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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경제지 관휴지 2
풍석문화재단 /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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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석문화재단
소설,일반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관휴지 권제3 풀열매류[類, 라류] 類 1. 오이[黃瓜, 황과] 黃瓜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는 시기 時候 4) 심기와 가꾸기 種藝 5) 물주기와 거름주기 壅 6) 보관하기 收藏 7) 쓰임새 功用 2. 동아[冬瓜, 동과] 冬瓜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기와 가꾸기 種藝 3) 보관하기 收藏 4) 종자 거두기 收種 5) 쓰임새 功用 3. 호박[南瓜, 남과] 南瓜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는 시기 時候 4) 심기와 가꾸기 種藝 5) 보관하기 收藏 6) 종자 거두기 收種 4. 쥐참외[王瓜, 왕과] 王瓜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기와 가꾸기 種藝 3) 쓰임새 功用 5. 수세미외[絲瓜, 사과] 絲瓜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는 시기 時候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쓰임새 功用 6. 박[瓠, 호] 【부록 편포(扁蒲)】 瓠【附 扁蒲】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는 시기 時候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박 구종법 區種瓠法 5) 줄기 접붙이는 법 接莖法 6) 기이한 모양의 조롱박으로 재배하는 법 種異樣葫盧法 7) 목이 긴 조롱박으로 재배하는 법 種長頸葫盧法 8) 물주기와 거름주기 壅 9) 주의사항 宜忌 10) 쓰임새 功用 11) 편포(扁蒲) 재배법 種扁蒲法 7. 가지[茄] 茄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는 시기 時候 4) 심기와 가꾸기 種藝 5) 시집보내는 법 嫁法 6) 보관하기 收藏 7) 종자 거두기 收種 8) 쓰임새 功用 8. 토란[芋] 芋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는 시기 時候 4) 풍흉 예측 占候 5) 심기와 가꾸기 種藝 6) 물주기와 거름주기 壅 7) 주의사항 宜忌 8) 거두기 收採 9) 종자 보관하기 藏種 10) 쓰임새 功用 11) 자질구레한 말 言 관휴지 권제4 약초류[藥類] 藥類 1. 인삼(人蔘) 人蔘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는 시기 時候 4) 심기와 가꾸기 種藝 5) 인삼은 쉽게 나지 않는다 論蔘不易生 6) 인삼은 쉽게 자라지 않는다 論蔘不易長 7) 보호하고 기르기 護養 8) 치료 醫治 9) 주의사항 宜忌 10) 거두기 收採 11) 보관하기 收藏 12) 종자 거두기 收種 13) 모종 보관하기 藏種 14) 자질구레한 말 言 2. 황정(黃精) 黃精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종자 고르기 擇種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약재 제조 製造 5) 쓰임새 功用 3. 둥굴레[萎, 위유] 萎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기와 가꾸기 種藝 3) 쓰임새 功用 4. 지황(地黃) 地黃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는 시기 時候 4) 심기와 가꾸기 種藝 5) 거두기 收採 5. 승검초[當歸, 당귀] 當歸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6. 도라지[桔梗, 길경] 桔梗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종자 고르기 擇種 5) 물주기와 거름주기 壅 6) 쓰임새 功用 7. 모싯대[薺, 제니] 薺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기와 가꾸기 種藝 8. 삽주[朮] 朮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거두기 收採 5) 쓰임새 功用 9. 쇠무릎[牛膝, 우슬] 牛膝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는 시기 時候 4) 종자 고르기 擇種 5) 심기와 가꾸기 種藝 6) 거두기 收採 7) 약재 제조 製造 8) 쓰임새 功用 10. 천문동(天門冬) 天門冬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11. 맥문동(麥門冬) 麥門冬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약재 제조 製造 12. 결명(決明, 결명자) 決明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종자 고르기 擇種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13. 더덕[沙蔘, 사삼] 沙蔘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거두기 收採 5) 쓰임새 功用 14. 궁궁이[芎, 궁궁] 芎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물주기와 거름주기 壅 5) 거두기 收採 6) 쓰임새 功用 15. 노야기[香, 향유] 香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알맞은 토양 土宜 3) 종자 고르기 擇種 4) 심기와 가꾸기 種藝 5) 쓰임새 功用 16. 정가[荊芥, 형개] 荊芥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는 시기 時候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4) 거두기 收採 5) 쓰임새 功用 17. 영생이[薄荷, 박하] 薄荷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기와 가꾸기 種藝 3) 거두기 收採 4) 약재 제조 製造 5) 쓰임새 功用 18. 방풍(防風) 防風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종자 고르기 擇種 3) 심기와 가꾸기 種藝 19. 우엉[牛蒡, 우방] 牛蒡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기와 가꾸기 種藝 20. 질경이[車前, 차전] 車前 1) 이름과 품종 名品 2) 심기와 가꾸기 種藝 《관휴지》 참고문헌 서목 색인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임원경제지》 2번 째 지(志) 《관휴지(灌畦志)》, 채소·약초 백과사전 〈관휴지〉 제목인 관휴(灌畦)는 ‘휴전(畦田)에 물을 댄다’는 뜻이다. 휴전은 채소·약초 농사를 위한 밭의 기본 구조로, 논과 같은 모양의 밭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논보다는 규모가 작다. 번역에서는 이를 ‘두렁밭’으로도 옮겼다. 서유구 선생은 채소·약초의 대부분은 휴전으로 재배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이를 지(志)의 제목으로 뽑았는데, ‘관휴’라는 명칭으로 아우른 내용에서 채소 농사법을 혁신시키고자 한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난다. 〈관휴지〉 2권은 권3부터 권4까지의 내용을 묶었다. 권3 풀열매류에서는 오이, 동아, 호박, 쥐참외, 수세미외, 박, 가지, 토란 등 8가지를 소개했다. 특히 박, 가지, 토란은 1천 자가 넘는 분량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권2의 아욱, 생강, 고수, 순무, 무와 함께 서유구가 중요한 채소라고 판단한 종류이다 권4 약초류에서는 인삼, 황정, 둥굴레, 지황, 삽주, 천문동 등 20종을 소개했다. 이중에서 인삼은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해 다뤘다. 그만큼 서유구가 중요하다고 여겼을 것이다. 각론의 내용은 이름과 품종, 알맞은 토양, 심는 시기, 심기와 가꾸기, 물주기와 거름주기, 거두기, 보관하기, 종자 보관하기, 쓰임새 등을 다루고 있어 채소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 우리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소중한 식재, 채소의 모든 것을 담다. 먹을거리의 으뜸이 곡식임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채소 역시 곡식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밥상에 빼놓을 수 없는 먹을거리였다. 〈관휴지〉 서문에서는 “채소를 먹는 것은 하늘이 준 먹을거리에 순종하면서[順] 편안히 여기는 것”이라면서, “하늘이 준 먹을거리에 거스르면서[逆] 사람이 재주를 부려” 잡아먹는 동물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채소 먹기가 바로 하늘이 준 순리의 도리”라는 것이다. 〈관휴지〉는 서유구 선생이 조선의 농민들에게 순리(順理)의 음식재료와 약재 얻는 법을 전하려 한 책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환경오염과 건강의 문제로 과도한 육식을 지양하고 유기농 채소를 길러 먹는데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관휴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다. 특히 소규모의 텃밭농사를 짓는 도시농부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이 되리라 기대한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요한 농법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농기구 그림도 수록하였다.
시의 이해
GIST PRESS(광주과학기술원) / 이수정 (지은이) / 2018.06.30
15,000
GIST PRESS(광주과학기술원)
소설,일반
이수정 (지은이)
기존의 시 이론서와는 달리 이 책은 시문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어렵지 않으며, 다양한 시와 시인의 이해를 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1부 시란 무엇인가 1. 시는 무엇이었는가 2. 시는 무엇을 쓰는가 3. 시는 무엇을 하는가 4. 누가 왜 시를 쓰는가 5. 존재 그 자체 6. 시의 언어 2부 시 읽기 1. 시의 음악성 2. 이미지 3. 은 유 4. 상 징 5. 아이러니일반 독자를 위한 신선한 시론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시 이론서는 문학 전공자를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대학에서 교양 과목으로 시를 배우는 다수 학생들을 위한 교재를 찾기 힘들었고, 더 나아가 일반 독자를 위한 깊이 있는 시론서가 아쉬웠다. 『시의 이해』는 비전공자들을 위한 시론서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 책은 전문적인 시의 이론과 개념들을 쉽고 친절하게 그러나 지적 자극을 주기에 충분할 만큼 설명한다. 풍성하고 다양한 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는 점도 『시의 이해』의 장점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시인으로부터 현재 활동하는 시인에 이르기까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탁월한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시를 감상하고 향유하는 폭을 크게 확장시켜 준다. 또한 『시의 이해』는 인문 교양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흥미롭고 영감을 주는 시인들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미술, 철학, 문화 이론 등을 망라하는 예시를 사용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시를 사랑하는 자신, 나아가 시적으로 사유하고 표현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동서 클래식 에센스 레드 세트 (전4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헤르만 헤세 (지은이), 신상웅, 채수동, 동완, 송영택 (옮긴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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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헤르만 헤세 (지은이), 신상웅, 채수동, 동완, 송영택 (옮긴이)
정명석 그는 무죄다 왜?
정경시사FOCUS / 류재복 (지은이) /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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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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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시사FOCUS
소설,일반
류재복 (지은이)
지금 대한민국 종교계, 아니 사회적으로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사건에 이슈가 집중되고 있다. 정명석 목사 그는 2023년 12월 22일 1심 재판에서 2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죄명은 준강간죄, 정명석 목사의 노령의 나이를 고려하면 그는 종신형과 다름없는 아주 중한 중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머리말 1. 정명석 목사, 그는 누구인가? 2. 음모의 실체는 누구인가? 3. 있을 수 없는 억울한 재판, 1심 4. 공정성을 느끼는 2심 재판(보다 공정해진 2심 재판) 5. 짜깁기 및 조작된 녹취파일 6. 2인자 김지선의 음모와 배신 7. 정명석 목사를 ‘죄인’으로 만든 문제의 합의서지금 대한민국 종교계, 아니 사회적으로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사건에 이슈가 집중되고 있다. 정명석 목사 그는 2023년 12월 22일 1심 재판에서 2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죄명은 준강간죄, 정명석 목사의 노령의 나이를 고려하면 그는 종신형과 다름없는 아주 중한 중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 1심 재판 전 국내 무수 언론들은 정명석 목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편파적 보도를 무차별하게 쏟아냈다. 수많은 편파적 보도와 언론의 일종 마녀사냥에 휩쓸려 진실은 떠내려가는 상황을 보며 대기자는 직접 재판을 참관하여 기록한 재판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증거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증인과 증거를 무시한 1심 재판!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판사 아닌 판사! 나상훈 판사! 그는 정말 법관 자격이 있는가? 노태우의 국기문란죄 17년보다도 더 많은 23년! 살인을 했어도 23년은 받을 수 없다! 그 진실이 이제 밝혀진다.소환 조사 그리고 구속“10여 차례 조사에도 무혐의였는데...왜 구속된 것일까?” =‘2인자의 반란’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정치계를 먼저 떠올리는데, 종교계에서도 규모가 큰 교회나 교파에서 ‘2인자의 반란’을 벤치 마킹하여 돈과 권력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도 예외는 아니었다. 정명석 목사가 성폭력 의혹으로 구속된 것에 대해서 정명석 목사는 1999년-2008년-현재까지도 무죄이며 선교회 내부에서 ‘2인자의 반란’이라는 주장을 펴는 제보자를 만났다. “실수로 삭제했더라도 휴지통에 들어가서 또 지울 필요는 없지 않냐?”라는 질문에, 휴지통에 들어가서 지운 것이 아니라 아이패드 화면에서 지울 때 ‘삭제하기’를 누르면 ‘완전삭제’ 또는 ‘휴지통에서 삭제하기’ 버튼이 나와서 그것을 눌러서 휴지통에서까지 복구될 수 없도록 완전삭제했다고....(이런 기능 없음.)
시대에듀 독학사 심리학과 3단계 산업 및 조직심리학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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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이 책은 독학사 심리학과 3단계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핵심적인 이론만을 꼼꼼하게 정리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를 수록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는 핵심요약집으로, 시험 직전까지 중요이론을 정리하고 더 쉽게 기억하게 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독학학위제 주관처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영역과 관련 내용을 Big data에 기반하여 면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오는 최신 ‘핵심이론’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변경되는 평가영역에 따라 이론 및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론에서 중요 내용은 ‘더 알아두기’ 등으로 강조하여 학습하는 데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핵심이론의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면서 3단계 객관식 문제와 주관식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넷째, 마지막으로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최신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핵심요약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핵심이론+실제예상문제 제1장 인사선발과 인사결정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2장 교육과 개발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3장 인사평가와 성과관리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4장 팀워크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5장 직무태도 및 조직행동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6장 직무설계와 조직개발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7장 직무동기와 리더십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심리학과 3단계 전용 수험서로 심리학과 3단계 합격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여러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는 핵심요약집으로 중요 내용을 빠르게 회독할 수 있게 요약했고, 시험 직전까지 공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이니 꼭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본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3단계 시험의 객관식 문제와 주관식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독학사 시험 경향에 맞는 객관식 및 주관식 문제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마무리 점검으로 유용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까지 수록하여 독자분들이 최종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하고 정답과 해설을 통해 본인의 약점과 보안점을 체크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공부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딥러닝과 바둑
한빛미디어 / 막스 펌펄라, 케빈 퍼거슨 (지은이), 권정민 (옮긴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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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막스 펌펄라, 케빈 퍼거슨 (지은이), 권정민 (옮긴이)
알파고 형태의 바둑 엔진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 딥러닝, 강화학습 같은 현대 AI 알고리즘의 주요 구성 요소를 매우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실제로 돌려볼 수 있는 흥미로운 바둑 예제를 사용해서 이런 기술 주제를 조심스럽게 연결해두었다. 그외에도 지금까지 발명된 세상 모든 게임 중 가장 아름답고 도전적인 바둑의 기초 지식도 배우게 될 것이다.[Part 1 기초] CHAPTER 1 딥러닝을 향해 - 머신러닝 기초 1.1 머신러닝이란 무엇인가 __1.1.1 머신러닝은 AI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__1.1.2 머신러닝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1.2 사례로 보는 머신러닝 __1.2.1 애플리케이션에서 머신러닝 사용 __1.2.2 지도학습 __1.2.3 비지도학습 __1.2.4 강화학습 1.3 딥러닝 1.4 이 책에서 학습할 내용 1.5 요약 CHAPTER 2 머신러닝 문제로서의 바둑 2.1 왜 게임인가 2.2 간단한 바둑 소개 __2.2.1 바둑판 이해하기 __2.2.2 돌 놓기와 잡기 __2.2.3 경기 종료 및 점수 계산 __2.2.4 패 이해하기 2.3 접바둑 2.4 추가 학습 자료 2.5 머신에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__2.5.1 포석 두기 __2.5.2 다음 수 찾기 __2.5.3 고려할 수 줄이기 __2.5.4 게임 현황 평가하기 2.6 바둑 AI가 얼마나 강력한지 측정하는 방법 __2.6.1 일반 바둑 등급 __2.6.2 바둑 AI 벤치마킹 2.7 요약 CHAPTER 3 첫 번째 바둑봇 만들기 3.1 파이썬으로 바둑 나타내기 __3.1.1 바둑판 구현하기 __3.1.2 바둑에서 연결 추적하기 : 이음 __3.1.3 바둑판에 돌 놓기와 따내기 3.2 대국 현황 기록과 반칙수 확인 __3.2.1 자충수 __3.2.2 패 3.3 게임 종료 3.4 첫 번째 봇 만들기 : 상상 가능한 최약체 바둑 AI 3.5 조브리스트 해싱을 사용한 대국 속도 향상 3.6 봇과 대국하기 3.7 요약 [Part 2 머신러닝과 게임 AI] CHAPTER 4 트리 탐색을 통한 경기 4.1 게임 분류 4.2 미니맥스 탐색을 사용한 상대 수 예측 4.3 틱택토 풀기 : 미니맥스 예제 4.4 가지치기를 통한 탐색 공간 축소 __4.4.1 위치 평가를 통한 탐색 깊이 축소 __4.4.2 알파-베타 가지치기를 사용해서 탐색 폭 줄이기 4.5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을 이용한 경기 상태 평가 __4.5.1 파이썬으로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 구현하기 __4.5.2 탐색할 가지 선택법 __4.5.3 바둑에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 적용하기 4.6 요약 CHAPTER 5 신경망 시작하기 5.1 간단한 사례 : 손글씨 숫자 분류 __5.1.1 MNIST 숫자 손글씨 데이터셋 __5.1.2 MNIST 데이터 처리 5.2 신경망 기초 __5.2.1 단순한 인공 신경망으로의 로지스틱 회귀 __5.2.2 1차원 이상의 결과를 갖는 신경망 5.3 순방향 신경망 5.4 우리 예측은 얼마나 훌륭한가 : 손실 함수와 최적화 __5.4.1 손실 함수란 무엇인가 __5.4.2 평균제곱오차 __5.4.3 손실 함수에서의 최솟값 찾기 __5.4.4 최솟값을 찾는 경사하강법 __5.4.5 손실 함수에서의 확률적 경사하강법 __5.4.6 신경망에 기울기를 역으로 전파하기 5.5 파이썬을 활용한 단계별 신경망 훈련 __5.5.1 파이썬에서의 신경망층 __5.5.2 신경망에서의 활성화층 __5.5.3 순방향 신경망의 구성 요소로서의 파이썬에서의 밀집층 __5.5.4 파이썬으로 순차 신경망 만들기 __5.5.5 신경망으로 손글씨 숫자 분류하기 5.6 요약 CHAPTER 6 바둑 데이터용 신경망 설계 6.1 신경망용 바둑경기 변환 6.2 트리 탐색 게임을 신경망 훈련 데이터로 만들기 6.3 케라스 딥러닝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__6.3.1 케라스 디자인 원리 이해 __6.3.2 케라스 딥러닝 라이브러리 설치 __6.3.3 케라스로 익숙한 첫 번째 문제 실행해보기 __6.3.4 케라스에서 순방향 신경망을 사용한 바둑 수 예측 6.4 합성곱 신경망으로 공간 분석하기 __6.4.1 합성곱 역할에 대한 직관적 이해 __6.4.2 케라스로 합성곱 신경망 만들기 __6.4.3 풀링층을 사용한 공간 감소 6.5 바둑 수 확률 예측하기 __6.5.1 마지막 층에서 소프트맥스 활성화 함수 사용 __6.5.2 분류 문제에서의 교차 엔트로피 손실 6.6 드롭아웃과 정류 선형 유닛을 사용해 더 깊은 신경망 구성 __6.6.1 표준화를 위해 일부 뉴런 제거하기 __6.6.2 ReLU 활성화 함수 6.7 기능 결합을 통해 더 강력한 바둑 수 예측 신경망 만들기 6.8 요약 CHAPTER 7 데이터로부터 학습하기 : 딥러닝 봇 7.1 바둑 대국 기록 가져오기 __7.1.1 SGF 파일 포맷 __7.1.2 KGS에서 바둑 대국 기록을 다운로드해서 재현하기 7.2 딥러닝용 바둑 데이터 준비 __7.2.1 SGF 기록을 사용해서 바둑 대국 재현하기 __7.2.2 바둑 데이터 전처리기 만들기 __7.2.3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불러오는 바둑 데이터 생성기 만들기 __7.2.4 바둑 데이터 처리 및 생성기의 병렬 실행 7.3 인간의 대국 기록으로 딥러닝 모델 훈련하기 7.4 더 실질적인 바둑 데이터 변환기 만들기 7.5 적응 경사법을 사용해서 효율적으로 훈련하기 __7.5.1 SGD에서의 붕괴와 모멘텀 __7.5.2 에이다그래드로 신경망 최적화하기 __7.5.3 에이다델타로 적응 경사법 조정하기 7.6 직접 실험하고 성능 평가하기 __7.6.1 모델 구조 및 하이퍼파라미터 검정 지침 __7.6.2 훈련 및 검정 데이터로 성능 지표 평가하기 7.7 요약 CHAPTER 8 맨땅에 봇 배포하기 8.1 심층 신경망으로 수 예측 에이전트 만들기 8.2 바둑봇을 웹 프론트엔드로 제공하기 __8.2.1 바둑봇 예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기 8.3 클라우드에서 바둑봇 훈련 후 배포하기 8.4 다른 봇과의 대화에 사용할 바둑 텍스트 프로토콜 8.5 로컬에서 다른 봇과 대결하기 __8.5.1 봇이 차례를 넘기거나 기권해야 할 때 __8.5.2 봇과 다른 바둑 프로그램 간 대국 두기 8.6 바둑봇을 온라인 바둑 서버에 배포하기 __8.6.1 온라인 바둑 서버에 봇 등록하기 8.7 요약 CHAPTER 9 체험을 통한 학습 : 강화학습 9.1 강화학습 주기 9.2 경험을 통해 어떻게 달라질까 9.3 학습 가능한 에이전트 만들기 __9.3.1 확률분포에 따른 샘플링 __9.3.2 확률분포 제한 __9.3.3 에이전트 초기화 __9.3.4 물리 장치로부터 에이전트 불러오고 저장하기 __9.3.5 수 선택 구현 9.4 자체 대국 : 컴퓨터 프로그램이 연습하는 방법 __9.4.1 경험 데이터 나타내기 __9.4.2 대국 시뮬레이션 9.5 요약 CHAPTER 10 정책 경사를 사용하는 강화학습 10.1 임의의 경기에서 좋은 결정을 정의하는 방법 10.2 경사하강법을 사용해서 신경망 정책 수정하기 10.3 자체 대국 훈련 팁 __10.3.1 성능 향상 평가하기 __10.3.2 작은 성능 차이 측정하기 __10.3.3 확률적 경사하강(SGD) 최적화기 10.4 요약 CHAPTER 11 가치 기법을 사용하는 강화학습 11.1 Q-학습을 사용한 대국 11.2 케라스로 Q-학습 만들기 __11.2.1 케라스로 입력값이 둘인 신경망 만들기 __11.2.2 케라스로 ε-탐욕 정책 구현하기 __11.2.3 행동-가치 함수 훈련 11.3 요약 CHAPTER 12 행위자-비평가 방식 강화학습 12.1 어느 결정이 중요한지는 어드밴티지가 알려준다 __12.1.1 어드밴티지란 무엇인가 __12.1.2 자체 대국 중에 어드밴티지 구하기 12.2 행위자-비평가 학습용 신경망 설계 12.3 행위자-비평가 에이전트를 사용한 대국 12.4 경험 데이터로 행위자-비평가 에이전트 훈련하기 12.5 요약 [Part 3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CHAPTER 13 알파고 : 모든 AI 기법의 합작품 13.1 알파고의 신경망 훈련 __13.1.1 알파고의 신경망 구조 __13.1.2 알파고 바둑판 변환기 __13.1.3 알파고 스타일의 정책 신경망 훈련하기 13.2 정책 신경망으로 자체 대국 부트스트래핑 13.3 자체 대국 데이터로 가치 신경망 도출하기 13.4 정책 신경망과 가치 신경망을 사용한 탐색 개선 __13.4.1 신경망으로 몬테카를로 롤아웃 개선하기 __13.4.2 결합 가치 함수를 사용한 트리 탐색 __13.4.3 알파고의 탐색 알고리즘 구현 13.5 각자의 알파고를 훈련할 때 실제로 고민해야 할 부분 13.6 요약 CHAPTER 14 알파고 제로 : 강화학습과 트리 탐색의 결합 14.1 트리 탐색용 신경망 만들기 14.2 신경망으로 트리 탐색 안내하기 __14.2.1 트리 따라 내려가기 __14.2.2 트리 확장 __14.2.3 수 선택 14.3 훈련 14.4 디리클레 잡음을 사용한 탐색 향상 14.5 더 깊은 신경망을 만드는 현대적 기법 __14.5.1 배치 정규화 __14.5.2 잔차 신경망 14.6 추가 참고 자료 14.7 정리 14.8 요약 부록 A 수학 기초 부록 B 역전파 알고리즘 부록 C 바둑 프로그램 및 서버 부록 D 아마존 웹서비스를 사용한 봇 훈련 및 배포 부록 E 온라인 바둑 서버에 봇 등록하기 무늬만 바둑봇을 알파고 제로 성능으로 환골탈태시키자 2016년 세상을 공포와 충격에 빠트린 알파고는 알파고 제로에 완패를 당해 쓸슬히 퇴역했다. 이런 알파고의 드라마틱한 역정을 지켜본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인공지능 바둑봇을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고성능 바둑봇을 만드는 방법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첫째, 파이썬 딥러닝 라이브러리인 케라스를 사용해 훈련 기법과 전략을 적용한다. 둘째, 바둑봇이 스스로 바둑을 익히는 것을 즐겁게 지켜본다. 자세한 방법은 이 책에 있다. 이 책을 탐독해 바둑봇을 만들며 익힌 딥러닝 기술을 널리 활용하기 바란다. ★ 딥러닝 바둑봇을 만들며 러닝을 깊게 이해하자 이 책을 덮을 때쯤 알파고 형태의 바둑 엔진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 딥러닝, 강화학습 같은 현대 AI 알고리즘의 주요 구성 요소를 매우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실제로 돌려볼 수 있는 흥미로운 바둑 예제를 사용해서 이런 기술 주제를 조심스럽게 연결해두었다. 그외에도 지금까지 발명된 세상 모든 게임 중 가장 아름답고 도전적인 바둑의 기초 지식도 배우게 될 것이다. ★ 알파고 동작하는 딥러닝 바둑봇을 만들고 배포하라 실제로 작동하는 파이썬 코드도 제시하고, 개념 설명도 훌륭하다. 책 내용을 익히면 바둑봇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바둑봇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포맷, 배포,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주제도 자세히 다룬다. 온라인 바둑 서버에 봇을 등록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한 마디로 이 책은 현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장착한 바둑봇을 만드는 전 과정을 알려준다. ★ 다루는 핵심 내용 1. 스스로 학습하는 게임 AI를 만들고 훈련하기 2. 고전 게임 AI를 딥러닝으로 개선하기 3. 딥러닝에 사용하는 신경망을 구현하기 ★ 장별 요약 [1부 기초] 책의 나머지 부분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을 소개한다. _1장 딥러닝을 향해 - 머신러닝 기초,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의 고차원적인 개요를 가볍게 제시한다. 이들이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 분야의 기술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설명한다. _2장 머신러닝 문제로서의 바둑 바둑의 규칙을 소개하고 컴퓨터에 게임을 가르칠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_3장 첫 번째 바둑봇 만들기 바둑판을 만들고, 그 위에 바둑돌을 놓고, 풀게임을 하는 부분까지 파이썬으로 구현한다. 이 장을 마치면 가장 단순한 바둑 AI가 실제로 작동하게 만들 수 있다. [2부 머신러닝과 게임 AI] 강력한 바둑 AI를 만들 수 있는 기술적, 이론적 기반을 설명한다. 특히 알파고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한 트리 탐색, 신경망, 강화학습의 세 가지 기법을 소개한다. _4장 트리 탐색을 통한 경기 경기의 각 차례에서 탐색과 평가를 하는 알고리즘을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단순한 무작위 대입 미니맥스 탐색 방식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알파-베타 가지치기, 몬테카를로 탐색 같은 고급 알고리즘까지 만들어본다. _5장 신경망 시작하기 인공 신경망을 실질적으로 소개한다. 손으로 쓴 숫자를 맞추는 신경망을 파이썬으로 처음부터 구현해볼 것이다. _6장 바둑 데이터용 신경망 설계 바둑 데이터가 이미지 데이터와 어떤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고 수 예측을 위한 합성곱 신경망을 소개한다. 이 장에서는 모델을 만드는 데 유용한 딥러닝 라이브러리인 케라스를 사용한다. _7장 데이터로부터 학습하기 : 딥러닝 봇 앞의 두 장에서 얻은 지식을 사용해서 심층 신경망 바둑봇을 만든다. 아마추어 게임에서 가져온 실제 경기 데이터로 봇을 훈련시키고 이 방법의 한계를 지적한다. _8장 맨땅에 봇 배포하기 봇을 외부에 제공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람이 봇과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때 봇이 로컬과 바둑 서버 두 곳에서 다른 봇과 어떻게 경기를 하게 만드는지도 배울 것이다. _9장 체험을 통한 학습 : 강화학습 강화학습 기초와 이를 바둑에서 혼자 경기를 하는 데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_10장 정책 경사를 사용하는 강화학습 7장의 수 예측을 개선하는 데 필수적인 방법인 정책 경사(policy gradients)를 차근차근 소개한다. _11장 가치 기법을 사용하는 강화학습 4장의 트리 탐색과 결합했을 때 매우 강력해지는 수단인 가치 기법(value method)을 사용해서 바둑판에서의 위치에 값을 매기는 방법을 살펴본다. _12장 행위자-비평가 방식 강화학습 바둑판에서의 위치와 다음 수가 주어졌을 때의 장기적인 가치를 예측함으로써 다음 수를 효과적으로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을 소개한다. [3부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앞서 개발한 모든 구성 요소를 알파고처럼 애플리케이션으로 합치면 그 성능이 최고에 달한다. 알파고와 알파고 제로를 설명한다 _13장 알파고 : 모든 AI 기법의 합작품 기술적 및 수학적으로 이 책의 최고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처음에는 신경망으로 바둑 데이터를 훈련하고(5~7장) 이를 통해 혼자 경기를 치르게 하고(8~11장) 여기에 똑똑한 트리 탐색 방식(4장)을 결합하여 초인 수준의 바둑봇을 만드는 방법을 논의한다. _14장 알파고 제로 : 강화학습과 트리 탐색의 결합 이 책의 마지막 장으로, 보드게임 AI의 현재 최신 동향을 다룬다. 알파고 제로의 동력인 트리 탐색과 강화학습의 혁신적인 조합을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부록 A 수학 기초] 선형대수학과 미적분학의 기초를 되짚어보고, 파이썬 라이브러리인 NumPy로 몇 가지 선형대수를 나타내는 방법을 보여준다. [부록 B 역전파 알고리즘] 5장에서 사용했던 다수의 신경망에서의 학습 과정을 보다 수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부록 C 바둑 프로그램 및 서버] 바둑을 더 알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추가 자료를 제공한다. [부록 D 아마존 웹서비스를 사용한 봇 훈련 및 배포] 봇을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에서 동작하게 하기 위한 내용을 안내한다. [부록 E 온라인 바둑 서버에 봇 등록하기] 우리가 만든 봇을 전 세계의 바둑 선수들이 시험해볼 수 있도록 유명한 바둑 서버에 연결하 는 방법을 설명한다.
소란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
유노북스 / 마츠모토 쇼케이, 미우라 요시타카 (지은이), 김슬기 (옮긴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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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츠모토 쇼케이, 미우라 요시타카 (지은이), 김슬기 (옮긴이)
일본의 두 젊은 사상가가 전하는 철학적 보살핌과 현명한 지혜가 집약되어 있는 책으로,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내면의 힘을 엿볼 수 있다. 저자들은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나를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모든 건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흐름 속에 맡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외적 변화에 휘둘리는 삶의 소란함에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일본의 두 젊은 철학사상가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써 내려간 책 이 일련의 답을 제공한다. 세계경제포럼 리더로도 선출된 바 있는 경영학도 출신의 승려 마츠모토 쇼케이, 밀레니얼 청년 사상가 미우라 요시타카가 그들이다.시작하며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떤 사람이며 어디로 가는가 1부 왜 마음이 시시때때로 흔들리는가 / 소란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지혜 나의 괴로움에 주의를 기울여라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라 나를 내려놓자 비로소 보이는 것들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성장하는 지혜 2부 세상이 항상 소란한 이유 / 세상을 둘러싼 것들의 진실 인내도 노력도 결코 부족하지 않다 두려움을 의심하고 의심하라 종교에서 해답을 얻는 방법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라 3부 나를 위태롭게 하는 건 무엇인가 / 내 안에서 나를 휘두르는 것들 꿈을 꼭 가져야 하는 것인가 긍정적으로만 살아야 하는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괴로운 심정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사회 구조 딱지가 붙고 딱지를 붙이는 인생 무분별한 책임 전가 사고방식의 폐해 비교하기를 멈추기 힘들 때 4부 시끄러운 세상에 대처하는 법 / 일찍 알수록 좋은 인생의 비밀 꿈은 즐길 수 있을 정도로만 꾼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받아들인다 나의 존재를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내가 나로서 여기에 존재한다는 이치 자신도 타인도 억지로 바꿀 수 없다는 진실 모든 건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 비교해도 좋고, 비교하지 않아도 좋다 5부 자타의 균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 인생을 사는 단 하나의 원칙 굴곡 많은 세상에 유연하게 올라타기 영향을 주고받는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불변의 세계 너머 ‘연기(緣起)’의 세계 자아를 적절히 다루는 법 감정 다루는 법을 향상시켜라 몸이 저절로 흘러가게 놔둔다는 것 내면만큼 중요한 외부, 외부만큼 중요한 내면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사회가 형성된다 마치며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내면의 힘우리의 삶을 휘두르는 불안, 걱정, 두려움... 이 소란한 마음들은 어디서, 어떻게, 왜 생기나? 좋은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도 수년째 취업 준비에 매진하고 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가 ‘불안’하고,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벅찬데 누군가와 사귀어 결혼하고 아기까지 낳아야 하는 등의 ‘걱정’으로 머릿속이 복잡하며,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교육시키며 노후까지 준비해야 하니 삶 자체가 ‘두려워’진다. 우리는 인생의 변화에 이리저리 흔들려 마음이 소란하다. 불안, 걱정, 두려움에 휘둘리는 삶... 성별, 세대, 직업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늘 불안과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여 살아간다. 이 심리적 반응들은 마음을 소란하게 하고, 소란한 마음은 일상을 옭아맨다. 행복하고 싶지만 불행한 일만 일어나고, 쉬고 싶지만 일해야 하며, 자유롭고 싶지만 생활의 덫에 얽매이고 마는 것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외적 변화에 휘둘리는 삶의 소란함에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일본의 두 젊은 철학사상가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써 내려간 책 이 일련의 답을 제공한다. 세계경제포럼 리더로도 선출된 바 있는 경영학도 출신의 승려 마츠모토 쇼케이, 밀레니얼 청년 사상가 미우라 요시타카가 그들이다. 소란한 마음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 두 젊은 사상가가 따로 또 같이 건네는 ‘소란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 즉,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란 무엇일까.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모든 건 연결되어 있다’의 큰 두 전제에서 답을 찾을 수 있고 또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불안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안심할 수 있고, 걱정 없이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서로 베풀며, 두려워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소란스러운 감정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모든 건 연결되어 있으며 그 자체로 독립해 존재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연기(緣起)적 관점이야말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법이라는 것이다. 극적인 외적 변화에 대응해 내면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켜 나가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흔들리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의 힘에 닿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게 분명하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소란한 마음을 다스리는 현명한 지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때 읽는 책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지 못했을 때 갖고 싶고, 갖고 나면 지키고 싶어 ‘불안’해한다. 갖고 싶을 때는 실패를 ‘걱정’하고, 지키고 싶을 때는 잃을 것을 ‘두려워’한다. 불안, 걱정, 두려움이 우리를 심란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휘둘리게 하고, 마음을 소란하게 한다. 극적으로 변화하는 세상, 흔들리고 휘둘려 소란한 마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 은 일본의 두 젊은 사상가가 전하는 철학적 보살핌과 현명한 지혜가 집약되어 있는 저작물로,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내면의 힘을 엿볼 수 있다. 저자들은 말한다,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나를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모든 건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흐름 속에 맡겨야 한다고 말이다. 무엇이 나를 위태롭게 하는가 -마음을 흔들고 휘두르는 것들 세상은 꿈을 꼭 가져야 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인내와 노력을 신앙으로 삼으며 그러지 못할 땐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고 소란을 떨며 우리를 위태롭게 한다. 우리는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심란해하고 흔들리지 않기 힘들다. 자신과 타인에게 원하지 않는 딱지를 붙이고, 무슨 일이 생기면 원인을 생각하며 ‘탓’하고, 비교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며, 타인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괴로워한다. 내 안에서 나를 휘두르는 것들이다. 미우라 요시타카는 절에서 태어나 ‘후계자’ 소리를 들으며 세상의 이목을 받았고 일본 굴지의 교토 대학교에 입학하여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기업에서 일했음에도 어린 시절,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늘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에 마츠모토 쇼케이는 꿈과 희망이 사라진 사회가 인내와 노력만 울부짖으며 두려움으로 지배를 강행한 결과라고 진단한다. 일본이 끌어안고 있는 극심한 사회문제를 개인에게 떠넘겨, ‘좋은 스펙’의 청년 미우라 요시타카조차 헤쳐 나갈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 누구도 이 덫이자 늪에서 빠져 나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시끄러운 세상에 대처하는 법 -소란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지혜 철학과를 나와 경영학도였다가 승려의 길을 가고 있는 마츠모토 쇼케이, 절에서 태어났지만 일반적인 루트로 인생을 살아온 밀레니얼 연구가 미우라 요시타카. 둘의 공통점은 ‘불교’에 있다. 하여, 두 공저자는 불교철학에의 관점과 시선으로 시끄러운 세상에 대처하는 법과 소란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지혜를 전한다. ‘종교’로서가 아닌 이론과 학설의 ‘주의’로. 세상이 우리를 위태롭게 할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은 무엇일까. 첫째, 꿈을 가지는 건 훌륭한 일이지만 즐길 수 있을 정도로만 꾸어야 한다.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거니와, 목적적 사고만 추구하다가 내가 다칠 수 있다. 둘째, 긍정뿐만 아니라 부정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감정의 억압을 풀었을 때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진다. 셋째, 나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당연한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인간이기에 절대 완벽할 수 없다는 깨달음과 함께. 내 안에서 나를 휘두르며 마음을 소란하게 할 때 가라앉히는 지혜는 무엇일까. 첫째, ‘이상적인 나와 너’를 내려놓고 나를 다루며 자신도 타인도 억지로 바꿀 수 없다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둘째, 긍정해도 좋고 부정해도 좋은 것과 결을 함께하며 비교해도 좋고 비교하지 않아도 좋다. 셋째, 모든 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다. 인생을 사는 단 하나의 원칙 -자타의 균형만큼 중요한 건 없다 작금의 세상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전제로 삼은 것들이 흔들리고 있다. 세상을 형성하는 데 한 사람 한 사람이 차지하는 바가 절대적일 터, 우리는 흔들리는 세상에 따라 위태롭게 휘둘리며 내적으로 심한 굴곡에 직면해 있다. 그럴 때 단 하나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일까. 이 책은 인생을 사는 단 하나의 원칙으로, 석가모니 부처의 핵심 사상이라 할 수 있는 ‘자타(自他)의 발고여락(拔苦與樂)’을 든다. 자신과 타인의 고통과 괴로움을 없애고 편안함과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로, 늘 자타의 균형을 염두에 두고 그 흐름 속에서 살아가려 하는 것이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혼자 살아가서도 안 된다는 자명한 진리. 현자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상이자 원칙이 아니다. 누구든 관점을 달리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곧 자신의 존재방식이 바뀌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행동방식이 바뀌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달라지고 곧 모든 게 바뀔 것이다. 나와 너, 우리가 모여 세상을 형성하지 않는가. 즉 나와 너, 우리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어느 누구도 희생되지 않는 건강한 구조·활동·서비스·상품 등이 연이어 탄생하는 시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세계가 형성되기 위한 열쇠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키워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근원에 있는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자아에 휩쓸리지 않고,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문화가 태어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성장하는 지혜’ 중에서 제가 최근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 세 번째 ‘무외시’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외(無畏)’, 즉 아무런 불안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안심할 수 있고 두려움 없이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서로 보시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라’ 중에서 딱히 감정을 억누르려 하지 말고 부정하지도 않으면, 타인의 행동에 짜증을 느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도 ‘감정을 억눌러야 한다’는 연쇄가 일어나고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 안의 억압 구조는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되어, 억압 구조를 주변 환경에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사회 전체가 감정의 억압 구조 속에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긍정적으로만 살아야 하는가’ 중에서
이치로 사고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고다마 미쓰오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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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다마 미쓰오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메이저리그에서 위대한 기록을 세운 레전드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이치로가 전하는 77가지 성공의 원리를 담았다. 특별한 인간이 아니더라도 중압을 견디는 법을 알면 누구나 정점을 찍을 수 있다. 이치로의 사고방식을 통해 역경을 넘어서는 일류의 자기관리를 배울 수 있다.제1장 이치로의 행동 패턴에서 배우다 제2장 스스로 진화하는 법 제3장 일에 임하는 자세 제4장 역경에서 얻는 교훈 제5장 목표에 도전하는 심리 제6장 난관에 도전하기 제7장 꿈을 이루는 과정 제8장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이치로 연표 이치로의 성적 참고 문헌 역자 후기·메이저리그에서 위대한 기록을 세운 레전드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이치로가 전하는 77가지 성공의 원리! 특별한 인간이 아니더라도 중압을 견디는 법을 알면 누구나 정점을 찍을 수 있다! 이치로의 사고방식을 통해 역경을 넘어서는 일류의 자기관리를 배운다! 메이저리그에서 위대한 기록을 세운 레전드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이치로의 사고방식을 통해 역경을 넘어서는 일류의 자기관리를 배운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수집한 500건 이상의 인터뷰를 분석하였다. 그렇게 알게 된 사실은 '이치로의 관심사는 늘 힘들 때의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치로는 '괴롭지만 신난다'거나 '슬럼프야말로 최고 컨디션'이라고 생각한다. 또 '역경과 위기 속에서만 진화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렇게 믿으며 한결같이 배트를 휘두른 결과,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배트가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이 책은 힘들 때 자신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치로의 발언을 통해 소개한다. 미래를 구상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도 오늘 여기에 현존하며 충만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면서 또한 실패하고, 좌절하고, 힘들어 쓰러지면서도 꿈을 꽉 움켜쥔 주먹을 결코 풀지 않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응원서이다. 이치로의 사고방식은 실천하면 누구든 성공에 다가설 수 있는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고독을 견디고 성공을 움켜잡는 77가지 방법 사소한 것일수록 정성껏 공들여라 진화는 위기의 시기에 이루어진다 웃으며 실패할 수 있는 자세를 길러라 '최선'이나 '열심히'라는 말을 지워라 남들의 인정을 바라지 않으며 담담하게 임하라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확보하라 기본을 철저하게 익히고, 그리고 기본에서 벗어나라 눈앞의 일을 '자신을 갈고닦을 수단'으로 여겨라 '슬럼프'라는 말을 쉽게 입에 담지 말라 감사하는 마음이 위대한 일을 해내게 한다 등등이치로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배트를 휘두르며 스윙 연습만 했다. 배트를 손에 쥐자마자 안타를 날릴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스윙 연습을 반복해야 겨우 배트에 공이 스치게 된다. 파울 팁이 파울이 되고, 어느 날 안타를 날리게 된다. 진화는 모두 그런 과정을 거친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실이 없고 성과가 전혀 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어 포기하려는 차에 갑자기 '성공의 문'이 열린다. 성공의 여신이 그 사람의 인내심과 집요함이 얼마나 강한지 시험하는 것이다.집요함은 결과를 바라지 않으며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나 목표에 질리지도 않고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스태미나이다.야구에 대한 비정상적일 정도의 '집요함'이 그를 위대한 프로 야구 선수로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일희'하는 것도 '일비'하는 것도 동일한 한 가지 사고방식에서 나온다. 말할 것도 없이 결과에 신경 쓰기 때문에 생겨나는 감정이다. 하지만 그는 '일비'하기는커녕 '일희'도 하지 않는다. 삼진 아웃이 되든 홈런을 날리든 그의 얼굴은 미동도 하지 않는다. 결과에 신경 쓰지 않고, 과정에 의식을 집중한다. 이미 벌어진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지금 하는 행위에 초점을 맞춘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
아라크네 / 신방수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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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
소설,일반
신방수 (지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 관련 지식을 담고 있다. 2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전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세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들이 세금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이대박’이라는 인물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부닥치게 되는 온갖 세금 문제를 예시로 들며 절세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 초기에 알아야 할 사업자등록과 각종 세금의 원리를 비롯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궈 나가며 발생하는 경비 처리 및 영수증 문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또한 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고,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결정되며 마찬가지로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1년 동안 일군 사업의 결산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법인 전환 문제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업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다루고 있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곧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다.서문 절세 전략 잘 세워 부자 되세요! chapter 01 창업할 때 이런 점에 주의하라 사업자등록, 혼자서도 할 수 있다│간이과세자로 신청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국세청이 두렵지 않은 세무 기초 세우기│세금 줄이기, 까다롭지 않아요│세금 줄이는 원리를 배워라 chapter 02 세금 팍팍 줄여 주는 비용 처리법 자기 회사에 맞는 비용 지출 기준을 짜라│인건비도 설계하여 지급하라│4대 보험료도 절약할 수 있다│복리후생비와 접대비 관리 지침을 짜라│감가상각에도 절세하는 방법이 있다│공짜로 차 한 대도 얻을 수 있다│지출 보험료 자산인가, 비용인가│내 핸드폰 요금도 당당하게 청구하자 chapter 03 영수증이 곧 돈이다 영수증을 종류별로 관리하면 세금이 줄어든다│계정과목별 증빙 수취 요령 chapter 04 부가가치세를 알아야 세금 덜 낸다 부가가치세 안 내는 사업자도 있다│부가가치세를 적게 내는 간이사업자도 있다│부가가치세, 꼭 내야 돼?│부가가치세를 줄이는 방법│일반사업자 스스로 부가가치세 신고하기│간이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 어렵지 않다│면세사업자의 사업장현황신고 방법│휴업·폐업할 때도 세금이 따라다닌다 chapter 05 월급 지급할 때의 세금 계산법 원천징수, 제대로 익히자│1년간 쏟아부은 세금, 제대로 쓴 영수증으로 돌려받자│종업원 퇴직금 지급하는 방법│기업 CEO의 퇴직금과 절세법 chapter 06 종합소득세 이렇게 절세한다 경영 실적을 분석하라│사업소득금액을 정확히 파악하면 세금을 덜 낸다│소득세, 남들보다 많이 내지 않는지 살펴라│잘 쓴 장부, 절세의 기본!│사업자의 11가지 절세 방법 chapter 07 개인과 법인, 무엇이 좋을까? 개인회사로 남을까, 법인을 만들까?│개인회사에서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법│1인 법인 설립등기, 이렇게 하면 쉽다│결산 대책을 세우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복잡한 법인세 깔끔하게 정리하기│주식을 둘러싼 많은 세금, 한 번에 해결하자│가업 승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 chapter 08 회사 살리는 세무리스크 관리법 매출, 생각 없이 탈루하지 마라│이제는 비용 관리의 시대!│법인은 가지급금과 가수금을 파악하라│특수관계자인 가족에게 월급을 주는 방법│세무조사 나올 확률 예측과 세무조사 대응법 chapter 09 세금 잘 아는 회사가 성장한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내 돈과 남의 돈, 둘 다 잘 관리하는 방법│인건비 계획만 잘 세워도 세금이 두렵지 않다│추정 손익계산서와 추정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라│재무제표 보는 법을 익혀라기업 운영에 필요한 세금 지식을 모두 담았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헤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사업 계획을 짜는 일이다. 사업체를 개인 형태로 운영할 것인지 법인으로 운영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고, 간이과세자로 신청할 경우와 일반과세자로 신청할 경우의 이점도 분석해야 한다. 즉,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회계와 세무 업무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다는 뜻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이 25%에 달하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도 높은 편이라고 보도한다. 하지만 그건 3,000억 원을 초과하는 이익을 내는 극소수의 거대 기업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평균 20~22%가량이다. 게다가 각종 세제 혜택이 있어 대부분 OECD 평균보다 낮다.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얕은 지식에 기대어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세금 걱정 때문에 경영이 위축되거나, 세제 혜택을 잘 챙기지 못해 예상보다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일이 생긴다. 언론 보도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쓰이기 때문에 사업자 스스로 자기 사업의 규모에 맞는 세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세무·회계팀을 갖추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일수록 기업 운영에 필요한 세금 제도를 잘 알아 두어야 한다. 세금에 관해 잘 모르면 문제가 생겨도 뭐가 문제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청구되는 세금의 액수가 너무 많아 의아하면서도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나왔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새어 나가는 돈을 막지 못하는 일이 의외로 빈번하다. 세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출이 상승해도 결코 튼튼한 회사로 성장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금 문제에 접근해야 할까? 그 해법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베테랑 세무사가 전하는 합법적이고도 손쉬운 실전 세테크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 관련 지식을 담고 있다. 2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전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세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들이 세금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이대박’이라는 인물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부닥치게 되는 온갖 세금 문제를 예시로 들며 절세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 초기에 알아야 할 사업자등록과 각종 세금의 원리를 비롯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궈 나가며 발생하는 경비 처리 및 영수증 문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또한 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고,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결정되며 마찬가지로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1년 동안 일군 사업의 결산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법인 전환 문제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업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다루고 있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곧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다. 2023년 개정판으로 돌아온 국내 최고의 절세 바이블 매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은 2023년을 맞아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되었다. 사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세무 관련 지식을 비롯하여 자영사업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용 계좌 제도, 보험료에 대한 경비 처리 기준, CEO 퇴직 플랜 절세법,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는 가업 승계 방법, 법인세 세무 조정의 원리와 소득 처분 등을 비롯해 최근에 개정된 세법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와 더불어 세무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기업의 실무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종사자도 알아 두면 유용한 지식으로 가득하다. ‘세금을 덜 낸다’는 말을 탈세와 연결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많은 수익을 내는 것 못지않게 부당한 세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주어지는 세금을 다 내면서 사업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국세청이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 중에는 잘못된 것도 적지 않다. 이럴 때 부과되는 세금에 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업자가 지게 된다.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제 세금에 관한 공부는 필수 사항이다. 특히 전문적으로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담당자가 없다면 사업자 스스로 반드시 세무 지식을 쌓아야 한다. 절세의 기본기를 튼튼히 하고 재테크 고수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에서 이 책은 무엇보다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참고로 2023년부터 고용증대 세액공제, 사회보험료 세액공제(50~100%), 경력단절여성 세액공제(15~30%), 정규직 전환 세액공제(700~1,000만 원), 육아휴직 복귀자 세액공제(15~30%) 등을 통합하여 기본공제(400~1,550만 원)와 추가공제(900~1,300만 원)를 적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것은 조세특례제한법 제29조의8(신설)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느 사업장에 고용되지 않은 프리랜서 사업자(자유직업 소득자)들은 보통 수수료 등을 지급받을 때 지급 금액의 3.3%가 원천징수 된다. 그러고 난 후 다음 해 5월(성실신고확인 사업자는 6월) 중에 종합소득세를 확정신고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원천징수된 3.3%는 기납부세액공제로 산출세액에서 차감된다. 이들도 사업자에 해당하므로 원칙적으로 장부 작성 등의 의무가 있다. 만약 가공 경비 등을 포함해 소득세를 신고한 경우 사후 검증 및 세무조사 시 문제가 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참고로 경비가 부족한 프리랜서나 자영사업자의 경우 세금이 과다하게 부과되는 일이 많다. 따라서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될 시에는 법인 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는 것이 좋다. 대표자의 급여를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법인 전환은 사업 내용이 좋은 개인사업자들에게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다. 법인 전환을 할 때 다양한 세무상의 쟁점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사항들은 미리 검토하는 것이 좋다.첫째, 포괄 양수도의 요건에 주의해야 한다앞에서 보았듯이 포괄 양수도 계약 여부에 따라 부가가치세 발생 여부가 달라지므로 이의 요건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 계약에서는 인원의 승계 여부가 상당히 중요하다. 둘째, 영업권은 누락하지 않도록 한다 법인 전환 전 이익이 많이 생겼다면 영업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를 누락한 상태로 법인 전환을 하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59조 제2항에서 정한 영업권을 받은 것으로 보아 소득세를 추징한다.셋째, 부동산이 있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 이월과세와 취득세 감면이 적용되는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원래 제조업 등의 영위 사업자가 법인 전환을 하면 개인의 양도소득세를 향후 법인이 양도할 때 낼 수 있고(이월과세), 법인은 취득세를 75%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하지만 부동산 임대업의 경우 2020년 8월 12일 이후부터 더 이상 취득세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되어 이 업종의 경우 법인 전환의 실익이 많이 없어지게 되었다. 넷째, 전환 후 법인에 대한 성실신고확인 제도가 3년간 시행된다 성실신고확인 대상 사업자들이 법인으로 전환한 경우에는 전환 후 3년 동안은 법인에 적용되는 성실신고확인 제도를 다시 적용받게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는 개인사업자들이 성실신고확인에 따른 과중한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 전환을 선택한 경우 3년간 사후관리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대녕 : 상춘곡 Song of Everlasting Spring
도서출판 아시아 / 윤대녕 지음, 테레사 김 옮김, 전승희 외 감수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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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
소설,일반
윤대녕 지음, 테레사 김 옮김, 전승희 외 감수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83권. 찬란한 봄의 경치를 노래하는 제목에 걸맞게 <상춘곡>은 아름다운 봄빛의 색깔과 소리 향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그려져 있다. 주인공이 스물여섯 때 만난 첫사랑 란영에게 보내는 서한 형식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와 함께 우연히 시인 미당을 만나게 된 인연의 장면을 그린다. 시인 미당(未堂)을 만난 일은 실제 있었던 일로 이 인연으로 작가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해가 바뀌어도 봄이 되면 피어나는 벚꽃처럼 영원한 삶의 가치, 사랑을 노래하는 윤대녕 작가의 대표 단편작이다.상춘곡 007 Song of Everlasting Spring 해설 139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155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166 About the Author우연은 운명이 되고, 그리고 그 운명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 되었다 소리와 색 그리고 빛과 향이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 스물여섯 살 남녀의 첫사랑에 관한 추억담이자,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상춘곡’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아름다운 소리와 색깔, 빛과 향기가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문체로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윤대녕의 작품 속 인물들은 길을 떠났고, 끝나지 않은 무엇에 대한 발견 속에서 신생(新生)을 도모하려는 의지나 근원적 가치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데, 이 작품에서도 그와 같은 인연의 만남과 그 속에서 새로 탄생하는 깨달음의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은 란영과의 끊어졌던 인연을 회복하며 사랑 편지를 썼고, 그녀를 그리워하며 내려간 란영의 고향, 고창 선운사에서 미당을 만나며, 작가와 글쓰기의 인연을 운명처럼 간직하게 된 일들을 나지막하게 고하고 있다. 작가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존재가 아니라, 변화이다. 주인공 나의 편지쓰기는 두 번째 사랑의 선언이라는 점에서, 우연을 영원에다 기록하고 고정시키는 일이다. 우연에 영원성을 부여하는 것은 사랑임을, 사랑이 고통스럽지만 의미 있는 사유임을, 그리하여 사랑이 삶의 다른 방식이 될 수 있음을, 작가는 소설을 통해 보여준다. 숙명적 역사의 굴레를 벗어나려 한 한국인의 삶을 그린 15편의 단편작 ‘운명’ ‘미의 사제들’ ‘식민지의 벌거벗은 자들’ 이번에 출간된 여섯 번째 세트에는 ‘운명(Fate)’, ‘미의 사제들(Aesthetic Priests)’, ‘식민지의 벌거벗은 자들(The Naked in the Colony)’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경자, 윤정모, 구효서, 조세희, 손홍규 (운명) / 이외수, 이순원, 윤대녕, 김별아, 김훈 (미의 사제들) / 김동인, 현진건, 최서해, 한설야, 강경애 (식민지의 벌거벗은 자들)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 구효서, 김훈, 이외수, 조세희 등 시대의 문제작을 탄생시키며 한국인들의 찬사를 받아온 작가들의 단편작을 실어 독자들의 기대를 한층 배가하였다. 짧은 호흡 안에 깊은 소설의 감동을 압축적으로 실어낸 작가들의 빼어난 문장을 느낄 수 있으며, 물론 이는 영어 문장으로도 충분히 그 감동을 그대로 재현해내었다. 아시아 출판사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세트 7을 출간하여 총 110권의 대규모 전집을 완간할 계획이다. 해외 아마존 시장 등을 통해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이번 시리즈에 대해 서지문 고려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는 “한국의 작가와 문학이 그 활동의 일차적 수혜자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더 큰 수혜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 출판사는 세계를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원효의 번뇌론
한그루 / 고은진 (지은이)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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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소설,일반
고은진 (지은이)
원효의 '이장의'를 중심으로 번뇌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유식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마음의 구조와 작용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사상이 바로 유식(唯識)사상이다. 원효는 유식을 근간으로 번뇌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이공을 증득하여 열반과 보리로 나아가는 대승 불교의 적극적 실천의 길이다. 대승 불교가 추구하고자 하는 길은 번뇌를 번뇌로 아는 보리의 길이다. 또한 중생구제를 위하여 부처가 아닌 보살로 남는 자비의 길이다. 그 길은 하나의 길이며, 그 하나는 바로 일체 유심의 길임을 원효는 '이장의'에서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Ⅰ. 서론 문제제기 연구 동향과 연구 방법 1. 기존 연구 검토 2. 연구 자료와 연구 방향 Ⅱ. 유식의 원리와 마음의 구조 식의 심층구조 1. 식전변의 종류와 구조 가. 분별하는 주체로서의 의식 나. 자기 의식으로서의 말나식 다. 심층 마음으로서의 아뢰야식 2. 아뢰야식과 종자 가. 종자와 훈습 나. 식전변의 사분설 3. 이집(二執)과 이장(二障) 6염심(染心)과 무명불각 1. 6염심과 아뢰야식 2. 6추상(相)과 무명불각 3. 3세상(細相)과 제8식에 대한 원효의 관점 Ⅲ. 번뇌의 구조와 종류 번뇌의 구조와 종류 1. 표층의 현료문: 이장(二障)의 현료적 특징 가. 이장의 명의(名義) 나. 이장의 체성(體性) 다. 이장과 8식의 관계 라. 이장과 전(纏·)수면(隨眠)과의 관계 마. 이장과 습기 바. 5법과 이장과의 관계 2. 심층의 은밀문: 이장의 은밀적 특성 가. 번뇌애와 6염심 나. 지애와 근본무명 번뇌의 종류 1. 표층적 번뇌 가. 128번뇌 나. 104혹 다. 98사(使) 2. 심층적 번뇌 가. 8종 망상 나. 3종 번뇌 다. 2종 번뇌 3. 이장(二障)과 이애(二碍)의 유식적(唯識的) 회통(回通) Ⅳ. 번뇌의 발생 표층적 번뇌의 발생 1. 현료문의 발업(發業) 2. 결생-분단생사의 초감 심층적 번뇌의 발생 1. 은밀문의 발업 2. 결생-변역생사의 초감 Ⅴ. 번뇌의 치단과 소멸 치단의 계위와 근본지·후득지 1. 표층적 번뇌의 치단-견도 2.심층적 번뇌의 치단-수도 3. 궁극적 번뇌의 치단-구경도 치단의 계위 유식의 깨달음과 일심 Ⅵ. 결론 참고 문헌 / 찾아보기원효 스님은 한국 사상의 새벽이라 불리울 만큼 사상적으로나 실천적으로 큰 자취를 남기신 분이다. 한국 사상가 중에 승려이면서 사상가, 저술가, 사회실천가인 원효와 비견될 만한 사람은 흔치 않다. 그처럼 위대한 족적을 남기신 분인 만큼 저술 또한 깊이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방대하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번뇌, 생성, 소멸, 유식은 다른 단어이기는 하지만 한 카테고리 안에서 하나로 꿰어질 수 있는 단어들이다. 존재와 인식에 대한 원효의 깊은 성찰은 결국 일심으로 귀결되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해골물의 설화는 원효의 성찰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라 하겠다. 이 책은 원효의 《이장의》를 중심으로 번뇌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유식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마음의 구조와 작용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사상이 바로 유식唯識사상이다. 원효는 유식을 근간으로 번뇌의 생성과 소멸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이공을 증득하여 열반과 보리로 나아가는 대승 불교의 적극적 실천의 길이다. 대승 불교가 추구하고자 하는 길은 번뇌를 번뇌로 아는 보리의 길이다. 또한 중생구제를 위하여 부처가 아닌 보살로 남는 자비의 길이다. 그 길은 하나의 길이며, 그 하나는 바로 일체 유심의 길임을 원효는 《이장의》에서 제시하고 있다.
내 눈이 우주입니다
히포크라테스 / 이창목 (지은이)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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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목 (지은이)
우리 눈에 대한 34가지 과학적 사실을 통해 눈의 신비를 풀어낸 책이다. 오랜 시간 안과의사로 활동한 저자 이창목은 자신도 몰랐던 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있음을 발견하고 광범위한 지적 모험을 시작했다. 역설적이게도 안과의사인 저자에게 눈은 단순한 신체의 감각기관이 아니다. 우리 눈에는 생명체 진화의 역사가 숨겨져 있으며, 전자기파의 발견이라는 놀라운 성취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의학, 광학, 생물학을 넘나드는 과학의 원리가 곳곳에 담겨있다. 각각의 세계와 과학의 역사가 쓰여 있는 눈은 하나의 우주와 같다. 책은 우리가 눈에 대해 가질 법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밝히며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소개한다. 근시의 진행을 막을 방법은 없는지, 우리는 색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동물이 보는 세상은 어떠한지, 각종 시력교정술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등 과학의 진전을 통해 새롭게 재구성되고 있는 눈의 신비를 살핀다. 특히 카메라와 우리 눈을 비교한 파트에서는 현대 광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 눈의 놀라운 면모를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전문 분야인 시력교정술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고 소개한다. 라식, 라섹, 스마일 수술은 각각 어떤 원리를 갖고 있는지, 노안 및 백내장 수술을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안과 치료를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 눈이 우주입니다』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우리 눈의 지식에 접근해 가는 저자의 성실하고 면밀한 과학적 태도다. 자신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지적 체계에 닿으려는 노력은 그 자체로 감동적이다. 그에 더해 전문지식조차 흥미롭게 풀어가는 유창한 표현은 읽는 이를 눈이라는 우주에 한껏 빠져들게 만든다. 눈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지는 이 책에 대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우주를 보는 내 눈의 이야기 또한 우주만큼 방대하니 어찌 흥미롭지 않을 수 있을까?”라며 감탄하는 한편 “우리 눈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미래 기술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놓는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추천사 •004 들어가는 말 •007 눈의 구조 •014 I 색으로 풀어보는 눈 이야기 1 색이란 무엇일까? •020 토막 상식 1 … 왜 인간은 가시광선만 볼 수 있을까? 토막 상식 2 … 동물은 어떻게 색을 보고 있을까? 토막 상식 3 … 화학색과 구조색 2 색약과 색맹 완벽 정리 •043 토막 상식 … 색맹의 섬 3 드레스 색깔 논란 완전 해결 •054 4 자외선은 눈에 어떻게 해로울까? •061 5 블루라이트는 눈에 정말 해로울까? •070 6 보라색 빛이 근시 팬데믹을 막는다 •075 II 눈 vs 카메라 전격 비교! 1 눈은 몇 화소일까? •084 2 눈의 화각은 몇 도일까? •090 3 눈은 몇 프레임률fps일까? •096 4 눈의 감도는 몇 ISO일까? •103 5 눈에도 자동 초점 기능이 있을까? •108 6 눈에도 손 떨림 방지 기능이 있을까? •114 7 셀카를 과학적으로 잘 찍는 방법 •120 III 안과의사가 알려주는 신비한 잡학 지식 1 시력 1.0을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130 2 왜 어떤 안약만 흔들어서 넣을까? •136 토막 상식 1 … 안약을 잘 넣는 법 토막 상식 2 … 약국 안약은 안전할까? 토막 상식 3 … 임신과 수유 시 안약을 써도 될까? 3 동물의 시력은 얼마일까? •150 4 뽀로로가 물안경을 쓰는 진짜 이유 •164 토막 상식 … 광학 겉핥기(feat. 하늘이 파란 이유) 5 역사 속 반맹과 시각장애 •175 토막 상식 … 해적은 왜 안대를 낄까? IV 눈의 한계와 진화 1 시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186 토막 상식 … 눈의 한계와 디스플레이 2 신생아는 어디까지 보일까? •197 토막 상식 1 … 약시와 시력 발달 토막 상식 2 … 뇌로 보는 세상 3 왜 우리는 안경을 쓸까? •207 토막 상식 … 왜 어떤 안경을 쓰면 어지러울까? 4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노안 •217 5 눈의 탄생과 진화 •223 토막 상식 … 왜 인간의 눈에서만 흰자가 보일까? V 안과 치료의 역사와 미래 1 안과 발전을 선도한 레이저 •240 2 시력교정술(라섹, 라식, 스마일) 발전사 •251 3 노안교정술, 단안경부터 다초점 백내장 수술까지 •261 4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원리와 한계 •269 5 AI 시대의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282 6 인공 눈의 현주소 •290 VI 흔하지만 소외받는 눈꺼풀 질환 1 눈꺼풀에서 피지가 나온다?! 마이봄샘 기능장애 •300 2 눈꺼풀에서 기생충이 나온다?! 모낭충 •306 3 눈꺼풀에서 돌멩이가 나온다?! 결막결석 •310 4 비슷하면서 다른 속눈썹 찔림 •314 5 세 번째 눈꺼풀이 있다고?! 퇴화된 순막 •319 Ⅶ.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 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의료사고가 일어나면 •326 2 눈을 잇다: 각막 이식 •337 3 눈여겨보다: 홍채 인식과 기억 •344 4 기형아 검사와 의학의 불확실성 •349 5 안과의 응급실 •357 나가는 말 •364 그림 출처 •366 참고 문헌 •372눈의 진화에서 시력교정술의 발달까지 우리 눈을 둘러싼 34가지 과학적 사실들 우리 몸의 감각기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을 택할 것이다. 외부 자극과 노화에 취약한 눈은 한 번 잃으면 되돌릴 수 없으며 대체할 수도 없다. 이토록 소중한 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눈에 대한 정보는 정확한 걸까? 현재 강남스마일안과에 재직 중인 저자 이창목은 사람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눈에 대한 정보와 점차 밝혀지고 있는 과학적 사실들을 전하기 위해 책을 썼다. 진료를 보던 어느 날 저자는 흰색/금색, 파란색/검은색 줄무늬로 사람들의 의견이 엇갈렸던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에 대해 묻는 환자의 질문에 정확히 대답할 수 없었다. 안과의사인 자신도 몰랐던 눈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의학은 물론 진화생물학, 광학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했고 그 결과 눈에 대한 총체적 지식이 담긴 책 『내 눈이 우주입니다』가 탄생했다. 책에서는 안과의사의 눈에 대한 지적 모험이 총 34가지의 과학적 사실을 통해 펼쳐진다. 임상의로서 밝히는 근시, 백내장, 눈꺼풀 질환 등의 원인과 각종 시력교정술에 대한 정보는 눈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동물의 시력, 눈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는 더없이 흥미진진하다. 또한 한 파트를 할애한 눈과 카메라의 비교는 현대 광학 기술의 발전을 가늠할 수 있게 하며 동시에 우리 눈의 놀라운 신비에 접근하게 해준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단지 신체의 일부분인 우리의 눈이 마치 우주와 같은 또 하나의 세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우주를 보는 내 눈의 이야기 또한 우주만큼 방대하니 어찌 흥미롭지 않을 수 있을까?”라며 감탄하는 한편 “우리 눈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미래 기술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놓는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우리 눈의 신비를 밝힌다. 1부 ‘색으로 풀어보는 눈 이야기’에서는 인간이 인지하는 색각과 각종 색약에 대해 설명하며 2부 ‘눈 vs 카메라 전격 비교!’에서는 눈과 카메라를 비교‧분석해 우리 눈의 놀라운 성능과 신비를 확인한다. 3부 ‘안과의사가 알려주는 신비한 잡학 지식’에서는 시력의 측정 단위, 안약의 종류, 동물의 시력 등을 알아본다. 4부 ‘눈의 한계와 진화’는 단세포 생물에게서 처음 나타난 눈, 안점에서 시작해 인간의 눈에 이르기까지의 생물학적 눈의 진화와 그 한계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5부 ‘안과 치료의 역사와 미래’에서는 시력교정술의 발달과 그 과정을 추적하며, 6부 ‘흔하지만 소외받는 눈꺼풀 질환’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눈꺼풀 질환과 치료 및 예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끝으로 7부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에서는 안과의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안과 진료와 의료 현실에 대한 의견을 펼치고 있다. 근시의 원인은 전자 기기가 아니다?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것은 ‘보라색 빛’이다! 전 세계적으로 근시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중 동아시아 국가에서 특히 높은 발병률이 확인된다. 2013년 한 안과 잡지에 실린 ‘근시 디스토피아’라는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청소년 근시 유병률은 97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와 미국이 각각 60~80퍼센트, 50퍼센트를 보여준 것에 비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근시는 왜 발생하는 걸까? 흔히 우리는 아이들에게 책을 너무 가까이서 보지 말라거나, 전자 기기를 오래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저자는 학계가 “아직까지도 근시의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라고 말한다. 특히 책이나 전자 기기를 가까이서 보는 습관과 근시의 상관관계에는 어떤 의학적 근거도 없다. 뜻밖에도 근시 발병의 유력한 원인은 ‘보랏빛’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년 진행한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연구에서 보라색 빛에의 노출이 근시 진행을 유미의하게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해당 연구는 우리나라의 높은 근시 발병률이 ‘야외 활동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내에서는 보랏빛에 노출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렇듯 눈 건강과 관련해서 여전히 많은 오해가 있다. 저자는 근시뿐만 아니라 우리가 눈 건강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다양한 사실을 함께 짚어주고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히 두꺼워지는 수정체 때문에 발생하는 노안을 섬모체근 기능 저하로 설명하며 눈 운동을 해야 한다거나, 블루라이트가 무조건적으로 눈에 유해하다는 선전은 모두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주장이다.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몇몇 상식은 관련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공포 마케팅에 불과할 수 있다. 건강에 있어서 과학적 접근이 중요한 이유다. 카메라 vs 눈 성능 비교를 통해 본 경이로운 눈의 신비 우리 눈은 각막과 수정체 등에서 빛을 굴절시키고 안구의 뒤쪽 끝부분인 망막‧시세포에 초점을 모아 시각 정보를 받아들인다. 홍채는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서 동공 크기를 변경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시세포는 도달한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뇌로 전달한다. 눈은 다양한 조직과 기관이 수행하는 복잡한 협력 네트워크인 셈이다. 이러한 눈의 구조와 기능을 쫓아 발전한 것이 바로 카메라다. 카메라의 렌즈는 수정체의 역할을 대신하며, 카메라 본체의 센서(Charged Coupled Device, CCD)는 시세포의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광학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카메라는 이제 눈의 기능을 뛰어넘었을까? 저자는 카메라의 구조 하나하나의 최신 성능을 분석해 우리 눈의 기능과 대조해 본다. 즉 카메라의 화소, 화각, 프레임률, 감도, 자동 초점 기능 등을 우리 눈과 비교‧분석한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의 광학 발전은 시세포에 해당하는 화소의 양을 극단적으로 늘리는 데 성공해 고사양의 카메라는 이미 우리 눈을 뛰어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눈에 견줄 수 없는 영역도 존재한다. 빛에 대한 민감성을 나타내는 ISO 감도는 여전히 인체가 월등하다. 저자는 사람 눈의 ISO를 계산하여 800000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한다. 또한 인간 눈의 시세포가 빛의 광자 한 개를 인지할 수 있다는 연구를 소개하며 인간의 눈이 상상을 뛰어넘는 광학적 성능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우리 눈에는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놀라운 신비가 담겨있는 것이다. 이토록 완전한 눈, 이토록 불완전한 눈 눈의 구조에 담긴 생명의 다양성 우리 눈의 기능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지만 취약점도 존재한다. 바로 맹점이다. 망막에 자리한 시세포는 신경섬유에 연결되어 빛의 전기 신호를 중추신경계로 전달한다. 그런데 신경섬유의 다발, 즉 시신경이 이상하게도 망막 안쪽에서 모여 안구 뒤쪽 작은 구멍을 통해 빠져나간다. 필름 위에 배선이 올라와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종종 진화의 실수로 언급되는 맹점은 창조론자와 진화론자의 첨예한 전장이 되곤 했다. 완벽할 것처럼 보였던 우리 눈에 치명적인 설계 결함이 있었던 것이다. 한편으로 저자는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다른 생명체의 눈도 소개한다. 개와 고양이는 심한 근시로 0.1~0.6의 소수시력을 갖고 있다. 밀림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의 시력도 0.4에 불과하다. 하지만 개는 발달한 후각과 청각으로 멀리 떨어진 대상의 냄새와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 고양이와 사자는 뛰어난 야간 시력을 가져 어둠 속 사냥에 용이하다. 또한 낱눈이 모인 겹눈을 가진 곤충 대부분의 시력은 0.035 미만으로 인간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수준이다. 대신 이들의 눈은 동체시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물체의 자세한 형태를 알아볼 수는 없지만 빠른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는 매우 효율적인 것이다.” 저자는 지구상 수많은 생명체의 시력을 확인해 보며 “진화는 ‘진보’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각각 다양한 기능의 눈으로 생존한 생명체는 서로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으며 저마다의 우주를 담고 있는 것이다. 책에는 저자의 전문 분야인 시력교정술에 대한 정보도 빠짐없이 담겨있다. 라식, 라섹, 스마일 수술은 어떤 원리이며 어떻게 발전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그 토대인 레이저 기술도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노안과 백내장을 치료하는 인공수정체와 관련한 내용은 현대 의학 기술의 도달점과 한계를 선명히 알려줘 치료를 앞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학적 태도로 만들어 낸 눈이라는 우주 우리 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 눈이 우주입니다』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책 전반에 흐르는 과학적 태도 때문이다. 안과의사인 저자는 임상 경험을 살려 건강 상식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눈을 둘러싼 다양한 지식과 정보에 끈질기게 접근했다. 그래서 눈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는 책에서 전자기파를 발견한 광학의 역사, 생명체의 진화, 레이저 발명과 의학 기술의 발전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과학은 자신의 분야에 갇히지 않고 지식과 세계를 보다 넓게 확장하게 하는 힘이다. 책은 과학적 태도를 통해 자신의 우주를 통해 새로운 우주를 만나고 또 만들어 나가는 방법 또한 알려주고 있다. 눈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이라도 가져보았다면, 자신만의 지식으로 우주를 밝히고 싶다면 『내 눈이 우주입니다』는 한 가지 훌륭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인간의 오감 중에서 감지 범위가 가장 넓은 것은 무엇일까? 촉각과 미각은 대상과 직접 접촉해야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두 감각의 감지 범위는 ‘0’이다. 후각은 고약한 냄새라면 멀리서도 맡을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감지 범위가 넓다. 청각 역시 1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천둥소리까지 들을 수 있기에 감지 범위가 넓다. 그렇다면 시각은 어디까지 감지할 수 있을까? 깊은 산속에 있는 천문대에 올라가면 맨눈으로 은하수를 볼 수 있는데, 우리 은하의 지름은 2만 7,000광년이다. 천문학자들의 말로는 달빛이 없는 깜깜한 날에는 254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은하를 맨눈으로 흐릿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시각의 감지 범위를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오감 중에서 가장 넓다는 점은 확실하다.-「눈의 구조」 논란의 드레스 사진에서는 조명이 어디에 있는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조명이 드레스 앞에 있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은 조명이 드레스 뒤에 있다(드레스가 조명을 등지고 있다)고 느낀다. 드레스가 조명을 등져서 검푸른 그림자 속에 있다고 느낀 사람의 뇌는 푸른 기가 많은 곳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인지해서 스스로 이미지에 빨간색을 추가한다. 파란색 드레스에 빨간색이 들어가면 보색이 섞이니까 드레스를 흰색이라고 인지한다. 그리고 검은색에 빨간색이 들어왔으니까 주황색 계열로 보이는 것이다. 반대로 이 드레스가 밝은 조명을 정면으로 받고 있다고 인식한 사람은 파란색이라고 인지한다. 실제로 우리 눈에 도달한 빛이 똑같아도 조명에 대한 가정이 달라지면 우리는 사물의 색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이것이 사람마다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는 원인이며, 우리 뇌의 색채항등성이 빚어낸 착각이었던 것이다.-1부 색으로 풀어보는 눈 이야기 「3. 드레스 색깔 논란 완전 해결」 연구진은 야외 활동이 근시 진행을 억제시키는 기전이 보라색 빛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야외에서는 항상 햇빛에 포함된 보라색 빛에 노출되는 반면, 실내에서는 거의 노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내조명으로 쓰이는 인공조명(형광등, LED)에 서는 보라색 빛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안경이나 창문은 대부분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 있는데, 이 기능이 자외선 옆의 보라색 가시광선도 같이 차단한다. 그러므로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아이들은 야외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에 비해 보라색 빛에 대한 노출이 적을 수밖에 없다. 보라색 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근시가 되어 안경을 끼게 되고, 이는 보라색 빛을 더욱 차단하는 악순환을 야기한다. 따라서 연구진은 보라색 빛을 내는 인공조명을 개발하거나 자외선은 막으면서 보라색 빛은 잘 통과시키는 안경과 창문을 보급하면 전 세계적인 근시 팬데믹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부 색으로 풀어보는 눈 이야기 「6. 보라색 빛이 근시 팬데믹을 막는다」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 (리커버)
비아토르 / 레이첼 헬드 에반스 (지은이), 임혜진 (옮긴이) / 2020.06.05
17,000
비아토르
소설,일반
레이첼 헬드 에반스 (지은이), 임혜진 (옮긴이)
집안 살림살이에는 젬병인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1년 동안 성경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대로 살아 보는 모험을 감행한다. 머리를 기르고, 정숙한 옷차림을 하고, 요리를 배우고, 기도할 때 머리를 가리고, 남편에게 복종하고, 동트기 전에 일어나 집안일을 하고, 험담을 삼가고, 교회에서 잠잠하며, 생리 기간에는 스스로 격리된 생활을 해 본다. 성경 해석에 대한 논쟁보다는 그렇게 말씀대로 살아내는 과정을 통해 여성은 남성과 똑같이 가치 있고 존중받고 권리를 누리며, 칭찬받고 지원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지난 2019년 봄, 독감 치료 중 부작용으로 3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레이첼 헬드 에반스를 기념해 출간한 리커버 에디션!머리말 10월: 온유-여자, 고분고분해지다 11월: 살림-마르다, 마르다 12월: 순종-나의 남편, 나의 주인님 1월: 용맹-잠언 31장의 여인은 정말 있을까? 2월: 아름다움-나의 가슴은 망대 같으니 3월: 정숙-아미시 사람들과 훌라후프를 4월: 순결-캠핑하기엔 최악의 시즌 5월: 출산-화살이 가득한 화살통과 젖병 6월: 복종-내어 주는 기질 7월: 정의-초콜릿 골라먹기 8월: 침묵-난 여자다, 내 말을 더 이상 듣지 말라 9월: 은혜-경외의 날 감사의 말 주(註)★ , , , , , 허핑턴 포스트, BBC, 그리고 오프라의 블로그 등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작의 리커버 에디션! ★ 급변하고 있는 시공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진보적일 수 없는가? 교회에서 잠잠히 있는 것, 현숙한 여인이 되는 것,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 등 성경이 여성들에게 요청하는 것들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덕목인가? 성경에서 칭송받은 여성들은 전사, 과부, 노예, 자매 아내, 사도, 교사, 첩, 왕비, 이방인, 창녀, 예언자, 어머니 그리고 순교자들이다. 이러한 여인들의 이야기가 책장 밖으로 뛰어나올 수 있었던 건 그들이 일종의 보편적인 이상에 순응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이 처한 문화와 상황에 관계없이, 자신의 삶을 용기 있게 살았기 때문이다. 이제 성경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층위의 의미를 재발견할 필요는 없는가? 집안 살림살이에는 젬병인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1년 동안 성경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대로 살아 보는 모험을 감행한다. 머리를 기르고, 정숙한 옷차림을 하고, 요리를 배우고, 기도할 때 머리를 가리고, 남편에게 복종하고, 동트기 전에 일어나 집안일을 하고, 험담을 삼가고, 교회에서 잠잠하며, 생리 기간에는 스스로 격리된 생활을 해 본다. 성경 해석에 대한 논쟁보다는 그렇게 말씀대로 살아내는 과정을 통해 여성은 남성과 똑같이 가치 있고 존중받고 권리를 누리며, 칭찬받고 지원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지난 2019년 봄, 독감 치료 중 부작용으로 3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레이첼 헬드 에반스를 기념해 출간한 리커버 에디션! 자유분방하고 용맹한 한 여성의 ‘성경대로’ 살아 본 1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고, 친근하면서도 도전적인 메시지 복음주의 기독교 문화에서 나고 자란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평소 들어왔던 ‘성경적 여성성’이 여전히 우리 시대에 유효한 덕목인지,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층위의 의미를 재발견해야 할 필요는 없는지를 ‘성경대로’ 살아 보면서 검증해 본다. 호기심 많고, 어떻게든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저자는 여성과 관련된 모든 성경 구절을 연구하고, 세상 여성들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는지 알아보았다. 거기에 더해, 여성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가능한 한 많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극단적일 만큼 문자적으로 접근하고 실천했다. 또 한편으로는 페미니즘, 보수주의, 자유주의 관점에서 성경 본문을 해석한 다양한 입장을 검토하고, 각 이슈에 대한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의 관점도 확인했다. 고대 성경의 명령을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현대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도 했다. 더불어 성경에 등장하는 어머니, 딸, 과부, 아내, 첩, 왕비, 여선지자, 창녀에 대한 구절을 전부 찾아 따로 연구했다. 이 모든 결과물이 과하게 비장하지도 전투적이지도 않으면서, 유머와 통찰, 공감과 회의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님은 여성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성경적 여성성이란 어떤 것인지 질문하면서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여걸, 은혜의 모델, 전 세계에 널려 있는 용맹한 여인의 부요한 유산에서 답을 찾는다. “성경적 여성으로 사는 1년 동안 나는 다음과 같이 해 보기로 했다. 동트기 전 일어나고(잠 31:15), 남편에게 복종하고(골 3:18), 머리를 기르고(고전 11:15), 옷을 손수 지어 입고(잠 31:21-22), 요리를 배우고(잠 31:15), 기도할 때 머리를 가리며(고전 11:5), 댄을 ‘주인님’이라 부른다(벧전 3:5-6). 또 가난한 이들을 돌보고(잠 31:20), 온유하고 조용한 성품을 훈련하며(벧전 3:4), 생리 기간에는 정결 예식을 치르는 것이다(레 15:19-33). 어떤 항목들은 한 번만 지켰다. 어떤 것은 1년 내내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각 달마다 좀 더 집중할 덕목을 정했다. 온유, 살림, 순종, 용맹, 아름다움, 정숙, 순결, 출산, 복종, 정의, 침묵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혜다.” -pp.18-19 ‘성경적 여성성’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과 태도 고정된 역할이 아닌 소명에서 찾아야 할 정체성 이 책은 수천 년 동안 모아진,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성경이, 그래서 우리 문화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 성경이 이상적 여성성에 대한 단 하나의 응집된 공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관점에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모든 여성이 그런 거푸집에 들어맞는다고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성경은 수학 공식의 답과 같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해석이 있을 수 없고, 우리 삶에 일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무 자르듯 명료한 규칙과 규제 목록도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경이 여성성에 대한 한 가지 모델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믿음의 여인이 되는 법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맞는’ 공식 같은 게 있다는 생각은 신화라는 것이다. 오히려 문화에 따라 상대적이고 상황이 바뀌면 따라서 바뀌게 마련인 ‘역할’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할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깊은 영혼에 뿌리내린 소명에서, 인격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소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제자의 삶이지, 고정된 특정 역할을 잘 수행하는 모델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결혼을 했건 안 했건, 부자이건 가난하건, 병들었건 건강하건, 불임이건 다산이건, 전업주부이건 CEO이건, 주일학교 봉사이건 강대상 위의 설교이건, 한 사람의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일 뿐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성경을 조롱하거나 ‘여성 리더십’과 관련한 해석의 논쟁에 초점을 맞춰 화력을 집중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서 발견한 일관되지 않은 점들과 거짓된 편견, 오해를 수면 위로 드러낸 후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성경적 여성 운동 진영의 많은 이들은, 우리 문화에서 가사가 너무 하찮은 일로 폄하되고 있다고 느낀 나머지 가정을 돌보는 일의 성스러움을 자신들이 회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이것은 분명 고귀한 목표이며, 모든 믿음의 백성이 결집할 만한 사안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정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확증하고자 할 때, 집안일이라는 소명을 다른 모든 것 위에 두고 그 일은 온전히 여자 몫이라고 은근슬쩍 떠넘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가 집이라는 공간에 한정된 것처럼 여기도록 해서는 안 된다.” _p.64 “오늘날 많은 목사들이 모성을 격상시키는 것은, 모성의 가치를 종종 무시하는 현대 문화 현상에 대항하기 위해서라고 본다. 이건 분명 고귀한 목적이다. 그리고 교회는 어머니들이 인정받고, 축하받고, 높여지고, 존중받는 장소여야 한다. 그러나 모성이 여자의 가장 고매한 소명이라고 가르치는 건, 비혼이거나 아이가 없는 여성들을 소외시키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처사다.” -p.251 “성경은 젊은이들의 사랑을 찬양한다. 특히 아가서가 그렇다. 여성에 대해 인생의 모든 시기에 걸쳐 외모를 젊게 유지해야 한다는 기대를 표현하는 말씀은 성경에 없다. 자신을 ‘방치한’ 여인은 남편의 부정에 대한 책임을 공유한다고 가르치는 곳도 성경에 없다. 성경 어느 곳에서도 외적 아름다움이 내적 아름다움을 반영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_p.160 “평등이란 여성이 남성에게서 억지로 쟁취해야 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겸손과 사랑으로 기꺼이 내어 주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한때 노예와 주인,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 부자와 빈자, 건강한 자와 병든 자가 ‘서로 순종해야’ 한다고 했던 급진적인 가르침을 놓치고 만다.” _p.302 “그래서 나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무엇을 구했던가? 표면적으로는, 나는 좋은 이야기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분명 나는 그걸 찾았다. 그런데 더 깊은 차원에서, 내 마음과 생각 더 깊은 구석에서, 나는 허락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리더십을 가져도 된다는 허락, 발언해도 된다는 허락, 내 역할 말고 다른 것에서 정체성을 찾아도 좋다는 허락, 나 자신이 되어도 좋다는 허락, 여성이 되어도 좋다는 허락.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이 한 해를 마치면서 나는 그것을 구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고요하고 자유로운 확신에 이른 것이다. 그건 이미 주어진 거였다.” _p.401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여성’에 대한 오해와 편견 객관적 관찰자보다는 고민하는 당사자 이야기의 필요성 초기 기독교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교부나 종교 개혁가 그리고 오늘날 유명 목회자들에 이르기까지, ‘여성’에 대한 그들의 인식과 이해, 발언은 적지 않은 실망과 충격을 준다. 그 시대의 문화와 관습, 규범의 중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을 십분 감안한다 하더라도,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저명한 목회자나 신학자의 발언에 공감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여전히 해석이 분분한 성경 본문의 논쟁과는 별개로 ‘편견, 오해, 오류’가 있는 발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문제를 삼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이 더 많아져야 하고, 공감하는 이들의 연대는 더 견고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유니세프의 보고에 따르면, 여성의 권리 신장은 한 사회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파급 효과가 있다. 경제적 생산성이 높아지고, 유아 사망률은 감소하며, 건강과 영양 수준이 전반적으로 증진되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기회가 커진다. 여성이 투표를 하고 공직을 맡을 때, 보건 분야의 공적 지출이 늘어나고 소아 사망률은 감소한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성장과 발전 잠재력을 보여 주는 가장 중요한 실마리는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다.” 여성들은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이다. 가톨릭 활동가 도로시 데이의 다음 말은 이 책이 던지는 도전이기도 하다. “오늘날 가장 큰 도전은 어떻게 마음의 혁명을 일으킬 것인가이다. 그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작해야만 하는 혁명이다.” ● “그대들은 악마의 출입문이다. 그대들 하나하나가 하와인 것을 모르겠는가? 하나님이 그대들의 성에 내리신 형벌은 이 시대에도 살아 있다. 따라서 죄책도 필연적으로 여전히 존재한다.” _테르툴리아누스 ●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는 매우 분명하다. 여자는 아내가 되거나 창녀가 되건 둘 중 하나다.” _마르틴 루터 ● “여자는 남자 없이 그 어떤 것도 시작할 수도 완성할 수도 없다. 남자가 있는 곳에 여자가 있다. 여자는 주인 앞에서처럼 남자에게 고개를 숙여야 한다. 여자는 남자를 두려워해야 한다. 여자는 남자에게 종속되며 순종해야 한다.” _마르틴 루터 ● “피임은 아내를 창녀로 만드는 일이다. 남편을 간음한 자로 만드는 일이다.” _도로시 패터슨 ● “여성의 소망, 교회의 소망, 세상의 소망은 아이를 낳는 일과 연관이 있다. 여성이여, 이것이 당신 평생의 소명이다! 여성이 할 수 있는 가장 고매한 일이다.” _월터 챈트리 ● “하나님은 우리 여성들을 돕는 배필로 만드셨다. 우리의 신체적 특징도 그러하다. 그것이 우리의 영적 소명이며 하나님의 완전한 뜻이다. 여러분은 [남편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창조되었지, 그와 나란히 개인적인 성취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_데비 펄 ● “성경은 분명히 여성이 남성을 가르치고 권위를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맥락상, 이것은 여성이 교회에서 권위 있는 교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_존 파이퍼 ● “여성 상사에게 남성 비서가 있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혹은 여성이 가장이 되는 결혼 생활을 생각해 보자. 이는 그 반대의 경우보다 남성과 여성 둘 다에게 인격적으로 훨씬 큰 긴장을 초래할 것이다. 이것이 창조의 실재다.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주어진 사실이다.” _J. I. 패커 ● “그(웨인 그루뎀)는 디모데전서 2장 12절 말씀을 근거로, 여성이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목록을 상세하게 83가지나 뽑았다. 여성은 성가대 지휘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세례식이나 성찬식을 집례해서는 안 된다. 여자는 기독교 대학과 신학교에서 읽히는 신학 책을 쓸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 대학이나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여자는 여름성경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 그러나 성인들의 성경 공부를 인도해서는 안 된다.” _p.347‘성경적 여성’에 대해 처음 생각하게 된 계기는 대학 때 겪은 일이었다. 기독교 대학에서 여학생이 총학생회장 선거에 나가는 게 과연 하나님의 뜻이냐는 논란이 기숙사에 퍼졌다. 그런 일에는 엄연히 규칙이 있다는 것이었다. 2천 년 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편지에서 말한 규칙이 언급되었다. 성경적인 여성은 경건한 남성이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한 발 물러선다는 얘기였다. 기숙사 방방마다 밤늦도록 토론이 벌어졌다. 어떤 학우들은 그런 지침은 교회 안에서만 적용된다고 주장했고, 그 와중에 어떤 친구들은 그해에 축제나 파티를 기획할 만한 경건한 남자가 많지 않다는 걸 지적했다. 내 기억이 맞다면, 한 여학생이 단독 출마하면서 이 논쟁은 무산되었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하나님은 내게 강함에서 비롯되는 온유함을, 확신 있는 고요함을 말씀하시려고 한 게 아닐까. 거대한 나무는 움직이기도 하고 안 움직이기도 한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나무는 모습을 바꾼다. 그러나 그 뿌리는 땅 속에 깊이 박혀 있다. 온유하고 정숙한 심성을 길들인다는 건 내 성격을 바꾼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성격의 통제권을 다시 찾고 억제할 수 있을 만큼 힘을 기르고 누그러뜨릴 만큼 안정감을 갖게 된다는 의미였다. 잠언 31장 여인이 스타인 이유는, 그녀가 무슨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했느냐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용감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일을 하라. 오래된 가구를 보수한다면, 용감하게 하라. 두 살배기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용감하게 하라. 인신매매에 대항해 싸운다면 … 회사를 운영한다면 … 혹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일을 해 주도록 만들고 있다면, 용감하게 하면 된다. 위험을 감수하라. 열심히 하라. 실수하라. 내일 아침에 일어나라. 그리고 당신 주위에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게 하라.
전생자 13
드림북스 / 나민채 (지은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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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채 (지은이)
<죽지 않는 무림지존>, <천지를 먹다>, <마검왕> 나민채 판타지 장편소설.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 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주머니 속 새도감
황소걸음 / 강창완.김은미 지음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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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완.김은미 지음
새를 사랑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머니 속 새 도감>을 2006년 12월 20일 초판을 펴낸 지 꼭 10년 만에 개정하여 새로 펴냈다. 초판 301종에 100종을 더하고, 다소 어두웠던 새 사진들도 10년 동안 다시 찍은 더 선명한 사진으로 바꿨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새 401종을 소개하며, 새의 식별 포인트를 보여주는 생태 사진 750여 장을 실었다. 천연기념물 46종, 멸종 위기종 61종과 큰군함조, 팔색조, 삼광조 등 희귀 새도 함께 수록하였다. 작은 책이지만 여백을 최소화하여 사진을 최대한 크게 실었으며, 새의 특징이 잘 보이는 옆모습 사진을 주로 실었다. 새의 구조와 기본적인 용어 설명은 물론 새를 관찰할 때 살펴볼 곳과 관찰 수칙, 여름깃과 겨울깃의 차이, 새 부리의 유형, 발가락의 생김새 등 새를 관찰할 때 필요한 정보와 새의 크기, 사는 곳, 나타나는 때, 먹이, 개체수의 많고 적음 등 새의 생태 정보까지 모두 수록하였다. 새의 구조와 관찰 용어 설명 새의 구조 여름깃과 겨울깃 부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발가락은 어떻게 생겼을까 새와 사람 새를 관찰할 때 살펴볼 곳 새 관찰 수칙 10가지 물새 산새 멸종 위기의 새들 찾아보기 처음 새를 만날 때 가장 난감했던 점은 새들이 모두 똑같아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도감도 부족했고, 있어도 야외로 들고 다니기가 불편할 만큼 두꺼웠기 때문에 작으면서도 많은 종이 수록된 도감이 늘 아쉬웠습니다. 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진 요즘도 야외에 갖고 다니면서 펼쳐 보기 쉬운 새 도감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여전했습니다. 처음 새를 만나고 새를 보는 눈을 키워 가는 분들께 실용적인 사진 도감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이 도감을 만든 이유입니다. ―글쓴이의 말 중에서 1. 꼭 10년 만에 『주머니 속 새 도감』 개정판을 펴냅니다 새를 사랑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머니 속 새 도감』을 2006년 12월 20일 초판을 펴낸 지 꼭 10년 만에 개정하여 새로 펴냅니다. 초판 301종에 100종을 더하고, 다소 어두웠던 새 사진들도 10년 동안 다시 찍은 더 선명한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새 401종을 소개하며, 새의 식별 포인트를 보여주는 생태 사진 750여 장을 실었습니다. 천연기념물 46종, 멸종 위기종 61종과 큰군함조, 팔색조, 삼광조 등 희귀 새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작은 책이지만 여백을 최소화하여 사진을 최대한 크게 실었으며, 새의 특징이 잘 보이는 옆모습 사진을 주로 실었습니다. 새의 구조와 기본적인 용어 설명은 물론 새를 관찰할 때 살펴볼 곳과 관찰 수칙, 여름깃과 겨울깃의 차이, 새 부리의 유형, 발가락의 생김새 등 새를 관찰할 때 필요한 정보와 새의 크기, 사는 곳, 나타나는 때, 먹이, 개체수의 많고 적음 등 새의 생태 정보까지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2. 새를 만나러 갈 때 갖고 가는 야외용 새 도감 청청한 하늘 끝 푸르른 저 산맥 너머 떠나가는 새 왜 날 울리나 덧없는 가없는 저 눈부신 구름 아아 묶인 이 가슴. 군부 독재시절, 김지하 시인이 감옥의 창문 너머로 날아가는 구름과 새를 보고 지은 ‘새’의 일부입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시인의 절절함이 묻어나는 시입니다. 창공을 나는 새는 예로부터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메신저이자 상징이었습니다. 새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더 많은 새를 만나기 위해 쌍안경이나 망원경 등 탐조장비를 가지고 나갑니다. 이때 두껍고 무거운 도감을 함께 들고 나가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생태 탐사의 길잡이 『주머니 속 새 도감』은 작으면서도 많은 종류의 새들이 담겨 있어,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새를 만날 때마다 새의 이름과 특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사철제본을 적용하여 잘 펼쳐지고 튼튼합니다. 아마추어와 어린이들이 새와 가까워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야외용 새 도감입니다.
부산의 음식
호밀밭 / 부산문화재단 (엮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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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엮은이)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총서 9권. 음식을 보면 한 국가의 역사와 그 민족의 정체성을 읽어 낼 수 있다. 지역의 풍습과 생활상, 지역 사람들의 기질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비록 흔하고 소소한 식재료, 투박한 음식 한 그릇이지만, 이들이 시대를 담는 그릇이라는 점에서 소홀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음식 속에 담겨 있는 시대적 담론은 사람의 역사를 만들며 문화인류학의 근간이 된다. 이는 모든 인간의 역사는 음식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부산의 근·현대사는 이주의 역사였다. 부산 근대사의 두 축은 내국인을 중심으로 한 동래부와 초량왜관 자리의 일본인 거류지역으로 대별할 수가 있는데, 그중 지금의 원도심을 형성했던 일본인 거류지역은 그 시작부터가 ‘이주의 역사’였다. 이러한 부산의 이주역사는 현재 부산사람들의 정체성과 아울러 ‘부산의 향토음식’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팔도의 다양한 사람이 유입되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담은 음식들이 부산에서 한데 섞이고 어우러졌고, 그 결과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가 탄생했다. 부산사람의 저변에 흐르고 있는 ‘수용성’과 ‘개방성’, ‘다양성’이 바로 부산만의 문화와 정서라고 할 수 있다. 팔도에서 모인 이주민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부산의 독특한 문화로 만들고, 그렇게 만든 문화를 개방하여 모든 이와 함께 나누는 것. 이것이 부산사람이 가지는 ‘부산의 정체성’이다. 부산의 수용성과 개방성, 다양성과 공동체 의식은 현재 부산 향토음식의 근간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런 과정에서 부산의 음식은 부산의 정체성과 부산사람들의 기질을 두루 담고 발전하게 된다.총론 부산의 정체성과 부산 음식 · 최원준 1부 - 누구나 잘 아는 부산 음식, 그러나 잘 모르는 부산 음식 진화하는 부산의 소울푸드 – 돼지국밥 · 박찬일 근·현대사의 상흔을 품은 부산만의 음식 – 밀면 · 박정배 국민 반찬이자 서민 간식, 베이커리화로 변신하다 – 어묵 · 박상현 부산의 선어는 더 살아 있다 - 활어회와 선어회 · 이춘호 동래파전 먹으러 동래장터 간다 – 동래파전 · 김한근 영양가 높은 추억의 구황음식 – 꼼장어 · 오지은 초량, 돼지 음식의 발상지가 되다 – 초량돼지갈비 · 이욱 길거리에서 부산을 맛보다 – 비빔당면, 물떡, 씨앗호떡 등 · 배길남 2부 - 부산 사람도 잘 모르는 부산 음식 부산 추어탕을 보면 부산이 보인다 - 바다 추어탕 · 김준 생선으로 갈비 한 번 뜯어 보실라우? - 고갈비, 명갈비 · 반민순 배고픔의 설움 달래준 빼데기죽 – 영도 조내기고구마 · 박희진 밥상의 주인공, 해초로 만든 갖가지 음식 - 해초 음식 · 양용진 마을 사람들만 숨어서 먹는 게 맛 – 청게와 방게, 밀기 · 김미주 생선회, 이런 방법으로 먹어 봤수? - 전어넙데기회, 꼬시래기회쌈 · 나여경 바다마을의 대표 잔치 음식 – 매집찜 · 김정화 붕장어 주낙에 걸려 온 말미잘, 밥상에 오르다 – 말미잘탕 · 김성윤 부록 – 부산 지명, 부산 음식 기장미역, 조방낙지, 구포국수, 낙동김, 대변멸치, 산성막걸리, 가덕대구, 가덕숭어, 명지대파, 칠암붕장어 · 박종호•포용과 다양성으로 만들어진 부산의 향토음식을 맛보다 음식을 보면 한 국가의 역사와 그 민족의 정체성을 읽어 낼 수 있다. 지역의 풍습과 생활상, 지역 사람들의 기질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비록 흔하고 소소한 식재료, 투박한 음식 한 그릇이지만, 이들이 시대를 담는 그릇이라는 점에서 소홀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음식 속에 담겨 있는 시대적 담론은 사람의 역사를 만들며 문화인류학의 근간이 된다. 이는 모든 인간의 역사는 음식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부산의 근·현대사는 이주의 역사였다. 부산 근대사의 두 축은 내국인을 중심으로 한 동래부와 초량왜관 자리의 일본인 거류지역으로 대별할 수가 있는데, 그중 지금의 원도심을 형성했던 일본인 거류지역은 그 시작부터가 ‘이주의 역사’였다. 이러한 부산의 이주역사는 현재 부산사람들의 정체성과 아울러 ‘부산의 향토음식’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팔도의 다양한 사람이 유입되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담은 음식들이 부산에서 한데 섞이고 어우러졌고, 그 결과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가 탄생했다. 부산사람의 저변에 흐르고 있는 ‘수용성’과 ‘개방성’, ‘다양성’이 바로 부산만의 문화와 정서라고 할 수 있다. 팔도에서 모인 이주민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부산의 독특한 문화로 만들고, 그렇게 만든 문화를 개방하여 모든 이와 함께 나누는 것. 이것이 부산사람이 가지는 ‘부산의 정체성’이다. 부산의 수용성과 개방성, 다양성과 공동체 의식은 현재 부산 향토음식의 근간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런 과정에서 부산의 음식은 부산의 정체성과 부산사람들의 기질을 두루 담고 발전하게 된다. • “향토음식은 그 지역 사회상을 비추는 거울이다” 부산의 향토음식 속에 투영된 부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되짚어보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대표음식이 몇몇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시는 2009년 부산의 향토음식을 선정한 바 있다. 생선회부터 동래파전, 흑염소 불고기, 복어요리, 곰장어구이, 붕장어요리, 해물탕, 아구찜, 재첩국, 낙지볶음, 밀면, 돼지국밥, 그리고 붕어찜까지 총 13가지다. 향토음식 속에는 그 지역의 역사와 시대별 사회상, 지역민들의 기질이 면면히 녹아있다. 그렇기에 부산의 향토음식 속에 투영된 부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되짚어 보면,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 전반의 현상을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다. 이 책의 1부 에서는 돼지국밥, 밀면, 어묵, 활어회와 선어회, 동래파전, 곰장어, 초량돼지갈비, 길거리 음식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2부 에서는 바다 추어탕, 고갈비와 명갈비, 영도 조내기고구마, 해초 음식, 청게와 방게, 밀기, 전어넙데기회와 꼬시래기회쌈, 매집찜, 말미잘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기장미역, 조방낙지, 구포국수, 낙동김, 대변멸치, 산성막걸리, 가덕대구, 가덕숭어, 명지대파, 칠암붕장어 등 지역명을 딴 부산의 음식들을 다룬다. “향토음식은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시대와 자화상을 비추는 '거울'이자 '텍스트'이다. 그래서 지역의 음식을 계승, 보존하는 것은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일본처럼 지역의 맛을 철저하게 보존·계승해야만, 우리나라에서도 제대로 된 향토음식을 맛보기 위해 그 지역을 찾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질 수 있다.” - 최원준 「부산의 정체성과 부산 음식」 中 • 부산의 시장, 점포, 만화, 마을버스, 다방, 해녀, 마을, 부산항사람들 그리고 음식까지 부산 문화의 속살을 기록하고 있는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 총서 시리즈’ 부산문화재단은 부산문화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부산다움’에 대한 가치를 발굴하고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를 2015년도부터 발간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이 주축이 되어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 및 지역출판사와 협업하며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소재를 활용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찾아내고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부산 문화의 속살을 기록해 남기고자 한다. 2015년, 제1권『사람을 품다, 이야기를 담다 - 부산의 시장』 출간을 시작으로 제2권『세월을 머금다, 솜씨를 담다 - 부산의 점포』, 제3권『생각을 그리다, 문화가 되다 - 부산의 만화』, 제4권『까꼬막을 오르다 이바구를 만나다 - 부산의 마을버스』, 제5권『추억을 마시다 공간에 스며들다 - 부산의 다방』, 제6권 『자연을 건지다 삶을 보듬다 - 부산의 해녀』, 제7권 『기억을 품다 흔적을 더듬다 - 부산의 마을』, 제8권 『부산항을 가득 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 부산항사람들』까지 매년 한 권씩 출간되었다. 그리고 2022년, 제9권 『부산을 담다 팔도를 품다 – 부산의 음식』을 세상 밖에 선보인다. • 지은이 소개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 총서 편집위원회 김한근(향토사학자) 박희진(사진가) 반민순(시나리오 작가) 배길남(소설가) 오지은(디자이너) 최원준(시인·음식문화칼럼니스트) 글쓴이 최원준(시인·음식문화칼럼니스트) 박찬일(맛칼럼니스트) 박정배(음식평론가) 박상현(맛칼럼니스트) 이춘호(기자) 김한근(향토사학자) 오지은(디자이너) 이욱(교수) 배길남(소설가) 김준(연구원) 반민순(시나리오 작가) 박희진(교수) 양용진(연구원) 김미주(기자) 나여경(소설가) 김정화(K스토리연구소 대표) 김성윤(기자) 박종호(기자)“부산사람에게 맛있는 돼지국밥집을 묻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대답하는 사람마다 다 다른 답을 내놓는다. 지역 말단 골목까지 맛있는 돼지국밥집이 존재하며, 매우 넓은 데다 독특하고 폐쇄적인 지형으로 교통이 쉽지 않은 부산의 특성 때문인지 권역별로 맛있는 돼지국밥집의 계보도가 다르게 그려진다. 조리와 부위별(머릿고기, 내장, 수육의 차이와 뼈의 사용 방식에 따른 농담(農談)의 차이 등), 권역별(구도심, 서면, 동래, 해운대, 사상 등 신개발지, 대학가까지)로 매우 복잡하다. 여기에도 노포와 신흥 강호의 구별도 있다. 그러니,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먹어보겠다는 의지는 매우 길고도 치밀한(?) 계획이 있어야 하나의 장정(長征)을 마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밀가루보다는 메밀가루를 국수의 재료로 주로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시대 문헌에 기록된 국수는 총 50여 종으로 국수의 주재료는 메밀가루였으며, 그다음으로 밀가루와 녹두가루 등이 국수의 재료로 많이 이용되었지만 밀가루로 만든 국수는 왕가와 양반가의 제사 등에 사용된 일반 사람들과는 상관이 별로 없는 별식이었다. 하지만 조선 후기에 이모작이 정착되면서 보리와 밀은 백성들까지 먹을 수 있는 여름의 계절식이 된다. 보리밥과 밀국수, 밀수제비는 더운 여름을 나는 특식이자 배고픔을 보충해 주는 구원의 음식이었다.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일제강점기를 통해서 밀로 만든 국수인 ‘우동’이 대중화되고 말린 밀가루 면인 소면이 인기를 얻게 된다. 거기에 중국 호떡과 만두 우동이 유행하면서 밀가루 음식이 한국인의 대중 음식으로 편입된다. 이후 1960년대 정부의 강력한 혼분식 장려운동을 통해 밀가루 음식은 ‘제2의 주식’으로 자리 잡아 오늘에 이르게 된다.” “선어집도 진화를 거듭한다. 어시장에서 태어난 ‘회무침선어집’, 다음은 규모를 가진 횟집에서 전문적으로 선어만 파는 형태,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등으로 관광객이 몰려들자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바닷가 ‘선어포장마차’, 일본 영향을 받은 ‘초밥집 선어’, 그리고 고급스러운 대형 선어 전문점, 이젠 선어와 활어를 절충한 신개념 선어집도 생겨나고 있다. 생선회 전문강좌를 만든 부경대 조영제 교수는 활어와 선어회의 절충식인 ‘생생회’란 개념을 제시한다. 활어는 식감은 좋은 반면 감칠맛이 부족하고 대신 선어회는 감칠맛은 좋은 데 씹힘성이 부족한 걸 감안, 둘의 장점을 고루 맛보게 만든 것이다. 보통 활어를 그날 6~8시간 숙성시켜 내는 형태이다.”
쌍갑포차 23
설림 / 배혜수 (지은이)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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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소설,일반
배혜수 (지은이)
귀카피의 달인이 되기위한 100가지 팁
삼호ETM / 이치무라 마사키 지음, 임세라 옮김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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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이치무라 마사키 지음, 임세라 옮김
CHAPTER 01 귀카피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게 해 주는 팁 CHAPTER 02 귀가피를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해 주는 팁 CHAPTER 03 귀카피를 쉽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팁 CHAPTER 04 코드를 카피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팁 CHAPTER 05 귀카피를 쉽게 해 주는 이론을 익힐 수 있는 팁 CHAPTER 06 귀카피에 사용하는 보조기기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팁 CHAPTER 07 프레이즈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는 팁 CHAPTER 08 리듬을 쉽게 카피할 수 있게 해 주는 팁 CHAPTER 09 귀카피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해 주는 팁 CHAPTER 10 귀카피를 더욱 가치있게 해 주는 팁
식객 8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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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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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글, 그림
영화화에 이은 TV 드라마화! 죽음과도 맞바꾸는 임진강 황복의 맛을 찾아라! 더운 여름을 매화 만발한 봄으로 바꿔주는 제호탕의 맛! 죽음과도 맞바꾼다는 황복 회와 위험한 요리사 공민호의 재등장, 과하주와 정구지 부침 한 접시와 함께하는 한때의 휴식, 손가락의 감각을 잃은 피아니스트와 견지 낚시의 즐거움, 더운 여름을 잠재우는 전통음료 제호탕 이야기, 죽음을 준비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에 빠져보자!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 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 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36화 죽음과 맞바꾸는 맛 37화 과하주 38화 애드리브 39화 제호탕 40화 +1+1+1+1 [식객] 2년간의 기록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독박육아
시공사 / 허백윤 글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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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육아법
허백윤 글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겪는, 하지만 아무도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았던 초보 엄마로서의 삶을 거침없이 쏟아내 수많은 네티즌들의 열렬한 공감과 인기를 얻었던 서울신문 온라인 칼럼 ‘독박육아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독박육아’란 홀로 ‘독(獨)’자에 바가지를 뜻하는 ‘박’자를 써서 혼자 육아를 도맡아 하게 되었다는 의미로, 특히 오늘날 육아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으로 대한민국 엄마들 사이에서 즐겨 회자되고 있다. 저자는 친정과 시댁을 비롯한 친인척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겪어야 했던 애환과 외로움을 절절하게 토로하며 요즘과 같은 핵가족 시대, 윗세대로부터의 육아 지식이나 도움이 단절된 상태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어떠한 일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육아휴직 후 직장에 복귀해 워킹맘으로 생활하며 남의 손에 아기를 맡기는 대가로 월급의 절반을 떼어내도 채워지지 않는 대한민국 보육 정책의 허점과 워킹맘의 설움을 절절하게 토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세상이 완전히 달라 보이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하며, ‘독박육아’가 ‘읽을 독(讀)’자에 ‘넓을 박(博)’자를 쓴, 세상을 넓게 읽게 된 육아라는 의미로 읽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미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라면 이에 깊은 공감과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임신 중이거나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육아를 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눈물과 함께한, 엄마가 되는 길 왜 하필 지금이니? 먹는 입덧의 정체 그깟 자리 하나 여전히, 아직도 육아휴직은 특혜 설마 1월 1일은 아니겠지 산후조리원은 모유수유 훈련소 산모의 ‘삼시 세 끼’ “내 신경은 온통 모유였어” 수습 시절 선배보다 무서운 존재 말만 육아 분담 엄마들의 개미지옥, 육아 커뮤니티 백화점 커피 한 잔의 해방감 잠깐 아기 봐줄 사람 없는 서러움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어려운 육아 전문가 초보 엄마에게 꼭 필요한 한 가지 아기 몸무게는 엄마의 육아 성적표 엄마의 결정권 2장 나는 일하는 엄마이고 싶다 내 새끼 남한테 맡기고 일하는 이유 왜 친정엄마가 안 봐줘요? 현대판 오복 첫인상으로 좋은 이모님 찾기 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밤 11시, 분노의 설거지 오늘 하루도 끝까지 버텨 엄마의 사춘기 왜 더 치열하게 살지 못했을까? 아이 손에 뽀로로 쥐여준 엄마의 반성문 일하는 엄마의 죄책감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 나쁜 엄마일까? 3장 엄마가 되어 엄마를 생각한다 절대 물어서는 안 될 ‘좋은 소식’ 아들 하나 더 낳아야겠네 연예인 만삭 화보는 그저 꿈 노 키즈 존에 대한 단상 육아에도 티타임이 필요해 어린이집 사고가 전업맘 때문이었을까? 엄마의 눈으로 본 저출산 대책 10년 뒤, 30년 뒤에는 달라져 있을까? 4개국 엄마들의 독박육아 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 엄마들은 왜 찌라시를 퍼다 날랐나? 아이가 내게 준 선물 엄마가 되어 엄마를 생각한다 쪽잠은 기본, 세수는 사치!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생존 육아의 기술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겪는, 하지만 아무도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았던 초보 엄마로서의 삶을 거침없이 쏟아내 수많은 네티즌들의 열렬한 공감과 인기를 얻었던 서울신문 온라인 칼럼 ‘독박육아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독박육아’란 홀로 ‘독(獨)’자에 바가지를 뜻하는 ‘박’자를 써서 혼자 육아를 도맡아 하게 되었다는 의미로, 특히 오늘날 육아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으로 대한민국 엄마들 사이에서 즐겨 회자되고 있다. 저자는 친정과 시댁을 비롯한 친인척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겪어야 했던 애환과 외로움을 절절하게 토로하며 요즘과 같은 핵가족 시대, 윗세대로부터의 육아 지식이나 도움이 단절된 상태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어떠한 일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육아휴직 후 직장에 복귀해 워킹맘으로 생활하며 남의 손에 아기를 맡기는 대가로 월급의 절반을 떼어내도 채워지지 않는 대한민국 보육 정책의 허점과 워킹맘의 설움을 절절하게 토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세상이 완전히 달라 보이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하며, ‘독박육아’가‘읽을 독(讀)’자에 ‘넓을 박(博)’자를 쓴, 세상을 넓게 읽게 된 육아라는 의미로 읽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미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라면 이에 깊은 공감과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임신 중이거나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육아를 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누적 조회수 100만 건, 공감 또 공감! 언제부터 육아가 ‘독박’인 세상이 되었나? 내 아이를 내가 키우는 일이 왜‘독박’인 세상이 되었을까? 과거 여권 신장의 수혜를 오롯이 받으며 자랐고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가서 자아실현 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자란 요즘 엄마들은 육아를 시작하면서 생각과는 전혀 다른 현실을 온몸으로 접하게 된다. 남녀평등, 육아도 남편과 아내가 분담하는 시대는 머릿속에만 있을 뿐,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책임은 여전히 대다수의 가정에서 온전히 엄마‘만’의 몫이기 때문이다. 과거 대가족 시대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살았기에 아이를 함께 키울 수 있었고, 육아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받기도 쉬운 환경이었다. 하지만 핵가족 시대, 워킹맘이 흔해진 요즘은 오로지 엄마 혼자 육아를 감당해야 하기에, 그 무게와 부담이 전에 없이 큰 상황이 되었다. 이에 육아에 대한 지식과 대비가 전혀 없는 요즘 엄마들이 이러한 현실을 버거워하며 ‘독박육아’라는 단어로 자조적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월급의 절반 이상을 갖다 바쳐도 채워지지 않는 친정 엄마의 빈자리 아빠 육아 예능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서글픈 육아 현실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마주해야 하는 현실은 그야말로 구구절절하다. 시시때때로 입덧과 졸음에 시달리고 매일 오가던 익숙한 출퇴근길은 아무도 ‘그깟 자리’하나를 양보해주지 않아 무모한 도전이 된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쓰면서도 혹시나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해야 하고, 출산의 고통보다 더 높고 험난한 모유수유의 장벽을 넘고 나면 월급의 절반을 고스란히 갖다 바치면서도 아이의 안전을 확신할 수 없는 불안한 보육 환경에 어린 핏덩이를 내몰아야 한다. 이것으로 끝은 아니다. 영유아기 보육이 끝나면 더 많은 사교육비를 각오해야 하는 교육으로, 엄마의 고민은 산 넘어 산, 끝없이 이어진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둘째 아이는 꿈에서나 그려보는 것이 되었고, 육아 복지의 미비함과 허술함은 고스란히 아이와 엄마가 온몸으로 견뎌내야 하는 몫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현실을 오로지 엄마 홀로 견뎌내야 한다는 외로움, 그 절절한 외로움에 사무칠 때면 그저 친정엄마의 빈자리만이 더욱 크게 느껴질 뿐이다. 10년 뒤, 30년 뒤에는 달라져 있을까?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출산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육아 필독서 보육 정책에 수조원을 쏟아 부어도 OECD 최하위를 달리는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왜 좀처럼 오르지 않을까? 왜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 폭행에 멍들어야 할까? 왜 워킹맘으로 사는 일이 무모한 선택이 되고, 수많은 능력 있는 여성들이 어쩔 수 없이 ‘경단녀’가 되어야 할까? 과연 10년 뒤, 30년 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아이를 낳을 때 이러한 현실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있을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단순히 육아의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는 또 다른 별개의 차원에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게 된다. 이에 저자는 ‘독박육아’에 대한 공감과 공분(公憤), 엄마들의 문제의식이 보다 발전적인 육아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독박육아에 지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부모는 물론, 아이를 임신 중이거나 출산을 계획 중인 예비 부모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육아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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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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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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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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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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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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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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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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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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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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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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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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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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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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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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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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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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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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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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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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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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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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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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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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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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