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278
3279
3280
3281
3282
3283
3284
3285
3286
328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A2
시원스쿨닷컴 / BONA.시원스쿨 스페인어연구소 지음, Raimon Blancafort Lopez 감수 / 2017.02.10
28,000원 ⟶
25,200원
(10% off)
시원스쿨닷컴
소설,일반
BONA.시원스쿨 스페인어연구소 지음, Raimon Blancafort Lopez 감수
스페인어 인강 1위(네이버 트렌드 검색 기준/2015년 12월~현재까지) 시원스쿨의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시리즈 첫 번째 책. 시원스쿨의 는 최근 3년간의 시험을 철저하게 분석, 연구하여 문제를 출제했고 DELE 대표강사 BONA만의 문제 풀이 전략과 노하우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명쾌한 해설과 상세한 모범 답안(작문과 회화 영역)으로 문제를 공략한다. 도서 구매자를 위한 특별 부록으로 4개국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MP3 파일과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쉽게 들고 다니면서 필수 어휘를 외울 수 있게 휴대용 단어장을 무료 제공한다.머리말 004 DELE에 대해 알아보자 008 DELE A2에 대해 알아보자 010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011 필기시험 당일 주의사항 013 책의 구성 및 특징 014 FAQ: 회화 시험/점수 016 CHAPTER 1. DELE A2 영역별 문제 공략 PRUEBA 1. 독해 출제가이드 023 Tarea 1 024 Tarea 2 038 Tarea 3 052 Tarea 4 070 Tarea 5 084 독해 종합 연습문제 099 독해 종합 연습문제 정답 및 해설 110 PRUEBA 2. 듣기 출제가이드 133 Tarea 1 134 Tarea 2 152 Tarea 3 166 Tarea 4 180 Tarea 5 194 듣기 종합 연습문제 209 듣기 종합 연습문제 정답 및 해설 216 PRUEBA 3. 작문 출제가이드 239 Tarea 1 241 Tarea 2 252 Tarea 3 262 작문 종합 연습문제 273 작문 종합 연습문제 정답 및 해설 276 PRUEBA 4. 회화 출제가이드 285 Tarea 1 286 Tarea 2 306 Tarea 3 322 Tarea 4 336 회화 종합 연습문제 353 회화 종합 연습문제 정답 및 해설 362 CHAPTER 2. DELE A2 모의테스트 PART 1. 모의테스트 1 모의테스트 1 문제 379 모의테스트 1 정답 및 해설 414 PART 2. 모의테스트 2 모의테스트 2 문제 481 모의테스트 2 정답 및 해설 516 독해 및 듣기 영역 전체 정답 582 부록 - DELE A2 필수 어휘 2000(핸드북) 온라인 제공 - 모의테스트 mp3, 모의고사 1회분 무료 제공스페인어 인강 1위(네이버 트렌드 검색 기준/2015년 12월~현재까지) 시원스쿨의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시리즈 첫 번째 책! 시원스쿨의 와 함께라면 쉽고 빠르게 합격할 수 있다. 최근 3년간의 시험을 철저하게 분석, 연구하여 문제를 출제했고 DELE 대표강사 BONA만의 문제 풀이 전략과 노하우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명쾌한 해설과 상세한 모범 답안(작문과 회화 영역)으로 문제를 공략한다. 도서 구매자를 위한 특별 부록으로 4개국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MP3 파일과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쉽게 들고 다니면서 필수 어휘를 외울 수 있게 휴대용 단어장을 무료 제공한다. ▶ 도서 활용법 ①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 한 권으로! 이 책 한 권이면 멀고 비싼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시험 입문에서부터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기본편(영역별 문제 공략)에서는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한 출제 가이드와 꼼꼼하면서 날카로운 문제 공략법을 제공한다. 그 다음 과제별 실전 연습문제를 통해 상세한 해설과 모범 답안, 모범 대본으로 저자만의 풀이 비법을 익혀 보자. 실전편(모의테스트)에서는 총 3회분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이끌어낸다. 뿐만 아니라 명쾌한 해설로 풀이 노하우를 체득하며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② 최신 기출문제 완벽 반영 DELE 대표강사 BONA와 시원스쿨 스페인어연구소가 최근 3년간의 문제와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한 뒤 문제를 출제했다. ③ 모범 답안 및 실제 시험 훈련 작문과 회화 영역에서는 모범 답안과 실제 시험 훈련(모의 대본)을 제공한다. 특히 실전 연습문제에서는 모범 답안을 2개씩 제공해 좀 더 다양하게 작문할 수 있게 도와준다. 회화 영역의 실제 시험 훈련은 실제로 감독관과 대면하고 즉석에서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응시자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모의 대본을 만들어 제공한다. ④ MP3로 4개국 원어민 발음 파악 본문의 듣기 영역 음원을 MP3 파일에 담았다. 시험과 똑같이 스페인 원어민뿐만 아니라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까지 총 4개국 원어민이 녹음한 MP3 파일을 제공한다. MP3 파일을 들으면서 스페인어권 각 나라 특유의 발음, 억양, 강세 등을 파악해 보자. 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단어 암기! DELE A2 합격의 핵심은 바로 어휘! 본문에 나온 필수 어휘 2000여 개를 미니북에 담았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단어를 머릿속에 쏙쏙 넣어 보자. ⑥ 온라인 모의테스트 1회분 무료 제공 도서 구매자들을 위한 특별 부록으로 온라인 모의테스트 1회분을 무료 제공한다. 정답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본책과 동일하게 해석과 해설, 모범 답안까지 제공한다. 시험 전날 풀면서 마지막으로 실력을 점검해 보자. ▶ 출판사 리뷰 ★ 로 기본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대비 DELE는 토익처럼 전략을 습득하면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독해, 듣기, 작문, 회화 총 4개 영역에 걸쳐 문제가 출제되므로 일정 수준 이상 읽고 듣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는 영역별 맞춤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 스페인 원서 및 번역 도서와의 차별화 기존의 스페인 델레 원서나 그 원서를 그대로 번역한 번역서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해석부터 DELE 대표강사인 BONA의 꼼꼼한 해설과 문제 풀이 전략, 풀이 팁, 주의 사항, 모범 답안까지 제공하며 학습자가 혼자서도 시험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든든한 시험 서포터즈! 특별 부록 3종 1. 온라인 모의테스트 1회분 무료 제공 2. 스페인부터 아르헨티나까지 총 4개국 원어민이 녹음한 듣기 영역 MP3 파일 무료 제공 3. DELE A2 필수 어휘 2,000여 개를 언제 어디서나 머릿속에 쏙! 휴대용 단어장 무료 제공 ★ 이런 학습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1. DELE A2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2. 딱딱하고 지루한 교재 대신 친절하고 명쾌한 교재로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 3.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DELE A2 유형과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히고 싶은 학습자 4. 비싼 학원 대신 독학이나 집에서 저자 직강(유료)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
평생 써먹는 재봉틀의 기본
티나 / 미카.유카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2019.09.30
15,000원 ⟶
13,500원
(10% off)
티나
취미,실용
미카.유카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써먹는’ 재봉틀 입문서. 재봉틀의 재료와 도구, 원단과 실, 바늘과 손바느질 방법까지 일상생활에 유용한 재봉의 기본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설명한다. 가방, 프레임, 파우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간단한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실물 크기의 패턴이 수록되어 있다.1장. 재봉의 기초 재료와 도구 도구에 대해서 ◆ 손바느질용 실과 도구 ◆ 재봉틀용 실과 도구 ◆ 공통 도구 천에 대해서 ◆ 천의 식서와 푸서 ◆ 천의 폭 ◆ 천의 겉과 안을 구별하는 방법 ◆ 천의 조직과 염색 ◆ 일반적인 천의 종류와 특징 천에 맞는 실과 바늘을 선택하는 방법 ◆ 손바느질용 실과 재봉틀용 실 ◆ 손바느질용 바늘과 재봉틀용 바늘 바느질하기 전 준비 작업 천의 사전 준비 ◆ 다림질로 주름 펴기 ◆ 선 세탁 패턴과 도안 그리기 준비 ◆ 재단 배치도 ◆ 패턴 ◆ 치수 도안 ◆ 패턴을 사용해서 부분별로 만드는 방법 ◆ 도안을 그려서 부분별로 만드는 방법 재단 ◆ 천의 재단 방법 접착심 ◆ 접착심의 종류 ◆ 접착심 붙이는 방법 시접의 사전 준비 ◆ 한 번 접는다 ◆ 두 번 접는다 ◆ 바느질한 뒤의 시접 가르기, 꺾기 [Column] [재봉 플러스알파+α] 초심자에게 적합한 천 천을 구입할 때 주의할 점 편리한 로터리커터 ‘무늬 맞추기’ 방법 접착심을 붙였을 때 표시하는 방법 다림질을 활용합시다 솔기는 가장자리까지 확실히 펴 주세요 ‘프레임 파우치’의 프레임에 맞춘 패턴 그리는 방법 2장. 손바느질 손바느질 준비 ◆ 실 꿰기 ◆ 바늘을 잡는 방법(골무 사용법) ◆ 매듭(바느질 전의 실 끝 처리) 여러 가지 바느질 기법 ◆ 홈질 ◆ 시침핀 꽂는 방법 ◆ 박음질 ◆ 반박음질 ◆ 매듭 묶기(바느질 끝 부분 처리) 여러 가지 감침질 기법 ◆ 감침질 ◆ 속감침 ◆ 새발뜨기 ◆ 수직 감치기 시침질 ◆ 시침실 ◆ 시침질하는 방법 [재봉 플러스알파+α] 실 꿰기가 간단해요! 편리한 보조용품 실이 짧아서 매듭을 묶지 못할 경우 3장. 자수 자수 준비 ◆ 자수의 재료와 도구 ◆ 자수 실 준비 ◆ 자수 실을 바늘에 꿰는 방법 ◆ 도안 베껴 그리기 ◆ 수틀 사용법 기본 스티치 ◆ 스트레이트 스티치 ◆ 아우트라인 스티치 ◆ 체인 스티치 ◆ 백 스티치 ◆ 프렌치 노트 스티치 ◆ 새틴 스티치 ◆ 블랭킷 스티치 4장. 재봉틀 바느질 재봉틀 바느질 준비 재봉틀과 부속품 ◆ 재봉틀(가정용) ◆ 부속품 바느질하기 전 작업 ◆ 바늘땀 길이를 결정한다 ◆ 실 상태를 조절한다 기본 박기 ◆ 바느질 시작 부분의 되돌아 박기 ◆ 직선 박기 ◆ 곡선 박기 ◆ 모서리 박기 ◆ 바느질 끝부분의 되돌아 박기 지퍼 달기 ◆ 지퍼의 종류 ◆ 지퍼 달기(클로즈형 지퍼의 경우) 시접 처리 ◆ 지그재그 박기 ◆ 두 번 접어 박기 ◆ 통솔 ◆ 테이프로 감싸기 ◆ 바이어스 테이프 만드는 방법 ◆ 바이어스 테이프로 감싸는 방법 [재봉 플러스알파+α] 시침핀을 뺀 후에 바느질하세요 잘못 박았을 때 실을 뜯는 방법 핑킹가위로 재단하기, 오버로크 머신 사용하기 5장. 생활 속의 재봉 단추 달기 ◆ 단추의 종류 ◆ 구멍 두 개, 네 개짜리 단추 달기 ◆ 기둥단추 달기 ◆ 받침단추 달기 똑딱단추 달기 ◆ 똑딱단추의 종류 ◆ 단추를 다는 순서 훅 단추 달기 ◆ 훅 단추의 종류 ◆ 훅 단추를 다는 순서 벨크로 달기 ◆ 벨크로의 종류 ◆ 벨크로를 다는 순서 고무줄, 끈 끼우기 ◆ 고무줄의 종류 ◆ 끈의 종류 ◆ 끼우는 순서 옷단 수선(속감침) 밑단 줄이기 겨드랑이, 트임 수선 진동둘레 수선 ◆ 올이 풀린 시접을 휘갑친다 ◆ 올이 풀린 부분을 휘갑친다 네크라인 수선 ◆ 올이 풀린 시접을 휘갑친다 ◆ 올이 풀린 부분을 휘갑친다 걸려서 찢어진 부분 수선 ◆ 천을 깁는다 ◆ 막은 구멍 위에 단추를 단다 구멍 막기 생활 속 핸드메이드 세수수건으로 만드는 걸레 면 수건으로 만드는 보자기 키친 클로스로 만드는 어린이용 앞치마와 삼각건 [재봉 플러스알파+α] 받침단추는 덧댐 천으로 대용할 수 있어요 꽉 끼는 허리에 편리한 훅 단추 끈은 머리핀으로 끼울 수도 있어요 ‘섬유 접착제’로 바느질 없이 밑단 줄이기 6장. 간단한 소품 만드는 법 만드는 방법 완벽 해설! 기본 보조가방 기본 토트백 기본 프레임 파우치 기본 사코슈 사코슈 응용 버전 기본 도시락 가방 자수 풍 행주 찾아보기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써먹는’ 재봉틀 입문서★ ★재봉틀의 기초부터 생활 소품까지 OK★ 『평생 써먹는 재봉틀의 기본』은 재봉틀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입문서로써 평생 재봉틀을 사용하는데 길잡이가 돼줄 것입니다. 재봉틀의 재료와 도구, 원단과 실, 바늘과 손바느질 방법까지 일상생활에 유용한 재봉의 기본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설명하고 해설해주어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재봉의 기본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가방, 프레임, 파우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간단한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실물 크기의 패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평생 써먹는 재봉틀의 기본』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단계 단계마다 해상도 높은 사진을 실었고, 너무 쉬운 설명과 해설로 입문자도 보고 읽고 따라 하기만 하면 배우기에 쉽습니다. * 여러 종류의 단추 달기, 고무줄 달기, 벨크로 달기 및 고무줄 끼우기, 밑단 수선, 넥크라인 수선, 찢긴 부분 수선, 지퍼 달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재봉의 기술을 많이 싣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 더 알아야 할 부분에는 플러스알파와 칼럼으로 팁을 줘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 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간단한 생활 소품 11가지의 실물 패턴을 실었습니다. 실물 패턴을 만드는데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각각의 정확한 수치는 물론 초보자라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의 앞면과 뒷면, 시접 부분 등을 도안과 일러스트로 친절하게 안내하였습니다.오늘부터는 나도 홈 소잉을 한다단추 달기, 고무줄 달기, 벨크로 달기 및 고무줄 끼우기, 밑단 수선,넥크라인 수선, 찢긴 부분 수선, 지퍼 달기 등실생활에 꼭 필요한 재봉의 기술과 11가지의 생활 소품까지!
이것 좋아 저것 싫어
마음산책 /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2017.02.25
12,500원 ⟶
11,250원
(10% off)
마음산책
소설,일반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전 세계에서 4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밀리언셀러 <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1 십자 모양으로 묶은 찬합 15 겨울 도라지 19 너, 두고 보자! 24 공짜로 보는 영화 30 다마사부로 호두 35 사사삭 40 말의 눈은…… 44 성모마리아와 아미타불 49 폭풍을 내뿜다 55 거미줄 59 꾸준히, 꾸준히 64 드르륵, 드르륵 70 소문자 b 75 삼각형 양갱 79 1권의 절반 84 죽은 척 90 제멋대로 고집불통 95 훌륭하군요 101 3대 위는 원숭이 106 땡땡 중얼중얼 111 신의 손 116 통통통 122 양갱 색깔 시체 127 2 지리멘의 추억 135 초밥 141 먹어주세요 남겨주세요 149 먼로는 두 번 죽었다 154 그때 159 스티커 사진 아줌마 166 덜렁덜렁 172 하느님도 부처님도 엽서 한 장도 179 여자 노인과 할머니 186 나답게 죽는 이유 192 3 아오이 문고 203 옆집에서 살고 싶어 208 끝없는 바흐처럼 213 『불평과 분노의 마리아』는 지금 읽어도 새롭다 219 반한 게 잘못이다 224 후카자와 님의 가치 233 역사 속의 기운찬 미인 마사오카 리쓰 240 걷는 사람『좀머 씨 이야기』 243 장정은 책의 초상화 247 육아와 현대인의 고독 253 쓸모없다 258 문고판 후기 264 해설-아오야마 미나미 269 옮긴이의 말 277관계 곤란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한 가지 방법 좋은 것보다 싫은 게 훨씬 많은 ‘프로 불평꾼’ 사노 요코의 취향 전 세계에서 4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밀리언셀러 『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돈이나 체면, 쾌적한 생활 등을 모두 놓을 용기가 없습니다. 매일 경망스럽고 마음 가난한 생활을 하다 보면 부끄러워집니다. 그와 동시에, 여분의 것을 떼어내면 사는 게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용기가 나기도 합니다. 지네보다 말벌이 훌륭하다고, 말벌보다 코브라가 격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해가 된다 해서 일방적으로 말살해도 될까요. 나비는 사랑하고 바퀴벌레는 미워해도 될까요.
실어증 언어 길잡이
지식과감성# / 박정철 (지은이) / 2023.03.20
25,000
지식과감성#
건강,요리
박정철 (지은이)
실어증 포함 다양한 뇌 손상으로 인한 언어 장애 환자들은 소아에 비해 성인 언어 치료 자료가 부족하여, 그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제작하였다. 다양한 언어적 자극을 위해 단계적으로 구성하고 제공하려 노력하였다.1 철자 및 단어 인지 1) 같은 음절 찾기 2) 같은 단어 글자 찾기 3) 음절 쪼개기/나누기 4) 같은 음절 채워 넣기 2 명사 이해/산출 1) 동작 이해하여 명사 – 그림 맞추기 2) 그림 보고 문장 내 명사 찾기 3) 그림 보고 명사 찾아 문장으로 산출 4) 동사 보고 연관되는 명사 찾기 3 범주어 이해 1) 지각적 분류 2) 주제적 분류 3) 분류적 분류 4) 단어 보고 상위 범주 찾기 5) 단어 보고 오른쪽 보기 중 관련 없는 단어 찾기 4 동사 이해 1) 명사 이해하여 동작 – 그림 맞추기 2) 그림 보고 문장 내 동작어 찾기 3) 그림 보고 문장 내 동작어 산출 4) 명사 보고 맞는 동사 찾기 4-1) 1항 비능격 4-2) 1항 비대격 4-3) 2항 동사 4-4) 3항 동사 4-5) 1항 비대격 동사(비동작어) 4-6) 2항 비동작어 4-7) 3항 비동작어 5 문법 이해 1) 정/오판단 1-1) 주격 ‘이,가,께서’ 1-2) 목적격(-을, -를) 1-3) 주격/목적격 혼합 1-4) 부사격 1-5) 주격/목적격/부사격 혼합 2) 문장 읽고 문장 내 채워 넣기 2-1) 1단계(주격/목적격/부사격) 2-2) 2단계 2-3) 3단계 3) 문장 내 조사(문법)에 적절한 단어 넣어 읽기 3-1) 1단계 3-2) 2단계 4) 짧은 문단 읽고 문법 채우기 5) 접속사 5-1) 접속사 채워 넣기 5-2) 접속사 정/오판단 5-3) 접속사 보고 맞는 문장 찾기 5-4) 접속사보고 문장 완성하기 6) 시제 6-1) 시제 선택하기 6-2) 문장 읽고 시제 정/오판단 6-3) 시제 보고 동사 변형하여 다시 쓰기 7) 존칭 7-1) 문장 읽고 맞는 존칭 선택하기 7-2) 문장 읽고 존칭 정/오판단 7-3) 문장 읽고 존칭에 맞게 동사 변형하여 문장 완성하기 6 능피동문 이해 1) 2어절 문장(행위자/대상별) 읽고 그림 선택하기 2) 그림 보고 맞는 능/피동문 고르기 3) 3어절 문장 읽고 그림 선택하기 4) 그림 보고 3어절 문장 선택하기 5) 그림 보고 문장 정/오판단 뒤 수정하기 6) 동사의 형태(능/피동)를 보고 맞는 문법형태소 채워 넣기 7 문장 내 동음이의어/다의어의 이해 1) 문장 읽고 맞는 뜻 찾기(동음이의어) 2) 문장 읽고 맞는 뜻 찾기(다의어) 3) 문장 읽고 맞는 동음이의어 찾기 4) 문장 읽고 맞는 다의어 찾기 8 속담 1) 속담 완성하기 2) 속담 뜻 찾기 9 문단 이해 참고문헌신경 언어 장애 치료에서 각 환자의 강점과 약점, 치료 예후를 완전히 규명하기 위해 임상가들은 환자의 반응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주의 깊게 기록하는데 공식적 검사만을 시행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존된 능력과 손상된 능력에 대한 유동성 있는 실시간 관찰로 얻은 정보는 실어증 치료에서 성공적인 접근법을 위한 기초를 형성합니다. 따라서 환자 치료의 기초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극 양식의 다양성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환자의 언어적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적절한 기준을 세우고 치료에 접근해야 합니다. 실어증 치료는 실어증 환자가 할 수 없는 것, 할 수 있는 것, 하는 것과 환자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것 간에 존재하는 차이를 줄이는 과정으로 개념화합니다. 그리고 손상된 언어 양식 내에 보존된 기술이나 다른 양식은 치료를 위한 발판으로 사용되고 이러한 보존된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극을 제시하여 환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면밀히 기록하는 환자 개별형 평가(client-specific measure)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환자의 개인적 특성을 기초로 한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실어증 환자들이 정확한 발화를 이해하고 산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치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 워크북은 이러한 부분을 난이도 별로 다루고 있으며 각 파트별로 다양한 과제를 구성하려 노력했습니다. 음절의 인지 수준부터 단어, 문장, 문단까지 시각적으로 인지하고 찾기 위해 각 과제의 보기를 최대한 음절 구조와 비슷하게 만들어 시각적으로나 의미적으로 자세히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어의 특성상 문법의 이해에 따라 문장의 이해도가 달라지기에 문법의 이해력 또한 다양하게 구성하였고 문장 및 문단의 이해를 넘어 문장의 숨의 의미, 동음이의어, 함축적 의미를 이해하고 산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더불어, 과제를 통해 시각적인 자극만이 아닌 전문가의 재량으로 청각적인 자극으로 사용하길 기대하며 작게나마 이 워크북을 통해 실어증 환자들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트랜스젠더 차별과 해방
책갈피 / 로라 마일스 외 지음, 정진희 엮음 / 2018.01.17
9,000
책갈피
소설,일반
로라 마일스 외 지음, 정진희 엮음
트랜스젠더 차별이 언제, 왜 등장했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차별을 없앨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트랜스젠더 차별의 현실을 무시하면서 트랜스젠더를 배제하려는 일부 사람들의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왜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지지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주장한다.엮은이 머리말 용어 설명 1부 트랜스젠더 차별과 저항 트랜스젠더 해방을 위한 투쟁 _ 로라 마일스 트랜스젠더 차별과 저항 _ 로라 마일스 영국 교원노조가 트랜스젠더 권리를 옹호하다 _ 마이클 댄스 2부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둘러싼 논쟁 한서희-하리수 논쟁: 트랜스젠더 차별과 여성해방 _ 양효영 트랜스젠더의 권리와 여성의 권리는 대립하는가? _ 샐리 캠벨 트랜스젠더 권리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_ 로라 마일스 트랜스젠더 혐오를 없는 셈 치는 주장에 대한 반론 _ 로라 마일스 후주 참고 문헌 오늘날 트랜스젠더는 심한 낙인과 차별에 시달리는 집단이다. 트랜스젠더 혐오는 원치 않는 관심에서 모욕적인 말로 괴롭히기, 고용과 보건·교육 등 사회 서비스상의 차별, 물리적 폭력, 성폭력, 살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한국의 트랜스젠더 법적 권리 보장은 미국, 영국 등보다 열악하다. 성별 정정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성별 전환 비용은 건강보험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까다로운 요건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적지 않은 트랜스젠더가 법적인 성별 정정을 포기한다. 주민등록번호와 성별 불일치는 고용 문제에서 커다란 장벽이다. 성별을 이유로 한 사용자의 비아냥과 퇴직 압력도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주민등록번호 때문에 많은 트랜스젠더가 심지어 휴대전화 등의 가입과 변경, 보험 가입·상담, 투표 참가도 포기하는 등 가장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런 끔찍한 현실 때문에 트랜스젠더의 자살률은 매우 높다. 2014년 '한국LGBTI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결과를 보면, 트랜스젠더 중 물리적 폭력이나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58.6퍼센트였고, 자살을 시도한 경우도 48.2퍼센트나 됐다. 그러나 트랜스젠더 차별에 대한 저항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16년부터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가 열리는 등 트랜스젠더 차별에 저항하는 목소리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일부 사람들은 트랜스젠더 차별의 현실을 무시하면서 트랜스젠더를 배제하려 한다. 예컨대, 지난해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 씨는 트랜스 여성은 여성이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이것은 지독한 차별과 냉대를 받아 온 트랜스젠더에게 큰 상처를 줬을 것이다. 이 책은 트랜스젠더 권리 향상에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의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왜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지지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주장한다. 특히 영국에서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논쟁은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아 매우 유익하다. 트랜스젠더 차별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차별을 없앨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매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o 트랜스젠더는 역사 내내 차별받았는가? 원시 무계급 사회에서는 타고난 성별과 다른 성별로 살고 싶은 사람들도 부족에서 인정받았다. 100여 개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에 '여자 옷을 입고 여자로 산 남자'가 있었다고 추정된다. 또한 전체 부족의 대략 3분의 1에는 남자 옷을 입고 남자로 산 여성이 있었다. 이런 사회에서는 성별 전환만이 아니라 오늘날 성별 이분법을 뛰어넘는 다양한 성별도 인정됐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사회에는 '여성도 남성도 아닌' 혹은 '반은 여성이고 반은 남성' 같은 다양한 성별을 인정하는 용어('두 영혼의 사람')가 있었다. 130곳이 넘는 부족에 이런 용어가 있었는데, 다양한 젠더의 개인은 상담자, 선생님, 치료사 등 존경받는 일을 하기도 했다. o 트랜스젠더 차별은 언제, 왜 시작됐는가? 계급사회가 등장하기 전에는 생물학적 차이(임신, 출산, 수유)에 따라 분업이 이뤄지기도 했지만 이것이 사회적 지위나 권력 차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계급사회가 등장하면서 남성이 지배하는 새로운 가족이 점차 모계제와 모계 중심 사회를 대신했고, 부·재산·지위를 확실하게 세습하려고 여성이 한 남성하고만 결혼하도록 했다. … 이런 변화는 여러 고대사회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났는데, 기원전 11세기에서 기원전 7세기에 무역과 정복으로 상당한 잉여생산물이 축적되면서 시작됐다. … 이런 사회적·경제적 변화로 크로스드레싱과 그 밖의 성별 규범을 벗어난 행동이 비난받고 금지됐다. … 흥미롭게도, 이런 규제를 도입한 것은 이전 사회에서는 그런 행동이 흔했고 용인됐음을 보여 준다. o 트랜스젠더가 성별 규범을 강화하는가?[일부 사람들은] 트랜스젠더의 존재 자체가 성별 규범을 강화해 여성 차별을 강화한다는 … 논리로 트랜스젠더를 배척한다. 트랜스 여성이 주류적 여성상에 부합하려 애쓴다고 해서 이를 이유로 트랜스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부정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여성의 몸은 여성 자신의 것이라는 것은 페미니스트에게는 그야말로 상식이다. 이런 원칙을 왜 트랜스 여성에게는 적용하지 않는가. … 그리고 트랜스젠더가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은 그들의 행동이 성별 고정관념에 충실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남녀의 역할이 엄격히 구분된다는 성별 고정관념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강요되는 여성성/남성성 같은 성별 고정관념은 단지 사람들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학교 성교육에서 회사 유니폼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서 체계적으로 부추겨지는 것이다.
빅스텝
포레스트북스 / 박혜정 (지은이) / 2019.10.23
16,500원 ⟶
14,850원
(10% off)
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박혜정 (지은이)
‘종잣돈이 없어서’, ‘빚을 먼저 갚아야 하니까’, ‘아직 공부를 더 해야 해서’ 등의 이유로 지금 당장 투자는 언감생심 내 집을 사는 건 몇 년 후에나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로또에 당첨되거나 어쩌다 한번 시작한 투자가 대박이 나는 꿈을 꾸면서 현실을 위로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부자가 될 수 없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화제의 재테크 유튜버이자, 우리가 지금껏 속아온 은행의 진실을 폭로해 화제가 되었던 『은행의 사생활』의 저자, ‘소사장소피아’ 박혜정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10년 전과 다름없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은행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보험에 속지 않는 방법, ‘좋은 빚’을 얻는 방법은 물론 경제의 보폭을 넓혀주는 ‘빅스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세상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과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사람. 과거에는 이 두 부류에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축적하는 부의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사회 구조상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점점 가난해지고, 빅스텝으로 나가가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아등바등 쥐어짜거나 전속력을 다해야 하는 재테크일 필요는 없다. 단 한 걸음, 빅스텝이면 충분하다.프롤로그┃ 리얼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들어가기 전 평생 필요한 돈은 얼마일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자본주의 사회의 4가지 스텝 절약할수록 가난해지는 이유 당신은 부자입니까? STEP 1 ┃ 기존의 재테크 마인드 리셋하기 당신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건물주에서 단칸방 신세로 가난이 죄가 될 때 지금 힘들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포기해야 하는 것들 리스크는 줄이는 게 아니라 컨트롤하는 것 정부의 지원책은 가난을 유지시킬 뿐 로또 당첨보다 건물주가 될 확률이 더 크다 재테크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재테크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다 STEP 2 ┃ 은행을 활용하는 완벽한 방법 재무설계는 금융기관에 맡기는 게 아니다 전문가에게 묻는 것보다 더 빠른 길 마이너스 통장의 악순환 빚의 굴레에서 탈출하는 방법 빅스텝을 내딛기 위한 첫걸음 ‘나’라는 기업의 재무경영자 월급만으로 1억 만들기 은행에서 금리 흥정이 가능하다고? 은행은 서민의 우산을 빼앗는다 은행을 유리하게 이용하는 방법 은행도 결국 사람이 일하는 곳이다 STEP 3 ┃ 부는 종잣돈에서 시작한다 먼저 지출을 줄인 다음 수입을 늘려가자 어쨌거나 시작은 종잣돈이다 대체 종잣돈으로 얼마나 모아야 할까? 돈이 도망가지 못하게 묶어두자 전문가의 조언은 참고만 할 뿐 내 집을 살까, 투자할 집을 살까? 평생 한 집에서만 살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Q&A] 지금 낡은 집을 살까요, 돈을 더 모아 좋은 집을 살까요? STEP 4 ┃ 빚은 ‘지는’ 게 아니라 ‘이용’하는 것 부동산에도 인연이 있다 나도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다 빚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 레버리지를 모르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당신이 얻은 건 나쁜 빚인가, 좋은 빚인가? 부자는 돈을 많이 빌릴 수 있는 사람이다 경매, 빚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전업 투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Q&A] 월세 대신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까요? STEP 5 ┃ 금융 상품의 두 얼굴 의료실비보험과 암보험은 꼭 가입해야 할까? 국민건강보험을 신뢰하는 이유 연금보험의 실제 수령액이 적은 이유 보험의 혜택을 받는 건 부자들이다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STEP 6 ┃ 경매, 가장 효과적인 레버리지 서울에서 1억 원으로 전세를 얻다 세입자의 설움이 싫어 시작한 경매 부동산 직원이 되어 명도해보기 리모델링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내 집의 이자를 다른 사람이 내준다면? 시세보다 월세를 더 많이 받는 방법 눈앞의 이득을 좇으면 벌어지는 일 [Q&A] 부동산 투자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꼭 따야 할까요? 에필로그┃재테크는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감사의 글돈을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 돈에 밝은 사람이 돼라 평생 필요한 돈을 한 번에 벌 수는 없지만 평생 쓸 돈이 꾸준히 들어오는 시스템은 만들 수 있다! ‘종잣돈이 없어서’, ‘빚을 먼저 갚아야 하니까’, ‘아직 공부를 더 해야 해서’ 등의 이유로 지금 당장 투자는 언감생심 내 집을 사는 건 몇 년 후에나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로또에 당첨되거나 어쩌다 한번 시작한 투자가 대박이 나는 꿈을 꾸면서 현실을 위로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부자가 될 수 없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화제의 재테크 유튜버이자, 우리가 지금껏 속아온 은행의 진실을 폭로해 화제가 되었던 『은행의 사생활』의 저자, ‘소사장소피아’ 박혜정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10년 전과 다름없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은행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보험에 속지 않는 방법, ‘좋은 빚’을 얻는 방법은 물론 경제의 보폭을 넓혀주는 ‘빅스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빅스텝은 자본주의 레이스에서 나보다 앞선 사람을 추월하는 유일한 돈의 공식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3종류의 경제적 보폭을 밟는다. 첫째, 제자리걸음(월급은 들어오자마자 빠져나가고 한 달 벌어 한 달 살기 바빠 미래를 계획할 여유가 없다), 둘째, 종종걸음(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저축하지만, 노력에 비해 자산은 늘지 않고 자신의 재테크 방식이 맞는지 늘 불안하다), 셋째, 달리기(남들보다 앞선 백만장자, 로또에 당첨된 사람 등이다. 일부는 페이스 조절에 실패에 피니시 라인에 도착하지 못하기도 한다)이다. 반면 빅스텝을 익힌 사람들은 레버리지(좋은 빚)를 활용해 자산의 규모를 키워나간다. 이들은 종종걸음을 치거나 급하게 달리지 않는다.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하는 데 집중하고, 빚을 갚는 게 아니라 역으로 잘 이용할 줄 안다. 은행과 금리 협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주도권을 적극 행사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노후 설계가 가능하다. 과연 당신은 이들처럼 살고 있는가? 세상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과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사람. 과거에는 이 두 부류에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축적하는 부의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사회 구조상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점점 가난해지고, 빅스텝으로 나가가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아등바등 쥐어짜거나 전속력을 다해야 하는 재테크일 필요는 없다. 단 한 걸음, 빅스텝이면 충분하다. “은행에서 금리 흥정이 가능하다고?” 은행을 내 편으로 만드는 부자들의 거래법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온라인과 모바일로 은행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은행의 지점들이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은행과 떼려야 뗄 수 없다. 예?적금을 들 때, 청약에 가입할 때, 대출을 받을 때 등 인생의 중요한 돈과 관련된 일들은 여전히 은행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은행은 재테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은행은 ‘갑’이고 서민은 ‘을’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대출을 받을 때면 ‘돈줄’을 쥐고 있는 은행원 앞에서 괜히 죄인이 된 듯한 느낌이 들고, 그들이 요구하는 온갖 서류를 가져다주면서도 혹 거절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 돈을 빌리려는 고객이 있고 이자를 꼬박꼬박 갚을 경우 이득을 보는 곳은, 바로 은행이다. 그런 은행에 우리는 왜 떳떳하지 못한 걸까? 부자들은 은행에 끌려다니지 않으며, 자신의 요구 사항을 적극 어필한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빌릴 테니 이자를 몇 퍼센트까지 낮춰달라”라며, 은행마다 이율을 비교하고 흥정하는 것이다. ‘내가 돈을 빌려줄 테니 이자를 얼마까지 낮춰줄 수 있는지’ 역으로 심사를 하는 격이다. 결정권을 은행이 아닌 내가 갖는 협상 방식이다. 이것이 바로 제자리걸음을 걷는 사람과 빅스텝으로 나아가는 부자의 차이다. 부자들은 결코 은행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빚은 ‘지는’게 아니라 ‘이용’하는 것 레버리지를 모르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레버리지란 부채를 활용해 자산을 불려나가는 방식, 즉 지렛대 원리를 뜻한다. 빅스텝을 밟는 사람들은 여기서 말하는 부채인 ‘좋은 빚’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활용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빚은 나쁜 것, 빨리 갚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카드할부금, 현금서비스, 대출이자 등은 ‘나쁜 빚’이다. 자신의 만족과 교환한 물건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고, 대출을 받아 집을 샀는데 매달 이자가 내 주머니에서 빠져나간다면 이는 나쁜 빚이므로 애초에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고, 재테크를 할 때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 빚이 존재한다. 좋은 빚은 또 다른 수익을 만들어내기 위해 투자된 돈을 말한다. 대출을 받아 사업과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얻었다면 그 대출은 좋은 빚이다. 부자들은 이러한 좋은 빚을 많이 받을수록 더 빨리 수익이 늘어나고 자산이 불어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빚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은 곧 부를 의미한다. 은행은 서민에게 몇 백만 원 대출도 까다롭게 해주면서 부자들의 수십억, 수백억 원에는 매우 관대하다. 오히려 이자를 낮추면서까지 빌려주려고 한다. 우리는 은행의 이러한 태도를 잘 이해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억하라. 당신이 만약 부자를 꿈꾼다면 빚에 대한 인식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 빚은 얻을수록 삶이 팍팍해지는 게 아니라 여유로워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서울에서 1억 원으로 전세를 얻는 유일한 방법 경매, 가장 빠르고 확실한 레버리지 경매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학생, 주부, 직장인 할 것 없이 대중적인 재테크 수단이 된 지 오래다. ‘입찰, 낙찰, 명도, 임대/매매’의 전 과정을 거쳐 조금이라도 불로소득을 창출해보는 건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의미 있는 일이다. 이후 매매를 통해 종잣돈을 키워 다음 물건에 도전하고, 노동 외 수입을 꾸준히 창출해나간 사람들은 현재 일을 하지 않아도 꼬박꼬박 수입이 들어오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산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내 집을 사야 할까, 투자할 집을 사야 할까? 만약 당신이 무주택자라면 지금 당장 ‘내 집’을 사라! 여력이 되는 한 가장 좋은 위치에 가장 좋은 집으로 말이다. 정부 정책은 매번 바뀌지만 현 정부에서는 생애 첫 번째 주택에 한해서 부동산담보대출을 해주고 있고, 추가 매매의 경우 규제 지역은 대출이 거의 불가능하다. 앞으로 집값이 오를 것인가 내릴 것인가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집값 거품론’을 들먹이며 망설이는 것도 그만하자. 또 집을 사면 그 집에서 평생 살아야 한다는 생각도 버리자. 집도 물건과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쓰면 바꾸거나 변화를 줄 수 있는 소비재로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 경매야말로 내 집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자 레버리지의 꽃이다. ‘명도가 두려워서, 권리분석이 어려워서’라는 말은 더 이상 핑계가 될 수 없다. 재테크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안목 역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물건은 낙찰받기도 힘들다. 지금이라도, 아니 하루라도 빨리 경매에 뛰어들어야 한다. 레버리지는 활용해야 하는 수단을 넘어, 활용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재테크의 필수 조건이다.공공임대, 행복주택 등 정부가 생활이 어려운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무주택자들을 지원하는 정책들은 거주할 수 있는 기한이 정해져 있다. 또한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거나, 소득의 기준을 유지해야 하는 등 여러 조건들이 따라 붙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조건들이 곧 제약이 되어 부자가 되기 위해 꼭 해나가야 할 경험을 포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면 혜택을 받는 것 이상으로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혜택은 자신의 힘을 키우고 싶고, 부자가 꿈인 사람이라면 그 혜택이 아무리 달콤하더라도 애초에 받지 않는 것이 낫다. 여기에서 말하는 ‘빚’은 나쁜 빚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생활비에 쓰려고 만들어둔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은 물론이고, 카드 값, 카드 현금서비스, 휴대폰 할부금, 학자금대출 같은 것이 있다. 이것을 줄여나가면서 결국에는 없애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아야 한다. 즉 (나쁜) 빚을 없애는 것이 저축, 투자보다 우선순위라는 말이다. 이것을 성공시키는 것만으로도 돈이 모이기 시작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당신은 결코 돈을 모을 수 없을 것이다. 수익률이 높은 펀드에 가입해서 투자한 돈이 두 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빚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다시 빈곤해질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돈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힘들게 찾아온 행운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어쩌면 돈을 까먹는 경험이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있다. 투자나 도박을 처음 한 사람이 돈을 딴다는 것인데, 이를 자신의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직장 초년생들을 많이 보았다(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욕심과 마인드 컨트롤이 쉽지 않고, 수익률도 생각처럼 꾸준한 것이 아니며, 이런 상황에서 확실한 재무플랜을 짜는 것은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차라리 처음 투자 금액을 잃어보는 경험을 함으로써 겸손해질 수 있고, 자신의 투자 계획도 바르게 다시 세울 수 있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트링빌더교본 지도서 5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사무엘 아플레바움 지음 / 2000.05.30
8,000원 ⟶
7,200원
(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사무엘 아플레바움 지음
001. [바이올린] 002. 제2포지션 003. 제4포지션 004. [비올라] 005. 제2포지션 006. 제4포지션 007. [첼로] 008. 제2포지션 009. 제4포지션 010. [베이스] 011. 제2포지션 012. 제4포지션
샤일록의 아이들
인플루엔셜 / 이케이도 준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2022.05.25
15,800원 ⟶
14,220원
(10% off)
인플루엔셜
소설,일반
이케이도 준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전 일본을 강타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자이자 《변두리 로켓》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샤일록의 아이들》이 15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자신만의 집필 방식을 완성하며 지금의 이케이도 준을 만든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 소설은 2006년 처음 출간된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현재까지도 이케이도 준의 숨겨진 걸작으로 꾸준히 오르내리는 작품이다. 2022년 영화와 드라마화가 동시 확정되며 이를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였다. 《샤일록의 아이들》은 도쿄의 한 은행 지점을 무대로 열 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열 편의 연작 단편으로 그린 독특한 구조의 미스터리 소설집이다. 은행에서 벌어진 의문의 현금 도난과 이를 파헤치던 은행원이 실종되는 사건을 중심축으로, 각기 다른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각각의 단편이 독립적인 완결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전체가 하나의 미스터리를 이룬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본격 추리 미스터리의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은행이라는 조직의 비인간성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희비가 교차하는 인간 드라마를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펼쳐 보인다.1장 톱니바퀴가 아니야 2장 상심 가족 3장 미운 오리 새끼 4장 시소 게임 5장 인체모형 6장 킨셀라의 계절 7장 은행 레이스 8장 서민촌 신기루 9장 영웅의 식탁 10장 하루코의 여름 옮긴이의 글열 개의 미스터리 속 열 개의 톱니바퀴 인생! 나오키상 수상 작가 이케이도 준 최고의 걸작 미스터리 “내가 소설을 쓰는 방식을 결정지은 기념비적인 책” ★ 이케이도 준의 ‘숨겨진 베스트 1위’ ★ 누적 50만 부 판매 돌파 ★ 2022년 영화·드라마 동시 제작 결정! 전 일본을 강타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자이자 《변두리 로켓》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샤일록의 아이들》이 15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자신만의 집필 방식을 완성하며 지금의 이케이도 준을 만든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 소설은 2006년 처음 출간된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현재까지도 이케이도 준의 숨겨진 걸작으로 꾸준히 오르내리는 작품이다. 2022년 영화와 드라마화가 동시 확정되며 이를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였다. 《샤일록의 아이들》은 도쿄의 한 은행 지점을 무대로 열 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열 편의 연작 단편으로 그린 독특한 구조의 미스터리 소설집이다. 은행에서 벌어진 의문의 현금 도난과 이를 파헤치던 은행원이 실종되는 사건을 중심축으로, 각기 다른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각각의 단편이 독립적인 완결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전체가 하나의 미스터리를 이룬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본격 추리 미스터리의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은행이라는 조직의 비인간성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희비가 교차하는 인간 드라마를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펼쳐 보인다. 작가 스스로 “내가 소설을 쓰는 방식을 결정지은 기념비적인 책”이자 “나의 또 다른 원점”이라고 밝혔을 만큼 특별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이 책은, 2007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케이도 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뜻깊다. 그 후 꾸준히 재출간을 요청해 온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한국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감쪽같이 사라진 현금, 실종된 은행원 완벽한 악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의 미스터리 희비극 이케이도 준 은행 미스터리의 진정한 시작점 독자들의 요청과 기다림 끝에 15년 만에 새롭게 출간! “소설가 이케이도 준에게 가장 중요한 작품 하나를 꼽으라면 이 책이다!” ━시모쓰키 아오이(미스터리 평론가) 일본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작가 이케이도 준의 가장 특별한 작품 《샤일록의 아이들》이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경이적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원작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와 나오키상 수상작 《변두리 로켓》 등 작가의 수많은 베스트셀러 중에서도 팬들 사이에서 ‘숨겨진 베스트 1위’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일본의 미스터리 평론가 시모쓰키 아오이는 “이케이도 준의 소설은 《샤일록의 아이들》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며, “소설가 이케이도 준에게 가장 중요한 작품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이 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도쿄 외곽에 자리한 도쿄제일은행 나가하라 지점에서 어느 날 현금 100만 엔이 사라진다. 형편이 넉넉지 않은 창구 여직원이 용의자로 지목되고 의심과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건을 파헤치던 은행원이 돌연 실종되면서 사건은 겉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를 둘러싸고 출세에 눈이 먼 관리직, 서릿발 같은 권위를 내세우는 본점 감사부 직원, 실적에 목숨을 건 동료이자 경쟁자들, 은행원으로서의 원칙과 자존심을 내세우는 젊은 사원, 고객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은행의 역할이라고 믿는 사람 등 각기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린다. ‘샤일록’은 셰익스피어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악덕 고리대금업자의 이름으로, 이 책에서는 은행원들을 현대판 샤일록에 비유하며 은행이라는 비정한 조직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의 모습을 열 개의 미스터리 연작 단편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펼쳐 보인다. 이케이도 준은 대형 은행 출신으로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당시 ‘은행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데뷔한 후 꾸준히 은행을 무대로 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그런 작가가 스스로 “은행을 소재로 한 단편집은 샤일록 이상의 것은 쓸 수 없다”고까지 이야기한 바 있는 이 작품에서 은행 미스터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이 책은 잔혹한 현실 속에서 완벽한 샤일록이 되지 못한 사람들을 그린 휴먼 드라마이기도 하다. 작가 역시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인생’을 제대로 마주보며 쓰는 집필 방식을 체득해 이후의 모든 작품으로 이어졌다고 밝히고 있다. 갑질과 폭력을 일삼는 상사에서 시작해 갈등과 암투, 부정부패의 진실이 드러나고 조직의 논리가 파국에 이르는 순간까지 단숨에 그려내며 인간성을 잃어버린 조직을 향해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이 책은 2007년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된 후 15년 만에 원제를 그대로 살려 국내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작가의 작품 세계의 토대가 된 소설인 만큼 이케이도 준의 팬이라면 이 책에서 그의 주요 작품들의 조각들을 발견하는 특별한 재미를, 이케이도 준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의 수준 높은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영화와 드라마 제작이 동시에 전격 확정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샤일록의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등장인물 후루카와 가즈오 도쿄제일은행 나가하라 지점의 부지점장. 고졸 채용으로 입사 후 대졸 출신과의 차별을 몸으로 겪으며 부지점장까지 올라온 인물로, 지점의 실적을 올리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 도모노 히로시 융자과 대리. 차석임에도 후배만도 못한 평가를 받으며 고전하고 있다. 한때는 기대주로서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을 꿈꿨으나 변두리 지점으로 몰린 지금은 한 명의 고객이라도 잃을까 전전긍긍한다. 기타가와 아이리 영업과 소속 3년차 여자 행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을 뒷바라지하고 있다. 현금 100만 엔이 사라지는 소동이 일어나자 가장 먼저 의심을 받는다. 니시키 마사히로 영업과 대리. 동료들에게 실없는 소리나 일삼는 가벼운 인상이지만 뜻밖에 날카로운 관찰력의 소유자로, 지점에서 사라진 100만 엔에 얽힌 비밀을 파헤친다. 다키노 마코토 나 가하라 지점의 에이스로 불리는 업무과 대리. 튀지 않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일에 있어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함으로 화려한 실적을 올려 상사의 신임과 동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엔도 다쿠지 업무과 대리. 회식에서는 분위기메이커지만, 동기인 다키노와 달리 실적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가와노 하루코 은행원이었던 남편이 3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홀로 딸을 키우며 나가하라 지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한다. 은행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남편의 죽음에 대해 곱씹는다. ■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 ★★★★★ “실적 지상주의 아래에서 생긴 각각의 갈등에, 나 자신을 대입시키면서 읽었다.” ★★★★★ “오직 이케이도 준밖에 쓸 수 없는 깊이 있는 스토리였다.“ ★★★★★ “각각의 단편에 흩어진 복선이 한곳으로 수렴해 미스터리가 풀리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 “이케이도 준의 에센스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 “이케이도 준의 작품 중에서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금융 미스터리의 진수다!”일개 병졸에 지나지 않는 부하가 감히 자신에게, 아니 조직에게 반기를 들고 나서는 건 용서할 수 없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고야마는 지금 적의에 가까운 감정을 눈에 담고 오히려 후루카와를 노려보고 있었다. 반항하겠다는 건가! 이 조직에서 상사를 거스른 놈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지. 후루카와의 생각이 거기에 미쳤을 때 고야마는 입을 열었다.“저는 톱니바퀴가 아닙니다.”이건 또 무슨 말인가.“제 생각이 있고 의지가 있는 은행원입니다.”하지만 그 단순한 반박은 지독하게 왜곡된 형태로 후루카와의 사고 회로에 들어왔다. 은행이라는 조직에 대한 반란, 그리고 후루카와에 대한 조소라는 형태로.“부지점장님은 제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고야마가 말했다.“까불지 마!”이제는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었다. (…) 고야마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고야마는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나더니 벽 쪽에 놓인 책상으로 쓰러졌다. 쿵 하고 둔탁한 소리가 났지만 이성을 잃은 후루카와에게는 씩씩대는 자신의 거친 숨소리 외엔 들리지 않았다.고야마는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책상 옆으로 털썩 주저앉으며 천천히 옆으로 쓰러졌다.의식이 없었다.― '1장 톱니바퀴가 아니야' 중에서 지금 이 교섭으로 은행원으로서의 자신의 미래가 결정된다. 나는 지금 인생의 갈림길에 있다. 이 생각에 도모노는 마음의 여유를 잃고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긴장되었다. 목이 바싹 말라 소리마저 흔들렸다. 그때.“주거래은행이라고?”순간 도모노는 오키도의 표정이 변했다는 걸 깨달았다.“확실히 대출 액수가 가장 큰 은행이라는 의미에선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까지 주거래은행에 상응하는 지원을 해줬느냐 하는 문제로 넘어가면, 대단히 의문인걸.”사장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지? 도모노는 반론할 말을 찾으며 상대를 바라봤다. 오키도가 말을 이었다.“은행은 맑은 날엔 우산을 씌워주지만 비가 오면 빼앗아가는 곳이라고들 하지. 선대, 그러니까 내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미국에서 불려와 이 회사를 물려받고 난 뒤에 그 말이 맞구나,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지 모르오. 자네는 우리 회사가 좋을 때밖에는 알지 못하지. 그렇지만 말야, 이 자리에 오기까지 큰 시련이 몇 번이나 있었다네. 언제였던가, 당장 내일 돈이 없으면 부도가 날 위기에 몰렸을 때 당신들은 대출을 끊었소.”느닷없이 옛날 이야기가 튀어나왔다. 오키도의 표정은 점점 험악해졌다. 도모노가 ‘주거래은행’이란 말을 꺼냄으로써 오키도가 진작부터 품고 있던 은행에 대한 증오에 불을 댕겼다는 걸 알아차렸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2장 상심 가족' 중에서 “물증이 나온 이상 의심하는 건 당연하지 않겠나?”“그럼, 형사사건으로 하죠.”니시키의 뜻밖의 발언에 후루카와도 말을 잃었다.“뭐, 뭐라고?”“형사사건으로 하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는 니시키가 아이리에게 물었다. “기타가와, 자네 이 띠지를 만졌나?”“네? 네, 그게, 아마…… 아뇨, 만지지 않았습니다.”띠지가 나온 뒤의 상황을 더듬어보며 아이리가 대답했다. 니시키가 이어 말했다.“어떻습니까? 이 띠지의 지문을 채취해보면 기타가와가 만졌는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만지지 않았다면 조사해도 상관없겠지, 기타가와? 어떤가?”“네. 저는 상관없습니다.”아이리가 대답했다. 후루카와가 “맙소사” 하고 다리를 꼬며 떫은 표정을 지었다.“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증거품으로 비닐 안에 보관했다가 경찰에 건네면 됩니다. 그것으로 기타가와의 무죄가 증명될 겁니다.”“자네 바보 아닌가! 그런 일은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지 않나?” 후루카와가 내뱉듯이 말했다.“하지만 분명히 해두지 않으면 엉뚱한 직원이 죄를 뒤집어쓰고 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시죠?”니시키가 재촉했다. 이어 테이블 위의 자료를 발견한 니시키는 후루카와에게 분노를 드러냈다.“다른 직원들을 보세요. 아이리에게 씀씀이가 헤프다고 할 계제가 아닙니다. 그녀는 월급의 일부를 집에 내놓습니다. 제가 보건대 이 지점에서 가장 야무지게 돈을 관리하는 직원입니다!”― '3장 미운 오리 새끼' 중에서
사주.풍수 자습서
뱅크북 / 황국현 (지은이) / 2018.10.18
50,000원 ⟶
45,000원
(10% off)
뱅크북
소설,일반
황국현 (지은이)
교사로서 학생들을 쉽게 가르치는 방법이 있듯이, 이 책 한권이면 사주와 풍수지리는 물론 궁합, 이름, 상호, 택일(좋은날 잡기) 모두를 쉽게 터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완성하였다. 이제 독자들은 국민 보급형 사주 및 풍수 자습서를 통하여 운명을 확인하고 개운을 바탕으로 얼마든지 행복한 인생길로 바꿀 수 있게 되었기에 성공인으로서 돌파구를 활짝 열어갈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바란다.제1장 왜! 사주를 알아야 하는가? 15 제2장 왜! 사주풀이는 어렵게만 하는가? 19 제3장 사주 공부에 앞서 알아야 될 내용은? 20 제4장 독자를 위하여 이렇게 전개했습니다 24 제5장 사주를 세우자 26 1. 사주 세우는 방법 26 2. 절기 (節氣)·윤월(閏月 ) 때 사주 세우기 33 3. 오행(五行) 적용 38 4. 지장간(支藏干) 적용 39 5. 육친(六親) 적용 46 6. 길흉성 (吉凶星) 적용 55 7. 대운(大運)·세운(歲運) 세우기 100 제6장 용신 (用神)으로 삶의 흐름을 알자 106 1. 용신(用神)과 12운성 (포태법 )을 알자 107 2. 용신(用神)을 찾자 112 용신 찾기의 선행 조건/112 억부법 (抑扶法) 용신 찾기 /115 억부법 (抑扶 法) 용신찾기 /121 조후법 (調侯法) 용신 찾기 /124 병약법 (病藥法) 용신 찾 기 /141 격국(格局) 용신 찾기 /142 부법 (扶法), 통관(通關), 전왕(專旺) 용신 찾기 /142 보기를 통한 용신(用神) 찾기 연습하기 /143 3.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으로 삶의 흐름을 판단하자 146 대운(大運) 구성법 /146 세운(歲運) 구성법 /148 대운(大運)과 세운(歲運) 및 계절 별 길흉(吉凶) 판단/150 육친(六親)에서 대운(大運)과 세운(歲運) 판단/155 길흉성 (吉凶星)적용에 따른 대운(大運)과 세운(歲運) 판단/160 제7장 격국(格局)으로 사주 틀을 알자 162 1. 내격 (內格) 164 건록격 (建祿格)/164 양인격 (陽刃格)/164 식신격 (食神格)/167 상관격 (傷官 格)/170편재격 (偏財格)/171 정재격 (正財格)/172 편관격 (偏官格)/173 정관격 (正官格)/174편인격 (偏印格)/175 정인격 (正印格)/176 기타 내격/177 2. 외격 (外格) 184 곡직인수격 (曲直印綬格)/184 염상격 (炎上格)/185 가색격 (稼穡格)/185 종혁격 (從革格)/185 윤하격 (潤下格)/186 종재격 (從財格)/186 종살격 (從殺格)/186 종 아격 (從兒格)/187 종왕격 (從旺格)/187 종강격 (從强格)/187 갑기합화토격 (甲 己合化土格)/188 을경합화금격 (乙庚合化金格)/188 병신합화수격 (丙辛合化水 格)/188 정임합화목격 (丁壬合化木格)/189 무계합화화격 (戊癸合化火格)/189 3. 잡격 (雜格) 190 현무당권격 (玄武當權格)/190 육갑추건격 (六甲趨乾格)/190 육임추간격 (六壬趨 艮格)/190 양간연주격 (兩干連珠格)/191 지지일기격 (地支一氣格)/191 천원일기 격 (天元一氣格)/192 간지동체격 (干支同體格)/192 천간연주격 (干支連珠格)/193 지지연여격 (干支連茹格)/193 자오쌍포격 (子午雙包格)/193 양신성상격 (兩神成 象格)/194 제8장 사주를 해석 (解析)하자 196 용신(用神)과 격국(格局)으로 삶의 운로(運路) 판단/200 방향(方向) 판단/201 성격 (性 格)과 체형 (體型) 판단/202 목소리 판단/205 정 (情) 판단/206 정신력 (精神力) 판 단/206 오행(五行)과 운(運) 판단/207 통근(通根) 그리고 득령 (得令), 득지 (得地), 득 세(得勢)로 삶을 판단하자/212 좋은 사주와 나쁜 사주 판단법 /219 나는 어떤 사람인 가/220 조부(祖父)와 조모(祖母) 판단/228 부모(父母) 판단/230 부모선망(父母先亡) 판 단/232 결혼운(結婚運)과 처 (妻)와 남편(男便) 판단/233 결혼(結婚), 이혼(離婚), 불륜 (不倫)과 첩 (妾) 판단/235 부부(夫婦) 나이 (연상, 연하) 판단/239 상부(喪夫) 및 상처 (喪妻) 판단/240 상부(喪夫), 상처 (喪妻) 피하는 법 /241 자녀 (子女) 판단/242 형제(兄 弟) 판단/242 장모(丈母), 장인(丈人) 판단/244 재물운(財物運) 판단/244 관운(官運), 출세운(出世運), 승진운(昇進運) 판단/251 직업자(職業者), 실업자(失業者) 판단/262 상업 (장사)에서 업종(業種) 판단/265 자신의 직업 (職業) 판단/266 어떤 문제가 발생 되어찾아왔는가(운세와 래정법 )/274 역학자(易學者), 승려 (僧侶), 신부(神父), 수녀 (修 女), 무속인(巫俗人) 판단/283 자살(自殺), 단명 (短命), 극빈(極貧), 승진(昇進)탈락자 판 단/286중풍(中風)과 암(癌) 판단/289 우울증(憂鬱症), 치매(癡) 정신질환(精神疾患) 판단/291 취업 (就業), 승진(昇進), 소송(訴訟), 사기 (詐欺), 이사(移徙), 매매(賣買), 가난 (家難), 금전손실(金錢損失), 암(癌), 질병 (疾病), 수술(手術), 장수(長壽), 사망(死亡), 직 장(職場) 이동(移動), 고부(姑婦) 갈등, 합격 (合格) 운(運) 판단/293 종합(綜合), 간명 (看 命)/299 제9장 불운(不運)을 피하고 행운(幸運)을 찾자 302 결혼, 이름, 번호 및 숫자, 직업 , 택일, 개업 , 건강에서 행운(幸運)을 잡는 방법 /303 무 자녀 득자 얻는법 /304 관재소송 해결법 , 천도제(薦度祭) 실행법 , 물상처리 퇴마법 , 우 울증(憂鬱症), 불치병 (정신질환) 및 무속인(巫俗人) 치유법 , 삼재(三災)풀이 법 /305 이 성및 정부 불륜(내연관계) 퇴치법 /325 건강, 시험 , 승진, 사업 , 재물, 결혼 운(運)을 잡 는법 /325 12신살(十二神殺)로 본 부동산(不動産), 거래처 , 신생아(新生兒), 결혼(結婚), 외도 방지 , 금고(金庫), 천재(天才), 출세(出世), 재수생(再修生) 합격 , 점포(店鋪), 상가 (商家), 병 (病)치료, 가족묘(家族墓), 득남(得男)과 득녀 (得女), 재물(財物) 성공 방향(方 向)/326 사주(행운) 도장/327 제10장 건강(健康)은 사주(四柱)에서 찾는다 330 오행(五行) 구성으로 본 건강(健康) 판단/331 신체 조건과 기 (氣)로 본 건강 판단/336 태원사주(胎元四柱)로 본 건강(健康) 판단/343 [태원사주(胎元四柱)를 찾자/344, 수명 (壽命)을 판단하자/345, 오장(五臟) 건강(健康)을 확인하자/346, 육부(六腑) 건강(健康)을 확인하자/346, 선천적 질병 (疾病)을 알고, 건강(健康) 제11장 사주 프로그램이란? 353 제12장 찰떡궁합 만나기 354 겉궁합/355 [띠로 보는 궁합/355, 출생 계절(季節)로 보는 궁합/355, 신체적 조건 으로보는 궁합/355] 속궁합/356 [결혼운(結婚運)으로 보는 궁합/356, 용신(用神) 으로 보는 궁합/358, 월지 (月支) 육친(六親) 통변성으로 보는 궁합/359, 납음오행 (納音五行) 통변성으로 보는 궁합/359, 오행(五行) 균형으로 보는 궁합/361, 성격 (性格)으로 보는 궁합/362, 삼합(三合)으로 보는 궁합/364, 원진살(怨嗔殺)과 귀문 관살(鬼門關殺)로 보는 궁합/364, 간충(沖)과 지지충(沖)으로 보는 궁합/366] 제13장 자녀 이름 짓기 368 1. 이름 짓기 조건이 있다. 369 2. 양(陽)과 음(陰)의 조화가 있다. 370 3. 둘로 갈라지는 이름인가? 372 4. 획수(劃數)의 조화가 있다. 372 5. 발음 오행으로 조화를 맞춘다. 375 6. 자원 오행과 조화를 맞춘다. 378 7. 한글, 영문, 애완동물 이름은? 379 8. 사주와 오행의 균형을 맞춘다. 380 9. 삼원(三元) 오행(五行)은? 380 10. 용신(用神)과 지충(支沖) 관계를 확인한다. 381 11. 상부(喪夫)와 상처 (喪妻)의 묘(墓)관계를 확인한다. 382 12. 불용 한자를 확인한다. 384 13. 이름 사주 풀이로 확인한다. 385 14. 개명 절차는 이렇게 한다. 394 제14장 좋은 상호, 로고, 숫자는 따로 있다 396 1. 일반적인 상호 짓기 396 2. 시장이나 마트 상호 짓기 398 3. 로고는 이렇게 만듭니다. 399 4. 자신의 행운 숫자가 있다. 400 제15장 좋은날(택일) 잡기 402 1. 좋은날을 알자 402 2. 결혼(結婚) 날 잡기 404 3. 이사(移徙) 날 잡기 412 4. 주택 신축, 대들보 공사, 천정 (우물)일 잡기 416 5. 조장(잠담기), 파종(播種), 벌목일(伐木日) 잡기 416 6. 화장실(化粧室), 가축 축사 신축, 수리날 잡기 417 7. 제사(祭祀), 불공(佛供), 산신제(山神祭), 수신제(水神祭), 신사기도(神祀祺禱), 신상안치일(神像安置日 )일 잡기 417 8. 안장일(安葬日 ) 잡기 418 제16장 부적(符籍) 421 [풍수지리(風水地理)] 제1장 수맥(水脈) 425 1. 외부에 나타난 수맥 판단법 425 2. 수맥 측정법 426 3. 수맥 차단법 428 제2장 양택(집) 429 1. 본명궁 판단(자신에게 맞는 동사택과 서사택 선택법) 432 2. 동사택(東四宅)과 서사택(西四宅)이란? 434 3. 가택구성법 (家宅九星法) 435 4. 좋은 APT 층수와 사무실 층수는? 435 5. 귀문방(鬼門方)이란? 436 6. 대장군방(大將軍方)이란? 436 7. 도로(道路)와 하천(河川)과의 관계 437 8. 택지 438 9. 건물 438 10. 대문(현관문) 439 11. 오행(五行) 건물, 지붕, 산(山)모양 440 12. 지붕 443 13. APT 443 14. 마당 444 15. 우물과 연못 444 16. 담장 445 17. 화장실 445 18. 정원수 446 19. 인테리어 풍수 446 현관/446 거실 소파 그리고 안방과 침실(침대)/447 주방/448 창문/448 계단/448 공부방/448 집 (APT), 액자, 벽지 , 소파, 장식품, 차량 색상 선택법 /449 구조가 맞지 않는 집 (APT)의 인테리어 방법 /450 20. 상가, 사무실, 공장 풍수 450 상가/450 사무실/451 공장/452 12신살(十二神殺)로 본 성공(成功)과 실패(失敗) 방 향(方向)/452 21. 택일(擇日 ) 453 제3장 음택(조상묘) 454 1. 용(龍) 455 2. 혈(穴) 455 3. 사(砂) 455 4. 수(水) 455 5. 향(向) 456 제4장 나경(패철)사용법 457 1.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458 2. 동사택(東四宅)과 서사택(西四宅) 판단법 458 3. 가택구성법 (家宅九星法) 판단법 461 4. 양택(陽宅)과 음택(陰宅)에서 나경 사용법 463 1층(팔요황천살 확인)/463 2층(팔요풍 확인)/ 466 3층(삼합오행 확인)/467 4층(지반정침 확인)/471 5층(천산72룡 확인)/ 473 6층(인반중침 확인)/438 7층(투지 60룡 확인)/ 476 8층(천반봉침 확인)/477 9층(120분금 확인)/483 [개운 실천은 성공인을 만든다] 개운(開運) 실천법 493 [부록] 수리 획수 풀이 497 자원, 발음, 성, 이름 오행표 50321세기! 이제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고, 디자인하는 시대! 어렵고, 불경기일수록 운(運)을 잡는법! * 거지 운명(運命)을 대통령(大統領) 인생(人生)으로 바꾸는 시대! * 사주-풍수를 배우고 싶은데 어렵고 시간과 돈이 아깝다고요? * 그 해법은 사주-풍수 자습서(自習書)가 확실하게 제시합니다. * 사주, 궁합, 이름, 상호, 택일, 풍수지리를 체계적으로 완성시킨 결정판!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그러나 운명을 잡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1. 불경기 때문에 장사가 어렵다고요? 2. 직업이 없고, 돈과 권력이 없다고요? 3. 인생길이 힘들다고요? 4. 대학진로가 고민된다고요? 5. 결혼 운과 부부간 행복이 없다고요? 6. 자식복과 건강이 나쁘다고요? 교사(敎師)로서 학생들을 쉽게 가르치는 방법이 있듯이, 이 책 한권이면 사주(四柱)와 풍 수지리(風水地理)는 물론 궁합, 이름, 상호(商號), 택일(좋은날 잡기) 모두를 쉽게 터득 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體系的)으로 완성하였다. 이제 독자들은 국민 보급형 사주 (四柱) 및 풍수(風水) 자습서(自習書)를 통하여 운명(運命)을 확인하고 개운(開運)을 바 탕으로 얼마든지 행복한 인생길로 바꿀 수 있게 되었기에 성공인(成功人)으로서 돌파구 를 활짝 열어갈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發見)하기 바란다.
자유하게 하는 율법
지식과감성# / 이재민 (지은이) / 2021.07.30
28,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재민 (지은이)
“하나님께서 영으로서 살게 하는 율법을 주신 이유는 인간의 영이 불의의 영과 연합하여 간음, 살인, 도둑, 거짓, 비방, 더러움 등과 같은 죄를 범하고 있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주신 것이다(롬7:12-13).” 제4부 2과 ‘율법이 주어진 이유’ 중에서머리말 이 책을 출간하면서 제1부 개혁이 필요한 기독교회 01. 그리스도인이 갖고 있는 내적인 갈등 02. 전통적인 교리와 신앙생활의 모순 03. 종교적인 자기기만 04. 이 글을 읽으면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 05. 용어에 대한 설명 제2부 영원하신 하나님의 계획 01. 빛과 어둠 02. 자연계에 감추어진 의미 03. 에덴동산 04. 사람을 지으신 목적 05. 하나님의 형상 06.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 07. 아담이 시험을 받아야 하는 이유 08. 공중(空中)이라고 불리는 영계 09. 선악과와 사탄의 유혹 10. 선악과의 본질과 속성 11. 누룩 섞은 양식(선악과) 12. 타락 이후의 상태 변화 13. 성경적인 죄의 개념 14. 사탄의 유혹에 대한 분석 15. 원초적인 죄의 유전 16. 인간의 영에 대하여 17. 육신과 영 제3부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01. 인성을 가진 예수 02. 육체로 죽임을 당하신 예수 03. 예수님이 받으신 세례 04. 예수 그리스도 육체의 고난 05. 골고다 언덕(보이는 뜰) 06. 그리스도의 몸 07. 참된 성찬 08. 완전한 속죄 제사의 완성 09. 독생자 10. 시험을 받으시는 예수 11. 두 감람나무 12. 하나님의 구속사적 예정 13. 성탄의 참된 의미 제4부 감추어진 보화의 발견 01. 율법의 참된 의미 02. 율법이 주어진 이유 03. 인간의 양심 04. 행함에 대한 해석의 차이 05. 율법의 두 가지 차원 06. 예수와 율법 07. 율법의 완성과 마침 08. 지켜야만 하는 계명 09. 두 아들 10. 소출이 많은 부자 11. 율법과 두 돌판 12. 영광을 수건으로 가린 모세 13. 여자가 가르치는 것 14. 모세의 얼굴에 수건 15. 사라와 리브가 16. 박하와 회향과 근채 17. 의인 노아와 세상의 타락 18. 재물 19. 가인과 아벨 20. 로마서 제5부 공허와 흑암 01. 사탄의 실체와 활동 영역 02. 세상을 속이는 자의 행위 03. 악한 영의 대적 04. 독사의 자식 05.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06. 성령을 훼방하는 죄 07. 부정한 짐승 08. 세상의 본성 09. 온갖 더러운 것 10. 반복되는 실패와 고통의 원인 11. 사역자 간의 갈등 12. 종이 된 것에 대하여 제6부 치유와 안식 01. 병 고치심과 치유 02. 죄의 자백 03.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의미 04. 중풍 병자 05. 십자가 위에서 죽은 불법(죄)의 권세 06. 질병과 귀신 들림 그리고 약한 것에 대하여 07. 성전같이 보이는 무덤 08. 야곱의 우물 09. 안식일에 대하여 10. 각종 나병 환부 11. 피를 먹지 말라 12. 마음의 고통 제7부 나사로의 부활 01. 거듭남에 대하여 02. 인간의 영과 혼, 그리고 육체 03.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04.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 05. 부활의 상태와 차이 06. 먹을 것과 입을 것 07. 성령의 열매 1 08. 만나와 메추라기 09. 성전 문 앞에 앉아 있는 사람 10. 나사로의 부활 11. 알곡과 가라지 12. 연보의 의미 13. 성령의 열매 2 14. 고린도전서 13장과 사랑 15. 계보로 본 생명의 의미 16. 왕이 입는 옷 17. 이기는 자가 되는 것 제8부 행함과 실천의 진리 01. 선한 사마리아인 02. 유다와 다말 03. 벳새다의 오병이어 04. 행함이 없는 믿음 05.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원에 대한 확신 06. 형제의 의미 07. 바리새인과 세리 08. 진리를 소유하는 것 09. 성전세를 바침 10. 약속의 성령으로 받는 인 11. 어린아이 12. 택하심을 입은 자 13. 씨 뿌리는 비유 14. 위에 있는 권세 15. 다른 영과 다른 예수 16. 아나니아와 삽비라 17. 열 처녀 18. 영적인 간음에 대하여 19. 가룟 유다의 영혼과 타락 20. 에서의 타락 21. 거짓 사도 22.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 23. 선악과로 밝아진 눈 24. 라오디게아 교회 25. 구원을 받는 조건 26. 해산하는 고통 27. 풍랑이 오는 이유 28. 시험을 참는 자 29. 육과 영의 더러운 것 30. 처음보다 더 심한 나중의 형편 제9부 참된 자유와 누림 01. 그리스도인의 자유 02. 기한 전에 떨어지는 과실 03. 은밀한 골방에서의 기도 04. 향유 한 옥합 05. 먹는 자와 먹지 않는 자 06. 믿음이 연약한 자 07. 제사를 드리는 문제 08. 하나님 앞에서의 고백 09. 술 취함에 대하여 10.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1 11. 요셉의 삶에 보여진 영과 진리 12. 생수의 강 13.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2 14. 근심과 염려 15. 원수를 사랑하라 16. 죄의 자백 17. 유다의 자살 제10부 그리스도의 군사 01. 갈멜산 대결에서 보이신 것 02. 사람의 원수인 집안 식구 03. 진리를 향한 공격 04. 칠십 인의 권능 05. 하나님의 군사와 일꾼 06. 반드시 해야 할 순종 07. 요시야의 개혁 08. 다윗과 용사들 09. 포도원의 품꾼 10. 원수의 의미 제11부 해와 달과 별 01. 진동치 못할 나라 02. 달과 같은 여자, 해와 같은 남자 03. 천국영계 04. 다윗의 성전 설계도 05. 사람의 공력 06. 안식과 큰 안식일 07. 성도를 섬기는 방법 08.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심 09. 비밀의 경륜 10. 양과 염소 11. 하나의 심판 12. 초청을 받은 자들 13. 맡겨진 달란트 1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부록 1 성막의 구조 부록 2 영적 상태 변화 부록 3 하늘과 땅의 개념“하나님께서 영으로서 살게 하는 율법을 주신 이유는 인간의 영이 불의의 영과 연합하여 간음, 살인, 도둑, 거짓, 비방, 더러움 등과 같은 죄를 범하고 있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주신 것이다(롬7:12-13).” 제4부 2과 ‘율법이 주어진 이유’ 중에서 “창세기에서 열국의 어미인 사라(돕는 배필)는 자유하는 여자(갈4:31)로서 아브라함에게서 이삭을 잉태하여 낳고 그 계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게 하였다. 그러므로 사라는 세상으로 하여금 완전한 하나님의 의를 발견하고 소유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율법(고전 9:21)과 ‘살게 하는 율법’(갈3:21)이 담당하는 역할의 그림자이다.” 제4부 15과 ‘사라와 리브가’ 중에서
매니페스토 Manifesto
네오북스 / 김달영, 나플갱어, 신조하, 오소영, 윤여경, 전윤호, 채강D, ChatGPT-3.5 (지은이) / 2023.04.03
15,000원 ⟶
13,500원
(10% off)
네오북스
소설,일반
김달영, 나플갱어, 신조하, 오소영, 윤여경, 전윤호, 채강D, ChatGPT-3.5 (지은이)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고루 사용되고 있다. 우리의 일상 속에도 이미 침투한 AI는 그 세력을 점차 키우는 중이다. 특히 인간의 지시에 따르고 질문에 응답하는 ‘대화형 AI’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지난해 OpenAI가 공개한 AI 챗봇 ‘ChatGPT’는 매일같이 새로운 뉴스를 쏟아내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가 어느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그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더 편안해질지 기대하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인간의 자리를 차지할 기계의 시대가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는 불안도 존재한다. 우리의 시작도, 사실 기대보다 불안에서였다. 정교해지는, 점점 더 인간 같아지는 AI의 기술력이 인간의 고유성까지 침범하고 있는 지금, 과연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모른 체하는 게 맞는 걸까? 기계는 절대 인간의 위치에 오르지 못할 거라며, 당도한 현실마저 부정한 채 우월성을 내세우면 되는 걸까? 글은, 문학은 인간 작가만이 시도하고 성취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라고 선 그으면 끝인 걸까? 그렇지 않다는 대답 대신, 한번 해보자는 결심을 했다. 인간 고유의 영역인 창작, 그중에서도 소설을 AI와 함께 써보는 거다. 그리고 함께하는 과정을, 그 시행과 착오를 모두 담아보는 거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시도와 과정과 결과를 모두 담은, 성공과 실패의 조각이 모두 혼합된 새로운 형태의 소설집이다. 인간과 AI가 협업해 어떤 소설을 만들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만들며 작가들이 느낀 게 무엇인지까지 전부 이 한 권에 담았다.추천사 유상근 김명주 ChatGPT 김달영ChatGPT 텅 빈 도시 협업 후기: 엿가락 늘이기 대마왕 ChatGPT 협업 일지: 텅 빈 도시를 채운 세 번의 우여곡절 나플갱어ChatGPT 희망 위에 지어진 것들 협업 후기: AI 소설을 왜 쓰는가 협업 일지: 예상치 못한 AI의 서정적 관점 신조하ChatGPT 매니페스토 협업 후기: 맑은 눈의 AI와 그 후에 남겨질 우리 협업 일지: 눈치 없는 친구와 완성한 음흉한 문장들 오소영ChatGPT 그리움과 꿈 협업 후기: 새로운 도전의 연속 협업 일지: ChatGPT의 말문을 막은 단어 윤여경ChatGPT 감정의 온도 협업 후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 협업 일지: 브레인스토밍부터 위대한 소설가의 평가까지 전윤호ChatGPT 오로라 협업 후기: 텍스트로 콜라주 만들기 협업 일지: AI 보조 작가를 위한 문맥 관리 채강DChatGPT 펜웨이 파크에서의 행운 협업 후기: ChatGPT로부터의 행운 협업 일지: 칭찬은 ChatGPT도 춤추게 한다‘인간 - ChatGPT’ 첫 공동 집필 소설집 소설가 7인이 AI와 함께 창작한 짧은 소설들 그리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적어 내린 기록들 이것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선언이다 완성된 소설을 써낼까?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고루 사용되고 있다. 우리의 일상 속에도 이미 침투한 AI는 그 세력을 점차 키우는 중이다. 특히 인간의 지시에 따르고 질문에 응답하는 ‘대화형 AI’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지난해 OpenAI가 공개한 AI 챗봇 ‘ChatGPT’는 매일같이 새로운 뉴스를 쏟아내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가 어느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그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더 편안해질지 기대하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인간의 자리를 차지할 기계의 시대가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는 불안도 존재한다. 우리의 시작도, 사실 기대보다 불안에서였다. 정교해지는, 점점 더 인간 같아지는 AI의 기술력이 인간의 고유성까지 침범하고 있는 지금, 과연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모른 체하는 게 맞는 걸까? 기계는 절대 인간의 위치에 오르지 못할 거라며, 당도한 현실마저 부정한 채 우월성을 내세우면 되는 걸까? 글은, 문학은 인간 작가만이 시도하고 성취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라고 선 그으면 끝인 걸까? 그렇지 않다는 대답 대신, 한번 해보자는 결심을 했다. 인간 고유의 영역인 창작, 그중에서도 소설을 AI와 함께 써보는 거다. 그리고 함께하는 과정을, 그 시행과 착오를 모두 담아보는 거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시도와 과정과 결과를 모두 담은, 성공과 실패의 조각이 모두 혼합된 새로운 형태의 소설집이다. 인간과 AI가 협업해 어떤 소설을 만들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만들며 작가들이 느낀 게 무엇인지까지 전부 이 한 권에 담았다. AI가 생성한 차가운 텍스트에 온기를 불어넣은 7인의 소설가 김달영, 나플갱어, 신조하, 오소영, 윤여경, 전윤호, 채강D. 이 일곱 명의 작가가 ChatGPT와 함께 쓴 일곱 편의 소설은 다음과 같다. 황량한 풍경 속 비밀스러운 소녀가 살고 있는 메타버스 세계를 그린 「텅 빈 도시」, 기후변화로 인해 바다에 잠긴 인천 송도를 배경으로 한 「희망 위에 지어진 것들」,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공존하는 미래의 어느 날 신문에 기고된 ‘인간’ 단체와 ‘외계인’ 연합의 입장문을 옮긴 「매니페스토」, 남한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갑자기 북한의 오빠로부터 온 문자 메시지를 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움과 꿈」, 인간의 뇌와 연결된 인공지능 스피커가 감정과 무의식까지 읽어내는 무서운 일상을 그린 「감정의 온도」, 인간보다 똑똑하게 개발된 AI 시스템이 개발자에 도전하며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오로라」, 부상으로 위기에 빠진 한 야구 선수에게 일어난 꿈같은 성공기를 담은 「펜웨이 파크의 행운」. SF 요소와 현실이 적절히 섞인 소설들 속에는 ‘지금’과 ‘곧 다가올 미래’, ‘조금 더 먼 미래’가 저마다 다르게 그려져 있다. 어떤 작가는 그 안에서 삶의 희망을 찾고, 어떤 작가는 닥쳐올 불행을 예고하고, 어떤 작가는 우리의 잠재된 불안을 자극한다. 그저 소설일 뿐인 흥미로운 세계로 읽어도 좋고,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는 무서운 경고처럼 읽어도 좋다. 어떤 문장이 작가가 쓴 것이고, 어떤 문장이 AI가 쓴 것인지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맑은 눈의 인공지능과 부대낀 희로애락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매니페스토Manifesto』의 가장 특별한 점은 ChatGPT와의 협업 과정이 드러나 있는 것이다. AI와 함께 소설을 쓴 소감과 작가로서 갖는 이 프로젝트의 의미, 작업 중에 겪은 에피소드 등을 ‘협업 후기’에 담았다. 에세이 형태로 쓰인 이 글에는 작가들의 소설에 대한 진심과 AI에 가졌던 반감, 작업 이후 느낀 동료애까지 편안한 문체로 녹아 있다. 처음 합을 맞춘 동료 AI와 어떤 대화를 나누며 소설을 완성시켰는지는 ‘협업 일지’를 통해 보여준다. 저마다 다른 생각과 관심사를 가진 것은 물론 글쓰기 요령도 제각각인 작가들은 자연히 ChatGPT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소설 작법의 단계를 물으며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어떤 소재를 다루면 좋을지 상의하기도 하고, 소설의 재료가 될 자료를 조사시키기도 하고, 문장을 더 유려하게 만들거나 길게 늘여달라고 부탁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활용법이 세세히 적혀 있다. 때로는 조수가 되어, 때로는 구세주가 되어 작가들을 도운 ChatGPT는 종종 배신자가 되어 작가들을 힘들게 하기도 했다. 부적절한 소재라며 문장 생성을 거부하기도 하고, 요구한 것과 전혀 딴판인 이야기를 내놓기도 하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해대기도 하는 등 말 안 듣는 ChatGPT를 어르고 달래며 소설을 쓰느라 애먹은 작가들의 사연도 이 ‘협업 일지’에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이 일지에는 실제 작가들이 이용한 ChatGPT 대화 화면이 그대로 담겨 있어 그 과정의 생생함을 독자들이 고스란히 읽을 수 있다. KBS에서도 주목한 전혀 새로운 프로젝트 작은 지혜의 시작, 작지만 확실한 선언! 우리의 협업 과정은 KBS 〈다큐 인사이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4월 13일 방영 예정인 해당 방송에는 ChatGPT와 함께 소설을 써본 작가들의 작업 과정과 감상, 그것이 응축되어 완성된 이 책의 제작 과정과 의미가 담긴다. 실제로 글 쓰는 데 AI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보여주고, 이것이 창작의 영역을 지키던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보는 내용이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과연 창작이란 무엇이고 또 인간이란 무엇인지 성찰하는 시간까지 선사할 것이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쓴 소설들의 모음이 아니다. AI와 공존하는 삶을 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에 창작, 문학의 영역에서 고민해야 할 작은 지혜의 시작이다. 인간다움의 길을 찾는, 인간다움의 가치를 역설하는 작지만 확실한 선언이다.나는 이제 이 기괴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떠나야 할 때임을 깨달았다. 시간이 다 되었다. 갑자기 이 도시의 정갈한 아름다움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무도 없는 도시 그 자체를 위한 것 같다는 엉뚱한 생각마저 들었다. ― 「텅 빈 도시」 중에서 떠오르는 의문 하나. 출판사들은 원고지 매수에 따라 원고료를 책정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ChatGPT를 이용해 원고를 늘이면 그 원고료는 누구에게 지불되어야 하는 걸까. ― 김달영의 협업 후기 중에서 어둠에 눈이 익자 서서히 시야가 밝아졌다. 옛 도시는 바다의 어둠 속에서 녹아내리고 있었다. 길 위에 흐르던 차들과 사람들은 이제 물보라 속에 흩어지는 기억의 유물로 머물렀다. 비틀거리는 건물들과 그림자처럼 남겨진 거리,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한 분위기가 바닷속 도시 유적을 감싸고 있었다. 이제 모든 게 바다의 소유였다. ― 「희망 위에 지어진 것들」 중에서
애프터 버블
미세기 / 오바타 세키 (지은이), 신희원 (옮긴이) / 2021.07.30
17,000원 ⟶
15,300원
(10% off)
미세기
소설,일반
오바타 세키 (지은이), 신희원 (옮긴이)
사상 최악의 주가 폭락은 과연 코로나 팬데믹 탓인가? 그렇지 않다. 이미 주가가 최대치로 부풀어 올랐기 때문에 터진 것일 뿐이다. 버블의 진리. 한껏 부풀어오르면 그다음에는 터질 일만 남는다. 코로나는 계기일 뿐이었다. 그런데 각국 정부는 다시금 양적 완화로 경제위기를 틀어막았다. 그로 인해 또 다른 버블이 생겼다. 이제 막다른 길이 코앞에 다가왔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 경제학계의 대표 석학이자 행동파 경제학자인 오바타 세키 교수는 코로나 이후 혼란스러운 경제상황을 냉정히 분석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날카롭게 예측한다.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애프터 코로나'의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앞으로 세계경제는 성장할까, 아니면 버블의 최종 국면으로 터져버리고 말까? 저자는 근대 자본주의가 연명할 수 있을지, 정부와 개인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놀랍도록 직관적인 통찰과 대담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의 통찰을 따라가다 보면 일본 경제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버블이 만들어낸 경제성장, 버블이 파괴한 경제성장 버블 애프터 버블|근대 자본주의는 버블이다|버블의 세 가지 순환|경제성장은 버블의 확대| 코로나 위기와 버블의 마지막 국면 제1장 버블 애프터 버블의 30년_사상 최악의 주가 폭락은 왜 일어났는가 코로나 위기와 주가 대폭락은 무관하다|리먼 사태 후에 왜 다시 버블이?|모든 시장에서 버블 발생|냉전 종료와 30년 버블|시장 자본주의는 유동화를 통한 수탈이다|버블에 이은 버블|코로나 위기 버블|실물경제 버블에서 시작된 재정파탄 제2장 코로나 위기는 사상 최대급 위기인가_'급변하는 사회'는 있을 수 없다 애프터 코로나는 없다|대공황이 아니라 마지막 버블이 다가온다|'평범한' 불황에 그친다|스톡 쇼크가 아닌 플로 쇼크|공급 쇼크는 존재하지 않는다|이기주의에서 비롯된 마스크 문제|끄떡없는 금융시스템|정크본드 버블과 금융위기|버블이 '또''다시' 찾아왔다 제3장 모든 가격은 버블이다_원유 선물 -40달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전대미문의 원유 선물 마이너스 가격|수요와 구매는 별개|원유의 적정가격은 없다|원유가 비싼 것은 우연의 일치다|금도 다이아몬드도 가치는 없다|가치가 없는 것일수록 비싸진다|금은 가격 상승으로 가치를 잃었다|가격이 오르는 것이 리스크|산업구조를 결정짓는 것은 가격|가격 설정 혼란이 가져온 것|가격은 대부분 버블 제4장 새로운 차원의 금융정책이 필요하다_양적 완화는 시대착오 전무후무한 경제 대책|불요불급은 불요|기업이 아닌 사람을 지킨다|대기업이 아닌, 사람과 경제를 지킨다|코로나 이전의 관광은 버블이었다|금융정책의 근본적인 변경|부채의 화폐화는 이미 시작되었다|양의 세 가지 해로움|인플레는 일어나지 않고 일으킬 수도 없다|새로운 차원의 금융완화|금융정책은 자산시장도 타깃으로|리스크프리미엄 타깃 제5장 '안심' 신화가 재정을 파탄으로 내몬다_코로나 대책이 산으로 가는 이유 코로나 리스크는 제로가 될 수 없다|제로 리스크 신화|안심을 위해 안전을 희생하는 나라|제로 리스크 지향에 의한 사고 정지|전 국민 PCR 검사는 왜 틀렸는가|검사가 안심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거리 두기의 세 가지 행동 패턴|'인간'을 이해하지 못한 학자들|불안감 해소를 위한 퍼주기|코로나 대책으로 재정파탄|경제와 목숨의 비교 제6장 '애프터 코로나'의 자본주의_원점 회귀의 '경제 모델'로 미국은 패권 포기|아시아, 아프리카의 성장|세계경제도 바로 회복한다|항공 수요는 급감|관광은 되돌아오지 않는다|소비는 대체로 불요불급|경제 시스템은 수수께끼|인간 모델의 설정 실패|경제성장은 어디에서 오는가|자급자족으로 회귀하라 '마치며'를 대신하여사상 최악의 주가 폭락은 과연 코로나 팬데믹 탓인가? 그렇지 않다. 이미 주가가 최대치로 부풀어 올랐기 때문에 터진 것일 뿐이다. 버블의 진리. 한껏 부풀어오르면 그다음에는 터질 일만 남는다. 코로나는 계기일 뿐이었다. 그런데 각국 정부는 다시금 양적 완화로 경제위기를 틀어막았다. 그로 인해 또 다른 버블이 생겼다. 이제 막다른 길이 코앞에 다가왔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 경제학계의 대표 석학이자 행동파 경제학자인 오바타 세키 교수는 코로나 이후 혼란스러운 경제상황을 냉정히 분석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날카롭게 예측한다.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애프터 코로나'의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앞으로 세계경제는 성장할까, 아니면 버블의 최종 국면으로 터져버리고 말까? 저자는 근대 자본주의가 연명할 수 있을지, 정부와 개인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놀랍도록 직관적인 통찰과 대담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의 통찰을 따라가다 보면 일본 경제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위기를 잡기 위한 경제정책은 모두 실패했다! 남다른 시각을 가진 경제학자의 날카로운 미래 예측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는 급격히 출렁였다. 코로나가 터진 직후 미국 주식시장은 블랙 먼데이를 떠올리게 할 만큼 폭락했고(2020년 2월 24일), 미국 WTI선물 5월물은 전대미문의 가격인 1배럴당 -40달러가 되었다(2020년 4월 20일). 물론 지금은 각국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융완화를 통해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의 주가를 회복했다. 각국의 경제 대책은 금융시스템 파탄을 효과적으로 막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코로나 위기가 촉발한 경제 문제는 전부 해결된 것일까? 부풀기 시작한 코로나 위기 버블은 터지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애프터 버블》은 코로나로 인한 시장, 경제, 사회의 변화의 양상을 심층 분석하고 앞으로 올 마지막 버블, 코로나 위기 버블에 대해 경고한다. 코로나 위기를 잡기 위해 정부와 중앙은행에서 한 경제정책은 모두 실패했으며, 오히려 새로운 버블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일본 경제 상황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조망한 저자의 주장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양적 완화와 재정 투입, 수익률 곡선 관리 정책, 부채의 화폐화 등의 경제정책은 일본에서만 진행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불황처럼 보이는 실물경제 속에서 버블이 어떻게 부풀어 오르고 있는지, 세계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등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현실을 담담하게 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애프터 코로나 시대의 경제 이슈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선사할 것이다. 더 이상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낼 수 없는 '진짜 위기'가 도래한다! 버블은 언제나 버블 애프터 버블이다. 버블이 붕괴하면 이를 구제하기 위해 새로운 버블이 만들어진다. 버블에서 현상 유지란 없다. 버블은 계속 부풀어 오르거나, 터져야만 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코로나로 인한 버블 붕괴는 필연적이라고 주장한다. 코로나는 버블 붕괴의 방아쇠를 당겼을 뿐 버블의 역사에서는 아무 의미도 아니라고 말이다. 중요한 것은 버블의 최종 파탄이 다가왔다는 것이다. 코로나 앞에서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한 경제정책으로 막대한 재정이 투입됐고, 재정파탄이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이번 버블에서일지 아니면 다음 버블에서일지는 모르지만 진짜 위기가 다가오는 그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애프터 버블》은 과거 버블의 경험을 통해 수수께끼 같은 현대 경제 시스템의 구조를 파악하고, 새롭게 다가올 경제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명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행 경제 버블, IT 버블, EU 버블 등 세계경제의 변화를 이끈 버블의 순환 과정을 살피며, 독자로 하여금 급변하는 세계경제를 헤쳐나갈 힘을 가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코로나 위기 앞에서 드러난 경제사회의 민낯 자급자족으로 회귀해야만 한다! 고도로 발달한 기술을 가지고 경제성장을 실현한 나라들이 새로 등장한 감염병에 어쩔 줄을 모르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각국 정부는 외출 자제, 이동 제한, 마스크 착용 같은 20세기 초의 감염병 대책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수단만 내놓는다. 코로나는 그동안 숨겨져 있던 우리 사회의 부족한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 버렸다. 코로나는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치명적 위기였지만, 기존 경제학의 오류를 파악하고 진정한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변화할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 사치품과 비필수품의 불필요한 소비는 사라지고, 필수품의 질적 발전과 자급자족의 시대가 도래해야 한다. 과거의 잘못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경제대책으로 진정한 경제성장을 실현해야만 한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변곡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버블은 반복된다는 말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코로나 위기에서도 똑같을 뿐만 아니라, 리먼 사태 처리 후의 버블 이상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앞에서 이야기한 대로 코로나 위기가 실물경제에 미친 영향은 리먼 사태 때보다 훨씬 작을뿐더러, 금융기관은 직접 피해를 보지 않았다. 그런데도 FED의 자산 매입은 리먼 사태 때보다 훨씬 크고, 또 재정 투입도 리먼 사태 때보다 크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또’‘다시’ 버블이 찾아온 것이다.- 「버블이 ‘또’‘다시’ 찾아왔다」 코로나 이후 사람들은 불요불급한 것의 소비를 자제하면서, 그동안 필요하다고 여겨왔던 것들이 사실은 불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앞으로 해외여행은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웬만해서는 가지 않을 것이며, 주변 관광이 중심이 될 것이다. 나아가 관광이라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게 느껴져서 체험과 놀이로 충분해질 것이다. 오히려 체험과 놀이를 훨씬 즐길 것이다. 놀이공원에 사람들이 물밀듯 몰려들고 조금 지나면 온천에도 돌아오겠지만, 이른바 관광은 매우 감소할 것이다- 「불요불급은 불요」 장기국채 매입액 무제한이라는 목표를 변경한다. ‘무제한’이 아니라 ‘양은 특정하지 않는다’로 변경한다. 언뜻 보면 똑같은 말 같지만 정책의 실질적인 의미가 달라진다. 이 표현을 바꾸지 않으면 일본은 파탄을 맞을 것이다. 금융정책을 비롯해 현재 일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정책 중에서 ‘무제한’ 국채 매입이야말로 가장 리스크가 높은 것이기 때문이다.- 「금융정책의 근본적인 변경」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아를 / 김현아 (지은이) / 2023.04.19
16,000원 ⟶
14,400원
(10% off)
아를
소설,일반
김현아 (지은이)
“읽다가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다.” “말이 필요 없는 인생작.” “지금 당장 돌봄이 시급한 간호사들을 위한 책.” “간호사의 현실을 알게 해준 가슴 뭉클한 전 국민 필독서.” (독자 리뷰 중에서) 21년 2개월 동안 대학병원 외과중환자실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쉼 없이 달려온 베테랑 간호사의 삶과 경험을 토대로 누구도 제대로 알아주지 않던 간호사들의 희로애락과 노동 현장을 진솔하게 그려내 수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은 책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의 개정판.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전 국민을 울린 ‘간호사의 편지’를 쓰게 된 사연, 간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썼지만 끝끝내 개선되지 않는 열악한 노동 환경의 벽에 부딪혀 결국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24시간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중환자실에서 ‘아픈 내 환자’를 악착같이 돌보고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지키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살아가는 간호사들의 모습 등이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도 극적으로 그려진다. 사람들은 ‘백의의 천사’라고 부르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100가지 일을 해야 해서 ‘백(百) 일의 전사(戰士)’로 불리는 사람들, 단 한 번의 실수도 스스로 허락하지 않고 허락받을 수도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 바로 대한민국 간호사다.개정판을 펴내며 | 5년 만의 안부 머리말 |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간호사의 진솔한 이야기 1장 저승사자와 싸우는 간호사들 밀린 보험료와 맞바꾼 꿈 간호사 실기시험에서 떨어진 날 두 개의 세상 간호사와 환자의 거리 환자의 밥을 먹은 간호사 계속 간호사로 살아도 될까? 때론 간호사에게도 돌봄이 필요하다 간호사도 사람이다 착한 간호사는 머물 수 없는 나라 중환자실 이야기 저승사자와 싸우는 간호사 수액 바늘을 꽂다가, 문득 “당신 덕분에 내가 살았어” 다친 마음이 더 이상 닫히지 않으려면 그렇게 간호사가 된다 나는 나의 결정을 믿는다 2장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 - 메르스 사태의 한가운데에서 보낸 14일 50대 여성 환자 15번 허를 찔리다 생이별 코호트 격리 세상이 마음을 닫다 비난의 화살 간호사의 편지 기적이 일어나다 코호트 격리 끝 - 두 번째 편지 메르스 종식 1년 - 마지막 편지 3장 간호사, 그 아름답고도 슬픈 직업에 대하여 마지막 약속 처음으로 저지른 실수 두 번의 죽음 중환자실의 이방인들 또 다른 엄마 마지막 면도를 준비하는 시간 돈만 아는 사람들 에어백과 카시트 아기 사진에 붙어 있던 밥알 기억을 잃는다는 것 꽃잎 몇 장 떨어져도 꽃은 꽃이다 목숨 대신 미국 국적을 선택한 여인 자식 잃은 부모는 영원히 침몰한다 고향 가는 길 지키지 못한 마지막에 대하여 욕쟁이 할머니의 쓸쓸한 침묵 서른 살, 전쟁은 그렇게 끝났다 인간에 대한 예의 내 편이 되어줘 희생의 의미 간호사, 그 아름답고도 슬픈 직업에 대하여 맺음말그렇게 우리는 간호사가 되었고, 그렇게 우리는 저승사자와 맞서 싸운다 중환자실 간호사 21년, 전국을 울린 ‘간호사의 편지’의 주인공 김현아가 고백하는 아름답고도 슬픈 이 땅의 간호사들 이야기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환자의 밥을 먹은 신규 간호사의 눈물, 생리대를 갈 시간조차 없어서 피가 번져 나오던 선배 간호사의 유니폼, 병원 행사에 머릿수를 채우라는 지시에 퇴근도 못 하고 행사장에 동원돼 꾸벅꾸벅 졸던 동료의 뒷모습, 응급환자를 옮겨줄 사람이 없어서 직접 하다가 허리를 다치고도 대체 인력 부족으로 복대를 찬 채 일해야 했던 설움…. 사람들은 ‘백의의 천사’라고 부르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100가지 일을 해야 해서 ‘백(百) 일의 전사(戰士)’로 불리는 사람들, 단 한 번의 실수도 스스로 허락하지 않고 허락받을 수도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 바로 대한민국 간호사다.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는 21년 2개월 동안 대학병원 외과중환자실 베테랑 간호사로 환자들을 돌보며 쉼 없이 달려온 저자가 누구도 제대로 알아주지 않던 간호사들의 희로애락과 열악한 노동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위급 상황에서 어쩔 줄 몰라 얼어붙어 있기만 했던 신규 간호사 시절을 거쳐 조금씩 능숙한 간호사로 성장해가게 된 저자 자신의 진솔한 경험, 피 말리는 3교대 근무와 인력 부족에도 꿋꿋이 ‘내 환자’를 지켜내던 동료 간호사들의 분투, 깊은 절망 속에서 움트는 간호사와 환자의 따스한 애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가슴 시리고 뭉클하게 한다. “읽다가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다.” “말이 필요 없는 인생작.” “지금 당장 돌봄이 시급한 간호사들을 위한 책.” “간호사의 현실을 알게 해준 가슴 뭉클한 전 국민 필독서.”라는 평과 함께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이 책은 특히 현직 간호사들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필요할 때 서로에게 추천해주는 책, 예비 간호사들에게는 간호사가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자리 잡았다. 간호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직업 간호사들도 제대로 돌봄 받는 세상이 오기를 병원이 간호사 처우 개선과 인력 충원보다 시설 투자와 수익 창출에 열을 올리는 동안 간호사들은 축소된 청소 용역비용을 충당하는 미화원 역할까지 도맡아 하게 됐다.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위기를 겪고 돌봄을 필요로 하는 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시대이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턱없이 부족한 인력, 열악한 노동 환경, 수시로 벌어지는 인권 침해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 저자는 “간호사가 주저앉으면 환자도 제대로 된 간호를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이는 병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국민 모두를 향한 간절한 호소이자 ‘간호사도 사람’이라는 절절한 외침이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제대로 된 돌봄을 받아야만 받은 돌봄을 그대로 환자에게 베풀 수 있는 직업이었다. 그 누구의 보호도, 돌봄도 받지 못한 채 내 환자들에게 무한한 돌봄을 베푼다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영혼을 갉아먹는 일이었다. 밝은 척, 괜찮은 척, 내 환자들에게 미소 짓고 그들의 손을 놓지 않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나 자신은 속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58쪽) 그래서인지 저자는 간호사의 일이 “아름다웠지만 슬픈 자괴감으로 가득한 직업”이었다고 토로한다. “글을 쓰며 때때로 터져 나오던 울음을 참아내지 못했던 까닭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라지려는 생명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자부심보다는 축 처져 있을 간호사들의 어깨가 서러웠기 때문이고, 자신의 환자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저승사자와 싸우는 ‘전사’가 되어야 하는 그 고단한 시간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간호사였던 나를, 지금 간호사인 그들의 처진 어깨를 안아주고 싶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우리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13쪽) 21년 2개월, 외과중환자실 간호사가 온몸으로 써낸 이 책은 환자들을 끝까지 보살피고 지키려면 간호사에게도 애정 어린 보호와 보살핌이 절실하다는 투명한 진실을 보여준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이 좀 더 나아지게 만드는 간호사들,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환자들을 삶 쪽으로 끌어오려 저승사자와 맞서 싸우는 간호사들의 존재와 일을 존중해주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준다. “간호사가 살아야 비로소 환자도 살 것이므로.” “그동안 밀린 보험료가 23만 원인데 그 돈을 내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아…….”“23만 원 가지고 다시 오세요.”고등학교 한 학기 등록금이 10만 원이던 시절이었다. 등록금 고지서가 나오면 엄마는 며칠 동안 이곳저곳으로 돈을 빌리러 다녀야 했다. 가끔 병원에 가기 위해서 내야 할 그렇게 큰돈은 없었다.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나에게 동사무소 직원은 돈을 가지고 오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다시 한번 힘주어 말했다.동사무소에서 돌아 나오는 골목은 하염없이 길게 느껴졌다. 눈부시게 맑고 화창한 햇살이 얼굴을 가득 채웠지만 갑자기 터진 울음에 눈물을 닦아내느라 중간중간 걸음을 멈추어야만 했다.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그걸로는 당장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엄마도 내가 대학에 가길 원했지만 재수를 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다. 내 성적으로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고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그 무언가가 되어야 했다. 그 짧은 순간 떠오른 게 ‘간호사’였다. 그러면 의료보험이 없어도 웬만한 치료는 내가 엄마에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난 그때 그렇게 간호사가 되기로 굳게 결심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세상물정 모르는 생각이었지만 나는 그만큼 간절했다. 그때 내 나이는 겨우 열여덟 살이었다. “야, 뭐해? 니 환자잖아!!”달려온 선배들은 기관 내 삽관을 준비하고 주치의를 불렀다. 또 다른 선배 하나가 멍하게 서 있는 나를 대신해 환자의 가슴 위로 뛰어올라 심장을 힘껏 누르며 소리쳤다. “뭐해! 에피네프린 하나, 빨리!!!”주사기로 약을 재는 내 손이 떨고 있었다. 선배들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환자는 무사히 고비를 넘겼지만 나는 선배에게 심한 질책을 들어야 했다. “넌 대체 뭐하는 거야!! 네 환자 하마터면 잃을 뻔했잖아!”“죄송합니다.”“목숨이 달린 일이야. 알겠어?”자책감이 밀려왔다. 그랬다. 그 환자는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서투르고 겁에 질린 나 때문에. 한껏 움츠러든 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선배의 격앙된 목소리가 조금 누그러졌다.“4분이면 죽는 거야, 뇌는. 그러면 살아난다 해도 평생 누워서만 지내야 돼. 환자의 심장이 멎을 때마다 담당 간호사가 얼어붙어서 시간을 지체할수록 환자는 그렇게 되는 거야. 뭘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우선은 무조건 달라붙어. 달려들라고. 너와 네 환자 사이가 가까울수록 네 환자는 살아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거니까.”그 후로 나는 심폐소생술이 시작되면 무조건 환자에게 달라붙었다. 당황해서 할 일이 떠오르지 않아도 몸으로 먼저 달려들었다. 선배의 말이 옳았다. 멈춘 심장을 누를 때마다 간절히 그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고 그를 살리기 위해 뭘 해야 할지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일은 빠르고 자연스럽게 내 몸으로 배어 들어갔다. 정말 가까이 있어야 그 환자를 살릴 수 있었다. 그건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그랬다.
학급운영시스템
에듀니티 / 정유진 지음 / 2015.03.04
18,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정유진 지음
『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의 실천편. 저자 정유진은 15년 차 초등교사로 세종혁신학교 온빛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인디스쿨 3기 대표운영자였고 ‘사람과 교육 연구소’ 대표로 ‘행복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이전 책인 『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에서 행복하고 탁월한 교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던 저자는 EBS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선생님을 코칭하고, ‘행복교실 프로젝트’로 많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좀 더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은 전작 『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의 실천 편이라 할 수 있다.행복교실 이야기 1부 시작하면서 1. 이 책을 공부하는 방법 2. 학급운영시스템이란 무엇인가? 3. 학급운영시스템의 발전과정 4. 학급운영시스템과 도덕성 발달단계 5. 학급운영시스템의 설치 시기 6. 행복교육학 학급운영시스템의 특징 2부 학급운영시스템의 기초 다지기 1. 인생수업과 교육 2. 인간에 대한 이해 3. 교육이란 무엇인가? 4. 교사에 대한 이해 5. 아동관 세우기 6. 꿈의 사다리 9단계 7. 나의 학급운영시스템 3부 학급운영시스템 설치하기 0. 첫날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1. 첫째 날 2. 둘째 날 3. 셋째 날 4. 넷째 날 5. 다섯째 날 4부 학급운영시스템 운영하기 1. 긍정감정 통장과 부정감정 컵 2. 기어변속 주의집중법 3. 알아차림 질문법 4. 신속한 문제해결법 5. 싸움 해결하기 6. 학급평화회의 7. 학부모 상담하기 8. GROW 학급코칭 9. 체계적 교수학습법 마치며 참고문헌『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의 실천편 성찰하고 실천하며 기록하여 교사 자신의 ‘실천교육학’ 만들기 ‘지니샘’이 새 책 『학급운영시스템』을 출간했다. 저자 정유진은 15년 차 초등교사로 세종혁신학교 온빛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인디스쿨 3기 대표운영자였고 ‘사람과 교육 연구소’ 대표로 ‘행복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이전 책인 『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에서 행복하고 탁월한 교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던 저자는 EBS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선생님을 코칭하고, ‘행복교실 프로젝트’로 많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좀 더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은 전작 『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의 실천 편이라 할 수 있다. 나도 학급운영을 잘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학급운영을 잘할 수 있을까?’ 이것은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교사가 하는 고민일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임용고사에 합격하여 처음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 설렘과 기대, 자신감으로 교실에 들어선다. 하지만 익숙지 않은 환경에 압도되어서 인지, 아니면 많은 학생 앞에 서니 긴장을 해서인지 어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다. 배우고 공부한 것들은 제대로 써먹지도 못한 채 그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학급을 운영하게 된다. 어떤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서 그때그때 대응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식의 학급운영을 대단히 잘하는 선생님도 있지만, 대부분은 뭔가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첫날 첫 만남의 준비에서부터 1년간 학급운영을 위한 기본 프로그램 저자는 학급운영시스템을 ‘생활학습공동체인 학급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공동의 원칙과 규칙, 절차를 바탕으로 사람이나 자원을 조직하고 다양하게 활동하도록 체계화한 집합체’라고 정의한다. 쉽게 생각하면, 윈도7이나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iOS,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를 떠올리면 된다. 즉 말 그대로 학급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본 시스템인 것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교사의 자기성찰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살고 싶은가’, ‘내가 교사가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교사로 살고 싶은가’,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가’를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야 한다. 그런 자기성찰을 기반으로 스스로 실천하며 기록하고 체계화하여 자기만의 ‘실천교육학’을 만들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의 특징 1부에서는 학급운영시스템의 정의와 발전과정, 설치시기와 특징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기초 다지기’로 인생과 인간에 대한 이해, 교육이란 무엇인지, 교사의 유형, 아동관 세우기 등을 살펴본다. 3부는 ‘설치하기’로 ‘첫 만남 프로젝트’를 통해 첫 일주간의 활동을 매우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4부는 ‘운영하기’ 주의집중법, 질문법, 문제해결 방법, 학부모 상담 등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첫째, 마치 실제로 옆에서 코칭하는 것처럼 설명하기 때문에 ‘지니샘’에게 1대 1 개인코칭을 받는 것처럼 공부할 수 있다. 둘째,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홈페이지(http://hein.co.kr)에서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지니샘’이 실제로 교실에서 수업할 때 하는 이야기 대본이 있어 연습과 실행에 도움이 된다.
2023 대전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최신상식+일반상식+NCS+무료동영상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5.10
19,000원 ⟶
17,1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2 주요 공공기관 NCS·일반상식 최신기출문제 수록 - 최신 시사상식 용어, 주요 국제 Awards 제공 - 시험에 출제될 만한 NCS·일반상식 적중예상문제Part 1 최신기출복원문제 Chapter 1 주요 공공기관 NCS 기출문제 Chapter 2 주요 공공기관 일반상식 기출문제 Part 2 최신상식 Chapter 1 주요 국제 Awards Chapter 2 최신시사용어 Part 3 분야별 일반상식 적중예상문제 Chapter 01 정치·국제·법률 Chapter 02 경제·경영·금융 Chapter 03 사회·노동·환경 Chapter 04 과학·컴퓨터·IT·우주 Chapter 05 문화·미디어·스포츠 Chapter 06 한국사·세계사 Chapter 07 국어 Part 4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정보능력 Chapter 05 대인관계능력 Chapter 06 해설 및 정답대전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합격으로 나아가도록 준비했습니다! 대전광역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합 채용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3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합니다. 채용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되며, 일반직과 공무직을 모두 채용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상반기 채용일정과 내용은 4월 12일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등에 공고됐으며, 지원서는 대전광역시의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각 기관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하나의 기관에 1개의 분야에만 지원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및 채용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대전광역시 주관으로 시행됩니다. 필기시험과목은 일반상식과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렬별 전공과목, 인성검사로 채용기관별 모집 직렬에 따라 다르게 출제하므로, 응시자들은 기관별 공고문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통합채용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한권만 보고 합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내용을 정성껏 담았습니다! 필기시험의 공통과목은 다양하고, 직렬에 따라 공부해야 할 내용도 다릅니다. 시간과 비용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해당사항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찾아 공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전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이 책 한권만으로 필기시험 과목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NCS와 일반상식 최신기출문제 및 최신시사용어를 담았고 NCS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시험 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안 임씨 이야기 (초록, 소책자)
올린피플스토리 /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2014.09.02
19,800
올린피플스토리
소설,일반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머리말 □ 차례 □ 일러두기 화보(先祖遺蹟 畵報) 임씨 상계(林氏 上系) 임씨의 시원(林氏의 始原) 도시조(都始祖) 임팔급(林八及) 우리나라 임씨의 상계(上系) 분적 현황(分籍 現況) 임씨상계도(林氏上系圖) 부안임씨(扶安林氏) 시조(始祖) 및 본관(本貫)의 유래(由來) 본관지(本貫地) 연혁(沿革) 항렬(行列)과 세계(世系) 항렬표(行列表) 세계표(世系圖) 역대 주요 인물(歷代主要人物) 본관미상(本貫未詳) 및 기타(其他)
일본 소도시 여행
넥서스BOOKS / 박탄호 (지은이) / 2023.05.10
22,000
넥서스BOOKS
소설,일반
박탄호 (지은이)
한국 여행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일본 소도시가 많다. 고풍스럽고 아기자기하고 저마다의 개성이 넘치는 일본 소도시들은 유명 관광지에 식상해진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저자는 일본 소도시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만들기 위해, 10여 년간 직접 여행한 기록을 토대로 하여 각 지역의 정보를 모아 정리했다. 각 관광 명소 안내판에 소개된 이야기들과 지자체 홈페이지에 소개된 역사 자료를 꼼꼼히 기록하는 한편 지역 가이드들이 진행하는 투어에 참여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기본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현지로의 이동 방법과 여행 코스를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편의를 돕고자 했다.1장 추고쿠 동부 - 에도 시대의 영광과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공존하는 곳 으스스한 요괴 마을, 사카이미나토 빨간 기와지붕이 옹기종기, 구라요시 삼천엔 택시로 즐기는 대자연의 선물, 돗토리 높은 문화의 힘, 구라시키 일본의 마추픽추, 빗추타카하시 벵갈라의 고장, 후키야 2장 추고쿠 서부 - 재미난 역사 이야기가 한자리에 일본의 이스탄불, 모지코·시모노세키 품위 있는 도시, 야나이 아름다운 아치 다리가 놓인 마을, 이와쿠니 아기자기한 고양이 마을, 오노미치 대나무 공주의 전설, 다케하라 일본주의 본고장, 사이조 히나 마쓰리를 만나러, 조게 조선통신사가 극찬한 일본 제1의 경치, 도모노우라 3장 시코쿠 - 섬나라 속 아름다운 섬 동네 나츠메 소세키의 발자취가 남은 온천 마을, 마쓰야마 목랍으로 번영한 상업의 마을, 우치코 일본의 영웅 료마와 호빵맨의 고향, 고치 어깨춤이 절로 나는 아와도오리의 고장, 도쿠시마 세상의 중심에서 우동을 외치다, 다카마쓰 꿈과 예술의 섬, 나오시마 사누키 우동의 원조, 고토히라 4장 규슈 북부 - 이보다 일본스러울 수 없는 아기자기한 마을들 세계 문화유산 히타 기온 마쓰리, 히타 사무라이의 마을, 기쓰키 일본 제1의 온천 도시, 벳부 시간이 멈춘 동네, 분고타카다 일본의 베니스, 야나가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우키하 조선인 도공의 발자취를 찾아서, 이마리 5장 규슈 남부 - 신이 머물다 간 황홀한 대자연의 땅 일본 본토의 최남단, 가고시마·이부스키 미야자키의 보물 창고, 니치난고즈넉한 정취 가득한 서일본의 소도시를 거닐다 시간이 멈춘 듯 고풍스러운 목조 저택이 늘어선 골목, 옛 이야기 담긴 마을 사이로 달리는 장난감 같은 토토로 버스, 지친 여행자를 반겨 주는 소박한 온천탕과 우동 한 그릇, 대도시를 떠나 진짜 일본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 숨은 보석처럼 반짝이는 서일본의 32개 소도시, 그 소박하고 여유로운 풍경 속으로 떠나다! 한국 여행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일본 소도시가 많다. 고풍스럽고 아기자기하고 저마다의 개성이 넘치는 일본 소도시들은 유명 관광지에 식상해진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저자는 일본 소도시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만들기 위해, 10여 년간 직접 여행한 기록을 토대로 하여 각 지역의 정보를 모아 정리했다. 각 관광 명소 안내판에 소개된 이야기들과 지자체 홈페이지에 소개된 역사 자료를 꼼꼼히 기록하는 한편 지역 가이드들이 진행하는 투어에 참여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기본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현지로의 이동 방법과 여행 코스를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편의를 돕고자 했다.
그림책, 어떻게 읽어 줄까?
창비 / 이임숙 (지은이) / 2022.06.24
16,000원 ⟶
14,400원
(10% off)
창비
육아법
이임숙 (지은이)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 주는 것이 어렵고 서툰 부모들을 위한 이임숙의 그림책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20여 년이 넘게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상담과 치료를 한 이임숙 소장이, 그동안 부모들에게서 받은 질문들을 토대로 그림책과 아이들 마음, 아이와 부모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부닥치는 여러 상황을 설명하고, 각 상황에서 아이의 심리가 어떨지 들여다본다. 각 주제마다 5~6권의 그림책을 추천하고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눌 만한 이야기도 제시한다.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사회성을 키우는 그림책 육아법을 소개하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책도 추천한다. 특별히 문제적인 상황보다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흔히 겪는 상황을 제시하여 일상생활의 육아를 돕는다. 부모에게 위기감이나 죄책감을 안겨 주기보다는 잔잔한 위로와 조언을 건네는 이임숙 특유의 따뜻함이 장점이다.들어가며 1부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요 우리 아이, 꿀잠 재우고 싶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면 좋겠어요 수줍음 많은 아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툭하면 토라지는 아이, 잘 달래 주고 싶어요 아직도 엄마 껌딱지, 독립심을 키워 주고 싶어요 겁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요 그림책에 홀딱 빠지면 좋겠어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싶어요 2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워요 공부의 재미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싶어요 세상을 탐구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이기려고만 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엄마가 회사에 가는 게 싫대요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요 남자 여자를 자꾸 구분하고 따져요 친구 문제로 속상한 아이를 위로하고 싶어요 3부 때로는 엄마 아빠도 그림책이 필요해요 오늘은 너무 지쳤어요 그래도 엄마가 되는 게 기뻤어요 아이에게 화가 좀 안 났으면 좋겠어요 내가 잘못하는 건 아닌지 너무 불안해요 아빠가 안 놀아 줘서 속상하대요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일까요?“우리 아이에게 평생의 심리적 자산을 만들어 주세요.” 부모의 사랑을 전하는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 이임숙 소장이 추천하는 기질과 상황에 따른 110가지 그림책 육아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 주는 것이 어렵고 서툰 부모들을 위한 이임숙의 그림책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20여 년이 넘게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상담과 치료를 한 이임숙 소장이, 그동안 부모들에게서 받은 질문들을 토대로 그림책과 아이들 마음, 아이와 부모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부닥치는 여러 상황을 설명하고, 각 상황에서 아이의 심리가 어떨지 들여다본다. 각 주제마다 5~6권의 그림책을 추천하고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눌 만한 이야기도 제시한다.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사회성을 키우는 그림책 육아법을 소개하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책도 추천한다. 특별히 문제적인 상황보다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흔히 겪는 상황을 제시하여 일상생활의 육아를 돕는다. 부모에게 위기감이나 죄책감을 안겨 주기보다는 잔잔한 위로와 조언을 건네는 이임숙 특유의 따뜻함이 장점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이 키우며 맞닥뜨리는 수많은 육아 고민, 그림책에 답이 있다! 모든 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부모의 사랑을 아이에게 잘 전하고 싶고, 세상이 흥미롭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고,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결국은 이겨낼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부모들의 이런 고민과 소망에 저자 이임숙 소장은 “그럴 때 그림책을 한 권 들고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라고 답한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이 좋다는 건 알지만,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 줘야 할지, 책을 읽으며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이임숙의 그림책 육아서는 구체적이고도 따뜻한 위로와 해결 방법을 전한다. 기질과 상황에 따른 이임숙의 그림책 육아법 이 책은 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평범한 육아 고민을 그림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끈다. 잠을 안 자려고 보채는 아이, 동생과 자꾸 싸우는 아이, 친구 문제로 속상한 아이에게 부모의 잔소리나 설명하는 말보다는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이의 마음에 더 와닿는다. 잠이 무서운 아이에게 부모가 항상 옆에 있을 것이라고 안심시켜 주는 그림책, 꿈속에서 벌어질 신나는 일들을 보여 주는 그림책을 읽어 주자고 저자는 제안한다. 친구 문제로 속상한 아이에게는 친구가 괴롭힐 때 대처하는 법이 담긴 그림책, 서로를 돕고 이해하는 친구 관계가 담긴 그림책을 읽어 줄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아이들 각각의 기질을 인정하고 그 기질을 토대로 성격을 발전시키거나 보완해 줘야 한다고 말한다. 겁이 많은 아이에게 겁내지 말라고, 이기려고만 하는 아이에게 지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잔소리하는 건 아이의 마음에 가닿지 않는다. 겁이 많은 아이는 그림책에서 겁이 많은 다른 아이와 어른을 보며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안심하고, 겁이 많은 기질의 장점 또한 깨달을 수 있다. 힘과 성취의 욕구가 무척 강한 아이에게 ‘져도 괜찮다’는 걸 가르치기는 무척 어렵지만 그림책을 통해 진짜 제대로 이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끼도록 해 줄 수 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은 또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도 십분 이해한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에게 부모가 전하고 싶은 것이 그림책 속에 다 있다.”라고 한다. 아이가 그림책에 홀딱 빠지게 하고 싶고,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싶고, 공부의 재미를 알고 탐구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그림책을 읽어 주면 된다. 공부하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인지적 재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을 아이와 읽는 편이 훨씬 낫다. 상상력이 발달하는 최적기인 유아기에 읽어 주는 그림책은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아이를 키우며 새롭게 접하는 그림책은 부모들에게도 큰 위로와 도움이 된다. 아이가 너무 예쁘고 아이 키우는 일이 보람되지만, 부모도 너무 지치고 힘들 때가 있다. 내가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자신이 없는 날도 있다. 이임숙 소장은 그런 부모들에게 그림책을 추천한다.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낸 자신에게 화가 나는 부모에게,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부모의 화를 해결하고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추천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불안할 때는 부모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누는 대화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아이와의 관계를 좋게 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그림책으로 징검다리를 놓으면 된다. 그 징검다리를 한 권 한 권 읽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꿈과 상상을 응원하며 부모 자신도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그 시작, 그림책 한 권을 골라 보자. 잠자리에 누워 엄마 아빠의 따뜻한 품속에서 듣고 보는 그림책은 아이에게도 하루의 피곤을 푸는 휴식의 시간이며, 마음의 앙금을 풀어내는 치유의 시간, 내일을 위한 힘을 채우는 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림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아이는 마음속에 엄마 아빠의 사랑을 각인하고 싶어 수없이 같은 책을 읽어 달라고 하는 거지요. 엄마 아빠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고 단단해질 때까지 자주 읽어 주면 좋겠습니다.
[뉴다크네이비]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72WTU - 중(中).합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5.10
47,000원 ⟶
42,300원
(10% off)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최고의 가독성을 자랑하는‘큰 글자 주석 없는’ 성경. 큰 글자로 본문을 편집하여 에배용, 통독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럽다.구약전서 신약전서 새찬송가최고의 가독성을 자랑하는 ‘큰 글자 주석 없는’ 성경! 시원시원한 큰 글자 본문 편집 예배용, 통독용으로 안성맞춤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그러니 힘들 수밖에
북랩 / 김신웅 (지은이) / 2019.11.29
13,800원 ⟶
12,42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김신웅 (지은이)
서문-혼란한 자는 복이 있다 5 깨우침 하나: 증상-전 괜찮습니다 01. 세상을 믿지 못하겠어요 17 02. 관계에 관심이 없어요 20 03.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어요 23 04. 폭력을 행사하고 싶어져요 26 05. 산다는 게 혼란스러워요 28 06. 자꾸 저를 꾸미려고 들어요 30 07. 저를 과대하게 생각해요 32 08. 사람들을 피하게 돼요 35 09.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어요 37 10. 저 자신의 틀이 답답해요 39 깨우침 하나: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1 41 깨우침 둘: 도전-치료받을 용기 01. 상담가 선생님과의 만남 58 02. 초심 내담자의 행운 63 03. 상담가를 왜곡해서 느낌 66 04.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인식 70 05. 부모님에 대한 아쉬움 74 06. 치료를 중단하는 사람들 78 깨우침 둘: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2 82 깨우침 셋: 혼란-나는 누구인가 01.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 95 02. 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 102 03. 성적 지상주의와 물질 만능주의 110 04. 나는 우울해요와 소진됐어요 118 05. 충동적이고 도덕적인 자아 125 06. 정체성 혼란과 확립 128 깨우침 셋: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3 131 깨우침 넷: 저항-머무르고픈 유혹 01. 고집을 부리는 이유 147 02. 게으름을 넘어서야 한다 150 03.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152 04. 자존감의 반대인 열등감 155 05. 수치심이 생기는 이유 158 06. 두려움에 지지 말자 161 깨우침 넷: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4 163 깨우침 다섯: 모험-천복을 따르리라 01. 사랑만 해낼 수 있다면 181 02. 강점을 발휘하는 일 185 03. 넓은 인간관계의 마당 189 04. 네 멋대로 살아라 192 05. 부모님과의 화해 196 06. 신이 있다는 걸 안다 200 깨우침 다섯: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5 204 깨우침 여섯: 치유-제2의 탄생 01. 분노하지 않고 용서하다 223 02. 지금, 여기가 소중해지다 227 03. 자기이해감이 향상되다 231 04. 여유와 유머가 생기다 234 05. 평온해지고 즐거워지다 238 06. 자기 존재감이 고양되다 242 깨우침 여섯: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6 246“우리는 혼란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많은 것을 깨달아 갈 수 있다.”또한, 내담자는 이전에는 결코 가질 수 없었던 영혼의 쉼터를 갖게 된다. 바로 상담실이다. 상담실은 내담자의 모든 것이 되어 준다. 그곳은 그 어떤 장소보다 평화롭고, 모든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미친 사람처럼 웃고 울어도 되고, 아무 말 없이 상담가와 마주 앉아 오랜 시간을 보내도 된다. 그 공간에서는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자신이 편한 방식대로 있으면 된다. 누구도 간섭하지 않고, 누가 지시도 하지 않는다. 보통의 내담자들에게 이런 공간은 처음 느껴 보는 자유의 장소일 것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들도 나의 혼란을 풀어 가며 깨닫게 된 내용이다. 어째서 내 삶이 그토록 외롭고 공허했는지, 매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하는 일마다 실패감을 맛보았는지 알게 되었다.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내 마음속의 짐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이 책은 심리상담의 전 과정, 즉 장기간의 심리상담인 10년 동 안 나의 내담자 경험을 통해 상담의 핵심을 정리한 것이다.우리는 처음에 상당히 괴롭고 우울감이 지속되는 상태에서 상담실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따뜻하고 수용적인 상담가와 만난다. 곧 혼란스러운 자신의 삶과 만나게 되고, 초심자의 행운이 따라 상태가 금세 호전된다. 그러나 상담이 지속되면서 또 한 번의 수고를 할 것이 우리에게 요구되는데, 그때 많은 내담자가 저항이라는 것을 한다. 다행히도 사람들은 상담가와 그동안 쌓은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두려운 이 장벽을 넘어서게 된다.이 부분이 상담의 절정 모습이다. 많은 내담자가 겪게 되지만, 쉽게 넘어서지 못하는 지점이다. 책에는 이 과정을 뛰어넘은 나의 경험을 많이 이야기했다. 나의 경험에 견주어 많은 사람이 그 과정을 잘 헤쳐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따라서 나는 이 책을 젊은 청춘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요즘 심리적으로 힘들어하고 자신의 삶을 부담스러워하는 젊은이가 많은데, 자신의 마음 관찰과 치유 및 심리상담은 보다 젊을 때 시작하면 그 경과가 훨씬 좋기 때문이다.이 책이 독자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은 우울하고 지쳐 있는 삶에서 벗어나게끔 동기 부여를 해 준다는 점이다. 또한, 이것이 내가 작가로서 독자에게 선사할 수 있는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할 것이다.우리의 마음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지 말자. 그리고 두려움에도 불안해하지 말고, 맞서 싸워나가자. 삶은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두려워할 것이 많지 않다. 우리, 좀 더 용기를 내자. 그래서 모두 언젠가는 가슴이 떨리는 삶을 살고, 또 언젠가는 자신의 삶이 정말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자.- 서문-혼란한 자는 복이 있다
3278
3279
3280
3281
3282
3283
3284
3285
3286
328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