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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휘 지식 백과 : 인문 교양 편
사람in / 이지연 (지은이) / 2022.11.12
22,000원 ⟶
19,800원
(10% off)
사람in
소설,일반
이지연 (지은이)
교양 관련 원서와 자료 읽기에 필요한 지식 어휘를 어원을 씨줄로, 단어 뒤에 놓인 배경지식을 날줄로 엮어 담았다. 교양서라 불리는 책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단어를 수록하여 어휘 수에서 타 어휘책을 압도한다. 어휘책 하면 떠오르는 영어-한국어 뜻의 1대1 대응 구조를 벗어나 어휘에서 어원으로, 어원에서 배경으로, 배경에서 교양으로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진다. 독자에게 한 주제의 어휘에서 시작한 물꼬가 교양 지식의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확인시키면서, 어휘는 포괄적 지식체의 결합이라는 어휘 학습의 새로운 틀을 제공한다.Preface How to Use This Book Chapter 1 성격 • 가치관 Unit 1 사람의 성격 Unit 2 가치관과 삶의 태도 Chapter 2 관계 • 정신 Unit 3 인간관계 Unit 4 관계 속에서 비롯되는 문제와 감정 Unit 5 인간의 정신세계 Chapter 3 철학과 종교 Unit 6 철학 Unit 7 종교 Chapter 4 삶과 죽음 Unit 8 인류와 사회풍습 Unit 9 인간의 탄생 Unit 10 성장과 결혼 Unit 11 노화와 죽음 Chapter 5 예술 Unit 12 문학 Unit 13 영화와 사진, 그리고 연극 Unit 14 미술 Unit 15 음악과 춤 Chapter 6 인간의 몸 Unit 16 인체 외부 Unit 17 인체 내부 Unit 18 생리현상 Chapter 7 자연과 우주 Unit 19 우주 Unit 20 우리 행성 지구 Unit 21 시간과 계절 Unit 22 날씨와 자연 Unit 23 다양한 동식물 Unit 24 계량단위 INDEX인문학적 설명, 어원으로 영어 지식 어휘를 정리하다 교양 관련 원서와 자료 읽기에 필요한 지식 어휘를 어원을 씨줄로, 단어 뒤에 놓인 배경지식을 날줄로 엮어 담았다. 교양서라 불리는 책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단어를 수록하여 어휘 수에서 타 어휘책을 압도한다. 어휘책 하면 떠오르는 영어-한국어 뜻의 1대1 대응 구조를 벗어나 어휘에서 어원으로, 어원에서 배경으로, 배경에서 교양으로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진다. 독자에게 한 주제의 어휘에서 시작한 물꼬가 교양 지식의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확인시키면서, 어휘는 포괄적 지식체의 결합이라는 어휘 학습의 새로운 틀을 제공한다. 교양으로 뻗어가는 지식 확장의 미친 즐거움 영어 어휘와 지식 교양, 뭔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가지는 현재의 영어 어휘가 수많은 언어의 영향과 문화 교류를 통해 쌓인 배경지식을 뒤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제법 잘 어울리는 요소가 됩니다. 즉, 포괄적 지식의 결합체로 새로운 모습을 띠게 되는 것이죠. 영어-한국어 뜻의 1대1 대응 학습을 넘어선 학습자들에게 어휘는 이제 단순한 양적 증가가 아닌, 교양 지식의 확장이라는 새로운 틀로 다가가야 합니다. 영어가 세상을 보는 창 역할의 인문 교양과 만날 때 세계를 이어주는 영어 본연의 역할이 빛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어원과 배경을 더해 지식이 확장되어 가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이토록 방대한 교양으로서의 영어 지식 어휘 역사, 철학, 종교 등 인문학 분야를 아우르는 기본 어휘부터 심화 어휘까지 모두 섭렵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단어를 넘어서는 교양서가 전무할 만큼 필요한 지식 어휘를 모두 수록했습니다. 단순히 단어를 수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단어가 그 뜻을 가지게 된 어원을 밝혀 뿌리를 앎으로써 기억이 더 오래 가게 합니다. 교양으로 이어지는 가독성 높은 지식 내용글 어휘와 그 어원을 밝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당 주제와 관련된 지식 글을 수록했습니다. 지식글 안에 해당 어휘를 녹여내 설명하여 다른 어휘책에서 볼 수 없는 교양 지식까지 채웁니다. 이렇게 채워진 지식으로 원서를 읽는 데 필요한 어휘력은 물론,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하는 문해력까지 받쳐 줌으로써 다른 어휘책이 할 수 없는 백과사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중세 철학자들: 성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성 아우구스티누스사도시대Apostolic Age 열두 사도들의 시대 말경부터 싹튼 중세 교부 철학(PatristicPhilosophy)의 대표 주자가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이다. 그는 신이 무로부터 모든 우주만물을 한꺼번에simultaneously 창조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플라톤에게 영향 받아 신을 절대적 선이라는 이데아의 근원이라고 보았다. 신은 자유의지free will를 가진 인간을 창조하였기 때문에 인간은 선과 악good and evil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악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선의 결핍(deficiency)이라고 보았다.토마스 아퀴나스중세 스콜라 철학(Scholastic Philosophy)의 대표 주자가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이다.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대가로 일컬어지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영혼은 신체가 소멸하면(perish) 더불어 소멸한다고 주장한 반면 아퀴나스는 인간 외의 생명living things에 대해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지성(intellect)이 있는 인간의 영혼은 불멸하다고immortal 주장하였다. 또한 아퀴나스는 모든 만물은 항상 움직이는데moving 제1 동작자(unmoved mover)가 절대 존재인 신이며 그가 우주를 창조하였다고 보았다. 이렇듯 그는 우주의 여러 현상들을 예로 들어 신의 존재(existence)를 증명하려 하였다. 인체 내부의 구조생물의 성질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는 세포(cell)이다. 따라서 인체 내부는 세포를 기본 단위로 특정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세포들의 집합체인 조직(tissue), 심장, 간, 폐 등의 기관(organ), 그리고 조직적으로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생물학적 기관들의 복잡한 망인 계통(system)으로 그 구조의 단위가 확장된다.계통은 크게 근골격계(musculoskeletal system), 피부계(integumentary system), 순환계(circulatory system), 소화계(digestive system), 호흡계(respiratory system), 내분비계(endocrine system), 림프계(lymphatic system), 면역계(immune system), 신경계(nervous system), 생식계(reproductive system), 비뇨기계(urinary system)로 나뉜다.세포 cell작은 방이란 뜻의 라틴어 cella에서 생겨난 cell세포은 마치 대저택의 작은 방 하나처럼 생명이란 건축물의 가장 작은 구성요소이다. 세포를 연구하는 학문은 cytology세포학라고 한다. 인간의 신체에는 약 40조 정도의 세포cell가 있는데 세포는 막에 둘러싸여 있는 핵(nucleus)과 세포질(cytoplasm)로 이루어져 있다. 다세포(multicellular) 생물과 달리 오직 한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unicellular organism)에는 박테리아bacteria, 원생동물protozoa, 해조algae, 균류fungi 등이 있다.조직 tissue생명체의 구조 단위에서 세포와 기관 사이에 있는 것이 조직tissue이며 조직을 연구하는 학문이 조직학(histology)이다.신체기관 organ우리가 보통 장기라고 부르는 기관organ은 특정한 생리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의 집합체이다. 뇌, 심장, 내장, 근육, 폐, 신장 등이 모두 인간의 신체 기관이다. 장기 기증organ donation으로 기증자의 장기를 환자의 장기에 이식하기도 한다.
우리 집 비밀
재인 / 오쿠다 히데오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21.04.06
17,800
재인
소설,일반
오쿠다 히데오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오 해피 데이』 『우리 집 문제』에 이은 오쿠다 히데오 가족 소설 시리즈 3탄으로, 사람 사는 맛이 물씬 나는 정겹고 따스한 휴먼 스토리로 가득하다. 내 주위 어느 가정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야기들을 따스한 유머로 버무려 내놓은 이 작품은 갈수록 팍팍하고 비정해져 가는 세상에서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내 온 소중한 삶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 준다. 함께 살지만 모래알처럼 흩어져 각자의 생활에 여념이 없는 가족의 이야기,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판치는 직장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결국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모두 여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우리 집 비밀』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문예지 『소설 스바루』에 연재되었던 단편 중 주옥같은 작품들을 엄선해서 엮었다. 일본 가정이 스토리의 무대이긴 하지만 우리 한국인의 삶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사람 사는 모습이나 풍경이 비슷하다.충치와 피아니스트 마사오의 가을 안나의 12월 편지에 실어 임산부와 옆집 부부 아내와 선거눈물이 핑 돌고 코끝이 시큰해지는, 나와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이야기. 웃고 울며 읽다 보면 인생을 사랑하게 된다! 『오 해피 데이』 『우리 집 문제』에 이은 오쿠다 히데오 가족 소설 시리즈 제3탄 『우리 집 비밀』은 사람 사는 맛이 물씬 나는 정겹고 따스한 휴먼 스토리로 가득하다. 내 주위 어느 가정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야기들을 따스한 유머로 버무려 내놓은 이 작품은 갈수록 팍팍하고 비정해져 가는 세상에서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내 온 소중한 삶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 준다. 함께 살지만 모래알처럼 흩어져 각자의 생활에 여념이 없는 가족의 이야기,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판치는 직장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결국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모두 여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우리 집 비밀』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문예지 『소설 스바루』에 연재되었던 단편 중 주옥같은 작품들을 엄선해서 엮었다. 일본 가정이 스토리의 무대이긴 하지만 우리 한국인의 삶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사람 사는 모습이나 풍경이 비슷하다. 작가 오쿠다 히데오는 나오키상을 비롯해 요시카와 에이지상, 시바타 렌자부로상 등 내로라하는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휩쓴 인기 작가로, 국내에서도 『공중그네』와 『오 해피 데이』 등이 베스트셀러로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한국에도 여러 번 다녀간 지한파 작가로 알려져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미스터리 소설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을 가질 만큼 스토리텔링에 탁월한 작가라면 오쿠다 히데오는 문학적 향기가 짙은 사실주의 작가로 이름이 높다. 데뷔 초기에는 이른바 ‘이라부’ 시리즈로 알려진 유머 소설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한밤중에 행진』 『남쪽으로 튀어』 『면장 선거』 등과 같이 사회의 어두운 면을 사실적이면서도 해학적인 필치로 그려 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실린 여섯 개의 소설은 현대 일본, 더 나아가 현대 사회 전체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무늬와 색깔은 저마다 다르지만 공통된 문제들을 용기와 사랑으로 헤쳐 나가는 이야기들, 팍팍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훈훈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충치와 피아니스트’는, 결혼은 했지만 좀처럼 아이를 갖지 못해 고심 중인 치과 사무원 아쓰미가 환자로서 치과에 온 유명 피아니스트를 통해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다. 환자인 피아니스트는 한때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유학과 이혼 등으로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이제는 오히려 평범하고 편안한 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이다. 아쓰미는 손주를 안겨달라는 시어머니 성화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평소 하늘처럼 우러러보던 우상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위안을 얻는다. “용기가 없는 건지도 모른다. 겁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행복하다. 자신들의 잣대로 남의 인생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나대로 살고 싶을 뿐이다.” ‘마사오의 가을’에는 승진 경쟁에서 입사 동기에게 밀려나 은퇴하게 된 쉰세 살의 샐러리맨 마사오가 등장한다. 그간의 실적이 월등한 자신을 제치고 사내 정치에만 능한 가와시마를 선택한 회사의 결정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그는 좀처럼 우울하고 분한 감정을 떨치지 못한다. 공식 인사 발표에 앞서 회사의 ‘배려’로 떠밀리다시피 여행을 떠난 마사오는 예기치 않게 여행지에서 가와시마의 부친상 소식을 접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이 있고 배경이 있고 가족이 있단 말이지. ……이제 쉰이 넘었으니까 좀 내려놓고 삽시다.” ‘안나의 12월’은 아빠가 친부가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여고생 안나의 이야기. 안나는 열여섯이 되자 엄마에게 친부를 만나겠다고 선언한다. 마침내 부녀 상봉을 하고 보니 16년 만에 만난 친부는 세상이 다 아는 연극계의 유명 인사다. 안나는 슈퍼마켓 점장인 지금의 아빠를 초라하게 느끼는 한편 친부의 양녀로 들어가서 유학 갈 꿈에 부푼다. ‘편지에 실어’는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사회 초년생 도오루가 주인공이다. 쉰여섯에 아내를 잃은 도오루의 아버지는 매사에 의욕을 잃고 눈물로 하루하루를 지새운다. 광고 기획사에 다니는 도오루는 회사의 배려로 당분간 힘든 일에서 빠지기로 하는데, 그의 직속 상사는 그런 도오루를 못마땅해 하면서 “가족의 불행이 일을 소홀히 하는 데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다.”라고 말한다. 그에 반해 1년 전 상처한 경험이 있는 이시다 부장은 도오루의 아버지를 걱정하면서 마주칠 때마다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다. 급기야 이시다 부장은 장문의 편지를 써서 도오루 편에 아버지에게 전달하는데, 편지를 받아본 아버지는 그날 이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따스한 유머로 버무린 오쿠다표 가족 코미디의 결정판 『우리 집 비밀』은 2019년 일본 NHK TV에서 5부작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딸 영문법 3
그라퍼 / 임한결 (지은이) / 2022.11.11
20,000원 ⟶
18,000원
(10% off)
그라퍼
소설,일반
임한결 (지은이)
- 영어 시험을 봐야 하는데 기초가 필요하신 분- 독해, 영작, 회화 공부하는데 문법 때문에 영어가 막힌 분- 영어학원을 다녀도 실력이 제자리인 것 같은 분- 수동태, 가정법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신 분 『고딸영문법 ③』으로 영어 시험 만점 도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딸영문법 ①』과 『고딸영문법 ②』에 이어 『고딸영문법 ③』이 출간되었다. 1편과 2편에서는 현행 영어 교육과정이 지정한 초등 영문법을 다루고 있다면, 3편에서는 중/고등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토익, 공무원 시험에도 반드시 나오는 필수 영문법을 다루고 있다.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문장의 5형식, 현재완료의 계속, 경험, 완료, 결과의 용법, 수동태, If 가정법, wish 가정법과 as if 가정법의 개념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스로 작성하는 학습 진도표에 맞춰서 공부를 시작한다면 6주 만에 영문법 실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 고딸은 고등어 집 딸내미로 영어 공부하시는 시작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영어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의 영어 공부를 돕고 있다.Unit 1. 1형식이란? Unit 2. 2형식이란? Unit 3. 3형식이란? Unit 4. 4형식이란? Unit 5. 4형식을 3형식으로 바꾸는 방법 Unit 6. 5형식이란? Unit 7. 5형식에서 to부정사란? Unit 8. 5형식에서 사역동사란? Unit 9. 5형식에서 지각동사란? Unit 10. 5형식 총정리 & 자동사, 타동사 Unit 11. 종합 TEST Unit 12. 현재완료의 형태 Unit 13. 현재완료 용법 1 ? 계속 Unit 14. 현재완료 용법 2 ? 경험 Unit 15. 현재완료 용법 3 ? 완료 Unit 16. 현재완료 용법 4 ? 결과 Unit 17. 현재완료 용법 구분하기 Unit 18. 현재완료 VS 과거 Unit 19. 종합 TEST Unit 20. be able to Unit 21. would like (to) Unit 22. had better, used to Unit 23. 종합 TEST Unit 24. 수동태의 형태 Unit 25. 수동태 주의할 점 Unit 26. 수동태를 쓰는 이유 Unit 27.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는 연습 Unit 28. 종합 TEST Unit 29. If + 현재시제 Unit 30. If + 과거시제 Unit 31. If + 과거완료시제 Unit 32. If + 현재, 과거, 과거완료 Unit 33. I wish 가정법 Unit 34. as if 가정법 Unit 35. 종합 TEST 236 정답지1100만 블로그 조회 수가 증명한 친절한 고딸영문법 『고딸영문법 ③』으로 영어 시험 만점! 많은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문장의 5형식, 현재완료 시제, 수동태, 가정법을 다루고 있다.1편과 2편에서 영문법 기초를 튼튼하게 다졌다면, 3편에서는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토익, 공무원 시험에도 꼭 나오는 영문법을 마스터하게 될 것이다. 학원이나 인강에서도 이미 알 것이라고 가정하고 간단하게 넘어가는 감각동사, 지각동사, 사역동사 등 어려운 문법 용어도 고딸영문법과 함께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려운 용어가 쉽게 느껴지는 순간, 영문법 시험도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영어 독학의 필독서! 『고딸영문법 ③』과 함께 하면 영어 독학이 가능하다. 『고딸영문법 ③』에서는 문법규칙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친절하고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엄마 고딸과, 아빠 꿀먹보, 그리고 딸 스텔라의 대화를 편안하게 읽다 보면 중급 영문법도 어렵지 않게 마스터할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 퀴즈 문제가 있어 독자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집중하여 스스로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매 유닛마다 ‘머리에 콕콕’을 통해 문법 개념 표를 완성하고, ‘문법 Talk’을 통해 핵심을 파악할 수가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매일 10문장’을 통해 문법을 문장에 적용하고, ‘복습 Test’를 통해 전날 배운 문장을 다시 써보게 된다. 이처럼 꼼꼼하고 친절한 『고딸영문법 ③』으로 공부하면 영문법 독학이 가능하다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딸영문법』 시리즈로 4달 만에 영문법 완성 하루에 한 유닛 씩 공부한다면 1편은 5주, 2편은 6주, 3편은 6주에 완성할 수 있다. 총 합쳐서 넉 달만 투자하면 머리 아픈 영문법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만약 분명한 목표가 있어 하루에 두 유닛 씩 공부한다면, 2달 안에 3권을 모두 독파할 수 있다. 『고딸영문법 ①』 기초를 위한 필수 개념 이해 : 명사, 인칭대명사, be동사/일반동사, 형용사, 부사 『고딸영문법 ②』 시제부터 의문문까지 개념 확장 : 시제, 조동사(기초), 비교급/최상급, 전치사, 접속사, 의문문 『고딸영문법 ③』 문장 5형식부터 가정법까지 정복 : 문장 5형식, 현재완료시제, 조동사(확장), 수동태, 가정법 영문법이 쏙쏙 기억되는 고딸의 5단계 학습법 1단계) <본문>을 읽으면서 영문법을 술술 이해해요! 영어를 공식처럼 외우지 마세요! 고딸쌤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풍부한 예문을 편안하게 읽다 보면 영문법이 저절로 술술 이해가 되어요. 개념을 배울 때마다 퀴즈도 준비되어 있으니 실력이 늘지 않을 수가 없겠죠? 2단계) <머리에 콕콕>과 <문법 Talk>으로 핵심을 콕콕 다져요! <머리에 콕콕>에서 문법 표를 완성하고 <문법 Talk>에는 고딸쌤과 함께 문법 대화를 나누며 핵심을 확인해 봐요. 꼭 알아야 할 것만 콕콕 정리하면 머릿속이 시원해집니다. 3단계) <매일 10문장>을 익히며 문법을 활용해요! 문법만 배우고 문장에 적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겠죠?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가 아니라 실제 활용하기 위한 문법 공부! 문법을 문장에 적용해야 비로소 문법이 나의 것이 됩니다. 4단계) <복습 TEST>로 매일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해요! 문법을 배우고 복습하지 않으면 도루묵! 매 Unit마다 복습 문장 테스트가 준비되어 있어요.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다 보면 문법이 저절로 오래 기억됩니다! 5단계) <종합 TEST>로 나의 실력을 점검해요! 배운 내용 까먹을 때쯤 종합 TEST가 등장합니다. TEST 문제를 풀고, 문장을 완성하며 나의실력을 점검해요!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문법 기초 마스터!
2024 박문각 주택관리사 기본서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
박문각 / 강경구, 박문각 주택관리연구소 (지은이)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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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경구, 박문각 주택관리연구소 (지은이)
『2024 박문각 주택관리사 기본서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는 제27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개정되었으며, 기본이론을 충실히 반영하되 출제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위주로 알기 쉽게 압축하였다. 1. 시험시행일 기준으로 법령이 개정된 부분까지 시험출제에 반영되므로, 가장 최근에 개정된 법률에 따라 시행령·시행규칙을 시험 출제 경향에 맞게 반영하였다. 기존 수험생들에게도 생소하지 않도록 쉽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2. 시험이 상대평가인 점을 고려하여 14개 법률에서 그 중요도나 시험의 출제빈도를 고려하여 시험에 출제가능성 있는 것이라면,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이라도 빠짐없이 수록하여 빈틈없는 학습이 되도록 보충규정 등을 지면을 많이 활용하여 수험생들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3. 시험에 수십 년 동안 출제가 되지 않았던 부분, 이를테면 정보공개, 자료제출, 감독, 중요하지 않은 벌칙 등은 가급적 수록하지 않았고 그 분량을 대폭 줄였다. 수험생들이 중요 내용만 반복학습 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시간을 줄이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4. 최근 기출문제를 단원별 사이에 구성하여 시험의 출제경향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편 주택법 제1장 총 설 제2장 주택의 건설 등 제3장 주택의 공급 제4장 리모델링 제5장 보 칙 제2편 공동주택관리법 제1장 총 설 제2장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제3장 공동주택의 의사결정 등 제4장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분쟁조정 제5장 공동주택의 전문관리 제6장 보칙 및 벌칙 제3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1장 총 설 제2장 임대사업자 및 주택임대관리업자 제3장 민간임대주택의 건설 제4장 공급촉진지구 제5장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및 관리 제4편 공공주택 특별법 제1장 총 설 제2장 공공주택지구 제3장 공공주택의 건설·매입 제4장 공공주택의 공급 및 운영·관리 제5편 건축법 제1장 총 설 제2장 건축물의 건축 제3장 건축물의 대지 및 도로 제4장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등 제5장 지역·지구·구역에서의 건축제한 제6장 특별건축구역 등 제7장 보 칙 제6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장 총 설 제2장 정비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제3장 정비사업의 시행 제4장 공공시행자 및 지정개발자 사업시행의 특례 제5장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 제6장 공공재개발사업 및 공공재건축사업 제7장 회계감사 및 공공지원 등 제7편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1장 총 설 제2장 재정비촉진지구 제3장 재정비촉진계획 제4장 총괄계획가·총괄사업관리자 제5장 재정비촉진사업의 시행 제8편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장 총 설 제2장 기본계획 등 제3장 시설물의 안전관리 제4장 안전점검 등의 대행 제5장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 제9편 소방기본법 제1장 총 설 제2장 소방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등 제3장 보칙 및 벌칙 제10편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장 총 설 제2장 소방시설 등의 설치·관리 및 방염 제3장 소방시설 등의 자체점검 제4장 소방시설관리사 및 소방시설관리업 제5장 소방용품의 품질관리 제6장 보칙 및 벌칙 제11편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장 총 설 제2장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 기본계획 등 제3장 화재안전조사 제4장 화재의 예방조치 등 제5장 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 제6장 특별관리시설물의 소방안전관리 제7장 보칙 및 벌칙 제12편 전기사업법 제1장 총 설 제2장 전기사업 등 제3장 전력수급 및 전력시장 제4장 전력산업의 기반조성 제5장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제13편 승강기 안전관리법 제1장 총 설 제2장 승강기 등의 제조업 또는 수입업 제3장 승강기 부품 등의 안전인증 제4장 승강기의 설치 및 안전관리 제5장 기술자의 경력 신고 및 교육 제6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제14편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장 총 설 제2장 집합건물의 구분소유 부록 제26회 기출문제『2024 박문각 주택관리사 기본서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는 2024년 제27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을 대비한 기본서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개정되었다. 최신 개정법령을 완벽히 반영하고,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올해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탄탄한 기본서이다.
곤도의 결심
쌤앤파커스 / 곤도 노부유키 지음, 박종성 옮김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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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노부유키 지음, 박종성 옮김
23년 연속 흑자, 10년간 이직률 제로, 55명 전 직원이 주주, 70세까지 정년 보장, 일본에서 가장 소중한 회사 1위, 잘 웃는 사람에게 무조건 인센티브 주는 회사, 여성 관리자 30%, 하위 20% 직원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회사, 세상을 떠난 직원의 자녀까지 돌보는 회사, '업무보고'에 '업무'는 쓰지 말고 '느낀 점'을 쓰라는 회사, 회사보다 가정을 더 소중히 여겨도 좋다는 회사…. 주식회사 일본레이저의 이야기다. 일본레이저의 곤도 노부유키 사장은 직원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경영으로 '23년 연속 흑자'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그가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일본레이저는 만성 적자에 도산 일보직전인 골칫덩이 회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직원 55명이 연매출 400억 원을 만들어내는(1인당 매출액이 7억 원 이상) 초우량 글로벌 중견기업이 되었다. 대체 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부도 직전의 만성 적자 회사를 23년 연속 흑자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변신시킨 어느 경영자의 놀라운 이야기. 강하고 따뜻한 '사람의 회사'를 실현하고, 갑질 없는 성공을 이뤄낸 기업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_ 세상에 이런 회사가 있다니!? 23년 연속 흑자, 10년간 이직률 제로, 70세까지 정년 보장 |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에 주어와 목적어는 무엇인가? | 세상을 떠난 직원의 자녀도 돌보는 회사 | 강하면서도 따뜻한 회사만이 위기를 돌파한다 Part 1. 23년 연속 흑자를 만들어낸 원동력 자발적으로 즐겁게, 고성과를 만들어내다 사장의 결심이 ‘회사’를 바꾸고, 사장의 진심이 ‘직원’을 바꾼다 주거래 은행조차 외면한 골칫덩이 회사 | 직원들의 뿌리 깊은 불신과 믿었던 상무의 배신 | “선원들을 버리고 나 혼자 배에서 내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 웃는 사람에게 인센티브 주는 회사 좋은 소식은 웃으며 듣고, 나쁜 소식은 더욱 웃으며 듣는다 | 할 말 있으면 반드시 하고, 불만은 톡 까놓고 해결한다 | 미소는 ‘성격’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능력’이다 | 스스럼없는 일상 대화가 서로의 성장을 이끈다 직원들이 쓴 5만 5,000통의 이메일 팩트 중심의 업무 보고가 아니라 ‘이번 주에 느낀 점’ | 실패의 경험을 어떻게 값지게 활용할 것인가? | ‘이번 주에 최선을 다한 점’으로 인정과 칭찬을 동시에 회의를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장이 좌우된다 직원의 성장 없이는 회사의 성장도 없다 | ‘사장 학교’에서 회사를 배운다 | 회의야말로 교육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기회 | 조직의 힘은 리더의 홍보력에 달려 있다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 로열티가 높아지는 이유 바깥에서 보면 내부가 더욱더 훤히 보인다 | 갈 필요가 없는 사무직원에게도 해외 출장의 기회를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줄 수 있을까? 부탁받은 일은 거절하지 않고 일단 해본다 | 23년간 무려 26개의 거래처를 잃고도 매출이 증가한 비결 | 성장하고자 하는 ‘남다른 각오’가 가져온 기회 | 나이보다는 열정, 경력보다는 실력 자발적으로 일하는 조직은 이렇게 탄생했다 상명하달 없는 곳에서 자기조직화가 싹튼다 Part 2. 10년간 이직률이 제로인 이유 직원이 떠나지 않는 회사는 이렇게 만든다 직원을 무수히 해고한 내가 마침내 얻은 결론 1,000명을 정리해고 하다 | 죽으나 사나 지옥이었던 상황에서 얻은 교훈 | 이유야 어찌됐든 적자는 범죄다 기업의 목적은 직원 고용과 직원 성장 일하지 않고는 절대 누릴 수 없는 3가지 기쁨 | 직원을 한 사람이라도 더 지키려면 | 일하고 싶다면 누구나 80세까지 일해야 한다 적자는 무조건 사장의 범죄 경영자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이익을 내야 한다 | 회사는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가? 모두를 위한 마법의 계약서, 크레도 어느 쪽으로 달려야 하는지 알면 쉽게 지치지 않는다 | ‘사장 제일주의’냐, ‘사원 제일주의’냐 | 크레도는 신조, 약속이라는 의미 ‘하위 20%’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회사 왜 하위 20%를 해고하면 안 되는가? | 나를 지켜주는 회사는 나의 회사가 된다 | 고액 연봉의 스카우트 제의를 뿌리치는 이유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라면 월급이 적어도 그만두지 않는다 회사와 사장에 대한 비판을 너그러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 직원이 절대로 떠나지 않는 3가지 조건이 있다 | 강한 조직을 만드는 CAR 원칙 | 이상적인 직장 이미지 SOFT를 공유하라 작은 회사일수록 ‘다양성’이 중요하다 각자의 개성이 충돌할 때 이노베이션이 시작된다 | 작은 회사가 다양성을 갖추는 3가지 조건 작은 회사에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방법 글로벌 관점에서 조직 내부의 문화와 인재를 바라보자 | 작은 회사에 특히 더 중요한 글로벌 인재의 4가지 조건 글로벌 시대에는 작은 회사도 영어가 필수다 영어 구사능력은 정보처리 능력과 회화 능력의 조화 | 비행기 한 번 타본 적 없는데 어떻게 고득점을? | 내가 영어 때문에 좌절한 경험 일하고 싶다면 누구나 80세까지 일할 수 있어야 한다 60세 이상의 시니어 직원 비율이 20% | 회사보다는 가정을 더 우선으로 여기라는 이상한 회사 ‘실력주의’는 기본,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도 놓치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 회사를 밝게 만든다 | 사람을 소중히 여기려면 반드시 이익을 내야 한다 | 하이테크 기기를 다루는 사람들의 아날로그적 감성 Part 3. 55명 전 직원이 주주이자 사원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 평가 제도의 힘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계속 일하는 게 당연한 회사 육아휴직 후에 당연히 복귀하게 되는 4가지 이유 | 고용계약은 사람마다 다른 내용으로 체결한다 | 성과를 낸다면 일하는 방식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하나의 업무에 두 사람을 배정하는 이유 오로지 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성장 욕구와 헌신적인 마음이 있어야 멀티 태스크가 가능하다 여성 직원에게는 더더욱 좋은 롤모델이 있어야 한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키워라 | 롤모델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 임금 격차가 큰데도 불만이 없는 진짜 이유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 평가 제도를 구축하려면 | 능력주의 _ 가족 수당과 주택수당을 폐지하고 능력에 따른 수당을 지급한다 | 업적주의 _ 매출 총이익의 3%를 담당자들에게 나눠준다 | 이념주의 _ ‘종합평가표’를 통해 경영 이념 실천 수준을 평가한다 Part 4. 온정이 넘치는 성과주의가 과연 현실에서 가능할까? 말도 안 되게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경영은 지속성장의 보증수표 회사가 잘되는 데는 이유가 없지만 망하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직원이 성장하려면 사장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 | 좋은 결과는 불가사의한 것, 나쁜 결과는 당연한 것 | 환율 변동이 내 잘못은 아니지만 문제 해결은 내 몫이다 득실을 꼭 따져서 선택해야 하나? 총명하게, 그리고 선량하게 | 남들이 보기에는 손해 보는 선택일지라도 나에게 의미가 있다면 회사는 직원도 성장하고 사장도 성장하는 곳 고난, 시련, 역경이라는 숫돌로 나를 다듬어나가다 | 아수라장이 된 조직에서 위기를 몸소 체험하다 | 당연히 일어난 일이고, 나 자신의 문제라고 받아들이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여기서 하지 않으면 어디서? 어려운 상황을 겪을 때면 ‘지금, 여기, 나 자신’이라고 외쳐본다 | 인생에서 두 점 사이의 최단거리는 직선이 아니다 에필로그 _ 성공을 부르는 4가지 조건 특별부록 저자와의 대담 :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으로 지속성장을 이뤄내다23년 연속 흑자, 10년간 이직률 제로, 55명 전 직원이 주주, 70세까지 정년 보장, ‘일본에서 가장 소중한 기업 1위’가 된 비밀은 무엇일까? 부도 직전의 만성 적자 회사를 23년 연속 흑자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변신시킨 어느 경영자의 놀라운 이야기. 강하고 따뜻한 ‘사람의 회사’를 실현하고, 갑질 없는 성공을 이뤄내다! 읽다 보면 눈물 나고 가슴이 찡한 따뜻한 경영 이야기다. 1,000명 넘게 해고한 ‘저승사자’에서 ‘종신 고용의 수호신’이 된 괴짜 경영자 곤도 사장의 감동 스토리 23년 연속 흑자, 10년간 이직률 제로, 55명 전 직원이 주주, 70세까지 정년 보장, 일본에서 가장 소중한 회사 1위, 잘 웃는 사람에게 무조건 인센티브 주는 회사, 여성 관리자 30%, 하위 20% 직원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회사, 세상을 떠난 직원의 자녀까지 돌보는 회사, ‘업무보고’에 ‘업무’는 쓰지 말고 ‘느낀 점’을 쓰라는 회사, 회사보다 가정을 더 소중히 여겨도 좋다는 회사…. 이보다 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가 세상에 또 있을까? 주식회사 일본레이저의 이야기다. 일본레이저의 곤도 노부유키 사장은 직원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경영으로 ‘23년 연속 흑자’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그가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일본레이저는 만성 적자에 도산 일보직전인 골칫덩이 회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직원 55명이 연매출 400억 원을 만들어내는(1인당 매출액이 7억 원 이상) 초우량 글로벌 중견기업이 되었다. 대체 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강하고 따뜻한 ‘사람의 회사’를 실현하다! 갑질 없는 회사의 짜릿한 성공 이야기! 곤도 사장은 원래 일본레이저의 모회사였던 일본전자의 임원이었다. 일본전자에서 그가 주로 했던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을 자르는 일’. 석유파동으로 일본전자가 도산 위기에 처했을 때는 전 직원의 3분의 1인 1,000여 명을 정리해고 했고, 미국 법인의 지사 한 곳을 통째로 폐쇄했으며, 지명해고, 레이오프 등을 추진해 가는 곳마다 ‘저승사자’ 역할을 도맡았다. 그 과정을 진두지휘하면서 곤도 사장은 너무나 참담했고, “직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경영을 잘못하면 회사는 망한다. 고용이 불안한 회사에서는 누구도 혼신을 다해 일할 수 없다.”고 느꼈다. 그리고 자신이 사장이 되면 “절대 누구도 해고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일본전자 임원으로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그는 일본레이저 사장으로 발령이 난다. 당시 일본레이저는 당장 문을 닫아도 이상할 것이 없는 한심한 상태였다. 가는 곳마다 사람을 잘라 ‘경영 정상화’를 훌륭히 해낸 ‘저승사자’를 해결사로 내려 보낸 것이다. 하지만 곤도 사장은 “절대 누구도 해고하지 않겠다.”는 과거의 결심을 떠올렸고 실로 놀라운 일을 해낸다. 취임한 첫해부터 적자를 흑자로 돌려놓았고, 이듬해에는 누적 채무도 모두 해소했다.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의욕과 열정,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끌어올려, 2007년에는 전 직원이 합심해 자사 주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모회사인 일본전자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사람을 제대로 키우고 끝까지 책임지는 회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 책은 곤도 사장이 취임한 해부터 지금까지 일본레이저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어떻게 ‘온정이 넘치는 성과주의’를 실현했는지 육성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강하고 따뜻한 ‘사람의 회사’를 실현한 일본레이저의 감동 스토리는, 일본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회사는 돈을 잘 벌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 ‘23년 연속 흑자’라는 통쾌한 해답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회사의 존재 이유가 오직 ‘직원 고용과 직원 성장’뿐이라는 곤도 사장의 경영 철학은 서로를 부속품처럼 여기는 삭막한 조직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그가 만들어낸 놀라운 업적은, 사람을 제대로 키우고 끝까지 책임지는 회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희망의 증거이기도 하다.‘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이라는 말에 ‘주어’와 ‘목적어’를 붙여본 적 있는가? 대부분의 사장들은 ‘자신(사장)’을 주어로 생각한다. ‘사장이 직원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이라고 말이다. 사장을 주어로 놓는 한, 말로는 아무리 직원을 소중히 여긴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돈을 우선으로 여기는 경영’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회사에서 직원은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어렵다. 그러나 주어를 ‘직원’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직원이 회사로부터 존중받는 경영’, ‘직원이 회사로 부터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경영’이 된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에 주어와 목적어는 무엇인가? 팡 치안이라는 중국 출신 여성 직원이 있었다. 워킹맘이었지만 정말 유능해서 이른 나이에 관리자가 됐고, 차장으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였다. 나는 다른 직원과 함께 중국에 출장을 갔다가, 쑤저우에서 팡의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팡은 자신이 췌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2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말았다. 나는 “요양하는 것이 자네의 일이네.” 하고 이야기하고 그녀에게 집에서 근무하라고 했다. 그리고 결근 처리는 하지 않고 월급을 계속 지급했다.그러나 너무나 안타깝게도 팡은 의사가 예측한 대로 2개월 정도 투병한 끝에 2016년, 42세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에게는 여덟 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현재 오사카 지사에서는 1주일에 한 번 그 아이를 돌봐준다. ‘팡의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회사에 와서 엄마가 쓰던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한다. 퇴근시간 무렵 아빠가 데리러올 때까지 직원들이 수학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질병 때문에 일할 수 없게 된 직원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것도, 세상을 떠난 직원의 아이를 계속해서 돌보는 것도 일본레이저가 ‘직원이 주어가 되는 회사’이자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내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이 회사는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비로소 마음 놓고 최선을 다해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세상을 떠난 직원의 자녀도 돌보는 회사 그렇게 해서 나는 일본레이저로 파견되었고 회사를 정상화하고 난 뒤에 일본전자로 돌아가는 것이 당초 계획이었다. 솔직히 일본레이저를 멋지게 재건시켜놓은 후에 그 실적을 전리품 삼아 모회사로 돌아갈 생각이었다.어쩌면 부임한 지 1년 만에 회사가 흑자로 전환했는데도 직원들의 반발과 불신이 계속되었던 것은 나의 이런 생각이 빤히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장이 ‘임시로 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직원들도 다 안다.사장이 그런 마음인데, 직원들이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힘을 보태고 싶을까? 만일 회사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사장 혼자 자리를 보전하고 돌아갈 곳이 있다면 직원들의 마음이 어떨까? 위험한 작업장에서 자기 혼자 안전모를 쓰고 있는, 그런 사장을 과연 믿고 따를 수가 있을까?어느 날 직원들끼리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뭔가 좀 웃기지 않아? 아무래도 곤도 사장의 실적을 만드는 데 우리가 이용당하고 있는 것 같아. 사태가 좀 수습되면 결국엔 본사로 돌아가지 않겠어? 일본전자로 돌아가면 유력한 사장 후보가 되는 건가? 곤도 사장은 운도 참 좋아.”그들이 보기에는 웃기는 일일 수밖에 없었다. 내가 본사 임원을 겸임하는 이상 직원들의 의욕과 충성심은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점점 하락해 땅에 떨어질 것이 자명했다. 그래서 나는 일본전자에서 커리어를 쌓는 일과 일본레이저를 재건하는 당면 과제 사이에서 갈등했다.결국 나는 취임 2년차가 되던 해에, 6년간 역임했던 일본전자 이사직에서 물러나 배수의 진을 치고 일본레이저 업무에만 전념하기로 결심했다. 그러한 결심을 실행에 옮겨 일본전자 이사직에서 물러났고,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이렇게 공표했다.“나는 일본레이저라는 배의 선장으로서 직원 여러분 모두와 항해를 떠날 것입니다. 선원들을 버리고 도중에 나 혼자 배에서 내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전 직원의 고용을 보장하겠습니다. 따라서 회사를 재건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만약 내가 내린 방침에 찬성할 수 없다면 그만둬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사장인 이상 절대로 해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선원들을 버리고 나 혼자 배에서 내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십자성 학습한자 퍼즐
태을출판사(진화당) / 김영배 (지은이), 이상기 (감수)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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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지은이), 이상기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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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캐스팅하다
밀라드(구 북센) / 김준수 (지은이)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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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드(구 북센)
소설,일반
김준수 (지은이)
창세기는 모세가 썼다고 하는 다섯 권의 책들 가운데서 첫 번째 책이면서 구약 39권 중 첫 번째 책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기원이 되는 창세기는 역사와 신학의 첫 출발점이다. 창세기는 세계의 창조로 시작해 그 세계 한복판에 서게 될 이스라엘의 창조로 끝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창세기는 인간의 이야기이자 그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이 책은 창세기의 핵심적인 쟁점들에 대한 국내외 유명 신학자들의 다양한 신학사상을 균형감 있게 다뤘다. 6년 전《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을 출간해 신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저자는, 그 대작을 7권으로 나눠 첫 번째 작품으로 이 책을 내놓았다.머리말 추천의 글 제1부 창세기 개관 제1장 창세기의 명칭과 기능 1. 창세기의 명칭 2. 창세기의 기능 제2장 창세기의 저자 1. 모세인가, 모세 후대의 여러 사람인가? 2. 위세를 떨치는 문서비평 3. 신비로 둘러싸인 모세 저작권 제3장 창세기의 저작 연대와 배경 제4장 창세기의 핵심 단어, 장, 구절 제5장 창세기의 구조와 문학 1. 구조 2. 문학(장르) 제6장 창세기의 내용 1. 창세기 1-2장: 창조—하나님의 최초의 사역 2. 창조 신앙 3. 지구의 나이, 아담의 나이 제2부 창세기 내러티브 해석 제1장 창세기 1-11장 1. 창조 2. 창세기 3-11장: 타락에서 바벨탑까지 제2장 창세기 12-24장: 아브라함 이야기 1. 미래의 희망 아브라함 2. 아브라함은 역사적 인물인가? 3. 아브라함의 성숙 제3장 창세기 25-36장: 야곱 이야기 1. 엄마 뱃속에서부터 싸움꾼인 야곱 2. 영적인 성향보다 육적인 성향이 컸던 야곱 3. 위기 앞에서 기도하는 야곱 4. 야곱 인생의 터닝 포인트 얍복강 사건 5. 야곱에게서 배우는 교훈 제4장 창세기 37-50장: 요셉 이야기 1.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2.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낯 뜨거운 에피소드 3. 유다와 다말 이야기에서 배우는 교훈 4. 이스라엘 역사에서 뛰어난 유다와 요셉 5. 새롭게 조명되는 신여성 다말 6. 하나님의 섭리—인간과 세계의 역사 배후에서 7. 이상적인 인간의 전형 요셉 제3부 창세기의 신학적 주제 1. 하나님 2. 기원 3. 인간 미주 제1부 제2부 제3부창세기는 모세가 썼다고 하는 다섯 권의 책들 가운데서 첫 번째 책이면서 구약 39권 중 첫 번째 책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기원이 되는 창세기는 역사와 신학의 첫 출발점이다. 창세기는 세계의 창조로 시작해 그 세계 한복판에 서게 될 이스라엘의 창조로 끝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창세기는 인간의 이야기이자 그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이 책은 창세기의 핵심적인 쟁점들에 대한 국내외 유명 신학자들의 다양한 신학사상을 균형감 있게 다뤘다. 6년 전《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을 출간해 신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저자는, 그 경이로운 대작을 7권으로 나눠 첫 번째 작품으로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그대가 건강을 지키며 숨 쉬고 살아 있는 동안 김준수의 이 역대급 창세기 해설서를 한번 정독하시라! 서가에 꽂아놓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한다면 날마다 단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이다. 신학, 인문학, 문학을 맛깔나게 버무린 경이로운 역작 김준수의 미래세대를 위한 모세오경 시리즈 1 신학(theology)이란 신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한국에서 신학을 일컬을 때는 일반적으로 기독교 신학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신학이란 이성을 통해 하나님에 관해 사색하고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三位)의 위격으로 존재하고 활동하시는 인격적, 초월적, 절대적인 신이시다. 이것을 삼위일체 교리라고 한다. 삼위일체란 ‘하나님은 본질에서 한분이시만 위격에서는 세 분’으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약은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고 증거한다. 크리스천은 구약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약속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졌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다. 무릇 신학은 창세기부터 출발한다. 창세기는 오경과 신구약성경의 신학의 토대를 놓는 책이다. 창세기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의 권위에 시금석이 되는 책이다. 창세기는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기원을 알려 주는 책이다. 창세기는 기독교 신학의 전 분야를 안내하는 책이다, 그리고 창세기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책이다. 창세기를 신학적으로 한 권의 개론서로 압축하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장 고차원적인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이롭게도, 김준수 작가는 이 창세기를 신학적으로, 인문학적으로, 문학적으로 접근해 먹기 좋은 음식처럼 만들어냈다. 가히 3차원 창세기 해설서라고 하겠다! 그는 6년 전 쪽수 1,120, 주석수 1,923개니 되는 대작을 출간해 신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대작을 이번 내놓는《창세기를 캐스팅하다》를 필두로 3-4개월마다 한 권씩 개정증보판으로 출간한다고 하니 그의 창작력에 박수를 보내면서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동서고금을 종횡무진 누비는 사상과 유려한 필력 우리는 김 작가와 함께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김준수 작가가 이처럼 간단없이 양서를 내놓는 것은 탄탄한 신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동서고금을 종횡무진 누비는 사상과 유려한 필력 덕분이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기 전 1998년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베스트셀러《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로 “글 잘 쓰는 사람”으로 혜성같이 나타났다. 그의 별명은 ‘언어의 연금술사’. 어찌나 많은 어휘로 우리말을 아름답고 멋지고 정확하게 구사하는지, 조정민 목사가 붙여준 별명이다.(조정민 목사는 전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MBC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4년 MBC를 퇴사해 미국 고든콘웰신학교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귀국해 현재 서울 베이직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문학, 인문, 신학의 경계를 쉼없이 넘나드는 김준수 작가에게서 우리는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에세이 같은, 이야기 같은, 영화 같은 김준수의 역대급 창세기 해설! 김준수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에세이 같이 읽게 하고, 이야기같이 들려주고, 영화같이 보여주려고 한다. 김준수 작가는 보도자료에 꼭 이 말을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대가 건강을 지키며 숨 쉬고 살아 있는 동안 이 역대급 창세기 해설서를 한번 정독하시라! 서가에 꽂아놓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한다면 날마다 단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이다.” 신약은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고 증거한다(고후 1:20). 첫 사람 아담이 빼앗겼던 그 약속 말이다. 성도 개개인은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이 다시 찾은 그 약속을 축복으로 누리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갈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하늘과 땅이 새롭게 창조될 것이라고 말한다. 성도는 그날에 완전한 차원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계 21:1-6)./언약, 323쪽 이 책은 《창세기를 캐스팅하다》라는 제목으로 내놓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약간은 에세이 같은 책이죠. 독자들이 까다롭고 딱딱한 신학책을 에세이처럼 술술 읽어나간다면 이 책은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_머리말 오경은 기독교인들의 세계관 형성과 신앙과 실천에 있어서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성경 안에서도 책 중의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_머리말
쿵치따치 드럼 연주곡 100선 : CCM편
드럼메이트 / 김요한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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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메이트
소설,일반
김요한 (지은이)
교회에서 부르는 복음성가, 찬송가에서 많이 부르는 곡 위주로 100곡을 선곡하여 난이도에 맞게 구분하여 수록한 책이다. 찬양을 연주해 보고 싶은 분이나 교회 찬양팀에서 드럼반주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김은현 2 내 갈급함 김종섭 3 마음이 상한 자를 옹기장이 4 나 무엇과도 주님을 옹기장이 5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그레이즈 싱어 6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소리엘 7 주만바라볼찌라 다윗과 요나단 8 주 은혜임을 마커스 9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10 나의 피난처 예수 시와 그림 11 내 모습 이대로 제이어스 12 내가 주인 삼은 소리엘 13 마지막 날에 호산나 싱어즈 14 주발앞에 나 엎드려 예수전도단 15 보혈을 지나 다윗과 요나단 16 주께 가까이 소리엘 17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강찬 18 주품에 김대환 19 경배하리 내 온 맘다해 호산나 싱어즈 20 아론의 축복 삼일 pop 21 Your grace is enough Chris tomlin 22 그가 오신 이유 마커스 워십 23 주는 완전합니다 마커스워십 24 오직 예수 뿐이네 마커스워십 25 성령의 불로 Various artist/경쾌한씨씨엠모음 앨범 26 감사함으로 제이어스 27 약한 나로 강하게 함부영 28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소리엘 29 항해자 시와 그림 30 비전 예수 전도단 31 Again 1907 김정석 32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축복의 사람 33 수많은 무리들 주리 34 믿음으로 서리라 강찬 35 십자가를 질수 있나 유은성 36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옹기장이 37 십자가 그 사랑 하니 38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내게강같은평화 어노인팅 39 하늘위에 주님 밖에 제이어스 40 시편 139편 제이어스 41 주의 자비가 내려와 그레이스 42 나는 자유해 예수 전도단 43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소리엘 44 그의 생각 소리엘 45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마커스워십 46 주이름 큰 능력있도다 성령의 사람들 47 나의 왕 앞에서 주리 48 주님은 아시네 제이어스 49 Take It All Hillsong United 50 모두 찬양해 성령의 사람들 51 주 임재하시는 곳에 온누리 워십 52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마커스워십 53 낮은 자의 하나님 소리엘 54 오 주여 나의 마음이 브릿지임팩트 55 땅끝까지 소리엘 56 주 안에서 기뻐해 어노인팅 57 찬양하세 브리지임펙트 58 주는 다 아시죠 강찬 59 다윗의 노래 마커스워십 60 주님 말씀하시면 함부영 61 성령이 오셨네 김도현 62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김대환 63 그리스도의 계저 조수진 64 오직 주만이 김도현 65 여호와께 돌아가자 제이어스 66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강찬 67 우리 죄 위해 죽으신주 김종섭 68 주의 이름 높이며 제이어스 69 하늘을 봐 강찬 70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온누리워십 71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때 제이어스 72 하나님의 세계 홍이삭 73 내마음 다해 마커스 74 전능하신 나의 주 마커스워십 75 주님께 감사드리라 주리 76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김윤진 77 전심으로 주리 78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텐트메이커스 79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제이어스 80 위대하신 주 제이어스 81 나는 주만 높이리 마커스 워십 82 모두 드리리 마커스워십 83 예수 따라가며(4:25까지만) 어노인팅 84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삼일pop 85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어노인팅 86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87 시선 마커스워십 88 은혜로다 제이어스 89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함부영 90 성령이 불타는 교회 디사이플스 91 좋았더라 소리엘 92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어노인팅 93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어노인팅 94 주 이름 찬양 에이맨 95 Turn It Up Planetshakers 96 마귀들과 싸울지라 최인혁 97 야곱의 축복 소리엘 98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리 99 주 음성 외에는 김윤진 100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어노인팅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21세기북스 / 권수영 (지은이)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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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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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권수영 (지은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는 자신에 대한 자동적인 비난과 타인을 향한 즉각적인 판단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관계회복의 신비를 섬세한 언어와 풍부한 사례들과 함께 풀어낸 심리학 처방전이다. 에포케(epoche)란 ‘판단중지’를 뜻하는 철학 용어로, 현재의 경험에 영향을 주는 과거의 기억을 잠시 묶어둘 때 진정한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내포한다. 이 책은 에포케에 기반한 관계를 맺는 법, 대화하는 법, 일하는 법 등을 소개하며, 타인과의 관계가 유난히 힘겹고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잃어가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관계 맺기의 기술을 알려준다.들어가며_ 관계가 버겁다면 마음의 거리두기를 하자 1 당신은 지금, 여기에서 대화하고 있습니까? 누구나 겉보기로 사람을 판단한다 우리의 말이 칼이 될 때 ‘나와 너’의 대화가 어긋나는 이유 가까운 사이에서부터 시작하는 마음의 거리두기 2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법 상처 주지 않는 4단계 비폭력 대화 1단계 : 평가나 판단을 괄호 안에 묶어두기 2단계 : 생각이 아닌 느낌에 집중하기 3단계 : 책임을 묻기 전, 자신의 밑바닥 들여다보기 4단계 : 부탁은 치유로 이어지는 터닝 포인트 3 나를 조종하는 내면의 매니저와 거리두기 착한 사람인가, 착한 사람 증후군인가? 불행한 관계주의자 마음속 매니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나를 망가뜨리는 나와 거리를 두자 4 짐이 되지 않는 관계를 만드는 법 불통을 부르는 원심력 감정과 소통을 부르는 구심력 감정 ‘나와 너’이고 싶은 바람을 꺼내라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만나기 싫다 관계가 짐이 되지 않도록 5 상처 주지 않고 성과 내는 리더의 대화법 인간관계에도 코칭이 필요하다 얼굴 붉히지 않고 원하는 걸 얻어내는 대화 ‘왜’ 대신 ‘어떻게’로 대화하라 행동을 존재로 바라보지 않도록 6 상대방이 스스로 답을 찾을 공간을 주자 판단이 아니라 학습하는 마음으로 대화하라 답정너 태도가 창의력을 해친다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세 번 칭찬한 뒤 한 번 지적하라 7 가족을 사랑하는 일은 당연하지 않다 가족 간에도 물리적, 심리적 거리가 필요하다 ‘가족=나’라는 환상 불안정한 부모와 마음의 거리두기 건강한 거리두기는 세 살부터 시작된다 과거에서 밀려오는 불안과 거리두기 따로 또 같이 거리두기를 연습하자 8 적절한 거리두기에서 진정한 사랑이 싹튼다 가장 미운 사람이 가족이면 어떻게 하나요?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탱되는 가정은 행복할 수 없다 마음의 거리두기는 자신의 욕구를 찾는 과정 과거 상처와 거리를 두어야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주요 키워드 주석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국내 최고 상담학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전하는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법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는 자신에 대한 자동적인 비난과 타인을 향한 즉각적인 판단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관계회복의 신비를 섬세한 언어와 풍부한 사례들과 함께 풀어낸 심리학 처방전이다. 에포케(epoche)란 ‘판단중지’를 뜻하는 철학 용어로, 현재의 경험에 영향을 주는 과거의 기억을 잠시 묶어둘 때 진정한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내포한다. 이 책은 에포케에 기반한 관계를 맺는 법, 대화하는 법, 일하는 법 등을 소개하며, 타인과의 관계가 유난히 힘겹고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잃어가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관계 맺기의 기술을 알려준다. “우리가 알던 ‘친밀함’의 환상을 깨부수다!” 적절하게 친밀하고 의심 없이 안전한 ‘나와 너’ 관계 맺기의 기술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사회철학 교수였던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일찍이 “인간의 본질은 다름 아닌 ‘관계’에 있다”고 지적해왔다.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한 반면, 누군가를 볼 때 시선을 고정하는 곳은 머리카락의 길이나 손에 끼워진 반지처럼 상대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나와 너’의 본질을 꿰뚫는 관계가 전무해지는 관계의 쇠퇴를 개탄하기도 했다. 실제로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일은 ‘인생 과제’라고까지 일컬어질 만큼 어려운 일이다. 인간 본성과 관계의 상관성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점은 상대방을 평가할 때 겉보기에 집중하게 되는 경향성을 최소화할 것, 즉 이전의 판단경험으로 현재를 가늠하는 버릇을 소거하는 것이 관계를 회복하는 데 훨씬 수월하다고 전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판단중지’를 의미하는 철학적 개념 ‘에포케(epoche)’다.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는 에포케, 쉽게 말해 ‘심리적 거리두기’를 핵심 원칙으로 단절 또는 왜곡된 밀착의 관계를 불안감이 사라진 신뢰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심리 처방책들의 집합소다. 매년 6천 회 이상의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방대한 작업을 일궈낸 권수영 교수는, 대학과 기업,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인간관계를 둘러싼 갈등과 고민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명쾌한 해답과 감동을 선사하는 상담코칭학의 대가이자 ‘공감과 치유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던 ‘친밀함’의 환상을 뒤엎는 동시에, 적절하게 친밀하면서도 의심 없이 안전한 ‘나와 너’ 관계 맺기의 기술을 내담자와 상담사가 일대일로 만나듯 친절하게 전달한다. 독자들은 ‘나와 너’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심오한 방법을 배우며 얄팍하게 도구화된 관계를 극복한 탄력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실제 삶에서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나에 대한 판단을 퍼붓게 하지 마라!”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적정 거리 심리학 저자는 독일의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 이론부터 비폭력 대화의 창시자인 로젠버그의 소통법, 최신 상담학 사례들을 부드럽게 융합하며 궁극의 개념인 에포케의 힘을 설명하고 그 실천방안을 빼곡히 적어나가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는 평범한 대화에서 언제든 튀어나올 수 있으며,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경우는 굉장히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은 물론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도 않고 내가 상처를 받지도 않는 관계는 충분히 가능하다며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마음의 거리두기’라는 신세계를 펼쳐 보인다. ‘마음의 거리두기’는 과거의 경험대로 나를 조종하는 내면의 매니저와 거리두기, 내 문제의 결정권까지 가로챈 가족 또는 지인들과 거리두기, 직원들을 존중하고 숨겨진 자원을 끌어내는 조직 안에서의 거리두기,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심도 있게 분석된다.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내 욕구와 느낌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 남들이 하지 않는 궂은일을 자청하는 사람, 회의 때마다 모두의 눈치를 보며 어느 편에도 서지 않으려는 사람, 자신이 어려울 때 정작 믿고 찾아갈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수시로 소통하지 않으면 관계가 잘못될까 불안한 사람 들이 ‘마음의 거리두기’라는 개념을 습자지에 글을 쓰듯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관계를 진단하고, 묶어두고, 거리두고, 새롭게 잇는 일련의 과정들을 섬세한 언어와 공감의 사례들로 녹여냈다. 한편 저자는 “오랜 시간 다른 시간을 살아온 너는 단순히 나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는 전혀 알 수 없는 신비한 존재임을 명심해야 한다. 마치 눈앞에 광대하게 펼쳐지는 대자연처럼 겸허하게 다가가야 한다. 우리의 과거 경험으로 쉽게 판단하는 순간 그 끝을 알 수 없는 신비는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다”라면서 상대의 오묘한 세계를 겸허히 인정할 것을 마지막까지 당부한다. ‘나의 욕구를 억누르지 않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할 수 있을까? 궁극적으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란 물음에 가장 현실적인 해법들을 제시한 이 책을 통해 감정과 본심을 숨긴 왜곡된 관계의 고리를 끊어내고 ‘나와 너’의 기적 같은 관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 교수진의 지식 공유 프로젝트 ‘인생명강’ 인생명강은 전국 대학 교수진의 명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엮은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의 자매 브랜드이다.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의 강의를 우리 삶에 유용한 지식 콘텐츠로 재구성해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 유튜브, 팟캐스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인간관계에서 지혜가 필요한 직장인,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인생의 고비마다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펼치는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우리가 관계주의자로 살면서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타인과 나 사이에 건강한 거리두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이 만성적으로 자기주장 결핍증을 안고 살아간다. 자기주장 결핍증을 안고 사는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와 너’의 관계로 살지 못하고, 늘 평가받는 ‘그것(es)’으로 살아간다. 자기주장이란 내가 상대방과 당당한 인격체로 만날 때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자기 목소리다. 어린 시절 늘 부모나 주변의 인정과 주목을 받지 못한 이들은 커서도 친구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자꾸만 부정평가를 불안해하는 ‘그것’으로 전락하고 만다. 마음속 매니저를 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는 내 편이자 나의 보호자다. 늘 나를 위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주었다는 것에 감사를 표하고, 현재의 경험을 과거의 상처로부터 떨어뜨리면서 아픈 과거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전히 우리는 과거 부모님이나 친구, 타인에게서 ‘그것’으로 취급받으며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내면의 목소리 역시 우리에게 해를 가하는 존재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 내 안의 매니저와 단번에 멀어질 수는 없다. 과거의 나로부터 현재의 나를 서서히 분리하면서 거리를 두는 것만이 최선이다. 그래야만 지금, 여기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타인과 나와 너로 관계 맺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이를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는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책
인도어키즈 / 김수아 (지은이), 조재영 (그림) / 2021.03.31
15,000
인도어키즈
육아법
김수아 (지은이), 조재영 (그림)
아기가 첫 생일을 맞는 동안, 온 우주가 아기를 함께 돌보아주고 있었다는 선물 같은 이야기와 축하 카드를 한글과 영어로 담은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책>.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돌 선물이 될 수 있다. 글쓴이는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에 손님으로 초대받은 꽃님, 해님, 별님, 달님이 우리 아기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동시(童詩)처럼 들려준다. 부모들은 출산과 육아를 겪어내면서 꽃, 해, 별, 달이 꽃님, 해님, 별님, 달님이 되었다는 신비로운 경험에 공감할 수 있다. 작가의 말을 통해 글쓴이와 그린이는 자신이 만난 해님, 달님, 별님, 꽃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는 아기를 돌보는 세상 모든 부모에게 위안과 응원을 준다. 선물 상자를 연상케 하는 깔끔한 표지 속에 동글동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러 캐릭터는 반전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린이가 직접 그린 턴어라운드로 탄생한 캐릭터 피규어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독자 곁에 오래 함께할 것이다.본문 축하 카드 작가의 말꽃님, 해님, 달님, 별님이 함께 키운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 이야기! 아기가 태어난 지 1년이 되었을 때, 이를 축하하기 위해 잔치를 합니다. 아기를 소중하게 아끼는 여러 사람이 모여 아기에게 선물을 하고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지요.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첫 번째 생일에 초대할 손님을 신중히 고릅니다. 그림책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책』은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날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초대받은 손님이 꽃님, 해님, 달님, 별님입니다. 무슨 인연으로 꽃님, 해님, 달님, 별님이 초대 손님이 된 걸까요? “우리 아기가 방긋방긋 웃을 때, 엄마는 해님을 만났어.” “When you were happily laughing, I met Sun.” “우리 아기가 콜록콜록 아플 때, 엄마는 달님을 만났어.” “When you were sick and coughing, I met Moon.” 엄마는 아기가 탄생한 순간부터 만난 꽃님, 해님, 달님, 별님 이야기를 아기에게 동시(童侍)처럼 들려줍니다. ‘만났어’ ,‘met’처럼 반복적인 운율로 들려주는 ‘만남’의 의미는 아기를 ‘만나고’ 생겨난 ‘만남’이라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꽃님, 해님, 달님, 별님 캐릭터들은 이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아기 이름과 축하 카드를 쓰면서 100%가 되는 책,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책』> 책 표지에는 아기 이름을 적는 네임 택이 있습니다. 또, 책 속에는 아기에게 보내는 축하 카드 페이지도 있습니다. 여기에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습니다. 아기 이름을 적고 축하 카드를 작성하면서 이 책은 100%가 됩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건 물론이고요. “나 혼자 이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다. 해님, 달님, 별님, 꽃님,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과 시간이 함께하고 있다.”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책』에는 부모를 위한 챕터가 있습니다. 바로 글쓴이와 그린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딸 엄마인 글쓴이와 아들 아빠인 그린이는 자신이 만난 해님, 달님, 별님, 꽃님의 이야기 안에서 이 책을 창작한 과정과 아이와 가족,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아기의 탄생과 성장에 따라 변화하고 자라난 부모의 사랑이 그대로 묻어져 나와 큰 여운을 줍니다. 또, 아기를 돌보는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위안과 응원을 줍니다. 캐릭터 피규어와 함께일 때 더 사랑스러운 그림책! 책에는 여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꽃님, 해님, 달님, 별님 외에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기. 특히, 동글동글 귀여운 아기 캐릭터는 입가에 웃음이 지어질 정도로 사랑스럽습니다. 강렬하고 굵은 선이지만 따듯하고 동글동글한 형태는 한번 보면 잊지 못할 만큼 개성이 있고 귀엽습니다. 특히, 그린이가 직접 그린 턴어라운드로 탄생한 캐릭터 피규어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독자에게 더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 오래 사랑받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임재 안에
두란노 / 하용조 (지은이)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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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하용조 (지은이)
고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전한, “십자가” 주제 설교를 모은 설교집이다. 새벽큐티 때, 주일설교 때, 그리고 다양한 메시지들 속에 선별된 십자가를 통해 살펴보는 하나님의 섭리와 그리스도인의 신앙 비밀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강점인, 성경을 본문으로 하면서도 현재 각자의 생활과 신앙 형편에 따라 적용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사례와 생각거리들을 던져 준다. 이를 통해 성경에서 알려 주는 십자가의 의도와 비밀을 깨닫는 것은 물론, 고난과 눈물과 아픔 속에서 찾아가게 되는 인생 여정 속의 십자가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 없는 성도가 누가 있겠는가. 고난 없는 성도가 누가 있겠는가. 그러나 그 고난과 십자가 속에 숨은 하나님의 따듯한 눈빛과 다정한 음성을 알아들을 방법이 없는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시작으로 하여 내 삶에서 만나게 되는 십자가를 재해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서문 Part 1 십자가의 임재 안에 복음을 들으십시오 1 십자가는 단 하나의 복음입니다 2 십자가는 죄 용서의 복음입니다 3 십자가는 악에 대한 승리의 복음입니다 4 십자가는 구속과 화해의 복음입니다 5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복음입니다 6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복음입니다 7 십자가는 성령과의 동행을 위한 복음입니다 Part 2 십자가의 임재 안에 주님을 만나십시오 1 십자가에서 주님의 지혜를 배우십시오 2 십자가에서 주님의 의를 배우십시오 3 십자가에서 주님의 고난과 순종을 배우십시오 4 십자가에서 주님의 사랑법을 배우십시오 5 십자가에서 주님의 선택을 배우십시오 6 십자가에서 주님의 평화를 배우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고난 가운데 두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믿음에, 기도에, 헌신에 십자가가 있는가? 단 하나의 선택, 십자가! 십자가만이 우리를 완전한 승리의 나라로 인도한다! 고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전한, “십자가” 주제 설교를 모은 설교집이다. 새벽큐티 때, 주일설교 때, 그리고 다양한 메시지들 속에 선별된 십자가를 통해 살펴보는 하나님의 섭리와 그리스도인의 신앙 비밀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강점인, 성경을 본문으로 하면서도 현재 각자의 생활과 신앙 형편에 따라 적용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사례와 생각거리들을 던져 준다. 이를 통해 성경에서 알려 주는 십자가의 의도와 비밀을 깨닫는 것은 물론, 고난과 눈물과 아픔 속에서 찾아가게 되는 인생 여정 속의 십자가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 없는 성도가 누가 있겠는가. 고난 없는 성도가 누가 있겠는가. 그러나 그 고난과 십자가 속에 숨은 하나님의 따듯한 눈빛과 다정한 음성을 알아들을 방법이 없는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시작으로 하여 내 삶에서 만나게 되는 십자가를 재해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아가, 교회 공동체와 한국교회가 이 시대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회복해야 할 것이 십자가를 기억하며 돌이키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여전히 활자를 넘어 힘이 있다. - 성경 속 십자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내 삶에 찾아온 십자가를 재해석하게 된다. - 고난과 이해 불가의 영적 비밀들을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지혜를 접하게 된다. - 왜 기독교와 기독교인이 영향력을 잃고 있는지 이유를 알게 된다. -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천국 소망을 품게 된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마 우리 손에 못을 박으면 못이 박히지 않고 튕겨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좀처럼 죽지 않습니다. 죽으라고 하면 죽은 척 기절해 버립니다. 그러나 죽어야 삽니다. 죽지 않으면 다시 사는 부활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에게만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기를 두려워하고, 포기하기를 힘들어합니다. … 또 하나는 예수님께 온 인류를 위해 져야 할 십자가가 있듯이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있는데 피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언제나 남의 십자가는 쉬워 보입니다. 남이 먹는 빵이 더 커 보이고, 남이 하는 것은 다 좋아 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져야 할 십자가가 있고,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장 지기 힘든 것이 나의 십자가입니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있습니다. _서문에서 십자가를 그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라는 사실로 숨겨 버리면 안 됩니다. 여기서 멈추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아무 가치 없는 나를 살리기 위해 친히 죽기로 결정하신 것, 하나님이 스스로를 포기하신 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_ Part 1, 1에서 어떤 사람은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활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십자가로 구원을 받았지, 부활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가 '구원'이라고 한다면 부활은 '확인'입니다. 핵심은 십자가입니다. 부활은 십자가에 뒤따라오는 영광입니다. _ Part 1, 3에서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미디어숲 / 배정환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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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소설,일반
배정환 (지은이)
사회는 급변하는데, 내 삶은 어딘가 정체된 것 같은가? 뭔가를 시작하고 싶고, 변화를 주고 싶은데 막상 행동하지 않고 이런저런 핑계만 늘어놓고 있지는 않은가? 새해가 되면 늘 다짐을 하지만, 그 다짐은 그저 기분 좋은 시작에 불과하고, 마무리는 늘 힘없이 늘어진 스웨터처럼 처치 곤란한 존재가 되어버리곤 한다. 이런 분들을 위해 저자는 지금 당장 행동하는 힘을 강조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 온 프리랜서 사업자다. 현재는 새로운 제2의 꿈을 위해 카카오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네이버 팟캐스트와 유튜브에 <북텔링> 동영상을 공유하며, 네이버 독서·강의 플랫폼 <꿈의 도서관>에서 1,000여 명에 가까운 회원과 책을 주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독서의 끝은 자기 변화와 실천이라는 신념으로 ‘행동하는독서’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완성했으며, 점점 영향력을 높여 가는 도서 인플루언서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만들어 가는 중이다.프롤로그_‘가, 만, 이’ 정신 PART 1. 가라_일단 문밖으로 나가라 . 가라 - 생각하지 말고 행동하라 . 가라 -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 가라 - 누가 나의 한계를 정하는가 . 가라 - 더 간절하게, 더 생생하게 꿈을 느껴라 . 가라 - 목표를 숫자로 표현할 때 일어나는 기적 . 가라 - 나를 움직이는 ‘WHY’ . 가라 - 지금 하는 일에 열정이 없다고요? . 가라 - 안락지대를 벗어나야 길이 보인다 . 가라 -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가면 벌어지는 일 PART 2. 만나라_누구든 인연을 만들어라 . 만나라 - 간단히 인사를 했을 뿐인데 . 만나라 -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라 . 만나라 - 거절당하는 연습 . 만나라 - 어깨를 펴고 당당해져라 . 만나라 -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마라 . 만나라 - 친절함으로 승부하라 . 만나라 - 절대 화내지 마라 . 만나라 - ‘어떻게’보다는 ‘얼마나’ . 만나라 - ‘역지사지’만 알아도 관계가 달라진다 . 만나라 -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낸다 PART 3. 이야기하라_어떤 말이든 먼저 건네라 . 이야기하라 - 말다툼에서 이겨서 뭐하게요 . 이야기하라 - 상대를 속여라 . 이야기하라 - 상대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 이야기하라 - 누군가를 설득할 때 필요한 것 . 이야기하라 - 인내심을 가지고 질문하라 . 이야기하라 - 인간적 소통에서 중요한 잡담의 힘 . 이야기하라 - 난처한 질문에 답하는 법 . 이야기하라 - 소소한 대화로 인사이트 얻기 . 이야기하라 - 사람을 상대하는 기본 . 이야기하라 - 협상은 결정권자와 함께 . 이야기하라 - 이야깃거리를 수집하라 PART 4. 자세를 만들라_힘은 자세에서 나온다 . 자세를 만들라 - 성공의 메타인지 . 자세를 만들라 - 한 명의 진정한 멘토를 만들어라 . 자세를 만들라 - 기본으로 돌아가라 . 자세를 만들라 - 임계치를 확장하라 . 자세를 만들라 - 실패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 자세를 만들라 - 관계에서 호칭이 중요한 이유 . 자세를 만들라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돌고래형 리더가 돼라 . 자세를 만들라 - 스스로 결정하는 힘 PART 5. 브랜딩하라_숨은 잠재력을 노출하라 . 브랜딩하라 - 누구에게나 강점 하나는 있다 . 브랜딩하라 - 커넥터가 되어라 . 브랜딩하라 -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 브랜딩하라 - 액세서리가 나의 이미지를 만든다 . 브랜딩하라 - 나의 히트작을 만들어라 . 브랜딩하라 - 스펙이 아닌 포트폴리오 시대 . 브랜딩하라 - 나만의 무대에서 인생을 연출하라 . 브랜딩하라 - 무엇을 브랜딩할 것인가 에필로그_ 지금, 당장 행동하는 힘! ★★★★★ 네이버 인기 독서 플랫폼 <꿈의 도서관> 운영자가 제안하는 ‘지금 당장 행동하는 힘’ ★★★★★ “지금 당장 변화가 간절한가?” 일단 문밖으로 나가서 인연을 만들고 이야기를 시작하라! 사회는 급변하는데, 내 삶은 어딘가 정체된 것 같은가? 뭔가를 시작하고 싶고, 변화를 주고 싶은데 막상 행동하지 않고 이런저런 핑계만 늘어놓고 있지는 않은가? 새해가 되면 늘 다짐을 하지만, 그 다짐은 그저 기분 좋은 시작에 불과하고, 마무리는 늘 힘없이 늘어진 스웨터처럼 처치 곤란한 존재가 되어버리곤 한다. 이런 분들을 위해 저자는 지금 당장 행동하는 힘을 강조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 온 프리랜서 사업자다. 현재는 새로운 제2의 꿈을 위해 카카오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네이버 팟캐스트와 유튜브에 <북텔링> 동영상을 공유하며, 네이버 독서·강의 플랫폼 <꿈의 도서관>에서 1,000여 명에 가까운 회원과 책을 주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독서의 끝은 자기 변화와 실천이라는 신념으로 ‘행동하는독서’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완성했으며, 점점 영향력을 높여 가는 도서 인플루언서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만들어 가는 중이다. 저자는 중년의 나이임에도 발전하는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자신을 꾸준히 성장시켰다. 오랫동안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인생에 적용하려 애쓴 결과다. 그렇게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낸 그는 자신만의 경험을 ‘가, 만, 이’ 정신으로 정리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는 지금 당장 변화가 간절하다면 일단 문밖으로 나가서 인연을 만들고, 이야기를 시작하라고 역설한다. 특별한 약속이 없어도 일단 어디든 나서보자. 친구에게 전화해도 좋고, 단골집에 가서 놀아도 좋다. 갈 곳이 없다면 집 앞 카페라도 출근하듯이 나가보자. 그래야 누구라도 만날 수 있고, 어떤 일이라도 하게 된다. 저자는 일단 용기를 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면 지금부터는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어떤 자세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친근한 말투로 조근조근 설명한다. 마지막 장에는 달라진 자신을 노출해 브랜딩하는 전략도 덧붙였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묵직하게 담고 있다. 그렇다고 뻔한 자기계발서를 상상하지는 말자. 이야기 속에는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차분히,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담겨 있다. 저자는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온 탓에 참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그 과정 속에서 상처도 받고 울분을 토하느라 밤잠도 설치고, 설렘과 기쁨으로 아침을 반기는 날들을 겪었다. 저자는 이처럼 자신이 실제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갖가지 조언들을 생생하게 건넨다. 그러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가슴에 새겨지는 깨달음을 준다. 조곤조곤 건네는 진솔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뜨거운 것이 올라와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어질 것이다. “가슴 뛰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 일단 시작하라!”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따듯하면서도 구체적인 제안 이 책은 거창한 변화를 이야기하거나 엄청난 지식을 담고 있지 않다. 다만 저자는 ‘실제 자신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뭔가를 시작할 동기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자신이 읽은 책과 경험을 토대로 많은 강의와 상담을 하던 중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가슴에 녹아드는 실제 경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독파하며 얻은 깨달음 중 핵심만을 모아 조목조목 일러준다. 외국의 자기계발서를 번역해서 출간한 다른 책들처럼 피상적인 개념이나 무조건적인 주장을 늘어놓은 것이 아닌, 현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담을 통해 따스하게 용기를 주고 구체적인 조언을 건넨다. ‘왜 우리는 행동하기를 주저하는지,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실제로 한 발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지’를 묻는 이들에게 지금 당장 시작할 힘을 선물한다. 그리고 모든 성공의 공식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마치 말 잘하는 누군가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드는 수다와 같아 재미는 물론, 실질적인 감동까지 전해진다. 100%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지금 당장 행동하라! 마케팅 분야에서 20년간 일해 온 프리랜서 사업자인 저자가 제2의 꿈을 위해, 변화를 위해 일단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기로 결심했다. 오랜 세월 습관처럼 해 온 독서를 더욱 발전시켜 1년 동안 100권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써서 포스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잘 정리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마치기 위한 선제 조건을 100권의 독서로 잡았으니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힘들 때는 앞선 경험을 가진 선배를 찾아가 조언을 구해 가면서 용기를 얻었다. 어느 날 멘토가 전해준 ‘가, 만, 이’ 정신이 토대가 되어 결승선을 향해 달릴 수 있었다. 그 과정에는 인터넷 포털과 SNS 등을 통해 알게 된 많은 사람의 응원 또한 큰 힘이 됐다. 그들과의 끊임없는 소통 속에서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다잡으며 기나긴 터널을 지나 한 권의 빛을 발한 책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SNS를 통해 마련된 소통의 장은 자연스럽게 독서 플랫폼이 됐고, 회원은 점차 늘어갔다. 이제 저자는 ‘독서 인플루언서’라는 부캐까지 생겼다. 책의 내용도 당시에 쓴 글들이 토대가 됐다. 그의 ‘가, 만, 이’ 정신은 어떤 한 분야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자기가 속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다. 저자가 해냈듯이 많은 독자가 새로운 시작을 이 책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똑같은 말이라도 억지로 불려가서 들으면 잔소리가 되고, 스스로 찾아가서 요구하면 조언이 됩니다. 핵심은 ‘스스로 필요에 따라서 움직였느냐’의 차이입니다. 세상에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 은 자존심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가장 편한 사람은 진솔한 사람입니다. 간절하다는 것은 진솔해진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자기 일에, 원하는 목표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마음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직관력으로 처리할 때가 많습니다. 직관력은 많은 경험에서 나오고 경험은 시행착오에서 얻어집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는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직관력도 생기지 않습니다. 한 분야에서 오래 일을 한 사람들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직관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직관력으로 일을 처리해 늘 수준 높은 성과를 냅니다. 이들이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내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으면 같이 뛰어 보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진환 평전
살림 / 진환기념사업회 (엮은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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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진환기념사업회 (엮은이)
'망각의 화가' 진환, 70년 만의 재조명… 다시 쓰는 근대미술사. 1930~1940년대 한국 서양화단은 미술은 전통과 현대, 사실과 추상, 순수와 참여가 공존하는 장이었다. 일제하 이쾌대·이중섭과 동인으로 해방 후 홍익대 미대 창립 교수를 지내다 6·25전쟁 중 요절한 비운의 화가 진환(1913~1951). '향토성'과 '소와 어린이'의 화가 진환의 생애와 작품을 통해 한국 근대미술사의 '잃었던 고리' 하나를 찾아 잇는다.·‘망각의 화가’ 아닌 당당한 한국 근대미술가로 우뚝 서다_『진환 평전』을 펴내며 전환기념사업회 8 ·잊혀졌던 예술을 찾아가는 기적 같은 시간_『진환 평전』 발간에 부쳐 구보경 11 ·진환, 되찾은 한국 근대미술사의 퍼즐 한 조각 황정수 17 작가 진환을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 17 진환과 이중섭 23 ·진환과 1930~1940년대 일본 초현실주의 미술 안태연 33 미술사의 심연 속에 매몰되다시피 한 비운의 작가 33 모더니즘 흐름에 적극 참여한 화력(畵歷) 36 소 이미지, 회상과 염원이 교차하는 환상회화로 재탄생시켜 44 일본 초현실주의 미술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관계 50 ·화보 53 작품 습작, 스케치, 삽화 ·작가 진환의 삶 99 무장(茂長)의 화가 진환 윤주 99 타고난 예술적 재능 105 집안의 기대를 무릅쓰고 108 일본에서의 학업과 작품 활동 112 뜻하지 않은 귀국, 단절된 열정 120 소, 민족의 향토성 125 전쟁이 앗아간 예술가의 삶 127 심연에서(de frofundis) 131 ·진환의 작품 세계: 일곱 가지 키워드 134 무장, 그 향토색 134 한민족과 소 그리고 아이들 136 화가로 교육자로 148 다양한 재능, 타고난 예술성 151 청년 진환의 홀로서기 157 뛰어난 문학성 163 창작의 동인(動因) 168 ·진환의 소-되기(Becoming an Ox) 최재원 175 생가에 걸린 176 이 아니라 177 봉강집, 1·4후퇴와 진환의 최후 180 흥학구국(興學救國) 185 원근법 연습과 기하학 187 무장읍성과 알레고리: 무(無)장소(NON-PLACE)와 현존(NOW-HERE)의 간극 189 무장의 소-되기(Becoming on ox) 193 ·작가 진환의 재조명, 1981~ 198 진환을 추모한다 서정주 201 東京시절의 진환 하야시다 시게마사 201 그림 속의 말 김치수 205 ·부록 217 진환(1913~1951) 연보 218 유품·자료 221 찾아보기 281이쾌대가 사랑한 화가! 이중섭이 본받으려 한 화가! 전쟁이 앗아간 ‘비운의 화가’, 70년 만에 본격 재조명 ‘향토색’ ‘소牛와 어린이의 화가’ 진환(1913~1951) 최초 평전 진환(陳, 본명 진기용陳錤用)은 1913년 전북 고창군 무장(茂長)에서 태어났다. 고창고등보통학교 졸업, 보성전문(고려대 전신) 상과 중퇴 후 미술에 입문하여 도쿄 일본미술학교와 미술공예학원을 졸업했다. 1941년 도쿄에서 이쾌대·이중섭 등과 ‘조선신미술가협회’를 창립하고, ‘신미술가협회’로 개칭하며 1941~1944년 경성(서울)에서 동인 활동을 이어갔다. 해방 후 부친이 고향에 설립한 무장농업중학교(현 영선중고등학교) 초대 교장, 홍익대 미대 초대 교수를 지내다 전쟁을 맞아, 1951년 1·4후퇴 때 고향 인근에서 마을 의용군의 오인 사격으로 생애를 마감했다(38세). 진환의 작업은 한편으로 전통 수묵에서 근대 서양화(유화)로 이행되고 완결되는 지점에 걸쳐 있으며, 추상을 배격하고 소재에서 ‘사실성’, 형식에서 ‘상징과 표현성’을 중시하는 특징을 보인다. 월북 전의 이쾌대와 각별히 가깝게 지냈으며, 그의 소(牛)와 아이들 그림은 직·간접적으로 이중섭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망각의 화가’ 진환, 사후 70년 만에 본격 재조명 1945년 8월 22일, 아직 해방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화가 이쾌대(1913~1965)는 서울에서 전북 고창 무장(茂長)에 사는 동갑내기 화가 앞으로 이런 편지를 쓴다. “하도 오랫동안 소식이 없기에 진형하처재(陳兄何處在)오! 야단들이엇습니다. 예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 형의 그동안 심경 변화를 동무들께 전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때가 어느 때입니까? 기어코 고대하던 우렁찬 북소리와 함께 감격의 날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곳(서울) 화인(畵人)들도 ‘뭉치자, 엉키자, 다투지 말자’ ‘내 나라 새 역사(役事)에 조약돌이 되어도’ 이와 같은 고귀한 표언(標言) 밑에 단결되어 나라 일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원컨대 형이여! 하루바삐 상경하셔 큰 힘 합쳐 주소서.” (267쪽) 5년 뒤 1950년, 이쾌대는 창립 2년차를 맞은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에 강사로 나가다 6·25를 맞는다. 교수진에는 학부장 배운성(1901~1978) 외에, 5년 전 편지에서 ‘형’ ‘진형’이라 깍듯이 부른 그 사람도 있다. 9·28 서울 수복 후 배운성은 북으로 가고, 월북하던 이쾌대는 체포되어 포로수용소에 수감됐다가 휴전 후 북을 택한다. 서울에 남은 ‘진형’은 웬일인지 함께 망각의 심연으로 사라졌다. 함께 활동한 동료들이 대거 월북한 탓도 컸다. 실제로 남에서 오랫동안 금단의 이름이었던 배운성·이쾌대가 1990년 전후하여 ‘한국 서양화의 선구자’(배운성) ‘조선 향토색의 거장’(이쾌대)으로 화려하게 부활하자 비로소 공개되는 이들의 1940년대 사진에 ‘진형’도 감초처럼 함께 얼굴을 내밀 수 있었다. 2000년대 들어 한국 근대미술사를 조명하는 기획전시들에는 그의 작품 한둘이 어김없이 포함되고 있다. 서울에 남은 ‘진형’은 1951년 1·4후퇴 때 고향 무장을 향하다가, 고향 마을을 코앞에 둔 야산에서 아군 측의 오인사격으로 숨을 거둔다. 그것도 몇 년 전 고향 학교에서 가르친 제자의 총에! 전쟁통인 데다 동료들도 대부분 월북한 터라 오랜 세월 잊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38세 젊은 화가의 이름은 진환이다. 『진환 평전』(진환기념사업회 엮음, 살림출판사 발행, 2020)은 ‘비운의 화가’ 진환 사후 70년 만에 처음 나오는, 도록과 자료집을 겸한 평전이다. ##생활인과 예술인의 경계에서 진환의 본명은 진기용(陳錤用), 고창 무장의 유지 집안 외아들로 태어났다. 고향에서 고등보통학교까지 나오고, 서울의 보성전문(고려대 전신) 상과에 입학했으나 1년 만에 중퇴하고 화업(畵業)을 택한다. 도쿄에 유학해 일본(니혼)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작가 겸 미술학교 교수를 지내며 1941년(28세) 이쾌대·이중섭·김종찬·문학수 등과 조선신미술가협회(그해 ‘신미술가협회’로 개칭)를 창립하고 도쿄와 경성(서울)을 오가며 활동한다. 1943년(30세), 도쿄의 진환은 ‘외조모 사망 급 귀향’이라는 전보를 받고 급히 고향으로 돌아온다. 외아들이 ‘환쟁이’의 길을 걷는 것을 걱정하는 집안의 거짓 부고였다. 진환은 다시 도쿄로 돌아가지 못한 채 고향에서 결혼하고 해방을 맞는다. 남아 있는 그의 작품(습작·스케치·동시화童詩畵 포함 40여 점)과 자료가 희소한 이유다. 아버지가 설립한 무장농업학원 원장(개교 직후 ‘무장초급중학교’로 개칭, 초대 교장)을 지내다 홍익대 미술학부 창설 준비를 위해 1948년 서울로 올라와 활동을 재개하며 ‘50년 미술전’(전쟁으로 무산)을 준비하던 중 6·25가 일어나고, 이듬해 비운의 죽음을 맞는다. 진환은 늦어도 일본미술학교 재학 중 1936년(23세) 작가로 데뷔했다. 이해 도쿄에서 열린 ‘신자연파협회’ 제1회 전시에 등 2점을 출품해 입상하고, 베를린 올림픽 부대행사로 열리는 ‘예술경기전’에 을 응모하여 입상했다. 보도(1936. 3. 25)에 따르면 일본 출품작 30점에 든 작가 중 조선인은 양화부의 진환이 유일했다. 이해부터 사망할 때까지 16년 동안 진환은 창작에만 몰두할 수는 없었다. 갑작스런 귀향과 결혼, 학교 교장 재직까지 5년의 공백(1943~1948) 탓에, 1948년 자필로 기록한 화력(畵歷)은 1944년 5월 (제4회 신미술가협회전 출품)가 마지막으로 돼 있다. 이해 7월 12일 소인이 찍인 이쾌대의 편지를 보면 진환의 가 그에게도 있었던 듯한데, 5월에 출품한 것을 이쾌대가 소유한 것인지 아니면 라는 제목의 연작 또는 습작이 여러 편 제작된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어언간 형의 학안(鶴顔)을 접한 지도 일 년이 가까워 옵니다. 단지 형의 만이 조석(朝夕)으로 낮에도 늘 만나고 있습니다. 긴박한 시국에 반영된 무장의 소를 금년은 아즉 배안(拜顔)치 못하였습니다. 분뇨우차(糞尿牛車)의 소는 이 골(경성)서도 때때로 만나봅니다만 역시 무장의 소가 어울리는 소일 겝니다. 경성의 우공(牛公)들은 사역(使役)의 것이고, 무장의 것은 그 골을 떠나기 싫어하고 부자(父子)의 모자(母子)의 사랑도 가지고 그 논두렁의 이모저모가 추억의 장소일 겝니다. 형의 우공(우리 집에 잇는 소품)은 무장의 소산(所産)임으로 나는 사랑합니다.” (265쪽) 그러나 이때의 공백기에도 그는 큰아들을 위해 손수 동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이라는 수제본 동시화집을 만들었고, 홍익대 교수 재직 중에는 동시집 『쌍방울』을 출간 준비 중이었으나 전쟁으로 일실되었다. 진환의 동시화는 『그림책』에 6편, 낱장으로 4편, 모두 10편이 남아 있다. 진환의 마지막 공적 자취인 신문 기고들이 이번 평전에서 처음 발굴돼 공개되는데, 소의 작가답게 ‘소’라는 제목의 짧은 에세이와 소 드로잉이다(『한성일보』, 1950. 4. 1). ##첫 관심은 이중섭 ‘소’와 ‘어린이’의 선구자 배운성과 진환이 교수로 있고 이쾌대가 강사로 출강하는 1950년 1학기의 홍익대 미대 풍경은 어땠을까? 영영 잊힐 뻔한 이름이 처음 다시 주목받은 것은 1981년, 당시 갓 서른의 신예 평론가 윤범모(현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의해서다. 이해 『계간 미술』 여름호 기획기사와 2년 뒤 그가 기획한 두 차례 유작전(서울 신세계미술관, 대구 대백문화관) 및 일간지 기고에서 윤범모의 눈길을 끈 것은 ‘소’와 ‘향토적 서정’이었다. 남아 있는 진환 작품과 스케치의 태반이 소를 그린 것이다. 각각 여러 장씩인 에다, 시리즈(제8번만 남음. 이 책의 표지화), ……. 심지어 마지막 신문 기고까지. 진환의 누이 중 한 명에게 초등학교 때 배우고 담임선생님 댁을 드나들며 ‘마을 선각자였던 그 댁 죽은 아들’의 소 그림을 접했던 문학평론가 고 김치수도 ‘이중섭 리바이벌’을 보며 반사적으로 어릴 적 소 그림의 기억을 소환한다. 내가 다시 나의 오랜 기억의 한 모서리에 있던 그를 생각하게 된 것은 70년대 초였다. 화가 이중섭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회고전이 열리고 또 월간지에 이중섭 전기가 연재되고 있을 때 나는 우연히 이중섭의 ‘소’를 보았다. 그 순간 오랜 망각 속에 묻혀 있던 유년시절의 추억 한 자락이 열리면서 그때 본 ‘소’와 이중섭의 ‘소’가 너무나 흡사한 것 같았다. 뒤에 그 두 ‘소’ 그림을 대조한 결과 소의 모양이나 전체의 구도는 전혀 다른 반면에 그림이 표현하고 있는 소의 느린 동작과 강력한 힘은 비슷한 분위기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7쪽) 진환의 소 그림뿐 아니라 어린이 그림, 특히 (1940경)은 영락없이 이중섭의 도원(桃園)과 과수원의 아이들 그림을 떠올리게 한다. 소와 아이들을 그린 이중섭의 유화와 은지화 대부분이 1950년대의 것임을 고려하면, 재발굴 초기 진환에 대한 관심이 ‘이중섭에 영향을 준 화가’에 쏠리는 것은 자연스러웠다(「이중섭에 영향 준 ‘망각의 화가’」, 일간스포츠 1982. 12. 14). 당시는 월북 작가 이쾌대가 해금되기 전이었다. 이쾌대는 그로부터 십여 년 뒤 해금되며 단숨에 ‘조선 향토색’의 총아로 떠올랐다. 그러나 곧이어 미술사학계에서는 ‘조선 향토색’이 일제의 사주를 받은 것이라는 논쟁이 일어났다. ##진환과 이쾌대가 함께 추구한 ‘향토색’ 향토색을 정당하기 자리매김하기 위해 1940년 도쿄로 되돌아가 보자. 1913년생 김환기·이쾌대·진환, 1916년생 유영국·이중섭. 엇비슷한 나이지만 고향은 제각각, 일본에서도 각기 다른 미대를 나와, 20대 중·후반 나이에 도쿄에서 활동 중이던 조선인 화가들이다. 해방과 6·25전쟁을 거치며 이들의 삶과 커리어는 극명하게 두 갈래로 나뉘어 전개된다. 일찌감치 추상에 눈뜬 김환기(~1974)와 유영국(~2002)은 대한민국에서 중견·원로 화가로 입지를 다졌다. ‘소재의 신미술학회 제3회전(1943) 기념촬영. 뒷줄 왼쪽부터 이성화, 김학준, 손웅성, 진환, 이쾌대, 윤자선, 홍일표,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배운성, 이여성, 김종찬 등 사실성’을 고수한 다른 셋은 화재(畵才)를 한껏 펼치지 못했다. 이쾌대는 3년의 포로수용소 생활 후 북을 택했다가 급사했고(1965, 52세), 이중섭은 가난으로 고통 받았고 더 단명했다(1956, 40세), 진환이 그중 가장 허망하고 단명했다(38세). 신문의 전시회 평은 으레 화가들이 품앗이처럼 서로 써주곤 할 때다. 바다 건너 도쿄에서 열린 전시라면 말할 것도 없다. 이해 김만형(1916~1984, 월북)은 제10회 ‘독립미술협회’전에 출품한 조선인 작가평을 『조선일보』에 기고하며 진환·석희만·홍일표·김해·안기풍·곽인식·승동표를 거론한다(1940. 3. 29, 석간 3면). 6월, 이번에는 진환이 제14회 ‘자유미술가협회’전에 출품한 조선인 작가평을 『조선일보』에 두 차례에 나누어 기고하며(6월 19일·6월 21일, 석간 3면) 김환기·문학수·유영국·이중섭·조우식·안기풍을 언급한다. 독립미술협회와 자유미술가협회 모두 일본에서 탈(脫) 관전(官展)의 젊은 미술가들이 주축인 단체였다. “‘독립미술’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미술단체에서 딴 이름으로 정치적인 의미는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조선에 있던 일본인 관리는 독립이란 단어를 매우 싫어하여 조선에서는 ‘독립미술협회전’을 개최할 수 없었고, ‘독립미술협회’의 회원은 조선에서 개인전도 개최할 수 없었습니다.” (하야시다 시게마사林田重正 회고, 201쪽) 독립전과 자유전 출품 작가 중 김환기(6월 19일자 도판)와 유영국(6월 21일자 도판)은 그때 이미 추상으로 나아간 것이 확인된다(239, 241쪽). 나머지 화가 중 진환·김만형·홍일표·문학수·이중섭은 바로 1941년 (조선)신미술가협회 창립의 주역들이다. ‘예술은 현실과의 연결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소재의 사실성을 견지한 대표적인 그룹이 신미술가협회고, 진환과 이쾌대는 그중에서도 최애 절친이었다. 윤범모가 일찍이 ‘향토적 서정’이라는 말로 간파했듯, 진환 작품의 태반을 차지하는 소 그림들을 꿰뚫는 색조는 ‘무장의 황토색’이다. 1940년대 ‘조선 황토색’은 진환과 이쾌대를 나란히 놓고 보아야 정당한 자리매김이 가능하다. 이쾌대가 좀 더 빨리 해금됐더라면 진환은 ‘소와 어린이’를 넘어 ‘조선 향토색의 한 갈래인 황토색’으로 조명될 수 있었겠고, 진환이 좀 더 빨리 재발굴되었더라면 이쾌대의 조선 향토색은 ‘일제 관제(官製)’ 혐의 없이 당대의 시대정신으로 당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근대미술사의 또 한 장면, 초현실주의 그러나 똑같이 사실성, 더러는 향토성까지 함께 추구한 1940년대 화가들의 작품이 저마다 내뿜는 독특한 화풍, 즉 개성과 독자성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진환 평전』은 여러 군데서 조심스럽게, ‘1930년대 일본 화단을 통한 유럽 미술 사조와의 간접 접촉’ 가능성을 제기한다. 신화적 환상성과 상징성이 짙게 밴 진환의 소 그림에서는 막스 에른스트(Max Ernst) 등의 유럽 초현실주의(Surrealism)가 읽힌다. 구체적으로 일본 화가 난바타 다쓰오키(難波田龍起, 1905~1997)(191쪽)와 후쿠자와 이치로(福澤一郞, 1898~1992)(43~46쪽)를 통한 간접 영향이다. 진환은 일본미술학교 졸업 후 ‘미술공예학원’이라는 사설 미술학교를 다시 다녀 졸업하고 곧바로 이 학교 강사로 3년간 재직하다 귀국했는데, 후쿠자와는 이 학교 공동 창립자 중 한 사람이었다. 일본을 거쳐 아예 베를린과 파리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주목받은 배운성 정도를 제외하면, 20세기 초반 조선 미술가들의 서양미술 수용은 압도적인 다수가 일본을 통한 간접 수용이다. 초현실주의의 영향까지 읽어내야 진환을 제대로 독해하는 것이듯, 대다수가 일본파인 1940년대 리얼리스트 작가들 저마다의 표현성과 상징성은 그들이 수학 시절 간접적으로 접촉했을 유럽 미술 사조까지 더듬어 올라가야 속시원한 해명이 가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시절부터 굵고 거칠고 어두운 선에 집착해 ‘동양의 루오(Rouault)’라 불린 이중섭의 경우 그것은 야수주의였다(27쪽). ##알콩달콩 미시사(microhistory) 자료들 권말부록 ‘자료’(221~280쪽)로 실은 사진과 편지, 문서 중 일부는 이번에 처음 발굴됐거나 처음 공개되는 것들이다. 1950년 『한성일보』에 기고한 ‘소’ 에세이와 드로잉은 『진환 평전』 제작 막바지에 미술사가 황정수에 의해 발굴되었다. 1940년 『조선일보』에 기고한 제14회 자유미술가협회전 평은 그동안 상편인 「추상과 추상적」만 알려져 있다가, 역시 평전 제작 중 그 하편 「젊은 에스프리」를 찾을 수 있었다. 작가 커리어 외에 ‘인간 진환’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자료들도 쏠쏠하다. 진환의 고등보통학교(5년제) 재학 기간인 1926~1931년은 마침 6·10만세로부터 시작돼 광주학생운동(1929)에서 정점을 찍고 1931년까지 지속되는 호남지역 학생 항일운동 기간과 정확히 겹치는데, 이 기간 고창고등보통학교 항일운동 기록에서 진기용(진환 본명)과 시인 서정주의 이름을 나란히 발견한 것은 망외의 소득이었다. 이쾌대가 진환에게 보낸 다섯 통의 편지(엽서 2, 봉서 3)는 이 『평전』에서 처음 원문을 그대로 판독해 실었다. 사생활에 속하는 것으로, “환아견지. 미지이래 여객상이 여하하며(兒見之. 未知伊來 汝客狀이如何하며: 환이 보아라. 요사이 네가 객지에서 지내는 상황이 어떠하며)……”로 시작하는 아버지의 멋들어진 수서(手書)와 기타 가족들 간에 오간 편지, 서울에서 전시 개막하는 날 전시장에서 (어쩌면 결혼 전 아내일지 모를) 지방의 지인에게 보낸 엽서 등은 모두 처음 공개되고 판독되었다. 가장 흥미로운 것 중 하나는 ‘전주에 사는 일본인 성 야스다 에미코(안전혜미자安田惠美子)’에게 보낸, 일본어 행초(行草)로 휘갈긴 두 통의 엽서와 한 통의 봉서다. 나이 든 유족들을 탐문하고 판독한 결과 ‘안전혜미자’는 일본인이 아니라 아내 강전창의 창씨개명이었다. 둘은 집안끼리 정혼 후 결혼 전까지 1년여 교제하면서 어른들의 눈을 피해 ‘진산 환’과 ‘안전혜미자’라는 창씨개명으로, 심지어 전남 영광 사는 ‘백곡태원 방 상억’(백곡태원은 매형 정태원의 창씨개명, 상억은 그 아들로 당시 갓난아기)을 매개로 서신을 주고받았음이 밝혀졌다. 일제의 만행으로만 여겨지는 창씨개명이 일상 민초(民草)들의 삶 속에서 뜻밖의 쓸모를 찾은 경우라고 할까. 『진환 평전』을 준비하는 과정은 한국 근대미술사의 ‘잃었던 고리’를 찾는 여정이자, 다시 쓰는 작업이었다. 이로써 화가 진환은 더 이상 ‘망각의 화가’가 아닌, 명실상부한 ‘한국 근대미술가’로 우뚝 설 것이다.“제가 쏜 총에 선생님이 돌아가셨어요!”진환(陳?, 1913~1951)의 죽음을 알리는 절규가 무장(茂長)골을 뒤흔들었다. 6·25전쟁 중 학도병으로 나가 스승을 적으로 오인하여 죽인 후 통곡하며 알린 제자와, 집에서 불과 20여 리 떨어진 산비탈에서 죽임을 당한 스승의 사연이 기막히다. 고향의 정취를 주로 그리며 이름을 알리던 화가 진환은 그렇게 사랑하던 고향에서 서른여덟 살의 젊디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소 그림 하면 흔히들 이중섭을 맨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소를 대표적인 소재로 하여 그림을 그린 것은 진환이다. 진환은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 돌아와서도 본격적으로 소를 많이 그렸다. 현재 남아 있는 소 그림을 보더라도 이중섭이 그린 소 그림들은 1950년대의 것들인 반면 진환은 이미 1942~1943년에 <우기 8> <물속의 소들> 등의 작품을 그리고 있다. 이들 작품은 이중섭의 소 그림과 매우 유사한 면이 많아 두 사람 사이의 영향관계를 추측케 한다. ……소 그림뿐만 아니라 다른 소재 작품들에서도 두 사람 사이의 유사성이 보인다. 특히 이중섭 작품의 대표적인 도상 중 하나인 낙원 풍경이나 아이들이 벌거벗고 노는 모습 등은 진환의 1940년경 작품 <천도(天桃)와 아이들>과 도상이나 기법, 작품의 모티프 취택 등에서 지나치게 닮은 면을 보인다. 이러한 유형의 작품 또한 이중섭의 것들은 모두 1950년대에 제작되나 진환의 작품은 1940년대에 제작된 것이니, 역시 시기적으로 보아도 진환 작품의 제작 시기가 앞선다. 그러니 만일 두 사람 사이에 영향관계가 있다면 이중섭이 진환의 영향을 받았음이 자명한 일이다.진환과 이중섭 작품의 이러한 유사성은 우연에 의해 단순히 그리된 것일까, 아니면 이중섭의 일방적인 표절 또는 모방일까 단정하기는 조심스럽다. 다만, 두 사람이 함께 일본에 유학해서 활동하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함께 신미술가협회에서 활동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선배로 먼저 활동하며 작품 활동을 한 진환의 모습을 이중섭이 여러 가지 면에서 닮아가고 있었을 것이라 추측은 해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1936년 제5회 독립미술협회전에 후쿠자와가 출품한 작품 <소>는 주제와 도상 등 여러 가지 면모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화면 전체에서 감도는 초현실적 환상의 연출에 더하여, 작품의 주제로 ‘소’를 주연으로 내세우고 있는 점에서이다. ……‘소’라는 주제는 향토적이고 평온한 정서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당시 일본에서 초현실주의를 수용한 화가들이 추구했던 유토피아적 정서, 즉 이상향을 투영한 대상이라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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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토시노리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미국의 작가 어니 J. 젤린스키(Ernie J. Zelinski)는 이렇게 말했다. “10분 이상 걱정하지 말라. 우리가 아는 걱정거리 40%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이다. 나머지 4% 미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우리가 걱정하는 데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쓴다는 점이다. 이 시간을 줄이거나 없앤다면 인생이 좀 더 활기차게 바뀌지 않을까? 사실 우리는 매일 비슷한 걱정을 반복하며 산다. “내가 꼰대인 건 아닐까?”, “자야하는데 게임을 멈출 수가 없네”, “한번 쇼핑을 시작하면 충동구매를 멈출 수가 없어” 등등, 그리고 지금처럼 걱정 많은 삶을 살아도 괜찮은 것인지 ‘또’ 걱정을 한다. 아마존 재팬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 뇌MRI 진단 전문가인 가토 토시노리는 “우리가 걱정이 많은 이유는 전부 ‘뇌의 집착’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가지에 집중하고 반복하는 데 아주 편안함을 느끼는 뇌의 성격이 집착과 습관을 만들고, 이것이 나아가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프롤로그 언제까지 걱정으로 인생을 낭비할 것인가! 1장. “왜 우리는 걱정이 많을까?”│걱정 끄기 연습 1: 집착 깨닫기 우리가 같은 걱정을 계속하는 건 다 뇌 때문이라고? 뇌는 왜 편안한 것만 좋아할까? 왜 헤어질 때 들은 말을 계속 잊을 수 없을까?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는 다르다 꼰대들은 왜 꼰대가 되었을까? 집착 하나 깨달았을 뿐인데 인생이 편해진다 기대에 부응하려 애쓸 필요가 없는 이유 아버지는 왜 똑같은 소리를 지겹게 반복할까? 요즘 사람은 자기 기분을 잘 모른다? 섬세한 사람이 많아져도 문제인 뇌과학적 이유 치매를 예방하려면 ‘집착’해라 2장. “어떻게 해야 괴롭지 않을까?”│걱정 끄기 연습 2: 좋은 집착 키우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집착을 삶의 목표로 만들라니? ‘나만의 기준’이 가장 중요한 이유 잠을 푹 자야 걱정도 사라진다 정기적으로 ‘뇌 세탁’을 해야 하는 이유 과거의 괴로움을 현재의 긍정으로 바꾸는 법 인정하면, 나쁜 것만 버릴 수 있다│좋은 집착 선택법 1 상대방이 되었다는 상상을 하라│좋은 집착 선택법 2 ‘과거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좋은 집착 선택법 3 뇌가 멀티플레이를 못하는 이유│좋은 집착 선택법 4 바라면 이루어진다!│좋은 집착 선택법 5 과거에 머무는 사람,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좋은 집착 선택법 6 3장. “어디서 걱정이 생겨날까?”│걱정 끄기 연습 3: 8가지 뇌번지 체크하기 왜 ‘뇌번지’를 알아야 할까? 집착과 뇌번지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뇌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뇌는 사실 게으름뱅이다 과거 대신 현재, 현재 대신 미래를 바라보자 뇌의 단순함을 이용하자 “회사에 계속 다닐까, 퇴사할까?”│첫 번째 뇌번지, 사고계 └ 휴식할 시간조차 아깝다고 생각한다면? └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초조하다면? └ 나만 비싸게 살까 봐 고민이라면? “나는 시키는 일만 하고 싶어”│두 번째 뇌번지, 이해계 └ 아이가 게임만 해서 걱정이라면? └ 평등하게 분배 받지 못할까 불안하다면? “나이를 먹더라도 젊게 살고 싶어”│세 번째 뇌번지, 감정계 └ 젊음을 잃는 게 두렵다면? └ 기대에 부응하려고 과하게 노력한다면? └ 연인을 속박하고 싶은 마음을 자제할 수 없다면? └ 충동구매를 멈출 수 없어 걱정이라면? └ 가스불을 껐는지 하루종일 초조하다면? “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네 번째 뇌번지, 전달계 └ 인간관계에 질질 끌려다닌다면? └ 아이를 내 뜻대로 통제하고 싶다면? └ 내 맘대로 상대방을 휘두르고 싶다면? “왜 꼭 운동을 해야 하지?”│다섯 번째 뇌번지, 운동계 └ 계획적으로 행동하지 못해 고민이라면? └ 야식을 끊을 수 없어 스트레스라면? “저 배우가 입은 옷을 갖고 싶어”│여섯 번째 뇌번지, 시각계 └ 광고를 볼 때마다 충동구매한다면? “헤어질 때 들은 그 말을 못 잊겠어”│일곱 번째 뇌번지, 청각계 └ 부정적인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자주 무기력하고 흥미도 잘 생기지 않아”│여덟 번째 뇌번지, 기억계 └ 종일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어 걱정이라면? └ 군것질을 도저히 못 참겠어 고민이라면? └ 헤어진 연인이 자꾸 생각난다면? └ 학력이나 지위에 지나치게 연연한다면? └ 실연한 뒤 일상을 되찾지 못할까 두렵다면? 4장. “어떻게 해야 걱정을 버릴까?”│걱정 끄기 연습 4: 36가지 뇌 사용법 사고계를 강화하는 훈련│뇌번지 훈련 1~6 이해계를 강화하는 훈련│뇌번지 훈련 7~16 감정계를 강화하는 훈련│뇌번지 훈련 17~19 전달계를 강화하는 훈련│뇌번지 훈련 20~22 운동계를 강화하는 훈련│뇌번지 훈련 23~26 시각계를 강화하는 훈련│뇌번지 훈련 27~31 청각계를 강화하는 훈련│뇌번지 훈련 32~33 기억계를 강화하는 훈련│뇌번지 훈련 34~36 에필로그 뇌과학 하나만 알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 없다“뇌를 알면 걱정이 사라지고, 걱정이 없으면 인생이 바뀐다!” 미국의 작가 어니 J. 젤린스키(Ernie J. Zelinski)는 이렇게 말했다. “10분 이상 걱정하지 말라. 우리가 아는 걱정거리 40%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이다. 나머지 4% 미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우리가 걱정하는 데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쓴다는 점이다. 이 시간을 줄이거나 없앤다면 인생이 좀 더 활기차게 바뀌지 않을까? 사실 우리는 매일 비슷한 걱정을 반복하며 산다. “내가 꼰대인 건 아닐까?”, “자야하는데 게임을 멈출 수가 없네”, “한번 쇼핑을 시작하면 충동구매를 멈출 수가 없어” 등등, 그리고 지금처럼 걱정 많은 삶을 살아도 괜찮은 것인지 ‘또’ 걱정을 한다. 아마존 재팬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 뇌MRI 진단 전문가인 가토 토시노리는 “우리가 걱정이 많은 이유는 전부 ‘뇌의 집착’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가지에 집중하고 반복하는 데 아주 편안함을 느끼는 뇌의 성격이 집착과 습관을 만들고, 이것이 나아가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걱정이 많아 걱정인 사람을 위해 뇌과학이 알려주는 행복한 인생 사는 법 이 책은 총 4가지 스텝에 걸쳐 ‘걱정 끄는 법’을 알려준다. 첫 번째 스텝으로는 “왜 우리는 걱정이 많은지” 알기 위해 집착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한다. 집착과 걱정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걱정을 끄기 위해 왜 뇌의 집착을 알아야 하는지 설명한다. 두 번째로는 “어떻게 해야 괴롭지 않을지” 알기 위해 좋은 집착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세 번째로 “어디서 걱정이 생겨나는지” 알기 위해 8가지 뇌번지를 설명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걱정을 버릴지” 알기 위해 36가지 뇌 사용법을 알려준다. 일상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았다. 저자가 직접 1만 건 이상의 뇌MRI를 통해 알게 된 뇌의 모든 것, 그리고 그를 통해 걱정 없는 삶을 살기 위한 핵심을 이 한 권 안에 담았다. 내 뇌의 성향을 알고 36가지 뇌 사용법을 연습하면 좋은 집착을 키우고 긍정적인 인생으로 바꾸어 갈 수 있다. 늘 걱정이 많아 걱정인 사람, 걱정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모든 사람이 《걱정 끄기 연습》을 통해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언제까지 걱정으로 인생을 낭비할 것인가! 미국 작가인 데일 카네기는 “걱정은 습관이다”라고 말했고, 프랑스 철학자 알랭 바디우는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라고 말했다. 대체 ‘걱정’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안심이 되지 않고 속을 태우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걱정’을 할까? 사실 걱정을 하는 이유는 뇌의 ‘집착’ 때문일 때가 많다. 집착이란 무언가에 마음을 깊이 사로잡혀 줄곧 떠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돈이나 사람, 과거에 벌어졌던 사건, 혹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염려 등을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집착들이 나아가 걱정이 된다. 상사한테 들은 기분 나쁜 말이 자꾸 생각나서 고민이다. 헤어진 연인이 자꾸만 생각나고 이대로 계속 잊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한 푼이라도 손해 보기 싫고, 남이 이익을 보면 질투심을 느끼는 성격이 염려된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겠고, 들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내가 괜찮을까 고민이다. 아이가 하루 종일 게임만 해서 너무 걱정이다. 이런 고민과 걱정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적이 있지 않은가? 30년 넘게 1만 명 이상의 뇌MRI 영상을 분석하고 진단한 전문가이자 ‘뇌번지 훈련법’을 만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걱정은 다 뇌의 집착 때문이다”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그리고 습관이 된 걱정을 버리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단번에 이해하고 쉽게 따라 하는 36가지 걱정 끄는 법 《걱정 끄기 연습》에서는 마음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총 4단계로 나누어 걱정을 버리는 법을 알려준다. 1장 “왜 우리는 걱정이 많을까?”에서는 우리의 걱정을 유발하는 ‘뇌의 집착하는 성향’을 알아본다. 뇌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모두 저장하는데, 이 과정에서 반복하다 습관이 되고 편하고 재미있다고 느낀 것들만 골라서 하려는 ‘집착’이 형성된다. 만약 이 집착이 나쁜 집착이라면 이것이 바로 걱정이 쌓이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설명한다. 2장 “어떻게 해야 괴롭지 않을까?”에서는 나쁜 집착 대신 좋은 집착을 발견하고 키우는 방법을 알아본다. 나쁜 집착과 좋은 집착을 구분하는 법, 좋은 집착의 기준, 그리고 좋은 집착을 선택하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3장 “어디서 걱정이 생겨날까?”에서는 뇌번지와 뇌번지의 기능, 뇌번지와 걱정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뇌번지는 기능에 따라 사고계, 이해계, 감정계, 전달계, 운동계, 시각계, 청각계, 기억계 총 8가지로 나뉜다. 각 뇌번지의 기능과 이 뇌번지가 활성화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예시를 들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했다. 4장 “어떻게 해야 걱정을 버릴까?”에서는 결론적으로 걱정을 버리기 위해 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앞에서 설명한 8가지 뇌번지별로 각각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일상에서 따라 하기도 쉬운 36가지 뇌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담긴 4가지 스텝을 순서대로 잘 밟아 따라온다면 나쁜 집착에 사로잡혀 평생 걱정만 하며 살던 인생에서, 좋은 집착을 키워 긍정적인 인생으로 바꾸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어떤 인생을 걸을지 스스로 선택할 힘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뇌 사용법 하나만 바꾸면 인생도 바뀔 것이다. 좋은 방향으로 성장시켜 즐거운 삶, 활기찬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간의 걱정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걱정을 반복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상황을 말할까? 나는 ‘뇌의 집착하는 성향’으로 ‘집착이 걱정을 유발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인간의 뇌는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계속 성장한다. 태어난 이후 무언가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은 전부다 뇌 속에 정보로 입력되고 처리된다.다만 우리의 마음은 정보를 ‘선택’해서 파악하는 성질을 지녔기에 뇌 속에 축적된 경험의 일부분만 떠올릴 수 있다. 뇌를 전체라고 치면, 마음은 뇌 속에서 일어난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마음이 뇌 속의 아주 작은 경험의 일부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끄집어내서 수없이 같은 생각을 반복하게 한다.(중략)이런 현상을 두고 집착을 수집한 상태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다. 만약 이렇게 쌓인 집착이 나쁜 집착이라면 이것이 바로 걱정이 쌓이는 지름길이 된다.우리가 ‘걱정을 버리고’ 싶다면 우선 ‘뇌의 집착’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우리가 같은 걱정을 계속하는 건 다 뇌 때문이라고?>에서 선악과 관계가 없으므로 집착의 대상은 무궁무진하다. 어떤 사람을 암살하라고 지시를 내린 권력자는 점점 정도가 심해져서 나중에는 제노사이드(genocide, 공동사회나 민족을 멸망으로 몰아가는 수준의 대량 학살)도 아무렇지 않게 지시하기도 한다. 권력자가 한번 손에 쥔 권력을 놓지 않으려 드는 것도 권력을 계속 움켜쥐어야 자기 뇌가 편하기 때문이다. 테러나 쿠데타, 경제 위기 같은 외적인 자극이 없는 한 권력자는 영원히 권력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과거에 가정폭력을 경험한 사람이 항상 움찔움찔 떠는 것도 일종의 뇌의 집착이다. 폭력에 노출된 과거 경험이 뇌의 학습 경험을 자극하여 재차 떠올리게 하기에,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누가 나를 때리지 않을까?’라는 공포심과 걱정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뇌는 왜 편안한 것만 좋아할까?>에서
2025년 아르누보 레트로 탁상 달력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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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인문학으로 풀어가는 역사이야기 권력과 신앙 1~2 세트 (전2권)
에스디지북스 / 추태화 (지은이), 위성 (그림) / 2022.11.15
30,000
에스디지북스
소설,일반
추태화 (지은이), 위성 (그림)
독일 나치시대 1933-1945년대를 다룬다. 당시 나치정권은 권력 장악을 위해 기독교를 이용하였다. 한쪽에서는 회유와 선동을, 다른 한쪽에서는 탄압과 신앙 왜곡을 감행하였다. 복음에 기반하여 나치에 저항한 교회는 고백교회를 형성하고, 친나치 교인들은 제국교회를 형성하였다. 이로 인해 독일 교회는 반으로 나뉘는 아픔을 겪는다. (참조/ 1930/40년대 한국 교회도 신사참배로 나뉘었다) 이 책은 나치정권이 어떻게 교활한 정책들을 펴나갔는지 밝히고, 개신교 고백교회와 가톨릭 신앙인들이 어떻게 저항하며 믿음을 지켰는지, 그 역사적 사실을 구체적으로 가감없이 파헤치고 있다.제1권 책머리에 / 7 제1부 I. 서언 : 교회의 미스테리 / 17 II. 나치 민족 공동체와 독일 기독교 / 29 1. 히틀러와 기독교 / 30 2. 나치의 기독교 정책 방향 / 40 3. 고백교회와 교회 투쟁의 태동 / 53 4. 바르멘 신학선언 / 68 제2부 III. 민족 신앙 토착화와 독일적 신앙 / 75 1. 민족 신앙 토착화 / 76 1. 나치의 신앙: 민족과 신화 / 76 2. 독일신앙운동(DGB) / 82 3. 하우어(J.W.Hauer)의 주장 / 87 2. DGB의 기독교 비판 / 90 3. 국가교회(Nationalkirche)의 이상 / 95 1. 베르크만(E.Bergmann)의 주장 / 95 2. 이단에서 신흥 종교로 / 107 IV. 민족주의와 기독교 / 115 1. 1933년도 이전 국가프로테스탄트 / 117 2. GB 제국기독교인(Deutsche Christen) / 124 1. 루터의 영향과 튀링겐 / 124 2. 호쎈펠더(J.Hossenfelder)의 주장 / 139 3. 비네케(F.Wieneke)의 주장 / 147 4. 실용적 기독교(Positives Christentum) / 152 3. 기독교-독일신앙운동(Christlich-deutsche GB) / 159 1. 현상 / 159 2. 신학의 우경(右傾)화 / 166 3. 고가르텐(F.Gogarten) / 169 4. 알트하우스(P.Althaus) / 171 5. 키텔(G.Kittel) / 174 6. 히르쉬(E.Hirsch) / 180 제3부 V. 나치의 기독교 탄압 / 183 1. 기독교 탄압 조직 / 183 2. 기독교 정책기관 / 188 1. 나치 정부 내 교계부 / 188 2. 나치당 내 교계 담당부서 / 195 3. 아이제나흐 연구소 / 197 4. 나치신학자 그룬트만(W.Grundmann) / 200 3. 제국기독교의 교단 장악 / 206 1. 뮐러(L.Mueller) 주교의 선임 / 206 2. 뮐러의 실용적 기독교론 / 208 3. 제국기독교 정책 / 212 제2권 VI. 기독교 박해 / 7 4. 탄압의 구체적 사례 / 8 1. 교계 지도부 위협 / 8 2. 친나치 교수 및 학생단체 설립 / 10 3. 신학 교육기관 축소 및 폐쇄 / 13 4. 예배당 무단출입 및 사용 / 18 5. 교회 헌금 규제 / 19 6. 충성 헌장 강요 / 20 7. 기독 청소년 강제동원 / 20 제4부 VII. 신학의 나치화 / 23 1. 성경론 / 24 1. 구약 폐기론 / 26 2. 신약의 게르만적 수용 / 30 2. 신론과 민족 신화 / 32 3. 기독론과 히틀러 우상화 / 35 4. 인간론의 대결_성경과 나치즘 사이에서 / 40 VIII. 신앙의 정치화 / 45 1. 하나님 나라에서 민족 집단주의로 / 46 2. 체제 복종으로서의 신앙 / 49 3. 성령론과 나치 세계관 운동 / 51 4. 종말론과 운명적 결단 / 52 IX. 기독교 문화의 왜곡화 / 59 1. 민족에 봉사하는 윤리 / 60 2. 교회 절기의 정치적 오용 / 64 3. 신앙 인물의 편집 / 67 1. 바울 사도 / 67 2. 마이스터 에카르트(Eckart) / 69 3. 루터(M.Luther) / 70 제5부 X. 개신교의 양심과 저항 / 75 1. 프로테스탄트 저항과 순교 1: 교계 / 76 1. 니묄러(M.Niemoeller) / 76 2. 디벨리우스(O.Dibelius) / 82 3. 쉬나이더(P.Schneider) / 86 2. 프로테스탄트 저항과 순교 2: 신학계 / 91 1. 바르트(K.Barth) / 91 2. 틸리히(P.Tillich) / 98 3. 본회퍼(D.Bonhoeffer) / 100 4. 틸리케(H.Thielicke) / 106 5. 골비처(H.Gollwitzer) / 112 3. 그 외 신앙지도자들 / 114 XI. 가톨릭의 양심과 저항 / 123 1. 바티칸의 대응 / 124 1. 바티칸과 나치 / 124 2. 사제들: 저항과 순교 / 142 1. 마이어(R.Mayer) / 142 2. 콜베(M.Kolbe) / 148 3. 델프(A.Delp) / 155 4. 메츠거(M.Metzger) / 160 3. 신앙인들 / 164 제6부 XII. 전후의 교회 재건 / 169 1. 연합군의 대 교회 정책 / 170 2. 교계의 탈나치화 운동 / 175 3. 슈투트가르트 참회 선언 / 183 4. 다름슈타트 고백 / 186 5. 독일복음주의교회 교단(EKD) 결성 / 188 XIII. 맺는 말 / 193 1 요약 / 194 2 전망 / 199이 책은 독일 나치시대 1933-1945년대를 다룬다. 당시 나치정권은 권력 장악을 위해 기독교를 이용하였다. 한쪽에서는 회유와 선동을, 다른 한쪽에서는 탄압과 신앙 왜곡을 감행하였다. 복음에 기반하여 나치에 저항한 교회는 고백교회를 형성하고, 친나치 교인들은 제국교회를 형성하였다. 이로 인해 독일 교회는 반으로 나뉘는 아픔을 겪는다. (참조/ 1930/40년대 한국 교회도 신사참배로 나뉘었다) 본회퍼 목사, 니묄러 목사, 틸리케 교수 등 고백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복음과 신앙, 교회를 지키기 위해 저항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많은 신앙인들이 강제수용소에 갇히고, 순교의 길을 걸어갔다. 이 책은 나치정권이 어떻게 교활한 정책들을 펴나갔는지 밝히고, 개신교 고백교회와 가톨릭 신앙인들이 어떻게 저항하며 믿음을 지켰는지, 그 역사적 사실을 구체적으로 가감없이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인문학적 관점으로 시대분석, 시대분별을 시도하고 있으며, 종말론적 예표로서의 예언자적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각을 제공하므로 역사적 오류를 반복하지 않게 경고와 교훈을 제시한다.
확률적 사고의 힘
에프엔미디어 / 다부치 나오야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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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부치 나오야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85% 확률로 이익이, 15% 확률로 손실이 예상되는 거래에서 15% 확률로 보았던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손실을 입었다면 이 판단은 잘못된 것인가. 실패한 결과를 후회하기보다는 ‘결과는 나빴지만 판단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결론짓는 것, 이 관점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확률적 사고다. 세상이 불확실하고 예측이 곤란하다고 해도 미래를 막연하게 대비할 수는 없다.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미래를 ‘적절하게’ 예측하는 것도 확률적 사고다. 여기서 예측은 미래를 알아맞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예상이 빗나갔을 때 궤도를 수정하기 위한 것’이다. 예측은 모두 가설이다. 논리적으로 성립한다면 가설은 옳고 그름이 없다. 확률이 높고 낮음만 있을 뿐이다. 확률적 사고는 다양한 대응 수단을 미리 갖춰두고(다양성의 확보),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수정하면서 발전하며(실패의 허용과 활용),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은 방식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실행하는(장기적 관점)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확률적 사고를 통해 시장과 금융, 역사, 물리학, 진화론,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불확실한 세상을 통찰할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한다. 개인의 삶에서 기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우연에 좌우되는 단기적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공의 길을 안내한다.추천사. 확률적 사고를 가장 쉽게 설명한 책 | 홍진채 프롤로그. 지속 가능한 성공의 열쇠, 확률적 사고 백인가 흑인가 |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 | 확률적 사고의 적용 범위 | 확률론과 확률적 사고 | 책의 구성 1장.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계 - 겉보기 우연과 진정한 우연 우연으로 가득 찬 세계 | 주가를 예측할 수 있을까? | 역사를 만드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 | 월드컵에서 최강팀이 늘 우승하지는 못하는 이유 | 겉보기 우연과 진정한 우연 | 우연을 필연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 복권으로 살펴본 확률과 심리 | ‘결과가 전부’라는 신화 | 인과론과 이원론의 함정 | 예측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2장. 역사와 불확실성 - 승자들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전국 시대 제패는 우연 덕분 | 명장은 승률이 높은 싸움만 한다 | 천재적인 재능이 필요 없는 승리법 | 전장은 불확실성의 안개에 뒤덮여 있다 | 카리스마의 한계 | 보통 사람이 오래가는 성공을 이룬다 | 권력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다양한 인재 등용과 실패 허용이 성공 요인 | 권력의 마력 | 고대 로마와 미국, 최강 국가의 공통점 | 민주주의는 왜 강한가? 3장. 시장과 불확실성 - 주가를 움직이는 우연+알파 우연+알파가 주가를 움직인다 | 원숭이와 펀드매니저 | 슈퍼 카리스마 펀드매니저의 탄생 | 노력이나 능력은 의미가 없는가? | 로버트 루빈의 두 가지 실패 | 확률을 왜곡하는 인지 편향 | 인지 편향이 시장을 바꾼다 | 인지 편향을 이용할 수 있는가? | 확률적인 주식 투자 이론이란 | 시장은 최고의 경제 전문가 4장. 과학과 불확실성 - 신은 주사위를 던진다 ‘이미 일어난 미래’와 불확실성 | 라플라스의 악마의 주술 | 세계관을 뒤집은 양자역학 | 신은 주사위를 던진다 | ‘다세계 해석’이 그리는 세계 |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전부 일어나고 있는가? | 복잡계와 불확실성 | 나비가 날갯짓하면 폭풍이 일어난다 | 생명 진화와 불확실성 5장. 확률적 사고의 힘 - 불확실한 미래를 ‘적절하게’ 예측하는 방법 불확실한 세계에서 필요한 것 | 다양성의 혜택 | 앤드루 그로브의 ‘카산드라’ | 다른 의견을 배제하는 심리와 조직의 기능 |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 실패는 악이 아니다 | 실패를 용서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 | 성공이 파멸로 이어진다 | 파멸을 피하는 방법 | 실패에서 나온 발명 또는 세렌디피티 | 진실은 장기적으로 나타난다 | 시간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시계를 만든다 | 장기적 관점이 이해 대립을 해소한다 | 단기적 사고를 극복한 기업이 살아남는다 | 편향을 피하기 위한 통계적 기법 | 통계적 기법에도 늘 편향이 따라다닌다 | 불확실한 미래를 ‘적절하게’ 예측하는 방법 |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 | ‘완벽’과 ‘완성’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에필로그. 비확률적 사고 vs. 확률적 사고 비확률적 사고의 유형 | 비확률적 사고와 장점과 단점 | 확률적 사고의 특징 | 확률적 사고의 장점과 단점불확실한 미래를 ‘적절하게’ 예측하는 방법 예측이 빗나가도 살아남이 끝내 승리하는 방법 85% 확률로 이익이, 15% 확률로 손실이 예상되는 거래에서 15% 확률로 보았던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손실을 입었다면 이 판단은 잘못된 것인가. 실패한 결과를 후회하기보다는 ‘결과는 나빴지만 판단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결론짓는 것, 이 관점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확률적 사고다. 세상이 불확실하고 예측이 곤란하다고 해도 미래를 막연하게 대비할 수는 없다.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미래를 ‘적절하게’ 예측하는 것도 확률적 사고다. 여기서 예측은 미래를 알아맞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예상이 빗나갔을 때 궤도를 수정하기 위한 것’이다. 예측은 모두 가설이다. 논리적으로 성립한다면 가설은 옳고 그름이 없다. 확률이 높고 낮음만 있을 뿐이다. 확률적 사고는 다양한 대응 수단을 미리 갖춰두고(다양성의 확보),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수정하면서 발전하며(실패의 허용과 활용),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은 방식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실행하는(장기적 관점)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확률적 사고를 통해 시장과 금융, 역사, 물리학, 진화론,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불확실한 세상을 통찰할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한다. 개인의 삶에서 기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우연에 좌우되는 단기적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공의 길을 안내한다. 축구 최강팀이 월드컵 우승을 놓치는 이유는? 세상은 우연과 불확실성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등 일상의 많은 것이 정해진 듯 보인다. 그러나 출생부터 진학, 취업 등의 과정을 돌아보면 삶은 우연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 10번 있었다면 현재는 단 0.1% 확률로 만들어진 것이다. 역사를 보면 우연의 드라마틱한 결과가 더욱 잘 드러난다. 무명으로 유랑하던 유방이 한나라를 세우게 된 것은 우연히 일어난 진승‧오광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같은 마을 사람이던 소하가 유방을 두령으로 추대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월드컵 역사를 보면 1950년 브라질 대회, 1954년 스위스 대회, 1974년 서독 대회, 1982년 스페인 대회 등 축구 최강팀이 우승을 놓친 대회가 여러 차례다. 결승 토너먼트 구성이라는 불확실성이 우승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력은 ‘확률의 필터’를 거쳐야만 결과로 드러난다 불확실한 미래를 ‘적절하게’ 예측하는 방법 이처럼 우연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에는 만사를 원인과 결과로 파악하는 인과론, 흑백으로 나누는 이원론, 결과가 전부라는 결과론, 방식이 잘못되었더라도 노력만 하면 어떻게든 된다는 노력 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실력이 결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확률의 필터’를 거치기 때문이다. 85% 확률로 이익이, 15% 확률로 손실이 예상되는 거래에서 15% 확률로 보았던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손실을 입었다면 이 판단은 잘못된 것인가? 실패한 결과를 후회하기보다는 ‘결과는 나빴지만 판단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결론짓는 것, 이 관점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확률적 사고다. 세상이 불확실하고 예측이 곤란하다고 해도 미래를 막연하게 대비할 수는 없다.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미래를 ‘적절하게’ 예측하는 것도 확률적 사고다. 여기서 예측은 미래를 알아맞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예상이 빗나갔을 때 궤도를 수정하기 위한 것’이다. 예측은 모두 가설이다. 논리적으로 성립한다면 가설은 옳고 그름이 없다. 확률이 높고 낮음만 있을 뿐이다. 수학 지식이 필요 없는 확률 이야기 예측이 빗나가도 살아남이 끝내 승리하는 방법 확률적 사고는 다양한 대응 수단을 미리 갖춰두고(다양성의 확보),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수정하면서 발전하며(실패의 허용과 활용),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은 방식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실행하는(장기적 관점) 것이 핵심이다. 관심이 뜨거운 주식 투자에 확률적 사고를 접목해보자. 주가가 랜덤워크(무작위)로 움직인다는 것이 통설이고 우연의 영향이 매우 크다. 그러나 우연 외의 요소인 인지 편향의 존재를 파악하고 편향을 이용한다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통계적 기법을 이용하고, 가설을 세운 다음 자료를 기반으로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며,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씩 꾸준히 개선해나가는 것이다. 확률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본격적인 확률론을 다루지 않아서 계산식이 나오지 않으니, 수학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확률적 사고를 통해 시장과 금융, 역사, 물리학, 진화론,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불확실한 세상을 통찰할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한다. 개인의 삶에서 기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우연에 좌우되는 단기적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공의 길을 안내한다.확률적 사고는 일반적인 용어가 아니고 명확한 정의도 없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복잡한 세계에서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사고방식이 있다. 세상을 확률적으로 파악하고, 무슨 일이든 절대시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확률적 사고라고 이름 붙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취지다. - 프롤로그 스포츠 세계에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 그 결과와 실력이 전혀 관계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실력이 반드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토너먼트 모형에서 실력은 확률로 나타나게 된다. 실력이 훌륭한 팀이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기에 당연한 일이다. 요컨대 실력은 확률이라는 필터를 통해서만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1장.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계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사람은 우연을 필연으로 착각한다. 우연으로 이루어진 일상이 운명에 의해 정해졌다고 느끼고, 주가 예측을 믿고, 영웅과 평범한 사람이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승자가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은 불합리하고 어리석은 존재라고 단정할 생각은 없다. 단, 그런 존재라고 인식해야 한다는 얘기일 따름이다. - 1장.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계
야간 비행
더클래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윤정임 옮김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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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윤정임 옮김
1931년에 출간된 생텍쥐페리의 두 번째 소설. 발표 즉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해 페미나(Femina)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작품은 대문호 앙드레 지드의 찬탄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고, 곧 전 세계에 번역되어 1933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생텍쥐페리는 1920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훈련을 받고 1926년에 프랑스 항공사에 입사한다. 1929년에 아르헨티나 야간 항로 개발에 참여하게 된 그는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상업 항공이 탄생한 1920년대는 교통과 통신 수단이 발전하고 도시화와 개발이 이어졌으며, 인쇄술과 영화를 통한 이미지의 보급이 비약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그러한 기술의 발달은 개인의 지각을 변화시켰고, 문명은 현대화를 향해 열려 있었다. 초월이나 극복에 대한 생각이 삶의 모든 분야에서 실체화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측면에서는 전통적 가치들의 전복이 일어났고, 개인들은 행동을 통해 자아의 극복을 시도하게 되었다. 《야간 비행》에서 파비앵과 리비에르라는 두 인물에게 나타나는 자기 초월이나 극복의 모습은 이러한 사회의 변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서문 야간 비행 작품 해설 - 절제된 영웅 서사시 《야간 비행》 작가 연보 진정한 모험가 생텍쥐페리가 써 낸 21세기의 새로운 영웅 서사시! 한계와 역경, 비극에 맞서 싸우는 인간의 고귀함 1931년에 출간된 생텍쥐페리의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은 발표 즉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해 페미나(Femina)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작품은 대문호 앙드레 지드의 찬탄으로 더욱 빛을 발했으며 곧 전 세계에 번역되어 1933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생텍쥐페리는 1920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훈련을 받고 1926년에 프랑스 항공사에 입사한다. 1929년에 아르헨티나 야간 항로 개발에 참여하게 된 그는 당시의 경험을 통대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상업 항공이 탄생한 1920년대는 교통과 통신 수단이 발전하고 도시화와 개발이 이어졌으며, 인쇄술과 영화를 통한 이미지의 보급이 비약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그러한 기술의 발달은 개인의 지각을 변화시켰고, 문명은 현대화를 향해 열려 있었다. 초월이나 극복에 대한 생각이 삶의 모든 분야에서 실체화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측면에서는 전통적 가치들의 전복이 일어났고, 개인들은 행동을 통해 자아의 극복을 시도하게 되었다. 《야간 비행》에서 파비앵과 리비에르라는 두 인물에게 나타나는 자기 초월이나 극복의 모습은 이러한 사회의 변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생텍쥐페리는 툴루즈에서 근무할 당시 직장 상사였던 디디에 도라를 모델로 해서 이 작품의 리비에르라는 인물을 창조해 냈다. 그는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리비에르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임무에 임하는 비행사들을 통해 큰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의 후유증을 겪고 있던 유럽의 작가들은 역사와 사회로 눈을 돌려 인간의 문제를 진지하게 성찰하게 되었다. 그들은 기존의 이데올로기에 편입되기보다는 근본적인 인간의 문제에 대해 고민했으며, 그것을 ‘행동’으로 표명하고자 했다. 그래서 그들은 ‘삶이 곧 작품이 되는 글쓰기’에 몰두했다. 앙드레 말로, 생텍쥐페리, 몽테를랑으로 대표되는 ‘행동주의 문학’은 이후 등장하는 실존주의 문학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글을 쓰기 전에 우선 모험적인 행동에 뛰어들고, 그것을 작품으로 일궈낸 그들은, 때로는 죽음에 맞서기도 하면서 그 모험들이 단지 한 개인의 영웅담으로 그치지 않고, 인류의 위대한 힘을 보여 주려는 의지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 비행》의 마지막 부분에서 파이앵이 비행장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리비에르는 절망하지 않고 유럽행 비행기에 이륙을 지시한다. 그리고 그는 다시 자신이 있었던 자리에서 불어 닥친 역경에 맞서 싸워나갈 것을 다짐한다. 그러한 그의 행동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인간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행동주의 문학의 표본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빈번한 위협을 직접 마주한 생텍쥐페리의 삶은 흉내 낼 수 없는 진정성을 그의 작품에 부여해 준다. _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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