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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구슬
북레시피 / 엘리자 수아 뒤사팽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 2018.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레시피소설,일반엘리자 수아 뒤사팽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데뷔작 <속초에서의 겨울>로 유럽 신인상을 휩쓴 한국계 프랑스 작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두 번째 소설. <파친코 구슬>의 이야기 뼈대는 첫 번째 소설 <속초에서의 겨울>처럼 극도로 단순하고 명료해 보이는 동시에 불확실한 정체성, 정서적 관계의 어긋남과 같은 주제들을 강박적으로 되풀이한다. 하지만 <파친코 구슬>은 미학적 원칙 면에서 보면 정반대로, 극도로 불투명한 소설이다. 마치 세상과 현실, 일상의 자잘한 사건, 인간적인 접촉, 가족관계가 모호해짐으로써만 실재의 밀도를 얻는 것 같다. 그러므로 소설 속에서 세상의 발현들은 낯선 것들로 탈바꿈하기 위해 왜곡되고, 어긋나고, 변모하는 아주 미묘한 방식을 통해서만 구체화된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스위스 여성 클레르는 도쿄의 니포리에서 파친코를 운영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방문한다. 그녀는 전쟁통에 떠난 이후로 한 번도 한국 땅을 밟아본 적이 없는 그들을 데리고 한국을 여행할 계획을 품고 있다. 일본에 머무는 동안 그녀는 보수중인 호텔에서 엄마와 단둘이 지내는 어린 계집아이 미에코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낯섦의 본성’과 ‘균열된 정체성’을 탐색하는 엘리자 수아의 두 번째 작품 모국으로 향하는 환상과 재현의 길 찾기! 5년 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 그곳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만나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디에도 뿌리 내리지 못하고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아다니는 것 같은 기분, 내가 느끼는 이러한 감정과 유사한 것을 그들에게서 처음으로 엿보았습니다. 나는 프랑스에서도, 한국에서도, 심지어 스위스에서도 온전히 내 나라에 안주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더하겠죠. (…) 나는 『파친코 구슬』을 통해 절반의 한국인으로서 일본에 머무르며 느꼈던 낯섦의 감정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환상과 재현을 통해서 말이죠. 『파친코 구슬』은 스위스와 일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눈길을 돌려 한국을 더 잘 바라보기 위한 장치라고 할 수 있죠. 멀리, 등대처럼 서서 반짝이지만 어둠 속의 반딧불이처럼 끊임없이 달아나는 한국을 더 잘 바라보기 위한. - 저자 서문 중에서 텍스트의 낯섦, 정체성에 대한 성찰이 되풀이되는, 극도로 불투명한 소설 어머니가 한국인인 스위스 여성 클레르는 도쿄의 니포리에서 파친코를 운영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방문한다. 그녀는 전쟁통에 떠난 이후로 한 번도 한국 땅을 밟아본 적이 없는 그들을 데리고 한국을 여행할 계획을 품고 있다. 일본에 머무는 동안 그녀는 보수중인 호텔에서 엄마와 단둘이 지내는 어린 계집아이 미에코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친다. 『파친코 구슬』의 이야기 뼈대는 첫 번째 소설 『속초에서의 겨울』처럼 극도로 단순하고 명료해 보이는 동시에 불확실한 정체성, 정서적 관계의 어긋남과 같은 주제들을 강박적으로 되풀이한다. 하지만 『파친코 구슬』은 미학적 원칙 면에서 보면 정반대로, 극도로 불투명한 소설이다. 마치 세상과 현실, 일상의 자잘한 사건, 인간적인 접촉, 가족관계가 모호해짐으로써만 실재의 밀도를 얻는 것 같다. 그러므로 소설 속에서 세상의 발현들은 낯선 것들로 탈바꿈하기 위해 왜곡되고, 어긋나고, 변모하는 아주 미묘한 방식을 통해서만 구체화된다. 엘리자 수아 뒤사팽은 아름답고 간결한 언어 속에서 기원에 대한 탐구를 추구한다. 문화, 언어 및 세대를 넘나들며 화합과 단절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 리르 이 짧은 소설 속에는 정체성의 혼란, 혈통, 세대 간의 관계 등 여러 가지가 중첩되어 있지만 젊은 소설가는 이 모든 주제를 감각에 내맡긴다. 절제된 내면과 세밀한 언어의 표현방식이 놀랍다. - 리브르 엡도 어디에도 안주하지 못하고 늘 이방인이 되어 근근이 살아가는 삶, 엘리자 수아 뒤사팽은 경계선상에 위치한 삶의 혼란에 대해 이야기한다. - 르 탕 작가는 낯설고 먼 장소를 독자로 하여금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데 재능이 뛰어나다. 도쿄의 한구석, 파친코 가게, 조부모의 초라한 집. 길게 늘어진 묘사 없이도 이러한 장식은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진다. 공간, 빛, 온도, 음식, 이동... 이런 모든 것이 짧은 문장과 매우 엄선된 단어로 분명해진다. 엘리자 수아 뒤사팽은 간결하고 효과적인 글쓰기의 기술을 완벽하게 통제한다. 작가는 감정적인 면을 다룰 줄 안다. 만남과 헤어짐, 문화의 교류가 어우러진 매우 현대적인 감동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 제네바 트리뷴 정체성의 혼란, 그 과정을 지나는 고된 글쓰기 작업 엘리자 수아 뒤사팽은 창작지원금을 받아 뉴욕에 거주하는 동안, 3년 전 첫 번째 소설이 출간되기도 전부터 쓰기 시작한 두 번째 소설 『파친코 구슬』을 탈고한다. 그사이 그녀는 배우로도 활동하며 로잔 대학교에서 문학 공부를 계속하는 가운데 이미 로베르트 발저 상, 레진 드포르주 상, 프랑스 문필가협회 신인상 등을 수상한 첫 소설 『속초에서의 겨울』 프로모션으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 여전히 문화와 언어들이 뒤섞이는 소용돌이 속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자문한다. 우리는 어디서 오는가? 고국, 고향이라는 것은 혈연을 통해 이어지는가? 전기선과 고가전철의 선들이 엇갈리는 정글 같은 도쿄를 배경 삼아 그녀는 정체성의 혼란, 고국의 환상을 이야기하고 태어난 곳이 아니라 선택한 곳, 가고자 하는 곳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꿈꿔온 여행들, 때로는 불가능하지만 꼭 필요한 떠남에 대해 말한다. 그녀는 이 소설을 쓰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한다. 수십 번을 다시 시작하면서 일본인 등장인물들 속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끝에, 결국 한국과 일본 사이의 긴장을 가능한 한 충실하게 표현하기 위해 자신이 스위스의 시선을 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털어놓는다. 니포리의 파친코와 시나가와의 보수중인 호텔, 소설의 주 무대인 이 두 곳은 사실 엘리자 수아가 상상을 통해, 글쓰기를 통해 연극무대처럼 도쿄에 재현해놓은 익명의 장소들이다. 글쓰기에 대해 첨예한 의식을 가진 그녀는 디즈니랜드와 하이디 마을, 박물관의 동물 박제, 모노폴리 같은 장치들을 동원해 그 사실을 끊임없이 일깨운다. 또 다른 나인 클레르의 목소리를 빌려 그녀는 50년 넘게 스위스에서 거주하면서도 한국문화를 지키는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딸이 스위스 삶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했던 자신의 엄마와 외톨이였던 어릴 적의 자신을 소설 속 등장인물들에게 투사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언어와 장소, 각각의 벌어진 틈에서 야기되는 관계의 괴리, 소통의 단절 저자는 거리를 두고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하기 위해 이야기의 화자인 클레르에게 스위스 국적을 부여한다. 클레르는 조부모를 모시고 한국을 여행하기 위해 그들이 살고 있는 일본으로 간다. 그들은 50년 전 전쟁을 피해 한국을 떠났지만 그 후로 한 번도 돌아가본 적이 없다. 단어들 하나하나 공들여 고른 이 정제된 소설에서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는 어긋나 있다. 그 감정은 언어와 장소가 서로 맞지 않는 데서 오는 불편함 때문에 생긴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로 이 소설에서는 모국어로 표현을 하는 등장인물이 거의 없다. 그것이 바로 인간관계의 괴리, 소통의 단절을 만들어내며 또한 클레르와 조부모 사이의 가족관계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등장인물들은 말과 몸짓에 있어서 서로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힘들어한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건 내 탓이 아냐, 난 속으로 생각한다. 내가 한국말을 잊어버린 것도, 그리고 내가 프랑스말을 하는 것도 다 내 탓이 아냐. 내가 일본말을 배운 건 당신들을 위해서야. 그건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의 언어들이니까. (p. 144) “한국이 분단되었을 때, 우리 국적은 아직 하나인 한국 국적이었다. 사람들은 그걸 조선이라 불렀지. 한국이 둘로 나뉘자, 일본 정부는 우리에게 한국인 신분을 유지하게 허락해줬어. 하지만 남과 북,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지. 많은 사람들이 가족 때문에, 혹은 우리 전통과 더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북을 선택했어.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가 없었으니까. 네 할머니와 나는 남을 선택했어. 서울에서 왔으니까. 그게 유일한 이유였어. 나머지는 아무것도 몰랐지. 우리는 정치적 이유, 냉전, 러시아, 미국, 이런 건 전혀 몰랐어.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겐 남과 북이 따로 있은 적이 없단다. 우리는 모두 조선의 사람들이야.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나라의 사람들이지.” (p. 194) 낯선 감정에서 출발해 더 깊은 성찰에 이르게 하는 자각自覺의 소설 『파친코 구슬』에는 귀속, 단절, 혼혈, 언어들의 교차, 혈통, 유배, 여행, 소외, 소통의 부재 같은 명백한 주제들이 있다. 하지만 소설은 단순히 이 주제들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언어와 정체성을 둘러싼 질문들, 그로 인한 실존적 불안 너머 이 소설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언어와 이야기의 장애, 가끔은 무엇이 무엇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생각들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엘리자 수아 뒤사팽은 모든 것을 낯선 질료로 변모시킨다. 말하거나 단정 짓지 않고, 하나의 형식을 빌려 그것의 잠재력, 그것의 낯섦 자체에서 출발해 그것이 명백하게 제기되었을 때보다 더 깊은 성찰을 하게 한다. 저자는 여러 가지 방식을 동원해 모순되고 낯선 입장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자기 자신을 대변하는 클레르와 함께 불가능하고 견딜 수 없는 삶에 대한 감정을 탐색하면서, 또 그녀와 똑같은 실존적 방황들을 느끼면서 그녀가 경험한 것들을 읽는다. 저자는 언어를 통해 현실을 변모시키는 이러한 미학적 선택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낯선 감정을 촉발시킨다.
드라큘라
스타북스 / 브램 스토커 (지은이), 신동운 (옮긴이) / 2021.06.20
18,000원 ⟶ 16,2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브램 스토커 (지은이), 신동운 (옮긴이)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흡혈귀 뱀파이어 전설을 바탕으로 탄생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서스펜스와 공포를 다룬 고전으로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원작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완역한 소설이다.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젊음을 되찾아 영원한 삶을 살고자 하는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이 저지르는 끔찍한 악행을 막기 위해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일행이 벌이는 끈질긴 추격이 기본 줄기를 이루고 있다. 일행에게 닥치는 위험한 상황과 여러 사건들이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고,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과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그 공포를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와 무한한 이성의 힘과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후기황홀경과 광기를 동반한 드라큘라의 키스!! 공포와 성을 결합시킨 현대인을 위한 판타지! 영화 연극 뮤지컬 등과 가장 매혹적인 입맞춤 공포와 서스펜스, 환상문학의 고전으로 브램 스토커가 1897년에 발표한 유명한 공포소설 『드라큘라』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흡혈귀 뱀파이어 전설을 바탕으로 탄생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이다. 드라큘라 백작은 영원한 젊음을 얻기 위해 사람의 피를 찾는다. 이 책은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악의 화신인 드라큘라 백작을 추격하는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아서, 모리스, 그리고 조나단 하커와 미나 일행의 모험이 담긴 전형적인 공포소설이다. 소설이 출간된 이후 온갖 장르의 작품이 탄생했고,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지닌 드라큘라가 등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원작을 다시 접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섬뜩하면서도 환상적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당시 영국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다양한 욕망 등이 속속들이 녹아 있다. 『드라큘라』는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젊음을 되찾아 영원한 삶을 살고자 하는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이 저지르는 끔찍한 악행을 막기 위해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일행이 벌이는 끈질긴 추격이 기본 줄기를 이루고 있다. 일행에게 닥치는 위험한 상황과 여러 사건들이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고,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과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그 공포를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와 무한한 이성의 힘과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 황홀경과 광기를 동반한 드라큘라의 키스!! 원작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완역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흡혈귀 뱀파이어 전설을 바탕으로 탄생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서스펜스와 공포를 다룬 고전으로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원작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완역한 소설이다. 런던의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조나단 하커는 트란실바니아의 드라큘라 백작의 성으로 출장을 간다. 백작이 런던 시내에 있는 집을 구입하고 싶어 해 그가 그 수속을 담당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괴기스럽고 이상한 성에서 며칠을 보낸 조나단 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이 비바람과 안개, 그리고 개들과 박쥐를 마음대로 부리면서 다른 뱀파이어들을 거느리고 악행을 저지르는 불사의 몸이자 괴물임을 알게 된다. 조나단 하커는 드라큘라 성에서 십자가 목걸이 덕에 탈출하여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런던에서는 기괴한 일이 발생한다. 여자와 어린 아이가 유괴되어 목에 상처가 난 채로 살해당한다. 또한 조나단 하커의 부인인 미나가 드라큘라에게 피를 빨리고 또한 그의 피를 마시면서 드라큘라 백작에게 조종되는 몸이 되고 만다. 그러자 드라큘라를 죽이기 위한 조직으로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아서, 모리스, 그리고 조나단 하커와 미나 등이 한데 모인다. 그리고 이들의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쓴 활약으로 드라큘라 백작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한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을 만나고,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그 공포를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를 통한 무한한 이성의 힘과 가치를 느끼게 한다.밤사이 우리 주위에 나타난 흡혈귀의 환영이 세 명이었으므로 활동하는 흡혈귀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지어야겠지. 그런데 다른 것들보다 훨씬 크고 당당한 무덤이 하나 있었네. 크기도 크기였지만 무엇보다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고 있었어. 그 위에는 단 한마디 밖에 안 되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네.드라큘라여기가 바로 흡혈귀 왕의 무덤이었던 거야. 무덤은 비어 있었네. 소름 끼치는 작업을 통해 여자들을 진정한 죽음으로 되돌려 보내기 전에 나는 먼저 드라큘라의 관에 성체를 넣어 그곳으로부터 그 흡혈귀를 영원히 추방해 버렸다네.- ‘27장’ 중에서
REZA의 포토 저널리즘 강의
북스힐 / 플로렌스 앳, 레이철 데가티, 레자 (지은이), 이수진 (옮긴이) / 2022.04.15
8,000원 ⟶ 7,200원(10% off)

북스힐소설,일반플로렌스 앳, 레이철 데가티, 레자 (지은이), 이수진 (옮긴이)
세계적인 르포르타주 전문 사진작가 레자의 사진을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주제에는 서로 다른 시각에서 사진을 이야기하는 세 가지 목소리가 담긴다. 먼저 레자의 철학이 담긴 독백으로 각 주제가 시작된다. 본문은 레자의 사진 한 컷에 얽힌 이야기와 르포르타주 여정 등이 작가 레이철 데가티의 글로 표현되고, 사진작가이자 사진학 강사인 플로렌스 앳의 사진 기법 및 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된다. 감성적이면서도 때론 분석적인 세 사람의 글을 통해 사진언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류와 시대에 대한 좀 더 참신하고 통찰력 있는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 되었던 1985년에 찍은 아프간 저항세력의 상징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사진을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세계적인 매체를 장식했던 레자의 작품들이 누구보다 그를 잘 아는 두 사람의 글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진다.서문 모든 것은 만남의 이야기다 01 빛 02 프레이밍 03 인내 04 디테일 05 스토리텔링 06 현장 07 겸허함 08 자유 09 선택과 포기 10 공유10가지 주제 속에 담긴 고뇌와 성찰의 이야기 이 책은 세계적인 르포르타주 전문 사진작가 레자의 사진을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주제에는 서로 다른 시각에서 사진을 이야기하는 세 가지 목소리가 담긴다. 먼저 레자의 철학이 담긴 독백으로 각 주제가 시작된다. 본문은 레자의 사진 한 컷에 얽힌 이야기와 르포르타주 여정 등이 작가 레이철 데가티의 글로 표현되고, 사진작가이자 사진학 강사인 플로렌스 앳의 사진 기법 및 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된다. 감성적이면서도 때론 분석적인 세 사람의 글을 통해 사진언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류와 시대에 대한 좀 더 참신하고 통찰력 있는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전쟁과 평화 사이에 놓인 레자의 시선 박애주의자, 인도주의자, 건축가 겸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레자는 1979년 이란혁명을 담은 사진으로 유명해졌다. 하지만 바로 그 사진들로 인해 3년여의 옥살이 끝에 모국인 이란을 떠나 프랑스로 망명해야 했고, 이후 100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하고 취재하면서 시대를 대표하는 포토저널리스트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레자의 사진에서는 인간을 향한 사랑과 평화에 대한 갈망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프간에 자행된 소련군의 만행, 전쟁에서 패한 군인과 고통으로 신음하는 시민들, 굶주림과 질병 속에 방치된 아이들의 초상 등 분쟁 지역의 현실이 담담히 놓여 있다.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 되었던 1985년에 찍은 아프간 저항세력의 상징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사진을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세계적인 매체를 장식했던 레자의 작품들이 누구보다 그를 잘 아는 두 사람의 글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진다. 사진언어 해석부터 촬영 기법까지 폭격의 흔적 속에서도 그저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다양한 민족의 전통적인 삶의 모습, 공포와 피로 얼룩진 전쟁의 참상과 인권 유린의 현장까지. 레자의 사진 세계는 광활하다. 세계인의 뇌리에 깊이 각인된 이 사진들은 레자가 존재의 일부이자 공모자인 카메라와 함께 극한의 환경을 이겨낸 결과물이다. 2012년 장밋빛 도시 툴루즈에서 만난 플로렌스 앳과 레자는 그 결과물을 가지고 여기에 독자와 소통하기 위한 다리를 놓았다. 레자는 감정과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다수의 주제에 관한 30여 권의 책을 집필했지만 촬영 기법에 대한 교육서는 지금까지 단 한 권도 쓰지 않았다. 반면 플로렌스는 여러 권의 교육서를 써낸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동일한 사진에 관한 각자의 접근 방식을 보여줄 수 있는, 바로 이 책을 쓰기로 했다. 두 사람의 상보적인 접근 방식과 사진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르포르타주 속으로 들어가 보자. 레자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관찰을 절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단지 르포르타주를 촬영할 때만 사진작가로 사는 게 아니라, 매분 매초를 사진작가로 살았다. 레자에 관해 내가 기억하는 것은 그가 언제나 눈으로 호흡했다는 사실이다.(01. 빛) 내게 있어 이야기를 프레임 안에 담는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프레임 밖의 상황에 대해 질문하는 것과 같다.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있어서 나는 르포르타주와 일상을 구분하지 않는다. 나는 끊임없이 시각적 경각심을 가지며, 중요해 보이는 것과 보여 주고 싶은 것을 포착하기 위해 언제라도 카메라 셔터를 누를 준비를 갖춘다.(02. 프레이밍)
시크릿 오브 코리아
타커스 / 안치용 글 / 2012.04.02
18,000원 ⟶ 16,200원(10% off)

타커스청소년 인문,사회안치용 글
MB의 BBK 의혹과 노무현 대통령 딸 노정연의 환치기 의혹 등 굵직한 특종들만 골라 터트린 기자, 이번에는 MB 사위 한국타이어 사장 조현범, 박근혜 대표의 언니 박재옥의 부동산 일지를 집중 조명하다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불편한 진실을 또 한 번 세상 밖으로 드러낸 책! 한국의 줄리언 어산지라 불리는 1인 미디어 안치용 기자가 밝혀낸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불편한 진실을 담은 책이다. 그가 2009년부터 운영해온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국내 주요 언론사 기자들, 정치권,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업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핫스팟이자 이슈 발원처가 되었다. 특히, 그는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과 재벌의 해외부동산 불법 매입을 파헤쳐 MB 집권 2년차에 그의 사돈인 조현준-조현상을 법정에 세웠고 유죄판결을 받게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껏 취재 및 보도해온 주요 이슈들의 상세한 내용과 취재과정을 밝힐 뿐만 아니라, BBK 의혹과 MB 사위 한국타이어 조현범 일가의 비리, 대한항공 미군 군수물자 수송 등에 관해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내용들을 최초 공개한다.제1부 이명박 대통령의 비밀 01 MB 재산, 과연 얼마인가? 02 BBK 소송의 비밀 제2부 조양래 한국타이어 일가의 비밀 01 대통령 사위의 하와이 별장 02 조양래 주가조작 제3부 조석래 효성 일가의 비밀 01 혼맥과 부동산으로 엮이다 02 조현준의 해외 호화별장 03 조현상과 조석래의 부동산 쇼핑 04 검찰의 수사와 재벌의 낙관론 제4부 전임 대통령의 비밀 01 노무현 대통령 02 노태우 대통령 03 전두환 대통령 04 박정희 대통령 제5부 정권 2인자의 비밀 01 김형욱 02 이후락 03 차지철 04 박태준 제6부 SK의 비밀 01 SK, 미국 법원에서 비자금 5억 달러 들통 02 페이퍼컴퍼니 설립의 교과서 03 비자금이 드러난 소송 과정 04 또 다른 의혹 하빈저 제7부 삼성 이병철 손녀설 리제트 리의 비밀 01 나는 이병철 회장 손녀다 02 발로 찾아 나선 리제트 리의 흔적 03 세계의 눈이 쏠린 청문회 04 리제트 리, 감옥에서 보낸 편지 제8부 부패의 증거 해외부동산 비리의 비밀 01 구멍 뚫린 해외부동산 관리 02 맨해튼에 콘도 없으면 재벌도 아니다 03 하와이 별장에 목매단 한국 상류층 04 LA에 뿌려진 검은 돈 제9부 공개정보로 드러난 비밀 01 김병국, 한때 미국 국적자 02 신한은행, 내 계좌에 100조 원 03 대한항공, 화물기로 미군 군수물자 직접 수송 04 대통령 전용기와 재벌 전용기 05 국정원 요원 도청 감시-미국의 견제구?‘한국의 어산지’, 1인 미디어 안치용 기자가 밝혀낸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불편한 진실 MB집권 2년차에 대통령 사돈 2명을 법정에 세우고 노무현 대통령 딸 노정연의 환치기 의혹을 최초 보도한 안치용 기자. SK 비자금 5억 달러, 리제트 리 삼성 이병철 손녀설, 대한항공 미군 군수물자 수송 등 숱한 특종을 터트린 그가 BBK 의혹과 MB 사위 한국타이어 조현범 일가의 비리도 고발한다! ‘한국의 어산지’로 불리는 독보적인 ‘1인 미디어’이자 탐사보도의 1인자인 안치용 기자가 전·현직 대통령, 재벌, 정권 2인자 등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비리를 담은 책 『시크릿 오브 코리아-대한민국 대통령, 재벌의 X 파일』을 출간해 정재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안치용 기자는 MB의 BBK 의혹과 효성일가의 미국 부동산 불법매입, 노무현 대통령 딸 노정연의 환치기 의혹, SK 해외 비자금, 리제트 리 삼성 이병철 손녀설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수많은 특종을 터트렸고, 그가 2009년부터 운영해온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국내 주요 언론사 기자들, 정치권,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업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핫스팟이자 이슈 발원처가 되었다. 특히, 그는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과 재벌의 해외부동산 불법 매입을 파헤쳐 MB 집권 2년차에 그의 사돈인 조현준-조현상을 법정에 세웠고 유죄판결을 받게 했다. 저자는 이 책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서 지금껏 취재 및 보도해온 주요 이슈들의 상세한 내용과 취재과정을 밝힐 뿐만 아니라, BBK 의혹과 MB 사위 한국타이어 조현범 일가의 비리, 대한항공 미군 군수물자 수송 등에 관해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내용들을 최초 공개한다. MB 사위 한국타이어 사장 조현범을 정조준, 직격탄을 발사하다! 이 책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는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정재계 관련 비리들이 최초로 밝혀진다. 그 중 이명박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의 하와이 부동산 불법매입 사실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저자는 조현범 사장이 MB의 직계가족이 된 이후인 지난 2004년 하와이에 고급 콘도를 구입하는 등 18세 때부터 지금까지 하와이 부동산을 불법매입한 과정을 낱낱이 파헤쳤다. 또 MB의 안사돈인 홍문자 씨가 불법매입한 또 다른 하와이 부동산의 지분 일부를 그의 19세 생일날 넘겨받아 등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 조현범의 형 조현식 한국타이어 사장도 20세인 1990년 하와이에 단독주택을 불법으로 사들이는 등 MB 사위 조현범 일가가 1990년 한 해에만 3채, 2004년 1채 등 지금까지 하와이 등에서 부동산을 불법매입한 사실을 이 책에 처음 폭로한다. 저자는 MB 사위 조현범의 영어 이름은 브라이언이고, 조현식은 스탠리, 이들의 어머니이자 MB 안사돈인 홍문자의 영어 이름은 낸시라고 밝히고, 이들이 하와이에 부동산을 구입한 뒤 일반사업자로 등록, 세금을 냈다며 이들 3명의 납세자 번호 등도 공개했다. 또 이들이 계약서에 주소지로 기재했던 뉴저지의 주택이 한국타이어 소유 주택이었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저자가 지난 2009년 조현준-조현상 등 효성일가의 미국 부동산 불법매입 사실을 파헤쳐 이들을 법정에 세운데 이어 MB 직계가족인 조현범을 포함, 그 가족들의 비리를 밝힘에 따라 다가온 총선, 그리고 올해 말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조현준이 2002년 뉴포트비치에 450만 달러 저택을 구입하려고 효성아메리카에 지원을 요청하자 회사 재정이 거덜난 상태였던 효성은 은행에서 대출까지 받아 450만 달러를 조현준에게 지급했음이 재판과정에서 드러났으며, 이 돈 중 360만 달러를 횡령에 대해 공소시효가 지나 면소됐다고 밝히는 등 판결내용도 소상히 담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BBK 의혹과 관련해 김경준이 ‘MB 재산이 6억 달러’라고 주장한 사실과 김경준 측이 다스로 140억 원을 송금한 사실이 공개된 배경,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주가조작 사건으로 피소돼 미국에서 2차례나 데포지션을 받은 사실, 대한항공이 미국 정부의 수주를 받아 자신들의 화물기로 직접 아프가니스탄 전에 투입하는 전쟁물자를 수송한 사실 등 세상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최초 공개된다. 이를 입증할 증거자료도 함께 제시된다. 김경준이 미국 법원에 제출한 서류, 노무현 비자금 환치기에 직접 가담했다는 제보자와의 인터뷰,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데포지션 속기록 등 명백한 자료도 함께 제시한다. [조현범 하와이 부동산 불법매입 내역(투자용 해외부동산 취득 전면 금지시기)] 1. 조현범 명의, 1990년 8월 30일 매입, 36만 5천 달러 하와이 마우이의 와이리아 아라누이 드라이브 3300번지 콘도 21c호 2. 조현식 명의, 1990년 9월 4일 매입 121만 달러 하와이 마우이의 하라마스트리트 1794번지 3. 홍문자 명의, 1990년 12월 18일 매입, 80만 달러 하와이 마우이의 베이드라이브 500번지 24B 1-2호 4. 조현범-홍문자 명의, 2004년 5월 20일 매입, 216만 5천 달러 하와이 마우이의 라하이나 카팔루아 아이언우드레인 64호 (* 홍문자는 1990년 1월 7일 상기 3번 부동산 지분 50%를 조현범에게 증여함) NO EVIDENCE, NO STORY! 안치용 기자가 밝혀낸 권력과 돈의 X파일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모두 명확한 증거와 관련 자료에 근거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적어도 6천여 건 이상의 공문서를 들여다봤고 한다. 부동산에 관련된 글들은 계약서 등 등기서류에 근거했고, 재판 관련 글들은 법정서류와 속기록, 공소장과 판결문을 검토했다. 미국에서는 부동산계약서 등의 등기서류, 법원 판결문이나 증거 등이 거의 100% 공개돼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1991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2003년 미국으로 이주, 뉴욕에 살면서 소문으로 떠돌던 대한민국 사회 지도층의 해외부동산 불법 취득 사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저자가 발굴 취재한 첫 뉴스는 김형욱의 사망에 관한 진실이었다. 결국 저자는 뉴저지주의 어느 공동묘지에서 김형욱의 묘비를 찾아 세상에 알리면서 탐사보도의 첫 걸음을 뗐다. 이후 뉴욕 뉴저지 인근의 등기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찾아낸 한국 권력자와 재계 실력자들의 불법 실태는 충격 그 자체였고, 이를 ‘시크릿 오브 코리아’ 블로그에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는 대한민국 언론사, 정재계, 증권사 애널리스트, 팬 등이 하루 중 가장 먼저 찾는 사이트가 되었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밝힌 권력자들의 비리는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이 아니라 수십 년 전부터 기득권층이 저질러온 것들이다. 모든 국민이 끼니를 걱정하며 어렵게 살던 1970년대에도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고급 콘도를 사서 금빛 모래사장을 즐기던 대한민국 권력자들, 대통령과 그들의 친인척,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통해 특혜를 누린 재벌 총수 일가들의 모습을 보고 저자는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는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이고 꼭 내 손으로 정리해야지 하고 다짐하던 분야였다”고 취재 동기와 책의 집필 의도를 밝히고 있다. 성역 없는 탐사보도, 한 기자의 끈기와 우직함으로 만들어가는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저자의 목표는 오직 하나,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무서울 정도의 집요함와 우직한 끈기로 거대 언론들은 물론이고 지금껏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수많은 특종을 혼자의 힘으로 터트린 것이다. 저자는 오직 사명감만으로 해낸 3여 년의 과정을 ‘바보의 우직함’에 비유하며, “전직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 추적은 끝없는 현재진행형이다. 그것을 밝히기 위해 한 발 한 발, 느리더라도 쉼 없이 쫓을 것이다. ‘카더라 통신’을 하나하나 입증해낼 것이다. 그때는 더 독해질 것이다. 그래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내일도 모레도, 처음처럼 이 자리에 서고 싶다. 아니 서 있을 것이다. 바보처럼”라고 말한다. “내가 처음 이 사건을 조사할 때 그 많은 문서와 증거자료들을 하나하나 복사하기 위해 허리가 부러질 지경이었다. 수백 페이지짜리 문서철을 한장 한장 뒤집어서 복사기에 올리려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법원이 문 여는 시간에 들어가서 문 닫을 때까지 복사하는 작업을 이틀간 했다. 1달러 지폐를 넣는 복사기여서 미리 은행에서 300달러를 1달러로 바꿔서 300장을 들고 들어갔다. 그렇게 복사한 증거들을 들고 나와 아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다시 복사해 전부 디지털파일로 만들었다. 하나하나 분석하고, 짜맞춰서 전체의 얼개를 살펴보니, 그들의 불법을 위한 노력에 오히려 감탄사가 나왔다.” -320∼321쪽, 뉴저지 알파인에 있는 김형욱 유족의 저택, 그와 이웃한 이후락 외동딸의 저택, 그리고 차지철 처가 식구들의 건물 등 대부분의 부동산을 실제로 방문했다. 김형욱 유족들의 집을 취재하다 벨을 눌렀을 때는 경찰차가 2대나 출동해 아슬아슬한 연기로 빠져나오기도 했고, 이후락 외동딸의 집에는 주소가 적혀 있지 않아 적지 않게 헤매기도 했다. 김형욱이 미국 망명 훨씬 전에 설립한 부동산회사의 등기부등본을 찾기 위해 웨체스터 카운티 등기소에 갔을 때는 그 규모와 삼엄한 보안 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며 그 입구를 찾아 뺑뺑 돌기만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260∼261쪽, [정권 2인자들의 비밀] 중에서 저자의 사명감과 끈질긴 노력들은 실질적인 성과를 맺기도 했다. 저자가 권력층들의 불법 재산 해외 유출 사실을 ‘시크릿 오브 코리아’ 블로그를 통해 알림으로써 국세청에 역외재산추적전담센터가 설치되었다. 특히 현직 대통령의 집권 2년차에 그 사돈들의 불법을 밝혀냄으로써 그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 했다. 공소시효 만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그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수 없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엄격한 우리 국민의 건전한 상식의 잣대를 들이댈 수 있었다. 저자는 책 출간을 계기로 힘 있는 자, 가진 자들의 파렴치한 행동이 단죄를 받고,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라고 있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가 공개한 주요 이슈들 김경준, 미국 재판서 ‘MB 재산은 6억 달러’ 주장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김경준이 미국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MB의 재산이 6억 달러, 7천억 원에 달한다’고 진술하는 등 MB의 재산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부분을 공개했고, 김백준이 MB를 대리한다면서 지난 2002년 7월 에리카 김에게 팩스를 보내 다스 투자금 반환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MB 집사 김백준이 MB가 단 한 주의 주식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다스를 대리한 사실은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군지 의심케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저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스위스 은행의 김경준 계좌에서 다스로 140억 원이 이체된 전말을 밝혀냈다. 김경준이 미국 법원 동결재산을 빼돌렸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미국 법원 스스로 해당 계좌를 풀어주었고, 다스가 김경준을 스위스 검찰에 고소해 돈을 돌려받게 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양래, 불법의 모든 것 드러난 데포지션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미국에서 주가조작 사건으로 피소돼 2차례나 데포지션을 받는 수모를 겪었고, 데포지션에서 하와이 등 미국 재산 보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철저한 묵비권을 행사했으며, 이는 하와이 등 부동산 보유 사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데포지션 속기록 등을 검토한 결과 조양래 회장 등이 조세피난처에 세운 유령회사를 통해 2000년 미국 인터넷회사에 3백만 달러를 불법 투자한 사실을 밝혀내고 그 지분증서등도 확보했다고 한다. MB 문제, 에리카 김 이혼에 큰 영향 못 미쳐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MB와 에리카 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익명을 요구한 모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리카 김이 이혼한 이유는, 에리카 김이 아이를 갖지 않으려 한 것과 결혼 뒤 남편의 성씨를 따르지 않은 것 2가지가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다. 제보자가 MB와의 관계는 결정적 사유가 아니라 마이너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그러나 저자는 법원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에리카 김의 남편이 2000년 말 5백만 달러 배상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판결이 둘 사이를 갈라놓은 결정적 원인이었으며, MB와의 관계는 큰 변수가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노무현 비자금 100만 달러 환치기’ 드러나나 노무현 대통령 딸 13억 원 환치기 의혹을 최초 보도한 저자는 이 사건 제보자 이달호 씨와 인터뷰할 안전한 장소를 물색하다 결국 수만 개의 CCTV가 설치된 카지노에서 그를 인터뷰했었다고 밝히고, 휴면계좌 등 뉴욕주 재무부 자료 조회결과 2006∼2007년 노정연-곽상언 씨의 실제 주소지는 대형 콘도 등이 아니라 뉴욕 맨해튼의 12평짜리 원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욕대가 노정연의 휴면계좌를 뉴욕주 재무부에 보고했으며 이 보고서에서 주소지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또 환치기 의혹을 2010년 9월 12일 인터넷 등에 공개하자 그로부터 엿새 뒤인 9월 18일 권양숙 여사가 미국에 왔었다며 7월 중순부터 한 달여를 미국에 머물다 한국으로 돌아갔던 권 여사가 두 달도 채 안 돼 또 다시 미국을 찾았던 것은 이달호 폭로에 따른 검찰수사를 우려했기 때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표의 언니 박재옥의 부동산 일지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들의 미국 부동산 불법매입 사실들을 낱낱이 밝히고, 특히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언니 박재옥이 1976년 미국에 집을 구입했다가 그 다음해 이를 한국 정부에 되팔았다고 폭로했다. 저자는 대통령 딸이 불법으로 미국 집을 구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집을 한국 정부에다 매도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집에 대해 [뉴욕타임스]가 “박정희 대통령의 피난처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한 사실도 공개했으며 박재옥 일가와 그 자녀들이 하와이에 여러 채의 부동산을 불법매입한 사실도 적시했다. SK 해외비자금 또 터지나? 하빈저 의혹 급부상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SK가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에서 5억 달러의 비자금을 굴렸다며 미국 법원에 제출된 증거를 통해 그 전말을 밝히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2백여 가지의 증거서류가 해외비자금 운용의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상세하고 방대하지만 2003년 SK 분식회계 수사 때는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최근 검찰이 SK 하빈저 투자 의혹과 관련,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 때문에 SK 고위층과 하빈저 관리 팀이 초긴장 상태라고 밝혔다. 삼성 이병철 손녀설 리제트 리의 비밀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마약 운반녀 리제트 리 ‘삼성 상속녀설’과 관련해 재판 속기록을 입수, 검토한 결과 리제트 리 가족들이 미국 법원에서 위증의 죄를 받겠다는 선서를 한 뒤 리제트 리의 할아버지가 이병철이라는 사실을 증언했고, 리제트 리 할머니의 이름까지 밝혔다고 설명했다. 김병국, 한때 미국 국적자, 19세 때 병역의무 피하려 미국 국적 선택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2012년 2월 27일 초대 국립외교원장에 임명된 김병국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관련, 관보를 샅샅이 뒤진 결과 그가 19세 때인 1978년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선택함으로써 병역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김병국 외교원장이 비록 29세 때 귀국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다시 한국 국적을 얻은 뒤 18개월간 방위병으로 복무하며 병역의무를 마치기는 했지만, 한때 스스로 한국 국적을 포기했던 김병국 외교원장이 국가 간 외교전쟁에서 국익을 사수해야 할 외교관을 양성하는 기관의 수장을 맡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지난 2009년 9월 김병국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한때 미국 국적을 보유했으며 미국에 많은 부동산을 보유했었다는 사실을 그의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공개했으며 이에 대해 청와대는 한때 미국 국적자였지만 1987년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고 해명했고, 김병국 전 수석도 한때 미국 국적을 가졌으나 포기했으며 부동산 매입은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정권 2인자들의 비밀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김형욱 이후락 차지철 박정희 등 대통령 측근들의 미국 부동산 불법매입 사실도 상세히 언급했다. 특히 33년 전 박정희 시해사건 때 숨진 차지철의 미망인 등 처가 식구들이 뉴욕에 살았으며 이들의 재산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이후락은 1980년 신군부가 부정축재 재산을 환수한 뒤 미국 내 부동산 매입이 더 크게 늘어났다며 부정축재 환수가 제대로 됐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이후락이 그의 사위 등과 함께 198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민사소송을 당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박태준 포스코 회장의 딸이 미국에 부동산이 적지 않음을 언급하며 한때 그녀의 전 남편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은 박태준 회장 딸이 미국에서 부동산을 살 무렵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 아내에게 단 한 푼의 주택 구입 자금도 준 적이 없다고 해명한 사실을 공개하고 돈 출처에 의문을 제기했다. 대한항공, 화물기로 미군 군수물자 직접 수송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미국 정부 예산집행 내역을 분석, 대한항공이 미국 군수 사령부로부터 돈을 받고 화물기로 미군의 아프칸 전쟁 물자를 실어 날랐던 사실을 밝혀내고 자칫 대한항공 여객기가 테러를 당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국정원 요원 도청 감시-미국의 견제구?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미 FBI 요원들이 노무현 정권 시절 뉴욕에 주재한 국정원 파견관들을 낱낱이 미행하고 도청하면서 이들과 만났던 한 친북 재미동포를 스파이 행위로 체포했었다며 당시 이 재미동포에게 15년의 중형을 장담했지만 몇 개월 뒤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밝혔다 저자는 미국 정부가 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한국 정부가 눈치 챌 수 있도록 재미동포 사회를 휘젓고 다녔던 것은 당시 삐걱거리던 한미관계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당시 한국에서 이슈가 됐던 한 사건과 관련, 한국 정부에 모종의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모세혈관, 건강의 핵심 젊음의 비결
시그마북스 / 네고로 히데유키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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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취미,실용네고로 히데유키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건강한 몸과 젊음을 원한다면 모세혈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세혈관은 우리 몸 혈관의 '99퍼센트'를 차지고 있는데다가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모세혈관에서 0.03mm 이내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의 모든 생활습관병은 모세혈관의 노화와 장애와 관련이 있다. 불규칙한 생활, 불균형한 식사와 수면, 운동 부족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조금씩 모세혈관을 잠식하다 큰 질병으로 이어진다. 즉,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신의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세포를 건전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모세혈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신의 주위 환경에 맞춰 편한 것 먼저 실천해보자. 그러면 건강한 모세혈관과 더불어 건강한 몸도 따라올 것이다.수업을 시작하며 체크 리스트 1교시 노화는 모세혈관에서 온다 강의 1_모세혈관은 우리 몸 최대의 장기 강의 2_모세혈관은 생명활동의 최전선 강의 3_모세혈관의 놀라운 기능 다섯 강의 4_모세혈관은 나이와 함께 준다 강의 5_모세혈관의 노화로 인한 질병 Q&A 질의응답 네고로 연구실 1_당뇨병은 모세혈관 질병이다 2교시 모세혈관이 젊어지는 안티에이징 호르몬 강의 6_성장 호르몬, 혈관을 회복하고 재생한다 강의 7_멜라토닌, 혈관의 녹을 제거한다 강의 8_멜라토닌의 스위치는 체내시계 강의 9_혈관을 돕는 안티에이징 호르몬 Q&A 질의응답 네고로 연구실 2_호르몬의 분비량은 뇌가 조절한다 3교시 모세혈관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강의 10_자율신경은 모세혈관의 사령탑 강의 11_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강의 12_자율신경은 체내시계와 연동한다 Q&A 질의응답 네고로 연구실 3_자율신경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 4교시 늘어난다! 젊어진다! 모세혈관 케어 강의 13_모세혈관은 늘어난다! 강의 14_모세혈관은 나이에 상관없이 스스로 늘릴 수 있다 실습 / 수면실습 1_기본 7시간 수면! 짧아도 길어도 늙는다 2_잠이 부족할 때야말로 빨리 일어나자! 3_아침 햇살을 맞으며 수면 호르몬을 늘리자 4_야간에 일하는 사람은 일어나자마자 바로 편의점으로! 5_스마트폰 전자파에 멜라토닌이 죽는다 6_애플리케이션으로 수면과 체내시계를 조절하다 7_한밤중에 눈이 떠져도 일어나지 않는다 8_양치질은 잠자기 30분 전까지 9_술 한 잔은 각성으로 이어진다 10_수면은 적금이 불가능하다 실습 / 운동실습 1_근육 운동 + 유산소 운동 2_걷기로 젊음을 되돌린다 3_물속은 운동에 안성맞춤! 4_잠들지 못하는 사람은 점심 먹기 전에 운동을 5_근육 운동은 하반신을 중심으로 6_하체비만을 해소하는 운동 7_같은 부위의 근육 운동은 이틀에 한 번 8_단백질 섭취는 근육 운동 후에 9_비틀기 운동 + 역 복식호흡으로 똥배 개선 10_바른 자세도 근육 운동이다 11_운동이 힘들거나 건강이 불안한 사람은 헬스장으로 실습 / 식사실습 1_아침밥이 하루 리듬을 결정한다 2_과일은 아침에 3_칼슘은 해질녘에 4_비만 단백질 때문에 살이 찐다 5_간식은 오후 3시에 6_하루 한 알 매실장아찌 7_칼로리 제한으로 장수유전자 스위치 ON! 8_컬러풀한 식재료로 몸의 산화를 막자 9_GI 수치가 낮은 음식으로 호르몬을 절약하자 10_야채·해초,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11_30번 씹기로 식욕 호르몬 조절 12_혈관에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 13_양념이나 향신료로 혈압과 모세혈관 대책 14_죽은 장내세균도 유효하다 실습 / 목욕실습 1_바쁜 날 밤에는 욕조에 몸을 담그자 2_잠들기 전 뜨거운 목욕은 역효과 3_모세혈관을 넓히는 거품목욕 4_스트레스 제로 입욕법 5_독소배출 림프 샤워 6_42도 목욕물에 단 10분으로 안티에이징 단백질 증가 7_혈압을 내리는 목욕 호흡 스트레칭 8_목욕 후 스트레칭 9_아침 목욕은 자율신경에 폭풍우를 불러온다 10_입욕 전후로 주의해야 할 점은? 실습 / 항스트레스실습 1_조금은 대범하게 2_림프세안으로 자율신경 스트레칭 3_잘 나가는 자신을 떠올리는 이미지 트레이닝 4_90분 주기로 한숨 돌리기 5_나에게 주는 상으로 쾌락 호르몬 분비 6_껌 씹기로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자 7_네고로식 복식호흡 8_담배에서 탈출하자 9_슬플수록 웃어라 10_마인드풀니스로 뇌에 휴식을 11_좋아하는 음악과 향을 즐겨라 12_소중한 사람이나 애완동물과 함께하며 애정 호르몬을 늘려라 마치며 모세혈관이 건강하면, 몸이 건강해진다 ! 건강한 몸과 젊음을 원한다면 모세혈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세혈관은 우리 몸 혈관의 ‘99퍼센트’를 차지고 있는데다가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모세혈관에서 0.03mm 이내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의 모든 생활습관병은 모세혈관의 노화와 장애와 관련이 있다. 불규칙한 생활, 불균형한 식사와 수면, 운동 부족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조금씩 모세혈관을 잠식하다 큰 질병으로 이어진다. 즉,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신의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세포를 건전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모세혈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신의 주위 환경에 맞춰 편한 것 먼저 실천해보자. 그러면 건강한 모세혈관과 더불어 건강한 몸도 따라올 것이다. 모세혈관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누구나 건강하고 좀 더 젊게 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고(비록 작심삼일이긴 하지만)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으며, 유행하는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볼까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없는 모세혈관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모세혈관은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삶의 질적인 면에서는 큰 영향력을 미친다. 자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늘 피곤하고, 감기도 자주 걸린다면 자신의 모세혈관이 건강한지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신체의 모든 구성요소에는 각각 의미가 있다. 모세혈관이 우리 몸 구석구석에 분포되어 있는 이유는 생명활동에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세혈관은 우리 몸속 혈관의 99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계유전자, 자율신경, 호르몬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생명에 관여하는 물물교환의 최전선이다.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몸속 세포에 전달하는 것이 모세혈관이다. 아무리 균형 잡힌 식사를 해도 모세혈관이 건강하지 않아 우리 몸에 전달되어야 할 곳으로 영양소를 전달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모세혈관의 건강이 중요하다. 건강과 젊음은 멀리 있지 않다 노화와 정면으로 싸우며 노화를 멈추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건강한 단계에서 준비하면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오랫동안 보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모세혈관을 관리하고, 신체 본래의 힘을 약화시키는 행동을 가능한 자제해야 한다. 이것이 안티에이징의 본질이다. 다행히 건강의 주축이 되는 모세혈관은 평소에 사소한 관리로 감소를 억제하고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신체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힘을 충분하게 발휘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주하며 구조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모세혈관을 통해 우리 몸을 종합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 1교시에서는 알아두면 좋은 모세혈관의 기초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생명의 기본을 담당하는 모세혈관의 움직임을 알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는 모세혈관의 노화가 몸과 마음, 외모에 어느 정도 손상을 입히는지 이해하게 된다면 모세혈관 관리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2, 3교시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모세혈관을 입체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키워드는 안티에이징 호르몬, 시계유전자, 자율신경이다. 미용과 건강정보 영역으로 친숙한 테마지만 접할 수 있는 정보 대부분이 단편적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화제로 정보를 파악한다. 그러나 모세혈관을 축으로 시계유전자가 만들어내는 생체리듬이, 호르몬과 자율신경을 제어하면서 인체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움직이는지 알 수 있다. 4교시는 기다리던 실습이다. 이론수업에 끝나지 않고 몸에 익힌 지식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평소의 생활습관을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수면, 운동, 식사, 목욕, 항스트레스 이렇게 다섯 항목으로 나누어 실제로 실천해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 중 몇 개만이라도 습관으로 만든다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조그만 실천으로 건강한 모세혈관을 조금이라도 많이 유지한다면 더 건강하게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있다.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모세혈관은 안타깝게도 나이와 함께 노화한다. 모세혈관을 구성하는 내피세포의 간격이 지나치게 벌어지거나 내피세포와 주피세포의 접착면에 틈이 생기면 영양소나 수분, 노폐물 등이 과도하게 누출되는 부분이 발생한다. 생활습관병도 모세혈관의 노화를 가속시킨다. 고혈압과 고혈당 등 당질 이상이 계속되면 혈관 세포가 망가지거나 모세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 등의 물질이 쌓여 혈관의 탄력을 잃게 만든다. 증상이 진행되면 혈관이 점점 좁아지다 막히게 되고, 마침내 혈관은 있지만 혈액이 흐르지 않는 유령혈관이 된다. 사용하지 않는 모세혈관은 마침내 탈락하고 만다._1교시 노화는 모세혈관에서 온다 매일 손상을 입는 모세혈관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영양소와 산소, 그리고 호르몬이 필요하다. 호르몬은 몸속을 돌아다니며 신체가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화학물질이다. 몸속에서 밤낮으로 만들어지며 100종 이상의 호르몬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고 몸의 노화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성장 호르몬’이다. 성장 호르몬은 젊음을 유지하는 ‘안티에이징 호르몬’의 대표주자다. 성장기에는 근육, 뼈 등의 신체 조직을 성장시키고 성인이 되어서는 몸속 세포를 회복시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며 면역력까지 강화시킨다. 하루 분비량의 약 70퍼센트가 수면 중에 분비되며, 잠이 가장 깊어지는 최초 3시간이 절정이다. 즉, 모세혈관은 밤 동안 깊은 잠에 들었을 때 회복되며 젊어진다._2교시 모세혈관이 젊어지는 안티에이징 호르몬 사실 모세혈관의 수축과 확장은 모세혈관 자체가 아니라 모세혈관 상류에 위치한 후세동맥근육(전모세관괄약근)이 긴장하고 이완함으로써 이루어진다. 교감신경이 우위에 서면 후세동맥근육이 긴장하고 모세혈관이 좁아져 혈압이 상승한다. 우리 몸의 뇌와 근육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 신체의 중심부로 혈액을 집중시킨다.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서면 후세동맥 근육이 이완되어 모세혈관으로 혈액을 보냄으로써 신체에 필요한 산소, 영양소, 호르몬 등을 말단세포까지 전달하여 혈압을 내린다. 즉, 혈관을 느슨하게 하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서면 말초에 모세혈관까지 열려 전신에 혈액이 흐르고 영양소, 산소,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 등의 안티에이징 호르몬을 온몸으로 전달한다._3교시 모세혈관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아프리카로 가자
쿰란출판사 / 김미영 (지은이) / 2020.08.05
12,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미영 (지은이)
저자와 그의 가족이 아프리카 케냐를 비전으로 품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시골인 보이 지방에서 타이타, 사갈라 부족 선교를 하면서 겪은 삶들을 글로 옮겨 원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선교 현장의 생생한 체험과 선교사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적어낸 책이다. 추천사에서 나온 것처럼 보냄을 받은 선교사가 되든지 보내는 선교사가 되도록 꿈을 품게 하고, 생존에만 급급하거나 더 많이 소유하며 성취하려는 몸부림에서 벗어나 진정한 크리스천이 가야 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준다.추천사 대성교회 담임목사 전태균 대성교회 원로목사 김홍근 GMS 선교사무총장 전철영 선교사 GMS 명예이사장 겸 선교전략개발연구위원장, 안양석수교회 담임목사 김찬곤 호주 크리스천 칼리지 교수, 뉴젠 크리스천 아카데미 원장 탁영철 머리말 1부 아프리카로 가자 1장 믿음으로 떠나는 길 2장 스와힐리(Swahili) 언어학교에서 3장 보이(Voi) 지방으로 이사하다 4장 그래도 사랑하자 2부 눈물 흘리며 가는 길 1장 영적 전쟁터 2장 우리는 청지기 3장 살면서 배운다 4장 하나님, 힘들어요 3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요 1장 담대한 믿음으로 2장 하나님, 지켜 주세요 3장 익숙해지지 않는 곳 4장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4부 마라나타! 1장 이래도 사랑해야 하나요? 2장 고난 가운데 주를 의지하며 3장 행복합니다 4장 문구 바바 아산태 사나(하나님 아버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에필로그이 책은 저자와 그의 가족이 아프리카 케냐를 비전으로 품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시골인 보이 지방에서 타이타, 사갈라 부족 선교를 하면서 겪은 삶들을 글로 옮겨 원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선교 현장의 생생한 체험과 선교사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적었다. 이 책은 보냄을 받은 선교사가 되든지 보내는 선교사가 되도록 꿈을 품게 하고, 생존에만 급급하거나 더 많이 소유하며 성취하려는 몸부림에서 벗어나 진정한 크리스천이 가야 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준다. 이 책을 통해 선교의 현장에서 지금도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며, 답답하고 힘든 우리의 현실 속에서도 놀랍게 일하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
호두까기 인형
인디고 / E.T.A 호프만 글, 규하 그림, 정지현 옮김 / 2013.01.01
11,800원 ⟶ 10,620원(10% off)

인디고소설,일반E.T.A 호프만 글, 규하 그림, 정지현 옮김
크리스마스에 펼쳐진, 저주에 걸린 호두까기 인형과 사랑스러운 마리의 환상 모험이야기 독일 환상소설의 거장 호프만의 대표 소설, 『호두까기 인형』을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로 만난다. 크리스마스이브, 선물 받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호두까기 인형에게 반한 마리. 그리고 저주에 걸려 생쥐 왕을 무찔러야 하는 호두까기 인형. 이 둘이 벌이는 신비하고도 환상적인 모험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설 『호두까기 인형』을 그대로 완역해 놓는 한편 몽환적이며 섬세한 규하 작가의 그림과 함께 소개하여 발레와는 또 다른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이브 선물 보호자가 된 마리 놀라운 사건 전투 병이 난 마리 단단한 호두 이야기 단단한 호두 이야기 속편 단단한 호두 이야기 결말 삼촌과 조카 승리 인형 나라 인형 나라의 수도 끝고전 명작을 다시 읽는 즐거움,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다섯 번째 책 독일의 대표 환상 소설인 E. T. 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다섯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크리스마스 꿈과 현실을 오고가며 펼쳐지는 마리와 호두까기의 모험이야기가 신비하고도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호두까기 인형을 완역본으로 만나는 기회로 발레와는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준다. 축약판에서는 빠져 있는 호두까기 인형이 저주에 걸리게 된 사연이 담긴 [단단한 호두 이야기]를 전부 소개하고 있어 명작을 읽는 즐거움이 한층 커진다. 또한 원문 사이사이 등장하는 노래들은 극적인 긴장감과 리듬감을 선사하는 한편 마치 옆에서 동화를 읽어 주는 듯이 펼쳐지는 내용은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크리스마스, 모두가 잠이 들면 장난감이 살아 움직인다! 호두까기 인형이 안내하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 크리스마스이브,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마리는 그 어떤 화려한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못생겼지만 선한 외모를 가진 호두까기 인형에 마음을 뺏긴다. 그날 밤, 오빠 프리츠의 장난으로 다친 호두까기 인형을 간호하던 마리는 자정이 되자 장난감들이 살아나 호두까기 인형을 대장으로 생쥐 왕 군대와 전투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날 이후 마리는 생쥐 왕 군대에 대항하는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신비하고도 환상적인 모험을 하게 된다. 모두가 잠이 든 뒤 벌어지는 장난감 인형들의 전투 장면과 생강 과자 마을, 사탕 마을 등 인형 나라로의 모험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시키며 매혹시킨다. 또한 저주에 걸린 호두까기 인형이 마리의 도움을 받아 저주를 풀어 가는 이야기는 대단히 로맨틱하고 사랑스럽다. 크리스마스에 마법처럼 일어난 호두까기 인형과 마리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사랑에 빠진 듯 달콤한 기분에 젖어 들게 된다. 섬세하고 몽환적인 그림으로 보는 『호두까기 인형』 『눈의 여왕』,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고 몽환적인 그림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규하 작가가 『호두까기 인형』과 만났다. 호프만 작가가 글로 풀어 낸 수많은 상상력의 조각들을 모아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표현해 낸 그림들은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원작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 특유의 세밀한 묘사는 등장인물의 심리뿐만이 아니라 공간 사이에도 다양한 감정선을 느끼게 한다. 특히 환상 세계의 극치를 보여 준 인형 나라로의 모험을 묘사한 그림들은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되기에 충분하다.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책 이 책은 크리스마스의 선물과도 같은 기쁨을 선사한다.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아름답고도 환상적으로 한 꺼풀씩 풀어내면서 그 시절의 감성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또한 아무도 자신을 믿어 주지 않을지라도 자신만의 확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호두까기 인형의 저주를 풀어 준 마리의 모습은, 주변의 시선과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어른인 된 자신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준다. 한없이 순수하고 맑았던 그 시절의 감성을, 즐거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한밤중에 행진
재인 / 오쿠다 히데오 글, 양억관 역 /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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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소설,일반오쿠다 히데오 글, 양억관 역
목표는 10억 엔, 나사 풀린 갱스터와 야쿠자가 대결한다! , , 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25세, 두려울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 청춘들이, 도쿄의 밤거리를 질주하며 야쿠자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오쿠다 히데오가 펼치는 통쾌한 폭소 스릴러로, 일본에서 TV 드라마로 제작ㆍ방영되기도 하였다. 자칭 \'청년 실업가\' \'타칭 2류 양아치\'인 요코야마 겐지, 명문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인 미타 그룹에 입사했지만 운동신경도 업무 능력도 떨어져 회사에서 늘 바보 취급을 받는 과집중증 환자 미타 소이치로, 모델 출신으로 사기꾼 아버지를 경멸하며 평범한 인생을 거부하는 구로가와 치에. 어딘가 나사가 풀린 것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이 세 사람은, 야쿠자의 도박장에 돈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마주친다. 그들은 공동운명체가 되어 10억 엔을 목표로 완전 범죄를 꿈꾸는데…. 25세. 질주하는 청춘. 두려울 것도, 아까울 것도 없다! 나오키 상 수상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펼치는 통쾌한 폭소 스릴러. 다양한 인간 군상의 살아가는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짝짓기 파티업자로 자칭 ‘청년 실업가’ ‘타칭 2류 양아치’인 요코야마 겐지, 명문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인 미타 그룹에 입사했지만 운동신경도 업무 능력도 떨어져 회사에서 늘 바보 취급을 받는 과집중증 환자 미타 소이치로, 모델 출신으로 사기꾼 아버지를 경멸하며 평범한 인생을 거부하는 구로가와 치에. 어딘가 나사가 풀린 것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이 세 사람이 야쿠자의 도박장에 돈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운명공동체가 된다. 목표는 10억 엔! 완전범죄를 꿈꾸는 이들이 도쿄의 밤거리를 질주하면서 야쿠자와 벌이는 한판 승부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오쿠다 히데오가 그 간의 작품들에서 보여준 독특한 캐릭터 창조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참신한 시각이 주목할 만하다. 2007년 여름 일본 WOWOW TV에서 ‘일드’로 만들어져 방영된 바 있다.
철학 정원 : 김용석의 고전으로 철학하기
한겨레출판 / 김용석 글 /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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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김용석 글
철학의 정원에 핀 다양한 고전의 꽃을 만나다 은 \'고전으로 철학하기\'를 통해 새로운 사유의 길을 여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으로, 또는 흔히 고전으로 취급해오지 않던 작품들을 고전으로 삼아 철학적 사고를 전개하고 있다.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읽히면서도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고전 텍스트와, 단어만 생각해도 어렵다고 느껴지는 철학을 연계해서 살펴본다. 이 책은 동화, 문학, 영화, 철학, 정치ㆍ사회ㆍ문화 사상, 과학이라는 6부에 걸쳐 55편의 고전을 심도 있게 재해석하며, 새로운 사고와 논리를 통해 철학하기의 즐거움을 전해준다. 고전이 제공하는 다양한 생각거리들을 철학적으로 다루면서 사유의 씨앗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철학하기를 넘어, 21세기의 시대적 화두이자 시대적 과제를 살펴본다. 저자는 청소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동화, 영화, 대중적 문학작품에서 철학적 사고를 시작하여, 지식 창출을 위한 고전 독법을 소개한다. 사물과 인간, 세상에 대한 흥미진진한 접근을 통해 깊이 있는 분석이 가능한 \'생각주머니\'들을 제시하고 있다. 새롭게 발견한 고전의 영역을 활용하여 철학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여는 말 - 사유를 즐기는 젊은 벗 제1부 동화 지금의 나는 누구일까? - 루이스 캐럴 같음만 껴안는 \'열림\'은 \'닫힘\' 아닐까? - 안데르센 로봇에도 인권이 있을까? - 콜로디 행복과 행복 \'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 오스카 와일드 욕망의 판타지 vs 현실의 그림자 - 제임스 배리 자연과 문명은 어떻게 서로 겹칠까? - 그레이엄 \'원죄 의식\'은 삶을 역동적으로 만들까? - 케스트너 진정한 \'길들이기\'란 무엇일까? - 생텍쥐페리 \'공간의 의미\'는 어떻게 얻어지는가? - 엔데 제2부 문학 죄와 벌의 사슬, 어떻게 끊을 것인가? - 아이스킬로스 \'합리적 비극\'은 가능한가? - 소포클레스 내 죽음을 누구에게 팔까? - - 뤼미에르 이 악에게 무엇을 담보 잡힐 것인가? - 루커스 \'함께\' 또 \'따로\'인 인간의 조건 - 예인젠시테인 아웃사이더의 희극은 왜 슬픈가? - 채플린 형이상학은 우리를 \'살아가게\' 해준다 - 오선 웰스 신비로운 인생, 한없이 갈라지는 길들 - 펠리니 사랑은 계산을 초월하는가? - 와일러 지적 생명체의 진실을 찾아서 - 큐브릭 제4부 철학 소크라테스는 법질서를 위해서 죽었을까? - 플라톤 \'필로소피아\'란 진정 무엇인가? - 플라톤 \'최고의 소피스트\'는 누구인가? - 플라톤 철학은 \'이야기 짓기\'에 어떻게 참여하는가? - 아리스토텔레스 우정은 친구 사이의 문제일 뿐인가? - 키케로 사람들은 왜 여전히 불행한가? - 세네카 바른 통치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몽테뉴 말로 살지 말고, 일로 살라! - 볼테르 제5부 정시, 사회, 문화 사상 왜 \'정치적 동물\'에 이성적 언어가 필요한가? - 아리스토텔레스 정쟁은 이성과 문명의 산물이다 - 카이사르 국민이여, 그대들은 군주를 원하는가? - 마키아밸리 공동체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토머스 모어 과학적 낙관주의는 왜 낙관의 덫에 걸릴까? - 베이컨 사형은 과연 유용하고 필요한 형벌인가? - 베키리아 우리는 얼마나 놀 줄 아는가? - 하위징아 누가 \'횡설수설의 철학\'을 두려워하는가? - 매클루언 제6부 과학 관찰과 도구가 왜 중요한가? - 갈릴레오 \'지구인 중심주의\'에서 벗어나다 - 갈릴레오 인간도 물질처럼 탐구할 수 있는가? - 슈뢰딩거
하모니엄
미행 / 월리스 스티븐스 (지은이), 정하연 (옮긴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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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소설,일반월리스 스티븐스 (지은이), 정하연 (옮긴이)
월리스 스티븐스는 에밀리 디킨슨과 월트 휘트먼의 계보를 이어 미국 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미학을 구축해낸 대가로, 엘리엇과 로버트 프로스트와 비견되는 시세계를 선보인 시인이다. 그는 단어를 단지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닌 글자 자체의 모양이나 음조에 더 집중하여 시를 썼다고 알려진다. 그의 시는 세련된 언어들로 채워졌고 <월리스 스티븐스 시 전집>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한다. 미국 현대시의 뿌리로 평가받고 있는 월리스 스티븐스는 그동안 몇몇 문학 선집에 대표작 일부만 소개되어왔다. 따라서 한 시인의 전모를 밝히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한국어로 처음 완역되어 출간되는 그의 첫 시집 <하모니엄>은 월리스 스티븐스를 한 권의 시집으로 온전히 만나볼 수 있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시인의 야심이 시시각각 출몰하는 시들을 비롯하여 함께 수록된 스티븐스의 대표작 '아이스크림의 황제', '검정새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등은 '한 권의 스티븐스'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지상의 일화 백조 향한 독설 캐롤라이나에서 볼품없는 나체 봄 항해 나서는 길 거인에 맞선 음모 바다의 공주 검정의 지배 눈 사람 평범한 여인들 사탕수수 한 보따리 우리 아저씨 외알 안경 윌리엄스에 의한 주제의 뉘앙스 두 편 거물의 은유 쟁기질하는 일요일 여기 묘사된 인물은 성녀 우르술라와 동정녀 일만 일천 명 잠든 해안에 핀 히비스커스 플로리다 야수 우화 제네바에서 온 의사 흐느끼는 또 한 여인 난쟁이 그리고 아름다운 별 알파벳 C로 그려낸 코미디언 돈 주스트의 괴로움에서 인용 오 플로리다, 성(性)스러운 땅 마지막 바라본 라일락 천국의 문 앞 지렁이 산토끼 계곡의 촛불 수천 명 사내의 일화 빈센틴에게 바치는 돈호(頓呼) 바나나에 꽃 장식 칸나의 일화 구름을 칭하는 방식에 대하여 천국을 무덤으로 여기는 일에 관하여 사물의 표면에 관하여 왕자 공작새 일화 목청 높은 기독교 노파 외알박이 보금자리 흐느끼는 시민 형이상학자 집에 걸린 커튼 진부한 체류 봄에 앞선 우울 아이스크림의 황제 쿠바 의사 훈의 궁에서 차 마시는 시간 열 시의 환멸 일요일 아침 등불 들고 가는 처녀 탤러푸사의 별 설명 의미심장한 풍경 여섯 소나무 숲속 당닭 항아리 일화 아가들 궁전 개구리는 나비를 먹고. 뱀은 개구리를 먹고. 돼지는 뱀을 먹고. 사람은 돼지를 먹고 버드나무 아래 재스민의 아름다운 사색 로젠블룸을 위한 장례 행렬 문신 예리한 구릿빛 발톱 지닌 새 삶은 움직임 방향 바꾸는 바람 폴란드 이모와의 대화 미련퉁이 노래 진한 보랏빛 밤의 두 형상 가설 상상의 음악 속 그대에게 수박 정자에서 들려오는 송가 건반 연주하는 피터 퀸스 검정새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절묘한 방랑자 인두가 좋지 않았던 남자 어느 병사의 죽음 부정 초인의 놀라움 구름 가득한 바다 표면 혁명가들 가던 길 멈추고 오렌지에이드 마시다 뉴잉글랜드 운문 몇 편 달의 환언 단조로움의 해부 공공 광장 한스 크리스티안에게 바치는 소나티나 이 맑은 포도의 계절에 노퍽의 두 사람 인디언 리버 차 으르렁대는 바람에게 주(註)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월리스 스티븐스 월리스 스티븐스(Wallace Stevens, 1879-1955)는 에밀리 디킨슨과 월트 휘트먼의 계보를 이어 미국 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미학을 구축해낸 대가로, 엘리엇과 로버트 프로스트와 비견되는 시세계를 선보인 시인이다. 그는 단어를 단지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닌 글자 자체의 모양이나 음조에 더 집중하여 시를 썼다고 알려진다. 그의 시는 세련된 언어들로 채워졌고 『월리스 스티븐스 시 전집』(1954)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한다. 미국 현대시의 뿌리로 평가받고 있는 월리스 스티븐스는 그동안 몇몇 문학 선집에 대표작 일부만 소개되어왔다. 따라서 한 시인의 전모를 밝히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한국어로 처음 완역되어 출간되는 그의 첫 시집 『하모니엄(Harmonium)』은 월리스 스티븐스를 한 권의 시집으로 온전히 만나볼 수 있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시인의 야심이 시시각각 출몰하는 시들을 비롯하여 함께 수록된 스티븐스의 대표작 「아이스크림의 황제」, 「검정새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등은 ‘한 권의 스티븐스’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아이스크림의 황제’의 첫 시집 월리스 스티븐스는 낮에는 보험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시를 쓰는 일상을 죽을 때까지 고수했다. 직장 동료들은 그가 시인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스티븐스가 중년에 들어선 1923년 출간된 『하모니엄』은 100부도 채 안 팔렸으나 뒤늦게 몇몇 비평가들의 눈에 띄어 1931년과 1947년에 재출간되었다. 스티븐스의 시세계에서는 실재와 상상의 관계가 강조되는데 이는 그가 실재가 시인의 상상의 세계와 어떻게 결합하는지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실재는 상상과 결합된 실재로, 상상과 결합되지 않은 실재는 단순한 사실에 불과하고, 실재가 없는 상상은 단순한 공상일 뿐이다. 스티븐스의 시학은 실재와 상상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진정한 실재를 창조하는 것으로, 그가 평생 천착했던 이 주제는 첫 시집 『하모니엄』에 처음 등장한다. 이 주제는 그의 작품세계를 매우 일관되게 만들었고 삼십 년 뒤 그는 자신의 시 전집을 ‘하모니엄의 통일체’라고 부를 생각까지 하게 된다. 결국 『하모니엄』은 스티븐스를 이해할 수 있는 시작과 끝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대 영어에서 하모니엄(harmonium)은 바람 소리로 선율을 만드는 소박한 악기 풍금을 일컫는 한편 고대 라틴어로는 조화를 뜻한다. 이처럼, 음악과 어우러짐을 함께 담아내려는 『하모니엄』에는 1915년 등단작 「일요일 아침」부터 시집 발표 직전 완성한 「알파벳 C로 그려낸 코미디언」에 이르기까지 총 85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 시집에서 우리는 미국 현대시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획득하려는 한 중년 신인의 씨름을 엿볼 수 있다. 첫번째 시 「지상의 일화」는 황야 한복판 수사슴들이 무리 지어 달리는 장면에서 출발하는 자유시로, 그 형식에 있어 구체적 시적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땅, 시선 그리고 움직임만을 잡아내는 특징을 보인다. 뒤 이어지는 두번째 시 「백조 향한 독설」은 고전 수사학 장르 ‘독설’을 표방하는 전통적 형식의 이행연구(couplet, 二行聯句)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인공적인 정원을 배경으로 제목의 백조가 아닌 거위와 까마귀 들을 등장시키며 스티븐스가 앞으로 펼칠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여정으로 안내한다. 무엇보다 국내에 이미 많이 알려진 초기 명작 「눈 사람」, 「아이스크림의 황제」, 「검정새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등을 만날 수 있는데 순수한 진실에서 상상으로, 상상에서 새로운 실재로 바뀌는 과정이 감각적인 시어들로 표현된다. 그 밖에 존 키츠가 쓴 영국의 대표적 낭만주의 시 「그리스 옛 항아리에 부치는 노래」의 미국적 재해석이라고 볼 수 있는 「항아리 일화」, 토속적이면서 전복적인 신대륙 정서를 담은 「쟁기질하는 일요일」, 도회적 모더니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열 시의 환멸」 등도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처음 완역된 장시의 위용 「일요일 아침」은 스티븐스의 등단작으로, 주일 예배에 나서는 일요일에 가운 차림으로 커피와 오렌지를 즐기며 아침을 맞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현대 서구인의 존재론적 의미를 되새기는 정형시이다. 「우리 아저씨 외알 안경」은 현란한 수사와 유머로 그려낸 중년 남성의 관계에 대한 고찰이자 성찰을 이야기한다. 「알파벳 C로 그려낸 코미디언」은 16-17세기에 이탈리아에서 유행한 가면 희극 코메디아 델라르테의 등장인물인, 약삭빠르고 어수룩한 시종 크리스핀을 주인공으로 차용, 프랑스에서 미국 대륙으로 이주하는 시인의 일대기를 시적 전기 혹은 선언문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30쪽에 이르는 이 대작은 영웅적 대서사시를 패러디하듯, 형식, 서사, 시적 장치 등 모든 면에서 불균질적이며 복잡다단하여 독자의 인내력을 시험하는 듯하다. 스티븐스는 이 시를 완성하고 십 년 동안 새 작품을 쓰지 못하며 힘든 시기를 보낸다. 그러나 슬럼프가 끝난 뒤 그는 일곱 권의 시집을 통해 원숙한 시세계를 펼치게 된다. 시계가 울린다. 눈을 뜬다. 몸을 일으켜 출근 준비를 한다. 거울을 한번 보고 집을 나선다. 그는 걷기로 한다. 매일 조용한 주택가를 가로지르는 한 남자의 일상. 출근길은 산책이 되고 사유의 시간으로 바뀐다. 그의 눈에 부딪혀 앉는 사물들은 파닥이는 나비 무리, 광대한 밤의 기둥, 주택가 위로 떠오른 황금빛 환상이 된다.수사슴 무리 달가닥 달려오클라호마 넘을 때면불괭이 한 마리 털 세우며 가로막았다.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책읽는수요일 / 마이클 킨슬리 지음, 이영기 옮김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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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수요일소설,일반마이클 킨슬리 지음, 이영기 옮김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가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인생을 완성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의 시간, 우리가 진정으로 전력투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책은 늙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묘사하며, 인생의 후반부,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의미 있는지 탐색한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초보 노인을 위한 아주 지적이고 유쾌한 가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나의 남은 생을 지배하게 될 ‘늙음’ 앞에서 1장. 수영장에서의 만남 - 그는 한물간 노인네였다? 2장. 당신은 파킨슨병에 걸리셨습니다! 3장. 여보, 왜 이래? 나 다음 주에 뇌수술 받는 사람이야! 4장. 비행기에서의 만남 - 아, 불공평한 인생이어라! 5장. 또렷한 정신을 잃지 않고 늙어가기 6장. 우리는 살아 있는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을 죽어 있어야 한다 7장. 인생의 마지막 챕터를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 8장. 물품창고에서의 만남 - 내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깨닫게 된 것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 <타임 매거진> 선정 2016 상반기 최고의 책!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가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인생을 완성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의 시간, 우리가 진정으로 전력투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책은 늙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묘사하며, 인생의 후반부,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의미 있는지 탐색한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초보 노인을 위한 아주 지적이고 유쾌한 가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자타공인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는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는다.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 그 후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인생을 완성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의 시간, 우리가 진정으로 전력투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마이클 킨슬리는 늙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감 없이 정확하게 묘사하며, 인생의 후반부,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의미 있는지 탐색한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 강력 추천작! 출간 즉시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는 이후 각종 차트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였다.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는 “마이클 킨슬리를 믿어도 좋다”며, “당신이 모르고 있었지만 결국은 알아야 할 인생에 관한 진실이 가득하다. 직설적이고, 지혜로우며, 낄낄거리며 웃게 만들 만큼 재미있다”고 이 책을 강력 추천하였다. 늙음, 소외, 자존심, 은퇴, 건강, 치매, 죽음... 초보 노인을 위한 아주 지적이고 유쾌한 가이드 책은 은퇴, 소외, 늙음, 건강, 치매, 죽음 등 인생의 후반부에 고민하게 되는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저자 자신의 말처럼, 마이클 킨슬리는 “과연 노년이란 어떤 것인지 미리 알아보도록 명령을 받은 정찰병”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시종 익살맞고 유쾌하게, 그리고 마치 해설자처럼, 자신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노년의 삶과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마이클 J. 폭스는 “만약 늙는다는 것이 우리가 상대해야 할 적이라면, 그 상대와 맞서 싸우게 할 적임자로 마이클 킨슬리보다 더 나은 이를 생각할 수가 없다. 엄청난 위트와 지성으로 무장한 그는 늙어간다는 것이 갖는 현실성-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을 에두르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한다. 실컷 웃기다가도 또 갑자기 우수에 젖게 만드는 이 책은 노년이라는 세계에 막 도착한 이들의 필독서이다”라고 리뷰했다. “나는 이른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서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들키지 않기를 바랐고, 내 병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동정의 시선을 받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늙는다는 것도 그런 것인 듯하다. 노년에 직면한다는 것은 사람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점점 밀려나고, 자신이 지녔던 젊음과 매력과 건강을 점점 잃어간다는 것이다. 내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그랬듯이 노년기에 접어들면 우울함과 박탈감에 시달리게 된다. 그건 역설적으로 한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을 죽을 때까지 유지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노년의 자존심을 어디서 구해야 할까.” _ 7장. ‘인생의 마지막 챕터를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 중에서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원해야 하는가? 멀쩡한 정신으로 오래 사는 것인가? 당신의 모든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온전히 지닌 채 100살까지 살다가 버스에 치여 세상을 떠나는 것인가? 우리는 지금 이기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간디나, 심지어 중년에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수십 년간을 일하고 있는 맥나마라에게 어울리는 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바로 당신, 부머 세대의 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답을 찾고 있는 중이다. 천사도 아니고 악마도 아닌, 멋진 남자 혹은 여자인 당신 말이다. 당신이 죽으면 그 경쟁은 마침내 끝나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평판이라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당신 사후에 당신은 어떻게 기억될까? 그것이 당신에게 남은 모든 것이다. 당신은 오랫동안 죽어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이 살았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그러므로 평판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평판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 즉 뭔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죽고 난 뒤에는 너무 늦다! _ 6장. ‘우리는 살아 있는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을 죽어 있어야 한다’ 중에서
소식 消息
맑은소리맑은나라 / 벽봉 (지은이) / 2020.08.25
18,000

맑은소리맑은나라소설,일반벽봉 (지은이)
냠냠 맛있는 간추린 체르니 100 (스프링)
음악세계 / 박옥희 엮음 / 2014.02.20
8,000원 ⟶ 7,2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엮음
1. 체르니 100연습곡, No.2 - 4 스타카토와 레가토 연습 2. 체르니 100연습곡, No.5 - 6 레가토와 3도 연습 3. 체르니 5음에 의한 24연습곡, No.3 - 8 오른손 다섯 손가락의 균형 연습 4. 체르니 100연습곡, No.3 - 10 고르고 균형 있는 레가토 연습 5. 체르니 100연습곡, No.4 - 12 3화음과 3도 겹음 연습 6 체르니 110연습곡, No.6 - 14 오른손 레가토 멜로디와 왼손의 알베르티 베이스 연습 7. 체르니 100연습곡, No.1 - 16 레가토와 3도 겹음 연습 8. 체르니 110연습곡, No.8 - 18 왈츠 반주와 여러 가지 리듬 연습 9. 체르니 100연습곡, No.6 - 20 다섯 손가락의 고른 타건과 화음 반주 연습 10. 체르니 100연습곡 No.7 - 22 6도와 3도 겹음 연습 11. 체르니 110연습곡, No.18 - 24 셋잇단음표 연습 12. 체르니 100연습곡, No.10 - 26 3화음 연습 13.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 No.35 - 28 분산화음 반주와 덧줄 읽기 연습 14. 체르니 레크리에이션, No.21 - 30 꾸밈음 연습 15. 체르니 100연습곡, No.8 - 32 점음표와 임시표 연습 16. 체르니 100연습곡, No.13 - 34 점8분음표와 16분음표의 연습 17. 체르니 레크리에이션, No.29 - 36 알베르티 베이스와 스타카토 연습 18. 체르니 5음에 의한 24연습곡, No.9 - 38 겹앞꾸밈음과 지속음 연습 19. 체르니 100연습곡, No.21 - 40 오른손의 원활함과 왼손 지속음 연습 20. 체르니 100연습곡 No. 9- 42 왼‘냠냠 맛있는’ 교본 시리즈입니다. 바이엘을 마친 후 피아노의 기초적인 연습과 연주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① 「냠냠 맛있는 간추린 체르니100」은 바이엘을 마친 후 피아노의 기초적인 연습과 연주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② 체르니 연습곡집 중에서 체르니 100 수준에 꼭 익혀야 할 30곡을 선곡하여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③ 각 곡의 목표를 제목으로 제시하고, 주의해야 할 점이나 악상기호 등 연주 시 필요한 설명을 적절히 수록하여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④ 각 연습곡에 연습을 돕는 ‘잠깐만’을 수록하여 연주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⑤ 스프링 제본으로 책을 쉽게 펼칠 수 있습니다.
인생 잠언 : 성공편
두란노 / 황명환 (지은이)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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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황명환 (지은이)
잠언이 우리 마음에 참 지혜로 새겨질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이 책은 잠언의 세 가지 주제인 ‘지혜’, ‘성공’, ‘행복’ 가운데 ‘성공’에 관한 것으로 잠언 12-2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가?’, ‘그 원리와 방법은 무엇인가?’ 그 ‘형통의 지혜’를 말한다.들어가는 말 1부 당신의 인격은 안녕한가요? : 인격의 성숙을 위하여 훈계를 좋아하십니까? 12 당신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28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42 선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54 재물과 인격 70 유순한 대답은 상처를 치유합니다 84 2부 행복하십니까? : 행복이 오는 길을 따라 행복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102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묻거든 116 어디까지 맡기셨습니까? 130 듣는 마음이 있습니까? 146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 160 3부 이웃과 화목한가요? : 더불어 사는 삶 스스로 외톨이가 되지 마세요 178 말 때문에 살고 말 때문에 죽습니다 192 성실함이 지혜입니다 206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222 4부 잘 살고 있습니까? : 품격 있는 삶 절제가 필요합니다 238 미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54 정직한 사람이 됩시다 268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282 잘 산다는 것은 296목적이 있는 인생은 안전합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의 솔로몬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대부분 지혜로워지고 싶어한다. 그만큼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 편씩 잠언을 읽기도 하고, 자녀에게 상품을 걸면서 잠언 쓰기를 권한다. 하지만 지혜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쉬울 것 같은 잠언이 참 어렵다. 잠언을 보면 구절 구절 잘 연결되지도 않고 따로 떨어져 있기도 하다. 그냥 보면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잠언의 해석에는 몇 가지 방법이 필요하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깊이 해석하고 이해해야 한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을 보면 따로 떨어져 있다. 그러나 깊은 바닷속을 들여다보면 섬은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어져 있다. 잠언도 그렇다. 드러난 섬의 모습만 볼 게 아니라 바닷속에서 서로 연결된 모습도 보아야 한다. 그래서 한 구절씩 떼어서 해석하지 말고, 가능하면 적당한 규모의 의미 단락으로 정리해서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이렇게 잠언을 읽을 때, 잠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드러내며, 잘 정리된 인생의 지침이자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 저자는 잠언이 우리 마음에 참 지혜로 새겨질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이 책은 잠언의 세 가지 주제인 ‘지혜’ ‘성공’ ‘행복’ 가운데 ‘성공’에 관한 것으로 잠언 12-2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가?’ ‘그 원리와 방법은 무엇인가?’ 그 ‘형통의 지혜’를 말한다.훈계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훈계를 통해 사랑의 소통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훈계를 받아들이는 자는 사랑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 은총이라고 할까요? 훈계를 받는 사람이 대개 아랫사람이고, 훈계를 하는 사람이 높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높은 사람의 사랑인 은총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은 희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소망’이라고 말합니다. 소망이란 무엇일까요? 잠언 13장 12절에서는 ‘생명 나무’라고 말합니다(“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생명 나무란 생명을 가져오는 것,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것을 말합니다. 희망과 소망은 어떻게 다를까요? 사람이 바라는 희망도 그 효력은 대단합니다. 그런데 희망은 아무런 약속도 보증도 없는, 그저 희망일 뿐입니다. 하지만 소망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과 보증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라 하지 않고 소망이라고 합니다. 희망이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 소망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어 주시는, 그래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현실을 넘어서는 진정한 현실입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소망입니다. 미국 성공학의 대가인 지그 지글러(Zig Ziglar)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의 고도를 결정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 인생의 고도란 쉽게 말하면 멋진 인생, 창조적 인생, 가치 있는 삶을 의미합니다. 내 인생의 고도는 어디에 있습니까? 땅바닥에 부딪힐 정도입니까, 100m 정도에 있습니까, 아니면 창공을 향해 높이 날아가고 있습니까? 이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인생에 대한 태도입니다. 쉽게 말하면 재능이 많고, 돈이 많다고 멋진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인생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어린왕자 그림 해석
한국학술정보 / 신혜순 (지은이) / 2019.10.25
1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신혜순 (지은이)
어린 왕자, 그는 누구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구에 온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을 체험한 것인가? 어디로 사라졌는가? 주인공 어린 왕자와 저자 생텍쥐페리 사이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 이 책은 그런 의문점들에 대한 심리학적 탐구의 결과물이다. 서문 머릿그림 : 어린 왕자의 비행(飛行) 제1장 어린 동물을 삼키는 뱀 1) 어린 동물을 삼키는 뱀 2) 모자 3) 보아 뱀 배 속의 코끼리 4) 모자와 보아 뱀 배 속의 코끼리 제2장 어린 왕자의 출현과 양 그리기 1) 어린 왕자의 출현 2) 양 그리기 제3장 절벽 끝에 서 있는 어린 왕자 1) 절벽 끝에 서 있는 어린 왕자 2) 주황색 나비넥타이를 매고 서 있는 어린 왕자 제4장 소혹성 612와 천문학자 1) 천문학자 2) 천문학자 3) 천문학자 제5장 바오밥나무 1) 9마리의 코끼리 2) 나무를 뽑는 어린 왕자 3) 바오밥나무 위에 서 있는 어린 왕자 제6장 석양을 바라보는 어린 왕자 1) 석양을 바라보는 어린 왕자 제7장 달과 꽃 1) 달과 꽃 제8장 방황하는 어린 왕자 1) 꽃을 주시하는 어린 왕자 2) 물을 주는 어린 왕자 3) 울타리를 치는 어린 왕자 4) 호랑이와 꽃 5) 유리 용기로 꽃을 덮는 어린 왕자 제9장 활화산을 청소하는 어린 왕자 1) 활화산을 청소하는 어린 왕자 제10장 한 명의 신하도 없는데 화려하게 치장한 왕 1) 한 명의 신하도 없는데 화려하게 치장한 왕 제11장 삐에로처럼 코가 붉은 남자 1) 삐에로처럼 코가 붉은 남자 제12장 술주정뱅이 1) 술주정뱅이 제13장 일만 하는 사업가 1) 일만 하는 사업가 제14장 가로등을 켜는 사람 1) 가로등을 켜는 사람 제15장 지리학자와 지구에 도착한 어린 왕자 1) 책상에만 앉아 있는 지리학자 2) 지구에 도착한 어린 왕자 제16장 어린 왕자가 지구에서 만난 사람들 제17장 지구 사막에 도착한 어린 왕자 1) 지구 사막에 도착한 어린 왕자 제18장 사막에서 꽃을 만난 어린 왕자 1) 사막에서 꽃을 만난 어린 왕자 제19장 높은 산꼭대기에 서 있는 어린 왕자 1) 높은 산꼭대기에 서 있는 어린 왕자 제20장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어린 왕자 1) 장미꽃이 만발한 정원에 서 있는 어린 왕자 2) 대지에 엎드려 울고 있는 어린 왕자 제21장 여우를 만난 어린 왕자 1) 여우를 만난 어린 왕자 2) 어린 왕자가 만날 수 없는 사냥꾼 3) 동굴 밖으로 나오는 여우 제22장 철도역의 전철원 제23장 약장수 1) 약장수 제24장 우물을 찾아가는 어린 왕자 제25장 우물에서 물을 퍼내는 어린 왕자 1) 우물에서 물을 퍼내는 어린 왕자 제26장 세상을 넘어서는 어린 왕자 1) 높은 돌담 위에서 뱀을 응시하고 있는 어린 왕자 2) 사막 깊은 곳으로 떠나는 어린 왕자 3) 별이 빛나는 밤, 사막에 앉아 있는 어린 왕자 4) 쓰러지는 어린 왕자 제27장 어린 왕자가 사라지다! 1) 어린 왕자가 사라지다! 그림 참고문헌 논문 미주
데이터시각화는 처음입니다만 by powerpoint
행복한북클럽 / 김세나 (지은이)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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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김세나 (지은이)
파워포인트로 시작하는 데이터 시각화: 숫자와 데이터에 숨겨진 통찰력을 발견하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데이터 시각화를 알려주는 입문서. 수량 비교를 위한 시각화, 데이터의 추이와 설명 시각화, 데이터의 구성과 비율 시각화, 데이터의 관계 시각화, 데이터의 분포와 크기 시각화, 가독성을 높이는 표 시각화 등 공공기관과 기업의 실제 사례를 가져와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MS 오피스의 파워포인트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 김세나는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시각화 강의를 하는 현직 강사이며, 정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법 CHAPTER1 문제 -> 이슈 확인 -> 접근 방법 확인 STEP0 그래프 디자인을 할 때 주의할 점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2 여러 항목의 데이터 비교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3 수량 비교를 위한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4 데이터의 추이와 설명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5 데이터의 구성과 비율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6 데이터의 관계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7 데이터의 분포와 크기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8 위치 데이터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9 가독성을 높이는 표 디자인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10 여러 그룹의 비율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11 목표와의 차이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12 증가와 감소 과정 시각화 STEP1 데이터 시각화의 키포인트 STEP2 최적의 그래프 완성 STEP3 데이터 레벨 업 TIP 파워포인트로 구현하기 CHAPTER13 데이터 시각화 실무 활용 1 그래프에서 원인과 결론을 찾는 템플릿 2 하단에는 그래프, 상단에는 수치를 입력하는 템플릿 3 여러 개의 그래프를 배치하는 법 4 표의 내용 활용하기 PLUS 데이터 시각화 스터디 가이드파워포인트로 시작하는 데이터 시각화: 숫자와 데이터에 숨겨진 인사이트를 발견하다 데이터 안에 숨은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과정 데이터 시각화는 단순히 전문 도구를 사용하거나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분산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넓은 범위에서 업무를 개선하며, 의사 결정을 위한 숨은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저자 김세나는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 경험으로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장 익숙한 도구 파워포인트로 시작 《데이터 시각화는 처음입니다만》은 입문자를 위한 데이터 시각화 가이드로, 가장 대중적이고 익숙한 도구인 MS 오피스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소개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12개의 사례와 설명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 분석 실제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 사례를 가져와 분석합니다. 각 챕터마다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전문가의 관점에서 데이터의 맥락을 발견하고, 중요성을 찾아내는 스킬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모든 챕터에서는 데이터 시각화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자신만의 시각화를 효율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정과 예시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분석에서 디자인까지 A-Z 강의 각 챕터는 첫째,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시각화 사례를 검토하고. 둘째. 어떤 식으로 표현할 것인지 분석하여 그래프를 작성해본 후, 셋째, 습관적 오류와 개선 방향을 찾아,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완성하는 형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데이터 시각화 실습 파일 제공 마지막으로, 데이터 시각화를 더 깊이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온라인 강의와 책을 소개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실습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융합수업 가이드
다빈치books / 오한나 (지은이)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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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books소설,일반오한나 (지은이)
AI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에서 음악 수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담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학생 참여형 창작 수업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서양 음악 수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료가 부족했던 국악 및 융합 수업 방법 소개한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많이 접하지 못하여 기존의 음악 교과서가 유난히 어려운 학생들도 미래형 음악 수업에서는 음악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새로운 차원의 음악 수업을 찾으셨던 음악 선생님들께 오아시스 은 책이기를 바란다.여는 말: 미래형 음악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일러두기 목차 Ⅰ. AI로 똑똑한 음악 수업 1. 챗GPT(챗GPT): 음악 수업 AI 비서 가. 챗GPT 가입 및 검색 방법 나. 챗GPT의 연령 제한 및 주의점 다. 챗GPT를 활용한 음악 수업 방법 라. 챗GPT 확장 프로그램 마. 이미지도 인식하고 더 정교해진 챗GPT-4 등장 2. AI 작곡 사이트 아이바(AIVA) 가. 아이바 가입하기 나. 아이바 메뉴 설명 다. Generation Profiles: 음악에 어울리는 이미지 공유하기 라. Preset Styles: 음악적 요소를 넣어 작곡하기 마. Influences: 미디 파일을 편곡하기 바. AI 창작물 저작권 토론 수업 사. 아이바 수업 시 오류 대처법 3. 그 외 AI 작곡 도구 가. 뮤지아(Musia) 나. 사운드로우(SOUNDRAW) 4. 구글 실험실(Experiments with Google) 가. 시잉 뮤직(Seeing Music): 소리를 ‘보면서’ 자는 학생 깨우기 나. 티처블 머신(Teachable Machine): 학생들이 만드는 음악 머신러닝 다. 구글 아트 앤 컬쳐(Google Arts&Culture Experiments) 5. AI 스튜디오스(AI Studios), D-ID: AI 앵커가 홍보하는 국악 뉴스 Ⅱ. 에듀테크로 풍성한 음악 수업 1. 송메이커(Song Maker): 그림 그리듯이 악보 그리기 가. 실음이 들리는 가락선 악보로 민요 창작하기 나. 이름을 주제로 작곡하기 다. 이름을 점자로 작곡하기 2. 아르페지오(Arpeggios): 직관적으로 장, 단조 체험하기 3. 123apps: 순식간에 오디오 병합하기 4. 투닝(Tooning): 음악 웹툰, 카드 뉴스 제작하기 5. 밴드랩(BandLab): 작곡하고 음원 제작하기 가. New Project로 캠페인송 배경 음원 만들기 나. SongStarter로 AI 추천 음악 편집하기 6. 캔바(Canva): 디자인 전문가처럼 영상, 이미지 자료 만들기 가. 캠페인송, 랩 뮤직비디오 만들기 나. 음악 플래시 카드 만들기 7. 북 크리에이터(Book Creator): 학급 협업으로 국악기 책 만들기 가. e-book 만들기 나. 종이책 만들기 8. 데스모스 액티비티(Desmos Activity): 학습 환경을 제어하며 쌍방향 수업하기 가. 교사용 데스모스 시작하기 나. 퀴즈 만들기 9. 아이오라드(Iorad): 에듀테크 수업 격차를 줄여주는 설명서 만들기 Ⅲ. 구글로 신나는 음악 수업 1. 구글 워크스페이스 개념 가. 협업의 기적을 만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나.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협업하는 방법 다. 구글 계정 유형 3가지 2. 구글 도구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가. 지도(Maps) 나. 내 지도(My Maps) 다. 어스(Earth) 라. 사이트(Sites) 마. 문서(Docs) 바.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사.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아. 설문지(form) 자. 드라이브 차. 클래스룸(Classroom)과 카미(Kami) 3. 구글 도구 SOS: 학생들의 돌발 질문에 대처하기 가. 공유 권한 오류 대처법 나. 계정 오류 대처법 다. 브라우저로 인한 오류 대처법 라. 모바일 앱이 없는 구글 도구 접속하는 법 마. 구글 도구 내에서 사진, 영상 검색이 제한적인 경우 4. 크롬북(Chromebook): 수업 격차는 줄이고, 수업 환경은 편하게! 가. 웹 앱(Web app) 중심의 기기 나. 계정 관리의 편리성 다. 컴퓨터 화면처럼 열리는 웹페이지 라. CEU로 완벽한 환경 제어 닫는 말: 미래형 음악 수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법 참고 문헌개정 교육과정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 시대를 맞이하여 본 책은 작곡, 음악, 국악 수업에 인공지능을 통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구글 공인 코치이며 중학교 음악 교사인 저자가 AI, 에듀테크, 구글 도구를 활용하여 학생 참여형 음악 수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알기쉽게 설명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을 활용하여 수업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듀테크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책, 학생들에게 바로 전송하고 수업할 수 있는 사용설명서와 수업 영상도 QR로 제공합니다. 음악 교과뿐만 아니라 타 교과 선생님들도 본 책을 통해서 수업에 대한 충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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