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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돈이 90%
iwbook / 사토나카 리쇼우 (지은이), 양우철 (옮긴이) / 2018.03.26
13,000원 ⟶ 11,700원(10% off)

iwbook소설,일반사토나카 리쇼우 (지은이), 양우철 (옮긴이)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을 담고 있다. 돈에 관한 사고방식과 돈의 사용법을 익히면 연 수입 3천만 원에서 ‘일류 부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각종 행동 습관을 설명하고, 가난한 사람의 특징을 지적한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생각부터 다르며, 행동과 습관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CONTENTS 들어가며 5 서장 돈이 생기면 남자는 극적으로 변한다 진정한 부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연 수입을 알고 있다 16 부자는 돈을 계획적으로 쓰고 가난한 사람은 돈을 함부로 쓴다 20 부자는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고 가난한 사람은 생각으로부터 도망친다 28 부자는 스스로 움직이고 가짜 부자는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35 독자 Q&A ① 43 제1 장 연 수입 3천만 원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 통찰력을 키워라 46 다른 사람과 반대로 행동하라 54 발전 없는 회사에 눌러앉지 않을 것 62 필사적으로 일하면 안 된다 68 주식 배당금과 우대 제도로 돈을 불려라 75 ‘돕고 싶은’ 애인을 만들어라 81 강한 성욕은 돈으로 바뀐다 89 남자로서 1년에 한 번은 승부하라 96 독자 Q&A ② 101 제2 장 여자는 이런 부자에게 접근하려고 한다 아내가 있어도 여자가 끊이지 않는 남자의 조건 104 ‘정말로 갖고 싶은 여자’를 찾지 않는다 111 여자는 ‘기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 를 사랑한다 119 남자를 부자로 만드는 여자, 가난하게 하는 여자 125 부자가 돼도 절대 사귀면 안 되는 여자 134 독자 Q&A ③ 143 제3 장 가난해도 이런 사람이 되어선 안 된다 회전 초밥집에서 4만 원이나 넘게 쓰는 가난한 사람들 146 리스크를 두려워하는 남자 154 ‘열심히 일해서’ 소비세 인상에 맞서려고 하는 남자 162 가난하면서 교육에 돈을 쓰는 남자 172 자신은 저학력이면서 아이에게 동경대만 강요하는 남자 176 ‘부자도 맥도날드를 먹으니까 자신도 먹겠다’고 말하는 남자 183 ‘부자는 나쁘다’고 하면서 부자를 비하하는 남자 191 골프장에서 매너와 규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남자 198남자는 돈이 90% ‘열심히 일해도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돈 때문에 서러움을 겪고 있다.“ 당신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연 수입 3000만 원인 당신도 ‘일류 부자’가 될 수 있다!” 사토나카 리쇼는 일본에서 누적판매 2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의 저서인 ‘남자는 돈이 90%’는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을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에 나온 돈에 관한 사고방식과 돈의 사용법을 익히면 연 수입 3천만 원에서 ‘일류 부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남자의 가치는 돈에 있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된 후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저자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정의한다. 반면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고,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부자가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각종 행동 습관을 설명하고 있다. 또 가난한 사람의 특징도 지적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생각부터 다르며, 행동과 습관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 버는 방법을 찾지만, 부자는 돈이 벌리는 방법을 찾는다.”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노동이 유일한 수입이지만 부자는 놀거나 잠자는 동안에도 수입이 발생한다. 수입을 얻는 방법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부자는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고, 가난한 사람은 생각으로부터 도망친다.”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통찰력을 키우라면서 ‘세상의 상식’에 현혹되지 말라고 충고한다. 예를 들면 ‘미인은 사흘이면 질린다’라거나, ‘금과 먼지는 쌓일수록 더럽다’라는 말은 거짓이며, 진실은 ‘미인은 평생 봐도 질리지 않고, 금은 쌓이면 쌓일수록 좋다’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가난한 이와 평범 주의자를 안심시킬만한 속담과 정보가 넘쳐나는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 말을 종교나 자기 위안으로 삼으며 살아간다고 지적한다. ‘남자는 돈이 90%’는 데뷔 후 지금까지 사물의 본질을 신랄하게 지적해 온 사토나카 리쇼의 스타일을 지지하는 일본의 팬은 물론 현재의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생각했지만, 표현하지 못한 속마음을 저자가 직설적으로 말해주기 때문에 가슴이 뜨끔하면서도 속 시원한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스트레스 없이 생활하는 것. 이것이 부자의 정의다. 상대방 이 누구건 간에 달라지지 않는 정의는 이것밖에 없다. ‘어떤 생활이 스트레스 없는 생활인가’ 에 따라 원하는 연 수입이 달라지는 것이다. 세상에는 ‘진실’이 존재한다. ‘미인은 사흘이면 질린다’라는 말이 있는데 당연히 거짓말이며 진실은 ‘미인은 평생 봐도 질리지 않는다’이다. ‘금과 먼지는 쌓일수록 더럽다’는 별로 들어보지 못한 속담이지만, 진실은 ‘금은 쌓일수록 좋다’이다.이렇듯 세상에는 '잘못된 가르침'과 ‘정보’가 범람한다. 그 속에서 잘못된 것을 재빨리 구분하고 분석할 수 있는 남자는 분명 성공한 사람이거나 성공 예비군일 것이다 회사 상사가 받는 급여를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 수입 3억이 꿈’인데 회사 임원 중 연 수입 3억 원을 받는 남자는 없다. 그런데도 그 회사를 떠나지 않는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두족류낚시
황금시간 / 이영규, 김진현 (지은이) / 2022.08.22
15,000원 ⟶ 13,500원(10% off)

황금시간취미,실용이영규, 김진현 (지은이)
나도, 이제 도시어부! 이 책은 전 국민을 바다낚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인 주꾸미를 비롯해 문어, 갑오징어, 한치 등의 두족류를 일반인도 쉽게 배우고 낚게 해주는 두족류낚시 가이드북이다.PART 1 두족류낚시의 기초 1 매력 낚기 쉽다! 즐겁다! 그리고 맛있다 _22 2 두족류 종류와 낚시 특징 사계절 낚여 쉴 틈 없는 낚시 24 3 장비의 이해 배낚시는 베이트, 연안낚시는 스피닝 _28 4 에기의 이해 에기·스테·이카메탈 _30 5 배낚시 상식 낚싯배 예약부터 항구로 돌아오기까지 _34 6 낚시 상식 두족류낚시에 등장하는 낚시용어들 _37 7 낚시 기본 매듭법 8 _40 PART 2 주꾸미낚시 1 생태와 시즌 가을에 최고 피크, 서해가 최대 황금어장 46 2 장비와 채비 경량 베이트릴 장비가 기본 _50 3 낚시방법 초리 휨새보다는 무게로 입질감 잡아야 _52 4 주꾸미낚시용품 지상전시 _56 PART 3 갑오징어낚시 1 생태와 시즌 가을이 피크, 봄에 굵은 씨알 낚여 66 2 장비와 채비 낚싯대 초리 끝은 예민하고 허리는 빳빳해야 68 3 낚시방법 루어를 덮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줘라 _70 4 갑오징어낚시용품 지상전시 _74 PART 4 무늬오징어낚시 1 생태와 시즌 오징어 에깅의 대명사 _84 2 장비와 채비 전용 장비가 클래스를 가른다 _86 3 낚시방법 연안낚시 마스터하기 STEP 3 _88 4 배낚시 방법 쉽고 잘 낚이는 '팁런’을 배워보자 _94 5 여름에 대물 무늬오징어를 낚는 방법 몬스터 선상 에깅 100 6 무늬오징어낚시용품 _103 PART 5 한치낚시 1 생태와 시즌 맛에서 으뜸인 오징어의 귀족 _110 2 장비와 채비 조과 좌우할 새로운 채비들 속속 등장 112 3 배낚시 낚시방법 다단채비와 오모리그를 마스터라하라 _116 4 연안낚시 낚시방법 조류 빠르고 수심 깊은 곳을 찾아라 _120 5 한치낚시용품 지상전시 _123 PART 6 문어낚시 1 생태와 시즌 피문어(대문어)와 돌문어(참문어) 두 종이 있다 _132 2 장비와 채비 돌문어는 베이트릴, 피문어는 전동릴 필수 _134 3 배낚시 방법 쉬운 낚시지만 조과 차가 나는 이유는? _136 4 연안낚시 방법 문어는 발 앞에 있다 _139 5 문어낚시용품 지상전시 _142 PART 7 호래기·화살촉(살)·날개오징어낚시 1 맛이라면 두족류 최고봉 호래기 _152 2 내가 바로 원조 오징어 화살촉(살)오징어 _156 3 국내 오징어 중 가장 큰 덩치 날개오징어 _158 PART 8 요리 1 부드럽고 담백한 봄철 보양식 주꾸미 샤브샤브 _162 2 오징어 요리의 최고봉 갑오징어 튀김 _164 3 손쉽게 만드는 갑오징어 중국요리 갑오징어 오이볶음 _166 4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땐 무늬오징어 나베 _168 5 만능 에피타이저 무늬오징어 아보카도 샐러드 _170 6 스페인 원팬 요리 한치 파에야 _172 7 올리브유와 마늘로 맛을 낸 한치 파스타 _174 8 문어의 참맛을 그대로 살린 문어 숙회 _176 9 부드럽게 씹히는 맛과 고소한 풍미 문어 초회 _178 10 야들야들한 몸통에 찹쌀이 가득 화살촉오징어 찹쌀순대 _180 판권 _182주꾸미·갑오징어·무늬오징어·한치·문어·호래기 《두족류낚시》 나도, 이제 도시어부! 이 책은 전 국민을 바다낚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인 주꾸미를 비롯해 문어, 갑오징어, 한치 등의 두족류를 일반인도 쉽게 배우고 낚게 해주는 두족류낚시 가이드북이다. ‘두족류(頭足類)’란 주꾸미, 문어, 오징어와 같이 척추가 없고 팔이 머리에 달린 연체동물을 말하며, 잘 낚이고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입문해 즐기는 생활낚시의 주 대상이 되고 있다. 낚시춘추 무크지 10번 째 시리즈로, 저자인 이영규, 김진현은 낚시춘추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 낚시기자로서 두족류낚시의 주 대상인 주꾸미,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한치, 문어. 호래기 등 8종 두족류의 생태와 시즌, 장비와 채비의 사용, 낚시방법 등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더불어 각 두족류마다 필요한 낚싯대, 릴, 루어, 낚싯줄 등의 낚시용품을 엄선 소개해 실제 낚시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타임스퀘어 / 홍용석 지음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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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소설,일반홍용석 지음
부동산권리분석이란 부동산 거래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조사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말한다. 부동산 거래에는 고액의 자금이 오가며 권리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에 안전한 부동산거래를 위해서 반드시 철저한 권리분석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꼭 부동산으로 돈을 벌겠다는 목적이 아니어도, 살다보면 부딪히게 되는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에 관해 놓치기 쉬운 사항들도 꼼꼼하게 알려주는 저자의 세심함이 담겨있다.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권리분석의 범위와 꼭 확인해야할 사항 등을 짚어주며 이를 실전 부동산 거래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권리분석만이 아닌 부동산 경매에 관한 내용도 다루어 이 책 한 권으로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Part 1 권리분석 바로알기 01 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엄마다 02 권리분석의 범위에는 한계가 없다 03 재도 또 재고 04 부동산권리분석에 패자부활전은 없다 05 좋은 부동산에는 언제나 수요가 있다 Part 2 권리분석 기초지식 익히기 Chapter 1 부동산 권리의 순서 01 물권과 채권은 어떻게 다른가 02 물권은 채권에 우선한다 03 물권 사이의 순위는 시간 순서에 따른다 04 등기의 선후는 등기한 순서에 따른다 05 부동산 물권변동은 등기해야 효력이 있다 Chapter 2 권리분석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권리 01 권리분석의 핵심 ‘저당권’ 02 순위가 보전되는 ‘가등기’ 03 인수와 소멸의 갈림길 ‘말소기준권리’ 04 알면서도 잘 모르는 ‘전세권’ 05 생각보다 강한 권리 ‘지상권’ 06 항상 인수되는 ‘법정지상권’ Part 3 실전 권리분석 Chapter 1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통한 일반적 권리분석 01 등기사항전부증명서란 무엇인가 02 표제부 들여다보기 03 갑구 들여다보기 04 을구 들여다보기 05 갑구 권리분석 1 - 가압류 분석 06 갑구 권리분석 2 - 가처분 분석 07 갑구 권리분석 3 - 환매권 분석 08 을구 권리분석 - 임차권 분석 Chapter 2 주택거래와 관련한 권리분석 01 주택임대차보호법이란 무엇인가 02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 03 대항요건, 대항력, 확정일자와의 관계 04 특별한 경우의 대항력 발생여부와 발생시기 05 소액보증금 최우선변제 06 임차권등기명령 07 어떤 주택이 가격이 오를까 Chapter 3 상가거래와 관련한 권리분석 01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란 무엇인가 02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 03 대항력 04 보증금의 회수 05 소액보증금 최우선변제 06 임차권등기명령 07 어떤 상가가 수익성이 높을까 Chapter 4 토지거래와 관련한 권리분석 01 토지이용계획확인서란 무엇인가 02 용도지역은 토지의 핵심이다 03 건폐율과 용적률을 확인하라 04 토지의 지목을 꼼꼼히 살펴라 05 농업진흥지역의 농지는 일단 피하라 06 보전산지는 권리행사가 까다롭다 Chapter 5 초보자가 빠지기 쉬운 경매 권리분석 함정 01 대위변제 02 세대합가 03 공유지분 04 제시 외 물건 05 대지권 미등기 06 토지별도등기 Part 4 부동산 경매 해설 Chapter 1 부동산 경매란 무엇인가 01 부동산 경매의 종류 02 부동산 경매의 장점 03 경매 정보 얻는 방법 04 주택을 넘겨받는 법적 수단 1 05 주택을 넘겨받는 법적 수단 2 06 부동산 경매 절차 Chapter 2 경매 초보자, 이런 점을 주의하라 01 경매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원칙 02 경매로 내 집 마련할 때 주의할 점 03 입찰할 때 유의할 점 04 입찰금액 결정할 때 고려할 점권리분석은 부동산 거래에 기본중의 기본! #1 유비가 경매를 통해 주택을 낙찰 받았는데 그 주택에는 세입자 관우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관우가 유비에게 주택을 인도하지 않자 유비는 관우를 상대로 주택의 인도를 청구하는 재판을 하고 승소를 했다. 승소판결을 가지고 관우를
두근두근 바느질 레슨
참돌 / 실업지일본사 글, 김수정 옮김 / 2014.08.22
16,000원 ⟶ 14,400원(10% off)

참돌취미,실용실업지일본사 글, 김수정 옮김
엄마와 아이를 위한 활용만점 데일리룩 28가지와 일상을 환히 밝혀주는 패션과 인테리어 소품 26가지를 담고 있다. 리버티프린트 천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그리고 침대커버, 주방장갑 등 귀여운 소품들은 핸드메이더들의 멈출 수 없는 소잉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처음 옷 만들기에 도전하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기초 바느질 테크닉과 패턴지 사용법은 물론 각 작품의 상세한 봉제 과정을 도안으로 설명했다. 또한 여성복 4개 사이즈(S, M, L, LL)와 아동복 3개 사이즈(100~120cm)의 실 사이즈 대형 패턴 41가지를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이 책을 통해 나와 내 아이를 더욱 화사하게 빛내줄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보자.사랑스런 소녀에게, 큐트 캐주얼 -004 집 안을 환희 밝혀줄 귀여운 소품과 인테리어 -026 프린트의 멋을 살린 심플 트렌드 -038 마음에 드는 프린트로 만드는 가방과 파우치·액세서리 -056 절대 놓칠 수 없는 시리즈! 헬로키티와 콜라보레이션 프린트 -064 평상복에서 특별한 날까지, 직접 만들어주고 싶은 내 아이의 옷 -070 자투리 천으로 손쉽게 만드는 리버티프린트 아이템(55cm×50cm) -082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려요 Let's try sewing 바느질 교실 리본 달린 맞주름 스커트 -014 앞턱 플리츠가 들어간 튜닉 -046 실 사이즈 패턴 사용 방법 -098 간단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위한 요령! 바느질 전문가의 포인트 어드바이스 -099 이 책에서 사용한 리버티프린트 천 -100영국에서 날아온 원단계의 명품, 리버티프린트! 사랑스러운 리버티프린트로 만드는 엄마와 아이의 데일리룩 & 소품 54가지 100년의 역사를 넘어 사랑받는 걸작이자 전 세계 핸드메이더들의 핫 아이템 리버티프린트. 리버티프린트 천이 가진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담아낸 《두근두근 바느질 레슨: 꼭 만들고 싶은 리버티프린트 이지룩 & 소품 54》를 소개한다. 오밀조밀한 꽃송이, 들판에 핀 들꽃, 작은 새, 기하학 무늬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무늬와 화사한 색감을 자랑하는 리버티프린트 천은 특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재질로 원단계의 명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두근두근 바느질 레슨: 꼭 만들고 싶은 리버티프린트 이지룩 & 소품 54》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활용만점 데일리룩 28가지와 일상을 환히 밝혀주는 패션과 인테리어 소품 26가지를 담고 있다. 리버티프린트 천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그리고 침대커버, 주방장갑 등 귀여운 소품들은 핸드메이더들의 멈출 수 없는 소잉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처음 옷 만들기에 도전하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기초 바느질 테크닉과 패턴지 사용법은 물론 각 작품의 상세한 봉제 과정을 도안으로 설명했다. 또한 여성복 4개 사이즈(S, M, L, LL)와 아동복 3개 사이즈(100~120cm)의 실 사이즈 대형 패턴 41가지를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이 책을 통해 나와 내 아이를 더욱 화사하게 빛내줄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보자.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리버티프린트로 만드는 데일리룩&소품 모음집 출간! 앙증맞고 작은 꽃송이가 오밀조밀 모여 사랑스러운 옷과 소품이 된다! 1875년 영국에서 탄생해 특유의 오리엔탈 느낌으로 전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는 리버티프린트. 국내에서도 리버티프린트는 아이용 원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다양한 소잉 서적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소재다. 그러나 지금까지 리버티프린트 천만을 활용한 옷 만들기 책은 없었다. 《두근두근 바느질 레슨: 꼭 만들고 싶은 리버티프린트 이지룩 & 소품 54》에서는 국내 최초로 리버티프린트 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패미닌한 엄마와 아이의 데일리룩과 패션·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한다. 앙증맞은 작은 꽃송이가 오밀조밀 모인 리버티프린트로 만드는 옷과 소품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고, 엄마의 소녀감성과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블라우스, 튜닉, 원피스, 치마, 그리고 꺼낼 때마다 기분 좋아질 작은 파우치와 실용만점 가방, 슬리퍼 등의 54가지 작품들은 46가지 리버티프린트 천으로 만들었다. 작품마다 사용된 천의 이름을 명시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리버티프린트의 다양한 천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 특별히 독자들의 안목을 한층 높여줄 일본 리버티사의 인기 무늬 컬렉션과 헬로키티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컬렉션들도 기대할 만하다. 《두근두근 바느질 레슨: 꼭 만들고 싶은 리버티프린트 이지룩 & 소품 54》는 국내에 리버티프린트 천을 사랑하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일상을 신선하게 물들이는 결정적인 한 권이 될 것이다. 엄마와 아이의 7가지 사이즈(S~LL/100~120cm)를 담은 대형 실 사이즈 41가지 패턴, 초보자를 위한 기초 바느질 테크닉과 깨알 같은 자투리 천 활용법 수록! 즐거운 바느질 시간을 가로막는 방해물 중 하나는 정확한 패턴을 재단하는 것이다. 《두근두근 바느질 레슨: 꼭 만들고 싶은 리버티프린트 이지룩 & 소품 54》는 이러한 독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에 실린 엄마와 아이의 데일리룩 대부분과 슬리퍼, 주방장갑 등 인테리어 소품의 패턴을 담은 2장의 대형 실 사이즈 패턴지를 준비했다. 여성복 S, M, L, LL의 4개 사이즈와 아동복 100cm, 110cm, 120cm의 3개 사이즈, 앙증맞은
[버건디/고급판] 빅컬러 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대(大).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23.07.04
77,000원 ⟶ 69,300원(10% off)

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2002년 출간이후 15만부 판매된 성서원의 베스트셀러 성경으로 50~60대 임직용 성경으로 많이 추천되는 올 컬러 성경이다. 특히 이스라엘에서 20여년간 성지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해온 이강근 목사님의 성지순례 사진을 성경의 각각의 요소요소에 기재하였다. 일 천여컷의 올컬러 사진은 성경의 역사적 유적지를 알려주고, 성지순례를 가지 않더라도 당시의 시대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국 최대의 출판사 홀만과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수십컷의 성경지도를 편집해 넣음으로서 성경의 흐름을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성경 한 권에 사진과 지도로 구성된 단행본 한 권이 들어간 성경으로 그 가치가 있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 * 빅컬러성경이란? 2002년 출간이후 15만부 판매된 성서원의 베스트셀러 성경으로 50~60대 임직용 성경으로 많이 추천되는 올 컬러 성경입니다. 특히 이스라엘에서 20여년간 성지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해온 이강근 목사님의 성지순례 사진을 성경의 각각의 요소요소에 기재하였습니다. 일 천여컷의 올컬러 사진은 성경의 역사적 유적지를 알려주고, 성지순례를 가지 않더라도 당시의 시대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미국 최대의 출판사 홀만과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수십컷의 성경지도를 편집해 넣음으로서 성경의 흐름을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성경 한 권에 사진과 지도로 구성된 단행본 한 권이 들어간 성경으로 그 가치가 있습니다. * 성서원 빅컬러성경 의 특징 ① 1천여컷의 성지컬러 화보 수록 → 이스라엘 정부가 공인한 사진가의 성지사진을 수록하여 성경을 읽으면서 성지순례를 경험 ②슬림해진 큰글자 성경 → 기존 빅컬러성경보다 두께는 6.5mm줄이고, 글씨는 더 키움 ③글씨는 커지고 슬림해진 새찬송가 → 찬송가 하단에 해설을 없애고 찬송가 본문 글씨를 더 키워서 60대 이상 독자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찬송가 본문을 재편집했습니다. 찬송가 페이지수를 (50page) 줄여서 보다 슬림하고 가벼워졌습니다. ④임직용 성경으로 적극 추천!! (60세 이상 추천) → 임직용 성경으로 성서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큰글씨 명품성경 ⑤다양한 부록 → 심방성구 수록, 교독문, 성구 색인, 곡명 색인(ㄱ,ㄴ순 찬송 검색), 작곡자/작사가/편곡자/출저 색인,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수록 * 질문,답변으로 알아가는 성경 1) 빅컬러 성경이라는데, 이름은 왜 빅컬러라고 이름 지었는지 알려주세요. 빅컬러 사진을 지은 이유는 1천여컷의 성지순례 사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20여년째 이스라엘에 살면서 성지사진 전문가로 알려진 이강근 목사의 성지 사진 1천여컷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지순례를 가지 않더라도 가정에서 성지사진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성경을 보니까 성경 지도가 아주 잘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알려주세요. 빅컬러 성경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수십여컷의 성경지도입니다. 이 성경지도는 미국 브로드맨 홀만 출판사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해서 빅컬러 성경에만 삽입을 했습니다. 홀만은 성경지도만 전문으로 편찬하는 출판사입니다. 3) 빅컬러 훼밀리 성경 종류가 어떻게 되나요? 현재 4가지 종류가 됩니다. 인조가죽은 카멜브라운, 블루블랙이 있고, 천연가죽은 초코,버건디색으로 출간되었습니다. 4) 구입을 추천하는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빅컬러 성경은 60대 이상 부모님께 선물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교회 임직용으로 장로, 권사님 성경으로 추천합니다. * 글자 크기 : 4cm
노력중독
율리시즈 / 에른스트 푀펠 외 글, 이덕임 옮김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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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소설,일반에른스트 푀펠 외 글, 이덕임 옮김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우리는 지식과 성취 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의 지식은 나날이 증가하고, 따라서 인류는 과거보다 월등히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정말로 우리는 더 현명해지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한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강요하는 흐름에 떠밀려 일분일초를 다퉈가며 최선을 다해 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더 똑똑해지지도 더 행복해지지도 않았다. ‘성공은 그만큼 노력한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는 노력 지상주의는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저자들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게 태어난 인간의 어리석음을 근거로 들며, 이제 그러한 강박에서 벗어나기를 강권한다. 덧붙여 냉철한 자연과학자의 입장에서 다방면에 걸쳐 어리석음의 유형과 사례, 근원, 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서문 제1장: 지식 중독_넘쳐나는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IQ 테스트―지능은 지능 테스트에 의해 정해진다 엉망인 학교 성적-너무 바보인가, 아니면 적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인가? 실제 사례: 저능아와 천재 사이 실제 사례: 생각 없이 던진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망칠 수 있다 PISA와 그 밖의 비슷한 테스트-순위 매기기의 광기 푀펠의 덧붙임: 많이 안다고 해서 똑똑한 것은 아니다 의사의 자격-무서운 각성의 시간이 뒤늦게 찾아온다 과학적 속임수-세속적 관점에서 사실이 조작될 경우 조언! 창의성과 비판의식을 별도로 분리하기 언론-사실의 단순화는 어떻게 어리석음으로 연결되는가 조언! 마음을 단련시키기 푀펠의 덧붙임: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할수록 아는 것은 점점 적어진다 제2장: 속도 중독_빠른 속도가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 주식시장-10억 분의 1초의 속도에서 얻어지는 이윤의 극대화 푀펠의 덧붙임: 속도는 우리에게 엄청난 대가를 요구한다 번아웃 증후군-극도의 무기력 상태 실제 사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끝장내고 싶은 욕구 조언! 복잡함 줄이기라는 마법의 해결책 푀펠의 덧붙임: 시간을 쌓아두는 통장은 없다 시간 관리-정보의 산사태에서 도망치기 조언! 무대 창조하기 두뇌 탐험: 모든 감정이 똑같은 시간에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분열의 위기에 놓인 유럽 실제 사례: 패스트푸드 치료 제3장: 편견_잘못된 관점이 어리석음을 낳는다 동양과 서양의 사고 구조-세상은 흑백이 아니다 실제 사례: 모의전과 마인드 매핑 체스-흑백의 체스판 위에서 관점 바꾸기 두뇌 탐험: 우리는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조언! 관점 바독일 최고의 뇌과학자가 진단한 어리석음을 추종하는 사회를 향한 불편한 보고서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우리는 지식과 성취 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의 지식은 나날이 증가하고, 따라서 인류는 과거보다 월등히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정말로 우리는 더 현명해지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한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강요하는 흐름에 떠밀려 일분일초를 다퉈가며 최선을 다해 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더 똑똑해지지도 더 행복해지지도 않았다. ‘성공은 그만큼 노력한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는 노력 지상주의는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저자들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게 태어난 인간의 어리석음을 근거로 들며, 이제 그러한 강박에서 벗어나기를 강권한다. 덧붙여 냉철한 자연과학자의 입장에서 다방면에 걸쳐 어리석음의 유형과 사례, 근원, 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 “왜 죽어라 노력하는데도 우리는 더 현명해지기는커녕 점점 멍청해져갈까?”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해왔지만, 사실 구조적으로 실패한 존재이며 본질적으로 어리석은 존재다. 생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능력을 확장시켜보려 몰두하지만, 정작 태생적으로 주어진 직관적인 지식과 지혜들은 무시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어째서 이토록 무지한지를 다양한 분야를 짚어가며 보여준다. 저자들의 결론에 따르면, 인간이 생물학적 유산의 일부로 짊어진 어리석음을 피해갈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의 함정을 알아차릴 수만 있다면 헛된 노력에 진을 빼기보다는 좀 더 현명한 행태로 각자의 삶을 지혜롭게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두뇌 구조와 관련해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분석해보고 지혜로운 행동과 결정이 어려운 이유를 살펴본다(1∼7장). 또한 어리석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8장에서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과학적 배경을 살펴보고 9장에서는 그 주제를 다룬 다양한 책들을 소개한다. 1장: 지식 중독_넘쳐나는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지식이 많을수록 지성과 능력도 월등하다는 믿음이 인간에게서 생각하는 능력을 앗아가고 있다. 많은 지식을 갖췄다는 것이 곧 창조적이고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는 의미는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IQ 테스트, 국제학업성취도평가, 각종 입학시험 등,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능력의 판단 잣대가 오로지 선다형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단순 지식의 축적, 주류와 세태에 부응하는 사고방식이 각광받고 요구되는 요즈음, 이를 반영하듯 선다형 문제들이 점점 더 많이 출제되고 있다. 더 많은 지식을 얻을수록, 그것의 전달 수단이라 할 수 있는 선다형 문제에 익숙할수록, 학생이 시험 문제의 답을 알아맞힐 확률은 높아진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백과사전처럼 수많은 사실들을 꿰고 있다고 해서 그것들의 연결고리를 파악할 수 있을까? 그런 지식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가? ―본문 34쪽 2장: 속도 중독_빠른 속도가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 우리는 너무 빠른 속도에 짓눌리고 소모된다. 주어진 시간을 관리해야만 하는 삶은 우리를 더욱더 시스템에 가두고 어리석게 만든다. 여기서 살펴볼 것은, 이 속도가 사람들의 관계를 더 친밀하게 만드는 것이냐, 아니면 오직 물리적인 가까움만 가져다줄 뿐인 어리석은 속도인가 하는 것이다. 속도는 집단적 사고만 어리석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고도 어리석게 만든다. 대다수의 사람은 더 많은 성공과 권력, 특권과 더 많은 돈, 더 많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하지만 표면적인 사냥에만 매진하다 보면 진정한 즐거움과 흥미, 그리고 가치를 잃어버린다. 또 경제적 풍요 속에서 시간의 풍요로움까지 누리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다. 성공한 사람 열 명 중의 아
고린도전서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앤토니 C. 티슬턴 지음, 권연경 옮김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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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앤토니 C. 티슬턴 지음, 권연경 옮김
한국어판 서문 역자서문 서문 제1부 서론 1. 로마의 도시 고린도와 그 문화적 특징 번창하는 국제 무역 및 산업도시 고린도 고린도에 막대한 수입을 안겨준 여행 산업, 무역 및 제조업 로마의 식민지 고린도와 새로운 정착민 제조업, 후견제도 및 무역의 핵심 도시였던 고린도 2. 고린도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문화와 교회 내 팽배한 분위기 경쟁력, 자기성취, 그리고 자기홍보 자기 만족, 지역적 자율성 및 자유 지혜, 지식, 그리고 자유 : 추가적인 언급 3. 지금도 유요한 "고린도의"특성들 : 인기주의 수사학, 그리고 소비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공명 고전수사학과 청중을 즐겁게 하는 수사학 : 고린도 대 로마 수사학, 사회적 구성 그리고 "포스모던"정서 : 고린도와 바울의 대결 바울은 수사학을 사용했을까? 그렇다면 어떤 수사학일까? 4. 본문 이해를 돕는 추가적인 서론적 사안 고고학적으로 방증되는 고린도의 로마적 성격 다원주의, 후견제도, 그리고 자기홍보 : 고고학적 증거 바울의 고린도 방문, 그의 사역, 그리고 사역의 시기 서신의 기록 : 정황, 연대 및 통일성 제2부 본문 및 주석 1. 자기소개, 인사말 및 감사 (1:1-9) 자기소개와 인사말 (1:1-3) 감사(1:4-9) 2. 교회의 분열 - 원인과 처방 (1:10-25) 바울이 알게 된 교회의 상황 : 개인 숭배와 힘겨루기 (1:10-17) 기준으로서 십자가 : 능력과 지혜, 약함과 어리석음 (1:18-25) 십자가의 기준과 고린도 교회의 사회적 상황 (1:26-31) 십자가의 기준과 바울의 복음선포 방식 (2:1-5)
숙청으로 보는 세계사
성안당 / 진노 마사후미 (지은이), 김선숙 (옮긴이)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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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진노 마사후미 (지은이), 김선숙 (옮긴이)
로베스피에르, 레닌, 스탈린, 유방, 주원장, 마오쩌둥… 역사상 이름난 권력자들은 왜 그렇게 많은 인명을 앗아갔을까. 그들의 손에 피를 물들이게 된 경위를 좇으며 '16가지 역사 법칙'과 '12가지 숙청의 논리'로 정리, 대규모 숙청 사건의 배후에 있는 놀이와 피비린내 나는 사건을 통해 역사를 움직인 법칙을 설명한다.들어가며 서장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 표면적인 변화에 속아 본질을 오판하지 마라 -19세기 패권국은 영국, 20세기 패권국은 미국. 과연 중국에는 21세기 패권국이 될 자격이 있는가!? -세계의 중심 국가에 의해 반복된 피를 피로 씻는 학살과 숙청의 역사 1장 중국의 처참한 숙청사 숙청은 왕조를 안정시키는 안정, 주저한 쪽은 순식간에 처형을 당한다 -죽이지 않으면 당한다! 중국의 처참한 숙청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왕조를 보호하기 위해 몰아친 숙청은 왕조를 멸하기 위한 숙청으로 돌아온다 -부모형제의 정도 서슴없이 끊어 버리는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 -숙청을 극복하지 않으면 번영도 없음을 증명한 송나라 -빈농 출신이 황제 자리에 오르다! 중국 역사상 최대의 입신 출세담 -죽여도 죽여도 10만 명, 열등감이 숙청을 격화시키다! -오랑캐는 오랑캐로 제압한다! 명장으로 명나라를 멸하고, 서양 무기로 명장을 멸한 청나라 -이상만을 추구한 쑨원으로부터 오늘날 중국의 비극이 시작됐다 2장 유럽에서 벌어진 숙청의 실상 인종차별을 일삼던 전투 민족이 신의 명령을 따르다 -‘피부색으로 차별’하는 만행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시작한 야만족의 무자비한 숙청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를 봉인한 결계가 깨지고, 엄청난 재앙이 세계를 덮치다! -항해술이 숲의 결계를 깨고, 인쇄술이 교회의 결계를 깨자 현대가 열렸다! -이상 정치를 추구한 프랑스 혁명은 국민을 이상향이 아니라 지옥으로 떨어뜨렸다 인물 MEMO 인덕인가, 재능인가? 플라톤의 덕치정치와 조조의 능력주의 -프랑스 혁명에서 탄생한 새로운 이상이 러시아를 지옥으로 끌어들이다 -이상 사회 실현을 꿈꾸던 러시아를 기다린 것은 두 마왕의 지배로 인해 황폐화된 국토였다 3장 숙청 괴물의 탄생 중국의 숙청과 유럽 이데올로기가 융합되다 -수천 년에 걸친 숙청의 역사가 사상 최악의 괴물을 만들어 내다 -벌거숭이 황제가 된 마오쩌둥, 5,000만 인민을 지옥에 떨어뜨리다 -5,000만 인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마오쩌둥이 중국의 역사마저 매장해 버리다 -중국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 마오쩌둥의 잔재 인물 MEMO 마오쩌둥의 후계자 민족 정화를 도모한 폴 포트의 이상향 4장 숙청이 남긴 교훈 지식의 습득은 학문의 기본, 지식의 활용은 학문의 종착지이다 -모르고 지은 죄에 관대한 기독교, 모르고 지은 죄가 무겁다고 가르치는 불교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중국과 서쪽 끝 유럽의 뜻밖의 공통점 -약육강식이 아닌 적자생존, 21세기에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숙청을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로베스피에르, 레닌, 스탈린, 유방, 주원장, 마오쩌둥... 역사상 이름난 권력자들은 왜 그렇게 많은 인명을 앗아갔을까. 그들의 손에 피를 물들이게 된 경위를 좇으며 ‘16가지 역사 법칙’과 ‘12가지 숙청의 논리’로 정리, 대규모 숙청 사건의 배후에 있는 놀이와 피비린내 나는 사건을 통해 역사를 움직인 법칙을 설명한다. 역사를 세밀하게 분석하려면 반드시 ‘숙청’이란 논제를 동반해야 한다. 그런데 숙청은 불합리하고 잔인하며 처참한 세계일 뿐,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숙청처럼 불쾌한 주제는 무의식중에 피하려 하기 쉽다. 평화로운 시대에는 숙청에 관한 연구도 하나의 재미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외교적으로 험난한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한 나라의 외교 환경이 악화되었을 때, 그에 대한 미숙한 대응은 국가의 존망과 직결되고, 국민의 고통 또한 무거워진다. 험난한 국제 외교의 장에서는 상대의 ‘민족성’을 아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런데 타국의 민족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역사·정치·경제·제도·법률·풍습·전통·언어·문화·풍속·습관·학문·종교 등을 총체적이고 구조적이며 유기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논하려면 방대한 양이 될 것이므로, 그 중 ‘숙청’을 주제로 선택하였다. 그 중 예로부터 세계사의 운명을 좌우해 온 중국와 유럽으로 초점을 좁혀, 그들의 민족성에 대해 논하였다. 그동안의 숙청의 역사를 풀어헤치면 표면에 떠오르는 사실은 무엇일까? 그들의 민족성으로부터 어떤 미래가 도출될 것이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이 책을 통해 그 힌트를 찾는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파국의 전주곡“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평상시에는 절대로 하지 않는 일이라도,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어떠한 짓이든 하고 만다. 마찬가지로 나라가 기울기 시작했을 때, 사태가 타개되기를 원하는 국민들은 평상시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독재자(혹은 선동 정치인)를 지지하게 된다. 독재자는 국민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그들을 부추겨 전쟁으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그 앞에는 파멸만이 기다릴 뿐이다.19세기에 유럽을 석권한 나폴레옹이 그 전형적인 예이다. 나폴레옹은 혼란에 빠진 프랑스에 혜성처럼 나타나 난국을 수습했다. 하지만 그 인기를 이용하여‘제1통령’이라는 지위의 임기를 없애 버렸다. 일단 ‘종신’이 되자, 그가 ‘황제’가 되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 없었다. 그다음 나폴레옹은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끊임없이 계속해 나갔다. 그리고 그의 앞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국민을 동반한 파멸이었다. 개인이 지닌 개성과 민족이 지닌 민족성한 나라에서 상식으로 통하는 일이 다른 나라에서는 몰상식한 일이라고 여겨지는 일은 흔하다. 사람이 제각기 ‘개성’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민족도 제각기 ‘민족성’이라는 것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개성이 ‘타고난 유전자’를 씨실로, ‘인생의 성장 과정’을 날실로 삼아 구축되는 것처럼, 민족성도‘자연 환경?지형?기후?지하자원 같은 지리적 조건’이 씨실, ‘정치?경제?사회 등의 역사적 배경’이 날실이 되어 긴 세월에 걸쳐 구축된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개성’이라는 것은 한 번 확립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이처럼 민족성도 한 번 확립되면 수천 년의 시간이 흘러도, 어떤 전란이나 사건을 경험해도 거의 변하지 않는다. 민족성의 보편성앞서 언급했듯이, ‘민족성’은 한 번 굳어지면 아무리 시간이 흐르거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변하지 않는 ‘불변, 불후, 부동’의 존재가 된다. 하지만 근대 이후 세계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유럽은 낡은 정치 체제를 타도하는 각종 혁명을 경험했고, 산업혁명으로 경제와 사회의 모습이 변화되었다. 중국은 20세기 초, 진시황 이후 2,000년 이상 지속된 전통적 ‘제국’ 통치체제를 완전히 버리고 ‘공화국’으로 탈바꿈했을 뿐만 아니라 이데올로기를 사회주의로 전환했다.격동의 세월을 거치고도 그들의 ‘민족성’은 변하지 않았을까?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중국인들의 본질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변하지 않았다. 앞서 말한 대로 민족성은 통치자나 제도, 체제가 바뀌어도 심지어 이데올로기가 바뀌어도 꿈쩍하지 않는다.
윌리엄 제임스가 한 권으로 간추린 심리학의 원리
부글북스 / 윌리엄 제임스 글, 정명진 옮김 /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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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북스소설,일반윌리엄 제임스 글, 정명진 옮김
미국의 ‘심리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윌리엄 제임스가 그야말로 인간 심리가 작동하는 원리를 파고든 책이다. 2권짜리로 발표한 ‘심리학의 원리’가 너무 방대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대학교 강의 등에 활용하기 쉽도록 저자기 직접 한 권으로 간추린 것이 이 책이다. 기존에 3권으로 번역된 ‘심리학의 원리’를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을 별도로 읽을 필요는 없고, 그 방대한 분량 때문에 시간을 들이기 어려워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이 적절할 것 같다. 사회심리학, 교육심리학 등 여러 갈래로 세분화되기 전에 심리학 전반에 걸쳐 쓴 책이라서 인간의 정신 풍경을 고스란히 다 전한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심리학의 고전! 미국의 ‘심리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윌리엄 제임스가 그야말로 인간 심리가 작동하는 원리를 파고든 책이다. 2권짜리로 발표한 ‘심리학의 원리’가 너무 방대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대학교 강의 등에 활용하기 쉽도록 저자기 직접 한 권으로 간추린 것이 이 책이다. 기존에 3권으로 번역된 ‘심리학의 원리’를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을 별도로 읽을 필요는 없고, 그 방대한 분량 때문에 시간을 들이기 어려워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이 적절할 것 같다. 사회심리학, 교육심리학 등 여러 갈래로 세분화되기 전에 심리학 전반에 걸쳐 쓴 책이라서 인간의 정신 풍경을 고스란히 다 전한다. 읽기가 결코 쉽지 않고 100년도 더 지난 책이지만 좁은 한 분야를 파고드는 요즘 심리학 책보다 훨씬 더 큰 울림을 남긴다. 생리학과 의학, 생물학, 철학, 심리학 등을 두루 공부한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두루 조망하며 인간 심리에 접근하는 학자의 자세가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다. 어쩌면 우리 사회가 지금처럼 삭막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도 전문가들이 저자처럼 세상을 폭넓게 보지 못하고 자기 분야에만 매몰되어 있는 탓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철학적 깨달음을 많이 느끼게 하는 책이어서 더욱 좋다. 윌리엄 제임스의 이론 중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대목이 여럿 있다. 어떤 자극이 있으면 그 자극을 보고 공포 등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달아나게 된다는 것이 상식으로 통하는데, 제임스는 자극을 보고 먼저 행위가 따르고 그 행위 때문에 공포 등의 감정을 느낀다고 주장한다. 한 가지를 더 보자. 상식에 따르면, 인간이 본능적 반응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이 동물과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으로 꼽힌다. 제임스의 이론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인간이 본능적 반응을 더 많이 개발했다고 한다. 다만 그런 반응을 다스릴 본능적 반응도 더 많이 개발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우리 몸에 점수를 매기고 있다는 주장도 많은 가르침을 준다.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1
영상출판미디어 / 츠치히 라이토 (지은이), 토요타 사오리 (그림), 정대식 (옮긴이) / 2019.03.20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츠치히 라이토 (지은이), 토요타 사오리 (그림), 정대식 (옮긴이)
초 하드 모드 세계의 구원을 담당하게 된 잉여신 리스타. 치트급 스테이터스를 지닌 용사, 세이야를 소환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는 엄청나게 신중하다. “갑옷을 세 개 사도록 하지. 입을 것, 예비. 그리고 예비가 없어졌을 때를 위한 예비.” 아닌 게 아니라 그는 이상하리만치 자원 보충에 집착할 뿐 아니라 만렙이 될 때까지 자체 트레이닝을 하며, 슬라임을 상대로 온힘을 다할 정도로 주의 깊었던 것이다. 그런 용사와 그에게 마구 휘둘리는 여신의 모험담이 펼쳐진다.서장 여신의 고뇌제1장 하지만 거절한다제2장 Ready perpectly 제3장 에드나 마을로제4장 몬스터와의 첫 대면제5장 최악의 용사제6장 비장의 수제7장 중증 환자제8장 오의 작렬제9장 여행을 떠나기 전에제10장 검신제11장 가혹한 수행제12장 준비 완료제13장 불사의 위협제14장 결렬제15장 1대 10000제16장 닿지 않는 칼날제17장 대여신제18장 지략제19장 더 무서운 것제20장 짐꾼제21장 군신제22장 이성 상실제23장 이자레 마을제24장 용의 동굴제25장 성검의 의식제26장 데스 카운트제27장 소중한 것제28장 gonna be OK후기주의. 이 용사는 매우 신중합니다.적은 세포 한조각도 남기지 않습니다.초 하드 모드 세계의 구원을 담당하게 된 잉여신 리스타. 치트급 스테이터스를 지닌 용사, 세이야를 소환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는 엄청나게 신중한데……?“갑옷을 세 개 사도록 하지. 입을 것, 예비. 그리고 예비가 없어졌을 때를 위한 예비.”아닌 게 아니라 그는 이상하리만치 자원 보충에 집착할 뿐 아니라 만렙이 될 때까지 자체 트레이닝을 하며, 슬라임을 상대로 온힘을 다할 정도로 주의 깊었던 것이다!그런 용사와 그에게 마구 휘둘리는 여신의 모험담, 개막! 시작부터 마왕의 사천왕이 습격해오는 초 하드 모드 세계의 구원을 담당하게 된 잉여신 리스타는 치트급 스테이터스를 지닌 용사, 세이야를 소환한다.그러나 좋아하는 것도 잠시, 용사는 상상을 초월한 신중교 교도였다.슬라임을 상대로 스킬을 남발하고 아이템은 몇 백 개씩 여분을 구하고 다니는 이 용사를 데리고 잉여신 리스타는 과연 세계를 구원할 수 있을까?
노아노아
글씨미디어 / 폴 고갱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 2019.02.20
15,000원 ⟶ 13,500원(10% off)

글씨미디어소설,일반폴 고갱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프랑스 화가 폴 고갱은 제도와 규범에 얽매인 도시문명을 비판하며 타히티의 정경과 원시의 자유를 강렬한 색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인상주의 미술을 넘어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책 <노아노아>는 고갱의 타히티 체험을 바탕으로 쓴 사랑과 자유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문명과 원시성에 관한 날카로운 성찰을 담은 ‘문명비판’, 타히티의 ‘자연과 신화’, 관념과 제도의 구속을 벗어나는 ‘마음여행의 지도’, 순수한 원색 감정을 일깨우는 ‘야성’이 들어있다. <노아노아>에서 고갱은 문명과 야만, 타히티의 정경뿐 아니라 불교와 폴리네시아의 신화 등 그의 작품세계의 바탕이 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풀어놓았다. 그래서 <노아노아>는 고갱의 예술과 언제나 함께 놓이는 문제적인 텍스트이다. <노아노아>는 고갱이 품고 실천했던 생각과 미적 혁신을 대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비판과 극복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권력과 식민주의, 낭만주의적 환상, 유럽의 시각에서 상대화한 ‘야만’ 등에 관한 비판적 관점들이 그것이다. 노아노아 분홍 새우 아를에서 나는 이렇게 문명에서 멀어진다. <노아노아> 판본에 대하여 <노아노아>를 옮기고 나서* 세계인의 고전이 된 화가 고갱의 타히티 이야기 <노아노아, Noanoa> * 향기로운 사랑의 서사, 순수한 원색의 감정을 일깨우는 야생의 책. * 상세한 주석으로 현대적 해석과 원전의 오류까지 바로잡은 완역판 1) 모든 타히티 여인에게 사랑은 정말 피 속에 있다. 득이 되든 아니든 항상 사랑한다! <노아노아, Noanoa>는 타히티어로 ‘향기로운’이라는 뜻이다. Noa Noa라고 띄어쓰는 경우도 있지만 타히티어로는 단일 낱말이다. 프랑스 화가 폴 고갱은 제도와 규범에 얽매인 도시문명을 비판하며 타히티의 정경과 원시의 자유를 강렬한 색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인상주의 미술을 넘어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책 <노아노아>는 고갱의 타히티 체험을 바탕으로 쓴 사랑과 자유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문명과 원시성에 관한 날카로운 성찰을 담은 ‘문명비판’, 타히티의 ‘자연과 신화’, 관념과 제도의 구속을 벗어나는 ‘마음여행의 지도’, 순수한 원색 감정을 일깨우는 ‘야성’이 들어있다. <노아노아>에서 고갱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타히티 여인에게 사랑은 정말 피 속에 있다. 득이 되든 아니든 항상 그렇게 사랑한다.” 타히티 여인들은 순백색 티아레(Tiare)꽃을 머리(귀)에 꽂는다. 향이 진한 티아레꽃처럼 고갱의 <노아노아>는 그 누구도 구속하지 않으며, 그 무엇에도 기지 않는 자연의 순백색 향기를 전하는 책으로 이미 세계인의 고전이 되었다. 타히티에서 고갱은 삶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다. “밤이 찾아왔다. 침묵! 나는 비로소 적막한 타히티의 밤을 알았다. 내 가슴이 뛰는 소리만 들렸다. 하늘과 나 사이에는 도마뱀들이 살았던 가벼운 판다누스(Pandanus) 잎으로 덮은 큰 지붕뿐이다. 나는 잠결에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자유로운 공간, 천상의 궁륭과 별들을 느꼈다. 유럽의 집들, 그 감옥으로부터 나는 이렇게 멀리 떨어졌다! 마오히(Maohi, 폴리네시아 원주민)의 오두막은 영원과 우주와 삶으로부터 누군가를 떼어놓거나 추방하지 않는다.” 2) 나는 이렇게 문명에서 멀어졌다. 과거 고갱은 63일간의 긴 항해 끝에 타히티의 파페에테 항구에 처음 도착했다. 타히티에는 1790년대에 영국 선교사들이 들어와 기독교로 개종시키면서 문신, 노래, 춤 등 전통 문화와 신앙을 금지했다. 이후 제국주의 프랑스가 들어와 보호령으로 영토를 장악했고 1880년 마침내 프랑스 영토가 되었다. 현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5개의 제도(총 118개의 섬)로 구성되어 있다. 해상 전체 면적은 유럽 대륙 전체 넓이에 버금간다. 소시에테 제도에는 보라보라, 타히티 등이 있는데 타히티가 가장 크고, 마르키즈 제도에서는 히바오아가 가장 큰 섬이다. 타히티의 파페에테가 전체의 행정수도이다. 이 책에서 고갱은 이렇게 말한다. “정복당한 그들은, 그들 민족이 간직하고 있는 것에 프랑스에서 들여온 허접하고 격이 떨어지는 군더더기를 채웠다. 제기랄! 문명의 승리였다. 군인과 장사꾼과 관료의 문명 말이다. 나는 옛날의 타히티를 사랑했다. 그런데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하니 참기 어려웠다. 훌륭한 한 종족이 그 오랜 영광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해야만 하다니!” 고갱은 수도인 파페에테를 떠나 원주민 마을의 오두막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원주민들이 참모습을 보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변화를 실감한다. “나는 문명에서 조금씩 멀어졌다.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인간답게 사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나는 숱한 환상에 시든 영혼, 지나친 노력에 지친 몸, 사회의 악습에 찌들어서 도덕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병든 사람이었다.” “이곳에서 20년은 젊어졌다. 도착했을 때보다 훨씬 야성이 넘치지만 더 많이 알게 되었다. 그렇다, 그들은 낡은 문명인, 삶의 지혜와 행복의 예술에 무지한 문명인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못난 문명인’이었던 자신을 깨닫고 자유로운 야만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고갱은 흥미로운 사건들을 소설처럼 펼쳐낸다. 열대 자연의 빛나는 정취를 담은 그의 이야기는 문명과 야만에 대한 날카로운 화살로 변했다가 순식간에 사랑 이야기로 바뀌면서 문학적 긴장의 파도를 넘는다. 고갱과 원주민 여인 테우라와의 사랑 이야기는 티아레꽃 같은 사랑을 낙원에 꽃피웠다가 끝내 안타까운 이별의 노래를 남기며 스러진다. “테우라는 여러 날 밤을 울며 지새웠다. 이제 슬픔에 지쳐, 조용히 바위에 앉아 두 다리를 짠물에 담근 채였다. 발은 퉁퉁 부었다. 귀에 꽂았던 꽃은 무릎 위에 떨어져 시들었다.” 타히티 체류를 바탕으로 쓴 <노아노아>에는 타히티의 고대 종교와 신화까지 아우르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담겨있다. 잠시 프랑스로 갔던 고갱은 다시 타히티로 돌아왔다. 타히티에서 거주하다가 남태평양 동쪽의 더 외딴 섬인 히바오아로 거처를 옮겼고, 유럽인들과는 어울리지 않은 채, 원주민 마을의 오두막에서 궁핍한 삶을 마감했다. 3) 상세한 주석으로 타히티의 자연과 문화, 신화와 전설을 선명하게 되살린 책 <노아노아>에서 고갱은 문명과 야만, 타히티의 정경뿐 아니라 불교와 폴리네시아의 신화 등 그의 작품세계의 바탕이 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풀어놓았다. 그래서 <노아노아>는 고갱의 예술과 언제나 함께 놓이는 문제적인 텍스트이다. <노아노아>는 고갱이 품고 실천했던 생각과 미적 혁신을 대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비판과 극복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권력과 식민주의, 낭만주의적 환상, 유럽의 시각에서 상대화한 ‘야만’ 등에 관한 비판적 관점들이 그것이다. 따라서 타히티에 관한 올바른 이해는 화가 고갱 이해의 근거가 된다. 이 책은, 그동안 화가 고갱의 사적인 행적에만 초점을 맞춘 부수적인 텍스트 이해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진 타히티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면서 고갱과의 균형을 맞춘 특별한 해설 번역판이다. 이 책은 그동안 프랑스식으로 표기해온 타히티어를 현행 타히티어(마오히어) 표기로 바꾸었다. 그리고 타히티의 자연과 풍속, 신화와 전설에 관한 풍부한 주석을 달아 이해의 폭을 넓혔다. 과거 비판의 쟁점이었던 문제에 대해서도 관련 문헌을 통해 관점을 설명했다. 특히 폴리네시아 천문과 신화에 대해서는 프랑스판을 물론 현재까지 여러 나라 번역본에서 무심히 방치한 원전의 오류를 찾아내 바로잡았고, 타히티 문화나 신화에 대해서도 고갱 시대 이후의 현대적 입장을 추가했다. 타히티의 역사성을 주석을 통해 설명하면서 폴리네시아 사람들의 삶과 세계관을 더 분명하게 드러냈다. 고갱이 인용한 듯 보이는 텍스트는 원문을 찾아 뜻을 다시 밝히면서 의미를 명확히 했다. 또한 <노아노아> 본문과 직결되는 고갱의 그림들을 알맞은 자리에 배치해 고갱 글과 그림의 호응관계를 통해 미술작품을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따라서 고갱의 생각은 물론 타히티의 자연과 문화에 풍부한 해설로 균형을 맞춘 이 책은 타히티를 단지 낙원으로 치장하려는 책도, 화가 고갱의 신화를 강조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자유로운 인간정신이 엮은 문학적 텍스트, 인간과 자연, 문명과 원시, 자유와 억압, 낮과 밤이 교차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 타히티’에 관한 명상적 기행문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번역과 문헌 비교 및 주해를 덧붙여 완전한 모습으로 펴내는 <노아노아-향기로운 타히티>는 고갱이 고흐를 회상한 역사적인 글 2편도 들어있다. 이 책에서 독자는, 말라르메 등 상징주의 시인들과 어울리며 문학잡지를 탐독했던 화가 고갱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6월 8일 밤, 63일에 걸친 항해와 바라던 땅을 향한 끝없는 열망과 초조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지그재그로 퍼지는 바다의 불빛을 보았다.
요한계시록 강의
홍성사 / 정용성 (지은이) / 2018.04.23
17,000원 ⟶ 15,3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정용성 (지은이)
오늘날의 로마제국, 즉 세상 정사와 권세가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황제 숭배와 제국의 경제 질서를 강요받던 1세기 교회가 겪던 어려움은 지금도 막강한 군사력에 바탕을 둔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안정이라는 신화로, 힘과 번영을 통해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이데올로기로 반복되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세상 정사와 권세에 동화된 다수가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약함을 택하는 소수가 세상을 이김을 증언한다. 《요한계시록 강의》는 전천년설, 후천년설, 세대주의, 종말과 휴거 등 요한계시록을 둘러싼 신학적 논쟁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지금 여기, 바벨론 치하에 사는 교회에 주시는 소망의 말씀으로 바라보는, 실천적 강해서이다.도표_ 요한계시록의 문학적 구조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며 1부 요한계시록 이해의 길잡이 1장 구조와 장르 2장 이미지 3장 아이러니와 패러디 4장 문학적 특징 2부 핵심 메시지 1장 들을 귀와 이기는 자 2장 하늘 보좌 예배 3장 하나님 나라의 원동력, 기도 4장 선교 : 열방의 귀의 5장 두루마리와 하나님 나라 6장 음녀 바벨론의 실체 7장 천년왕국, 하나님 나라, 새 예루살렘 나가며 주 약어표 ‘구조’와 ‘장르’로 파악하는 ‘선교’와 ‘저항’의 메시지! 마지막 때를 위한 비전의 말씀 《닭장 교회로부터 도망가라》, 《나사렛 선언》에 이은 정용성 목사의 책 《요한계시록 강의》는 전작에 이은 교회론적 문제의식을 가지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한다. 요한계시록은 어렵고 함부로 풀면 안 된다는 선입견은 문자적으로 결정된 종말론적 해석을 강화시켰고, 재림을 준비한다며 잘못된 집단적 적용을 일으키기 일쑤였다. 로마제국하의 일곱 교회에 주신 말씀으로 요한계시록을 바라보는 《요한계시록 강의》는 오늘날의 로마제국, 즉 세상 정사와 권세가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황제 숭배와 제국의 경제 질서를 강요받던 1세기 교회가 겪던 어려움은 지금도 막강한 군사력에 바탕을 둔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안정이라는 신화로, 힘과 번영을 통해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이데올로기로 반복되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세상 정사와 권세에 동화된 다수가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약함을 택하는 소수가 세상을 이김을 증언한다. 《요한계시록 강의》는 전천년설, 후천년설, 세대주의, 종말과 휴거 등 요한계시록을 둘러싼 신학적 논쟁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지금 여기, 바벨론 치하에 사는 교회에 주시는 소망의 말씀으로 바라보는, 실천적 강해서이다. 요한계시록 이해의 실마리들 《요한계시록 강의》는 ‘구조’와 ‘장르’를 길잡이 삼아 ‘선교’와 ‘저항’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요한계시록은 ‘성령으로’로 시작되는 네 환상을 핵심 구조로 삼는다. 최초 환상(계 1:10), 둘째 환상(계 4:2), 셋째 환상(계 17:3), 넷째 환상(계 21:10)은 각각 당시 교회의 상황 경고, 하늘 보좌의 시각 제공, 바벨론의 본성 폭로, 새 예루살렘의 등장 묘사로 요한계시록의 뼈대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요한계시록 이해의 실마리는 ‘묵시’라는 장르 이해이다. 묵시는 정치적·사회적·종교적으로 억압받는 사람들이 도저히 상황을 변화시킬 힘이나 기대가 없을 때 나타난다. 이들은 세상 정사와 권세에 무릎 꿇지 않은 신실한 소수로, 요한계시록은 이들이 현실을 바꾸는 하나님의 능력에 동참하도록 격려한다. 《요한계시록 강의》의 핵심은 ‘선교’와 ‘저항’으로 수렴된다. 요한계시록은 종말을 말하지만 종말론을 말하지는 않는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이미 정해진 사건들의 나열은 요한계시록의 관심이 아니며 오히려 열방이 주께로 돌아올 것을 구약의 풍부한 예를 빌려 예언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아브라함의 약속(창 12장)과 열방이 시온으로 순례한다는 이사야의 예언(사 2:1?5; 11:1?16)을 성취하려는 선교문헌이다. 또한 요한계시록은 저항문서로서, 로마제국의 압박에 짓눌려 사명을 망각할 위기의 교회에 지배 문화에 저항하고, 원래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강력하게 호소한다. 세상이 제공하는 안전과 풍요, 평화를 거부하고 복음의 신실한 증인으로 살도록 철저한 제자도를 촉구한다. 강줄기를 하늘에서 보면, 어디서 발우너해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한눈에 보인다. 출애굽기 19장 6절과 이사야 61장 6절을 신자들에게 적용한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왕 같은 제사장"이란 표현의 의미도 이렇게 이해할 수 있다.
거대한 음모 1 : 불사조의 귀환
북앤피플 / 제이슨 호, 모에 후카다 (지은이), 권은주, 박보영 (옮긴이)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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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피플소설,일반제이슨 호, 모에 후카다 (지은이), 권은주, 박보영 (옮긴이)
미국과 주요 서구 및 아시아 국가에서 중국, 대만, 일본에 대한 중국의 정보 작전의 범위와 배경을 철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조사한 이 책은 국제 정보기관이 열심히 감추려고 노력하는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이 책은 아시아계 학생과 엔지니어를 정부 계약업체에 고의적으로 심고 지원하는 것, 로펌에 대한 투자로 법률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을 포함하여 기밀 및 기업 지적 재산의 대규모 도난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제1장 차이메리카 제2장 항상 승리하기 제3장 흔적도 없이 제4장 어느 대만 해군 장교의 죽음 제5장 시작 제6장 문화대혁명의 재현 제7장 파벌과 분파들 제8장 힘을 숨기고 길을 감추어라 제9장 계산된 모든 것 제10장 총통 죽이기 제11장 두 번째 물결 제12장 새로운 세계 제13장 불사조의 귀환 제14장 쿠데타 시도 제15장 세상의 모든 돈 제2권(예고) 날개 부러진 독수리 주요 사건 1. 문화대혁명 2. 톈안먼 광장 학살 3. 라파예트 스캔들 주요 인물 1. 이토 조이치(伊藤一) 2. 에릭 위안(Eric Yuan) 3. 이극용(李克用)4. 마쓰다이라 타다요시 (松平忠吉) 5.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6. 마쓰다이라 이에타다(松平家忠) 7. 청방(, The Green Gang) 8. 쑹칭링(宋慶齡) 9. 쑨원(孫文) 10. 쑹메이링(宋美齡) 11. 장제스(蔣介石) 12. 쑹아이링(宋齡) 13. 쿵샹시(孔祥熙) 15. 궈타이밍(郭台銘) 16. 시진핑(習近平) 17. 인민해방군(PLA: People’s Liberation Army) 18. 멍완저우(孟舟) 19. 런정페이(任正非) 20. 인칭펑(尹淸楓) 21. 리덩후이(李登輝) 22. 하오보춘(柏村) 23. 천수이볜(陳水扁) 24. 사토미 하지메(里見甫) 25. 헨리 리우(Henry Liu) 26. 천치리(Chen Chi-li) 27. 마오쩌둥(Mao Zedong, 毛澤東) 28. 두웨성(Du Yuesheng, 杜月笙) 29. 김일성 30. 사사카와 료이치(Sasakawa Ryoichi, 笹川良一) 31.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Nobusuke Kishi) 32.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33. 후지모리 알베르토(Fujimori Alberto) 34. 저우언라이(Zhou Enlai, 周恩,) 35. 멍둥보(孟東波, Meng Dongbo) 36. 무아마르 카다피(Muammar Gaddafi) 37.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 38. 마누엘 노리에가(Manuel Noriega) 39. 장칭(江, Jiang Qing) 40. 화궈펑(華, Hua Guofeng) 41. 덩샤오핑(鄧小平, Deng Xiaoping) 42. 홍위병(The Red Guard) 43. 진 이세황제 영호해(秦 二世皇帝 胡亥) 44. 조고(Zhao Gao, 趙高) 45. 머레이 맥클레호스 경(Sir Murray MacLehose) 46. 아베 신조(Shinzo Abe, 安倍晋三) 47. 하토야마 유키오(Hatoyama Yukio, 鳩山由紀夫) 48. 장징궈(蔣經國, Chiang Ching-kuo,) 49. 장샤오우(蔣孝武, Chiang Hsiao-wu) 50. 후야오방(胡耀邦, Hu Yaobang) 51. 조지 캐틀렛 마셜(George Catlett Marshall) 52.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53. 장중머우(張忠謀, Morris Chang) 54. 탱크맨 55.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ombus) 56.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 57.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 58.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59.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60. 장쩌민(Jiang Zemin) 61. 차이충신(蔡崇信, Joseph C. Tsai) 62. 후진타오(Hu Jintao 胡濤) 63. 주룽지(Zhu Rongji 朱基) Bibliography References중국 공산당(CCP)의 현재 활동 중국 정보부의 범위와 배경을 밝힌다 이 책 《거대한 음모(The Big Plot)》는 중국과 중국 공산당(CCP)의 광범위한 스파이 활동과 지적재산권(IP) 절도를 잘 보여준다. 이는 중국이 중요한 군사 설계를 훔쳐 미국 국가 안보와 기업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미국에는 약 2만 명의 중국 스파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주요 기업들은 이러한 활동과 관련된 사이버 침해에 직면해 있다. 중국 국가안전부(MSS)는 미국 내 개인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중국이 매년 2천억 달러에서 6천억 달러 사이의 지적재산권을 훔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는 중대하고 지속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워싱턴 D.C.에서 행진하는 중국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것은 다소 충격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이 미국에 가하는 막대한 위협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미국 현지 철물점이나 전자제품 매장을 방문해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은 거의 없다. 틱톡(TikTok)과 줌(Zoom)과 같은 인기 인터넷 앱은 물론, 인터넷 컴퓨팅 시스템의 여러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커넥터 역시 중국이 장악하고 있다. 미국은 자국의 군대에 자부심을 가지고 매년 거의 1조 달러(기밀 프로그램 포함)를 지출하고 있지만, F35 및 F22 전투기, RQ-1 프레데터와 같은 UAV, B2 스피릿 폭격기와 같은 핵심 전력의 주요 부품을 포함한 미군의 핵심 장비는 모두 중국에 의해 복제되었다. 그들은 설계도를 훔치고 수천억 달러의 개발 비용이 지불하는 것을 회피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복제품들의 자세한 목록과 함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맨해튼 프로젝트의 앨런 메이(Allan May)와 저널리스트 리처드 소지(Richard Sorge)를 포함한 소련 시대의 스파이들, 그리고 FBI의 로버트 한센(Robert Hanssen)과 MI6의 킴 필비(Kim Philby)와 같은 이중 스파이들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는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방에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중국 스파이에 대해 밝혀진 바는 거의 없다. 만약 그들이 소련 시대의 요원들만큼 많다면, 미국에는 약 2만 명의 요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들은 군사 기밀뿐만 아니라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력망 및 미래를 좌우할 주요 미국 기업들의 기술을 훔치고 있을 것이다. 기술 설계를 훔치는 것 외에도 이런 스파이들은 미국 정치와 법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이버 전쟁을 수행하느라 바쁘다. 중국 스파이의 침투를 인정한 기업으로는 구글, 노스롭 그루먼, 다우 케미컬, 어도비, 시만텍,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익스체인지 서버 데이터 유출 사고를 겪었는데, 이 사고로 중국은 미국에 있는 약 3만 개의 기업 서버뿐만 아니라 유럽은행감독청(European Banking Authority) 및 노르웨이 의회의 서버에도 접근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사업을 하거나 투자하는 모든 사람에게 황금 가이드가 될 수 있다. 갱단, 비밀 조직 및 정치적 상호 연결에 대한 섹션은 매우 잘 조사되었고 상세히 설명되고 있다. 마오쩌둥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중국의 전통과 문화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이 지역의 내일 헤드라인, 특히 중국과 대만 간의 지역 분쟁 또는 남중국해의 분쟁을 예측하려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주요 서구 및 아시아 국가에서 중국, 대만, 일본에 대한 중국의 정보 작전의 범위와 배경을 철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조사한 이 책은 국제 정보기관이 열심히 감추려고 노력하는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이 책은 아시아계 학생과 엔지니어를 정부 계약업체에 고의적으로 심고 지원하는 것, 로펌에 대한 투자로 법률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을 포함하여 기밀 및 기업 지적 재산의 대규모 도난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중국 엘리트 집단들은 한 가문이 광활한 중국땅과 그 안의 다양한 민족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다른 주요 가문 구성원과의 결혼을 장려함으로써 긴밀하게 연결된 중국 재벌 과두제를 형성한다. 예를 들어, 쑹칭링(宋慶齡)은 중화민국 건국자인 쑨원(孫文)과 결혼했고, 이후 공산당에 입당했다. 그녀는 마침내 중화인민공화국의 부주석이 되었고 여동생 쑹메이링(宋美齡)은 중국군 총사령관 장제스(蔣介石)와 결혼하여 나중에 중화민국 주석이 되었다. 언니인 쑹아이링(宋藹齡)은 중국 최고의 부호이자 악명 높았던 쿵샹시(孔祥熙)와 결혼했다. 민족주의자이든 공산주의자든 상관없이, 이들은 근본적으로 중국을 지배하는 엘리트 집단이자 신디케이트이며 앞으로도 수 세기 동안 그 자리를 지킬 것이다. 중국에는 “관원의 혁대나 훔치는 자는 사형을 당하지만, 나라를 훔치는 자는 제후가 된다(竊鉤者誅, 竊國者侯)”라는 말이 있다. 중국이 지적 재산을 훔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다. 중국이 자유 세계의 모든 정부에 어느 수준까지 침투했다는 것과 고위급 정치인들은 이미 그들의 범죄 조직의 일부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이다. 중국 역사의 기준에 따르면 시진핑은 영웅 그 이상이다. 시진핑은 많은 정부에 성공적으로 침투하여 해당 국가의 미래와 희망, 번영을 막후에서 조종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정치인들과 그 후손들이 중국을 영원히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문화대혁명은 10년 동안 계속되었다. 중국 정부는 사망자 수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혹자는 수백만 명이라고 믿었고, 다른 이들은 수천만 명이라고도 했다. 덩샤오핑은 “천문학적 숫자”라고 주장했다. 놀랍도록 충격적이었지만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중국인들은 행복하지 않았지만 공산당의 통치에 반대하지 않았고 공산당이 없었다면 분쟁과 재난, 전쟁으로 인해 더 심한 혼란을 겪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로했다. 홍위병은 중국 정부가 국민에 대해 절대적인 권력을 갖는 것이 옳고, 공산당이 미래를 결정해야 하며, 공산당 지도자는 사회의 다른 사람들보다 특권을 누려야 하고, 당 지도자는 누구든 구금하거나 체포할 수 있다는 것을 잘 가르쳤다. 중국에서 생활고와 불공정에 항의하는 소요 사태는 많이 일어나지만 중국인들은 결코 공산당에 도전하지 않는다. 시위대는 그것이 자살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다.
순교자 열전
포이에마 / 존 폭스 지음, 홍병룡 외 옮김 / 2014.03.07
15,000원 ⟶ 13,500원(10% off)

포이에마소설,일반존 폭스 지음, 홍병룡 외 옮김
고귀한 주의 백성들이 고난으로 점철된 험한 고개를 넘어 천국으로 향하던 순간을 생생히 되살려낸 기독교 순교의 역사. “존 버니언의《천로역정》과 함께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고전이자 가장 많은 독자를 거느린 작품으로 기독교 신앙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생생히 보여준 기념비적인 대작”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흔히 “이 책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박해자가 휘두른 칼과 불에 쓰러져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죽음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그들의 신앙은 영원히 기록되어 결코 사라지지 않을 위대한 고전이 되었다”고들 말한다. 지금까지도 ‘모든 크리스천이 읽어야 할 첫 번째 책’으로 꼽히는 《천로역정》이 출간되기 전까지 성경과 《순교자 열전》 외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 거의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16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이 얼마나 강한 인상을 남기고 깊은 울림을 주었을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_ 존 폭스와 순교자 열전 1. 네로 황제의 박해 이전의 순교 역사 스데반|큰 야고보|빌립|마태|작은 야고보|맛디아|안드레|마가|베드로|바울|유다|바돌로매|도마|시몬|요한|바나바 2. 초창기에 일어난 열 번의 박해 네로 치하의 첫 번째 박해|도미티아누스 치하의 두 번째 박해|트라야누스 치하의 세 번째 박해|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치하의 네 번째 박해|세베루스와 함께 시작된 다섯 번째 박해|막시미아누스 치하의 여섯 번째 박해|데키우스 치하의 일곱 번째 박해|발레리아누스 치하의 여덟 번째 박해|디오클레티아누스 치하의 아홉 번째 박해|디오클레티아누스와 갈레리우스 치하의 열 번째 박해|콘스탄티누스 대제 3. 4세기에서 11세기까지의 박해 페르시아에서 자행된 박해|이단 아리우스파의 박해|배교자 율리아누스 치하의 박해|아리우스파 이단의 추가 박해|8세기 초에서 10세기 말까지의 박해|11세기에 일어난 박해 4. 프랑스에서 자행된 교황의 박해 발도파에 대한 박해|알비파에 대한 박해|성 바돌로매 축일의 학살|낭트 칙령 폐지부터 프랑스 혁명까지 5.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의 종교재판 잉글랜드 상인 니컬러스 버턴이 스페인에서 받은 박해|콘스탄틴 박사에 대한 박해|윌리엄 가드너의 생애|스코틀랜드 출신 윌리엄 리스고가 받은 박해|종교재판 6. 교황 치하의 이탈리아에서 자행된 박해 칼라브리아에서의 박해|피에몬테 골짜기에서의 박해|베네치아에서의 박해|신앙 때문에 이탈리아 각지에서 순교한 사람들|살루초 후작령에서의 박해|피에몬테 골짜기에서 17세기에 일어난 박해|피에몬테 골짜기에서 17세기에 일어난 추가 박해 7. 존 위클리프의 생애와 박해 8. 교황 치하의 보헤미아에서 일어난 박해 얀 후스에 대한 박해|프라하의 히에로니무스에 대한 박해 9. 마르틴 루터의 생애와 박해 10. 독일에서의 박해 11. 네덜란드에서의 박해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시즌 3
중앙books(중앙북스) / 모데스토 가르시아 (지은이), 하비 데 카스트로 (그림), 엄지영 (옮긴이) / 2025.05.13
28,000원 ⟶ 25,2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취미,실용모데스토 가르시아 (지은이), 하비 데 카스트로 (그림), 엄지영 (옮긴이)
유럽에서 선풍적 인기몰이를 한 신개념 추리게임북 《당신은 사건현장에 있습니다》는 한국 정식 출간 전부터 크라우드 펀딩에서 실시간 1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출간 후에도 콘텐츠에 만족한 추리 마니아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분야 1위를 하는 등 한국의 탐정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뒤이어 소개된 시즌2 역시 출간 즉시 국내 취미 분야 1위에 오르며 추리 게임북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여전히 목마른 탐정들은 그 후에도 후속권 출간을 애타게 기다려왔다. 그리고 드디어, 2년 만에 《당신은 사건현장에 있습니다 시즌3》가 찾아왔다. 이번 시즌3에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 격렬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한국의 탐정들을 위해 저자가 보내는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시즌3에서는 하늘 위 비행기, 고대 박물관, 광란의 파티장, 밀폐된 교도소, 심지어 무인도 등 온갖 장소에서 각종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이제 당신은 명탐정이 되어 각기 다른 12개의 사건 현장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어쩌면 가장 사소해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단서일 수도 있다. 오직 눈으로 관찰하고 치열한 두뇌 추론으로 스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자.사건 현장을 해결하기 위한 8개의 키워드 사건 1. 대낮의 뺑소니 사고 사건 2. 쥐라기 살인 사건 사건 3. 죽음을 불러온 술잔 사건 4. 가계도의 빈칸 사건 5. 수상한 이웃 사건 6. 핼러윈 파티에서 일어난 폭발 사건 7. 잿더미 속의 비밀 사건 8. 조난자의 유산 사건 9. 감옥 속 거짓말 사건 10. 어둠 속에서 떨어진 진실 사건 11. 드래그 퀸의 습격 사건 12. 기내 살인 미스터리 작가 소개 / 역자 소개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세계를 뒤흔든 신개념 추리게임북 세 번째 사건들! 스페인의 천재 크리에이터 모데스토 가르시아가 기획한 《당신은 사건현장에 있습니다》 시리즈는 독특한 창의성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만들며 전 세계 추리 마니아의 사랑을 받았다. 유럽과 한국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모은 화제의 시리즈가 드디어 새로운 시즌으로 한국을 찾아왔다. 이번 시즌3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충격적인 사건 현장이 연이어 등장한다. 밀폐된 감옥뿐 아니라 구름 위 비행기 속 살인마를 찾거나 박물관 2층에서 떨어진 직원의 죽음, 저 멀리 무인도에서 발견된 조난자의 유산 등 각양각색의 미스터리가 단 한 컷의 사건 현장에 모두 담겨 있다. 이제 당신은 탐정이 되어 세심한 관찰력과 연역적 사고를 통해 12가지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조사한다면 어느새 사건 뒤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범인을 잡은 독자도, 아쉽게 범인을 놓친 독자도 모두 이 책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치밀하게 짜인 시나리오는 마치 추리 소설책을 읽어나가는 것처럼 몰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 뇌 속에 잠든 '회색 세포'를 깨워보자! 이 책을 즐기는 방법 이 추리게임북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12개의 사건 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각 사건은 개별적인 사건입니다. 조사하고 싶은 사건 현장으로 가서 범인의 교묘한 트릭을 파헤치고 사건의 진실을 찾아보세요. 1.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라. 마치 탐정이 진짜 사건 현장을 조사하는 것처럼 꼼꼼히 단서를 찾아보세요. 페이지를 따라가면 휴지통, 노트뿐만 아니라 비밀 책장 등 현장의 디테일한 곳을 좀 더 자세히 조사할 수 있습니다. 2. 단서를 기록하라. 이름, 이상한 점, 증거 등 추리에 도움이 될 단서들을 모두 메모하세요. 또한 어떤 사건에는 암호로 중요한 메시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메모하면서 모은 단서를 연결해 사건의 진실을 밝혀보세요. 3. 단서를 검색하라. 어떤 단서들은 일상에서 쉽게 알지 못하는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내 손 안의 왓슨,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상한 모든 것을 검색해보고 숨겨진 의미를 파헤치세요. 어떤 경우에는 인터넷에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숨겨진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부탁해
황소걸음 / 송후림 지음 / 2015.12.24
16,000

황소걸음건강,요리송후림 지음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오랫동안 우울증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받았던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정리한 책이다.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우울증에 대한 원인과 종류, 진단과 치료 방법 등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내용을 주치의의 입장에서 쉽게 풀어 썼다. 우울증의 종류와 원인, 진단 방법, 우울증 극복을 위한 약물 복용과 치료 방법 등 우울증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충분히 검증된 내용, 해당 분야 권위자의 견해를 반영했지만 특별히 어려운 학문적인 내용이나 지견은 피하고,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들 위주로 설명하였다. 문답 형식의 내용은 독립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부분부터 읽어도 상관이 없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위주로 읽으면 된다.1장 우울증을 이해하기 위한 물음들 1. 감정이란 무엇인가요? 2. 우울하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3. 불안하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4.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5. 우울증에도 종류가 있나요? 6. 우울증은 얼마나 흔한가요? 7. 우울증은 얼마나 심각한 질환인가요? 8. 우울증은 정신 질환인가요? 9. 스트레스란 무엇인가요? 10. 우울증은 왜 생기나요? 11. 우울증이 잘 나타나는 시기가 있나요? 12. 우울증이 잘 걸리는 사람이 있나요? 13. 우울증은 어릴 때 부모가 잘못 기른 탓에 생기나요? 14. 우울증은 각박한 사회 탓에 생기나요? 15. 우울증은 어떤 경과를 밟나요? 2장 우울증의 여러 가지 모습들 1. 외적 스트레스로 발생한 우울증 2. 여성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우울증 ① 월경전 불쾌장애 3. 여성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우울증 ② 산후 우울증 4. 여성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우울증 ③ 갱년기 우울증 5. 소아에게 나타나는 우울증 6. 청소년에게 나타나는 우울증 7. 노인에게 나타나는 우울증 8. 조울증(양극성장애)으로 나타나는 우울증 9. 가벼운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10. 만성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11. 원래 우울한 성격도 있나요? 12. 멜랑콜리아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13. 비전형적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14. 계절성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15. 정신병적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16. 긴장형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17. 신경증(노이로제)이란 무엇인가요? 18. 만성피로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19. 화병이란 무엇인가요? 20. 화를 참지 못하고 욱하는 것도 병인가요? 21. 몸이 아파서 왔는데 왜 정신과로 가라고 하나요?우울증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책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오랫동안 우울증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받았던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정리한 책이다.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우울증에 대한 원인과 종류, 진단과 치료 방법 등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내용을 주치의의 입장에서 쉽게 풀어 썼다. 우울증 진단과 치료, 극복을 위한 전문의의 실질적인 솔루션 우울증의 종류와 원인, 진단 방법, 우울증 극복을 위한 약물 복용과 치료 방법 등 우울증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충분히 검증된 내용, 해당 분야 권위자의 견해를 반영했지만 특별히 어려운 학문적인 내용이나 지견은 피하고,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들 위주로 설명하였다. 문답 형식의 내용은 독립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부분부터 읽어도 상관이 없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위주로 읽으면 된다. 이 책은 우울증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우울증 극복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남자 10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은 우울증에 걸린다 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 하듯이, 우울증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우리 국민이 평생 동안 우울증을 한 번 이상 겪을 확률은 남자가 10%, 여자는 25%로, 남자는 10명에 1명, 여자는 4명에 1명꼴로 우울증을 경험한다. 그중 여성 6%, 남성 3%는 입원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 우울증은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자살한 사람 3명 중 2명은 우울증 환자일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러한 심각성 때문에 WHO는 2020년에도 인류를 괴롭힐 3대 질병 중의 하나로 우울증을 꼽았다. 대부분 우울증의 원인은 스트레스 우울증은 주로 20대 중후반에 시작하여 40대를 전후하여 가장 많이 나타난다. 20~30대는 연애나 취직 같은 목표를 이루지 못한 데서 오는 좌절감, 40~50대는 조기 퇴직이나 신체적 변화에 따른 상실감, 60~70대는 경제적 빈곤과 외로움에 따른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불러온다. 이러한 우울증의 유발 원인인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고, 겪더라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우울증 주치의가 전하는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 우울증은 좋은 정신과 의사를 주치의로 삼아 일대일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은 정신과에서 10분을 상담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 책에서는 우울증 환자의 일반적인 치료 방법인 항우울제치료를 비롯하여 전기경련요법, 경두개자기자극법, 정신역동치료, 인지행동치료, 대인관계치료, 가족치료, 마음챙김명상을 기반으로 한 인지치료, 수용전념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 방법과 더불어 걷기와 웃음 치료 등 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뿌리와이파리 / 도널드 서순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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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이파리소설,일반도널드 서순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21세기에 다시 증폭된 외국인 혐오와 불평등, 정치적 불확실성, 극우 포퓰리즘을 추적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학자 도널드 서순의 지적이고도 도발적인 오늘날의 세계사. 오늘날 죽어가는 낡은 것은 2차대전 이후 생겨나 ‘영광의 30년’을 거치며 모습을 갖추고 냉전 종식 이후 세계를 지배하게 된 현대 자본주의다. 이 자본주의는 어느 정도 복지와 일자리를 보장하고 꾸준한 성장을 약속한 자본주의였다. 하지만 냉전에서 승리하면서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던 이 세계는 2008년 경제위기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허약한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경제적 불평등이 계속 확대되었고, 19세기 후반 첫 번째 세계화 시기부터 모습을 드러낸 외국인 혐오, 인종주의는 나날이 기승을 부린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사민주의가 정당성과 국민적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던 정치는 어느 순간부터 막말과 혐오로 무장한 극우 포퓰리즘이 판치는 장이 되었다. 그람시가 꿈꾼 ‘새로운 것’, 즉 사회주의는 이미 스스로 파탄난 지 오래이지만, 지금의 우리는 어떤 새로운 것에 희망을 걸어야 할까?그림과 표 목록 감사의 말 서문 제1장 낡은 것은 죽어가고 제2장 외국인 혐오의 부상 제3장 복지의 쇠퇴 제4장 기성 정당의 몰락 제5장 미국의 패권 제6장 유럽의 서사 제7장 유럽은 결딴나는 중? 제8장 잃어버린 희망? 옮기고 나서 미주 인명 색인21세기에 다시 증폭된 외국인 혐오와 불평등, 정치적 불확실성, 극우 포퓰리즘을 추적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학자 도널드 서순의 지적이고도 도발적인 오늘날의 세계사! “낡은 것은 죽어가는데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 위기는 생겨난다. 이 공백기에 다양한 병적 징후가 나타난다.” -안토니오 그람시 그동안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오늘날의 정치는 비스마르크의 냉소적인 경구를 따른다. “시험대에 오르기 전까지는 누구나 원칙을 고수한다오. 그런데 시험대에 오르는 순간 농부가 슬리퍼를 벗어던지듯이 원칙 따윈 내팽개치지.”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거짓말한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어쨌든 저를 찍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정치인은 거의 없다. 일단 권력을 잡으면 정치인들은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자기 덕분이라고 주장하며, 나쁜 일은 전부 야당이나 이전 정부 탓으로 돌린다. 흔한 일이다. 그리고 물론 우리가 믿지 못하는 건 정치인만이 아니다. 우리는 기존의 제약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도자와 정당, 집단과 계급이 나타나서 구원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병이 심각하지 않은 시대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라는 희망을 잃었다. 오늘날 그런 희망은 오로지 종교 광신자들만의 것이며, 외국인 혐오와 불평등, 정치적 불확실성, 기후변화, 환경 파괴, 전 지구적 팬데믹, 미치광이 정치인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평범한’ 희망을 유지하기도 어렵다.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다. 모든 게 좋아질 것이라 믿었던 시대가 저물고… 도널드 서순이 책의 화두로 삼은 그람시의 경구는 어떻게 보면 상투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많이 인용되는 문장이다. 그람시가 보기에 당시 자본주의는 헤어날 길 없는 위기로 빠져들었지만, 자본주의를 사회주의로 대체할 노동계급 세력은 아직 허약할 뿐이었다. 그 위기를 비집고 들어선 파시즘과 극좌 모험주의는 그람시가 생각하는 ‘새로운 것’, 즉 자본주의의 병폐를 극복할 사회주의가 아직 생겨나지 않은 공백기에 나타나는 ‘병적 징후’였다. 오늘날 죽어가는 낡은 것은 2차대전 이후 생겨나 ‘영광의 30년’을 거치며 모습을 갖추고 냉전 종식 이후 세계를 지배하게 된 현대 자본주의다. 이 자본주의는 어느 정도 복지와 일자리를 보장하고 꾸준한 성장을 약속한 자본주의였다. 이 낡은 세계는 “성장과 안정, 교육 확대의 세계이자 젊은이들이 자기 부모보다 더 잘살고, 더 자유로우며, 도덕 관습의 제약을 덜 받을 것”이라고 자랑하는 세계였다. 완전고용과 복지, 사회서비스는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다. 승승장구하는 자본주의가 낳은 68세대는 여성과 인종적성적 소수자 등의 인권 향상을 위해 싸웠고, 성장과 더불어 자유와 평등을 더 많은 이들에게 확대해주었다. 하지만 냉전에서 승리하면서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던 이 세계는 2008년 경제위기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허약한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경제적 불평등이 계속 확대되었고, 19세기 후반 첫 번째 세계화 시기부터 모습을 드러낸 외국인 혐오, 인종주의는 나날이 기승을 부린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사민주의가 정당성과 국민적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던 정치는 어느 순간부터 막말과 혐오로 무장한 극우 포퓰리즘이 판치는 장이 되었다. 그람시가 꿈꾼 ‘새로운 것’, 즉 사회주의는 이미 스스로 파탄난 지 오래이지만, 지금의 우리는 어떤 새로운 것에 희망을 걸어야 할까? 포퓰리즘이라는 유령이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영국과 다른 나라들의 보수당이 언제나 ‘추잡한’ 정당이었던 것은 아니다. 서유럽은 한때 일정한 제약 안에서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는, 일종의 동정심 있는 보수주의를 특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사회민주주의는 불평등에 맞선 싸움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민당들은 그 대신 자신들이 신중하다고 여기는 카드, 즉 지배적인 친시장 이데올로기에 영합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게임에서 졌다. 극좌파는 압도적 다수, 즉 야비한 1퍼센트에 맞서 99퍼센트를 대변한다는 포퓰리즘적 주장을 펴는데, 마치 99퍼센트 자체가 계급과 젠더, 정치, 종교, 교육, 지역, 연령에 따라 나뉘지 않는 듯 행세한다. 하지만 포퓰리즘은 좌와 우를 가리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의 일련의 트윗과 인종차별적이고 거친 조롱을 떠올려보라. 또한 난민을 둘러싼 언론과 정치인들의 히스테리를 보라. 물론 현실은 사뭇 다르다. 2015년 영국에는 전체 인구의 0.2퍼센트 정도 되는 12만 3000명의 난민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2017년 8월 25일 이래 미얀마 난민 64만 7000여 명이 방글라데시로 도망쳤다(알다시피 방글라데시는 세계 최빈국에 속한다). 죽어가는 ‘낡은’ 것이 그뿐이랴. 중동을 비롯한 이슬람권에서는 아랍의 봄이 기대와 달리 민주주의의 정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슬람국가(IS)가 여전히 건재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정부가 붕괴하고 탈레반이 당당하게 권좌에 복귀했다.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 지구 차원의 팬데믹은 과연 ‘새로운 것이 태어날’ 수 있는지 물음표를 던진다. 우리가 아는 자본주의는 생태적 한계에 다다른 것처럼 보인다. 기후 파국을 막기 위해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데 앙상한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실제로 그 파국을 막을 수 있는지 좀처럼 확신하기 어렵다. 병든 시대에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오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지금은 거인들에 대한 기억을 잃은 난쟁이들의 시대인 것이다. 하지만 과연 모든 게 종말을 맞이할 운명이고, 야만인들이 문 앞에 와 있으며, 우리가 믿는 가치는 위험에 빠져 있는가. 도널드 서순의 지적이고도 도발적인 오늘날의 세계사! 표지 그림으로 쓰인 영국 화가 조지 프레더릭 와츠의 〈희망Hope〉에서, 그림 속 눈을 가린 여자는 허름한 옷차림으로 공 모양 위에 앉아서 현이 하나뿐인 리라의 희미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아무 희망도 없는 상황이지만 그 소리가 그나마 위안이 될지 모른다. 지옥이 바로 코앞에 다가온 것은 아니라고 여전히 희망을 품는 것이다. 병적 징후들이 넘쳐나지만, 어쨌든 지난 여러 세기 동안 우리의 삶이 좋아졌다면, 그것은 바로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들,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 아무리 시대가 병들었어도 계속 끈질기게 싸움을 이어간 사람들 덕분이다. 도널드 서순은 이런 ‘병적 징후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오늘날의 위기를 진단한다. 영국과 유럽 등 서구를 중심으로 살펴보되 시야를 넓혀 세계 곳곳에 눈길을 준다. 유럽문화사, 사회주의 100년, 불안한 승리 등 전작들에서 보여준 속도감 있는 문체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거침없이 종횡무진하는 서술, 방대한 정보를 자유자재로 주무르는 와중에도 빠뜨리지 않는 유머와 위트 등 도널드 서순의 전매특허는 동시대를 서술하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저자는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이 “역사를 바탕으로 삼긴 하지만 논쟁을 겨냥한 책”임을 밝히며, 마키아벨리의 구절을 통해 의지의 낙관주의를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과거의 무질서를 인간의 본성 탓으로 돌리지 말고, 시대를 탓하라. 시대가 바뀌어 더 나은 정부가 세워지면, 우리 도시가 장래에 더 나은 미래를 누리리라는 희망에 합당한 근거가 생기기 때문이다.” 2022년 대선을 맞이하며 정치적 야만 상태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에 이 책의 문제제기는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그람시는 위기—낡은 것은 죽어가는데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위기—란 이른바 ‘권위의 위기’, 즉 지배계급들이 기반을 잃고, 그들의 지배를 떠받히는 합의가 시들해지며, 대중에 대한 그들의 이데올로기적 장악력이 허물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람시가 보기에, 이 대중은 이제 더이상 전통적인 이데올로기를 따르지 않았다. 대중은 점점 냉소적이고 회의적으로 변해갔다. 이제 더이상 엘리트를 신뢰하지 않았고, 엘리트들도 그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예측할 수 없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전통적으로 위기를 급진적 변화를 이루기 위한 기회로 보았다. 우리와 한결 가까운 그람시는 그만큼 낙관적이지 않다. 그람시가 묘사하는 위기 국면은 잠재적인 혁명적 상황이 아니라 ‘병적 징후’들로 가득한 ‘공백기’였다. 그람시는 낡은 것으로 되돌아가는 상황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지성의 비관주의’와 반대되는 ‘의지의 낙관주의’를 품은 채—이런 병적 징후들이 진보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했다. 1945년 이래 유럽을 통치해온 기성 정당들에 대한 대중의 지지가 감소하고 있다. 주로 전통적인 사회민주주의 좌파가 지지를 잃었지만 전통적인 보수당도 만만치 않게 기반을 상실했으며, 무엇보다도 서구 대다수 나라에서 외국인 혐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리하여 강하고 안전하며 통합된 유럽으로 우리 앞에 놓인 도전에 마주할 것이라는 ‘유러피언 드림’이 허물어지고 있다. 2004년, 언론에서는 영원한 구루이지만 대개 틀린 말만 하는 제러미 리프킨은 유럽이 ‘아무도 모르게 아메리칸 드림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선언한 바 있었다. 2020년에 이르면 영국은 유럽연합에서 탈퇴했고, 에스파냐는 계속해서 카탈루냐 분리주의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그리스는 훨씬 더 어려운 시절이 올지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벨기에는 정부를 구성해서 나라를 하나로 뭉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유럽연합에 회의적인 정당들이 급부상하는 중이다. 사람들이 지구 전체에서 이동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혐오가 퍼지고 있다. 유럽인들—종종 기꺼이 ‘인도적’ 개입을 지지하는 이들 포함—은 난민이 밀물처럼 밀려들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강제로 쫓겨난 사람들 가운데 17퍼센트만이 유럽에 수용되는 반면(미국에는 16퍼센트), 아프리카에 30퍼센트, 중동에 26퍼센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11퍼센트가 받아들여진다. 2014년에서 2017년 사이에 이주자 2만 2500명이 안전한 곳까지 가려다가 사망했다. 그중 절반은 지중해를 건너던 와중에 목숨을 잃었다. 1993~2018년 동안 3만 4361명 이상의 죽음이 ‘요새 유럽Fortress Europe이라는 치명적 정책’ 때문에 발생했다. 1970년 1월 이래 유럽에서 발생한 테러로 죽은 전체 사망자(1만 1288명. 유럽 최대의 테러 피해자인 러시아를 포함한 수치다)보다 많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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