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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명품첩별집
한국학자료원 / 최완수 (지은이), 정선 (원작) / 2022.02.10
30,000

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최완수 (지은이), 정선 (원작)
금융의 블루오션 대부업 성공 길라잡이
지식더미 / 윤근병 지음 / 2010.03.20
25,000원 ⟶ 22,500원(10% off)

지식더미소설,일반윤근병 지음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의 약 10% 이상이 대부업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대부업과 관련한 사업적 정보는 거의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오랜 대부업 경험을 대부업을 시작하려는 분들과 사용자와도 공유하고자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대부업과 관련된 서식들을 모아 두었다. 실무에서 중요한 부분들 위주로 수록한 만큼 편리성이 돋보인다.들어가는 말 추천사 Chapter 1. 대부업에 대한 이해 1. 대부업의 제도화 2. 대부업의 시장 규모 3. 10년 주기의 금융 변혁 4. 이자율 구제 제도 5. 대부업계 현황 6. 외국의 대부업 제도 Chapter 2. 대부업은 어떻게 하나요? 1. 대부업 등록 2. 대부업 영업 3. 신용대출 4. 부동산 담보대출 5. 자동차 담보대출 6. 일수대출 7. 기업대출 8. 전세금 담보대출 9. 기타 대출 Chapter 3. 사례로 배우는 사고예방법 1. 부실대출 사고사례 2. 대출사기 사례 3. 부실채권 회수사례 Chapter 4. 대부업 제도에 대한 이해 1. 금전대차의 규제 2. 대부업법의 내용 Chapter 5. 대부업 관련 서식 등 1. 대출관련 서식 2. 대부업등록신청서 양식 등 3. 영업정지 및 등록취소 기준 4. 과태료의 부과기준대부업이 제도화된 지도 7년이 흘렀다. 이제는 어엿한 금융의 한 축으로, 제3금융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대형 대부업체는 웬만한 금융기관 규모가 되었으며, 이용자 수는 300만 명이 넘고 그 규모는 약 20조 정도로 추산된다.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의 약 10% 이상이 대부업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대부업과 관련한 사업적 정보는 거의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제도화 되기 전에는 음성적 사업이어서, 그 후에는 과거의 전통적 업체들이 시장에서 퇴출되고 외국계를 중심으로 업계가 재편되는 과정에 있다 보니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부업과 관련한 지침이 될 만한 자료가 없는 것이다. 이 책은 필자의 오랜 대부업 경험을 대부업을 시작하려는 분들과 사용자와도 공유하고자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장은 대부업을 이해하기 위해 대부업과 관련한 주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대부업의 제도화 과정, 대부업과 관련한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변천 과정, 외국의 사례 등 대부업의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다. 둘째 장에서는 필자의 오랜 경험을 집약한 실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해의 편의를 위해 문답식으로 구성했다. 대부업 창업에서 마케팅, 상품운용, 사고사례, 회수사례 등을 가급적 쉽게 풀어서 정리하고 있다. 셋째 장은 부실대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부실대출 사례, 대출관련 사기 사례, 금융사고 사례 및 부실채권 회수 사례 등을 수록하고 있다. 실제 사례를 통하여 부실을 예방하고 사고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부실채권을 효과적으로 회수한 사례도 수록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적용이 용이하다. 넷째 장은 대부업 제도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주로 대부업법의 내용을 설명하였고 대부업과 관련된 주변 법률과 제도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어떤 사업이든 그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도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합법적으로 하여야 한다. 재미없고 지루한 제도에 관한 내용이지만 사업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꼼꼼히 읽어 둘 필요가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대부업과 관련된 서식들을 모아 두었다. 실무에서 중요한 부분들 위주로 수록한 만큼 편리성이 돋보인다.
하나님의 내주하심
지우 / 제임스 해밀턴 (지은이), 김태형 (옮긴이) / 2024.09.13
25,000

지우소설,일반제임스 해밀턴 (지은이), 김태형 (옮긴이)
달려라 탁샘
양철북 / 탁동철 글 / 2012.01.02
14,000원 ⟶ 12,600원(10% off)

양철북소설,일반탁동철 글
요즘도 이렇게 귀한 선생, 귀한 아이들이 있다니 선한 눈, 수줍은 모습, 조촐한 옷차림, 꾸미지 않은 매무새에 머리털을 쥐어뜯으며, 비틀비틀 저 혼자 힘들어 할 뿐 누구를 미워할 줄 모르는 선생이 있다. 몸 움직여 일하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 원하면 주억거리며 일어나 노래를 부르고, 아버지가 다녔고 자신 또한 어릴 적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던 마을 작은 학교에서 여전히 아이들과 따뜻한 기억을 엮어가는 선생이 있다. 아이들과 운동장 귀퉁이 조그만 논을 만들어 모를 심어 가꾸고, 그 쌀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밥을 지어 먹고, 아이들과 함께 닭장을 지어 닭과 토끼도 키우고, 동물 발자국 관찰하러 산속을 들어가고, 아이들과 마을 어른들 이야기를 들으러 나가는 선생이 있다. 아이들보다 더 낮은 곳에서 아이들을 올려다 보는, 아이들이 하는 짤막한 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어주고, 거기 담긴 아이들의 진실을 읽어주는 선생이 있다. 그런 탁동철 선생과 함께 했던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너무나 귀한 선생이라고. 그가 20년 동안 꾸준히 써 온 일기 가운데 교실에서, 산과 계곡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그의 기록은〈창비어린이〉,〈개똥이네〉,〈고래가 그랬어〉등의 잡지와 〈글과그림〉,〈동시마중〉같은 동인지에 발표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었으나 그의 삶을 모두 톺아보기에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 책은 그 아쉬움을 해결하고 나아가 한 교사로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그의 교육의 핵심은 스스로를 찾는 것이자 함께 하는 법을 깨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교실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다. 스승과 제자가 분리되지 않는다. 아이들도 가르치고 교사도 배우는 교실이다. 그래서 어떤 이에게는 교육이란 무엇인지, 어떤 이에게는 삶이란 무엇인지 성찰하게 하고, 어떤 이에게는 향수를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부디 천천히 곱씹어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새해를 여는 첫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잔잔하고 진솔한 글 속에서도 허를 찌르는 유머와 울고 웃게 하는, 보기 드문 글솜씨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잊고 살았던,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던 삶의 원형을 일깨울 것이다. 따뜻한 삶을 엮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친다.책을 내며 1부 생라면 - 오색초등학교(1998년∼2001년) 오색 아이들 핫도그 사회 시간 쓰레기통 반장 선거 삼팔선 상 받는 날 가정 방문 책상 나르기 개학 날 오소리 똥 얼음과자 새 교실 생라면 정현이 누명 아름이 발 별님이 쌀농사 흉내 내기 수탉과 싸우기 남자 아침 미경이 난로 2부 밑변과 높이 - 공수전분교(2003년∼2007년) 비 오는 날 점심시간 출장 우는 아이 두더지 동물 흔적 찾기 모심기 술 학부모님께 집에 가는 길 개학 메뚜기 마을 조사 밑변과 높이 입학식 마른 콩 깨트렸다 차례 정하기 우리도 체육 해요 스승의 날 하루 야영 갔다 벽실 계곡에서 꺽지 낚았다 소 입 냄새 나는 그 곳 느릅지기 3부 조르르 씨부렁거리는 새 - 상평초등학교(2008년∼2010년) 새 학교 홍일령에게 혜림이 예은이 아침밥 놀아도 돼요 학교 가는 길 몽실 언니 메뚜기 먹었다 실험 보고서 누가 했나, 그 낙서 전기 실험 각서 담쟁이 금붕어 시험 보는 날 이 닦기 조르르르 씨부렁거리는 검은 새 들리지 않는 말 4부 기름진 쌀, 밥 한 공기, 자유로운 물고기 나흘 동안의 시 쓰기 공부 세라 글을 읽고 글쓰기 하며 지내 온 이야기 본 대로 들은 대로 쓰기 아이들 말 잘 들어 주기 4, 5학년 시 쓰기 기름진 쌀, 밥 한 공기, 자유로운 물고기 새 눈 5부 가물터 풍선 가물터 돌다리 오이씨 칭찬 할머니가 사 주신 짜장면 먹었다 곰 사냥 얼음 위를 절룩거리며 걷는 발 내가 만난 선생님 곁에서 본 탁동철가르침의 원형, 삶의 본질을 묻는다. 탁동철 선생. 그는 참으로 요즘 보기 드문 선생, 흔치 않은 사람이다. 얼핏 책 앞자락을 읽은 누군가는 그를 학생들에게 휘둘려 뭐하나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얼뜨기 시골 선생이라고 할지 모르겠다. 겉모습만 봐도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 선한 눈, 수줍은 모습, 조촐한 옷차림, 꾸미지 않은 매무새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선생을 보면 말이다. 그러나 선생과 오랜 시간 함께한 동무들은 그를 “너무나 귀한 선생”이라 입을 모은다.[마당을 나온 암탉]을 그린 화가 김환영은 “그의 교실에 학생이고 싶다”고 하고,[사랑으로 매긴 성적표]의 저자이자 고등학교 교사인 이상석은 “참 희귀한, 천연기념물 같은 사람”이라 말한다. 그가 소중하고 귀한 까닭은 바로 “작고 보잘 것 없다고 여기는 것들의 힘을 알고 그것을 소중하게 키워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몸으로 부딪쳐 경험하고,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기억을 이어갈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선생은 운동장 귀퉁이 조그만 논을 만들어 모를 심어 가꾸고, 그 쌀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밥을 지어 먹는다. 아이들과 함께 닭장을 지어 닭과 토끼도 키우고 그 과정을 글로 남긴다. 동물 발자국 관찰하러 산속으로 들어가고, 아이들과 마을 어른들 이야기를 들으러 나간다. 목청 돋궈 축척을 설명하다가 아이들이 못 알아듣자 버럭 화를 내다가도 금새 후회하며 “다음엔 사진 들고 와서 ‘봐라, 얼굴은 이만 한데 사진은 요만하다. 이렇게 줄여 놓은 게 축척이다’라고 끝내야지” 다짐 한다. ‘밑변과 높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가출한 성택이를 붙잡기 위해 뒤를 밟기도 한다. ‘온도에 따른 물고기의 호흡 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아이들과 고기를 낚고, 실험하고는 “새롭게 안 것”으로 “물고기는 얼음물에서 기절하고 사람은 열심히 가르쳐 주면 기절한다”는 재밌는 글을 남긴다. 이 닦기 싫어하는 남자 아이들과 제발 좀 이 닦으라는 여자 아이들을 서로 논쟁 붙이면서 “나는 더 재미있는 쪽이 무조건 옳다고 본다”고 능청을 떤다. 벽에 자기에 대해 욕을 남긴 아이를 찾겠다며 여기 저기 소심하기 이를 데 없는 질문들을 하고 다니는 모습에 이르면 누구나 웃음을 참기 힘들 것이다. 탁동철 선생은 끝없이 아이들과 옥신각신하고, 이야기하고, 반성하고 화해하며 성장한다. 그의 교실에는 선생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하나하나가 돋보인다. 배우기만 하는 곳은 학교가 아니다. 아이들은 가르치러 학교에 와야 한다. 자기 말을 하러 와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피어난다. (/ p.219) 이 모든 과정에서 눈여겨 볼 것은 “함께 한다”는 사실이다. 그는 아이들을 설득하고, 아이들에게 설득당하며 소통하는 법을 알고 있다. 몸으로 부딪혀 겪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야 비로소 성장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실천한다. 타고난 이야기꾼 같은 그의 글에 빠져 신나게 읽다보면, 문득 우리가 놓치며 사는 진정한 삶의 본질과 교육이 뭘까 고민하게 된다. 규칙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부터 만들어 가는 약속만 있을 뿐이다. 양말 벗고 한 발 올려놓고 공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면 그 의견을 꺼내라. 그게 더 공부가 되고 우리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 나면 거기에 따르겠다. 하지만 결정 나기 전, 의논하는 자리에서는 나도 한 표를 가진 사람으로서 내 권리를 위해,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싸우겠다. 그거 안 좋다고. 어쨌든 결정이 나면 따르겠다. 이 교실은 너희들이 움직여라. (/ p.172) 탁동철 선생은 아이들이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세상”을 살 길 바란다. 어른이 쉽게 가르쳐준 이름을 외워 세상의 것들을 배우고, 어른이 강요하는 권위에 길들여 머리 숙이지 않기를 원한다. 그렇기에 선생 또한 아이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강요하지 않는다.
뒤라스×고다르 대화
문학과지성사 / 마르그리트 뒤라스, 장-뤽 고다르 (지은이), 신은실 (옮긴이) / 2022.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마르그리트 뒤라스, 장-뤽 고다르 (지은이), 신은실 (옮긴이)
1979년, 1980년, 1987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마르그리트 뒤라스와 장-뤽 고다르의 대화를 담고 있다. 소설가 뒤라스(1914년생)는 알랭 레네 <히로시마 내 사랑>의 시나리오 작업을 계기로 직접 여러 편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며, 영화감독 고다르(1930년생)는 영화평론가로 이력을 시작해 자신의 초창기 영화들로부터 문학, 말과 특별한 끈을 유지해왔다. 뒤라스는 이미지의 재현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줄곧 견지하면서 영화를 만들어왔고, 고다르는 존재와 행위보다 이름이 앞서는, 다시 말해 율법으로서의 말이 지닌 특권과 우선권에 적대감을 표하며, 이미지와 말을 어떻게 내밀하게 연결할지 물색해왔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우리는 서로 반대 극에 서 있는 듯 보이는 그들을 관통하고 연결시켜주는 거의 모든 것을 재발견한다.프롤로그 1979년 대화 1980년 대화 1987년 대화 에필로그 부록고다르: 우리는 조금은 적대적인 형제와도 같군요. 저는 글쓰기를 증오하거든요. 뒤라스: 대개 모든, 거의 모든 이미지는 텍스트를 방해하네. 1979년, 1980년, 1987년 뒤라스와 고다르가 나눈 세 번의 대화 언어와 이미지, 그리고 한 세기에 관한 가장 강력한 증언 이 책은 1979년, 1980년, 1987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마르그리트 뒤라스와 장-뤽 고다르의 대화를 담고 있다. 소설가 뒤라스(1914년생)는 알랭 레네 <히로시마 내 사랑>의 시나리오 작업을 계기로 직접 여러 편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며, 영화감독 고다르(1930년생)는 영화평론가로 이력을 시작해 자신의 초창기 영화들로부터 문학, 말과 특별한 끈을 유지해왔다. 뒤라스는 이미지의 재현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줄곧 견지하면서 영화를 만들어왔고, 고다르는 존재와 행위보다 이름이 앞서는, 다시 말해 율법으로서의 말이 지닌 특권과 우선권에 적대감을 표하며, 이미지와 말을 어떻게 내밀하게 연결할지 물색해왔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우리는 서로 반대 극에 서 있는 듯 보이는 그들을 관통하고 연결시켜주는 거의 모든 것을 재발견한다. 말과 이미지 간의 관계, 재현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것의 재현, 유년기와 텔레비전, 여성의 말/자리와 관련한 질문 등등. 어떤 의미에서 단독적이고 고독한 길을 걸었던 두 사람, 뒤라스 본인의 표현에 따르자면 “버릇없이 자란” “왕의 일족”이자 “무뢰한”인 두 사람은, 대화 내내 어긋나고, 오해하고, 충돌하다가, 아주 드문 순간에만 일치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이 불일치와 오해가 그들 대화의 숨겨진 동력이 되어주었고, 그 속에서 그들은 역설적인 동맹을 맺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르지만 분리해서는 이야기할 수 없는, 짝으로만 존재할 수 있는 존재, 고다르의 표현에 따르자면 “표면과 뒷면” 같은 존재였다.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보루, 자기 사상의 은신처를 방어”하고 있었다. “뒤라스는 글쓰기의 고독을, 고다르는 이미지의 고독을”(시릴 베갱). 이 대화는 언어와 이미지에 대한 두 사람의 깊은 성찰을 담은 기록임과 동시에, 한 세기에 관한 가장 강력한 증언이라 말할 수 있다. 1979년 대화 “이게 영화가 될까요?” “네, 이건 영화예요.” _뒤라스의 <트럭> 중에서(고다르의 <프랑스 영화 오십 년>에 인용됨) 첫번째 대화는 고다르의 영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인생)>의 촬영이 계기가 되었다. 1979년 10월 고다르는 뒤라스를 초대해 자신의 영화에 출연해달라고 요청한다. 뒤라스가 촬영을 거부하자 계획을 바꾸어 뒤라스와 대화를 나누며 이를 녹음했고, 그중 몇 문장을 영화의 사운드 몽타주로 사용했다. 대화는 고다르가 거주하던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어느 학교와 고다르가 운전하던 차 안에서 이루어졌다. 고다르는 10년 동안 전투적인 영화와 비디오 에세이를 만들다가,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인생)>을 통해 다시 상업망에서 배급하는 주류 영화로 되돌아오게 될 터였다. 뒤라스에게 자신의 영화에 출연을 요청했을 때 그가 가장 염두에 두고 있던 것은 뒤라스가 만든 영화 <트럭>(1977)이었다. 두 사람은 이 두 영화를 비롯해 자신들이 쓰고 찍은 다양한 글과 영화 들을 오가며,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 재현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것을 재현하는 방식, 배우들과의 작업 및 관객에 대한 생각 등을 교환한다. 1980년 대화 “불가능한 삶을 경험한다는 건가?” “되레 가능함을 표현하는 것이죠!” 1980년 9월 혹은 10월에 이루어진 두번째 대화 역시 고다르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고다르는 ‘근친상간’이라는 테마와 관련하여 뒤라스와 무언가 공동 작업을 해보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화에서 두 사람은 근친상간과 이를 재현하는 문제에 대한 생각을 교환한다. 실제적인 공동 작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이는 향후 두 사람의 작업에 확실한 흔적을 남긴다. 고다르는 <미녀갱 카르멘> <마리아에게 경배를> <리어 왕>에서 이 주제를 변형해 흩어 놓았고, 뒤라스는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남자』의 오누이의 관계에서 얻은 영감을 더해 『아가타』를 쓰고 <아가타와 끝없는 독서>라는 영화를 발표한다. 1980년 대화 “영화에서는 우리가 [서로] 뒷면에 쓴다고 말할 수 있을지.” “예. 당신의 녹색 눈은 저보다 먼저 이것을 보았습니다.” 세번째 대화는 고다르의 <오른쪽에 주의하라> 개봉과 뒤라스의 『에밀리 엘』의 출간을 즈음하여, TV 프로그램 <오세아니크>의 기획으로 이루어졌다. 이 대화는 복잡한 상황이 겹쳐지고 몇 가지 오해로 점철되어 있어 더욱 흥미로운 양상을 띤다. 고다르는 영화를 공개한 후 TV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고, 뒤라스는 소설 『연인』(1984)으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후 대중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또한 고다르는 『연인』을 영화화하기 위해 판권을 사려고 했으나 뒤라스에게 거절당한 상태였다. 애초 두 사람은 서로의 최근 작업에 대해 질문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뒤라스는 고다르가 『에밀리 엘』을 읽지 않고 왔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뒤라스는 그들이 『에밀리 엘』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역설로 가득 찬, 자유로운 즉흥적 대화가 펼쳐지는 가운데, 둘은 끝없이 서로를 자극하고, 엇갈리고, 오해한다. 그럼에도 근본적으로 두 사람은 서로를 무척이나 아끼고 존경했고, 그들 사이에는 어떤 온기와 부드러움이 있었다. 뒤라스는 후에 이 대화를 되돌아보며 말한다. “이 혼란과 난리 속에서, 나는 갑자기 고다르와 내가 같은 종류의 인간, 동류임을 깨달았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하면서도 손이 닿지 않는 비사교성 속에 머무는 사람들이었다. […] 내 있는 그대로를 그는 존경하고, 나는 그가 사는 방식을 존중한다. 감당하기 힘들고 버릇없이 자란, 그 모든… 왕의 일족, 우리는 둘 다 왕이고… 무뢰한이다.” 두 사람의 대화에는 다양한 맥락이 담겨 있고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어법으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두 사람의 관계와 그들의 작품, 당대 상황에 대한 충분한 배경 지식이 필요하다. 책을 엮은 영화평론가 시릴 베갱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쓰고 상세한 주석을 붙였고,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영화평론가 신은실이 옮긴이주를 통해 설명을 덧붙였다. * 북커버 사진: 1967년 1월 20일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로 매릴린 먼로상을 수상한 장-뤽 고다르와 심사위원이었던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모습.고다르 : 제 생각엔 영화는 말이 너무 많아요. 자신의 문장을 되풀이하고, 쓰여진 것을 반복하죠. 당신 영화를 좋아하는 건 그 말들이 영화에서 오는 게 아니라 영화를 가로지르기 때문이죠.뒤라스 : 나는 내 텍스트들을 영화에서 접히도록 한다네. 난 이미지와 함께 보고 든는 텍스트를, 내가 책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는 것처럼, 책에서 그걸 읽게 하는 것처럼 제공하진 않을 걸세. 화면에서의 텍스트 읽기를 내가 조직해야 하네. 그건 같지 않지. 우리는 두 사람의 대화에서 그들의 책을 관통하는 거의 모든 것을 재발견한다. 쓰여진 것과 이미지 사이의 관계, 재현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것들(강제수용소와 근친상간이라는 두 개의 다른 표제)의 재현, 유년기와 텔레비전에 대해 성찰하는 질문들. 또한 두 사람은 매체를 통해 말 그대로 몸을 얻는 방식, 역사를 주파하겠다는 열의를 품고 모세, 루소, 포크너, 사르트르를 차례로 소환하며 냉담한 아이러니와 눈부신 서정이 뒤섞인 가운데 이야기를 해나가는 방식에서 깊은 열정을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_ (시릴 베갱) 그들이 만나는 곳은 명확히 드러난다. 작가 뒤라스는 영화창작자이기도 하며 영화창작자인 고다르는 자신의 초기 영화들에서부터 문학, 쓰여진 것, 말과 특별한 끈을 유지해왔다. 그리하여 고다르가 “자신 안의 모든 것이 작가적인 무언가와 연루되기를 거부했을 때, 영화창작자들 중 가장 작가에 가까워졌다.” 뒤라스는 이미지를 경계하는 입장을 줄곧 견지하면서 영화를 만들고, 고정되어 있으며 이어지지 않는 행위를 설명적이지 않은 최소한의 쇼트로, 환기의 힘을 구성하는 텍스트의 현전에 도달하는 방법을 질문한다._ (시릴 베갱)
도쿄에서 만난 아미무스 코바늘 손뜨개 인형
터닝포인트 / 나루토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조수연 (감수) / 2022.02.25
15,000

터닝포인트취미,실용나루토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조수연 (감수)
“아미무스”는 손뜨개 여자아이 인형을 뜻하는 일본의 “아미구루미 무스메”를 줄인 말이다. 몸속에 플라스틱 와이어를 넣어 몸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잡을 수 있는 아미무스는 약 14cm 길이로 한 손에 쏙 들어오니까 앙증맞고, 아이들도 잡기 편해요. 플라스틱 와이어를 넣어 몸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잡을 수 있다. 소꿉놀이와 역할놀이에 딱맞는 인형이다. 아미무스 본체 만들기부터 다양한 옷, 소품 만들기에 필요한 코바늘 손뜨개 기본 기법과 옷 만들기까지 누구나 쉽게 코바늘 손뜨개로 아미, 미무, 무스 세 인형의 바디를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한 과정 사진과 도안을 제공한다. 또한 인형의 머리카락 심는 다양한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한다.What’s 아미무스 ... 4 SCENE 1 아미무스 기본 ... 8 SCENE 2 아미무스 산책 ... 10 SCENE 3 아미무스 드라이브 ... 12 SCENE 4 아미무스 아이돌 ... 14 SCENE 5 아미무스 리조트 ... 16 SCENE 6 아미무스 옥토버페스트 ... 18 SCENE 7 아미무스 단풍잎 ... 20 SCENE 8 아미무스 카페 점원 ... 22 SCENE 9 아미무스 크리스마스 ... 24 SCENE 10 아미무스 음악 ... 26 EXTRA 아미무스 New Year ... 28 아미무스를 더욱 맵시 있고 귀엽게 꾸미기...30 Idea 1 소품 만들기 ··· 30 Idea 2 머리 모양 바꾸기 ··· 31 코바늘뜨기 레슨 PART 1 사슬뜨기 ... 32 PART 2 짧은뜨기 ... 34 PART 3 실 고리로 원형코 만들기와 원형코 짧은뜨기 ... 35 쉽고 자세한 아미무스 만드는 법 PART 1 바디 - 아미무스 몸 ... 39 PART 2 기본 원피스 ... 56 응용 원피스 만드는 법 SCENE 2 아미무스 산책 ... 64 SCENE 3 아미무스 드라이브 ... 65 SCENE 4 아미무스 아이돌 ... 66 SCENE 5 아미무스 리조트 ... 68 SCENE 7 아미무스 단풍잎 ... 69 SCENE 6 아미무스 옥토버페스트 ... 72 SCENE 8 아미무스 카페 점원 ... 74 SCENE 9 아미무스 크리스마스 ... 76 SCENE 10 아미무스 음악 ... 79 EXTRA 아미무스 New Year ... 82도쿄에서 만난 앙증맞은 14cm 아미무스 코바늘 손뜨개 인형 아미무스는 손뜨개 여자아이 인형을 뜻하는 일본의 “아미구루미 무스메”를 줄인 말이에요. 도쿄에서 만난 아미무스 코바늘 손뜨개 인형은 팔과 다리, 몸통 안에 프라스틱 와이어를 넣어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어요! 앉은 포즈도 뒤로 넘어지지 않고 안정되게 취할 수 있답니다. [옷 갈아입는 아미무스 코바늘 손뜨개 인형], [귀여운 아미무스&무스야 코바늘 손뜨개 인형] 책에 나온 인형과 다르게 14cm 길이로 한손에 잡혀 핫 스폿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앙증맞은 인형이에요. 아미무스 기본 인형부터, 산책, 드라이브, 아이돌, 리조트, 옥토버페스트, 단풍잎, 카페정원, 크리스마스, 음악, New Year 등 다양한 아미무스 인형을 만날 수 있어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코바늘 손뜨개를 배울 수 있도록 “코바늘 손뜨개 기본 기법 동영상 강의”를 네이버 행복한 취미생활 DIY 카페(http://cafe.naver.com/diytp 또는 http://www.diytp.com) 또는 터닝포인트출판사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diytp)에서 볼 수 있어요. 한 손에 잡히는 앙증맞은 14cm 코바늘 인형 “아미무스”는 손뜨개 여자아이 인형을 뜻하는 일본의 “아미구루미 무스메”를 줄인 말이에요. 몸속에 플라스틱 와이어를 넣어 몸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잡을 수 있는 아미무스는 약 14cm 길이로 한 손에 쏙 들어오니까 앙증맞고, 아이들도 잡기 편해요. 플라스틱 와이어를 넣어 몸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잡을 수 있어요! 소꿉놀이와 역할놀이에 딱맞는 인형이에요. 기본 기법과 인형, 소품 만들기 과정을 사진과 도안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요. 아미무스 본체 만들기부터 다양한 옷, 소품 만들기에 필요한 코바늘 손뜨개 기본 기법과 옷 만들기까지 누구나 쉽게 코바늘 손뜨개로 아미, 미무, 무스 세 인형의 바디를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한 과정 사진과 도안을 제공합니다. 또한 인형의 머리카락 심는 다양한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코바늘 뜨기 기본 기법 무료 동영상 강의로 코바늘 인형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코바늘뜨기를 잘 모르는 독자라도 행복한 취미생활 DIY 카페(http://cafe.naver.com/diytp 또는 http://www.diytp.com)나 터닝포인트출판사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diytp)에서 코바늘 기초 동영상 강의를 참고하면 누구나 코바늘 인형 뜨기에 도전해볼 수 있답니다. 아미무스의 특별한 변신~ 심플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기본 아미무스에 다양한 응용 원피스와 소품들을 만들어 더욱 맵시 있고 귀엽게 만들어주세요. 고급스런 라벤더색 원미스×산책, 마린 줄무늬 원피스×드라이브, 아이돌 스타일의 레몬옐로우 원피스×아이들, 소년스런 원피스×리조트, 독일 민족의상 느낌의 세련된 원피스×옥토버페스트, 체크무늬로 수놓은 새빨간 원피스×단풍잎, 하늘하늘한 앞치마가 포인트인 카페 점원 스타일 원피스×카페 정원, 시크한 보르도 컬러의 겨울 원피스×크리스마스, 복고풍의 미니 원피스×음악, 기모노 세트 입은× New Year 아미무스까지 다채롭게 변하는 아미무스를 연출할 수 있어요.
코딩 클럽 LV1 : 모두를 위한 파이썬 기초
한빛미디어 / 크리스 로피 지음, 유형목 옮김 / 2015.09.01
10,000원 ⟶ 9,0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크리스 로피 지음, 유형목 옮김
파이썬기초 10대를 위한 프로그래밍 노트, 수프 시리즈. 케임브리지에서 만든 '코딩 클럽'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든 프로그래밍 입문서 시리즈로 파이썬의 기초부터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짧은 단원으로 쪼개어 설명한다. 1권에서는 Hello World로 첫 프로그램을 만든 다음 아이디어를 제안해서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청소년 프로그래밍 입문서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와 설명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로 프로그래밍을 구현하는 한편 각 장마다 요점을 정리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퀴즈와 구현 아이디어를 제공해 혼자 책을 보면서도 능동적으로 코딩을 배울 수 있다.1장 파이썬, IDLE과 첫 번째 프로그램 __코딩이란? __프로그래밍 언어 __파이썬 __IDLE __Hello World! __실수를 했다면 __요점 정리 2장 몇 개의 문장, 계산과 반복문 들어가기 __문자열 __수학 계산 __문자와 수학 결합하기 __반복문 __요점 정리 3장 읽을 수 있는 코드와 MyMagic8Ball 게임 __스크립트 모드 __코드를 깔끔하게 작성하기 __사용자 입력 받기 __random 모듈 사용하기 __3장의 코드 정리 __요점 정리 4장 함수 __함수 __무작위 구구단? __숫자 맞추기 게임 __요점 정리 5장 MyEtchASketch __tkinter 라이브러리 __계획 __좌표 __정리된 코드 유지하기 __키보드 콘트롤 추가하기 __마무리 __요점 정리 부록 __A 윈도우에서 파이썬 설치하기 __B 자료 정리 __C 용어 정리 __D 퀴즈 정답누구나 쉽게 익히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파이썬을 비롯한 프로그래밍 입문서는 많았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정말 쉬운 프로그래밍 서적은 찾기 힘들었다. 케임브리지에서 만든 '코딩 클럽'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든 프로그래밍 입문서 시리즈로 파이썬의 기초부터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짧은 단원으로 쪼개어 설명한다. 1권에서는 Hello World로 첫 프로그램을 만든 다음 아이디어를 제안해서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청소년을 위한 가장 친절한 프로그래밍 입문서 파이썬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가장 친숙한 컴퓨터 언어라고 일컫는다. 제일 먼저 이 책으로 파이썬을 설치하는 방법을 배우고 열린 마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길 준비가 됐다면 “Hello, World!”를 외치며 코딩의 세계에 입문해보자. 낯설고도 신나는 프로그래밍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케임브리지가 만들고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청소년 프로그래밍 입문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은 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적합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청소년 프로그래밍 입문서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와 설명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로 프로그래밍을 구현하는 한편 각 장마다 요점을 정리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퀴즈와 구현 아이디어를 제공해 혼자 책을 보면서도 능동적으로 코딩을 배울 수 있다.
화살표 곤충 도감
자연과생태 / 백문기 지음 / 2016.05.16
25,000원 ⟶ 22,500원(10% off)

자연과생태소설,일반백문기 지음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생물 시리즈 1권. 화살표로 '콕콕' 특징을 짚어 주는 친절한 곤충 도감. 누구나 쉽게 곤충을 관찰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 802종을 골라서 담았다. 생김새나 생활방식이 같은 곤충을 76개 무리로 나눴고, 각 무리의 공통점과 다른 무리와의 차이점을 정리해 책 앞부분에 실었다. 무리에 딸린 802종을 설명할 때는 전문용어를 모르더라도 한눈에 종을 구별할 수 있도록 특징이 나타난 부위를 화살표로 짚었다. 이해보다 직관의 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도록 작게 만들었지만, 종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질 좋은 사진 1,100여 장을 큼직하게 실어 곤충을 비교하며 알아볼 수 있다.머리말 4 일러두기 6 곤충 무리별 특징 알아보기 12 생김새를 비교하며 곤충 구별하기 104 잠자리목 물잠자리 무리(물잠자리과) 106 실잠자리 무리(실잠자리과) 107 잠자리 무리(잠자리과) 112 바퀴목 바퀴 무리(바퀴과) 120 사마귀 무리(사마귀과) 121 집게벌레목 집게벌레 무리(집게벌레목) 125 메뚜기목 꼽등이 무리(여치아목 꼽등이과) 129 실베짱이 무리(여치과 실베짱이아과) 131 베짱이 무리(여치과 베짱이아과) 134 쌕쌔기 무리(여치과 쌕쌔기아과) 135 여치 무리(여치과 여치아과) 139 귀뚜라미 무리(귀뚜라미과) 143 땅강아지 무리(땅강아지과) 147 모메뚜기 무리(모메뚜기과) 148 섬서구메뚜기 무리(섬서구메뚜기과) 150 메뚜기 무리(메뚜기과) 151 노린재목 쐐기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쐐기노린재과) 162 장님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장님노린재과) 164 침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침노린재과) 172 긴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긴노린재과) 179 허리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허리노린재과) 184 호리허리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호리허리노린재과) 189 잡초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잡초노린재과) 190 참나무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참나무노린재과) 192 알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알노린재과) 194 뿔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뿔노린재과) 196 광대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광대노린재과) 199 톱날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톱날노린재과) 201 노린재 무리(노린재아목 노린재과) 202 쥐머리거품벌레 무리(매미아목 쥐머리거품벌레과) 219 거품벌레 | 책 소개 | 화살표로 ‘콕콕’ 특징을 짚어 주는 친절한 곤충 도감 누구나 쉽게 곤충을 관찰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 802종을 골라서 담았습니다. 생김새나 생활방식이 같은 곤충을 76개 무리로 나눴고, 각 무리의 공통점과 다른 무리와의 차이점을 정리해 책 앞부분에 실었습니다. 무리에 딸린 802종을 설명할 때는 전문용어를 모르더라도 한눈에 종을 구별할 수 있도록 특징이 나타난 부위를 화살표로 짚었습니다. 이해보다 직관의 힘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도록 작게 만들었지만, 종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질 좋은 사진 1,100여 장을 큼직하게 실어 곤충을 비교하며 알아보기 편합니다. | 출판사 리뷰 | 곤충 도감,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효율성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직관적인 도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습과 이해를 전제로 볼 수 있는 도감이 아니라, 직관으로 종을 구별할 수 있게 구성한 것입니다. 곤충 도감의 가장 큰 구성 요소 세 가지는 사진, 형태 설명, 생태 설명입니다. 어떤 종의 사진을 넣고는 생김새를 묘사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김새를 설명하는 전문용어가 너무 낯설고 한자 표기가 많아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설명하는 부위가 곤충의 몸에서 어디인지도 알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도감이 ‘용어해설’ 및 ‘몸 구조 설명’ 코너를 마련하며, 독자는 그것을 익혀야 본문을 편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비슷하게 생긴 이웃 종과의 차이점을 화살표로 짚어 그 부위의 명칭과 특징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태 설명에서도 효율성을 꾀했습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같은 종들을 과(科)라는 무리 단위로 묶습니다. 그러니 같은 과에 딸린 종들을 설명할 때마다 똑같은 내용이 반복됩니다. 이 책에서는 생활방식이 같은 무리를 76개로 모둠 짓고 책 앞부분 ‘곤충 무리별 특징 알아보기’에 모아 실었습니다. 그러서 각 종을 설명하는 뒷부분 ‘생김새를 비교하며 곤충 구별하기’에서는 형태 설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낯익은 곤충 802종 수록 작은 책에 802종이나 되는 많은 곤충을 담았지만 높은 산꼭대기나 섬처럼 서식지가 특별한 종, 멸종위기종이나 보호종처럼 희귀한 종은 뺐습니다. 집 주변, 냇가, 공원, 산기슭 등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의 곤충을 선별해 담았습니다.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특별함보다는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칠 만한 친근함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곤충을 크게 76개 무리로 나눠 소개 생김새나 생활방식이 같은 곤충을 76개로 나눠 무리를 지었고 책 앞부분 100여 쪽에 그 내용을 실었습니다. 어떤 공통점 때문에 무리가 되었는지 살피다 보면, 말벌은 왜 다른 벌과 다른지, 풍뎅이와 꽃무지, 소똥구리와 똥풍뎅이, 여치와 베짱이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 큰 틀에서 곤충을 구별하는 원리를 알게 됩니다. 종의 특징을 화살표로 알기 쉽게 76개 무리에 딸린 802종을 설명하는 코너에서 이 책의 특징이 가장 도드라집니다. 곤충에 관한 기초지식이 없어도 화살표로 구별 포인트를 짚어 설명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몇몇 종을 비교하며 살피다 보면 어려운 용어도 저절로 익숙해집니다. 전문 집단의 오랜 고민이 만든 결과물 ‘자연과생태’는 자연과학 도서 출판사로 그동안 생물 분류군별로 전문 도감을 꾸준히 발행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 교육자, 첫 자연관찰을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편히 쓸 수 있는 도감이란 어떤 것일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직관적으로 종을 파악할 수 있는 구성, 전문용어를 몰라도 쉽게 볼 수 있는 방식, 주변에서 마주칠 만한 종 선정, 종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질 좋은 사진 수록, 현장 탐사에 지참하기 편한 크기, 그러면서도 가능한 가격이 저렴한 책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결과물입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곤충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친해지는 데 활용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철학자
하늘재 / 우애령 (지은이), 엄유진 (그림) / 2023.11.15
19,000원 ⟶ 17,100원(10% off)

하늘재소설,일반우애령 (지은이), 엄유진 (그림)
소설가이자 카운슬링 에세이 작가인 우애령의 그림이 있는 에세이다. 이야기 속 '철학자'는 아파트에서 오리를 기르려는 몽상가이자, 버려진 존재들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못하는 자궁형 인간이며, 숨은 골짜기 은곡재에서 땅을 일구는 농부이기도 하다. "그대를 풍차 앞의 돈키호테에 임명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이 물건들을 모두 가져다 쓰셔도 좋습니다. 원하신다면 철학자도 끼워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철학자의 일상을 바라보며 크산티페다운(?) 의견을 피력함으로써 오히려 그의 매력을 한껏 전해 주었던 작가의 책 『행복한 철학자』. 그럴수록 함께 지내 온 세월에 대한 연민,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가족의 사랑, 세상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호평을 받았던 책. 그 '철학자' 이야기가 새롭게 탄생했다. 먹그림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은 더욱 풍성해지고, 일상 속 사색이 빛나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오리와 철학자」는 채색의 향을 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프롤로그 추천의 말 이야기의 시작 몽상가를 위하여 오리와 철학자 / 소개합니다 철학자의 아내 / 철학자의 아내 버려진 존재들과 철학자 / 버려진 존재들과 철학자 철학자의 카니발 / 초월자 풍차 앞에 선 철학자 / 유쾌한 소설가 철학자와 거리의 여인 / 철학과 문학 가족 이야기 철학자의 탄생 / 척하면 척 철학자의 결혼 / 일곱 누이와 철학자 철학자의 자녀들 / 하나밖에 없는 장남과 철학자 / 동문서답 꼬마 철학자 / 나는 어디 있지? 철학자의 손자 / 다시 쓰는 편지 즐거운 인생 철학자의 잔치 / 이미 늦었소 시인과 철학자 / 시인과 철학자 철학자와 봉봉 / 미루와 썰매를 철학자와 스포츠 / 달인 철학자의 서재 / 내 얘기 빼면 철학자의 제자들 / 당신이 테스 형이었다면 은곡재에서 당진의 철학자 / 마당쇠 이태백과 철학자 / 명당 철학자의 여인들 / 천생연분 아폴로와 디오니소스, 그리고 철학자 / 일의 순서 철학자의 귀향 / 바로 지금 철학자의 편지 오래된 손편지 딸에게 보내는 편지 / 꿈과 대안 책 속의 작은 책 오리와 철학자(글·그림 엄유진/영문 번역 엄성우)『행복한 철학자』는 소설가이자 카운슬링 에세이 작가인 우애령의 그림이 있는 에세이다. 이야기 속 ‘철학자’는 아파트에서 오리를 기르려는 몽상가이자, 버려진 존재들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못하는 자궁형 인간이며, 숨은 골짜기 은곡재에서 땅을 일구는 농부이기도 하다. “그대를 풍차 앞의 돈키호테에 임명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이 물건들을 모두 가져다 쓰셔도 좋습니다. 원하신다면 철학자도 끼워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철학자의 일상을 바라보며 크산티페다운(?) 의견을 피력함으로써 오히려 그의 매력을 한껏 전해 주었던 작가의 책 『행복한 철학자』. 그럴수록 함께 지내 온 세월에 대한 연민,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가족의 사랑, 세상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호평을 받았던 책. 그 ‘철학자’ 이야기가 새롭게 탄생했다. 먹그림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은 더욱 풍성해지고, 일상 속 사색이 빛나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오리와 철학자」는 채색의 향을 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엄마, 상담과 철학의 차이가 뭐예요?”라고 물으며 우애령 작가의 다른 순간들을 그리고자 하는 작가 엄유진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소설가 어머니와 철학자 아버지의 짤막하고 유쾌한 대화들이 사람들 간에 웃음으로 전해지면서 응원을 받았기에, 기존의 이야기에 『펀자이씨툰』 만화 에피소드들과 철학자의 편지, 그리고 삽화들을 가미한 개정증보판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순간의 지평을 넓혀 온 작가의 행보로 인해 ‘철학자’는 독자들에게 여전히 만나고 싶은 존재로 다가갈 것이다. 또한 『행복한 철학자』는 “사람의 마음을 어쩌면 이렇게 편안하고 재미있게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살살 펼쳐 보일 수가 있는지 그 솜씨가 놀랍다. 우애령이 펼쳐 보인 보통 사람의 마음은 우선 귀여워서 좋다. 자신에 대해 안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도 슬그머니 친근감을 갖게 만든다”는 소설가 박완서 선생의 말씀처럼, 그 글과 마음이 여전히 빛을 발하는 행복한 책이다. 지금도, “꿈을 접지 않아도 되는 그는 행복한 철학자이다.”
회계사는 보았다!
도슨트 / 마에카와 오사미쓰 지음, 정혜주 옮김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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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소설,일반마에카와 오사미쓰 지음, 정혜주 옮김
기업의 결산서를 읽어내는 방법과 그 숫자 속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소니, 닛산, 오쓰카 가구, 스카이마크, 도시바 등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재무나 회계,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과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한눈에 살펴보도록 도표화함으로써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적합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능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회계 흐름을 입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저자가 직접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각 기업의 결산 데이터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분석하는 과정을 빠짐없이 담은 이 책은 독자 스스로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해석하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도와주어 누구나 회계사의 눈으로 기업을 바라보도록 하는 안내서이다.시작하면서 제1장 소니 과거 최고이익을 잇따라 기록한 대기업들│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소니│이상한 결산서│왜 이익의 두 배를 법인세로 지불해야 할까?│흑자의 원천은 어디에?│금융업계의 최상위로│이미 소니는 일렉트로닉스 회사가 아니다│비금융 사업에서는 음악과 영화만이 쾌조│소니의 미래│총자산까지 역전하고 있다│후지필름과 TDK의 변신 제2장 오쓰카 가구 불꽃 같은 부녀의 사장 교대극│창업자의 혁신적인 경영 방법│수입품의 조달과 판매│회원제가 가져온 브랜드 이미지│업적 악화가 몰고 온 분쟁│가쓰히사 씨의 기자회견│주주는 구미코 씨를 선택했다│오쓰카 가구의 업적 추이│업적 악화에도 줄어들지 않는 종업원 수│데이터가 나타내는 경영 철학│충실한 재무기반│재고 금액에서 보이는 가구를 향한 애정│구미코 씨의 개혁과 가쓰히사 씨와의 대립│후계자가 물려받는 것은 재산만이 아니다│일본 기업사회의 축소판 제3장 코지마, 닛산 회사에게 사원이란?│사원의 사기가 떨어진 유명 기업│업계 1위에서 적자 기업으로│적자의 원인은 무엇일까?│케즈덴키에게 지다니!│정사원에서 계약직으로의 대전환│야마다 전기와 무엇이 다른가│높은 급여가 경영을 압박하지 않은 케즈덴키│종업원 1인당 매출액이 문제였다│닛산의 구조조정 방안│카를로스 곤 취임 후 실적 회복│코스트다운의 주역은 원재료비│인건비는 줄어도 ‘1인당 인건비’는 줄어들지 않았다│원재료비의 대폭적인 코스트다운│거래처에는 어떤 혜택이 있었던 걸까?│닛산을 살린 르노 시대의 교훈 제4장 키엔스 평균 연간급여가 1,600만 엔이 넘는 회사│종합상사나 방송국을 능가하는 급여 대우│이상할 정도로 높은 이익률│제조업인데도 ‘기계장치’가 없다!│왜 자체 공장이 없는 걸까?│키엔스는 무엇을 팔고 있는가?│높은 수준의 총이익을 유지하는 ‘기성품’│너무나 견고한 재무기반│금욕적인 경영 자세│대규모 투자에 실패한 파나소닉│의외로 낮은 임원의 보수│키엔스의 경영 자세 제5장 스카이마크, 에모리 그룹 홀딩스 스카이마크는 왜 도산한 걸까?│캐시플로계산서와 손익계산서의 차이│스카이마크가 캐시를 잃어버린 이유│거액의 자금을 어디에 투자했던 걸까?│너무나 무모한 투자계획│초보적인 투자활동의 실패│에모리 그룹 홀딩스의 도산│증수 증익에도 어째서 종업원 수가 줄어든 걸까?│반복된 분식결산의 패턴│자회사의 분식 발각│감사는 충분히 기능했던 걸까?│자금이 부족한데, 어째서 증배를?│은행 대출금을 배당금의 자원으로│경영 위기는 단번에 알 수 있다│분식이 어려운 캐시플로계산서 제6장 도시바 분식 포인트 ‘공사 진행 기준’│수익은 어느 시점에서 인식되는가?│공사 진행 기준이 적용되는 경우│너무나 어려운 진척도 계산│다리의 완성도는 몇 퍼센트인가?│간단하게 회계 감사인을 속이는 방법│1,518억 엔의 분식│‘세금이연 자산’이 사라진다?│‘신용’이라고 불리는 자산│엄히 추궁해야 할 배당 실적│캐시플로계산서를 통해 드러난 회사의 경영 실태 마치면서 작가의 말 참고문헌기업 공시자료만을 믿지 마라, 모든 것은 결산서에 있다! 회계사의 눈으로 기업의 뒷모습을 파헤치다 오늘날 우리는 기업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전문 경영인이 아닐지라도 주식이나 회사채로의 투자, 노사 협상, 취업 선택 등에 있어 기업의 경영 성과와 경영 가치를 파악하는 일은 개개인에게 중요한 일이다. 25년간 일본 유수 기업을 담당해온 회계 전문가 마에카와 오사미쓰는 기업에서 발표하는 공시자료나 이를 바탕으로 보도되는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뉴스만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거기에는 기업에서 알리고 싶은 겉모습만 있을 뿐, 업적 부진이나 자금 부족 등의 경영난에 관한 내용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의 경영 상태와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봐야 하는 것일까? 그는 기업의 진짜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결산서’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케시플로계산서 등 결산서의 숫자에는 우리가 쉽게 보지 못하는 ‘기업의 뒷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회계사는 보았다!》는 기업의 결산서를 읽어내는 방법과 그 숫자 속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소니, 닛산, 오쓰카 가구, 스카이마크, 도시바 등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재무나 회계,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과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한눈에 살펴보도록 도표화함으로써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적합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능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회계 흐름을 입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저자가 직접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각 기업의 결산 데이터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분석하는 과정을 빠짐없이 담은 이 책은 독자 스스로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해석하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도와주어 누구나 회계사의 눈으로 기업을 바라보도록 하는 최고의 안내서이다. 분식회계, 내분, 구조조정, 자금흐름의 악화 …… 소니부터 도시바까지 일본 기업의 은밀한 결산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최근 일렉트로닉스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업적 또한 부진하다고 알려진 ‘소니’에 대해 살펴본다. 2014년 일본 보도들은 소니의 1,259억 엔 적자 소식을 보도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아보기 위해 소니의 유가증권보고서를 모으고 연결손익계산서를 분석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이익의 두 배를 법인세로 내고 있었던 것이다. ‘진짜 소니는 적자를 내고 있는 것일까?’ 1장에서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 투자금의 흐름 등을 통해 소니의 경영 성과와 변화에 대해 다룬다. 2장에서는 경영권을 두고 ‘부녀 싸움’으로 화제가 된 ‘오쓰카 가구’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이 분쟁의 본질을 단순한 언론 발표나 당사자들의 인터뷰가 아닌 오쓰카 가구의 재고 수량, 연평균 급여, 종업원 수의 추이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하게 각 기업의 상태와 기업인의 경영 철학을 제시하는지 알려준다. 3장에서는 정규직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침체에 빠진 코지마와 동일하게 대량의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사상 최고의 이익을 기록한 닛산의 차이에 대해 분석한다. 닛산을 위기에서 구한 카를로스 곤 사장의 취임 이후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며, 기업의 비용 절감에 있어 그가 절대 줄이지 않았던 숫자에 주목한다. 4장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초우량 기업 키엔스에 대해 다룬다. 평균 연간급여가 1,600 엔을 넘는 키엔스의 경영 노하우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저자는 매출액이 3,340억 엔인 데 반해 매출원가가 676억 엔에 불과한 손익계산서 주목하며, 키엔스의 성공적인 경영 방침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도산한 두 개의 상장 기업 스카이마크와 에모리 그룹 홀딩스의 결산서를 살펴본다. 좋은 실적을 내던 기업들이 갑작스레 파산해버린 이 수수께끼를 회계사의 눈으로 살펴봄으로써 ‘제3의 결산서’를 통해 풀어간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분식회계 사건으로 충격을 준 도비사에 대해 다룬다. 회계 감사의 구멍을 노린 도시바의 분식 기술을 파헤치고, 캐시플로계산서를 통해 알 수 있었던 분식 패턴에 대해 알려준다. 이처럼《회계사는 보았다》는 큰 화제를 몰고 온 일본 기업의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결산서를 읽어내는 능력의 중요성과 그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생동감 있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결산서를 분석하여 기업의 경영 상태, 전략, 가치뿐 아니라 경영자의 철학까지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이 손익계산서가 이상해 보이는 두 번째는 그 밑에 기재되어 있는 ‘공제-비지배지분에 귀속된 당기순이익’이라는 항목의 금액 크기였습니다. 769억 엔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익보다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소니의 최종 손익은 1,259억 엔 적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즉, 소니의 손익계산서는 본업과 사이드비즈니스를 포함한 기업 전체의 수입을 나타낸 세금공제 전 이익까지는 별문제 없이 흑자를 나타냈지만, 마지막 두 항목에 의해 순식간에 적자 결산으로 변모해버린 것입니다. 게다가 그 최종 적자가 1,259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손익계산서가 되어버린 걸까요? 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소니의 유가증권보고서를 좀 더 자세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보통 매출액이 감소하면 그 대책으로 종업원 수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쓰카 가구는 가쓰히사 씨가 처음 퇴임할 때까지 종업원 수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약간 늘어난 상태였습니다. 이는 가쓰히사 씨가 종업원을 해고함으로써 업적 악화를 해결하는 것을 싫어하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하나 이 데이터에서 알게 된 사실은 종업원 수를 기록하는 곳에 임시 고용자(계약직)에 대한 내용이 없었다는 겁니다. 10퍼센트 미만은 기재할 필요가 없는데, 다시 말해 오쓰카 가구에서 계약직은 정사원 수의 10퍼센트 미만이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동종업인 니트리에서는 2013년에 정사원이 8,373명인 데 비해 계약직이 8,511명으로 계약직이 정규직보다 많았습니다. 닛산 자동차는 이처럼 대담한 비용 절감을 어떻게 시행한 걸까요. 우선, 닛산 자동차의 손익계산서에 기재된 매출원가와 판매비 및 일반 관리비 중에서 인건비 항목을 추출하고 [도표 17]의 그래프를 작성해 인건비가 얼마만큼 삭감되었는가를 조사했습니다. 인건비 합계는 1998년에는 3,307억 엔이었지만, 인원을 줄임으로써 그 이듬해에는 2,776억 엔으로 감소했습니다. 여기서 삭감액은 531억 엔입니다. 이후 인건비는 미미하게 증가했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2,955억 엔에 머물렀습니다. 이렇게 닛산 자동차는 대규모 인건비 절감을 실시했지만, 여기서 제가 주목한 점은 1인당 인건비입니다. [도표 17]에서도 알 수 있지만, 닛산 자동차는 인원 감축이 이루어진 후에도 1인당 인건비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ESG 트렌드
안드레의바다 / 김상태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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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의바다소설,일반김상태 (지은이)
2022 우정 9급 계리직 전과목(한국사·우편상식·금융상식·컴퓨터일반) 최종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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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계리직 합격의 공식 = 시대고시기획 나는 시대고시 계리직 시리즈로 합격했다! ▶ 2022년 계리직 시험부터 변경되는 사항 반영! 우편상식/금융상식을 분리하였으며, 컴퓨터일반에 기초영어 문제가 포함되었습니다. ▶ 2022년 공개된 최신 학습/수정자료 반영! 2022년 1월 17일에 공개된 학습자료 및 2022년 2월 23일에 공개된 수정자료를 반영하였습니다.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고사 5회분 수록! 계리직 시험 전 최종점검을 위한 전과목(한국사·우편상식·금융상식·컴퓨터일반) 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 PLUS 계리직 최신기출(2021) 무료특강 제공! 시대에듀 계리직 공무원 교수진과 함께 하는 2021년 계리직 최신기출 무료특강을 제공합니다● 2021 계리직 최신기출문제 제1과목 한국사(상용한자 포함) 제2과목 우편 및 금융상식(기초영어 포함) 제3과목 컴퓨터일반 ●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제5회 정답 및 해설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2022년 시행 시험부터 한국사,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 4과목으로 시험 과목이 개편됩니다. 기존의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이 ‘우편상식’, ‘금융상식’으로 분리되면서 총 4과목 80문항으로 진행됩니다. 과목이 분리되어 배점이 늘어난 만큼 우편상식과 금융상식에 대한 세밀하고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계리직 공무원은 다른 직렬의 공무원 시험에 비해 시험 과목이 적어 수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히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열정만 있다면 짧은 준비 기간으로도 도전해볼 만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고시기획이 야심차게 준비한 ‘우정 9급 계리직 시리즈’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습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 : 세주묘엄품 4
담앤북스 / 무비 스님 강설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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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무비 스님 강설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무비 스님이 이 을 강설했다. 이번에 시리즈의 첫 번째로 발간된 분량은 '세주묘엄품' 1권부터 5권이다. 세주묘엄(世主妙嚴)이란 눈앞에 펼쳐진 두두물물이 모두가 하나같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아름답게 장엄한 모습이라는 뜻이다. 이 품에서는 법회에 모인 청중은 보살 대중이 20명, 그 외의 대중이 390명으로 모두 410명이다. 이들이 부처님의 지혜와 공덕과 자비와 원력과 신통과 교화 등등을 찬탄하는 노래를 끝없이 부른다. ☞ 언론사 기사 보러가기: 중앙일보 ☞ 언론사 기사 보러가기: 동아일보 ☞ 언론사 기사 보러가기: 한겨레신 ☞ 언론사 기사 보러가기: 한국일보 ☞ 언론사 기사 보러가기: 연합신문 화엄회상 대중들의 득법得法과 게송 26. 주화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27. 주수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28. 주해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29. 주하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0. 주가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1. 주약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2. 주림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3. 주산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4. 주지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5. 주성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6. 도량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7. 족행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8. 신중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 39. 집금강신 대중들의 득법과 게송 1) 득법 2) 게송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했고 이후 중국에 뿌리내린 선불교나 심지어 신유학에까지 『화엄경』의 영향이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사상계에 화엄경이 미친 영향 역시 지대하다. 원효와 의상은 한국에 화엄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화엄종의 문을 연 한국 사상계의 대표적인 두 거목이다. 이후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승과(僧科)에서도 『화엄경』은 빠져본 적이 없다. 특히 ‘종교’로서의 불교가 큰 위기에 처했던 조선 시대에도 매한가지였다. 승려는 물론 유학자들도 『화엄경』 읽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 선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화엄경』을 읽고 있는데 (『화엄경』의) 교차되어 나타나는 묘리가 (그렇게 된) 연유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초의 선사에게 『화엄경』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의중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 안팎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라고 얘기하는 『화엄경』은 특히 근대 이후에는 그 유명세에 비해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너무 방대하고 너무 난해하였기 때문이다. 첫째, 화엄경은 너무 방대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화엄경은 모두 4종이다. 각각 40권본, 60권본, 80권본이 있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있다.(산스크리트로 된 것은 「십지품」과 「입법계품」 등 일부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었다.) 이중 40권본은 『화엄경』에서 「입법계품」만 따로 떼어 놓은 것이니 차치하고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본이 있는데 그 분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누구나 선뜻 그 시작의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둘째는 난해함, 즉 단단한 언어와 이해의 벽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화엄경』은 근대 이후 모두 세 차례 한글화 됐다. 탄허, 월운, 무비 스님이 역경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글로 되어 있다고 누구나 『화엄경』을 볼 수는 없었다. 난해한 번역도 문제였지만 쉬운 한글이라도 한자 하나하나에 담겼던 뜻을 더 깊이 풀어내주는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한역 『화엄경』만큼 한글 『화엄경』 역시 접근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불교계 안팎에서는 스님이나 재가불자는 물론이고 동양사상 전반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엄경』 ‘강설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오직 한 사람,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작업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었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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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인포마인 / 성광호, 조성식 (지은이) / 2024.11.01
29,000

삼일인포마인소설,일반성광호, 조성식 (지은이)
개원을 준비 중인 의사 선생님들, 국세청의 사후 검증과 세무조사에 철저히 사전 대비하고 싶은 병원장님들, 효율적인 병원 경영을 원하는 의료 관리자 분들 그리고 병의원 분야 특화 세무 지식이 필요한 세무사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병의원 노무 및 세무관리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병의원을 개원하고 운영하는 과정은 많은 원장님들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세무 문제는 진료에만 집중하고 싶은 원장님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개원 초기에 근로기준법이나 세법 등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병의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직원 관리다. 직원들의 최저임금 적용, 근로계약서 작성, 퇴직금 지급, 그리고 페이 닥터와 같은 계약직 직원의 급여 지급 방식 등은 미리 정확히 준비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Chapter 01. 병·의원 개원 개원하려고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은행에서 사업자등록증을 요구하면? 의료기관 개설신고 병·의원 사업자등록 병·의원 카드단말기 설치 신청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요양기관 현황 신고 건강보험공단에서 보건복지분야 공동인증서 발급받기 건강보험공단에 검진기관 신청하기 임차한 상가건물을 10년간 병·의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개원 전 지출 비용은 전액 경비를 처리할 수 있을까? 인테리어 업자가 부가세만큼 공사비를 줄여준다는데 어떡하죠? Chapter 02 병·의원 공동 개원 단독 개원이 좋을까? 공동 개원이 좋을까? 공동사업이란? 착한 친구 사이인데 꼭 동업계약서를 만들어야 할까? 병·의원 동업계약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병·의원의 가치평가는? 병·의원 권리금과 영업권이 똑같은 걸까? 병·의원 권리금은 어떻게 평가하지? 간편법을 활용한 병·의원 권리금 평가는? 병·의원 권리금의 세금 문제 지분 비율과 손익분배비율은 항상 똑같을까? 공동 개원하면 수익은 어떻게 나누어 가질까? 공동 개원할 경우 사업자등록 및 종합소득세 신고는? Chapter 03 네트워크 병원과 MSO 네트워크 병원이란? MSO 법인(병원 경영지원회사) MSO 법인과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종합소득에 대한 시가는? 소득세법상 특수관계인의 범위 법인세법상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법인세법상 특수관계인의 범위 Chapter 04 병·의원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병·의원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대상자 Chapter 05. 병·의원 사업용 계좌 사업용 계좌 제도 사업용 신용카드 Chapter 06. 병·의원 직원 관리 4인 이하 병·의원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 여부 근로계약서 작성 연봉 총액에 퇴직금을 포함시킬 수 있나요? 병·의원에 근무하는 직원의 최저임금은 얼마일까? 페이닥터가 순액(net) 지급방식으로 월급을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병·의원의 직원이 퇴사하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할까? 퇴직연금제도란? 병·의원은 퇴직금을 DB로 할까? DC로 할까? 직원이 주택을 구입한다고 퇴직금을 중간정산 해달라고 하는데?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 및 조견표 Chapter 07. 병·의원 세무 관리 절세와 탈세 어떻게 다를까요? 병·의원의 세금이란? 병·의원의 부가가치세 관리방안은? 병·의원의 부가가치세 신고의무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 의료보건용역의 범위 부가가치세를 과세하는 의료보건용역의 범위 외국인 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병·의원의 종합소득세 신고의무 병원·의원의 총수입금액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1년에 한번 씩 하는 사업장현황신고 시 신고할 수입금액은 얼마일까? 배우자가 진료비를 공짜로 해 달라고 하는데 어떻하지? 병원·의원의 직원들에게 할인해 준 금액은 어떻게 하나요? 불쌍한 환자로부터 본인부담금을 받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병·의원의 표준소득률은? 병·의원의 병과별 주요경비율 주요 병과별 특징은? 병·의원의 필요경비 관리는? 병·의원의 비용은 어떻게 처리할까? 병원의 소득세법상 이행의무는? 병·의원 과세기간 및 신고기간 종합소득세 과세유형 및 기장의무 종합소득세율 병·의원 종합소득 과세 종합소득세 계산구조 병·의원도 단순경비율을 적용받을 수 있을까? 복식부기와 간편장부 등 장부작성의 경우 성실신고확인대상자 외부조정계산서 첨부대상자 기준경비율에 의한 추계 소득금액 계산 꼭 알아야 할 가산세 병·의원 원장에게 적용되는 소득공제는? 병·의원 원장에게 적용되는 세액공제는? Chapter 08. 병·의원 양수도 일반사업양수도(조세 지원 없음) 개별자산의 양수도의 경우 권리금(영업권) 과세 문제 포괄 사업양수도 병·의원 폐업의 경우 신고기한 병·의원을 인수한 양수자의 세무처리는? Chapter 09. 병·의원 세액공제 정부 지원 통합투자세액공제(조특법 제24조) 통합고용세액공제 병·의원이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은? Chapter 10. 병·의원 사후 검증 국세청의 사후 검증 트렌드 사후 검증 단계별 절차는 사후 검증 선정기준은? 사후 검증 제외기준은? Chapter 11. 병·의원 세무조사 세무조사란? 세무조사 선정 유형 전문직 사업자 등 고소득 탈세자 조사사례 세무조사 관리 방안 국세청의 재산취득자금의 출처조사 및 경향 자금출처로 인정되는 사례 부부공동명의로 취득할 때 증여세 문제와 자금출처 조사 Chapter 12. 증여세 차용증만 쓰면 되는 걸까? 부모명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소득 없는 자녀가 대출을 받으면? 부모님한테 1년간 2억원 공짜로 빌려도 증여세 없다! 원장님! 도대체 뭐가 궁금하세요? 원장님이 알아야 할 병의원 세금의 정석으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병의원을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줄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줄 책 ● 개원을 준비 중인 원장님에게 가이드가 되어 줄 책 ● 병의원 가치평가방법과 양수도와 관련된 세무문제에 대해 알려 주는 책 ● 병의원에 적용되는 세액공제와 정부지원을 알려 주는 책 ● 국세청의 사후검증 트렌드와 단계별 ㅤㅈㅓㄺ차 및 검증 기준을 알려 주는 책 ● 병의원 세무조사 선정유형 및 세무조사 관리방안을 제시해 주는 책 ● 예규와 판례를 참고하여 실전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책 ● 두꺼운 실무서를 대체하여 참고할 수 있는 간결한 책 ● 국세청 출신이 실무적 관점으로 중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알려 주는 책 [책 소개] ’병의원 세무관리‘는 개원을 준비 중인 의사 선생님들, 국세청의 사후 검증과 세무조사에 철저히 사전 대비하고 싶은 병원장님들, 효율적인 병원 경영을 원하는 의료 관리자 분들 그리고 병의원 분야 특화 세무 지식이 필요한 세무사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병의원 노무 및 세무관리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병의원을 개원하고 운영하는 과정은 많은 원장님들에게 새로운 도전입니다.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세무 문제는 진료에만 집중하고 싶은 원장님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원 초기에 근로기준법이나 세법 등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병의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직원 관리입니다. 직원들의 최저임금 적용, 근로계약서 작성, 퇴직금 지급, 그리고 페이 닥터와 같은 계약직 직원의 급여 지급 방식 등은 미리 정확히 준비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의원 운영에서 중요한 부분은 세무 관리입니다. 병의원의 세금 신고는 일반 사업장과 다른 점이 많습니다. 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 시 주요 경비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부분은 병의원 경영의 핵심 요소입니다. 또한, 병의원 운영 중에는 세무서로부터 사후 검증이나 세무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갑작스럽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큰 재정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국세청의 사후 검증과 세무조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원장님들이 고민하는 증여세 문제도 다룹니다. 개원 자금을 가족이나 친지로부터 지원받는 경우,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금을 지원하거나 자산을 제공할 경우, 이를 적절히 신고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세금 부담을 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증여세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제요약] 병의원 세무관리의 A-Z Q1.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나요? ● 병의원 개원과 공동 개원 ● 네트워크 병원과 MSO ● 병의원 현금 영수증 발급의무와 사업용계좌 ● 병의원 직원관리 및 세무관리 ● 병의원 양수도 ● 병의원 세액공제와 정부지원 ● 병의원 사후검증 및 세무조사 ● 증여세 Q2. 누가 읽으면 될까요? ● 개원을 준비 중인 의사 선생님들, 국세청의 사후 검증과 세무조사에 철저히 사전 대비하고 싶은 병원장님들, 효율적인 병원 경영을 원하는 의료 관리자 분들 그리고 병의원 분야 특화 세무 지식이 필요한 세무사
해리 포터 : 죽음의 성물 1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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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해리포터>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 정교한 환상 세계의 묘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2007년 7권까지 나온 이 시리즈는 7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5,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책 판매만으로 3조 원을 벌어들였고 캐릭터와 영화 등 부가사업까지 합하면 파급효과는 30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원작이 가진 강렬한 매력과 글로벌 마케팅,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신간이 나올 때마다 폭발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하여, 7권이 나온 후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다.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제1장 마왕의 비상제2장 추도문제3장 떠나는 더즐리 가족제4장 일곱 명의 포터제5장 쓰러진 전사제6장 파자마를 입은 굴 귀신제7장 알버스 덤블도어의 유언제8장 결혼식제9장 은신처제10장 크리처의 이야기제11장 뇌물제12장 마법은 힘이다제13장 머글 태생 등록 위원회제14장 도둑제15장 도깨비의 복수제16장 고드릭 골짜기제17장 바틸다의 비밀제18장 알버스 덤블도어의 삶과 거짓말제19장 은빛 암사슴1999년 11월 15일 《마법사의 돌》 출간 이후 17년, 한국에서 약 1,500만 부가 판매된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리즈,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사랑받을 시리즈! 의 전설은 계속된다!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 정교한 환상 세계의 묘사를 접목시킨 21세기 최고의 걸작이다.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2007년 7권까지 나온 이 시리즈는 7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5,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책 판매만으로 3조 원을 벌어들였고 캐릭터와 영화 등 부가사업까지 합하면 파급효과는 30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원작이 가진 강렬한 매력과 글로벌 마케팅,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신간이 나올 때마다 폭발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하여, 7권이 나온 후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다. 문학수첩에서는 올가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8권 《저주받은 아이》를 출간할 예정이다. 당신이 를 책으로 만나든 영화로 접하든 호그와트는 항상 그 자리에서 당신을 반겨줄 거예요. -J. K. 롤링 ■ 〈해리포터 시리즈〉의 수상내역 1997, 1998, 1999년 스마티즈상 금메달 수상 The Nestle Smarties Book Prize Gold Award Winner 1997, 1998, 1999 UK 1998, 1999, 2000, 2001년 영국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Children’s Book of the Year Winner 1998, 1999, 2000, 2001 UK 1998, 1999, 2001, 2006, 2008년 영국 도서상 수상 British Book Awards Winner 1998, 1999, 2001, 2006 UK 1998, 2000, 2005년 카네기 메달 도서관 협회 최고 추천작 Library Association Carnegie Medal Highly Commended 1998, 2000, 2005 US 1998, 1999년 ALA(미국 도서관 협회) 최우수 도서 Best Books for Young Adults 1998, 1999 US 1998, 1999, 2000년 미국 PW(퍼블리셔스 위클리) 최우수 도서 선정 Publishers Weekly Best Children’s Books 1998, 1999, 2000 US 1999, 2000년 영국 위트브레드상 수상 Whitbread Books of the Year Winner 1999, 2000 UK 1999, 2001년 ABC 어린이 도서 판매자가 뽑은 우수 도서상 수상 ABC Children’s Booksellers Choices Award Winner 1999, 2001 US 1999, 2000년 영국 올해의 작가 선정 Author of the Year 1999, 2000 UK 1999, 2000, 2001년 CBC(미국 어린이 도서협회)의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도서’로 선정 CBC Not Just for Children Any More 1999, 2000, 2001 US 2000년 대영제국 훈장 J. K. Rowling OBE Awarded June 2000 1999, 2001년 스코틀랜드 예술협회 도서상 수상 Scottish Arts Council Book Award 1999, 2001 UK 2001년 위태커 플래티넘 도서상 수상 Whitaker’s Platinum Book Award 2001 UK 2001년 휴고상 수상 Winner of the Hugo Award 2001 US 2003년 아스투리아스 화합상 수상 The Prince of Asturias Award for Concord 2003 SPAIN 2006년 W. H. 스미스상 수상 W. H. Smith book of the year 2006 UK 2007년 블루피터뱃지, 금상 Blue Peter Badge, Gold, 2007 UK 2008년 사우스뱅크 쇼 어워드 예술 부문 최우수상 수상 South Bank Show Outstanding Achievement in the Arts Award, 2008 UK 2008년 에딘버러 상 수상 Edinburgh Award, 2008 UK 2009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기사 훈장 Chevalier de la Legion d'Honneur, 2009 France 2010년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 Hans Christian Andersen Literature Award, inaugural award winner, 2010 2012년 런던의 자유상 수상 Freedom of the City of London, 2012 UK
세계미래보고서 2055
비즈니스북스 /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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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매년 전세계 100만 부가 판매되는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이전 시리즈에서 더 업데이트된 미래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55년의 미래 모습을 심도 있게 전망한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지도를 바꿀 인공일반지능(AGI), 유전자 편집 기술, 뇌 임플란트, 바이오 4D 프린팅,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세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 기술로 인해 변화되는 사회의 모습, 권력의 이동과 일자리의 향방, 교육의 미래, 개인의 사고방식의 변화까지 살펴본다. 2055년은 21세기의 절반의 시기를 넘어 22세기가 더 가까워지는 분기점과도 같은 시기다. 오지 않을 어떤 날이 아닌,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는 현재로서 첨단 기술들을 우리가 어떻게 얼마나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_ 기술의 미래가 곧 당신의 미래다 2016년 현실이 된 30년 전 예측 기술 10 2055년의 세계와 미래 주요 키워드 5 Future Technology Issue_ 앞으로 3년 안에 이루어질 거대한 폭발들 제1장 메가트렌드 10 01 나노센서와 나노 사물인터넷 02 차세대 배터리 ESS 03 블록체인 04 2차원 물질 그래핀, 보로핀 05 자율주행차 06 인체 장기 칩 07 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전지 08 개방형 인공지능 생태계 09 광유전학 10 시스템 대사 공학 제2장 건강과 수명의 기준 변화 01 텔로미어와 영원한 젊음 02 신체의 정복이 만든 장애 없는 세상 03 유전자 가위 기술로 질병이 정복된다 04 섹스, 데이트, 짝 찾기의 변화 05 맞춤 아기 ‘디자이너 베이비’의 탄생 06 개인화된 건강 데이터와 시스템 의료 제3장 인공일반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 01 인공지능을 넘어 인공일반지능의 시대로 02 AI-바이오 융합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 03 로봇들이 서로를 가르치고 지식을 습득한다 04 인공지능과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 05 인공지능, 노동의 개념을 바꾸다 06 정치로봇으로 대체되는 국회의원과 대통령 07 의사는 더 이상 필요 없다 08 인공지능이 바꿀 미래 일자리 시나리오 3 09 정규직은 사라지고 인류의 절반은 프리랜서가 된다 10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 문제 11 양자컴퓨터의 탄생과 인터넷 3.0 제4장 무경계로 인해 변모하는 세계 01 기술로 인해 붕괴되는 기존 시스템 02 5G, 글자는 없어지고 영상의 시대로 03 미래의 선거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04 의류회사와 소프트웨어 회사의 경계가 사라진다 05 미래 식품의 탄생과 부엌 풍경의 변화 06 주거문화와 도시를 바꿀 3D 프린팅 건축 07 메가시티와 권력의 이동 08 자동차 소유의 종말, 달라지는 교통문화 09 2055년의 교육 패러다임 제5장 넥스트 거번먼트와 권력의 분산 01 가상현실 저널리즘 02 자율적으로 규제 가능한 시스템의 탄생 03 디지털 화폐가 가져올 금융의 혁신 04 개별 국가의 소멸과 거버넌스 2.0 제6장 생명공학과 인간의 미래 01 장기 프린팅, 장기 이식자 명단을 없애다 02 DNA 데이터 저장소 03 뇌로 지식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 04 인간은 로봇 안에서 영생을 얻는다 05 ‘엄마 없는 아기’가 태어난다 06 휴먼게놈 프로젝트, 인간이 인간을 만든다 07 감각에 구애받지 않는 슈퍼 휴먼의 탄생 제7장 15대 지구촌 도전 과제의 대안들 01 지속가능한 개발과 기후변화 대안 02 깨끗한 수자원 확보 방안 03 인구 증가와 자원의 균형 04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과 그 해결 방안 05 글로벌 미래 예측과 의사결정 개선 방안 06 정보통신기술의 글로벌 컨버전스 07 빈부 격차 해소 08 의료 보건 문제 개선 09 교육과 학습의 미래 10 민족분쟁과 그 대안 11 여성의 지위 향상 12 초국가적 조직범죄 퇴치 13 에너지 수요 증가와 그 대안 14 과학기술의 발전과 대안들 15 윤리적 의사결정 대안“새로운 부와 기회를 가져다줄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라!” 세계미래회의, 밀레니엄 프로젝트, 인공일반지능협회, 다빈치 연구소 등 20여 개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의 한국 대표 박영숙 박사가 제시하는 2055 미래 사회의 청사진 대 공개! 인식의 속도를 추월하는 기술의 속도, 우리 앞에 다가온 대변혁을 준비하라!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 박영숙 박사의 신간, 《세계미래보고서 2055》가 출간됐다. 올해부터 《세계미래보고서》로 명칭을 변경한 이 책은 이전 도서들보다 더 업데이트된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55년의 미래 사회를 심도 있게 전망한다. 《세계미래보고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 3,500명의 기업인, 학자, 전문가들이 두뇌를 모아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고 해결이 시급한 문제를 함께 연구하는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 ‘밀레니엄 프로젝트’(Millennium Project)에서 발행하는 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발행하는 미래예측서다. 박영숙 박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모든 산업에서 민첩한 대응 전략만이 미래의 생존을 보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세상에 없던 물건이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우리는 그 작은 기기가 이토록 세상을 획기적으로 뒤바꿀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만큼 ‘기술 개발의 속도’는 ‘인식의 속도’를 추월해 가고 있다. 미래에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일도 가능해질 것이며 그 시기는 기하급수 기술로 인해 우리의 생각보다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히 5년 후, 10년 후 같은 가까운 미래가 아닌 더 먼 미래를 염두에 두고 우리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현재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고, 이것이 인류의 삶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미리 예측하는 일은 나의 미래를 대비하고, 나아가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멀리 바라보고 먼저 행동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제2차 산업혁명은 전기, 제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제4차 산업은 인공지능으로 시작된다. 우리는 지난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통해 우리 앞에 바짝 다가온 미래를 두 눈으로 확인한 바 있다. 사실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다. 음성을 인식해 비서처럼 일정을 알려주는 스피커라든지 맥락을 파악해 정확한 번역을 해주는 번역 애플리케이션, 인간보다 더 빠른 반응속도로 사고를 방지하는 자율주행자동차 등 우리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많은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응용되고 있고, 그 가치를 미리 알아본 사람들이 미래의 부를 독점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리고 그 기술들은 우리가 알던 기존 시스템을 모두 붕괴시키고 사회와 산업을 재편할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가지 않기 위해 이를 제대로 알고 대비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지도를 바꿀 인공일반지능(AGI), 유전자 편집기술, 뇌 임플란트, 바이오 4D 프린팅,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세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 기술로 인해 변화하는 2055년의 사회 구조와 풍경, 일자리의 종류, 가족 및 생활상을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2055년은 21세기의 절반을 넘어 22세기가 더 가까워지는 분기점과도 같은 시기다. 오지 않을 어떤 날이 아닌,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는 현재로서 첨단 기술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경계와 한계가 사라지는 새로운 세계를 조망하는 단 하나의 책! 《세계미래보고서 2055》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전문가들이 SoFi(State Of Future Index), 퓨처스 휠(Futures Wheel), 시나리오 기법 등 다양한 미래예측 기법을 통해 예측한 미래상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마치 눈앞에 생생히 펼쳐지듯 그려낸다. 제1장 ‘메가트렌드 10’은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10대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 나노 사물인터넷과 태양 전지, 2차원 물질, 자율주행차와 인체 장기 칩에 이르기까지 가장 긴급한 글로벌 난제를 해결해줄 혁신적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제2장 ‘건강과 수명의 기준 변화’에서는 죽지도, 병들지도 않는 ‘신인류의 삶’에 대해 알아본다. 미래에는 유전자 편집기술로 질병을 극복하고, 노화를 정복하며 장애도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계 인구의 50퍼센트가 100세를 넘겼을 때 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이것이 의료 시스템에 미칠 영향 등을 다각도로 전망한다. 제3장 ‘인공일반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은 현 시점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지각변동을 살펴본다. 미래에는 정치 영역마저도 인공지능에게 넘어가고 더 이상 안전한 직업은 찾아볼 수 없게 된다. ‘기본소득 제도’가 보편화되면서 인간은 ‘일’의 의미와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제4장에서는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는 한계와 경계가 사라진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본다. 우리는 의식주 분야에서 지금의 가치관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제5장에서는 ‘권력의 분산’을 다룬다. 미래에는 오늘날과 같은 국가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강력해진 시민 권력과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행정 서비스, 법률, 금융, 부동산 나아가 정부나 의회, 입법기관 자체가 사라진 사회에 대해 논한다. 제6장은 ‘생명공학의 미래’로, 2055년경 새롭게 진화한 인류의 미래를 알아본다. 몸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인공난자를 통해 생물학적인 엄마가 없어도 아이가 탄생할 수 있는 미래를 예측한다. 2055년이라고 하면 혹자는 너무 먼 미래여서 크게 와 닿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30년 가까이 미래예측을 해왔던 저자는 자신을 비롯한 동료 미래학자들의 예측보다 미래가 ‘너무나 빨리’ 와서 미래 예측이 종종 틀렸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렇듯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은 변화를 미리 알아채고 움직여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에 떠밀려 끌려갈 것인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 지금까지의 가치관과 관점으로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수 없다. 이 책이 미래 전략을 찾고자 하는 CEO와 기업, 개인 모두에게 현 세계를 부감(俯瞰)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3D 프린팅 기술은 인체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 연구원들은 단순한 기관과 복잡한 조직의 프린트를 3D 프린터로 시연해 보였다. 줄기세포를 채취하여 이를 증식시키고, 만들고자 하는 기관의 콜라겐 비계에 이를 증착시킨다. 이 세포들은 완전히 이식 가능하고 제 기능을 다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게 된다. 앞으로 7년에서 10년 사이에 우리 신체의 부분이나 기관을 대체하는 산업이 발달할 것이고, 우리는 이를 거부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기관들은 우리가 태어날 때 가지고 있던 기관들보다 더 나을 것이다. 이와 동시에 간이나 심장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하고 지속적인 데이터를 알려 줄 수 있는 바이오 센서도 함께 프린트할 수 있다._ 중에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차를 독점 소유하고 있지만 더 이상은 그럴 필요가 없어진다. 차량 공유, 운전사가 없는 택시, 배송 서비스가 일상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인구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노인들에게 원하는 곳에서 보다 우아하게 나이를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2020년이면 대부분의 택시가 운전기사가 없는 무인 택시로 변한다. 자율주행차가 나오면 소멸하는 것들은 택시 운전사뿐만이 아니다. 주차장, 16차선 도로, 톨게이트, 브레이크나 에어백, 자동차 사고, 자동차 보험, 자동차 제조업체 등 수백 가지의 것들이 사라진다. (…) 또 프로그램이 가능한 공유 자동차는 지역 주차 시설의 필요를 감소시킨다. 사고를 막고 빠른 속도와 가까운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안전한 여행을 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교통 체증을 줄이며, 수많은 2차적 혜택을 선사할 것이다. 자율주행차량은 너무나 강력한 많은 혜택을 주기 때문에 그 광범위한 채택은 가부(可否)의 문제가 아닌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_ 제1장 중에서
결혼을 공부하라
클라우드나인 / 한근태 (지은이)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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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한근태 (지은이)
결혼은 인생의 최고 중대사인데 그에 비해 너무 공부하지 않고 한다. 이 책은 이미 결혼한 사람들에게 또 아직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결혼’을 하고 지속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우리가 흔히 보는 주변의 아주 괜찮은데 결혼하지 않은 청춘 남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한 결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부터 어떤 배우자를 선택해야 하는지, 왜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한지, 결혼 자격이란 무엇인지, 결혼할 때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그에 대한 지혜로운 처방까지를 담고 있다. 결혼하고 후회하지 말고 미리 현명하게 준비하고 공부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결혼했다면 불행하지 않은 행복한 관계를 위해 공부하자는 것이다.서문 행복한 결혼을 해야 합니다 1장 좋은 결혼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공부 중에서 결혼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최고 복이다 결혼은 ‘내’ 인생의 제일 중대한 사건이다 혼자보다 행복해질 것 같을 때 해야 한다 인간은 진정한 만남을 통해 성장해간다 2장 당신은 결혼할 자격을 갖추었는가 당신은 좋은 배우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운전면허증처럼 결혼면허증이 필요하다 당신은 어떤 배우자라고 평가받고 싶은가 모든 장단점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다 3장 결혼은 중요하기 때문에 어렵다 자신이 먼저 제대로 된 상대가 되어라 결혼은 누구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 결혼 준비 과정의 문제들을 점검해보자 가족의 의미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결혼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하다 혼자 사는 것도 선택이고 존중받아야 한다 4장 왜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한가 행복도 불행도 한쪽이 아니라 쌍방 책임이다 성격 차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혼에도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 작동한다 때로 상대가 화를 낼 때는 조용히 받아주자 좋은 결혼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인 ‘결혼’에 관해 공부하자! 결혼은 인생의 최고 중대사인데 그에 비해 너무 공부하지 않고 한다. 이 책은 이미 결혼한 사람들에게 또 아직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결혼’을 하고 지속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우리가 흔히 보는 주변의 아주 괜찮은데 결혼하지 않은 청춘 남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한 결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부터 어떤 배우자를 선택해야 하는지, 왜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한지, 결혼 자격이란 무엇인지, 결혼할 때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그에 대한 지혜로운 처방까지를 담고 있다. 결혼하고 후회하지 말고 미리 현명하게 준비하고 공부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결혼했다면 불행하지 않은 행복한 관계를 위해 공부하자는 것이다. 행복한 결혼을 위해서는 결혼 공부를 해야 하고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인생에서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 선택인지를 강조한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결정을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인지 아닌지, 대학에서 무얼 전공할 것인지,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 어느 동네에서 살 것인지, 어느 회사에 취직할 것인지 등등……. 하지만 그 모든 선택보다 중요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는 게 바로 결혼이다. 결혼만큼 중요한 선택은 없다. 또 결혼만큼 선택 후 큰 변화를 가져오는 건 없다. 혼자 살다 둘이 사는 것 기본이다. 챙겨야 할 가족이 대폭 늘어난다. 애가 생기면 부담과 책임감은 따따블이 된다. 상상을 초월한다. 자유는 사라지고 육체적 경제적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 슬슬 후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하지만 그 이상의 기쁨이 있다. 결혼하기 전에는 애를 낳기 전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기쁨과 보람이다. 물론 결혼은 동화 속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이다. 좋은 일보다는 힘든 일이 많이 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이해당사자가 늘어 예전과는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생각만 하면 결혼 생활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나같이 오냐오냐하면서 대접받으며 자란 남자는 위험인물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을 할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잘못하면 상대에게 치명적 상처를 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결혼을 공부하지 않는다. 아니, 공부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것들을 선택해야 하는 중대사인 만큼 공부를 권한다. 또 킹카만을 찾을 게 아니라 스스로 킹카가 되라고 한다. 자신이 먼저 제대로 된 상대가 되라는 것이다. 행복한 결혼은 행복한 인생을 만들고 불행한 결혼은 불행한 인생을 만든다 우리 주변에는 행복한 결혼을 통해 더 사랑하고 받고 성장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 또 불행한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지는 것을 보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행복한 결혼에 대한 지혜들도 선사한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이 있지만 부부는 남이기 때문에 싸우면 안 된다. 또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지만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는 거리를 두는 것이 더 좋다. 각자의 사생활을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더 나아가 상대를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상대를 비난과 경멸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단 결혼을 했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복한 결혼이 유지돼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복이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참, 사람들은 이상해. 정말 중요한 일에는 에너지를 쓰지 않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온갖 시간과 비용을 쓴다니까. 사실 연애나 결혼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 연애가 무엇인지 결혼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탐구하지 않잖아. 공부가 중요해. 연애도 결혼도 그게 무언지 공부해야 해. 상대에 관해서도 공부해야 해. 상대가 무얼 좋아하고 무얼 싫어하는지 연구해야 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연구해야 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이고 해줄 수 없는 게 무엇인지도 탐구해야 해. 그래서 그녀가 좋아하는 일과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을 매칭해야 해.” “부부간에는 평생 3개의 링ring을 선물한다. 약혼반지en-gagement ring, 결혼반지marriage ring, 고통suffering이 그것이다.”때가 되면 결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때가 돼도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날 때까지 결혼을 미루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이 단지 적령기가 되었다는 이유로 결혼한다. 위험한 일이다. 그런 분들에게 다음 질문을 하고 싶다. 왜 결혼하려고 하는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 아닌가? 결혼해서 더 행복해질 가능성이 있는가? 그럴 확신이 섰을 때 결혼하라. 그래도 행복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좋은 사람 눈에 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 괜 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문제는 자기 주제는 보지 않고 눈만 높다는 것이다. 눈이 높을 수는 있다. 아니, 당연히 눈이 높아야 한다. 근데 거기에 맞게 자기 수준을 높여야 한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최선의 길은 자신을 갈고닦는 것이다. 괜찮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사람이 꼬이고 이상한 사람은 이상한 사람을 만나는 법이다. 본바탕이 틀린 사람이 결혼 생활을 잘하기가 쉽지 않다. 결혼해서 팔자가 폈다는 사람은 원래 괜찮았던 사람일 확률이 높다. 원래 본질이 괜찮았는데 그것이 숨어 있다가 환경이 바뀌면서 나온 것이다. 인생에서는 방향 못지않게 순서가 중요하다. 결혼도 그렇다. 적당한 짝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적당한 짝이 되는 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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