로는 너무 급진화되었기 때문에, 때로는 너무 체제에 타협적이었기 때문에 흔들렸던 그 발걸음들을 역사 앞에서 엄정하게 재평가함으로써 참된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장정에 나서야 할 때다.
목간으로 보는 일본 고대인의 일상
주류성 / 나라문화재연구소 (엮은이), 하시모토 시게루, 팡궈화, 김도영 (옮긴이) / 2022.09.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주류성
소설,일반
나라문화재연구소 (엮은이), 하시모토 시게루, 팡궈화, 김도영 (옮긴이)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 번역총서 4권. 일본에서 가장 많은 목간을 소장한 나라문화재연구소의 연구자가 목간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연구한 성과를 일반인 대상으로 쓴 성과물이다. 지금까지 목간은 거기에 쓰인 글자를 읽어내기 위한 문자자료로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목간도 엄연히 땅에서 출토된 하나의 유물이다. 목간이 어디에서, 어떤 상태로 출토되었고 어떤 글자가 어떤 형태로 쓰였으며 또 글자 외에 어떤 정보가 기록되었고 현재 어떻게 보존, 활용되는지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룰 때 비로소 문자자료로서의 정보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책에서는 고대인이 목간에 남긴 정보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최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 일반인도 공감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서 해설하였다.머리말 – 목간으로의 초대 15 I. 목간이란 무엇인가? 1. 땅속의 글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2. 수종(樹種), 서풍, 형태-다채로운 하찰(荷札) 3. 하나가쓰오인가 대나무 잎인가 4. 목간 사용의 시작 5. 목간의 세기는 언제부터? 6. 『日本靈異記』에 보이는 목간 7. 헤이안(平安)시대에 없어지는 하찰과 삭설 II. 목간의 발견! 역사의 발견! 8. 목간의 중요성을 결정지은 발견 9. 쓰레기 구덩이가 ‘표본창고자료’로 10. 메이지 시대와 전전(戰前)에 발견된 것-목간 연구 전사(前史) 11. 『日本書紀』 의 수식을 간파하다-‘군평논쟁(郡評論爭)’과 목간 12. 후지와라쿄(藤原京) 조영 과정의 해명 13. 나가야왕(長屋王) 저택을 결정지은 관청의 편지 14. ‘나라쿄(奈良京)’의 발견 III. 목간 사용법 15. 문서를 감는 「축」도 목간 16. 깎아서 철저히 재활용 17. 폐기된 후 화장실이나 제사에서 또 다시 목간을! 18. 개, 학, 우유도 등장 19. 밝혀진 고대의 문서주의 20. 정창원이 지킨 목간 21. 나무와 종이의 차이점 IV. 저것도 목간? 이것도 목간! 22. 추첨인가, 게임인가, 점인가 23. 일상 업무를 전달하는 제첨축 24. 마게모노(曲物)에 남아 있는 장인과 관인의 시선 25. 나무의 특성과 목간의 기능 26. 주술에 관한 의미 탐구 27. 얇은 판자에 쓰인 ‘고케라경’ 28. 다이조인(大乘院)의 장기알 목간 27. 얇은 판자에 쓰인 ‘고케라경’ 28. 다이조인(大乘院)의 장기알 목간 V. 목간 깊게 이해하기 29. 명품 미역은 예나 지금이나 30. 한국 전복에 대한 쇼무(聖武)의 마음 31. 문자 형태는 시대를 알려준다 32. 관리와 장작의 의외의 관계 33. 고대의 쌀은 적미(赤米)? 34. 기록되지 않은 연대를 찾다 35. 도성 밖의 하찰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VI. 목간으로 보는 고대인의 일상 36. 약 하찰과 꼬리표가 말하는 것 37. 잃어버린 대보령(大寶令)을 풀어내다 38. 핑계를 대며 쉬는 것도 목간으로 39. 필적에 번진 관리의 민얼굴 40. 부탁하는 편지를 쓰는 방법 – 하급 관인의 교양 41. 이즈베(出部) 씨, 신모노(真慕) 씨는 누구? - 희귀한 성씨 42. 헤이조큐(平城宮)의 불사(佛事)를 엿보다 VII. 목간을 미래에 전하기 위해 43. 물갈이의 여름, 만남의 여름? 44. 보존과 활용 사이에서 - 실물을 보여드리고 싶다 45. 적외선은 만능인가? 46. 목간과 연륜연대학의 만남 47. 연륜(나이테)으로 목간을 해독하기 위하여 48. 목간을 연결하는 나뭇결 바코드 49. 연륜(나이테)을 통해 목재의 산지를 좁히다 맺음말 – 그들이 살아 있었던 증거 참고문헌 후기 역자후기 집필자 소개(2020년 현재) 색인 목간을 통해 일본 고대인의 생활상을 재현 이 책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목간을 소장한 나라문화재연구소의 연구자가 목간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연구한 성과를 일반인 대상으로 쓴 성과물이다. 지금까지 목간은 거기에 쓰인 글자를 읽어내기 위한 문자자료로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목간도 엄연히 땅에서 출토된 하나의 유물이다. 목간이 어디에서, 어떤 상태로 출토되었고 어떤 글자가 어떤 형태로 쓰였으며 또 글자 외에 어떤 정보가 기록되었고 현재 어떻게 보존, 활용되는지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룰 때 비로소 문자자료로서의 정보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고대인이 목간에 남긴 정보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최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 일반인도 공감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서 해설하였다.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어보고 싶게끔 만든 책이다. 일본 목간에 관한 연구 성과를 한국 학계와 일반 시민사회에 소개하는 데 더없이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한국과 일본 목간을 연구하는 데 참고해야 할 내용도 많다. 예를 들어 본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에서 출토된 전체 목간의 80% 이상이 삭설(削屑)인데 이는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된 삭설이 매우 적은 것과 대비된다. 百濟, 新羅, 倭에서 사용한 목간의 차이점에 주목하고 그 역사적 배경을 밝히는 것은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목간을 통해 동아시아 기록문화의 원류와 지적네트워크 연구 경북대 인문학술원에서는 2019년 5월부터 7년간 인문한국진흥사업(HK+사업)의 연구 아젠다인 “동아시아 기록문화의 원류와 지적네트워크 연구”라는 연구 아젠다를 수행하고 있다. 주된 연구대상은 20세기 초 이래 지금까지 한국·중국·일본에서 발굴된 약 100만 매의 木簡이다. 목간은 고대 동아시아의 각종 지식과 정보를 함축한 역사적 기억공간이자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동질성을 확인하는 인문 플랫폼이라 할만하다. 다만 지금까지의 목간 연구는 종래 문헌 자료의 부족으로 인하여 연구가 미진하거나 오류로 밝혀진 각국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一國史’ 연구의 보조적 역할을 하거나, 연구자의 개인적 학문 취향을 만족시키는 데 머문 경향이 없지 않았다. 그 결과 동아시아 각국의 목간에 대한 상호 교차 연구가 미진하고, 목간을 매개로 형성된 고대 동아시아의 기록문화와 여기에 내재된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연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목간을 단순히 일국사 연구의 재료로서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고대기록문화와 이를 바탕으로 형성·전개된 동아시아의 역사적 맥락을 再開하고자 한다. 그리고 기존의 개별 분산적 분과학문의 폐쇄적 연구를 탈피하기 위하여 목간학 전공자는 물론이고 역사학·고고학·어문학·고문자학·서지학·사전학 등의 전문연구자와 협업을 꾀하고자 하며, 이 과정에서 국제적 학술교류에 힘쓰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우리 사업단이 축적한 목간학의 학문적 성과를 ‘연구총서’로, 국외 목간 연구의 중요 성과를 ‘번역총서’의 형태로 발간하고자 한다. 1961년 이래 현재까지 약 50만 매의 목간이 발굴된 일본에서는 목간의 조사와 발굴 및 정리와 연구의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착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개론서로부터 전문 연구서까지 목간에 관한 양질의 연구 성과가 다양하게 축적되어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주로 한일 목간의 형태와 서사 방식 및 내용상의 유사성을 찾아내어 한국 목간이 일본 목간의 원류일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뿐 일본 목간에 관한 전문적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우리 사업단에서는 전문연구자는 물론이고 목간에 관심을 가진 학문후속세대 및 일반인들의 목간에 대한 탄탄한 학문적 기초 다지기의 일환으로 일본의 연구 성과를 적극 번역 출간하기로 하였는바, 본서가 그 대표적 성과물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 목간의 가장 중심적 연구 기관인 나라문화재연구소가 2020년에 간행한 『木簡-古代からの便り』의 번역서이다. 본서는 현재에도 60년 이상 진행되고 있는 헤이조큐(平城宮) 유적에서 발굴된 목간의 내용과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목간에 반영된 후지와라쿄(藤原京) 의 조성 역사를 비롯하여 일본 고대인의 생활상을 재현하는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목간을 깍아 낸 부스러기인 ‘삭설(削屑)목간’ 의 분석을 통하여 ‘목간의 일생’을 연구하는 등의 창의적 내용을 담고 있음은 물론, 목간의 발굴과 조사 및 보존 방법, 나아가 최적의 목간 촬영방법과 목재의 연대 측정법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귀중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목간의 조사·발굴·보존·공개·연구를 일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나라문화재연구소측의 노력과 현장 경험이 농축된 연구 성과로서, 한국 목간의 연구에도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보도자료 네이버 가거나 휴지통 가거나
다빈치books / 장회정, 이유진, 김지윤 (지은이) / 2023.08.01
17,000원 ⟶
15,300원
(10% off)
다빈치books
소설,일반
장회정, 이유진, 김지윤 (지은이)
3인의 저자는 종합 여성지와 종합 일간지에 몸담으며 다종다양한 분야 홍보인들과 교류해온 사람들이다. 그 이력을 토대로 갓 사회에 나온 동료 노동자이자, 업계 후배들을 위해 반짝이는 기획력을 담은 보도자료 작성부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뛰어난 홍보의 실제 사례를 담아냈다. <당신의 보도자료>는 크게 두 섹션으로 나뉘는데 파트 1에서는 사회 초년을 홍보 직군으로 시작하는 홍보인을 대상으로 그들이 가장 많이 상대할 직군인 기자를 상대로 한 업무 매뉴얼, 각종 시행착오나 업무 외 곤란한 상황을 줄일 수 있는 프로 직장인의 애티튜드에 대해 다룬다.1장 | 보도자료 작성, ‘기본 중의 기본’ 1. 이메일이 주는 첫인상 “일대일 소통임을 잊지 마세요” 2. ○○ 님, 기사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굳이 모욕감을 주지는 마세요” 3. 제시간에 도착해야 할 보도자료 ‘쓰고 싶어도 못 쓰는 보도자료’ 4. 인생은 타이밍이다? 보도자료도 그렇습니다 5. 무명의 그대여, 연락처 좀 주세요 6. 와인을 샀더니 ◯◯ 상품권이 7. ‘폭탄’이 되고 싶지 않다면 메일 리스트를 주기적으로 정리하세요 2장 | 휴지통으로 보내는 보도자료 1. 외래어, 피할 수 없다면 표기법에 맞게 써주세요 2. 주어 다음엔 동사? ‘외쿡’ 기업의 흔한 실수 3. 한자, 잘 모르면 쓰지 마세요 일명 姑(시어미 고) 대참사! 4. 홍보 초보 홍린이, 기자 초보 기린이라고 쓰지 않잖아요? 가장 트렌디한 언어 사용법 5. 하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지요? 그래도 간결함이 미덕! 6.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 퀸형’ 보도자료는 사양합니다 7. 내 자료는 소중하니까요? 내 자료만 소중하니까요! 8. 보도자료는 보고서가 아닙니다 9. 하이코미디는 여러분끼리만! 비유는 적절하게 10. Ctrl+C, Ctrl+V의 귀재 ‘복붙’ 모를 것 같나요? 11. 아이템 잡기 힘들면 그냥 물어보세요 3장 | 잘 썼는데 사진 때문에 휴지통으로 1. 플래카드 앞에서 악수하는 사진, 어디에 쓰시려고요 2. 파일로 보낼 땐 텍스트와 사진을 분리하세요 3. 웹하드 주소도 좋지만 최소한 사진 한 장은 넣어주세요 4. 예쁘다고 쓰고, 적절하다고 쓰고… 저작권 확인하셨죠? 4장 | 홍보의 미학은 ‘태도’ 1. 두 번 이상의 기사 요청, ‘호구’라는 뜻입니다 2. 저 지금 1층인데, 기자님 시간 있으세요? 3. 약속 펑크는 최악, 영원히 만날 수 없을지도 4. 불리한 진술이어도 말을 바꾸면 안 돼요 5. 그 열정, 애프터서비스에도 써주오 6. 본인이 보냈는데 무턱대고 “수정해주세요” 7. [재배포] 안내 문구, 작은 배려입니다 8. 법적 대응 운운은 ‘자충수’ 9. 친밀함의 표현, 반존대? 듣는 기자는 그냥 불쾌해요 10. 나는 대기업 직원, 너는 듣보 매체 기자! 11. 내가 기자 선배잖아 “응? 이제 아니야!” 12. 홍보 활동은 BTS 아미들처럼 5장 | 역대급 ‘혼파망’ 홍보 X-파일 1. 거짓 보도자료 그리고 잠수, “그것은 홍보가 아닌 범죄였다” 2. “그게 단독감이 되나?” 낮은 연차 기자와 높은 연차 홍보부장 3. ‘호기심 천국 홍보 담당자님’ 인터뷰에 끼어들지 마세요 4. 밤 10시 “저 지금 한강입니다” 5. 단독은 소중해! 꼭 지켜주세요 6. 안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 해결하세요 7. 좁디좁은 업계 발 없는 말이 천 리 갑니다 6장 | 고수의 보도자료 Ⅰ. 제목, 잘 뽑는 방법 Ⅱ. 클리셰 표현, 이제는 버립시다! Ⅲ. 보도자료를 바로 쓰기 위한 5가지 요령 Ⅳ. 사이시옷 바로 쓰기 Ⅴ. 잘 틀리는 맞춤법과 혼동되는 표현들현직 기자 3인의 보도자료 쓰기 일급비밀 대공개! 온라인 매체, 월간지, 주간지, 스포츠지 그리고 종합 일간지까지 도합 60년 경력의 현직 기자 3인이 보도자료의 일급비밀 공개한다. 당신의 보도자료, 메일 휴지통이 아닌 네이버 메인에서 만나는 법에 대해. 성 편견과 성차별이 여전히 만연한 사회에서도 여성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들에게는 도전이 필요한 세계가 바로 홍보 업계이다. 여성들은 홍보 분야에서 거대한 장벽을 깨고 새로운 물결을 이루면서, PR 분야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을 열어왔다. <당신의 보도자료-네이버 가거나 휴지통 가거나>(이하 <당신의 보도자료>)는 시니어 여성 언론인들과 홍보 전문가들의 집단적인 경험, 통찰, 조언을 모아 업계의 젊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의 마케팅 기획과 PR부터 각종 사고 처리 응대까지 홍보의 업무는 기본적인 기획력과 추진력 외에도 각종 리스크와 예측 불가한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다. 근 거리에서 만난 홍보인들은 늘 현장에서 만난 기자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은 범위 내에서 클 라이언트의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 조율하는 극한 직업군이다. 어느 직업의 현장이 치열하 지 않겠습니까마는 홍보야말로 쉼 없이 발을 구르면서도 우아함을 잊지 않아야 하는 극한 의 업무다. <당신의 보도자료>를 쓴 3인의 저자는 종합 여성지와 종합 일간지에 몸담으며 다종다양한 분야 홍보인들과 교류해온 사람들이다. 그 이력을 토대로 갓 사회에 나온 동료 노동자이자, 업계 후배들을 위해 반짝이는 기획력을 담은 보도자료 작성부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뛰어난 홍보의 실제 사례를 담아냈다. <당신의 보도자료>는 크게 두 섹션으로 나뉘는데 파트 1에서는 사회 초년을 홍보 직군으로 시작하는 홍보인을 대상으로 그들이 가장 많이 상대할 직군인 기자를 상대로 한 업무 매뉴얼, 각종 시행착오나 업무 외 곤란한 상황을 줄일 수 있는 프로 직장인의 애티튜드에 대해 다룬다. 보도자료는 기사 작성 못지않은 기획력과 글쓰기의 테크닉, 작명의 센스가 필요한 종합 예 술이다. 파트 2에서는 실제 기자들이 받아본 각 분야의 보도자료 실례를 토대로 사안별 보도자료를 기획·작성하는 기술, 가독성 높은 글을 쓰기 위한 전략, 자칫 트렌드에 매몰되어 흐트러질 수 있는 성 인지 감수성을 유지하는 균형 잡힌 언어 사용 등에 대해 담았다. 여기에 여성의 미래와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도전,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서 유리 천장을 깨고 반듯하게 살아남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눈다. 홍보인을 꿈꾸는 이부터 기본적인 글쓰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
그책 / 김용규 지음 / 2016.04.05
17,000원 ⟶
15,300원
(10% off)
그책
소설,일반
김용규 지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한때 서울에서 벤처기업 CEO로 일했던 저자 김용규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삶의 기반을 통째로 숲으로 옮겼다. 그는 자신의 진짜 삶이 숲에 있으리라 믿었고 '다른 삶'을 향해 걸어갔다. 숲과 조화를 이루어 살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일에 몰두해온 그는 '여우숲'의 대표로 사람들에게 숲을 해설하고, 농사를 짓고, 숲학교 '오래된미래'와 연구소 '자연스러운삶연구소'를 만들어 숲을 공부한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습득한 숲의 가르침을 숲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글을 지난 10년간 연재해왔다. 이 책에는 그중 5년의 시간을 선별해 엮었다. 숲에 살며 겪는 소소한 일상과 감정부터 그가 마주한 사람들, 숲이 가르쳐주는 철학과 지혜까지. 귀촌과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순리에 맞는 '자연스러운 삶'의 진수를 보여준다. 숲의 섭리에 각자의 삶을 대입해보고 삶의 궤적을 되짚어봄으로써 우리는 눈앞에 닥친 어려움이 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삶의 균형은 용쓰지 않아도 천천히 맞춰진다는 사실을 읽게 된다. 이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용기는 물론, 따뜻한 위로를 얻는다.프롤로그 “여름 꽃의 운명처럼 살고 있는 나와 당신에게” 삶에 던지는 질문들 참 좋은 날은 어떤 날입니까 그 삶은 언제 살아보려 합니까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만났습니까 생태적 각성이란 무엇입니까 두려운 날 있으십니까 당신 역시 왜 아니겠습니까 그런 날이 오겠느냐는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 숲으로 스며든 삶 변화는 늘 벽 앞에서 시작된다 마지막까지 품을 단 하나의 꿈 첫 분노에 대한 기억 그 셈법을 익혀야 살 수 있다 농부로 사는 즐거움 몇 가지 허락된 속도를 지켜야 하는 때 어떤 도모가 곤란에 처하거든 욕망만 무성한 나무의 불행 우리가 잊고 사는 그 시간의 법칙 이만하면 족하다 사람을 키우는 숲 실수 누구에게서도 위로를 얻을 수 없을 때 절망하고 이민을 떠나는 그대에게 빛과 그림자, 박리될 수 없는 것들 숲에 피는 저 눈물겨운 감탄 함께 깊어질 줄 아는 숲의 비밀 숲이 학교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눈 숲을 닮은 사람들 스스로 꽃, 스스로 별 - 스승님께 그 화가가 내 삶에 가르쳐준 것 고1 때 동거를 시작한 친구 중2 때 가출한 그 남자 죽기 위해 숲으로 찾아온 청춘 두려움을 지워주신 스승들 ‘생’과 ‘극’이 함께 있는 이유 들개처럼 사는 시간 감응, 마음은 어지럽고 잠은 오지 않는 밤 삶에 답하는 숲 지속성의 힘, 비움 밤 숲에서 만나는 두려움에 대한 선물 넘어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 삶의 가지 하나 뚝 부러졌다 할지라도 삶에“숲은 내 보잘것없음과 위대함을 함께 알게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한때 서울에서 벤처기업 CEO로 일했던 저자 김용규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삶의 기반을 통째로 숲으로 옮겼다. 그는 자신의 진짜 삶이 숲에 있으리라 믿었고 ‘다른 삶’을 향해 걸어갔다. 숲과 조화를 이루어 살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일에 몰두해온 그는 ‘여우숲’의 대표로 사람들에게 숲을 해설하고, 농사를 짓고, 숲학교 ‘오래된미래’와 연구소 ‘자연스러운삶연구소’를 만들어 숲을 공부한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습득한 숲의 가르침을 숲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글을 지난 10년간 연재해왔다. 이 책에는 그중 5년의 시간을 선별해 엮었다. 숲에 살며 겪는 소소한 일상과 감정부터 그가 마주한 사람들, 숲이 가르쳐주는 철학과 지혜까지. 귀촌과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순리에 맞는 ‘자연스러운 삶’의 진수를 보여준다. 숲의 섭리에 각자의 삶을 대입해보고 삶의 궤적을 되짚어봄으로써 우리는 눈앞에 닥친 어려움이 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삶의 균형은 용쓰지 않아도 천천히 맞춰진다는 사실을 읽게 된다. 이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용기는 물론, 따뜻한 위로를 얻는다. 도시를 떠나 숲으로 걸어 들어간 삶, 각박한 현대사회를 사는 당신에게 보내는 숲으로의 초대장 숲에서 자급자족하며 문명사회를 비판한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는 “사람들이 찬양하고 성공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삶은 단지 한 종류의 삶에 지나지 않는다. 왜 우리는 다른 여러 종류의 삶을 희생하면서까지 한 가지 삶을 과대평가하는 것일까?”라는 말을 남겼다. 실제로 세상에는 수많은 형태의 삶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한 가지 삶이 정답인 것처럼 교육받으며 자란다. 학창시절 좋은 성적을 받고, 일류 대학에 진학하고, 대기업에 입사하고, 결혼 적령기에 결혼하고 아이 낳기를 강요받는다. 현대사회가 ‘보통의 기준’으로 짜놓은 삶의 방식을 따라 앞만 보고 달린다. 그래서일까.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틈도 없이 각박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오히려 ‘소로처럼 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가고 싶은 사람들, 의무와 관성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사람들. 그러나 정말 소로처럼 자신만의 삶을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열리는 각종 인문학 강좌를 따라다니며 강연자의 삶을 동경하거나 TV 다큐멘터리 속 타인의 삶을 지켜보면서 대리만족할 뿐이다. 그러나 우리가 절대적이라 생각하며 과대평가하고 있는 삶 외에 ‘다른 삶’은 분명 존재한다. 저자 김용규는 도시에서의 자기 정체성을 죽이고 숲으로 들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이다. 이를테면 한국의 ‘소로’라 부를 만한 사람. 한때 서울에서 벤처기업 CEO로 일했던 그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삶의 기반을 통째로 숲으로 옮겼다. 그는 자신의 진짜 삶이 숲에 있으리라 믿었다. 사람들이 찬양하는 단 한 종류의 삶을 내려놓고, 다른 종류의 삶으로 눈길을 돌린 것이다. 그는 숲과 더불어 지내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일에 몰두한다. ‘여우숲’의 대표로 사람들에게 숲을 해설하고, 농사를 짓고, 숲학교 ‘오래된미래’와 연구소 ‘자연스러운삶연구소’를 만들어 숲을 공부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숲이 주는 수많은 가르침을 자연스레 습득했다. 저자는 그 가르침을 숲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로 띄워왔다. 숲에 살며 겪는 소소한 일상과 감정부터 그가 마주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숲이 가르쳐주는 깊은 철학과 지혜까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의 ‘마음을 나누는 편지’ 코너에 10년간 꾸준히 연재한 글은, 귀촌과 귀농을 간절히 꿈꾸는 이들에게,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했다. 숲에서 보낸 10년 중 5년의 시간을 엮은 이 책은 그래서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향한 초대장이기도 하다. 그는 말한다.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 달 좋은 밤 함께 숲을 거닐어주겠다고. 수년간 마주했던 서럽고 외로운 날을 이겨내며 먼저 알게 된 숲의 이야기를 당신에게도 나누어주겠다고. 그러니 우리 이 숲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고. 오래된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오늘을 살아보자고. 함께 숲으로 가자고. 숲을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얻는 따뜻한 위로 숲은 인간보다 수천 수억만 년을 먼저 살며 생존의 지혜를 터득해왔다. 비바람을 맞고 부러지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억겁의 시간을 지나, 숲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있다. 저자 김용규는 숲에 직접 살며 얻은 깨달음을 이 책에 담았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자연을 예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숲의 생리와 인간의 삶을 견주어 성찰한다. 그 기록은 자연이 보여주는 삶의 원리를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데 아주 탁월하다. 그의 적절한 통찰은 숲에 공존하는 생명체뿐 아니라 숲을 위협하는 외부요인들까지 함께 통찰함으로써 가능했다. 숲에 영향을 미치는 안과 밖의 요소를 고루 살피는 것으로 삶이 세상에 태어난 이래로 가지고 있는 측면, 즉 생래적(生來的)인 면을 발견한다. 반드시 ‘그러할 수밖에 없는’ 삶의 이면을 똑바로 바라본다. 진즉 부러졌어야 했던 나무 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 예다. 늙어 굽은 소나무의 가지 하나를 쇠기둥으로 받쳐둔 모습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나무의 지상부[tree]와 지하부[root]의 균형을 잃게 해 나무를 뿌리째 뽑혀 죽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무에게는 오히려 자연스레 비바람을 맞고 스스로 지킬 수 없는 가지 하나쯤 뚝 부러뜨려 잃는 것이 더 좋다. ‘잃음’으로써 뿌리와 가지는 균형을 맞추고 생존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삶에서 중요한 것은 억지로 꾸미지 않은, 순리에 맞는 ‘자연스러움’이 아닐까? 우리가 잃어버리지 않고자 집착하거나 잃고자 애쓰는 것들의 운행을 자연스럽게 둔다면, 삶의 어려움은 생각보다 쉽게 지나가는 것이다. 이처럼 숲은 동경의 대상일 뿐 아니라 각자의 삶을 대입하고, 자기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게 하는 본보기가 된다. 눈앞에 닥친 어려움이 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삶의 균형은 용쓰지 않아도 천천히 맞춰진다는 사실을 읽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아낼 용기를 얻는다. 따라서 이 책은 존재하는 모든 이에게 마음을 치유하는 책,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책이다.
거인들의 생각과 힘
까치 /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 2010.05.11
25,000
까치
소설,일반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왕립학회 창립 350주년 기념 과학 에세이집. <거의 모든 것의 역사>로 전 세계 지성들의 찬사를 받은 빌 브라이슨이 편집과 서론 집필을 맡았고, 왕립학회의 현 회장인 마틴 리스가 미래를 총괄적으로 전망하는 결론을 썼다. 이외에도 제임스 글리크, 리처드 포티, 리처드 도킨스, 헨리 페트로스키, 필립 볼, 폴 데이비스, 이언 스튜어트, 존 D. 배로 등 22명의 과학 저술가들이 총동원된 이 책은 왕립학회의 역사를 그림들과 함께 살펴봄으로써 가장 주목할 만한 근대 과학의 성과를 독자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빌 브라이슨 / 서론 1 제임스 글리크 / 초창기 2 마거릿 애트우드 / 미친 과학자들의 광기(狂氣) 3 마거릿 베르트하임 / 우주에서 길을 잃다 4 닐 스티븐슨 / 인지의 원자 5 레베카 뉴버거 골드스타인 / 이름에 담긴 뜻은? 6 사이먼 샤퍼 / 전기를 가진 대기 7 리처드 홈스 / 비행의 새 시대 8 리처드 포티 / 생명의 기록 보존소 9 리처드 도킨스 / 다윈의 다섯 가지 다리 11 조지나 페리 / X-선 비전 12 스티브 존스 / 일만 가지 쐐기 13 필립 볼 / 만들기 14 폴 데이비스 / 그저 평범한 15 이언 스튜어트 / 장막 뒤에서 16 존 D. 배로 / 정말 단순하다 17 올리버 모턴 / 지구와 구, 원과 흐름 18 매기 지 / 종말을 넘어서 19 스티븐 H. 슈나이더 / 자신감, 합의 그리고 불확실성 경찰 20 그레고리 벤퍼드 / 시간 마틴 리스 / 결론 보충 자료 그림 목록 역자 후기 인명 색인이 책의 중심 내용 1660년 11월, 당시에는 거의 무명이었던 젊은 청년 크리스토퍼 렌의 천문학 강연을 듣기 위해서 10여 명의 신사들이 그레셤 대학에 모였다. 강연이 끝난 후에 철학자이자 정치인인 프랜시스 베이컨의 위광에 고무된 청중들은 유용한 지식을 증진시키고 축적시키는 데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그저 학회(society)라고 불린 이 단체는 매주 모여 실험에 입회하고 과학 문제에 대해서 토론했다. 1662년에 찰스 2세로부터 칙허(勅許)를 받게 되면서 왕립학회(Royal Society)로 정식 발족했고, 지금까지 세계 과학의 역사에서 새로운 장들을 써나가며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왕립학회 창립 350주년을 기념하여 빌 브라이슨이 “서론”을 쓰고 편집을 한 ?거인들의 생각과 힘?은 오늘날 영국과 미국의 가장 유명한 과학 저술가들이 왕립학회가 창립된 이후에 왕립학회와 그 회원들이 이룩한 광대한 성과와 논란을 살펴본다. 제임스 글리크가 왕립학회 초창기의 ‘열광적인 탐구’의 시대를 통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탐구에 대한 열정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닐 스티븐슨은 형이상학과 함께 뉴턴과 라이프니츠라는 두 거인 사이에 벌어졌던 세기적 논쟁을 재조명하고, 리처드 홈스는 영웅적인 초기 기구 비행가들과 당시 왕립학회 회장이 비행에 대해 지녔던 생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또한 리처드 포티는 과학 전반은 물론 특히 생물학에서 관찰과 표본, 과학적 수집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리처드 도킨스는 자연 선택의 진정한 힘에 대한 인식과 생물의 세계를 통해서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결합시켜서 과학사에 놀라울 정도로 독창적인 기여를 한 다윈을 살펴본다. 이외에도 마거릿 애트우드가 미친 과학자들의 광기를, 마거릿 베르트하임이 현대 과학과 우주의 공간을, 레베카 뉴버거 골드스타인이 합리주의와 경험주의의 결합을, 사이먼 샤퍼가 피뢰침과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진 과학과 사회의 이해관계를, 헨리 페트로스키가 19세기의 위대한 엔지니어들과 그들의 조합 작업이 이룩해낸 성과를, 조지나 페리가 결정학과 결정학 연구자들을, 스티브 존스가 생물 다양성을, 필립 볼이 베이컨과 공학을, 폴 데이비스가 코페르니쿠스 법칙과 현재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를, 이언 스튜어트가 과학 속의 감추어진 수학을, 존 D. 배로가 단순성과 복잡성의 관계를, 올리버 모턴이 천문학적 거리에서 살펴본 지구를, 매기 지가 세상의 종말에 대한 관심을, 스티븐 H. 슈나이더가 불확실성과 기후 변화를, 그레고리 벤퍼드가 과학과 시간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현 왕립학회 회장 마틴 리스가 총괄적으로 미래를 전망함으로써 다음 50년의 과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역사수업의 길을 묻다
휴머니스트 / 윤종배 (지은이) / 2018.04.30
22,000
휴머니스트
소설,일반
윤종배 (지은이)
좋은 역사수업이란 무엇일까? 교사들을 위한 수업 혁신과 수업 컨설팅에 관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지만, 아직도 많은 교사가 수업의 방식과 혁신, 학생들과의 소통을 고민한다. 특히 '역사' 과목은 적은 수업 시수에 비해 가르쳐야할 내용이 산더미 같고 입시 중심의 교육 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외면받기 일쑤여서, 선뜻 새로운 수업을 구상하거나 전개방식을 변화하지 못하는 교사가 많다. 또 변화의 욕구가 있다 해도 그 방법을 몰라 주춤거리는 교사들도 있을 것이다.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쳐온 저자 윤종배는 수업의 철학, 방법, 재구성 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어려움을 겪는 역사교사들을 위해 그간의 소소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함께 나누며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길을 찾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저자의 끊임없는 수업 연구와 실천, 그리고 성찰의 과정에서 나온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의 '살아있는 역사교육론'이라 할 수 있다. 여섯 가지 주제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주체로 서는 수업을 만들어갈 길을 모색한다. 먼저 좋은 역사수업을 만들기 위한 전제를 살핀다. 사회구조와 제도, 교육 풍토의 문제점을 짚으며 오늘날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서 수업 혁신을 제안한다. 다음으로, 이 시대에 걸맞는 역사교육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역사수업이 지향해야할 가치를 점검하면서 역사교사가 지녀야할 수업철학과 이를 수업에서 구현할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다양한 수업 실천 사례를 통해 역사과목의 특성이 녹아든 수업 디자인 방법, 수업 진행 방식, 원활한 수업을 위한 수업 기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역사수업을 위한 수업 보기 방식을 살피며, 교사 스스로 수업을 성찰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부록에는 단원 재구성, 박물관 답사 활동지, 역사논술대회 사례 등 현장의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들을 실었다.1장 수업 혁신의 전제 1 수업을 꼭 바꿔야 할까? 수업의 전제를 다시 묻다|좋은 수업이란?|좋은 역사수업이란? 2 역사교사로 산다는 것 교실 속 학생들의 모습|교사로 살까, 강사로 살까?|교사는 전문가다|학생의 눈높이를 맞추자 3 학생의 시선으로 수업을 보다 배움의 의미|배움의 실체를 찾아서|가르침과 배움의 균형 잡기 2장 역사교사의 수업철학 1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려면 역사수업의 지형|역사교육의 지향점|역사교육의 나침반: 인권, 평화, 민주주의 2 역사과 교육목표를 다시 세우다 함께 만든 ‘나만의’ 교육목표|교육목표에 따른 수업 설계 3장 역사의 특성이 녹아든 수업 구성 1 역사라는 ‘고차 방정식’의 해법 과거와 현재 사이의 긴장을 유지하자|이야기로 풀어내자|흔한 함정에 유의하자 2 수업의 재구성, 구상부터 실행까지 교육과정 재구성하기|실제 수업장면 다듬기|백워드 디자인으로 수업 설계하기 3 역사수업의 지평 넓히기 역사과 내 통합수업|사회과 통합수업|다른 교과와의 융합수업 4장 수업방식, 강의에서 협력학습까지 1 소통이 있는 강의식 수업 강의하는 나, 비정상일까?|강의를 잘하려면 2 질문을 품은 수업 질문에 대해 묻다|수업 속 질문 가다듬기|질문을 품은 역사수업 3 협력학습에 도전하기 왜 협력학습인가?|갈래1: 질문하는 수업, ‘하브루타’|갈래2: 토의·토론학습|갈래3: 협동학습 |갈래4: 프로젝트 수업|갈래5: 거꾸로 교실|갈래6: 배움의 공동체 수업|협력학습으로 수업 혁신을 5장 수업기법, 꼼수와 꿀팁 사이 1 모둠활동, 어떻게 할까? 모둠을 짜는 여러 가지 방식|모둠 운영의 노하우|모둠활동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2 무슨 자료에 어떤 활동을 엮을까? 왜 사료학습인가?|사료학습에 필요한 고민|다양한 수업자료 활용하기 3 어떤 과제로 학생의 생각을 일깨울까? 점프과제의 조건|생각할 기회를 주는 글쓰기 과제|모둠이 함께하는 과제|다중지능을 살리는 과제 4 어떻게 수업을 꾸려갈까? 철학이 있는 수업 운영|수업 운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수업 운영의 꿀팁1: 학생과 평화롭게 만나자 |수업 운영의 꿀팁2: 활동지를 만들고 활용하자|수업 운영의 꿀팁3: 학생과 수시로 교류하자 6장 수업 성찰, 역사수업의 거울 1 수업보기로 내 수업 다듬기 체크리스트식 수업보기|수업비평|교육인류학의 수업보기|배움의 공동체의 수업보기|수업 친구를 통한 수업보기|삼차원 관찰법 2 역사수업 관찰·비평 사례 3·1운동 블록수업|고려 공민왕에 관한 모둠 토론수업 3 나의 수업 생애를 돌아보다 왜 수업 생애인가?|나의 수업 생애 부록 단원 재구성하기|배움일지와 수업일기|역사논술대회|역사의 벽 만들기|박물관 둘러보기|역사교과문집 만들기|고민하는 교사를 위한 추천 도서|본문의 주1. 30년차 역사교사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한 ‘살아있는 역사교육론’ ― 철학과 배움, 소통이 살아있는 역사수업의 길을 모색하다 좋은 역사수업이란 무엇일까? 교사들을 위한 수업 혁신과 수업 컨설팅에 관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지만, 아직도 많은 교사가 수업의 방식과 혁신, 학생들과의 소통을 고민한다. 특히 ‘역사’ 과목은 적은 수업 시수에 비해 가르쳐야할 내용이 산더미 같고 입시 중심의 교육 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외면받기 일쑤여서, 선뜻 새로운 수업을 구상하거나 전개방식을 변화하지 못하는 교사가 많다. 또 변화의 욕구가 있다 해도 그 방법을 몰라 주춤거리는 교사들도 있을 것이다.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쳐온 저자 윤종배는 수업의 철학, 방법, 재구성 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어려움을 겪는 역사교사들을 위해 그간의 소소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함께 나누며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길을 찾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저자의 끊임없는 수업 연구와 실천, 그리고 성찰의 과정에서 나온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의 ‘살아있는 역사교육론’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섯 가지 주제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주체로 서는 수업을 만들어갈 길을 모색한다. 먼저 좋은 역사수업을 만들기 위한 전제를 살핀다. 사회구조와 제도, 교육 풍토의 문제점을 짚으며 오늘날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서 수업 혁신을 제안한다. 다음으로, 이 시대에 걸맞는 역사교육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역사수업이 지향해야할 가치를 점검하면서 역사교사가 지녀야할 수업철학과 이를 수업에서 구현할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다양한 수업 실천 사례를 통해 역사과목의 특성이 녹아든 수업 디자인 방법, 수업 진행 방식, 원활한 수업을 위한 수업 기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역사수업을 위한 수업 보기 방식을 살피며, 교사 스스로 수업을 성찰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부록에는 단원 재구성, 박물관 답사 활동지, 역사논술대회 사례 등 현장의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들을 실었다. 오랜 역사수업 경험과 노하우를 펼쳐내는 이 책은 수업을 바꾸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교사, 소통이 있는 협력학습에 도전하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교사, 좋은 선생님을 꿈꾸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떠올리지 못하는 지망생 등 ‘좋은 역사수업’의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수업은 역사교사의 정신적 지문이다. 교사가 고민하고 궁리하는 만큼 교사의 삶이 수업에 묻어날 것이며, 학생의 삶을 품을수록 다채롭고 깊이 있는 수업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의 철학, 방법, 그리고 재구성 등의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역사교사들에게 부족하나마 그간의 소소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나누며 함께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길을 찾고 싶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일상적인 수업 행위는 비슷한 일의 반복이어서 타성이나 관성에 젖어들기 십상이다. 따라서 경력이 쌓인다고 해서 교사의 교과 전문성이 저절로 얻어지지는 않는다. 이 책은 역사교사의 전문성이 어떻게 확보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공허한 이론이나 보여주기 식 꾸밈으로 채워져 실효가 없는 글과 책이 넘쳐나고 있는 이때, 우리는 학생들과 마주서서 온몸으로 역사교육을 실천해 온 한 교사의 진실한 ‘육성’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양정현(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수업다운 역사수업’을 바라는 모든 역사교사에게 역사수업의 다양한 방법은 물론, 깊이 있는 수업 성찰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남선진(창북중학교 역사교사) 학생과 소통하는 역사수업을 실천해온 저자의 따뜻하고 섬세한 수업사례와 수업 성찰은 지식만을 전달하는 수업에 매몰되어 있던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정미란(초당초등학교 교사) 2.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 좋은 역사 수업의 전제, 수업 혁신과 수업 철학 다지기 이 책에서 저자는 ‘좋은 역사수업’이란 학생들의 다양한 해석, 참신한 주장, 엉뚱한 생각들을 끌어내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지혜를 키우는 수업이라고 했다. 인성교육보다는 사회·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인간’ 양성이 한국 교육의 사실상 목표이며, 입시의 승자가 되려고 필사적으로 다투는 모습이 한국 교육의 현실이다. 이에 더해 ‘무너진 교실’이라 불리는 학교의 현실은 교사로 하여금 수업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잃게 만든다. 저자는 좋은 역사수업을 만들기 위해 수업 혁신이 필요하며, 수업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수업의 주체, 즉 교사와 학생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교사 스스로가 교육 분야의 전문가임을 인식하고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전문성 확보를 통해 수업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사례로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배움 중심 수업)’에서 배움의 의미와 조건을 살피며 배움 중심 수업의 실체에 다가간다. 좋은 역사수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역사수업이 지향해야할 가치, 교사의 수업 철학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한다. 이를 위해 역사교육이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를 토대로 학교, 역사과, 교사 자신의 교육목표를 세우는 방법부터 교육목표에 따른 수업 설계 방법과 지침을, 저자가 직접 설계한 중학교 연간 역사수업계획과 한 차지 수업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한 아이도 배움에서 탈락하지 않으려면, 아이들에게 공부가 저주의 대상이 아니려면, 그리고 변화된 시대에 아이들이 당당하게 살아나가길 바란다면, 교사인 우리는 수업을 바꿀 준비를 해야 한다. 수업시간을 강의로 도배할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친구와 나누면서 더 큰 지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배움 중심의 협력학습으로 방향을 선회해야 한다. 수업 속에서 학생들이 지식을 토대로 지혜를 키우고 더불어 사는 삶을 체득할 수 있게끔, 내 수업을 다시 디자인해야 한다. 이는 교사의 지난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 20쪽, 중에서 ‘나는 강사인가, 교사인가?’ 차별화된 수업기술이나 문제의식이 답을 가르는 기준은 아니다. 역사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일은 물론, 역사지식을 전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강사로서의 능력 또한 교사로서의 자질과 함께 역사교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임이 분명하다. 질문에 대한 답은 ‘교사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고민이 얼마나 깊은가에 달려 있다. …… ‘한번 가르치면 끝’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며 학생들에게 꾸준한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교사를 꿈꾸는 건 어떤가. 교사에게는 제자들을 어떤 사람으로 기르고 싶다는 바람과 지향 또한 있어야 한다. ― 32쪽, 중에서 교사에게는 제자들을 어떤 사람으로 기르고 싶다는 바람과 지향 또한 있어 야 한다. 필자는 공부를 ‘자유로운 개인이 더불어 사는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깊이 생각하고 친구와 그 생각을 나누고 힘을 보태 합리적인 삶, 공정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가꾸어가는 것이 공부, 특히 역사공부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인간성보다 점수가 돋보이는 고득점자도, 역사 마니아도, 수업에 무관심하거나 수업을 방해하는 방해꾼들도,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잠꾸러기들도 교실 안에 서 같이 어울리며 지금도 앞으로도 서로 돕는 사람으로 길러내는 것이 역사교사로서 필자의 꿈이다. ― 32쪽, 중에서 3. 소통과 배움이 있는 역사수업 만들기 ―역사수업의 구성과 방식, 그리고 수업보기를 통한 성찰 좋은 역사수업을 만드는 데 전제가 되는 교사의 수업 철학과 수업 혁신 방안을 살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구성과 방식으로 수업을 해야 할지가 궁금해진다. 이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수업의 구상부터 설계, 실행, 성찰까지 전 과정을 수업 실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또한 교사의 수업 철학과 역사 과목의 특징이 잘 녹아든 수업을 디자인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역사교육의 목표를 실천하는데 유용한 수업 혁신의 한 방법으로써 통합(융합)수업의 사례를 제시한다. 학생들과의 소통이 있는 수업을 위해서는 강의식 수업의 보완재이자 협력학습의 디딤돌로서 ‘질문을 품을 수업’을 제안하며, 다양한 협력학습의 원리와 갈래, 운영 방식을 살펴본다. 더불어 오랜 수업 경험에서 나온 원활한 수업을 위한 팁도 빠트리지 않는다. 협력학습의 구현 방안이라 할 수 있는 모둠 운영의 기법, 자료와 과제를 구상하고 활용하는 방안, 학생들과의 관계 맺기 등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수업 운용의 묘를 맛볼 수 있다. 저자는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른 교사의 수업을 잘 관찰하고, 자신의 수업을 성찰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 ‘수업 비평’, ‘삼차원 관찰법’ 등 다양한 수업 관찰 방식을 소개하고, 실제 저자가 작성한 수업 관찰 기록과 비평문, 수업 성찰을 위한 수업 생애사를 제시하며 수업 성찰 방법을 제안한다. 교사가 자신의 수업철학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재구성할 부분은 교육과정 이다. 교육과정은 교육활동, 특히 수업의 기본 설계도와 같다. 교과의 목표를 정하고 연간 시수를 배정하고 단원을 재배치하고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평가하는 데 이르기까지, 수업에 관한 전반적인 얼개와 원칙을 담고 있다. 그런데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은 추상적인 데다 개별 학교 상황까지 고려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역 교육청, 나아가 개별 학교 차원에서 부분적인 변환이 이루어지고, 교사수준에 이르러서 구체화된다. 교사들이 학생의 배움을 중심에 놓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학습수준, 학급별 상황 및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재구성해야 하는 것이다. 교사는 이 과정에서 교과서에 나열된 순서를 바꾸거나 내용을 축소 또는 보완할 수 있으며, 교과서 안에서 유사한 부분을 통합하기도 하고 다른 교과와 병행할 수 있는 주제는 교과 간 통합을 시도할 수 있다. ―128~129쪽, 중에서 역사수업 자체만도 버거운 판에 이렇게 다른 교과와의 융합이라니, 엄두가 나지 않을 법하다. 더욱이 수행평가와 결부시키면 논의가 복잡해지고, 반대로 평가와 연관성이 없으면 학생들이 집중하지 않는 딜레마까지 뒤따른다. 그럼에도 융합수업은 역사교사로서 도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단순해 보이는 내용도 융합수업을 통해 훨씬 깊어지고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고려해볼 만하다. 융합수업은 교사의 디자인에서 시작되지만 학생의 사고 속에서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150쪽, 중에서 강의하는 나, 비정상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대체로 정상이다. 역사교사들 대부분이 강의에 익숙한 데다, 강의가 때때로 요긴하며 심지어 불가피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의만으로는 아주 많이 부족하다. 역사수업은 강의로부터 출발하되 부단히 학생과 소통하고 나아가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살고 학생도 살고 수업도 산다. 강의하는 교사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가르치고 30대는 교과서에 있는 것만 가르치며 40대는 시험에 나오는 것만 가르친다고 한다. 더욱이 50대는 자기가 아는 것만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만 가르친다고도 한다. 교직사회에 우스갯소리처럼 떠도는 말이지만 일면 진실을 담고 있다. ―168~169쪽, 중에서 특정한 협력학습모형을 기계적으로 도입한다고 해서 수업 혁신이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협력학습도 내 수업의 문제를 단박에 해결해줄 수는 없다. 수업에 관해서는 유력한 대안이 있을 뿐 유일한 대안은 있을 수 없다. 아무리 효율적인 방법도 교사의 수업 스타일과 학생의 상황, 학교 여건에 따른 변수를 헤아려주지 않는다. …… 수업 혁신은 교사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 그 자체다. 수업은 살아있는 생명을 대하는 일이며, 학생은 고정불변의 존재가 아니라 늘 새롭게 변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해마다 학교마다 학년마다 학생마다 접근법과 대하는 자세가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235~236쪽, 중에서 수업보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교사의 수업 생애사가 주목받고 있다. 교사의 수업을 따뜻하게 그리고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 관찰자의 입장에서 수업하는 교사가 초임 시절에 어떤 수업을 경험하였는지, 어떤 교사의 영향을 받았는지,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는 없었는지, 어떤 수업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수업 방법을 주로 구사해왔고 그 과정에서 변화를 꾀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알고 있다면, 한 차시의 수업도 맥락과 경향성을 파악하며 입체적으로 보게 된다. 수업자의 입장에서도 수업 생애사는 바쁘게 지내느라 놓쳤던 사실들을 반추하고 주요 변곡점의 계기와 양상을 성찰하면서 더 나은 수업을 꿈꾸는 데 기여한다. 교사라면 누구나 마음 한편에 두고 있는 수업 성장의 기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327쪽, 중에서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퀴즈를 몇개 풀어보자. 내가 그 길을 뚜벅뚜벅 걷다 보면 후배들에게도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불교의 기원
민족사 / 고빈드 찬드라 판데 (지은이), 정준영 (옮긴이) / 2019.02.25
48,000원 ⟶
43,200원
(10% off)
민족사
소설,일반
고빈드 찬드라 판데 (지은이), 정준영 (옮긴이)
저자인 고빈드 찬드라 판데는 종교 전통의 불교가 아닌 고대 인도에서 불교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탐색하려 한다. 이는 대승, 상좌부, 금강승이라는 불교 전통에서 벗어나 붓다를 직접 만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그는 붓다의 원음을 찾고자 현재 전승되어 남아 있는 경전 안에서, 그리고 하나의 경전 안에서까지 고층과 신층을 구분하려 노력한다. 이런 연구 결과, 니까야 안에서 법수의 형태로 정의되는 교리들에 대해 붓다의 말씀이라 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 12연기라는 초기불교의 대표적 교리들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저자는 경전 안에서 나타나는 형이상학적 · 신비적 · 추상적 표현들을 모두 붓다의 원음에서 제외하고자 한다. 이러한 접근은 최근에 우리나라에 초기불교라는 이름으로 유행하는 상좌부불교 중심의 불교 이해에 경종을 울리는 듯하다.간행사 요약 … 3 일러두기 … 14 네 번째 개정판 서문 … 15 서문 … 20 역자의 말 … 24 제1부 초기불교의 근원 연구 … 27 제1장 불교의 경전과 연대기 … 29 경장(Sutta Pika, 經藏) 29 / 논장(Abhidharma Pia, 論藏)과 다른 판본 29 율장(Vinaya Pia, 律藏)과 다른 판본 31 / 경전, 니까야의 연대 39 제2장 니까야의 시대구분: 문제와 방법 … 48 문제 48 / 율장에 담긴 이야기 49 / 경장에 대한 올덴베르그의 입장 50 경장에 대한 리스 데이비즈와 로우의 입장 50 / 경장과 다른 연구자들 54 시대구분 기준 58 / 형이상학적 목적과 형식의 경향 59 / 산문과 운문 84 제3장 『숫따니빠따』, 『이띠웃따까』, 『우다나』의 시대구분 … 87 『숫따니빠따(Sn.)』와 한역 아함 87 / 산문과 게송 88 오래된 「앗타까왁가(Atthakavagga)」와 「빠라야나왁가(Parayanavagga)」 89 『숫따니빠따』의 시대구분 92 / 주요 「앗타까왁가」 94 「앗타까왁가」의 나머지 97 / 「앗타까왁가」에 대한 결론 97 「빠라야나왁가」 97 / 「빠라야나왁가」에 대한 결론 99 『마하왁가(Mahavagga)』 100 / 『마하왁가』에 대한 결론 102 / 나머지 102 『이띠웃따까(Itivuttaka)』 107 / 의심의 여지 없이 진본인 4장(Nip) 108 3장(章, nipa) 110 / 1~2장(章, nip) 111 / 결론 114 『우다나(Uda)』 114 / 결론 120 제4장 『디가니까야(Dha Nika)』에서 초기와 후기 … 121 『장아함경(Dghama)』과 『디가니까야』 121 『장아함경』과 『디가니까야』 경전의 순서 123 첫 번째 왁가(Vagga, 品) 126 / 경전의 초기 특징 128 / 경전의 두 부분 129 몇 가지 후기 특징 131 / 두 번째 왁가(Vagga, 品) 141 / 프르질루스키의 결론 146 경전 16에 대한 분석 149 / 이후 경전에 대한 분석 155 세 번째 왁가(Vagga, 品) 160 / 결론 165 제5장 『맛지마니까야(Majjhima Nika)』의 초기와 후기 … 167 『맛지마니까야』의 경전 분류와 순서 167 / 후대의 것으로 보이는 세 번째 빤나사 168 초기/후기/복합/불분명으로 경전 분류 169 ⒜ 초기 170 / 다른 전기(傳記) 경전 두 가지 177 ⒝ 후기 183 / ⒞ 복합 201 / ⒟ 불분명 218 제6장 『상윳따니까야(Sautta Nika)』의 초기와 후기 … 245 『잡아함(Sauktama, 雜阿含)』과 『상윳따니까야』 245 「사가타왁가(Sagha vagga)」의 특징 246 / 「데와따상윳따(Devatasautta)」 247 「사가타왁가」의 나머지 부분 253 / 『상윳따니까야』의 나머지 왁가 262 「니다나상윳따(Nidasautta) 266 / 「니다나왁가」의 다른 상윳따 276 「칸다왁가(Khandhavagga)」 279 / 「칸다왁가」의 나머지 상윳따 283 「살라야따나왁가(Saatanavagga)」 285 / 「살라야따나왁가」의 나머지 상윳따 293 「마하왁가(Mahagga)」 297 제7장 『앙굿따라니까야(Auttara Nika)』의 초기와 후기 … 306 『증일아함』과 『앙굿따라니까야』 306 / 진본인지 의심스러운 열한 번째 니빠따 307 여섯 번째 니빠따 이후를 구성하는 새로운 동향 307 ‘유명무실한’ 일부 그룹 생략 308 / 『증일아함』에서 ‘생략’과 숫자로 나타낸 체계 310 『앙굿따라니까야』의 시대층을 구분하는 어려움 310 / 특별한 종류의 일부 경전 310 『앙굿따라니까야』 일부 경전의 시대층에 대한 고찰 311 / 결론 325 제2부 불교의 역사적·문화적 배경 연구 … 327 제8장 베다의 배경 연구 … 329 베다 문명 이전 시대의 중요성 329 / 베다 시대의 무니와 슈라마나 336 베다 사회의 진화 340 / 신과 인간 344 / 추상적 [개념의] 신(神) 증가 349 유일신교와 범신론 경향 350 / 종말론 352 / 의례와 그 발달 353 희생제의 특성 353 / 희생제의 종류 354 / 희생제의 철학 357 윤리와 삶의 가치 358 / 신들 사이의 변화 359 / 상징주의: 비디야, 우빠사나 360 브라흐마나: 종말론과 윤회론의 기원 361 / 우파니샤드 사상 366 카르만 교리와 제사장의 세계: 도덕적 변혁 367 즈냐나(Ja, 智)와 카르만(Karman, 業) 368 / 카르만과 신 369 불멸 370 / 자기 지식[앎]의 증가 371 / 브라흐만(Brahman) 377 최고선(最高善) 379 / 위짜라(Vica, 伺) 381 / 요가(Yoga) 382 요가의 기원 384 / 상키야의 기원 386 / 최종 견해 391 제9장 붓다 시대의 종교적 조건 … 392 사회적 존재와 사회적 의식 392 / 붓다 시대의 사회적 변화 393 브라흐마나와 그 종교 397 / 대중적인 종교 399 / 금욕주의의 발생 403 [불교 이전이 아닌] 네 가지 아슈라마 이론 404 ‘네 번째 아슈라마’를 강력히 반대하던 브라흐마나 407 『다르마 수트라』의 네 가지 아슈라마 최초 형태 408 베다 울타리에 금욕주의 등장 409 기원전 6세기 금욕적이고 지적(知的)인 운동의 기원 410 브라흐마나와 비(非)브라흐마나의 금욕주의 411 은둔 수행자와 탁발 수행자 412 / 거주지 420 우안거(雨安居)와 우포사타(布薩) 420 / 지적(知的) 동요 421 시간의 철학 421 / 스바바와바다 422 / 니야티바다 423 / 야드르차바다 423 사상적 동요의 원인: 추정 424 / 아크리야바다 425 / 막칼리 고살라 426 상사라위숫디 426 / 아지바카의 도덕성 429 / 아크리야바다의 또 다른 다양성 431 상키야 또는 바이셰시카 433 / 까싸빠, 깟짜야나와 사상적 동요 433 ‘회피론자’ 아닌 불가지론 434 / 유물론(唯物論) 435 「브라흐마잘라 숫따」 436 / 니간타(자이나교) 437 / 초기 자이나교 신앙의 개요 440 깜마 이론 444 / 가티(Gati, 運命) 449 / 마하비라의 금욕주의 451 결론 452 / 후대에 발달된 일부에 대한 기록 453 제10장 붓다의 생애 … 455 출처 455 / 관점 456 / 출생 457 / 사끼야 457 가족 459 / 어린 시절 459 『아비니슈크라마나(Abhinirama, 佛本{行集經)』 460 고귀한 탐구 (Ariyapariyesan) 464 / 빠다나(Padha, 努力) 465 깨달음 466 / 마라와의 논쟁 407 / 붓다의 첫 번째 설법 469 삼보디 이후의 사건들 470 / 브라흐마의 간청 470 바나라스에서 472 / 위나야의 이야기 472 / 붓다의 교리 전파 473 다른 집단 476 / 불교와 다양한 사회 계급 478 붓다의 성격 479 / 삶과 가르침 481 제3부 초기불교 교리 연구 … 483 제11장 괴로움과 그 기원 … 485 아리야삿짜니(Ariyasacci, 고귀한 진리) 485 / 의학과의 관련성 486 아비다르마에 따른 내용 487 / 둑카(苦), 붓다의 가르침에서의 위치 488 리스 데이비즈 여사의 회의론 489 / 근거가 충분치 않음 489 니까야에서의 둑카 490 / 둑카의 본질 491 / 둑카의 기원 494 연기(Paccasamuppa)의 해석 495 / 연기의 진위 501 연기의 두 가지 측면 501 / 연기의 일반적 원리: 그 발견과 의의 502 연기의 신비로운 면 504 / 유한한 독립존재를 부정하는 연기 505 중도(中道)로서의 연기 508 / 연기와 흐름 513 연기와 브라흐마노우파니샤드의 배경 514 / 붓다의 독창성 515 연기에 대한 개념의 발달 516 / 연기: 응용 형식 518 깜마(業)와 둑카 518/ 기능적이며 비실재적인 깜마 520 대중적인 깜마 이론 형태 522 / 상사라(Saa, 輪廻)의 유래 522 연기, 정형구 증가 523 / 세 가지 단계 524 / 빳짜야(緣): 관계의 의미 526 다양한 니다나(因緣) 527 / 12 니다나에 대한 결론 531 제12장 니르바나(Nirv, 涅槃) … 534 니르바나에 관한 논란과 역사적 관점 534 / 니르바나에 대한 해석 ─ (Ⅰ) 고대 535 불교의 니르바나 개념: ‘산따(Santa, 寂靜)’와 ‘아삼스크르타’ 543 니르바나에 대한 해석 ─ (Ⅱ) 현대 544 / 결론 549 소빠디와 니루빠디 549 / 붓다와 아라한 550 / 보디(Bodhi, 覺) 551 윗자 552 / 위뭇띠(Vimutti, 解脫) 552 / 삼보디와 직관적 앎 553 빤냐 554 / 연기와 삼보디 556 / 삼보디 557 니르바나와 경험 558 / 담마와 그 중요성 문제 559 담마에 대한 해석 559 / 담마의 두 가지 의미 564 / 삼보디와 담마 566 닙바나와 연기 566 / 닙바나의 본성: 초월적 실재로서의 닙바나 567 연기와 닙바나의 관계에 대한 바루아의 견해 570 닙바나와 상사라 571 / 목표로서의 닙바나 572 / 정적(靜寂)의 본성 573 해방(해탈) 575 / 앗따(Atta, 自我) 문제 576 / 현대적 해석 577 마디야미카(Mhyamika, 中觀派) 관점 579 / 니까야 자료의 역사적 분석 580 뿌리사 585 / 뿌리사뿍갈라와 뿍갈라 586 / 뿍갈라와다 587 뿍갈라와다의 기원 589 / 윤회의 주체로서 윈냐나 590 초월적 개념으로서 윈냐나와 실증적 개념으로서 윈냐나의 양 측면 591 니까야에서 윈냐나 개념의 세 단계 593 / 칸다 이론의 늦음 594 안앗따 이론 596 / 붓다의 침묵 603 / 결론 607 제13장 니르바나(Nirv, 涅槃)에 이르는 길 … 609 길(道)과 진리 609 / 불교의 길(道)과 우파니샤드 610 실라, 사마디, 프라즈냐 612 / 길(道)이 아닌 것 613 / 앗탕기꼬 막고 615 믿음(信) 621 / ‘마음챙김’ 624 / 이띠빠다 627 / 보디빡키야 담마: 결론 628 윤리적 문화 629 / 연민(慈悲) 630 / 브라흐마위하라(Brahmaviha, 梵住) 630 집중과 명상 632 / 고대 불교에서 선정(禪定)의 중요성 632 선정의 목적 634 / 네 가지 선정 636 / 선정의 특징 639 자나(禪定), 아루빠(無色界), 니르바나 640 / 사마타(止)와 위빠사나(觀) 642 정신적 성장[聖人]의 단계 644 제14장 선행 종교와 경쟁관계에서 초기불교 … 646 불교와 자이나교 646 / 불교와 상키야(Sya, 數論) 653 불교와 요가 658 / 불교와 베다 전통 661 / 결론 663 제15장 니까야 이후 불교의 발전 동향 … 665 분열의 기원 665 / 규율의 상태 667 / 교리에 대해 668 부파 668 / 주요 문제 673 / 발달 계보 674 부록 1 초기 자이나 자료 _ 677 2 빠알리의 발상지에 대해 _ 685 3 마이트라야니야 우파니샤드 _ 687 ·약어 및 참고문헌 … 690 ·찾아보기 … 708 ·증보 … 729 ·간행사 전문 … 732불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붓다의 원음으로 만나는 불교의 기원 이 책의 저자인 고빈드 찬드라 판데는 종교 전통의 불교가 아닌 고대 인도에서 불교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탐색하려 한다. 이는 대승, 상좌부, 금강승이라는 불교 전통에서 벗어나 붓다를 직접 만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그는 붓다의 원음을 찾고자 현재 전승되어 남아 있는 경전 안에서, 그리고 하나의 경전 안에서까지 고층과 신층을 구분하려 노력한다. 이런 연구 결과, 니까야 안에서 법수의 형태로 정의되는 교리들에 대해 붓다의 말씀이라 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 12연기라는 초기불교의 대표적 교리들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저자는 경전 안에서 나타나는 형이상학적 · 신비적 · 추상적 표현들을 모두 붓다의 원음에서 제외하고자 한다. 이러한 접근은 최근에 우리나라에 초기불교라는 이름으로 유행하는 상좌부불교 중심의 불교 이해에 경종을 울리는 듯하다. 본서의 2장에서 7장까지는 니까야와 관련된 내용이다. 빠알리 원전이나 우리말 경전 번역을 함께 살핀다면 저자의 흥미로운 연구를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불교학은 세계 각국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최근 나카무라 교수의 『인도불교』 (Delhi, 1987)에서 연구한 몇몇 문헌조사가 주목할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많은 연구들은 일부 불교학파와 나라별 전통에서 이해하는 방식대로 고대의 문헌을 출판 혹은 해석하고 있다. 이처럼 불교를 이해하는 데 있어 오래된 국가적 교리나 새로운 해석이 추가되어 왔으며, 새로운 관념이나 방법론 역시 제시되었다. 올덴베르그(Oldenberg)로부터 호너(I.B. Horner)까지 이어져 온 불교에 대한 역사적 비평의 저서들은 빠알리(Pli) 경전이 상대적으로 더 고대의 것임을 인지하고, 이것이 초기불교를 이해하는 데 고유한 가치를 지녔음을 확인하는 토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북방 전통에서 찾은 반대주장에 의해 논박당하거나 간과 혹은 축소되어 왔다. 북방 전통은 거의 다 유실된 인도 원전(原典)의 한역본과 티베트 번역본을 따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산스크리트나 쁘라크리트로 된 경전 중 일부분이 발견되긴 했지만 애가 탈 정도로 적은 양이다. 고대의 한역본 역시 훨씬 뒤에 번역된 티베트 번역본만큼이나 의역(意譯)이 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초기불교의 역사에 대한 최고의 단서는 여전히 빠알리 경전에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붓다는 자신의 가르침이 제자들의 언어로 기억되는 것을 허용했다. 따라서 다양한 부파에서 다양한 표현으로 경전 전통이 발달하는 것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방대한 확장 안에서 테라와다(Theravdin, 上座部)의 빠알리 경전만이 온전히 보존되어왔다는 사실은 어쩌면 역사적 우연에 불과할는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붓다의 삶과 가르침을 일별(一瞥)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되어 주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테라와다 불교를 초기불교로 여긴다거나 빠알리 경전을 붓다의 직설(Bhuddhavacana, 붓다의 敎說)로 간주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붓 다의 직설을 찾아내기 위한 어떤 계획이든 빠알리 경전에서 발견되는 내용에 더욱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후대의 마하야나 (Mahyna, 大乘) 문헌에서 언급하고 인용하는 내용들 역시 붓다의 직설 중 일부일 수도 있는 몇 가지 경전이나 빠리야야(paryya, 分別)를 보여 주고 있다. 빠알리 경전의 문구들과 한역 또는 산스크리트 경전의 문구들을 비교했던 시도를 통해, 이들이 서로 다르게 구성된 모음에 존재했고, 주제나 의도, 개념, 환경적 배경에서는 포괄적으로 유사한 반면에 내용의 일부가 상당히 추가되거나 수정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대반열반경』은 상당 부분 개정되긴 했으나 까뜨야 야나(Ktyyana, 迦延)에 대한 가르침은 다른 버전들 사이에서도 본질적 동일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빠알리 경전과 다른 버전의 문구를 비교하는 작업은 붓다의 직설에서 아비다르마(Abhidharma, 論藏)와 같은 부파불교의 경전, 즉 후대 불 교 문헌의 상당 부분을 제외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불멸 후 200년 이내에 부파가 생겼다면, 특정 부파의 성향을 띠지 않는 근본적인 경전 내용들은 불멸 후 1세기에 해당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 역시 순수한 붓다의 직설이 아니라 그 당시 수행 전통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붓다의 직설을 찾기 위해서는 빠알리 경전에서 가장 오래되고 완벽한 모음을 찾고, 가능한 한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시대를 구분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신앙적 정통이나 전통적 빠알리 학파의 정통성이 이런 과업을 방해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본서의 방법론은 전통적 빠알리 학파든 일본이나 티베트 학파든 모든 전통적 입장에 거리를 두고 접근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중국·티베트·일본 자료를 연구하는 일부 연구자들이 빠알리 경전이 상대적으로 더 오래되었다는 데 의문을 제기한 것이 사실이지만, 마찬가지로 과거에 히나야나(Hnayna, 小乘) 부파에서 마하야나(Mahyna, 大乘) 경전의 진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런 논쟁은 - 『쿳다까니까야 (Khuddaka Nikya, 小部)』의 몇 가지 내용을 제외하고 - 어느 부파에도 속하지 않는 아소카(Aoka) 왕 이전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삐따까(Piaka, 經藏·律藏)의 특징을 충분히 계산하지 못했기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맥락에서 결집의 역사적 시기로서 붓다의 열반(Nirva, 涅槃) 시기를 바라보는 관점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때로는 한역 아가마 (gama, 阿含)를 통해 비슷하게 알려진 내용에서 일반적 결론을 끌어내 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다. 결국 고대 불교에 대해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접근하려면, 니까야와 아가마의 시대층을 구분하지 않을 수 없다. 니까야와 관련해서는 본서의 제1장~제7장까지 이러한 연구를 시도하였다. 따라서 본서는 불교의 기원에 관한 역사적 연구와 관련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룹을 이루도록 제작했다. 주로 불교의 제도적 측면보다는 교리적 측면에 대해 고찰하였다. 다루는 주제는 상당 부분 문학적이고 종교·철학적 성격이지만, 논의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성격을 띠게 될 것이다. ◆ 세존학술총서 간행 취지와 목적 한국불교학은 90년대 이후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 가치 있는 학술서도 적지 않게 저술·출판되었다. 그러나 근래 많은 학자들은 한 주제를 가지고 오랜 탐구 끝에 그 결과물을 내기보다는 단편 논문에 집중하여, 전작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더러 한두 권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본다면 대부분 현직 학자들보다는 재야 학자들의 저서이다. 반면 외국의 불교학술서들을 본다면 놀라운 연구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것은 학문에만 집중할 수 있는 풍토와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학자 자신도 탐구나 연구에 몰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보고자 외국의 뛰어난 학문적 성과물들을 국내에 제공하여 후학들의 학문탐구에 일조가 되어 보자는 입장에서 이런 해외 우수 학술서들을 번역· 출판하게 되었다. 이러한 학술서들을 번역·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박찬호 거사의 기부, 희사정신에 의한 것이다. 한국의 불자들은 법당이나 불상 등 외형적인 불사에 주로 보시를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대만의 불자들은 불서 간행에 많은 희사를 한다. 이 결과는 한편으로는 한국 신도들의 편협된 보시 관행과 관련이 있는데, 이런 보시 관행은 한국의 승가가 신도들에게 요구해 온 보시의 전형이다. 유형물에 대한 보시의 의미를 넘어, 법보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해 준, 박찬호 거사의 통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박거사의 대승적 보시가 장차 한국불교 신도들에게, 붓다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보시바라밀로 자리 잡게 될 때 한국불교는 비로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인연이 도래할 것이다. (책 앞과 뒤에 나오는 간행사 참고) ◆ 세존학술총서 2018년 3월부터 출판된 4권은 다음과 같다. 1. 송대선종사 연구/이시이 슈도(石井修道) 저/ 김호귀 역/ 784쪽 / 값 49,500원 2. 북종과 초기선불교의 형성/존 매크래 저/ 김종명 역/ 584쪽 / 값 39,500원 3. 불교의 기원/고빈드 찬드라 판데 저/ 정준영 역/ 744쪽 / 값 48,000원 4. 대승불교-교리적 토대와 성립/폴 윌리엄스 저/ 조환기 역/ 704쪽 / 값 48,000원 세존학술총서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작은 절인 용화사 주지인 성법 스님(세존학술연구원장)의 원력과 성법 스님의 신도인 박찬호 거사의 시주(施主)로 이루어졌다. 연락처 : 용화사 031-962-8387 성법스님 : 이메일 sungbeop@gmail.com
재미있는 우리말 성경 23 :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5.22
9,000원 ⟶
8,1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지음
두란노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로마서 1. 로마서 1 : 1 - 3 : 20 예수께서 속한 사람들 2. 로마서 3 : 21 - 6 : 23 믿음이 있으면 3. 로마서 7 : 1 - 9 : 29 하나님의 해피엔딩 4. 로마서 9 : 30 - 11 : 24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5. 로마서 11 : 25 - 13 : 14 하나님께 맡겨요 6. 로마서 14 : 1 - 16 : 27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고린도전서 1. 고린도전서 1 : 1 - 2 : 16 성령님 덕분이예요 2. 고린도전서 3 : 1 - 5 : 13 나는 하나님의 것! 3. 고린도전서 6 : 1 - 8 : 13 내 몸은 거룩한 성전 4. 고린도전서 9 : 1 - 9 : 27 복음을 전해요 5. 고린도전서 10 : 1 - 11 : 34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사람 6. 고린도전서 12 : 1 - 14 : 25 우리는 하나 7. 고린도전서 14 : 26 - 15 : 57 아시나요? 부활의 사건을 8. 고린도전서 15 : 58 - 16 : 24 사랑하는 여러분 고린도후서 1. 고린도후서 1 : 1 - 3 : 6 우리 마음의 보증표 2. 고린도후서 3 : 7 - 7 : 1 고난은 축복의 통로 3. 고린도후서 7 : 2 - 9 : :15 아름답게 섬겨요 4. 고린도후서 10 : 1 - 11 : 33 자랑할 만한 것은 5. 고린도후서 12 : 1 - 13 : :13 약할 때 강해져요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축복의 말씀 장과 절이 없는 재미있는 우리말성경!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성도(어린이, 초신자)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 특징 두란노 우리말 성경'의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 원문 번역 위원 [구약] 모세오경 박철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역사서 강정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영국 Cheltenham &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M. A.) 전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교수 시가서 이성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St.Andrews (M. Litt.)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M. A.)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선지서 최순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 S.)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약] 마태복음 - 사도행전 허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Sheffield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 - 요한계시록 김정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Glasgow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Durham (M. A)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머니 파워
매일경제신문사 / 보도 섀퍼 (지은이), 박성원 (옮긴이) / 2022.09.30
17,000원 ⟶
15,300원
(10% off)
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보도 섀퍼 (지은이), 박성원 (옮긴이)
당신에게 돈은 어떤 의미인가? 돈은 당신이 상상했던 일상을 살기 위해,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당신은 현재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이 정도면 됐다’라는 만족감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꿈꿔온 모든 것을 손쉽게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진다면, 멋지지 않겠는가? 『머니 파워』는 돈을 다루는 현실적인 방법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당신이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대부분의 여성들을 위해 쓰여졌지만, 실상 책에 담긴 모든 사례들과 조언, 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경제적 약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책 속의 상황에 자신을 대입하여 비교해 보면, 자신이 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었는지, 그로 인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부를 누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작은 관점의 차이 하나가 당신을 부로 이끌 수도 있고, 지금 상황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대하는 방식을 점검해 보고, 세계적인 머니 코치인 보도 섀퍼의 조언을 따라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머니 파워’를 알아보자.보도 섀퍼가 전하는 머리말 5 제1부 돈에 다가갈 용기-중요한 건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제1장 돈을 대하는 남녀 간의 태도 돈은 중요하다 19극단적인 유형 두 가지 20차이가 있는가 22나, 보도 섀퍼의 이야기 24불가사의 28내적 외적 장애물 30당신의 상황은 어떠한가 3272시간 법칙 35돈과 관련된 당신의 감정 분석 36타인에게 기대지 마라 40시대는 변한다 42엘라 윌리엄스 인터뷰 43많은 여성이 빈곤선 이하에서 산다 49왜 돈이 없는 여성들이 많을까 52이 책 한눈에 보기 53 제2장 돈과 관련해 여성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실수1: 파트너를 위해 보증을 선다 59실수 2: 파트너와 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 62실수 3: 파트너에게 너무 많이 의지한다 64실수 4: 많은 여성이 잘못된 곳에 투자한다 66실수 5: 많은 여성이 ‘강한 권력(돈)’의 상실을 ‘부드러운 권력’으로 메운다 68실수 6: 소득이 적은 여성이 생활비를 똑같이 분담한다 69실수 7: 필요한 결혼 계약을 하지 않는다 70실수 8: 많은 여성이 리스크를 두려워한다 72실수 9: 많은 여성이 남편에게 돈을 요청한다 75부는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76돈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78 제3장 돈에 대한 관점 사람들의 내적 대화를 결정짓는 것은 무엇인가 82고정관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83사람은 종종 자신의 경험을 잘못 해석한다 84개인의 환경도 고정관념을 만든다 86증거가 네 개면 충분하다 88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90당신의 기본 욕구는 당신이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지 알려준다 94돈은 욕구 충족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95인간의 여섯 가지 기본 욕구 96만족은 바람직한 개념인가 118그리스천이 부를 추구해도 되는가 120겸손은 부자에게 필요하다 121돈을 섬기지 말고, 돈으로 섬기라 123누군가가 뭔가를 얻으면 다른 누군가는 그만큼 잃는가 125돈의 양은 한정되어 있는가 129어린 시절 내가 경험했던 일들 131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138경제적 ‘야심’은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는가 142부자들에게 돈이 없다는 것의 의미 145부자들에게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147고정관념을 바꾸는 방법 151앙겔리카 야르 씨의 인터뷰 154자신에게 유용하지 않은 고정관념은 모두 고체하라 158 제2부 더 많은 돈을 벌고 지키는 방법 제4장 소비로 인한 부채, 담보, 은행과의 거래 소비하느라 빚을 지는 것은 위험하다 164빚이 만든 가짜 인생 165자기기만 167현실적인 목표와 비현실적인 목표 169당신의 미래를 설계하라 171어떻게 하면 그 지경까지 갈 수 있는가 174돈을 사랑하라 177빚을 제대로 갚는 요령 178그러면 이자로 나가는 돈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182담보대출 상환 비율과 투자의 차이 185상환액을 줄여 투자한 부부 188 제5장 재미있게 저축하는 방법 충동구매 194부자들의 소비 형태는 어떠한가 197구매하는 일이 ‘즐겁다’고 여겨지는가 200효율적인 시스템 201하지만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다 204소득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207월급 인상은 본격적으로 저축할 기회이다 210소득이 들쭉날쭉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211소비하느라 빚을 지지는 말라 213더 많이 저축할 수 있을까 214왜 대부분의 예산은 부정확한가 215예산 217 제6장 당신의 수입을 증대시키는 방법 첫걸음 225왜 여성들의 수입이 더 적은가 226수입 증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 229건강한 자의식이 날 때부터 주어진다는 소리는 신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다 230우리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었다 234성공일기 236자영업자들은 무얼 할 수 있는가 243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팁 246 제3부 돈과 가정 제7장 자녀들에게 돈을 다루는 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좋은 본보기 되어주기 253왜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어야 하는가 256몇 살부터 용돈을 주는 것이 의미 있을까 257연령별 발달 단계 한눈에 보기 259자녀를 위해 저축하라 275당신이 확립해 두어야 할 여러 가치들 276용돈 삭감은 ‘좋은 벌’이 아니다 280자녀가 용돈을 부족해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281자녀가 울며 애원하면 283집안일을 도와줄 때 수고비를 주어야 할까 284 제8장 이혼은 고통스럽다 식탁과 침대, 그리고 정보도 공유하라 290자신을 위한 대책을 세워라 293 제9장 상속 애도하는 마음을 품고 살기 296첫걸음 299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으면 301한 사람의 평생이 담긴 결과물 302유지 303당신의 유지를 안전하게 전달하려면 304유산이 안겨주는 짐 305신선한 바람 306“어쩌면 좋아, 내가 남편보다 돈이 더 많아” 308 제4부 끝과 시작 제10장 더 이상 동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당신의 때가 도래했다 315당신에게 닥쳐올 상황들 316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318이것은 당신의 이야기이다 319거대한 용 무찌르기 321끝인 동시에 시작 322당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325당신을 위한 마지막 메시지 327더 많은 돈을 벌고 지키려면? 나의 재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정비하자! 원하는 만큼 부를 이룬 사람들의 재정 플랜과 7년 안에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방법 당신에게 돈은 어떤 의미인가? 돈은 당신이 상상했던 일상을 살기 위해,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당신은 현재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이 정도면 됐다’라는 만족감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꿈꿔온 모든 것을 손쉽게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진다면, 멋지지 않겠는가? 『머니 파워』는 돈을 다루는 현실적인 방법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당신이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대부분의 여성들을 위해 쓰여졌지만, 실상 책에 담긴 모든 사례들과 조언, 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경제적 약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책 속의 상황에 자신을 대입하여 비교해 보면, 자신이 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었는지, 그로 인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부를 누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작은 관점의 차이 하나가 당신을 부로 이끌 수도 있고, 지금 상황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대하는 방식을 점검해 보고, 세계적인 머니 코치인 보도 섀퍼의 조언을 따라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머니 파워’를 알아보자. 부를 누리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면 돈을 마술처럼 끌어당길 비법을 알아야 한다. ‘머니 파워’가 부자를 만든다! 돈은 돈의 법칙을 알고 지키는 자들만을 위한 것이다! 보도 섀퍼가 전하는 부를 축적하는 불변의 법칙 성공한 삶의 가치는 경제적 자유로부터 나온다! 26세 파산자였던 보도 섀퍼는 어떻게 이자 수입만으로 생활이 가능할 만큼의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돈에 대한 그의 관점이 바뀜으로써, 경제적 약자의 범주에서 벗어나서 이뤄낸 ‘경제적 독립’에 있다. ‘경제적 독립’은 무엇이며, 왜 중요할까? 경제적 약자란 수입이 있지만 타인에게 돈 관리를 맡기는 사람 혹은 수입이 없어서 다른 이에게 생활의 전반을 의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경우, 의존하는 대상이 부재한다면 큰 타격을 입게 되어 생계를 위협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비록 지금 당신이 경제적 약자의 위치에 있더라도 당신은 충분히 본인의 삶을 스스로 살아나갈 주체적인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명심하라.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려면 반드시 ‘경제적 독립’을 이뤄내야 한다. 우리는 충분히 자신이 지향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당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발휘할 방법을 배워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보도 섀퍼가 파산자에서 부자로 거듭난 과정을 살펴보고,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많은 팁을 활용하라. 그런 다음 이 책을 그저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당신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작업 노트’로 삼길 바란다. 돈과 관련하여 흔히 저지르는 실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과 관련한 실수를 저지른다. 당신은 예외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찬찬히 살펴보고, 자문해보길 바란다. 당신은 분명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당신도 모르게 실수를 저지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은 돈 관리를 스스로 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맡기는가? 만약 그렇다면 재정 관리를 도맡아 하는 존재가 부재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가? 임금 차이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지는 않은가? 계좌를 분리하여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할부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가? 당신에게 ‘돈’은 어떤 의미인가? 경제적 독립 여부와 부의 크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은 돈에 대한 각자의 관점이다. 돈에 대한 관점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위와 같은 보도 섀퍼의 질문들에 답해봐야 하고, 답을 찾아가다 보면 돈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와 관점이 드러날 것이다. 작은 생각의 차이 하나가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돈’을 감싸고 있는 베일을 벗기고 ‘부’에 한걸음 다가가는 책 원하는 만큼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돈은 돈의 법칙을 알고, 그것을 지키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게 되기 있기 마련이다. 부에 한걸음 더 다가가길 원한다면, 돈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보고 행동해야 한다. 누구든 어느 정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스크를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투자 행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완벽한 투자 상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돌이켜 볼 때 어떤 상품이 완벽한 투자였는지는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보도 섀퍼는 투자 상품을 선택할 때 검토해야 하는 요소의 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높은 투자 수익에 적용되는 원칙에 대해 설명한다.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돈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정립하려면,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면, 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여러분은 머니 코치이자 멘탈 코치인 보도 섀퍼의 코칭이 필요할 것이다. 보도 섀퍼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훗날 후회하는 것은 행한 실수가 아니라 행하지 않은 일들이다.” 이 책을 통해 보도 섀퍼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적 독립은 물론, 부자가 되는 길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
씽크뱅크 / 기류 미노루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 2023.08.25
16,800원 ⟶
15,120원
(10% off)
씽크뱅크
소설,일반
기류 미노루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중요한 것이 뭘까? 설명의 능수능란함? 해박한 전문지식? 남다른 기술? 절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 어떤 관계성을 맺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관계성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인 ‘대화’이다. 대화로 관계성을 쌓는 방법에는 인간의 심리에 바탕을 둔 일정한 패턴이 있는데, ‘대화의 일류’라고 불리는 사람은 성공하는 패턴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이 책은 대화에 관련된 45가지 방법들―인사 방법, 화제를 찾는 법, 리액션 방법 등―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지금까지 인간관계가 잘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확연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랑 이야기하고 있으면 너무 즐거워’라는 말을 듣는 사람으로 발전할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대화를 시작하는 법 [첫 한마디] 삼류는 “오늘은 덥네요”부터 시작하고 이류는 “30도가 넘는대요”부터 시작하는데, 일류는 무엇부터 시작할까? [첫 접촉] 삼류는 상대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고 이류는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일류는 먼저 무엇을 할까? [만났을 때의 인사] 삼류는 인사만 하고 끝나고 이류는 인사에 한 마디를 더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화제가 없을 때] 삼류는 억지로 이야깃거리를 찾고 이류는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화제부터 찾는데, 일류는 무엇부터 찾을까? [대화 전의 준비] 삼류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이류는 대화 소재를 준비하는데, 일류는 무엇을 준비할까? [이름을 기억하는 법] 삼류는 상대방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이류는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이름을 기억할까? Chapter 2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법 [대화 고수] 삼류는 말하기 고수가 되려고 하고 이류는 듣기 고수가 되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떤 고수가 되려고 할까? [이야깃거리 수집] 삼류는 이야깃거리를 수집하지 않고 이류는 이야깃거리를 사전에 준비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질문의 질] 삼류는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하고 이류는 막연한 질문을 하는데, 일류는 어떤 질문을 할까? [질문의 어휘] 삼류는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류는 계속 질문을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질문을 할까? [이야기가 멈췄을 때] 삼류는 입을 다물고 이류는 무리하게 화제를 찾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대화가 풍성해지는 칭찬 방법] 삼류는 칭찬하면 이야기가 끝나 버리고 이류는 계속 칭찬을 해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까? [칭찬할 점] 삼류는 칭찬할 점을 찾지 못하고 이류는 칭찬할 점을 억지로 찾는데, 일류는 무엇을 칭찬할까? [거리를 좁히는 법] 삼류는 항상 벽을 만들고 이류는 공통점을 찾아서 거리를 좁히는데, 일류는 어떻게 거리를 좁힐까? Chapter 3 듣는 법과 리액션 [이야기를 들을 때] 삼류는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이류는 귀로만 듣는데, 일류는 어떻게 들을까? [리액션] 삼류는 무반응으로 이야기를 듣고 이류는 고개를 끄덕이며 듣는데, 일류는 어떻게 들을까? [인정욕구] 삼류는 인정해 주지 못하고 이류는 “대단하네요!”를 연발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인정욕구를 충족시킬까? [부정적인 이야기에 대처하는 법] 삼류는 적당히 듣고 넘기고 이류는 동조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의견이 다를 경우] 삼류는 상대방의 의견에 반론하고 이류는 상대방의 의견에 맞추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SNS] 삼류는 전부 무시하고 이류는 코멘트를 가로채는데, 일류는 어떻게 대응할까? Chapter 4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는 법 [템포] 삼류는 혼자 주절주절 이야기를 늘어놓고 이류는 이삼 분 정도 말하고 상대방에게 넘기는데, 일류는 어느 정도 말하고 상대방에게 넘길까? [설명] 삼류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고 이류는 완벽하게 전달하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관심 끌기] 삼류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말하고 이류는 재미있는 토크로 관심을 끌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관심을 집중시킬까? [웃음] 삼류는 웃음을 유발하지 못하고 이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는데, 일류는 어떤 이야기로 웃음을 유발할까? [복수의 사람에게 말할 때] 삼류는 덤덤하게 말하고 이류는 장면을 문자로 설명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삼류는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계속하고 이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데, 일류는 무엇을 할까? [긴 잡담] 삼류는 특별한 테마가 없고 이류는 상대방이 말하고 싶은 것을 테마로 삼는데, 일류는 무엇을 테마로 말할까? [분위기 읽기] 삼류는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이류는 주위 분위기에 맞추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술자리] 삼류는 항상 수동적이고 이류는 필사적으로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Chapter 5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법 [자세] 삼류는 어깨가 상대방에게 향하고 이류는 시선이 상대방에게 향하는데, 일류는 무엇이 상대방에게 향할까? [보디랭귀지] 삼류는 아무런 움직임 없이 말하고 이류는 과장스럽게 움직이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자기 개시] 삼류는 자신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이류는 100퍼센트 드러내는데, 일류는 어떻게 자신을 드러낼까? [연장자를 대하는 법] 삼류는 호감을 얻으려고 하지 않고 이류는 일을 잘한다는 점을 어필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연장자와의 대화] 삼류는 위축되어 말을 못하고 이류는 일단 치켜세우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불편한 상사를 대하는 법] 삼류는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하고 이류는 친근하게 업무 이야기를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Chapter 6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인상 남기기] 삼류는 과도하게 어필하고 이류는 소극적으로 어필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기억에 남기기] 삼류는 특징이 없는 캐릭터가 되고 이류는 만능 캐릭터로 기억에 남는데, 일류는 어떤 캐릭터로 기억에 남을까? [마지막 한마디] 삼류는 “그럼 이만” 하고 한마디를 하고 이류는 “오늘 재미있었어요”라고 감상을 전하는데, 일류는 어떤 말을 할까? [다시 만나기 위한 기술] 삼류는 평범하게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하고 이류는 다음 약속을 잡으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헤어질 때] 삼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하고 이류는 깊게 고개를 숙이는데, 일류는 어떻게 배웅할까? Chapter 7 대화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상대방에 대한 관심] 삼류는 무관심하고 이류는 억지로 흥미를 가지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자신감] 삼류는 자신감이 없고 이류는 애퍼메이션으로 자신감을 높이는데, 일류는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까? [자기 투자] 삼류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이류는 지식을 얻기 위해 배우는데, 일류는 무엇을 위해 배울까? [성공의 비결] 삼류는 선천적인 재능이라고 대답하고 이류는 강한 의지라고 대답하는데, 일류는 뭐라고 대답할까? [열] 삼류는 불연성 인간이고 이류는 가연성 인간인데, 일류는 무슨 인간일까?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적절한 화제를 찾아 상대방을 즐겁게 만들고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비결이 담긴 책!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똑똑하다고 모두 출세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상품이 꼭 잘 팔리는 것도 아니다.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는 인간관계를 두루두루 좋게 쌓아나가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의 기초가 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주는 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 기류 미노루는 커뮤니케이션 스쿨을 운영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커뮤니케이션 관련 일을 하기 전, 영업 실적이 최하위였다가 스스로 낯가림을 극복하여 매출 달성률 1위를 기록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과의 관계성을 만들 수 있는 대화에 주목하여, 대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대화에 관련하여 우리는 흔히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부딪힌다. ∙대화가 3분밖에 지속되지 않고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성과 대화하는 것이 서투르고, 상사와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다. 이 책 《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는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45가지 방법을 다루고 있는데 말하는 법이나 듣는 법, 인사를 하는 법, 대화 분위기를 띄우는 법,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등 그 주제가 무척 다양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각의 방법을 일류, 이류, 삼류의 세 갈래로 구분하여 비교함으로써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는 점이다. 읽다 보면 이류의 대화 기술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바로 이어지는 일류의 기술을 보면 역시 일류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일류는 단순히 이야기를 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대방이 편하게 말하도록 대화 소재를 제공하고 분위기를 띄운 다. 그리하여 ‘함께 이야기하고 있으면 정말 즐거워’라는 인상을 주게 마련이다. 일류의 대화 기술은 인간 심리에 바탕을 둔 일정한 패턴이 있는데, 저자는 그런 포인트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화제를 찾는 법, 듣는 법과 리액션 방법, 인사 방법 등의 갖가지 기술을 다룰 때 시종일관 인간관계를 좋게 만들고 분위기를 띄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단순한 화술 안내서를 넘어, 인간관계를 좋게 만드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때문에 독자들이 대화 기술을 가다듬는 데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를 쌓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흔히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 잘 팔린다, 전문지식과 기술이 있는 사람이 출세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꼭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상품이 꼭 잘 팔린다고도 할 수 없고, 멋진 사람이 항상 인기가 많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어떤 것을 전하는가’보다 ‘상대방과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가’입니다. 이 관계성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테마인 ‘대화’입니다. 대화는 서로 간에 말을 주고받는 행위입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어떤 대화 소재를 택하는가’보다 ‘상대방과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가’ 하는 점이고, 그것은 곧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과 관련되지요. 다름 아니라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관계성에 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관계성을 구축하는 방법에는 인간의 심리에 바탕을 둔 정해진 패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일류라고 불리는 사람은 성공 패턴을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전국적으로 3만 명이 수강한 우리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방법을 사용하여,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가 깊어지는 기술을 설명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그동안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방법이라도 실천한다면 분명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칭찬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넥타이가 멋지네요”, “정장도 잘 어울려요”, “웃는 얼굴이 정말 보기 좋아요”처럼 겉모습에 대한 칭찬만 계속한다면 뭔가 사람이 가벼워 보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평소 자주 듣던 칭찬은 특별히 자극도 되지 않고 대화가 중단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면 대화를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칭찬 포인트+원 포인트’라는 방법입니다. 평소에 주로 하는 칭찬에 한 가지 요소를 추가하여 상대방에게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끌어내는 화법입니다. “○○ 씨, 그 재킷 정말 잘 어울리네요”라고 한다면 평범한 칭찬이 됩니다. 여기에 이 화법을 적용하면 “○○ 씨, 그 재킷 정말 잘 어울리네요. 맞춤복인가요?”가 됩니다. 항상 칭찬하는 포인트에 다른 한 가지 요소를 추가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니에요. 싼 거예요”라든지 “전혀요. 아내가 알아서 산 거예요”와 같은 식으로 전개가 되겠죠. 그러면 “아내 분이 꽤 센스가 좋으시네요. 쇼핑을 같이 하세요?”라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3065
3066
3067
3068
3069
3070
3071
3072
3073
3074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