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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에 집중하라
플랜비디자인 / 한봉규 (지은이) / 2020.01.01
16,000원 ⟶ 14,4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한봉규 (지은이)
'전략경영'과 '문제해결' 두가지를 실제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자가 직장생활을 통해서 쌓은 경험과 강의활동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아낌없이 기술해 놓았다. 단순한 기업의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전략경영 사례로서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의 접근을 시도했다. 전략경영 사례안에 숨겨진 문제해결의 원리 분석을 통해 이론의 실제 적용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① · ② · ③ 문제해결 연구회 · 전략경영 · 문제해결 1.전략경영과 문제해결 전략경영 - UNIQUE · VALUE CHAIN · FIT - TRADE OFF - 한 방향 정렬: ALIGNMENT - 사례연구: CASE STUDY - 사례연구와 문제해결 - 사례를 다루는 은유법, '이 사건을 해결하라!' 전략경영과 문제해결 - ① 이 사건을 해결하라! S-Is-Q-A 익히기 - ② 이 사건을 해결하라! S-Is-Q-A 익히기 2.문제해결 프로세스 - 문제해결 프로세스 - 문제해결과 퀼러의 침팬지 실험 - 문제해결은 흐름이 좋아야 한다 - 논리는 사실을 재구성하는 힘이다 - 가설 사고와 사실 중심 사고, 러디어드 키플링의 시 'IF' 외전 - A줄과 B줄을 묶어라 3.핵심을 정의하라 - 전략경영 사례로 익히는 문제정의 기술 - 토이저러스 파산 선언, 무엇이 문제였나? 문제정의 기술 - ① 바람직한 상태와 현 상태 - ② 연역과 귀납 - ③ S-C-Q-A의 세가지 쓰임 문제정의 실전 사례 - 연역으로 문제정의 - 연역으로 검증 - 5W2H 활용 - 5W2H와 WHY SO? SO WHAT 외전 - 영화 지상의 별처럼 4.깊게 들어가라 전략 경영 사례 - 후지제록스 뉴질랜드 법인과 호주 법인 회계부정 사건 - 고마쓰 제작소 사례로 원인 분석 방법론 예열하기 5WHY - 원인분석 도구 5WHY - 5WHY 워크숍 - 5WHY 워크숍 현장 사례: 국내 S대 산학협력단 - 5WHY 분석 활동과 과제 성격 규명 매트릭스 - 5WHY 분석 활동 GOOD 사례 vs. BAD 사례 외전 - 유실장의 5WHY 5.넓게 생각하라 전략 경영 사례 - 피치항공 도입기(2013년~2015년) - 피치항공 성장기(2016년~현재) - 피치항공의 집중 차별화 전략 대안 탐색 기술 - ① 스캠퍼(SCAMPER) - ② 로직트리 쓰는 법 외전 - 간판과 기획 그리고 MECE 6.실행이 전략이다 전략 경영 사례 - 맥티잔 기부 프로그램 - 해결(안) 선정 매트릭스 기법 익히기 해결(안) 선정 기술 - ① GE 페이오프 매트릭스 활용 - ② GE 페이오프 매트릭스 실전 활용 - ③ 매트릭스 기법 응용 - ④ 집단사고를 예방하는 Be The Devil's Advocate. 외전 - 문제해결 보고서 작성 : 맥킨지 문서 작성 원칙 - 문제해결 보고서 작성 : 우연을 필연으로 - 문제해결 1페이지 보고서 흐름, 문제 명확화 과제 선정 발간사.추천사문제해결의 기본서 이 책은 실용서입니다. '전략경영'과 '문제해결' 두가지를 실제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저자가 직장생활을 통해서 쌓은 경험과 강의활동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아낌없이 기술해 놓았습니다. 단순한 기업의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전략경영 사례로서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의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전략경영 사례안에 숨겨진 문제해결의 원리 분석을 통해 이론의 실제 적용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해결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론과 기법이 존재합니다만, 프로세스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문제를 발견하는 것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문제를 창의적이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한 문제를 발견하는 단계를 가볍게 여기는 것입니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은 지루한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는 없지만 번뜩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차고 넘치는 경우에는(대부분은 차고 넘친다기 보다 한두가지에 꽂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문제정의의 과정이 더욱더 견디기 힘든 과정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해결에 집중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순서에 따라 문제정의와 원인분석을 반복하다 보면 문제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정의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해결에 집중하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사결정을 위해서도 다양한 도구가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끔씩 어떤 상황에 그 도구가 생각보다 활용도가 떨어질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참가자의 참여를 전혀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이러한 경우가 바로 도구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순간입니다. 도구는 참신성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른 효과성이나 적절성이 더욱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을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도구를 통해 분위기를 적당히 따라하는 경우가 이런 순간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해결에 집중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제시된 여러 도구들이 있습니다. 일부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도구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배경과 정확한 개념 그리고 사례를 통한 적용점을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제시된 도구들이 현장에서 사용되었을 때 그 효과성을 높여줄 것입니다. 문제해결 연구회가 함께 연구한 연구의 집대성인 [해결에 집중하라]는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고 올바르게 분석하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문제해결 프로세스문제해결 절차는 '문제정의 - 원인분석 - 대안탐색-해결(안)선정 - 액션플랜 작성'으로 5단계이다. 이는 문제해결 연구회가 쓰는 방식일 뿐이다. 문제해결 프로세스는 사용자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바꿔 쓸 수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맥킨지 식'이다. '문제 정의(Define Problem)'를 시작으로 '문제 세분화(Structure Problem) - 우선순위 결정(Prioritize Issues) - 조사 계획 수립(Plan analyses and work) - 분석(Conduct Analyses) - 결과 종합(Synthesize Findings) - 해결(안) 개발 (Develop Recommendations)'까지 총 7단계를 쓴다. 4단계로 축소해 쓰는 경우도 있다. '문제 정의 - 대안 탐색 - 평가 - 해결(안) 선정'이 그것이다. 창의적 문제해결 방식이 이 4단계 절차를 따르곤 한다. 맥킨지 식과 창의적 문제해결 방식은 문제해결 연구회가 쓰는 절차와 분명 다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맥락이 비슷한 점을 발견할수 있다. 요컨대 맥킨지식 문제해결은 '문제 세분화 - 우순 선위 결정 -조사 계획 수립'을 3단계로 나눴지만, 문제해결 연구회 절차는 이를 '문제 정의 활동'으로 간주했고,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는 문제해결 연구회 절차와는 다르게 원인 분석 활동 없이 곧바로 문제 정의 후 대안탐색 활동 절차를 밟는 점이 다를 뿐이다. 바로 이 점을 들어 맥킨지 식문제해결과 문제해결 연구회 절차를 '논리적 문제해결'로 부르곤 한다. 또 다른 해석은 원인 분석 활동을 두는 연구회 문제해결 절차는 '개선활동'에, 창의적 문제해결은 '혁신 활동'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맥킨지 식과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에는 포함 되어 있지 않는 절차는 '액션플랜 작성'이다. 이 절차 역시 '실행관리' 또는 '변화관리', '사후 관리' 등으로 쓰곤 하는데, 문제해결 연구회는 '액션 플랜 작성'에 의미를 뒀다. 다만 기업이 겪고 있는 불편한 점을 없애는 관리 활동으로 특히 '연구개발', '생산', '전략경영' 부문에서 문제해결을 다룰 때에는 꼭 필요한 절차이다. 문제해결 보고서 형식은 천차만별이지만 문제 해결 연구회는 '1페이지 보고서' 사안에 따라서는 '이그젝티브 서머리 (Executive Summary) 형식을 취하곤 한다.
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
불광출판사 / 일아(一雅) 지음 / 2014.02.21
14,000원 ⟶ 12,6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일아(一雅) 지음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의 일아 스님이 수년에 걸쳐 공들여 작업한 담마빠다 번역의 정본. 담마빠다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으로, 부처님의 순수한 가르침이 오롯이 담겨 있다. 또 영어 번역본만 해도 100종이 넘을 만큼,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번역되고 전 세계에서 두루 읽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이다. 인류의 보편타당한 가르침을 담고 있기에 국적과 신분과 종교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깊은 감명을 주는 담마빠다. 빠알리 경전 연구의 권위자인 일아 스님의 정확하고 간결한 번역을 통해 부처님 가르침의 정수를 만나본다. 머리말 1장 쌍 2장 깨어 있음 3장 마음 4장 꽃 5장 어리석은 사람 6장 지혜로운 사람 7장 아라한 8장 일 천 9장 악 10장 폭력 11장 늙음 12장 자기 13장 세상 14장 붓다 15장 행복 16장 애정 17장 성냄 18장 더러움 19장 진리에 서 있는 사람 20장 길 21장 여러 가지 22장 지옥 23장 코끼리 24장 갈애 25장 비구 26장 브라흐마나 부록: 담마빠다 이해를 위한 배경 설명 주석 삶의 길에서 자기보다 낫거나 동등한 사람을 찾지 못하면 단호히 홀로 가라. 어리석은 자와의 우정은 없다. (게송 61) 오직 비난만 받는 사람도, 오직 칭찬만 받는 사람도,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고, 현재에도 없다. (게송 228) 국적과 신분과 종교를 초월한 인류의 영원한 고전 “진리란 더 말할 것도 없이 간단명료한 가르침이다. 따라서 그 표현도 더없이 단순하고 소박하다. 짧은 글 속에 깊은 뜻을 지니고 있는 이 경전의 원 이름 담마빠다가 곧 ‘진리의 말씀’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법정 스님 『법구경』 또는 법정 스님이 번역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불교 경전 담마빠다! 이 책은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으로 한국에 초기불교 대중화의 초석을 놓은 일아 스님의 담마빠다 번역본이다. 담마빠다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으로, 부처님의 순수한 가르침이 오롯이 담겨 있다. 또 영어 번역본만 해도 100종이 넘을 만큼,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번역되고 전 세계에서 두루 읽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이다. 인류의 보편타당한 가르침을 담고 있기에 국적과 신분과 종교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깊은 감명을 주는 담마빠다. 빠알리 경전 연구의 권위자인 일아 스님의 정확하고 간결한 번역을 통해 부처님 가르침의 정수를 만나본다. 빠알리 경전 번역본을 낸 이유 우리나라에도 이미 다양한 판본의 담마빠다가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부처님 가르침을 그대로 담아낸 담마빠다가 아니라, 중국을 통하면서 중국적인 사유가 첨가된 ‘중국판 담마빠다’, 즉 ‘법구경’이 주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실제로 빠알리 원문은 26장 423개 게송으로 되어 있는데, 한역본은 39장 752개 게송으로 된 것과 33장 950개 게송으로 된 판본이 있다. 담마빠다가 아닌 법구경이 주로 읽히는 현 상황이 아쉽게 느껴지는 이유는, 법구경을 통해 부처님 가르침을 오롯이 알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법구경에 중국 고유의 사유가 녹아들어가서 부처님 가르침과 섞여 있는 탓이다. 이 때문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은 오래전부터 빠알리 경전을 탐독하고 있었고, 이런 흐름에 부합하기 위해 빠알리 원문을 번역한 담마빠다가 국내에도 몇 종 출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기존에 나와 있는 책들은 분량과 구성 면에서 불교를 전문으로 공부하는 이들에게 좀 더 적합한 책이어서 일반인에게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다. 게송 하나하나가 짧은 시로 되어 있는, 일종의 잠언시 모음집인 담마빠다는,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순수하고 간결하고 쉬운 가르침을 담고 있다. 그래서 두꺼운 학술서보다는 소박한 시집 느낌에 더 어울리는 경전이다. 이 점에 주목하여 『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는 작고 아담한 크기의 책으로 만들었다. 수녀 출신 스님의 혼을 기울인 작업 이 책을 옮긴 일아 스님은 고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수녀원에 입회해 2년간 가톨릭 신학원에서 공부한 뒤, 6년 가까이 수녀로 생활했다. 그사이 법정 스님 책을 읽어가며 가톨릭보다는 불교가 본인에게 더 잘 맞는다고 판단, 종신 서원 전에 수녀원을 나와 법정 스님을 찾아갔고, 법정 스님이 추천한 석남사로 출가를 했다. 일아 스님은 출가 후 불교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 사찰에서 부처님 생애를 가르치지 않는 점에 아쉬움을 느끼고 미국으로 초기불교를 공부하러 떠난다. 40대 중반이라는, 결코 이르다고 할 수 없는 나이에 미국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한 스님은, 초기불교를 한국에 알려 부처님 가르침을 온전하게 하는 것을 필생의 숙원으로 삼아 지금까지 초기불교와 관련한 다양한 저서와 역서를 펴내왔다. 스님이 2008년에 펴낸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은 한국에 초기불교 대중화의 초석을 놓은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를 펴내며, 역자는
일처리가 빠른 사람들의 시간 관리 비밀
유노북스 / 도지 가즈야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 2019.02.11
13,500원 ⟶ 12,15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도지 가즈야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회사 일이든 집안일이든, 할 일이 얼마나 많든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 있다. 그들은 인생이 얼마나 귀한지, 연봉은 노동 시간에 비해 얼마나 적은지 매우 잘 안다. 그래서 자기의 연봉을 실제 노동 시간으로 나눠 ‘진짜 시급’을 계산하고 ‘인생 시급’을 올리기 위해 할 일을 중요도와 처리 속도로 나눠 시간을 쓴다. 시간 생산성 향상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한 회사에서 3분기 연속 영업 MVP, 7분기 연속 영업 훈장을 받고, 11분기 연속 회사 목표 매출을 달성한 신화적인 사람이다. 프랭클린코비 일본 지사 공인 컨설턴트이자 열정 테스트 인증 퍼실리테이터인 그는 그동안 성공한 기업인과 영업왕들을 만나며 터득한 시간 관리 팁을 자신이 실천해 온 방법과 함께 연구하고 정리했다. 이 책은 일처리가 빠른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 사용법이 총망라돼 있다. 지난 수년간 저자가 연구하고 수집한 일간, 주간, 월간, 연간 시간 사용법과 일의 우선순위 구분 방법, 효율적인 일처리 방법을 안내한다. ‘일 잘한다, 일처리가 빠르고 믿을 만하다’고 높이 평가받고 싶은 사람, 계획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 일을 쉽게 하고 싶은 사람, 숨 가쁜 생활에서 해방되고 술술 풀리는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해 실용적인 시간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머리말 1장 더 이상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_의식을 바꾸는 6단계 STEP 1 수명 시간을 계산한다 STEP 2 인생 시급을 정한다 STEP 3 열정을 언어화한다 STEP 4 사명감을 언어화한다 STEP 5 비전을 언어화한다 STEP 6 일의 목표를 주체적으로 바꾼다 2장 일처리 빠른 사람의 연간 스케줄 짜는 방법 _1년을 책임지는 5가지 규칙 RULE 1 목표는 높게 잡고, 달성 기일은 앞당긴다 RULE 2 철저히 전략과 전술만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RULE 3 80퍼센트의 성과를 내는 20퍼센트의 시간을 만든다 RULE 4 1년 스케줄을 거꾸로 계산해서 짠다 RULE 5 나부터 살필 시간을 확보한다 3장 효율성을 높이는 하루 스케줄 짜는 방법 _하루를 책임지는 7가지 규칙 RULE 1 약속을 잡을 때 주도권을 차지한다 RULE 2 7시간은 꼭 잔다 RULE 3 출퇴근 시간은 내가 정한다 RULE 4 모든 일정을 45분 단위로 관리한다 RULE 5 시간 사용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RULE 6 점심시간을 전략적으로 쓴다 RULE 7 하루 15분, 자기를 관찰한다 4장 바쁜 생활에서 해방되는 시간 사용법 _시간 사용법 재검토 10단계 STEP 1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분석한다 STEP 2 우선순위를 재검토한다 STEP 3 불필요한 일을 끊어 낸다 STEP 4 일을 구조화한다 STEP 5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 STEP 6 다른 사람과 협업한다 STEP 7 일거양득을 노린다 STEP 8 나만의 규칙을 만든다 STEP 9 형식대로 빠르고 확실하게 한다 STEP 10 일하는 시간을 단축한다 5장 시간을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한다 _행동을 바꾸는 6단계 STEP 1 목적, 목표, 전략, 전술의 차이를 이해한다 STEP 2 목표 달성 시나리오를 그린다 STEP 3 8가지 전략을 그린다 STEP 4 64가지 전술을 10가지로 추린다 STEP 5 주변에 알린다 STEP 6 PDSA 사이클을 초고속으로 돌린다 6장 신뢰를 높이는 시간 사용법 _다른 사람과 함께 시간 쓸 때 포인트 2가지 POINT 1 신뢰 요소를 곱한다 POINT 2 신뢰받는 질문 능력 마치며 옮긴이의 말업무가 편해지고 인생이 풀리는 시간 관리법! 산더미 같은 일을 어떻게 순식간에 해낼까? 시간에 치이고 손발만 바빴던 사람이 시간 능력자가 되는 방법 ‘저 사람 일도 잘하고, 일처리가 정말 빠르다.’ ‘이 사람 이 많은 일을 언제 다 했지?’ 왜 누구는 손발만 바쁜데 누구는 일처리도 빠른데다 잘한다고 소문까지 날까?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좋은 성과를 훨씬 빨리 보여준다. 게다가 일이 쌓일 틈 없이 순식간에 해 둔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정확하고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가? 아니면 쉴 새 없이 몰려드는 일을 감당 못하고 ‘오늘 다 못한 일은 내일의 나에게….’라며 일을 미루는가? 회사 일이든 집안일이든, 할 일이 얼마나 많든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 있다. 그들은 인생이 얼마나 귀한지, 연봉은 노동 시간에 비해 얼마나 적은지 매우 잘 안다. 그래서 자기의 연봉을 실제 노동 시간으로 나눠 ‘진짜 시급’을 계산하고 ‘인생 시급’을 올리기 위해 할 일을 중요도와 처리 속도로 나눠 시간을 쓴다. 당신도 현재 시급을 계산해 보면 더는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살 수 없을 것이다. 현재의 시급=현재 연 수입÷현재의 연간 노동 시간 이상적인 인생 시급=이상적인 연 수입÷이상적인 연간 노동 시간 시간 생산성 향상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한 회사에서 3분기 연속 영업 MVP, 7분기 연속 영업 훈장을 받고, 11분기 연속 회사 목표 매출을 달성한 신화적인 사람이다. 프랭클린코비 일본 지사 공인 컨설턴트이자 열정 테스트 인증 퍼실리테이터인 그는 그동안 성공한 기업인과 영업왕들을 만나며 터득한 시간 관리 팁을 자신이 실천해 온 방법과 함께 연구하고 정리했다. 이 책은 일처리가 빠른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 사용법이 총망라돼 있다. 지난 수년간 저자가 연구하고 수집한 일간, 주간, 월간, 연간 시간 사용법과 일의 우선순위 구분 방법, 효율적인 일처리 방법을 안내한다. ‘일 잘한다, 일처리가 빠르고 믿을 만하다’고 높이 평가받고 싶은 사람, 계획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 일을 쉽게 하고 싶은 사람, 숨 가쁜 생활에서 해방되고 술술 풀리는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해 실용적인 시간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처리가 빠른 사람은 ‘바쁘다’고 하지 않는다 당신은 일처리가 빠른 사람인가? 아니면 손발만 바쁘고 일정을 자주 미루면서 성과는 제대로 못 내는 사람인가? 회사 업무든 집안일이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들이는 시간보다 일의 성과를 훨씬 잘 내는 것, ‘일처리가 빠르고 확실한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누구나의 바람이다. 당신은 바쁠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 떠올려 보라. 시간은 촉박한데 책임이 막중한 프로젝트부터 해도 티 안 나는 잡무까지 뒤섞여 허둥지둥하지는 않았는가? “너무 바빠요.”, “시간을 좀 더 주시면 안 될까요?”, “내일 야근하면 되지.” 같은 말을 자주 하며 누구보다 지쳐 있지는 않은가? 일처리가 빠른 사람은 바쁠 때일수록 ‘바쁘다’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다. 대신 자기가 해야 할 일의 중요도와 급한 정도를 따져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남은 수명 시간, 노동 시간에 비해 턱없이 적은 연봉을 생각하면 지지부진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도 현재 시급과 인생 시급을 계산해 보자. 현재의 시급=현재 연 수입÷현재의 연간 노동 시간 이상적인 인생 시급=이상적인 연 수입÷이상적인 연간 노동 시간 현재 당신이 받는 시급과 받고 싶은 시급의 차이를 보면, 한정된 인생에 들이닥치는 수많은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될 것이다. 또 자신이 정한 이상적인 인생 시급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할 것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 번뿐인 귀한 인생에 사명감을 가지고 시간 사용 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일처리가 빠른 사람의 시간 관리 비밀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겸 경제 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첫 번째는 시간 배분을 바꾼다. 두 번째는 사는 장소를 바꾼다. 세 번째는 어울리는 사람을 바꾼다. 이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시간 배분을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현재 시간 생산성 향성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몰디브에서 쓰나미에 휩쓸렸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그는 인생을 두 번 사는 마음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독립해 사업을 시작했는데 흥망성쇠를 모두 겪으며 인생의 방향과 비전을 끊임없이 되새겼다. 저자는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그동안 성공한 기업인과 영업왕들을 만나며 시간 관리 비법을 정리했다. 시간을 관리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자기 인생에 사명감을 가지고 살며, 중요한 일을 구조화해 주어진 시간 내에 처리했다는 것이다. 일처리가 빠른 사람들은 일정을 짜기 전에 앞으로 맡은 일에서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할지 전략을 짜는 데 절대적인 시간을 쓴다. 업무의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일정은 계획을 짜는 날부터가 아니라 ‘목표 달성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해서 짠다. 말만 쉽고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어려운 시간 관리는 끊임없이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연간, 월간, 주간, 일간 일정을 짜기 전에 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일을 빨리 처리해야 하는지 목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당신의 꿈을 언어화하는 열정 테스트’와 ‘당신의 사명을 언어화하는 사명감 테스트’가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뤄야 할 일들을 마음에 새기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업무든 집안일이든 중요한 순서대로 하게 된다. 어떤 일이든 쉽고 여유롭게 처리하는 사람이 되는 책 어떤 일이든 쉽고 여유롭게 처리하려면 어떤 일부터 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방법은 ‘아주 보통의 일주일’ 동안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아주 작은 일까지 적은 다음, 네 유형으로 나눈다. Ⅰ 긴급하고 중요한 일 Ⅱ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Ⅲ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Ⅳ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이다. 일처리가 빠른 사람들은 이 영역에 속하는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해서 결과적으로 큰 성과를 낸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해야 할 중요한 일에만 전념하기 위해 다른 영역의 일을 Ⅱ 영역으로 바꾸거나 굳이 안 해도 되는 일을 구분하고 걸러낸다. 그래서 항상 여유로우면서 큰일을 척척 해내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시간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업무는 어떻게 구분하고 처리해야 하는지,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의 능률과 성과를 함께 올리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또한 목표 달성표, 시간표, 목표 달성 습관화 작성표, 시간 관리 매트릭스, 목표 달성 시나리오, 목표 달성 만다라 등 시간을 관리하는 데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시간은 지나가면 사라지는 소비재가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래를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투자재다. 그동안 시간을 계획 없이 흘려보냈다면 지금부터는 사명감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바쁜 데 비해 업무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면 업무 능력을 높이 평가받도록, 빡빡한 일정에 휘둘렸다면 일을 쉽고 여유롭게 처리하도록 이 책에서 모든 비밀을 안내할 것이다. 내가 수많은 경영자와 영업왕을 만나면서 든 확신은, 그럴듯한 결과를 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재능이나 센스가 절대적으로 뛰어나지는 않다는 점이다. 또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이 노력을 꼭 많이 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시간 사용법에 있었던 것이다.- ‘머리말’에서 자신의 시급을 높게 정하면 세 가지 이점이 있다.첫 번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항상 의식하게 된다.두 번째, 우선순위가 명확해진다.세 번째, 시급에 맞는 사람이나 일을 끌어올 수 있다.- ‘인생 시급을 정한다’에서
과녁을 잊다
학민사 / 정진명 (지은이) / 2019.02.11
12,000원 ⟶ 10,800원(10% off)

학민사소설,일반정진명 (지은이)
시in세상 1권. '새로운 감성과 지성'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진명 시인의 시집이다.시인의 말 | 정진명 활터의 무지개 / 반구저기 / 장수바위터 / 지게관 / 꾸러미 / 황새 / 봄의 완성 / 화살과 과녁 / 꽃 / 장수 / 호수 / 허공 / 봄 / 나비 / 새 / 말자 / 과녁 / 바람 / 뿌리 / 꼬마와 봄바람 / 활과 붓 / 손님 / 매화궁 / 나에게 가는 길 / 활터에서 춤추다 / 미운 놈 / 빛 / 새 2 / 짜장면 / 3중례 / 활터에서 나는 / 또 다른 나 / 습사무언 / 고전 / 백발백중 / 잡초 / 나의 활쏘기 / 죽시 / 깃발 / 관세음보살 / 관중 / 활터와 공사 / 바둑 / 제찍 / 억새 / 애와 어른 / 새 3 / 타임머신 / 활과 미사일 / 봄 황학정 / 여름 / 황학정 / 황사 / 발가락 / 손가락 / 어깨동무 / 벌 / 변인 / 다섯 손가락 / 활터에서 춤을 / 허릿심 / 꽃 차례 / 비행기 / 수렵도 2 / 수렵도 3 / 나팔꽃 / 천수관음 / 에어쇼 / 의자 / 과녁 / 또 다른 세상 / 비단 / 나비 깍지 / 고요 / 연전길 / 사이 / 달팽이 / 달팽이 시 / 득중정 / 탁란 후 / 요새 / 달팽이 / 원앙과 금슬 / 배꼽참외 / 천지창조 / 물결 / 과녁을 잊다 [시인의 시론] 고원의 최고봉에 서다활쏘기에서 바람을 이긴다는 것은, 활이 아니라 내가 이기는 것을 뜻한다. 바람은 강궁으로 이길 수 없다. 오직 연궁을 써야만 바람이 정체를 드러낸다. 그렇게 드러난 바람의 맨얼굴을 마주하고 범처럼 달려드는 그 사납고 얄미운 얼굴과 싸워야 한다. 처음엔 불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바람의 맨얼굴에는 ‘나’의 마음이 담겨있다. 내가 나를 이기는 단계에 이르면 바람이 꼬리를 접고 내 앞에 무릎 꿇는다. 내가 일어서라고 하면 일어서고, 내가 누우라고 하면 눕고, 내가 구르라고 하면 뒹군다. 풍향기의 꼬리뼈를 따라서 이리저리 날뛰던 바람이 날아가는 화살의 주변으로 다가와서 과녁 밖으로 벗어나는 화살을 과녁의 한 복판으로 안내한다.
웨스 앤더슨
윌북아트 / 이안 네이선 (지은이), 윤철희 (옮긴이), 전종혁 (감수) / 2023.08.23
28,000원 ⟶ 25,200원(10% off)

윌북아트소설,일반이안 네이선 (지은이), 윤철희 (옮긴이), 전종혁 (감수)
1996년의 데뷔작 '바틀 로켓'부터 2020년의 '프렌치 디스패치'까지 웨스 앤더슨이 연출한 10편의 영화와 25년 동안의 시간을 총망라한 야심작이다. 이처럼 전체 필모그래피를 집약한 건 이 책이 유일하다. 영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이안 네이선이 웨스 앤더슨 필모그래피의 안과 밖 모두를 촘촘히 살피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앤더슨 월드로 독자를 안내한다. 먼저 출간된 미국, 영국, 스페인 등지에서도 영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책에는 각 작품의 탄생 배경부터 제작 및 캐스팅 과정에서의 비화, 캐릭터들의 밑바탕이 된 감독의 가족사와 젊은 시절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풍성한 현장 스틸 사진과 함께 웨스 앤더슨 스타일의 본질과 영화에 대한 철학, 일명 ‘앤더슨 패밀리’로 불리는 배우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웨스 앤더슨의 세계를 소장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디자인과 제작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스크린을 보는 듯 커다란 판형(188×257)에 고화질 인쇄와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했으며, 웨스 앤더슨을 사랑하는 스페인의 아티스트 펩 보테야가 '문라이즈 킹덤' 속 한 장면을 오마주한 특별한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여기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멘들스 케이크 상자를 본뜬 북케이스까지 곁들여 “웨스 앤더슨의 스타일과 감수성, 컬러 팔레트를 책의 물성 자체로 구현해냈다”(《씨네21》 김소미 기자 추천사). 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은 아름다운 미장센과 재치 있는 대사, 고품격 코미디와 슬랩스틱, 그 안에 감도는 어둡고 쓸쓸한 멜랑콜리를 절묘하게 배합한 케이크와도 같다. 케이크 박스를 열 듯 이 책을 펼치면, 이 독특한 천재 감독의 세계와 미학을 속속들이 맛볼 수 있다. 웨스 앤더슨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인트로 바틀 로켓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로얄 테넌바움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다즐링 주식회사 판타스틱 Mr. 폭스 문라이즈 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개들의 섬 프렌치 디스패치 출처★ 우리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필모그래피를 총망라한 단 한 권의 책 ★ 10편의 영화, 25년의 시간, 200여 장의 비주얼 자료와 현장 스틸컷 수록 ★ 정세랑 작가, 《씨네21》 김소미 기자 강력 추천! ★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라보한 특별한 표지 디자인, 고급 양장본, 북케이스 “꼭 웨스 앤더슨 영화 같아.” 완벽한 대칭과 파스텔톤의 멋진 색감으로 조율된 장면을 볼 때 우리는 말한다. 화면을 보는 즉시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이름 자체가 형용사가 된 영화감독. 전 세계를 강타한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문라이즈 킹덤〉, 202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포함한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된 화제작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만든, 거장의 스타일과 영원한 소년의 감수성을 한 몸에 갖춘 유일무이한 예술가. 독창적인 영상 미학을 구축하며 하나의 장르가 된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새로 나온 『웨스 앤더슨』은 이 천재 영화감독의 모든 것을 담은 선물 상자 같은 책이다. 1996년의 데뷔작 〈바틀 로켓〉부터 2020년의 〈프렌치 디스패치〉까지 웨스 앤더슨이 연출한 10편의 영화와 25년 동안의 시간을 총망라한 야심작이다. 이처럼 전체 필모그래피를 집약한 건 이 책이 유일하다. 영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이안 네이선이 웨스 앤더슨 필모그래피의 안과 밖 모두를 촘촘히 살피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앤더슨 월드로 독자를 안내한다. 먼저 출간된 미국, 영국, 스페인 등지에서도 영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책에는 각 작품의 탄생 배경부터 제작 및 캐스팅 과정에서의 비화, 캐릭터들의 밑바탕이 된 감독의 가족사와 젊은 시절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풍성한 현장 스틸 사진과 함께 웨스 앤더슨 스타일의 본질과 영화에 대한 철학, 일명 ‘앤더슨 패밀리’로 불리는 배우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웨스 앤더슨의 세계를 소장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디자인과 제작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스크린을 보는 듯 커다란 판형(188×257)에 고화질 인쇄와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했으며, 웨스 앤더슨을 사랑하는 스페인의 아티스트 펩 보테야가 〈문라이즈 킹덤〉 속 한 장면을 오마주한 특별한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여기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멘들스 케이크 상자를 본뜬 북케이스까지 곁들여 “웨스 앤더슨의 스타일과 감수성, 컬러 팔레트를 책의 물성 자체로 구현해냈다”(《씨네21》 김소미 기자 추천사). 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은 아름다운 미장센과 재치 있는 대사, 고품격 코미디와 슬랩스틱, 그 안에 감도는 어둡고 쓸쓸한 멜랑콜리를 절묘하게 배합한 케이크와도 같다. 케이크 박스를 열 듯 이 책을 펼치면, 이 독특한 천재 감독의 세계와 미학을 속속들이 맛볼 수 있다. 웨스 앤더슨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씨네아스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웨스 앤더슨 컬렉션 결정판! ‘웨스 앤더슨 스타일’의 감동과 여운을 간직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꼭 웨스 앤더슨 영화 같아.” 완벽한 대칭과 파스텔톤의 멋진 색감으로 조율된 장면을 볼 때 우리는 말한다. 화면을 보는 즉시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이름 자체가 형용사가 된 영화감독. 전 세계를 강타한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문라이즈 킹덤〉, 202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포함한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된 화제작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만든, 거장의 스타일과 영원한 소년의 감수성을 한 몸에 갖춘 유일무이한 예술가. 독창적인 영상 미학을 구축하며 하나의 장르가 된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새로 나온 『웨스 앤더슨』은 이 천재 영화감독의 모든 것을 담은 선물 상자 같은 책이다. 웨스 앤더슨의 세계를 소장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디자인과 제작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문라이즈 킹덤〉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을 오마주한 표지는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펩 보테야와의 특별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거쳐 완성했다. 여기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멘들스 케이크 상자를 본뜬 북케이스까지 곁들여 “웨스 앤더슨의 스타일과 감수성, 컬러 팔레트를 책의 물성 자체로 구현해냈다”(《씨네21》 김소미 기자 추천사). 흔히 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은 아름다운 미장센과 재치 있는 대사, 고품격 코미디와 슬랩스틱, 그 안에 감도는 어둡고 쓸쓸한 멜랑콜리를 절묘하게 배합한 케이크에 비유되곤 한다. 케이크 박스를 열 듯 이 책을 펼치면, 이 독특한 천재 감독의 세계와 미학을 속속들이 맛볼 수 있다. 웨스 앤더슨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 그 영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작품의 탄생 배경부터 비하인드 스토리, 깊이 있는 해설까지 웨스 앤더슨은 모든 작품의 각본을 직접 쓴다. 프레임 안으로 어떤 우연한 요소도 허락하지 않는 집요한 심미주의자이기도 하다. 『웨스 앤더슨』에는 이런 그의 작품 하나하나에 얽힌 탄생기와 제작 과정에서의 비화가 매우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창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는 허름한 집에서 대학교 친구이자 배우인 오웬 윌슨과 함께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데뷔작 〈바틀 로켓〉의 시나리오를 쓴 이야기, 거장 감독 오슨 웰스의 영화 〈위대한 앰버슨가〉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던 〈로얄 테넌바움〉의 제작기,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우체국 아가씨』를 본 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시나리오를 발전시키게 된 배경 등을 읽다 보면 웨스 앤더슨의 상상력과 영감의 원천을 발견하게 된다. 관객과 독자가 사랑한 그 영화의 토대가 무엇이었는지, 더불어 영화에 숨겨진 수많은 층위와 오마주를 읽어낼 수 있다. 나아가 이 책은 마술사의 무대 뒤로 독자를 안내하는 가이드처럼 ‘앤더슨 터치’가 만들어지는 생생한 현장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구닥다리 특수효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앤더슨이 〈판타스틱 Mr. 폭스〉를 위해 진짜 캥거루 털과 정밀한 스위스 시계 부품을 사용해 500개가 넘는 인형을 만들고, 인도 북서부의 실제 기차를 개조해 달리는 철도 위에서 〈다즐링 주식회사〉를 촬영하고, 중세 시대 성곽이 완벽히 보존된 프랑스의 그림 같은 도시 앙굴렘에서 〈프렌치 디스패치〉를 찍는 그 마법 같은 촬영 현장으로 초대된다. 섬세하게 정돈된 그 우아한 세계를 탐험하며 아름다운 표면 아래에 숨겨진 여러 층위를 헤아리는 일은 대단히 즐거운 경험이다. 앤더슨의 영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책의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놀라움과 반가움을 느끼며 그의 세계에 다시 한번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홀로 영화를 감상할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비로소 감상이 마무리되고,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진다. 대체 불가능한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웨스 앤더슨의 삶과 영화세계를 조망한 가장 완전한 작품집 “세트를 디자인하고 상황을 연출하며 그걸 필름에 담아내는 저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다르게 바꿔볼까 고민한 적도 있지만, 저는 제 방식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작업해오면서 어느 시점엔가 결정을 내린 것 같아요. 나는 나만의 스타일로 계속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다는 결정을요.” -인트로에서(8쪽) 웨스 앤더슨은 1996년 나이 스물일곱 살에 수많은 컬트팬을 양산한 전설적인 영화 〈바틀 로켓〉으로 데뷔했다. 개봉 당시 흥행에는 참패했지만, 존경하던 거장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가 그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바틀 로켓〉을 꼽으며 “냉소주의의 기미가 전혀 없는 희귀하고 매혹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남겼고, 그 후 세상은 이 독특한 영화감독의 스타일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로얄 테넌바움〉, 〈다즐링 주식회사〉, 〈판타스틱 Mr. 폭스〉, 〈문라이즈 킹덤〉 등 자신의 스타일과 감성을 인장처럼 새겨놓은 작품들을 발표하며 하나의 브랜드이자 새로운 장르가 된 웨스 앤더슨은 세계적으로 1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도 많은 분야의 상을 휩쓸었다. 2023년에는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포함한 7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된 화제작 〈애스터로이드 시티〉로 돌아와 많은 관객과 만나며 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임을 공고히 하고 있다. 『웨스 앤더슨』은 연대기를 따라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필모그래피를 하나하나 살피며 그의 작품세계가 만들어진 궤적을 빠짐없이 조망하는 책이다. 영화평론가이자 영국의 유서 깊은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 매거진》의 편집장을 지낸 저자 이안 네이선은 감독과 제작진, 배우의 심도 있는 인터뷰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미장센과 깊은 애수를 품은 그 영화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창작 과정에 얽힌 무수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룸메이트와 함께 짧은 흑백 단편영화를 찍던 청년이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25년여에 걸친 시간을 따라가며 ‘영화광’이자 ‘디테일에 미친’ 연출가, 각본가이자 작가주의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밝혔다. 덕분에 독자들은 한 예술가의 스타일과 세계가 발전하며 형성되는 과정을 한껏 생생히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장편영화를 만드는 틈틈이 다른 영역(단편영화 및 다큐멘터리, 전시 큐레이팅, 프라다 등 패션 브랜드 광고, 이탈리아 폰다치오네 미술관 인테리어 디자인 등)에서도 활동해온 웨스 앤더슨의 연대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특별한 8쪽짜리 펼침형 페이지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전문 번역가 윤철희 번역가가 글을 옮기고, 영화평론가 전종혁의 감수를 통해 책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제작 과정을 그처럼 철저히 통제하는 감독은 세상에 몇 되지 않는다. 그는 매번 컬러 활용 계획과 옷감 선택, 정밀한 카메라 움직임을 자세히 밝힌 연출 전략과 무드 보드가 담긴 시나리오를 제작진에게 직접 전달한다. 캐릭터의 의상과 그들이 생활하는 환경은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드러낸다.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의 승무원들은 비니를 제각기 약간 다른 각도로 쓰고 있는데, 앤더슨은 모자의 위치를 일일이 잡아주었다. 그는 분자 수준에서 영화를 만든다. 그의 영화들은 각각이 나름의 생태계다. 수면에는 빛이 어른거리지만, 그 아래로는 깊고 어두운 대양이 흐르고 있다. 웨스 앤더슨 작품세계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무척이나 질서정연한 프레임에 담긴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초상’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가짜처럼 느껴지지만, 감정만큼은 진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는 자신의 삶과 관련된 내용을 작품에 담고, 스토리텔링의 씨줄과 날줄에 자기 정체성을 무척 많이 투여한다. 다녔던 학교를 배경으로 영화를 찍고, 실제 친구와 지인, 동네 커피숍 주인을 배우로 캐스팅하고, 오랫동안 흠모해온 작품들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오마주한다. 그러므로 앤더슨이 다른 사람이 쓴 시나리오를 연출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별나고 개인적인 이야기에만 봉사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그를 작가주의 감독auteur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냉소주의의 기미가 전혀 없는 영화가 여기 있다.” 마틴 스코세이지가 <바틀 로켓>을 희귀한 작품으로 묘사하며 쓴 글이다. 스코세이지는 <바틀 로켓>을 1996년 최고의 영화 10편 중 하나로, 앤더슨을 신세대 영화감독의 선봉에 선 인물로 꼽으며 DVD로 재탄생한 이 영화에 지지를 보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이 영화의 섬세하고 사려 깊은 면에 끌렸으며, 스토리에 담긴 인간적인 감정에 매료되었다고 밝혔다. “불확실하고 위험한 것을 감수하는 것만이 진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청년들의 무리. 그들은 그저 자기 본연의 모습이 되는 것도 괜찮은 일이라는 것을 모른다.”
끝내주는 인생
디플롯 / 이슬아 (지은이), 이훤 (사진)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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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롯소설,일반이슬아 (지은이), 이훤 (사진)
2023년 첫여름, 이 시대 가장 뜨거운 작가이자 “끊임없이 자신을 갱신하는 부지런한 혁명가”로 호명되는 이슬아 작가의 산문집 《끝내주는 인생》이 출간되었다. 2018년 셀프 연재 프로젝트 ‘일간 이슬아’로 출판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이슬아가 데뷔한 지 다섯 해가 되었다. 이슬아는 산문은 물론, 인터뷰, 서평, 칼럼, 소설, 드라마로 글쓰기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며, 바야흐로 ‘이슬아의 시대’라고 할 만한 굳건한 성취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이슬아는 성취의 자리에 오래 머물 생각이 없다. 이슬아는 불공정한 현재와 기후재난의 미래 사이에서, ‘이슬아의 유래’와 ‘잊힌 여자의 계보’를 쫓으며 ‘신인(新人)’의 각오를 다진다. 오랜 친구 앞에서 쉬이 무너지기도 하고 한껏 야해지기도 하면서 우정의 새로운 면모를 부지런히 찾아낸다. 자신을 향해 뜨겁게 환호하거나 차갑게 폄훼하는 익명의 대중이 아니라 태권도장 아이들, 요가원 언니들과 일상의 우정을 쌓는다. 전업작가의 삶을 불안해하면서도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과 지구의 안위를 헤아리고 당부한다. 오늘도 뛰고 쓰고 노래하며 끝내주는 인생을 가슴에 품는다. 이 산문집은 ‘일간 이슬아’ 너머, 더 깊고 넓고 고유하게 펼쳐질 이슬아의 세계에 관한 끝내주는 은유다.내 손을 떠나는 이야기 ― 이훤 프롤로그 ― 노인들은 굽어 살핀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고 나쁜 여자는 어디에나 가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군부대로 강연을 간다 그랜드도터 영월의 연인들 나랑 가장 닮은 너를 보면 생일날 8월 이후 흥미진진한 미래 나는 그의 손안에 그에게서 최고의 나를 발견한다 자의식 천국 픽셀 속 영어 교사 신인들 두 눈은 바깥을 향해 젊은이와 어린이 요가원에서 종이책의 미래 판권면의 얼굴들 마감을 감당하는 이에게 끝내주는 인생 에필로그 ― 나만은 아닌 나 이슬아와 이찬희가 부른 노래들 끝내주는 인생이 여기 있다. ‘일간 이슬아’ 너머 더 깊고 넓고 고유하게 펼쳐질 이슬아의 세계에 관한 끝내주는 은유! 이 시대 가장 뜨거운 작가 이슬아는 거듭 헤아린다. 이슬아의 유래와 잊힌 여자의 계보를 쫓으며 명랑한 기세와 단정한 연민과 첨예한 감각의 서사를 펼쳐낸다. “우리는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드는 게 기쁜 일인지 슬픈 일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삶이 기쁨인지 슬픔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는 것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듯이.” 2023년 첫여름, 이 시대 가장 뜨거운 작가이자 “끊임없이 자신을 갱신하는 부지런한 혁명가”로 호명되는 이슬아 작가의 산문집 《끝내주는 인생》이 출간되었다. 2018년 셀프 연재 프로젝트 ‘일간 이슬아’로 출판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이슬아가 데뷔한 지 다섯 해가 되었다. 이슬아는 산문은 물론, 인터뷰, 서평, 칼럼, 소설, 드라마로 글쓰기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며, 바야흐로 ‘이슬아의 시대’라고 할 만한 굳건한 성취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이슬아는 성취의 자리에 오래 머물 생각이 없다. 이슬아는 불공정한 현재와 기후재난의 미래 사이에서, ‘이슬아의 유래’와 ‘잊힌 여자의 계보’를 쫓으며 ‘신인(新人)’의 각오를 다진다. 오랜 친구 앞에서 쉬이 무너지기도 하고 한껏 야해지기도 하면서 우정의 새로운 면모를 부지런히 찾아낸다. 자신을 향해 뜨겁게 환호하거나 차갑게 폄훼하는 익명의 대중이 아니라 태권도장 아이들, 요가원 언니들과 일상의 우정을 쌓는다. 전업작가의 삶을 불안해하면서도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과 지구의 안위를 헤아리고 당부한다. 오늘도 뛰고 쓰고 노래하며 끝내주는 인생을 가슴에 품는다. 이 산문집은 ‘일간 이슬아’ 너머, 더 깊고 넓고 고유하게 펼쳐질 이슬아의 세계에 관한 끝내주는 은유다. ‘끝내주는 인생’의 순간들, 살아남는 이야기는 끝이 없다 큰 손으로 큼지막한 나무를 기르는 이슬아의 친구는 커다란 사기를 당하고 산더미 같은 빚더미를 떠안는다. 친구는 작은 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큼지막한 나무는 이슬아가 키우기로 한다. 이슬아는 큼지막한 나무의 이파리를 마요네즈와 맥주로 닦아주며 망해버린 친구의 슬픔을 골똘히 헤아리며 묻는다. 이 풍진 세상에서 도대체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어딜 가나 환대받았던 이슬아는 간혹 사랑 때문에 어리석어지기도 한다. 너무 낡아서 발 디딜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빨간색 부직포가 깔린 군부대의 무대에 오르며, 이슬아는 사랑과 용기에 취해 강연뿐 아니라 공연까지 수락한 자신을 원망한다. 이슬아가 누군지 관심조차 없는 삼백 명의 소란한 군인들 앞에서 노래까지 불러야 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구석에 앉은 한 용사의 얼굴이 눈에 띄었다. 숱한 용사 중 하나인 그는 눈을 감고 우리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옆 사람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집중하면서. 여리고 소중한 것을 자신에게 담으려는 것처럼. 그런 얼굴로 우리의 소리를 듣는 건 그 사람뿐이었다. 이어지는 네 곡은 오직 그 사람만을 생각하며 불렀다.”_본문에서 어쩔 도리 없는 사건이 생에는 수두룩하다.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잘못된 선택은 우리를 궁지로 내몬다. 나를 재단하는 촘촘한 눈들로 둘러싸인 자의식 지옥에 갇히기도 한다(그중 가장 엄격한 시선으로 나를 옭매는 건 바로 나다). 삶의 위기와 지구의 재난과 맞닥뜨릴 때마다 이슬아는 생의 본질에 천착한다. 슬픔 하나 없는 기쁨의 생이 아니라, 숱한 실패를 딛고 마침내 성공에 이른 승리의 서사가 아니라, 도무지 기쁨인지 슬픔인지 구분되지 않는 생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유년기를 돌아보다가 어떤 일이 좋은 일이었는지 안 좋은 일이었는지 알 수 없게 될 때가 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기쁨과 슬픔은 사실 하나니까. 행복과 불행은 언제나 맞닿아 있으니까. 좋은 이야기는 두 가지를 동떨어진 것처럼 다루지 않는다.”_본문에서 그러고는 생의 의지를 다짐한다. 할아버지의 당부처럼 더 멀리 가보겠다고, 잘해내겠다고. “할아버지네서 함께 울던 우리들의 작은 인생이 여기까지 왔다.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더 멀리 가라는, 네가 가고 싶은 곳까지 멀리멀리 가보라는 말뿐이다. 우리는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드는 게 기쁜 일인지 슬픈 일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삶이 기쁨인지 슬픔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는 것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듯이.”_본문에서 굳센 언니들의 회상처럼, 하나의 고생이 지나면 또 다른 고생이 있는 생이겠으나 기어코 끝내주는 인생을 살아내겠다고, 쉼 없이 무얼 바라고 벼리며 더욱더 오래된 이슬아가 되어가겠다고. “수십 갈래로 뻗어나가는 나의 인생을 본다. 그중 살아낼 수 있는 건 오직 하나의 생뿐이다.” “그게 바로 내가 되고 싶은 최고의 나야. 고통과 환희가 하나라는 걸 모르지 않는다는 듯이, 비와 천둥의 소리를 이기며 춤추듯이, 무덤가에 새로운 꽃을 또 심듯이, 생을 살고 싶어.”_본문에서 내 손을 떠나는 이야기 ─ 아티스트 이훤과의 본격적인 콜라보 《끝내주는 인생》에는 스물세 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 그중 한 편은 이훤의 사진 산문이다. 이훤은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슬아가 열렬히 신뢰하는 동료이자 시인이자 사진작가다. 산문집의 기획 단계에서 콘셉트를 논의하고 초고를 검토하던 즈음, 편집자는 이훤에게 표지 사진과 더불어 텍스트 없이 사진으로만 구성된, 본문에 복속되는 장치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진 산문을 의뢰하였다. 이훤은 한국과 일본에서 ‘끝내주는 인생’의 순간들을 포착해낸 후, 이를 여덟 장의 사진으로 구성된 〈내 손을 떠나는 이야기〉로 그려냈다. 누군가로부터 유래된 우리의 인생은 또다시 누군가에게로 흐른다. 좋은 이야기는 독자의 삶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짓는다. ‘끝내주는 인생’이 ‘끝나버린 인생’ 혹은 ‘끝장난 인생’과 다른 점은 바로 이것이다. 연결된다는 것, 흐른다는 것, 더 좋은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 이훤의 사진들은 한 편의 산문인 동시에 한 편의 시처럼 읽힌다. 각각의 사진들이 또다시 무수한 이야기로 발현된다는 점에서 산문적이며, 이미지 제목의 목록만으로도 읽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는 점에서 시적이다. 정지된 순간을 담아낸 이훤의 사진이 무수한 이야기가 되어 유유히 흐르는 것처럼, 끝내주는 인생의 순간들은 그것을 포착해낸 사람의 것이 되는지도 모른다. 〈내 손을 떠나는 이야기(Tales That Elude My Hands)〉 1. 열매의 부피(Volume of a Fruit) 2. 아흔아홉 개의 이전과 이후(Ninety Nine Former and Latter) 3. 어제는 몬스테라가 시들고 동생이 태어나고 친구가 죽었다 오래된 유년의 나를 만났다 걔는 날 몰라보았고 나는 혼자 돌아왔다 내일은 질병의 시대다 오늘은 오늘의 계단을 만들었다(Yesterday, a Monstera withered, a brother was born and a friend passed away. I ran into my old self; he didn't recognize me. I came back alone. It will be an era of disease tomorrow. I build the stairs of today.) 4. 계단들(Stairs) 5. 나를 만들고는, 내 손을 떠나는 이야기(A Tale That Begets Me and Leaves My Hands) 6. 어디로든 돌아올 수 있었다(We Could Have Come Back Anywhere) 7. 썩지 않는 커튼(Not Decaying Curtains) 8. 이 속도를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A Look of Disbelief Before This Velocity)사람들이 웃고 나도 웃는다. 그런 질문을 삼가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나는 할머니한테 장난스레 여쭤본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으시겠어요?” 할머니는 설레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작가님이 꼭 결혼하면 좋겠어요. 애도 낳고요. 그럼 또 얼마나 삶이 달라지겠어요? 그럼 또 얼마나 이야기가 생겨나겠어요? 나는요. 계속 달라지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사람들은 여전히 웃고 있지만 나는 눈시울이 벌게져버린다. 절벽 같은 세상에서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덜컹이는 일인지를 곱씹으면서도, 누가 내 얘기를 그렇게 오래오래 듣고 싶어 한다는 게 너무 고마워서. 다음 이야기가 무엇인지 할머니도 나도 모른다.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고 할머니의 백발과 나의 흑발이 동시에 살랑인다. 건물 부서지는 소리도 들린다. 나는 무대에 서서 수십 갈래로 뻗어나가는 내 인생을 본다. 그중 살아볼 수 있는 건 하나의 생뿐이다. 할머니가 들이마신 꽃향기를 맡으며 집으로 돌아간다. _프롤로그 노란 장판이 깔린, 아주 커다란 컨테이너 건물이었다. 신발을 벗을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아주 멋진 신발을 신고 왔으나 별수 없이 벗었다. 나는 검은색 양말을, 찬희는 빨간색 양말을 노출하며 그곳에 발을 들였다. (…) 그제야 나는 직감하게 되었다. 삼백 명의 용사 중 내 책을 읽은 용사는 아마도 열 명 이하일 것임을. 나를 사랑하는 애서가들은 이곳에 거의 없음을. 나의 장교 친구는 적룡부대의 많은 병사가 내 책을 돌려 읽었다고 이메일에 썼고 그래서 나는 흔쾌히 강연을 수락했지만, ‘많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었다. 이제부터 나는 나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이백구십 명 앞에서 말을 하고 노래를 불러야 했다. 누추한 무대에서도 누추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마이크 테스트를 마치고 삐걱대는 판자를 밟으며 내려온 뒤 찬희랑 밖에 나가 담배를 한 대 피웠다. 찬희가 태평하게 중얼거렸다. “누나. 좆됐는데?”_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고 나쁜 여자는 어디에나 가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군부대로 강연을 간다 마르께스의 소설 《백년의 고독》에서 사람들은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그 실수 때문에 어떤 고독이 거듭되죠. 후대의 자손들도 선조와 비슷한 고독을 겪고요. 그러나 저의 판타지에서는 고독보다 재주가 더욱 커다랗게 반복됩니다. 마술 같은 재주와 귀신같은 솜씨로 우리는 몇 대를 횡단하며 연결됩니다. 엄마와 엄마의 아빠와 그 아빠의 엄마를 동시에 품은 채로 노래를 하고 글을 쓰면서 저는 무언가가 되풀이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실은 내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어온 느낌. 내 몸이 그저, 재주가 흐를 만한 통로인 것 같다는 느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느낌. 옛날이야기로 시작했는데 벌써 이렇게나 가까이 와버렸습니다. 순남씨가 보시기에 백 년은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버리는 시간일지도 모르겠어요. 쉼 없이 무얼 바라고 버리며, 더욱더 오래된 제가 되어가려 합니다._그랜드도터
창작과 비평 183호 - 2019.봄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72,000

창비소설,일반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책머리에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디디의 우산』을 읽고 / 한기욱 특집_3·1운동의 현재성: 100주년에 부쳐 임형택 / 3·1운동, 한국 근현대사에서 다시 묻다 백영서 / 연동하는 동아시아와 3·1운동 계속 학습되는 혁명 이남주 / 3·1운동, 촛불혁명 그리고 ‘진리사건’ 시 곽문영 / 오랫동안 아름다운 것을 쓸수록 나는 못생겨졌다 외 김건영 / 일요일 외 김유림 / 해송 숲 외 김종연 / A-long take film 외 박은지 / 횡단열차 외 배수연 / 나와 너와 누 외 서윤후 / 모모제인(某某諸人) 외 안태운 / 하루 외 이소호 / 자기고백 예술가 1인의 무언록(無言錄) 외 장혜령 / 고해(呱咳) 외 최백규 / 천국을 잃다 외 최윤빈 / 장마 외 소설 김중혁 / 휴가 중인 시체 백수린 /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황정은 / 파묘 김유담 / 이완의 자세 (중편) 작가조명 박준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혜진 / 우리가 함께 무한을 꿈꿀 수도 있겠습니다 문학평론 송종원 / 살아 있는 역사와 좋은 시의 언어 신동엽론 대화 강경석 강지희 서영인 이철주 / 새로운 작가들의 젠더?노동?세대감각 논단 김종엽 / 변혁적 중도주의와 자유주의 전병유 / 자동화, 디지털 플랫폼 그리고 노동의 미래 현장 김일란 / 완성되지 못한 ‘우리’의 애도 용산참사 10주년에 부쳐 한재각 / 탄소가 아니라 사회를 바꿔라 더글러스 러머스 / 오끼나와 미군기지 반대운동에 관한 짧은 생각 (이용화 옮김) 산문 유홍준 / 민족예술의 등불, 김윤수 선생의 삶에 대한 증언 문학초점 김미정 김수이 하성란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촌평 이소영 / 김두식 『법률가들』 강연실 / 마에노 울드 고타로 『메뚜기를 잡으러 아프리카로』 고명섭 / 백낙청 외 『문명의 대전환을 공부하다』 황정아 / 조성환 『한국 근대의 탄생』 박여선 / 앨런 홀링허스트 『아름다움의 선』 이일영 / 마강래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 김득중 / 이동기 『현대사 몽타주』 정성철 / 김경식 『루카치의 길』 박인성 / 이이다 이치시 『웹소설의 충격』 제17회 대산대학문학상 발표 시 / 김연덕 「재와 사랑의 미래」 외 4편 희곡 / 이다은 「돼지의 딸」 평론 / 박소연 「오래된 비디오테이프의 동력, 그 마음을 움직이는 힘: 최은영 작가론」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
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매일경제신문사 / 김서진 (지은이), 김도사 (기획)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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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김서진 (지은이), 김도사 (기획)
직장인들의 퇴직 후 경제 탈출구가 되어줄 부동산 경매 투자에 관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하고 상냥한 문체로 핵심포인트만을 전해준다. 1장에서는 부동산 경매 투자의 기본적인 내용과 투자에 임하는 자세에 관해 다루었고, 2장에서는 돈 되는 물건을 고르는 7가지 기술을 담았다. 3장에서는 권리분석법에 대해서 사례별로 풀어보며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고, 4장에서는 낙찰로 이루어지는 경매의 요령에 대해 전한다. 5장에서는 낙찰 후 임대소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 6장에서는 실제 경매 투자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의 후기를 담았다.서문 1장 나는 경매로 평생 직장을 찾았다 01 지금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기회는 없다 02 퇴직자들의 경제 탈출구, 부동산 경매 투자 03 100세 시대, 30년 이상 버틸 준비가 되었는가? 04 회사는 당신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05 나는 경매로 운명을 바꿨다 06 ‘돈’보다 ‘시간’을 벌어라 07 종잣돈, 모으지 말고 만들 생각을 하라 2장 돈 되는 물건 고르는 7가지 기술 01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02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시크릿 투자법 03 상가 투자, 낮게 사서 높게 파는 기술 04 매매가보다 임대 수요에 집중하라 05 부동산 보는 눈 키우는 방법 06 아무도 보지 않는 나쁜 부동산에 투자하라 07 낡은 물건일수록 수리된 모습을 상상하라 3장 생초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권리분석법 01 사례별로 풀어보는 권리분석 방법 02 실전 투자 경매 용어 이해하기 03 배워도 확신이 없는 권리분석, 제대로 하는 방법 04 등기부등본에서 권리를 파악하는 방법 05 부동산 경매 서류 분석하는 방법 06 선순위 임차인의 리스크를 분석하라 07 꼭 알아야 할 권리분석 포인트 4가지 4장 경매 실전, 100% 낙찰로 이어지는 6단계 01 내 돈에 맞는 부동산부터 찾아라 02 사냥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도구들 03 검색만으로 돈이 될 만한 물건을 고르는 방법 04 입찰 전날 확인해야 할 사항 05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낙찰가 결정의 비밀 06 실전 경매 시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5장 낙찰 후 임대소득 만드는 비법 01 소유권이전하는 방법 02 낙찰받은 이후에 해야 할 일 03 명도는 입찰하기 전에 시작하라 04 수익률 상승을 부르는 인테리어 기법 05 돈이 되는 임대 계약서 작성하는 방법 06 이기는 대화의 기술 6장 경매를 만나고 삶이 달라진 사람들 01 큰 시련 속에서 경매 투자로 다시 태어난 44세 직장인 정동현 02 개인연금으로 3년 동안 넣어둔 보험을 해약한 31세 대구 직장인 김기용 03 삶의 목표와 희망을 경매 투자로 찾은 29세 주부 이현서 04 절박함으로 시작해 자신감과 여유를 되찾은 44세 주부 김세연 05 ‘0’원에서 되는 방법으로 4개월 만에 일어선 45세 직장인 최현영 06 무작정 배우겠다고 찾아온 24세 대학생 김우석 07 부동산의 ‘부’자도 몰랐던 36세 영어 선생님 윤진선 08 부정적인 환경을 극복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35세 주부 최선희 중요한 것은 실전이다. 생초보도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시크릿 투자법 공개 ‘일을 적게 하면서 시간적 자유를 누릴 방법은 없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회사를 위해 일만 하다 보면 정작 미래의 내 삶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행복해지길 바라고 누구나 경제적인 자유를 바라지만, 이 시대의 직장인들은 시간이 없다.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 직장인의 삶이기에 시간의 가치는 더욱 중요하다. 부동산 경매 투자는 쉬우면서도 효과적이어야 한다. 지금 효과 없는 경매 공부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이 책은 그런 초보자들의 시간 낭비를 멈추게 할 것이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여정으로 여기고 투자에 대한 흥미를 끌어내야 한다. 처음 발을 내딛는 초보자에게 경매 시장은 어렵고도 긴 여정으로 느껴질 것이다. 경매 시장은 최소한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여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고 뛰어들어야 하는 곳이다. 여정을 즐기는 과정에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단계마다 달성해나가면 작은 자신감들이 모인다. 작은 자신감을 만드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이르게 되고 확신에 찬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경매 투자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투자에 올인할 필요는 없다. 본업에 충실하며 부가적인 수입원을 차근차근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투자에 임하면 좋을 것이다. 어떤 분야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은 모두에게 너무나 힘든 시기다. 저자는 힘든 이 시기를 버티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장인,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들을 위해 《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에 그치지 않고, 투자를 시작할 때 어떻게 생각하고 도전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표가 아니라 과정을 생각하고 뛰어들어라. 이론에 매몰되어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이 책으로 이기는 게임을 시작해보자. 경제 탈출구, 부동산 경매 투자에 있다! 이 책에서는 직장인들의 퇴직 후 경제 탈출구가 되어줄 부동산 경매 투자에 관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하고 상냥한 문체로 핵심포인트만을 전해준다. 1장에서는 부동산 경매 투자의 기본적인 내용과 투자에 임하는 자세에 관해 다루었고, 2장에서는 돈 되는 물건을 고르는 7가지 기술을 담았다. 3장에서는 권리분석법에 대해서 사례별로 풀어보며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고, 4장에서는 낙찰로 이루어지는 경매의 요령에 대해 전한다. 5장에서는 낙찰 후 임대소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 6장에서는 실제 경매 투자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의 후기를 담았다.생각의 한계에 갇힌 사람은 가난한 삶을 벗어나기 어렵다. 남의 생각에 지배되어 살아가는 데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지금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다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원하는 것을 찾았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과거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각을 재설계하는 일이다. 과거에 갖고 있던 생각의 그릇으로는 새로운 것들을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상가는 주택보다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동산이다. 한 달 수입이 넉넉하지 않은 월급쟁이 직장인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 종목에 속한다. 주거용 부동산을 낙찰받아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직장인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상가 투자로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직장인은 많지 않다. 남들이 다 보는 자료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남들과 똑같은 투자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남들이 보지 않고, 볼 수 없는 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라. 의심 없이 다가가라. 내가 투자할 부동산에 서서 해당 지역의 임대 수요와 그 수요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동선으로 시선을 돌려라. 내 물건이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지 자연스럽게 해석하게 될 것이다. 남들과 반대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훈련을 지속하다 보면 남들과 다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을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웃랜더 2
오렌지디 / 다이애나 개벌돈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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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디소설,일반다이애나 개벌돈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1991년 출간된 후 30여 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아웃랜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재 9부까지 출간된 소설은 전 세계 181개국에서 38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고, 2014년 스타즈(STARZ)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였다. 주인공 클레어가 뜻밖의 시간 여행을 통해 겪는 모험과 로맨스를 그린 『아웃랜더』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전쟁이 끝난 후 남편 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사건을 맞닥뜨린다. 홀로 유적지를 구경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 하루아침에 과거에 떨어진 클레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상황은 점차 복잡해진다. 프랭크의 6대 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한다. 클레어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젊은 스코틀랜드 전사 제이미와의 결혼을 택하지만, 제이미의 헌신적인 사랑은 클레어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렇게 두 시대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클레어의 앞에,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제4부 유황 내음24. 나의 따끔 대는 엄지손가락들 때문에25. 마녀를 살려 두지 말지니라 제5부 랄리브로흐26. 영주의 귀환 27. 마지막 이유 28. 입맞춤과 속바지 29. 더욱 정직하게 30. 난롯가의 대화 31. 사분기 결산일32. 난산 33. 워치제6부 추적34. 두걸의 이야기 제7부 안식처35. 웬트워스 교도소 36. 맥라노흐 37. 탈출 38. 수도원 39. 한 남자의 영혼을 대속하기 위하여40. 속죄 41. 지구의 자궁에서 감사의 글 연대표전 세계를 열광시킨 『아웃랜더』 시리즈의 위대한 첫 시작! 넷플릭스 드라마 〈아웃랜더〉 원작•전 세계 5천만 부 판매 181개국, 38개 언어 출간•『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일생에 한 번뿐인 낭만적인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가득한 작품.” _『커커스 리뷰』 압도적인 스토리와 상상력으로 5천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소설 『아웃랜더』가 오렌지디에서 출간되었다. 『아웃랜더』는 1991년 출간된 후 30여 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아웃랜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재 9부까지 출간된 소설은 전 세계 181개국에서 38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고, 2014년 스타즈(STARZ)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였다. 주인공 클레어가 뜻밖의 시간 여행을 통해 겪는 모험과 로맨스를 그린 『아웃랜더』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호박 속의 잠자리』 『여행자』 등으로 이어진 시리즈는 퀼 어워드,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상을 받으며 성별과 나이를 초월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18세기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대한 서사와 매력적인 로맨스는 독자들에게 커다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실종된 이들은 언젠가 발견된다. 사라진 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 대개는 말이다.” 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전쟁이 끝난 후 남편 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사건을 맞닥뜨린다. 홀로 유적지를 구경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 하루아침에 과거에 떨어진 클레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상황은 점차 복잡해진다. 프랭크의 6대 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한다. 클레어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젊은 스코틀랜드 전사 제이미와의 결혼을 택하지만, 제이미의 헌신적인 사랑은 클레어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렇게 두 시대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클레어의 앞에,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전형적인 공식과 장르를 따르지 않는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 『아웃랜더』는 여러 장르가 복합된 ‘올라운더’ 소설이다.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설정은 물론, 18세기의 자코바이트 운동을 배경으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갈등을 그리며 역사 소설의 재미 또한 담고 있다. 클레어와 제이미의 열정적인 로맨스 역시 서사의 큰 축을 차지해 소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반전의 연속은 독자들이 전개를 예상할 수 없게 만들며, 등장인물과 하나가 되어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또한 소설은 시간 회귀, 주도적이고 능력 있는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과의 운명적인 로맨스 등 기존 판타지 로맨스의 규칙을 보여 주면서도,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지 않고 신선하게 비틀며 『아웃랜더』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이처럼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웃랜더』를 쓴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며 소설의 재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내가 쓴 책을 쌓아 놓고 가게 밖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이건 무슨 책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책 한 권을 들고 아무 데나 펼쳐 보세요. 그리고 세 장만 읽어 보세요. 만약 책을 도로 덮으시면 제가 1달러를 드릴게요.’ 그리고 나는 단 한 번도 돈을 잃은 적이 없다.” 광대한 서사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이라 불리는 『아웃랜더』 시리즈는 판타지 드라마로 유명한 스타즈 방송사가 드라마를 제작, 넷플릭스에서 방영되어 다시 한번 ‘아웃랜더 신드롬’을 일으켰다. 소설 『아웃랜더』는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서,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독자들에게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새서나흐.”“응?”“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마음속에 나만의 요새가 있다고.”“응. 기억나요.”제이미는 눈을 뜨지도 않고 미소를 짓더니, 나에게 손을 뻗었다.“음, 이제는 기댈 벽 정도는 지었어요. 비를 피할 지붕도.” 웬트워스 교도소는 여기서 56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포장도로를 따라 빠른 차로 달리면 30분 만에 갈 거리였다. 하지만 말 등에 올라 반쯤 얼어붙은 진흙 길을 고군분투하며 달리는 데는 이틀이 걸렸다. 머지않아 집행되겠지. 두걸이 했던 말이 귓가에 울렸다.
진리의 근원
청진 / 장석열 (지은이) / 2020.12.15
27,000

청진소설,일반장석열 (지은이)
인공지능, 데이터가 신이 되어가는 21세기에 중심에 놓인 지금의 우리, 아직도 살육의 역사인 중세 기독교 신앙을 신봉하는가? 예수의 삭제된 행적과 그 이유는? 사후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손쉬운 지배를 위해 채택된 기독교와 성경 66권, 하나의 사업체로 전락해버린 한국 교회와 교인들, 이제는 눈을 떠야 할 때이다.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저자는 삶의 매 순간 순간이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삶의 기본적인 호흡의 불편함을 안고 40여년간 성경 두 권을 걸레로 만들고 수천권의 비교종교학을 독파하며 40일 금식기도, 100일 금식기도를 마치고 진짜 하나님이 누구인지 이 책을 통해 밝혀낸다.서론. 복음의 뿌리 1장.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인간 예수/동정녀에 대한 이해와 예수 탄생/예수의 소년기/청년기 17년/예수의 청년 시절을 찾아서/삭제된 예수의 행적/인도 히말라야에서의 예수활동/그의 기름부음 (메시아의 자격)/예수 자신이 메시아로 확신/기적들에 대한 조명/인도와 히말라야에서 예수행적/인간 예수의 고독 2장. 聖經(성경)은 누가 썼는가? 神學(신학)적인 영감설들/啓示思想(계시사상) 아포칼룹시스/예수를 신으로 만든 종교회의/예수 신격화를 위한 역사 기록들/기독교에서 윤회환생설이 삭제된 이유/삼위일체교리는 사탄숭배다/단일신과 樣態論(양태론)/가인의 후예들의 종교전쟁/칼빈, 하나님의 종인가/칼빈의 스위스에서의 악행/종말론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復活의 의미/保惠師(보혜사) 성령의 실체/이 시대의 계명성(루시퍼)들/교묘한 루시퍼는 계명성으로 둔갑/한국의 루시퍼(계명성들)/더 무서운 계명성들(루시퍼)/교회의 급성장 그 원동력은? 3장 天國(천국)의 양상과 實體(실체) 천국은 地上(지상)에서 시작된다/천국의 여러 단계들/自覺(자각)과 인식의 중요성 4장. 地獄(지옥)의 槪念(개념)과 실체 지옥의 개념/지옥은 心理的(심리적)상태/성경에 비친 문자적인 지옥 개념들/타종교의 지옥개념과 기타 지옥/가톨릭의 교과서 단테의 신곡/地獄(지옥)의 상징 ‘게헨나’ 없음/유황불 지옥은 무엇인가? 5장. 하나님의 形狀(형상)을 回復(회복)하는 길 인격회복/감정과 이성으로 회복해야 함/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면 성품이 바뀐다/靈光(영광)된 형상으로 변형/하나님 아들이 되는 형상/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의 오류 6장. 바람직한 교회의 動向(동향) 개혁이 필요한 오늘날의 교회/무형교회와 유형교회/무형교회 멜기세댁의 반차/유형교회 아론반차/세속적인 음녀교회/피로 물든 예루살렘/칼을 부르는 유대전쟁 경위/구약의 여호와는 민족신이며 전쟁의 신이다. 7장. 永遠(영원)한 복음 새 하늘 새 땅 영원한 복음 새 하늘과 새 땅/자유, 평화, 윤택한 삶/하나님의 자녀들의 자유/넘치는 의식주/하나님 아들들의 평화/전쟁과 싸움이 끝이 남/천년왕국에 들어감/형제가 서로 동거함/사막이 변하여 생수가 넘치는 낙원으로 8장. 복음의 根源을 찾아서 하나에서 하나로 돌아가는 영원한 진리/하나로 돌아가는 原始反本(원시반본)/시대적 공동윤리/윤리적 근원/換父易祖(환부역조)/나의 종교관/인드라망(因陀羅法界問)/탈레스와 니체/흔들리지 않는 나의 뿌리/대륙의 한민족 홍산문화 유적들/홍산문화의 특징/수메르 문명과 한민족/길가메시/문자도 없던 시절부터 찬란했던 우리문명/인류창조기원/뇌의 진화와 신의 출현/신학의 진보/자연은 신의 세계이다/우리 의식의 알파와 오메가는?/성경의 6천년 역사 재조명/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슬픈 檀君(단군) 할아버지/우리의 갈 길은 9장. 本心本 太陽 大韓民國 (본심본 태양 대한민국) 符都誌(부도지)이야기/아시아(Asia)란 말의 始原(시원)/우리민족의 성경 天符經 후기. 붓을 놓으며인공지능, 데이터가 신이 되어가는 21세기에 중심에 놓인 지금의 우리, 아직도 살육의 역사인 중세 기독교 신앙을 신봉하는가? 예수의 삭제된 행적과 그 이유는? 사후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손쉬운 지배를 위해 채택된 기독교와 성경 66권, 하나의 사업체로 전락해버린 한국 교회와 교인들, 이제는 눈을 떠야 할 때이다.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저자는 삶의 매 순간 순간이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삶의 기본적인 호흡의 불편함을 안고 40여년간 성경 두 권을 걸레로 만들고 수천권의 비교종교학을 독파하며 40일 금식기도, 100일 금식기도를 마치고 진짜 하나님이 누구인지 이 책을 통해 밝혀낸다. 조금만 연구하면 금방 진실을 알게 되는데 한국 기독교 목사들은 교인들의 헌금을 놓칠세라 그 누구도 설파하지 못하는 진리를 이생에 미련 없는 과감한 저자 장석열 목사에게 들을 수 있는 더 없이 소중한 책이다.序論(서론). 복음의 뿌리붓을 드는 첫 순간에 천지의 主宰(주재)이신 분과 나를 돕는 천군천사들과 의인의 영들과 주변의 영적인 지체들과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 글을 기록하려 한다. 지금 전 세계는 과학의 발달이 눈부시긴 하나 인간의 마음은 발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도덕은 오히려 1세기전보다 황폐해졌다. 어떤 선각자가 아무리 진리를 전파해도, 시대를 앞선 계몽운동을 해도 마음의 도시건설에 관한 정신 문화운동은, 요원의 불길처럼 무슨 영화 흥행처럼 관객을 동원할 수는 없으며 촛불 시위대처럼 마음에 번져나가는 일은 지금까지 없다. 세상 임금인 詐誕王國(사탄왕국)에서 이긴 자가 되어 왕도의 길을 가는 사람이나 교회는 그 수가 정말 稀疎(희소)하고 그 좁은 문을 통과하여 잃어버린 심령의 낙원을 회복한 사람은 정말 그 수가 귀하며 한국 교회도 유럽이나 러시아처럼 문을 닫을 시기에 접어들었다.檀君(단군)이래 이 나라에서 가장 많은 인파를 한 자리에 모았던 날은 1974년 8월 14일 ‘엑스플로’ 대회로 180만 명이 운집된 여의도 광장이었다. 종교 집회로는 세계사적으로도 전무한 사건이었을 것이며, 이후로부터는 200만 명이 운집하는 종교 모임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基督敎(기독교)가 退衰期(퇴쇠기)에 들어섰고 겉치레 종교마저도 다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1974년 당시 여의도 광장에서 그때 대회장은 朝鮮大學校(조선대학교) 문과출신 김준곤 목사였다. 아마 예언컨대 다시 말하지만 종교적 문제로 이렇게 사람이 모이는 일을 내 생에 다시는 없다고 내다본다.종교들이 그나마 선교를 펼쳐 1차 성공을 한 것은 文盲退治(문맹퇴치), 福祉事業(복지사업), 兒童福利(아동복리), 男女平等(남녀평등), 民主主義(민주주의), 醫療事業(의료사업), 등을 통하여 명분을 겨우 유지하는데 그치고 있고 진리와 정의의 횃불을 들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종교 중에 가장 문제되는 淺薄(천박)한 의식을 가진 문자주의 신앙을 소유한 기독교인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그렇다.‘오직 우리의 市民權(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3:20)‘이 세상이나 世上(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情慾(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5~16) 이러한 聖經(성경) 구절들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물과 기름처럼 하나님이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을 악마의 나라로 보고 이 세상은 죄악이 貫盈(관영)한 將亡城(장망성)이니 죄가 없고 琪花瑤草(기화요초)가 만발한 아름다운 천국을, 죽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기위해 목숨 바쳐 犧牲(희생)하고 재산 팔아 헌금하고 잠시 밥 먹고 잠자는 시간외에는 교회당에서 살다시피 하고 세상이 망하고 독재자의 횡포가 판을 치고 온 땅과 계곡이 쓰레기 더미가 되고 폭력이 난무하고 하늘에다 독극물 미세먼지 중금속 오염물질을 매일 뿌려대도 1300만 교인들은, 이 땅은 마귀의 땅이라고 천국만 기다리며 민심이 부도덕으로 오염돼도 나와 상관없는 일이니 끼리끼리만 결속하여 수백 개의 교파마다 자기만 옳으니 실제적으로 알고 보면 전부 적들이다.각 종교마다 교파가 수십 수백으로 나누어지고 자기들의 이론과 조금만 다르면 정죄하고 독선을 부리며 막상 신천지의 짜집기 교주 이만희나, 정명석, 조희성, 자칭 재림주 안상홍, 등의 교리에 맞서 신도를 지키는 곳도 없어 지금 그들에게 수많은 사람들을 빼앗기고 있다. 밥맛 떨어지는 좀비들이 지금도 영생을 憑藉(빙자)하여 전국에 독극물처럼 퍼지고 있으며 독거미처럼 영혼이 어린 사람들을 誘引(유인)하여 재산과 청춘과 영혼을 송두리째 저당 잡혀 奴隸(노예)가 되고 있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교회는 개혁해야 한다. 10년 이내에 개혁하지 않으면 오늘의 기성 교회들은 돌이킬 수 없는 흑풍이 몰아칠 것이며 금세기에 교회는 황야를 맞게 된다. 다시 한 번 말해서 30년쯤 뒤에는 교회가 거의 문을 닫을 것이기 때문이다.지금까지는 한국교회가 全盛期(전성기)였으나 이제는 종말을 알리는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실현될 시기에 나 같은 이름 없는 ‘멜기세덱’의 후예들이 시온의 깃발을 들고 강단에 잃어버린 십자가를 세워주고 그릇된 천국관과 문자주의 虛想(허상)과 거짓 진리를 파헤쳐 오랜 유전을 버리고 전쟁으로 피 흘리기를 좋아하며 공짜로 천국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분명한 Guide 역할로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려고 붓을 들었다. 지금 정말 교회가 위험한 詐誕崇拜(사탄숭배), 모세숭배, 아담숭배, 황제숭배, 물질숭배, 목사숭배, 건물숭배에 基準(기준)과 가치를 두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며 주신 이 땅을 荒蕪地(황무지)로 만들고 있다. 선악에 물든 첫 아담의 혈통들, 수만 명의 목회자들은 축복의 가치관을 맘모스 교회, 건물 평수와 신도수가 몇 만 명 모이느냐에 따라 사실상 등급이 결정되며 비싼 외국차를 소유해야 하며 유학파에 세상 지식이 많아야 성공한 사람이다. 큰일이다. 사도들이나, 바울, 초대교회 감독들과는 너무나 환경이 다른 이러한 단체나 조직, 이런 성직자의 가슴에 하나님의 영이 임할 틈이 없다. 하나같이 첫사랑을 버리고 돈 다발을 따라가는 양아치 신세를 자취하고 쑥물신학을 유전처럼 여기며 깊은 잠을 자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이 구역질나는 소돔성에 틀림없이 豫備審判(예비심판)이 지금 일어나고 있으니 대형교회들이 성직자 직업꾼들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증거이니 뉴스 보기가 두렵다. 회개와 개혁이 시급하다.필자는 어렵게 공부하여 초라한 목회를 하면서, 썩어가는 유형교회들의 해도 해도 너무하는 이탈된 蕩兒的(탕아적)인 축복 장사꾼들을 수도 없이 보았고 15년 이상 수도원을 운영하며 스쳐간 상처 깊은 영혼들의 피 맺힌 간증들을 들으며 너무나 놀라워 소름 돋는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니었으며 지금도 우리 명상센터에 찾아오는 이들의 간증은 종교적 상처투성이들이며 예수 이름으로 위협당하고 겁먹은 사람들이 대다수다. 앞으로 기록될 본론에서 양해를 구하고 그 분들의 상담 내용들을 인용할 것이다. 교회가 이토록 세인들보다 더 썩은 것은 첫째 교리가 크게 잘못되었고 목회자들의 도덕성이 가장 큰 문제다. 이들은 말 할 것도 없이 양심에 火印(화인)맞은 대다수가 가인의 후예들이다.필자의 직업은 종교계와 정신계의 자칭 기자다. 목사직은 20년 전에 버렸고 노회도 탈퇴했으며 미련도 없고 부럽지도 않고 미운사람도 없다. 다만 기자의 눈은 슬프다. 깨진 그릇을 붙여주며 조각난 영혼들을 慰勞(위로)했으며 여비와 선물은 받았으나 단 한 번도 헌금을 요구한 적 없으며 상담료를 받은 적도 없다. 정말 부족한 사람을 찾아주는 이들이 감사할 뿐이다. 1년 전에 <水面(수면)에 운행하는 신>을 탈고했는데 다시 붓을 잡는 것은 나의 첫째 弟子(제자)이며 아내인 유미경 재즈뮤지션이 세상 떠나기 전에 가슴속에 있는 영감이나 못 다한 비밀이나 교리, 등을 남겨달라는 부탁으로 힘을 얻어 다시 붓을 잡는다.독자들은 각 단원을 대략 더듬어 비위에 거슬리면 덮고, 보다가 눈에 띄는 곳부터 찬찬히 읽기 바란다. 가급적 난해한 신학적 용어는 피했으며 완만한 어휘로 쉽게 기록하였다. 이 책의 진리는 이 시대의 틀림없는 등불이라 자부한다. 自我陶醉(자아도취)가 아니고 여러 각도에서 內照(내조)해보며 객관적 시각을 충분히 고려하였으며 역사성과 실증적인 근거를 중시하였으며 샤먼과 비과학적인 영감들은 절제시켰는데 이 문서는 개인적인 토론이나 간증이 아니고 영성의 指針書(지침서)가 되리라 자부하기 때문이며 더 늦기 전에 횃불을 드는 심정으로 이 글을 남기려 한다.건강문제로 투병 차 이곳 智異山(지리산)에 은거하는 나 자신의 몸은 좀 고단하고 지금도 툭하면 매연에 쓰러지며 며칠씩 천국의 문턱을 넘나든다. 힘은 들지만 내 영혼은 환희에 충만하다. 나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문서가 완성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 주변의 산천초목과 江湖諸賢(강호제현) 앞에 두 손을 모아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그리스도 의식에 이르는 열쇠 3
아이앰출판사(I AM) / 킴 마이클즈 (지은이), 아이앰 편집팀 (옮긴이) / 2022.08.15
17,000원 ⟶ 15,300원(10% off)

아이앰출판사(I AM)소설,일반킴 마이클즈 (지은이), 아이앰 편집팀 (옮긴이)
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리스도 의식에 이를 수 있도록 17개의 강론과 이를 연습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각 강론에 따른 기원문을 안내하고, 그리고 내면의 그리스도와 조율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그리스도 의식과 그리스도 분별력을 높여 가도록 안내한다.파트 2 열쇠 13.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비폭력 - 9 열쇠 14. 하위자아를 버리고 진아(Self)를 찾기 - 75 열쇠 15.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 121 열쇠 16. 그리스도 의식의 알파와 오메가 - 165 열쇠 17. 그리스도 의식의 여정을 초월하기 - 211 파트 3 대천사 미카엘 영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도구를 여러분에게 줍니다 - 239 영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천사 미카엘의 로자리 - 259 성모 마리아 마음의 상태를 지휘하기 - 293 성모 마리아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로자리 - 313이 과정은 상승한 예수 그리스도가 가슴으로부터 직접 전하는 선물임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지난 2,000년 동안 나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어 순수한 영적인 가르침을 전해 주었지만,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지상에서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임무에 대한 진리를 완전히, 그리고 있는 그대로 제공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고 지금도 있는 이 마음이 여러분 안에 있게 함으로써(빌립보서 2:5), 진정으로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는 방법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각 개인이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는 체계적인 여정을 제공할 것입니다. 많은 영성인들과 종교인들이 지구에서 오랜 세월 동안 그리고 현대에도 여전히 찾고 있는 그 신비적인 가르침 ‘그리스도 의식’에 관한 책입니다. 서문에서 이 책의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의식의 과정을 공개하는 주목적은 가장 영적으로 깨어난 사람들이 시대를 초월한 그리스도의 도전을 이해하고 통달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과정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많은 우상에 가려져서 대부분의 사람이 결코 들어보지 못한 진정한 그리스도의 임무를, 현대의 영적인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 과정은 2000년 전에 예수로 육화하여 인류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하여 주시고, 상승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가슴으로부터 우리에게 직접 전하는 선물입니다. 2000년 전 가르침은 일부는 성서에 남아 있고, 일부는 신비적 가르침으로 전승되어 내려오고 있지만,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 되겠습니까? 많은 사람은 이를 즉각적으로 부정하겠지만, 예수의 가르침과 다른 영적인 가르침을 깊이 있게 공부해 오신 분들이 마음을 열고 이 가르침을 받아들인다면 이것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000년 동안 인류의 의식도 많이 성장하였고, 그리고 영적인 가르침을 공부해 온 사람들의 의식도 많이 높아져서 기존 종교의 가르침과 다양한 영성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음 단계의 가르침을 갈망하며 찾아 나섰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놀라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현대에는 예수님의 참된 가르침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과정은 잠에서 깨어나라고 예수님이 현시대의 사람들에게 울려주는 모닝콜입니다. “학생이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나는 것이 영적인 법칙입니다. 그 스승은 그리스도 자아라는 내면의 스승으로 나타날 수 있고 다양한 변장을 한 외적인 스승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승은 언제나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데 필요한 통찰을 여러분에게 제시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열려 있다면, 여러분은 신성한 안내(Divine direction)를 인식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더 높은 수준의 정체성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일단 더 높은 정체감을 느끼게 되면, 여러분은 그다음 에고-환영을 물리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신의 나라는 그리스도 의식이며 “신의 의로움(righteousness)”은 여러분이 자유의지를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모든 선택은 그리스도의 지혜에 기반해서 신의 사랑이 여러분을 통해 흐를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 의식의 여정은 물질 우주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지만, 여러분이 세상의 뭔가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그 길에 접근한다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먼저 신의 나라를 구하는 동기를 받아들이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신의 나라는 온전한 상태, 곧 여러분의 정신에 있는 분열을 극복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 책은 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리스도 의식에 이를 수 있도록 17개의 강론과 이를 연습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각 강론에 따른 기원문을 안내하고, 그리고 내면의 그리스도와 조율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그리스도 의식과 그리스도 분별력을 높여 가도록 안내합니다.
헌집 살래 새집 살래
매일경제신문사 / 이호영 (지은이) / 2018.05.15
25,000원 ⟶ 22,5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이호영 (지은이)
여기저기 떠도는 부동산 관련 지식, 재테크 정보나 상식이 아닌, 필자가 17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직접 발로 뛰어 얻은 100% 실제 사례만을 엄선해서 부동산과 건축 이야기를 담았다. 부동산 투자의 안목과 현장의 숨어 있는 성공 수맥을 찾는 혜안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part 01 부동산과 건축의 시작 Chapter 01 삶, 부동산의 시작 01 부동산을 첫 경험하다 02 부동산 이력서 1 등기사항증명서 03 빌라가 모두 다세대주택은 아니다 04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무슨 차이가 있나 05 부동산 이력서 2 건축물대장 06 중개업을 시작하게 한 스승 07 부동산 이력서 3 토지대장 08 집주인이 월세 놓기 힘들 때도 있었다 09 지도와 방향에 눈을 뜨다 10 부동산 이력서 4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Chapter 02 부동산과 건축의 기초 11 원, 투, 쓰리, 알파란 무슨 의미일까 12 빌라와 맨션을 말한다면 13 부동산의 시야를 넓혀주다 14 한 달 동안 집만 1,000번 봤다 15 건축계획의 첫 걸음마를 하다 16 부동산과 건축에서 건축도면은 기본이다 part 02 알아야 잘 해 먹는다 Chapter 03 처음에 끝을 알았다면 17 모든 일은 예기치 못한 시작으로 18 아파트, 아파텔, 오피스텔, 오피스 19 건축물의 용도결정이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20 건축물의 분류(건축물의 용도결정) 21 건물, 상가주택,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 22 건물은 다 지었는데 병원, 학원이 못 들어와 23 한 건물에 용도도 가지각색 Chapter 04 꿩도 먹고 알도 먹고 24 어디든 항상 틈새 시장은 있더라 25 수익형 부동산 1 - 다중주택도 원룸이다 26 꿈이 현실로 대박 난 사람이야기 27 수익형 부동산 2 - 고시원이 달라졌다 28 쓸모가 없거나 필요가 없는 땅은 절대 없다 29 수익형 부동산 3 - 그래도 오피스텔이지 30 은퇴 이후 만난 두 친구의 엇갈린 선택 31 수익형 부동산 4 - 도시형 생활주택이 좋아 32 작은 땅의 기적, 작은 고추가 맵다 33 수익형 부동산 5 - 다가구주택이 최고다 part 03 시작이 절반 Chapter 05 보는 것이 남는 법 34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35 좋은 집 걸러내기, 무작정 배우고 보자 36 항상 보는 것이 남는 법이다?199 37 부동산 세미나와 건축박람회를 활용하기 38 혼동되는 주택의 면적 정리 39 발코니와 아이들 Chapter 06 온몸으로 익히는 현장 감각 40 현장 감각 익히기 1 【거리측정】 41 현장 감각 익히기 2 【측정기구】 42 현장 감각 익히기 3 【지형지물】 43 현장 감각 익히기 4 【면적계산】 44 현장 감각 익히기 5 【높이공식】 45 현장 감각 익히기 6 【육안레벨】 46 현장 감각 익히기 7 【도로측정】 47 현장 감각 익히기 8 【방향습득】 48 현장 감각 익히기 9 【실내치수】 part 04 아는 만큼 보이는 만큼 Chapter 07 부동산과 건축은 하나의 유기체 49 계획도면이 집을 팔 때 효자 노릇한다 50 건축과 부동산은 하나의 유기체다 51 주차장이 없어도 건축을 한다고? 52 생각을 바꾸면 땅이 보인다 53 참 좋은데 왜 다들 망설이는 건지 Chapter 08 건축법, 그리 어렵지만은 않더라 54 건축법과 건축물을 알아본다 55 건축에도 종류가 많다고? 56 대수선은 선박의 이름이 아니다 57 땅 이름도 갖다 붙이기 나름이다 58 지목과 토지이용에 따른 토지의 종류 59 토지의 면적에 관한 정리 60 도로후퇴면적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 61 도로의 못난이 삼총사 1 - 도로의 미달이 62 도로의 못난이 삼총사 2 - 막다른 길 63 도로의 못난이 삼총사 3 - 도로의 모따기 64 건축물의 면적에 관한 정리 65 층수와 높이가 중요할까? 66 일조권, 햇빛을 가리지 말게 67 무서운 도로사선, 이제는 안녕! 68 지구단위계획이 마냥 좋기만 할까? 69 집구할 때든 건축할 때든 주차장은 필수 70 주차장이 부족할 때 좋은 수가 없을까 71 주차상한제, 이런 것도 있었네 part 05 건축, 본격적인 시작 Chapter 09 건축진행 절차와 체크사항 72 건물의 내용연수와 건축물의 생애 주기 73 건축의 진행절차 1 74 건축의 진행절차 2 75 건축의 진행절차 3 76 개략적인 평당 건축비, 개산할 때 필요 77 설계용역, 시공자 선정하기 Chapter 10 세부 행정 절차 78 건축신고와 건축허가의 차이점은? 79 대수선의 신고와 허가 절차에 대해 80 건축물을 용도변경하려면 81 건축의 시작에는 반드시 착공신고가 중요하다 82 감리제도, 건축물의 공사를 관리·감독하다 83 건축물의 철거신고는 필수 선행 과정이다 84 건축물을 사용하려면 승인부터 받아야 한다 part 06 땅이 90%, 건축은 10% Chapter 11 건축하기 좋은 땅은 팔기에도 좋은 땅 85 좋은 땅 고르기 1 86 좋은 땅 고르기 2 87 좋은 땅 고르기 3 88 좋은 땅 고르기 4 89 좋은 땅 고르기 5 Chapter 12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 90 남의 말만 100% 의존하는 것은 금물 91 한 길 땅속은 아무도 모른다 92 대지의 안전부터 확보해야 뒤탈이 없다 93 내진설계 -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니다? 94 임대주택과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해100% 실전 사례만을 엄선한 진짜 부동산과 건축 이야기 여기저기 떠도는 부동산 관련 지식, 재테크 정보나 상식이 아닌, 필자가 17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직접 발로 뛰어 얻은 100% 실제 사례만을 엄선해서 부동산과 건축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대책 변화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을 담보하고자 부동산 재테크와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할까? 아니면 허름한 상가나 건물을 매수해 리모델링해서 관리할까? 아예 신축해서 임대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기존 건물을 매입해서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은 내 손으로 직접 짓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예부터 ‘집 짓는 일은 죽을 운에 한다’는 말이 있다. ‘집을 한 채 짓고 나면 이가 다 빠진다’라는 속설도 주변에서 자주 듣곤 한다. ‘건축’이란 결코 초등학교 미술 수준이 아니다. 건축한다는 것이 반드시 직접 시공까지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건축하는 일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일인 데다 적잖은 시간이 걸리며 큰 비용도 수반되게 마련이다. 부동산 재테크의 실전 바이블 집을 짓는 것, 바로 건축을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평생의 꿈일 것이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과정 없이 잘못된 건축의 시작은 개인의 고통뿐 아니라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평생을 모아온 소중한 재산을 움직이는 만큼 건축 전문가와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과 협의를 통해 후회 없는 건축을 해야 할 것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 이 말은 범죄 수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 투자의 성공 지름길로 통하는 제1의 격언이기도 하다. 그만큼 제대로 된 투자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숨은 성공 포인트를 짚어내는 안목이 필요하다. 저자는 오랜 기간 소형주택을 직접 신축 판매한 건축업자, 그리고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해온 중개업자로서 본인만이 축적해온 특유의 현장 실무 지식과 경험을 《헌집 살래 새집 살래》 속에 녹여냈다. 이 책을 읽으면 부동산 투자의 안목과 현장의 숨어 있는 성공 수맥을 찾는 혜안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라’고 했다. 특히, 거래하기 전에 등기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 전월세로 임차해서 들어갈 때 등기부의 ‘을구’가 깨끗했을지라도 거주하는 동안 정기적으로 등기부 열람·발급해볼 필요가 있다. 전월세든 매매든 잔금을 치르거나 잔금 이후라도 등기부 재확인이 왜 필요한지는 그 피해를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거래할 때 항상 등기부와 함께 검토해야 할 ‘공적장부’가 있다고 했다. 토지를 거래하거나 토지와 건물을 모두 거래할 때는 토지(임야)대장을 발급·열람해서 토지의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토지 등기부상 표제부의 내용 역시 ‘토지대장’에서 그대로 옮겨온 것이기 때문이다.
클래식 시대를 듣다
너머북스 / 정윤수 글 / 2010.06.04
26,000원 ⟶ 23,400원(10% off)

너머북스소설,일반정윤수 글
300여 년 전의 비발디에서 현대음악의 윤이상까지 불협화음이 충돌하는 세계! 『클래식 시대를 듣다』는 300여 년 전의 비발디로 시작하여 고전(바흐, 베토벤)과 낭만(슈베르트, 말러)을 거쳐 현대 음악, 곧 윤이상과 21세기 음악까지 수미일관한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그것은 ‘음악가와 그의 시대’라는 관점이다. 비발디는 바로크 시대의 감수성을 느끼게 하고, 베토벤은 18세기의 열망과 19세기의 고독을 들려주고 있으며, 말러는 유럽의 근대 문명이 비틀거리면서 침통하게 쇠락해 가는 풍경을 보여준다. 우리가 일부 현대음악을 때로는 부담스러운 격정으로 여기듯이, 혹시 과거의 클래식 역시 그 당대에는 불편한 음악이 아니었을까. 저자의 문제의식은 ‘불협화음’이다. 클래식의 역사에서 조화가 아니라 부조화를, 안정된 것이 아니라 비틀거리는 것을, 완성된 세계가 아니라 불협화음이 충돌하는 세계를 느낀다고 했다. ‘모든 전위문학은 불온하다’는 시인 김수영의 강렬한 메시지처럼 모차르트나 시벨리우스나 바그너를 진심으로 듣기 위한 교두보로 삼을 수는 없을까. 저자는 이 점을 오랫동안 생각하며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조잡한 에피소드와 공허한 수사를 넘어선 클래식 문화사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롤로그 서문을 대신하여 1 l 비발디 l 바로크식 저녁식사 베네치아, 세레니시마! 비발디, 베네치아의 아들 바로크, 찌그러진 진주 바로크 시대의 음악가들 붉은 머리의 사제 바로크 협주곡의 완성자 2 l 바흐 l 조화로운 세계를 향한 꿈 음악가의 신분과 처지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의 유산 바흐 이전의 유산들 바흐의 생애 라이프치히의 바흐 바흐의 위대성 바흐, 집중된 반복과 초월 3 l 모차르트 l 시민의 탄생 계몽군주의 시대 시민계급의 환호 프리메이슨 찬가 영화 의 삽화들 로코코, 도시의 정경 경계 시대의 ‘아이’ 4 l 베토벤 l 혁명의 시대와 음악의 혁명 루쉰의 유언시 에드워드 사이드의 ‘말년의 양식’ 하일리겐슈타트 유서 납중독과의 투쟁 혁명의 시대 프랑스혁명과 베토벤 베토벤 음악의 양식적 발전 베토벤과 독일 민족주의 베토벤 이후의 베토벤 고난을 넘어 환희의 세계로 두 세계의 경계선에 선 베토벤 오늘, 다시 베토벤을 듣는 이유 5 l 슈베르트 l 강요된 평화와 내적 망명 역사로서의 낭만주의 비더마이어 시대 슈베르트의 낭만주의 ‘병적 낭만주의’의 진정한 의미 기형도, 모든 길이 흘러온다 6 l 브람스 l 어느 견인주의자의 역주행 슬픔의 미학, 비극의 서정 함부르크의 청년 음악가 함부르크의 아들 브람스 황홀한 순간이 우리 앞에 다가왔다 문제적 개인들의 운명과 예술 브람스의 선택 신독일악파와의 논쟁 브람스적인, 지극히 브람스적인 7 l 바그너 l 제국의 역습 독일적인 것과 비독일적인 것 히틀러와 바그너 독일 민족주의와 비스마르크 민족주의와 신비주의의 결합 바그너의 악극, 그 신비스러운 드라마 와 독일 신비주의 고트프리트 벤의 고뇌 바그너 이후의 바그너 8 l 차이콥스키 l 슬라브주의와 서구주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 황제, 수염에도 세금을 매기다 그런 건 내 알 바 아니오 슬라브주의와 서구주의의 대립 서구 음악어법과 차이콥스키 음악 러시아 5인조와 대립 차이콥스키의 진정한 슬라브주의 9 l 시벨리우스 l 보편과 특수의 이중주 「장마」의 특수성과 보편성 라틴아메리카의 변주곡 바르토크, 민속악과 19세기 시벨리우스의 고뇌 『칼레발라』와 핀란드 민족주의 시벨리우스와 민족주의 음악 핀란드 음악의 특징 10 l 드뷔시 l 모더니티의 인상 두 가지 ‘극적인 일’ 보들레르, 현대 도시의 특유한 고독 에밀 졸라의 위대한 투쟁 드뷔시 음악의 현대성 세기말의 예술가들 드뷔시의 인상(주의) 에릭 사티를 기억하며 11 l 말러 l 근대의 불만과 현대의 불안 세기말 빈 합스부르크 왕가의 운명 벨에포크와 빈 풍경 빈 분리파 두 명의 구스타프, 클림트와 말러 인종 편견과 오이디푸스콤플렉스 말러의 음악세계 불안한 세계와 두 개의 죽음 와 초월의 욕망 12 l 쇼스타코비치 l 권력과 예술의 이중주 비극적 세계관과 모순된 선택 러시아혁명기의 예술가들 스탈린과 사회주의 리얼리즘 평균대 위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스탈린 이후의 쇼스타코비치 13 l 야만의 시대 l 클래식 풍경 고전 전통의 붕괴 ‘퇴폐미술전’과 육체의 신화 히틀러 시대의 베토벤 카를 오르프의 단순성 쇤베르크와 ‘퇴폐 음악’ 스트라빈스키의 신고전주의 스트라빈스키의 발레음악 댜길레프와 결별, 그리고 신고전주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풍경들, 그리고 푸르트벵글러 리펜슈탈의 창백한 후반전 14 l 에필로그 l 끝없이 이어지는 불협화음들 음악, 주술의 다른 이름 세계로 확산된 음악산업 스튜디오 시대 글렌 굴드의 선택 브라보, 클라이버! 인공 공간의 삶, 필립 글래스 분열된 세계의 음악가들 울부짖는 대지의 영화음악가 피아졸라, 애이불비의 정한 윤이상, 상처 입은 용 존 콜트레인, 숭고한 사랑 음악 용어 설명 음반 찾아보기인류사에 살아 남은 클래식이란 대부분 당대의 한계와 규범의 질서를 넘어서고자 한 욕망의 결정체 클래식이란 어쩌면 한 인간의 생로병사와 흡사하다. 르네상스 이후 초기 바로크 시대에 형성된 유년기의 클래식은 소박하고 정결하다. 그러다가 바흐와 모차르트 시대를 거쳐 하나의 완성된 성인이 된다. 유럽 전역의 음악이 한 군데(바흐)로 집중되고 다시 이것이 새로운 시민계층과 만나 더욱 발전(모차르트)한다. 곧 혁명의 시대가 열린다. 베토벤의 시대다. 클래식으로 보면 혈기 왕성한 청년과 같다. 거칠 것 없는 질풍노도의 시대, 베토벤은 ‘혁명의 시대’에 ‘음악의 혁명’을 이뤄냈다. 그 이후 서양 음악사는 좀더 방황(슈베르트)하고 중후(바그너, 말러)해지고, 결국 노쇠해진다. 20세기는 두 차례의 전쟁과 냉전체제, 그리고 무엇보다 ‘제국 대 식민’이라는 상처를 겪었다. 이 시대의 클래식은 역시 고통스럽게 일그러졌으며 인간 실존의 의미를 묻는 난해한 실험도 있었다. 마치 장년기의 인간과 같다. 클래식 환경은 급변하였고 이 와중에도 작곡가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뜨거운 실험에 몰두하고 있었다. 오늘 이 시대가 복잡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음악 역시 그와 닮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오늘날 클래식은 인류의 정치적, 사상적 격동과 함께 300여 년을 살아왔다. 저 300여 년 전의 비발디로 시작하여 고전과 낭만을 거쳐 현대음악, 곧 윤이상과 21세기의 음악사는 클래식의 역사이면서도 동시에 인류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서양 고전음악, 곧 클래식의 역사에 관하여 깊은 관심을 기울인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시종 관통하는 키워드는 ‘불협화음’이다. 장구한 클래식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클래식이란 대부분 당대의 한계와 규범과 질서를 넘어서고자 한 욕망의 결정체이다. 당대의 사회적, 사상적, 예술적 한계와 씨름을 벌인 불협화음은 이후의 시대에 다시 규범이 되고 고전이 되는데, 이를 또 후대의 음악가들이 뛰어넘고자 하면서 새로운 ‘불협화음’이 시도되었다. 클래식의 역사는 시대와의 불화의 역사이다. “만약 당시의 관습이나 진부한 관행에 고개를 숙인 음악이 있다면 오늘날까지 살아남지 않았거나 그저 기록에 그쳤을 것입니다. 적어도 당대의 모든 음악 형식을 종합해보려 했거나 새로운 형식 실험을 시도한 작품들이 오늘날의 클래식 목록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 음악들이 아마 당대에는 놀라운 충격을 던졌을 것입니다. 당대의 본질을 통과한 클래식이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그에 대해 감동하고 비판하고 논쟁하면서 다시 그 작품은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불멸성을 획득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참다운 예술이란 당대의 관습에 긴장하고 고뇌하여 마침내 그것을 넘어서고자 했던 ‘불협화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역사가 클래식의 역사이면서도 동시에 인류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오늘날 클래식이 어떻게 소비(수용)되고 있는가? “당대의 고뇌와 역사성을 괄호 안에 넣고 들어보면, 역사의 위대한 고전들이 오늘날 ‘격조’ 있는 감성 소비품목이 되기 싶다.” 음반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경향 각지의 공연장에서는 매일같이 연주회가 열린다. 정기 공연, 순회 연주, 귀국 리사이틀 등이 펼쳐지고 철마다 해외 유수의 지휘자와 관현악단이 내한 연주를 한다. 그러나 그 풍경이란 ‘당대성’이 제거된 한가로운 저녁 유희인 경우가 많다. 클래식은 작곡가와 음악의 당대성이 소거된 채 지나치게 ‘우아하게’ 소비되고 있다. 또한 클래식이란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급문화’라는 진부한 틀에 갇혀 있다. ‘뭔가 그럴듯한 것’이긴 하지만 아무나 들을 수 없는 것, 어쩌다 연주회장에 가더라도 화려하게 치장한 모습들에 낯설고 심지어 주눅 들기도 한다. 클래식이란 와인을 근사하게 마시기 위해 배경음악으로 삼을 수도 있고 어떤 교양의 충만을 위해 연주회장을 찾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당대성이 소거되는 우리의 클래식 수용문화에 비판적이다. 당대의 고뇌와 역사성을 괄호 안에 넣고 들어보면, 역사의 위대한 고전들이 오늘날의 ‘격조’ 있는 감성 소비품목이 되기 쉽다는 점에 대해 우려한다. 이 사회에서 ‘세련된 교양’이나 ‘우아한 기품’이 말의 순수성을 떠나서, 어떤 맥락에서 소비되는가를 고려한다면 클래식을 듣는 일에 조금은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지닐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음악가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당대의 현실에 몰입함으로써 당대를 초월했다. 슈베르트는 시대의 멀미를 느꼈고, 그래서 외로웠고, 쇼스타코비치는 감시와 처벌의 상태에 있었으며, 그래서 고독했다. 클래식이란 한가로운 소비가 되기에는 조금 무거운 것이다. 이 책의 집필의도가 바로 그 점에 있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 두 가지를 경계한다. 첫째, 개별 작곡가의 신상명세나 경력사항 혹은 사소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경우만 언급하였다. 국내에 출간된 클래식 교양 입문서들은 대체로 음악사의 에피소드를 단순히 나열하고 있다. 어떤 음악가가 평생 빚을 얼마나 졌는지, 경쟁 상대와 어떤 갈등을 빚었는지, 어느 귀부인과의 사랑은 왜 실패로 끝났는지 등등. 이러한 에피소드는 클래식을 ‘쉽게’ 접근하게 해준다는 이유에도 불구하고 결국 클래식의 진정한 면모, 그 가치, 그 당대성을 풍부하게 이해하는 데에는 결과적으로 방해가 될 뿐이다. 이 책에서는 그 작은 에피소드일지라도 당대의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적극적으로 해명하였다. 예컨대 바흐가 만년에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을 알현하고 최후의 걸작 ‘음악의 헌정’을 작곡했다는 것은, 계몽 군주 시대에 음악가가 어떤 사회적 역할을 담당했는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다. 둘째, 이 책은 ‘고독한’, ‘우울한’, ‘천재적인’ 같은 진부한 표현을 멀리한다. 이러한 표현과 더불어 우리의 클래식 문화에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가곡의 왕 슈베르트’,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악성 베토벤’ 같은 표현도 난무하는데, 이러한 표현은 일본 교양서를 두서없이 차용하면서 생긴 매우 조잡한 수사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괴테나 발자크가 당대의 역사적 조건 속에서 수많은 사상적 편력과 논쟁과 갈등을 거쳐 불멸의 작품을 남겼듯이 모차르트, 슈베르트, 바그너, 브람스 같은 음악가들 역시 ‘당대의 삶’을 살았다. 정치 행위에 참여하거나 사상 논쟁에 가담하는 일도 많았고 꼭 그러한 ‘사회 활동’이 아니더라도 해당 음악에는 그 작곡가의 사유와 방황과 갈등이 녹아 있다. 이러한 면모는 ‘악성 베토벤’ 같은 조잡한 표현으로는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 추천평 이런 수준의 책은 번역본으로만 읽는 줄 알고 살아왔다 화려한 문장이지만 기교를 내세우는 법이 없으며, 성찰적이되 사변적이지 않다. 역사적 사실과 철학적 해석으로 폭풍처럼 몰아치다가도 때로 문득 시를 인용하며 직관과 영감의 숲속 길을 열어 보인다. 어디서 읽었는지 늘 정직하게 밝히지만 단순 인용에 그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 많은 지식과 정보를 다룸에 있어 정윤수는, 교묘하게 조직하지 교활하게 조작하지 않는다. 일천의 작가, 일만의 책, 일억의 문장에서 그물로 길어 올린 조각들을 재료로 또 하나 그물을 만든다. 조각들은 남의 것이었으나 새 그물은 온전히 그의 것이다. 그는 그 그물로 또 바닥을 훑기 시작한다. 슈베르트면 슈베르트, 말러면 말러를 이루는 조각들이 거기 걸려 올라온다. 슈베르트면 슈베르트, 말러면 말러 챕터들을 보아라. 슈베르트, 말러 얘기는 막상 별로 안 나온다. 정윤수는 한 어종을 묘사하기 위해 인근 해역 전체를 훑는다. 어종의 진화론적 계보까지 추적한다. 그 생선 잡아다가 회를 쳐 먹던, 어항에 넣어놓고 완상을 하던 내 맘이지만 정윤수 덕에 그것들이 더 맛있거나 더 멋있게 되는 건 사실인 것 같다. 이런 수준의 책은 번역본으로만 읽는 줄 알고 살아왔다. - 박찬욱 (영화감독) 정윤수의 글 속에서 음악은 새로운 시간과 공간의 텍스트로 진화한다. 그의 글을 읽기 전에 음악이 경험의 대상이었다면 그의 글을 읽고 난 지금 음악은 사유의 대상이 된다. 그 차이는 경이로운 것이다. -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르네상스적 인간형! 정윤수의 활동범위에 놀라워하면서 드는 생각이다. 하지만 그의 글을 열심히 찾아 읽어온 나에게 \'윤수생각\'의 본거지는 예술, 그 중에서도 음악분야인 듯하다. 그가 펼치는 클래식 작곡가들의 히스토리에는 유럽 문화사와 근대시대가 격랑의 파고가 되어 함께 녹아서 춤춘다. 단숨에 훑기보다 곱씹으며 천천히 즐기라. 정윤수를 읽는 방법이다. - 김갑수 (시인·음악칼럼니스트) 미리 원고를 읽고 나니, 한동안은 내가 보았던 수많은 서양미술사의 걸작들 사이로 당대의 선율이 흘러넘치는 환영에 시달렸다. - 노성두 (서양미술사학자) 음악가와 그의 시대! 측량할 길 없는 선율을 그 시대의 미학과 사상과 상황에 교직시켜 범람할 것만 같은 전체로서의 음악사, 곧 음악으로 읽는 역사와 역사의 창으로 듣는 음악사를 쓰는 것! 몇 가지 우여곡절 때문에 1번 타자의 몫을 정윤수에게 빼앗겼다. - 강헌 (음악평론가)
[큰글씨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토네이도 / 칼 필레머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 2022.09.26
38,000

토네이도소설,일반칼 필레머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우리는 언제나 좀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고 결정하기 위한 방법을 갈구한다. 그러나 자신의 미래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 은 그 답을 알려준다. 글로벌 방송국 CNN은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의 자아’가 담겨 있다.”고 격찬하면서, 우리가 ‘인생의 현자’들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실수와 함정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또한 “2012년에 읽은 가장 감동적인 책”이라는 글을 남기며, “이 책에 담긴 모든 지혜야말로 ‘이미 일어난 미래’에 근거하고 있기에 우리에게 실천적 동기를 부여해준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관계, 직업과 돈에 대한 결정, 육아, 결혼, 그리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법과 후회 없이 사는 법 등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사건들부터 삶의 철학과 신념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가 “이 책은 10대에서 60대를 아우르며 모든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고 소개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프롤로그 1장 8만 년의 인생에게 묻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삶의 조각들이고 그 조각들이 맞춰져 온전한 삶이 만들어지는 거야. 그 삶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자네도 알겠지만, 희망은 지금 이곳에서, 자네가 만드는 거야. 불행할 게 뭐 있어? 오늘, 이곳에서, 가능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네.” 2장 아름다운 동행: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그이가 떠나기 2주 전 밤에 이야기를 나눴어요. 남편이 무슨 말을 해서 내가 웃음을 터뜨렸더니 그이가 나를 지그시 보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더군요. 그리곤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난 당신을 여전히 웃게 만들 수 있다고.’ 그 사람은 늘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이었죠.” 3장 행복하게 맞는 아침: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사랑하는 일을 찾게.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행복한 일을 찾게. 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해서는 안 되네. 나는 돈은 얼마 벌지 못했어. 30년 동안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말하면 다들 못 믿을 걸. 가장 중요한 건 말이야 무조건 사랑하는 일, 매일 하고 싶어 설레는 일이 직업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들은 나를 성숙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고, 변화하게 만들어. 나도 세 아이가 있다네. 그 아이들은 마치 가위바위보처럼 모두 다르고 전혀 예측할 수 없지. 아이들 없는 내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 가능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즐기게. 잘만 하면 그 아이들도 자신을 닮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지 않겠나!” 5장 하강의 미학: 지는 해를 즐기는 법 “누구나 하나의 길에 서 있게 된다네. 그 길에서 만약 빨리 뛸 수 없다면 더 천천히 달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절대 멈춰서는 안 돼. 물론 한계를 인정해야 할지도 몰라. 그럴 때는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야.’ 하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고는 한계의 끝을 아주 조금 늘리는 거지. 그래야 계속 달릴 수 있거든.” 6장 후회 없는 삶: ‘그랬어야 했는데’에서 벗어나는 법 “정직은 우리 삶을 이끌어줄 단 하나의 귀중한 가치관이지. 나는 정직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네. 자신에게 정직하다면 아내와 가족에게도 정직하겠지. 주변 사람들에게 정직하다면 아침에 거울을 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어. ‘난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7장 행복은 선택일 뿐: 나머지 인생을 헤아리는 법 “잘 듣게나. 그저 순간 속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네. 나는 이제야 그 사실을 잘 알게 되었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네. 아쉬운 게 있다면 이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 거야. 그랬다면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몇 십 년은 더 있었을 텐데.” 8장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오랜 옛날부터 먼 미래로까지 이어질 길의 중간에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인터뷰 당시 102세였던 분이 있다. 1850년대 태어난 그녀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남북 전쟁에 참전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녀의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 만난 노인은 1700년대 독립전쟁 이야기를 해줬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삶의 지혜가 계승되는 방식이다. 에필로그★아마존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CNN, 위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등 글로벌 언론의 격찬! ★ 하워드 프리드먼, 할 어반 등 세계적 석학들이 권하는 도서! 8만년의 삶, 5만년의 직장생활, 3만년의 결혼…. “그들에게 길을 묻습니다” 우리는 매일 버거운 삶을 살아간다. 그 버거운 삶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자 우리는 유명작가의 책을 읽고, 전문가들의 강연에 참석하고, SNS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럼에도 인생의 지혜에 대한 갈증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 노력과 정보, 의지와 열정이 부족해서일까? 행복한 인생을 살기엔 가진 게 너무 없어서일까? 그도 저도 아니면, 인생의 참된 지혜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지난 30년간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연구해온 이 책의 저자 칼 필레머 코넬대 교수 또한 이 같은 의문과 회의에 깊이 천착했다. 그리고 마침내 책과 명성, 권위 속에 기록된 지혜가 아니라 생생한 현실에 뿌리박은 지혜, 세월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지혜, 땀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지혜의 원천을 찾는 데 성공했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지혜의 샘은 바로 우리 이웃에 함께 살고 있는 ‘현자들’이었다. 우리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살았고, 더 많은 시간을 고민했고, 더 많은 시간을 웃고 울었던, 그래서 우리보다 더 빨리 인생의 참된 지혜를 얻은 70대 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들이야말로 우리가 읽고 듣고 이야기를 나눠야 할 진정한 멘토이자 스승이자 탁월한 인생 선배들이었다. 칼 필레머 교수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70세 이상 인생을 산 1000여 명의 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통찰 깊은 조언을 구했다. ‘지금껏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와 조언들을 발굴해냈다. 그가 만난 현자들의 삶은 모두 합쳐 8만 년에 달했다. 그들은 3만 년의 결혼생활을 지켜왔고, 3000명의 아이를 키워냈다. 이 엄청난 시간의 퇴적층에서 발굴된 보석 같은 교훈들을 칼 필레머 교수는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았다. 그는 자신의 연구에 ‘인류 유산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생의 모든 길을 직접 걸어본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이야말로 우리가 물려받아야 할, 그리고 전해주어야 할 인류의 빛나는 유산’이라는 뜻이었다. 그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는 전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그 결과를 담은 이 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또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글로벌 언론과 석학들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 〈CNN〉 〈워싱턴 포스트〉의 대대적 서평,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2011년 최고의 책’, 세계적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가 “2012년에 가장 감동 깊게 읽은 책, ‘오래된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책”으로 극찬한 도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 출간 10주년을 맞이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늘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답’을 몰라서가 아니다. 우리 삶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알고 있는 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기 전에 자신들이 모든 삶의 길을 통해 알아낸 것을, 우리가 지금 알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 그것이 곧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이자 축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쉬운 게 있다면 오직 하나, 이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 거야. 그랬다면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삶이 몇 십 년은 더 있었을 텐데. 이것이 젊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마지막 말이라네.” “오래된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책 (다니엘 핑크)”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인생의 지도 우리는 언제나 좀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고 결정하기 위한 방법을 갈구한다. 그러나 자신의 미래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그 답을 알려준다. 글로벌 방송국 CNN은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의 자아’가 담겨 있다.”고 격찬하면서, 우리가 ‘인생의 현자’들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실수와 함정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또한 “2012년에 읽은 가장 감동적인 책”이라는 글을 남기며, “이 책에 담긴 모든 지혜야말로 ‘이미 일어난 미래’에 근거하고 있기에 우리에게 실천적 동기를 부여해준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관계, 직업과 돈에 대한 결정, 육아, 결혼, 그리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법과 후회 없이 사는 법 등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사건들부터 삶의 철학과 신념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가 “이 책은 10대에서 60대를 아우르며 모든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고 소개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우리가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고 인생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넓은 길이나 샛길, 막다른 길 그리고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굽은 길을 지나온 이들의 안내가 필요하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고 있다면》 에 등장하는 현자들은 우리의 ‘오래된 미래’다. 우리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삶의 문제를 똑같이 고민했고 그것을 극복해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당신이 미처 몰랐던 곳에 삶의 해답이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행복’의 프레임을 깨는 책!”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잘사는 것인가 무엇이 내 삶에서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유명인과 종교인, 심지어 과학자에게까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수록 행복으로 가는 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현대인들에게 행복이란 마치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꿈이나 죽을 때까지 아야 할 종교처럼 보인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에서 소개되는 ‘인생의 현자’들이 가진 독창적 관점은 ‘좋은 삶’ 혹은 행복에 대한 현대사회의 진부하고 틀에 박힌 지침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틀에 박힌 지침이란 누구나 알고 있는 것,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면서 배우는 것들이다. 그것은 바람직한 삶에 대해 일정한 상(像)을 규정해놓고, 보편적인 가치를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현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은 그러한 가치들을 뒤집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범주화를 넘어서는 통찰력은 때론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때론 보수적이기도 하며, 오늘날 보편적 가치로 통용되는 것들과는 완전히 궤를 달리 하기도 한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누구보다 작고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 여기에 담긴 현자들의 진심과 애정 어린 조언은 당신의 처진 어깨를 어루만지며 행복에 대한 답을 조금은 다르게 내려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내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위로는 당신의 삶을 재설정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또한 만들어준다. 하나, 경제적 보상이 아닌 내적 보상을 주는 직업을 선택하라 수많은 ‘인생의 현자’들은 가난하게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잠재적인 수입에만 의존해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과 열정은 월급보다 훨씬 가치 있는 것이다. 둘, 100년을 살 것처럼 몸을 아껴라 몸에 해로운 행위를 하면서 “얼마나 살든 난 신경 안 써.”라는 변명은 좋지 않다. 흡연, 나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의 해로운 행위는 당신을 빨리 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죽기 전까지 몇 십 년 동안 만성질병들을 짊어지고 살아가게 만든다. ‘인생의 현자’들은 이러한 삶의 방식 때문에 몸이 망가져 수십 년을 황폐한 삶을 살다 죽는 이들을 많이 보아왔다. 황폐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고치는 것이 이롭다. 셋,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신중 또 신중해져라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미래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 대해 알아갈 시간과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 어느 응답자는 이렇게 말했다. “서로 깊이 알기 전에는 절대 서두르지 말게. 서두르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특히 30대 중반에 있는 사람들은 말이야.” 넷, 더 많이 여행하라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여행은 반드시 다닐 수 있을 때 많이 다니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노인들이 삶을 회고할 때 크건 작건 여행을 다녔던 경험을 삶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으로 생각했다. 또 여행을 더 많이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도 많았다. 어느 노인은 이런 말을 했다. “주방을 고칠지 여행을 갈지를 두고 고민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여행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네!” 다섯, 시간은 삶의 본질이다 노인들은 삶이 짧은 것처럼 말한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실제로 삶이 짧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인생이 짧다는 사실에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인생에 맞게 사는 것이다.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면 지금 하라. 인생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갔노라고 말하는 ‘인생의 현자’들이 많았다. 한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 짧다는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여섯, 작게 생각하라 만족감을 주는 삶을 살려면 작게 생각하라. 단순한 일상의 기쁨을 보고 그 소소함의 풍미를 느끼는 법을 배워라. ‘인생의 현자’들은 인생이 짧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순간의 소소한 기쁨들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반면 젊은 사람들은 그 소소한 기쁨들을 박탈당하고 나서야 그것들이 소중했음을 깨닫는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잔, 겨울밤 포근한 잠자리, 잔디 위에서 먹이를 쪼고 있는 어여쁜 새들, 친구로부터 날아든 생각지도 않았던 편지 한 통,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좋아하는 노래 등을 생각해보라. 이러한 ‘지극히 소소한’ 것들에 더욱 관심을 간직하다보면 일상이 소소한 기쁨들로 가득하게 되고 더욱 행복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젊은 사람들 역시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작은 기쁨들에 몰두하는 것은 나이를 불문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결혼할 때만 해도 몰랐어. 그런데 돌이켜보니 가치관이 같다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더군. 생각해봐. 돈을 헤프게 쓰는 사람이라면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고 검소한 사람이라면 그 점을 이해해주는 사람과 만나야지. 돈이 결혼생활에서 걸림돌이 될 때가 많거든.” “나는 결혼 전에 부부관계에서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원하는 것들을 정리해 목록을 만들었어. 그게 벌써 60년 전이네. 그러고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던 여성에게 동의할 수 있느냐고 물었지. 물론,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이해하며 나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좋다는 말도 같이 했어.”
이상하고 아름다운 4-6 일반판 소프트커버 박스세트 (전3권)
네오카툰 / 허니비 (지은이) / 2018.05.10
36,000원 ⟶ 32,400원(10% off)

네오카툰소설,일반허니비 (지은이)
은백의 죽음 이후 은요의 통치가 시작되면서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는 점점 혼란에 빠진다. 청원은 지안을 구하러 왕궁으로 향하지만 지안은 스스로 탈출, 두 사람은 엇갈리고 만다. 향하는 곳마다 한발 느리거나 빠르게 어긋날수록 청원은 그녀를 곁에 잡아두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지안은 청원에게 향할수록 어린 시절 이곳에 왔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그 기억의 끝에 있는 그 남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둘의 만남이 미뤄질수록 은요의 사주를 받은 도적단이 지안을 가까이 추격해오는데…2부4권 : 1-15화5권 : 16-32화6권 : 33-48화네이버 웹툰 로맨스 판타지 대작30만 구독자의 최애 웹툰 이상하고 아름다운 설렘의 시간이 돌아왔다 2012 대학만화최강자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허니비 작가의 네이버 웹툰 연재작. 수상작 〈플로우〉에서부터 독특하고 유려한 그림 스타일로 주목받아온 작가는 〈이상하고 아름다운〉을 통해 섬세한 캐릭터 관계도와 독창적인 세계관, 플롯을 극대화 시키는 연출을 보여준다. 누구나 친숙한 도깨비 캐릭터와 동요에서 착안한 도깨비 나라의 이야기는, 작가의 창작을 거쳐 도깨비와 인간의 로맨스 판타지로 재탄생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은 월요 웹툰의 대표작으로, 2년 넘게 100회 이상의 연재를 이어오며 기복 없는 스토리 전개와 작화로 인기를 얻고 있다.
두근두근 자기주도학습
씨앤톡 / 이강석 외 지음 / 2014.12.25
14,000원 ⟶ 12,600원(10% off)

씨앤톡학습법일반이강석 외 지음
진로진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인성교육 등의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5인이 뭉쳐 펴낸 자기주도학습 가이드북이다. 실제 현장에서 풀어내는 강의 내용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수록함으로써 부모님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주도적인 학습이 무엇이며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여러 다양한 학습 방법과 학습 능력을 소개하고 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 그 능력을 극대화하고 반복적으로 행하여 습관으로 발전시킴으로서 매우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이 되게 하는 모든 과정이 수록되었다. 또한, 현장에서의 상담 사례를 제시하여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참고서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서문 6 추천사 10 chapter 1 주도적인 삶의 시작, 자기주도학습 13 01 자기주도학습 바로 알기 15 02 자기주도학습의 구성요인 27 03 나를 이끄는 힘, 자아존중감 39 04 성공의 시작, 목표관리 53 chapter 2 뇌가 즐거워지는 학습법 67 05 뇌 속에 숨어 있는 학습능력의 비밀 69 06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학습의 원리 79 07 망각 속에 숨어있는 기억전략 91 08 독해력을 키우는 읽기와 쓰기기술 103 09 두뇌가 좋아하는 그림 마인드맵 활용법 113 10 오감활용 학습법 121 11 수업 미리보기, 예습 131 12 공부의 승부처, 수업 143 13 수업 기억하기, 복습 153 14 참고서, 문제집 활용 길잡이 165 15 시험대비 전략과 피드백 177 16 다중지능 유형별 학습법 191 17 홀랜드 유형별 학습지도법 211 chapter 3 학습능력의 씨를 뿌려라 225 18 시간 관리로 시작하는 성공로드맵-1 227 :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19 시간 관리로 시작하는 성공로드맵-2 235 : 시간 가계부 작성하기 20 시간 관리로 시작하는 성공로드맵-3 245 : 월간플랜에서 일일점검까지! 21 학습환경 조성하기 253 22 신체관리로 시작하는학습능력 향상시키기 261 23 감정관리 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 273 24 감정관리 능력을 키워라! 281 25 습관관리로 성장하기 293 26 말의 힘 305 chapter 4 실전 학습 상담 전략 315 27 부모-자녀 즐거운 대화하기 317 28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의 컨설팅 사례 331 29 가족관계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관한 상담사례 343 30 학습방법에 관한 컨설팅 사례 359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 즐겁게 공부하자! - 자녀가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의 필독서 진로진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인성교육 등의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5인이 뭉쳐 펴낸 자기주도학습 가이드북으로 관련 시리즈 중 진로진학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실제 현장에서 풀어내는 강의 내용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수록함으로써 부모님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주도적인 학습이 무엇이며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여러 다양한 학습 방법과 학습 능력을 소개하고 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 그 능력을 극대화하고 반복적으로 행하여 습관으로 발전시킴으로서 매우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이 되게 하는 모든 과정이 수록되었다. 또한, 현장에서의 상담 사례를 제시하여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참고서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제는 마지못해 하는 공부가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결정하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독자들이 더는 나오지 않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공부 어떻게 시키나? 어디 학원에 보내야 하는지? 언제나 답답하고 고민스러운 내용이다. 학습 방법 지도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내용까지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아 공부 방법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학부모가 무조건 외우는 방법이 최고의 공부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공부란 것이 어차피 머리에 기억하도록 만드는 것이니까. 그러나 요즘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내용을 살펴보면 천편일륜적으로 외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부모님이 배우던 시대와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이러니 자녀의 학습 방법이나 태도를 놓고 부모와의 견해차나 충돌은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인 이유다. 더구나 최근엔 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을 더욱 강화하는 추세다. 특목고나 자사고 진학 시 자기소개서에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표현하라고 한다. 주된 평가 항목으로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이강석 등 다섯 분의 전문가가 지은 두근두근 시리즈는 그 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님이 꼭 함께 하시길 권한다. 함께 읽고 그대로 따라서 해 보길 적극적으로 권한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내 자녀로 만들기. 결코, 꿈이 아니다.
행복화실
한빛미디어 / 정진호 지음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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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정진호 지음
라인 드로잉 3주, 색연필화 3주, 수채화 6주로 구성되어 있다. 첫 3주 동안은 오직 선만으로 사물을 표현한다. 색상, 명암, 질감, 입체감 등은 신경 쓰지 않는다. 선으로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색상과 질감을 표현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다음 3주 동안은 색연필을 사용해 색상과 질감을 표현한다. 후반부인 6주 동안은 물감을 사용해 수채화를 배운다.[머리말] 행복화실을 시작하며 우리는 왜 그림을 그리고 싶을까요? 행복화실을 소개합니다 좋은 그림이 뭔가요? 12주 후,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즐기는 방법 1부 손의 흐름을 드러내는 펜과 선 1주 천천히 여유롭게 종이와 펜 고르기 그림 재료가 모인 곳 15분 만에 그리기 보고 따라 그리기 3단계 2차원과 3차원 이해하기 차근차근 따라 그려 보세요 나만의 느낌으로 커피 컵 그리기 행복화실 갤러리 039 온라인에서 멋진 라인아트 이미지 찾기 차근차근 따라 그려 보세요 마음껏 상상해서 컴퓨터 그리기 행복화실 갤러리 세계 속의 일상예술가 The Art of Breakfast 2주 과감하고 자신 있게 부끄럼 없이 따라 그리기 차근차근 따라 그려 보세요 사진을 보고 선으로 따라 그리기 행복화실 갤러리 그림자를 넣어 입체감 살리기 즐겁게 그리는 간단한 방법 차근차근 따라 그려 보세요 개성을 듬뿍 담아 모자 그리기 행복화실 갤러리 세계 속의 일상예술가 Spring 일상을 바꾸는 행복화실 이야기 이희선 - 꿈을 묻는 딸에게 답하다 3주 차근차근 깊이 있게 예술은 우연의 발견 꾸준함으로 우연 찾기 차근차근 따라 그려 보세요 다양한 포즈의 손 그리기 행복화실 갤러리 형태보다 중요한 것은 선 무엇을 그릴까 고민된다면? 행복화실 갤러리 언젠가 그리고 싶은 것은 따로 모아 놓기 차근차근 따라 그려 보세요 어디든 늘 함께하는 신발 그리기 행복화실 갤러리 세계 속의 일상예술가 Red Hook 2부 기분과 느낌을 표현하는 색연필화 그림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입니다. 기술은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으며 연습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12주간의 그림 여행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선물로 만드세요 12주간의 그림 여행은 라인 드로잉 3주, 색연필화 3주, 수채화 6주로 마련됩니다. 첫 3주 동안은 오직 선만으로 사물을 표현합니다. 색상, 명암, 질감, 입체감 등은 신경 쓰지 않고요. 선으로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색상과 질감을 표현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다음 3주 동안은 색연필을 사용해 색상과 질감을 표현합니다. 후반부인 6주 동안은 물감을 사용해 수채화를 배웁니다. 손을 댈수록 망쳐져만 가는 내 그림에 대한 트라우마를 깨고 일상을 예술로 물들여 보세요. ⓞ 일상에서 그림을 그리며 행복해지기 행복화실의 가장 큰 목표는 일상예술가가 되는 것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그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업 내용 역시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오해와 편견을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림을 그리며 일상에 숨어 있는 작은 기쁨을 찾아내며 조금은 더 행복한 사람이 되어 보세요. ⓞ 평생을 함께할 취미 만들기 일상예술가는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고 그것을 내 손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작고 간단한 그림이라도 행복한 마음을 담으면 보는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림 실력이 한순간에 급격하게 좋아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시간을 아주 길게 잡고 평생에 걸쳐 즐긴다는 마음으로 여겨 보세요. 서두르지 말고 좌절하지도 말고 천천히 취미로 즐기세요.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아지리라는 확신과 꾸준함입니다. ⓞ 여럿이 어울려 그리는 즐거움 알기 그림 그리기가 무척 즐겁다 하더라도 혼자 즐기다 보면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좋은 것일수록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서 야외 스케치 또는 스케치 여행을 떠나고 가족과 함께 사생대회를 즐겨 보세요. 작품을 마련하고 그룹 전시회를 개최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 행복화실에서 그림을 향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보는 눈이 필요해요. · 행복한 그림을 그려 보고 싶어요. · 자신을 표현하는 기술을 원해요. · 지인에게 그림을 선물하고 싶어요. · 가족과 함께 즐기는 취미 생활을 할래요. · 머릿속에 있는 것을 구체화하길 바래요. · 창작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했으면 해요. · 메마른 감성을 윤택하게 가꾸고 싶어요.
노을 속에 피는 꽃
한국신춘문예협회(월간지) / 윤미숙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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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춘문예협회(월간지)소설,일반윤미숙 지음
계간지 「한국신춘문예」로 등단한 윤미숙 시인은 '평상시 삶의 일상이 바로 시라고 생각'하는 서정시인이다. 이 시집에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과 사회적인 이슈들이 아름다운 서정시로 표현되어 있다. 총 188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노 시작(詩作) / 15 봄을 기다리는 여심 / 17 그대 별 / 18 세 여인의 행복한 하루 / 19 바다의 산책 / 21 문명 속 전철의 하루 / 22 엇갈린 인연 / 23 자유의 날개 짓 / 24 파도의 여행 / 25 한여름 밤의 색소폰 / 26 네온 속의 술 한 잔 / 28 공존의 사랑 / 29 행복과 불행은 / 30 사랑하는 내 딸 / 31 뿌리 깊은 나무 / 33 사랑초 사랑 / 34 긴 여정 / 35 거울 속의 또 다른 나 / 36 너를 향한 그리움 / 37 사랑 메아리 / 38 세월은 가는데 / 39 세월의 길목 / 41 가을 달빛 / 42 찬사의 박수 / 43 자연의 섭리와 행복 / 44 을 나의 아버지 / 49 기다림 / 51 사랑의 힘 / 53 당신과의 젊은 날의 회상 / 55 인생은 흘러가는 돛단배 / 56 바람의 향기 / 57 처음 만난 그때처럼 / 58 사랑 너 / 59 초콜릿 사랑 / 60 영원한 자유 / 61 보석 / 62 삶 / 64 가을의 서정 / 66 새 희망의 함박눈 / 67 카페 연가 / 68 내 이름 석 자 / 70 사랑 애증 그 세월 / 71 외로움 / 72 향수 / 73 별들의 속삭임 / 74 낙엽 속에 / 75 삶의 다리에서 / 77 인간의 굴레 / 79 윤 노을 속에 피는 꽃 / 83 적막한 밤 / 85 노을 지는 강가 / 86 7월의 장미 / 88 여름 들녘 / 90 봄의 찬미 / 91 고드름 사랑 / 92 봉주르 카페에선 / 93 내 사랑 바라기 / 95 힐링, 힐링 그 가을 / 96 노을빛이 아름다운 것은 / 97 꿈꾸는 성모상 / 98 단풍잎 / 100 가을 산 / 101 한 잔의 커피 / 102 당신 사랑을 먹고 사는 나 / 104 관심과 무관심 / 106 커피 한잔의 향연 / 107 돌고 도는 money 인생 / 108 겨울 강 / 110 겨울 눈 그리고 거리 / 111 제주 비행기 안에서 / 113 큐피드 화살처럼 / 115 사랑 아닌 일이 어디 있으랴! / 116 그대 사랑하는 마음 / 117 미 사랑은 기다림 / 121 돈보다 소중한 청춘 / 122 열정의 불꽃 / 124 동 반 자 / 125 커피의 인연 / 127 귀히 남을 꽃 한송이 / 128 고독한 여정 / 130 그대의 포근한 팔벼개 / 131 사제의 길 / 132 거울 속 당신 / 133 붉은 노을의 속사연 / 134 시장 진풍경 / 135 영혼의 사랑 / 136 욕망의 늪 / 137 유혹하는 너의 몸짓 / 138 봄 산 / 139 화해 / 141 마음의 창 / 143 무에서 유? / 144 반석 위에 오만과 자만 / 145 라일락꽃 향기 따라 / 146 꽃들의 축제 / 147 숙 갇힌 새 / 151 해바라기 당신 사랑 / 152 섹스와 사랑 / 153 잠자는 폰 / 154 자유의 몸짓 / 156 ‘좋은 친구들 카페’ 단골손님 / 157 먼 그 날의 첫사랑 / 158 친구야 갈망하는 나에게 / 159 휘날리는 벚꽃 / 160 사랑의 미로 / 161 엘리베이터의 고달픈 하루 / 162 폰 중독에 빠진 소녀 / 163 차 한 잔의 고독 / 165 그리운 아버지 / 166 기도의 마력 / 168 짝사랑 / 169 싹트는 우정 / 170 그대 이름 아담이여! / 171 욕심을 버리는 마음 / 173 세월을 따라 / 175 존재의 이유 / 176 아가가 된 내 엄마 / 177 가을 연가 / 178 또 다른 풍경 속 여인들 / 179 시 그대가 머문 자리 (1-행시) / 183 그대가 머문 자리 (2-행시) / 184 그대가 머문 자리 (3-행시) / 185 그대가 머문 자리 (4-행시) / 186 그대가 머문 자리 (5-행시) / 187 그대가 머문 자리 (6-행시) / 188 그대가 머문 자리 (7-행시) / 189 그대가 머문 자리 (8-행시) / 190 그대가 머문 자리 (9-행시) / 191 그대가 머문 자리 (10-행시) / 192 노을 윤 미숙 .해인. 수선화처럼 (행시) / 193 사랑아 내 사랑아 (행시) / 194 사랑아 내 사랑아 (행시) / 195 꽃피는 봄이 오면 (행시) / 196 사랑과 그리움 (행시) / 197 봄비가 내리면 (행시) / 198 참 좋은 사람 (행시) / 199 오월을 보내며 (행시) / 200 겨울 연가 (행시) / 201 작품해설 / 203계간지 ‘한국신춘문예’로 등단한 윤미숙 시인은 “평상시 삶의 일상이 바로 ‘시’라고 생각”하는 서정시인이다. 이 시집에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과 사회적인 이슈들이 아름다운 서정시로 표현되어 있다. 시집 ‘노을 속에 피는 꽃’은 시인이며 문학박사인 ‘한국신춘문예’ 엄원지 발행인이 작품해설 겸 평론을 하였고, 210페이지에 달하는 비중있는 시집으로 총 188편의 주옥같은 시들이 실려 있는 윤미숙 시인의 첫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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