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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매뉴얼 A+
한겨레에듀 / 이지은 지음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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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듀소설,일반이지은 지음
대학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사용설명서. 이 책은 대학생이 공부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면서 만나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출발한다. 전공 공부를 하든 취업 준비를 하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수행하는 것이 공부이니, 바로 그 공부로부터 출발한다. 공부의 전략을 잘 익혀 두면 그 전략을 진로, 인간관계, 아이디어, 자기관리 등에 확장해 활용할 수 있다. 대학에 갓 입학한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 중에서도 자신의 대학생활을 리뉴얼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추천한다. 시작하는 말 대학생,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제1장 성과를 만드는 지.식.관.리 공부 잘하는 대학생은 뭐가 다를까 수업의 성공은 대학 공부의 성공 이 두꺼운 책을 다 읽어요? 리포트를 쓰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자격증?고시 합격을 만드는 오답노트 모두를 감탄케 하는 프레젠테이션 [촉촉한 이야기 하나] 잊을 수 없는 수업 제2장 자기관리의 기본, 시.간.관.리 관리되지 않는 시간은 시간이 아니다 시간은 생물이다 나의 시간관리 능력=지난 주 토요일의 내 모습 공강은 금이다 쉬지 못하는 사람은 집중도 못 한다 대학생의 딜레마 - 할 것도 산더미, 놀 것도 산더미 [촉촉한 이야기 둘] 자유를 누리는 방법 제3장 꿈을 이루는 진.로.관.리 ‘무엇’보다 ‘어떤’ 면접 보러 가는가, 보여 주러 가는가 해야 할 것 vs. 하고 싶은 것 내 인생 첫 번째 이력서 자기소개서, 스펙으로 보일 수 없는 나의 가능성 [촉촉한 이야기 셋] 나의 면접 이야기 제4장 성공을 만드는 역.량.관.리 대학 4년, 인맥의 뿌리를 만들자 스트레스 관리, 묻히느냐 넘느냐 내 손으로 번 돈, 지켜야 할 원칙들 좋아하는 것이 곧 실력이다 성공하는 습관 [촉촉한 이야기 넷] 반드시 성공하고 싶다면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마치는 말 할 수 있다, 걱정 말자 덤으로 주는 책 대학생의 고민 Best 10 편하게 읽고 깊게 생각하기 저자가 추천하는 책들 대학생,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대학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사용설명서! “요즘 대학교 생활을 해요. 수업 방식과 공부 내용이 고등학교와는 무척 다르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당황스러워요. 그리고 주어진 자유로움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도 막막해요.” 대학에 막 입학한 학생이 저자에게 보내온 메일의 일부다. 바뀐 환경에서의 당황스러움과 막막함이 애절하게 묻어난다. 이 학생에게 필요한 건 넘쳐나는 시간을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잘할 수 있다는 확신도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부모나 교사가 정해 준 시간과 범위 안에서 하는 공부만 12년 이상 해 온 우리나라 학생들에겐 벅찬 과제일 수 있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생이 되었다. 진짜 공부가 시작되었지만,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그 진짜 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하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신입생 설명회에 가 보고, 먼저 길을 간 선배들에게 물어도 보지만 불안하고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부모님은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네가 알아서 해라, 네 뒷바라지하느라 미뤄 둔 수영도 하고, 친구도 좀 만나야겠다." 며 도무지 내게 신경을 써 주지 않는다. 대학생이 된 처지에 부모에게 일일이 물어보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이럴 때, 다정한 친구처럼 노련한 선배처럼 대학생활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대학 신입생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이 책은 태어났다. 저자는 중학교 시절부터 자신과 상담해 온 친구들이 대학생이 되어서도, 저자에게 답답함과 막막함을 호소할 때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을 나누고 조언해 왔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입시가 끝났는데도 무엇이 그토록 그 청춘들을 혼란케 하는 것일까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고 밝힌다. 이 책은 대학생이 공부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면서 만나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출발한다. 전공 공부를 하든 취업 준비를 하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수행하는 것이 공부이니, 바로 그 공부로부터 출발한다. 공부의 전략을 잘 익혀 두면 그 전략을 진로, 인간관계, 아이디어, 자기관리 등에 확장해 활용할 수 있다. 대학에 갓 입학한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 중에서도 자신의 대학생활을 리뉴얼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추천한다.성공능력은 학습능력과 상통한다. 나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구사하여 조금씩 실천하고 나에게 맞게 전략을 변경하는 작업을 수 차례 반복한다는 원리는 동일하다. 내 앞에 놓인 시간, 사람, 책 등 모든 자원을 이용해 사고의 확장을 이루고 나만의 산출물을 내놓는 일은 모든 대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반드시 익혀야 할 내용이다. 이 책은 대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직면하는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다. 학과 공부이든 취업 준비이든 대학생이라면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공부이니, 첫 장에서는 공부를 하며 익혀야 할 전략들을 살피고, 그 이후에 같은 원리를 진로와 인간관계, 아이디어, 자기관리 등에 확장하며 전개해 나갈 것이다.모든 대학생들이 가장 나다운 공부 방법으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 나가기 바란다. 나다운 공부는 리포트를 쓰며, 시험공부를 하며, 긴긴 방학을 알차게 보내며 연습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얻은 나만의 지혜는 성공을 이루고 내 꿈을 이루는 데에도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이 책이 그 소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프레젠테이션의 힘은 막강하다. 프레젠테이션을 대행하며 돈을 버는 회사가 있을 정도이니 그 전문성이 얼마나 깊은지 알 만하다. 대학 시절 경험하는 발표수업은 앞으로 내가 할 모든 프레젠테이션의 습관을 만든다. 사회에 나가면 내가 짠 마케팅 전략을 상사 앞에서 이야기 하게 될 것이다. 10억짜리 계약을 따내기 위해 다른 회사보다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경우도 생길 것이며,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10분짜리 발표를 하더라도 10억을 위한 집중력을 갖자. 나의 연봉을 쥐락펴락하는 회장님 앞이라는 진정성을 가지고 하자. 우리나라를 대표해 동계올림픽 유치를 제안하는 간절함으로 청중을 바라보자. 이러한 마음이라면 누구라도 감탄케 할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 학점? 이미 A+다. 계획을 세울 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시간을 빼는 것이다. 수업 듣는 시간, 이동 시간, 잠자는 시간 등이다. 나머지 시간은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 그 시간에 나의 의도를 넣어야 한다.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 중에서도 꼭 쉬어야 하는 시간은 제외한다. 챙겨 보는 드라마가 있다면 표시해 두자. 그 시간은 ‘내가 쓸 수 없는 시간’에 해당하는 것이다. 1교시 수업이 아닌 날은 늦잠을 자기 마련이다. 늦잠 자는 시간도 표시하자. 그 시간도 내가 쓰지 못하는 시간이다. 평소에 나의 행동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노는 시간, 쉬는 시간을 체크해 보자. 이번 주 금요일에는 아빠랑 밤낚시를 하러 가기로 했는가. 그렇다면 금요일 저녁 시간에 이어 토요일 오전 시간까지 시원하게 비워 놓아야 한다.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피해야 할 생각은 ‘이제 진짜 일찍 일어나고 텔레비전도 안 볼 거야.’이다.쉬는 시간을 먼저 챙기고 남는 시간에 내가 해야 할 것들을 떠올려야 한다. 내가 미리 ‘찜’한 쉬는 시간은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 발표 준비를 위해 바쁘다면 문자메시지로 날아온 친구와의 약속은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계간 곤충 2015 가을
충우곤충박물관 / 충우곤충박물관 편집부 엮음 / 2015.10.19
12,000

충우곤충박물관소설,일반충우곤충박물관 편집부 엮음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곤충저널 '계간 곤충' 2호 발간! - 한국곤충 연구사100여년만의 첫하이 아마추어를 위한곤충저널 - 2015년 10월 충우곤충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곤충저널 '계간 곤충'을 2호를발간하였다. 계간 곤충 2호에는 '치앙마이 열대우림에서 만난 곤충들', '멸종위기종 복원 보고,헨리 두얼리 동물원 곤충생태관' 등의 해외 곤충관련 이야기들과 '한국산 각다귀에 관한 소개와 분류학적 연구 현황', 한반도산 송장벌레과의 분류학적 정리II' 등의 국내 곤충관련 연구고찰들이 실려 있어 곤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와 재미를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계간 곤충은 미래의 생태자원으로써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곤충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전문가와 아마추어 연구가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또한 곤충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프로와 하이 아마추어부터 미래의 곤충학자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까지 유익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0여년 전만 해도 한 마리의 곤충을 동정하기 위해서 국내 도감과 일본 도감을 번갈아 가면서 비교해야 간신히 해답을 찾을 수 있었지만,지금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곤충의 종류는 물론 생태 전반에 관한 상세한 자료까지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이다.하지만 곤충학이란 '기록의 학문'이며 오직 '기록'을 통해서만 그 가치를 인정 받는다.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곤충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수준 높은 아마추어 연구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지만,이들로부터 수집되고 있는 양질의 소중한 정보들을 기록하고 문서화할 수 있는 정기간행물 형태의 책자는 국내에 전무한 실정이다. '계간 곤충'의 출발선에는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하고자 발행인 장영철(41)과 편집인 박상인(33)은 고뇌가 있었다.그들은 PC통신 하이텔(HITEL)시절 자연사랑동호회에서 곤충을 좋아하는 대학원생과 중학생으로 만나20년 가까이 가장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다.2013년 2월 둘은 합심하여 충우곤충박물관을 서울시 '최초' 곤충 전문 사립과학관으로 등록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계간 곤충'이 아마추어와 전문 연구자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과 곤충 동호인들을 하나로 묶어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혜일의 20체질 건강 조절법
해드림출판사 / 혜일 (지은이) / 2018.04.30
17,000원 ⟶ 15,3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취미,실용혜일 (지은이)
‘기(氣)’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주며, 기를 어떻게 운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알려준다. 세 가지 수련법 가운데 각각의 체질에 따른 오행반절이 가장 중요하며 모든 수행의 기초가 된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똑같은 이치에 따라 만들어진 ‘장부운화’와 ‘골격교구’도 쉽게 이해될 뿐만 아니라 수련이 쉬워진다.서 문 각 자의 체질에 맞는 수행을 통해 대도의 큰 뜻을 이루어야 _04 추천사 Ⅰ 누구나 손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세상에 소개 _08 추천사 Ⅱ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가장 낮은 단계부터 점차 급을 높여가며 수련_1 1 제1부 혜일 음양오행기의학(慧一 陰陽五行氣醫學) 제1장 혜일 음양오행기의학 수련법 _26 제2장 영보청춘(永靑春) _30 제3장 기(氣)란 무엇인가 _34 제4장 기(氣)와 운명(運命) _38 제5장 죽도관일(竹島觀日) _45 제6장 도봉망월(道峯望月) _48 제7장 자식의 체질은 부모 중 어느 한쪽과 동일하다_ 50 제2부 20체질 분류와 체질별 수련 제1장 체질 감별법과 20체질 _57 1.1 운기방향(運氣方向) 테스트와 체질 감별법 _57 1.2 20체질별 음양오행 구조 _62 제2장 오행반절 수련 _72 2.1 오행반절 수련법 _72 2.2 체질별 오행반절 수련표 _76 제3장 장부운화(臟腑運化) 수련 _96 3.1 장부운화 수련법 _96 3.2 체질별 장부운화 수련표 _98 제4장 골격교구(骨格交) 수련 _118 4.1 골격교구 수련법 _118 4.2 체질별 골격교구 수련표 _122 제5장 수인과 혈위교구를 결합한 병증별 치유 _142 5.1 수인(手印) 수련법 _142 5.2 혈위교구과 수인을 결합한 병증별 치유 _154 1. 이명·이롱Ⅰ[耳鳴·耳聾Ⅰ] _154 2. 이명·이롱Ⅱ[耳鳴·耳聾Ⅱ] _156 3. 이명·이롱Ⅲ[耳鳴·耳聾Ⅲ] _158 4. 중이염[中耳炎] _160 5. 메니에르 증후군[內耳眩暈症(美尼爾氏 綜合症)] _162 6. 어지럼증[眩暈] _164 7. 후두 통증(머리)[後頭痛] _166 8. 불면증Ⅰ[失眠症Ⅰ] _168 9. 불면증Ⅱ[失眠症Ⅱ] _171 10. 우울증[憂鬱症] _174 11. 공황장애[恐慌障] _176 12. 가슴이 아픈 병[胸(冠心病)] _178 13. 협심증[心紋痛(挾心痛)] _180 14. 빈맥·부정맥[心動過速] _182 15. 중풍 후유증Ⅰ[中風後遺症Ⅰ] _184 16. 중풍 후유증Ⅱ[中風後遺症Ⅱ] _186 17. 노안Ⅰ[老眼Ⅰ] _188 18. 노안Ⅱ[老眼Ⅱ] _190 19. 까닭 없이 눈물이 나는 병[眼淚] _192 20. 안구 충혈[眼球充血] _194 21. 각막염[角膜炎] _196 22. 결막염[結膜炎] _198 23. 눈 다래끼[麥粒腫] _200 24. 안저출혈[眼底出血] _202 25. 시신경 염증[視神經炎] _204 26. 시신경 위축[視神經萎縮] _206 27. 백내장[白內障] _208 28. 녹내장[靑光眼(綠內障)] _210 29. 황반변성[黃斑變性] _212 30. 알레르기성 비염[過敏性鼻炎] _214 31. 코막힘[鼻塞] _216 32. 만성 인후염[慢性咽炎] _218 33. 인후종통[咽喉腫痛] _220 34. 코감기 _222 35. 목감기 _224 36. 소화불량[消化不良] _226 37. 급체[急滯] _228 38. 위산과다[胃酸過多症] _230 39. 위염[胃炎] _232 40. 위암[胃癌] _234 41. 변비[便] _236 42. 신장병[腎病綜合症] _238 43. 신장 결석[腎臟結石] _240 44. 담 결석[膽道結石] _242 45. 간염[肝炎] _244 46. 간경화[肝硬化] _246 47. 당뇨병[糖尿病] _248 48. 갱년기 종합증[更年期 綜合症] _250 49. 피로회복[祛疲勞] _252 50. 기력이 없을 때[沒力氣] _254 51. 경추병Ⅰ[頸椎病Ⅰ] _256 52. 경추병Ⅱ[頸椎病Ⅱ] _258 53. 손목 연골 조직 손상[軟組織損傷] _260 54. 손목을 삐었을 때[腕關節傷] _262 55. 허리를 삐었을 때[腰傷] _264 56. 테니스 엘보Ⅰ[罔球Ⅰ] _266 57. 테니스 엘보Ⅱ[罔球Ⅱ] _268 58. 무릎 관절 통증[膝關節痛] _270 59. 요통[腰痛] _272 60. 좌골 통증[坐骨痛] _274 61. 통풍[痛風] _276 62. 류마티스 관절염(무릎)[風濕性關節炎] _278 63. 류마티스 관절염Ⅰ[類風濕性關節炎Ⅰ] _280 64. 류마티스 관절염Ⅱ[類風濕性關節炎Ⅱ] _282 65. 발기부전[勃起不全] _284 66. 전립선 비대[前利腺 肥大] _286 67. 고환 통증[睾丸痛] _288 68. 고환 염증[睾丸炎] _290 69. 요도염Ⅰ[尿道炎Ⅰ] _292 70. 요도염Ⅱ[尿道炎Ⅱ] _294 71. 방광염Ⅰ[膀胱炎Ⅰ] _296 72. 방광염Ⅱ[膀胱炎Ⅱ] _298 73. 빈뇨[尿頻] _300 74. 요실금[尿失禁] _302 75. 생리통[痛經] _304 76. 생리 불순[月經不調] _306 77. 질염Ⅰ[陰道炎Ⅰ] _308 78. 질염Ⅱ[陰道炎Ⅱ] _310 79. 습관성 유산Ⅰ[習慣性流産Ⅰ] _312 80. 습관성 유산Ⅱ[習慣性流産Ⅱ] _314 81. 자궁 근종[子宮肌瘤] _316 82. 유방암[乳房癌] _318 83. 피부 가려움증Ⅰ[皮膚瘙痒症Ⅰ] _320 84. 피부 가려움증Ⅱ[皮膚瘙痒症Ⅱ] _322 85. 두드러기Ⅰ[蕁麻疹Ⅰ] _324 86. 두드러기Ⅱ[蕁麻疹Ⅱ] _326 87. 갈반[褐斑] _328 88. 백반증[白斑症] _330 89. 피부 획흔증[皮膚劃痕症] _332 90. 발톱 무좀 _334 91. 습진[濕疹] _336 92. 탈모[脫髮] _338 93. 백발[白髮] _340 94. 얼굴 살빼기[面部肥滿] _342 95. 복부 비만[腹部肥滿] _344 96. 하체 비만[下肢肥滿] _346 97. 전신 살빼기[全身減肥] _348 98. 얼굴 살찌우기[面部增肥] _350 99. 전신 살찌우기[全身增肥] _352 100. 하체 살찌우기[下肢增肥] _354 101. 주름 제거(피부 탄력회복)[祛皺紋(回復皮膚彈性)] _356 102. 복부 냉증Ⅰ[腹部冷症Ⅰ] _358 103. 복부 냉증Ⅱ[腹部冷症Ⅱ] _360 104. 복부 냉증Ⅲ[腹部冷症Ⅲ] _362 105. 손 냉증Ⅰ[手冷症Ⅰ] _364 106. 손 냉증Ⅱ[手冷症Ⅱ] _366 107. 발 냉증Ⅰ[足冷症Ⅰ] _368 108. 발 냉증Ⅱ[足冷症Ⅱ] _370 후기(後記) _372 수련기(修鍊記) _377 참고문헌 _389이 책에서는 먼저 ‘기(氣)’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준다. 독자들은 ‘기(氣)’를 어떻게 운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감동하게 될 것이다. 스님의 수행과 연구를 통해 얻어낸 정보이기 때문에 간명하게 전달되리라 믿는다. 세 가지 수련법 가운데 각각의 체질에 따른 오행반절이 가장 중요하며 모든 수행의 기초가 된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똑같은 이치에 따라 만들어진 ‘장부운화’와 ‘골격교구’도 쉽게 이해될 뿐만 아니라 수련이 쉬워진다. 이상의 세 가지 수련은 한 짝을 이루어 같은 체질의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공통된다. ‘20체질 건강 조절법’, 누구나 손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소개 관음음양오행 조절법 이 출간되고 나서 많은 독자로부터 좀 더 쉽게 실제 병증에 적용할 수 있는 입문서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저자에게 있었다. 이 요청에 따라 음양오행 조절법의 도인(導引) 역할을 할 수 있는 20체질 건강 조절법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이번 책은 저자 혜일 스님이 발견한 음양오행 구조의 오묘한 이치를 담아 ‘반절’이라는 건강 수행법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한 의미가 가장 크다. 오장육부와 음양오행의 관계를 비롯하여 기본이 되는 동양의 전통의학 지식들을 스님의 수행 과정과 더불어 단계별로 설명함으로써 새로운 건강 장수의 길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우리 각자에게 내장된 고유 기운과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인 사기(邪氣)의 운기(運氣)하는 방향 여태껏 많은 수행의 방법들이 세간에 출현했지만 체질을 간과해 각자의 체질에 맞는 수행을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대부분 대도(大道)를 향한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거나 한평생을 그르치게 된다. 도(道)에 이르는 길은 간단하다. 우리 인간이 형성되어온 길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옛 선현들은 벌써 깨달아 그 방법을 강구해내고자 했으나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사물에는 인간을 포함해서 각기 고유의 기운이 내장되어 있는데, 그 내장되어 있는 기운의 움직이는 방향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규명해 내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던 것이다. 기운의 움직이는 방향은 사람마다 각기 체질이 다름으로 인해 모두가 다르고,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또한 운기(運氣)하는 방향이 달라 각자의 체질에 적합한 것이 있고 부적합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리를 알지 못하고 살펴볼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과학(科學)이 발달함에 따라 물질의 성분은 미세한 부분까지 밝혀 놓았다. 하지만 사물의 운기(運氣)하는 방향이 각기 사물마다 다르게 존재하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체질에 맞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음식, 좋은 물건일지라도 오히려 힘이 빠지게 되고 해가 되는 줄 모른 채 병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물에는 내재되어 있는 기운의 운기(運氣)하는 방향이 정해져 있다. 시계방향으로 순행(順行)하는 발산형(發散型)이 있고, 역행(逆行)하는 수렴형(收斂型)이 있으며, 발산형(+)과 수렴형(-)에 모두 오행(五行)의 구별이 있다. 질병의 요인이 되는 사기(邪氣)도 이와 똑같은 음양오행(陰陽五行)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연유로 해서 사물의 운기방향(運氣方向)만 잘 파악하고 있다면 쉽게 병을 치료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원리를 수행하는 방법에 운용한다면 대도에 계합(契合)하고 신선(神仙)이나 부처를 이루는 일이 요원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각자의 체질을 알고 그 체질에 적합한 수행을 한다면 얼마나 크게 수고로움이 덜어지겠는가. 각각의 사물과 인체에 존재하는 기운의 움직이는 방향을 안다는 것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도리를 잘 장악한다면 병을 치료하고 수행해서 대도(大道)를 성취하는 길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쉽게 벗어날 수가 있는 길 병을 치료함에 있어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인 사기(邪氣)의 운기(運氣)하는 방향을 안다면, 바로 그곳에 상극(相剋)하는 기운을 가하면 병은 빠르게 치유가 되는 것이다. 이제껏 이러한 이치를 알지 못하고 물질의 성분 분석에만 매달려, “무슨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어떤 세균으로 인한 병이다.”라고 하는 지엽적인 부분에만 매진해 숲을 보지 못한 채 나뭇잎만 살펴보고 있는 격이다.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는 먼저 근본 원인부터 밝혀야 한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그 착안점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기본적 단위를 세포(細胞)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이제 줄기세포 이식 운운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다. 정상 세포에 영향을 끼쳐 병든 세포, 암세포로까지 병변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사기(邪氣)를 연구하지 않고 엉뚱하게 지엽적인 부분에만 매달려 있다. 인체에는 몸을 정상적으로 유지 존속하기 위해 정기(正氣)가 존재하고 있고, 그 인체를 질병에 물들게 하는 사기(邪氣)가 쉴 새 없이 침범한다. 이 사기(邪氣)만 잘 규명해낸다면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쉽게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이러한 이치를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무시해 버린다. 전통의학에서는 이러한 이치를 알고는 있지만 몇 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전혀 발전된 것이 없이 잘못된 정보로 축적된 자료들을 별 여과 없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체질론만 보더라도 임상 치료에 쓸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상체질을 넘어 이제 팔상체질까지 나와 있다. 이 모든 체질론이 지식의 알음알이에서 나온 것으로 한계가 있다. 수행을 통해 제3의 눈이 열려 숨어 있는 세계를 볼 수 있어야 정확한 체질론이 나오게 된다. 세간에 나와 있는 정확하지 못한 체질론으로 인한 폐해가 많은 연유로 해서 이전 관음음양오행 조절법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을 좀 더 세분화해서 실제 병증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 입문서가 바로 ‘혜일의 20체질 건강 조절법’이다.도봉망월(道峰望月)- 도의 봉우리에 앉아 자성(自性)달을 바라본다 -무극체(無極體)를 이루고 나면 천목을 통해 보이는 육신은 한 덩어리의 기운으로만 보인다. 의념(意念)을 일으키지 않고 그대로 무심(無心)으로 관(觀)하다 보면 환하게 밝아졌다가 모르는 새에 어두워지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에 마음을 내지 말고 그저 무심하게 바라보면 그게 바로 도의 봉우리에 앉아 자성(自性)달을 바라보는 것이 된다.천변만화하는 기(氣)의 흐름 속에 오롯이 앉아 생각이 스쳐 가면 스쳐 가는 대로 대경(對境)이 변화하면 하는 대로 마음을 관여하지 말고 그대로 지켜 가면 천지가 온통 빛으로 되었다가 바로 선정(禪定)에 들게 된다. 그럼 지금 앞에서 말한 도의 봉우리에 앉아 자성달을 관(觀)하고 있는 것은 정(定)에 들어간 공부가 아니란 말인가? 그 또한 정(定)에 들어간 공부이다. 굳이 이름 하자면 체용(體用) 가운데서 용(用)에 즉(卽)한 정(定)이고 선정(禪定)에 깊이 들어간 것은 체(體)에 즉(卽)한 정(定)이라고 말할 수 있다.간혹 악신(惡神)들이 들어와 선정을 방해하면 그들의 기(氣)로 이루어진 몸을 상극(相剋)의 기운을 내는 수인을 잡아 파해(破解)시켜 공(空)하게 만들어 버린 후 제도해 버린다.이 가운데서 허공이 무너짐을 몇 번이나 관(觀)했던가?오늘도 아란야라는 나루터에 앉아 신광(神光)을 밝혀 들고 강 건널 선객들을 기다린다. 어서 함께 강을 건너 도의 봉우리에 한가로이 앉아 자성(自性)달을 관(觀)해 보세.
시나공 JLPT 일본어능력시험 N3 실전 모의고사 시즌 2
길벗이지톡 / 신선화 지음 / 2013.10.30
16,000원 ⟶ 14,400원(10% off)

길벗이지톡소설,일반신선화 지음
길벗이지톡에서 출간한 일본어능력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 문제 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10년에 출간된 2회분 실전 모의고사보다 문제 양을 늘려 N1, N2는 4회분, N3는 5회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집과 해설집을 따로 떼어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고 해답용지를 수록해 실제 시험처럼 연습을 할 수 있게 학습자를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문제집> 실전 모의고사 1회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 1교시 언어지식(문법)·독해 2교시 청해 실전 모의고사 2회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 1교시 언어지식(문법)·독해 2교시 청해 실전 모의고사 3회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 1교시 언어지식(문법)·독해 2교시 청해 실전 모의고사 4회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 1교시 언어지식(문법)·독해 2교시 청해 실전 모의고사 5회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 1교시 언어지식(문법)·독해 2교시 청해 해답용지 <정답&해설집> 머리말 이 책의 구성 및 활용법 新일본어능력시험 N3 가이드 JLPT N3 문제 유형&학습법 실전 모의고사 1회~5회 정답표 실전 모의고사 정답&해설 1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해설 2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해설 3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해설 4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해설 5회2013년 12월 1일 올해 2회 일본어능력시험을 앞두고 길벗이지톡에서 일본어능력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 <시나공 일본어능력시험 실전 모의고사 시즌2>가 출간되었다. 2010년에 출간된 2회분 실전 모의고사보다 문제 양을 늘려 N1, N2는 4회분, N3는 5회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 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차를 늘려 시즌2를 선보인 것. 2010년 개정 이후부터 지금까지 최신 경향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출제한 문제와, 시나공의 강점인 오답 분석까지 완벽한 상세한 문제 해설이 돋보이는 책이다. 독학자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으로 혼자서도 완벽하게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문제집과 해설집을 따로 떼어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고 해답용지를 수록해 실제 시험처럼 연습을 할 수 있게 학습자를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 간단한 책 소개 5회분 모의고사로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한 번에 붙자! 100% 실전형 모의고사 5회분 실전 경험이 없어 불안한 사람도 실제 시험과 똑같은 형태의 모의고사 5회분만 풀고 들어가면 충분하다! 넉넉하게 수록한 해답용지에 마킹하면서 실제 시험과 똑같이 시간을 재며 푸는 연습으로 실전에 강해진다. 2013년 7월 시험까지 철저한 분석 일본어능력시험이 새롭게 개정된 2010년부터 가장 최신의 시험까지, 저자가 매회 N3 시험에 응시하며 시험에 나온 문제들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문제에 반영했다! 독학자를 위한 상세한 문제 해설 오답의 이유까지 꼼꼼하게 분석한 상세한 해설은 기본! 출제 포인트와 난이도 분석까지, 독학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담았다! ★ 이 책의 특징 1. 기본서로 이론만 익히면 끝? 실전에는 실전 연습이 필요하다! 일본어능력시험의 기본은 문제 유형을 익히고 주요 한자와 어휘, 기본 문법과 문형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하지만 단순히 이론만 달달 외운다고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일본어능력시험은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론은 빠삭하게 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하면 맞힐 수 있는 문제에 손도 못 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실제 시험에 자주 응시하면서 감을 익히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모의고사 문제집을 한 권 사서 실제 시험에 가까운 환경을 만들어 모의고사를 여러 번 풀어보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시나공 일본어능력시험 N3 실전 모의고사 시즌2>는 2013년 7월 시험까지 저자가 직접 매회 시험에 응시하며 정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최신 시험의 경향을 100% 반영한 문제집이지요. 또한 실제 시험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편집하여 5회분을 구성하였습니다. 매회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보세요. 넉넉하게 수록한 해답용지를 이용해 마킹을 하면서 실제 시험과 똑같이 시간을 재며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과 유사한 문제들을 자주 접하다보면 실전 감각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혼자서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 이 책은 일본어능력시험을 독학으로 준비하는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입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 같은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입니다. 왜 정답이 되는지 다른 선택지는 왜 오답이 되는지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은 흔하지 않습니다. 해석과 간단한 해설만 수록된 책, 심지어 해설은 없고 문제와 답만 있는 책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학원 강의를 듣지 않는 이상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충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 힘듭니다. <시나공 일본어능력시험 N3 실전 모의고사 시즌2>는 정답과 해석은 물론 어휘와 오답의 이유까지 자세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출제 포인트와 난이도까지 표시하여 스스로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힌트를 줍니다. 그리고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아두이노 뮤직 & 오디오 프로젝트
CIR(씨아이알) / 마이크 쿡 (지은이), 임지순, 손민식 (옮긴이) / 2020.02.28
30,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마이크 쿡 (지은이), 임지순, 손민식 (옮긴이)
아두이노를 활용한 디지털 악기 제어 인터페이스로부터 음원 합성 이론 실습까지 다양하고 깊은 영역을 다루고 있다. 1부에서는 주로 MIDI 시스템 및 OSC의 메시지시스템과 관련된 고급 오디오 제어 기법을 살펴보며, 2부에서는 아두이노에서 직접 오디오 신호를 생성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실시간 오디오 데이터를 읽고 처리하여 다시 출력하는 신호 처리에 대해 알아본다.제1부 MIDI와 OSC 01 아두이노 기본 02 MIDI 기본 03 MIDI 심화 04 MIDI 조작 05 MIDI 악기 06 MIDI 하프 연주기 07 듀노캐스터 08 OSC를 알아보자 09 그 외의 프로젝트 제2부 파형의 생성 10 소리의 해부학 11 사각파 12 그 외의 파형 13 스푼두이노 제3부 신호 처리 14 샘플링 15 오디오 효과 16 디지털 필터 17 DSP 프로젝트사운드와 오디오를 바닥까지 파고 들어가는, 음악 메이커를 위한 필독서! 아두이노는 1980년대 초반의 취미용 컴퓨터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크기와 비용을획기적으로 줄인 저가형 플랫폼으로,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폼팩터와 성능을 확장하며 다양한 컨트롤러 보드를 갖춘 시리즈로 성장했다. 아두이노를 응용하는 프로젝트 중 오디오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목표가 바로 아두이노를 오디오에 적용하는 것이다. 아두이노와 오디오! 바로 이곳이 이론과 실습이 완전하게 결합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 책은 오디오에 대한 전문서는 아니다. 오디오에 대해서만 다루기 위해서도 상당한 지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책은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오디오 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를 제공한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주로 MIDI 시스템 및 OSC의 메시지시스템과 관련된 고급 오디오 제어 기법을 살펴볼 것이다. 2부에서는 아두이노에서 직접 오디오 신호를 생성하는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실시간 오디오 데이터를 읽고 처리하여 다시 출력하는 신호 처리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이 책은 이론뿐 아니라 이론을 사용한 프로젝트 사례를 고루 다루었으며, 10분짜리 데모 프로젝트부터 3개월간의 긴 프로젝트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프로젝트의 길이에 관계없이 모두 자유롭게 응용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두이노를 활용한 디지털 악기 제어 인터페이스로부터 음원 합성 이론 실습까지 다양하고 깊은 영역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두이노에 익숙한 메이커, 공학도, 엔지니어, 미디어 아티스트 및 음악과 오디오에 익숙한 사운드 엔지니어, 작곡가, 취미 및 프로 연주자 등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다.
무진기행
더클래식 / 김승옥 지음 / 2017.08.15
8,800원 ⟶ 7,92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김승옥 지음
더클래식 한국문학컬렉션 1권. 김승옥 작품집. 김승옥은 한국 문단의 신화와 같은 작가로, 문학평론가 유종호는 그의 작품을 두고 '감수성의 혁명'이라 칭하며 "그는 우리의 모국어에 새로운 활기와 가능성에의 신뢰를 불어넣었다"고 평했다. 1960년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킨 김승옥의 작품들은 절제된 감정과 지성이 결합한 빼어난 문체를 바탕으로 남다른 감수성을 선보였고,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젊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을 비롯하여 '생명연습', '건', '염소는 힘이 세다' 등 김승옥의 대표 단편 8편을 모은 소설집이다. 김승옥의 단편들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과 고뇌, 애환을 담고 있으며, 쓸쓸한 도시인의 불안과 상실감, 일탈 등을 절제된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아냈다.무진기행(霧津紀行) 생명연습(生命演習) 서울, 1964년 겨울 그와 나 염소는 힘이 세다 건(乾) 서울의 달빛 0장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작품 해설 작가 연보한국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1960년대 ‘감수성의 혁명’을 일으킨 김승옥 작품집!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무진이 있다!” 한국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1960년대 ‘감수성의 혁명’을 일으킨 김승옥 작품집! 김승옥은 한국 문단의 신화와 같은 작가로, 문학평론가 유종호는 그의 작품을 두고 ‘감수성의 혁명’이라 칭하며 “그는 우리의 모국어에 새로운 활기와 가능성에의 신뢰를 불어넣었다”고 평했다. 1960년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킨 김승옥의 작품들은 절제된 감정과 지성이 결합한 빼어난 문체를 바탕으로 남다른 감수성을 선보였고,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젊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을 비롯하여 〈생명연습〉, 〈건〉, 〈염소는 힘이 세다〉 등 김승옥의 대표 단편 8편을 모은 소설집이다. 김승옥의 단편들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과 고뇌, 애환을 담고 있으며, 쓸쓸한 도시인의 불안과 상실감, 일탈 등을 절제된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아냈다. 현대인의 허무의식과 쓸쓸한 일상의 비애 1960년대는 급격하게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기로 김승옥은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등 대부분의 작품 속에서 파편화되고 익명화된 도시의 삶과 사람들을 그려냈다. 거대 도시 속에서 소외당하는 현대인의 비애와 쓸쓸한 일상 그리고 허무의식은 김승옥 소설을 관통하는 큰 줄기로, 〈무진기행〉에 그 허무의식과 비애가 잘 드러나 있다. 〈무진기행〉은 한국 문학사상 최고의 단편소설이라는 찬사를 받는 작품으로, 허구의 도시 ‘무진’을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의 내면 갈등을 섬세하고 우아한 필체로 그려냈다.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한 주인공은 안개로 대표되는 고향 무진에서 그동안 잃어버렸던 자기 자신을 되찾고 주체적인 삶에 대한 열정에 꿈틀대지만, 결국 현실에 굴복하고 ‘주어진 한정된 책임 속에서만 살기로 약속한다’라는 말로 억압적이고 획일화된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모습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무진에 명산물이 없는 게 아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것은 안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면, 밤사이에 진주해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삥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무진을 둘러싸고 있던 산들도 안개에 의하여 보이지 않는 먼 곳으로 유배당해버리고 없었다. ―〈무진기행〉 중에서 무진은 내가 관념 속에서 그리고 있는 어느 아늑한 장소일 뿐이지 거기엔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았다.―〈무진기행〉 중에서 추억이란 그것이 슬픈 것이든지 기쁜 것이든지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을 의기양양하게 한다.―〈서울, 1964년 겨울〉 중에서
다람쥐의 위로
arte(아르테) / 톤 텔레헨 (지은이),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긴이) / 2020.03.16
17,000원 ⟶ 15,3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톤 텔레헨 (지은이),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긴이)
『고슴도치의 소원』, 『코끼리의 마음』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톤 텔레헨의 신작.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작품의 주요 캐릭터는 다람쥐로, 고슴도치와 코끼리처럼 현대인의 각종 불안과 걱정을 상징하는 동물들에게 숲속 친구 다람쥐가 말없이 따뜻한 위로를 보내는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원서에는 없는 RASO 작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다람쥐는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주지도 않고, 도움되는 조언이나 뻔한 충고를 해주지도 않는다. 언제나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진심으로 표현할 뿐이지만, 그럼에도 그 진심은 절대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하는 일마다 잘 안 되고 눈앞에 펼쳐진 문제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을 때, 괜히 울적하고 의기소침해져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는 순간 다람쥐는 아무 말 없이 따뜻한 차 한 잔을 내밀고 가만히 곁에 있어준다. 온갖 걱정으로 고민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현대인을 꼭 닮았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심지어 친구 관계에서조차 우리는 끊임없이 더 ‘잘 해낼 것을’ 요구받는다. 그러나 수많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나서 결국 돌아오는 것은 불완전한 스스로에 대한 책망뿐이다. 넘어져 다신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을 때, 다람쥐의 말에 가만히 귀 기울여보자. 그럼 지금 내 모습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너도 넘어져본 적 있니?” “응, 꽤 자주. 다들 넘어지니까 괜찮아.” 하는 일마다 모두 안 되는 그런 날들, 괜히 울적하고 의기소침해지는 순간들…… 그럴 때마다 가만히 귀 기울여주는 조그만 우리 친구 다람쥐 “우리 친구 맞지, 다람쥐야?“ 고슴도치가 물었다. “응.” 다람쥐가 대답했다. 다람쥐와 고슴도치는 아무 말 없이 앉아 집 앞 나뭇가지에 떠오르는 태양 빛을 바라봤다. 숲에서는 소나무향이 풍기고 개똥지빠귀가 노래를 했다. “하는 일마다 잘 안 되는 그런 날이 있지.” “그렇지, 그런 날이 있지.” 나란히 앉아 말없이 차 한잔을 함께할 누군가가 필요할 때 『고슴도치의 소원』 톤 텔레헨이 전하는 고요한 위로의 이야기 톤 텔레헨이 열어 보이는 포근한 동화의 세계, 다섯 번째 이야기 고슴도치와 코끼리의 조그만 친구, 위로 천재 다람쥐 등장! 『고슴도치의 소원』, 『코끼리의 마음』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톤 텔레헨의 신작 『다람쥐의 위로』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작품의 주요 캐릭터는 다람쥐로, 고슴도치와 코끼리처럼 현대인의 각종 불안과 걱정을 상징하는 동물들에게 숲속 친구 다람쥐가 말없이 따뜻한 위로를 보내는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원서에는 없는 RASO 작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톤 텔레헨이 다람쥐를 통해 들려주는 위로는 조금 특이하다. 다람쥐는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주지도 않고, 도움되는 조언이나 뻔한 충고를 해주지도 않는다. 언제나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진심으로 표현할 뿐이지만, 그럼에도 그 진심은 절대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하는 일마다 잘 안 되고 눈앞에 펼쳐진 문제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을 때, 괜히 울적하고 의기소침해져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는 순간 다람쥐는 아무 말 없이 따뜻한 차 한 잔을 내밀고 가만히 곁에 있어준다. 세상엔 너무 많은 ‘좋은 말’들과 유용한 ‘충고’가 넘쳐나지만 지쳐버린 우리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그런 게 아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날 인정하며 미소 지어주는 친구, 가만히 어깨를 맞대고 온기는 나눠주는 친구가 간절한 것이다.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말 한마디 할 기운조차 없다면, 다람쥐와 봄날의 티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위로 천재인 조그마한 친구 다람쥐가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줄 것이다. 오랜 겨울 뒤에 찾아온 봄 햇볕처럼. “우리 친구 맞지, 다람쥐야?” “응.” “각별한 친구?” “각별한 친구.” 온갖 고민과 근심으로 잠 못 드는 날들, 그런 우리들에게 건네는 다람쥐만의 독특한 위로 다람쥐의 이웃인 숲속 동물 친구들에게는 각양각색의 걱정거리가 있다. 언뜻 보기에는 고민할 가치조차 없는 사소한 문제도 있고, 왜 고민하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문제도 있다. 하지만 본인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일이다. 이를 테면 거북이는 우울해지고 싶어 한다. 그래서 등딱지에 비가 샐까, 갑자기 땅이 꺼질까 내내 걱정을 한다. 그러다 다람쥐에게 묻는다. “나 지금 우울한 거 맞지, 다람쥐야?” 다람쥐는 “응, 너 좀 우울한 것 같아.”라고 대답해준다. 우울함을 인정받은 거북이가 뿌듯해하며 신나하면 “그런데 너 지금은 더 이상 우울한 것 같지 않아.” 하고 덧붙인다. 그러면서도 우울해졌다 기뻐졌다 하며 오락가락하는 거북이 옆을 떠나지 않고 아무런 평가도, 충고도 없이 가만히 바라봐준다. 세상 모든 걸 알아버려서 머리가 무거워졌다고 믿는 개미도 다람쥐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위로한다. 개미가 고개를 들지 못하겠다고 해도, 다람쥐는 코웃음 한번 치지 않고 그 말을 진심으로 믿어준다. 그리고 무거운 머리를 가볍게 하기 위해 “어쩌면 나를 잊어야 할지도 몰라.”라며 상냥하게 제안한다. 재미있게도 개미는 다람쥐를 잊으려고 노력하다가 ‘세상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버린다. 그런 개미에게 다람쥐는 너도밤나무 꿀단지가 집에 있다며 아무렇지 않게 초대할 뿐이다. “다람쥐야, 만약 내 등딱지에 비가 새면 어떡하지?” 거북이가 물었다. “글쎄…… 그럼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지 뭐. 그런데 지금은 비가 안 오잖아?” 완벽하지 않으면 어때? 불완전한 그대로 멋지고 근사한 내 모습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고민이 많다. 왜가리는 넘어져보고 싶지만 다리가 구부러지지 않아 슬프고, 문어는 빨판 달린 여러 개의 다리가 이상해 보여 속상하고, 사자는 문득 자기 자신이 무서워져 ‘어흥’ 대신 ‘삐약’이라고 울고 싶어 한다. 다람쥐는 그런 친구들을 섣불리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상대가 자신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별개의 존재이며, 그렇기에 그 생각을 완전히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다만 친구의 고민하는 마음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뿐이다. 이런 다람쥐의 모습은 전작 『고슴도치의 소원』에서도 살짝 드러난 바 있다. 소심한 고슴도치가 초대장을 보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할 때, 유일하게 그를 먼저 찾아가 ‘만남’이 두렵지 않다는 걸 몸소 보여준 친구가 바로 다람쥐였다. 다람쥐는 그저 “여기 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방문했다고 말함으로써 고슴도치의 오랜 걱정을 가볍게 날려버린다. 온갖 걱정으로 고민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현대인을 꼭 닮았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심지어 친구 관계에서조차 우리는 끊임없이 더 ‘잘 해낼 것을’ 요구받는다. 그러나 수많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나서 결국 돌아오는 것은 불완전한 스스로에 대한 책망뿐이다. 넘어져 다신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을 때, 다람쥐의 말에 가만히 귀 기울여보자. 그럼 지금 내 모습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그러고 나면 삶과 마주할 용기가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다시금 샘솟을 것이다. “있잖아, 다람쥐야. 나한테 씩씩하다고 말해주지 않을래?” “응, 너 정말 씩씩해, 개미야. 아주아주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어.” 아르테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21_arte ▶ 페이스북 facebook.com/21arte ▶ 포스트 post.naver.com/staubin ▶ 홈페이지 arte.book21.com 친애하는 개미에게,내가 할 말이 좀 있는데, 그냥 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편지를 써.그런데 어쩌면 그냥 말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어. ?다람쥐가 “나 지금 우울한 거 맞지, 다람쥐야?” 거북이가 물었다.“응, 내 생각에 너 좀 우울한 것 같아.” 다람쥐가 대답했다.“오, 그래?” 거북이가 말했다. 그리고 놀라움에 옅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에구 난 내가 우울해질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그래그래. 그러니까 지금 내가 우울한 거구나.”
쿠베라 시즌 2 : 5
길찾기 / 카레곰 (지은이)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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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카레곰 (지은이)
유타는 본인이 좋아하는 리즈와 형인 마루나가 서로 대립하는 것을 보고, 어느 한쪽도 잃을 수 없어서 결국 비밀로 하던 수라임을 밝힌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칼리블룸 시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다. 수라의 침공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칼리블룸. ‘수라인 유타를 들일 순 없다’와 ‘인간의 편인 수라니까 이용해야한다’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유타는 오직 리즈만을 바라보고, 리즈가 오직 자신만을 바라봐주기를 바란다. 점점 심해지는 집착. 이것이 사랑인지 아니면 식욕인지 분간이 점점 어려워지는 유타는 결국 많은 사람 앞에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Chapter23선 003Chapter24금기 116Chapter25잡을 수 없는 것 226캐릭터 프로필 311권말부록 설정집(13) 312판타지 웹툰의 전설 ‘쿠베라 시즌2’의 시작서양판타지와 동양판타지, 그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세계관 인도 신화의 이름을 빌린 거대하면서도 독창적인 정교한 세계관을 가진 판타지 웹툰 쿠베라. 신, 인간, 수라, 세 종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 음모, 복수의 대서사시가 주인공인 쿠베라를 통해서 그 타래가 풀어진다. 영원한 수명과 거대한 힘을 가진 신과 수라 사이에서 미약한 존재에 불과한 16세 소녀에게 주어진 운명은 과연 세계의 구원인가, 아니면 파멸의 시작인가.신관을 사랑한 불의 신 아그니, 종족의 운명보다 딸의 안위가 더 소중한 상급수라 간다르바, 주인공과 이름이 같은 의문의 신 쿠베라, 인간계 최고의 재능을 가진 마법사 아샤 등 엄청난 캐릭터들이 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녀를 중심으로 숨겨진 비밀의 베일을 풀어나가며 운명에 도전한다. 우리 함께 멀리 도망쳐요.복수 따위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곳으로… 유타는 본인이 좋아하는 리즈와 형인 마루나가 서로 대립하는 것을 보고, 어느 한쪽도 잃을 수 없어서 결국 비밀로 하던 수라임을 밝힌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칼리블룸 시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다. 수라의 침공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칼리블룸. ‘수라인 유타를 들일 순 없다’와 ‘인간의 편인 수라니까 이용해야한다’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유타는 오직 리즈만을 바라보고, 리즈가 오직 자신만을 바라봐주기를 바란다. 점점 심해지는 집착. 이것이 사랑인지 아니면 식욕인지 분간이 점점 어려워지는 유타는 결국 많은 사람 앞에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비평의 숙명
문학과지성사 / 홍정선 (지은이), 정과리 (엮은이)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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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홍정선 (지은이), 정과리 (엮은이)
탁월한 통찰력과 인문학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일평생 문학적 실천에 주력한 문학평론가 홍정선(1953~2022)의 1주기를 맞아 유고비평집 『비평의 숙명』이 출간되었다. 홍정선 선생이 생전에 준비하던 비평집 원고와 사후에 새로 발견된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발표 이후에도 자신이 쓴 글들을 끊임없이 수정하는 한편 원고에 대해 명확하게 말을 남기지 않았던 고인의 작업 방식을 고려하여 이본이 많은 경우 가장 나중에 수정한 원고를 최종본으로 삼았고 두 개의 글을 합성한 경우 이를 완성본으로 간주하였다. 또 세미나나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것보다는 ‘글’로서 출판된 것을 우선으로 하였다. 홍정선은 『역사적 삶과 비평』(1986) 『인문학으로서의 문학』(2008) 등 유의미한 저서를 남긴 성실한 문학평론가였고, 대학 교정에서 후학 양성에 힘쓴 학자였으며, 중국의 문인·학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굉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중 문학 교류의 선구자였다. 또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사를 지내고, 별세하기 직전까지 이청준기념사업회와 팔봉비평문학상 운영에 관여하는 등 글 외의 차원에서도 문학에 헌신하였다. 그야말로 삶의 모든 면이 “문학과의 ‘온몸’의 합동”(문학평론가 정과리)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홍정선의 비평을 읽는 일이 그의 생애를 추모하는 일과 맞닿아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책을 펴내며 일하는 기쁨의 비평적 변용 | 정과리 1부 일상적 삶의 변화와 시 읽기의 어려움 동아세아적 전통과 진정한 근대인의 길—이상의 경우를 중심으로 봄을 노래한 시와 인문주의적 시 읽기—이상화와 김영랑 읽기 민족의 시원을 향한 시인의 눈길—백석의 시 윤동주 문학과 초월적 상상력의 기반에 대하여 아, 청마! 그 의지와 사랑의 열렬함이여! 2부 시, 상처를 다스리는 신음 소리—정일근의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몸과 더불어 사는 기쁨—황동규의 『사는 기쁨』 ‘나’라는 이상함, 혹은 불편하게 살아가기—김경미의 『밤의 입국 심사』 상흔의 세월과 홀로 당당해지려는 의지—류근의 『어떻게든 이별』 3부 시대에 대한 통찰과 내면세계의 확장—염상섭의 「만세전」과 『삼대』 읽기 이청준 문학의 근원을 찾아서—소설의 원형, 원형의 소설 형식에 대한 고찰 유년기의 한스러움과 고향으로 가는 힘든 여정—이청준의 경우 역사에 대한 회의와 ‘기록’으로서의 소설—이병주의 경우 소설가의 성숙과 주인공의 성장—김원일의 『늘푸른 소나무』 낯설고 위험한 소설 앞에서—박상우의 『비밀 문장』 4부 비평의 숙명으로서의 작품 읽기 문학 교과서와 친일 문제, 그 해결점을 찾아서 해방기 시문학 연구에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의 과제 청마 유치환을 향한 친일 의혹, 그 문제점에 대하여 5부 중국에서의 한국문학 번역 출판의 현황과 문제점 번역의 이상과 현실 한국문학과 외국 문학의 관계―과거‧현재‧미래 한‧중 문화의 이질성과 동질성에 대하여―비교 연구를 위한 몇 가지 단상 홍정선(洪廷善) 연보 수록 글 발표 지면‘온몸’으로 문학과 합동해온 문학평론가 홍정선(1953~2022) 유고비평집 탁월한 통찰력과 인문학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일평생 문학적 실천에 주력한 문학평론가 홍정선(1953~2022)의 1주기를 맞아 유고비평집 『비평의 숙명』이 출간되었다. 홍정선 선생이 생전에 준비하던 비평집 원고와 사후에 새로 발견된 글들을 모아 엮은 이 책은, 발표 이후에도 자신이 쓴 글들을 끊임없이 수정하는 한편 원고에 대해 명확하게 말을 남기지 않았던 고인의 작업 방식을 고려하여 이본(異本)이 많은 경우 가장 나중에 수정한 원고를 최종본으로 삼았고 두 개의 글을 합성한 경우 이를 완성본으로 간주하였다. 또 세미나나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것보다는 ‘글’로서 출판된 것을 우선으로 하였다. 홍정선은 『역사적 삶과 비평』(1986) 『인문학으로서의 문학』(2008) 등 유의미한 저서를 남긴 성실한 문학평론가였고, 대학 교정에서 후학 양성에 힘쓴 학자였으며, 중국의 문인‧학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굉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중 문학 교류의 선구자였다. 또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사를 지내고, 별세하기 직전까지 이청준기념사업회와 팔봉비평문학상 운영에 관여하는 등 글 외의 차원에서도 문학에 헌신하였다. 그야말로 삶의 모든 면이 “문학과의 ‘온몸’의 합동”(문학평론가 정과리)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홍정선의 비평을 읽는 일이 그의 생애를 추모하는 일과 맞닿아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순수한 기쁨의 비평으로 그러모은 문학적 생애의 궤적들 『비평의 숙명』의 책임 편집은 홍정선과 문학적‧인간적으로 연이 깊은 문학평론가 정과리가 맡았다. 정과리는 홍정선의 작고 후 “마지막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이 처절한 실감이 되어” “가슴이 뜯겨져 나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면서도, “나에게는 이제 그를 냉정하게 복기하는 일만 남았다. 그것만이 우리의 우정의 의미를 밝혀줄 것”(「정선 형, 이건 애도가 아니라 곡성이구려」, 『문학과사회』 2022년 겨울호)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에 그는 단순히 유고를 모으고 정리하는 데에서 나아가, 책머리의 글 「일하는 기쁨의 비평적 변용」을 통해 문우(文友)로서 고인의 발자취를 돌이켜 본다. 정과리는 「일하는 기쁨의 비평적 변용」에서 홍정선의 삶의 세목을 전반적인 생애, 사회적 경력, 문학평론가로서의 이력, 문학사업가로서의 경력, 문학 교류 매개자로서의 활약까지, 크게 다섯 가지의 운동 궤적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톺아보며, 홍정선을 이토록 치열하게 움직이도록 이끈 동력으로 ‘순수한 일의 기쁨’에 주목한다. 홍정선의 행보 곳곳에서 엿보인 순진무구한 진심에 대해 증언하며 그가 문학인으로서 남긴 활약은 곧 “‘스스로 합목적적인’ 행위, 아니 차라리 ‘무목적적인’ 자세”였다고 평한다. 그리고 이러한 특유의 문학관이 그의 비평 세계로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짚음으로써 홍정선의 인생 궤도들이 그리는 타원의 중심에 놓여 있는 것은 바로 비평임을 환기한다. 그렇게 고인의 순수함과 닮은 맑은 우정의 마음으로, 또 고인의 진중함과 닮은 웅숭깊은 문인의 마음으로, “홍정선의 비평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할 날을 위해” “제주(祭酒) 한 잔”을 바친다. “다시 작품으로 돌아가자” 비평의 숙명, 숙명의 비평 비평의 출발점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성실하고 부지런한 작품 읽기이다. 비평은 동시대의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에 대해 더 명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책임이 있으며, 자기 행위의 가치와 의미를 동시대의 작품 속에서 입증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비평가는 작품을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읽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작품에 대해 공감의 시각이나 비판의 시각을 드러내기 전에 먼저 냉혹하고 잔인한 눈길로 작품을 뚫어 보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_「비평의 숙명으로서의 작품 읽기」 홍정선은 그 누구보다 비평의 역할과 소명을 잘 이해하고 이를 실천한 문학평론가였다. 그에게 있어 비평이란 “동시대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는 장르”였고, 이에 지금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 읽기를 결코 게을리하지 않았다. 동시대 문학에 대한 책임감을 토대로 치밀하게 텍스트를 분석하여 그 의미를 발굴해냈으며, 그와 동시에 너른 시선으로 각 작품이 놓여 있는 맥락과 흐름을 살폈다. 비평이 품고 있는 숙명이 무엇인지 깨달은 이상, 비평은 곧 그의 숙명이 되었으리라. 그렇기에 “우리는 그의 비평으로 그의 문학적 인생을 모을 때만이 그 의미의 진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문학평론가 정과리)다. 『비평의 숙명』에는 40년간 이어진 홍정선의 문학적 생애의 깊이를 가늠해볼 수 있는 스물네 편의 비평이 묶였다. 글의 차례는 고인이 생전에 정리해놓은 순서를 따르되 큰 주제에 따라 총 다섯 개의 부로 나눴다. 1부와 2부는 시인과 시집에 대한 비평으로 꾸려졌다. 1부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근대시 작품들에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한편 이상, 이상화, 김영랑, 백석, 윤동주, 유치환 문학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며, 2부에서는 정일근, 황동규, 김경미, 류근 등 현대 시인들의 시 세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3부를 채우고 있는 것은 소설론으로, 염상섭과 이청준의 문학사적 위치를 점검하고 이병주, 김원일, 박상우의 작품들을 면밀하게 다룬다. 4부에서는 비평과 연구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해방기 시문학과 친일 시비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고 있으며, 5부에서는 한‧중 문학의 현황과 지향점을 구술함으로써 번역 윤리 실천과 비교 연구 및 학문 교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시를 이해하는 데 독자의 직접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직접적 경험 없이도 유추해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간접적인 방식을 통해 시를 이해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그러나 김소월의 「옷과 밥과 자유」를 읽으면서, 당시의 의식주 생활을 체험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이해의 깊이와 정서적 공감 정도에서 차이가 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 시점에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바로 이 질문이다. 우리는 시 교육의 측면에서도, 인문 교육의 측면에서도 과거의 문화적 기반을 이루는 전통사회가 붕괴되고 일상적 삶으로부터 얻는 경험적 지식이 사라져가는 환경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해보아야 할 시점에 서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모르는 것을 낯설게 여기고, 낯선 것에 대해서는 적대감을 드러내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본능이 습관화되기 전에, 현재의 시점에서 우리는 과거의 시를 어떤 방식으로 올바르게 이해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 소중하게 이어받아야 할 유산과 버려야 할 인습을 선택하는 문제를 젊은이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 _「일상적 삶의 변화와 시 읽기의 어려움」 이청준은 고향 사람들이 어떤 허물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던 태도, 자신의 출생이 남루한 데에서 비롯된 “내 탓입니다”로 돌리던 그 태도를 당시의 우리나라 상황에 대한 보편적 ‘피의자 의식’으로 바꾸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이청준의 초기 대표작인 『소문의 벽』 『조율사』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등이 탄생했습니다. 가난이 원죄처럼 따라다니며 소설가를 ‘피의자’로 만드는 모습을 소설의 서술 방식과 주인공의 의식에서 보여주는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들은 우리나라 국민 모두를 일종의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던 당시의 권력자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자, 까닭 없이 스스로를 죄인으로 간주하며 살아야 하는 폭력적 시대에 대한 용기 있는 항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렇게 이청준이 장흥에서 체험했던 가난과, 허기와, 죄의식과 부끄러움은 여느 지역의 사람들이 체험했던 동일한 체험과는 달리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기억하는 보편성을 획득했습니다._「유년기의 한스러움과 고향으로 가는 힘든 여정」 청마 유치환은 혼란스러운 해방기와 자유당 정권의 부패와 타락이 극에 달하던 1950년대 후반기에 누구보다 용기 있게 시적 저항을 펼쳤던 시인이었다. 예언자적인 목소리로 거리낌 없이 분노를 표출하고 질타를 가하던 시인이었다. 그래서 그는 당시 용기 있고 강직한 문화인의 표상이 되었다. 그렇지만 그 시절에 그가 쓴 저항과 분노의 시들이 시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것이었다면, 아마도 그에 대한 우리의 존경은 반감되었을 것이다. 이 사실은 지금 우리가 청마를 독립운동가 유치환이 아니라 시인 유치환으로 기억하고 있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 청마는 우리 문학사에서 인격과 작품이 일치하는, 드문 경우였다. 시는 곧 진실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시를 쓴 사람이었다. 자신의 시와 이름을 동일시한 사람이었다. 그런 청마를 향해 사실로 입증되지 않은 친일 문제를 거론하며 과격한 인격적 모욕을 가하는 일은 비극적이다. 한국문학사의 의미와 가치는 중요한 작가를 올바르게 존경하는 자세 없이는 형성되지 않는다._「청마 유치환을 향한 친일 의혹, 그 문제점에 대하여」
그 많던 예배자는 어디로 갔을까
국민일보 / 김성국 (지은이) / 2021.02.22
15,000

국민일보소설,일반김성국 (지은이)
코로나 시대 속에 되짚어보는 예배의 본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극렬했던 7개월간 쓰여진 미국 이민교회 목회자의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김인환 목사, 조문휘 목사, 김승욱 목사가 추천한 책이다.들어가면서 2 추천의 글 6 그 많던 예배자는 어디로 갔을까 18 역설로 가득 찬 예배 24 사진으로 본 모나리자, 직접 보다 30 무소부재와 임재 36 예배 중에 꼭 기억하세요 42 No thank you, 아라우나 48 우리 식당 매니저 일을 맡아 주게 54 "양식 먹음" 플러스 "신앙 훈련" 60 잠김과 충만에 대한 비전 66 예배에는 복음만 있는 것이 아니다 72 위대한 족장으로 만든 예배 78 예배 전쟁에서의 승리, 두 개의 무기에 달려 있다 84 "답"과 "답답" 90 예배의 플러그 96 More than equal 102 뿌리는 어둠 속에 묻혀 있다 108 가방을 두고 떠난 그들 114 사람은 자신이 갈망하는 것을 닮아 간다 120 천하제일 백색제자 126 카타콤에서 드린 예배 132 오늘도 우리는 천국으로 항해했다 138 최고의 하나님을 향한 나의 최선 144 멈추지 않았던 선교사님의 눈물 150 하나님만 자랑하지 못하는 이유 156 "소리"와 "하나" 162 어쩌자고 이러는가? 168 흩어지라는 시대에 174 너무하십니다 180 광야에는 성막이 있었다 186 보이지 않는가, 들리지 않는가 192 나가면서 196코로나 시대 속에 되짚어보는 예배의 본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극렬했던 7개월간 쓰여진 미국 이민교회 목회자의 현장 이야기 “뉴욕주지사의 행정 명령으로 교회가 문을 닫고 현장 예배가 불가능해질 때부터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직 팬데믹은 끝나지 않아 예배의 아픔이 큽니다. 그러고 보니 예배는 아픈 것이었음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축제가 되기 위해 하나님은 아프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제물로 삼으신 예배,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나님의 아픔을 아는 예배는 뜨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치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들을 희생시키신 하나님의 아픔을 품은 가운데 지금의 예배도 드리고 그 예배 가운데 아픔을 넘어 그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도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김인환 목사, 조문휘 목사, 김승욱 목사 추천!! “이 책은 예배자가 어떠한 영적, 신체적, 생활적인 자세와 요건을 갖추어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를 매우 쉬운 문체로, 그러나 매우 감동적으로 잘 설명하며 안내해 주고 있다.” - 김인환 목사 (전 총신대 교수 및 총장, 전 대신대 총장) “모든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읽으시면, 이 시대에 영적인 필요를 충족하면서 매우 유익을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조문휘 목사 (온누리장로교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의 마음을 새롭게, 그리고 강력하게 움직일 책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예배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리셋 (reset)’이 독자들의 마음 안에 이뤄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 - 김승욱 목사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한인 이민교회 목회자가 말하는 코로나19 시대, 예배의 정수! “예배는 역설로 가득 차 있다. 신과 인간의 만남, 이보다 더 역설적인 사건이 어디 있는가. 예배에 가득 차 있는 역설은 다음과 같다. 예배는 높임과 낮춤이 필요하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끝없이 높이는 것이 예배이고 동시에 질그릇 같은 인간을 한없이 낮추는 것이 예배다. 그래서 예배는 높임과 낮춤의 역설이다. 예배는 강함과 약함이 조우한다. 예배는 내 약함 가운데 깃든 하나님의 강함을 경험하게 한다. 그래서 예배는 강함과 약함의 역설이다. 예배는 은혜와 의무의 조화다. 예배 가운데는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쏟아 부어지지만, 사람들이 준비해야 하고 정성을 다해 드려야 할 의무를 면제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배는 은혜와 의무의 역설이다. 예배는 또 열림과 닫음을 함께한다. 예배 중에 하늘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기도가 공중에서 사라지고 찬양은 사람들의 귀에만 떨어지고 말씀은 하늘에서 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강연에 종교적 언어를 입힌 정도라면 이런 시간 낭비가 어디 있겠는가. 예배 중에 마귀의 정죄와 세상의 소리에 귀를 닫지 않는다면 차라리 콘서트에 가서 잠시 기분이나 푸는 것이 낫겠다. 그래서 예배는 열림과 닫음의 역설이다. 예배는 버림과 채움이 절실하다. 우리가 이렇게 부르지 않는가.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의 잔을 채워주시길 원하시는데 우리 잔에 여전히 헛된 것이 가득 차 있다면 어떻게 하늘의 것을 부어 주시겠는가. 그래서 예배는 버림과 채움의 역설이다. 예배는 기쁨과 애통이 교차한다. 지상 최고의 기쁨이 예배에 있다.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 때문이다. 지상 최대의 애통이 예배에 있다. 공의의 하나님 앞에 내가 행한 일 때문이다. 다른 것으로 기뻐하지 말라. 예배 중에 듣는 복음 때문에 기뻐하라. 다른 것으로 애통하지 말라. 예배 중에 보는 나의 죄악 때문에 애통하라. 그래서 예배는 기쁨과 애통의 역설이다. 예배는 용서와 책망을 반복한다. 예배에는 예수님의 보혈이 흐른다. 나의 죄를 씻고 나를 용서하는 보혈이다. 예배에는 성령님이 운행하신다. 나를 날카롭게 책망하시는 성령님이시다. 예배를 드리면서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를 목쉬도록 부르고 또 부른다.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를 목 놓아 부르고 또 부른다. 그래서 예배는 용서와 책망의 역설이다. 예배는 수직과 수평의 만남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다는 점에서 수직이라는 방향을 갖고 있다. 예배는 함께 드린다는 점에서 수평이라는 방향도 갖고 있다. 예배실의 의자가 빙 둘러 있어 하나님보다 사람들이 서로 너무 잘 보이거나 친교실의 의자가 다정스럽게 둘러 있지만, 마음의 의자는 뒤로 돌아 놓여 있다면 수직과 수평을 거꾸로 적용한 예배일 것이다. 주만 바라보는 수직, 서로 돌아보는 수평. 그래서 예배는 수직과 수평의 역설이다. 예배는 과거와 미래의 연결이다. 오늘의 예배는 오늘만 생각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시간이요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이 오늘의 예배 가운데 있다.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자꾸 들려온다. ‘기억하라, 기억하라, 기억하라.’ 또 들려온다. ‘기대하라, 기대하라, 기대하라.’ 그래서 예배는 과거와 미래의 역설이다. 예배는 ‘오라’와 ‘가라’를 요청한다. 예배는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고 부른다. 예배는 ‘가라 가라 세상을 향해’라고 명한다. 그래서 예배는 오라와 가라의 위대한 역설이다.”(본문 25~27쪽 ‘역설로 가득찬 예배’ 중)
신시대 중국의 미래
푸른사상 / 김인규 (지은이) / 2021.12.27
28,000

푸른사상소설,일반김인규 (지은이)
중국 경제 전문가인 김인규 교수의 『신시대 중국의 미래』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한 이후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부르짖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의 정치·경제·국제관계 분야의 변화를 진단하고 그 향방을 예측함으로써 한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 중국의 시대는 오는가? 제1장_ 중국 경제의 미래 01 신시대 중국의 경제 전략 오위일체 발전 / 뉴 노멀 / 두 개의 100년 / 신흥산업 발전 전략 / 지역 발전 전략 / 4차 산업혁명 육성 / 저탄소 순환경제 육성 / 현대적 서비스산업 육성 02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업무 보고 / 글로벌 리딩 국가 03 중국 경제의 미래 자립경제 모델 가동/ 비즈니스 환경 개선 / 미·중 간 격차 축소 / 미래의 중국 경제 제2장_ 중국 부의 향방 01 국가 주도 성장 경제성장 모델 전환 / 중국식 국가자본주의 개혁 02 세계의 시장 광활한 내수 시장 / 제조업 강국 / 무한한 중산층 / 폭발적 전자상거래 시장 03 디지털 G1 모바일 인터넷 강국 / 디지털 G1의 꿈 / 디지털 위안화 발행 04 4차 산업혁명 선도 벤처 창업 열풍 / 유니콘 기업 급증 / 반도체 자립 / 4차 산업혁명 굴기 05 신흥산업 급성장 금융시장 / 환경산업 / 건강산업 / 실버산업 / 종자산업 / 우주항공산업 / 문화콘텐츠산업 제3장_ 중국 정치의 전망 01 중국 정치권력의 핵심, 공산당 중국만의 공산당 / 중국 공산당 권력구조 /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 공산당 일당독재의 정당성 02 시진핑 리더십 정치 개혁과 1인 집권 체제 / 공격적 현실주의 / 마오쩌둥의 향수 03 중국인들의 정치 인식 공산당 만세 / 중국식 민주주의 04 중국 정치의 전망 불안한 공산당 / 국익 우선, 애국주의 강화 / 대국굴기, 전랑외교 / 불확실한 미래 제4장_ 중국의 신시대 01 미·중 패권 전쟁 예고된 전쟁 / 문명의 충돌 / 신형대국관계 / 신냉전 시대의 도래 / 미국의 동맹우선주의 02 중국의 꿈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 백년대계 03 중국, 미래로 가는 길 정치 민주화 / 경제 현대화 04 중국의 시대 중국의 G1 전략 / 차이나 드림 / 신시대 중국 에필로그 | 중국의 시대를 대비하라! 참고자료 찾아보기과연 중국의 시대는 도래하는가? 한국, 중국의 미래에 대비하라! 중국 경제 전문가인 김인규 교수의 『신시대 중국의 미래』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한 이후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부르짖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의 정치·경제·국제관계 분야의 변화를 진단하고 그 향방을 예측함으로써 한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신시대 중국의 도래와 경제 성장 중국 경제는 개혁개방 이래 고도성장을 보여주며 세계 각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마오쩌둥의 주도하에 공산당 혁명을 이루어 신중국을 수립하고, 덩샤오핑의 주도로 개혁개방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급속한 경제발전을 달성했다. 2012년 시진핑 중국주석이 집권함에 따라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체제를 선언하며, 모든 국민이 풍족하고 편안한 사회를 누리는 ‘샤오캉 사회’를 달성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은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군사력에서도 미국을 바짝 쫓고 있다. 중국의 경제 규모가 미국을 추월해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등장함에 따라 미국과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다. 『신시대 중국의 미래』의 저자 김인규 교수는 중국 정부의 정책을 기반으로 한 신시대 중국의 경제 전략과 대해 면밀하게 분석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전망한다. ‘두 개의 100년’과 ‘중국의 꿈’ 달성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제18차 당대회에서 ‘두 개의 100년’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2021년까지 ‘전면적 샤오캉 사회’의 건설을 완성하고,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요지이다. 나아가 중국 정부는 2035년까지 ‘기본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 매진하고, 2050년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을 위한 목표 2단계를 제시한다. 이에 저자는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이 염원하는 ‘중국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공산당 국가의 폐쇄적이고 권위적, 비민주적인 정치체제로 인한 한계를 지적하며, 중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신시대 중국의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중국의 미래에 따른 한·중 관계의 비전 중국의 사회주의가 새로운 역사적 좌표에 직면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첨단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체계적인 경제 전략을 세워 세계 경제대국의 꿈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중국의 경제 전략과 비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한·중 간의 무역 규모와 정치, 외교, 안보 등의 측면에서 중국은 가장 중요한 국가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저자는 21세기 한·중 공존 발전의 백년대계를 준비해야 함을 강조한다. 중국의 시대를 대비하여 이웃 국가와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분석하고, 한국 미래 발전에 영향을 끼칠 주된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제18차 당대회에서 “샤오캉 사회의 전면적인 건설을 완성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자”는 웅대한 비전을 담은 ‘두 개의 100년’ 분투 목표를 제시했고, “이를 향해 전진하자”는 시대적 사명을 당원과 인민에게 호소했다. ‘두 개의 100년’ 분투 목표는 먼저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2021년까지 샤오캉 사회의 전면적인 건설을 완성하고, 국가 GDP 및 도시와 농촌 주민의 1인당 소득을 2010년보다 2배 증가시키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중국을 부강, 민주, 화합의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로 성장, 발전시켜 중등 선진국 국가에 도달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두 개의 100년 분투 목표는 ‘중국의 꿈(中國夢)’이라는 웅대한 비전과 희망찬 미래를 구체화시키는 것으로, 곧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기반인 것이다. 현재 미·중 전략 경쟁은 양국 간 국력 경쟁만이 아닌, 체제 경쟁이자 지도자 경쟁 국면으로 진입한 상황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을 ‘추격하는 위협(pacing threat)’이라고 정의하면서 미국이 국제사회에 다시 복귀하였으며, 외교를 부활시켜 동맹국과 파트너십 국가들과 함께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자고 제안하며 대중국 견제에 나서고 있다.2021년 7월 1일 중국 공산당은 창당 100주년을, 7월 4일 미국은 독립기념일을 맞이했다. 양국 지도자는 각각 자국의 정치·경제 체제가 새로운 세계질서 구축에 적합하다며, 세계 각국이 이들 국가가 지향하는 정치와 경제체제 구도하에서 움직여주기를 강요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은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구소련 붕괴 이후 수많은 문제점을 나타낸 민주주의를 더욱 성숙하게 하는 유일한 체제라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은 과거 중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인류 공동 운명체적’이라며 이를 중국 공산당이 주도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미국은 2021년 6월 13일 G7 정상회담에서 ‘더 나은 세계 재건(B3W:Build Back Better World)’을 제안했고, 중국은 ‘일대일로(BRI :One Belt One Road Initiative)’를 확대하고 있다.
때로 반짝이고 때로 쓸쓸한
담앤북스 / 성전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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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성전 (지은이)
“오늘 하루, 안녕하십니까?” 아침이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오늘. 그리고 오늘과 다르지 않을 내일. 의미 없이 흘러가는 듯 보이는 하루하루지만 30개의 오늘이 모여 한 달을 만들고, 365개의 오늘이 모여 일 년을 만든다. 무수한 오늘이 모여 만들어지는 인생.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불교계 대표 문장가이자 BBS불교방송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를 통해 매일 아침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에 위안과 기쁨을 선물하고 있는 성전 스님의 『때로 반짝이고 때로 쓸쓸한』은 하루를, 일주일을, 일 년을, 인생을 잘 보내기 위한 마음 안내서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사색으로 길어낸 성전 스님의 시와 산문에서 우리는 아침에 만족을, 저녁에 겸손을, 한 주가 저무는 시간 앞에서는 감사를 배운다. 만족하고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살아 있는 시간 모두가 축복이 됨을 깨닫는다. 그리고 삶에 지친 우리를 다독이는 스님의 위로를 듣는다. 인생의 길은 때로 반짝이고 때로 쓸쓸하겠지만, 생의 어느 시간에서도 그대는 빛나지 않은 적이 없다고. 그러니 일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면 살아 있는 시간 모두가 축복이 될 것이라고.서문 하루를 잘 보내는 법 노래일까 햇살일까 솔향일까 | 아침같이 살아야 한다 | 존재의 아침 | 찬란한 언어의 뿌리 햇살 아래 서서 | 그렇게 사는 것 | 그래도 괜찮다 | 노을을 따라 | 저녁에 배우는 사랑 아름다움이 남기는 긴 여운 | 시로 쓰이는 것 | 달에게 보내는 선물 | 침묵 | 길 잃은 별 | 때로 반짝이고 때로 쓸쓸한 일주일을 잘 보내는 법 봄날이 흘러간다 | 나만의 길 | 보름달 | 마음속 별 | 사랑으로 물들이다 | 아픔 너머 바다는 스스로 깊어 간다 | 두리번거리는 세상에 | 맑은 하늘 | 가을 속으로 | 흩어져 갔다 당신이 있어 | 내 안에 빛 | 버림 | 자연의 인사 | 달빛 뜨락에서 | 마음 일 년을 잘 보내는 법 봄봄봄 | 고마워라| 빛의 손길 | 새벽이 우리에게 | 빛나는 그대 | 무아 | 사계 햇살을 빚는 동자승 | 내가 걷는 길 | 웃음을 맞이할 채비를 하라 | 눈을 감다 부처의 아침 | 오직 모를 뿐 | 연꽃이 피는 날 | 눈 | 달의 빛나는 약속 인생을 잘 보내는 법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 단 한 번의 기회 | 아픈 가슴에 피는 꽃 우리는 저 푸른 하늘인 것을 | 인생은 바람을 따라 | 눈물의 강 | 아기 태양을 안고 삶은 길이 되어 | 살면 얼마나 산다고 | 길 위에 남겨진 생애 | 그리움으로 남은 자리 잘 가라 | 세월이 강이 되어 | 인연 | 일생을 하루처럼“어둠은 아무리 커도 빛을 지울 수 없고 빛은 아무리 작아도 어둠을 견딜 수 있습니다.” 알람 소리에 눈뜨는 아침부터 지친 몸을 기대는 저녁까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또 다른 한 주를 준비하는 일요일까지,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1월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까지. 어제와 다르지 않은, 별일 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문득 마음에 맺히는 질문 하나.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불교계 대표 문장가이자 BBS불교방송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를 통해 매일 아침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에 위안과 기쁨을 선물하고 있는 성전 스님의 신작 『때로 반짝이고 때로 쓸쓸한』은 하루를, 일주일을, 일 년을, 인생을 잘 보내기 위한 마음 안내서다. ▶ 하루를 잘 보내는 법 어둠 짙은 새벽길을 나선다. 이미 도로에 가득한 사람들과 빠르게 질주하는 차들의 불빛. 생존의 길은 왜 이렇게 숨 가쁜 것일까. 두 눈 질끈 감고 달려야 하는 이 세상에서 턱에 차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우리는 서로 나누고 연민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세상의 아름다움과 내 곁에 선 당신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다. “하루에 몇 번은 우주의 선물을 받습니다. 이 커다란 우주가 선물을 하는 나는 작으나 작지 않습니다. 인간의 삶이 고되고 남루할지라도 우주는 나를 위해 날마다 선물을 보내고 또 준비하고 있으니 이 남루한 삶까지도 복되고 복됩니다.” ▶ 일주일을 잘 보내는 법 쳇바퀴처럼 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느새 한 주가 훌쩍 흘렀다. 인생은 얼마나 짧은 것인가. 어제를 떨어내고 내일을 걸어버리면 오늘은 햇살만 가득한 법. 삶은 살아가면 살아지는 것이니 사는 문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살아가자. 햇살처럼 기지개를 켜고 하늘처럼 일어나 호수처럼 걸어가자. “한 주가 저무는 시간 앞에서 나는 다시 고개를 숙입니다. 삶은 너무나 감사한데, 그 감사에 답하지 못하는 내 삶의 자세는 남루할 뿐입니다. 저녁은 그래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시간으로 다가옵니다. 저녁이면 겸손해질진저.” ▶ 일 년을 잘 보내는 법 산다는 것은 때로 버겁고 때로 눈물 나는 일이다. 그 어려운 일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일생에 걸쳐 하고 있다.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우주의 축복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 축복을 구체화하는 것이 바로 기도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이 버거운 시간 속에서도 언제나 고요하고 평화롭다. “누구도 비바람을 견디지 않고 살다 떠난 사람은 없습니다. 비바람을 두려워할 일도 어둠에 겁먹을 이유도 없습니다. 어디에서도 가슴을 펴는 일이 바로 주인공으로 사는 일입니다.” ▶ 인생을 잘 보내는 법 지나가는 것은 언제나 쏜살같다. 그대도 나도 지나간다. 쏜살같은 세월의 속도에 절망한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토록 숨 가쁘게 살고 있을까. 늘 다음, 다음 미루다 끝내 못다 한 일들은 얼마나 많을까. 일생은 하루로 압축된다. 하루가 되는 일생. 그래서 우리는 일생을 하루처럼 살아야 한다. “새벽달 져도 내일 새벽이면 또다시 만나듯이 그렇게 또 달빛 같은 얼굴로 내년도 함께하길 부처님 전에 두 손을 모읍니다. 만남이 기도가 되는 당신은 나의 부처님입니다.” “길을 걷다가 문득 하늘에 자신을 비추어 보십시오. 바로 걷고 있는지, 표정은 부드러운지 그리고 그 마음을 맑은지.”하루를 잘 보내는 법나는 아침에 만족을 배웁니다. 아침은 내게 만족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침이 일러주는 그 길에는 기도가 있고 새들과 꽃과 고양이가 있습니다. 모두 나의 벗입니다. 오늘 좋고 멋진 것들을 선택하세요. 그래서 오늘 하루도 기쁨 가득한 날들을 만들어 가세요. 당신이 만드는 시간들이잖아요. 일주일을 잘 보내는 법마음을 믿습니다. 마음은 나의 주문대로 움직입니다. 행복하라, 즐거우라. 마음이 웃습니다. 저 착한 마음을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허물입니다.
팀장의 역할
비즈니스맵 / 위르겐 골트푸스 글, 배명자 옮김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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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소설,일반위르겐 골트푸스 글, 배명자 옮김
새내기 팀장들에게 해답을 주고, 전투에 쓸 갑옷과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팀장이라면 한 번쯤 부딪혀보았을 곤란한 상황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체적인 코멘트를 달아놓은 책. 또한, 팀장 본인은 물론 부하직원 및 부서의 발전 단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문제지들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어 워크북으로도 손색없이 활용할 수 있다. 팀장 승진 직후부터 안정되게 팀을 꾸려나갈 수 있을 때까지, 새내기 팀장이 거쳐야 할 관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그리고 단계별로 팀장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추천사 머리말 1장 나도 이제 팀장이다! 무엇부터 할까? STEP 1 선임자의 흔적을 없애라 STEP 2 최단시간 안에 신임을 얻어라 STEP 3 정보 수집의 달인이 되라 STEP 4 친근하고 편안한 리더 vs. 권위적인 리더 STEP 5 위기 대처 요령을 길러라 2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당신의 직원들은 누구? STEP 1 리더의 역할을 바로 알자 STEP 2 나는 어떤 사람인가? STEP 3 직원들은 어떤 사람인가? STEP 4 직원들의 약점을 극복시켜라 3장 상사와 부하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 STEP 1 샌드위치 처지에서 벗어나라 STEP 2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맺는 기술을 익혀라 STEP 3 직원과 좋은 관계를 맺는 기술을 익혀라 4장 직원과의 갈등! 대화로 해결하자 STEP 1 리더로서 당신은 몇 점? STEP 2 코칭 능력을 키워라 STEP 3 갈등를 해소하는 대화법을 배워라 STEP 4 일할 맛 나는 사무실을 만들어라 STEP 5 직원들에게 평가를 받아라 5장 능동적인 직원 만들기는 리더 하기 나름! STEP 1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STEP 2 문제 직원, 이렇게 대하라 STEP 3 왕따와 성희롱을 예방하라 STEP 4 될성부른 직원을 알아보라 STEP 5 당신의 업무를 적절히 위임하라 6장 동료에서 상사로! 적절한 균형 잡기 STEP 1 친근함과 권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라 STEP 2 전문 인력에서 리더로! 7장 변화를 맞이하는 올바른 자세 STEP 1 변화의 원인을 바로 알아라 STEP 2 변화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STEP 3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두려움을 없애라 8장 직원과의 의사소통 A to Z STEP 1 ‘행간’을 읽어라 STEP 2 당신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라 STEP 3 의사소통에는 완충제가 필요하다 STEP 4 모든 기록은 문서로 남겨라 STEP 5 창의성을 기르는 사무실을 만들어라 9장 직원들의 스트레스! 원인은 리더 당신이다 STEP 1 스트레스의 정체를 파악하라 STEP 2 스트레스를 요리하라 STEP 3 직원들에게 즐거운 일터를 제공하라 STEP 4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라 10장 사례로 보고 배우는 코칭 연습 STEP 1 당신에게 필요한 코칭 연습은? STEP 2 현장에서 가져온 9가지 코칭 연습 STEP 3 코칭 연습 코멘트 맺는말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는 팀장들을 위한 책 팀원이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팀장 1년 차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완벽 가이드 2년 동안 2000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한 수백 번의 리더십 세미나를 압축한 연구 보고 이 책의 기획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2년 동안 2000명 이상이 참가했던 리더십 세미나에서 비롯되었다. 세미나에 참가한 사람들은 팀장 승진이 예상되거나 최근에 팀장으로 승진한 차세대 리더들이었다. 이들이 세미나를 찾은 주요 동기를 간단히 표현하면 이렇다. ‘내가 제대로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 솔직히 지금껏 리더십 트레이닝을 받아본 적이 없다.’ 승진 전 준비 기간은 필수지만, 사실상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기업 내에 마련되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준비 없이 전장에 뛰어든 새내기 팀장이라면, 이전에는 아직 생각지 못했던 온갖 고민거리들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부하직원들의 의견과 상사의 의견이 서로 다른데, 가운데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동료에서 부하직원이 된 사람과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직원들을 자발적으로 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런 새내기 팀장들에게 해답을 주고, 전투에 쓸 갑옷과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팀장이라면 한 번쯤 부딪혀보았을 곤란한 상황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체적인 코멘트를 달아놓았다. 또한, 팀장 본인은 물론 부하직원 및 부서의 발전 단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문제지들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어 워크북으로도 손색없이 활용할 수 있다. 직장인이 매긴 상사의 리더십 점수는 44점 상사에 대한 불평불만 없이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 있을까? 이런 사람 찾기란 아마도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만큼이나 어려울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상사 만족도가 최악의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 몇 년 전 모 기관에서 조사한 설문자료를 보면,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자신의 상사 리더십에 만족하는 정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44점이라고 한다. 학점으로 따지면 낙제점이다. 상사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것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직원들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이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이 상사가 되었을 때 이를 실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머릿속에 이상적인 상사의 그림만 있을 뿐, 그 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를 체득시켜주는 준비 과정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새내기 팀장이 거쳐야 할 난감한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 이 책은 팀장 승진 직후부터 안정되게 팀을 꾸려나갈 수 있을 때까지, 새내기 팀장이 거쳐야 할 관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그리고 단계별로 팀장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사례 하나를 예로 들어보자. 이제 막 팀장이 된 당신, 팀의 부하직원 하나가 알고 보니 당신보다 연장자다. 회식자리에서 술이 조금 돌아간 뒤, 연장자인 부하직원이 당신에게 다가와 나이를 묻고는 편안하게 말을 놓아도 되겠느냐고 묻는다. 이럴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그에게 어떻게 대꾸해야 팀의 분위기도 흐트러뜨리지 않고, 부하직원과의 관계도 어색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상사인 당신의 입장을 분명히 각인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위르겐 골트푸스는 이럴 땐 크게 두 가지 대응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좀 더 친해진 다음에 반말을 쓰자고 부드럽게 거절하거나, 말을 놓되 상사임을 잊지 말라고 분명히 경고하면서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그것이다. 이처럼 골트푸스는 격식의 노예가 되지 말 것을 주문한다. 팀장으로서의 권위는 격식이나 어투 따위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리더로서 보여주는 태도와 자신감에서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는 말이다. 물 밑에선 최선을, 물 위에선 여유를 보이는 백조가 되라 한편 위르겐 골트푸스는 팀장이 닮도록 노력해야 할 자세로서 ‘백조’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제시한다. 어떤 상황에서나 자신감이 넘치는 우아한 자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한다. 물 위로 보이는 백조의 모습은 여유롭고 유유히 움직인다. 절대 가라앉지 않고 쉽게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물밑에서 보는 백조의 모습은 어떤가?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헤엄쳐 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다리를 버둥거린다. 바로 이것이 골트푸스가 제시하는 팀장의 자세다. 팀을 이끌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되, 겉으로는 결코 자신감을 잃지 말라는 것이다. 팀원들에게 팀장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팀원들은 동요할 것이다. 또한, 골트푸스는 이와 함께 팀장이 반드시 갖춰야 할 세 가지 자질로써 비판 능력과 넓은 이해심, 전문 지식을 들었다. 이 세 가지 자질이 곧 리더십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 지식은 갖추되, 팀장은 이제는 전문 인력이 아님을 명심하라고 강조한다. 팀장 역시 승진 이전에는 팀에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었을 테지만, 승진 이후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 자체가 달라졌음을 인지해야 한다. 팀장의 역할은 팀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팀원들을 돕고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팀장에게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보다는 리더십이 더욱 강조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스스로 평가해볼 수 있는 테스트 문항과 함께 코칭 능력을 키우는 연습 문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코칭 연습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난감한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고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처하겠는지를 묻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책의 뒷부분에는 각 코칭 연습에 대한 저자의 코멘트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리더십에 대한 기존의 이론서에서 탈피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추천평 새로운 리더는 사람들이 행동하게 하고,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리더로 만들고, 그 리더를 변화의 원동력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리더십은 희귀한 기술이 아니며,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워렌 베니스, 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지도력은 적성이 요구된다. 즉, 훌륭한 기술자나 관리자인 사람이 지도력의 적성 없이 충분한 경우는 드물다. 지도력은 또한 기초적 자세가 요구된다. 기초적 마음가짐만큼 한정하기 어려운 것도 없고, 변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 피터 드러커, 현대 경영학의 거두 탁월한 팀장은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린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절제와 훌륭한 관리체계, 효과적인 권한위임과 피드백 요령을 갖추어야 한다. - 존 어데어, 비즈니스 리더십의 일인자 팀장의 역할은 팀워크를 발현하는 것이다. 팀워크는 팀원이 다른 팀원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팀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업무를 수행하는 전형적인 행동 패턴이다. - 메러디스 벨빈, 팀 역할 이론의 창시자 이제는 명령만으로 직원을 움직일 수 없다. 직원은 수동적인 자세로 머물지 않을 뿐 아니라 위협이나 협박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이제 기업의 새로운 환경은 훨씬 사려 깊고 의미 있는 리더십을 요구한다. - 첼 노드스트롬, 《펑키 비즈니스》 저자 겸 유럽 최고의 경영사상가 부하직원들에게 어떻게 일할 것인지 꼼꼼하게 말하지 마라. 단지 할 일이 무엇인지만 간단히 말하라. 그러면 부하직원들의 기발한 솜씨와 능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부하들의 과실은 책하면서 자기의 공은 배로 만드는 것은 부끄러움이다. - 《예기禮記》 중에서
주식 투자 사고 팔 때
북오션 / 최기운 (지은이) / 2019.05.30
17,000원 ⟶ 15,300원(10% off)

북오션소설,일반최기운 (지은이)
초보 투자자도 당장 시도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은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투자 유망 종목을 소개하고, ‘순매매 교차 투자법’에 따라 이 종목을 사고팔았을 때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를 실제적으로 보여준다. 유망한 종목을 제때 사고파는 것, 그것이 기본이자 가장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머리말 인트로 PART 01 주식 투자, 언제 사고 팔아야 할까? 종목 발굴을 기업가치, 매매 타이밍은 심리 분석+계량 분석 chapter 01 기술적 분석 단순하고 넓은 적용 범위는 장점, 아쉬운 후행성의 한계 01 주가의 궤적인 차트의 패턴을 분석해 손쉽게 종목을 발굴하고 매매 타이밍을 포착 02 추세 전략과 역추세 전략 중 어떤 것이 효과적일까? 03 거래량으로 판단하는 상승·하락 추세의 매매 포인트 04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내는 수많은 보조 지표들 chapter 02 가치 투자 - 숨은 보석 찾기에 최적화, 투자 심리 분석은 아쉬움 01 개별 기업의 역량을 계량적 요소로 해부하는 가치 투자 02 가치 투자를 위한 기업 분석의 기본 - 전자공시시스템(DART) 03 기업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종합 선물 세트 - 사업보고서 04 다른 종목과 비교를 위한 성적표 - ROE/PBR/PER chapter 03 심리분석+계량분석 - 변화무쌍한 금융시장 최적의 매매 시그널 01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심리 02 급등락의 원인은 시황과 실적 그리고 투자 심리 03 안정성·성장성·수익성의 3차원 분석과 투자심리 04 계량 분석과 심리 분석의 완벽한 조화 - 주체별 순매매 동향 교차 기법 부록1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갭 투자 나섰다가 쓴맛 본 A씨, 4차 산업혁명 종목에 투자한다면? PART 02 매수/매도 상황을 만드는 변수와 대응전략 사고팔아야 할 때를 알려주는 시장의 신호들 chapter 01 매수·매도 타이밍을 만드는 변수들 01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종목의 매매 전략은 다르다 02 유행에 민감한 관련 종목은 주가 변동도 급등락이 심하다 03 매년 계절적으로 반복되는 변수에 민감한 종목은 매매 타이밍 포착이 관건 04 겨울에는 매수하지 말아야 하는 종목도 있어 chapter 02 단기 급등락 변수와 매수/매도 전략 01 회사 내부자의 주식 매도, 횡령, 계약·제휴설 남발은 주가 하락의 신호탄 02 정치 테마주는 치고 빠지기 한 박자 빨라야, 늦으면 순식간에 손실 03 고수익과 큰 손실이라는 양면이 존재하는 우회상장 부록2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권, 예금? 주식 투자로 종자돈 모아 제2의 인생을 산다 PART 03 성장 산업 투자 유망 종목 선정과 매수 매도 실전전략 수익성안전성성장성 3분할 분석으로 종목 선정, 순매매 동향 교차로 매매 시점 확인 chapter 01 건강·치아·엔터테인먼트 등 생활 밀착형 성장 종목 선정과 매매포인트 01 세계가 인정하는 임플란트 시장의 강자 - 오스템임플란트 02 세계적인 바이오 복제약 전문기업 - 셀트리온 03 게임/콘텐츠/결제/광고까지 - NHN엔터테인먼트 chapter 02 첨단 4차 산업혁명 수혜주는 무엇이고, 언제 사고 팔아야 하나 01 첨단 로봇으로 의료·공장 자동화에 앞장선다 - 로보스타 02 첨단 반도체 개발 업체의 기반을 다져준다 - 솔브레인 03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에 소재를 독점 납품한다 - 티씨케이 04 대규모 투자와 업계 부진 이후 전기차로 씽씽 달린다 - 삼화콘덴서 05 세계 최대의 항공 우주 기업 보잉이 2대 주주인 회사 - 휴니드 chapter 03 작지만 강한 세계적인 기업(코스닥 ‘라이징 스타’ 3년 연속선정) 골라 매매하기 01 코스닥 종목 선정의 기초, 한국거래소가 인정하는 우등생 - 라이징 스타 02 3년 연속 고배당으로 ‘주가 상승과 배당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테스 03 자회사 덕분에 본사 실적도 같이 날아간다 - 테크윙 04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제품으로 공략한다 - 아모텍 05 11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강소 기업 - 고영 부록3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후 자금으로 주식 투자? NO, 주식 투자는 잃을 것 없는 사람이 성공한다- 초보 투자자도 당장 시도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은 투자 방법 - 순매매 동향을 보고 알아내는 주식을 사고 파는 타이밍 - 각 주식 분석법의 장점과 단점 - 성장 산업 투자 유망 종목 소개와 매수.매도 실전 전략 개인 투자자와는 반대로 외국인 투자자는 추종해서 주식은 어떤 종목을 사느냐 못지않게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지도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높은 가격에 사서 낮은 가격에 판다면 좋은 종목이 아 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타이밍’을 잡기 위해 차트를 붙잡고 머리를 싸매며 재료를 남들보다 먼저 파악하려고 뛰어다닌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순매매 교차 투자법'은 그런 수고를 확실히 줄여준다. '순매매 교차 투자법'은 단순하다.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의 심리가 차트에 그대로 드러난 것을 보고 매매하기 때문이다. 주가가 오르면 개인 투자자 는 머뭇거리다가 매수 기회를 놓치고 만다. 반대로 주가가 내리면 설마 하다가 매도 기회도 놓친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는 냉철하게 판단해서 주가가 오를 기미 가 보이면 과감하게 매수하고 내릴 정보가 있으면 매도한다. 이런 두 주체의 순매 매 동향이 교차하는 곳을 매매 시점으로 보고 매수·매도 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초보자도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매우 간단하면서 확률 높은 투자 방법이다. 상승할 요인이 있는 종목을 제때에 사고팔기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20년 전에 삼성전자에 투자했더라면…”하고 후회했다. 그러나 주식과 역사에서 if는 아무 소용이 없는 이야기다. 그때의 일을 교훈으로 삼아야지, 후회만 해서는 안 된다. 삼성전자를 그때는 왜 사지 못했을까? 반도체 산업이 이렇게 호황을 맞으리라 예상하지 못해서였을까? 대부분은 대세적으로는 성공하겠다는 감은 잡았을 것이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다.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이 어울러져 발전하는 시대다. 지금 대세적으로 상승할 종목은 몇 개가 눈에 보인다. 이런 종목이 10년 후에 삼성이 되지 말란 법이 없다. 이 책에서는 이런 투자 유망 종목을 소개하고, ‘순매매 교차 투자법’에 따라 이 종목을 사고팔았을 때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를 실제적으로 보여준다. 유망한 종목을 제때 사고파는 것, 그것이 기본이자 가장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1부에서는 언제 주식을 사고팔아야 하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주식 투자는 결국 어느 종목을 언제 사고파느냐가 수익과 손실을 좌우한다.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기술적 분석과 가치투자, 그리고 이를 접목한 심리분석과 계량분석으로 설명한다. 2부에서는 매수와 매도 상황을 만들고 이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신호를 설명한다. 주식은 항상 들릴 듯 말 듯한 신호를 우리에게 보내고 있다. 우리 귀가 어둡고 딴 곳에 정신을 팔고 있어서 이를 모르고 지나치기에 뒤늦게 후회하는 것이다. 3부는 성장 산업에 속한 투자 유망 종목을 어떻게 선정하고 실제로 언제 사고팔 것인지를 설명하는 실전 투자다. 앞에서 설명한 심리 분석과 계량 분석을 접목하고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매 금액을 보여주는 매매동향 그래프를 분석해서 매수/매도 시점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이용해 실제로 주식을 사고팔았을 경우, 어떻게 손실을 피하고 수익을 더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구성했다. - 머리말 중에서
한문 법화경 사경 5
운주사 / 운주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7.18
6,000

운주사소설,일반운주사 편집부 (지은이)
사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옮겨 쓰는 것으로, 기도 수행의 한 방법이다. 사경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가다듬고 부처님 말씀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옮겨 쓰는 수행 과정을 통해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신심과 원력이 증장하고 바라는 소원이 성취되며, 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다가 목숨을 마치고는 극락왕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제14 안락행품 5 제15 종지용출품 40 제16 여래수량품 68 제17 분별공덕품 88사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옮겨 쓰는 것으로, 기도 수행의 한 방법이다. 사경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가다듬고 부처님 말씀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옮겨 쓰는 수행 과정을 통해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신심과 원력이 증장하고 바라는 소원이 성취되며, 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다가 목숨을 마치고는 극락왕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부처님의 말씀은 경전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해진다. 따라서 경전의 말씀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를 상징한다. 따라서 사경을 통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보다 차분하게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성을 다하여 사경하는 행위 그 자체가 훌륭한 수행이 된다. 그래서 옛 수행자들은 자신의 피로 사경을 하기도 하고, 한 글자를 쓸 때마다 삼배의 예를 올리기도 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이 사경은 부처님 말씀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맑히는 훌륭한 수행이자, 스스로의 정성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거룩한 불사佛事라고 할 수 있다. 법화경은 ‘경전 중의 왕’이라 일컬어지며 우리나라를 비롯, 대승불교권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애송되어온 경전 중 하나로, 사상적으로나 신행적으로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미친 영향이 실로 막대하다. 법화경은 특히 부처님의 가피와 영험을 많이 받는 경전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사경과 독송이 널리 행해져 왔다. 이 사경본은 법화경 전체(7권 28품)의 한문을 따라 쓸 수 있게 하였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일념으로 사경에 몰입하면 나와 다른 사람이, 나와 불보살님이, 나와 온 우주가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되고, 그 공덕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제23 약왕보살본사품의 다음 구절에 법화경 사경의 공덕이 잘 드러나 있다. “이 법화경은 능히 일체 중생들을 구원할 수 있으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게 할 수 있느니라. ……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듣고 직접 쓰거나 남을 시켜서 쓰게 한다면, 그가 얻는 공덕은 부처님의 지혜로 수량을 헤아리더라도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라.”
악스트 Axt 2019.5.6
은행나무 /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 2019.05.09
10,000

은행나무소설,일반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악스트」 24호의 커버스토리는 소설가 김금희이다. 시간과 감정이 머무는 공간을 구축해내는 그의 소설을 따라 가는 일은 다른 삶과 다른 공간을 경험하는 일이기도 하다. 공간을 매만지며 그곳을 감정의 공간으로 재구축하는 작가의 시도는, 퇴거될 수밖에 없는 도시의 존재들에게 "그런 패배의 과정에 무시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과 마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글이 된다. 그런 방법으로 그는 글의 미래를 향해 간다. 작가가 감각하는 공간, 작가가 통과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한다. 특정한 공간을 경험하고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공간을 뛰어넘는 그의 시도는 아이러니하지만 강력하다. 특정한 공간 속에 거주할 수밖에 없는 모든 독자에게, '김금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호 「악스트」는 문학의 안팎을 넘나드는 꼭지들로 독자를 만난다. 처음 선보이는 cross에서는 시인 황인찬과 소설가 이종산이 영화 [캡틴 마블]과 함께 읽은 책들을 소개한다. 현재 진행 중인 번역 작업을 소개하는 ing에서도 흥미로운 과정을 다룬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밴드, 퀸의 가사집이 번역 중에 있다. 김승욱 번역가는 이 작업을 하는 과정을 '퀸을 다시 만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사진과 가사와 번역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미리 만나보자. monotype에서는 따듯해지는 날씨에 걸맞은 시원한 필리핀 세부의 사진과 함께 한다. 물 아래 생의 경험을 여행작가 안수향이 전한다. 더워지면 좀 더 생각나는 음식, 스시에 대한 셰프 박준우의 경험도 무척 인상적이다.intro 권석천 싸가지 좀 없으면 안 되냐고, 싸가지 있게 말하는· 002 review 함성호 문순태 「여름 公園」· 018 김보경 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 022 이슬아 윌리엄 맥스웰 『안녕, 내일 또 만나』· 026 황현진 배수아 『이바나』· 030 정지돈 리처드 브라우티건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 035 cover story 김금희+백가흠 너무 소설의 미래, 김금희의 마음· 040 biography 한정현 경아· 070 신샛별 한정현 『줄리아나 도쿄』· 076 photocopies 강성은+김서해 둥근 계절· 082 교실의 음파· 084 insite 노기훈 달과 빛· 086 cross - 《캡틴 마블》 황인찬 캡틴 마블이 다 부수면 좋겠다 우주도 부수면 좋겠다· 098 이종산《캡틴 마블》과 『루비푸르트 정글』―가상의 용감한 인물이 현실의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104 colors · 트루먼 커포티 『인 콜드 블러드』 김종옥 진실은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는다· 112 임 현 커포티라는 장르· 118 monotype 안수향 물 아래의 생―필리핀, 오슬롭· 122 박준우 초밥집에 갔다· 134 hyper-essay 정여울 페르소나와 그림자―그림자를 통합할 때 우리는 진정 ‘자기 자신’이 된다· 142 short story 이주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154 우다영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176 천희란 살인자의 관· 192 Axtstory 배수아 프리데리케 마이뢰커 「막스 바일러의 죽음」· 208 ing 김승욱 퀸 『퀸 가사 아트북』· 210 novel 강화길 치유의 빛(5회)· 218 이충걸 지금은 고통이 편리해2―꿈을 생각하면 마른다(2회)· 242 outro 손보미· 266*커버스토리 김금희 “너무 소설의 미래, 김금희의 마음” *미디어 속을 가로지르는 문학 읽기 ? 황인찬, 이종산의《캡틴 마블》과 함께 읽은 것들. *가사를 번역하는 일, 퀸을 번역하는 일. 번역가 김승욱 『퀸 가사 아트북』 5월에는 ‘빨간 날’이 많아서 좋다. 비록 하루나 이틀 동안만 지속된다고 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을 아는 데도 설렌다. 매번 속을 수밖에 없는 거짓말에 이번에도 속아 넘어간다. 속아 넘어가는 김에 말하자면, 빨간 날에는 피크닉을 가야 한다. 일상의 루틴을 잠시 멈추고 어디론가 떠나는 경험, 돌아올 것을 알지만 떠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피크닉의 매력일 것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끈질기게 문학의 언저리를 맴도는 것은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그 단절, 일상과 가장 먼 곳으로 떠나는, 그러나 어쩌면 다른 (타인의) 일상 속으로 잠시 다녀오는 경험 때문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 봄날에는 어디로 가야 할까? 『Axt』 24호에는 무수한 경계를 넘어 피크닉을 떠나는 이야기가 독자를 기다린다. 누군가는 멋진 후기를, 누군가는 자신의 여행지를 공유해줄 것이다. 훌쩍 떠나버리는 것이 조금 겁이 난다고 해도 괜찮다. 표지를 잠시 덮어두었다가 또 다른 피크닉을 떠나도 된다. 돌아올 곳이 있기에 피크닉의 재미는 더 유난해진다. 벚꽃은 졌지만, 아직 우리의 피크닉은 진행 중이다. ● Cover Story 소설가 김금희 “이런 얘기는 이상하지만 편편마다 분노감으로 소설을 시작한다. 이른바 ‘빡치는’ 장면이 생각나고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면서 그래, 분노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겠다고 마음먹는다. 그 상황에서 그 사람이 그렇게 한 게 싫었어,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한 건 위선이야, 잘못이야, 왜 그런지를 내가 말해줄 거야. 하지만 싫어하는 마음으로는 소설을 계속 전개할 수가 없다. 그 단순하고 단일한 감정으로는 어떤 것도 제대로 해석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고심하다 보면 어느덧 다른 모서리들이 만져지고, 슬그머니 분노의 자리를 다른 감정들이 꿰차게 된다. 대개는 슬픔 같은 것. 그래서인지 늘 시작에서 막힌다.” ―김금희, 「cover story」 중에서 24호의 커버스토리는 소설가 김금희이다. 시간과 감정이 머무는 공간을 구축해내는 그의 소설을 따라 가는 일은 다른 삶과 다른 공간을 경험하는 일이기도 하다. 공간을 매만지며 그곳을 감정의 공간으로 재구축하는 작가의 시도는, 퇴거될 수밖에 없는 도시의 존재들에게 “그런 패배의 과정에 무시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과 마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글이 된다. 그런 방법으로 그는 글의 미래를 향해 간다. 작가가 감각하는 공간, 작가가 통과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한다. 특정한 공간을 경험하고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공간을 뛰어넘는 그의 시도는 아이러니하지만 강력하다. 특정한 공간 속에 거주할 수밖에 없는 모든 독자에게, ‘김금희의 마음’을 전한다. ● cross * ing * monotype 이번 호 『Axt』는 문학의 안팎을 넘나드는 꼭지들로 독자를 만난다. 처음 선보이는 cross에서는 시인 황인찬과 소설가 이종산이 영화《캡틴 마블》과 함께 읽은 책들을 소개한다.《캡틴 마블》에 열광했다면, 이 소설들의 목소리에도 분명 공명하리라 생각한다. 현재 진행 중인 번역 작업을 소개하는 ing에서도 흥미로운 과정을 다룬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밴드, 퀸의 가사집이 번역 중에 있다. 김승욱 번역가는 이 작업을 하는 과정을 ‘퀸을 다시 만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사진과 가사와 번역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미리 만나보자. monotype에서는 따듯해지는 날씨에 걸맞은 시원한 필리핀 세부의 사진과 함께 한다. 물 아래 생의 경험을 여행작가 안수향이 전한다. 더워지면 좀 더 생각나는 음식, 스시에 대한 셰프 박준우의 경험도 무척 인상적이다. ● review * biography * short story * novel 소설의 안과 밖으로 함께 하는 피크닉도 준비되어 있다. review에서는 함성호 김보경 이슬아 황현진 정지돈 다섯 명의 필자들이 소설 속에서 발견한 피크닉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여행 후기를 찾아보듯이 이들의 독서 경험을 쫓아가다보면 새로운 여행지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biography에서는 소설가 한정현의 에세이와 문학평론가 신샛별의 리뷰를 볼 수 있다. 서울과 도쿄라는 공간을 교차해가는 『줄리아나 도쿄』와, 『줄리아나 도쿄』의 안팎을 교차하는 리뷰를 통해 이중으로 공간을 가로지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세계, 피크닉의 장소에 우리를 초대하는 작가들도 있다. short story에서는 이주란, 우다영, 천희란 세 작가가 섬세하게 가꿔놓은 단편소설의 세계가 독자들을 기다린다. 다른 장소로, 다른 상황으로, 다른 존재로 옮겨가는 순간들을 함께 목격할 수 있다. novel에서는 강화길과 이충걸의 연재소설이 계속 된다. 회가 거듭할수록 긴장이 고조되는 두 작가의 소설. 짧은 휴일이 아쉬운 독자라면 장편 연재라는 커다란 바다에 몸을 담가보는 것은 어떨까. ● intro * colors * hyper-essay 피크닉과 일상의 경계에 대한 고민, 어쩌면 소설과 현실의 경계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준 필자들도 있다. intro에서 기자 권석천은 태도의 윤리에 대한 고민과 함께 『Axt』를 열어주었다.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은 어떻게 쓰거나 읽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도 읽히기에 의미심장하다. colors에서는 트루먼 커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의 재현 방식에 대해, 소설의 안과 밖에 대해 소설가 김종옥과 임현이 이야기 한다. 논픽션 소설의 장르성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필히 일독을 권한다. hyper-essay 정여울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와 함께 인간 내면의 안과 밖을 다룬다. 에고와 셀프의 경계에서 스산히 움직이는 내면의 그림자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photocopies * insite * Axtstory 언어에서 또 다른 언어로, 텍스트에서 미디어로 길을 나서볼 수도 있다. photocopies에서는 시인 강성은이 시와 산문으로 독자를 만난다. 글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서사가 맞물리며 새롭게 공명하는 경험을, 부디 독자들도 함께 즐겨주면 좋겠다. 사진잡지 『Vostok』과 함께하는 insite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가로지르며 ‘걷고 보고 찍(쓰)는’ 사진작가 노기훈의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배회할 때에만 보이는 풍경들이 작가의 카메라에 담겨 우리 앞에 도착해 있다. Axtstory에서는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배수아가 초단편 분량의 짧은 글을 번역하여 싣는다. 23호에 이어 프리데리케 마이뢰커의 글이다. 막스 바일러의 그림과 함께하는 이번 Axtstory에서는 ‘작품의 완결’이라는 은유가 우리 앞에 내밀어진다. 언어를 건너온 수수께끼에 낯선 즐거움으로 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치매와 싸우지 마세요
윤출판 / 나가오 가즈히로.곤도 마코토 지음, 안상현 옮김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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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출판취미,실용나가오 가즈히로.곤도 마코토 지음, 안상현 옮김
의사,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20년 남짓 각자 자기 분야에서 치매를 보아 온 두 저자가 치매 의료와 돌봄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던 것들을 솔직하게 담았다. 저자들은 치매가 ‘뇌 질환’이자 ‘관계성 장애’라 진단하며, 환자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고 약보다 관계성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좋은 의사 고르는 법’ ‘치매 검사와 관찰법’ ‘치매 약과 부작용’ 등 치매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전적인 지식이 담겨 있다. ‘치매는 노화일까, 병일까’ ‘건망증과 치매의 경계’ ‘방치하고 지켜보는 돌봄’ 등 치매에 대해 관점을 달리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참고할 만하다. 치매를 낫게 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멈추고 가족이 웃음을 되찾는 돌봄이 있다.머리말 1. 치매는 노화일까, 병일까 2. 낫는 치매, 느긋하게 함께 지낼 수 있는 치매 3. 조기 발견, 조기 치료의 의미 4. 어느 과로 가는 것이 정답일까 5. 치매 검사로 알 수 있는 것 6. ‘진행’이 멈추는 사람, 멈추지 않는 사람 7. 치매약과 부작용 8. 왜 약을 늘리려고만 할까 9. 치매와 우울증 10. 치매의 진행은 멈출 수 있다 11. 환자가 보내는 신호, 가족이 주는 정보 12. 중심증상과 주변증상, 어느 쪽을 중시해야 할까 13. 왜 며느리가 돈을 훔쳤다고 하는 걸까 14. 그 환자는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가 15. 방치하고 지켜보기 16. 간병도 진화해간다 17. 치매와 싸우지 마세요! 치매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맺음말 노인이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이상한 행동을 시작하면 가족에겐 비상이 걸린다. 어떤 가족은 ‘우리는 잘 모르니까…’라며 다른 사람 손에 맡길 생각을 먼저 하기도 하고, 어떤 가족은 ‘치매와 싸워서 엄마를 낫게 할 거야’ 하며 마음을 다진다. “엄마, 그러면 안 돼.” “엄마, 제발 그만 좀.” 치매와 싸우다보면 결국 환자와 싸우게 된다. 암의 경우 싸울지 말지는 대체로 환자 스스로 결단한다. 그런데 치매는 어떨까. 본인은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는데 가족은 비장한 경우가 실제로 많다. 심지어 가족이 엉뚱한 방식으로 치매와 싸우다가 소중한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마는 경우도 있다. 치매와 싸우지 말라니, 그럼 엄마를 포기해? 치매는 암처럼 수술이나 약물로 나을 수 없다. 뇌의 위축이 개선되거나 죽은 세포가 살아나는 치매 약은 없다. 그럼 싸우지 말고 엄마를 포기하란 말인가? 싸우지 않으면 오히려 길이 열릴 수 있다. 싸우지 않는다는 건 환자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고, 할 수 없게 된 일은 강요하지 않으면서 반대로 환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대신 해주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관점을 바꾸면 불필요한 싸움을 할 필요가 없다. 한밤중에 계속 노래를 부르는 와상상태의 할머니가 있다. ‘어떻게든 해주세요’라고 호소하는 가족에게 의사는 어떤 처방을 할까? 저자 나가오 의사는 수면제를 처방한다, 간병하는 가족에게. 무엇을 해달라는 쪽은 환자가 아니라 가족이니까. 이 책을 통해, 가족의 대응 방법에 따라 치매 환자의 운명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국 치매란 당사자의 문제일 뿐 아니라 가족의 문제입니다. 허망한 싸움을 벌이는 쪽은 가족이니까요. 가족들이 환자와 치매를 상대로 어떻게든 이겨보려 하는 것입니다. 가족이 져주면 대부분이 해결되는데 말이죠.(9쪽, 서문에서) 치매를 낫게 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멈출 수는 있다. 기억을 못하고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환자가 즐겁게 살아가면 되는 거 아닌가. 치매의 진행이 멈추고 가족이 웃음을 되찾는 돌봄이 있다. 진행을 멈추려면 올바른 약 처방과 간병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치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가족들이 “우리는 모르니까…” 하면서 병원이나 시설에 모두 맡겨서는 좋아질 수 없다. 왜 며느리가 돈을 훔쳐갔다고 할까? 이 약이 맞는지, 새로 나타난 주변증상이 치매 약의 부작용은 아닌지…. 치매는 다른 질병처럼 검사를 통해 변화를 측정할 수 없다. 약이 듣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이 아니고 가족이다. 약을 늘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고, 때로 약을 줄여서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치매는 ‘뇌 질환’이면서 ‘관계성 장애’이다. 관계성 장애란 문자 그대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성이 잘 유지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왜 할머니들은 ‘며느리가 돈을 훔쳐갔다’라는 피해망상이 많이 나타날까? (치매 가족이라면 입술을 깨무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가정 내에서 며느리와 힘 관계 역전에 주목한다. 증상 개선의 길은 약보다 관계성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좋은 의사 고르는 법’ ‘치매 검사와 관찰법’ ‘치매 약과 부작용’ 등 치매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전적인 지식이 담겨 있다. 또한 ‘치매는 노화일까, 병일까’ ‘건망증과 치매의 경계’ ‘방치하고 지켜보는 돌봄’ 등 치매에 대해 관점을 달리할 수 있는 이야기들은 곰곰 새겨볼 만하다. 고령사회 진입을 코앞에 둔 우리나라 현실에 비춰보면 치매 가족이 되는 게 남의 일만은 아니다. 이미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으며 7,80대 이상이라면 환자 비율은 그보다 훨씬 높다. 7년 뒤인 2024년이면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이 넘을 거라는 예측이다. (일본은 치매 인구가 800만 명이다.) 치매에 대해 알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기로 태어나서 결국 아기로 돌아가는 일이니까. 저자 한 명은 의사, 한 명은 사회복지 공무원이다. 각자 20년 남짓 자기 분야에서 치매를 보아오면서 치매 의료와 돌봄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던 것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준다. 특히 서로 주고받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독자로서는 든든한 의논상대가 둘이나, 그것도 전문가로, 생긴 것 같은 느낌을 준다.잘못된 의료와 간병 때문에 실제보다 더욱 심하게 치매가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치매에는 ‘의료가 원인인 병’과 ‘간병이 원인인 병’이 상당수 섞여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조차 듭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대응 방법에 따라 치매 환자의 운명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국 치매란 당사자의 문제일 뿐 아니라 가족의 문제입니다. 허망한 싸움을 벌이는 쪽은 가족이니까요. 가족들이 환자와 치매를 상대로 어떻게든 이겨보려 하는 것입니다. 가족이 져주면 대부분이 해결되는데 말이죠. 건망증의 연장선 위에 ‘치매’가 있는 모양새이지요. 결국 어디에 선을 긋느냐 하는 명제입니다. 환자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이 그리 힘들지 않다면 그건 건망증 정도로 여겨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나 도저히 생활을 지속할 수 없을 만큼 지장이 있다면 치매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고 싶다, 모스크바
지혜정원 / 신양란 (지은이), 오형권 (사진)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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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소설,일반신양란 (지은이), 오형권 (사진)
색다른 지식 여행 ‘가고 싶다’ 시리즈 <가고 싶다, 모스크바> 편. 모스크바 하면 떠올리는 화려한 색상과 양파 모양의 돔을 가진 성 바실리 성당을 비롯하여 세계적 컬렉션을 갖춘 푸시킨 미술관, 러시아적 색채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모스크바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크렘린과 붉은 광장까지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러시아, 그리고 모스크바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러시아 정치의 중심지, 러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산업, 문화, 과학 및 교육의 중심지, 그리고 6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러시아 정교회의 영적 중심지이기도 했던 모스크바를 여행할 때, 제대로 알고 볼 수 있도록 지식을 제공해주는 훌륭한 지식 여행 가이드가 될 것이다.<키릴문자의 이해> <먼저 읽는 역사 이야기 1> 키예프 공국과 모스크바 대공국 <먼저 읽는 역사 이야기 2> 러시아 제국의 성립과 멸망 I. 모스크바 크렘린 1장. 성모 승천 성당 1. 러시아 황제들의 대관식이 열린 성모 승천 성당 2. 성모 승천 성당의 외관 3. 성모 승천 성당의 지성소와 성화벽 4. 왕의 문 주변의 성화 - ‘블라디미르의 성모’ 이콘화 - ‘성 삼위일체’ 이콘화 - ‘성모의 승천’ 이콘화 <지식 충전>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의 성모자 표현 양식 5. 남쪽과 북쪽 벽의 성화 - 마리아의 탄생과 관련된 그림 - 예수와 관련된 그림 - 세계 공의회 이콘화 - 성 게오르기 이콘화 6. 서쪽 벽의 프레스코화 7. 천장에 그려진 성화 8. 황제와 황후, 총대주교의 기도석 9.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와 대주교의 묘지와 무덤 <지식 충전> 성모 승천 성당에서 이루어진 제왕들의 대관식 2장. 수태고지 성당 1. 황실 가족의 예배 장소, 수태고지 성당 2. 수태고지 성당의 성화벽 - 『구약성서』 속 인물들, 성모자와 예언자들 - 예수의 일생 - 데이시스 - 러시아 사람들이 숭배하는 이콘화 3. 수태고지 성당의 천장화와 벽화 4. 성화 전시관에 소장된 작품들 <지식 충전> 수태고지란 무엇인가 3장. 대천사 성당 1. 왕실 가족이 잠들어 있는 대천사 성당 2. 대천사 성당의 외관 3. 대천사 성당의 성화벽 - 성모자, 다윗과 솔로몬, 그리고 예언자들 - 데이시스 - 예수의 일생 - 왕의 문 - 러시아 사람들이 숭배하는 성화 4. 대천사 성당의 벽화 - 서쪽 벽의 성화, 최후의 심판 - 남쪽 벽의 벽화,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미카엘 - 북쪽 벽의 벽화, 미카엘이 활약한 두 가지 사건 5. 대천사 성당 네 기둥의 성화 <지식 충전> 블라디미르 대공의 러시아 정교회 수용 6. 돔과 천장의 성화 <지식 충전> 대천사는 누구인가 <지식 충전> 성 조지와 대천사 미카엘 7. 대천사 성당 안의 무덤들 <지식 충전> 타타르의 멍에 4장. 크렘린의 다른 건축물들 1. 총대주교 궁전과 12사도 성당 2. 차르의 대포 3. 이반 대제의 종루 4. 황제의 종 5. 크렘린의 망루들 II. 모스크바의 성당 1장.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 1.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의 역사 2.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 외벽의 부조 3.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 내부 2장. 성 바실리 성당 1.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성 바실리 성당 2. 성 바실리 성당의 교회들 - 축복받은 성 바실리에게 봉헌된 교회 - 보호 베일을 든 성모에게 봉헌된 교회 - 콘스탄티노플의 세 총대주교에게 봉헌된 교회 - 성 삼위일체 교회 - 알렉산더 스비르스키에게 봉헌된 교회 - 종탑 - 성 니콜라우스 이콘화를 위한 교회 - 쿠틴의 성 발람에게 봉헌된 교회 -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기념 교회 - 아르메니아의 성 그레고리에게 봉헌된 교회 - 성 키프리안과 유스티나에게 봉헌된 교회 <지식 충전> 쿠즈마 미닌과 드미트리 포자르스키 3장. 카잔 대성당 1. 카잔의 성모에게 봉헌된 카잔 대성당 <지식 충전> ‘카잔의 성모’ 이콘화 2. 카잔 대성당 외관 3. 카잔 대성당 내부 <지식 충전> 노보데비치 수도원 III. 모스크바의 미술관 1장.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ROOM 2_결혼 계약의 축하 ROOM 2_예카테리나 2세의 대관식 ROOM 16_어울리지 않는 결혼 ROOM 16_타라카노바 공주 ROOM 17_신앙 고백에 관한 논쟁 ROOM 20_황야의 그리스도 ROOM 22_성 바르톨로뮤 축일의 학살 ROOM 24_모스크바로부터 퇴각하는 프랑스 군대 ROOM 26_회색 늑대를 타고 가는 이반 왕자 ROOM 26_이고르 스뱌토슬라비치의 폴로베츠 원정 ROOM 27_가짜 드미트리 1세에게 암살당한 표도르 고두노프 ROOM 27_마르파 보레츠카야와 노브고로드 베체의 파멸 ROOM 28_베레조보의 멘시코프 ROOM 28_스트렐치 처형 집행의 날 아침 <지식 충전>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유폐되었던 소피아 황녀 ROOM 29_쿠르스크 지방의 종교 행렬 ROOM 30_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ROOM 31_황태자 알렉세이를 심문하는 표트르 대제 ROOM 39_어린 바르톨로뮤의 환상 ROOM 44_봄맞이 축제 마슬레니차 ROOM 47_꼬르순을 공격하는 블라디미르 대공 ROOM 47_루스의 시작 2장. 푸시킨 미술관 <지식 충전> 푸시킨은 누구인가 ROOM 3_프리아모스의 보물 ROOM 9_폴리페무스 동굴의 오디세우스 ROOM 10_롯과 그의 딸들 ROOM 17_디도 여왕의 죽음 ROOM 21_리날도와 아르미다 ROOM 22_주피터와 칼리스토 ROOM 22_헤라클레스와 옴팔레 ROOM 23_아우로라와 케팔로스 ROOM 23_헥토르의 죽음을 슬퍼하는 안드로마케 ROOM 24_도마뱀 사냥꾼 아폴론 ROOM 24_크니도스의 아프로디테 ROOM 25_소 아그리피나 IV. 함께 보면 좋은 곳 1장. 붉은 광장과 그 주변 1. 붉은 광장 2. 부활의 문 3. 레닌 묘와 크렘린 벽 위인 묘지 4. 붉은 광장의 박물관들 <지식 충전> 대조국전쟁 박물관 2장. 그 밖의 가볼 만한 곳 1. 아르바트 거리 2. 모스크바 대학교 <지식 충전> 스탈린 시대의 유산, 스탈린 시스터즈모스크바의 모든 문화와 역사를 꼼꼼하게 파헤친 지식 여행 가이드! 우리에게는 아직 조금 낯선 도시 모스크바를 소개하는 친절하고 자세한 지식 여행 안내서입니다. 누구나 모스크바 하면 떠올리는 화려한 색상과 양파 모양의 돔을 가진 성 바실리 성당을 비롯하여 세계적 컬렉션을 갖춘 푸시킨 미술관, 러시아적 색채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모스크바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크렘린과 붉은 광장까지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러시아, 그리고 모스크바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정치의 중심지, 러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산업, 문화, 과학 및 교육의 중심지, 그리고 6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러시아 정교회의 영적 중심지이기도 했던 모스크바를 여행할 때, 제대로 알고 볼 수 있도록 지식을 제공해주는 훌륭한 지식 여행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모스크바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를 꼼꼼하게 파헤친 색다른 지식 가이드! <색다른 지식 여행> 시리즈는 세계 도시 곳곳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동선을 따라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여행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과 통합해 나가는 ‘앎의 기쁨’을 누리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누구나 다녀왔고,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보고 왔느냐에 따라 지식의 깊이는 달라집니다. 유럽 여행의 배경지식이 되는 신화, 역사, 예술, 성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입심 좋은 입담꾼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문체로, 따분하거나 어렵지 않게 읽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색다른 지식 여행 ‘가고 싶다’ 시리즈 <가고 싶다, 모스크바> 편에서는 모스크바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크렘린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유서 깊은 성당과 박물관 등을 방문합니다. 방어를 목적으로 세워진 성벽을 뜻하는 크렘린은 20개의 탑과 2,235m에 이르는 성벽, 그리고 그 안에 역사적 가치가 풍부한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러시아 황제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성모 승천 성당, 황실 가족의 예배 장소였던 수태고지 성당, 왕실 가족의 묘가 있는 대천사 성당을 방문해, 그곳에 그려진 수많은 이콘과 러시아 위인들을 살펴보면서 러시아 정교회 성당의 구조를 이해해 봅니다. 총대주교 궁전과 12사도 성당, 차르의 대포 등 크렘린 안에 있는 다른 건축물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면서 러시아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 러시아 정교가 국교인 만큼 모스크바에는 수많은 정교회 성당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은 황금빛 쿠폴이 시선을 잡아끄는 성당으로 모스크바를 침공한 프랑스군을 물리친 조국전쟁의 승리를 기리기 위해 처음 지어진 성당입니다. 구소련 시절 스탈린에 의해 탄압을 받기도 하였지만, 재건된 후 크렘린 서쪽 모스크바강 기슭에 우뚝 서 그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네 방향의 외벽에는 러시아와 정교회 역사에 관련된 인물들이 부조되어 있어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성 바실리 성당은 이 성당의 건축을 명한 이반 4세가, 이처럼 아름다운 건축물이 또 만들어지는 것이 싫어서 건축가의 눈을 뽑으라고 명령했다는 말이 전해질 만큼 외관이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중앙에 배치된 ‘보호 베일을 든 성모에게 봉헌된 교회’를 8개의 작은 교회가 감싸고 있는 구조로, 독립된 작은 교회들이 모여 하나의 성당을 이루는 특이한 건축물입니다. 러시아에는 ‘카잔 대성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성당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또한 구소련 지배하에 있었던 벨라루스,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등에도 같은 이름의 성당이 많은데, 모두 ‘카잔의 성모’에게 봉헌된 곳입니다. 붉은 광장에 위치해 있어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한 번쯤 들르게 되는 모스크바의 카잔 대성당에서는 수많은 성당의 이름이 된 ‘카잔의 성모’ 이콘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모스크바의 대표적인 미술관 두 곳을 뽑는다면 트레티야코프 미술관과 푸시킨 미술관이 될 것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국립 러시아 박물관이 있다면, 모스크바에는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이 있습니다. 러시아 작가의 작품을 주로 소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미술관은 쌍둥이처럼 닮았습니다. 러시아의 작품이 많이 소장된 만큼 러시아의 시대상을 반영한 그림이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그림들이 많으므로 이곳에서는 러시아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푸시킨 미술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러시아 작가가 아닌 외국 작가의 작품, 혹은 러시아가 아닌 다른 나라의 유물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물론 미술관의 지명도나 소장 작품의 수준, 미술관 건물의 역사적 가치 등에 있어서는 에르미타주 미술관 쪽이 우위를 차지하지만, 푸시킨 미술관 또한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줍니다.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는 붉은 광장으로 모여듭니다. 처음 붉은 광장에 들어서면 크렘린의 붉은 성벽과 붉은색 석재로 지어진 레닌의 묘, 그리고 러시아 국립 역사박물관의 붉은색 건물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만큼 강렬한 붉은 색의 건물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붉은 광장은 모스크바 여행의 일번지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제일 먼저 찾아갈 크렘린이 바로 옆에 있고, 그 밖에도 레닌 묘, 크렘린 벽 묘지, 성 바실리 성당, 카잔 대성당, 부활의 문, 러시아 국립 역사박물관, 조국전쟁 박물관, 굼 백화점, 알렉산드롭스키 공원 등이 광장 주변에 포진해 있기 때문입니다. 붉은 광장 주변만 제대로 보아도 모스크바의 핵심 명소를 대부분 보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지요. 아르바트 거리 또한 모스크바의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젊음의 거리이며,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여행자의 거리입니다. 이곳을 따라 걷다 보면 러시아의 위대한 문학가, 음악가 등의 동상과 기념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러시아 사람들이 사랑하는 예술가들을 만나봅시다. 아르바트 거리 끝에서는 러시아 외무성을 만나게 됩니다. 스탈린의 명으로 지어진 7채의 독특한 건물을 뜻하는 ‘스탈린 시스터즈’ 중 하나로, 크고 웅장하며 하늘을 찌를 듯 치솟은 날카로운 첨탑을 가진 건축물입니다.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정도로 학문적 전통이 강한 모스크바 대학교도 그런 곳 중의 하나이며, 이러한 건축물들을 통해 공산주의의 위대함을 과시하고자 했던 구소련 시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수교한 지 30년이 채 되지 않은 까닭인지 러시아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나라인 듯합니다. 냉전 시대가 낳은 분단국가라는 우리나라의 특수성 때문에 러시아(구소련)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가 적었던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모스크바란 낯선 상대 앞에서 곤혹스러움을 느낄 여행자들에게 <가고 싶다, 모스크바>는 친절하고 자세한 지식 여행 안내서로서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훗날 모스크바 대공국으로 성장하면서 러시아 역사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모스크바는 본디 작은 마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키예프 공국을 중심으로 여러 공국들이 경쟁하며 발전하던 러시아 역사 초기에는 말이죠. 키예프 공국이 형제간, 숙질간의 권력 다툼으로 국력을 소진하고 있을 때, 블라디미르 모노마흐(블라디미르 2세)가 공후에 즉위합니다. 온화한 성품에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그의 재위 기간에는 비교적 나라 안이 평온했다고 합니다. 그를 ‘키예프 공국의 재건을 꿈꾼 마지막 지도자’라고 평가하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그가 외할아버지인 비잔틴 제국의 황제 콘스탄틴 9세 모노마흐로부터 받은 모자(왕관)는 역대 황제들이 대관식 때만 쓰던 보물로, 현재 모스크바 크렘린 안에 있는 무기고에 보관되어 있지요. - 「키예프 공국과 모스크바 대공국」 중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성모 승천 성당의 동쪽 면은 세 개의 황금색 쿠폴이 나란히 보이며, 그 아래로 둥근 아치 지붕의 보호를 받는 상단 벽에 각각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동쪽은 제단이 설치되는 방향이라 출입문이 없으므로 남쪽과 북쪽의 문 주변과 같은 화려한 장식이 없지만, 세 개의 프레스코 벽화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 프레스코화 중 먼저 가운데에 그려진 그림을 봅시다. 오른쪽에 앉아 있는 이는 성부 하느님이고, 왼쪽에 앉아 있는 이는 성자 예수이며, 가운데의 흰 새는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입니다. 이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동일한 위격(位格)을 갖는다는 삼위일체 교리를 표현한 것입니다.기독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므로 세 개의 그림 중에서 가장 비중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삼위일체를 표현한 그림으로서는 가장 보편적인 구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 사이에 놓인 푸른색 둥근 물체는 해와 달, 별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우주를 상징하며, 그들이 우주의 지배자임을 말해줍니다.왼쪽에 그려진 벽화에는 ‘성모에 대한 찬양(The Eulogy of the Virgin)’이란 제목이 붙어 있으며, 좌우에 성모자(聖母子)에게 경배하는 기독교의 성인들이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은 채 옥좌에 앉아 있고, 그 좌우로 대천사와 성인들이 줄지어 서 있는 유형의 이콘화는 흔한 편입니다.오른쪽 벽화는 ‘성스러운 지혜인 소피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피아’란 하느님 자신에게서 나온 성스러운 지혜를 가리키는 말로, 우리에게는 이스탄불의 ‘하기야 소피아(성 소피아 성당)’를 통해 익숙해진 낱말입니다.- 「성모 승천 성당의 외관」 중에서
픽사 25주년 기념 엽서북 100 : 픽사 아트 엽서북
아르누보 / Pixar Animation Studios, Disney Enterprises Inc. (지은이) / 2019.05.21
22,000

아르누보소설,일반Pixar Animation Studios, Disney Enterprises Inc. (지은이)
독창적인 예술성과 작품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픽사 애니메이션을 포스트카드로 만난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라따뚜이', '월E', '업', '토이 스토리 3', '카 2', '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 여러 장편 애니메이션의 콘셉트 아트와 명장면 필름 프레임 등을 담았다. 또한 '프레스토', '구름 조금', '여러분의 친구 생쥐', '라 루나', '리프티드', '번E', '하와이안 베케이션', '낮과 밤', '작은 버즈라이트이어'과 같은 단편 애니메이션의 아트들도 함께 담아 픽사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일상의 경험에 영감을 받아 제작하기에 더 큰 울림을 남기는 픽사 애니메이션! 그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픽사 25주년 기념 엽서북 100! 독창적인 예술성과 작품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픽사 애니메이션을 포스트카드로 만난다. 〈픽사 25주년 기념 엽서북 100〉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라따뚜이〉, 〈월E〉, 〈업〉, 〈토이 스토리 3〉,〈카 2〉, 〈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 여러 장편 애니메이션의 콘셉트 아트와 명장면 필름 프레임 등을 담았다. 또한 〈프레스토〉, 〈구름 조금〉, 〈여러분의 친구 생쥐〉, 〈라 루나〉, 〈리프티드〉, 〈번E〉, 〈하와이안 베케이션〉, 〈낮과 밤〉, 〈작은 버즈라이트이어〉과 같은 단편 애니메이션의 아트들도 함께 담아 픽사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각각의 아트들은 25주년 기념으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직접 선정한 아트 포스트카드다.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는 픽사 애니메이션! 픽사의 기념비적 엽서북을 만나보자!
넥스트 투어리즘
플랜비디자인 / 윤지환, 이소윤, 김수정, 김영리, 이사희 (지은이) / 2021.03.26
16,000원 ⟶ 14,4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윤지환, 이소윤, 김수정, 김영리, 이사희 (지은이)
경희대학교 미래관광연구회는 그동안 연구한 관광트렌드와 다년간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10개의 키워드를 이 책에 소개한다. 기존에 패러다임을 벗어나 기술의 발전과 사람들의 심리 소비패턴의 변화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의 미래를 제시한다.들어가며 Chapter 1 코빗트립 >> COVID TRIP, COVID19 + Trip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마트한 관광" Chapter 2 유트로 >> Youtlo, Youtube + Travel(Trend) + Video Log "유튜브로 떠나는 랜선여행" Chapter 3 모빌루션 >> Mobilution, Mobility + Revolution "골라 타는 재미가 있는 나의 여행" Chapter 4 마싸현싸 >> It's Mind Trick! Show yourself "마음은 인싸인데 현실은 아싸인 이들의 삶과 여행법" Chapter 5 렉티비티 >> Lactivity, Leisure + Activity "레저와 관광활동을 한큐에" Chapter 6 플렉스 시니어 >> 내 나이는? no problem "시니어, Flex 해버렸지 뭐야" Chapter 7 취향존버시대 >> 너의 취향을, Respect! "소비해라, 그럼 열릴 것이다" Chapter 8 집사견일체 >> It's not just a pet, Now "Pet family" "떼어놓을 수 없는 우리 집 막내" Chapter 9 B . T . S >> The best one pick, Korean wave "Best . Travel . South-Korea" Chapter 10 관광벤처/관광스타트업 >> Future of Tourism Industry "관광의 현주소와 미래 관광" 참고문헌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중에도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은 업종은 관광/여행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늘길이 닫히고 움직임이 제한되는 상황속에 100만이 넘는 업계 종사자들은 지금도 큰 어려움 안에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미래관광연구회(윤지환 교수, 이소윤, 김수정, 김영리, 이사희)는 그동안 연구한 관광트렌드와 다년간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10개의 키워드를 이 책에 소개합니다. 기존에 패러다임을 벗어나 기술의 발전과 사람들의 심리 소비패턴의 변화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이 책이 여행에 목말라있는 사람들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행…… 무엇보다 설레는 단어입니다. 여기가 아닌 그 곳으로 훌쩍 떠나는 것이 여행인 줄 알았고,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해도 여행은 그냥 여행인 줄 알았습니다. <혼자지만 불편하지 않아> 이제 여행은 변했습니다. 스마트 인프라가 발전함에 따라 혼자서 여행을 가더라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네비게이션을 통해 길을 찾을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숙식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행지에서 친구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지만 외롭지 않고 불편하지 않은 여행이 된 것입니다. <다양한 나를 찾아서> 생계와 일상에서 부딪혀 오는 관계에서 나 자신은 의도했든 그렇지 않았든, 하나의 이미지로 고착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고정된 관계에서 권태로움을 느끼는 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나를 벗어던질 수 있는 것이 여행입니다.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고, 평소에 먹고 싶던 음식을 일부러 찾아다니고, 입고 싶었던 과감한 의상을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입어 볼 수 있는 것. 이것이 진정 힐링 여행이 아닐까요? 책에서는 나의 여러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합니다. 또 이런 방법들이 미래에 어떤 변신을 할지도 이야기하고 있으니, 다음 여행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들로 나의 가슴이 꽉 채워지는 건 새삼스런 일이 아닙니다. <결국 우리가 아닌 나의 여행> 여행은 더 이상 우리의 발도장을 찍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흔한 관광지가 아니라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에 깊게 들어가 느끼고, 맛보고, 경험하는,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를 마이너스 시킬 수 있는 여백의 미를 추구하는 진짜 내 마음의 여행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무계획으로 떠나는 즉흥여행. 내 속도에 맞춰 살아보는 내 인생의 여행. 이 책은 이 시대의 여행이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 모았다. 여행 가이드 사전> 나를 찾는 여행은 집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여행이 더욱 똑똑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와 같은 집콕이들도 안전하고 설렘이 가득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여행 사전같은 이 책과 함께라면요. 지금 당장 몇시간을 여행갔다가 돌아와서 바로 출근도 가능합니다. 미래의 관광이 나를 그렇게 변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필요없습니다. 나이도, 나의 상황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뜨거운 가슴과 호기심만 있다면 언제든 떠날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미래 여행을 즐기실 준비 되셨나요? '나만의 여행 만들기'를 응원합니다.개인적 삶의 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집’이라는 주거공간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홈카페 시대가 새로이 조명을 받고 있다. 메르스가 가고 코로나가 찾아왔듯이, 코로나가 지나가면 또 다시 ‘메로나 메르스+코로나‘가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그럼에도 그다지 걱정이 되지 않는다. 지금과 같이 스마트기술이 또 다른 해답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타인과 대면시간이 줄고 불특정 다수와 한 공간에 있는 것을 피하여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를 위한’ 자기 중심적 소비를 말하는 에고이즘 소비 트렌드도 새롭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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