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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어줘
동네문학 / 강규희 (지은이) / 2024.11.30
15,000

동네문학소설,일반강규희 (지은이)
인간의 본능과 도덕적 딜레마, 그리고 관계 속에서의 모순을 강렬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평범한 삶의 표면 아래 숨겨진 욕망과 갈등을 파헤치며, 독자들을 깊고 낯선 내면의 세계로 이끌어낼 것이다. 작품마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긴장감을 유지하며, 새로운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자신의 욕망과 도덕성 사이에서 갈등하고, 독자들은 그들의 선택과 결과에 깊이 빠져든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선택과 책임의 무게를 질문한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자신과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강렬한 이야기를 전한다.길을 잃다 그녀의 방 나를 먹어줘 요기 동거인들 장화, 홍련 환 작가의 말"유미를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만든 것은 욕망이었다. 식욕." <나를 먹어줘>는 인간의 본능과 도덕적 딜레마, 그리고 관계 속에서의 모순을 강렬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평범한 삶의 표면 아래 숨겨진 욕망과 갈등을 파헤치며, 독자들을 깊고 낯선 내면의 세계로 이끌어낼 것이다. 작품마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긴장감을 유지하며, 새로운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자신의 욕망과 도덕성 사이에서 갈등하고, 독자들은 그들의 선택과 결과에 깊이 빠져든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선택과 책임의 무게를 질문한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자신과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강렬한 이야기를 전한다. 약사이자 작가, 강규희의 첫 소설집 <나를 먹어줘> 새로운 문체와 익숙한 듯 낯선 이야기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냄새는 환오로부터 풍겨 나오고 있었다. 그에게서 풍기는 냄새는 따뜻하고, 진득하고, 고소하고, 달콤하고, 그리고 다정했다.시간이 멈춘 듯한 기묘한 감각이 자신을 끌어안은 것과 동시에 익숙한 세계가 어딘가 다른 모양새로 바뀌었다고 느꼈다. 침실 구석구석 소복이 쌓인 평범한 색이 사라지고 강렬한 원색이 송곳으로 변해 눈을 찔렀다. 볼록렌즈를 통해 보는 것처럼 환오의 형상은 확대되고 그를 둘러싼 세상은 왜곡되었다. 그 순간 유미의 눈동자에 생생한 생기가 번뜩였다. 침샘의 뚜껑이 열린 듯 혀와 잇몸 사이에서 침이 쏟아졌다.먹, 고, 싶, 다. “홀로서기에 성공만 하면 다시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생각했어요. 그래서 나, 정말 최선을 다했단 말이에요.”“네가 못하겠다면, 내가 도와줄까?” 처음부터,이게 게임이라고 생각했을 때부터?예상했어야 했다.나는 반쪽짜리 퍼즐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을 거란 걸.
우리 시대 고전 읽기
눌민 / 정승민 (지은이) / 2022.05.16
18,000원 ⟶ 16,200원(10% off)

눌민소설,일반정승민 (지은이)
79권의 책을 문학, 역사, 근대, 유토피아, 과학, 인간, 정치 등 7개의 카테고리로 묶어 소개한다. 각 카테고리의 부제는 사뭇 의미심장하다. 1장 문학 편은 먼저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이다. 2장 역사 편은 “오래된 미래, 오지 않는 과거”이고, 3장 근대 편은 “하늘의 별이 사라진 시대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부제가 가리키는 것은 독서가 우리 시대의 우리 고민에서 멀어질 수 없는 행위라는 것이다. 즉, 독서는 리스트의 책을 지워나가면서 무작정 읽는 것이 아니라 나와 세계와 시대가 고민하는 바를 의식하면서 읽는 행위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제목 “우리 시대 고전 읽기”는 “우리 시대 또한 인류의 고전을 접하고 읽고 나눠야 한다”의 의미가 담겨 있으면서 동시에 “우리는 우리 시대의 고전을 골라서 읽어야 한다”의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 시대의 고전 읽기는, 인류의 고전을 음미하는 동시에 우리 시대의 고민과 문제의식에 합당한 책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하고 읽음으로써 낯설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행위인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저자가 책들을 고른 기준과 이유가 있다. 책머리에 5 1장. 문학: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1.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최고最古의 서양 고전 16 2. 조지 오웰 『동물농장』: 전체주의 야유한 풍자의 정석 21 3.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서양 문학의 대문자 26 4.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일본학의 효시, 일본문화론의 연원 31 5. 허먼 멜빌 『모비 딕』: 소설로 쓴 “고래학” 겸 “포경술” 36 6.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미국 소설의 독립선언 41 7.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인류의 교사, 지혜의 농부 46 8. 『춘향전』: 한민족의 바이블 51 9. 캐스 R. 선스타인 『스타워즈로 본 세상』: 이 영화에서 모든 것을 배웠다 56 10.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위험도 삶의 한 조각 59 11. 미셸 우엘벡 『복종』: 신은 죽었다? No, 신이 돌아왔다! 62 12.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맹신과 독선에 던져진 불벼락 65 13.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자유와 개인을 향한 오디세이 68 14.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가장 뜨거웠던 시간과 사랑에 작별을 고하다 71 2장. 역사: 오래된 미래, 오지 않는 과거 1. 사마천 『사기』: 무인도에 가져갈 단 한 권의 책 76 2. 데이비드 핼버스탬 『콜디스트 윈터』: 한국전쟁에 대한 최고의 탐사보도 81 3. 돈 오버도퍼, 로버트 칼린 『두 개의 한국』: 한반도 현대사에 관한 최고급 브리핑 86 4. 에드워드 W.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서양 중심주의에 쏘아 올린 조명탄 91 5. 이병주 『관부연락선』: 문학으로 기록한 한국 근현대사 96 6. 『조선왕조실록』: 한민족의 오래된 미래 101 7.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20세기 역사학의 바이블 106 8. 미야자키 이치사다 『과거, 중국의 시험지옥』: 과거제도는 중앙집권과 문민통제의 기반 111 9. 오무라 오지로 『돈의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 패권의 이동은 화폐의 교체 114 10. 올리버 스톤, 피터 커즈닉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 좋은 나라 만드는 주역은 보통 사람들 117 11. 사토 마사루 『흐름을 꿰뚫는 세계사 독해』: 21세기 신新제국주의의 부활 120 12.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20세기 한민족에 선사한 최고의 책 123 13. 시라이 사토시 『영속패전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독립과 진보가 가능 126 14. 사이토 다카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현재를 지배하는 과거 129 3장. 근대: 하늘의 별이 사라진 시대의 자화상 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돈이 빚어낸 인간 욕망의 자화상 134 2. 알베르 카뮈 『이방인』: 실존주의 문학의 금자탑 139 3. 김은국 『순교자』: 한국계 최초의 노벨문학상 후보 144 4.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의 전환 149 5. 프란츠 카프카 『변신』: 소외와 고독의 대명사 154 6. 귀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의 전환 159 7. 플로리안 일리스 『1913년 세기의 여름』: 혼돈과 혼란에서 만개하는 예술 164 8. 다니구치 지로, 세키가와 나쓰오: 『「도련님」의 시대』: 근대에 좌초된 개인들 167 9. 피천득 『인연』: 국민수필가가 보여준 한국인의 거울 170 10. 김병익 『한국 문단사 1908~1970』: 에피소드에 담긴 시대의 진실 173 11.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한없이 추락하는 사람들과 사람됨 176 12. 이병주 『그해 5월』: 5.16은 역사의 교통사고 179 4장. 유토피아: 꿈꾸는 듯 그리는 듯 1. 정약용 『목민심서』: 한민족 최고의 경세서 184 2. 장 자크 루소 『에밀』: 교육혁명의 지침서, 인간혁명의 예언서 189 3.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이상 사회를 향한 지적 설계도 194 4. 루쉰 『아Q정전』: 중국의 국민소설가, 민중의 지식인 199 5. 문성길 『넷플릭스하다』: 뉴미디어! 과연 혁명인가, 소외인가 204 6. 알랭 드 보통, 말콤 글래드웰, 스티븐 핑커, 매트 리들리 『사피엔스의 미래』: 잿빛 문과와 장밋빛 이과의 미래 논쟁 207 7. 김대식, 김두식 『공부 논쟁』: 양극화 시대의 정의는 단순한 입시 211 8.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경제의 세계 세력도』: 그래도 아시아는 세계의 새 성장 동력 214 9. 김태환 『우화의 서사학』: 야만과 탐욕의 현장에 내던져진 약자의 생존 매뉴얼 217 5장. 과학: 인간의 또 다른 모습 1. 콘라트 로렌츠 『솔로몬 왕의 반지』: 동물행동학의 상대성이론 222 2.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인간과 과학이 한계를 넓혀가는 방법 227 3. 리처드 니스벳 『생각의 지도』: 적을 알고 친구를 더 잘 알기 위한 문화상대주의 230 4. 요네하라 마리 『미식견문록』: 먹을거리에 대한 애정과 유머를 가지면 모두가 미식가 233 5. 다치바나 다카시 『죽음은 두렵지 않다』: 뇌과학이 알려주는 임사체험과 사후세계 236 6. 브린 바너드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병원균들의 생명력 239 7. 찰스 다윈 『종의 기원』: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 242 8.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무한한 시간과 광활한 우주를 향한 끝없는 열망 245 6장. 인간: 위대한 패배자 1. 볼프 슈나이더 『위대한 패배자』: 실패만큼 성공적인 것이 없다 250 2. 도널드 P. 그레그 『역사의 파편들』: 인문학적 훈련이 만들어낸 일급 첩보원 253 3. 하비 콕스 『예수 하버드에 오다』: 예수에게서 배우는 윤리적 삶 256 4. 브루스 커밍스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다 같이 죽자”에서 “다 함께 살자”로 259 5. 오인환 『고종 시대의 리더십』: 19세기에서 배우는 21세기 262 6. 박노해 『노동의 새벽』: 아직도 어두운 노동의 밤 265 7. 한비자 『한비자』: 부정부패 끝내는 최종병기는 법 268 8. 김구 『백범일지』: 민족해방과 독립혁명의 일대기 271 9. 박지원 『열하일기』: 한민족 최고의 기행문 276 10. 오노 히로유키 『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 유머에 무너진 독재자 281 7장. 정치: 냉정과 열정 사이 1.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근대 정치학의 출발점 286 2. 밥 우드워드, 칼 번스타인 『워터게이트: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국가권력에 맞선 저널리즘 분투기 291 3. 우치다 타츠루, 이시카와 야스히로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머리가 좋아지려면 마르크스를 읽으라고 296 4. 라종일 『장성택의 길』: 만남은 모든 평화의 시작 299 5. 후베르트 자이펠 『푸틴: 권력의 논리』: 밖에선 폭군, 안에선 성군 302 6. 히가시 다이사쿠 『적과의 대화』: 아무리 적이라도 대화가 필요해 305 7. 강상중 『고민하는 힘』: 삶의 존재증명은 고민하는 것 308 8. 위톈런 『대본영의 참모들』: 왜 일본군은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나 311 9. 이헌모 『도쿄 30년, 일본 정치를 꿰뚫다』: 정상 국가, 보통 국가를 꿈꾸는 일본의 셈법 314 10. 애나 파이필드 『마지막 계승자』: 북한의 생존 전략은 개방 없는 개혁 317 11. 데이비드 W. 모러 『빅콘 게임』: 속고 또 속고, 속이고 또 속이고 320 12. 강준만 『바벨탑 공화국』: 쿠오바디스 한국 사회 323인기 팟캐스트 & 유튜브《일당백》의 “정박”, 진지하고 따뜻한 시선, 새롭고 친근한 해설, 참신하고 날카로운 관점으로 우리 시대의 고전을 소개한다! 생생히 살아 있는 고전, 고전이 되고 싶은 신간, 읽고 싶은 욕망, 말하고 싶은 유혹, 그 은밀하고 매혹적인 세계로의 초대!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독서, 참신한 해석으로 독서의 재미를 일깨워주다 해마다 크고 작은 단체와 기관 들에서 “필독 고전 리스트”를 발표한다. 그런데 그 리스트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수천 년 동안 쌓아 온 인류의 고전이야말로 지식의 보고이자 지혜의 바다이며, 인생의 항로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것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때로는 이 고전이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결정적인 열쇠로 작동하기까지 한다. 그러니 그 위대한 고전 리스트를 접할 때마다 경건해지고 엄숙해지다 못해 살짝 두려움까지 느낄 법하다. 언젠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고전의 제목들을 볼 때마다 읽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힐 때가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 인류가 생산해낸 위대한 지적 자산이 이렇게 그 후손의 마음을 짓누르고 자꾸만 도망치려는 마음을 들도록 하다니,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할 법도 하지만, 그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 무궁무진한 이야기보따리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무지막지한 리스트에 짓눌려 접근하기 어려워했던 것이지 그 이야기 자체에 싫증을 내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정박”이란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승민은 오랫동안 독서 팟캐스트/유튜브 채널 《일당백》과 여러 신문과 잡지 지면을 통해 명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과 서평으로 이러한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는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독서, 참신한 해석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독서의 재미를 일깨워주는 한편, 독창적 해석이 주는 쾌감을 선사해왔다. 이 책 『우리 시대 고전 읽기』는 그 결과물 중의 하나이다. 우리 시대 고전 읽기: “우리 시대 또한 고전을 읽자”인가, 또는 “우리는 우리 시대의 고전을 읽자”인가 이 책은 79권의 책을 문학, 역사, 근대, 유토피아, 과학, 인간, 정치 등 7개의 카테고리로 묶어 소개한다. 각 카테고리의 부제는 사뭇 의미심장하다. 1장 문학 편은 먼저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이다. 2장 역사 편은 “오래된 미래, 오지 않는 과거”이고, 3장 근대 편은 “하늘의 별이 사라진 시대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부제가 가리키는 것은 독서가 우리 시대의 우리 고민에서 멀어질 수 없는 행위라는 것이다. 즉, 독서는 리스트의 책을 지워나가면서 무작정 읽는 것이 아니라 나와 세계와 시대가 고민하는 바를 의식하면서 읽는 행위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제목 “우리 시대 고전 읽기”는 “우리 시대 또한 인류의 고전을 접하고 읽고 나눠야 한다”의 의미가 담겨 있으면서 동시에 “우리는 우리 시대의 고전을 골라서 읽어야 한다”의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 시대의 고전 읽기는, 인류의 고전을 음미하는 동시에 우리 시대의 고민과 문제의식에 합당한 책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하고 읽음으로써 낯설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행위인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저자가 책들을 고른 기준과 이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목록을 살펴보면 “과연 이 책을 고전이라 부를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책과 신간에 가깝다고 해도 무방할 최근의 책들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 “고전, 그리고 고전이 되고 싶은 신간”이 뒤섞여 있다(7쪽 참조). 고전 리스트에 의지하지 않고 저자의 예민한 문제의식에 의존하여 스스로 고른 책들에서 독자는 우리 시대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근대성에 대한 고민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능력과 한계, 합리성과 감수성의 대립과 조화, 산업화 이후의 사회, 공동체의 위기, 인간의 숙명과 같은 질문을 계속해서 접하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문제의식을 키울 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 책의 장점은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사상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알고 싶다, 저것을 읽고 싶다는 욕망을 일깨우면서 고전 독서의 세계로 유혹한다. 읽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 찾는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책 이 책이 주는 재미는 어느 한 주의 주장에 매몰되어 있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서로 충돌하는 다양한 견해들이 균형 있게 소개된다. 이를테면 톨스토이, 카잔차키스, 멜빌은 인간의 유한성을 고민하는 데에 비해 다윈, 마키아벨리, 에코, 트웨인, 호킹, 그리고『춘향전』의 저자는 근대성의 발현을 꿈꾸고, 카프카, 지로, 조세희, 루소, 카뮈 등은 이미 근대 이후의 소외를 질문한다. 사마천은 역사를 기술하려는 욕망을 실현하지만 핼버스탬, 오버도퍼, 칼린 등은 공식적인 역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뿐만 아니라 『노르웨이의 숲』, 『이방인』, 『변신』, 『아Q정전』, 『백범일지』 등은 기존의 것에서 벗어난 좀더 새로운 해석으로 설명되고 있다. 한편 이 책의 재미는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아포리즘적인 문구를 발견하는 데에도 있다. 이를테면 “무엇보다 고전은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사람이 꿈꾸는 불멸이자 재생이다.”(5쪽), “삶의 의미는 생자필멸生者必滅을 자각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49쪽), “시행착오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게 된 인간은 호모사피엔스로 탄생한다.”(77쪽), “의문과 회의는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는 정신의 원형질이다.”(77쪽), “허무와 좌절로 가득한 세계에서 인간은 신을 불러낼 수밖에 없다.”(148쪽), “더럽고, 추하고, 짧은 세상에서 보통 선의는 악惡의 포장지로 활용된다.”(219쪽)와 같은 저자의 문장을 만날 때나, “누구든 삶의 끝에 이르기 전에는,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전에는, 사람으로 태어난 자신을 행복하다고 믿지 말라.”(30쪽),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70쪽), “운명…… 그 이름 아래서만이 사람은 죽을 수 있는 것이다.”(100쪽), “인간은 모두 죽음을 선고받았지만 잊은 채 살아가는 사형수다.”(141쪽), “고향에서 뻗어나온 가장 질긴 끈은 영혼, 아니 위胃에 닿아 있다.”(234쪽), “모든 창조는 만남의 결과물”(206쪽)과 같은 인용문을 만날 때에 깊은 사색으로 빠지게 된다. 이 책은 인류가 지금까지 써온 책들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와 재미를 소개하면서 읽어보기를 권한다. 동시에 책들이 주는 공통된 메시지에 주목하며 우리 시대의 고민들을 발견한다. 더불어 이 책들을 읽고 그다음에 읽을 수 있는 책들에 대한 힌트를 주며 상상에 상상을 거듭해보길 청한다. 이 책을 나침반과 지도 삼아 고전, 그리고 고전에 도전하는 신간의 은밀하고 매혹적인 “멋진 신세계”를 탐험해봄직하다.거기서 보았다. 이미 지상에서 사라진 저자들의 사색과 감성이 지금 이곳에서 생생하게 살아 춤추고 있다는 것을. 당시에 느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가고 무엇을 남기는지. 삶의 유한함을 극복하기 위해 만든 것은 가족이나 사회뿐만 아니라 서책과 도서이기도 하다. 이 책의 목적은 실마리다. 고전, 그리고 고전이 되고 싶은 신간의 읽기로 이어지는 중개자가 되고 싶다. 일회적인 것은 아무것도 아니기에Einmal ist keinmal, 사람들은 생명과 젊음에 집착한다. 그러니 우리의 삶을 읽는 그 순간이라도 잊히지 않는 시간으로 만든다면, 그것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짧고 추하고 짐승 같은” 생生은 고전의 품격과 위엄을 획득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것이다. 오디세이아는 폭력과 야만을 이겨낸 인간에 대한 찬가다. 오디세우스는 승자지만 영웅은 아니다. 대결로 생사를 결정짓는 영웅의 방식과 달리 그는 꾀로 위기를 극복하는 인간의 길을 걷는다. 영웅은 불멸의 명성을 얻으려 하지만 오디세우스에게 이름은 별것 아니다. 괴물의 동굴에서 탈출하려고 자신의 이름을 우티스Outis, 즉 아무도 아닌 자nobody라고 속이지 않았는가.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삶이 저승의 부귀영화보다 낫다는 그의 믿음은 영웅 아킬레우스의 입을 통해 “망자의 왕이 되기보다는 이승에서 찢어지게 가난한 농부의 종살이를 하리라.”로 정당화된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정민미디어 / 미리내공방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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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소설,일반미리내공방 (지은이)
《삼국유사》를 좀 더 쉽게 풀어 써 우리 민족의 정체성 확인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서 신화적 영감을 일깨우는 데 역점을 둔 책. 《삼국유사》에는 신화적인 요소가 많다. 기이한 인물과 기행의 사건이 많다 보니 자칫 허황된 이야기의 나열로 폄훼될 소지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저자 일연의 신분이 승려이고, 불교는 윤회사상이 그 정신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얼마든지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기인이나 기행의 이야기를 리얼리티 시각으로 따지거나 외피만 보지 말고, 그 뒤에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면 매우 재미있는 하나의 고전 인문서가 될 것이다.머리말 1 나라를 세우고 기틀을 다진 사람들의 이야기 고조선을 연 단군왕검 | 북부여의 해모수와 동부여의 금와 | 알에서 태어난 동명성왕 | 신라 시조 혁거세왕 | 신라 제4대 임금 탈해왕 | 신라 제3대 노례왕과 이사금의 기원 |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 | 미추왕과 죽엽군 | 후백제 견훤과 태조 왕건 2 기이한 이야기의 주인공들 화랑에서 왕이 된 경문대왕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일본에서 왕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 배필이 없었던 지철로왕 | 도화녀와 그의 아들 비형랑 | 선덕여왕의 세 가지 예언 | 세 여신이 김유신을 돕다 | 태종 춘추공 | 만파식적 | 수로부인을 위한 헌화가와 해가 | 충담사의 찬기파랑가와 안민가 | 여자가 남자로 바뀌어 태어난 죄 | 혜공왕 때 있었던 변괴들 | 흥덕왕과 앵무새 | 처용랑과 역신 | 억울하게 죽을 뻔한 왕거인 | 명궁 거타지 | 경명왕 때의 기이한 일 | 마의태자와 경순왕 | 백제의 서동과 신라의 선화공주 | 죽지령의 노인과 죽지랑 | 길몽을 꾸고 왕위에 오르다 | 일본에게 빼앗길 뻔한 만파식적 | 묘정과 자라의 구슬 3 불법을 일으킨 승려들의 이야기 고구려에 불교를 전한 순도 | 백제에 불교를 전한 마라난타 | 신라에 불교를 전한 묵호자(아도) | 이차돈의 숭고한 죽음 | 도교를 신봉한 보장왕과 보덕화상 4 훌륭한 업적을 남긴 승려들의 이야기 중국책이 전하는 원광법사의 기록 | 속세의 사람이 지켜야 할 세속오계 | 원광법사와 신령과의 만남 | 양지와 지팡이 | 당대 최고의 기승, 혜숙 |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 의상대사와 화엄종 | 경흥법사와 걸인 승려 5 불심으로 소원 성취한 사람들의 이야기 월명사의 도솔가 | 월명사의 제망매가 | 귀신을 물리친 밀본법사 | 교룡을 굴복시킨 혜통 | 신인종의 시조, 명랑법사 | 우리 신이 된 중국 공주 | 서방정토로 간 욱면 | 광덕의 원왕생가 | 무덤에서 다시 살아난 선율 | 호랑이와 혼인한 김현 | 중국 신도징의 호랑이 아내 | 융천사의 혜성가 | 얼어 죽게 된 여인을 구한 정수 6 세상을 피해 숨어 산 사람들의 이야기 큰 제자를 키운 낭지 | 국사가 된 연회 | 신충과 잣나무 | 포산의 은자, 관기와 도성 | 영재의 우적가 | 숨어 산 충신, 물계자 | 염불사의 승려 7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의 이야기 김대성이 세운 불국사와 석굴암 | 다리 살을 베어 바친 효자 | 손순의 효성과 돌 종 | 눈먼 어머니를 봉양한 효녀 | 효자의 길을 열어준 어머니 8 절과 탑, 불상에 얽힌 이야기 황룡사 구층탑과 아비지 | 중생사의 관음상에 얽힌 이야기 | 민장사의 효험 | 생의사 돌미록 | 백률사와 만만파파식적 | 인생무상을 꿈꾼 조신 | 오대산 월정사의 내력 | 영취사의 매와 꿩 | 문수사 석탑의 영검 한 권으로 쉽게 이해하는 삼국유사 입문서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이자 학자인 보각국사 일연이 집필한 사서로,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우리 고대사를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역사 보고다. 이 책은 《삼국유사》를 좀 더 쉽게 풀어 써 우리 민족의 정체성 확인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서 신화적 영감을 일깨우는 데 역점을 두었다. 우리 민족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고구려 · 백제 · 신라의 한반도 고대사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이자 학자인 보각국사(普覺國師) 일연(一然, 1206-1289)이 집필한 사서(史書)로, 김부식(金富軾)의 《삼국사기(三國史記)》와 함께 우리 고대사를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역사 보고(寶庫)다. 《삼국사기》가 정사(正史)로서 정제된 데 비하여 《삼국유사》는 승려 개인이 기록한 야사(野史)이다 보니 역사서로서의 체제나 문체가 《삼국사기》에 비해 다소 거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나, 《삼국사기》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대 사료를 많이 담고 있는 만큼 그 가치가 크다 하겠다.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마찬가지로 고구려 · 백제 · 신라 삼국의 역사를 중점 기록했는데, 그 외 고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 · 가락 등의 역사도 다루고 있다. 또한 단군신화를 비롯하여 많은 신화와 전설을 수록하고 있어서 설화(說話)문학의 보고라 할 만하다. 특히 가장 오래된 정형시가(定型詩歌)인 향가(鄕歌) 14수가 실려 있기에 국문학사에서 대단히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우리 민족의 역사 보고, 고대사의 신화가 깨어나다 신화적 영감으로 비전을 일깨우는 고전 인문서 《삼국유사》에는 신화적인 요소가 많다. 기이한 인물과 기행의 사건이 많다 보니 자칫 허황된 이야기의 나열로 폄훼될 소지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저자 일연의 신분이 승려이고, 불교는 윤회사상이 그 정신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얼마든지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기인이나 기행의 이야기를 리얼리티 시각으로 따지거나 외피만 보지 말고, 그 뒤에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면 매우 재미있는 하나의 고전 인문서가 될 것이다. 일연은 여러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심심찮게 자기 견해를 주석으로 덧붙였다. 이 책에서도 필요한 부분에는 일연의 주석을 그대로 달았다. 본문 중 ‘우리 태조’는 왕건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는 일연이 고려 사람으로서 집필했기 때문에 생긴 표현이다. 이 역시 원전의 맛을 살리기 위해 그대로 사용했다. 이 책을 통해 《삼국유사》를 한번 정리하고 향후 각종 사서로 관심을 확장해보자.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이들에게, 특히 실제적 비전으로 꿈을 이뤄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체성 확인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신화적 영감을 줄 것이다.신하들은 다시 알을 꺼내 들판에 내버렸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먼 곳에서 짐승들이 달려오고 하늘에서 새들이 내려와 털과 날개깃으로 알을 덮어주는 것이었다. 심히 이상하게 여긴 금와왕은 알을 다시 가져와 깨뜨리려 했으나 알은 깨지지도 않았다. “진정 알 수 없는 일이로구나. 이 알에는 필시 무슨 연유가 있는 듯하다.” 금와왕은 어쩔 수 없이 유화에게 알을 돌려주었다. 그날부터 유화는 알을 부드러운 천으로 잘 감싼 뒤 따뜻한 곳에 놓아두었다. 며칠 뒤, 한 사내아이가 스스로 알껍데기를 깨고 나왔다. 아기는 외모가 수려할뿐더러 골격도 강건했는데, 한눈에 봐도 영특함이 넘쳤다. “도대체 저리 큰 변을 본 사람이 누구요?” 그러자 한 여자아이가 나서서 말했다. “저건 모량부 상공의 딸이 빨래를 하다가 숲속에 몰래 숨어서 눈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개들이 저 난리를 피우고 있는 것입니다.” 신하들은 얼른 상공의 집으로 달려갔다. 과연 그 집 딸의 키가 일곱 자 다섯 치나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철로왕은 즉시 그 집으로 수레를 보내 여인을 궁중으로 불러들였다. 그 여인은 곧 황후가 되었다. 그 후 사산(死産)을 한 어떤 여인이, 죽은 아기를 복과 덕이 높은 사람의 묘 옆에 묻으면 후손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세간의 말을 믿고 몰래 원광의 무덤 옆에 묻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여인이 아기를 묻고 돌아서는 순간에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아기를 무덤 밖으로 내던졌다. 이 일이 전해지자 평소 원광을 공경하지 않던 이들도 그를 우러러보게 되었다.
다음 세대 교육, 가정이 답이다
한국NCD미디어 / 장한섭 (지은이)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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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CD미디어소설,일반장한섭 (지은이)
학령인구의 감소와 점점 비주류화 되어가는 교회에 닥친 다음세대교육에 대해서 “신앙교육의 주체가 교회에서 가정으로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기독교대안학교를 통해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지역교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내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고 있는가?“를 고민하는 부모들과 지역교회의 공동체로서의 삶을 나누고자하는 교회학교 교사들,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고자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올바른 질문과 해답을 제시한다.1장 질문을 바꿔보자 지금까지 ‘진단 질문’이 정확했는가? 16 첫째, 교육의 1주체가 가정인가? 교회인가? 17 둘째, 신앙 전수가 되고 있는가? 18 셋째, 기독교 교육 목적을 실현하는가? 19 넷째, 교육방법은 적절한가? 20 다섯째, 아이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받는 영향을 고려하는가? 23 2장 하나님 나라 교육을 이해하자 하나님 나라 교육이란? 28 하나님 나라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29 하나님 나라 교육은 공동체적 교육이다 30 기독교 학교는 삶을 교육한다 31 기독교 교육의 ‘앎’은 체험적 앎이다 32 교과목보다 생활교육이 더 크게 영향을 준다 33 교육은 ‘그 사회’를 기반으로 한다 35 하나님 나라 교육이 미래 교육의 답이다 37 한 아이의 전 생애적-전인격적 성장이다 39 3장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가자 ‘신앙 전수가 되고 있는가?’를 지속해서 묻는다 44 자녀 양육의 주체인 부모의식을 깨운다 45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 나라를 경험시키는 것이다 46 교회교육은 가정의 파트너로 자리 잡는다 47 교회교육 사역자가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48 유기적-입체적으로 교육한다 49 교회교육을 평가하는 체계를 갖춘다 50 학교교육과 지역사회 가치관에 관심을 갖는다 51 자녀교육의 목적을 바로 세운다 52 4장 새로운 관점으로 교육 전략을 세우자 첫째, 목회 방향을 명확히 한다 56 둘째, 핵심적인 사람을 세운다 56 셋째, 전략팀을 만들고, 성장을 지원한다 57 넷째, 전략팀은 연구하고 배운다 58 다섯째, 교회 전체에 공유한다 60 여섯째, 실행 방향을 결정한다 60 일곱째, 부모가 자발적 모임을 하도록 지원한다 63 5장 새로운 관점으로 실행하라 교육은 문화이다 66 교육 주체가 의식을 공유한다 67 교회 구성원의 성경적 가정 만들기 69 가정의 협력자로서의 교회교육을 한다 73 사회 가치에 대한 대응책을 찾는다 78 전도는 교육과 구별한다 82 새로운 질문으로 새로운 전략을 실행하자 85 6장 결혼을 배운다 결혼을 배워야 하나? 90 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인생을 결정한다 91 데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 92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할까? 93 사기꾼도 진짜 사랑을 한다 94 평판을 확인한다 95 성숙한 사람은 책임지는 사람이다 95 결혼생활은 관계이다 96 소개를 통해 만남으로 인생을 벌어라 97 좋은 사람을 만나는 최고의 비결은 자기성숙이다97 스킨십은 개인의 선택인가? 98 결혼을 꼭 해야 하나? 99 결혼 준비는 청소년기부터 한다 101 7장 하나님의 디자인 가정 가꾸기 결혼은 관계이다 104 결혼식은 언약식이다 104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다 106 성경적 결혼 원리는 부모를 떠나는 것이다 107 유교적 효(孝)와 성경적 공경(恭敬)은 다르다 108 부부 연합 방법은 피차 복종이다 109 결혼생활은 신혼기 조율에서 결정된다 109 결혼하고 연애하라 110 부부는 한 팀이다 111 닭살 대화를 이어가자 112 부부 사이의 갈등은 관리하는 것이다 113 결혼은 치유와 성장을 선물한다 114 성경에서 이혼을 어떻게 가르치는가? 115 8장 하나님 나라 자녀 양육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118 자녀 양육의 주체가 부모이다 118 부모가 함께 양육한다 119 자녀 양육의 방법이 목적의 신실성을 나타낸다 120 자녀 양육을 위해 공동체가 필요하다 121 정체성과 성품을 길러준다 122 성경적 자녀 양육의 기초는 ‘인격 존중’이다 123 훈육은 존중의 친구이다 124 올바른 권위에 순종하게 한다 125 아이들은 부모와 대화하고 싶어 한다 125 청소년기 자녀와의 관계는 누구나 어렵다 126 은사(재능)를 찾고 성장하도록 돕는다 128 삶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한다 129 자녀는 잠시 맡겨둔 하나님의 선물이다 130 교육이 자녀의 가치관을 결정한다 131 좋은 어른이 삶을 안내해야 한다 133 조부모는 손주의 인생에 풍성함을 줄 수 있다 133 가정 지상의 하나님 나라 만들기 135 글 마무리●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부모와 교사, 사역자들을 위한 답안지! ● 가정과 교회, 그리고 기독교대안학교까지 신앙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 기독교대안학교인 ‘이야기학교’ 10년 사역을 통한 현장 교육이야기 ● 다음세대를 세우려는 담임목회자들의 필독서이자, 교육사역자들을 위한 추천서! 이 책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점점 비주류화 되어가는 교회에 닥친 다음세대교육에 대해서 “신앙교육의 주체가 교회에서 가정으로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기독교대안학교를 통해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지역교회들을 위한 책입니다. 또한 “내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고 있는가?“를 고민하는 부모들과 지역교회의 공동체로서의 삶을 나누고자하는 교회학교 교사들,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고자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올바른 질문과 해답을 제시합니다.들어가는 말최근 들어 다음세대교육의 위기를 말하는 것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관해 질문을 많이 듣는다. 그 질문에 대해 현장가로서 답을 해야 하는 조금의 의무감이 있다. 저자는 1992년부터 청소년을 맡아 사역을 시작했다. 2002~2009년 초등학교 상담실, 2004~2012년 아동청소년정신과에서 집단상담과 개인상담을 했다. 2008년부터 중독 정신과전문의 김경빈 박사의 ‘좋은부모학교’ 강사로 활동했다. 2009년에 이야기학교를 시작하며 기독교대안교육에 들어섰다. 그리고 2006년 결혼하여 2007년 첫 아이를 낳고 지금 세 아이를 기르고 있다. 상담, 교회교육, 대안교육, 양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을 세워가는 일을 멈추지 않고 해왔다. 이처럼 다양한 현장 경험에서 다음세대교육을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얻고 있다.기독교 교육 현장가로서 다음세대교육에 대한 질문을 안고 2014년 샬롬대안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한 북유럽 교사연수에 참가하였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의 기독자유학교를 둘러보는 연수가 주요 내용이었다. 사전에 연수 진행자에게 네덜란드 가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한 가정에서는 하룻밤을 지냈고, 또 다른 가정에서는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 저녁 식사부터 함께하며 가정의 문화를 보고 싶었다. 600년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기독 가정의 문화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었다. 기독교대안교육에서 배운 하나님 나라의 교육은 가정을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두 가정에서 같은 질문을 했다. 첫 번째 질문은 “자녀를 양육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였다. 두 곳에서 같은 답을 들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그리스도인 부모들도 대답하는 내용이었다. 그러기에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리고 진실이라면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고 싶었다. 이어서 두 번째 질문을 던졌다. “자녀양육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양육하나요?” 이번에도 두 가정 모두 망설임 없이 같은 대답을 했다. “부모의 삶으로 가르칩니다.” 가정예배를 매일 철저히 한다든지, 성경을 암송시킨다든지 그러한 답이 아니었다. 한 편으로는 실망스러웠다. 목사로서, 가정사역자로서, 교장으로서 특별한 방법을 배워서 가르쳐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 아버지로서 자녀 신앙교육에 적용하고 싶었다. 그들의 대답은 대단한 방법이 아닌 것 같았다. 그러나 그 대답 속에서 진실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답을 곱씹고 있다. 갈수록 선명하게 깨달아진다. 그들이 해준 답이 가장 강력한 비법이란 사실이다.앞서 말했듯이 1992년 스물한 살에 상가 지하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중고등부 사역을 시작했다. 지금 돌아보면 사역이 아니라 훈련의 기회를 얻은 것뿐이었다. 그 당시 작은 교회임에도 유초등부가 70명이 넘었다. 당시 교사를 위한 여름강습회에 참여할 때면 주일학교의 위기를 말하는 강사의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었다. 이제 그 위기가 현실로 다가왔다. 위기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는 학령인구 감소이다. 2005년 혜성교회 교회교육 방향을 설정하면서 인구변화가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다. 통계청은 10년 동안 초중고학생 100만 명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혜성교회는 종로구 혜화동에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인 동시에 큰길에서 주택들 사이에 난 작은 길을 올라와서야 보인다. 학령인구 감소는 교회의 위치적인 요인으로 인해 더 큰 위협요소로 느껴졌다. 학령인구 감소와 핵가족화가 가져오는 변화에 대한 대비를 10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리고 또 다시 2017년에 통계청은 앞으로 10년 동안 150만 명의 초중고생이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쉴 새 없이 다음 단계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다음세대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지금까지 우리가 바라보지 못했던 것이 드러난 것이다. 가뭄이 길어져 호수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전도로 채워졌던 아이들이 줄어들자 그리스도인 부모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 있지 않다는 현실이 보였다. 이전부터 그리스도인 자녀의 이탈을 경고로만 여겨왔는데, 이제는 현실로 다가왔음을 모두가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세대교육을 제대로 성찰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가정에서 다음세대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이다.이 글의 1부는 다음세대교육에 대해 교회들이 저자에게 던진 질문에 대답하고자 작성한 글이다. 현장가로서 실제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썼다. 혜성교회에서 교육디렉터와 가정사역자로 그리고, 이야기학교 교장으로 있었던 경험을 위주로 다음세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안하였다. 이론적 배경보다 현장에서 풀어갈 수 있도록 개념을 설명하고 길을 찾도록 돕기 위해 작성했던 글이 초고가 되었다. 글을 쓰는 중에 미래학자 최윤식이 출간한 『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를 읽었다. 한국교회 교육부서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4차 감소기 국면을 통과했고, 2016년부터 제5차 감소 국면을 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제5차 감소기가 끝나면 교육부서는 더는 감소하지 않는데, 이는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학생만 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그런데 현장에서 지켜보았을 때, 위기가 다가옴에도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했었다. 지금은 위기를 체감하기 시작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명확히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2부는 기독교 교육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교회에 알리기 위해 2018년 개략적으로 쓴 글이 시초가 되었다. 하나님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안내하고 싶었다.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일반 심리학에 영향을 받고 있고, 또 기독교 교육 안에서도 신앙과 삶에 대해 이원론으로 접근하는 것을 보고 급히 쓴 글이다. 그리고 기독교대안학교에서 가정 중심적인 기독교 교육, 하나님 나라의 통합적인 관점을 가진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한다. 부모가 가정에서 교사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찾아왔다. 그 속에서 준비되어 있지 않은 부모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다음 세대 하나님 나라 교육의 중심은 가정으로 옮겨가야 하기에 하나님의 가정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를 설명하려 쓴 글이 코로나19 이후에 더 필요해진 것 같다. 다음세대교육을 교회학교교육, 기독교학교교육, 그리고 가정양육까지 통합적으로 본다면 하나님 나라 교육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종교교육만이 아니라 일반 공립교육과 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 교육에 대해서까지 해석하고 이해할 때 기독교 교육의 탁월성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이 글이 다음세대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예언자 미니북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칼릴 지브란 지음, 유정란 옮김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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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칼릴 지브란 지음, 유정란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권.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1923년 국경의 관념과 종교, 사상을 아우르며 아름다운 말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당대 독자들과 평론가들을 사로잡았다. 사랑과 결혼, 기쁨과 슬픔, 이성과 열정 등 삶의 보편적 화두를 다루며 인생을 관통하는 잠언집이다. 때문에 과거보다는 현재가, 현재보다는 미래에 가치가 더해지고 빛을 발하는 책이다. 칼릴 지브란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으로 쓰인 이 책에서 삶에 대한 통찰력과 깊이 있는 사랑을 만나고, 그의 정신적 순례 과정을 공유할 수 있다.한글판 배가 오다 / 사랑에 대하여 / 결혼에 대하여 / 아이들에 대하여 / 주는 것에 대하여 / 먹고 마심에 대하여 / 일에 대하여 /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 집에 대하여 / 옷에 대하여 / 사고파는 일에 대하여 / 죄와 벌에 대하여 / 법에 대하여 / 자유에 대하여 / 이성과 열정에 대하여 / 고통에 대하여 / 자아를 아는 것에 대하여 /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 우정에 대하여 / 말하는 것에 대하여 /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 기도에 대하여 / 즐거움에 대하여 / 아름다움에 대하여 / 종교에 대하여 / 죽음에 대하여 / 작별 작품 해설_모든 이의 가슴을 울리는 치유의 메시지 작가 연보 영문판 The Coming of the Ship / On Love / On Marriage / On Children / On Giving / On Eating and Drinking / On Work / On Joy and Sorrow / On Houses / On Clothes / On Buying and Selling / On Crime and Punishment / On Laws / On Freedom / On Reason and Passion / On Pain / On Self-Knowledge / On Teaching / On Friendship On Talking / On Time / On Good and Evil / On Prayer / On Pleasure / On Beauty / On Religion / On Death / The Farewell 단어 정리흔들리는 청춘들의 멘토, 혜민 스님의 추천 도서 칼릴 지브란의 일생일대 역작, 《예언자》 작은 나라 레바논을 빛낸 20세기 예언자 세계 3대 베스트셀러 작가 칼릴 지브란 혜민 스님은 구구절절한 사랑과 쓰디쓴 인생의 경험을 한 적은 없지만, 그럴수록 칼릴 지브란에게 빠져들었다고 한다. 공부 밖에 할 수 없었던 우울했던 고교 시절, 혜민 스님은 어두컴컴한 독서실에 앉아 칼릴 지브란의 책을 읽었다.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를 통해 사랑을 포함해 인간이 지닌 보편적 감정과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만났다고 전한다.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1923년 국경의 관념과 종교, 사상을 아우르며 아름다운 말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당대 독자들과 평론가들을 사로잡았다. 《예언자》는 사랑과 결혼, 기쁨과 슬픔, 이성과 열정 등 삶의 보편적 화두를 다루며 인생을 관통하는 잠언집이다. 때문에 과거보다는 현재가, 현재보다는 미래에 가치가 더해지고 빛을 발하는 책이다. 칼릴 지브란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으로 쓰인 이 책에서 삶에 대한 통찰력과 깊이 있는 사랑을 만나고, 그의 정신적 순례 과정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깊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은 달라지고, 마음가짐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인간의 보편적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목소리 상처받은 영혼은 치유하고, 허기진 영혼을 채우는 진리의 잠언서! 칼릴 지브란은 48세 때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예언자》로 전설처럼 남았다. 칼릴 지브란은 아랍 세계에서는 천재로 인식되었고, 서양에서는 그의 작품을 블레이크, 단테, 타고르, 니체, 미켈란젤로, 로댕의 작품과 비교했다. 이는 동양 출신 작가에게는 유례가 없는 평가였으며, 그의 작품 《예언자》는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엘리엇과 예이츠의 작품에 이어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집으로 평가된다. 그의 작품이 이토록 큰 감동과 울림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예언자》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약 2만 단어로 20여 년에 걸쳐 집필했다는 점이다. 초고를 들고 다니며 생각날 때마다 고쳐 쓰고 다듬었다. 출판 직전에도 여러번 고쳐 쓴 다음에야 비로소 원고를 넘겼다고 한다. 이것만 보아도 칼릴 지브란이 이 작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칼릴 지브란의 열정과 애착만큼이나 깊은 감동과 큰 울림을 줄 《예언자》와 함께 영혼을 깨우는 가르침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삶에 지친 젊은 영혼들이여 내게로 오라! _칼릴 지브란 〈사랑에 대하여〉 사랑의 날개가 그대들을 감싸거든 몸을 내맡기십시오. 날개깃 속에 숨겨진 칼이 그대들을 찌른다 하여도. 사랑이 그대들에게 말을 걸거든 그를 믿으십시오. 거센 북풍이 정원을 휩쓸어 버린다 하여도. 그 목소리가 그대들의 꿈을 산산조각낸다 하여도. (중략) 사랑은 저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며, 사랑은 저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취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소유하지 않으며 소유되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다만 사랑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_본문 내용 중에서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그대들이 기쁠 때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대들에게 슬픔을 주었던 그것이 지금은 기쁨을 주고 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대들이 슬플 때도 마음속을 들여다보십시오. 진정 그대들은 한때 기쁨이었던 그것으로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중략) 진실로 그대들은 슬픔과 기쁨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으니, 오직 그대들은 비어 있을 때 가만히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보물을 지키는 자가 금과 은의 무게를 달기 위해 그대들을 들어 올릴 때, 그대들의 기쁨과 슬픔 또한 오르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_본문 내용 중에서
새로운 교회운동
대장간 / 정원범 지음 /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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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소설,일반정원범 지음
교회는 본래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다스림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맛보고 또 그 하나님나라를 온 세상에 확장시켜 나가는 하나의 운동, 하나님나라 운동이었다. 그러므로 교회가 운동체일 때 생명력이 있지만, 운동성을 잃어버리고 제도나 기관으로 전락할 때 쇠락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오늘날 주류교회가 쇠퇴하는 것은 그들이 이 제도나 기관으로 전락했기 때문이고, 새로운 패러다임교회들이 생명력 넘치는 교회로 살아나는 것은 그 교회들이 바로 운동이기 때문이다. 교회다움을 회복하지 않고는 어떤 출구에도 도달할 수 없다.머리말 제1부 교회 패러다임의 혁명 1. 교회의 위기와 교회 살리기 2. 교회의 잃어버린 꿈: 하나님의 나라 3. 크리스텐돔 기독교의 종말 4. 예수님이 안 계신 예수교회·28 5. 모던 교회의 종말과 포스트모던 교회·33 6. 모던 교회의 종말과 새로운 교회·39 7. 전통적인 교회(교회2.0)와 새로운 교회(교회3.0)·45 8.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60 제2부 새로운 교회운동의 실제 9. 주류교회의 쇠퇴와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의 성장 10.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공동체교회: 세이비어교회 11. 세상의 삶의 방식과 전혀 다른 래디컬 공동체: 브룩힐즈교회 12.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매력적인 교회: 뉴 호프 오아후교회 13. 영성과 사회적 책임의 결합을 이뤄낸 선진적 성령운동교회들 14. 교회체질의 변혁: 유기적 교회운동 15.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16. 삶의 변화를 체험하는 공동체 교회: 노스포인트교회 17. 변혁을 이끌어가는 선교적 교회들 18. 새로운 교회가 온다 후주하나님 나라의 혁명에 동참하라! 교회가 살아날 것이고, 교회는 비로소 세상의 희망으로 거듭날 것이며, 초대교회와 한국의 초기교회가 그러했듯이 오늘날 한국사회의 변혁의 동력이 될 것이다 새로운 교회운동의 현장을 만나다 서구교회이든 한국교회이든 교회가 직면해 있는 오늘의 상황은 너무도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조롱하기도 하고, 교회를 다니던 무수한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교 회를 떠나가고 있는데 무엇이 이런 비극적인 상황을 초래한 것일까? 과연 오늘날의 교회에 희망 은 있는 것인가? 교회를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교회는 본래 제도나 기관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다스림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맛보고 또 그 하나님나라를 온 세상에 확장시켜 나가는 하나의 운동하나님나라 운동이었다. 그러므로 교회가 운동체일 때 생명력이 있지만, 운동성 을 잃어버리고 제도나 기관으로 전락할 때 쇠락 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오늘날 주류교회가 쇠퇴하는 것은 그들이 이 제도나 기관으로 전락했기 때문이고, 새로운 패러다임교회들이 생명력 넘치는 교회로 살아나는 것은 그 교회들이 바로 운동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는 세상과 구별이 안 될 정도로 변질되 어가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하나는 교회가 권력과 결탁하면서 종교기관이 되어 가고, 성공주의와 결탁하면서 기업화된 종교가 되 어가고 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지쳤다. 성서적 공동체 모델이 아니라 세상의 기업 모델 에 지친 것이다. 사람들을 부속품으로 보는 것이 기업이다. 교회다움을 회복 하지 않고는 어떤 출구에 도 도달할 수 없다.
엄마와 놀면서 배우는 스피치
프로방스 / 박비주 (지은이) / 2019.10.18
13,000원 ⟶ 11,700원(10% off)

프로방스학습법일반박비주 (지은이)
내 아이를 창의 융합형 인재로 끝까지 키워주는 것 부모보다 더 잘 할 사람은 없다. 물론 스피치 학원 전문가들에게 맡긴다면 도움은 받겠지만 24시간을 따져 아이와 같이 오래 있는 사람은 부모이다. 학원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기고 내 아이의 발표력, 구술력, 논술력이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나보다 더 잘할 사람은 없다고 마음먹고 아이와 함께 재밌게 스피치 홈스쿨을 시작해야 한다. 내 아이의 성장을 끝까지 이끌어주기 위해서는 스피치는 스피치 학원 선생님의 몫이 아닌 부모의 몫이다. 엄마의 15분, 15분이라는 작은 시간만 있다면 내 아이는 내 아이에게 맞는 스피치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딱딱하게 학습으로 배우는 스피치가 아닌 스피치가 엄마와의 놀이가 될 수 있다. 엄마와 놀면서 배우는 스피치는 평생 우리 아이에게 체화되고 세상에 나를 당당하게 자신을 외치는 내 아이가 될 것이다. 엄마와 놀면서 배우는 스피치 수업은 내 아이만 아니라 엄마의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프롤로그 |우리아이 스피치 필요성, 엄마가 정확하게 먼저 알기 _06 01. 마음이 쑥쑥 생각이 쑥쑥 스피치 _ 09 02. 스피치 발성 배우기 _ 17 03. 스피치 발음 배우기 _ 23 04. 색을 말해 봐요 _ 28 05. 청중을 바라보는 힘, 시선훈련 _ 38 06. 지금 내 생각 표현하기 _ 43 07.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기 _ 49 08. 그림을 보고 이야기 해요 _ 54 09. 상상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_ 61 10. 보물 지도 만들기 _ 68 11. 발표 하는 날 _ 78 12. 다섯 손가락 연극 스피치 _ 84 에필로그 |엄마와 놀면서 배운다. 스피치! _92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으로 영어 수학 국어보다 스피치가 먼저여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목소리 제일 든든한 목소리로 아이의 스피치 강사가 되어주자. 금쪽같은 내새끼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세상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엄마가 용기를 내어야 한다. 꼭 스피치 학원에서만 어린이 스피치 강사가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우리아이 스피치 필요성, 엄마가 정확하게 먼저 알기” 내 아이를 창의 융합형 인재로 끝까지 키워주는 것 부모보다 더 잘 할 사람은 없다. 물론 스피치 학원 전문가들에게 맡긴다면 도움은 받겠지만 24시간을 따져 아이와 같이 오래 있는 사람은 부모이다. 학원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기고 내 아이의 발표력, 구술력, 논술력이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나보다 더 잘할 사람은 없다고 마음먹고 아이와 함께 재밌게 스피치 홈스쿨을 시작해야 한다. 내 아이의 성장을 끝까지 이끌어주기 위해서는 스피치는 스피치 학원 선생님의 몫이 아닌 부모의 몫이다. 엄마의 15분, 15분이라는 작은 시간만 있다면 내 아이는 내 아이에게 맞는 스피치를 장착할 수 있게된다. 딱딱하게 학습으로 배우는 스피치가 아닌 스피치가 엄마와의 놀이가 될 수 있다. 엄마와 놀면서 배우는 스피치는 평생 우리 아이에게 체화되고 세상에 나를 당당하게 자신을 외치는 내 아이가 될 것이다. 엄마와 놀면서 배우는 스피치 수업은 내 아이만 아니라 엄마의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 아이와 엄마가 같이 성장하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것은 없다. 스피치는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첫 번째 영어 수학 국어보다 더욱더 먼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최고의 선물을 주고받길 바란다.
자서전 쓰기 강사가 쓴 자서전
세계로미디어 / 민경호 지음 / 2018.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세계로미디어소설,일반민경호 지음
자서전 쓰기 강좌를 오랫동안 현장에서 진행한 저자가 쓴 자서전으로 인생을 담은 이야기(자서전)와 글쓰기 요령을 동시에 제공하는 책이다.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쓰였다. 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지침이 되어줄 것이고 교육 자료로 훌륭하게 사용될 것이다.Chapter1. 내가 만든 길 소개팅 / 13 스케이트는 사랑을 싣고 / 19 주관이 뚜렷한 아이 / 24 집에서 쫓겨나다 / 28 안 계시면 오라이 / 31 이것도 글이니? / 36 이소룡, 내 인생에 들어오다 / 42 군대는 역시 줄이야 / 47 사령부 무술대회 / 52 장기자랑 / 57 대청봉에 오르던 날 / 64 학습지 교사 / 69 직장을 그만두다 / 74 동상에 걸린 발가락 / 79 첫 손님 / 83 신제품 개발 / 89 돈 안 되는 일 / 94 첫 해외여행 / 99 조용한 묵상 / 105 Chapter2. 글쓰기, 이렇게 하자 제1장 글쓰기,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01_ 글쓰기는 생각과 논리의 흐름 / 114 02_ 편견부터 없애자 / 116 03_ 글을 잘 쓰려면 / 119 04_ 글쓰기는 ‘연결하기’다 / 130 제2장 남이 쓴 글 분석하기 05_ 남이 쓴 글을 분석하는 방법 / 137 06_ 예문으로 보는 글 / 140 제3장 기본 규칙 익히기 07_ 호응관계 이해하기 / 155 08_ 알맞은 조사 사용하기 / 160 09_ 단어의 뉘앙스 이해하기 / 163 10_ 동사의 활용 이해하기 / 165 11_ 어순을 제대로 맞춰 쓰기 / 168 12_ ‘고쳐 쓰기’ 요령 익히기 / 173 13_ 의사 전달률 높이기 / 179 14_ 틀린 문맥 바로 잡기 / 184 15_ 틀린 말 고쳐 쓰기 / 187 16_ 대치연습하기 / 188 17_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논리 이어가기 / 190 18_ 인용문 활용하기 / 192 19_ SNS를 활용한 생활 글쓰기 / 195 20_ 스토리텔링 이해하기 / 197 21_ 심리 묘사하기 / 199자서전 쓰기 강사는 본인의 자서전을 어떻게 쓸까? 그에 대한 해답을 주는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서전 쓰기 전문 강사다. 요즘은 자서전을 쓰는 일반인들이 무척 많아졌다.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인 자서전 쓰기의 기능을 일반인들도 이해했기 때문일 것이다. Chapter.1과 Chapter.2로 구성되어 있는데 Chapter.1에서는 저자 본인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고, Chapter.2 에서는 글쓰기 요령을 다루고 있다. 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지도했던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은 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지침이 되어줄 것이고 교육 자료로 훌륭하게 사용될 것이다. 1. 자서전 쓰기 강좌를 오랫동안 현장에서 진행한 강사가 쓴 자서전이다. 2. 인생을 담은 이야기(자서전)와 글쓰기 요령을 동시에 제공하는 책이다. 3.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쓴 책이다. 글쓰기 또는 자서전 쓰기에 관한 책이 여러 권 있지만, 이렇게 쉽고 편안한 언어로 자신의 인생담까지도 곁들여 가면서 글쓰기를 설명하여 놓은 책은 흔하지 않다. 지금까지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껴오던 일반인들도 이 책 한 권만 정독하면 쉽게 자서전쓰기에 도전할 수 있다. 자서전 쓰기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자신감이 드러나 있는 책이다.영하 20도라는 기록적인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놀고 있는 학교 스케이트장을 떠나지 않았다. 아이들을 데려오고 데려갈 때까지 줄곧 자리를 지키고 말이다. 그러나 ‘자리’라는 것은 없었다. 그냥 서 있었다. 대기실도 없었고 의자도 없었다. 그냥 겨울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다섯 시간이든 여섯 시간이든 아이들이 지쳐서 더 탈 수 없다고 할 때까지 마냥 기다렸다. 어머니인들 왜 춥지 않았겠는가. 영하 20도의 날씨에 여섯 시간동안 서 있으라고 하면 서 있을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나 ‘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달랐다. 그들은 자녀가 뛰노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했으며 추위를 추위로 느끼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모성’의 위대함이다. 인간은 누구나 ‘어머니’의 자식이다.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는 ‘위대함’이라는 속성이 들어있는 것이 분명하다. 신성한 이름 ‘어머니’여.
한국 팝의 고고학 1980
을유문화사 / 신현준, 최지선 (지은이) / 2022.05.30
32,000원 ⟶ 28,8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신현준, 최지선 (지은이)
‘한국 팝의 고고학’ 시리즈는 지난 20세기 중반부터 후반까지 한국 대중음악이 지나온 궤적을 살펴보는 세밀한 탐사다. 본 시리즈는 마치 고고학의 발굴과 같이 깊고 넓게 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감수성에 뚜렷이 각인된 음악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향유되어 왔는지 그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평론가인 저자들은 장장 20여 년에 걸쳐 음원, 기사, 사진 등을 아카이빙했고, 여기에 치열한 연구를 더해 마침내 한국 문화사의 한 축을 완성해 냈다. 이번 시리즈는 해방 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가장 꼼꼼하게 다룬 ‘정전’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서문 제1장 여의도의 왕, 아시아의 불꽃 오빠가 돌아왔다 1980 여의도, 미디어 파워의 집중, 그리고 조용필 여의도 백작 진필홍과 슈퍼스타 조용필: 100, 10, 1의 의미 필기획/해선기획과 유재학: 조용필의 인기 네트워크 조용필의 지구레코드 앨범 ‘2인자’를 위한 ‘지구 내부’의 경쟁 박건호 작사·이범희 작곡: 1980년대 대중가요의 다재, 다능, 다작 차가운 도시의 고독남 [인터뷰] 1980~1985 히트곡, 근(根)의 공식: 이범희 [인터뷰] 화려한 TV 쇼의 연출자, 여의도 백작: 진필홍 [인터뷰] 조용필 명곡의 복심(腹心): 김순곤 제2장 유흥의 도시, 성인의 노래 영동 부르스 제3한강교 위의 대탈출: 남서울 영동의 유흥 영동 스타일, 도강(渡江)하여 남하(南下)하다 트로트의 혁신 혹은 변형 (1): 나훈아 트로트의 혁신 혹은 변형 (2): 주현미 함중아와 윤수일: 빌딩 숲 속의 두 그림자 나미: 한강변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까만 외로움에 타 버렸나 봐 ‘영동 회로’의 단락(短絡) [인터뷰] 개발의 도시, 그 욕망과 고독의 시인: 윤수일 [인터뷰] 가요의 뉴 웨이브, 댄스 음악의 혁명: 나미 [인터뷰]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디바의 성공 시대: 주현미 제3장 ‘캠퍼스 가요’의 흥망성쇠 ‘광화문 연가’가 아니라 ‘정동 연가’? 정동과 그 주변, 기억의 재구성 MBC산(産) 캠퍼스 가요 「영 11」과 「젊음의 행진」 송골매·작은 거인 혹은 구창모·김수철 두 트리오: 벗님들과 산울림 신형원과 이문세: 어떤 대학생도 싫어할 수 없던 노래들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인터뷰] 송골매파의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이응수 [인터뷰] 7080 그룹사운드의 귀공자: 이치현 [인터뷰] 이선희의 실루엣, 젊은 한숨과 상처의 노래: 송시현 제4장 다운타운이 사라진 언더그라운드의 행진 멀고 험한 길 위에 피어난 꽃들 1980년대 다운타운, 그냥 그렇게 그 길에 남은 것들 청년 문화의 기수 돌아오다. 어디로? 서초동 ‘은자의 집’과 내수동 ‘야망의 회사’: 조동진과 동아기획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사이드맨만 함께한다면 좋겠네: 해바라기 ‘따로 또 같이’ 부르는 ‘우리 노래’의 전시 들국화: 머나먼 길과 수많은 변화 꽃잎은 아주 잠시뿐: 시인과 촌장과 어떤 날 우리 모두 여기에 vs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인터뷰] 들국화의 ‘행진’ 직전: 전인권과 최성원 [인터뷰] 보석 같은 하모니의 주선율: 이주호 [인터뷰] 기타 거장의 통기타 듀엣 시절: 함춘호 제5장 신촌에서의 마지막 블루스 김현식, 나그네의 옛이야기 신촌, 그 추억의 거리 원(元)신촌파 비(非)신촌 훵크/퓨전 재즈 혹은 김현식의 이중생활 신촌 ‘뽕’ 블루스 신촌의 확장 혹은 변화 신촌과 이촌 [인터뷰] 원으로 돌아 시작에서 멈추고, 그리고 또다시……: 한영애 [인터뷰] 10년의 고독, 20년의 블루스, 30년의 방랑: 엄인호 [인터뷰] 퓨전 재즈의 소금: 장기호 제6장 민중의 노래를 찾는 고뇌하는 지식인 김광석 대학로와 대학동 사이 혹은 동숭동과 신림동 사이의 메아리 서울대학교 메아리, 연합 메아리, 그리고 ‘과격화’ 아! 광주여! 무등산이여! 우리의 십자가여! 합법화의 좌절과 지하의 암약: 김민기, 노찾사, 새벽 돌, 백창우, 정태춘: 변방의 소리 1988년 이후 합법 공간에서 길을 찾다/잃다 대학로와 대학동의 섬들 [인터뷰] 투박하지만 투명한 노래의 힘: 한돌 [인터뷰] 세상에 길들기 전까지: 동물원의 김창기와 박기영 제7장 한국 록의 천하 통일을 위한 남북 전쟁 Part 1 1986년 록 발라드, 다섯손가락 파고다극장 예술관, Heaven and Hell 학군의 하위문화: 강북, 서대문 그리고 부활 인터미션: 1988~1989년 파고다 혈족의 분열 가장 어두운 색 검정: 검은 구멍(Black Hole)과 검은 징후(Black Syndrome) ‘역전을 꿈꾸며 달리는 전사들’ [인터뷰] 다섯손가락의 검지와 중지: 임형순과 최태완 [인터뷰] 부활의 교사자, 송골매의 젊은 피: 이태윤 [인터뷰] 구로에서 꿈꾼 LA: 이준일 제8장 한국 록의 천하 통일을 위한 남북 전쟁 Part 2 열광의 도가니 「제1회 1987 한국 록 그룹 페스티벌」 강동의 중금속 광산: ‘메탈 프로젝트’와 ‘메탈 컴퍼니’ 대부 ‘록 세상(Rock World)’의 황태자 시나위 밤의 열기 속의 안개 도시: 무당과 H2O 너무 무거운 산: 백두산과 서라벌레코드 기획실 중독에서 해독으로? 혹은 중금속 오염 지대의 전국화? 이태원과 강남, 록과 결별하다 [인터뷰] 크게 라디오를 켜고, 크게 기타를 치고: 신대철 [인터뷰] 기타 신동부터 히트 가요의 실루엣까지: 손무현 제9장 밤이 좋던 토요일, 술과 장미의 나날들 1988 공위기(空位期) 그리고 섭(燮)이 오빠들 방배동 카페촌, 술과 장미의 나날들 방배동 이전의 발라드 혹은 ‘미스틱 무드’와 카페 음악 방배동의 계파들 방배동 사단의 형성과 작동 방배동 사단, 그리고 제작자/매니저의 세대교체 쓸쓸하던 그 골목 [인터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과 미련: 조덕배 [인터뷰] 그녀의 초콜릿 향기: 지예 [인터뷰] 발라드, 그 미다스의 손: 하광훈 제10장 이태원 프리덤 혹은 가장무도회 1989, 댄스 댄스 댄스 이태원, 불타는 클럽의 연대기 1980년대 ‘닭장(디스코텍)’과 춤추는 DJ 춤꾼들, 이태원에 모이고 헤어지고 헤쳐 모이다 8말 9초, 달밤의 결투 사라지지 않는 매혹, 이태원 [인터뷰] 록 음악 1세대에서 DJ의 ‘하느님’으로: 이진 [인터뷰] 세븐틴, 그리고 댄싱퀸: 김완선 후기 참고 문헌 참고 음반 *이 시리즈의 첫 두 권인 『한국 팝의 고고학 1960: 탄생과 혁명』과 『한국 팝의 고고학 1970: 절정과 분화』는 2005년에 한길아트에서 출간된 초판의 개정·증보판이며, 『한국 팝의 고고학 1980: 욕망의 장소』와 『한국 팝의 고고학 1990: 상상과 우상』은 을유문화사에서 처음으로 펴내는 초판입니다. 1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증보판 네 권짜리로 업그레이드된 한국 대중음악 통사 ‘한국 팝의 고고학’ 시리즈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세밀히 살핀 저작으로, 2005년 ‘1960’, ‘1970’편 출간 당시 그 시대를 파고든 내실 있는 역작으로 평단과 대중에게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마치 고고학의 ‘발굴’ 작업과도 같은 치열한 자료 수집과 대중음악 관계자들과의 대면 인터뷰,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맥락에 따른 심도 있는 해석은 확실히 기존에 나온 책들과 차별화되는 요소였다. 이 책의 절판을 아쉬워하던 독자들의 요구에 힘입어 개정판 출간이 기획되었고, 저자들은 여기에 더해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관찰하고 정리해 나갔다. 기존에 냈던 두 권을 수정, 보완했고 ‘1980’편과 ‘1990’편을 새로 만들어 시리즈를 네 권짜리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책은 사실과 무관하게 신화를 덧입히기보다 사실 속으로 깊고 넓게 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흐릿했던 우리 대중음악의 풍경에 뚜렷한 윤곽과 촘촘한 세부를 그려 넣는다. 우리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살펴보는 일은 단순히 추억을 회상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의 정체성과 위상을 확립하는 일과 다름없다. 오늘이 있기까지 그때 그 시절, 그들이 있었다. 팝 혁명부터 세기말의 격정까지 한국 대중음악계의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한국 팝’이라는 용어의 기원을 찾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저자들은 1960년대 말~1970년대 초 언론에서 한 ‘팝 칼럼니스트’가 당시 한국 대중음악의 상황을 ‘팝 혁명’이라고 지칭한 것에 주목한다. 이때 팝이라는 단어가 수입된 서양(미국)의 팝인지, 변형되고 가공된 ‘번안된 팝’인지, 아니면 충분히 토착화된 팝인지는 불분명하다. 아마도 이 모두를 포괄했을 것이라고 저자들은 추측한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1960년대를 거치면서 일어난 문화적 분출이 한국의 대중문화계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1960년대에 문화적으로 씨를 뿌리거나 싹을 틔우고 있었던 음악적 실천들은 1970년대에 미학적으로 만개한다. 이처럼 『한국 팝의 고고학 1960』에서는 한국의 ‘팝 혁명’이라 지칭될 만한 흥미로운 현상을 엿볼 수 있다. 이 편은 미8군 무대에서 양악을 노래하던 음악인들의 모습으로 시작해 신중현으로 대표되는 소울가요를 지나 포크 이야기로 막을 내린다. 이어지는 ‘1970’편은 자작·자연의 자의식과 사회 비판의 메시지를 담은 포크로부터 시작해 대마초 파동으로 굴곡진 가요계의 풍경을 지나 대학가요제와 산울림을 조명하고, 김민기와 조동진 등의 언더그라운드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기성과 청년 등이 날카롭게 대립하던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다면적 모습이 앞의 두 권을 통해 조명된다. 이후 저자들은 ‘장르’와 ‘장소’, ‘인물’을 연결 지어 1980년대와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의 면면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한다. 여의도와 조용필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1980’편은 김현식, 유재하, 어떤날 등을 망라하며 대중음악 장르와 트렌드의 발생과 소멸을 도시 공간과 장소의 변화와 엮어내는 흥미로운 시도를 보여 주는데, 영동, 정동, 광화문, 신촌, 대학로, ‘강북’, ‘강남’, 방배동을 거쳐 이태원의 화려한 밤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1990’편은 압구정동과 신해철의 음악 이야기로 시작해 댄스, 록, 발라드, 아이돌, 힙합 등의 키워드를 거쳐 홍대 앞 등에서 활약한 일군의 인디 음악가들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온갖 장르가 장소를 가로질러 흘러 다니고 뒤섞였던 세기말, 그 시대의 격정과 우울과 희망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대중음악의 역사는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 가수를 중심으로 서술되는 것을 넘어서야 정의롭다” 『한국 팝의 고고학 1990』의 공동 저자로 참여한 김학선은 후기에서 이 책의 집필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털어놓는다. “나는 지금까지 줄곧 주장하는 형식의 글을 주로 써 왔다. 이 음반은 이래서 좋고, 이 음악은 이래서 아쉽다는 얘기를 주로 반복해 왔지만, 『한국 팝의 고고학』은 전혀 다른 방식의 글쓰기가 필요했다. 글이란 걸, 책이란 걸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다시 배운 시간이었다. 얼마나 치열하게 연구하고 자료를 찾아 그걸 연결하는지를 배웠다.” 이 시리즈는 그렇게 발굴해 낸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물처럼 얽혀 있는 사실들의 타래를 풀어내어 예리한 시각과 함께 버무린 결과물이다. 음반 사진과 음반 상세 정보, 언론 기사, 관련 사진 등 다양한 자료를 글과 함께 배치했고, 각 장 말미에는 본문에서 언급된 음악인들의 인터뷰를 실었다. 손석우, 김대환, 신중현, 서병후, 이장희(이상 ‘1960’편), 조용필, 안건마, 강근식, 김창완, 배철수, 조동진(이상 ‘1970’편), 나미, 들국화, 한영애, 엄인호, 신대철(이상 ‘1980’편), 신해철, 장필순, 김재선과 김재만, 한경록(이상 ‘1990’편) 등 다양한 음악인들의 심층 인터뷰에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 대중음악 씬의 뒷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한국 팝의 고고학』은 스타 중심의 서술을 넘어서서 그동안 대중음악계에서 많은 활약을 했지만 크게 조명받지 못했던 창작자, 연주인, 언론인 등 다방면의 사람들을 고르게 조명한다. 우리 대중음악의 윤곽이 그동안 흐릿했던 이유는 이들의 노력을 충분히 조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이 책이 비로소 깨닫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일독의 가치는 충분하다. 조용필의 음반들은 아티스트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음반 시장이 팽창하고 레코딩 기술이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조용필의 음악에 대해서는 평론가들의 ‘애증’이 교차하고 앨범에 대한 평가도 고른 편이 아니지만 그의 음반들이 1980년대 대중문화의 중요한 기록이 되었다는 사실에는 논란이 없다. 그의 음반은 다양한 주체의 다양한 가치가 서로 경합하고 교섭하는 장이었다. 그해[1985] 9월 전인권과 최성원이 멤버로 표기되고 조덕환과 허성욱이 합세한 들국화의 앨범이 마침내 세상에 나왔다. 조동진처럼 세 명의 멤버는 이 ‘1집’ 앨범을 낼 때 이미 나이 서른을 넘었다. 그렇지만 훌륭한 면도 빼닮아서 한 곡도 버릴 게 없었다.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토해낸 전인권은 마치 해트 트릭을 기록한 스트라이커 같았다. 그러곤 몇 골 더 넣었다. 최성원은 〈매일 그대와〉, 조덕환은 〈세계로 가는 기차〉, 허성욱은 〈오후만 있던 일요일〉로 한 골씩을 추가하고, 〈축복합니다〉에서는 환상의 패스로 마지막 골을 장식했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그냥 그 길에 남아 있었던 사람 들은 두 팔을 벌리고 “행진하는 거야”라고 외쳤다. 들국화는 들판을 뒤덮으면서 흐드러지게 피었다. 가히 ‘이 한 장의 앨범’이다.
크리스천 윤리 1
좋은땅 / 리처드 백스터 (지은이), 서효원 (옮긴이)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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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리처드 백스터 (지은이), 서효원 (옮긴이)
우리가 혼동할 수 있는 선과 악에 대해 설명한 글이며, 성경에 나온 말씀에 대한 해석과 실천적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신앙인들이 그들의 믿음을 세우고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리처드 백스터는 성경에 나온 말씀을 바탕으로 신앙인들이 어떤 유혹에 빠지기 쉬운지, 그에 대항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유혹을 뿌리쳐야 하는지 등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삶의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역자의 글 제1장 1부- 회심하지 않은, 은혜를 받지 못한 죄인들이 구원의 은혜를 얻기 위한 방향 제시 2부- 마귀가 인간의 회심을 방해하는 유혹(유혹에 대한 적절한 대책) 제2장 젊은 크리스천, 즉 신앙의 초보자들에게 그들의 믿음을 세우고 안전한 진행을 위한 방향 제시 제3장 믿음과 거룩한 삶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기 위한 일반적인 큰 방향 제시(경건과 기독교의 본질적 요소를 포함) 1. 직접적인 믿음의 거부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2. 우리의 다양한 필요에 따라 그리스도를 사용하고 적용하지 않는 믿음의 거부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3. 성령을 저항하고 무시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방향 제시 4. 무신론, 우상숭배와 하나님에 대한 공경심이 없는 행위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5. 하나님으로부터 당신을 멀어지게 하는 자기 우상화와 자기 의존, 그리고 경건치 않음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6. 하나님에 대한 반역과 불순종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7.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지 않는 것과 무지와 오류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8. 회개하지 않음, 겸손치 않음, 불순함, 개혁되지 않음, 그리고 일반적인 모든 죄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9. 불안전, 부주의함, 그리고 유혹에 대한 굴복과, 영혼의 모든 위험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10. 열매 맺지 못함, 무익함, 그리고 게으름, 무자비함과 의무나 선행에서 발생하는 실수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11. 하나님에 대한 모든 증오심. 불만, 또는 하나님에 대한 냉담한 무관심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12. 불신과 터무니없는 염려와 두려움 그리고 슬픔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13. 단순히 두렵고 우울하며 마음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14. 감사하지 않음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15. 하나님에 대해 경건치 않거나 열매 없는 삶에 대항하는 방향 제시 16, 17. 이기심과 자기본위에 대항하는 삶에 대한 방향 제시 제4장 경건함과 크리스천의 삶에 대항하는 마음의 죄에 대한 종속적 방향 제시 1부 - 믿음의 거부(unbelief)에 대한 방향 제시 2부 - 마음의 완악함(hardness)에 대한 방향 제시 3부 - 위선에 대한 방향 제시 4부 - 사람의 호의나 비난을 과대평가하는 것, 또는 사람을 우상화하는 것에 대한 방향 제시(지나치게 사람의 환심을 사려는 것과, 교만의 열매와 위선의 큰 원인)‘하나님은 확인되지 않은 종에게 면류관을 씌우지 않을 것이다.’라고 저자 백스터는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혼동할 수 있는 선과 악에 대해 설명한 글이며, 성경에 나온 말씀에 대한 해석과 실천적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당신이 비싼 대가를 주고 사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확인되지 않은 종에게 면류관을 씌우지 않을 것이다. 선한 목적으로 가장하지 않은 죄악이 어디 있느냐? 생각이 가장 커다란 죄의 입구라는 것을 잊지 말라. 당신이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할 때까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작은 죄를 사랑하는 것이 큰 죄이다. 사랑을 파괴하는 것은 무엇이든 간에 생명을 파괴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거짓이 필요하지 않다. 사랑은 영혼의 지휘관이다. 감사가 빠지면 복음적인 회개가 아니다. 내 온몸이 눈이었더라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친절함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절망적인 죄인은 지옥에 혼자 가는 것을 싫어한다. 재물은 우리를 안달 나게 한다. 우리가 가져야 할 재물의 한계를 조용히 그에게 맡겨라. 성급하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으려 하지 말고, 형통의 자비에 감사치 않는 것에 주의하라. 신앙은 사람들이 쉼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라도 잠자려고 누워 있는 것이 아니다. 정의는 세상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지 통치자만 상처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준 감정의 상처가 깊으면 깊을수록 더 통렬하게 회개해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의 사랑과 존경과 평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주장에 편파적이 되기 쉽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진정한 신앙인의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분이 원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저자 리처드 백스터는 16세기 후반, 교회의 개혁을 요구하며 등장한 청교도의 목회자로, 부패한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성경을 기반으로 가장 기초적이고 순수했던 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한다. 《크리스천 윤리》는 신앙인들이 그들의 믿음을 세우고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리처드 백스터는 성경에 나온 말씀을 바탕으로 신앙인들이 어떤 유혹에 빠지기 쉬운지, 그에 대항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유혹을 뿌리쳐야 하는지 등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삶의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역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가장 순수했던 교회의 모습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신앙인으로서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심도 있게 탐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굿바이 일본
그린하우스 / 김교수 (지은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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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하우스소설,일반김교수 (지은이)
일본은 인간관계든 국제관계든 철저하게 ‘갑을관계’를 통해 결정하는 민족임을 제대로 알고, 이번 기회에 철저한 불매운동과 기술 독립을 이루어내 100여 년간 한국을 ‘을’로 여겨온 갑을관계를 다시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양국의 젊은이들이 나라의 중심축이 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한국과 일본의 갑을관계가 새롭게 재정립될 것이고, 그러한 관계가 한일 양국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지금은 무조건 불매운동과 기술 독립에 매진하여 강력한 국력을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 국민들은 통일 대한민국을 향해가는 길에 국론을 일치시키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강력한 통일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어줄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지금, 롯본기에서는 PART 1 사라져가는 나라, 일본의 실체 1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일본은 없다 깨져버린 일본 신화 아베 정권의 혐한 전략 2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일본인 구체적으로 지시해야 행동하는 일본인 항상 허락을 받도록 교육하는 일본의 유치원 3 왜 일본인은 회의를 많이 하는가 일본인 대다수가 결정 장애자? 결론이 나지 않는 회의를 계속하는 이유 4 무엇이든 꽉꽉 채우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일본인 강박관념과 사무라이 문화 제한된 환경 안에서만 발휘되는 능력 잘 해주면 얕잡아 본다고? 5 패자와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일본인 일본의 생명 경시 풍조 죽음을 대하는 일본인의 자세 무사 사회에서 생존하는 방법 6‘메이와쿠迷惑’ 문화와 ‘와和’의 정신 ‘스미마센’과 우주의 궤도 일본의 거리가 깨끗한 이유 복잡한 일본인의 정신상태 깨끗한 거리가 선진국을 말해주지 않는다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인생 최고의 덕목 가족도 저버릴 만큼 지배적인 문화 7 왜 일본인은 해외에서 폐를 끼치는 걸까 섬을 벗어나면 더 이상 일본인이 아니다 일본에게 한국은 ‘을’이다 8 깨끗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청결하지 않은 일본 열악한 난방 문제로 생겨난 입욕 문화 냄새에서 자유롭지 못한 일본인 일본인의 치열이 고르지 않은 이유 후지산은 쓰레기 산이었다 9 일본인이 예의 바르고 정이 많다고? 형식만 존재하는 일본인의 예의 이토록 의리 없는 일본인 시민의식에 감춰진 진실 장애인이 없는 나라 차갑고 냉정한 사회 집안일을 하지 않는 남편 동물에게도 매정한 일본 돌고래 살육에서 보여주는 잔혹성 10 서로 믿지 못하는 일본인 책 커버에서 보이는 개인주의 숨기고 싶어 하는 일본인 관음증의 나라 녹음과 기록의 생활화 노하우를 전수하지 않으려는 일본인 11 이미지 메이킹으로 과대평가된 일본 요리 초밥 장인의 허상 일본 사람을 닮은 일본 요리 일본 요리를 압도하는 한국 요리 12 의미 없는 형식과 규정 속에 사는 나라, 일본 비효율투성이 일본 숲은 안 보고 나뭇잎만 본다 일본인의 정신세계와 신주쿠역 PART 2 ‘OK KOREA’, 다시 도약 1 ‘NO JAPAN’, 일본 불매운동을 끝까지 해야 하는 이유 독일차는 이스라엘에서 인기가 없다 일본인의 갑을관계 2 도요타 생산방식을 보면 일본의 미래가 보인다 도요타와 효율성 일본에게 내일은 없다 3 ‘민주주의’라는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일본 일본의 군국주의 회귀본능 일본 자위대가 보여주는 것 4 일본인의 알 수 없는 정신세계 주택구조에 보이는 복잡한 정신세계 전자담배에 숨겨진 일본인의 사고방식 단념하지 못하는 국민성 일본 제조업의 추락 5 한국인은 타고난 전략가이자 전투 민족 타고난 전략가 한민족 VS 전략적이지 못한 일본인 인류 최고의 전략 게임, 바둑 일본의 ‘진주만 공습’ 일본인이 『손자병법』을 읽는 이유 6 ‘안’ 만든 것이지 ‘못’ 만드는 게 아니다 일본은 전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창작에 특화된 한국인의 국민성 시대의 흐름을 읽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한다 대한제국의 꿈 7 2019년 7월 1일, 한국 경제 독립의 기점이 되다 자기 무덤을 판 일본 아베 신조 일본인과 애국심 태극기에 담긴 의미 8 깨져버린 신뢰의 나라, 일본이 치러야 할 대가 농약 사용량 세계 1위 일본 우장춘 박사 수돗물과 일본 치매환자 식품첨가물 사용량 세계 1위 일본 허울뿐인 ‘장수국가’ 정신병원 병상 수 세계 1위 일본 9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바라본 한일의 미래 한류 문화 VS 일류 문화 일본 연예계의 고질적인 폐해 한국은 ‘일본보다 잘사는 나라’ 10 일본은 망할 수밖에 없다 초고령자 사회 일본 전 세계에서 빚이 가장 많은 나라 부도 위기에 처한 일본 경제 일본인의 암울한 정신상태 기괴한 자동차 디자인 일본의 급여수준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먹거리 아베 정권의 ‘조작, 은폐, 선동’ 11 대한민국이여! 다시 도약하라 세계로 이주하는 한국인 VS 이사를 하지 않는 일본인 국가 발전의 조건 한국의 미래는 밝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 일본 물건 안 사고, 안 가고, 안 먹고 그 정도도 못하겠습니까! 우리는 강하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 지금까지 한국은 산업 전반에서 국산 중소기업 제품보다 일본제 기계, 부품, 소재를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해왔다. 아직 완전한 기술 독립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2019년 7월 1일은 일본으로부터 진정한 정치 독립, 경제 독립을 시작하게 된 역사적인 날이다. 수년이 지나 부품 국산화 정책이 완전히 자리를 잡고 친일 매국세력을 청산하게 된다면 아베 정권이 이날 저지른 어리석은 결정에 고마워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저자는 대부분 확실한 근거와 여러 가지 경험과 논리적인 통찰을 거쳐 일본의 실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단순히 일본을 깎아내리고 우월감을 느껴보자는 차원에서 쓴 게 아니기에 혹여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일본을 폄하하는 내용들이라고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또한 일본과의 연을 끊고 계속해서 일본을 반대하고 싸우자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일본은 인간관계든 국제관계든 철저하게‘갑을관계’를 통해 결정하는 민족임을 제대로 알고, 이번 기회에 철저한 불매운동과 기술 독립을 이루어내 100여 년간 한국을‘을’로 여겨온 갑을관계를 다시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은 한민족에게 있어 너무나도 미운 존재이지만 지리적인 관계상 완전히 떨어져서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양국의 평화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일본의 젊은이들은 한국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인식하기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오히려 한국이 더 잘살고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청년들은 중년세대(40대 후반 이후)처럼 일본 상품이나 일본 음악이 대단했던 과거를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이고, 일본 청년들은 SNS에서 ‘한국인이 되고 싶어韓人になりたい’라는 태그를 수없이 달고 매력적인 한국 상품과 K-POP에 빠져 있는 세대이다. 이를 볼 때 양국의 젊은이들이 나라의 중심축이 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한국과 일본의 갑을관계가 새롭게 재정립될 것이고, 그러한 관계가 한일 양국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지금은 무조건 불매운동과 기술 독립에 매진하여 강력한 국력을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 국민들은 통일 대한민국을 향해가는 길에 국론을 일치시키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강력한 통일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어줄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기 때문이다. 일본 물건 안 사고, 안 가고, 안 먹고 그 정도도 못하겠습니까! 우리는 강하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일본은(65세 이상 인구가 25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 연금 고갈과 젊은 층의 증세 부담이 더해져 국가부채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재정 파탄 직전의 상황에 처해 있다.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일본에서 젊은이들은 의욕도 꿈도 잃어가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유출 문제도 전 세계적인 근심거리가 된 지 오래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발끝에 있다고 생각한 중국에 역전되고 한국에 턱밑까지 따라잡힌 상황이다. _ 깨져버린 일본 신화 중에서 아베 정권 집권 이후 수많은 혐한 서적이 서점의 한 코너를 장식하고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TV에서는 연일 한국과 문재인 정권을 혐오하고 멸시하는 내용이 방송되고 있으며 극악무도한 인종차별 혐한 시위가 대도시 한복판을 점거하고 있다. 아베 정권의 혐한 정책에 동조하는 각종 방송, 언론, 서적 등에 국민들이 세뇌되어 한국을 싫어하고 아베 정권을 지지하는 우민화된 일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_ 아베 정권의 혐한 전략 중에서
아몬 1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피숙혜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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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프리미엄에디션(FEEL)소설,일반피숙혜 지음
피숙혜 장편소설. '제안을 하나 하지, 오스왈드. 내겐 딸이 하나 있네. 그 애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게. 그럼 내가 이 땅을 자네에게 넘기지.' 세계 최강 군수업체의 실질적인 통치자, 악마와 신이 공존하는 신비한 금색 눈동자를 지닌 오스왈드 퀸튼은 기업의 사활이 걸린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거래를 하게 된다. 형편없는 외형에 어딘지 모자란 것 같은 비루한 여자. 저런 것쯤이야 손가락만 까딱하면 넘어올 거라 자신했지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이 보잘것없는 여자는 점점 더 어려워만 진다. 그러던 어느 날, 오스왈드는 여자가 가진 상처를 보게 되고 그녀의 모습에서 자신의 비틀린 내면을 마주하게 되는데….프롤로그123456789101112131415‘제안을 하나 하지, 오스왈드.내겐 딸이 하나 있네. 그 애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게.그럼 내가 이 땅을 자네에게 넘기지.’세계 최강 군수업체의 실질적인 통치자,악마와 신이 공존하는 신비한 금색 눈동자를 지닌 오스왈드 퀸튼은기업의 사활이 걸린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거래를 하게 된다.형편없는 외형에 어딘지 모자란 것 같은 비루한 여자.저런 것쯤이야 손가락만 까딱하면 넘어올 거라 자신했지만,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이 보잘것없는 여자는 점점 더 어려워만 진다.그러던 어느 날, 오스왈드는 여자가 가진 상처를 보게 되고그녀의 모습에서 자신의 비틀린 내면을 마주하게 되는데…….“대체 내게 원하는 게 뭐예요?”“당신의 미소가 보고 싶어.”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여자와그 여자에게서 희망을 찾아보려는 남자.땅속 깊이 숨겨진 신비로운 광물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의 한가운데에서이 위태로운 남녀는 서로를 마주할 수 있을까.
테디보이 1
늘푸른소나무 / 은반지 (지은이) /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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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소나무소설,일반은반지 (지은이)
아직 평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서울 근교의 어느 지방 도시의 '명문 고등학교'. 이름 뿐이 아니라 실제로도 물좋고 시설 좋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가득한 진짜 명문이다. 이 명성 자자한 학교에 전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두 여학생, 유소은과 신민지가 입학하며 학교의 '5대 보이'와 '이모티콘' 언어로 달콤 상큼한 사랑을 펼쳐간다. 그녀들은 '공주'와는 거리가 먼 외모에 때론 남자들에게도 거침없이 주먹을 휘두르는 터프걸. 하지만 꽃미남만 보면 내숭 10단의 자세로 돌변하는, 그야말로 천상 여고생이다. 언제나 테디베어를 끼고 다녀서 '테디보이'란 별칭을 얻은 민서진은 5대보이 중 단연 최고로 꼽히는 인기남. 소은과 서진은 예사롭지 않은 첫만남을 갖지만, 설레이면서도 어긋난다. 게다가 소은을 좋아하는 주변인물들은 무대포처럼 대시하기 시작하는데...너 머리 언제 감았냐……? -_-…… - 민안매일매일 감는다 왜? -_-;; - 소은그 말을 막하는데…… 어두운 그늘이 생겼숩니다…….그 정도까지, 그 정도까지가 내가 봐줄 수 있는 한도야. - 서진서진녀석이 제 손을 거칠게 끌어올리며 저를 옆에 세우고 말했습니다. =ㅁ=;; 민안놈이 서진녀석을 보고 피식 웃으며……. 내 예상이 맞았네……. - 민안서진녀석이 제 손을 꽈악 쥐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서 -_-;; 그냥 참았숩니다. -_-; 민안놈이 제 머리를 툭툭 치며 가버렸고……. 제 생각엔 서진녀석의 표정에 쫄아서 간걸로 예상됩니다. -_-.선배 손 좀 놔줘요. -_-; 아프단 말예요. - 소은제 손을 파악 놔주곤 약간 붉은빛이 나는 부드러운 머리칼을 쓸어올리며…….선배라고 부르지 마. - 서진그럼 뭐라고 불러요? -_-; - 소은- 본문 22쪽에서
나의 첫 번째 하바리움
삼호미디어 / 히라야마 리에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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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취미,실용히라야마 리에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하바리움은 원래 꽃을 오래 보존하기 위한 식물 표본이었지만 최근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의 첫 번째 하바리움>은 하바리움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부터 꽃과 오일만을 이용한 기초 하바리움, 젤왁스를 이용한 하바리움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여 입문자는 물론, 좀 더 색다른 연출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또한 도서의 뒷부분에는 캔들, 램프, 피어스, 펜던트 등 색다른 방식으로 하바리움을 즐기는 방법도 알려준다.프롤로그 4 하바리움 준비물 16 오일 종류와 사용법 20 재료 고르기 22 하바리움에 사용하는 꽃 25 CHAPTER 01 기초 하바리움 한 가지 꽃으로 만드는 하바리움 34 말린 과일을 이용한 하바리움 36 작은 정원 연출한 하바리움 38 꽃다발을 이용한 하바리움 40 꽃을 크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하바리움 42 꽃 이외의 재료로 만드는 하바리움 44 CHAPTER 02 색과 소재를 자유롭게 즐기는 하바리움 왁스를 이용한 하바리움 준비물 48 두 가지 색상층 만들기 ① 토끼가 사는 작은 숲 52 두 가지 색상층 만들기 ② 다알리아 컬러 보틀 54 빛이 지나는 길목 56 반짝이는 황혼의 나무 58 병 속에 띄우는 메시지 62 화려한 꽃잎 무도회 64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 70 CHAPTER 03 계절을 장식하는 하바리움 새해의 소망 76 사랑이 싹트는 밸런타인데이 78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 날 82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름 86 화이트 크리스마스 88 CHAPTER 04 하바리움을 다양하게 즐기기 위한 아이디어 캔들 92 램프 94 피어스 96 펜던트 98 프래그런스 오일 100 아로마 스톤 102 하바리움 선물 포장 아이디어 106꽃과 오일, 유리병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신개념 플라워 아트 기초부터 응용까지 모든 것을 담아낸 하바리움 교과서 하바리움은 원래 꽃을 오래 보존하기 위한 식물 표본이었지만 최근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나의 첫 번째 하바리움≫은 하바리움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부터 꽃과 오일만을 이용한 기초 하바리움, 젤왁스를 이용한 하바리움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여 입문자는 물론, 좀 더 색다른 연출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또한 도서의 뒷부분에는 캔들, 램프, 피어스, 펜던트 등 색다른 방식으로 하바리움을 즐기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해커스일본어 JLPT N5 한 권으로 합격 (2021 최신판)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은이) / 2021.08.26
26,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은이)
JLPT N5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일본어 기초 학습]으로 히라가나/가타카나부터 기초 어휘/문법까지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고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 해설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풀이 방법을 익히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해커스 JLPT N5 한 권으로 합격」이 제시하는 JLPT N5 합격 비법! JLPT 소개 JLPT N5 소개 학습 플랜 일본어 기초 학습 일본어의 문자와 여러 특징 익히기 어휘 기초 01-06 문법 기초 07-14 언어지식 (문자?어휘) 문제 1 한자 읽기 문제 2 표기 문제 3 문맥 규정 문제 4 유의 표현 언어지식 (문법) N5 필수 문법 01 조사 02 부사 03 접속사 04 지시어 및 의문사 05 빈출 문형 06 빈출 회화 표현 문제 1 문법형식 판단 문제 2 문장 만들기 문제 3 글의 문법 독해 문제 4 내용 이해(단문) 문제 5 내용 이해(중문) 문제 6 정보 검색 청해 문제 1 과제 이해 문제 2 포인트 이해 문제 3 발화 표현 문제 4 즉시 응답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 실전모의고사 2 실전모의고사 3 답안지 작성법 실전모의고사 4 (온라인) 해설집 [책 속의 책] JLPT N5 필수 단어o문형 암기장 [별책]최신 출제경향(2021년 1회 시험 포함)을 완벽 반영한 JLPT N5 최적화 교재! [기초학습+실전모의고사+단어/문형 암기장]으로 히라가나부터 합격까지 20일 완성 [이런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1) 일본어는 히라가나도 잘 모르지만 독학으로 단기간에 JLPT N5를 합격하고 싶은 분들 2) 일본어 기초 학습부터 JLPT N5 실전 문제 풀이까지 한 권으로 완벽히 준비하고 싶은 분들 3) JLPT를 N5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JLPT N5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기본서+실전모의고사+단어/문형 암기장] 1)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교재 구성으로 JLPT N5를 철저히 대비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실전모의고사 4회분(교재 3회+온라인 1회)'을 통해 충분한 문제 풀이 연습과 실전 감각 향상이 가능합니다. 3) 포켓북 사이즈의 [JLPT N5 필수 단어/문형 암기장]으로 필수 단어(기출단어 포함)와 필수 문형(기출 문형 포함)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일본어 기초 학습]으로 히라가나/가타카나부터 기초 어휘/문법까지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JLPT N5 학습을 시작하기 전, 일본어 문자에 해당하는 히라가나/가타카나부터, N5에 자주 출제되는 기초 어휘와 기초 문법을 학습하며 일본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3.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 해설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풀이 방법을 익히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실제 시험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제풀이 해설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2) 모든 문제에 대한 일본어 원문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해석과 정답은 물론, 오답의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문제풀이에 필요한 어휘를 상세하게 정리하여 사전 없이도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해커스만의 다양한 무료 학습 자료를 통해 시험에 보다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JLPT N5 전 과목 MP3 & 단어/문형 암기장 MP3 - QR코드를 통해 'JLPT N5 전 과목 MP3'와 '단어/문형 암기장 MP3'를 언제 어디서나 들으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MP3가 필수인 청해 뿐만 아니라 문자어휘, 문법, 독해도 MP3를 제공하여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읽으며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1회분 추가로 제공하는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1회분을 풀어보며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하고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무료 어휘 암기 퀴즈 교재에 수록된 어휘와 표현을 모아 정리한 '무료 어휘 암기 퀴즈'를 풀어보며 스스로 어휘를 잘 암기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무료 청해 받아쓰기 청해 문제풀이에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집중적으로 듣고 받아쓰는 연습을 하며 직청직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JLPT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혜택 - 해커스일본어(japan.Hackers.com)] 1. JLPT 인강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무료 교재 MP3 ① 일본어 기초 학습 MP3 ② 청해 MP3: 핵심 표현 및 필수 어휘, 실전 테스트(테스트용+문제별 분할) ③ 문자어휘/문법/독해 MP3: 핵심 표현 및 필수 어휘, 실전 테스트 ④ 실전모의고사 MP3: 청해(일반 버전, 고사장 버전, 문제별 분할), 문자어휘/문법/독해 ⑤ 단어/문형 암기장 MP3: 별책부록 학습용 3. 무료 어휘 암기 퀴즈 (PDF) 4. 무료 청해 받아쓰기 (PDF+MP3) 5.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1회분 (PDF+MP3) 최신 출제경향(2021년 1회 시험 포함)을 완벽 반영한 JLPT N5 최적화 교재! [기초학습+실전모의고사+단어/문형 암기장]으로 히라가나부터 합격까지 20일 완성 1. JLPT N5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기본서+실전모의고사+단어/문형 암기장] 2. [일본어 기초 학습]으로 히라가나/가타카나부터 기초 어휘/문법까지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 해설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풀이 방법을 익히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해커스만의 다양한 무료 학습 자료를 통해 시험에 보다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거저 주라 (목회자와 직분자를 향한 신앙 실천 인문학)
가나북스 / 배수현 지음 /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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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소설,일반배수현 지음
평신도가 전하는 신앙 실천 인문학. 한 교회에 ‘시무장로’로 10년 이상 머물러 있는 것은 자신과 교회를 위해 유익하지 않다는 결단을 하게 했다고 한다. 이제 또 다른 ‘사역장로’의 길을 가기위해 저자는 그동안 만나주시고 사용하여주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그 비전을 기독 신앙인들에게 선포하게 된 것을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1장: 정체와 회고 - 그리스도인 - ‘못해 신앙, 못된 신앙’ - 배고픈 도시락 - 특별함을 뛰어 넘은 못 말리는 나의 어머니, 최복례 권사! - 버스 안에서 기도 한 번 잘못하여 아내를 만나게 된 사연 2장: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 신용 불량자가 된 동료 신앙인에게 승용차를 주게 된 사연 - 어느 청년에게 책을 쓰게 한 사연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쌀을 전하게 된 사연 - 교역자, 직원, 중직자에게 선물하게 된 사연 - 남을 위해 쓸 예산부터 세우게 된 사연 - ‘보아스섬김위로회’ 행사를 하게 된 사연 3장: 믿음생활 속 신앙인의 바른 견해 - 믿음인가! 행함인가! - 구원은 완성형인가? 진행형인가! - 회개만이 살길이다 - 종교인 말고 신앙인, 교인 말고 성도 - 자신의 기도 제목은 자신이 구해야 할 몫 - 가정 심방에서의 경계해야 할 점 - 기도제목을 내 놓을 때는 에스더처럼 - 기도의 기본은 감사 - 헌금의 기본은 감사 헌금 -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의인 4장: 교회 재정 사용의 준엄성 - 교회 재정의 구성 - 무분별한 재정 사용은 범죄 행위 - 전주안디옥교회(이동휘 원로목사, 박진구 담임목사) -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 사모 김종순 목사) -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 교회에서 사례를 받을 자격 5장: 체험으로 얻은 교훈 - 한국교계 처음으로 총각이 목사에게 승용차를 선물한 사연 - 결혼 4년 만에 이층 저택을 얻은 사연 - 불순종하여 얻은 손실 - 부모를 모시는 것은 자식의 당연한 도리 - 평신도가 전하는 설교 한 토막 6장: 순교자의 길을 찾아 - ‘여자 사도바울’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 - 스데반 집사의 순교 - 죽음이 기다리는 길을 향해가는 사도 바울의 일사각오 - 거꾸로 십자가 사도 베드로의 죽음 - 낙타무릎 야고보의 순교 - 서머나 교회 폴리갑의 순교 - 순교자들의 호소 - 살아야 할 이유 7장: 사업장 경영 관리의 기본 원칙 - 나를 의지적으로 주님께 맡겨라 - 흐름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바꿔라 - 어음과 욕심은 동업 관계 - 욕심 대신 신뢰 쌓기 - 직장 제단 쌓기 - 직원을 가족처럼, 직원은 내일처럼 8장: 통일 대한민국 - 북한은 싸움의 대상이 아닌 통일의 대상 - 통일 조국의 중심지가 될 연천 땅 - 통일은 탕자를 잃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나라 사랑 정신 9장: 안티 크리스천 & 실천 인물 포커스 - 안티 크리스천을 위하여!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인생, 대박 중의 대박!) - 평생 간직하고 싶은 영적 스승! 이은익 원로목사(삼례동부교회) - 시대를 이끌어가는 영적 지도자! 편견을 깨뜨리게 만든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4. ‘사역장로’로 나아가기 위한 ‘버킷리스트’ -통일 준비 사역 -교회 개척 사역 -무료 급식 사역 에필로그“거저 주라 freely give” 목회자와 교회 직분자를 향한 신앙실천 인문학!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감동을 준 신앙 실천 에세이! ‘목사, 교회 직분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평신도가 전하는 신앙 실천 인문학! 한 교회에 ‘시무장로’로 10년 이상 머물러 있는 것은 자신과 교회를 위해 유익하지 않다는 결단을 하게하셨다. 이제 또 다른 ‘사역장로’의 길을 가기위해 부족하고 죄 많은 나를 그동안 만나주시고 사용하여주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그 비전을 기독 신앙인들에게 선언하게 된 것을 소개한 내용이다. 또한 헌법에 의한 장로(치리장로, 시무장로)가 아니라 성경에 의한 장로가 되기 위해 ‘사역장로’의 길을 향해 새롭게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하게하신 ‘감화와 감동’의 하나님을 알리는 내용이다. -본문 중에서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단 한 번 주어진 유한한 인생! 나 하나 구원 받고, 내 한 가족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남은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삶에 충실하여 주님께서 거저 주신 빵과 복음의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는 실천적 그리스도인들이 되자고 썼고 부족한 나를 써 주신 예수님을 소문내기 위해 이 글을 썼다. -본문 중에서 - 그리스도인들에게 남은 무기는 ‘기도와 순교정신’ 언제부턴가 소음이라는 명목으로 ‘새벽종소리’가 사라졌다. ‘크리스마스 캐럴송’은 저작권 보호라는 이름 아래, 울려 퍼지는 것을 막아버렸다. 대학 캠퍼스에는 ‘기독동아리’가 사라져 가고 있다. 하지만 ‘동성애’는 인권이라는 명제 아래 점점 늘어만 가고 있고 그것을 합법화 하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이슬람 세력’은 확장되어 음식을 비롯한 이슬람 문화를 이 땅에 뿌리 내리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기도로 목숨 걸어 자신의 구원을 끝까지 지키며 이루어 내야만 한다. -본문 중에서 -교회 재정사용의 준엄성 성도의 영혼이 담긴 하나님의 것인 교회의 재정을 어떤 중심을 가지고,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용할 것인가를 교회의 목회자나 재정을 다루는 중직자들이 철저히 점검하고 진단해야 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안티 크리스천들이여! 인생! 대박 중에 대박은 이 땅에서 누구나 죽어야 할 인생으로 태어났지만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죽어서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선택 당해져야만 한다. 는 절대적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예수님을 믿고 죽느냐, 믿지 않고 죽느냐! 의 차이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그 결과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사느냐! 죽느냐!’ 의 문제 보다 몇 억 배 이상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설마, 지옥이 있을 라고?’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다 있으면 어찌하시렵니까? 그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린 것입니다. 반드시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지옥가면 절대 안 됩니다. -본문 중에서
뉴 가요 트로트 백과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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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은 옛 트로트부터 최신 트로트 곡들을 포함하여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가요들을 엄선, 242곡을 수록하였다. 가사를 크게 하여 보고 부르기 쉽게 하였으며 모든 곡에 코드를 넣어서 노래는 물론, 통기타나 우쿨렐레, 그룹사운드, 건반악기의 연습이나 반주에 매우 도움이 된다. ㄱ 가시 - 버즈 / 가슴 아프게 - 남진 / 간대요 글쎄 - 이태호 / 갈대의 순정 - 박일남 / 갈무리 - 나훈아 / 거기까지만 - 송가인 / 거울도 안보는 여자 - 태진아 / 거리에서 - 성시경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 겁쟁이 - 버즈 /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 임영웅 / 고장난 벽시계 - 나훈아 / 고해 - 임재범 / 곡예사의 첫사랑 - 박경애 / 곤드레 만드레 - 박현빈 / 굳세어라 금순아 - 현인 /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 그것만이 내 세상 - 들국화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 그때 그 사람 - 심수봉 / 그림자 - 서유석 / 꼰대라떼 - 영탁 / 꿀맛 - 정미애 / 꿍따리 샤바라 - 클론 / 끝사랑 - 김범수 / 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 나는 나비 - 윤도현 밴드 / 나야 나 - 남진 / 나침반 - 설운도 / 난 널 사랑해 - 신효범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 박단마 / 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걸 / 날 버린 남자 - 하춘화 / 낭랑 십팔세 - 백난아 / 남자는 말합니다 - 장민호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심수봉 / 남자다잉 - 남진 / 남자라는 이유로 - 조항조 / 남자를 몰라 - 버즈 / 남행열차 - 김수희 / 낭만에 대하여 - 최백호 / 내 마음 별과 같이 - 현철 / 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 내가 만일 - 안치환 / 내 사랑 내 곁에 - 김현식 / 내 삶의 이유 있음은 - 이미자 / 내 여자라니까 - 이승기 / 너를 위해 - 임재범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 네 꿈을 펼쳐라 - 양희은 / Never Ending Story - 부활 / 네박자 - 송대관 / 누가 울어 - 배호 / 누이 - 설운도 / 누나가 딱이야 - 영탁 / 눈의 꽃 - 박효신 / 눈물의 부르스 - 주현미 / 님 그림자 - 노사연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영탁 / 님은 먼 곳에 - 거미 / ㄷ 다시 사랑한다면 - 도원경 / 다함께 차차차 - 설운도 / 다행이다 - 이적 / 단장의 미아리 고개 - 이해연 / 달타령 - 김부자 / 당신 - 김정수 / 도로남 - 김명애 / 당신은 내 사랑 - 남진 / 돌아가는 삼각지 - 배호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 동반자 - 태진아 / 동백 아가씨 - 이미자 / 두 주먹 - 임영웅 / 둥지 - 남진 / 딱풀 - 이찬원 / 땡벌 - 강진 / 또 만났네요 - 주현미 / 뜨거운 안녕 - 쟈니리 / ㄹㅁㅂ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임주리 / 마포종점 - 은방울자매 / My Destiny - 린 / 막걸리 한 잔 - 강진 / 만남 - 노사연 / 만약에 - 조항조 / 맞짱 - 나훈아 / 모르고 - 나훈아 / 목포행 완행열차 - 장윤정 / 멋진 인생 - 박정식 / 무명배우 - 송가인 / 무시로 - 나훈아 / 무정 부르스 - 강승모 / 무조건 - 박상철 / 미워도 다시 한 번 - 남진 / Bounce - 조용필 / 바람남 - 김호중 / 바램 - 노사연 / 배신자 - 도성 / 벚꽃 엔딩 - 버스커 버스커 / 백세인생 - 이애란 / 벤치 - 서주경 / 별이여 사랑이여 - 사랑의 하모니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임영웅 / 보고 싶다 - 김범수 / 보라빛 엽서 - 설운도 / 보릿고개 - 진성 / 보약 같은 친구 - 진시몬 / 봄날은 간다 - 백설희 / 봉선화 연정 - 현철 / 부산 갈매기 - 문성재 / 빈잔 - 남진 / 분위기 좋고 - 송대관 / 비 내리는 영동교 - 주현미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김현식, 권인하 / 비바 라 비다 - 홍진영 / 뿐이고 - 박구윤 / ㅅ 사내 - 나훈아 / 사는 맛 - 양지은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 사랑 비 - 김태우 / 사랑 Two - 윤도현 / 사랑 참 - 장윤정 / 사랑으로 - 해바라기 / 사랑은 나비인가봐 - 현철 / 사랑은 늘 도망가 - 임영웅 / 사랑은 아무나 하나 - 태진아 / 사랑은 눈물의 씨앗 - 나훈아 / 사랑의 거리 - 문희옥 / 사랑의 밧줄 - 김용임 / 사랑의 배터리 - 홍진영 / 사랑의 신호등 - 정다경 / 사랑의 트위스트 - 설운도 / 사랑이 이런건가요 - 설운도 / 사랑할수록 - 부활 /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 / 사랑했나봐 - 윤도현 / 사랑했어요 - 김현식 / 사랑했지만 - 김광석 /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 사모곡 - 태진아 / 산다는 건 - 홍진영 / 상사화 - 안예은 / 소양강 처녀 - 김태희 / 서른 즈음에 - 김광석 / 서울 가 살자 - 금잔디 / 세월이 가면 - 최호섭 / 소주 한 잔 - 임창정 / 송인 - 장윤정 / 수은등 - 김연자 / 술이야 - 바이브 / 신부에게 - 유리상자 / 신토불이 - 배일호 / 신사동 그 사람 - 주현미 / 싫다 싫어 - 현철 / 18세 순이 - 나훈아 / 쌈바의 여인 - 설운도 / ㅇ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 아빠의 청춘 - 오기택 / 아름다운 세상 - 유리상자 / 아모르 파티 - 김연자 / 아버지 - 인순이 / 안동역에서 - 진성 /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 현철 / 애모 - 김수희 / 애인 있어요 - 이은미 / 야생화 - 박효신 / 얄미운 사람 - 김지애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광석 / 어머나 - 장윤정 / 엄마 아리랑 - 송가인 / 엄지척 - 홍진영 / 여기요 - 홍자 / 여백 - 정동원 / 여자의 일생 - 이미자 / 영시의 이별 - 배호 / 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 59년 왕십리 - 김흥국 / 영영 - 나훈아 / 옆집 누나 - 장윤정 / 오빠만 믿어 - 박현빈 / 옥경이 - 태진아 / 용두산 엘레지 - 고봉산 / 우수 - 남진 / 울긴 왜 울어 - 나훈아 / 울릉도 트위스트 - 이시스터즈 / 울면서 후회하네 - 주현미 / 이등병의 편지 - 김광석 / 이따 이따요 - 장윤정 / 이별의 버스 정류장 - 송가인, 유산슬 / 이유 같지 않은 이유 - 박미경 / 일편단심 민들레야 - 조용필 / 이제 나만 믿어요 - 임영웅 / 인연 - 이선희 / 인형의 꿈 - 일기예보 / 잊었니 - 이승철 / 잃어버린 30년 - 설운도 / ㅈㅊㅋ 잠깐만 - 주현미 / 자옥아 - 박상철 / 잡초 - 나훈아 / 정말 좋았네 - 주현미 / 전복 먹으러 갈래 - 영탁 / J 에게 - 이선희 / 좋니 - 윤종신 / 진또배기 - 이성우 / 진정인가요 - 김연자 / 짝사랑 - 주현미 / 짠짜라 - 장윤정 / 찍어 - 송가인 / 찔레꽃 - 백난아 / 차표 한 장 - 송대관 / 찬찬찬 - 편승엽 / 창밖의 여자 - 조용필 / 참 좋은 날 - 이찬원 / 처녀 뱃사공 - 황정자 / 천상재회 - 최진희 / 천년바위 - 박정식 / 천년의 사랑 - 박완규 / 첫사랑 - 장윤정 / 청춘을 돌려다오 - 나훈아 / 추억으로 가는 당신 - 주현미 / 친구여 - 조용필 / 총 맞은 것처럼 - 백지영 / 춤추는 탬버린 - 현숙 / 취중진담 - 전람회 / 칠갑산 - 주병선 / 카페에서 - 최진희 / ㅌㅍㅎ 타타타 - 김국환 / 태클을 걸지마 - 진성 / 테스형 - 나훈아 / Tears - 소찬휘 / 파트너 - 남진 / 편의점 - 이찬원 / 편지 - 김광진 / 하얀나비 - 김정호 / 한 많은 대동강 - 손인호 / 해변의 여인 - 나훈아 / 허공 - 조용필 / 홀로 가는 길 - 남화용 / 홍도야 울지마라 - 김영춘 / 화장을 지우는 여자 - 강진 / 히어로 - 임영웅 /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
도어북 / 오카무라 요시코 글, 박진희 옮김 / 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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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북건강,요리오카무라 요시코 글, 박진희 옮김
밀가루, 달걀, 우유ㆍ버터, 백설탕, 땅콩 등의 콩류 NO! 아토피, 알레르기 걱정 없는 착한 베이킹 레시피. 5대 알레르기 유발 식품인 밀가루, 백설탕, 달걀, 우유와 동물성 버터, 땅콩 등의 콩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레시피북. 굽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케이크와 작은 쿠키부터 오븐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간식과 후식, 깔끔한 디저트, 제과점 케이크가 부럽지 않게 시간과 정성을 들여 근사하게 구워낸 케이크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기울여 완성한 레시피를 여섯 개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머리말 오무오무五無五無 베이킹, 아토피·알레르기 없어서 참 착해요~ 알레르기 없는 베이킹을 위한 기본재료 이 책에서 사용하는 도구 및 계량법 part 1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초간단 케이크 사과 업사이드다운 케이크 쇼콜라 베리 케이크 단호박 스퀘어 케이크 브라우니 당근 케이크 쇼콜라 코코넛 파운드 녹차 단밤 케이크 스틱 가토 쇼콜라 part 2 입과 몸이 모두 좋아하는 소프트 쿠키 오렌지 피낭시에 코코넛 타르트 너트 가토 스위트 포테이토 쿠키 스위트 펌프킨 쿠키 바나나 머핀 잣 옥수수빵 프룬 케이크 part 3 고급스러운 식감의 작은 쿠키 코코넛 볼 쿠키 참깨 스틱쿠키 시리얼 크런치 모양 쿠키(2가지) 너트 쿠키(3가지) 고구마 에너지 바 단호박 쿠키 아몬드 코코넛 튀일 part 4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시원한 디저트 무화과 셔벗 블루베리 클라푸티 꽁꽁 과일 디저트 벌꿀 라임&레몬주스 유자 셔벗 단감 젤리 프룬을 넣어 구운 사과 part 5 오븐 없이 만드는 간식과 후식 당근 찜케이크 단호박 와플 바나나 팬케이크 캐러멜 너트 바 추로스 옥수수 찐빵 아몬드 드라제 part 6 제과점 스타일로 만든 특별한 케이크 몽블랑 무화과&사과 크럼블 케이크 망고 케이크 서양배&살구 케이크 무화과 타르트 오렌지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밀가루, 달걀, 우유ㆍ버터, 백설탕, 땅콩 등의 콩류 NO! 아토피, 알레르기 걱정 없는 착한 베이킹 레시피 최근 들어 특정 식품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분, 특히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동물성 식품 등을 삼가는 분도 많아졌고요. 포식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에 실려 있는 레시피는 5대 알레르기 유발 식품인 밀가루, 백설탕, 달걀, 우유와 동물성 버터, 땅콩 등의 콩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것들입니다. 굽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케이크와 작은 쿠키부터 오븐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간식과 후식, 깔끔한 디저트, 제과점 케이크가 부럽지 않게 시간과 정성을 들여 근사하게 구워낸 케이크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기울여 완성한 레시피를 여섯 개 장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에는 5가지가 없다! 우리나라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통해 달걀, 우유, 땅콩, 밀, 메밀, 대두 등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품 13가지를 정해 두고, 이들 식품을 함유하고 있거나 해당 식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만들어진 제품에는 반드시 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중 90%가 밀, 달걀, 우유, 땅콩 등의 콩류, 견과류 등의 식품에 반응한다고 합니다. 이중 상당수가 베이킹에 자주 쓰이는 식품이죠. 우리가 ‘아토피·알레르기 없는 착한 베이킹’에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토피 어린이나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아빠 모두 즐겁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바로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입니다. ◎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에 없는 다섯 가지 식품 * 無 ! 밀가루ㆍ메밀가루 - 쌀가루ㆍ녹말가루 * 無 ! 백설탕 - 사탕수수설탕 * 無 ! 달걀 - 아몬드가루ㆍ중조 * 無 ! 우유와 버터 - 코코넛밀크ㆍ코코넛파인 * 無 ! 땅콩 등의 콩류 - 너트ㆍ유채씨유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은 4가지가 착하다! * 건강을 위협하는 재료와 높은 칼로리 NO!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은 건강을 가장 중시합니다. * 건강에 좋다고 해서 퍼석하고 맛없는 빵은 NO!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은 ‘맛’에 충실합니다. * 구하기 어려운 재료와 복잡한 조리법은 NO!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건강에만 좋고 안 예쁜 빵과 쿠키는 NO! 『오무오무 착한 베이킹』은 선물해도 손색없이 예쁘답니다.
피곤한 게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키라북스 / 가메히로 사토시, 나쓰카와 다쓰야 (지은이), 이은혜 (옮긴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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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북스소설,일반가메히로 사토시, 나쓰카와 다쓰야 (지은이), 이은혜 (옮긴이)
작은 광고홍보사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 히나타 씨는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슴이 울렁이고 답답해져 쓰러질 뻔한 경험을 한다. 단순한 피로라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문제였다. 하지만 정신과 클리닉은 낯설고 두렵기만 했다. 망설이던 주인공은 여느 평범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긴장한 채 정신과 클리닉의 문턱을 넘는다. 대체 마음의 병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일까? 정신과 전문의 가메히로 사토시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을 배경으로 가상의 주인공 히나타의 치료 과정을 풀어냈다. ‘스토리텔링’ 형식을 통해 우울과 불안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정신과 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얼떨결에 정신과에 다니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정신과 진료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치료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보자.책을 시작하며 제1부 우울증을 만나다 지하철에서 쓰러질 뻔하다 피로가 아니라 마음의 병? 정신과의 문턱을 넘다 정말 우울증일까? 우울 상태가 모두 우울증은 아니다 그래서 제 진단은 무엇입니까? 증상 말고 근본 원인을 보자 약만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 제2부 우울에서 벗어나다 좋은 스트레스 vs. 나쁜 스트레스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 ‘마인드풀니스’ 나만의 대처법 찾기 ‘서캐디안리듬’을 바로 잡자 오렌지색 선글라스 우울할 때 먹는 음식이 따로 있을까? ? 발효 식품 우울할 때 먹는 음식이 따로 있을까? ? 오메가3 지방산 움직이기도 싫은데 운동을 꼭 해야 하나요? 단번에 바뀌지 않아도 ‘내 몸 사용 설명서’ 만들기 마음에 상처를 주는 버릇 생각의 폭을 넓히는 법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마음은 항상 햇볕 아래 조금 긴 맺음말 부록피로가 아니라 마음의 병이라고요? 재발률 0%의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마음의 병’ 치료 과정 ★일본 아마존 심리 치료 부문 베스트셀러★ ◆ 어느 날, 마음의 병이 찾아왔다 스토리텔링으로 알기 쉽게 풀어 쓴 정신과 상담 이야기 작은 광고대행사 영업 사원인 히나타 씨는 그야말로 ‘평범한 직장인’이다. 무작정 찾아가야 하는 방문 영업이 성격에 맞지 않지만 열심히 적응하려 애썼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점점 쌓여갔고 잠을 푹 자지 못하는 밤이 이어졌다. 어느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리기 시작했다. 당장 쓰러질 것 같아 지하철에서 서둘러 내려 주저앉았다. 그때 옆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괜찮아요?” 우연히 만난 정신과 전문의 가메히로 선생님을 통해서 단순 피로라고 가볍게 여겼던 증상이 정신적 문제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렇게 히나타 씨는 정신과에 다니기 시작했다. 과연 내가 정말 우울증일까? 약을 먹으면 치료가 될까? 마음의 병은 완치될 수 있을까? 나아졌다가 또 재발하면 어떡하지? 정신과 전문의 가메히로 사토시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을 배경으로 가상의 주인공 히나타의 치료 과정을 풀어냈다.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정신과 치료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토리텔링’을 선택한 것이다. 얼떨결에 정신과에 다니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정신과 진료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치료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재발하지 않는 온전한 회복’을 목표로 하여 지난 7년간 우울증 환자 2백여 명을 치료했으며 현재까지 재발률 0%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일본 후생노동성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휴직 후 복직한 근로자가 5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이 47.1%에 달한다고 하니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과연 그의 20여 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상담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 이제 주인공 히나타 씨의 치료 과정 속으로 들어가보자. ◆ 정신과 진료의 처음부터 끝까지! 도대체 정신과 클리닉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정신과를 떠올리면 막연히 두렵고 무서워지는 사람이 많다. 나와는 상관없는 곳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의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그 상태로 방치하면 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다. 주인공 히나타도 여느 평범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긴장한 채 정신과 클리닉의 문턱을 넘는다. 대체 마음의 병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일까? 처음 정신과 진료를 시작하면 머릿속은 온갖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우울하다고 다 우울증일까? 약만 먹으면 치료가 될까?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울할 때 단 음식을 먹는 게 효과가 있을까? 가만히 있어도 힘든데 운동을 꼭 해야 할까?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사고 습관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저자 가메히로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 형식으로 이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냈다.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의학적 관점을 투영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개인 투병기와는 차이가 있다. 스스로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호흡과 명상법부터 일상에서 스트레스 해소책을 찾는 방법, 체내 리듬을 바로잡는 식습관과 운동법까지 전문적인 치료 원리와 실행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약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 습관과 사고방식을 바꿔 우울 상태에서 벗어나는 저자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그대로 체험해볼 수 있다. 마음의 병은 특별히 유약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체내 리듬이 무너지고 우울증을 포함한 기분 장애로 이어진다. 스트레스로 인해 넘어져서 생기는 ‘마음의 골절’과 같은 것이다. 골절을 치료하려면 외과에 가듯이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정신과에 가야 한다. 스트레스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차 한 잔 하는 마음으로 히나타 씨와 함께 정신과 클리닉의 문을 열어보자. ‘어떻게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시작해보자.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바깥쪽이 두근대기 시작했다. 눈을 감았다. 쓰러질 것 같아서 손잡이를 꽉 움켜쥐었다. 몸이 덜덜 떨리고 식은땀이 축축이 배어 나왔다.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간신히 정신을 붙잡고 있었으나 더는 버틸 수 없을 것만 같았을 때 지하철 문이 열렸다. 나는 튕겨 나가듯 지하철에서 내렸다. “마음이 좀 약해진 것 같아요.”마음이 약해져? 마음의 문제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나는 놀라서 되물었다.“네? 그냥 피곤해서 그런 게 아니고요?”그러자 그가 분명하게 대답했다.“아니, 정신적인 문제일 수 있어요. 우리 병원에 한번 들러요.”“병원이요?”“마음을 고치는 병원, 정신과 클리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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