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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출 섞은 모의고사 영어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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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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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기출문제 중 주요 문항을 엄선하여 모의고사로 재구성 국가직, 지방직(서울시)은 기본! 법원직, 국회직 등 영어 시험이 치러지는 모든 직렬의 기출문제 중에서 주요 문제만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난도별로 구성한 모의고사 15회분 수록 난도에 따라 Basic(기초난도)-High(고난도)-Average(종합난도)로 구분하여 총 15회분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 파트별 ‘주요 기출 구문’ 수록 파트별 가장 앞부분에는 ‘주요 기출 구문’을 수록하여 중요한 내용을 리마인드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핵심이론으로 구성된 ‘2점 UP 포인트’ 수록 혼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과 함께 주요 문제에서는 핵심 이론을 정리한 ‘2점 UP 포인트’를 수록하였습니다.PART 01 기출 섞은 모의고사 Basic Level(기초난도) CHAPTER 01 제1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2 제2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3 제3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4 제4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5 제5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PART 02 기출 섞은 모의고사 High Level(고난도) CHAPTER 01 제6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2 제7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3 제8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4 제9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5 제10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PART 03 기출 섞은 모의고사 Average Level(종합난도) CHAPTER 01 제11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2 제12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3 제13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4 제14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CHAPTER 05 제15회 기출 섞은 모의고사 PART 04 기출 섞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CHAPTER 01 Basic Level(기초난도) 정답 및 해설 CHAPTER 02 High Level(고난도) 정답 및 해설 CHAPTER 03 Average Level(종합난도) 정답 및 해설가장 좋은 문제는 기출문제란 말이 있습니다. 출판사나 학원에서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출제한 문제들로 구성된 모의고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 수준은 기출문제를 넘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본 출판사는 다양한 직렬에서 출제된 질 좋은 기출문제 중에서도 중요한 문제만을 엄선하여 모의고사를 구성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풀어 보지 못한 타 직렬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볼 수 있도록 ‘기출 섞은 모의고사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문제보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문제인 ‘기출문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합격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라 확신합니다. ‘기출 섞은 모의고사 시리즈’를 통해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 분들이 원하는 직렬에 최단기간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
이스트엔드 / 주얼 (지은이) / 2023.04.28
12,000
이스트엔드
소설,일반
주얼 (지은이)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과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지난 과거가 쌓이고 중첩된 현재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애틋하고도 쓸쓸한 감정을 담담하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그려내었던 작가 주얼의 세 번째 작품집. 「최선의 선택」, 「그해 겨울 눈 덮인 해변에서」, 「파도에 몸을 맡기고」, 그리고 표제작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까지 여기에 수록된 네 편의 소설은 각 소설의 배경과 인물들이 서로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연작소설의 형태이다. 표제작의 제목이기도 한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은 수록된 소설의 공통 배경이 되는 장소인 속초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소설 속에서 속초는 인물들이 과거의 좌절 또는 아픔을 다시 직면하는 곳이자, 그로 인한 상처가 회복되고 치유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한 마법 같은 순간은 속초의 바다와 파도, 청초호와 영랑호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어두운 밤을 걷는 인물들을 가만히 비춰주는 달빛이 있기에 가능하다.추천의 글(박은지│부비프 대표)_005 최선의 선택_015 그해 겨울 눈 덮인 해변에서_053 파도에 몸을 맡기도_115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_153 작가의 말_207“이 책에 실린 네 편의 소설은 ‘다시 시작’에 대한 나의 고민과 의심, 바람과 기대가 한데 뒤엉키고 녹아들어 변형의 과정을 거친 끝에 다다른 불확실한 대답들이다.” 속초의 바다와 달빛 아래서 펼쳐지는 회복과 치유의 풍경,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 『여름의 한가운데』의 작가 주얼의 첫 연작소설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과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지난 과거가 쌓이고 중첩된 현재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애틋하고도 쓸쓸한 감정을 담담하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그려내었던 작가 주얼이 세 번째 작품집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을 발표하였다. 「최선의 선택」, 「그해 겨울 눈 덮인 해변에서」, 「파도에 몸을 맡기고」, 그리고 표제작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까지 여기에 수록된 네 편의 소설은 각 소설의 배경과 인물들이 서로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연작소설의 형태이다. 표제작의 제목이기도 한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은 수록된 소설의 공통 배경이 되는 장소인 속초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소설 속에서 속초는 인물들이 과거의 좌절 또는 아픔을 다시 직면하는 곳이자, 그로 인한 상처가 회복되고 치유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한 마법 같은 순간은 속초의 바다와 파도, 청초호와 영랑호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어두운 밤을 걷는 인물들을 가만히 비춰주는 달빛이 있기에 가능하다.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에는 작가의 전작들처럼 흘려보내지 못한 과거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전처럼 무력하게 과거의 늪 아래로 침잠하지만은 않는다. 그들은 용기를 내 ‘다시 시작’하기 위한 작은 한 걸음을 내디딘다. 그 발걸음이 비록 조심스러울지언정 주저하지는 않는다. 이미 그들의 마음은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에서 이전보다 조금 더 단단해졌기 때문이다. 독자들도 그들의 발걸음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슴 속에 남아있는 작지만 묵직한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두운 밤의 시간에 서 있는 듯해도 실은 모두가 환한 달빛의 영역 아래에 있다. 이 책을 펼친 당신도 ‘달이 뜨는 동쪽’을 가볍게 걸었으면 좋겠다. 달빛이 당신을 비출 것이다. 과거는 언제부터 과거가 되는 걸까. 시간의 흐름을 기준 삼으면 모든 순간은 시시각각 과거가 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지금도 다음 문장 앞에선 곧바로 과거가 되어버리고, 눈을 깜빡이는 순간 그만큼의 과거가 새로 만들어진다. 그럼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 마음에 난 물길을 다 지나간 일, 지나간 생활만을 과거라고 한다면. 그리하여 더이상 현재를 억압하지 않는 기억만을 과거라고 부른다면. 오직 그것만이 과거라는 이름을 부여받을 때, 얼마나 많은 기억이 일순간 현재가 되어버릴까. 주얼 작가의 연작소설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은 두꺼운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현재는 흘려보내지 못한 과거가 중첩되어 두툼하다. 소설 속 인물들은 각자의 구멍을 지니고 살아간다. 사춘기 시절 겪은 누나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거나(「그해 겨울 눈 덮인 해변에서」), 갑작스러운 연인과의 이별로 새로운 사랑 앞에 망설이기도 하고(「최선의 선택」), 애써 당도한 현재에 대한 의문이 지난 삶에 대한 회의로 이어지기도 한다.(「최선의 선택」, 「파도에 몸을 맡기고」) 누군가는 늦게 알아차린 마음을 가슴 안쪽에 간직한 채 살아가기도 한다.(「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 구멍은 외투 안쪽에 덮여있다. 외투를 입은 그들은 시청 공무원으로, 도시계획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카페 사장으로 잘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외투를 벗는 순간 바닥 깊은 심연이 드러난다. 소설은 그 심연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캄캄한 구멍 안에는 오래된 과거, 그러나 조금도 녹슬지 않은 생생한 과거가 흘러가지 못한 채로 고여 있다. 그것들이 모두 현재를 이룬다. 과거가 현재 안에서 끊임없이 되풀이될 때 사람들은 나름의 방법을 찾는다. 잊기 위해 애쓰기도 하고, 신에게 기대기도 한다. 여기 실린 소설 속 인물들은 직면하기를 택한다. 직면의 장소는 ‘달이 뜨는 동쪽‘, 속초다. 네 편의 소설에서 속초는 직면 이후의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등장한다. 그것이 일견 타당하게 느껴지는 건 바다 때문일 것이다. 균열을 품은 사람이 마침내 바다 앞에 설 때, 그 틈으로 바닷바람이 통과하면 무언가 일어난다. 가라앉거나 떠오르거나. 그것은 무한에 가닿는 경험이다. 호흡도 편안해진다. 밀물과 썰물은 들숨 날숨과도 닮아있어서, 바다에서 사람은 바다의 속도로 숨 쉬는 법을 배운다. 그러므로 삶의 어느 시기에는 바다와 마주 보는 시간이 필요해지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바다를 찾는다. “나는 바다와 결혼 한다”고 말한 카뮈처럼. 그 모든 걸 바다의 마법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은 바다의 자기장 안에서 회복을 도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바다를 품은 도시 속초에서 소설 속 인물들은 구멍 안쪽의 오래된 이야기를 꺼내 올리고, 이런 말을 듣는다. “분명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했을 테고, 그러니 그건 그때 현정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아니었을까? 결과로 판단할 수는 없어요. (...) 아마 앞으로 현정씨 앞에는 계속해서 문이 나타날 거고, 그 문을 통과해야만 어디든 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내 생각에 중요한 건 문을 열고 발을 내디디는 그 행위 자체인 것 같아요. 그 끝이 어딘 지가 아니라.” 「최선의 선택」 “지금도 잘하고 있어.” “오빠 탓은 아니야.” 「그해 겨울 눈 덮인 해변에서」 “저는 가출했으니까 이제 집에 안 갈 거예요. 집에 안 가고 제가 가고 싶은 데로 갈 거예요. 거기에서 계속 있을 거예요. (...) 아저씨도 가출했으니까 가고 싶은 데로 가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어떤 시절은 꼭 들어야 할 말을 들음으로 인해 건너 가진다. 그 말은 타인의 입을 통해 들려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책 속의 문장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러니 이 소설을 읽는 건 한 시절을 적극적으로 건너가겠다는 의지이기도 할 것이다. 소설 안에서 회복의 기제는 자연의 언어(바다)와 인간의 언어로 동시에 밀려온다. 여기에 또 한 가지. 바로 달빛이다. 네 편의 소설에서 달은 수시로 등장한다. 밤하늘에 실재하는 달로, 액자 속 사진으로, 달을 닮은 조명의 형상으로 인물들의 주위를 맴돈다. 그들을 비춘다. 삶이 캄캄할 때, 어두운 밤의 시간에 서 있는 듯해도 실은 모두가 환한 달빛의 영역 아래 있다고 말을 건다. 희미할지라도, 달은 변함없이 떠오른다고. 바로 동쪽으로부터.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의 계절은 모두 겨울을 그린다. 겨울은 봄을 앞두고 있다.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이야기 속 인물들이 맞이할 봄을 상상한다. 과거를 새롭게 해석하고 흘려보낸 그들의 봄은 전과 다를 것이다. 이 책을 펼친 당신도 현정과 하윤처럼, 지후와 연우처럼 ‘달이 뜨는 동쪽’을 가볍게 걸었으면 좋겠다. 달빛이 당신을 비출 것이다. 박은지│부비프 대표아마 앞으로 현정씨 앞에는 계속해서 문이 나타날 거고, 그 문을 통과해야만 어디든 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내 생각에 중요한 건 문을 열고 발을 내디디는 그 행위 자체인 것 같아요. 그 끝이 어딘 지가 아니라._「최선의 선택」 하얀 눈에 파묻힌 시내를 통과해 속초 해수욕장에 도착했을 때 하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 덮인 해변을 마주했다. 길게 펼쳐진 하얀 설원의 저 너머로 짙은 푸른빛의 파도가 넘실거렸다. 그 풍경은 생경하면서도 신비로웠고, 왠지 모르게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마치 눈 덮인 해변과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가 이 세상의 모든 비애와 모순을 포근하게 감싸며 모든 게 다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 것 같은 위로의 풍경이었다._「그해 겨울 눈 덮인 해변에서」 그건 바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분명 그런 순간이 필요하다는 것. 자연스럽게 파도에 몸을 맡기면 되는 순간. 걱정을 조금 내려놓고, 두려움에 겁내지도 말고 힘을 뺀 채 자신을 이리저리 흔드는 파도에 올라타 둥둥 떠 있어야 하는 순간. 그러면 파도는 어딘가로 자신을 데려다준다. 그곳은 분명 다시 시작할 수 있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곳일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아도 걱정할 건 없다. 그저 주저하지 말고 또다시 파도에 몸을 맡기면 된다. 그거면 충분하다._「파도에 몸을 맡기도」
주기도문
솔라피데출판사 / 웨슬리 힐 (지은이), 김용균 (옮긴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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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출판사
소설,일반
웨슬리 힐 (지은이), 김용균 (옮긴이)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한 폭의 자화상이다. 시대, 민족, 지역, 문화를 초월하여, 크리스천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한다. “주기도문”이 너무 익숙한 나머지, 우리는 무엇을 기도하는지에 대해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한 폭의 자화상이다. 그 안에서, 서로 다른 시대, 민족, 지역, 문화를 초월한 크리스천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왔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하지만, 과연 정말로 우리가 그것을 믿고 있는 것일까? 무엇보다도, 주기도문은 예수님 본인에 관한 것임을 보여주는 데 저자는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주기도문에서 각각의 간구는 예수님을 따르는 크리스천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 이상의 의미가 있다. 더 근본적으로, 주기도문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의지하는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놀라운 “창”이다. 『에센셜 시리즈』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안다고 여기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와 전통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다시 살펴보고,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고자 기획된 연재물이다. 그 두 번째 책으로, 웨슬리 힐은 『주기도문』을 통해, 교부敎父들과 종교개혁자들 그리고 오늘날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모든 교파의 신학자들과 설교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기도를 위한 예수님의 말씀이 오늘날의 크리스천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는 탁월한 책이다.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살아가면서, 인생이 복잡한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혼란스러운가? 성경의 기본으로 돌아가자! 참 진리는 언제나 단순하다. 예수님에 대해 더 깊이 알기 원하는 새 신자든, 자신의 신앙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성도든, 믿음의 본질을 추구하는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활짝 열려 있다.추천의 글 ― 1 시리즈 머리말 ― 11 주기도문 전문 ― 14 서문/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 ― 21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31 간구 1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 45 간구 2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 57 간구 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 71 간구 4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81 간구 5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 93 간구 6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107 간구 7 악에서 구하소서 ― 119 송영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131 나가는 글 ― 139 감사의 말 ― 147 옮긴이의 말 ― 149 미주 ― 153 사용된 저서 ― 161 참고 도서 ― 163 성구 색인 ― 169 인명 색인 ― 171“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자!” 크리스천 에센셜Christian Essential 시리즈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교리와 전통들, 즉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등을 명확하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풀어내고자 하는 기획 연재물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신앙의 성장이란 역설적이게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위대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이 원리를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제는 나이 지긋한 학자가 되었을지라도, 여태껏 십계명이나 사도신경, 주기도문과 같은 기본 교리를 결코 소홀히 한 적이 없다. 지금도 여전히 난 사랑스러운 한스, 레나와 함께 매일 그것들을 배우고 기도한다.” 그는 자신도 어린 자녀들만큼이나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배울 것이 많다고 여겼다. 초대교회는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세례, 성찬, 그리고 공예배와 같은 기본적인 성경의 가르침과 전통들 위에 세워졌다. 사도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기독교적 삶의 기초가 노인이든 청년이든, 남자든 여자든, 목회자든 성도든 상관없이, 모든 믿음의 세대들을 지탱하고 성장시켜 왔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갈 3:26)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혜를 얻는다. 그들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우리의 관점을 넓혀준다. “모든 세대는 그들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관점은 어떠한 진리를 발견하는데 탁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칫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을 높이기도 한다.”라고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는 말했다. 우리는 현실에 초점은 맞추되, 앞서간 이들로부터 그들이 했던 질문과 통찰을 배워야 한다. 즉, 신앙의 선배들의 삶을 읽어내려 감으로써 우리가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영적 통찰력을 얻어내는 것이다. 크리스천 에센셜Christian Essential 시리즈는 우리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줄 것이다. 위대한 전통과의 만남은 성경적이면서 강력한 힘으로 우리를 기본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맛보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4-9) 그 두 번째 책! 『주기도문』 렘브란트Rembrandt와 함께하는 주기도문 여러 해 동안 공동체 생활을 하다가 혼자 사는 집으로 이사했을 때,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렘브란트 레인Rembrandt van Rijn의 ‘탕자의 귀환’을 주문하는 것이었다. 이 네덜란드 화가의 그림은 가출한 아들을 용서하는 아버지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눅 15:11-32)를 기념한 것이다. 나는 이미 이 이야기에 대한 헨리 나우웬Henri Nouwen의 목회적 묵상집을 읽은 적이 있고, 깊은 감명을 받았었다. 긍휼함이 많은 아버지에게 사랑받았던 탕자를 매일 기억하기 위해, 나는 나우웬 이상으로 이 그림을 잘 활용하고 싶었다. 그 그림은 한동안 우리 집 거실 벽난로 위에 걸려 있었다. 이후에 이사하게 되면서, 그것을 좀 더 사적인 공간에 놓기로 했다. 내가 항상 무릎 꿇고 기도하며 마주 보는 벽에 걸어두기로 한 것이다. 이제 무릎을 꿇고 나무 선반에 팔꿈치를 올려놓을 때마다, 내 시선은 아들의 등과 마주친다. 나는 아들의 어깨 위에 올려진 아버지의 손을 보기 위해 올려다볼 수 있고, 아버지의 얼굴을 들여다볼 수도 있다. 나우웬은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인상적인 부분들을 아주 절묘하게 묘사했다. 나는 커다란 붉은 망토를 두른 남자가 헝클어진 모습으로 무릎을 꿇고 있는 한 소년의 어깨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는 이 두 사람의 친밀함과 남자가 걸치고 있는 붉은 망토의 따스함, 소년이 입고 있는 누르스름한 겉옷인 튜닉tunic, 그리고 이 두 사람을 감싸고 있는 신비한 빛에 깊은 끌림을 느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노인의 두 손, 소년의 어깨 위에 올려진 그 두 손이,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그 손길’이 나에게 임하는 것을 느꼈다. 내 기도의 자리 앞에 걸려 있는 이 그림이 내가 기도하는 방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깨닫기까지 몇 년이 걸렸다. 특히 주기도문을 고백하는 방식이 바뀐 것 같다. 지금도 주기도문을 외울 때마다 렘브란트의 그림을 보면서 고백한다. 그러면 주기도문의 한 줄 한 줄이 새로운 울림을 준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 『주기도문』(에센셜 시리즈 2) 마태복음을 묵상하며 읽다 보면, 예수님이 산상수훈 중간에 제자들에게 기도의 모델을 가르치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 모습은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에게 낯선 일은 아니었다. 당시 팔레스타인에서 군중 좀 몰고 다닌 ‘선생’들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 간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을 가르쳤다. 그래서 아마 예수님도 본인의 가르침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가르침을 달라고 재촉하는 사람들이었다.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눅 11:1). 그날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무리가 놀랐던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기도의 ‘방식’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당시 사람들에게 익숙하던 거룩함을 과시하는 기도 대신에, 단순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 6:5-8) 이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이방인들처럼 경건한 척하며 중언부언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기도를 언급하시면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식적인 기도는 필요 없다고 일축하셨다. 기도는 하나님이나 다른 누군가의 관심을 끌고자 계산된 감동을 주는 인위적인 행위가 아니다. 왜 그럴까? 사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팔을 비틀면서 윽박지르거나, 물건값을 깎듯 흥정하거나, 또는 잔머리 굴리며 눈치싸움 하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또한, 하나님은 올바른 형식이나 방식이 아니면 바로 화를 내실 것처럼, 성경 구절을 흠 없이 암송할 것을 요구하지도 않으신다. 도리어 예수님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시며, 이미 너희를 향한 호의를 품고 계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다”(사 65:24). 긴장을 풀 수 있는 조용한 곳, 예수님의 음성이 들릴 것만 같은 장소를 찾아가자. 주먹을 펴고, 숨을 크게 내신 뒤, 쿵쾅거리는 심장 박동을 진정시켜보자. 당신은 이미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진즉에 당신을 향해 귀 기울이고 계신다. 이 확신 안에서, 당신은 필요한 것을 아뢰기만 하면 된다. 기도는 이런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예배 중에 주기도문을 할 때면 종종, “지금부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로 담대히 고백하겠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하거나 설득하거나 흥정하려는 모든 시도와 불안감을 내려놓고, 세련된 스타일의 기도가 아닌 아빠와 아들의 대화 같은, 좀 더 따뜻한 기도를 드릴 수 있다. 캔터베리 전前 대주교Former Archbishop of Canterbury인 로완 윌리엄스Rowan Williams가 쓴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세례를 통해 그분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이 하나님을 찾으신 것처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담대함을 얻었다.” 예수님께서(그리고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간 바울이) 성도들에게 보여주신 것은 기도를 듣고 정말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었다. 틈나는 대로 스마트폰만 하는 아빠의 관심을 얻기 위해 아이들이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아내의 따가운 잔소리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놀아주는 이 땅의 아버지들과는 달리, 하나님은 이미 그분의 자녀들에게 한결같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 6:9)고 말씀하신 것도 바로 그런 마음에서였다. 흔히, ‘우리 아버지’를 뜻하는 라틴어, 패터 노스터Pater Noster라고 불리는 주기도문은 “이렇게 기도하면 됩니다”라는 일종의 견본이다. 주기도문은 하나님이 들으실 것이라는 단순한 믿음을 전제로 한다.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주기도문은 여섯 내지 일곱 개의 간구로 되어 있는데, 처음 세 부분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통치에 초점을 맞추었고, 후반부의 셋 또는 네 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우리는 교부敎父들과 종교개혁자들 그리고 오늘날의 동방정교회와 가톨릭 및 개신교 신학자들과 설교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기도를 위한 예수님의 말씀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무엇보다도, 나는 주기도문이 예수님 본인에 관한 것임을 보여주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싶다. 각각의 간구는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 이상의 의미가 있다. 더 근본적으로, 각각의 간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의지하는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다. 데일 엘리슨Dale Allison이 말했듯이, “예수님은 말씀 그 자체다. 그분은 자신이 선포하신 대로 사셨고, 그분의 삶 그대로 말씀하셨다.” 주기도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화상이다. 그분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시며,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으며, 이 세상의 생명을 위해 일용할 양식으로 자신의 몸을 내어주셨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다. 그렇게 제자들을 용서의 삶으로 인도하셨으며, 성도들을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옮기셨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는 예수님의 삶을 통하여 구체화 되어 나타났다. 주기도문에 예수님의 이름은 한 번도 언급되지 않지만, 주기도문의 이면에는 예수님이 계시며, 모든 간구는 예수님을 향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용한 번역본과 언어에 대하여 간단히 언급하자면, 영문 예배예식서 협회(약칭 ELLC)에서 1988년에 번역한 주기도문을 주로 활용하였다. 하지만 또한 세라 루덴Sarah Ruden의 매력적인 번역이 돋보이는 새로운 버전뿐만 아니라 익숙한 흠정역 성경King James Version도 참고할 것이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헬라어 버전에 관한 나의 개인적인 해석도 참고할 것이다. 또한, 비록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에 대해 남성형 대명사를 사용하긴 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남성적 묘사를 왜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안 되는지도 1장 끝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물론 나는 신성한 대명사인 ‘그(He)’나 ‘그의(His)’를 대문자로 써온 오랜 관습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남성형 용어인 ‘그(He)’를 그분의 소통 차원에서 사용하실진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생물학적 범주를 초월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우리의 언어는 비유 정도로만 생각해야 한다. “주기도문”, 기도는 잘 하면서 이해는 하십니까?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11
서울문화사 / 야마구치 사토루 (지은이), 히다카 나미 (그림)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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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구치 사토루 (지은이), 히다카 나미 (그림)
대한민국 교육 사용 설명서
동녘 / 이철우 글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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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학습법일반
이철우 글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유행어만큼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잘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전국 60만 수험생이 ‘명문대’라는 골문을 통과하기 위해 12년 동안 죽기 살기로 달리는 세계 유일의 나라. 하지만 대한민국 아이들은 너무 많은 공부를 하면서도 실패하고 있다. 엄친아, 엄친딸이 아니고서는 십대 시절부터 성적에 맞추어 꿈을 정해야 하는 나라. 이제는 언급하는 것도 식상한 우리 교육의 부끄러운 현주소이다. 과연 우리 교육에 희망은 없는 것일까? 누구나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데 왜 개선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는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받지 않고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이 영원히 뉴스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일까? 『대한민국 교육 사용 설명서』는 다양한 국제 자료를 연구하고 분석하여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세계 각국의 사례와 비교해 앞으로 우리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지를 제시해 설득력과 객관성을 높였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10년 뒤 교육 정책이 어떤 식으로 변해 있을지를 진단하고, 여기에 맞추어 지금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를 제시한 점이다. 지금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공부시켜야 하는지,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속 시원히 알려준다. 들어가는 말 아이들은 모두 제대로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1부_ 10년 후 교육, 다양성이 생명이다 1장_ 교육의 미래에는 정답이 없다 2장_ 지식을 선도하는 나라가 미래를 주도한다 3장_ 세계를 보면 우리 교육의 미래가 보인다 4장_ 10년 후의 대학을 미리 가 보자 5장_ 미래의 대학은 다양한 인재를 원한다 6장_ 배우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이다 7장_ 달라진 교과서, 제대로 보자 8장_ 학력이 아니라 능력이 필요하다 2부_ 10년 후에도 성공하는 자녀 교육 방법 9장_ 아이들은 공부하는 이유를 부모에게서 찾는다 10장_ 자신감이 강한 아이가 창의성도 높다 11장_ 빨리 가는 아이보다 멀리 가는 아이가 성공한다 12장_ 학원을 다니면 정말 성적이 오를까? 13장_ 내 아이의 최고 경쟁력은 ‘내 아이만의 스토리’이다 14장_ 남다른 아이에겐 남다른 교육을 시켜라 15장_ 배우는 힘은 독서에서 나온다 16장_ 수학은 사칙연산이 아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과목이다 17장_ 영어‘를’ 공부하지 말고 영어‘로’ 공부하라 18장_ 진짜 교육 전쟁이 시작됐다 시론 교육 개혁, 방법은 달라도 목표는 같아야 한다 나오는 말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어 참고문헌 및 주석언제까지 아이들을 성적순으로 줄 세우려는가? 공교육만으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내 아이의 10년 후를 위해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하는 교육 지침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유행어만큼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잘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전국 60만 수험생이 ‘명문대’라는 골문을 통과하기 위해 12년 동안 죽기 살기로 달리는 세계 유일의 나라. 그나마 가난하고 못 살던 시절에는 개인의 노력과 의지로도 개천의 용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할아버지의 재력과 아버지의 이해력과 어머니의 정보력에 자신의 재능’까지 타고나는 엄친아, 엄친딸이 아니고서는 십대 시절부터 성적에 맞추어 꿈을 정해야 하는 나라. 이제는 언급하는 것도 식상한 우리 교육의 부끄러운 현주소이다. 과연 우리 교육에 희망은 없는 것일까? 누구나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데 왜 개선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는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받지 않고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이 영원히 뉴스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신간 《대한민국 교육사용설명서_ 나머지 95퍼센트도 성공해야 교육이다》는 이러한 고민에 명쾌한 해답과 전망을 제시한다. 다른 유사도서들이 저자의 교육 철학이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현 교육 제도를 비판하는 선에서 그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다양한 국제 자료를 연구하고 분석하여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세계 각국의 사례와 비교해 앞으로 우리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지를 제시해 설득력과 객관성을 높였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10년 뒤 교육 정책이 어떤 식으로 변해 있을지를 진단하고, 여기에 맞추어 지금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를 제시한 점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책 대부분이 인성교육, 밥상머리교육, 독서교육 등이 대부분이고 학습법에 관한 책들도 주로 영어에 국한되는 데 비해 이 책은 10년 뒤 대학이, 기업이, 세계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를 예측하고 거기에 맞추어 지금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공부시켜야 하는지,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속 시원히 알려준다. 우리 교육의 진짜 문제는 교육열이 아닌 대학 경쟁력 저하이다 흔히들 과도한 대입 경쟁, 특목고 열풍과 사교육 만연 등이 우리 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도 맞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바로 대학 교육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대학들이 경쟁력을 제대로 갖추었다면, 그래서 세계 일류대학과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 졸업생들을 서로 모셔 가려 한다면, 대학 정원이 더 늘어도 상관없고 청년 실업 문제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있다. 12년간 죽자 사자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해도 졸업할 때에는 바보(?)가 되는 것이 바로 우리 학생들이다. 이런 사실은 국가 간 비교 자료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009년에 발표한 국가 경쟁력 순위를 보면 우리나라는 57개국 중 27위, 교육 경쟁력은 36위를 기록했다. 그런데 ‘대학 교육이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묻는 항목에서는 57개국 중 51위, OECD 30개국 중에서는 29위로 평가되었다. 대학이 미래 사회의 요구에 제대로 부합하지 못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교육 경쟁력과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말이다. 대학 교육이 달라지지 않으면 우리 교육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개선되기 어렵다. 그렇다면 대학이 충분한 능력을 갖추면 과도한 사교육 열풍이 줄어들 수 있을까? 뉴질랜드 최고 명문인 오클랜드대학은 2009년 《타임스》가 발표한 대학 순위에서 61위를 차지한, 세계 100대 대학 중 하나이다. 서울대가 47위이니 비슷한 수준인데, 이 학교의 입학 정원은 약 5,825명으로 서울대는 약 3,300명보다 많다.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이 5만 명 정도이고 대학 진학률은 45퍼센트 정도이니, 대략 2만 5,000명이 대학에 지원하고 이중 20퍼센트인 5,000명이 최고 명문대에 진학한다는 말인데, 이를 우리나라에 적용하면 대학 지원자 60만 명 중 12만 명이 서울대에 들어간다는 말이다. 서울대 입학 정원이 5만 명만 된다고 해도 우리 학생들이 대입 준비에 그렇게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될 것이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적고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아 일자리가 많지 않아 최고 명문대를 졸업해도 국내에서 일자리를 얻기는 무척 어렵다. 실제로 오클랜드대학 졸업생의 대부분이 호주, 영국, 미국 등으로 진학하거나 취업하는데, 서울대보다 학부 정원이 많은 오클랜드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에 선정된 것은 대학 교육이 경쟁력을 가진 덕분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서울대, 연세대, 고솷대, 카이스트, 포항공대를 모두 합해도 입학정원이 1만 명으로 대학 지원자의 2퍼센트가 채 되지 않는다. 100대 대학에 포함된 미국의 대학은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포함해서 모두 37개이고, 이 학교들의 입학 정원만 합해도 10만 명이 넘는다. 미국도 대학 진학률이 40퍼센트 수준임을 감안하면 대한민국에서 명문대에 진학하는 건 미국에서 세계 100대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우리나라 학생들과 학부모가 대학 입시에 골몰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핀란드에서 본받아야 할 것은 제도가 아니라 사회적 합의이다 모든 학생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강조한다는 질적인 면에서든, 적당한 지출로도 최고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보이는 양적인 면에서든,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이 성공적이라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절대 핀란드를 100퍼센트 벤치마킹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인구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사회 시스템이 다른데 교육 방식만 그대로 옮겨 온다고 해서 우리의 교육도 핀란드와 같아질 수는 없다. 우리가 핀란드 교육에서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성과 주요 원칙에 대해 정치적으로 합의를 이루었다는 점이다. 핀란드는 1980년대 초반에 지금의 원칙들이 담긴 교육 개혁의 기본 설계 방안을 수립했고, 정치권 전체가 합의했다. 그 이후 정권이 바뀌어도 교육 정책과 원칙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그 결과 지금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교육은 이래야 한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원칙이 바뀌거나 뒤집혀서는 교육 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다. 정책이 나빠서가 아니라 원칙에 합의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부분 교육 문제에서 원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점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사회적 구성주의’에 입각한 교육 방법이다. 핀란드 학교는 무학년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준이 높은 학생들은 상위 과목을 듣고 일찍 졸업할 수 있으므로 영재 교육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선행 학습을 한 학생들이 대다수인 교실에서 정상 수업을 하지 못하고, 그래서 학교 수업은 더 부실해지고 학생들은 다시 학원으로 가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는 우리 공교육의 정상화를 꾀하는 데에도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도 당장 핀란드처럼 학교를 무학년제로 운영할 수는 없겠지만, 실력이 서로 다른 학생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수준별 학급 편성이나 특목고 설립보다 훨씬 유익하다는 핀란드의 교육 철학은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10년 뒤 교육의 핵심은 다양성! 다양한 아이들만큼 교육도 다양해져야 한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재능이 다르고 꿈도 다르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거나 확고한 꿈을 가지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청소년들은 두드러진 재능이나 뚜렷한 꿈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일단 공부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꾸준히 자극을 주고 부모와 교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찾을 수 있다. 성적으로 등수를 매기는 교육은 대다수 학생들에게 열등감만 심어준다. 더 많은 아이들이 경쟁에 뛰어든다고 교육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경쟁을 막는다고 교육이 혁신되는 것도 아니다. 낙오하는 아이들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은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에게 적합한 다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것이 미래의 교육관이다.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들 모두를 위한 교육, 성적 경쟁에서 뒷전으로 밀려난 아이들을 위한 교육, 누가 가장 잘 하느냐가 아니라 너는 무엇을 잘하고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를 찾아가는 것이 진짜 교육이다. 세계는, 대학은 다양한 인재를 원한다 내 아이가 선발되어야 하는 이유를 충족시켜라 지금까지 우리 대학들이 등수로 줄을 세워 학생을 선발한 이유는 우리 사회가 성적이 좋은 사람이 리더가 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는 변화하고, 인제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학문과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분화되며, 기업과 사회는 다원화, 세계화되고 있다. 결국 사회는 보다 다양한 리더를 필요로 하게 된다. 우리 대학들이 세계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재들을 길러 내기 위해 쇄신해야 한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길러 내는 인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창의성, 리더십, 봉사정신, 소통 능력 등을 갖춘 인재이고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발한다. 10년쯤 뒤에 우리 대학들도 이런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할 것이고, 그 중심에는 입학 사정관 제도가 놓일 것이다. 한마디로 ‘일정 수준을 충럁한 학생들 중에서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분명한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이다. 내신이 탁월하거나, 수능이 아주 뛰어나거나, 지원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거나, 봉사 활동과 학생 활동을 열심히 했거나, 논술이 매우 우수하거나,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해냈거나……. 그것이 무엇이든 대학이 뽑아야 하는 이유를 충족시키면 되는 것이다. 대학은 학생의 관심 영역과 그 경험의 깊이를 보고 잠재력과 가능성을 판단한다. 이것이 10년 뒤 대학 진학의 충분조건이다. 필요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조건을 갖춘 학생을 뽑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현명한 부모는 점수보다 ‘스토리’에 집중한다 모든 광고에는 공통점이 있다. 사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는 것이다. 대학도 마찬가지이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려면 그 대학이 원하는 조건에 맞추어 준비해야 한다. 내신으로 뽑으면 내신 성적을 올려야 하고, 수능으로 뽑으면 수능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니 초등학생들이 지금 고등학생들이 하듯이 공부할 필요는 없다. 10년 뒤 대학들은 분명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할 테니 말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그때가 되어야 알 수 있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예상할 수 있다. 선진국 명문대들의 방식을 따라갈 것이라는 점이다. 10년 후 대학은 시험 성적은 수학 능력을 확인하는 정도로 참고만 하고, 에세이와 면접을 통해 가능성과 잠재력을 기준으로 선발할 것이다. 그러니 어린 초등학생 자녀를 학원으로 보낼 것이 아니라 10년 후 면접에서 유용하게 쓰일 내 아이만의 경쟁력, 내 아이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이다. 외국 학생들이 운동부에서 학교 대표나 주장을 맡는 것, 학생 활동이나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을 공부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이 ‘스토리’ 때문이다.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야, 대학 진학을 준비할 때 훌륭한 에세이를 써서 지원한 대학을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가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기를 원한다면, 그래서 10년, 20년 뒤 대학에서, 기업에서 서로 데려가고 싶어 하는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먼저 아이를 성숙시킬 기회를 만들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초등학교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적어도 초등학교 시절만큼은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현명한 부모가 할 일이다. 추천평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누구나 미래 지식 기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지식과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선진국들은 공통적으로 학생 하나하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수월성 교육을 추구한다. 저자는 이것을 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말한다. OECD PISA 평가, 세계 대학 순위 등 다양한 국제 비교 자료를 통해 우리 교육 현실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미래를 전망한 것은 참신한 시도이다. 정부가 쏟아 내는 교육 정책들의 배경과 향방을 알고 싶은 부모들이나 교육 연구자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고형일 (전남대 교육학과 교수ㆍ 전 교육개발원장) 정부가 입학 사정관 제도를 확대하고 고등학교를 다양화해도 학부모들의 걱정과 부담은 줄지 않고 있다. 저자는 이제 우리도 세계와 직접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도, 대학도 변화를 피할 수 없다고 전망한다. 명문대 진학에 매달리는 5퍼센트 아이들의 경쟁을 줄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머지 95퍼센트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확충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호소력이 있다. 시험 성적과 석차로 우열을 가르는 고질적인 폐습을 버려야 교육이 달라질 수 있으니 우선 영어 교육부터 그렇게 하자는 제안은 현 정부에서도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이다. - 이범 (교육평론가ㆍ『이범의 교육 특강』저자)
지금도 사야 할 아파트는 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학렬 (지은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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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학렬 (지은이)
부동산 불패 신화는 정말 끝났을까, 2018년은 최근 몇 년간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혼란을 남긴 해였다. 여의도-용산 개발 기사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 폭등의 기폭제로 작용해 시장 가격이 연일 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 계약을 하다가도 취소를 하는 사태가 연일 이어지며 계약 파기에 따른 위약금으로 1억 원을 냈다는 에피소드는 주택 매수의 꿈을 안고 있는 이들의 조급한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정부가 발표한 9.13 대책은 이러한 호황의 급물살과 멈출 줄 모르는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식혀 줄 특단의 조치였다. 조치 이후 시장은 냉랭해졌고, 2014년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겪으며(10주 연속) 규제의 규제를 거듭해 2019년 현재까지 실수요층 일부를 제외하고는 상승된 집값과 대출 불가에 따른 불안과 상처만을 남긴 채 삭풍의 여진을 겪고 있다. 18년 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의뢰한 굵직한 조사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입지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는 신간 《지금도 사야 할 아파트가 있다》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냉기 속에서도 데이터에 근거해 똘똘한 한 채를 염원하는 소비자에게 힘이 되어줄 자산을 고르는 정확한 기준으로 수도권 및 전국 입지별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제1부 비서울 입지 분석 핵심 전략 1장 시세 변동률을 꾸준히 관찰하자 2장 프리미엄 시장을 이해하자 3장 수요 파악의 방법을 바꿔라! 4장 적정 가격을 판단하라! 5장 지역별 평형 전략을 세우자 6장 미래 가치를 파악하자 제2부 지역별 시세 분석 및 핵심 아파트 현황 7장 경기도: 서울 연계성과 자체 경쟁력, 2가지에 주목하라 8장 세종특별시: 성장 가능성은 인구 증가율에 달렸다 9장 제주도: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똑같다! 10장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최고층 주거시설이 들어선다 11장 대구광역시: 대한민국 3대 학군 지역의 특성을 분석하라 12장 인천광역시: 청사진에 주목하되 보수적으로 접근하라 에필로그20만 독자가 인정한 부동산 투자의 바이블 최고의 입지 분석 전문가의 수도권 및 비서울 전역 투자 전략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3부작’ 이후를 예측하는 김학렬 소장의 신간 출간! 9.13대책 이후, 파탄 난 부동산 시장의 미래 부동산 불패 신화는 정말 끝났을까, 2018년은 최근 몇 년간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혼란을 남긴 해였다. 여의도-용산 개발 기사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 폭등의 기폭제로 작용해 시장 가격이 연일 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 계약을 하다가도 취소를 하는 사태가 연일 이어지며 계약 파기에 따른 위약금으로 1억 원을 냈다는 에피소드는 주택 매수의 꿈을 안고 있는 이들의 조급한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정부가 발표한 9?13 대책은 이러한 호황의 급물살과 멈출 줄 모르는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식혀 줄 특단의 조치였다. 조치 이후 시장은 냉랭해졌고, 2014년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겪으며(10주 연속) 규제의 규제를 거듭해 2019년 현재까지 실수요층 일부를 제외하고는 상승된 집값과 대출 불가에 따른 불안과 상처만을 남긴 채 삭풍의 여진을 겪고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 프리미엄 시대를 대비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입지별 공략법 18년 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의뢰한 굵직한 조사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입지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는 신간 《지금도 사야 할 아파트는 있다》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냉기 속에서도 데이터에 근거해 똘똘한 한 채를 염원하는 소비자에게 힘이 되어줄 자산을 고르는 정확한 기준으로 수도권 및 전국 입지별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다. 김학렬 소장은 지난 대한민국 부동산 3부작을 마무리하며 지방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기를 바랐다. 지금의 부동산 경기를 체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납득하기 어려운 제안일 수도 있다 . 하지만 저자는 탄탄한 실무 경험과 검증된 데이터 분석 능력을 통해 4천 만 비서울 인구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눈여겨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번 책을 통해 그는 대한민국 인구 80퍼센트가 살고 있는 비서울의 ‘프리미엄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GTX호재, 청약 물량 확대, 3기 신도시 발표 위기에도 수요와 기회는 열려있다! 최근 정부는 GTX(수도권광역철도)a노선의 착공을 연내 추진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부동산 시장에 청신호를 켰다. a b, c 이 각 노선들은 수도권 도심을 통과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미 경기권 도시들의 아파트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그러한 이슈를 정확하게 짚어 과천, 성남, 하남, 수원, 화성 등 주목 받고 있는 서울 인접 도시들의 자체 경쟁력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러한 경쟁력에 맞춤한 ‘주목해야 할 아파트’를 짚어주고 있어 올 해 주택 매수를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하는 데에 참고가 될 것이다. 호재의 신호는 입지 분석을 통해 파악할 수 있지만, 정부의 정책 발표나 건설사의 개발 결정이 있을 때까지는 정확하지 않다. 투자는 항상 미래 가치 분석을 통한 가능성에 나의 자산을 투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한 의사 결정을 필요로 한다. “부동산의 가치가 어디에서 오는지 잘 이해한다면, 그리고 이해한 바를 실제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잘못된 정보에 속아 넘어가거나 주변의 분위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나의 주관과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부동산 시장의 흐름처럼 서울 시세 상승에 기댄 풍선효과를 기대할 수 없지만 입지의 강점은 변하지 않는 법이다. 그동안 저자가 수많은 강의와 일곱 권의 책을 통해서 역설해온 ‘입지 위에 놓이는 호재를 주목하라’는 바를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다시 분석해 볼 필요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이 그러한 결정에 근거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보는 방법부터 부동산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매물의 가치를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한 권이 될 것이다.
청소년 공동체 바로 세우기 3 : 믿음의 습관 길들이기 (교사용)
크리스천리더 / 정신일 지음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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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신일 지음
'G3 0단계 순환 성경공부' 시리즈는 구속자적인 관점에서 복음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당연히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주제가 분명하고 명료하다.1. 믿음은 행동이야~ [믿음이란?] 2. 말씀 읽기부터 시작하자 [말씀읽는 습관] 3. 밥 먹을때만 기도하지마 [기도하는 습관] 4. 전도는 즐거운 일이야~ [전도하는 습관] 5.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라 [바른 언어사용 습관] 6. 말씀따라 행동하자 [말씀따라 행동하는 습관] 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하나님 목적 위해 사는 습관] 8. 상대적 빈곤감을 극복하라 [비교의식 버리는 습관] 9. 우리는 제품이 아니라 작품이다 [자존감 회복하기] 10. 현대의 영적 드라빔, 스마트폰 11. 스마트폰 중독현상을 극복하라 12. 이단을 경계하라 [이단 바로알고 경계하기]청소년 성경공부의 특징 첫째, 가장 복음적인 메시지로 꾸몄다. 성경공부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광범위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 초점을 맞추는가가 중요하다. 이 교재는 (G3 0단계 순환 성경공부 시리즈) 구속자적인 관점에서 복음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당연히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둘째, 주제가 분명하고 명료하다. 매 과마다 전혀 새로운 주제로 넘어가기보다 간단하면서도 반복적인 것이 이 교재의 특징이다. 또한 모든 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의 확신이 흐르도록 기획하였다. 셋째, 모든 내용은 말씀의 근거로 기획되어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의 근거이다. 이 교재는 어떤 질문과 답에 대하여 반드시 성경말씀으르 근거로 하였고, 그 말씀의 구절을 기록하였다. 넷째, 바이블 스토리텔링을 통해 성경의 주요내용을 쉽게 전달하였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 스토리이다. 지식적이거나 교리적인 접근을 피하여 성경적 지식 전수보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한 우리가 신앙인으로 실천해야 할 분명한 이유를 성경적으로 제시하였다. 다섯째, 생각하고 토론하고 실천하는데 집중하였다. 성경은 늘 우리에게 실천의 문제를 던져주고 있다. 충분히 생각하고 묵상하고 이해해야 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토론과 실천의 과정을 갖게 하여 생활 속의 믿음으로 성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해인의 말
마음산책 / 이해인 (지은이), 안희경 (인터뷰어) / 2020.12.15
16,500
마음산책
소설,일반
이해인 (지은이), 안희경 (인터뷰어)
마음산책 말 시리즈 15권. 소박한 듯 보이지만, 그 아래 단단한 성찰을 벼려온 시인이자 수도자, 이 시대의 어른 이해인과의 대화를 통해 좋은 삶과 관계를 이어갈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사랑, 기쁨, 평화, 용서, 행복 등 이해인 수녀가 한결같이 강조해왔던 메시지뿐 아니라 병상 생활을 비롯한 평생의 삶을 회고하는 가운데 구도자로서의 고독과 죽음을 보는 태도를 좀 더 직접적으로 토로한다. 나아가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 수도자로서의 고민, 소외된 자들을 끌어안는 사회적 실천 등에 대한 강조는 이해인 수녀의 사랑이 포괄한 넓은 영역을 짐작게 하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독자들의 발걸음을 자극할 것이다. 법정 스님, 강우일 주교, 김수환 추기경, 소설가 박완서 등 종교계와 문화계를 통틀어 큰 어른이라 할 만한 인사들과의 우정은 묵직한 메시지를 남긴다.『이해인의 말』에 부쳐_부끄러운 마음 그대로 인터뷰를 열며_해인글방 오후 3시의 만남, 아픔을 견딜 지혜와의 만남 첫 번째 만남: 코로나 시기의 영성 “지금은 코로나 수련기, 숨어 있는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 만남: 수도자의 고독과 죽음, 그리고 삶 “고독은 단절이 아니라 절대적인 있음 안에 스스로 서 있는 상태입니다” 세 번째 만남: 사람과 사회를 대하는 태도 “공동체 안에서의 존중, 이를 잘 실천하면 그 안에 하느님이 계시지 않을까요?” 네 번째 만남: 해방둥이로 태어나 수녀가 되기까지 보낸 시간 “글 쓰는 재능을 이용해서 수도 생활의 아름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요” 다섯 번째 만남: 시 쓰는 삶, 읽는 삶 “시인은 사제와 같고 예언자와 같고, 이름을 주는 사람이죠” 여섯 번째 만남: 여성 수도자의 수도 생활 “불의에 맞서는 곳에 여성 수도자들이 매우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만남: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들-사회적 소수자들과 스승, 그리고 도반들 “우정을 통해 늘 열려 있는 사람이 되자 생각해요” 여덟 번째 만남: 내 삶에 족적을 남긴 가까운 이들 “인간관계에서도 그 사람을 읽는 눈이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 같습니다” 아홉 번째 만남: 어머니와 언니에게 받은 영성 “사람마다 몫이 다르지만, 그래도 지향하는 바는 같습니다” 열 번째 만남: 친구, 지인, 길 위 사람들과의 우정 “내 시간을 내서 나누는 것이 사랑이고 구원입니다” 마지막 만남: 전하고 싶은 메시지 “기억하세요, 모든 것에는 끝이 있어요” 연보시 쓰는 수도자, 인간적 고뇌와 문학적 지향 시와 영성의 조화를 꿈꿔온 이해인 수녀의 고백록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45년간 꾸준한 문학 활동을 통해 수십 권의 시집, 산문, 동화집 등의 저서를 출간해온 이해인 수녀. 그가 남긴 글의 종류는 다양했지만 그 저변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수도자로서의 깨달음과 시인으로서 보여주는 섬세한 감성의 조화였다. 하지만 자연의 친근한 소재와 생명에 대한 통찰이 담긴 시로 1980년대 중후반 시의 대중화를 이끌었음에도, 그 인간적 고뇌와 문학적 지향은 깊이 있게 다뤄진 적이 드물다. 마음산책 말 시리즈 15권으로 출간되는『이해인의 말』에서는 소박한 듯 보이지만, 그 아래 단단한 성찰을 벼려온 시인이자 수도자, 이 시대의 어른 이해인과의 대화를 통해 좋은 삶과 관계를 이어갈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사랑, 기쁨, 평화, 용서, 행복 등 이해인 수녀가 한결같이 강조해왔던 메시지뿐 아니라 병상 생활을 비롯한 평생의 삶을 회고하는 가운데 구도자로서의 통찰을 좀 더 직접적으로 전한다. 나아가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 수도자로서의 고민, 소외된 자들을 끌어안는 사회적 실천 등에 대한 강조는 이해인 수녀의 사랑이 가닿은 넓은 자리를 짐작게 하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독자들의 발걸음을 자극할 것이다. 법정 스님, 강우일 주교, 김수환 추기경, 소설가 박완서 등 종교계와 문화계를 통틀어 큰 어른이라 할 만한 인사들과의 우정 또한 묵직한 메시지를 남긴다. 제가 나이상으로는 분명 원로에 속하지만 자신을 별로 원로라고 여기지 않고 그냥 철없이 살아온 것 같은데 인터뷰하는 중엔 종종 ‘내가 제법 수도 연륜이 묻어나는 발언을 하는구나’ 스스로 감동이 느껴질 때도 있어 기뻤습니다. (…) 이 책은 제가 그 어느 날 또 다른 먼 나라로 건너가기 전, 한 인간으로서의 인생 여정을 축약해놓은 것 같아 읽는 도중 잠시 잠시 멈추어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습니다. _8쪽 코로나 시기를 헤쳐 갈 지혜부터 차별에 대한 문제제기까지 “최우선으로 약한 사람을 선택하는 사랑” 『이해인의 말』은 2020년 가을, 재미 저널리스트 안희경과 나눈 집중 인터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인터뷰어 안희경은 캘리포니아에, 인터뷰이 이해인 수녀는 부산 광안리 해인글방(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원 안에 자리한 이해인 수녀의 작업실)에 자리해 둘 사이에는 수천 킬로미터의 거리가 있었지만 해인글방 오후 3시면, 이들은 화상 너머로 밀도 높은 대화를 이어갔다. 총 11장으로 정리된 인터뷰에는 56년 수도의 길을 걷게 된 갈망에서부터 그 생활 속에 체득한 평화를 느끼기까지 이해인 수녀의 인생관, 인간관, 종교관이 면면히 흐른다. 첫 번째 인터뷰의 주제는 코로나였다. 이해인 수녀는 우리 모두가 ‘코로나 수련생’이며 코로나가 준 선물은 안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웃을 자세히 보게 한 것이기에 이기적 예민함에서 이타적 예민함으로 건너가는 사랑을 배우자고 한다. ‘숨어 있는 희망’을 찾자는 것이다. 연초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수도원에 머물며 스스로 찾은 희망과 실천들도 이런 깨달음과 연결된다. 실상 이해인의 수녀의 시는 사랑과 간구, 깨달음과 찬미, 참회와 기도의 언어로 아름다운 서정을 노래한다고 알려져왔지만, 『이해인의 말』 속 그의 모습은 빛의 세계를 노래하는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입체적 면모로 가득하다. 관계 속의 자존감, 질병과 죽음의 수용에 대해 실존적 통찰을 주는 철학자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페미니스트 영성에 기반해 가톨릭의 권위적 문화를 비판하는 여성 수도자, 일상과 사회 속 차별에 민감한 진보주의자로서의 태도까지 그 족적은 폭넓다. 가령 세월호 유가족을 향한 위로나 성매매 여성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 박노해 시인ㆍ김진숙 지도위원ㆍ임재춘 씨(콜트콜텍 해고 노동자)와의 인연이 한 예다. 무엇보다 누구에게나 순한 마음이 있다는 믿음으로 40여 년 가까이 재소자들과 이어온 만남은 종교인만이 이를 수 있는 차별 없는 경지의 극치를 보여준다. 우리는 맨날 성명서나 탄원서에 사인을 합니다. 해고 노동자들에 대해서 깊은 속사정은 몰라도 원장이 마이크 잡고 처지를 설명하고 “서명하자” 그러면 얼마나 고통 받고 있을까 마음이 쓰여서 한 줄이라도 더 읽고 동참해요. 남들이 볼 때는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며, 세상사엔 관심 없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 의식은 약자들에게 계속 열려 있어요. 마음이 편할 날이 없습니다. _180쪽 저는 편지 한 통을 쓸 때도 잘나고 부자인 사람들보다는 재소자, 장애인, 어린이 들, 이렇게 약자부터 순서를 정해 쓰려고 합니다. 생활 안에서도 순위를 정해 노력해야 내가 하는 모든 게 모든 이에게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고 여깁니다. 힘들고 성가시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내가 그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먼저 다가갈 때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는 데 가까워진다고 봅니다. 바로 최우선으로 약한 사람을 선택하는 사랑입니다. _29~30쪽 법정 스님, 김수환 추기경 등 종교계 인사들과의 교유를 통한 성장 “나를 사랑하고 모든 생명을 사랑하라”는 마지막 메시지 『이해인의 말』의 흥미로운 대목 중 하나는 법정 스님 등 수도의 길을 걷는 이들과 이해인 수녀의 생생한 교유 현장이다. 인터뷰 도중 이해인 수녀는 해인글방을 정리하다 발견한 법정 스님의 편지 한 통을 공개했는데, 이는 1978년 그가 손수 붓으로 쓴 두루마리 편지였다. 이 편지에서 법정 스님은 고독을 언급하며 “수도자에게 고독은 그림자와 같으며, 수도자의 고독은 단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바닥 같은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도구이기에 고독을 배우자”고 한다.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궁극의 도는 통하기 마련이어서, 이해인 수녀는 그 말씀을 공동체 안에 거한 수도자의 태도로 해석해낸다. 즉 법정 스님의 고독의 경지란 “어울려 살면서도 홀로 있을 줄 알며,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자리를 지키는 별처럼 고독 안에서 진리를 꽃피우는 구도자의 모습”이며, 이는 당신의 시 「별을 보며」의 주제와도 상통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한국 가톨릭의 큰 어른 김수환 추기경의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라”라는 가르침, 강우일 주교의 역사적 책임에 대한 강조가 삶에 어떤 나침반이 되었는지도 들려준다. 이렇듯 수도 생활 가운데 이른 깨달음, 그 순간의 희열을 토로하면서도 자신의 인간적 한계나 허물마저 감춤 없이 드러내, 속세의 독자들 또한 이해인 수녀와 부담 없이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강조한 메시지는 “나를 사랑할 것” 동시에 “세상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기에 생명에 대한 예의를 갖추라”는 것이었다. 인터뷰어 안희경의 말처럼 『이해인의 말』이 고립무원의 시기를 통과하는 우리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작동시키는 설명서”가 되길 기원한다.숨어 있는 희망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코로나가 오기 전에 우리는 다들 집 밖으로 나돌았습니다. 자기를 들여다볼 겨를이 없었죠. 저는 수도자만이라도 골방의 영성을 좇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지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방구석에 있는 이 시기를 골방의 영성을 찾는 하나의 과정으로 긍정하면 좀더 성숙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 노년을 살면서도 모든 생명 속에 죽음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고, 그렇게 이별을 함께한다는 것을 묵상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죽음 속에 있는 생명, 삶 속에 있는 죽음을 말이에요. 수도 생활을 50년 하고 난 제 심정이 어떠냐 물으면 “담백한 물빛의 평화를 느낀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치우치지 않는, 차별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느긋하게 걷는 거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
하나되다 / 나하나, 김민지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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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하나, 김민지 (지은이)
취준생인 민지와 얼마전에 퇴사한 하나는 어린 나이도 아닌데 아직도 삶을 살아가는게 어렵다. 청춘들에게 세상은 자꾸 늦었다고 말한다. 서로 잘하고 있다고 다독이다가도 어느새 서로 빨리가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하나와 민지는 나이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 못한 자신들이 뒤쳐진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 우린 정말 늦은걸까? 그러던 어느날,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과 함께 산티아고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2년 9월 하나와 민지는 생장에서부터 피스테라까지 850km를 걸었다. 30일간 남들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걸은 산티아고 길에서 수 많은 질문과 생각들이 튀어나왔다. 산티아고 길에서 육신은 지쳐갔지만 정신은 명징해졌다.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느낀 하나와 민지의 이야기를 담은 <느긋하게 걷는 거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는 서로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들과 생각이 기록되어있다. 이 길 위에서 둘은 이제 '무엇을 하며 살까?'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기로 했다.| 내딛는 걸음 : 우리는 왜 이 길을 걷게 되었을까? ◎ 같이 걸을 준비 About 산티아고 About 우리 About 책 ◎ 함께 걷는 산티아고 30일 DAY1 함께 걷는 길 DAY2 만남으로 채워지는 길 DAY3 용서를 구하는 길 DAY4 우리가 만들어가는 톰 소여의 모험기 DAY5 아무리 애써도 한번에 정육면체의 4면 이상을 볼 수 없다 DAY6 유심이 선물한 즐거움, 노래 DAY7 상처주지 않는 사람 DAY8 나의 틀을 부수는 과정 / 익숙함에 보이지 않던 것들 DAY9 당신은 외향적인 사람인가요? / 언어의 중요성 DAY10 멈추지 않는다면 이겨내게 되어있다 DAY11 노란 벽돌 길 vs 노란 화살표 길 DAY12 행복의 질량 보존 법칙?/ 우주를 지닌 가장 작은 질량, 그건 바로 나 DAY13 You do you! DAY14 의도치 않게 지키게 된 산티아고의 풍습/ GIRLS WITH THE LEGGINGS DAY15 어디로 향해 걷는지가 가장 중요해 DAY16 달콤했던, 한 레온 밤의 꿈 DAY17 추워지는 날씨, 더 따뜻해지는 마음 DAY18 아버지와 두 아들 / LA 삼촌 DAY19 마음을 남기고 오는 사람들 DAY20 물음표와 느낌표의 정원, 삶 /오늘의 느낌표 1, 나이를 넘어선 도전/ 오늘의 느낌표 2, IT?S NOT FOR SALE, BUT ONLY FREE FOR U DAY21 어두운 길에서도 별빛을 누리길! DAY22 마음을 담는 길, 산티아고/ 우리의 친구, 아니 MARK, 우디 DAY23 그 순간이 기억에 남을 때 DAY24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녀석, 조급함/ 느리게 걸어야 들리는 나뭇잎 소리 DAY25 나에게서 나에게로 DAY26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새로운 시작 DAY27 나를 만든 시간 DAY28 "IT'S ENOUGH, MORE THAN ENOUGH? DAY29 길은 끝나가는데 오히려 복잡해지는 내 머릿속 DAY30 순례길의 끝, 피스테라에서 졸업하는 산티아고 학교 | 다음길을 준비하며▷ 불안한 청춘의 산티아고 길 취준생인 민지와 얼마전에 퇴사한 하나는 어린 나이도 아닌데 아직도 삶을 살아가는게 어렵다. 청춘들에게 세상은 자꾸 늦었다고 말한다. 서로 잘하고 있다고 다독이다가도 어느새 서로 빨리가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하나와 민지는 나이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 못한 자신들이 뒤쳐진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 우린 정말 늦은걸까? 그러던 어느날,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과 함께 산티아고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2년 9월 하나와 민지는 생장에서부터 피스테라까지 850km를 걸었다. 30일간 남들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걸은 산티아고 길에서 수 많은 질문과 생각들이 튀어나왔다. 산티아고 길에서 육신은 지쳐갔지만 정신은 명징해졌다.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느낀 하나와 민지의 이야기를 담은 <느긋하게 걷는 거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는 서로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들과 생각이 기록되어있다. 이 길 위에서 둘은 이제 '무엇을 하며 살까?'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기로 했다.때로는 힘겨웠던 순간들을 이겨내고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깨닫게 된 지혜와 새롭게 던진 질문은 불안한 청춘들에게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 같이 걷는 산티아고 <느긋하게 걷는 거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보낸 뉴스레터를 편집해서 만든 책이다. 그래서 걸어온 길과 날씨, 도장, 먹었던 음식과 숙소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있어 30일간을 두 저자와 함께 걷는 상상을 할 수 있다. 30일을 같이 걷는다고 상상하며 읽는다면 하나와 민지가 길을 걸으며 겪었던 이야기와 남긴 질문들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이젠 부정하기 어려운 어른 비슷한 게 되어 버렸다. 어른이란 건 내 실수에 책임지고 다른 사람의 실수에 너그러워야 하는데. 나는 아직 어른의 형태를 띤 무언가라 의도 없이 날카로웠던 말에도 상처받고 삼켜야 하는 말을 알고 있음에도 내뱉을 때가 있다. ......- DAY 3 中 하나의 에세이 우리는 모든 게 넘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입을 것도 그 어느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는 "만족"을 모르고 "부족"을 외치며 부정을 쏟아낼 때가 너무 많다. 익숙한 삶의 공간에서 벗어나 살아내야 하는 이 여정 가운데에도 부정을 쏟아 낼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부정을 이햐기하진 않는다. 언제나 그러하듯, 누군가 "부족"을 바라볼 때 다른 한편에서 누군가는 "만족" 그리고 "감사"를 바라본다.- DAY 28 中 민지의 에세이
2025 해커스공무원 국어 기본서 세트 (전2권)
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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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5 출제 기조 변화 완벽 반영! 공무원 국어 신유형 대비 필수 개념 총정리! 1. 2025년 신유형 대비 필수 개념부터 실전 문제 풀이까지, 합격을 위한 개념 완성 기본서로 공무원 국어 시험 완벽 대비! 2. [독해+논리/문법+문학+어휘]의 구성으로 영역별 학습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3. 변화한 공무원 국어 시험 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독해+논리 학습! 4. 학습 부담감을 줄여주는 효율적인 문법+문학+어휘 학습![1권] 독해+논리 독해 기본 원리 제1편 독해 1장 사실적 독해 01 주제 및 중심 내용 파악하기 02 세부 내용 파악하기 03 관점과 태도 파악하기 04 글의 전략 파악하기 05 말하기 전략 파악하기 06 글의 순서 파악하기 2장 추론 및 비판적 독해 01 숨겨진 내용 추론하기 02 빈칸 및 이어질 내용 추론하기 03 사례 추론하기 04 개요 및 글 고쳐쓰기 05 논증 판단하기 제2편 논리 1장 명제 01 명제 추론하기 ① 명제의 기호화 02 명제 추론하기 ② 벤다이어그램 2장 논증 01 논증의 종류 파악하기 02 논증의 오류 파악하기 [책속의 책] 약점 보완 해설집 [2권] 문법+문학+어휘 제3편 문법 1장 언어 일반 01 언어의 본질 02 국어의 특질 2장 국어학 01 음운론 02 형태론 03 문장론 04 의미론 제4편 문학 1장 문학 필수 이론 01 문학의 이해 02 문학의 갈래 2장 문학 필수 작품 01 고전 문학 02 현대 문학 제5편 어휘 1장 틀리기 쉬운 어휘 01 어문 규정상의 오류 02 관용적 오류 2장 혼동하기 쉬운 어휘 01 고유어의 혼동 02 한자어의 혼동 3장 고유어와 한자어 01 관용어·속담 02 한자 성어 03 고유어와 한자어의 대응 [부록] 1. 문학 용어 사전 2. 혼동하기 쉬운 표준어 3. 혼동하기 쉬운 외래어“공무원교육1위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선정2020한국소비자만족지수교육(공무원)부문1위 2025 출제 기조 변화 완벽 반영! 공무원 국어 신유형 대비 필수 개념 총정리!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공무원 국어의 전 영역을 효과적으로 학습하여 합격하고 싶은 분들 2)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익히고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싶은 분들 3) 공무원 국어의 이론과 개념을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비문학 독해를 더욱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5년 신유형 대비 필수 개념부터 실전 문제 풀이까지, 합격을 위한 개념 완성 기본서로 공무원 국어 시험 완벽 대비! 1) 2025년 9급 출제 기조 전환 예시 문제와 출제예상문제를 풀어보며, 변화하는 출제기조의 흐름을 파악하고 신유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기본 개념부터 다양한 실전 문제 풀이까지 학습 가능하여, 모든 출제 영역 전반에 걸쳐 기초를 다지고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독해+논리/문법+문학+어휘]의 구성으로 영역별 학습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1) [1권] 독해+논리 - 독해 원리 학습과 단계별 문제풀이 전략을 통해 출제 비중이 증가한 독해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파악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신유형으로 등장한 명제와 논증 관련 개념을 학습하고 문제풀이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2권] 문법+문학+어휘 지엽적인 개념, 작품, 어휘는 덜어내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개념, 주요 작품, 빈출 어휘만 정리하여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변화한 공무원 국어 시험 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독해+논리 학습! 1) 속도가 빨라지는 독해 기본 원리 글을 잘 읽을 수 있는 기초적 독해 원리를 학습하면서, 주요 정보를 파악하고 글의 흐름을 이해하여 빠르게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유형별 문제 풀이 전략 독해 문제를 11가지 논리 문제를 4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유형별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문제 풀이 전략이 단계별로 상세하게 수록되어 체계적인 문제 풀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유형별 핵심 이론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화법과 작문, 명제와 논증 관련 핵심 이론을 수록하여 지식이 필요한 논리 문제 유형까지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유형 연습 문제 학습한 전략과 이론을 ‘유형 연습 문제’에 적용하여 풀어 보며 독해, 논리 문제 풀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제시문 첨삭 해설 제시문 첨삭 해설로 정확한 독해 방법을 익힐 수 있고, 맞은 이유와 틀린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상세한 해설을 통해 독해 문제 풀이 전략과 핵심 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4. 학습 부담감을 줄여주는 효율적인 문법+문학+어휘 학습! 1) 문법+문학 핵심 이론 각 단원별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거나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이론만을 정리하여 효율적인 개념 학습이 가능합니다. 2) 문학 필수 작품 갈래별로 엄선한 필수 문학 작품과 ‘작품 해제’, ‘이해와 감상’, ‘출제 키워드’ 등을 정리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빈출 어휘 시험에 자주 출제된 어휘만 선별하여 수록하고, ‘빈출’ 표기를 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를 우선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학습 체크 ‘학습 체크’를 풀어 보며, 핵심 이론 중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5) 상세한 해설 학습한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여 풀어 본 후, 맞은 이유와 틀린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상세한 해설을 통해 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추가 학습 콘텐츠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3. 최다 빈출 한자 200 (PDF) 4. 공무원 국어 무료 특강 5. 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선지자와 5대 제국
통독원(땅에쓰신글씨) / 조병호 지음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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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호 지음
성경에 본격적으로 <5대 제국>이 등장하기 전, 성경에 기록된 처음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 모세였다. 모세 이후 500여 년이 지나면서 사무엘, 나단, 엘리야, 엘리사 선지자 등이 등장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다. 구약의 끝이자 동시에 마지막인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여 년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셨고 신약시대로 들어가 예수님 오시기 전, 하나님께서 마지막 선지자로 세례 요한을 보내셔서 <하나님 나라>가 도래할 것임을 선포하게 하셨다. 본서는 <제사장 나라>와 <하나님 나라> 사이에 존재했던 <5대 제국>, 그리고 5대 제국이 역사의 전면에서 그들이 세계의 주인이라고 착각했던 그 시대에 <제사장 나라와 제국>을 도구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던 <선지자들의 이야기>이다. 들어가면서 제사장 나라, 5대 제국, 하나님 나라 1. 선지자 이사야와 앗수르 제국 2. 선지자 예레미야와 바벨론 제국 3. 선지자 다니엘과 페르시아 제국 4. 예루살렘 수전절과 헬라 제국 5. 선지자 세례 요한과 로마 제국 마치면서 하나님의 소유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경의 큰 ‘틀’(frame), <제사장 나라, 5대 제국, 하나님 나라> 제사장 나라와 제국을 도구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던 선지자들의 이야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두 나라인 <제사장 나라>와 <하나님 나라>사이에 ‘5대 제국’인 <앗수르·바벨론·페르시아·헬라·로마제국>이 들어 있습니다. 제사장 나라 이야기는 ‘아브라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는 아브라함의 후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모든 민족’을 위한 ‘한 민족’ 즉, <제사장 나라>를 세우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인 <제사장 나라·거룩한 백성>의 사명을 망각하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엄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엄중한 일을 맡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바로 선지자들입니다. ‘선지자’(prophet)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독특한 직업으로,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달하는’ 가장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에 본격적으로 <5대 제국>이 등장하기 전, 성경에 기록된 처음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 모세였습니다. 모세 이후 500여 년이 지나면서 사무엘, 나단, 엘리야, 엘리사 선지자 등이 등장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구약의 끝이자 동시에 마지막인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여 년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셨고 신약시대로 들어가 예수님 오시기 전, 하나님께서 마지막 선지자로 세례 요한을 보내셔서 <하나님 나라>가 도래할 것임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본서는 <제사장 나라>와 <하나님 나라> 사이에 존재했던 <5대 제국>, 그리고 5대 제국이 역사의 전면에서 그들이 세계의 주인이라고 착각했던 그 시대에 <제사장 나라와 제국>을 도구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던 <선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본서는 [제사장 나라 하나님 나라]와 [성경과 5대제국]을 비롯한 [성경과 고대전쟁], [성경과 고대정치], [신구약 중간사], 그리고 [와우! 예례미야 70년]을 보다 더 가까이 해주는 작지만 강한 책이 될 것입니다.
성공은 당신 것
판미동 / 데이비드 호킨스 (지은이), 박찬준 (옮긴이)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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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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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킨스 (지은이), 박찬준 (옮긴이)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영적 지도자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성공은 당신 것』이 출간되었다. 2012년 호킨스 박사 영면 후 유품 정리 시 발견된 미출간 원고로, 시기적으로는 『의식 혁명』 이전에 쓰인 그의 첫 저작이다. 이 책에서 호킨스 박사는 진정한 성공의 원천은 우리가 하는 활동(doing)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의 태도(being)에 있음을 밝힌다. 즉 성공은 분투하는 노력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부력(浮力)의 힘으로 이루어지므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스스로 친절하고 우호적인 태도로 존재하겠다는 내면의 원칙을 세우면 부와 명성이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호킨스 사상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쉬운 언어로 풀어내어, 비즈니스 분야와 성공하는 사람들의 내면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추천인의 말 7 편집자의 말 12 들어가며 명성과 부를 얻는 길 15 1장 바나나를 잡으려면 31 2장 성공을 해부해 보니 53 3장 먹어 봐야 맛을 알지 79 4장 부족한 것이 없을 때 99 5장 일 망치는 법 117 6장 진실성이 승리한다 141 7장 사업 실적을 버려라 163 8장 인정스러움 대 무정함 177 9장 성공 특급 199 10장 화장실은 가야 할 때 가야 한다 239 11장 정상 263 12장 쉽게 성공하는 사람은 289 감사의 말 306 저자에 대하여 308『의식 혁명』『놓아 버림』의 시작점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남긴 미출간 원고 “성공을 다룬 어떤 책보다도 깊은 영감을 얻는다.” - 아마존 서평 “저는 여러분이 ‘성공하는 법’ 책을 다 던져 버리길 바랍니다.” 세계적인 영적 스승이 남긴 진정한 성공의 지침서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영적 지도자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성공은 당신 것』(원제: SUCCESS IS FOR YOU)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2012년 호킨스 박사 영면 후 유품 정리 시 발견된 미출간 원고로, 시기적으로는 『의식 혁명』 이전에 쓰인 그의 첫 저작이다. 이 책에서 호킨스 박사는 진정한 성공의 원천은 우리가 하는 활동(doing)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의 태도(being)에 있음을 밝힌다. 즉 성공은 분투하는 노력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부력(浮力)의 힘으로 이루어지므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스스로 친절하고 우호적인 태도로 존재하겠다는 내면의 원칙을 세우면 부와 명성이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호킨스 사상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쉬운 언어로 풀어내어, 비즈니스 분야와 성공하는 사람들의 내면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저는 여러분이 친절하고 우호적인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깊고 넓은 호킨스 사상으로 들어가는 완벽 입문서 이 책에서 말하는 친절하고 우호적인 태도란 무엇일까? 배려하고 공유하고 다정하고 참여하는 마음가짐, 타인의 경험이 어떨지를 상상하여 타인을 위해 가능한 한 최상의 경험을 창조하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는 마음가짐이다. 이런 마음이 부족할 때 흔히들 싼 가격에 많은 양의 물건을 내놓거나 마케팅이나 홍보 기법에만 의지하는 실수를 저지른다고 이 책에서는 지적한다. 어떤 비즈니스든 유일한 고객은 ‘인간의 본성’뿐이며, 그 성패는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과 진실성을 느끼는 체험 자체에 달려 있다. 즉 고객들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통해 호의와 친절함을 체험하도록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저자 자신의 성공담은 물론, 식당, 사업체, 기업 등의 풍부한 사례를 든다. 파워(power)와 포스(force), 끌개 패턴 등 의식 탐구 이론의 근간이 되는 중요 개념들을 쉽게 풀이하며, 깊고 넓은 호킨스의 사상으로 들어가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성공은 삶의 본성을 이해하는 데서 비롯합니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계발서 이 책은 성공의 기본 원리와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실용적인 지침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호킨스 박사의 저서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고 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원하는 일에 집중하여 성취하는 마음의 힘 사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호킨스 박사가 제시하는 성공을 향한 9단계 [1단계] 내면의 원칙부터 검토하라, 그 전에는 외부의 일에 손도 대지 말라 [2단계] 확인하라, 하려는 일이 스스로 즐기는 일인가 [3단계] 알아내라, 하려는 일이 누군가에게 실제로 필요한 일인가 [4단계] 오감을 모두 만족시켜라, 자신이 잘 모르는 방면도 다 해결하라 [5단계] 자문하라, 나의 성공은 얼마나 끌어당김 덕분이고 얼마나 판촉 덕분인가 [6단계] 명심하라, 우리를 여러 면에서 믿음직하게 여기는 고객들이 있어야 한다 [7단계] 기억하라, 우리의 유일한 고객인 ‘인간의 본성’을 기쁘게 하라 [8단계] 타인의 훌륭한 자질에 도움되라, 약점에 영합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9단계] 결코 잊지 말라, 타인과 성공을 나누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다 성공을 주제로 하는 책에서는 대개 성공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세 가지 수준의 삶이 있습니다. ‘소유(having)’가 중요한 삶, ‘활동(doing)’이 중요한 삶, ‘존재(being)’가 중요한 삶입니다. 많은 저자가 ‘활동’하는 방법만 설명하지 ‘존재’하는 태도를 바꿔 ‘소유’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설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공은 사실 명성이나 부와는 아무 관련도 없습니다. 성공은 관심의 수준에 달려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이 ‘되기’만 하면 ‘소유’는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이처럼 명성과 부에 이르는 중간 단계는 없습니다. 어떤 것을 알아듣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얻은 것입니다. 얻은 바를 밖으로 나타내 그것이 세상에 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이미 일어난 일에 따라오는 결과일 뿐입니다. 성공은 ‘이 안’에서 이미 일어난 일에 따라오는 결과로 ‘저 밖’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미 최고의 비결 하나를 얻었습니다. 명성과 성공의 원천은 ‘이 안’에 있지 ‘저 밖’에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는 “싫어”라고 떼쓴다
영진.com(영진닷컴) / 오오카라와 미이 (지은이), 황종하 (옮긴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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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오오카라와 미이 (지은이), 황종하 (옮긴이)
아이들이 떼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아이들이 떼를 쓸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운 전문용어가 아닌 쉬운 용어해석과 일러스트로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며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38가지의 질문에 답해 주며,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부모 스스로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울부짖으며 나자빠지는 아이를 지켜보고 있으면, 부모의 마음은 화도 나지만 한편으론 도대체 애가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얼마 전까지는 엄마 말 잘 듣던 아이가 좀 더 크고 자기주장이 늘며 왜 “싫다”고 떼쓰는 것일까? 아이 머릿속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이와 같은 의문에 대해 저자는 아이의 뇌 구조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부모에게 잘했다고 칭찬하는 대신 부모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알려준다. 하지만 그것이 강요나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부모가 아이가 보내는 언어적, 신체적 신호에 귀 기울이고, 그에 적절한 반응을 하면 아이는 안심을 하고 안정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는 안정된 애착 관계가 형성된다.들어가며 제1장 아이는 왜 “싫어”라고 하나? 아이의 “싫어”와 뇌의 발달 알아두면 좋은 ‘싫어싫어 뇌’와 ‘착한 뇌’의 역할 참는 힘을 어떻게 기를까 걱정스러운 두 가지 유형 왜 ‘싫어싫어 뇌’를 소중히 여겨야 하나? 제2장 ‘싫어싫어 뇌’의 다섯 가지 역할 Q&A 1 하나. 메스꺼움의 역할 - 신체의 신호와 의사소통 Q&A 2 둘. 불안의 역할 - 아이가 “엄마가 아니면 싫어”라고 말하는 것은 제대로 기르고 있다는 증거 Q&A 3 셋. 공포의 역할 - 아이가 “무섭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성장의 증거 Q&A 4 넷. 아픔의 역할 - “아픔아 아픔아 사라져라” 고통의 승인과 공감 Q&A 5 다섯. 분노의 역할 - 짜증을 안전하게 일으킬 주는 발상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1 제3장 자녀는 어떻게 ‘말’을 기억할까 “나 기뻤어”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과정054_ Q&A 6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머리를 바닥이나 벽에 부딪치는 아이 Q&A 7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거짓으로 우는 아이 Q&A 8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졸릴 때 아프다고 하는 아이 Q&A 9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오줌이 마렵지 않다고 하면서 오줌을 싸는 아이 Q&A 10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죽어죽어”를 연발하는 아이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2 제4장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방법과 과정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틀 2, 3세 시기는 반드시 끝난다 Q&A 11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리모컨을 빠는 아이 Q&A 12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아이를 다른 방에서 재우고 싶은데요 Q&A 13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가려고 하면 울면서 가려고 하지 않는 아이 Q&A 14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모유 수유를 중단하려고 하는데 좀처럼 할 수가 없어요 Q&A 15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밥을 하려고 하면 울기 때문에 계속 상대를 해 주어야 하는 아이 Q&A 16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배변 훈련이 잘 되지 않는 아이 Q&A 17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오줌 싼 바지를 갈아입기 싫어하는 아이 Q&A 18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외출했을 때 공공장소에 드러누워 크게 우는 아이 Q&A 19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빌려온 장난감을 돌려주지 않는 아이 Q&A 20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스스로 하려고 하지만 잘 못해서 짜증을 내는 아이 Q&A 21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동생을 질투하는 아이 Q&A 22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마트에서 자꾸 사 달라고 떼쓰는 아이 Q&A 23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예의범절’ 앱에 의존하고 싶어요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3 제5장 부모의 SOS 사인 Q&A 24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를 때리는 아이 Q&A 25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한 아이 Q&A 26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2세 아이의 물어뜯는 버릇 Q&A 27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 Q&A 28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유치원에 가기 싫어서 늑장을 부리는 아이 Q&A 29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눈을 깜빡거리는 아이 Q&A 30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머리카락을 뽑는 아이 Q&A 31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엄마 앞에서는 좋은 아이인데 유치원에서는 심술을 부리는 아이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4 제6장 엄마 자신의 SOS 사인 Q&A 32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아이가 태어나서 불안이 강해졌어요 Q&A 33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출산 후에 어린 시절이 기억나서 괴로워요 Q&A 34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두려움이 진정되지 않아요 Q&A 35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자녀교육에 대한 정답이 없어서 괴로워요 Q&A 36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자신의 부모로부터 아직까지 평가받는 듯해 괴로워요 Q&A 37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임신, 출산 시 의사가 한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서 괴로워요 Q&A 38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아기 안전띠’나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면 부모로서 실격인가요? 카운슬러 엄마의 에세이 5떼쓰는 아이 맘아픈 부모, 더 이상 아이의 “싫어”에 속 타지 말자! 올바른 애착 관계를 위한 38가지의 질문과 답 육아는 만만치 않다. 영아기까지는 그저 입히고 먹이고, 씻기고, 하는 돌보는 일만 해왔다면, 유아기에 접어들고 나면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마트에서 물건을 사 달라며 울부짖으며 뒹굴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친구의 장난감을 빌려놓고 돌려주지 않겠다며 울기도 하고, 태어나기 전에는 기대하던 동생을 막상 만나자 싫어하기도 한다. 이럴 때마다 엄마 아빠들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진다. 『오늘도 우리 아이는 “싫어”라고 떼쓴다』는 아이들이 떼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아이들이 떼를 쓸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운 전문용어가 아닌 쉬운 용어해석과 일러스트로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며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38가지의 질문에 답해 주며,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부모 스스로 길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육아 방법뿐 아니라 엄마가 자신을 스스로 돌보며, 육아에 지치지 않도록 엄마의 자신을 위한 고민에도 답해 주고 있다. 떼쓰는 아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뇌 구조 설명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울부짖으며 나자빠지는 아이를 지켜보고 있으면, 부모의 마음은 화도 나지만 한편으론 도대체 애가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얼마 전까지는 엄마 말 잘 듣던 아이가 좀 더 크고 자기주장이 늘며 왜 “싫다”고 떼쓰는 것일까? 아이 머릿속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이와 같은 의문에 대해 저자는 아이의 뇌 구조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번역하고 감수한 산부인과 전문의 황종하 원장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전한다. 「‘착한 뇌’ 와 ‘싫어싫어 뇌’로 뇌의 기능을 구분하였다. ‘착한 뇌’는 대뇌 피질을 의미하고 ‘싫어싫어 뇌’는 번연계와 뇌간부을 의미한다. ‘착한 뇌’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싫어싫어 뇌’는 감정에 충실하다. 어른은 ‘착한 뇌’의 기능이 발달하여 이성적으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지만 아이는 ‘착한 뇌’의 기능이 미숙하여 주로 ‘싫어싫어 뇌’의 영향을 받아 행동을 한다. 저자는 복잡한 의학적 지식을 동원하지 않고 알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아이의 뇌 구조가 어른과 다르다는 것과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대하는 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을 다수의 상황과 예를 들어 명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고 한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고 나면 떼쓰는 아이에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길이 보일 것이다. 아이가 제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와 아이의 올바른 애착 관계를 만들어준다! 최근 자녀교육서와 육아서의 트렌드는 ‘힐링’, ‘공감’, ‘격려’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이 책은 듣기 좋은 격려를 하는 책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정신 차리고 키우자”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육아 중의 부모의 괴로움은 제쳐 놓고 아이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가 제대로 자라는 데 필요한 것을 적었다고 전한다. 따라서 이 책은 부모에게 잘했다고 칭찬하는 대신 부모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알려준다. 하지만 그것이 강요나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부모가 아이가 보내는 언어적, 신체적 신호에 귀 기울이고, 그에 적절한 반응을 하면 아이는 안심을 하고 안정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는 안정된 애착 관계가 형성된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내면에서 들려오는 부모 자신의 확신과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만의 주관을 찾아가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어떤 것이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제1장 ‘아이는 왜 “싫어”라고 하나?’에서는 아이가 나이에 맞는 적절한 ‘참는 힘’을 몸에 익혀 나가기 위해서 아이와 부모 사이에 어떤 관계가 필요한지에 대해 엄마들의 질문에 답해 줍니다. 제2장 ‘‘싫어싫어 뇌’의 다섯 가지 역할‘에서는 1~2세의 아이를 둔 엄마들의 질문에 답해 줍니다. 이 시기의 싫어싫어 뇌의 중요한 임무가 엄마들에게는 곤란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제3장 ‘아이는 어떻게 말을 기억할까’에서는 아이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곤란할 때의 대처 방법과 감정의 사회화를 촉진하는 의사소통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제4장 ‘어떻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에서는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고민과 방황에 대한 Q&A에 대답하면서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구체적 방법을 전합니다. 제5장 ‘부모의 SOS 사인’에서는 예의범절 가르치기를 둘러싸고 악순환이 생겨버리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악순환을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답을 제시해 줍니다. 제6장 ‘엄마 자신의 SOS 사인’에서는 엄마들이 임신, 출산을 통해서 심신에 큰 변화를 체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새로운 자신을 힘겨워하며 위험에 부딪치는 엄마들의 고민과 질문에 답해 줍니다. 【 대상 독자층 】 √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3-7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 √ 3-7세의 아이를 맡는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 관계자 √ 3-7세의 아이를 양육하는 양육자
블랙홀은 과연 블랙인가
컬처룩 / 김충섭 지음 / 2014.06.25
15,000
컬처룩
소설,일반
김충섭 지음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과학을 폭넓게 전달하고 있는 사이언스 갤러리 시리즈 1권.어떻게 블랙홀이 아무도 믿지 못하던 가설상의 천체에서 우주 진화의 주역으로 인정받게 되었는지 230년에 걸친 파란만장한 역사를 살펴보며 블랙홀의 비밀을 찾아간다. 그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블랙홀의 존재와 그 신비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실제로 블랙홀과 관련하여 밝혀지지 않은 많은 의문들과 가설들이 제기된다. 블랙홀의 반대 개념으로 화이트홀이 등장하였는가 하면,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연결된 웜홀을 상상하기도 한다. 또 웜홀을 통하여 시간 여행을 꿈꾸고, 다른 우주로 갈 수 있다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또 어떤 학자들은 이들을 설명하기 위해 다중 우주 이론을 내놓기도 한다. 이처럼 이 책은 블랙홀의 존재를 예측하게 된 사연에서부터, 블랙홀 후보를 탐사하기에 이르기까지, 블랙홀의 신비를 찾아 떠난 과학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그 결과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1 전시실: 블랙홀의 역사 보이지 않는 별 | 일반 상대성 이론의 특이점 | 별의 죽음으로 태어나는 블랙홀 | 고중력 천체들의 발견 | 블랙홀의 전령, 퀘이사 | 블랙홀이라는 이름을 얻다 | 블랙홀은 ‘블랙’이 아니다 2 전시실: 블랙홀의 이론 뉴턴의 중력 이론으로 본 블랙홀 | 특수 상대성 이론과 시공간 | 일반 상대성 이론과 중력 | 중력 붕괴와 슈바르츠실트 반지름 | 여러 가지 블랙홀 | 블랙홀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 3 전시실: 블랙홀의 특성 사건의 지평선 | 중심의 특이점 | 블랙홀의 엔트로피와 온도 | 블랙홀의 증발 | 블랙홀 속으로의 여행 4 전시실: 항성 블랙홀 별의 생성 | 별의 진화 | 질량이 작은 별의 종말 | 초신성과 중성자별 | 중성자별의 발견 | 블랙홀의 형성 | 은하계 안의 항성 블랙홀 5 전시실: 초대질량 블랙홀 활동 은하핵을 가진 은하, 활동 은하 | 블랙홀의 전령, 퀘이사 | 은하 중심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 | 우리 은하 중심에도 초대질량 블랙홀이 있다 | 거대 블랙홀과 은하의 관계 | 중간 질량 블랙홀 6 전시실: 미니 블랙홀 미니 블랙홀 | 원시 블랙홀 | 암흑 물질과 미니 블랙홀 | 인공 블랙홀 7 전시실: 블랙홀에 빠진 과학자들 미첼과 라플라스 | 아인슈타인과 슈바르츠실트 | 에딩턴과 찬드라세카르 | 호킹과 베켄슈타인 8 전시실: 블랙홀은 우주의 끝인가 감마선 폭발과 블랙홀 | 양자 중력과 블랙홀 | 엔트로피와 정보 상실의 역설 | 화이트홀과 웜홀 | 블랙홀 시간 여행 200년간 과학자들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블랙홀이 우주를 이해하는 핵심이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얼마 전 큰 인기 속에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마지막 회에 ‘웜홀’이라는 용어가 등장해 관심을 끈 바 있다. 김수현이 맡은 주인공 도민준이 다른 별로 돌아가 있다 ‘웜홀’을 통해 다시 지구로 돌아와 전지현, 즉 여주인공 천송이를 만나는 장면이었다. 도민준은 “3년 전 이곳을 떠날 때 난 어딘가로 빨려 들어갔죠. 일명 웜홀이죠. 그곳에서 모든 걸 회복한 후 다시 돌아오려 했어요. 어차피 나에겐 그곳의 길고 긴 시간은 필요 없었어요. 지구에서의 짧은 시간만이 필요했죠"라며 천송이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다. 드라마에서 ‘웜홀(Worm hole)’은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이어주는 통로로 사용되었지만, 천문학에서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이어주는 통로로 이해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블랙홀(Black hole)은 중력이 너무 커서 빛조차도 빨아들여서 빠져나갈 수 없게 하는 천체, 화이트홀(White hole)은 반대로 빛과 물질을 모두 내뿜기만 해서 결코 내부로 들어갈 수 없는 천체를 가리킨다. 물론 화이트홀도 웜홀도, 드라마처럼 아직은 ‘허구’와 ‘가상’의 대상일 뿐이다. 하지만 이들과 달리 블랙홀은 과학적으로 그 존재가 입증된 ‘실체’이다. 블랙홀도 한 때는 가상의 천체로서 과학자들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 적이 있었다. 200년 전 프랑스의 유명한 과학자인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1749~1827)는 이렇게 말했다. “하늘에는 암흑의 천체들이 존재한다. 그 천체들은 항성만큼이나 크고, 항성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이 암흑의 천체들이 바로 블랙홀이다. 하지만 이제 블랙홀은 더 이상 가상의 존재가 아닐뿐더러 그것이 가진 비밀들이 하나씩 벗겨지면서 우주를 이해하는 주요한 ‘열쇠’로 자리잡았다. 우주의 기원과 우주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초가 될 뿐 아니라 별의 특성 등을 연구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블랙홀이라는 말이 대중화된 데는 ‘휠체어 위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역할도 컸다. 그는 블랙홀은 빛조차도 빠져나갈 수 없다는 과학적인 통념에 반대해 빛이 빠져나올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블랙홀은 완전히 블랙만은 아니다(블랙홀은 검기만 한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블랙홀 ≪블랙홀은 과연 블랙인가≫는 어떻게 블랙홀이 아무도 믿지 못하던 가설상의 천체에서 우주 진화의 주역으로 인정받게 되었는지 230년에 걸친 파란만장한 역사를 살펴보며 블랙홀의 비밀을 찾아간다. 그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블랙홀의 존재와 그 신비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실제로 블랙홀과 관련하여 밝혀지지 않은 많은 의문들과 가설들이 제기된다. 블랙홀의 반대 개념으로 화이트홀이 등장하였는가 하면,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연결된 웜홀을 상상하기도 한다. 또 웜홀을 통하여 시간 여행을 꿈꾸고, 다른 우주로 갈 수 있다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또 어떤 학자들은 이들을 설명하기 위해 다중 우주 이론을 내놓기도 한다. 이처럼 이 책은 블랙홀의 존재를 예측하게 된 사연에서부터, 블랙홀 후보를 탐사하기에 이르기까지, 블랙홀의 신비를 찾아 떠난 과학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그 결과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블랙홀은 이론적으로 먼저 알려진 천체다. 대부분의 천체들이 관측을 통해 먼저 발견된 것과 달리 블랙홀은 인간의 상상력을 통해서 먼저 알려진 천체다. 블랙홀의 존재 가능성이 처음 제기된 때는 지금부터 230여 년 전이다. 블랙홀은 ‘보이지 않는 별,’ 다시 말해 ‘검은 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다. 블랙홀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과 함께 널리 알려졌지만 블랙홀의 존재를 처음 예측한 과학적 근거는 뉴턴의 중력 이론이었다. 영국의 지질학자 존 미첼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등장하기 133년 전에 뉴턴의 중력 이론을 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검은 별’이 우주 안에 존재할 수 있다는 이론을 발표했다. 하지만 ‘검은 별’ 이론이 처음 등장했을 때 그 존재를 믿는 과학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것은 단지 이론상으로만 가능할 뿐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천체로 취급되었다. 1915년에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발표되자마자 곧바로 특이점의 형태로 블랙홀 개념이 다시 등장하였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특이점은 단지 자연을 수학적으로 단순화할 때 나타나는 문제로 간주하고, 현실에서는 블랙홀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무시해 버렸다. 그리고 다시 50여 년이 지난 후 새로운 관측 기술의 도움으로 블랙홀의 존재를 시사하는 특이한 천체들이 잇달아 발견된다. 이제 천문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은 더 이상 블랙홀을 가설상의 천체로만 생각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블랙홀에 대한 연구가 비로소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오늘날 블랙홀은 우주에 실재하는 천체일 뿐 아니라 우주 진화의 핵심 주역으로 생각될 정도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 블랙홀은 천체로서 인정받기까지 20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블랙홀은 엉뚱한 상상이나 황당무계한 공상의 산물이 아니다. 당대의 정통 과학 이론에 바탕을 둔 과학적인 이론이며, 어느 누구도 감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던 시대에 인간의 뛰어난 상상력이 빚어낸 산물인 것이다. 사이언스 갤러리 시리즈 사이언스 갤러리에서 ‘오늘의 과학’을 전시합니다 ‘사이언스 갤러리’ 시리즈는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주제를 명확한 시선으로 폭넓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과학을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교과서 너머의 지식을 제공하고, 알고는 싶었지만 선뜻 다가가기가 어려웠던 일반인들에게는 친절한 과학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현대 과학의 여러 주제에 대해 그 개념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 이론적인 바탕, 발견을 위한 과학자들의 고투, 앞으로 더 탐구되어야 할 과제 등을 다룹니다. 흥미로운 과학 세계가 펼쳐지는 사이언스 갤러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설이 있는 모차르트 피아노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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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야노 시호 지음, 김윤희 옮김
20대부터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저자가 매일 실천하고 있는 뷰티 노하우를 총망라한 뷰티북이다. 외면적인 아름다움 뿐 아니라 명상과 수련을 통해 내면까지 소중하게 가꾸고 있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누구의 아내도, 누구의 엄마도 아닌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삶과 인간적인 매력까지 공개한다. 책에 담긴 마흔 가지 라이프스타일은 특별한 관리법이 아닌, 엄마와 딸이 세대를 넘어 당장 매일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한 습관과 생활 원칙들이다.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자극적인 소재가 아닌, 그녀 자신이 직접 20년이 넘게 검증하고, 수정 보완한 지식과 비결을 담고 있다. 한 사람의 아내, 누구의 딸, 누구의 부모, 일하는 여성,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속 깊은 친구 등 살면서 수없이 많은 역할을 해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살자고,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야(Self Care)’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Prologue│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좋다 Chapter1 스물, 부지런히 사랑을 연습하다 01 연애_사랑하며 배운 세 가지 02 실연_이별을 계기로 자기다움에 눈뜨다 03 결심_지금에 집중하기로 했다 Chapter2 서른이 되기 전에 다이어트 습관을 길들이다 04 운동_주1회 트레이닝으로 시작한다 05 상생_몸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06 힐링_요가 매트 한 장이면 충분하다 MORNING CARE 시호의 아침을 깨우는 요가 07 호흡_얼굴선과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08 취미_운동으로 세상을 넓혀나가다 09 코어_균형 잡힌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다 CORE CARE 시호의 체간 다이어트 10 계속_‘꼭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하고 싶다’ 11 목표_내가 닮고 싶은 여성들 12 체형_마른 몸보다 아름다운 몸이 좋다 13 확인_매일 몸의 변화를 체크하자 14 관찰_자기 관리가 미래를 결정한다 Chapter3 진짜 아름다움은 서른부터 만들어진다 15 피부_피부 미인의 일곱 가지 조건 16 바탕_기초화장은 최대한 짧고 간단하게 SKIN CARE 시호가 매일 쓰는 기초화장품 17 숙면_수면 후 3시간이 중요하다 NIGHT CARE 시호의 수면 친구 18 쾌변_내가 매일 화장실에서 확인하는 것 19 얼굴_작고 균형 잡힌 얼굴을 만드는 법 Chapter4 마흔 전에 우아함을 연습하라 20 투명_투명함을 위해서는 물을 마셔야 한다 21 윤기_건조함이 노화를 부른다 22 수분_피부에 수분, 몸에 영양, 마음에는 행복을 23 순환_서늘한 바람과 맑은 물이 흐르는 이미지 떠올리기 24 명상_명상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25 자연_아름다움은 편안한 마음이 만든다 26 향기_향수로 긴장을 풀고 재충전을 27 매력_이제 ‘멋진 여자’가 되어야 한다 Chapter5 엄마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28 자세_올바른 자세로 어깨와 골반을 관리하라 POSE CARE 시호가 매일 하는 홈 트레이닝 29 우정_미용 전문가를 친구로 만들자 30 보습_보디 크림도 여러 형태로 준비한다 31 헤어_네일 케어는 기본, 머리에 볼륨을 32 치아_건강하고 하얀 치아는 아름다움의 필수 조건 33 자궁_가슴 마사지로 호르몬을 관리하라 34 목욕_짧은 시간에 아름다워지는 목욕의 기술 35 화장_메이크업이 너무 진하면 금방 늙는다 Chapter6 중년의 식사는 달라져야 한다 36 식사_햇볕과 흙 속에서 자란 식재료를 먹자 37 감각_몸이 음식에 지배당하지 않아야 한다 38 선택_적당한 욕망이 열정적인 일상을 만든다 Chapter7 스스로 만든 모든 것이 ‘나’이다 39 도전_가슴이 뛰는 일을 한다 40 행복_정직하고 순수한 나를 잃지 않는다 Epilogue_아름다움을 관리하다 마흔 이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시호 스타일’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야노 시호의 마흔 가지 뷰티 습관 국내에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야노 시호의 뷰티북이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아내’ ‘사랑이 엄마’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20대부터 톱모델 자리에 오른 톱스타이며, 일본 내에서만 60만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대부터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누구의 아내도, 누구의 엄마도 아닌 ‘여자, 시호’가 매일 실천하고 있는 뷰티 노하우를 총망라하여 정리했다.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이니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관리할 거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그녀는 셀프케어로 현명하게 자신을 관리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깊게 배어나오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예쁜 20대, 아름다운 30대, 우아한 40대, 품격 있는 50대를 꿈꾸는 여성이라면 모두 귀 기울일 만한 ‘시호 스타일’의 모든 것을 담았다. ▶ 출판사 서평 “관리하는 여자는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다” 사랑이 엄마, 추성훈의 아내, 톱 모델 이전에 여자, 시호가 20대부터 40대까지 매일 하고 있는 자기 관리의 모든 것! 많은 남성들이 이상형의 조건으로 ‘관리하는 여자’를 꼽는 것은 나이 들어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 ‘자기관리’는 더 이상 여성에게 국한된 것도 아닐뿐더러, 젊은 여성에게만 요구되는 조건도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움은 바라질 것이라는 편견을 뛰어넘어 많은 여성들이 그 나이만이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성공적인 안티에이징을 자랑하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 여자, 마흔이 넘은 게 맞아?” 이 책은 이러한 의문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워너비, 야노 시호의 자기관리 노하우와 안티에이징 비법을 담은 책이다. 28살부터 본격적으로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관리해온 시호는 20대, 30대, 40대를 살며 경험한 모든 노하우를 처음으로 이 책에 공개한다. 연애와 실연, 결혼을 경험하면서 그녀는 자기만의 멘탈관리법을 터득했고, 호르몬의 공격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서 체형을 유지하는 법을 깨달았다. 나이가 들면서 귀여운 여자보다 ‘멋진 여자’가 되는 현명한 목표를 만들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매일 호흡을 단련하고, 먹는 것을 바꾸고, 취미를 만들어 자신에게 집중했다. 그녀는 어떻게 자신과 주변의 변화를 받아들였고,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매일 아름다움을 발견했을까? “지금 당장, 시호처럼” 엄마와 딸이 함께 닮고 싶은 ‘시호 스타일’ A to Z “사랑, 대단해!” 국내에는 어설픈 한국어 발음과 억양으로 종종 성대모사의 대상이 되는 시호이지만 이 책은 오늘 그녀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그녀 역시 여느 사람들처럼 실연에 약했고, 출산 후 달라진 몸과 마음의 변화에 힘들었으며, 나이가 들수록 흔들리는 마음에 불안했다. 그러나 그녀는 안주하지 않았다. 매일 아침 요가로 자신을 깨웠고, 보디 오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로 스스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데 집중했다. 예전처럼 생기 있지 않은 피부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보습을 유지하는 기초화장으로 커버했고, 1년 넘게 식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을 기울인 끝에 먹는 것과 먹는 법을 완전히 바꿨다. 시호의 이 모든 자기관리는 연예인이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관리법이 아니다. 이 책에 담긴 시호의 마흔 가지 라이프스타일은 평범한 사람들도 지금 당장, 매일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또한 엄마와 딸이 함께 보며 실천할 수 있을 만큼 평생 할 수 있는 뷰티 습관과 생활 원칙을 제안하고 있다. “20대에는 예쁜 여자가 되고 싶었고, 40대에는 멋진 여자로 살고 싶었다” 소중한 당신이 시행착오 없이 아름다워지는 마흔 가지 비결 “지금의 나는 ‘아름다워지고 싶다’보다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말이 더 와 닿는 삶을 살고 있다. 그것이 마흔이 되면서 품기 시작한 아름다움의 정의이다.” 야노 시호가 책에서 밝히고 있는 이 말은 누구보다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한 여성이자 톱모델의 내밀한 고백이기에 독자들에게 더 깊은 감동과 큰 영감을 준다. 이 책에서 그녀는 마흔이 가까워질 무렵 체외수정을 시도한 끝에 유산을 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사연도 공개한다. 그것은 이 책을 단순한 ‘뷰티 북’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진정성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요즘 넘쳐나는 뷰티 프로그램이나 콘텐츠가 소개하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이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자극적인 소재가 아닌, 그녀가 직접 20년이 넘게 검증하고, 수정 보완한 지식과 비결을 담고 있으므로 독자가 오늘 읽고 내일 당장 실천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한 사람의 아내, 누구의 딸, 누구의 부모, 일하는 여성,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속 깊은 친구 등 살면서 수없이 많은 역할을 해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살자고,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야(Self Care)’ 한다고, 책을 읽는 내내 시호는 말한다. 그녀의 친절하고 다정한 뷰티 로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제보다 자신 있고 아름다워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모든 것은 내 마음과 결심에 달렸으니, 얼마든지 최고로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 매사에 ‘멋지고 좋은 여자’가 되어 ‘취미를 갖고 교양을 갖추고’ ‘지금의 나야말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바로 거기에서 나의 안티에이징을 위한 자기 관리가 시작되었다. 호흡은 감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렇듯 호흡은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구실을 한다. 예컨대 입으로 숨을 쉬면 입을 반쯤 벌리게 되므로 턱 주변 근육이 느슨해진다. 입호흡이 잦으면 얼굴선이 처지면서 이중 턱이 생길 수 있다. 평소에 입을 다물고 혀를 입천장에 붙여 코로 숨 쉬는 습관을 들여보자. 그것만으로도 머리가 개운해지고 얼굴선이 탱탱해진다. 나는 서핑보드를 타고 대자연에 몸을 맡기면서 ‘벗어난다’는 감각 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서핑이라는 취미 생활이 해를 거듭할수록, 내 세계가 넓어지는 즐거움도 만끽하고 있다. 서핑이 아니라도 취미에 몰두하다 보면 새로운 만남과 동료가 생기고 그때까지 알지 못한 가치관과 조우하기도 한다. 내게 익숙한 세계와 전혀 다른 세계를 알아가는 놀라움이야말로 취미가 갖는 장점 중에 장점이다.
Do it! 조코딩의 첫 웹 개발
이지스퍼블리싱 / 조동근(조코딩), 조경민 (지은이)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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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동근(조코딩), 조경민 (지은이)
우리가 평소에 보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코딩도 재미있어지고 웹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웹 개발의 전 과정을 이론 중심으로 외우기보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며 실습을 해보자.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한다면 이제 어디가서 “나 웹 개발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__코딩 개념 사전 01장 21세기의 마법, 코딩 01-1 코딩, 너는 누구니? 01-2 코딩이 쉬워지는 3가지 방법 __컴퓨터의 발전이 코딩의 발전으로 이어졌어요! __하나. 밀키트처럼 소스 코드를 제공하는 프레임워크 활용하기 __둘. 스택 오버플로에서 검색하면 다 해결된다! __셋. 인공지능으로 더 쉬워진 코딩! __코딩 없이도 프로그램 완성 - 노코드 툴 01-3 웹 개발로 코딩을 시작하세요! __웹 개발로 코딩에 입문하면 좋은 이유 __개발 분야 2가지 -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01-4 웹 개발, 이것만 설치하면 준비 끝! __가장 인기 있는 웹 브라우저, 구글 크롬! __코딩에 최적화된 도구, 코드 편집기 __[Do it! 실습] VS 코드 설치하기 <코딩 정복 퀴즈 01> 02장 웹을 구성하는 뼈대, HTML 02-1 웹 문서를 구성하는 HTML __워드로 살펴보는 문서 구조 __HTML이 정확히 뭐예요? __[Do it! 실습] HTML 코드 간단히 작성해 보기 02-2 HTML 태그 파헤치기 __HTML의 구조를 형성하는 태그 __HTML 문서 깔끔하게 관리하기 __자동 완성 기능 활용하기 __[Do it! 실습] VS 코드로 초간단 웹 사이트 만들기 __[Do it! 실습] 개발자 도구로 웹 페이지 수정해 보기 <코딩 정복 퀴즈 02> 03장 웹을 나만의 스타일로! CSS 03-1 웹 디자인의 중심, CSS __변신의 귀재, 웹을 디자인하는 CSS __HTML과 CSS의 만남 03-2 HTML에 CSS를 적용하는 3가지 방법 __[Do it! 실습] CSS 파일 연결하기 __[Do it! 실습] <style> 태그 활용하기 __[Do it! 실습] 인라인 style 활용하기 03-3 박스 모델로 이해하는 CSS 구조 __웹 페이지는 박스로 구성되어 있다! __[Do it! 실습] 개발자 도구에서 CSS 적용해 보기 __블록 요소와 인라인 요소 __포함 관계는 중첩으로부터! <코딩 정복 퀴즈 03> 04장 웹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바스크립트 04-1 자바스크립트, 네가 궁금해! __자바스크립트, 잠자던 웹을 깨워줘! __웹에서 서버, 모바일 앱까지! 자바스크립트를 확장해 주는 다양한 도구 04-2 프로그래밍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문법 4가지 __프로그래밍의 기본 구조 __데이터를 담는 상자, 변수 __변하지 않는 값, 상수 __데이터를 가공해 주는 자판기, 함수 __참과 거짓의 대결, 조건문 __반복 작업은 이제 그만, 반복문 04-3 자바스크립트가 웹 브라우저를 다루는 방식 __DOM - 웹 사이트에 접속하면 보이는 모든 것 __BOM - DOM을 제외한 모든 것 __[Do it! 실습] 자바스크립트로 문서 마음대로 조작하기 __자바스크립트가 ‘이벤트’에 대처하는 법 <코딩 정복 퀴즈 04> 05장 앱끼리 소통하는 규칙, API 05-1 API, 데이터 교환 규칙 __데이터를 주고받는 규칙, API __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 사이의 API - HTTP __목적지를 알려 줘 - URL __데이터를 처리하는 4가지 방식, CRUD __데이터를 담는 형식, 제이슨 05-2 API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 __오픈 API와 프라이빗 API __[Do it! 실습] 공공 데이터 활용해 보기 <코딩 정복 퀴즈 05> 06장 노드로 쉽게 구현하는 API 서버 06-1 자바스크립트의 밀키트, 노드! __노드, 자바스크립트의 한계를 깨다! __[Do it! 실습] 노드 설치하기 __컴퓨터와 대화하는 창 - 터미널 __[Do it! 실습] 노드 실행해 보기 __노드의 마켓플레이스 - NPM __[Do it! 실습] NPM 활용해서 노드 프로젝트 세팅해 보기 - 피글렛 06-2 웹 서버 구축을 위한 준비 운동 __웹 서버로 요청을 보내요 - IP 주소, 포트, 라우팅 __실행 순서를 지정할 수 있어요 - 콜백 함수 __[Do it! 실습] 간단한 API 서버 만들기 - 익스프레스 06-3 동물 소리 API 구현하기 __[Do it! 실습] 제이슨 형식으로 응답하는 API 만들기 __[Do it! 실습] 변수를 활용하여 라우팅하기 __[Do it! 실습]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는 최적의 환경 만들기 - CORS 06-4 깃허브, 클라우드타입으로 API 배포하기 __코드 저장소, 깃허브 __[Do it! 실습] 클라우드타입으로 API 배포하기 <코딩 정복 퀴즈 06> 07장 게시판 10분 완성! 이제 나도 개발자 07-1 움직이는 HTML의 시작! 템플릿 엔진 __템플릿 엔진의 역할 __HTML + 자바스크립트 = EJS __[Do it! 실습] EJS로 간단한 웹 페이지 만들기 __[Do it! 실습] 표시할 데이터에 조건 설정하기 07-2 서버는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까? __데이터를 서버에 보내는 방법 2가지 - GET, POST __[Do it! 실습] GET 메서드로 조회 요청 처리하기 __[Do it! 실습] POST 메서드로 생성 요청 처리하기 __데이터를 차곡차곡, 데이터베이스 __자바스크립트와 데이터베이스의 통역사, ORM 07-3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게시판 만들기 __[Do it! 실습] 게시판 페이지 만들기 __[Do it! 실습] 노드와 에스큐라이트 연동하기 __[Do it! 실습] 게시글 생성 · 조회 기능 추가하기 __[Do it! 실습] 게시글 수정 · 삭제 기능 추가하기 __[Do it! 실습] 클라우드타입을 활용한 게시판 배포하기 <코딩 정복 퀴즈 07> [부록] 실습할 때 오류가 생겼어요! <복습! 혼자 해보세요!> 모범 답안 & 해설 <코딩 정복 퀴즈> 정답 & 해설코딩 교육 국내 1위 유튜버 ‘조코딩’이 알려 주는 웹 개발의 모든 것! 코딩의 기초 지식부터 동물 소리 API, 게시판 구현까지 진입 장벽은 깨부수고, 토대는 탄탄히 하는 초보자 맞춤 코딩 입문서! “AI 시대에는 질문하는 게 중요하다던데, IT 지식이 전혀 없어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요.”, “코딩을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웹 개발에 흥미가 생긴 사람부터 코딩을 배우고 싶은 비전공자, 일반 사람들을 위해 대한민국 코딩 교육 분야 1등 유튜버 조코딩이 나섰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코딩도 재미있어지고 웹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웹 개발의 전 과정을 이론 중심으로 외우기보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며 실습을 해봅니다.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한다면 이제 어디가서 “나 웹 개발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웹 개발을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이때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노드JS, 에스큐라이트를 활용하면서 게시판 웹 페이지를 만들고 인터넷에 배포까지 해봅니다. 이런 내용이 어렵게 느낄 독자를 위한 ‘동영상 강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실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아울러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복습·퀴즈 코너가 중간중간 수록되어 있으니,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보며 기초 개념을 탄탄히 다져 보세요. 웹 개발, 이 책 한 권으로 시작해도 어렵지 않아요! ◆ 이 책의 장점 ㆍ언제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함께 시청하며 코딩에 쉽게 입문하세요! ㆍ이론보다 실습이 중심이 되어 재밌게 따라 하며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ㆍ실습과 퀴즈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교재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정답과 해설을 참고해 틀린 부분을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ㆍ실습에 필요한 코드를 모두 제공해 드립니다. 복사 & 붙여넣기만 하면 코드가 완성되므로 웹 개발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류가 나지 않도록 코드를 정확히 입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책은 웹 개발의 전체 과정을 빠르게 배우는 게 주 목적이니까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ㆍ코딩을 배우고 싶은 비전공자 일반인 ㆍ개발자로 취업을 꿈꾸는 중·고등학생 ㆍ웹 개발자로 전직을 원하는 웹 퍼블리셔 ㆍ웹 개발자와 소통하고 싶은 웹 디자이너 ㆍ아이와 함께 코딩을 쉽게 배우고 싶은 학부모 ㆍ코딩에 관한 기본 지식을 알고 싶다면 누구나! ------------------------------------------------------ 구독자 60만! 누적 조회수 1억 4천만을 기록하는 웹 교육 1등 유튜버 조코딩이 개발 입문자를 위해 나섰습니다! 코딩의 ‘ㅋ’ 자도 모르는 상태라고요? 수학에서 손을 놓은 문과생이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모니터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을 분들을 구원하기 위해 조코딩이 이 책을 직접 썼으니까요. 조코딩 유튜브 채널 또는 이지스퍼블리싱 유튜브 채널의 《Do it! 조코딩의 첫 웹 개발》 재생 목록에서 이 책 관련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공부하면 좀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ㆍ조코딩의 유튜브 채널: youtube.com/@jocoding ㆍ이지스퍼블리싱 유튜브 채널 《Do it! 조코딩의 첫 웹 개발》 재생 목록: bit.ly/plan_jocoding ------------------------------------------------------ 웹의 기초 개념부터 게시판 만들기도 뚝딱! 온 세상에 공개하는 나의 첫 웹 프로그래밍! 코딩, 프로그래밍, HTML 등은 들어 본 적 있지만 개발을 처음 도전한다면 용어 정의를 명확하게 내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사실 포털 사이트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론만 파고들며 공부하는 건 그만! 이 책에서는 코딩의 기초 개념만 이해하고 나서 바로 코드를 입력하며 게시판을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게시판 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배포해 볼 거예요. 코딩의 기초조차 몰랐던 분들도 이 책과 함께라면 웹 프로그래밍의 핵심을 이해하고 코딩의 주요 개념까지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에서는 웹 개발을 5단계로 배워요! 눈에 보이는 화면부터 일 처리를 해주는 서버 구현도 OK! 웹 페이지를 직접 만들며 HTML과 CSS를 다뤄 본 다음, 우리에게 익숙한 웹 사이트를 맘껏 조작해 보며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거예요. 웹 브라우저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고 움직이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설령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노드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간단한 명령어를 사용해 실행하고 동물 소리 API까지 만들어 보며 웹 개발에 한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배운 내용을 모두 종합해 게시판 페이지까지 만들어 보고, 모두가 접속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배포까지 해봅니다. ------------------------------------------------------ “내가 확실하게 이해한 게 맞을까?” 걱정된다면! 이해도 점검을 위한 실습부터 개념을 완성하는 퀴즈까지! 책을 읽었다고 해서 온전히 이해했다고 자신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복습! 혼자 해보세요!>와 <코딩 정복 퀴즈>를 통해 코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세요. 문제를 풀기 위해 시도하고 고민해 봤다는 것만으로도 실력을 키우는 데 충분하니,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틀린 퀴즈가 있다면 해당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넘어가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실습하다가 오류가 생겼다면 주목!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 줄 [부록]을 확인하세요! 본격적으로 실습하는 06장과 07장에서는 다소 복잡한 코드를 다룹니다. 따라서 한 단계 한 단계 따라 한다고 해도 오타가 나거나 몇 가지 사항을 놓치는 실수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오류도 [부록]에 제시한 5가지만 확인한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코드가 적힌 예제 파일을 내려받으세요! 복사 & 붙여넣기로 오류 없이 순식간에 코드 완성! 코드를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아직 서툴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예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해 보세요! 각 실습에 해당하는 파일을 열고 코드를 복사한 다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 붙여넣기만 하면 결과물을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ㆍ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http://www.easyspub.co.kr) → [자료실] → ‘Do it! 조코딩의 첫 웹 개발’ 검색 ------------------------------------------------------ "책을 통해 성장하는 지적인 독자들을 만나 보세요!"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 혼자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스터디 카페인 ‘Do it! 스터디룸’에 방문해 보세요. [Do it! 공부단]에 참여해 나의 공부 계획을 올리고 실천하면 책 선물도 받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ㆍDo it! 스터디룸 카페: cafe.naver.com/doitstudyroom → [Do it! 공부단] 메뉴
해커스 아이엘츠 라이팅(Hackers IELTS Writing)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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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IELTS 최신 경향을 100% 반영한 2017 최신판. 필수 표현 공략, 문제 유형별 글쓰기 전략 학습, 유형별 집중 문제풀이,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의 체계적 학습 시스템, 답변 작성에 꼭 필요한 "상황별 표현 · 주제별 표현"으로 다양한 상황과 주제에 대비. 상세한 해설. 라이팅 점수 달성을 위한 다양한 부록 수록.DIAGNOSTIC TEST TASK 1 INTRODUCTION 필수 표현 공략 01 상황별 표현 - 증가, 하락, 변동 표현 02 상황별 표현 - 비교, 비율, 안정 표현 03 상황별 표현 - 과정, 전환, 위치 표현 실전 유형 공략 01 Bar Graph 유형 02 Line Graph 유형 03 Pie Chart 유형 04 Table 유형 05 Map 유형 06 Diagram 유형 TASK 2 INTRODUCTION 필수 표현 공략 01 상황별 표현 - 찬반, 장단, 비교, 대조 표현 02 상황별 표현 - 인과, 예시, 인용, 부연 표현 03 상황별 표현 - 조건, 가정, 양보, 요약 표현 04 주제별 표현 - 교육, 가정, 건강, 사회에 관한 표현 05 주제별 표현 - 법과 정책, 직업, 여행에 관한 표현 06 주제별 표현 - 자원과 환경, 과학 기술, 세계에 관한 표현 실전 유형 공략 01 Agree/Disagree 유형 02 Both Views 유형 03 Advantage & Disadvantage 유형 04 Cause/Problem & Solution 유형 05 Two-part Question 유형 ACTUAL TEST 1 ACTUAL TEST 2 부록 1 필수 첨삭 포인트 부록 2 답변 셀프 체크 포인트 모범답변/해석/어휘 [책속의 책]IELTS 최신 경향을 100% 반영한 2017 최신판! IELTS 유형별 공략으로 고득점 달성! 과 함께라면 라이팅을 문제 유형별, 주제별로 공략해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자신있게 답변을 작성하고 고득점할 수 있습니다. 1. TASK 1,2 유형 제시와 문제 공략법을 통해 IELTS 라이팅 시험 완벽 대비 2.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상황별/주제별 표현, 논리적 모범답변 수록 3. IELTS 최신 경향을 완벽 반영한 라이팅 실전모의고사 수록 4.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IELTS 고득점을 위한 부록 및 추가 학습자료 [추가 자료 - 고우해커스(goHackersIngang.com)] 1. IELTS 라이팅/스피킹 첨삭 게시판 2. IELTS 리딩/리스닝 실전문제 [교재 특장점] 1. IELTS 최신 경향을 100% 반영한 2017 최신판! 오래된 책으로 최신 경향도 모른 채 공부할 필요 없이 최신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교재로 IELTS 완벽 대비 2. "필수 표현 공략 → 문제 유형별 글쓰기 전략 학습 → 유형별 집중 문제풀이 →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의 체계적 학습 시스템 1) 필수 표현 공략 TASK 1,2별로 답변 작성에 필요한 표현을 예문과 함께 정리 2) 문제 유형별 글쓰기 전략 학습 TASK 1,2 문제 유형별 출제 예상 토픽, 답안 구조, 공략법 학습 3) 유형별 집중 문제풀이 앞에서 학습한 유형별 공략법을 문제에 적용해 보면서 글쓰기 실력 키우기 4)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라이팅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최종 마무리 3. 답변 작성에 꼭 필요한 "상황별 표현 · 주제별 표현"으로 다양한 상황과 주제에 대비 1) 증가/감소, 변화/안정, 요약할 때, 주장할 때 등 문제에서 제시하는 상황별로 답변 작성에 필요한 표현 정리 2) TASK 2에 나오는 10가지 주제별로 답변 작성에 필요한 표현 정리 4. 답안 작성이 쉬워지는 아웃라인(답변 구성)+모범답안을 수록한 상세한 해설 1) 모든 문제와 모범답변에 대해 정확한 해석과 중요 어휘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문제를 이해하고 어휘까지 정리 2) 답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웃라인'과 누구나 따라쓸 수 있는 '모범답변' 수록 5. 라이팅 점수 달성을 위한 다양한 부록 수록 1) 별책 다양한 주제가 나오는 TASK 2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 예상 토픽을 추가로 제공하고 토픽별 답변 구성까지 수록 2) 라이팅 필수 첨삭 포인트 답변 작성 후, 퇴고할 때 필수 첨삭 포인트에 따라 내 답변을 확인하면서 보완 및 개선 3) 답변 셀프 체크 포인트 내 답변이 라이팅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지 체크해 보고 자신의 장/단점 파악 및 보완
기적의 융합치유물질 CSM
초이스북 / 장봉근 (지은이)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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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근 (지은이)
바야흐로 융합의 시대다. 이 책의 제목 CSM(Cell Signaling Molecule, C3G+MSM)은 바로 안토시아닌의 일종인 C3G와 식이유황의 일종인 MSM을 융합시킨 물질로 저자인 장봉근 의학박사가 12년 전 개발했다. C3G와 MSM의 융합은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대표적인 융합반응이다. MSM과 C3G를 융합시킨 CSM은 인체의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며 해독작용이 강해져 통증, 염증, 종양 등 급·만성병에 대한 저항력을 더욱 강화시킨다.Ⅰ. 유황과 MSM 1) 유황의 정의 2) 유황의 종류 3) 유황의 특성 4) 유황함유 영양소 5) 유황과 의학 6) 유황의 결핍 7) 기적의 식이유황 ‘식물성 MSM’ Ⅱ. 경이로운 치유물질 C3G Ⅲ. C3G와 MSM의 융합 1) 융합 2) C3G와 MSM의 융합효과 3) 융합단백질 4) 기타 융합사례 Ⅳ. 기적의 융합치유물질 CSM(C3G Sulfur fused Molecule) Ⅴ. CSM의 자연치유효과 1) 종양: CSM은 부작용 없는 자연항암제 2) 염증: CSM은 식물성 스테로이드 호르몬 3) 통증: CSM은 비마약성 천연 진통제 4) 당뇨: CSM은 먹는 식물성 인슐린 5) 기타 만성질환 6) CSM에 대한 Q&A Ⅵ. 참조문헌자연 환경에서 식물에서만 생성되는 항산화물질 파이토케미칼, 아로니아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은 가장 활성이 뛰어난 파이토케미칼의 일종 모든 생명체는 햇빛, 공기, 물, 땅에서 영양과 도전을 받으며 살아간다. 지구상 어떤 식물이나 동물, 예외 없이 마찬가지다. 영양으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물, 산소, 수소, 질소 등이 있고 도전으로는 추위, 자외선, 바람, 가뭄, 더위 등이 있다. 이 도전에 대한 응전 과정에서 식물에서만 생성되는 물질을 파이토케미칼이라고 하며 특히 식물이 자외선, 병원균, 중금속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파이토케미칼을 항산화물질이라고 한다. 식물의 꽃이나 열매에서 발견되는 안토시아닌도 항산화물질 중 하나로 베리류 식물에서 특히 많이 발견된다. 1986년에 일어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는 인류의 대재앙이라 할 만큼 끔찍한 사고였다. 이 사고에서도 살아남은 식물이 있는데, 바로 아로니아이다. 아로니아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매우 특별한 항산화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자연계에 존재하는 안토시아닌 600종 중 아로니아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인 C3G(Cyanidine-3-O-Glycoside)가 가장 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C3G는 항산화작용뿐 아니라 해독작용, 면역증진, 혈류개선, 해독강화, 줄기세포활성화작용이 매우 탁월하다. 통증과 염증 치료에 매우 뛰어난 자연치유물질 식물성 식이유황 유황이 부족하면 종양, 탈모, 습진, 손·발톱 약화증, 발진, 기미, 염증, 통증, 관절염, 알레르기, 탄력약화 등이 잘 발생한다. 인체에 필요한 유황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1,500mg이지만 실제 섭취량은 100mg 미만으로 매우 심각한 유황부족 상태에 빠져 있다. 유황의 지속적인 부족은 뼈, 인대, 근육, 힘줄, 피부, 혈관, 신경, 잇몸 등 모든 인체 결합조직을 약화시키고 간의 해독기능을 저하시키며 인체 기초체온을 떨어뜨림으로써 결국 면역력과 혈류력의 급격한 저하를 초래하여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을 유발시킨다. 일찍이 식이유황을 연구한 세계적인 영양의학자 칼 파이퍼 박사는 “유황은 잊혀진 필수 미네랄로, 20세기가 비타민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유황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간파한 바 있다. MSM(Methyl Sulfonyl Methane)은 식물의 껍질 부위에 존재하는 자연물질로 추위와 충격을 견디기 위해서 나무가 만드는 매트릭스이다. 산삼의 60배, 인삼의 3만6,000배에 달하는 유황이 식물의 껍질에 함유돼 있다. MSM은 통증과 염증, 심지어 종양에도 매우 효과적인 물질로 최근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 연구 보고서에서 간암,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에 대한 강력한 항암효과도 밝혀지고 있다. 안토시아닌의 일종인 C3G와 식이유황의 일종인 MSM의 융합으로 인체의 결합조직과 해독작용 강화 바야흐로 융합의 시대다. 이 책의 제목 CSM(Cell Signaling Molecule, C3G+MSM)은 바로 안토시아닌의 일종인 C3G와 식이유황의 일종인 MSM을 융합시킨 물질로 저자인 장봉근 의학박사가 12년 전 개발했다. C3G와 MSM의 융합은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대표적인 융합반응이다. MSM과 C3G를 융합시킨 CSM은 인체의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며 해독작용이 강해져 통증, 염증, 종양 등 급·만성병에 대한 저항력을 더욱 강화시킨다. “MSM이 마치 기적처럼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어떤 부작용도 없이 통증과 염증을 없애주는 신비로운 자연유황에 감사한다.”“MSM을 먹기 전에는 내게 효과가 있는 약이 아무 것도 없었다.”“자연의 힘이 이렇게 신속하고 강력하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그 동안 수십만 명의 환자들이 CSM을 복용하고 지긋지긋한 통증과 염증 등에서 건강을 회복한 사례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
빅피시 / 김성효 (지은이)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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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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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효 (지은이)
교사를 힘들게 하는 각종 민원에 방패가 되어줄 지혜로운 대응 매뉴얼. 《교사의 말 연습》 후속작으로, 전편에서 유독 반응이 뜨거웠던 학부모 편을 집중적으로 다룬 ‘교실 밖 학부모와의 소통법’이 핵심이다. 교사들은 1년 내내 다양한 문제 상황을 마주한다. 그중 특히 교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학부모 민원이다. 저자는 조언이나 협력을 바라는 학부모의 ‘상담’ 요청과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학부모의 ‘민원’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며, 학교 업무를 방해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등의 실제 사례를 들어 민원에 ‘대응’하는 현명한 방법들을 아낌없이 알려준다.프롤로그 선을 넘어선 대화, 어떻게 말해야 할까? 1장. 민원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술 교사를 구원해줄 카드는 따로 있습니다 [함께 연습해볼까요?]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 사고 기록하는 법 교사가 자신을 설명해야 하는 이유 [알아두면 좋은 교육 이야기] 다른 나라 학교의 민원 대응법 민원과 상담, 그 차이를 구별하는 법 [알아두면 좋은 교육 이야기] 법률로 보호받는 정당한 교육 활동 학교폭력,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해요 [알아두면 좋은 교육 이야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법 성 사안이 발생했을 때 기억해야 할 것 [함께 연습해볼까요?] 성 사안 보고와 학생 지도법 아이를 위해서 머리를 맞대야 할 관계 [함께 연습해볼까요?] 문제 행동을 학부모에게 전하는 법 2장. 당당하게 학부모와 마주하는 법 어떤 상황에도 통하는 3단계 말하기 매뉴얼 학부모와 대화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가지 듣는 사람의 태도를 바꾸는 마법의 말 [함께 연습해볼까요?] 바람직한 자화상 프레임 적용하기 교사와 학부모 간 대화의 기본 원칙 서로 불편한 대화에서 내 말에 힘을 싣는 법 부드럽게 정당한 사과 요구하기 3장. 학부모의 불안을 잠재워라 잘 양보하는 착한 아이를 둔 학부모 학교를 불신해 자주 오해하는 학부모 사과해야 할 상황에 오히려 화내는 학부모 유난히 자주 연락하는 학부모 사소한 일로도 쉽게 불안해하는 학부모 아이 말만 듣고 판단하는 학부모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걱정하는 학부모 4장. 학부모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교사의 사생활을 묻는 학부모 무심코 반말을 섞어서 말하는 학부모 지나치게 화를 크게 내는 학부모 늦은 시간에 연락하는 학부모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 찾기 5장. 교사를 난처하게 하는 상황별 대처법 아이에게 무심하고 방임하는 학부모 건강 등의 이유로 아이가 못 미더운 학부모 친구를 괴롭히는 공격적인 아이의 학부모 특별 대우를 요구하는 도움반 학부모 학교와 집에서 다르게 행동하는 아이의 학부모 [함께 연습해볼까요?] 학부모에게 아이의 학교생활 전달하기 학교에서 자주 혼나는 아이의 학부모 6장.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챙기는 법 상처 입은 교사가 기억해야 할 것들 [알아두면 좋은 교육 이야기] 아동학대법 그리고 1395 유리멘탈 교사를 위한 다섯 가지 조언 억울한 일을 방지하는 최소한의 장치 소모적인 다툼에서 멀어지는 소통의 기술 배운 것이 있다면 어떤 일도 실패는 아닙니다 [함께 연습해볼까요?] 나의 베이스 생각 알아보기 이 모든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를 위한 방패 에필로그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해주는 무기교사를 힘들게 하는 각종 민원에 방패가 되어줄 지혜로운 대응 매뉴얼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은 교육 분야 1위 베스트셀러 《교사의 말 연습》 후속작으로, 전작이 수업, 학생 지도, 학부모 상담, 동료 관계에 적용하는 ‘교실 속 대화법’을 다룬 책이라면, 이 책은 전편에서 유독 반응이 뜨거웠던 학부모 편을 집중적으로 다룬 ‘교실 밖 학부모와의 소통법’이 핵심이다. 교사들은 1년 내내 다양한 문제 상황을 마주한다. 그중 특히 교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학부모 민원이다. 저자는 조언이나 협력을 바라는 학부모의 ‘상담’ 요청과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학부모의 ‘민원’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며, 학교 업무를 방해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등의 실제 사례를 들어 민원에 ‘대응’하는 현명한 방법들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선을 넘어선 대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당당하게 학부모와 마주하기 위한 민원 대응법 ★ 교육 분야 1위 도서 후속작 ★ 대한민국 45만 교사들의 멘토 ★ 27년 차 현직 교사 노하우 2023년 1월 출간된 《교사의 말 연습》은 교사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추천되며 출간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교육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전작이 수업, 학생 지도, 학부모 상담, 동료 관계에 적용하는 교실 속 대화법을 다룬 책이라면, 이번에 출간된 신간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은 전편에서 유독 반응이 뜨거웠던 학부모 편을 집중적으로 다룬 교실 밖 학부모와의 소통법이 핵심이다. 교사들은 1년 내내 다양한 문제 상황을 마주한다. 그중 특히 교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학부모 민원이다. 저자는 조언이나 협력을 바라는 학부모의 ‘상담’ 요청과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학부모의 ‘민원’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며, ‘학교를 불신해 자주 오해하는 학부모’ ‘사소한 일로도 쉽게 불안해하는 학부모’ ‘아이 말만 듣고 판단하는 학부모’와 같이 실제 사례를 들어 민원에 ‘대응’하는 현명한 방법들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성효 쌤의 교사 멘토링 3부작> 중 첫 번째 책으로, 2권 ‘학급경영의 기술’, 3권 ‘수업의 기술’이 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해주는 무기 말을 바꾸면 상대의 마음도 바뀐다! 《교사의 말 연습》 출간 이후 교육청, 초중등 학교 등 전국의 교육 기관으로부터 수많은 교사 대상 강연을 요청받고 있는 저자는 현장 강연에서 안타까운 교사들의 사연을 수없이 접했다. 많은 교사들이 칼처럼 날아오는 학부모의 말 앞에 방패도 없이 서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사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저자가 27년간 교사로서 직접 경험하고, 30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출간하고, 연간 100회 가까이 온․오프라인에서 강연하며 다듬어온 말의 기술이 고스란히 담겼다. 교권을 지켜주는 기본적인 말하기 자세부터, 가장 흔한 학부모 민원 유형별 대처법, 알수록 도움되는 교육 정책․법률․제도, 학폭 등 교내 각종 사건 사고의 처리 절차까지 교사라면 한 번쯤 겪게 되는 민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들이다. 말은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상대를 움직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교사로서 학부모를 대하기가 어렵거나 심지어 두렵기까지 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어떤 상대도, 어떤 상황도 당당하게 마주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상처 입은 교사를 일으켜 세우는 선배 교사의 실질적이고 따듯한 조언들 2023년 7월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추락과 관련한 문제들이 속속 터져나왔다. 전국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권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고, 그 결과 학교 업무를 방해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학부모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는 제도들도 조금씩 마련되고 있다. 하지만 교육 시스템이 더디게 바뀌는 사이 교사들은 여전히 힘든 싸움을 홀로 외롭게 버텨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교직 생활을 뿌리째 뒤흔든 한 사건을 예로 들며, “교사는 자신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사소한 일도 간단히 기록해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 사고를 간단한 보고서로 작성하는 법,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도했다는 사실을 학급 홈페이지나 게시판, 가정통신문 등에 적는 것 등과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런 명시적인 기록물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정으로부터 증거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나아가 ‘상처 입은 교사가 꼭 기억해야 할 것들’ ‘유리멘탈 교사를 위한 다섯 가지 조언’ 등의 글을 통해 학부모의 불신, 학교 관리자의 냉담함, 학생들의 말썽 등의 어려움 속에서 생각을 곱씹으며 자책하고 있을 후배 교사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한다. 이건 교사 자신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철봉 사건 이후로 이런 기록을 남기는 일에 소홀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민원인을 만나면 사소한 건이라도 모두 기록하고 육하원칙에 근거한 짧은 보고서로 남겨놓습니다. 이런 일은 딱 한 번만 겪어봐도 압니다.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얼마나 가슴 떨리고 무서운지, 나를 지켜줄 구원 카드가 왜 기록인지 말입니다. _<교사를 구원해줄 카드는 따로 있습니다> 중에서 아닌 일에는 아니라고 부드럽게 선을 긋는 건 교사가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말하기 자세입니다. 학급에서도 학생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어 한다고 해서 교사가 아무 행동이고 다 용인하면 어떻게 될까요? 학생들은 자유만 있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합니다. 학부모도 똑같습니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어야 하고, 원칙은 원칙으로 지켜가야 합니다. _<어떤 상황에도 통하는 3단계 말하기 매뉴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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