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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쿰란출판사 / 이극범 (지은이) / 2018.05.15
12,000원 ⟶
10,800원
(10% off)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극범 (지은이)
파리장로교회에서의 30년간의 목회사역과 그가 찾아 공부한 프랑스 종교개혁에 대한 소개를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늘날 불신과 세속화의 시대에 다시 이루어야만 할 유럽의 재복음화, 프랑스 교회의 소생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영적 각성을 위해 땀 흘리며 겪은 이야기다.추천사 -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목사) - 주철기 장로(전 주프랑스 대사·외교안보 수석·재외동포 재단이사장) 머리말 프랑스 개신교회의 어제와 오늘 1장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파리는 지금 불타고 있는가? /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완벽한 준비 / 죽은 자들은 저들로 장사케 하라 / 진리는 하나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칼뱅의 생가를 찾다 / 장 바니에(Jean Vanier)와 헨리 나우엔(Henri Nouwen)의 만남 / 장로회 총회 파송 프랑스 1호 선교사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 리옹(Lyon)에 첫 번째 교회를 세우라 / 두 개의 기둥-기본부터 닦아야 한다 / 노 신학자의 회심 / 디아스포라 코리아 프랑스 한인교회 / 꿈에도 가보고 싶은 성지순례 / 실로암 안과 병원장 김선태 목사님 / 불한성경 번역 출판을 축하하며 / 존경하는 김상복 목사님과 함께 / 제발 신학대학은 가지 마세요 /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의 터주대감들 / 파리 한인교회 연합 새벽기도회 / 아프리카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된 허태준 선교사 / 알프스와 노르망디에서 전교우 수련회 / 근로 장학생 선발 지원 / 고국 농어촌 교회 목회자 초청 / 교회 직분자들을 세우며 타협하지 마라 / 소말리아행 비행기 안에서 회개하는 목사 / 지금 설교가 나의 마지막 설교다 / 다미선교회를 빨리 초청하세요 / 모친 토막 살해 후 센 강에 투신 / 고암 이응로 화백의 미망인 박인경 권사 / 로또 당첨되어 헌금 많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장로회신학대학교 ‘장한 동문상’ 수상 / 선교사 100명 눈물의 참회-선교대회에서 필리핀 성 추문에 충격 / 트럼프 대통령의 독립 기념일 연설문 / 아! 옥한흠 목사님을 떠나보내며 / 제네바 방문기-장 칼뱅의 묘는 과연 없는가? 2장 파리의 이민교회 이야기 파리장로교회 / 파리한인교회의 목회 토질 / 한 건물, 두 교회, 한마음 / 세계를 향한 선교의 발길 / 사랑 맛 나는 김치 / 성령이 가르치시는 성경 / 유학생들이 잊지 못하는 교회 / 이민교회들의 협력과 연합 / 파리한인회의 야유회 / 파리장로교회 선교부 MAFF / 유럽 재복음화와 불어권 선교에 앞장서는 프랑스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3장 프랑스 종교개혁 이야기 프랑스 종교개혁의 시작 / 프랑스 종교개혁의 근원지: 모(Meaux) / 꼭 가봐야 하는 개신교 성지 /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칼뱅의 회심은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나? / 개혁교회의 요람 파리 비스꽁떼 4번지 / 순교의 피가 된 위그노의 지도자 꼴리니 / 개신교인 앙리 4세의 죽음 / 가장 파리다운 곳 보쥬 광장 / 낭트 칙령과 종교 관용(Toleorance) / 프랑스 종교개혁 연재를 마치며 4장 매스컴에 보도된 파리장로교회 ‘파리포럼 2007’ 공동대회장 이극범 목사 / 세계 선교의 교두보-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해 앞장서는 파리장로교회 /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라-교육과 양육으로 영적 전사를 길러내는 파리 장로교회 / 모슬렘으로 가득한 아프리카의 불어권 지역에서 선교의 교두보로 부름받다! / 프랑스 파리장로교회-4개 교회 분립성장 이끄는 든든한 맏형파리장로교회에서의 30년간의 목회사역과 그가 찾아 공부한 프랑스 종교개혁에 대한 소개를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늘날 불신과 세속화의 시대에 다시 이루어야만 할 유럽의 재복음화, 프랑스 교회의 소생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영적 각성을 위해 땀 흘리며 겪은 이야기들은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읽으며 복음과 신앙과 교회와 선교에 대하여 지식과 교훈과 감동과 도전을 받기에 충분하다.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위즈덤하우스 / 제넷 맥커디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 2023.09.06
17,500원 ⟶
15,75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제넷 맥커디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할리우드 아역 스타 제넷 맥커디가 엄마와의 강박적인 관계, 섭식 장애, 할리우드 트라우마 등 화려한 조명 뒤편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회고한 에세이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출간 이후 1년이 지나도록 아마존, 《뉴욕타임스》 도서 TOP 10의 자리를 지키며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집계되어 “베스트셀러이자 대중문화적 현상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책”(《보그》)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자신이 두 살 때부터 암 투병 중이었던 엄마를 위해 매해 생일, ‘엄마가 다음 해에도 살아 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던 제넷에게 삶의 목적은 항상 엄마를 행복하게 하고, 엄마가 바라는 모습의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여섯 살에 엄마의 꿈이었던 아역 배우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어린이 채널의 인기 시트콤 〈아이칼리〉에서 주연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연예계의 극심한 경쟁으로 늘 강박과 압박감에 시달렸고, 넉넉지 못한 집안 형편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성장을 거부하기까지 하는데, 그런 제넷을 말리기는커녕 엄마는 칼로리 제한법을 알려주며 본격적으로 식단을 관리하고, 그 밖에 커리어와 인간관계 등 모든 걸 관리하고 통제하려들었다. 그런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충동이 거식증과 폭식증으로 이어지고 자기혐오와 불안이 점점 심해지던 차에, 암의 재발로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그 상실감이 더해지며 제넷의 상태는 더욱 악화된다. 엄마의 죽음으로 더 이상 같은 생일 소원을 빌 수 없게 되었을 때, 제넷은 과연 온전히 자신을 위한 소원을 떠올릴 수 있을까. 애증이 뒤섞인 뒤틀린 모녀 관계와 섭식 장애, 강박, 중독 등을 이겨내고 홀로서기에 나선 조금은 늦었지만 그래서 더 용감한 한 사람의 성장기.프롤로그 1부 엄마가 죽기 전 2부 엄마가 죽은 후 감사의 말아마존, 뉴욕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54주째) 독자 리뷰 6만 건, 판매 부수 200만 부 돌파 소설가 김혜진, 음악가 오지은 추천! 엄마와의 강박적인 관계, 거식증과 폭식증, 자기 혐오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나서는 회복과 홀로서기의 과정 할리우드 아역 스타의 조금 늦되지만 명랑하고 용감한 성장기 할리우드 아역 스타 제넷 맥커디가 엄마와의 강박적인 관계, 섭식 장애, 할리우드 트라우마 등 화려한 조명 뒤편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회고한 에세이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출간 이후 1년이 지나도록 아마존, 《뉴욕타임스》 도서 TOP 10의 자리를 지키며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집계되어 “베스트셀러이자 대중문화적 현상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책”(《보그》)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자신이 두 살 때부터 암 투병 중이었던 엄마를 위해 매해 생일, ‘엄마가 다음 해에도 살아 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던 제넷에게 삶의 목적은 항상 엄마를 행복하게 하고, 엄마가 바라는 모습의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여섯 살에 엄마의 꿈이었던 아역 배우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어린이 채널의 인기 시트콤 〈아이칼리〉에서 주연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연예계의 극심한 경쟁으로 늘 강박과 압박감에 시달렸고, 넉넉지 못한 집안 형편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성장을 거부하기까지 하는데, 그런 제넷을 말리기는커녕 엄마는 칼로리 제한법을 알려주며 본격적으로 식단을 관리하고, 그 밖에 커리어와 인간관계 등 모든 걸 관리하고 통제하려들었다. 그런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충동이 거식증과 폭식증으로 이어지고 자기혐오와 불안이 점점 심해지던 차에, 암의 재발로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그 상실감이 더해지며 제넷의 상태는 더욱 악화된다. 엄마의 죽음으로 더 이상 같은 생일 소원을 빌 수 없게 되었을 때, 제넷은 과연 온전히 자신을 위한 소원을 떠올릴 수 있을까. 애증이 뒤섞인 뒤틀린 모녀 관계와 섭식 장애, 강박, 중독 등을 이겨내고 홀로서기에 나선 조금은 늦었지만 그래서 더 용감한 한 사람의 성장기. 할리우드 아역 스타,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나다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는 미국의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의 인기 시트콤 〈아이칼리〉(iCarly)에서 주인공 샘 퍼켓으로 분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제넷 맥커디가 애증 섞인 엄마와의 복잡한 관계와 배우 생활을 하며 겪은 섭식 장애, 강박과 압박감 등을 솔직하면서도 흡인력 있게 풀어낸 책으로, 출간 직후부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크게 주목을 받았다. 아역 배우 생활을 시작한 유년기부터 연기할 때와 달리 글쓰기는 “아무도 보지 않았고, 아무도 판단하거나 저울질하지 않아”(p.121) 좋았다는 그는, 애초에 자신이 글 쓰는 것을 탐탁지 않아 한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서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쓸 수 있었다. 사람들로부터 그 어느 때보다 몸매가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을 때조차 사실은 섭식 장애로 고통받고 있었다는 솔직한 고백, 비뚤어진 사랑에서 비롯된 뒤틀린 모녀 관계, 엄마를 포함한 가족과의 끊어낼 수 없는 감정싸움, 드라마 감독(‘더 크리에이터’)의 고압적인 지시나 성희롱에 가까웠던 대우, 신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제때 성장하지 못해 관계 맺기에도 서툴렀던 모습 등을 거침없으면서도 발랄한 문체로 풀어냄으로써 독자들의 큰 공감을 받으며 아마존 리뷰 6만 건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출간 이후 1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도서 TOP 10의 자리를 지켜, 매거진 《보그》로부터는 “대중문화적인 현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뉴욕타임스》에서는 아역 배우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제넷 맥커디를 주목하며 그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남들보다 조금 늦되게 성장한 이들을 향해 건네는 이야기 책의 구성이 엄마가 죽기 전과 후를 기준으로 크게 2부로 나뉜 것만 봐도 제넷의 인생에 엄마의 존재감이 얼마나 컸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제넷이 두 살일 때 엄마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았고 오랜 치료 끝에 완치되기는 했지만, 언제 암이 재발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넷은 늘 엄마의 상태를 신경 쓰며 불안 속에서 지내야 했다. 엄마를 잃고 싶지 않다는 불안은 엄마를 무조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는데, 엄마는 그런 마음을 이용해 배우가 되는 것부터 시작해 결정의 순간마다 제넷을 통제하려들었다. 암이 재발한 이후에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더욱 제넷에게 집착했고,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딸에게 “너 때문에 암이 재발했어. 너는 이 사실을 평생 안고 살아야 해”(p.219)라며 악담을 퍼붓기도 한다. 엄마의 죽음으로 하기 싫은 배우 활동을 억지로 시키거나, 친구관계나 연애관계를 함부로 재단하고, 식사 칼로리를 제한하는 존재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넷은 상실감과 공허함으로 인해 한동안 폭식증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고 알코올 중독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다. 연인의 권유로 심리치료를 시작하지만 엄마에 대한 물음 앞에서 처음엔 오히려 도망치고 만다. 다행히 상황을 직시해야 한다는 용기를 갖고 다시금 치료를 이어간 끝에, 비로소 자신을 향한 엄마의 강박적인 사랑의 방식이 올바르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마침내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토대를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는 과제를 앞에 두고, 제넷은 막막하지만 그러나 분명한 발걸음으로 나아가며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이들로 하여금 응원의 마음을 갖게 한다. 엄마는 내가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게 얼마나 좋은지 수시로 상기해주었다.“넌 계약을 더 많이 따낼 거야, 아가. 더 많이 따낼 거라고.”내가 성장하기 시작하면 엄마는 나를 지금처럼 많이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가끔은 울면서 나를 꼭 끌어안고 내가 이대로 머물렀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아이로 계속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수 없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꼈다. 나는 1센티씩 자랄 때마다 죄책감을 느꼈다. (중략) 그래서 나는 성장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무슨 짓이든 할 생각이었다. 아역 스타가 성장하면서 자기 이미지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순간, 그들은 미디어의 미끼가 된다. 그저 성장하려고 애쓸 뿐인데 반항적이라느니 문제를 일으킨다느니 학대를 받았다느니 온갖 소문에 시달리게 된다. 성장 과정은, 특히 10대의 성장 과정은 불안정하고 실수투성이다. 그런 실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사람은 없다.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테니까.하지만 아역 스타가 되면 그런 일이 일어난다. 아역 스타라는 자리는 빠져나갈 수 없는 덫이다. 막다른 골목이다. 내 눈엔 그게 훤히 보였지만 엄마 눈엔 보이지 않는가 보았다.
나혼자 악보 만들기
그래서음악(somusic) / 송택동 (지은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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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송택동 (지은이)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한 도서다. 누구나 쉽게 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이미지와 짧은 설명글로 정리하여 이해도를 높였다.1장 File (파일) 1장 File (파일) . 새 악보 만들기 (Create New Score) . 파트(Parts) 만들기 . Save Selection(선택 저장) . Start Center(시작 센터) . 못갖춘마디(Pickup Measure) . 파트 (Parts) . 미디 변환 (MIDI) . 내보내기 (Export Score) . Import PDF (PDF 가져오기) . 이조악기 (Concert Pitch-Orchestra) . 파트 출력 (Export Part) . 내보내기(Export)-파일 형식 . My First Score (시작 화면 변경) . Album (앨범) . 악보 속성 (Score Properties) . Export Parts (부분 내보내기) . MIDI 가져오기 패널 . 앨범으로 여러 가지 겹리듬 만들기 . 온라인으로 저장하기(Save Online) . 저장 (Save, Save As, Save Selection) 2장 Edit (편집) 2장 Edit (편집) . 메뉴(Menu)와 설정(Preferences) . Style(스타일) 단축기 재설정 . 확대 축소 (Zoom) . 음이름 (Pitch Names) . 악보 폴더 고르기 (Choose Score Folder) . Paste Half Duration, Double . Find(찾기)와 악보 이동 . 미디 악보 정리 . 파트(악기) 추가 (Instruments) . 바로가기 수정 (Shortcut Sequence) . 기악 편성 (Instruments) . 바로가기 (Shortcut Sequence) . 리듬악보 변환 . Find (탐색-찾기) . Default zoom (악보 크기) . 노트북 숫자판 활용-Keyboard Shortcuts . 프로그램 시작 . Swap with Clipboard . 성부 교환-Voice Tools . Copy Lyrics to Clipboard . 파트 삽입-선택필터 (Selection Filter) . 악기(파트) 표시-Instruments . 파트 단추(TAB) 생성 . 겹리듬 . 우쿨렐레 타브악보 (Ukulele Tablature) . 섹션 선택(Select Section) . Color notes outside...(음역밖의 음표 색깔) . 업데이트 확인 설정 . 파트 숨기기-표시(Visible) . Add Staff (보표 추가) . 편집 모드(Edit mode), 선택 모드(Select mode) . 악기 표시 (Visible) . 폴더 선택-Folders . Realize Chord Symbols 3장 View (보기) . 보기(View) 인터페이스 (Interface) . 타임라인 (Timeline) . 드럼세트 (Drumset) . 커서 위치로 자동 이동 (Pan Score automatically) . 악보 비교 (Score Comparison Tool) . Advanced Edited (고급팔레트) . Step-Time (단축키 만들기) . 하모니카 보표와 인터페이스 . Insert New Palette (팔레트 삽입) . 마스터 팔레트 (Master Palette) . 악보 선택과 검색 (Navigation) . View(보기)-Panel(창) . 보표의 음표기둥 연결하기 (How to span a stem...) . 다음 악보로 시작 (Start With Score) . 파트 이름(악기명) 변경과 믹서 사운드 설정 . Toolbars (툴바) . View Mode (악보 보기 방법) . 성부 바꾸고 복사하기 (Selection Filter) . 사운드폰트 (Sound Font)-Synthesizer . 마스터 이펙트 (Master Effects) 4장 Add (추가) . 음표 크기-Staff Space . 최소 음표 간격 . 모드(Mode)와 음표 간격 . 음표꼬리 시작, 음표꼬리 가운데 . 이음줄(Slur)과 음표를 동시에 입력하기 . Notes(음표 추가) . Intervals(음정 추가)-Add Interval . Add(추가) 메뉴 . NWC 가사 복사하여 붙여넣기 . Add Note (음표 추가) . Add Interval (음정 추가)- 화음(Chord) . Image-Scale to Frame Size(프레임 사이즈) . Append Frame (프레임 추가) . 다른 프로그램의 가사를 붙여넣기 . 프레임(Frame) 보이기 . 짝수행 가사 . 2성부에 가사 넣기 . 메뉴(Menu) 이동 . 가사(Lyric) 이동 5장 Text (텍스트) . 음표 선택과 반복(Repeat Selection) . 리허설마크-프레임 . Instrument Change(악기 변경) . Frame Text - Composer, Title(작곡가, 곡명) 위치 변경 . Staff type change (보표 유형 변경) . Part name (악기 이름) . 가사 음절(Syllable) 이동 . 가사(Lyric) 편집-Edit Element . 선택-더보기 (Select More) . 가사(Lyrics) 입력과 수정 (Text) . 코드 (Chord symbols) . 특수문자 (Special Characters) . 가사 편집 (Text Style) . 보표 텍스트 (Staff Text Properties) . 가사 수정 (Lyrics) . 가사 이동 (Lyrics) . 자판과 손가락번호 . 보표 텍스트 속성-채널 바꾸기 . 텍스트(Text)와 곡명(Title), 작곡자, 작사자 . 가사(Lyric) 복사 . Reset Text to Style (스타일의 텍스트 초기화) . Sticking symbols . 화음기호 (Roman Numeral analysis) 6장 Format (포멧) . Edit Text Styles(텍스트 스타일 편집)-Footer . Style(스타일), Spacing . Minimum measure with (마디의 최소 너비) . 스타일 저장(Save Style), 스타일 읽기(Load Style) . Minimum measure width (마디의 최소 너비) . 줄바꿈 및 여백 (Breaks & Spacers) 단축키 . Minimum measure with (마디의 최소 너비) . 최소 음표간격 (Minimum Note distance) . 페이지 설정 (Page Settings) . 마디 간격, 마디 번호 (Measures Numbers) . 단 나누기 추가/제거 . 스타일 편집 (Edit Style) . Add/Remove System Breaks (줄바꿈 추가 제거) . Increase Stretch, Decrease Stretch(마디 간격) . 마디 간격 (Layout stretch: 레이아웃 범위) . 스타일 저장과 열기 (Save Style, Load Style) . 스타일 편집(Edit general style) 단축키 편집 . 페이지 크기-Page Size . 음표 시간 늘리기-Time stretch . 음표꼬리 연결모드 초기화 (Reset Beams) . 스타일 편집 (Edit Style) . 악보 편집과 출판 -Text Style(텍스트 스타일) . Edit Text Styles(가사 크기와 코드 위치) . Choose template file(템플릿 파일 고르기) 7장 Style (스타일) . 페이지(Page)-보표 간격 설정 . 마디 간격 조절과 4마디 만들기 (Measure) . 기둥, 꼬리, 셈여림 (Stem, Beam, Dynamics) . Hide empty staves within Systems(빈 보표 감추기) . 보표 간격 (Staff Distance) . Last system fill threshold . 음악기호 글꼴(Musical symbols font) 수정 . 마디 간격 줄이기 . Create multimeasure rests (여러마디 쉼표) . 보표 간격-최대 단 간격 (Max.system distance) . 마디 간격, 음표 간격 줄이기-Trailing Space . 단 간격 부분적으로 줄이고 늘리기 . Score layout, Page margin(악보 간격, 악보 여백) . 머리글 텍스트-Header Text . Fill with slash (사선표로 채우기) . Toggle rhythmic slash notation (리듬 슬래시 표기법 전환) 8장 Inspector (인스펙터) . 음표 숨기기 (Visibility) . Inspector - Vertical offset . Spanned staves - 마디선 연장 . 화음 음표 간격 . Inspector (인스펙터) . 음표 크기와 기둥 방향-Small & Stem Direction . 작은 음표 (Small) . 음표(Note) 이동 . 음표머리 편집-Head group . 파트명(Part Name), Text 위치이동 9장 Measures (마디) . 빈 마디삭제(Remove Entry Trailing Measures) . 마디 묶기(Multi Measures) . 기타프로, Band-in-a-Box(밴드인어박스) . 마디 분리와 병합(Split Measure, Join Measure) . Measure Properties (마디 속성과 편집) . 선택한 음표 앞에 마디분리, 합치기 . 마디 분리-Split Measure . 마디 간격 세부 조절 . 갖춘마디를 못갖춘마디로 만들기 . Remove selected range-선택 범위 삭제 10장 Notes Input (음표 입력) . 음표 입력(Note Input) . 음표 간단히 입력하기 . 악보 작업 과정 . 리듬을 바꾸지 않고 음높이 변경(Re-pitch) . 키보드(자판: Keyboard)로 악보 입력하기 . 알파벳으로 음표 입력하기 . Pitch Names(음이름) . Real-Time (automatic) -실시간 입력(자동) . Real-Time(manual)-실시간 입력(수동) . Rhythm(리듬) . 점음표(Dot)입력과 위치 변경 . 음높이 다시 입력 (Respell Pitches) . 음표 추가 삽입 (Insert Note) . 음표 입력 (Note Input) . 셋잇단음표 (Triplet) . 음표, 쉼표 변경 (Note-Rest) . 음표 입력과 수정 (Note) . 유니즌음표 만들기 . Respell Pitches (음높이 다시 입력) . 유니즌 음표 . 입력모드와 선택모드 바꾸기 . Re-Pitch(Replace Pitches) . 음표 입력 방법 (Note Input Mode) . 가사를 선택하여 가락에 붙이기 . 유니즌 음표 만들기 . 미디 키보드(MIDI keyboard)입력 . Rhythm & Re-pitch-리듬 입력과 음정 바꾸기 . Respell Pitches(음높이 다시 입력)-겹내림표 정리 11장 Playback Control (재생 제어) . 악보 재생(Playback Controls, Play Panel) . 믹서(Mixer) . Insert-음표 삽입 . 음표 이동하여 선택하기 (Select) . 예비박 (Play Count-in at playback start) . 템포와 재생, 믹서 (Tempo, Mixer) . 악보 검색 재생 (Sheet Music) . 믹서(Mixer)와 Sound(MIDI Sound)설정 . Playback Controls (재생제어) . Transposition (조옮김으로 재생) . Toggle loop playback (반복 재생) . Velocity(벨로시티)와 재생 12장 Palettes (팔레트) . 팔레트(Paleltes)-검색과 추가 . Prall(프랄) . Turn(톤꾸밈음), Inverted Turn . 박자표 변경 . 음표꼬리 연결과 해제 . 박자표 숨기고 국악박자표 넣기 . 임시표 정리 . Alla breve 박자 변경 . Pedal (페달) . Ottava 8va(allta), vb(bassa) . 글리산도 (Glissando) . 음표꼬리 2개씩 묶기 . 음표기둥 속성 (Beam Properties) . 점음표 변경 (Dot) . 이음줄 (Slur) . 테누토, 액센트 (Tenuto, sforzato) . 크레센도 (Hairpins) . 도돌이표 (Repeat mark) . 파트 묶음 (Brackets) . 음자리표 바꾸기 (Clefs) . 꾸밈음 (Grace Note) . 쉼표(Rest)와 오선지 . Tempo Marking (빠르기 기호) . 숨표 (Breath) . 음표꼬리 편집 (Beam Properties) . Figured Bass (숫자저음) . 음꼬리표 해제-Note Groups . Articulations & Ornaments(주법과 장식음) . Tremolo (트레몰로) . 붙임줄 (Tie) . 셋잇단음표 트레몰로 만들기 (Tremolo) . Online handbook (용어 검색) . Breaks & Spacers (줄바꿈 및 여백) . Frame & Measures (프레임 및 마디) . TAB(Guitar, Ukulele), Fretboard(프렛보드) . Arpeggios & Glissandi . Rehearsal Mark (리허설마크) . Staff spacer down (보표 간격 수동조절) . 박자표(Time Signatures) 변경 . 음표 머리(Head) 와 부점자리(Dot Position) . 사진(Picture), 텍스트(Text) 추가 . 쉼표를 붙임줄로 연결하기 . 음표 꼬리 가운데(Beam middle)-음표 기둥 연결 . Caesura (중간 휴지) . Noteheads (음표 머리) . 부점(Dot)의 위치 . 조표 삽입과 임시표 자동제거 . 악기 변경 (Add Instrument Change) . 프레임 삽입과 이동 (Insert Frame) . 꾸밈음 (Grace Note) . 이미지악보 삽입 . 팔레트에 선택필터 삽입하기 . 리타르단도(rit.) . 변박자표 숨기기와 섹션 나누기 . 음표꼬리 연결 모드 초기화 . 빠르기 기호 (Tempo Marking) . 장단 만들기와 박자표 속성 . Auto Beam . 점선 세로줄과 못갖춘마디 . 크레센도, 디미뉴엔도-Dynamics(셈여림) . 조표, 박자표 변경 . Octave (Ottava) lines-옥타브라인 . 화음에 붙임줄 연결하기-Add Staff Above 13장 Select (선택) . 같은 음형 가락 복사하기 . 가락에 가사 붙이기 (Select-move) . 수평 이동 선택 (Select-Object) . 악보 끝부분 선택 (Select to end of score) . 화음(Chord)의 선택 - Note above, below . 같은 음형(Figure) 입력 . 선택 (Select) . 음표 복사(Note-Copy) . 음표 선택 (Select) . 선택(Select)-모든 유사한 요소 (All Similar Elements) . 수직오프셋 (Vertical offset) . 코드위치 자동 정렬-Reset(초기화) 14장 Staff (보표) . Staff Propertis (보표 속성)-Scale, Cutaway . Transpose written pitches to sound . 파트 이름과 악기 변경 (Change Instrument) . Fix to line . 보표 크기-음계 (Scale) . 보표/파트 속성 (Staff Properties) . 드럼악보 (Drumset) . 리듬악보 변경과 겹리듬 (Staff Properties) . 고급스타일 속성 (Advanced Style Properties) . 보표 이동 (Staves) . Split Staff (보표 나누기) . 악기변경-Staff Properties (보표 속성) . Cross Staff Note (음표의 음자리표 이동) . 드럼셋 편집 . 악기변경과 임시표 제거 . 작은 보표 (Small Staff) . 보표 간격 (Staff Distance) . 악기 변경 (Change Instrument) 15장 Tools (도구) . 메뉴(Menu) 변경 . 유니즌 가락 만들기 . 성부 (Voice) . Unroll Repeats (반복 제거) . 리듬이 다른 2성부가락 만들기-Cue Notes . 합보-파트(성부) 합치고 나누기 . 리듬이 다른 2성부 합치기 . 2성부 음표 합치기 . 2성부 쉽게 만들기 . 전조 (Transpose) . 성부 교환 (Exchange Voice) . 성부 색깔 바꾸기 (Voice Color) . 성부의 시작 음표 일치 . 이미지 캡처 (Toggle image capture) . 성부 (Voice)-리듬이 다른 음표 만들기 . 조옮김 (이조: Transpose) . 파트악보 분리와 병합 (Explode, Implode) . 피아노 악보를 오케스트라 악보로 편곡하기 . Fill with Slashes (리듬악보 입력) . Toggle Rhythmic Slash Notation . Image(Picture)-이미지(사진) 추가 . 성부에서 파트 추출-선택필터 . 성부 복사와 삽입-Voice . 이미지 악보-PNG . 성부 가사 삽입 . Regroup Rhythms (리듬정리) . 빈오선지 만들기 . Enharmonic change, Respell Pitches . 성부를 바꾸어 다른 파트에 붙이기 . Image (이미지) 크기와 이동 16장 Plugins (플러그인) . ABC Import . ABC Import . 플러그인 (Plugin Manager, Plugin Creator) . Plugins 설치와 관리도구 . Que Notes 와 작은 음표 (Small) . Plugin Creator (플러그인 생성도구) 17장 Help (도움말) . 뮤즈스코어 원본 악보 다운 . 악보 올리기 (Sheet Upload) . 악보 검색 (Search for sheet music) . 온라인으로 저장 (Save Online) . Filter by instruments - 악기 검색 . PDF 가져오기 . 뮤즈스코어3(MuseScore3) 다운 및 설치 18장 Other (기타 기능) . 음표 크기-Staff Space . NWC 악보 변환과 PDFToMusic Pro . 애드립(Add lib) 넣기 . 악보 검색 단축키 . Move Down, Up (보표간 악보 이동) . 뮤직프로 악보를 Xml 파일로 변환하기 . 뮤직프로 악보 변환 . 음표 분할과 변경 . 음정 이동 (Pitch) . 음표 나누고 합치기 . 음표 이동 . 음표 정리 (Note) . 작곡 과정 (Process of composing) . 음표머리 이동(Mirror note head)과 부점 . Edit Element (요소의 편집) . 음표 변경 . 화음 추가 자동입력 . Guitar (기타반주악보) . 음표 나누기 . 반음 상하 이조(Transpose Up, Down) . 리듬 변경과 표기 . 뮤즈스코어 가사입력기 . PDF 스캔 악보 불러오기-PhotoScore . 화음기호 (Number Forms) . 온쉼표 이동하기 . NWC에서 XML로 변환하여 불러오기 . Swing Settings (스윙 설정) . 리듬 변경과 가사 수정 . Transposition (조옮김) . 피아노롤 편집기 (Piano Roll Editor) 내가 만든 음악을 악보로?! 쉽게 사용하고 높은 질(Quality)로 음악을 생성하고, 악보사보(Notation) 소프트웨어 중 으뜸인 무료 프로그램, ‘뮤즈스코어(MuseScore)’! YouTube(송데스크)에 동영상 강의 업데이트 <나혼자 악보 만들기>는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한 도서입니다. 누구나 쉽게 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이미지와 짧은 설명글로 정리하여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뮤즈스코어와 함께 나 혼자 악보 만들기를 시작해 보세요!
인간 탐구 수업
샘솟는기쁨 / 서순범 (지은이)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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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
소설,일반
서순범 (지은이)
교육 현장에서 십여 년간 독서 비평 수업을 강의한 저자는 고전의 주요 문장을 렌즈 삼아 구체적인 독서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간’을 주제로 연구하고 탐구함으로써 세계 명작에 대한 깊이와 이해는 물론 인간 본성에 대해 사색하고 묵상하며, 진정한 나를 향해 다가가게 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바로 나, 우리의 모습이며 자신을 성찰하는 모티브로서 제안한다.추천사 … 4 저자의 말 … 10 들어가는 글 … 12 제1권 위대한 개츠비 / 인간, 위대함을 꿈꾸다 … 17 제2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인간, 무거움을 내려놓고 가벼움을 택하다 … 39 제3권 달과 6펜스 / 인간, 예술이라는 이름의 광기를 앓다 … 63 제4권 데미안 / 인간, 그의 신을 창조하다 … 85 제5권 설국 / 인간, 본질적인 허무로 고뇌하다 … 113 제6권 그리스인 조르바 / 인간, 자유를 향한 열망에 사로잡히다 … 135 제7권 죽은 시인의 사회 / 인간, 교육의 함정에 빠지다 … 161 제8권 지킬 박사와 하이드 / 인간, 두 얼굴의 괴물이 되다 … 189 제9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인간, 사랑의 고통에 아파하다 … 207 제10권 벨아미 / 인간, 욕망에 취하다 … 227 제11권 1984 / 인간, 절대 권력을 탐하다 … 253 제12권 제인 에어 / 인간, 사랑을 하다 … 277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고전의 명문장으로 읽어 낸 인간의 본성, 기독교 세계관으로 탐구하다. 독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 세계 명작에서 읽어 낸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의 시간! 교육 현장에서 십여 년간 독서 비평 수업을 강의한 저자는 고전의 주요 문장을 렌즈 삼아 구체적인 독서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간’을 주제로 연구하고 탐구함으로써 세계 명작에 대한 깊이와 이해는 물론 인간 본성에 대해 사색하고 묵상하며, 진정한 나를 향해 다가가게 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바로 나, 우리의 모습이며 자신을 성찰하는 모티브로서 제안한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사유의 깊이를 더하는 독서 교육의 새 패러다임! 세계 명작 12편의 등장인물은 다양한 우리, 인간 군상을 탐구하기에 충분하다. 사랑과 욕망, 부패와 부조리, 광기와 혼돈 등등 소설의 스토리를 따라 전개하는 가운데 인간이란 무엇인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지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작품 세계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 묘사와 설명, 대화 중에 내재된 인간의 행동과 사상을 성경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세속과 거룩의 기준과 목표를 분명하게 안내한다. 이러한 생각이 이 소설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타인과 비교하여 인정되는 위대함’은 ‘상대적 비교의 잘못된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상대적 비교의 커다란 약점은 ‘절대적 기준의 부재’이다. 상대적인 비교로 인한 평가는 나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은 그 모든 무거움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이 그 모든 무거움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가벼운 사랑이 아니라 죽음뿐이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인생과 인생이 지고 살아가는 무거운 짐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이 무거움에 자유하는 방법은 죄를 해결해야 한다. 죄로부터 오는 짐은 ‘가벼운 사랑’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천재 예술가는 그의 행위가 가장 비도덕적이고 가장 비정상적인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다 이해받을 수 있을까? 과연 예술가가 ‘예술적 위대함’을 이루었다는 사실만으로 그가 살아가면서 보여준 삶의 치명적인 결점까지도 용서받을 수 있게 하는가?
데미안
더클래식 / 헤르만 헤세 글, 이순학 옮김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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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글, 이순학 옮김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시리즈'는 기존에 출간된 헤르만 헤세의 도서들과는 차별성이 있다. 그것은 헤르만 헤세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그의 또 다른 가치관과 미술적 재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데미안>이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자 했다. 그리고 작품성만으로 평가받고자 했던 소설 <데미안>은 성공적이었다.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었다. <데미안>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가 완성한 제2의 처녀작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즉, 유년 시절의 수채화처럼 펼쳐진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라 할 수 있다.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 자기 성찰의 기록 작가 연보 | 헤르만 헤세 연보독일이 낳은 대문호, 헤르만 헤세! 그가 그린 특별한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스페셜 에디션! 더클래식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01’ 《데미안》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 더클래식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시리즈’는 기존에 출간된 헤르만 헤세의 도서들과는 차별성이 있다. 그것은 헤르만 헤세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그의 또 다른 가치관과 미술적 재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더클래식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헤르만 헤세 작품의 참된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새로운 차원에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자 했다. 그리고 작품성만으로 평가받고자 했던 소설 《데미안》은 성공적이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더클래식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시리즈’ 중 첫 번째인 《데미안》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용기 있게 떠나기를 바란다. 20세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었다. 《데미안》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가 완성한 제2의 처녀작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즉, 유년 시절의 수채화처럼 펼쳐진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때에는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_헤르만 헤세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박윤정 (지은이)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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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윤정 (지은이)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출제기준을 분석, 반영하여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권의 이론서에서 핵심이론과 함수사전을 공부한 후, 2권의 문제집에서 상시 기출 문제&기출 유형 문제를 풀어보자.|1권| 이론서 Part 00 시험 준비 과정 Part 01 합격 이론 Chapter 01 기본작업 Chapter 02 계산작업 Chapter 03 분석작업 Chapter 04 기타작업 Part 02 대표 기출 따라하기 Part 03자주 출제되는 함수사전 Part 04자주 출제되는 계산작업(10회분) |2권| 문제집 Part 01 상시 기출 문제(10회분) Part 02 기출 유형 문제(10회분)[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출제기준을 분석, 반영하여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권의 이론서에서 핵심이론과 함수사전을 공부한 후, 2권의 문제집에서 상시 기출 문제&기출 유형 문제를 풀어보세요. 이기적은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자격증 실기 시험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접해보고, 많이 따라 해 보는 것이 공부의 지름길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헤매지 않고 한 번에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동영상 강의는 PC뿐만 아니라 도서 내 QR코드를 이용하여 모바일로도 손쉽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 채점 프로그램 제공(학생용, 교사용) 감점사항을 쏙~쏙~짚어주고 인쇄기능까지 제공합니다. 교사용을 이용할 경우 동일 유형의 문제에 대해서도 한 번에 채점, 인쇄가 가능합니다. - 자주 출제되는 함수사전 & 계산작업 문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함수 사전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작성한 예제를 별책에 수록하였습니다. 실습을 통해 시험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감을 키우세요. - 상시 기출 문제&기출 유형 문제 총 24회 제공 시험 유형에 대비하여 대표 기출 따라하기 1회, 상시 기출 문제 10회, 기출 유형 문제 10회, 시험대비 모의고사 3회를 제공하여 충분히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궁금증 해결! 이기적 스터디 카페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질문답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문의해주세요. 전문가로부터 신속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시험 정보와 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답사여행의 길잡이 7) 경기 남부와 남한강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음 / 199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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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길벗어린이)
소설,일반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음
남한강 줄기에 안겨 있는 하남·광주·이천·여주·원주, 광주산맥이 감싸안은 안양·수원·화성·안성 강화도를 7개의 답사여행 코스로 엮었다. 호반과 산중의 정취를 함께 만끽하며 한 시대의 사상적 전환의 맥을 짚어볼 수 있고 강변의 폐사터 순례에서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다. 특집으로 ‘경기도 광주 일대의 조선시대 가마터’를 실었다.1. [답사여행의 길잡이]를 펴내며 2. 이 책의 구성과 이용법 3. 경기남부와 남한강 답사여행의 길잡이 / 유홍준 4. 하남·광주와 이천, 여주, 원주 코스 1 하남·광주 - 한강 따라 일궈온 겨레 삶의 터전 코스 2 이천 - 잃어버린 도자문화의 재현을 꿈꾸는 땅 코스 3 여주 - 남한강변의 서정과 신륵사의 저녁 종소리 코스 4 원주 - 섬강가 문막 일대의 옛 절터 5. 안양·수원·화성과 안성 코스 5 안양·수원·화성 - 정조대왕의 효심에서 탄생된 최초의 계획도시 코스 6 안성 - 미륵동네와 오붓한 절들 6. 강화 코스 7 강화 - 저항과 긍지의 숨결이 어린 땅 7. 특집 - 경기도 광주 일대의 조선시대 가마터 / 윤용이 8. 부록 경기남부와 남한강을 알차게 볼 수 있는 주제별 코스 경기남부와 남한강으로 가는 기차와 버스 문화재 안내문 모음 찾아보기 참고문헌우리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알차게 소개하는 ‘답사여행의 길잡이’의 일곱번째권인 이 책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워 드라이브를 겸한 답사여행을 할 수 있는, 상큼한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남부와 남한강의 답사여행 안내서이다. 남한강 줄기 곳곳에 배어 있는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찾아가는 하남·광주·이천·여주·원주, 광주산맥이 감싸안은 유서깊은 고장 안양·수원·화성·안성 숱한 외세의 침략에도 굳건히 제땅을 지켜온 강화도를 7개의 답사여행 코스로 엮었다. 이 책과 함께 떠나는 답사여행에서, 강변과 호반 그리고 산중의 정취를 만끽하며 한 시대의 사상적 전환의 맥을 짚어볼 수 있고, 조선왕조의 백자의 생산지로서 그 옛날의 영광과 공력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또한 광주 남한산성 주변에서는 나무장승의 세련된 조형미를 맛볼 수 있고, 남한강변의 폐사터 순례에서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조용히 즐길 수 있다. 권말 특집에 「경기도 광주 일대의 조선시대 가마터」를 실어 조선백자의 고향인 광주일대의 가마터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도자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되밟아보는 정조의 화성 능행길, 미륵동네와 오붓한 절들, 고즈넉히 다가오는 폐사터들, 저항과 긍지의 땅 강화도, 우리나라 오천년의 문화유산이 곳곳에 배어 있는 남한강 일대 등 50여 곳의 문화유산 현장을 20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마을길·이정표·숙박시설까지도 소개하는 친절한 해설, 그리고 50여 개의 크고 작은 지도와 배치도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통해 답사여행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안내하고 있다.
사찰에 가면 문득 보이는 것들
불광출판사 / 노승대 (지은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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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노승대 (지은이)
누군가는 전국 곳곳에 자리한 사찰을 ‘숲속의 박물관’이라 칭한다.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오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불상과 불화, 전각 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절집에 자리한 보물이 단지 그뿐이랴. 저자는 우리가 ‘문득’ 찾은 사찰에서 ‘으레’ 지나쳤던 것들, 이를테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를 절 마당의 돌기둥이나 단순한 장식으로 보이는 지붕 위의 오리 조각, 불상 앞에 놓인 탁자는 물론 절집의 일상을 보조하는 계단, 석축도 우리 역사 속의 보물이라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단순히 ‘오래되었기’ 때문만이 아니다. 놀랍게도 이들 하나하나에 거대한 역사적 맥락과 상징적 의미, 옛 조상들의 지혜와 염원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절집에 숨어 살던 신기하고도 의외인 존재와 그 역사·문화를 조명하며 절집의 또 다른 모습을 소개해 온 저자는 전작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사찰 속 숨은 조연들』에 이어 절집의 숨은 보물찾기, 그 ‘마지막 라운드’를 펼친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암벽 위에 새기고, 바위를 다듬어 조성한 사찰의 석조물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한 사찰 속 의외의 보물에 대해 다룬다. 그리하여 1부에서는 어느 사찰에서든 만날 수 있어서 관심 가지 않았던 보물로 마애불, 석탑, 석등, 승탑, 그리고 그 용도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노주석과 당간지주를 다룬다. 다음 2부에서는 일상적이거나 사소해 보이는 것들로서 수미단과 탁자, 계단과 석축, 절집의 화장실인 해우소, 그리고 전각 지붕의 백자연봉과 청자 기와, 처마 밑에 숨겨진 항아리, 용마루에 앉아 있는 오리 등의 사연을 다룬다.Ⅰ 돌의 나라를 꿈꾸다 마애불 석탑 석등 승탑 노주석 당간지주 Ⅱ 모든 것에는 역사가 있다 수미단과 탁자 계단과 석축 해우소 사찰에 가면 문득 보이는 것들 절집 문패 연꽃 씨방 조각 통나무 계단 백자연봉 청자 기와・청기와 스투파 불기대 화재를 막아라‘문득’ 찾은 사찰에서 ‘으레’ 지나치는 것들 그 흔하고 오래된 것들 안에 깃든 역사와 문화, 옛사람들의 염원! 알면 알수록 보이는 사찰 구석구석 숨은 보물찾기, 그 마지막 라운드! 혹자는 전국 곳곳에 자리한 사찰을 ‘숲속의 박물관’이라 칭한다.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오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불상이나 불화, 전각 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절집의 보물은 그뿐만이 아니다. 저자는 어떤 목적으로 세운 것인지 쉽게 알 수 없는 절 마당의 돌기둥이나 단순한 장식으로 보이는 지붕 위의 오리 조각, 불상 앞에 놓인 탁자는 물론 법당에 오르는 계단이나 석축마저도 사연 깊은 우리 역사의 보물이라 이야기한다. 베테랑 역사문화 답사가인 저자는 그동안 두 권의 저서(『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사찰 속 숨은 조연들』)를 통해 사찰이란 무대 위의 ‘황금 조연’들, 다시 말해 절집에 머무는 토끼, 게, 거북 등의 동물과 신선, 삼신할미, 사천왕, 시왕 등의 신비한 존재들에 대해 소개해 왔다. 그런 저자가 이번 저서를 통해 다루는 대상은 여느 사찰에나 있을 법한 익숙한 것, 작거나 사소해 보여 우리 눈에 띄기 힘들었던 절집의 오래된 것들이다. 문득 찾은 사찰에서 으레 지나치게 되는 것들. 그것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사찰의 그 무엇이든 그냥 있는 것은 없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암벽 위에 새기고, 바위를 다듬어 조성한 사찰의 석조물에 관한 내용이다. 길 위의 부처라 불리는 마애불을 시작으로, 불탑과 석등, 승탑 등 사찰에 가면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것들과 왜 세워두었는지 잘 알 수 없었던 노주석, 당간지주에 대해 다룬다. 2부는 사소해 보이지만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한 의외의 보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법당의 불상 앞에 놓인 탁자와 법당에 오르는 계단, 돌로 쌓은 옹벽인 석축은 물론 사찰 화장실 해우소, 전각 지붕 위에 얹어진 오리 조각, 처마 밑에 놓인 항아리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해서 관심 가지 않은 것들, 혹은 사찰의 단순한 장식이나 생활용품, 일상적 공간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그 무엇도 그냥 있을 리는 없을 터. 저자는 그간의 공부와 답사를 통해 그러모은 이야기 보따리를 아낌없이 풀어 하나하나에 새겨진 역사에 관해 들려준다. 특히 그 연원부터 우리 땅에 자리하게 된 경위와 그 안에 깃든 상징적 의미에 대해 설명함에 있어, 종교와 역사, 오래된 문헌과 기록, 설화와 신화 등을 종횡무진한다. 더욱이 현존하는 유물의 사례를 300여 컷의 사진 자료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텍스트에 갇힌 사찰 문화 가이드가 아닌 생생한 답사 체험을 지면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사찰 속 보물찾기 마지막 라운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사찰이나 불교 유적을 다니며 떠오른 질문에 대한 답이 되어 주기도 한다. 이를테면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에 마애불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지점에 한반도의 전통 신앙과 불교 신앙이 융합된 단서가 있다고 말한다. 실제 마애불은 불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 조상들의 기도처로 쓰인 곳에 조성된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경주 남산의 경우가 그렇다. ‘마애불’을 다룬 첫 장에서 “마애불이 있는 곳에서는 불교 이전의 역사도 함께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은 이러한 맥락에 따른 것이다. 이처럼 흔하고 사소해 보이는 것들에 담긴 역사적 범위는 생각보다 깊고 거대하다. 이 책에 다루어지는 스무 가지 것의 ‘역사’는 대부분 시간적으로 우리 땅에 불교가 전해지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공간적으로는 우리 땅만이 아닌 가깝게는 일본, 멀게는 인도에까지 그 범위가 미친다. 한편 권말 두 파트에 걸쳐 이야기되는 ‘절집의 사소해 보이는 것들에 관한 사연’은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즐겁다. 한 예로 공주 갑사를 둘러본 이들이라면 보장각 용마루에 자리한 오리 조각을 발견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성스러운 공간에 뜬금없이 오리 조각이라니, 그것도 앙증맞다. 그 사연인즉 대부분 목조 건물인 사찰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화재’인데, 절집에서는 화마를 피하기 위해 사찰 곳곳에 ‘물’의 상징을 두었다는 것이다. 갑사 보장각 용마루의 오리 조각도 같은 맥락이다. 재미있는 것은 같은 의미의 상징물이 절 마다 달라서 오리 말고도 여러 형태로 사찰 곳곳에 숨어 있으니, 말 그대로 ‘보물찾기’이다. 이렇듯 저자가 책에 담은 스무 가지의 흔하고 오래된 것들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비밀스런 상징적 의미는 물론 옛 조상들의 지혜와 염원도 살필 수 있다. 사찰 속 흔하고 오래된 것들의 놀라운 역사 - 발견의 즐거움 그렇다면 저자는 이 보물들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었을까? 아마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살아온 지난 40여 년의 세월 중 훨씬 많은 시간을 책상보다 길 위에서 지낸 ‘찐 답사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관심’, 그것은 바쁜 일상에 즐거움이 되어 주는 답사의 여정에서 뜻밖의 기쁨을 선사한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좋다. 우리 역사의 현장인 사찰에서 오랜 시간을 버티어 온 ‘보물’을 발견하는 즐거움이란 누구에게나 크다. 뜻밖에 발견한 사찰의 보물들, 그리고 그 역사의 증거가 모인 사찰에 대해 오직 애정으로 정성스럽게 써내려 간 이 책을 통해 알면 알수록 다가오는 사찰 문화의 감동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이번 가을 저자가 안내하는 마지막 답사에 동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전국에 흩어져 있는 마애불을 답사하다 보면 불교 이전부터 전통적 기도터로 쓰였던 바위 신단에 마애불이 새겨진 경우가 많다. 근처에는 샘이나 계곡이 있고, 그 분위기 자체도 심상치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 결국 오랫동안 한민족의 전통 신단으로 쓰였던 곳에 불교의 마애불이 나타나고 암자가 들어서면서 불교 사찰로 변모했다는 뜻이다. 이렇듯 마애불이 있는 곳에서는 불교 이전의 역사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 서라벌 왕경(王京)의 오악 중 서악(西岳)이었던 선도산의 산신은 ‘선도성모(仙桃聖母)’이다. 선도성모는 중국 황실의 딸로 해동으로 건너와 이 산의 산신으로 좌정했고, 그녀가 낳은 아들이 바로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라는 설화가 있다.법흥왕 때 불교가 공인된 이후 선도성모설화는 불교와 인연을 맺게 된다. 선도성모도 불교를 좋아해 안흥사 비구니 지혜(智慧)의 불사에 황금 10근을 시주하며 부처님과 함께 오악의 신들도 잘 섬겨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하니 민간의 전통 신앙이 불교 신앙과 다툼 없이 함께 어울린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삼국유사』 ‘선도성모수희불사’ 조에 실려 있다. 충주 창동리 마애불은 아예 강물에 띄운 배 위에서 바라보아야 잘 보이기 때문에 뱃길을 오가는 사람들이 수운의 안전을 위하여 조성했던 불상으로 보고 있다. 충주에서 여주까지도 많은 여울이 있어 뱃길이 위험했기 때문이다. 뗏목은 여름 강 수위가 높아지면 띄우는 것이지만 자갈이나 퇴적물이 쌓여 얕아진 여울은 항상 조심해야만 한다.
복스 포풀리
교유서가 / 피터 존스 (지은이), 홍정인 (옮긴이) / 2022.01.17
23,000
교유서가
소설,일반
피터 존스 (지은이), 홍정인 (옮긴이)
고대 세계의 문학적 유산과 유물이 보존된 과정, 고전학에서 전통적으로 다루는 시기의 개괄적인 역사,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삶과 사상에 대해 매우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피터 존스(Peter Jones)는 고대 세계를 둘러보는 이 여행에서 오늘날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을 매우 중요하고 영향력 있게 만드는 것이 그들 사상의 힘과 범위 그리고 매력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2000년이 넘도록 이러한 사상들은 서양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했고, 또 우리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복스 포풀리―고전을 통해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던 모든 것』에서는 철학, 역사, 건축, 언어, 문법, 정치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의 놀라운 지적·정치적·문학적 업적 또한 확인할 수 있다.서문 | 지도 | 연표 머리말 제1장⋮고전기와 만나다: 기원전 700년부터 서기 500년까지 제2장⋮고대 문헌은 어떻게 오늘날까지 전해질까 제3장⋮과거를 발굴하다: 아르테미스 신전에서 고대 경제까지 제4장⋮민주정의 짧은 시대: 귀족정에서 참주정까지 제5장⋮여자 위에 남자 제6장⋮황제와 제국 제7장⋮렙키스 마그나 제8장⋮영어의 어휘 제9장⋮문법의 언어 제10장⋮스토아주의와 에피쿠로스주의 제11장⋮고대의 한계를 넘어서다 부록 라틴어 발음과 그리스어 철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 찾아보기 서양 고전학의 대가가 들려주는 지적인 사람을 위한 고전학 가이드 철학, 역사, 정치, 건축, 언어와 문법… 서양 고전 2000년의 매혹적인 여행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우리 삶이 더욱 풍요롭고 만족스러워진다. (…) 과거든 현재든 우리 앞에 펼쳐진 위대함과 경이로움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_「머리말」에서 고대 그리스·로마라는 지식의 대양을 꼼꼼히 탐사하기 전에 너른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_「옮긴이의 말」에서 고대 세계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것들 이 책은 고대 세계의 문학적 유산과 유물이 보존된 과정, 고전학에서 전통적으로 다루는 시기의 개괄적인 역사,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삶과 사상에 대해 매우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피터 존스(Peter Jones)는 고대 세계를 둘러보는 이 여행에서 오늘날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을 매우 중요하고 영향력 있게 만드는 것이 그들 사상의 힘과 범위 그리고 매력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2000년이 넘도록 이러한 사상들은 서양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했고, 또 우리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복스 포풀리―고전을 통해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던 모든 것』에서는 철학, 역사, 건축, 언어, 문법, 정치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의 놀라운 지적·정치적·문학적 업적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운명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지만, 우리 자신의 정신과 행동의 순간적 충동을 지배하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의 ‘형태’이다.” (356쪽) 서양 고전학 입문서 이 책의 원서 초판은 1999년 『지적인 사람을 위한 고전학 가이드(An Intelligent Person’s Guide to Classics)』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판된 ‘고전학 입문서’로, 저자가 20년 뒤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복스 포풀리』라는 제목으로 바꿔 펴냈다. 고전학은 특정 시대의 언어와 문헌에 관한 탐구이므로 학제적 성격을 띠는데, 이 책에서도 고대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이 살았던 삶의 궤적을 문헌에 남은 기록에 따라 재구성해보는 ‘역사학’, 그토록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까지 전해질 수 있는지 그 전달 매체를 탐구하는 ‘문헌학’, 지금은 대다수가 폐허가 되어버린 고대 건축물의 과거 모습을 어떻게 재현해내는지 살피는 ‘고고학’, 고대인은 공동체를 어떻게 운영했는지 연구하는 ‘정치학’, 오늘날 서양 인문학에서 사용되는 주요 개념의 기원을 탐색하는 ‘어원학과 문법학’, 고대의 중요한 사상적 흐름인 스토아주의와 에피쿠로스주의를 개괄하는 ‘철학’, 고대에서 중세와 근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과학적 연구 방법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추적하는 ‘과학사’를 대략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렇듯 이번에 출간하는 『복스 포풀리』에서 고전학자인 저자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라는 지식의 대양을 탐사하기 전 두려움을 떨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이야기를 여유 있고 느긋한 필치로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다른 책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각 장의 독립된 단락들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구 문명의 뿌리인 고대 그리스와 로마 세계의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고 서양 고전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문헌은 문명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며, 과거에는 구전으로만 전해졌지만 지금은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의 폭넓은 토론과 논쟁을 허용한다. _「고대 문헌은 어떻게 오늘날까지 전해질까」에서 대문자를 뜻하는 영어 ‘어퍼 케이스upper case’와 소문자를 뜻하는 영어 ‘로워 케이스lower case’는 인쇄업에서 유래했다. 식자공들은 금속활자를 위쪽과 아래쪽 상자에 나누어 보관했다. 손이 쉽게 닿는 아래쪽 상자에는 자주 사용하는 소문자를, 위쪽 상자에는 대문자를 담아두었다. _「고대 문헌은 어떻게 오늘날까지 전해질까」에서 로마인은 세균에 대해 알지 못했다. 그들이 욕장을 이용하는 목적은 청결보다는 기분전환이었다. 욕장은 오늘날 우리가 여가를 즐기기 위해 모이는 스포츠센터나 문화센터와 비슷했다. _「고대 문헌은 어떻게 오늘날까지 전해질까」에서
쉽게 읽는 유토피아
두리미디어 / 토마스 무어 원작, 위평량 지음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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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미디어
소설,일반
토마스 무어 원작, 위평량 지음
<쉽게 읽는 유토피아>는 토머스 모어의 이상 사회를 향한 체계적인 사상을 현 사회상에 적용하여 설명했다. 현재 경제개혁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이며 여러 시민단체 등지에서 활동해 온 사회운동가인 저자 위평량 박사가 최근 대두하는 복지국가 논의와 더불어 경제학 측면을 아울러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빈부격차와 계층화가 가속도를 더하고 있는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과연 최고의 사회 상태란 무엇을 가리키며, 인류의 지성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구현하려 했는지, ‘이상향(理想鄕)’ 문학과 사상의 시초격인 <유토피아>를 심도 있게 정리한 <쉽게 읽는 유토피아>를 통해 되물어볼 기회이다. 여는 글_《유토피아》, 유럽 사회를 이끌어 가다 1부 삶의 고통이 유토피아를 갈망하게 하다 01 비참한 사회에서 | 02 사유재산제도와 인간의 탐욕 | 03 정치와 정치하는 사람들 2부 이상 사회는 가능하다 01 정의로운 사회제도 | 02 도덕적 의무와 행복 | 03 철학이 깃든 사회제도 3부 생산과 복지의 선순환은 가능하다 01 필수 산업의 조직적 생산 | 02 평등한 분배와 검소한 소비 | 03 보편적 복지 4부 사람을 중심에 두다 01 인간적이고 실용적인 법과 관습 | 02 교육과 참된 가치관이 만드는 민주공동체 03 전쟁을 혐오하고 평화를 전파하다 맺는 글_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이상향(理想鄕)’의 대명사, 유토피아를 향한 인류의 소망을 담은 기념비적 고전! ‘사회의 가장 좋은 상태에 관하여 그리고 새로운 섬 유토피아에 관하여’,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원제이다. 토머스 모어는 16세기경 영국 사회에서 부패하고 부정의 한 권력층과 부유층 아래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일반 시민의 삶을 목격하고, 절대 평등을 바탕으로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다. 마침내 모어의 상상은 어디에도 없는 이상 국가인 ‘유토피아’를 창조하기에 이른다. 모어가 상정한 유토피아에는 사유재산이 없으며, 화폐와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돈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욕심과 탐욕에 의한 병폐도 없다. 더욱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지만, 모두가 부자인 나라다. 모어는 유토피아 공화국의 도시, 행정, 생업과 풍습, 여행, 교역, 군사, 노예, 결혼, 종교 등 사회 전체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쉽게 읽는 유토피아》는 토머스 모어의 이상 사회를 향한 체계적인 사상을 현 사회상에 적용하여 설명했다. 현재 경제개혁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이며 여러 시민단체 등지에서 활동해 온 사회운동가인 저자 위평량 박사가 최근 대두하는 복지국가 논의와 더불어 경제학 측면을 아울러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빈부격차와 계층화가 가속도를 더하고 있는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과연 최고의 사회 상태란 무엇을 가리키며, 인류의 지성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구현하려 했는지, ‘이상향(理想鄕)’ 문학과 사상의 시초격인 《유토피아》를 심도 있게 정리한 《쉽게 읽는 유토피아》를 통해 되물어볼 기회이다.
유태인의 지혜
간디서원(크레파스) / 지에다오 지음, 남혜선 옮김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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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서원(크레파스)
소설,일반
지에다오 지음, 남혜선 옮김
유럽 금융계를 장악하고 있는 로스차일드에서 월스트리트의 최고 갑부 모건까지, 최초로 소련과 무역을 했던 붉은 자본가 아먼드 해머에서 세계 최초의 억만장자 록펠러까지, 금융가의 일인자 조지 소로스에서 주식투자계의 신 워렌 버핏, 민간인으로 올림픽을 개최했던 피터 위버로스에 이르기까지, 셀 수도 없이 많은 유태인 출신의 비즈니스 업계 거물들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유태인들은 전 세계의 비즈니스 업계를 주무르는 거물들인 것이다.1 돈을 세속의 하느님으로 여기는 유태인 노점상 출신의 기발한 사업가 파욜_12 돈 앞에서 솔직했던 록펠러_16 하느님은 비웃을 수 있어도 돈은 비웃지 않는다_21 돈을 세속의 하느님으로 여기는 유태인_24 노는 땅을 황금벌판으로 만든 힐튼_30 쓰레기 갑부 존 랜고스 _32 공짜로 석탄을 산 아먼드 해머_35 행복을 가져다주는 돈_38 유태인의 기부 관념_42 가장 큰 성공의 열쇠는 근면_50 2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목적을 이루는 유태인 주식왕 조셉_56 선박왕 오나시스를 능가했던 루트비히의 종자돈 모으기_63 정부와 여론을 주물렀던 아이아코카_70 상대의 머리 위에서 놀아라_74 박리다매 전략과 고가 전략_76 500달러로 1만 달러짜리 부동산을 산 허들린_79 M&A의 유태인 귀재들_83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목적을 이루는 유태인_88 엄격한 일본의 외환관리제도를 역이용한 유태인들_92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는 유태인들_96 워털루전황 정보를 이용한 로스차일드의 주식투자_100 3 불가사의한 계약의 민족 유태인 신용을 최고의 자산으로 여기는 유태인_106 법이란 무기로 록펠러 가문에 대항한 유태인_110 불가사의한 계약의 민족 유태인_113 월스트리트 금융제국의 지배자 모건 가의 성공 비결_117 법을 모르면 걸출한 상인이 될 수 없다_121 50만 달러 주식과 국채를 저당 잡히고 1달러를 대출한 유태 상인_125 석유 부호 레온 헤스의 뇌물_130 유태인의 납세와 탈세 개념_136 상대를 배려하는 지혜를 가진 유태 상인_139 기회만 생기면 아들을 속였던 록펠러의 부친_142 4 협상의 비밀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답하는 데 있다고 믿는 유태인 중매쟁이 키신저의 협상술_148 자동차업계의 판매술 오티스 호출법_153 보물을 다루듯이 신중하게 자신의 혀를 놀려라_160 심리 암시를 이용한 판매술_165 협상테이블에서의 시간 제한 기법_170 독으로 독을 다스리는 협상술__174 양측의 입장은 조정할 수 없어도 이익은 조정할 수 있다_180 협상의 비밀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답하는 데 있다고 믿는 유태인_186 더 높은 협상 목표를 가져야 더 많은 열매를 맺는다_190 초펠이란 유태인의 협상 사례_194 5 유태인의 유일한 재산은 지혜 워렌 버핏이 굴린 돈 눈덩이_206 용접제 한 방울로 년간 5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한 록펠러_211 유태인이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는 이유_217 유태인의 유일한 재산은 지혜_222 어릴 때부터 용돈기록 훈련을 받는 록펠러 가문의 전통_229 78:22 법칙_232 금융계의 거두 앙드레 메이어의 돈 버는 4가지 비결_239 대담한 모험으로 세계 금융계의 지배자가 된 모건 가문_252 다른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장사를 한 아먼드 해머_258 6 올림픽을 상품으로 팔아먹은 유태인 위버로스 유태인들의 성공은 운이 좋기 때문이다_268 올림픽을 상품으로 팔아먹은 유태인 위버로스_273 욱한 마음에 플레이보이를 창간한 헤프너_280 ‘여성’과 ‘입’과 관련된 사업은 유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사업_284 금광에서 금을 캐지 않고 물을 팔았던 아머_289 초특급 두뇌집단으로 구성된 키신저의 국제 컨설팅 회사_297 전 세계 호텔업계의 선두에 설 때까지 만족을 몰랐던 힐튼_303 주위의 온갖 반대를 무릎쓰고 세계 최초의 뉴스 전문 채널(CNN)을 만든 테드 터너_309유태인 거물들의 비지니스 비법! 지혜의 상징,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
휴머니스트 / 고규홍 글, 김근희.이담 그림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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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규홍 글, 김근희.이담 그림
가만히 보고 있으면 꽃들이 말을 하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잘 알려진 천리포수목원의 꽃과 나무들의 살림살이에 관한 에세이다. 나무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고규홍의 천리포 꽃과 나무들에 관한 글을 편집해서 김근희, 이담 선생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실은 책. 수목원의 꽃과 나무에 관한 에세이기도 하지만 숲길을 천천히 거닐며 작은 생명들과 대화하는 느낌이 드는 기분 좋은 책으로 자연에 다가서는 법을 알게 해준다. 많은 식물들이 저자 섬세한 감성과 만나고 개인적인 경험과 만나면서 꽃과 나무들이 숨겨놨던 속살을 드러내듯 이야기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처음에는 어색했던 그들과의 만남이 곧 풀어진다. 마치 말하지 못했던 숨겨둔 이야기를 하고 더 가까워지는 사람들 사이처럼. 그렇게 꽃과 나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약 90여 종이 넘는 꽃과 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70여 컷의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책은 천리포수목원을 이야기하고 그곳의 꽃과 나무 들을 이야기하지만 저자는 그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아는 것보다 자연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전해주고자 했다.여는 글 1. 하늘과 바람과 별이 지어내는 신비 놀랄만큼 신비로운 식물의 생명력 / 팔손이, 낙우송 언제나 봄은 낮은 곳에서부터 온다 / 복수초, 노루귀, 크로커스 겨울을 이겨낸 식물의 순백의 빛 / 설강화, 매실나무, 얼레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의 교향곡 / 큰별목련, 불칸 목련, 황목련 바람과 햇살을 품은 생명들 / 삼색참죽나무, 실핏줄 단풍 2. 가만히 보고 있으면 들어오지요 꽃봉오리 안쪽은 하나의 우주 / 흰진달래, 산수유 작은 생명들의 가치 /큰개불알풀, 무스카리, 제비꽃, 닭의장풀 오래 바라보아야 이야기를 건네줘 / 상사화, 석산 다양한 무늬의 향연 / 매발톱꽃, 구실잣밤나무, 사철나무, 무늬아이비, 식나무 작아서 더 예쁘고 늦어서 더 예쁜 / 박태기나무, 자목련. 아름다운 규칙들 / 삼지닥나무, 유카 깊이가 다른 그늘의 스펙트럼 / 숲길 3. 작은 생명의 이야기 신화와 사람살이, 그리고 식물 / 수선화, 아이리스 터번을 닮은 꽃의 유혹 / 튤립 핏빛 한을 품고 피어나는 붉은 꽃 / 동백 만병을 치료하는 나무와 귀신을 부르는 나무 / 만병초, 초령목, 돈나무 커다란 정원이 딸린 집/ 초가집 4. 더불어 살아가기 말이 없어서 더 아름다운 / 빈카, 수호초, 사초, 더불어 살기 위하여 / 진다이, 박가시나방과 뻐국나리 꽃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을 찾아서 / 완도호랑가시, 선모시대 순환의 고리를 위하여 / 미선나무, 매화마름, 노랑무늬붓꽃 어우러지는 듯 끝없이 이어지는 생존 투쟁 / 가시연꽃, 이란주엽나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자라기 / 디기탈리스,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지혜 / 팥꽃나무, 풍년화 5. 고요의 숲에서 겨울 하늘의 향기 / 가을벚나무, 납매 흩날리던 눈발 속의 하얀 꽃 / 리틀젬 목련, 태산목 더 눈에 띄게, 더 화려하게 / 약모밀, 수국 식물의 슬기로운 살림살이 / 뿔남천 목서 자줏빛 수난을 품은 꽃과 나무 / 헬레보러스, 꽃산딸나무, 모감주나무 고요의 숲에서 깨우치는 생명의 진리. / 뿌리와 껍질가만히 보고 있으면 꽃들이 말을 하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잘 알려진 천리포수목원의 꽃과 나무들의 살림살이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나무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고규홍 선생의 천리포 꽃과 나무들에 관한 글을 편집해서 김근희, 이담 선생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실은 책입니다. 수목원의 꽃과 나무에 관한 에세이기도 하지만 숲길을 천천히 거닐며 작은 생명들과 대화하는 느낌이 드는 기분 좋은 책으로 자연에 다가서는 법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12년 동안 나무를 찾아 길 위에 머문 사람 저자를 지난 12년 동안 나무를 찾아 길 위에 머물게 했던 것은 천리포수목원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여는 글에서 고백하듯 저자는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기자 생활을 접고 천리포에 숨어들었다가 숲의 고요와 아름다움에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이후 그는 나무를 찾아 길을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에는 그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꽃과 나무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식물의 이름을 알고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침묵의 봄’ 저자 레이첼 카슨의 말을 항상 염두에 두었던 저자는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를 통해 그 생각을 그대로 전달하고 느끼게 해줍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인적이 드문 시간에 들러 천리포수목원의 꽃과 나무들이 보여주는 천변만변의 변화를 읽어내었던 저자는 감성적인 글쓰기를 통해 새벽녘, 해질녘 고요한 숲길을 걷는 상쾌함과 고즈넉함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줍니다.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2009년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던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북도 태안군 바닷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8만 평 규모의 거대한 지역에서 1만 5천 종의 식물이 자라는 생명력 넘치는 곳입니다. 아직까지도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지역이 더 많은 곳이지요. 세간에 알려졌다시피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병갈 님의 30년 동안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곳이고요. 천리포수목원은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외래종이 많은 곳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어색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다는 듯이 천연덕스럽게 다른 식물들과 어울리며 자라고 있지요. 작고 귀여운 설강화에서부터 특이한 모양의 부탄소나무, 디기탈리스 등 헤아리기 힘들 정도지요. 뿐만 아니라 멸종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의 식물들, 하얀 개나리라고 불리는 미선나무, 매화마름, 노랑무늬 붓꽃, 가시연꽃 등도 관리하고 보전하고 있는 곳이 천리포 수목원입니다. 저자는 천리포수목원을 1년 365일 꽃 없는 날이 단 하루도 없는 곳이라고 소개합니다. 봄, 여름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들만이 아니라 겨울 고요의 숲에서도 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거든요. 실제로 저자는 눈발 날리던 겨울 어느날 리틀젬 목련과 마주한 특별한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식으로 저자는 천리포수목원의 꽃과 나무에 얽힌 이야기들을 식물도감 식으로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하나의 꽃과 나무로써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수목원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전해줍니다. 바람과 햇살 품은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에는 많은 식물들이 저자 섬세한 감성과 만나고 개인적인 경험과 만나면서 꽃과 나무들이 숨겨놨던 속살을 드러내듯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처음에는 어색했던 그들과의 만남이 곧 풀어집니다. 마치 말하지 못했던 숨겨둔 이야기를 하고 더 가까워지는 사람들 사이처럼 말이지요. 그렇게 꽃과 나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수목원의 명물 가운데 삼책참죽나무라는 기발한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의 변화를 알아채려면 시간을 길게 잡고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순식간에 일어나는 마술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벌어지는 자연의 마술이거든요. 겨울내 볼품없던 나무가 빨간 새잎을 돋기 시작하고 점차 보랏빛으로 노란색으로 그리고 초록색으로 변하는 나무거든요. 하지만 이 변화의 과정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 재밌는 사실은 다른 곳에서도 이 나무를 키우고 있지만 그런 선명한 변화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태안 천리포만의 하늘과 바람, 별이 만들어내는 힘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반대의 의미에서 재밌는 식물이라면 여느 단풍나무의 잎사귀와 꼭 같지만 사철 내내 변하지 않는 색의 실핏줄단풍 이야기도 있고요. 저자는 가만히 보고 있으면 꽃들이 말을 한다면서 또 다른 세계를 열어 보입니다. 그냥 지나치듯 보았던 꽃과 나뭇잎에 한 걸음 더 다가서서 보면 놀라움은 끝이 없다면서요. 꽃봉오리 하나에서 30~40개의 꽃송이가 피어나는 산수유를 직접 세어보기도 합니다. 또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서양민들레와 토종 민들레를 구별하기 위해 땅바닥에 코를 박고 꽃받침이 꽃잎 쪽으로 바짝 붙어 있는 것을 보고 토종민들레라는 것을 확인하지요. 이런 식으로 저자는 꽃과 나무에 한 걸음 다가가 가만히 들여다 보면서 꽃에 감춰진 또 하나의 우주를 경험하게 합니다.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네덜란드에 ‘튤립 공황’을 일으킨 튤립 이야기나 꽃에 얽힌 신화 이야기는 그냥 덤일 겁니다. 온갖 병을 치료한다는 만병초나 귀신을 부르는 나무라고 하는 초령목, 똥나무라 불렸던 것이 돈나무로 불린 사연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꽃과 나무에 정이 들고 맙니다. 점잖고 듬직하게 땅의 습기를 지켜주는 빈카, 수호초 등 지피식물과 새와 곤충들과 관계 맺으며 사는 식물들의 살림살이들의 모습을 엿보다 보면 새삼스럽게 자연의 지헤와 신비로움에 감탄하게 되고요. 물론 천리포수목원을 대표하는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요. 설립자인 민병갈 님이 전라남도 완도 지역을 여행하다 발견한 완도호랑가시 나무가 그것입니다. 긴 시간에 걸친 노력으로 학계에 정식으로 등록된 식물이지요. 민병갈 님이 완도호랑가시를 찾아낸 것과 비슷하게 천리포수목원이 이룬 성과는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울릉도에서만 발견되는 멸종위기에 놓은 선모시대를 찾아 복원하고 있고 ‘하얀 개나리’라고 불리는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가시연꽃 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멸종위기식물로 매화마름도 있습니다. 꽃은 매화를 닮았지만 매우 작아 지름 1센티미터도 안 되는데 물속에서 무리 지어 피어나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려면 고개를 숙이는 것도 모자라 고개를 깊이 숙이고 바라보아야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실제로 이 작은 꽃과 마주했을 때의 경이로움이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게다가 해마다 갈아엎고 벼를 키우는 논에서 자라는 그들의 독특한 생존법은 놀라울 뿐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농약의 사용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식물입니다. 그밖에 나무의 전체적인 생김새나 꽃 모양이 벚나무와 같은 데도 겨울 초입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가을 벚나무와, 겨울에 꽃을 피우고 꽃가루받이를 하기 위해 강한 향기를 지닐 수밖에 없었던 납매, 일본에서 원자폭탄 투하 후 다음 해 폐허의 땅을 뚫고 오른 약모밀 등의 이야기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에는 약 90여 종이 넘는 꽃과 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70여 컷의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천리포수목원을 이야기하고 그곳의 꽃과 나무 들을 이야기하지만 저자는 그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아는 것보다 자연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전해주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를 접하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다른 어느 숲을 가더라도 그래서 그곳의 꽃과 나무들을 만나 가만히 들여다본다면 더 아름다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어 간체자 쓰기
씨앤톡 / 씨앤톡 편집부 엮음 /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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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 편집부 엮음
번체자가 간체자로 변하는 기본 원리를 알려주고, 그 원리에 따라 간체자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중국어 초급자들이 많이 쓰는 중국어 기초 단어를 주제별로 정리하였다. 단어와 함께 나와 있는 병음과 한국어 발음을 보면서 발음을 연습하고, 올바른 필순을 따라 써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획순을 간략화 한 글자 11 모양을 간단하게 만든 글자 23 품사별 주요단어 및 간체자 27 주제별 간체자 쓰기 41 쓱쓱 쓰며 쉽게 익히는 중국어 간체자 쓰기! * 번체자를 간체자로 만드는 기본 원리 이해 중국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우리가 쓰고 있는 한자가 아니라 간체자(簡體字)’를 따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체자는 번체자를 잘 숙지하고 있다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간체자가 번체자의 필획을 감소시키거나 형체를 단순화한 것이 대부분이고, 현재 중국어에서 실제로 많이 쓰이는 간체자는 1000자 안팎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번체자가 간체자로 변하는 기본 원리를 알려주고, 그 원리에 따라 간체자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중국어 초급자에게 꼭 필요한 기초 간체자, 단어 쓰기 연습 중국어 초급자들이 많이 쓰는 중국어 기초 단어를 주제별로 정리했습니다. 단어와 함께 나와 있는 병음과 한국어 발음을 보면서 발음을 연습하고, 올바른 필순에 따라 써보면 중국어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어 간체자 쓰기 노트를 통해 중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시길 바랍니다.
우쿨렐레 피크닉
스코어 / 정영준 엮음 /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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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준 엮음
저자가 우쿨렐레 레슨을 진행하며 만들어 낸 연습곡과 신청곡을 비롯하여 우쿨렐레에 잘 어울리는 노래만을 모아놓은, 코드 지판과 가사 위주의 노래 모음집이다. 악보로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기 보다는 휴식시간에, 여행지에서,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언제 어디서든 우쿨렐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또 음악과 악기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좋아하는 노래를 간단히 연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01. 고기잡이 8 02. 나비야 9 03. 올챙이와 개구리 10 04. You Are My Sunshine 11 05. 섬집 아기 12 06. 도레미 송 13 07. 호키 포키 14 08. 자장가 15 09. 카이마나 힐라(Kaimana Hila) 16 10. 예쁜 아기 곰 17 코드 연습시간 #1 11. 조개껍질 묶어 19 12. 레몬 파이 20 13. 바람아 멈추어 다오 21 14. 쿵따리 샤바라 22 15. 염소 4만원 23 16. 아름다운 구속 24 17. 사랑 빛 26 18. All About You 27 19. 너에게 난 나에게 넌 28 20. 너의 의미 29 코드 연습시간 #2 21. 밤이면 밤마다 31 22. 내 여자라니까 32 23. 요즘 너 말야 33 24. 사랑한다는 말 34 25. L.O.V.E 35 26. 벚꽃 엔딩 36 27. 오 마이 러브 38 28. 귀요미 송 39 29. 남쪽 끝 섬 40 30. 마법의 성 41 코드 연습시간 #3 31. 제주도의 푸른 밤 43 32. 연가 44 33.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45 34. Falling Slowly 46 35. 신부에게 47 36. 매일 그대와 48 37. 꿈에선 놀아줘 49 38.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을 때가 있어 50 39. The Water Is Wide 51 40. 캔디 52 코드 연습시간 #4 41. 보라 빛 향기 54 42. 에구구구 55 43. 초콜릿 이야기 56 44. 오, 사랑 57 45. 싸구려 커피 58 46. Grow Old With You 59 47. 가시나무 60 48. 가로수 그늘 아휴식시간, 여행지에서,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언제 어디서나, 코드 지판과 가사만으로 된 [우쿨렐레 피크닉]으로 함께 노래해 보세요! 이 책은 저자가 우쿨렐레 레슨을 진행하며 만들어 낸 연습곡과 신청곡을 비롯하여 우쿨렐레에 잘 어울리는 노래만을 모아놓은, 코드 지판과 가사 위주의 노래 모음집입니다. 악보로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기 보다는 휴식시간에, 여행지에서,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언제 어디서든 우쿨렐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또 음악과 악기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좋아하는 노래를 간단히 연주 할 수 있도록 만든 송북입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양에 맑고 평화로운 음색의 우쿨렐레, 또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고 연주의 부담이 적어 연주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기에 가장 적합한 우쿨렐레, [우쿨렐레 피크닉]은 그러한 악기에 걸맞는 노래 모음집입니다. 여러 번 수정과 보완을 거치며 수업을 하는 입장에서도, 배우는 입장에서도 원활한 진행을 가능하게 하여 레슨 교재로도 거뜬히 활용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에 유념하였는데 첫째, 초급 과정에서 마스터 할 수 있는 기초 우쿨렐레 코드 운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각 코드 간의 전환과 연결이 용이하도록 편곡 하였고, 둘째, 8줄 32마디를 기본 틀로 삼아 Intro(전주), Outro(후주) 및 Interlude(간주)를 최소화 하여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도 한눈에 보고 연주하기 좋게 편집 하였습니다. 자, 그럼 [우쿨렐레 피크닉]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
장수하늘소 / 김사랑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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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사랑 (지은이)
장수하늘소 시인선 1권. 김사랑 시인의 사람과 사회, 자연을 응시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담긴 시편 110여 수를 묶었다. 불의하고 부패한 지방권력에 맞서 시장 상인과 평범한 시민들의 이익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워 온 시인은 절절한 나라 사랑의 마음을 쉽고 간명한 언어와 서정적인 표현들로 노래한다.시인의 말 그대는 나를 만나 그런 나무처럼 / 13 대한민국 나의 조국 / 16 인연 / 18 아름다운 사람 / 21 내가 불러 아픈 이름 / 23 하루를 살아도 / 25 만나고 싶은 사람 / 27 자존심 / 30 9월 / 32 그리움 / 34 봉숭아 / 36 별을 품은 사람 / 38 이 땅에 태극기로 / 40 그대가 말하길 / 43 한 사람이 있습니다 / 46 연서 / 48 다짐 / 50 행복을 비는 마음 / 53 사랑 / 55 얼굴 / 57 목메인 편지 / 60 나에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새삼 이 나이에 / 65 빈손 / 68 힘에 대하여 / 70 꽃잎 / 72 그리움 / 74 이 계절에 / 76 너와 나 / 79 권력이란? / 83 6월의 기도 / 86 그때 그 마음 / 87 목메인 편지 / 90 세월 / 93 다음 생을 택한다면 / 95 별이 되고 싶다 / 98 외길 / 100 꽃잎 지는 계절에 / 102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 104 나는 그대를 만나 내가 잡고 싶은 것 / 109 당신과 나 / 110 하고픈 말 / 113 이런 사랑을 / 115 나에게 인생이란 / 117 무제1 / 119 올곧다는 것 / 121 무제2 / 123 동그라미에게 / 124 너만은 / 128 그 이름 그 얼굴 / 130 밥 같이 먹을래요? / 133 세월의 길목 / 137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 140 무제3 / 143 이 한 사람 / 145 처음 인연 / 147 그대도 나만큼 / 149 그리움 / 151 연서 / 153 그대 그림자 / 155 내 좋은 이 / 157 나는 바라노라 / 159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나의 조국 / 163 그대가 말하길 / 165 별 / 168 저녁에 / 171 사람다운 것 / 173 눈 먼 그리움 / 175 나에게 감사하다 하지만 나는 그대에게 감사하다 / 177 그대도 나와 같았는지를 / 180 그리움 / 182 왜냐고 묻지 않듯이 / 184 노을 / 186 지금도 나처럼 / 188 바보 / 190 내 좋은 이를 만나면 / 192 보고 싶은 사람 / 194 가을 / 196 그대라는 이름 / 198 청춘 / 199 그리운 얼굴 / 201 愛別 / 203 미련한 약속을 / 204 그 이름 그 사람 / 206 이 한 세상 / 208 그대 가슴 내 가슴 / 210 당신과 내가 만나온다면 / 212 내게도 있습니다 / 214 그런 사람 / 216 가을 하늘 / 217 인생 / 218투쟁하는 서정시인 최근 10여 년에 걸쳐 경기 성남시와 경기도를 중심으로 벌어진 지방권력과 법조계, 언론계가 결탁하여 저지른 대장동 게이트와 지역화폐 위탁업체 코나아이 특혜, 성남FC 후원금 비리 의혹 등을 폭로함으로써 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의 범죄 혐의부터 자질과 자격 문제를 본격 제기한 김사랑 시인의 사람과 사회, 자연을 응시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담긴 시편 110여 수를 묶었다. 불의하고 부패한 지방권력에 맞서 시장 상인과 평범한 시민들의 이익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워 온 시인은 절절한 나라 사랑의 마음을 쉽고 간명한 언어와 서정적인 표현들로 노래한다. [편집자 리뷰] 성남 수정로의 ‘리더님’ 시인 김사랑 시인은 성남 수정로 상인들 사이에서 ‘리더님’으로 통한다. 성남 수정로 상인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밴드의 리더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 태생의 시인은 2015년 한 계간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기까지 시를 쓴 횟수만큼이나 치열하게 지역 사회활동가의 삶을 살았다. 특유의 활달한 성격 덕분에 상인들은 무슨 문제가 생기면 대인관계가 좋은 그녀를 찾아와 상담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김사랑 시인은 2022년 2월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이 10년 전인 2012년 성남시장으로 취임하면서 파란만장의 인생사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 질곡의 인생사는 2016년 정점을 찍기에 이른다. 시인은 시장 상인들로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옆에 공영주차장을 지어준다더니 주차장은 지어주지 않고 시장 앞에서 뜬금없는 공연만 하고 있다’는 하소연을 들었다. 그 속사정을 알게 된 시인은 한 마술업자가 성남시에서 용역을 받아 해당 공연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성남시에 시장 활성화 기금의 용처를 밝히라는 민원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1인 마술 공연 기획사를 운영하는 업자가 성남시로부터 십 수억의 특혜 용역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 후보의 페이스북에 ‘왜 마술업자에게 용역을 몰아주느냐’는 취지의 질문 댓글로 여러 차례 이의를 제기했다. 그럴 때마다 이재명 시장은 해당 댓글을 삭제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시인은 이 일로 마술업자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고, 수백만 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그러나 실제로 이재명 후보가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인 2013년부터 15년까지 2년간 성남시와 성남시가 재단인 프로축구단 성남FC 등으로부터 약 2억 6,000여만 원에 이르는 이벤트 용역을 수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것을 시발로 이재명 후보는 현재 대장동 게이트부터 코나아이 특혜, 프로축구단 성남FC 광고비 세탁 의혹, 자녀 대학입시 편법 의혹, 도지사 재직 시 부인 갑질 의혹 등에 이르기까지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 또는 자질 시비에까지 휘말려 있다. 거칠고 고단한 시인의 일상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의 시편들 이 상황이 있기까지 시인 김사랑이 있었다. 이재명 후보 관련 모든 게이트와 의혹의 최초 제기자가 김사랑이었고,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진 이가 김사랑 시인이었다. 시인은 이재명 측 관계인들의 끊임없는 회유와 고소 고발, 공갈과 협박으로 삶이 피폐해지고, 심지어 공권력에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되어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고초를 겪기까지 했다. 2015년, 그렇게 고난의 시간 속에서도 시단에 데뷔한 김사랑의 시는 사람과 사회, 자연을 관조하고 품어 안는 그 마음이 필명만큼이나 사랑스럽다. 제주도 출신답게 간간이 드러나는 제주 방언의 어휘와 표현들도 이색적일지언정 전혀 낯설지 않다. 그러나 시인의 평이한 듯 감각적인 언어 배열이 갖는 무게는 결코 녹록치 않다. 풀과 나무를 다독여 생육을 돕던 이 땅의 해가 지고, 저녁노을에 이어지는 저녁별이 어둠이 깊을수록 밝게 빛나듯 시인의 거칠고 고단한 일상은 시를 통해 오히려 우리를 위로하는 것이다. 김사랑의 시는 그런 시이다. 이 땅에 태극기로 살아가야 한다는 건 내가 부르고 싶을 땐 부르지 못하여 아팠던 이름과 내가 부르라 하였을 땐 부르지 아니하여 멍든 이름을 한없이 감싸며 흘러가다 가장 높고 가장 귀한 자가 아니라 가장 낮고 가장 천한 너와 내가 말없이 말없이 그 이름을 부르다 가는 것 - 「이 땅에 태극기로」 부분 대한민국, 시인이 사랑하는 민주공화국. 광장에서 길거리에서 애처롭게 흔들리던 그 수천수만의 태극기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마음, 그렇게 김사랑의 시는 우리 가슴을 울린다. 우리를 울림으로써 더욱 빛나야 하는 시가 김사랑의 시이다. 그대는 나를 만나서 나에게 고맙다 말씀하시지만, 나는 그대를 만나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그대 내가 사랑하는 이름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의 나라 나의 조국 대한민국 - 2022년 大寒, 은파 김사랑 올림이제는피는 것보다지는 것이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이제는 동트는새벽의 여명보다노을 지는 저녁의잔잔한 사람이고 싶다이제는처음보다마지막이아름다웁고 싶고이제는수많은 사람보다한 사람에게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아름다운 사람」 부분 권력이란 힘의지배가 아니라 힘의나눔이다권력이란 힘의남용이 아니라 힘의관용이다하여하늘이내게 권력을 선물했다면아픈 자를 업어주고고픈 자를 나눠주고족한 자를 어루만져 주는 것-「권력이란?」 부분 이토록아픈 줄 몰랐습니다.이토록야윈 줄 몰랐습니다.이토록멍든 줄 몰랐습니다.부르고 또불러야 할 이름이외치고 또외쳐야 할 이름이영원히 또영원해야 할 이름이내가 불러주어야 피어나는 이름내가 어루만져야 가시는 이름내가 뒤돌아보아야 글썽이는 이름그 이름대한민국 나의 조국영원하라-「대한민국 나의 조국」 전문
아기 뇌가 좋아하는 뚝딱 오감발달놀이
시공사 / 짬뽕보꼬 안선미 글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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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체험,놀이
짬뽕보꼬 안선미 글
네이버 파워 블로거 짬뽕보꼬가 소개하는 0~36개월 아기에게 꼭 맞는 장난감 만드는 법과 이를 이용한 놀이법 90가지를 담은 책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각종 육아용품과 더불어 수없이 많은 장난감들을 사들이게 되는데, 정작 아기는 ‘국민 장난감’이나 ‘유명 의사 추천’ 라벨이 붙은 고가 장난감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아 난감해지곤 한다. 이에 저자는 재활용품이나 식재료와 같이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경제적이면서도 아기의 관심 분야와 발달 상태에 꼭 맞는 놀잇감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아기와 놀아 주는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특히 저자는 부모 또한 놀이를 통해 재미와 활력을 느끼고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해 육아에 지친 부모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로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그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아기와 함께 신나게 놀고 애착을 강화하며 오감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촉진해 보자.추천의 글 육아가 편안하려면 놀이도 편안해야 합니다 _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시작하는 글 우리 아기를 위한 맞춤 놀이,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 놀이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 두세요! Step1 딸랑이와 흑백 장난감부터 도전해 보는 손쉬운 놀이 알록달록 젖병 딸랑이 한여름 더위도 날리는 얼음 딸랑이 오르락내리락 공 딸랑이 간단하고 귀여운 양말 인형 딸랑이 낡은 엄마 장갑을 재활용한 꽃게 인형 밝기에 따라 재미있게 변하는 흑백 롤 블라인드 데굴데굴 굴러가는 흑백 초점 공 꿈틀꿈틀 애벌레 장난감 돌돌 말이 수건 놀이 바스락바스락 옥수수 껍질 치발기 실리콘 치발기와 손수건으로 영차 줄다리기 요리조리 장애물을 넘어라, 올림픽 게임 콩이 오르락내리락, 칫솔 포장재 흑백 장난감 알록달록 모빌로 케이블 놀이 싸르륵 우르륵 투명 컵 곡물 시계 Bocco's Healing Recipe Story_수유와 이유식이 버겁고 힘든 날 미음으로 만든 쌀미음 라떼 Step2 재활용품과 식재료만 있으면 끝나는 초간단 놀이 대롱대롱 오징어 다리 잡기 찍찍 벨크로 장난감 상자 엄마표 만능 러닝 박스 식탁을 활용한 주렁주렁 벨크로 모빌 티 테이블로 손쉽게 완성하는 아기 텐트 찍찍 쪼르르 신나는 물놀이 친구들 다양하게 즐기는 사과 탐색 놀이 엄마 옷으로 재미있게 놀아요, 후드 점퍼 놀이 전자파 걱정이 필요 없는 그림 휴대전화 딸랑이 울룩불룩 콩뱀 촉각 인형 아빠와 함께하는 색깔 맞추기 놀이 신나는 신문지 놀이와 바스락 바스락 이불 촉각 놀이 또록 또로록 쭉쭉 튜브 마라카스 물총 냠냠 맛있는 과일 케이크 만들기 블록으로 얼굴 모양 맞추기 Bo만드는 시간 3분, 노는 시간 30분! 재활용품과 자투리 요리 재료로 만드는 우리 아기 취향 저격 놀이 네이버 파워 블로거 짬뽕보꼬가 소개하는 0~36개월 아기에게 꼭 맞는 장난감 만드는 법과 이를 이용한 놀이법 90가지를 담은 책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각종 육아용품과 더불어 수없이 많은 장난감들을 사들이게 되는데, 정작 아기는 ‘국민 장난감’이나 ‘유명 의사 추천’ 라벨이 붙은 고가 장난감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아 난감해지곤 합니다. 이에 저자는 재활용품이나 식재료와 같이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경제적이면서도 아기의 관심 분야와 발달 상태에 꼭 맞는 놀잇감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아기와 놀아 주는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부모 또한 놀이를 통해 재미와 활력을 느끼고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해 육아에 지친 부모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로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습니다. 그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아기와 함께 신나게 놀고 애착을 강화하며 오감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촉진해 보세요. 천편일률적인 국민장난감은 NO! 우리 아기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 아기의 외모와 개성이 모두 다르듯, 장난감에 대한 취향도 다양합니다. 인터넷이나 마트 장난감 가게에서 인기 있는 장난감을 찾아보기 전에 지금 우리 아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또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며 세상을 탐색해가고 있는지 먼저 관찰해 보세요. 아기가 유난히 뚜껑을 열고 닫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면 갖가지 종류의 용기와 뚜껑을 활용한 놀이를, 물놀이를 좋아한다면 페트병이나 플라스틱 컵 혹은 미역 등을 이용해 목욕 시간이나 물장난이 더욱 즐거워질 수 있는 놀이를 해 보세요. 재료와 과정만으로도 충분해요! 엄마 아빠의 부담을 확 줄인 간편한 놀이 생후 3년, 아기는 끊임없이 오감을 발달시키고 세상을 탐색하며 엄청난 속도로 두뇌와 신체가 발달하므로 지속적이고 적절한 발달 자극을 줄 수 있는 놀이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 후 계속해서 이어지는 강도 높은 육아로 엄마는 늘 피곤하고 힘들지요. 따라서 놀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놀이를 이끌어 가는 주체인 엄마 아빠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간편한 놀이여야 합니다. 이 때 놀이 자체를 과정으로 보고 재료부터 탐색하는 초간단 놀이부터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어 사과나 옥수수 껍질처럼 아기가 흥미를 보이는 재료나 대상을 만져 보고 냄새 맡고 소리를 들어 보는 과정 자체를 놀이로 해 보세요. 비싼 장난감이 최고의 장난감은 아니에요! 재활용품과 식재료를 활용한 경제적인 놀이 페트병이나 휴지심, 택배 박스와 같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나 식재료 등을 활용해 새로운 놀잇감을 만들어 보세요. 이러한 재료들은 그때그때 아기의 관심사를 반영해 간단하게 놀잇감으로 만들기에 좋고,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흥미가 없어지면 폐기하거나 더욱 발전된 형태로 만들기도 좋습니다. 페트병 속에 볼풀공과 콩을 넣은 딸랑이, 롤 블라인드에 검정색 비닐로 무늬를 오려 붙여 만드는 흑백 롤 블라인드, 무를 다양한 형태의 블록으로 잘라 놀아 보는 무 블록 놀이 등 이 책에는 다양한 종류의 재활용품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놀이도 함께 자라요! 기존의 장난감을 변형, 발전시킨 놀이 한때 아기가 큰 관심을 보이며 한참을 갖고 놀던 장난감도 시간이 흐르면 식상해지고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아기가 발달, 성장함에 따라 관심을 느끼는 대상과 재미를 느끼는 지점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이 때 무조건 새로운 장난감을 사기보다는 기존의 장난감을 활용해 새로운 놀잇감으로 변형, 발전시켜 보세요. 예를 들어 잘 쓰지 않는 모빌이나 소형 장난감이 있다면 이를 줄에 꿰어 아기가 좋아하는 탁자나 의자 밑 공간에 매달아 본다거나, 벨크로 테이프를 부착해 상자에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 수 있도록 제안해 주면 좋습니다.
찌질의 역사 시즌3 세트 (전3권)
이마 / 김풍 (지은이), 심윤수 (그림), 와이랩(YLAB) (기획)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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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소설,일반
김풍 (지은이), 심윤수 (그림), 와이랩(YLAB) (기획)
독자들의 울화통을 터뜨리며 네이버 최고의 ‘발암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찌질의 역사> 시즌 3. 요리사 같지만 알고 보면 경력 16년 차 베테랑 만화가 김풍이 쓰고, 심윤수가 그린 이 만화는 스무 살 대학생이 삼십대 초반 사회인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찌질한 연애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놓은 성장 드라마다. 청춘들의 ‘아름답고 로맨틱’한 연애 이야기가 아닌, ‘서툴고 부끄러운’ 연애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6권1화 뜻밖의 기회 2화 귀찬이의 연애 3화 이성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4화 오래된 연인 5화 그녀는 헤어디자이너 6화 꿈이 있는 사람 7화 여자 친구의 존재 8화 환상이 만든 행복 9화 마음 정리 10화 볼수록 매력적 7권1화 솔직한 감정2화 노력해도 안 되는 것3화 애매모호한 관계 4화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5화 그 후로 꽤 오랫동안 6화 누군가를 잃으면 상처입을까 봐 7화 너무 늦어 버렸다 8화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9화 아무것도 멈추지 못했다10화 괴물을 다스리거나 괴물이 되거나11화 이별 여행 8권 1화 진실 혹은 거짓2화 인생의 목표3화 자격 미달 4화 같은 고민을 나누던 우리는 5화 우리는 중간에 잠시 마주쳤을 뿐 6화 건드릴 수 없는 영역 7화 어차피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면 8화 어쨌든 살아가야 한다 9화 마음의 짐10화 돌이켜보면얼굴이 화끈거리는 창피한 기억과 마주치다-아름답지 않아 더욱 소중한 서툰 청춘들의 이야기아름답지 않아서 더욱 찬란한 서툰 청춘들의 꿈과 현실, 그리고 사랑 이야기! 『찌질의 역사』시즌 3로 완간! 수백만 독자들의 울화통을 터뜨리며 네이버 최고의 ‘발암툰’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찌질의 역사』가 시즌 3로 완결되었다. 야매 요리로 이름을 알린 웹툰 1세대 작가 김풍이 글을 쓰고, 만화가 심윤수가 그림을 그린 이 만화는 90년대 후반 스무 살 대학생이던 시절부터 삼십대 사회인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찌질한 연애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낸 만화다. 90년대 아날로그 감성과 은근한 진중함을 무기로 매 화 평점 9.9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였고,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11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찌질의 역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아름답고 로맨틱한’ 연애 이야기가 아닌 ‘서툴고 부끄러운’ 연애의 민낯을 드러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연재 당시 시즌 3의 내용을 담은 이번 세트에는 대학 졸업 후 사회인이 된 민기의 이야기와 6년 사귄 애인 가을이와의 연애를 그린다. 작가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을 만큼 디테일한 감정선을 그리고 있는 이 만화는 탄탄한 구성과 개연성 있는 스토리 전개, 핵심을 찌르는 대사와 섬세한 감정 표현, 시대 배경, 소품 하나까지도 김풍 작가의 세세한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다. 《건축학개론》이나 《응답하라》시리즈처럼 당시 문화 코드를 적절히 섞어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재미와 공감,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이 작품은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6권 줄거리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건 어렵지만, 잘하는 일은 좋아하게 되거든.” ‘최설하’ 사건으로 과에서 파렴치한이 돼버린 민기. 현실에서 벗어나 뭐라도 몰입할 게 필요했던 그는 도서관과 토익학원을 다니며 정신없이 대학 4년을 보낸다. 졸작으로 쓴 소설을 보고 그에게 글쓰기 재능이 있음을 발견한 교수가 신춘문예 도전을 권하고 결국 등단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작가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았고, 잡지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며 근근이 살아가다 대학 선배 김재선의 제의로 방송국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에겐 6년 사귄 여친 가을이가 있었지만, 혼자만 직장인이 된 민기는 그녀에게 점점 소홀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후배 박귀찬의 짝사랑 ‘봉보미’를 만나게 되고, 그녀는 적극적으로 민기에게 다가오는데…. 7권 줄거리 “호감 간다고 다 사귀는 건 아니잖아. 지금처럼 오빠 동생 하며 편하게 보자.” 봉보미의 적극적인 대시에 흔들림을 느낀 민기는 보미에게 여자 친구가 있음을 밝히고 관계를 정리하려 한다. 그러나 오빠 동생으로 편하게 지내자는 그녀의 제안에 애매모호한 관계를 지속하던 중, 가을이는 민기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가을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보미는 그 후로 민기와 연락하지 않는다. 민기는 자신의 고민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가을이와 헤어짐을 결심하지만 쉽게 이별을 얘기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상견례까지 하게 된다. 원하지 않는 결혼은 점점 다가오고, 결국 민기는 보미에게 이별여행을 제안하는데…. 8권 줄거리 “나는 어째서 이렇게 조금도 나아지질 않고 여전히 찌질할까….” 기자로서 재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던 민기는 앵커 오디션의 기회를 거머쥔다. 그러나 민기와 보미가 이별여행을 간 것을 알게 된 박귀찬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민기에게 욕설과 주먹을 날린다. 사내에서 순식간에 후배의 애인을 빼앗은 쓰레기로 몰리며 구설수에 휘말린 민기는 앵커 오디션 자격이 박탈되고 뉴스 기자석까지 하차하게 된다. 박귀찬은 이 모든 사실을 가을이에게 알리고, 둘은 결국 헤어지게 되는데….
창룡전 14
㈜소미미디어 / 다나카 요시키 (지은이), laphet (그림), 김완 (옮긴이)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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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나카 요시키 (지은이), laphet (그림), 김완 (옮긴이)
교토 상공에는 이형의 괴물과 신형무기, 지상에는 기동대원과 도마뱀 미군…… 교토 막부를 탄생시킨 코바야카와 나츠코와 손을 잡은 류도 4형제를 덮치는 무수한 적. 물리쳐도 물리쳐도 놈들은 끊임없이 몰려오는데...제1장 막부의 예산에 대해제2장 덧없는 기동대여제3장 블랙 커튼 등장제4장 막부는 불타오르는가제5장 뒤섞인 의도제6장 비와코 호수의 파도는 높고제7장 머나먼 여정제8장 달에서 온 사자?제9장 달에서 온 사자제10장 디저트 추가류도 형제 좌담회 위로편교토 상공에는 이형의 괴물과 신형무기, 지상에는 기동대원과 도마뱀 미군…… 교토 막부를 탄생시킨 코바야카와 나츠코와 손을 잡은 류도 4형제를 덮치는 무수한 적. 물리쳐도 물리쳐도 놈들은 끊임없이 몰려온다. 4형제는 몸을 숨기고자 어떤 인물에게 몸을 의탁해 나고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것은 ‘각하’라 불리는 흑막이 일으킨 참극이었다. 분노의 4형제 vs. 오만불손한 흑막, 처절한 전투로!
한 장의 지식 : 심리학
arte(아르테) / 마커스 위크스 지음, 신승미 옮김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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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마커스 위크스 지음, 신승미 옮김
위대한 인류의 지성사를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갈무리하는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글 한장에 그림 한장을 덧붙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 장의 지식: 심리학>은 불멸의 영혼을 탐구했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로부터 심리학의 연원을 찾는다. 해부학에 근거한 생물 심리학의 출현 이후 영혼에 대한 연구는 의식과 뇌에 대한 연구로 넘어갔다. 19세기에 들어서야 개별 학문으로 자리 잡았지만 짧은 역사에 비해 심리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 책은 초기 심리학의 과학적 모델이었던 행동주의와 인지심리학, 정신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대두되었던 정신분석과 정신역학, 집단으로서 인간을 연구한 사회심리학과 인간의 성장에 얽인 비밀을 푼 발달심리학, 그리고 중독이나 범죄를 비롯한 각종 이상 행동에 대한 연구, 임상 분야의 혁신적 이론을 포함하는 최근의 실용 심리학까지, 인간의 정신과 연관된 거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학문의 발달사를 끈기 있게, 그리고 흥미롭게 추적한다.■ 서문 심리학의 선도자들 정신과 뇌 / 신경 과학 / 최면 / 질병 / 실험심리학의 시작 / 파블로프의 개 / 광범위한 확산 생물 심리학 뇌와 신경계 / 신경 연결 통로 / 감각 처리 과정 / 뇌의 영역 / 뇌 손상 및 주지점 / 의식 / 의식이 있는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 깨어 있을 때와 잘 때 /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 동기 행동주의 객관적인 접근법 / 고전적 조건형성 / 퍼즐 상자 / 긍정적?부정적 조건형성 / 영향의 법칙 / 행동주의 선언 / 어린 앨버트 실험 / 빈 서판 / 행동주의 육아 지침서 / 실험 윤리 / 인지 행동주의 / 단 한 번의 교훈 / 급진적 행동주의 / 조작적 조건형성 / 긍정적?부정적 강화 / 스키너 상자 / 동물 실험 / 스키너의 교육 기계 / 보상과 체벌 / 각인 / 행동주의 대 본능 인지심리학 기억 / 암기와 회상 / 망각 / 자이가르닉 효과 / 장기 및 단기 기억 / 뇌 세포의 ‘부품들’ / 언어 학습 / 문제 해결 / 지각 / 형태심리학 / 지각의 형태 법칙 / 패턴 인식 / 얼굴 인식 / 정보 처리 / 마법의 숫자 7 / 덩어리와 묶기 / 주의 / 칵테일파티 문제 / 여과기 모형 / 다양한 종류의 기억 / 기억 재생 / 기억의 일곱 가지 죄 / 믿을 수 없는 기억 / 착각과 역설 / 의사 결정 정신분석과 정신역학 대화 치료 / 무의식 / 충동 / 심리적 성적 발달단계 / 억압 / 분석 / 자유연상 / 꿈과 꿈 분석 / 집단 무의식 / 원형 / 열등 콤플렉스 / 정신분석과 어린이 / 진정한 자신과 거짓 자신 / 인본주의 정신분석 / 삶의 의미 / 실존주의 심리 요법 / 게슈탈트 요법 / ‘타자’ / 정신병에 관한 오해 / 반정신의학 / 교류 분석 사회심리학 성과 / 사회적 태만 / 집단 작업 / 장 이론 / 팀과 리더 / 순응 욕구 / 순응의 힘 / 집단 사고 / 내집단과 외집단 / 그저 명령에 따를 뿐? / 전기 충격 실험 / 복종과 책임 / 스탠퍼드 감옥 실험 / 사회적 상황의 힘 / 공격성과 반사회적 행동 / 이타주의와 친사회적 행동 / 방관자 효과 / 태도 / 설득 / 인지 부조화 / 예언이 틀렸을 때 / 1달러 혹은 20달러 실험 / 대인 매력 / 장기적 관계 발달심리학 천성 대 양육 / 애착과 분리 / 다양한 종류의 애착 / 낯선 상황 실험 / 타산적인 사랑? / 부모 혹은 양육자 / 심리의 단계 / 인지 발달 단계 / 자아 개념 발달 / 과학자로서 아이 / 견습생으로서 아이 / 문화적?역사적 발달 / 심리 사회적 발달단계 / 도덕성 발달 / 사회 학습 이론 / 보보 인형 실험 / 대중매체를 통한 학습 / 사회 문화적 성 발달 / 아기 X 실험 / 청소년 / 책임지기 / 중년 / 노년 / ‘내 나이’ 차이심리학 지능 / 일반 대 특수 / 지능의 종류는 단 하나일까? / 문화적?인종적 편견 강화 / 유동적 혹은 결정적? / 다중 지능 / 지능은 고정된 것일까, 아니면 변할까? / 성격 / 특성 / 외향성 및 신경증적 경향 / 빅 파이브 / 개인 구성 이론 / 성격과 상황 / 다중 인격 / 정서와 기분 / 정서 체험과 신체 체험 중 먼저 시작되는 것은? / 정상과 비정상 / 정신병 / 정신장애 분류 / 조현병 / 약물 의존과 남용 / 불안 장애 / 기분 및 인격 장애 / 행복은 비정상이다 / 미친 사람? / 삶의 문제들 / 구별하기 임상심리학 정신의학 대 심리학 / 치료와 요법 / 신체 치료 / 정신분석과 심리 요법 / 정신분석 비판 / 인본주의 심리학 / 인간의 욕구 단계 / 사람 중심 요법 / 행동 요법 / 상호 제지 / 체계적 둔감화 / 혐오 요법 / 합리적 정서 행동 요법 / 인지적 접근 / 인지 행동 요법 / 자동 사고 / 학습된 무력감 이론 / 긍정 심리학 / 몰입 / 마음 챙김과 명상 심리학의 적용 임상 및 건강 심리학 / 상담과 지도 / 범죄심리학 / 조직 심리학 / 광고와 대중매체 / 교육 / 경영과 인적자원 / 직업심리학 / 스포츠 심리학 / 심리학의 현재와 미래 / 통속 심리학 ■ 주요 용어 ■ 찾아보기 위대한 생각의 다이제스트 인류가 축적해 온 지성과 문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보고 인류가 출현한 시간을 셈하면 12월 31일 밤 11시 55분이다. 이 짧은 한밤의 시간, 인류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을 망라하는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아 올렸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하찮은 인간 종種이지만, 시간을 버티어 살아남은 생각들은 위대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 위대한 인류의 지성사를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갈무리하는 대담한 기획이다. 각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해당 분야를 알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토대로 200가지 개념어를 세심하게 선별했다. 핵심 개념을 배치할 때에도 단순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론, 인물, 사건, 그리고 개념 들의 연원과 그 관계를 염두에 두어, 목차만 보아도 학문의 발생과 진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처럼 인류 지성사의 전모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성의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지식 백과이다. 글 한 장, 그림 한 장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덧붙이는 일관된 구성은 <한 장의 지식> 시리즈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저자들은 아무리 난해하고 복잡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단 한 장으로 응축해 200개 개념을 능수능란하게 설명한다. 평균 500자 내외의 짧은 정보만으로도 각각의 개념에 다가서는 실마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한 장의 지식’은 바로 다음 장에서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시각 정보로 기억된다. 추상적 개념을 상징화한 그림, 역사적 사료, 주요 인물의 초상,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한 수식과 도표 등 <한 장의 지식> 시리즈의 한 면을 차지하는 그림들은 단순한 이미지 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념에 대한 설명적 요소로 기능한다. 설명은 짧고 직설적으로, 그림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개념에 대한 정보를 실어 나른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막힘없고 지루할 새 없이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식의 빈 공간을 가장 빠르고 쉽게 채우는 법 언제든 필요할 때 핵심적 정보만 골라 취하는 ‘인스턴트’ 지식이 범람한다. 그러나 맥락 없이 얻어지는 정보들은 우리의 기억 저장소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인터넷 창이 닫히는 속도만큼 빠르게 잊히고 만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에 담긴 짧은 호흡의 글은 속도전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이지만 동시에 책 한 권을 구성할 때 파편화된 정보를 지양하고 마인드맵을 짜듯 개념들을 배치해 하나의 완결된 지식의 계보를 그려 보여 준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단 1분을 할애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지식을 온전히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길을 보여 주며, 동시에 오랫동안 기억될 지식 저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1차분으로 출간되는 철학, 심리학, 세계사, 경제학, 빅 아이디어를 필두로, 한 장의 지식 과학 편(과학, 천문학, 물리학, 수학)도 출간 준비 중이다. 인류가 탐구해 온 영혼과 정신의 역사 심리학이 들려주는 200가지 이야기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형성되고 측정할 수 있는가?’ ‘본성은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교육될 수 있을까?’ ‘우리의 인지 체계는 어떻게 작동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인간이 권위에 복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념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인종과 성별, 그리고 지능에 따른 차별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와 같은 사회문화적 함의를 지닌 제법 민감한 질문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은 단순한 학문 영역을 뛰어넘어 인간과 인간의 삶, 그리고 그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이 사회에 대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축적해 왔다. 『한 장의 지식: 심리학』은 불멸의 영혼을 탐구했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로부터 심리학의 연원을 찾는다. 해부학에 근거한 생물 심리학의 출현 이후 영혼에 대한 연구는 의식과 뇌에 대한 연구로 넘어갔다. 19세기에 들어서야 개별 학문으로 자리 잡았지만 짧은 역사에 비해 심리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 책은 초기 심리학의 과학적 모델이었던 행동주의와 인지심리학, 정신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대두되었던 정신분석과 정신역학, 집단으로서 인간을 연구한 사회심리학과 인간의 성장에 얽인 비밀을 푼 발달심리학, 그리고 중독이나 범죄를 비롯한 각종 이상 행동에 대한 연구, 임상 분야의 혁신적 이론을 포함하는 최근의 실용 심리학까지, 인간의 정신과 연관된 거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학문의 발달사를 끈기 있게, 그리고 흥미롭게 추적한다. ‘인간의 영혼에 대한 지식’을 과학화하려는 노력을 펼친 이래, 심리학은 인간의 인지 체계를 둘러싼 신비를 파헤치고, 집단으로서 인간이 가진 가장 잔혹한 면모를 숨김없이 폭로했다. 프로이트의 무의식과 욕망에 대한 이론, 스탠리 밀그램의 악명 높은 전기 충격 실험과 필립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그밖에 발달, 임상, 응용 심리학 분야의 혁신적인 이론 등 심리학에 족적을 남긴 핵심적인 발견과 사건 들을 200가지 개념으로 갈무리했다. 인간이 체험하고, 지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 관한 학문으로서 심리학의 정수만을 골라 맛볼 수 있다.
갑상선암의 모든 것
재승출판 /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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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출판
건강,요리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지은이)
갑상선암 진단과 치료의 최신 동향. 초판이 출간된 이래 국내외적으로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방법에 변화가 있었다. 이번 재개정판에서는 각종 데이터 업데이트는 물론 갑상선암 치료 전후의 영양식단 관리, 수술 후 음성재활 등 환자가 실질적으로 궁금해하지만 진료현장에서의 여러 가지 제약으로 자세히 묻거나 답할 수 없었던 내용을 보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또한 갑상선암의 능동적 감시, 내시경/로봇 수술과 같은 최신 치료지견 등도 일반인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풀었다.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의사로서의 역할 히포크라테스 선서 중용을 지키는 갑상선암 치료 흥미로운 갑상선 수술의 역사 Chapter 1 갑상선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의 난로 갑상선 / 나비 모양의 갑상선 우리 몸의 장작 갑상선호르몬 / 갑상선호르몬의 생성과정 Chapter 2 여러 가지 갑상선 질환 갑상선 양성결절 /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 / 갑상설관낭종 갑상선 기능항진증 / 갑상선 기능저하증 Q & A 갑상선에 양성결절이 있다는데 안심해도 되나요? 1년 전에는 갑상선 양성결절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건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출산 후 미역국을 많이 먹는데 괜찮은가요? 음식과 갑상선 질환이 관련이 있나요? 갑상선암을 수술한 후에 생선회나 생채소 등의 날것을 먹어도 되나요? Chapter 3 갑상선암의 종류와 특징 유두암 / 여포암 / 수질암 / 역형성암 Q & A 갑상선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엄마가 갑상선암에 걸렸다면 자녀도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나요? 갑상선암의 발생이 먹는 것과 관계가 있나요? 갑상선암을 예방하는 음식이나 유발하는 음식이 있나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에게도 갑상선암이 생기나요? 남성과 여성의 갑상선암에 차이가 있나요?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많이 했는데, 이것이 갑상선암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요즘 일본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갑상선암과 관련이 있나요? Chapter 4 갑상선암의 증상과 진단 갑상선암의 증상 / 갑상선암의 진단 / 갑상선암의 병기 Q & A A병원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다시 진단받아볼 필요가 있나요? 초음파검사로 정말 갑상선암을 확인할 수 있나요? 세침흡인검사를 했는데 암은 아니었습니다. 이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갑상선암 자가진단법이 있나요?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이고 기침이 나는데 갑상선암과 관련이 있나요? 림프절 전이를 알기 위한 검사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수술 전 검사에서 피막 침범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피막 침범이란 무엇인가요? 세침흡인검사 때 하는 BRAF 유전자검사란 무엇인가요? 건강검진 때 갑상선 혈액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어떻게 갑상선암이 진단될 수 있나요? Chapter 5 갑상선암의 치료방법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최선의 방법 / 암 진단 후 적절한 수술시기 / 전절제와 반절제 Q & A 갑상선암 수술은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 갑상선암을 수술하지 않고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고주파치료라는 치료법도 있다는데 무엇인가요?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후에 목이 불편합니다. 빨리 수술해야 하나요? 임신 중인데 갑상선암을 진단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어머님이 고령이신데 수술해도 될까요? 수술 시 전신마취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꼭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야 하나요? 갑상선을 다 제거했는데 왜 재발하나요? 갑상선암은 재발해도 다시 치료가 가능한가요? 수술 후 병리조직검사 결과를 보니 암이 작아졌다는데 그럴 수 있나요? Chapter 6 갑상선암의 수술방법 목 절개를 통한 갑상선 절제술 / 내시경과 로봇 갑상선 수술 Q & A 어떤 경우에 내시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을 선택할 수 있나요? 내시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을 하면 정말 흉터가 안 생기나요? 내시경 수술과 로봇 수술의 차이는 뭔가요? 수술시간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Chapter 7 림프절 전이 및 국소진행된 경우의 수술 주요 구조물 보존이 중요한 갑상선암 수술 / 기도와 식도 침범 후두신경 침범 / 측경부 림프절 전이 / 전이와 재발의 치료과정 Q & A 림프절로 전이됐다는데 큰 흉터가 남는 림프절 절제술 대신 전이가 확인된 림프절만 제거하면 안 되나요? 림프절을 많이 떼어냈습니다. 면역 기능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갑상선 반절제를 했는데 수술 후 조직검사를 해보니 중심경부 림프절에 전이가 발견됐습니다. 반대편 갑상선 절제술을 다시 받아야 하나요? 갑상선암은 전이가 있어도 예후가 나쁘지 않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수술 후 팔의 기능이 떨어졌는데 언제 다시 돌아오나요? Chapter 8 수술 후 관리 수술 직후 관리 / 퇴원 후 관리 Q & A 수술 후 얼마 동안 입원하나요? 수술하고 나면 많이 아픈가요? 갑상선을 제거하면 피곤함을 많이 느끼나요? 흉터를 최소화할 방법이 있나요? 켈로이드 체질인데 수술 흉터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Chapter 9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칼슘저하증 / 음성변화 / 수술부위 출혈 / 피부 흉터 / 장액수종 측경부 림프절 절제술과 관련된 합병증 / 수술진행과 관련된 합병증 Q & A 갑상선암 수술 후 목에 불편감이 느껴지는데 완화하는 운동이 있나요? Chapter 10 퇴원으로 끝나지 않는 갑상선암 치료와 경과관찰 방사성요오드치료 / 방사성요오드치료 전 준비사항 / 방사성요오드치료 후 주의사항 방사성요오드치료 후 관리사항 / 모든 치료가 끝난 뒤 추적관찰 Q & A 갑상선암 환자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방사성요오드치료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가요? 갑상선암 수술 후 임신이 가능한가요? 전이는 어떻게 치료하죠? 전이가 있으면 오래 못 사나요? 방사성요오드치료 후 침샘이 부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상선암 치료와 투병-실제 이야기들 힘든 투병생활 끝에서 나를 찾는 여행 갑상선암은 로또암? 로또암! 어느 부부의 갑상선암 체험 한국에서의 갑상선암 치료 의사도 피해갈 수 없는 갑상선암 나를 한 뼘 성장시킨 갑상선암 더 좋은 의사가 되겠다는 다짐 갑상그릴라 카페 이야기 갑상선암 환자들 그리고 그 암을 치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가족 모두 살펴야 하는 갑상선 수질암 내 마음속 슬픈 미소환자 맞춤형 갑상선암 치료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우리나라 의사들이 과잉검진하여 환자를 너무 일찍 많이 발견했다는 주장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이 증가했다는 주장도 있다. 어차피 갑상선암은 천천히 자라므로 수술 없이 그냥 둬도 된다는 의견과 아무리 천천히 자라도 암은 암이라서 암세포가 자라거나 전이의 위험이 있으므로 이후 삶의 질을 생각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하지만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니 ‘거북이암’이니 하며 수술을 거부하다가는 위험해질 수 있다. 갑상선암의 치료는 환자와 암의 진행 정도와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이 선택되어야 한다. 이 책은 갑상선과 갑상선암이란 무엇인지, 갑상선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갑상선암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 갑상선암 수술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 갑상선과 갑상선암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담았고, 최근 개정된 미국갑상선학회의 진료 가이드라인과 미국공동암위원회 병기지침을 반영했다. 또한 Q & A로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갑상선암과 싸워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투병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이로써 더 이상 잘못된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의사들의 갑상선암 치료 가이드 최근에는 인식이 변했지만 여전히 이비인후과에서 갑상선 수술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인에게는 이비인후과에서 갑상선 수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비인후과의 한 영역인 ‘두경부외과’라는 용어만큼 매우 생소한 것이 현실이다. 얼마 전 TV에서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온 ‘간담췌외과’보다도 덜 알려진 과명이 ‘두경부외과’일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갑상선암을 수술하는 의사는 뇌 아래에서 쇄골 사이에 발생하는 암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비인후과, 특히 두경부외과 의사인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외과에서 갑상선을 수술하지만 암세포가 기도, 식도, 신경 및 주변 림프절을 침범했을 경우에는 이비인후과로 수술을 의뢰한다. 이는 갑상선뿐만 아니라 두경부 영역을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의사가 이비인후과 의사이기 때문이다. 갑상선암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목소리를 보존해주는 후두신경과 몸의 칼슘을 유지해주는 부갑상선의 보존이다. 이비인후과에서는 구조물의 침범부위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기능을 판단하여 기능 유지 여부 및 절제범위 등의 계획을 세워 수술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최고 의사들이 알려주는 갑상선암의 모든 것》은 우리나라 최고의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갑상선암에 대해 가장 최신의, 가장 정확한, 가장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수술용 장갑은 1890년 미국의 의사 윌리엄 스튜어트 할스테드의 의뢰로 굿이어 타이어 & 러버사에서 처음으로 수술용 고무장갑을 개발했으며, 이후 1964년 안셀사가 일회용으로 된 라텍스 장갑을 제조하면서 의료용 장갑을 활발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할스테드가 장갑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그가 존스홉킨스 대학에 근무할 때 수술실 간호사였던 캐럴라인 햄프턴이 소독제 때문에 손의 피부 손상이 심해지는 것을 보고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라텍스 장갑을 개발하게 된 할스테드는 햄프턴에게 수술용 장갑을 처음 껴보는 명예를 선물했고, 이후 두 사람은 결혼했다고 한다. 목에 위치한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내분비기관이며 단백질 합성과 기초대사에 관여한다.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고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혈액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이는 갑상선의 해부학적 특징 때문이기도 하다. 갑상선은 피막이라는 일종의 껍질로 둘러싸여 있고, 갑상선암은 대개 이 피막 안에 머무른다. 피막 안에 생긴 갑상선암은 크기가 아주 크지 않은 이상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거의 증상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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