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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비스 디자인
유엑스리뷰 / 루 다운 (지은이), 윤효원 (옮긴이)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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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
소설,일반
루 다운 (지은이), 윤효원 (옮긴이)
서비스 강국 영국의 정부 디지털 서비스를 총괄한 저자가 오랜 탐구와 실험 끝에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불변의 법칙을 밝혀냈다. 저자인 루 다운은 오랫동안 영국 시민들의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하고 관리해 오며 진정 좋은 서비스에는 15가지 조건이 필요함을 깨달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서비스 관련 이론과 마케팅 방법은 넘쳐났지만, 정작 ‘좋은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린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용자’에 집중하여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과 나쁜 서비스가 미치는 영향, 실제로 디자인이 적용된 서비스의 운영 사례 등을 다룬다. 서비스 디자인의 본질은 사용자의 불편한 경험을 개선하고 그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것이며, 우리는 이 책이 제시하는 서비스 디자인의 법칙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좋은 서비스의 본질과 끌리는 디지털 경험을 만드는 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서문(마이크 몬테이로, 마르크 스틱도른) 서비스란 무엇인가? 무엇이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가? 좋은 서비스 디자인의 15가지 법칙 법칙 1 찾기 쉽다 법칙 2 목적을 분명하게 설명한다 법칙 3 사용자의 기대치를 설정한다 법칙 4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법칙 5 친숙한 방식으로 기능한다 법칙 6 사전 지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법칙 7 조직의 구조와 무관하다 법칙 8 최소한의 단계만 필요로 한다 법칙 9 전체적으로 일관성 있다 법칙 10 막힘이 없다 법칙 11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법칙 12 사용자와 직원이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장려한다 법칙 13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다 법칙 14 결정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한다 법칙 15 도움을 받는 것이 쉽다 마치며서비스 강국 영국의 정부 디지털 서비스를 총괄한 저자가 오랜 탐구와 실험 끝에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불변의 법칙을 밝혀냈다. 저자인 루 다운은 오랫동안 영국 시민들의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하고 관리해 오며 진정 좋은 서비스에는 15가지 조건이 필요함을 깨달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서비스 관련 이론과 마케팅 방법은 넘쳐났지만, 정작 ‘좋은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린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용자’에 집중하여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과 나쁜 서비스가 미치는 영향, 실제로 디자인이 적용된 서비스의 운영 사례 등을 다룬다. 서비스 디자인의 본질은 사용자의 불편한 경험을 개선하고 그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것이며, 우리는 이 책이 제시하는 서비스 디자인의 법칙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좋은 서비스의 본질과 끌리는 디지털 경험을 만드는 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 강국 영국의 정부 디지털 경험 디자인을 총괄한 세계 최고의 서비스 디자인 전문가가 오랜 탐구 끝에 완성한 역작! 모든 앱과 웹사이트가 ‘서비스’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개가 넘는 서비스를 사용한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동안에도 모바일 뱅킹, 동영상 스트리밍, 온라인 쇼핑, SNS 등 수많은 서비스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그리고 일상의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세상에 없던 놀라운 것을 탄생시키거나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친숙한 서비스’이다. 한 예로 영국의 글로벌 대중교통 앱인 시티맵퍼(Citymapper)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도심의 복잡한 교통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런던교통공사가 누구나 무료로 교통 배차표, 운행 상태, 중단 정보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런던교통공사의 이러한 서비스는 런던 경제에 연간 최대 1억 3,000만 파운드가 넘는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경험을 만드는 ‘좋은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일이 사용자의 편의를 넘어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세상 모든 좋은 서비스를 관통하는 ‘서비스 디자인 불변의 법칙’ 우리 주변에서 서비스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또 다른 예시는 바로 글로벌 IT 기업 ‘애플’이다. 애플의 아이폰과 애플 워치, 아이패드, 맥북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만을 사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연동되는, 이른바 ‘애플 생태계’에 높은 가치를 두고 지갑을 열고 있다. 애플 케어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는 제품의 보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애플 워치를 구매하면 헬스케어 정보를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관리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에는 아이폰과 맥북의 데이터가 통합 관리되며, 애플 뮤직에는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즐비하다. 사용자는 제품과 서비스가 점차 통합되는 과정에서 편리함과 혁신을 동시에 느끼며 브랜드 신뢰와 충성도를 쌓아 가고 있다. 애플은 더 이상 소비자에게 자사 제품이 경쟁사 제품보다 얼마나 우수한지를 보여주지 않는다. 그보다는 제품과 서비스의 명확한 의미와 목적을 설명함으로써 기업의 존재 이유를 어필한다. 애플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좋은 서비스 디자인은 제품 기반 비즈니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소비자를 사로잡아 영역을 확장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보통의’ 사용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쁜 서비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2015년, 구글이 야심 차게 출시한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포토’는 출시되자마자 큰 곤욕을 치렀다. 캘리포니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재키 앨신이 찍은 친구들의 사진이 구글 포토 내에서 ‘고릴라’로 자동 분류되었기 때문이다. 구글 포토는 배경이나 사물들의 사진을 분석해 태그별로 분류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검은 피부를 가진 흑인들을 고릴라로 인식했다. 그리고 이는 인종 차별의 문제로 번져 큰 논란을 낳았고, 구글이 자동 태그 시스템에서 고릴라라는 항목을 없앰으로써 일단락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주로 백인 남성들로 구성된 개발자들의 편협한 사고와 부주의가 초래한 일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과정에 있어 ‘보통의’ 일반적인 사용자를 규정하고 그 외의 범주는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단계에서 ‘보통의’ 사용자를 가정하지만,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제각각의 사정과 능력이 있다. 즉 서비스 디자인은 사용자의 경험만을 따지기보다 다양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모두 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서비스의 사용자가 누구인가, 그들이 가진 것은 무엇인가를 고려하여 누구나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포용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법칙 이외에도 사용자에게 ‘올바른’ 일을 하도록 장려하거나 서비스의 목적과 이유 등을 명확히 설명하는 등 더 나은 서비스를 디자인하기 위한 중요 법칙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다룬다. 디지털 선도국인 영국의 정부 포털은 여러 기관의 홈페이지와 포털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정책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하나의 포털에서 모든 정책 서비스를 검색하게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주도한 서비스 디자인 전문가가 제시하는 원칙과 노하우를 통해 진정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에 한 발 더 다가가 보자.
너도 군대 가니?
징검다리 / 구재서, 최용성, 김대성, 이승훈, 이성동, 임승규, 공찬식, 이기, 하수경 (지은이)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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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소설,일반
구재서, 최용성, 김대성, 이승훈, 이성동, 임승규, 공찬식, 이기, 하수경 (지은이)
육군훈련소 지휘관들의 시 이야기. 1부 '훈련병들의 이야기', 2부 '조교, 그리고 교관들의 이야기', 3부 '지휘관들의 이야기', 4부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발간사 프롤로그 추천사 1부. 훈련병들의 이야기 -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연무대의 외침 / 십자가와 훈련병 / 실로암 / 젊은 용사 / 입학 전날과 입영 전날 / 입영하는 날 / 훈련소 입영행사 / 눈물 / 비 오는 훈련소 / 아들과 훈련병 / 훈련소에서의 첫날밤 / 어쩔 수가 없다 / 아침점호 / 침상과 이층침대 / 왼발 / 틀림? 다름이네 / 배식조 / 웃음체조 / 첫 입맞춤 / 까스 / 문을 나서며 / 수류탄 / 수류탄 믿음 / 수류탄과 파란하늘 / 본색 / 한 발 / 각개전투 /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 행군 / 비처럼 별처럼 아픔처럼 / 때 / 수료식 /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며 / 더하기 / 막대기 하나 / 신연무대역 / 내 나이 스무 살 / 스무 살2 / 육군훈련소 오행시 2부. 조교, 그리고 교관들의 이야기 - 정병육성 그 고귀한 임무완수를 위하여 분대장의 미소 / 분대장 / 군가 소리 / 빨간 모자 / 분대장 / 특이사항 없습니다 / 춥고 배고픈 그들을 위해 / 나도 훈련병 이었네 / 취사병 삽으로 나라 지킨다 / 취사병 / 처럼 될 수 있을까 / 고참 / 휴가 / 당부1. 휴가 가는 날 / 당부2. 팩트 / 훈련병 바라기 / 외치는 소리 3부. 지휘관들의 이야기 - 오로지 부대와 부하를 위하여 광복은 끝나지 않았다 / 문맹 / 내 인생의 8할 / 정의로운 분노 / 내 안의 연무대 / 아침 열기 / 길 / 습관 만들기 / 존재 가치 / 나의 각오 / 매너리즘 / 2019. 8. 18 / 스스로 서는 사람 / 흐름 / 휴가 / 피노키오의 코 / 전역자 간담회와 진리 / 이제야 알았습니다 / 나의 실로암 군대 / 전화 / 전투의 최종상태 / 나만 모르는 비밀 / 계급과 직책 / 그럴 수도 있지요 / 후유증 / 지휘관심 / 아닌 사람은 / 휴일의 쉼이란 / 훈련소의 일상 / 시그널 / 불면증 / 바탕화면 / 잔소리 4부. 우리 모두의 이야기 - 행복 그 소소한 일상으로 거울 그리고 창문 / 배 아픔보다 배고픔이 낫다 / 하찮은 일 / 내가 하지 않는 일 / 자녀 / 시 / 연무대 교회에서 / 커피를 주고 싶네 / 아 시가 보인다 / 마음 요리 / 사랑하는 전우에게 / 노병의 훈련소 방문 / 시를 쓴다는 것 / 고군산도에서의 워크숍 / 그녀의 웃음 / 결핍과 멈춤 / 일상 / 온기 에필로그 육군훈련소를 거쳐 간 모든 이에게! 육군훈련소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시(時)를 모두 바친다 훈련병들이 생활관에서 연병장에서 훈련장에서 땀을 흘린다 그들이 흘린 땀방울은 롱한 빛이 되어 훈련병을 전사(戰士)로 인도한다 육군훈련소를 거쳐간 모든 이에게! 육군훈련소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시(詩)를 모두 바친다 _ <발간사> 중에서
한석봉선생 친필 초서천자문
한국서적유통 / 한석봉 (지은이) / 2021.07.26
35,000
한국서적유통
소설,일반
한석봉 (지은이)
조선 선조(宣祖) 30년(1597)에 한호(韓濩)가 초서(草書)로 쓴 천자문. 우리나라 ‘천자문’은 한자와 함께 우리말 새김과 자음이 실려 있어 한글 교육도 동시에 수행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기준이 된 것이 바로 1583년 ‘한석봉천자문’이다. 이 책은 원간본이 나온 후 중앙과 지방에서 번각되면서 한글석음의 시대별 차이는 물론 지역 방언까지도 나타나고 있어 한글변천 과정도 알 수 있게 한다.韓石峰선생 系譜圖 韓石峰선생 年譜 원색 草千字文 - 11 흑백 해서. 草書千字文 - 49조선 선조(宣祖) 30년(1597)에 한호(韓濩)가 초서(草書)로 쓴 천자문. 조선시대 ‘천자문’ 필적을 남긴 문인으로는 이용·박팽년·이황·김인후·한호·신위·이삼만·조윤형·정약용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가장 널리 보급된 천자문은 석봉 한호가 선조의 어명으로 1583년(선조 16년)에 쓴 소위 ‘한석봉천자문’이다. 이 책은 해서와 대자서, 초서 등 세 종류가 있는데 1601년 처음 간행된 이후 1650년, 1691년, 1814년 등 여러번 중간되었다. 1800년대 이후에는 방각본까지 출간되면서 조선 글씨의 기준으로 학습되었다. 간인본은 중앙관서본·지방관서본·사찰본·사가본·방각본 등으로 구분되는데, 인쇄문화 발달은 물론 국어 변천역사를 밝히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 ‘천자문’은 한자와 함께 우리말 새김과 자음이 실려 있어 한글 교육도 동시에 수행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기준이 된 것이 바로 1583년 ‘한석봉천자문’이다. 이 책은 원간본이 나온 후 중앙과 지방에서 번각되면서 한글석음의 시대별 차이는 물론 지역 방언까지도 나타나고 있어 한글변천 과정도 알 수 있게 한다. 한편 ‘천자문’은 조선시대에 가장 널리 학습되면서 중국과 다른 조선의 주체적인 시각과 비판적 해석이 반영되어 다양한 형태로 변용되어 만들어졌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을 들면 ‘아학편(兒學編)’ ‘동사천자(東史千字)’ ‘종문천자(宗門千字)’ ‘역사천자(歷史千字)’ ‘류합(類合)’ ‘대동천자문(大東千字文)’ ‘삼천자(三千字)’ 등이 있다. 요컨대 천자문 한 권을 통해 한자와 한글 학습은 물론 인쇄문화와 서예, 한자의 구성원리, 한글 변천 과정, 전통교육제도, 일제시대 민족교육, 천자문의 조선화 과정까지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초등 영어 글쓰기, 한 권으로 끝
미다스북스 / 변예림 (지은이)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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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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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영어교육
변예림 (지은이)
최근 영어 교육 분야에서의 이슈는 다름 아닌 ‘글쓰기’이다. 듣기, 읽기, 말하기를 넘어 쓰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영어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확한 표현으로, ‘영어로’ 보여줄 수 있게 하는 학습법이다. 그러나 듣기, 읽기, 말하기에 비해 쓰기 교육의 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주니어의 경우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반 강사들조차 다루기 어렵다. 이 책은 20대 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지도해 왔으며 자체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을 만큼 영어 글쓰기에 진심인 저자가 영어 글쓰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쓰기에는 읽기가 선행되어야 하나, 읽기가 된다고 저절로 쓰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방법과 체계적인 과정을 밟아야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제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적인 부분뿐 아니라, 지도하면서 활용한 부분과 느낀 점, 소소한 팁이나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주니어 영어 글쓰기 교육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부모, 강사, 선생님이라면 이 책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영어 리딩 지수란? Step 0. 영어 글쓰기, 어디까지 해봤니? 1. 초등 영어, 리딩만으로는 부족하다 2. 글쓰기를 위한 읽기 활동이 왜 필요할까? 3. 성공적 영어 글쓰기를 위한 A to Z 4. 영어 글쓰기 문법에 필수적인 이유 5. 빨간 펜 체크가 피드백의 전부일까? Step 1. 세상 쉬운 한 문장 쓰기부터 시작하자 1. 초급 레벨,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2. 문장 구성 방법부터 배워보자 3. 원서 리딩과 글쓰기, 이렇게 연계하라 4.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비주얼라이징 활용법 5. 글쓰기가 쉬워지는 스토리텔링 6. 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 방법 7. 나의 의견을 제시하는 글쓰기 방법 8. 함께해서 즐거운 Shared Writing 9. 초급 셀프 피드백 체크리스트 Step 2. 문장에서 문단으로 레벨 업! 1. 중급 레벨 글쓰기,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2.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문단 분석법 3. 다양한 어휘 활용이 글쓰기 실력이다 4. 사실을 설명하는 단락 쓰기 연습 5.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실력 쑥쑥 6. 스토리 구성요소를 알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7.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단락 쓰기 8. 공통점과 차이점을 나타내는 단락 쓰기 9. 영어 글쓰기의 기초체력, 영어 읽기 10. 중급 셀프 피드백 체크리스트 Step 3. 영작의 꽃, 논리적인 에세이 쓰기 1. 고급 레벨 글쓰기,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2. 브레인스톰, 아웃라이닝으로 기초공사부터 3. 에세이의 시작, 어떻게 하면 되나요? 4. 본론 쓰기의 핵심 :명확한 근거 활용하기 5. 결론 쓰기의 핵심 :요약하며 정리하기 6. 원서를 활용하여 의견을 표현하는 글쓰기 7. 나의 글로 다른 사람을 설득해 보기 8. 고퀄리티 에세이의 비밀, 연결어 활용법 9. 중학교 서술형 수행평가까지 완벽 대비 10. 고급 셀프 피드백 체크리스트“아이 혼자서도 술술 쓰는 영작, 첫걸음 이렇게 시작하라!” “우리 아이, 읽기부터 시켜야 할까? 아니면 쓰기와 같이 해야 할까?” “읽기를 하긴 하는데, 쓰기를 시작해도 될까?” “읽기는 잘하면서 왜 한 줄도 못 쓸까?” 길 잃은 주니어 영작 교육을 위한, 문장-문단-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영작 글쓰기 가이드! 최근 영어 교육 분야에서의 이슈는 다름 아닌 ‘글쓰기’이다. 듣기, 읽기, 말하기를 넘어 쓰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영어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확한 표현으로, ‘영어로’ 보여줄 수 있게 하는 학습법이다. 그러나 듣기, 읽기, 말하기에 비해 쓰기 교육의 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주니어의 경우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반 강사들조차 다루기 어렵다. 이 책은 20대 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지도해 왔으며 자체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을 만큼 영어 글쓰기에 진심인 저자가 영어 글쓰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쓰기에는 읽기가 선행되어야 하나, 읽기가 된다고 저절로 쓰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방법과 체계적인 과정을 밟아야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제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적인 부분뿐 아니라, 지도하면서 활용한 부분과 느낀 점, 소소한 팁이나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주니어 영어 글쓰기 교육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부모, 강사, 선생님이라면 이 책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 글쓰기, 어디까지 해 봤니?” 한 문장 쓰기부터 문단 쓰기, 영작의 꽃 에세이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목표 달성하는 영작 교육 노하우! 초등 시기에 ‘읽기’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읽기는 ‘쓰기’로 넘어가기 위한 기초이므로, 읽기가 어느 정도 된다면 ‘쓰기를 위한’ 읽기 활동이 필요하다. 이 책은 리딩 지수를 토대로, 학생들 개개인마다 영어 글쓰기 로드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내용부터 실제적인 방법까지 꾹꾹 눌러 담았다. Step 1. 세상 쉬운 한 문장 쓰기부터 시작하자 - 읽기 연습을 위한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으나 글쓰기 경험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한 문장 쓰기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글쓰기에 도움이 될 학습 습관, 연습 방법, 읽기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쓰기 활동 등을 소개한다. Step 2. 문장에서 문단으로 레벨 업! - 쉬운 영어책을 읽는 정도이며, 문장 쓰기가 가능한 학생이라면 본격적으로 실력을 높이고 문단 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 어휘를 활용하는 방법, 장르별 단락 쓰기 활동, 문단을 쓴 뒤 스스로 점검하는 방법 등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Step 3. 영작의 꽃, 논리적인 에세이 쓰기 - 챕터북 읽기가 수월하며 구조를 갖춘 글, 즉 에세이 쓰기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안내도 있다. 학생의 수준에 맞는 단계에서 제시되어 있는 활동을 활용할 수 있다. 부록으로 제시된 워크시트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길벗 / 배성규 (지은이)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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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성규 (지은이)
시간순삭 원데이 클래스 1권. 특유의 섬세한 그림체로 사랑받고 있는 배성규 작가의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에는 마카와 색연필이라는 그림 도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표현법이 담겨있다. 그러면서도 어렵지 않게 그림을 시작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수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하루하루 수업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따뜻함이 묻어있는 예쁜 나만의 그림이 완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카로 그린 그림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배성규 작가만의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체의 비밀은 바로 선명한 색채의 마카와 포근한 질감의 색연필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에 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색 사용 또한 한몫을 한다.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에는 작가의 그러한 다양한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PROLOGUE Before Class 1 사용한 도구 소개 Before Class 2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재료 구입 안내서 Before Class 3 마카와 색연필 사용법 Before Class 4 컬러 사용법 Before Class 5 손글씨 활용하기 Before Class 6 실전 연습해 보기 Chapter 1 사물의 순간 Class 1 빵과 홈카페 Class 2 식물과 소품 Class 3 왓츠인마이백 Class 4 온더테이블 Chapter 2 인물의 순간 Class 5 얼굴 그리기 Class 6 인물 상반신 그리기 Class 7 오늘의 착장 그리기 Class 8 타인 그리기 Class 9 영화 & 드라마의 한 장면 그리기 Chapter 3 일상의 순간 Class 10 라탄 소품이 가득한 벽면 Class 11 초록 벽지의 아늑한 방 Class 12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 공간 Class 13 창밖으로 보이는 노을 풍경 Class 14 맑은 오후의 푸른 하늘 Class 15 늦은 밤 퇴근길 Chapter 4 여행의 순간 Class 16 서울역에서 마주한 첫 서울 Class 17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Class 18 한 여름밤의 광안리 바다 Class 19 강원도의 반짝이던 여름날 Class 20 노을 지는 아름다운 LA Class 21 벚꽃 핀 경주의 돌담길선명한 색채의 마카와 포근한 질감의 색연필의 만남 사각사각, 쓱쓱, 하루하루 원데이 클래스를 하다 보면 어느새 그림 속에 녹아나는 나의 따뜻한 일상의 순간. 그림이 서툴러도, 자신이 없어도, 하루 한 장 원데이 클래스와 함께 하면 감각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의 마카 드로잉 그림이 완성됩니다. 작은 소품 하나만 그려도 그럴듯하게 완성하고 싶다면, 남들과는 한 끗 다른 힙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로 어서 오세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집순이와 집돌이가 되어야만 하는 시대. 우리는 집에서 노는 방법, 혼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 헤매게 된다. 특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그림 그리기는 미술과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취미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마카 드로잉은 휴대성 좋은 재료로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과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유의 섬세한 그림체로 사랑받고 있는 배성규 작가의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에는 마카와 색연필이라는 그림 도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표현법이 담겨있다. 그러면서도 어렵지 않게 그림을 시작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수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하루하루 수업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따뜻함이 묻어있는 예쁜 나만의 그림이 완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의 매력 마카와 색연필의 조합으로 완성되는 포근한 그림체 마카로 그린 그림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배성규 작가만의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체의 비밀은 바로 선명한 색채의 마카와 포근한 질감의 색연필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에 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색 사용 또한 한몫을 한다.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에는 작가의 그러한 다양한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소품부터 풍경까지!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나만의 그림 완성! 마카와 색연필로 책 속에 있는 예쁜 소품 하나만 그리고 곁에 손글씨만 얹어주면 나만의 엽서나 편지지를 완성할 수 있다.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에는 다양한 활용과 응용을 할 수 있는 작은 소품 그림부터 하나의 풍경을 완성하는 클래스까지 21개의 알찬 수업이 가득하다. 수업에서 사용한 마카와 색연필을 컬러칩으로 정리해 알려주고, 과정 하나하나의 설명도 친절하고 자세하다. 중간중간 주의할 점이나 알아두면 좋을 팁도 꼼꼼하게 표시되어 있다. QR코드로 제공하는 영상 클래스 과정 설명이 아무리 자세해도 실제로 그리는 중간 과정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생기는 법! 그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도서 한정 특별 영상 클래스를 QR코드로 제공한다. 챕터1, 3, 4의 각 클래스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작가가 하나의 완성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고 싶을 때 중간중간 멈추며 함께 그릴 수 있다. 배성규 작가의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는 기분으로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경험을 놓치지 말자. 당신의 취향이 취미가 될 수 있도록, 시간순삭 원데이 클래스 나만의 취미를 갖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그저 마음이 이끄는 대로 도전해 보세요. ‘시간순삭 원데이 클래스’는 여러분이 새로운 취미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나만의 취향으로 채워줄 취미의 시작, 책장을 펼치는 순간 이루어집니다.
불교사자성어
민족사 / 윤창화 (지은이)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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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윤창화 (지은이)
불교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사자성어 60여 개를 뽑아서 그 뜻과 의미, 그리고 메시지 등 관련된 여러 가지를 서술했다. 하루에 한 개씩 두 달 동안 이 책에 실린 사자성어 60개를 안다면, 불교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근심, 걱정 등 번뇌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60여 개 사자성어 속에는 불교 교리, 사상, 문화, 가르침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자들의 삶에 무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5~6년 전부터 쓰기 시작했다. 불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사자성어를 통해서 혼탁한 이 세상을 이야기하고, 부족하지만 대안 혹은 살아가는 힘과 지혜를 주고자 시도했다. 아울러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치관과 삶의 방법 등에 대해서도 비록 고리타분한 꼰대적 사고지만, 이야기해 보고자 했다.”라고 말하고 있다.불교 사자성어 1. 몽중설몽(夢中說夢) 꿈속에서 꿈 이야기를 하다 불교 사자성어 2.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진다 불교 사자성어 3. 무명장야(無明長夜) 어리석음의 기나긴 밤 불교 사자성어 4. 팔풍부동 (八風不動) 희로애락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 불교 사자성어 5. 오온개공 (五蘊皆空) 인간은 공이다 불교 사자성어 6. 자비무적 (慈悲無敵) 자비 앞에는 원수가 없다 불교 사자성어 7. 선용기심 (善用其心) 마음을 착하게 쓰라 불교 사자성어 8. 심여화사 (心如畵師) 마음은 화가와 같다 불교 사자성어 9. 이참사참 (理懺事懺) 진실한 참회 불교 사자성어 10. 애별리고 (愛別離苦) 사랑과 이별의 고통 불교 사자성어 11. 제행무상 (諸行無常) 모든 존재는 영원할 수 없다 불교 사자성어 12. 원증회고 (怨憎會苦) 싫은 자와 만나야 하는 운명 불교 사자성어 13. 삼계화택 (三界火宅) 세상은 불타고 있는 집이다 불교 사자성어 14. 만법귀일 (萬法歸一)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간다 불교 사자성어 15. 조고각하 (照顧脚下) 그대 발밑을 보라 불교 사자성어 16. 오음성고 (五陰盛苦) 인간은 욕망의 존재다 불교 사자성어 17. 적습성성 (積習成性) 습관이 인간을 만든다 불교 사자성어 18. 일사일지 (一事一智) 하나의 일에서 하나의 지혜를 얻는다 불교 사자성어 19. 탁마상성 (琢磨相成) 탁마해서 깨달음을 이루게 한다 불교 사자성어 20. 확탕로탄 (湯炭) 욕망과 고통의 가마솥 불교 사자성어 21. 전도몽상 (顚倒夢想) 뒤집힌 꿈 같은 생각들 불교 사자성어 22. 발고여락 (拔苦與樂) 고통을 없애고 행복을 준다 불교 사자성어 23. 제악막작 (諸惡莫作) 악행은 무엇이든 하지 말라 불교 사자성어 24. 초전법륜 (初轉法輪) 최초로 가르침을 펴다 불교 사자성어 25. 색즉시공 (色卽是空) 색(물질)은 공한 것이다 불교 사자성어 26. 요익중생 (饒益衆生) 모든 중생을 사랑한다 불교 사자성어 27. 다정불심 (多情佛心) 다정다감한 부처님 마음 불교 사자성어 28. 염화미소 (拈花微笑) 꽃을 드니 미소를 짓다 불교 사자성어 29. 소욕지족 (少欲知足)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라 불교 사자성어 30. 화안애어 (和顔愛語) 온화한 얼굴과 부드러운 말씨 불교 사자성어 31. 빈녀일등 (貧女一燈) 가난한 여인의 작은 등불 불교 사자성어 32. 수처작주 (隨處作主) 주체적인 삶을 살아라 불교 사자성어 33. 처염상정 (處染常淨) 연꽃은 오염에 물들지 않는다 불교 사자성어 34. 구시화문 (口是禍門) 입은 재앙을 초래하는 문이다 불교 사자성어 35. 파거불행 (破車不行) 노후된 차량은 움직이지 못한다 불교 사자성어 36. 인과응보 (因果應報) 콩 심으면 콩, 팥 심으면 팥 난다 불교 사자성어 37. 증사작반 (蒸沙作飯) 모래로 밥을 만드는 사람 불교 사자성어 38. 입전수수 (入廛垂手) 중생을 찾아 속세로 들어가다 불교 사자성어 39. 안수정등 (岸樹井藤) 인생은 절벽에 매달린 존재다 불교 사자성어 40. 불립문자 (不立文字) 선은 문자 속에 있지 않다 불교 사자성어 41. 수연불변 (隨緣不變) 원칙과 융통성의 철학 불교 사자성어 42. 향상일로 (向上一路) 최상으로 가는 하나의 길 불교 사자성어 43. 이고득락 (離苦得樂)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을 얻다 불교 사자성어 44. 실유불성 (悉有佛性) 모든 인간은 부처가 될 수 있다 불교 사자성어 45. 즉심시불 (卽心是佛) 그대 마음이 바로 부처다 불교 사자성어 46. 좌탈입망 (坐脫立亡) 죽음과 삶을 마음대로 한다 불교 사자성어 47. 파사현정 (破邪顯正) 삿된 것을 부수고 바른 것을 드러내다 불교 사자성어 48. 오매일여 (寤寐一如) 자나깨나 한결 같다 불교 사자성어 49. 일기일회 (一期一會) 기회는 한 번밖에 없다 불교 사자성어 50. 본래면목 (本來面目) 너의 본 모습은 무엇이냐 불교 사자성어 51. 삼륜청정 (三輪淸淨) 보시는 세 가지가 청정해야 한다 불교 사자성어 52. 삼라만상 (森羅萬象)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불교 사자성어 53. 언어도단 (言語道斷) 문자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불교 사자성어 54. 불이법문 (不二法門) 성(聖)과 속(俗)을 구분하지 말라 불교 사자성어 55. 진공묘유 (眞空妙有) 진공은 있는 것이다 불교 사자성어 56. 정법안장 (正法眼藏)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선의 진리 불교 사자성어 57. 안심입명 (安心立命) 삶과 죽음에서 초탈하다 불교 사자성어 58. 다선일여 (茶禪一如) 차와 선은 하나다 불교 사자성어 59. 이심전심 (以心傳心) 마음으로 주고 받다 불교 사자성어 60. 맹인모상 (盲人摸象)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 식이다◉ 지금 이 시대에 고리타분한 사자성어??? 이 시대 언어의 화두는 바로 ‘문해력’이다. 연일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문해력은 무엇일까? 유네스코는 “문해력은 다양한 내용에 대한 글과 출판물을 사용하여 정의, 이해, 해석, 창작, 의사소통, 계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문해력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 언어는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함인데 상대방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깊이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심심한 사과?”, 혹은 “금일(今日)? 금요일?”이라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어떤 단어를 쓰고 어떻게 의미를 전달하고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잘 알아듣는가 하는 ‘현실형 문해력’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특히 한자를 혼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글자 하나에도 많은 의미가 있다. 네 글자 속에 담긴 사자성어는 은유적·간접적 화법이다. 이런 화법은 직접적 화법보다 주는 메시지가 깊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사자성어” 책이 아닌, “네 글자로 만나는 삶의 지혜”인 것이다. ◉ 60일이면 당신은 이미 사자성어 전문가! 서사가 있는 사자성어를 통해 불교 교리, 사상, 문화를 알 수 있다. 한자(漢字)는 한 글자에도 뜻이 있고(癡, 어리석음), 두 글자면(知足, 만족할 줄 알다) 어느 정도 의미를 표현할 수 있고, 네 글자(4字)면 모든 것을 표현, 전달할 수 있다. 는 불교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사자성어(四字成語) 60여 개를 뽑아서 그 뜻과 의미, 그리고 메시지 등 관련된 여러 가지를 서술했다. 하루에 한 개씩 두 달 동안 이 책에 실린 사자성어 60개를 안다면, 불교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근심, 걱정 등 번뇌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60여 개 사자성어 속에는 불교 교리, 사상, 문화, 가르침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자들의 삶에 무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5~6년 전부터 쓰기 시작했다. 불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사자성어를 통해서 혼탁한 이 세상을 이야기하고, 부족하지만 대안 혹은 살아가는 힘과 지혜를 주고자 시도했다. 아울러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치관과 삶의 방법 등에 대해서도 비록 고리타분한 꼰대적 사고지만, 이야기해 보고자 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오늘은 어떤 법문을 해야 하나?’ 하고 법문의 주제와 내용을 고민하는 스님들께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줄 것이다. ‘회자정리(會者定離)’, ‘원증회고(怨…憎會苦)’, ‘몽중설몽’, ‘소욕지족’ 등 의미 깊은 사자성어에 깃든 일화를 통해서 폭넓은 삶의 지혜를 이야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 사자성어 말미에 ‘한자 연습’과 ‘출전’ 등도 달아 놓아서 한자를 익히기에도 좋을 것이다. “네 글자로 만나는 삶의 지혜”인 를 통해 삶의 고해(苦海)를 이겨내고 사자성어에서 마음이 흔들려 인생의 진로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훌륭한 인격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불교 사자성어 17 적습성성(積習成性), 습관 이 인간을 만든다“습관이 쌓이면 성품을 이루고,성품이 쌓이면 한 인생의 운명을 결정한다.”-노자(老子)-습관이 오래 되면 천성이 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격·성품으로 굳어 버리게 되는데, 그것을 적습성성(積習成性)이라고 한다. 반복된 행동이 만드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대지도론》에는 “날마다 성질(화, 분노심)을 내서 오래도록 지속하게 되면 나쁜 성품(惡性)을 이루게 된다.”라고 하였는데, 짜증, 화, 분노는 환경 탓, 성격 탓도 있지만, 그보다는 어쩌다가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불교 사자성어 22 발고여락(拔苦與樂), 고통을 제거하고 낙을 준다발고여락(拔苦與樂)은 고통, 괴로움을 제거해 주고(拔苦) 행복, 즐거움을 준다(與樂)는 뜻이다. 《대지도론》에 있는 사자성어로 ‘이고득락(離苦得樂)’과 같은 말이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고통을 겪는다. 심적(心的). 정신적인 고통으로는 갈등·의견 충돌·후회·근심·걱정·불안·초조 등이 있고, 육체적인 고통으로는 몸이 아프거나 과도한 노동 등이 있다. 그 밖에 스트레스, 암, 불치병, 부부, 가족 간의 불화, 갈등 등도 만만치 않은 고통이다.불교에서는 고통을 크게 여덟 가지로 구분한다. 그것을 팔고(八苦)라고 하는데, 인간의 근본적인 고통인 생로병사 네 가지에 애별리고, 원증회고, 구부득고, 오음성고를 추가해서 ‘팔고’라고 한다. 이것을 ‘인생 팔고’ 혹은 ‘인생의 팔대 고통’이라고 한다. ◆ 불교 사자성어 25 색즉시공(色卽是空), 색(물질)은 공한 것이다인간의 육체는 사망 후 12시간이 지나면 눈에 띌 정도로 부패하기 시작하고, 노출될 경우 한 달이면 폭삭 썩어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된다고 한다.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빨리 부패하는 곳이 바로 이목구비라고 한다. 그리고 이목구비는 육체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오염수 통로(하수구)가 된다고 한다. 그 예쁜 눈과 입, 코, 귀가 고름 같은 것이 질질 흘러 내리는 하수구라고 보면 그만 소름이 끼친다. 자신도 죽으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참으로 허망해진다. 색즉시공이다.
이정환의 파퓰러 & 뉴에이지 컬렉션 2 (스프링)
음악세계 / 이정환 편저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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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이정환 편저
클래식 뿐 아니라, 영화 O.S.T., 가요,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의 명곡들을 수록한 피아노 병용곡집으로, 성인 연주자들에게 폭 넓은 선곡을 제공하고, 난이도별 편곡으로 연주의 완성도를 높인 도서다.1. Jeg Ser Deg Sote Lam(당신의 소중한 사람) 6 2. Over The Rainbow - 영화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 8 3. When You Wish Upon A Star -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삽입곡 10 4. I Dream - 영화 ‘쉬리’ 삽입곡 13 5. 쇼스타코비치 왈츠 -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2번’ 중에서 16 6. Happy Toghether 19 7.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삽입곡 22 8. 겨울연가 24 9. I 28 10. River Flows In You 30 11. La Reine De Saba(시바의 여왕) 34 12. New York New York - 영화 ‘뉴욕 뉴욕’ 삽입곡 36 13.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영화 ‘ 내일을 향해 쏴라’ 삽입곡 39 14. 오페라 '보헤미안 소녀' 삽입곡 42 15. Mr. Lonely 46 16. Washinton Square 48 17.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50 18. Les Fleurs Sauvages(야생화) 54 19. Dolannes Melody 58 20. My Way 61 21. Hey Jude 64 22. 인생의 회전목마 - 애니메이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삽입곡 67 23. Perhaps Love 72 24. I.O.U 76 25.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79 26. Summer 82 27. Donde Voy 86 28. Romance - 영화 ‘달콤한 인생’ 삽입곡 89 29. Tears 94 30. Nocturne Op.9 No.2 98 31. Mozart Symphony No.40 k.550 100 32. Salut D'Amour(사랑의 인사) 103 33. 남몰래 흐르는 눈물 - 오페라 ‘사랑의 묘약’ 삽입곡 106 34. 너에게 난 나에게 넌 110 35. 광화문 연가 113 36. Always -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삽입곡 116클래식 뿐 아니라, 영화 O.S.T., 가요,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의 명곡들을 수록한 피아노 병용곡집으로, 성인 연주자들에게 폭 넓은 선곡을 제공하고, 난이도별 편곡으로 연주의 완성도를 높인 도서입니다. 1. 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난이도에 따라 배열하며, 총 3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원곡을 최대한 살리면서 저자 선생님만의 스타일로 쉽고 클래식하게 편곡하였습니다. 3. 각 곡에 어울리는 다양한 반주 패턴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중요 연주곡을 선별하여 연주할 때 넘기지 않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침 날개형 악보’를 수록하였습니다. 5. 간단한 곡 소개와 연주팁을 수록하여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역주 흠흠신서 3
한국인문고전연구소 / 정약용 (지은이), 박석무, 이강욱 (옮긴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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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문고전연구소
소설,일반
정약용 (지은이), 박석무, 이강욱 (옮긴이)
흠흠신서는 다산 정약용이 사람의 목숨과 관계되는 형사 사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중국과 조선의 살인사건에 대한 판례를 모으고 각각의 판례마다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서 저술한 형법서로, <여유당전서> 제5집 정법집에 포함된다. 일표이서라고 하는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의 대저를 완성하여 치인의 학문을 완성하였다고 했을 때, <흠흠신서>는 형벌에 관한 저술로 전문적인 법률서적의 역할을 담당한다. <흠흠신서>는 초동수사부터 물 샐 틈 없는 조치를 취하고, 검시와 사체에 대한 확실한 조사를 거치고, 법의학적인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바꿀 수 없는 증거를 확보하고, 분명한 증인을 세워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재판 결과가 나오기를 희구했던 정약용의 뜻으로 가득찬 책이다. <역주 흠흠신서>는 3권의 번역서와 1권의 원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다수의 논문과 책을 출간하며 다산학 연구에 매진해온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과 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번역 및 연구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강욱 은대고전문헌연구소 자문위원이 공동으로 번역하였다. 이번에 표점과 번역을 하면서 활용한 저본은 1936년에 정약용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신조선사에서 그의 저작을 모아 간행한 <여유당전서> 안에 있는 <흠흠신서>이며,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2012년에 간행한 정본 <여유당전서>와 비교하여 교감하되, 정본 <여유당전서>의 <흠흠신서>에서도 오류가 발견된 경우에는 <심리록>, <일성록)>, <무원록)>, <대청률례> 등을 참고하여 교감하였다.상형추의 7 1. 고의로 죽였는지 과오로 죽였는지를 밝히다(1) 2. 고의로 죽였는지 과오로 죽였는지를 밝히다(2) 3. 고의로 죽였는지 과오로 죽였는지를 밝히다(3) 4. 고의로 죽였는지 과오로 죽였는지를 밝히다(4) 5. 고의로 죽였는지 과오로 죽였는지를 밝히다(5) 6. 고의로 죽였는지 과오로 죽였는지를 밝히다(6) 7. 고의로 죽였는지 과오로 죽였는지를 밝히다(7) 8. 미치광이 증세 때문에 저지른 살인을 용서하다(1) 9. 미치광이 증세 때문에 저지른 살인을 용서하다(2) 상형추의 8 1. 죄를 뒤집어씌워 허위 고소를 하다(1) 2. 죄를 뒤집어씌워 허위 고소를 하다(2) 3. 죄를 뒤집어씌워 허위 고소를 하다(3) 4. 죄를 뒤집어씌워 허위 고소를 하다(4) 5. 다른 사람에게 죄를 떠넘기다(1) 6. 다른 사람에게 죄를 떠넘기다(2) 7. 다른 사람에게 죄를 떠넘기다(3) 8. 다른 사람에게 죄를 떠넘기다(4) 9. 다른 사람에게 죄를 떠넘기다(5) 10. 다른 사람에게 죄를 떠넘기다(6) 상형추의 9 1. 다른 사물 때문에 죽었다고 핑계를 대다(1) 2. 다른 사물 때문에 죽었다고 핑계를 대다(2) 3. 강한 세력을 가진 사람이 학대하다(1) 4. 강한 세력을 가진 사람이 학대하다(2) 5. 강한 세력을 가진 사람이 학대하다(3) 6. 강한 세력을 가진 사람이 학대하다(4) 7. 강한 세력을 가진 사람이 학대하다(5) 8. 강한 세력을 가진 사람이 학대하다(6) 9. 협박을 받고 자살하다(1) 10. 협박을 받고 자살하다(2) 11. 협박을 받고 자살하다(3) 상형추의 10 1. 복수한 정상을 참작하다(1) 2. 복수한 정상을 참작하다(2) 3. 복수한 정상을 참작하다(3) 4. 복수한 정상을 참작하다(4) 5. 복수한 정상을 참작하다(5) 상형추의 11 1. 인정과 도리로 보아 용서하다(1) 2. 인정과 도리로 보아 용서하다(2) 3. 인정과 도리로 보아 용서하다(3) 4. 인정과 도리로 보아 용서하다(4) 5. 인정과 도리로 보아 용서하다(5) 6. 인정과 도리로 보아 용서하다(6) 7. 인정과 도리로 보아 용서하다(7) 8. 인정과 도리로 보아 용서하다(8) 9. 정의로운 기개에 따라 저지른 살인을 용서하다(1) 10. 정의로운 기개에 따라 저지른 살인을 용서하다(2) 11. 공적인지 사적인지를 판별하다(1) 12. 공적인지 사적인지를 판별하다(2) 13. 공적인지 사적인지를 판별하다(3) 14. 공적인지 사적인지를 판별하다(4) 상형추의 12 1. 인륜에 어긋나는 살인을 저지르다(1) 2. 인륜에 어긋나는 살인을 저지르다(2) 3. 인륜에 어긋나는 살인을 저지르다(3) 4. 인륜에 어긋나는 살인을 저지르다(4) 5. 인륜에 어긋나는 살인을 저지르다(5) 6. 인륜에 어긋나는 살인을 저지르다(6) 상형추의 13 1. 배우자를 살해하다(1) 2. 배우자를 살해하다(2) 3. 배우자를 살해하다(3) 4. 배우자를 살해하다(4) 5. 배우자를 살해하다(5) 6. 배우자를 살해하다(6) 7. 배우자를 살해하다(7) 8. 배우자를 살해하다(8) 9. 배우자를 살해하다(9) 10. 배우자를 살해하다(10) 11. 배우자를 살해하다(11) 12. 배우자를 살해하다(12) 13. 종과 주인 사이에 살인하다(1) 14. 종과 주인 사이에 살인하다(2) 15. 종과 주인 사이에 살인하다(3) 상형추의 14 1. 도적을 막다가 사람이 죽다(1) 2. 도적을 막다가 사람이 죽다(2) 3. 도적을 막다가 사람이 죽다(3) 4. 임신한 여자를 해치다(1) 5. 임신한 여자를 해치다(2) 6. 임신한 여자를 해치다(3) 7. 임신한 여자를 해치다(4) 8. 임신한 여자를 해치다(5) 9. 살인 사건으로 시체가 즐비하다(1) 10. 살인 사건으로 시체가 즐비하다(2) 상형추의 15 1. 오랜 시일이 지나 검안하다(1) 2. 오랜 시일이 지나 검안하다(2) 3. 오랜 시일이 지나 검안하다(3) 4. 오랜 시일이 지나 검안하다(4) 5. 오랜 시일이 지나 검안하다(5) 6. 희귀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다(1) 7. 희귀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다(2) 剪跋蕪詞전발무사 1 서 1. 수안군 김일택의 살인 사건 2. 송화현 강문행의 살인 사건에 대해 조사하여 아뢴 문서의 발사 3. 곡산부의 강도 김대득을 체포하고 조사하여 올린 보고서 4. 수안군 최주변의 사망 사건에 대한 2차 검안보고서의 발사 전발무사 2 1. 북부 함봉련의 살인 사건을 상세히 조사한 뒤 대책을 마련하여 보고한 계사 2. 황주 신착실의 살인 사건에 대해 입시한 자리에서 아뢴 내용 3. 강진현 조규운이 아들을 위해 복수한 사건에 대한 비평 4. 가상하여 지은 강진현 백필랑과 백필애의 사망 사건에 대한 2차 검안보고서의 제사 5. 가상하여 지은 강진현 박광치의 사망 사건에 대한 검안보고서의 발사 6. 가상하여 지은 강진현의 장 조이 사망 사건에 대한 1차 검안보고서의 발사 7. 강진현의 절부 정씨 사망 사건에 대한 1차 검안보고서의 발사 전발무사 3 1. 가상하여 지은 해남현 윤계만의 사망 사건에 대한 2차 검안보고서의 발사 2. 가상하여 지은 강진현 사노 지유정의 사망 사건에 대한 1차 검안보고서의 발사 3. 가상하여 지은 강진현 김씨 집안 아들의 사망 사건에 대한 2차 검안보고서의 발사 4. 가상하여 지은 강진현 김계갑의 살인 사건에 대한 다섯 번째 조사보고서의 발사 5. 가상하여 지은 양근군 이대철의 살인 사건에 대한 합동조사보고서의 제사 6. 무덤을 파서 시체를 꺼내어 검안하는 법을 거듭 천명한 교문의 발문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이 오롯이 담긴 역작 《흠흠신서》 흠흠신서는 다산茶山 정약용이 사람의 목숨과 관계되는 형사 사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중국과 조선의 살인사건에 대한 판례判例를 모으고 각각의 판례마다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서 저술한 형법서刑法書로, 《여유당전서》 제5집 정법집政法集에 포함된다. 일표이서一表二書라고 하는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의 대저를 완성하여 치인治人의 학문을 완성하였다고 했을 때, 《흠흠신서》는 형벌에 관한 저술로 전문적인 법률서적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흠흠欽欽’이라는 말은 《서경書經》 〈순전舜典〉의 ‘조심하고 조심하여 형벌을 신중하게 내려야만 한다.[欽哉欽哉唯刑之恤哉.]’라고 한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정약용이 말한 《흠흠신서》의 저작 목적은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冀其無寃枉.]”이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경우 치밀한 수사와 재판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을 밝혀 어떤 누구도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흠흠신서》는 초동수사부터 물 샐 틈 없는 조치를 취하고, 검시檢屍와 사체死體에 대한 확실한 조사를 거치고, 법의학적인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바꿀 수 없는 증거를 확보하고, 분명한 증인을 세워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재판 결과가 나오기를 희구했던 정약용의 뜻으로 가득찬 책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흠흠신서》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매여 있어 하늘만이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지만, 그 중간에 목민관이 있어 하늘의 권한을 대행하는데, 소홀히 하고 흐리멍덩하게 처리하여 살려야 할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죽여야 할 사람을 살려 주기도 하여 인명을 두려워하지 않고 삼가지 못한 마음으로 취급하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다.”는 것이 이 책을 쓴 정약용의 뜻이다. 어떤 범죄보다도 인명에 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철저하게 흠흠欽欽(조심스럽고 공경스럽게)의 마음과 행위로 임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목숨이 걸려 있는 사건에서 뇌물을 받거나 미혹당하여 불공정하고 부당한 수사와 재판이 이루어지는 것을 걱정한 정약용의 우려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흠흠’의 정신으로 어떤 외부의 유혹이나 압력에도 굽히지 않고 실체적 진실의 접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검찰이나 법관의 의무를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이 책의 발간에는 바로 그러한 정약용의 우려가 지금이라도 말끔히 씻기기를 바라는 뜻도 담겨 있다. 《역주 흠흠신서》는 3권의 번역서와 1권의 원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다수의 논문과 책을 출간하며 다산학 연구에 매진해온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과 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번역 및 연구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강욱 은대고전문헌연구소 자문위원이 공동으로 번역한 것으로 네이버문화재단 문화콘텐츠기금에서 후원하였다. 이번에 표점과 번역을 하면서 활용한 저본은 1936년에 정약용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신조선사에서 그의 저작을 모아 간행한 《여유당전서》 안에 있는 《흠흠신서》이며,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2012년에 간행한 정본 《여유당전서》와 비교하여 교감하되, 정본 《여유당전서》의 《흠흠신서》에서도 오류가 발견된 경우에는 《심리록審理錄》, 《일성록日省錄)》, 《무원록無寃錄)》, 《대청률례》 등을 참고하여 교감하였다.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후의서재 / 강지윤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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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서재
소설,일반
강지윤 (지은이)
‘우리 집은 남들보다 가난해’, ‘난 왜 이것밖에 되지 않는 걸까?’, ‘난 왜 이렇게 생긴 거야?’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말들이지 않은가.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부정적 감정에 시달린다. 특히 자신을 남과 비교하거나, 깎아내리고 상처 입히는 데서 생겨난 수치심은 스스로를 열등감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열등감’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이다. 결국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SNS 속 친구들의 일상이, 연예인들의 화려한 모습이, 나보다 훨씬 행복해 보이는 다른 이들의 삶이 불현듯 내 감정을 무너뜨린다.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의 저자 강지윤 박사는 내 열등감을 직시하는 것이 열등감 극복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는 독자들이 자신의 열등감에서 벗어나 부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서문_코로나 시대, 열등감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프롤로그_열등감에 빠져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회복 훈련 Chapter1.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_열등감과 자존감의 상관관계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열등감 수치심을 줄이는 방법, ‘자기노출’ │ 우리는 모두 연약한 사람이다 │ 내 안의 열등감을 마주할 시간 │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 당신에게 자존감이 필요한 이유 습관적으로 자신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 어린 시절 상처가 삶에 끼치는 영향 │ 당신이 상처를 잊어도, 상처는 당신을 잊지 않는다 │ “결코 네 잘못이 아니야” │ 자존감을 키우라는 무책임한 말 열등감이 빚어내는 나르시시즘과 자기혐오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혐오하는 이중성 │ 타인에게도 상처를 주는 자기혐오 │ 내 존재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자존감이다 나를 인정하고 싶은 욕구, 자존감 │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특징 Chapter2. 세상이 정한 아름다움에 움츠러들지 마라_외모 열등감 나는 왜 내 모습이 맘에 들지 않을까 가장 민감한 외모 열등감 │ 누가 나의 아름다움을 결정짓는가 겉모습에 집착하는 사람의 심리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압박 남의 시선에 흔들리는 사람들 타인이 나의 행복을 좌우하는 삶 │ 나만의 개성을 찾아라 내 인생의 기준은 ‘나’ 아름다움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라 │ 엘사가 겨울왕국을 짓게 된 이유 Chapter3. 누구도 나를 아프게 할 수 없다_감정과 자아의 열등감 모든 일을 당신 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타인의 열등감에 내가 공격당할 때 │ 다른 사람의 열등감을 용납하지 마라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가혹한 완벽주의자 어린 시절 경험한 실패감의 무게 │ 완벽주의에 대한 갈망 │ 그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 모두 저마다의 아픔을 안고 산다 영혼을 갉아먹는 시기와 질투 ‘만약’ 더 좋은 학교에 갔더라면 │ 열등감이 질투를 일으킬 때 대처하는 법 │ 당신은 내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열등감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법 치유받지 못한 상처가 키운 열등감 │ 자존감은 높아질 수도, 낮아질 수도 있다 │ 자존감, 성숙한 사람이 되는 길 │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 Chapter4. 돈은 나의 가치를 대신하지 않는다_경제적 열등감 ‘펜트하우스’라는 치솟은 욕망과 열등감 자본주의 시대의 가치 │ 그녀가 샤넬백을 포기한 이유 │ 돈은 나의 가치를 대신하지 못한다 명품으로 사치하는 사람들의 심리 쇼핑 중독에 빠진 사람들의 착각 │ 명품으로 채울 수 없는 심리적 공허 연봉과 자존감의 관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을 때 │ 내 가치를 정할 수 있는 건 자신밖에 없다 Chapter5.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다_관계 열등감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나를 수렁으로 몰아넣는 관계 │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 때로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 열등감이 뿌리내리지 않게 분노로 표출되는 열등감 │ 열등감을 정면으로 바라보기 사람들 사이에서 편안해지는 법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 │ 누구도 당신의 우위에 두지 마라 근본 없는 비난에 대처하는 자세 너에게 상처 주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 스스로에 대한 비난을 멈춰라 Chapter6.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_열등감 극복 수업 비교하지 않는 연습 피해의식에 빠져 사는 사람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 │ MBTI 열등감 │ 나답게 살면 돼 SNS는 편집된 행복이다 포장된 행복에 속지 마라 │ 모든 행복은 나에게 달렸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다른 사람의 편견을 받아들이지 말 것 │ 당신만이 당신을 보호할 수 있다 │ 열등감 활용법 에필로그_더 이상 나에게 상처 주지 말 것“내 자존감 도둑은 바로 ‘나’였다!” 외모, 경제력, 관계, 능력, 학벌… 뭐 하나 잘난 것 없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열등감 극복 수업 이제 마음속 어둠, 즉 ‘열등감’을 제대로 바라볼 시간이다. 그래야 자신의 열등감에 스스로 번아웃되지도 않고, 타인의 열등감에 휘둘려 무너지지 않는다. 자신의 열등감을 인식하고 극복하면, 그 열등감은 오히려 당신을 지켜주는 심리적 무기가 될 것이다. 나를 나로 충분하게 하는 원료는 바로 그 열등감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왜 내가 맘에 들지 않을까?” 열등감으로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자기회복 심리학! ‘우리 집은 남들보다 가난해’, ‘난 왜 이것밖에 되지 않는 걸까?’, ‘난 왜 이렇게 생긴 거야?’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말들이지 않은가.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부정적 감정에 시달린다. 특히 자신을 남과 비교하거나, 깎아내리고 상처 입히는 데서 생겨난 수치심은 스스로를 열등감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열등감’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이다. 결국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SNS 속 친구들의 일상이, 연예인들의 화려한 모습이, 나보다 훨씬 행복해 보이는 다른 이들의 삶이 불현듯 내 감정을 무너뜨린다.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의 저자 강지윤 박사는 내 열등감을 직시하는 것이 열등감 극복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는 독자들이 자신의 열등감에서 벗어나 부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모든 일을 당신 탓으로 여기지 마세요.” 10만 명이 체험한 자존감 회복 수업! 30여 년간 10만여 명의 마음을 치유해 온 심리상담 전문가 강지윤 박사는 우울증, 불안증, 대인기피증 등 수많은 심리적 질병의 저변에 ‘열등감’이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모든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이를 극복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상처를 갖고 있는지, 그것이 어떤 형태의 열등감으로 발현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자기 노출’을 통해 상처를 밖으로 꺼내 부정적인 감정을 순화하는 과정을 강조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열등감을 일으키는 네 가지 원인, 즉 외모, 감정, 경제력,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열등감과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한다. “이런 나를 사랑하고 싶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심리 솔루션! 일상에서 쉽게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원인 네 가지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각 상황에 따라 열등감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팁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1장에서는 열등감과 자존감의 상관관계에 대해 짚어준다. 가장 쉽게 수치심을 일으키는 ‘외모 열등감’을 다룬 2장에서는 잘못된 아름다움의 기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다룬다. 3장은 분노, 시기, 질투, 자기혐오 등 ‘부정적 감정으로 드러나는 열등감’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4장은 명품을 사치하는 심리와 연봉에서 나타나는 ‘경제적 열등감’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관계 열등감’으로 인해 내게 상처를 주는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6장에서는 SNS 속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 연습, 더 나아가 열등감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풀어낸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는 스스로를 자책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열등감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며 이런 감정이 드는 건 결코 당신 탓이 아니라고 말한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마음에 괴로운 사람, 습관적으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등등 열등감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단단한 마음 근육을 키우기 위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우리 내면에 쌓여있는 문제를 먼저 직면해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는 당신이 들여다봐주길,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 당신에게는 어떤 수치심이 있는가. 외모? 성격? 집안 문제? 구체적으로 어떤 열등감이 당신을 수치스럽게 하고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 폭식하게 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게 만드는가. 보기 싫고 알고 싶지 않더라도 마음을 조금만 열고 그 문제를 바라보길 바란다. 일단 내면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깨달을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노출해야 한다.- 「Chapter1.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중에서 모든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강박에서도 벗어날 필요가 있다. 결핍을 받아들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당신도 나도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을 따스하게 안아주고 받아주자. 완벽하지 않은 얼굴, 완벽하지 않은 몸매, 완벽하지 않은 두뇌, 완벽하지 않은 주위 환경, 충분하지 않은 돈, 완벽하지 않은 가족관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고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기특하게 여기고 기뻐하며 웃으며 행복해지자. 부디 그렇게 되자.- 「Chapter2. 세상이 정한 아름다움에 움츠러들지 마라」 중에서 나는 오늘 회사나 학교에서 그 혹은 그녀에게 친절했는가? 다시 말해, 그의 결점이나 혹은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를 존중했는가?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곧 스스로에 대한 존중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인격의 성장은 당신의 삶을 점점 더 빛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렇게 성장한 당신이 만나게 될 열등감은 조금도 당신의 자존감을 해치거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애초에 당신이라는 존재를 열등하게 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Chapter3. 누구도 나를 아프게 할 수 없다」 중에서
시니어 라이프
나라아이넷 / 김찬훈 (지은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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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아이넷
소설,일반
김찬훈 (지은이)
일본 베이비붐세대는 전쟁 후 1947년부터 1949년에 태어난 이른바 단카이세대(?塊世代, 베이비부머, 약 260만 명)로 2007년부터 은퇴를 시작했다.
인구의 진화
더가능연구소 / 다나카 데루미 (지은이), 윤정구, 조희정 (옮긴이)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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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나카 데루미 (지은이), 윤정구, 조희정 (옮긴이)
인구 개념에 대한 유연한 상상력,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관계인구’ 만들기. 저출산·고령화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인구가 줄어들면서 지방은 소멸할 것이라는 지방소멸론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다. 여러 지자체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대부분 관광이나 이주·정주 정책에만 머물러 있다. 관광은 일회적이기 때문에 지역의 힘으로 축적되기 어렵고, 이주나 정주는 진입 장벽이 높다. 또한 지역 간에 사람을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게임이 되기 십상이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 변화를 생각하면서 인구 개념에 좀 더 유연한 상상력을 더해볼 필요가 있다. 과거의 개념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관계인구’는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신선한 접근법이다.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새로운 인구층인 관계인구. 이 책은 관계인구를 통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서문 고향이 창피하다 살고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인가 지역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움직임 관계인구 개념 이 책의 구성 제1장 | 왜, 지금 관계인구인가 인구감소시대의 성과 없는 쟁탈전 지역은 소멸하는가 지역부흥협력대 4천 명 자칭 고향난민들 소통하고 싶다 지역에 도움되고 싶다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방법 1: 이주와 정주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방법 2: 교류와 관광 제3의 길을 향하여 제2장 | 관계인구란 무엇인가 정주와 교류의 틈새를 공략하다 임팩트가 중요하다 관계안내소가 필요하다 제3장 | 관계안내소 시마코토 아카데미 10가지 관계인구 유형 세 명의 핵심 인물 3단계 프로그램 이주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4장 | 기획·편집자의 역할, 방향성 디자인 일본 제일의 덕후를 만나다 다 함께 지역에 흥미를 느낀다 로하스에서 소셜로 전환 구세주 정도는 아니었다 시대 분위기를 전달하다 느슨한 전략 소수 정원의 의미 편집이라는 새로운 키워드 제5장 | 지역 싱크탱크의 역할, 기획과 운영 유능한 편집장과의 인연 적임자 발견 수강료 책정 문제 지역과 나를 생각하다 단체의 노력 바로 당신이 있다 지역 활성화에 대한 위화감 지역이라는 도전의 장 결과로서의 이주 제6장 | 멘토의 역할, 사람을 연결하다 지역 출신은 아니지만 응원합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코디네이터의 역할 재미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커뮤니티에 참여하다 패밀리가 의지하는 멘토 배움의 장을 만들다 기획의 원천은 라이벌이다 제7장 | 낙후 지역의 의지 이주의 부조화 문제 어디까지나 후보자 지역에는 사람이 있다 역사로부터의 교훈 슈퍼 히어로는 없다 다양한 지역과의 연대 제8장 | 관계인구를 만드는 방법 수강 만족도 100퍼센트 세 유형의 수강생 시마코토 아카데미의 과제 다섯 가지 핵심 포인트 인구감소, 인재증가 지역인구 감소의 의미 맺음말 역자 후기 | 인구 개념에 대한 유연한 상상력이 필요하다저출산·고령화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인구가 줄어들면서 지방은 소멸할 것이라는 지방소멸론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현실이다. 일본에서는 2014년에 「마스다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소멸 예정 목록에 포함된 많은 지자체들이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이대로 가다간 20년 내에 많은 지역이 텅 비어버리고 말 것이라는 전망은 곧 절망과 공포로 이어졌다. 더 큰 문제는 그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여러 지자체가 이주정책 등 자구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한계가 명확했다. 어느 곳의 인구가 늘면 어느 곳의 인구는 줄어드는 제로섬 게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상황을 타개할 방법으로서 ‘관계인구’에 주목한다. 관계인구는 실제로 지역에 살지는 않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에 참여하는 사람이다. 지역에 자주 방문하거나 지역 특산품을 애용하거나 지역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그간 많은 지자체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애썼지만, 대부분 관광이나 이주·정주 정책에만 신경을 썼다. 그러나 관광은 일회적이기 때문에 지역의 힘으로 축적되기 어렵다. 지역으로의 이주나 정주는 진입 장벽이 높다. 기존의 방법에서 눈을 돌려 인구에 대한 생각의 폭을 좀 더 넓고 유연하게 바꾸지 않으면 당면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관계인구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비롯한 개념이다. 관광인구도 아니고 정주인구도 아닌 인구층이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지역에 관심을 가지게끔 하는 것. 이는 교류인구와 정주인구 사이에 잠들어 있는 ‘관계인구’를 꺼내는 것이다. 무엇보다 관계인구는 얼마든지 늘릴 수 있다. 전체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서 관계인구야말로 현실적인 선택지인 것이다. 또한 관계인구는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도시 사람들의 마음에도 실질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개념이다. 저자는 자신이 도시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고향인 시네마에 대한 만감, 청년 계층의 지역에 대한 관심 등을 밝히며, 그 과정에서 관계인구라는 개념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물론 관계인구는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개념이다. 일본의 사례를 우리 현실에 적용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도 따를 수 있다. 그러나 분명 관계인구는 우리나라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참고할 만한 개념이다. 또 일본에서 이 개념을 현실에 적용하면서 겪은 고민과 노력 들은 우리에게 반면교사의 자료가 될 수 있다.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새로운 인구층인 관계인구. 이 책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맞이한 지역은 물론 지역과 관계 맺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지역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반드시 지역 주민만 지역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꼭 그 지역에 살지 않더라도 지역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역을 응원하며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면 지역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에 다양하게 참여하는 사람들이 바로 관계인구입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특산품을 구입하거나 지역과 떨어져 살지만 응원하는 팬, 함께 즐거워 해주는 사람은 어느 지역에나 반드시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고향난민’이라며 자학적으로 말하는 도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대부분 이주 2세대들입니다. “고향이 있다니 부럽네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고향을 부끄럽게만 생각했던 저의 세대와는 사고방식이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고향이라는 말이 좀 더 다른 의미로서, 더 신선한 의미에서 도시 청년들이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동경의 장소로도 평가되는 것입니다. 관계인구는 그 지역에 살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고, 특산품을 구매하는 동료를 의미합니다. 이주·정주보다 장벽이 낮은 편이고 무엇보다 어느 지역에서도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제로섬 방식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또한 도시 청년들이 바라는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부응할 수도 있는 효과적인 개념입니다.
바이올린교본 세트 - 전3권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엮음 / 1998.11.01
13,600
상지원
소설,일반
상지원 편집부 엮음
스즈메의 문단속 5년 후 나에게 : Q&A a day 5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3.05.31
19,800
더모던
소설,일반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매달 새롭게 만나 보는 영화 속 장면들과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스즈메의 문단속 5년 후 나에게: Q&A a day 5》가 출간되었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스즈메의 문단속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명장면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문의 건너편에는 모든 시간이 있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500만 돌파 기념 출간 “다녀오겠습니다.” 스즈메가 모두를 만나러 갑니다. 모든 삶에 시련이 있다.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습관’이 차이를 만들어낼 뿐! 삶을 바꾸는 긍정 습관 기르기, 《스즈메의 문단속 Q&A a Day 5, 5년 다이어리》 “소중한 것은 이미 전부, 아주 오래전에 받았다는 것을...” 매달 새롭게 만나 보는 영화 속 장면들과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스즈메의 문단속 5년 후 나에게: Q&A a day 5》가 출간되었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스즈메의 문단속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명장면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샹그릴라 하늘호수에 서다
미래의창 / 황의봉.이재석 지음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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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봉.이재석 지음
샹그릴라를 찾아 나선 두 남자의 중국 윈난(雲南) 성 여행기. 30년 넘게 언론사에 있으며 베이징 특파원으로 근무하기도 한 저자가 사진작가이자 중국통인 40년지기 친구와 함께 중국 운남성 일대를 여행하며 마주한 아름다운 대자연과 소박하지만 정겨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따뜻한 기후에 설산과 초원, 호수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광을 간직한 운남 지역을 두루 돌아본 두 남자의 최종 목적지는 최후의 낙원, ‘샹그릴라’다.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소개되며 이상향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샹그릴라는 과연 어떤 곳일까? 옛 대리국의 영화가 배어 있는 따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장의 고성, 신비의 여인국 루구호, 세계 3대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호도협을 거쳐 ‘이상향’ 샹그릴라로 이어지는 여행길을 동행하다보면,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대자연의 품에 안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다.Prologue_ 일생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Part 1. 샹그릴라, 나를 부르다 夢_ ‘험난하고도 아름다운 길’을 꿈꾸다 신비의 땅, 바로 앞에 서다│나 홀로 낭만 여행, 그 10년 꿈의 실현│50대 두 중년 남자의 의기투합 路_ 쿤밍에서 따리, 얼하이 호수와 대리국의 후예들 11년 전 추억을 더듬으며 선 쿤밍거리│왕년의 대리국 ‘따리’에서부터 출발│천 년 왕국의 후예, 백의민족 바이족│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얼하이 호수’ 流_ 동방의 베니스 ‘리장’과 나시족의 ‘목부’ 리장의 저력 있는 문화 민족, 나시족│위룽 설산 기슭의 운삼평은 슬픈 연인들의 땅│‘리장 고성’과 ‘쑤허 고진’의 매력 대결│리장의 골목과 수로엔 낭만이 흐르고│목부를 보면 나시족의 역사가 보인다 愛_ 못다 이룬 사랑의 눈물 ‘루구호’와 모쒀족 여인국으로 가는 길│뱃사공이 들려주는 행복의 노래와 캠프파이어│남편은 없고 애인만 있는(?) 모쒀족 의 혼인 풍습│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과 변화의 물결 遊_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호도협’에 도전하다 호랑이가 뛰어넘은 협곡│가장 힘든 ‘28밴드’에서 본 대자연│‘위룽 설산’을 보면서 즐기는 만찬 그리고 J│‘죽여주는 테라스’와 ‘천하 제일 화장실’│인적 없는 강변에서 뱃사공을 기다리다 Part 2. 샹그릴라는 그곳에 있었다 眞_ 윈난성, 디칭주, 샹그릴라 그리고 장족 진품 ‘장강제일 만’을 보고 난 뒤│마침내 샹그릴라 땅을 밟다│중국 공산당 ‘홍군’의 샹그릴라 대장정 루 트│‘마니차’와 ‘옴마니반메훔’의 위력│한국 청년과 나시족 여인의 ‘운명적 사랑’│스카 설산의 중턱에서 만 난 야라칭보 목장│‘저 푸른 초원 위’의 티베트 족 살림집│소설과 현실 속의 샹그릴라, 어디가 진짜일까│ 명물 중의 명물, 라마교 사원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 자연’과의 만남 30년 넘게 언론사에 있으며 베이징 특파원으로 근무하기도 한 저자가 사진작가이자 중국통인 40년지기 친구와 함께 중국 운남성 일대를 여행하며 마주한 아름다운 대자연과 소박하지만 정겨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따뜻한 기후에 설산과 초원, 호수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광을 간직한 운남 지역을 두루 돌아본 두 남자의 최종 목적지는 최후의 낙원, ‘샹그릴라’다.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소개되며 이상향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샹그릴라는 과연 어떤 곳일까? 옛 대리국의 영화가 배어 있는 따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장의 고성, 신비의 여인국 루구호, 세계 3대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호도협을 거쳐 ‘이상향’ 샹그릴라로 이어지는 여행길을 동행하다보면,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대자연의 품에 안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다. “세상만사 번뇌에 지친 사람이라면 꼭 한번 운남에, 샹그릴라에 가보길 바란다.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넣기에 이곳만큼 안성맞춤인 데는 없을 것이다.” 최후의 낙원, 샹그릴라를 찾아 떠나다 쿤룬 산맥의 서쪽 끝자락에 숨겨진 신비롭고 평화로운 계곡,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외부로부터 단절된 유토피아. 제임스 힐튼이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서 묘사한 ‘샹그릴라’는 ‘지상 어딘가에 존재하는 천국’을 가리키는 보통명사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는 전설의 땅 샹그릴라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도시의 각박함과 소음에 지친 현대인들에겐 그야말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가 아닐까. 이 책은 바로 그 샹그릴라를 찾아 나선 두 남자의 중국 윈난(雲南) 성 여행기다. 윈난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설산과 초원, 호수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광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 관광지다. 남쪽과 서쪽으로 베트남.라오스.미얀마와 국경을, 북서쪽으로는 티베트자치구와 경계를 이루고 있고 20여 소수민족이 살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티베트족 자치구의 행정지역인 ‘샹그릴라’는 지명의 유명세와는 대조적으로 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낯선 공간이다. 저자는 윈난 여행을 계획하던 중 ‘샹그릴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껴 사진작가인 ‘절친’을 섭외해 샹그릴라를 찾아 나선다. ‘절대 자연’에 나를 맡기다 윈난의 성도(省都)인 쿤밍에서 샹그릴라까지 700여 킬로미터가 넘는 긴 여정 동안 저자는 수많은 도시와 아름다운 대자연을 마주한다. ‘중국의 스위스’라 불리는 왕년의 대리국 따리에서 얼하이 호수를 유람하며 옛 고도의 정취에 취하고, 최후의 모계부락 루구호에서는 소수민족인 모쒀족과 어울린다. 위룽 설산의 만년설이 녹아내린 물이 고성 이곳저곳을 운치 있게 흐르는 ‘동방의 베니스’ 리장에서는 윈난 여행의 백미인 호도협 트레킹에 나선다. 호도협은 뉴질랜드의 밀포드 사운드, 페루의 마추픽추와 함께 세계 3대 트래킹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다. 하바 설산의 좁은 길을 따라 맞은편의 거대한 위룽 설산과 산 아래의 아찔한 협곡을 감상하며 트래킹을 즐긴 뒤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따쥐에 들러 편안한 휴식을 취한 다. 여기에 현지 소수민족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문화를 체험하며 느낀 감정과 에피소드가 어우러지며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엿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샹그릴라는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샹그릴라는 중국이 만들어 낸 가공의 이상향에 불과하다. 샹그릴라 지역을 발굴하고 관광지로 육성한 것이 중국 정부의 전략적 선택이었다는 이유 때문이다. 어떤 이는 “샹그릴라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샹그릴라와 전설 속 샹바라 왕국으로 추정되는 쓰촨 성 야딩 일대를 돌며 드넓은 초원과 굽이치는 협곡, 거대한 설산, 티베트 사원을 지나 마침내 야딩의 하늘호수 앞에 서서 “샹그릴라는 있었다”고 단호히 말한다. 샹그릴라에서 소수민족과 대화를 나누며 맛본 소박한 기쁨과 설산과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
앵글북스 / 김준선 지음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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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김준선 지음
서울 아파트 전세값도 안 되는 예산으로 ‘실내주차’라는 자신의 오랜 로망을 이룬 저자의 모든 노하우를 녹여낸 건축기다. 자동차 전문 기자 출신이자 2만 팔로워의 Erin's Garage 네이버 포스트를 운영하는, 소위 ‘자동차 덕후’인 저자가 자신을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이끈 기상천외한 집짓기 프로젝트에 도전한 것. 도심 속 숨은 땅 찾기부터 가족들의 꿈을 반영한 공간 설계, 초짜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시공 팁과 현실적인 예산, 짠내 폴폴 나는 지출 등 실제 건축주의 입장에서 집 지을 때 정말 궁금했던, 땅 매입부터 입주까지의 모든 비용과 과정을 알기 쉽게 담아냈다. ‘덕후’ 특유의 집요함을 발휘해 핵심만 쏙쏙 뽑아낸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들이 현장 중심의 쫀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자동차 덕후이자 한 명의 대한민국 가장으로서 저자가 생각하는 자동차문화와, 집과 삶, 가족에 대한 모든 가치관도 엿볼 수 있다.Introduction Prologue 맙소사, 실내에 주차하는 집이라니?! 실내주차주택이란? 실내주차주택 가능한가? PART 1 13평 아파트 세입자에서 땅 주인이 되기까지 전세값 폭등! 뭔 집들이 이렇게 비싸?! 영원할 것 같았던 아파트 전세 굴레에서 벗어나다 제발 집 좀 짓자! '집 안에 주차하는 로망'을 그리다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이어간 가족 설득 3억 이하 땅 찾기! "이 녀석, 진짜로 찾아냈네?" QnA 집을 지을 수 있는 땅, 어떻게 보나요? Special Page 1 일본 집, 절망과 꿈을 동시에 안겨준 그 애증의 관계 PART 2 차덕후의 꿈, 실내주차주택을 디자인하다 라면 먹고 버티기! 시작부터 험난한 하우스푸어의 길 너 자신을 알라! 불가능을 실현해줄 능력자가 필요해! 나에게 꼭 맞는 건축가를 찾는 방법 집 짓는 동안 어디서 살지? 설계 과정 1단계: 모형으로 처음 만난 우리 집 처음 눈으로 접하는 우리 집 1차 디자인 설계 과정 2단계: 도면이 구체화될수록 요구도 구체화된다 설계 과정 3단계: 설계를 위한 최종 디자인 완성 우리 집, 입체적으로 구석구석 체크하기! 콘크리트와 목조, 어떤 방식을 선택할까? QnA 초짜 건축주라면 알고 가자! 건축가 박현진에게 묻다 Special Page 2 가치관이 담긴 차와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는 공간 PART 3 뚝딱뚝딱! 길고 험난한 시공에 돌입하다 시공사 찾기, 실내에 주차하는 우리 집 지어주실 분! STEP 1 외장: 드디어 건축 시작! 대지 측량하기>바닥 만들기>뼈대 올리기 >지붕 올리기>외벽 만들기 >창문과 출입문 달기>외벽 마감하기 STEP 2 내장: 집 안이 더 중요해! 내부구조 만들기>배선과 수도, 온돌 등 기초설비 설치하기 >바닥 콘크리트 타설하기>내부 단열재 시공하기>내벽 시공하기 >도배와 도색하기>조명 설치하기>싱크대와 욕조 등 내부시설 설치하기 견뎌야 한다! 건축과정 통틀어 가장 지치고 힘든 이 시기 >마루 시공하기>인테리어 마감하기 STEP 3 조경: 집 건축의 마침표! 주차장 출입경사로 공사하기>출입구 마감하기 >조경 꾸미기>펜스 달기 드디어 맞이한 최종관문 준공심사 또 한 번의 비용 폭탄, 합격 후 날아온 취득세 건축주가 숨통 트이는 순간 한눈에 보는 목조주택 시공스케줄 Special Page 3 융뉴기와 어미니 PART 4 가족의 꿈을 담은 집, 드디어 완성되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치킹치킹! 네버엔딩 구매와 정리 완성된 우리 집을 공개합니다 애들은 저리가라! 남자의 공간에 펼쳐놓은 모형차들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쾌적하며 얼마나 경제적인가? 아직 못 이룬 몇 가지 것들 Special Page 4 우리에겐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집 짓기를 마치며 Epilogue 당신도 좀더 '행복'에 욕심을 부렸으면 좋겠다‘남들처럼’이 아닌 가장 ‘나답게’ 꿈을 이루는 유쾌한 방법! 결혼 10년차 평범한 월급쟁이 아빠. 남다른 ‘추진력’과 ‘덕후력’으로 국내 최초 ‘실내주차주택‘을 현실로 만들다! “차고를 집안에 넣는다고?”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가장 쉽고, 가장 특별한 ‘덕후식 집짓기’의 모든 것! 저자 김준선은 자동차 전문 기자 출신이자 2만 팔로워의 Erin's Garage 네이버 포스트를 운영하는, 소위 ‘자동차 덕후’다. 그런 그가 자신을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이끈 기상천외한 집짓기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는 서울 아파트 전세값도 안 되는 예산으로 ‘실내주차’라는 자신의 오랜 로망을 이룬 저자의 모든 노하우를 녹여낸 건축기다. 그는 이 책에 도심 속 숨은 땅 찾기부터 가족들의 꿈을 반영한 공간 설계, 초짜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시공 꿀팁과 레알 현실적인 예산, 짠내 폴폴 나는 지출 등 실제 건축주의 입장에서 집 지을 때 정말 궁금했던, 땅 매입부터 입주까지의 모든 비용과 과정을 알기 쉽게 담아냈다. ‘덕후’ 특유의 집요함을 발휘해 핵심만 쏙쏙 뽑아낸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들이 현장 중심의 쫀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이 생생한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라도 집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비단 덕후가 아니라도 묵혀놨던 오랜 꿈을 실행에 옮기고 싶은 뜨겁고 신선한 두근거림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돈을 많이 버는 전문직도 아니고,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은 건 더더욱 아니다. 그저 내 차를 보며 생활할 수 있는 실내주차주택을 꿈꾸던 평범한 직장인일 뿐. 그렇기에 더욱 이 책에는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들과 국내에 없던 형태의 집을 짓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배운 그 모든 걸 쏟아놓으려 한다. 9년 전 한 권의 잡지가 나에게 충격적인 꿈을 선사했듯,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누군가의 원대한 꿈과 모험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또한 세상은 그렇게 조금씩 풍성해지고 재미있어지는 것이라 믿으면서 말이다.’ -본문 중에서 9년 전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 ‘개러지하우스’의 꿈 “불가능은 없다. 차덕후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무모한 도전!“ 이 모든 것은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가 중국집 배달원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던 일본 유학 시절, 모퉁이 책방에서 마주친 잡지 속 사진. 거기에는 빨간색 스포츠카 옆 주방에서 그 차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식사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언젠가 나도 저런 집을 짓고 말리라!’ 그러나 실내주차주택에 대한 강렬한 로망을 품고 한국으로 귀국한 그에게 주어진 현실은 1억3천만 원짜리 13평 복도식 아파트였다. 그렇게 전세값 폭등 사태와 함께 ‘실내주차주택’에 대한 꿈이 점점 더 멀어지는 줄 알았던 그에게 돌연 전세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는 사건이 생긴다. 당시 저자에게 주어진 예산은 3억2천만 원. 이 빠듯한 현실에서 ‘실내주차’라는 자신의 꿈과 가족 구성원의 행복을 완성시키기 위해 3세대가 ‘따로 또 같이’ 거주하는 기상천외한 단독주택 두 채 짓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은, 꿈을 현실화시키는 방법의 지침서가 될지도 모르겠다. 꿈만 꾸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실현할 것인가?’ :김진표 (레이서 · 방송인) 남자라면 살아가면서 이런 로망 하나쯤은 이루어야 한다! 네이버 포스트와 페이스북에 연재된 저자의 ‘실내주차주택’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평범한 남성들의 뜨거운 응원과 부러움을 이끌어냈다. 저자의 용기와 도전에 공감한 이웃들은 수백 개의 댓글을 남기며 시공과정 내내 때로는 함께 웃고 때로는 감동받았다. 《차덕후, 처음 집을 짓다》는 실질적인 건축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 외에도 평범한 월급쟁이 가장인 저자가 어떤 계기를 통해 자신의 로망인 실내주차주택을 짓게 되었는지, 실제 3억 미만의 땅을 찾기 위해 얼마나 분투했는지, 가족 구성원의 복잡한 요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돈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꿈꾸던 집으로 이사한 후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등, 꿈을 이루기 위한 8개월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자동차 덕후이자 한 명의 대한민국 가장으로서 저자가 생각하는 자동차문화와, 집과 삶, 가족에 대한 모든 가치관도 별도의 페이지에서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무모해 보이는 이 도전을 통해 또 다른 누군가의 원대한 꿈과 모험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독자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자신이 집안에 차고를 끌어들였듯, 당신도 당신의 꿈이 담긴 집을 지을 수 있다고, 함께 ‘행복’에 욕심을 부려보자고. 신혼 때의, 아이가 어릴 때의, 아이가 뛰어 놀 때의, 아이가 사춘기 때의, 세컨드카를 샀을 때의, 친구들 초창했을 때의, 강아지를 분양받았을 때의… 그 모든 인생 상황들을 머금게 될 집은 그냥 ‘시세차익 용, 돈벌이 용’일뿐인 건가? 지금은 그것마저도 힘들 텐데… 인생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상황들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가꾸어주는 나만의 집을 지어 평생 안정되고 즐겁게 사는 게 훨씬 남는 장사 아닌가?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경제력은 모든 상황에 상대적이라 반박은 못 한다. 다만, 정말 원한다면 한번쯤 시도해 볼만하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대다수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옆길로 새서 내 꿈을 이루는 것. 이게 배부른 것처럼 보인다면 그냥 받아들이고 제안하련다. ‘당신도 함께 배부르지 않겠냐’고. -본문 중에서 '어느 날 출근하려 계단을 내려오는데 이윽고 거실 옆 내 차가 눈에 띈다.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 차 문을 열려는데, 아이와 우리 집 강아지가 거실의 통유리 너머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차에 올라타며 나도 손을 흔들 때, 불현듯 이건 정말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듯, 의도했던 것이지만 어느 날 문뜩문뜩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놀라울 때가 있다.' -본문 중에서
다섯처녀
모퉁이돌 / 김효영 지음, 이미정 그림 / 2011.02.10
4,500
모퉁이돌
소설,일반
김효영 지음, 이미정 그림
비타민 성경 시리즈는 모두 20종으로 어린이 믿음 성장에 결코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 영양소 같은 책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속이 꽉 들어찬 내용과 어린이 손에 딱 들어 맞는 작은 책이지만 큼지막한 그림이 담겨진 근래 보기 힘들었던 좋은 책입니다. 자! 주님의 어린 자녀들에게 비타민 성경을 먹이세요. 눈에 띄게 튼튼해집니다.
전환의 시대, 마케팅을 혁신하다
착한책가게 / 이무열 (지은이)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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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착한책가게
소설,일반
이무열 (지은이)
지구환경의 위기, 경제적 불평등, 정보의 수평화, 초세분화 시장, 고객의 의식변화 등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사회와 시장이 등장하면서 이윤추구의 도구로만 인식되던 마케팅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사회적인 역할을 강요받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사회에 ‘적정한’ 마케팅에 대한 분석과 조언을 담고 있다. 시장 성장의 주역이던 기업들마저도 사회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추구하는 현재의 흐름과 변화 속에서, 기업이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기 가치와 역할을 찾을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안내한다. 혁신을 꾀하는 기업의 임직원이나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작은 기업 또는 1인기업의 경영인, 관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케팅을 고민하는 마케팅 담당자, 그리고 사회적경제 조직 및 비영리단체의 홍보담당자들은 과연 어떤 언어로 대중에게 호소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머리말 1부 전환 1. 마케팅에 대한 모두의 오해 2. 지금, 적정한 마케팅이 필요한 5가지 이유 3. 잘 봐야 할 5가지 마케팅 이슈 4. 마케팅이 관계가 될 때 2부 방향 1. 개발보다는 기회발견 2.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3. 역동적인 고객전략 4. 더 분명해야 할 콘셉트 5. 실감나게 6. 비선형으로 순환하는 밸류서클 3부 방법 1. 초성숙시장에서 협업이 주는 기회 2. 가장 쉬운, 가장 효과적인 TPO 3. 많은 일을 하는 샘플링 4. 고객이 말할 수 있게 5. 생활로 연결되는 제품 6. 팔지 않는 광고 7. 3초의 공감 패키지 8. 생활에 따라 다양해지는 구매 채널 9. 단순한 실천, SSR 모델 4부 제안 : 혁신과 관계의 확장을 위하여 함께 보면 좋은 책자본주의 성장의 동력이었던 기존의 주류 마케팅이 가고 기업이 경쟁에서 벗어나 사회적 역할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새로운 마케팅이 온다 지구환경의 위기, 경제적 불평등, 정보의 수평화, 초세분화 시장, 고객의 의식변화 등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사회와 시장이 등장하면서 이윤추구의 도구로만 인식되던 마케팅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사회적인 역할을 강요받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사회에 ‘적정한’ 마케팅에 대한 분석과 조언을 담고 있다. 시장 성장의 주역이던 기업들마저도 사회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추구하는 현재의 흐름과 변화 속에서, 기업이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기 가치와 역할을 찾을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안내한다. 혁신을 꾀하는 기업의 임직원이나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작은 기업 또는 1인기업의 경영인, 관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케팅을 고민하는 마케팅 담당자, 그리고 사회적경제 조직 및 비영리단체의 홍보담당자들은 과연 어떤 언어로 대중에게 호소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사회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 자본주의 성장 시대의 주류 마케팅이 흔들리고 있다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가 불러온 불확실성은 마케팅에서도 예외일 수 없다. 1940년대 이후 얼마 전까지 성장의 시대에 유용하게 쓰이던 마케팅 전략과 기법들은 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새로운 시장에서는 기대하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수많은 마케팅 담당자들은 불안함 속에서 달라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마케팅을 찾아 계속 실험을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지구환경의 위기, 경제적 불평등, 정보의 수평화, 초세분화 시장, 고객의 의식변화 등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사회와 시장이 등장하면서 자본주의 성장 시대의 주류 마케팅이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점은 지속가능경영(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의 등장과 2008년 마케팅 석학 필립 코틀러의 ‘마켓 3.0’으로 가늠할 수 있지만 그 시작은 더 이전으로, 2000년대 초부터 서서히 무한성장을 목표로 하는 자본주의의 한계와 함께 그 징후를 드러냈다. 시장 성장의 주역이자 자본주의의 꽃으로 불리며 이윤추구의 도구로만 인식되던 마케팅은, 마케팅의 전환을 알리는 위의 다섯 가지 징후가 본격화되면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사회적인 역할을 강제 받고 있다. 마케팅에 대한 모두의 오해와 성장의 시기에는 몰랐던 마케팅의 본래 의미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30여 년간 자본주의 영광의 시대를 안내한,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마케팅 정의가 있었다.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 ‘마케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다.’ 기업과 마케팅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모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이 오해로 인해 기업은 자신들의 폭력적인 무한 이윤추구 활동을 오랫동안 정당화해왔고, 소비자들도 이를 당연히 받아들여 왔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세계 경제가 저성장시대로 진입한 데다 기업 안팎에서 일어난 변화로 인해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따라서 이전과는 다르게 시장에서 기업과 제품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이에 기반을 둔 마케팅 모델들은 판매를 위한 전략으로서, 영리를 꾀한다는 기업과 마케팅의 목적은 달라진 바가 없다. 하지만 생태계 파괴에 의한 기후변화, 사회 불평등, 공동체 해체 등 기업이 이윤만을 추구한 결과 나타난 문제들이 지금처럼 개인의 삶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상황이 되자, “기업이 자신과 사회를 위해 왜 존재해야 하는지”라는 질문이 다시 등장했고 이에 주목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와 기업의 관계, 사회 속에서 기업의 역할 변화와 관련해 “기업이 사회와 연결되지 않은 순수하게 독립된 조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기업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회의 한 구성원이며 모두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기업의 역할을 다시 보면 기업과 마케팅의 영리화는 제한적 사고에서 비롯된 협소하고 편의적 발상임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이제 마케팅에 대한 정의는 조직이나 개인이라는 이기적인 주체에서 고객, 관계자, 사회 등 이타적 주체로까지 가치의 대상이 확장되었다.”며, “우리는 성장의 시기에는 몰랐던 마케팅의 본래 의미를 자본주의가 성숙된 위기의 시대에 다시 찾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마케팅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다. 사회가 변했다, 마케팅도 진화한다 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마케팅에 대한 관점에서 주요 전략과 기법까지 이 책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전환’에 주목하여, 자본주의 성장의 동력이 되었던 마케팅의 정의와 모델들을 사회 패러다임이 전환된 시장에서 다시 해석한다. 그러면서 기업이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기 가치와 역할을 찾을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고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마케팅의 핵심 가치를 ‘공개’, ‘개성’, ‘연결’, ‘진심’, ‘배려’, ‘다양’, ‘탄력’, ‘분산’, ‘공감’으로 꼽으며, 일사분란하게 시장을 지켜온 ‘경쟁’, ‘이익’, ‘집중’, ‘표준’, ‘단일’, ‘설득’은 그만 물러나야 할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전환-방향-방법-제안’의 흐름으로 전개된다. 마케팅이 우리 사회에서 ‘문제해결과 변화’라는 가치와 원칙을 놓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마케팅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지금 적정한 마케팅이 필요한 다섯 가지 이유, 전환의 시대에 주목해야 할 마케팅 이슈 5가지, 그리고 주요한 마케팅 전략과 기법들을 소개한다. 1부 ‘전환’에서는 황금을 좇는 마케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직관들과 속속 등장하는 새로운 마케팅 이슈, 그리고 효율과 최대치를 추구하는 마케팅에서 적정한 마케팅으로 돌아서야 할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방향’은 그럴듯한 논리보다는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이 될 마케팅 모델을 설명한다. 시장이 아니라 생활에, 선형이 아니라 늘 생성하며 순환하는 나선에 주목한다. 3부 ‘방법’은 조금 더 구체적인 기술이자 전술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방법들이 나와 있고 나올 수 있지만 ‘전환’에 걸맞게 가장 많이 쓰이고 있고 쓰여야 할 방법들을 소개한다. 4부 ‘제안’은 삶의 길을 알려주는 인문학에 마케팅을 연결하여 마케팅에 대한 관점과 자세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이 ‘변화’를 강조하는 기존의 마케팅 책들과 다른 점은 ‘더 나은 부정’이다. 판매와 경쟁의 숭배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이익을 위해 의미(Mission)와 관계(Relation)를 불러오는 게 아니라 의미와 관계를 위해 이익을 다룬다. 그래야 진정한 ‘전환’이기에. 전환의 시대에 주목해야 할 마케팅 이슈 5가지 미션 : 미션이란 고객이 행동해야 할 이유와 동기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기업과 제품의 가치와 목적을 묻는 ‘왜’라는 물음에 답하는 기업 및 제품의 철학이다. 기업은 ‘왜?’, 제품은 ‘왜?’ 시장에 나와야 하는지, 편익을 넘어서 고객이 구매해야 할 이유를 제안하는 일이다. 마치 사람들이 사회 안에서 자기 존재의 이유를 찾듯 이제는 기업과 제품도 사회 안에서 분명한 자기 존재 이유가 있어야 한다. 비선형적 혁신 모델 : ‘시판 > 시험 > 개선’이라는 과정의 순환을 이어가는 것으로, 고객과의 관계와 고객의 피드백을 중요하게 여긴다. 결정되어 있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시하고, 과정에서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기회에 주목한다. 비선형적 모델에서 중요한 점은 유연성과 연결성이다. 고객의 반응에 빠르게 대응하고 또다시 고객의 반응을 살펴야 하는 순환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요사이 새로운 마케팅 모델로 활용되는 디자인 싱킹, 애자일, 린 스타트업, 그로스 해킹 등이 모두 비선형적 혁신 모델에 속한다. 탄력적 네트워크 : 전통적이고 수직적인 대규모 조직에서 시장의 반응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전문화된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획일화되고 고착화된 구조에서 개성과 변화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네트워크는 이러한 변화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각각의 기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기업이 모든 것을 갖춰야 했던 예전과 달리 모든 것을 갖출 필요 없이 협업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음을 뜻한다.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하나의 제품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세분화된 시장에 맞춰 고객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역동성을 발휘할 수 있다. 가치로 연결되는 관계 : 지금까지 고객에게 제품이 지닌 편익만을 판매했다면 이제는 생산자가 만들어내는 가치가 더 중요해졌다. 제품에 담긴 가치는 생산자와 고객의 관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고객은 생산자가 지향하는 가치가 담긴 편익을 누리며 그 가치에 공감하는 관계가 된다. 인간적인 제품과 판매방식 :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인간적인 제품과 판매방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대량생산보다는 수공업 제품이나 DIY를 선호하며, 판매방식에서는 스토리텔링과 메이커 스토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마존닷컴의 나라 미국에서도 소비지출의 91%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어났고, 미국 소비자 85%가 “온라인 쇼핑보다 오프라인 매장 쇼핑이 좋다.”고 답했다(2017년 기준). 이는 사람들이 이성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행동을 결정하기보다는 감성에 따라 행동하고 선택한다는, 행동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내용과 같다. 또 온라인 거래로 성장한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은 직접 입어보고 만져보고 싶어 하며 직원들이 직접 응대해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의사를 반영해, O2O(Online to Offline) 모델을 적용하여 오프라인 매장으로 진출하고 점포를 늘려가는 상황이다 사회적경제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션을 현실로 만들어줄 마케팅 제안 전환된 시장에 걸맞은 새로운 마케팅의 방향과 원칙은 사회적경제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 그렇기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마케팅의 방향과 내용을 정립할 때 좌표로 삼을 만하다.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기업가뿐 아니라 중소상공인, 그리고 새로운 마케팅을 고민하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사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제안이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이 중요시되는 시장에서 올바른 마케팅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하나의 화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변화’를 강조하는 기존의 마케팅 책들과 다른 점은 ‘더 나은 부정’입니다. 판매와 경쟁의 숭배에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이익을 위해 의미(Mission)와 관계(Relation)를 불러오는 게 아니라 의미와 관계를 위해 이익을 다룹니다. 그래야 진정한 ‘전환’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기업이 사회와 연결되지 않은, 순수하게 독립된 조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기업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회의 한 구성원이며 모두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는 전일적 정의에 따라 기업의 역할을 다시 보자. 그러면 기업과 마케팅의 영리화는 제한적 사고에서 비롯된 협소하고 편의적인 발상임을 알 수 있다.
스탠더드 어린이 바흐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음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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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일신음악연구회 지음
바흐 인벤션은 피아노 교육의 중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것이지만, 생소한 선율로 인해 어렵게 느끼기가 쉽다. 는 바흐 인벤션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예비 교재이다. 바이엘 후반부터 체르니 30번 과정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을 했다. 바흐와 그 시대 다른 작곡가들의 수많은 대위법적 곡 중에서 재미있고 간단한 소품을 위주로 선곡, 난이도별로 배열했다.수록곡 슈베비슈 - J.C.F.바흐 두 개의 작은 카논 - 쿤츠 스케르치노 - 텔레만 작은 푸가 제4번 - 로우리 칸초네타 - 네페 작은 푸가 제5번 - 로우리 알레그로 - 텔레만 알레그레토 - 텔레만 폴로네즈 - J.S.바흐 미뉴에트 - J.C.바흐 미뉴에트 - J.S.바흐 미뉴에트 - J.S.바흐 부레 - L.모차르트 미뉴에트 - 크리거 가보트 - 빗타우어 스케르토 - 뮬러 앙글레즈 - L.모차르트 미뉴에트 - 라모 미뉴에트 - J.S.바흐 미뉴에트 - J.S.바흐 미뉴에트 - J.S.바흐 미뉴에트 - W.F.바흐 미뉴에트 - L.모차르트 마치 - 클라크 미뉴에트 - J.S.바흐 스케르찬도 - 스카를라티 뮈제트 - J.S.바흐 지그 - 텔레만 가보트 - J.S.바흐 알레그로 - C.P.E.바흐 옛 독일 춤곡 론도 카프리치오 - 헤슬러 봄 - W.F.바흐 쿠랑트 - 텔레만 스케르찬도 - 네페 피날레 - 훌만델 부록 악곡 형식
낙타와 함께 걷다
한국소설가협회 / 김태환 지음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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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가협회
소설,일반
김태환 지음
김태환의 첫 소설집. 표제작인 '낙타와 함께 걷다'를 비롯해 '화조도', '온둘 위에 눕다', '불', '누가 날개를 먹었나', '여름 꽃밭', '산길', '멧비둘기가 날아간 자리', '고깃국', '종마' 등 10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사막의 낙타를 찾아 떠나는 시한부 인생인 화자와 5.18광주 항쟁 당시 광주의 낙타를 연결하는 솜씨가 돋보이는 '낙타와 함께 걷다'는 인간의 길이 과연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김태환 선생 첫 창작집 출간에 부쳐 _ 권비영 영원한 ‘밥사’가 되고 싶은 글쟁이 _ 장세련 작가의 말 낙타와 함께 걷다·13 화조도·39 온돌 위에 눕다·65 불·91 누가 날개를 먹었나·123 여름 꽃밭·151 산길·177 멧비둘기가 날아간 자리·209 고깃국·233 종마·261그동안 살아왔던 내 삶이 몸으로 써온 소설 이 소설은… 김태환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표제작인 「낙타와 함께 걷다」를 비롯해 「화조도」 「온둘 위에 눕다」 「불」 「누가 날개를 먹었나」 「여름 꽃밭」 「산길」 「멧비둘기가 날아간 자리」 「고깃국」 「종마」 등 10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사막의 낙타를 찾아 떠나는 시한부 인생인 화자와 5·18광주 항쟁 당시 광주의 낙타를 연결하는 솜씨가 돋보이는 「낙타와 함께 걷다」 는 인간의 길이 과연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 「화조도」는 쓰레기 수집장에서 우연히 집어든 새를 그린 액자를 통해 소시민의 욕망을 적절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낯선 외국 여행에서 만난 한국 사람의 사연에서 인생의 아이러니를 발견하는 「온돌 위에 눕다」는 반전으로 극적인 재미를 던져주고 있다. 기억을 잃은 화자를 통해 노숙인 삶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불」은 불이 가져다주는 모티브가 강렬하게 각인되는 작품이다. 닭 가공 공장의 여자의 일상을 그린 「누가 날개를 먹었나」는 그로테스크한 상황 설정을 통해서 날개의 의미를 여러 갈래로 읽히게 한다. 「여름 꽃밭」은 봉숭아꽃의 추억과 정육점을 겸한 식당에서 고기를 해체하는 여자의 대비가 강렬한 색채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아버지의 친구가 주지로 있는 약수암을 찾아가는 산길의 정경과 그 길을 걷는 화자의 심리가 인상적인 「산길」은 가족과 인연의 의미를 근원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멧 비둘기가 날아간 자리」는 야간업소에 나가는 화자의 사연을 멧비둘기를 기르는 어린 시절의 사연과 환치시켜 욕망과 외로움의 변주곡을 적절하게 드러내고 있다. 「고깃국」은 숱한 자식들을 먼저 보낸 노인의 한과 회한이 고깃국을 통해 나타나면서도 그 한의 정서가 절제미를 이루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종마」는 얼떨결에 경주마를 산 농부에게 벌어지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그 주제가 던지는 의미가 만만치 않는 작품이다. 소설집 「낙타와 함께 걷다」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거나 있을 법한 이야기이면도 결코 그 무게가 가볍지 않다. 또한 소설 형상의 기법이 신인작가답지 않게 노력하고 능숙하다. 그것은 작가가 그동안 살아왔던 삶을 온 몸으로 써온 값진 소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가벼운 시대의 가벼운 소설과 다르게 연륜과 삶의 무게가 묻어나는 문장과 주제로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가고 있다.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법 1
위시북스(Wishbooks) / 임제열 (지은이)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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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임제열 (지은이)
임제열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빌어먹을 인생". 정말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없었다. 어차피 망해 버린 그런 인생. "그냥 폰 게임이나 해야지". 지랄맞은 현실이 되어버린 게임 속에서 다시 한번 최고가 되겠다. 프롤로그Chapter 1Chapter 2Chapter 3Chapter 4Chapter 5Chapter 6"빌어먹을 인생". 정말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없었다. 어차피 망해 버린 그런 인생. "그냥 폰 게임이나 해야지".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법 지랄맞은 현실이 되어버린 게임 속에서 다시 한번 최고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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