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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T(변증법적 행동치료)를 활용하여 감정 조절하기
해피한가 / Christine Dunkely (지은이), 나경세 (옮긴이) / 2022.01.31
15,000

해피한가소설,일반Christine Dunkely (지은이), 나경세 (옮긴이)
DBT(변증법적 행동치료)를 활용하여 감정 조절하기는 DBT의 ‘반대행동’ 기술에 대한 실전 안내서다. 반대행동에서는 필요에 따라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상향 또는 하향 조절하는 기술을 계발하도록 도와준다. 이 기술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도록 학습해온 내담자들이 감정적 리터러시를 함양하게 해준다.역자 서문 감사의 말 서론 파트 A: 감정 조절 이론 1 감정 조절과 변증법 2 감정의 기능과 형태 3 ‘반대행동’ 이론 4 감정 인정하기 5 문제해결 파트 B: 실전 감정 조절 6 슬픔 7 화 8 두려움과 불안 9 기쁨 10 죄책감 11 수치심 12 혐오감 13 시기와 질투 14 2차 감정과 수반성 색인DBT(변증법적 행동치료)를 활용하여 감정 조절하기는 DBT의 ‘반대행동’ 기술에 대한 실전 안내서다. 반대행동에서는 필요에 따라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상향 또는 하향 조절하는 기술을 계발하도록 도와준다. 이 기술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도록 학습해온 내담자들이 감정적 리터러시를 함양하게 해준다. 본문의 파트 A는 감정 이론, 감정을 인정하는 방법, Linehan의 ‘반대행동’ 기술이 문제적 반응을 조절하는 데 활용되는 방식을 설명한다. 핵심 요점을 보여주기 위해 내담자와 공유할 수 있는 예제, 비유, 임상 지문이 함께 제시된다. DBT 치료자가 체인 분석을 통해 감정을 어떻게 개념화하는지도 보여준다. 파트 B에서는 각각의 기본적인 감정 및 그 시그니처 특징을 설명한다. 치료자가 반대행동을 가르치고, 행동 리허설을 촉진하고, 교정적 피드백을 주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회기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저자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 감정에 특화된 주요 문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팁도 제시한다. 감정에 대한 행동적 접근을 배우기를 바라는 치료자라면, 심리학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상담사, 인지치료자, 교도관, 작업치료자 등 누구든 상관없이 이 책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미 DBT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감정 조절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2025 9급 공무원 전기직 기출문제 정복하기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01.10
25,000원 ⟶ 22,5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년 9급 전기직 공무원 채용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 ▮ 2018년부터 2024년까지의 최다 기출문제 수록 ▮ 실제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 가능 ▮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 첨부전기이론 기출문제 2019. 4. 6. 인사혁신처 시행 2019. 6. 15. 제1회 지방직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6. 13. 제1회 지방직/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7. 11. 인사혁신처 시행 2021. 4. 17. 인사혁신처 시행 2021. 6. 5. 제1회 지방직 시행 2021. 6. 5.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1. 6. 5. 제1회 서울특별시(보훈청 추천) 시행 2022. 4. 2. 인사혁신처 시행 2022.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2022. 6. 18.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2. 6. 18. 제2회 서울특별시(보훈청 추천) 시행 2023. 4. 8. 인사혁신처 시행 2023. 6. 10. 제1회 지방직 시행 2023. 6. 10. 제2회 서울특별시(보훈청 추천) 시행 2023. 6. 10.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4. 3. 23. 인사혁신처 시행 2024. 6. 22. 제1회 지방직 시행 2024. 6. 22.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4. 6. 22. 제2회 서울특별시(보훈청 추천) 시행 전기기기 기출문제 2018. 3. 24.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8. 4. 7. 인사혁신처 시행 2018. 5. 19. 제1회 지방직 시행 2018. 6. 23.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9. 4. 6. 인사혁신처 시행 2019. 6. 15. 제1회 지방직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6. 13. 제1회 지방직/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7. 11. 인사혁신처 시행 2021. 4. 17. 인사혁신처 시행 2021. 6. 5. 제1회 지방직 시행 2022. 4. 2. 인사혁신처 시행 2022.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2023. 4. 8. 인사혁신처 시행 2023. 6. 10. 제1회 지방직 시행 2024. 3. 23. 인사혁신처 시행 2024. 6. 22. 제1회 지방직 시행9급 공무원 전기직 기출문제 정복하기는 2025년 9급 전기직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이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의 최다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전기이론과 전기기기 과목의 문제 유형과 출제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문제풀이만으로도 기초,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서울시와 지방직, 국가직에서 시행한 전기이론과 전기기기 기출문제가 수록된 기출문제 정복하기를 통해 9급 전기직 공무원을 정복해 보자!
지평선
소명출판 / 김시종 (지은이), 곽형덕 (옮긴이) / 2018.06.12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김시종 (지은이), 곽형덕 (옮긴이)
재일 대표시인 김시종의 첫 시집 <지평선>(1955) 완역판. 재일조선인 김시종이 1955년 일본에서 일본어로 출판된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지평선>에는 당시의 상황이 각인되어 있는 동시에 일본어와 맞부딪쳐 대항한다는 김시종 시의 중요한 특징도 일찍부터 드러내고 있다. 1부는 '일본적 현실을 중시한' 작품이, 2부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할 수 있는, 보다 조선적인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시인의 말_ 『지평선』 한국어판 간행에 부치는 글 서문 | 오노 도자부로 자서 1, 밤을 간절히 바라는 자의 노래 박명 / 신문기사에서 / 후지 / 규율의 이방인 / 빛바랜 유방 / 밤이여 어서 오라 / 타로 / 남쪽 섬 / 처분법 / 지식 / 묘비 / 확실히 그런 눈이 있다 / 먼 날 / 내핍생활 / 기대 / 취우 / 우라토마루 부양 / 아이와 달 / 산다는 건 / 사이토 긴사쿠의 죽음에 부쳐 / 악몽 / 장마철 밤 / 눈 / 개표 / 살아남은 것 / 꿈같은 이야기 / 카메라 2, 가로막힌 사랑 속에서 품 / 밤의 중얼거림 / 쓰르라미의 노래 / 유민애가 / 봄 / 녹슨 수저 하나 / 제1회 졸업생 여러분께 / 한낮 / 세밑 / 식탁 위 / 굶주린 날의 기록 / 재일조선인 / 가을 노래 / 거리는 고통을 먹고 있다 / 여름의 광시 / 1951년 6월 25일 만찬회 / 거제도 / 정전보 / 정전보 / 당신은 이제 나를 지시할 수 없다 후기 부록 | 시는 현실 인식의 혁명 김시종 시인 연보 해설 | 위기와 지평-'지평선'의 배경과 특징 / 오세종 옮긴이 후기 | 위기와 지평 분단과 냉전의 지평 너머를 꿈꾸다1955년, 분단과 냉전의 지평 너머를 꿈꾼 시집 오늘 우리는 1955년 일본에서 일본어로 출판된 김시종의 첫 시집 <지평선>으로부터 무엇을 읽어내면 좋을 것인가? 당시의 상황이 각인되어 있는 <지평선>은 일본어와 맞부딪쳐 대항한다는 김시종 시의 특징을 일찍부터 드러내는 시집이기도 하다. 이는 김시종 시의 전체상을 파악할 때 매우 중요한 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평선>에는 김시종의 시를 다시 읽기 위한 시점을 풍양하게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동아시아 최고 시인 중 한 명인 저자의 작품 세계를 규명하고 이를 세계문학적인 시좌에서 파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1955년 간행된 <지평선>은 크게 2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가 밤을 간절히 바라는 자의 노래이며, 제2부가 가로막힌 사랑 속에서이다. 곽형덕이 번역한 이 시집의 목차에는 각 작품의 발표 연월이 상세히 표기돼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한국전쟁기에 쓰인 시는 제2부에, 그 이후에 쓰인 시는 제1부에 배치되어 있다. 이번에 간행된 <지평선>에서는 김시종 시인의 근간을 이루는 시론(시는 현실 인식의 혁명)과 해설 및 시인의 연보를 수록하여 독자의 풍부한 이해를 돕는다. 다다를 수 없는 곳에 지평이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서 있는 그곳이 지평이다. ―자서 발췌 지평선이란 일반적으로 눈앞에 망망하게 펼쳐진 공간이며, 지구가 구체이기 때문에 시야의 한계가 선과 같이 확정되면서도 완전히 확정할 수 없는 공간적 확대를 의미한다. 그런데 <지평선>에서는 “네가 서 있는 그곳이 지평이다”라고 하고 있듯 눈앞에 펼쳐지는 공간이라기보다 바로 아래 있는, 게다가 걸을 때마다 밟고 넘게 되는 경계선이 바로 ‘지평선’이다. 1950년대 동시대의 전 세계적 문제의식을 관통하다 <지평선>은 한국전쟁만을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 동시대적으로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체결 및 발효, 미군의 오키나와 점령과 지배, 또한 핵실험에 의해 제5후쿠류마루第五福丸가 피폭돼 반전반핵의 기운이 고조되는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다. 요컨대 넓은 관점에서 보자면 미국의 군사 전략이 동북아시아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시점과 겹쳐진다. 그렇기에 <지평선> 제1부에는 미군의 존재나 미국에 의한 핵실험 등을 명시적 혹은 암시적으로 담은 시가 많이 수록되었고, 지식이나 묘비와 같은 시에서는 반핵평화라는 시점에서 바라본 저항의 양상도 존재한다. 이것은 <지평선>이 한국전쟁만이 아닌 제5후쿠류마루 사건과 평화 5원칙(1954년 인도중국 정상회담), 그리고 1955년 반둥 회의 개최에 의해 명확히 천명된 ‘제3세계’적 세계인식의 영향 또한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평선> 이후 김시종의 시점은 <일본풍토기>(1957), <장편시집 니이가타>(1970), <이카이노시집>(1978), <광주시편>(1983)이라는 시집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서서히 한 점으로 집중돼 갔다. 하지만 초점을 모아간 <장편시집 니이가타>에 담긴 제주 43의 묘출은, 예를 들면 오키나와 전투라는 사건과 겹쳐질 수 있는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다. 그러므로 시는 성실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측에 있어야 합니다. 이를 저해하는 모든 것과 응당 마주봐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시는 대저 언어만의 창작이라고 한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려 하는 의지력 속에야말로 그렇게 돼서는 안 되는 것을 향한 비평이 숨 쉬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미 시라 해도 되며 그 비평을 언어로 발화할 수 있는 사람이 시인이기에 시는 좋든 싫든 현실인식의 혁명입니다. ―시는 현실 인식의 혁명 발췌 시론 시는 현실 인식의 혁명(본서 부록)에서 김시종 시인은 ‘시’란 끊임없는 일상과 관습을 부정하고 저항하는 비평적 활동, 곧 혁명이어야 함을 단언한다. 이와 같이 <지평선>에 수록된 시는 나무가 뿌리를 뻗듯, 대지에 깊숙이 파고들어가는 동시에 지하에 스며들어 일본 전체에, 그리고 그 밖으로 넓어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김시종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라는 문학사적인 시점이나 1950년대의 귀중한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지평선>을 읽는 것도 물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시집으로부터 읽어내야 할 것은 스스로 밖으로 기어 나와 우리를 타자와 연결시키고, 서로 비추어 보며 변화하도록 하는 힘일 것이다. 희망의 지평을 선취하기 위하여 이 시집이 출판된 1955년은 한반도의 분단이 되돌릴 수 없는 현실로 육박해 오던 시기였다. 그런 시기에 김시종 시인은 냉전과 분단을 거부하고 평화의 지평을 꿈꿨다. <지평선>에는 한반도의 분단을 거부하고 일본 사회를 변혁하고자 하는 시인의 혁명가적 삶과 의지가 농밀하게 투영돼 있다. 혹한기가 끝나고 한반도에 봄이 찾아오고 있는 오늘, 남도 북도 아닌 재일조선인 공동체 안에서 60년 전에 출판된 <지평선>은 어떤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을까? ‘제주43 70주년’을 맞은 올해, <지평선>은 완결된 과거가 아니라, 아직 진행형인 분단의 기억과 기원을 우리 앞에 다시 던지고 있다. 남북 간에 지금껏 꿈꿔보지 못했던 새로운 희망의 지평이 열리기를 바라며 시인은 반세기도 더 전에 이렇게 새겨놓았다. 아버지와 자식을 갈라놓고 엄마와 나를 가른 나와 나를 가른 ‘38선’이여 당신을 그저 종이 위의 선으로 되돌려주려 한다. ―당신은 이제 나를 지시할 수 없다 발췌
2030 자동차 산업혁명 CASE
골든벨 / 타카키 나카니시 (지은이), 최영원 (옮긴이), 하규수 (감수) / 2019.05.30
18,000원 ⟶ 16,200원(10% off)

골든벨소설,일반타카키 나카니시 (지은이), 최영원 (옮긴이), 하규수 (감수)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IoT,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 앞으로 구현될 기술들이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에 어떻게 반영되고 변화해 나갈 것인지를 분석했다. 기존의 거대 자동차기업과 새로운 거대 IT기업들 간의 전쟁터로 바뀌고 있는 미래의 자동차 사회가 과연 어떤 진행과정으로 실현되고,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서장] 자동차 산업을 뒤덮는 CASE 혁명 1. 세계의 조류를 바꾼 VW 디젤게이트 10 2. 차세대 자동차 패권을 둘러싼 3자의 의도 17 3. 당면한 일본의 자동차 산업 전략 27 [제1장] CASE 혁명이란 1. CASE 전략의 시작 36 2. IoT화×지능화×전동화=CASE 혁명 47 3. CASE 혁명에 따른 자동차의 미래상 55 [제2장] 파괴자 1. IT 업계의 인­카(InCar) 침공 전략 66 2. IT 업계의 아웃­카 침공 전략 74 3. 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동차 메이커 79 4. 중국 국가 자본주의의 야망 93 [제3장] 자동차의 가치와 모빌리티 구조의 변화 1. 2030년까지의 CASE 혁명 시나리오 98 2. 보유에서 공유로 바뀌는 변화와 영향 108 3. 산업 피라미드를 덮쳐오는 밸류 체인의 변혁 116 4. 카 딜러는 살아남게 될까 123 [제4장] 양방향 연결성 1. 모든 것의 기반을 이루는 커넥티드 130 2. 개방일지 폐쇄일지가 문제이다. 139 3. 미국·유럽·일본 주력 자동차 메이커의 전략 150 [제5장] 자율 주행 1. 이해해야 할 두 가지 접근 방식 162 2. 이종 업종 연합의 세계 175 3. How Safe is Safe Enough? - 사회적 수용에 대한 과제 184 [제6장] 차량공유와 서비스 1. 공유 경제가 제공할 가치 192 2. 라이드 쉐어 2.0의 세계 205 3. 완전 자동 운전의 핵심 싸움터는 MaaS 217 [제7장] 완전 전동화 1. VW게이트로 난관에 봉착한 유럽 224 2. 환경 문제라는 시련에 마주선 자동차 산업 232 3. EV 보급 예측 - 2030년에 8% 238 4.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NEV) 전략의 진상 249 5. 야망과 현실의 간극 - EV의 리스크 시나리오 259 [제8장] CASE 혁명을 뒷받침하는 물건 제조 혁신 1. 하드웨어의 높은 파도와 그 뒤를 덮치는 소프트웨어 쓰나미 266 2. 자동차 산업의 3가지 과제 270 3. 전자 플랫폼에서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278 4. 서플라이어에게는 호기와 위기인 양날 287 [제9장] 2030년 모빌리티 산업의 패자 1. 전동화의 승자는 누구일까 296 2. 중국의 자동차 전력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309 3. 2030년의 모빌리티 산업 패권은 누구의 손에 있을까 315 4. 일본 기업이 싸워서 살아남으려면 321<CASE> 4개의 키워드가 자동차의 가치를 바꾼다. Connected = 양방향 연결성 Autonomous = 자율 주행 Shared & Service = 차량공유 와 서비스 Electric = 완전 전동화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에서 비롯된 파리협정의 체결 이후로 유럽 자동차 산업계는 이 역경을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발상과 차원을 뛰어넘는 기술 혁신에 기초한 새로운 전략을 선택한다. 그것이 CASE전략이다. 이는 디지털화와 전동화(電動化)를 추진해 자동차를 IoT(Internet of Thing, 사물 인터넷,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구조) 단말기로 만듦으로써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모빌리티(이동) 산업으로 변혁시키겠다는 기사회생의 전략이다. CASE란 C=Connected(양방향 연결성), A=Autonomous(자율주행), S=Shared & Service(차량공유와 서비스), E=Electric(완전 전동화)라는 자동차 산업계의 4가지 중대 트렌드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조어(造語)이다. 이러한 4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핵심 가치는 혁명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자동차 탄생 이후 가장 극적인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IoT,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 앞으로 구현될 기술들이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에 어떻게 반영되고 변화해 나갈 것인지를 분석해 보고, 세계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해 온 독일과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침체기를 벗어나 새롭게 부활한 GM, 여기에 기존 자동차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겨준 테슬라, GAFA로 불리는 IT업계의 공룡들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및 천문학적 자본을 끌어 모아 자동차 관련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등등. 기존의 거대 자동차기업과 새로운 거대 IT기업들 간의 전쟁터로 바뀌고 있는 미래의 자동차 사회가 과연 어떤 진행과정으로 실현되고,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이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한마디
이가출판사 / 로저스 쉴러 외 지음, 윤성 엮음 / 2014.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이가출판사소설,일반로저스 쉴러 외 지음, 윤성 엮음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글들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매일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자기 존재의 완전함을 깨닫고,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1부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라', 2부 '긍정의 생각이 기회를 만든다', 3부 '큰일은 가볍게, 작은 일은 무겁게 생각하라', 4부 '생각의 차이가 남과 다르게 만든다'로 구성되었다.1부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라 자부심을 갖고 머리를 높이 세우자 / 삶 속에 뛰어 드십시오 / 나는 습관입니다 / 당신은 잘할 수 있습니다 / 백척간두에서도 한걸음 나아가기 / 나는 믿는다 / 당신의 각본을 쓰십시오 / 바람을 거스를 때도 /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 나는 날마다 잘 되고 있다 / 너로서 살아가라 / 최고가 된다는 것 / 당신을 목수라고 생각하십시오 / 가슴 뛰는 일을 하라 / 비가 오지 않으면 무지개를 볼 수 없다 / 성공에 이르는 계단 / 사람은 모든 일에 익숙해진다 / 여행 / 인생에 정면으로 맞서다보면 / 내가 누군가 / 길 /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다 / 인생계획서 /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알 필요가 있는 것 / 포기하면 안 되지 /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일어설 수 있다 /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 신비의 힘을 인정하는 마음의 여유 / 천천히 가는 사람이 빨리 도착한다 / 챔피언처럼 행동하라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사는 연습 /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 실현 가능한 목표 / 지금 시작하라 /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 모든 것은 물처럼 흐르고 / 지금의 그대를 / 명성에 붙들리는 사람이 되라 /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습관 / 단 한번 밖에 없는 인생 / 슬프고 괴로운 일을 만나거든 2부 긍정의 생각이 기회를 만든다 인생은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 거부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세상은 매순간 당신을 초대한다 / 타인의 아름다움 / 지금 출발하라 / 시간은 돈이 아니다 / 우직함이야말로 감사해야 할 능력이다 / 이것이 내가 꿈꾸던 것이었나 / 다른 길은 없다 / 거절할 줄 알라 / 절실함이 큰 사람을 만든다 / 끝을 생각하라 / 털어놓고 이야기 하십시오 /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 나무는 서서히 성장해야 한다 / 다음 골목 / 내일 / 화에 책임져라 /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본다하더라도 /세상의 중심에서 인생의 지도를 그려나갈 당신에게 디딤돌을 놓아줄 책!!!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였다. 각 글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새기며 읽다 보면 인생의 각 순간순간마다 드는 많고 복잡한 생각의 방향을 지혜롭게 잡아줄 것이다. 자부심을 갖고 꼿꼿하게 머리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라며 힘을 북돋아주고, 때로는 지금 내가 삶속에 발을 담그고 열심히 살고 있는지 자신의 존재와 행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사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라고… 그래서 시련 때문에 마음이 급해져서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천천히 매듭을 풀어 가면 된다며, 당신은 잘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있다. 하지만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라면서, 열정과 노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권한다. 이 책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매일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자기 존재의 완전함을 깨닫고,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자기 속에 감추어진 무한한 힘을 믿고 당당하게 인생을 걸어가라. 한발을 내딛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자신이 선택한 그 길을 의심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꿋꿋하게 걸어가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성공은 도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결단코 그 여정에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브르타뉴의 노래·아이와 전쟁
책세상 / J.M.G. 르 클레지오 (지은이), 송기정 (옮긴이)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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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소설,일반J.M.G. 르 클레지오 (지은이), 송기정 (옮긴이)
책세상 세계문학 7권.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리르》 선정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 르 클레지오가 신작으로 찾아왔다. 〈브르타뉴의 노래〉와 〈아이와 전쟁〉, 두 레시(recit)로 구성됐다. 〈브르타뉴의 노래〉에서는 르 클레지오 자신이 어린 시절 거주했던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한다. 〈아이와 전쟁〉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이였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지난 날을 회고한다. 하지만 두 이야기는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르 클레지오는 기억의 왜곡 가능성을 인정하고 이를 경계한다. 이렇게 변질된 기억을 수용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단순한 에세이와 소설의 그 중간 지점인 ‘이야기’일 때만 전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브르타뉴의 노래 아이와 전쟁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독후감―최수철(소설가)“인간성 탐구, 관능적 엑스타시, 시적 모험, 새로운 출발의 작가”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영원한 유배자’ 르 클레지오가 말하는 어린이의 세계 2023년 등단 60주년을 맞은 르 클레지오의 작품 세계는 다채롭다. 23세 첫 소설 《조서》로 르노도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장한 그는 현대 사회의 개인이 겪는 실존적 위기와 소통의 단절을 다뤘다. 이후 그의 작품 세계는 크게 세 범주로 나눠볼수 있다. 1960년대 프랑스 문단을 풍미했던 실존주의와 누보로망의 색채가 남아 있는 초기, 1970년 무렵 프랑스를 떠나 중남미 등에 머물며 고대 마야문명과 멕시코사에 매료됐던 시기, 1980년대부터 3대에 걸쳐 한 곳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이주를 거듭했던 그의 가족사를 다룬 시기. 이 중에서도 가족사를 다룬 시기는 르 클레지오의 자전적 측면이 강하다. 실존 인물의 이름과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약간의 허구적 요소를 넣어 ‘소설(roman)’의 장르적 특징을 유지하거나 그 정도는 다양하다. 이번 르 클레지오의 작품은 ‘레시(recit, 이야기)’로 분류된다. 소설(roman)보다는 가볍고, 수필(essai)보다는 무거운 장르를 일컫는데, 르 클레지오의 레시는 보통 서사의 차원에서 소설적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듯 서술하는 점에서 기존 ‘르 클레지오의 레시’와는 거리가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브르타뉴의 노래〉에서는 유년 시절을 보냈던 브르타뉴에서의 일화를, 두 번째 이야기 〈아이와 전쟁〉에서는 “인생의 첫 다섯 해를 전쟁 속에서 살았던” 르 클레지오 자신의 제2차 세계대전 시기를 그린다. 두 편의 글은 분명 작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지만, 작가는 이것이 연대기도 추억담도 회고록도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기억의 변질성을 분명히 인식하면서, 이 이야기는 단순한 ‘개인’의 회고가 아닌 ‘인간’의 본질과 역사에 대한 섬세한 성찰로 이어진다. “전쟁 중에 태어났다는 것은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그 전쟁의 가깝고도 먼 증인이 되는 것이다.” 왜 르 클레지오는 ‘브르타뉴’와 ‘전쟁’이라는 두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을까? 〈브르타뉴의 노래〉에서 작가는 “태어나지도 않았고, (…) 그저 매해 여름 몇 달 정도만 보냈을 뿐”인 브르타뉴에 깊은 향수를 갖는다. 이는 ‘클레지오’라는 그의 성이 브르타뉴어 ‘클뢰지우(kleuziou)’에서 유래해서 뿐만이 아니라, 브르타뉴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거의 사라져버린 고유의 문화와 생명력의 영향이 크다. 한편 〈아이와 전쟁〉에서는 “내 삶의 첫 번째 기억은 폭력에 대한 기억”이라며 전쟁의 파괴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특히 전쟁 과정에서 그저 ‘부수적 피해’로 분류되는 여성과 아이에 대해, “그들은 피해자가 아니다. 그들은 피해다”라며 소외된 자에 대한 연대의식을 표명한다. 만인의 기억 속에서 흐려지는 “대문자 역사의 주변인”을 이야기하는 과정으로부터 브르타뉴와 전쟁이 만나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다시 하고, 기억의 조각조각을 맞추고, 삶의 흐름을 다시 발견하고자 하는 것은 결코 향수에 젖기 위함이 아니다.” 《브르타뉴의 노래·아이와 전쟁》은 르 클레지오의 회고록으로 볼 수도 있지만, ‘회고’처럼 보이는 일련의 이야기에는 무차별 현대화에 대한 비판, 고유한 생명력의 회복 등 우리 시대를 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제 서구에서 태어났지만 서구의 틀에서 벗어나 영원한 노마디즘을 추구하는 르 클레지오의 삶이 이러한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상대적 약자와의 연대의식 등 르 클레지오의 일관된 가치관에서 독자는 작가의 외침을 더욱 선명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잘 구워진 진흙 항아리’를 위하여 _‘독후감’: 최수철(소설가) 그리하여 비로소 우리는 앞에서 제기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듯하다. 르 클레지오는 스스로 자신에게 묻고 있다. 심리적 사실주의에 바탕을 두고서, 근원적인 어떤 것에 대한 반성과 숙고를 깊고 넓게 이끌고자 할 때, 더 나아가, 감정을 고양하고, 영광과 기쁨을 누리고, 교훈과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자 할 때, ‘이야기’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 달리 말해, 시간의 화학 작용에 의해 변화되고 변질된 기억에 어떻게 접근해야, 그로부터 현재를 진단할 수 있는 의미적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작가의 메타포를 옮기자면,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잘 구워진 진흙 항아리’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어쩌면 그것은 소설 이전의 소설, 혹은 소설 이후의 소설, 이를테면 그야말로 계시적인 “신기루”에 대한 절망적인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한 게 아닐까. 그렇게 볼 때, 어쩌면 이 책은 작가가 지금까지와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 형식을 시도하는 도정의 시작 그 자체가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그 도정의 잠정적인 성취로서 르 클레지오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분명 그러할 것이다. ■■■ 새롭게 펴내는 ‘책세상 세계문학’은 이전 ‘책세상문고 세계문학’이 영미나 유럽 문학 중심의 세계문학 소개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3세계 문학에서 고전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 이념과 장르를 막론하고 문학이라 불리는 모든 형태의 텍스트를 선보였던 것과 맥을 같이한다. 지향점은 이어가되 작품 목록은 전면 재구성해, 고답적인 분위기는 덜어내고 젊고 현대적인 시각과 감각을 불어넣어 감성과 향수를 고양하는 문학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번역과 장정에 공들인 고품격 세계문학을 추구한다. ‘원문에 충실한 정확하고 우리말다운 번역’, ‘책 속에 들어 있는 또 하나의 작품 독후감’, ‘신뢰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담은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 ‘작품의 개성을 살린 유니크한 디자인과 장정’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어보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제대로 만든, 함께 읽는’ 책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고전은 단순히 이름만으로 존재하는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와 함께 호흡하는 지성의 토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생트마린, 그곳에서는 물 냄새가 난다(한국어에서는 향기로운 물도 ‘향수’香水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향수’鄕愁라고 한다). 선착장에서 강변을 따라 배가 출발할 때면, 톡 쏘는 듯 자극적이고 시큼하고 썩은 냄새, 매운 야채의 냄새, 낚싯밥의 냄새, 그리고 중유의 냄새가 뒤섞인다. 또한 밀물 때 강물은 시커먼 색이 되고, 썰물로 인해 모래사장이 드러날 때면 투명해지면서 거의 노란색이 된다.- 〈브르타뉴의 노래〉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던 시기였지만, 우리는 그런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랬기에 우리는 유년기 시절에 우리가 경험했던 것들이 영원히 지속되리라 믿었을 수도 있다. 그 당시, 브르타뉴의 교회는 생삼송, 생튀디, 생로낭, 생티브, 생튁뒤 알, 생게놀레, 혹은 돌배를 타고 영불해협을 건넜던 생코노강 등 아일랜드와 웨일즈의 성인들이 브르타뉴 사람들을 기독교 신자로 만들러 왔을 당시 초기 기독교의 역할을 여전히 수행하고 있었다. - 〈브르타뉴의 노래〉
[네이비/고급판] DK일러스트 좋은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특소(特小).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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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23년 최신간 대학생 입학 선물, 교회 권사님 임직 성경이다. 세계 최고의 영국 DK 출판사의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일러스트만 봐도 성경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 성경시대이야기 등)를 담았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23년 10월 특소 사이즈 최신간, 총 4종 (PU2종, 가죽2종) 대학생 입학 선물, 30~40대 휴대용 성경. 세계 최고의 영국 DK 출판사의 일러스트를 삽입 (일러스트만 봐도 성경을 생생하게 이해) 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 성경시대이야기 등) 가장 소중한 사랑에게 줄 수 있는 최고가치의 성경 평생을 소장하고 가족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최고급 품질의 명품 성경 ①최고급 천연 가죽 사용 : 오랜기간 사용하여도 성경이 벗겨지지 않습니다(인조가죽 2종 별도) ②명품 디자인 : 명품의 품위를 더해주는 독특한 디자인 개발 ③700여개의 DK일러스트 : 일러스트만으로 성경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게 구성 ④DK성경 지도 : 영국DK출판사의 성경지도 의 지도와 사진을 삽입 ⑤1천개가 넘는 성경 컨텐츠 : 말씀 묵상, 말씀과 삶, 말씀 탐구, 쉬운낱말풀이,성경시대이야기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성경 합본 <좋은 성경 기획 의도> 성서원의 좋은성경 제작 뒷이야기 "성경책에 그림을 넣으면 어떨까?" 성경에 그림을 넣어 편집하는 일은 대단한 도전이었습니다. 성경 역사의 고증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생생한 그림을 어떻게 그려 넣을 수 있을까? 고민과 연구 끝에 성서원은 다른 나라의 출판물을 두루 살펴보았고, 다행히 '눈으로 보는 책'을 만드는 것을 회사의 모토로 삼고 있는 세계적인 출판사, DK(Dorling Kindersley)의 패밀리 성경(The DK Illustrated Family Bible)이 바로 성서원이 찾던 성경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DK 출판사와 오랜 협의를 거친 끝에, 마침내 생생한 그림을 넣은 한글 성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성경이 바로 성서원의 좋은 성경(The Good Study Bible)입니다. <좋은 성경 특징> 1. 면밀한 고증을 거친 일러스트가 성경을 보다 생생하게 만듭니다 좋은성경은 성경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그림이 있는 성경입니다. 해당 그림은 영국 DK 출판사와 독점 계약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DK 출판사는 세계 최고 수준 소속 디자이너들의 치밀한 합동 작업과 성경 고고학자들의 면밀한 검증을 거쳐 성경 일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이는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어, 어린이들도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2. 1천 개가 넘는 칼럼이 성경을 한층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듭니다 좋은성경에는 '말씀 묵상(QT)'과 '말씀과 삶', '말씀 탐구' 등의 칼럼이 성경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경의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준 '쉬운 낱말풀이',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 여러 모양으로 부딪힐 수 있는 삶의 문제를 상담하듯 풀이한 '로뎀나무 아래에서'를 비롯해 '성경시대 이야기', '성경 인물', '성경 지도' 등의 콘텐츠도 가득합니다. 1) DK 일러스트 : 700여개의 일러스트로, 성경의 이야기 부분을 생동감 넘치게 보여주었다 2) 그림 QT :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 속에 깃든 성경의 깊은 가르침을 알 수 있도록 그림을 묵상하였다. 3) 성경 인물 : 성경의 주요 인물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간략하게 다루었다 4) 성경 지도 : 관련된 성경 부분의 지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되었다. 5) 말씀 묵상 : 잔잔한 시내 물가에 앉아 마음의 휴식을 취하면서, 성경 말씀을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겨 보는 묵상의 글들이다. 6) 말씀과 삶 :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실제적인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방법을 다루었다. 7) 성경 해설 : 학사 에스라가 성경을 풀어 주었듯이, 성경 속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중점적인 해설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연구하였다. 8) 말씀 탐구 : 성경을 읽어 나가다가 "왜?"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을 쉽게 풀이해 주었다. 9) DK성경 지도 : 성경의 적절한 곳에 보다 성경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영국의 저명한 DK출판사에서 펴낸 성경지고(The Bible Atlas)의 일러스트와 지도 및 사진들을 삽입하였다. 10) 성경시대 생활 풍습 : 보다 바르고 깊은 성경 이해를 위하여 옛날 성경 시대의 독특한 생활 모습과 풍습을 살펴보았다. 11) World 명언 : 널리 잘 알려진 세계의 명언, 교훈, 연설, 금언 등을 소개해 준 부분이다.
크리에이터 코드
비즈니스북스 / 에이미 월킨슨 글, 김고명 옮김 / 2015.09.10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에이미 월킨슨 글, 김고명 옮김
전략과 혁신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는 전략 전문가 에이미 윌킨슨의 책. 이 책은 첨단 기술, 소매, 에너지, 의료, 미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생명공학, 부동산, 여행, 서비스업 등 갖가지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창조적 기업가 200인을 밀착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례를 낱낱이 분석하여 6가지 성공과 성취의 비결을 분석한 책이다. 선택 받은 몇몇 사람들만이 기적 같은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세상의 편견을 깨뜨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5년간 세계 최정상의 기업가들과 수백 차례의 날카로운 인터뷰를 진행한 저자는 스탠퍼드대를 졸업하고 JP 모건과 맥킨지, 미국의 싱크탱크인 우드로 윌슨 센터, 백악관과 하버드대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기업가들이 어떻게 우연히 떠올린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돌진할 수 있었는지, 창조적 기업가들은 일반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이 책에 낱낱이 풀어냈다. 크리에이터들이 실제로 경험한 다양한 사례, 그들의 육성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이 책은 경영자나 중간관리자들은 물론 MBA 졸업장이나 자격증, 자본금 없이 맨손으로 꿈을 일구고픈 사람들, 일상 속 호기심과 독창적인 해법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비법과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전해줄 것이다. 프롤로그 - 절대적인 성공의 방정식 크리에이터 코드를 해독한 언더 아머의 창업자 에어비앤비, 192개국의 여행자를 사로잡다 평범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행동하는 몽상가들 의료계에서 활약하는 제2의 스티브 잡스 크리에이터들의 여섯 가지 생각 도구 Code 1. 빈틈을 찾아라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새로운 발상의 채집가들 유추의 힘을 활용하라 아이디어의 새로운 용도 태양새가 날아오르는 순간 무에서 유를 만드는 건축가형 크리에이터 침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문제를 기회로 인식하라 미치지 않고서야 선입견을 해체하는 방법 조화의 창조자, 통합자형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의 퍼즐 맞추기 이질적인 조합에서 해답을 찾다 명품과 온라인 쇼핑의 만남, 길트 그룹 기회를 포착하는 연습 Code 2. 앞만 보고 질주하라 지평선에 시선을 고정하는 이유 요거트 시장의 골리앗을 쓰러뜨리다 질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테라노스’ 크리에이터가 백미러를 보지 않는 이유 드롭박스, 만족을 두려워하다 소유의 개념을 파괴한 기업, 집카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 후회의 함정을 피하다 스티브 잡스의 포기 리스트 Code 3. 우다 루프로 비행하라 오해가 만들어낸 공룡기업 ‘페이팔’ 크리에이터의 성공 패턴, 우다 루프 우다 루프로 시장을 점령한 페이팔 사람들 문제 해결도 빛의 속도로 함께하는 팀이 기적을 만든다 반복되는 만장일치는 멸망의 지름길 우다 루프의 신화, 유튜브와 링크드인 융통성이 미래를 바꾼다 발빠르게 움직이는 ‘HVF’ 지속적인 성장의 필요충분조건 페이팔 마“크리에이터들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 책!” - 다니엘 핑크(세계적인 미래학자) 이베이, 페이팔, 넷플릭스, 링크드인, 에어비앤비, 테슬라, 언더 아머까지 연매출 1억 달러의 신화를 만들어낸 기업가 200인이 최초로 공개하는 성취의 비밀! 스탠퍼드대 기업 전략 전문가가 5년여의 연구를 통해 풀어낸 창조적 기업가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성공 비밀! 페이팔, 이베이, 테슬라 모터스, 링크드인,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언더 아머, 스팽스, 집카, 옐프 등 불과 몇 년 사이에 세상을 뒤흔든 이런 기업들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그들의 성공은 대체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들은 우리와 다른 유전자를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뛰어난 학식이나 많은 자본금이 있었기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일까? 《크리에이터 코드》의 저자 에이미 윌킨슨은 이러한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대답한다. 저자는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만들어 300억 달러가 넘는 기업 가치를 자랑하는 공룡기업 ‘페이팔’을 만든 사람들은 금융 전문가가 아니었고, 10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세계 초우량 스타트업 ‘에어비앤비’를 시작한 사람도 원래는 궁핍하게 살던 20대의 두 디자이너였다고 말한다. 또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독식하던 스포츠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한 기업 ‘언더 아머’의 설립자 역시 의류 산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대학 미식축구팀의 후보 선수였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고 밝힌다. 그들은 모두 ‘크리에이터 코드’(Creator’s code)를 가진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크리에이터, 즉 평범한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사업을 일구는 창조적 기업가들은 빈틈을 발견할 줄 알고, 미래를 향해 질주하며, ‘우다 루프’라는 점진적 반복법을 사용할 줄 알았고, 실패의 교훈을 축적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알고,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며 인간관계를 맺는 지혜를 아는 사람들이었다. 《크리에이터 코드》는 첨단 기술, 소매, 에너지, 의료, 미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생명공학, 부동산, 여행, 서비스업 등 갖가지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창조적 기업가 200인을 밀착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례를 낱낱이 분석하여 6가지 성공과 성취의 비결을 분석한 책이다. 선택 받은 몇몇 사람들만이 기적 같은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세상의 편견을 깨뜨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운 미래를 찾아낸 크리에이터들의 생각 코드, 그들이 사용한 사소하면서도 절대적인 해법! 지난 5년간 세계 최정상의 기업가들과 수백 차례의 날카로운 인터뷰를 진행한 저자는 스탠퍼드대를 졸업하고 JP 모건과 맥킨지, 미국의 싱크탱크인 우드로 윌슨 센터, 백악관과 하버드대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기업가들이 어떻게 우연히 떠올린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돌진할 수 있었는지, 창조적 기업가들은 일반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이 책에 낱낱이 풀어냈다. 저자는 창조적 기업가들이 크리에이터 코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관념을 파괴하고 미래를 위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크리에이터 코드를 6가지의 생각 도구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코드 1. 빈틈을 찾는다 크리에이터들은 일상적인 것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찾는다. 그들은 항상 아직 충족되지 않은 사람들의 욕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욕구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유추와 설계, 통합의 방법을 사용한다. 코드 2. 앞만 보고 질주한다 크리에이터들은 주위의 많은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목표를 설정했다면 오로지 그 목표를 향해서만 시선을 고정한다. 그리고 한 번의 성공에 매몰되지 않고 과거의 영광은 뒤로 한 채 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한 여정에 나선다.
무역전쟁
랜덤하우스코리아 / CCTV 경제 30분 팀 글,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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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CCTV 경제 30분 팀 글,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경제 글로벌화로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었다. 지리적 개념이 아니라 경제적 개념에서 ‘하나’가 된 것이다. 세계 각국은 글로벌화로 인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 또한 커졌다. 오늘날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제무역 각축전에서 눈앞에 펼쳐진 기회를 어떻게 낚아채고 당면한 위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모색한다. 국제무역의 패권을 주도해 온 경제대국들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책에서는 국제 교역 시장을 장악하며 강국으로 부상했던 7개국(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 일본, 서독 등)의 무역 정책과 이념을 살피며 무역의 역사가 곧 권력 이동의 과정 및 전 세계 힘의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반영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국가들이 어떻게 무역을 장악하게 되었는지, 성공 요인과 실패 요인을 밝히고 나아가 국제무역의 미래를 조망한다. 특히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며 지위가 급등한 중국의 무역 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한다. 그 밖에도 《무역전쟁》은 세계무역사가 곧 권력 이동 및 전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시장 쟁탈, 패권 다툼, 금권 투쟁으로 점철된 교역의 역사를 통해 무역은 ‘전쟁의 동의어’이자, ‘침략의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오늘날 글로벌 경제의 핵심 두 축이자 라이벌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정책으로 실리를 최대한 추구해야 할 것이다.제1부 중상주의에서 자유무역에 이르기까지 향신료에 관한 이야기 1.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다 2.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한 네덜란드 3. 제도 혁신을 통해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한 영국 - 경제 30분 칼럼 제2부 자유무역의 깃발, 주인이 바뀌다 세계박람회의 어제와 오늘 1. 세계 맹주 영국, 자유무역 전파에 앞장서다 2. 자유무역과 점점 멀어지다 3. 미국, 자유무역의 깃발을 넘겨받다 - 경제 30분 칼럼 제3부 자유무역의 흥망성쇠는 누가 주도하는가 냉전을 그리워한 빌 클린턴 1. 냉전 시대의 무역 대결 2. 미일 무역 마찰, 동지인가 적인가 3. \'현명한\' 서독의 \'똑똑한\' 무역 - 경제 30분 칼럼 제4부 글로벌화의 음모와 유혹 [국부론]의 산수 문제 1.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선택 2. 또다시 하나가 된 세계 3. 세계로 향하는 중국 - 경제 30분 칼럼 제5부 다극화로 변모하는 세계 빚을 내서 소비하는 미국인 1. 금융 위기에 대한 반성 2. 변수로 가득 찬 새로운 세계 질서 3. 중국의 미래는 곧 세계의 미래 - 경제 30분 칼럼 감수자의 글 역자 후기 찾아보기강대국들은 어떻게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고 패권을 거머쥐었나? 《무역전쟁》은 국제무역의 패권을 주도해 온 경제대국들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책에서는 국제 교역 시장을 장악하며 강국으로 부상했던 7개국(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 일본, 서독 등)의 무역 정책과 이념을 살피며 무역의 역사가 곧 권력 이동의 과정 및 전 세계 힘의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반영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대항해 시대를 개척하며 본격적인 국제 교역의 장을 연 포르투갈과 스페인,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하며 해상 무역을 주도한 영국, 기축통화인 달러의 힘과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경제 글로벌화를 주도해온 미국, 전후 재건 과정에서 수출 주도형 정책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일본과 독일 등 세계사의 주연으로 부상했던 강대국들이 패권을 쥐게 된 배경으로 무역 정책의 힘을 간과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국가들이 어떻게 무역을 장악하게 되었는지, 성공 요인과 실패 요인을 밝히고 나아가 국제무역의 미래를 조망한다. 특히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며 지위가 급등한 중국의 무역 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한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금융 위기 이후 보호무역주의가 다시 대두하면서 대중 무역적자에 허덕이는 미국과 대규모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 간의 무역 불균형으로 인한 무역전쟁은 점점 더 심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이 책은 마찰을 피하면서도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고 국제 시장의 이익을 얻는 무역 정책의 교훈을 역사에서 찾고 있다. 그밖에도 소국이었던 영국이 세계적 국가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배경, 전후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는 데 실패한 이유, 한때 놀라운 성장을 이룬 서독의 현명한 무역 정책, 긴밀한 정치 관계를 맺었던 미국과 일본이 무역 주도권을 놓고 벌인 암투 등에 대해 흥미진진하면서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국가의 흥망을 주도했던 무역의 힘을 깨닫고 앞으로 전개될 세계 무역전쟁의 새로운 국면에 대해 전망한다. 경제 글로벌화, 위기인가 기회인가? 오늘날 보편화된 ‘경제 글로벌화’라는 개념은 미국의 경제학자 테오도르 레빗(Theodore Levitt)이 1985년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그는 국경을 초월한 상품 및 서비스 무역과 국제 자본의 이동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경제가 점차 하나로 연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국제무역과 국제 분업에 적극 참여하는 국가는 발전하고, 경제 글로벌화의 물결에 합류하지 못하는 국가는 도태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레빗이 지적한 대로 글로벌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 의회의 한미 FTA 비준 이후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즉각 FTA를 비롯한 경제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 경제동맹을 통해 글로벌화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각국의 조바심과 위기의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그렇다면 국제무역과 국제 분업은 모든 무역 참가국의 이익을 보장하는가? 내수 시장에 한계가 있고 부존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무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가? 대외무역의 지나친 의존은 어떤 위협을 초래할 수 있으며 경제대국들 틈에서 우리는 어떤 무역 정책을 펼칠 것인가?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각국에서 보호무역주의가 고개를 드는 한편, FTA 확산으로 전 세계적인 무역 경쟁이 불가피한 가운데 출간된 《무역전쟁》은 무역을 둘러싼 끊이지 않는 마찰과 갈등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무역은 전쟁의 동의어이자, 침략의 다른 이름 국가 간 무역이 발생한 원인과 무역 이념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두 인물이 있다. 바로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이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당시 영국의 중상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자유무역의 이점에 대해 주창했다. 이후 데이비드 리카도는 국가별 비교우위 품목에 기반한 무역이 모든 국가의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교 생산비설’은 각국이 외국보다 싸게 생산되는 상품을 자국 내에서 필요 이상으로 생산하여 그 잉여분을 수출하고 외국산보다 생산비가 많이 드는 상품을 수입한다면, 세계 전체의 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되어 총생산량이 증가하고 세계 전체에 이익이 된다는 주장이다.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의 주장을 종합해보면, 한마디로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하는 활동에 집중하면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이후 몇 백 년 동안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근거로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도 무역 이론의 고전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실제로 500년 무역사를 살펴보면 국제 분업과 무역이 교역 당사자 모두에게 항상 이득을 준 것은 아니다. 또한 모든 국가들이 항상 이익을 위해 무역에 참여한 것은 아니다. 교역 상대국이 서로 신대륙 개척자와 원주민, 혹은 식민지와 제국이라는 불균형한 관계에 있거나, 정치적인 이유나 명분 때문에 손해를 감수한 경우도 있다. 고대 중국의 ‘조공 무역’이 그 대표적인 예로, 중국은 속국과의 무역에서 적자를 볼지라도 항상 많이 베풀고 적게 받는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냉전 시대 구소련과 무역 대결을 벌인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은 코콤(COCOM)을 통한 금수 조치로 소련을 완전히 고립시켰고, 국제 유가를 하락시켜 소련의 천연가스 수출을 막기도 했다. 역사는 국제 분업과 무역을 통해 세계 각국이 부유해진다는 이론은 꿈같은 이야기에 불과하며 현실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실제로 강대국들은 막강한 국력과 산업적 우위를 이용해 무역 질서를 재편해왔다.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력 동원과 전쟁도 불사했던 강대국들의 조치는 ‘무역과 전쟁은 동의어’이자 ‘침략의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무역전쟁》이 제기하는 흥미진진한 물음들 - 지속적인 대일 무역적자에 시달리던 미국은 1985년 ‘플라자 합의’를 통해 엔화의 대달러 환율을 대폭 인상하여 일본의 수출 산업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현재 중국은 일본 경제의 붕괴를 불러온 ‘플라자 합의’ 당시의 일본처럼 미국으로부터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을 받고 있다. 이에 대처하는 중국의 방안은 무엇인가? ☞ 192쪽 \'일본의 운명을 바꾼 ‘플라자 합의’\' 참조 -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 일본과 서독은 재건 과정에서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수출 확대를 통해 이윤 극대화에만 매달리던 일본이 미국의 견제를 받으며 10년간 경기 침체를 겪은 반면 별다른 무역 마찰과 갈등 없이 놀라운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서독의 무역 정책과 이념은 어떤 것이었는가? ☞ 207쪽 \'‘현명한’ 서독의 ‘똑똑한’ 무역\' 참조 - 대공황과 글로벌 금융 위기에 직면한 미국은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관세율을 매긴 ‘스무트-할리 관세법’을 가결한다. ‘스무트-할리 관세법’이 전 세계적인 ‘화폐전쟁’과 ‘무역전쟁’의 시발점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 ☞ 128쪽 \'악명 높은 법안\' 참조 - 해상 무역을 독점하며 세계를 지배했던 포르투갈과 스페인,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인 동인도회사, 증권거래소와 은행을 통해 패권을 쥐었던 네덜란드,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했던 영국 등 한때 국제무역을 주도하며 세계 패권을 장악했던 강대국들은 어떻게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또 무대에서 사라졌는가? ☞ 43쪽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 124쪽 \'영국, 자유무역을 완전히 포기하다\' 참조
신도시 경관과 도시경쟁력
좋은땅 / 이재혁 (지은이)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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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이재혁 (지은이)
행동경제학에서 사람들은 미래의 이익보다는 현재의 손실을 더 크게 인식한다고 설명한다. 경관과 디자인에 대한 투자가 현재의 손실로 느껴질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도시 인프라의 효율성과 도시의 브랜드 창출, 지역의 관광 마케팅 전략, 도시의 자족성 확보 차원에서 경제적으로 큰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제 도시경관을 도시 경제 발전의 수단의 하나로 인식해야 할 시점에 이르른 지금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I. 도시경관이란 무엇인가 도시경관이란 무엇인가 경관이라는 공공재 경관과 도시경쟁력 II. 도시경관의 경제학 경관의 경제학 행동경제학의 도시경관 공유재산의 비극_규제의 필요성 도시의 브랜딩, 랜드마크 관광마케팅 전략, 도시성장의 동력 초고층 랜드마크의 경제적 가치 III. 인상적인 신도시 경관, 도시이미지의 브랜드화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송도국제도시_뉴욕과 보스톤의 키치(Kitch)? 아산 지중해마을과 영종카페거리_대중적 B급 경관의 논란 획일적인 것보다 위압적인 것이 문제다 고립된 아파트 49층의 유리 천장에 막힌 스카이라인 아파트 스카이라인 다양화를 위한 시도 송도아메리칸타운 스톡홀름의 과학도시 시스타(Kista Science City) IV. 휴먼스케일의 가로경관, 도시의 감성을 소비한다 가로의 어원적 기원 휴먼스케일_감성적인 도시를 소비하다 가로친화형 도시경관_지역경제의 활력이 되다 매력적인 소비 가로의 조건 가로의 첫인상, 옥외광고물 신도시 카페거리의 원조_분당 정자동 신도시 카페거리의 발전_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송도국제도시_커넬워크 송도국제도시_트리플스트리트 V. 도시를 특별하게 만드는 물 물, 수변공간 왜 우리는 워터프론트 개발이 어려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워터프론트 청라국제도시 커넬웨이_한국의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해외 워터프론트의 교훈 오슬로 피요르드시티 프로젝트(Fjord City) VI. 경관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경관계획을 통한 경관관리 하마비(Hammarby Sjostad) 경관사업의 실효성 신도시에서 경관협정이 가능할까 세종시의 공모형 매각의 성과 전문가를 활용한 디자인 컨설팅도시 이미지를 브랜드화하라 도시마케팅은 도시의 이미지로 시작한다 노르웨이의 오슬로, 스웨덴의 스톡홀름, 한국의 송도국제도시. 언뜻 보면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이 도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도시경관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도시이미지가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가지고 도시경관에 투자한 결과, 이 도시들은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시들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오슬로는 대규모 워터프론트에 집중한 관광도시로, 스톡홀름은 대표적인 과학도시로, 송도국제도시는 다양한 국제도시들의 장점을 담은 다채로운 경관설계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저자는 도시경관이라는 분야가 수많은 도시관련 업무 중에서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위에서 예로 든 도시들에서 알 수 있듯이, 도시는 단순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니라 문화와 콘텐츠, 삶의 공간 등 사용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유산이 될 수도 있다. 도시마다의 지역적 특색과 독특한 이미지를 잘 보존하고 발전시킨다면 도시경관이 미래의 이익이 될 수 있다. 도시경쟁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신도시 경관과 도시경쟁력』을 추천한다.
야정
북랩 / 공충식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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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공충식 (지은이)
역사의 소용돌이는 때론 우리를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이끈다. 천석꾼 공씨 가문의 4대손 공장진. 그는 예로부터 천석꾼은 나라가 내리고 만석꾼은 하늘이 내린다는 신념에 따라 뭇 사람들에게 재산을 베풀고 의롭게 살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그 재산을 탐한 인물들의 간계에 휘말려 일제 순사로 복역하게 된다. 그의 아들 공영준의 인생은 어떠한가. 한국 전쟁에서 학도병으로 징집되어 참전 3일 만에 인민군의 포로가 되어 복역해야 했던 설움의 인생이었다. 그 누가 과연 이들을 욕할 수 있겠는가. 이 소설은 소설의 형태를 빌린 우리네의 인생담이자 우리 역사의 단면이다. 저자 공충식은 공장진의 손자이자 공영준의 아들로서, 사연 많은 인생을 살아간 삼대三代의 삶을 담고자 했다. 이 글은 그의 치열한 고뇌의 흔적이자 세월의 기록이다.목차 서문 4 1. 명당 8 2. 인민군의 포로 11 3. 취임사 15 4. 부역자 20 5. 구렁이 23 6. 해방구 27 7. 시목마을 31 8. 위장 강도 사건 38 9. 인연 삼대(三代) 43 10. 폭력 사건 48 11. 현지 조사 54 12. 숙명적인 과업 58 13. 미군의 폭격 62 14. 미군의 포로 67 15. 님의 침묵 72 16. 수용소 탈출 76 17. 귀애고택(龜厓古宅) 81 18. 굿 86 19. 까치 90 20. 가정 교사 96 21. 서굴 수행 101 22. 최행순 107 23. 얼굴값 113 24. 신원 조회 118 25. 천 석으로 지킨 약속 124 26. 창살 없는 감옥 129 27. 부활 133 28. 미스 롯데 138 29. 현라, 현옥 142 30. 사대봉사 146 31. 문식 151 32. 최동수의 봉투 155 33. 장손 은식 159 34. 거목, 쓰러지다 164 35. 10ㆍ26과 5ㆍ18 169 36. 외화내빈(外華內貧) 174 37. 연좌제 179 38. 종이학 183 39. 종이배 187 40. 남해 유치원 191 41. 명문가의 조건 194 부록 1. 곡부공씨 197 2. 시목(枾木)마을 197 3. 사랑하는 충식에게 198 4. <기둥(柱)> - 공은식 199 5. <내가 행복한 이유> - 공충식 200일제 순사로 부역한 할아버지 인민군으로 복무한 아버지를 둔 작가는 감당하기 힘든 사실을 받아들이고 마침내 이 책을 썼다! 육군 대위 출신 작가가 가감 없이 풀어낸 파란만장한 공씨 삼대 이야기 “내 할아버지는 일제의 순사로 부역했고, 아버지는 한국 전쟁 당시 인민군으로 복무했으며 나는 대한민국 육군 대위로 전역하였다.” 역사의 소용돌이는 때론 우리를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이끈다. 천석꾼 공씨 가문의 4대손 공장진. 그는 예로부터 천석꾼은 나라가 내리고 만석꾼은 하늘이 내린다는 신념에 따라 뭇 사람들에게 재산을 베풀고 의롭게 살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그 재산을 탐한 인물들의 간계에 휘말려 일제 순사로 복역하게 된다. 그의 아들 공영준의 인생은 어떠한가. 한국 전쟁에서 학도병으로 징집되어 참전 3일 만에 인민군의 포로가 되어 복역해야 했던 설움의 인생이었다. 그 누가 과연 이들을 욕할 수 있겠는가. 이 소설은 소설의 형태를 빌린 우리네의 인생담이자 우리 역사의 단면이다. 저자 공충식은 공장진의 손자이자 공영준의 아들로서, 사연 많은 인생을 살아간 삼대三代의 삶을 담고자 했다. 이 글은 그의 치열한 고뇌의 흔적이자 세월의 기록이다. 한 많은 우리 역사가 바로 이들 삼대의 삶에 담겨 있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연꽃이 피듯이, 격동의 삶을 통해 오히려 아름다운 삶을 이룩하는 삼대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이제, 야정野亭 공영준으로부터 출발하는 공씨 삼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작가의 할아버지는 일제의 순사로 부역하였고, 아버지는 한국 전쟁 당시 인민군으로 복무하였으며 작가는 대한민국 육군 대위로 전역하였습니다.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두 사람에게 괴물이 되라고 강요하였으며 그들은 장렬하게 저항하지 못하였습니다.격동의 세월 속에서 수난이대(受難二代)를 겪은 집안의 후손들이 어찌 평탄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이 소설에서, 작가는 역사적인 사실을 충실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따라서 전지적 작가 시점의 권력도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이미 정해진 등장인 물과 배경, 사건을 연대별로 나열하였을 뿐입니다.읽는 이들의 눈에 거슬릴 수도 있는 내용, 즉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작가는 독자들과 타협하지 않았고, 결론도 유도하지 않았습니다. 평가는 독자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서문
대한민국 부동산을 보는 눈
두사람 / 박감사(박은정)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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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소설,일반박감사(박은정) (지은이)
2020년은 자고 일어나면 수천만 원씩 오르는 부동산 폭등기였다. 서울 강남 아파트 평당 1억 원은 기정사실이고, 수도권 주변도 10억, 20억 클럽에 가입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렸다. 정부는 연일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였고, 언론은 이에 대한 뉴스를 하루에만 수백여 개씩 생산해냈다. 부동산 가격은 더 오를 테니 지금 당장이라도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분위기 팽배했다. 과연 우리는 부동산 시장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을까? 남들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데 나만 뒤처지고 있다는 기분,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나 혼자 손해 보는 듯한 소외감. 이러한 '부동산 블루'에 빠져 생업으로 힘들게 모은 종잣돈을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지 않은가? .2030세대는 영혼까지 끌어 모아 아파트를 사서 대출금과 이자를 갚느라 허덕인다. 동시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까 봐 전전긍긍하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부동산을 쥐고 있는 게 과연 행복일까? 『대한민국 부동산을 보는 눈』은 부동산 석사, 한국과 미국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한국감정원에서 14년 간 근무, 현재는 신한은행에서 감정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감사가 쓴 책이다. 작가는 12.16 대책부터 2.4 공급 대책, 영끌과 패닉바잉,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국내외 경제 침체, 최근 일어난 LH 사태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정보에 좌절하지 않고, 언론의 기사에 흔들리지 않으며, 부동산 시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말한다. 투자 대상 이전에 삶의 보금자리로서 부동산의 의미와 가치를,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부동산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보자.프롤로그. 부동산을 보는 안목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왜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가? 부동산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박감사의 부동산 공부 01 - 부동산 공부법 세 가지 1장. 유동성, 그리고 수요와 공급 유동성이 풍부하면 부동산이 가격 오를까? 팔릴 물건만 팔린다 지금 집을 사는 사람들 이제는 유동성을 확보해야 할 시간 규제 때문에 살고 싶은 집은 씨가 말랐다? 세금 무서워 팔까? 버틸까? 공급이 부족하다는 거짓말 전세가 비처럼 쏟아진다 박감사의 부동산 공부 02 - 부동산의 특징, 고부영개 2장. 부동산 정책과 시장의 관계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이 시작되다 누가 어떻게 샀나? 부동산판 금융실명제 부동산 정책, 강력한 드라이빙이 시작됐다 무리해서 집 사지 말아라 기승전 세금 폭탄이 터진다 전세가 폭등, 무주택자 큰일이다? 부동산 투기 두더지 잡기 임대차 3법의 오해와 실제 계약갱신청구권 이렇게 쓰세요 박감사의 부동산 공부 03 - 부동산의 인문학적 특성, 용병사 3장. 만들어진 부동산 심리 부동산 버블 붕괴의 시그널이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에 남은 건 만들어진 심리뿐 돈이 휴지가 되니 부동산이 답이다? 다주택자는 눈치 게임 중 전국토에 개설된 도박장, 돈 따러 오세요 세뇌된 부동산 시장 정부는 계획이 다 있구나 막차 탄 사람들, 그들의 심리 박감사의 부동산 공부 04 - 자산으로서 부동산 이해하기 4장. 부동산 기사 제대로 읽는 법 아파트 값은 계속 오를까? 언론의 부동산 불지피기 적중률 99%, 부동산 예측의 신이 나타났다 패닉바잉, 로또 청약 부풀어 오른 부동산 풍선은 터진다 신고가 경신 기사 읽는 방법 박감사의 부동산 공부 05 - 아파트 시장이 뜨거운 이유 5장. 부동산을 보는 눈 실수요자 세상이 온다 아직도 영끌을 고민한다면 필독 전세대란은 없다 아무리 오른다 말해도 The End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부동산은 더 오를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부동산 세상 박감사의 부동산 공부 06 - 아파트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소 부록.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연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명쾌하고 날카로운 시선 2020년은 자고 일어나면 수천만 원씩 오르는 부동산 폭등기였다. 서울 강남 아파트 평당 1억 원은 기정사실이고, 수도권 주변도 10억, 20억 클럽에 가입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렸다. 정부는 연일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였고, 언론은 이에 대한 뉴스를 하루에만 수백여 개씩 생산해냈다. 부동산 가격은 더 오를 테니 지금 당장이라도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분위기 팽배했다. 과연 우리는 부동산 시장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을까? 남들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데 나만 뒤처지고 있다는 기분,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나 혼자 손해 보는 듯한 소외감. 이러한 '부동산 블루'에 빠져 생업으로 힘들게 모은 종잣돈을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지 않은가? .2030세대는 영혼까지 끌어 모아 아파트를 사서 대출금과 이자를 갚느라 허덕인다. 동시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까 봐 전전긍긍하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부동산을 쥐고 있는 게 과연 행복일까? 『대한민국 부동산을 보는 눈』은 부동산 석사, 한국과 미국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한국감정원에서 14년 간 근무, 현재는 신한은행에서 감정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감사가 쓴 책이다. 작가는 12.16 대책부터 2.4 공급 대책, 영끌과 패닉바잉,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국내외 경제 침체, 최근 일어난 LH 사태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정보에 좌절하지 않고, 언론의 기사에 흔들리지 않으며, 부동산 시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말한다. 투자 대상 이전에 삶의 보금자리로서 부동산의 의미와 가치를,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부동산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보자. 12.16 대책부터 영끌, 패닉바잉, LH 사태까지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명쾌하고 날카로운 시선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대한 냉철한 분석 하루가 멀다 하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정책이 발표되던 간에 언론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를 보도한다.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집값 안정화'라는 일관된 기조로 강력한 정책을 펴고 있다. 언론은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기도 전에 풍선효과, 신고가 경신, 로또 청약, 강남 불패, 평당 1억 원 등을 내세우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할 테니 무조건 집을 사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좋지 않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가계의 빚은 늘어나고, 기업은 위기를 대비해 유동성을 확보 중이다. 정부는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돈을 풀고 있지만 언제든 회수할 태세 또한 갖추고 있다. '무조건 오른다'고 하기 이전에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냉철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을 보는 진짜 안목이 필요한 이유 부동산 전문가들의 코멘트, 감정원의 통계자료, 부동산 기사 등 부동산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이다. 하지만 통계 자료는 내가 보려는 시장의 수치와 다를 수 있고,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과 기사 또한 특정 이익집단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을 확인하고 검증하며 읽어야 한다. 잘못된 정보에 휘둘려서 영끌, 패닉바잉 하고 나면, 남는 것은 집값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후회뿐일지 모른다. 부동산은 인생에서 가장 큰 돈을 사용하게 하는 자산이다. 비싼 재화이기에 사고 싶다고 바로 살 수 없으며 팔고 싶다고 해서 누군가 바로, 그것도 비싸게 사주지 않는다. 주거용 부동산이라면 그 돈을 내고 거주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또 상업용 부동산이라면 기대하는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비교하여 효용 대비 가격이 싼 것을 찾아야 한다. 무작정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기보다는 체계적인 공부와 제대로 된 시선으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부동산 세상 부동산 정책을 만들고 해당 업무를 시행하는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비웃기라도 하듯 직업 윤리를 어기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있다. 언론은 부동산 매수 심리가 식지 않도록 끊임없이 불 지피기를 하고, 투기 수요는 신고가를 내세우며 상승세의 거품을 키우고 있다. 정말 끝에 와 있다. 돈이 있는 게 아니라 집만 가지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우리는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부동산 세상'을 살고 있다. 투자 대상 이전에 인간답게 살기 위한 필수재로서 부동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으로 인한 불로소득 대신 성실히 일하고 정직하게 모으는 것을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던 이들이 '벼락거지'가 되지 않기 위해, 부동산에 치중된 막대한 빚을 다음 세대에 까지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박감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공부법 부동산은 시장의 팩트, 사람들의 심리, 정부의 정책에 따라 흘러간다. 따라서 사실에 기초하여 부동산 정보를 소비하고, 언론의 기사를 비판적으로 읽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책이 가지고올 시장의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동산의 특징, 경기 변동, 부동산 시장에 대한 내용과 함께 부동산이 어떤 특성이 있는지에 대한 개념도 중요하다. 부동산의 특성을 알고 그 특성에 기초해서 시장을 봐야 일반적 경제 현상과 다른 부분을 볼 수 있고, 쏟아지는 정보나 광고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리는 눈을 가질 수 있다.집은 근본적으로 누가 살아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에 사용가치 측면에서 본인에게도 효용이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는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매입하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모든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전이 핫하다고 해서 그 지역을 매수하는 것과 같이 사용가치를 배제한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 핫하다고 이야기하는 건 일시적이고, 그 이슈가 지나면 처분도 관리도 못하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지금 정부가 부양책을 펴고 있는 건 현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 펴는 게 아니라 급격하게 악화되는 걸 막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미래 세대한테 막대한 빚을 물려주면서 하고 있다. 막대한 빚을 감당해야 하는 미래 세대가 지금 내가 사는 집을 나중에 사줄 사람들이다. 이러한 현실을 생각하면서 더욱더 남아 있는 내 유동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할 시기다. 언론은 매번 입지가 어떻든 간에 새 아파트 때문에 결국 우상향한다고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메뚜기떼가 지나간 자리는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떨면서 공급 부족을 이야기 했을까? 결국 팔아야 할 아파트가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언론에서 부동산 멘토를 자청하던 사람들의 공급 부족이라는 말에 패닉바잉한 사람들만 이제 큰일났다. 공급 부족 때문에 아니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선물용 사경 세트 1 (전5권)
민족사 / 민족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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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민족사 편집부 (지은이)
경전을 사경하고 독송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닦는 수행인 동시에 부처님 법을 전하기 위한 주춧돌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불교에서 사경의 시작은 전법, 즉 부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후대로 가면서 공덕 개념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불교 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는 사경(寫經)과 독송을 겸한 “불교경전 사경 시리즈 1차” 5권을 출간했다. 《한글 금강경》, 《한문 금강경》, 《한글·한문 아미타경》, 《한글·한문 관세음보살보문품》, 《한글·한문 부모은중경》이다. 특징은 인쇄 농도를 알맞게 조절하여 사경은 물론, 독송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금강반야바라밀경(한글) 금강반야바라밀경(한문) 아미타경(한글·한문) 관세음보살보문품(한글·한문) 부모은중경(한글·한문)선물용 사경 세트 1 ● 왜 사경을 하는가? 경전을 사경하고 독송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닦는 수행인 동시에 부처님 법을 전하기 위한 주춧돌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불교에서 사경의 시작은 전법, 즉 부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후대로 가면서 공덕 개념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불교 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는 사경(寫經)과 독송을 겸한 “불교경전 사경 시리즈 1차” 5권을 출간했다. 《한글 금강경》, 《한문 금강경》, 《한글·한문 아미타경》, 《한글·한문 관세음보살보문품》, 《한글·한문 부모은중경》이다. 특징은 인쇄 농도를 알맞게 조절하여 사경은 물론, 독송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사경 및 독송 공덕의 무한함 “이 경전을 베껴 쓰고(書寫), 받아 지니고(受持), 읽고 외우고(讀誦),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 설명해 준다면 그 공덕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느니라.” 《금강경》 >지경공덕분< “만일 어떤 사람이 경전을 베껴 쓴다면(寫經), 이것은 곧 부처님 법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받는다.”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금강당보살품<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수지(受持)·독송하고, 설하거나 사경(寫經)하면 이 사람은 마땅히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 육근이 모두 다 청정하고 건강해질 것이다.” 《묘법연화경(법화경)》 >법사공덕품< ● 민족사 사경 시리즈의 특징 첫 번째, 민족사 사경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한 권 속에 번역(한글)과 원문(한문), 그리고 한자 독음(讀音)까지 달려 있다는 것이다. 글씨도 붓글씨 서체인 궁서체로 편집되어 있어서 사경을 하기가 매우 좋고, 인쇄 농도 조절을 잘 맞추어서 사경은 물론 독송도 충분히 가능하다. 두 번째, 앞부분에 ‘사경 공덕과 의미에 대하여’, ‘사경 자세와 마음가짐’, ‘사경 방법’, ‘사경시 주의 사항’, 그리고 사경을 마친 뒤에 하는 ‘사경 공덕 발원문’이 끝에 첨부되어 있다. 특히 ‘사경의 목적’과 ‘사경의 공덕’ 등 자세한 안내는 처음 혼자 사경을 하는 불자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누구나 사경 방법과 의미, 주의 사항 등을 숙지한 다음 정성을 다해 한 자 한 자 쓰고 읽으면 근심, 걱정 등 번뇌가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된다. 동시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경전을 사경(寫經), 독송하면 그 공덕으로 인하여 모든 액난을 물리칠 수 있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이것이 사경의 가장 큰 공덕인 것이다. 세 번째, 책장이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제본(실 제책)되어 있다는 것이다.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사경을 하는 데 매우 불편한데 이것을 해결한 것이 민족사 사경용 경전의 장점이다. 네 번째, 불교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표지도 매우 밝고 산듯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도 상식도감
이다미디어 / 롬 인터내셔널 (지은이), 정미영 (옮긴이)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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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소설,일반롬 인터내셔널 (지은이), 정미영 (옮긴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지도의 놀라운 상식백과.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흥미로운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또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의외의 지형과 국경선, 그리고 땅의 놀라운 현상과 기후의 비밀은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되풀이하는 민족과 종교 분쟁의 지정학적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키리바시, 나우루, 투발루처럼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의 나라가 있는가 하면, 발트해 연안에 러시아 본토와 뚝 떨어져 있는 칼리니그라드는 '유럽의 섬'이 되었다. 날짜 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닌지, 터키는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해서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등 세계지도를 보다 보면 우리의 궁금증은 늘어나기만 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시작하는 글 - 당신이 몰랐던 놀라운 세계가 지도에서 펼쳐진다 1장 · 세계지도가 궁금하다! ‘아랍’은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말하는 거지? ‘중동’은 어디 있는 나라 이름일까? UN기의 지도는 왜 북극이 중심일까? 미국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유럽!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지구상에 빨간 바다가 있다고? 전 세계에 지중해가 여덟 개 있다?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동양’과 ‘서양’의 구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왜 태평양은 ‘태’라고 하고, 대서양은 ‘대’라고 할까? ‘영국’이라는 나라 이름은 없다! 영국 여왕이 국가 원수인 나라는 이렇게 많다 ‘오세아니아’는 어떤 지역을 말하는 걸까? 국경과 날짜변경선으로 갈라진 형제 섬의 비극 제정러시아에서 소련으로, 지금 러시아의 상황 지도의 반이 사라져버린 베를린 아프리카에는 이름이 똑같은 나라가 다섯 개 있다! 독도의 2배밖에 안 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공국’이란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말하는 거지? 미국의 수도는 원래 뉴욕이었다? 미국에는 ‘워싱턴’이 300개나 있다? 2장 ·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는? 12시에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나라는? 경도 0°는 런던과 파리 두 곳에 있다! 카스피해가 ‘바다’냐 ‘호수’냐를 따지는 주변국들의 사연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호수가 미래에 사라진다 에베레스트, K2보다 높은 산이 있다?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와디’란? ‘떠도는 호수’ 로프노르의 정체는? 일반 바다보다 9배나 짠 사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세계에서 가장 큰 남미 아마존강의 스케일 에베레스트도 잠겨버리는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 리아스식 해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프리카 대지는 계속 갈라져서 섬이 된다? ‘7개의 바다’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북극점과 남극점은 항상 이동하고 있다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간직한 남극 하루 종일 태양이 지지 않는 환상의 장소 그 옛날, 육지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다 세계지도로는 세계의 진짜 넓이를 알 수 없다 3장 · 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사막의 나라 터키와 이란도 영하로 내려간다? 왜 회귀선 근처에는 사막이 많을까?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데스밸리’ 열대우림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남극에 얼음도 눈도 없는 사막이 있다고?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는? 알래스카의 빙하는 왜 북쪽보다 남쪽에 많을까? 북극에 가까운 북유럽이 서울보다 따뜻한 이유는? 북극과 남극, 어느 쪽이 더 추울까? 샌프란시스코는 한여름에도 외투가 필요하다? 세계 제일의 회오리바람 다발 지역과 발생 이유 ‘엘니뇨’는 더 이상 이상 기온이 아니다? 해류가 지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이 뭘까? 4장 ·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외우는 것도 일이다! 러시아의 지명 변경 사정 스페인과 프랑스 두 나라에 세금을 내는 나라가 있다? ‘모나코가 독일 안에 있다’는데 무슨 말일까? 애초에 스페인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적의 도시 로마가 지하철 공사로 직면한 고충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사람이 없다? 부르고뉴 지방 산속, 또 하나의 파리 독일을 파고드는 아주 가느다란 벨기에령 ‘통나무 울타리’라고 하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스웨덴어만을 공용어로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페루의 수도가 리마로 옮겨진 지리적 이유 신대륙에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쌍둥이 도시 나이아가라 폴스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명은 태국의 방콕이다? 싱가포르의 번영을 향한 긴 여정 5장 · 지역 분쟁의 불씨, 영토와 민족 발트 3국이 언제나 열강들의 표적이 되었던 이유 ‘유럽의 섬’ 칼리닌그라드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란? 영세중립국 선언을 한 스위스의 지리적 환경 건국 이래 이어지고 있는 벨기에의 ‘언어 전쟁’ 퀘벡주는 캐나다 안의 독립국? 탄자니아와 케냐 국경이 굽어진 놀라운 이유 건조 지대를 적시는 세네갈강은 누구의 것인가? 과거 아랍 세계는 오스만제국 일부였다 카슈미르 지방에서 벌어지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종교 분쟁 인도에는 800개가 넘는 언어가 있다! ‘난사 군도’의 지정학적 매력은 무엇일까? 달라도 너무 다른 이웃 나라, 네팔과 부탄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놓지 않는 지리적 이유 남태평양의 나라 피지에 인도 사람이 많은 이유는? 왜 투발루는 국기에서 유니언 잭을 빼버렸을까? 6장 ·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희망봉’이 아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있는 2개 왕국의 정체는? 아프리카 대륙에 남아 있는, 유럽이 지배했던 땅 아프리카 대륙에 다이아몬드가 매장된 이유는? 네덜란드의 한 마을에는 두 나라가 있다?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 이름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고봉 코지어스코산의 높이는 얼마? 육지가 없는 북극,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는? 바다도 없는데 해군이 있는 신기한 나라는? 강은 3개뿐인데 ‘8개의 강’이라는 이름의 마을 남미 갈라파고스 제도에 진귀한 동물이 많은 이유 사막에서 빙하까지 다양한 자연의 나라 칠레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의 국기가 닮은 이유는? 태평양의 부유한 나라가 파산 직전이라고? 2개국의 여권을 지닌 남태평양 섬 사람들의 신비 세계 최고의 대부호가 사는 작은 나라의 고민이란?■ 기획의도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지도의 놀라운 상식백과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흥미로운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또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의외의 지형과 국경선, 그리고 땅의 놀라운 현상과 기후의 비밀은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되풀이하는 민족과 종교 분쟁의 지정학적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키리바시, 나우루, 투발루처럼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의 나라가 있는가 하면, 발트해 연안에 러시아 본토와 뚝 떨어져 있는 칼리니그라드는 ‘유럽의 섬’이 되었다. 날짜 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닌지, 터키는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해서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등 세계지도를 보다 보면 우리의 궁금증은 늘어나기만 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지구촌 곳곳의 지리, 기후, 역사, 민족, 종교 등 세계지도의 비밀 이 책은 세계지도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풀컬러 입체지도와 그림, 사진등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지구촌 곳곳의 지형, 지리, 기후, 역사, 풍토, 민족, 종교 등 우리가 알고 싶었던 세계지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세계지도 위에서 지금도 지구가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지리와 역사의 상관관계, 지역 분쟁의 불씨로 작용하는 영토와 민족 문제, 강대국에 농락당한 약소국의 속사정도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의 관심은 지리적 지식뿐만 아니라 지정학을 통해 국제 정세를 읽을 수 있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이처럼 세계지도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연결된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실마리와 상식을 제공한다. 세계지도 위에서 사람과 세상을 읽어내는 재미야말로 독자들이 이 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 책의 내용과 특징 세계지도로 풀어가는 재밌는 100여 가지 수수께끼! 이 책은 세계지도와 관련되어 재밌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100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알아야 하는 세계지도의 비밀과 상식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사진과 텍스트를 결합해 한눈에 볼 수 있는 풀컬러 입체지도를 듬뿍 실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종 사진과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나라와 주변 국가들을 세계지도로 바로바로 확인함으로써 세계의 역사와 정세에 대한 지식도 넓힐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막연한 공간이었던 '지구와 세계'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장 세계지도가 궁금하다!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국토의 대부분이 아시아 대륙에 있어서 아시아에 속할 것 같지만, 월드컵 예선을 치룰 때는 유럽 조에 속해 있는 특이한 나라 터키. 어떤 역사와 사정을 가진 나라일까? 이외에도, UN기의 지도는 왜 일반적인 세계지도와는 다르게 북극이 중심인지,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무엇인지, 세계지도에 ‘영국’이란 나라가 없는 이유 등 세계지도를 펼쳤을 때 튀어나오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다. 2장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에베레스트가 가장 높은 산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반면 새롭게 측정하면 K2가 더 높다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세상에는 에베레스트와 K2보다 더 높은 산이 있다는데, 어떻게 된 일까? 그 밖에도 중국의 ‘떠도는 호수’의 정체와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움직이는 북극점과 남극점 등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구의 놀라운 현상을 자세한 지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3장 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부근에는 ‘데스밸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무시무시한 골짜기가 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이 골짜기가 만들어진 것은 이 지역의 특이한 지형과 기후 때문이라는데, 어찌된 연유일까? 또한 온통 새하얗게 빛날 것만 같은 남극 대륙에 눈도 얼음도 없는 사막이 있는 사정과 세계 제일의 ‘회오리바람 다발 지대’의 숨겨진 비밀,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 등을 상세한 그림과 지도로 낱낱이 파헤쳐 본다. 4장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웅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에는 이 폭포를 사이에 두고 인구수, 산업,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아 쌍둥이처럼 보이는 도시가 있다. 국경 분쟁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런 도시가 생긴 속사정은 무엇일까? 그 밖에도 멕시코시를 괴롭히는 개발의 대가, 로마에 지하철 노선이 단순한 이유, 스웨덴어만을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5장 분쟁의 불씨, 영토와 민족 영국연방의 하나인 신생국 투발루. 많은 영국연방의 국가들처럼 국기에 유니언 잭이 포함되어 있는데, 한때 이 유니언 잭을 삭제했었다고 한다. 영국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서였다고 하는데, 다른 이유도 있을까? 이외에도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와 인도에 800 종류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사정, 칼리닌그라드가 ‘유럽의 섬’이 된 복잡한 이야기 등이 각각의 주제에 삽입된 지도와 사진, 도표 등과 함께 펼쳐지고 있다. 6장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네덜란드에 있는 어느 마을에는 벨기에의 영토가 20곳이 넘게 있는 마을이 있다. 현관 앞에 국기를 붙여야만 어느 나라에 속하는지 알 수 있는 복잡한 마을이라고 하는데, 이런 특이한 마을이 생기게 된 역사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또한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의 이름과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국가 임에도 해군이 있는 나라, 3개의 강이 흐르고 있지만 이름은 ‘8개의 강’이라는 뜻을 가진 마을 등 우리의 상식을 뒤엎어 버리는 지리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아랍'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막, 낙타, 코란, 차도르를 입은 여인, 《아라비안나이트》 같은 것을 쉽게 떠올릴 것이다.
나우 : 시간의 물리학
바다출판사 / 리처드 뮬러 (지은이), 장종훈, 강형구 (옮긴이), 이해심 (감수) / 2019.06.14
25,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리처드 뮬러 (지은이), 장종훈, 강형구 (옮긴이), 이해심 (감수)
물리학의 풀리지 않은 오랜 수수께끼인 ‘지금’의 의미와 시간의 흐름을 설명하는 책이다.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으로 유명한 실험물리학자 리처드 뮬러는 이 퍼즐을 풀기 위해 상대성이론, 양자물리학, 빅뱅이론 등 현대 물리학이 시간에 대해 알아낸 사실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엔트로피와 물리주의 같은 잘못 맞춰진 조각들을 제거한 후, ‘4차원 빅뱅’이라는 검증 가능한 이론을 제시한다. 이론가가 아닌 실험물리학자가 시간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한 최초의 책으로서, 현대 물리학이 시간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뮬러는 실험을 통해 시간의 처음과 끝을 연구한 바 있다. 그는 빅뱅 후 50만 년경 아기 우주가 방출한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를 관측함으로써 ‘시간의 처음’을 측정했고,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의 가속 팽창을 발견함으로써 ‘시간의 끝’(빅 크런치)은 없을 것임을 밝혔다. 그는 ‘지금’을 인간의 자유의지가 행사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으로 규정함으로써 물리학뿐 아니라 철학에도 중요한 함의를 가지는 주장을 펼친다. 머리말 1부 시간의 놀라움 1 얽혀 있는 수수께끼 2 동심으로 돌아간 아인슈타인 3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지금’ 4 모순과 역설 5 광속이라는 속도 제한과 허점 6 허수 시간 7 무한, 그 너머 2부 부러진 화살 8 혼란의 화살 9 엔트로피의 신비를 벗기다 10 혼란스러운 엔트로피 11 시간을 설명하다 12 있을 법하지 않은 우리 우주 13 밀려오는 우주 14 시간의 종말 15 엔트로피 버리기 16 대안적 화살들 3부 유령과도 같은 물리학 17 죽어 있으면서도 살아 있는 고양이 18 양자 유령을 간지럽히다 19 위협 받는 아인슈타인 20 시간 역행 이동이 관측되다 4부 물리학과 실재 21 물리학을 넘어서 22 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존재한다 23 자유의지 5부 지금 24 4차원 빅뱅 25 지금의 의미 부록1 상대성이론의 수학 부록2 시간과 에너지 부록3 √2가 무리수라는 것의 증명 부록4 창조 부록5 불확정성의 수학 부록6 물리학과 신 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20년 후, 현대 물리학은 어떻게 시간을 설명하는가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실험물리학자 리처드 뮬러의 ‘진짜’ 시간 이야기 풀리지 않는 물리학의 최대 수수께끼 시간은 흐르는가, 흐르지 않는가 “만약 누가 나에게 묻지 않는다면 나는 알고 있다. 만약 내가 설명하려고 한다면 나는 모른다”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처럼, 시간은 인류의 오랜 수수께끼다. 시간, 그중에서도 특히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정의하기란 어렵다. ‘지금’을 가리키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지금’이 아닌 과거가 되어버린다. 끊임없이 흐르고 매 순간 새로 생겨나는 이 덧없는 시간 때문에 괴로워하기는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으로 시간을 물리학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아인슈타인은 “‘지금’의 대한 경험은 과거와 미래와는 다른, 인간에게 매우 특별한 뭔가를 의미”하지만, “이 중요한 차이가 물리학 안에서는 나타나지도 않고, 나타날 수도 없다”는 데 낙담했다. ‘지금’의 의미와 짝을 이루는 시간의 또 하나의 수수께끼는 ‘시간의 흐름’이다. 시간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흘러가는데, 이는 ‘지금’의 의미가 계속해서 변한다는 사실로 보아 명백하다. 그렇다면 시간의 흐름이란 곧 ‘지금’의 움직임인가, 아니면 시간이 ‘지금’을 거쳐서 흘러가는 것인가, 혹은 새로운 시간이 매 순간 생겨나는 것이 ‘지금’인가? 시간이 멈추거나 혹은 느려지거나 빨라지거나 혹은 불규칙하게 흐른다면 우리는 그 변화를 알아챌 수 있는가? 왜 시간은 뒤가 아니라 앞으로만 흐르는가? 현대 실험물리학자가 말하는 ‘지금’이란 무엇이고, 시간은 왜 흐르는가? 이러한 현기증 나는 질문들은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철학자, 성직자, 현대 물리학자들을 괴롭혔다. 일부 물리학자들은 ‘지금’의 의미와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포기하고, 그것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시공간 다이어그램’에 만족했으며, 물리학은 ‘시간과 관계없이’ ‘시간을 초월한’ 실재의 법칙을 다루어야 하며, 시간의 흐름이란 의식이 만들어낸 허상, 환영에 불과하다고 외면했다. 하지만 저명한 실험물리학자인 리처드 뮬러는 여기에 이의를 제기한다. ‘지금’은 누구나 지각할 수 있는 실재하는 현상이며, 물리학은 측정 가능하지 않다고 해서 그것의 실재성을 부정해서는 안 되고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20세기 물리학이 이루어낸 위대한 진보들에 힘입어 비로소 ‘지금’을 이해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한다. “‘지금’을 이해하는 데에는 상대성이론, 엔트로피, 양자물리학, 반물질, 시간여행, 얽힘, 빅뱅, 암흑에너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비로소 지금에 이르러서야 우리는 ‘지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물리학 지식을 손에 넣었다.” 뮬러는 상대성이론에서 열역학, 빅뱅 이론에서 양자물리학까지 현대 물리학의 주요 성취들을 되짚으며 ‘지금’이라는 시간의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간다. 그 과정에서 엔트로피와 물리주의 같은 잘못 맞춰진 퍼즐조각들을 빼낸 후, 마침내 ‘4차원 빅뱅’이라는 검증 가능한 독자적인 설명을 제시한다. 뮬러는 실험을 통해 시간의 처음과 끝을 연구한 바 있다. 그는 빅뱅 후 50만 년경 아기 우주가 방출한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를 관측함으로써 ‘시간의 처음’을 측정했고(이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한 조지 스무트는 2006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의 가속 팽창을 발견함으로써 ‘시간의 끝’(빅 크런치)은 없을 것임을 밝혔다(이 연구를 이어받은 제자 솔 펄머터는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이 책은 이론가가 아닌 실험물리학자가 시간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한 최초의 책으로서, 현대 물리학이 시간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뮬러는 물리학이 우리의 직관에 어긋나는 시간의 이상한 성질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냈음에도, 여전히 시간이 무엇이며 실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지금’을 인간의 자유의지가 행사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으로 규정함으로써 물리학뿐 아니라 철학에도 중요한 함의를 가지는 주장을 펼친다. 아인슈타인, 물리학에 실험 가능한 시간을 선물하다 아인슈타인은 이제까지 당연시되었던 시간을 생각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짐으로써 물리학에 시간을 선물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우리가 어떤 좌표계를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는 것, 중력과 속도에 의해 시간이 늘어나고 길이가 줄어들고 사건의 순서가 역전되기도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려주었다. 상대성이론은 단순히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저자와 같은 실험물리학자에게는 일상적으로 접하는 실재하는 현상이다. 저자는 ‘파이온’이나 ‘뮤온’ 같은 방사성 입자들을 광속의 0.9999988배로 가속해 양성자와 충돌시키면 정지 상태의 입자보다 반감기가 637배나 길어지는 것을 측정했는데, 이는 상대성이론이 예측한 값과 정확히 일치했다(파이온의 반감기는 26나노초로 사람에게는 극히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폰에게는 36번의 기초연산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서 시간이 더 느리게 흐른다는 것은 우리가 흔하게 이용하는 GPS에서도 확인된다. 초속 3.86킬로미터로 궤도를 도는 GPS 위성은 ‘시간 지연’ 효과로 하루에 7,200나노초씩 느려진다. 상대성이론의 계산을 통해 보정해주지 않으면 하루 2.25킬로미터씩 잘못된 위치정보를 주게 된다. 상대성이론은 두 사건이 하나의 좌표계에서는 동시에 일어나는 듯 보여도, 다른 좌표계에서는 동시가 아닐 수 있다는 등의 ‘역설’로 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러한 역설 가운데 하나인 ‘타키온 살인’을 간단히 살펴보자. 메리가 빛보다 빠른 가상의 입자 ‘타키온’을 총으로 쏘아 존을 살해한다. 메리는 지구 좌표계가 아닌 광속이 절반인 좌표계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신청한다(빛보다 느린 좌표계는 상대성이론에 모순되지 않는다). 지구 좌표계에서 두 사건의 시간 간격은 양의 값을 갖지만, 광속이 절반인 좌표계에서는 음의 값을 갖는다. 음의 값이란 곧 두 사건의 순서가 역전됨을 의미한다. 즉 지구 좌표계에서는 메리가 총을 쏜 다음 존의 죽음이 일어나지만, 광속이 절반인 좌표계에서는 발사보다 심장을 꿰뚫리는 게 먼저 일어난다. 메리가 총을 쏘기도 전에 존은 이미 죽었으므로 메리는 무죄가 된다. 타키온 살인 역설에 대한 한 가지 설명은 이러한 물리학이 지배하는 세계에서는 자유의지는 없고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존이 죽는 것, 메리가 총을 쏘는 것은 순서와 상관없이 모두 일어나는 것이 불가피한 사건들이며, 따라서 둘은 그렇게 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뮬러는 다행히도 타키온과 같은 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사실이 자유의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반증 가증하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엔트로피로는 ‘시간의 흐름’을 설명할 수 없다 ‘무엇이 시간을 흐르게 하는가?’ ‘왜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만 흐르고, 그 역은 불가능한가?’ 이 물음에 대해 현재 물리학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대답은 엔트로피가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른 물리학에는 시간의 방향을 지시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입자나 천체의 운동 영상을 바로 틀든, 거꾸로 틀든 우리는 차이를 느낄 수 없다. 하지만 찻잔이나 달걀이 부서지는 영상을 거꾸로 튼다면 우리는 그와 같은 일은 있을 법하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안다. 우주의 무질서도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증가할 뿐이다. 오직 ‘열역학 제2법칙’만이 증가라는 한 가지 방향을 가리킨다. 따라서 두 순간 중 어느 것이 먼저인가를 알아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둘의 엔트로피를 측정하라. 더 적은 쪽이 먼저다.’ 이에 힘입어 1920년대에 아서 에딩턴은 엔트로피의 증가가 시간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시간의 화살’ 이론을 주장했다. 하지만 엔트로피에 의한 시간 설명은 우리 우주가 고도로 조직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가리킬 뿐이다. 우리 우주의 온도는 균일하지 않고, 모든 물질은 거대한 빈 공간에 둘러싸여 고도로 밀집되어 있다. 그리하여 열이 흐르고 물질이 부서져 텅 빈 공간으로 흩어질 확률, 엔트로피가 증가할 확률, 좀 더 무질서해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만일 우주가 무한히 오래되었고 엔트로피가 증가할 무한한 시간이 있었다면, 이미 엔트로피는 최대치에 이르렀을지 모른다. 허블과 르메트르의 빅뱅 이론은 우리 우주가 그토록 잘 조직화된 이유가 상대적으로 어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불과(?) 140억 년 전에 폭발이 일어났고, 그때 팽창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공간 자체였으며, 지금도 팽창이 계속되고 있다. 엔트로피는 증가하지만 공간이 계속 팽창하기에 우주는 최대 엔트로피 상태에 도달하지 않을 수 있다. 이후 과학자들이 폭발의 잔여물인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를 관측함으로써 빅뱅은 이론이 아닌 증명된 사실이 되었다. 뮬러가 직접 기획한 연구들은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의 비등방성을 보여주었고, 우주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암흑에너지에 힘입어 우주의 팽창이 가속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아냈다. 이제 빅 크런치는 없을 것이며, 우주는 영원히 팽창할 것이고, 시간 역시 계속될 것임을 우리는 안다. 그렇다면 에딩턴의 ‘시간의 화살’은 옳았는가? 뮬러는 에딩턴의 이론이 이제까지 한 번도 실험으로 검증되지 않았고, 어떠한 예측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예측하지 않기에 반증될 수 없는 이론을 보통 ‘사이비 이론’이라고 부른다. 사실, 열역학 제2법칙은 과학법칙이라기보다는, 확률이 높은 사건은 낮은 사건보다 더 잘 일어난다는 동어반복에 불과하다. 엔트로피의 증가와 시간의 흐름은 상관관계가 있을 뿐 인과관계는 없다. 우주의 엔트로피는 국소적으로 감소하기도 하는데, 그때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는가? 최근 발견된 ‘힉스 메커니즘’도 에딩턴의 이론을 반박한다. 이 설명에 따르면, 초기 우주의 모든 입자는 질량이 없었다(이후 우주가 진화하면서 힉스 메커니즘에 의해 질량을 획득한다). 따라서 우주가 팽창하더라도 엔트로피는 증가하지 않는다. 만일 엔트로피의 증가가 시간의 화살을 결정한다면, 초기 우주는 시간의 화살을 쏘지 못한 채 영원히 멈추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은 흘렀고, 우주는 팽창했으며, 입자들은 질량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엔트로피의 증가가 시간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정반대, 시간의 흐름이 엔트로피를 증가(국소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아닐까? 양자물리학과 불확정성 뮬러는 시간의 흐름을 설명하는 더 나은 이론적 대안으로서 ‘양자 화살’과 ‘우주론적 화살’을 든다. 양자 화살이란 곧 20세기 물리학에 혁명을 가져온 양자물리학의 시간 설명이다. 양자물리학은 실제 세계가 ‘파동함수’라는 유령과도 같고, 빛보다 빠르게 붕괴하며, 원리상 정확히 측정할 수 없고, 그저 확률만을 예측할 수 있는 어떤 것에 의해 기술된다고 여긴다. 매우 신비롭게 들리지만, 양자이론은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설계에도 응용되고, 예측값과 관측값이 소수점 열째자리까지 일치하는 이제까지 알려진 물리학 이론 중 가장 성공적인 이론이다. 오늘날 양자물리학의 기본 관점인 ‘코펜하겐 해석’에 따르면, 한 입자의 위치 측정은 순간적으로 수광년 떨어져 있는 다른 입자의 진폭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우리는 입자의 미래 위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은 이러한 ‘유령 같은 원격작용’을 불합리하다고 여기고 ‘숨은 변수’를 도입해 이를 설명하려고 했다. 하지만 1972년 스튜어트 프리드먼과 존 클라우저가 칼슘 원자에서 방출된 광자의 편광을 측정한 기념비적인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애초에 이들은 코펜하겐 해석이 틀렸고 숨은 변수가 존재함을 증명하고자 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유령 같은 원격작용’은 실재했고, 이인슈타인이 틀렸다! 멀리 떨어진 두 입자가 동일한 파동함수를 공유하고, 하나의 입자를 탐지하는 것이 다른 입자에 즉각 영향을 미치는 이 ‘양자 얽힘’ 현상은 양자물리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확인해준다. 양자물리학은 물리학이 불완전하고, 과거가 미래를 완전히 결정하지는 않음을 인정한다. 한편,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을 통합하려고 시도했던 폴 디랙은 진공이 사실은 텅 빈 것이 아니라 음의 질량을 가진 ‘음-에너지의 전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예측했다. 놀랍게도 디랙이 ‘반전자’라고 부른 이 반물질은 1932년 칼 앤더슨의 실험에서 발견되었고, ‘양전자’라고 명명되었다(양전자는 오늘날 PET 같은 의료기기에도 이용된다). 하지만 파인만은 디랙 방정식의 음의 부호를 음-에너지가 아니라 양의 에너지와 음의 시간의 결합으로 볼 것을 제안했다. 양전자는 사실 시간을 거슬러 움직이는 전자라는 것이다. 이러한 전자의 ‘시간 역행 이동’은 아직 이론일 뿐이지만(호킹은 이것이 미시세계에서만 가능하고 인간이 속한 거시세계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시간여행과 인과성, 자유의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자극한다.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를 잇는 독창적이며 검증 가능한 시간에 대한 4D 빅뱅 이론 뮬러는 시간에 관한 물리학의 여러 이론을 살펴본 후, ‘우주론적 화살’이라는 자기만의 이론을 제시한다. 빅뱅은 4차원 시공간의 폭발이었다. 즉 빅뱅이 일어났을 때 공간뿐 아니라 시간도 생겨났다. 우주가 계속 팽창하면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듯이 새로운 시간 역시 만들어낸다. 팽창하는 시간의 최전선, 끝 모서리가 바로 우리가 ‘지금’이라 부르는 순간이며, 끊임없이 생성되는 새로운 ‘지금들’이 시간의 흐름을 구성한다. 시간의 화살은 우주의 엔트로피에 의해서가 아니라 빅뱅 그 자체에 의해서 설정된다. 에딩턴과 달리, 뮬러는 자신의 이론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우주의 팽창이 가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시간 역시 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의 시계가 어제의 시계보다 빨리 간다는 ‘우주론적 시간 가속’을 어떻게 탐지하고 측정할 수 있을까? 첫째, 멀리 있는 은하가 보이는 적색이동은 공간의 팽창 때문이기도 하지만 시간의 지연 효과 때문이기도 하다. 거리의 변화율을 정확히 측정한다면, 적색이동 중 어느 정도가 우주론적 시간 지연에 의한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인플레이션 이론은 빅뱅의 순간 우주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급팽창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 순간 시간 역시 급팽창했을 것이다. 빅뱅 이후 최초의 100만 분의 1초에 방출된 중력파와 배경복사의 편광분포를 관측한다면 시간의 인플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4차원 빅뱅 이론’에 따르면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해 붕괴할 때 국소적으로 새로운 시간이 생겨나야 하고, 충격파의 뒷부분에서 시간 지연이 관측되어야 한다. 2016년 라이고(LIGO,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가 관측한 한 개의 중력파로는 이론을 검증하기에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이러한 신호가 앞으로 더 많이, 더 강하게 탐지된다면 뮬러의 혁신적인 이론은 확증되거나 반증될 것이다. 물리학은 자유의지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물리학은 ‘지금’도, 시간의 흐름도 없는, 시간의 변화량만이 존재하는 시공간 다이어그램에 만족했다. 심지어 그것들을 실재의 이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의미 없는 개념, 환상으로 해석하기까지 했다. “측정할 수 없는 것, 수량화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물리주의’라고 한다. 뮬러는 과학이 물리주의라는 도그마에 빠질 때 종교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일부 과학자들은 물리학이 완전해야 한다고 믿었고, 과거가 미래를 완전히 결정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고 가정했다(연장선상에서 물리주의자들은 자유의지를 부정했다). 하지만 물리학은 완전하지 않다. 양자물리학이 알려주듯이, 물리학은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없고 오직 확률을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물리학이 기본 도구로 삼는 수학도 괴델에 의해 그 불완전성이 증명되었다. 가 무리수라는 증명이나 색 지각 경험(‘내가 보는 파란색이 당신이 보는 파란색과 같은가?’)처럼 물리적 측정으로는 얻을 수 없는 많은 ‘비물리적 지식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현대 물리학은 과거가 완전히 미래를 결정한다는 가정을 지지하지 않으며, 자유의지의 가능성을 결코 배제하지 않는다(타키온 같은 입자가 발견된다면 자유의지는 반증될 것이다). 자유의지란 물리적 지식뿐 아니라 비물리적 지식(윤리, 덕, 정의, 공감 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미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능력이다. ‘지금’이 우리에게 특별한 것은 우리가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순간, 엔트로피의 방향을 틀어 국소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 국소적 감소가 모든 생명과 문명의 원천이다. 우리는 우주의 엔트로피 증가를 멈출 수는 없지만, 엔트로피에 방향을 부여하고 통제할 수는 있다. 우리는 찻잔을 부술 수도 만들 수도, 전쟁을 시작할 수도 평화를 찾을 수도, 문명을 번성하게 할 수도 쇠퇴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극소수의 사람들만 알 법한, 어쩌면 당신 외에는 아무도 모를 사실 한가지. 당신은 지금 바로 이 순간 이 책을 읽고 있다.
해커스공무원 8급 간호직 간호관리 실전모의고사 15회분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 / 최성희 (지은이) / 2021.04.01
15,000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소설,일반최성희 (지은이)
8급 간호직 간호관리 실전모의고사를 담았다. 기출문제 분석과 출제경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엄선된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100% 적중률을 위한 최근 이슈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하였다.실전모의고사 문제편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제6회 실전모의고사 제7회 실전모의고사 제8회 실전모의고사 제9회 실전모의고사 제10회 실전모의고사 제11회 실전모의고사 제12회 실전모의고사 제13회 실전모의고사 제14회 실전모의고사 제1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6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7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8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9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0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1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3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4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도서안내(특징) ① 합격 대비를 위한 간호직 공무원의 필수 아이템으로 충분합니다. ② 기출문제 분석과 출제경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엄선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③ 100% 적중률을 위한 최근 이슈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하였습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핵심 가이드
위키북스 / 제임스 댄스모어 (지은이), 정현아, 조이정 (옮긴이)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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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소설,일반제임스 댄스모어 (지은이), 정현아, 조이정 (옮긴이)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데이터 분석의 성공을 위한 기반이다. 수많은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이동하고 컨텍스트를 제공하기 위해 변환하는 것은 데이터를 그저 소유하는 것과 그로부터 실제 가치를 얻는 것만큼의 차이가 있다. 이 핵심 가이드 북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정의하고 최신 데이터 스택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일괄 처리 대 스트리밍 데이터 수집, 빌드 대 구매와 같은 파이프라인을 구현할 때 일반적인 고려사항과 주요 결정사항을 배운다. 이 책은 데이터 전문가가 내리는 가장 일반적인 결정을 다루고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와 상용 제품, 자체 개발 솔루션에 적용되는 기본 개념에 관해 설명한다.▣ 01장: 데이터 파이프라인 소개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란? 누가 파이프라인을 구축할까? ___SQL과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초 ___파이썬 그리고/또는 자바 ___분산 컴퓨팅 ___기본 시스템 관리 ___목표 지향적 사고방식 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까? 어떻게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까? ▣ 02장: 최신 데이터 인프라 데이터 소스의 다양성 ___소스 시스템 소유권 ___수집 인터페이스 및 데이터 구조 ___데이터 사이즈 ___데이터 클렌징 작업과 유효성 검사 ___소스 시스템의 지연 시간 및 대역폭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수집 도구 데이터 변환 및 모델링 도구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___방향성 비순환 그래프 데이터 인프라 커스터마이징 ▣ 03장: 일반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패턴 ETL과 ELT ETL을 넘어선 ELT의 등장 EtLT 하위 패턴 데이터 분석을 위한 ELT 데이터 과학을 위한 ELT 데이터 제품 및 머신러닝을 위한 ELT ___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의 단계 ___파이프라인에 피드백 통합 ___ML 파이프라인에 대한 추가 자료 ▣ 04장: 데이터 수집: 데이터 추출 파이썬 환경 설정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 설정 MySQL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 추출 ___전체 또는 증분 MySQL 테이블 추출 ___MySQL 데이터의 이진 로그 복제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 추출 ___전체 또는 증분 Postgres 테이블 추출 ___Write-Ahead 로그를 사용한 데이터 복제 MongoDB에서 데이터 추출 REST API에서 데이터 추출 카프카 및 Debezium을 통한 스트리밍 데이터 수집 ▣ 05장: 데이터 수집: 데이터 로드 Amazon Redshift 웨어하우스를 대상으로 구성 Redshift 웨어하우스에 데이터 로드 ___증분 및 전체 로드 ___CDC 로그에서 추출한 데이터 로드 Snowflake 웨어하우스를 대상으로 구성3 Snowflake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데이터 로드 파일 스토리지를 데이터 레이크로 사용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상업적 대안 ▣ 06장: 데이터 변환하기 비문맥적 변환 ___테이블에서 레코드 중복 제거 ___URL 파싱 언제 변환할 것인가, 수집 중 혹은 수집 후? 데이터 모델링 기초 ___주요 데이터 모델링 용어 ___완전히 새로 고침 된 데이터 모델링 ___완전히 새로 고침 된 데이터의 차원을 천천히 변경 ___증분 수집된 데이터 모델링 ___추가 전용(Append-only) 데이터 모델링 ___변경 캡처 데이터 모델링 ▣ 07장: 파이프라인 오케스트레이션 ___방향성 비순환 그래프 아파치 에어플로우 설정 및 개요 ___설치 및 구성 ___에어플로우 데이터베이스 ___웹 서버 및 UI ___스케줄러 ___실행기(Executors) ___연산자(Operators) 에어플로우 DAG 구축 ___간단한 DAG ___ELT 파이프라인 DAG 추가 파이프라인 작업 ___경고 및 알림 ___데이터 유효성 검사 고급 오케스트레이션 구성 ___결합된 파이프라인 작업 대 결합되지 않은 파이프라인 작업 ___DAG를 분할해야 하는 경우 ___센서로 여러 DAG 조정 관리형 에어플로우 옵션 기타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일찍 그리고 자주 검증할 것 ▣ 08장: 파이프라인의 데이터 검증 ___소스 시스템 데이터 품질 ___데이터 수집 위험 ___데이터 분석가 검증 활성화 간단한 검증 프레임워크 ___유효성 검사기 프레임워크 코드 ___검증 테스트의 구조 ___검증 테스트 실행 ___에어플로우 DAG에서의 사용 ___파이프라인을 중단해야 할 때와 경고하고 계속해야 할 때 ___프레임워크의 확장 검증 테스트 예제 ___수집 후 중복된 레코드 ___수집 후의 예기치 않은 행 개수 ___지표 값 변동 상용 및 오픈 소스 데이터 검증 프레임워크 소스 시스템의 변경 사항 처리 ▣ 09장: 파이프라인 유지 관리 모범 사례 ___추상화 도입 ___데이터 계약 유지 관리 ___Schema-on-Read의 고려사항 확장 복잡성 ___데이터 수집 표준화 ___데이터 모델링 로직의 재사용 ___종속성 무결성 보장 중요 파이프라인 지표 ▣ 10장: 파이프라인 성능 측정 및 모니터링 데이터 웨어하우스 준비 ___데이터 인프라 스키마 성능 데이터 로깅 및 수집 ___에어플로우에서 DAG 실행 기록 수집 ___데이터 유효성 검사기에 로깅 추가 성능 데이터 변환 ___DAG 성공률 ___시간 경과에 따른 DAG 런타임 변경 ___검증 테스트 볼륨 및 성공률 성능 파이프라인 조정 ___DAG의 성능 성능 투명성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모든 단계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설명합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데이터 분석의 성공을 위한 기반입니다. 수많은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이동하고 컨텍스트를 제공하기 위해 변환하는 것은 데이터를 그저 소유하는 것과 그로부터 실제 가치를 얻는 것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핵심 가이드 북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정의하고 최신 데이터 스택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일괄 처리 대 스트리밍 데이터 수집, 빌드 대 구매와 같은 파이프라인을 구현할 때 일반적인 고려사항과 주요 결정사항을 배웁니다. 이 책은 데이터 전문가가 내리는 가장 일반적인 결정을 다루고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와 상용 제품, 자체 개발 솔루션에 적용되는 기본 개념에 관해 설명합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정의 및 작동 방식 ◎ 클라우드 플랫폼을 포함한 최신 데이터 인프라에서 데이터를 이동하고 처리하는 방법 ◎ 데이터 엔지니어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사용하는 공통 도구 및 제품 ◎ 파이프라인이 분석 및 보고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방법 ◎ 파이프라인 유지 관리, 테스트 및 경고에 대한 고려 사항
예기·악기
책세상 / 작자 미상 (지은이), 한지훈 (옮긴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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