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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한겨레출판 / 박재동 글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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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박재동 글
〈한겨레그림판〉에서 촌철살인 풍자만평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화백 박재동. 2003년부터 그렸던 그의 작품 중 200여 편을 추렸다. 이는 박재동식의 그림일기이자 그가 개발한 고유한 작품 형식이기도 하다. 그의 그림 속 주인공들은 택시 기사, 단골 음식점, 노점상, 술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 등 우리 주위 아니, 우리 자신인 평범함 사람들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특히,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에서는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온갖 찌라시와 생활용품을 소재로 한 박재동의 ‘찌라시 아트’가 처음 소개된다. 눈물의 바겐 세일 포스터, 과자나 아이스크림 봉지, 퀵 서비스 영수증, 대리운전 유인물, 술집 광고 전단, 식당 냅프킨 등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린 그는 이 것들이야말로 이 사회의 진짜 증인이라고 말한다. 그림의 소재나 대상에 상관없이 새로운 특별함과 소중함, 예술로서의 독창성이 만들어진다는 박재동 고유의 예술관은 그의 그림이나 그가 명명한 \'찌라시 아트\'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머리글_사람, 꽃, 돌멩이가 소중해지는 비밀 1부 마음을 그리다 남들은 내가 서투른지 모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가 아닐까 그래요 난…… 잠은 안 오고 앉느냐 그리느냐 뱃살을 빼야 해 책에서나 보던 목욕 나의 컨셉 아수라 백작 나를 새롭게 일으키는, 춤 노래방에서 만나는 우주 지나서 조퇴한 것 같다 몸이 약해지니 잘 삐진다 언덕에서…… 나를 보다 필요한 말 영원과 무상은 한몸 내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소식 나도 그러하더이다 나 자신마저 용서하고 내 마음 2부 손바닥 만인화 전국민의 캐릭터화 내가 그리려는 것은 나의 해석 개구리 두 마리 현대인의 필수품 배 흡! 아줌마는 여자가 아니다 선생님 너무 웃겨요 학교 재미없어요 젊은 시절의 마음으로 아, 그래도 좋은 사랑 이쁜 커플 이가을 선생님 진천 사람 이영표 씨 새마을구판장 주인 남도 화가 박문종 안타까운 충격 그림이 더 리얼하다 밤의 아가씨 당신도 어렸을 땐 봉남씨 파이팅! 김기봉이라는 나무 한 그루 이름은 안 돼요 오늘 저는 대학을 그만둡니다 고무밴드 김영주 고바우 선생 송강호 드릴 것이 있어서 달리는 작은 찻집, 택시 이야기 솔나리와 시현이 시뽕에게 보내는 편지 시뽕에게 온 편지 다시 답장 여보게 조카 필호 아재 필호 아재 장례식에서 죽어서 살아난 그대여 당신의 절룩거림으로 명진 스님 우리 만화계의 보물 하은이 아이의 웃음 여든 청춘 3부 지하철에서 만난 사람 사람이야말로 자는 척 먼저 사람이 되거라 악의는 없었지만 얼마나 피곤했으면 또 깜빡했네 꽃이 피어 있는 지하철 풍경 기다린다는 것 졸라 졸라 오죽 힘들면 자기가 얼마나 어여쁜지 알겠지 룰룰루 까무룩 조는 아가씨 체면 때문에 한국 중년 남자의 얼굴 이상한 사람 사실 이상의 사실 약간의 과장 책 읽으면 줄게 까르르 세 아이가 옹기종기 4부 풍경의 안과 밖 어느 봄날 봄비 첨성대 옆 유채꽃밭 민들레씨의 비행 노랑 꽃 진달래꽃 나무 속 아가씨 장미도 좋아졌다 가을 속으로 역시 가을 속으로 가을이 온천지에 뿌려지고 있다 짓붉은 단풍 아래 제주도의 가을 달빛 아래 국화향 감 하나 드세요 강 위에서 그림을 그리다 노을이 넘어간다 저녁 어스름 갈대숲 희돌의 뒷모습 몸부림의 쉼 예술은 솜씨가 아니라 태도 둘리 아줌마 가게 하늘을 나는 군고구마 리어카 다 팔려야 할 텐데 송편을 빚으며 마음은 다치게 하지 말자 솜꽃이 피었네 한 대 때리다 그려야 남는다 삶의 천을 짜는 이야기들 수박 먹고 싶다 구공탄은 왜 구공탄일까? 시현이의 라면 그릇 맛있는 음식을 보면 쓰레기봉투의 대화 닭 자전거 타는 물고기 꺼내주세요 사람 사는 세상 내 도력의 현 주소 권력 가진 사람의 위세 나는 그날 천국을 보았다 나도 공허 한번 해봤으면 춤추는 바위 내 촛불의 배후는 부엉이 바위 괴이한 꿈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얼굴 없는 사람 밤하늘에 텐트가 빛난다 희망의 큰 보름달을 기원합니다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분들의 후손님께 새 오작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 연말선물 새해는 바퀴벌레 관조기 5부 찌라시 아트 이 시대의 증언, 찌라시 귀하디귀한 물건 벌써 다 왔나? 인사동 사동면옥 두둑한 화첩 쇼핑 만 년 후 후손을 위하여 미치겠다 그림일기 사철나무 잎사귀와 진달래꽃 출근길 떨어진 감꽃 솔나리 카네이션 시인이 꽂아둔 카네이션 내 꿈의 하나 情 캬! 시언하다 더위를 잘라먹다 히히 해로운 것이 맛있다 구두의 변신 나만 빼고 ㅎㅎ 개나리 오십니까 욕망 사이를 걷는다 풍덩! 또 하나 보내고 코피는 돈 낼 때 남과 여 공개해도 돼? 이 시대의 밤을 지킨다 나는 힘없는 여배우입니다 슬퍼하지 마라사람을 그리면 사람이 소중해지고 꽃을 그리면 꽃이 소중해지고 돌멩이를 그리면 돌멩이가 소중해진다 손바닥 그림 속에 담긴, 내가 본 세상, 내가 만난 사람 박재동 화백의 주머니에는 언제나 손바닥만 한 화첩과 펜이 들어 있다. 언제 어디서든, 그릴 태세를 갖췄다. 지하철에서, 택시 안에서, 거리에서, 모임 중에도, 음식을 먹다가도 대상을 만나면 화첩과 펜을 꺼내든다. 처음에는 일종의 그림일기를 그리겠다는 마음이었다. “하루하루가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는 모래알처럼 느껴져” 무언가 기록해서 남기겠다고 결심했다. 당대 최고의 시사만화가 출신이니 글만 적힌 일기가 아니라, 그림이 빠질 수 없었다. 길에서 주운 잎사귀와 꽃잎도 일기장 삼은 화첩에 붙여놓고, 글을 적었다. “삶이 두 손 안에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틈틈이’ 마음이든, 풍경이든, 사람이든 그림일기를 그리다보니, 일기보다 조금 더 꼴을 갖춘 ‘손바닥 그림’이라 이름 붙일 수 있는, 박재동만의 고유한 작품 형식이 만들어졌다. 그러기를 10년, 수천 점의 ‘손바닥 그림’이 쌓이고 쌓여 몇 차례 전시회도 열고, 이번에는 그중 220편의 작품을 추려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를 펴낸다. ‘손바닥 아트’를 정의하자면, 손바닥만 한 화폭에 담은 ‘손바닥 그림’과 세상의 온갖 찌라시 위에다 그림을 그려 작업한 ‘찌라시 아트’를 통칭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는 〈한겨레그림판〉 시절 그가 일구었던 촌철살인의 풍자 만평과는 다른 느낌의 공감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화가로서 그림에 대한 열정, 결과물을 바라보며 느끼는 부끄러움과 성취감, 생활 속 단상 등 그의 마음결이 그때그때 드러나기도 하고, 그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 일상의 풍경, 세상에 대한 시각 등이 자그마한 화폭에 담겨, 우리가 살아가는 한 시대의 윤곽을 그려낸다. 손바닥 아트 속에 가장 많이 담겨 있는 대상은 뭐니뭐니 해도 이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이다. 지하철에서 조는 여학생, 까르르 장난치는 아이들과 엄마, 어여쁜 연인들, 육교 위 노점상, 포장마차 아줌마, 과일장수, 택시 기사, 단골 음식점 주인, ‘졸라’를 입에 달고 있는 여고생, 노숙인 등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이 손바닥 그림의 주인공이 된다. 그는 왜 그렇게 사람과 사람의 얼굴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그가 보기에 우리 시대의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대체불가능한 ‘표상’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의 인물들을 그림으로 남김으로써, 그들의 삶과 우리 시대를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다. 찌라시가 전하는 시대의 증언 이번 책에서는 특히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온갖 찌라시와 생활용품을 소재로 삼은 박재동의 특허, ‘찌라시 아트’가 처음 소개된다. 박 화백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전단지 등 생활 용품을 모아왔다고 한다. 지천에 널린 흔하고 찌질하고 시시해 보이는 생활 주변의 모든 사물들이 나름의 존재 이유가 마땅한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눈물의 바겐세일 포스터, 과자·라면·아이스크림 봉지, 퀵 서비스 영수증, 대리운전 유인물, 술집 광고 전단, 일수 명함, 식당 냅킨 등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린 박재동 화백은 그러한 찌라시 속에 우리 사회의 욕구와 고통과 기쁨이 담겨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이 사회의 진짜 증인이라 말한다. 서툴고 천박하고 노골적인 그런 찌라시들 역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시대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며,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역동성, 솔직함, 진정성 등이 어찌 보면 진짜배기 귀함이자, 시대의 증언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낙서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부수는 손바닥 그림과 찌라시 아트는, 박재동이 생각하고 있는 예술의 본질과 그대로 맞닿아 있다. 우리 삶이 특별한 것으로만 이뤄진 것이 아니고, 본래부터 특별한 것이 있지 않다는 생각, 자신이 귀하게 여기는 가치와 정서가 담겨 있으면 그림의 소재나 대상에 상관없이 새로운 특별함과 소중함, 예술로서의 독창성이 만들어진다는 박재동 고유의 예술관이 그대로 배어 있는 예술의 한 형식으로 거듭난 결과물이다. 무엇보다 ‘손바닥 그림’은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 박재동의 주장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12년 동안 미술을 배웠는데, 졸업하면 왜 땡일까?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체육은 조기축구, 등산을 하면서 생활의 일부가 되는데, 미술은 왜 안 그럴까?” 박재동의 진단은 사람들이 그림하면 커다란 도화지를 떠올리고, 물감과 붓으로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멋들어진 풍경이나 소재만이 그림의 대상이라고 부담 갖는 게 원인이라는 것. 그러니 주눅 들지 말고, 아무 노트에다 심심풀이 낙서 그림이라도 그리기 시작하라고 말하면서, 예술을 할 권리는 예술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있다는, ‘예술의 권력 분산 운동’을 손바닥 그림으로 실천하라 권유한다. 재밌고, 기발하며, 따뜻한 그림들 이번 책에서 추려낸 그림 220편을 보고 있자면, 그 형식과 내용이 참 다양하다. 2004년 즈음의 그림은 주로 가는 펜으로 대상의 윤곽을 그리고, 간략한 채색으로 깔끔히 마무리되는데, 최근에 오면 올수록 거칠면서도 질감이 도드라지는 붓펜의 터치감이 강조된다. 그림의 소재와 대상도 변화무쌍한데 박 화백 본인이 상당히 만족스럽게 여기는 ‘바퀴벌레 관조기’ 연작 22편(228쪽)에서는 엉뚱한 괴짜 아저씨 박재동을 발견하게 되며, 남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할 만한 일상의 경험, 소변 보는 남자와 청소 아줌마를 한 장면에 담은 『아줌마는 여자가 아니다』라는 작품(48쪽)은 풍자만화의 대가로서의 솜씨를 확인하게 한다. 흔하디흔한 대상으로부터 박재동이 ‘쏙’ 끄집어내어 그림으로 형상화한 모습들은 재밌고, 기발하며, 따뜻하다. 시사만화가 시절에도 박재동의 만평에는 풍자의 대상에 대한 날선 적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꼬집고 비트는 웃음이 배어 있었다. 손바닥 아트 속에 담긴 재미와 기발함과 따뜻함은 박재동 자신이기도 하며, 그림을 통해 자신이 소중하기 여기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 애쓰려 하는 그의 세계관이기도 하다.
김준혁 교수가 들려주는 변방의 역사 1
가갸날 / 김준혁 (지은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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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날소설,일반김준혁 (지은이)
저자가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유튜브 역사 방송 히히히스토리에서 풀어낸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었다. 방송의 성과를 집대성해 가장 알찬 내용만 추린 것이다. 너무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지만 흥미로운 역사의 뒤편에서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재미가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신영복 교수의 말을 빌어 역사의 승리는 변방이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변방의 역사‘라고 한 이유다.망국의 날에 죽는 선비 하나 없어서야 오늘의 땅투기와 조선시대의 땅 빼앗기 조선의 진짜 무사들 이야기 법의 적용은 임금의 가까운 신하에서부터 조선시대에도 사법개혁이 있었다 서울 함락 직후 맥아더와 이승만 수원에서 만났다 영조의 광기와 사도세자의 죽음 불순한 음모 인조반정과 쿠데타 강화도령 철종은 개혁군주가 되고 싶었다 여인천하와 외척의 싸움 조선 사헌부의 난잡했던 신고식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꿈꾸었던 나라 쇼킹한 원조 친일파 이근택 친일의 역사에서 시작된 유치원의 뿌리 의병,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하다 조선시대의 신종 코로나 괴질 여성이 지켜온 세시풍속 문화 조선 최대의 정치공작 정여립 사건 조선시대의 사문난적 마녀사냥 정조 죽음의 미스테리 명나라 향한 사대주의의 말로 백성을 품어준 포용의 리더십 단종의 사면, 유성룡의 사면 소서노가 선택한 도시, 천박한 서울역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공중파 방송에서도, 케이블 방송이나 유튜브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는 방송이 꽤 된다. 이 책의 저자 김준혁 교수는 그같은 역사 대중화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자다. 그는 KBS '역사스페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왔으며, 그가 출연한 팟캐스트 시청자가 100만 명을 넘기기도 했다. 정조 전문가인 그의 저서 《리더라면 정조처럼》은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 사회 리더들의 필독서가 되며 종합 베스트셀러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유튜브 인기방송 김용민tv에서 ‘히히히스토리’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즐겁게 웃는 ’히히히‘와 역사를 말하는 ’히스토리‘를 합친 제목답게 독자를 포복절도하듯 웃게 만드는 감동적인 역사 방송이었다. 역사교수답게 그는 역사적인 기록에 근거해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뛰어난 통찰력과 설명 덕분에 독자들은 마치 야사라도 듣듯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히히히스토리의 특징은 현재 우리 시대의 정치 이슈와 역사를 결합해 설명하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역사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는 저자의 의도는 크게 성공한 셈이다. 저자는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시대정신을 저버리고 악행을 일삼은 역사 속의 인물들이 어떻게 몰락해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오늘의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그것이 역사학자로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데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히히히스토리에서 풀어낸 이야기들이 두 권의 책으로 묶였다. 방송의 성과를 집대성해 가장 알찬 내용만 추린 것이다. 너무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지만 흥미로운 역사의 뒤편에서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재미가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신영복 교수의 말을 빌어 역사의 승리는 변방이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변방의 역사‘라고 한 이유다. 독자들의 감동적인 독회를 기대한다.나는 정치와 역사를 동시에 담은 유튜브를 하고 싶었다. 역사를 통해 오늘의 정치현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금의 정치와 과거 우리 역사 속의 정치를 비교하고, 지금의 잘못된 악인들을 과거의 악인들과 대비하여 이야기하고 싶었다. 온갖 권력을 누리는 악인들을 반드시 하늘이 응징할 것이라는 희망을 국민들에게 주고 싶었다. … 팟캐스트에서 100만 명을 넘기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내가 한 방송 중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김용민 PD가 감격해서 전화를 준 것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후 김PD는 김용민TV를 만들면서 내게 제안을 했다. 팟캐스트에서 방송하던 것을 유튜브에서 흥미롭게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제목을 이야기했다. 바로 ‘히히히스토리’였다. 즐겁게 웃는 ‘히히히’와 역사를 말하는 ‘히스토리’를 합친 것이다. 황현은 절망했어요. 더 지켜봐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결심을 하죠. 자신이라도 죽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 거예요. 나라를 빼앗겼는데 아무도 죽지 않는다면 이는 나라를 되찾을 힘이 없는 것이나 진배없다고 생각한 거였죠. 죽기로 결심을 한 황현은 음력 8월 3일 밤에 마음을 가다듬고 〈절명시〉를 썼어요. 짧은 유서도 작성했죠. 그리고 조용히 앉아 아편을 탄 술을 마셨어요. 이홍경이 사귀던 통감부 서기관이 일본으로 발령이 났어요. 그 사람과 이홍경은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가 되었거든요. 송별회가 열리게 됐어요. 두 사람이 갑자기 송별회 자리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한참 동안 진한 키스를 나눈 거예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다들 깜짝 놀랐죠. 속으로 혀를 끌끌 찼겠죠. 이홍경이 하세가와 요시미치 사령관과 특별한 관계라는 소문이 온 나라에 자자했거든요. 하지만 이들은 풍문에 전혀 개의치 않고 이런 만인이 손가락질할 일탈행위를 벌인 거예요. 당시 친일파들의 매국 행위가 얼마나 상상을 초월했는지 알 수 있죠.
2016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통합편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 / NCS직무능력연구소 글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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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취미,실용NCS직무능력연구소 글
직업기초능력평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2016년도 출제경향ㆍ출제중요도ㆍ대비전략을 꼼꼼하게 정리해 두어 필기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핵심이론과 기출ㆍ변형문제를 기출유형에 맞춰 수록함으로써 실제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서술형ㆍ선택형으로 구성된 직무수행능력평가에 대해서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짜임새 있게 준비하였다. 아직 생소한 NCS 채용전형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NCS 기반 서류ㆍ필기ㆍ면접전형 가이드를 수록하였으며, 최근에 이루어진 기출면접과 예상면접까지 함께 수록하여 공사ㆍ공단 채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았다.[제1권] 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제1편 직업기초능력평가 제1장 의사소통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2장 수리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3장 문제해결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4장 자기개발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5장 자원관리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6장 대인관계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7장 정보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8장 기술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9장 조직이해능력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10장 직업윤리 제1절 핵심이론 제2절 기초인지능력 제3절 응용업무능력 제2편 NCS 실전 모의고사 제3편 직무수행능력평가 제1장 직무수행능력평가 소개 제2장 직무수행능력평가 기출문제 [제2권] NCS 채용 가이드+정답 및 해설 제1편 NCS 서류전형 가이드 제1장 NCS 서류전형 소개 제2장 NCS 자기소개서 연습 제2편 NCS 필기전형 가이드 제1장 NCS 필기전형 소개 제2장 NCS 필기시험 출제경향 분석 제3장 주요 공사ㆍ공단 필기전형 안내 제3편 NCS 면접전형 가이드 제1장 NCS 면접전형 소개 제2장 주요 공사ㆍ공단 기출면접 2016년 기출변형 문제+실전모의고사 수록!! NCS 기반 채용전형 완벽 분석+가이드 제공!! 1. NCS에 대한 꼼꼼한 소개와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Q&A로 이해도 Up! 2. 직업기초능력별 출제경향ㆍ출제중요도ㆍ대비전략 수록 3.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에 대한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수록 4. 직무수행능력 서술형ㆍ선택형 평가 항목 완벽 분석+기출문제(경영 직렬) 수록 5. 상세한 NCS 기반 서류ㆍ필기ㆍ면접전형 가이드 제공 6. 최근 NCS 기반 면접 기출질문과 예상 질문 수록 ★ 특별혜택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sdedu.co.kr] 1.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표유형 분석 특강~! 2. NCS 기반 공기업 자소서 작성 특강~! 3. 매월 최신 업데이트되는 이슈&상식 강의~! ※ 이 도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수 기업의 기출유형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공사ㆍ공단 채용시장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ㆍ기술ㆍ태도를 국가가 산업 부문별ㆍ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2015년에 일부 공공기관(130여 개)에서 시행하였으며, 2016년에는 더 확대되어 600여 개 공공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에는 모든 공공기관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일반기업에서도 능력중심의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NCS를 권고할 계획이다. 많은 기관에서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본격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NC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본서는 직업기초능력평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2016년도 출제경향ㆍ출제중요도ㆍ대비전략을 꼼꼼하게 정리해 두어 필기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핵심이론과 기출ㆍ변형문제를 기출유형에 맞춰 수록함으로써 실제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서술형ㆍ선택형으로 구성된 직무수행능력평가에 대해서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짜임새 있게 준비하였다. 아직 생소한 NCS 채용전형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NCS 기반 서류ㆍ필기ㆍ면접전형 가이드를 수록하였으며, 최근에 이루어진 기출면접과 예상면접까지 함께 수록하여 공사ㆍ공단 채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았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 1
엘릭시르 / 전민희 (지은이)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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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소설,일반전민희 (지은이)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1,2부는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1장 Bleeding늦여름의 늪 011눈의 갑옷, 겨울의 검 029쫓김 052다시 한번 잃어버린 0682장 Parting첫 저녁 식사 085윈터러 106쓰디쓴 가르침 124용병단의 작은 소녀 152 긴 자장가 1723장 Blinding로즈니스 아가씨 209삶의 갈림길 236아노마라드 256란즈미, 10세, 자폐아 276호두 선생 294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를 새로운 경지로 이끈 ‘룬의 아이들’1부 완전판 출간!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이하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1,2부는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지난해 엘릭시르는 2부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자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블러디드』 1권을 내놓았는데, 1부 『윈터러』 완전판 출간과 함께 2부인 『데모닉』도 출간을 서두르고 있다. 20년 전에 시작했던 이야기를 다시 한번 고쳐 썼습니다. 거의 같지만, 세세하게 변했습니다. 완성된 한 필의 옷감을 풀어서 새롭게 빗질하고, 세월 탄 색을 물들여 도로 처음과 같은 무늬로 짜낸 느낌입니다. 독자분들이 그때 읽었던 그 이야기라고 느껴주시길 바랐습니다. 동시에 이제 다시, 또는 오늘 처음 읽어도 막 갈라진 얼음처럼 선뜩하게 빛나는 이야기이기를 바랐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전설 같은 시리즈의 출발점 2018년 11월 많은 독자들이 꿈에나 그리던 ‘룬의 아이들’ 신작, 3부 『블러디드』가 드디어 출항을 개시했다. 시리즈의 1부 『윈터러』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이제 근 20년이 되어간다. 2부 『데모닉』의 마지막 권이 나온 지는 11년이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검과 마법의 이야기”가 전성기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한국 하이 판타지의 정점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발상에서 비롯된 세계, 그리고 그 세계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구축한 작가의 손길은 그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와 함께 세계관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 것은 캐릭터. 모든 사건과 이야기는 캐릭터로부터 시작하여 진행된다. 어느 한 마을이나 도시가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장르이니만큼 캐릭터의 수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캐릭터의 생각과 행동에 반응하며 공감하고 이입한다. 캐릭터의 역사가 쌓이면 독자와 세계의 친화도는 높아지고,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가 된다. 『윈터러』로 문을 연 ‘룬의 아이들’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국내외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놀랄 만한 성과를 얻었다. 특히 『윈터러』, 『데모닉』은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기록(2013년 기준, 도쿄 한국문화원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Yahoo Japan 선정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2006)에 이름을 올렸고,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사인회(2007)를 가진 바도 있다. ‘전민희 월드’의 작품 중 두 개의 시리즈는 게임화되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인데 그중에서도 <테일즈위버>는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RPG이다. 원작이 되는 ‘룬의 아이들’과는 독립된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공통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2003년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에메라 호수에는 아이들을 잡아가는 망령이 있어요."들판의 끝에는 죽은 호수가 있었다.
주기도문 - 경건생활 (학생용)
좋은씨앗 / 이재욱 지음 / 2012.05.25
3,000

좋은씨앗소설,일반이재욱 지음
중고등부의 완소 성경공부 교재. 1년 48주에 걸쳐 3년 동안 교육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성경인물 사총사를 새롭게 선보인다.1과 하늘에 계신 : 하나님은 어디에? 2과 우리 아버지여 : 아빠 아버지! 3과 이름이 :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4과 거룩히 여김을 : 거룩한 게 뭐예요? 5과 나라가 임하시오며 : 나의 진짜 국적 6과 뜻이 하늘에서, 땅에서 : 그분의 의지 7과 일용할 양식을 : 하나님이 주신다 8과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 용서 9과 우리 죄를 사하여주시옵고 : 회개 10과 시험에 들게 마시옵고 : 유혹과 단련 11과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승리 12과 아멘 :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KIWY 청소년 성경공부>시리즈를 내며... 청소년 목회자와 교사들의 부단한 노력과 인고의 열정이 이 땅의 청소년들을 다시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교재는 그들이 손에 쥔 도구입니다. 도구는 얼마나 크고 화려하며 강한 것이냐가 아니라 손에 얼마나 알맞은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KIWY 청소년 성경공부>시리즈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 교재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아이들에게 잘 먹일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한 현장 사역자들의 수고가 담긴 교재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장인의 손으로 매만진 도구입니다.? <KIWY 청소년 성경공부>의 목표 ▶청소년을 전인적 그리스도인으로 교육하고자 합니다. ▶공과만 충실하게 해도 학습, 세례, 입교 교육이 충분히 될 만큼 탄탄한 기본교리와 실천적으로 균형 있는 신앙관을 제공합니다. ▶보다 쉽고 친근하게 주제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부족한 시간과 시설 때문에 고민하는 현장 교사들의 상황을 고려하며 대안을 제시합니다. <KIWY 청소년 성경공부>의 구성 교리탐구, 경건생활, 사회생활, 인물탐구 네 분야를 1년 48주에 걸쳐 3년 동안 교육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은 12주 과정입니다.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과정 교재 1권이 따로 제공됩니다. ▶교리탐구 -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교리를 살펴보며 하나님과 나에 대해 알아갑니다. ▶경건생활 - 그리스도인으로서 추구해야 할 경건을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도록 독려합니다. ▶사회생활 - 청소년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부딪히는, 또 앞으로 부딪힐 필수적인 실천 주제들에 대해 성경적인 관점을 확고하게 정립합니다. ▶인물탐구 - 성경의 주요 인물을 성경의 큰 흐름에 따라 살펴보며 하나님이 어떻게 각 사람의 인생에 개입해 큰 그림을 만들어 가시는지 배웁니다. ▶특별과정 - 개 교회의 주요 행사 및 절기에 맞는 공과 진행을 돕습니다. * 자세한 커리큘럼은 www.gsbooks.org를 참고해주세요! <KIWY 청소년 성경공부>의 특장점 하나! 공과 교재가 쉽다 공과 반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이 모여 있으므로 공과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학생 수준에 따른 심화 교육은 리더훈련이나 제자훈련 같은 별도의 양육과정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둘! 길거나 복잡하지 않다 현장의 공과 환경은 공과를 오래 끌기에 무리가 많습니다. 적어도 30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교재를 쉽고 단순하게 구성했고, 성경 본문을 별도로 찾을 필요가 없도록 문제와 함께 제시합니다. 셋!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다 쉽고 단순해도 청소년 시기에 분명히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교리탐구, 경건생활, 사회생활, 인물탐구 분야별로 풍성하게 다룹니다. 넷! 말씀 중심이다 분명한 말씀 전달 없이 주제 하나 놓고 어영부영 자기 생각만 나누다가 공과를 끝내서는 안 됩니다. 말씀만큼은 주입식 교육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지 ‘토론’에서 오지 않습니다. 다섯! 주제가 명료하다 귀납식 탐구 학습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나 현장의 제한된 환경에서 시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본 교재는 본문에서 얻는 교훈을 단순화해 적어도 한 가지 주제만은 분명하게 기억하도록 돕습니다. 여섯!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공과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교사가 학생들을 주중에 심방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일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눈에 들어오고 청소년들의 취향에 적합한 디자인이 되도록 노력했으며? 학습 의욕
환영과 처형 사이에 선 메시아
북오븐 / 애덤 윈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 2021.05.10
15,500

북오븐소설,일반애덤 윈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북오븐 히스토리컬 픽션 1권. 신약학자 애덤 윈은 역사상 실존 인물과 허구의 인물 이야기를 신선한 상상으로 직조해 예수 처형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을 구성해 낸다. 1세기 정황과 관련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기반으로 한 윈의 내러티브는 복음서 기사의 여백을 메우는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예수를 둘러싼 세계의 사회·정치·신앙 현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성경 본문을 읽는 우리에게 빛을 비춰 준다. 정치적으로 얽히고설킨 관계, 정찰하고 정찰 당하는 이들, 서로 경쟁하는 이해관계로 가득했던 도성에서 예수의 십자가형에 대한 책임 문제는 복잡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어느 한 편에만 오롯이 책임을 지울 수가 없다. 그렇다면 메시아는 누가 죽였는가?감사의 말 주요 인물 소개 프롤로그 1. 위태로운 평화 2. 다가오는 폭풍우 3. 대비하기 4. 위기 5. 음모 6. 책략 7. 처형 8. 그 후 저자의 말 예수의 죽음과 반유대주의의 역사 생각과 토론을 위한 질문 주 사람들의 환영 속에 예루살렘에 입성한 예수는 왜 일주일 만에 처형당했나? 예수 처형을 둘러싼 역사·정치·사회 현실을 히스토리컬 픽션으로 풀어내다! 저항단체 지도자 유다는 로마의 점령을 전복시킬 계획의 시작으로 로마 병사를 암살한다. 엘르아살과 그의 아버지 대제사장 가야바는 어떤 대가를 치르든 도성의 평화를 지키고자 한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보존하려고 술책을 쓴다. 많은 백성이 메시아로 여겨 환호하는 인기 있는 선지자 예수에 관해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로마와 유대의 지도자들 모두 다가올 유월절 기간에 사회 불안과 폭력 사태가 빚어질 것을 염려한다. 이런 긴장 상태의 와중에 예기치 않은 동맹 관계가 등장한다. 이 책에서 신약학자 애덤 윈은 역사상 실존 인물과 허구의 인물 이야기를 신선한 상상으로 직조해 예수 처형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을 구성해 낸다. 1세기 정황과 관련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기반으로 한 윈의 내러티브는 복음서 기사의 여백을 메우는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예수를 둘러싼 세계의 사회·정치·신앙 현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성경 본문을 읽는 우리에게 빛을 비춰 준다. 정치적으로 얽히고설킨 관계, 정찰하고 정찰 당하는 이들, 서로 경쟁하는 이해관계로 가득했던 도성에서 예수의 십자가형에 대한 책임 문제는 복잡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어느 한 편에만 오롯이 책임을 지울 수가 없다. 그렇다면 메시아는 누가 죽였는가? 이 책의 특징 - 히스토리컬 픽션(역사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복음서에 드러나지 않은 메시아 처형 사건의 행간을 속도감 있게 복원한다. - 메시아 예수의 처형을 둘러싼 역사·정치·사회 현실을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 로마와 유대, 빌라도, 열심당원, 대제사장,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메시아 처형에 관여했는지 생생하게 묘사한다. - 마가복음, 로마제국을 깊이 연구한 신약학자가 학문적인 근거를 가지고 메시아의 죽음에 대한 담대한 가설을 제공한다.“우리는 계획을 세웠고, 훈련도 했고, 또한 하나님 앞에 마음을 정결하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셨듯, 우리의 성실함이 하나님의 성실함과 발맞춰 갈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싸움터에서 우리를 맞아 주실 것이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다! 오늘 밤 로마는 피를 흘릴 테지만, 그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오늘 밤 우리는 한낱 저들의 육신을 상하게 하겠지만, 오늘이 많은 날의 시작일 것이다. 우리의 결의는 마침내 이 비열한 로마 놈들을 우리의 거룩한 도성에서 완전히 몰아낼 것이다!”함성이 또 한 번 방 안을 가득 채웠다. _프롤로그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로마 병사들이 방패로 몸을 가린 채 뒷걸음질을 치고 있었다. 바로 유다가 쳐 놓은 덫을 향해 말이다! 화살 날아가는 소리가 다시 한 번 허공을 가득 채웠다. 유다가 쏘는 화살 이 아니라 대원들이 적들의 뒷걸음질을 차단하려고 쏘는 화살 소리였다. 화살이 표적들에 명중하자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고통에 겨운 비명이 다시 밤하늘을 꿰뚫었고, 방패 벽은 힘없이 무너졌다. 명령을 내릴 필요도 없이, 대원들은 또 한 번 일제히 화살을 날렸다. 대부분이 명중이었다. 남아 있던 병사 넷 중 셋이 고꾸라졌고 한 명이 아직 서 있었다! 놈은 방패를 앞세워 전진하더니 날랜 동작으로 남아 있는 말 한 마리에 올라탔다. 놈이 빠져나갈 것 같아 두렵던 순간, 화살 하나가 날아와 말의 엉덩이에 꽂혔다. 말은 비명을 지르며 솟구쳐 올랐고, 병사는 땅으로 굴러떨어졌다. 때를 놓치지 않고 유다와 대원들이 그의 등에 화살을 퍼붓자 쓰러진 병사는 아무 움직임이 없었다. _ 프롤로그 이 도성을 한 번 둘러봐. 사람들은 무거운 세금을 내느라 허덕이고 있어. 시골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한때 자기 소유였던 땅을 부유한 지주들한테 빼앗기고 그 땅을 갈아먹고 살지. 말도 안 되는 대출금 이자를 못 갚아서 말이야. 수익이 생겨도 로마 놈들한테 다 바치고 나면 가족들 먹여 살리기도 힘든 게 대다수 사람 형편이야. 돈 많은 상인은 자재 가격을 제 마음대로 주무르고는 힘 있는 사람들하고 짜고 그 가격을 유지하지. 로마가 지배하는 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거야, 미리암.” _위태로운 평화
짜맞춤
작은책방(해든아침) / 백만기.김랑.김지우 지음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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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소설,일반백만기.김랑.김지우 지음
아름답고 견고한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과 필수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대패와 톱을 이용해 짜맞춤으로 만드는 전통 짜맞춤 결구법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구 만들기의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가구를 만드는 게 아니라 가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알려준다. 모든 일에 기초가 중요하듯 가구의 기초인 수공구를 익힘으로써 나무에 대한 이해와, 제작될 가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다른 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순 이론적인 부분보다 수공구를 이용한 짜맞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만한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초 과정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초보자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모든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많은 사진과 동영상은 물론 기초 과정인 대패 사용범과 문제 해결 및 사용법까지 상세히 기술했다. 나아가 가구 결구인 짜맞춤에 대하여 숨겨진 노하우까지 모든 걸 공개한다.작가의 말 7 알려두기 11 제작 수공구 알아보기 12 목재에 대해서 16 1. 대패의 이해 26 1) 대패의 구조 26 2) 대패질이 잘 안 되는 4가지 원인 27 3) 덧날의 중요성 29 4) 대패집에서 날물 빼기 31 2. 어미날 갈기 32 1) 어미날 뒷날 갈기 33 2) 사용한 숫돌을 면잡이 숫돌로 평잡기 39 3) 어미날의 각도와 앞날 배잡기 41 4) 어미날 앞날 갈기 45 3. 덧날 갈기 51 1) 덧날 뒷날 갈기 51 2) 나무의 결(무늬)과 덧날의 이해 56 3) 덧날의 앞날 갈기 59 4. 대패질하기 62 1) 대팻집에 날물 끼워 넣기 62 2) 대패 바닥 평 잡기 63 3) 대패질의 이론적인 이해 65 4) 대패질의 자세 70 5. 4면 각재 뽑기 73 1) 대패질 복습하기 73 2) 부재가 수평이 맞는지 확인하는 요령 76 3) 대패를 이용해서 각재 뽑기 80 4) 대패의 필요성 86 6. 톱 90 1) 칼금 긋기 요령 91 2) 톱질연습용 칼금 긋기 93 3) 직선 톱질 연습 96 4) 사선 톱질 연습 104 7. 끌 107 1) 끌의 날에 대해 107 2) 끌의 날 갈기 108 3) 끌질의 자세 109 4) 끌질의 요령 111 8. 제비촉 장부 맞춤 114 1) 결구법 학습에 앞서…… 114 2) 부재 준비 118 3) 칼금 긋기 121 9. 톱과 끌로 가공하기 140 (제비촉 장부 맞춤) 1) 시작하기 전에 1전통 짜맞춤 결구법으로 가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수공구 다루기와 사용법을 소개한 목공 입문 가이드 아름답고 견고한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과 필수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대패와 톱을 이용해 짜맞춤으로 만드는 전통 짜맞춤 결구법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구 만들기의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장비로 작업이 가능하다고 해도 기계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 가구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가구를 만드는 게 아니라 가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알려준다. 모든 일에 기초가 중요하듯 가구의 기초인 수공구를 익힘으로써 나무에 대한 이해와, 제작될 가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다른 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순 이론적인 부분보다 수공구를 이용한 짜맞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만한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초 과정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목장이 전수하는 대패질부터 동영상으로 보는 심화과정까지 취목을 처음 시작하면 일정 기간은 실력이 향상하지만 그 이후 보이지 않는 벽에 도달하여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미흡하고 막히는 부분이 있어 해답을 찾다보면 우리 가구인 짜맞춤에 숨겨진 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또한 현실적으로 배우기 쉽지 않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접하는 초보자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모든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많은 사진과 동영상은 물론 기초 과정인 대패 사용범과 문제 해결 및 사용법까지 상세히 기술했다. 나아가 가구 결구인 짜맞춤에 대하여 숨겨진 노하우까지 모든 걸 공개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대패, 톱, 끌 수공구 사용법 가구 만드는 방법에 들어가기 전에, 가구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배우는 기초부터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의 가구 제작에 활용하는 토대로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핵심적인 내용이며, 책에서 표현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은 동영상을 통해 상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짜맞춤 결구법 6가지 꼭 필요한 기초 결구법을 나열하고 가르쳐준다. 총 6가지의 결구법으로 그중 3가지 결구법만 익혀도 일상에서 가구를 제작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6가지 방법을 모두 배우고 나면 모든 결구법의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다.
442 시간 법칙
중앙경제평론사 / 하태호 (지은이) /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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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하태호 (지은이)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로 평가받는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의 시간관리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주체자로서 누구나 성공적인 자기 인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비법을 제시한다. 또한 시간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442전략’을 제시한다. 이른바 주 단위로 4개 항목(업무, 자기계발, 개인 용무, 취침)에서 각각 42시간씩 사용하는 것이다. 하루 단위로 구분하면 6시간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이러한 시간관리는 자기관리이자 인생관리가 되고, 내 인생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 변화하는 시대를 읽어라 1장 왜 시간 관리일까? 시간 관리가 최고의 무기인 시대 시간 관리란 무엇인가? 시간 관리 = 인생 설계 내 인생 최고의 무기를 연마하는 단계별 방법 2장 1단계 : 목표 수립 시간 관리의 출발 : 당신이 좋아하는 일은? 빌 게이츠의 시간 관리 출발점 일론 머스크, 일주일에 100시간 일하는 괴짜 올바른 목표 수립 방법 :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3장 2단계 : 우선순위 선정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인생 관리 : 한강을 건너보자 빌 게이츠의 갈림길 : 하버드냐, 창업이냐 인생 곡선과 인생 창문 일론 머스크의 갈림길 : 스탠퍼드냐, 창업이냐 4장 3단계 : 시간 기록 시간의 블록을 채워라 빌 게이츠 : 고수의 5분 단위 일정표 시간 관리를 위한 3단계 프로세스 시간을 네 가지로 나누는 442법칙 일론 머스크 : 타임 박스를 활용한 방어형 시간 관리 5장 4단계 : 자투리 시간 활용법 하루 30분, 틈새 시간 만들기 빌 게이츠의 자투리 시간 활용법 자투리 시간 활용 전략 일론 머스크의 틈새 시간 활용법 하루 30분 독서 전략 6장 5단계 : 성공을 이끄는 시간 관리법 다중 작업은 효과적일까? 나는 다중 작업형인가?|단일 작업(Single tasking) 전문가, 빌 게이츠|다중 작업(Multi-tasking) 전문가, 일론 머스크 완벽함보다 타이밍을 잡는 비법 완벽주의자의 일처리란?|윈도우 95와 린 스타트업을 통해 본 빌 게이츠의 시간 관리|일론 머스크 : 테슬라 모델 3 생산을 통해 본 타이밍의 중요성|효율적인 회의 방법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빌 게이츠의 생각 주간|일론 머스크의 사고를 지배하는 제1원리 에필로그 참고문헌*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에게 배우는 시간의 힘! * 21세기 최고 혁신가 VS 최고 갑부가 말하는 성공의 첫걸음 시간관리! * 철저한 시간관리가 인생 최고의 무기가 되는 시대!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로 평가받는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의 시간관리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주체자로서 누구나 성공적인 자기 인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비법을 제시한다. 또한 시간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442전략’을 제시한다. 이른바 주 단위로 4개 항목(업무, 자기계발, 개인 용무, 취침)에서 각각 42시간씩 사용하는 것이다. 하루 단위로 구분하면 6시간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이러한 시간관리는 자기관리이자 인생관리가 되고, 내 인생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 *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시간관리 핵심 비법! * 업무, 자기계발, 개인 용무, 취침 4개 항목에 각각 주당 42시간을 사용하는 442전략을 활용하라! * “변화하는 시대를 읽어라!” 성공을 위한 효율적인 시간관리!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시간의 가치를 알고, 시간관리 방법을 내 삶의 첫째가 되는 무기로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중점에 두고 있는 것이 시간관리이고, 성공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가 시간관리이고, 성공 후 성공을 유지시켜주는 것도 시간관리이기 때문이다. 시간관리는 단순히 빡빡하게 일정을 관리하는 행위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삶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달성해나가는 일련의 활동이다. 이 책에서는 시간관리에 있어 가장 대표할 만한 두 사람, 이른바 21세기 최고의 혁신가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와 21세기 최고의 갑부인 빌 게이츠의 사례를 살펴볼 것이다. 전혀 다른 성향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두 사람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통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배우는 데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이를테면 빌 게이츠가 차근차근 한 번에 하나의 일을 하는 성향이라면, 일론 머스크는 한 번에 서너 개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엄청난 시간을 투입해 일을 추진한다. 개인마다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선호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두 사람의 시간관리 사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간관리 방법을 찾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빌 게이츠와 일론 머스크 모두 자기 인생에서 가슴 뛸 만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시간관리의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흔히 시간관리라고 하면 빡빡하게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빌 게이츠와 일론 머스크는 둘 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에 자신의 24시간을 온전히 그 목표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시간의 정복자가 될 수 있었다. 지금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일을 인생 목표로 삼고, 자신의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시간관리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 빌 게이츠의 시간당 가치가 5억 원? 그렇다면 나의 시간당 가치는? * 이제부터 당신의 시간 가치를 올려줄 ‘3P 전략 + 442 시간 법칙’ 어느 회사든 힘든 일도 제시간에 뚝딱 해내는 동료들이 있는가 하면, 일의 난이도를 막론하고 매번 마감 직전까지 일을 차일피일 미루는 게 몸에 밴 이들도 있다. 이 둘의 차이점은 시간관리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목표 달성 능력이 습관화되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올바른 시간관을 가슴에 새기고, 나의 시간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이 쓰는 시간이 직접적인 성과를 발생시키는 일에 쓰이고 있는지, 혹시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살펴본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는 5분 단위로 철저하게 시간을 관리함으로써 일분일초도 자기 삶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었다. 이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전략은 첫째, 자신의 시간이 어디에 얼마나 쓰이는지를 알고(Perceive your time), 둘째, 시간을 계획하고(Plan your time), 셋째, 실천하고 평가하는(Practice your time), 이른바 ‘3P 전략’이다. 이 3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자신의 시간을 ‘업무, 자기계발 개인 용무, 취침’이라고 하는 4개 항목에 각각 주당 42시간을 사용하는 법칙(442 시간 법칙)을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진부하고, 누구나 아는 빤한 이야기로만 들리는가? 하지만 이런 작은 실천의 습관화가 바로 빌 게이츠를 시간당 5억 원(2018년 기준)을 벌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시간이야말로 그에게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기에 빌 게이츠는 누구보다도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제라도 우리의 일상이 ‘오늘 하루 내 시간의 가치는 얼마인가’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어야 한다.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빌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드러낸 일론은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분명하게 다른 성향을 드러낸다. 강점에 집중할 것이냐 약점을 강화할 것이냐는 본인이 선택하기 나름이다. 분명한 것은 계속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나가는 것이 자신의 시간을 정복하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는 사실이다. 매몰비용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인생 곡선과 인생 창문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 인생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가 무엇인지 큰 그림을 그려가며 앞으로 나아간다면 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그 그림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매일 눈으로 확인한다면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미래상에 한 걸음 다가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나 현재에 기반을 둔 의사 결정이 아니라 미래에 기반을 둔 의사 결정이야말로 매몰비용의 오류에서 빠져나오게 해줄 수 있다. 시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3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이를 3P 전략이라고 한다. 첫째, 자신의 시간이 어디에 얼마나 쓰이는지를 알고(Perceive your time), 둘째, 시간을 계획하고(Plan your time), 셋째, 실천하고 평가하는(Practice your time) 것이다.
나는 진실이 궁금했다
마음서재 / 이광우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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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서재소설,일반이광우 (지은이)
30년 베테랑 기자, 뉴스 아고라 이광우 대표가 ‘상식과 합리’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현대사 정치, 사회, 문화의 면면들. 진실을 감추는 수상한 정치, 모두가 아는 진실조차 왜곡하고 호도하는 언론, 본질을 놓쳐버린 시민단체와 총학생회 등 한국 사회의 폐부를 날카로운 필력으로 낱낱이 발라냈다. 또한 사회·문화·종교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에 관한 ‘그때는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았다.프롤로그 1. 정치가 수상하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초원복국 사건’ ‘창원터널 디도스 의혹 사건’과 김태호의 운(運) 김영삼의 백발과 낙동강의 엄지손가락 여론조사, 믿어도 될까요?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부마 사태’ 문재인의 ‘운명’ “조국은 겉멋이 잔뜩 든, 붕 떠 있는 친구다” 국민의힘의 ‘쪽방촌 예능’ 홍준표는 부디 역지사지(易地思之)하시라 “전두환이 실수한 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형상의학 오세훈은 과연 생태탕 매운탕을 먹었나 이정옥 여가부 장관과 ‘헛소리’ 국군통수권자가 ‘소시오패스’라면? ‘역사왜곡단죄법’을 단죄하라 2. 우리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그날, 만경봉호에서 일어난 일 안상영과 오거돈의 사주팔자 시민단체 유감 ① ‘윤미향 사태’와 ‘단체 이름 품앗이’ 관행 시민단체 유감 ② 시민단체는 정관계 진출의 교두보인가 시민단체 유감 ③ ‘내로남불’ 선거개입 그해, 연세대의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서울중앙지검, 2020 조국은 어떤 종류의 기생충인가 전교조의 법적 노조 복귀가 불편한 이유 ‘어룸한 기 당수 8단’과 해양경찰 ‘휴거 사태’로 본 ‘대깨문’과 ‘인지 부조화’ 김명수 대법원장과 형사과장의 거짓말 “검찰은 공포와 혐오의 대상이다” 총학생회의 추악한 민낯, 선거부정 ‘추미애 아들 사건’과 전략적 봉쇄소송 인터넷은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강골 검사’를 위한 변명 사찰(査察)의 유구한 역사 욕에 대한 명상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의 유언 ‘조국 재판’과 ‘기억 오염’ 이론 ‘3000만 원 갖고 올게’의 내력 밤사이 머리맡에 내린 하얀 눈, 촌지 봉투 신(新)적폐의 적폐청산?-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의 삿된 행태 3. 우리를 힘들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 IMF에 대한 한 연구 ① 환란의 주범은 누구인가 IMF에 대한 한 연구 ② 밤사이 다섯 번 바뀐 정책, 정부는 유능했나 IMF에 대한 한 연구 ③ 부산은행의 ‘뿌리 깊은 나무론(論)’ 아파트값 폭등과 수도노 살림의 하얀 집 4. 문화를 생각한다 요산 김정한의 고백 추미애가 쏘아 올린 소설가론(論) 분단문학의 현장 ① 할아버지의 눈물 분단문학의 현장 ② ‘4·3’에 대한 두 개의 시선 네팔의 추억-사두가 그랬다 “기자 일 열심히 하세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은 없었다 석용산 스님, 도법 스님 수경 스님, 철산 스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하형주의 손과 이만기의 논문 대필 5. 그곳에서 만난 사연들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탔다 ① ‘철(鐵)의 실크로드’를 찾아서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탔다 ② “우리 러시아가 남북통일에 기여하고 있다”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탔다 ③ ‘고려인 3세’ 유리 텐 미하일로비치 두마 의원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탔다 ④ 막막했던 만저우리의 밤하늘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탔다 ⑤ 차이콥스키와 ‘코리안 KGB’ “인도 경찰은 누구든 차별 없이 때려요” 영화 <캐스트 어웨이>와 프랑스 응급의료 시스템 ‘사무’ 마돈나가 그랬다, 언론의 자유는 섹스보다 낫다고 에필로그 “마돈나가 그랬다, 언론의 자유는 섹스보다 낫다고” 뉴스 아고라 이광우 대표가 말하는 ‘수상한 정치’ 30년 베테랑 기자, 뉴스 아고라 이광우 대표가 ‘상식과 합리’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현대사 정치, 사회, 문화의 면면들. 진실을 감추는 수상한 정치, 모두가 아는 진실조차 왜곡하고 호도하는 언론, 본질을 놓쳐버린 시민단체와 총학생회 등 한국 사회의 폐부를 날카로운 필력으로 낱낱이 발라냈다. 또한 사회·문화·종교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에 관한 ‘그때는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또한 읽다 보면 한국 언론계의 전반적 상황을 들여볼 수 있고, 부조리가 횡행하고 법치주의의 근본이 도전받는 어두운 현실에서 왜 제대로 된 언론이 필요한지도 절감할 수 있다. 박청화 청화학술원 원장은 “보수와 진보라는 대립 구도를 넘어서서 ‘변통’이라는 큰 시각을 열어주는 책”이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나는 30년 동안 ‘기록하는 사람(記者)’과 ‘말과 글을 통해 생각을 드러내는 사람(言論人)’으로 살았다. 그동안 적지 않은 경험을 했다. 40개국 정도를 다녀왔고, 차 한 잔 마신 정도에서 긴 인터뷰까지 2만 명 이상을 만났다. 부산일보 사회부 사건기자 시절에는 ‘초원복국 사건’의 도청 과정을 특종 보도했고, ‘휴거 소동’의 현장에도 서 있었다. 경제부 금융담당기자 시절에는 ‘IMF’의 와중에 시중은행과 4개 종합금융회사가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특집부에서는 시베리아횡단열차(TSR)의 실정을 취재하기 위해 영하 40도 안팎의 겨울 시베리아를 누볐고, 동남아 5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중화경제권’의 실태를 들여다보기도 했다. 그리고, 보고 들은 것들을 적어서 기록으로 남겼다.하지만 그 실체를 오롯이 다 적을 수는 없었다. 적절한 지면을 확보할 수 없었던 적도 있었고, 데스크한테 막힌 적도 있었다. 사회적 분위기를 살펴서 자기검열을 한 탓도 있었다. 나는 그게 늘 마음에 걸렸다. 해야 할 말, 기록해야 할 것들을 흘려보낸다는 건 참으로 난감한 일이었고, 마침내 부채의식으로까지 남았다. 나는 이 난감함과 부채감을 털어내고 싶었다.- 프롤로그 큰영애 박근혜는 테니스를 즐겼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출입기자들과 테니스를 친 다음, 차를 마시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었다. 1979년이었다. ‘부마 사태’가 터졌다. 박근혜는 자청해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들었다. 그런데 기자들이 “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 덕에 나라가 잘 돌아가고 있는데, 북한과 연결된 불순분자들이 일을 벌였다. 곧 조용해질 거다”라고 했다. 박근혜는 언짢은 표정으로 일어서더니 “앞으로 저 사람들하고 자리 만들지 마라. 기자들이라면 제대로 말을 할 줄 알았더니”라고 했다.내가 기자실 간사(KBS)를 따로 만나 “영애의 성격을 모르느냐. 왜 그랬느냐. 앞으로는 당신들 안 보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기자들끼리 의논을 하더니 “영애를 다시 불러 달라. 솔직히 기자실 안에도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간첩’이 없다는 보장이 없지 않느냐. 아까는 그래서 그랬다”라고 하더라.그래서 박근혜와 기자들이 다시 만났다. 기자들이 이번에는 김재규와 그 동생의 전횡과 비리,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민심 이반 등을 격렬하게 전달했다. 박근혜는 당황하면서 “그럼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기자들은 “부마 사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대통령과 당신은 (수갑 찬 시늉을 하며) 이거다”라고 했다.박근혜는 “고맙습니다” 하고는 벌떡 일어나 박정희 대통령의 집무실로 향했다. 나한테는 빨리 기자들이 한 말을 타이핑하라고 했다. 타이핑을 하고 있는데 박근혜한테서 독촉 전화가 여러 번 왔다.타이핑 한 자료를 들고 서둘러 집무실로 달려갔더니 대통령이 2층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박근혜는 “아버지, 이것 좀 보셔야겠다”고 했다. 대통령은 박근혜한테서 개략적인 구두보고를 받았던지 얼굴이 어두웠고 굳어 있었다. 그러면서 특유의 차가운 어조로 “두고 가”라고 했다.나는 집무실을 나서면서 박근혜에게 “이제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었다. 박근혜는 “뭘 어떻게 해요. 공수특전단 병력 당장 철수시키라고 하세요”라고 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부마 사태 노무현 정권 시절인 2003년에는 대통령의 의지도 강하고 해서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았다. 나도 《부산일보》에 <지방분권-우리 힘으로>라는 장기 시리즈를 썼다. 그때 박재율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이 지방분권운동의 앞자리에서 일했는데, 기자들 사이에서는 그가 정치권에 들어가려 한다는 말이 돌았다. 나도 그가 국회 근처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를 만나는 장면을 본 터였다. 시민단체 사람이 청와대 출입기자를 왜? 한번은 지방분권 관련 1면 톱기사를 쓰고 있는데 그가 멘트를 하고 싶어 했다. 나는 물었다. “정치권에 들어가려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렇다면 시민단체 사람으로서의 멘트를 써줄 수 없다.” 그는 “절대로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다짐했고, 나는 기사 말미에 그의 멘트를 달았다. 박재율의 말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듬해 총선 때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공천을 받아 부산 부산진구을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2007년에는 민원제도혁신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나는 언짢았다. 거짓말도 거짓말이었지만, 그보다는 시민단체활동의 목적이 정치권 진출을 위한 발판 같은 데 있었으리란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러다가 몇 년 뒤 TV 화면에서 씁쓸한 장면을 접하게 되었다. 박재율이 느닷없이 다시 한 시민단체의 주축으로 등장해 구호를 외치고 있는 것이었다.- 시민단체 유감 ② 시민단체는 정관계 진출의 교두보인가
담담한 하지만 뾰족한
지콜론북 / 박재규 지음, 수명 그림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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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소설,일반박재규 지음, 수명 그림
사람은 누구나 치열하게 삶을 살고 좌절하며 그 속에서 답을 찾아간다.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20년간 광고 만드는 일을 해온 저자가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을 만나며 사색적인 태도로 인생에 관해 묻고 답한 이야기를 <담담한 하지만 뾰족한>으로 풀어냈다. 카피라이터의 가슴에 남은, 삶에 관한 담담하고도 뾰족한 대화들이 흑백의 세밀한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진 에세이집이다. 박재규 작가는 광고 만드는 일을 해오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설득하고 또 다투며 광고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왔다. 작가가 지난날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점은, 인간은 너나 할 것 없이 치열하게 삶과 직면하고 좌절하며 그 속에서 저마다의 정답을 찾아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와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비록 휘청휘청하는 불완전했던 나날을 보내기도 했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과 기우로 현재를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누가 쥐여주는 대로 먹지 않고 자신만의 입맛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지독한 슬럼프를 겪어도 결국 딛고 일어서면서, 일을 하다가 해방감을 느끼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언제 어떻게 떠나면 좋은지를 알고, 불필요한 곳에는 과감하게 힘을 쏟지 않는, 소진하는 삶이 아닌 건강한 삶을 살아내고 있다. 이처럼 담담하게 인생을 채색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과의 대화 모음집이 그림 작가 수명의 세밀하고 섬세한 흑백 작품과 함께 실려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여운을 더하고 있다.Prologue 1부 맹목적 긍정 파장에 대해 / 인생의 맛에 대해 / 기상에 대해 / 정리에 대해 / 차단에 대해 / 시도에 대해 1 / 위치에 대해 / 발견에 대해 / 삶에 대해 / 경청에 대해 / 원주민의 삶에 대해 / 후회에 대해 / 중독에 대해 / 명함에 대해 / 악인에 대해 / 완벽에 대해 / 분수에 대해 / 인정에 대해 / 기립에 대해 / 성장지에 대해 / 불면증에 대해 / 방향에 대해 / 바닥과 문에 대해 / 희망에 대해 / 믿음에 대해 / 자존에 대해 / 생계의 수단에 대해 / 재능에 대해 / 색에 대해 / 도움에 대해 / 편견에 대해 / 시도에 대해 2 / 액자에 대해 / 견딘다는 것에 대해 / 동굴에 대해 / 천박함에 대해 / 기(氣)에 대해 / 사명에 대해 / 순환에 대해 / 간직에 대해 / 현명함에 대해 / 실체에 대해 / 마음의 문에 대해 2부 존재는 연결로부터 자연에 대해 / 이탈에 대해 / 소소한 행복에 대해 / 연결에 대해 / 방에 대해 / 재능의 발견에 대해 / 아이에 대해 / 희생에 대해 / 미래에 대해 / 조명에 대해 / 위로에 대해 / 천직에 대해 / 거절에 대해 / 이질감에 대해 / 심플함에 대해 / 기도의 위력에 대해 / 때에 대해 / 고전에 대해 / 상기에 대해 / 공허에 대해 / 뒷모습에 대해 / 평판에 대해 / 나눔에 대해 / 기도에 대해 / 이해심에 대해 / 연연함에 대해 / 밸런스에 대해 / 사랑에 대해 / 우아함에 대해 / 관계에 대해 / 천국에 대해 / 부모의 의무에 대해 / 기부에 대해 / 순간에 대해 / 적응에 대해 / 양면성에 대해 / 단절에 대해 / 재료에 대해 / 분해에 대해 / 죽음에 대해 3부 역경이라는 기회 달리기에 대해 / 최종적 가치에 대해 / 졸업에 대해 / 새로운 룰에 대해 / 위험한 익숙에 대해 / 새로운 경험에 대해 / 단위에 대해 / 스카이다이빙에 대해 / 언어에 대해 / 역경에 대해 1 / 단정에 대해 / 기품에 대해 / 꿈의 실현에 대해 / 빈티지에 대해 / 습득에 대해 / 마지막 순간에 대해 / 길에 대해 / 부자에 대해 / 파도에 대해 / 제2막에 대해 / 꿈에 대해 / 본질에 대해 1 / 선택에 대해 1 / 가족의 지지에 대해 / 재기에 대해 / 관찰에 대해 / 선택에 대해 2 / 익숙함에 대해 / 슬픈 삶에 대해 / 역경에 대해 2 / 끈다는 것에 대해 / 지름길에 대해 / 암흑기에 대해 / 결정에 대해 / 눈빛에 대해 / 역할에 대해 / 기약에 대해 / 마모에 대해 / 경험이라는 바이러스에 대해 / 그곳으로 가는 길에 대해 4부 본질의 빛을 따라 온도에 대해 / 직업 선택에 대해 / 방랑에 대해 / 조언에 대해 / 변화에 대해 / 동행에 대해 / 과정에 대해 / 사회적 이별에 대해 / 타협에 대해 / 본질에 대해 2 / 호의에 대해 / 영감에 대해 / 배신에 대해 / 잡아야 할 손에 대해 / 인맥에 대해 / 즉흥에 대해 / 내면에 대해 / 높이와 넓이에 대해 / 열광에 대해 / 발화에 대해 / 협상에 대해 / 사소함에 대해 / 창조와 연결에 대해 / 프로에 대해 / 리더의 성품에 대해 / 포트폴리오에 대해 / 와해에 대해 / 세계관에 대해 / 프로와 아마추어에 대해 / 리더의 결정에 대해 / 아우라에 대해 / 구현에 대해 / 휴직의 시점에 대해 / 아이디어의 과정에 대해 / 성공에 대해 / 실패에 대해 / 통찰에 대해 / 물에 대해 / 디자인에 대해 / 초대에 대해 / 경계에 대해 Epilogue카피라이터가 마음으로 느끼고 일러스트레이터가 표현한 담담하면서도 뾰족한 '인생 담채화' 무언가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것은 모든 인간의 바람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삶을 살아가고, 때로는 마음의 짐을 덜어내려 하며 하루하루를 꾸려나간다. 『담담한 하지만 뾰족한』에서는 이렇게 인생을 방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타인을 사랑하는 데에 이르기까지 현재를 위한 과거의 깨달음들을 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재규 작가는 20년 정도 광고 만드는 일을 해오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설득하고 또 다투며 광고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왔다. 작가가 지난날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점은, 인간은 너나 할 것 없이 치열하게 삶과 직면하고 좌절하며 그 속에서 저마다의 정답을 찾아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와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비록 휘청휘청하는 불완전했던 나날을 보내기도 했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과 기우로 현재를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누가 쥐여주는 대로 먹지 않고 자신만의 입맛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지독한 슬럼프를 겪어도 결국 딛고 일어서면서, 일을 하다가 해방감을 느끼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언제 어떻게 떠나면 좋은지를 알고, 불필요한 곳에는 과감하게 힘을 쏟지 않는, 소진하는 삶이 아닌 건강한 삶을 살아내고 있다. 이처럼 담담하게 인생을 채색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과의 대화 모음집이 그림 작가 수명의 세밀하고 섬세한 흑백 작품과 함께 실려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여운을 더하고 있다. 잠시 주저앉고 싶고. 누군가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리고 타인과 똑같은 삶이 아닌 진짜 나를 만나고 나의 삶을 살고자 할 때가 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작가는 진정한 인생살이와 인간에 관한 허를 찌르는 통찰이 곳곳에 녹아 있는 164가지의 대화를 조용히 건넨다. 경험으로 말하는 사람들,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 인생은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주지 않는 자신의 몫이다. 이미 두 번째 인생을 겪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장애물이나 어떠한 막힘 없이 잘 사는 것 같은 사람들을 종종 목격하지만, 결국 모든 사람은 인생을 '처음' 살아보는 것이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상처가 난 인생을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하기도 한다. 좀 더 나아질 줄 알았던 어른이 된 후에도 여전히 이어지는 혼란 속에서 주저하거나 나아갈 방향을 잃어 당황하는 사람들, 타인의 말에 흔들리며 끊임없이 자신과 비교하는 사람들. 박재규 작가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자신의 경험을 탐색하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기억해내고 하나하나 들추어 꺼내 들었다. 20년간 광고 일을 하며 수많은 사람과 만난 작가는 Daum 스토리볼 <내 삶의 힌트> 연재부터 『위로의 그림책』 출간에 이어 이번 『담담한 하지만 뾰족한』에 이르기까지 삶의 태도에 관해 조금씩 변주하며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나 억지로 꾸며낸 일침이 아니다. 인생을 정공법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들을 통해 순간순간을 더 잘 살아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인간애(人間愛)'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작가는 이 '인간애'를 통해 좌절과 틀에서 벗어나 행복을 위한 길을 함께 걷고자 했다. 저마다 주관이 다른 불특정다수와의 만남을 통해 그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곱씹어보며 우리에게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단 한 줄의 말로도 삶의 힌트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잠시 쉬어가라고 말하고 때로는 앞에서 이끌어주기도 하며 현실을 통찰할 수 있는 좌표를 안내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타인을 사랑하며 기쁨과 행복을 동시에 느끼길 바라고 있다. 당신이 어떤 정답을 찾고자 할 때 답을 주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입니다 어차피 돌들은 사는 동안 끊임없이 당신의 가슴 속으로 던져지겠지요. - 본문 중에서 어떠한 방패 없이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우리는 하루하루를 빡빡하게 살며 팍팍함을 애써 견디지 말고, 너무 칼같이 경계를 규정하지도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얽매이지 않으며, 조금은 돌아가더라도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갈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할 때는 그렇게 하고 그렇지 않아도 될 때는 하지 않는 삶. 박재규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바가 그렇다. 『담담한 하지만 뾰족한』 속의 이야기들이 말하는 것은 과하게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 하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을 충실히 수행하되 나머지는 지극히 단순하고 미니멀하게 살아갈 때, 비로소 잊고 있던 나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는 메시지이다. 박재규 작가는 인생의 걸림돌도 디딤돌로 바뀌게 하는 것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라고 전하고 있다. 여전히 일상이 고될지라도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하루 잘 부탁한다는, 늘 해왔던 인사말을 내뱉어보기도 하고, 서랍 속을 치우며 어떤 물건이 날 그 순간으로 데려가 줄까? 하는 기대를 품어보기도 하는 등 뻔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울림 있는 태도가 쌓여 인생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한다. 힘들다면 굳이 감사의 인사를 매일 하지 않아도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로만 깨닫는 것이 아닌, 쿵쿵 가슴 뜀으로 인해 위로를 받는다면 충분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누구와 서 있어야 내 가슴이 두근거리느냐이기 때문이다. 깊은 사색이 주는 놀라운 희열, 당신이라는 그림을 더 멋지게 만들어줄 액자 같은 페이지 『담담한 하지만 뾰족한』에서는 우리에게 또 하나의 위안을 주는 수명 작가의 그림이 있다. 영국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WIA 2017)'와 미국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36(AI 36)', '3×3 프로페셔널 쇼'에서 수상한 수명 작가는 가만히 바라보고, 생각하고, 그리는 것이 이미 익숙한 일상이며 앞만 보고 달리지 않고 잠시 산책하며 쉬어가기도 하는 삶을 살고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그림은 단순히 글과 함께 있는 삽화가 아니다. 이 책의 두 작가는 저마다 담담하면서도 뾰족한 통찰력으로 글과 그림으로써 독자에게 위안을 전하고 있는데, 박재규 작가가 글을 쓰고 수명 작가는 그의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그림을 완성하여 그림 작가만의 영역에서 전달할 수 있는 미묘하고도 치밀한 감정선을 표현하고 있다. 흑과 백, 선과 여백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은 작가가 한 땀 한 땀 직접 손으로 그려 더욱 그 울림이 진하게 느껴진다. 무심하게 사물 하나가 놓여 있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듯 시원하면서도 방해 받지 않는 느낌을 주는 풍경이 펼쳐져 있어 이러한 밀도 높은 장치들이 씁쓸한 인생의 맛과 달콤한 희열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한 장 한 장 바라보기만 해도 충만한 마음이 들고 소장하고 싶기까지 할 정도의 따뜻한 여운이 독자들에게 또 다른 포옹이 되어주고 있다. 제2막의 퀄리티를 위한 인생 탐사 어차피 인생은 혼자 남아 혼자 살아가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타인이라는 존재 없이 나의 삶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담담한 하지만 뾰족한』에서는 지난한 삶의 여정이 인간애로 모여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맹목적 긍정'에서는 스스로 믿음의 뿌리를 내리기 위한 대화의 주고받음이 있고, 2장 '존재는 연결로부터'에서는 우리를 끌어안아 주는 자연 그리고 아이와 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공존하는 것의 위로를 전하고 있다. 3장 '역경이라는 기회'에서는 다치고 상처 난 나를 치유하고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모습이 펼쳐져 있고, 마지막 4장 '본질의 빛을 따라'에서는 좀 더 깊이 있게 인생을 탐구하며 결국 자신을 만든 것들에 관한 경험 수집과 그 정서가 주는 깨달음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라는 그림에 꼭 맞는 액자 같을 책. 잠시 멈추고 뒤돌아서서 그림 같은 대화들을 읽어보자. 164가지의 각기 다른 모습이 하나가 되어 우리에게 삶에 관한 통찰과 희망의 창구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 PR
e비즈북스 / 최안나 (지은이) / 2020.06.30
15,000

e비즈북스소설,일반최안나 (지은이)
국제기구 언론홍보팀 팀원에서부터 시작해 스타트업 마케팅매니저까지, 다양한 곳에서 홍보 업무를 해온 저자는 홍보 업무의 기본개념부터 시작해 기자와 연락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법, 인터뷰하는 법, 해외 전시회에 제품을 유치하는 법 등 구체적인 실무를 설명한다. 책 곳곳에서 스타트업에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세세한 부분들까지 일일이 짚어준다. 또한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험뿐만 아니라 주변의 스타트업 홍보업무 담당자들의 인터뷰까지 수록해 다양한 실무 현장을 느끼게 해준다.차례 프롤로그 1장 홍보 업무에 대한 이해 홍보 업무 이해 스타트업 홍보 담당자와 홍보 업무 특징 스타트업에 언론홍보가 필요한 이유 홍보 담당자에게 필요한 태도와 스킬 2장 홍보 전략 기획 내부 및 외부 환경 분석 홍보 목표 설정 홍보 메시지 구축 홍보 채널 및 프로그램 선택 홍보 효과 측정 3장 기사 작성하는 방법 보도자료 기획기사 대표 인터뷰 4장 홍보 자료 및 콘텐츠 만들기 프레스 키트 만드는 방법과 전체적인 구성 기자 요청 자료 만드는 방법 블로그 콘텐츠 기획하는 방법 홍보 담당자의 기타 업무 5장 기자 관계 구축 기자 관계 구축이 필요한 이유 미디어 리스트 만드는 방법 기자 미팅 기자 간담회 6장 해외 홍보 해외 홍보 방법 해외 홍보 에이전시와 일하는 방법 성공하는 홍보 방법 CES 해외 크라우드 펀딩 기획과 홍보 7장 스타트업 홍보 담당자 인터뷰 여기어때 커뮤니케이션팀 문지형 이사 다방 홍보팀 박샘이 팀장 중고나라 미디어전략실 유승훈 실장 에필로그어서와, 스타트업 홍보는 처음이지? 이제 막 스타트업 홍보에 입사한 신입은 눈앞이 깜깜할 것이다. 이끌어줄 선배도,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도 없이 홀로 업무들을 감당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빈자리를 채워준다. 국제기구 언론홍보팀 팀원에서부터 시작해 스타트업 마케팅매니저까지, 다양한 곳에서 홍보 업무를 해온 저자는 홍보 업무의 기본개념부터 시작해 기자와 연락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법, 인터뷰하는 법, 해외 전시회에 제품을 유치하는 법 등 구체적인 실무를 설명한다. 책 곳곳에서 스타트업에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세세한 부분들까지 일일이 짚어준다. 또한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험뿐만 아니라 주변의 스타트업 홍보업무 담당자들의 인터뷰까지 수록해 다양한 실무 현장을 느끼게 해준다.홍보는 마케팅의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에서 Promotion에 속하는 활동 중 하나로 설명되기도 한다. Promotion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판매, 인지도, 이해도, 호감도 등을 향상시키는 전반적인 활동이다. 관련 업무에는 판매 촉진, 광고, 다이렉트 마케팅(Direct marketing) 등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퍼블리시티(Publicity)인 언론홍보다. ‘홍보’ 업무라고 말하면 기본적으로 언론홍보를 의미한다. 일당백으로 일하다가 일이 잘 풀리고 업무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면 그 성취감은 매우 크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하나씩 풀어갔던 자신의 치열한 노력이 증명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에서 주어진 일들을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업무에 열린 마음으로 임하면 그러한 모든 경험이 나의 자산이 될 수 있다. 대기업에서는 보통 업무가 체계적인 만큼 일이 세분화되어 업무 범위가 작을 수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시스템이 부재하지만 그만큼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업무에 도전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다. 홍보 담당자는 회사 소개서, 제품 소개서 등 다양한 자료를 정리해서 기자, 기관, 협력업체에 전달해야 한다. 자료의 구성이 엉성하거나 무질서하다면 읽는 사람이 보기 불편할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와 제품을 이해하기도 어렵다. 홍보 담당자는 상대가 보기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작성해야 한다. SNS, 블로그에 공감하는 글쓰기, 감동을 주는 글쓰기, 재미를 주는 글쓰기 능력까지 갖추면 금상첨화이다.
요한복음 강해 4
쉴만한물가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지음, 서문강 옮김 / 2017.10.31
18,000원 ⟶ 16,200원(10% off)

쉴만한물가소설,일반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지음, 서문강 옮김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 강해서이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네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4>에서는 예수님의 마지막 강론의 말씀을 다루고 있다.머리말 1. 주님이 보내온 연애편지(요 13:1) 2. 이제까지 사랑하셨기 때문에 사랑하셨다(요 13:1) 3. 무릎으로 나타난 사랑 (요 13:215) 4. 행복을 발견하기 위한 실마리 (요 13:1617) 5. 전형적인 예언(요 13:18-20) 6. 밤 속으로 들어감(요 13:2130) 7. 이제 영광을 얻으신 그리스도(요 13:3132) 8. 새 계명(요 13:33,34) 9. 참된 제자의 표지(요 13:35) 10. 새벽이 오기 전의 어둠(요 13:3638) 11. 염려하는 마음을 위한 조용한 말씀(요 14:13) 12. 너희를 위한 처소(요 14:2, 3) 13. 하늘(요 14:3, 4) 1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5, 6) 15. 본향에 이르는 오직 유일한 길(요 14:6) 16. 하나님을 보는 방식 (요 14:711) 17.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요 14:12) 18.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요 14:13,14) 19. “내 계명을 지키라”(요 14:15) 20. 다른 보혜사(요 14:1618) 21. 성령의 역할(요 14:1618) 22. 성령의 충만함(요 14:1618) 23. 은사들과 열매들(요 14:1618) 24. 방언은 어떠한가? (요 14:1618) 25. 네 가지 약속(요 14:1924) 26. 교사로서의 성령 (요 14:25 , 26) 27. 평강이 두려움을 몰아내고(요 14:2731) 28. “나는 참 포도나무요”(요 15:15) 29. 거히는 것과 거하지 않는 것(요 15:6,7) 30.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요 15:811) 31. 더 없는 사랑(요 15:1214) 32. 과실, 더 많은 과실(요 15:1517) 33. 까닭 없이 미워함(요 15:1825) 34. 그가 증거 할 것이요… 너희도 증거 하느니라(요 15:26, 27) 35. 이상할 것 없는 시련(요 16:14) 36. 핍박을 증거함(요 16:511) 37. 더 이를 말씀(요 16:1215) 38. 아침의 기쁨(요 16:1622) 39. 기도에 대한 또 다른 약속(요 16:2327) 40. 위대한 기원과 위대한 목적지(요 16:2830) 41. 흩어진 그리스도의 제자들(요 16:3133) 42. 진실한 주님의 기도(요 17:15) 43.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선물들(요 17:2) 44. 참 하나님을 아는 지식(요 17:3) 45. 이루시는 선한 일(요 17:4) 46. 그리스도의 백성을 위한 기도(요 17:6) 47.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지킨 그리스도의 말씀(요 17:68) 48. 당신의 사람들만을 위하여 기도드리는 그리스도(요 17:9, 10) 49. 성도들을 보존하시는 하나님(요 17:11,12) 50. 교회의 첫 번째 표지: 기쁨(요 17:13) 51. 교회의 두 번째 표지: 거룩(요 17:1417) 52. 거룩하지 않은 교회(요 17:1417) 53. 교회의 세 번째 표지: 진리(요 17:17) 54. 교회의 네 번째 표지: 선교(요 17:18,19) 55. 교회의 다섯번째 표지: 연합(요 17:2023) 56. 공평한 사랑(요 17:23) 57. 예수님과 함께 영원토록(요 17:24) 58. 교회의 여섯 번째 표지: 사랑(요 17:2526) 역자 후기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복되게 했다. 요한복음을 두고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순전한 최상의 복음서이다. 어떤 폭군이 모든 성경을 다 없애버리는데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로마서’와 ‘요한복음’이 딱 한 권씩만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보전될 것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구의 교회 강단에서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론한 것을 보면 그가 요한복음을 특별히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가 생략하고 있는 것들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강론이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된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네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4」에서는 예수님의 마지막 강론의 말씀을 다루고 있다. [저자 요약 평전]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삶의 적용을 도출한,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하고 탁월한 설교자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전임 목사인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를 이어서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30여 년을 섬기면서 주옥같은 많은 설교들을 남겼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에 더욱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도 그의 사후死後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강해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만한 지성과 영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탁월한 설교자와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무오성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는 역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오래 전부터 여러 권들이 발간되고, 「로마서(전4권)」와 「창세기(전3권)」 등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여 이미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그의 책들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들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는 책들로 손색이 없다. 개혁주의 및 복음주의 신앙적 관점에 근거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강해설교들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을 친절히 해설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독자 서평]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대한 독자들의 격찬! 그처럼, 탁월한 해석가는 없다![성민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경 해석 중 특별히 창세기 강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영문판으로 이 책을 접하며 나머지 장들에 대한 책들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창세기(전3권)가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 이상 번역에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다. 성경해석에 대한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만든다. 좋아요![김재영]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가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이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이을 강해설교자로 평가되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창세기 전체 50장을 3권에 나눠서 저술한 이 책은 창세기를 설교하려는 설교자들과 공부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오인용]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는 대단히 뛰어난 강해서이다. 이제는 천국에 계시는 보이스 목사님의 강해설교집 가운데 창세기 강해는 이미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강해서이다. 이 귀한 강해서가 출간이 되어 엄청난 기쁨이 생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주석과 주해 등에 있어서 탁월한 설교를 하시는 분이다.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꼭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복음의 능력![고창곤] 로마서 강해하면 떠오르는 저자는 당연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로마서를 읽은 순간 왜 이 책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기 쉽고 간편하지만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에 비해 신학적인 깊이도 전혀 뒤지지 않아 보인다. 은혜의 강물처럼…[김인수] 제2의 로이드 존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은 무엇이 탁월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보이스 목사님의 생생한 음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신학적 탁월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흔히들 강해설교집이라면 교리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개혁주의의 탁월한 교리서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신영숙] 그동안 여러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생소한 이름 가운데 귀한 책 한 권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분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후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와 실제로 이 분의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너무나 큰 감동과 행복함이 밀려왔다. 오직 말씀… 오직 성경… 오직 세태에 휩쓸리지 않는 말씀의 능력!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한다. 꼭 같고 싶었던 책![윤철민]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을 때라, 그저 그런 강해설교집인 줄 알고, 무시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로이드 존스의 강해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로이드 존스보다 간략하면서도, 해석의 깊이와 적용의 풍성함은 순식간에 저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로마서 강해 세트 양장본을 이렇게 구입하다니… 여태껏 구입한 책들 중에 가장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표지의 책이어서 더욱 기쁘다! 로마서와 오늘의 현실![배헌] 로마서는 사실 기독교적 중요 사상들을 변증하는 교리서도,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 성화의 실현을 위한 책도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순간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믿고 행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면에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로마서의 본질과 그 의미가 역사적 현재와 갖는 관계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현재적 삶에서도 살아 있는 로마서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본서를 통하여 로마서의 참된 교훈을 발견해 보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2025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인성검사 및 직무능력검사 늘봄행정실무사 (전 직종 동시대비)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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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교육공무직원 채용 안내 수록 직무능력검사 대표 유형을 분석하여 수록 다양한 유형의 인성검사를 분석하여 수록PARTⅠ. 인성검사 Chapter 01. 인성검사의 개요 Chapter 02. 인성검사 유형 PARTⅡ. 직무능력검사 Chapter 01. 언어논리력 출제예상문제 Chapter 02. 수리력 출제예상문제 Chapter 03. 공간지각력 출제예상문제 Chapter 04. 문제해결력 출제예상문제 Chapter 05. 관찰탐구능력 출제예상문제 PARTⅢ. 면접 Chapter 01. 면접의 기본 Chapter 02. 면접기출본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늘봄행정실무사, 전 직종 동시대비) 채용의 필기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도서로, 채용 안내-인성검사-이론정리-출제예상문제-면접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 채용 안내에는 응시 자격과 접수 방법, 그리고 시험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하여 지원 전에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고, ▲ 인성검사에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검사에 대해 소개하고 여러 유형의 검사를 수록하여 실제 인성검사에 대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또한 직무능력검사 영역인 언어논리력, 수리력,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관찰탐구력 각 영역별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을 정리하고, 출제가 예상되는 다양한 난도와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채용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을 위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사항과 면접기출을 수록하여 본서만으로 채용의 끝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
덴스토리(Denstory) / 김용운 (지은이), 박영준 (그림), 스튜디오 고민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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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토리(Denstory)소설,일반김용운 (지은이), 박영준 (그림), 스튜디오 고민
일간지 기자인 남자가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함께 살면서 느끼는 평범한 날들의 감상을 담았다. 여기서 '둘'이란 남자와 고양이이다. 남자는 반려자 아닌 반려묘 송이 덕분에 인생이 한층 풍성해지고 깊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시장 떡볶이와 혼자 걷기를 즐기고, 홍합탕 재료를 사다가 요리를 해서 한 끼를 해결할 줄 아는 현실남의 생활밀착형 에세이 42편를 만나볼 수 있다. 단, 남자는 지금은 혼자서도 잘 살고 있지만, 앞으로도 결혼생활 무경험자로 살겠다는 목표는 없다. (그는 갑자기 누군가-반려묘 아니고 반려자-와 함께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근거 없는 기대 때문에 이 책의 출간을 서둘렀다는 후문도 전한다)Part. 01 남자 혼자서도 잘 삽니다 #살림남 빨래를 널다가 내 행복 챙기기 삼겹살 반 근 최신형 냉장고 1인 1통 평상심을 충전하는 시간 혼술하는 이유 집밥 스타일 좋은 집의 조건 혼자라도 감기 조심 택배 왔습니다 Part. 02 혼자이지만 함께 #독거총각 떡볶이를 먹다가 또 청첩장 50 싱글남의 부부 코칭 아이 눈은 솔직해 셀카용 DSLR 듣기만 하는 이야기 어차피 유유상종 소개팅 남녀들 나 돌아갈래 살림의 기본 준비된 신랑감 학부형 이미지 Part. 03 냥이를 키우며 #결혼생활 연습생 살다 보니 불효자 축하받은 날 집사생활 시작 불금의 통화 전셋집 추억 나도 이제 안다 자식 자랑 고양이도 아픕니다 키높이 구두 부모 마음처럼 송이의 과거 속도위반 Part. 04 자율생활을 위하여 #버티는 사람 일한다는 것 나이 듦의 신호 내 사랑 통영 도쿄 공항들 가우디도 나처럼 자전거 캠핑 혼자 걷기 혼자 사는 삶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나요? 깔끔한 싱글 하우스에서 혼자만의 낭만과 자유로움을 만끽하면서 가끔은 여행자가 되는 삶. 어쩌면 드라마나 에세이에서 그려지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삶인가요? 이 책은 파스타와 브런치보다는 파절이에 김치를 곁들인 삼겹살 같은 평범한 싱글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보고 듣고 읽고 묻고 쓰는 게 취미이자 생업인 저자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숨기려 했던 여린 마음을 한 권의 책으로 살포시 풀어 놓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좀 더 나답게 살라거나, 결혼 따윈 필요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멋있어 보이거나 센 척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그저 나이가 좀더 든 평범한 감정을 지닌 남자 사람이니까요. 일터에선 취재원을 상대로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내는 일간지 기자이지만, 술만 마시면 눈물이 조금 많아진다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에서 혼술을 즐기는 여린 사람이기도 합니다. 궁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생활밀착형 글은 현실미 돋으면서 유머도 돋습니다. 이 책의 생활밀착형 이야기는 살림의 힘에서 나옵니다. 저자는 살림하는 이들을 존경하며 지금도 살림의 기본기를 닦고 있죠. 퇴근길에 장을 봐서 간단한 요리는 뚝딱 해서 먹을 줄 알고, 주말이면 빨래와 청소를 빼먹지 않는 살림남입니다. 그는 세상의 많은 문제들 중 해결책 하나는, 최소한 살림을 할 줄 아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끼니를 차리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하고 분리배출과 청소를 하는 살림에 충실하다 보면 무심하게 흘러가는 하루 안에서 행운 같은 행복을 찾아낼 수 있다고 믿으니까요. 연애후일담은 그저 남에게 듣기만 하는 이야기가 되어 버린 상황에서 혼자 사는 남자는 반려자 대신 반려묘 송이를 만나게 됩니다. 페르시아가 고향인 송이는 경기도 일산의 상가 건물에 유기되어 길고양이들의 텃세에 만신창이가 되었던 품종묘였습니다. 다행히 인근 동네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분에 의해 구조 후 치료를 받고, 혼자 사는 남자의 첫 반려동물이 되었지요. 어느덧 송이는 식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밥을 먹는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식구라는 개념처럼 같은 식탁에 앉아 밥을 먹지는 않지만, 넓은 의미에서 녀석의 밥을 챙겨주는 남자와 고양이는 식구가 맞지요. 녀석 덕분에 남자는 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일을 하는 삶을 10분의 1 정도는 체험하고 있습니다. 일흔 넘은 어머니가 아들의 데이트 소식을 기대하며 거시는 전화에 늘 같은 답으로 일관하며 어머니 속이 얼마나 타들어갈지 정확히 헤아리지 못하면서도, 냥이를 키우면서는 가끔 부모 마음을 가져봅니다. 혼자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 저자는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렇게 계속 살아가도 될까 하는 질문을 오가면서 오늘도 ‘남자 혼자서도 잘 살고 있습니다.’예전에는 흰옷을 제법 입었다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의 달인이 되다
아라크네 / 신방수 (지은이) /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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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소설,일반신방수 (지은이)
어떻게 하면 회계와 재무제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관점에서 집필된 책으로 독자들은 부담 없이 회계와 재무제표의 활용법에 대해 현장감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내용상 다음과 같은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신입사원이나 기타 비재무인들의 입장에서 회계와 재무제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원리를 다루었다. 무슨 일이든 기본이 튼튼해야 하는 이치가 여기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둘째, 원가정보의 활용법을 다루었다. 원가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등 모든 업종에서 나타나는 것으로서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셋째,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이를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재무제표로 기업구조를 조정하는 방법, 경영관리나 경영분석을 하는 방법 등을 보면 재무제표와 경영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국내 기업에서 재무 관련 일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재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보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이나 승진을 생각하는 중간관리자 그리고 임원이나 경영자들은 곁에다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두고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머리말 재무제표 지식이 경쟁력이다 제1장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의 필요성을 느끼다 재무제표를 알면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왕초보, 재무제표의 필요성을 느끼다 경영진과 직원들의 재무제표 활용법 재무제표 지식이 기획서를 돋보이게 한다 기업 성공에는 재무제표 지식이 필요하다 제2장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 원리를 깨치다 재무제표가 뭐예요 재무제표의 작성원리는 뭐예요 꼭 회계원리를 알아야 하나요 재무제표가 복잡해 보이는 이유는 뭐예요 가짜 거래가 기업을 좀먹는 이유는 뭐예요 제3장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를 보고 기업을 평가하다 재무제표를 읽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재무제표를 읽으면 기업의 체질을 알 수 있다 대차대조표는 기업 가치를 알려 준다 손익계산서 상의 이익을 쪼개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금흐름표에서 영업 현금흐름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를 보면 배당과 사내 유보액을 알 수 있다 왕초보, 드디어 재무제표 분석의 길로 들어서다 경영자가 좋아하는 재무제표 만들기 회계조작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재무제표 완전 분석 제4장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에 필요한 원가계산을 하다 원가가 뭐야 원가를 따질 줄 알아야 하는 이유 경영지원부서의 원가가 가격 경쟁력을 좌우한다 원가발생 부서별로 원가를 통제한다 업무태도도 원가에 영향을 준다 원가정보는 재무제표 어느 부분에 반영되는가 신제품 가격 정하는 방법 원가배분을 잘못하면 판매가격이 잘못 책정된다 제조업의 제품원가계산 방법 서비스업의 원가계산 방법 제5장 신입사원 왕초보, 기획서에 손익분기점 분석을 반영하다 고정비와 변동비는 무엇인가 경영관리 목적용 손익계산서는 어디에 사용하나 손익분기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익분기점 계산 방법 손익분기점을 통해 기업의 안정성을 판단한다 원가구조가 다르면 이익도 달라진다 원가구조를 알면 경영 의사결정이 쉽다 레버리지 분석이란 무엇인가 원가정보도 마케팅에 활용된다 특별주문, 받아들일 것인가 Sunk Cost, 증분원가란 장비교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제6장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에서 경영 마인드를 얻다 경영 마인드가 기업가치를 결정한다 직원들도 경영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판매계획서 작성 방법 손익계획 수립 방법 자금수지계획 수립 방법 예산을 통한 경영관리법 예산의 핵심, 판매 및 판매관리비예산 편성하기 매출차이 분석 방법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 제7장 신입사원 왕초보, 드디어 재무제표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다 경영흐름과 재무제표와의 관계를 파악하라 자산을 키워야 부자기업이 된다 재무위험의 징후 매출이 감소할 때 대처하는 법 자금이 부족할 때 대처하는 방법 투자를 통해 현금을 확보하는 방법 기업의 미래를 읽는 방법 재무제표 지식을 활용해 흑자회사를 만드는 방법 재무건전성 평가로 우량기업을 찾아내다 재무제표로 저평가 기업을 찾아내다 기업의 재무전략을 생각하다비즈니스와 주식투자의 성공은 숫자 감각과 재무제표를 볼 줄 아는 능력이 관건! 업무 능력은 뛰어나지만 숫자를 모르는 직장인들이 많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볼 줄 모르는 사람은 프로가 아니다. 진정한 프로는 숫자에 강하다. 흔히들 사회생활을 전쟁터에 비유한다. 회계와 재무제표 지식은 전사들의 무기인 것이다. 게다가 연초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라고 불리는 개인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저금리에 시중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 지속되고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20~30대를 중심으로 한 신규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에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주식투자를 할 때에도 현재의 시장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재무제표를 모르면 고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처럼 전쟁에 나선 전사들에게 회계와 재무제표는 치열하지만 또한 재미난 숫자 싸움이다. 기초의 기초만 알아도 놀랍고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 비결은 바로 원가에 있다. 원가계산이 되면 기획서 작성이나 판매계획안 수립은 저절로 된다. 그런데 여기서 끝일까? 아니다! 놀랍게도 회사의 경영진들이 고민하는 부분까지 보인다. 경영진들이 회사의 목표를 어떻게 세우고, 또한 어떻게 운영해 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회사 내 각 조직의 업무가 어떻게 경영과 연결되어 있는지 한눈에 꿸 수가 있다. 건강한 재무제표를 만들기 위해 기업들이 노력하는 까닭을 알게 된 마당에 당신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승진과 고액연봉은 물론 투자 고수익까지 따 놓은 당상이 아닐까.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고의 재무제표 교과서! 학벌의 좋고 나쁨을 떠나 성공한 CEO들은 하나같이 머릿속에 전자계산기라도 갖고 있는 것처럼 원가계산이나 이익에는 귀신같다. 그들은 이미 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에 숫자를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줄 알았다.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무기로는 숫자를 근거로 만든 자료만 한 것도 없다. 그렇게 그들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재무제표의 이해와 실무 적용은 최고경영자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와도 같다. 이 책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의 달인이 되다』는 숫자만 보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왕초보들을 위한 최고의 재무제표 교과서이다. 신입사원 왕초보와 이절세 팀장, 그리고 그의 아내 야무진을 통해 재무제표의 기초부터 활용법까지 배워 나가는 재미가 그만이다. 이 책만의 3가지 특징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의 달인이 되다』는 어떻게 하면 회계와 재무제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관점에서 집필되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부담 없이 회계와 재무제표의 활용법에 대해 현장감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내용상 다음과 같은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신입사원이나 기타 비재무인들의 입장에서 회계와 재무제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원리를 다루었다. 무슨 일이든 기본이 튼튼해야 하는 이치가 여기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둘째, 원가정보의 활용법을 다루었다. 원가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등 모든 업종에서 나타나는 것으로서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셋째,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이를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재무제표로 기업구조를 조정하는 방법, 경영관리나 경영분석을 하는 방법 등을 보면 재무제표와 경영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국내 기업에서 재무 관련 일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재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보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이나 승진을 생각하는 중간관리자 그리고 임원이나 경영자들은 곁에다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두고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렇다면 초보자들이 재무제표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그야 자네가 말한 그대로 회계도 알고 재무제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아야 하지. 이때 회계와 재무제표 간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중요해. 그리고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를 잘 이해해야겠지. 그렇게 해야 재무제표 간의 분석도 잘할 수 있고 또 경영에 활용할 수도 있을 거야.” 이절세 팀장은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라는 생각에 그동안 공부해 왔던 회계원리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꼭 회계원리를 알아야 하나요’ 중에서 원가는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희생된 경제적 가치에 해당하므로 기업이 지출한 돈은 모두 원가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 원가는 소멸됐는가 미소멸됐는가에 따라 그 성격이 달라진다. 만일 원가가 발생했으나 소멸되지 않은 경우 이 원가는 자산형태로 남게 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기업은 재료비, 노무비, 각종 경비를 투입해 자동차를 만든다. 그런데 이때 재료비 등의 원가는 자동차가 팔리지 않는 이상 대차대조표 상의 재고자산으로 남게 된다. 하지만 이 자동차가 판매됐다면 이 재고자산은 소멸된 원가로서 매출에 대응되는 비용인 매출원가로 변하게 된다.- ‘원가가 뭐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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