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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 Botanical Garden
성안북스 / 윤선우(누누) (지은이) / 2020.07.20
19,000원 ⟶ 17,100원(10% off)

성안북스소설,일반윤선우(누누) (지은이)
꽃과 식물은 우리의 마음을 예쁘게 어루만져주고 맑은 생명력으로 따스한 위로를 건네준다. 이 책 <한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는 고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꽃과 식물을 아름답게 잘 그리는 윤선우 작가의 꽃과 식물 수채화 작품 26개를 쉬운 설명으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도 풍성하고 세련된 색 감각으로 아름답게 잘 그리는 작가의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자연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색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한 가지 색에 물의 양을 조절하여 다양한 컬러의 느낌을 표현하거나 두 가지 색만으로도 잘 조합하여 조색하면 다채롭고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작가의 작품을 따라 그리다보면 세련된 색의 사용 기법을 익히고, 나만의 색감을 찾게 되어 원하는 색을 자유롭게 만들게 되면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꽃과 식물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작가만의 기법과 조색 노하우, 무수히 많은 물감과 다양한 수채화 종이를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한 물감을 구입하는 방법과 수채화 종이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그림을 그린 후에는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방법과 상품 판매나 SNS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의 노하우도 살펴볼 수 있다.Basic Lesson 그림을 그리기 전에 재료 소개 튜브 물감과 고체 물감의 차이 NUNU’s Palette NUNU’s Paper NUNU’s Brush 붓 연습 농담 조절 조색 연습 그라데이션 연습 꽃(식물) 표현을 위한 기본 방식 스케치 하는 법 Lesson 1 DRAWING IN ONE COLOR 한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 유칼립투스와 아이비 Eucalyptus & Ivy Lesson 2 DAWING IN TWO COLORS 두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 몬스테라 아단소니 Monstera adansonii 무늬바나나 Variegate Banana 유칼립투스 폴리안 Eucalyptus Polyan 장미 Rose Lesson 3 DRAWING IN THREE COLORS 세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 자주 달개비꽃 Ohio spiderwort 수국 꽃잎 Hydrangea petal 리시안셔스 Lisianthus 가시나무 Japanese photinia 금꿩의 다리 Yellow-filamentous meadow-rue 캄파눌라 Bellflower 블랙 티 장미 Black Tea Rose Lesson 4 DRAWING IN FOUR COLORS 네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 코랄 작약 Coral Peony 루드베키아 Rudbeckia 레이스 튤립 Lace Tulip 수선화 Narcissus 블루베리 Blueberry 칼라 Calla lily 매발톱꽃 Columbine 아마릴리스 Amaryllis 수국 Hydrangea 킹 프로테아 king Protea Lesson5 DRAWING WITH MORE COLORS 더 많은 색으로 그리는 식물 수채화 동백꽃과 고양이 Camellia & Cat 헬레보루스와 나비 Helleborus & Butterfly 유칼립투스와 나비 Eucalyptus & Butterfly 팬지꽃과 참새 Pansy & Sparrow Lesson 6 Making goods with my paintings 내 그림으로 굿즈 만들기 수채화 그림을 굿즈로 제작하는 과정 제작 가능한 굿즈 종류 굿즈 제작후 판매하는 방법에 대하여 Lesson 7 Draw a Sketch(전 작품 스케치 수록) Special Page 나만의 초록으로 채색해보기_섬세한 감성과 세련된 색감각으로 꽃과 식물을 잘 그리는 「누누 작가」의 수채화 작품 26가지 _물의 양(농담) 조절에 따른 단계적인 조색 연습을 통해 다채롭고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는 기법 _‘한가지색’ ‘두가지색’ ‘세가지색’ ‘네가지색’… 차근히 한 컬러씩 더하며 색을 조색하여 나만의 색감 표현을 이끌어내는 식물 수채화 _내가 그린 그림으로 굿즈(상품)도 만들고 세상과 소통(판매)하는 작가의 노하우 소개 _꽃과 식물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아름다운 순간에 머물게 해주는 소장 가치 200%! 꽃과 식물은 우리의 마음을 예쁘게 어루만져주고 맑은 생명력으로 따스한 위로를 건네줍니다. 이 책 「한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는 고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꽃과 식물을 아름답게 잘 그리는 윤선우 작가의 꽃과 식물 수채화 작품 26개를 쉬운 설명으로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도 풍성하고 세련된 색 감각으로 아름답게 잘 그리는 작가의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자연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색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가지 색에 물의 양을 조절하여 다양한 컬러의 느낌을 표현하거나 두 가지 색만으로도 잘 조합하여 조색하면 다채롭고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작가의 작품을 따라 그리다보면 세련된 색의 사용 기법을 익히고, 나만의 색감을 찾게 되어 원하는 색을 자유롭게 만들게 되면서 행복감을 느낄 거예요. 꽃과 식물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작가만의 기법과 조색 노하우, 무수히 많은 물감과 다양한 수채화 종이를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한 물감을 구입하는 방법과 수채화 종이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그림을 그린 후에는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방법과 상품 판매나 SNS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의 노하우도 살펴보세요. 작가의 그림을 따라 ‘한 가지 색’‘두 가지 색’‘세 가지 색’‘네 가지 색’… 차근히 한 컬러씩 더하며 꽃과 식물을 그림으로 기록하면서 잠시 아름다운 순간에 머물러 충만한 기쁨을 만끽해 보세요. 완전한 것은 없잖아요, 내가 그린 꽃과 식물 그림이 나를 아름다운 순간에 머물도록 해줄 거예요! 이 책 「한 가지 색으로 시작하는 식물 수채화」에 담은 윤선우(누누) 작가의 꽃과 식물 작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따스함을 전해줍니다. 작가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꽃과 식물을 아름답게 잘 표현합니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도 풍성한 책 표현을 잘 하는 작가의 작품을 따라서 그리다보면 세련된 색감 사용 기법을 익히고, 나만의 색감을 찾고 원하는 색을 자유롭게 만들게 되면서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잖아요. 내가 집중해서 꽃과 식물을 그리는 아름다운 순간에 잠시 머물러, 충만한 기쁨을 만끽해 보세요. 수채화는 물의 양 조절(농담)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의 양 조절에 따른 단계적인 조색 연습을 통해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는 법 ‘이건 무슨 색을 썼나요?’ ‘이 색은 무슨 색을 섞으면 나오죠?’ ‘기본 물감 외에 어떤 색을 더 사야 하나요?’ 이 책은 수채화를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많이 하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어요. 자연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서 꼭 많은 색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한 가지 색에 물의 양을 조절하여 다양한 컬러의 느낌을 표현하거나 두 가지 색만으로도 잘 조합하여 조색하면 다채롭고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자연스럽게 색을 섞는 과정에서 조색을 할 때마다 미묘한 색의 차이를 느끼며 다양한 색감을 만들어보면서 색을 사용하는 감각을 익혀보세요. 꽃과 식물의 그림자로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그림의 메인 컬러와 보색을 섞어보면 원하는 색상을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작품마다 작가의 노하우가 담겨있으니 모두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내가 그린 꽃과 식물 그림으로 굿즈(상품)도 만들고 세상과 소통(판매)하는 법 우리들은 좋은 날, 좋은 사람에게, 감사한 분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의 메신저로 꽃이나 식물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합니다. 내가 직접 그린 꽃과 식물 그림으로 굿즈를 만들어서 선물해 보세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굿즈! 어떤 굿즈를 만들어볼까요? 책에는 작가가 직접 만들거나 판매하는 엽서, 포스터, 편지지, 엽서북, 문구류, 스티커, 떡 메모지, 자석, 마스킹 테이프, 패브릭 포스터, 손거울 등 굿즈를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만든 굿즈를 온/오프 채널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까지 안내하고 있어요. 나의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도 살펴보세요. 초보자를 위한 꼼꼼하고 친절한 구성, 작품마다 튜토리얼 영상 수록, 다시 붓을 들게 하는 책 수채화가 처음이신가요? 예전에 수채화를 했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계신가요? 책에 담은 꽃과 식물 그림에는 작가가 그림을 그릴 때 관찰하고 포인트를 둔 부분에 대해서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작품마다 꼼꼼하고 세심한 과정 설명, 독자들을 배려한 유용한 팁 설명으로 초보자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어떤 물감과 어떤 붓으로 어떤 종이에 그렸는지에 대한 소개도 참고해보세요. 또, 각 작품마다 책에 담은 과정 컷보다 좀 더 자세한 이해를 돕도록 과정 컷들로 튜토리얼 영상을 QR코드로 담았어요.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채롭고 풍부한 색 감각이 돋보이는 윤선우 작가의 그림으로 수채화를 시작해보세요.
드럼 필인 대사전 413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 스가누마 미치아키 (지은이) / 2024.01.01
18,000원 ⟶ 16,200원(10% off)

서울음악출판사(SRMUSIC)소설,일반스가누마 미치아키 (지은이)
모든 장르의 드러머에게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필인부터 발전형까지 담고 있다. QR코드를 이용해 모범연주영상을 열람할 수 있으며 모범연주음원도 다운로드해 들어볼 수 있다.서장 필인의 기초 Intro 01 필인 기본 컨트롤 Intro 02 집중력을 길러주는 ‘주사위 놀이 방식’ 이동 트레이닝 Intro 03 필인 프레이즈를 바꾸는 애드리브 트레이닝 제1장 1박 & 1박반 프레이즈 01 4분음에 의한 4박째 강조형 Exercise Number #001-006 02 8분음 백 비트 연타형 Exercise Number #007-011 03 8분음 뒷박에 의한 슬립형 Exercise Number #012-013 04 16분음형 ‘타카타카’ 연타 Exercise Number #014-018 05 16분음형 대표① ~‘타카탕’ Exercise Number #019-027 06 16분음형 대표② ~‘탕타카’ Exercise Number #028-035 07 16분음형 ‘타탕타’ Exercise Number #036-041 08 셋잇단음을 사용한 셔플 계열 Exercise Number #042-045 09 체인지업 효과가 높은 여섯잇단음형 Exercise Number #046-049 10 8분음을 더한 1박반 Exercise Number #050-060 11 16분음 연타를 넣은 1박반 프레이즈 Exercise Number #061-065 12 드래그 효과를 이용한 1박반 Exercise Number #066-067 13 싱커페이션 마무리로 이어지는 필인 Exercise Number #068-074 14 다양한 응용형 프레이즈 Exercise Number #075-083 ●칼럼 01 곡 구성을 파악한 필인 사용법 제2장 2박 & 2박반 프레이즈 15 ‘탕탕, 타카탕’ 이동 Exercise Number #084-093 16 16분음 연타 ‘타카타카, 타카타카’ Exercise Number #094-103 17 16분음 걸기 ‘타안타’ 시작 Exercise Number #104-109 18 ‘탕타카’로 시작하는 필인 Exercise Number #110-113 19 ‘타카탕’으로 시작하는 필인 Exercise Number #114-117 20 ‘타탕타’로 시작하는 필인 Exercise Number #118-123 21 4분음으로 마치는 2박 Exercise Number #124-127 22 손발 콤비네이션을 사용한 8분음 Exercise Number #128-131 23 유니트형 필인의 앞뒤 슬립1 Exercise Number #132-135 24 유니트형 필인의 앞뒤 슬립2 Exercise Number #136-139 25 유니트형 2박의 이동 Exercise Number #140-143 26 셋잇단음 2박 필인 Exercise Number #144-149 27 16분음 시작부분을 뺀 프레이즈 Exercise Number #150-154 28 체인지업 효과가 있는 2박 필인 Exercise Number #155-159 제3장 3박 & 3박반 프레이즈 29 백 비트를 살리는 형태 Exercise Number #160-166 30 백 비트 연타의 도입 어프로치 Exercise Number #167-172 31 같은 음형 연속 베리에이션 Exercise Number #173-176 32 같은 음형 3연속 베리에이션 Exercise Number #177-180 33 2박째 백 비트 빼기 Exercise Number #181-184 34 3박 프레이즈 Exercise Number #185-190 35 3박 프레이즈와 같은 리듬을 가진 12/8박자 Exercise Number #191-194 36 3박 프레이즈에서 8분음 앞으로 슬립 Exercise Number #195-200 37 셋잇단음 3박 필인 Exercise Number #201-206 38 여섯잇단음을 포함한 악센트 이동형 Exercise Number #207-209 39 32분음을 넣은 체인지업 Exercise Number #210-212 40 3박 필인의 응용 아이디어 Exercise Number #213-219 제4장 4박 프레이즈 41 손발 콤비네이션에 의한 ‘타도타도’ 연결 Exercise Number #220-223 42 8분음을 사용하는 4박 필인 Exercise Number #224-227 43 16분음 연타 이동 Exercise Number #228-230 44 셋잇단음 연타 이동 Exercise Number #231-233 45 2박 프레이즈의 모티베이팅 Exercise Number #234-241 46 셋잇단음 모티베이팅 Exercise Number #242-245 47 ‘샌드위치 방식’ 응용형 Exercise Number #246-251 48 3박 프레이즈 시작 Exercise Number #252-257 49 홀수로 나누는 필인 Exercise Number #258-262 50 더블 스트로크를 포함한 악센트 이동형 Exercise Number #263-268 51 ‘우타탕’으로 시작하는 패턴 Exercise Number #269-274 52 싱커페이션으로 연결시키는 필인 Exercise Number #275-280 53 하프 타임 발라드의 베리에이션 Exercise Number #281-287 54 펑키한 그루브에서의 ‘리드믹 필인’ Exercise Number #288-293 55 라틴 비트 4박 필인 Exercise Number #294-296 56 손발 콤비네이션에 의한 체인지업 Exercise Number #297-302 제5장 1마디 이상의 프레이즈 57 ‘탕타카’로 시작하는 수법 Exercise Number #303-307 58 ‘탕타카타, 동’ 셋업 패턴 Exercise Number #308-312 59 ‘탕탕’으로 시작하는 필인 Exercise Number #313-319 60 마디를 걸쳐 ‘튀어나온’ 어프로치 Exercise Number #320-324 61 같은 음형이 반복되는 필인 Exercise Number #325-327 62 ‘탕타카, 탕’에 의한 3박 프레이즈 사용형 Exercise Number #328-332 63 7박에서의 필인 수법 Exercise Number #333-337 64 리듬 패턴 변화형에 의한 2마디 Exercise Number #338-341 65 분위기를 깔아주는 어프로치를 포함한 2마디 Exercise Number #342-348 66 크래시 심벌의 악센트를 포함한 2마디 필인 Exercise Number #349-353 67 하프 타임 8비트(발라드)의 2마디 필인 Exercise Number #354-357 68 체인지업 효과를 내는 필인 Exercise Number #358-359 69 투베이스와 트윈 페달을 이용한 빠른 2마디 Exercise Number #360-363 컬럼 02 ‘자기 나름대로의 프레이징’을 생각해보자 칼럼 03 곡의 리듬, 템포와 필인의 관계 제6장 명연주자의 브랜드 프레이즈 70~94 명연주자의 다양한 어프로치 Exercise Number #364-413 존 본햄 스타일 이언 페이스 스타일 링고 스타 스타일 버나드 퍼디 스타일 스티브 갯 스타일 제프 포카로 스타일 데이비드 가리발디 스타일 스티브 조던 스타일 오마르 하킴 스타일 사이먼 필립스 스타일 닐 피어트 스타일 스튜어트 코플랜드 스타일 알렉스 반 헤일런 스타일 필 콜린스 스타일 팻 토페이 스타일 무라카미 폰타 슈이치 스타일 아키라 짐보 스타일 엘빈 존스 스타일 마누 카제 스타일 스탠턴 무어 스타일 빌리 마틴 스타일 데니스 챔버스 스타일 마이크 포트노이 스타일 크리스 애들러 스타일 비니 콜라이우타 스타일필수 드럼 필인 총망라! YouTube 연주영상과 모범연주 음원으로 다양한 필인을 내 것으로 만들자! 드러머에게 필수적인 필인. 하지만 늘 연주하는 몇 가지 필인만 이용하거나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장르의 드러머에게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필인부터 발전형까지 담고 있다. QR코드를 이용해 모범연주영상을 열람할 수 있으며 모범연주음원도 다운로드해 들어볼 수 있다. 책의 악보와 해설로 리듬을 이해하고 연주영상으로 연주법을 익히자. 이 책 한 권으로 필인의 선택의 폭을 넓혀보자.
티어문 제국 이야기 10
㈜소미미디어 / 모치츠키 노조무 (지은이), Gilse (그림), 현노을 (옮긴이) / 2023.02.08
10,500원 ⟶ 9,4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모치츠키 노조무 (지은이), Gilse (그림), 현노을 (옮긴이)
선크랜드 왕국에서 출발한 철부지였던 황녀 미아는 위풍당당하게 말에 올라탔다. ‘승마의 달인’으로서 성녀 라피나에게 승마술을 가르쳐주기 위해. 자만심에 말을 타고 멀리 놀러 나갔다가 도적단과 조우. 어떻게든 격퇴한 그들의 두목은 기마왕국의 잃어버린 제13번째 부족 - 불꽃 부족의 후손으로, 후이마라는 이름을 지닌 소녀였다. 아득히 먼 옛날에 왕국에서 추방되었다는 그녀의 일족은 흉작으로 인해 전멸 직전이라고 한다. 승마부의 선배, 마롱의 부탁과 극상의 버터에 낚여서 적대하는 열두 부족과의 중개역을 덜컥 맡아버리게 되는데…제4부 그 달이 인도하는 내일로 Ⅳ제1화 ◆ Knight of MUSHROOM제2화 ◆ 미아 황녀, 베테랑다운 관록을 보이다!제3화 ◆ 어쩌지…… 어쩌지……♡제4화 ◆ 시작된다! 말로 보는 인생 상담!제5화 ◆ 도적 소녀와 미아의 예감제6화 ◆ 제국 최강과 검성 버섯 기사제7화 ◆ 다가오는 (기시·위기)감제8화 ◆ 늑대와 소녀제9화 ◆ 양치기의 후손제10화 ◆ 약속……제11화 ◆ 미아 황녀, 마침내 말 샴푸의 진상에 도달하다!제12화 ◆ 베테랑 전령과 따끈한 밀크제13화 ◆ 역사가 「우리나라의 시작」 ~꿀꺽…… 꿀꺽~제14화 ◆ 미아 황녀, 분노의 개입!제15화 ◆ 미아 황녀, 혀를 차다제16화 ◆ 미아 황녀, ○○를 마시고 상황을 지켜보다!제17화 ◆ 철부지에 소심한 황녀님의 선택제18화 ◆ 제국의 예지의 가신에 걸맞게번외편 ◆ 성황제 라피나의 성제19화 ◆ 미아 황녀, TPO를 구분하다제20화 ◆ 미아 황녀, 움직이다제21화 ◆ 틀림없이 미아다제22화 ◆ 렘노 왕국에서……제23화 ◆ 구경꾼들제24화 ◆ 미아의 선창에 맞춰 춤춰라!제25화 ◆ 미아는 말한다. “식사는 뜨거울 때 먹어야죠!”제26화 ◆ 꿍꿍이제27화 ◆ 형님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제28화 ◆ 루드비히, 고찰하다제29화 ◆ 불꽃 일족의 사정제30화 ◆ 벨, 마을을 그저 견학하다제31화 ◆ 마이 퍼스트 작렬!제32화 ◆ 역사가 「이국에서 찾아온 페가수스 프린세스」제33화 ◆ 각자의 관점제34화 ◆ 미아의 진짜 관점~미아 황녀, 문외한에게 말에 대해 설파하다~제35화 ◆ 미아의 입성, 장대한 복선……?제36화 ◆ 제국의 예지가 던진 물음제37화 ◆ 속편·말로 보는 인생 상담제38화 ◆ 미아의 무서운 꿈제39화 ◆ 한 걸음도 물러날 수 없는 싸움제40화 ◆ 미아벨의 복수, 시작…… 할지도 모른다?제41화 ◆ 제국의 예지의 교섭제42화 ◆ 소용돌이 미아, 강림제43화 ◆ 미아의 계획 ~페가수스 프린세스의 참전~제44화 ◆ 악의 어린 시선이리하여 괴물은 쓰러졌도다추억의 하얀 언덕을 넘어미아의 페가수스 프린세스 일기후기~최종 보스(?) 라피나의 우정과 사랑~권말 보너스 4컷 만화권말 보너스 만화판 제19화선크랜드 왕국에서 출발한 철부지였던 황녀 미아는 위풍당당하게 말에 올라탔다.‘승마의 달인’으로서 성녀 라피나에게 승마술을 가르쳐주기 위해.자만심에 말을 타고 멀리 놀러 나갔다가 도적단과 조우!어떻게든 격퇴한 그들의 두목은 기마왕국의 잃어버린제13번째 부족――불꽃 부족의 후손으로, 후이마라는 이름을 지닌 소녀였다.아득히 먼 옛날에 왕국에서 추방되었다는 그녀의 일족은 흉작으로 인해 전멸 직전이라고 한다.승마부의 선배, 마롱의 부탁과 극상의 버터에 낚여서적대하는 열두 부족과의 중개역을 덜컥 맡아버리게 되는데……?“민족분쟁보다 ‘리필’이죠!”미아식 외교 전술로 무장하고 긴장감 넘치는 족장 회의에 출격!페가수스 프린세스(?)가 대륙의 나쁜 씨앗을 뽑아버리는역사 개변 판타지 제10권!
굿모닝 베트남
생각나눔(기획실크) / 정덕기 지음 / 2017.11.17
14,000원 ⟶ 12,6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정덕기 지음
오랜 시간 베트남에서 살아 온 저자가 자신이 보고 느낀 베트남의 기후와 환경, 풍습과 종교,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시콜콜한 일상생활을 담았다. 단순히 여행지로서의 베트남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회의 내면과 사람들의 생각을 비쳐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그려지고 있다. 베트남에서의 삶과 베트남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일상기러, 화사한 색깔의 두건을 두르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처녀, 저녁 회식 없이 가족과의 시간을 즐기는 가정의 단란함, 무더운 날씨 매캐한 하늘 아래에서도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여유까지. 저자의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면면이 베트남의 얼굴을 보여준다.01 길거리 정경 하노이는 보라색 물결 / 오바마가 몰고 온 폭우/ 휘황찬란한 야경/ 후드득 떨어지는 망고 / 개구리 소리에 잠을 깨고 /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이 바로 명당! 길가에 늘어선 개고깃집 / 분주한 아침 / 뿌연 하늘과 촉촉한 겨울 / 길 걷기는 장애물 경기 / 아침 출근길 돼지 소동 / 입춘이면 모내기 시작 / 외투를 훌훌 벗어버리고 / 에어컨 가동 시작 / 북측 창으로도 해가 / 주말 내내 40도 이상 / 비가 오니 천국 / 하노이 폭염, 드디어 한국까지 / 오토바이는 문화 그 자체 / 한국산 버스와 택시 / 슬리핑 버스와 기차 / 매일 23명이 도로에서…· / 헌디와 버짐, 아시나요? / 절실한 도로와 철도 개발 02 젊고 행복한 사람들 꼬마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 1살부터 유치원에 / 4일간의 수능시험 / 영어와 학구열 / 대학의 필수과목: 칼 마르크스와 교련 / 활발한 여성활동 / 동방 아닌 남방 예의지국 / 이해가 안 되는 소득 수준 / 행복한 국가 세계 2위 / 춤 추는 과일 장수 / 다양한 과 일 체험 / 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 너무 순진해서 걱정이에요 / 세계 2위 커피 생산국 / 무엇이든 조금씩 작아요 / 동전이 없어요 /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 / 가시 없는 장미가 / 모두가 말을 참 잘해요 03 나름의 풍습과 언어 송년회도 점심때 / 구정을 뗏이라고 불러요 / 신년 하례회 풍습 /봄나들이 신년나들이/ 베트남 시조 기념일 / 북부지역의 가 볼 만한 곳 / 200년 된 팟지엠 성당 / 유적지를 중심으로 여름휴가 / 하노이에서 다녀온 다낭 / 프랑스 격퇴지 디엔비엔 / 까오방 그리고 바베호수 / 중부의 낙원 동허이 / 띵 비엣 /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말 / 정확한 국호 사용을 / 우리 같은 독도 문제가 / 베트남에서 보는 「태양의 후예」 / 2050년 수출대국 전망 / 우리와 다른 권력분산 제도 / 희망의나라, 베트남 속으로 * 부록: 주요 한자 단어 한베 발음 비교표굿모닝 베트남』은 오랜 시간 베트남에서 살아 온 저자가 자신이 보고 느낀 베트남의 기후와 환경, 풍습과 종교,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시콜콜한 일상생활을 담은 일기 형식의 책이다. 단순히 여행지로서의 베트남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회의 내면과 사람들의 생각을 비쳐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그려지고 있기에 삶의 현장으로서 베트남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선배의 행복한 경험담이 되어 줄 것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사람들이 간편하게 베트남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주요 한자 단어 ‘한베 발음 비교표’를 수록하였다.
회랑정 살인사건
알에이치코리아(RHK)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 2016.10.18
13,000원 ⟶ 11,7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일본 미스터리의 신화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내 애인을 죽인 자는 과연 누구인가!" 소설은 '회랑정'이라는 여관에서 벌어진 화재 사건으로 애인을 잃은 30대의 여자가 일흔이 넘는 노파로 변장해 반년 후 다시 회랑정으로 들어가 복수를 꾀하면서 시작된다. 처자식 없이 세상을 떠난 재벌 이치가하라. 그의 막대한 재산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치가하라 소유의 여관 '회랑정'에서 곧 유언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역시 유언장 관계자인 노파로 변장하고 회랑정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에게는 유산 상속보다 더 큰 목적이 있었으니, 반년 전 내 삶의 전부였던 지로를 죽음으로 몰아간 범인을 찾아내겠다는 것. 범인은 분명 탐욕스런 이들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리라. 복수를 꿈꾸며 돌아온 그날 밤, 회랑정 여관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1. 지옥 같은 그날의 기억 … 9 2. 나와 함께 있던 남자 … 20 3. 이치가하라 사람들 … 30 4. 유언장 … 39 5. 저녁 식사 … 42 6. 연애에 대한 동경 … 49 7. 복수의 첫걸음 … 54 8. 자살 계획 … 67 9. 그날 밤의 이야기 … 81 10. 준비 완료 … 97 11. 나의 지로 … 103 12. 한밤중의 손님 … 106 13. 다잉 메시지 … 110 14. 누가 죽였나? … 117 15. 사정청취 … 132 16. 의구심 … 143 17. 잃어버린 아이 … 156 18. 발자국 … 168 19. 커다란 수확 … 177 20. 아들의 존재 … 186 21. 어두운 공기 … 195 22. 두 사건의 연관성 … 203 23. 한 쌍의 진주 … 212 24. 심장의 고동소리 … 221 25. 알리바이 … 225 26. 의문의 머리카락 … 235 27. 유카의 마음 … 243 28. 오해를 한 계기 … 251 29. 절반의 성공 … 256 30. 경감의 추리 … 264 31. 화염 속 검은 그림자 … 278 32. 하얀 어둠 … 289일본 미스터리의 신화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내 애인을 죽인 자는 과연 누구인가!"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탄생시킨 현대 자본주의 사회악과 부조리를 소재로 한 혼신의 대작!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저력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회랑정 살인사건》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됐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30년 동안 8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썼고, 출간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국내외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의 두드러진 특징은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화면 구성과 치밀한 플롯, 속도감 넘치는 전개이다. 문학적인 감동도 빼놓지 않는 그의 작품은 한 번 접한 독자들이 꼭 다른 작품을 찾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그의 작품들은 30편이 드라마화되었고, 《비밀》, 《편지》, 《호숫가 살인사건》, 《게임의 이름은 유괴》 등이 영화화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한국과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젊은 시절을 대표하는 정통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다. 《편지》, 《호숫가 살인사건》, 《레몬》, 《붉은 손가락》 등을 통해 미스터리라는 장르 속에서 사회 차별, 입시 지옥, 무분별한 과학 발전, 가족 붕괴 등의 사회 병폐를 꼬집어 냈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정통 추리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11문자 살인사건》에서 보여줬던 밀실 살인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브루투스의 심장》에서 선보인 예상치 못한 반전의 묘미, 《환야》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함께 들어있는 혼신의 대작이다. 소설은 '회랑정'이라는 여관에서 벌어진 화재 사건으로 애인을 잃은 30대의 여자가 일흔이 넘는 노파로 변장해 반년 후 다시 회랑정으로 들어가 복수를 꾀하면서 시작된다. 독자들은 주인공과 함께 범인이 누구인지, 어떤 트릭이 사용되었는지 추리해나가는 지적 쾌감과 더불어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과 긴박감, 그리고 마지막에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반전까지 경험할 수 있다. 화염에 휩싸인 채 끔찍한 살인이 일어났던 회랑정 여관…… 반년 후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 틀림없이 이 안에 범인이 있다! 처자식 없이 세상을 떠난 재벌 이치가하라. 그의 막대한 재산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치가하라 소유의 여관 '회랑정'에서 곧 유언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역시 유언장 관계자인 노파로 변장하고 회랑정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에게는 유산 상속보다 더 큰 목적이 있었으니, 반년 전 내 삶의 전부였던 지로를 죽음으로 몰아간 범인을 찾아내겠다는 것. 범인은 분명 탐욕스런 이들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리라. 복수를 꿈꾸며 돌아온 그날 밤, 회랑정 여관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아득한 시간을 거쳐 나는 비로소 여자가 되었다. 그날 밤부터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으니까. 이 작품의 주인공 기리유 에리코에게는 상처와 아픔이 있다. 예쁘지 않은 얼굴 때문에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 그녀는 예쁘지도 않고 고집도 세고 융통성이 부족한, 한마디로 매력이 없는 인물이다. 그녀는 남자의 사랑을 버리고 회사를 택한다. 그리고 뛰어난 지적 능력으로 일에 매진해 이치가하라 회장의 눈에 들어 비서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세상을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지만 이치가하라 가(家) 사람들이 모인 회랑정 여관에서 일어난 화재사건으로 그를 잃게 된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에리코에게 복수는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자신을 자살로 위장한 후 할머니로 변장해 복수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 앞에 독자들은 슬픔과 공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한 인터뷰에서 소설을 쓰면서 여성 심리를 그리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말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지만, 이번 작품에서 그는 능숙하게 여성의 심리를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또한 미모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 있던 90년대 일본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예쁜 여성만이 인정 받는 사회와 유산을 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가족들의 모습 속에서 씁쓸함과 연민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괴물 같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의 윤곽을, 그 음영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결코 무겁거나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시대의 사회악과 부조리를 선명하게 고발해내는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의 저력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개혁개방과 지역균형발전
한국학술정보 / 박범종, 공봉진, 장지혜, 박미정, 김태욱, 이강인, 조윤경, 서선영 (지은이) / 2019.09.03
24,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박범종, 공봉진, 장지혜, 박미정, 김태욱, 이강인, 조윤경, 서선영 (지은이)
중국은 시범과 실험을 통해 발전전략을 모색하였다. 개혁개방의 위기가 처해졌을 때마다 중국은 사상해방을 통해 극복하였다. 개혁개방은 불균형발전전략에서 균형발전전략으로, 동부연해지역에서 서부.동북 3성.중부 지역으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진행해 왔다. 개혁개방의 중국을 알려면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 모론, 등론’, 사상해방, 시범과 실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시진핑 시대에도 개혁개방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신시대 중국’이라고 하는데 ‘마오쩌둥 시대’로 회귀하는 듯하다. ‘열린 중국’이 아닌 ‘닫힌 중국’으로 가는 중국! G1을 향한 중국의 도전은 과연 가능할까?들어가는 말 1. 개혁개방(改革開放) 이후의 대사기(大事記): ‘G2 되기’까지의 중국_ 공봉진 2. 중미 무역 분쟁: 무역 불균형 때문인가? 패권전쟁인가?_ 장지혜 3. 중국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지속 성장에 관한 담론_ 박미정 4. 저항의 물결: 중국식 민주주의의 성장통인가 아니면 서구식 민주화로 가는 징후인가?_ 김태욱 5. 양안 관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_ 박범종 6. 중국 개혁개방 40년과 중국영화의 단계적 발전 현상 탐색_ 이강인 7. 중국의 민족정책은 지역갈등, 지역균형발전의 해결점이 될까?_ 조윤경 8. 중국의 경제성장과 인구구조 변화_ 서선영개혁개방을 천명한 중국!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균형발전을 바라보다 새로운 중국을 향한 출발점이 된 1978년 제11차 3중전회! 중국은 시범과 실험을 통해 발전전략을 모색하였다. 개혁개방의 위기가 처해졌을 때마다 중국은 사상해방(思想解放)을 통해 극복하였다. 개혁개방은 불균형발전전략에서 균형발전전략으로, 동부연해지역에서 서부동북 3성중부 지역으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진행해 왔다. 개혁개방의 중국을 알려면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 모론(摸論), 등론(燈論)’, 사상해방, 시범과 실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시진핑 시대에도 개혁개방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신시대 중국’이라고 하는데 ‘마오쩌둥 시대’로 회귀하는 듯하다. ‘열린 중국’이 아닌 ‘닫힌 중국’으로 가는 중국! G1을 향한 중국의 도전은 과연 가능할까?
미국 주식, 이것만 기억해라
메이킹북스 / 이규태 (지은이) / 2021.06.14
16,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이규태 (지은이)
저자의 생생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LEE'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만의 포트폴리오는 근일을 바라보지 않는다. 향후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의 가치를 유지하거나 혹은 더 상승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들어가며 intro Chapter1. 개별 주식을 분석해보자 1. 테슬라 2. 배당주 3.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주식(알리바바, 바이두, 니오, 핀둬둬, 징둥닷컴 등) 4. 헤지 펀드의 대부 버크셔 해서웨이 5. 장기 채권의 투자(TLT): 20년물의 미국채 ETF 6. 금융 관련 고배당 주식들(아레스 캐피탈(ARCC), 구겐하임 펀드(GOF), 메인스트리트 캐피탈(MAIN), Brookfield asset(RA)) 7. 에너지 관련 기업들 8. 미국의 빅 테크 기업들(FAANG) :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구글 9. 나스닥을 추종하는 대표 ETF(QQQ, 그리고 QQQE, QQQM) 10. 고위험 선물형 ETF/ETN(TQQQ, SQQQ, FNGU) 11. 미국 지수 추종형 ETF(DIA, SPY, QQQ) 12.금융주(고위험 금융 배당주 제외) 13. 금(GLD), 원자재(GSG) 14.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15. 비트코인 16. 캐시 우드의 액티브 ETF 17. 원격 의료 기업들(텔라닥, 리봉고, 암웰, 인튜이티브 서지칼) 18. 리츠 주식(리얼티인컴, KBWY, 오메가헬스케어, AGNC 등) Chapter 2. 포트폴리오 전략 1. 피터 린치 전략으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2.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PORTFOLIO 3. 각종 연기금과 기금의 포트폴리오 전략 4. LEE' PORTFOLIO 5. LEE' PORTFOLIO로 기대되는 수익률은 얼마인가? 6. 배당주 PORTFOLIO 전략 Chapter 3.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되는 이유 1. 미국 주식은 항상 우상향하는가? 2. 포트폴리오 전략은 항상 유효한가? 3. 주식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4. 미국 주식은 안전한가? 5. 미국 주식 투자로 환율의 위험성은 없는 것인가? 6.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Chpter 4. LEE' PORTFOLIO 전략 1. 지금까지 제시한 포트폴리오로 1억 원을 분산하여 투자해보자 2. 단순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자 3.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하자 4. 조금 더 안전한 Lee' 배당주 PORTFOLIO를 이해하자 5. 목표 수익률 Chapter 5.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 1.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2. 부의 근원은 어디인가? 3. 인류 역사에서 투자 4. 신앙과 투자 5. 환율, 금리, 연준의 재정 정책에 대한 고려 6. 한국 시장의 투자에 대해서 7. 얼마나 자주 리밸런싱을 해야 하나? 8. 자본 소득에 대한 이해 9. 한국 주식 시장에서 배당 투자 10. 스펙주, 테마주, 급등주에 대한 생각 11. 레버리지 투자에 대하여 12. 주식 투자에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지표가 있다면 13. 자연 상수(자연의 연속 성장률 지수) e에 대하여 글을 마무리하며… 필자의 서재 부록더 이상 미국 주식을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하지 않는 해외 주식 투자의 시종을 샅샅이 알려주는 〈미국 주식, 이것만 기억해라〉 저자의 생생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LEE'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만의 포트폴리오는 근일을 바라보지 않는다. 향후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의 가치를 유지하거나 혹은 더 상승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물론 그렇다고 단기에는 수익을 낼 수 없다는 말이 아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개별 종목들, 달러 패권, 환율 변동을 예리하게 분석한 Chapter 1과 그 분석을 토대로 시장의 여러 포트폴리오를 비교·제시한 여타 Chapter들은 저자만의 독특한 해석이 가득하다. 더불어 저자가 만들어낸 포트폴리오, 일명 ‘LEE' 포트폴리오’를 공개함으로써 독자들은 투자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외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부터 이미 미국 주식을 빠삭하게 깨치고 있는 사람들까지, 주식 초심자와 고수를 막론하고 이 책 한 권이면 투자 전문가가 되어 자본 소득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평생의 돈이 되는 투자 전략 진짜 ‘알짜배기’ 포트폴리오는 따로 있다! 매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주식 시장에 대한 분석은 그 자체만으로도 힘겨운 작업이다. 오늘의 분석과 내일의 분석이 다르고, 내일의 분석과 한 달 뒤의 분석은 또 다르다. 그러나 개별 종목의 잦은 오르내림과는 상관없이, 이 책은 달러 패권을 가진 미국이라는 거대한 투자처의 안전성과 수익성을 강조하기 위해 쓰였다. 미국은 현시대에 존재하는 가장 거대한 자본주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언론과 월가를 움직이는 블룸버그 L.P.의 CEO가 민주당의 대권 후보로 나설 만큼 정치와 경제의 경계가 모호하기도 하다. 군사 대국인 미국은 자국의 달러 가치와 경제를 위해 적어도 200년 동안 국제 사회에서 움직여 왔다. 한국 또한 정치는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미국의 증시에 큰 영향을 받는다. 미국은 중국을 경계하기 위해 한국을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런 국제적인 상황에 발맞춰 투자 지대를 고르는 눈을 높여야 한다. 앞서 말했듯 한국의 자산은 미국의 자본 변동을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작은 시장이다. 이 책으로 일확천금을 가지지는 못할 것이다. 다만 저자는 ‘주가 폭락’과 ‘단타’에서 오는 ‘Risk’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주식을 추천한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공유한다. 미국 주식의 종목별 상세한 분석과 위험도와 수익률과 추천의 여부까지.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납골당의 어린왕자 3
길찾기 / 퉁구스카 지음, 노뉴 표지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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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퉁구스카 지음, 노뉴 표지
‘한계‘ 라는 단어를 통해서 <납골당의 어린왕자>가 주는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주를 이룬다. 현대 사회에서는 말하는 ’한계’ 는 사람이 가진 능력으로 치우쳐서 말했기에 한계가 주는 의미를 다소 협소하게 여기는 듯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려는 ‘한계‘는 인간이 가진 성향과 행동으로 어떤 한계점을 보여준다.굳어지는 땅…4 …36호숫가의 밤…43산타 마가리타 호수…73 ┃읽지 않은 메시지 (5)…168과거 (6), 심리치료 (2)…178 ┃빗속의 아침…183불씨…189별…216영향…224과거 (6), 심리치료 (3)…268┃저널, 130페이지…276어른의 한계, 포트 로버츠…278┃저널, 131페이지…285저널, 132페이지, 포트 로버츠…289┃제중, 포트 로버츠…292예감…296과거 (7), 왕…314에이프릴 벤전스 Part 1…319반덴버그 공군기지…324 ┃코로나 트라이엄프…332 ┃에이프릴 벤전스…364번외편: 지옥의 문을 지나…388부록…414“놓지 못할 가시를 쥐고,남아있는 마음이나 지켜가면서”여기서는 꿈을 꾸었다. 한계를 넘어서는 꿈을. 한계를 넘어, 사람 이상의 사람이 되어, 사람이 싸울 수 없는 것과 싸우는 환상을 향유하고 있었다.알고 즐기는 착각이 오래 즐겁지는 않았다. 이제는 하나의 이유로 살아갈 뿐이다. 납골당의 어린왕자 3권에서는 [아주 특별한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3권에서 주된 표현은 ‘한계‘ 라는 단어를 통해서 《납골당의 어린왕자》가 주는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주를 이룬다. 현대 사회에서는 말하는 ’한계’ 는 사람이 가진 능력으로 치우쳐서 말했기에 한계가 주는 의미를 다소 협소하게 여기는 듯하다. 《남골당의 어린왕자》권에서 보여주려는 ‘한계‘는 인간이 가진 성향과 행동으로 어떤 한계점을 보여준다. 3권내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사후보장보험》을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외전으로 추가하여, 단편적으로 알려진 《사후보장보험》를 이해하는 큰 역활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모던걸 수필집 : 내 머릿속의 푸른 사슴
텍스트칼로리 / 강경애, 나혜석, 노천명, 백신애 (지은이) / 2021.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텍스트칼로리소설,일반강경애, 나혜석, 노천명, 백신애 (지은이)
<모던걸 시리즈>의 수필집 <내 머릿속에 푸른 사슴>은 근대 여성작가 백신애와 노천명, 나혜석, 강경애의 진솔하고 단정한 마음이 담겨 있는 수필집이다. 네 명의 작가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관찰과 날카로운 통찰과 성찰을 감각적인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일관되게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을 말한다. 달달한 신혼여행 일화부터 프랑스에서 보내는 정월, 가난하고 어렵게 사는 어민들을 향한 애석하고 안타까운 마음, 그리고 그 곳에서 찾아낸 작은 희망까지. 소소한 일상 속에서 찾아낸 삶의 가치가 문장 곳곳에서 반짝이고 있다. 그야말로 현대인이 추구하는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어울릴만한 글로 가득하다. 이들의 글이 험난하고 굴곡졌던 삶처럼 비장할 줄만 알았던 것은 착각이자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읽다보면 어느새 그들과 조잘조잘 수다 떨며 푸른 숲속을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 이 수필집은 네 명의 여성 작가들이 저마다 찾아낸 기쁨과 슬픔, 그리고 깨달음의 기록이다. 편집자의 말 4 추천사 6 백신애 슈크림 10 종달새 18 종달새의 곡보 24 눈 오던 그날 밤 30 울음 38 노천명 아스파라거스의 조난 46 직장의 변 50 지난날의 여기자 생활 56 어느 일요일 62 원두막 68 5월의 구상 74 골동 80 나혜석 연필로 쓴 편지 88 밤거리의 축하식 96 젊은 부부 102 프랑스 가정은 얼마나 다를까 108 강경애 몽금포 구경 120 여름밤 138 고향의 푸른 하늘 146 나의 유년 시절 152 빨래하는 마음 158 용어해설 165 현대어로 쉽게 풀어 쓴 근대 여성 문학 100년 전, 고단한 현실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목소리를 글에 담은 여성 작가들이 있습니다. 당시 우리 문단은 여성 작가의 글을 정식 문학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그 안에서 여성의 문학은, 아니 여성들은 가부장제에 신음하며 여성의 자유와 권리를 부르짖었죠. 하지만 공고한 남성 중심 문단에서 그 목소리는 비주류가 되었습니다. 100년이 훌쩍 흐른 지금, 그 시절 여성 문학은 여전히 우리의 심연에 잠들어 있습니다. 를 출간하기 위해 많은 근대 여성 작가의 글을 찾아냈고, 면밀히 살폈습니다. 작품을 선정하면서 현재 출판계의 강력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 문학의 본류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에 실린 모든 작품은 편집자가 직접 현대어로 번역했습니다. 원문의 뜻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대의 독자들이 읽는 데 거리감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과감하면서도 새로운 번역을 시도했습니다. 원문을 있는 그대로 감상하기를 원하는 고전주의적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가 과감함을 넘어 함량 미달의 어떤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고귀한 소수의 문학이기보다 어떤 언어로 담기든 다수의 문학이 이 시대 독자들에게 더 유익하다고 믿습니다. 현대의 시선으로 큐레이션하고 현대의 언어로 담아낸 작품들은 분명히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작지만 긴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모던’한 시대를 살고 있고 ‘지금 여기’의 여성 모두가 모던걸입니다. ‘모던걸’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키워드입니다. ‘모던걸’이라 불렸던 근대 여성들은 유교적 억압에서의 해방과 표현의 자유,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했고, 이 책에 담긴 작품들은 그 흔적입니다. 여성들의 억압에 대한 투쟁의 역사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작품들이 거창한 주제를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첫사랑, 애정하는 것, 다정한 시골 풍경, 보고 싶은 엄마 등 정겹고 익숙한 소재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그런 주제조차 여성의 펜 끝으로는 표현하기 힘들었던 시대에 탄생한 작품들이기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그때의 감정들이 현재와 다르지 않음을 느낄 때 우리는 먼 시간을 뛰어넘어 강한 유대감을 느낍니다. 이 시리즈가 여전히 모던을 꿈꾸는 독자에게 기분 좋은 배부름이 되기를 원합니다. 벌써 신혼이라는 그러그러한 때가 저 먼 옛날같이 되어버린 이때에 새삼스럽게 달콤하고 아기자기한 신혼 여행기를 쓰라는 주문을 받고 펜을 들게 되니 공연히 웃음만 납니다. 대체 쓸 만한 거리가 기억에 남아있어야 될 터인데 잊어버렸는지, 아니면 눈을 감고 여행을 했는지 좌우간 여행기가 될 만한 것이 도통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백신애, 「슈크림」 중에서 작가란, 작품 활동에 있어서 놀고 있는 것같이 보여도 머릿속에서는 늘 바쁘게 일을 하고 있다. 무엇을 노래할지 찾고 있는 것이며,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서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내 머릿속에 이런 푸른 사슴을 자유롭게 놓아기르기 위해서는 최소한도의 생활 보장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노천명, 「직장의 변」 중에서
우리는 재난을 모른다
동아시아 / 홍성욱 (지은이) / 2024.12.06
17,000원 ⟶ 15,300원(10% off)

동아시아소설,일반홍성욱 (지은이)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 사회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온갖 재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과학기술이 너무 발달한 탓에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규모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우리는 재난을 모른다』에서는 20세기 후반부터 겪어온 수많은 재난을 ‘기술재난’이라는 범주로 다시 파악하고자 한다. 기술재난은 단순히 사람의 실수나 오류에서 비롯되기보다는, 기술과 인간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복잡한 기술 시스템이 오작동해 생긴 결과다. 이 책에서 우리는 과거의 사례들을 분석해 기술재난을 초래한 요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나아가 ‘재난 공동체’로서 미래를 책임감 있게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실천적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프롤로그 1장 재난이란 무엇인가 2장 자연재난, 기술재난, 자연-기술 복합재난 3장 기술재난을 이해하는 이론들 4장 기술재난과 과학기술학 5장 기술재난의 사례들 6장 재난과 함께 살아가기 에필로그 부록 1: 위험, 기술위험과 숙의의 정치 부록 2: 후쿠시마 오염수 위험 논쟁 참고문헌 찾아보기 “새로운 기술재난의 시대, 우리 사회는 어떤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가?” 성수대교는 왜 무너지고,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 자연재난/사회재난 이분법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재난’이 우리 공동체를 덮치기 시작했다!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등… 사회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온갖 재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과학기술이 너무 발달한 탓에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규모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산업화를 거친 선진국들은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은 덜 걱정한다. 담배꽁초로 발생하는 산불처럼 인간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사회재난이 더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런데 이제는 원자력발전소 사고나 통신망 단절, 미세먼지, 기후 위기처럼 단순히 자연재난/사회재난이라는 전통적 이분법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종류의 재난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재난을 모른다』에서는 20세기 후반부터 겪어온 수많은 재난을 ‘기술재난’이라는 범주로 다시 파악하고자 한다. 기술재난은 단순히 사람의 실수나 오류에서 비롯되기보다는, 기술과 인간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복잡한 기술 시스템이 오작동해 생긴 결과다. 이 책에서 우리는 과거의 사례들을 분석해 기술재난을 초래한 요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나아가 ‘재난 공동체’로서 미래를 책임감 있게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실천적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인류의 새로운 재앙인 ‘기술재난’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더 많은 지식을 알게 되고, 더 많은 이기를 누리게 되고, 더 많은 환경을 통제하게 되었다. 하지만 고도로 발전한 과학기술이 오히려 인류를 더 위험한 구렁텅이로 내몰고 있다. 미세먼지, 발암물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여객선 전복, 건물 및 다리 붕괴, 기후 위기, 통신망 단절처럼 우리는 과학기술이 낳은 ‘새로운 재난’을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까지는 재난을 크게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해 왔다. 단순하게 말해 재난의 원인이 자연현상에 있으면 자연재난이고, 인간의 과오에 있으면 사회재난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 원인을 하나로 규정하기 어려운 재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건물이 무너지고, 무거운 짐을 싣고도 잘 다니던 배가 순식간에 뒤집힌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사용하던 가습기살균제가 가족을 죽인 원흉이 된다. 이런 사고들은 단순히 사람의 실수나 오류가 낳았다기보다 기술과 인간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복잡한 기술 시스템이 오작동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재난을 모른다』에서는 20세기 후반부터 우리가 겪어온 수많은 재난을 ‘기술재난(technological disaster)’이라는 범주로 다시 파악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기술 시스템이 오작동한 사례와 그 이유를 하나씩 살펴본다. 기술재난의 해부학적인 구조를 분석해 재난을 초래한 요인을 이해하고, 나아가 ‘재난 공동체’로서 미래를 책임감 있게 헤쳐 나갈 실천적 지식을 공유한다. 해부학적인 분석을 통해 기술재난을 초래한 요인을 밝히다 1장에서는 재난의 의미를 이해하고, 재난학자나 사회과학적 전통에서 바라보는 재난에 대한 여러 관점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자연재난과 기술재난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살펴본다. 더불어 자연재난과 기술재난이 결합한 자연-기술 복합재난의 사례도 들여다본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기술재난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틀로 인위적 재난 이론, 위험으로의 표류 이론, 정상 사고 이론, 스위스 치즈 모델, 일탈의 정상화, 위험 사회 이론 등을 다룬다. 4장에서는 과학기술학(STS)의 관점에서 느린 재난, 환경기술 재난, 구조적 재난, 기술 정치 등의 개념을 활용해 기술재난을 보다 흥미롭고 통찰력 있게 분석한다. 5장에서는 앞서 다룬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기술재난의 사례들을 자세히 분석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참사, KAL 007기 피격 사건 등 해외에서 발생한 재난부터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가습기살균제 참사, 세월호 참사 등 국내에서 발생한 재난까지 다양한 사례를 폭넓게 다루었다. 마지막 6장에서는 공동체가 재난을 극복하고, 나아가 재난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재난 생존자와 유가족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한다. 우리 사회가 함께 재난을 극복하는 ‘재난 공동체’로 살아가려면?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기술재난을 예방하거나 사후 대처하려면, 우선 기술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물론 어떤 기술 시스템은 너무 복잡해 인간의 통제권을 벗어나 있다고도 한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재난의 위험 가능성을 어느 정도 받아들인 채로 기술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이때 중요한 점은 몇몇 전문가나 정치인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사회 전체의 공감과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자연재난은 우연히 일어난 사고로 받아들이고 피해자들이 서로 돕고 화합하며 결속을 다지곤 했다. 하지만 오늘날 기술재난은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다고 여기며 잘잘못과 책임 소재를 따지려 한다. 이 과정에서 공동체는 화합하기보다 분열하기 쉽다. 게다가 구조적 문제와 인적 오류가 복잡하게 결합된 기술재난은 명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워 ‘음모론’이 제기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바람직한 재난 조사를 위해 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더불어 체계적으로 기술재난을 연구할 ‘기술재난 연구 센터’도 필요하다. 재난을 환영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재난이 발생한 이후의 대처 능력과 지혜를 겸비해야 한다. 자연재난에 비해 기술재난은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가 더욱 힘들다. 따라서 조금 더 엄밀한 재난 조사와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야 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재난 공동체’로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타주의를 실현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상처 회복을 위한 애도, 제식, 추모도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오늘날과 같은 과학기술 시대는 기술재난을 단순히 이해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내야 할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재난을 오랫동안 연구한 미국의 재난학자 엔리코 쿼런텔리(Enrico Quarantelli)는 재난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특성을 지닌다고 정리한다. 첫째, 재난은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둘째, 재난은 사회나 공동체 같은 집단적 단위의 일상을 심각하게 교란한다. 셋째, 재난은 혼란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에 계획되지 않은 행동 방침을 채택하게 한다. 넷째, 재난은 사회적 시공간에 할당되었던 삶의 역사를 예기치 않게 바꾼다. 다섯째, 재난은 소중한 사회적 존재를 위험에 노출한다. 여기서 보듯이 재난은 사회의 물적 기반은 물론 사회 구성원과 공동체의 삶을 할퀴고 지나간다. 재난 속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실종되는 사람이 생기면 가족과 친지의 삶이 크게 흔들린다. 기술재난이라는 범주의 또 다른 이점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이분법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기술학(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의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Actor-Network Theory, ANT)에 따르면, 자연과 사회의 이분법은 서구의 근대사회를 지탱하는 철학적 토대였지만, 후기 근대 이후에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기술적 난제들을 만들어 낸 원인이 되기도 했다. 따라서 ANT에 따르면, 자연/사회의 이분법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개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ANT에서는 기술과 같은 비인간이 자연과 사회의 경계를 가로지르면서 이 경계를 무력화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런 엄격한 경계는 의미가 없다. 기술 같은 비인간은 자연에서 사회로 들어오고, 사회에서 자연으로 침투하며, 따라서 자연과 사회의 경계를 구멍이 숭숭 뚫린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를 재난에 대한 이해에 적용해 보면, 기술재난을 매개로 자연재난에도 사회재난의 요소가 침투하고, 사회재난에도 자연재난의 요소가 침투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은 20세기의 마지막 25년 사이에 자본주의사회가 산업사회에서 위험사회로 큰 변화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대략 이 시기부터 유럽과 북미 등 선진국에 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노동계급에 의한 혁명을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대신에 산성비, 방사능, 화학약품, 약의 부작용, 환경오염, 독성 물질 유출, GMO, 기후 위기 등을 두려워하면서 살게 되었다. 과거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두려워한 계급 갈등과 혁명이 아니라 다른 위험을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이런 변화를 일차적 근대성에서 성찰적 근대성으로의 변화라고 파악했다. 이는 근대화를 이루었던 과학기술의 발전이 낳은 위험들이며, 사람들은 위험에 직면해 과학기술의 발전을 무조건적으로 긍정하는 대신, 성찰적 태도를 취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렇게 ‘위험’이 자본주의사회의 지배적인 특징이 되면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급이나 산업자본주의에 맞는 관료제와 같은 조직들보다, 위험에 대한 정보나 위험 커뮤니케이션 등이 더 중요해졌다.
부자의 계산법
진서원 / 민성식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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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소설,일반민성식 (지은이)
온라인 쇼핑을 해도 며칠씩 투자하며 가격과 성능을 비교한다. 하지만 정작 집을 살 때는 어떨까? 가족, 친구, 공인중개사 말만 듣고 덜컥 계약하지는 않는가? 그러다 집값은 안 오르고 하우스푸어라도 된다면? 은 부동산을 사기 전 ‘엑셀 수익계산기’로 모의투자를 해보는 책이다. 입지분석부터 시작하여 매입금액, 세금, 대출이자 등을 입력하면 매도 시 수익률을 자동 계산해 준다. 엑셀에 수치를 입력할 때마다 세심한 설명이 수록되어 마치 일타강사에게 과외를 받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부동산 투자는 전재산을 걸기에 허투루 할 수 없다. 특히 집을 처음 사보는 왕초보들은 막연한 불안함에 실행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의 ‘엑셀 수익계산기’는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꼬마빌딩 등 10가지 사례별로 서식을 제공하며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필요한 수치를 입력하면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의 강점은 투자 간접경험을 극대화시켜준다는 것이다. 실전 투자 경험이 많은 전문가처럼 실패확률은 낮추고 성공확률은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첫째마당] 부자는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할까? ------------------------------------------------ 01 개인투자자보다 큰돈을 버는 공적부자를 주목하라! 부자들의 핵심보유 자산은 결국 부동산! 공적부자의 대표주자, 기관투자자 국경을 넘나드는 공적부자의 부동산 투자 현황 02 부자의 숫자감각은 수익률에 집중된다! 부동산 가치와 수익률을 숫자로 표현하라 최악의 상황을 숫자로 표현하라 - 민감도 분석 수익률 목표를 정할 것! 강력한 동기부여는 투자의 원동력! 03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 활용법 대출 전 점검! -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가? 레버리지는 양날의 칼임을 잊지 말 것! 시간은 돈! 이자는 시간의 가치! 04 우리도 그들처럼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 찾기 경기예측과 매수매도 타이밍은 신의 영역 개인도 투자주기와 원금 회수 기간을 정해 놓아야! 05 부자의 숫자감각을 엑셀에 담았다! 공적부자처럼! - 1~5기 생애주기별 투자법 전 재산을 걸고 투자하는 부동산, 전문가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는 없을까? ------------------------------------------------ [둘째마당] 반드시 이기는 부자의 투자법 4단계 ------------------------------------------------ 06 부자의 투자법 4단계 엿보기 집단지성 총합체! 공적부자의 이기는 투자를 따라하라! 07 [1단계:투자 검토] 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가? 투자 전 점검해야 할 다양한 위험들 |1| 법적위험 각종 계약서 꼼꼼히 확인할 것! 사례 임대차계약기간 미확인 시 수익률 직격타 대안 표준임대차계약서 양식을 토대로 세부 내용 체크하기 |2| 물리적 위험 외관만 보지 말고 부실시공을 의심할 것! 사례 자산 실사를 통해 수선비용 추가 여부 확인 대안 공동주택 하자 점검 체크리스트 활용하기 |3| 재무 위험 손해 보는 투자가 아닐지 의심할 것! 대안 월별 현금흐름표 만들기 |4| 매각 위험 매매 타이밍이 적절한지 확인할 것! 대안 생애주기별 매각 계획 세우기 08 [2단계:자금 계획①] 투자자금 계획서 작성하기 투자금 구성 자기자본+타인자본(대출금, 보증금) 개인투자자들은 종잣돈 마련부터 시작 개인 투자자금 계획서 작성하기 09 [2단계:자금 계획②] 대출계획도 자금계획의 일부 대출을 알면 수익이 극대화된다 대출의 이해 이자율과 상환방식 꼭 알아야 할 대출 용어 LTV, DTI, DSR 10 [2단계:자금 계획③] 세금도 투자금, 절세 또 절세! 합법적 절세에 총력을 기울이는 공적부자 사례 세금, 아는 만큼 돈 번다! 부동산 세금 부과 3단계 |1| 매입 : 취득세 |2| 보유 : 재산세 사례 아파트 보유 시 재산세 계산하기 사례 상가 보유 시 재산세 계산하기 주택 보유수에 따라 달라지는 종합부동산세 |3| 처분 : 양도소득세 사례 고가주택 양도소득세 계산하기 11 [2단계:자금 계획④] 부대비용 놓치면 수익률 펑크나기 십상 중개보수, 수선비, 돌발비 등 부대비용도 챙기자 부대비용1 중개보수 부대비용2 등기비용 부대비용3 양도소득세 계산 시 인정받는 비용들 12 [3단계:보유]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은 높이고 리스크는 줄이자 각종 보험 가입 개인 투자자도 화재보험은 필수! 수익은 늘리자 리모델링 투자 13 [4단계:처분] 원금회수는 기본, 수익률은 드높게! 매각시기에 맞춰 수입은 극대화, 비용은 최소화 수익률 증대를 위한 아이디어들 무상임대와 자동인상 계약서 실익이 많은 중개보수 인센티브 이유 있는 매각일정은 수익률 관리에 중요! ------------------------------------------------ [셋째마당] 부자의 계산법 엑셀로 익히기 ------------------------------------------------ 14 [1기] 사회초년생 월세용 투자 공적부자라면 어떻게 투자할까? |1기| 2030 사회초년생 - 월세용 부동산 = |2기| 30대 신혼부부 - 서울 직주근접 부동산 |3기| 40대 다자녀부부 - 수도권 학주근접 아파트 |4기| 50대 정년준비 - 서울 역세권 단독주택 |5기| 60대 은퇴생활 - 서울 꼬마빌딩 공적부자들의 부동산 5단계 투자 프로세스, 핵심은 수익률! 3년차 직장인 김창달씨, 생애 첫 월세 수익용 부동산 매수 계획 ▶부자의 계산법◀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 아파트 ▶부자의 계산법◀ 송파동 9호선 직주근접 빌라 15 [2기] 신혼부부 서울 직주근접용 투자 맞벌이 부부 나소영씨, 월세 수입 증대용 부동산 매수 계획 ▶부자의 계산법◀ 천호동 5호선 역세권 나홀로 아파트 ▶부자의 계산법◀ 성산동 6호선 역세권 오피스텔 16 [3기] 다자녀부부 학주근접용 아파트 투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대 최진우씨, 32평 7~8억원대 아파트 갈아타기 학군을 위해! 평수 늘려 아파트 이사가기 ▶부자의 계산법◀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32평 아파트 ▶부자의 계산법◀ 경기도 평촌동 32평 아파트 17 [4기] 정년준비 단독주택 투자 노후를 준비하는 김진명씨, 단독주택 수익형 모델과 투자전략 1┃수익형 모델로 떠오른 셰어하우스(Share house) 원룸과 셰어하우스의 차이점 2┃수익형 모델로 떠오른 에어비앤비 50세 은퇴 직전 직장인, 10억 자산으로 월세 수익 창출 목표 ▶부자의 계산법◀ 강동구 성내동 단독주택 ▶부자의 계산법◀ 관악구 봉천동 단독주택 18 [5기] 노후자금 종착지 꼬마빌딩 투자 노후 대비 부동산 투자의 정점을 찍을 꼬마빌딩 매입 60대 은퇴를 맞이한 나연수씨, 역세권 꼬마빌딩으로 임대료 수익 ▶부자의 계산법◀ 마포구 서교동 꼬마빌딩 ▶부자의 계산법◀ 강남구 역삼동 꼬마빌딩 ------------------------------------------------ 부록 ------------------------------------------------ 부록1 엑셀 수익계산기 작동법 01 ‘공동주택 공시가격’ 눌러서 홈페이지로 연결하기 - 하이퍼링크 02 ‘취득세’ 시트 참조하여 ‘취득세’ 자동으로 가져오기 등호(=) 기호 03 ‘임대유형’ 클릭해서 ‘전세, 월세, 거주’ 입력하기 목록상자 04 ‘임대유형’에 따라 전월세 금액 불러오기 IF 함수 05 연간 인상률을 반영한 ‘예상 매각가액’ 구하기 - 거듭제곱 수식 06 매각 가정 시 ‘평균수익률(내부수익률)’ 계산하기 IRR 함수 07 ‘투자 의사결정’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글자색 조건부 서식 08 주택 가격과 면적에 따라 달라지는 ‘세율’ 선택하기 AND와 IF 함수 09 ‘취득세’에서 ‘세율’ 자동으로 선택하기 INDEX와 MATCH 함수 10 ‘취득세’ 자동으로 선택하기 VLOOKUP 함수 부록2 세금과 기타비용 계산법 01 취득세 02 재산세 03 종합부동산세 04 양도소득세 05 중개보수 06 등기수수료 쿠폰 엑셀 수익계산기 무료사용쿠폰 ------------------------------------------------ TIP ------------------------------------------------ 개인투자자에게도 유용한 부동산 투자 체크리스트 규제지역의 지정 기준 단독주택 투자 전 체크리스트 부동산 투자수익 2가지 - 임대수익, 매각차익 부동산 수익을 결정하는 3요소 - 용도지역, 용적률, 건폐율 빌딩 투자 체크리스트 빌라 매수매도 체크리스트 수익률 계산을 소수점까지 하는 이유 시간이 흐를수록 돈이 되는 빌딩 가치 향상법 오피스텔 업무용, 주거용에 따라 달라지는 세금 온라인에서 단독주택 정보 찾는 법 이사할 때 꼭 체크해야 할 일정들 재개발 호재 아파트 인터넷으로 쉽게 찾자 주택 거래 시 확인해야 할 위험요소들 주택의 종류 주택 청약제도 잘 알고 준비하자 초등 고학년 학생수 증가 여부가 명문 학군의 바로미터다!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절세법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IFC 사례 투기과열지구는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 필수! 회계사처럼 엑셀로 수익률 계산하기부동산 왕초보도 ‘엑셀 수익계산기’만 돌리면 호구 탈출! 온라인 쇼핑을 해도 며칠씩 투자하며 가격과 성능을 비교한다. 하지만 정작 집을 살 때는 어떨까? 가족, 친구, 공인중개사 말만 듣고 덜컥 계약하지는 않는가? 그러다 집값은 안 오르고 하우스푸어라도 된다면? 은 부동산을 사기 전 ‘엑셀 수익계산기’로 모의투자를 해보는 책이다. 입지분석부터 시작하여 매입금액, 세금, 대출이자 등을 입력하면 매도 시 수익률을 자동 계산해 준다. 엑셀에 수치를 입력할 때마다 세심한 설명이 수록되어 마치 일타강사에게 과외를 받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꼬마빌딩 등 모의투자 서식 제공! 매입금액, 대출금 등 숫자만 입력하면 수익률 자동 계산! 부동산 투자는 전재산을 걸기에 허투루 할 수 없다. 특히 집을 처음 사보는 왕초보들은 막연한 불안함에 실행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의 ‘엑셀 수익계산기’는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꼬마빌딩 등 10가지 사례별로 서식을 제공하며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필요한 수치를 입력하면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의 강점은 투자 간접경험을 극대화시켜준다는 것이다. 실전 투자 경험이 많은 전문가처럼 실패확률은 낮추고 성공확률은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내 No.1 부동산 큰손들의 노하우를 담은 ‘엑셀 수익계산기’ 개인투자자에게도 적용, 온라인에서 큰 반향! 그렇다면 이 ‘엑셀 수익계산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저자는 20년 가까이 국민연금, 기관투자자 등 국내 최고 부동산 큰손들의 투자를 위임받아 자산운용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회계사, 감정평가사, 시행사, 금융사 등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담은 이들의 투자 프로세스를 자신의 투자에도 적용했더니 실제로 큰 수익을 얻었다. 이 경험을 ‘엑셀 수익계산기’로 응축, 블로그에 올렸고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셋째마당에서는 ‘엑셀 수익계산기’에 10개의 실제 매물을 넣어 모의투자를 진행한다. 부동산 운영에 영향을 주는 핵심변수를 집어넣어 수익률을 계산하고, 다섯가지 판단지표에 따라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자주 변경되는 부동산 법규와 세금, 예산을 정할 때 놓치기 쉬운 수수료 항목을 한곳에 모아놓았기 때문에 전문가처럼 상세하게 계획할 수 있다. 에서는 세금, 기타비용의 산정기준을 정리했다. 두고두고 펼쳐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바다의 제왕
뿌리와이파리 / 대나 스타프 (지은이), 박유진 (옮긴이), 페이지 (북디자이너) /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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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이파리소설,일반대나 스타프 (지은이), 박유진 (옮긴이), 페이지 (북디자이너)
오파비니아 시리즈 24권. 멋진 나선형 껍데기의 암모나이트에서 말랑말랑한 문어와 오징어까지, 5억 년 두족류 가문의 쫄깃한 진화 이야기다.머리말: 왜 하필 오징어인가? 제1장 머리에 다리 달린 동물들의 세계 제2장 제국의 발흥 제3장 헤엄 혁명 제4장 변화무쌍한 껍데기 제5장 껍데기 에워싸기 제6장 제국의 몰락 제7장 재침략 제8장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맺음말: 어디로 가고 있을까? 감사의 말 옮기고 나서 후주 찾아보기그 멋진 나선형 껍데기의 암모나이트에서 말랑말랑한 문어와 오징어까지, 5억 년 두족류 가문의 쫄깃한 진화 이야기 “이 매력적인 책은 1960년대 고생물학자들이 공룡에게 했던 일을 원시 두족류에게 해주는 듯하다. 대중이 그 멋진 동물들의 진가를 다시금 알아보도록 물꼬를 터주는 일 말이다.” ―제니퍼 울렛/ 『나와 내 자아와 이유』 저자 고·중생대의 암모나이트, 중생대의 벨렘나이트, 신생대의 오징어… 5억 년 동안 줄곧, 두족류는 ‘생태계 핵심종’이었다! 오징어는 다리가 10개, 문어는 8개(그래서 영어이름이 octopus다), 그리고 현존하는 ‘머리에 다리 달린 동물’ 두족류 집안의 한 갈래 앵무조개는 60~90개다. 원래는 10개였고, 그건 이 셋의 배아 단계를 보면 안다. 그런데 오징어는 다리 중 ‘넷째’ 쌍이 촉완으로 길어지고, 문어는 ‘둘째’ 쌍이 변형되어 결국 사라졌으며, 앵무조개는 맨위의 두 촉수가 합쳐져서 머리덮개가 되었다. 다큐멘터리 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의 ‘파울’을 비롯한 점쟁이 문어들을 기억하는가? 오징어튀김과 문어숙회 맛은? “그 불쌍한 것들은 맛있게 태어났다.” 수명 대략 1년인 오징어는 알을 수백 개에서 수십만 개 낳고 죽어버린다. 알과 새끼 대다수는 잡아먹힌다. 알에서 깬 새끼들은 손톱보다 작아 다른 새끼 물고기와 수생 벌레의 밥이다. 하지만 오징어는 빨리 자라서, 살아남은 새끼들은 며칠, 몇 주 만에 판을 뒤집고, 한때 적이었던 동물들을 잡아먹는다. 살이 오른 오징어는 이제 더 큰 포식자들의 관심을 끈다. 지금, 사우스조지아섬 코끼리물범 개체군은 오징어와 문어를 해마다 230만 톤씩 먹어치운다. 향유고래 한 마리는 오징어를 ‘날마다’ 700~800마리씩 먹을 수 있다. 이 기구한 팔자 덕에, 오징어는 ‘생태계 핵심종’(ecological keystone)으로서 먹이그물의 중심을 이룬다. 오징어가 신생대에 그렇고, 가문의 조상 암모나이트와 벨렘나이트가 고생대와 중생대에 그랬다. 정말, 고생대 데본기는 ‘어류의 시대’고 중생대는 ‘공룡의 시대’였을까? 최상위포식자를 보면 그럴 것이다. 그러나 ‘어류의 시대’는 먹이그물의 중심인 ‘암모나이트류의 시대’이기도 했고, 중생대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자 상당수는 심지어 대표 화석동물로서 “암모나이트류의 비중이 공룡보다 1000배 넘게 크다”고 본다. 게다가 두족류 가문 5억 년의 역사는 ‘가보’라고 할 그 껍데기를 통해 ‘진화는 어떻게 일어날까? 새로운 생물은 어떻게 생겨날까?’라는 물음에 아주 흥미로운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 껍데기에는 알에서부터 시작되는 그 개체 발생의 모든 증거가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그렇게 오징어와 문어를 다시 들여다보는 이 책은 5억 년 전 최초로 ‘동물다운’ 몸을 갖추고 나타나, 바다 밑바닥에서 떠오르는 ‘헤엄’을 발명해 바다의 제왕이 된 이래, 여러 차례의 멸종 사건을 뚫고 ‘공포의 포식자’인 어류와, 또 고래와 공진화해온 두족류 가문의 장대한 대서사시다. (아쉽게도, 이 책에 낙지와 꼴뚜기는 안 나온다. 직계가 아니라 방계인 듯.) 그것은 처음에는 껍데기를 만들고, 층층이 쌓고, 나선형으로 말았다가… 나중에는 그 껍데기를 (가시형의 돌기로 만든 친척들과 달리) 부드러운 몸 안에 넣어버리거나(오징어) 아예 없애버린(문어), 그 대신 카멜레온 뺨치는 위장술, 인간의 눈에 비할 만한 시각, 제트 추진에 지느러미를 곁들여 쓰는 영법, 우리가 아직 제대로 측정하지 못한 지능을 갖추게 되는 엄청난 혁신의 과정이었다. “오징어와 문어, 그들의 친척에 대한 관점을 바꿔”(『뉴 사이언티스트』)주는 족보를 살짝 들여다보자. ‘비범’, 이렇게나 극적이고 쫄깃한 진화라니! 5억 4000만 년 전쯤의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갑자기, 온갖 화석생물이 흔적을 남긴다. 껍데기가 있으니 화석이 남았고, 그전에 뭔가가 뭔가를 잡아먹었으니 방어수단으로 탄산칼슘 껍데기가 생긴 것이다. 아노말로카리스(‘이상한 새우’)가 바다 밑바닥 하층수에서 이것저것 잡아먹던 시절일까. 연체동물 껍데기가 튼튼해지고, 그중 두족류의 일부가 껍데기를 원뿔 모양으로 쌓아올린 다음 그 속에 기체를 넣어 중층수로 떠올랐다. 이제 바다 밑바닥을 기는 게 아니라 떠올라 ‘헤엄’을 친다, 껍데기에 부력이 생긴 것은 두족류의 여러 기막힌 혁신 중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혁신으로, “곤충류에 날개가 생긴 것만큼이나 중요한 진화 단계”였다. 뭐든지 잡아먹는 초포식자였든 죽은 동물 처리하는 초부식자였든 바닷물 통째로 들이마시는 초플랑크톤이었든, 이 원시 두족류는 수백만 년 동안 고생대 바닷속을 주름잡았다. 하지만 실루리아기에 ‘턱’ 있는 유악어류가 등장하고 데본기 ‘어류의 시대’가 열리니, 한 4억 년 전쯤일까, 가문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잔불이다. 데본기에 태어난 젊은 당주 암모나이트류는 최상위포식자 어류에 맞서 ‘나선형 껍데기’(처음 등장한 건 두족류 가문 초기지만)로 기동성을 보강하고 연질부를 보호하는 대책을 세우는 한편, (오징어처럼) 작은 알을 많이 낳고 빨리 성체로 자라면서 진화의 속도를 올려 엄청나게 다양해진다. 이런 어류와의 공진화, 신생대 고래와의 공진화는 두족류 족보 전체의 줄기를 이루고. 암모나이트류와 달리, 앵무조개류는 알도 적게 낳고 성체로 자라는 기간도 길다. 그래서 세상을 주름잡지는 못하지만, 여러 차례의 멸종사건을 겪을 때마다 다수가 멸종하고 또 급속하게 진화해온 암모나이트류와 달리, 진득하게 살아남는다. 그런 앵무조개류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의 멸종사건으로 몰락하고 앵무조갯과만 덩그러니 남았지만. 공룡이 멸종한 백악기 말에는 그 변화무쌍한 암모나이트류도 멸종했다. 가문의 다른 줄기, ‘칼집’ 모양의 ‘초형류’가 맥을 잇는다. 오징어 생긴 걸 떠올려보라. 몸이 유선형이라 그리스어 ‘화살’에서 이름을 딴 벨렘나이트가 주역이었다. 이들은 중생대 해양파충류 셋의 핍박을 견디고 1억 년을 활약하며, (앵무조개를 뺀) 문어와 오징어 등등 현존 두족류 가문의 조상이 된다. 5억 년 족보를 다 끌어올 수는 없고, 신생대, 고래 출현. 초형류는 껍데기를 계속 줄이며 외피막으로 감싸(속껍데기는 이미 고생대 석탄기에 나타났다) 고래의 반향정위와 맞서고, 그 유명한 지능에 더해, 맹점도 없어 인간보다 나은 시력을 갖추고, 먹물을 뿜고, 위장술을 개발했다. 위장술 하나만 보자면, 피부 1제곱밀리미터에 200개까지 갖고 있는 각각의 색소세포와 뇌로 직통하는 신경계를 지닌 두족류는 카멜레온이 몇 분 걸리는 피부색 바꾸기를 1초에 네 번까지 해낼 수 있다. 실로, ‘뼈대있는 가문’보다 더 놀라운 가문 아닌가. (그 족보가 67쪽의 아래 그림이다. 껍데기가 외부에 있는 두족류는 그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주고, 껍데기가 축소되어가는 초형류는 내부구조를 보여준다. 연한 잿빛으로 표시한 부분이 속껍데기다. 오징어와 문어를 살펴보라.) 지구가열로 멸종 위기? 두족류는 끄떡없을 테고, ‘인류세’에 인간이 문제다 우리 종, 인류는 과거에 유성 충돌과 화산 폭발만이 할 수 있었던 방식으로 지구를 한창 뒤흔들고 있다. 하지만 그 변화 속에서도, 오징어는 해파리, 쥐와 모기와 함께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 두족류는 바다에서만 사니, 바다를 보자. 2013년, 과학자들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과 함께 해양생태계가 직면한 위험요인 ‘온난화, 산성화, 산소 부족’을 ‘3대 사인’(deadly trio)이라고 명명했다. 추운 기후에서 진화해온 지금의 동물들은 이 급격한 지구가열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동시에 진 행되는 산성화는 껍데기를 만들기 어렵게 하고, 만든 껍데기도 녹여버린다. 당장, 앵무조개는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그 아름다운 껍데기 때문에 사람들이 애호한다거나 반대로 그걸 걱정한다는 곡절이 있지만, 앵무조개는 이미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융통성 하나는 끝내주는 두족류, 특히 초형류는 미래의 바다, 다가오는 ‘다음 대량 멸종 사건’도 극복할 가능성이 크다. “두족류의 개체군 동태는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지만, 2016년 기준으로 세계의 어부들과 실측자료들은 “환경 변화에 대한 반응으로 두족류 개체수가 급증하는” ‘두족류 붐’을 목격하고 있기도 하고. 앵무조개에 더해 오징어, 문어도 신경쓰이지만, 문제는 인간이고, 지구 생태계 전체다. 2024년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표준층서구역(GSSP)을 캐나다 온타리오주 크로퍼드호수의 퇴적층으로, 대표화석 격인 ‘마커’를 플루토늄으로 정하고 1950년대부터 인류세가 시작된 것으로 한다는 최종안을 비준할 예정이다. 그날도, 오징어는 의사소통을 하고 떼로 몰려다니며 사냥을 할 테고, 문어는 사람이 빠뜨린 콜라병을 가지고 놀 것이다.‘coleoid’(초형류)라는 단어는 ‘칼집’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칼집은 칼을 감싸고, 초형류의 몸통은 자기 껍데기를(혹은 껍데기가 퇴화되고 남은 흔적을) 감싼다. 초형류에는 현생 두족류 중 앵무조개가 아닌 모든 동물―문어, 오징어, 갑오징어 등―과 수많은 화석종이 포함된다. 문어는 워낙 물렁해서 껍데기의 흔적도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오징어와 갑오징어는 둘 다 그 흔적을 희미하게나마 간직한다. 오징어는 몸속의 ‘글래디어스gladius’(펜, 오징어뼈)라는 가느다란 막대가 몸통을 빳빳하게 지탱하며 근육 운동의 구심점이 되어준다. 갑오징어는 겉모습만 보면 오징어와 흡사하지만, 몸속에 더 복잡한 ‘커틀본’(갑오징어뼈)이란 석회질 구조물이 있다. 커틀본을 새장에 매달아놓은 모습을 본 사람도 많을 텐데, 거기 함유된 칼슘 성분은 반려 조류에게 영양제가 된다. 2과학자들은 껍데기에 방이 여럿 생기는 과정이 다음과 같이 간단한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되었으리라고 본다. 첫째, 일부 단판류가 바닷물보다 염분 농도가 낮은 액체를 껍데기 속에 분비하기 시작했다. 열기구 속의 공기가 가열되면 주변 공기보다 가벼워지듯이, 껍데기 속의 물도 염분 농도가 낮아지면 주변 물보다 가벼워진다. 그 덕분에 해저에서 해당 동물이 계속해서 무거운 껍데기를 짊어지고 기어다니기가 한결 수월해졌을 것이다. 둘째, 그렇게 처음으로 껍데기를 가볍게 만든 동물들의 후손 가운데 일부는 액체 분비와 석회질(껍데기 성분) 추가 분비를 번갈아 하기 시작했다. 그처럼 주기적으로 석회질을 분비했으면 껍데기 속의 방들이 봉해져서 유체가 새어 나가지 못하게 됐을 것이다. 셋째, 그런 후손들의 후손들은 껍데기 속 모든 방을 관통하며 뻗어 있는 가느다란 육질 관을 이용해 액체를 빼내고 그 대신 기체를 넣었다. 이로써 부력이 더 커지자 동물의 껍데기와 연질부가 함께 중층수로 떠올랐다. 원시 두족류의 껍데기는 곧고 길게 뻗은 모양이었는데, 대체로 길이가 30센티미터에서 2미터 사이였다. 하지만 엔도케라스 기간테움이란 적절한 이름이 붙은 한 종은 약 3.5미터까지 자랐다. 농구 골대의 림보다도 높았고, 어떤 아노말로카리스보다도 훨씬 컸다. 사실상 당시까지 등장했던 어떤 생물보다도 컸다. 그 껍데기는 부력이 하도 커져서 엔도케라스가 뾰족한 쪽의 몇몇 방을 무거운 무기질로 되메워야 했을 정도였다. 무기질을 주입할 때는 아마 연실세관을 사용했을 것이다. 그런 덕분에 반대쪽 끄트머리의 연질부 무게가 상쇄되어서 엔도케라스는 꼴사나운 느낌표 모양으로 깐닥거리지 않고 자기보다 작은 친척들처럼 수평으로 헤엄칠 수 있었다.
약초 나들이도감
보리 / 이원우 외 그림, 박석준 외 감수 / 2016.11.01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이원우 외 그림, 박석준 외 감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 산, 들, 길가, 물가, 마당에서 자라는 귀한 풀, 약초 등 우리 땅에 나는 약초 106종을 실었다. 살아 있는 약초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다. 약초의 생김새는 어떤지, 어디서 자라는지, 어느 부분을 약으로 쓰는지, 언제 거두어서 어떻게 약으로 쓰는지, 약효는 무엇인지 두루 알 수 있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로,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우리 땅에 나는 약초 ㄱ 가시연꽃 30 갈대 31 감국 32 감초 33 개맨드라미 34 개미취 35 갯기름나물 36 결명자 37 고삼 38 골풀 39 관중 40 구절초 41 금불초 42 깽깽이풀 43 꼭두서니 44 꿀풀 45 ㄴ 나팔꽃 46 노루발 47 ㄷ 닥풀 48 단삼 49 담배풀 50 도꼬마리 51 도라지 52 동아 53 들현호색 54 딱지꽃 55 ㅁ 마디풀 56 마타리 57 만삼 58 매자기 59 맥문동 60 모시대 61 모시풀 62 목향 63 민들레 64 ㅂ 박하 65 반하 66 배초향 67 백미꽃 68 백선 69 범부채 70 봉선화 71 ㅅ 사철쑥 72 산자고 73 삼 74 삼백초 75 삼지구엽초 76 삽주 77 새삼 78 석위 79 석창포 80 소엽 81 속단 82 속새 83 쇠무릎 84 수세미오이 85 쉽싸리 86 시호 87 쑥 88 ㅇ 알로에 89 애기똥풀 90 약모밀 91 양귀비 92 엉겅퀴 93 오이풀 94 용담 95 원지 96 원추리 97 율무 98 이질풀 99 익모초 100 인삼 101 잇꽃 《약초 나들이도감》은 우리 땅에 나는 약초 106종을 실었습니다. 산, 들, 길가, 물가, 마당에서 자라는 귀한 풀, 약초. 《약초 나들이도감》은 살아 있는 약초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약초의 생김새는 어떤지, 어디서 자라는지, 어느 부분을 약으로 쓰는지, 언제 거두어서 어떻게 약으로 쓰는지, 약효는 무엇인지 두루 알 수 있습니다. 이 도감만 있으면 우리 둘레에서 사는 약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약초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약초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합니다. 또 바로바로 약초를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먼저 실었습니다. 《약초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약초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땅에서 나는 약초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합니다. 《약초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약초를 쉽고 빠르게 찾아보려면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펼쳐 보세요. 약초를 산, 들, 논밭, 길가나 빈터, 마당, 물가에서 자라는 약초로 나누고 그 안에서 꽃 색깔로 모아서 실었습니다. 2부 약초를 가나다순으로 실었습니다. 약초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약초마다 약재 그림도 따로 그려 넣었습니다. 설명글에는 약초 생김새와 사는 곳, 약초 성질, 약으로 쓰는 곳과 약 쓰는 방법, 또 이 약이 어디에 좋은지 써 놓았습니다. 또 정보 상자를 만들어서 분류, 키, 꽃 피는 때와 열매 맺는 때, 약으로 쓰려고 거두는 때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3부 약초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약초로 고치는 병, 약초 캐기, 약재 만들기, 약으로 먹기, 약초를 쓰는 원리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카쿠리요의 여관밥 6
영상출판미디어 / 유우마 미도리 (지은이), 최도균 (옮긴이) / 2018.10.30
10,500원 ⟶ 9,4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유우마 미도리 (지은이), 최도균 (옮긴이)
아야카시가 사는 ‘카쿠리요’의 전통 있는 여관 ‘텐진야’에 가을이 찾아왔다. 라이벌 여관 ‘오리오야’에 납치당했던 아오이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완성한 요리로 남쪽 땅의 저주를 풀었다. 개선한 그녀를 기다리던 것은 ‘텐진야’ 동료들과의 따뜻하고도 바쁜 하루하루. ‘텐진야’로 돌아온 아오이는 신작 기념품을 생각하고, 가을 축제 준비를 진행하면서 식당 ‘유우가오’를 재개한다.그러던 어느 날, 큰주인에게 과수원 데이트 제안을 받은 아오이.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지만, ‘오리오야’의 일을 경험한 아오이는 큰주인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데….제1화 가을 햅쌀의 친구제2화 햐쿠메 단풍 속 비밀 마을(상)제3화 햐쿠메 단풍 속 비밀 마을(하)막간 【1】 라이벌 재등장제4화 어둠의 여자모임막간 【2】 새벽녘, 우츠시요에서 온 편지제5화 시집가는 너구리제6화 삼촌과 억새와 달맞이 술제7화 텐진야의 온천 만주(상)제8화 텐진야의 온천 만주(하)막간 【3】 카스가와 오료제9화 텐진야의 가을 축제제10화 새로운 소동의 개막아야카시들이 사는 세계‘카쿠리요’의 전통 있는 여관 ‘텐진야’카쿠리요의 여관에 사는 아야카시들과 여대생 아오이가 펼치는 구르메 판타지 제6탄!오리오야의 불꽃놀이 뒤에 숨겨진 의식을 무사히 마치고 텐진야의 일상으로 돌아와 ‘유우가오’의 문을 연 아오이. 오늘도 아오이는 가게의 영업은 물론 텐진야의 종업원들과 함께 맛있는 햅쌀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큰 사건 없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아오이는 큰주인에게 과수원 데이트를 제안받는다. 고민하던 아오이는 요리에 쓸 수 있는 사과와 포도를 직접 수확할 수 있다는 말에 큰주인을 따라나선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과수원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던 중, 원숭이 가면을 쓴 아야카시들을 만나 산적에게 위협받는 마을을 돕게 되는데…….맛있는 전골 요리를 먹고, 산사과 술을 마시며 흥을 더해가는 어둠의 여자 모임. 갑작스럽게 결정된 카스가의 결혼 소식. 아오이가 계속 고민하던 텐진야의 신작 기념품이 등장하는 가을 축제 등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텐진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왜 역사를 배워야 할까?
휴머니스트 / 샘 와인버그 (지은이), 정종복, 박선경 (옮긴이) / 2019.09.23
17,000원 ⟶ 15,3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샘 와인버그 (지은이), 정종복, 박선경 (옮긴이)
우리는 오늘날 손끝으로 무한한 정보를 얻을 수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마법과도 같은 삶을 선사했지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부정확한 정보들은 물론,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거짓 정보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힌다. 심지어 최근 가짜 뉴스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거짓과 진실을 가려낼 수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역사교육학자 샘 와인버그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역사적 사고' 능력을 키울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이 책은 그의 오랜 연구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교육 현실을 돌아보며 우리가 처한 곤경에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한다. 그의 가짜 뉴스 판별 능력 실험 연구 결과를 보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분명해진다. 광고와 뉴스를 구분할 줄 모르는 디지털 원주민, 가짜 웹사이트에 속아 넘어가는 역사가들, 똑같은 문서를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 성직자와 과학자 들……. 넘쳐나는 디지털 정보에서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와인버그는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편견을 찾아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역사적 사고' 능력에서 그 답을 찾는다.서문: 디지털 시대,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1부 역사 교육이 처한 역경 1 역사에 집착하다 미국은 ‘역사 멍청이들의 나라’?|학생들을 바보로 만드는 시험 문제|이상한 문제풀이 방식|지루한 역사 수업, 정치적인 교육과정|역사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기 2 국가 주도의 역사 교육 키우기 역사 교육을 구할 영웅의 등장?|‘미국사 교육’을 지원하다|입시학원보다 못한 결과|10억 달러를 날리다 3 ‘하워드 진’ 다시 읽기 《미국 민중사》의 목표는 무엇?|정해진 답의 위험성|불확실한 연대|과도한 확신|업데이트되지 않는 역사|지나친 인기|다른 관점을 허용하지 않는 역사 2부 역사적 사고≠놀라운 암기력 4 블룸의 분류학과 역사적 사고 교육목표의 혼란을 잠재우다|비판적으로 사고하기|불룸의 피라미드 뒤집기 5 텍스트 읽기와 배경 지식의 중요성 조지 워싱턴은 독실한 기독교인?|워싱턴은 무엇을 말하려 했는가?|배경 지식과 ‘자세히 읽기’ 3부 디지털 시대에 역사적으로 사고하기 6 변화하는 역사, 학교로 가다 변화를 위한 시도|의심하기: 역사적 사고의 출발점|토론하기: 시끌벅적한 수업 만들기|웹에 사로잡히다: 역사적 사고 수업의 개발|‘역사가처럼 읽기’ 수업의 성공|‘역사적 사고력’ 평가하기|교육 현장을 위한 역사가의 역할 7 구글은 왜 우리를 구할 수 없는가? 디지털 원주민의 민낯|정보의 옳고 그름 판단하기|전문가들도 가려내지 못한 가짜 정보|팩트체커의 ‘수평적 읽기’|디지털 정보 시대에 살아남기 4부 역사 교육에서 희망을 찾다 8장 미국 영웅들의 변천기 후기: 우리에게는 아직 ‘역사’가 필요하다 한국어판 특집: 역사가처럼 문서를 읽는 역사 수업에 거는 기대 (김한종,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부록 감사의 말 본문의 주 참고문헌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 구글은 우리를 구할 수 없다! 1. 손안에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 왜 역사를 배워야 할까?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방법, ‘역사적 사고’에서 그 해법을 찾는다 구글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정보를 어떻게 찾는가가 아니다. 인터넷은 엄청난 양의 정보로 넘쳐난다. 그 수많은 정보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엉터리 디지털 잡상인들은 우리의 충성을 얻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들과 경쟁한다.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가?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전국적 설문조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 조사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에 흘러넘치는 정치·사회적 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하고 평가하며 검증할 수 있는 시민 온라인 추론(online civic reasoning)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각 단계의 분석 결과는 충격적이고 경악할 만큼 일관되었다. 젊은 층의 인터넷 정보 판단 능력은 한마디로 ‘암담’했다. 조사 대상 가운데 중학생의 82퍼센트는 광고성 기사와 실제 기사를 구별하지 못했고, …… 고등학생들은 …… 30퍼센트 이상이 가짜 뉴스가 검증된 뉴스보다 더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다. ― 〈서문: 디지털 시대,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중에서(12~13쪽) 우리는 오늘날 손끝으로 무한한 정보를 얻을 수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마법과도 같은 삶을 선사했지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부정확한 정보들은 물론,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거짓 정보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힌다. 심지어 최근 가짜 뉴스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거짓과 진실을 가려낼 수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역사교육학자 샘 와인버그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역사적 사고’ 능력을 키울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이 책은 그의 오랜 연구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교육 현실을 돌아보며 우리가 처한 곤경에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한다. 그의 가짜 뉴스 판별 능력 실험 연구 결과를 보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분명해진다. 광고와 뉴스를 구분할 줄 모르는 디지털 원주민, 가짜 웹사이트에 속아 넘어가는 역사가들, 똑같은 문서를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 성직자와 과학자 들……. 넘쳐나는 디지털 정보에서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와인버그는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편견을 찾아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역사적 사고’ 능력에서 그 답을 찾는다. 규제받지 않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일이기에 와인버그의 통찰은 한국 사회에도 유효하다. 김한종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의 한국어판 특집 〈역사가처럼 텍스트를 읽는 역사 수업에 거는 기대〉는 동시대적 고민에 공감하며, 와인버그의 주장이 한국 사회와 역사 교육에 던지는 시사점을 살핀다. 역사 연구의 목표는 소명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유를 갈망했다. 키케로는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들을 모른다면 영원히 아이로 머물게 되므로 과거를 공부한다고 강조했다. 존 애덤스와 토머스 제퍼슨은 역사에 대한 연구가 편협한 나르시시즘적 경향을 물리칠 수 있는 용기 있는 행동에 우리를 노출시킴으로써 인격을 쌓고 이타심을 길러준다고 믿었다. …… 이 시대의 악당들은 윈스턴 스미스조차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과거를 왜곡한다. …… 인터넷은 인간의 경이로운 작품이다. “세계 최고의 팩트체커와 세계 최고의 가짜 뉴스 생산자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 학생들에게 디지털 시대에 역사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가르치지 않는다면, 학생들이 어제의 도전에는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내일 그들을 기다리는 것들 앞에서는 벌거벗은 채로 맞서게 될 것이다. …… 과거의 미래는 화면 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 〈후기: 우리에게는 아직 ‘역사’가 필요하다〉 중에서 (221~223쪽) 2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변화의 가능성을 찾다 ―‘역사적 사고 수업’과 ‘역사가처럼 읽기 수업’의 성공 이제 더는 교과서가 제공하는 사실 지식만을 외우고 평가하는 암기식 교육으로는 역사 교육이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사실, 정부와 교육정책 입안자들이 내놓는 탁상공론식 정책들은 교육 현장의 실제적인 변화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오늘날 우리 생활은 많은 부분에 과학기술이 개입하며 크게 변화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방식 대부분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 책에서 와인버그가 강조하는 ‘역사적 사고’를 키우려면 역사 교육과 역사 수업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할까? 와인버그는 장기간 미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역사적 사고 수업’과 ‘역사가처럼 읽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변화를 측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다양한 사료를 읽고, 비교하고, 토론하고, 이해하는 수업으로, 스스로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이다. 학생들의 토론 과정과 프로젝트의 결과가 흥미롭다. 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일상에서 서로 다른 정보를 비교하며 판단하려 할 뿐 아니라, 기성세대나 국가에서 원하던 ‘성적 향상’이라는 결과까지 얻어낸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실제 미국 여러 주 교육청에서 이 교육과정과 평가 방식을 채택했고, 미국 교육표준에서 이 수업의 학습자료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수업의 성공 사례에서 교육 현장의 변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와인버그는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역사 수업의 변화뿐만 아니라 미디어·뉴스 리터러시 교육 과정을 포함한 전체 교육과정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정책 입안자와 교육 연구자 들의 변화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대규모 선다형 시험으로 “역사의식”에 해당하는 사고력을 포착할 수 있다고 말하는 역사학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선다형 시험은 역사적으로 올바르거나 역사 연구에 더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기계가 채점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된다. …… 선다형 시험은 역사가 사방에 흩어진 분절적인 지식의 모음에 불과하다는 절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 선다형 시험은 역사를 꼬치꼬치 캐묻는 퀴즈 문제로 바꾸어놓았다. 이러니 학생들이 역사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 같은 방식으로 계속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을 보통은 어리석다고 한다. 교과서가 수업을 지배하는 한, 주정부가 저마다 “우리 점수가 더 높다”며 경쟁을 계속하는 한, 역사학자들이 계량심리학자들 이 제시하는 수치에 압도되어 기가 꺾이는 한, 결과는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다. ― 〈1부 역사 교육이 처한 역경〉 중에서(46쪽) 교과서에만 의존하는 것은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 성장을 방해하고 대학 수업의 복합적인 문제들에 대비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교과서 열기(Opening Up the Textbook)”라는 접근법을 개발했다. 학생들이 교과서를 읽을 때, 교사는 기본적인 연대기적 세부 사항을 보충해준다. 이것을 배경으로 학생들은 교과서 서술 내용에 도전하는 1차 사료를 읽으면서 교과서의 해석에 문제를 제기하고 같은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한 해가 끝날 즈음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이런 사고방식이 역사 수업을 넘어 어떻게 일상생활에 스며들었는지 들려주었다. “…… 하루는 이 뉴스 채널, 다른 날은 다음 채널을 보고 두 뉴스 채널 사이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찾고 그것이 어떻게 이야기에 영향을 미치는지 찾게 되었어요.” 7개월간의 수업을 마치고 ‘역사가처럼 읽기’ 수업을 받은 학생들에게 시험을 실시하고, 같은 학교의 정규 역사 수업을 받은 학생들과 비교했다. “결과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역사가처럼 읽기)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학문적 읽기 전략을 적용하는 두 가지의 역사적 사고 측정에서 상대 학생들을 능가했을 뿐 아니라, 사실적 지식과 독해 부분에서도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3부 디지털 시대에 역사적으로 사고하기〉 중에서 (163~164쪽) 학생들은 1950년대 행복한 주부의 이미지가 미디어가 만들어낸 허구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수업을 마치는 종이 울려도 토론은 끝나지 않았다. 다음 수업으로 이동하는 복도에서도 학생들의 토론은 계속되었다. …… 휑한 복도와 34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비좁은 교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도시 학교에서는 이런 수업 분위기를 본 적이 없었다. …… 우리는 영상 제작자를 고용해 학생들이 기존과 다른 방식의 역사 수업에서 그들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 첫 영상은 16세의 헤수스가 인터뷰 진행자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끝난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업은 역사 수업이에요. 정말로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 학년이 올라가서 다른 것을 배우더라도 같은 수업방식으로 배우면 좋겠어요. 더 배워야 할 것들이 많거든요. ―〈3부 디지털 시대에 역사적으로 사고하기〉 중에서 (164~165쪽) 3. 전문가들도 속아 넘어가는 가짜 뉴스 ―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 노스웨스턴대학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검색하는 과정을 살피는 실험을 했다. 그들은 모두 구글에 의존했고, 구글 검색창에 나오는 순서대로 신뢰도를 결정했다. 한마디로 누구도 웹사이트나 정보의 생산자나 신뢰도를 신경 쓰지 않았다. 여러 나라의 비슷한 실험에서도 결과는 비슷했다. 이는 디지털 원주민, 앱 제너레이션, N세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세대라 해도 그 안의 정보들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와인버그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할 때 어떻게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역사가와 팩트체커 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역사가는 텍스트를 읽고 분석하는 데 익숙하므로 디지털 정보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다. 그러나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역사가들은 제시된 웹사이트에만 머물며, 그 외 다른 정보를 찾아보려 하지 않았다. 이미 여러 번의 검증을 거친 학술지나 학술 서적을 읽는 익숙한 역사가들의 전통적 읽기 방식이 문제였다. 반면 팩트체커들은 실험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제시된 웹사이트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생소한 정보를 마주하게 될 경우, 제시된 정보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웹사이트를 띄어두고 각각의 정보를 비교하며 읽는 ‘수평적 읽기’ 방식으로 정보 생산자 및 웹사이트의 성향, 내용의 오류를 짧은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찾아낸 것이다. 이 실험은 ‘역사적 사고’를 하는 데 익숙한 사람이라도, 신뢰의 정도를 확신할 수 없는 디지털 정보를 읽어내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다면 거짓이나 왜곡된 정보를 가려내지 못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세계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독해 방식을 요구한다. 또 한때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출판사 편집자 등이 짊어졌던 사실확인이라는 짐이 이제는 모두가 짊어져야 할 것이 되었다. 와인버그는 디지털 시대에 ‘역사적 사고’는 필수적이지만, 역사적 사고가 디지털 시대에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와 접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역사교육의 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학생 대부분이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고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왓츠앱과 트위터를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곧 기기에서 산출되는 정보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교사들은 때때로 학생들이 자판을 두드리고 화면을 클릭하는 것 너머에 디지털 세계의 방대한 지식 저장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험을 통해 그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학생들이 무엇을 믿어야 할지 결정하는 일은 간단했다. 그들은 구글에 책임을 떠넘겼다. 구글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지 못하는 학생들은 구글 검색 목록에 나온 웹사이트 순서를 신뢰도와 동일시했다. 상위에 위치할수록 더 신뢰할만한 정보라 인식했다. 특정 링크를 왜 클릭했느냐는 질문에 많은 학생이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모르겠어요.”, “맨 처음 나온 것이라서요.” ―〈3부 디지털 시대에 역사적으로 사고하기〉 중에서 (176~177쪽) 역사가들에게 10분의 시간을 주고 이 두 단체에서 발표한 집단 따돌림 대한 기사를 검토하고 기사의 신뢰도를 판단하게 했다. …… 우리는 결과에 매우 놀랐다. 역사가 중 한 명은 자신 있게 반동적인 (단체의 웹사이트를) 더 믿을 만하다고 여겼고, 이 웹사이트의 소개글을 정독하는 데 시간을 낭비했다. 다른 네 명은 어느 웹사이트가 더 믿을 만한지 모호하게 대답하며 결론을 내지 못했다. 역사가들이 막다른 골목을 맞닥뜨리거나 단순한 디지털 잡초 속에서 길을 잃는 것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처음 던진 “전문가들은 디지털 정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질문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저명한 학위와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존경받는 명석한 이들이 인터넷 환경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3부 디지털 시대에 역사적으로 사고하기〉 (186~187쪽) 우리는 평범한 교실에서 평범한 아이들에게 간단한 설문조사를 했고, 이들의 응답을 …… 평범한 어른들의 응답과 비교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연령, 지역, 성별, 인종의 미국인들이 같은 이름 주위에 놀라울 정도의 일관성을 가지고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에게 이것은 분열이라기보다는 통합으로 보인다. 오늘날 미국인을 단결시키는 영웅들은 이전 시대의 영웅들과는 다르다. 여전히 발명가, 기업가, 연예인 들이 몇몇 있기는 하지만,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이들은 권리를 확대하고 고통을 완화하고 불평등을 바로잡고, 자유를 증진하기 위해 행동했다. 로드아일랜드주 크랜스턴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그리고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처럼 서로 멀리 떨어진 곳에 살며 세대 간 차이도 있는 미국인들이 같은 인물을 언급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가 누구인지, 어쩌면 미국인으로서 우리가 되기를 갈망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우리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상징하는 듯하다. ―〈4부 역사 교육에서 희망을 찾다〉 중에서 (214~215쪽)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1917년, 그해 처음으로 미국 학생들의 역사 학습 실태를 대규모로 조사·분석한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았다.
거룩한 회복탄력성
감은사 / 데이비드 M. 카 (지은이), 차준희 (옮긴이) / 2022.04.30
22,000

감은사소설,일반데이비드 M. 카 (지은이), 차준희 (옮긴이)
히브리 성서학자 데이비드 카는 성서 및 기독교/유대교의 기원에 관한 설득력 있는 해석을 제공한다. 그는 이스라엘의 문서들이 비극적인 트라우마로부터 등장했고, 그 트라우마를 통해 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여전히 거대한 통찰, 공감, 논리와 더불어 성서의 문서들이 수천 년 동안 생존을 위한 자원들로 어떻게 기능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에 관한 새로운 빛을 비추어준다.제1장 이스라엘, 유다, 그리고 경전의 탄생 제2장 유일신론의 탄생 제3장 유다의 생존 제4장 예루살렘의 파괴와 바빌로니아 유배 제5장 아브라함과 포로기 제6장 모세 이야기 제7장 귀환 제8장 성서의 트라우마적 결정화 제9장 기독교 설립의 트라우마 제10장 트라우마를 입은 사도 제11장 유대교와 기독교의 트라우마적 기원 제12장 트라우마 이후의 복음서 에필로그 부록: 현대의 트라우마 연구와 고대의 트라우마성경과 기독교/유대교를 낳은 것은 트라우마다! 이 도발적이고 설득력 있는 책에서 히브리 성서학자 데이비드 카(David Carr)는 성서 및 기독교/유대교의 기원에 관한 설득력 있는 해석을 제공한다. 그는 이스라엘의 문서들이 비극적인 트라우마로부터 등장했고, 그 트라우마를 통해 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기독교/유대교의 경전은 그러한 트라우마를 견디고 살아남았다. 그러나 지중해 동부 언덕에 있었던 작은 벽지, 고대 이스라엘의 문서들은 이스라엘의 트라우마로부터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두 개의 거대한 세계 종교들의 초점이 되었다. 이 책은 여전히 거대한 통찰, 공감, 논리와 더불어 성서의 문서들이 수천 년 동안 생존을 위한 자원들로 어떻게 기능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에 관한 새로운 빛을 비추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언약의 등장, 유일신론, 포로기의 경험, 선택받음과 정결함에 관한 개념들, 고통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보는 개념, 유대교 정경의 창조, 십자가에서 처형된 구원자의 종교가 트라우마와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에 관한 카의 놀라운 주장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주말에 뭐 할까?
옥당(북커스베르겐) / 샐리 닉슨 지음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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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북커스베르겐)취미,실용샐리 닉슨 지음
너무나 익숙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숨은 그림 찾기. 주말에 벌어지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숨은 그림 찾기 탐험을 시작한다. 방은 난장판으로 해놓고 소파 붙박이가 되어 뒹굴거리는 휴일의 일상, 그러다 정신 차리고 서점 나들이에 나서고, 나선 김에 갤러리에서 우아하게 그림도 감상하고, 저녁엔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는 현장까지. 주말에 내가 가는 바로 그 장소에서 숨은 그림 찾기를 시작한다.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당신의 뇌를 위한 최고의 놀이 책! 책장을 넘길수록 뇌를 자극하는 숨은 그림 찾기 향연 너무나 익숙한 당신의 일상생활 속에 어떤 보물이 숨어있는지 찾아라! 차원이 다른 아름답고 기발한 그림 속 레알 내 생활 들여다보기 이런 놀이 처음이야! 더는 아이들만의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니다 탐색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면서 찾아가는 몰입의 즐거움!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흥미진진한 주말 여행을 떠나보자!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주는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 뇌는 기능이 점점 떨어지고, 기억력, 판단력, 창의력, 응용력 등이 약화돼 디지털 치매 위험에 놓여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뇌파는 초기 치매 뇌파와도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숨은 그림 찾기는 단순하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 뇌를 깨워주는 효과적인 놀이다. 이 책은 주말에 벌어지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숨은 그림 찾기 탐험을 시작한다. 방은 난장판으로 해놓고 소파 붙박이가 되어 뒹굴거리는 휴일의 일상, 그러다 정신 차리고 서점 나들이에 나서고, 나선 김에 갤러리에서 우아하게 그림도 감상하고, 저녁엔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는 현장까지. 다음 한 주를 위해 마트에 가서 장도 보고 이것저것 쇼핑하는 모습, 강아지와 애견카페에 가고, 공원에 나가 산책도 하고, 가족들과 외식하는 현장까지. 주말에 내가 가는 바로 그 장소에 어떤 물건이 숨겨져 있을까? 지금, 단순함에 갇힌 뇌를 깨우고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놀이 세상으로 떠나보자!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 Blu 세트 (전2권) (리커버)
태일소담출판사 / 츠지 히토나리, 에쿠니 가오리 (지은이), 양억관, 김난주 (옮긴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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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소담출판사소설,일반츠지 히토나리, 에쿠니 가오리 (지은이), 양억관, 김난주 (옮긴이)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냉정과 열정 사이>가 출간 24주년 기념 특별 리커버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하나의 소설을 번갈아 가며 함께 쓰기’로 한 두 작가가 있다. 남자작가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여자작가는 여자 주인공의 시선으로 쓰기로 한다. 한 회씩 번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었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2년여간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를 번역한 건 양억관, 김난주라는 부부 번역가.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했다. 이 책은 두 작가와 두 주인공, 두 번역가가 함께 만들어낸 두 개의 이야기면서도 하나의 이야기이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애인이 있지만, 그들은 점처럼 남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버리지는 못한다. 이미 헤어진 그들을 느슨하게 묶고 있는 건 가장 행복하던 시절 장난처럼 지나가듯이 한 약속이다. 10년 뒤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던 그 약속. 몸은 현재를 살지만, 마음은 행복과 고통이 공존하던 과거를 맴돈다. 과거를 밀어내지도, 발을 떼지도 못하고 8년 전 헤어진 연인, 쥰세이와의 기억을 더듬는 여자, 잊을 수 없는 사람을 가슴에 점처럼 새기고 살아가는 아오이와 현재에 발붙이지 못하고 과거의 그림자를 서성이는 남자. 돌아오지 않을 어제를 후회하며 8년 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와의 기억과 약속을 덧그리는 쥰세이의 이야기.Rosso 1. 인형의 발 2. 5월 3. 조용한 생활 4. 조용한 생활 2 5. 도쿄 6. 가을바람 7. 회색 그림자 8. 일상 9. 편지 10. 욕조 11. 있을 곳 12. 이야기 13. 햇살 Blu 1. 인형의 발 2. 5월 3. 조용한 호흡 4. 가을바람 5. 회색 그림자 6. 인생이란 7. 과거의 목소리, 미래의 목소리 8. 엷은 핑크빛 기억 9. 인연의 사슬 10. 푸른 그림자 11. 3월 12. 석양 13. 새로운 백년서로를 분신처럼 사랑해 과거에 못 박힌 두 남녀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다시 돌아가고픈 사람 또한 존재한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어떤 과거는 시간이 지나도 무뎌지지 않고 도리어 더 뾰족해져 우리를 찌른다. 아오이와 쥰세이, 두 사람이 서로에게 그렇다. 교포 출신의 아오이와 쥰세이는 도쿄의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되었다. 일본인이지만 둘 다 일본에서는 살아본 적이 없었고 도쿄에도 발붙일 곳이라곤, 의지할 사람이라곤 없었기에 그들은 서로의 뿌리이자 버팀목이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이 함께 있던 시절은 고독하고 외로운 한편으로 서로밖에 없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으리라. 헤어지고 팔 년이 흘렀다. 아오이에게는 아무것도 얘기하지 않아도 그녀를 받아들여 주는 헌신적인 남자 친구가 있고, 쥰세이에게는 열정적이고 그를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는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겼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옛날에 그랬듯 새로운 애인을 분신처럼 사랑하지는 못한다.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두 남녀는 가슴에 점처럼 남은 그리움을 소화하지 못해 비가 올 때면 떠올린다. 서로를, 그리고 지나가듯 한 약속을. 십 년 뒤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흘러가듯 한 약속이 가까워지며 평행선을 그리던 두 이야기는 이 지점에 이르러 한 점으로 모인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약속일이 다가오자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 두 삶이 교차된 이후 다시 각자의 길을 갈 것인지, 혹은 그대로 한 선으로 이어질지. 예측 불가능한 두 사람의 삶은 결말에 이르러서야 또 다른 교차점과 가능성을 내보인다.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냉정과 열정이 그들을 그러한 선택으로 이끄는지를 지켜보는 것 또한 소설을 읽는 재미 중 하나이다. ‘로소Rosso’ 혹은 ‘블루Blu’ 한 권만 읽어도 좋지만 두 권을 연달아 읽거나 연재된 순서대로 한 장(章)씩 번갈아 읽으면 더욱 좋다. 그때마다 이 이야기는 번번이 다른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어떤 사랑도 한 사람의 몫은 이 분의 일이라 말하는 책, 사랑이 주는 행복과 그에 비례하듯 드리우는 그림자를 그린 책, 냉정과 열정 사이.
도전! 성경 퀴즈 대결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충섭 지음, 재담아이 기획 /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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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소설,일반김충섭 지음, 재담아이 기획
'퀴즈키드' 시리즈의 1권.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게 만든 판타지 만화 퀴즈 북이다. 예수의 명을 받은 천사장 미카엘이 아이들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12제자들을 불러 모아 미션을 전달하고, 구약 성경에 나오는 주요 장소를 배경으로 선과 악을 상징하는 존재들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낸다. 퀴즈는 구약 성경의 주요 장소인 에덴동산, 바벨탑, 피라미드(이집트), 예루살렘, 갈멜 산, 바벨론 궁에서 벌어지며, 그림 퀴즈, 연상 퀴즈, 낱말 퀴즈, 마인드맵 퀴즈, 암호 퀴즈, 달인 퀴즈 등 6가지 형식으로 펼쳐진다. 중간에 난센스 퀴즈와 마지막에 문제 은행 퀴즈가 더 들어 있어 재미와 다양한 문제를 더한다. 세상에 참 평화를 전하기 위해 온 예수가 사탄에게 묶여 돌무덤에 봉인된 것을 풀어야 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여 퀴즈를 풀게 된다는 만화의 스토리도 재미있다. 성경에 나오는 주요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을 다양한 퀴즈에서 반복적으로 소개하여, 성경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출발! 들어가는 이야기 - 1장 그림 퀴즈 - 에덴동산 - 2장 연상 퀴즈 - 바벨탑 - 3장 낱말 퀴즈 - 피라미드 - 4장 마인드맵 퀴즈 - 예루살렘 - 5장 암호 퀴즈 - 갈멜 산 - 6장 달인 퀴즈 - 바벨론 궁 - 문제 은행 마지막 이야기 미션 완료! 정답 및 해설구약 성경을 한눈에! 퀴즈로 익히고 만화로 즐기는 새로운 성경! 주니어랜덤의<퀴즈키드> 시리즈 1권인<도전! 성경 퀴즈 대결>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게 만든 판타지 만화 퀴즈 북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주요 장소를 배경으로 선과 악을 상징하는 존재들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냅니다. 퀴즈는 구약 성경의 주요 장소인 에덴동산, 바벨탑, 피라미드(이집트), 예루살렘, 갈멜 산, 바벨론 궁에서 벌어지며, 그림 퀴즈, 연상 퀴즈, 낱말 퀴즈, 마인드맵 퀴즈, 암호 퀴즈, 달인 퀴즈 등 6가지 형식으로 펼쳐집니다. 중간에 난센스 퀴즈와 마지막에 문제 은행 퀴즈가 더 들어 있어 재미와 다양한 문제를 더하며, 세상에 참 평화를 전하기 위해 온 예수가 사탄에게 묶여 돌무덤에 봉인된 것을 풀어야 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여 퀴즈를 풀게 된다는 만화의 스토리도 재미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주요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을 다양한 퀴즈에서 반복적으로 소개하여, 성경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퀴즈를 풀어야 예수님을 구출할 수 있다? 사탄의 지배 아래 속고 속이며 거짓 평화 속에 살고 있는 세상에, 참 사랑과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예수가 옵니다. 하지만 사탄은 사람들을 동원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돌무덤에 봉인합니다. 예수의 명을 받은 천사장 미카엘이 아이들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12제자들을 불러 모아 미션을 전달하지요. 미션 과제는 구약 성경에 나오는 주요 장소 6곳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 5개의 성경 두루마리와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구해오는 것! 이것들을 찾아 예수가 봉인된 무덤으로 가면 사탄은 물러나고 예수가 풀려나 다시 세상에 참 평화가 오게 됩니다. 열두 제자의 이름을 갖고 있으며 제자들의 성격을 쏙 빼닮은 아이들은 각각 하나씩 독특한 초능력을 물려받았다고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탄과 예수의 이야기와 열두 제자의 모습들과 아담과 드래곤, 니므롯과 아브라함, 이세벨과 엘리야 등 퀴즈 출제자들은 실제 성경 내용과는 다르게 이 책을 위해 창작한 것입니다.난이도 ★a) 다음은 어느 민족에 대한 설명일까요?야곱의 열 두명의 아들이 이 민족의 열두 개 지파의 시조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포도원으로 비유하십니다. (사5:1) 이 민족을 통하여 온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가 오셨습니다. 이 민족은 하나님이 친히 선택하여 세우신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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