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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기타 리듬 트레이닝
SRM(SRmusic) / 코바야시 신이치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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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
소설,일반
코바야시 신이치 지음
리듬 트레이닝을 테마로 한 <지옥의 메커니컬 기타 트레이닝> 신작 교본. 일반적인 리듬 트레이닝에서는 곡의 템포를 나타내는 BPM만으로는 올바른 리듬으로 연주(피킹)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것이 PPM(Picking Per Minute) 기준으로 한 연습 메뉴이다. 지옥다운 가혹하지만 성취감이 큰 트레이닝 프레이즈가 가득하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글자와 음표가 큰 것이 특징이지만 난이도는 여전히 지옥이다. 특히 반주음원에 맞춰서 ‘느리고 무거운 리듬’, ‘변박자’, ‘쉼표’ 등의 리듬 트레이닝을 잘 연주하는 것은 예상 이상으로 어려울 것이다.지옥의 입구에 선 자에게 ~머리말~ PPM이란? 제1장 1분간 피킹 횟수 ~PPM지옥 PPM90 트레이닝…………………………… 7 PPM120 트레이닝………………………… 11 PPM150 트레이닝……………………… 15 PPM180 트레이닝……………………… 19 PPM210 트레이닝……………………… 24 PPM240 트레이닝……………………… 29 PPM270 트레이닝……………………… 34 PPM300 트레이닝……………………… 39 PPM330 트레이닝……………………… 44 PPM360 트레이닝……………………… 49 PPM390 트레이닝……………………… 54 PPM420 트레이닝……………………… 59 PPM480 트레이닝……………………… 64 PPM540 트레이닝……………………… 68 PPM600 트레이닝……………………… 72 PPM660 트레이닝……………………… 76 PPM720 트레이닝……………………… 80 제2장 리듬 체인지 지옥 BPM60…………………………………………… 87 BPM80…………………………………………… 88 BPM100………………………………………… 89 BPM120 ①…………………………………… 90 BPM120 ②…………………………………… 91 BPM140………………………………………… 92 BPM160………………………………………… 93 BPM180………………………………………… 94 BPM200………………………………………… 95 제3장 폴리리듬 지옥 BPM60…………………………………………… 99 BPM80………………………………………… 100 BPM100……………………………………… 101 BPM120 ①………………………………… 102 BPM120 ②………………………………… 103 BPM140……………………………………… 104 BPM160……………………………………… 105 BPM180……………………………………… 106 BPM200……………………………………… 107 제4장 특수잇단음 지옥 BPM60 ①…………………………………… 112 BPM60 ②…………………………………… 113 BPM80 ①…………………………………… 114 BPM80 ②…………………………………… 115 BPM100 ①………………………………… 116 BPM100 ②………………………………… 118 BPM110 ①………………………………… 120 BPM110 ②………………………………… 122 BPM160 ①………………………………… 124 BPM160 ②………………………………… 125 제5장 변박자 지옥 5/4박자 ① ……………………………… 129 5/4박자 ②……………………………… 130 7/4박자 …………………………………… 131 6/8박자…………………………………… 132 7/8박자 …………………………………… 133 15/16박자………………………………… 134 13/16박자………………………………… 135 제6장 컬러풀 리듬 지옥 쉼표 엑서사이즈 137 롱톤 138 펜타토닉 스케일 139 이코노미 피킹 140 돌출된 리듬 141 최종연습곡 지옥 144 변박자가 사랑을 담아서 145 그루비하게 연주하라! 리프 리듬 트레이닝 8분음 파워코드로 그루브하라! 84 16분음 파워코드로 그루브하라! 85 고속 다운 피킹으로 그루브하라! 96 고속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그루브하라! 97 단음 커팅으로 그루브하라! 108 옥타브 커팅으로 그루브하라! 109 복음(複音) 커팅으로 그루브하라! 110 8분음 LA계열 리프로 그루브하라! 126 16분음 LA계열 리프로 그루브하라! 127 코드 스트로크로 그루브히라! 142 Helloo! 지혜주머니 ~리듬감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 143 진짜 있었던 리듬과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 ~저자의 피가 얼어붙은 리듬 트레이닝의 실패담~ 158 지옥의 출구에 도착한 자에게 ~끝…은 없다?!~ 1592년만에 돌아온 새로운 지옥 기타 트레이닝. 이번엔 리듬이다!! 일렉기타 트레이닝 교본의 대히트작 <지옥의 메커니컬 기타 트레이닝>. 드디어 리듬 트레이닝을 테마로 한 교본이 등장했다. 일반적인 리듬 트레이닝에서는 곡의 템포를 나타내는 BMP(Beats Per Minute)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BPM만으로는 올바른 리듬으로 연주(피킹)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것이 PPM(Picking Per Minute)를 기준으로 한 연습 메뉴이다. 지옥다운 가혹하지만 성취감이 큰 트레이닝 프레이즈가 가득하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글자와 음표가 큰 것이 특징이지만 난이도는 여전히 지옥이다. 특히 반주음원에 맞춰서 ‘느리고 무거운 리듬’, ‘변박자’, ‘쉼표’ 등의 리듬 트레이닝을 잘 연주하는 것은 예상 이상으로 어려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얼마나 잘못된 리듬으로 연주하고 있었는지, 리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실감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지옥으로 어서 오세요~
일상 인문학 습관
좋은습관연구소 / 장정윤, 손녕희, 신동주, 김선화, 전은경, 김예원, 윤영선, 김승호, 박은미, 이혜령, 이인경, 오수민, 윤석윤, 김현수, 육은주, 조혜원, 권미경, 최선화, 최병일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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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연구소
소설,일반
장정윤, 손녕희, 신동주, 김선화, 전은경, 김예원, 윤영선, 김승호, 박은미, 이혜령, 이인경, 오수민, 윤석윤, 김현수, 육은주, 조혜원, 권미경, 최선화, 최병일 (지은이)
인문학과 친해지는 19가지 방법. 인문학 학습 공동체를 지향하는 숭례문학당의 리더 19인이 모여, 자신의 인문학 공부법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공부법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인문학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서문. 나와 우리의 성장 1.『코스모스』를 읽는 습관 - 내 인생에 무늬를 새긴다 (장정윤) - 코스모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0권 2. 여성 작가의 책을 읽는 습관 - 그동안 듣지 못한 우리들의 목소리 (손녕희) - 추천하는 여성 작가 작품 베스트 10 3. 심리학책을 읽는 습관 - 매일 만나는 자기 돌봄의 시간 (신동주) - 꼭 읽었음 하는 심리학 책 10권 4. 30일 매일 읽기 습관 - 내면의 거울을 닦는 시간 (김선화) - 독서를 잘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 5권 5. 고전 문학 읽는 습관 - 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부한다 (전은경) -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고전 문학 10편 6. 한시를 필사하고 낭송하는 습관 - 옛 시인이 던지는 돌멩이 하나 (김예원) - 꼭 필사하면 좋은 한시 열 수 7. 철학 책을 읽는 습관 - 내 안의 고정 관념을 깨다 (윤영선) - 철학 공부가 처음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10권 8. 1천 권을 읽는 습관 - 한 치의 낭비도 없이 산다 (김승호) - 독서 모임에서 별점이 가장 높았던 책 10권 9. 아이들과 함께 매일 글쓰기 습관 - 어린이로부터 배우는 어른이 되는 법 (박은미) - 부모님을 위한 어린이 글쓰기 가이드북 7권 10. 청소년과 함께 하는 독서 습관 -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함께 배운다 (이혜령) - 청소년 독서 모임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책 10권 11. 짧은 생활문 쓰는 습관 - 나를 설명하는 언어를 갖는다 (이인경) - 한 문단(짧은)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10권 12. 천일의 글쓰기 습관 - 내 안의 두려움을 이해하다 (오수민) - 내 안의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책 10권 13. 필사하는 습관 - 거인의 어깨 위해서 세상을 보다 (윤석윤) - 꼭 필사했으면 하는 책 10권 14. 그림을 감상하는 습관 - 성숙한 인간이 되는 법 (김현수) -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미술 입문서 10권 15. 그림일기 쓰는 습관 - 나를 찾는 시간 (육은주) - 그림 초보가 그림 그리기를 배울 수 있는 책 10권 16. 걷고 달리는 습관 - 공부의 규칙성을 몸으로 익히다 (조혜원) - 걷기와 달리기를 예찬하는 책 10권 17. 식단을 기록하는 습관 - 건강한 정신의 기초 (권미경) - 건강 식사(식단)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10권 18. 식물 관찰 습관 - 관계를 확장하는 법 (최선화) - 식물을 재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10권 19. 읽고 쓰고 여행하는 습관 - 중년에 만난 공부의 맛 (최병일) - 50 이후 꼭 읽어야 할 책 10권인문학과 친해지는 19가지 방법. 인문학 학습 공동체를 지향하는 숭례문학당의 리더 19인이 모여, 자신의 인문학 공부법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공부법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인문학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28번째 습관은 일상 인문학 습관입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책을 읽는 행위는 인문학 공부를 하는 가장 기초적인 활동입니다. 인문학이 무엇인지 정의 내리는 것은 다소 어려운 일이고 사람마다도 다르겠지만, 책을 읽고 토론하고 나아가 글을 쓰는 것이 인문학 공부가 아님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에 자신을 탐구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좀 더 좋은 사회로 바꾸려고 노력을 다하는 것 또한 넓은 의미의 인문학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 공부를 습관처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 방법은 독서를 기초로 해서 그림을 그리고, 산책을 하고, 여행을 가고, 달리기를 하는 등 무척 다양합니다. 대학의 상아탑에 있는 학자들만 인문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이 인문학 공부입니다. 필진으로 참여한 숭례문학당 리더 19인은 인문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부터 어떤 공부를 했고, 이후 어떤 것들을 얻게 되었는지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인문학 입문자들을 위한 참고 도서 목록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인문학 공부가 어렵게 느껴져,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막막한 분 2. 책 읽는 것 외에도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인문학 공부법을 알고 싶은 분 3. 중년 이후 왠지 모르게 허무해진 인생의 의미를 인문학 공부로 메우고자 하는 분 4. 평소 꾸준한 독서를 해왔지만, 좀 더 체계적인 학습을 하고자 하는 분 5. 다른 분들은 인문학 공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은 분 저자 소개 숭례문학당 리더 19인 숭례문학당(shdang.kr - 인문학 학습 공동체)에는 매달 100여 개에 가까운 학습 모임이 운영되며 각 학습 모임마다 학습을 설계하고 이끌어 가는 리더가 존재한다. 각 리더는 하는 일도, 좋아하는 분야도, 성별도, 나이도 모두 다르지만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며,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을 즐기는 분들이다. 생의 풀리지 않는 문제 때문에 또는 현실의 먹고 사는 문제에 치여서 도피처처럼 이곳을 찾았다 위안과 위로를 받고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면서 몇 년째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은 학인 신분으로 참여했다 경험과 경력을 쌓은 다음 리더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서 새롭게 모임을 만들고 이끌어 간다. 이 책을 쓴 리더 19인도 평균 5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가진 분들로 문학/철학/역사/영화/미술 등의 다양한 주제를 독서/토론/글쓰기/필사/여행 등과 연계시켜 성인은 물론이고 아동과 청소년까지 두루 포괄하는 일상 속 인문학 공부를 다른 회원들과 함께 실천하고 있다. "함께 읽기"와 사진과 문장 발췌, 짧은 글쓰기 등으로 매일의 공부를 인증하는 방식은 지금의 온라인 단톡방 학습 문화를 만드는 원조 역할을 했다. 많은 언론사들이 이를 주목하고 학당의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관련 다큐의 주인공으로 섭외하는 등 학당의 공부법을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바라보았다. 현재 리더 대다수는 학당 모임 외에도 개별적으로 다양한 기관과 공간에서 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혼자서는 할 수 없었거나 좌절했던 인문학 공부를 여럿이 함께 모여 도전하고, 매일 인문학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습관 만들기를 통해 느리지만 부단히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린 분들은 각자에게 닥친 현실의 여러 문제를 책과 글쓰기 혹은 자신만의 인문학 소양으로 풀고자 노력한 분들입니다. 단순히 책만 읽는다고 해서 인문학 공부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함께 읽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삶에 대한 태도와 입장을 스스로 정리합니다. 삶의 기준을 만들기 위한 여정은 도전과 좌절의 롤로코스터와 같습니다. 덜컹거리는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출발점에는 언제나 ‘성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여성 작가들이 말할 수 있도록 곁을 내어주고 불러주어야 합니다.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어 우리는 한 공간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저처럼 자신을 찾고, 친구를 만나고, 치유의 경험을 한 여성들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생각의 싸움
동아시아 / 김재인 (지은이)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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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설,일반
김재인 (지은이)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을 번역한 철학자 김재인은 철학과 철학 이론을 ‘렌즈’에 비유한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개념의 렌즈’가 필요한데, 그 렌즈를 제공하는 역할을 철학이 해왔다는 것이다. 철학자마다 시대마다 잘 들여다봐야 한 구체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가 부각된 맥락을 읽어야 철학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한 맥락을 따라가다 보면 전체적인 서양 지성사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다. 이전 시대의 사상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답하는 과정에서 철학이 태어나고 진보한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생각하기에 ‘멋진 장면들’이라고 할 만한 15가지 철학이 탄생한 순간을 살펴보면서 서양철학사 전반을 꿰뚫고 있다.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1장_ 철학의 시작과 끝 01 철학의 탄생 _탈레스·아낙시만드로스 02 철학이 이른 곳 _니체 2장_ 앎의 싸움 03 우상의 황혼 _베이컨 04 생각하는 나는 있다 _데카르트 05 세계에 인과는 없다 _흄 06 모든 인식은 틀을 통해 성립한다 _칸트 3장_ 있음의 싸움 07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_파르메니데스 08 ‘좋음’을 향해서, ‘이데아’를 발명한 이유 _플라톤 09 시간은 펼쳐진 영혼이다 _아우구스티누스 10 가능성은 현실의 신기루 _베르그손 4장_ 삶의 싸움 11 해봐야 할 수 있다 _아리스토텔레스 12 살아 있으면 아직 죽음이 오지 않았고, 죽었으면 이미 없다 _에피쿠로스 13 적합한 관념을 획득해 삶의 기쁨으로 나아가다 _스피노자 14 괴팍한 자라도 억압하지 말라 _밀 15 자유의 실천과 자기 배려 윤리 _푸코역사의 변곡점마다 일어난 ‘생각의 싸움’, 지성의 역사를 만들다 탈레스는 서양철학의 시초라고 불린다. 그가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라고 말한 것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왜 그 말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졌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위대한 철학 이론은 단순한 사색 속에서 탄생하지 않았다. 시대의 필요에 따라 치열하게 묻고 답하며, 당시 주도적인 통념에 맞서 생각의 싸움을 전개한 결과가 철학 이론이고 개념이다. 그래서 어떤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상황과 그 철학자가 놓여 있던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을 번역한 철학자 김재인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생각의 싸움』을 썼다. 그는 철학과 철학 이론을 ‘렌즈’에 비유한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개념의 렌즈’가 필요한데, 그 렌즈를 제공하는 역할을 철학이 해왔다는 것이다. 철학자마다 시대마다 잘 들여다봐야 한 구체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가 부각된 맥락을 읽어야 철학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한 맥락을 따라가다 보면 전체적인 서양 지성사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다. 이전 시대의 사상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답하는 과정에서 철학이 태어나고 진보한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생각하기에 ‘멋진 장면들’이라고 할 만한 15가지 철학이 탄생한 순간을 살펴보면서 서양철학사 전반을 꿰뚫고 있다. 철학? 그게 뭐가 중요해? 우리 시대의 언어로 철학의 의미를 해설하다 이 책의 저자 김재인은 ‘굳이’ 철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철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면 이 책도 읽을 필요도 없다는 말인가? 위대한 철학자들은 구체적인 문제를 풀기 위해 철학을 했다. 예를 들어 근대 철학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베이컨, 데카르트, 스피노자, 흄은 모두 아마추어 철학자였다. 철학이 본업이 아니었으며, ‘철학을 한다’라는 자각이 크지 않았다는 의미다. 그들은 ‘철학’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확실한 지식을 획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같은 그 당시에 해명해야 했던 매우 구체적이면서도 특수한 문제를 풀기 위해 골몰했다. 지나고 나서 우리가 위대한 철학자라 칭송하지만, 그들은 위대한 철학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각의 싸움’에 나섰다. ‘굳이’ 철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는 말은 그런 뜻이다. ‘철학’이라는 이름과 관련된, 뭔가 유식하고 멋있어 보이는 용어를 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철학자들이 왜, 어떤 상황에서, 무슨 문제를 풀기 위해 자신의 사상을 전개했는지 파악하는 일이다. 그런 고민과 생각 활동이 우리에게 준 영향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알아듣기도 어려운, 우리와 상관없는 옛 이야기를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철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앞에 던져진 문제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생각의 싸움을 시작할 수 있다. 언어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해 철학 원전을 읽는 방법을 훈련하다 인문학이란 무엇일까? 인문학의 특징을 무엇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김재인은 ‘언어에 대한 사랑’이 인문학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고 주장한다. 이 말은 언어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수단으로서의 언어를 잘 이해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그래서 철학자들의 사상을 잘 이해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잘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인문학의 위기 또한 바로 이 ‘언어’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인문학을 하려면 여러 언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숙달은 꼭 필요하며, 번역으로 다 포괄되지 않는 뉘앙스들은 해당 언어로 파고들어 가서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과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인문학 담론이 도무지 알아듣지 못할 용어들의 연속이라고 해서 ‘인문 병신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이런 조롱은 아주 일리 있다. 왜냐하면 꽤 오랜 기간 철학을 공부했고, 그것도 현대 프랑스 철학으로 박사 학위논문을 쓴 내가 보아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이 실제로 많기 때문이다. 글쓴이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다른 인문 병신체 신공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요컨대 그렇게 쓸 수밖에 없어서 쓴 것이고, 정작 글쓴이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고 짐작하면 십중팔구 맞다. 과정을 요약하면 이렇다. 일단 원문으로 된 글을 읽을 때 잘 이해가 안 됐고, 반복해서 계속 읽다 보니 자기 식으로 이해하든지 그냥 용어만 외우든지 해서 아무튼 결과적으로 익숙해졌다. 하지만 남에게 설명하기는 여전히 요령부득이다. 이 상태로 글을 쓰면 글쓴이 본인도 모르고 독자도 모르는 글이 완성된다. 더 중요한 건, 다른 전문가들의 역할이다. 대다수가 잘 모르겠으니, 서로 지적하거나 간섭하지 않고, 나아가 그런 글이 유통되는 것에 침묵하거나 동참한다. 비평 담론의 부재, 논쟁의 부재는 산 증거다. 인문 병신체는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일반인들은 인문학 담론이 알지 못하는 말들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불평하곤 하는데, 저자도 이런 평가에 공감하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에서는 원전의 번역본을 직접 강독하며 철학자의 사상에 접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철학에 관심이 많은 인문학·철학 애호가도 원전을 읽는 것은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다 보니 개론서에서 요약된 철학 개념에만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철학자가 진정으로 말하려고 내용은 원전에서, 그의 언어를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이 책에서는 원전의 일부를 한 줄 한 줄 강독하는데, 그 가운데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나 표현의 의미를 설명하며 철학자가 사용한 언어의 맥락을 살펴본다. 우리나라 철학자가 철학 입문서에서 우리의 개념과 상황에 맞게 언어를 다루는 사례는 많지 않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의도한 것처럼 스스로 철학 원전을 읽을 수 있는 힘도 길러질 것이다. 이 책은 팟캐스트 에서 저자가 강연한 내용을 모은 것이라 강의를 듣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 글 말미에 Q&A 꼭지도 있어서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궁금했던 질문들도 만날 수 있다. 깊이 있고 정확하면서도 친절한 철학 개론서를 찾는 이들이 꼭 눈여겨봐야 할 책이다. 탈레스에서 아낙시만드로스로, 데카르트에서 흄으로 비판과 극복을 통해 철학이 성립하는 과정을 그리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15가지 장면을 중심으로 서양철학 전반을 조망하고 있다.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철학자는 16명인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칸트처럼 많은 사람에게 잘 알려진 철학자를 포함해, 파르메니데스, 아우구스티누스, 에피쿠로스, 베르그손같이 조금은 덜 알려진 철학자들의 철학도 다룬다. 이 책에서는 특정한 철학자의 철학 전반을 다루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우구스티누스를 이야기할 때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관만을 다룬다. 데카르트를 설명할 때는 『성찰』의 일부만 가지고 그것을 같이 읽어 내려가는 식이다. 이는 ‘시대 순서’가 아니라 ‘문제 중심’으로 철학사를 읽어보겠다는 기획이다. 문제 중심으로 철학을 읽다 보니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더 섬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첫 장 ‘철학의 시작과 끝’에서는 철학이라는 활동이 시작한 탈레스·아낙시만드로스와 니체를 연결시키며 철학이라는 활동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스승의 이론을 자유롭게 비판하는 데서 시작한 철학 전통은, 니체에 이르러 우리를 둘러싼 모든 도덕과 통념에 질문을 던지고 인류 전체가 앞으로 나아가는 수단이자 목적이 된다. 베이컨, 데카르트, 흄, 칸트로 이어지는 ‘앎의 싸움’에서는 앎의 확실성을 보장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철학자들이 이전 세대 철학자를 극복해가며 자신만의 해답을 내놓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있음의 싸움’에서는 생성·변화하지 않던 파르메니데스의 ‘존재’가 어떤 흐름을 따라 ‘시간’과 관련 맺으며 현대적인 관점의 존재로 거듭나는지 추적한다. ‘삶의 싸움’에서는 서로 다른 시대에 자신의 맥락에 맞게 행위, 윤리, 자유 같은 주제를 강조한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주제별로 정리된 철학사는 철학이 혼자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시대와 상황에 영향을 받으며 이전 사고와 싸워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극복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한편으로는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문제를 설정하고,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다.나는 인문학이 언어 사랑에 기초하고 있다고 했다. 이 기준을 놓고 한국의 인문학과 인문학자를 평가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일단 구분해야 하는 건 ‘애호가’와 ‘연구자’다. 인문학의 각 분과를 애호한다는 것과 그 분과의 실천을 잘해낸다는 건 별개의 일이다. 인문학 담론이 도무지 알아듣지 못할 용어들의 연속이라고 해서 ‘인문 병신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이런 조롱은 아주 일리 있다. 왜냐하면 꽤 오랜 기간 철학을 공부했고, 그것도 현대 프랑스 철학으로 박사 학위 논문을 쓴 내가 보아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이 실제로 많기 때문이다. 글쓴이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다른 인문 병신체 신공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요컨대 그렇게 쓸 수밖에 없어서 쓴 것이고, 정작 글쓴이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고 짐작하면 십중팔구 맞다.과정을 요약하면 이렇다. 일단 원문으로 된 글을 읽을 때 잘 이해가 안 됐고, 반복해서 계속 읽다 보니 자기 식으로 이해하든지 그냥 용어만 외우든지 해서 아무튼 결과적으로 익숙해졌다. 하지만 남에게 설명하기는 여전히 요령부득이다. 이 상태로 글을 쓰면 글쓴이 본인도 모르고 독자도 모르는 글이 완성된다. 더 중요한 건, 다른 전문가들의 역할이다. 대다수가 잘 모르겠으니, 서로 지적하거나 간섭하지 않고, 나아가 그런 글이 유통되는 것에 침묵하거나 동참한다. 비평 담론의 부재, 논쟁의 부재는 산 증거다. 인문 병신체는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희랍 민주주의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를 짚어볼 수 있어요. 우선 희랍 사람들은 이방인을 자신과 구분해서 ‘바르바로스(barbaros)’, 복수형으로 ‘바르바로이(barbaroi)’라고 했어요. 저들은 ‘야만인’이다! 바르바로스는 ‘어버버버버’라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기한 거예요. 희랍어를 하지 못한다는 뜻이죠. 희랍어를 하지 못한다는 건 민주주의가 없다는 뜻입니다. 당시 다른 지역은 파라오, 황제, 왕 하나만 자유로운 사회였던 반면, 희랍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은 다 자유로운 존재였습니다. 자신들이 자유로운 인간이라는 걸 거듭 스스로 확인하면서 그걸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갔던 사람들이 고대 희랍인이었습니다. 바로 그런 자유로운 인간들이 살아가는 상태, 그 속에서 철학이 탄생했습니다.-‘1. 철학의 탄생’ 중에서 니체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근데 그 차라투스트라가 누구냐? ‘차라투스트라(Zarathustra)’는 독일어인데, 희랍어로는 ‘조로아스터(Zoroaster)’입니다.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죠. 최초로 도덕을 발명한 사람입니다. 도덕을 이 사람이 창시했기 때문에, 도덕이 만들어졌단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니체는 차라투스트라에게 도덕 비판이라는 임무를 부여합니다. 도덕이 창시되었단 걸 안다면, 현존하는 도덕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도덕 비판과 도덕의 파괴, 즉 새로운 도덕을 창시할 수도 있습니다. 한 번 만들어봤으니까. 현존하는 도덕이란 언젠가 만들어진 거고, 그렇기에 새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자.도덕의 내용 자체보다 그게 지금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갖고 있는지 묻고 따지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어떤 규칙을, 규범을, 풍습을 그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그걸 따져보고, 우리의 도덕, 나의 도덕을 찾고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니체의 핵심 과제가 그겁니다. 각자의 도덕을 만들어라, 자신의 윤리를 만들어라. 남이 만든 윤리, 도덕, 행동 규칙, 삶의 방식을 따르면 노예라는 겁니다.-‘2. 철학이 이른 곳’
길에서 주운 생각들
삼인 / 이아무개 지음 / 200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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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
소설,일반
이아무개 지음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을 쓰고 있는 저자가 '민들레교회 이야기'란 회보에 5년 가까이 연재했던 '아무개 성경산책(聖徑散策)'을 엮은 책. '성스러운 경전의 산책(聖徑散策)'이란 제목처럼 성경, 불경, 숫타니파타, 논어, 노자 등 각종 경전에서 골라낸 170개의 경구와 그 의미를 소개했다. 기독회보에 실렸던 글인만큼 저자는 각종 경구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이란 무엇인가'를 주로 읽어내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성경만큼이나 자주 불경과 동양철학을 인용하면서 결국 참다운 도리는 모두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하고 배울 것 많은 경구들이 한 곳에 묶여 있어서,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골라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는데 적당한 책이다. 아리송하거나 어려운 비유가 많은 성인들의 말씀을 저자가 어떻게 나름대로 풀이해놓았나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책을 내면서 길을 떠나며 1 "공자 이르시되, 덕으로써..." () 2 "아들아, 죄인들이..." () 3 "힘써 일하고서도..." () 4 "예수께서 그들에게..." () 5 "맹자 이르기를, 참으로..." () 6 "너희 사이에서 누구든지..." () 7 "이런 까닭에 수보리야..." () 8 "안연이 인(仁)에 대하여..." () 9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 10 "뿐만 아니라 리브가가..." () 11 "솟아남을 알면서..." () 12 "공자께서 이르시기를, 앉을 자리..." () 13 "공자께서 이르시기를, 그 하는 바를..." () 14 "그들은 게쎄마니라는..." () 15 "거룩한 사람 보는 게..." () 16 "계문자는 세 번 생각한 뒤에..." () 17 "아, 아, 인간의 목숨이여..." () 18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 19 "안식일이 지나자..." () 20 "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 21 "가장 높은 선(善)은..." () 22 "그리고 제자들에게..." () 2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 24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 25 "살려고 애쓰는 것을..." () 26 "그러나 마침내..." () 27 "큰 밭을 갈지 마라..." () 28 "또 수보리야, 보살은..." () 29 "형제 여러분, 나는..." () 30 "공자 말씀하시기를, 마른 고기..." () 31 "그러자 뱀이 여자를..." (
서울 연립주택 투자지도
진서원 / 이형수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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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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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소설,일반
이형수 (지은이)
서울 아파트값이 매섭게 치솟고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서울 아파트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다. 기회는 분명 있다. 아파트를 지으려면 땅이 필요한 법, 최소 5천만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서울 역세권 연립주택 부지가 아직 남아있다. 마침 정부는 연립주택과 찰떡궁합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소규모 재건축을 밀어주고 있으니 틈새시장이 활짝 열린 셈이다. 저자는 혼란한 부동산 시장을 비집고 신축아파트 입성의 기회를 얻었다. 싼값에 매수한 3층 연립이 18층 신축 아파트로 변신하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친구들에게 알리고자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연립주택이 서울 요지에 있지 않은가? 그렇게 찾아 나선 연립주택이 100개가 넘어서자 책으로 내자고 결심했다.<프롤로그> 나의 80년대 연립주택 매수기 <준비마당> 나는 연립주택으로 서울 땅을 산다! 01. 왜 '80년대' '서울' '연립주택'인가? 공동주택 종류 세 가지 - 다세대, 연립, 아파트 80년대 연립주택은 대지지분이 어마무시하다? <TIP> 연립주택의 지하실과 조삼모사(朝三暮四) 02. 용적률과 용도지역에 따라 몸값 천차만별! 연립주택의 현재 용적률이 낮을수록 투자가치는 UP! 주의! 1┃서울 지역 용적률은 서울시 조례를 따른다 주의! 2┃'도시정비사업' 용적률은 따로 있다? 주의! 3┃용도지역에 따라 가치 역전! 주의! 4┃수익률 까먹을 수도 있는 지구단위계획 확인은 필수! <TIP> 서울도시계획포털에서 용도지역과 지구단위계획 확인하기 03. 투자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최고높이 제한' 건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4가지 경우 1┃일조권 확보를 위한 높이제한 2┃용도지역에 의한 높이제한 3┃가로구역별 높이제한 4┃용도지구에 의한 높이제한 04. 연립주택과 찰떡궁합, 가로주택정비사업 신속한 사업 진행과 쏟아지는 혜택 - 새 아파트 장만을 위한 지름길, 가로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첫 단추 - 기준 요건부터 확인하자! <TIP> 조건만 충족한다면 가로구역 일부 진행도 가능 05. 가로주택정비사업 혜택 총정리 가로주택정비사업 기본 혜택 4가지 - 최고의 혜택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면제! 공공 참여시 늘어나는 혜택들 <TIP> 공공성 충족시 가로구역 2만㎡까지 상향! 투기과열지구도 혜택! 06. 가로주택정비사업 애매모호 Q&A! <TIP> 재건축 진행 사업장,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득일까? 07. 5천만원이면 서울 연립주택 투자 가능! 아파트보다 매력적인 선택지, 연립주택! 서울의 저평가 소액 투자 대지지분 15평 3억~6억원대 - 레버리지 활용, 실거주 여부에 따라 실투자금 DOWN! 연립의 미래는 소단지 아파트, 상승장에 함께 오른다! <TIP> 연립주택, 주택연금 플랜의 마중물 08. 그래도 아파트가 낫다는 당신에게 (feat. 남서울럭키아파트 vs 현대빌라) 재건축 아파트 vs 재건축 연립주택 - 저평가 단지는 어디? 연립주택의 최장점은 상대적으로 빠른 재건축 과정! <TIP> 준공업지역 vs 제3종 일반주거지역, 투자 매력도는? 09. 어떤 연립주택을 선택할까? (feat. 연립주택 채점표) 투자 전 나만의 채점표 만들기 복수의 후보군을 비교한 후 선택하라 <TIP> 연립주택 매수자를 위한 알짜팁 10. 연립주택 정보 찾고 가치 측정하는 법 1┃'일사편리'에서 대지면적, 용도지역, 연면적 등 파악하기 2┃'디스코' 앱에서 매물, 실거래가 등 파악하기 11. 연립주택 투자 전 주의사항 1┃발품은 필수! 2┃주택명보다 주소 확인! 3┃청약자격 박탈 가능성을 감안할 것! 4┃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 조합원 지위의 양도에 유념할 것! 5┃지적공부(地籍公簿) 필수 확인! <TIP>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12. 서울 연립주택 100 선정 기준 기준 1┃제2·3종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위주로 선정한다 기준 2┃역세권 위주로 선정한다 기준 3┃재개발구역 포함 등 호재에 따른 가격 반영이 큰 곳은 제외한다 기준 4┃실거래가 10억원이 넘는 곳은 제외한다 기준 5┃미개통 지하철 노선은 코멘트로 남긴다 기준 6┃'평균 대지지분'을 적용하고, 10평 미만이면 제외한다 기준 7┃공시지가 활용해서 시장가를 역산한다 기준 8┃통합 개발은 바로 옆에 있는 경우만 적용한다 기준 9┃2020년 상반기 현장답사를 기준으로 삼는다 <실천마당> 서울 연립주택 100 01. 서울 서북권 (종로/은평/서대문/마포) 스카이빌라 · 삼익빌라 · 홍일연립 외 13곳 <TIP> 가로주택정비사업 요건을 충족하는 홍일연립 <TIP> 온라인에서 연립주택 정보 얻는 방법 02. 서울 동북권Ⅰ (노원/도봉/강북/성북) 오성빌라 · 현대빌라 · 양지빌라 외 9곳 <TIP> 조심조심! 일반·소규모 재건축 조합원 지위 승계 조건 03. 서울 동북권Ⅱ (동대문/성동) 금성빌라 · 대명연립 가·나동 · 광성연립 외 16곳 04. 서울 동북권Ⅲ (중랑/광진) 면목우성타운 · 중화우성타운 · 이화주택 외 13곳 05. 서울 동남권 (강동/강남/동작) 세경주택 · 현대빌라 · 도곡현대연립 외 4곳 <TIP> 건물에 딸린 땅, 외필지 확인하는 법 <TIP> 매물이 귀한 상업지역 연립주택 06. 서울 서남권Ⅰ (금천/구로) 현대빌라 · 강호주택 · 대성연립 외 14곳 <TIP> 연립주택 실거주를 위한 인테리어 팁 <TIP> 연립주택이 가장 많은 동네, 온수역 일대 <TIP> 재건축 진행 중인 미래빌라, 현대연립 <TIP> 준공업지역에 속한다면, 채광과 조망 확인은 필수 07. 서울 서남권Ⅱ (영등포/양천/강서) 현대그린빌라 · 세원빌라 · 유성연립 외 10곳 <TIP> 한 블록 세 연립, 가치 상승의 열쇠는 공동개발! <TIP> 합리적인 가격의 신월동 연립주택 <TIP> 서울시 2020년 2분기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현황 <에필로그> "서울 곳곳의 연립주택은 흙먼지 아래에서 반짝이고 있다" <부록 1> 연립주택 5개 분야 BEST를 찾아라! 1 | 대지면적이 큰 연립주택 2 | 세대 평균 대지지분이 큰 연립주택 3 | 2020년 평당 개별공시지가 4 | 추정 대지가액이 저렴한 연립주택 5 | 추정 용적률이 낮은 연립주택 용도지역별 대지지분 총정리(제3종 일반주거지역 이상) <부록 2> '가로주택정비사업 정밀사업성 분석 결과 보고서' - SH공사 D연립 사례서울 내집마련의 마지막 기회가 왔다! 5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신축아파트 투자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혜지 대공개! 서울 아파트값이 매섭게 치솟고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서울 아파트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다. 기회는 분명 있다. 아파트를 지으려면 땅이 필요한 법, 최소 5천만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서울 역세권 연립주택 부지가 아직 남아있다. 마침 정부는 연립주택과 찰떡궁합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소규모 재건축을 밀어주고 있으니 틈새시장이 활짝 열린 셈이다. 나는 연립주택으로 서울 땅을 산다! 평균 대지지분 20평 서울 연립주택 BEST 100 <서울 연립주택 투자지도>의 저자는 혼란한 부동산 시장을 비집고 신축아파트 입성의 기회를 얻었다. 싼값에 매수한 3층 연립이 18층 신축 아파트로 변신하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친구들에게 알리고자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연립주택이 서울 요지에 있지 않은가? 그렇게 찾아 나선 연립주택이 100개가 넘어서자 책으로 내자고 결심했다. 땅의 가치 감별하는 노하우 제공! 용도지역, 용적률, 대지지분 해독법 제시 이 책에 나온 서울시 연립주택 100개 리스트만 봐도 곧바로 투자가 가능하다. 하지만 시간차에 따라 가격이 오를 수도 있고 매물이 없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미처 찾지 못한 보물 같은 연립주택이 여러분 주변에 있을 수 있다. 지금이라도 길가에서 연립주택을 만나면 신축 아파트로 변신할 수 있을지 없을지 파악해 보자. 이 책은 그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연립주택에 투자하려면 땅의 가치부터 파악해야 한다. <준비마당>에서는 신축아파트를 짓기에 적합한 땅인지 대지지분, 용적률, 용도지역부터 알아본다. 그런 다음 연립주택을 신축아파트로 변신하는 과정을 익히기 위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살펴본다. 온라인에서 연립주택 정보를 얻는 법, 나만의 채점표로 가치를 측정하는 법, 매수와 실거주 꿀팁 등 서울 전역을 뛰어다니며 얻은 노하우도 아낌없이 나눠준다. 시시각각 업데이트되는 실시간 발품정보 AS! 시세, 개발현황, 미수록 연립주택 + 엑셀파일까지 제공! 책에 수록된 'AS 쿠폰'을 활용하면 연립주택 최신 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한 연립주택의 시세, 개발현황은 물론이고, 지면이 부족해 담지 못한 미수록 연립주택에 대한 정보도 업데이트한다. 함께 제공되는 엑셀파일을 다운받고 마음에 드는 연립주택을 뽑아 나만의 관심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다 보면 내집마련의 기회가 보일 것이다. 연립주택으로 서울 땅을 사다! 용도지역, 대지지분이라는 개념에 꽂혀 2018년에 지금 살고 있는 연립주택을 덜컥 매수하기 전까지는 부동산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다. 겪어봐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고, 연립주택에 살다 보니 서울의 다른 알짜배기 연립주택들도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듯이 가치 있는 연립주택을 찾아 꿰어보기로 결심했다. 손품, 발품, 따릉이품까지 총동원! 근력으로 완성한 '연립주택 투자지도' 대공개!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며 80년대 연립주택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매력적인 연립주택만 골라 이 책에 추려 담았다. 과장을 조금 보태면 서울지역의 80년대 연립주택을 전수조사한 셈인데, 부동산 고수라면 오히려 힘들었을, 부린이 (부동산 어린이) 기에 할 수 있는 도전이었다. 다소 괴짜 같은 마인드, 맨발 수영 10km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체력, 그리고 조사활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 지하철 정액권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덕이기도 하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불안한 2040에게 추천! 노후를 위한 마중물 투자처 '80년대 서울 연립주택' 미래는 누구에게나 불투명하다. 나 역시 미래가 걱정된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불안해, 주택연금까지 받고 싶다. 주택연금을 받기 위한 마중물 투자처로 80년대 연립주택만 한 것이 없겠다 싶었고, 다른 부린이들과 그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었다. 80년대 서울 연립주택이 그렇게 좋은 거라면 왜 이 모든 것을 공개하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겠지만, 나도 얻는 것이 많다.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시야와 식견이 '비 온 뒤 죽순 자라듯' 빠르게 성장했다. 게다가 이렇게 책도 나오지 않았는가!
버블디아’s 부르지 못한 이야기
너와숲 / 버블디아 (지은이)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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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숲
소설,일반
버블디아 (지은이)
25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8년차 뮤직 크리에이터 버블디아의 자전적 에세이. 노래와 일상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음악에 맨처음 발을 들여놓은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 실패와 난관, 희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버블디아의 오늘을 만들어온,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버블디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동안 매체 인터뷰나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피소드식 이야기를 간간이 전하기는 했지만, 이번 에세이는 그녀가 처음으로 각 잡고 선보이는 단독 에세이로 보다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에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해졌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노래하는 사람의 문장이어서인지 그녀가 써 내려간 문장은 진솔하면서도 리듬감 있다. 버블디아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자신의 노래가 감동이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가창법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단순히 노래를 잘하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노래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노래가 사람의 마음은 물론 삶을 어루만지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믿는 버블디아의 믿음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프롤로그 Part 1 아주 사적인 이야기 각 잡고 그려보는 나의 초상화 야구모자의 진실 누구에게나 첫, 사랑은 있다 알레르기는 싫지만 해산물은 먹고 싶어 그냥 노래를 잘 부르고 싶었던 아이 슬픔도 사치일 때가 있다 무조건 잘되어야 해 Part 2 슬기가 아닌, 디아 이야기 내 생애 첫 뉴욕, 브로드웨이 어느 평범한 오후의 반란 디바제시카, 나에겐 평범한 사촌 언니 일주일을 채우는 나의 루틴 <ON AIR> - D day 스튜디오에 비밀이 있다 내 사전에 ‘당연함’이란 없다 My favorite things Part 3 혼자일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의 키다리 아저씨 에이미 언니를 찾습니다 한국인 대표로 디즈니에 초대되다 세 번의 눈물 엉덩이가 무거운 나의 팬 To 버블디아 님 아시안 최초 여주인공의 감동 감사 기도 Part 4 포기하려는 순간, 길은 또다시 열린다 간절함을 실천하는 나만의 방법 더 행복해지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하는 것들 스트레스를 대하는 나의 자세 원숭이도 가끔 나무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트라우마는 극복하라고 있는 거지 디아의 코칭이 필요한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Part 5 100만 구독자가 인정했다! 버블디아의 인기 발성 베스트 5 https://www.youtube.com/watch?v=lQUshdE-CqY https://www.youtube.com/watch?v=s4zDBeB4k0Y https://www.youtube.com/watch?v=N6XxpTx4wI0 https://www.youtube.com/watch?v=IRwZ0ZYTsXU https://www.youtube.com/watch?v=BRVAuF0GXBg 에필로그25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8년차 뮤직 크리에이터 버블디아의 수줍지만 담담한 첫 번째 고백 “제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바로 팬 여러분입니다.” 뮤직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버 버블디아의 자전적 에세이 《버블디아’s 부르지 못한 이야기》가 너와숲에서 출간되었다. 《버블디아’s 부르지 못한 이야기》는 8년차 뮤직 크리에이터가 들려주는 노래와 일상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음악에 맨처음 발을 들여놓은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 실패와 난관, 희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버블디아의 오늘을 만들어온,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버블디아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에세이집이다. 그동안 매체 인터뷰나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피소드식 이야기를 간간이 전하기는 했지만, 이번 에세이는 그녀가 처음으로 각 잡고 선보이는 단독 에세이로 보다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에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해졌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노래하는 사람의 문장이어서인지 그녀가 써 내려간 문장은 진솔하면서도 리듬감 있다. 인터넷 구독자 수 약 250만 명(국내 채널 156만 명, 해외 채널 95.5만 명)! 경이로운 기록이다.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유튜버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자신의 개성을 담은 커버곡으로 꾸민 영상을 통해 감동 있는 노래를 들려주고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유튜버는 많지 않다. 한결같은 마음과 자세로 다가오는 버블디아. 5월 27일 런칭 8주년을 맞는 버블디아 채널의 구독자가 나날이 늘어가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버블디아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자신의 노래가 감동이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가창법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단순히 노래를 잘하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노래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노래가 사람의 마음은 물론 삶을 어루만지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믿는 버블디아의 믿음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있는 그대로의 버블디아와 마주하기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버블디아는 노래라는 재능과 꿈을 발견했고,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공부를 했지만, 이민자가 겪어야 하는 수많은 고충이 그녀의 뒤를 늘 따라다녔다. 언어 장벽과 인종 차별 때문에 왕따를 당하기도 했지만, 오직 간절함 하나로 가고 싶었던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무모하리만큼 많은 도전을 했다. 끊임없는 두드림으로 브로드웨이 첫 주연작을 따냈지만, 그렇게도 바라던 꿈이 건강 악화로 부서져버리는 상황도 맞았다. 우연한 기회에 유튜버의 삶을 살기 시작하고 한국인 대표로 디즈니에 초대받는 영예로운 일도 있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꽁꽁 숨겨두었던 너무나도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포함해 250만 구독자를 보유하기까지의 그 드라마틱한 순간순간들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지게 이야기한다. 그녀가 이야기하는 “내 사전에 당연한 것은 없다”라는 말은 어쩌면 이제까지 그녀의 삶을 표현해낸 가장 담백한 문장일는지도 모르겠다. 1부에서는 버블디아가 아닌 안슬기라는 한 소녀의 ‘엉뚱함, 좋아하는 것, 첫사랑, 이상형, 솔푸드, 어린 시절 슬픈 시간들’ 등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2부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기도 하고, 때로는 절망감에 휘청거리기도 하는, 하지만 현재에 머물기보다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버블디아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3부에서는 언제나 솔직하고 당당하며 새롭게 도전하는 반전 매력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얻고, 개성 있는 독특함이 흠뻑 배어 있는 버블디아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4부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녀의 웃음 이면에 있는 슬픔을 다룬다. 여러 가지 터닝포인트로 달라진 일상 이야기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 꿈꾸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풀어놓는다.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반드시 혼란이 온다”고 말하는 그녀는, 결코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간절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세상엔 예쁜 말, 듣기 좋은 말이 얼마나 많은가. ‘예쁘다, 성격 좋다, 똑똑하다, 옷 잘 입는다, 일 잘한다, 목소리 좋다…’ 정말 무궁무진하다. 어디 그뿐인가? 느낌에 저절로 나오는 감탄사도 아주 많다. ‘아, 오, 야, 아이고, 아뿔싸, 애걔.’ 이렇게 멋진 감탄사만 붙여도 우리 일상은 재미있고 변화무쌍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이런 예측불허의 흥미진진한 말 속에서도 우리가 가장 많이 듣고 싶은 말은 바로 칭찬이 아닐까? 살면서 가슴이 조마조마, 심장이 떨리는 일을 만나게 될 확률은 전체 인생에서 몇 프로나 될까? 말 그대로 심장박동 수가 올라갈 만한 설레는 일로만! 첫 무대에 섰던 그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일? 그리고 또 하나…. 8년이 됐어도 마이크 앞에만 서면 난 떨리는 심장이 된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일, 가슴이 조마조마한 일, 사실 이런 일은 가끔씩 만나도 되는 일이건만 나는 8년째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닐까? 오늘도 실시간 방송을 켠다. 나는 8년차 뮤직 크리에이터다. ‘슬픔도 사치일 때가 있다.’ 어떻게 그 시간들을 견뎌왔냐고?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해야 하고, 늘 활기에 넘쳤지만,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한지 몰래 울고 또 울었다. 꾸역꾸역 눈물이 치밀어 올랐고, 그럴 때마다 나는 더 열심히 노래를 불렀어. 노래를 불러야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은 시간들이었으니까. 방송인으로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응원해주는 팬들과 함께하는 그 시간만큼은 아픔, 고통, 힘듦을 벗어나 온전히 버블디아가 될 수 있었어. 오늘은 한 팬분이 내 노래를 들으면 위로를 받는 느낌이고 편안함을 느낀다고 댓글을 올렸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기를 통해 누군가를 위로하고 평안을 줄 수 있다. 이럴 때마다 나는 내가 버블디아라서 참 행복하다. 나, 버블디아에게 팬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은… 바로 ‘행복’이다.일주일에 세 번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으니까 일주일에 3일은 행복한 밤을 보내는 나….알고 보니 나 엄~청 행복한 사람이구나. 내가 행복한 만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아주 오랫동안…. ‘그립다.’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한편으로 그립다는 것은 무언가를 가슴속에 묻고 사는 것 같아 슬퍼 보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 말, 그 슬픔, 그 아련함 속에 녹아 있는 느낌들이 좋다. ‘그립다’라는 말엔 누군가와 함께한 시간이 있고, 함께한 이야기가 있고, 함께한 기억이 있다는 뜻이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추억이 된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명쯤은 마음속에 그리운 사람을 품고 살지 않을까?
하루 3분, 꺼내 먹는 자본주의
21세기북스 / 더나은삶TV(채수앙) (지은이)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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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더나은삶TV(채수앙) (지은이)
국내 1위 공인회계사 유튜버 더나은삶TV(채수앙)의 첫 책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현명하게 건너기 위한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부자가 되는 방법들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지만 아무리 쓸 만한 정보라도 탄탄한 배경지식 없이 소화하기는 어렵다. 복잡한 투자 전략들 사이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진정 성공에 가까워지려면, 불확실한 정보를 좇기보다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하루 3분, 꺼내 먹는 자본주의』는 세계사와 ‘돈’의 흐름을 함께 놓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富)’가 지나는 맥을 명쾌하게 짚으며, 투자시장의 바탕인 자본주의 원리와 경제구조를 이해하게 돕는다. 총 6개의 파트로 나뉜 글들은 대략 3분 안에 읽힐 만큼 호흡이 짧으며 어떤 장을 펼치더라도 문제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게 구성됐다. 간단하지만 유익한 이야기들을 성큼성큼 지나 책을 덮을 때쯤이면, 자본주의의 ‘자’ 자도 모르는 초보들도 자본시장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지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자본주의의 시작을 이해하는 3분 1. 자본주의란 말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2. 자본주의의 핵심 원리는 바로 사유재산권! 3. 중세 유럽이 가난했던 이유 4. 유럽을 변화시킨 결정적 사건 5.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이유 6. 신대륙 발견의 두 가지 의미 7. 기득권을 파괴한 인플레이션 8. 스페인이 망하고 네덜란드가 뜬 이유 9. 최초의 주식시장이 탄생하자 벌어진 일 10. 투기꾼이 몰락하다: 튤립버블 11. 영국이 패권을 차지하게 한 두 가지 사건 12. 진짜 자본주의 시작을 알린 산업혁명 13. 제2차 산업혁명과 패권국가 미국의 등장 14. 대공황과 케인스학파의 등장 15. 끔찍한 인플레이션과 시카고학파의 등장 16. 공산주의가 갑자기 싹 사라져버린 진짜 이유 PART 2 자본주의와 화폐를 이해하는 3분 1. 돈? 화폐? 코인? 돈이란 무엇일까요? 2. 마침내 은화가 국제통화로 자리 잡다 3. 일본이 조선을 역전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4. 최초의 종이화폐의 등장: 영국 국채 5. 버블 사기: 미시시피 회사와 남해 회사 6. 프랑스혁명이 10년 만에 좌절된 이유: 세계 최초 초인플레이션 7. 전쟁을 기회로 잡은 로스차일드 가문 8. 은을 무너뜨리고 금의 시대를 연 영국 9. 링컨이 암살당한 결정적 이유: 그린백 10. 미국 중앙은행은 왜 민간의 소유일까? 11. 중앙은행의 설립 목표와 역할 12.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이 제일 먼저 한 일 13. 닉슨의 금 태환 정지 선언 14. 원유로 달러를 지켜낸 미국 15. 달러가 무한히 풀렸는데 미국이 안 망한 이유 16. 암호화폐가 미래의 화폐가 될 수 있을까? 17. 테라코인이 망해버린 이유 18. 암호화폐에 대항자, 중앙은행의 무기 CBDC PART 3 자본주의 경제구조를 이해하는 3분 1. 경제 흐름이 반복되는 이유 2. 돈 풀기의 두 가지 전략: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3. 경제의 굵직한 흐름1: 신용의 의미와 신용 사이클 4. 경제의 굵직한 흐름2: 신용 사이클의 부채 주기 5. 경제의 굵직한 흐름3: 신용 사이클의 바닥과 회복 과정 6. 기업 간 치열한 경쟁의 결과물: 산업 사이클 7. 경기순환과 주식시장1: 상승장 8. 경기순환과 주식시장2: 하락장 9. 가장 쉽게 경기 사이클 예측하는 방법 10. 자본주의 시대의 세 가지 정치체제 11. 어느새 사라져버린 현대화폐이론 MMT 12. 자산 버블 붕괴와 장기 불황: 밸런스시트 불황 PART 4 자본주의의 투자 전략을 이해하는 3분 1. 자본을 불려나가는 두 가지 방법 2. 주식투자 망하는 이유를 알면 성공하는 방법이 보인다 3. 다양한 주식시장의 선수들 4.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5. 전문가들이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6. 기업이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알아내는 방법 PER 7. 기업이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알아내는 방법 PBR 8. 차트로 투자하는 건 사기 아닌가요? 9. 선물옵션 시장에 대한 직관적 이해 10. 안전해 보이지만 정말 위험한 조건부 투자 11. 신규상장 주식은 다단계 폭탄 돌리기와 같다 12. 승계 작업 중인 회사에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13. 자산을 쪼개서 판다면 의심하라 14.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 15. 투자 경험을 극대화시키는 법 PART 5 자본주의의 성공 마인드를 이해하는 3분 1. 종교개혁과 청교도 정신의 탄생 2. 자기계발의 원조: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개 덕목 3. 미국인의 정신적 지주: 랠프 월도 에머슨 4. 최초의 자기계발서 등장: 자조론 5. 신사고 운동과 자기암시법의 등장 6. 대공황 시대와 함께 탄생한 성공학, 성공의 방법 7. 대공황 시대와 함께 탄생한 성공학, 실패의 원인 8. 대공황 시대를 이겨낼 처세술의 탄생 9. 기독교와 긍정주의의 만남 10. 맥스웰 몰츠의 성공방정식 11.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 12. 자기계발에 결합된 NLP기법 13. 자기계발과 우주의 기운이 만나다, 시크릿 14. 현명하게 자기계발서를 활용하는 방법 PART 6 자본주의에서 부의 축적 원리를 이해하는 3분 1. 부자가 되는 사고방식 : 유목민적 화폐관 2. 도박을 좋아하면 정말 패가망신?! 3. 부자로 만들어주는 재무제표 4. 부자 아빠가 말하는 진정한 자산 5. 부채로 성공하는 것은 결과론적 이야기다 6. 종잣돈을 모으는 세 가지 전략 7. 빈자들이 늘 빠지는 함정 8. 호구들을 모집하는 전형적인 레퍼토리 9.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된 두 가지 이유 10. 전설적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가 준 교훈 하나 11. 피터 린치에 대한 대중의 오해 에필로그 참고도서‘경알못’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자본주의 필수 지식 86 부동산 및 주식 투자, 경제 공부를 원하는 모든 이들의 기본 교양서 하루 3분, 간단 든든 자본주의 수업 국내 1위 공인회계사 유튜버 더나은삶TV(채수앙)의 첫 책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현명하게 건너기 위한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부자가 되는 방법들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지만 아무리 쓸 만한 정보라도 탄탄한 배경지식 없이 소화하기는 어렵다. 복잡한 투자 전략들 사이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진정 성공에 가까워지려면, 불확실한 정보를 좇기보다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하루 3분, 꺼내 먹는 자본주의』는 세계사와 ‘돈’의 흐름을 함께 놓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富)’가 지나는 맥을 명쾌하게 짚으며, 투자시장의 바탕인 자본주의 원리와 경제구조를 이해하게 돕는다. 총 6개의 파트로 나뉜 글들은 대략 3분 안에 읽힐 만큼 호흡이 짧으며 어떤 장을 펼치더라도 문제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게 구성됐다. 간단하지만 유익한 이야기들을 성큼성큼 지나 책을 덮을 때쯤이면, 자본주의의 ‘자’ 자도 모르는 초보들도 자본시장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지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본주의 사회 ‘부의 원리’ 돈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의 역사’를 따라서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성실히 월급을 모으기만 해도 미래가 보장되던 시대는 지나고 이제 똑똑하게 돈을 굴리는 사람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 부동산 투자부터 주식 투자, 원자재 투자 등 종잣돈 마련을 위한 전략들도 넘쳐난다. 이들은 하나같이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복잡하게 얽히는 국내외 정세를 해석하기도 어려운데, 비전문가가 사회 흐름 속에 숨겨진 부의 원리를 간파하고 성공 기회까지 꿰뚫어 보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다.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언어를 배워야 하듯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축적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발을 딛고 선 자본주의에 대해 먼저 알 필요가 있다. 『하루 3분, 꺼내 먹는 자본주의』에서는 어려운 전문 지식을 내세우지 않고 자본시장에서 ‘부’가 작동하는 원리를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내어 읽는 이의 ‘경제 감각’을 깨운다. 국내 1위 공인회계사 유튜버 더나은삶TV가 10년간 부의 최전선에서 배운 본질적인 이야기들을 압축하여,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대중 교양서로 풀어냈다. 이 책은 특정 전략을 강요하지 않고 자본주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이고 넓은 지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세계사에 기반한 패권국의 역사, 상업의 발전과 채권 및 신용의 역사, 필수 경제 개념과 금리의 원리 그리고 부의 기회를 거머쥔 승부사들의 이야기까지를 개연성 있게 연결했다. 흐릿했던 세상의 섭리와 부의 법칙을 ‘돈’이라는 키워드로 엮어 구체적으로 열람할 수 있음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경제를 공부하는 것은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공부하는 것”과 일치한다는 저자의 의견을 빌리자면 이 책을 ‘돈으로 읽는 자본주의 교양학’이라고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혁명이 10년 만에 좌절된 이유는 무엇일까? 화폐와 권력,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얽히고설키는 부의 세계사 돈의 역사는 세계사, 특히 권력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권력자는 화폐를 통제하고 전쟁과 인플레이션 뒤에는 기성 권력이 쇠락하며 신흥 세력이 등장한다. 한 예로 18세기 말 프랑스혁명을 돈의 관점으로 들여다보자. 당시 프랑스는 상업이 발전하면서 부르주아들이 힘을 얻는 한편 왕정 세력은 약화되고 있었다. 왕정은 반복되는 전쟁으로 바닥난 금고를 채우기 위해 무리하게 세금을 걷기 시작했고 불공정한 세금 정책에 분노한 시민들이 프랑스혁명을 일으켜 루이 16세를 처형하기에 이르렀다. 프랑스혁명으로 승리한 부르주아들은 귀족의 자산을 몰수하여 채권 아시냐(Assignat)를 발행했다. 시간이 흘러 아시냐는 프랑스의 종이 화폐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어지는 프랑스혁명 전쟁으로 과하게 화폐를 발행한 탓에 아시냐는 담보로 제공된 토지의 양을 넘어서게 된다. 곧이어 아시냐의 가치가 하락하자 물가가 수십수백 배까지 폭등하며 프랑스 경제는 위기를 맞고 혁명 정부 또한 끝을 맞이한다. 최초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이었다. 사상 초유의 인플레이션으로 혁명 정부와 프랑스 민생 경제가 동시에 무너져 버린 뒤 혼란 속에서 급부상한 금융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영국의 국채 시장을 유심히 지켜봤던 나탄 로스차일드(Nathan Mayer Rothschild)는 전쟁의 승패에 따라 국채 가격이 출렁이는 것을 확인하고, 면밀한 채권 분석을 통해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영국 간 전쟁에서 영국군에 베팅하였다. 영국군이 워털루 전쟁에서 승리하자 로스차일드 가문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여 거대한 규모의 은행으로 성장했다. 본격적인 금융업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까? 경제 흐름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승부사들의 필승 공식 금융위기는 국제 정세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인플레이션을 수반한다. 누군가는 세계 흐름과 투자시장의 오르내림을 분석하여 성공의 기회를 쟁취한다. 이들은 어떤 비법이 있었기에 위기 속에서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을까? 그러나 이 책은 “삶을 기적적으로 바꿔줄 마법과도 같은 레시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에 이르는 필승 공식은 결국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다. 꾸준히 세태와 경기 흐름을 탐색하면서 자신만의 화폐관을 건축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파트 1과 2에는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발전한 현대 사회 구조와 역사가, 파트 3에서 6까지는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과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다채롭게 수록되어 있다. 주식을 구매할 때에는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나 ‘몰빵 투자’를 하기보다는 ‘미국의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와 ‘OECD 경기선행지수’를 참고하여 현재 경기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먼저 가늠하는 게 좋다. 기업의 가치를 직접 평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컨대 기업이 가진 순자산의 시가를 구하거나(STOCK), 기업의 미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계산해 보는 것(FLOW)이다. 원금을 통째로 날릴 위험이 있는 조건부 투자나, “다단계 폭탄 돌리기”와 다름없는 신규상장 주식을 조심하는 등 정보를 얻는 한편 신중하게 발을 내딛는 태도도 중요하다. 자기계발 문화도 자본주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이다. 저자 채수앙은 한 시대를 풍미한 자본가들의 자기계발 이야기를 통해 자본주의 세계를 꿰뚫는 주요한 통찰도 소개한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 피터 린치(Peter Lynch)와 같은 재력가들의 인생관을 비교 삼아 자신의 화폐관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은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 구체적인 투자 전략이나 깊은 경제 지식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충분한 대답이 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이 책의 한계라면 한계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 안의 지식을 두루 망라하는 넓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발전 가능성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돈의 교양학’이라고 소개하는 이유이다. 돈의 지혜를 안다면 험난한 자본주의 세계에서도 쉬이 당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나를 더 나은 곳으로 안내하는 믿음직한 이정표인 셈이다. ☞ 21세기북스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문제는 연이은 전쟁으로 프랑스 정부는 아시냐를 계속 발행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아시냐의 발행량이 담보로 제공된 토지의 양을 훌쩍 넘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시냐 지폐의 가치는 점점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니 물품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말았습니다. 생필품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고 폭동이 발생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되었습니다. 아시냐의 화폐가치는 300분의 1토막이 날 정도로 휴지에 가까운 지경에 이르며, 물가가 수십수백 배 오르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결국 민생 경제는 폭삭 망하면서 프랑스혁명 정부는 무너지고 말았죠.【프랑스혁명이 10년 만에 좌절된 이유: 세계 최초 초인플레이션】 금융위기가 터지게 되자 암호화폐가 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는 금융업자들에 대적할 만큼 새로운 부와 영향력을 창출한 새로운 사업가 집단이 등장했음을 의미합니다. 2008년 미국의 금융기관이 망해가고 있던 무렵, IT 기술 도시 실리콘밸리의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등장함과 동시에 모바일 시대가 본격화되었으며 IT 붐이 일어나죠. 실리콘밸리에는 각종 기술 벤처 기업들의 성공 사례가 이어집니다. 이들은 거대한 부를 축적하면서 주류 세력으로 떠오릅니다. 제조업과 금융업이 무너진 틈을 타서, IT와 소프트웨어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부의 기반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부와 영향력을 가져간 이들 IT업자들은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화폐 시스템을 제안합니다.【암호화폐가 미래의 화폐가 될 수 있을까?】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란 무엇일까요? CBDC란 기존의 실물화폐와 달리 가치가 전자적으로 저장되며 이용자 간 자금 이체 기능을 통해 지급결제가 이루어지는 화폐를 말합니다. 법정통화로서 실물화폐와 동일한 교환 비율이 적용되어 가치 변동의 위험이 없고, 중앙은행이 발행하므로 화폐의 공신력이 담보됩니다. 즉 CBDC는 금융기관의 역할까지 개인이 하게 만듭니다. 비트코인처럼 말이죠.【암호화폐의 대항자, 중앙은행의 무기 CBDC】
숙청의 역사 : 한국사편
갈라북스 / 최경식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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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경식 (지은이)
통일신라 신문왕 ‘진골 숙청’부터 김영삼 문민정부 ‘하나회 숙청’까지 권력의 정점을 둘러싼 쟁투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다. 1300여 년간 이 땅에서 최고 권력을 향한 도전과 응전의 치열한 기록이 긴장감 있는 필체로 박진감있게 펼쳐진다.서문 [01] 신문왕의 ‘진골 숙청’ 창업에서 수성의 시대로 [02] 광종의 ‘호족·왕족 숙청’ 빛나거나 미치거나 [03] 고려 무신들의 ‘문신 숙청’ 쌓인 시체가 산과 같았다 [04] 조선왕조의 ‘왕씨 숙청’ 고려 왕족들을 몰살하다 [05] 태종의 ‘외척 숙청’ 처가와 며느리 집안을 도륙하다 [06] 세조의 ‘충신 숙청’ 정통성 없는 왕의 잔혹한 무리수 [07] 연산군의 ‘사화’ 희대의 폭군, 무차별 학살극 [08] 선조의 ‘기축옥사’ 선비 1000여명이 떼죽음 당하다 [09] 숙종의 ‘환국’ 살육에 기반한 극단적 정권교체 [10]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정치군인들을 일거에 척결하다 연대기 / 참고 문헌 추천사진정 ‘권력’은 나눌 수 없는 것인가. ‘숙청’의 역사적 기록들은 바로 권력의 분할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방증한다. 실제 역사적으로 많은 권력자들은 쟁취한 권력을 나누지 않기 위해 또 다시 처절한 ‘피’의 쟁투를 반복했다. 특히 권력 쟁취에 큰 공을 세운 조력자들은 오히려 권력자들에게는 권력 유지의 가장 큰 위협으로 여겨져 더욱 철저하게 짓밟히기도 했다. 권력의 정점에 오른 과정이 비정상적일수록 잠재적 위협에 대한 선제적인 탄압도 더 많이 자행됐다. 물론 역사 발전의 암초를 미리 제거하기 위한 결단이나 명분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또 다른 혼란을 야기 시켜야 했던 권력자들의 행보에서 또 다른 역사의 모순적 측면도 엿볼 수 있다. 이같은 권력의 속성을 ‘숙청’이라는 주제로 담아낸 책이 나왔다. 바로 『숙청의 역사』다. 이 책에는 1300여 년간 이 땅에서 일어났던 주요 ‘숙청’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한국사 주요 숙청의 장면들은 고대 통일신라 신문왕 ‘진골 숙청’부터 현대사 김영삼 문민정부 ‘하나회 숙청’까지 10가지의 기록을 광범위하게 짚어냈다. 모두 권력의 정점을 쟁취하기 위한, 그리고 또 다시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쟁투의 역사적 기록들을 다각도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세밀한 필체를 통해 긴장감있게 표현했다. 따라서 책 속의 숨막히는 숙청의 상황들을 읽다보면 글 속의 표현들이 상상 속에서 현실감 있게 펼쳐진다. 그리고 당대 정치 사회적 배경과 사건 및 주요 인물들이 처했던 상황 등의 역사적 지식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역사는 반복된다’면 책 속의 내용들이 작금의 현실 정치 상황과도 크게 무관하지 않게 느껴지면서 묘한 대비감도 이룬다. 바로 역사적 지식을 얻고 당시의 상황을 복기한다는 것은 현실의 유사한 상황에서 더 나은 선택을 위한 반면교사(反面敎師)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는 “예로부터 숙청은 역사의 흐름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역사적 전환기에 주로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활용됐으며, 그 결과는 당대는 물론 이후의 역사를 규정지었다”고 설명했다. ‘권력의 정점’을 쟁취하기 위한 권력자와 주변인들의 이합집산(離合集散)과 이전투구(泥田鬪狗), 여기에 반대파를 향해 단행됐던 처절한 숙청의 기록들. 이 기록들을 통해 오늘날 또 다른 역사 발전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생존 지침서
푸른숲 / 알렉산더 스틸웰 글, 오태경 옮김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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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취미,실용
알렉산더 스틸웰 글, 오태경 옮김
각종 재난과 사고에서 살아남기 위한 SAS와 특수부대의 생존 테크닉을 활용한 위기 상황 극복 매뉴얼 전직 영국군 출신 저자가 알려주는 위기탈출 교본. SAS와 특수부대의 전술 교본을 바탕으로 자연재해부터 테러, 각종 사건사고까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정리해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생존 테크닉은 물론, 정신 무장과 신체 단련, 서바이벌 키트 구성과 응급처치 기술까지 당신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모든 대비 수칙과 태도에 대해 준엄한 목소리로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 속에 잠들어 있던 생존 본능을 일깨워준다. 자연재해와 사고, 비상사태, 야생 등 언제 일상으로 엄습할지 모르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설정하고 시나리오별로 위기 극복 매뉴얼을 알려준다. 또한 단순히 위기 상황만을 다루지 않고 그 원인과 대비 방법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며 일상 생활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일깨워준다. 위기는 닥치기 전에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은 그 대비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 생존은 대비다 1. 자연재해에서 살아남기 허리케인과 태풍|토네이도|홍수|쓰나미|지진|화산|눈보라|눈사태|산사태 |화재와 산불|가뭄과 폭염 2.재난 생존 심리학 생존 투지 고취|멘탈 강화|생존에 신체가 미치는 영향|철벽같은 준비|명상 기법 |자신감|자기 수용|스트레스 관리|의사 결정과 행동|휴식과 수면 3. 사고와 비상사태 사회 질서 붕괴|전염병|전력 공급 중단|테러|납치와 인질|집 안에서의 사고 |거리에서의 안전|자기방어|대중교통에서의 안전|바다에서의 비상 상황 4.야생에서 살아남기 사막에서 살아남기|극지에서 살아남기|산악 지역에서 살아남기|래펠 |독도법|구조 5.생존 도구와 장비 부츠의 선택|생존을 위한 옷 입기|배낭 고르기|그리고 각반|서바이벌 키트 |텐트의 선택 6. 건강한 몸 만들기 건강 진단|목표 심박수|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스트레칭|달리기| 걷기 |수영|3종 경기|자전거|노 젓기(로잉)|서킷 트레이닝|웨이트트레이닝 7. 응급처치의 기본 안전한 상황인가?|ABC(기도 개방, 호흡 확인, 맥박 확인)|인공호흡|심폐소생술 |진찰 방법|쇼크|질식|익수|한랭 장해|참호족 또는 침족병|열장해|화상|출혈 |골절|팔걸이와 붕대|중독, 쏘이거나 물렸을 때 지진, 홍수, 화재, 테러, 낙오, 강도 그 외 각종 재난과 사고에서 살아남기 위한 SAS와 특수부대의 생존 테크닉을 활용한 위기 상황 극복 매뉴얼 어떤 상황에도 맞설 수 있도록 대비하라 남들이 비웃을 때, 당신은 살아남는다! SAS와 특수부대 교본으로 배우는 위기탈출 토털 패키지[생존 지침서]는 전직 영국군 출신 저자가 SAS와 특수부대의 전술 교본을 바탕으로 자연재해부터 테러, 각종 사건사고까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정리해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매뉴얼이다. 이 책은 생존 테크닉은 물론, 정신 무장과 신체 단련, 서바이벌 키트 구성과 응급처치 기술까지 당신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모든 대비 수칙과 태도에 대해 준엄한 목소리로 알려준다. SAS와 특수부대의 생존 테크닉과 노하우를 일상에 접목시킨[생존 지침서]는 실용 도서인 동시에 당신의 생존 본능을 일깨우고 경각심을 촉구하는 처세서다. 단순한 서바이벌 지식을 넘어 언제 엄습할지 모를 위기를 인지하고 대비해서 당신의 생존을 돕는 안전 지침인 셈이다. 300개의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시나리오별 위기 극복 매뉴얼 불타는 건물 안에 갇혔다면? 비행기 사고가 났다면? 테러리스트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면? 홍수와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의 상황에 놓였다면? 당신은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SAS와 세계 유수의 특수부대 전술을 참조해 만든 이 책은 잠재적으로 마주할지도 모를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300장 이상의 일러스트를 곁들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생존 지침서]는 총 7개의 장으로 이뤄져 있다. 1장에서 4장까지는 자연재해와 사고, 비상사태, 오지에서 살아남기 등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처 방안과 심리적 안정에 관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한다. 5장에서 7장까지는 올바른 서바이벌 장비에 대한 이해와 체력 단련, 응급처치 등 유사시를 대비해 평소 구비해야 할 물품과 습득해야 할 기술, 그리고 신체 단련을 위한 훈련법을 제시한다. [생존 지침서]의 참된 가치는 시나리오별 대처법의 매뉴얼화를 뛰어넘는 데 있다. 단순히 위기 상황 그 순간만을 다루지 않는다. 이해와 대비를 촉구한다. 지진이라고 한다면 대륙판의 움직임 등 그 원인에 대한 최소한의 기초적 지식을 전달하고,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상황별 행동 지침을 알려준다. 또한 준비물이나 기타 알아야 할 상황들을 정리한 Tip꼭지를 통해 실생활에서 보다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위기가 닥치기 전에, 대비하라 물론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모든 것을 숙달할 수는 없다. 이 책은 대비의 시발점이다. 집에 놓아둔 구급상자처럼 당신의 경각심을 드높이고 생존에 대한 마음가짐을 확인하는 첫걸음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명품백 대신 고가의 텍티컬 손전등이 올해의 \'위시리스트\'에 올라가고, 판매 용도와는 다르지만 비상시 물통용으로 콘돔을 마련해야 할 것만 같고, 당장 팬시점으로 달려가 서바이벌 키트로 쓸 양철 케이스를 고르고 싶어질 것이다. 또한 거리의 풍경에 불과했던 헬스클럽에 기웃거리며, 평생 들어가보지 않는 여러 지자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급처치교육 관련 소식을 찾아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물론 가끔은 자동차와 집 구석구석에 여러 필수 생존 물품들을 구비해놓고자 하는 의욕과 가족들의 거센 저항과 비웃음이 충돌할 수도 있을 것이다.[생존 지침서]는 바로 이때 당신을 지지해주는 버팀목이다. 남들이 비웃거나 유난스럽다고 할 때 당신의 생존 본능을 움츠러들지 않게 만드는 신념의 지침서다. 결국, 이 책이 당신의 목숨을 구해줄 것이다. 생존코드, 남성들이 바라던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탄생 오늘날 남자들의 눈과 마음이 야외로 향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캠핑 열풍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더 본질적인 갈망이다. 전 세계 120억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은 [인간 대 자연]의 성공에 힘입어 \'재난 생존 모험\' 콘텐츠들이 세계 각국에서 쏟아져 나왔다. [레이 미어스의 야생탐험]과 데이브 켄터베리와 코디 룬딘의 [두 남자의 생존 도전] 등 생존 전문가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구가하며 그들이 추구하는 최소한의 장비만으로 생존하는 부쉬크래프트(bushcraft)는 캠핑의 새로운 유행로 떠올랐다. 이와 같이 인간의 생존과 극한을 파고드는 콘텐츠는 더 깊은 곳으로 파고든다. 최근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새롭게 시작된 [Naked And Afraid]는 일반인 참가자 남녀가 옷도 물도 없이 21일간 정글에서 살아간다는 설정으로 리얼리티와 생존 조건을 이전보다 강화했고, 할리우드도 [월드워Z]등 좀비물에 관심을 보이며 인류의 모든 문명이 태초의 상태로 돌아가는 최악의 재난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도 예능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정글의 법칙]부터 [생활의 달인]의 \'생존의 달인\'특집과 이를 이어받은 [생존의 기술]까지 생존 관련 방송 콘텐츠가 방송가에서 태풍을 일으켰다. 일시적인 바람이 아니었다. 아웃도어와 캠핑을 다루는 XTM [아드레날린]시리즈는 채널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고, 아예 아웃도어만 본격적으로 다루는 케이블 채널까지 생겨날 정도로 저변이 확대되었다. 재난, 생존, 모험에 열광하는 이유 베어 그릴스가 서막을 열고 [정글의 법칙]으로 확인된 열풍은 전 세계 남성들이 바라던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탄생을 의미한다. 현실의 불만족, 불안한 미래를 해소하는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준 것이다. 이 판타지는 본능과 맞닿아 있다. 편리한 삶 속에 방치되어 있던 생존 본능과 남성성을 건드린 것이다. 이는 첨단으로 치닫는 사회일수록 아날로그 감수성이 소중해지는 것과 비슷하다. 갈수록 복잡해지고 각박해지는 현실을 벗어나 먹고사는 게 생존의 전부였던 시절을 다시 꿈꾸는 것이다. 비록 지금 우리는 기계화되고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편리함을 누리며 살지만 그 편리함이 앗아간 희열과 능력을 되찾고 싶어 한다. 오래전 야생에서 맹수의 위협을 경계하며 가족을 위해 식량을 마련하던 남성성의 급속한 퇴화에 전 세계 사나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이다. 몸은 다소 불편할지라도 야외에서 찾는 기쁨을 주는 캠핑에 사람들이 빠져드는 건 이런 욕구가 레저화된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야외에서 힐링하는 차원이 아니라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할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 더 근원적인 생존 욕구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이에[생존 지침서]는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한 생존 본능에 불을 댕긴다. 캠핑을 떠나고 싶고, 김병만이나 베어 그릴스처럼 칼 한 자루로 모험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일상에서 실현시킬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다른 이들의 활약상을 바라보거나 생존을 오락 콘텐츠로만 즐기는 데 그치지 말고 당신의 일상에 생존 코드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누군가 그런 당신을 비웃을 수도 있다. 생존 불안에 대처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프리퍼족의 호들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살아남는 건 비웃는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언제나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생존을 위한 준비 그 출발점인 것이다.
일하는 여자들
북바이퍼블리 / 4인용 테이블 지음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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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이퍼블리
소설,일반
4인용 테이블 지음
기자, 에디터, 예술가, 영화감독, 프리랜서, CEO, 신종직군 N잡러 등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입지를 다진 인터뷰이가 털어놓은 ‘사회생활 분투기’다. 일하는 여자로서 겪는 번민, 차별, 성취에 대한 허심탄회한 인터뷰 열한 편은 여자는 물론. 여자와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과 타인,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공감을 일으킨다.배우전문기자 백은하 이런 시대에는 프로답게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영화감독 윤가은 자신을 믿는다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 본인 스스로 물어보고 결정했다면 그걸로 된다. 아티스트 양자주 내가 나를 컨트롤하는 게 중요하다. 작가 최지은 내가 먼저 했던 고민을 알려주고 싶다. GQ 에디터 손기은 독보적인 구성원들 사이에서 혼자 별로인 사람이고 싶지 않다. 공연 연출가 이지나 자신의 직업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극작가 지이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기자·방송인 이지혜 소리 내서 말하고 지치지 않아야 한다. 뉴프레스 공동대표 우해미 아이를 사랑하지만, 나에게는 내 삶이 있다. N잡러 홍진아 N개의 일이 서로 연결되어 내 삶을 만들어낸다.2018년 주목해야 할 새로운 출판 브랜드, book by PUBLY(북 바이 퍼블리)의 첫 번째 종이책 <일하는 여자들>! 퍼블리 디지털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양장본으로 새롭게 거듭난 콘텐츠! 2018년, 일하는 여자들이 뜨겁게 공유하고 공감할 신간 도서! <일하는 여자들>은 기자, 에디터, 예술가, 영화감독, 프리랜서, CEO, 신종직군 N잡러 등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입지를 다진 인터뷰이가 털어놓은 ‘사회생활 분투기’다. 일하는 여자로서 겪는 번민, 차별, 성취에 대한 허심탄회한 인터뷰 열한 편은 여자는 물론. 여자와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과 타인,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공감을 일으킨다. 생리컵 프리컵, 메종 마르지엘라 부츠, 문구 덕후가 안착한 4색 볼펜 한 자루까지 인터뷰이가 꼽은 ‘일할 때 각별한 물건’ 이야기도 흥미롭다. 인생 선배는 왜 죄다 남자일까? 지속 가능한 여성의 일과 생활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티브 팀 4인용 테이블이 물음표를 던졌다. “젊은 남성이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선배 남성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서사는 차고 넘치도록 많다. 성공한 여성의 사례를 보거나 듣는 게 같은 여성에게는 정말 중요하다. 이런 책 어디 없을까?” 자신의 영역에서 나름 흔적을 남기며 일해왔고, 지금도 일하고 있는 여자들 “이미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보다 누군가에게는 선배일 수도, 동료일 수도, 후배일 수도 있는 일하는 여자들을 만나고 싶었다.” 4인용 테이블은 ‘자신의 영역에서 나름 흔적을 남기며 일해왔고, 지금도 일하고 있는 여자’ 열한 명을 찾아냈다. 배우전문기자 백은하, 영화감독 윤가은, 아티스트 양자주, 페미니즘 서적 <괜찮지 않습니다>를 쓴 작가 최지은, GQ 에디터 손기은, 공연 연출가 이지나, 극작가 지이선, 기자이자 방송인 이지혜, 엄마이자 뉴프레스 공동대표인 우해미, 신종직군 N잡러 홍진아. 각 분야에서 꾸준하게 활동해온 인터뷰이 열한 명은 각자 사회에서 겪은 차별, 갈등, 성취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인터뷰이들이 겪은 사회생활 분투기는 성차별과 연결되는 지점도 있고, 젠더를 떠나 한국 사회 구조와 시스템에서 비롯된 지점도 있다. 4인용 테이블이 소개하는 ‘인생 선배’들의 사회분투기는 사회 생활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초년생에겐 뜨거운 조언이 되고, 사회에서 잔뼈가 굵은 프로들에겐 동료나 가족, 친구들과 미처 나누지 못한 고민이나 부조리에 대한 생각을 이 책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여자들의 이야기, 여자들의 물건들 <일하는 여자들>은 각 인터뷰마다 물건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인터뷰이가 꼽은 ‘일할 때 각별한 물건’들에는 인터뷰 못지않게 저마다 독특한 사연이 들어있다. 생리컵 프리컵, 메종 마르지엘라 부츠, 문구 덕후가 안착한 4색 볼펜 한 자루 등이다. <일하는 여자들> 인터뷰 열한 편은, 일하는 여자는 물론 여자와 함께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과 타인,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공감을 일으킨다. 그 공감의 끝에 물건들을 배치한 점이 흥미롭다. 인터뷰이들의 물건을 보노라면, 자신에게 각별한 ‘일하는 물건’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일할 때 각별한 물건은, 일할 때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방식과 연결된다. 이 책은 타인에 대한 이해로 출발해 곧 일하는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2017년 퍼블리 독자들이 주목한 디지털 콘텐츠 <일하는 여자들>, 종이책이 되다! 북 바이 퍼블리(book by PUBLY)는 지적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PUBLY)가 선보이는 새로운 종이책 브랜드다. 퍼블리는 ㈜미래엔과 협업해 북 바이 퍼블리를 런칭했다. 북 바이 퍼블리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publy.co)에서 독자들에게 성원과 지지를 받은 콘텐츠를 선정해, 내용을 보강하고 세심하게 편집해 종이책으로 탈바꿈시킨다. <일하는 여자들>은 북 바이 퍼블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 이 책은 인생도 일도 막막한 ‘일하는 여자들’에게 든든한 ‘인생 선배’가 될 것이다. 디지털 콘텐츠가 종이책으로 탈바꿈하며 인터뷰 내용은 더욱 심도있게 편집했고, 새로운 인터뷰이 세 명을 추가했다. 또 디지털 콘텐츠에는 없던 ‘일하는 여자들의 물건’에 대한 꼭지도 더했다. 북 바이 퍼블리는 여느 출판사와 다르게 디지털 콘텐츠를 모태로 아날로그 책을 만든다는 점이 특별하다. 2018년 트렌디한 독자와 출판계가 주목하는 북 바이 퍼블리는 올해 꾸준히 디지털 플랫폼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콘텐츠를 종이책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북 바이 퍼블리는, 디지털 플랫폼 퍼블리에 이어 출판·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화두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역할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표지 이야기 “브라는 은유다. 일하는 여자들은 안다. 브라를 착용할 때 느끼는 압박감과 브라를 해제할 때 느끼는 해방감을. 물론 해방감이 없는 밤도 숱하다. 브라를 차고 풀 때 겪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는 여성이기에 겪는 고충, 성장과 이어진다. 그 사적이고 공적인 순간을 여자와 일하는 모든 이에게 전한다.” <일하는 여자들>의 표지 그림은 보는 사람에 따라 여자가 브라를 차거나 푸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책에 실린 표지 이야기처럼 이 책은 일하는 여자들이 사적·공적으로 겪는 번민과 성장, 압박감과 해방감에 대한 인터뷰집이다. 그 동안 어디서 터놓고 말하지 못한 혹은 말할 기회가 없던 ‘일하는 여자들’의 솔직한 인터뷰는 그것을 말하고, 읽는 행위만으로도 화자와 독자 모두에게 해방감을 준다. <일하는 여자들> 편집자는 “브라를 해제하거나 착장할 때 여성들이 해방감이나 피로를 느끼는 순간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다. 그런 해방감과 피로는, 사회가 여성을 압박하고 차별하는 현실과 긴밀하게 연결돼있기 때문이다. 책에 실린 열한 명 인터뷰는, 분야와 젠더를 떠나서, 동시대 일하는 여성들 뿐 아니라 여성들과 일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공유하고 고민해봐야 할 지점에 있다. <일하는 여자들>은 경험으로 풀어낸 ‘현실 페미니즘’ 도서이며, 현실을 살아가는 바로 우리 이야기”라고 전한다.
나의 첫 번째 라탄 가방
예문아카이브 / 김민희, 김수현, 유선미, 윤근화, 윤지영, 정무영 (지은이) / 2023.03.27
16,000
예문아카이브
취미,실용
김민희, 김수현, 유선미, 윤근화, 윤지영, 정무영 (지은이)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20가지의 라탄 가방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천연 소재 라탄의 편안한 느낌에 시간의 흔적이 더해지면 더욱 멋스러운 색이 입혀진다. 탄탄하면서도 가벼운 라탄에 천, 가죽, 비닐 등 다양한 소재를 매치하면 여름뿐만 아니라 계절에 상관없이 들 수 있다. 비닐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PP사각백, 가죽이나 퍼, 리넨 등 다양한 원단에 조개 모양 주름을 더한 쉘백, 우드볼로 만든 손잡이와 파우치를 사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우드우디백, 대나무 손잡이를 사용해 레트로풍의 감성을 표현한 하트백 등 같은 기법으로 엮어 만들더라도 부자재와 손잡이, 이너백의 소재에 따라 색다른 느낌의 가방이 완성된다.이 책을 쓴 여섯 명의 공방지기를 소개합니다 라탄 재료와 도구 라탄 용어와 기법 클러치백 No.1 폴더클러치 No.2 피등클러치 토트백 No.3 PP사각백 No.4 쉘백 No.5 원통레이스백 No.6 원형탬버린백 No.7 사각커버백 크로스백 No.8 우드탬버린백 No.9 달항아리백 No.10 사각플립백 No.11 하프문백 숄더백 No.12 패브릭백 No.13 우드우디백 No.14 체크스퀘어백 쇼퍼백 No.15 웨이백 No.16 유유쇼퍼백 No.17 얽기메시백 No.18 하트백 캐주얼백 No.19 단지백팩 No.20 피크닉백나만의 개성을 입혀 더 멋스러운 #라탄 어떤 룩에 들어도 잘 어울리는 #라탄백 여섯 명의 라탄 공방지기가 소개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라탄x가방 만들기 시간 들여 한 줄 한 줄 등나무를 엮어 나가는 슬로 공예, 라탄. 마치 뜨개질하듯 나무줄기를 엮다 보면 라탄이라는 소재가 갖고 있는 특유의 차분함과 안정감이 마음으로 번지곤 한다. 공예 경험이 많지 않아도 별다른 도구 없이 두 손만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듬성듬성, 비뚤비뚤하게 만들더라도 라탄 가방은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 따스한 감성을 전해주는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라탄 본연의 자연스러운 느낌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 어렵지 않게, 하지만 멋스럽게 일상과 함께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보자. 다양한 소재로, 내 취향대로 만드는 나만의 감성을 담은 라탄 X 가방 20 이 책에서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20가지의 라탄 가방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천연 소재 라탄의 편안한 느낌에 시간의 흔적이 더해지면 더욱 멋스러운 색이 입혀진다. 탄탄하면서도 가벼운 라탄에 천, 가죽, 비닐 등 다양한 소재를 매치하면 여름뿐만 아니라 계절에 상관없이 들 수 있다. 비닐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PP사각백, 가죽이나 퍼, 리넨 등 다양한 원단에 조개 모양 주름을 더한 쉘백, 우드볼로 만든 손잡이와 파우치를 사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우드우디백, 대나무 손잡이를 사용해 레트로풍의 감성을 표현한 하트백 등 같은 기법으로 엮어 만들더라도 부자재와 손잡이, 이너백의 소재에 따라 색다른 느낌의 가방이 완성된다. 《나의 첫 번째 라탄 가방》은 라탄의 매력에 빠진 여섯 명의 공방지기가 더 많은 이들에게 라탄이 주는 따스함을 전하기 위해 강의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그들만의 아이디어와 만들기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클러치백, 토트백, 숄더백 등 다양한 종류의 가방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기본적인 엮기 기법 등을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작품별로 난이도를 표시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테이밍 마스터 23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음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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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음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마계의 신수 7정령계 입성 47정령술이란? 83새로운 콘텐츠, 정령술 121새로운 정령을 얻다(1) 199새로운 정령을 얻다(2) 239
질문하는 미술관
앤길 /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고산 (지은이) / 2019.11.15
13,300
앤길
소설,일반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고산 (지은이)
현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방대한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연결하여 자신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일이다. 차별, 혐오, 불평등, 위선, 중독, 탐욕, 반지성, 환경오염 등 8가지 사회문제를 그림과 연결해서 설명한 이 책은 그림에 대한 높은 안목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그림을 보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사고의 확장과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면 사회와 연결해서 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그림과 사회는 서로를 투영시키고 미래로 나아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 사회를 가로지르는 주요 키워드와 함께한 이 책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들어가며 01 차별 우리 시대 꽃뱀이 된 메두사 훔쳐보고 싶은 욕망 빛의 가면 뒤에 숨은 문명의 어둠 편가르기, 그 불편한 끼리끼리 02 혐오 나와 다른 그대, 고로 혐오한다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그 쓸쓸한 욕망, 샹그릴라 신드롬 03 불평등 저 계단의 끝에는 행복이 있을까? 금수저들의 견고한 성 살찐 고양이 앞에만 생선을 쌓는 시대 04 위선 지킬의 가면을 쓴 하이드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과 기억해야 하는 것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05 탐욕 가득차는 것을 경계하라 거위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굶는다 거품의 바람이 불면 이성은 잠을 잔다 06 반지성 어리석음에 대한 변명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지성을 잃어가는 사람들 07 중독 술이 떡이 된 사람, 술이 덕이 된 사람 황홀한 비행은 충격의 불시착으로 08 환경오염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 여기에 빛은 없었다 미스트, 그 치명적인 자욱함이란 나오며왜 우리는 예술과 사회를 함께 공부해야 하는가? 사회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차별과 혐오로 얼룩졌다. 서로 믿지 못하는 불신이 팽배해졌고 진실 없는 사실만이 공허하게 남아 있다. 불안한 사회에서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질문을 무수하게 많이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사회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든다. 차별과 혐오, 거짓과 위선, 탐욕과 불평등과 같은 사회문제를 환기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사회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현실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 질문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불안한 사회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미학적 관점에서 색감이나 구도를 볼 수도 있고 작가주의 관점에서 특징을 잡을 수도 있고 시대별로 나눠서 맥락을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법은 사회와 연결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림은 사회에게, 사회는 그림에게 서로를 투영시키며 미래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 예상하기 위해서는 그림과 사회를 연결해서 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이 책은 차별, 혐오, 불평등, 위선, 중독, 탐욕, 반지성, 환경오염 8가지 사회문제로 나누어 그림을 살펴본다. 메두사의 머리카락이 뱀으로 변한 이유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었음을 지적한다. 또한 틴토레토의 그림 <수산나와 원로들>을 통해 한국에서 벌어진 몰래카메라 범죄를 환기하고 비판한다. 노인에 대한 조롱과 혐오는 500년 전에도 있었음을 밝히고 눈, 코, 입이 명확하지 않은 오노레 도미에의 그림을 보며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를 떠올린다. 초상화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유전병으로 주걱턱을 가졌던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 위선과 거짓으로 뭉친 사회를 비판한다.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김밥과 피자를 먹는 폭식투쟁을 돌이켜 보면서 빈센트 반 고흐의 <감자를 먹는 사람들>을 보자고 말한다. 단순히 그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이 아니라 21세기에 더 심화된 우리들의 자화상을 본다. 지금 우리 사회가 여전히 공방하는 사회적 논쟁의 핵심을 꿰뚫는다. 현실을 가르는 주요 담론과 비평적 논조는 책의 길잡이가 되어 생각의 지평을 넓혀준다. 그림을 보는 안목을 높이고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다. 우리는 이 신화에서 기시감을 느낀다. 성폭력 피해자가 도리어 괴물로 변해야만 하는 상황, 낯설지 않다. 포세이돈이 아닌 메두사가 벌을 받는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너무도 익숙해 있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피해자임에도 가해자로 변해 있다. 남자를 돌로 만드는 운명으로 인해 남성 중심 사회에서 가해자로만 존재한다. 남성의 성적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죄를 범했다고, 그 다음에는 남성을 무력화하는 괴물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대상이 됐다. 일종의 꽃뱀 프레임이다. 그림 속 모녀에게는 희망을 꿈꾸게 하는 존재였을지도 모르지만, 도미에는 그림을 통해 그 꿈이 얼마나 허망하고 덧없는지를 보여준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위선과 허무, 좌절, 빈곤, 거짓에 찌든 삶의 한 가운데 내몰려 있다. 가난과 실패가 대를 이어 지배하는 구조, 당혹감과 어색함으로 가득한 세상을 그리고 있다. 화려한 조명 아래 파리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던 시절, 뒷골목 냄새나는 풍경을 외면할 수 없었다. 그들은 미래를 꿈꾸지 말라고 강요받고 있었고, 도미에는 그들의 고개 숙인 모습을 보고 있었다. 미래가 없으니 이름도 없다. 이름을 특정 지을 눈, 코, 입마저 사라졌다.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브니엘출판사 / 김정훈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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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김정훈 (지은이)
살아 있는 설교는 들리는 설교이다. 설교는 선포이면서 동시에 설교자와 청중의 대화이다. 들리는 설교를 위해 ‘무엇을’ 전할 것인가와 ‘어떻게’ 전할 것인가, 이 두 가지를 다 고려해야 한다. 내용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설교자는 청중에게 내 설교가 어떻게 들리는지, 내 설교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강단에서 내려와 청중의 자리에 앉아볼 필요가 있다. 들리는 설교를 위해 저자는 예화 사용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여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예화는 강단을 살리는 ‘비타민’이다. 설교에 맛을 더하는 ‘조미료’이다. 설교의 ‘윤활유’와도 같다. 들을 내용이 없는 설교는 공허하다. 더불어 예화가 없는 설교는 청중의 귀를 열지 못한다. 예화는 청중이 선포된 말씀을 잘 깨닫고 기억하며 적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영상문화가 지배하고 이미지에 영향을 받는 시대에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 언어인 예화가 설교 전달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_ 끌리는 설교는 예화가 다르다 Part 1. 적절한 예화는 설교에 맛을 더한다 1. 예화의 뜻을 알아야 잘 사용한다 2. 예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3. 예화는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4. 예화는 설교의 주인공이 아니라 섬기는 종이다 5. 잘 수집된 예화가 좋은 강단을 만든다 Part 2. 설교를 망치려면 이런 예화를 사용하라 1. 거짓되고 과장된 예화는 자격이 없다 2. 예화가 길고 많으면 지루하다 3. 공감대가 없는 예화는 하나마나다 4. 저속한 예화는 설교의 품위를 떨어뜨린다 5. 주제 파악을 못하는 예화는 버려야 한다 Part 3. 이런 예화가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1. 위치에 맞는 예화를 사용하라 2. 설교의 주제를 드러내는 예화를 사용하라 3. 구체적인 예화를 사용하라 4. 논리와 감정이 있는 예화를 사용하라 5. 시의적절한 생생한 예화를 사용하라 6. 성경 예화를 사용하라 7. 인간미 있는 삶의 예화를 사용하라 8. 직접 경험한 1인칭 예화를 사용하라 Part 4. 청중을 움직이는 맛깔스러운 예화 사용의 실례 1. 권성수 목사 : 사람을 차별하지 마세요 2. 박영재 목사 : 변화의 힘 3. 옥한흠 목사 : 마음이 텅 비었습니다 4. 해돈 로빈슨 교수 : 우리 삶의 기초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 5. 팀 켈러 목사 :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라 ※ 특별 수록 : 이 시대의 설교자 5인 인터뷰 1. 권성수 목사 : 성령 설교가 변화를 가져온다 2. 류응렬 목사 : 설교보다 설교자가 더 중요하다 3. 김서택 목사 : 설교자는 오직 설교로 말한다 4. 이규현 목사 : 성경에 충실한 설교를 하라 5. 채경락 목사 : 깊지만 들리는 설교를 해야 한다 에필로그 _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내 설교는 ‘들리는 설교’인가?” 어떻게 하면 말씀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끌리는 설교’ ‘들리는 설교’는 예화가 다르다! 예화는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예화는 건물의 창문과 같다. 창문 없이 콱 막힌 집이 답답한 것처럼 예화 없는 설교는 청중의 숨통을 막히게 한다. 적절한 예화 사용은 설교에 생동감과 집중력을 더해준다! >>> 설교 대가 10인의 강력 추천! 권성수 목사, 김서택 목사, 이규현 목사, 정필도 목사, 류응렬 목사 채경락 목사, 김창훈 교수, 정인교 교수, 신성욱 교수, 임도균 교수 설교자는 소통하는 사람이다. 먼저 하나님과 설교자 자신 사이에 소통이 있어야 하고, 또한 청중과 설교자 사이에도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소통되어야 말씀이 들리고 은혜를 받으며 변화가 일어난다. 설교자와 청중의 소통이 되려면, 통하려면 ‘들려야’ 한다. 들려야 통할 수 있다. “들리는 설교를 하고 있습니까?” 살아 있는 설교는 들리는 설교이다. 설교는 선포이면서 동시에 설교자와 청중의 대화이다. 들리는 설교를 위해 ‘무엇을’ 전할 것인가와 ‘어떻게’ 전할 것인가, 이 두 가지를 다 고려해야 한다. 내용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설교자는 청중에게 내 설교가 어떻게 들리는지, 내 설교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강단에서 내려와 청중의 자리에 앉아볼 필요가 있다. 들리는 설교를 위해 저자는 예화 사용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여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예화는 강단을 살리는 ‘비타민’이다. 설교에 맛을 더하는 ‘조미료’이다. 설교의 ‘윤활유’와도 같다. 들을 내용이 없는 설교는 공허하다. 더불어 예화가 없는 설교는 청중의 귀를 열지 못한다. 예화는 청중이 선포된 말씀을 잘 깨닫고 기억하며 적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영상문화가 지배하고 이미지에 영향을 받는 시대에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 언어인 예화가 설교 전달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예화는 설교의 본질이나 핵심이 아니다.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기 위한 설교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가 고려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예화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들리는 설교’ ‘끌리는 설교’를 위해서 예화 사용을 강조한다. 저자는 예화를 총론적으로 다룬 후에 몇몇 설교자의 예화 사용을 설교 전체에서 예시함으로써 예화가 설교의 흡인력과 호소력을 어떻게 살리는지 각론적으로 예증한다. 이 책은 예화를 어떻게 선택하고 사용해서 설교의 효력을 극대화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와 방향, 지혜를 제공해준다. 거기에 강단을 망치는 예화가 어떤 것인지,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8가지 예화 사용법과 실제 설교자들의 예화를 귀중한 샘플로 제시한다. 무미건조한 설교에서 생동감 있고 감동적인 설교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 목회자들과 이제 갓 설교를 배우기 시작한 신학생들, 그리고 설교에 관심 있는 평신도들에게 더없이 큰 기쁨을 줄 것이다.“설교에 있어서 설교문의 작성과 설교 전달은 다른 차원이다. 설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다. 물론 정보 전달(inform)의 요소가 있다. 그러나 청중을 변화시키는 것(transform)이 설교이다. 청중의 귀를 열고 마음 깊이 들어가야 말씀이 들린다. 들리는 설교를 하고 있는가? …설교는 내용과 전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 설교 내용이 ‘무엇을 말할까’라면, 설교 전달은 ‘어떻게 말할까’의 문제이다. 같은 말이라도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진다. 설교자는 ‘내용’도 놓칠 수 없고, ‘전달’은 더욱 붙잡아야 한다. 설교는 철저하게 본문 중심이어야 한다. 성경적 설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전달 면에서 청중에게 들리도록 설교해야 한다. ‘좋은 설교는 ‘바르고 힘센 설교’이다. 메시지가 철저히 성경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의미에서 바른 설교이고, 그러면서도 청중의 마음을 파고드는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품고 있다는 뜻에서 힘센 설교이다. 둘을 합해서, ‘바르고 힘센 설교’라 한다.’ 설교의 방향이 분명해졌다. 내용이 성경적이면서 전달이 효과적으로 되는 설교가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_ 적절한 예화는 설교에 맛을 더한다 중에서 “예화에는 힘이 있다. 강단을 살리고 청중을 움직인다. 설교자는 청중에게 지성적인 말씀의 전달과 더불어 감정에 호소하고 또 의지적인 실천을 동반하는 강력한 설교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설교가 관념적이고 추상적일 때가 많다. 이때 적절한 예화를 사용하면, 진리가 쉽게 다가오고 선명하게 보인다. 설교의 생존이 적절한 예화 사용에 달려 있다. …설교자는 주저하지 말고 예화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예화 사용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예화는 설교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들리는 설교의 첫 번째 요소는 설교의 주제이다. 아무리 은혜로운 말씀이라 할지라도 설교의 주제가 선명하지 않고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다면 청중은 예배 집중에 실패한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빈손으로 가는 것같이 허전하다. 예화는 설교의 주제를 분명하게 하고 구체화시켜 청중의 손에 메시지를 들려준다.”_ 예화는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린다 중에서 “예화를 통해 강단에 생기가 불어오려면 설교자는 진실한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알고 있고 전하려는 정보에 대해 정직해야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정확하지 않거나 진실하지 못한 예화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감동적이라 해도 거짓이 들통 나면 청중은 설교자를 신임하지 않는다. 이것은 설교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남의 경험을 예화로 사용할 경우에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 그때에는 다른 사람의 경험과 이야기인 것을 밝혀주어야 한다. ‘청중에게 불확실한 사실 또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설교자의 진실성을 위협하게 만드는 것이다. 설교자가 다른 사람의 좋은 예화를 발견했다면 그것을 설교자 자신이 겪은 일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 누구의 경험인지 정확히 밝혀도 그것은 여전히 효과가 있다.’”_ 거짓되고 과장된 예화는 자격이 없다 중에서
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
해나무 / 김혜경.현종오 지음 / 2009.03.23
12,000
해나무
소설,일반
김혜경.현종오 지음
색은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었던 것일까? 마치 마술사의 손길이 닿은 듯 사물들은 빛을 만나면 제각각 색을 드러낸다. 과연 무슨 비밀이 있어 색깔이 나타나는 것일까? 이 책은 색과 빛의 원리를 살펴보면서, 인간이 색을 어떻게 발견하고 소유했는지, 어떻게 만들어내고 표현해왔는지를 펼쳐 보여준다. 색이 나타나는 이유, 빛에서 색을 발견한 뉴턴, 발광원리, 빨간 사과가 빨간 이유, 빛의 반사와 투과 원리, 삼원색인 이유 등 과학적 내용을 다루면서 한편으로는 색을 만들고 표현하기 위한 인류의 집요한 열정을 비주얼하게 따라간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서 첨단 OLED까지, 색을 만들기 위한 인간의 탐구와 과학 원리가 한눈에 보여주는 책이다.01 색을 말하다 색의 어머니, 빛/ 빨깐 사과 속엔 빨간빛이 없다/ 색은 인간들의 것이다 02 숨겨진 색을 찾아라 인간, 색을 만들다/ 염료, 세상을 물들이다/ 안료, 예술에 빠지다 03 색으로 표현하다 고귀한 색, 퍼플레드 이야기/ 피의 색, 스칼렛 이야기/ 신비한 색 블루 이야기 옐로 & 그린 이야기/ 블랙 & 화이트 이야기 04 색, 미래를 열다 미래의 색, LED/ 새로운 캔버스, 브라운관에서 OLED까지 똑똑한 색, Smart Color/ 마음을 움직이는 색, Hearted Color색을 발견하고, 색을 만들고, 색으로 표현하다! 과학이 한눈에 들어오는 마술 같은 색화학 이야기 “펑! 아무것도 없던 모자 속에 토끼가 나오고 손에서 갑자기 꽃가루가 흩날리기도 한다. 마술은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다 보고 나면 뭔가 좀 허전하다. 그 이유는 보며 즐긴 사건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을 만들기도 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을 만들기도 했다. 마술처럼 재미있고 과학처럼 인과관계가 뚜렷한 책은 없을까? 랄랄라 사이언스 시리즈는 과학을 본격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들이 과학의 첫걸음을 쉽게 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교양서이다.” _ 지은이의 말 색은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었던 것일까? 마치 마술사의 손길이 닿은 듯 사물들은 빛을 만나면 제각각 색을 드러낸다. 과연 무슨 비밀이 있어 색깔이 나타나는 것일까? 랄랄라 사이언스 1권인 『색, 마술쇼에 빠져 볼까?』는 색과 빛의 원리를 살펴보면서, 인간이 색을 어떻게 발견하고 소유했는지, 어떻게 만들어내고 표현해왔는지를 펼쳐 보여준다. 즉 색이 나타나는 이유, 빛에서 색을 발견한 뉴턴, 발광원리, 빨간 사과가 빨간 이유, 빛의 반사와 투과 원리, 삼원색인 이유 등 과학적 내용을 다루면서 한편으로는 색을 만들고 표현하기 위한 인류의 집요한 열정을 비주얼하게 따라간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서 첨단 OLED까지, 색을 만들기 위한 인간의 탐구와 과학 원리가 한눈에! 요즘엔 누구나 빨간 사과를 쉽게 그릴 수 있다. 빨간 물감이나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리면 된다. 그렇지만 빨간색을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에는 황제만이 빨간색을 사용할 수 있어서, 신분이 낮은 사람이 빨간색 옷을 함부로 입었다가는 사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1킬로그램의 빨간색 케르메스 염료를 얻기 위해서는 14만 마리의 케르메스 벌레가 희생된 것만 봐도, 이 빨간색이 얼마나 희귀한 색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1그램의 자주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시달팽이를 8천 마리에서 많게는 2만 여 마리를 희생시켰으며, 약 2주 동안 끓이고 말리는 지난한 작업을 되풀이했다. 이 빨간색, 자주색 뿐 아니라 심지어 검정색까지 선명한 색을 만드는 일은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희귀한 색깔로 그림을 그리고 치장하는 것이 부과 권위의 상징이 될 정도였다. 염료 합성이 이뤄지기 전까진, 저 옛날 원시시대에 붉은 흙으로 동굴에 벽화를 그리던 때부터 아름다운 색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던 인류의 소원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이 허용된 사치였던 것이다. 염료뿐 아니라 안료 사용에서도 이같은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가난한 화가들에게 선명한 안료는 비싸기 때문에 그들은 저렴한 안료를 쓸 수밖에 없었다. 고흐의 ‘해바라기’가 거의 갈색으로 변해 있는 것은 값이 저렴한 ‘크롬옐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럼 요즘처럼 자연의 색깔과 유사한 색으로 그림을 그리고, 화려한 색의 옷을 누구나 입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1500년대 혹은 1700년대? 사실은 불과 100년밖에 되지 않는다. 옷을 비롯해 모든 물건의 색이 다양해지게 된 것은 물론 화학의 힘이 컸다. 윌리엄 퍼킨이 자주색 합성염료를 만들고, 케쿨레가 벤젠고리의 구조를 밝힘에 따라 염료 합성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던 것이다. 염료 분자들은 대개 벤젠 구조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벤젠고리 구조에 대한 규명은 매우 중요했다. 이제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인간은 캔버스, 옷감도 아닌 다른 곳에도 색의 마술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브라운관, LCD, PDP, OLED 등이 그것이다. 특히 LED라는 새로운 조명기구 등장은 커다란 건물과 조형물까지도 다양한 색깔로 장식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밝고, 더 오래 쓰고, 더 싸고, 덜 뜨거운 LED가 앞으로 얼마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지 기대해봄직하다.
포핸즈 콩쿠르곡집 2
세광음악출판사 / 박태희 엮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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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박태희 엮음
콩쿠르·연주회·특강까지 활용도가 높은 콩쿠곡 모음집이다. 바이엘 난이도부터 친구와 함께 콩쿠르에 도전할 수 있으며, 콩쿠르, 연주회, 특강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도서이다.1. 디아벨리 - Melodious Pieces Op.149, No.4 2. 디아벨리 - Melodious Pieces Op.149, No.23 3. 호프마이스터 - Two German Dances No.1 4. 부르크뮐러 - Two Dances from <Quadrille> No.2 5. 호프만 - Conversation 6. 레비코브 - Dance of the Myosotis 7. 비제 - Petit Mari, Petite Femme!(Little Husband, Little Wife!) from <Jeux d'enfants(Children's Games)> Op.22, No.11 8. 비제 - La Toupie(The Top) from <Jeux d'enfants(Children's Games)> Op.22, No.2 9. 그리그 - Norwegian Dances Op.35, No.2 10. 포레 - Mi-a-ou from <Dolly Suite> 11. 드보르작 - Slavonic Dances Op.72, No.2 12. 브람스 - Hungarian Dances No.5 13. 비제 - 6 Hands Overture "Carmen"효과 만점 레퍼토리로 콩쿠르·연주회·특강까지 활용도 100%! 1. 바이엘 난이도부터 친구와 함께 콩쿠르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2. 콩쿠르, 연주회, 특강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도서입니다. 3. 콩쿠르 레퍼토리의 강자! 박태희 선생님이 편집한 페달, 핑거링으로 쉽고 효과적인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문학동네 / 이승희 지음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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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승희 지음
'문학동네 시인선' 30권. 2006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에 펴낸 이승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에서 시인은 가난한 시절에 대한 기억, 고단한 현실에 대한 응시 속에서 궁극적인 삶의 거소를 더듬어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고 투명한 목소리로 담아낸 바 있다. 화려한 파격이나 손쉬운 초월에 기대지 않고, 경험적 충실성과 서정적 회감의 원리로 단단하고 생기 넘치는 그의 작품들은 이후 이승희 시인의 시적 행보를 주목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부정적인 곡괭이보다 긍정적인 호미'를 사용하여 시를 짓는다는 평을 들은 바 있는 시인이지만, 이번 시집은 상실과 절망, 죽음의 이미지들이 도처에서 읽는 이의 발목을 잡아 깊은 우울 속으로 빠지게 한다.시인의 말 1부 맨드라미는 지금도 제목을 입력하세요 늙은 토마토는 고요하기도 하지 봄비는 그렇게 내린다 그리운 귀신 다시 봄비는 내리고 그림자들 110-33 버려진 가방 같은 부치지 못한 편지 화분 내 삶의 전부이신 막막함이여, 그날 연신내 약국 앞 포장마차에는 027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 2부 봉숭아 물들다 어느 여름날 여름의 우울 동물원에 태양이 지루하게 떠 있는 동안 여름의 대화 호텔 캘리포니아 혹은 늙은 선풍기의 노래 여름이 나에게 시킨 일 살 속은 적막하다 맨드라미 피는 까닭은 맨드라미 정원 맨드라미 손목을 잡고 나는 당신의 허기를 지극히 사랑하였다 핏물 핏물 빈방 있음 3부 안녕 052 그리운 맨드라미를 위하여 가족사진 여름 나는 뭉쳐지지 않는 구름 시절, 불빛 갈현동 470-1 골목 갈현동 470-1번지 세인주택 앞 불빛에 쓴다 저녁 불빛을 따라 걷다 코뮌 빗방울에 대고 할 말이 없습니다 발바닥에 관하여, 내가 모르고 있는 밤의 고양이 몰리의 퀼트 4부 막막함이 물밀듯이 쫌 쫌 쫌 마음 비워진 집이 담벼락에 기대어 울고 있습니다 마음을 만드는 게 아니었음을 상처라는 말 절벽 가는 길 꽃이 지거나 지지 않거나 오, 행복하여라 비를 맞는 저녁 하루살이 다시 비를 맞는 저녁 ● 편집자의 책 소개 “아직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우울과 어둠을 견디게 하는 맨드라미의 붉은 힘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갔다. 계절은 언제 그랬냐는 듯싶게 무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여름 동안 숨 막히게 푸르던 잎들은 짧은 가을 동안 급히 옷을 갈아입고 비명처럼 색이 바래다가 힘없이 떨어진다. 그런 계절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저녁 어스름 무렵. 어둠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날들이다. 이런 스산한 계절에 지난 계절의 화려함을 간직한 듯한 붉은 자줏빛 시집이 찾아왔다. 계절의 변화에 아랑곳없이 거기, 여름날의 쨍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채, 마치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피어난 듯. 2006년 첫 시집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 이후 6년 만에 이승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에서 시인은 가난한 시절에 대한 기억, 고단한 현실에 대한 응시 속에서 궁극적인 삶의 거소(居所)를 더듬어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고 투명한 목소리로 담아낸 바 있다. 화려한 파격이나 손쉬운 초월에 기대지 않고, 경험적 충실성과 서정적 회감(回感)의 원리로 단단하고 생기 넘치는 그의 작품들은 이후 이승희 시인의 시적 행보를 주목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부정적인 곡괭이보다 긍정적인 호미”(정호승 시인)를 사용하여 시를 짓는다는 평을 들은 바 있는 시인이지만, 이번 시집은 상실과 절망, 죽음의 이미지들이 도처에서 읽는 이의 발목을 잡아 깊은 우울 속으로 빠지게 한다. 첫 시집에서부터 드러났던 시인의 식물적 교감은 이번 시집에 이르러 맨드라미로 피어난다. 맨드라미는 7,8월, 뜨거운 한여름에 개화하는 꽃이다. 그 여름은 시인에게 젊음과 생명의 느낌보다 상처와 상실의 계절이었던 듯하다. 시인은 죽음의 충동과 이미지들 사이에서 여름을 건넌 것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 뜨거운 상처와 우울 속에서 붉게 피어난 꽃이 있었으니, 맨드라미이다. 암울했던 시인의 여름에, 붉게 핀 맨드라미는 그 존재 자체로 기대어 울고 싶은 의지처가 된다. 맨드라미가 맨·드·라·미로 피는 동안 죽은 발톱을 생각했다 나는 언제부터 죽은 발톱으로 걸었나 밥 먹다 말고 토해버린 생 역겨운 냄새 속에서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이름처럼 까맣게 살이 오른 죽음들 발톱에 가득 모여 있다 맨드라미가 까만 발톱을 만진다 아빠 먼저 죽지 마 연두는 꽃이 져도 연두란다 먼저 죽지 마 혹은 목매달고 사이로 정신없이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다 여름은 너무 뜨거웠다고 맨드라미 붉은 손목에서 난 오래 잠들고 싶다고 -「여름」 전문 붉은 맨드라미를 안고 울었던가 그 여름 세상 어떤 아름다운 문장도 살고 싶지 않다로만 읽히던 때 그래 있었지 오전과 오후의 거리란 게 딱 이승과 저승의 거리와 같다고 중얼중얼 폐인처럼 저녁이 오기도 전에 그날도 오후 두 시는 딱 죽기 좋은 시간이었고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해 울어보았다 -「그리운 맨드라미를 위하여」 부분 “세상 어떤 아름다운 문장도/ 살고 싶지 않다로만 읽히던” “너무 뜨거웠”던 그 여름은 이미 시인에게 푸른 것을 찾을 수 없는 계절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찾아온 이 계절, 어둡고 스산하고 쓸쓸한 겨울 초입의 느낌으로 시인은 그 여름을 지나왔는지 모른다. 이러한 계절을 비집고 붉은 꽃을 피웠으니, 마치 요즈음 길가에서 붉은 맨드라미를 만난 것만큼이나 시인에겐 자신 앞에 나타난 맨드라미가 거짓말 같았을 것이다. 그래서 닭 볏처럼 길게 늘어진 꽃 모양이 꼭 잡아 놓치고 싶지 않은 손목으로 시인에게 닿았으리라. 온통 늙거나 시들고 죽음을 향해 가고만 있는 것들 사이에서 붉은 생명력을 보여주는 맨드라미는 아이(딸)의 이미지와 겹치곤 한다. 맨드라미와 아이, 그리고
아빠의 기적
중앙북스(books) / 함승훈 글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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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육아법
함승훈 글
미래를 향해 징검돌을 놓아라! 부모보다 더 큰 꿈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르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치느냐다. 저자는 부모가 생각하는 큰 그림을 다 펼쳐놓고 장황하게 설교하는 대신, 그 큰 그림에 도달하기 위한 징검다리들만 놓아주라고 제안한다. 징검돌 하나를 내놓으면 아이가 한 걸음 건너오고, 다음 징검돌을 하나 내놓으면 또 아이는 그 돌을 밟아 건너오고, 이렇게 한 걸음씩 따라오게 하면 어느 순간 부모의 그림보다 더 큰 미래를 아이들 스스로 시뮬레이션하기 시작한다. 저자의 경우, 아이들을 위해 가장 노력했다고 자신하는 부분이 이 지점이다. 바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도록 끊임없이 자극해준 것이다. 아이가 진로를 두고 고민하고 있을 때, 저자는 이제 겨우 열일곱 살인 아이에게 앞으로 펼쳐질 10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어리다고 마냥 애 취급을 하지 않는 것, 스스로의 몫을 책임지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이끄는 부모의 역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늘 아이의 장래 희망을 궁금해 하고, 뭐가 될지를 자신이 결정하고 싶어 하는 부모들에게 본인의 만족을 위해 아이의 인생을 볼모로 삼아선 안 된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럼에도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저자는 아이들에게 그 미래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해주는 방법을 권한다. 거기서 아이가 자극을 받아 스스로 그 미래를 선택할 때 가장 빠르고 쉽게 목적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롤로그_나는 70점짜리 아빠입니다 1부. 결핍도 때론 힘이 된다 공항에서 다시 만난 아이들 우리는 모두 행운아다 아이는 부모의 영혼을 치유한다 도움을 받아본 사람이 도와주는 법도 안다 70점 짜리 아빠가 되자 싱글 아빠가 결격사유입니까? 2부. 아빠가 나서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아이에게 때론 바짓바람이 필요하다 원칙을 정하면 일관되게 지켜라 아이를 꾸짓는 현명한 기술 아이를 관찰하면 가능성이 보인다 아이의 사춘기, 아빠의 솔루션 아빠 양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3부. 흐르는 강물에 배를 띄우듯 아빠의 대범함으로 큰 판을 짜라 아빠는 울지 않는다 아이에게 성공을 맛보게 하라 아이의 터닝 포인트를 놓치지 마라 목적과 목표를 헷갈리지 마라 아이가 노력하길 원하는 만큼 부모도 노력하라 아이의 미래를 시뮬레이션 하라 4부. 1퍼센트 생각의 차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운명을 긍정하면 행운이 된다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하라 아이가 정말 원한다면 힘든 일도 말리지 마라 자식에게 공짜로 주지 마라 아이를 다트 게임의 승자로 만들어라 믿음이라는 큰 방패를 물려주라 5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어라 공간설계자, 학교를 세우다 엉터리 교육을 상대로 모난 돌이 되어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꿈꾸다 나눔과 기부는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아내 잃고 홀로 두 아들 의사로 키운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 열혈 아버지의 ‘자녀 교육 철학’을 말하다 “남자 혼자 아들 둘을 어떻게 키울래?” “초등학생 아이들만 독일로 유학을 보낸다고?“ “왜 하필 헝가리 의대야?” 세상의 걱정을 뒤로 하고 대범하고 소신 있게 두 아들을 의사로 키워낸 싱글 아빠의 특별한 자녀 교육 이야기 대학교수, 국제학교 이사장, 두 아들을 의사로 키워낸 열혈 아버지. 모두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을 수식하는 말이다. 남다른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의과대학인 헝가리 데브레첸 의대와 협약을 맺고 ‘예비 국제 의사’를 키워내고 있는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의 자녀교육 에세이『아빠의 기적』이 중앙북스에서 출간되었다. 함승훈 이사장의 특별한 자녀교육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그는 일생의 유일한 사랑이자, 첫사랑이었던 아내를 위암으로 떠나보내고 서른다섯 살에 유학생 신분으로 다섯 살, 세 살의 두 아이와 함께 세상에 남겨졌다. 그때부터 아빠 함승훈의 두 번째 삶이 시작되었다. 함 이사장은 이 비극을 “다른 평범한 사람들에겐 쉽게 찾아오지 않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아이들에게 이제 엄마는 없지만 아빠 혼자서라도 부모노릇을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어린 두 아들을 키우며 시작된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과 아이들과 함께 찾아낸 그 해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남자가 아니라 아빠니까, 아빠라서 해낼 수 있었던 기적과도 같은 순간을 통해 감동과 희망,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해결의 작은 실마리를 전해준다. 잔걱정이 많은 엄마들이 놓치는 자녀 교육의 큰 그림 소신껏, 눈치 보지 말고,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아빠식 교육으로 잡아라! 이 책에서 저자 함승훈은 자식을 키우는 일은 세상 그 어떤 일보다 뚝심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6학년, 4학년인 두 아들만 유학을 보냈을 때, 독일에서 잘 적응한 아이들을 태국의 덜위치 영국학교에 입학시켰을 때, 그리고 헝가리 의대에 진학했을 때, 주위 사람들 모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수많은 유학 실패 사례를 들었다. 하지만 아빠는 흔들리지 않았다. 아이들을 믿었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부모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만 있다면 아이들은 잘 자란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점친다. 뒤집기를 조금만 빨리 해도, 말문이 조금만 일찍 터져도, “우리 애 진짜 천재인가 봐” 하면서 호들갑을 떤다. 이렇게 낙관적이던 부모들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면 세상에서 가장 비관적이고 근심이 많은 부모로 돌변한다. 지금 빨리 남들이 하는 대로 다 가르치지 않으면 아이의 장래는 암담하고 암울하기 그지없을 것처럼 조바심친다. 그런데 부모 마음이 이렇게 갈대처럼 변덕스러워선 아이의 미래도 덩달아 불안해질 뿐이다. 저자는 아이는 변화무쌍한 존재인 만큼, 부모가 중심을 지키고 뚜렷한 인생의 청사진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다음에 자식이 부모가 그린 그림에 딱 맞춰 살든, 거기서 벗어나 전혀 다른 길을 찾든, 혹은 그보다 훨씬 더 웅장한 그림으로 완성시키든, 그것은 자식의 몫이다. 쇠는 쇠로 깎는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많이 갈고 다듬어야 하는 무쇠와 같은 존재라면 부모는 그 단단한 무쇠를 갈아내 예리한 칼을 만들 수 있는 튼튼한 제련기가 되어야 한다. 부모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어떻게 아이를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는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 그러니 아이의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아이와 함께 멋진 내일을 그려보아라. 어느새 훌쩍 성장한 아이가 부모보다 더 큰 미래를 그리고 있을 것이다.
아다치와 시마무라 8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NON (그림)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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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이루마 히토마 (지은이), NON (그림)
와튼스쿨 리더십 특강
교보문고(단행본) / 스튜어트 D. 프리드먼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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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
소설,일반
스튜어트 D. 프리드먼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기술이 발달할수록 일과 삶의 경계는 모호해진다. 이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로는 더 이상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기 어렵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을 넘어선 조화다. 한쪽의 성장이 다른 쪽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어느 쪽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채 일에 휘둘리거나 타인의 말에 끌려가는 삶을 살게 된다. 어떻게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싱커스50>의 세계 최고의 경영 이론가 50인, <HR 매거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선정되며 경영 이론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리드먼은 그 해답을 ‘토털 리더십’에서 찾는다. 토털 리더십은 진정성, 완전성, 창의성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세 가지 성공 원칙을 통해 삶의 전 영역에서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그동안 수많은 현장에서 효과를 검증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일과 가정, 공동체, 자신이라는 삶의 네 가지 영역에서 성과를 향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강화하여 자신의 미래 비전에 대한 지지를 얻어내고, 궁극적으로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고 토털 리더십을 익힌다면 이러한 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2020년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토털 리더십을 경험하라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드는 힘 토털 리더십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낸다 토털 리더십의 세 가지 원칙 리더십의 정의는 달라져야 한다 워라밸은 틀렸다 태초의 두 가지 질문 바로 지금을 위한 리더십 이 책의 활용법 시작, 목표 설정 1부. 진정성: 진정한 나로 사는 법 2장.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생각보다 나를 잘 모른다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 가장 중요한 가치 잠시 멈춰서 생각하기 3장. 삶의 네 가지 영역 삶의 각 영역을 명확히 하라 관심도를 수치화하라 원으로 그려보는 삶의 네 가지 영역 나의 각 영역별 만족도는 얼마인가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 2부. 완전성: 온전한 삶을 사는 법 4장. 온전한 삶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들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네 개의 퍼즐 조각, 하나의 그림 4면 성취를 이루는 법 관계에는 패턴이 있다 관계 유지를 위한 새로운 수단 5장. 이해관계자와의 대화 대화를 통해 무엇을 얻는가 대화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라 보이지 않는 것을 읽어라 공감대 찾기 신뢰 구축과 회복 대화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3부. 창의성: 창의적으로 삶을 바꾸는 법 6장. 인생을 바꾸는 실험 아홉 가지 실험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법 작은 성공의 법칙 목표 설정과 평가는 구체적으로 새로운 일을 시도할 의지가 있는가 7장. 사람을 얻는 법 일단 해보고 수정하라 리더십의 도약 때로는 정치도 필요하다 호혜의 법칙을 활용하라 좁은 세상을 만들어라 신뢰 시장 더 많은 사람을 위한 변화 변화의 동력 8장. 뒤돌아볼 줄 알아야 나아갈 수 있다 돌아보기 1: 목표와 평가 지표 돌아보기 2: 이해관계자의 기대 돌아보기 3: 삶의 네 영역에 대한 관점 기준점으로 돌아가기 리더십에 대한 교훈 무엇이 달라졌는가 성장을 위한 다음 단계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리더의 정원 부록 A 토털 리더십 코칭 네트워크 부록 B 조직의 토털 리더십 주석어제와는 완전히 달라진 업무 환경, 우리에게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일과 삶의 경계는 모호해진다. 이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로는 더 이상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기 어렵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을 넘어선 조화다. 한쪽의 성장이 다른 쪽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어느 쪽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채 일에 휘둘리거나 타인의 말에 끌려가는 삶을 살게 된다. 어떻게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싱커스50>의 세계 최고의 경영 이론가 50인, <HR 매거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선정되며 경영 이론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리드먼은 그 해답을 ‘토털 리더십’에서 찾는다. 토털 리더십은 진정성, 완전성, 창의성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세 가지 성공 원칙을 통해 삶의 전 영역에서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그동안 수많은 현장에서 효과를 검증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일과 가정, 공동체, 자신이라는 삶의 네 가지 영역에서 성과를 향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강화하여 자신의 미래 비전에 대한 지지를 얻어내고, 궁극적으로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고 토털 리더십을 익힌다면 이러한 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MBA 랭킹 1위 와튼스쿨 최고의 강의 토털 리더십 프로그램 세계 최우수 MBA 과정을 자랑하는 와튼스쿨에서 20년간 최고의 인기를 얻은 강의가 있다. 바로 ‘토털 리더십 프로그램’. 수많은 기업인들과 학생들은 다양한 이유로 토털 리더십 프로그램을 찾는다. 어느 정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고 생각하는데 언젠가부터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일 때문에 개인의 삶이 없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지만 불투명한 결과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강의를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리더십은 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이끄는 힘을 말한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원하는 삶을 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바로 이것이 토털 리더십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54살인 고위 관리자와 22살인 학생은 똑같이 이 책을 읽고도 생각하거나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다. 그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게 이 과정을 받아들일 것이고,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법을 배울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을 파악하고, 삶의 영역들을 확실히 하며, 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누구인지 파악하고 그들의 협조와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 삶과 그 안의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창의적인 리더십, 즉 토털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토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실험을 구상하고, 이를 통해 내 삶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나와 관련된 사람들의 삶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기업과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새로운 리더십 모델 토털 리더십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키는 체계적인 방법이다. 포드 자동차의 사례가 이것을 잘 보여준다. 토털 리더십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약 4개월 만에 580만 달러의 비용 절감과 70만 달러의 신규 수익 창출, 50만 달러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어낸 것이다. 이 같은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고객이나 동료와의 관계가 개선됐고, 일을 할 때 예전보다 만족감이 커졌다고 직원들은 말했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후로 가족과의 유대감이나 공동체와의 연대감이 훨씬 강해졌다. 그들은 더 건강해진 것 같고 스트레스도 줄어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삶의 만족도를 비교해보니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직장생활 만족도는 20% 증가했고, 가정생활은 28%, 공동체생활은 31% 증가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개인생활의 만족도가 39%나 증가했다는 사실이다. 신체적, 정신적, 지적, 정서적 측면에서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독자에게도 일, 가정, 공동체, 자신이라는 네 가지 영역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기회를 준다. 자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더 집중하고 그에 부합하는 변화를 일으키면서, 그동안 꿈꿔온 자신의 모습에 한 걸음 더 다가가자. 이 책을 읽는 당신을 포함해 제나와 안드레 같은 사람들은 매우 다양한 이유로 토털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려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한 탓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 매일 맡은 책임을 다하고 수많은 일과를 소화하는데 그 일이 평소 가치 있게 여기던 일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또 자신이 꿈꿔오던 혹은 원하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껴 찾아오기도 한다. 목표가 불분명해지고 목적의식도 희미해지면서 의미도 열정도 사라졌다며 찾아오기도 한다. 토털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수백 명에게 참가하기 전과 후의 만족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평가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자 직장생활의 만족도가 20% 증가했고, 가정생활은 28%, 공동체생활은 31%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점은 내적 삶의 만족도가 39%나 증가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한다. 신체적, 정신적, 지적 그리고 정서적 측면에서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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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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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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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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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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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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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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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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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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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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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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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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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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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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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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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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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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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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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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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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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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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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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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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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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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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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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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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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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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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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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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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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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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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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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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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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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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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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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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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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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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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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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