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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서
시그마북스 / 오다케 케이 지음, 이은정 옮김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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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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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오다케 케이 지음, 이은정 옮김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로 유명한 프랑스 대표 모럴리스트 3인방, 라 로슈푸코, 라 브뤼에르, 파스칼의 격언을 초역한 책이다. 불안, 자만, 겸허, 성공, 운명, 이성, 욕망, 관계, 사랑, 행복, 불행, 현자와 우자, 덕과 선 등에 대한 인간의 본성을 통찰하고 깨달음을 주는 문장으로 가득하다.모럴리스트들로부터의 선물 제1장 불안의 구조 제2장 자만과 겸허 사이 제3장 성공과 운명의 관계 제4장 이성과 욕망의 상극 제5장 타인과의 조우 제6장 사랑에 대하여 제7장 행복과 불행의 경계 제8장 현자와 우자 또는 덕과 선에 대하여 제9장 위대함으로의 여정 제10장 지금 이 순간을 살다프랑스 대표 모럴리스트 3인방 라 로슈푸코.라 브뤼에르.파스칼이 전하는 삶의 지혜!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로 유명한 17세기 프랑스 모럴리스트들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꼽히는 라 로슈푸코, 라 브뤼에르, 파스칼의 격언을 현대인들의 마음을 울리는 기지 넘치는 문체로 초역한 잠언집이 출간되었다. 모럴리스트들의 사상이나 격언은 자신이 직접 체험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지극히 현실적이며 더욱 공감이 간다. 하지만 그들의 격언을 읽다 보면 인간이 이렇게까지 타락했나, 미덕 따위는 없는가 하는 생각에 위화감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 내면을 살펴보면 그들은 인간의 어두운 면을 비탄하기보다는 약점을 인정하고 애착을 느끼며 극복해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덕행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길잡이가 되는 정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불안, 자만, 겸허, 성공, 운명, 이성, 욕망, 관계, 사랑, 행복, 불행, 현자와 우자, 덕과 선 등을 주제로 인간의 본성을 꿰뚫고 깨달음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가령 본문에 수록된 ‘우리는 자신의 결점을 극복할수록 교만해진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 두렵다면, 이는 상대방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보다 불쌍하다.’ ‘지식이 많은 바보만큼 다루기 힘든 바보도 없다.’ 등과 같은 촌철살인적인 문장들은 우리의 자만심을 없애고, 지난 행동을 반성케 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 운명의 변덕도 헤아릴 수 없지만 그보다 더 헤아릴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변덕이다.• 지혜의 빈곤함은 아집의 근원이다. 아집은 멍청함의 근원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좀처럼 믿지 않는다. • 희망과 두려움이 떨어질 일은 절대 없다. 두려움이 없으면 희망도 없으며, 희망이 없으면 두려움도 없다. - 중에서 • 마음에 없는 예의는 허영의 가장 세련된 또 다른 모습이다. • 자신의 결점을 먼저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나쁜 평판을 만회하기 위한 위장일 때도 있다. • 훌륭한 행동을 하고도 그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때가 있다. 바로 그 행동을 하게 된 계산을 남에게 들켰을 때다.- 중에서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한국경제신문 / 이대표, 성선화, 김유라, 서영아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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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이대표, 성선화, 김유라, 서영아 (지은이)
내 집도 마련하고 싶고, 아이도 넉넉한 형편에서 키우고 싶고, 노후에 대한 불안도 덜고 싶은 우리 시대의 2040 청장년들. 그래서 특집기획 팀은 모두가 안 된다고 생각한 조금은 벅찬 목표에 도전했다. 8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6개월에 천만 원 종잣돈 모으기를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아껴도 6개월에 천만 원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과연 단기간에 빈 '텅장'이 천만 원이 찍힌 '꽉 찬 통장'이 될 수 있을까? 모두의 우려를 안고 이 프로젝트는 진행됐다.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이 대장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세 명의 멘토와 돈을 모으고 싶은 8명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한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리얼 체험기다. 얼마 전 화제 리에 방영된 ‘EBS 특별기획 ’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담되,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전문가들의 재테크 비법들도 함께 수록했다.프롤로그 - 한 달 살기도 빠듯한데 6개월에 천만 원을? Part 1. 지출이 줄어드는 만큼 저축은 늘고 01 내 통장은 왜 늘 텅 비어 있을까 소소한 소비에서 기쁨을 찾는 기분파 도전 과제 1. 적성에 맞는 직업 찾기 도전 과제 2. 지출 줄이기 도전 과제 3. 월말 결산 해보기 02 도희 씨의 절약 요요 극복기 심리적 불만족이 소비를 부른다 한 달 반 만에 찾아온 요요 도전 과제 3. 신용카드 안 쓰기 도전 과제 4. 데이트 통장 만들기 도전 과제 5. 보험 다이어트 03 돈 쓰는 취미에서 돈 버는 취미로 채움 대신 비움 Money Never Sleep 04 짠돌이, 짠순이를 알아보다 안 쓰는 것보다 쓰는 게 힘들어 05 돈, 아는 만큼 모인다 경제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첫걸음 돈, 물샐 틈 없이 막아라 Part 2. 몸값을 높이는 투자를 하라 06 명품은 날 배반하지 않는다? 도전 과제 1. 생활비 45만 원 줄이기 도시락, 돈도 아끼고 살도 빼고 07 스마트폰은 쇼핑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도전 과제 2. 추가 수입 만들기 경제 기사, 매일 읽다 보니 이해가 매일 확인하고 사고 또 팔고 08 사 먹을 수 있는 건 오직 학식뿐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 도전 과제 1. 간식 끊기 괴롭지만 다시 괜찮아 09 세상의 모든 아르바이트 도전 과제 2. 아르바이트하기 아끼는 재미, 돈 버는 기쁨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고 싶어 10 최고의 재테크는 스펙 쌓기 그녀를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특가 세일 대학 4학년, 천만 원이 중요한 게 아니다 도전 과제 1. 취업 준비하기 11 일 안 하고도 돈을 벌 수 있다니 도전 과제 2. 투자 수익 내기 막바지 스퍼트 Part 3. 사랑하니까 절약한다 12 월급이 올랐는데 저축은 왜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도전 과제 1. 통장 나누기 13 다시 세상 밖으로 도전 과제 2. 재취업하기 워킹맘은 고달파 수입의 반은 육아 비용으로 14 엄마가 비밀창고를 만든 까닭은 마트에서 주말을 15 이래저래 다이어트 가위를 든 엄마 글쓰기, 새로운 해방구 16 아내여, 그대 이름은 환불의 여인 도전 과제 1. 절약, 온 가족 동참하기 17 피자 대신 부침개, 삼겹살 대신 앞다릿살 도전 과제 2. 미끼만 물고 낚이지 않기 18 적은 돈으로 즐겁게 사는 법 만 원으로 놀이공원 즐기기 6만 원으로 하루 종일 파티를 에필로그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천만 원 소비 에너지를 생산 에너지로-김도희 재테크에 눈뜨다-김주영 한 단계 진화한 재테크-신혜연 군것질보다 강한 저축의 유혹-구동신 내일을 위한 투자-김한별 희망을 찾은 계기-정예진 삼남매 엄마의 저력-서동연 가족은 든든한 지원군-양주연돈 모으고 싶은 2040 모여라! EBS 화제의 다큐 를 책으로 만나볼 기회 천만 원 모으기에 도전한 사람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우리들의 리얼한 돈 이야기! 학생 때는 치솟는 등록금에 허덕이고, 간신히 취업에 성공해도 월세와 밥값으로 떼이면 나면 돈 한 푼 남지 않는다. 결혼해도 사정은 별반 나아지지 않는다. 하루가 다르게 집값은 치솟고, 출산을 하고 나면 아이들 밑으로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다. 내 집도 마련하고 싶고, 아이도 넉넉한 형편에서 키우고 싶고, 노후에 대한 불안도 덜고 싶은 우리 시대의 2040 청장년들. 그래서 특집기획 팀은 모두가 안 된다고 생각한 조금은 벅찬 목표에 도전했다. 8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6개월에 천만 원 종잣돈 모으기를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아껴도 6개월에 천만 원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과연 단기간에 빈 '텅장'이 천만 원이 찍힌 '꽉 찬 통장'이 될 수 있을까? 모두의 우려를 안고 이 프로젝트는 진행됐다.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이 대장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세 명의 멘토와 돈을 모으고 싶은 8명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한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리얼 체험기다. 얼마 전 화제 리에 방영된 ‘EBS 특별기획 ’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담되,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전문가들의 재테크 비법들도 함께 수록했다. 한 달 살기도 빠듯한데, 6개월에 천만 원을? 통장 잔고가 1억 원이 될 때까지 쭉! - 저축을 해본 적이 없는 사회초년생을 대표하는 참가자 김도희 씨. 그녀는 부지런해서 일을 쉬지 않고 하는 유형이지만, 버는 족족 써버리느라 살면서 한 번도 돈을 모아본 적이 없다. 이자가 높지 않는 은행에 불신이 있는 기분파이기도 하다. 세상 재미있는 게 소소하게 돈 쓰는 일이고,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인생인데, 오늘의 확실한 즐거움을 포기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그녀. 소확행주의자인 그녀는 과연 지금까지의 습관을 버리고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을까? - 돈을 잘 모으고 있던 원래 짠순이 20대 김주영 씨. 절약은 그녀의 생활신조이고 저축은 그녀의 취미지만, 모은 돈을 잘 운용해 더 크게 불리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그녀. 경제에 대한 지식 없이 무조건 모으기만 하던 그녀에게는 어떤 미션들이 주어졌을까? - 경제관념이 투철해서 모으기도 잘하고 이자가 높은 금융상품도 잘 찾아서 가입하는 30대 직장인 신혜연 씨. 다른 소비는 많지 않으나, 점심값이 많이 들고, 가끔 명품을 살 때도 있다. 돈을 물샐 틈 없이 막으면서, 추가 수입을 만들기로 한 그녀가 실천한 것들은? - 은행원임에도 돈 관리가 안 되는 세 아이 엄마 서동연 씨. 간식거리는 대부분 대용량으로 구입하고, 주말마다 대형마트에 가서 늘 10만 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그녀. 이래저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그녀는, 냉장고를 비우고 통장을 채울 수 있을까? - 내 집 마련을 위해 졸라맸던 허리띠가 집을 사자 스르르 풀어졌다는 두 아이 엄마 양주연 씨. 그녀는 필요 없는 물건도 일단 산 뒤 환불을 하거나 집에 쌓아둔다. 그리하여 그녀에게 붙은 별명이 ‘환불의 여인’. 자신의 소비생활을 다시 다잡고 쉽다는 그녀에게 내려진 금단의 원칙과 돈 불리기 처방책은? : 주부는 주부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대학생은 대학생대로 저마다 상황은 달랐지만,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라는 목표는 같았다. 이들을 위해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재테크 전문가 세 명은, 약 75만 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짠돌이’ 카페지기 이대표 씨, 금융부 기자 성선화 씨,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이자 재테크의 달인 김유라 씨였다.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 관리 그리고 저축이다. 그다음 단계는 투자 공부와 실제 투자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보다 우선해야 할 게 있다면, 바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세 명의 재테크 전문가는 모두 가장 현명한 재테크로 몸값을 올리는 일을 우선 제시했다. 지금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나중의 수입이 달라진다. 그 차이가 삶의 질과 만족도를 가른다. 그러니 처음엔 아는 것이 없고 자신이 없더라도, 꾸준히 자기를 계발해야 한다. 물론 절약과 투자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며, 그 방법은 다양하다. 그렇다면 6개월 뒤, 과연 참가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실제 참가자들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천만 원보다 소중한 것을 얻어가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8명의 인생을 바꾼 경제 습관 프로젝트 호모이코노미쿠스, 재테크하는 신인류의 탄생! “Saving is the most important." 록펠러,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절약이라고 강조했다. 수천억, 아니 수조 원 자산가도 중요시하는 절약인데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는 평범한 월급쟁이야 더 말할 것이 있을까. 절약이 중요한 이유는 명백하다. 절약하지 않으면 돈을 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수입이 늘어난다 해도 절약하지 않으면 돈은 결코 모이지 않는다. 그리고 일단 돈을 모아야 그 종잣돈으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 하지만 절약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절약과 함께 투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조금이라도 일찍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를 시작하면 남들보다 먼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6개월 천만 원을 모으는 과제에 도전한 8명의 참가자들의 특별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다. 6개월이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한 후, 천만 원을 모은 사람도, 천만 원에 미치지 못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고 패배감에 빠진 이는 없었다. 무엇보다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생활, 저축이 없는 삶에서는 희망을 갖기 힘들다. 6개월 간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배운 것은 바로 희망이다. “여보, 프로젝트 끝나도 계속 이렇게 살자. 1억 원이라는 돈이 크게만 느껴졌는데 이젠 아냐. 이렇게 5년만 살면 되는 거잖아. 우리라고 부자 되지 말란 법 있나. 열심히 아끼다 보면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올 거야. (참가자 정예진 씨)” 20, 30대 여성들에게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천만 원 정도 아닐까요?” “천만 원 이상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종잣돈이 모이면 투자를 하게 되는데, 투자를 했을 때 잃어도 크게 힘들지 않을 하향선이 천만 원일 듯합니다.”“천만 원 이상이죠. 그보다 적은 금액이면 돈을 불리기 전에 그냥 써버리게 될 것 같아요.” “한…… 천만 원? 그런데 모을 수 있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1년에 천만 원 이상은 모으기 쉽지 않을걸요. 굉장히 아껴야 될 거예요.”대부분이 천만 원부터를 종잣돈이라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1년에 천만 원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데 다들 동의했다.그렇다면 6개월에 천만 원은 어떨까? 고액연봉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그만한 돈을 모을 수 있을까?- 중에서 “안녕하세요? 인천 텅장녀 김도희입니다.”스물다섯 살 김도희 씨는 처음부터 통통 튀었다. “직장에 다닌 지 벌써 몇 년째인데 통장을 펴보니 텅 비어 있는 거예요. 그동안 번 돈은 다 어디 가고 통장이 왜 텅장이 돼 있는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요, 결혼이 하고 싶어요.” 남자친구와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모아놓은 돈은 없고, 그래서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에 지원한 도희 씨의 월수입은 고깃집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받는 150만 원 안팎. 한 달에 167만 원을 저축해야 천만 원을 모을 수 있으니 현 상태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대표 멘토는 자신의 팀원으로 도희 씨를 선택했다. 인생에서 돈이란 어떤 의미인지 짚어주고, 한 번도 돈을 모아본 적 없는 도희 씨에게 저축의 경험을 선사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중에서
경제학 콘서트 1
비씨스쿨 / 손경제 지음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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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스쿨
소설,일반
손경제 지음
첫 번째 마당 생활에서 배우는 경제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가격에 숨겨진 비밀_11 1.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가격_12 2.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_32 3. 성공한 기업은 수요와 공급을 잘 예측한다_46 4. 공공요금이 쉽게 오르지 않는 이유_59 두 번째 이야기 정말 경제가 어려울까?_73 1. 경기를 측정하는 두 가지 방법_74 2. 국내 총생산량_82 3. 경제 성장률과 국내 총생산량의 관계_92 세 번째 이야기 화폐 가치가 변하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_103 1. 경기에 따라 변하는 화폐 가치_104 2.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이유_117 3.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실업자가 늘어나는 이유_123 네 번째 이야기 돈이 없으면 나라도 망한다_129 1. IMF 외환 위기가 발생한 원인_130 2. IMF 와환 위기의 책임_135 다섯 번째 이야기 일자리 만들기_141 1. 실업자와 실업률에 숨겨진 비밀_142 2. 호황에도 실업자가 줄지 않는 이유_146 3. 실업률을 낮추려는 정부의 노력_151 4. 정부가 새로운 산업에 적극 투자하는 이유_160 여섯 번째 이야기 국가 신용과 경제의 관계_173 1. 국가도 신용 등급이 매겨진다_174 2. 국가 신용 등급이 매겨지는 기준_186 두 번째 마당 생활 속의 무역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국제 무역과 국내 경제의 관계_197 1. 나라끼리 상품을 사고파는 국제 무역_198 2. 국제 무역과 수출 상품_212 3. 수입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_231 4. 무역을 관장하는 국제기구_242 두 번째 이야기 재미있는 환율이야기_253 1. 원화 가치와 환율_254 2. 달러 양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_260 3. 환율과 가격의 관계_269 4. 환율 변화에 정부가 민감한 이유_276 세 번째 이야기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국제기구 역할_285 1. 국가 간 문제를 해결하는 국제기관_286 2. 세계 무역 기구와 국제 통화 기금의 역할_294 네 번째 이야기 세계 속의 대한민국 경제_305 1. 발전하는 대한민국 경제_306 2. 경제 협력을 해야 하는 이유_314 3. 경제 교류와 국력_328 4.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나라 역할_334 5. 경제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_342
1인 가구 부동산 소액투자
라온북 / 안규리 (지은이)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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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규리 (지은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물건에는 가격이 있다.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다. 순수하게 땀방울로 일궈낸 개인의 사업장이 공공의 평가를 거쳐 시장에서 제 가치를 부여받는 곳이 주식시장이라면, 한 번 구획이 정해지면 최소 수십 년은 바뀌지도 않고, 건물이 지어져도 다시 최소 수십 년은 그 자리에 붙박이로 있는 부동산은 무엇으로 가치를 획득할까? 부동산의 활용 가치는 결국 땅과 건물에 대한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인간의 행위에서 나온다. 부의 추월차선이 점차 사라져가는 시대지만, 우리 사회에서 유일하게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게 부동산이다. 이 책은 안전 자산의 증식 방안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선택하는 이들에게 소액으로도 쉽게 부동산 경매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데에 주안점을 맞추었다.추 천 사 소액투자자들의 멘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경매 재테크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프롤로그 온전히 나를 위한 삶. 경제적인 자유와 정서적인 독립이 가능한 삶의 성취 1장. 1인 가구의 소액 부동산 투자,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운명처럼 경매에 빠져들었다 미용업 20년, 우리 아이 묻어 줄 마당 한 평 없었다 미혼인 나, 부모님의 노후는 누가 책임져야 할까? 1인 가구 재테크, 내가 나를 지켜야 하는 이유 1인 가구, 혼자 사는 나에게 맞는 물건 미래를 위한 다양한 수익시스템 2장. 소액투자, 하루면 돈 버는 방법이 보인다 부동산 투자에 관한 생각의 전환, 빚도 자산이다! 자기자본이 없거나 적은 부동산 투자는 이렇게! 소액투자, 이것만 알면 식은 죽 먹기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체크 사항 내게 맞는 부동산은 뭘까? 모르면 사기당하는 등기부등본 보는 법 부동산 투자 잘하는 방법 부동산 하락기에만 잠깐 왔다 사라질 기회들을 잡아라 3장. 소액투자 ① 소형 빌라, 다세대, 아파트 : 재개발 중심으로 생애 첫 집, 300만 원에 마련하다! 재개발사업이란 무엇인가? 재개발 투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 부동산 소액투자 재개발이 답이다 재개발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쉽고 빠른 노후도, 호수밀도 확인 방법 신탁방식에 대한 재개발 전략 추진위원장으로의 새로운 도전!! 4장. 소액투자 ② : 성공률 높이는 소액 경매 노하우 수익률 2,500%, 아파트 낙찰 소액투자, 경매에 길이 있다 경매란 정확히 뭘까? 빠르고 정확한 경매공부 하기 권리분석 10초면 끝난다 돈이 되는 부동산 경매 입찰 전 주의사항 입찰 가격 정하는 법 입찰 참여하기 경매 패찰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명도 쉽게 끝내기 입찰 보고서를 작성하라 경매재테크 출구전략이 중요하다 5장. 소액 경매 실전 성공 케이스 〈경매 실전 성공〉.1 투자 수익률 2,500%, 아파트 낙찰 〈경매 실전 성공〉.2 4억2,400만 원 낙찰, 4억8,000만 원 단기 매도 〈경매 실전 성공〉.3 3억890만 원 낙찰, 3억7,700만 원 단기 매도 〈경매 실전 성공〉.4 최초 감정 가격의 129%로 낙찰 〈경매 실전 성공〉.5 부모님과 살 집을 낙찰받았다 〈경매 실전 성공〉.6 지하층, 돈 되는 틈새 물건 6장. 소액 갭투자 실전 성공 케이스 ① 2,000만 원 투자, 1,800% 수익 예상 ② 8,75만 원 투자, 800% 수익 예상 ③ 300만 원 투자, 2,700% 수익 예상 ④ 1,160만 원 투자, 690% 수익 예상 ⑤ 740만 원 투자, 540% 수익 예상주식도, 가상화폐도 주저앉은 금융 시장 마지막으로 남은 투자처, 부동산 할인 마켓, 소액 투자 경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물건에는 가격이 있다.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다. 순수하게 땀방울로 일궈낸 개인의 사업장이 공공의 평가를 거쳐 시장에서 제 가치를 부여받는 곳이 주식시장이라면, 한 번 구획이 정해지면 최소 수십 년은 바뀌지도 않고, 건물이 지어져도 다시 최소 수십 년은 그 자리에 붙박이로 있는 부동산은 무엇으로 가치를 획득할까? 부동산의 활용 가치는 결국 땅과 건물에 대한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인간의 행위에서 나온다. 부의 추월차선이 점차 사라져가는 시대지만, 우리 사회에서 유일하게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게 부동산이다. 이 책은 안전 자산의 증식 방안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선택하는 이들에게 소액으로도 쉽게 부동산 경매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데에 주안점을 맞추었다. 특히 1장에서는 저자가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게 된 저간의 상황을 통해 평범한 1인 가구가 많아지는 시대에 부동산 경매 재테크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2장에서는 소액투자를 통해 부동산 경매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 사항들을 설명했다. 3장에서는 소형빌라, 다세대주택, 아파트 등 저자의 실제 경매 사례들을 통해 설명을 심화하였고, 4장에서는 실제 입찰 절차와 낙찰, 혹은 패찰 시의 대응 방안, 그리고 경매 물건으로 실제 수익을 올리는 방안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5장은 총 5가지 경매 실전 성공 케이스를 다루었으며, 6장은 5가지 갭투자 성공 사례를 다루어 경매시장에 접근하려는 초심자들이 부담감을 덜고 생생한 사례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이프라인 소득이 필수인 시대,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준비된 삶의 제2막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1인 가구 시대에 파이프라인 소득을 만드는 경매 재테크에 관한 알기 쉬운 가이드북! 정확히 40년 전만 해도 서울 시내 초등학교에는 한 반에 80명 이상의 학급이 존재했다. 가난했지만 인구 증가로 인한 값싼 노동력과 한국인 특유의 교육열, 성실함 덕분에 고도성장이 유지되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적어도 그들의 부모님보다는 더 잘 살게 변해가는 세상을 경험했다. 당시의 대한민국은 젊었고, 성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대한민국은 늙어가고 있다. 한 반이 아니라 한 학년이 80명에 지나지 않는 학교가 속출하며, 결혼과 출산이 없는 시대로 접어든 지 이미 오래이다. OECD 가입국 중 출산율 최저를 기록하는 대한민국의 풍경은 더 이상 놀랍지 않으며, 직면한 현실이다. 그리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나를 지켜주는 시대가 저물고 있다. 스스로 나를 지킬 수 있도록 노후에 대비한 파이프라인 소득을 갖추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저자 안규리 대표는 참으로 성공적인 1인 가구 시대 부동산 소액투자의 표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워커홀릭처럼 성실하게 살아 왔고, 평범한 삶 대신 사회적으로 성공적인 여성의 삶을 선택했으며, 이제는 소액투자를 통해 완벽한 파이프라인 소득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주변인들의 성공을 위해 함께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경매 재테크에 관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친절한 스토리라인을 지니며, 본인의 생생한 사례담을 곁들인 해설을 학습하다 보면, 초보 경매자들이 평소 곁에 두고 항상 수불석권(手不釋卷)해야 할 책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정확히 세 번만 독파한 뒤에 경매 실전에 임하면 머지않은 미래에 당신도 수익률 1,000%의 실전 경매 투자자가 되어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확신한다.자신의 자산 상태와 자본 운영 능력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투자할 수 있는 순자산 상태와 신용대출 및 담보대출로 만들 수 있는 추가 자본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부채도 자산이다.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 최대한의 레버리지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투자구조에 대해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 보통의 목표는 부동산 투자를 통한 부의 축적 또는 자가 주택을 마련하기 위함이 대부분이지만, 청약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려다 포기한 사람들에게는 위와 같은 극초기 재개발 투자방법이나 경매를 통한 주택 구입, 또는 개발이 될 만한 재건축 아파트의 상담도 해주고 있다. 실제 이런 투자들로 하급지에서 중급지로, 중급지에서 상급지로 자산을 늘려 가신 분들이 있다. 투자를 원하는 분들의 자산 규모에 맞게 상담을 해 드리고 있지만, 요즘 말하는 벼락거지가 됐다는 자괴감, 혹은 투자할 여윳돈이 없고 능력이 없어 ‘나는 안 되겠지’라는 비관적인 생각들은 버려야 한다. 경매는 권리분석과 시세 조사를 똑바로 하면 입찰, 명도, 집수리, 매매(임대)는 등 떠밀려서라도 하게 된다. 재개발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각 지자체의 재개발구역지정요건(노후불량건축물의 비율, 노후연면적의 비율, 호수밀도, 과소필지비율, 접도율)을 찾아보면 된다. 여기에 한 가지 더해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 규모별 건설 비율을 알면 투자를 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경매와 재개발 투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
교사, 방정환에게 길을 묻다
살림터 /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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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 (지은이)
구름달 공동체가 빚어 온 방정환한울어린이집의 활동들은 ‘교육’이라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세계관과 정신과 가치를 담고 있다. 나아가, 지금까지의 교육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방정 환 정신의 뿌리인 동학의 정신과 가치가 어떤 것이고 현실에서 어떻게 실행에 옮겨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추천사 아이들에게 배운다: 어른의 욕심에서 아이의 동심으로 - 임재택 머리말 새로운 문명의 ‘작은 물결들’을 기대하며 - 김용휘 제1부 이론편 방정환의 생애와 어린이 해방 선언 - 이주영 여는 글: 어린이 해방을 위한 꿈 방정환의 생애 방정환과 3·1혁명 어린이 해방 선언문 살펴보기 참된 어린이 해방 세상을 위하여 방정환 사상의 원점으로서 동심 - 안경식 방정환 사상의 원점, 동심 방정환의 마음에 대한 관심 방정환의 동심 동심과 예술 21세기에 다시 묻는 동심 방정환의 교육철학과 동학사상 - 김용휘 교육사상가로서의 방정환 동학의 시천주와 무위이화 방정환의 아동관과 교육의 목적 방정환 교육의 원리와 모심의 영성 동심이 회복된 어린이 세상을 꿈꾸며 방정환의 교육사상과 생명교육 - 정혜정 ‘사람성 자연’의 정신과 ‘조선혼’의 윤리 아동의 정신성장과 예술교육 생명의 원기 『어린이』에 나타난 생명교육 방정환의 교육과 아동문학 - 장정희 들어가며: 방정환의 교육과 소년 지도론 번역동화집 세계동화집 『사랑의 선물』: 감성 해방 교육 『어린이』: 새 소년운동과 본격 아동문학 개척의 선봉 교육적 관점에서 본 방정환의 아동문학 나오며: 방정환의 교육 방법과 현대 교육 제2부 실제편 방정환한울어린이집 - 임우남 새로운 어린이집의 탄생 보육이념 프로그램 교사부모활동 어린이집 7년의 성과와 과제 덧붙이는 글 어린이집의 시설과 공간 부모님 글 방정환 텃밭책놀이터 - 최경미 방정환 텃밭책놀이터를 만들다 탐험하는 바람 텃밭을 가꾸다 함께 읽고 자유롭게 표현하다 산에서 들에서 놀다(‘탐바일기’에서) ‘작은농부’의 봄·여름·가을·겨울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텃밭체험놀이 부모동아리 책두레 밭두레 나눔데이(2018), 같이 뚝딱!(2019) 3년을 돌아보며 방정환 교육의 현대적 의의: 이오덕과의 비교를 통해 - 이주영 세대를 뛰어넘은 만남 방정환과 이오덕 참교육과 혁신교육 맺는 말 구름달 공동체가 꾸는 꿈 - 김용휘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전 방정환한울학교) 연혁방정환의 정신에서 찾는 한국 교육의 방향과 그 실천 현장을 돌아보다! 방정환의 교육철학이 어느 서양의 교육자 못지않은 것은 그 뿌리에 동학의 사상과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학의 핵심은, 한마디로 말하면 ‘모심과 공경’입니 다. ‘모심’은 모든 사람과 생명 안에 무궁한 우주생명이 모셔져 있다는 것입니다. … 비록 방정환 선생이 체계적인 교육론을 정립하지는 못했지만, ‘모심과 공경’의 동학사상을 기반으로 부족한 점을 채우면서 동학적 교육철학을 확립한다면 그 것이 방정환 선생이 추구했던 교육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_“머리말”에서 방정환한울어린이집과 텃밭책놀이터의 실천 사례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유아교육 및 초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정환에 대한 이론적 연구물에 바탕을 둔 이 운동이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로 확산되어 아이들의 행복세상을 앞당기는 전환점이 되기 바랍니다. _“추천사”에서 구름달 공동체는 방정환의 정신을 계승한 ‘배움’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몸과 마음을 잘 알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주변 친구들, 뭇 생명들, 그리고 작은 물건 하나도 공경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꿈꿉니다. … 자기의 내적 씨앗을 온전히 꽃피워내는 것은 물론, 자기실현이 자기성장에 그치지 않고, 주변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공동체적 살림의 큰 길[大道]로 나아갈 수 있기를 꿈꿉니다. _“맺는 말”에서 구름달 공동체가 빚어 온 방정환한울어린이집의 활동들은 ‘교육’이라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세계관과 정신과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금까지의 교육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방정 환 정신의 뿌리인 동학의 정신과 가치가 어떤 것이고 현실에서 어떻게 실행에 옮 겨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방정환한울어린이집과 구름달 공동체 같은 작은 물결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 열 개, 백 개, 천 개의 싹으로 터오르기를 기대합니다. 방정환 선생님의 가르침과 동학 정신을 새롭게 되살릴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새로운 교육을 꿈꾸는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_안승문·울산교육연수원장
Howl : 울부짖음 그리고 또 다른 시들
1984 / 앨런 긴즈버그 지음, 김목인.김미라 옮김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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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소설,일반
앨런 긴즈버그 지음, 김목인.김미라 옮김
미국의 중요한 현대 시인이자 '비트 세대'의 일원이었던 앨런 긴즈버그의 시집 <Howl and Other Poems>(1956)가 '1984'에서 출간되었다. '비트 세대'는 1950년대 전후(戰後) 미국 사회의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에서 데뷔한 일군의 작가들로, 스스로에게 '탈진했지만(beat), 신의 축복을 받았다(beatitude)'는 이중적 의미의 신조어를 붙였다. 헤밍웨이나 스콧 피츠제럴드 등 '잃어버린 세대'의 작품을 읽고 자란 이들은 전후 미국의 정서를 담을 만한 좀 더 현대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대한 습작과 지난한 실험에 몰두했다. 혁신적인 문체를 다듬은 이들은 5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집이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시집에 담긴 작품들 중 대표작은 단연 'Howl(울부짖음)'이다. 1955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갤러리에서 낭송으로 공개되었던 이 시는 청중들에게 충격과 신선함을 안기며 시집 출간의 계기가 되었다. 지역의 독립출판서점 '시티 라이츠'가 시인의 이 데뷔작을 펴냈고, 과감한 표현들에 걸맞은 요란한 신고식을 치르게 되었다. 보수적인 냉전시대였던 당대의 미국이 이 책을 음란물로 보아 압수하고 발행인을 구속했던 것이다. 여러 지식인들이 'Howl'에 담긴 사회적 중요성을 증명하려 노력한 끝에 승소함으로써 표현의 자유에 또 하나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앨런 긴즈버그가 첫 시집을 헌정했던 동료작가들, 잭 케루악과 윌리엄 S. 버로스도 각각 문제작 <길 위에서>와 <네이키드 런치>를 발표함으로써 '비트 세대'는 본격적으로 세상에 존재를 알리게 된다.다음 이들에게 바친다 05 서문 09 울부짖음 11 울부짖음에 대한 주석 29 캘리포니아의 슈퍼마켓 31 오르간 음악의 필사 33 해바라기 경전 37 아메리카 41 그레이하운드 수화물 보관소에서 46 초기시들: 아스포델 51 노래 52 야성의 고아 56 실재의 배후에서 58 역자해설 60 앨런 긴즈버그 연보 65여전히 논쟁적인 현대시의 고전, 비트 세대를 세상에 알린 첫 작품 미국의 중요한 현대 시인이자 ‘비트 세대’의 일원이었던 앨런 긴즈버그의 시집 <Howl and Other Poems>(1956)가 ‘1984’에서 출간되었다. ‘비트 세대’는 1950년대 전후(戰後) 미국 사회의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에서 데뷔한 일군의 작가들로, 스스로에게 ‘탈진했지만(beat), 신의 축복을 받았다(beatitude)’는 이중적 의미의 신조어를 붙였다. 헤밍웨이나 스콧 피츠제럴드 등 ‘잃어버린 세대’의 작품을 읽고 자란 이들은 전후 미국의 정서를 담을 만한 좀 더 현대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대한 습작과 지난한 실험에 몰두했다. 혁신적인 문체를 다듬은 이들은 5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집이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시집에 담긴 작품들 중 대표작은 단연 ‘Howl(울부짖음)’이다. 1955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갤러리에서 낭송으로 공개되었던 이 시는 청중들에게 충격과 신선함을 안기며 시집 출간의 계기가 되었다. 지역의 독립출판서점 ‘시티 라이츠’가 시인의 이 데뷔작을 펴냈고, 과감한 표현들에 걸맞은 요란한 신고식을 치르게 되었다. 보수적인 냉전시대였던 당대의 미국이 이 책을 음란물로 보아 압수하고 발행인을 구속했던 것이다. 여러 지식인들이 <Howl>에 담긴 사회적 중요성을 증명하려 노력한 끝에 승소함으로써 표현의 자유에 또 하나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앨런 긴즈버그가 첫 시집을 헌정했던 동료작가들, 잭 케루악과 윌리엄 S. 버로스도 각각 문제작 <길 위에서>와 <네이키드 런치>를 발표함으로써 ‘비트 세대’는 본격적으로 세상에 존재를 알리게 된다. 앨런 긴즈버그는 ‘비트 세대’로 시작했지만, 60-70년대의 반전과 공민권 운동, 반문화의 물결 속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가다. 그는 현장에서 왕성하게 시를 썼고, 다양한 낭송회를 주도했으며, 검열과 차별이 있는 곳에서 용기 있는 후원활동을 벌였다. 밥 딜런과 패티 스미스 같은 음악가들이 더 과감한 가사를 쓰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록 밴드들과 공연을 열기도 했다. 90년대에도 코난 쇼에 출연해 드럼스틱을 두드리며 신작시를 낭송하는 모습은 이 시인이 얼마나 시대와 지속적으로 호흡해왔는지를 보여준다. ‘휘트먼 이래 가장 위대한 민중시인’이라 평가받은 그의 파란만장한 경력의 시작점이 바로 이 시집 <Howl and Other Poems>이다. 울부짖음 그리고 또 다른 시들 책의 첫 머리를 장식하는 장시 ‘Howl(울부짖음)’은 ‘나는 내 세대 최고의 영혼들이 광기로 파괴되는 것을 보았다’라는 유명한 구절로 시작한다. 수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는 시행마다 시인이 보았던 군상들이 과감하고 역동적인 시어로 나열되어 있다. 예언자처럼 긴 호흡으로 뿜어낸 문장들에 당대의 미국이 인정하지 않던 어두운 풍경, 비트 세대의 숨은 영웅들, 고통 받고 있지만 꿋꿋이 영적인 성장을 꿈꾸는 동세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뒤이어 19세기 미국이 낳은 위대한 시인이자 긴즈버그의 문학적 스승인 ‘월트 휘트먼’이 부활해 <캘리포니아의 슈퍼마켓>을 함께 거닌다. ‘비트 세대의 월트 휘트먼’인 긴즈버그가 선배 휘트먼에게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묻는다. 샌프란시스코 부둣가의 죽은 해바라기로 내면의 신성을 발견하고 노래하는 <해바라기 경전>, 자신이 일한 터미널 수화물 창고에서 본 세상을 묘사한 <그레이하운드 수화물 보관소에서>, 남루한 오두막에서 꾸준히 신성과 사랑을 갈구하는 사물들을 표현한 <오르간 음악의 필사>까지. 모두 남루한 현재 속에서 신성한 것을 찾아가는 ‘비트’의 세계관이 반영된 작품들이다. 또 하나의 대표작인 <아메리카>는 냉전시대에 발표된 도발적인 풍자시로 본인의 재치 있는 낭송으로도 많이 남아 있다. 미국을 맹렬히 비판하다 스스로를 미국과 혼동하기 시작하는 긴즈버그식 유머를 맛볼 수 있다. 좀 더 짧은 호흡의 초기시들은 그가 <Howl>을 쓰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어렴풋이 보여주는 소품들이다. 원작의 리듬을 고려한 번역과 디자인 각각 음악, 번역, 글쓰기 장르에서 활동해 온 김목인, 김미라가 번역을 위해 협업했다. 그간 <Howl>에 담긴 수수께끼 같은 시어들의 의미에 집중한 번역들이 간간히 있었다. 이번 번역에서는 ‘각 행을 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도록 썼다’고 한 시인의 의도를 살려, 최대한 그 호흡과 리듬에 다가가려 노력했다. 이전보다 풍부해진 녹음, 영상 자료들의 도움을 받아 시인이 어떤 느낌의 구어체로 문장들을 쓴 것인지, 어떤 경험들을 농담으로 깔아 둔 것인지도 참고했다. 무엇보다 이번 ‘1984’의 번역본은 1956년 ‘시티 라이츠’에서 출간했던 디자인을 거의 유지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판형에 흑백으로만 인쇄된 디자인은 군더더기를 뺀 모습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시를 알리려던 당대의 의도를 살렸다. ‘우리는 이제 지옥으로 떠납니다’라는 유명한 문구가 담긴 시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서문, 잭 케루악, 윌리엄 S. 버로스를 ‘천국에서만 작품을 발표한’ 무명작가로 소개하고 있는 헌정사도 그대로 담았다.
김병기의 수필이 있는 서예 축원祝願·평화平和·오유傲遊
어문학사 / 김병기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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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기 (지은이)
문학적인 글쓰기를 통해 서예를 대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오게 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수필이 있는 서예로 축원(祝願)·평화(平和)·오유(傲遊)를 말한다. 축원·평화·오유는 서예로 마음을 절실하게 담아 축하를 전하고, 붓끝에 온정신을 집중하여 마음의 평화를 찾으며, 붓을 들어 강한 의지로 세상을 향해 하고자 하는 말을 전한다는 의미이다. 작가는 서예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으며 한국의 문화와 예술은 물론 세계의 문화와 예술을 정화(淨化)하고자 노력한다. 독자는 작가와 함께함으로써 몸과 마음에 평화가 깃들 것이다.프롤로그 _서예와 문학의 만남 수필이 있는 서예 제1부┃축원(祝願) 서예로 전하는 “축하합니다” ■ 서예는 축원(祝願)이다 1. 결혼을 축하합니다. 1) 명월시지(明月時至) 청풍자래(淸風自來) 2) 온부증화(溫不曾花) 한불개엽(寒不改葉) 3) 원앙은 들랑날랑 4) 상간양불염(相看兩不厭) 지유경정산(只有敬亭山) 5) 비익연리(比翼連理) 6) 영욕애하(永浴愛河) 7) 가우천성(佳偶天成) 8) 화호월원(花好月圓) 9) 금슬합명(琴瑟合鳴) 10) 상경(相敬) 2. 장수(長壽)를 비옵나이다. 1) 천보구여(天保九如) 2) 송백장청(松柏長靑) 3) 무량수(無量壽) 4) 춘훤병무(椿萱茂) 5) 도개연리(桃開連理) 6) 천사하령(天賜遐齡) 7) 훤화정수(萱花挺秀) 3. 득남(得男) 득녀(得女)를 축하합니다. 1) 득남득녀, 최고의 축사는 이름을 ‘작품’으로 써 주는 것 2) 천사석린(天賜石麟) 3) 농장징희(弄璋徵喜) 4) 웅몽정상(熊夢呈祥) 5) 농와징상(弄瓦徵祥) 6) 희득천금(喜得千金) 7) 쌍지경수(雙芝競秀) 4 성취와 성공을 기원하고 격려합니다. 1) 금우(錦雨) 2) 자산(滋山), 심연(心硏), 시우(時雨), 이림(以琳), 오윤(五潤), 경석(景石) 3) 심농(心農) 4) 묵림(林), 시림(時霖), 다농(多農), 청전(靑田), 연아(蓮雅), 목호(木虎) 5) 인산재(印山齋) 6) 고정(古井) 5. 이사를 축하합니다. 1) 이사에 대한 최고의 축사는 집의 이름을 지어 주는 것 2) 난계첨희(蘭階添喜) 3) 앵천교목(鶯遷喬木) 4) 명봉서오(鳴鳳棲梧) 6.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1) 석복(惜福) 2) High think, simple life(高理想, 淡生活) 3) 오복(五福) 7. 창업(創業)을 축하합니다 1) 신부만방(信孚萬方) 2) 준업굉개(駿業宏開) 3) 굉도대전(宏圖大展) 4) 미불유초, 선극유종(靡不有初, 鮮克有終) 8. 병원 개업을 축하합니다 1) 수도생기(手到生起) 2) 행림춘만(杏林春滿) 3) 관태어환성 병가어소유(官怠於宦成 病加於小癒) 9. 당선을 축하합니다 1) 도리무언 하자성혜(桃李無言, 下自成蹊.) 2) 비즉충천 일명경인(飛則沖天, 一鳴驚人.) 3) 정통인화(政通人和) 4) 구비재도(口碑載道) 5) 범중엄(范仲淹) 「악양루기(岳陽樓記)」 구(句) 제2부┃평화 서예, 쓰면 편해진다 ■ 서예, 쓰면 편해진다. 1. 불이물상성(不以物傷性) 노력가찬반(努力加餐飯) 2. 소이부답심자한(笑而不答心自閑) 3.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 「필운대(弼雲臺)」 시 4. 진묵대사(震大師) 시 5. 아! 노무현 대통령 6. 탄설(呑雪) 7. 개권신유(開卷身遊) · 수렴신재(垂簾人在) 대련 8. 필가묵무(筆歌墨舞) 9. 냉정선(冷靜扇) 10. 서자여사부(逝者如斯夫) 11. 풍·수·운, 유자개시아지사(風·水·雲, 流者皆是我之師) 12. 청령도인첩(聽鈴道人帖) 13. 청천우일각유취(晴天雨日各有趣) 14. 단견(但見)·불언(不言) 대구 15. 이순신 장군만큼 억울하겠는가? 16. 행춘당(杏春堂)과 사월정(篩月亭) 17. 아버지 말씀 18. 대안(大眼), 활흉(活胸), 경척(硬脊), 건각(健脚) 19.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제3부┃오유(傲遊) 김병기의 ‘필가묵무(筆歌墨舞)’ 서예 - 서예, 종이 위에 춤이 있었네 1. 서예와 음악과 무용 2. 김병기의 ‘필가묵무(筆歌墨舞)’ 서예 1) 이상은(李商隱) 시 「무제(無題)」 구(句) 2) 두목(杜牧) 시 「산행(山行)」 구(句) 3) 백거이(白居易) 시 「대주(對酒)」 4) 김일로(金一路) 선생 시 연작(連作) 5) 주돈이(周敦) 「애련설(愛蓮說)」 6) 당(唐) 나은(羅隱) 시 「자견(自遣)」 7) 야부(冶父) 도천선사(道川禪師) 구(句) 8) 불변응만변(不變應萬變) 9) 차선생풍(借扇生風)·이서작침(以書作枕) 대련 10) 장적(張籍), 왕지환(王之渙) 시 각 1수 11) 노신(魯迅) 「제삼의탑(題三義塔)」 시 구(句) 12) 갱상일층루(更上一層樓) 13) 스치면 인연 스미면 사랑 14) 위산일궤(爲山一) 15) 이양연(李良淵) 시 「야설(野雪)」 16) 소옹(邵雍) 시 「청야음(淸夜吟)」 17) 한산자(寒山子) 구(句) 18) 이순신 장군 검명(劍銘) 19) 이순신 장군 전장(戰場) 어록 20) 만법귀일(萬法歸一) 21) 천하본무사(天下本無事) 용인자요지(庸人自擾之) 22) 황좌(黃佐) 시 「춘야대취언지(春夜大醉言志)」 23) 바람이 분다고 해서 모든 꽃이 다 지는 건 아니다 24) 당(唐) 풍도(馮道) 시 「천도(天道)」 승련(承聯)과 전련(轉聯) 25) 이질(李質) 시 「옥대역정자(玉臺驛亭子)」 승련(承聯) 26) 자작구(自作句) 27) 자작구(自作句) 28) 태상은자(太上隱者) 시 29) 아암(兒菴) 혜장(惠藏) 스님 구(句) 30) 한운야학하천불비(閒雲野鶴何天不飛) 31) 당(唐) 이상은(李商隱) 시 「등락유원(登樂游原)」 구(句) 32) 박지원(朴趾源) 선생 「원사(原士)」 구(句) 33) 이백(李白) 「자야오가·추가(子夜吳歌·秋歌)」 34) 임제(林悌) 선생 시 「류별성이현(留別成而顯:성이현과 헤어지며)」 35) 서산대사 구(句) 36) 이검양덕(以儉養德) 37)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 38) 붕정만리(鵬程萬里) 39) 당(唐) 가도(賈島) 시 「심은자불우(尋隱者不遇)」 40) 이이(李珥) 시 「백천변작월(白川邊酌月)」 41) 주희(朱熹) 시 관서유감(觀書有感) 제1수 42) 어제소학서(御製小學序) 43) 겸구(鉗口) 44)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선생 시 「억선형(憶先兄)」 45)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46) 『공자가어(孔子家語)』 「입관(入官)」편 구(句) 47) 청풍녹수가(淸風綠水歌) 48) 포저(浦渚) 조익(趙翼) 선생 「원조잠(元朝箴)」 49) 퇴계선생 고죽(枯竹)·화죽(畵竹) 시 예서 대병(大屛) 50) 목은(牧隱)·퇴계(退溪) 양(兩)선생 시 예서 8곡 대병(大屛) 51) 백운(白雲)·미수(眉) 양(兩)선생 시 예서 8곡 대병(大屛) 52) 이규보 「방외원가상인용벽상고인운(訪外院可上人用壁上古人韻)」 구(句) 53)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에필로그 - 내가 걸어왔고 또 걸어가고 싶은 서예의 길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하는 서예! 수필을 통해 서예를 살아 숨 쉬게 하다 서여기인(書如其人)! 서예는 그 사람을 그대로 드러내는 예술이다. 그러므로 서예를 잘 한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된다는 뜻이다. 서예는 호흡, 지압, 지체 운동, 집중, 몰입과 명상 등 육신과 정신 두 방면의 건강 증진에 절대적인 작용을 한다. 동(動)보다는 정(靜), 외향(外向)보다는 내성(內省)을 추구하는 서예는 고난을 극복하는 데에 적합한 예술 활동이다. 문학을 통해 서예를 살아 숨 쉬는 이 시대의 예술로 되살아나게 한다. 『김병기의 수필이 있는 서예 축원·평화·오유』는 문학적인 글쓰기를 통해 서예를 대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오게 한다. 『김병기의 수필이 있는 서예 축원·평화·오유』에서 ‘수필이 있는 서예’라는 것은 서예가 기능적으로 아름답기만 한 글씨가 아닌, 서예를 쓰는 사람의 인품이 삶을 아름답게 영위할 때 그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작가는 소박하고 진실한 삶의 태도를 끝까지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그러한 삶의 태도를 서예 작품으로 표현한다. 『김병기의 수필이 있는 서예 축원·평화·오유』에서 작가는 축원(祝願)·평화(平和)·오유(傲遊)를 말한다. 서예로 축원을 전한다. 문장을 쓰는 예술인 서예이기에 마음을 절실하게 담아 전달하는 것으로써는 서예만큼 알맞은 예술은 없다. 서예로 평화를 갖는다. 붓을 잡고 글씨를 쓰는 서예는 붓끝에 온정신을 집중하여 잡념과 분노를 사라지게 함으로써 평화가 마음에 깃들게 된다. 서예로 오유한다. 붓을 들어 강한 의지와 힘을 가진 비유로 종이를 적시면서 세상을 향해 하고자 하는 말을 써 내려간다. 서예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몸과 마음을 닦는 예술이다. 다시 말하자면 서예는 사람이 사람답게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는 ‘수신(修身)’의 예술이다. 작가는 서예로 자신을 다스리고 생각을 다듬으며 학문을 닦음으로써 한국의 문화와 예술은 물론 세계의 문화와 예술을 정화(淨化)하고자 노력한다. 독자는 『김병기의 수필이 있는 서예 축원·평화·오유』를 읽음으로써 작가와 마주하며 몸과 마음에 평화가 깃들 것이다.
80일간의 세계일주
열림원 / 쥘 베른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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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쥘 베른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처음에는 프랑스의 「르 탕」이라는 신문에 연재되었다. 이 소설이 재미를 더해가자 신문도 불티나게 팔렸고, 구독자들은 포그가 80일간에 세계를 일주할 수 있을까 토론하고, 내기까지 거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당시에 동양 문물과 문화에 대한 관심은 물론, 19세기 과학의 발전―특히 이동수단의 발달―을 통해 여행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는 역할을 했다. 처음 연극으로 각색되어 큰 인기를 모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십 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있다. “쥘 베른이 누구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조차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익히 들어보았거나 혹은 이미 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이 책을 다 읽은 것일까? 다 아는 줄거리 말고 정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를 다 읽었던가?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지? 필리어스 포그가 전 재산을 걸고 내기를 시작했던 이유가 있는가? 있었다면 그게 뭐였는지? 왜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는 생면부지의 여인을 인도에서 구해준 것일까? 이제 이런 의문들을 곱씹으며 이 책을 다시 읽어보면 명확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 주인과 하인이 되기로 합의하다 2. 파스파르투, 마침내 꿈꾸던 집을 찾았다고 확신하다 3. 필리어스 포그, 비싼 대가를 치를 수도 있는 대화에 말려들다 4. 필리어스 포그, 하인 파스파르투를 놀라 자빠지게 하다 5. 런던 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등장하다 6. 픽스 형사, 초조한 기색을 드러내다 7. 여권은 경찰 수사에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되다 8. 파스파르투, 필요 이상으로 많이 지껄이다 9.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의 계획에 호의를 보이다 10. 파스파르투, 구두만 잃고 무사히 끝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다 11. 필리어스 포그, 엄청난 값으로 탈것을 사다 12. 필리어스 포그와 그 일행, 위험을 무릅쓰고 인도의 밀림 속으로 들어가다 13. 파스파르투, 행운은 대담한 자에게 미소짓는다는 것을 새삼 입증하다 14. 필리어스 포그, 갠지스 강의 아름다운 계곡을 내려가면서 그 풍경을 보려고도 하지 않다 15. 가방에 든 돈다발이 또다시 몇천 파운드 줄어들다 16. 픽스 형사, 파스파르투의 이야기를 듣고도 모르는 체하다 17.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가는 동안 갖가지 일이 일어나다 18. 필리어스 포그, 파스파르투, 픽스, 저마다 자기 일에 몰두하다 19. 파스파르투, 주인에게 너무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다 20. 픽스, 필리어스 포그와 직접 관계를 맺다 21. ‘탕카데르’ 호 선장. 하마터면 2백 파운드의 보너스를 잃을 뻔하다 22. 파스파르투, 지구 반대쪽에서도 주머니에 돈을 얼마쯤 갖고 있어야 안전하다는 것을 깨닫다 23. 파스파르투의 코가 엄청나게 길어진 사연 24. 태평양 횡단을 무사히 끝내다 25. 샌프란시스코의 선거 집회 풍경 26. ‘퍼시픽 철도’의 급행 열차에 타다 27. 파스파르투, 시속 30킬로미터로 달리면서 모르몬교의 역사를 배우다 28. 파스파르투의 현명한 의견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다 29. 미국 철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 30. 필리어스 포그, 태연히 의무를 다하다 31. 픽스 형사, 필리어스 포그의 이익을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다 32. 필리어스 포그, 불운과 직접 맞서 싸우다 33. 필리어스 포그, 어떤 상황에서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다 34. 파스파르투, 전대미문의 신랄한 말장난을 할 기회를 얻다 35. 파스파르투, 주인에게 같은 지시를 두 번 되풀이하지 않게 하다 36. 필리어스 포그, 다시 주가를 올리다 37. 필리어스 포그, 세계일주 여행을 달성했지만 얻은 것은 행복뿐 * 옮긴이 주 * 해설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쥘 베른!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은 과학소설의 클래식! ★ 미래를 예견한 천재 작가 쥘 베른! ★ 대한민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완역본!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강력 추천 SF! 2022년 6월 21일, 우주로 가는 길을 연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주목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최초로 과학을 응용해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소설을 쓴 작가가 있다. 시대를 앞선 과학적 창의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 그는 1865년에 출간한 『지구에서 달까지』에서 오늘날 유인 우주선이 달에 가는 표준 비행시간, 달 여행의 단계, 로켓 발사 기지, 우주선의 무게와 크기, 역추진 로켓, 우주선의 해상 착수 등을 거의 비슷하게 예언해 독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푸른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그리고 그 시절 품었던 모험을 향한 꿈과 열망을 담아 80여 편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쥘 베른은 19세기 소설가였음에도 20세기에 이룩된 놀라운 과학기술의 진보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작가다. 그는 영감을 받은 몽상가이자,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미리 내다보고 글로 쓴 예언자였다. 그는 동시대인들의 과학적‧낭만적 열망을 표출하고, 진보와 과학과 산업주의에 대한 믿음을 자극하는 한편, 산업시대와 불가피하게 결부된 비인간성과 비참한 사회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그의 작품으로 제공했다. 쥘 베른은 또한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꼽힌다. 유네스코에서 매년 펴내는 「번역서 연감」에는 전 세계에서 새로 출간된 번역서의 총수가 실리는데, 1948년 이래 쥘 베른은 ‘Top 10’의 자리를 벗어난 적이 없다. 문학적 엄숙주의의 그늘에 가려 작품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쥘 베른의 작품은 성장소설, 교육소설, 공상과학소설, 사회소설, 정치소설 등 무궁무진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은 여러 예술가에게도 영감을 주었는데, 『해저 2만리』는 시인 랭보의 「취한 배」에 영향을 미쳤고, 그 밖에도 장 콕토, 사르트르, 르 클레지오, 미셸 투르니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있는 작가는 수없이 많다. ‘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은 그의 여러 소설 가운데 한국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았다. 널리 알려진 작품도 있지만,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열림원이 소개한 작품도 있다. 특히 꼼꼼하고 섬세하기로 잘 알려진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가 고심을 거듭해 엄선하고 완역한 컬렉션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쥘 베른의 다양한 판본들을 참고로 한 풍부한 주석뿐 아니라 프랑스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책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과학, 지리학, 식물학, 동물학, 고생물학, 역사, 문화, 정치 등 방대한 정보와 지식이 작품에 짜임새 있게 녹아 있어 ‘백과사전’으로도 통하는 쥘 베른의 이 특별한 컬렉션을 과학에 관심 많은 청소년뿐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 독자에게 권한다. 네 사람이 쫓고 쫓기면서 보낸 80일간의 흥미진진한 세계일주, 그 탄탄한 이야기와 휴머니즘의 세계 80일 동안 세계일주를 끝낼 수 있다고 장담하는 바람에 그만 친구들과 2만 파운드를 걸고 여행에 나서게 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 그는 프랑스 출신의 용감하고 쾌활한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런던을 떠난다.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온갖 탈것을 이용하여 수에즈에서 인도로, 중국에서 일본으로,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다시 대서양을 건너 영국으로…… 과연 그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80일간의 세계일주>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여행을 계획하는 필리어스 포그의 모습을 그린다. 가령 몇 월 며칠에는 뭄바이에 도착하고, 뭄바이에서는 또 몇 시에 다른 탈 것을 이용하고……. 모든 것을 수학적으로만 계산하는 사람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아우디 부인을 무자비한 인도의 풍습에서 구해주고자 하는 다정다감한 모습도 갖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를 통해 쥘 베른은 모든 일에 냉정하게 대처하며 계획적이고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인간과,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 세계에 대한 긍정으로 차 있는 인간상을 그리고 있다.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에도 아픔과 고통, 갈등과 투쟁이 있지만 또한 화해와 용서, 사랑과 이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뜻한 휴머니즘도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일본의 긴코배기 서커스, 인디언 습격, 퍼시픽 철도 같은 ‘세계의 단편’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이국적 취향을 불러일으키면서 한 번 손에 잡으면 ‘도저히 궁금해서’ 다 읽을 때까지 놓을 수 없도록 탄탄한 이야기를 구성한다.
헨리 제임스
arte(아르테) / 김사과 (지은이)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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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과 (지은이)
헨리 제임스의 문학세계를 탐구하는 책이 나왔다. 아르테의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32번째로 이어 가는 이 책은 헨리 제임스의 족적을 따라 미국에서 영국, 프랑스 등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을 찾아가며 헨리 제임스의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그 문학적 성취에 대한 탐구로 가득 차 있다. 헨리 제임스는 우리나라에서 그리 널리 알려진 편은 아니다. 그러나 세계 문학계에서 그는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사실상 ‘현대 소설의 아버지’로 인식되기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고난도의 소설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헨리 제임스는 인간의 행동과 마음의 내면 작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헨리 제임스 소설의 특징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탐구하고, 특히 외부 사건이 개인의 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PROLOGUE_제국의 소설가 01_뉴욕 02_파리 03_런던 04_라이 05_소설과 자유 EPILOGUE_가장 완벽했던 한 시간 헨리 제임스 문학의 키워드 헨리 제임스 생애의 결정적 장면 참고 문헌코스모폴리탄한 소설가 속 완벽한 망명객의 삶을 자처한 헨리 제임스의 삶과 예술 세계 미국 소설가였지만 영국 문학의 전통에 속해 있고, 파리를 꿈꾸었으며, 런던에 정착했고, 이탈리아를 사랑했던 헨리 제임스, 극단적 자유를 추구한 그의 예술 세계 헨리 제임스의 문학세계를 탐구하는 책이 나왔다. 아르테의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32번째로 이어 가는 이 책은 헨리 제임스의 족적을 따라 미국에서 영국, 프랑스 등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을 찾아가며 헨리 제임스의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그 문학적 성취에 대한 탐구로 가득 차 있다. 헨리 제임스는 우리나라에서 그리 널리 알려진 편은 아니다. 그러나 세계 문학계에서 그는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사실상 ‘현대 소설의 아버지’로 인식되기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고난도의 소설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헨리 제임스는 인간의 행동과 마음의 내면 작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헨리 제임스 소설의 특징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탐구하고, 특히 외부 사건이 개인의 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 두 문명의 충돌 지점에 서다 이 책의 저자인 김사과 작가는 “현실 세계에서 그는 어디에 있든 어색함을 느꼈다. 무신론자로 키워져 뉴잉글랜드의 청교도주의를 이해할 수 없었던 그는 발자크의 파리를 선망했지만 편협한 파리 문학계는 이방인에게 좁은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결국 런던에 정착하는 데 성공했지만, 각광받는 사교계 인사가 된 뒤에도 런던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저 미국에서 온 괴짜 소설가로 여겨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따금 의심했다”라고 쓰고 있다. 이 말로 미루어 짐작하자면 헨리 제임스는 자기 안에 있는 두 세계관의 충돌, 혹은 구세계(유럽)와 신세계(미국)의 충돌을 작품으로 빚어낸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의 작품의 특징은 새로운 세계(미국)의 순수함과 활력, 오래된 세계(유럽)의 부패와 지혜를 대조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 두 세계의 개성과 문화가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탐구하는 그의 작품들은 종종 예술적이고 부패하며 매혹적인 오래된 세계(유럽)와 종종 거칠고, 개방적이고, 공격적인 새로운 세계(미국)의 캐릭터를 대조시키면서 그 충돌에서 생기는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 헨리 제임스는 미국 문학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그의 생애와 작품은 미국과 유럽, 특히 영국 사이의 문화적 간극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뉴욕에서 태어나, 유럽의 여러 나라를 방문한 후, 영국에 정착하여 삶의 대부분을 보냈다. 이러한 생애는 그의 작품에 깊이 반영되어 있다. 또한 제임스의 작품은 복잡한 심리 묘사와 섬세한 문체로 유명하다. 스트레처는 그곳에 앉았다. 허기에도 불구하고 평온함을 느꼈다. 마음속 충만한 확신이 물결 속에서, 수면에 이는 잔물결과, 반대편 둑의 갈대가 흔들리는 소리, 흐릿하게 스며드는 냉기, 그리고 근처 얼기설기 만들어진 나루턱에 정박된 한 쌍의 나룻배의 살랑거림 속에서 더욱 깊어졌다. 저편 계곡은 온통 구릿빛의 녹지와 반들반들 빛나는 진주빛 하늘로 가득 차 있었다. 하늘은 말쑥하게 다듬어진 나무들이 드리운 장막으로 가로막혀 있어 평면적으로 보였다. 마을의 나머지가 무질서하게 뻗어 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전망은 강을 떠 가는 한 척의 배를 상상케 할 정도로 텅 비어 있었다. 이런 강을 보면 노를 잡기도 전에 물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마도 노를 대충 놀리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그림이 될 터. 이런 느낌이 스트레처를 일으켜 세웠다. 하지만 일어선 스트레처는 새삼 피곤함을 느꼈고, 하여 나무 그루터기에 기대어 강 쪽을 응시하는 사이 주의를 날카롭게 잡아끄는 뭔가를 발견했다. — 『대사들』 중에서 저자가 헨리 제임스 작품에서 인용한 이 문장을 보면 자연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주인공의 내면을 따라 흐르는 의식을 독자들이 따라가면서 살펴볼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이러한 문체는 그의 전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데 그는 당시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성별, 그리고 그들의 상호 작용을 이런 방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아마도 이런 문체의 형성은 소심한 개인적 성격에서부터 비롯됐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만났던 여인들에게 속마음을 드러내는 일에도 늘 소극적이었다. 마음속으로만 흠모하던 여인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긴 해도, 작품 속에서조차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데 주저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런 소심한 성격 자체가 꼼꼼하고 치밀한 세부 묘사에서는 강점을 발휘했으며, 그런 소설 기법으로 인해서 그는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이방인으로서의 삶 헨리 제임스의 작품에는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주제로 탐구하며 해외 생활의 자유와 도전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헤쳐 나가는 캐릭터들이 자주 등장한다. 제임스 자신의 인생 경험과 미국인과 유럽인 사이의 문화적, 심리적 차이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미국의 문화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나는 해방적인 측면과 유럽 사회에서 삶에 수반될 수 있는 소외와 모호한 도덕성을 모두 경험하면서 외국 땅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씨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중성은 개인적 성장, 사회적 기대, 그리고 자신의 고유한 문화적 맥락을 벗어난 진정한 자기 표현에 대한 탐구를 풍부하게 해 준다. 새로운 자유에 대한 유혹과 친숙한 소속감에 대한 갈망 등 이방인으로서의 생활에 내재된 모순은 등장인물이 사회적 압력과 관계없이 자신의 가치를 정의하려고 노력하는 자본주의와 상품 문화에 대한 제임스의 비판을 반영하는 것이다. 제임스는 외국인으로서의 경험에 대한 상세한 묘사를 통해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서로 다른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미묘한 현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열었다. 그의 작품은 개인적인 여행과 발견에 대한 서술일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더 넓은 사회적, 문화적 역동성에 대한 논평이기도 하다. > 헨리 제임스, 탄생부터 죽음까지 이 책에서 작가는 헨리 제임스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탐구하면서, 그가 어떻게 가장 코스모폴리탄적인 미국 작가로 자리매김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뉴욕에서 태어나 성장한 제임스는 유럽 여러 도시에서의 생활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받았으며, 이는 그의 작품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제임스의 초기 생애는 가족과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의 복잡한 관계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의 아버지는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거부하고 자식들에게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교육을 받게 했으며, 이는 제임스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수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임스는 이후 런던에 정착하며 영국 문학의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게 되지만, 그는 늘 자신과 그의 작품이 속한 문화적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다. 이러한 고민은 제임스의 문학에 깊이 있는 심리적 통찰과 섬세한 사회적 관찰을 수놓게 했다. 그의 소설과 단편은 인간 본성의 복잡성과 모순을 탐구하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들의 삶과 가치를 제고하게 만든다. 헨리 제임스는 그의 독특한 문체와 주제의식을 통해 영문학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한 김사과 작가는 뉴욕, 런던 등 제임스의 발자취를 따라 현장을 답사하면서 많은 사진 자료를 이 책에 수록해 헨리 제임스라는 작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헨리 제임스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작가가 따라다닌 여정만으로도 이 책은 다양한 읽을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경이로움 / 정태영(짜루) (지은이)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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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태영(짜루) (지은이)
대한민국 전체 3위 파워블로거이자 네이버 IT테크 분야 1위 인플루언서인 짜루가 드디어 블로그 수익화 방법의 거의 모든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수많은 머니 파이프라인 중 수익형 블로그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부터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어떻게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지, 블로그로 돈 버는 다양한 방법은 무엇인지, 블로그 수익화에 도움 되는 자료 제공과 블로그 운영에 관한 잘못된 정보 팩트체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블로거가 가진 비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담았다. 현재 블로그로만 월 1,000만 원을 넘게 버는 저자는 여기까지 오는 데 무려 6년이 걸렸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저자는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지금까지 직접 시도하며 겪은 핵심 정보를 담은 이 책 한 권이면, 자신보다 훨씬 더 빠르게 큰돈을 벌어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블로그 수익화 비법을 활용해 남들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블로거가 되기를 바란다.프롤로그 네이버 IT·인터넷 분야 1위 블로거가 되기까지 PART 1. 지금 당장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CHAPTER 1. 일편단심 샐러리맨, 블로그에서 희망을 보다 회사에 충성하던 선임연구원이 좌절한 이유 왜 블로그에 집중했는가? CHAPTER 2. 네이버 블로그가 블루오션인 이유 ‘레드오션’이라는 인식이 기회다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글쓰기가 당신을 바꾼다 PART 2. 블로그 운영의 기초 CHAPTER 1. 블로그의 영향력은 검색 상위노출에 달렸다 기대수익은 노출력에 비례한다 C-Rank 알고리즘, 한 우물을 정성스럽게 판다면 대우해줄게 D.I.A. 로직 & D.I.A.+ 로직,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네 의견을 원해 상위노출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지식스니펫,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줄게 스마트블록, 의도와 취향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게 CHAPTER 2. 주제를 잘 선택해야 오랫동안 많이 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한 우물을 깊게 파야 기대수익이 크다 수요가 없으면 돈이 안 되는 현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글감 확보도 고려하자 챌린지 프로그램과 주의해야 할 점 자신의 블로그에 주제 설정하기 CHAPTER 3. 비싼 키워드를 똑똑하게 사용하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N차 키워드 확장 전략 키워드를 활용한 효과적인 제목 만들기 방문자수 높이는 황금 키워드 전략 돈이 되는 키워드 확인 방법 CHAPTER 4. 모두가 좋아하는 글은 이렇게 탄생한다 네이버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글 구성이 먼저다 처음부터 힘주지 말자 누구나 공감하는 글쓰기 예시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기술 챗GPT, 노션 AI에서 아이디어 얻기 CHAPTER 5. 유일무이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사용하라 네이버가 좋아하는 이미지 유일한 이미지의 한계 조심해야 하는 네 가지 간단하게 높이는 이미지 품질 대표 이미지는 콘텐츠의 첫인상이다 동영상은 핵심만 짧게, GIF가 더 나을 수도 있다 PART 3. 블로그 수익화 방법 CHAPTER 1. 수익 모델의 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돈이 되니까 하지 블로그 수익화의 기본, 네이버 애드포스트 가장 쉽게 시작하는 체험단 바이럴마케팅 대행사의 의뢰와 운영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존재감을 높이는 서포터즈 셀러가 되고 싶다면 블로그 마켓으로 원고 단순 발행도 도움이 될까? CHAPTER 2. 모든 블로거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를 꿈꾼다 수익화 블로그의 최종 목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 블린이를 위한 조언 인플루언서 순위를 빠르게 높이는 방법 PART 4. 블로그 운영의 추가 정보 CHAPTER 1. 블로그 운영에 도움 되는 것들 통계 자료 활용 수익화 대시보드 노션 일정 관리 템플릿 CHAPTER 2. ‘카더라 통신’ 팩트체크 상위노출이 잘되는 IP 주소가 있다? 저품질은 존재하는가? 제목과 본문을 수정하면 노출 순위가 바뀐다? 금칙어와 금지어, 사용하면 안 되는 단어와 표현이 있다고? 품앗이, 블로그 이웃 관리 필요할까? TMI Q&A 에필로그 지금 당장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라연 순수익 1억 원 이상 버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짜루의 블로그로 돈 버는 거의 모든 방법 대한민국 전체 3위 파워블로거이자 네이버 IT테크 분야 1위 인플루언서인 짜루가 드디어 블로그 수익화 방법의 거의 모든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수많은 머니 파이프라인 중 수익형 블로그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부터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어떻게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지, 블로그로 돈 버는 다양한 방법은 무엇인지, 블로그 수익화에 도움 되는 자료 제공과 블로그 운영에 관한 잘못된 정보 팩트체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블로거가 가진 비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담았다. 현재 블로그로만 월 1,000만 원을 넘게 버는 저자는 여기까지 오는 데 무려 6년이 걸렸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저자는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지금까지 직접 시도하며 겪은 핵심 정보를 담은 이 책 한 권이면, 자신보다 훨씬 더 빠르게 큰돈을 벌어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블로그 수익화 비법을 활용해 남들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블로거가 되기를 바란다.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원하는 만큼 벌고 싶은가? 머니 파이프라인의 블루오션,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라! 더 이상 직장 월급만으로는 먹고살 수 없는 N잡의 시대다. 이에 따라 부수익을 벌거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은 머니 파이프라인을 살피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한때 주식과 코인 투자에 매진했던 저자도 마찬가지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유망한 IT 중소기업의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던 저자도 직장인이 버는 수익의 한계를 느껴 주식과 코인 투자로 더 빠르게 많은 돈을 벌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의 연속이었고, 삶은 점점 더 피폐해져만 갔다. 그러고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주식과 코인 투자는 자신의 노력과는 무관한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이 자신의 자금 사정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머니 파이프라인이다. 아니, 점점 더 떠오르는 블루오션이다. 우선 블로그 특성상 주식과 코인 투자와 달리 초기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특별한 지식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블로그는 대외적인 변수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꾸준히 올바른 방법으로 운영을 이어나간다면 충분히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2021년 네이버 블로그 리포트”에 따라 소비의 중심축인 MZ세대가 가장 많이 블로그를 이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광고주가 네이버 블로그를 공격적인 마케팅 채널로 사용하는 이유가 된다. 이로써 블로그 수익화의 기회가 나날이 확장될 것이다. 이제 수익형 블로그 운영은 N잡과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모든 사람의 선택이 아닌 필수다. 네이버 블로그로만 월 1,000만 원 넘게 버는 6년의 블로그 수익화 노하우를 단 한 권에 담았다! 가장 빠르고 확실한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의 모든 것 저자는 누구보다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오랜 시간 공부하고 고민하며 실전에서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두루 겪은 후, 이 책에 오로지 블로그 수익화라는 목적에 필요한 A부터 Z까지의 핵심 내용을 담았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 있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에 관심이 생겼을 때 누군가 이 책에 담긴 정보를 나한테 미리 공유해줬다면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해 퇴사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먼저 파트 1에서는 수많은 머니 파이프라인 중 하필 네이버 블로그를 지금 당장 선택해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객관적인 통계 자료에 근거해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파트 2에서는 오랫동안 많이 버는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운영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네이버 블로그의 모든 수익 모델은 블로거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기반한다. 따라서 네이버 검색엔진이 좋아하고 우대하는 콘텐츠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가장 먼저 살펴보고, 그런 콘텐츠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파트 3에서는 본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한 거의 모든 수익 모델을 하나씩 살펴본다. 블로그 수익화의 기본이 되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부터 가장 시작하기 쉬운 체험단, 기대수익의 천정이 없어 가장 인기 있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까지 블로그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 4에서는 수익형 블로그 운영에 유용한 저자가 직접 만든 대시보드와 템플릿을 제공한다. 더불어 블로그 운영에 관해 ‘카더라 통신’으로 알려진 잘못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소문들을 객관적인 정보에 더해 저자의 실험 결과로 확실히 짚고 넘어간다. 더 이상 직장 외 다른 머니 파이프라인 없이는 살기 힘든 N잡의 시대에서 당신이 네이버 블로그로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모두 설명했다. 이제 당신이 이 책과 함께 지금 당장 블로그를 시작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렸다.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블로그 수익화 도전을 응원한다. 앞서 네이버가 2021년 한 해 동안 신규 블로그 200만 개가 생성되었으며 총 3억 개의 문서가 발행되었다고 발표한 내용을 소개했다. 발행된 문서 3억 개를 A4용지에 옮겨 쌓아보면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3.6배에 달한다. 특히 블로그 이용자의 60% 이상이 20~30대의 MZ세대인 점이 인상적이다. 중요한 점은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는 내용이 담긴 콘텐츠를 검색결과 첫 페이지 상단에 노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시콜콜하고 아무도 검색하지 않는 콘텐츠를 상위노출 해봐야 수익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 콘텐츠는 애초에 검색량이 적기 때문에 블로그로 유입을 기대할 수 없고 광고주의 관심을 끌 수도 없다. 이것이 검색 상위노출의 힘이다.
필사의 힘 :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월든 1》 따라쓰기
미르북컴퍼니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전행선 (옮긴이)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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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전행선 (옮긴이)
제주 4.3반란 사건
시스템 / 지만원 지음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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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지음
시스템 공학박사 지만원의 <제주 4.3반란 사건>. 1부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2부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와 인민군 야산대의 태동', 3부 '4월 3일 인민유격대의 기습공격과 5.10선거 방해작전', 4부 '제주도민들이 직접 겪은 인민유격대의 본질', 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 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 6부 '좌익세력과 노무현정부의 역사왜곡', 7부 '맺음말'로 구성되었다.머리말 / 1 제1부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 7 제1장 해방 이전의 공산당 / 9 제2장 해방 후의 공산당 활동 / 18 제3장 소련의 대남공작 / 29 제4장 정판사 사건 / 38 제5장 부나비 같은 좌파 일생 / 42 제6장 1946년 9월 총 파업 / 47 제7장 10.1 대구폭동사건 / 52 제2부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와 인민군 야산대의 태동 / 65 제8장 해방 공간의 제주도 프로필 / 67 제9장 3.1절 기념행사를 빙자한 남로당의 파괴 선동 공작 / 75 제10장 제주도의 1947년 / 90 제11장 1948년의 전국 상황 / 97 제12장 이승만의 건국투쟁 / 106 제3부 4월 3일 인민유격대의 기습공격과 5?10선거 방해작전 / 117 제13장 1948년의 제주도 상황 / 119 제14장 공비들의 만행 / 144 제15장 4.3사건의 성격 / 150 제4부 제주도민들이 직접 겪은 인민유격대의 본질 / 167 제16장 오균택의 4?3수기 / 169 제17장 김하영의 4?3수기 / 188 제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 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 / 219 제18장 군경에 의한 토벌작전 / 221 제19장 11연대 작전(1948. 5. 15-7. 23) / 225 제20장 9연대 작전(1948. 7. 23-12. 29) / 231 제21장 여.순 반란사건 / 243 제22장 제2연대작전(1948. 12. 29-1949. 2. 28) / 251 제23장 제주도지구 전투사령부 작전(1949. 3. 2-5. 15) / 253 제24장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 4.3 반란사건 (저자: 지만원) 이 책은 한마디로 노무현정부가 거꾸로 세워놓은 왜곡된 4.3역사를 다시 바로 세운 책이다. 노무현 정부는 1948년부터 2003년까지 55년 동안 반역-역적으로 자리 잡혔던 무장인민유격대와 그에 협조한 당시의 좌익들을 충신으로 등극시켰고, 국가의 명령에 따라 목숨 바쳐 이들 역적들을 물리친 군인-경찰을 역적으로 뒤집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증거와 논리로 왜곡된 역사를 원상복구 시켰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해방직후의 광주화순탄광폭동, 전남 하의도 농민폭동 사건들로부터 최근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침공에 이르기까지 북한이 주도한 끝없는 대남 침공 및 공작의 역사이고, 제주 4.3사건은 이런 대남공작사의 일환으로 6.25 다음으로 피를 많이 흘리게 한 거대한 무장반란사건이었다. 이러한 역사관은 2003년까지 55년 동안 유지돼왔다. 4.3 특별법을 만든 김대중까지도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밝혀줘야 한다”는 역사관을 피력했다. 2010년 대통령 직속기관인 ‘진실화해위’는 4·3을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모반·폭동”(communist-led rebellion)으로 정의했다. 그런데 2003년, 노무현과 그가 이끈 고건, 박원순, 강만길, 김삼웅 등 골수 좌익들이 이른바 ‘정부보고서’(제주4.3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해 가지고 4.3사건의 성격을 민주화운동이요, 미군정의 폭정과 군인-경찰의 횡포에 맞서 싸운 민중항쟁이요, 통일을 위해 일어난 민중봉기라고 규정하고 무장폭동을 진압한 군과 경찰을 정부가 고용한 폭력집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런 결론에 따라 노무현은 2003년 8월 31일 제주도로 건너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과거 국가권력의 잘못에 대해 유족과 제주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 사과했다. 인민유격대와 좌익을 포함한 모든 제주도 도민들은 무고하게 희생당한 희생자들이며, 과거의 정부가 제주도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악행의 죄를 저질렀다고 항복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부보고서’는 1만 4천여 제주도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공자 혜택을 부여해주기 위한 목적에서 작성된 왜곡-조작된 문서이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남로당과 북한을 옹호한 이적문서가 된 것이다. 필자는 정부보고서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제주도 4.3반란의 뿌리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준동하는 좌익들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만일 이 책을 모든 장병들이 읽는다면 최고의 정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귀중한 학습 자료가 될 것으로 감히 믿는다. 내가 학습돼야 남을 학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아이랑 제주 여행
디스커버리미디어 / 송인희 (지은이)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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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미디어
소설,일반
송인희 (지은이)
아이와 엄마, 아빠를 위한 ‘가족 중심 여행 가이드북’이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여행 작가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며 진짜 갈 만한 곳만 엄선했다. 새로 생긴 곳을 꼼꼼하게 취재해 콘텐츠가 더욱 알차다. 그뿐만 아니라 불친절한 곳, 노키즈존으로 바뀐 곳, 아이와 가면 눈치 보이는 곳,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바뀐 곳은 과감하게 탈락시켰다. 핫플과 아이가 좋아하는 체험 여행지는 기본이다. 예스키즈존 맛집과 카페 정보도 가득하다. 지역별·타입별 키즈 프렌들리 숙소도 주목해보자. 호텔, 리조트, 펜션, 키즈 전용 풀빌라까지 어린이 친화적인 숙소를 지역별로 모두 담았다. 또한 장소별 추천 나이, 수유실과 기저귀갈이대 정보, 좌식 룸과 아기 의자 유무, 마당과 놀이방 유무, 주차 정보 등 인터넷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일정별 추천 코스와 추천 맛집, 눈과 비가 올 때 가기 좋은 곳, 제주에서 먹어야 할 음식 17가지도 꼭 챙겨 보자.PART 1 : 행복한 가족 여행을 위한 필수 정보 5가지 <아이랑 제주 여행> 완벽 활용법 한눈에 보는 제주 여행 지도 제주에서 꼭 먹어야 할 베스트 음식 17가지 권역별·타입별 키즈 프렌들리 숙소 총집합 일정별·지역별 베스트 추천 코스 5 PART 2 : 맞춤 테마 여행 12가지 과일 따기 체험 동물 체험 여행 물놀이 명소 사계절 꽃 여행 박물관과 미술관 체험 힐링 숲 산책 오름 여행 원데이 클래스 소풍 가기 좋은 공원 제주 역사 기행 어린이 도서관 탐방 제주도 제철 횟감 정보 PART 3 : 제주시 도심권 여행 정보 #제주시 도심권 여행 지도 #눈과 비가 올 때 가기 좋은 곳 #제주시 도심권 버킷리스트 10 #제주시 도심권 명소 용담해안도로 동문재래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제주목관아 이호테우해변 도두봉 국립제주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 사라봉과 별도봉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신산공원 넥슨컴퓨터박물관 삼성혈 한라수목원 수목원길야시장 제주도립미술관 아침미소목장 절물자연휴양림 노루생태관찰원 제주4.3평화공원 제주어린이교통공원 한라생태숲 제주별빛누리공원 삼양해수욕장 화북포구와 별도연대 샛도리물 제주시티투어버스 #제주시 도심권 맛집 도갈비 탐라가든 추자본섬 골막식당 제주미담 바로족발보쌈 하루방보쌈 일통이반 노조미 한라식당 마두천손칼국수 수복강녕 대춘해장국 담아래본점 엉덩물물회 앞돈지 삼다도횟집 태하횟집 일도전복 코시롱 자매정식 제주시 포장 맛집 놀이방 완비 식당 #제주시 도심권 카페·베이커리·숍 카페나모나모 듀포레 외도339 그러므로part2 미스틱3도 커피템플 왓섬 브라보 나이체 스테이위드커피 88로스터즈 빵지 순례 명소 4 아일랜드 프로젝트 더아일랜더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제주명품쑥보리빵 덕인당보리빵 유라케 부부떡집 한살림제주담을 PART 4 : 제주시 서부권 여행 정보(애월읍·한림읍·한경면) #제주시 서부권 여행 지도 #눈과 비가 올 때 가기 좋은 곳 #제주시 서부권 버킷리스트 10 #제주시 서부권 명소 애월해안도로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한담해안산책로와 곽지해수욕장 휴림 렛츠런파크 금산공원 제주양떼목장 도치돌알파카목장 화조원 새별오름 협재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한림공원 성이시돌목장 새미은총의동산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제주현대미술관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낙천의자공원 월령리 선인장군락지 해거름마을공원 신창풍차해안도로 수월봉과 엉알길 제주고산리유적 안내센터 #제주시 서부권 맛집 녹색식당 꿈낭밥집 사는맛먹는맛 고추냉이식당 큰여 모들한상 심바카레 도치돌한우숯불 일품횟집 데미안 제주돗 돼지굽는정원 발리가든 뚱보아저씨 선인장식당 제주시 서부 포장 맛집 놀이방 완비 식당 #제주시 서부권 카페·베이커리·숍 앙데팡당 제주기와 카페브리프 너와의 첫 여행 애월더힐 홀츠애월 나무앤 애월전분공장 푸르곤 어음분교 1963 명월국민등학교 비양놀 호텔샌드 치치숲 유람위드북스 하소로커피 제레미 다금바리스타 베어파인 카페닐스 윈드스톤 베리제주 책방 소리소문 디자인 에이비 #중략# PART 10 : 섬 속의 섬 #우도 우도 가는 방법 우도 현지 교통 정보 우도 숙박 정보 우도봉 산호해수욕장 검멀레해변 하고수동해수욕장 비양도 해와달그리고섬 소섬전복 블랑로쉐 우도몬딱 #가파도 가파도 가는 방법 가파도창보리밭 가파도 프로젝트 가파도올레 용궁정식 가파도해녀촌 가파리 어촌계 수산물 판매장 #마라도 마라도 가는 방법 마라도성당 마라도등대 대한민국최남단비 마라도짜장 #비양도 비양도 가는 방법 비양봉 인섬 호돌이식당 비주비주 쉼그대머물다 PART 11 여행 준비 완벽 가이드 항공·여객선 정보 숙소 선택 팁 렌터카 이용 정보 콜택시 이용 정보 버스 이용 정보 렌탈 서비스 이용 정보 놀이 및 외출용 준비물 기내 준비물 공항과 항공사의 유아 동반 서비스 비행기 이용 팁 이유식·어린이 먹을거리 매장 여행 정보 웹사이트 날씨와 물때 정보 앱 종합 병원 응급실 정보 주말에도 문 여는 개인 병원 정보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찾아보기핫 스폿부터 체험 여행지까지 예스키즈존 맛집부터 키즈 프렌들리 숙소까지 어린이 친화적인 여행 정보가 가득! 대한민국의 엄마·아빠들에게 전폭적인 선택을 받은 <아이랑 제주 여행>이 최신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랑 제주 여행>은 아이와 엄마, 아빠를 위한 ‘가족 중심 여행 가이드북’입니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여행 작가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며 진짜 갈 만한 곳만 엄선했습니다. 새로 생긴 곳을 꼼꼼하게 취재해 콘텐츠가 더욱 알찹니다. 그뿐만 아니라 불친절한 곳, 노키즈존으로 바뀐 곳, 아이와 가면 눈치 보이는 곳,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바뀐 곳은 과감하게 탈락시켰습니다. 핫플과 아이가 좋아하는 체험 여행지는 기본입니다. 예스키즈존 맛집과 카페 정보도 가득합니다. 지역별·타입별 키즈 프렌들리 숙소도 주목해주세요. 호텔, 리조트, 펜션, 키즈 전용 풀빌라까지 어린이 친화적인 숙소를 지역별로 모두 담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장소별 추천 나이, 수유실과 기저귀갈이대 정보, 좌식 룸과 아기 의자 유무, 마당과 놀이방 유무, 주차 정보 등 인터넷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일정별 추천 코스와 추천 맛집, 눈과 비가 올 때 가기 좋은 곳, 제주에서 먹어야 할 음식 17가지도 꼭 챙겨 보세요. 아이가 더 좋아하는 맞춤 테마 여행 12가지! 과일 따기 체험, 동물 먹이 주기 체험, 아이에게 딱 맞는 물놀이 명소, 놀며 배우는 학습 여행지, 그리고 원데이 클래스와 사계절 꽃 여행지까지 아이와 함께 떠나는데 이왕이면 체험 여행까지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아이랑 제주 여행>은 독자의 이런 니즈를 고려하여 12가지 ‘맞춤 테마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과일 따기 체험을 원하시나요?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 감귤. 봄부터 가을까지 과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장들을 소개합니다. 토끼, 노루, 젖소, 송아지, 알파카, 돌고래, 낚시체험, 승마체험….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이 동물 친구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곳도 자세히 안내합니다. 우유 주고, 먹이 주고, 털 쓰다듬고, 때로는 올라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딱 맞는 물놀이 명소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물놀이는 물론 모래 놀이도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아는 사람들만 아는 물놀이하기 좋은 숨은 해변, 해수·담수 풀장과 자연 물놀이터 그리고 호텔 수영장까지 촘촘하게 소개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놀며 배우는 학습 여행을 원하시나요? 컴퓨터, 항공, 미술, 역사, 민속, 자연까지 놀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학습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도 준비했습니다. 쿠킹 클래스, 만들기 체험, 그리기 체험 등 원데이 클래스도 담았습니다. ‘맞춤 테마 여행’ 정보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행 스토리를 만들어 보세요. 더 새롭고, 더 풍부해진 권역별 여행 정보! 새로 생긴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 맛집 · 카페 대폭 확대 취향 · 일정 · 계절까지 고려한 작가 추천 여행 코스 권역별 정보도 더 새롭고 풍성해졌습니다. 동선 짜기 편하도록 제주도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여행지도와 버킷리스트를 담았습니다. 명소, 체험 여행지, 맛집, 카페, 숍, 베이커리도 빠짐없이 소개합니다. 핵심 스폿 중심으로 여행하고 싶다면 권역별 버킷리스트를 활용해보세요. 요즈음 각 권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명소와 체험 여행지, 맛집, 카페, 숍 10곳을 큐레이션 했습니다. 기존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점검해 더 인기가 많은 곳, 새로 생긴 곳, 더 어린이 친화적인 곳으로 새롭게 큐레이션했습니다. 권역별 정보도 마찬가지입니다. 놀고 여행하고 체험하며 미식까지 즐길 정보를 대폭 추가하였습니다. 포장 맛집 정보와 놀이방 완비 식당 정보도 유용합니다. 이용 정보도 주목해주세요. 먼저, 여행지마다 추천 나이를 제시합니다. 추천 나이란 각 스폿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소 나이를 뜻합니다. 수유실, 기저귀갈이대, 아기 의자, 놀이터, 놀이방, 마당, 좌식 룸, 주차 정보도 꼼꼼하게 안내합니다. 명소와 맛집 정보도 새롭고 풍부하지만, 키즈 프렌드리 카페, 오션 뷰 카페, 제주도 ‘빵지’ 순례 등 카페와 베이커리 정보도 알차고 풍성합니다. 제주도는 서울 면적의 세 배나 된답니다. 동선을 잘못 잡으면 그날 여행을 망칠 수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행 일수, 여행 목적, 지역, 취향, 계절까지 고려해 송인희 작가가 최적 코스를 추천합니다. 가성비, 가심비 키즈 프렌들리 숙소 총집합! 여행 필수 정보도 남다르다 주말에 여는 병원부터 알레르기 프리 상점 정보까지! 호텔, 리조트, 펜션, 키즈 펜션, 풀빌라…. 놀고 체험하고 먹는 일만큼이나 잠자리도 중요하죠. <아이랑 제주 여행>은 제주도의 숙소 중에서 아이와 함께 가면 더 좋은 곳만 알뜰살뜰 모았습니다. 이름하여 키즈 프렌들리 호텔, 리조트, 펜션, 자연휴양림 총집합! 지역별 · 타입별로 가족 친화적인 가성비, 가심비 숙소를 다 모았습니다. SNS에 없는, 도민만 아는 히든 스폿에 가고 싶으세요? 모두가 가는 그런 곳 말고, 제주도민들만 아는 숨은 명소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쉿! 플레이스’ 코너를 찾아보세요. 아이와 직접 다녀보고 평가한 송인희 작가가 다른 사람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장소를 소곤소곤 알려드립니다. 눈이나 비가 올 때가 걱정인가요? 이럴 땐 권역별 여행지도를 펼쳐보세요. 지도 한편에 눈과 비가 올 때 가지 좋은 곳을 모아 놓았습니다. 여행 필수 정보도 섬세합니다. 유아 동반 시 활용할 수 있는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렌터카 이용 정보, 콜택시와 버스 이용 정보, 유모차·소독기·보행기·바운서·휴대용 침대 렌탈 정보, 알레르기 FREE 상점, 이유식과 어린이용 먹거리 가게, 종합 병원 응급실 정보와 주말에 여는 병원 정보, 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 A부터 Z까지 아이 동반 여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완벽하게 안내합니다.
보라하라,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브릭스 / 백지은 (지은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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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지은이)
뒤늦게 덕통사고를 당한 3n살 직장인이 그 충격의 후유증으로 써내려 간 덕후로 사는 법. 데뷔 4년 만에 방탄소년단의 팬이 된 저자는 벼락치기를 하는 기분으로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좇는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태국과 시카고로 훌쩍 날아가고, 모든 대화와 사고의 중심에 방탄소년단을 놓는다. 베개에 머리만 대면 잠이 들던 체질은 불면증으로 대체됐다.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느라 밤에는 방탄소년단의 SNS와 영상을 확인하느라 손목 터널 증후군도 심해져만 간다. 그래도 멈출 수는 없다. 연애를 안 해도, 아침마다 눈이 퉁퉁 부어도 괜찮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니까. 한국에서 무언가의 덕후로 사는 일은 온갖 편견과 맞닥트리는 과정이다. 최연소 멤버와의 나이 차이가 열 살이 넘는다는 이유로 "범죄 아냐?"라는 핀잔을 듣기도 한다.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 눈을 낮추고 연애를 하면 달라질 거라고. 하지만 편견 가득한 시선들은 알지 못한다. 누군가를 이토록 순수하게 아끼고 사랑할 때 얻는 만족감, 감화, 행복과 활력의 기쁨을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방탄소년단의 덕후가 되며 일어난 삶의 변화를 경쾌한 필치로 설명해 간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덕후로 살기를 권하거나 덕후로 산다는 것을 변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덕후로 살아가는 오늘의 이 감정을 잊지 않기 위한 진실의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지우고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누군가의 이름을 넣는다면 언제든 당신의 진실이 될 수도 있을 덕질의 기록.#1 이유, 그런 거 없는데요 모든 것이 알고 싶다 왜 나는 방탄소년단이어야 했을까 그들, 방탄소년단 덕질의 계보 덕후가 된 후 생긴 단계별 증상 #2 이런 여행도 있어요 의미의 전복 모든 날이 Celebrate 방콕, 이런 여행도 있다 그래서 시카고 날 위로해 준 매직샵 #3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보라합니다 우리를 형성하는 음악 넌 나의 구원 너희가 아니었음 없었을 하루 덕질 전도사 심장을 뛰게 하는 thing당신은 무언가의 덕후였던 적이 있는가 10여 년 전만 해도 ‘덕후’라는 말은 부정적인 단어였다. 만화, 게임, 기차 시간표나 문구 같은 한 가지 소재에 집착하는 이들을 가리키던 일본의 ‘오타쿠’라는 말이 한국으로 전해지며 ‘오덕후’라는 파생어가 되었고, 그마저도 길어 ‘덕후’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 말은 대체로 만화나 게임 주인공 같은 가상의 대상에 몰입하여 현실 도피하는 이들을 경멸적으로 호출하였다.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돈을 벌고 가정을 꾸리고 그러면서 기업과 경제를 위해 끊임없이 소비해야 제대로 된 시민이라는 사회의 틀에서 완벽히 벗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말이 들불처럼 번지며 여기에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기 시작했다. 당신은 그토록 무언가를 좋아해 본 적이 있는가? 사실 세상의 수많은 명작들이 결국은 덕후의 손에 창조되지 않았던가? 성공은 곧 부와 명예를 얻는 일일 뿐이고 그렇지 못한 대다수는 그저 남들만큼만 살면 된다던 사회적 합의는 SNS의 발달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개개인의 개성과 목소리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젠 뭐 하나라도 잘 알고 잘 하는 사람이 주목을 받고, 반대로 특별한 꿈이나 취향, 기호가 없는 사람은 자조나 위로의 대상이 된다. 이제 ‘덕후’는 열정과 행동력을 가진 사람, 그래서 그만큼 뭔가에 몰입하고 노력해 본 적 없는 이들이 경애할 대상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다. 문제는 무엇의 ‘덕후’냐에 따라 여전히 평가가 갈린다는 것이다. 영화 덕후는 멋있지만 만화 덕후는, 글쎄. 록 밴드 덕후는 전문가 같지만 아이돌 덕후는, 글쎄. 아이돌 덕후로 산다는 것 『보라하라,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은 방탄소년단의 덕후로 사는 삶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방탄소년단이 데뷔한 지 4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들의 팬이 되었다. 그래서 자신을 ‘늦덕’이라고 칭한다. 이들의 데뷔 때부터 지켜봐주지 못했다는 점에서의 늦덕, 자기 나이가 최연소 멤버와 열 살 넘게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의 늦덕. 방탄소년단은 무미건조한 일상에 화려하게 입장했지만, 개인의 만족과는 무관하게 주변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임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은 아이돌일 뿐이고, 애초에 3n살인 나이에 그룹이나 밴드에 열광한다는 것이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편견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무언가의 덕후로 산다는 것이 삶을 얼마나 이롭게 하는지 말한다. 연인의 일상조차 궁금해 하지 않던 사람이 궁금한 게 생겼고, 어떻게든 모면하고만 싶었던 쳇바퀴 같은 일상이 훨씬 더 견딜 만한 무엇이 되었다. 오랫동안 기대했던 여행이 끝나도 아쉽지 않으며 일 년에 몇 번 느낄까 말까한 기쁨과 놀라움, 애틋함과 뿌듯함을 하루에도 몇 번씩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직선을 그리던 심장 박동기가 기적적으로 튀어 오르기 시작했으니 비로소 살아 있다는 실감이 드는 것이다. 그들을 따라가다 보니 내가 보인다 방탄소년단을 따라 서울, 부산, 방콕, 시카고를 오가며 저자는 자신을 돌아본다. 대학 생활 4년을 보내고 고향을 향해 떠나온 서울은 저자에게 새로운 의미가 되었다. 딱히 잘하는 것도 없고 치열하지도 못해 서울에서 부대낄 자신이 없었고, 그래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미련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흔적을 좇아 되찾은 서울에서 저자는 남들이 다 그럴싸하다고 말하는 삶 이외에도 가치 있는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서울공화국이나 다름없는 한국의 정서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남들만큼 평범하게 살면 되지 덕후는 사양한다는 구시대의 사회적 합의와 비슷한 오류는 아닐까? 서울에 살지 않는다 해도 내 능력을 다해 경제력을 얻었고, 내 시간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거침없이 서울로 올라와 방탄소년단과의 즐거운 하루를 보낸 후 즐겨 마시는 술 한 잔과 함께 서울을 내려다볼 수 있게 되었다. 오로지 콘서트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났던 방콕이나 시카고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자신이 성공한 덕후임을 깨닫는다. 잠을 못 자고 연애를 안 해도, 서울에 살지 않고 편견에 휩쓸리지 않는다고 해도 인생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 슬퍼하지 말라고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가사처럼 나는 나 이외의 것이 될 필요가 없는 완성된 나이다. 아니, 계속 완성되어 나갈 나이다. 도대체 무엇이 한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을까? 그 대상이 아이돌이든 무엇이든 간에 그런 존재가 있다는 건 크나큰 행운이고 행복이 아닐까? 괜찮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접니다 저자는 아이돌 덕후이지만, 모든 삶을 거기에만 쏟지는 않는다. 오히려 방탄소년단은 매일 마시는 공기처럼 일상에 젖어들었다. 저자는 한 방송국에서 7년 째 일하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건 물론 몇 년 째 청소년을 위한 독서 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삶과 덕질의 균형. 마침 이를 알아 본 장학사의 제안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강연 주제는 ‘누군가의 팬이 된 아이들과 학업’에 관한 것이다. 많은 부모가 연예인에 빠진 자녀를, 혹은 너무 무관심한 자녀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생각이 깊으니 우선 믿어주라고. 아이들의 덕질을 밀어주면 오히려 아이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스스로 해나갈 거라고. 그 증거가 바로 나라고. 덕질은 수많은 편견과 달리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중독과 중용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 덕질에도 왕도가 없겠지만, 저자가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좇는 이 이야기는 당신의 덕질도 괜찮다고, 이번엔 이렇게 덕질을 해 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할 것이다. 사실 어떤 면에서 우리 모두는 무언가의 덕후였다. 예컨대 친구나 연인에게, 아이에게 사랑을 쏟는 그 자연스런 행위가 덕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니 덕질은 삶을 얼마나 이롭게 하는가. 내 안에 갇혀 있던 내가 타자를 이해하고 포용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으니. 그리고, 방탄소년단 팬을 위한 즐거움 당신은 이 책의 제목인 “보라하다”가 무슨 의미인지 단박에 알아차렸을 수 있다. 당신이 “방울”이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을지 모른다. “내 수고는 나만 알면 돼”라는 말이 당신의 좌우명은 아닌지, 또는 반테의 사진이 당신의 휴대전화 사진첩에 저장되어 있진 않은지. 우울할 때 하꼬를 떠올리면 절로 흐뭇한 웃음이 나고, ‘사람’과 ‘사랑’, ‘love’와 ‘live’가 유의어처럼 보이고, 친구가 뭔가에 실패해 괴로워하면 “그 므시라꼬”라고 위로하고, 친근한 사람을 “내 님”이라 부르고, 그냥 라면보단 비빔면이 더 맛있게 느껴지고, 인디 핑크부터 퍼플까지 이어지는 색채의 변화에 가슴 떨리고 피가 달콤해 진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것이다. 물론 그 이유는 당신이 더 잘 알 것이다. 그렇게 몇 달이나 궁금함이 지속됐다. 제일 좋은 건 할 일이 있다는 것이었다. 퇴근하고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거나 일상에 대해 한탄만 늘어놓는 술자리를 갖느라 아까운 시간을 흘려버리거나 지금을 피해 보려고 여행 사이트의 항공권을 뒤져본다거나 했던 모든 일들이 자연스레 후순위로 밀려났다. 그거 아니어도 할 게 많았다. 역시 ‘왜’ 방탄소년단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 기나긴 경험의 과정과 폭이 아니고선 설명할 방법이 없다. 아무리 긴 설명도, 누군가를 좋아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움직임까지는 이끌어 낼 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이 만들어 낸 음악, 퍼포먼스, 이야기, 공개된 사적 생활들은 ‘왜’라는 설명과 증명의 영역이 아니라 ‘와서’ ‘보고’ ‘느껴’야 하는 영역이니까.
[그레이] 새번역성경 RN62EX - 소(小).단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3.31
36,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새번역 성경. 오랜 연구가 바탕이 된 신뢰할 수 있는 공인 번역 성경으로, 원문을 정확하게 번역해 바른 우리말로 쉽게 표현하였다. 독특한 디자인의 휴대용 새번역 성경이다.구약전서 신약전서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새번역 성경 ‣ 오랜 연구가 바탕이 된 신뢰할 수 있는 공인 번역 ‣ 원문을 정확하게 번역해 바른 우리말로 쉽게 표현 ‣ 독특한 디자인의 휴대용 새번역 성경 ‣ 대상별 : 일반성도용, 중고생용 ‣ 용도별 : 통독용 ‣ 글자크기 : 세로 획 길이 3mm / 8.5pt
안중근, 하얼빈에 역사를 묻다
걸음 / 김월배, 김이슬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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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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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소설,일반
김월배, 김이슬 (지은이)
하얼빈의 한국 독립운동가를 총체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하얼빈은 지리적, 역사적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삶의 흔적이 많이 묻어 있다. 그리고 자연히 독립을 열망하는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활동을 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안중근의 이토히로부미 저격사건은 우리 독립운동역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일일뿐 아니라, 중국민족들에게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행적과 선양, 안중근 의사 친척 그리고 유해 부문을 다룬다.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안중근 의사는 일본의 조선 침탈이 가일층 본격화되는 시점인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하얼빈 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브라우닝 권총으로 척살함으로써 약소국의 주권을 함부로 유린하는 일본 제국주의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그 죄상을 만천하에 알린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다급해진 일제는 안중근 의사에게 정치범이 아닌 살인죄를 뒤집어씌워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4분 속전속결로 사형시킴으로써 사태를 무마하려 했다. 또한 안 의사의 순국이 일제의 침탈에 맞서는 동아시아인들의 성지로 확산되는 것이 두려워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줘야 하는 현행법을 어겨 가면서까지 안 의사의 시신을 유기해 암매장해 버리고 말았다. 이에 안중근 의사는 순국한 지 100년이 넘도록 조국의 품에 안기지도 못한 채 먼 타국의 차가운 지하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우리 역사에 있어 안중근 의사가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지를 하얼빈 여행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다.저자의 말 하얼빈에대한 소고 추천사 제1장 동방 모스크바 - 하얼빈 역사, 왜 하얼빈이라고 했을까? - 얼음 도시 하얼빈, 빙등제와 빙설대세계 - 노래하자 하루빈, 춤추는 하루빈 - 러시아 조차지를 가다 ·중앙대가 ·다리에바, 거와스, 홍창 ·러시아 식당 ·하얼빈역과 성·이베론 성당 ·성·소피아 성당 ·과과리대가와 추림공사 ·불가장원과 성·니콜라스 성당 ·태양도 제2장 하얼빈에서 한국 독립운동가를 만나다 - 하얼빈에서 한국 독립운동 - 백마 타고 오는 초인 허형식 - 안중근 의사 동지, 독립운동가 정대호 - 하얼빈 독립운동가 후손들 집단 거주지 취원창 가는 길 - 독립운동가 정율성과 정율성기념관 제3장 안중근 의사 유적지를 가다 - 안중근 의사와 함께 가는 여행 ·김성백의 집 ·조린공원 ·서 7도가-서 8도가 ·도리조선족중심 소학교 ·하얼빈역과 안중근 의사 기념관 ·화원 소학교 ·채가구역 - 하얼빈에 남겨진 안중근 의사 친척들 - 안중근 오페라 악보가 있다 - <1박 2일> 촬영 체험기, 안중근 의사 젊은이들의 레전드가 되다 - 하얼빈과 나 - 일본 식민시기 지역을 가다 ·동북열사기념관과 조선 출신 항일연군 ·화원 소학교와 독립운동가 ·731 부대 ㅡ 악마의 블랙박스가 열리다 제4장 안중근의 유언 - 평화주의자 안중근 유해 발굴의 당위성 - 안중근 의사 유해는 관동도독부 감옥소 묘지에 묻혔다 - 안중근 유해 위치 확인 및 발굴 방안 ·사료및자료방면 - 철도, 안중근 의사 평화의 길 ·하얼빈의거철도에서평화를 위해 쏘다 ·남북철도, 평화를 위하여 달린다 제5장 하얼빈 아리랑 - 하얼빈 아리랑 - 한중 우의의 상징,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 하얼빈의 역사 인물, 안중근 연구가 서명훈 선생 - 독립정신의 현재적 계승, 김기영 선생 부록 - 안중근 의사 연보 - 안중근 의사하얼빈에서 11일 - 하얼빈 대사기 - 참고문헌 저자 소개 - 김월배 - 김이슬 『안중근. 하얼빈에 역사를 묻다』는 하얼빈의 한국 독립운동가를 총체적으로 소개한 처음 책이다. 하얼빈은 지리적, 역사적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삶의 흔적이 많이 묻어 있다. 그리고 자연히 독립을 열망하는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활동을 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안중근의 이토히로부미 저격사건은 우리 독립운동역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일일뿐 아니라, 중국민족들에게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안중근. 하얼빈에 역사를 묻다』는 안중근 의사 하얼빈 행적과 선양, 안중근 의사 친척 그리고 유해 부문을 다룬 서적이다.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안중근 의사는 일본의 조선 침탈이 가일층 본격화되는 시점인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하얼빈 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브라우닝 권총으로 척살함으로써 약소국의 주권을 함부로 유린하는 일본 제국주의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그 죄상을 만천하에 알린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다급해진 일제는 안중근 의사에게 정치범이 아닌 살인죄를 뒤집어씌워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4분 속전속결로 사형시킴으로써 사태를 무마하려 했다. 또한 안 의사의 순국이 일제의 침탈에 맞서는 동아시아인들의 성지로 확산되는 것이 두려워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줘야 하는 현행법을 어겨 가면서까지 안 의사의 시신을 유기해 암매장해 버리고 말았다. 이에 안중근 의사는 순국한 지 100년이 넘도록 조국의 품에 안기지도 못한 채 먼 타국의 차가운 지하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우리 역사에 있어 안중근 의사가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지를 하얼빈 여행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안중근. 하얼빈에 역사를 묻다』의 저자인 김월배 교수는 2005년 중국으로 건너가 십 수 년간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왔다. 안중근기념관이 있는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뤼순 감옥으로, 대학 강단으로, 한국에서의 안중근 의사 선양 사업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다. 그야말로 ‘투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안중근 의사의 가르침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신의병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확보한 안중근 의사의 자료와 즉, 안중근 의사 하얼빈 행적과 선양, 안중근 의사 친척 그리고 유해 부문을 다룬 서적이다. 안중근 의사의 행적을 따라 유해발굴 자료는 물론 하얼빈 지역에 이주해서 살고 있었던 우리 민족들의 삶의 모습과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안중근의 행적은 물론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하얼빈 내 조선족 역사와 동포들의 이야기, 그리고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라는 것이다. 안중근이 할동한 하얼빈은 조린공원, 안중근 의사의 유목인 정초당,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이 있으며, 저자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1일의 행적을 쫓아 기록한 것은 의미가 있다. 어느덧 광복 70주년이 넘었다.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피의 대가로 되찾은 광복이기에 한국인이라면 그 어느 때보다도 가슴 벅찬 광복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민족적 과제들이 많다. 아직 선열의 뜻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기에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의 광복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고착화된 분단문제가 그러하고, 보상은커녕 사과 한마디 제대로 받지 못한 수많은 징용자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물론이고 낯선 타국의 지하에 묻혀 고국을 그리워하고 있을 수많은 선열들의 유해조차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특히 순국 110년이 되도록 유해조차 거두지 못한 안중근 의사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안중근. 하얼빈에 역사를 묻다』는 우리의 오랜 염원인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의 시급함과 의미를 우리 모두에게 새로이 인식시켜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중근 의사의 이토의 척살 현장과 그 11일간의 기록, 그의 독립의 의지가 묻어 있는 하얼빈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또한 안중근 의사를 주제로 한 오페라 사료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올해가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0주년 되는 해이며 다시 안중근 의사와 하얼빈의 이야기가 중요한 것은 진정한 광복의 완성이라는 책무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며, 이를 통해 역사의 교훈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하는 것이다. 점점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문화와 기술력에 대한 자긍심과 자존감의 원류는 안중근 의사와 알려지지 않은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에 있기 때문이다.
그레고리 빌 요한계시록 주석
복있는사람 / 그레고리 K. 빌.데이비드 캠벨 지음, 김귀탁 옮김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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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그레고리 K. 빌.데이비드 캠벨 지음, 김귀탁 옮김
요한계시록의 권위자 그레고리 빌의 최신작. 방대하고 전문적인 NIGTC <요한계시록 주석>을 새롭게 정리한 수정.축약본이다. 해당 본문의 주석적 결론을 제시하며 설교 주제의 기초가 되는 문장형 소제목으로 구성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는 요한계시록 읽기에 도움을 주는 150여 개의 묵상 제안을 수록했다. 요한계시록은 본질적으로 목회를 위한 편지이며, 그 목표는 시대를 초월해 모든 신자들을 위로하는 데 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환난에도 불구하고 최후 상급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견인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화롭게 하도록 권면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승리로 이야기가 끝나고, 우리가 하나님과 어린양과 함께 다스리며 그분들을 영원토록 경배하는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약속을 선포하는 요한의 위대한 환상을 통해, 이 땅을 살아가면서 큰 힘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해설의 글 저자 서문 들어가며 Ⅰ. 프롤로그 (1:1-20) Ⅱ.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2:1-3:22) Ⅲ.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광 (4:1-5:14) Ⅳ. 일곱 인 심판 (6:1-8:5) Ⅴ. 일곱 나팔 심판 (8:6-11:19) Ⅵ. 격화된 싸움 (12:1-15:4) Ⅶ. 일곱 대접 심판 (15:5-16:21) Ⅷ. 바벨론과 짐승에 대한 최후의 심판 (17:1-19:21) Ⅸ. 천년왕국 (20:1-15) Ⅹ. 새 창조와 영광 속에 들어간 완전한 교회 (21:1-22:5) ⅩⅠ. 에필로그 (22:6-21) 주 추천 도서 성구 색인 · 고대문헌 색인요한계시록에 관한 최고 권위자, 그레고리 빌의 최신작! NIGTC 『요한계시록 주석』 2015년 수정·축약본 - 박영선, 김서택, 송영목, 윤철원, 이상웅, 권연경, 김구원, 김추성, 리처드 보컴, 토머스 슈라이너 추천 단 한 권의 요한계시록 주석서를 갖추고자 한다면, 바로 이 책을 구비하라! - 방대하고 전문적인 NIGTC 『요한계시록 주석』(1999년판)을 새롭게 정리한 수정·축약본 - 해당 본문의 주석적 결론을 제시하며 설교 주제의 기초가 되는 ‘문장형 소제목’으로 구성 - 우리 삶에 적용하는 요한계시록 읽기에 도움을 주는 150여 개의 ‘묵상 제안’ 수록 오늘날 교회의 심각한 비극 가운데 하나는, 미래의 마지막 시점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춘 탓에 요한계시록을 너무 좁게 그리고 부정확하게 해석함으로써 요한계시록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제자의 길에 관한 심원한 진리와 권면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적 환상은 요한계시록이 교회에 주어진 편지로 기록되었고, 그래서 본질상 그것이 목회를 위한 편지라는 사실을 쉽게 가릴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의 목표는 세상이 비극과 고난과 사탄의 명백한 지배권 아래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계신다는 사실을 전함으로써 시대를 초월해 모든 신자들을 위로하는 데 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이 외치는 승리의 함성이다. 신약성경 중에서 모든 악의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승리가 가장 잘 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환난에도 불구하고, 또 세상의 요란한 소리에 장단을 맞추라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최후 상급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견인(堅忍)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화롭게 하도록 권면하는 책이다. 모든 일이 최종적으로 진행되어 주의 임재 앞에 영원히 서는 날이 올 때까지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악한 자의 간계에 맞서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승리로 이야기가 끝나고, 우리가 하나님과 어린양과 함께 다스리며 그분들을 영원토록 경배하는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약속을 선포하는 요한의 위대한 환상을 통해, 이 땅을 살아가면서 큰 힘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요한계시록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그노의 감성 양모펠트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박근호 (지은이)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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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
취미,실용
박근호 (지은이)
섬세하고 귀여운 양모펠트 작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니들펠트 작가, 그노(박근호)의 첫 번째 양모펠트 인형 책이다. 양모펠트는 접착제 없이 펠트용 바늘만으로도 양모를 붙이고 연결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천연 양모를 다루는 방법, 덩어리와 면 만들기 등 양모펠트의 기본 지식과 양모의 종류, 양모펠트의 재료와 도구부터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장치를 통해 보다 쉽게 양모펠트 인형 만들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우선 얼굴과 몸통 등 각 요소의 세부 치수를 표시하고, 만드는 도중에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챕터 페이지 하단에 자가 실려있다. 또한 인형을 만들기 전, 먼저 기본 도형으로 인형 각 부분의 모양을 확인하고 시작할 수 있다. 사진으로 세세하게 볼 수 있는 과정샷이 실려 있어,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이 책을 보는 방법 프롤로그 PART 1. 양모펠트의 기본 재료와 도구 양모펠트의 기본 PART 2. 모빌 만들기 양모볼 가렌드 구름 모빌 PART 3. 동물 브로치, 마그넷 만들기 고양이 발바닥 치즈고양이 얼굴브로치 고양이 궁디 마그넷 시바견 브로치 PART 4. 몸통 인형 만들기 푸드 캐릭터 식빵 푸드 캐릭터 브로콜리 푸드 캐릭터 당근 푸드 캐릭터 수박 미니고양이 뮤뮤 식빵고양이 미니 뮤뮤 펭귄 페페 새모빌 앉아있는 곰돌씨 PART 5. 반려동물 인형 만들기 고양이 뮤뮤 식빵고양이 뮤뮤 강아지 닥스훈트 강아지 시바견 강아지 웰시코기 PART 6. 동물 인형 만들기 코알라 코코 곰돌씨 통통돼지“곱고 보드라운 양모 뭉치로 만드는 우리 집 반려동물!“ “펠트용 바늘 하나로 완성하는 양모펠트 인형!” [그노의 감성 양모펠트]는 섬세하고 귀여운 양모펠트 작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니들펠트 작가, 그노(박근호)의 첫 번째 양모펠트 인형 책입니다. 양모펠트는 접착제 없이 펠트용 바늘만으로도 양모를 붙이고 연결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일본 등 외국에서 먼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양모펠트가 이제 막 언론과 우리 일상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죠. 이 책은 양모펠트 자체에 관심을 가진 독자는 물론, 보물처럼 애지중지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부드러운 양모 인형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에 호기심을 느끼는 일반 독자까지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선보입니다. 천연 양모를 다루는 방법, 덩어리와 면 만들기 등 양모펠트의 기본 지식과 양모의 종류, 양모펠트의 재료와 도구부터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모펠트로 만드는 브로치와 마그넷, 식빵, 브로콜리 등 푸드 캐릭터와 귀여우면서도 섬세한 동물 인형 작품을 다루며, 특히 고양이와 강아지 등 반려동물 인형을 소개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저자가 진행하는 양모펠트 클래스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고양이 궁디 마그넷’과 고양이 집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고양이 발바닥’ 만들기도 빼놓지 않고 포함합니다. 또한 웰시코기, 시바견, 닥스훈트와 같이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을 색색의 양모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장치를 통해 보다 쉽게 양모펠트 인형 만들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우선 얼굴과 몸통 등 각 요소의 세부 치수를 표시하고, 만드는 도중에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챕터 페이지 하단에 자가 실려 있죠. 또한 인형을 만들기 전, 먼저 기본 도형으로 인형 각 부분의 모양을 확인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세세하게 볼 수 있는 과정샷이 실려 있어,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양이 얼굴을 만들려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공을 만들고 작은 삼각형을 두 개 만들어 고양이 얼굴과 귀를 완성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 일이 될 거예요! 이 책은 양모펠트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쉬운 단계부터 천천히 만들어보며 양모펠트와 친해질 수 있도록 기본 베이스 형태를 친절하게 소개했고, 중급자 이상은 기본 베이스를 응용하여 섬세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보송보송하고 포근한 양모로 앙증맞은 캐릭터와 사랑을 듬뿍 담아 우리 집 반려동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설프게 어른이 되었다
가나북스 / 김기수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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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소설,일반
김기수 (지은이)
보통 어른의 평범한 일상의 기록. 하고 싶은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다. 나도 모르게 먹게 된 나이에 걸맞게 행동해야 하고, 살아온 시간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변화 속에서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특별한’이라는 수식어는 멀어져 간다. 초보 어른 앞에 펼쳐진 어설픈 어른이 전하는 꿈, 가족, 사랑, 친구 삶의 민낯. 그리고 인생 이야기.프롤로그 하나 특별하게 태어나 보통의 존재로 살아간다. 이해할 수 없던 말과 행동들을 이해하게 된다. 시간은 나에게 흐르는 만큼 부모에게서도 흐른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꽃이 소중하다면 꺽지 말아야 한다. 노래 위에 사연을 입힌다. 후회의 선택 역시 나의 선택이다. 꼬추를 잘 다스려야 한다. 포기의 용기. 결혼의 이유. 돈의 효용. 누군가를 사랑하고 헤어지는 일의 고됨. 국적을 뛰어넘는 공감대는 소변기 앞에서. 다른 방식으로 청춘을 보낸 그녀의 맞은 편에 앉는다. 오늘의 가치 판단을 맹신하지 않는다. 짜증과 분노에 속아 애정하는 이에게 상처를 준다. 되고 싶은 나와 현실의 나 사이에서 고민한다. 현재 서 있는 곳에서의 즐거움. 운의 영향력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마주한다. 둘 연애를 할 땐 상대를 구차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최고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타국에서 맡는 계절의 향. 우리는 가정을 이루며 부모의 죽음을 견딘다. 분노 앞에서 침묵을 지키는 일은 어렵다. 나라고 아니란 법은 없다. 일상이 곧 행복이다. 라이벌의 노고와 실력을 인정하고 고마움을 표한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만의 기준에서 떳떳하자. 연인관계도 부침을 겪는 인간관계다. 부처는 부처를 보고 돼지는 돼지를 본다. 돈이 목적이 아닌 삶을 사는 것은 어렵다. 젊음의 정의는 상대적이다. 당연을 말하는 나. 마음을 여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부러움은 현재와 미래로만 향할 것이 아니라 과거로도 향해야 한다. 합리를 강조하는 현 시대에 개성이 반영된 삶을 살아내는 일은 어렵다. 4년 만에 돌아온 강의실에서. 행복은 더 많이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에 만족하는 데 있다. 배고프지 않아도 아침을 먹으며 어머니의 행복을 지켜준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 셋 건강한 연애를 위해 서로 각자의 마음을 책임질 것. 망각의 고마움. 인생은 권투시합. 좋아하는 일로 밥벌이하는 누군가를 부러워한다. 학창 시절과 연애.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은 기다림에 있다. 콤플렉스는 정면으로 마주할 때 까지만 콤플렉스다. 가을 감기(브라질에서) 후회할 걸 뻔히 알면서도 하게 되는 일이 있다. 사랑과 만남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다. 삶은 죽음 다음에 와야 완연한 삶이 될 수 있다. 비움이 어쩌면 채움이자 완성일 수도 있다. 네이마르를 옹호한다. 말과 행동으로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고 받는다. 젊은 아버지의 편지를 읽는다. ‘우리 애들’이라는 표현을 쓸 존재들이 사라졌다. 애인의 전 애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생일 축하해의 순기능. 친구가 곧 예술이다. 스포츠 영웅의 쇠퇴기를 함께하는 일.(박지성과 효도로를 보며) 넷 인생의 모든 시기는 각자의 멋과 가치가 있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일.(배우 문소리를 보며) 사랑한다는 말과 사랑하는 사람. 나와 내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일에도 간절해질 수 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서점에서 사람이라는 책을 빼 든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유한한 삶이다. 솔직하게 살자.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새로운 수첩을 살 계획이다 이별이 준 아픔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사랑으로 뛰어드는 일. 그 길을 걷고 싶다. 감성과 이성의 조화. 가난의 대물림. 위로. ‘아직’과 ‘영영’. 아쉽기에 첫사랑이다. 고향친구의 청첩장 앞에서. 시소를 함께 탄 파트너에게 최소한의 배려를. 행운과 불운. 호주 룸메이트를 떠나보내며. 부모가 되는 것의 무게. 다섯 수능과 학창시절. 잃어버린 가능성에 대하여. 어른이 되는 나에게. 나는 나를 잘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불편한 시간을 지날 땐, 편안했던 시기를 생각하자. 좋아한다. 사랑한다. 우뇌형 천재 장범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일은 어렵다. 이별을 알고도 정을 준다. 존중. 결과에 닿지 못한 모든 노력의 흔적은 주변 사람들에게 남아 있다. 나이(늦은 나이 교환학생). 싸워도 건강하게 싸운다. 나도 사실 네가 보고 싶었다. 떨어진 벚꽃 위에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소녀 같은 할머니. 파랗고 빨간 노을.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이기에 사는 게 설렌다. 대국이 끝났다. 선택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젊음과 청춘 뒤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에필로그보통 어른의 평범한 일상의 기록 젖살이 있던 자리에 거무튀튀한 수염이 자리 잡고, 하고 싶은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다. 나도 모르게 먹게 된 나이에 걸맞게 행동해야 하고, 살아온 시간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변화 속에서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특별한’이라는 수식어는 멀어져 간다. 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의, 평범한’ 존재이다. 여전히 가족들과 친구들 사이에서는 ‘특별한’이지만, 그 ‘특별한’들이 모여 사는 거대한 세상에선 ‘보통의, 평범한’ 존재이다. - 본문 중에서 이건 어설프게 어른이 된 나의 이야기이다. 이건 어설프게 어른이 된 당신의 이야기이다. 이건 어설프게 어른이 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 그 이면에 숨겨진 삶의 모습들을 당신과 나누고 싶다. 초보 어른 앞에 펼쳐진 어설픈 어른이 전하는 꿈, 가족, 사랑, 친구 삶의 민낯. 그리고 인생 이야기 읽는 맛이 있는 산문집!
사랑 그림 태교 동시집
북핀 / 런룽룽 (지은이), 장웨이신 (그림), 임현석 (옮긴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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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
임신,태교
런룽룽 (지은이), 장웨이신 (그림), 임현석 (옮긴이)
섬세하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순간을 하나하나 포착한 그림에 15명의 시인이 그들 마음속에 살아 있는 동심으로 아름다운 시를 더했다. 중국의 교과서에도 수록된 유명한 시인들과 그림 작가가 힘을 합쳐 탄생시킨 멋진 태교 동시 80편은 엄마, 아빠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이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하루 10분 그림을 보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읽어주는 한 편의 동시는 사랑하는 아기와의 대화의 시간이며 아기가 성장하는 시간이다. 엄마, 아빠, 가족, 친구 그리고 대자연에 대한 사랑의 동시를 읽으며 곧 태어날 아기와 행복한 사랑의 교감을 나누어 보자.PART 1. 엄마에게 1. 엄마 유람선 2. 우리 아기 잘도 잔다 3. 우리 아기 잘했어 4. 엄마의 사랑 5. 엄마 요리가 제일 맛있어요! 6. 엄마가 잠이 들었네 7. 엄마 나도 봐줘요! 8. 엄마의 격려 9. 엄마처럼 될 테야 10. 박수 없는 무대 11. 숨바꼭질 12. 내가 잘못했을 때 13. 엄마 품 14. 노래 같은 엄마의 잔소리 15. 엄마의 어깨 16. 엄마 손을 잡으면 17. 엄마에게 드리는 꽃 18. 누가 누가 빠르나 19. 얼굴에 꽃이 피었어요 20 가을의 선물 21. 작은 별 22. 엄마의 향기 23. 나 어디에 있게요? 24. 조금만 더 놀아요 PART 2. 아빠에게 25. 나를 믿고 더 강하게 26. 아빠의 뒷모습 27. 두 마리 호랑이 28. 아빠의 등 29. 아빠와 귓속말 30. 구두점 놀이 31. 사랑의 동화 32. 우리는 언제나 함께 33. 아빠의 따뜻한 고생 34. 아빠의 낮잠 35. 아빠 썰매 36. 아빠의 미소 37. 아빠가 만들어준 식탁 38. 아빠의 혀 39. 아빠의 눈빛 40. 긁어 드릴게요 41. 뽀뽀 PART 3. 가족에게 42 내가 주름을 펴드릴게요! 43. 같이 놀자! 44. 항상 지켜줄게 45. 아빠는 책벌레 46. 사랑의 희망 47. 의좋은 형제 48. 가자 아이들아! 49. 수를 세다 50. 엄마가 기다린단다 51 웃으면 친해져요 52. 세 송이 꽃 53. 모든 게 궁금해 PART 4. 친구에게 54. 풍덩 55. 달팽이 56. 아이 더러워 57 보물찾기 58. 강아지 취하다 59. 토끼 남매 60. 안녕! 61. 이만한 침대 없어요 62. 모험이 있어야 승리가 있다 63. 즐거운 흰둥이 64. 만남 65. 무용 수업 66. 아기 요정 PART 5. 자연사랑 67. 가장 아름다운 시절 68. 얼음 꽃 69. 아름다운 약속 70. 자장자장 아기고양이 71. 햇살 72. 날고 싶은 다람쥐 73. 나는 네가 좋아 74. 이렇게 지켜보면 75. 달빛 꽃 76. 작은 새와 꽃 77. 토끼의 귓속말 78. 물에 빠진 달님 79. 사랑 80. 당신을 지켜봅니다하루 10분, 아기와 사랑의 교감을 나누는 시간 태어날 아기에게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그림동시 80편 섬세하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순간을 하나하나 포착한 그림에 15명의 시인이 그들 마음속에 살아 있는 동심으로 아름다운 시를 더했습니다. 중국의 교과서에도 수록된 유명한 시인들과 그림 작가가 힘을 합쳐 탄생시킨 멋진 태교 동시 80편은 엄마, 아빠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이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하루 10분 그림을 보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읽어주는 한 편의 동시는 사랑하는 아기와의 대화의 시간이며 아기가 성장하는 시간입니다. 엄마, 아빠, 가족, 친구 그리고 대자연에 대한 사랑의 동시를 읽으며 곧 태어날 아기와 행복한 사랑의 교감을 나누어 보세요.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유명 시인들의 태교 명시 80편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아름답고 귀한 것만 접하고 싶은 9개월. 그 시간은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태교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부모님이 알고 있고 또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모님들은 클래식을 듣거나 간단한 운동을 하고, 음식을 조절하며 여행을 하는 등 아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수없이 많은 태교 방법들이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마음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그림을 보고 좋은 글을 읽으며 엄마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부모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태교입니다. 엄마의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아기에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랑 그림 태교 동시집>에는 엄마, 아빠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과 동시 80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시인들과 그림 작가가 힘을 합쳐 멋진 명작을 탄생시켰습니다. 1파트 엄마에게, 2파트 아빠에게, 3파트 가족에게, 4파트 친구에게, 5파트 자연사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그림을 보고 소리 내어 동시를 읽으면서 태어날 아기의 모습을 상상하고 아기와 함께할 일을 생각해 보세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웃음이 입가에 머무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 10분, 그림을 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읽어주는 한 편의 동시는 아기와의 대화의 시간이며 아기가 성장하는 시간입니다. 동시를 읽고 느낌 감정과 아기에게 하고 싶은 말은 따로 Dear baby에 적어두세요. 태어난 아기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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