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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의 기술
리스컴 / 가와카미 유키 (지은이), 이예린 (옮긴이) / 2022.03.23
15,000원 ⟶ 13,500원(10% off)

리스컴집,살림가와카미 유키 (지은이), 이예린 (옮긴이)
집을 쾌적하고 살기 편하게 꾸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절히 배치하고, 물건들을 잘 수납하고, 그런 다음 좋아하는 스타일로 예쁘게 장식하는 것. 이것이 살기 좋은 집으로 꾸미는 최고의 방법이다. 몇 가지 포인트만 알면 적은 비용으로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 남다른 감각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집 안을 넓게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해 간단히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한눈에 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된다. 가족이 함께 꿈꾸며 오래 머물고 싶은 집. 집이 바뀌면 가족의 생활이 달라진다.Prologue 예쁘고 안락한 공간에서 가족의 추억을 만드세요 이 책의 특징 ① 인테리어 포인트가 한눈에 들어온다 ② 3가지 포인트만 알면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③ 가족이 함께하는 인테리어를 찾는다 Chapter 1 3단계 인테리어 Part 1 배치 배치를 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살기 편한 집의 기본은 배치다 -배치에 따라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생활의 중심’을 정한다 -집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생활의 중심’은 4가지 유형이 있다 -Kitchen 주방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Dining room 식탁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Sofa 소파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Living room 거실 중심의 좌식 라이프스타일 신혼에는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지 않는다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침대를 놓을 땐 침실의 크기를 고려한다 -공간 활용을 고려해 침대를 배치한다 욕실과 주방의 배치를 계획한다 배치 계획을 마쳤다면 다음 단계로 Part 2 수납 수납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수납 규칙을 만든다 -수납을 잘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먼저 수납공간과 물건을 파악한다 -집 안의 수납공간을 확인한다 -수납공간을 구체적으로 체크한다 -모든 물건의 수납 장소를 정해둔다 -물건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한다 -수납의 실제 사례 수납 1단계|물건을 모두 수납공간에 넣는다 -꼭 지켜야 할 수납 포인트 4가지 -Step 1 집의 구조를 보면서 계획한다 -Step 2 필요 없는 물건은 미리 처분한다 -Step 3 수납은 현관에서부터 시작한다 -Step 4 붙박이장으로 부족하면 가구를 더 놓는다 수납 2단계|사용 빈도에 따라 수납 장소를 정한다 -꺼내기 쉬운 순서대로 순위를 정한다 수납 3단계|수납용품을 사용해 꺼내 쓰기 편하게 한다 -꺼내 쓰기 쉽게 정리하는 비결 수납을 끝냈다면 집 안을 예쁘게 꾸며볼까요 Part 3 장식 장식을 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집에 멋을 더한다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는 소품들 따라 하고 싶은 인테리어 사진을 찾는다 -사진 속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 이유를 찾는다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으로 더해나간다 -장식을 더하면서 분위기를 완성한다 원하는 분위기가 안 나오면 벽과 바닥을 체크한다 -인테리어 고민 상담 ① -인테리어 고민 상담 ② 색깔은 통일감 있게 맞춘다 -배색에 대해 생각한다 -통일할 수 있는 것들을 찾는다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 -평범한 소품도 크기나 색을 바꾸면 포인트가 된다 장식을 바꿔가며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인테리어 장식, 바꿔가며 즐겨요 Chapter 2 집 구하기 & 가구 고르기 Part 1 집 구하기 집 구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좋은 집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발품을 판다 살게 될 동네를 미리 살펴본다 -살고 싶은 동네를 한번 걸어본다 -그 동네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그려본다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조건을 정한다 -집에 대한 생각을 함께 이야기한다 -집을 볼 때 주의할 점 -조건에 맞는 집 찾는 요령 사전 조사는 철저히, 집 구경은 빠르게 ① -생활하기 편리한 집인지 생각해본다 사전 조사는 철저히, 집 구경은 빠르게 ② -집을 보러 갈 때는 이렇게 -꼼꼼히 체크하며 집을 보러 다닌다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면 계약한다 집을 구했으면 이제 인테리어를 시작해요 Part 2 가구 고르기 가구를 고를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가구는 가족의 스토리가 담기는 물건이다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가구들 -필요성과 예산 등을 고려한다 -우리 집에 필요한 가구를 체크한다 크기를 정확하게 잰다 -크기를 잘못 재서 생기는 곤란한 일들 -이사를 한다면 공간의 크기부터 파악한다 모양을 맞추면 서로 잘 어울린다 -같은 콘셉트라도 모양이 다르면 느낌이 달라진다 -가구의 모양을 맞춰 세팅한 인테리어 ① -가구의 모양을 맞춰 세팅한 인테리어 ② -가구의 모양을 맞춰 세팅한 인테리어 ③ -가구의 모양을 맞춰 세팅한 인테리어 ④ 다양한 가구점을 많이 가본다 -가구점 순례를 해본다 가전제품도 중요한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가전제품 고르는 요령 우리 집에 딱 맞는 가구와 함께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요배치, 수납, 장식 요령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쉽게!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집, 멋지고 살기 편한 집으로 꾸미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인테리어 가이드북 인테리어의 핵심은 배치, 수납, 장식! 집 안을 넓고 예쁘게 꾸미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 코로나, 미세먼지 등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워라밸’을 중시하면서 라이프스타일도 가족 중심으로 바뀌었다. 집은 이제 기본 생활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그 가치가 더 높아졌다. 가족생활의 중심인 만큼 쾌적하고 살기 편하게 꾸미는 게 아주 중요하다. 집을 쾌적하고 살기 편하게 꾸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절히 배치하고, 물건들을 잘 수납하고, 그런 다음 좋아하는 스타일로 예쁘게 장식하는 것. 이것이 살기 좋은 집으로 꾸미는 최고의 방법이다. 몇 가지 포인트만 알면 적은 비용으로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 남다른 감각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집 안을 넓게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해 간단히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한눈에 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된다. 가족이 함께 꿈꾸며 오래 머물고 싶은 집. 집이 바뀌면 가족의 생활이 달라진다. 우리 집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배치, 수납, 장식의 기술 집은 기본 생활공간이고, 몸과 마음이 쉬는 휴식처이며, 가족의 스토리가 담기는 장소이다. 그런 만큼 원하는 스타일로 생활하기 편하게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인테리어라고 하면 대부분 집을 예쁘게 꾸미는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것이다. ‘배치’, ‘수납’, ‘장식’의 3가지만 체크하면 된다. 집 구조에 따른 적절한 배치와 수납으로 생활 기반을 다진 뒤, 인테리어 장식으로 예쁘게 꾸미는 것이다. 큰돈 들이지 않고 집 안을 180도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인테리어의 기본이자 핵심인 배치, 수납, 장식의 기술을 시뮬레이션을 하듯이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한 단계 한 단계 따라 하면 공간이 효율적이고 쾌적한 집, 좋아하는 분위기의 편안한 집, 그래서 자꾸 머물고 싶은 집으로 바뀔 것이다. 늘 옆에 두고 활용하면 그때그때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다. 포인트만 콕콕, 그림으로 보여줘 한눈에 쏙! 공간 디자인의 기술을 인테리어 단계에 맞춰 배치, 수납, 장식으로 나누고, 각 파트의 앞부분에 기억해야 할 포인트를 짚어준다. 바빠서 인테리어에 신경 쓰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포인트만 파악하고 나면 고민하는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모든 방법을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시뮬레이션 하듯이 알려줘 상황과 해법이 바로 이해되고 응용도 가능하다.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인테리어 책은 없다. 좋은 집을 구하는 방법과 가구 고르는 요령도 알려준다. 신혼집을 꾸미거나 집을 이사하는 사람, 가구를 새로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 이 책의 특징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인테리어 인테리어에 따라 가족 간의 거리가 달라진다. 가족이 함께 지내는 ‘생활의 중심’을 배치하는 등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더 많은 대화로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배치, 수납, 장식! 단계별로 포인트만 콕콕! 인테리어의 핵심인 배치, 수납, 장식 요령을 단계별로 포인트만 콕콕 짚어 알려준다. 그대로 따라 하면 집 안을 넓고 예쁘게 꾸밀 수 있다. 알기 쉬운 그림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편집이 특징 구체적인 방법을 시뮬레이션을 하듯이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한다. 한눈에 쏙 들어와 바로 이해되고 응용하기도 쉽다. 보기 좋고 쓰기 편한 수납의 기술 공간과 물건 체크하기, 수납용품 이용하기 등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수납법을 알려준다. 공간도 시간도 여유가 생겨 일상의 스트레스가 줄고 생활이 쾌적해진다. 좋은 집을 구하는 방법과 체크 리스트 조건에 맞는 집을 찾는 요령, 집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 등 좋은 집 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조량, 내장재, 주변 환경 등 꼭 체크해야 하는 것들도 꼼꼼히 짚어준다. 우리 집에 딱 맞는 가구 고르기와 멋지게 세팅하는 요령 크기 재기, 모양 맞추기 등 우리 집에 어울리는 가구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 안 분위기를 살리는 세팅 요령도 알려준다.
이수정·이은진의 범죄심리 해부노트
김영사 / 이수정, 이은진 (지은이) / 2021.06.09
13,800원 ⟶ 12,4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이수정, 이은진 (지은이)
BBC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1인, 이수정 교수.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 지낸다》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범죄심리 대중서. 국내 최고의 범죄심리 전문가와 상담심리 전문가가 함께 범죄자의 숨겨진 심리를 파헤친다. 20여 년간 프로파일러로 활약해온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와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정부서울청사 공무원마음건강센터 마음나래의 이은진 센터장이 함께 성격장애와 관련된 희귀 범죄 사례를 책으로 엮었다. 편집성 성격장애부터 강박성 성격장애까지, 총 10가지 성격장애 유형을 총망라하였으나 성격장애 사례 중 범죄로 이어진 일부 극단적 사례만 다룬다. 행복의 장애물로 간주해 전남편을 살해한 B 씨, 전국 1등만 강요하며 언어폭력 및 신체폭력을 해온 끝에 아들에게 살해당한 N 씨, 자신이 충성을 바치는 사람을 위해 청부 살해까지 감행한 D 씨 등. 전문가이기 때문에 긴밀히 접하는 특이 사례를 독자들에게 공개한다. 뒤이어 나오는 을 통해 사례에서 드러나는 성격장애의 특성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비극을 만든 원인을 집중 분석한다. 범죄 행위를 이해하고 면죄부를 주자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원인과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를 비롯해 ‘리플리 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 등 성격장애와 더불어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별면으로 덧붙여 관련 지식을 풍부하게 전하고자 했다. 범죄심리를 비롯한 심리 분야 도서에 관심이 있는 독자, 등 시사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시청자뿐만 아니라, 인간 심리의 극단적 성향과 복잡성을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프롤로그 Ⅰ.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특이한 언행을 보이는 A군 성격장애 1. 타인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편집성 성격장애 2.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조현성 성격장애 3. 고립 속에 기이한 행동을 하는 조현형 성격장애 +아스퍼거 증후군(자폐 스펙트럼 장애) Ⅱ. 감정적이고 변덕스러운 B군 성격장애 4. 정서가 불안하고 충동적인 경계성 성격장애 5.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6. 정서를 과도하게 표현하는 연극성 성격장애 +리플리 증후군 7. 인권을 무시하고 침해하는 반사회성 성격장애 +정신병질 Ⅲ. 의존적이고 회피적인 C군 성격장애 8. 부정적 평가에 과민한 회피성 성격장애 9. 혼자 결정 내리지 못하는 의존성 성격장애 10. 완벽한 규율과 통제에 집착하는 강박성 성격장애 에필로그 진단 기준 참고 문헌 ‘왜 어떤 성격장애는 범죄로 이어졌는가’ 이해할 수 없는 흉악 범죄의 원인과 메커니즘을 추적하는 10가지 프로파일링 흉악 범죄 소식이 뉴스에서 끊이지 않는 요즘, ‘사람으로서 저럴 수 있나’ 하고 분개할 일이 잦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괴상한 일로만 치부하고 넘길 수는 없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누군가는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범죄심리학과 교수이자 프로파일러인 이수정 교수가 상담심리 분야 전문가인 이은진 센터장과 함께 성격장애 중에서도 범죄로 이어진 소수의 사례를 모아 책을 낸 이유이다. 범죄자의 서사를 흥밋거리로 전시하거나 소비하는 것이 아닌, 우리 사회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관련 지식을 전하고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책을 썼다. 범죄심리와 상담심리 분야의 두 전문가가 인간의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이루어지도록 힘썼다. ‘성격장애’라는 생소한 요소를 사례와 프로파일링을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자 했다. 한 개인이 완성된 인격을 갖는 일은 절대로 쉽지도, 당연하지도 않다. 특히 흉악범죄를 일으킨 사람의 과거력을 추적하다보면 첫 단추가 언제, 왜 잘못 끼워졌는지 발견하곤 한다. 물론 이런 발견으로 이들의 잘못을 면책하자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보다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면 그에 대한 대안 역시 찾아낼 수 있다는, 그야말로 학자적 관점에서 각 장을 구성했다. 이 책을 단순히 범죄자를 변호하기 위한 서사가 아닌, 미래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연구자의 노력으로 여겨준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_이수정 교수, 프롤로그에서 성격적 어려움으로 문제 상황을 자주 마주하는 사람이 품은 불행의 불씨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까? 상담사로서 그들이 겪었던 고통의 시간을 새로운 희망의 불씨로 키워가도록 도울 수 있을까? 적어도 범죄라는 파국적 결과를 막을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해보았다. _이은진 센터장, 에필로그에서 ‘그들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일인칭, 삼인칭 시점으로, 또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는 범죄 사례 두 저자는 범죄 사례를 특정 시점을 취하여 서술했다. 어떤 사례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 혹은 성격장애로 인해 고통받은 주변 사람의 일인칭 시점으로, 어떤 사례는 삼인칭 시점으로 집필하여, 성격장애별 특성이 잘 드러나게끔 의도했다. 휴대전화 너머로 들려온 그녀의 가족들이 나를 욕하는 소리도 참을 수가 없다. 내가 왜 그들에게 비난받고 공격받아야 하는가?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잘못했나? 그녀에게 애정을 쏟은 내게 돌아온 것은 비난과 경멸 그리고 무시였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나를 따뜻하게 대하는 듯하던 그녀 가족들의 언사는 다 거짓이었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전부 그들이 자초한 일이다. _23쪽 특히 일인칭으로 서술한 사례에선, 극단의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의 어린 시절부터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의 심정, 범죄를 저지른 뒤의 행동 등을 가공하여 보여준다. 독자는 이를 통해 극단의 성격장애를 지닌 경우, 이것이 어떻게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이해하게 된다. 다만, 여기서 ‘이해한다’는 의미는 범죄 행위를 수긍하고 정당화한다는 뜻이 아니다. 어떤 요소가 범죄의 씨앗이 되는지, 이런 범죄를 어떻게 하면 반복하지 않을지를 가늠하게 된다는 뜻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이런 일이 불가피하다’로 그치는 것이 아닌, ‘적어도 이 부분을 해결하면 유사 범죄를 예방할 수 있겠다’라는 결론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10개의 사례와 프로파일링 내용을 하나둘 살피다보면 극단의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이 어린 시절, 주 양육자와의 애착관계가 건강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낸 사람이 모두 범죄를 저지르진 않는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른 사람 대다수가 어린 시절에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흉악범죄에 혀를 차며 한심해하는 것으로 그치기보단, 다양한 사람이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사회에서 범죄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같이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게 된다. 다섯 살 때 어머니가 동생을 낳고 집을 떠났다. 양육자라곤 아버지뿐이었고, 그의 관심은 오롯이 남동생에 쏠려 있었다. 나는 언제나 아버지의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전전긍긍했다. _72쪽 그는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완벽을 요구받고 언어폭력을 당하며 성장했을 것이다. 자기 능력을 신뢰하면서도 완벽한 수행 결과를 보이지 않으면 항상 비난받았을 것이다. 부모의 기대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O 씨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었던 아버지의 언어폭력을 비롯한 가부장적 통제를 성인이 된 이후 자신의 가족에게 되풀이하였다. _170쪽 ‘완벽한 성격이란 존재하지 않기에’ 내 성격을, 나 자신을 끊임없이 되돌아보고 고민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흔히들 ‘완벽주의’로 일컫는 강박적 성향부터 의존적 성향, 회피적 성향……. 일반적으로 성격장애가 누구에게나 흔히 있을 수 있는 성격적 어려움이기 때문인지, 특이하고 희귀한 성격장애 사례를 접하다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는 우리에게 성격장애 특성이 일정 정도 있다고 해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과도한 우려를 낳는 것은 아니다. 다만, 완벽한 성격이란 있을 수 없기에 누구나 자신이 지닌 성격의 어떤 부분이 문제일 수 있으며 유의해야 할 부분이 무엇일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성격장애에 대한 지식 습득과 함께 성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는 것,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저자의 글귀가 독자에게 위로가 된다. 성격장애를 지닌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혹시 나도 저런 극단적 경우가 되지 않을까?’ 하고 염려하실 필요는 없다.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점은 바로 그런 걱정 자체가 아직은 합리적 사고의 테두리 안에 있다는 점이다. 부디 책 내용이 독자들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유발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심지어 필자 역시도 스스로 강박적 성격인지 늘 의심하면서 산다는 점을 밝혀둔다. _프롤로그에서 성격장애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독자를 위해, 정신의학이나 심리상담에서 성격장애와 관련해 참고하는 진단 기준을 부록으로 넣었다. 앞서 다룬 10가지 성격장애가 각각 어떤 기준으로 진단되는지 살필 수 있다. 또한 성격장애와 밀접한 추가 지식도 별면에서 다룬다. 조현형 성격장애와 함께 다뤄지는 아스퍼거 증후군, 연극성 성격장애와 리플리 증후군,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정신병질(사이코패시psychopathy) 사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최대한 쉽게 정리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 중 정신병질을 따로 하위 유형화하여 구분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진단할 때는 아동기부터 품행 장애와 반사회적 행동 패턴을 보였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정신병질은 그중에서도 반복되는 비행 습벽보다는 정서적 특질, 특히 냉담함과 공감 능력의 결여 등이 더욱 뚜렷한 특징으로 나타난다. _126~127쪽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잘못했나? 그녀에게 애정을 쏟은 내게 돌아온 것은 비난과 경멸 그리고 무시였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나를 따뜻하게 대하는 듯하던 그녀 가족들의 언사는 다 거짓이었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전부 그들이 자초한 일이다. 인지행동치료에서는 인지적 기법과 행동적 기법을 합하여 조현형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이 비정상적 사고나 지각을 스스로 객관적으로 평가하도록 가르치고, 부적절한 자극은 무시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나 자신을 위하는 행동으로 배설물을 가지고 다닌다면 왜 그래야 하는지 글로 작성하여 그 생각의 유래를 찾아보도록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이 하늘이 아닌 자신에게서 왔다는 것을 인지하면 적절한 말하기, 매너와 같은 사회기술 익히기 등의 행동 기법을 학습할 수 있다. N 씨는 비극적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다. 자신의 소중한 가족, 특히 아들의 고통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몰아친 언행은 자신의 취약함을 보상하려는 잘못된 사고에서 기인했다고 추론할 수 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서울대에 가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전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이분법적 생각이 만든 비극이다.
기적의 편식
정말중요한 / 김주영 (지은이), 정명일 (감수)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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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중요한건강,요리김주영 (지은이), 정명일 (감수)
초등학교 한 반 25명 중 23명이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믿는 건강식을 제공하고, 학교에서는 영양사가 설계한 급식을 먹으며, 시중에는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간식들이 넘쳐나지만, 왜 지금 우리 아이들은 점점 더 건강하지 못할까? 혹시 우리가 믿어온 건강식이 사실은 잘못된 상식이거나, 영양 만점이라 여겼던 음식들이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닐까? 27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살아온 저자는 자신의 아이와 본인이 아토피와 염증성 질환으로 고생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병원과 약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식단만으로 모든 증상을 개선하며 건강과 활기를 되찾은 경험은 놀라운 전환점이었고, 이러한 식단의 기적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탄고지 전문가인 영양학 박사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이론적 근거를 탄탄히 다지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알차게 담아냈다. 저자는 "골고루 먹는 아이"가 아니라 "건강하게 골라 먹는 아이"가 잔병치레 없이 더 나은 집중력과 학업 성적을 보인다고 강조한다. 초등 시절에 형성된 올바른 식습관은 아이에게 끈기와 체력을 심어 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준다.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해내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이 책 『기적의 편식』을 절대 놓치지 말자.추천사 프롤로그 기적은 가까이 있습니다 PART. 1 여기저기 아픈 우리 아이, 내 잘못일까? 1. 아이들 80퍼센트가 달고 사는 알레르기 증상 2. 교사, 주부, 그리고 엄마입니다 3. 아이의 질병 원인이 나라면? 4. 우리 아이는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을까? 이렇게 좋아졌어요! ① 저탄고지 식단으로 천식, 비염과 이별하다 PART. 2 건강을 위해 따른 원칙이 거짓이라면? 1. 아침은 중요하니까 뭐든 먹고? 2. 급식은 영양만점이니 골고루, 남김없이? 3. 학원 가기 전에 간식 챙겨 먹기? 4. 저녁 한 끼는 힘들어도 건강한 집 밥으로? 이렇게 좋아졌어요! ② 병원에서도 못 고친 통증, 편식과 함께 사라지다 PART. 3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진짜 음식 1. 성장 | 식탁에서 콩을 치워라 2. 두뇌 | 뇌가 원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3. 아토피와 비염 | 알레르기 질환에 독이 되는 3가지 음식 4. 시력 | 어릴 때 놓쳐서는 안 되는 눈 건강을 돕는 음식 5. 치아 | 충치 없는 아이, 음식을 바꾸면 가능하다 이렇게 좋아졌어요! ③ 자폐 스펙트럼, 식단과 함께 맞이한 변화 PART. 4 4주 만에 4배 건강해지는 건강한 편식 7가지 원칙 1. 건강식 대신 건편식 ① | 식물성 기름은 주방에서 퇴출 2. 건강식 대신 건편식 ② | 고기를 주식으로, 밥은 반찬으로 3. 건강식 대신 건편식 ③ | 지방을 충분히 먹기 4. 건강식 대신 건편식 ④ | 기름진 제철 생선 먹기 5. 건강식 대신 건편식 ⑤ | 짜게 먹기 6. 건강식 대신 건편식 ⑥ | 채소는 주의해서, 조금만 7. 건강식 대신 건편식 ⑦ | 설탕은 필요악이 아니라 절대악 이렇게 좋아졌어요! ④ 포화지방과 고기로 찾은 가족의 건강 PART. 5 건편식 실천 가이드 1. 건강한 편식을 위한 15가지 실천 지침 2. 식비 절반으로 줄이는 장보기 3. 건편식 외식 가이드 4. 건편식으로 한 달 식단 짜기 에필로그 오늘의 식단이 내일의 아이를 만듭니다 추천 도서“해내는 아이는 식사가 다릅니다!” 집중력 떨어뜨리는 알레르기, 아토피, 비염은 사라지고 두뇌, 시력, 성장은 모두 좋아지는 우리 아이 저탄고지 식단 수업 ★★★ 4주 만에 4배 건강해지는 건강한 편식 7가지 원칙 초등학교 한 반 25명 중 23명이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믿는 건강식을 제공하고, 학교에서는 영양사가 설계한 급식을 먹으며, 시중에는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간식들이 넘쳐나지만, 왜 지금 우리 아이들은 점점 더 건강하지 못할까? 혹시 우리가 믿어온 건강식이 사실은 잘못된 상식이거나, 영양 만점이라 여겼던 음식들이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닐까? 27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살아온 저자는 자신의 아이와 본인이 아토피와 염증성 질환으로 고생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병원과 약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식단만으로 모든 증상을 개선하며 건강과 활기를 되찾은 경험은 놀라운 전환점이었고, 이러한 식단의 기적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탄고지 전문가인 영양학 박사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이론적 근거를 탄탄히 다지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알차게 담아냈다. 저자는 "골고루 먹는 아이"가 아니라 "건강하게 골라 먹는 아이"가 잔병치레 없이 더 나은 집중력과 학업 성적을 보인다고 강조한다. 초등 시절에 형성된 올바른 식습관은 아이에게 끈기와 체력을 심어 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준다.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해내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이 책 『기적의 편식』을 절대 놓치지 말자. 아무거나 잘 먹는 아이 말고 건강하게 골라 먹는 아이로 키우자! 4주 만에 건강해지는 기적의 편식 혁명 지금 우리 사회의 고탄수화물 식이 중독은 심각한 수준이다. 현대 사회에서 어른들만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것은 아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학교에, 학원에, 과외 등으로 너무 바쁘게 지낸다. 그래서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더 달고 더 자극적인 음식에 의존하고 있다. 이런 식단을 지속하며 약과 몇 가지 영양제에 의존하는 방법으로는 더 이상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없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바로 건강한 편식이다. 너무나도 흔한 아이들의 아토피, 비염, 알레르기성 질환 뿐 아니라 많은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안겨 주는 자폐 스펙트럼과 ADHD조차도 결코 불치병이 아니다. 올바른 식단으로 얼마든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건강하지 못한 유전자를 타고 났다고 하더라도 건강한 편식을 통해서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오늘 우리 아이는 어떤 음식으로 배를 채웠을까? ‘요즘에 아토피 없는 애들 거의 없잖아. 다 그러고 사는 거지. 가려우면 연고 바르고, 아프면 약 먹으면 되지. 세상이 좋아져서 좋은 약도 많고 연고 바르면 금방 가라앉는데 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자.’ 오늘도 잠든 아이를 보며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가? 아침이면 피범벅이 된 아이 이불을 보며 밤새 긁었을 아이가 안쓰러워 눈시울을 붉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건강한 식사’를 주려고 노력했고, 늘 골고루 먹으라는 말을 잊지 않았지만, 왜 우리 아이의 아토비와 비염은 낫지 않을까? 그건 바로 ‘건강한 식사’에 대한 우리의 상식이 모두 틀렸기 때문이다. 최근의 여러 연구결과를 보면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건강한 식사’는 진정 건강한 식사가 아니다. 건강한 음식을 골라 먹는 편식이 필요하다. 요즘 ‘건강한 음식’이라는 이름을 가진 식품들은 너무 많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픈 아이는 더 많아졌다. 믿기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케케목은 엉터리 정보나 거대 식품 기업의 가짜 정보가 아닌 제대로 된 연구와 실제 경험으로 채워진 부모를 위한 최신 영양학 공부! 현대에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식물성 기름이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는 사실, 질 좋은 천연 지방의 섭취는 건강에 해롭지 않고 성인뿐 아니라 우라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사실, 과거에는 찾아볼 수조차 없었던 엄청난 질병들이 고탄수 식단과 당분 중독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모든 채소가 유익한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에게 채소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 소소한 건강상의 문제가 나트륨 부족에서 생긴다는 사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적색육 섭취는 절대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오히려 유익하다는 사실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실행에 옮겨 변화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우리의 뇌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익숙지 않게 만들어졌다. 게다가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용기가 필요한 게 사실이다. 새로 알게 된 영양 지식을 나의 가족과 아이에게 적용하려고 하면 망설여지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일이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우지 않았으니 말이다. 기존의 잘못된 영양 상식이 머릿속에 새겨져 있다면 이제는 새로운 영양 상식으로 머릿속을 업데이트해야 할 시간이다. 내 무의식 속에 나도 모르게 잘못 새겨졌던 것을 지우고 새로운 것을 심으려면 계속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 아이들이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모든 것이 아직은 부모의 관할 안에 있다. 내 아이의 건강과 영양 관리는 의사도, 정부도, 선생님도 아닌 바로 부모가 해 주어야 한다. 부모가 배우고 실천하고 성장하면 아이의 영양도 덩달아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질 것이다. 이 책 『기적의 편식』이 공부하는 부모를 위한 등대 같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런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 역시 건강하게 먹으려고 몸부림쳤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결코 건강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영양 공부와 식단 공부를 제대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가공식품을 먹지 않으면 된다’는 정도의 개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널리 퍼져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계신가요? 각종 대사질환과 만성질환을 앓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아픈 아이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요즘, 우리가 믿었던 ‘건강한 음식’에 대해 한 번쯤은 의심해 보았으면 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은 어른들이 지켜내야 하니까요.--- 「아이들 80퍼센트가 달고 사는 알레르기 증상」 중에서 사실 ‘아침식사가 제일 중요하다’는 문구는 미국의 시리얼 제조사인 포스트에서 시작한 캠페인 슬로건입니다. 포스트가 캠페인 광고를 한 이후 미국 가정의 아침식사는 달걀과 베이컨에서 시리얼과 우유로 상당수 대체되었습니다. 동시에 미국의 비만 인구와 대사질환 인구도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시리얼 안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다 들어서 다른 음식을 먹지 않아도 호랑이 힘이 난다는 광고를 보며 고민 없이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아침으로 먹었던 시절이 저도 있습니다. 시리얼에 첨가된 액상과당과 설탕이 녹아든 우유를 마지막에 마시면 엄청 달콤하고 맛있지요.--- 「아침은 중요하니까 뭐든 먹고?」 중에서
춤추는 고래의 실천
청림출판사 / 켄 블랜차드 외 글, 조천제, 조영만 옮김 / 2009.01.05
12,000

청림출판사소설,일반켄 블랜차드 외 글, 조천제, 조영만 옮김
켄 블랜차드 자기경영 실천편! 세계적 베스트셀러작가인 켄 블랜차드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실천편. 켄 블랜차드의 실제 고민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그가 실제 전설적인 사업가이면서 동기부여 전문가인 폴 마이어를 찾아가 자신이 품고 있던 ‘사람들은 내가 책에서 말한 것을 모두 실천했을까?’에 대한 해답을 담아,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였다. 성공한 작가이자 스타강사였던 켄 블랜차드였지만 부족함을 느낀 그는‘우리는 왜 아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지’, ‘지식과 지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얻기 위해 우연히 「포춘」 기사에서 알게된 필립 머레이 또한 찾아갔다. 필립은 자신이 회사를 설립하면서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방법과 실천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교육시켜왔는지 경험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다. 이 책은 이처럼 그동안 켄 블랜차드가 제시했던 ‘칭찬합시다!’, ‘팀워크를 높이는 방법’, ‘열광하는 팬 서비스를 하라’ 등 개인과 조직이 배워야 할 지식과 지혜들을 실제 실천으로 옮기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켄 블랜차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젊은 베스트셀러 작가 헨리와 해결책을 제시할 기업가 필립의 이야기를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배운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는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실천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실천의 문제 지식과 실천 사이의 틈 | 새로운 시도 | 전설적인 사업가 | 잃어버린 고리 | 실천하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 2장 반복의 힘 반복, 반복 또 반복 | 너무 많은 정보! | 망각의 습관 | 좀 더 적은 것을 좀 더 자주 | 첫인상 책임자 3장 긍정의 힘 무조건적인 사랑 | 한 사람의 격려 | 오픈 마인드 | 가능성 사고의 힘 | 파란불 사고하기 | 잘한다! | 미래의 열린 가능성 4장 지속하는 힘 의지의 부족 | 체계적인 계획 | 완벽한 마스터 | 칭찬의 힘 | 승리로 이끄는 법 | 마음을 여는 일대일 대화 | 다른 사람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에필로그 춤추는 고래의 실천 노트전 세계 1,800만 독자가 열광하는 켄 블랜차드 신작!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실천편 한 해를 돌아보는 연말이 되면 연초에 세웠던 계획이 잘 지켜졌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올해에는 반드시 자격증을 따야지’, ‘다이어트에 반드시 성공하고 말거야’, ‘이번 목표는 임원승진이다!’ 등 수많은 계획들을 세우지만 한 해를 정리해보면 지킨 것은 그리 많지 않아 실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신과의 약속과 다짐들이 이렇게 지켜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스로의 의지가 약해서라고 자책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일이 매번 반복되는 것을 보면 의지보다는 혹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작심삼일’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기에는 삶과 비즈니스에서 해야 할 계획과 목표들이 너무나 많다. 작심삼일로만 그치지 말고 실천하는 방법을 터득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겅호』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개인과 기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켄 블랜차드는『춤추는 고래의 실천』을 통해 또 한 번 중요한 지혜를 알려준다. 기업교육의 선두자인 엘리엇 마지는 “켄 블랜차드는 또 한 번 놀라운 일을 해냈다. 우리 자신뿐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법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라고 말해 이번 책 역시 켄 블랜차드의 진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점을 짐작하게 한다. 이 책은 내용 자체가 켄 블랜차드의 실제 고민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기존 책들과 차별적이다. 켄 블랜차드는 그동안 출간한 40여 권이 넘는 책마다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명작가로 성공했지만, 대중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다보면 풀리지 않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바로 ‘사람들은 내가 책에서 말한 것을 모두 실천했을까?’였다. 열성을 다해 강연을 한 이후 사람들을 다시 만나보아도 그들의 행동에 변화가 없었던 것이다. 켄 블랜차드는 실제 전설적인 사업가이면서 동기부여 전문가인 폴 마이어를 찾아가 이에 대한 해답을 구하였고, 이 책은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구슬이 서 말이더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이 책은 그동안 켄 블랜차드가 제시했던 ‘칭찬합시다!’, ‘팀워크를 높이는 방법’, ‘열광하는 팬 서비스를 하라’ 등 개인과 조직이 배워야 할 지식과 지혜들을 실천으로 옮기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계획은 줄기차게 열심히 세우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 당신의 습관과 행동에 반드시 변화를 일으켜줄 책이다. 켄 블랜차드가 알려주는 춤추는 고래의 실천 기술 헨리는 베스트셀러 책을 여러 권 출간한 성공한 작가로, 강연회가 열리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스타강사였지만 강연회가 끝나고 나면 왠지 모를 허전함을 느꼈다. 이곳저곳 전국을 누비며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외쳐왔지만, 이후 사람들의 행동은 변한 게 없었던 것이다. 헨리는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찾고 싶었다. 우연히 「포춘」 기사에서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는 필립 머레이를 알게 된 헨리는 그를 찾아가 ‘우리는 왜 아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지’, ‘지식과 지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한다. 필립은 자신이 회사를 설립하면서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방법과 실천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교육시켜왔는지 경험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실제 자신이 교육시켜 성공한 전문가들을 한명씩 만나게 해주면서 헨리에게 그 해답을 알아가도록 안내해준다. 과연 헨리는 실천하는 방법을 알아냈을까? 실천하지 않는 꿈은 무의미하다! “아는 것을 실천하라!” 사람들은 책과 교육을 통해 인생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대부분 습득하고 있다. ‘성공하려면 전략을 세워라’, ‘인간관계를 잘하려면 마음을 움직여라’, ‘진짜 인생을 찾기 위해서는 나를 바꿔야 한다’ 등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인생을 잘살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가 않다. 왜 그렇게 힘들여 배운 많은 것들을 잘 유지하지 못하는 걸까? 켄 블랜차드는 우리가 모든 에너지를 쏟아 새로운 기술과 습관을 배웠지만, 흡수한 모든 유용한 정보들을 삶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켄 블랜차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젊은 베스트셀러 작가 헨리와 해결책을 제시할 기업가 필립의 이야기를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배운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는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어느 수준에 있는 사람이건 간에, 자신의 행동을 바꿔 개인과 조직에 놀라운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추천의 글 켄 블랜차드는 또 한 번 놀라운 일을 해냈다. 우리 자신뿐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법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엘리엇 마지Elliott Masie 바로 어제 얻은 정보라도 금세 잊어버리고 마는 세상이다. 당신이 뛰어난 리더가 되고 감각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더 빨리 배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케빈 앤 재크 프라이버그Kevin and Jackie Freiberg
베스트 피아노교본 1
일신서적 /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 20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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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박자표에는 4/4, 3/4, 2/4 등이 있습니다 ... 6 박자표 읽기와 뜻 ... 6 연습하는 방법 ... 7 왼손 다섯 음 반주 1. 달 ... 9 / 2. 딩동딩동 ... 9 쉼표가 있는 반주 3. 돌아돌아 ... 10 / 4. 물레방아 ... 12 두 음 사이의 거리는 '음정', 음정은 '도'로 부릅니다 ... 13 양손 6도 같이가기 5. 6도 음정 ... 14 / 6. 쿵쿵쿵 ... 16 / 7. 아침 ... 18 / 8. 나 ... 19 문제를 풀어 보세요 ... 20 양손 도음자리 다섯음 ... 22 화음이란 무엇일까 ... 23 도음자리 화음반주 ... 23 화음반주 연습 9. 노래하자 춤추자 ... 24 / 10. 그네 ... 25 / 11. 실바람 봄바람 ... 26 펼침화음 연습 12. 밤하늘 ... 28 / 13. 소풍 가는 코끼리 ... 30 / 14. 똑딱 시계 ... 32 붙임줄은 무엇일까 ... 33 붙임줄 연주하기 15. 봄 비 ... 34 / 16. 돛단배 ... 36 문제를 풀어 보세요 ... 38 낮은음자리표와 '파'음의 위치 ... 40 왼손을 솔음자리 다섯 음 위치리 ... 40 연습하는 방법 ... 41 .. ..피아노에 앉아 보세요 ... 6 다섯 손가락 ... 7 건반에서는 둥근 손모양으로 ... 7 음표는 재미있게 놀고, 쉼표는 잠자기 ... 8 처음 배우는 음표와 쉼표들 ... 8 연습하는 방법 ... 10 리듬익히기 문제를 풀어 ㅂ세요 ... 17 계이름 익히기 악보는 오선에 적어요 ... 22 높은음자리표와 '솔'음의 위치 ... 22 보표와 큰보표 ... 23 세로줄과 마디, 박자표 ... 23 건반마다 이름이 있답니다 ... 24 연습하는 방법 ... 25 오른손·도레미파솔 왼손·도레미파솔 문제를 풀어 보세요 ... 34 양손 연습 양손 같이가기 쉼표 지키기 솔음반주 빠르기말 지키기 도·솔음반주 스타카토 연?G기 1권을 끝내는 복습 ... 701. 도(C)음자리 코드반주2
2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750+ LC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David Cho (지은이) / 2021.07.01
14,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David Cho (지은이)
토익 최신 기출경향을 완벽 반영한, 기출 유형으로 완성하는 리스닝 집중공략서이다. 최신 출제경향이 완벽 반영된 토익 빈출 포인트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기출 포인트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다. 토익 문제 유형에 대한 핵심 전략을 제시하여 빠르게 점수 향상이 가능하다.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에 제공되는 맛보기 문제를 통해 각 포인트에서 학습한 지식을 바로 적용해보고 기출 포인트를 학습할 수 있다.책의 특징 | 책의 구성 | 토익 소개 | 토익 시험 팁 | 파트별 문제 형태 및 전략 | 성향별 학습 방법 | 학습 플랜 Part 1 DAY 01 사람 중심 사진 01 1인 사진 02 2인 이상 사진 LISTENING SOLUTION 혼동되는 자음 연습 1 DAY 02 사물 및 풍경 중심 사진 01 사물 중심 사진 02 풍경 중심 사진 LISTENING SOLUTION 혼동되는 자음 연습 2 Part 2 DAY 03 의문사 의문문 1 01 Who 의문문 02 Where 의문문 03 When 의문문 LISTENING SOLUTION 혼동되는 모음 연습 DAY 04 의문사 의문문 2 01 What/Which 의문문 02 Why 의문문 03 How 의문문 LISTENING SOLUTION 발음이 비슷한 단어 구별 연습 DAY 05 일반 의문문 1 01 조동사/Be 동사 의문문 02 부정 의문문 03 선택 의문문 LISTENING SOLUTION 의미가 다양한 단어 구별 연습 DAY 06 일반 의문문 2 01 부가 의문문 02 제안/제공/요청 의문문 03 평서문 LISTENING SOLUTION 미국식영국식 발음의 차이 연습 1 Part 3 DAY 07 전체 대화 관련 문제 01 주제 및 목적 문제 02 화자 및 장소 문제 LISTENING SOLUTION 미국식영국식 발음의 차이 연습 2 DAY 08 세부 사항 관련 문제 1 01 요청/제안/언급 문제 02 문제점 문제 LISTENING SOLUTION 미국식영국식 발음의 차이 연습 3 DAY 09 세부 사항 관련 문제 2 01 이유/방법/정도 문제 02 특정 세부 사항 문제 LISTENING SOLUTION 미국식영국식 발음의 차이 연습 4 DAY 10 세부 사항 관련 문제 3 01 의도 파악 문제 02 추론 문제 LISTENING SOLUTION 미국식영국식 발음의 차이 연습 5 DAY 11 세부 사항 관련 문제 4 01 시각 자료 문제 1 (표 및 그래프) 02 시각 자료 문제 2 (약도 및 기타 시각 자료) LISTENING SOLUTION 호주식 발음 연습 DAY 12 회사 생활 01 회사 업무행사사무기기 관련 02 마케팅판매재정 관련 LISTENING SOLUTION 외래어 듣기 연습 1 DAY 13 일상 생활 01 쇼핑편의 시설주거 관련 02 여행여가 관련 LISTENING SOLUTION 외래어 듣기 연습 2Part 4 Part 4 DAY 14 전체 지문 관련 문제 01 주제 및 목적 문제 02 화자/청자 및 장소 문제 LISTENING SOLUTION 축약 듣기 연습 DAY 15 세부 사항 관련 문제 1 01 요청/제안/언급 문제 02 이유/방법/정도 문제 LISTENING SOLUTION 내용어와 기능어 듣기 연습 DAY 16 세부 사항 관련 문제 2 01 다음에 할 일 문제 02 특정 세부 사항 문제 LISTENING SOLUTION 연음 듣기 연습 1 DAY 17 세부 사항 관련 문제 3 01 의도 파악 문제 02 추론 문제 LISTENING SOLUTION 연음 듣기 연습 2 DAY 18 세부 사항 관련 문제 4 01 시각 자료 문제 1 (표 및 그래프) 02 시각 자료 문제 2 (약도 및 기타 시각 자료) LISTENING SOLUTION 긴 문장 듣기 연습 1 DAY 19 음성 메시지 및 방송 01 음성 메시지 02 방송 LISTENING SOLUTION 긴 문장 듣기 연습 2 DAY 20 공지 및 연설 01 공지 02 연설 LISTENING SOLUTION 긴 문장 듣기 연습 3 시험장에서 반드시 만나는 최빈출 어휘 실전모의고사 [별책] 정답 및 해설 [책 속의 책]토익 기출 포인트 집중 학습으로 20일 만에 750+ 달성!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750점 이상을 빠르게 취득하고 싶은 분들 2. 토익 기출 포인트를 공략하여 빠르게 점수를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 3. 토익 중급에서 상급으로 도약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토익 최신 기출경향 완벽 반영! 기출 유형으로 완성하는 리스닝 집중공략서 1) 최신 출제경향이 완벽 반영된 토익 빈출 포인트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기출 포인트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토익 문제 유형에 대한 핵심 전략을 제시하여 빠르게 점수 향상이 가능합니다. 2. 기출 포인트를 빈틈 없이 잡아주는 단계별 다양한 문제! 1) 실전 연습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에 제공되는 맛보기 문제를 통해 각 포인트에서 학습한 지식을 바로 적용해보고 기출 포인트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Hackers Practice(연습 문제), Hackers Test(실전 문제) 최신 출제 포인트 및 기출 유형을 반영한 문제를 통해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토익 리스닝의 기본부터 다질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Day별 마지막의 유사 발음, 미국식/영국식 발음 차이 등에 대한 듣기 연습 코너를 통해 리스닝에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실전 느낌 그대로! 1) 실전모의고사 3회분(온라인 2회분 포함)을 제한 시간 안에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보며 실제 시험장에서 필요한 시간 분배 능력과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토익 시험 전 마무리 단계에서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5. 토익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다양한 버전의 MP3 제공! 1) 실제 토익 시험의 발음과 속도를 완벽 반영한 [문제풀이 MP3] 토익 시험에 나오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식의 다양한 원어민 발음과 실제 시험 속도를 완벽 반영한 ‘문제풀이 MP3’로 실전 리스닝의 완벽 대비가 가능합니다. 2)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까지 대비 가능한 [고속 버전 MP3] 음성 속도가 빨라지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고속 버전 MP3'로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까지 대비하여 고득점 달성이 가능합니다. 6. 지문과 문제의 완벽한 이해를 위한 꼼꼼한 해설 제공! 1) Part 1&2 문제와 Part 3&4 지문에 각 문제별 정답 단서를 표시하여 모든 문제의 정답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2)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의 이유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해설로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패러프레이징’을 통해 지문의 정답 단서가 질문이나 보기에 어떻게 패러프레이징되었는지 확인하고 정답을 더 빠르게 찾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4) 해설집에 지문 및 문제의 어휘를 함께 제공하여 문제풀이를 위한 어휘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7. 토익 리스닝을 완성하는 추가 학습 자료! 1)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들으면서 단어를 암기하고, 20일 동안 총 400개의, 주제별로 엄선된 ‘토익 빈출 핵심 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식의 다양한 원어민 발음을 듣고 학습하여 듣기 실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교재에 수록된 핵심 문장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고, 받아쓰고, 따라 말해보며 리스닝 실력 향상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습니다. [토익 LC 집중공략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혜택] 1.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2) 무료 매월 적중예상특강 3) 무료 실시간 토익시험 정답확인/해설강의 2.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MP3 3)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토익 기출 포인트 집중 학습으로 20일 만에 750+ 달성! 1. 토익 최신 기출경향 완벽 반영! 기출 유형으로 완성하는 리스닝 집중공략서 2. 기출 포인트를 빈틈 없이 잡아주는 단계별 다양한 문제! 3. 토익 리스닝의 기본부터 다질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4.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실전 느낌 그대로! 5. 토익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다양한 버전의 MP3 제공! 6. 지문과 문제의 완벽한 이해를 위한 꼼꼼한 해설 제공! 7. 토익 리스닝을 완성하는 추가 학습 자료!
다시 들어야 하는 복음
성인덕 / 이성훈 (지은이) / 2021.06.29
18,000

성인덕소설,일반이성훈 (지은이)
로마서는 성경의 진리와 복음을 가장 깊이 기술해주고 있는 성경 중의 성경이라고 할 수 있다. 사도바울 신학의 진수라고 말하고 있다. 로마서를 강해하고 분석한 많은 책이 있지만, 인간의 내면의 관점에서 복음을 이해하고 풀어낸 책은 이 책이 처음이라고 생각된다. 복음을 교리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깊은 내면과 영혼의 관점에서 보고 분석함으로 복음의 적용을 더 깊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픔 가운데에서 치유를 사모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이후 여러 형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와 교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 되어 있는 성도와 교회에 새로운 회복의 길이 열리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복음으로 시작된 신앙이, 복음으로 성장하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이 책이 인도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어떤 신앙도 복음을 떠나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은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회복되어 복음이 중심이 되는 성숙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머리말 제1장 복음이 복음인 이유 제2장 다시 들어야 하는 복음 제3장 구원 후 왜 복음을 떠나는가? 제4장 복음의 외적 장애(1) - 세상 제5장 복음의 외적 장애(2) - 자기의自己義 제6장 복음의 외적 장애(3) - 종교 제7장 복음의 내적 장애(1) - 드러남 제8장 복음의 내적 장애(2) - 버림받음 제9장 복음의 내적 장애(3) - 죄 제10장 복음 안에서의 성장(1) - 율법 제11장 복음 안에서의 성장(2) - 성령 제12장 복음 안에서의 종말 제13장 공평한 구원과 치유 제14장 복음적인 삶 한국교회의 위기는 과연 어디에서 시작된 것이고 이를 극복하는 힘과 지혜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핍박 속에서 아름다운 믿음을 지켜온 로마교회의 성도들이 처음의 힘과 기쁨을 잃어가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그들을 다시 회복시키고 세우기 위해 쓴 로마서. 사도바울은 과연 그들을 무엇으로 회복시키려고 하였을까? 바로 복음이었다. 그들이 너무 잘 알고 있고 믿고 있다고 한 복음을 다시 보고 들을 수 있게 쓴 글이 바로 ‘로마서’인 것이다. 그래서 이 로마서는 지금 위기에 있는 한국교회에도 다시 들려져야 한다. 이 책은 바로 한국교회가 ≪다시 들어야 하는 복음≫으로서 로마서를 현대에 맞게 해석하고 풀이하고 있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 복음의 정수, 로마서! 어거스틴의 참회,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 그리고 요한 웨슬리의 회심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책,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인 로마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과연 얼마나 될까? 정신의학자이자 내적치유 강사인 이성훈 박사가 성도들의 만년 숙제인 로마서를 인간 내면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냈다! 처음 구원 받았을 때 느꼈던 자유와 기쁨이 어느새 형식적 종교의 짐으로 변해 버린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정한 복음을 다시 들려줌으로써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자유와 기쁨, 사랑과 영광을 회복시켜주는 책! ≪다시 들어야 하는 복음≫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길과 능력을 이미 주셨습니다. 그 구원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복음입니다.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선물이자 능력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이 그 속에 있고, 모든 해답과 능력이 그 안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주님의 뜻을 찾는다’는 것은 뭔가를 새롭게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복음을 다시 보고 들음으로써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복음을 다시 보고 듣는 것! 이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
중앙books(중앙북스) / 진우석 (지은이)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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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진우석 (지은이)
서울·경기·인천은 도심이라 산이 많지 않고, 트레킹하기 좋은 곳이 적을 것이란 편견은 그야말로 ‘편견’이다. 이 책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외 산들을 섭렵한 우리나라 최고의 트레킹 전문가가 엄선한 49곳의 코스를 소개한다. 계절별로 즐기기 좋은 트레킹 코스와 일출·일몰, 산성, 둘레길, 역사·문화, 무장애 숲길 등 다양한 테마별 도심 트레킹 코스를 소개해 트레킹의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계획부터 실전까지 친절하게 가이드 해 트레킹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크게 준비와 실전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준비편에서는 트레킹을 떠나기 전 일련의 준비 과정을 순서대로 꼼꼼히 설명한다. 계획 세우기, 장소 정하기, 장비 준비하기, 안전하게 트레킹 즐기는 법과 트레킹을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 따라하다 보면 간편하게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실전 단계에서는 트레커들의 다양한 능력과 취향을 고려한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코스는 크게 계절과 테마를 주제로 나누어 소개했다. 각각의 코스에는 걷는 시간, 총 거리,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시기 등을 요약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목적지를 선택하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우 쉬워요, 쉬워요, 무난해요, 조금 어려워요, 매우 어려워요’ 등 5가지로 난이도를 구분해 자신의 체력에 맞춰서, 혹은 함께 하는 사람과 어떤 분위기로 트레킹을 즐길지 고려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작가의 말 일러두기 [준비편]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계획 세우기 장소 정하기 장비 준비하기 트레킹 즐기기 트레킹 정보 얻기 [SPECIAL PAGE] 한눈에 보는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계절편] #봄 | 싱그러운 봄내음이 가득, 꽃길 따라 걷는 트레킹 남양주 천마산_나도 바람꽃 하고 싶은 야생화 천국 가평 화야산 큰골계곡_바람난 여인들이 사는 계곡 서울 망우산_죽은 자와 산 자, 벚꽃과 신록 어우러지는 명당 서울숲 남산길_꽃 피는 작은 산을 징검다리처럼 밟고 서울 도봉산 다락·포대능선_첩첩 암봉 사이사이 핀 진달래처럼 뜨겁게 가평 연인산 우정능선_야생화와 철쭉과 연인하고 싶은 산 군포 수리산_황세줄나비와 팔랑팔랑 팔방미인 산을 날다 #여름 | 더위야 물렀거라,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는 트레킹 서울·안양 관악산계곡·삼성천계곡_서울과 안양 시민의 가깝고 수려한 피서지 포천 백운산 백운계곡_백운산을 100대 명산에 올린 일등 공신 가평 유명산 유명계곡_가깝고 빼어난 유명한 계곡 가평 화악산 조무락골_산새가 춤추고 사람은 즐거워 조무락조무락 가평 연인산 용추계곡_용추구곡 찾으며 세상 시름을 잊어보자 #가을 | 오색 빛깔로 물든 단풍 따라 걷는, 낭만 트레킹 서울 수락산_불쾌하게 돌아앉은 서울 북부의 수호신 동두천 소요산_원효와 요석공주의 로맨스가 서린 단풍 명산 광주 남한산성_치욕의 역사 딛고 거듭난 산성의 걸작 서울동물원 둘레길_미술관 옆 동물원, 동물원 옆 ‘동물원 둘레길’ #겨울 | 새하얀 눈을 밟으며 즐기는, 눈꽃 트레킹 양주 칠봉산·천보산_옹골찬 일곱 개 암봉과 회암사를 품은 산 파주·양주 감악산_경기 북부와 임진강 굽어보는 검고 푸른 산 가평·포천 운악산_기암과 조망 일품인 경기 소금강 포천 백운산·국망봉_한북정맥이 풀어놓은 흰 비단 능선을 따라 [테마편] #일출·일몰 | 해의 기운을 가득 담아 떠나는 해맞이·해넘이 트레킹 강화도 마니산_‘한반도 배꼽’에서 맞는 성스러운 아침 가평 연인산·명지산_‘황량한 겨울산이 좋아진다면 나이 들었다는 거지’ 안산 구봉도 낙조전망대_노을과 함께 사라지고 싶은 의정부 사패산_드넓은 암반에 누워 하늘을 보라! #산성 |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성곽 트레킹 서울 북한산성_돌로 쌓은 폐곡선을 따라가는 시간 여행 고양 행주산성_호국의 함성 울리는 서울의 수호신 김포 문수산성_강화도와 서울 지키는 한강의 요새 인천 강화산성_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진 강화도 보물 세트 오산 독산성_권율 장군의 승리가 전해지는 예쁜 산성 이천 설봉산성·설봉산_ 이천시를 품은 순둥이처럼 착한 산 안성 죽주산성·비봉산_영남대로 지키는 작지만 큰 산성 #역사·문화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옛사람들의 흔적을 따라 걷는, 이야기 트레킹 서울 경희궁·서대문_슬프고 의연한 역사의 현장을 걷다 서울 서촌_내일 향해 꿈꾸는 사람들의 터전 서울 도심 고궁나들길_조선 왕조를 찾아가는 시간 여행 서울 성북동길_전통과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길 인천둘레길 12코스 성창포길_뼈아픈 역사가 숨 쉬는 근대로의 시간 여행 #둘레길 | 사계절 내내 가볍게 걷기 좋은 길 서울둘레길 2코스 용마·아차산_고구려의 기상이 서린 짧고 굵은 길 서울 마포난지생명길 1코스_자연의 위대함을 깨닫는 기적의 길 양평 두물머리길 1코스 물래길_강물과 친구하며 걷는 예쁜 길 이천 원적산 둘레길_수도권 최고의 산수유 꽃길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_다 함께 돌자 호수 한 바퀴 포천 한탄강주상절리길 3코스 벼룻길_시간 여행하는 화산 돌멩이와 친구하며 걷는 길 #무장애 숲길 |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길 서울 안산자락길_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서울의 보물산 서울 경의선숲길_칙칙폭폭~ 기차의 추억이 담긴 도심 공원 서울 관악산 무장애 숲길_험한 관악산도 쉽고 만만하게 걷자 서울 몽촌토성_찬란한 한성백제를 만나다 #섬 |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을 마주하는, 섬 트레킹 인천 무의도 국사봉·호룡곡산_산에서 바다까지 트레킹에 최적화된 섬 화성 제부도 제비꼬리길_바다 열리는 기적의 섬에 놓인 ‘아트 산책로’ 인천 강화나들길 11코스 석모도 바람길_텅 빈 내 마음 위로하는 쓸쓸한 풍경들 인덱스멀리 가지 않아도, 거창한 장비 없이도 지금 당장 떠나는 도심 트레킹 코스 49 ▲ 국내 최고 트레킹 전문 여행작가가 엄선한 수도권 지역 트레킹 코스 소개 : 30년이 넘도록 국내외 아름다운 길을 찾아다닌 여행전문작가가 엄선한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 800여 장의 풍부한 화보와 읽는 재미까지 더한 일거양득 가이드북 : 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다니! 전문여행작가가 포착한 트레킹 코스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 계획 → 준비 → 실전까지 한눈에 트레킹 맥 잡기 :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나에게 맞는 트레킹 코스 찾는 법부터 걷는 요령까지 단계별로 가이드한다. ▲ 코스별 지도·고도표·구간별 소요시간·교통·추천 맛집 정보 수록 : 친절한 코스 설명은 물론 코스 지도와 고도표, 주변 정보 소개로 한 권만 있으면 트레킹을 계획하는 데에 걱정 없다. ▲ 계절별·테마별·지역별·난이도별 분류로 맞춤형 코스 제안 : 내 여행 스타일에 꼭 맞는 트레킹 코스를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코스를 분류해 알려준다.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훌쩍 떠나고 싶지만 시간과 여유가 없어 망설여진다면, 도심 속 피톤치드 가득한 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인 서울·경기·인천 지역에는 역사·문화적으로도 의미가 있으면서 자연의 느림과 미학을 만끽할 수 있는 길이 많다.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은 반나절 정도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트레킹 여행법을 제안한다. 5060부터 2030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일무이한 트레킹 가이드북 그야말로 트레킹 전성시대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두 번째 여름을 맞이한 가운데 트레킹을 즐기는 인구가 더욱 늘었다. 또 젊어졌다. 특히 젊은 ‘산린이(등린이: 등산 초보자)’들이 많아지면서 중장년층의 레포츠로 여겨졌던 ‘트레킹’이 2030세대의 새로운 취미로 자리잡았다. 트레킹을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트레킹은 ‘장비를 잘 갖추고 가는 것’이라는 견고한 편견이 깨졌다. 가벼운 평상복이나 레깅스 같은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트레킹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위 말하는 ‘정상 인증’이 유행이다. 최단 코스로 올라 사진을 찍고, 그냥 되돌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두루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여행법을 제안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코스는 대상지의 진면목을 두루 감상할 수 있도록 동선을 그렸다. 코스를 따라 걸으며 산린이들은 정상에서 예쁘게 인증샷을 찍는 재미, 흠뻑 땀을 흘리는 쾌감, 잔잔한 성취감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매력에 빠지고 자신도 모르게 노련한 트레커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혼자 걸어도, 함께 걸어도 좋은 도심 속 트레킹 코스 49곳 서울·경기·인천 지역은 도심이라 산이 많지 않고, 트레킹하기 좋은 곳이 적을 것이란 편견은 그야말로 ‘편견’이다. 서울 지역은 아기자기한 산과 둘레길이 많고, 인천 지역은 트레킹과 백패킹하기 좋은 섬이 널렸다. 경기 북부 지역은 강원도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산이 높고 깊다.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에서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외 산들을 섭렵한 우리나라 최고의 트레킹 전문가가 엄선한 49곳의 코스를 소개한다. 계절별로 즐기기 좋은 트레킹 코스와 일출·일몰, 산성, 둘레길, 역사·문화, 무장애 숲길 등 다양한 테마별 도심 트레킹 코스를 소개해 트레킹의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도 한눈에 맥을 잡을 수 있는 설명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는 계획부터 실전까지 친절하게 가이드 해 트레킹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크게 준비와 실전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준비편에서는 트레킹을 떠나기 전 일련의 준비 과정을 순서대로 꼼꼼히 설명한다. 계획 세우기, 장소 정하기, 장비 준비하기, 안전하게 트레킹 즐기는 법과 트레킹을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 따라하다 보면 간편하게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실전 단계에서는 트레커들의 다양한 능력과 취향을 고려한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코스는 크게 계절과 테마를 주제로 나누어 소개했다. 각각의 코스에는 걷는 시간, 총 거리,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시기 등을 요약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목적지를 선택하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우 쉬워요, 쉬워요, 무난해요, 조금 어려워요, 매우 어려워요’ 등 5가지로 난이도를 구분해 자신의 체력에 맞춰서, 혹은 함께 하는 사람과 어떤 분위기로 트레킹을 즐길지 고려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코스별 상세 정보와 교통·맛집 등 주변 정보 수록 무작정 길을 따라 걷는 것도 좋지만,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트레킹을 즐기기 위해서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정해두고 대략의 소요 시간을 예측하고 걷는 것이 좋다. 출발점과 도착점은 어디로 잡을지, 어느 구간을 지나갈지, 구간별 고도가 어떻게 되는지, 몇 시간 걷는 코스로 짤지, 휴식은 어디서 어떻게 취할지 등 지형과 구간을 미리 체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코스별 정보를 소개한다. 코스마다 구간별 고도표와 소요 시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해두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구간과 시간을 조절해 자신만의 트레킹 코스를 완성할 수도 있다. 또 마지막에는 코스 지도가 수록돼 있다. 코스 정보와 함께 보면서 동선과 위치를 확인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교통수단, 코스 주변 맛집 정보 등도 추천하고 있어 낯선 곳에서도 편안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피톤치드의 청량감 가득한 800여 장의 화보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서울의 전경, 하늘을 찌를 듯이 쭉쭉 뻗어 올라간 나무들, 온 하늘을 붉게 물들인 일출일몰의 순간,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은 정상에서의 조망,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자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코스마다 길을 따라 걸으며 마주하는 풍경을 글과 함께 소개해 한 장 한 장 넘기며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걷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길을 따라 걸으며 마주하는 주요 포인트들에 얽힌 이야기를 더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읽어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는 어디인지, 어떤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을지 파악해두면 더 즐거운 트레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DX 코드
시크릿하우스 / 강정우 (지은이)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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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하우스소설,일반강정우 (지은이)
비즈니스 경쟁의 대상과 방식까지 모든 것이 뒤바뀌는 세상이다. 기업들은 지금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X)의 기로에 섰다. 그러나 DX를 적극 추진하는 국내기업은 9.7%에 불과하며, 45%에 달하는 기업들이 DX를 추진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재 모습이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모든 산업에 걸쳐 충격을 미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며, 기업에게는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혹여 당신은 이를 부정할지언정, 당신의 고객은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환경에 맞게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혁신하는 일은 크나큰 도전이다. AI,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업자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디지털 기술을 사업의 니즈, 가설, 실행력과 한방향으로 정렬하여 우직하게 가속 페달을 밟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기업에서 디지털 기업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두 기업, 디즈니와 넷플릭스를 통해 성공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조건들을 진지하게 살펴본다. 책에서 다루는 디지털 혁신 이야기는 비단 이 두 기업에 그치지 않는다. HBO, 컴캐스트, NBC 등 스트리밍 사업의 격전지에서 만난 다른 기업의 행보와 월스트리트의 시선 또한 함께 다룬다.시작하며 | 1.8초의 승부 1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무한경쟁 시대의 필수조건 2장. 넷플릭스, 데이터로 만든 소우주 1. ‘당신보다 당신을 더 잘 아는’ 3,300만 개의 넷플릭스 2. 미디어에 맞는 데이터 과학을 심다 3. 데이터가 곧 문화인 곳 4. 고객 취향의 소우주 생태계 5. 언택트 너머 새로운 이야기를 써야 할 때 3장. 디즈니, 비과학을 과학으로 1. 고객 경험에 마법을 입히다 2. 스토리텔링 머신을 꿈꾸다 3. 로봇으로 상상은 현실이 된다 4. 몰입 기술의 대가 5. 공룡의 피벗 6. 넷플릭스 편 아닌 사람 모두 모여! 7. 밀레니얼 그리고 플랫폼의 도전 4장. 스트리밍 격변 시대의 해답 1. 월스트리트, 스트리밍의 매력에 빠지다 2. 스트리밍, 격변의 시기가 열리다 3. HBO, ‘왕좌’에서 내려와 보낼 번뇌의 시간 4. 컴캐스트와 NBC 피콕, 광고형 OTT의 승부수 5. 퀴비, 할리우드를 내 편으로 6. 아마존이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 5장. 스트리밍 전쟁에서 읽어낸 DX 코드 마치며 | 혁신의 사막과 나침반 주넷플릭스, DVD 대여업체에서 스트리밍 지배자로 디즈니, 스토리텔링에 기술을 접목하는 미디어 거인으로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성공했는가? 비즈니스 경쟁의 대상과 방식까지 모든 것이 뒤바뀌는 세상이다. 기업들은 지금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X)의 기로에 섰다. 그러나 DX를 적극 추진하는 국내기업은 9.7%에 불과하며, 45%에 달하는 기업들이 DX를 추진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재 모습이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모든 산업에 걸쳐 충격을 미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며, 기업에게는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혹여 당신은 이를 부정할지언정, 당신의 고객은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환경에 맞게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혁신하는 일은 크나큰 도전이다. AI,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업자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디지털 기술을 사업의 니즈, 가설, 실행력과 한방향으로 정렬하여 우직하게 가속 페달을 밟는 이들이 있다. 책 《DX 코드》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기업에서 디지털 기업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두 기업, 디즈니와 넷플릭스를 통해 성공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조건들을 진지하게 살펴본다. 디즈니와 넷플릭스는 그 자체가 드라마와도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하며, 콘텐츠 ? 미디어 산업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디즈니는 로보틱스와 스토리텔링 머신, 증강현실 기술로 콘텐츠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가는 기술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넷플릭스는 영화라는 주제 못지않게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디지털에 완벽 적응한 디즈니와 넷플릭스, 이들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을까? 그들은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렸을까? 이들을 혁신시킨 DX 코드는 무엇일까? 비대면 경쟁 환경에서 가장 급성장한 비즈니스는 단연 ‘스트리밍’이다. 그중에서도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이다. 넷플릭스는 디지털 기술을 ‘먹을 수 있는 떡’으로 만든 사업자다. 1997년 DVD 대여 비즈니스 모델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현재 세계 최고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사람의 ‘취향’이라는 오묘한 주제를 데이터와 분석력, 본인들의 뚜렷한 사업적 목적하에 풀어내는 디지털 혁신 사업자로 거듭났다. 1923년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시작된 디즈니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 콘텐츠 미디어 그룹이며, 최근 스트리밍 사업의 격전지에 뛰어들었다. 디즈니의 디지털 전략은 고품질 콘텐츠와 고객 경험을 만드는데 대부분의 자본을 투입한다. 상상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최첨단 애니매트로닉 기술을 개발하는 등 상상력과 기술의 밀도 있는 결합을 추구한다. 책 《DX 코드》에서 다루는 디지털 혁신 이야기는 비단 이 두 기업에 그치지 않는다. HBO, 컴캐스트, NBC 등 스트리밍 사업의 격전지에서 만난 다른 기업의 행보와 월스트리트의 시선 또한 함께 다룬다. 스트리밍 경쟁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누가 살아남고 패권을 차지할지를 예상해보는 일은 다양한 시사점을 준다. 스트리밍·구독형 플랫폼 사업에 소비자와 월스트리트가 왜 그리도 높은 관심을 쏟는가? 그간의 시장지배자였던 넷플릭스 앞에 놓인 도전은 무엇이며, 미디어 거인 디즈니가 헤쳐나가야 하는 과제는 무엇인가? 이를 통해 《DX 코드》 독자는 ‘디지털 혁신’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선 기업의 소명과도 같은 전략적 나침반이 너무나 중요함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기업의 CEO와 임원 등 리더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과거보다 더 상세하게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리더의 의무다. 기술이라는 친구를 사귀려면 안목이 필요하다.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디즈니의 밥 아이거라는 걸출한 리더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리더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당신 기업의 시장을 크게 변화시킬 것인지 철저히 질문해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한다는 것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품 설계, 유지 보수 및 공급망 운영, 고객 관계 등등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조직의 운영 방식과 업무 수행 방식의 변화가 필히 수반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어떻게 AI와 데이터 과학을 영화 추천에 적용했나? 예술적 경지의 고객 취향 세분화와 개인화 소비자의 니즈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개인화 또는 맞춤형 서비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모든 기업의 꿈이다. 넷플릭스의 데이터 철학은 대량 생산을 통해 평균적인 대규모의 고객 집단을 상대로 돈을 버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철저히 배격한다. 넷플릭스는 오히려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화를 통해 규모와 수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직접 보여주려고 한다. ‘과연 고객 취향을 잘 읽을 수 있을까?’ ‘만약 고객 취향을 읽는다고 해도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넷플릭스는 이렇게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놓고 매일같이 씨름한다. 넷플릭스의 머신러닝(기계학습) 알고리즘은 비즈니스 니즈에 의해 창출, 변형, 개선된다. 그들은 사람의 ‘취향’이라는 오묘한 주제를 데이터와 분석력, 본인들의 뚜렷한 사업적 목적하에 풀어내기 위해 데이터 과학과 AI 등 디지털 기술을 자신의 사업에 적용했다.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직접 만들어서라도) 찾아준다’라는 사명만 남기고 완전히 혁신했다. 넷플릭스는 ‘고객은 하루 중 언제 시청하는가? 언제부터 시청해서 언제 끝내는가? 시청 도중 멈춤, 빨리감기, 건너뛰기, 되감기는 언제 나타나는가?’ 등 다양한 고객 행동 데이터를 통해 콘텐츠 제작에 관한 의사결정 시 크리에이티브 기능이 갖는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이려 하고 있다. 영화 제작 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낼 때부터, 촬영 후 편집과 자막 번역 품질, 론칭 후 스트리밍 품질 최적화 등 전 작업에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다. 넷플릭스에는 1억 개가 넘는 콘텐츠가 있다고 하며, 이 수치는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넷플릭스의 전략은 항상 최신 영화를 개봉해 관객몰이를 해야하는 오프라인 영화관과는 다르다. 자신들이 보유한 미드테일, 롱테일의 영화 ‘재고’들까지 무대에 오르게 해 수익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넷플릭스는 DVD 우편배송 대여가 본업이었기에 진정한 의미의 ‘신작 또는 개봉작’이란 것을 갖고 있지 않았다. 넷플릭스는 자신들이 가진 무기(구작 영화)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독립영화 또는 개봉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영화들까지 고객에게 선보였다. 넷플릭스는 이 많은 데이터와 정보 중 고객이 꾸준히 구독을 유지하면서 취향에 딱 맞는 콘텐츠를 소비하게 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섬네일 이미지가 고객의 시청 여부를 좌우하며, 고객들이 영화 섬네일 이미지를 보고 영화를 볼지 말지를 1.8초만에 결정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렇다면 고객의 시청 확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개인화된 섬네일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고객의 이목을 더 끌기 위해, 개인의 취향에 딱 맞는 완벽한 취향 저격 영화를 어떻게 추천할 수 있는가? 넷플릭스는 이 모든 것에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다. 데이터가 곧 문화인 곳. 넷플릭스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세심히 설계된 도구와 철학을 조직에 심어놨다. 넷플릭스는 영화라는 주제 못지않게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다. ‘무엇을 팔 것인가’ 주제 의식 못지않게 ‘어떻게 팔 것인가’와 그에 필요한 기술적 환경을 꿰뚫어온 힘, 디지털에 완벽 적응한 넷플릭스의 경쟁력이다. 디즈니는 왜 디즈니랜드 고객의 발자국을 측정해 데이터화 했나? 비과학을 과학으로 디즈니는 적재적소에서 올바른 목적으로 쓰인 디지털 기술이 마법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항상 고객 경험이 있다. 넷플릭스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가상의 소우주를 팽창시켜가는 것이라면, 디즈니의 행보는 더욱 다차원적이고 물리적으로도 더 가깝게 느껴진다. 디즈니의 디지털 기반 고객서비스 정신을 대변하는 ‘매직 밴드’는 이제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사례다. 관람객들의 손목에 채워진 밴드와 사물인터넷 기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즈니는 테마파크에 온 고객들에게 줄 서기의 고충을 겪지 않으면서 최적의 놀이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개인화된 맞춤형 놀이 경험에 관한 고객의 기대가 물리적인 공간에서 고객서비스를 통해 실물감 있는 반응으로 충족될 때, 당연히 고객은 만족하고 재방문한다. 디즈니는 이미 차세대 고객 경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놀이공원 내 각 방문객의 발자국, 신발의 모양을 추적 분석하는 알고리즘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많은 센서와 카메라를 내장한 로봇들을 통해 사람들이 어디서 시간을 쓰는지, 왜 머무르는지, 장소 이동을 위해 가장 즐겨 이용하는 경로는 무엇인지 등 고객을 보다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서 활용 가능한 도구들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자신들 사업의 핵심 요소인 ‘고객 경험’을 측정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디즈니도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개인화의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디즈니의 차세대 고객 경험 프로젝트의 목적은 고객 개개인에게 ‘더욱 몰입감 있고, 원활하며,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디즈니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신기술을 고객 경험에 적용하고 있다. 더 근본적으로는, 신기술을 고객 감동의 원천이자 자신들의 사업의 요체인 ‘스토리텔링’에 적용하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창의적 영역은 워낙에 재능 있는 극작가가 소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디지털 시대 비즈니스의 사명인 확장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기계가 자동으로 해낼 수 있다면? 그래서 훌륭한 극작가의 제한적인 역량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더라도 보완은 해줄 수 있다면? 디즈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혼합 활용해 지능화된 기계가 스토리를 이해하고, 창작하며, 양방향의 대화를 적절히 관리하고, 스토리에 적절히 반응하도록 하는 것을 연구하는 혁신적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작가의 상상이나 스케치로만 남아있던 것을 3차원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로보틱스와 애니매트로닉스를 연구하며,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디즈니의 스턴트로닉스 프로젝트는 역동적이면서도 자율성이 있는 나르는 로봇을 구현해 영화 속 영웅들을 최대한 실물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니매트로닉스 프로젝트는 얼굴의 표정, 입 근육의 움직임, 눈동자 등이 인간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로봇을 통해 테마파크에 온 고객에게 실물감 이상을 선사할 것이다. 디즈니는 밥 아이거의 지휘 아래 스트리밍 전쟁에도 뛰어들어 훌루, 디즈니플러스, ESPN플러스(스포츠전용 스트리밍)라는 스트리밍 3각 편대를 보유하게 됐다. 그들은 극장?온라인채널?테마파크에서의 각 콘텐츠와 소비자 경험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차별화해야 총수익이 극대화되는지에 관한 거의 반세기 가까운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감동의 스토리텔링’이라는 소명을 가진 디즈니가 콘텐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동안 디즈니를 거쳐 간 경영진이나 이사진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 회사가 과연 IT·소프트웨어 기업인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다. 디즈니의 디지털 혁신은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혁신, 그리고 오프라인의 운영 혁신이 결합한 유례없는 성과다. 기술을 위협으로 인식하기보다 도구 또는 친구로 인식해 자신들의 사업에 최적화해온 오랜 역사와 리더십이 낳은 결과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디지털 혁신은 리더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격변의 시기, 당신의 방향타는? 월스트리트가 스트리밍 비즈니스에 주목하고 있다. 왜일까? 꾸준한 수익이 다양한 수입원으로 분산되어 차곡차곡 쌓이고 증식되는 것, 이는 비즈니스를 하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꿈이다.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은 분명 전 세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군 중에서도 단연 두드러지게 성장하는 산업이다. 이미 2019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 OTT 가입 구독자 수(6억 1,300만 명, 전년 대비 37% 성장)는 케이블TV 가입자 수(5억 5,600만 명)를 뛰어넘었다. 아울러 미국 내 ‘코드 커팅(가정에서 기존 케이블TV 가입을 중단하고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 대열에 합류하는 소비자들의 수는 앞으로 3년간 해마다 꾸준히 5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마디로 OTT는 대세이며, 기존의 전통 산업을 떠받치던 큰 둑이 무너져버린 것으로 인식해도 무리가 없다. 월스트리트는 당연히 성장하는 시장을 좋아한다. 아울러 그 성장이란 것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일 때 이를 ‘마켓 베팅’이라 부르며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이러한 시장의 대세를 타고 스트리밍이라는 성장 시장에 신구 미디어 플레이어들이 뛰어들면서 산업 재편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컴캐스트-NBC유니버설, 전통의 강자 아마존, 새로운 장르를 창출하며 진입하는 퀴비, 그리고 스트리밍 경쟁에 등 떠밀려 나선 HBO·AT&T의 행보도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쟁의 대상과 방식이 급격히 변하고, 온갖 기술과 당장 지켜지지 않는 약속들이 난무해서 과연 본질이 무엇인지 헷갈리기도 하는 시기다.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분명히 나침반을 들고 사막을 건너는 회사로 보인다. ‘고객들이 좋아하는 영화와 쇼를 잘 찾아줄 수 있다면’이라는 사명이 가리키는 빨간 침을 보며 나아가고 있기에 넷플릭스는 우편배송 서비스 회사에서 스트리밍 회사로 진화했다. 또한 유통 중개자이던 회사가 많은 사람에게 ‘인생 영화’를 직접 제작해 보여주고 있다.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넷플릭스가 ‘영화’라는 주제 못지않게 ‘인터넷/디지털’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즈니는 ‘영감을 주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사명 아래 사람의 창의력에 기술적 혁신,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훌륭한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했다. 그러고는 넷플릭스가 만든 파괴적 혁신의 게임장에 당당히 입장해 일전을 벌일 태세다. 나침반이 없는 것을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점만은 분명하다. 당신의 기업은 지금 산을 오르고 있는가, 아니면 사막을 건너고 있는가? 그리고 당신은 그 여정에서 사용할 ‘바늘이 하나인 나침반’을 가지고 있는 리더인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접속한 고객들은 섬네일(thumbnail) 이미지를 제시받아 영화를 볼지 말지를 판단하는 데 이미지당 1.8초를 소비한다. 이 찰나의 도전에서 승리해 디지털 기술을 ‘먹을 수 있는 떡’으로 만든 사업자가 바로 넷플릭스다. 방대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갖추고 한국의 1등 통신사가 매일 처리하는 만큼의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고객을 읽어내며, 끊임없이 실험하고 행동하는 디지털 혁신 엔진이 그 동력이다.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직접 만들어서 라도) 찾아준다’라는 오랜 사명 아래, 직원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판단을 무기로 자율과 책임을 부여받아 매일매일 차이를 만들어낸다. 끊임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은 이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져 하나의 보통명사처럼 된 지 오래다. _ · <시작하며> 중에서 넷플릭스에게 강력한 수학적·정량적 데이터 분석 역량은 항상 자부심의 근원이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세상에 없던 경험을 맛보고 있다. 그들의 빅데이터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매우 인상적이다. 2019년 9월 현재 1억 2,000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매일 총 1억 4,000만 시간을 넷플릭스에서 보내고, 4억 5,000만 개의 디바이스를 점유하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홍보 담당인 조리스 에버스는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하나의 넷플릭스가 아닙니다. 3,300만 개 버전의 넷플릭스입니다.” 단 하나의 표준적인 구독자를 타깃으로 하지 않는 넷플릭스의 데이터 과학은 세분화를 통한 개인화의 예술적 경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보유한 콘텐츠를 1,000개 이상의 분류법으로 구분한다. 그 근간은 장르(공포, 멜로 등), 길이(단편, 중편, 장편 등), 완결도(매끄러운 결말, 여운을 많이 주는 결말 등), 분위기(기괴함, 명랑함 등) 등이다. 이처럼 세분화된 특징의 조합은 총 7만 7,000개에 가까운 마이크로 장르(mirco-genres)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고객의 행동 성향 분석결과까지 더한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하므로 75~80%의 소비자 행동이 영향을 받는다. _ <‘당신보다 당신을 더 잘 아는’ 3,300만 개의 넷플릭스> 중에서
2025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D-7 실전 모의고사 7회분
에듀윌 / 김지상, 최주연, 양준성, 이재은, 김샛별, 김수인, 나하율 (지은이) /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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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검정고시 시험 7일 전, 최종 점검! [1~2일차] 유형 맛보기 : 출제 유형과 핵심 키워드로 실전 감각 UP! [3~5일차] 실전 다지기 : 자주 틀리는 유형 집중 학습 & 필수개념 완벽 보충 [6~7일차] 합격 굳히기 : 틀린 문제 복습,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로 마무리[특별부록] Final 실전 모의고사(8절, 전과목) DAY 1 파이널 모의고사 제1교시 국어 제2교시 수학 제3교시 영어 제4교시 사회 제5교시 과학 제6교시 한국사 제7교시 도덕 출제총평 DAY 2 파이널 모의고사 제1교시 국어 제2교시 수학 제3교시 영어 제4교시 사회 제5교시 과학 제6교시 한국사 제7교시 도덕 출제총평 DAY 3 파이널 모의고사 제1교시 국어 제2교시 수학 제3교시 영어 제4교시 사회 제5교시 과학 제6교시 한국사 제7교시 도덕 출제총평 DAY 4 파이널 모의고사 제1교시 국어 제2교시 수학 제3교시 영어 제4교시 사회 제5교시 과학 제6교시 한국사 제7교시 도덕 출제총평 DAY 5 파이널 모의고사 제1교시 국어 제2교시 수학 제3교시 영어 제4교시 사회 제5교시 과학 제6교시 한국사 제7교시 도덕 출제총평 DAY 6 파이널 모의고사 제1교시 국어 제2교시 수학 제3교시 영어 제4교시 사회 제5교시 과학 제6교시 한국사 제7교시 도덕 출제총평 DAY 7 파이널 모의고사 제1교시 국어 제2교시 수학 제3교시 영어 제4교시 사회 제5교시 과학 제6교시 한국사 제7교시 도덕 출제총평 [별책] 정답과 해설 이 책의 구성 1) 최신 출제경향 완벽 반영! 과목별 [모의고사 7회분 & 출제총평] 수록 2) 친절하고 상세한 정답/오답 해설수록 3) 과목별 실제 기출문제 2회분 제공(PDF) 4) 진짜 마지막 최종 연습! [최최종 모의고사] 1회분 제공 5) 모바일 OMR 자동채점 & 성적분석 서비스
차차와 피아노 놀이 레슨 & 연주곡집 (스프링)
삼호ETM / 차영은 (지은이) / 2018.08.25
17,000원 ⟶ 15,3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차영은 (지은이)
<나 혼자 피아노 친다>의 저자 유튜브 스타 강사 차차쌤의 두 번째 저서. 곡의 조성, 1주제와 2주제, 음악 기호 등 악보를 연주하면서 꼭 알아야 할 음악적 요소들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 차차쌤의 연주 영상과 레슨 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연주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1. Butterfly Waltz : Brian Crain 2. 캐논(Canon) : Johann Pachelbel 3. He’s a Pirate : Hans Zimmer 4. Summer : Joe Hisaishi 5. 달묘전설(Fate and Love) : Wada Kaoru 6. 시대를 초월한 마음 : Wada Kaoru 7. Mia & Sebastian’s Theme : Justin Hurwitz 8. City Of Stars : Justin Hurwitz 9. Part Of Your World : Alan Menken 10. Flower Dance(Easy Ver.) : DJ Okawari 11. 언제나 몇 번이라도(Always With Me) : Kimura Yumi 12. One Summer’s Day : Joe Hisaishi 13. Chopin Waltz 64-2 : F. Chopin 14. 흑건백건 : F. Chopin 15. Secret : Jay Chou 16. 두금삼(Dou Qin) : Jay Chou 17. 변하지 않는 것 : Oku Hanako 18. 시간을 넘어서 : Matsutani Suguru 19.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20. Reminiscene : 남구민 21. Second Run : 남구민 22. Luv Letter : DJ Okawari 23. 인생의 회전목마 : Joe Hisaishi 24. All Of Me : Jon Schmidt 25. 캐논변주곡(Variations on the Canon) : George Winston 26. Croatian Rhapsody : Maksim Mrvica 27. 황혼의 시간(かたわれ時) : Radwimps 28. Sparkle : Radwimps 29. 아무것도 아니야(なんでもないや) : Radwimps 30. 전전전세(前前前世) : Radwimps 31. 아리랑 랩소디 : 이지수나 혼자 피아노 친다의 저자 유튜브 스타 강사 차차쌤의 두 번째 저서! 유튜브 인기 강사 차차쌤이 피아노의 기초를 다진 후 본격적으로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게 추천한다. 곡의 조성, 1주제와 2주제, 음악 기호 등 악보를 연주하면서 꼭 알아야 할 음악적 요소들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 차차쌤의 연주 영상과 레슨 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연주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
다음생각 / 김대복 지음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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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각취미,실용김대복 지음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하루 동안 섭취하는 음식물, 간식, 커피, 담배, 스트레스 등으로 생기는 각종 위장질환 등 입 냄새를 유발하는 요인은 무수히 많다. 20년 넘게 입 냄새 치료를 연구해온 저자는 그동안의 자신의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한 달안에 입 냄새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입 냄새를 인문학적으로 보고, 서양의학을 바탕으로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제시한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다양한 원전, 선각자들의 진료, 서양의학의 과학성에서 원리를 찾고 있으며, 치료효과는 저자 자신의 다양한 임상경험으로 확인한 것들이다. 더불어 20년 넘게 입 냄새 치료를 하며 터득한 노하우인 “대복 치료법”을 수록했다.프롤로그 _4 1장 | 구취는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다 공자, 생강으로 입 냄새를 없애다 12 예수, 향유로 발을 닦다 16 동방박사, 세 가지 선물을 드리다 19 히포크라테스, 포도주를 담그다 22 화타, 인진쑥으로 “유레카”를 외치다 25 조조, 제갈량의 구취를 조롱하다 28 측천무후, 구취남을 외면하다 31 백설공주, 왕자의 기습 키스에 당하다 34 . 아이스맨, 구취와 함께 깨어나다 37 천연치약으로 구취를 다스린 아랍인 40 2장 | 우리 선조들의 구취 치료법 ‘백익일해(百益一害)’ 마늘을 다스린 의사 환웅 44 극심한 스트레스로 구취가 유발된 단종 48 구취로 민족을 구별하다 52 영조, 입 마름에 한숨짓다 56 ‘마음의 상처’,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다 59 흡연으로 인한 입 냄새 62 계설향으로 입 냄새를 숨기다 66 입 냄새 직접 원인은 침의 부족이다 69 유자로 입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72 서울 첫 호텔, 향랑각시가 향기를 뿜다 75 3장 | 현대인의 구취 해소법 현대인 4명 중 1명은 구취로 고생한다 80 구취, 최고 위험 시간이 있다 83 직장인, 입 냄새 취약 시간이 있다 86 입 냄새 응급처치에는 껌이 좋다 89 숨소리 거리와 구취 거리가 있다 92 후비루증후군, 스피치를 망친다 94 구취, 교사와 학생 누가 더 힘들까 97 세 가지 냄새는 최악이다 100 대학생, 10년 구취에서 벗어나다 103 상처받지 않는 구취 대화법이 있다 107 다이어트, 구취를 악화 시킨다 111 구취 예방 10계명 114 4장 | 사랑과 구취의 인과관계 황홀한 키스, 달콤한 기절 120 소개팅 성공 3조건 123 여성의 구취와 임신 126 스타연예인은 구취의 신(神) 129 전화를 받지 못하는 남성 132 구취 남성의 예비 신혼여행 135 키스사과 138 나폴레옹의 키스, 조세핀의 몸 냄새 141 키스의 7가지 의미 145 5장 | 한의학의 구취 치료법 한의학과 구취 150 입 냄새의 3가지 유형 153 체취, 입냄새, 구취의 차이 156 입 냄새 진단법과 전자코 159 편도결석과 목이물감 162 축농증 입 냄새, 부비동염 구취 165 구취와 당뇨, 입 냄새와 폐 168 비염 구취와 콧물 입 냄새 171 매핵기와 후비루증후군 173 입 냄새 제거 침, 구취 유발 타액 176 후비루증후군 치료법 179 6장 |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구취의 모든 것 구취 제거 천연식물 10가지 182 목이물감과 쉰 목소리 187 구강건조증과 입 마름 190 어머니 구취와 새벽 정화수 193 사간과 범부채 196 회향과 소화불량 199 참외와 첨과자 202 향유와 향여 205 목이물감 5가지 원인 207 천궁과 궁지고 211 입 냄새 잡는 세신 214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구취치료에 좋은 10가지 약초 217 7장 | 구취, 대복 치료법을 공개하다 구취와 자가 진단법 222 구취 원인과 치료 222 구취 4인3독과 연관 질환 223 후비루 224 비염 축농증 226 편도선염 229 편도결석 230 목이물감 232 매핵기 232 역류성식도염 234 소화불량 235 만성위염 237 구취와 대복치료법 237입 냄새, 원인과 치료의 모든 것 현대의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입 냄새는 오래된 고민거리로 남아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하루 동안 섭취하는 음식물, 간식, 커피, 담배 등 입 냄새를 유발하는 요인은 무수히 많다. 또한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사람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생기는 각종 위장질환 등은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입 냄새 유발요인이 많아 지면서 편의점이나 약국에서는 다양한 입 냄새 제거에 유용한 가글제품이 판매 되고 있는 것이 현대인들이 입 냄새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인중 자신이 구취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가성구취인이 70~80%에 달한다. 이에 비해 실제로 구취가 나는 진성구취인은 20~30% 정도이다. 이러한 구취문제를 풀기위해 인류는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단순히 입 냄새를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입 냄새의 근본원인을 찾아 원천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이에 20년 넘게 입 냄새 치료를 연구해온 저자는 그동안의 자신의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한 달안에 입 냄새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그동안 환자들을 치료하며 경험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거기에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입 냄새로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확신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입 냄새는 누구나 걸릴 수 있으며, 누구나 치료할 수 있다. 구취는 인간의 질병이며 문화다. 그래서 한의학과 서양의학, 인문학으로 풀어야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일 수 있다. 이 책은 입 냄새를 인문학적으로 보고, 서양의학을 바탕으로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제시한 실용서다. 치료법은 동의보감을 비롯한 다양한 원전, 선각자들의 진료, 서양의학의 과학성에서 원리를 찾았다. 또 많은 환자의 다양한 스펙트럼, 한의학의 전신적인 치료효과를 저자의 다양한 임상경험으로 확인한 방법들이다. 책은 치료를 전제로 한 대중서를 추구했기에 입문서에서 볼 수 있는 구취의 원인, 인자, 분류 등은 최소화 했다. 일부는 생략하고, 꼭 필요한 내용은 문화적 전개나 치료 방법 제시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과거의 선조들의 구취에 관한 이해도와 치료법등을 예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함은 물론이고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놨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저자인 김대복 박사가 20년 넘게 입 냄새 치료를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대복 치료법”이라는 타이틀로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가고 싶은 학교 보내고 싶은 학교
한국경제신문 / 이옥식 (지은이)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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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이옥식 (지은이)
40여 년 넘게 대한민국 교육의 한복판에서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고민하고 실행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진력 있는 교육 혁신가로 불려온 봉덕학원 이옥식 이사장의 책이다.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학생이 행복한 교육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가?’ 이 책에는 1980년 영등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및 교장직을 거쳐, 1997년 한가람고등학교에 이어 2011년 외국인학교인 청라달튼학교를 설립하기까지, 우리나라 학교 교육의 역사와 함께 하면서 줄곧 흔들리지 않고 뚝심 있게 지켜온 저자만의 온전한 교육철학과 인생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정권에 따라, 또는 정책에 따라 수시로 뒤바뀌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에서 직접 목도하고 맞닥뜨린 교육제도의 허와 실을 파헤치며, 그에 맞서 치열하게 부딪히고 고민해왔던 경험담을 세세하게 하나씩 풀어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만들고 이뤄왔던 크고 작은 교육 실험과 혁신의 의미를 담아낸 교육현장 보고서이자, 대한민국 교육제도와 정책의 수많은 변화 속에서 한 매듭, 한 매듭씩 맺고 풀어온 흔적에 대한 고군분투의 기록이기도 하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학생이 행복한 교육은 무엇인가 PART1. 상업학교에서부터 시작된 교육 실험 봉덕학원의 뿌리에 대하여 교사가 되어 처음 만난 아이들 잘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미국 교육 시스템을 접하다 학부모는 제2의 교사 교장이 캉캉춤을 추다니 한국에 돌아가기 싫다던 아들의 속마음 국가 교육과정의 굴레 3분의 1 ‘덜’ 가르치자 스스로 학교 몸집을 줄이다 - 선제적 구조조정을 단행한 이유 아파트 3채 값 들여서 산 신형 컴퓨터 10년도 못 간 오락가락 실업계고 정책 - 수시로 담당자가 바뀌는 교육공무원들 새로운 학교를 꿈꾸다 학생의, 학생을 위한, 그리고 교사를 위한 교사평가 지금과는 다른 학교를 만들기 위해 PART2. 20년을 앞서 나간 혁신, 한가람고등학교 안 된다는 근거 있나요? 한가람고가 ‘자유학교’가 될 뻔한 사연 살아있는 페스탈로치를 만나다 새 술은 새 부대에 한가람고를 거부한 학부모들 현실에 부닥친 꿈 실업계와 인문계의 통합운영 실험 한국 최초로 직영급식을 시행하다 - 학교 식당에서 공부하면 왜 안 되는가 고교에서 수업을 골라 듣는다고? 일반계·실업계·특목고의 경계를 넘어 - 교과 선택제, 디테일이 중요하다 한가람고가 전국 단위 자사고가 되었더라면 영등포여상, 살아남으려는 학교의 슬픔 양계장 학교 건축을 벗어나라 ‘캠프 사건’에서 얻은 교훈 평준화를 벗어나 자율형 사립고로 대한민국 최고 경쟁률의 학교 반바지에 티셔츠 교복을 선택한 이유 - 10여 년 만에 ‘대세’가 된 반바지 교복 한가람고, 학점제를 도입하다 - 전국 고교로 확대하는 학점제 정책에 관하여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오해 - 재정결함보조금은 무엇인가 한가람고 교장직을 내려놓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교로 거듭나려면 PART3. 한국 교육체제를 벗어난 새로운 도전, 청라달튼학교 한국 교육의 틀을 벗어나서 미국 달튼학교와의 만남 이 학교에 다녔다면 행복했을 거예요 가보지 않은 길, 청라달튼학교의 설계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법 13년 통합교육으로 유연하고 일관성 있게 학생별 맞춤 교육을 위한 학점제 외국인 교사와 일하는 법 1년을 5학기로 쪼갠 이유 모든 교과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테크놀로지와 융합된 교육 최소 세 가지 언어를 익혀라 운동장에서 별을 보는 아이들 세계 각국 대학으로의 열린 문 - 학교 프로파일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까 한국 학교 교사 연수에서 느낀 아쉬움 학생들이 다니고 싶어 하는 세계적인 학교로 에필로그: 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위한 제언 부록1 부록2학생이 행복한 교육은 무엇인가? 학생이 가고 싶은 학교는 어디에 있는가? 한가람고등학교에 이어 청라달튼학교까지… 새로운 교육을 위한 그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40여 년 넘게 대한민국 교육의 한복판에서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고민하고 실행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진력 있는 교육 혁신가로 불려온 봉덕학원 이옥식 이사장의 책 《가고 싶은 학교 보내고 싶은 학교》가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학생이 행복한 교육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가?’ 이 책에는 1980년 영등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및 교장직을 거쳐, 1997년 한가람고등학교에 이어 2011년 외국인학교인 청라달튼학교를 설립하기까지, 우리나라 학교 교육의 역사와 함께 하면서 줄곧 흔들리지 않고 뚝심 있게 지켜온 저자만의 온전한 교육철학과 인생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정권에 따라, 또는 정책에 따라 수시로 뒤바뀌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에서 직접 목도하고 맞닥뜨린 교육제도의 허와 실을 파헤치며, 그에 맞서 치열하게 부딪히고 고민해왔던 경험담을 세세하게 하나씩 풀어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만들고 이뤄왔던 크고 작은 교육 실험과 혁신의 의미를 담아낸 교육현장 보고서이자, 대한민국 교육제도와 정책의 수많은 변화 속에서 한 매듭, 한 매듭씩 맺고 풀어온 흔적에 대한 고군분투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학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지금이라도 학생들의 ‘오늘’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 걸까? 내일의 주인인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은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만들 수 없는 걸까? 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위한 제언 “교육철학 없는 변화는 말짱 헛것”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제도와 교육정책을 여과 없이 비판한다. 평준화 정책에 의한 국가 주도형 획일적인 교육시스템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는 교육부, 10년 앞을 내다보지 못한 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무원칙하게 변화되는 입시제도, 수시로 바뀌는 보직을 탓하며 제대로 된 정책을 추진하지도 못하면서도 이를 당연하게 여기는 교육공무원들까지… 이 책은 교육 현장의 일선에서 몸담고 있는 많은 사람들부터 변해야 함을 일깨운다. 이는 교육의 최전선에서 오랫동안 몸담으며 여러 가지 도전과 개혁을 몸소 실천해온 교육자만이 할 수 있는 진심어린 충고이자 조언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이러한 모든 정책적 조치들이 ‘교육철학 없이’ 추진되어 왔다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은 똑같은 교과서로, 똑같은 시간표에 따라 배우고, 똑같은 시험을 봐서 일렬로 줄을 선 채 대학을 가고 있다. 학교 교육의 목적이 대학입시가 되어선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교육 현장은 지나치게 대학 입시 위주로 매몰되어 있다. 이는 학교 교육의 목적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지 못한 결과다. 학교 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팀워크 능력을 키워주고, 잠재된 능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절대평가제를 실시하되, 평가의 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할 방법을 국가가 아니라 학교 스스로가 경쟁력을 갖고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지금까지 추구하고 지향해온 교육철학이다. 그리고 이 모든 교육과 변화의 중심에는 그 누구도 아닌 ‘학생’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학생들끼리만 입시 경쟁에 내몰려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해 고민하고, 학교가 학생을 위해 어떤 교육을 해야 할지를 경쟁하는 사회가 되어야만 진정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이 가능하다고 설파한다. 과거 영등포여상 교장 시절 1990년대 이후에 가구당 자녀수가 감소하고 실업계고 졸업생에 대한 취업문이 좁아지자, 실업계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과목을 통폐합하는 것은 물론 학급 수를 대폭 줄이는 선제적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것이나, 한가람고를 설립하면서 교육과정은 학생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이 과목별로 정해진 교실을 찾아 이동하는 교과교실제를 도입하고, 교원평가제, 직영급식, 후드티와 반바지 교복 등 모든 것을 학생 위주에서 생각하고 운영해왔던 것을 보면, 저자가 일관되게 추구해왔던 교육 방식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와 대안을 알고 싶다면… “학교가 먼저 사회를 이끌어나가야 한다!” 이 책에는 ‘내 자식부터 가고 싶은 학교, 보내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엄마의 마음, 선생님의 책임, 교육 개혁가로서의 절실한 의지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렇기에 지금의 현실을 단순히 비판만 하지 않는다. 저자는 교과 선택제, 고교 학점제 등 지금의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들에 대한 매우 구체적이고도 상세한 대안과 해법도 함께 제시한다. 새로운 학교를 만드는 일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학교 교육은 시대를 앞서가야 하며, 또 얼마든지 앞서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국가가 정한 제도와 틀 안에서만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정체되어 있는 기존의 교육 시스템으로부터 과감하게 벗어나 새로운 교육적 성취를 이뤄내야 한다. 국가는 학교와 교사에게 자율권을 주는 것부터 먼저 시행해야 하며, 학교는 지금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교육과정을 비판적으로 뜯어보고, 학생 입장에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제도권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저자의 참신한 노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청라달튼학교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국가의 교육 통제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학교 운영을 실행해나가고 있으며, 학생별 맞춤 교육을 위한 학점제,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기 위한 5학기제, 토론식 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절대평가제 등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처지지 않는 학교 교육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20년 전 또는 10년 전, 그가 먼저 시행해왔던 실험적인 학교 운영 방침들이 지금에 와서 보면 새로운 교육 방침에 초석이 됐듯, 지금 우리가 왜 변화해야 하는지를 깨닫는 것만으로도 한국 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위한 유의미한 시도가 될 것이다.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도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만들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우리 교육이 가야 할 길에 소중한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직접 학교에서 아이들을 마주 보고 있을 때면 가슴 한편이 먹먹해짐을 느낀다. 꼭 이렇게 교육하는 게 최선일까? 물론 지금 강조되는 인내와 끈기, 집중력과 순발력은 미래에도 여전히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주어진 정답만 빨리 고르도록 훈련받는 우리 아이들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뛰어난 인재를 길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닐까? 이들에게는 학교를 다니는 동안의 경험이 일생의 지침으로 자리 잡을 텐데, 학교생활에서 행복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이 과연 사회에 나가서 행복할 수 있을까? 학교 교육을 담당하는 이들이라면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를 내다보고 그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것은 물론, ‘지금’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생들의 삶을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때그때 보여주기 실적 위주로, 돈으로만 때우는 교육정책은 없느니만 못하다. 학교 현장은 재정지원을 받을 때에는 뭐라도 하는 시늉을 내지만 정책 담당자가 바뀌거나 정책이 바뀌어 재정지원이 끊기면 갈팡질팡 갈 길을 잃는다. (…) 국가가 모든 학교를 통제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학교에 운영 자율성을 보장했더라면, 사립학교들이 자연스럽게 사회 변화에 발맞춰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했을지도 모른다. 국가가 평준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해줬고, 현재까지 그 보조금을 받고 운영해온 대부분의 사립학교들은 자율성을 상실한 상태다. 그러지 않았더라면, 자율성이 보장된 공간에서부터 한국 교육이 다른 방향으로 발전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고등학교 진학 시에 진로를 결정하거나 고등학교 과정 중 학생들에게 학교가 제공하는 몇 가지 계열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는 식으로 선택권을 주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일 뿐이다. 예컨대 수학을 좋아하는 이과 학생은 문과 학생들이 이수하는 사회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안 되는 걸까? 또 수학이 싫어 이과를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화학을 배우면 안 되는 걸까? 그렇지 않다. 미술 전공으로 진로를 결정한 학생도 기하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공대 진학을 하려는 학생도 실업 전문교과인 컴퓨터를 공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고등학교 단계에서 실업계·인문계나 문·이과와 같은 특정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목 하나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었다.
리프레이밍
청림출판 / 토마스 웨델 웨델스보그 (지은이), 박정은 (옮긴이) / 2022.06.01
17,000

청림출판소설,일반토마스 웨델 웨델스보그 (지은이), 박정은 (옮긴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피터 드러커 등 여러 유능한 이들이 수십 년 동안 ‘리프레이밍’을 강조해왔다. 특히 아인슈타인은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라는 말을 남겼다. 문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의 말대로 리프레이밍은 문제를 보는 관점을 전환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이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이 혁신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조직이 처한 끔찍한 위기를 벗어날 때도, 새로운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해야 할 때도, 가족 간의 오해를 해결할 때도,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 할 때도 우리는 리프레이밍을 활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제 해결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토마스 웨델 웨델스보그는 이 책을 통해 리프레이밍의 의미를 면밀히 전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직접 이 전략을 실행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단계를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리프레이밍》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문제를 새로운 프레임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인생을 위협하는 거대한 문제를 만난다고 해도, 우리가 시도해볼 해결책이 분명 있다. 이제 더 현명하고 유연하게 어려움을 벗어나는 방법을 만나 보자.시작하며 문제는 무엇인가? 1부 올바른 문제를 해결하라 1장 리프레이밍 알아보기 2부 리프레이밍을 시작하라 2장 리프레이밍 준비하기 3장 문제를 프레이밍하기 4장 프레임 밖을 보기 5장 목표를 재검토하기 6장 긍정적인 예외 주목하기 7장 자신의 행동 돌아보기 8장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기 9장 앞으로 나아가기 3부 저향을 극복하라 10장 세 가지 장애물 넘어서기 11장 사람들의 저항을 이겨내기 마치며 해결책을 찾았는가? 추천도서 주석“언제까지 똑같은 해결책만 제시할 것인가?” 똑같은 해결책은 똑같은 결과만 낳을 뿐. 문제를 읽어내는 프레임을 바꾸고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라! “더 나은 문제를 해결하는 막강한 힘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 “당신이 지금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든 이 책을 읽고 나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게 될 것이다.” _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저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피터 드러커 등 여러 유능한 이들이 수십 년 동안 ‘리프레이밍’을 강조해왔다. 특히 아인슈타인은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라는 말을 남겼다. 문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의 말대로 리프레이밍은 문제를 보는 관점을 전환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이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이 혁신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조직이 처한 끔찍한 위기를 벗어날 때도, 새로운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해야 할 때도, 가족 간의 오해를 해결할 때도,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 할 때도 우리는 리프레이밍을 활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이겨내는 유연한 문제 해결 전략, ‘리프레이밍’이란? 엘리베이터 문제 건물 세입자들이 건물주인 당신에게 엘리베이터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다. 엘리베이터가 너무 구식이고 느려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때 당신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모터를 교체한다. 2. 새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이보다 더 간편한 방법이 있다면? 리프레이밍을 거쳐 해결책을 내면, 손쉽게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달거나 손 소독제를 설치하거나 음악이 흐르도록 하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의 속도는 변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더는 엘리베이터가 느리다고 느끼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문제를 명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더 간단하고 현명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이다. 문제 해결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토마스 웨델 웨델스보그는 이 책을 통해 리프레이밍의 의미를 면밀히 전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직접 이 전략을 실행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단계를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리프레이밍》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문제를 새로운 프레임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인생을 위협하는 거대한 문제를 만난다고 해도, 우리가 시도해볼 해결책이 분명 있다. 이제 더 현명하고 유연하게 어려움을 벗어나는 방법을 만나 보자. 겉으로 드러난 문제가 아닌, ‘진짜 문제’를 파악하는 법 지금 어떤 문제를 마주하고 있는가? 당신의 걱정과 불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저자는 우리가 엉뚱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문제에 깊이 몰입한 상태라면, 이 말에 바로 공감을 표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어쩌면 반발하는 마음이 앞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으로 우리의 문제를 보게 된다면, 해결해야 하는 ‘진짜 문제’를 가려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더불어 리프레이밍의 필요성을 깊이 인정하게 될 것이다. 리프레이밍을 현실에서 적용하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1. 엉뚱한 문제에 불필요하게 에너지와 노력을 쏟는 일을 막게 된다 2. 이제까지는 떠올리지 못했던 창의적인 해결책을 떠올린다 3.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어 더 나은 결정을 내린다 4. 남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업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 리프레이밍은 사회적인 관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사회가 공유하는 갈등을 해소할 때도 우리는 리프레이밍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다. 뿌리 깊은 정치적 갈등의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데에도 이 전략이 사용되어 왔다. 또한,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대중의 생각에 영향을 주려 할 때도 리프레이밍이 큰 도움이 된다. 선동적인 정치가와 나쁜 방향성을 가진 이들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변화와 위기에 대처하는 새로운 프레임을 찾아서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겪고 있다. 물가는 끝없이 오르고, 경제 상황은 불안정하고, 국제 정세는 시시각각 변화하며, 전염병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 받는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는 이 세상,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책은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이 내렸던 선택을 후회하고, 현재의 어려움 앞에 낙담하고, 미래에 닥칠 위기를 가늠하며 불안에 떠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어떤 거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리프레이밍 전략을 갖춘다면, 불확실성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올바른 문제’,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리프레이밍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왔는지를 돌아볼 수 있다. 또한, 리프레이밍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무엇이 있는지 명확히 깨닫게 될 것이다. 2장에서는 리프레이밍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리프레이밍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그 단계를 설명한다. 3장부터 9장까지는 리프레이밍을 실천할 때 참고할 만한 단계별 설명을 다룬다. 우선 3장에서는 문제를 리프레이밍하기 전에 먼저 프레이밍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문제의 종류를 나눠본다면, 더 명확한 프레이밍을 할 수 있다. 4장에서는 문제의 바깥, 즉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에 있었던 사건이나 상황의 새로운 측면을 살펴보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5장에서는 우리가 세운 목표를 점검한다. 현재의 목표가 최종적인 목표인지, 효율적이고 옳은 목표가 맞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6장에서는 ‘밝은 점’ 전략(긍정적인 예외 주목하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는 법을 이야기한다. 7장에서는 문제 발생에 우리가 어떤 원인을 제공했는지 살피는 단계를 다룬다. 8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통해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안을 제시한다. 9장에서는 우리가 세운 문제 리프레이밍이 적합한지 마지막으로 시험해볼 방법을 익힐 수 있다. 10장과 11장에서는 리프레이밍을 직접 실행할 때, 어떤 어려움이 닥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10장에서는 현실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를 나열한다. 나아가 리프레이밍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도 제시한다. 11장은 주위 인물이 리프레이밍에 저항하거나 거부할 때, 그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를 담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리프레이밍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포기하고 싶던 일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떠올리게 될 수도 있으며, 열정을 다하고 있던 일에서 개선할 지점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아무리 거대하고 막막한 문제를 마주하게 되더라도, 그 상황에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맞닥뜨려도 결코 실패하지 않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기를 바란다.이 책은 올바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세상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고자 ‘문제 리프레이밍’ 또는 줄여서 ‘리프레이밍’이라고 불리는 매우 특별한 기술을 공유할 것이다. 50년 이상 계속된 연구에 따르면 리프레이밍은 아주 강력한 기술이며, 문제 해결 능력만 개선하는 게 아니다. 리프레이밍을 완전히 익힌 사람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더 많이 떠올리고, 더 비범한 삶을 사는 경향이 있다._ <시작하며. 문제는 무엇인가?> 문제를 리프레이밍하려면 먼저 프레이밍을 해서 착수할 대상을 만들어야 한다. 프레이밍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질문하라.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가?’ 이것이 리프레이밍 과정의 시작점이다. 또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다. ‘올바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 혹은 ‘잠시 문제를 다시 살펴보자.’_ <3장. 문제를 프레이밍하기> 이 이야기는 리프레이밍 과정에 외부인을 초대할 때의 힘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가 문제가 명백하게 재정적인 문제로 보였기 때문에 재정에 밝은 사람들만 회의에 참여하도록 유도됐을 수도 있다. 인사부 임원(재정 전문가가 아니었다)을 회의에 포함한다는 결정 덕분에 그 문제를 더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 즉 재정적 프레이밍을 넘어서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저 외부인을 회의에 참여시키는 것으로 항상 충분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대안적인 프레이밍을 생각해 내도록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줌아웃 전략과 무엇을 놓쳤는지 질문하는 것은 외부인이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돕는 강력한 방법이다._ <4장. 프레임 밖을 보기>
안데르센 동화집
허밍버드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배수아 옮김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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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소설,일반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배수아 옮김
소설가, 시인 등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들이 우리말로 번역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는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하는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 , , 을 잇는 다섯 번째 책은 이다. "'안데르센'은 내 어린 시절의 완성이었다."고 말하는 소설가 배수아가 독어로 번역된 200여 편의 덴마크어 원작 동화 중 8편을 직접 골라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 전 세계를 뒤흔든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엘사'의 모티프 '눈의 여왕'부터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주요한 복선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던 '어머니 이야기', 가장 안데르센다운 작품이라 할 만한 '인어 공주'와 다소 낯설지만 독특한 매력의 작품 '그림자', '아름다워라!' 등 낭만과 환상을 넘나드는 안데르센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1. 눈의 여왕 2. 그림자 3. 인어 공주 4. 성냥팔이 소녀 5. 어머니 이야기 6. 발데마르 다에와 그의 딸들에 대해서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7. 백조 왕자 8. 아름다워라!몽환적 이미지의 소설가 배수아, 아름답고 처연한 문장으로 낭만과 환상의 세계에 초대하다 , 등 배수아가 엄선한 8편의 동화 왕자의 사랑을 얻지 못하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첫사랑의 아이콘 인어 공주, 눈의 여왕의 지배를 받아 심장이 얼음덩이가 된 소년 카이와 그를 찾아 세상 끝 라플란드로 떠난 소녀 게르다, 팔지 못한 성냥에 불을 밝히며 환상 속에서 잠들어 가는 소녀……. 때로는 꿈 같은 아름다움으로, 때로는 처절한 슬픔으로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작가, 안데르센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살아온 인생사가 바로 내 작품에 대한 최상의 주석이 될 것이다." 가난한 구두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열한 살에 아버지를 잃었고, 열네 살이 되었을 때는 배우의 꿈을 품고 홀로 코펜하겐에 상경하지만 극단 입단 시험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셔야 했던 안데르센. 어린 시절 그의 인생은 불행과 절망으로 얼룩져 있었다. 하지만 서른 살에 발표한 첫 소설이 격찬을 받으며 안데르센은 작가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이후 총 200편이 넘는 동화를 창작했다. 환상적인 배경과 휴머니즘적 스토리의 조합은 안데르센 동화만의 고유한 매력이다. 특히 안데르센에 대한 작가들과 예술가들의 사랑은 남다르다. 강렬한 색채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성장소설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 19세기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 등 수많은 거장들이 안데르센의 작품을 격찬했다. 그의 동화는 오늘날에도 동.서양을 넘나들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용되거나 새롭게 해석되어 후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성냥팔이 소녀의 마지막 성냥불은 소녀의 숨과 함께 꺼져 갔지만, 안데르센의 작품은 불멸의 고전으로 남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안데르센을 사랑한 또 한 명의 작가 배수아가 《안데르센 동화집》에 새 옷을 입혔다.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書)》,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등 이미 십수 권의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긴 바 있는 배수아. 특히 《안데르센 동화집》은 그녀가 '내 어린 시절의 한 페이지를 완성해' 주었다고 할 만큼 특별한 책으로, 독어로 번역된 200여 편의 덴마크어 원작 동화 중 8편을 배수아가 직접 골라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 전 세계를 뒤흔든 애니메이션 '엘사'의 모티프 부터 SBS 드라마 에서 주요한 복선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던 , 가장 안데르센다운 작품이라 할 만한 와 다소 낯설지만 독특한 매력의 작품 , 등 8편의 동화가 낭만과 환상을 넘나드는 안데르센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들의 번역과 빈티지 감성 북 디자인의 이중주, 『허밍버드 클래식』으로 만나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 어린 시절 다락방에 엎드려 읽던 이른바 명작 동화는 주인공의 이름 정도만 기억날 뿐 줄거리는 어렴풋하고 감흥 또한 가물가물하다. 그러나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백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아 온 작품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른의 눈으로 다시 읽었을 때 발견하는 수많은 비유와 상징은 현실 세계와 놀랍도록 닮은 '리얼 스토리'로 다가오기도 한다.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는 그러한 감동을 어린아이는 물론 특히 성인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전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소설가, 시인 등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文人)들이 우리말로 번역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한다. 더불어 『허밍버드 클래식』만의 감성적 디자인을 결합하는 데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오늘날 수많은 고전 동화책들이 밋밋한 편집 디자인에 원작 삽화만 수록해 새로움을 주지 못하거나, 반대로 원문과 전혀 무관한 삽화를 남용함으로써 오리지널의 작품성을 해치고 있다. 『허밍버드 클래식』은 고전 동화책 시장의 그러한 아쉬움들을 모두 극복했다. 기존 시리즈의 네 작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 《빨강 머리 앤》이 레트로 풍의 일러스트로 손때 묻은 듯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북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안데르센 동화집》은 아서 래컴, 카이 닐센 등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반까지 그림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삽화가 5인의 컬러 및 흑백 삽화를 『허밍버드 클래식』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수록하여, 그 시절로 시간 여행을 떠나 작가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까지 담아냈다. 이렇듯 텍스트와 디자인 두 가지 면에서 모두 기존 도서들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확보한 본 시리즈는, 이 시대에 고전 동화가 자리하면서 그 생명력을 발휘하는 한 가지 방식을 제시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는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 《빨강 머리 앤》을 잇는 다섯 번째 책으로 《안데르센 동화집》을 선보이는 『허밍버드 클래식』은 어른을 위한 감성 회복 프로젝트이자, 어린아이는 물론 세계관을 확립해 가는 청소년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도서로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카시미르 & 라다크 트레킹 - 상
지식과감성# / 리릭 (지은이) / 2020.09.04
2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리릭 (지은이)
인도는 넓다. 그리고 복잡하다. 그러나 그 북역 히말라야는 좁고 길며 순고하다. 인도 땅 어디부터 가겠냐 물으면 저자는 단연 이 북인도부터 가라 말한다. 그 히말라야를 품은 북방에 지고의 풍성하면서도 황량한 아름다움의 땅이 있다. 녹색의 분지 카시미르, 그리고 황갈색의 고고한 라다크로의 여행을 초대한다. 그 첫 발, 먼저 카시미르밸리로 떠나보자!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한 곳 북인도 카시미르밸리로의 여정이다. 아울러 숱한 이방의 문화와 풍토가 다투고 어우러졌던 역사적 사실만큼이나 이 시대를 거스르는 그와 같은 기행의 묘미 또한 함께 얻는 덤이다.▶ 트레킹이란 ※ 산령·캠프·방향·루트·이동·지역 관련 이니셜약어 범례 ▶ 서문 ▶ 저자에 대하여 <上> ▣ 개관 ▶ 히말라야 개관 △ 카라코람 & 히말라야 △ 히말라야 14좌 ▶ 인도 개관 - 북인도 ▣ 트레킹 가이드 ● 트레킹 준비 ≫ 트레킹 인디아 - 카시미르 히말라야 ≪ - 카시미르 개황 ▶ 1장 - 카시미르밸리(스리나가르분지 & 키슈트와르·카르길) - 트레킹안내 1-1. 콜라호이-타지와스 트렉 1-2. 하라무크 산상호수 트레일 1-3. 카시미르 피르판잘 트레일 1-4. 브렝밸리 트레일 1-5. 와르완밸리(키슈트와르) 트레킹 1-6. 수루밸리(카르길) & 눈·쿤 어라운드 - 색인 / 산행이력누구에게나 꿈꾸어지는 길, 히말라야! 희망과 도전의 길을 담아내다. 《카시미르&라다크 트레킹 <上> 카시미르밸리》 인도는 넓다. 그리고 복잡하다. 그러나 그 북역 히말라야는 좁고 길며 순고하다. 인도 땅 어디부터 가겠냐 물으면 필자는 단연 이 북인도부터 가라 말하겠다. 그 히말라야를 품은 북방에 지고의 풍성하면서도 황량한 아름다움의 땅이 있다. 녹색의 분지 카시미르, 그리고 황갈색의 고고한 라다크로의 여행을 초대한다. 그 첫 발, 먼저 카시미르밸리로 떠나보자!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한 곳 북인도 카시미르밸리로의 여정이다. 아울러 숱한 이방의 문화와 풍토가 다투고 어우러졌던 역사적 사실만큼이나 이 시대를 거스르는 그와 같은 기행의 묘미 또한 함께 얻는 덤이다. 오른쪽 폐 2/3를 절제한 산악인. 30년간의 산, 산, 산 방랑은 그러나 끝나지 않았다. 아직 두 다리 멀쩡하기에 그렇게 새로운 산악여정으로의 발을 딛다. 그리고 히말라야! 그 아름다운 산천 기슭 밟으며 제2의 산악인생을 구가 중이다. 이 책은 그러한 또 다른 각자 여정의 출발을 아우르고자 씌어졌다. 장애의 극복, 그리고 히말라야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꼼꼼히 적은 이 안내서를 통해 보다 친밀히 다가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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