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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노을
밥북 / 이재영 (지은이) / 2022.12.02
14,000원 ⟶ 12,6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이재영 (지은이)
수필과 소설로 등단하여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이재영 작가의 수필집이다. 틈틈이 써온 40여 편의 산문을 묶고, 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편소설 2편과 시 2편을 더했다. 글편들은 이해와 양보를 통해 노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을 바라보며, 사물과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의 사유가 더해졌다. 작가만의 독특한 필치의 글들은 황혼이혼과 졸혼이 유행하는 시대에 노년의 아름다운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인생이라는 여정을 관조하고 통찰하는 삶의 태도를 맛깔나게 보여주기도 한다. 세대를 떠나 누구나 공감하며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다. 군대를 소재로 한 두 편의 소설은 추억을 일깨우고, 시 두 편은 이해와 사랑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그만의 따뜻한 세계를 엿보게 한다.작가의 말 1부 어느 겨울밤/황혼길/홀로 바둑을 두며/내 젊음 강물처럼 흘러/셋째 누나/면장과 교장-사부곡(思父曲)/매미 공원/불혹(不惑) 2부 코피/애연 40년/어리굴젓/비닭이/묘(猫)한 이야기/해마(海馬) 아빠/구피/소라게의 교훈/소 방귀와 하품/웅녀의 기도/땅속 워킹 다이어트/천장(天障) 천공(穿孔)/기타리스트/생존이 실감 나는 날-과똑똑이의 변명/전면 주차/오월의 어느 날 3부 대추 서리/지공파(地空派)/전화 한 통/보호자/가족/노부부/옥구공원 무궁화 동산/무궁화 연작 시조/전국노래자랑/제1 편집자/돼지 새끼 한 마리/지하도 무뢰배/노숙자 부부/호박죽/영어 웅변대회/예지몽(豫知夢)/잔명(殘命) 시계 소설 논산/꽃다발 시화 꽃보다 고운/저녁 산책노년의 아름다움과 삶의 통찰, 이재영 수필집 수필과 소설로 등단하여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이재영 작가의 수필집이다. 틈틈이 써온 40여 편의 산문을 묶고, 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편소설 2편과 시 2편을 더했다. 글편들은 이해와 양보를 통해 노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을 바라보며, 사물과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의 사유가 더해졌다. 작가만의 독특한 필치의 글들은 황혼이혼과 졸혼이 유행하는 시대에 노년의 아름다운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인생이라는 여정을 관조하고 통찰하는 삶의 태도를 맛깔나게 보여주기도 한다. 세대를 떠나 누구나 공감하며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다. 군대를 소재로 한 두 편의 소설은 추억을 일깨우고, 시 두 편은 이해와 사랑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그만의 따뜻한 세계를 엿보게 한다.
초간단 집밥 정식
에디트라이프 / 세오 유키코 (지은이), 최서희 (옮긴이) / 2022.02.10
14,800원 ⟶ 13,320원(10% off)

에디트라이프건강,요리세오 유키코 (지은이), 최서희 (옮긴이)
나를 위한 든든하고 맛있는 1인분 정식 식사를 재료의 맛을 살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득 담았다. 간단하다고 해서 허술하지 않다. 반대로 간단한 요리란 절차를 건너뛰는 게 아니라 진짜 요령과 기술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저자는 생생한 조리 과정 속에서 설명한다. 특히 가정식 전문가의 외식에서 맛볼 수 없는 초간단 레시피 속 단품 요리들 중 취향에 따라 알맞게 선택해서 ‘정식’으로 차려 먹으면 아쉬움 없는 식사가 된다. 더불어 각각의 요리 주요 과정마다 중요한 요리 노하우와 팁을 중간중간 놓치지 않고 담았다. 본문에 화살표로 지시하는 팁은 놓치지 말자. 이 책은 매일 질리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면서도 수고를 최대한 덜고 요리할 수 있는 요령을 쉽게 잘 설명한다.시작하며 채소는 신선할 때 미리 손질해두자! 단 한 줄기, 한 단도 낭비하지 않는다 채소 보관법이 다르다! 사전 준비 요령 소송채와 유부 달걀 덮밥 여주 두부 볶음 시금치와 옥수수 버터 소테 소송채 만두 브로콜리와 삶은 달걀 샐러드 순식간에 만드는 무침 요리 소송채와 대롱 어묵 참깨 무침 쑥갓 두부 무침 숙주와 부추를 넣은 중국식 샐러드 오이와 닭고기 초무침 채소를 많이 먹고 싶을 때는 건더기가 가득한 국물 요리를 만들자 내가 좋아하는 미소국의 건더기 조합 돼지고기 미소국은 건더기가 가득한 정통파 두유를 넣은 부드러운 맛의 미소국 식이섬유가 풍부한 뿌리채소 미소국 이런 서양풍 재료도 맛있게 연어를 사용한 독특한 미소국 소고기에는 쑥갓처럼 향이 강한 채소를 건더기가 가득한 미소국 카레 풍미의 채소 수프 토마토 주스로 만든 미네스트로네 콩소메 버터 간장 수프 간단 산라탕 두 가지 육수를 사용한 소금창코국 간장 겐친국 고기는 삶아서 국물째 냉장 보관하면 조리 시간도 훨씬 단축된다 고기별 냉장 보관법 4종류의 찍어 먹는 소스 데친 닭고기 데친 닭고기 슬라이스 지쿠젠니 아보카도 치킨 샐러드 치킨 밥 샌드위치 육수를 부어 먹는 닭고기 덮밥 데친 돼지고기 회과육 회과육과 같은 조리 순서지만 맛이 다른 볶음 양배추와 돼지고기 생강 볶음 돼지고기 셀러리 볶음 소송채와 돼지고기 굴 소스 볶음 가지 돼지고기 조림 튀긴 두부와 돼지고기 조림 데친 소고기 소고기 샤부샤부 샐러드 고기 두부 소고기와 버섯 크림소스 조림 한국식 소고기와 쑥갓 조림 얇은 고기와 다진 고기는 금방 익는다. 그래서 단시간에 반찬을 만들 수 있다 돼지고기와 무의 굴 소스 조림 돼지고기 연근 볶음 다진 닭고기와 동과 조림 소고기와 실곤약 스키야키 조림 생선 요리는 1인분이라면 생선회용 토막을 활용하자 도미 오차즈케 눈속임 도미 흰살생선 다시마 절임 다진 전갱이 완자 구이 방어 대파 전골 달걀은 1인분 식사의 우등생. 항상 준비해두면 메인으로도 주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메인 요리가 되는, 건더기가 많이 든 달걀말이 부추가 잔뜩 들어간 달걀말이 숙주와 셀그 새우 달걀말이 돼지고기 쪽파 달걀말이 달걀 프라이 새콤달콤 앙카케 토마토 달걀 볶음 빵 오믈렛 가마타마 우동 1인분 식사야말로 전자레인지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전자레인지 고기 감자 조림 전자레인지 단호박 조림 고등어 미소 조림 새우와 두부로 만든 중국식 찜 치킨 라이스 소 청경채 슈마이 바지락 술찜 오븐 토스터도 1인분 식사에서 맹활약! ‘원적외선 효과’도 놓칠 수 없다 술지게미에 절인 생연어 구이 튀김 두부 구이 구운 채소 난 피자 양배추 그라탱 오븐 토스터 안주 구운 명란과 간 무 무침 양파를 감싼 유부 구이 양하 미소 구이 작은 냄비라면 여러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서 마음도 따뜻해진다 유부 스키야키 도미 무 전골 양배추와 베이컨의 콩소메 전골 돼지고기 미소 찌개 무와 생연어를 넣은 술지게미 장국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간단하다. 시간이 있을 때는 이런 요리도 좋다 파를 넣은 돼지고기 조림 돼지고기 조림 라타투이 리버 페이스트 튀김을 할 때 인원수가 적다면 달걀을 뺀 튀김옷을 사용하자 새우와 졸인 돼지고기 튀김 탄산수 채소 튀김 돼지고기 말이 꼬치 튀김 절임으로 만들어두면 샐러드 먹듯이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다 소금물 절임 단식초 절임 두부와 삶은 달걀 미소 절임 채소 미소 절임 양파 난반즈케 냉동실은 소량의 식사를 하는 가정의 중요한 식품 창고다 각 재료를 사용하기 쉬운 상태로 냉동하는 요령 이런 재료도 냉동해두면 편리하다 냉동 백명란젓 · 명란젓을 사용한 간단 볶음 요리 당근과 실곤약 백명란젓 볶음 명란젓과 대롱 어묵 버터 볶음 명란 마요네즈 멸치 파 피자 명란 마요네즈를 사용한 샐러드 감자 명란 샐러드 명란 스파게티 샐러드 스펀지 두부 조림 추억의 맛 나폴리탄 영양밥 재료별 색인맛있고 깔끔한 집밥 정식은 나를 위한 선물! 내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집밥 정식을 차려보자! 장기간 코로나 유행 등으로 배달 음식과 밀키트, 가공식품을 자주 접하고 먹게 된다. 그러다 보면 왠지 몸이 피로해지고 마음까지 불안해진다. 그럴 때 알찬 구성의 따듯한 집밥을 정갈하게 차린 정식은 하루의 피로를 녹여주고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 책은 나를 위한 든든하고 맛있는 1인분 정식 식사를 재료의 맛을 살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득 담았다. 간단하다고 해서 허술하지 않다. 반대로 간단한 요리란 절차를 건너뛰는 게 아니라 진짜 요령과 기술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저자는 생생한 조리 과정 속에서 설명한다. 특히 가정식 전문가의 외식에서 맛볼 수 없는 초간단 레시피 속 단품 요리들 중 취향에 따라 알맞게 선택해서 ‘정식’으로 차려 먹으면 아쉬움 없는 식사가 된다. 더불어 각각의 요리 주요 과정마다 중요한 요리 노하우와 팁을 중간중간 놓치지 않고 담았다. 본문에 화살표로 지시하는 팁은 놓치지 말자. 이 책은 매일 질리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면서도 수고를 최대한 덜고 요리할 수 있는 요령을 쉽게 잘 설명한다. 외식에서 맛볼 수 없는 근사한 집밥 정식! 한 끼라도 제대로 챙겨 먹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 집에서 요리를 하려고 하면 각종 재료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요즘은 혼자 살거나 소가족 중심의 생활이 늘어나다 보니 재료 준비뿐만 아니라, 제대로 맛을 살릴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선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간편식이나 밀키트 등을 사서 한 끼 해치우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먹고 나면 뭔가 아쉽고 만족감이 충분하지 않다. 이 책은 1인분이나 2인분의 한 끼 식사를 맛있고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 테마다. 식사를 1인분 만들어 먹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한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재료들은 기본적으로 가족 단위로 파는 경우가 많아 다 만들어 먹지 못하고 낭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정식 전문가인 저자는 어떻게 보면 이것이 포인트라고 말한다. 저자는 평소에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단위의 식자재를 마지막까지 알차게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가득 실었다. 또한 재료 낭비 걱정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소량의 1인분의 식사라도 최대한의 수고를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요령과 기술을 잔뜩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각각의 재료의 맛을 살리는 쉽고 간단한 레시피 속에서 국, 일품 요리, 반찬 등을 내 취향에 맞게 골라 ‘집밥 정식’을 차린다면 나를 위한 근사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될 것이다!
재혼은 처음이라 3
동아 / 이지환 (지은이) / 2022.02.23
12,800원 ⟶ 11,520원(10% off)

동아소설,일반이지환 (지은이)
승주와 정원은 부모님에게 다시 만나고 있음을 밝히고, 친구 결혼식에도 함께 참석하며 관계를 공고히 한다. 말 못 할 부러움을 처음으로 털어놓은 승주. 그 곁엔 누구보다 따스한 정원이 함께하고 있었다.1617181920212223외전승주와 정원은 부모님에게 다시 만나고 있음을 밝히고,친구 결혼식에도 함께 참석하며 관계를 공고히 한다.“나도 진심을 다해 아이들 눈을 들여다보면서 살고 싶어.”“우리도 그럴 수 있어. 나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니까.”말 못 할 부러움을 처음으로 털어놓은 승주.그 곁엔 누구보다 따스한 정원이 함께하고 있었다. “이제 슬슬 나와 다시 가정을 꾸릴 생각이 든다는 거지?”“이 남자 좀 봐? 기회만 있으면 이렇게 질척거린다니까?”한편 ‘올댓파티’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파티가 시작되고, 정원이 못마땅한 승주의 누나는 일을 망치려 든다.그로 인해 굳건하던 두 사람의 관계도 흔들리기 시작하는데…….과연 두 사람은 역경을 이겨 내고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정원이 승주의 볼에 기습적으로 쪽 하고 뽀뽀를 해 버렸다. 집에 가서 본격적으로 핫한 후반전을 계속해 보자는 뜨거운 밤의 신호였다.“오늘 밤 왠지 그대에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것 같아요. 당신 눈이 울고 있잖아요. 내가 대신 할게요. 당신은 그냥 내 침대 위에 누워 있으면 돼요. 제가 온몸 바쳐 당신을 한번 사랑해 볼게요.”“뭐야? 이건 더 원 노래잖아?”승주가 어이없다는 표정이 되어 정원을 바라보았다.정원답지 않게 엄청 시적이고 근사한 멘트를 하기에 잠시 가슴 설ㅤㄹㅔㅆ는데, 어디서 많이 들었던 대사였다. 아니나 다를까, 작년에 더 원이 발표한 메가 히트송 〈굿 나이트〉의 가사를 줄줄 읊고 있었다.승주가 다가와 아까 정원이 그랬던 것처럼 기습적으로 정원에게 키스했다.“가사가 딱 지금 내 마음이야. ‘당신은 그냥 내 침대 위에 누워 있으면 돼요’.”“그럼 당신이 온 맘 바쳐 사랑해 주는 거야?”뜨겁고 오랜 키스 끝에 얼굴까지 잔뜩 붉어진 채 정원이 잠시 고개를 들고 승주에게 물었다.“온 ‘맘’이 아니라 온 ‘몸’이야.”“윽, 은근 야하구나, 그 가사.”“제목이 굿 나이트잖아.”그리하여 두 사람은 정원의 집으로 건너가 제대로 ‘GOOD’한 나이트를 보내게 되었다.정원은 승주를, 승주는 정원을 온 마음으로, 온 몸으로 끌어안았다.이 밤, 누구보다도 승주에게는 무조건적인 위안과 위로가 필요할 것 같았기에.승주는 승주대로 자신의 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온기이자 행복을 가득 품어 안았다.정원의 존재가 얼마나 그에게 커다란 에너지와 원동력이 되는지. 그녀는 공감과 위로, 때로는 경청과 충고로써 항상 망설이고 항구에서 떠나지 못하던 그를 미래의 대해로 힘껏 밀어 내 주고 있었다.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고 꿈을 꾸게 만들어 주었다.그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의 편이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얼마나 행운인가.“행복해.”정원이 땀이 밴 승주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속삭였다.대답 대신 승주도 몸을 돌이켜 다시금 정원을 아프도록 꼭 껴안았다.“너무 졸려.”“자자.”“나 내일은 조금 늦게 출근해도 돼. 행사 때문에 직원들은 바로 현장으로 가거든. 난 오전 중에 사무실에서 업무만 보면 되니까.”한 몸처럼 꼭 껴안은 채 두 사람은 다디단 꿀잠에 빠졌다.
밀교와 한국의 문화유적
민족사 / 이범교 지음 / 2008.03.10
35,000원 ⟶ 31,50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이범교 지음
밀교관련 서적과 논문을 결집한 종합 개론서이다. 밀교의 의미, 밀교의 발생과 전개, 밀교의 법통상속, 밀교의 교판론, 본체론과 불타관 그리고 인식론인 만다라의 상징해석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사진, 그림, 도표를 활용해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대승불교 중에서 최후로 전개된 불교가 밀교로 3~4세기경 관념적인 학문중심이었던 대승불교를 구체적으로 실천적인 의례로 재구성한 것이다. 밀교는 심오한 대승불교 이론을 재가신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자가 아닌 그림(만다라)과 설법이 아닌 진언.의례중심의 실천불교이다. 밀교는 신라 때 한국에 도입된 후 고려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조선조의 숭유억불정책에 따라 밀교종파는 태종시대에 현교로 통합되어 없어졌다. 그 후 1947년에 진각종이 밀교종파로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조금 뒤 진언종.총지종이 진각종에서 분리되어 현재 종교 활동중이다.제1편 밀교의 철학 제1장 서론 제1절. 밀교의 의미와 특성 1. 밀교(密敎)란? 2. 비밀의 내용과 밀교의 정의 3. 밀교(密敎)의 특성 제2절 밀교의 발생과 전개 1. 밀교의 성립 2. 밀교의 지리적 전개 3. 밀교의 신라 전래와 전개 제3절 밀교 법통(法統)의 상속 1. 밀교 법통의 계보 2. 법통상속자들의 개요 제2장 밀교의 교판론(敎判論) 제1절. 교판(敎判)의 발생과 밀교의 성립 1. 교판의 의의 2. 현교의 대표적인 교판 : 천태대사 지의(智?)의 5시8교 교판 3. 현밀2교판(顯密二敎判) : 근본적 구별 제2절. 10주심교판(十住心敎判) 1. 10주심교판의 개요 2. 10주심의 내용64 제3절 밀교 내에서의 종파 1. 태장계(胎藏界)와 금강계(金剛界) 2. 일본의 밀교종파 : 태밀(台密)과 동밀(東密) 3. 1945년 이후 한국밀교의 교판 : 대한불교진각종 제3장 밀교의 본체론 제1절 밀교사상의 체계 1. 『대승기승론』에 의한 밀교철학의 체계확립 2. 밀교의 체계 제2절 아자체대설(阿字體大說) 1. 우주의 언어학적(言語學的) 표현 2. 아자체대설(阿字體大說) 3. 본불생(本不生)의 종교적 해석 제3절 6대체대론(六大體大論) 1. 본체론(本體論)으로서의 6대(六大) 2. 밀교의 6대 3. 아자체대설과 6대체대설과의 관계 4. 2송8구에 의한 6대연기사상 : 6대?4만?3밀 제4장 밀교의 불타관(佛陀觀) 제1절 불타관에서 현교와 밀교의 기본입장 1. 밀교에서의 새로운 석존 해석 2. 석존과 법신의 관계 제2절 대일여래론(大日如來論) 1. 대일여래의 성립 2. 대일여래 지혜의 덕 : 제암신라시대에 도입된 한국밀교의 유물.유적을 사진과 함께 해설 대승불교 중에서 최후로 전개된 불교가 밀교이다. 3~4세기경 관념적인 학문중심이었던 대승불교를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의례로 재구성한 불교가 밀교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밀교는 심오한 대승불교 이론을 재가신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자가 아닌 그림(만다라)과 설법이 아닌 진언.의례중심의 실천불교를 말한다. 이러한 밀교가 신라 때 처음 한국에 도입된 후 고려시대에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조선조의 숭유억불정책에 따라 밀교종파는 태종시대에 현교로 통합되어 없어지고 말았다. 그 후 1947년에 진각종이 밀교종파로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조금 뒤 진언종·총지종이 진각종에서 분리되어 현재 종교 활동중에 있다. 이처럼 한국의 밀교가 60여 년이라는 짧은 역사인 관계로 일반인들에게는 가장 발전된 대승불교인 밀교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또 밀교를 알고 싶어도 지금까지 발간된 몇 권의 밀교관련 단행본으로는 이해하기가 곤란하였다. 특히 밀교는 불교의 심오하고 난해한 교리를 진언이나 그림(만다라)이라는 상징으로 표현하였다. 따라서 종교인 실천불교로서의 접근은 어렵지 않으나, 그 원리의 이해는 매우 어렵다. 부처의 세계, 진리의 세계를 표현한 만다라의 상징을 해석해야 되기 때문이다. 난해한 밀교를 사진 277매.그림과 표 286매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해석 이 책은 어려운 밀교철학을 가능한 한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 그리고 도표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본서에 사용된 사진은 277매이며, 만다라에 등장하는 불보살?천신 등을 직접 그린 그림은 132매였다. 또한 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154개의 도표가 사용되었다. 한국은 물론 8세기부터 현재까지 밀교의 전통이 이어져 오는 일본에서도 밀교서적은 개론서 또는 전문적인 논문 중심이었다. 일반인들은 밀교철학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은 그러한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이 점을 감안하여 본서는 밀교관련 서적과 논문을 결집하여 종합 개론서를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밀교의 의미, 밀교의 발생과 전개, 밀교의 법통상속, 밀교의 교판론, 본체론과 불타관 그리고 인식론인 만다라의 상징해석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일반인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한국, 즉 신라에 처음 밀교가 도입된 것은 7세기경이며 8세기 중반 이후부터 밀교가 본격적으로 믿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밀교관련 유물.유적이 경주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다. 굴불사지의 돌에 새겨진 사방불은 밀교 만다라의 형상화이며, 진전사지삼층석탑.중흥산성삼층석탑 등 10여 곳의 사방불 탑파도 밀교의 핵심교리를 나타낸 것이다. 이 밖에도 변화관음보살.무구정탑 등도 밀교에서 나타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불교사찰의 상징물도 대부분 밀교의 상징체계를 채용하였다. 이 때문에 사찰의 상징체계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밀교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밀교의 유물.유적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충실하게 해설하여 밀교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나는 소속되고 싶다
사유와공감 / 호란 량 (지은이), 박은영 (옮긴이)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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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공감소설,일반호란 량 (지은이), 박은영 (옮긴이)
코로나바이러스 19-팬데믹을 거치며 많은 사람이 정신적인 장애를 호소했다. 그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격리 상황, 고용 불안정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팬데믹이 깊은 후유증을 남길 것이라고 진단했고,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고독과 단절이 불러온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진정으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바로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은 마음, 즉 소속감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아동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 이해받는 것, 위로받는 것,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우리의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이를 위해 근본적으로 추구해야 할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또 동양계 이민자로서 목격하고 체험한 많은 사례들을 살펴보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과 연결되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자기 이해와 수용을 배우게 될 것이다.여는 글 _ 우리는 왜 소속되어야 할까? 1부 왜 속할 수 없을까? 1. 공허:유대감의 부재와 흔들리는 가족 관계 2. 부적응:또래 집단의 외면과 트렌드를 거스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 3. 비위 맞추기:사회적 압력과 불건전한 관계 4. 외로움:고독과는 다른, 무리 속에서의 단절 2부 왜 우리는 연결되기를 원할까? 5. 뇌 배선:남들과 달라서 생기는 신경 다양성과 신경 발달 장애 6. 미타임:휴식과 되새김의 여유 그리고 마음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 7. 수치심:정신 건강 문제와 지속적인 불명예 3부 부족 찾기:소속감의 이해득실 8. 배제를 통해 얻는 소속감: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9. 수용에서 느끼는 소속감:받아들여서 함께 나아가는 법 맺음말 _ 고마운 사람들 참고문헌포스트 코로나 시대, 단절되고 고립되어 병들어버린 마음을 어떻게 치유할까? 영국의 아동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호란 량이 답하다 코로나바이러스 19-팬데믹은 예측하지 못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질수록 타인과의 만남, 북적거리는 파티,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에 대한 강한 염원이 생겨났다. 그래서였을까. 사적 모임 규제가 해제되고 맞이한 첫 핼러윈에는 굉장한 수의 인파가 몰렸고, 시기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던 까닭으로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팬데믹의 신조어 중 하나인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른 고립감, 증가하는 확진자 추이로 인한 불안장애, 경제적 손실로 인해 생기는 분노와 무기력감, 그리고 불면증과 우울증의 정신적 이상을 일컫는 말이다.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가 단적으로 보여주듯이, 팬데믹이 정신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친 것은 기정사실이다. 만연한 우울감으로부터 딱 하루만이라도 해방감을 느끼고자 했던 열망은, 안타깝게도 더 깊은 사회적 트라우마가 되어 돌아왔다. 취약해진 정신 건강이 회복은커녕 더 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 악순환을 우리는 매 순간 목격하고 있다. 이렇게나 황폐해진 마음과 심각한 후유증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나는 소속되고 싶다』의 저자 호란 량의 문제의식도 이와 같았다. 영국 아동·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그는, 정신의학적 치료 이상으로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그 실마리를 ‘소속감’에서 찾는다. “문제는 소속감이다!” 저자는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에게서 공통된 특징을 하나 발견한다. 그것은 환자가 느끼는 수치스러움이 과거 누군가가 뱉은 한 마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인데, 예컨대 ‘넌 미련해’, ‘넌 괴짜야’, ‘넌 뚱뚱하고 못생겼어’,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 등이다. 저자는 이런 말들이 모두 ‘넌 여기 속하지 않아’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짚는다. 이런 관점에 따르면, 정신적 웰빙에 있어서 유전적 취약성보다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 속하는지’, 즉 정체성에 대한 감각과 소속감이다. 소속감은 어느 장소나 공동체에 속하든 우리 내부에 깊게 뿌리 내리고 있으며,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친다. 본질적으로 소속감이란 우리가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고 확인시키기 때문에 인간의 행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쪽) 하지만 앞서 말했듯, 코로나바이러스 19-팬데믹을 거치며 우리는 격리, 고용 불안, 증오 범죄, 가정 내 잦은 마찰 등을 겪었고 사회적 관계의 틀이 변형하는 경험을 했다. 그 결과 상당수에게 정신적인 황폐함이 남았다. 정신 건강 서비스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에게 의지하는 것만으로 사람들을 다시 한데 묶어 유대감을 형성할 수는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은 물론,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찾을 수 있도록 사회가 돕는 것이다. “우리가 찾는 것은, 단지 우리를 참고 받아들이는 곳이 아닌 진정으로 소속될 수 있는 곳이다.” (본문 106쪽) 『나는 소속되고 싶다』는 위와 같은 배경에서 쓰여졌다. 저자는 무엇이 소속감의 형성을 방해하는지, 왜 연결되고 싶어 하는지, 어떻게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해야 하는지를 자신이 의사로서 마주한 환자들의 사례와 이민자-여성으로서의 자신이 겪은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에는 친구들에게 바보 취급을 당한 고지능 자폐 소년, 반복된 검문 검색으로 편집증에 시달리게 된 나이지리아 청년, 무관심한 부모를 통제하기 위해 거식증에 걸린 소녀, 알코올 중독과 편집증에 걸린 채 단칸방에 고립된 75세 노인, 그리고 지속적인 인종차별과 성차별로 무력감에 빠졌던 저자 자신까지, 다양한 사람이 등장하고 다채로운 사례가 펼쳐진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정신 건강에 대해 말하는 것을 다소 터부시하는 독자들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책에 제시된 여러 가지 사례들이 가리키는 사실은 단순하다.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서 온전히 존재할 수 있게 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포용적’이고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관점에 입각하여 포용적인 사회를 주장하는 한편,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과거의 실수를 용서하고 마침내는 자신의 고유한 목소리를 찾음으로써 진정한 소속감을 얻는 길을 설파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정신 건강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이는 정신 건강에 심한 장애를 겪고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정신 건강이 약해진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전전긍긍할 것이다. 또 어떤 이는 개개인을 고립시켜 정신 건강을 악화시키는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품고 있을지 모른다. 한 시대를 건너가는 모습은 이처럼 다양하지만, 정신 건강 문제로 연결되어 있다면 누구에게라도『나는 소속되고 싶다』는 정서적 지지와 방법론적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집단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을 솎아내는 것은, 명분이 무엇이든 우리와 ‘그들’을 구분 짓는 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불안 요소와 직면해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보호를 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신 건강에 관해 두려워하는 이유는 우리 역시 언제든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신 이상’을 겪을 수 있는 똑같은 인간 조건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외로움은 고독과 다르며, 회사에 남아 시간을 보내는 것과도 다르다. 외로움은 ‘우리가 원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의 양과 질’, 그리고 ‘실제로 얻는 것’ 사이의 단절을 말한다. 외로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생길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외로움이 사람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과장하기 어려울 만큼 심각하다. 혈압, 수면 부족, 치매, 우울증, 자살 충동 심지어 조기 사망 등의 신체적, 정신적 질병에까지 두루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어딘가에 소속되면 안전하며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낀다. 뭐가 뭔지, 누구를 믿을 수 있는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고통스럽고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생기고 우리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에 대한 감각이 흔들리며, 안전이 강탈당하면 그만큼 피해가 커진다.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휴(休) / 조현 (지은이)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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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소설,일반조현 (지은이)
동서양 문화는 물론 인도와 이집트, 이스라엘과 티베트, 중국과 우리나라의 오지 등을 순례하며 ‘정신의 원형’을 탐구해온 종교전문기자 조현이 자본주의 방식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삶과 그 비결을 담아낸 책으로 돌아왔다.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혼자는 외롭고 더불어 살아가자니 괴로운 사람들에게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한다. 저자는 1999년 대안문명 시리즈로 영국 브루더호프공동체를 신문에 소개하면서부터 최근까지 대안적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만든 마을과 공동체를 탐사 취재해왔다. 특히 이 책을 집필하려고 최근 3년간 국내 마을과 공동체를 재방문하여 함께 어울려 살아보았고, 외국 언론들조차도 접근이 어려운 해외 공동체만을 찾아 순례했다. 농사도 짓고, 밥도 해 먹고, 공동체 일자리에서 직접 일도 해보면서 그들의 행복감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 비결을 하나하나 파헤쳤다. 재산과 학력 수준, 능력, 체력, 사회성이 달라도, 서로 의지하고 돌보고 협조하고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면서 행복해지고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남녀노소 3백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의 깊이 있는 인터뷰로 담아낸 생생한 사례와 명쾌한 분석, 시원한 통찰은 힘겨운 시대를 견뎌내는 우리들에게 삶의 가치와 방향,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프롤로그_왜 지금 마을과 공동체를 이야기하는가 | 1부 | 함께하니 인생이 바뀌었다 1. 함께 어울려 사는 재미 헌 탁구대 하나의 기적 해외여행보다 더 재미있는 마을살이 같이 살면서도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공유 주택 2. 엄마를 해방시킨 품앗이 육아 아이 보느니 힘든 직장인이 낫다 독박 육아가 없는 곳 공동 육아를 하면서부터 내 삶이 생겼다 3. 아이도 어른도 모두 행복한 공동체 교육 실제 삶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교육의 추억 온 마을이 아이들을 키운다 삶과 무관한 무기력한 교육이여, 안녕! 4. 주경야독,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시골살이 동아리만 50개, 귀촌자들이 만든 별난 시골 마을 문화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마을 주경야독으로 새로운 농부의 길을 찾다 5. 돈으로부터의 자유 가진 게 없을수록 함께 살 길을 찾아야 욕망에 사로잡히면 자유로울 수 없다 천혜의 길지에 저비용의 마을을 조성하다 | 2부 | 실낙원을 낙원으로 만든 사람들 1. 달동네에 먼저 달이 뜬다 ‘논골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결성 ‘떴다 홍반장’ 마을 프로그램 사랑방이 되는 교회 2. 혁명이 시작된 변방 느린 사람의 속도로 맞추어 사는 곳 대안적인 삶을 실천하다 무소유, 산 위의 삶 3. 우리 마을 희망의 일자리 공동체 안에서 일자리를 찾다 사람이 우선인 일자리 4. 어울려야 치유되는 상처 공감 속에서 살아갈 힘을 얻다 춤, 명상으로 분노를 버리다 심리 문제가 해결되면 유토피아가 열린다 | 3부 | 혼자 살아도 행복해야 한다 1.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이유 맬서스와 도킨스의 인구팽창론은 허구가 되어버렸다 또 하나의 혁명, 포유류에서의 이탈이 시작되었다 외로움은 흡연과 알코올중독만큼 해롭다 고독할 수는 있지만 고립되어서는 안 된다 2. 싱글의 공동체살이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혼삶족들 함께 살면서 배운 것들 | 4부 | 해외 공동체를 가다 1. 병든 개인과 세상의 치유자들 50대 중반, 몸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컬트’로 비난할 수 없는 공동체 선구자들 2. 환희의 비결은 타인을 위한 삶: 태국 아속 아속의 여러 모습 나누고, 비우고, 실천하는 승려들 포틸락이 선택한 삶 진정한 베풂으로 명소가 된 시사아속 3. ‘나’로 살면 누구나 천재: 인도 오로빌 세계에서 가장 큰 공동체 마을 돈 없이도 배울 수 있다 4. 지상에 만들어가는 천국: 미국 브루더호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들 사랑과 헌신, 노동이 함께하는 천국 독재의 아픈 역사 5. 불통의 아픈 역사를 딛고 다시 소통하는 사람들: 일본 야마기시 고정관념 없이 열린 자세로 최상의 것을 실현하라 진정한 소통으로 삶을 엮어나가는 사람들 6. 눈치 보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는 꿈: 일본 애즈원 그들은 왜 부유한 공동체를 떠났을까 명령도 강요도 없는 회사, 어머니 도시락 걱정이 없는 애즈원 사람들 에필로그_서로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기를 부록_‘마을공동체가 궁금해요’ 일문일답 대한민국 공동체 18곳, 세계적인 공동체 5곳을 총망라한 단 한 권의 책!! 세상에서 가장 기운이 좋은 수도 터와 성지들을 다니고 최고의 영성가들을 만나 수행하면서 선(禪)적인 글을 써온 종교전문기자 조현!! 3년에 걸친 공동체 탐사 취재와 3백여 명의 깊이 있는 인터뷰로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짚어보다. 자살률, 세계 최고인 나라에서 죽지 못해 산다는 사람들, 금수저의 갑질에 분노하면서도 빈곤층 대우를 받기 싫어하는 사람들, 임대주택 사람들과 한 동네에서 살거나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하는 사람들, 자신이 약자일 때는 정의의 투사이지만 개인으로 돌아와서는 자신도 모르게 차별하고 박해에 가담해버리는 사람들, 혹 당신도 자본주의에 얽매여 반공동체적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동서양 문화는 물론 인도와 이집트, 이스라엘과 티베트, 중국과 우리나라의 오지 등을 순례하며 ‘정신의 원형’을 탐구해온 종교전문기자 조현이 자본주의 방식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삶과 그 비결을 담아낸 책으로 돌아왔다. 신간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혼자는 외롭고 더불어 살아가자니 괴로운 사람들에게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한다. 저자는 1999년 대안문명 시리즈로 영국 브루더호프공동체를 신문에 소개하면서부터 최근까지 대안적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만든 마을과 공동체를 탐사 취재해왔다. 특히 이 책을 집필하려고 최근 3년간 국내 마을과 공동체를 재방문하여 함께 어울려 살아보았고, 외국 언론들조차도 접근이 어려운 해외 공동체만을 찾아 순례했다. 농사도 짓고, 밥도 해 먹고, 공동체 일자리에서 직접 일도 해보면서 그들의 행복감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 비결을 하나하나 파헤쳤다. 재산과 학력 수준, 능력, 체력, 사회성이 달라도, 서로 의지하고 돌보고 협조하고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면서 행복해지고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남녀노소 3백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의 깊이 있는 인터뷰로 담아낸 생생한 사례와 명쾌한 분석, 시원한 통찰은 힘겨운 시대를 견뎌내는 우리들에게 삶의 가치와 방향,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마을이나 공동체를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는, 서로 의지하고 돌보고 협조하고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면서 행복해지고 강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세하고 부자 되지 않아도 행복한 마을, 힘겨운 세상에서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 보통 공동체라고 하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대안적 삶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마을을 말한다. 그런데 요즘은 땅 값이 비싼 현실을 고려해 새로운 형태의 마을이 생겨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의 마을과 공동체 18곳부터 소개했다. 기존 마을을 좀 더 사이좋고 재미있는 마을로 변화시킨 ‘전환 마을’과 도시에서 열 집 정도가 함께 집을 지어 사는 ‘공유 주택’, 그리고 뜻 맞는 사람들이 시골로 내려가 만든 공동체를 두루 살펴본다. 서울의 ‘은혜공동체’ ‘소행주 1호’ ‘은평 전환마을’ ‘밝은누리공동체’, 경기의 ‘마을 카페 다락’ ‘논골마을’ ‘공방골목’ ‘더불어숲동산교회’, 경남의 ‘민들레공동체’ ‘성모울타리공동체’ ‘오두막공동체’, 충남의 ‘시온교회’ ‘갓골’, 충북의 ‘산 위의 마을’ ‘선애빌’, 인천의 ‘창문카페’, 광주의 ‘신흥마을’, 전북의 ‘실상사’ 등 공동체의 삶과 특징,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어 실험적인 해외 공동체 5곳, 즉 태국의 5개 아속, 인도의 오로빌, 미국의 브루더호프 4곳, 일본의 야마기시 2곳과 애즈원을 순례하면서 그들이 행복한 이유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추적해보았다. 특히 아속은 저자가 자신의 지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자 떠난 곳이기도 하다. 아속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아유르베딕 자연 치유법으로 유명한 인도 오로빌까지 방문했다. 치유 순례가 공동체 순례로 이어진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해외 대안 공동체 대부분이 새로운 가치와 삶을 추구하면서 인간?사회 실험을 하고 있기에 자칫 이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어쩌면 그들 덕분에 우리가 시행착오를 덜 겪으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욕망과 집착을 놓아버리고 삶의 가치관을 달리한 그들의 삶에서 우리는 물질의 힘이 아닌 마음의 힘을 엿볼 수 있다. 공동체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함께 산다는 것’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삶의 여유와 재미를 주고, 실직이나 힘든 일을 당했을 때도 내 일처럼 해결해주며, 적게 쓰면서도 몇 배의 효과를 누리는 경제적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무엇보다 어디서도 느껴본 적이 없는 치유와 살맛을 줘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도를 경험케 한다고 말이다. 앞으로 수십 년의 노년을 홀로 살아가고, 고독사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질 것이다. 이 책은 고립되어 살아가는 게 얼마나 위태로운지,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많은 이로움이 있고 행복해지는 길인지, 얼마나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길인지 깨닫게 한다. 출세하고 부자 되지 않아도 행복한 마을(공동체), 힘겨운 세상에서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통해 한 번쯤 ‘다른 삶’을 꿈꾸게 한다. 또 우리는 주거, 비혼, 출산, 육아, 교육 등 우리 사회의 가장 골치 아픈 문제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간디는 ‘마을공동체가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마을공동체의 생생한 모습과 증언이 이 난제 해결에 영감을 줄 것이다. “이 책은 혼자나 둘, 혹은 가족들끼리만의 울타리를 낮추고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사는 이야기다. 행복의 길은 ‘돌봄’과 ‘친밀’에 있었다.” ■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우리나라에서 도시 지역 거주 비율은 1960년대엔 40퍼센트 미만이었으나 1990년에는 81.95퍼센트, 2017년엔 91.82퍼센트로 늘었다. 농촌 마을에서는 부모가 농사일이나 다른 일을 하더라도 많은 형제자매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친척, 이웃집 아줌마, 아저씨, 형, 누나 등 제2, 제3의 안전망이 있었다. 엄마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지켜보는 대가족과 마당이라는 천연의 안전망이 있었다. 이 안전망이 엄마의 육아 부담을 덜게 했다. 그러나 엄마와 대가족을 빼앗긴 채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이들은 분리공포를 느끼고,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어 관계를 회피하고, 이로 인해 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힘들어한다. 그래서 홀로 있어도, 함께 있어도 괴로워지는 것이다. 저자는 만약 어른이 되어서라도 엄마를 대신할 수 있는 공동체를 안전기지 삼는다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인간에 대한 신뢰를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을 열고 관계 맺기에 나설 수 있고, 결혼과 출산할 용기 및 자신감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동체가 사는 것이 국가가 사는 길인 셈이다. 직장맘과 아이를 위해서라도 사회적 엄마인 마을공동체가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 늘 함께하니 외롭지 않은 ‘혼삶족’ 서울시가 1인 가구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대체로 혼삶에 만족하지만, 10명 가운데 6명이 경제적 문제로 고민했다. 26.2퍼센트는 건강을, 25.8퍼센트는 노후 생활을 걱정했다. 젊은 시절엔 건강하고 활동력이 있어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아도 어느 정도 화려한 싱글로 살아갈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꿈과는 멀어져가는 게 싱글의 현실이다. 요새 싱글과 돌싱 등 이른바 다양한 사람을 껴안는 공동체가 생겨나고 있다. 혼삶족도 친구나 이웃의 필요가 절실한 만큼 공유 주택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싱글이 더 이상 사회적으로 왕따를 당해서도, 공동체에서 분리되어서도 안 된다는 뜻이다. 소행주에는 여자 싱글들끼리 모여 사는 집이 있는가 하면, 성소수자들끼리 살아가는 집도 있다. 요즘은 이혼율이 높아 한부모가정도 많다. 은혜공동체는 남성 싱글 넷, 여성 싱글 넷, 돌싱 가족 등 15명이 집 세 채를 얻어 공동체 가정을 꾸렸다. 이후 도봉동 은혜공동체 공유 주택에 2017년 입주하여 50명가량의 대식구와 한 집에서 공동체살이를 한다. 다수의 싱글과 동거 커플, 이혼 가정 등 다양한 사람이 공동체 품에서 함께한다. 밝은누리공동체는 멤버 150명 가운데 35명이 싱글이다. 싱글 서너 명이 한 방에서 한몸살이한다. 남은 방은 서재나 휴식 방, 옷 방으로 공유한다. 거실과 부엌은 말할 것도 없다. ■ 독박 육아가 없고 삶의 여백을 가르치는 공동체 교육 공동체는 온 마을이 아이들을 키운다. 부모의 욕망으로 자식을 괴롭히지 않는다. 삶을 즐길 줄 알고, 사람들과 어울릴 줄 알고,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나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은혜공동체는 아이들의 천국이다. 부모들이 당번제로 공동 육아를 하면서부터 자신의 삶을 즐기게 되었다. 아이들은 홈스쿨로 공부하고 스스로 많은 것을 결정한다. 누구에게나 ‘삶의 멘토’인 목자가 있어 든든함도 더한다. 밝은누리공동체엔 독박 육아가 없다. 아빠도 엄마와 동등한 부모로서 육아의 주체자다. 당번이 아닌 부모는 산책을 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독서, 음악을 즐긴다. 모두 육아 품앗이 덕분이다. 조금 더 큰 아이들은 살구나무배움터, 감나무배움터, 생동중학교, 삼일학림 등 비인가학교에서 배운다. 이곳 학생들에게 학문과 삶은 별개가 아니다. 집짓기, 농사, 태극권, 철학과 수신, 마음 닦기 등 실제적이다. 소행주는 ‘우리어린이집’을 만들어 공동 육아를 시작했고, 아이들을 거의 학원에 보내지 않는다. 배울수록 오히려 불안은 증폭될 뿐이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할 필요가 없다는 가치관이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 문화가 살아 숨 쉬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시골살이 전북 산내면은 귀촌자들이 만든 별난 시골 마을이다. 공부와 책읽기, 명상과 요리, 여러 운동, 술 만들기, 목공 등 모임이 50여 개나 있다. 모든 것이 그물방처럼 연결돼 있다는 ‘인드라망’ 사상에 따라 움직이는 공동체다. 충남 천북면에는 폐교될 뻔한 낙동초등학교 어린이 26명 전원이 오케스트라 단원이 됐고, 어부와 할머니들이 바리스타가 되었다. 먹거리를 퍼주는 축제가 열리며, 이 희한한 마을들을 돌아보려는 여행객이 생겨났다. 충남 홍성 갓골에선 사람들이 서넛만 모여도 우리 마을에서 ‘이게 필요하지 않을까’라며 협동조합을 만들어낸다. 흙건축얼렁뚱땅조합, 목공실, 빵집 등 협동조합만 30여 개다. 이곳은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 잡은 풀무학교 덕에 귀촌자들이 늘었고, 사시사철 좋은 강좌와 공연 프로그램이 끊이지 않는 밝맑도서관 덕분에 시골에 살아도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시골로 가면 돈벌이는 줄지만 소비에서 벗어나 적은 돈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 타인과 살아낼 품성과 태도만 갖추고 적절한 노동력이 있다면 어디서든 환영받는다. 선애빌은 별로 가진 게 없더라도 뜻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곳이다. 생태적인 삶으로 비용을 아낄 뿐 아니라 공동체원들 모두 함께 식사하여 생활비도 줄이고 즐거움은 더한다. ■ 노후 불안이 없고 상처마저 치유되는 마음의 유토피아 노후 준비에 목매다가 현재를 살아보지 못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도 공동체가 주는 큰 혜택이다. 201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턴은 미국인 45만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연봉 7만 5000달러(약 8천만 원)까지는 소득 증가만큼 행복도도 증가하지만, 그 이상은 연봉이 높아진다고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인간의 행복엔 돈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얘기다.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는 제시하지 못했지만 공동체의 삶은 좀 더 분명히 이를 실증한다. ‘늘 함께 공유하며 산다면’ 7만 5천 달러의 절반이나 3분의 1로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공동체원들은 말한다. 공동체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공동체의 주요 기능의 하나로 치유를 꼽는다. 자신을 꽁꽁 닫아둔 채로는 공동체에서 살아갈 수 없기에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해결된 거나 다름없다. 또 자기 역할과 쓰임새를 찾을 수 있다. 공동체가 치유력을 지니는 것은 사랑이 많은 이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공동체 자체가 소통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때문일 수도 있다. 누군가 힘든 속내를 꺼내놓으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조언도 해주고, 소그룹 토론과 심리 상담을 통해 관계에서 터져 나오는 분노나 갈등을 해결한다. 개인은 타인과 관계를 어렵게 하는 심리 문제들을 안고 있게 마련이고, 이를 넘어서야 유토피아가 가능해진다고 믿는다. ■ ‘컬트’로 비난할 수 없는 세상의 치유자들 외국에서 공동체라고 할 때는 자연 마을이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함께 모여 사는 마을을 말한다. 자기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자본주의 삶의 잔인성과 파괴성을 보고 대안을 선택해 사는 마을이다. 대부분 남다른 가치하에 모여 사유재산도 가지지 않은 채 한 가족처럼 살아간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한 태국의 아속이나 미국의 브루더호프 같은 공동체는 매우 이상적일 수 있다. 하지만 공동체를 시작한 이들은 우리가 결단하지 못할 때 결단했고, 인간?사회 실험을 앞장서 행한 선구자이므로 ‘컬트’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경애의 마음으로 배워야 한다. 아무 대가 없이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태국의 아속, 세계에서 가장 큰 공동체 마을 인도의 오로빌, 사랑과 헌신 그리고 노동이 함께하는 천국 미국의 브루더호프, 진정한 소통으로 삶을 엮어나가는 일본의 야마기시, 눈치 보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는 일본의 애즈원까지 그들의 혁명적이 삶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해외 공동체들은 정서적 좌절감을 채워줄 만큼 화려해 이상향이 아니라, 그런 욕망과 집착조차 놓아버리고 삶의 가치관을 달리 했기에 이상향이 되었다. 이상향은 장소라기보다 ‘삶의 목표를 어디다 두느냐’ 그 가치관에 있었다.마당은 대저택에만 있는 게 아니다. 진짜 마당은 사람 속에 있다. 마을과 공동체가 주는 최대 장점은 노예살이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자본가들의 사냥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히말라야의 산양들은 설표에게 사냥 당하지 않으려고 천 길 낭떠러지 위만 돌아다니며 생명을 유지한다. 마을이나 공동체는 벼랑 끝은커녕 가장 좋은 환경, 친절한 동지들이 모여 있는,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니 피난처도 그런 피난처가 없다. 마을공동체살이란 부익부 빈익빈과 지구 황폐화를 가속화하는 소비와 환경 파괴에 맞서는 혁명에 가담하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만난 마을과 공동체 사람들은 이웃과 어울리느라 인터넷이나 게임이나 텔레비전에 빠져 있을 틈이 없었다. 남한테 으스댈 필요도 없고 사치를 부추기는 마케팅에도 동요되지 않으니 돈을 지출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_ 중에서
달콤한 계약 연애 2
로코코 / 김지호 (지은이)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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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소설,일반김지호 (지은이)
김지호 장편소설. 동생의 남친이 다른 여자와 선보는 장면을 목격했다. 깽판을 치고 나온 것까진 좋았는데…… 알고 보니 닮은 사람이었다! "애인이 있으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집에서 얼른 데려와 봐라 성화인데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 비혼을 선언한 장손에게 애인이 있었다는 소식에 오늘내일하시던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셨단다. 이제 와 사람을 착각했다, 하면 다시 쓰러지실지도 모르는 상황. "해 드릴게요, 애인 연기!" 그러니까, 두 사람이 하기로 한 건 분명 연기였을 텐데. "자꾸 착각하게 됩니다. 은영 씨도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하는 착각." 그는 왜 그런 말을 하는 거고, 그녀는 왜 가슴이 설레는 걸까?5. 멈출 수 없는 마음6. 진짜 연애의 시작7. 밝혀지는 과거의 인연8. 달콤한 일상외전 1외전 2“둘이 서로 좋아 만나는데 망설일 거 뭐 있느냐. 내 길일 받아 왔다.”오늘내일하시던 할아버지의 KTX 뺨치는 추진력에당장 내일모레 결혼식장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믿었던 계약 상대가 뒤통수를 때렸다!“앞으로도 계속, 틈나는 대로 은영 씨가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그러면 안 됩니까?”그러면 정말 안 되는데, 안 되는데. 되는데…….마침내 계약 연애가 진짜 연애가 되어 버리고 만 순간.생각지도 못한 인연이 찾아온다.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지훈 오빠……?”홀연히 사라져 안부도 알 수 없었던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리라고.“정말 괜찮습니까?”“네?”“회사 사람들이 다 봤으니 은영 씨가 절 찾아왔다는 말이나 우리가 같이 나왔다는 말은 아마 곧 어머니 귀에 들어갈 겁니다. 그러니 제가 어머니한테 다시 그러지 말라고 말 안 하면 다음에 또 같은 일이 있을 때 어머니는 또 은영 씨를 찾아갈 거예요. 정말 그래도 괜찮습니까?”“아, 그건…….”솔직히 말해서 괜찮지 않았다. 그런데 왜 선뜻 그 말이 나가지 않는 걸까? 여기서는 어머님이 다시는 가게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말하는 게 맞는데. 그래야 하는데.입술만 달싹이던 은영은 마침내 입꼬리를 끌어 올려 웃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건 내내 머릿속에 맴돌던 말이 아니라 웃음기 섞인 농담조의 말이었다.“승현 씨 건강 체질이라 병원 신세 질 일 별로 없다면서요. 앞으로 건강관리 잘하면 그걸로 괜찮지 않을까요?”“저 건강관리 안 합니다. 지금 대충 막 사는 중이에요.”“뭐라고요?”“잠도 안 자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 먹고, 요즘엔 운동도 안 합니다. 그냥 책상 앞에 앉아서 일만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하루도 제대로 안 쉽니다. 이렇게 살다간 아마 당장 내일이라도 또 쓰러지지 않을까요.”그 말은 언뜻 일부러라도 쓰러질 거라는 뜻으로 들렸다.그게 착각이 아니라는 것처럼 승현이 은영을 보며 다시 물었다. 마치 경고라도 하는 듯한 어조로.“그래도, 정말 괜찮습니까?”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18.08.20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데일 카네기의 명작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링컨이야기>를 선보이며 독자에게 성공적인 삶의 길을 제시했던 도서출판 더클래식이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완결판인 <5분명상록> 영문판을 출간했다. 세계를 움직인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들려주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자기 계발의 핵심 비법, 이제는 원문으로도 만날 수 있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도 마련해 준다. 특히, 수천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한 덕분에 무척 유익하다. 카네기는 끊임없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이론으로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비법이《인간관계론》의 핵심이다. 이런《인간관계론》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 여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가장 현명한 조언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맥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How This Book Was Written And Why - by Dale Carnegie Nine Suggestions On How To Get The Most Out Of This Book Section 1 Fundamental Techniques In Handling People 1 - “If You Want To Gather Honey, Don’t Kick Over The Beehive” 2 - The Big Secret Of Dealing With People 3 - “He Who Can Do This Has The Whole World With Him. He Who Cannot Walks A Lonely Way” Section 2 Six Ways To Make People Like You 1 - Do This And You’ll Be Welcome Anywhere 2 - A Simple Way To Make A Good Impression 3 - If You Don’t Do This, You Are Headed For Trouble 4 - An Easy Way To Become A Good Conversationalist 5 - How To Interest People 6 - How To Make People Like You Instantly Section 3 Twelve Ways To Win People To Your Way Of Thinking 1 - You Can’t Win An Argument 2 - A Sure Way Of Making Enemies?And How to Avoid It 3 - If You’re Wrong, Admit It 4 - The High Road To A Man’s Reason 5 - The Secret Of Socrates 6 - The Safety Valve In Handling Complaints 7 - How to Get Co-Operation 8 - A Formula That Will Work Wonders For You 9 - What Everybody Wants 10 - An Appeal That Everybody Likes 11 - The Movies Do It. Radio Does It. Why Don’t You Do It? 12 - When Nothing Else Works, Try This Section 4 Nine Ways To Change People Without Giving Offense Or Arousing Resentment 1 - If You Must Find Fault, This Is The Way To Begin 2 - How to Criticize And Not Be Hated For It 3 - Talk About Your Own Mistakes First 4 - No One Likes To Take Orders 5 - Let The Other Man Save His Face 6 - How To Spur People To Success 7 - Give The Dog A Good Name 8 - Make The Fault Seem Easy To Correct 9 - Making People Glad To Do What You Want Section 5 Letters That Produced Miraculous Results Section 6 Seven Rules For Making Your Home Life Happier 1 - How To Dig Your Marital Grave In The Quickest Possible Way 2 - Love And Let Live 3 - Do This And You’ll Be Looking Up The Time-Tables To Reno 4 - A Quick Way To Make Everybody Happy 5 - They Mean So Much To A Woman 6 - If You Want To Be Happy, Don’t Neglect This One 7 - Don’t Be A “Marriage Illiterate” * Words & Phrases《인간관계론》영문판 출간! 사람의 마음을 읽는 방법과 원칙 이제 영문으로 읽는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이제 영문으로 만난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혼란의 물결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영문판으로 출간되었다.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자주 직면하는 인간관계의 불화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행동 수칙, 어떤 집단에 속해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가 되는 핵심 비결, 뛰어난 수완과 재치로 의사소통하는 유능한 리더의 조건 등 우리의 인생에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줄 카네기의 현명한 조언이 가득 담겼다. 원만한 인간관계의 길로 안내할 가장 현명한 조언!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도 마련해 준다. 특히, 수천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한 덕분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처럼 자세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는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배운다. 모든 것을 알았다면, 이제 실천할 차례다! 카네기는 끊임없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이론으로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비법이《인간관계론》의 핵심이다. 이런《인간관계론》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 여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가장 현명한 조언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맥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 인간관계의 중심에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소설학사전
푸른사상 / 한용환 지음 / 2016.03.28
45,000

푸른사상소설,일반한용환 지음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의 이해와 비평에 필수적인 개념만을 뽑은 소설 전문 사전이다. 소설에 관련된 용어를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소설 및 서사 비평에 원용되는 중요 개념과 용어, 그에 관한 논의와 쟁점들까지 포함한 소논문들의 모음이다.ㄱ 가독성과 가해성―기지와 유머 ㄴ 낙원소설―누보로망 ㄷ 다성적 소설과 단성적 소설―딱지본 ㄹ 랑그와 파롤―리얼리즘 ㅁ 말하기와 보여주기―믿을 수 있는 화자와 믿을 수 없는 화자 ㅂ 반소설―빈도 ㅅ 사건―심리소설 ㅇ 아나토미―읽히는 텍스트와 씌어지는 텍스트 ㅈ 자연주의 소설―진술 ㅊ 참여소설―취사선택 ㅋ 카니발·카니발화―키 모멘트 ㅌ 탈인격화―틀-이야기 ㅍ 파노라마적 기법―핍진성 ㅎ 하드보일드 문체―희화화 - 찾아보기소설의 본질에 관한 질문과 해답을 수록한 소설 전문 사전 한용환 교수의 『소설학사전』은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의 이해와 비평에 필수적인 개념만을 뽑은 소설 전문 사전이다. 그 개념의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소논문 형식으로 정리함으로써 용어와 쟁점들에 대한 보다 심도 있고 체계 있는 이해와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소설 작품을 접했을 때의 정서적 감상에서 더 나아가 작품을 이해하고 논평하는 데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또한 그 지식은 소설이라는 장르의 본질을 파악하고 연구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소설학사전』은 소설에 관련된 용어를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소설 및 서사 비평에 원용되는 중요 개념과 용어, 그에 관한 논의와 쟁점들까지 포함한 소논문들의 모음이다. 초판이 나온 이래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소설과 서사학을 전공하는 연구자들에게까지 유용한 자료가 되었던 것은 바로 소설의 본질, 내용, 형식, 종류, 소설 창작의 원칙과 조건에 이르기까지 소설의 영역 전체를 넘나드는 이 책의 폭넓고도 깊이 있는 내용 덕분일 것이다. 문학이 위기, 소설의 죽음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이지만, 그래도 소설의 본질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은 더욱 강해지는 오늘날, 초판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소설학사전』이 증보 수정판으로 다시 한 번 독자와 만난다. 책머리에 중에서 이 책은 소설의 비평 및 이론적 논의에 필수적으로 동원되는 용어와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씌어졌다. ‘설명하기 위해’라고 말했지만, 엄밀하게 보자면 이것들은 ‘설명’이 아니다. 이 책에서 모든 용어와 쟁점들은 단순히 설명의 대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이 설명들은 하나의 소논문의 형식을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학사전』이 이와 같은 방식을 취하는 것은 용어와 쟁점들에 대한 보다 심도 있고 체계 있는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일 것은 두말이 필요치 않다. 고유한 우리 문화와 문학의 전통 속에서 용어와 쟁점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강조해두고 싶다. 『소설학사전』의 재출간에 즈음해서 저자는 책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에 대해 재고해볼 기회를 가졌다. 우선 『소설학사전』이라는 표제를 바꾸는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해보았다. 초판 당시에도 제목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았으며 ‘소설학사전’ 역시 망설임 없이 선택되었던 제목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소설학’은 관용화된 개념이 아닐뿐더러 그 어감은 저자 자신의 귀에도 생경스러웠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사유들이 저자로 하여금 그 제목을 고집하게 만들었다. 첫째로, 표제에 쓰인 ‘소설학’이 Poetics of Fiction, 즉 ‘소설의 시학’의 줄임말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했다. 둘째로, 그 제목이 소설의 강력한 사회 문화적 영향력을 부각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소설의 죽음’에 관한 소문은 단지 소문에 불과했고 소설은 여전히 인문학의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소설과 문학을 둘러싼 사회 문화적 환경에는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몰아쳤고 시장에서의 소설의 소외 현상은 차츰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은 ‘소설학사전’이라는 제목에 대해 재고하기를 요구하는 근거 있는 이유들을 제공한다. 이 책이 단지 소설의 문제만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그러한 명분을 좀 더 강화해 준다. 사실 소설은 다양한 내러티브의 한 가지 하위 유형에 지나지 않는다. 이 다양한 내러티브의 상위 유형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서사’이다. 따라서 소설을 대상 삼는 모든 담론은 서사학적 담론에 귀속될 것은 물론이다. 그런 점에서 ‘소설학사전(Encyclopedia of Poetics of Fiction)’이란 제목을 ‘서사학사전(Encyclopedia of Poetics of Narrative)’으로 바꾸는 것이 이 책의 소임을 좀 더 분명히 드러내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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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랩 / 후쿠나가 아츠시 (지은이), 서희경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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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랩취미,실용후쿠나가 아츠시 (지은이), 서희경 (옮긴이)
기상예보사이자 뇌신경외과 전문의인 저자는 두통, 요통, 천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생활병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도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질병을 일으킬 만한 기상정보에 대해 알아두고, 일상에서 예방법을 실천하면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말하고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에서는 날씨와 질병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 온 의사나 과학자들의 논문들과 임상 결과 및 사례를 통해 막연하게 느꼈던 날씨와 질병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실, 많은 사람이 질병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인터넷, 신문 등 미디어 매체를 통해 수집하고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출처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정보는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도 수반한다. 이런 위험을 배제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전문적인 학술 분야의 논문들을 인용하고 있지만,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도 기상 예보사의 전문 지식도 풀어내고 있다.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시작하며 제1부 날씨를 알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기상병이란 무엇일까? 날씨에 따라 건강 상태가 달라진다 우리 몸 상태는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기상병’이란? 기상병은 예방할 수 있다 날씨를 알면 뇌졸중도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하루는 일기 예보를 보는 것부터 시작된다 제2부 내가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이다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기상병 요통·관절통 요통·관절통은 몸의 염증 반응이다 저온·저기압일 때 통증이 심해진다 요통·관절통 예방법 ‘날씨와 통증’기록 편두통 편두통은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병이다 편두통은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는다 편두통 예방은 생활 습관 관리로부터 시작된다 Column ‘짜증’도 기상병이다!? 알레르기·비염 해마다 알레르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예방이 어려운 꽃가루 알레르기 한랭성 알레르기 비염도 주의! 천식 천식 사망자의 90%는 고령자 천식 발작이 일어나기 쉬운 날씨 Column 인류는 변화하고 있다① 불임 독감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겨울 ‘양치질’은 독감 예방 효과가 없다? 구강 내 바이오필름을 제거하자! 의사가 체험한 독감 예방법 온열질환 온열질환이란 온열질환의 원인 온열질환 예방법 충수염 충수염이 발생하는 기상 조건 충수염은 예방할 수 있을까? 백내장·피부암 지구를 위협하는 오존홀 오존홀은 백내장·피부암을 유발한다 백내장·피부암 예방법 Column 인류는 변화하고 있다② 암 환자 증가 제3부 내일의 날씨가 생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 뇌졸중과 심장병 뇌졸중 뇌졸중도 기상병이다 뇌경색이 발생하는 날이 있다 어제와 오늘의 기온차가 큰 날은 뇌혈전 비상! 예방은 온도 조절과 수분 공급이 포인트 수분 섭취 Q&A Column 뇌졸중 순서도 뇌출혈 뇌출혈은 예측불허,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다! 기온이 낮은 아침이 위험하다! 급격한 혈압 변동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지주막하 출혈 30~40대부터 지주막하 출혈에 주의하라! 추운 날은 집안일도 위험하다 지주막하 출혈 예방법 Column 일본에 ‘뇌신경외과 전문의’가 많은 이유 심장병 심장병은 어떤 병일까? 심근경색의 원인과 증상 협심증의 원인과 증상 심장병을 조심해야 할 날씨 제4부 일기 예보는 건강예보! 일기 예보로 건강을 챙기자 알아두어야 할 기상 정보 기본 기상 용어를 알아두자 주의해야 할 기상 정보 일기 예보 제대로 보는 방법 일기 예보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기상예보사란? Column 의사가 기상예보사에 도전한 이유 Column 기상예보사에 도전한 의사의 공부법 마치며 참고문헌 원인불명의 증상과 통증이 날씨 때문이라고?!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컨디션이 나쁘고 아픈 걸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길에 나섰을 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인데 이유 없이 컨디션이 안 좋고 몸이 묵직해지는 경험을 할 때가 있다.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몸이 힘들지?” 머리, 어깨, 허리, 다리가 찌릿찌릿 하고, 재채기가 나고, 딱히 병원을 갈 만한 정도로 아픈 증상은 아닌데 몸이 개운치가 않고 다양한 형태의 불편한 증상을 겪는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앉아있기가 괴롭다. 아침부터 재채기가 끊이질 않는다. 갑자기 시작된 편두통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골반이 아팠는데 갑자기 목에 담이 와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리고 때론 주변에서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동료가 여름 장염에 걸린 줄 알았는데,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 어제까지 건강하셨던 친구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 어지럽다며 조퇴한 후배가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어머니가 팔·다리에 힘이 빠지더니 쓰러지듯 주저앉았다고 하셨다. 몸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증상의 원인을 알고 싶고, 갑작스러운 일이 나와 가족에게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병원에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면, 결국은 ‘스트레스’로 결론이 난다. 그런데 과연 이 모든 일이 스트레스만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 스트레스가 반드시 컨디션 난조의 주범일까? 갑자기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는 통증들… 나는 아프고 힘든데 분명한 원인을 몰라 답답한 증상들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물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긴 하다. 하지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증상이 다양하고, 사람마다 다르다. 게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뇌혈관이 터지고, 심장이 마비된다면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지 않은가. 현대인이 스트레스 없는 일상을 누리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니 누군가 스트레스 외에 과학적으로 원인을 밝혀 줄 수 있다면 내 몸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이에 환자에게 실용적이고 유용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환경 요인에 주목한 의사가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의 저자는 기상예보사이자 뇌신경외과 전문의라는 특이한 직업의 소유자이다. 저자가 직접 밝히길, 의사가 기상예보사가 된 이유는 날씨나 계절에 따라 질병이 악화하는데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두통, 요통, 천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생활병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도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질병을 일으킬 만한 기상정보에 대해 알아두고, 일상에서 예방법을 실천하면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말하고 있다. 기상예보사이자 뇌신경외과 전문의가 밝히는 질병 발생의 원인 “두통, 요통, 천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생활병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도 날씨와 관련 있습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기상 변화를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의 저자는 의학과 과학의 시선으로 질병 발생과 날씨 변화의 상관관계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기존에 연구 보고된 논문들의 과학적 수치를 분석한 후에 위의 이야기를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사실, 이미 옛날부터 많은 사람이 경험을 통해 날씨가 질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해 왔다. 이를테면, 날씨가 궂은 날에는 요통이나 신경통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가을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아토피, 비염, 천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이런 주변에서 흔히 보았던 상황을《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의 저자는 날씨나 계절에 따라 여러 증상이 악화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과학과 의학적으로 설명한다. 기압이 낮아지면 해수면이 상승한다. 그러니 저기압일 때 우리 몸이 팽창하면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비가 오기 전에 몸 여기저기에서 통증을 느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천식 발작이 심해지는 것은 차갑고 건조해진 공기가 기관지를 자극하거나, 여름에 늘어났던 진드기들이 죽으면서 집먼지화되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이고, 마찬가지로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도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생활습관병 예방도 중요하지만, ‘날씨를 고려한 예방법’도 중요하다고 이 책을 통해 강조한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에서는 날씨와 질병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 온 의사나 과학자들의 논문들과 임상 결과 및 사례를 통해 막연하게 느꼈던 날씨와 질병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실, 많은 사람이 질병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인터넷, 신문 등 미디어 매체를 통해 수집하고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출처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정보는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도 수반한다. 이런 위험을 배제하기 위해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에서는 전문적인 학술 분야의 논문들을 인용하고 있지만,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도 기상 예보사의 전문 지식도 풀어내고 있다. 원인불명의 통증에 고통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질병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앞으로 일기 예보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북극발 한파, 폭염, 폭설,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들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적응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몸의 변화를 잘 살피고 예방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 의학과 기상학이라는 두 가지 전문 지식을 토대로 ‘우리 몸에 이상 신호를 주는 날씨 정보’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예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날씨를 제대로 알면, 당신은 산뜻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이 책은 일기 예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실용서입니다. 제 본업은 뇌신경외과 전문의입니다. 동시에 기상예보사이기도 합니다. 의사가 기상예보사가 된 이유에 대해서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납득이 될 것입니다. 의학과 기상학이라는 두 가지 전문 지식을 토대로 ‘날씨에 관련된 질병의 구체적인 예방법’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는 것이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취지입니다. 기상병은 다양한 건강 정보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왔다. 사실 기상병은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는데 ‘날씨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병 증상’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특정한 계절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이나 감기 등의 질병을 ‘계절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계절마다 기상 변화를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춘곤증도 기상병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기상병의 구체적인 예로는 기관지 천식, 심장병(심근경색, 협심증 등),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지주막하 출혈 등 갑자기 병증이 나타나는 뇌혈관 장애의 총칭), 요로결석, 요통, 관절통, 류머티즘, 꽃가루 알레르기, 인플루엔자, 열사병, 식중독, 한랭성 알레르기 비염, 편두통, 충수염 등 다양한 질병이 있다. 오존층 변화에 영향을 받는 백내장이나 피부암 역시 지구상에 기상 변화를 일으키는 대기층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기상병(유사 병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일기 예보지만, 질병 예방 차원에서는 맑음이나 비 같은 정보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일기 예보의 상세 정보를 들여다보면 오늘의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일주일간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의 변화, 따듯한 공기와 찬 공기 유입, 한랭전선의 이동, 태풍의 중심 기압 변화 등 다양한 기상 정보를 알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기온 변화나 전선 통과, 기압의 급격한 변화 등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건강 관리 차원에서는 오늘의 날씨 외에 각종 기상 정보를 유심히 봐야 한다.
8운 현공풍수 해설집
상원문화사 / 종의명 지음, 류호기.김영용 옮김, 최명우 주해 / 2016.11.16
54,000

상원문화사소설,일반종의명 지음, 류호기.김영용 옮김, 최명우 주해
대만의 종의명(鐘義明) 明師가 지은 <현공지리고험주해(玄空地理考險註解)> 중에 8運편과 관련된 부분만 현토 번역한 책이다. 원저자가 해당되는 내용만 읽지 말고 모든 내용을 보아야 한다고 당부하였지만 원서가 1200쪽에 달하는 분량이 되기 때문에 당장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는 8運편만 번역하게 되었다.제1부 1. 서문 2. 목차 3. 원저자의 自序(자서) 4. 例言(예언) 5. 〈艮8白〉의 意象 제2부 1. (1) 종의명(鍾義明) 명사(明師)가 지은 《현공지리고험주해(玄空地理考險註解)》 중에 8運편 전부와 예언(例言)을 현토 번역한 현공풍수의 최고급 이론! 본 번역서는 대만의 종의명(鐘義明) 明師가 지은 《현공지리고험주해(玄空地理考險註解)》 중에 8運편과 관련된 부분만 현토 번역한 관계로 원제목과 달리 《8運 현공풍수 해설집》이라고 하였습니다. 학문에 왕도(王道)는 없다고 했지만 역시 스승과 책을 잘 만나야 올바른 길로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으며 또한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역시 종의명(鐘義明) 명사(明師)의 저서를 보면 저자의 심오한 경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공지리고험주해(玄空地理考險註解)》는 대만(臺灣)에서 십여 년 전에 이미 2판 3쇄를 한 사실은 현공풍수의 능력이 하늘을 이긴다는 이른바 「인력승천(人力勝天)」한다는 현공풍수(玄空風水)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원저자가 해당되는 내용만 읽지 말고 모든 내용을 보아야 한다고 당부하였지만 원서가 1200쪽에 달하는 분량이 되기 때문에 당장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는 8運편만 번역하게 되었다는 점이 많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데, 독자 분들은 더욱 수준 높은 실력을 위하여 전체 내용을 숙독(熟讀)하기를 권장합니다. 아무쪼록 본서를 익히고 실생활에 적용하여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스포츠지도사 2급 댄스스포츠 실기·구술시험 핸드북
좋은땅 / 이창수 (지은이)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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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취미,실용이창수 (지은이)
저자는 댄스 종목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시험제도를 1회부터 4회까지 직접 응시하며 실기와 구술문제를 수험생 자격으로 경험하였다. 또한 영어로 제작된 《WDSF Technique Books》를 2018-2023년 동안 20여 회 번역·강연하였으며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라틴과 스탠다드댄스 응시생들에게 현재도 강의를 진행하는 등 댄스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증에 대한 지식, 정보,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 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경험과 팁이 담긴 ‘댄스스포츠 핸드북’이다. 이 책은 저자가 강의할 때 사용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또한 댄스종목 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하시는 독자들과 WDSF 교재의 내용을 공유하고, 시험 준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PART 1.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실기·구술 소개 01. 체육지도자의 자격증 종류 02.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지도 대상 03.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 정의 04. 실기·구술시험 제도의 변화 05. 2023년도 실기·구술 평가 문서 보기 06. 이 책에서 사용되는 문자표와 약어 PART 2. 실기·구술평가 스터디 요령 01. 실기·구술시험 준비 기간 02. 댄스 이론 문제와 휘겨 문제의 Key 03. 《WDSF Technique Books》 실기·구술시험 대비 공부 방향 PART 3. WDSF 이야기 01. 댄스스포츠의 성장 02. WDSF(World Dance Sport Federation) 03. 《WDSF Technique Books》 이야기 04. WDSF 대회 연령구분 및 경기순서 PART 4. WDSF 라틴댄스 예상문제 01. WDSF 라틴댄스 이론 02. WDSF 라틴댄스 선후행 03. WDSF 라틴댄스 휘겨 삼바 / 차차차 / 룸바 / 파소 / 자이브 04. WDSF 라틴댄스 턴 정보 05. WDSF 라틴댄스 ACROSS 정보 PART 5. 스탠다드댄스 예상문제 01. WDSF 스탠다드댄스 이론 02. WDSF 스탠다드댄스 선후행 03. WDSF 스탠다드댄스 휘겨 왈츠 / 탱고 / 폭스 / 퀵스텝 / 비엔나왈츠 참고문헌 찾아보기 찾아보기 1. 이 책에서 사용되는 문자표와 약어 찾아보기 2. 라틴댄스 이론 찾아보기 3. 스탠다드댄스 이론 찾아보기 4. 휘겨 차트 통합검색 찾아보기 5. 라틴댄스 휘겨 차트 찾아보기 6. 스탠다드댄스 휘겨 차트 저자소개생활스포츠지도사 댄스스포츠 종목 실기·구술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7가지 포인트 1. 각 종목의 베이직을 정확하게 몸으로 숙달해야 2. 종목별 휘겨 실행 시 박자에 맞게(체중 이동을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어야 3. 종목별로 시험 수준에 맞게 - 브론즈, 실버, 골드 수준의 휘겨 명칭과 실행 방법을 숙지해야 4. 종목별 휘겨 차트를 반복 해석해야(그러기 위하여 댄스스포츠 핸드북을 항상 곁에 두고…) 5. 1년 365일 매일 댄스스포츠를 즐겨야 6. 댄스 일반이론에 대하여 이해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야 7. 댄스 일반이론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 휘겨를 실행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이 책 한 권으로 스포츠지도사 실기와 구술까지 모두 준비할 수 있다. 언젠가부터 삶의 질은 건강에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시작된 ‘힐링’ 열풍. 그 열기는 한 때의 유행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하여 어떻게 보면 한국인에게 있어 중요한 삶의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었던 헬스는 많이 친근한 운동이 되었고 허들이 높다고 평가되었던 크로스핏과 같은 운동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몸에 힘을 주며 근육을 키우는 운동뿐만 아니라 댄스나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들도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댄스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워 보고자 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도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2015년부터는 국민체육진흥법률에 의거하여 필기·실기·구술시험과 연수과정을 합격한 사람에게 학교, 지역사회, 체육단체 등에서 댄스를 지도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댄스 종목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시험제도를 1회부터 4회까지 직접 응시하며 실기와 구술문제를 수험생 자격으로 경험하였다. 또한 영어로 제작된 《WDSF Technique Books》를 2018-2023년 동안 20여 회 번역·강연하였으며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라틴과 스탠다드댄스 응시생들에게 현재도 강의를 진행하는 등 댄스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증에 대한 지식, 정보,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 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경험과 팁이 담긴 ‘댄스스포츠 핸드북’이다. 이 책은 저자가 강의할 때 사용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또한 댄스종목 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하시는 독자들과 WDSF 교재의 내용을 공유하고, 시험 준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는 감정이다
더부크 / 노규식 글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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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크육아법노규식 글
저자는 사교육 시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부모들이 생각해야 할 것으로 공부에 대한 감정을 꼽았다. 공부는 머리가 하지만 시키는 것은 감정이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감정, 우리는 이것을 자기주도성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학습 클리닉에서 많은 초·중·고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와 만나면서 부모가 불안감이 높으면 아이들이 고스란히 흡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즉, 부모의 불안은 기존의 아이가 갖고 있던 불안과 중첩되고 이렇게 쌓인 불안이 성적은 물론 공부에 대한 감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주도성을 해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공부는 잘하는 것보다 기복 없이 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며,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은 학생일수록 공부의 기복이 덜하다. 초등학교까지 우등생이었다가 중·고등학교에 가서 공부가 무너진 아이들은 지능에 문제가 생겨서가 아니다. 부모와의 갈등, 사춘기, 학습법의 한계를 느끼면서 공부에 대한 감정 자체가 흔들린 탓이다. 이중에서도 부모와의 갈등은 공부를 흔드는 뿌리에 해당한다. 그래서 6가지 법칙 중 가장 먼저 관계의 법칙을 언급하였다. 이외에도 본서는 감정공부의 법칙, 유능감의 법칙, 준비의 법칙, How to study의 법칙, 한 팀의 법칙 등으로 아이의 공부를 지켜주는 방법을 정리하였다. 여섯 가지 모두 ‘공부에 대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프롤로그. 아이를 공부시키는 어머님께 전하는 당부의 말 PART1. 공부에 대한 감정을 상속하세요 _ 삼대에 물려주고 싶은 공부 감정 [관계의 법칙] 1장. 공부는 감정이 시키는 겁니다 10살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질로 하는 공부법을 키워주세요 머리를 반만 쓰는 아이들 공부는 감정입니다 명문대를 못 보낼 수 있는 용기 꿈이 아이를 공부시킵니다 아이의 공부를 지켜주는 비결 공부도 해야 하지만 크기도 해야 합니다 관계와 성적은 원인과 결과입니다 아빠의 무관심이 정보를 걸러줍니다 자사고 우등생들이 성적이 떨어진 이유 [감정공부의 법칙] 2장. 왜 공부는 감정일까요? 아이가 어릴수록 감정이 공부를 시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인지가 감정보다 먼저 일어납니다 감정 조절에 능숙한 아이로 키우는 법 학습 동기를 높이는 6가지 방법 PART2. 공부는 잘될 때 붙들고 싶습니다 _ 공부의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 코칭 [유능감의 법칙] 1장. 유형을 알아야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맞춤 공부법입니다 큰 내용만 보고 시험 보는 아이들 공부 채무에 허덕이는 탐사가 유형 탐사가 유형이 시험에 강한 이유 반쪽 능력을 메꾸는 독서 코칭 왜 끈기는 갖기 힘든 걸까요 정보를 수용하는 세 가지 유형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아이들 신보다 엄마가 위대한 아이들 [준비의 법칙] 2장. 아이의 불안을 없애는 엄마표 계획법 공부하는 법을 생각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 계획을 세울 때 엄마가 해야 할 역할 시험불안증을 막아주는 일정·개념·유형 계획법
초보자를 위한 컴팩트 스페인어 단어
비타민북 / 최사라 엮음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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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북소설,일반최사라 엮음
스페인어-한국어 단어 5000개, 한국어-스페인어 단어 4600개를 휴대하기 간편하고 즉석에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게 작은 사이로 구성하였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를 ABCD…, ㄱㄴㄷㄹ…순 사전식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열하였으며 스페인어를 배우면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단어도 학습할 수 있다. 단어뿐만 아니라 그 단어의 쓰임새를 알 수 있도록 뉴스나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장들을 선별하여 예문으로 담았고, 완전 초보자를 위해 한글 발음을 달아 누구나 쉽게 스페인어를 익히도록 배려하였다.머리말 알파벳 강세 스페인어 모음 명사의 성 명사의 수 스페인어 관사 직접/간접 목적격 들고 다니며 바로 찾아보는 손 위의 컴팩트 스페인어 단어 사전 《초보자를 위한 컴팩트 스페인어 단어》는 스페인어-한국어 단어 5000개, 한국어-스페인어 단어 4600개를 휴대하기 간편하고 즉석에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게 작은 사이로 구성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를 ABCD…, ㄱㄴㄷㄹ…순 사전식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열하였으며 스페인어를 배우면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단어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뿐만 아니라 그 단어의 쓰임새를 알 수 있도록 뉴스나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장들을 선별하여 예문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완전 초보자를 위해 한글 발음을 달아 누구나 쉽게 스페인어를 익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컴팩트 스페인어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테마를 선정하여 관련 단어도 공부할 수 있도록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부록으로는 숫자, 단위, 방향
아가씨 가까이 The Handmaiden Photo Book
그책 / 박찬욱 글 / 2016.06.10
22,000

그책취미,실용박찬욱 글
영화감독 박찬욱의 첫 번째 단독 사진집. 영화 [아가씨]를 연출하는 동안 직접 찍은 사진을 모았다. 사진에 대해 영화 못지않은 애정을 갖고 헌신해온 박찬욱이 [아가씨] 가까이에서 정찰하고 매복하여 기다려 찍은 인물과 풍경을 담은 것이다. 사진에는 감독의 해설을 더해, 그의 시선이 가 닿는 시공간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이로써 독자는 ‘사진작가’ 박찬욱의 면면을 발견하게 된다. 3년간 촬영현장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 중 정수만을 걸러내, 깊은 고민 끝에 배치한 사진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아가씨 가까이>만의 신비한 아우라를 만들어낸다. 렌즈 너머로 본 박찬욱의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진을 통해, 마침내 독자 역시 감독의 시선에 머물며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박찬욱 감독이 기록한 [아가씨] 안과 밖 사진작가로서의 박찬욱을 만나는 기회, 『아가씨 가까이』는 영화감독 박찬욱의 첫 번째 단독 사진집이다. 영화 [아가씨]를 연출하면서 촬영현장과 그 가까이서 직접 찍은 사진을 모았다. 작품을 기획하는 단계인 2013년 4월 경기도 파주부터, 영화음악을 녹음하러 간 2016년 3월 베를린까지의 시공간이 망라되어 있다. 제목인 ‘아가씨 가까이’는 이 책에 실린 사진이 영화 [아가씨]와 가까운 시공간에서 촬영되었음을 암시한다. 그래서 한국 파주와 고흥, 평창, 일본 쿠와나와 아오모리, 독일 베를린 등지를 오가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은 흥미롭다. 사진 속에 존재하는 광범위한 시공간을 좇다 보면, [아가씨] 가까이에서 산책하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는 틈틈이 걸었을 것이다. [아가씨]로부터 한 걸음 멀어지기 위해 그러나 [아가씨]에서 완전히 멀어지지는 못한 채. 사진을 찍을 때의 그는 정찰하고 매복하여 기다린다. ‘언제나 눈에 띄는 대상’에서 ‘절대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순간’과 만나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을 찍는 동안 그는 영화감독이 아니라, 철저하게 산책자이자 정찰자로 존재하는 것이다. 한 권의 책에는 다 싣지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 시공간과 그는 마주했으리라. 저기,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무언가를 찾는 저 남자, 박찬욱이 3년간 직접 찍고 엄선한 110여 컷의 사진이 『아가씨 가까이』에 담겼다. 카메라 렌즈 너머로 본 박찬욱의 세계 『아가씨 가까이』는 사진에 감독의 해설을 덧붙여, 그의 시선이 가 닿는 영화의 안과 밖을 꼼꼼하게 기록한다. 때문에 박찬욱의 노트를 따라가는 것은 [아가씨]의 내밀한 안쪽을 들여다보는 일이며, ‘영화감독’ 박찬욱의 목소리를 담는 동시에 ‘사진작가’ 박찬욱의 면면을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사실 박찬욱은 사진에 대해 영화 못지않은 애정을 갖고 헌신해왔다. 대학 시절부터 영화 연출을 하는 지금까지 꾸준히 사진을 찍어온 그에게 사진은 취미가 아닌 두 번째 직업과 같다. 언젠가 영화 제작에 투자를 받지 못하는 날이 오면 사진을 업으로 삼고 싶다는 그의 말에서, 사진을 향한 뿌리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박찬욱은 ‘찍고’ 있다. 영화감독 박찬욱이 영화 카메라로 무언가를 찍는다면, 사진작가 박찬욱은 사진 카메라를 들고 찍는다. 그는 늘 ‘찍는’ 셈인데, 그때의 찍기는 선택이며 곧 촬영이다. 이를테면 그에게 찍는 행위는 선택하기, 보관하기, 버리기라는 일련의 편집 과정과 같다. 그리고 그 편집의 과정에는 자연스럽게 오롯한 박찬욱만의 시선이 담길 수밖에 없다. 그는 카메라를 통한 편집을 완전히 체화했다. 그가 마주한 세상에서,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때로는 무의미한 것)을 선별해내고 잡아내는 일. 카메라의 눈을 통해 찍는 작업은 곧, 태양에 도달하려는 이카루스의 꿈처럼 아주 뜨겁고 강렬한 체험이다. 그래서 『아가씨 가까이』는 더욱 의미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박찬욱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본 세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독자는 오랜 시간 그의 시선을 살펴보고 머무를 수 있다. 정지된 순간 안에서, 시선들은 오래 머문다. 그리하여 독자는 비로소 그의 시선으로 세상을 본다. 저마다 박찬욱의 눈을 갖고 더 먼 곳으로 간다. 박찬욱 감독의 심연으로, 영화의 저편, 사진 너머로.
지도로 보는 아프리카 역사 그리고 유럽, 중동, 아시아
시대의창 / 장 졸리 지음, 이진홍 외 옮김 / 2016.11.28
38,000원 ⟶ 34,200원(10% off)

시대의창소설,일반장 졸리 지음, 이진홍 외 옮김
선사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걸어온 변화의 길을 입체적으로 한 권에 담아낸 보기 드문 역사지도책이다. 시대별 컬러 지도 50장과 각 시대를 정확하게 압축 정리한 설명에 재미있는 역사 뒷이야기가 곁들여져 있다. 50장의 시대별 컬러 지도는 최초의 인류가 종족 혹은 국가를 이루어가는 과정, 그들이 탐험과 무역을 목적으로 대륙을 이동해가는 과정, 세력을 넓히기 위해 영토를 확장해가는 과정, 그리고 서구 열강의 식민지 시대를 거쳐 독립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를 한눈에 보여준다. 종족의 거주지와 이동로, 무리를 이루어 정착한 지역, 종족 간의 전쟁 등을 알록달록한 색을 통해 지도에 정리해낸 저자의 꼼꼼함에 독자들은 혀를 내두를 것이다. 각 시대의 역사는 장마다 세 페이지에 걸쳐 압축 정리해 풀어썼다. 전문 연구서만큼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면서도 폭넓은 독자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사적 서술을 기본으로 평이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유럽과 아시아에 둘러싸인 아프리카의 역사를 과장 없이 통찰하게끔 이끄는, 꼼꼼한 역사 여행 안내서다.서문/ V. Y. 무딤베 독자에게 알리는 말 1 서론_인류의 기원부터 유라시아 이주까지 2 아프리카 역사의 여명기 3 청동기를 밀어낸 철기, 그리고 문자의 등장 (서기전 2000년대) 4 제국·왕국과 유목민의 대립 (서기전 1000∼서기전 750년) 5 유럽의 켈트족, 아시아의 스키타이, 이집트의 수단족 (서기전 700∼서기전 400년) 6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카이사르까지, 헬레니즘의 시대 (서기전 300∼서기전 44년) 7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로 뻗어나간 로마-아우구스투스부터 콘스탄티누스 대제까지 8 4대 제국을 공격하는 유목민들 (서기 300∼420년) 9 서유럽의 훈족과 북아프리카의 반달족 (420∼480년) 10 이민족의 침입에 격동하는 동로마 제국 (480∼600년) 11 페르시아와 아프리카의 아랍인들 (600∼661년) 12 대서양에서 중국 변경까지 휩쓴 아랍인들 (661∼740년) 13 동양과 서양의 교차로에 선 아바스 칼리프 조 (750∼814년) 14 투르크인과 베르베르인을 맞아 분열된 아랍 이슬람권 (815∼915년) 15 이슬람 세계를 지배한 시아파 (920∼1050년) 16 이슬람의 횃불을 돋운 투르크인과 베르베르인 (1050∼1155년) 17 에스파냐의 베르베르인, 근동의 칭기즈칸 (1155∼1240년) 18 유럽과 아프리카의 관문으로 뻗어나간 몽골족 (1250∼1350년) 19 유럽으로 향한 티무르 제국과 아프리카로 진출한 중국 함대 (1350∼1490년) 20 포르투갈과 오스만 제국 시대의 도래 (1490∼1600년) 21 오스만 제국의 쇠퇴와 유럽의 팽창 (17세기) 22 유럽과 세계를 제패한 영국 (1700∼1730년) 23 삼각 무역의 전성기 (1730∼1790년) 24 유럽과 아프리카로 우리는 과연 아프리카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류가 처음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오늘날까지 몇 백만 년 동안, 아프리카는 인류 역사에서 한 번도 중요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근대 이후 역사가들은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아프리카의 존재를 무시했고, 오늘날의 아프리카는 가장 미개한 땅이자 저개발의 상징으로 전락했다. 아프리카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항상 유럽, 아시아와 함께 호흡해왔다. 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상지였으며, 고대 지중해 문명과 근대 자본주의 경제에 자양분을 제공했고, 다양한 종교적 상상력이 꽃핀 터전이었다. 현대 유럽의 제국주의를 떠받치는 발판이었고, 두 차례 세계대전의 전장이자 병력 공급원이었으며, 다양한 이념의 정치적 실험장이었고, 냉전의 각축장이었다. 통시적 관점과 공시적 관점을 아울러 입체적으로 접근한 아프리카 역사 아프리카는 다시금 국제 경쟁의 뜨거운 장이 되고 있다. 오늘날 아프리카에는 인류가 만들어낸 역사상 최악의 참상과 새로운 희망이 공존한다. 격동하는 인간의 역사와 오늘날 인류가 처한 현실을 제대로 보려면 통시적인 관점과 공시적인 관점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아프리카를 들여다봐야 한다. 이 책에 쓰인 글의 내용이나 지도는 두 가지 서로 다른 관점으로 이해될 수 있다. 하나는 통시적 관점으로 이해될 수 있는바, 이는 ‘어제’를 거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면밀한 시간에 따른 변화와 이동을 알게 해준다. 이 관점에서는 아프리카라는 대륙이 공간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어왔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인종의 이주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공시적 관점인데, 이는 현재의 지도와 민족의 구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수많은 국가들 각각의 고유한 민족성과 정확한 역사적 뿌리를 밝혀준다는 점이다. - 본문 6쪽 ‘역사학, 지리학, 인류학이 명쾌하게 농축된’ 아틀라스 아프리카 이 책에서는 나일 강 유역에서 발원한 파라오 시대의 이집트, 솔로몬과 시바 여왕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악숨 왕국과 같은 고대 문명 이전 신화의 세계를 소생시키고 역사 속에 묻힌 전쟁을 되살린다. 로마가톨릭교회의 아버지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 시대 아프리카에서 게르만족의 침략을 견뎌냈다. 최초의 아랍인 정복자들은 북아프리카와 에스파냐까지 나아갔다. 이집트의 맘루크들은 몽골족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안겼다. 유럽 식민지의 병사들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에 뛰어들었다. 역사의 시간적, 공간적 흐름을 정밀하게 표현한 지도, 쉬운 문장, 방대한 정보 이 책은 선사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걸어온 변화의 길을 입체적으로 한 권에 담아낸 보기 드문 역사지도책이다. 시대별 컬러 지도 50장과 각 시대를 정확하게 압축 정리한 설명에 재미있는 역사 뒷이야기가 곁들여져 있다. 50장의 시대별 컬러 지도는 최초의 인류가 종족 혹은 국가를 이루어가는 과정, 그들이 탐험과 무역을 목적으로 대륙을 이동해가는 과정, 세력을 넓히기 위해 영토를 확장해가는 과정, 그리고 서구 열강의 식민지 시대를 거쳐 독립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를 한눈에 보여준다. 종족의 거주지와 이동로, 무리를 이루어 정착한 지역, 종족 간의 전쟁 등을 알록달록한 색을 통해 지도에 정리해낸 저자의 꼼꼼함에 독자들은 혀를 내두를 것이다. 각 시대의 역사는 장마다 세 페이지에 걸쳐 압축 정리해 풀어썼다. 전문 연구서만큼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면서도 폭넓은 독자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사적 서술을 기본으로 평이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유럽과 아시아에 둘러싸인 아프리카의 역사를 과장 없이 통찰하게끔 이끄는, 꼼꼼한 역사 여행 안내서다. 부록에서는 아프리카의 각국이 독립하고 두 세대가 지난 지금 아프리카의 현주소를 정리했다. 아프리카가 당면한 문제는 무엇이고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지를 아프리카와 유럽의 과거 자산과 현재 상태를 정리함으로써 모색해본다.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에서 취재, 연구 활동을 해온 국제경제/외교정책 전문 기자 장 졸리가 2002년 이 책의 초판을 출간하자 방대한 정보를 정밀하게 담아 책으로 묶어낸 저자와 편집진의 엄청난 노력에 프랑스 언론의 찬사가 쏟아졌다. 한국어판은 2008년 출간된 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궁합이 맞습니까?
문원북 / 도담 (지은이) / 2021.06.01
20,000원 ⟶ 18,0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도담 (지은이)
음양오행의 이치로써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을 좋은 인연으로 맺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궁합宮合보는 것이라고 한다. 최상의 인연을 만나,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은 인간으로 당연한 권리다. 남녀관계를 떠나 부모와 자식, 형제관계, 대인관계, 거래처, 사업자파트너 등 여러 각도에서 궁합보는 법을 기초에서 전문가 수준까지 상세히 알려 주고 있다.제 1 장 궁합이 뭐 예요? 15 01 궁합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17 02 사례별로 본 궁합 엿보기 55 제 2 장 기본 이론 81 01 오행五行의 상생相生85 02 오행五行의 상극相剋87 03 전문가를 위한 납음오행산출법 納音五行算出法88 제 3 장 나의 궁합 보기 93 01 납음오행으로 보는 궁합법 95 1단계 : 납음오행운극용불용 궁합 보기 104 2단계 : 오행의 생극관계 궁합 보기 198 - 오행 생극 궁합 해설 02 구궁법으로 알아보는 궁합 211 03 관상으로 알아보는 궁합 221 04 사주 명궁命宮에 의한 궁합 251 05 성명姓名으로 풀어보는 궁합 257 - 성명 궁합 해설 263 06 주역 점으로 알아보는 궁합 273 07 결혼 날 잡기 293 - 생기법 生氣法293 - 4대 길일 四大吉日296 - 천롱지아일 天聾地啞日297 - 천상천하대공망일 天上天下大空亡日298 - 오합일 五合日298 - 황도흑도법 黃道黑道法(결혼 예식에 좋은 시간 잡기) 299 제 4 장 역학인이 바라본 좋은 배우자는? 305 제 5 장 나쁜 궁합을 극복하는 방법 313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람과 관계에서 마찰이 많을 때 '궁합이 안 맞나'라고 스스로에게 반문을 하게 된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자신과 잘 맞아 싶게 풀어나가는 것이 있고, 매번 마찰로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 연애를 하고 있다면, 연인과 동상이몽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소 잃기 전에 한번쯤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몸이 힘들고 아프다면 지금 식단부터 점검해보라.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세상에 모든 인연因緣에는 궁합이 있는 것이다. .
두 번 사는 랭커 22
드림북스 / 사도연 (지은이) / 2020.06.22
8,000원 ⟶ 7,200원(10% off)

드림북스소설,일반사도연 (지은이)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Stage 66. 거마신룡Stage 67. 또 다른 후예Stage 68. 탈환『용을 삼킨 검』, 『신세기전』 사도연 작가의 신작! 『두 번 사는 랭커』 [계승 작업을 시작합니다.] 누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 왜 동생이 5년 만에 이런 모습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99개의 층계를 통과하면 신이 될 수 있다는 탑. 하지만 연우가 봤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무법지대에 불과했다. 동생은 그런 곳에 사는 아귀들에게 물어뜯긴 거였다. 그렇다면. ‘돌려줘야겠지.’ 그곳의 법칙에 따라서.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이미 동생의 능력은 연우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플레이어. 탑을 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이 나설 차례였다. 연우의 두 눈에서 슬픈 감정이 사라지고. 어느덧 싸늘한 분노만 남아 있었다. ―본문 중에서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알기 쉬운 얼굴과 손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권은주 (옮긴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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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권은주 (옮긴이)
마블 & DC 코믹스의 만화가 알렉스 로스와 미국 화가 노먼 록웰에게 큰 영향을 준 상업 일러스트의 대가 앤드류 루미스의 얼굴과 손 드로잉 교습서. 루미스는 "얼굴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느낄 수 있어야 그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본 해부학 구조를 파악해 얼굴을 그릴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그 다음, 표정, 제스처, 조명 효과, 각도 등의 특수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기, 아동, 10대 청소년, 어른 그리고 노인 등 남녀노소의 얼굴 그리기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원칙에 대해 알려주고 각 그룹별 개성과 그룹 내 개별적 특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손 챕터에서는 "자기 손을 보고 그려보기"를 권하고, 여러 스케치와 여러 형태의 손에 대한 삽화도 실려있다.시작하는 글 7 Part 1. 남성의 얼굴 13 그림 1. 기본형은 양쪽을 깎아내린 공 모양 17 그림 2. 아주 중요한 공의 교차지점 18 그림 3. 자세를 결정하는 교차지점과 중앙선 21 그림 4. 중앙선 설정하기 22 그림 5. 골격구조의 단순화 23 그림 6. 구조 내의 골격 부위 24 그림 7. 머리와 목의 움직임 25 그림 8. 부위별로 머리 그리기 26 면 27 그림 9. 머리의 기본 면과 부수적인 면들 29 그림 10. 고개를 숙이거나 젖힌 머리 30 그림 11. 원근법에 맞게 머리 그리기 31 그림 12. 분할 간격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얼굴 32 그림 13. 항상 중앙선에 맞춰 그리기 33 그림 14. 생각한 얼굴 그리기 34 그림 15. 공과 면으로 얼굴 그리기 35 그림 16. 얼굴 특징 나타내기 36 리듬 37 그림 17. 얼굴에서의 리듬감 있는 선 38 표준형 얼굴 39 그림 18. 남성 머리의 비례 39 그림 19. 크기 단위로 머리 그리기 40 머리와 얼굴의 근육 41 그림 20. 머리의 해부학 42 그림 21. 근육의 기능 43 그림 22.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근육 44 얼굴을 그리는데 해부학이 필요한 이유 45 그림 23. 입의 작동원리 46 그림 24. 눈의 작동원리 49 그림 25. 입술의 움직임 50 그림 26. 코와 귀의 구조 51 그림 27. 웃는 표정 52 그림 28. 다양한 표정 53 그림 29. 표정으로 성격 묘사하기 54 그림 30. 얼굴 분석 55 그림 31. 다양한 연령대 얼굴 그리기 56 색조 57 그림 32. 면으로 입체감 표현하기 59 그림 33. 해부학, 구조, 면 종합하기 60 그림 34. 면으로 색조 만들기 61 그림 35. 머리의 개성 62 그림 36. 특징의 종류 63 그림 37. 미소 짓는 남성 64 그림 38. 노인 65 그림 39. 얼굴에 드러나는 성격 묘사 66 Part 2. 여성의 얼굴 68 그림 40. 여성의 머리 구조 73 그림 41. 각 머리의 구조 설정하기 74 그림 42. 뼈와 근육이 덜 두드러지는 여성의 머리 75 그림 43. 기본 드로잉의 매력적인 선들 76 그림 44. 블록으로 표현한 여성의 머리카락 77 그림 45. 젊은 여성의 얼굴 78 그림 46. 젊은 여성의 얼굴 79 그림 47. 스케치 80 그림 48. 스케치 81 그림 49. 할머니 82 그림 50. 노화 과정 83 Part 3. 아기의 얼굴 84 그림 51. 한 살배기 아기의 머리 비례 88 그림 52. 두세 살배기 아기의 머리 비례 89 그림 53. 아기 머리의 구조 90 그림 54. 아기 스케치 91 그림 55. 아기를 그린 습작 92 그림 56. 아기를 그린 습작 93 그림 57. 아기를 그린 습작 94 그림 58. 사등분한 3~4세 아기의 얼굴 95 Part 4. 소년, 소녀의 얼굴 96 1. 아동 99 그림 59. 어린 소년의 머리 비례 100 그림 60. 어린 소녀의 머리 비례 101 그림 61. 어린 소년의 머리 구조 102 그림 62. 어린 소녀의 머리 구조 103 그림 63. 어린 소년 습작 104 그림 64. 어린 소녀 습작 105 그림 65. 어린 소년 습작 106 그림 66. 어린 소녀 습작 107 2. 초등학생 111 그림 67. 남학생의 머리 비례 112 그림 68. 여학생의 머리 비례 113 그림 69. 남학생 얼굴의 사분할 114 그림 70. 여학생 얼굴의 사분할 115 그림 71. 남학생 스케치 116 그림 72. 여학생 스케치 117 3. 10대 청소년 121 그림 73. 10대 소년의 머리 비례 122 그림 74. 10대 소녀의 머리 비례 123 그림 75. 10대 소년 124 그림 76. 10대 소녀 125 Part 5. 손 126 그림 77. 손의 해부학 131 그림 78. 블록 모양으로 표현한 손 132 그림 79. 손의 비례 133 그림 80. 손의 구조 134 그림 81. 손바닥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135 그림 82. 단축법으로 손 그리기 136 그림 83. 손동작 137 그림 84. 손 관절 138 그림 85. 자기 손 보고 그리기 139 그림 86. 여성의 손 140 그림 87. 가는 손가락 141 그림 88. 손을 많이 그려보자 142 그림 89. 아기의 손 143 그림 90. 아기 손 습작 144 그림 91. 어린이의 손 145 그림 92. 일정하게 유지되는 비례 146 그림 93. 노인의 손 147 끝맺으며 148 Part 6. 스케치 연습 151"얼굴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느낄 수 있어야 그릴 수 있다." 앤드류 루미스 마블 & DC 코믹스의 만화가 알렉스 로스와 미국 화가 노먼 록웰에게 큰 영향을 준 상업 일러스트의 대가 앤드류 루미스의 얼굴과 손 드로잉 교습서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노만 록웰은 앤드류 루미스의 책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루미스가 쓴 책들은 모두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게 쓰여 있다. 이 책들이 인기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앤드류 루미스는 [알기 쉬운 인물 일러스트]와 [알기 쉬운 인물화]를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습니다. 이 책은 인기 있고, 인물을 그리는 이라면 누구나 잘 그리고 싶어하는 소재인 얼굴과 손 그리기에 관한 설명서입니다. 루미스는 "얼굴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느낄 수 있어야 그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본 해부학 구조를 파악해 얼굴을 그릴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표정, 제스처, 조명 효과, 각도 등의 특수성에 대해 다루고 있지요. 아기, 아동, 10대 청소년, 어른 그리고 노인 등 남녀노소의 얼굴 그리기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원칙에 대해 알려주고 각 그룹별 개성과 그룹 내 개별적 특성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손 챕터에서는 "자기 손을 보고 그려보기"를 권하고, 여러 스케치와 여러 형태의 손에 대한 삽화도 실려있습니다. "앤드류 루미스의 책은 내 삶과 예술세계에 큰 영향을 주고 발전시켜 주었다. 우리 어머니는 그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일러스트레이터였다. 어머니는 나에게 루미스가 쓴 책을 물려주었는데 책 속 인체 그리기 설명은 내가 받은 첫 미술 교육이며 이에서 영감을 받은 나는 내 작품을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 내 작품 속 슈퍼히어로들은 루미스 덕분에 탄생하게 된 것이다." -알렉스 로스(Alex Ross), 미국 만화출판사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앤드류 루미스…는 그가 보드에 그린 드로잉을 글로 정확히 묘사한다... 이 분야 최고의 인물이다." -존 바컴(John Barkham) 미국의 주간 평론지인 새터데이리뷰 신디케이트 - 93개의 전면 삽화, 자세한 캡션, 설명글에 관련한 단계별 일러스트 수록 - 기본 해부학 구조를 파악해 얼굴을 그릴 수 있도록 설명 - 표정, 제스처, 조명 효과, 각도 등의 특수성 - 아기, 아동, 10대청소년, 어른 그리고 노인 등 남녀노소 얼굴 그리기에 관한 일반적인 원칙과 개성 - "자기 손 보고 그려보기"를 통한 손 그리기 연습 소개와 여러 형태의 손 삽화 수록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 1
비씽크(BeThink) / 미타니 고지 (지은이), 히다카 쇼 (그림), 김은혜 (옮긴이), 호시이 히로부미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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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씽크(BeThink)소설,일반미타니 고지 (지은이), 히다카 쇼 (그림), 김은혜 (옮긴이), 호시이 히로부미
비즈니스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전문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꼽은 최고의 경영서가 만화로 출간되었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는 천 년이 넘는 경영사를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만화 두 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조망한 책이다. 70가지 비즈니스 모델, 200개 기업, 140명이 넘는 기업가들이 혁신을 탄생시킨 과정을 담았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며 나의 비즈니스에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갈지 건설적인 고민을 함께하는 책이다. 제1권은 ‘비즈니스 모델’의 정의와 ‘비즈니스 모델론’이 경영전략론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을 살펴보며 시작한다. 비즈니스 모델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비즈니스 세계를 만든 기업가와 회사들의 고군분투를 ‘비즈니스 모델론’ 관점에서 파헤쳐본다. 1등 기업을 한순간에 무너뜨린 2등 기업의 묘수, 파산 직전의 기업이 순식간에 부활한 과정 등이 담겨 있다.시작하며 서장 돈에 얽힌 다섯 가지 비즈니스 모델 혁신 ● 거인들의 오후 서장: 메디치가를 이룬 조반니 디 메디치와 스퀘어를 설립한 잭 도시 01 ㅣ 메디치가 도입한 국제환전·결제 시스템과 바티칸 공금처리 02 ㅣ 토마스 쿡과 아멕스의 여행자 수표에의한 개인 국제환전 03 ㅣ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비자카드가 만든 사회 인프라 04 ㅣ 인터넷과 암호 그리고 이베이, 페이팔이 낯선 이를 연결하다 05 ㅣ 오프라인 결제의 혁신, 스퀘어 혁명이 구매자 경험을 바꾸다 제1장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가 ● 거인들의 오후 1장: ‘이노베이션론’의 시조 조지프 슘페터와 ‘비즈니스 모델론’의 맹주 크리스토프 조트 06 ㅣ 비즈니스 모델·프레임워크를 굳이 정의한다면 1기 = 1990년 까지: 비즈니스 모델의 창조와 혁신은 이어졌으나 용어로는 사용되지 않았던 시대 2기 = 1991 ~ 2001년 까지: 비즈니스 모델이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설명에 무질서하게 사용되던 시대 3기 = 2002년 ~ : 본격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노베이션의 시대 제2장 근대 비즈니스 모델의 창조기 1673~1969 ● 거인들의 오후 2: 포목점을 재창조한 미쓰이 다카토시와 실리콘밸리를 만든 프레더릭 터먼 07 ㅣ 혁신적인 포목점과 공금환전상을 접목한 미쓰이 에치고야 08 ㅣ 대규모 체인점의 등장: A&P, 메이시스에서 시어스까지 09 ㅣ 포드의 수직 모델 GM의 분산 모델 10 ㅣ 질레트의 발명: 수익의 초점을 바꾼 교체형 면도날 모델 11 ㅣ 페일리가 CBS로 만든 광고 모델 12 ㅣ 제록스를 서비스 회사로 만든 종량제 과금 모델 13 ㅣ 실리콘밸리를 만든 스탠포드 대학의 터먼 제3장 근대 비즈니스 모델의 변혁기 1970~1990 ● 거인들의 오후 3: 혼다의 수입원을 만든 이리마지리 쇼이치로와 세븐일레븐을 새로 만든 스즈키 도시후미 14 ㅣ 캐논, 기술·고객·유통·서비스를 바꾸고 제록스에 도전장을 내밀다 15 ㅣ 혼다의 CVCC, 도요타의 린 생산과 계열 모델이 포드와 GM을 뛰어넘은 날 16 ㅣ 월마트와 세븐일레븐의 물류중시 도미넌트 모델 17 ㅣ IBM이 낳은 수평분업 모델, IT업계에서 벤처 탄생의 씨앗을 뿌리다 18 ㅣ 닌텐도가 패밀리컴퓨터를 통해 고안해 낸 플랫폼 모델 19 ㅣ B2B e-마켓 플레이스 의 선구자 오크넷의 중고차 TV 옥션 제4장 세기말, 속전속결 IT 창조기 1991~2001 ● 거인들의 오후 4: 타고난 기업가 마이클 델과 계획적이고 신중한 편집증 환자 제프 베조스 20 ㅣ 사용자 직결·재고없음: 델이 증명한 다이렉트 모델의 힘 21 ㅣ GAP·베네통이 만들고 월드·ZARA·유니클로가 바꾼 SPA 모델 22 ㅣ 야후 포털 에서 구글 검색어 광고로 23 ㅣ 이베이가 C2C e-마켓 플레이스를 창조하다 24 ㅣ B2B e-마켓 플레이스 B2C를 집어삼키다 25 ㅣ 베조스의 아마존, 원스톱 롱테일을 지탱하는 IT와 물류의 힘 마치며 주요인물근대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과 재창조 세상을 바꾼 선구적 기업들의 이야기를 단숨에 읽는다 비즈니스 천 년의 역사를 집약하다! 비즈니스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전문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꼽은 최고의 경영서가 만화로 출간되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지나간 과거에서 오늘날에 필요한 통찰을 얻기 위함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비즈니스의 역사를 안다는 것’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통찰의 발판이 되어준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는 천 년이 넘는 경영사를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만화 두 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조망한 책이다. 70가지 비즈니스 모델, 200개 기업, 140명이 넘는 기업가들이 혁신을 탄생시킨 과정을 담았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며 나의 비즈니스에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갈지 건설적인 고민을 함께하는 책이다. 제1권은 ‘비즈니스 모델’의 정의와 ‘비즈니스 모델론’이 경영전략론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을 살펴보며 시작한다. 비즈니스 모델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비즈니스 세계를 만든 기업가와 회사들의 고군분투를 ‘비즈니스 모델론’ 관점에서 파헤쳐본다. 1등 기업을 한순간에 무너뜨린 2등 기업의 묘수, 파산 직전의 기업이 순식간에 부활한 과정 등이 궁금하다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 1권을 읽어보도록 하자. ★ 2년 연속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최고의 경영서’ 1위 ★ 일본 최고의 경영전략 권위자가 쓴 비즈니스 모델론 완결판 비즈니스의 역사를 안다는 것은 21세기 전쟁의 비밀병기를 손에 넣는 것이다! 21세기의 전쟁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벌어진다. 용사들은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제품·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길을 찾고, 경쟁사보다 먼저 시장 우위를 가지기 위해 밤낮 없이 몰두한다. 치열하게 싸우던 역사 속 검투사들이 21세기 비즈니스맨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비즈니스 전쟁터.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중국의 병법가이자 전략의 고수인 손자는 ‘승산이 많으면 이기고, 승산이 적으면 진다’고 했다. 손자가 말하는 ‘승산’이란 다양한 측면으로 상황을 예측하고 진행 과정을 미리 생각하는 것으로, 즉 승산이 많을수록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 또한 커진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에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있고, 그 모델은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해왔다. 과거에 비슷한 위기에 처했던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했는지, 여러 비즈니스 모델이 지나온 역사를 살펴보면 21세기에도 유효할 ‘승산’들의 궤적을 알 수 있다. 기업을 단단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의 지름길, 비즈니스 역사를 만화 두 권으로 완벽 정리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 1, 2》는 천 년이 넘는 경영사를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만화 두 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조망한 책이다. 시장점유율에서 뒤지고 있던 캐논은 고객 스스로 카트리지를 바꾸어 낄 수 있는 교체 방식으로 혁신을 일으키며 고객에게 수리의 수고로움을 떠맡겼던 제록스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아마존은 주주들이 반대하는 물류·IT 투자를 빠르게 단행하여 결코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시켰다. 위기에 빠진 순간을 오히려 사업 확장의 기회로 삼은 메디치 가문과 미쓰이 가문 등 1, 2권 합하여 70가지 비즈니스 모델, 200개 기업, 140명이 넘는 기업가들의 혁신 이야기를 담았다. 사업을 겪어보지 못한 초심자부터 경영의 베테랑까지 비즈니스의 틀을 고민하게 하는 책으로, 초심자에게는 ‘세상을 만든 비즈니스에 대한 유쾌한 만화’가, 베테랑에게는 ‘경영의 돌파구를 찾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권 - 메디치가에서 아마존까지] 근대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과 변혁·재창조까지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선구적 기업들을 총망라하다 ● 메디치 가문이 도입한 ‘국제 환전·결제 모델’ ● 수익 발생 지점을 바꾼 질레트의 ‘교체형 면도날 모델’ ● 제록스를 서비스 회사로 만든 ‘종량제 과금 모델’ ● 월마트와 세븐일레븐의 물류 중심 ‘도미넌트 모델’ ● GAP·베네통이 만들고 ZARA·유니클로가 발전시킨 ‘SPA 모델’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 1권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정의와 ‘비즈니스 모델론’이 경영전략론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부터 살펴본다. 자세하게는, 경영전략의 필수 요소인 ① 타깃(고객을 비롯한 관련된 주요 기업 전체), ② 가치(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와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 ③ 능력(타사나 경쟁사의 협조까지 포함한 가치 네트워크), ④ 수익 모델(창출한 가치를 수익으로 어떻게 연결 지을 것인지), ⑤ 스파이럴 업(의사 결정을 하향식이 아닌 위아래 없이 소통하며 결정하는 것)을 기초로 ‘비즈니스 모델론’의 개념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본다. 그 후, 14세기 르네상스부터 산업혁명을 거쳐 IT 스타트업에 이른 현재까지, 기업들의 고군분투를 비즈니스 모델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대형 인터넷 매장의 매출을 상위 매출 상품과 하위 매출 상품 구성으로 지탱하고 물류와 IT 투자로 압도적인 역량을 구축한 아마존, 하나의 제품에 하나에 가격 정찰제를 실시, 거리 행인들을 대상으로 한 윈도우 디스플레이 프로모션, 고객 불만족 시 환불을 보장, 크리스마스 등 시즌 마케팅으로 산타클로스를 배치하는 등 소매업계의 기본 상식이 된 정책을 도입한 메이시스 백화점, 방송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하는 대신 기업의 광고를 송출하는 조건으로 ‘광고 모델’을 만든 CBS 등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비즈니스 모델 사례들을 담았다. “비즈니스 상식과 교양을 만화로 읽다!” 일본 누계 판매 250만 부의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 일본에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들을 ‘만화’로 제작해 새롭게 출간하는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가 국내 출간되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비씽크의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는 회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비즈니스 상식과 교양을 만화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시리즈로, 일본 판매와 독자들의 반응이 검증된 도서만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단 1%의 인재만이 실천하는 업무 비법, 반드시 성과를 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자주 들어봤지만 제대로 알 기회가 없었던 맥킨지식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 혁신의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해온 비즈니스의 역사 등 성장을 꿈꾸는 이 시대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다채로운 주제를 흥미로운 스토리와 만화로 풀어냈다. 가볍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업무 노하우가 저절로 습득되는 시리즈로, 신입사원부터 10년차 이상의 베테랑까지 두루 읽고 토론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들로 구성했다. 비즈니스란 어떠한 형태든지 비즈니스 모델로 기술할 수 있다. 결국 비즈니스란 ‘누군가에게 어떠한 가치를, 어딘가에서 조달·창조하여 제공한 후, 수익을 얻는 것’으로, 이 요소를 조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튼튼한 기업은 모두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저 ‘살아남은 기업’만을 소개하지는 않는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낸 ‘선구자적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시작하며’ 중에서) 애플은 아이팟(iPod)으로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새롭게 ‘발명’한 것은 아니지요. 또한 기술적인 면에서 혁신도 아니고요. 그런데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이노베이션을 일으켰죠. 물론 아이폰(iPhone)도 마찬가지입니다. 애플은 세상에 없던 스마트폰을 발명한 게 아닙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디자인이라는 부가가치를 더해 엄청난 성공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동일 상품을 사용하는 거대한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었지요. (‘비즈니스 모델·프레임워크를 굳이 정의한다면…’ 중에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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