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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몽골 제국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는가
푸른역사 / 이경수 지음 / 2014.03.03
15,000

푸른역사소설,일반이경수 지음
세계 제국 몽골의 고개를 흔들게 했던 고려의 대몽항쟁 40년을 다룬 책. 몽골 제국. 역사상 그들보다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나라는 없었다. 몽골의 말발굽 아래 무릎 꿇지 않은 나라, 동서양 어디에도 없었다. 반면 1, 2년도 아니고 약 30년, 보기에 따라 40년 세월을 끈질기게 저항하며 나라를 지켜낸 고려가 있다. 몽골로 하여금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게 했던 유일한 나라가 고려다. 강화도에서 나고 자란 저자 이경수의 <왜 몽골 제국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는가>는 "한강 다리들보다 짧은 강화대교를 드나들면서, 이렇게 좁은 바다를 몽골은 왜 건너오지 못한 것인가, 안 쳐들어온 것인가(do not), 못 쳐들어온 것인가(can not)"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전문 학자들은 대개, 몽골이 강화도를 치지 않은 것이다, 못 쳐들어온 것이 아니다, 몽골은 물을 두려워하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세계 대제국을 세우는 과정에서 수많은 강을 건넜고 적지 않은 수전도 치러낸 몽골인데, 물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이 물음에 답을 구하기 위해 대몽항쟁사를 다시 공부하고, 강화도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전국의 대몽항쟁지를 답사하면서 얻은 결과물이다. 저자는 설득력 있게 몽골이 강화도를 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혀나간다. "몽골은 물을 겁냈다! 몽골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다!" 그리고 말한다. "강화도는 몽골군에게 별이었다,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이라고.글을 시작하며 프롤로그_ 그때의 고려, 그때의 몽골 유목민의 땅과 바다 산 넘어 또 산 도읍을 옮기다 뚫리지 않는 자연의 방패, 강화도 섬고 뭍 맞잡은 손 고려와 몽골, 전쟁과 외교 몽골도 고민이 많았다 그들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다 고려가 항쟁을 접은 까닭 에필로그_ 강화도가 품은 고려 왕릉 참고문헌 찾아보기몽골에게 강화도는 별이었다 ―세계 제국 몽골의 고개를 흔들게 했던 고려의 대몽항쟁 40년― “고려의 대몽항쟁은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고 그만큼 유명한 사건이다. 하지만 의외로 알려진 내용이 별로 없다. 처인성, 김윤후, 강화도, 최우 정도가 조각난 지식으로 기억될 뿐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고려라는 나라의 대외관계와 문화 역량 그리고 대몽항쟁의 참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몽골은 강화도를 치지 못한 것인가, 못 쳐들어온 것인가 ―대몽항쟁의 힘, 강화도 천도 몽골 제국! 역사상 그들보다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나라는 없었다. 몽골의 말발굽 아래 무릎 꿇지 않은 나라, 동서양 어디에도 없었다. 몽골이 일으킨 질풍노도 앞에 바싹 엎드리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반면 1, 2년도 아니고 약 30년, 보기에 따라 40년 세월을 끈질기게 저항하며 나라를 지켜낸 고려가 있다. 몽골로 하여금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게 했던 유일한 나라가 고려다. 몽골의 본격적인 침략이 시작된 것은 1231년(고종 18)이다. 다음 해인 1232년에 고려 조정은 개경에서 강화도로 도읍을 옮기고 대몽항쟁을 공포한다. 고려가 몽골과의 전쟁을 끝내고 화의를 맺게 되는 것은 1259년(고종 46)이며, 강화도 조정을 개경으로 되옮긴 것은 1270년(원종 11)이다. 이순신도 없는데, 김유신도 없는데, 고려는 어떻게 몽골의 침략을 오랜 세월 막아낼 수 있었나. 그것은 백성의 힘이었다. 가족을 지키려고, 고려를 지키려고 분연히 일어서 싸우다 쓰러져간 수많은 백성의 희생 덕이었다. 그리고 도읍을 강화도로 옮긴 덕이기도 했다. 뭍 백성을 버려둔 채 강화 섬으로 천도한 고려 조정의 판단은 분명히 비겁했고 또 현명했다. 강화도 조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면서 몽골에 대한 장기 항쟁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강화도에서 나고 자란 저자 이경수의 ≪왜 몽골 제국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는가≫(푸른역사)는 “한강 다리들보다 짧은 강화대교를 드나들면서, 이렇게 좁은 바다를 몽골은 왜 건너오지 못한 것인가, 안 쳐들어온 것인가(do not), 못 쳐들어온 것인가(can not)”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전문 학자들은 대개, 몽골이 강화도를 치지 않은 것이다, 못 쳐들어온 것이 아니다, 몽골은 물을 두려워하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세계 대제국을 세우는 과정에서 수많은 강을 건넜고 적지 않은 수전水戰도 치러낸 몽골인데, 물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이 물음에 답을 구하기 위해 대몽항쟁사를 다시 공부하고, 강화도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전국의 대몽항쟁지를 답사하면서 얻은 결과물이다. 저자는 설득력 있게 몽골이 강화도를 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혀나간다. “몽골은 물을 겁냈다! 몽골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다!” 그리고 말한다. “강화도는 몽골군에게 별이었다,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이라고. 강화도에서 본 고려 대몽항쟁사 이 책에는 강화도 얘기만 담긴 것이 아니다. 강화도의 자연조건, 방어시설뿐 아니라 육지 백성의 눈물겨운 항쟁,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의미, 잘 알려지지 않은 고려의 외교 전략 그리고 몽골의 약점 등 다양한 소재를 정연하게 엮어서 ‘강화도에서 본 고려 대몽항쟁사’를 완성한 것이다. 몽골 제국에 관한 기존의 출판물들은 대개 찬양 일색이다. 특히 칭기즈 칸으로 상징되는 몽골군은 무결점 군사집단으로 말해진다. 정복당한 나라들은 몽골의 군사력을 무시무시한 존재로 그렸다. 빈틈없는 완벽한 군사집단으로 묘사하며 인간을 벌하려고 하늘에서 내려보낸 군대라고도 했다. 이런 몽골이 강화도를 쳐들어오지 못한 사실에 의심의 시선과 비교 우위를 점하려는 시선에 불편을 느껴온 저자는 ‘우리가 못해서도 약해서도 아니고, 저들 몽골군이 비정상적으로 강했기 때문에 진 거야. 누구도 저들을 이길 수 없어.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고’와 같은 자기 위안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색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그러
지식창조 비즈니스
유엑스리뷰 / 노나카 이쿠지로 (지은이), 이지애 (옮긴이) / 2019.07.01
10,000원 ⟶ 9,000원(10% off)

유엑스리뷰소설,일반노나카 이쿠지로 (지은이), 이지애 (옮긴이)
지식경영의 대표적 석학이자 지식 기반 혁신 이론의 대가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의 명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디자인 경영, 혁신, 리더십, 인재개발 등 경영학의 여러 분야에서 필독서로 꼽히는 책이다.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격하게 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경쟁력을 갖추게 해주는 혁신적 지식을 만들어내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 비즈니스의 성공과 조직 경영에 도움이 되는 지식의 본질을 이해시켜 주는 책으로, 하버드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MBA 과정 추천도서, 특히 가치 있는 컨셉(concept)을 창조해야 하는 사람들과 창조적 기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이다.옮긴이 서문 들어가며 1. 나선형 지식 2. 비유에서 모델로 3. 혼돈에서 개념으로: 4. 지식창조기업 관리하기딱 30분에 읽을 수 있는 하버드 비즈니스 바이블! 크리에이터의 시대, 지식경영의 본질을 파악하여 진정한 지식창조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지금은 ‘크리에이터(creator)’의 시대이다. 소셜 미디어는 개인의 지식을 경쟁력으로 만들어주는 통로가 되고 있으며 지식만으로도 강한 기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일본 경영학 구루이자 지식경영의 창시자로 꼽히는 노나카 이쿠지로 히토츠바시대학 교수는 지식경영의 세 가지 키워드가 구체적 콘셉트, 경험, 사람들과의 교류라고 주장하며, “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구체적인 콘셉트를 창조하고, 이와 관련된 경험을 통해 관련된 지식을 체득한 후,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며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가는 것이 지식창조의 프레임워크라고 했다. 이 책은 그 오리지널 이론의 핵심을 담고 있으며 지식을 창조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창업가, 작가, 아티스트 등 지식을 생산하는 모든 사람들이 최소한으로 갖추어야 할 지식창조의 본질과 프로세스를 빠르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혁신과 창조적 기업을 위한 지식경영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읽힌 책! 가장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미래형 전략 ”지식경영“의 오리지널 이론 중에서도 핵심만을 간추린 노나카 이쿠지로의 명저! 경제 성장이 저조할 때에는 남는 인력들을 현장으로 보내면 오히려 효율성이 낮아지고 상황 대처 능력도 떨어진다. 그 인력들이 현장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현장 인력의 수를 줄이고 그 작업을 기계화로 보완하거나 대체했다. 그리고 본사에서 가려 뽑은 소수의 정예요원이 지식을 창조하고 전체적 경영을 주도한다. 이것이 바로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가 주창한 ‘지식경영’의 대표적 방식이다. 지식경영은 기업이 지식의 창조와 공유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기업이 진정 필요로 하는 지식은 문서 또는 공식 회의에서 공유되는 것이라기보다는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서 공유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나 식사시간, 화장실 등에서 정말 중요하고 창조적인 지식이 전파된다는 말이다. 이처럼 형식적으로 문서화할 수 없는 지식인 ‘암묵적 지식’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지식의 유형을, 경험과 학습을 통해 내재화된 ‘암묵적 지식’과 정형화되고 문서화될 수 있는 ‘형식적 지식’ 두 가지로 분류하였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지식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식경영의 기본서이자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참고서로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으며, 애자일과 디자인 씽킹 등 혁신 이론의 바탕이 되고 있다.
심판의 날 구원의 방주
아이엠 / 슈카이브 (지은이) / 2024.11.05
25,000원 ⟶ 22,500원(10% off)

아이엠소설,일반슈카이브 (지은이)
슈카이브의 <심판의 날 구원의 방주>. '성서에 예언된 마지막 때에 구원받는 사람의 숫자', '신성을 회복한 자 3.5%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어느 종교에서도 깨어남과 신성 회복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1차 휴거되는 숫자는 8천 명이 안 된다', '이미 지구 멸망에 대한 시나리오는 결정되었다'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1. 성서에 예언된 마지막 때에 구원받는 사람의 숫자 2. 신성을 회복한 자 3.5%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3. 어느 종교에서도 깨어남과 신성 회복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4. 1차 휴거되는 숫자는 8천 명이 안 된다 5. 이미 지구 멸망에 대한 시나리오는 결정되었다 6. 인류 구원을 위해 영적 성장 과정들을 개설하다 7. 지구 멸망 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8. 세상 끝날을 앞두고 있는 만큼 25가지를 주의하고 경계하라 9. 종교시설을 찾는 사람들은 3가지 공통점 10. 사명 앞에 비겁한 자는 그날, 땅에 남겨질 것이다 21. 사명은 성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두 배의 법칙대로 행하라 22. 지구 멸망은 반드시 이 시대에 일어난다 23. 지구 멸망까지 얼마 안 남았다 24. 안식일은 창조주의 자녀들을 위한 날이다 25. 내가 가장 경멸하는 단어 2가지 26. 지금부터 천계에 의식 화폐를 저축하라 27. 온 힘을 다하여 들판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자 28. 휴거 당일 세상에 벌어지는 전 세계적 상황 29. 과학은 창조의 법칙 위에 있지 않다 30. 의식 지수가 ‘과락’되면 몇 년 후 영혼 추수의 날에 소멸된다 31. 딱 2가지만 하면 된다 32. 나는 2천 년 전 예수의 ‘현존’이다 33. 아버지 창조주와 가이아 어머니, 여러 천사들, 천군들에게 드리는 기도 34. 이 세계의 물질 화폐는 ‘헛것’이다 35. 영혼 추수의 날에 불 못에 던져지는 이유 36. 지은 죄가 많음에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37. 지구멸이 될 때 먼저 죽은 영혼들은 어떻게 되는가? 38. 나와 빛의 일꾼들은 인류 구원하기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다 39. 지구 극이동 때 인류 가운데 3분의 1이 죽을 것이다 40. 인류는 종말 전 지구 졸업 시험을 치르고 있다 41. 지구 멸망은 눈앞으로 다가왔다 42. 3.5%의 인류만 4차원 새 지구 타우라로 상승하게 된다 43. 창조주의 아들 슈카이브의 기도 44. 신성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45. 나의 유튜브 채널의 악성 댓글에 저주가 담긴 댓글을 쓰는 이유 46. 지구 멸망을 위해 니비루 전투 행성이 날아오고 있다 47.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비겁한 빛의 일꾼들에게 말한다 48. 어둠은 사람들의 불안과 두려움을 이용한다 49. 몇 년 안에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50. 지구 멸망,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 51. 이번 지구멸 때 윤회 법칙이 사라진다 52. 인류 최후의 심판은 전 인류를 위한 일이다지구 멸망,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 - 신성을 회복한 3.5%의 인류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글쓰기, 책 출판 관련 특허를 하나씩 보유하고 있고,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쓴 책이 300권에, 1,200명의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로 배출한 프로 코칭러 작가 김도사(슈카이브). 그는 지금까지 글 쓰고, 책 쓰고, 상담하고, 코칭하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았다. 그런 그에게 2023년 11월 24일,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아브라함 경전에 언급된 4대 주요 대천사 가운데 한 분인 유리엘 대천사가 찾아온 것이다. 그들은 그에게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태어나 복음을 전파했던 예수라고 말해주며 창조주의 아들 된 자로서 인류에게 지구 멸망이 코앞에 닥쳤음을 전하고, 인류의 차원 상승을 돕기 위해 고차원에서 지구에 육화한 영 중, 카르마나 에너지장에 걸려 차원 상승에 합류할 수 없는 영들을 건져내라는 사명을 주어졌다. 그는 창조주가 보내온 천군, 천사들과 지구 곳곳에 있는 빛의 전사들과 함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인류가 쌓은 카르마의 무게가 너무나 무거워졌기에 그 무게로 지구는 곧 극이동이 되고, 멸망이 이루어지며 1차 상승, 즉 휴거가 일어난다. 이때, 신성을 회복한 3.5%의 인류는 들려 올라가 4차원 새 지구 ‘타우라’에서 최소 1천 세의 고차원 삶을 살게 된다. 또한, 이번 지구멸 때는 지금까지 인류가 믿고 있던 윤회 법칙이 사라진다고 한다. 이는 더 이상 인류에게 자신이 지은 업보, 즉 카르마를 정화하고 소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미 시나리오는 예정되어 있다. 슈카이브가 인류의 의식 성장과 여러 사명을 마치고 마음의 준비를 마치게 되면, 지구를 관장하시는 가이아 어머니께서 지구 극이동이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자신이 빛의 일꾼이라는 생각이 들면 지체 없이 그가 있는 곳으로 와서 힘을 모아야 한다. 온 힘을 다해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 곧 있을 휴거 때 상승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지금 당장 움직이자. 이제 시간이 없다. 속히 깨어나 신성 회복을 해야 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왜 태어났는지,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내야 할 때다.삶을 살면서 선한 일을 많이 하고 깨어나고 신성 회복을 한 자들은 비로소 이 지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행성인지 깨닫고, 속히 아버지께서 예비해두신 새 나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극이동 후 지구는 멸망하게 된다. 인류들 가운데 깨어나 신성을 회복한 자들은 기본 1천 세를 사는 새 지구 타우라로 이주하게 된다. 그곳은 가난과 질병, 고통, 슬픔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지금 인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 에고(ego)가 가득한 기도와 명상은 의식을 깨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고통 속에 놓이게 된다.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페이퍼로드 / 안병억 (지은이) / 2020.07.03
18,000원 ⟶ 16,200원(10% off)

페이퍼로드소설,일반안병억 (지은이)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뒤를 이은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이야기. 카이사르의 브리튼 침공부터 브렉시트와 코로나19가 등장하는 오늘날까지 영국의 역사를 다룬다. 영국인에게 세계사는 곧 영국의 역사다. 영국인의 생각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그러했다. 카이사르의 브리튼 섬 원정 이후 역사시대에 들어선 뒤부터, 영국의 역사는 곧 유럽의 역사이고, 유럽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에는 유럽의 역사가 곧 세계의 역사였다. 그 역사는 때론 세계를 긍정적인 면으로 물들였고, 때로는 세계를 어두움 속에 밀어 넣기도 했다. 하지만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는 이런 다양한 면을 보여주려 한다. 역사의 밝은 면과 함께 그 밝은 면이 만들어낸 어두운 부분 또한 동시에 조명하려 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교과서식의 단순한 나열 대신 사람의 행위와 감정, 동기에 천착했다. 사람이 사건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와 이야기가 모여 영국의 역사, 아니 전 세계의 역사라는 큰 흐름을 관망한다.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와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반향을 책 속에 담아내려 했다. 페이지를 채운 사진과 도표, 상세한 지도와 그림들이 이야기로의 몰입을 돕고,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게 한다. 10여 년간의 기자생활을 거쳐 영국유학을 마치고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의 내공이 엿보이는 대목이다.저자의 말 4 프롤로그 영국이라는 숲을 걸어보자 13 제1장 로마 지배하의 잉글랜드와 앵글로색슨 시대 영국과 터키가 친척이라고? 23 브리타니아라는 이름을 남긴 로마의 브리튼 지배 27 훈족이 밀어낸 앵글로색슨 영국으로 오다 33 왕권과 함께 성장한 기독교 39 바이킹의 침략 속에서 이룩한 잉글랜드 통일 43 잉글랜드를 분할 통치한 바이킹 결국 정복자 윌리엄을 불러 오다 48 켈트족의 영원한 영웅 아서 왕 52 제2장 중세시대의 영국: 정복왕 윌리엄부터 장미전쟁까지 다시 영국을 정복한 또 다른 바이킹, 정복자 윌리엄 59 한 나라 두 언어, 지배층은 프랑스어, 평민은 영어 67 플랜태저넷 왕조를 연 헨리 2세와 순교자 토마스 베케트 72 존 왕이 귀족에게 항복한 문서, 대헌장 마그나 카르타 76 왕의 전횡이 의회를 제도화하다 80 성직자 교육 기관으로 출발한 옥스브리지 84 영토와 왕위계승권을 건 백년전쟁(1337~1453) 88 종교개혁의 ‘샛별’ 존 위클리프 93 봉건제 붕괴를 촉진한 흑사병과 농민봉기 97 귀족 가문 간의 왕위 쟁탈전 장미전쟁(1455~1485년) 102 제3장 튜더 시대와 스튜어트 시대: 절대왕정과 두 번의 혁명 헨리 8세, 교황과 결별하고 영국 국교회 수장이 되다 109 대제국의 기초를 닦은 여걸 엘리자베스1 세 114 “양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다”, 인클로저 운동과 사회경제적 토대 변화 122 왕과 의회의 피 흘린 싸움, 청교도 혁명 1642~1649 127 올리버 크롬웰, 왕의 시해자인가 의회파 영웅인가? 132 명예혁명은 정말 피를 흘리지 않았는가? 136 절대군주냐 국민이냐, 주권은 어디에 토머스 홉스와 존 로크 142 연합왕국 그레이트브리튼의 탄생 1707 146 ◆ 국교회, 종교의 갈등으로 살펴보는 영국 154 제4장 제국의 성립과 나폴레옹 전쟁 독일 하노버 왕조와 최초의 정경유착 스캔들 159 로빈크라시와 프랑스와의 잠정 휴전 165 18세기의 세계대전, 7년전쟁(1756~1763) 170 프랑스의 복수, 영국은 식민지 미국을 잃다 177 애덤 스미스는 시장 만능주의자가 아니다 182 산업혁명과 혁신 제임스 와트와 리처드 아크라이트 187 산업혁명의 종자돈이 된 노예무역 195 중국, 영국을 두 번 퇴짜를 놓다 201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 보수주의와 급진주의의 격돌 206 나폴레옹전쟁과 ‘룰 브리타니아’ 210 ‘기억의 장소’로서의 국립 대영박물관 218 제5장 ‘영국의 세기’ 19세기 (1815-1913) 1819년 피털루대학살과 노동자 227 노동자도 유권자로 아주 점진적인 선거권 확대 231 파벌에서 정당으로, 1832년 선거법 개혁과 보수당, 자유당의 출범 237 19세기 후반 정가의 영원한 맞수, 글래드스턴과 디즈레일리 241 자유무역으로 가다, 곡물법 폐지와 프랑스와의 자유무역협정 245 경제발전에 필요한 인력양성으로, 대학의 변화 250 노동조합의 멀고도 먼 합법화, 산업혁명과 노동자 254 자본주의는 반드시 망한다, 카를 마르크스의 경고 259 런던 세계박람회와 산업혁명의 절정 265 맬서스의 인구폭발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암울한 학문’ 경제학의 발전 271 중국에게 ‘치욕의 백년’이 된 아편전쟁 277 인도의 직할통치와 러시아와의 대게임 282 세력 균형과 영국의 평화Pax Britannica 286 인간을 격하시킨 다윈의 진화론, 제국주의 정당화에 오용되다 293 금본위제의 확산과 기축통화 파운드 298 장기 불황(1873~1896)과 아프리카 식민지 쟁탈전 302 자치에서 독립투쟁으로, 아일랜드 독립의 멀고도 먼 길 309 ◆ 후발주자 독일의 산업혁명, ‘메이드 인 저머니’가 영국산을 제친 이유 315 ◆ 셜록 홈즈, 가장 널리 알려진 영국인 317 제6장 20세기부터 브렉시트까지: 양차 세계대전과 제국의 상실, 그리고 유럽 유럽 강대국들의 첫 번째 ‘내전’, 제1차 세계대전 323 2차 ‘내전’을 가져온 베르사유체제, 케인즈의 경고 무시되다 330 자유당의 한 분파에서 제2정당으로, 제1차 세계대전과 노동당의 부상 336 섣부른 금본위제 복귀, 1930년대 대공황과 블록 경제 340 유화냐 강경대응이냐, 히틀러 침략 야욕 막을 수 있었을까? 344 제2차 세계대전 후 노동당의 집권과 복지국가의 기틀 마련 350 보석을 잃고 ‘변화의 바람’을 맞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식민지의 독립 355 “제국을 상실했지만 아직 그 역할을 찾지 못했다”, 뒤늦은 유럽통합의 합류 362 경제를 개조했으나 국민을 분열시킨 ‘철의 여인’ 대처 368 황무지에서 돌아온 노동당과 당의 ‘현대화’, ‘신노동당’의 13년 집권 374 평화로의 멀고도 먼 길, 북아일랜드 평화 정착 과정 379 서민의 왕세자비 다이애나와 왕실의 위기,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386 국민통합의 구심점 영국 왕실 391 경제적 이익을 압도한 정체성의 정치, 브렉시트가 일어난 이유 396 브렉시트 후 영국은 어디로, ‘제국 2.0’? 402 ◆ 미국과 영국 간의 관계는 정말 특별한가? 408 ◆ 토니 블레어는 전쟁범죄자인가? 411 ◆ 낙제점 받은 영국의 코로나 19 대처,그리고 유럽 413 영국의 역대 국왕과 역대 총리 415 참고문헌 425 지도 현대 영국의 지도 19 4세기 브리튼의 주요 도로망 32 앵글로색슨 7왕국 38 9세기 말 경의 잉글랜드와 데인로 지역 51 7년전쟁과 영국, 프랑스의 주요 전선(유럽 대륙) 174 7년전쟁과 영국, 프랑스의 주요 전선(북아메리카) 175 7년전쟁과 영국, 프랑스의 주요 전선(인도) 175 산업혁명기의 주요 도시와 탄광, 철도 194 1812년 유럽의 지도 217 1897년 대영제국(유럽아프리카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306 1897년 대영제국(뉴질랜드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 307 1922년 아일랜드 지도 311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들 359★ 사진과 도표, 지도와 그림 ★ 역사를 관통하는 이야기의 향연 ★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뒤를 이은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이야기 카이사르부터 브렉시트·코로나19까지… 영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2020년 1월 31일, 영국의 웨스트민스터에서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 ‘영국의 독립’을 축하하고 있었다. 영국은 무려 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타국에 점령된 적이 없고, 지난 백여 년간 수없이 많은 나라를 자국의 식민지로 만들었던 나라다. 오랜 라이벌인 프랑스조차 나폴레옹전쟁 이후에는 멀찌감치 따돌렸고,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의 승전국이다. 그런 영국에게 새삼 독립이라 할 만한 사건이 있었을까? 그것은 브렉시트Brexit, 즉 유럽연합으로부터의 탈퇴였다. 그런데 왜 영국은 탈퇴를 독립이라고 부를까? 영국은 유럽연합에 가입하기 위해 유난히 공을 들였다. 그러나 3수 끝에 이룬 통합 이후에도 유럽에 대한 영국의 소속감은 유달리 낮았고, 급기야는 탈퇴로 결론이 났다. 영국은 유럽의 역사에 끊임없이 관련해왔지만 정작 유럽과는 선을 긋는 일이 많다. 왜 영국인은 유럽과의 차별성을 유달리 강조하려 들까? 이를 알기 위해 저자는 우리가 영국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왕조의 부침은 겪었을지언정 천 년이 넘도록 타국에 점령당하지 않은 본토에 대한 자긍심과, 전 세계를 아우르던 대영제국의 찬란함이 이들에게 민족이 아닌 국민이라는 정체성을 형성하게 했다. 나폴레옹전쟁에 이은 양차대전의 승리는 영국인에게 승자의 자부심과 함께 다가올 백 년도 영국의 세기가 될 거라는 희망을 떠올리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 결과 유럽통합에 마지못해 뒤늦게 합류했고, 그 뒤에는 브렉시트라는 모순된 결론을 냈다. 최근 백 년만이 아니라 비슷한 일이 영국에서는 그 전, 아주 오래전부터 반복해서 일어났다. 책은 카이사르의 브리튼 침공부터 브렉시트와 코로나19가 등장하는 오늘날까지 영국의 역사를 다룬다. 영국인에게 세계사는 곧 영국의 역사다. 영국인의 생각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그러했다. 카이사르의 브리튼 섬 원정 이후 역사시대에 들어선 뒤부터, 영국의 역사는 곧 유럽의 역사이고, 유럽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에는 유럽의 역사가 곧 세계의 역사였다. 그 역사는 때론 세계를 긍정적인 면으로 물들였고, 때로는 세계를 어두움 속에 밀어 넣기도 했다. 하지만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는 이런 다양한 면을 보여주려 한다. 역사의 밝은 면과 함께 그 밝은 면이 만들어낸 어두운 부분 또한 동시에 조명하려 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교과서식의 단순한 나열 대신 사람의 행위와 감정, 동기에 천착했다. 사람이 사건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와 이야기가 모여 영국의 역사, 아니 전 세계의 역사라는 큰 흐름을 관망한다.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와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반향을 책 속에 담아내려 했다. 아서 왕의 전설은 그를 흠모하여 아들의 이름을 아서라 지은 헨리 7세의 이야기로 연결되고, 아서의 갑작스런 사망은 영국 국교회 분리의 발단으로 이어진다. 유럽 대륙의 패권을 두고 프랑스와 두 번의 ‘백년전쟁’(15세기와 18세기)을 벌였고, 세계대전은 유럽연합으로 이어지며, 전후 정치의 변동은 경제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브렉시트의 오늘까지 이어진다. 페이지를 채운 사진과 도표, 상세한 지도와 그림들이 이야기로의 몰입을 돕고,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게 한다. 10여 년간의 기자생활을 거쳐 영국유학을 마치고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의 내공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민주주의와 제국주의, 유럽통합과 브렉시트 최선과 최악이 교차하는 모순된 나라 영국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영국의 역사에는 유독 최초가 많다. 그 최초는 영국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양쪽으로 영향을 끼쳤다.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는 최후의 군주제 국가이기도 했고, 산업혁명의 선두는 동시에 제국주의의 제1선이기도 했다. 자유무역을 퍼뜨린 영국은 역설적으로 보호무역에도 열정적이었다. 세계에 내세울 수 있는 복지제도의 선구자이면서, 대처주의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의 첨병이었다. 세계의 시간이 시작되고 끝나는 나라 영국은 세상의 최선과 최악이 교차하는 모순된 나라이기도 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일주하면 전 세계의 모든 최선과 최악을 골고루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거창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와 영국의 접점을 단숨에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다. 세계열강들의 탐욕스런 시선을 모았던 개화기 때조차 영국은 거문도사건이라는 소소한 흔적 하나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시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근 망명한 주영 북한 대사를 떠올릴 수도 있고, 조금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이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중 하나라는 사실까지 떠올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당시 영국은 미군 다음으로 많은 5만6천 명을 파견했고, 5천 명 가까운 병력이 전사하거나 사로잡혔다. 그러나 세계의 역사가 곧 영국사라는 말처럼, 근대 이후부터 극히 최근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에 미친 영국의 영향을 부정하기란 불가능하다. 러시아와의 대게임Great Game이 거문도사건을 만들었고, 아편전쟁은 우리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켰다. 일본은 영일 협정을 자국의 위상과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력의 지렛대로 삼으려 했다. 1,2차 세계대전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전후의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전쟁 이후의 현대에조차 영국의 영향은 적지 않다. 영국이 시작한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대립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 복지제도 형성에 영향을 주었던 영국의 복지제도는 역시 영국에서 시작된 대처리즘에 의해 수시로 공격받고 있다. 대한민국에게 영국은 미국과는 또 다른 선진국, 성장과 진보의 기준이 되는 국가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게 흔들리고 있다. 브렉시트와 그 이후 코로나19의 대응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선진국에 대한 환상과 유럽 그리고 영국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있다. 세계사의 주류이자 표준인 것처럼 보였던 그들의 이상적인 모습에서 시선을 돌려 이제는 그들의 인간적인 면에 주목해야 될 때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해도가 없는 바닷길을 간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 그 영국이 지금 머문 곳은 코로나19라는 암초지대다. “브리타니아 여신이여! 파도를 지배하라!” 18세기부터 널리 불렸던 <룰 브리타니아>처럼 영국은 역경을 헤치며 항해한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민족이 아닌 국민으로 뭉친 영국인, 그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그 속에서 우리가 갈 길 역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거의 700년 전 유럽 전역을 강타한 흑사병이 중세 봉건제 붕괴를 촉진한 한 원인이 되었듯이, 우리도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에 대해 걱정 반, 기대 반을 한다. 세계가 고립된, 포퓰리스트적인 민족주의로 갈지, 아니면 열린,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로 갈지, 우리의 정책적 선택과 의지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이 왕의 옥좌, 이 홀 笏을 쥔 섬, 이 장엄한 땅……. 이 축복받은 장소, 이 땅, 이 왕국, 이 잉글랜드.” 셰익스피어의 희곡 『리처드 2세』에 나오는 구절이다. 홀은 왕권의 상징으로 왕이 휴대하는 지팡이를 말한다. 북대서양 한 귀퉁이에 있는 자그마한 섬나라 영국을 작가는 이처럼 장엄하게 표현했다. (…) 노르망디 공작 윌리엄이 1066년 잉글랜드를 정복한 후 영국은 침략의 말발굽에 짓밟힌 적이 없었다. 나폴레옹이나 히틀러도 이 자그마한 섬을 정복하려 했으나 허사였다.- <프롤로그 ? 영국이라는 숲을 걸어보자> 중에서 연구팀은 브리튼 섬 각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DNA 샘플 2,574개를 수집했다. 그 뒤 이 샘플을 노르웨이와 독일, 프랑스, 러시아,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터키 등 유럽 대륙의 다른 10개국의 DNA 샘플과 비교해 유사성을 검토했다. 사람에게는 모두 23쌍의 염색체가 있는데 그중 (…) 남성에게만 있는 성염색체가 Y염색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해주는데, 유럽 대륙에 거주하는 1억1천만 명이 넘는 남성이 보유한 독특한 Y 염색체가 현재 터키인의 것과 거의 일치했다. 현재 영국인의 먼 옛날 조상이 터키인이라는 말이다.- <영국과 터키가 친척이라고?> 중에서 남편이 로마군과의 전투에서 죽고 딸마저 눈앞에서 능욕을 당하자 그는 주변의 부족을 규합해 로마군에 대항했다. 콜체스터 인근 최후의 격렬한 전투에서 보아디케아는 항복 대신 자결을 택했다. 그리고 압도적인 무력을 앞세운 정예 로마군 앞에서 켈트족의 저항정신을 보여준 영웅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 보아디케아, 즉 부디카는 켈트어로 ‘승리Victory’라는 뜻이다. 부디카는 영국의 전성기를 통치한 빅토리아 여왕 시기에 ‘외세로부터 영국을 지킨 여성 영웅’의 이미지로 재소환됐다. 의사당 앞의 동상 역시 이 시기에 만들어졌고, 여왕이 사망한 다음 해에 그 자리에 세워졌다.- <브리타니아라는 이름을 남긴 로마의 브리튼 지배> 중에서
정본 백범일지
학민사 / 김구 지음, 이병갑.김학민 주해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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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민사소설,일반김구 지음, 이병갑.김학민 주해
50년 만에 이루어진 최초의 텍스트 분석작업이었던 1997년판 <정본 백범일지>의 개정판이다. 학민사의 <정본 백범일지>는 백범의 친필 원고를 그대로 복원한 최초의 책이다. 해방 직후 출간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기존의 간행본은 친필본의 분량을 크게 줄이고, 구어체 어투를 문어체로 바꾸는 등 많은 수정을 가한 것이다. 그 때문에 백범의 살아 있는 숨결을 온전히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학민사의 <정본 백범일지>는 기존의 간행본이 친필본을 윤문하는 과정에서 삭제하고 고친 부분을 원래대로 복원했다. 무차별적 현대어투 윤문 대신 백범 특유의 옛 문투를 살렸고, 기존의 간행본에서 오독, 오해한 부분들을 바로잡았으며, 집필 시 자료 부족에서 온 백범 자신의 혼동과 오기까지 낱낱이 밝혔다. 용어, 사건, 인물들에 1,000여개의 주석을 붙여 내용을 파악하기 쉽게 했으며, 백범과 풍찬노숙 함께 망명생활을 보냈던, 유실되어 버린 '대가족'의 명단을 추정, 복원하였다. 옛 지명을 대부분 고증하였고, 백범의 활동상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지도를 그려 넣었다. 또한 친필 원고와 대조하여 정확한 '백범연보'를 작성하였고, 백범일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총망라한 '찾아보기'를 수록하였다.개정판에 부쳐 친필본 주해 『백범일지』를 펴내며 저자의 말 백범일지 상권 인, 신 두아들에게 주는 글 선조와 가정 출생 및 유년시대 학동시대 학구시대 동학접주 청국 시찰 국모 보수 투옥 사형선고 대사령친전정형 파옥 치도 야소교와 교육자 재차투옥(하얼빈사건) 삼차투옥(15년형) 옥중생활 농부 출국 경무부장 상처, 내무총장 국무령. 국무위원 백범일지 하권 자인언 상해도착 경무국장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정의. 신민. 참의부 국무위원 이봉창 투탄 윤봉길 의거 가흥 피신 장개석 면담 5당통일 논의 망명가정 광동 이전 대가족 대가족 명부 그후의 일들 나의 소원 백범 김구 연보 등장인물 찾아보기평생을 겨레 사랑으로 일관하신 백범 김구 선생의 사상과 행적이 녹아 있는 민족의 교과서『백범일지』 이 책은 출간 50년 만에 이루어진 최초의 텍스트 분석작업이었던 1997년판 『정본 백범일지』의 개정판입니다. 학민사의 『정본 백범일지』는 백범의 친필 원고를 그대로 복원한 최초의 책입니다. 해방 직후 출간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기존의 간행본은 친필본의 분량을 크게 줄이고, 구어체 어투를 문어체로 바꾸는 등 많은 수정을 가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백범의 살아 있는 숨결을 온전히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학민사의 『정본 백범일지』는 기존의 간행본이 친필본을 윤문하는 과정에서 삭제하고 고친 부분을 원래대로 복원했습니다. 무차별적 현대어투 윤문 대신 백범 특유의 옛 문투를 살렸고, 기존의 간행본에서 오독, 오해한 부분들을 바로잡았으며, 집필 시 자료 부족에서 온 백범 자신의 혼동과 오기까지 낱낱이 밝혔습니다. 용어, 사건, 인물들에 1,000여개의 주석을 붙여 내용을 파악하기 쉽게 했으며, 백범과 풍찬노숙 함께 망명생활을 보냈던, 유실되어 버린 ‘대가족’의 명단을 추정, 복원하였습니다. 옛 지명을 대부분 고증하였고, 백범의 활동상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지도를 그려 넣었습니다. 또한 친필 원고와 대조하여 정확한 ‘백범연보’를 작성하였고, 백범일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총망라한 ‘찾아보기’를 수록하였습니다. 『정본 백범일지』발간된 지 20여 년이 되었지만 그간 쇄(刷)를 거듭하면서 오탈자 및 오류를 수정하여 지금의 시점에서 보아도 크게 내용을 고칠 부분은 없으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시각적인 편집에 보다 유려한 글자체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아 이번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백범일지』라는 텍스트 자체에 대해 먼저 이해한 후, 내용으로 들어가는 것이 ‘백범일지 읽기’에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주해자들의 저본에 대한 글을 책 맨 앞으로 옮겼습니다. 희생과 헌신으로 평생을 겨레 사랑으로 일관하신 백범 김구 선생의 살아 있는 숨결을 느끼며, 그의 행적이 녹아 있는 민족의 교과서 『백범일지』를 새로이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강릉단오제 제례 전수교육 교본
채륜 / 심오섭 외 지음, 강릉단오제보존회 기획 / 2017.11.10
25,000

채륜소설,일반심오섭 외 지음, 강릉단오제보존회 기획
강릉단오제보존회 연구총서 2권. 강릉단오제 전승자들이 제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제례의 의미와 역사, 변천과정 등을 담고 있다. 더불어 제례 진행 시 꼭 갖추어야 할 홀기, 축문, 복식, 제기, 제물과 진행 과정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사진 및 일러스트가 함께하고 있어 교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 교본을 통해 강릉단오제 제례 전승자들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전수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 제례의 원형을 후대에 남기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발간사 1. 제례의 역사적 전개와 성황제(서낭제) 가. 제례의 의미 나. 제례의 역사적 전개 다. 성황제(서낭제)의 유래와 변천 2. 강릉단오제의 유래와 특징 가. 강릉단오제의 유래 나. 강릉단오제의 특징 3. 강릉단오제 제의 대상 가. 대관령산신 나. 대관령국사성황신 다. 대관령국사여성황신 라. 대성황사 마. 약국서낭 바. 대창리서낭 사. 굴산사지(사적 제448호) 아. 대창역 자. 학산리 범일국사의 생가 터 차. 정씨가 여인의 생가 터 카. 칠사당 타. 제민원 서낭 파. 굴면이 서낭당 하. 구산서낭당 4. 헌관 및 제집사 가. 헌관 및 제집사 선정 나. 제집사의 역할 5. 제물 준비 및 진설도 가. 제기의 의미와 명칭 나. 제물의 종류 다. 제물준비 라. 제물 고이기 마. 포장하기 바. 진설도 6. 제례복식 가. 복식별 명칭과 설명 나. 입는 방법과 순서 다. 고름 매는 방법 라. 대님 차는 방법 마. 유건 쓰는 방법 바. 행전 차는 방법 사. 의복 정리 방법 7. 행사별 제례 진행 과정 가. 신주빚기 나. 대관령산신제 다. 대관령국사성황제 라. 신목 모시기 및 국사성황 행차 마. 구산서낭제 바. 학산서낭제 사. 봉안제 아. 영신제 자. 영신행차 차. 경방댁 치제 카. 조전제 타. 송신제 파. 소제 부록 강릉단오제 국가무형문화재 조사보고서 강릉단오제 산신제 홀기, 축문(1980년대~1999년) 참고문헌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 제례의 보존 및 전수를 위한 교육교본 강릉단오제 제례의 원형 보존과 전승을 위한 교육교본. 이 책은 강릉단오제 전승자들이 제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제례의 의미와 역사, 변천과정 등을 담고 있다. 더불어 제례 진행 시 꼭 갖추어야 할 홀기, 축문, 복식, 제기, 제물과 진행 과정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사진 및 일러스트가 함께하고 있어 교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 교본을 통해 강릉단오제 제례 전승자들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전수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 제례의 원형을 후대에 남기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 제례의 모든 것을 담다 강릉단오제는 ‘단오’를 전후해 진행되는 강릉의 향토 제례의식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관령국사성황 신앙과 단오라는 세시풍속이 결합한 신앙과 놀이, 그리고 난장이 잘 조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축제이면서 그 규모가 가장 크다. 전통의식은 시간이 지나면 으레 변형되거나 간소화되어, 본 모습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는 현대에도 활발히 진행되는 강릉단오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올바른 전승을 위한 기록물이 꼭 필요하다. 이 책에는 강릉단오제 제례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제례의 역사와 유래, 특징, 제의 대상 등 개괄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제례를 진행할 때 필요한 제물, 복식, 진행 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이 한 권으로 강릉단오제 제례를 이해하고 교육받는 데 무리가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강릉단오제 제례를 지내는 데 지침이 되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시각자료로 더욱 생생한 교육교본의 역할을 강릉단오제 제례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고 해도, 그것이 글로만 적혀 있다면 교본의 역할을 수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제례에 필요한 준비물과 진행 과정 설명에 사진 및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현장감을 더해준다. 제기, 제물, 복식 등은 실물 사진을 통해 그 생김새를 알 수 있고, 제례를 진행하는 과정은 일러스트를 통해 표현하여 강릉단오제 제례 전승자를 위한 교육교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 교본을 통해 강릉단오제 제례 전승자들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전수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 제례의 원형을 후대에 남기는 소중한 기록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떠날 것인가
소월책방 / 이운진 (지은이) / 2023.01.10
14,000

소월책방소설,일반이운진 (지은이)
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이운진 시인의 디카시집. 디카시는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장르로 직접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하는 시를 말하는 것이다. 하여 시인은 디카시의 이런 방식을 적용하여 스스로를 순간과 우연의 수집가라고 부르고 있다. 자신의 눈길이 닿은 한 순간의 장면에 짧은 시를 더하여 한 편의 디카시를 창작하는 일은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고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준다고 말한다. 이번 책은 일상이라고 불리는 공간과 그곳에서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놓치는 것들, 상실을 겪으면서 깨닫게 된 인생의 깊이, 잠자리와 매미, 고양이, 비둘기 같은 다른 존재와 나누는 마음 등을 두루 담았다. 특히 사진을 찍고 시를 쓰는 행위를 동시에 아우르면서 느꼈던 생각을 시작메모로 풀어놓았으므로 독자들은 시인의 마음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찬찬히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의 찬란한 비밀과 그로부터 생겨나는 삶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사물의 시선 할머니의 실꾸리 하얀 심장 신발 한 켤레 엄마의 편지 달항아리 낡은 여행 가방의 여정 솟대 빈 집의 우편함 드림캐처 빈 의자 시간의 법칙 전봇대가 있는 골목 아직 이 가을을 더 오래된 유혹 풍경의 초대 나비의 꿈 선셋 증후군 2 꽃비 뒤의 초상 2 빗물에 뜬 봄 날씨가 전하는 당신 두 개의 침묵 우화(羽化) 기이한 밤 눈길에서 삶을 읽다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버려지다 이웃집 고양이 슬픔의 방향 어떤 첫눈 불꽃 풍장(風葬) 밤의 틈으로 첫 키스 여행의 기록 바람의 편지 포옹 거룩한 한 끼 기원의 방식 1 허공의 문 우도(牛島)에서 기원의 방식 2 정동진 이중섭의 방 물길 동해의 오후 삶의 폭죽 기원의 방식 3 지극한 슬픔 터미널에서 우리 사랑은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이운진 시인이 디카시집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떠날 것인가』를 출간한다. 디카시는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장르로 직접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하는 시를 말하는 것이다. 하여 시인은 디카시의 이런 방식을 적용하여 스스로를 순간과 우연의 수집가라고 부르고 있다. 자신의 눈길이 닿은 한 순간의 장면에 짧은 시를 더하여 한 편의 디카시를 창작하는 일은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고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준다고 말한다. 이번 책은 일상이라고 불리는 공간과 그곳에서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놓치는 것들, 상실을 겪으면서 깨닫게 된 인생의 깊이, 잠자리와 매미, 고양이, 비둘기 같은 다른 존재와 나누는 마음 등을 두루 담았다. 특히 사진을 찍고 시를 쓰는 행위를 동시에 아우르면서 느꼈던 생각을 시작메모로 풀어놓았으므로 독자들은 시인의 마음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찬찬히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의 찬란한 비밀과 그로부터 생겨나는 삶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특별한 사물이 있다. 마음이라는 보드라운 천으로만 닦을 수 있는 것. 그런 사물은 나를 울게 한다”는 말로 시작하는 첫 번째 장 <사물의 시선>에는 시인이 애틋한 눈으로 바라본 사물들이 등장한다. 이십 년이 넘은 할머니의 실꾸리와 엄마의 편지 같이 눈물을 머금은 사물에서부터 주인 모르는 낡은 신발 한 켤레까지. 우리와 함께 하는 이 사물들을 통해 시인이 풀어놓는 이야기는 소박하지만 우리의 삶을 이루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되묻게 한다. 두 번째 <풍경의 초대>는 하루를 채우는 소소한 사건들과 장면들이 불러낸 것들이다. 봄꽃이 지는 날, 눈이 온 날, 해가 지고 달이 뜨는 곳, 불꽃이 터지는 시간, 골목길과 빈집처럼 누구에게나 익숙한 풍경들은 작은 공감과 함께 각자의 일상을 떠올리게 해줄 것이다. 그 속에서 다시 한 번 일상 속의 아름다운 단면들을 발견한다면 삶이 늘 찬란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잔잔히 느끼게 될 것이다. 세 번째 <여행의 기록>은 여행지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풀어놓았다. 여행에서의 시간은 흘러가는 게 아니라 채워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여행을 마무리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시인은 그 생각들을 나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어갈 때쯤이면 내 일상의 사물에게 다시 눈길이 돌려질 것이고, 지나간 여행의 기록들을 다시 들춰보고 싶어질 것이고, 눈앞의 풍경을 카메라 렌즈 속에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평범하지만 사는 일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나를 이루는 것들에 대한 행복의 감각이 조금 열릴지도 모른다. 애쓰지 않아도 겨울은 가고목숨처럼 무서운 사랑도 잊는데무슨 미련이 있어지나온 그 길들 잊지 못하겠는가―「신발 한 켤레」 인생의 뒷모습이 보여주는 모든 것을 알 수 없듯이 뒷모습이 감추는 모든 것 또한 알 수 없어도, 단 하나의 사실만은 누구라도 안다. 가족이라는 복잡한 울타리를 지킨 두 사람의 등이 얼마나 크고 단단한 것인지를. 무언가를 바라보기만 하는데도 온몸의 힘이 필요할 일이 있다면 바로 늙어가는 부모님의 등을 볼 때라는 것을 알게 된 날이었다.―「뒤의 초상2」 중에서
슬픔은 많이 넣으면 맵다
달샘 시와표현 / 석정미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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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샘 시와표현소설,일반석정미 (지은이)
시와표현 시인선 78번째. 2012년 계간지 '시선'으로 등단한 석정미 시인의 작품이다.1 봄 아이들 12 찔레꽃 14 솜사탕 15 목련꽃 16 청주에 문상가기 18 청춘열차 달린다 20 산벚나무 등에 지고 앉아 22 봄 가시내들, 봄 머슴애들 24 그녀 26 벚꽃 지는 자리 28 먼지 앉은 이름들 30 사표 33 나생이 34 공중동거 36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38 호두나무에 비가 내린다 40 2 여름 종소리 44 오늘도 46 여름휴가 48 콧구멍 다리 50 방앗간 52 오이꽃 54 어린왕자 그 후 56 경매 58 뒤꼍 60 등선폭포 62 연못 부처 64 3 가을 청평사 68 가을을 말리다 70 공중을 날고 있는 나 72 이상의 날개 74 허수아비 76 출가 78 왕할배 80 노랑 호롱불을 밝힌다 82 이제 배추를 뽑아요 84 남이섬 86 실연 88 귀뚜라미 90 고등어 91 자작나무 숲 92 가을 자전거 94 네가 떠나고 96 이중섭을 만나다 98 소주 100 4 겨울 지난 겨울 103 황태덕장 104 성묘 106 동행 108 3월에 눈 내리다 110 평화시장 112 옛 동네 114 수덕사 116 달이 솟는다 118 늙은 거미들이 산다 120 모두 삶아버렸어요 122 유리창 124 소금꽃 126 내 속엔 128 당산나무 130 힘없는 거미들 132 [해설] 떠남과 정착 그 사이의 따뜻한 시적 고향 137 김 금 분(시인)석정미 시인 역시 나생이와 비슷한 처지를 겪으며,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못하는 비밀이 늘어나는 시기를 혼자 감당한 듯하다. 외로움 속에서 시적 싹이 트는 자기 발견이 이때쯤 아니었을까. 성장의 시기를 겪으면서 ‘39도/ 목이 아파/ 이름을 부를 수가 없었다. (「실연」) 는 지독한 사랑의 열병도 지나간다. 짧은 표현 속에 시인을 통과해 간 길고 아픈 사랑이 역설적 아름다움으로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기억은 분명 과거의 축적물이지만 시인은 이렇게 당시의 현장을 불러내어 생명력 넘치는 시를 재생산해낸다. 첫 시집이 갖고 있는 힘이라면 바로 그 시간들을 모조리 수색하는 풍족한 자원일 것이다. - 김금분 시인 해설 「슬픔은 많이 넣으면 맵다」 중에서찔레꽃찔끔찔끔 감질나게 젖을 물렸지 간신히 새싹 틔우고 꽃잎 날리고 또 빈들 바라보며 채워 달라고 하늘 쳐다보았지그래도 들판엔 찔레꽃 눈처럼 날리고보리밥상 차리는 마른 입술 촉촉해지던 선잠 같은 봄몇 번을 넘어야 하는 봄의 문턱 똑똑 물기가 돌았지팍팍한 봄이었지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윌북 / 나폴레온 힐 (지은이), 김미란 (옮긴이) / 2024.10.30
18,800원 ⟶ 16,9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나폴레온 힐 (지은이), 김미란 (옮긴이)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해주는 오래된 지혜를 전하는 윌북의 굿라이프 클래식이 첫 선을 보인다. 윌북 굿라이프 클래식의 첫 시작은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다. 나폴레온 힐은 미국 성공 철학의 원전을 쓴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대공황 시기가 얼마 지나지 않은 1930년대 나폴레온 힐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성공학’과 ‘성공 철학’을 집대성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물질’과 ‘생각’을 함께 엮는다는 것이 허황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믿음과 생각, 실천이 하나의 힘으로 움직일 때 인간의 가능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인생을 바꿨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책을 한 번만 읽지 말고 여러 번 읽으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신을 설득하지 못한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분산된 형태로 시시각각 휘둘리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의 목표로 일관된 행동을 하며 목표를 이뤄나갈 수 있겠는가? 이 책이 말하는 ‘생각’의 힘은 그렇기에 위대하다. 지금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위대한 목표를 가질 때 사람이 얼마나 ‘작은 일을 위대하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실천들이 결국 나를 만들고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준다.추천의 글 서문 저자 서문 1장 도입▪‘생각’으로 에디슨의 동업자가 된 남자 2장 부를 향한 첫 번째 원칙 열망▪모든 성취의 출발점 3장 부를 향한 두 번째 원칙 믿음▪열망을 달성하리라는 확신과 이미지 그리기 4장 부를 향한 세 번째 원칙 자기암시▪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도구 5장 부를 향한 네 번째 원칙 전문 지식▪개인의 경험과 관찰 6장 부를 향한 다섯 번째 원칙 상상력▪마음의 작업실 7장 부를 향한 여섯 번째 원칙 체계적인 계획▪열망을 행동으로 구체화하기 8장 부를 향한 일곱 번째 원칙 결단력▪미루는 습관 버리기 9장 부를 향한 여덟 번째 원칙 끈기▪믿음을 만들어내는 꾸준한 노력 10장 부를 향한 아홉 번째 원칙 추진력▪조력 집단의 힘 11장 부를 향한 열 번째 원칙 성 에너지▪열정과 창의력의 근간 12장 부를 향한 열한 번째 원칙 잠재의식▪연결 고리 13장 부를 향한 열두 번째 원칙 뇌▪생각의 송수신기 14장 부를 향한 열세 번째 원칙 육감▪지혜의 성전으로 가는 문 15장 준비▪6가지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마치며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 성경 다음으로 읽힌 성공학의 바이블 ✔ 1937년 초판을 그대로 살린 무삭제 완역본 ✔ 조성희, 이하영, 드로우앤드류, 러셀 브런슨의 인생책 ✔ 조셉 머피, 밥 프록터 사상의 원류이자, 끌어당김과 부 마인드셋의 시작점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해주는 오래된 지혜를 전하는 윌북의 굿라이프 클래식이 첫 선을 보인다. 윌북 굿라이프 클래식의 첫 시작은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다. 나폴레온 힐은 미국 성공 철학의 원전을 쓴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대공황 시기가 얼마 지나지 않은 1930년대 나폴레온 힐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성공학’과 ‘성공 철학’을 집대성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물질’과 ‘생각’을 함께 엮는다는 것이 허황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믿음과 생각, 실천이 하나의 힘으로 움직일 때 인간의 가능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인생을 바꿨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책을 한 번만 읽지 말고 여러 번 읽으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신을 설득하지 못한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분산된 형태로 시시각각 휘둘리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의 목표로 일관된 행동을 하며 목표를 이뤄나갈 수 있겠는가? 이 책이 말하는 ‘생각’의 힘은 그렇기에 위대하다. 지금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위대한 목표를 가질 때 사람이 얼마나 ‘작은 일을 위대하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실천들이 결국 나를 만들고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성공철학이 자수성가와 개척이 이루어졌던 시기, 그리고 무엇보다 혼동의 시기였던 대공황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이후 자신의 인생으로서 나폴레온 힐의 철학을 증명하는 사례는 상당히 많다. 단순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부’와 ‘성공’만이 아니다. ‘꿈’과 ‘정신’적인 영역에서 나를 믿고 나의 철학과 삶을 만들어낸 하나의 형태다. 나폴레온 힐은 앤드루 카네기의 부탁을 받아 성공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연구했고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13가지 원칙을 이 책에 정리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과 성공을 시각화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쳐내는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 망설임을 끝내는 결단력, 나를 지지해주는 조력 집단,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인내 등 1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나폴레온 힐은 성공이 단순히 재산의 축적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고 주도적으로 달성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렇기에 부자가 되는 길은 자신과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한편, 윌북 굿라이프 클래식은 새로운 독자과 만나기 위해 감각적인 표지를 선보인다. 1937년 초판의 원전을 원본 그대로 번역하였고, 원전은 살리되 현대적인 번역으로 독자에게 선보인다. 이 책을 무삭제 원전으로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대공황 이후 나폴레온 힐이 이 책을 썼던 그 시기의 모습이 지금과 ‘시대 보정’이 크게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닮아 있기 때문이다. 나폴레온 힐은 마치 수많은 정보와 아이디어가 오가는 지금 시대를 예언한 듯, 생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인간의 가능성을 지지한다. 굿라이프 클래식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에는 나폴레온 힐 사상의 후계자인 밥 프록터가 이 책을 “찢어질 때까지 읽었다”고 말했던 그 강의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조성희 대표의 서문을 실었다. 직접 밥 프록터의 강의를 들은 조성희 대표가 말하는 ‘이 책을 읽는 방법’ ‘이 책을 통해 꿈과 성공을 이루는 방법’을 서문에 수록하였다. 성공하는 사람, 부를 얻는 사람에게는 법칙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 부를 얻는 사람에게는 13가지 법칙이 있다. 성공한 사람은 이미 거쳤기에 이 책의 법칙들을 읽으며 자신이 걸어온 길이라고 느낄 것이고,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앞으로 이 법칙에 따르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가 나폴레온 힐을 만나, 성공의 비밀에 관해 책을 써줄 것을 부탁하면서 시작되었다. 나폴레온 힐은 성공한 507명을 조사하였고, 그들의 공통점을 13가지로 정리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있었던 것은 태어날 때부터 물고 있던 금수저도 아니고, 벼락부자가 된 외부적 운도 아니었다. 내면의 힘과 일관된 생각과 믿음과 열망, 행동하는 힘이었다. 즉,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은 그들이 가진 ‘생각’이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모두가 그것을 반대했다”고 말한다. 뭔가를 시도할 때 사람들은 되지 않는 것부터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은 더욱더 말린다. 이런 상황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믿음과 열망으로 그것을 밀고 나간다. 그들의 유전자가 달라서일까? 이 책에 따르면, 그 강한 열망과 믿음은 스스로 주체적이길 선택하고, 반복하고, 목표를 시각화하면서 행동으로 체화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밥 프록터는 이 책을 “찢어질 때까지 읽었”으며, 자기가 성공한 이유 그 자체라고 말한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라는 이유는, 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생각대로 된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에서 가장 큰 가능성과 추동력이 나오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 부를 얻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생각을 지닌 사람이다. 보잘것없는 현실에서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까지 가는 것을 얼마나 큰 어려움인가, 누군가는 말리고, 누군가를 비웃고, 시시각각 수많은 정보가 오가고, 현실과 목표까지 가는 과정부터가 나를 이기는 하나의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결국 내 안의 생각에서 나온다. 나폴레온 힐이 성공 철학의 거장이라 평가 받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시대를 불변한 정확한 원칙을 말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수없이 많은 정보 속에서 하나의 힘으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시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결국 당신이 가진 가능성에 불을 지핀다. 그렇기에 이 특별한 책이 원전 그대로 다가간다. 불변의 진리를 원전으로 만나는 기쁨을 독자에게 전한다. 마음속에 그리는 것은 이룰 수 있다. 나폴레온 힐은 무엇보다 생각과 믿음의 힘을 강조한다. 행동을 하게 만드는 힘도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꿈은 마감 기한이 있는 목표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나폴레온 힐의 철학은 뜬구름 잡지 않는다. 실행이 뒷받침되는 생각,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강조한다. 1미터 앞에서 금광을 놓친 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그 마지막 시도를 남겨두고 포기하는 것의 어리석음을 알려준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그 마지막 한 발짝을 움직이는 끈기가 반드시 필요했음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실패를 이겨내는 힘,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단계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다. 혼자서 성공을 이룰 수 없다는 것도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원칙 가운데 하나다. 또 하나는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이다. 코카콜라 창업자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작은 주전자를 약사에게 전달하며 시작된 코카콜라 레시피의 시작을 짚는다. 결국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윌리엄 제임스가 말하는 “나는 영혼의 선장이며 나는 배의 주인이다”라는 인간 정신의 가능성과 주체적인 행동의 힘을 알려주는 성공과 부로 가는 마인드셋의 근본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는 데 주저함이 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이 책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읽었다고 말한다. 밥 프록터는 “이 책을 찢어질 때까지 읽었다”고 말했으며, 이 책이 아무것도 없던 자신의 성공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한다. 목표를 구체화시키고, 시각화시킨 후에 현실의 나의 믿음과 열망을 꾸준히 끌어나가는 것이 성공의 원칙이자 과정임을 이 책이 알려준다. 이것이 이 책이 주는 마법 같은 힘이다. 그리고 그 마법 같은 힘은 결국 나 스스로의 힘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 책이 1930년대 대공황 이후 미국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것처럼, 지금의 우리에게도 중요한 철학이 될 것이다. 공장산업 위주의 시대에 ‘아이디어’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던 나폴레온 힐의 성공 원칙은 수많은 아이디어가 넘치지만, 그것을 끝까지 해내는 믿음과 열망이 오히려 많은 정보 때문에 사그라들기 쉬운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을 지금 시대의 성공 철학으로 더 가치를 두기에 마땅하다. “이 책은 돈에 대한 책이 아니다” 모든 시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불확실한 현대 사회에 강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나를 믿고 휘둘리지 않고 하나의 힘으로 움직이며 꿈을 이루고 싶다면 그들에게 단연 나폴레온 힐의 책을! 나폴레온 힐의 철학이 단지 ‘돈’의 철학이라고 오해한다면, 그 오해를 풀 만한 일화들이 있다. 이소룡, 브루스 리가 무명 시절 남긴 메모에는 “나, 브루스 리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개런티를 받는 최초의 동양 스타가 될 것이다”로 시작하는 글이 있다. 그 글에는 단지 목표만이 아니라, 연도와 달성 금액, 삶의 목표까지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브루스 리 스스로가 나폴레온 힐에 대해 말한 적은 없지만, 그의 선언문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그가 나폴레온 힐의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고 추측한다. 나폴레온 힐은 이렇게 성공을 구체적으로 기한을 두고, 마감을 만들고 기록하고, 말하라고 했다. ‘무’의 상태에서 인간이 보이지 않는 미래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라. 나폴레온 힐이 말한 성공 철학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인간의 가능성을 지탱하는 하나의 도구이며, 스스로가 나를 믿을 때 무한한 가능성으로 이끌어주는 자기암시이자, 행동의 근본이 되는 철학인 것이다. 미국에서는 ‘나폴레온 힐’의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는 젊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많은 정보와 가능성이 오히려 젊은 사람들을 압도하는 시대다. 그 시대에 나폴레온 힐의 철학은 오히려 아주 정직하고 건전하게 생각의 힘에 집중하고 인간이 만들어내는 행동과 목표 달성에 주목하여, 혼란을 아주 단순하게 동시에 강하게 만들어준다. 미국 뮤지션 라나 델리는 이 책이 “돈에 대한 책으로 오해되는 것 같다”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았다. “열정을 제외한, 마음이 향하는 모든 길로 가는 다리를 불태우라”는 책 속 문장으로, 꿈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의 중요성, 긍정 확언과 무슨 일이 있어도 목표를 달성하리라 생각하는 믿음의 힘과 직감을 지침으로 사용하는 이 책이 자신이 뮤지션의 꿈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책이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메시지가 유효한 데는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 철학이기 때문이다. 결과론적으로 ‘부’와 ‘물질’만을 원하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삶을 움직이는 하나의 힘을 믿으며 행동하고, 포기하지 않고 역경에 한 걸음 더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함이다. 나폴레온 힐의 철학은 말한다. “성공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 시작하라, 거기서 행동하다 수정하면서 성장한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사람에게, 불확실한 꿈을 가진 사람에게, 행동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대공황 이후 힘을 주었던 나폴레온 힐의 철학을 지금 세대에 전한다.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목표가 이루어질 때까지 온 마음을 다하기만 해도 인생은 전혀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1장. 도입_‘생각’으로 에디슨의 동업자가 된 남자 실패하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한 번 실패했을 때 쉽게 포기해버린다는 점이다. 1장. 도입_‘생각’으로 에디슨의 동업자가 된 남자
초보 창업 컨설팅북
북아지트 / 정효평, 최용규 (지은이)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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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지트소설,일반정효평, 최용규 (지은이)
창업이란 나만의 업(業)을 창조하는 일이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자본의 논리에 의해 안전한 방법을 찾아 남들처럼 가게를 내는 것은 진정 나만의 업을 창조한다고 말할 수 없다. 누구나 절실한 마음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자기로부터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업을 만들어 내고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에 똑같은 가게는 없다. 똑같은 프랜차이즈에도 흥하는 곳과 망하는 곳이 있다. 문제는 “누가 사장이냐?”이다. 당신을 흥하는 가게의 사장님으로 만들어 줄 특급 노하우를 소개한다. 처음부터 남들과 다르게 시작해보자. 그리고 고객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결핍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나만의 노하우와 강점으로 승화시키자. 무엇보다 고정관념의 틀을 반드시 벗어야 한다.프롤로그 계속 죽어야 살 수 있다 PART1 프리코디를 만나다 제1장 초보창업자를 위한 좋은 프랜차이즈는 없다! ① 창업은 최소한의 돈으로 시작하라 ② 중심상권이 아니라 상품 본질에 집중하라 ③ 역풍에 돛을 올려라 ④ 목이 마를수록 깨끗한 물을 찾아라 제2장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버는 장사의 신 되기 ① 고객의 선택권을 박탈하라 ② 낭중지추(囊中之錐) 마케팅 ③ 자신이 없어지면 사족이 많아진다 ④ 비지떡도 비싸게 팔아라 ⑤ 영업시간을 줄여야 갑이다 제3장 창업을 하려면 고정관념을 버려라 ① 고정관념을 배설하는 법 ② 결핍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라 ③ 알고 부려라 제4장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창업솔루션 ① 제대로 준비해 창업하면 성공할까? ② 경기를 타지 않고 살아남는 법 제5장 특이하지만 특별한 차별화 전략사례 ① 오지의 폐가로 만든 식당 ② 산속에 있는 특별한 빵집 ③ 메뉴 없는 식당 ④ 김치찌개만 파는 식당 ⑤ 카페에 제공하는 샌드위치 가게 ⑥ 꼴찌만 가르치는 수학전문학원 ⑦ 빌라만 매매하는 부동산 전문가 ⑧ 전복죽 하나만 파는 죽 전문점 ⑨ 비빔밥 하나만 파는 비빔밥 전문점 PART2 택스코디를 만나다 제6장 돈과 세금은 함께 다닙니다 ① 사업자등록은 간이과세로 시작을 해야 한다 ② 세금 신고를 앞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③ 사업자등록 전이라도 비용처리는 가능하다 ④ 세무대리인을 쓰더라도 알고 부려라 ⑤ 용어가 낯선 것이지, 내용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⑥ 차종이 중요하지 구입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⑦ 블로그를 통한 판매라도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 경우 ⑧ 세무대리인의 고용 여부와 세무조사는 별개의 문제 ⑨ 개인사업자의 세금신고, 어렵지 않다 ⑩ 부가가치세 신고, 이것만 신경써라 ⑪ 일반과세로 전환, 부가가치세 신고 어렵지 않다 ⑫ 개인사업자의 비용처리는 사업 연관성이 중요하다 ⑬ 사업용 계좌, 사업자 카드는 만들지 않아도 된다 ⑭ 매입 장부를 기록하는 것이 절세의 시작이다 ⑮ 최고의 절세는 좋은 습관을 쌓는 것이다 제7장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부지원제도 ① 청년창업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제도 ② 고용촉진지원금 지원대상 및 지원한도 ③ 일자리 안정자금 ④ 두루누리 지원사업‘창업이 두려우면 투자금에 의지하고 점포 위치에 연연한다’ “본질은 나 곧 사장이 경쟁력이다!” 창업이란 나만의 업(業)을 창조하는 일이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자본의 논리에 의해 안전한 방법을 찾아 남들처럼 가게를 내는 것은 진정 나만의 업을 창조한다고 말할 수 없다. 누구나 절실한 마음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자기로부터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업을 만들어 내고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에 똑같은 가게는 없다. 똑같은 프랜차이즈에도 흥하는 곳과 망하는 곳이 있다. 문제는 “누가 사장이냐?”이다. 당신을 흥하는 가게의 사장님으로 만들어 줄 특급 노하우를 소개한다. 처음부터 남들과 다르게 시작해라. 그리고 고객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결핍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나만의 노하우와 강점으로 승화시켜라. 무엇보다 고정관념의 틀을 반드시 벗어야 한다. 전문 창업코디네이터와 세무코디네이터가 소개하는 “나를 균형 잡힌 삶으로 이끌어줄 창업의 핵심 노하우!” 필자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를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업종을, 가진 모든 돈을 탈탈 털어 비싼 땅에 가게를 차리는 데 있다고 경고한다.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본질과 최고 수준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실패와 노력의 시간을 건너뛰려 할수록 점점 시행착오를 되풀이한다는 것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을 준비하여 견딜 시간을 벌고, 자신이 제공하는 상품의 본질에 집중하며, 결핍을 오히려 나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켜 자신 또한 돌보며 주변을 돌아보라고 당부한다. 문제는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라면 이미 시장은 포화상태로 아비규환의 경쟁만이 난무하게 된다. 남들이 가지 않는 역풍을 타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르고 안전한 길임을 역설한다. 베테랑은 거친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파도가 강한 자신을 만들고 생존을 보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렵게 준비한 소중한 돈으로 사람들은 어떤 사업을 하고 싶을까요? 누가 봐도 안정된 사업, 검증된 사업, 망하지 않을 것 같은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당연하지 않나요? 그래서 창업하려는 사람들의 눈높이가 거의 비슷해집니다. 다시 말하면 좋아 보이는 사업 아이템을 대하는 창업자의 관점과 태도가 모두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대부분이 ‘실패’를 경험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성장하는 동안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제대로 도전이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준비한 돈 대부분을 털어서 소위 목 좋은 곳에서 가게를 시작했는데 장사가 안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다른상상 / 김영휴 (지은이)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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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소설,일반김영휴 (지은이)
시대가 바뀌어도 일터와 가정에 지배적으로 남아 있는 남성 중심 문화, 선입견과 차별은 여전히 일하는 여성들에게 걸림돌이다. 그럼에도 창업의 길을 선택하고 자기 사업을 꾸려가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김영휴 대표가 19년간 여성 CEO로 살아온 자기만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는 여성 창업가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감각을 갖추도록 독려한다.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알고 자기 경영에 능한 리더가 될 것, 여성들의 경우 비즈니스 마인드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이윤을 추구할 것을 냉철한 목소리로 주문한다. 한편 언제나 ‘되는 시나리오, 긍정의 시나리오’를 쓰며 장애물을 돌파해가는 비법을 들려주며 자기 안의 두려움을 직면하라고 따듯하게 조언한다. 두 자녀를 둔 전업 주부의 몸으로 창업을 감행한 자신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남편과 자녀의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이끌어내는 노하우를 전하고, 자기자신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비로소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추천의 글 4 프롤로그 | 우리 모두는 이미 ‘나’라는 주식회사의 CEO입니다 10 <PART 1> 씨크릿우먼, 김영휴 여성들이 김영휴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왜 CEO의 길을 선택했나요? 18 <PART 2> 두려워하는 예비 사장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 64 Chapter 1. 나도 할 수 있을까? 66 당신이 성공한 여성 CEO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Chapter 2.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지? 126 모든 문제의 답은 내 안에 있다 Chapter 3.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앞당기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 150 철저한 사전 준비와 상상으로 반전 시나리오 쓰기 <PART 3> 이미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성 CEO를 위해 여성 CEO라면 반드시 던지게 될 질문들 184 Chapter 1.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186 앞으로 우리는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가 Chapter 2. 점점 더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212 상상을 즐기고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가장 쉬운 방법 <PART 4> 그리고, 일터에 있는 모든 여성들을 위해 일하는 여성 모두가 고민할 수밖에 없는 질문들 256 에필로그 | 간절한 마음으로 한 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300 부록 | 이 책을 만들어준 질문들 302대한민국에서 여자 사장으로 살아남는 법! -19년 베테랑 여성 CEO의 ‘사업하는 여자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평범한 주부에서 수십억 매출을 일으키는 CEO로 변신한 (주)씨크릿우먼 김영휴 대표의 이야기, 그리고 그녀가 전하는 '대한민국에서 여자 사장으로 살아남는 법'. 시대가 바뀌어도 일터와 가정에 지배적으로 남아 있는 남성 중심 문화, 선입견과 차별은 여전히 일하는 여성들에게 걸림돌이다. 그럼에도 창업의 길을 선택하고 자기 사업을 꾸려가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김영휴 대표가 19년간 여성 CEO로 살아온 자기만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아이템을 고르는 법부터 리더십과 인간관계, 결혼과 육아 문제 등 여자 사장의 길을 택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주제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난 혜안을 제시한다. 여자, 어떻게 삶과 사업을 함께 지킬 것인가 -19년 베테랑 여성 CEO가 말하는 “여자 사장으로 성공하는 법” 김영휴 대표는 평범한 10년차 주부에서 창업지원금을 받아 '씨크릿우먼'이란 부분가발 및 고급 헤어 액세서리 업체를 창업,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유명 백화점 20곳에 입점하고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려 ‘여성 벤처 기업의 신화’로 자리매김하였다. 마흔에 창업한 후 20년 가까이 건실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과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초보 사장들을 격려해왔다. <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은 그간 김영휴 대표가 사업하는 여성들과 함께 나누었던 메시지를 집약한 결과물로, 크게 두 부류의 여성들을 위해 쓰였다. 첫 번째는 창업의 꿈을 갖고 있으나 주변 여건 때문에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여성들, 두 번째는 어렵게 창업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만 여성에게 친절하지 않은 산업 생태계와 육아/가사 노동 등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어려움에 시달리는 여성들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는 여성 창업가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감각을 갖추도록 독려한다.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알고 자기 경영에 능한 리더가 될 것, 여성들의 경우 비즈니스 마인드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이윤을 추구할 것을 냉철한 목소리로 주문한다. 한편 언제나 ‘되는 시나리오, 긍정의 시나리오’를 쓰며 장애물을 돌파해가는 비법을 들려주며 자기 안의 두려움을 직면하라고 따듯하게 조언한다. 두 자녀를 둔 전업 주부의 몸으로 창업을 감행한 자신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남편과 자녀의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이끌어내는 노하우를 전하고, 자기자신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비로소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결코 녹록지 않은 여성 CEO의 길을 묵묵히 걸어낸 그녀의 조언은 울림이 깊은 동시에 지극히 현실적이다. 창업을 꿈꾸지만 한편으로 두려운 여성, 사업을 시작했지만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하는 여성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위로와 공감, 독려와 쓴소리를 함께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시나리오가 수만 가지, 안 된다고 생각하면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수만 가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시나리오를 쓰시겠습니까?제가 다른 사람과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을 일이라면 한번 해보지 뭐' 하는 무모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야기합니다. 두려움은 '종이 호랑이'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저는 거꾸로 질문해보고 싶습니다. 이 두려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부족하다는 사실을 걱정하기 전에 내가 가진 것과 나의 등급, 수준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선행해보는 게 어떨까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을 때 네트워크를 채워나가도 늦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좋은 인맥을 얻었다고 해서 그게 무슨 소용이며 그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인맥이 유지·관리되려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영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상대의 인맥을 이용하고 도움을 받기만 하는 관계는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 또한 그 상대에게 기여하는 존재로 있을 때 공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관계와 자연의 법칙이니까요.많은 사람들이 실력을 갖추지 않은 채 골프 쳐가며 인맥만 쌓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는 상대에게 피해만 줄 뿐입니다. 내가 별 볼 일이 없다면 상대가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내가 누군가에게 기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 자기경쟁력을 갖추는 일에 먼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에너지가 샘솟는 사람들이 특별한 울트라 비타민을 먹어서 그런 건 아닐 거거든요. 다만 그들은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대체 그게 뭘까요?그것은 바로 '성취감'입니다. 어떤 일을 해낼 때 우리는 '앗싸!' 하고 에너지를 얻습니다. 반대로 날마다 외부와의 관계에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는데 성취감이 없다면 에너지가 소진됩니다. 혹시 이런 상태가 지속되고 있나요? 그렇다면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과 싸우고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부 성찰이 잘 안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지력 SOS
순수와탐구 / 이중석 지음 / 2017.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순수와탐구소설,일반이중석 지음
오랫동안 공인회계사로, 벤처캐피털 및 벤처기업 CEO로 일해온 저자는 금연과 다이어트를 계기로 의지력의 중요성과 본질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 뒤, 10여 년간 틈틈이 다양한 분야의 관련 문헌을 읽으며 탐구를 거듭하며 자신의 경험과 여러 연구 결과에서 얻은 통찰로부터 근본적으로 우리의 의지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인 SOS(Simulation Observation-Selection) 모형을 제시한다. 금연과 다이어트라는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법을 안내한다. 전통 심리학부터 최신 뇌과학에 이르는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왜 우리의 욕구를 다스리고자 하는 강박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나아가 의지력의 본질은 무엇이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의지력을 생각하다 1장. 우리는 의지력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마시멜로 테스트 │ 의지력 없이는 성공도 없다 의지력에 접근하는 잘못된 세 가지 길 │ 의지력은 뇌의 물리적 활동 2장. 실패는 예정되어 있었다 '통제 강박'이라는 덫 │ 현실은 생각보다 더 절망적이다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히다 3장. 당신 잘못이 아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주도권 쟁탈전 │ 5억 년 vs. 20만 년 뇌 속의 좀비 │ 에너지 고갈 당신 잘못이 아니다 │ 자학에서 수용으로 4장. 0.15초의 희망 의식의 진화 │ 리벳의 실험 자유의지는 허구일까? │ 두 가지 키워드: 관찰과 시뮬레이션 5장. 하이드를 관찰하다 관찰 능력이란 마법 │ 유체 이탈 진실의 순간을 마주하다 │ 관찰이 가져다주는 축복 관찰을 확장하다 │ 우리는 타고난 명상가다 6장. 미래를 시뮬레이션하다 시뮬레이션의 힘 │ 진실의 순간을 다시 마주하다 7장. 의지력의 본질과 SOS 연습 모형 의지력의 본질 │ 타고난 자질 vs. 습득한 기술 SOS(Simulation-Observation-Selection) 모형 금연의 경우 │ 다이어트의 경우 8장. 그래도 쉽지 않다 근시안의 한계 │ 이분법의 한계 │ 에너지의 한계 나오며: 다시 의지력을 생각하다 더 알아보기 1: 뇌의 진화 및 의지력을 담당하는 뇌 영역 더 알아보기 2: 리벳의 실험에 근거한 자유의지 부정에 대한 반론 주 │ 더 읽을거리 │ 감사의 글왜 우리의 결심은 늘 작심삼일에 그칠까? 패러다임을 뒤집는 궁극의 의지력 향상법 새해를 맞아 금연이나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는 오랫동안 몸에 밴 다른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초에 굳게 먹었던 마음은 어느새 느슨해지고 결심은 하루가 다르게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왜 우리의 결심은 늘 작심삼일에 그칠까? 『의지력 SOS』에 그 해답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의지력의 본질과 동떨어져서 헛되이 애를 쓰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의지력이란 욕구를 인내하는 힘, 곧 무의식을 통제하는 힘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뿌리 깊은 관념은 우리 뇌의 실상과 전혀 맞지 않는다. “이제까지 마음을 다잡으려 시도했던 온갖 노력들이 별 소용이 없었다면, 완전히 다른 식으로 접근해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라고 저자는 제안한다. 다짐만으로는 담배를 끊거나 살을 빼기 어렵다는 사실을 그만 인정하고 말이다. 이 책은 전통 심리학부터 최신 뇌과학에 이르는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왜 우리의 욕구를 다스리고자 하는 강박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나아가 의지력의 본질은 무엇이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의지력을 관념이 아니라 뇌 뉴런의 활동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의지력을 더욱 근본적인 원인과 과정으로 환원하여 생각해야 한다. 의지력이라는 주제에 뇌과학과 심리학의 도움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무의식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한 뒤에, 의식이 20만 년에 걸쳐 진화해온 경로를 따라가야 한다. 즉 인간 의식 진화의 두 가지 키워드인 ‘관찰’과 ‘시뮬레이션’이라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만, 곧 숱하게 실패를 반복함으로써만 원하는 목표에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도달할 수 있다. 오랫동안 공인회계사로, 벤처캐피털 및 벤처기업 CEO로 일해온 저자는 금연과 다이어트를 계기로 의지력의 중요성과 본질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 뒤, 10여 년간 틈틈이 다양한 분야의 관련 문헌을 읽으며 탐구를 거듭해왔다. 그리하여 자신의 경험과 여러 연구 결과에서 얻은 통찰로부터 근본적으로 우리의 의지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인 SOS(Simulation?Observation-Selection) 모형을 제시하고, 이를 금연과 다이어트라는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법을 안내한다. 의지력은 20만 년 진화의 산물 우리 뇌에서는 자동적으로 분출되는 내적 욕구와 이를 의도적으로 제어하려는 의식이 끊임없이 대립한다. 저자는 이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캐릭터를 빌려 ‘하이드’(무의식)와 ‘지킬 박사’(의식)의 쉴 새 없는 주도권 쟁탈전으로 표현한다. 진화의 역사에서 하이드는 지킬 박사보다 훨씬 더 긴 연륜과 전통을 자랑한다. 본능이 이성보다 우위를 점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그렇게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뇌가 처음으로 생겨난 것은 약 5억 년 전이다. 무의식은 무려 5억 년간 진화를 거듭했다. 이에 반해 이성의 뇌를 지닌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는 겨우 20만 년간 의식을 진화시켜왔다. 20만 년에 불과한 미숙련 기술로 5억 년간 숙련된 무의식을 정복하겠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다. 지킬 박사의 실패가 당연해 보이지 않는가? 더구나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하이드가 월등히 유리하며, 지킬 박사는 조금만 부하가 걸려도 쉽게 방전되는 치명적 약점까지 있다. 이 싸움에서 우리의 의식은 애초에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의지력이 약한 건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저자는 “당신의 의지력에 ‘박약’이란 굴레를 씌우지 말라”고 위로한다. 그러면서 “자학에서 수용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우리가 의지력을 발휘하는 데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임으로써, 그에 따르는 자책, 절망, 무기력 같은 부정적 감정에서 빨리 벗어나고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돼라’며 오히려 내적 욕구에 더욱 탐닉하는 반작용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의지력의 두 가지 키워드: 관찰과 시뮬레이션 그러나 지킬 박사가 하이드를 이길 수 없게끔 진화했다고 해서 지레 포기하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희망의 불씨도 바로 그 진화 과정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국 신경생리학자 벤저민 리벳이 실시한 유명한 실험으로부터, 의지력의 본질을 이해하는 의식 진화의 두 가지 키워드인 ‘관찰’과 ‘시뮬레이션’을 끌어낸다. 진화 과정에서 우리는 타자를 관찰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외부의 시선으로 자기를 관찰하는 일을 반복하여 오늘날 다른 동물이 갖지 못한 자기 관찰 능력을 구축했다. 우리는 그런 능력이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지만, 충분히 주의를 기울인다면 무의식이 출현하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저자는 담배를 피우고 싶거나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순간과 함께 어느 사건, 사물, 상황이 그러한 무의식을 촉발했는지, 곧 ‘방아쇠 사건’이 무엇인지도 관찰하라고 조언한다. 다이어트의 경우라면 가족이 야식으로 먹는 라면, 배달된 치킨, TV의 먹방 프로그램 등이, 금연의 경우라면 달콤한 커피 한 잔, 몇 잔의 술, 술자리의 느슨한 분위기, 동료가 흡연하는 모습, 금연의 가치를 폄하하는 흡연 권유 등이 모두 방아쇠 사건에 해당한다. 우리가 무의식과 방아쇠 사건을 인지했다고 해서 그 위력이 지닌 절댓값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킬 박사가 ‘체감’하는 강도는 완연히 달라진다. 방아쇠 사건과 하이드가 관찰 행위를 통해 재평가되는 것이다. “어떤 대상이라도 관찰할 수 있다면 관리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관리의 부재는 관찰의 부재”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물론 하이드를 관찰한다고 해서 반드시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러나 절대 실망할 이유가 없다. 삶은 반복되며 시험의 순간은 다시 찾아온다. 바로 여기서 의식 진화의 두 번째 키워드인 ‘시뮬레이션’이 힘을 발휘한다. 진화 과정에서 의식은 신체 운동을 위한 미래 예측 능력을 차용하여 정신 사고를 위한 신경회로까지 구축했다. 그 결과 정신적 미래 예측인 사고실험이 가능해졌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머릿속으로 수만 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금연 도중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담배를 피우거나, 다이어트 도중에 한 번 폭식을 했다고 해도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다음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실패를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리’ 수많은 상황을 예측하고, 다음 하이드의 등장에 대비할 수 있다. 의지력을 발휘하는 대안을 준비하는 시뮬레이션은 자기 관찰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선순환 효과를 낳는다. 또 강화된 자기 관찰 능력은 자기 절제력을 더욱 높이며, 고양된 자기 절제력은 다시 시뮬레이션 능력을 향상시킨다. 관찰과 시뮬레이션과 함께하는 “당신은 예전의 당신이 아니다”. 의지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SOS 연습 모형 위에서 살펴본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SOS(Simulation?Observation-Selection) 모형이다. 저자는 우리가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선 연습이 필요하듯이 의지력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도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선 첫 번째 단계인 시뮬레이션(Simulation)에서는 자기 절제가 필요한 상황을 미리 상상한다. 어떤 방아쇠 사건이 발생할지, 하이드가 언제쯤 등장할지 예상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하이드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행동할지 대응 방안까지 미리 결정해본다. 두 번째 단계는 관찰(Observation)이다. 이제 가상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방아쇠 사건과 하이드를 관찰해야 한다. 방아쇠가 격발되면 어김없이 하이드가 등장한다. 사전 예고 없이 곧바로 등장할 때도 있다. 불쑥 나타나는 하이드를 대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의 순간을 마주하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세 번째 단계는 계획된 행동을 선택(Selection)하는 것이다. 행동 계획은 상황에 따라, 또 각자의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행동 대안들을 준비하고, 선택 단계에서는 준비된 대안 중 한 가지를 골라야 한다는 점이다. 다음 단계에선 처음의 시뮬레이션 단계로 되돌아간다. 순환을 거치면 처음보다 더욱 생생하고 자세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맨 처음에는 순식간에 스쳐가는 하이드를 놓쳤을지라도 리턴매치에서는 하이드를 관찰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그리고 선택해야 할 행동 대안도 더욱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의지력 연습은 보다 수월하게 이루어지며, 각 단계 수행은 보다 자동화된다. 책에서는 이 모형을 금연과 다이어트 상황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SOS 모형은 이전에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방법도, 노력 없이 저절로 의지력이 샘솟는 기적의 처방도 아니다. 그러나 의지력의 본질을 이해한 상태에서 이 방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독자들은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구체적으로 다가가 있을 것이다.
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중앙books(중앙북스) /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은이), 송소민 (옮긴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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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은이), 송소민 (옮긴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때 사람들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시간관리다. 그러나 언제나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계획은 며칠 만에 흐트러지고, 눈앞에 닥친 일부터 급급하게 해나가는 삶이 다시 반복된다. 이때 가장 큰 문제점은 ‘계획을 세우는 원칙’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시간을 잘게 쪼갠 ‘To do list’는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최고의 시간관리 전문가인 자이베르트 박사는 아주 ‘단순한 진리’만을 알려준다. 머릿속 계획을 실천 가능한 리스트로 만드는 법, 우선순위 설정을 통해 시간을 버는 법,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예약하는 법, 성공한 사람들의 팁 등 ‘오늘부터 당장/별 다른 준비물 없이/어떤 상황에든 적용시킬 수 있는’ 시간관리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직관적이고 합리적인 그의 제안들을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문제를 인지하면 마침내 시간관리 판타지는 실현되기 시작한다.친애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시작하는 글_ ‘당신의 성공을 위한 시간’ STEP 1_ 시간관리 진단하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간을 내라 / 시간을 지배하라 / 시간도둑을 잡아라 / 쉽고 효과적인 마인드맵 전략 / 시간을 쓰고 싶은 곳은 많지만 시간 없음 STEP 2_ 시간관리 설계하기 ‘세 가지 키워드: 목표, 계획, 우선순위’ 동기부여가 되는 목표를 세우자 / 목표-수단-분석 / 파레토의 법칙, 나만의 20% 찾기 / 목표 설정과 활동 계획 / 계획을 세웠다면 반드시 문서화할 것 / 오늘의 계획을 활용하라 / 우선순위를 정하라 / 일정관리 도구를 활용하라 / 셀프 테스트: 나는 어떤 유형의 조직원일까? STEP 3_ 시간관리 솔루션(1)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전략’ 모노태스킹으로 시간 벌기 / 자신과의 일정을 잡아라 / 조용한 시간을 예약하는 법 / ‘아니오’로 한계를 그어라 / 업무 분담으로 한계를 그어라 / 아이젠하워 법칙을 따르라 STEP 4_ 시간관리 솔루션(2) ‘새로운 습관이 가져다주는 치유의 시간’ 당신의 성취능력 리듬을 이용하라 / 똑똑한 치유의 시간 갖기 / 당신의 시간은 스스로 통제하라 / 하루의 시작과 끝은 긍정적으로! / 일관성을 유지하는 법 / 새로운 습관을 길들여라“시간을 컨트롤하기 시작하면, 인생의 80%를 하고 싶은 일에 쓸 수 있다!” ‘정리 열풍’의 원조, 『단순하게 살아라』 자이베르트의 귀환! 미니멀 라이프의 최우선 조건은 ‘시간관리’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때 사람들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시간관리다. 그러나 언제나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계획은 며칠 만에 흐트러지고, 눈앞에 닥친 일부터 급급하게 해나가는 삶이 다시 반복된다. 이때 가장 큰 문제점은 ‘계획을 세우는 원칙’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시간을 잘게 쪼갠 ‘To do list’는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최고의 시간관리 전문가인 자이베르트 박사는 아주 ‘단순한 진리’만을 알려준다. 머릿속 계획을 실천 가능한 리스트로 만드는 법, 우선순위 설정을 통해 시간을 버는 법,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예약하는 법, 성공한 사람들의 팁 등 ‘오늘부터 당장/별 다른 준비물 없이/어떤 상황에든 적용시킬 수 있는’ 시간관리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직관적이고 합리적인 그의 제안들을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문제를 인지하면 마침내 시간관리 판타지는 실현되기 시작한다. 자이베르트식 시간관리의 최종 목표는 ‘저녁이 있는 삶’ 100만 부 넘게 팔린 인생정리법, 최신 개정 워크북 자이베르트 박사가 제안하는 시간관리의 핵심은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분과 초 단위로 피곤하게 살라는 것이 아니라 1) 주어진 시간 안에 중요하고 놓쳐서는 안 되는 일들을 할 수 있게 하고, 2)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여가시간을 만들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1984년 출간 이후 전 세계에서 100만 부 넘게 팔려왔다. 400쪽이 넘는 초판본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으나 최신 개정을 통해 100쪽짜리 워크북으로 재탄생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쉽게 적용 가능한 요점만을 다뤘다. 이 파격적인 개정은 “시간관리법을 익히는 데도 너무 많은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는 자이베르트의 지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각 이론마다 직접 기록하며 연습해볼 수 있는 활동과 셀프테스트 페이지를 덧붙여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레 실생활 활용법을 습득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우리가 놓쳐온 것들을 회복할 시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일은 가장 현명한 인생 정리법이다. 돌이켜보면 생각나지도 않는 자잘한 것들에 돈을 쓰느라 제대로 돈을 모으지 못한 것처럼, 늘 시간이 부족한 것도 중요하지 않는 자잘한 일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왔기 때문이다. 업무에 허덕이느라 삶의 균형이 깨져버렸다면, 그래서 인간관계, 취미활동 등 정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놓쳐왔다면, 모든 것을 잠시 멈추자.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도적인 시간관리와 회복을 위한 휴식의 가치, 삶에 대한 긍정적 견해까지 충분히 습득한 뒤, 그때 다시 시간을 쓰기 시작하자. 80%의 에너지와 시간을 쏟던 일을 20%의 에너지와 시간만으로 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남은 시간에는?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밸런스를 되찾고, 인생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마음껏 하자! ★★★ 독일 아마존에 쏟아진 찬사들 ★★★ “내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 뒤의 느낌은 시간관리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 분야 책을 대부분 읽었지만, 가장 쉽게 시간관리 개념을 잡고 계획을 시작하기 좋은 책이다.” “‘시간관리가 삶의 최우선순위’라는 자이베르트 박사의 말에 공감한다. 우리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시간관리 도서의 선구자 혹은 교과서 같은 책이다. 빈칸은 꼭 채워보자. ‘사람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괴테의 말을 덧붙이고 싶다.” “언제라도 다시 사고 싶은 책. ‘시간관리를 통한 인생 정리’의 모든 것이 심플하게 정리되어 있다. 셀프테스트와 각종 Q&A가 내용을 체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적극 추천!” 우리가 기대하거나 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 그 이유는 중간중간 계속해서 방해를 받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다른 경우에는 주변 탓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는 자기 자신의 탓일 때가 많다. 방해를 받는 순간들은 그때마다 ‘아주 잠깐’에 지나지 않지만 그 잠깐이 하루 종일 쌓인다면 우리의 시간 예산은 금세 마이너스가 되고 만다._「시간도둑을 잡아라」 중에서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 대로 사는 것’을 지키고 싶다면 일과 사적인 시간 모두에 있어서 깊은 고민 끝에 나온 인생 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시간이 많이 지나고 돌이켜봐도 ‘지금 하는 일’이 ‘미래의 내가 만족하는 일’과 만날 수 있다._「동기 부여가 되는 목표를 세우자」 중에서
동파 선생의 주식 강의 노트
좋은땅 / 동파 (지은이) / 2020.07.27
20,000원 ⟶ 18,0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동파 (지은이)
주식 초보자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선별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재테크에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제대로 된 주식투자의 길로 들어서면 5년 후, 10년 후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잘 모르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주식을 무조건 멀리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각 종목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파악해야 하는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한다.들어가며 1. 시장의 변화 1) 소외된 개인투자자 2) 학습으로 무장한 개인투자자의 반격 3) 개인투자자 자금의 대규모 유입 4) 시장은 상승 추세로 반등할까 2. 건전한 투자 마인드 유지 1) 일상화, 습관화 2) 중장기 관점, 투자 마인드 3) 합리적, 이성적 분석으로 종목 접근 4) 읽고 생각하기를 반복하며 리스크 축소형 판단 3. 좋은 종목 고르기 - 종목 선정의 3분석 1) 기본분석 (1) 주목 받는 기업에 집중 (2) 손쉬운 인터넷 검색 (3) 가장 중요한 예상실적 체크 (4) 예상실적 자료가 없는 바이오 기업 (5) 시장규모와 지배력 (6) 뛰어난 CEO의 발견 2) 차트분석 (1) 분석의 출발은 월봉 (2) 지지와 저항 (3) 볼린저밴드 (4) RSI(상대강도지수) (5) RSI 침체구간의 의미와 활용 (6) RSI 과열구간의 의미와 활용 3) 재무분석 (1) PER로 살펴보는 시가총액 규모와 목표가 (2) 지분구조와 전환사채 (3) 공매도 4. 종목 고르기 사례 1) 셀트리온 (1) 기본분석 (2) 차트분석 (3) 재무분석 2) 2차전지 시장과 삼성SDI (1) 기본분석 (2) 차트분석 (3) 재무분석 3) 메지온(바이오 기업의 실적예측 모델) 5. 언제 매수할 것인가? 1) 다우와 코스피 월봉 RSI 2) 종목 월봉 볼린저밴드 6. 언제 매도할 것인가? 1) 목표가와 종목 월봉 RSI 2) 수급 관찰 7. 자금운용 및 포트폴리오 1) 일정부분 현금 비중 유지 2) 종목 비중 조절 3) 분산투자(포트폴리오)주식, 무엇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똑똑한 주식 투자를 위한 길라잡이 코로나19로 주식시장이 크게 출렁였던 2020년 상반기, 개미투자자들은 ‘동학개미운동’을 일으키며 국내 주식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장기적으로 보면 물가상승률 대비 최고의 투자처는 부동산도 아니고 주식이라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다. 각종 포털, 유튜브 등에 주식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지만 과연 믿어도 되는 정보인지부터 망설여지기 마련. 《동파 선생의 주식 강의 노트》는 2019년도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골격을 세우고, 2020년 상반기 시황을 반영하여 엮었다. 주식 초보라도 어떻게 시장을 바라보고 매수/매도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식시장도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먼저 발을 디디는 사람에게 주식은 또 하나의 수익원으로서 안정된 생활에 보탬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에 실린 주식 종목은 추천을 위한 것이 아니며, 종목 분석을 위한 영업실적 및 모든 자료는 학습을 위해 예를 든 것입니다.)
양도소득세 핵심 절세 노하우
DTW(더존테크윌) / 방범권 (지은이) / 2022.04.05
15,000

DTW(더존테크윌)소설,일반방범권 (지은이)
양도소득세가 어려운 이유는 법에서 정해 놓은 요건을 갖추어 비과세나 감면 등의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 10가지의 요건이 필요하다면 그중에 9가지는 맞고 하나만 틀리게 되면 90점이 아니라 0점이 되는 데 있다. 더군다나 최근 몇 년간 부동산 대책을 통한 잦은 법 개정과 일부 난해한 해석으로 인해 세무전문가들조차도 해석에 차이가 나오고, 따라가기 어렵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양도소득세 핵심 절세 노하우를 안내하는 책이다.Chapter 01 주택 비과세 절세 노하우 1. 1세대 1주택 비과세 보유 및 거주기간 판단 방법 2. 일시적 2주택 상황에서 비과세 혜택 받는 방법 3. 상속주택과 일반주택을 보유시 비과세 받는 방법 4. 2021년 이후 취득한 분양권 주택 수 포함된다 5. 장기임대등록사업자의 거주주택 1세대 1주택 비과세 6. 1주택자는 거주여부에 따라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달라진다. 7. 세대분리 잘못하면 비과세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 8. 위장이혼을 통한 비과세 혜택은 세금이 추징될 수 있다. 9. 해외 이주 등 보유나 거주 불문 비과세가 될 수 있다. Chapter 02 다주택 중과세 절세 노하우 1. 다주택 중과세 주택 수 판단 방법 2. 중과제외 대상 주택을 정확히 알자 3. 소득세법상 장기임대주택 중과 배제 4. 상속받은 주택으로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5. 중과배제 되는 양도소득세 감면 임대주택 6. 그밖에 중과배제 되는 양도소득세 감면 주택 7. 양도 순서나 시기 선택은 절세의 기본이다 8. 가족간 부동산 증여나 양도 시 주의사항 Chapter 03 재개발ㆍ재건축 절세 노하우 1. 재개발재건축 사업진행 절차에 따른 세무상 이슈 2. 관리처분계획인가일 전ㆍ후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3. 입주권과 분양권 세무상 차이를 정확히 알자. 4. 입주권 양도시 1세대 1주택 비과세 받는 방법 5. 1주택이 입주권 2개로 전환되는 경우 세무상 쟁점 6. 주택 2개가 입주권 1개로 전환 시 세무상 쟁점 7. 주택과 입주권을 함께 보유하며 비과세 받는 방법 8. 비과세특례는 권리로 변환되는 시기가 중요하다. 9.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장기보유공제 주의해야 한다. 10. 재개발ㆍ재건축 양도소득세 계산 시 필요서류 Chapter 04 상가/상가주택 절세노하우 1. 구건물 취득 비용도 토지원가에 포함될 수 있다. 2. 자본적 지출 또는 양도비용을 인정받는 방법 3. 양도가액은 기준시가 안분가액과 30% 차이를 확인한다. 4. 상속ㆍ증여받은 부동산 취득시점별 취득가액 산정 5. 5년 내 양도하는 신축 건물은 환산취득가산세 주의하자. 6. 증축 건물에 대한 세무상 쟁점 7. 건물 취득가액 계산은 감가상각비 공제에 주의하자. 8. 상가와 주택 면적에 따른 비과세 적용 방법 9. 상가를 주거로 사용하는 경우 실질로 과세 된다. 10. 상가주택의 4개층을 주택으로 사용하면 다세대주택이다. Chapter 05 토지 감면 절세노하우 1. 토지보상, 공익사업 목적 수용은 10% 감면된다. 2. 토지보상, 양도시기 모르면 가산세 내야 한다. 3. 개발제한구역 토지는 최대 40%까지 감면이 가능하다. 4. 8년자경, 1억한도로 100% 세액감면 가능하다. 5. 8년자경, 주거지역 등 편입여부를 체크하자. 6. 8년자경, 연도를 달리한 지분양도는 주의하자. 7. 농지대토, 자경기간이 부족하면 농지대토를 고민한다. Chapter 06 토지 중과세 절세 노하우 1. 비사업용 토지 양도는 중과세가 적용된다. 2. 농지, 비사업용 토지 판단 방법 3. 내년부터 주말농지 양도하면 중과세가 적용된다. 4. 한국농어촌공사 8년이상 임대 농지는 사업용으로 본다. 5. 임야, 비사업용 토지 판단 방법 6. 목장용지, 비사업용 토지 판단 방법 7. 주택부속토지, 비사업용 토지 판단 방법 8. 별장, 비사업용 토지 판단 방법 9. 건물 신축을 위한 토지, 비사업용 토지 판단 방법 10. 환지 토지 비사업용 판단과 기준시가 계산 방법 Chapter 07 부동산 유형별 계산사례 1. 1주택자 조정지역 아파트 양도소득세 세금 비교 2. 다주택자 조정지역 아파트 양도소득세 세금비교 3. 동일연도에 차손이 발생한 다른 양도 자산이 있는 경우 4. 상속받은 주택 감정평가 여부에 따른 양도소득세 비교 5. 건물 신축 대금 입증여부에 따른 세금 비교 6. 상가주택 주택 층이 3개층 또는 4개층일 때 세금 비교 7. 비사업용토지vs수용감면vs8년자경 세금 비교 8. 환지된 토지 교부면적 증·감에 따른 세금 비교 9.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ㆍ후 양도 시 세금 비교 10.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고가주택 양도소득세 계산 Chapter 08 부록 1. 부동산대책 관련 주요 개정사항 정리 2. 조정대상지역 현황 3. 양도소득세 신고를 위한 필수서류부동산 매수하려는 순간부터 양도세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 양도세전문세무사로 일하면서 부동산을 가진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본 것 같다. 누군가 내게 양도세를 절세하는 방법을 한마디로 묻는다면 사실 결론은 하나다. “부동산을 팔려고 내놓는 시점에 양도소득세를 고민한다면 그때는 이미 늦다. 부동산을 매수하려는 순간부터 양도소득세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미리 준비하면 누구나 양도소득세를 절세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부동산소유자들은 세금을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의 말만 듣고 부동산을 파는 모습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다. 수백억의 큰 빌딩을 매도하는 사람이나 단 몇천만 원의 작은 토지 1필지를 매도하는 사람이나 부동산을 팔고 나면 그 돈에는 사실 다 계획이 있다. 누군가는 또 다른 부동산을 매수하면서 중도금이나 잔금을 내는데 보태야 하고 누군가는 남은 대출을 상환해야 할 것이고 연세가 많은 분들은 남은 여생의 노후 준비 자금으로 요긴하게 써야 하거나 자녀들 집사는 데 일부 보태줄 계획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큰 액수의 양도소득세가 나오게 되면 매도자 입장에서는 삶의 여러 가지 계획이 흐트러지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게 되었다. 소위 빚내서 세금을 내는 경우가 현실에서는 비일비재하다. 한번은 30대의 젊은 여성분이 다급한 목소리로 울먹이며 전화를 했다.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본인이 소유한 아파트를 팔기 전에 가지고 있던 다른 부동산인 주거용 오피스텔을 지자체에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내면 1세대1주택 비과세가 되어 세금이 없다고해서, 그 말만 듣고 진행하여 팔았는데 나중에 세무서에서 1주택 비과세가 아니라면서 1억 원이 넘는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내용을 확인해보니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통해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받으려면 지역과 상관없이 무조건 양도하는 주택에서 2년 이상 거주를 했어야 했는데 거주하지 않고 보유기간만 채운 집을 매도했기 때문이다. 다른 한분은 70대 중반의 할아버지셨는데 10년 전 은퇴 자금으로 영등포에 소재한, 1층 상가, 2층~4층은 다가구주택으로 되어있는 상가주택을 매수해서 임대업을 운영 하시다가 10년 정도 보유 후 매도하게 되었다. 다른 주택이 없고 다가구주택은 1개의 주택으로 본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매도 후 얼마 되지 않은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6개월 뒤에 세무서에서 연락이 와서 비과세가 아니니 2억 원이 넘는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상담을 하면서 확인해보니 할아버지께서 보유하던 중 1층 상가 임대가 잘 나가지 않아 주택으로 내부를 수리해서 주거 용도로 세를 주었던 게 문제가 된 것이다. 건축법상 다가구주택은 3개 층 이하만 가능한데 양도시점에는 4개 층을 모두 주택으로 쓰고 있었기 때문에 다세대주택이 된 것이다. 집 한 채가 전 재산이고 10년간 보유하며 당연히 1주택자라고 생각해왔는데 예상치 못하게 팔고 나서 다주택자가 되어 한 개 호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중과세까지 받게 되어 2억이 넘는 세금이 통지된 것이다. 1층에 대해서 용도변경 등 팔기 전에 미리 준비했다면 피해갈 방법이 있었는데 평생 집 한 채가 전부인 할아버지께서 건축법까지 알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법을 모르는 대가로 소실되는 돈이 노후자금 2억 원이라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이다. 양도소득세가 어려운 이유는 법에서 정해 놓은 요건을 갖추어 비과세나 감면 등의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 10가지의 요건이 필요하다면 그중에 9가지는 맞고 하나만 틀리게 되면 90점이 아니라 0점이 되는 데 있다. 더군다나 최근 몇 년간 부동산 대책을 통한 잦은 법 개정과 일부 난해한 해석으로 인해 세무전문가들조차도 해석에 차이가 나오고, 따라가기 어렵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부동산이 투기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부동산은 매수하는 순간부터 한 가정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투자자산이 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리고 그 투자의 마침표는 양도소득세로 끝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보유한 그 부동산 하나만큼은 매수하는 시점부터 양도소득세를 내는 시점까지 누구나 준전문가에 버금갈 만큼 세금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래야만 부동산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고 부동산을 파는 시기를 결정할 수 있으며, 그 결정에 후회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끝으로 부동산소유자나 세무전문가가 양도세와 관련하여 예상치 못한 의사결정으로 인해 작지 않은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 일을 피해갈 수 있도록, 이 책의 한 문장이나 한 구절이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책의 한 장 한 장을 채워나갔음을 밝히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도소득세는 공부하면 할수록 겸손함을 배우게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한다. 이 책을 쓸 수 있게 된 것은 세무사로 첫발을 디디며 얻은 최고의 행운이었던 더존테크윌 그리고 양도코리아와의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더존테크윌 김진호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좋은 강의와 책 출판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는 이태동부장님과 경정암 차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30대 초반에 제2의 인생으로 세무사를 선택했던 순간부터 현재까지 늘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나의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글을 마친다. 2022년 3월 세무사 방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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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Japanese / 송현미 지음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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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Japanese소설,일반송현미 지음
새롭게 개정된 일본어능력시험과 JPT를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일본어 한자 400字를 뽑은 일본어 한자 교재. 上권은 N4~N3레벨의 한자 200字를, 下권은 N2~N1레벨의 한자 200字를 실었으며, 한 과에 10字씩 上권 20과, 下권 20과로 구성하였다. 한자마다 획순을 넣어 복잡한 한자도 올바른 순서대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음독/훈독에 해당하는 단어도 비교적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을 뽑아서 예문과 함께 시험이나 일상 회화에 모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다양한 연습문제와 쉬어가기 코너로 앞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게 하였다.[상권] 머리말 이 책의 특징 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한자어휘 PART 1 1 과 음독이 1개인 글자 館 廣 料 勉 別 用 運 以 場 進 2 과 음독이 2개인 글자 工 台 圖 文 物 質 茶 便 合 畵 3 과 음독이 틀리기 쉬운 글자 服 不 洗 弱 業 硏 牛 肉 作 集 4 과 훈독이 1개인 글자 歸 近 起 答 貸 冬 色 轉 借 體 5 과 훈독이 2개인 글자 空 試 夜 音 足 重 着 親 通 好 6 과 모양이 비슷한 글자 1 犬 太 字 學 旅 族 妹 姉 林 森 7 과 모양이 비슷한 글자 2 動 ? 門 問 住 注 待 特 池 地 8 과 음독이 같은 글자 1 開 回 建 驗 新 眞 寫 者 送 早 9 과 음독이 같은 글자 2 究 急 始 止 事 自 習 終 同 堂 10 과 특이한 읽기가 있는 글자 方 部 時 赤 田 朝 走 風 海 兄 PART 2 11 과 음독이 1개인 글자 可 看 科 結 難 斷 當 席 宅 閉 12 과 음독이 2개인 글자 家 團 米 石 性 然 易 再 解 繪 13 과 음독이 틀리기 쉬운 글자 刻 個 告 美 城 續 術 完 熱 痛 14 과 훈독이 1개인 글자 寄 利 夫 定 助 座 片 布 敗 必 15 과 훈독이 2개인 글자 覺 降 苦 得 船 消 數 酒 初 表 16 과 모양이 비슷한 글자 1 制 製 敬 警 受 授 了 予 級 吸 17 과 모양이 비슷한 글자 2 求 球 列 例 泳 永 反 返 存 在 18 과 음독이 같은 글자 1 意 位 光 向 狀 乘 單 短 放 法 19 과 음독이 같은 글자 2 確 擴 基 期 强 敎 緖 所 身 信 20 과 특이한 읽기가 있는 글자 景 果 達 産 夕 心 衣 昨 最 紅골치 아픈 일본어 한자 주요 200字로 마스터하기! · 한자를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획순 정리 · 음독·훈독·특이한 읽기 순으로 읽는 법 정리 · 다양한 어휘와 예문, 연습문제, 쉬어가기 코너로 구성 · 단어 카드로 재미있게 실력 확인 · 부록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학습할 수 있는 일본 상용한자 2,136자 포켓북 제공 · 직접 귀로 듣고 따라할 수 있는 MP3 CD 1장 제공 (한자 쓰기 펜맨십 포함) 【 이 책의 특징 】 새롭게 개정된 일본어능력시험과 JPT를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일본어 한자 400字를 뽑았다. 上권은 N4~N3레벨의 한자 200字를, 下권은 N2~N1레벨의 한자 200字를 실었다. 한 과에 10字씩 上권 20과, 下권 20과로 구성하였다. 1. 한자마다 획순을 넣어 복잡한 한자도 올바른 순서대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2. 음독/훈독에 해당하는 단어도 비교적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을 뽑아서 예문과 함께 시험이나 일상 회화에 모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3. 다양한 연습문제와 쉬어가기 코너로 앞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게 하였다. 【 부록 】 1. 단어 카드 본문에서 꼭 익히고 넘어가야 할 주요 어휘를 4개씩 뽑아 카드로 만들어 수업 중에 활용하거나 재미있게 자기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다. 2. 한자 쓰기 각 과에 해당하는 한자와 한자어를 쓰면서 어려운 한자도 자연스럽게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CD에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어 필요한 것만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3. 상용한자 2136(별책) 새롭게 개정된 일본어 상용한자 2,136자를 음독.훈독으로 나누어 표로 정리하여 어떤 레벨의 학습자든 손쉽게 학습할 수 있다.
극복해야 할 리더십의 그림자
두란노 / 게리 맥킨토시 & 새뮤얼 리마 지음, 김기호 옮김 / 2015.06.08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게리 맥킨토시 & 새뮤얼 리마 지음, 김기호 옮김
이동원 목사, 김인중 목사, 존 맥스웰 추천. 목회와 리더십 전문 사역자인 게리 맥킨토시와 새뮤얼 리마 박사는 거룩한 복음을 부르짖던 영적 리더들이 성적 타락, 재정 횡령, 사기 등으로 속절없이 넘어지고 무너지는 이유를, 인간 안에서 자라난 '그림자'(dark side)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림자'란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내적 충동, 강박관념, 인성의 역기능을 지칭한다. 이는 리더로서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인 동시에, 방치할 경우 리더십의 파멸을 재촉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대개 성공을 향한 강박적 집념이나 인정받으려는 욕구, 불안, 열등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어떤 리더도 자기 그림자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대부분 그것을 적당히 포장하거나 숨기려고 하며, 아예 지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리더십 그림자의 5가지 유형을 정리하고, 리더가 자기 그림자를 정직하게 다룸으로써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또 치명적인 실패의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추천의 글. 리더십의 음지(陰地)를 주목하고 경계하라 역자의 글. 내면세계를 점검하고 치유하기 위해 프롤로그. 덫에 걸린 리더십, 어떻게 해야 하나? Part 1. 당신도 무너질 수 있다 ― 모든 사람에게 그림자가 있다, 당신에게도 1. 그림자의 기습을 받아본 적 있는가 2. 모든 리더가 자기 그림자와 싸우고 있다 3. 인류 최초의 리더십은 실패로 끝났다 4. 한 사람이 성장할 때 그림자도 함께 자란다 5. 그림자의 파도를 타고 비상할 것인가 6. 그림자의 파도에 침몰할 것인가 Part 2. 자기 그림자를 추적하라 ― 성경 인물로 보는 리더십 그림자 유형 5가지 1. 모세처럼, 나도 강박 신경형 리더일 수 있다 2. 솔로몬처럼, 나도 자기도취형 리더일 수 있다 3. 사울처럼, 나도 과대망상형 리더일 수 있다 4. 삼손처럼, 나도 의존 반응형 리더일 수 있다 5. 요나처럼, 나도 수동 공격형 리더일 수 있다 Part 3. 그림자를 극복하라, 극복해야 산다 ― 리더십 위기 관리 5단계, 당장 시작하라 1. 리더가 무너지면, 공동체도 치명상을 입는다 1단계. 그림자를 인정하라 2단계. 과거를 탐색하라 3단계. 기대치에 좌우되지 말라 4단계. 영적 훈련으로 자신을 점검하라 5단계. 예수 안에서 자기 가치를 찾으라 에필로그. 다른 누구보다 자신에게 적용하라 부록 주모든 리더가 자기 그림자와 싸우고 있다. 당신도, 무너질 수 있다. 개인과 공동체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리더들의 속사정'과 '위기 관리'를 담았다. 리더십 필독서! 이동원 목사, 김인중 목사, 존 맥스웰 강력 추천!! 리더와 리더십, 여전히 뜨거운 감자! 사회는 말할 것도 없고, 기독교 지도자들의 실족과 리더십 실패에 관한 문제가 계속해서 한국 교계의 '뜨거운 감자'다. 2000년대 초, 중반 무렵 리더십에 관한 책이 인기리에 쏟아져 나오고, 출판 시장의 수요도 컸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이미 리더십에 관해서는 더 이상 새로울 내용이 없다고 치부하는 시선도 많다. 그러나 무색하게도 여전히, 아니 점점 더 한국 사회, 한국 교회 참다운 리더십 부재를 통탄하는 목소리는 거세지고, 거기에 대한 불만과 불안 또한 커지고 있지 않은가. 진정한 치유책을 찾기 위해, 절망보다 더 거대한 절망이 매일같이 밀려오는 이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이제 우리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보고 인정해야만 한다. 모세, 솔로몬, 사울, 삼손, 요나를 통해 본 리더십 그림자의 5가지 유형과 타개책 목회와 리더십 전문 사역자인 게리 맥킨토시와 새뮤얼 리마 박사는 거룩한 복음을 부르짖던 영적 리더들이 성적 타락, 재정 횡령, 사기 등으로 속절없이 넘어지고 무너지는 이유를, 인간 안에서 자라난 '그림자'(dark side)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림자'란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내적 충동, 강박관념, 인성의 역기능을 지칭한다. 이는 리더로서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인 동시에, 방치할 경우 리더십의 파멸을 재촉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대개 성공을 향한 강박적 집념이나 인정받으려는 욕구, 불안, 열등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어떤 리더도 자기 그림자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대부분 그것을 적당히 포장하거나 숨기려고 하며, 아예 지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리더십 그림자의 5가지 유형을 정리하고, 리더가 자기 그림자를 정직하게 다룸으로써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또 치명적인 실패의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당신도, 무너질 수 있다. 《극복해야 할 리더십의 그림자》는 2002년 출간되었다가, 이번에 개정하여 재출간하는 책이다. 그동안 리더십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책은 많이 나왔지만, 리더십의 부정적인 측면을 집중 조명한 책은 거의 없었다는 데, 다른 리더십 도서들과 차별성이 있다. 이 시대가 통감하는 시기적절한 주제와 콘텐츠로, 리더는 물론, 오늘도 누군가를 리더로 삼고 따라가는 팔로워들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모든 리더가 자기 그림자와 싸우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남을 비난하고 평가하기 하기 위한 지식 쌓기용 도구가 아니다. 타인을 향한 손가락질을 거두고, 리더 개개인이 자신에게 제일 먼저 적용하고 다 같이 살아나자는 절박한 외침이다. 바쁘게 달려가는 현장 리더들이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자기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
경선식 영단어 공편토 복습용 암기장
경선식에듀 / 경선식 (지은이) / 2020.08.11
7,000원 ⟶ 6,300원(10% off)

경선식에듀소설,일반경선식 (지은이)
「경선식 영단어」시리즈는 2003년에 처음 출간된 후 3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보아온 스테디셀러이다. 공무원, 경찰, 편입, 토플, 텝스, SAT, 경찰대학 입시 등 수험 영어에 꼭 필요한 필수 어휘 표제어 2714개, 파생어 739개 총 3,453개 중요단어를 우선순위에 따라 수록했다.- STUDY PLAN 학습 계획표 - 복습용 시험지 + 단어 암기장 ㄴ 01강 ~ 74강 / 보충어휘300만이 선택한 스테디셀러 경선식 영단어 시리즈 경선식영단어 공편토 2020 완전개정 upgrade <경선식영단어 공편토>에 실린 표제어 및 파생어를 시험지 형식으로 배열하여 스스로 단어학습 정도를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한 휴대용 복습 암기장 공무원, 편입, 토플, 텝스 등 수험 어휘 적중서!! 「경선식 영단어」시리즈는 2003년에 처음 출간된 후 3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보아온 스테디셀러이다. 공무원, 경찰, 편입, 토플, 텝스, SAT, 경찰대학 입시 등 수험 영어에 꼭 필요한 필수 어휘 표제어 2714개, 파생어 739개 총 3,453개 중요단어를 우선순위에 따라 수록했다. 2020 완전개정으로 업그레이드 된 공편토는 암기가 빨라지는 연상만화 1,400여개 수록으로 암기효과를 눈에 띄게 향상했다. 연상설명은 보기 쉽고 간소하게 기존 연상법은 더욱 효과적으로 변경했다. 교재 내에는 총 2단계 복습문제를 수록하고 모바일 테스트를 함께 제공해 빈틈없는 3단계 복습 시스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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