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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연구소 / 김병완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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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연구소
소설,일반
김병완 (지은이)
김병완 작가의 ‘뇌 탐구 활용서’이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아래서도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 많은 뇌를 잘 다루는 일을 성공회로의 열쇠라 말하며 ‘성공과 부’, ‘건강과 행복’, ‘학업과 업무적 능력’이라는 모든 이의 삶의 질과 판도를 결정하는 공통분모에서 뇌를 어떻게 효율적이고 친화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를 작가만의 촌철살인적인 화법으로 이야기한다. 뇌를 아는 일은 곧 흘러갈 인생의 방향을 미리 아는 일이다. 저자는 ‘인생은 뇌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데, 그만큼 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일은 삶을 살아가고 계획함에 있어 가장 중요함에도 많은 사람이 그 중요도를 몰라 등한시하거나 평생 시도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뇌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뇌를 한시도 무감각하게 만들지 않으며, 끊임없이 신선하고 활력 넘치는 자극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고, 그 결과를 세상에 공유해 타인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사람들의 뇌를 ‘초의식 뇌’라 부른다. 막연하고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 일상에서 뇌를 이해하고, 그 뇌를 지금보다 1%만 더 활용해도 인생은 99% 달라진다. 뇌는 우리 몸의 한 기관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고 설계하고 다루느냐에 따라 수만 배의 가능성의 길을 만드는 인생의 조력자이기도 하다.프롤로그_ 인생은 브레인에 달려 있다 PART 1_ 성공과 부는 뇌에 달려 있다 1장. 성공하고 싶다면 뇌를 움직여라 뇌가 차이를 만든다 /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 도마뱀 뇌가 시키는 대로 하지 말라 / 당신의 성공은 당신의 뇌에 달려 있다 / 뇌가 바뀌어야 습관도 바뀔 수 있다 / 우뇌형 한국인이 세계의 주류가 될 것이다 2장. 부자가 되고 싶다면 뇌를 이용하라 도마뱀 뇌가 당신을 가난하게 한다 / 환경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 부자의 뇌는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것은 뇌력이다 / 돈 버는 뇌, 부자 뇌는 따로 있다 PART 2_ 건강과 행복은 뇌에 달려 있다 3장. 건강하고 싶다면 뇌를 단련하라 산책을 하면 뇌가 단련된다 / 장수는 뇌 호르몬 분비에 달렸다 / 뇌내 모르핀이 무병장수를 가져다준다 / 일만 하고 뇌를 단련하지 않으면 일찍 죽는다 / 공부하는 사람은 우뇌 때문에 오래 산다 4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뇌를 자극하라 습관을 바꾸면 뇌가 자극받는다 / 행복 물질은 뇌 호르몬 세로토닌이다 / 뇌를 춤추게 할 때 행복한 삶이 가능하다 / 건강한 뇌를 가진 사람이 더 재미있게 산다 / 행복은 뇌를 심심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다 Focus in brain_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세 가지 방법 PART 3_ 고수가 되고 싶다면 뇌를 활용하라 5장. 공신이 되고 싶다면 뇌를 압박하라 평범한 뇌를 천재의 뇌로 바꾼다 / 명상과 기도로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 즐기는 것도 뇌를 훈련시킨다 / 좋은 압박이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시간 제한도 좋은 뇌 압박법이다 6장. 업무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뇌를 자극하라 스위트 스폿을 찾아 최적으로 자극하라 / 긴급함을 통해 자극하고 스피드를 즐겨라 / 흥미 유발을 통해 자극하고 흥분을 즐겨라 / 뇌에 좋은 자극을 줘 업무 스트레스를 해결하라 / 보상과 기대를 자극해 업무 뇌로 변신시켜라 / 완전하게 미치도록 행복하게 몰입하라 Focus in brain_ 뇌건강에 좋은 습관 10가지 Focus in brain_ 뇌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 10가지 에필로그_ 뇌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자기계발 분야 1위 베스트셀러 작가, 3년 1만권 독서가,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도서를 연속으로 출간한 김병완 작가의 ‘뇌 탐구 활용서’이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아래서도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 많은 뇌를 잘 다루는 일을 성공회로의 열쇠라 말하며 ‘성공과 부’, ‘건강과 행복’, ‘학업과 업무적 능력’이라는 모든 이의 삶의 질과 판도를 결정하는 공통분모에서 뇌를 어떻게 효율적이고 친화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를 작가만의 촌철살인적인 화법으로 이야기한다. 뇌를 아는 일은 곧 흘러갈 인생의 방향을 미리 아는 일이다. 저자는 ‘인생은 뇌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데, 그만큼 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일은 삶을 살아가고 계획함에 있어 가장 중요함에도 많은 사람이 그 중요도를 몰라 등한시하거나 평생 시도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뇌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뇌를 한시도 무감각하게 만들지 않으며, 끊임없이 신선하고 활력 넘치는 자극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고, 그 결과를 세상에 공유해 타인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사람들의 뇌를 ‘초의식 뇌’라 부른다. 막연하고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 일상에서 뇌를 이해하고, 그 뇌를 지금보다 1%만 더 활용해도 인생은 99% 달라진다. 뇌는 우리 몸의 한 기관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고 설계하고 다루느냐에 따라 수만 배의 가능성의 길을 만드는 인생의 조력자이기도 하다. 만약 원하는 삶을 살고, 원하는 인생을 자신의 인생으로 만들고 싶다면 ‘잠을 줄이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바쁘게 움직여라’라는 원초적인 해법을 실천하는 것보다 먼저 뇌를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이 생각과 비법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여태까지 알려진 뇌의 비밀을 친숙한 예시로 공유함은 물론 저자 스스로 체득한 비법까지 더해 ‘100%의 뇌 활용법’과 그 필요성을 귀에 쏙쏙 박히는 어조로 풀어냈다. 수많은 책을 쓰며 많은 대중을 상대로 책 쓰기 강의를 하는 저자이니만큼 스스로 체득한 뇌 활용법 노하우를 생생한 설득력으로 실었다. 여기에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과 습관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뇌 활용법을 체득하도록 도왔다. 뇌를 지금보다 단 1%만 더 활용해도 집중력의 대가가 되고, 창조성의 고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예시를 먼저 읽어보라. 당신도 모르게 당신의 뇌를 들여다보고 활용하는 일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실패만 거듭하고 변변치 못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스스로 그렇게 느껴 우울한 감정을 갖고 있는가?’ 저자는 말한다. “뇌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만약 지금 당신이 이러한 상황이라면 부와 심신의 건강, 최선의 능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당신의 뇌를 들여다 볼 때이다.
성찰과 성장이 있는 차근차근 블렌디드 수업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서영인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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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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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소설,일반
서영인 (지은이)
쫓기듯 정신없이 진행해 온, 온오프 혼합수업. 어떻게 하면 좀 더 만족스럽게 블렌디드할 수 있을까? 교사가 좀 더 만족하는 블렌디드 수업, 아무도 낙오하지 않는 블렌디드 수업에 대해 고민해 온 서영인 선생님이 비판적 수업성찰의 핵심질문과 수업사례, 수업안, 수업꿀팁을 모두 모아 한 권의 친절한 참고서로 엮었다. 이 책은 '원격수업으로 정말 수업을 대체해도 되는 걸까? 원격수업으로 과연 모든 아이들이 낙오되지 않고 진짜 학습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고, 이 의문에 답을 찾아나가기 위한 핵심질문들을 바탕으로 수업-학교-교사 자신을 성찰한 내용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진행한 블렌디드 수업 n차시의 상세한 사례와 전 과목 꿀팁, 수업안이 모두 담겨 있다. 학교, 학년, 학급에 제대로 맞춤한 블렌디드 수업에 욕심을 갖기 시작한 선생님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시작하며 _ 수업 철학과 목적이 살아 있는 블렌디드 수업을 꿈꾸며 Part 1. 만나지 않아도 배울 수 있는 시대 : 포스트 코로나, 온라인 수업을 다시 생각한다 _ 온라인 수업이 우리에게 남긴 7가지 _ 무엇이 가장 적합한 학습 플랫폼인가 _ 온라인 수업에 앞서 고민한 문제들 _ 온라인 수업이 남긴 과제 Part 2. 온라인 수업 0교시 : 온라인 수업 제대로 하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들 _ 과제형과 콘텐츠형 수업에 대한 팩트 체크 _ 실시간 화상수업에 대한 낙관적 오해 _ 원격수업 유형 정리 Part 3. 과목별 블렌디드 수업안 : 국·수·사·과·음·미·체 _ 국어 교과 수업안 1. 첨삭 과정을 누적해 나가는 온라인 글쓰기 2. 학년별 글쓰기 지도 3. 원격으로 읽기 수업 _ 수학 교과 수업안 1. 앱을 활용한 수학 수업 2. 가상 시뮬레이션 수학 수업 3. 게이미피케이션 수학 수업 _ 사회 교과 수업안 1. 위성사진과 지도를 이용한 지리 수업 2.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 역사 수업 3. 이미지를 활용한 연대기적 사고력 기르기 _ 과학 교과 수업안 1. 태양계와 별 2. 온도와 열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4. 에너지와 생활 _ 음악 교과 수업안 계속되어야 할 음악 수업 _ 미술 교과 수업안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술 수업 _ 체육 교과 수업안 과제 제시형 & 실시간 화상 체육 수업 Part 4. 블렌디드 수업 실천편 : 과학과 수업 사례 _ 5학년 재미있는 나의 탐구 × 물체의 운동 _ 5학년 생물과 환경 _ 6학년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_ 6학년 전기의 이용 _ 6학년 계절의 변화 맺으며 _아이들에게는 교사가, 그리고 학교가 곧 플랫폼이다교사가 확실히 주도하는 온오프 수업, 아무도 낙오하지 않는 블렌디드 수업을 위한 비판적 수업성찰 가이드 이 책은 기기, 툴, 플랫폼 활용 측면에서 주로 논의되어 온 원격수업 담론을 벗어나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원격수업을 진짜 교육적으로 실행해 내는 비판적 수업설계를 지향하는 관점에서 블렌디드 수업을 다뤘다. 저자는 각종 도구에 끌려다니는 원격수업이 아니라 진짜 교육이 일어나는 능동적인 온오프 블렌디드 수업을 위한 비판적 수업성찰의 핵심질문들을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 제공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의문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질문들을 제시하고, 이 질문을 따라 답을 찾아나선 여정의 결과물을 담고 있다. "과연 원격수업으로 진짜 배움이 일어날 것인가? 수업 방식만 혼합하면 블렌디드 수업이 되는 걸까? 원격수업으로 정말 수업을 대체해도 되는 걸까?" 전 과목 꿀팁, 툴, 수업안 + 과학과 수업사례를 한데 모아 담은 상세한 참고서 이 책의 3장에서는 초등 국수사과음미체 전 과목의 블렌디드 수업안을 제공한다. 수업안에는 해당 과목과 세부 내용들에 특별히 유용한 사이트와 온라인 툴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을 뿐 아니라 과목별 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초등 전 과목 실전 블렌디드 수업을 위한 기본 참고서라 말하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마지막 4장에는 2020년 코로나 시국에 과학 전담교사로 수업했던 저자의 5-6학년 과학 단원별 블렌디드 수업사례가 차시 단위로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는 수업사례. n차시 블렌디드 수업의 생생한 분투기 마땅히 따라야 할 하나의 모범 수업 같은 건 없다는 저자의 수업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에 실린 수업안과 수업사례는 엄정한 표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일련의 연구수업 사례로 이용되길 자처한다. 이 책의 수업사례를 통해 독자는 수 차시에 이르는 일련의 블렌디드 수업 사례들을 생생하게 간접체험하면서 교훈과 유의점을 단시간에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성과뿐만 아니라 과오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일종의 분투기를 가감 없이 공유하면서, 자신의 시행착오가 수많은 다른 교실에서 동료 교사들의 시간과 공력을 절약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교사가 바로 서는 블렌디드 수업, 한 명도 낙오되지 않는 블렌디드 수업,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을 다정하게 돌보는 블렌디드 수업을 우리 함께 꿈꾸며 공부해 나가자고 제안한다.
해방기 남북한 극문학선집 3
평민사 / 이재명 (엮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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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
소설,일반
이재명 (엮은이)
박경창 / 우박소리 백문환 / 성장 서만일 / 좀 송영 / 나란이 선 두 집 , 인민은 조국을 지킨다 , 자매 신고송 / 들꽃 , 결실 윤두헌 / 위인의 초상 해방기 북한 희곡의 제 양상 / 이재명
한국사를 움직인 100인
청아출판사 / 윤재운.장희흥 지음 / 2010.12.10
23,000원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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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
소설,일반
윤재운.장희흥 지음
역사가 기록으로 남기 시작한 2000년 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전환점을 만든 100명의 인물들을 골라 그들의 인생, 사상, 시대를 통해 인간의 역사를 전한다. 살아 숨 쉬는 군상들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면서 약 2,000여 년간의 한국 역사를 보다 포괄적이고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에 실린 100명의 인물들은 단군, 광개토대왕, 신돈, 정도전, 장영실, 조광조, 명성황후, 전태일 등 신화의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2,000년간 활동한 다양한 역사적 함의를 지닌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주요 흐름을 재미있게 서술하여 해당 인물의 전체 모습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한국사의 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조선부터 후삼국까지 1 한민족의 시조, 단군 2 최초의 영웅이자 신화가 된, 주몽 3 해상왕국을 이룬, 근초고왕 4 최강의 정복 군주, 광개토대왕 5 비운의 군주, 성왕 6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진흥왕 7 고대 음악의 마에스트로, 우륵 8 고대 미술의 금자탑, 담징 9 최초의 여성 군주, 선덕여왕 10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11 고구려의 마지막 방어선, 연개소문 12 삼국 통일의 주역, 김춘 13 덕과 지혜, 용맹을 모두 갖춘 명장, 김유신 14 한국 불교의 횃불, 원효 15 한국 불교 사상의 토대를 닦은, 의상 16 고구려를 계승한, 대조영 17 세계의 명장, 고선지 18 풍수지리설을 제창하다, 도선 19 공부의 신, 최치원 20 시대를 앞서 간 선구자, 장보고 21 백제의 부활을 꿈꾼 영웅, 견훤 22 사라져 간 통일의 꿈, 궁예 고려 시대 23 민족 대통일의 위업을 이루다, 왕건 24 소통을 강조한 재상, 최승로 25 역사상 최고의 외교관, 서희 26 고려 불교의 원류, 의천 27 고려의 동북방을 개척한, 윤관 28 선진적 지식인, 김부식 29 칭제건원의 무산된 꿈, 묘청 30 무신의 시대를 연, 정중부 31 무신 시대의 전성기를 구가한, 최충헌 32 무신 시대 문인의 애환, 이규보 33 민족 문화의 보고 《삼국유사》, 일연 34 〈다정가〉를 지은 고려의 문장가, 이조년 35 박학다식한 고려의 지성인, 이제현 36 화약의 선구자, 최무선 37 의생활을 뒤바꾼, 문익점 38 좌절된 개혁, 공민왕 39 혼돈의 시대에 개혁을 꿈꾸다, 신돈 40 고려 최후의 보루, 최영 41 고려의 마단군, 광개토대왕, 신돈, 정도전, 장영실, 조광조, 명성황후, 전태일… 신화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까지 100인으로 꿰뚫어보는 2,000년간의 한국 역사! 사건의 역사에서 벗어난 인간의 역사 역사는 인간이 만든 것이고 인간의 역사이다. 역사를 이해할 때는 그 안의 인간을 이해해야만 그 역사는 비로소 생동감과 역동성을 지니게 되며, 살아 있는 역사가 된다. 따라서 역사에서 인간성을 배제하고는 시대적 관심도, 역사의 흐름과 틀도 이해하기 힘들어진다. 약 2,000년간 한국 역사에 등장한 인물은 셀 수 없이 많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한국사의 톱니바퀴를 돌린 100인의 인물을 선정하여 사건의 역사가 아닌 인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2000년의 이야기 지금까지 한국사는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해석되고, 사건의 결과 중심으로 서술되어왔다. 특히 각 사건들의 전후관계는 근대 이후 정도에서부터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어지며 고대의 역사는 간략하게 유물 중심으로 압축되어 서술될 뿐이었다. 이런 식의 역사 서술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렵다. 뿐만 아니라 이런 식의 역사 서술로 인해 청소년들은 물론 학교를 졸업한 사회인들까지도 ‘역사란 암기과목’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란 사람들의 행위와 그 발자취를 더듬어가는 무엇보다 재미 있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한국사를 움직인 100인》은 역사가 기록으로 남기 시작한 2000년 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전환점을 만든 100명의 인물들을 골라 그들의 인생, 사상, 시대를 통해 인간의 역사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살아 숨 쉬는 군상들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면서 약 2,000여 년간의 한국 역사를 보다 포괄적이고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사를 움직인 100인》에 실린 100명의 인물들은 단군, 광개토대왕, 신돈, 정도전, 장영실, 조광조, 명성황후, 전태일 등 신화의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2,000년간 활동한 다양한 역사적 함의를 지닌 인물들이다. 이 책은 이런 인물들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주요 흐름을 재미있게 서술하여 해당 인물의 전체 모습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한국사의 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내용은 물론 최근 재검증된 역사적 사실과 쟁점에 대해서도 부연하고 있어 기존의 한국사 책들과 차이를 지니고 있다.
석달에 끝내는 300 핵심패턴
피그북스 / 피그북스컨텐츠기획팀 지음 /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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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북스
소설,일반
피그북스컨텐츠기획팀 지음
‘석달에 끝내는 핵심 패턴 1200문장’의 포켓판으로써, 말을 할 때 항상 규칙적으로 쓰고 있는 뼈대에 해당하는 ‘패턴(Pattern)'에 초점을 두고 영어를 공부하도록 구성된 책. 하루에 5개 패턴씩 300개의 패턴을 석 달 동안 공부하면 외국인처럼 말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에서는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또 실제로 많이 쓰이는 기초 패턴을, Part 2에서는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쉽게 말로 하기 힘든 필수 패턴을, Part 3에서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심화 패턴으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패턴을 상황별, 기능별로 분류하여,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떠한 패턴을 이용해서 말하면 되는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1st Month 기초 패턴 [1st Week 의견 말하기 / 아는 것 말하기] Day 01. I am ~. (상태 ? 의견 말하기) Day 02. I think ~. (생각 ? 의견 말하기) Day 03. Do you think ~? (생각 ? 의견 묻기) Day 04 I know ~. (아는 것 말하기) Day 05 Do you know ~? (아는지 묻기) 1st Week Check Up [2nd Week 원하는 것 / 좋아하는 것 말하기] Day 01. I want ~. (원하는 것 말하기 1) Day 02 Do you want ~? (원하는 것 묻기) Day 03 I like ~. (좋아하는 것 말하기) Day 04 I'd like ~. (원하는 것 말하기 2) Day 05 Would you like ~? (좋아하는 것 구체적으로 묻기) 2nd Week Check Up [3rd Week 제안하기 / 부탁하기] Day 01 Let's ~. / would better ~. (제안하기 1) Day 02 How about ~? / Why don't ~? / Shall ~? (제안하기 2) Day 03 Can I ~? (권유 ? 요청하기) Day 04 Can you ~? (부탁하기 1) Day 05 Would you ~? (부탁하기 2) 3rd Week Check Up [4th Week 감사 ? 사과하기 / 부정하기] Day 01 Thank you ~. (감사하기) Day 02 I'm sorry ~. (사과하기) Day 03 I'm sorry to ~. (유감 표현하기) Day 04 I mean to ~. (해명하기) Day 05 I never ~. (부이 책은 ‘석달에 끝내는 핵심 패턴 1200문장’의 포켓판으로써, 말을 할 때 항상 규칙적으로 쓰고 있는 뼈대에 해당하는 ‘패턴(Pattern)'에 초점을 두고 영어를 공부하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하루에 5개 패턴씩 300개의 패턴을 석 달 동안 공부하면 외국인처럼 말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Part 1에서는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또 실제로 많이 쓰이는 기초 패턴을, Part 2에서는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쉽게 말로 하기 힘든 필수 패턴을, Part 3에서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심화 패턴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기존의 패턴 책들이 특징 없이 나열식으로 구성하였다면 이 책에서는 상황별, 기능별로 분류하여,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떠한 패턴을 이용해서 말하면 되는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모두 외우지 못한 경우라도 상황별 분류를 찾아보면서 그 때마다 응용할 수 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문장 중에서도 특히 우리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것들을 선별하여 정말 많이 쓸 수 있는 문장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끼워 맞춘 잘 안 쓰는 대화문이 아니라 실제 외국 사람들이 대화하는 상황을 연습 문제로 제시하여서 외국인과 대화하게 될 경우 두려움 없이 입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 Structures 1. 실제 사용 상황 제시 - 패턴이 실제 사용되는 상황을 예로 들어 그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문장을 통한 응용 - 패턴으로 반복되는 부분을 색으로 표시하여 자연스럽게 패턴을 눈으로 익히고, 그 뼈대 위에 단어를 덧붙여서 다양한 문장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우리말을 영어로 바꿀 수 있는 장치 마련 - 우리말을 영어로 쉽게 바꾸어 말 할 수 있도록 패턴이 우리말의 어느 경우에 공통적으로 쓰이는지 제시하였습니다. 4. 대화문 형식의 연습 문제 제시 - 패턴이 쓰인 문장이 실제 대화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삽화를 곁들인 연습문제를 통해 생생하게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5. 심화 연습문제 제시 - 우리말을 보고 패턴을 이용하여 영어로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6. Check Up - 한주 동안 학습한 25개의 패턴 100문장을 바로바로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하여,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버 스푼 클래식
세미콜론 / 파이돈 프레스 (지은이), 이용재 (옮긴이)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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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건강,요리
파이돈 프레스 (지은이), 이용재 (옮긴이)
1950년 첫 출간되어 밀리언셀러 쿡북으로 명성을 날린, 이탈리아 요리책의 정수 『실버 스푼』이 현세대의 요리 트렌드에 맞춰 레시피와 사진, 디자인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한 『실버 스푼 클래식』 에디션을 새롭게 출간했다. 기존에 있던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 170가지를 엄선해 핵심만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재편집하고, 안팎으로 세련되어진 모양새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에디션에서는 다양한 입맛과 취향의 독자들을 배려한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띈다. 일곱 가지의 레시피 심볼을 만들고(무글루텐, 완전 채식, 채식, 무유제품, 재료 5가지 이하, 조리 시간 30분 이하, 한 냄비 요리) 모든 레시피에 해당하는 아이콘을 표기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게 바로 골라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저 놓아두고 보기에 아름다운 책이 아닌, 요즘 대두되는 다양한 식문화의 흐름까지 놓치지 않은 배려가 책장을 넘길수록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 버터, 소스, 반죽, 파스타, 아이스크림 등의 기초 레시피를 모아 앞쪽에 따로 수록했다. 이렇게 페이지 곳곳마다 『실버 스푼』의 오랜 노하우와 세심한 팁을 만날 수 있다.이탈리아인처럼 요리하기 조리 용어 기본 레시피 RICETTE DI BASE 전채 ANTIPASTI 첫 번째 코스 PRIMI PIATTI 주요리 SECONDI PIATTI 곁들이 CONTORNI 디저트 DOLCI 찾아보기 레시피 노트전 세계 요리 베스트셀러 <실버 스푼> 기프트 에디션 트렌디한 사진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나다! 한 페이지도 버릴 것이 없는 궁극의 이탈리아 요리책 요리를 사랑하는 셀럽들의 부엌에 꼭 놓여 있는 화제의 요리책 핵심만 담고 부피는 줄이되 밀리언셀러의 품격은 그대로 세련된 스타일로 무장한 대체 불가능한 요리책이 나타났다 “우리 오늘 맛있는 것 먹을까?” 자, 머릿속에 어떤 요리가 떠오르는가? 평소 먹는 것보다는 근사하고 싶지만, 체할 정도로 격식을 차리긴 싫다. 나 혹은 누군가를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 날. 입과 눈과 손이 절로 바삐 움직일 요리. 그렇게 사람들은 이탈리아 요리를 찾는다. 1950년 첫 출간되어 밀리언셀러 쿡북으로 명성을 날린, 이탈리아 요리책의 정수 『실버 스푼』이 현세대의 요리 트렌드에 맞춰 레시피와 사진, 디자인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한 『실버 스푼 클래식』 에디션을 새롭게 출간했다. 기존에 있던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 170가지를 엄선해 핵심만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재편집하고, 안팎으로 세련되어진 모양새가 눈길을 끈다. 또한 한 냄비 요리나 채식, 무글루텐, 조리 시간 30분 이하 레시피 등을 아이콘으로 표기해 최근 독자들의 다양한 니즈까지 고려했다. 한결 콤팩트해진 볼륨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성과 실용성까지 야무지게 챙겼음은 물론이다. 기프트 에디션이라는 말 그대로 원작 특유의 우아함은 그대로 살리고, 세련된 음식 사진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요리책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품격을 구현해냈다. 요리를 즐기는 셀럽들의 부엌에 한 권씩 놓여 있다는 『실버 스푼』을 가장 가치 있는 에디션으로 소장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탈리아 요리책의 전설, 밀리언셀러 쿡북 『실버 스푼』 이제 『실버 스푼 클래식』으로 요리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다 전 세계를 휩쓴 요리 분야의 밀리언셀러, 빌보드에 BTS가 있다면 쿡북에는 바로 『실버 스푼』이 있다. 파이돈 프레스(Phaidon Press)에서 펴낸 요리책을 독점적으로 번역 출간해온 쿡북 명가 세미콜론이 올여름 요리책 분야에 지각변동을 선포한다. 끊임없이 발전 중인 한국의 식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될 궁극의 요리책 『실버 스푼 클래식』이 바로 그 주인공. 이탈리아 전 지역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원작의 레시피 중 170가지를 엄선해 완전히 새로워진 플레이팅과 사진으로 재탄생시켰다. 실제 이탈리아식 정찬 순서대로 챕터가 구분되어 있다는 것도 주목할 포인트. 모든 요리를 아우르는 기본 레시피로 시작해 전채, 첫 번째 코스, 주요리, 곁들이, 마무리로 디저트까지 한 요소도 소홀하지 않고 핵심만을 담았다. 이탈리아 요리를 잘 모르는 사람도 바로 재현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기에 이 순서대로만 따라 하면 이탈리아를 우리 집 식탁에 그대로 차려낼 수 있게 된다. 다소 천편일률적이었던 쿡방, 먹방 등의 요리 콘텐츠로 새로운 미감에 목말라 있었다면 이 책이 갈증을 완전히 해소해 줄 것이다. 전설적인 요리책에 걸맞은 독보적인 만듦새도 훌륭하다. 원작의 우아함과 품격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패키지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하이엔드 쿡북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낼 『실버 스푼 클래식』, 그 새로운 역사를 함께할 시간이다. 셀럽들의 부엌에 꼭 한 권씩 놓여 있는 바로 그 요리책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품격 있는 이탈리아 코스 요리를 즐긴다! ‘만능돌’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JTBC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에서 “40대까지 책에 나온 레시피 하나하나 요리해 보고 싶다.”고 말해 『실버 스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준급 요리와 홈베이킹 영상으로 연일 화제인 배우 신세경의 유튜브에서도 그녀의 주방 한 자리를 지키는『실버 스푼』이 등장한다. 요리에 일가견 있는 국내 셀럽들이 수많은 요리책 중에서도 이 책을 유독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해답을 여러분도 『실버 스푼 클래식』에서 찾을 수 있다. 이탈리아 요리가 가진 힘은 음식을 즐기는 시간 자체를 근사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중요한 날, 기념하고 싶은 날, 이탈리아 요리를 선택하는 것은 지금도 여전하기 때문이다. 파스타나 리소토는 가정식 요리로 대중화된 지 오래되었고, 프리타타나 페페로나타, 트리폴라티 등 식재료가 가진 독특하고 강렬한 맛을 극대화하는 요리도 종종 소개되고 있다. 고든 램지, 제나로 콘탈도, 마리오 바탈리 등 세계적인 셰프들이 입을 모아 『실버 스푼』이야말로 “이탈리아 요리 애호가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자 “내 주방의 성경”이라 극찬을 쏟아낸 만큼 레시피의 완성도는 두말할 것 없다.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한 단 하나의 지름길이자, 전문가들의 찬사에 걸맞게 가장 정확하고 빠른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주로 먹는 요리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요리를 다시 엄선한 만큼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집에서도 이탈리아 정찬 코스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셰프를 꿈꾸고 있거나,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적격이다. 초심자도 배려한 쉽고 자세한 설명과 무유제품, 무글루텐 등 취향을 고려한 실패 없는 170가지 레시피의 다채로운 향연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사진, 그다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들로 만들어져 더욱 군침 도는 『실버 스푼 클래식』의 요리들. 실제로 이탈리아 부엌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레시피들만을 모았기에 소장 가치가 높다. 게다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원재료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다양한 방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특히 이번 에디션에서는 다양한 입맛과 취향의 독자들을 배려한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띈다. 일곱 가지의 레시피 심볼을 만들고(무글루텐, 완전 채식, 채식, 무유제품, 재료 5가지 이하, 조리 시간 30분 이하, 한 냄비 요리) 모든 레시피에 해당하는 아이콘을 표기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게 바로 골라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저 놓아두고 보기에 아름다운 책이 아닌, 요즘 대두되는 다양한 식문화의 흐름까지 놓치지 않은 배려가 책장을 넘길수록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 버터, 소스, 반죽, 파스타, 아이스크림 등의 기초 레시피를 모아 앞쪽에 따로 수록했다. 이렇게 페이지 곳곳마다 『실버 스푼』의 오랜 노하우와 세심한 팁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반갑다. 『실버 스푼 클래식』을 따라 요리하면서 계속해서 참고하고 또 참고한다면 진정한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사로 거듭나는 일은 시간문제일 것이다.메뉴는 각 요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균형을 잘 맞춰 짜야 한다. 이탈리아의 전통 식사는 다섯 가지 코스로 이루어진다. 안티 파스토가 가장 먼저 나오고 파스타나 쌀, 수프를 내는 첫 번째 코스(프리모 피아토), 고기나 생선, 달걀로 만든 주요리에 채소(콘토르노)를 곁들이는 두 번째 코스(세콘도), 과일, 그리고 마무리하는 디저트(돌체)의 순서이다. - ‘이탈리아인처럼 요리하기’ 중에서 이탈리아 요리에서 기초를 이루는, 그래서 조리하고 또 조리할 레시피를 정리했다. 반복해서 이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다 보면 자신감이 쌓여 나만의 새로운 요리도 탄생시킬 수 있다. 수프, 스튜, 캐서롤, 리소토 등에 깊이와 복잡함을 불어넣어 줄 구수한 육수(30~33쪽 참조)부터 토마토(37쪽 참조)나 고전적인 베샤멜 소스(38쪽 참조)처럼 이탈리아 요리에 가장 많이 쓰이는 짠맛 중심의 소스, 쉽게 만들 수 있는 빵 반죽(46쪽 참조), 피자 반죽(47쪽 참조), 이탈리아 요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리소토(51쪽 참조), 생파스타면(48쪽 참조), 폴렌타(45쪽 참조) 등의 요리를 믿을 수 있고 복잡하지 않은 레시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 ‘기본 레시피’ 중에서 첫 번째 코스는 이탈리아 요리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중 파스타와 리소토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대표 요리이다. 이탈리아의 식사에서 첫 번째 코스는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요리를 포함하지만, 요즘은 일부를 ‘피아토 유니코(piatto unico)’, 즉 주요리 노릇을 하는 단품으로 내는 곳도 있다. 그럴 경우 한 접시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양을 낸다. - ‘첫 번째 코스’ 중에서
사랑과 인생
열린동해(도서출판) / 심상학 (지은이)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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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동해(도서출판)
소설,일반
심상학 (지은이)
<데이트>에 이은 심상학 시인의 두번째 시집.1부 사랑의 연가 녹차 향 같은 사랑 16 그대의 사랑 17 파란 신호등 18 화초와 잡초 19 슬픈 여자 20 가시 장미 21 소낙비 22 정말 좋은 사람 23 그대 때문에 24 난 정말 25 당신은 그런 사람 26 사랑하고 싶다 27 님아 28 원두커피 한잔 29 한 번쯤은 30 나는 지금 어디에 31 시집가는 딸아 32 그리움Ⅰ 33 어쩌면 좋아요 34 그거 알아요 35 동행 36 얄미운 님 37 사랑과 이별 38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39 당신 꽃 40 그래도 보고 싶다 41 그리움Ⅱ 42 정인가요 43 당신은 몰라요 44 나 당신 때문에 45 그냥 좋은 사람 46 우울증 사랑 47 무심 48 사랑 참 묘하다 49 계절 없는 사랑 50 알고 있어요 51 무제 52 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 53 그냥 살래요 54 그리움 Ⅲ 55 망부석 56 자존심 57 정답 없는 인생 58 이젠 너를 잊으련다 59 소중한 당신 60 사랑 한다고 61 그리움 Ⅳ 62 남자도 운다 63 그래 64 사랑하는 마음 65 사랑은 무섭다 66 새처럼 67 매실 같은 님이여 68 봄비가 내릴 때 69 사계 사랑 70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71 밥상 72 당신만을 73 너는 내꺼야 74 솟대 75 어찌할까요 76 빗물 소리 77 보고 싶다 78 당신 내꺼 해줘 79 사랑하는 님에게 80 사랑 이별 인생 81 당신 때문에 82 사랑은 84 사랑해 85 화해 86 사랑을 하면 88 사랑에 빠진 중년 89 가을은 좋다 91 가을엽서 92 어디에 있을까 93 2부 . . .심상학 시인의 2번째 시집 “사랑과 인생”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문학의 열정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창작 활동을 통하여 이렇게 제2집 출간을 하신 노력이 엿보입니다. 나이가 들면, 청춘은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사랑의 열정이 아직 남아있는 것은 내 마음속에는 젊은 청춘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서정적인 시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시집이 나름대로 깊이 사유하고 이 시집을 읽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의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글쓰기는 삶에서 조금 드러나 보이는 표적 같은 행위입니다. 독서, 관찰, 사색 등에 자극되어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를 씁니다. 시를 통해 쌓인 에너지는 시를 쓰는 사람의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도 합니다. “사랑과 인생” 이 시집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해시태그 폴란드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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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아직도 편지를 씁니다
코드미디어 / 편지마을 지음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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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미디어
소설,일반
편지마을 지음
편지마을 서간집을 펴내며 1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제11회 편지 쓰기 대회 수상자와 심사위원 편지 서른이 넘어 아빠에게 쓰는 편지 | 강희진 ▶ 강희진 님께 | 김은향 사랑하는 첫 열매 행운이에게 | 김복희 ▶ 김복희 님께 | 이계선 사랑하는 양념 아들 수운이에게 | 김복희 ▶ 김복희 님께 | 이계선 유빈이에게 | 김봉연 ▶ 김봉연 선배님께 | 이경희 사랑하는 이모에게 | 김옥희 ▶ 김옥희 님께 | 김여화 엄마 보셔요 | 한미정 ▶ 한미정 님께 | 손광야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 전 상서 | 김경숙 ▶ 김경숙 님께 | 정정성 정희야! | 김소욱 ▶ 김소욱 님께 | 배복순 친구 귀순아 | 김정자 ▶ 김정자 님께 | 조성악 그리운 어머니께 | 박은경 ▶ 박은경 님께 | 장현자 사랑하는 어머니께 | 이난 ▶ 이난 님께 | 장은초 신숙 언니에게 | 한동숙 ▶ 한동숙 님께 | 서금복 2 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내며 - 제12회 편지 쓰기 대회 수상자와 심사위원 편지 경미에게 | 전해숙 ▶ 전해숙 님께 | 김지영 엇갈린 인연에게 | 이지은 ▶ 이지은 님께 | 송정순 그리운 친구 한옥희에게 | 이춘원 ▶ 이춘원 후배님께 | 이연재 3 그가 편지를 받았을까 - 대경지회 편지릴레이 Relay start 심미성 | 친구 명숙에게 ▶ Relay 2nd 김명숙 | 사랑하는 내 좋은 친구 미성아! 봄비처럼 향기로운 선배님! ▶ Relay 3rd 이음전 | 명숙 씨에게 이음전 | 귀순에게 ▶ Relay 4th 박귀순 | 언니! 박귀순 | 홍정희 선배님께 ▶ Relay 5th 홍정희 | 귀순 씨께 홍정희 | 은향 씨께 ▶ Relay 6th 김은향 | 선배님 보셔요 김은향 | 미경 언니 ▶ Relay 7th 이미경 | 결 고운 은향 씨에게 이미경 | 옹골찬 미성 씨에게 ▶ Relay last 심미성 | 미경 언니께 4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 부산·경남지회 아들아, 내 손주를 낳아도! | 구선녀 응답하라 나의 청춘 | 반혜정 사랑하는 후배 금복 님 | 신태순 편지로 맺은 소중한 인연에게 | 이계선 엄마에게 | 황보정순 친정어머니께 | 황시언 5 주머니 속 편지 - 충청·전북·전남지회 며느리, 성희 엄마에게 | 손광야 따돌림 당하는 희야에게 | 김여화 ‘뜰에는 수선화’ 이음전 작가님께 | 김봉연 오래오래 너나들이 해요 | 김봉연 강진에 귀촌하여 터를 다지는 김봉연 선배님께 | 이경희 내게 힘을 주는 자야 언니에게 | 이경희 6 편지를 써 줄래 - 서울중앙회 정정성 선배님께 | 김경숙 듬직한 경숙 씨께 | 정정성 박영임 선배님께 | 정정성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에게 | 강희진 사랑하는 귀한 당신께 | 김복희 사랑하는 딸에게 | 김열용 아버지! 언제나 그립습니다 | 김지영 우리 아들 지성이에게 | 성지윤 사랑하는 내 동생아 | 배영란 문학의 길로 동행하는 당신께 | 서금복 아버지께 쓰는 부치지 못한 편지 | 양은주 ‘엄마’를 선물해 준 사랑하는 재아에게 | 양은주 준서에게 | 윤영자 기억 속의 선생님, 김귀례 선생님께 | 이난 예비 며느리에게 마중물을 준비하며 | 장은초 사랑하는 아들에게 | 장현자 새아가 지민이에게 | 장현자 어머님 전 상서 | 조성악 동서에게 | 한미정 7 느린 편지 - 경기·인천지회 엄마 사랑 아기 도윤이에게 | 김유경 모야 형이 되고 싶은 재인아 | 박신영 오늘부터, 순이에게 | 배복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 송정순 나의 이쁜 친구 순옥에게 | 엄정자 황금찬 선생님께 | 엄정자 나의 벗 희에게 | 연인자 엄마는 치어리더가 되어 주마 | 이루다 이제 소풍가요, 어머니 | 이루다 며느리, 미희에게 | 이연재 사부인 보세요 | 이연재 시어머니께 | 정순례 딸들에게 | 최영자돌아오는 가을에 서간집을 받으면 편지 쓰길 잘 했다며 스스로에게 머리 쓰다듬어 줄 겁니다. 그리고 차 한 잔 마시며 편지마을 우체국 창가에서 그리운 이에게 또 편지를 쓰겠지요. 언제 어디서나 나를 따라다니는 우체국 창가, 편지지와 펜만 있으면 내 마음을 담아 전해주는 편지마을 창가에서 우리는 여전히 편지를 쓸 겁니다.한동안 찌푸리고 있던 서울 하늘에도 오늘은 뭉게구름이 아기 코끼리를 데리고 천천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보랏빛 꽃이 유난히 많은 가을을 마중하러 가나 봅니다.- 「편지마을 서간집을 펴내며」 중에서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께 쓴 편지도 있고,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는 친정어머니와 아버지께 쓴 편지, 내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아들과 딸에게…. 편지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편지만큼 가슴 따뜻하게 하는 선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습관처럼 해봤답니다.가족을 떠나 이웃과 친구에게, 첫사랑과 남편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얼굴 마주 보고 말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도 편지는 우리의 마음을 전해 주는군요.예전에 비해 편지마을이 축소된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럴 때는 ‘양보다 질’이란 말을 내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회원의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을 향해 나갈 때 믿고 의지하며 다정하게 손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냐가 중요한 거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편지마을은 영원히 향기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회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믿습니다.
고교학점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맘에드림 / 김삼향, 김인엽, 노병태, 정미라, 최영선 (지은이)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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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
소설,일반
김삼향, 김인엽, 노병태, 정미라, 최영선 (지은이)
전작 《고교학점제란 무엇인가?》에 이어, 공교육의 근본적인 혁신을 도모하는 고교학점제가 우리 고등학교 현장에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 갖춰져야 할 제반 조건 및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특히 소통과 협력이 원활한 학교문화 만들기,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로 하거나 주먹구구식 관례가 아닌 합리적 규범에 근거한 체계적인 학교운영, 학생들이 주체가 된 과목 선택과 진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의 운영 및 편성, 발달적 관점에서의 질적 평가 방안 및 공간의 융통성과 개방성을 높여 학점제에 최적화된 학교 공간혁신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한편, 실제 사례들과 경험자들의 인터뷰를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등학교를 위한 고교학점제 정책 및 교육과정 편성 방향과 실천 사례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글_ 모든 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민주화를 향한 힘찬 시동, 고교학점제 CHAPTER 01 고교학점제와 미래교육 _ “공교육의 새로운 진화를 위한 플랫폼이 열리다!” 01 미래 교육과정,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 02 교육과정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스템 만들기 / 03 고교학점제 연착륙을 위한 정책,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CHAPTER 02 고교학점제와 학교문화 _“왜 학교문화가 중요한가?” 01 우리가 학교문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02 새로운 학교문화 창조를 위해 무엇을 극복해야 하는가? / 03 낡은 고정관념을 벗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라 ! CHAPTER 03 고교학점제와 학교운영 _“학교, 무엇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01 우리는 왜 협력적 소통에 주목하는가?/ 02 학교 업무를 재구조화하라! / 03 학사운영 관리를 재구조화하라! CHAPTER 04 교육과정과 진로교육 _“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01 고교학점제는 진로교육의 도약대이다! / 02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CHAPTER 05 고교학점제와 학교교육과정_“학교교육과정, 어떻게 편성할 것인가?” 01 학교교육과정의 의미와 절차를 알아보자!/ 02 학생중심 교육과정, 어떻게 편성할 것인가?/ 03 해외의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은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가? CHAPTER 06 고교학점제와 평가 _“양적 서열화에서 학생의 성장을 위한 질적 평가로!” 01 책임교육의 차원에서 평가를 바라보라!/ 02 고교학점제 안에서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CHAPTER 07 고교학점제와 학교 공간혁신 _“모두를 위한 학교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01 학교 공간은 왜 중요한가?/ 02 고교학점제를 위한 학교 공간혁신의 기준은 어떻게 다른가?/ 03 사용자들이 함께 설계에 참여하는 학교 공간혁신 / 04 성공적인 학교 공간혁신을 위한 절차를 마련하라/ 05 국내의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혁신 사례를 찾아서/ 06 해외 사례로 살펴보는 학교 공간혁신 아이디어 CHAPTER 08 특성화고등학교와 고교학점제 _“학교 본연의 정체성을 극대화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라! 01 미래사회에 부응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02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 어떻게 편성할 것인가?/ 03 특성화고등학교를 위한 교육과정 운형모형의 개발 과정 특징/ 04 고교학점제에 따른 특성화고등학교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모형/ 05 사례로 살펴보는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06 특성화고등학교 학점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참고자료모두를 위한 학교교육! 학생 각자의 미래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과정! #책임교육 플랫폼 #고교학점제 소수의 성적우수자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의 꿈을 아우르는 책임교육의 실현을 위하여 2020년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세계의 교육은 지식이 아닌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융합 능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인구절벽 시대에 학생 수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개인차를 무시한 채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양적 서열화는 이미 교육적 한계를 드러낸 지 오래이다. 즉 다양성을 무시한 획일적인 교육 내용을 강제하는 방식은 점점 더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 학생들의 능력은 저마다 다르고, 그들 개개인이 역량이나 창의성 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고유한 분야와 영역 또한 서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작 《고교학점제란 무엇인가》를 통해 학점제는 공교육이 미래교육으로 진화하기 위한 필연적 시스템 개혁안임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미 세계의 많은 교육 선진국들이 도입하고 있는 학점제 사례들도 함께 소개하였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고교학점제를 안착시키기에 앞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갖춰야 할 것들에 관해 한층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이미 학점제를 도입하고 있는 학교들의 사례와 시행착오를 통해 현장의 교사나 관련자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집필되었다. 학점제는 이수해야 할 과목의 단위 수를 지정하고 과목별 이수조건, 즉 최소학업성취수준에 도달해야만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출석일수만 채우면 무조건 졸업을 인정했던 과거와 달리 과목별 성취기준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기초학력부진 문제해결 및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하나의 해법을 제시해준다. 무엇보다 기존처럼 모든 학생에게 거의 동일한 교육과정을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초소양을 위한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 학생 각자의 적성과 진로, 관심 분야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정책이나 제도라고 해도 도입 과정에서의 마찰은 불가피하다. 아직도 고교학점제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거두지 않는 현장의 교사들이나 학생, 학부모, 그 외 교육 전문가들도 다수이다. 대체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에 이 책은 각 학교의 여건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에 관해 조목조목 이야기한다. 아울러 실제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의 사례와 다양한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명암을 함께 조명함으로써 독자들의 한층 구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학점제를 통해 학생 각자의 능력과 개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이 실현된다면, 오직 국·영·수 중심으로 성적이 뛰어난 소수 학생에게 초점을 맞추었던 과거의 학교교육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한층 책임 있는 교육 구현이 가능해진다. 이는 궁극적으로 비정상으로 치달아온 현행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학교문화, 학교운영, 교육과정, 평가는 물론 공간혁신에 이르기까지 고교학점제 실천의 길잡이 학점제가 도입되면 고등학생도 대학생처럼 수강하고 싶은 교과목을 스스로 선택해서 공부하고, 소정의 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조기졸업도 가능하다. 특히 학점제를 도입하게 되면 각 과목별로 이수를 위한 최소학업성취수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최저학업성취수준을 일정 부분 보장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한정된 인적·물적 자원 안에서 단위 학교가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학생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이는 많은 관계자들이 여전히 고교학점제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거두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이 책은 고교학점제가 공허한 구호나 이상적 제안에 머물지 않고, 교육주체들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호작용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정착해갈 수 있는지를 실제 연구학교나 선도학교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특히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주제별로 꼼꼼하게 짚어준다. 예컨대 함께 소통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최적의 학교운영 방안, 또 한정된 자원 안에서 어떻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편성할 것인지에 관해서도 단위 학교 내에서 풀어가는 방법은 물론 타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방법도 함께 보여준다. 그리고 양적 서열화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질적 평가 방법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 책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간혁신에 관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다. 하나의 공간에 하나의 고정된 기능만이 부여된 기존의 융통성 없는 공간에서는 학점제를 적용함으로써 야기되는 수많은 공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학점제에 최적화된 다양한 공간혁신 아이디어들을 제안한다. 예컨대 사용자 친화적인 공간 디자인, 멀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 구성,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역동적인 가구 배치, 계단 밑이나 틈새 같은 버려진 공간들의 재발견 등을 해외 및 국내 공간혁신 사례들과 함께 보여주는 한편, 여기에 각 학교의 여건이나 상황에 맞게 응용해볼 만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한다. 정책 그 이상의 패러다임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힘찬 시동 우리나라의 고등학교는 꽤 오랜 시간 마치 대학진학을 위해 존재하는 종속기관인 것처럼 기능해왔다. 그러다 보니 수업의 대부분은 대학입시에 유리한 과목에 초점이 맞춰졌고, 자연스레 입시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소수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입시 비중이 높은 과목이 아니면 외면당하기 일쑤였고, 입시에 뜻이 없는 학생들은 학교교육에서 소외된 채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와 무관한 교육과정을 억지로 이수해야만 한다. 최근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입시 관련 문제들이 터져 나오면서 수능 중심의 정시 확대 여론이 높아졌다. 얼핏 생각하기에 정시가 확대되면 입시의 공정성이 확보될 것 같지만, 정시 확대는 공교육의 정상화나 입시 공정성 확보는커녕, 오히려 지역 간 격차만 가중시킬 것이다. 자칫 여론에 휘둘려 정시가 계속 확대된다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의 다양화는커녕 앞으로도 정시 비중이 높은 과목 위주로 돌아가는 과거의 학교교육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진다. 결과적으로 입시 주요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소수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배움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때로는 상위권 학생들의 등급을 올려주는 희생양의 역할을 계속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 학점제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교육 안에서 각자 능력과 적성에 따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앞으로 고교학점제가 모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고등학교가 오직 입시를 위한 징검다리의 기능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소질을 계발시키는 학교 본연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학생들도 공교육 안에서 모든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학 및 진로교육을 받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즉 자신의 진로나 관심사에 맞춰 과목을 선별해서 수강함으로써 오히려 심화된 학문적 탐구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무한 경쟁을 앞세운 줄 세우기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하여 고교학점제는 향후 고등학교 교육이 한층 유연하고 개별화된 교육으로 나아가게 해줄 것이다. 아울러 학교교육은 학생 각자의 진정한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진화할 것이다. 소수가 아닌 모든 학생의 미래를 존중하는 교육과정 민주화를 통해 아이들을 수직적으로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역량을 인정하는 수평적 다양화로 나아갈 수 있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창의적 역량을 키워가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맞춤형 교육일 것이다. 고교학점제가 추구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란 궁극적으로 모두를 위한 공교육,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학교교육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려는 노력인 셈이다. 이 책은 우리 학교 현장에 고교학점제가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러한 준비를 좀 더 용이하게 할 수 있는지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아우른다. 그동안 수많은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다양한 정책들 중에는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왜곡되거나,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채 흐지부지된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올바로 정착하기 위해 행정가나 학교 현장의 교사를 포함한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은 물론 학생, 학부모들도 학점제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된 여러 국내 선도학교 및 연구학교는 물론,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비롯한 특성화고등학교의 학점제 사례들을 통해 우리는 학점제가 결코 뜬구름 잡는 허황된 제안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충분히 정착할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육과정 개정 흐름 속에서 존재하는 고교학점제의 당위성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간혁신을 통해 학교가 폐쇄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사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과정들을 살펴보며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분명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멈추지 않는 현장의 불평과 불만의 목소리와 우려의 시선들을 잠재울 만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들을 충분히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다. 분명한 점은 고교학점제가 오직 입시 중심의 과열 경쟁 속에서 온갖 병폐에 시달려온 우리나라의 교육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줄 것이라는 점이다. 오직 대입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시피 한 현재의 고등학교 교육을 정상화하는 길임은 물론, 진정으로 모든 학생을 위한 학교교육으로 나아가게 해줄 공정한 정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특별한 몇 명이 아닌 학생 개개인이 학교 교육 안에서 자신의 능력에 맞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교학점제가 추구하는 핵심이자 교육과정 민주화의 핵심이다. 이 책을 통해 고교학점제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플랫폼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고교학점제가 우리나라 교육계에 미칠 긍정적 영향력을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각 학교 현장에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분명 의미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1세기는 ‘살아남기 위한 교육’, 즉 ‘생존’이 강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과학기술의 집약적인 발전은 이미 우리 삶의 구조를 극적으로 바꿔가고 있다. 아울러 인구절벽 현상에 따른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는 우리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다양한 예측과 함께 두려움마저 일으키고 있다. 지금까지는 교육주체 스스로 학교교육과정을 구성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거의 갖춰져 있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한층 더 적극적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교육주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이다.
기억력 회복과 건망증 탈출 3
북랩 / 박우동 (지은이)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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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동 (지은이)
중앙치매센터에서 발표한 장래 치매 환자 추계에 의하면 2039년 치매 환자 수는 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뇌를 단련해서 뇌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본서는 계산 문제, 추리 문제, 암기 문제의 연습을 계속하도록 하여 부호화하고 인출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해서 그 과정들이 제대로 원활하게 작동되게 한다. 원활하게 작동한다면 이는 곧 기억력이 개선되고 향상된 것이며, 건망증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연습을 통해서 정상인의 경우에도 20%까지 기억력이 올라간 경우도 있다. 또한, 경인지 장애가 의심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연습을 실시한 결과, 90% 이상의 사람이 정상치로 복귀되거나 향상된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러한 연습들로 치매 환자의 뇌 기능 개선에 성공한 예도 있다. 기억력은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개선할 수 있다. 기억력 개선 30일 코스로 구성된 『기억력 회복과 건망증 탈출』 시리즈 제3권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만성적인 기억력 감퇴를 경험하는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해답이 될 것이다.서문 ■ 기능 검사(speed check-1회) 1일(회) 2일(회) 3일(회) 4일(회) 5일(회) 6일(회) ■ 기능 검사(speed check-2회) 7일(회) 8일(회) 9일(회) 10일(회) 11일(회) 12일(회) ■ 기능 검사(speed check-3회) 13일(회) 14일(회) 15일(회) 16일(회) 17일(회) 18일(회) ■ 기능 검사(speed check-4회) 19일(회) 20일(회) 21일(회) 22일(회) 23일(회) 24일(회) ■ 기능 검사(speed check-5회) 25일(회) 26일(회) 27일(회) 28일(회) 29일(회) 30일(회) ■ 기능 검사(speed check-6회) ■ 기능 검사(speed check) 종합 그래프 작성 요령 ■ 기능 검사(speed check) 종합 그래프 ■ 계산 문제 정답표더하고 빼고 방금 외운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억력은 눈에 띄게 개선된다! 계산·추리·암기 문제 풀이와 반복 훈련을 통해 건망증에서 탈출하고 기억력을 증진하는 30일간의 훈련 중앙치매센터에서 발표한 장래 치매 환자 추계에 의하면 2039년 치매 환자 수는 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뇌를 단련해서 뇌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본서는 계산 문제, 추리 문제, 암기 문제의 연습을 계속하도록 하여 부호화하고 인출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해서 그 과정들이 제대로 원활하게 작동되게 한다. 원활하게 작동한다면 이는 곧 기억력이 개선되고 향상된 것이며, 건망증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연습을 통해서 정상인의 경우에도 20%까지 기억력이 올라간 경우도 있다. 또한, 경인지 장애가 의심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연습을 실시한 결과, 90% 이상의 사람이 정상치로 복귀되거나 향상된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러한 연습들로 치매 환자의 뇌 기능 개선에 성공한 예도 있다. 기억력은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개선할 수 있다. 기억력 개선 30일 코스로 구성된 『기억력 회복과 건망증 탈출』 시리즈 제3권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만성적인 기억력 감퇴를 경험하는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해답이 될 것이다.인간의 기억은 마음의 바탕이다. 기억이 없다면 마음이 존재하기 어렵다. 인지의 핵심은 기억이다. 기억이 없으면 마음, 인지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는 메모리가 없다면 컴퓨터가 작동할 수 없듯이, 기억이 없으면 매일 보는 사람의 얼굴도 알아볼 수 없게 될 것이고 과거도, 현재도 없다. 우리 자신이 누구라는 사실도 모른 채로 살아가게 될 것이며, 기초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도 없다. 신경 세포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서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계속해 나간다는 것은 뇌의 신경 세포(뉴런)을 늘어나게 하는 것만이 아니고, 시냅스도 늘어나게 해 정보 전달용 회로를 늘어나게 하는 만큼 이는 치매의 발병을 예방(신경 세포의 감소를 막는 것)하는 것만이 아니고, 치매에서 회복시키는 데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물론 기억력 향상에는 절대적 도움이 된다. 변화된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뇌 자극을 멈추어선 안 된다(1, 2, 3권을 다시 하는 것도 뇌 자극을 계속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만약 변화가 없다면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뇌 기능의 상태가 처음부터 우수해서일 수도 있다. 다른 하나는 뇌의 상태가 매우 악화된 상태로 볼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방치할수록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뇌 자극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
부의 세계사
포레스트북스 / 윌리엄 번스타인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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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윌리엄 번스타인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오늘날의 경제성장과 사회적 풍요는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부의 세계사』의 저자 윌리엄 번스타인은 450년 전부터 경제학자들과 역사가들을 괴롭혔던 이 난제들을 풀기 위해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 오늘날의 풍요가 왜, 어떻게, 어디서부터 만들어졌는지 그 원천을 탐구한다.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군중의 망상』의 저자로 국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그는, 이 책에서 방대한 역사적 자료를 계량경제학의 틀로 분석하며 경제사학자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18세기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점화되기 시작한 부의 불꽃이 오늘날 미국으로 옮겨가게 된 사연부터, 많은 식민지를 거느렸음에도 프랑스와 스페인이 세계의 주도권을 잡지 못한 이유,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게 된 원인,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국가들이 여전히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등을 저자는 재산권, 과학적 합리주의, 자본시장, 교통과 통신의 발전이라는 네 가지 틀로 분석해 인류 문명의 발전사를 경제적·사회적 관점으로 탐구한다. 미국의 경제적·군사적 패권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하루가 다르게 사막이 고층빌딩으로 바뀌는 이슬람 산유국의 미래는 과연 장밋빛일까? 한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저자가 제시한 경제성장과 사회적 풍요의 네 가지 요소에 대한 이해는 앞으로 우리 인류가 그리고 한국이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려주는 강력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추천의 글 우리는 어떻게 번영하게 되었을까_홍춘욱 신선한 눈으로 찾아낸 현대사회 풍요의 원천_강남규 개정판에 붙여 : 부자의 나라, 빈자의 나라를 정하는 네 가지 조건 서문 : 번영하는 지역과 궁핍해지는 지역은 무엇이 다른가 들어가는 글 : 부의 시곗바늘이 움직인 순간 1부 성장의 원천 01 부의 가설 멜서스 함정에서 벗어나기 | 국가는 어떻게 부유해질까 | 숫자로 본 경제사 | 안정적인 2퍼센트 생산성 | 근대 이전 시대 재산권의 부재 | 과세 정책의 실패 | 비열한 거리 | 근대 이전 과학적 합리주의의 부재 | 근대 이전 효율적 자본시장의 부재 | 근대 이전 효율적인 운송과 통신의 부재 | 토지, 노동, 자본 | 지식: 네 번째 투입물 | 1단계: 수렵-채집 사회 | 2단계: 농업 사회 | 3단계: 산업화 사회 | 지어 놓으면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다 | 4단계: 후기산업사회 02 재산권 재산권의 기원 | 역사의 안개에서 벗어나 | 잊혀진 최초의 민주주의 | 솔론의 예지 | 로마의 재산권 | 로마의 치명적 결함 | 영국 관습법의 부상 | 영국의 행복한 우연 | 에드워드 코크: 재산권의 초석을 놓다 | 존 로크: 재산의 기본법 | 지적 재산권 | 공유지의 비극 03 과학적 합리주의 머리 위의 별들 | 고대의 체계 | 과학적 합리주의의 궤적 | 코페르니쿠스, 새롭지만 더 낫지는 않은 모델 | 프랜시스 베이컨, 최초의 서구인 | 티코 브라헤, 관측의 달인 | 요하네스 케플러 갈릴레오와 교회의 쇠퇴 | 뉴턴과 드러난 시계장치 | 에드먼드 핼리, 천재의 손길 | 번영의 위대한 조력자 | 과학적 합리주의의 확산 04 자본시장 자본의 비용 | 자본의 위험 | 정보와 자본 | 자본시장의 오래된 뿌리 | 화폐의 부상 | 로마의 자본 시장 |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자본시장 | 환어음 | 네덜란드 금융의 부상 | 네덜란드 금융의 몰락 | 영국과 미국의 부채 | 주식회사의 부상 | 활짝 꽃핀 영국의 자본시장 05 운송과 통신의 발달 말 없는 며느리 | 동력 | 부의 수레바퀴 | 풍력을 이용하기 | 증기기관의 발명 | 시장에 활용되기 시작한 증기기관 | 열악한 운송체계 | 운하의 건설 | 증기기관을 이용한 대양 횡단 | 하나의 가격, 하나의 임금 | 철도의 도래 | 정보의 비대칭 | 전기로 전송하는 정보 | 하나의 전선, 하나의 세계 | 댐이 터지다 06 성장의 완성 2부 국가 07 가장 먼저 성장한 나라 - 네덜란드와 영국 네덜란드 | 가장 특이한 공화국 | 새로운 땅, 새로운 사람들 | 네덜란드의 또 다른 행운 | 저렴한 길더 | 네덜란드의 번영과 쇠퇴 | 시기하는 이웃 | 부의 횃불이 옮겨지다 | 영국의 전환점 | 농장과 공장 | 농촌의 사유화 | 노동의 분업 | 부의 원단 | 새로운 철기시대 | 근면 혁명 | 산업혁명: 그것은 얼마나 나빴는가? | 비산업혁명 | 새로운 부의 성지, 미국 08 두 번째로 성장한 나라 - 프랑스, 스페인, 일본 서유럽에 부는 변화의 바람 | 번영을 향한 첫걸음 | 프랑스는 왜 뒤처졌을까? | 프랑스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베르사유의 문제 | 합리주의를 망치는 방법 | 자본이 프랑스를 떠나다 | 도로와 통행료 | 개혁이 되살린 경제 | 처음부터 불운했던 | 스페인의 실책 | 정복과 상업 | 부를 위한 죽음의 강 | 스페인의 네 가지 성장 요소 | 황폐해진 나라 | 되돌아가는 머나먼 길 | 일본에 흘러들어온 번영 | 봉건시대 일본 농업의 악순환 | 기생충의 나라 | 혼돈에서 고립으로 | 시골이 일본을 구하다 | 흑선에 실려온 기회 | 사무라이의 사투 | 나쁜 습관을 얻은 일본 | 맥아더의 기적 | 토지, 지주, 농민 | 떠오르는 태양 09 뒤처진 나라들 - 이슬람 세계와 라틴아메리카 이슬람 세계는 왜 뒤처졌을까? | 오스만제국의 쇠퇴 과정 | 오스만제국의 악순환 | 오스만제국의 네 가지 성장 요소 | 현대 중동 국가의 네 가지 성장 요소 | 이슬람 세계의 미래 | 라틴아메리카의 불운한 유산 | 어느 무명 경제학자의 이야기 | 지연과 혈연 그리고 자본 | 천연자원과 제국주의 3부 성장의 결과와 풍요의 흐름 10 사회의 풍요와 개인의 행복 부와 행복 | 부유한 프로테스탄트와 가난한 무슬림 | 행복의 피라미드 | 부와 민주주의의 관계 | 모든 것의 이론 | 폭군에 대한 찬사 | 전통주의와 합리주의 | 경제성장의 과학 | 부와 행복의 관계 | 행복의 과학 | 아직 즐겁지 못한 이유 | 국가의 발전과 개인의 행복 |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 당신 아내의 시형제 | 빈곤과 부라는 움직이는 표적 11 거대한 상충관계 부와 소득의 불평등에 대하여 | 성 베드로 광장의 피 | 퇴역군인의 시위 | 최적의 평등과 행복 |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 부유한 국가, 가난한 국가 12 승자의 저주 크로이소스의 몰락 | 번영, 민주주의 그리고 헤게모니 | 총알과 투표용지 13 성장의 미래에 대한 예측 성장의 장애물 | 부국의 자격 | 공상과학 소설 14 언제, 어디서, 그리고 어디로 어디서 | 어디로 참고문헌“세상은 변해도 풍요의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 ‘경제발전의 역사’라는 나침반으로 그려낸 ‘부의 보물지도’ “지속적 성장이 이루어진 지난 두 세기는 전례가 없는 시기였지만 역사의 한순간에 불과하다. 인류의 전체 역사를 하루로 나타낸다면 현대의 번영은 10초도 되지 않을 것이다.”_본문 중에서 17세기 철학자 토머스 홉스는 당대 인간의 삶을 “고독하고 가난하고 추악하고 잔인하고 짧다”라고 기록했다. 그러나 19세기 초부터 경제성장과 그 밑바탕에 깔린 기술적 진보가 폭발적으로 일어난 뒤부터 인류는 더 이상 홉스가 묘사한 가난한 삶을 살지 않게 되었고, 비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갈수록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질문이 있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왜 어떤 나라는 가난할까? 국가와 사회적 부의 증대는 개인의 행복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지난 두 세기 동안 세계는 엄청나게 번영했지만, 그 과정은 고르지 않았다. 18세기 초부터 빠르게 성장을 시작한 국가도 있고, 훨씬 뒤에 성장이 시작되거나 전혀 성장하지 못한 국가도 있다. 이로 인해 세계는 부국과 빈국 사이에 커다란 격차도 발생했다. 서기 1500년경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이탈리아의 1인당 GDP는 가장 가난한 국가의 1인당 GDP의 세 배도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1998년 미국의 1인당 GDP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의 50배 넘는 차이가 발생했다. 전 세계에 부가 흐르고 있지만 왜 이러한 격차가 벌어졌을까? 더 나아가 이러한 불균형으로 인해 지구상에는 과연 어떤 갈등이 일어났을까? 윌리엄 번스타인은 450년 전으로 돌아가 인류가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일으키고, 전 세계에 사회적 풍요를 흐르게 만든 원인인 ‘재산권’, ‘과학적 합리주의’, ‘자본시장’, ‘운송과 통신의 발달’이라는 네 가지 틀을 이용해 부국과 빈국 사이에 격차가 벌어지게 된 원인, 먼저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와 이들을 따라가는 나라, 전혀 성장하지 못한 나라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경제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술한다. 현대의 풍요가 처음으로 탄생한 네덜란드와 영국의 경제 발전의 역사, 이 나라들의 뒤를 따른 프랑스, 스페인, 일본의 역사 그리고 이슬람 국가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소재로 번스타인 작가가 그려낸 ‘부의 보물지도’를 통해 독자들은 앞으로 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통찰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고안했던 증기기관을 17세기가 되어서야 발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류의 풍요와 변화를 가져온 네 가지 불씨 : 재산권, 과학적 합리주의, 자본시장, 운송과 통신의 발달 “세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번영했는지를 조사함으로써 어쩌면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_본문 중에서 1774년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한 이래로 인류는 더 이상 자연의 변화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다. 풍부한 기계적 에너지를 생산하는 새로운 능력은 이전에 상상할 수 없던 발명에 영감을 주었고, 산업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다. 하지만 증기기관은 와트가 처음으로 고안한 것은 아니었다. 기원전 100년경 알렉산드리아의 헤론, 르네상스 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미 오래전부터 머릿속에 그렸던 개념이었다. 만약 이들이 증기기관을 발명했다면 인류의 역사는 다시 써졌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더 일찍 와트보다 앞서 증기기관을 세상에 내놓지 못했던 걸까?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했을 당시 영국은 사유재산을 보장하는 재산권이 확립되어 있었다. 이에 수익성 있는 산업 독점권을 노리는 발명가들이 기술 혁신의 가속화를 주도했고, 가난한 발명가 와트도 이러한 장인 중 한 명이었다. 증기기관을 처음 만들었을 때, 고가의 정밀 기계가공에 필요한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와트는 파산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때 18세기 네덜란드를 거쳐 영국에서 무르익기 시작한 초기 자본시장이 다양한 방법으로 와트를 지원해주었다. 와트는 부유한 사업가들로부터 막대한 자본을, 과학 지식을 겸비한 숙련된 기술자들을 시장을 통해 공급받으며 증기기관의 대량생산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과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이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된 것처럼 오늘날 세계의 혁명적 변화 역시도 헨리 포드,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같은 극소수 천재들의 생각과 그들이 만든 발명품이 불씨가 되곤 한다. 번스타인 작가는 말한다. “그들의 생각을 현실로 전환하려면 발명품의 이익을 보전할 재산권, 기술 발달의 기반이 될 과학적 합리주의, 탄탄한 금융 시스템이 제공하는 엄청난 규모의 자본시장, 만들어진 상품을 전 세계로 퍼트리고 알릴 운송과 통신의 발달, 이 네 가지 기둥이 든든하게 지탱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의 말처럼 세계 인류가 부를 쌓아온 대원칙 역시 이들이 부를 쌓아온 과정과 같다. 『부의 세계사』는 인류 문명의 발전사를 통해 풍요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한국 사회가 반세기 동안 직면해온 난제에 대한 명쾌한 통찰! 2007년 국내에서 처음 출간된 후, 『부의 세계사』는 ‘한국경제인협회 출판분야 시장경제대상’ 수상, 서울대 경영학과 필독서, ‘한국출판진흥원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경영서’ 등 성장의 원인을 분석하고 사회 발전의 로드맵을 찾고자 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경제성장으로 인한 풍요와 부가 주는 이점은 무엇일까?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인류는 정말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한 나라의 사회·정치적 정책은 해당 사회의 번영과 전반적인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부와 행복의 관계는 정확히 무엇일까? 원서가 출판된 2004년에 번스타인 작가가 이 책에서 세계적인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보다 10년이나 앞서 세상에 처음으로 제기한 ‘사회의 성장과 개인의 행복’에 관한 이 질문들은, 반세기 동안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가파르게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성장을 이뤄낸 오늘날 한국 사회가 직면한 난제다. 번스타인 작가는 개정판 출간 기념 서문에서 한국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전망한다. “만약 2나노 마이크로칩 개발 경쟁에서 한국이 대만을 따라잡거나 심지어 추월할 수 있다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도달하면 필연적으로 성장이 둔화할 수밖에 없다.” 풍요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현대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해법을 발견할 중요한 키를 제공한다. 『부의 세계사』는 한국 사회가 경제성장과 사회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데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의 경제성장과 그 밑바탕에 깔린 기술적 진보는 왜 특정한 시기에 갑자기 폭발적으로 일어났을까? 피렌체 사람들은 왜 다빈치가 고안한 비행기와 증기기관을 발명하지 못했을까? 야금 기술이 있었던 로마인이 왜 전기를 발견하거나 전신을 발명하지 못했을까? 수학의 전문지식을 갖추었던 그리스인은 왜 현대적 자본시장이 기능하는 데 필수적인 확률의 법칙을 설명하지 않았을까? 그와 관련하여 아테네인들은 민주주의, 재산권, 자유로운 중산층이라는 일반적인 경제성장의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왜 페르시아를 패퇴시킨 후에 알렉산더 대왕에게 포위될 때까지 2세기 동안 극도의 빈곤에 시달렸을까? 19세기까지 대다수 사람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완벽하게 포착한 홉스는 자연 상태의 삶을 기록하며 “고독하고 가난하고 추악하고 잔인하고 짧다”라고 묘사했는데, 왜 이러한 상태가 그로부터 두 세기가 지나기 전에 서유럽에서 사라졌을까?내가 할 일은 19세기 초에 거대한 경제적 도약에 불을 붙인 문화적·역사적 요인을 밝혀내는 것이다. 만약 이 문제를 풀어낸다면 독자들은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서문 - 번영하는 지역과 궁핍해지는 지역은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지적·과학적 진보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상에 남겨진 발자국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의 1인당 경제 생산량이 수 세기에 걸쳐서 얼마나 증가했을까? 기대 수명은 얼마나 늘어났을까? 교육 수준은 얼마나 나아졌을까?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사학자들의 노력 덕분에 인류의 진보에 관한 정량적 초상화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숫자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략 1820년까지 인류의 물질적 진보에 관한 최선의 단일 지표라 할 수 있는 세계의 1인당 경제성장률은 거의 0에 머물렀다. 로마가 멸망한 후 수 세기 동안 여러 가지 중요한 기술이 허무하게 사라지면서 유럽의 부가 실제로 감소했다. 그중 가장 중요했던 시멘트는 13세기가 지난 뒤에야 다시 발견되었다.---「들어가는 글 - 부의 시곗바늘이 움직인 순간」 중에서
진실과 기억
산지니 / 홍순권 (지은이)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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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홍순권 (지은이)
1995년 8월 15일 광복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옛 조선총독부 건물인 중앙청이 해체되었다. 많은 이들이 과거사 청산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러나 그 과업은 아직까지도 완수되지 못했다. 이 책은 산재해 있는 과거사 문제 중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부마민주항쟁과 민주화운동’, ‘강제동원 등 일제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발생한 동아시아 과거사’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한국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과거사 청산의 큰 흐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홍순권은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회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및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된 시민사회운동에 관여했다. 저자는 한국근현대사 연구자이자 활동가로서 내부의 시선에서 과거사 청산의 필요성과 방향, 문제점에 대해 얘기한다.책을 펴내며 1부 진실화해위원회 활동과 과거사 정리 1. 과거사 정리는 왜 필요한가? 2. 진실화해위원회의 과거사 진상규명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과 진상규명 살구쟁이에 묻힌 영혼들의 침묵 르완다의 과거사 현장을 다녀와서 임기 2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 활동에 대한 소회 3. 진실화해위원회 활동 이후 과거사 청산과 정부의 책임 ‘간첩조작 사건’ 진상규명, 그 이후 ‘다크 투어리즘’에 대해서 픽션과 팩션, 영화 속의 과거사 논쟁 과거사 진실규명과 ‘악의 평범성’ 2부 역사교육과 역사 교과서 1. 교육과학부의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 역사 교과서의 강제 수정과 교과부의 무리수 2008년 한국 사회의 ‘역사전쟁’과 저들의 색다른 역사인식 한국 근현대사 인식과 역사 교과서 수정 논란 2.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검정 전말 상식이 무너진 자리에 난무하는 이율배반의 언어유희 독선과 선무당의 은유가 된 국정교과서 통합과 배제의 원리 3부 민주화운동과 지역사회 1. 부마민주항쟁의 기억과 진상규명 다시 시월의 그날을 되새기며 국가기념일이 된 ‘부마민주항쟁’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의 성과와 과제 부마민주항쟁과 트라우마 『부마민주항쟁보고서』 발간 이후 관련자 피해 구제와 후속 조치 영화 〈남산의 부장들〉_부마민주항쟁과 김재규 부마민주항쟁의 진상규명과 헌법적 논의 부산대학교 교정의 부마민주항쟁기념관 건립을 반기면서 시월 그날의 기억법 2. 지역사회의 정체성과 민주화운동 되돌아보는 독립운동의 지역 기반 강제징용 노동자상의 부산 건립 5월 그날의 광주와 시민의식 부산의 민주운동사를 기억해야 하는 까닭 5월에 돌이켜 보는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부산에 ‘항일독립운동기념공원’ 건립한다면 3. 민주화를 향한 또 다른 시선 어제의 개혁 담론, 『북학의(北學議)』 주술에 포획되었던 대한민국 ‘대장부’가 아쉬운 시대 반유신 시위 진압 현장을 목격했던 어떤 경찰관 이야기 ‘정의’를 곱씹어보기 4부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의 길 1. 한일관계와 동아시아 과거사 ‘경술국치’ 100년, 의병항쟁과 안중근의 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소송 판결 3·1운동 100주년, 한 해를 보내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의 정상 운영을 위하여 과학의 이름으로 포장한 램지어의 망언 경제와 과학의 발전과 역사인식의 상관성 소설 『파친코』의 주인공, 순자의 고향에서 맞는 광복 77주년 일본의 동아시아 과거사 인식의 어제와 오늘 한일 간 과거사에 대한 침묵 이후 생길 수 있는 일들 일본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대학살 2. 남북관계와 역사교류 개성 만월대 1일 답사기 평창에서 열리는 만월대 공동발굴 특별전 남북 화해와 역사교류 한반도의 봄, 동아시아의 봄 남북철도 복원 사업에 거는 기대 3. 동아시아 평화 인권 역사기행 외 ‘2005 타이페이’의 대만 강제동원의 현장, 탄바 망간 광산을 가다 한류를 보며 개혁을 말하다. 한민족의 디아스포라와 한류 먼구름 한형석과 부산의 추억 논고 | 역사바로세우기의 어제와 오늘▶ 시대적 과제, 과거사 청산을 위한 20년의 발걸음 1995년 8월 15일 광복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옛 조선총독부 건물인 중앙청이 해체되었다. 많은 이들이 과거사 청산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러나 그 과업은 아직까지도 완수되지 못했다. 이 책은 산재해 있는 과거사 문제 중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부마민주항쟁과 민주화운동’, ‘강제동원 등 일제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발생한 동아시아 과거사’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한국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과거사 청산의 큰 흐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홍순권은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회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및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된 시민사회운동에 관여했다. 저자는 한국근현대사 연구자이자 활동가로서 내부의 시선에서 과거사 청산의 필요성과 방향, 문제점에 대해 얘기한다. 과거사 문제를 되짚는 것은 오늘날의 과거사 청산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행위이자 끊임없이 고개를 들이밀며 우리의 역사를 제 입맛에 맞게 수정하려는 역사수정주의자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 학살과 탄압으로 목숨을 잃은 자들 국내 학계와 관련 사회단체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자 규모를 적게는 수십만 명에서 많게는 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한다.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셀 수 없이 많은 인명 피해와 그에 따른 깊은 정신적 상흔을 남겼다. 지역공동체가 분열되었고 민족 분열은 고착화되었다. 저자는 1부에서 공주 살구쟁이와 르완다 학살 현장 방문, 진실화해위원회로서의 활동과 소회를 통해 민족적 화합과 반공이란 이름 아래 억울하게 죽은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도모한다. 광주민주화운동이 있기 7개월 전인 1979년 10월 16일, 부산과 마산에는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유신정권은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한 부산과 마산 시민들에게 계엄령과 위수령을 선포하고 대규모 공권력을 동원해 강제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1,500여 명이 연행되었고 100여 명이 기소되었으나 제대로 된 진상규명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저자는 부마민주항쟁과 10·26 정변, 광주민주화운동의 연결성을 해명해야 진정한 한국 민주화의 역정을 되돌아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부산은 1980년대까지 한국 민주화운동의 중심축이었다. 이 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민주화운동이 왜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끈질기게 이어져 왔는가를 온전하게 설명할 수 없다. 3부에서 부마민주항쟁의 발달과 의의, 진상규명의 성과와 과제를 통해 이를 설명한다. ▶ 정치에 흔들리는 역사 2008년 10월 30일 교육과학부(교과부)는 자신이 검정한 금성출판사 한국사 교과서를 ‘좌편향’으로 규정하고 수정 명령을 내렸다. 심지어 집필진이 수정 지시를 거부하자 정부는 저작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교과서 내용을 수정하도록 출판사를 압박했다. 이 사건은 역사교육을 정치도구화하여 정권 유지 수단으로 악용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를 잘 보여준다. 저자는 2부에서 금성출판사 한국사 교과서의 집필진으로서 자주적인 역사 교육의 가치를 말하며 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책임을 강조한다. 일제강점기 36년. 해방 이후 한국전쟁과 친일파의 방해 공작으로 친일 청산에 실패한 우리나라에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이 일제 식민지 지배의 결과라는 역사수정주의자나 일부 뉴라이트 역사관을 가진 사람이 활개를 치고 있다. 강제징용 피해자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는 외교적 마찰을 염려한 정부에 의해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받지 못했다. 저자는 4부에서 강제징용 소송 판결, 강제동원역사관 등의 쟁점을 통해 일본과 우리 사회의 자성을 촉구하는 한편 남과 북, 동아시아 평화의 가치를 전달한다. ▶ 진정한 치유와 화합을 위한 과거사 청산 어두운 독재정치가 막을 내리고 마침내 1987년, 민주화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정치제도의 민주화가 곧 완벽한 민주주의를 의미하지 않음을 여러 사건을 통해 체감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에 맞는 민주적 가치를 우리 스스로 내면화하여 발전시키려는 노력이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수많은 희생으로 이룩한 민주주의 제도는 유지될 수 없다. 과거사 청산은 그동안 은폐되어왔거나 왜곡되었던 반민주적,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통해 공존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결코 ‘과거의 한풀이’가 아니며 가해자를 단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과거를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과정이 없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은 상상하기 어렵다. 국가 차원에서 과거의 진실을 규명하고 화해를 모색하는 과거사 정리 또한 나라의 발전과 공동체의 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그러한 와중에 임기 만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뜻밖의 연하장이 나를 포함한 위원회 위원들에게 배달되었다. 한국전쟁의 피해 유족 가운데 한 분이 보내온 그 연하장에는 그동안 평생 짊어지고 살아온 빨갱이의 멍에를 벗겨준 진실위원회에 감사하고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었다. 연하장의 내용만으로도 그분이 지난해 진실규명이 결정된 피해자 유족임이 분명하였다. 단 몇 줄에 불과한 문장이었지만, 누명을 벗은 기쁨보다는 그동안 피해자 유족들이 겪어온 고통과 한 서린 슬픔이 진하게 느껴지는 편지였다. 오늘날 국정교과서를 사용하는 나라는 극히 드물다. 비판적, 창의적, 배려적 사고와 같은 다차원적 사고를 바탕으로 민주주의적 가치를 교육하는 교재로서 국정교과서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민주화를 위해서라면 교과서 검정제를 자유발행제로 바꾸어나가야 할 판국에 국정화로 역행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저들의 주장대로 우리나라 역사학자의 90%가 반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들을 좌파로 낙인찍는다 해서 진실이 감추어지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부마민주항쟁을 연구하는 이들도 주로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부마민주항쟁 자체에만 집중하다 보니 당시 이 사건이 전국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항쟁이 발생하자 경남의 여러 도시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이에 호응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사실이 당시 정보기관에서 생산한 여러 문건과 일부 언론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하버드에서 배우는 내 아이의 표현력
미래타임즈 / 코헨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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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타임즈
영어교육
코헨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 중 하나는 바로 글쓰기다. 이는 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드러내는 기본이자 핵심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글을 통해서든 말을 통해서든, 표현력은 그만큼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능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표현력 중에서도 감성지수(EQ)의 계발에 도움을 줄 ‘언어적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감성지수라는 개념을 통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하버드의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에 따르면, 이는 지능지수(IQ)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학습을 통해 충분히 계발 가능하다. 실제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감성지수 향상을 위한 리더십 수업을 열고 있는 오늘날, 이 책에서 안내하는 방법들을 실천하다 보면 아이의 표현력은 물론 감성지수까지도 높아질 것이다. 들어가며 STEP 1 _ 마음의 문 열기 1. 대화가 소통을 이끈다 2. 세상은 온실 바깥에 있다 3. 아이와 함께 여행하라 4. 놀이에도 방법이 있다 5. 사교력 높이는 법 6. 부모의 일터에 데려가라 7. 친구들과의 만남은 사교의 장 STEP 2 _ 표현과 소통 시작하기 1. 순한 아이가 더 걱정스러운 이유 2. 언어 능력은 사교의 기본 3. 수평적 분위기에서 대화가 싹튼다 4. 때로는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강하다 5. 칭찬의 기술, 평생의 선물 STEP 3 _ 소통 능력 끌어올리기 1. 괴팍한 성격, 소통으로 고친다 2. 부모의 말부터 바꿔라 3. 무리 속에 섞이는 기술 4. 부모, 아이의 청중이 되어라 5. 대중 앞에 서게 하라 6. 칭찬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7. 유머 감각, 성공을 부르는 열쇠 STEP 4 _ 예의와 예절 학습하기 1. 예의 바른 아이는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2. 웃는 얼굴은 최고의 명함 3. 작은 호의가 큰 효과를 낳는다 4. 예의, 남과 나를 동시에 존중하는 길 5. 겸손해야 성장한다 6. 유아독존 바로잡는 법 7. 용서를 아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란다 STEP 5 _ 사람들과 어울리기 1. 질문이 많은 아이는 아는 것도 많아진다 2. 좋은 질문은 따로 있다 3. 선생님의 꾸중은 애정의 증거 4. 자기 생각과 의견 표현하기 5.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는 거절의 기술 6.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지혜 7. 도움과 가르침을 청하기 STEP 6 _ 갈등 해결하기 1. 평정심을 유지할 것 2. 분노를 다스리는 법 3. 타인의 비판은 오히려 성장의 기회 4.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기 5. 사과만 잘해도 관계가 회복된다 STEP 7 _ 감성지수 계발하기 1. 무리에서 겉돌지 않는 법 2. 규칙을 통한 자기 제어 3. 자기중심적 성격 바로잡는 법 4. 양보와 이해가 행복을 가져온다 5. 질투심에 대처하기 6.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 7. 자기표현의 기회, 많을수록 좋다 STEP 8 _ 나눔 연습하기 1. 이기심, 대인 관계를 가로막는 장벽 2. 배려와 나눔은 학습할 수 있다 3. 내가 아닌 ‘남’을 바라보는 훈련 4. 아이가 스스로 나누게 하라 5. 나누는 기쁨, 가까운 곳에 있다 6. 나눔은 성공의 기폭제 STEP 9 _ 자신감 충전하기 1. 사랑받는 아이는 자신감이 넘친다 2. 세상 모든 아이는 유일무이한 존재 3. 부모는 혼내는 방법도 현명해야 한다 4. 격려와 응원이 잠재력을 깨운다 5. 칭찬은 아이를 춤추게 한다 6. 아이 스스로 장점을 발견하는 법 7. ‘할 수 있다’고 말하면 정말로 할 수 있다 8. 한 번의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다 STEP 10 _ 원만한 성격 형성하기 1. 아이의 반항심 잠재우는 법 2. 감정과 생각, 솔직하게 표현하기 3. 진실함은 비범한 능력이다 4. 책임감, 미래 인재의 필수 요건 5. 욱하는 아이, 이렇게 가르쳐라 6.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몸과 마음의 자양분★★★★★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학부모가 선택한 책 ★★★★★ 하버드대 교육학의 새로운 이정표 ★★★★★ 400년 전통 하버드대학교 교육학자들이 오랜 연구 ★★★★★ 하버드식 표현력 10단계 “어느 때보다 자기표현이 중요한 이 시대에, 아이를 인재로 키워 내려는 모든 부모들의 필독서다.” _최효찬(자녀교육연구소장) 표현력이 인재를 만든다! 400여 년 전통의 세계적 명문 하버드에서 발견한 자녀 교육의 해답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등 수십 명의 글로벌 CEO와 정치 지도자,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 이곳 출신의 리더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표현할 줄 알고, 나아가 이를 타인과 나누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나간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이들이 매우 영리하거나 실력이 특출해서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뛰어난 사람들이 모두 세상이라는 무대에 자신의 꿈과 재능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는 것은 아닌 셈이다. 이는 당신의 아이에게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 의견을 온전하면서도 매끄럽게 표현할 줄 알아야만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형성할 수 있다. 대인 관계에 갈등이 발생하면 일상생활뿐 아니라 아이의 학습 성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타인과 잘 어울려 지내는 아이들은 공부는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순조롭지 않던가. 그뿐 아니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또 이를 타인과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집단 내에서 규칙을 준수하는 법을 배우고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워 나간다. 또 자신을 향한 상대방의 요구와 평가를 이해하며, 무리에 잘 섞이고 관용을 베푸는 법을 학습하게 된다. 나아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장점과 개성을 발견해 가기도 한다. 이 모든 시작에 ‘표현력’이 자리하고 있다. 결국 아이의 표현력이 곧 미래의 인재를 만들어 내는 핵심 능력이다. 이에 400년 가까운 전통을 이어 온 하버드대학교의 교육학자들이 오랜 연구와 나름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당신의 아이를 위한 표현력 지도법을 소개한다. 표현하는 아이에게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 내 아이를 ‘작은 외교관’으로 키우는 법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 중 하나는 바로 글쓰기다. 이는 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드러내는 기본이자 핵심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글을 통해서든 말을 통해서든, 표현력은 그만큼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능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표현력 중에서도 감성지수(EQ)의 계발에 도움을 줄 ‘언어적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감성지수라는 개념을 통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하버드의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에 따르면, 이는 지능지수(IQ)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학습을 통해 충분히 계발 가능하다. 실제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감성지수 향상을 위한 리더십 수업을 열고 있는 오늘날, 이 책에서 안내하는 방법들을 실천하다 보면 아이의 표현력은 물론 감성지수까지도 높아질 것이다. 단, 하버드의 교육학자들은 아이 스스로가 이러한 표현력을 계발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일찌감치 아이 내면의 언어 감성을 일깨움으로써, 아이가 그것을 표현하고 타인과 나누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실용주의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그렇다, 변화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표현하는 아이’에게는 얼마든지 환한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단계의 지침을 통해 자녀의 언어 감성을 차근차근 계발하고 표현력을 길러 주자. 어느새 당신의 아이는 어디서든 환영받고 또 인정받는 ‘작은 외교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성공의 기회 역시 아이의 곁에 늘 함께할 것이다. 최근 UN 관련 기관에서는 20여 개국 아이들 10만 명을 대상으로 평소 부모의 말과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아이들이 부모에 대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부모님이 나의 친구를 싫어하는 것’이었다. 하버드대학교의 교육 전문가들은 부모의 이러한 언행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따름이라고 말한다._STEP 1 | 07 친구들과의 만남은 사교의 장 이러한 점진적 교육법은 아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행위, 즉 발표를 잘하게 되는 것은 그대로 유지하는 상황하에 그 목표 행위를 둘러싼 장소나 조건을 계속 바꿈으로써 다양한 상황에서도 아이가 적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가리킨다. 앞의 사례의 경우, 돌로레스의 부모는 자극을 주는 환경의 성질을 점진적으로 바꾸었다. 처음에는 가족 구성원이 수업을 진행했고, 그다음에는 딸의 짝꿍을 데려와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었다._STEP 3 | 05 대중 앞에 서게 하라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
북트리거 / 금정연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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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금정연 (지은이)
우리 사회의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엿볼 수 있는 ‘말[言]’은 무엇일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신조어’가 아닐까 한다. 서평가이자 작가인 금정연은 최신 트렌드와 이슈는 물론, 이 시대의 진짜 모습과 우리의 감춰진 욕망을 알아내기 위해 신조어를 탐색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생기고 없어지는 수많은 신조어 가운데 우리 사회를 대표할 만한 단어 24개를 골라, 날카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한 시선과 문체로 살펴본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하나의 경향을 포착해 낸다. 험난한 취업 길에 지쳐 가고(취준생), 주식과 가상화폐에 투자해 ‘존버’와 ‘손절’을 반복하며, 빈익빈 부익부는 점차 심해지고(금수저, 흙수저), 세대 간 격차(틀딱)는 더욱 벌어지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신조어라고 하면 먼저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이 많지만, 신조어가 우리 사회의 욕망을 투명하게 드러내 준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저자의 생각을 따라 읽다 보면, 우리 사회의 이슈는 물론 숨겨진 내면까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미래 사어 사전’이 뭐지? 1장 자본주의 시대, 아픔을 주는 존버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금수저, 흙수저 ― 이토록 서늘한 현실 플렉스 ― 멋있고 폼 나긴 하는데 취준생 ― 자, 이제 너를 증명해 봐 홧김비용 ― 상처받은 자들이여, 욕하라! 가성비와 가심비 ― 효율이 먼저라니까! 2장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준이 되는 비혼 ― 결혼은 멋진 발명품이지만 국룰 ― 선택의 자유로 고통받을 운명이라니 뉴트로 ― 우리를 둘러싼 과거가 너무 많아서 스불재 ― 누구도 구원해 주지 않는다 밈 ― 밈은 정말로 힘이 세다 워라밸 ― 앞으로도 이렇게 살면 어떡하지? 3장 만날 사람은 없지만, 혼자이고 싶지도 않은 인싸와 아싸 ― 다만 조금 피곤할 뿐 사회적 거리 두기 ― 딱히 만날 사람은 없지만 손절 ― 불확실한 세상에 대처하는 확실한 방법 많관부 ― 관심이 곧 돈이 되는 세상이라니 가짜뉴스 ― 좋은 뉴스? 나쁜 뉴스? 이상한 뉴스! 뇌피셜 ― 이게 바로 내 기준이라고! 4장 우리가 만든, 우리를 만든 틀딱 ― 예전에도 버릇없었고, 지금도 버릇없다 맘충 ― 이렇게 슬픈 단어라니 노키즈존 ― 한국인은 멸종할지도 몰라 휴거, 엘사, 빌거 ― 지금 당장 ‘헬조선’을 구원할지어다 민식이법 놀이 ― 아이들은 안전하게 살아남을 권리가 있다 한남 ― 내가 견딜 수 없는 건 ‘사람들’이야!말 많은 세상에 태어난 새로운 말, ‘신조어’의 쓸모를 생각합니다 신조어를 썼던 우리와, 우리가 살았던 사회에 대한 이야기 신조어의 유행에 대해서는 여전히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신조어 사용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인터넷 포털의 댓글이나 SNS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신조어는 한글 파괴의 주범이며, 주로 10~20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사용되다 보니 세대 간 의사소통을 어렵게 한다고 지적한다. 반면에 찬성하는 쪽에서는 복잡한 설명 없이 손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소통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찬반 논란을 떠나서, 신조어에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곧 “그 단어들을 탄생하게 한 사람들의 마음과, 그 단어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남긴 흔적”이 담겨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아무 의미 없이 재미로 만들어진 신조어도, 한 시대를 살아내는 힘겨움과 의미가 담긴 신조어도 이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결국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신조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말들을 썼던 우리와 우리가 살았던 사회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신조어는 예전부터 있었고,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언어가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신조어가 최근에 갑자기 생긴 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100년 전에도 비슷한 현상은 존재했다. 국립한글박물관에 전시된 1920년대 사전을 보면, ‘모던보이’, ‘모던걸’을 줄인 ‘모보’, ‘모걸’이라는 표현이 그 당시에도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시각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신조어가 많이 늘었다. 이 책에서 금정연 작가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를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로 소개하고 있다. ‘자본주의 시대, 아픔을 주는’에서는 ‘돈’에 얽힌 신조어와 더불어, 이와 관련된 우리 사회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 준다. 우리 사회는 누가 정하는지도 모르는 수저계급론으로 지독한 불평등이 정당화되고 있는 와중에(금수저, 흙수저), 한쪽에서는 자신의 부(富)를 ‘플렉스’하고, 한쪽에서는 주식이나 암호화폐에 투자한 뒤 지푸라기 잡듯이 ‘존버’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젊은 청년들은 ‘취준생’으로 살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고, 직장인들은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홧김비용(시발비용)’을 남발한다. 한편 ‘가성비와 가심비’라는 신조어는 효율을 우선시하는 요즘 세태를 잘 대변한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준이 되는’에서는 ‘문화’와 관련된 신조어를 다룬다. ‘비혼’이라는 오래된 신조어가 이제야 빛을 보는 이유와 더불어, 매일같이 유튜브(로 대표되는 인터넷)를 통해 과거를 파먹으면서 이를 신상품처럼 새롭게 즐기고(뉴트로), ‘국룰’이 유행할 정도로 선택 이데올로기에 시달리는 우리의 모습을 묘사한다. 이어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팬으로서 느끼는 감정을 ‘스불재’와 연결시켜 설명하고, 슬픈 개구리 페페를 등장시켜 ‘밈’을 소개한다. ‘워라밸’에서는 일과 삶 중 우리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만날 사람은 없지만, 혼자이고 싶지도 않은’에서는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항적인 색채를 지녔던 아웃사이더라는 단어는 ‘아싸’가 되면서 사회의 부적응자를 가리키는 말처럼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강제로 신조어가 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가까웠는지를 알게 해 주었다. 그 와중에도 한쪽에선 손해가 되는 인간관계는 무 자르듯 깨끗하게 잘라 내는 ‘손절’을 외치고, 다른 한쪽에선 ‘많관부’를 부탁한다. 한편 우리는 ‘가짜뉴스’와 ‘뇌피셜’이 진실을 가리는 탈진실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탈진실 시대에 사람들은 과연 다른 이의 말을, 심지어 우리 자신의 말을 얼마나, 어떻게 믿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다. ‘우리가 만든, 우리를 만든’에서는 ‘사회 갈등’과 관련된 신조어를 살펴본다. 기성세대와 여성을 향한 공격과도 다름없는 말 ‘틀딱’과 ‘맘충’은 우리 마음을 한없이 내려앉게 한다. 또 다른 의미에서 ‘한남’이라는 신조어 역시 우리를 서글프게 한다. 저출산과 인구절벽이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과는 반대되는 ‘노키즈존’,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비롯한 약자들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 내는 거대한 혐오”나 다름없는 ‘민식이법 놀이’에 이르면 마음이 아픈 것을 넘어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휴거, 엘사, 빌거’처럼 경제적 형편을 잣대로 아이들에게 혐오와 차별을 가하는 상황도 섬뜩하다. 우리는 지금,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 대부분은 언어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고. 아마도 “많은 사람이 ‘가성비’가 유행하기 시작한 후로 전보다 더 꼼꼼하게 ‘가격 대 성능비’를 따지고, ‘손절’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된 후로 누군가와의 ‘손절’(절교와는 다르다)을 진지하게 고민”해 봤을 것이다. 우리가 어떤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것에 영향받게 마련이라는 의미다. 저자는 이렇게 덧붙인다. 무엇보다 나는 ‘맘충’이나 ‘노키즈존’이라는 단어가 들불처럼 번진 이후의 우리 사회는 그 전과 결코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 여성이나 아동을 향한 혐오가 그 전에는 없었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특정한 단어들을 통해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건 또 다른 문제라는 의미다. ― ‘들어가며’에서 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주저앉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하지만, “세상이 더 나쁜 곳을 향해 가기 전에, 우리에겐 다른 선택을 할 기회가 있”으며, 그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선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든 간에, “동료 시민들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이자,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남 이야기를 하고, 남을 비난한다.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혀 위에서 놀아나는 건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 나는 일이지만, 누구의 이름을 입에 올리며 순식간에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솜털만큼 가볍고도 쉬운 일이다. 이런 행동이 잘못임을 깨닫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웃들을 향해 한 발짝이라도 다가가기 시작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는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모두가 잠재적인 취준생으로 살아가는 사회는 거대한 오디션프로그램과 다를 바 없다. 이것이 신자유주의가 우리를 밀어 넣은 장소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자기를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노력해야 하지만,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국 아무도 어른이 되지 못한다. ‘꼰대’는 많고 ‘라떼’도 많다. 하지만 참가자나 심사위원이 아닌 사람, 무대 바깥에도 세상은 있다고 말하는 사람, 다음에 올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나로 말하자면 어른은커녕 매년 지원하지만 번번이 2차 예선에서 탈락하는 ‘장수생’이 된 기분이다….― (1장 자본주의 시대, 아픔을 주는_ 취준생) 오해하면 안 된다. 나는 지금 비속어 사용을 권장하는 게 아니다. 시발비용이라는 단어가 홧김비용이 아닌 시발비용이라는 형태로 만들어지고, 수많은 사람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순식간에 퍼진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하려는 것이다. 즉 시발비용은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홧김에 쓰는 돈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홧김에 돈을 쓰며 ‘내뱉는’ 말이다. 따라서 시발비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악! 또 시발비용을 써 버렸어! 시발!!!” 하고 외쳐야 비로소 그 표현이 완성되는 것이다.― (1장 자본주의 시대, 아픔을 주는_ 홧김비용)
언니들이 있다
헤이북스 / 김지은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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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북스
소설,일반
김지은 (지은이)
'그래도 다시 일어나 손잡아주는' 언니들의 성장과 치유 이야기. 세상은, 사회는 여자이기에 약자로 취급했고, 소수자로 봤으며, 배제의 대상으로 여겼다. 하지만 '다르게 살기'로 맞서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이 시대를 살아온 언니들이 있다. 이 책에는 그들이 삶의 우여곡절과 고비, 세상의 유리 천장에 어떻게 응수했는지, 그 끝에 얻은 행복의 비결 또한 무엇인지 등 '인생 실전'을 담았다. 「한국일보」 인기 연재물인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중에서, 조화롭고 평안하고 순조로운 삶을 꿈꾸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 그래서 더 가치가 있다는 걸 아는 언니들의 이야기들을 골라 이 인터뷰집에 담았다. 울고 싶을 때 기꺼이 어깨를 내어주고 게으르고 나태해졌을 때 등 떠밀어주는 언니가 필요한 동생들에게 이 책은 공감과 연대의 '자매애'를 듬뿍 담아 전해준다.인터뷰를 시작하며 1 부당하다 생각되면 온몸으로 저항해 최인아, ‘여성 최초’ 역사를 써온 언니 “혁명을 할 게 아니라면, 현실을 돌파한 샘플이 되어보자!” 최아룡, 17년을 싸운 가장 쎈 언니 “놔두면 언젠가는 더 심각한 사건이 날 것이다. 여기서 멈추게 해야 한다!” 이나영, 페미니스트 전사가 된 언니 “더 강해질 수 있다. 그리고 너는 혼자가 아니다.” 김일란, 기록으로 질문하는 언니 “이 공간에서 배제되고 있는 사람은 누구지? 그 이유는 뭐지?” 이진순, 열릴 때까지 문 두드리는 언니 “그날 그 거리에 있던 사람들은 아직 남아 여기에 살고 있다.” 2 세상이 원하는 공식은 버려 장혜영, 혜정이의 생각 많은 둘째 언니 “‘장애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도록 만드는 사회에 희망이 있을까?” 김인선, 남편과 이혼하고 여자와 사는 언니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 지금 행복하니까!” 배은심, 거리의 어머니가 된 언니 “아들 눈에 보이든 않든 엄마가 아들 욕을 먹이면 안 되는 것이지.” 고민정, 첫 마음 그대로 꾸준히 지키는 언니 “나한테는 쪽팔리지 말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아니까.” 3 진정한 행복은 내 안에 있어 김미경, 우아한 가난을 선택한 언니 “꽃은 질 걸 뻔히 알면서도 정말 열심히 피거든요. 그것도 엄청 디테일하게.” 박세리, 이름을 전설로 만든 언니 “저 혼자 힘으로 이 자리에 온 게 아닌 걸 알아요.” 곽정은, 오늘이 아닌 내일을 사는 언니 “그 자리에 머무르려고 하지 말자! 성장하고 싶다면.” 인터뷰를 마치며‘그래도 다시 일어나 손잡아주는’ 언니들의 성장과 치유 이야기 세상은, 사회는 여자이기에 약자로 취급했고, 소수자로 봤으며, 배제의 대상으로 여겼다. 하지만 ‘다르게 살기’로 맞서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이 시대를 살아온 언니들이 있다. 이 책에는 그들이 삶의 우여곡절과 고비, 세상의 유리 천장에 어떻게 응수했는지, 그 끝에 얻은 행복의 비결 또한 무엇인지 등 ‘인생 실전’을 담았다. <한국일보> 인기 연재물인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중에서, 조화롭고 평안하고 순조로운 삶을 꿈꾸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 그래서 더 가치가 있다는 걸 아는 언니들의 이야기들을 골라 이 인터뷰집에 담았다. 울고 싶을 때 기꺼이 어깨를 내어주고 게으르고 나태해졌을 때 등 떠밀어주는 언니가 필요한 동생들에게 이 책은 공감과 연대의 ‘자매애’를 듬뿍 담아 전해준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손잡아주는’ 언니들의 성장과 치유 이야기 세상은, 사회는 여자이기에 약자로 취급했고, 소수자로 봤으며, 배제의 대상으로 여겼다. 하지만 ‘다르게 살기’로 맞서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이 시대를 살아온 이들이 있다. 먼저 입사하고, 먼저 벽에 부딪히고, 먼저 이별을 하고, 먼저 외로워보고, 먼저 실패해보고, 먼저 눈물 흘려본 언니들이다. 그들이 삶의 우여곡절과 고비, 세상의 유리 천장에 어떻게 응수했는지, 그 끝에 얻은 행복의 비결 또한 무엇인지를 담은 ‘인생 실전’ 같은 책이 나왔다. <한국일보> 인기 연재물인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중에서, 생의 고갱이에 깊이 그리고 진하게 공감할 수 있는 언니들의 목소리를 골라 담았다. 인생이 주는 고난과 눈물을 오히려 성장과 치유의 자양분으로 삼아 삶의 행복을 찾은 그들이 걸어온 삶의 길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지키고자 했던 삶의 도가 이 인터뷰집에 응축돼 있다. 공동체의 구성원이자 여성으로서의 자각이 삶을 지탱하는 한 기둥이었기에 그들은 그럼에도 살아남았고, 그럼에도 성공했고, 그럼에도 해냈고, 그럼에도 아직 싸우고 있다. 이러한 언니들의 존재는 울고 싶을 때 기꺼이 어깨를 내어주고 게으르고 나태해졌을 때 등 떠미는 채찍이 되어주는 언니가 필요한 동생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의 싹이 되며, 이 책은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공감과 연대의 ‘자매애’를 듬뿍 담아 전해준다. 인생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삶을 지키며 살고 있는 12명의 언니들 책의 1부 ‘부당하다 생각되면 온몸으로 저항해’에서는 ‘자기를 지키는 길’로써 ‘저항’을 선택한 언니들을 소개한다. ‘여성 최초’ 역사를 써온 언니 최인아는 “혁명을 할 게 아니라면, 현실을 돌파한 샘플이 되어보자!”며 유리 천장을 깨트리기 위해 실천한 ‘샘플론’을 말한다. 2003년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고 ‘미투’한 언니 최아룡은 미투의 해피엔딩은 이룰 수 없는 꿈이 아니라는 걸 몸소 보여줬다. 페미니스트 전사가 된 언니 이나영은 “더 강해질 수 있고 너는 혼자가 아니”라며 차별과 폭력에 맞서 싸우고 있는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있다. 언론이 눈감은 ‘용산 참사’와 그 뒷이야기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든 언니 김일란은 좋은 질문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풀뿌리 정치 운동을 하는 언니 이진순은 군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실험을 하고 있다. 책의 2부 ‘세상이 원하는 공식은 버려’에서는 세상의 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스스로 찾은 행복을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언니들을 소개한다. ‘연세대’라는 대학 간판을 던져버리고(자퇴하고) 장애 동생의 자립을 돕고 있는 언니 장혜영은 장애인의 탈시설은 가정이 아닌 사회로 돌아오는 것이라 주장한다. 남편과 이혼하고 여자와 사는 언니 김인선은 예수님은 우리(퀴어)와 함께 행진하셨을 거라며 성 정체성 때문에 고통받는 젊은 사람들을 돕고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큰언니 배은심은 아들이 꿈꾼 세상을 위해 거리의 어머니가 되어 세월호 가족들을 위로한다. 첫 마음을 지키는 언니 고민정은 잘나가는 KBS 아나운서 시절에 재벌이 아니라 가난한, 그것도 희귀병이 있는 시인과 결혼했고,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을 버리고 대선 전 문재인 대통령의 참모가 되었다. 책의 3부 ‘진정한 행복은 내 안에 있어’에서는 ‘인생의 행복은 결국 자기 안에서 찾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언니들을 소개한다. 17년간 기자로 살았던 김미경은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전업 작가라는 우아한 가난을 선택했다. 이름을 전설로 만든 박세리 역시 슬럼프 때 인생의 모든 게 골프에 담긴 것처럼 살았는데, 골프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었던 거라는 깨달음을 얻고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오늘이 아닌 내일을, 이곳이 아닌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려고 노력하는 언니 곽정은은 자신의 성취를 긍정하고 이를 나누는 의미의 권력자가 되고 싶단다. 언니들의 삶을 반추해 지금의 나에게 질문해보자. 잘 살고 있냐고. <한국일보> 인기 연재물인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는 ‘치유와 위로의 인터뷰’다. 마음에 느낌표가 남는 인터뷰다. 생의 중반을 지나는 중인 저자가 삶의 이정표를 다시 꽂고 싶어 시작한 기획이다. 그 인터뷰들 중에 조화롭고 평안하고 순조로운 삶을 꿈꾸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 그래서 더 가치가 있다는 걸 아는 언니들의 이야기들을 골라 이 인터뷰집에 담았다. 저자는 ‘언니들의 삶이 그랬구나. 그렇다면 나의 삶은? 나는 어떻게 살았나.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고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나아가 이 인터뷰집에 담긴 질문들을 제3자가 되어 독자 자신에게 던져보는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갖는 것도 추천한다.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선물을 선사할 수도 있다면서. ‘인터뷰는 힘이 세니까.’ ※ 저자의 인세 일부는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치유와 싸움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언니들’인 한국성폭력상담소 후원에 쓰입니다. 다행히 제게는 분별력이란 게 있어요. 제 자신에게 취하지 않았죠. 예를 들면 ‘내가 남자였더라도 임원을 시켰을까?’ 생각해보는 거예요. 과거에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았던 것처럼, 내가 남자들보다 능력이 뛰어나서라기보다 여자를 임원 시키는 게 회사 홍보 효과도 있으니 시킨 건 아닌가 하는.― ‘최인아, ‘여성 최초’ 역사를 써온 언니’ 중에서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면 굳이 미투하려고 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그렇지만 얘기하면 삶에서 무거운 짐 하나 털어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 많이 격려해주세요.― ‘최아룡, 17년을 싸운 가장 쎈 언니’ 중에서
괌 셀프트래블
상상출판 / 정승원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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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정승원 (지은이)
2019-2020 최신개정판 괌 가이드북. 투몬 & 타무닝, 아가냐, 남부, 북부 등 괌의 주요 지역을 총망라했다. 괌에서 꼭 즐겨야 할 관광명소, 맛집, 액티비티, 쇼핑, 숙소 등 최신 정보를 수록했으며, 괌 지역별 상세 지도 & 테마별 추천 일정 9가지를 제공한다. 또한 휴대용 맵북 & 트래블 노트, 와이파이도시락 10% 할인쿠폰을 담았다.Photo Album Prologue 일러두기 All about Guam Guam Q&A 괌 여행 전 가장 많이 묻는 질문 8가지 Plan 1 3박 4일 휴식형 여행자 코스 Plan 2 3박 4일 관광형 여행자 코스 Plan 3 3박 4일 쇼핑형 여행자 코스 Plan 4 3박 3일 주말 집중 여행자 코스 Plan 5 3박 3일 뚜벅이 여행자 코스 Plan 6 <배틀트립-괌 편> 따라하기 Plan 7 로맨틱 드라마 따라하기 1일 코스 Plan 8 아가냐 셀프 시티 투어 코스 Plan 9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완전 정복! Travel Info 1 렌터카와 괌에서의 안전 운전 A부터 Z까지 Travel Info 2 뚜벅이들을 위한 셔틀버스 완전 정복 Travel Info 3 와이파이 & 필수 앱에 관한 모든 것 Mission in Guam Highlight 01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괌 Attraction 01 괌에서 놓치면 100% 후회할 이곳! Attraction 02 괌, 최고의 비치는 어디? Attraction 03 가족과 함께하는 스페셜 투어 Eat 01 세계인들이 선택한 괌 베스트 레스토랑 10 Eat 02 먹고 먹고 또 먹고! 맛있는 로컬 음식 Eat 03 당신이 괌에서 꼭 먹어야 할 것들 Activity 01 괌을 더 즐겁게 하는 수상 액티비티 Activity 02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지상 액티비티 Culture 01 괌 한정! 전통문화 100배 즐기기 Spa & Massage 01 괌 스파 & 마사지 궁금해요~ Buy 01 아는 것이 힘, 괌 쇼핑의 모든 것! Buy 02 주목해야 할 패션 브랜드 & 숍 Buy 03 이건 꼭 사야 해, 건강을 위하여! Buy 04 취향저격 먹거리를 사수하라! Buy 05 태교 여행의 필수 쇼핑 리스트 Buy 06 깜찍하고 기발한 기념품들 집합! Stay 01 나에게 딱 맞는 숙소는 어디? Stay 02 감춰진 실속 만점 숙소를 찾아라! Stay 03 호텔 & 리조트 120% 즐기는 법 Enjoy Guam 1 관광명소 Sightseeing 투몬 & 타무닝 지도 아가냐 지도 괌 북부 지도 괌 남부 지도 2 액티비티 Activity 괌 액티비티 지도 3 쇼핑 Shopping 괌 쇼핑 지도 Special Shopping 로스 드레스 포 레스 파헤치기 & 비타민 월드 이해하기 Special Food 새벽시장의 잇 푸드! 4 레스토랑 Restaurant 괌 레스토랑 지도 5 호텔 & 리조트 Hotel & Resort 괌 호텔 & 리조트 지도 Special Tip 똑똑하게 이용하는 에어비앤비 Step to Guam Step 1 당신이 괌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Step 2 인천공항에서 괌 호텔까지, 무조건 따라하기 Step 3 괌 여행 초짜들을 위한 여행준비 ABC Step 4 영.알.못도 괜찮아, 서바이벌 영어 회화 Index 2019-2020 최신개정판 괌 가이드북! 투몬 & 타무닝, 아가냐, 남부, 북부 등 괌의 주요 지역 총망라 괌에서 꼭 즐겨야 할 관광명소, 맛집, 액티비티, 쇼핑, 숙소 등 최신 정보 수록 괌 지역별 상세 지도 & 테마별 추천 일정 9가지 제공 [특별부록] 휴대용 맵북 & 트래블 노트, 와이파이도시락 10% 할인쿠폰 ★ 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전면 재론칭! ★ 2019-2020 괌의 최신 정보 업데이트 ★ 지역별 지도와 셔틀버스 노선, 드라이브 코스 등 수록 ★ 괌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핫 스폿 총망라 ★ 무엇보다 #쉽다 #알차다 #친절하다 Self Travel Series 우리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이번 『괌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시리즈 최초로 전면 리디자인을 시도해 분위기를 ‘확’ 바꿨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인포그래픽을 삽입했고,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아름다운 사진과 업그레이드된 지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편집했다.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 하기보단 괌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핵심 정보만 추려 담았다. 180도 달라진 『괌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즐겁고, 신나게 괌 여행을 준비해 보자. Enjoy Guam 괌, 처음이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괌 셀프트래블』은 괌의 투몬 & 타무닝, 아가냐, 남부, 북부 전 지역을 다루고 있다. 괌이 제주도의 1/3 크기인 작은 지역인 만큼, 책에서는 지역별로 구분하는 대신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 순으로 테마를 나눠, 지도와 함께 담았다. 소개된 명소는 사랑의 절벽, 차모로 빌리지, 아가냐 대성당, GPO, 마이크로네시아 몰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대표 여행지와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명소를 골고루 수록했다. 여기에 여행자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운영시간, 가는 법, 인상된 요금, 폐업 여부, 홈페이지 등을 깔끔하게 수정, 반영했다. 관광명소에는 별점(1~3개)을, 식당 스폿엔 ‘추천’도 따로 표시해 스폿의 중요도를 한눈에 알 수 있다. Mission in Guam 먹고, 마시고, 놀고! 괌을 200% 즐기는 방법! 괌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가 궁금하다면, ‘Mission in Guam’을 주목하자. 괌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관광명소는 물론, 눈부신 에메랄드빛 비치들, 괌에서 즐기는 제트스키·스쿠버다이빙·돌핀 와칭 등의 수상 액티비티, 전 세계인이 꼽은 괌 추천 레스토랑과 코코넛 크랩, 차모로 바비큐를 비롯한 다양한 로컬 푸드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쇼핑! 섬 전체가 면세 구역인 괌에서 공략하기 좋은 주요 브랜드와 의류, 의약품, 유아용품 등 필수 아이템, 할인 쿠폰 이용법까지 꿀팁이 가득하다. 괌을 깊고 알차게 즐기기 위해선 필독! Plan Guam 관광? 휴식? 쇼핑? 다 있다! 취향껏 고르는 괌 여행 일정 ‘괌=가족여행지’라는 단순한 공식을 거부한다. 책에는 여행자의 일정과 취향을 고려한 9가지 다양한 추천 일정이 담겨 있다. 오후에 괌에 도착해 3박 4일을 보내는 관광형, 휴식형, 쇼핑형 코스부터 운전면허가 없어도 괌 여행이 가능한 뚜벅이 코스, 휴가가 짧은 여행자를 위한 주말 집중 코스도 제시한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혹은 괌이 처음이라 어떻게 일정을 짜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이를 참고해 쉽게 나만의 일정을 완성할 수 있다. 좀 더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TV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소개한 코스와 로맨틱 드라마를 재현한 코스, 3천 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워킹 트레일 코스 등을 따라해 봐도 좋다. 곳곳에 저자의 애정 어린 팁도 담겨 있으니 참고해 보자. Map of Guam “길이 제일 걱정인데요…” 싶다면? 괌으로 떠나기 전 초보 여행자들의 걱정 1순위는 ‘길 찾기’일지 모른다. 꼼꼼하게 반영한 지역 지도부터 레드 구아한 셔틀버스와 레아레아 트롤리버스 노선도, 드라이브 코스 지도 등으로 손쉽게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여행자의 필수 앱으로 꼽히는 ‘구글 맵스’와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GPS 정보도 책에 나온 모든 스폿에 실었다. 현지에서 책에 표시된 GPS로 편하게 이동하면 OK! 별도로 제공되는 휴대용 맵북 & 트래블 노트도 잊지 말자. Step to Guam 여행은 ‘공부’가 아니니까, 핵심만 쏙쏙! 이 책의 스텝에서는 괌의 일반 정보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과정, 면세한도 등 초보 여행자들이 헤맬 수 있는 부분을 다뤘다. 그다음 공항택시부터 렌터카, 셔틀버스 등 괌 시내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을 안내하고, ‘여행을 위한 D-60’이란 콘셉트로, 여행의 전 과정을 한눈에 그리도록 도와준다. 여권 만들기부터 짐 꾸리기까지 일정별 과정을 살펴보다 보면 막막했던 여행 준비가 술술 풀린다. 준비물 체크리스트도 구성해 떠나기 전 잊은 게 없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영어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련한 상황별 필수 영어 회화도 놓치지 말자. 괌은 제주도보다 작은 섬인 데다 여행자들이 머무는 곳은 투몬 및 타무닝 지역에 한정돼 있어 숙소 선택의 폭이 좁은 편이다. 미국 본토와 먼 남태평양의 외진 섬, 휴양지이기 때문에 객실 상태가 노후화됐고, 직원들 서비스도 대도시의 호텔만 못하다. 괌의 숙소는 리조트가 대부분으로 호텔은 숙박을 목적으로 객실 상태에 큰 비중을 두는 반면, 리조트는 위락 시설에 초점을 둔다. 고온 다습한 섬나라의 특성상 에어컨을 끄고 몇 시간만 지나면 습도가 올라가고 꿉꿉한 냄새가 난다. 물가 자체가 비싼 괌을 동남아와 단순 비교하며 숙소 수준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객실의 화려함보다 괌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에 눈높이를 맞춰 보자.- ‘나에게 딱 맞는 숙소는 어디?’ 중에서 괌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찾는다는 관광의 성지(?)라 할 수 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빽빽한 나무들이 새파란 필리핀해와 어우러져 잊지 못할 해안 절경을 선사한다. 특히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남녀 한 쌍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때문이다.아름다운 차모로족 여인이 부모에 의해 스페인 장교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되자, 서로 깊이 사랑했던 연인과 섬을 탈출하려 하다 이 절벽에까지 오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며 머리를 한데 묶고 바다로 몸을 던졌다는 것. 이 사연이 전해지며 수많은 연인이 이곳을 방문하여 서로의 사랑을 다짐한다고 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전망대 철조망에는 커플들의 이름이 쓰인 하트 모양의 자물쇠가 빼곡히 채워져 있다. 또한 ‘사랑의 종(Love Bell)’을 치며 영원히 해로할 것을 다짐하기도 한다. - ‘사랑의 절벽’ 중에서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수오서재 /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은이), 류승경 (편역)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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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
소설,일반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은이), 류승경 (편역)
불안한 시대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모지스 할머니의 아름다운 인생 예찬.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는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의 잠언집. 평생을 바지런히 일하다 70대 중반이 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모지스 할머니, 앞치마를 두른 채 시골 농장에서 정겨운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에 세상과 언론은 열광했다. 그녀에 관한 기사가 연일 쏟아졌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 출연부터 시작해 다큐멘터리까지 제작되었다. 하나의 문화 현상과도 같았던 할머니의 인기에는 입담도 크게 한몫했다. 그의 밝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담긴 말들은 냉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외롭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그는 금세 즐겁고 활기찬 노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 책은 당시 수많은 매체에 실린 할머니의 인터뷰와 공개된 자필 편지, 구술 기록 등을 빼곡히 모아 완성했다. 모지스 할머니의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 사람과 그림에 대한 애정, 세계와 자연에 대한 관조와 경의까지. 모지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책에 담긴 그녀의 말은 여전히, 지금의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깊은 위안과 사랑으로 다가온다.1부 나이 듦과 죽음에 관하여 2부 일상과 삶에 관하여 3부 사람과 인연에 관하여 4부 그리는 일에 관하여 5부 세계와 자연에 관하여 엮은이의 글 모지스 할머니의 생애 출처불안한 시대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모지스 할머니의 아름다운 인생 예찬! “세상아, 꼬리를 흔들어대라. 나는 명랑하고 행복하게 살련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는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의 잠언집이 출간되었다. 책에 수록된 모지스 할머니의 어록은 당시 기사, 인터뷰, 공개된 자필 편지, 구술 기록 등을 바탕으로 편집 구성되었다. 이 책을 엮기 위해 류승경 역자는 낡은 신문지 스캔본을 샅샅이 살피고, 지직거리는 라디오 속 할머니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친필로 쓰인 오래된 편지를 해독하며 잠들어 있던 할머니의 말을 하나하나 길어 올렸다. 원 기사에 실렸던 인터뷰어의 질문과 서술은 제외하고 할머니의 답만 모으거나, 출처는 다르지만 같은 주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한데 취합하는 등 오랜 시간 까다로운 작업을 거쳐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독자들만이 볼 수 있는 책이다. 할머니의 어록만을 이토록 집요하게 모은 책은 지금까지 영어권에서도 없었다.”_역자 후기 중에서 열두 살에 가정관리사로 취직하고 결혼 후 평생을 농장에서 바지런히 일했던 모지스 할머니는 70대 중반이 되어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붓을 들었다. 배운 적 없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그의 그림들은 한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참신하고 순박하며 대자연의 정취가 담긴 그의 작품은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이후 그는 미국 미술계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93세에는 〈타임〉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그녀를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로 칭했다. 70대 중반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앞치마를 두른 채 시골 농장에서 정겨운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에 세상과 언론은 열광했다. 그에 관한 기사가 연일 쏟아졌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 출연부터 시작해 다큐멘터리까지 제작되었다. 당시 그를 만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온 수천 명의 관광객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대문에 방해 금지 팻말이 걸려 있었다고 하니 그 열풍을 가늠해볼 뿐이다. 하나의 문화 현상과도 같았던 할머니의 인기에는 입담도 크게 한몫했다. 그의 밝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담긴 말들은 냉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외롭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그는 금세 즐겁고 활기찬 노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어떤 태도로 삶을 살 것인가, 우리의 세계와 자연은 얼마나 경이로운가! 삶에 등불이 되어줄 101세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말 “믿음을 가지면 걱정으로 세월을 허비하지 않을 거예요.” 책은 할머니의 말에 오롯이 집중했다. 모지스 할머니의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 사람과 그림에 대한 애정, 세계와 자연에 대한 관조와 경의까지. 모지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책에 담긴 그의 말과 정신은 여전히 남아 지금의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깊은 위안과 사랑으로 다가온다. 길고 유용한 삶의 막바지에 예상치 못하게 큰 유명세를 탄 사람, 모지스 할머니의 모든 말은 곧 한평생을 살아낸 한 사람의 삶이었다. 언제나 힘든 일은 있었지만 훌훌 털어버렸고, 진지함보다는 유머를 택했던 그의 말은 솔직하고 재미있고 사랑스럽다. 백 살이 안 되면 명함도 못 내미니 꼭 백 살까지 살 거라 말하고, 백 살이 되자 이백 살까지 살 거라며 너스레를 떠는 그에게 오죽하면 한 기자는 그림 그릴 땐 진지하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실없는 이야기나 잔뜩 늘어놓고 웃고 또 웃다 보면 계속 살아진다는 유쾌한 할머니를, 길고도 고된 삶이었지만 이보다 더 잘 살 수는 없었을 거라는 한 사람의 초연함과 꼿꼿함을 사랑하지 않을 도리는 없을 것이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나이 듦과 죽음에 관하여, 일상과 삶에 관하여, 사람과 인연에 관하여, 그리는 일에 관하여, 세계와 자연에 관하여. 모지스 할머니가 남긴 말을 충실히 뒤따르며 그의 인생을 톺아본다. 열두 살부터 근 한 세기 동안 한시도 노동을 멈추지 않았던 사람. 한평생 오로지 자기 힘으로 자기의 삶을 일구어 낸 사람. 101년이라는 긴 세월을 생존한 사람.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수차례의 사적인 상실을 겪어낸 사람. 모지스 할머니가 보여준 삶에 대한 단단한 믿음은 막막한 내일을 침착하고 태연하게 살아갈 용기가 된다. “나는 한평생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할 일과 이루어야 할 일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러니 꼭 포기하지 마세요.”백 살까지 사는 건 정말이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저 실없는 이야기나 잔뜩 늘어놓고 웃고 또 웃다 보면 당신도 그 나이가 될 거예요. 그렇게 쉬울 수가 없어요. 다들 내 생일 준비로 난리들인데 일일이 챙길 겨를이 없네요. 저기 소파 위에 있는 그림들을 끝내야 하고 내 방도 온통 어질러져 있어요. 지난봄부터 치우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삶을 통틀어 무엇이 가장 자랑스럽냐고요? 몇몇 사람을 도운 거요.*93년의 삶을 통틀어 무엇이 가장 자랑스럽냐는 한 방문객의 질문에 답하며. 모지스 할머니를 만나러 온 수천 명의 관광객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집 대문에는 호텔 방에서 가져온 ‘방해 금지’ 팻말이 걸려 있었다.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어떤 종류의 일이든, 일은 우리에게 행복을 더해줘요. 나는 열두 살에 집을 떠나 가정관리사를 했어요. 평생을 바쁘게 지냈고 즐거웠습니다. 할 일이 차고 넘치는데 잠자는 건 어리석게 느껴져요. 사람이 늘 무언가에 몰두하고 마음과 손을 부지런히 놀리면 불만이 생길 겨를도 없을 겁니다. 일흔일곱에 은퇴할 수야 없잖아요.*노년층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답하며.
가족캠핑
그리고책 / 김장욱, 이금신, 김병섭, 장인수 글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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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소설,일반
김장욱, 이금신, 김병섭, 장인수 글
가족캠핑, 대한민국 가족이 행복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캠핑은 고생을 사서 하는 일이다? 천만의 말씀! 가족과 함께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이 고생하며 같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함께 어디로 갈지 뭐 해먹을지 즐겁게 고민하는 것부터 자연에서 작은 집을 뚝딱 짓고 함께 맛난 밥을 먹고 담소를 나눈다. 오붓한 하룻밤을 지내며 가족은 자연으로 나온 지 이틀 만에 저절로 행복해질 것이다. 캠핑은 이제 일시적인 붐을 지나 명실상부한 대표 가족여가 중 하나가 되었다. 점점 늘어나는 초보캠퍼들을 위해 한 주라도 캠핑을 떠나지 않으면 발에 가시가 돋는 네 명의 베테랑 가족캠퍼가 블로그 밖으로 나왔다! 장비, 노하우부터 캠핑장, 요리까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프롤로그_가족캠핑이 좋은 이유 Part 1_캠핑 장비 이야기 장비 살펴보기 자연 속 오붓한 집 한 채, 텐트 든든한 보호막, 그라운드시트 빵빵한 보온효과, 이너매트 작지만 큰 역할, 랜턴 그늘로 만든 여유, 타프 추위걱정 없는, 침낭 공간활용도 화력도 좋은, 스토브 밖에선 수납력 좋은, 코펠 안락한 입식 모드의 시작, 테이블 여유로운 휴식에는, 의자 자연에서도 따뜻하게, 난로 쓰임새가 다양한, 야전침대 재미와 캠핑 분위기를 동시에, 화로대 사계절 필요한, 아이스박스 사이트 구축의 필수 아이템, 망치 Part 2_가족캠핑 노하우 가족 캠핑의 시작 준비 노하우 사이트 선정 장비 설치 노하우 가족캠핑의 마무리 철수 전 마지막 여유를 만끽하자 아니 온 듯 돌아가자 언플러그드 캠핑 캠핑은 혹한기 훈련? 쉽지 않은 전기 포기하기 전기를 취하는 대가가 상당하다 전기를 포기하면 자연에 깊숙이 계절별 가족캠핑 팁 봄 여름 가을 겨울 응급처치 팁 화상을 입었을 때 뱀에 물렸을 때 벌에 쏘였을 때 독버섯을 잘못 먹었을 때 자녀의 연령대별 가족캠핑 팁 유아 어린이 청소년 자녀와의 캠핑 놀이 팁 캠핑을 떠나기 아이들과 충분히 합의하자 뭔가 특별한 것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장소, 날씨, 인원에 필요한 아이템들은 따로 있다 소소한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Part 3_추천 대한민국 가족캠핑장 수도권 가평 연인산밸리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가평 자라섬오토캠핑장 가평 휴림펜션오토캠핑장 강화 함허동천야영장 남양주 시크릿가든 동두천 산야초자연캠핑장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양평 솔뜰캠핑장 양평 풀꽃나라반디캠프 용인 용인자연휴양림 인천 대이작도 작은풀안해수욕장 인천 소야도 뗏부루해수욕장 인천 장봉도 옹암해수욕장 포천 물소리캠핑장 포천 백로주유원지 포천 오가리캠핑장 포천 유식물원 포천 캠핑라운지 하남 미사리가야공원캠핑장 화성 예랑도예원 강원도 속초 설악동야영장 양양 갈천오토캠핑장 양양 미천골자연휴양림 양양 솔밭가족캠프촌 영월 남강캠프 영월 리버힐즈오토캠핑장 원주 치악산 구룡자동차야영장 원주 치악산금대야영장 원주 치악산대곡야영장 인제 방태산자연휴양림 정선 화암약수야영장 춘천 알리만오토캠핑장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충청도 금산 적벽강오토캠핑장 금산 남이자연휴양림 단양 소선암오토캠핑장 단양 소선암자연발생유원지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 보령 오서산자연휴양림 보은 속리산 사내리야영장 서산 벌천포오토캠핑장 서산 부남분교캠핑장 서천 해오름관광농원 서천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 영동 달이머무는집 영동 송호국민관광지 제천 월악산 닷돈재야영장 충주 햇살아래체험마을캠핑장 태안 청포아일랜드 홍성 세울터오토캠핑장 경상도 거제도 사등오토캠핑장 고성 당항포오토캠핑장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봉화 청옥산자연휴양림 울진 통고산자연휴양림 칠곡 가산산성야영장 하동 평사리공원오토캠핑장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 전라도 고창 선운산야영장 고흥 팔영산오토캠핑장 구례 지리산 황전야영장 김제 금산사아영장 남원 지리산달궁오토캠핑장 남원 흥부골자연휴양림 무주 덕유대일반야영장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부안 고사포야영장 순창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 순창 회문산자연휴양림 완주 금국자연농원에코캠프 익산 웅포관광지캠핑장 장성 백양사가인야영장 장수 방화동가족휴가촌 장수 와룡자연휴양림 진안 운일암반일암하류야영장 해남 땅끝오토캠핑장 Part 4_가족캠핑 요리 레시피 간단하지만 알찬 요리 간단황태국 간장스파게티 봉지비빔밥 중국식새우볶음밥 추억의옛날도시락 빠지면 아쉬운 캠핑 필수 요리 묵은지감자탕 바비큐폭립 소고기샤브샤브 안동찜닭 양파치즈오믈렛 특별한 날 캠핑요리 매운홍합조림 스파이시치킨 신림동 철판순대볶음 와인소스닭가슴살스테이크 피망잡채와 꽃빵 아빠와 함께 만드는 간식 LA찹쌀케이크 냄비당근영양케이크 냄비초코케이크 오코노미야키 피자떡볶이 호두아몬드코코넛비스코티 테마별 캠핑장 인덱스 족바보 아빠캠퍼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장비 이야기 캠핑에 관해서라면 꼼꼼, 깐깐, 줌마 본성이 가득한 아빠캠퍼들이 초보라면 꼭 알아야 할 장비의 ABC를 소개한다. 필요한 핵심 장비를 직접 사용한 후기를 상세히 알려줄 뿐 아니라 상활별, 가족별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했다. 베테랑 가족캠퍼 4인방의 노하우 대 공개! 진정한 가족캠핑 고수들이 나타났다. 한 주라도 자연 속에 텐트를 치지 않으면 발바닥에 가시가 돋는 가족캠퍼 4인방의 노하우를 알차게 모았다. 초보들이 알아야 할 기본 장비 설치법은 물론, 자녀의 연령별 캠핑 노하우와 놀이 팁까지. 전국 방방곡곡 가족에게 딱 맞는 캠핑장만 엄선했다 대전, 수원, 전주에 사는 캠퍼들의 전국 방방곡곡 캠핑장 가이드!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캠핑장들만 엄선했다. 최신 캠핑장 정보뿐만 아니라 주변의 관광지, 만일에 대비한 다른 캠핑장, 자녀와 할 수 있는 액티비티 등 다양한 정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별도로 테마별 인덱스도 제공한다. 쉽고 맛있고 건강한! 3박자가 딱~ 가족캠핑 요리 캠핑의 꽃은 다름 아닌 요리! 자연에서 먹으면 뭔들 안 맛있겠냐만 그래도 더 맛있게,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드 카페의 주방장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이트 설치 후에 바로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봉지비빔밥부터 특별한 날 정성스레 만드는 와인소스닭가슴살스테이크까지! 어른도, 아이도 껌벅 넘어가는 가족캠퍼표 건강 레시피를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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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 손동조 지음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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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동조 지음
필기체를 잘 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직선과 곡선에 익숙해지도록 기본 선 긋기부터 충분히 연습을 해야 한다. 필기체 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어쓰기인데, 알파벳을 통해 기본적인 이어서 쓰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짧은 단어, 단어 연습에 익숙해진 후에는 생활 속에서 활용이 가능한 문장쓰기 연습을 통해 필기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영어 학습에도 탁월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자마다 어떤 모양으로 시작하고, 끝나는지를 파악하여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머리말 The Alphabat Part 1 필기체를 쓰기 위한 기본선 긋기 연습 영어 필기체를 쓰기 위한 기본선 긋기 [1]~[10] Part 2 알파벳[Alphabet] 쓰기 연습 알파벳 인쇄체 대문자 쓰기 연습 [1]~[2] 알파벳 인쇄체 소문자 쓰기 연습 [1]~[2] 알파벳 필기체 대문자 쓰기 연습 [1]~[2] 알파벳 필기체 소문자 쓰기 연습 [1]~[2] 알파벳 필기체 이어 쓰기 연습 [1]~[2] 알파벳 필기체 완성하기 [1]~[3] Part 3 단어[Words] 쓰기 연습 숫자[Numbers]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10] 사계절[Four Seasons]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 무지개색[Rainbow Colors]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3] 요일[Day of the weeks]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2] 월[Months]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4] a~z Words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26] Part 4 문장[Sentence] 쓰기 연습 Greeting Sentence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3] Thank Sentence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4] Sorry Sentence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4] Family Sentence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4] Saying Sentence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4] Note Sentence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2] Brain Sentence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2] Phone Sentence 영어 필기체로 쓰기 연습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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