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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근 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나비의활주로 / 허지영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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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허지영 (지은이)
저자는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하고 5년의 경력단절을 겪은 후 좋아하는 일로 창업했다. 블로그 쇼핑몰로 시작하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사이에 다섯 권의 책을 집필하고 쇼핑몰 코치로 활동하며 강연가로서 살아간다. 책을 쓰는 것도, 강의를 하는 것도, 쇼핑몰 창업을 하는 것도 모두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나갈 수 있었던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로지 회사만 생각하며 그 안에서의 꿈만 키웠던 저자는 사직 후에 얼마나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았는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더불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온라인 창업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 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특히 ‘직장에 다니면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에 초점을 맞췄다. 아는 만큼 보이고 열정의 크기만큼 인내할 수 있다. 그 누구도 우리의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없더라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시도한다면 그동안 몰랐던 당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004 프롤로그 직장에 다니면서 누구든지 온라인 마켓 창업,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PART 1 월 1000만 원 버는 온라인 마켓, 나도 한번 해볼까? 012 직장에 다니면서 준비하고 도전하는 것 VS. 그만두고 준비하는 것 018 온라인 마켓 운영할 시간이 없어 못한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024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현실 030 온라인 마켓의 시작이자 끝, 자기다움 036 온라인 마켓으로 제2의 월급을 만드는 핵심 비결 042 평생 직업의 초석을 만드는 기회, 온라인 마켓 PART 2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050 판매 아이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최고의 아이템이다 057 타깃 고객: 모두를 위한 상품은 누구를 위한 상품도 아니다 063 콘셉트: 아직도 제품을 팔고자 하는가 069 벤치마킹: 성공자에게서 배워 자신만의 경쟁력 200% 높이는 법 075 시장 조사: 머리가 아닌 발로, 철저하게 현장에서 배우는 법 083 워밍업: 창업 전 판매 경험으로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법 089 네이밍: 확장 가능성을 기본으로 비전을 담는 법 094 사업 계획서: 진화하지 않는 계획은 실천할 수 없다 PART 3 온라인 마켓, 나에게 딱 맞는 곳은 어디일까? 104 판매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 109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해야 효과적인 블로그 마켓 115 각각의 특징을 잘 살려야 효과를 올릴 수 있는 SNS 마켓 121 대한민국 대표 포털 네이버를 200% 활용하는 스마트스토어 130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한다면 오픈 마켓을 이용하라 142 오픈 마켓의 강점을 이용하고 마케팅 지원을 얻는 소셜 커머스 149 사업 안정화 이후 시작해도 늦지 않은 온라인 쇼핑몰(독립 몰/임대 몰) PART 4 온라인 마켓에서 승리하는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160 당신이 추구해야할 마케팅을 뛰어넘는 그 무엇 165 고객은 상품이 아니라 이것 때문에 구매한다 170 차별화 보다 중요한 성공의 요소 176 SNS 마케팅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법 196 팔지 않고 팔리게 하는 글쓰기 전략이란 무엇일까 203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간이란 어떤 것일까 210 당신을 온라인 마켓에서 살아남아 승승장구하게 하는 원동력직장에 다니면서 누구든지 온라인 마켓 창업,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연간 100조 원 시대, 소비자에서 사장으로 포지션 전환! 온라인에서 마켓을 시작하기 전, 꼭 펼쳐봐야 하는 실전 온라인 마켓 창업의 핵심 아마도 한번쯤은 새벽 시간에 쇼핑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잠이 오지 않아서 휴대전화로 인터넷을 들여다보다가 어떤 물건이 사고 싶어졌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구매하는 때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주로 휴대전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누군가는 구매하는(소비하는 행위) 그 시간에 다른 누군가는 판매하고(생산하는 행위)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렇듯 누군가는 퇴근 후, 미래를 걱정하면서 행동은 하지 않지만, 어떤 이들은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도 분명히 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조직에 있을 때 보다 자기 일을 할 때 더 많은 성과를 올리기도 한다. 살아가면서 소비를 하며 살아가야 하는 시간은 늘어만 가는 반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그리 길지가 않다. 누구나 다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저 당장의 즐거움과 피곤하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은 아닐까? 그런데 부업이나 또 다른 창업은 물론 힘들고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제 2의 소득원이라는 메리트와 언제 회사에서 어떤 일이 생겨도 든든한 일자리가 되어준다. 자신의 힘으로 오롯이 성과를 내기에 성취감은 엄청나다. 이런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섣불리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두려움’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불투명한 미래를 핑계로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만을 기다리며, 스스로를 성공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여기거나 상황을 회피한다. 그런데 과연 완벽한 준비란 가능할까? 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하고 5년의 경력단절을 겪은 후 좋아하는 일로 창업했다. 블로그 쇼핑몰로 시작하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사이에 다섯 권의 책을 집필하고 쇼핑몰 코치로 활동하며 강연가로서 살아간다. 책을 쓰는 것도, 강의를 하는 것도, 쇼핑몰 창업을 하는 것도 모두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나갈 수 있었던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로지 회사만 생각하며 그 안에서의 꿈만 키웠던 저자는 사직 후에 얼마나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았는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더불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창업 코치이자 강연가 그리고 저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꿈은 하나만 가질 필요도 없으며 나이를 먹어도 계속해서 꿈꿀 자격이 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지금은 생계를 위해 살아가더라도 괜찮다. 생계가 해결되지 않으면 꿈조차 꿀 수 없다. 생계를 위해 열심히 살았던 시간들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좋아하는 일로 열정을 쏟을 수 있게 해준다.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하루하루만 바라보며 사는 것과 미래를 준비하면서 현실을 살아가는 것은 보이는 모습은 같더라도 그 에너지가 다르다. 시간은 결국 흘러간다. 그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지 그저 시간에 끌려 다닐지는 당신이 결정해야 한다. 저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열정 하나로 창업하였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것들을 이 책에 담았다. 지금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창업을 시작했지만 힘들어서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고자 한다.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블로그 마켓, 쇼핑몰, SNS마켓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쇼핑몰 창업 코치가 상세히 설명하는 실전 온라인 마켓 A에서 Z! 자본 없이 직원 없이 온라인 마켓으로 투잡하는 법 이 책의 파트 1에서는 ‘직장에 다니면서 준비하고 도전하는 것과 그만두고 준비하는 것’의 장 ? 단점이나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또한 온라인 마켓 운영 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사항인지 온라인 마켓으로 제2의 월급을 만드는 핵심 비결은 무엇이며 어떻게 평생 직업의 초석을 만드는 기회로 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는 지에 대해 다룬다. 파트2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판매 아이템, 타깃 고객, 콘셉트 정하는 법, 벤치마킹과 시장조사의 중요성, 창업 전 판매 경험으로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법 등에 대해 다룬다. 파트 3에서는 특히 너무나 다양한 SNS 매체를 중에서 어떤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자신에게 알맞을지에 대해 각 매체별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파트4에서는 롱런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다룬다. 차별화 보다 중요한 성공의 요소, SNS 마케팅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법, 팔지 않고 팔리게 하는 글쓰기 전략이란 무엇일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간이란 어떤 것인지, 당신을 온라인 마켓에서 살아남아 승승장구하게 하는 원동력 등 이 책에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온라인 창업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 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특히 ‘직장에 다니면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에 초점을 맞췄다. 아는 만큼 보이고 열정의 크기만큼 인내할 수 있다. 그 누구도 우리의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없더라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시도한다면 그동안 몰랐던 당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항상 배고프고 항상 갈망하라는 그의 말이 가슴속에 남아있다. 창업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준비만 철저하게 하면 될까? 창업을 위한 준비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반드시 창업해야만 하는 간절한 이유다. 그리고 열정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준비가 다소 부족하고 시간이 좀 더 걸린다 해도 잘 될 확률이 높다. 창업을 시작한 사람에게 그 어떤 것도 확실한 것은 없다. 확실한 것이 하나 있다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뿐일 것이다. 그런데도 도전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고 간절함이 있을 때 당신은 창업을 해야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제2의 월급을 만들기 위해서 온라인 마켓만한 것이 없다. 퇴근 후 투잡을 뛰는 사람이 많고 주말에도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렇게 일시적인 수입을 위해 일하는 것은 그만두었을 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당장 수입은 늘어날지 모르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에서의 소비가 늘어나는 이 시점에서 ‘넘쳐나는 쇼핑몰 중 자신이 운영하는 마켓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지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온라인 마켓을 제대로 계획하고 준비한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마켓만 만든다고 해서 돈이 절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야 하는 온라인 마켓 시장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아이디어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배틀그라운드
교유서가 / H. R. 맥매스터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 2022.01.27
38,000
교유서가
소설,일반
H. R. 맥매스터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거대 강국들의 양극체제를 넘어 왕좌를 놓고 모두가 다투는 다극체제의 시대로 불리는 이즈음, 요동치는 국제 정세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진정한 힘을 결여한 외로운 초강대국” 미국의 각성과 해결을 제안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를 경악게 한 탈레반의 아프간 재집권 이후 미국의 외교 정책 실패를 다루는 뉴스의 중심에 서 있는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H. R. 맥매스터가 쓴 『배틀그라운드』가 그것이다. 이 책은 2017년 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저자가 34년 동안 군에 복무하면서 겪었던 해외 전쟁터에서의 일화뿐 아니라 13개월 동안 백악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맞닥뜨린 외교적 갈등과 논의, 결정의 과정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아울러 러시아, 중국, 남아시아, 중동, 이란, 북한 등을 중심으로 점점 더 패권경쟁으로 치닫는 국제사회의 지정학적 풍경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현실 도피와 전략적 자아도취에 빠진 미국의 낙관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들어가는 글 1부 러시아 1장 두려움과 명예, 그리고 야심 _서방측의 목줄을 움켜쥐려는 푸틴의 작전 2장 푸틴의 각본에 대한 대응 2부 중국 3장 통제에 대한 집착 _자유와 안보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위협 4장 약점을 강점으로 3부 남아시아 5장 20년째 반복되고 있는 전쟁 _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국의 환상 6장 평화를 위한 싸움 4부 중동 7장 쉽게 끝날 거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인가? 중동 지역에 대한 낙관과 체념 8장 악순환을 끊다 5부 이란 9장 잘못된 거래 _이란의 40년 대리전쟁, 그리고 합의 실패 10장 선택에의 강요 6부 북한 11장 광기란 무엇인가 12장 정권 유지의 길 7부 경기장 13장 경기장으로 들어서다 결론 감사의 글 | 주 | 참고문헌 | 추천도서 | 찾아보기미국은 초강대국의 권좌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중국, 러시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북한… 9․11 이후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국제경쟁 속에서 미국이 맞닥뜨린 위기의 현주소 ‘미 육군의 지성’ 백악관 전 국가안보보좌관 맥매스터가 쓴 신냉전시대 새로운 패권체제의 위협에 관한 냉철하고 지적인 분석 2022년 아마존 1위(국가안보·국제 정세 부문) ‘2020년 최고의 책’ “얄궂은 일이지만 독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좀더 전통적으로 운영되고 또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있었다면 외교 정책들이 어떻게 변화했을지를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_〈디플로매틱 쿠리어〉 “지정학적 통찰력을 더욱 크게 키워줄 수 있는 중요한 자료.” _〈키커스 리뷰〉 “이 책은 맥매스터의 백악관 시절에 대한 생생한 회고록이자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직면하고 있는 안보에 대한 광범위한 위협과 관련된 깊은 통찰과 학문적 성과이다.” _〈CNN.com〉 “한국과 미국은 역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정신적 충격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사회는 충격을 극복하고 그 충격을 통해 더 강하게 변신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지 않았던가. (...) 오늘날의 도전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다고 두려워하는 사람들로서는 수십 년에 걸친 잔혹한 식민 지배와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한국 국민들의 경험에 기대를 걸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과거를 조작하고 지금의 독재정권을 합리화하려는 권위주의자들에게 잠시 무릎을 꿇은 사람들도 한국의 활기찬 모습을 목도하고 난 후 휴전선 위의 암흑 속에 휩싸인 북한 쪽을 바라보며 무엇인가를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_「한국어판 서문」에서 “이 책은 나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바라던 그런 책은 아니다.” _「서문」에서 지난해 8월, 20년 만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자 아프간 정부는 탈레반의 진격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동안 미국이 막대한 자원을 투입해 양성한 아프간 정부군이 별 저항도 없이 게릴라 반군에 항복한 것이다. 바이든 미국 정부가 아프간 주둔 미군의 완전철수 계획을 발표한 지 불과 넉 달여 만이었고, 제2의 베트남전쟁보다 더 처참한 전략적 실패라는 조롱과 함께 미국의 외교 리더십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민주주의의 나라” “법치주의와 인권의 보루”를 자처했던 미국이 추락하고 있다는 진단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때 초강대국으로서 국제 질서를 쥐락펴락했던 ‘세계 보안관’의 배지도 이제 빛을 잃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불복으로 드러난 민주주의의 퇴행과 코로나19 사태로 민낯이 드러난 미국의 현상황에 이제 초강대국 미국의 지위를 지켜주고 있는 것은 그나마 군사력뿐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거대 강국들의 양극체제를 넘어 왕좌를 놓고 모두가 다투는 다극체제의 시대로 불리는 이즈음, 요동치는 국제 정세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진정한 힘을 결여한 외로운 초강대국” 미국의 각성과 해결을 제안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를 경악게 한 탈레반의 아프간 재집권 이후 미국의 외교 정책 실패를 다루는 뉴스의 중심에 서 있는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H. R. 맥매스터가 쓴 『배틀그라운드』가 그것이다. 이 책은 2017년 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저자가 34년 동안 군에 복무하면서 겪었던 해외 전쟁터에서의 일화뿐 아니라 13개월 동안 백악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맞닥뜨린 외교적 갈등과 논의, 결정의 과정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아울러 러시아, 중국, 남아시아, 중동, 이란, 북한 등을 중심으로 점점 더 패권경쟁으로 치닫는 국제사회의 지정학적 풍경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현실 도피와 전략적 자아도취에 빠진 미국의 낙관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의 미국은 일관성 없는 외교 정책과 안일함의 결과 “미국은 전략적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 저자는 냉전 종식 이후 미국은 유일한 초강대국의 위치에 올라섬으로써 자아도취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당시 미국이 가졌던 세 가지 잘못된 가정을 제시하는데, 첫째는 이념을 둘러싼 경쟁과 싸움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렸다고 믿은 것, 둘째는 미국이 초강대국이 되었으니 강대국들의 패권경쟁도 모두 다 옛말이 됐다고 판단한 것, 셋째는 1991년 걸프전쟁 기간 동안 미국이 보여주었던 군사적 역량을 자신하며 군사력 경쟁의 시대도 이제는 끝났다고 확신한 것이다. 저자는 그 시기의 미국을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이카로스에 비유한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미국의 이러한 가정들이 국제 질서의 변화에 대한 안일함과 자만심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미국이 자만하는 사이 국제 정세는 빠르게 변하고 있었고, ‘자본주의냐 공산주의냐’라는 경제체제를 중심으로 전개된 제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 질서는 ‘민주주의냐 권위주의냐’라는 가치를 매개로 한 신냉전체제로 전환되기에 이른다. 시장 중심의 개혁이 실패로 돌아간 러시아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북한도 그 붕괴나 몰락이 임박했다는 수많은 예측이 있었지만, 김일성은 김정일에게 독재 권력을 고스란히 물려주었다. 이슬람 세계는 신정정치 독재체제를 더욱 강화했고, 중국은 경제력이 급성장하면서 인민해방군의 전력이 점점 강화되었다. 그러면서 중국은 미국의 군사적 우위에 도전하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새로이 부상한 강대국들 사이에 또다른 패권경쟁이 시작되었다. 세기가 바뀌면서 미국은 9․11과 금융위기 등 큰 위기를 겪으며 낙관주의와 자신감이 천천히 사라져갔고, 2008년 이후에는 비관주의와 체념의 풍조가 퍼지기 시작한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으로 대변되는 국제 문제 개입의 부담감과 떨어진 위상, 늘어난 부채, 경제적 어려움 등은 미국의 외교 정책 기조에 변화를 가져왔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지나치게 낮게 날아서 추락하는 이카로스의 형국이라고 저자는 준엄하게 지적한다. 34년간 군에 몸담은 장군의 국제 정세 분석과 전망 실행되지 못한 안보 외교 전략 보고서 이 책은 미 육군의 싱크탱크로 활약했던 맥매스터의 전략 보고서이기도 하다. 미국과 자유세계를 지지하는 동맹국들의 외교 정책,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한 분석은 물론, 전략적 계획에 관심 있는 대통령을 만났더라면 실현됐을지 모를 그의 계획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현역 장성으로서는 콜린 파월 이래 30년 만에 국가안보보좌관에 발탁됐는데, 백악관에 있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불화설이 끊임없이 돌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하여 그가 이 책을 쓴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 모두가 기대한 것은 마이클 울프의 『화염과 분노』나 존 볼턴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처럼 트럼프에 대한 폭로가 가득 담긴 책이었다. 그러나 트럼프의 퇴임을 앞두고 출간한 이 책에서 그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감정적인 토설이 아니라 질문과 분석, 성찰의 회고이다. 그는 자신의 오랜 군 경험과 군사 역사학자로서의 안목을 바탕으로 미국이 직면한 외교 정책의 문제점과 패권주의로 치닫는 국제 질서 속 미국의 위치와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재검토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여러 난제들을 언급하며 독자들에게 안보와 자유, 번영을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모두 일곱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러시아」에서는 자유세계의 목을 틀어쥐려는 푸틴의 전략에 대해 분석한다. 저자는 미국을 적대시하는 강대국들의 패권경쟁 중심에 러시아가 있다고 주장한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인종/종교 갈등과 정치적 양극화를 심화시켜 미국 사회를 분열하려는 러시아의 교묘한 수법과 그 사례 등을 언급한다. 2부 「중국」에서는 군비 확장과 경제 침략을 통한 중국의 위협에 대해 설파한다. 중국은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체제로 동맹국들의 의지를 시험하고 압박한다. 내부적으로는 중국 인민들을 더욱 옭아매었으며 국제적으로는 외교적, 경제적, 군사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다. 저자는 중국 공산당이 21세기의 새로운 사대주의체제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이 세계의 자유와 번영은 후퇴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3부 「남아시아」에서는 20년간 반복된 1년짜리 전쟁의 싸움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인도를 중심으로 일관성 없는 미 행정부의 군사/외교 정책과 오바마, 트럼프 내각에서 있었던 탁상공론 같은 논의 등을 다룬다.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전략적 자아도취를 버리고 전략적 공감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한다. 4부 「중동」은 이라크와 시리아에 초점을 맞춘다. 9․11 이후 국경을 초월한 테러 조직들은 세력이 더 커졌다. 이들은 더욱 정교한 기술로 무장하고 치명적인 위협을 가해왔다. 이들의 세력을 키워주고 있는 것은 교묘한 조직원 모집 전술과 종파 간의 끊임없는 전쟁과 충돌이었다. 저자는 이라크의 탈 아파르라는 도시에서 각 종파들이 서로 이해하도록 돕고 학교와 시장을 열어 폭력의 악순환을 끊으려 했던 노력의 예를 떠올린다. 5부 「이란」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40년 갈등을 조명하며 미국의 거듭되는 기대와 화해의 손짓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는 이란의 상황을 분석한다. 저자는 이란에 대한 제재 조치 완화가 행동뿐 아니라 정권의 본질도 바꿀 것이라는 믿음은 그동안 이란이 보여준 태도와 행동이 결국 미국의 조치 때문이었다는 자아도취적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6부 「북한」은 북한 비핵화와 문재인 정부와의 대북 정책 논의, 사드 배치, 두 번에 걸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회담에 대해 검토한다. 아울러 햇볕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이의 제기와 함께 한국과 미국, 일본의 대북 정책 연계가 비핵화에 대한 광범위한 국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7부 「경기장」에서는 강대국들의 새로운 ‘배틀그라운드’가 된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이버정보전을 비롯해 치명적인 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복잡한 영역에서 또다른 안보의 위협 요소에 대해 다룬다. 여기에는 우주공간에서의 경쟁도 포함된다. 경쟁국가와 상호협력이 필요한 무기통제협정이나 기후협약 같은 지구 생존의 노력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인다. 서로 연결돼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다시 한번 ‘전략적 공감’을 강조한다.나는 국가안보보좌관 부임 첫날부터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북한의 직접적인 위협은 물론,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원칙과 가치와 관련된 보다 치명적인 위협, 즉 방해 공작이나 협박, 혹은 은폐와 같은 중국 공산당의 위협 때문이었다. 청와대와 백악관의 정책적 연계는 내게 늘 우선순위로 남아 있었다. _ 「한국어판 서문」 이 책은 나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바라던 그런 책은 아니다. _ 「서문」 나는 우리가 이제 “새로운” 시대의 시작 부분이 마무리되는 지점에 서 있다고 생각했다. “지난” 시대가 끝나갈 무렵 미국과 다른 자유롭고 개방된 국가들에게는 자신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었다. 공산주의자들의 전체주의에 맞서 싸웠던 냉전은 서방측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_ 「들어가는 글」
2025 9급 공무원 운전직 실전 모의고사
서원각 / 정장만, 허용,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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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만, 허용,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5년 9급 공무원 운전직 각 시·도 지방직, 및 교육청 임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20회의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사회,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과목의 다양한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방대한 양의 모의고사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PART 01. 실전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제6회 모의고사 제7회 모의고사 제8회 모의고사 제9회 모의고사 제10회 모의고사 제11회 모의고사 제12회 모의고사 제13회 모의고사 제14회 모의고사 제15회 모의고사 제16회 모의고사 제17회 모의고사 제18회 모의고사 제19회 모의고사 제20회 모의고사 PART 02.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제5회 정답 및 해설 제6회 정답 및 해설 제7회 정답 및 해설 제8회 정답 및 해설 제9회 정답 및 해설 제10회 정답 및 해설 제11회 정답 및 해설 제12회 정답 및 해설 제13회 정답 및 해설 제14회 정답 및 해설 제15회 정답 및 해설 제16회 정답 및 해설 제17회 정답 및 해설 제18회 정답 및 해설 제19회 정답 및 해설 제20회 정답 및 해설 2025년 9급 운전직 각 시·도 지방직, 및 교육청 임용시험 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20회, 최다 예상문제 수록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 첨부 최신 법령 반영 9급 공무원 운전직 실전 모의고사는 2025년 9급 공무원 운전직 각 시·도 지방직, 및 교육청 임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20회의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사회,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과목의 다양한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방대한 양의 모의고사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문제풀이만으로도 기초,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최신 법령을 반영하여 혼돈이 없게끔 하였다. 9급 공무원 운전직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운전직 공무원을 정복해 보자!
우리 아이 주식부자 만들기
진서원 / 박현아, 서창호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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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소설,일반
박현아, 서창호 (지은이)
자녀에게 금융문맹을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결국 부모가 경제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2년 만에 경제 인플루언서가 된 엄마의 공부법>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부모가 경제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책과 연계하여 <알고TV>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한다. 이 책은 자녀를 위해 주식투자를 하기로 이제 막 결심했거나 자녀주식 계좌를 개설했지만 어떻게 운용해야 할 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가난’도 ‘금융문맹’도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다! 가족이 함께하는 투자의 세계로 ----------------------------------- 아파트를 놓치고 돈 공부를 시작했다 ----------------------------------- 01 신혼 때, 왜 남들처럼 아파트를 안 샀을까? 전업주부 10년, 상대적 박탈감은 커지고... 녹물 나오는 전셋집에서 아이를 키울 순 없잖아? 갭투자자를 걱정해주던 쫄보 시절 공공임대 청약, 10년간 떠돌이 생활 02 30년 대출 만기 아파트가 노후를 해결해줄까? 성공의 기준이 아파트에 사는 것? 스물넷, 아파트 주민이 되었다. 집을 사는 순간, 맞벌이는 필수? 레밍이 될 수 없어, 다른 길로 가보자! 03 벼락거지 불안감, 무엇이든 하자, 해보자! 어느 아파트에 사세요? 집과 차를 살 돈으로 주식투자를 한다고? 전 재산을 건 투자, 주식과 미국 국채로 시작! 04 강남 아파트는 못 사도 세계 1등 회사는 살 수 있잖아! 부동산 박탈감, 그래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강남 아파트처럼 80배 오를 기업을 찾아서 세계 시가 총액 순위 10위 중 7곳이 미국 기업? 05 낭만주의 문과생 엄마도 시작한 경제 공부 고객님, 직업이 무엇인가요? 블로그에서 돈 공부를 선언하다 살고 싶은 인생을 선택하기 위해 시작한 공부 블로그 글쓰기, 어쩌다 보니 투잡도 투자도 OK! 06 부부 재테크 유튜버 ‘알고TV’ 채널 개국! 기저귀를 최저가로 사는 게 엄마의 경쟁력? 블로거와 유튜버가 된 이유는... 20년 후 엄마, 아빠의 동영상을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유튜브 채널도 재테크가 된다? ----------------------------------- 아들, 학원비 줄인 돈으로 주주가 되어볼까? ----------------------------------- 07 모든 아이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돈에서 자유롭기 위해 돈 공부가 필요해 입시 교육에서 진짜 경제교육은 기대하기 힘들다 어릴 때 경제 공부는 유대인처럼 08 아이들과 솔직하게 돈 이야기를 트는 법 엄마, 주식이 뭐야? 어떻게 사? 아이들에게 카카오와 테슬라 주식을 사주던 날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 09 학원 줄인 돈으로 주주가 되어볼까? 부모의 불안감에 늘어만 가는 사교육비 3년간 영어학원비가 2,160만원? 엄마표 영어 시작! 사교육비를 줄이고 주식을 선물했다 주식투자와 엄마표 학습의 공통점 3가지 1. 목표가 있어야 한다 2. 꾸준히 해야 한다 3. ‘믿음’과 ‘확신’이 있어야 한다. 10 엄마, 맥도날드와 디즈니 주식 사주세요 햄버거와 영화를 좋아하는 아이들 주주가 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소비자에서 자본가로 ----------------------------------- 실전! 미성년 자녀를 위한 주식투자 (feat. 오직 매수! 수익 200%) ----------------------------------- 11 자녀주식 실전투자 증권사 계좌 개설하기 미성년자 계좌 개설 준비물 해외주식 계좌개설 하는 법 증권사는 가급적 규모가 큰 곳을 추천 12 자녀주식 실전투자 현금증여 신고하기 미성년자는 10년간 비과세 한도 2,000만원! 20년간 총 4,000만원!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현금증여신고! 증여신고를 하고 아이와 ‘세금’ 이야기를 했다 예비 납세자이기 전에 자본가 증여 시기를 잘 맞추면 최대 400만원을 아낄 수 있다! 13 자녀주식 실전투자 주식 고르기 내 자녀가 취직했으면 하는 회사를 찾아라 업종별 세계 1등 회사 조사하기 미래 성장 산업에 주목하기 ‘구글링’과 친해져보자 14 자녀주식 실전투자 주식 매수하기 기억하자, ‘매수(사는 것)’ ‘매도(파는 것)’ 해외주식 매수해보기 1주부터 우선 사볼까? 월급날, 생활비 정산한 날은 매수하는 날 15 평범한 부모가 아이를 위해 어떤 주식을 사면 좋을까? 애플도 삼성도 망할 수 있다고? 대안은 우량기업 투자와 ETF 투자를 병행하는 것 16 쉽게 하는 분산투자 ETF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가장 대중적인 상품 그 밖의 다양한 ETF(업종, 원자재, 리츠 등)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 총정리 17 아이가 좋아하는 ETF 찾기 아이의 관심사에서 출발 모든 기업을 탐방하며 연구할 수 없다면 전 세계 로봇산업에 투자하는 BOTZ ETF 게임도 빠질 수 없지! HERO ETF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PAWZ ETF 18 ETF 투자의 장점과 주의할 점 ETF 투자의 장점 3가지 1.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2.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3. 거래 비용이 저렴하다. ETF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 1. 지수가 변경된다는 걸 알고 있자 2.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도 가격은 다를 수 있다 3. 시가총액이 큰 ETF에 투자하자. 4. 펀드보수(총보수)가 저렴한 ETF를 고르자 5. 업종을 분산하자 펀드와 ETF 뭐가 다를까? 19 우리 가족 투자원칙, 자녀주식 ‘매도’는 없다 테슬라 주가가 하락하던 날 아들은 물었다 아빠보다 높은 아들 계좌 수익률의 비밀 아들의 주식을 매도하지 않은 이유 (feat. 절세) 해외기업 투자 시 양도소득세, 연말정산 기본공제 체크! 양도세, 증권사 신고 대행서비스 활용하기 20 아들 주식계좌 공개!(feat. 수익률 200%) 아들 보유 주식 ① 네이버 / ② 카카오 / ③ 애플 / ④ 마이크로소프트 / ⑤ 엔비디아 / ⑥ 월트 디즈니 / ⑦ 테슬라 / ⑧ 버진 갤럭틱 홀딩스 / ⑨ 델타 에어라인 / ⑩ 맥도날드 아들 보유 ETF ⑪ SPY, QQQ 21 자녀와 함께 하는 주식투자! 주의할 점은?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추면 교육 효과 제로! 부모님의 노후와 자녀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자 ----------------------------------- 자녀를 100억 자본가로 키우려면? ----------------------------------- 22 자본가 가족이 되기 위한 3가지 실천법 1. 가족의 자산 현황 솔직하게 공유하기 2. 부모 먼저 뉴스와 신문을 보자 3. 새로운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제공하자 23 자본가로 키우기 위한 준비, 용돈관리 아이와 함께하는 투자,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중요 용돈관리, 지나친 간섭은 피해야... 기본 용돈과 추가 용돈 나누어 주는 것을 추천 용돈관리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친구들과의 돈거래를 하지 않도록 한다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도록 한다 용돈을 어디에 썼는지 공유하도록 한다 지갑을 가지고 다니도록 한다 충전식 현금카드를 쓴다면 스스로 관리하도록 한다 24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생활 속 경제교육 7가지 경제를 알면 경제력을 갖출 수 있다? 경제 공부에 재미를 붙이려면 아이와 함께 실천하는 생활 속 경제교육 마트 전단지와 친해지기 장 보기 전에 함께 리스트를 작성한다 뉴스를 보며 재미있는 대화 이끌어내기 은행 광고를 보며 금융기관과 친해지기 중고거래와 친해지기 해외여행 대신 해외직구 시도하기 온라인 콘텐츠 활용하기 아이에게 유용한 온라인 경제교육 사이트 25 자녀와 식탁에서 대화를 미래산업 키워드 미래산업 투자 안목, 엄마부터 키우자 미래산업 키워드 1 메타버스 미래산업 키워드 2 블록체인과 NFT 미래산업 키워드 3 UAM 미래산업 키워드 4 우주항공 미래산업 키워드 5 3D프린트 미래산업 키워드 6 클라우드 26 자녀와 식탁에서 대화를 승리호와 탄소배출권 ‘탄소배출권’, ‘탄소국경세’란? 탄소배출권 거래대금? 탄소 배출 제재로 뜨는 수소산업 테라포밍이 현실로? 승리호처럼 인공위성 쓰레기를 제거하는 기업이 있다고? 아이와 함께 지구와 우주의 미래를 이야기한다면? 가족과 이야깃거리가 풍성해지는 SF 영화 6가지 27 자녀와 식탁에서 대화를 착한기업과 ESG 환경이슈와 연관된 ESG ESG 정보 공시 의무 제도 도입 ESG 수혜기업은 어디? 28 자녀와 식탁에서 대화를 헬스케어 빅테크가 주목하는 헬스케어 산업 선두주자는 아마존과 구글, 그리고... 29 자녀와 식탁에서 대화를 AI 로봇 아이언맨의 비서는 AI 로봇 자비스 초거대 AI 기업들이 로봇의 진화를 이끈다 테슬라와 현대차가 로봇기업이라고? 30 자녀에게 물려주고픈 엄마의 습관 목록 덜 쓰고도 행복하게 사는 삶 보여주기식 소비와 그 공허함을 아는 것 나를 지키는 자존감 쓰는 즐거움보다 모으는 즐거움 31 소비할 때도 저축할 때도 행복할 수 있기를 왜 쓰는지 알면 어떻게 써야 할지도 안다 주어진 시간과 만들어낸 시간 32 엄마도 여전히 꿈에 투자하고 있단다 네 꿈이 뭐야? 엄마의 꿈은 생산적인 일을 하며 늙어가는 것 꿈을 꾸는 부모로 살고 싶다 나의 여생의 끝, 보헤미안 아들에게 수익률보다 값진 경험을 ----------------------------------- 2년 만에 경제 인플루언서가 된 엄마의 공부법 ----------------------------------- □ 외국어 귀가 뻥 뚫리듯 경제 뉴스가 들리던 날(feat. 투자 전 필수 경제상식) 낯선 경제용어들, 일단 익숙해지자! 필수 경제상식 1 물가 필수 경제상식 2 금리 필수 경제상식 3 금리와 주식시장 관계 필수 경제상식 4 금리와 채권과의 관계 필수 경제상식 5 고용지표 필수 경제상식 6 환율 코로나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고? □ 경제 공부를 포기하고 싶을 때 쓰는 처방전 어린이 책부터 읽어보자 경제 용어에 집착하지 말자 귀로 듣는 것부터 가볍게 시작 신문과 뉴스를 보기 힘들다면 네이버 앱을 활용하자! 왕초보를 위한 추천도서와 유튜브 채널 □ 왕초보 주식 공부는 용어로 개념부터 잡는다! 살림과 육아로 바쁜데 주식 공부는 언제 하느냐고? 주식 기본용어 개념은 잡고 투자하자 □ 10억으로 개업한 빵집 사례로 보는 주식 성적표 ROE, PBR, PER 기업에 투자하기 전 살펴보는 지표들 10억으로 개업한 빵집의 경제성적표 □ 네이버 증권에서 기업의 성적표 찾는 법 (feat. 삼성전자) □ 기업의 성적표 분석하는 법자녀주식 계좌! 수익률 200% 달성! 유튜브 ‘알고TV’ 통해 복리의 기적 공유! 아파트를 놓치고 주식으로 반전을 꾀한 외벌이 부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월급으로 우량주를 사 모으며 수익률 200%를 달성, 복리의 기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30년 만기 대출 아파트가 노후를 책임질 수 있을까? 자녀를 위해 사교육에 올인하는 게 맞을까? 투자의 갈림길에서 이들 부부는 주식을 선택했고, 결실로 돌아왔다. 저자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바로 ‘자녀주식 투자법’이다. 아이의 증권계좌에 오래 두어도 안심이 될 기업과 아이의 동의를 거쳐 종목을 선정한다는 원칙으로 지금껏 단 한 번의 매도 없이 보유하고 있다. 투자의 과정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고, 유튜브로 공유하니 사람들의 공감과 응원이 이어졌다. 주식투자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는 경제적 여유만이 아니다. 가족 간의 대화가 많아지고 화기애애해져 행복의 질도 달라졌다고 말한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주식투자 4단계 실천법! 계좌개설부터 현금증여, 절세, 종목선정, 경제교육까지! 이 책은 주식을 잘 모르는 부모들도 자녀를 위해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게끔 총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단계>는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법과 <2단계>는 홈택스에서 현금증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대목에서 총 9,000만원까지 비과세 증여를 하는 법과 최대 400만원까지 증여세 절세 효과를 거두게끔 도와준다. <3단계>에서 가족 모두 합의를 거쳐 종목을 선정하는 법을 소개하면서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투자원칙을 공유한다. 자녀가 취업했으면 하는 회사를 고른다든지, 세계 1등 회사를 함께 찾는다든지, 아이의 미래에도 살아남을 종목을 고른다든지 등 다양한 투자법을 엿볼 수 있다. 수많은 ETF 중에서 보석을 고르는 노하우도 이 책에 담아놓았다. <4단계>는 식탁에서 시작하는 자녀 경제교육법을 소개한다. 아이와 자연스럽게 돈 이야기를 트는 법, 가족의 자산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법, 경제뉴스를 대화에 올리는 법 등 다양한 경제교육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시드머니를 2배로 키울 절호의 찬스! 자녀의 금융문맹을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저자는 자녀를 주식투자에 참여시킬 때 높은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 것을 조언한다. 단순한 재테크 교육에서 벗어나 자녀의 경제적 독립심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 주식투자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관심을 갖게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일찌감치 얻게 될 것이다. 주식 가격에는 그 나라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요소들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돈과 친해지고, 경제에 재미를 붙인 아이라면 10년, 20년 후 자본가로 성장할 든든한 발판을 가진 셈이다. 왕초보 경제공부를 도와주는 QR동영상 제공 <2년 만에 경제 인플루언서가 된 엄마의 공부법>은 보너스! 자녀에게 금융문맹을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결국 부모가 경제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2년 만에 경제 인플루언서가 된 엄마의 공부법>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부모가 경제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책과 연계하여 <알고TV>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한다. 이 책은 자녀를 위해 주식투자를 하기로 이제 막 결심했거나 자녀주식 계좌를 개설했지만 어떻게 운용해야 할 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알프레드 3급 크리스마스곡집
상지원 / LETHCO 외 / 1997.10.31
2,200
상지원
소설,일반
LETHCO 외
2024 최신판 SD에듀 대기업ㆍ공기업 고졸채용 인적성검사/NCS 직업기초능력평가+무료고졸특강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1.10
26,000원 ⟶
2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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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C (지은이)
채용 시 필수적으로 시행되는 필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도서로, 적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의 핵심이론과 유형별 문제, 실전모의고사까지 한 권에 담아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인성검사와 UK작업태도검사를 수록하여 실제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출 등으로 구성하여, 여러모로 다양한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이 대기업·공기업 입사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대기업·공기업 최신기출복원문제 PART 1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능력검사 CHAPTER 02 수리능력검사 CHAPTER 03 추리능력검사 CHAPTER 04 지각능력검사 CHAPTER 05 영어능력검사 PART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기개발능력 CHAPTER 05 자원관리능력 CHAPTER 06 대인관계능력 CHAPTER 07 정보능력 CHAPTER 08 기술능력 CHAPTER 09 조직이해능력 CHAPTER 10 직업윤리 PART 3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적성검사 실전모의고사 CHAPTER 0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실전모의고사 PART 4 인성검사 CHAPTER 01 인성검사 소개 CHAPTER 02 UK작업태도검사 CHAPTER 03 인성검사 결과로 예상 면접 준비하기 PART 5 면접 CHAPTER 01 취업 준비하기 CHAPTER 02 이력서 작성하기 CHAPTER 03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CHAPTER 04 면접 준비하기 CHAPTER 05 기업별 실제 면접 기출 질문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적성검사 PART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3 실전모의고사 2023년 대기업·공기업 기출복원문제 적성검사/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이론 + 핵심예제 + 유형점검 실전모의고사(적성검사/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OMR 답안지 인성검사 모의연습 + UK 작업태도검사 +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 면접 기출질문 [무료제공] 1. [합격시대] 핏모의고사(50문항) 무료쿠폰 제공 2. [Win시대로] AI면접 무료쿠폰 제공 3. 핵심특강 무료제공 현재 많은 기업에서 서류전형에 이어 인적성검사 또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기업 맞춤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채용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대부분 공공기관에서는 불필요한 스펙 대신 직무능력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필기시험의 중요도는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데, 기출유형을 살펴보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인적성검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적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병행하여 학습함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필요가 있다. 『2024 최신판 SD에듀 대기업·공기업 고졸채용 인적성검사/NCS 직업기초능력평가+무료고졸특강』은 채용 시 필수적으로 시행되는 필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도서로, 적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의 핵심이론과 유형별 문제, 실전모의고사까지 한 권에 담아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인성검사와 UK작업태도검사를 수록하여 실제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출 등으로 구성하여, 여러모로 다양한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이 대기업·공기업 입사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다르파 웨이
지식노마드 / 애니 제이콥슨 (지은이), 이재학 (옮긴이), 김종대 (감수) / 2024.09.19
28,000원 ⟶
25,200원
(10% off)
지식노마드
소설,일반
애니 제이콥슨 (지은이), 이재학 (옮긴이), 김종대 (감수)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연구 기관으로 성장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이 책은 1958년 다르파가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의 비밀스러운 역사와 그들이 이끌어온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인터넷, GPS, 스텔스 기술, 무인 드론과 같은 오늘날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술들이 사실 다르파의 혁신적인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밝혀내며, 독자들은 과학, 군사, 정치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 속에서 기술이 발전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들어가는 말 006 1부 냉전 1장 사악한 물건 015 2장 전쟁 게임과 계산 기계 035 3장 미래의 거대 무기 시스템 055 4장 비상 계획 071 5장 지구의 종말까지 1,600초 090 6장 심리 작전 109 2부 베트남 전쟁 7장 기술과 장비 137 8장 랜드 연구소와 대반란전 155 9장 지휘와 통제 168 10장 동기부여와 사기 185 11장 제이슨 그룹의 베트남 개입 209 12장 전자 울타리 228 13장 베트남의 종말 247 3부 전쟁 이외의 작전 14장 기계의 부상 273 15장 별의 전쟁과 탱크 전쟁 300 16장 걸프전과 전쟁 이외의 다른 작전들 312 17장 생물 무기 328 18장 인간을 전쟁용으로 변형시키기 352 4부 테러와의 전쟁 19장 테러 공격 369 20장 총체적 정보 인식 389 21장 급조 폭발물 전쟁 410 22장 보이는 전투 지대 427 23장 인간 지형 450 5부 미래의 전쟁 24장 드론 전쟁 471 25장 뇌 전쟁 489 26장 펜타곤의 두뇌 512 감사의 말 529 인용문헌 534 면담 취재 대상과 편지를 주고받은 사람 565 참고문헌 567 찾아보기 593“다르파는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한다. 미래가 펼쳐지는 이유는 다르파 때문이다” 미래 기술을 설계하는 비밀 기관, 다르파의 숨겨진 역사 『다르파 웨이: 펜타곤의 브레인, 미래 기술의 설계자』는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연구 기관으로 성장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이 책은 1958년 다르파가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의 비밀스러운 역사와 그들이 이끌어온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인터넷, GPS, 스텔스 기술, 무인 드론과 같은 오늘날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술들이 사실 다르파의 혁신적인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밝혀내며, 독자들은 과학, 군사, 정치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 속에서 기술이 발전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다르파는 첨단 기술을 이끌어가는 선두 주자로서 주로 군사적 목적을 위해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이 책은 다르파가 과학 기술 혁신을 선도해온 주요 방법과 전략을 분석하며, 그 이면에 숨겨진 윤리적 딜레마도 함께 다룬다. 다르파의 기술은 혁신적이지만 동시에 논란을 일으킨다. 국가 안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비밀 연구들이 인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이러한 연구가 국가와 개인의 자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미래를 만드는 다르파의 기술 혁신 다르파는 끊임없이 미래의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왔다. 이 책은 다르파가 어떻게 인터넷, GPS, 스텔스 기술 등을 개발했고, 그 기술들이 군사적 성공을 넘어 전 세계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설명한다. 다르파는 전통적인 연구 방식을 지양하고, 학계, 산업계, 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을 이루어냈다. 문제 해결에 있어 과감하고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짧은 시간 안에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한 다르파의 성공 사례들을 통해, 과학기술이 군사적 우위를 넘어서 사회적 혁신을 이끌어왔음을 알 수 있다. 다르파의 이면: 과학과 전쟁의 윤리적 딜레마 다르파의 기술 혁신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그 뒤에는 윤리적 논란이 존재한다. 다르파는 인공지능, 생명공학, 무인 드론 등 새로운 전쟁 무기들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 책은 다르파가 군사적 목적으로 기술을 활용하면서 발생한 여러 윤리적 논란을 자세히 다룬다. 국가 안보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연구라는 명목 아래 비밀스럽게 진행된 연구들과 그로 인해 발생한 전쟁 무기의 위험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다. 과학이 전쟁에 활용되었을 때 발생하는 윤리적 딜레마와 그 결과가 인류에 미칠 장기적인 영향을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다르파가 그리는 미래 다르파는 여전히 미래 기술의 설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뇌-기계 인터페이스, 유전자 편집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이 다르파의 연구소에서 탄생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르파가 연구 중인 첨단 기술들이 세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에 대해 설명한다. 다르파의 최우선 목표는 미국의 군사적 우위를 지키는 것이지만, 그 기술은 종종 민간 부문으로 퍼져나가 일반인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킨다. 이 책은 다르파의 기술이 미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독자들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다르파 웨이』는 다르파가 이끌어온 기술 혁신과 그 과정에서 제기된 군사적, 윤리적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현대 기술 사회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DARPA가 제시하는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한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떤 인생도 실패는 아니라고 장자가 말했다
다산북스 / 한정주 (지은이)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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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한정주 (지은이)
장자는 흔히 현실을 도피한 사상가로 오해되곤 한다. 하지만 장자의 철학에는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다. 당시 유가와 묵가 등은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절망의 시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개인이 세상의 절대적 가치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장자는 이를 풍자하며 세상의 가치를 위해 개인의 삶이 희생당하는 것을 거부했다. 오늘날 우리가 장자를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른 무언가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 할 이유를 말해 주고, 혼란한 시대에서 새롭게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다. 중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마흔,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의 삶이 초라해 보이는가? 그렇다면 장자의 지혜에서 고유한 삶을 사는 길을 찾아보자.들어가는 말 - 인생의 강을 건너가는 모든 이에게 프롤로그 - 세상에 현혹되지 않고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다 제1장 이제 삶의 방향은 결정되었는가? 운명인가 의지인가? 운명은 예측할 수 있는가? 운명은 필연적인가, 우연적인가? 운명은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구성되어 가는 것’이다! 운명은 어떻게 구성되어 가는가? 운명은 모호하고 불확실하다! ‘낙타’에서 ‘사자’로, 다시 ‘사자’에서 ‘어린아이’로! 새로운 삶과 운명으로의 비상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제2장 누구의 욕망을 좇으며 살았는가? 무엇을 욕망하는가? 욕망은 만들어진다! 내가 욕망의 주인인가, 욕망이 나의 주인인가?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욕망이지 욕망하는 대상이 아니다! 욕망하는 순간 변화와 변신이 일어난다! 욕망은 실현(충족)되지 않을 때만 욕망이다! 욕망 때문에 현실의 삶과 가상의 삶은 뒤엉켜 있다! 진정으로 욕망하는 것을 찾아 나서라 제3장 불안과 함께 사는 방법 왜 불안한가? 절망이 지배하는 세상 불안과 공포, 삶과 생명을 해치는 세상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한 사람의 우화 두려움을 배우려고 길을 떠난 젊은이의 동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불안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제4장 명확하게 아는 것이 있는가? 절대적인 앎 vs 상대적인 앎, 명확한 앎 vs 모호한 앎 앎은 모호하다! ‘옳음’과 ‘그름’을 가릴 수 있을까? 앎은 인위적이다! 앎이 앎을 방해한다! 모든 앎은 상대적이다! 앎은 위험하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끝없이 순환한다! 제5장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을 만드는 방법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대야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른 장자 삶과 죽음은 무한 순환할 뿐이다! 죽음보다 참혹한 삶의 역설과 풍자 죽음을 의식하고 살면 삶은 혼란스럽고, 죽음을 잊고 살면 삶은 편안해진다! 삶에 대한 집착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낳는다! 현해懸解, 삶의 즐거움과 죽음의 두려움을 넘어서! 삶도 좋게 여기고 죽음도 좋게 여긴다! 제6장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자유롭게 산다는 것’의 의미 자유로부터의 도피 “4000년 중국의 역사는 식인의 역사였다!” “오십 이전의 나는 한 마리 개에 불과했다.” 쓸모없음의 자유 자유는 ‘홀로서기’이고 ‘고독한 것’이다!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약간의 광기’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 변화를 두려워 말고 자기다운 삶을 살아라 주“장자 철학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식처이자 삶의 무기다!” 동양의 니체 장자가 마흔에게 전하는 자기 긍정의 철학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자기다운 삶을 살아라.” ― 장자가 전하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법 우리 현대인의 삶은 불안하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에서 몇 년 뒤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을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불안을 없애기 위해 자신의 쓸모를 증명하려 발버둥치고, 또 다른 사람은 불안에 짓눌린 채 더 나은 미래를 포기하며 체념한다. 한쪽에서 ‘갓생(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살고자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구직 활동을 포기하며 ‘그냥 쉬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이렇게 불안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의 길잡이로 삼을 만한 지혜는 없을까? 『문장의 온도』, 『천자문 인문학』 등의 저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역사와 고전의 새로운 가치를 전해 온 우리 시대의 인문학자 한정주는 장자의 철학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지혜를 발견했다. 장자는 이미 2000년 전에 불안, 쓸모, 욕망 등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현명한 해답을 내놓았다. 장자에게 좋은 삶이란 얽매이지 않는 삶이다.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욕망에 얽매이지 않고, 불안에 얽매이지 않고, 앎(지식)에 얽매이지 않고, 삶과 죽음에 얽매이지 않고 심지어 자유에도 얽매이지 않는 삶이다. 이 책에서 ‘운명’에서부터 ‘자유’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근본 문제들을 살펴본 까닭 역시 그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삶의 방법과 지혜를 탐구하고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무엇인가에 혹은 누구인가에 얽매이게 되면 그 순간부터 그것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얽매이지 않는 삶은 곧 자유로운 삶이다. 자유로운 삶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것이다. 그럼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불가피하게 직면하게 되는 삶의 근본 문제들 즉 운명, 욕망, 불안, 앎(지식), 삶과 죽음, 자유 등에 대한 자기 삶의 길, 영토, 세계를 찾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장자 철학은 자기 삶의 길을 찾고 자기 삶의 영토와 세계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서 좋은 길잡이가 된다. 장자는 이미 2000여 년 전에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자기 삶의 길을 모색하고 또한 오직 자신의 힘으로 삶의 영토와 세계를 만들어 나갔기 때문이다. 더욱이 장자는 삶에 대한 자신의 의문과 질문, 탐구와 모색의 전 여정을 『장자』라는 책 속에 남겨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다. 따라서 장자가 남긴 삶의 철학을 해석한 이 책은 삶이 불안한 독자 스스로 자기 삶의 길, 영토, 세계를 모색하고 만들어 나가는 데 안내서이자 참고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하루하루가 불안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 그림자처럼 떨어지지 않는 불안과 더불어 사는 법 『장자』 「잡편」 ‘어부漁父’에 등장하는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한 사람의 우화’는 불안에 대한 반응과 관련해 매우 흥미로운 철학적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자신의 그림자를 무척 두려워한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자신의 그림자가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서 매일 불안과 공포에 떨던 남자는 마침내 그림자를 피해 도망쳐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 먼저 그는 발걸음을 빨리하면 그림자와 멀어져 자신에게서 그림자를 떨쳐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재빠르게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발걸음을 빨리할수록 그림자가 멀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자신의 몸에 바짝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자신의 발걸음이 아직 느려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 남자는 더 속도를 빨리해 그림자로부터 달아나려고 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림자는 더욱 남자의 몸에 바짝 붙어 따라왔다. 그는 속도를 더 올리면 그림자가 자신의 몸에서 멀어져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그림자가 몸에서 떨어지지 않자 그는 더욱 빨리 달렸고, 그렇게 해도 그림자가 몸에 붙어 있자 더욱더 속도를 내어 달렸다.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한 이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더욱 속도를 올려 달리고 또 달리다 마침내 기력이 다한 남자는 결국 숨이 멎어 죽고 말았다. 장자는 자신의 그림자가 무섭고 두려워 피해 달아나다 목숨을 잃은 남자의 이야기에 안타까워하며 이렇게 탄식했다. “만약 그 사람이 그늘 속으로 들어갔다면 그림자는 저절로 없어졌을 텐데······.” 이 우화는 불안이 두렵고 무서워서 벗어나려고 도망치다가 오히려 불안에 짓눌려 삶을 해치고 망가뜨리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불안은 우리가 언제 어디에 있든 삶에 항상 붙어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림자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려고 달리다가 목숨을 잃은 남자의 이야기가 불안을 떨쳐 내려고 하다가 오히려 불안에 질식당해 삶을 망가뜨리는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림자를 두려워한 남자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내뱉은 장자의 철학적 메시지, 곧 그늘 속으로 들어갔다면 그림자가 없어졌을 것이라는 탄식 역시 어렵지 않게 해석할 수 있다. 그 말은 불안을 경험할 때 도망치려고 하기보다는 도리어 불안 속으로 들어가라는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늘 속으로 들어가면 그림자가 없어지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불안 속으로 들어가면 불안이 삶을 망가뜨리거나 파괴하는 힘으로 더 이상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안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에 담긴 뜻은 무엇일까? 여기에는 두 가지 뜻이 존재한다. 하나는 불안을 삶의 그림자 즉,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라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불안의 원인이 되는 자신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는 의미이다. 불안은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자 ‘자신의 삶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불안을 자기 삶의 그림자로 받아들이고, 불안을 만든 자신의 삶 속으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먼저 불안의 원인이 되는 자기 삶의 내면을 성찰해 봐야 한다. 그리고 불안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기보다는 그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방법을 깨닫고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불안은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질식시켜 망가뜨리거나 파괴하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불안을 터득하고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 점이 바로 삶에 ‘불안의 철학’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 자신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 하지 않는가?” ― 쓸모없는 나무 우화에 담긴 아이러니 장자의 우화 중에는 나무를 등장시킨 우화가 적지 않은데, 흥미롭게도 이들 우화는 거의 ‘쓸모 있음’의 속박과 ‘쓸모없음’의 자유에 관한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목수 장석은 제나라로 가던 도중 곡원이라는 곳에서 발견한 토지신을 모시는 사당에 심어 놓은 상수리나무를 봤다. 장석이 발견한 상수리나무는 소를 가려서 보이지 않을 만큼 굵고 컸다. 목수의 호기심이 발동한 장석이 나무의 크기를 재어 봤더니 둘레가 백 아름에, 높이는 산을 굽어 내려다볼 정도였다. 지상에서 열 길 높이나 올라간 뒤에 비로소 가지가 뻗어 있었는데, 만약 배를 만든다면 수십 척의 배를 만들 수 있을 만큼 거대한 나무였다. 그 때문인지 이 상수리나무 주변에는 마치 구경꾼들이 저잣거리에 몰려들 듯이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었다. 하지만 목수 장석은 걸음을 멈추지 않은 채 상수리나무는 돌아보지도 않고 그냥 제 갈 길을 갔다. 장석의 제자는 한참 상수리나무를 구경하다가 황급히 뒤따라간 다음 스승에게 물었다. “제가 도끼를 들고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나서 재목으로 이토록 아름답고 훌륭한 나무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왜 이렇게 아름답고 훌륭한 나무는 쳐다보지도 않고 오히려 발걸음을 재촉해 빨리 떠나려고 하십니까? 저의 배움과 안목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입니까?” 제자의 물음에 장석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 나무에 대해서는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다. 아무 쓸모도 없는 잡목일 뿐이다. 그 나무를 목재로 사용해 배를 만들면 가라앉을 것이다. 관棺(속관)이나 곽槨(겉관)을 만들면 금방 썩을 것이다. 그릇을 만들면 금방 부서지고, 대문이나 방문을 만들면 나무의 진액이 흘러나오고, 기둥을 만들면 좀이 슬어 오래가지 못한다. 정말로 쓸모가 없는 나무다. 하지만 쓸모가 없어서 베어 넘어지지 않고 이토록 거대하게 자라도록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다.” ‘쓸모없는’ 사람은 쓸모없는 나무와 같이 쓸모가 없다는 바로 그 이유로 인해 사람들의 구속·속박과 지배·통제로부터 자유롭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권력, 부귀 또는 명성과 명예 등의 이익을 얻기 위해 대개 그것들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욕망한다. 이 때문에 장자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쓸모 있음’의 쓸모만을 안다고 말한 것이다. ‘쓸모없음’의 쓸모를 역설한 장자는 실제 삶에서도 ‘쓸모없는’ 인간이 되기를 욕망했다.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야 비로소 자유로운 삶이 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장자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장자의 재능과 식견을 이용할 목적으로 끊임없이 그를 속박하고 유혹했다. 장자의 ‘자유로운 삶’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장자 자신이 삶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세상의 수많은 유혹과 끊임없는 속박에 맞서 평생에 걸쳐 싸워 가며 지켜 낸 것이었다. 그렇다면 장자에게 ‘쓸모 있음’이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혹은 무엇인가에게) 쓸모 있는 삶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게 쓸모 있는 삶이다. 누군가에게(혹은 무엇인가에게) 쓸모 있는 삶이란 그 누군가가(혹은 무엇인가가) 하고 싶고 원하고 바라는 삶을 사는 것이다. 반면 자신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란 자기가 하고 싶고 원하고 바라는 삶을 사는 것이다. 여기에서 ‘쓸모없음의 자유’가 소극적 의미의 자유라고 한다면, ‘쓸모 있음의 자유’는 적극적 의미의 자유이다. 전자가 ‘거부와 부정의 자유’라면, 후자는 ‘긍정과 창조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사랑하며 살 것인가?” ― 욕망과 사랑의 방식에 관한 장자의 지혜 이 책에서는 우리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운명, 욕망, 불안, 앎(지식), 삶과 죽음, 자유에 대해서 다룬다. 욕망과 사랑에 대해 장자가 어떻게 생각했을까? 다음의 우화는 『장자』 「외편」 ‘지락至樂’에 실려 있는 것으로 노나라의 임금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어느 날 노나라 도성 교외의 들판에 바닷새 한 마리가 와서 머물렀다. 노나라 임금은 그 새를 맞이해 와서 최고로 훌륭한 장소에서 술을 대접하고, 가장 듣기 좋은 음악과 제일 맛있는 음식을 갖추어 극진하게 대접했다. 바닷새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닷새는 눈이 어질어질해지더니 두려워하며 슬퍼하다가 한 점의 고기도 먹지 못하고 한 잔의 술도 마시지 못한 채 지내다가 결국 사흘 만에 죽고 말았다. 노나라 임금은 바닷새를 진심으로 사랑해 정성을 다해 대우했는데도 불구하고 바닷새가 죽음을 맞게 된 까닭을 장자는 이렇게 말한다. “노나라 임금은 자기가 원하는 방법으로 바닷새를 기르려고 했을 뿐 바닷새가 원하는 방법으로 기르지 않았다.” 이 우화는 욕망이 사랑의 감정과 방식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의미심장한 시사점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대개 상대방이 원하고 바라는 즉, 욕망하는 방식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고 바라는 즉, 욕망하는 방식으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노나라 임금 역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만 바닷새를 사랑할 줄 알았지, 정작 자신이 사랑하는 바닷새가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도 두지 않고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당연히 바닷새도 좋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은 사랑은 ‘자신의 욕망과 욕망하는 대상 사이의 불일치’에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나의 욕망을 충족시켜 줄 무엇인가가 있다고 꿈꾸고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라캉은 나의 욕망을 충족시켜 줄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된 모습이 실제 상대방의 모습과 일치하면, 사랑은 발생하지 않는다(혹은 식어 버린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 욕망은 이미 ‘충족된 욕망’이기 때문이다. 비유하자면 마치 목이 말라 물을 갈망하는 사람이 물을 마시게 되면 곧바로 갈증이 해소되어 더 이상 물을 갈망하지 않는 것처럼, 인간의 욕망은 충족되는 바로 그 순간 더 이상 욕망이 아니게 된다는 얘기이다. 라캉의 주장은 결국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상대방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이 만든 상대방의 모습’,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욕망이 꿈꾸고 상상하는 상대방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 이러한 까닭에 니체는 『선악의 저편』에서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욕망을 사랑하는 것이지, 욕망한 대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라고까지 말했다. 진실로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욕망이기 때문에 장자의 우화 속 노나라 임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즉 욕망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자신의 욕망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상대방도 원하고 바란다고 꿈꾸고 상상하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도 당연히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얘기이다. 비록 필자가 50대에 접어들어 본격적으로 장자 철학에 몰입하게 되었긴 하지만 40대에도 삶과 사람들에 지치고 삶의 근본 문제들을 풀지 못한 독자 분들이 많이 계실 줄 압니다. 마흔은 중년이라는 새로운 삶의 시기가 시작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마흔은 그 이전 20, 30대와는 다른 삶의 방법과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40대를 어떻게 보내고 견뎌 내느냐에 따라 이후 삶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이때 삶의 길잡이가 되고 또한 삶의 내공을 단단히 하는 데 니체와 장자의 철학이 좋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필자가 40대 그리고 50대의 삶을 건너오는 동안—현재도 여전히 건너고 있지만—장자의 철학이 어떤 삶의 방법과 지혜를 들려주었는지를 이야기하는 마당이자 또한 독자들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들어가는 말 - 인생의 강을 건너가는 모든 이에게」중에서 삶의 희망은—절망 역시 마찬가지로—애초 결정되어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사람들이 다니면서 만들어지는 길처럼, 희망 역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질’ 뿐입니다.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희망이란 ‘있을 수도 있고(실현될 수도 있고)’ 또 ‘없을 수도 있는(좌절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장자가 바라본 운명 역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희망이 애초—있다거나 혹은 없다거나—결정되어 있지 않는 것처럼, 이미 ‘결정되어 있는 운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운명’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장자는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길은 사람이 걸어 다님으로써 만들어진다. 사물의 명칭은 사람이 그렇게 부르기에 그렇게 정해진 것이다. (…) 모든 사물은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한다. 어떤 사물이든 그렇지 않는 것이 없으며, 어떤 사물이든 가능하지 않은 것이 없다.” -제1장 「이제 삶의 방향은 결정되었는가?」중에서
엄마들만 아는 세계
서랍의날씨 / 정우열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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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정우열 (지은이)
15만 구독 인기 유튜버로 알려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심리적으로 복잡한 엄마들만의 마음 문제를 하나하나 수면 위로 드러내는 작업을 시도했다. 뿐만 아니라 엄마들만 아는 세계에서 생기는 관계를 들여다보고 엄마들에게 필요한 심리적인 조언까지 균형 있게 담았다. 무엇보다 엄마들이 심리적인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내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기보다, 아이를, 다른 엄마들을, 남편을, 가족을 더 이해하려고 애쓴다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심리적 갈등을 자세히 언급한다. 구체적으로 관계마다 각각 상반된 경우를 예로 들어 그 이면의 심리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신과 비슷한 경우를 통해서는 내 마음을 살펴봄과 동시에 심리적인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가도록 돕는다. 또 나와 다른 경우를 통해서는 그 사람의 마음은 물론,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을 살펴보도록 안내한다. 무엇보다 누구든 인간관계로 힘들다는 건, 결국 내 자신과의 관계가 소원하고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이라며 엄마인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존의 다른 책과는 달리, 엄마 마음을 중심으로 심리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어 요즘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 유일한 책이 아닐 수 없다. - CONTENTS PROLOGUE 엄마들만 아는 세계에서, 엄마들만 겪는 관계를 말하다 CHAPTER 01. 나와 스타일이 다른 ‘엄마들과의 관계’ 01. 이성적이고 소신 있는 엄마 × 감성적인 엄마 02. 연락 자주 하는 엄마 × 연락 안 하는 엄마 03. 감각이 뛰어난 엄마 × 직감이 좋은 엄마 04. 친절한 엄마 × 불친절한 엄마 05. 느긋한 엄마 × 부지런한 엄마 06. 겉과 속이 같은 엄마 × 겉과 속이 다른 엄마 07. 외향적인 엄마 × 내향적인 엄마 CHAPTER 02. 나와 상황이 다른 ‘엄마들과의 관계’ 01. 아들 엄마 × 딸 엄마 02. 나이 많은 엄마 × 나이 어린 엄마 03. 외동 엄마 × 다둥이 엄마 04. 의심이 많은 엄마 × 의심이 없는 엄마 05. 콤플렉스 많은 엄마 × 콤플렉스 없는 엄마 06. 잠이 없는 엄마 × 잠이 많은 엄마 CHAPTER 03. 나와 다른 ‘내 아이와의 관계’ 01. 기관에 일찍 보내는 엄마 × 최대한 늦게 보내는 엄마 02. 아이 혼자 놀게 두는 엄마 × 모든 걸 함께하는 엄마 03.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 × 순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 04. 야단치는 엄마 × 칭찬하는 엄마 05. 아이의 ‘습관’에 집착하는 엄마 × 아이의 ‘자유’에 집착하는 엄마 06. 내 탓만 하는 엄마 × 남 탓만 하는 엄마 CHAPTER 04. 엄마로 사는 ‘나와의 관계’ 01. 자신에게 집중하는 엄마 × 아이에게 올인하는 엄마 02. ‘성’적으로 자유로운 엄마 × ‘성’적으로 보수적인 엄마 03. 꿈을 이루지 못한 엄마 × 꿈을 이룬 엄마 04. 일하는 엄마 × 일하지 않는 엄마 05. ‘부부’ 사이가 나쁜 엄마 × ‘부녀’ 사이가 나쁜 엄마 06. 친정엄마와 싸우는 엄마 × 친정엄마와 밀착된 엄마“대한민국 엄마들의 심리 멘토, 육아빠 정우열 원장님 신간!” 국무총리 표창,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15만 구독 인기 유튜버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엄마라는 세계에서, 다양한 엄마들의 심리적 갈등을 분석하다!” - 아이 유치원이나 학교 반모임 단톡방이 불편한 경험이 있다 - 아이 친구 엄마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사이가 멀어진 적이 있다 - 엄마들 사이에서 원래 내 모습이 아닌 가식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 나와 다른 아이 성향 때문에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많다 - 아이 키우고 남편과의 관계가 멀어졌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다 - 엄마가 되고 친정엄마와 부딪히는 일이 많다 - 일하는 엄마와 일하지 않는 엄마의 보이지 않는 벽을 경험했다 -엄마라면 누구나 심리적으로 자신만의 문제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드러내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유교 문화로 인해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는 데 익숙한 문화에 살고 있다. 더욱이 엄마들에게 보수적인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엄마들 스스로 자신의 진짜 심리적 갈등을 억누르거나 숨긴다. 대신 두통이랄지 소화불량, 불면증과 같은 몸이 불편하거나 아픈 것으로 표현되는 신체화 양상을 유독 많이 보인다. 하지만 엄마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은 엄마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고민들이 대부분이어서 드러내지 않으면 주변에서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게다가 자신이 예민해서 그렇다며 성격과 같은 개인의 문제로 국한시켜버리기 일쑤여서, 마음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채 쌓여가고 엄마로 사는 일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다. 사실 엄마들이 느끼는 대부분의 심리적인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마음 문제들인데 말이다. - 알고 보면 심리 문제 대부분은 관계의 문제에 있었다! 15만 구독 인기 유튜버로 알려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심리적으로 복잡한 엄마들만의 마음 문제를 하나하나 수면 위로 드러내는 작업을 시도했다. 뿐만 아니라 엄마들만 아는 세계에서 생기는 관계를 들여다보고 엄마들에게 필요한 심리적인 조언까지 균형 있게 담았다. 무엇보다 엄마들이 심리적인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내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기보다, 아이를, 다른 엄마들을, 남편을, 가족을 더 이해하려고 애쓴다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심리적 갈등을 자세히 언급한다. 구체적으로 관계마다 각각 상반된 경우를 예로 들어 그 이면의 심리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신과 비슷한 경우를 통해서는 내 마음을 살펴봄과 동시에 심리적인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가도록 돕는다. 또 나와 다른 경우를 통해서는 그 사람의 마음은 물론,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을 살펴보도록 안내한다. 무엇보다 누구든 인간관계로 힘들다는 건, 결국 내 자신과의 관계가 소원하고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이라며 엄마인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존의 다른 책과는 달리, 엄마 마음을 중심으로 심리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어 요즘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 유일한 책이 아닐 수 없다. 1) 나와 스타일이 ‘다른 엄마들과의 관계’ “결국 옳고 그른 게 아니라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방식을 존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상대방에 대해 불쾌한 감정이 생길 때마다, 상대를 비난하거나 피하기보다 자기 안에 내재한 무의식의 열등 기능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나와 너무 달라서 불편한 사람을 마주할 때, 그 사람의 특성이 아닌 내 마음에 집중해보자.” - 이성적이고 소신 있는 엄마 × 감성적인 엄마 中- 2) 나와 상황이 ‘다른 엄마들과의 관계’ “누군가를 맹렬히 비난하고 싶거나 반대로 누군가를 필요 이상으로 칭찬하고 높이 평가하고 싶을 때, 무의식에 가둬둔 콤플렉스의 투사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러한 기회를 통해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은 성숙한 엄마가 되는 지름길이다.” - 콤플렉스 많은 엄마 × 콤플렉스 없는 엄마 中- 3) 나와 다른 ‘아이와의 관계’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도 관계가 중요하다. 부부가 싸운다고 관계가 끝나지 않는 것처럼, 서로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된다면 싸우고 반복하면서 관계를 지속한다.” -아이 혼자 놀게 두는 엄마 × 모든 걸 함께하는 엄마 中- 4) 엄마로 사는 ‘나와의 관계’ “아이를 돌보는 일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있는 일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성취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다. 그럴 때는 육아와 일 중 하나를 선택하려는 정답 없는 고민을 하기보다, 육아도 일도 자신에게 소중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심적 갈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좋다.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삶을 찬찬히 살펴보고, 앞으로 새롭게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꿈을 이루지 못한 엄마 × 꿈을 이룬 엄마 中- - 다른 관계에 애쓰기보다 나와의 관계를 먼저 돌아볼 것! 어떤 관계 속에서든 심리적 갈등은 늘 양면이 있다. 그리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잘 꾸려나가는 일도 참 중요하다. 하지만 엄마들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다른 관계에 애쓰기보다 어떤 관계에서든 옳고 그름이 아닌,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의 방식을 존중하려는 노력이 아닐까. 또한 상대방에 대해 불쾌한 감정이 생길 때마다 상대를 비난하고 피하기보다, 자기 안의 내재한 무의식의 열등 기능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알아간다면 관계로 인한 어려움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엄마라는 세계에서 내 마음과 이상하다고 느꼈던 다른 엄마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엄마의 삶이 조금 더 가벼워지고, 또 아이로 인해 생긴 인간관계에서 오는 심리적 갈등에 지치지 않으려면, 어쩌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엄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할 일일지도 모른다. 나아가 나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다양한 사회적 인간관계에서 유연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이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몽화
북폴리오 / 권비영 글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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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소설,일반
권비영 글
우리나라 역사에서 소외된 비운의 황녀 '덕혜옹주'를 세상에 알리며 소설가로서 입지를 다진 작가 권비영의 소설. 역사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영혼들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그가 다시 일제강점기로 돌아갔다. 이번엔 기록에 남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무명씨로 살다가 잊히거나 잊혀져갈 우리 소녀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절대로 우리가 쉽게 잊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다. 우리 민족에게 가장 혹독한 시련의 세월이었던 일제강점기.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는 정치 외교적인 사안과 엮이며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이 상처를 위해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몽화>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 소설이다. 작가는 일본의 폐탄광을 살펴보다 그 앞에서 무심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꽃나무를 바라보게 된다. 오랫동안 품고 있던 마음속 씨앗도 드디어 꽃을 피우게 된 순간이었다. 주재소 순사를 때린 죄로 아버지는 만주로 도망가고 어머니가 그런 아버지를 찾으러 나서면서 홀홀단신 경성 이모네로 오게 된 영실. 그의 눈앞에 개천 건너편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두 소녀 은화, 정인이 나타난다. 부모를 다시 만날 기약은 없고, 눈앞에 놓인 운명이 기생이며, 아버지가 일본 앞잡이라 손가락질 받는 저마다의 상처 속에서 영그는 우정은 서로에게 살아가는 힘이 된다. 하지만 나날이 독이 오른 듯 일본제국주의의 핍박이 심해지는 1940년대, 역사의 미친 풍랑은 급기야 세 소녀를 갈기갈기 찢어 놓는데….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프롤로그 6 어둠이 내릴 즈음 10 새 친구, 세 친구 37 가슴 뛰는 비밀 56 가투 77 어디로 가야 하나 109 나무를 흔드는 바람 127 절망의 땅 158 두 소년 195 어긋난 운명 208 사라지는 사람들 249 집으로 가고 싶어 272 탈출 280 하카타 장사꾼 320 새로운 시작 332 약속 355 집필후기 381우리나라 역사에서 소외된 비운의 황녀 ‘덕혜옹주’를 세상에 알리며 소설가로서 입지를 다진 작가 권비영의 신작. 역사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영혼들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그가 다시 일제강점기로 돌아갔다. 이번엔 기록에 남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무명씨로 살다가 잊히거나 잊혀져갈 우리 소녀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절대로 우리가 쉽게 잊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다. 우리 민족에게 가장 혹독한 시련의 세월이었던 일제강점기.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는 정치 외교적인 사안과 엮이며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이 상처를 위해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몽화』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 소설이다. 저자는 일본의 폐탄광을 살펴보다 그 앞에서 무심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꽃나무를 바라보게 된다. 오랫동안 품고 있던 마음속 씨앗도 드디어 꽃을 피우게 된 순간이었다. 주재소 순사를 때린 죄로 아버지는 만주로 도망가고 어머니가 그런 아버지를 찾으러 나서면서 홀홀단신 경성 이모네로 오게 된 영실. 그의 눈앞에 개천 건너편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두 소녀 은화, 정인이 나타난다. 부모를 다시 만날 기약은 없고, 눈앞에 놓인 운명이 기생이며, 아버지가 일본 앞잡이라 손가락질 받는 저마다의 상처 속에서 영그는 우정은 서로에게 살아가는 힘이 된다. 하지만 나날이 독이 오른 듯 일본제국주의의 핍박이 심해지는 1940년대, 역사의 미친 풍랑은 급기야 세 소녀를 갈기갈기 찢어 놓는데……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부모도 나라도 없던 환란의 시절, 그래도 희망을 꿈꾸던 세 소녀가 있었다 여기 세 소녀, 영실, 은화, 정인이 있다. 영실은 홀홀단신으로 경성 이모네로 온다. 아버지가 주재소 순사를 때리고 만주로 도피한 후, 아버지를 찾겠다고 어머니마저 영실을 이모에게 맡겨둔 채 만주로 떠났다. 부모와 외따로이 떨어진 두려움도 두려움이지만 이모 역시 국밥집을 운영하며 신산하게 살고 있어 못다 마친 중학교 학업을 계속할 수 있으리란 희망도 깨어진다.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그의 눈앞에 운명처럼 두 소녀 은화, 정인이 나타난다. 은화는 부모를 잃고 화월각이라는 큰 기생집 주인의 손에 자랐다. 빼어난 외모에 두 친구에 비해 성숙하며 똑똑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기생이 되는 것이 길러준 것에 대한 보은이라는 부담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한편, 정인은 아버지가 일본 앞잡이인데다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먼 타국으로 자신을 보내려 해 우울증을 앓는다. 이 세 소녀는 독립군의 은신처인 다리 아래 동굴을 아지트 삼아 모여, 우정을 나눈다. 숨이 막히게 괴로웠던 일들도 별천지 같은 동굴에서 친구들과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느껴지고 살아갈 수 있겠다는 기분이 든다. 이렇게 영원할 것만 같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상황은 녹록치 않다. 일제의 핍박은 독이 오른 듯 그 잔인함을 더해갔다. 정인은 결국 아버지의 강제로 불란서로 떠나고 은화는 기생이 되는 걸 피하기 위해 가출을 감행하다 무서운 곳으로 끌려간다. 그리고 홀로 남은 영실은 세상 천지 혼자 남은 것처럼 떨다가 일본으로 떠난다. 과연 이들은 예전처럼 다시 웃으며 만날 수 있을까? 얼마 전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와 위안부 문제에 합의한 일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위안부 문제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일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귀향>의 열풍은 이러한 관심을 방증한다. 위안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이 영화는 수익성이 약하다는 이유로 투자자를 찾지 못해 14년 만에야 빛을 본 저예산 영화다. 하지만 현재, 수 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해외 배급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를 보고 그들의 상처를 되새기는 것이 우리가 이 문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이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는 것이다. 『몽화』가 태어난 계기도 그랬다. 집필 후기에서 권비영 작가는 ‘위안부 문제’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오래 고민해왔으며, 일본의 폐탄광을 살펴보다 그 앞에서 무심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꽃나무와 떨어지는 꽃송이를 바라보면서 그 오랜 고민이 때를 만난 듯 생명력을 얻었다고 밝혔다.『몽화』는 그 이름처럼 꽃송이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작가는 이들을 끌어안고 칩거를 시작했다. 그리고 춥고 맨발인 영혼들을 위로해주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이야기를 엮어갔다. 그들의 삶을 진실성 있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그 속으로 젖어들고 그 아픔에 공감하게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문학이 할 수 있는 진혼일 것이다. 각기 다른 환경에 처한 세 소녀의 일그러진 일상들을 통해 씨줄과 날줄로 얽히는 사람들의 애환을 통해, 존재감도 없이 사라져야 했던 소녀들의 억울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냄으로써 그 암흑의 시대를 견뎌 온 소녀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고 싶었다. 따스한 손길을 건네고 싶었다. 곳곳에, 슬픈 눈빛으로 서 있는, 위안부였던 소녀들의 맨발에 신발을 신겨 주고 싶었다. 그래서 가슴 저 밑에서부터 끓어오르는 통곡을 함께하고 싶었다. _<집필 후기> 중 『몽화』는 곱씹어볼 만한 메시지뿐만 아니라, 저자의 전작 『덕혜옹주』에서 검증된 대로 시대극이 주는 매력은 물론 드라마적 재미도 충분하다. 특히 다음 세 가지 요소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1.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한 1940년대 삶보다 죽음이 가까운, 온통 절망뿐인 세상이다. 저자는 당시의 혹독한 상황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예를 들어, 은화가 가출하여 내몰린 거리의 풍경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곧 그녀를 잡아먹을 기세로 으르렁 거린다. 잠깐 머문 여인숙의 주인은 의뭉스럽고 집요하게 일자리를 제의하고 길거리의 벽보와 신문엔 위안부 모집 광고가 그녀를 유혹한다. 그리고 과거 화월각에 있었던 기생 언니는 은화에게 차가운 현실을 확인시켜주기도 한다. - 기생하던 애가 나와서 뭘 하겠니? 힘든 일을 할 것도 아니고……. 은화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얼른 대꾸했다. 또박또박, 잘못된 일을 정정하듯이. - 언니. 나, 기생은 아니잖아요. - 엎어치나 메어치나, 그게 그거지. 너, 거기서 살았는데 머리만 안 얹었지 뭐가 다르니? 영란 언니의 말투도 싸늘하게 바뀌어 있었다. 반드르르한 가구나 화려한 장신구들이 갑자기 창이나 쇠스랑 같은 무기처럼 느껴졌다. 그곳은 그녀가 머물 곳이 아니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아니었다. 멍하니 서 있는 은화에게 영란의 말이 화살처럼 꽂혔다. (…) - 그래, 인생은 어차피 혼자 겪어야 하는 전쟁이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_ p. 122 소설은 위안부뿐만 아니라, 상당 부분 강제 징용 피해 상황도 그리고 있다. 강제 징용 당해 온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을 훼손당한 채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일하는 탄광의 모습은 그야말로 지옥에 가깝다. 가장 무서운 고문 도구는 단연 황소의 성기를 말려 만든 채찍으로, 등에 맞으면 살점이 그대로 묻어나올 정도로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것은 황소의 생식기 윗부분에 돌을 매달아 나뭇가지에 걸어서 건조시켜 만든다고 했다. 상국은 그걸 보면서 진저리를 쳤다. 그러면 노무는 슬쩍 눈길을 돌렸다. _ p. 196 그건 사람이 아니었다. 탄 덩어리처럼 보였다. 순간, 무엇으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이 멍해졌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탄부 하나가 물 호스를 가져와 차 씨의 얼굴에 뿌려 댔다. 차 씨가 움찔거렸다. 아직 숨은 붙어 있는 것 같았다. 탄가루가 씻겨 나가자 해골 같은 차 씨의 허연 얼굴이 드러났다. - 에이, 조센징! 재수 없다! 빠가야로! 노무는 채찍을 허공에다 내리치며 분을 삭이고 있었다. _ p. 292 2. 개성 강한 등장인물과 케미 억척스럽고 정 많지만, 남자를 상대하는 데는 이골이나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위해서라면 색을 파는 것도 대수롭지 않은 영실의 이모 을순이라든지, 을순의 정부(情夫)로 일본인이면서도 나라보다는 자신의 이해득실이 더 중요한 의뭉스러운 장사꾼 나카무라, 정인 네 머슴으로 주인댁 아들 대신 강제 징용에 끌려가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지만 약자만 보면 보호하려 드는 우직한 사내 칠복, 정보력 강하고 눈치도 빠르고 상황 판단력도 강해 탄광촌에서 박사로 불리며 칠복의 탈출을 돕는 쾌활한 남자 정한우 등,『몽화』는 세 소녀 외에 마치 박경리 소설 속 인물 같은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영실을 중심으로 잘생긴 엘리트지만 우유부단하고 허약한 도련님 태일과 머슴 출신이지만 우직하고 영실을 끝까지 보호하려는 칠복과의 삼각관계나, 을순과 나카무라의 사랑과 잇속을 넘나드는 장사꾼적인 애정 관계 역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한축으로 작용한다. 3. 시대의 아이템 - 가투, 시조 소설에서 흥미로운 놀이 하나가 등장한다. 바로 ‘가투’다. 가투의 놀이 방법은 이렇다. 100장의 카드에 100수의 시조 초장 혹은 중장을 적어 놓고 ‘꽃쪽’이라 부른다. ‘엽쪽’이라 부르는 또 다른 100장에는 같은 시조의 종장만 적혀 있다. 꽃쪽 초장 또는 중장을 읽어서 엽쪽을 찾아내는 놀이, 가투 _ p.104 소설 속에서는 조선 총독부나 경시청 관리들의 부인이나 애인들이 모여 친목 도모를 위해 하는 놀이로 그려지고 있다. 다소 생소한, 이 놀이는 1920년대 선진문물이 가속화되던 시기에 3·1운동에 의해 시조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문학 장르로 자리매김하며 자리 잡았고, 시조에 나오는 망국의 회고나 나라의 근심이 식민지 현실에 대한 심상과 이어져 인기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시조는 가투에서 뿐만 아니라 이 세 친구들의 정한을 대변하는 장치로 소설 곳곳에 등장하여 한층 더 짙은 정서를 이끌어낸다. 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명이 너만 한 이 또 있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내 벗인가 하노라. 영실은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윤선도의 <오우가>를 읊고, 은화는 위안부를 겪은 상처로 자살을 결심하며 정민교의 <간밤에 부던 바람에>를 읊는다. 간밤에 부던 바람에 만정도화 다 지거다 아이는 비를 들고 쓸오려 하는고야 낙환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슴하리오. 부모도 나라도 없다. 안전한 울타리는 광풍에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광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깊은 상처뿐이다. 이제는 죽는 것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면, 희망은 있다. 꽃송이는 떨어졌으나 스러지지 않고 희망을 꿈꾼다. 그래서 태어난 이름이 몽화(夢花)다. 『몽화』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꾸며 현재를 사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다.
간헐적 단식을 통해 얻은 믿기지 않는 자유
한국경제신문 / 라이언 스미스, 킴 스미스 (지은이), 황정경 (옮긴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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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라이언 스미스, 킴 스미스 (지은이), 황정경 (옮긴이)
SBS 스페셜 끼니반란 간헐적 단식에 소개된 책으로, 뚱뚱할 운명이라 믿었던 스미스 부부의 간헐적 단식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은 끝날 것 같지 않던 몸무게와의 싸움에서 간헐적 단식이라는 새로운 생활방식을 통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다. 두 저자는 그래서 간헐적 단식이 그들에게 책 제목과 같은 ‘믿기지 않는 자유’를 선사해주었다고 말하며, 평생 체중 감량과 식탐이라는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있는 다이어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스미스 부부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그들의 변화가 너무 놀랍고, 대단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했기 때문이다. 둘이 합해 227킬로그램까지 나갔던 부부가 98킬로그램을 뺄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 그들은 스스로 질문하기에 이른다.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서로를 만나기 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까지 결혼 생활은 어땠는지,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은 어떤 사람이 됐는지 등을 찬찬히 돌아본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들려줄 만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특히 습관적으로 모든 문제를 음식으로 푸는 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한 세월의 흐름만큼 몸무게는 늘어가는데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하는 생활 탓에 무기력해져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_ 우리도 해냈으니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1 라이언:: 음식을 통해 시간과 감정을 조절했던 어린 시절 킴:: 불안함이 가득했던 걱정 많은 아이 #2 라이언:: 만남과 결혼 라이언:: 함께 살찌는 부부 라이언:: 투명인간 같았던 시절 킴:: 뚱뚱한 엄마 #3 라이언:: 저탄고지 팔레오 다이어트 킴:: 탄수화물 중독자들의 다이어트 라이언:: 서서히 무너지다 킴:: 단것을 향한 욕망 #4 라이언:: 단식이라는 새로운 방법 킴:: 나는 아름답고, 자유롭다 라이언:: 앞으로는 더 나아질 것이다 라이언:: 우리 부부가 간헐적 단식을 하는 법 에필로그_ 먹는 것을 혹독하게 절제하거나 먹지 못해서 불행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의 글SBS 스페셜 끼니반란 간헐적 단식에 소개된 바로 그 책! 뚱뚱할 운명이라 믿었던 스미스 부부, 음식으로부터 자유를 찾다. 라이언과 킴은 거의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며 음식과 힘겨운 투쟁을 하고, 체중 감량에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왔다.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인 라이언은 어린 시절부터 뚱뚱한 몸을 부끄러워하며 거대한 몸을 감추는 데 급급한 삶을 살아간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두 차례나 55킬로그램을 감량했지만, 요요로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는 경험을 통해 뚱뚱할 운명을 타고난 사람도 있다고 자위한다. 킴은 어린 시절에는 본인의 체구에 적당한 몸무게였는데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며 십대 시절을 보내고, 20대 초반 결혼 후 세 아이를 출산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몸무게가 증가해 100킬로그램을 넘게 된다. 여느 평범한 여성과 같이 탄수화물 중심의 밀가루 음식과 단 음식을 좋아했을 뿐인데 말이다. 대학원에서 만나 결혼하게 된 두 사람은 그들의 삶 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던 음식과의 비정상적이고 파괴적인 관계 속에서 악순환을 거듭하다 ‘간헐적 단식’이란 방법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끝날 것 같지 않던 몸무게와의 싸움에서 간헐적 단식이라는 새로운 생활방식을 통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다. 두 저자는 그래서 간헐적 단식이 그들에게 책 제목과 같은 ‘믿기지 않는 자유’를 선사해주었다고 말하며, 평생 체중 감량과 식탐이라는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있는 다이어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다. 이제 그들은 먹는 것으로 모든 감정을 해결하고, 탄수화물 중독적 증상과 단것에 대한 집착으로 후회를 반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이 회복되고 다이어트까지 성공할 수 있으며 평생 지속 가능한 간헐적 단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둘이 합해 227킬로그램까지 나갔던 스미스 부부 ‘간헐적 단식’을 통해 합산 98킬로그램을 감량하는 데 성공하다! “와! 둘 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스미스 부부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그들의 변화가 너무 놀랍고, 대단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했기 때문이다. 둘이 합해 227킬로그램까지 나갔던 부부가 98킬로그램을 뺄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 그들은 스스로 질문하기에 이른다.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서로를 만나기 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까지 결혼 생활은 어땠는지,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은 어떤 사람이 됐는지 등을 찬찬히 돌아본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들려줄 만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특히 습관적으로 모든 문제를 음식으로 푸는 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한 세월의 흐름만큼 몸무게는 늘어가는데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하는 생활 탓에 무기력해져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라이언의 이야기 평생 뚱뚱한 몸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소년은 아주 오랜 시간을 고도비만으로 살아가며 투명인간처럼 사는 데 익숙해진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55킬로그램을 두 번이나 감량하는 데 성공하지만 요요현상으로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곤 했다. 정말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편하게 지속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만나고 음식을 기준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감정을 조절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공복감과 감정적인 식탐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게 된다. 킴의 이야기 어린 시절 지극히 평범한 체구에 적당한 몸무게였던 소녀는 그 시절에는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며 지낸다. 결혼과 출산을 반복하며 살이 급속도로 찌기 시작하고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그냥 다 포기하는 심정으로 먹고 싶은 대로 먹게 된다. 온종일 단것을 먹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었고, 음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방법이 반드시 존재하기를 바란다. ‘간헐적 단식’을 만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미룬다’는 발상에 매료되고, 좋아하는 음식을 ‘보통 사람들’처럼 먹으며 다이어트는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참지 말고 미뤄라!” 습관적으로 모든 문제를 음식으로 푸는 다이어터들을 진정으로 구원하는 방법 ‘무엇을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처음 간헐적 단식을 시작할 무렵 킴은 아침에 마시지 않고 기다렸던 크림커피와 머핀이나 쿠키처럼 달콤한 디저트로 단식을 깼다. 원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규칙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 간헐적 단식의 장점이다. 계획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실패했다고 느끼고, 계획 전체를 포기해버리곤 하는 수많은 다이어터들에게 믿기지 않는 자유로움을 선물한다. 간헐적 단식의 두 번째 장점은 ‘보통 사람들’처럼 먹을 수 있고 다른 다이어트들보다 평범하고 그래서 영구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상식과 유연성 사이의 균형을 맞췄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세 번째 장점은 먹는 것을 혹독하게 절제하거나 먹지 못해서 불행해질 필요가 없다는 점에 있다. 스미스와 킴의 삶을 통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이어트에서 자유롭기 힘든 현대인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자기 파괴적인 음식과의 관계를 끊고 건강한 몸을 회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즐기는 법,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간헐적 단식이라는 방법을 통해 평생 믿기지 않는 자유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우리는 우리의 변화가 너무나 놀랍고, 대단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하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사람들은 우리의 간헐적 단식 전후 사진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와! 둘 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한 거예요?”우리는 이런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았고, 그래서 스스로 질문하기에 이르렀다.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서로를 만나기 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까지 결혼 생활은 어땠는지,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은 어떤 사람이 됐는지 등을 찬찬히 돌아봤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들려줄 만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습관적으로 모든 문제를 음식으로 푸는 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커플들에게 유용할 것 같았다._프롤로그: 우리도 해냈으니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평생 뚱뚱한 몸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불행할 운명을 타고나기도 하는 법이니 말이다. 나의 경우 내가 불행하다는 문제를 보여주는 증상이 비만이었을 뿐, 비만이라서 불행해진 것은 아니었다. 나는 지난 1년간 55킬로그램 정도를 감량했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_라이언: 음식을 통해 시간과 감정을 조절했던 어린 시절 사춘기에 들어서고부터 나는 몸무게가 꾸준히 늘어서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쯤 57~59킬로그램 정도가 됐다. 내 체구에 적당한 몸무게였는데 그때는 왜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회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내 머릿속에는 날씬할수록 좋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다._킴: 불안함이 가득했던 걱정 많은 아이
단숨에 읽는 바울
새물결플러스 / 존 M. G. 바클레이 (지은이), 김도현 (옮긴이) / 2018.08.10
9,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존 M. G. 바클레이 (지은이), 김도현 (옮긴이)
단순한 바울 서신에 관한 개론서가 아니다. 얇지만 묵직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책 제목처럼 바울이란 인물과 그의 사상, 그리고 그의 서신이 남긴 2000년 해석의 유산을 한눈에 훑어보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바울연구의 최고봉에서 최신 연구를 주도해나가고 있는 세계적인 바울 학자인 존 바클레이의 저서이다. 존 바클레이는 국제 바울 학계에서 최근 수십 년간 꾸준히 이어져온 바울의 옛 관점과 새 관점의 팽팽한 대치로 인해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바울신학 연구에 새로운 물꼬를 터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학자다. 이러한 평을 받게 한 그의 대표적인 저술은 <Paul and the Gift>(Eerdmans, 2015)인데, 그는 이 책에서 고대의 선물(은혜) 개념의 관점에서 바울신학을 새롭게 해석한다. 따라서 이 책 안에는 바울연구에 정통한 학자의 지식과 혜안이 응축되어 있기에 저자의 글에 담긴 의미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읽는다면 바울신학에 대해 더욱더 깊은 맛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연표 1부 / 역사 1장 초기 그리스도교 운동 안에서의 바울 2장 바울의 편지들과 그 역사적 정황들 3장 바울과 유대 전통 4장 로마 세계에 위치한 바울의 교회들 5장 바울의 초기 이미지들 2부 / 유산 6장 경전으로서의 바울 7장 아우구스티누스와 서구 교회 8장 개신교 전통 안에서의 바울 9장 유대교-그리스도교 관계 안에서의 바울 10장 사회-문화적 비평가로서의 바울 참고문헌이 책은 단순히 바울 서신에 관한 개론서가 아니다. 사도 바울에 관한 책이 시중에 수없이 많이 나와 있지만, 바울에 관한 역사와 그가 남긴 유산을 이처럼 객관적이면서도 명료하게 서술하는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단숨에 읽는 바울』은 얇지만 묵직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책 제목처럼 바울이란 인물과 그의 사상, 그리고 그의 서신이 남긴 2000년 해석의 유산을 한눈에 훑어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사실 『단숨에 읽는 바울』은 국내에는 아직 널리 소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바울연구의 최고봉에서 최신 연구를 주도해나가고 있는 세계적인 바울 학자인 존 바클레이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 저서다. 그는 국제 바울 학계에서 최근 수십 년간 꾸준히 이어져온 바울의 옛 관점과 새 관점의 팽팽한 대치로 인해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바울신학 연구에 새로운 물꼬를 터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학자다. 이러한 평을 받게 한 그의 대표적인 저술은 Paul and the Gift (Eerdmans, 2015)인데, 그는 이 책에서 고대의 선물(은혜) 개념의 관점에서 바울신학을 새롭게 해석한다. 따라서 이 책 안에는 바울연구에 정통한 학자의 지식과 혜안이 응축되어 있기에 저자의 글에 담긴 의미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읽는다면 바울신학에 대해 더욱더 깊은 맛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그 계시 이후 즉각적으로 바울의 사고에 일어난 모든 변화를 지금 이 자리에서 다 추적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현재 남아있는 그의 첫 번째 편지(데살로니가 전서)가 그 일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이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이 나중에 서술하듯이 이 사건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그의 소명이었다(갈라디아서 1:15; 고린도전서 15:10). 그의 서술은 이사야서에 나타난 “야웨의 종”의 파송(commissioning, 임명) 장면을 연상시키는데(이사야 49:1-6), 이 종의 사명은 비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바울의 소명(갈라디아서 1:16)과 마찬가지로 “열방”(혹은 이방인)을 끌어안는 것이었다. 그러나 바울에게 있어 “소명”은 파송 혹은 임명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그는 이 단어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회심”(conversion), 즉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26; 7:17-24; 갈라디아서 1:6). 바울은 (현대 용어로) “종교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개종”(convert)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를 “부르신” 하나님은 그가 항상 섬겼던 분과 동일하신 하나님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바울 자신이 따르던 그 전통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바꾸어놓은 대혁명적인 사건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예수를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경륜의 중심이자 성취로 간주했으며, 그가 가지고 있던 성경을 다시 읽으면서 이 기쁜 소식에 대한 수많은 반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사건은 그의 도덕과 신학적 좌표를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만약 그가 백 퍼센트 옳다고 생각하며 교회를 박해했던 것이 이제 백 퍼센트 틀렸다면, 그리고 만약 하나님이 그와 같은 근본적인 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그리스도를 계시하시고 그를 부르셨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인간의 자격이나 가치에 근거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발견이었다._1장 초기 그리스도교 운동 안에서의 바울 사실 바울은 수많은 유형의 진리를 대변하는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했다. 「바울과 테클라 행전」(Acts of Paul and Thecla)에서 그는 성적 금욕주의를 설파하고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그려지는데, 사실 이 이미지는 고린도전서 7장을 반영하긴 하지만, 에베소서나 디모데전서에 나타난 바울의 모습과는 정면으로 대치되는 것이다. 「바울과 테클라 행전」은 2세기 중반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바울의 이미지보다는 테클라(여러 이야기가 뒤섞인 내러티브의 진짜 [여자] 영웅)의 이미지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었다. 아이러니컬한 반전을 일으키는 이 사랑-로맨스 이야기에서 안디옥(비시디아 소재) 출신의 부유한 소녀인 테클라는 육욕을 포기하고 독신을 약속한 자들을 축복하는 바울에게 매료된다. 이에 테클라는 약혼을 깨뜨려버림으로써 그의 약혼자와 어머니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긴다. 계속되는 이야기 속에서 테클라는 한 차례 이상 공개 처형이라는 판결을 받지만, 신적 개입을 통해 죽음을 간신히 모면한다. 우리는 여기서 이 이야기를 통해 미혼의 그리스도인 소녀가 얼마나 고립되고 연약한 존재인지를 생생하게 보게 된다._5장 바울의 초기 이미지들 바울이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이었다면 그는 또한 권위 있는 인물이기도 했다. 권위가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그를 이해하려는 작업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베드로후서에서 바울의 편지들은 “다른 성경들”과 비교되는데, 이 시점에 이르러서는 그의 편지들이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이라고 부르고 나중에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이라고 명명한 책과 동등한 지위를 얻게 된 것으로 보인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다수의 복음서와 서신들을 선별하고 필사하여 유통시키면서 자신들의 문서들로 이 “성경”을 보충하기에 이르렀을 때에는 바울의 편지들은 이미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분(이제 우리가 “신약”이라고 부르는)의 많은 비중을 점하게 되었다. 성경적 지위는 특별한 독법을 요했고 이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여주었다. 또한 이는 깊은 연구와 오랜 묵상을 장려했으며 특히 모든 이들의 유익을 위해 그 의미를 풀어주는 책임이 지식인들에게 주어졌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했다. 바울의 편지들이 이 범주(성경) 안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해석자들도 그의 편지 안에서 일종의 통일된 내적 일관성을 기대하게 되었고, 이와 같은 일관성은 단지 바울의 편지들 사이에 뿐 아니라 그의 편지와 성경의 나머지 부분과의 관계에까지도 확대 적용되었다. 그리고 바울이 성경의 다른 부분과 한목소리를 내지는 않더라도 이와 화음을 이룰 수 있도록 했을 때에는 여러 다양한 의미가 차단되기도 했지만, 다른 여러 의미가 새롭게 들리기도 했다. 바울의 목소리가 이 합창단에서 복음서들의 목소리에 묻혀 버리든(흔히 가톨릭 전통에서처럼) 아니면 그가 솔리스트로 나서고 다른 문서들이 화음을 넣는 것을 기대하든(전형적인 개신교 전통에서처럼) 간에 어쨌든 이것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바울에 관한 다양한 해석의 중요한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_6장 경전으로서의 바울
7대 명절로 나타난 그리스도
뉴퓨리턴 / 전광훈 (지은이) /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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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광훈 (지은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신 7대 명절(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을 지킨 결과, 세계 제일의 복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7대 명절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실 구속사의 일곱 가지 사건을 예표하시기 위함이다. 사람의 관심사는 대개 돈, 자녀, 건강이지만,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는 7대 명절, 곧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7대 명절로 나타난 그리스도>에는 7대 명절의 구약적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적 의미, 그리고 성도의 심령 속에 나타날 복음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다.01 7대 명절로 나타난 그리스도 02 유월절 03 무교절 04 초실절 05 오순절 06 나팔절 07 속죄절 08 장막절 09 새 예루살렘을 향하여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신 7대 명절(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을 지킨 결과, 세계 제일의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7대 명절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실 구속사의 일곱 가지 사건을 예표하시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관심사는 대개 돈, 자녀, 건강이지만,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는 7대 명절, 곧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7대 명절로 나타난 그리스도>에는 7대 명절의 구약적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적 의미, 그리고 성도의 심령 속에 나타날 복음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감춰진 모든 비밀을 알아가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2021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5년간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안혜진 (지은이) / 2022.04.05
32,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안혜진 (지은이)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 최근 한국어교육의 흐름을 반영한 ‘해설’로 더욱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다. 기본 이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도 키울 수 있다.제16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교시 한국어학ㆍ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2교시 한국문화ㆍ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제15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교시 한국어학ㆍ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2교시 한국문화ㆍ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제14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교시 한국어학ㆍ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2교시 한국문화ㆍ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제13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교시 한국어학ㆍ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2교시 한국문화ㆍ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제12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교시 한국어학ㆍ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2교시 한국문화ㆍ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의 핵심원리를 한 권으로! 1.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2. 최근 한국어교육의 흐름을 반영한 ‘해설’로 더욱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알아두기’를 통해 문제의 핵심을 짚을 수 있습니다. 4. ‘참고문헌’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전문적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차 필기시험 합격의 지름길, 기출문제 완전 정복! 한국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교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하고 있는 한국어교육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도서와 강의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다양한 도서와 강의를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격증을 효율적으로 취득하기 위해서는 최신 동향의 기출문제 풀이가 필수적입니다. 기출문제는 학습자들의 이론 지식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의 응용능력까지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도서를 통해 기본 이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함께 / 백장미 글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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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장미 글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반대로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한 일들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준다. 사색하는 인간은 생각을 바로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잘못된 생각을 지닌 사람이 사색이라는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는 없다. 삶을 향기롭게 만들고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하며 세월이 흐른 뒤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말라. 생각이 그대를 슬프게 하지 않도록 하고 생각이 그대를 아프게 하지 않도록 하라. 생각이 그대를 괴롭게 하지 않도록 하고 생각이 그대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하라. 이것이 가능한 것은 인간은 자의식으로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른 생각을 하고 삶에 유익한 영향을 끼칠 좋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면 사색하는 일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된다. 사색은 좋은 생각들의 어울림이다.PART1 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자아란 무엇인가 자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자아를 통해 삶을 관측하라 나는 누구인가 1 나는 누구인가 2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들의 즐거운 놀이, 마음 읽기 정신적 혼돈의 원인에 대하여 선의 의지에 대한 이해 모든 고민을 잊고 휴식하라 불행은 불행한 생각이 빚어낸 허상이다 불행한 생각을 야기시키는 허상에 집착하는 인간 고독,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뼛속깊이 고독해질 것 화에 대한 스케치 끌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세 가지 가치관이 자기 자신이다 올바른 가치관의 핵심은 정직이다 사색하는 인간이 되라 사색으로 영혼의 자유를 만끽한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나뭇잎이 되어라 우리는 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까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적영혼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될까 인내심에 관한 고찰 잉여 인간 PART2 인간의 출생과 존재이유 모든 것은 의미를 부여받고 출생한다 인간의 육체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완성된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오는가 처음 우리는 누구나 천사였다 빛나는 영성이 인간에게 각인되어 있다 태아도 생각한다 죽음, 지극히 자연스러운 순환의 법칙 그대는 인생의 위기 앞에서 의연한가 과거에 대한 사색 비오는 밤, 허무에 대하여 우산을 사러 가는 길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 그 그물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날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라, 나는 왜 사는가 슬픔으로 마음을 정화시켜라 침묵에 다다른 자, 고요 속에서 평안할 것이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함이다 인간을 자기 혁신으로 위해 존재한다 생각의 융합을 위해 우리는 존재한다 PART3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고난을 수용하는 것이다 지적 탐구의 시간이 인생이다 눈물로써 피는 꽃이 인생이다 인생은 가끔 쉬어가도 된다 우리의 인생은 자아 실현의 시간이다 인생은 고독한 순례의 길이다 감정과의 술래잡기가 인생이다 인생은 시간 만들기다 인생은 관용을 익히는 과정이다존재에 대해 사색하는 일은 왜 중요한가?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좌표를 제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백정미 작가의 원고를 받아들면 놀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방대한 분량의 원고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줄의 인용구가 없다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순수한 창작인 것이다. 백정미 작가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창조는 매우 힘든 일이다. 얼마나 힘든가 하면 온 몸의 세포들이 낱낱이 뜯겨지는 고통을 수반한다. 나는 책에 인용구를 절대 넣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유명인의 명언 한 마디조차 넣기를 주저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책이라는 창조적 소산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꼭 필요하지 않은 이상, 다른 사람의 글에서 인용한 글, 말 등의 인용구를 넣지 않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그것은 그들의 지적 재산이 아닌가. 그래서 모든 글들을 내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려다보니 때로는 뇌가 마비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작가 백정미의 지독한 사색의 결과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출간되었다. 그녀는 사색의 종결자이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반대로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한 일들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준다. 사색하는 인간은 생각을 바로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잘못된 생각을 지닌 사람이 사색이라는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는 없다. 삶을 향기롭게 만들고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하며 세월이 흐른 뒤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말라. 생각이 그대를 슬프게 하지 않도록 하고 생각이 그대를 아프게 하지 않도록 하라. 생각이 그대를 괴롭게 하지 않도록 하고 생각이 그대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하라. 이것이 가능한 것은 인간은 자의식으로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른 생각을 하고 삶에 유익한 영향을 끼칠 좋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면 사색하는 일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된다. 사색은 좋은 생각들의 어울림이다.
월급 200만 원으로 10억 만드는 투자 공식
길벗 / 김동면(겨울잠) (지은이)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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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면(겨울잠) (지은이)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 사원’이 월급 200만 원으로 5년 만에 10억을 만든 투자법을 담은 책이다. 모아둔 종잣돈도 없고, 생활비를 빼고 나면 한달살이 빠듯한 월급이지만, 자신을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과 미래를 약속한 여자친구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고 싶었던 저자가 투자를 결심하고 고군분투하여 현재 15억 6천만 원 자산을 만들게 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월급이 적은 만큼 소중하기에 1원의 손실도 용납할 수 없던 저자는 잃지 않으면서도 커다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략으로 미국 ETF와 알짜 아파트, 2가지 투자를 병행하기로 한다. 미국 ETF로는 빠르고 확실하게 목돈을 만들고 불리기를, 알짜 아파트로는 자산의 퀀텀 점프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아직 많지 않은 월급이지만 똑똑하게 잘 굴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들고 싶은 2030이라면 이 책에서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이 10억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 평범한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 사용 설명서 1장 | 우리가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이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도 그랬다 눈을 떠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 당신은 모르는, 부자들만 아는 투자 원칙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투자금을 최대한 확보하는 법 2장 | 빠르고 확실하게 목돈 만들고 굴린다! ETF 투자 복리의 마법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초보라면 미국 S&P500이 답이다 S&P500 ETF에 투자하는 2가지 방법 ETF에는 어떤 종목들이 있을까? 잃지 않기 위한 전략,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 포트폴리오 전략 1 | 주식·채권 6:4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 전략 2 | 영구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 전략 3 | K-올웨더 포트폴리오 내게 맞는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실전! ETF 매매하기 추천하는 ETF 투자 로드맵 3장 | 시세 차익 × 내 집 마련 동시에 누린다! 알짜 아파트 투자 자산의 퀀텀 점프를 만드는 부동산 투자 부동산 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공부의 힘 | 어디를 사야 할까 1 | 투자 지역 선정 방법 | 어디를 사야 할까 2 | 투자 아파트 선정 방법 | 언제 사야 할까 | 투자 시점 | 무엇에 투자할까 | 투자 지역과 아파트 검증 5단계 | 부동산 매매할 때 팁 1 | 임장 매뉴얼 | 부동산 매매할 때 팁 2 | 부동산 계약 필수 지식 실전! 알짜 아파트 투자하기 1 실전! 알짜 아파트 투자하기 2 4장 | 월급 200만 원으로 10억 만드는 투자 시스템 ETF와 아파트 투자를 병행하라 상황별로 추천하는 투트랙 투자 로드맵 | 투자 밸류업 1 | 투자 시 반드시 챙겨야 할 ‘세금’ | 투자 밸류업 2 | 자산 폭락에 대비하는 방법, MDD 고점 대비 하락률 활용 | 투자 밸류업 3 | 가능한 빨리 그리고 자주 투자하라 | 투자 밸류업 4 | 정기적으로 찾아보면 도움 되는 자료 | 투자 밸류업 5 | 공모주 투자로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용돈 버는 법 에필로그_ 커다란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아라빠르고 확실하게 목돈 만들고 굴리는 ETF 투자부터 ‘내 집 마련 × 시세 차익’ 동시에 누리는 알짜 아파트 투자까지 돈이 없어도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고 싶은 똑똑한 2030을 위한 확신의 투자법 첫 월급 146만 원 받던 중소기업 김 사원을 5년 만에 10억 자산가로 만든 투트랙 투자 로드맵 이제 투자는 생존이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매달 월급을 착실히 모아 내 몸 하나 뉠 집 한 채 사는 일도 어려운 일이 되었다. 최근 10년간 월급은 연평균 3.5%, 집값은 5.3% 오르고 있다. 데이터가 알려주듯 월급 상승 속도를 뛰어넘는 집값 상승세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 집값을 비롯한 물가는 계속해서 오를 것이다. 오래 일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대한민국 직장인의 평균 퇴직 시점은 52세,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83세이니 퇴직 후 30년 넘는 세월을 20여 년(30, 40대) 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살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첫 월급인 146만 원이라는 숫자를 맞닥뜨리고 나서야 그러한 현실을 깨달았다. 학자금 상환, 결혼, 내 집 마련 등 하고 싶은 일들을 이 월급으로 해결해야 한다니 미래가 암담해진 것이다. 얼추 따져도 매달 100만 원 모으기도 어렵고, 이대로라면 80세까지는 일해야 겨우 수도권 지역이ㅡ 18평 아파트를 살 수 있을 터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리급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상황도 목도하게 된다. 암담한 미래를 그대로 지켜볼 수 없다고 생각한 저자는 ‘근로소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근로소득 외 또 다른 소득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평범한 직장인이 100권의 책을 읽고 무작정 부자들을 따라한 후 생긴 놀라운 변화! 그 길로 저자는 돈 걱정 없이 살고 있는 부자들과 투자 대가들의 책을 100권 샀다. 매일 저녁 책을 읽고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고, 그들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그렇게 도출해낸 부자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 ‘잃지 않는다’, ‘복리의 힘을 활용한다’였다. 막연하게 투자 대가들은 100%, 1000% 등 엄청난 수익률을 내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가장 유명한 투자가 워런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연복리수익률조차 약 20%이다. 언뜻 보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가 1964년부터 2022년까지 60년간 얻은 총수익률은 약 3,800,000%다. 20%의 수익률이 복리의 마법을 만나면 벌어지는 일이다. 워런 버핏은 복리의 힘을 제대로 이용할 줄 알았기에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복리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어떤 시장 상황에도 ‘잃지 않게 꾸준히 수익을’ 내야 한다. 그래서 투자 대가들은 하나의 자산에 올인하거나 위험성이 큰 투자를 하지 않았다. 이것을 깨달은 저자는 세계적인 자산가, 부자, 투자 대가의 원칙과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해 잃지 않고 꾸준히 복리의 마법을 활용한 투자를 시작했다. 구체적으로는 부자들의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ETF와 아파트, 이 두 가지 투자를 병행했다. 미국지수 ETF 투자로 빠르고 확실하게 투자금을 만들고, 그렇게 마련한 자금으로 저평가된 알짜 아파트에 투자한 것이다. 《월급 200만 원으로 10억 만드는 투자 공식》은 그러한 투자로 5년 만에 10억 자산을 만든 투자법을 담은 책이다. 자본주의 세상에 산다면 투자가 필수인 이유부터 시드머니를 빠르고 확실하게 만드는 법, 성향과 상황별 ETF 투자법과 포트폴리오 구성법, 5단계의 검증을 통해 저평가된 알짜 아파트를 찾는 법, 보유한 자산에 맞는 투자 로드맵 등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자산 증식법을 만날 수 있다. 적금만 붓던 5년 차 대리보다 2배 빨리 돈을 모으고 굴릴 수 있던 비결, ETF 투자 그렇다면 연 10%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있다! 바로 1920년 이래로 매년 약 10.5%씩 상승한 ‘미국 500대 대기업을 포함한 주가지수 S&P500’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 투자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S&P500 ETF 투자는 그 자체로 수백 개의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개별주식 투자보다 안정적이고,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내기에 빠르고 확실하게 목돈 만들고 굴리는 데 효과적인 투자다. 게다가 일하느라 너무 바쁜 직장인이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다. 채권, 금 등 다른 자산군 ETF를 함께 구성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활용해 투자하면 훨씬 더 큰 안정성을 가져갈 수 있다. 로또만큼 확실한 자산의 퀀텀 점프 방법, 부동산 투자 또한 세계적인 부자들 외에도 한국의 부자들을 살펴보면서 저자는 그들의 부에 ‘부동산’이 큰 역할을 했음을 발견했다. 자산의 절대적 크기가 큰 부동산을 활용할 때야말로 자산의 퀀텀 점프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부자들은 아파트 투자를 선호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유형의 투자재이자 자신이 거주하기도 여러모로 편리한 필수재이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 역시 아파트 투자로 자산 증식의 속도를 높여보기로 한다. 종잣돈 5,000만 원이 마련되자마자 수도권에 소형 평수 아파트를 매수, 이를 시작으로 한 아파트 투자는 현재 1기 신도시에 2채, 서울 인접 수도권에 1채, 총 3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해 종잣돈이 적은 2030이 서울 상급지에 단번에 투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수도권 지역에 적은 종잣돈으로 매수 가능하면서도 입지가 좋아 상승이 기대되는 알짜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알짜 아파트를 선별하는 데 가장 공을 들이며 손품‧발품 노하우를 정리해나갔다. 남 일 같던 ‘10억 × 내 집 마련’, 나도 해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더 이상 저자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말한다. 이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었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돈 걱정 없다’는 말은 일하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자산을 마련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는 뜻이 아니라, 저축밖에 몰랐던 자신이 이제는 돈을 어떻게 지키고 불려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깨우쳤다는 의미라고 강조한다. 더 큰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이자 확인이라고 말이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 돈이 없어도 착실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2030 직장인, 이제 막 가정을 꾸려 배우자와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신혼부부라면 이 책에서 잃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수익 내는 최적의 투자법, 돈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드는 결정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루마블 게임을 생각해보면 부자들의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부루마블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게임 종료까지 가장 많은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다. 자산을 늘리는 방법은 2가지다. 게임판을 돌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살 수 있는 도시에 투자해 수익을 거두거나, 게임판 한 바퀴를 다 돌아 월급 20만 원을 받는 것이다.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게임에서 이기는 전략은 땅이라는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다. 주사위를 잘 굴려서 게임판을 여러 번 돌아 월급을 많이 받아도 절대 이길 수 없다. 어차피 게임판 한 바퀴를 돌 때마다 모두 ‘월급’을 받는다. 핵심은 월급 외 소득, 즉 땅을 사서 ‘통행료’를 많이 받을 수 있어야 이긴다는 데 있다.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되겠다는 것은 마치 이 게임에서 여러 번게임판을 돌아 월급을 많이 받겠다는 전략과 흡사하다. 자산을 쌓을 수는 있지만 남들보다 오래 걸린다. 게다가 더 많은 바퀴를 돌아야 한다._〈1장 우리가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투자 대가들은 ‘잃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들은 완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는 곱셈의 세계, 즉 복리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워런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복리수익률은 약 20%다. 그런데 2022년 3월 주주총회에서 공개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총 수익률은 1964년부터 2022년까지 약 60년간 무려 3,787,464%에 달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바로 복리 때문이다.전설적인 투자자들처럼 연평균수익률이 20%가 아니어도 복리의 힘은 막강하다. 평범한 직장인이 매달 100만 원씩 30년을 모으면 총 3억 6,000만 원이 만들어진다. 이 돈을 매년 복리수익률 10%씩 불려 나간다면? 30년 동안의 수익이 20억 원이 되고, 최종 잔고액은 23억 9,000만 원에 달한다._〈1장 우리가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한 권으로 끝내는 영어기도
아가페출판사 / 원수미 지음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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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미 지음
영어로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진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기도문을 이 책에 담았다. 영적 성장을 위한 기도, 일상 기도, 위인의 기도 등 40여 가지 기도문이 수록되어 있고, 실제 적용 가능한 영어기도 활용예문과 영어에서 유래된 다양한 표현들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프롤로그˙ 알아두기 Ⅰ. 예배를 위한 기도 (Prayers for Worship) 주일예배①˙ 주일예배②˙ 주일예배③˙ 찬양예배˙ 헌금기도①˙ 헌금기도②˙ 헌금기도③˙ 고난주일˙ 부활주일˙ 감사주일˙ 성탄주일˙ 송구영신˙ 신년예배˙ 교회를 위한 기도˙ 전도를 위한 기도˙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Ⅱ. 개인을 위한 기도 (Prayers for Spirtiual Growth) 비전˙ 성공˙ 낙심˙ 기도 응답˙ 변화˙ 행복˙ 고난˙ 경제적 어려움˙ 연약함˙ 용서˙ 분노˙ 걱정˙ 의지˙ 사랑˙ 감사˙ 건강 Ⅲ. 일상에서의 기도 (Daily Prayers) 식사 기도˙ 아침 기도˙ 자기 전 기도˙ 시험 전 기도˙ 일터에서의 기도˙ 결혼(배우자)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부모를 위한 기도˙ 생일 기도˙ 문병 기도 Ⅳ. 평화를 위한 기도 (Prayers for Peace) 우리나라˙ 북한˙ 세계 평화˙ 기아˙ 환경˙ 인종차별˙ 미전도 종족 Ⅴ. 위인의 기도 한나의 기도˙ 테레사 수녀의 기도˙ 욥의 기도˙ 평온의 기도˙ 다윗의 기도˙ 야베스의 기도˙ 성 프란체스코의 평화를 위한 기도˙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아침 기도 부록① 활용 예문 찬양의 표현˙ 감사의 표현˙ 회개의 표현˙ 간구의 표현˙ 중보의 표현˙ 마무리 표현 부록② 기도와 관련된 영어성경 구절 부록③ 은혜의 샘물 부록④ 사용된 문법 정리 어예배에 필요한 기도, 다양한 절기별 기도 영어로 하나님과 프리토킹하기! 영어로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고 영어로 대화함으로써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프리토킹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기도문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영어기도』와 함께 하나님과 영어로 대화하는 법도 배우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 1Th 5:16-18 - *이 책의 특징 영어예배에 필요한 기도, 다양한 절기별 기도 영적 성장을 위한 기도, 일상 기도, 위인의 기도 등 40여 가지 기도문 실제 적용 가능한 영어기도 활용예문과 영어에서 유래된 표현 주제별 끊어 읽기, 기본 단어, 핵심 문법
유일한 순정
봄출판사(봄미디어) / 문수진 (지은이)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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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수진 (지은이)
사랑을 잊었는데 잊은 게 사랑인지도 모르는 여자, 차수현. 너와 만나고, 헤어지고, 혼란스러운 마음과 함께 잃어버린 과거의 나와 마주하게 되었다. 난 너를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너를 좋아했고, 넌 여전히 내 마음에 남아 나를 움직이게 했다.1화. 꿈속의 꿈 2화. 우연에 속고 3화. 우연에 설레어 4화. 열여덟, 율주 5화. 그런 우리 6화. 우리 계속 볼까요? 7화. 가을이 올 때까지 8화. 일주일 9화. 우리 서로 좋아하는데? 10화. 별이 내리는 밤 11화. 사라진 기억 12화. 세 계절의 기억 13화. 애매한 재회 14화. 걷다 보니, 늘 너였어 15화. 기적 같은 너 16화. 상사병과 우렁이 각시 17화. 너에게로 18화. 기억 속의 남자 19화. 가치 없는 기억 20화. 너 나 몰라? 21화. 유일한 순정 22화. 매일 봐도, 보고 싶고 엔딩. 마치 운명과도 같았다 외전. 윤의 이야기 작가 후기“아무리 봐도 어디서 본 것 같아서요.” 사랑을 잊었는데 잊은 게 사랑인지도 모르는 여자, 차수현. 너와 만나고, 헤어지고, 혼란스러운 마음과 함께 잃어버린 과거의 나와 마주하게 되었다. “말해 봐.” “…….” “네가 정말, 나한테 가치 없는 기억이야?” 난 너를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너를 좋아했고, 넌 여전히 내 마음에 남아 나를 움직이게 했다. “노순정. 알고 있어, 네 이름.” 그리고 부를 수 없었던 이름, 함께하지 못한 겨울마저 그립기 시작한 남자, 공윤. “나를 왜 잊었어. 어떻게 나를 잊어, 네가.” 네가 기억을 찾고, 완전한 너를 얻게 됐을 때 나는 비로소 완성된 기분을 느꼈다. 너로 인해 결핍을 채웠으며, 나 스스로를 완성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유일했다.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12
위시북스(Wishbooks) / 나비계곡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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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나비계곡 (지은이)
2025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 주택관리관계법규
에듀윌 / 윤동섭 (지은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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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동섭 (지은이)
제28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에 반드시 필요한 기본지식” “기본이 탄탄해야 합격이 쉬워진다!” “방대한 14개의 법령, 체계적 구성으로 손쉽게 정복하라!” <2025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 주택관리관계법규>는 최근 출제경향과 새롭게 개정된 최신법령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여 주택관리사(보) 주택관리관계법규 시험에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론과 관계되는 ‘관련법령’ 및 ‘참고이론’으로 최신출제경향의 기본이론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PART 1 주택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주택의 건설 등 CHAPTER 03 주택의 공급 등 CHAPTER 04 리모델링 CHAPTER 05 보칙 PART 2 공동주택관리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규약 CHAPTER 03 관리비 및 회계운영, 시설관리 및 행위허가 CHAPTER 04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분쟁조정 CHAPTER 05 공동주택의 전문관리 CHAPTER 06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 협회, 보칙 및 벌칙 PART 3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임대사업자 및 주택임대관리업자 CHAPTER 03 민간임대주택의 건설 CHAPTER 04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CHAPTER 05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임대차계약 및 관리 CHAPTER 06 보칙 및 벌칙 PART 4 공공주택 특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공공주택지구의 지정 등 CHAPTER 03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CHAPTER 04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CHAPTER 05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CHAPTER 06 공공주택의 건설과 매입 등 CHAPTER 07 공공주택의 공급 및 운영·관리 등 CHAPTER 08 보칙 및 벌칙 PART 5 건축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건축물의 건축 CHAPTER 03 건축의 규제 PART 6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CHAPTER 03 정비사업의 시행 PART 7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CHAPTER 03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 및 결정 CHAPTER 04 재정비촉진사업의 시행 및 사업지원 등 PART 8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기본계획 등 CHAPTER 03 시설물의 안전관리 PART 9 소방기본법 CHAPTER 01 총칙 등 CHAPTER 02 소방활동 등 PART 10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등 CHAPTER 03 소방안전관리 CHAPTER 04 보칙 및 벌칙 PART 11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소방시설등의 설치·관리 및 방염 CHAPTER 03 소방시설등의 자체점검 등 CHAPTER 04 보칙 및 벌칙 PART 12 전기사업법 CHAPTER 01 총칙 등 CHAPTER 02 전력수급의 안정 등 PART 13 승강기 안전관리법 CHAPTER 01 총칙 등 CHAPTER 02 승강기부품 등의 안전인증 CHAPTER 03 승강기의 설치 및 안전관리 PART 14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1 건물의 구분소유 CHAPTER 02 구분건물의 건축물대장 및 벌칙 등1) 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합격포인트 제시 PART 시작 전 기출분석과 합격전략을 제시하여 해당 PART에서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부분은 어느 부분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학습에 들어가면 각 CHAPTER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미리 볼 수 있는 CHAPTER 미리보기를 제공하고, 시험 합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주제와 중심내용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학습전략과 학습키워드를 삽입했습니다. 또한 CHAPTER별 3회독 체크표를 제공하여 반복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본문 구성 주관식 문제로 출제 가능한 부분을 굵은 글씨체와 색으로 강조하여 16문제(40%)가 출제되는 주관식 단답형 문제에 더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론 중간중간에 ‘관련법령’과 ‘참고’를 배치하여 이론과 관계되는 법령 및 개념을 확인하고 철저한 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3) 더 가볍고 빠른 복습장치 기본서의 모든 학습이 끝난 후에는 용어들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헷갈리는 용어는 표시된 본문 페이지로 돌아가 재학습할 수 있도록 교재 맨 뒤 페이지에 해당 기본용어들을 모았습니다. 4) 더 알찬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코너 마련 ▶ 기출기반 합격자료 최근 5개년 동안의 평균 출제패턴은 어떠한지, 가장 최신 회차인 제27회 시험은 구체적으로 어떤 경향으로 출제되었는지 상세히 분석한 전략자료를 통해 더 효율적인 학습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합격플래너 주택관리사 학습 전체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3회독 & 1회독 합격플래너’를 준비했습니다. 나의 학습 스타일에 따라 꼼꼼히 3회독을 마치거나, 빠르게 1회독에 완성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기본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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